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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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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1T08:18: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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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차날개 3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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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도르벵</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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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1T08:18:01Z</updated>
	    <published>2009-11-21T08:18: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c84205&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amp;nbsp;풍력발전기의 바람개비는 왜 4개가 아니고 3개인가요?&lt;/STRONG&gt;&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UL id=author&gt;
&lt;LI&gt;박수찬 산업부 에너지 담당 기자 &lt;A href=&quot;mailto:soochan@chosun.com&quot;&gt;&lt;FONT size=2&gt;soochan@chosun.com &lt;/FONT&gt;&lt;/A&gt;
&lt;DIV class=tab_ctrl&gt;&lt;/DIV&gt;요즘 녹색성장 이야기와 함께 신문에 풍력발전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바람개비는 날개가 4개였는데 풍력발전기의 날개는 3개인 이유는 뭔가요? 또 날개가 넓으면 바람을 많이 받아 전기도 많이 생산할 수 있을 텐데 날개를 좁게 만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lt;BR&gt;&lt;BR&gt;&lt;STRONG&gt;― 부산 금정구 독자 백천흠씨&lt;BR&gt;&lt;BR&gt;A: 날개가 많으면 날개 무게 때문에 발전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lt;BR&gt;&lt;BR&gt;&lt;/STRONG&gt;
&lt;DL class=left_img style=&quot;WIDTH: 16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1 height=278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20/2009112001526_0.jpg&quot; width=160&gt; 
&lt;DT&gt;&lt;SPAN&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lt;/SPAN&gt; 박수찬 산업부 에너지 담당 기자 &lt;/DT&gt;&lt;/DL&gt;풍력발전은 블레이드(blade)라고 불리는 날개가 바람을 받아 돌면 날개의 회전이 기어를 거쳐 빨라지고 이것으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만드는 방식입니다.&lt;BR&gt;&lt;BR&gt;풍력발전기는 축의 방향에 따라 크게 수평축 방식과 수직축 방식으로 나뉩니다. 선풍기와 같은 모양의 수평축 방식(바람개비의 축이 지상과 수평을 이룸)이 흔히 보는 풍력발전기라면 수직축 방식은 말 그대로 수직으로 세워진 축 위에 바람개비를 달아 놓은 것으로, 어느 방향에서 바람이 불더라도 발전이 가능하고 면적도 적게 차지합니다. 하지만 발전 효율이 낮아 요즘은 가정용 등 소형 발전기에 쓰이고 있습니다.&lt;BR&gt;&lt;BR&gt;선풍기 모양인 수평축 방식은 제품에 따라 날개가 2개인 경우와 3개인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날개 3개짜리를 쓰고 있습니다. 날개 수를 4개, 5개로 만들지 않는 이유는 발전 효율 때문입니다. 삼성중공업 풍력제품개발팀에 따르면 날개 수가 4개 이상 늘어나면 바람을 받는 면적과 힘은 늘어나겠지만 날개 무게 때문에 발전 효율이 급속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길이 50m짜리 날개 하나의 무게는 10t정도 됩니다.&lt;BR&gt;&lt;BR&gt;날개가 2개일 때와 3개일 때는 발전 효율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3개짜리가 더 선호되는 이유는 2개짜리에 비해 안정성이 높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lt;/LI&gt;&lt;/UL&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2 height=213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20/2009112001526_1.jpg&quot; width=480&gt; 
&lt;DT&gt;&lt;SPAN&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lt;/SPAN&gt; 선풍기와 같은 모양의 수평축 방식(바람개비의 축이 지상과 수평을 이룸)&lt;사진 왼쪽&gt;, 수직축 방식 수직으로 세워진 축 위에 바람개비를 달아 놓은 것&lt;사진 오른쪽&gt; &lt;/DT&gt;&lt;/DL&gt;&lt;/DIV&gt;길이가 50m인 풍력발전기 날개의 경우 폭은 축에서 가까운 부분이 5m,끝 부분은 1m이내로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날개를 넓게 만들지 않는 이유는 우선 비용 때문입니다. 풍력발전기 날개는 쇠가 아닌 유리섬유·탄소섬유를 접착체로 겹겹이 붙여 만드는데, 날개·축·기어박스·발전기·지지탑(윈드타워) 등으로 구성된 풍력발전기 구성품 중 전체 비용의 20%를 차지하는 가장 비싼 부품입니다. 날개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에 발전량이 늘더라도 수지를 맞출 수 없게 된다는 설명입니다.&lt;BR&gt;&lt;BR&gt;날개를 넓게 만들면 안전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고강도 소재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폭이 넓어지면 바람에 날개가 부러질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태풍이 불 때 풍력발전기를 멈추는 이유도 날개가 부러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풍력발전기 규모는 점차 커지는 추세입니다. 1980년대는 날개 하나의 길이가 5m였지만 최근에는 50m를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날개 길이가 커지면서 발전 용량도 0.03MW에서 최근에는 5MW까지 커졌습니다.&lt;BR&gt;&lt;BR&gt;전 세계 풍력발전기용 날개는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22&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덴마크&lt;/FONT&gt;&lt;/U&gt;&lt;/A&gt;의 LM 글라스파이버, 베스타스 윈드시스템,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25&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독일&lt;/FONT&gt;&lt;/U&gt;&lt;/A&gt;의 에네르콘 등 덴마크와 독일 업체들이 대부분 만듭니다. 국내에 설치된 풍력발전기도 이들 제품을 수입해 쓰고 있습니다.&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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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화강 연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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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르벵</name>
	    </author>
	    <updated>2009-11-11T08:50:15Z</updated>
	    <published>2009-11-11T08:50: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2 id=title_tex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c84205&gt;반갑다, 태화강 연어야&lt;/FONT&gt;&lt;/SPAN&gt;&lt;/H2&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UL id=author&gt;
&lt;LI&gt;울산=김학찬 기자 &lt;A href=&quot;mailto:chani@chosun.com&quot;&gt;&lt;FONT size=2&gt;chani@chosun.com&lt;/FONT&gt;&lt;/A&gt; &lt;IMG onclick=MsnAction() alt=뉴스알림신청 src=&quot;http://image.chosun.com/cs/article/ic_alarm.gif&quot;&gt; &lt;/LI&gt;&lt;/UL&gt;&lt;!-- article --&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DL class=left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amp;nbsp;&lt;/DD&gt;&lt;/DL&gt;&lt;IMG id=artImg1 height=451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10/2009111000023_1.jpg&quot; width=240&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lt;IMG id=artImg0 height=286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10/2009111000023_0.jpg&quot; width=240&gt;&lt;/P&gt;
&lt;DL class=left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amp;nbsp; 
&lt;DT&gt;&lt;SPAN&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lt;/SPAN&gt; 울산시가 연어 회귀 조사를 위해 2007년 꼬리쪽 등지느러미를 잘라 방류했던‘표지 연어’가 지난 7일 태화강 신삼호교 아래 설치해둔 연어 포획장에서 잡혔다./김용우 기자 yw-kim@chosun.com &lt;/DT&gt;&lt;/DL&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P&gt;
&lt;H3&gt;2007년 방류한 '표지 연어'들… 3년 만에 회귀 공식 확인&lt;BR&gt;개체 수도 수백마리로 늘어&lt;/H3&gt;
&lt;P align=left&gt;울산 도심 태화강(太和江)이 연어가 돌아와 산란하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되살아나고 있다. 2003년 처음 다섯 마리가 돌아온 것이 발견된 이후 매년 개체수가 늘더니, 7년째인 올해는 지난달 중순부터 9일 현재까지 350마리가 넘었다. &quot;이달 말까지 1000마리는 넘길 것 같다&quot;는 게 울산시의 예측이다.&lt;BR&gt;&lt;BR&gt;특히 올해 되돌아온 연어 가운데는 꼬리쪽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들이 잇따라 발견됐다. 2007년 태화강에 어린 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하면서 10%인 1만 마리에 대해 꼬리쪽 등지느러미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표지'를 해뒀던 것들이다. 울산시 손기식 담당은 &quot;'태화강 산(産) 연어'가 3년 만에 모천(母川)으로 되돌아온 것이 공식 확인된 것&quot;이라고 했다.&lt;BR&gt;&lt;BR&gt;&lt;/P&gt;
&lt;P align=left&gt;연어는 1~2급수의 깨끗한 하천에서만 알을 낳고, 부화된 새끼는 먼 바다로 나갔다가 산란기가 되면 태어난 하천으로 되돌아와 알을 낳는 모천(母川) 회귀성 어류다. 울산시는 &quot;불과 10년 전까지 시커멓게 썩은 채 악취를 풍기던 태화강이 생태하천으로 환골탈태한 증거&quot;라고 했다. 국내에서는 물이 맑기로 이름난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쪽 하천 일부에서만 연어가 되돌아오고 있다. 태화강에서는 2000년 처음 방류한 어린 연어가 2003년 이후 매년 되돌아오자 2007년부터 방류 개체수를 매년 10만~30만 마리씩 대규모로 늘렸고, 작년까지 100마리 미만이던 회귀 개체수가 올해 들어 수백 마리로 급증했다.&lt;BR&gt;&lt;BR&gt;울산시는 태화강을 본격적인 연어 보금자리로 만들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국립수산과학원 냉수성어류연구센터에 의뢰해 빠르면 내년 연어 산란장과 인공부화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작년부터는 방류 연어 1만 마리에 대해 방류 장소와 방류 시기를 새겨 넣은 '와이어 태그'도 부착해 연어회귀율과 경로 등을 정밀 추적하고 있다.&lt;BR&gt;&lt;BR&gt;연어를 주제로 한 생태축제도 작년부터 열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지난 7일 태화강에서 열린 축제에서는 '연어홍보관'과 '연어수족관'이 차려져 북태평양에서 되돌아온 연어를 직접 관찰하며 태화강 연어 회귀경로와 생태를 배울 수 있었다. 또 연어 탁본 뜨기, 연어 사진 찍기, 연어요리 시식, 연어형상 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렸다. 울산시는 &quot;내년에도 30만 마리 이상의 어린 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며, 최대 5000마리 회귀를 기대하고 있다&quot;고 했다. &lt;BR&gt;&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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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江華) 조력발전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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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르벵</name>
	    </author>
	    <updated>2009-11-11T08:46:08Z</updated>
	    <published>2009-11-11T08:46: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2 id=title_tex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c84205&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세계 최대' 강화(江華) 조력발전소 논란&lt;/SPAN&gt;&lt;/FONT&gt;&lt;/H2&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UL id=author&gt;
&lt;LI&gt;인천=최재용 기자 jychoi＠chosun.com &lt;A href=&quot;http:///&quot; target=&quot;_blank&quot;&gt;&lt;/A&gt;&lt;/LI&gt;&lt;/UL&gt;
&lt;DIV class=tab_ctrl&gt;&lt;/DIV&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
&lt;DL class=left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0 height=251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10/2009111000020_0.jpg&quot; width=240&gt; &lt;/DD&gt;&lt;/DL&gt;
&lt;H3&gt;인천市 &quot;유연탄 年 54만t 대체… 온실가스 크게 줄인다&quot;&lt;BR&gt;환경단체 “발전량 실제보다 과장… 댐주변 갯벌 39.5% 파괴”&lt;BR&gt;&lt;/H3&gt;인천시가 강화도의 4개 섬을 연결해 2015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 조력발전소를 만들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환경 파괴 등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조력발전소를 건설하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는 반면, 환경단체들은 효용 없는 시설로 소중한 갯벌만 없앤다며 반대하고 있다.&lt;BR&gt;&lt;BR&gt;인천시는 강화도와 석모도·서검도·동검도 등 4개 섬을 방조제로 연결해 조력발전소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조제(댐) 전체 길이는 8.3㎞다. 이 가운데 강화도와 석모도를 잇는 1.5㎞에 수차(水車) 28대를 설치해 발전(發電)을 한다는 구상이다. 나머지 방조제는 바닷물을 가둬두는 역할을 한다.&lt;BR&gt;&lt;BR&gt;이곳의 발전 시설 용량은 840메가와트(MW)로 계획돼, 세계 최대 규모다. 현재 가동 중인 조력발전소 중 세계 최대 규모는 1966년 건설된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93&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프랑스&lt;/FONT&gt;&lt;/U&gt;&lt;/A&gt;의 랑스 조력발전소로 시설 용량이 240MW이다. 현재 공사 중인 것 중에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조력발전소가 254MW로 가장 크고, 인·허가 단계에 있는 것으로는 충남 태안군 가로림 조력발전소가 520MW로 가장 크다. 강화 조력발전소는 이들 발전소보다 훨씬 발전량이 큰 것이다.&lt;BR&gt;&lt;BR&gt;강화 조력발전소 건설 사업은 대우·현대건설 등이 구성한 대우컨소시엄과 한국중부발전 및 인천시가 내년 초쯤 별도의 회사를 만들어 추진할 계획이다. 2015년 말 완공해 시운전을 거쳐 2017년부터 정식 가동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는 2조4000억원. 가동 뒤 이 회사가 50년 동안 전력을 생산·판매해 투자비를 회수한 뒤 국가에 넘긴다.&lt;BR&gt;&lt;BR&gt;인천시는 이 발전소가 가동하면 연간 54만t의 유연탄이나 22만t의 액화천연가스(LNG) 사용을 대신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화석연료 사용과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여 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얘기다. 인천시 김학근 신재생에너지팀장은 &quot;갯벌 일부가 피해를 볼 수도 있지만 조력 발전을 통해 지구 환경오염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많이 줄이면 결과적으로 해수면 상승을 막아 갯벌을 포함한 환경 전체를 살릴 수 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하지만 환경단체들은 갯벌 훼손이 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천시가 지난달 27일 공개한 '사전 환경성검토 보고서'에도 이 발전소를 지을 경우 방조제 안쪽에 있는 갯벌 19.36㎢의 39.5%인 7.65㎢가 없어지는 것으로 나와 있다는 것이다. 또 댐이 생기면 바닷물 흐름이 바뀌어 천연기념물인 강화 서쪽 갯벌과 습지보호구역인 장봉도 갯벌도 훼손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lt;BR&gt;&lt;BR&gt;발전량도 논란거리다. 이 발전소의 시설 용량이 840MW라지만 밀물 때 바닷물을 가둬 놓았다가 썰물 때 발전을 하는 조력발전소의 원리상 하루 두 번 운전하는 것이라 실제 이용률은 25%로 210MW 규모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 정책실장은 &quot;실제 이용률이 화력발전소(80%)보다 훨씬 떨어진다면 굳이 천혜의 갯벌을 없애 조력발전소를 만들기보다 차라리 210MW 규모의 일반 발전소를 짓는 것이 더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quot;며 &quot;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해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대가가 너무 크다면 이는 신재생에너지라 할 수 없다&quot;고 말했다. &lt;BR&gt;&lt;/DIV&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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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대강과 풍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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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르벵</name>
	    </author>
	    <updated>2009-11-10T08:53:14Z</updated>
	    <published>2009-11-10T08:53: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e31600&gt;4대강과 풍수, 그리고 세종시&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
&lt;DL class=left_img style=&quot;WIDTH: 16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0 height=200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09/2009110901478_0.jpg&quot; width=160&gt; 
&lt;DT&gt;&lt;SPAN&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lt;/SPAN&gt; 김지하·시인 &lt;/DT&gt;&lt;/DL&gt;
&lt;H3&gt;나도 더는 그 따위 몰상식한 정책을 옳다 그르다 왈가왈부하지않겠다.&lt;BR&gt;다만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참으로 하기 싫은 말 한마디를 한다.&lt;BR&gt;도대체 이 나라에 대한 國土觀이란 것을 가지고나 있는가?&lt;/H3&gt;몇번이나 몇번이나 똑같은 말을 해야 되는 것인가?&lt;BR&gt;&lt;BR&gt;대운하니 사대강이니 사강나래니 말만 바꾸면서 끝없이 지치지도 않고 산천을 파헤치고 때려부수겠다고 나서는 그 까닭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lt;BR&gt;&lt;BR&gt;옛날 같으면 오역(五逆)이니 오사(五事)니, 한 술 더 떠 황극(黃極)이니 하며 온 나라가 시끄럽게 떠들고 일어나 그 정책 책임자를 최소 보름에서 한 달 보름 동안 단식하고 무릎 꿇어 하늘에 빌고 또 빌게 하고야 말았을 일들이다.&lt;BR&gt;&lt;BR&gt;모르겠는가? 하늘이 무엇인지 모르겠는가? 산과 강물과 숲과 모래밭이 하늘에 속하는 하늘의 영지, 즉 천지(天地)임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당신들 소유물이던가?&lt;BR&gt;&lt;BR&gt;내 알기론 대통령은 하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라고 들었다. 사실이 아닌가? 유럽의 기독교도들은 그 성스러운 하늘의 영지를 그 따위로 때려부수는 사람들의 이름이던가?&lt;BR&gt;&lt;BR&gt;이 이상 나도 더는 그 따위 몰상식한 정책을 옳다 그르다 왈가왈부하지 않겠다. 다만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그리고 하늘과 생명을 위해 참으로 하기 싫은 말 한마디를 아니 할 수 없어 한다.&lt;BR&gt;&lt;BR&gt;도대체 이 나라에 대한 국토관(國土觀)이란 것을 가지고나 있는가? 한국의 자생풍수(自生風水)에 대해 단 한 페이지의 지식이라도 섭취한 적이 있는가?&lt;BR&gt;&lt;BR&gt;우리의 국토, 우리의 산천은 애당초부터 간방(艮方)이라고 하여 그따위 제멋대로의 산천파괴를 못하게끔 돼 있다.&lt;BR&gt;&lt;BR&gt;
&lt;DL class=left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1 height=518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09/2009110901478_1.jpg&quot; width=240&gt; 
&lt;DT&gt;&lt;SPAN&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lt;/SPAN&gt; 일러스트=이철원 기자 burbuck@chosun.com &lt;/DT&gt;&lt;/DL&gt;
&lt;P&gt;신경준(申景濬)의 산경표(山經表)를 읽은 적이 있는가? 산경표는 김정호(金正浩)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의 '속갈피'라 불리는, 지리서(地理書)가 아닌 지질서(地質書)다. 읽은 적이 없는가?&lt;BR&gt;&lt;BR&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2&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일본&lt;/FONT&gt;&lt;/U&gt;&lt;/A&gt;인 대지질학자 마치무라 세이요(重村世勳)는 산경표를 '신의 지표'라고 칭송했고, 저 유명한 스코필드 박사는 이를 두고 &quot;예루살렘의 나침판 같다&quot;고 여러 번 혀를 내둘렀다. 무엇을 뜻하는가?&lt;BR&gt;&lt;BR&gt;단순한 과학서가 아니란 뜻이겠다.&lt;BR&gt;&lt;BR&gt;산경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골짜기의 높낮이는 천 가지 만 가지로 서로 다르고, 물굽이의 복잡하기와 그 물속 사정의 서로 다르기가 그야말로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다. 그만큼 복잡한 삼천대천 세계라는 말이다. 그래서도 고려 말 나옹화상(懶翁和尙)은 우리 국토는 문자 그대로 작은 화엄세계라 당나라 해충국사의 표현에 따르면 '무봉탑(無縫塔)'이 적절하다고 말한 바 있다.&lt;BR&gt;&lt;BR&gt;'무봉탑'이 무엇인가?&lt;BR&gt;&lt;BR&gt;누덕누덕 바느질할 수 없는 타고난 유리궁전(琉璃宮殿)이라는 뜻이다. 하늘만이 바꿀 수 있는 땅인 것이다. 그것을 지금 어떻게 하겠다고?&lt;BR&gt;&lt;BR&gt;19세기 말 서세동점 시대 같으면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처럼 산천개조의 필요성에 약간 솔깃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지금은 21세기. 생태계 혼돈이 극에 달하고 입만 열면 녹색을 떠들며 문명의 대세가 동아시아로 중심이동하고 있는 중에 이곳 전통 중의 우주생명사상으로부터 새 시대의 녹색당, 인격-비인격, 생명-무생명 등 일체 존재를 다같이 거룩한 우주공동 주체로 들어올리는 모심의 문화, 모심의 생활양식으로 현대 인류의 삶 전체를 변혁하지 않으면 지금의 대혼돈은 극복할 길이 전혀 없다는 전문 유럽 생태학자들의 새로운 동아시아 녹색당 요구가 머리를 쳐드는 이 즈음에 뭘 어찌하겠다고? 운하? 보? 댐? 준설?&lt;BR&gt;&lt;BR&gt;준설이 녹색인가?&lt;BR&gt;&lt;BR&gt;모래통 나를 백수는 요즘 한국엔 없다. 방글라데시 노동자를 데려와 쓸 건가? 그게 뉴딜인가? 정부의 환경평가기관이 세 차례나 수질오염 가능성을 경고했는데도 뭐라고? 예산을 많이 투입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지금 장난을 하는 건가?&lt;BR&gt;&lt;BR&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issue/issueView.jsp?id=276&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신종플루&lt;/FONT&gt;&lt;/U&gt;&lt;/A&gt;는 분명 수질오염으로 시작된 것이고, 그 진원지인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45&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멕시코&lt;/FONT&gt;&lt;/U&gt;&lt;/A&gt; '라 글로리아'에는 또 다른 진녹색의 독성 수질이 쉬쉬하는 속에서도 대유행이다.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93&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프랑스&lt;/FONT&gt;&lt;/U&gt;&lt;/A&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98&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스페인&lt;/FONT&gt;&lt;/U&gt;&lt;/A&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90&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포르투갈&lt;/FONT&gt;&lt;/U&gt;&lt;/A&gt; 앞바다에 '타발타바라풀'이라는 죽지 않는 해조류에 의한 수질오염 가능성, 페르시아만 일대의 '악마의 향기'라는 이름의 썩은 어패류에 의한 수질오염 가능성,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30&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러시아&lt;/FONT&gt;&lt;/U&gt;&lt;/A&gt; 극지 사모아 발란까 지역의 극도의 뜨거운 독성 액체의 분출,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6&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중국&lt;/FONT&gt;&lt;/U&gt;&lt;/A&gt; 여러 곳에 지금 막 퍼지고 있는 시뻘건 짐승꽃 '가홍(可弘)'이란 이름의 기괴한 수질오염 식물에 대해 듣지도 못했는가?&lt;BR&gt;&lt;BR&gt;도대체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org/orgView.jsp?id=366&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환경부&lt;/FONT&gt;&lt;/U&gt;&lt;/A&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org/orgView.jsp?id=398&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국토부&lt;/FONT&gt;&lt;/U&gt;&lt;/A&gt;의 그 잘난 체하는 전문가들은 전문 관계 지식은 고사하고 수질오염으로 인한 피해가능성에 대해 눈도 귀도 감각도 일절 닫은 것인가?&lt;BR&gt;&lt;BR&gt;어쩔 작정이란 말인가? 오늘의 글로벌 세계에서 그것이 모두 남의 일인가? 마치 죽지 않는 해파리들처럼 4대강에 그것들이 어느 날 한꺼번에 몰려온다면?&lt;BR&gt;&lt;BR&gt;나는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issue/issueView.jsp?id=285&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정운찬&lt;/FONT&gt;&lt;/U&gt;&lt;/A&gt; 총리의 세종시 견해를 지지한다. 계룡산은 철저한 남향의 피난 풍수다. 우리는 지금 북으로 대륙으로, 그리고 바다로 나아가야 한다. 한 전문 풍수인의 말처럼 수도를 열린 교하(경기도 파주시)로 밀고 나가도 모자랄 이때 뭐가 어째?&lt;BR&gt;&lt;BR&gt;그래서 최소한의 국토관은 당연히 가지고 있을 줄 알았다. 무엇이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겠는가?&lt;BR&gt;&lt;BR&gt;정 총리가 앞에 직접 나서서 다시금 장기적이고 전국민적인 공청회와 토론, 수많은 전문가들의 여러 가지 의견 청취를 통해 '물'과 '물길'에 대한 새로운 사고가 도출된다면 그때는 내 견해를 바꿀 수도 있다.&lt;BR&gt;&lt;BR&gt;그러나 그렇지 않고 순 무식쟁이들 깡통 두들기는 차원이라면 나는 아예 고개를 돌릴 수밖에 없다.&lt;BR&gt;&lt;BR&gt;그래도 좋은가? &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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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대강 살리기 사업의 15개 보(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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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르벵</name>
	    </author>
	    <updated>2009-11-08T18:26:56Z</updated>
	    <published>2009-11-08T18:26: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 id=GS_con_ti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c84205&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4대강 사업 15개 보 10일부터 착공한다&lt;/SPAN&gt;&lt;/FONT&gt;&lt;/H3&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DIV id=EXTENSIBLE_ICON&gt;&lt;/DIV&gt;&lt;!-- End : Poll 박스 GS_swf_poll--&gt;&lt;!-- Str : 기사 내용 news_content --&gt;
&lt;DIV class=GS_font_0 id=news_content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 Generated by MEDIA-CIA-1.5.1 --&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8%AF%B0%E6%BF%B5%C7%E2%C6%F2%B0%A1&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8120303596&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환경영향평가&lt;/FONT&gt;&lt;/A&gt; 마무리..2011년 완공예정 &lt;BR&gt;(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4%B4%EB%B0%AD+%BB%EC%B8%AE%B1%E2+%BB%E7%BE%F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8120303596&quot; target=new alt stitle=&quot;&gt;검색하기&quot;&gt;&lt;FONT color=#0b09cb&gt;4대강 살리기 사업&lt;/FONT&gt;&lt;/A&gt;의 15개 보(洑)를 중심으로 한 본공사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된다. &lt;BR&gt;&lt;BR&gt;국토해양부는 한강, 금강, 낙동강,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F%B5%BB%EA%B0%A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8120303596&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영산강&lt;/FONT&gt;&lt;/A&gt; 등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지난 6일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10일부터 1차 턴키공사인 15개 보의 착공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lt;BR&gt;&lt;BR&gt;국토부는 애초 지난달 중순부터 본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지연되면서 착공도 늦어졌다. &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50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8/yonhap/20091108135310689.jpg&quot; width=500 h=&quot;322&quot; w=&quot;500&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499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8/yonhap/20091108135310742.jpg&quot; width=499 h=&quot;714&quot; w=&quot;499&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지금까지는 이 평가와 관계없이 할 수 있는 임시 사무실 등 가시설 공사만 진행해왔다. &lt;BR&gt;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10일에는 영산강 승촌보와 낙동강 합천보, 달성보, 구미보 등 4개 보의 가물막이 공사(하천의 물을 막는 공사)가 시작된다. &lt;BR&gt;&lt;BR&gt;이어 12일에는 한강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낙동강 함안보, 강정보, 칠곡보, 낙단보, 상주보, 금강 부여보, 금강보, 영산강 죽산보 등 나머지 11개 보가 착공된다. &lt;BR&gt;&lt;BR&gt;국토부 관계자는 &quot;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끝나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4%B4%EB%B0%AD+%BB%E7%BE%F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8120303596&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4대강 사업&lt;/FONT&gt;&lt;/A&gt;이 본격적인 첫 삽을 뜨게 됐다&quot;며 &quot;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어서 병행 시공이 허용된 가물막이, 진입로, 준설 등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6%D0%BD%BA%C6%AE+%C6%AE%B7%A2&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8120303596&quot; target=new alt stitle=&quot;&gt;검색하기&quot;&gt;&lt;FONT color=#0b09cb&gt;패스트 트랙&lt;/FONT&gt;&lt;/A&gt;(fast track)' 분부터 착공에 들어간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4대강에 들어설 15개 보는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SK건설 등 국내 굴지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공사를 진행하고, 실시 설계는 올해 말에 마무리된다. &lt;BR&gt;&lt;BR&gt;총 1조4천67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lt;BR&gt;국토부는 하천준설 및 정비사업 등 일반공사 1차분도 조만간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이달 16일부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lt;BR&gt;&lt;BR&gt;sms@yna.co.kr &lt;BR&gt;(끝)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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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귀(富貴) 얻어서 도(道) 행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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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르벵</name>
	    </author>
	    <updated>2009-11-08T08:40:57Z</updated>
	    <published>2009-11-08T08:40: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2 id=title_tex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c84205&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quot;부귀(富貴) 얻어서 도(道) 행하라&quot; 일본 일으킨 유상(儒商) 정신&lt;/SPAN&gt;&lt;/FONT&gt;&lt;/H2&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UL id=author&gt;
&lt;LI&gt;이한우 기자 &lt;A href=&quot;mailto:hwlee@chosun.com&quot;&gt;&lt;FONT size=2&gt;hwlee@chosun.com&lt;/FONT&gt;&lt;/A&gt; &lt;A href=&quot;http:///&quot; target=&quot;_blank&quot;&gt;&lt;/A&gt;&lt;/LI&gt;&lt;/UL&gt;
&lt;DIV class=tab_ctrl&gt;&lt;/DIV&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
&lt;H3&gt;논어와 주판 &lt;/H3&gt;
&lt;DL class=left_img style=&quot;WIDTH: 16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0 height=250 alt=&quot;&quot; src=&quot;http://books.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07/2009110700312_0.jpg&quot; width=160&gt; 
&lt;DT&gt;저자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澤榮一). &lt;/DT&gt;&lt;/DL&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2&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일본&lt;/FONT&gt;&lt;/U&gt;&lt;/A&gt; 금융의 왕'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 '일본 현대문명의 창시자'….이 책의 저자인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澤榮一·1840~1931)를 소개할 때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요즘에는 '동양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기도 한다.&lt;BR&gt;&lt;BR&gt;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1835~1901)가 일본의 근대화를 정치 및 교육 면에서 방향 잡았다면,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상업이 부흥해야 나라가 선다'는 신념으로 33세 때 관직을 버리고 실업계에 뛰어들어 제국호텔·도쿄증권거래소·기린맥주 등 500여개의 기업 설립에 관여하면서 '부국(富國) 일본'의 기틀을 다졌다.&lt;BR&gt;&lt;BR&gt;시부사와는 《논어강의》《논어처세담》 등을 지어 동양의 대표적 고전인 논어(論語)를 상인의 입장에서 철저하게 재해석해 일본식 자본주의 윤리를 정립한 사상가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논어와 주판》은 어릴 때부터 '왼손에는 논어, 오른손에는 주판'이라는 신조로 살아온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논어를 재해석해낸 역작이자 일본의 현대판 고전이다. 한국은 여전히 논어가 동양철학자들의 이야깃거리에 머물러 있는 반면, 일본에서는 1927년 이 책이 나온 이후 논어는 경영의 지혜를 담은 책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됐다.&lt;BR&gt;&lt;BR&gt;
&lt;DL class=left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1 height=602 alt=&quot;&quot; src=&quot;http://books.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07/2009110700312_1.jpg&quot; width=240&gt; 
&lt;DT&gt;일러스트=김현지 기자 gee@chosun.com &lt;/DT&gt;&lt;/DL&gt;책은 '청년제군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 형식이어서 아주 평이하다. 그러면서도 평생 논어를 곁에 두었던 사람답게 적재적소의 인용이 압권이다. &quot;나라에 올바른 도가 행해지는데도 가난하고 비천하다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고, 나라에 올바른 도가 없는데도 부유하고 고귀하다면 이 또한 부끄러운 일이다.&quot;(논어 태백편 13장) 통상 학자들은 도(道)에만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보면 이 구절은 도(道)와 부귀(富貴)의 공존을 이야기하고 있다. 시부사와는 상식을 택한다. &quot;논어는 결코 어려운 학술서가 아닙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서민의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quot;&lt;BR&gt;&lt;BR&gt;공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려면 우선 주자학부터 잠재워야 한다. &quot;에도시대의 유학자들이나 송나라의 유학자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인의(仁義)도덕과 영리추구는 절대 모순관계가 아닙니다.&quot; 그는 이를 제목이 암시하듯이 의리합일(義利合一), 도덕과 경제의 합일, 논어와 주판의 통일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한다. 송나라가 역대 중국왕조 중에서 가장 유약했던 결정적 이유도 그는 주자학적인 유학 해석에서 찾는다. &quot;주희는 공맹(孔孟)의 가르침을 편협하게 하고 세상 사람들이 유교의 큰 정신을 오해하게 만들었습니다.&quot;&lt;BR&gt;&lt;BR&gt;시부사와의 논어 해석이 갖는 힘은 논어와 주판의 단순한 병립이 아니라 둘을 완전히 통합시킨 데 있다. 논어에 상재(商才)의 정신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정신으로 무장한 상인(비즈니스맨)을 그는 '유상(儒商)'이라고 부른다. 그가 큰돈을 벌고서 상인들에게 고등교육을 시키기 위해 히토쓰바시, 도쿄게이자이, 와세다, 도시샤 대학 등의 설립에 깊이 관여했던 것도 그런 맥락에서다.&lt;BR&gt;&lt;BR&gt;하지만 시부사와는 산업화 성공에 따른 20세기 초 일본의 배금주의(拜金主義) 풍조도 경계했다. 그 해답 또한 논어에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먼저 공자는 논어에서 이렇게 말한다. &quot;만약 부가 추구해서 얻을 수 있고 떳떳한 것이라면 비록 말채찍을 잡고 임금의 길을 트는 천한 일이라도 나는 하겠다. 하지만 구해서 부당한 것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바를 하겠다.&quot; 이에 대한 시부사와의 해석은 이렇다. &quot;도리가 뒷받침되지 않는 부귀를 얻는 것보다는 오히려 빈천한 편이 낫지만 만약 올바른 도리를 다하고 얻은 부라면 도리어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quot; 즉 공자는 부귀하여 방탕해지는 것을 경계한 것뿐인데 후세의 학자들은 공자가 부귀를 싫어했다는 식으로 오독해왔다는 것이다.&lt;BR&gt;&lt;BR&gt;시부사와의 해석이 더 큰 빛을 발휘하는 대목은 그 다음이다. 올바르게 번 돈을 올바르게 쓰는 것, 즉 사회와 국가의 인의도덕(仁義道德)을 높이는 데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유상(儒商)의 사회공헌 방식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경제계에서 은퇴한 후 도쿄양육원, 일본적십자사, 세이루카국제병원 등 600여개의 공익단체에 깊이 관여했다.&lt;BR&gt;&lt;BR&gt;주로 정치적 맥락에서 공자를 다뤄왔던 중국도 최근 시부사와의 공자 접근법에 깊은 관심을 쏟고 있다. 2006년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6&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중국&lt;/FONT&gt;&lt;/U&gt;&lt;/A&gt; CCTV가 만든 화제의 프로그램 '대국굴기(大國崛起)'는 일본을 일으켜 세운 비결로 이 책을 주목한 바 있다. 반면 한국은 공자나 논어가 학계를 넘어선 논의의 대상조차 된 바 없다. 그것은 물질적 부의 증가에 따른 정신적 빈곤의 문제를 넘어서려는 진지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에 다름아니다.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정신》에 비견될 수 있는 한국식 자본주의 정신의 고전 하나 쓰지 못하는 우리의 실력도 문제이지만 일본에서 80여년 전 출간된 이 중요한 책이 이제서야 겨우 번역됐다는 사실도 부끄럽다. &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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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新)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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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르벵</name>
	    </author>
	    <updated>2009-11-06T17:26:13Z</updated>
	    <published>2009-11-06T17:26:13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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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2 id=title_text&gt;[장수 시대의 신(新)노인] &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c84205&gt;건강서적 250권 쓴 일(日) 최고 장수의학 전문가&lt;/FONT&gt;&lt;/SPAN&gt;&lt;/H2&gt;
&lt;UL id=author&gt;
&lt;LI&gt;정리=김철중 의학전문기자 &lt;A href=&quot;mailto:doctor@chosun.com&quot;&gt;&lt;FONT size=2&gt;doctor@chosun.com&lt;/FONT&gt;&lt;/A&gt; &lt;/LI&gt;
&lt;LI&gt;'98세 현역' 히노하라 박사는&lt;/LI&gt;&lt;/UL&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히노하라 박사의 걷는 모습과 목소리를 들으면 100세를 코 앞에 둔 나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활기찼고, 정열이 넘쳤다.&lt;BR&gt;&lt;BR&gt;그는 1950년대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6&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미국&lt;/FONT&gt;&lt;/U&gt;&lt;/A&gt; 유학을 거친 신세대 심장내과 전문의였다. 세계 최초로 식도에 청진기 같은 기구를 넣어서 심장질환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한 인물이다. 그러다 1970년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2&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일본&lt;/FONT&gt;&lt;/U&gt;&lt;/A&gt; 적군파 비행기 납치사건 때 우연히 인질로 갇히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았다. 생환을 한 그날부터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한 그는 노인을 위한 의사의 길로 들어섰다.&lt;BR&gt;&lt;BR&gt;이후 250여권의 건강 서적을 쓰면서 일본 최고의 장수의학 전문가가 됐다. 지난 2000년에는 '신노인회'를 조직해 활기찬 노년의 삶을 통한 자원봉사운동을 이끌고 있다.&lt;BR&gt;&lt;BR&gt;나이를 거꾸로 먹는 그의 건강법은 일상생활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매일 3~4시간씩 책과 논문을 쓰고, 일기를 적는다. 음악을 즐기고, 향기로운 에세이를 즐겨 읽는다. 항상 걸으며, 하루 10시간 병원 일을 한다.&lt;BR&gt;&lt;BR&gt;그는 하루 1300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는데, 단백질이 그중 16%를 차지한다. 일본인 평균 12%보다 많다. 뇌활동을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이 필수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밥을 통한 당질 섭취는 일반인의 절반으로 줄이고 대신 매일 아침 올리브 오일을 큰 스푼으로 떠먹는다. 혈관을 부드럽게 하고 피부를 좋게 한다는 이유다. 매일 우유와 생선을 먹고, 일주일에 두번만 지방이 없는 고기를 100g 먹는다. &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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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1 height=244 alt=&quot;&quot; src=&quot;http://newsplus.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05/2009110501738_0.jpg&quot; width=480&gt; &lt;/DD&gt;&lt;/DL&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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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영이 장가간다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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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cjmoon.6812731</id>
	    <author>
		    <name>도르벵</name>
	    </author>
	    <updated>2009-11-04T08:49:22Z</updated>
	    <published>2009-11-04T08:49: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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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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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0pt 0pt 4em; COLOR: black; TEXT-INDENT: 0pt; LINE-HEIGHT: 1;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7pt; TEXT-ALIGN: center&quot;&gt;&lt;FONT face=서울흘기 color=#6633cc&gt;&lt;SPAN style=&quot;FONT-SIZE: 22pt; FONT-FAMILY: Batang&quot;&gt;&lt;STRONG&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TRONG&gt;&lt;/SPAN&gt;&lt;/FONT&gt;&lt;FONT face=서울흘기&gt;&lt;FONT color=#6633cc&gt;&lt;SPAN style=&quot;FONT-SIZE: 22pt; FONT-FAMILY: Batang&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26pt; FONT-FAMILY: Batang&quot;&gt;&lt;FONT color=#cc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FONT color=#318561&gt;&lt;STRONG&gt;&lt;FONT color=#0eed0e&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t&quot;&gt;주영이 &lt;/SPAN&gt;&lt;/SPAN&gt;&lt;/SPAN&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t&quot;&gt;&lt;FONT color=#3058d2&gt;장가간다네&lt;/FONT&gt;&lt;FONT color=#c41538&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 color=#9b1212&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e31600 size=+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743 colSpan=4 height=180&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926B11C4AF0C173827B3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595&quot; height=&quot;384&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 WIDTH: 595px; HEIGHT: 384px&quot; actualwidth=&quot;512&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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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90 height=142 rowSpan=4&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 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009999&gt;&lt;SPAN style=&quot;FONT-SIZE: 17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2009&lt;/STRONG&gt;&lt;/SPAN&gt;&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7px;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009999&gt;&lt;SPAN style=&quot;FONT-SIZE: 17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1/21&lt;/SPAN&gt;&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7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土)&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162&gt;
&lt;P style=&quot;FONT-SIZE: 17px;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 FONT-FAMILY: Gulim&quot;&gt;&lt;FONT face=굴림 color=#750808&gt;10:40&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281&gt;
&lt;P style=&quot;FONT-SIZE: 17px;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face=굴림 color=#750808&gt;&amp;nbsp;제주 출항&amp;nbsp; &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COLOR: red; 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face=굴림 color=#750808&gt;(제주에어)&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201 height=329 rowSpan=9&gt;
&lt;P style=&quot;FONT-SIZE: 17px;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51%;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
&lt;P style=&quot;FONT-SIZE: 17px;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51%; FONT-FAMILY: 바탕; TEXT-ALIGN: left&quot;&gt;&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51%&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FONT face=서울흘기 color=#d05c5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quot;&gt;* &amp;nbsp;준비물 : &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51%&quot;&gt;&lt;FONT face=서울흘기 color=#d05c5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Batang&quot;&gt;겨울용잠바,&amp;nbsp;장갑, 주민증.&lt;/SPAN&gt;&lt;/FONT&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162 height=36&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750808&gt;11:40&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281 height=36&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750808&gt;청주&amp;nbsp;주봉이네집도착 &lt;/FONT&gt;&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162 height=18&gt;
&lt;P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750808&gt;12:30-18:00&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281 height=37&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d30404&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d30404&gt;청남대&amp;nbsp;구경 &lt;/FONT&gt;&lt;/SPAN&gt;&amp;nbsp;-&amp;nbsp;&lt;/FONT&gt;&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162 height=18&gt;
&lt;P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750808&gt;18:00-19:00&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281 height=37&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4c9053&gt;저녁 모임&lt;/FONT&gt;&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90 height=78 rowSpan=2&gt;
&lt;P style=&quot;FONT-SIZE: 17px;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FONT face=바탕 color=#009999&gt;&lt;SPAN style=&quot;FONT-SIZE: 17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1/22&lt;/SPAN&gt;&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7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日)&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162 height=42&gt;
&lt;P style=&quot;FONT-SIZE: 17px;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face=굴림 color=#750808&gt;08:00-14:00&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281 height=42&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801fbf&gt;&lt;STRONG&gt;결혼식참석&lt;/STRONG&gt;&lt;/FONT&gt;&lt;/SPAN&gt;&lt;/P&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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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162 height=36&gt;
&lt;P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face=굴림 color=#750808&gt;13:00-18:00&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281 height=36&gt;
&lt;P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face=굴림 color=#750808&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face=굴림 color=#d30404&gt;시내구경 (중앙시장)&lt;/FONT&gt;&lt;/SPAN&gt;&lt;/P&gt;&lt;/FONT&gt;&lt;/SPAN&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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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90 height=109 rowSpan=3&gt;
&lt;P style=&quot;FONT-SIZE: 17px;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FONT face=바탕 color=#00999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0/23&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7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月)&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162 height=40&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face=굴림 color=#750808&gt;08:00-16:00&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281 height=40&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d30404 size=3&gt;청주박물관 원마루시장구경&lt;/FONT&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162 height=11&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face=굴림 color=#750808&gt;18:10&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281 height=33&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FONT face=굴림 color=#75080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청주출&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TEXT-ALIGN: center&quot;&gt;발&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COLOR: blue; FONT-FAMILY: 돋움; TEXT-ALIGN: center&quot;&gt;(&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COLOR: blue; FONT-FAMILY: 돋움&quot;&gt;&lt;FONT face=굴림 color=#750808&gt;이스타제트)&amp;nbsp; &lt;/FONT&gt;&lt;/SPAN&gt;HBWR8H&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162 height=31&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face=굴림 color=#750808&gt;19:00&lt;/FONT&gt;&lt;/SPAN&gt;&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281 height=31&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face=굴림 color=#750808&gt;제주공항&amp;nbsp; 도착&amp;nbsp;&amp;nbsp;&lt;/FONT&gt;&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TOP: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LEFT: rgb(250,197,201) 0.2mm solid; BORDER-BOTTOM: rgb(250,197,201) 0.2mm solid&quot; borderColor=#d3fab0 width=743 colSpan=4 height=26&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1%&quot;&gt;&amp;nbsp;&lt;!--StartFragment--&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amp;nbsp;&amp;nbsp;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동38-7&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무심천동쪽 기계공고,주성초교 북쪽&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86603014AF15BD6B2AC6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6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9&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96603014AF15BD6B384F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6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9&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amp;nbsp;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tcolor14B align=left height=25&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c84205&gt;&lt;U&gt;청남대 관광안내&lt;/U&gt;&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개인관람객(승용차 및 시내버스 이용자)&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left width=18 height=15&gt;&amp;nbsp;&lt;/TD&gt;
&lt;TD align=left width=345&gt;입장권 및 버스표구입(청남대 문의 매표소)&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 height=15&gt;&amp;nbsp;&lt;/TD&gt;
&lt;TD align=left&gt;→시내버스 이용입장(20분 소요)&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 height=12&gt;&amp;nbsp;&lt;/TD&gt;
&lt;TD align=left&gt;&lt;SPAN class=tcolor05B&gt;* 예약없이 관람&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lt;IMG height=10 alt=&quot;&quot; src=&quot;http://chnam.cb21.net/images/01_intro/dotline-360.gif&quot; width=360&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color14B align=left height=25&gt;● 단체관람객(관광버스 25인승 이상)&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left width=18 height=15&gt;&amp;nbsp;&lt;/TD&gt;
&lt;TD align=left width=345&gt;입장권 구입(청남대 정문 매표소) → 관광버스 이용 입장&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 height=15&gt;&amp;nbsp;&lt;/TD&gt;
&lt;TD align=left&gt;* 예약관람(043-220-5683~4)&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lt;IMG height=10 alt=&quot;&quot; src=&quot;http://chnam.cb21.net/images/01_intro/dotline-360.gif&quot; width=360&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color16B align=left height=25&gt;● 문의 매표소 위치&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 height=21&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left width=18 height=15&gt;&amp;nbsp;&lt;/TD&gt;
&lt;TD align=left width=345&gt;충북 청원군 문의면 미천리 148-31 (문의 치안센터 앞)&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lt;IMG height=10 alt=&quot;&quot; src=&quot;http://chnam.cb21.net/images/01_intro/dotline-360.gif&quot; width=360&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color16B align=left height=25&gt;● 입장권 판매시간&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left width=18 height=15&gt;&amp;nbsp;&lt;/TD&gt;
&lt;TD align=left width=345&gt;08:30~16:30 (12월, 1월 09:00~15:30)&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lt;IMG height=10 alt=&quot;&quot; src=&quot;http://chnam.cb21.net/images/01_intro/dotline-360.gif&quot; width=360&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color16B align=left height=25&gt;● 입장시내버스 운행시간&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left width=18 height=15&gt;&amp;nbsp;&lt;/TD&gt;
&lt;TD align=left width=345&gt;- 09:00~16:30 (12월, 1월 09:00~15:30)&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 width=15 height=15&gt;&amp;nbsp;&lt;/TD&gt;
&lt;TD align=left width=345&gt;- 운행간격 : 20분 간격 (사정에 따라 조정)&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 height=15&gt;&amp;nbsp;&lt;/TD&gt;
&lt;TD align=left&gt;- 버스요금(왕복) : 일반 2,400원, 학생(초,중,고) 2,000원&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lt;IMG height=10 alt=&quot;&quot; src=&quot;http://chnam.cb21.net/images/01_intro/dotline-360.gif&quot; width=360&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color16B align=left height=25&gt;● 관람시간&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 height=21&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left width=18 height=15&gt;&amp;nbsp;&lt;/TD&gt;
&lt;TD align=left width=345&gt;09:00~18:00 (12월, 1월 09:00~17:00)&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lt;IMG height=10 alt=&quot;&quot; src=&quot;http://chnam.cb21.net/images/01_intro/dotline-360.gif&quot; width=360&gt;&lt;/TD&gt;&lt;/TR&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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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align=left height=21&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left width=18 height=15&gt;&amp;nbsp;&lt;/TD&gt;
&lt;TD align=left width=345&gt;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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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피린 복용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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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르벵</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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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4T07:18:45Z</updated>
	    <published>2009-11-04T07:18: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 id=GS_con_ti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c84205&gt;건강한 사람은 아스피린 복용 안 해야&lt;/FONT&gt;&lt;/SPAN&gt;&lt;/H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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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CDATA[
						document.title = &quot;건강한 사람은 아스피린 복용 안 해야&quot;+&quot; | Daum 미디어다음&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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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lt;/SCRIPT&gt;
&lt;/P&gt;
&lt;P class=date&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A%CE%B4%D9%C6%E4%BD%BA%C6%A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4014005100&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부다페스트&lt;/FONT&gt;&lt;/A&gt;=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뚜렷한 심장혈관질환을 지니지 않은 사람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해선 안 된다는 권고가 나왔다. &lt;BR&gt;&lt;BR&gt;3일 영국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영국 약물.치료회보(The Drugs and Therapeutics Bulletin.DTB)는 아스피린이 심각한 내부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을 예방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lt;BR&gt;&lt;BR&gt;DTB는 현재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환자들을 다시 살펴볼 것을 의사들에게 권고했다. &lt;BR&gt;&lt;BR&gt;아스피린은 이미 심장발작 같은 증상을 경험한 사람들 사이에 심혈관질환 재발을 막기 위해 광범위하게 복용되고 있다. &lt;BR&gt;&lt;BR&gt;'2차 예방'으로 알려진 이 같은 아스피린 처방은 효과가 확인됐다. 그러나 심혈관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도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다. &lt;BR&gt;&lt;BR&gt;이처럼 건강한 사람들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을 둘러싸고 의학계는 논쟁을 벌이고 있다. &lt;BR&gt;&lt;BR&gt;이와 관련, 아스피린이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향후 5년에 걸쳐 호주와 미국에서 70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 1만9천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임상시험도 시작됐다. &lt;BR&gt;&lt;BR&gt;jungwoo@yna.co.kr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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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빛으로 냉난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jmoon/68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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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르벵</name>
	    </author>
	    <updated>2009-11-04T07:12:05Z</updated>
	    <published>2009-11-04T07:12: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c84205&gt;햇빛으로 냉난방… 가구당 年630만원 수익&lt;/FONT&gt;&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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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CDATA[
						document.title = &quot;[HAPPY KOREA] 햇빛으로 냉난방… 가구당 年630만원 수익&quot;+&quot; | Daum 미디어다음&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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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 class=date&gt;[서울신문]│&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7%C1%B6%F3%C0%CC%BA%CE%B8%A3%C5%A9&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4024625275&quot; target=new stitle=&quot;&gt;검색하기&quot; alt&gt;&lt;FONT color=#0b09cb&gt;프라이부르크&lt;/FONT&gt;&lt;/A&gt; 강주리특파원│기름값 한방울 안 들이고 뜨거운 목욕물에 샤워를 하고, 무더운 여름철에 에어컨을 시원하게 켤 수 있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청정 에너지를 무제한으로 쓰는 데 더해 남아도는 에너지를 팔아 부가수익까지 창출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를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다. 인구 20만명의 독일 남단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9%D9%B5%A7%BA%DF%B8%A3%C5%DB%BA%A3%B8%A3%C5%A9%C1%D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4024625275&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바덴뷔르템베르크주&lt;/FONT&gt;&lt;/A&gt;의 작은 도시, 프라이부르크시는 100% 에너지자립형 주택 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자족도시로서 미래형 주거의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52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4/seoul/20091104024625337.jpeg&quot; width=520 w=&quot;520&quot; h=&quot;390&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프라이부르크에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외벽의 집들이 눈길을 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트램(전동차) 이 곳곳에 깔린 푸른 잔디와 은행·단풍잎을 연상시키는 자연을 닮은 색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편안함을 안겨준다. 이 집들은 모두 최첨단 친환경 설계를 통해 에너지 소모를 크게 줄여주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lt;BR&gt;&lt;BR&gt;실제 프라이부르크의 집들은 '햇빛'만 있으면 냉·난방이 모두 해결된다. 대표적인 건축물이 보봉 지구 인근 슐리어베르크의 천재 건축가 롤프 티시가 설계한 태양열 주택 '헬리오트롭'(Heliotrop)이다. 원통형으로 생긴 헬리오트롭은 '태양을 좇는다.'는 뜻으로 태양을 따라 건물이 회전한다. 지붕에 설치된 2개 축의 태양에너지 시설판이 에너지를 집적시키고 크고 작은 창을 통해 에너지의 손실을 줄인다.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F%AD%C0%FC%B5%B5%C0%B2&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4024625275&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열전도율&lt;/FONT&gt;&lt;/A&gt;이 낮은 단열재와 친환경적인 나무를 건축 재료로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lt;BR&gt;&lt;BR&gt;덕분에 헬리오트롭(연면적 180㎡)은 1년 간 9000㎾의 전기를 생산한다. 4인 가족이 쓸 수 있는 양보다 4배나 많다. 1994년 실험적으로 만들어진 헬리오트롭은 건축비가 150만유로(한화 26억원)으로 일반 주택의 3~4배가량 비싼 편이다. 하지만 석유 등 에너지가 없는 지역의 미래에 솔라주거단지의 확대와 재생에너지를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프라이푸르크에는 세계 최대의 태양에너지연구센터인 프라운호퍼연구소와 40여개 에너지벤처기업들이 상주하고 있다. &lt;BR&gt;&lt;BR&gt;헬리오트롭 주변에는 자연 채광을 활용해 실내 온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건물들이 즐비하다. '태양배'란 이름의 9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은 적정 온도가 되면 내부에 열 전달을 막는 첨단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6%C4%B6%F3%C7%C9&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4024625275&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파라핀&lt;/FONT&gt;&lt;/A&gt; 단열재를 사용해 더운 여름에도 내부 온도가 25도 이상 올라가지 않아 에어컨이 필요 없다. &lt;BR&gt;&lt;BR&gt;소음 방지 기능과 눈이 편안한 친환경 페인트로 단장한 59가구는 자신들이 쓰는 것보다 자연 생산 에너지량이 더 많은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lt;BR&gt;&lt;BR&gt;이들 지붕 전면에는 태양광 집열판이 줄줄이 설치돼 있다. 겨울에는 빛이 집안 깊숙이 들 수 있도록 큰 창문이 나 있으며, 3중창과 30㎝ 두께의 단열재로 열 손실을 막아주고 있다. &lt;BR&gt;&lt;BR&gt;여름에는 열기를 에너지로 보존하면서 신선한 공기로 바꿔주는 첨단 환기장치도 갖추고 있다. 집 사이 간격도 통풍이 잘 되도록 넉넉하다. 친환경 건축비는 8만 4000유로(1억 4000만원)지만 설치·제거가 간편한 경제성 높은 조립식 형태로 일주일이면 완성된다. &lt;BR&gt;&lt;BR&gt;이곳에 사는 슐츠씨의 집은 태양으로 연간 7200㎾의 전기가 만들어진다. 일반 가정은 1년 평균 3000~3500㎾의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슐츠씨 집(3인 가정)은 만들어내는 양의 4분의1인 연간 1800㎾의 에너지만 있으면 충분하다. 슐츠씨는 남는 에너지를 정부나 기업에 팔아 가계 소득을 올리고 있다. &lt;BR&gt;&lt;BR&gt;독일 정부는 일찌감치 '태양광 발전 촉진법'을 만들어 친환경 건축물에 사는 가구의 잉여 전기를 20년간 직접 사주는 등 혜택을 주고 있다. &lt;BR&gt;&lt;BR&gt;프라이부르크시의 태양에너지 홍보를 대행하는 이노베이션아카데미의 스테펜 리스 자문역은 &quot;남는 에너지를 1㎾당 50센트씩 팔면 은행에 투자해 얻는 이자보다 더 많이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민 호응도가 높은 편&quot;이라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전력회사 등에 에너지를 팔아 한 가정당 연평균 3600유로(630만원)를 벌어들이고 있다. 정부는 또 세금 감면 혜택과 저리로 대출할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lt;BR&gt;&lt;BR&gt;최만진 경상대 건축학과 교수는 &quot;인공적인 도시에 생태 건축을 통해 자연과의 융합을 이룬 친환경 건축은 미래 사회에는 필수&quot;라면서 &quot;에너지를 덜 쓰는 '저에너지'형 건물을 많이 지어야 한다.&quot;고 제안했다. &lt;BR&gt;&lt;BR&gt;글 사진 jurik@seoul.co.kr &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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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美) 경제거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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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르벵</name>
	    </author>
	    <updated>2009-11-03T08:01:20Z</updated>
	    <published>2009-11-03T08:01: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c84205&gt;미(美) 경제거품, 아시아 수출 탓 아니다&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UL id=author&gt;
&lt;LI&gt;이 준·논설위원 &lt;A href=&quot;mailto:junlee@chosun.com&quot;&gt;&lt;FONT size=2&gt;junlee@chosun.com&lt;/FONT&gt;&lt;/A&gt; &lt;/LI&gt;&lt;/UL&gt;&lt;!-- article --&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
&lt;DL class=left_img style=&quot;WIDTH: 16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0 height=225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02/2009110201403_0.jpg&quot; width=160&gt; 
&lt;DT&gt;&lt;SPAN&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lt;/SPAN&gt; 이 준·논설위원 &lt;/DT&gt;&lt;/DL&gt;
&lt;P&gt;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지난달 아시아를 향해 작심한 듯 포문을 열었다. &quot;아시아의 수출 주도 성장정책과 그로 인한 글로벌 불균형이 미국 경제에 거품을 일으켰다. 지난 1년간 국제무역이 위축돼 불균형이 다소 완화됐지만 최근 아시아 경제가 살아나면서 불균형이 다시 심화되고 이게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갈 수 있다.&quot; 그는 &quot;인위적인 수출 인센티브 정책이 국내산업과 자원배분을 왜곡시켜 장기적으로 자국민의 수요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게 될 것&quot;이라면서 아시아 국가들이 내수 진작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6&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3560a7&gt;미국&lt;/FONT&gt;&lt;/U&gt;&lt;/A&gt;은 9월 피츠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도 앞장서 '글로벌 불균형 시정'을 합의문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한 달도 안 돼 버냉키 의장이 아시아를 향해 &quot;그 약속을 지키라&quot;고 또 한 번 다그쳤다.&lt;BR&gt;&lt;BR&gt;물론 그의 지적엔 귀담아들을 부분이 있다. 수출 위주 정책이 재화와 자원의 흐름을 왜곡시키고 서비스 산업 등 내수 부문의 발전을 위축시킨다는 점, 아시아 국가들이 높은 수출의존도 탓에 세계 경제가 조금만 휘청거려도 심한 몸살을 앓는다는 점은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아시아 스스로도 문제의식을 느껴온 터다.&lt;BR&gt;&lt;BR&gt;그러나 &lt;FONT color=#3058d2&gt;&lt;FONT&gt;'아시아가 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대미 무역흑자로 미 국채를 사들였고, 그렇게 쏟아져 들어온 돈이 미국 거품을 만들었다&lt;/FONT&gt;'는 주장엔 동의하기 어렵다. 우리 모두가 알듯 미 경제의 거품은 기본적으로 사상 최저 금리정책 탓이다. &lt;/FONT&gt;그린스펀 전 FRB 의장은 2000년 닷컴 거품이 붕괴된 뒤 &lt;FONT color=#c8056a&gt;경기부양을 이유로 연방기준 금리를 13차례에 걸쳐 6%에서 1.25%까지 떨어뜨렸다. 1%대 저금리는 2004년까지 갔다. 그 바람에 값싼 은행 돈으로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고 주택 수요가 늘자 집값도 뛰었다. 사두면 돈 번다는 생각에 신용과 소득이 부족한 중하위 계층까지 너도나도 집을 사들였다. 월가(街)는 또 어떠했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 부실채권들을 이리저리 섞고 쪼개서 만든 정체불명의 파생상품을 첨단금융상품으로 포장해 사고팔면서 금융시장을 투기판으로 몰아가지 않았는가. 한마디로 미국 경제의 거품을 만든 건 미국인의 '도덕적 해이'와 월가의 '탐욕'이었지 아시아의 수출이 아니었다는 얘기다.&lt;BR&gt;&lt;/FONT&gt;&lt;BR&gt;미국은 금융위기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불균형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질 않았다. 무역적자가 한 해 8000억달러를 넘어도 아시아와 유럽에서 흘러들어온 막대한 자본수지 흑자가 이를 메우고도 남았기 때문이다. 대표적 달러 건재론자인 리처드 쿠퍼 하버드대학 교수 같은 이는 &quot;미국이 해외의 달러 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적인 금융시장을 갖고 있는 한, 무역수지 적자는 큰 문제가 안 된다&quot;고 주장했다. 무역 역조를 해소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의 통화가치를 급격히 절상하는 것에도 반대했다. 그렇게 해봐야 불균형을 바로잡는 효과가 미미하고 투기성 핫머니가 아시아 국가를 공격할 기회만 줘 세계 경제가 동반 불황에 빠질 수 있다는 논리였다.&lt;BR&gt;&lt;BR&gt;그랬던 미국이 태도를 바꾼 건 금융위기 후 미국 금융시장이 더 이상 무역적자를 메우는 돈줄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각국이 미국에 투자했던 자금을 회수하면서 1조달러 흑자를 자랑하던 자본수지는 적자로 돌아서는 걸 걱정해야 할 판이다.&lt;BR&gt;&lt;BR&gt;과도한 글로벌 불균형은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미국이 교역상대국에 일방적으로 책임과 희생을 떠넘기는 식이어선 안 된다. 거품과 위기의 진원지인 미국부터 쌍둥이 적자를 줄이고 금융시장을 매력적으로 개혁하는 노력과 책임 분담의 자세를 보이면서 국제사회에 공조를 요청해야 한다. 그게 미국 경제도 살고 세계 경제도 사는 길이다. &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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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간의술가 장병두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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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르벵</name>
	    </author>
	    <updated>2009-10-31T18:33:41Z</updated>
	    <published>2009-10-31T18:33: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c84205&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의료법 위헌 논란' 불지핀 104세 민간의술가 장병두翁&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UL id=author&gt;
&lt;LI&gt;문갑식 기자 &lt;A href=&quot;mailto:gsmoon@chosun.com&quot;&gt;&lt;FONT size=2&gt;gsmoon@chosun.com&lt;/FONT&gt;&lt;/A&gt; 病者들이 '화타(중국의 전설적 명의)'라 하는 그에게 법은 족쇄를 채웠다&lt;BR&gt;40년 넘게 암 등 난치병 치료… &quot;무면허&quot; 범원서 유죄선고에 위헌소원 내 내달 憲裁 변론… 덕 본 변호사·교수들 탄원서&lt;BR&gt;외조부·백두산 도사 2명에 14세부터 약 처방법 배워 아들이 현직 한의사임에도 “돈벌면 불행” 비방 안알려줘&lt;BR&gt;&lt;/LI&gt;&lt;/UL&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
&lt;P&gt;예부터 백살을 '상수(上壽)'라 했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아파트 안방에 정좌한 장병두(張炳斗)옹은 상수를 훌쩍 넘긴 104세다. 병자들은 그를 '화타(華陀)'라 하고 법은 그를 범법자(犯法者)로 규정했다. 그는 2006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의사나 한의사만 할 수 있는 진료 행위를 아무 면허도 없는 그가 해 병을 고쳐줬다는 것이다. 1, 2심에서 옹(翁)은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lt;BR&gt;&lt;BR&gt;2007년 10월 장옹은 대법원에 상고했다. 대법원은 3년이 넘도록 판결을 내리지 않고 있다. 참다못한 그는 헌법재판소에 위헌(違憲)소원을 냈다. 의료법 조항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11월 12일 헌재에서 이 사건 변론이 열린다.&lt;BR&gt;&lt;BR&gt;1, 2심 법원은 그가 2601회에 걸쳐 무면허 진료를 한 게 잘못됐다고 했다. 그런데 그 직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맨 먼저 고발자의 누나가 탄원서를 냈다. 노인의 치료를 받은 후 효과를 봤다는 것이다. 뒤이어 대학교수, 변호사들이 대열에 가세했다. 하나같이 말기 암이나 심한 당뇨병을 앓고 있던 이들이다. 그 중엔 시인 김지하(金芝河)도 있다. 옥고(獄苦)로 정신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장옹의 약을 먹고 다 나았다는 것이다.&lt;BR&gt;&lt;BR&gt;&lt;/P&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1 height=264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0/30/2009103001151_0.jpg&quot; width=480&gt; 
&lt;DT&gt;&lt;SPAN&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lt;/SPAN&gt; 장병두옹(翁)이 모처럼 두루마기를 입고 밖으로 나왔다. 그가 사는 아파트 앞에 어린이 놀이터로 만든 터널이 있다. 치료가 목적인가, 법이 목적인가. / 이진한 기자 magnum91@chosun.com &lt;/DT&gt;&lt;/DL&gt;&lt;/DIV&gt;장병두옹의 구술로 만든 책 '맘 놓고 병 고치게 해주세요'의 서문을 김지하가 썼다. '큰아들은 나의 발광(發狂)을 보고 극도의 우울증에 사로잡혔다. 작은아들도 내 발광에 놀라 뇌신경의 반이 마비됐다….' 기적 같은 이야기가 이어진다. '두 아이가 선생에 의해 완전히 치료됐다. 우리 식구 중 끝까지 치료가 안 되고 끝없이 아파하고 괴로워하던 아내가 어느 날 몇 시간을 몸부림치다 말했다. 나 이제 다 나았어요라고.' 소설가 박경리(朴景利)의 딸이자 김지하의 아내이며 토지문화관장인 박영주는 &quot;그분은 가족의 은인&quot;이라고 했다. 이 일이 짧게 소개됐는데도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그만큼 세상에는 아픈 이들이 많다. 취재가 시작됐다.&lt;BR&gt;&lt;BR&gt;&lt;B&gt;①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lt;/B&gt;&lt;BR&gt;&lt;BR&gt;장옹의 호적은 1916년으로 돼있다고 한다. 본인은 1906년생이라고 주장한다. 생년(生年)에 10년의 격차가 있었던 것을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quot;등창에 걸려 10년간 생사의 고비를 헤매 출생신고를 늦게 한 겁니다.&quot;&lt;BR&gt;&lt;BR&gt;전북 임실군 지사면 안하리에서 4남매의 둘째로 태어난 그는 생후 두달 만에 등창을 앓았다. 벼 훑은 것을 널어놓고 장작불을 때운 방안의 열기가 등으로 스며든 것이다. 당시 등창은 불치병으로 분류됐다. 등이 썩어들어간 그를 어머니는 업어 키웠다. 그의 등창을 치료해준 이는 궁중전의(宮中典醫)였던 외조부다. 당시 사람의 생골이 등창 치료 명약으로 꼽혔다. 그는 비방(秘方)이라고 했을 뿐 생골을 먹었는지는 불분명하다. 왜 외조부는 그를 빨리 치료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외조부는 진짜 궁중전의였을까. 첫 번째 의문에 대한 답은 책에 없다. 그도 말하지 않았다. 궁중전의 부분에 대해서는 &quot;그러니 그렇다고 알았을 뿐&quot;이라고 했다.&lt;BR&gt;&lt;BR&gt;&lt;B&gt;② 약초(藥草)에 대한 지식은 어떻게 얻었을까.&lt;/B&gt;&lt;BR&gt;&lt;BR&gt;지금 그가 시술하는 약 처방 지식을 준 이는 두 명이다. 한명은 외조부다. 또 한명은 백두산 도사(白頭山 道士) 임학(林學)선생이다. 외조부 부분은 그가 등창에서 완쾌된 지 4년 후인 열네살 때 시작된다.&lt;BR&gt;&lt;BR&gt;&quot;외조부를 찾아가 절을 하니 '내가 너를 살렸다. 너 이놈, 내가 그 비방을 가르쳐 줄 테니 함부로 발설하면 안 된다. 남자는 등창에 죽고 여자는 발치(髮致)에 죽는다. 절대 남에게 이 비방을 알려주지 마라.&quot;&lt;BR&gt;&lt;BR&gt;그의 아버지는 시골 훈장(訓長)이었다. 만일 집안이 평안했다면 그는 그때부터 의료인의 길을 걸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불의의 사고로 형을 잃고 그 화병으로 아버지까지 세상을 뜨면서 둘째인 그는 졸지에 소년가장이 됐다.&lt;BR&gt;&lt;BR&gt;&quot;내가 약초에 대해 알게 된 건 16~17세부터야. 산에 가면 배가 고프니 풀뿌리를 깨물어볼 거 아냐? 독한지, 단지, 순한지, 쓴지를 알게 되지. 나중에 혀가 아프고 헐기도 하지. 이렇게 약초를 한 3000가지 연구했어.&quot;&lt;BR&gt;&lt;BR&gt;직접 먹어보고 독성(毒性)을 테스트하던 그는 개(犬)에게 약초를 먹였다. 지금으로 치면 동물실험인 셈이다. 그는 지금까지 개, 뱀, 구렁이를 수없이 죽여가며 실험했다고 한다. 거기서 한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공해, 석유, 휘발유, 아스팔트, 시멘트, 가공식품, 항암제로 주변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된 상황에서 기존의 한의학에서 쓰는 약으로는 치료 효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동의보감도 현대에는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lt;BR&gt;&lt;BR&gt;임학과는 그의 아버지 생전에 인연이 있었다. 둔갑(遁甲)과 축지(縮地)에 능하다는 임학은 그를 이 산 저 산 데리고 다니며 약초 공부를 시켰다. '약을 많이 알아야 불쌍한 민중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임학에게 들은 것에는 호흡기와 신경줄에 좋은 도라지, 염증과 해열에 좋은 생지황, 우울증에 좋은 건지황 등이 있다. 바꽃의 덩이뿌리인 초오에 대해 임학은 독성이 매우 강하니 조심해서 써야 한다는 가르침을 내렸다고 한다.&lt;BR&gt;&lt;BR&gt;임학은 역사에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다. 장옹의 구술(口述) 외에는 어떤 기록이나 일화도 없다. 그는 전주 부근 철로에서 열차에 다리가 끼어 사망했다고 한다. 사인은 축지법으로 급히 이동하다 위치를 잘못 측정했다는 것이다. 장옹은 외조부와 임학에게서 정확히 어느 정도 기간, 몇 종류의 약초에 대해 배웠는지를 밝히지 않았다. 일설에는 전주 인근 산중(山中)에서 4년을 독학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노인의 기억은 확실치 않다.&lt;BR&gt;&lt;BR&gt;한의사 자격증이나 침구사 자격증이 없는 부분을 판사가 물었을 때 장옹은 이렇게 답했다. &quot;학교에 다니지 않아 따지 못했을 뿐이다. 내가 다 아는 것을 굳이 시험 칠 필요가 어디 있겠느냐. 해방되니 내 나이 벌써 마흔을 넘었다.&quot; 뒤이어 이렇게도 질타했다. &quot;일본 놈들이 활개치던 시절에도 아픈 사람을 많이 고쳐줬는데 이리 푸대접받지는 않았다. 내 나라에 살며 아픈 사람 고쳐줬다고 이렇게 사람을 잡아가니 이게 제대로 된 나라의 법이랍니까? 나는 내가 고쳐주겠다고 광고하지도 않았소!&quot; 이런 비유도 했다. &quot;길 가던 손님이 목말라 죽겠으니 물 한 바가지 달라는데 물 한 바가지 떠줬다고 나라가 잡아갈 수 있어? 날 찾아온 사람들도 그런 심정이에요. 우선 사람을 살려놓고 봐야 할 것 아닌가?&quot;&lt;BR&gt;&lt;BR&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2 height=760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0/30/2009103001151_1.jpg&quot; width=480&gt; &lt;/DD&gt;&lt;/DL&gt;&lt;/DIV&gt;&lt;STRONG&gt;③ 그의 관심 분야는 여러 가지였다&lt;BR&gt;&lt;BR&gt;&lt;/STRONG&gt;장병두옹이 평생 치료만 해온 것은 아니다. 그는 여러 가지 일을 다 해봤다. 어렸을 때부터 물장수, 식당 허드렛일, 엿장수에 미꾸라지잡이까지 해봤다. 젊어서는 권투 프로모터 비슷한 일을 하며 중국 상해(上海)까지 오갔다. 그는 관상(觀相) 사주(四柱)에 조예가 깊다고 한다. 창랑(滄浪) 장택상(張澤相)의 집에 기거하며 관상, 사주로 도움을 줬는데 그중에는 젊은 시절의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도 있었다고 한다. 그는 &quot;김 전 대통령이 출마 문제를 묻기에 '나가면 된다'고 했다. '몇살 때 대통령까지 지낼 수 있다'고도 했고 결국 적중했다. 내가 그 대가로 소원 세 가지를 들어달라고 하니 한 가지만 약속했는데 나중에 대통령이 된 뒤 내게 연락도 하지 않았다&quot;며 의리 없음을 서운해했다.&lt;BR&gt;&lt;BR&gt;젊은 시절의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과도 인연이 있었으며 작은 기업을 할 때부터 신입사원 면접 시 관상을 보던 이병철(李秉喆) 삼성그룹 창업주를 돕기도 했다. 그는 치료에 약과 함께 관상, 사주도 함께 쓴다. 본격적인 환자치료는 40년 정도 됐는데 완치된 숫자가 수만명은 족히 된다고 했다. &quot;혹시 잘못돼 죽은 사람은 없느냐&quot;는 질문에 &quot;서른너댓 명 정도&quot;라고 했다. 그는 &quot;그들은 내 주의사항을 어겼기 때문에 잘못됐다&quot;고 했다.&lt;BR&gt;&lt;BR&gt;&lt;B&gt;④ 문제는 효과다&lt;/B&gt;&lt;BR&gt;&lt;BR&gt;장병두옹을 인터뷰하고 그가 구술한 책을 몇 회독(回讀)하면서 느낀 점은 그리 과학적이지 않다는 것이었다. 연령을 감안해도 신비로운 측면이 많았고 무엇보다 자신의 치료법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점이 의문이었다.&lt;BR&gt;&lt;BR&gt;그는 뒤늦게 아들을 하나 뒀는데 그는 지금 현역 한의사다. 장옹은 한의사 아들에게도 몇 가지를 제외하곤 자기의 비방을 전수하지 않는다. 이유는 &quot;비방을 알아 분수 넘치게 돈을 많이 벌면 불행해진다&quot;는 것이었다.&lt;BR&gt;&lt;BR&gt;그의 비방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보자는 주장이 있었는데 장옹은 그때마다 &quot;평생 들여 얻은 지식을 왜 그들이 알려 하느냐&quot;고 했다. 그는 몇몇 한의사들에게 지식을 전수하려 했지만 그때마다 그들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lt;BR&gt;&lt;BR&gt;그런데 이런 여러 가지 석연치 않은 부분에도 불구하고 그의 치료로 병이 나았다는 환자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기자가 장옹의 집을 방문했을 때 중년의 남녀 한명이 동석해 있었다.&lt;BR&gt;&lt;BR&gt;한명은 권탄준(權坦俊) 금강대 불교·복지학부 교수였다. 심한 종기를 앓았던 권 교수는 그의 치료로 완쾌했고 전주남중 교사였던 문계수씨도 '기적'을 본 뒤 그를 따르다 교직을 떠났다고 한다.&lt;BR&gt;&lt;BR&gt;박태식 전북대 경제학부 교수는 이런 증언도 했다. &quot;2001년 7월 아산병원에서 위암수술을 받고 6개월간 항암치료를 받았다. 2004년 5월에는 소장과 대장 연결 부위의 장암과 복막암이 발견됐다. 당시 의사가 했다는 '인간이 할 일은 다했으니 기도를 하자'는 말을 전해들었다. 장폐색으로 고통당했고 음식을 조금도 먹을 수 없었다….' 그랬던 그가 지금 멀쩡하게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장옹을 위해 자발적으로 탄원서를 써준 이들은 의외로 지식인층이 절대다수였다. '증거' '과학'을 '실증(實證)'이 이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lt;BR&gt;&lt;BR&gt;&lt;B&gt;⑤폭리?&lt;BR&gt;&lt;BR&gt;&lt;/B&gt;장병두옹은 33평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었다. 휘경동에 집이 있는데 재개발공사가 시작돼 잠시 옮겨온 것이라고 했다. &quot;그렇게 많은 이들을 치료했으면 돈을 왕창 버셨을 것 아니냐&quot;는 말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quot;다급한 불이 꺼지면(치료가 끝나면) 연락도 없이 사라지는 사람이 많아요. 나는 약재(藥材)를 진짜 최고로만 씁니다. 2006년 고발당했을 때 검찰이 내 약재를 통째로 압수해가 분석했는데 독성은 나오지 않았습니다.&quot;&lt;BR&gt;&lt;BR&gt;실제로 그가 정해놓은 약값은 상한선이 한달치 50만원이다. 많다면 많을 수 있고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면 부담스럽지 않을 수도 있는 이 금액은 개인의 경제력에 달렸을 것이어서 판단을 미룬다.&lt;BR&gt;&lt;BR&gt;또 한 가지 특이한 것은 그의 진찰법이다. 그는 맥을 짚지 않고 환자의 등부터 진찰하는데 그것을 맥활법(脈活法)이라고 한다. 맥활법은 신라시대 또는 그 이전부터 내려온 우리 민족 고유의 진찰법이라고 한다. 기자는 이번 취재에 병원과 한의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한 40대 중반과 동행했다. 장옹은 맥활법을 쓰더니 &quot;12군데로 옮겨 다니는 병으로 시름시름 앓다 죽을 병이지만 치료가 어려운 건 아니다&quot;고 했다. 환자는 장옹의 설명을 듣고 &quot;정말 그런 것 같다&quot;며 연방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병이 완치됐는지를 확인하는 데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장옹은 2006년 이후 진료를 하지 않고 있다.&lt;BR&gt;&lt;BR&gt;&lt;B&gt;⑥ 대체의학 인정이냐 현행 의료법 고수냐&lt;BR&gt;&lt;BR&gt;&lt;/B&gt;이른바 '장병두 사건'은 황우석(黃禹錫) 교수 사태의 원조나 마찬가지다. 인터넷 공간에는 '장병두 할아버지 생명의술 살리기 모임'이 결성됐다. 그의 지지자들은 생명 치료를 왜 '자격증'에 의존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외국에서는 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대체의학이라는 범주로 허용해 연구와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반면 무분별하게 대체의학을 허용할 경우 진짜 돌팔이들이 대거 출현할 수 있다는 지적도 아직은 강하다. 양의(洋醫)나 한의(韓醫)쪽에서는 아직 장병두 옹 사건에 개입하고 있지 않지만 논쟁이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장옹이 고령(高齡)이어서 논의를 한사코 미룰 수 없다는 것도 문제다. &lt;BR&gt;&lt;BR&gt;&lt;BR&gt;&lt;STRONG&gt;최방섭 한의사協 부회장 &quot;총 잘 쏜다고 면허 없이 총 소지할 수 있나&quot;&lt;/STRONG&gt; &lt;BR&gt;
&lt;P&gt;최방섭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quot;의료면허는 만약에 생길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법적인 제도&quot;라며 &quot;치료할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와 상관없이 면허 없이 진료를 해서는 안 된다&quot;고 했다.&lt;BR&gt;&lt;BR&gt;그는 의료 행위를 총기에 비유하면서 &quot;총을 아무리 잘 쏜다고 해도 면허 없이는 총을 소지할 수 없다&quot;고 했다. &quot;그 사람이 총을 어떻게 사용할지 알 수 없으며 많은 모방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quot;이라는 논리였다.&lt;BR&gt;&lt;BR&gt;장병두옹의 치료 효과를 많은 환자들이 본 것에 대해 그는 &quot;의료행위는 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피해도 염두에 둬야 한다&quot;며 &quot;면허 없는 비제도권 의료행위를 통해 피해자가 생긴다면 어디다 하소연 하겠느냐&quot;고 했다.&lt;BR&gt;&lt;BR&gt;최 부회장은 &quot;예전에도 시험을 통해 민간의술을 하는 사람들도 제도권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quot;며 &quot;수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과정을 밟지 않은 것을 이해 못하겠다&quot;고도 했다.&lt;BR&gt;&lt;BR&gt;최 부회장은 &quot;장씨의 능력을 테스트해보자는 것은 아니지만 치료 효과가 있는지, 그것이 합당한지를 토론해 효과가 있다면 함께 발전시킬 준비가 돼 있다&quot;고 했다. 대체의학 허용의 여지를 남겨 놓은 것이다.&lt;BR&gt;&lt;BR&gt;그는 &quot;의료인이라면 자신의 능력을 전수해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quot;며 &quot;자신만 그 방법을 이용해 치료를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하지 못하겠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최 부회장은 한의사들이 기득권을 챙기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부인하며 &quot;술 먹고 아무 사고 없이 운전을 해도 법적으로 금지하는 이유는 사고 가능성이 있기 때문&quot;이라고 말했다.&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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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핏의 역설 10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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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르벵</name>
	    </author>
	    <updated>2009-10-26T14:23:27Z</updated>
	    <published>2009-10-26T14:23: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 id=GS_con_ti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c84205&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닮고 싶지만 어려운 버핏의 역설 10가지&lt;/SPAN&gt;&lt;/FONT&gt;&lt;/H3&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DIV class=bline&gt;
&lt;DIV&gt;(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F%C0%B8%B6%C7%CF&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26100810879&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오마하&lt;/FONT&gt;&lt;/A&gt;의 현인'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F%F6%B7%B1+%B9%F6%C7%C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26100810879&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워런 버핏&lt;/FONT&gt;&lt;/A&gt;은 일반인에게 가깝고도 먼 사람이다. &lt;BR&gt;&lt;BR&gt;투자로 400억 달러라는 헤아리기도 쉽지 않을 만큼의 돈을 번 거부(巨富)이지만 막상 그의 삶을 들여다보면 소탈한 옆집 아저씨 같고, 투자 철학도 누구나 알 법한 단순한 내용이다. &lt;BR&gt;&lt;BR&gt;영국 BBC는 26일(현지시간) '버핏을 만나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 같은 버핏의 면모를 깊숙이 조명할 예정이다. &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50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0/26/yonhap/20091026102012688.jpg&quot; width=500 w=&quot;500&quot; h=&quot;309&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이 프로그램에 출연할 버핏의 전기 작가인 앨리스 슈뢰더는 버핏의 투자철학이 &quot;간단하지만 쉽지 않다&quot;고 전제하며 버핏에 얽힌 역설 10가지를 소개했다. &lt;BR&gt;&lt;BR&gt;다음은 슈뢰더가 제시한 버핏의 역설들 중 주요 내용. &lt;BR&gt;-버핏은 다른 투자자들보다 많은 돈을 벌었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F%F9%BD%BA%C6%AE%B8%AE%C6%A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26100810879&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월스트리트&lt;/FONT&gt;&lt;/A&gt;의 많은 사람들이 부채를 동원해가며 고수익을 추구했지만 버핏은 안정적인 이익의 조합을 선택했다. &lt;BR&gt;&lt;BR&gt;-투자대상을 고를 때는 &quot;돈을 잃지 말자&quot;라는 보수적인 투자원칙을 적용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의 투자금 대부분은 고수익을 추구하는 보험사에서 조달됐다. &lt;BR&gt;&lt;BR&gt;-버핏은 분석적인 접근과 냉정한 시장 대응으로 유명하지만 가장 큰 자산은 그의 성격과 평판, 신뢰 등 감정적인 것들이다. &lt;BR&gt;&lt;BR&gt;-버핏은 돈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운 사람이었지만 좋은 회사나 주식을 발견하면 큰돈을 투자했다. 누군가의 투자금을 분산하면 그 중엔 별 볼일 없는 것도 포함된다는 식이었다. &lt;BR&gt;&lt;BR&gt;-내재가치에 천착하는 단순한 투자로 유명한 그는 외환시장과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투자은행 살로먼 브러더스의 회장으로 재직해왔다. &lt;BR&gt;&lt;BR&gt;-버핏은 누구보다 많은 돈을 벌었지만 그 자신을 위해선 막상 돈 쓸 일이 별로 없어 보인다. 개인 제트기가 유일한 호사일 뿐이다. &lt;BR&gt;&lt;BR&gt;-그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것을 획득하려는 사람이지만 가장 많이 베푸는 사람이기도 하다. 3년 전 그는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A%F4+%B0%D4%C0%CC%C3%F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26100810879&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빌 게이츠&lt;/FONT&gt;&lt;/A&gt; 재단에 310억 달러를 기부하는 것을 포함,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lt;BR&gt;&lt;BR&gt;-버핏은 먼 길을 걸어왔지만 개인적으로 그는 태어난 곳에서 1~2마일 이내에서 살고 있다. &lt;BR&gt;&lt;BR&gt;speed@yna.co.kr &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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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내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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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르벵</name>
	    </author>
	    <updated>2009-10-25T11:48:17Z</updated>
	    <published>2009-10-25T11:48: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 id=GS_con_ti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c84205&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무늬만 자전거 내비' 안되려면&lt;/SPAN&gt;&lt;/FONT&gt;&lt;/H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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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CDATA[
						document.title = &quot;'무늬만 자전거 내비' 안되려면&quot;+&quot; | Daum 미디어다음&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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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lt;/SCRIPT&gt;

&lt;P class=date&gt;&lt; 아이뉴스24 &gt; &lt;BR&gt;&lt;BR&gt;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객이 늘면서 자전거용 내비게이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lt;BR&gt;&lt;BR&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0%DA%C3%E2%C1%B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25090107751&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자출족&lt;/FONT&gt;&lt;/A&gt;(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나 자전거 여행족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기 위해 전용 내비게이션을 찾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lt;BR&gt;&lt;BR&gt;그러나 현재 출시된 자전거 내비게이션은 아직 자전거 전용지도를 제공하지 않는 데다 배터리 수명도 짧아 '무늬만 자전거 내비'라는 지적도 받고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E%C6%C0%CC%B8%AE%B9%F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25090107751&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아이리버&lt;/FONT&gt;&lt;/A&gt;, '관심끌기' 성공 &lt;/STRONG&gt;&lt;BR&gt;&lt;BR&gt;아이리버는 지난 9월 16일 자전거용으로 사용가능한 내비게이션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50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0/25/inews24/20091025090107080.jpeg&quot; width=500 w=&quot;500&quot; h=&quot;357&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아이리버 'NV 미니 자전거 에디션'은 작년 차량용으로 출시된 3.5인치 내비게이션 'NV 미니'에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6%DF%BF%FE%BE%E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25090107751&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펌웨어&lt;/FONT&gt;&lt;/A&gt; 업그레이드와 자전거용 거치대를 추가해 자전거 운행 시에도 활용하도록 한 제품이다. &lt;BR&gt;&lt;BR&gt;GPS 수신을 활용한 운동기능을 탑재해 자전거 운동거리에 따른 효과를 측정할 수 있고, 아웃도어형 지도인 '플레이 맵'을 베타 버전으로 제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위치와 인근 식당·약국·극장 등 시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lt;BR&gt;&lt;BR&gt;이 NV 미니 자전거 에디션은 기존 차량용 내비게이션 NV 미니보다 약 20% 많이 판매되고 있다. &lt;BR&gt;&lt;BR&gt;아이리버 관계자는 &quot;NV미니가 월 800~900대 정도 판매됐는데, NV 미니 자전거 에디션은 1000~1200대 가량 판매된다&quot;며 &quot;첫 자전거용 내비게이션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 것 같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lt;STRONG&gt;◆&quot;전용지도 구축 시간 걸릴듯&quot; &lt;/STRONG&gt;&lt;BR&gt;&lt;BR&gt;그러나 NV 미니 자전거 에디션은 '자전거 전용' 내비게이션이라고 하기엔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거치대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데다 배터리 수명도 최대 2시간 30분 가량에 불과하기 때문. &lt;BR&gt;&lt;BR&gt;무엇보다 전용지도가 구축되지 않은 게 가장 큰 문제다. &lt;BR&gt;&lt;BR&gt;엠앤소프트가 제공하는 '플레이맵'은 휴대용 단말기에서 사용자 위치 주변의 시설물 정보를 검색하고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보행상황 중심 검색·공유 서비스이나, 기본적으로 차량용 DB(데이터베이스)로 운용된다. &lt;BR&gt;&lt;BR&gt;엄밀하게 말해 기존 차량용 지도를 자전거용으로 활용하는 수준으로, 실제 자전거용으로의 활용을 극대화하려면 지도 DB 자체를 자전거용에 맞게 보완해야 한다는 얘기다. &lt;BR&gt;&lt;BR&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6%C4%C0%CE%B5%F0%C1%F6%C5%D0&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25090107751&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파인디지털&lt;/FONT&gt;&lt;/A&gt; 관계자는 &quot;자전거용 도로 네트워크 등 전용 지도를 구축하는 데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quot;이라며 &quot;지도 뿐 아니라 거치만 해도 차량용에서일반화되기까지 2~3년이 걸렸는데, 하물며 자전거용 내비게이션은 어떻겠느냐&quot;고 지적했다. &lt;BR&gt;&lt;BR&gt;관련 시장이 천천히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수요 예측이 정확하지 않은 점도 걸림돌로 꼽힌다. 현재는 자전거 내비게이션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방수에 있는지, 아니면 밝기에 있는지도 파악이 안돼 있다. &lt;BR&gt;&lt;BR&gt;이에 팅크웨어, 파인디지텉 등 내비게이션 업계에서는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 지도 구축 및 단말기 개발을 검토하면서도 서두르지 않는 태세다. &lt;BR&gt;&lt;BR&gt;업계 관계자는 &quot;차량용 내비게이션은 한계에 도달해 등산·레저용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게 필요한 시점&quot;이라면서도 &quot;휴대용 단말 보급 확대나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E%E7%B9%E6%C7%E2+%C5%EB%BD%C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25090107751&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양방향 통신&lt;/FONT&gt;&lt;/A&gt; 결합 등 해결 과제가 적잖아 보행자 지도나 자전거용 내비게이션 관련 시장도 천천히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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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불패론·폭락론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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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도르벵</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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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25T07:19:44Z</updated>
	    <published>2009-10-25T07:19:4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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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title_author&gt;
&lt;H2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c84205&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폭락설에서 폭등설까지… 널뛰는 한국 부동산 시장 전망&lt;/SPAN&gt;&lt;/FONT&gt;&lt;/H2&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UL id=author&gt;
&lt;LI&gt;차학봉 기자 &lt;A href=&quot;mailto:hbcha@chosun.com&quot;&gt;&lt;FONT size=2&gt;hbcha@chosun.com&lt;/FONT&gt;&lt;/A&gt;&amp;nbsp;&amp;nbsp;&amp;nbsp; &lt;FONT color=#3058d2&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널뛰는 한국 부동산 시장 전망'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quot;근거없는 부동산 불패론·폭락론은 무책임한 선전선동일 뿐&quo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서울 강남권 다시 들썩이자… &quot;집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quot;… &quot;한국 부동산 반토막 난다&quot; 등… '집값 논쟁' 다시 불붙어…&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공포'와 '탐욕'을 극복해야…현명한 투자자 될 수 있어…&lt;/SPAN&gt;&lt;/FONT&gt;&lt;/LI&gt;&lt;/UL&gt;&lt;/DIV&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폭락세를 보이던 집값이 서울 강남권 등을 중심으로 4월부터 급등세를 보이면서 집값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lt;BR&gt;&lt;BR&gt;
&lt;DL class=left_img style=&quot;WIDTH: 244px&quot;&gt;
&lt;DD&gt;&lt;IMG id=artImg1 height=220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0/23/2009102301144_0.jpg&quot; width=244&gt; &lt;/DD&gt;&lt;/DL&gt;국민은행 조사로는 올 들어 9월까지 전국 1.2%, 서울 2.7%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강남구는 6.3%의 급등세를 보였다. 집값 오름세가 수도권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일부 부동산 전문가는 &quot;지금이 집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quot;라고 단언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의 규제 위주 정책으로 주택 공급이 감소한 데다, 급속한 경기 회복, 저(低)금리가 합쳐지면서 결국 부동산으로 돈이 몰릴 수밖에 없다는 논리이다.&lt;BR&gt;&lt;BR&gt;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한국 집값은 반 토막 난다'는 주장을 담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부동산 폭락론도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폭락론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한국의 인구 고령화 추세와 과다한 가계 부채, 만연한 부동산 투기,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근거로 들고 있다. 버블 붕괴 후 20년 가까이 집값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일본의 예를 들어 한국도 결국 일본식 버블 붕괴를 답습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quot;이명박 정부의 인위적인 부동산 경기 부양책이 집값을 억지로 끌어올리고 있다&quot;면서 &quot;조만간 집값이 반 토막 날 것이니 지금이 집을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quot;라고 주장하고 있다.&lt;BR&gt;&lt;BR&gt;'집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와 '집을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상반된 주장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lt;BR&gt;&lt;BR&gt;우선, 최근의 집값 오름세가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는 점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집값이 오르는 것은 한국 사람들이 유난히 부동산 투기를 좋아해서도, 한국 정부만 유독스러운 경기 부양 정책을 펴서도 아니다.&lt;BR&gt;&lt;BR&gt;작년 말만 해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대공황에 버금가는 불황이 전 세계를 엄습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때문에 위기의 진원지인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집값도 급락세를 보였다. 한국도 강남, 분당 등에서 투매(投賣) 현상까지 발생했다.&lt;BR&gt;&lt;BR&gt;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글로벌 금융위기가 '사상 최대의 협박'으로 마무리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부동산 시장 역시 쇼크에서 급격하게 벗어나고 있다. 부동산 정보회사인 글로벌프로퍼티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에는 조사 대상 30개 국가 중 6개국만 주택 가격이 오름세를 탔으나, 2분기에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앙인 미국을 포함해 13개국이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lt;BR&gt;&lt;BR&gt;최근 '미니 버블'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것 역시 한국만은 아니다. 홍콩은 2분기에 무려 9.45% 폭등하는 등 올 들어 26% 올랐다. 2분기까지 하락세를 보였던 싱가포르는 최근 집값이 급등세를 보여 정부가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주택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진원지인 미국 역시 소폭(1.41%)이나마 반등에 성공했고, 유럽에서 영국(2.93%)과 프랑스(3.88%)도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다. 영국 런던의 경우, 시세 조사업체인 라이트무브가 10월 매도 호가를 조사한 결과 한달 전보다 6.5% 급등했다.&lt;BR&gt;&lt;BR&gt;이런 집값 회복세는 최악의 위기 국면에서는 벗어났다는 안도감과 함께 각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펼치는 저금리 정책도 한몫하고 있다. 물론 경기 회복세가 가시화돼 출구전략 차원에서 금리를 올릴 경우, 집값 상승세도 상당 부분 제동이 걸릴 것이다.&lt;BR&gt;&lt;BR&gt;한국은 글로벌 쇼크에도 주택 가격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편이다. 이는 외국에 비해 최악의 쇼크에서 빨리 벗어난 데도 기인하지만, 주택시장 내부적 요인도 있다. 무엇보다 지난 수년간 노무현 정부가 집값 상승을 막기 위해 재건축 규제, 분양가 상한제, 소형평형 의무제 등 각종 규제를 가한 결과, 주택 공급이 크게 줄었다. 2002년에 전국에 연간 66만 가구의 주택이 공급됐지만, 노무현 정부에서는 연평균 46만 가구 정도로 줄었다. 특히 서울은 2002년 16만 가구에서 2006년 4만 가구까지 급감했다. 주택 공급은 인허가 기준이기 때문에 건축 기간 등을 고려하면 2~3년 후에 물량 감소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2006년에 공급 물량이 준 여파가 지금쯤 나타난다는 이야기다.&lt;BR&gt;&lt;BR&gt;반대로 미국은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집값이 치솟았는데도 정부가 규제 정책을 펴지 않아 주택 공급이 2000년 150만 가구에서 2005년에는 200만 가구까지 오히려 늘어났다. 특히 교통이 불편하고 편의 시설이 부족한 교외지역에 과잉 공급이 발생,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빈집이 속출하면서 집값이 폭락했다.&lt;BR&gt;&lt;BR&gt;한국이 외국보다 대출 규제 제도가 비교적 강했던 것도 급락을 막았다. 노무현 정부 시절 도입했던 LTV(집값의 일정 부분만 대출해주는 제도), DTI(소득에 따라 대출금액을 결정하는 제도) 제도는 부실 대출을 제한하는 효과를 냈다. 미국의 경우, 상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집값의 100% 가까이 대출해준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로 인해 집값이 급락했다.&lt;BR&gt;&lt;BR&gt;애당초 한국의 집값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는 분석도 있다. 서강대 김경환 교수는&quot;2000년 이후 강남 집값은 크게 올랐지만 전국 평균 상승률은 OECD 국가에서 상당히 낮은 편&quot;이라고 말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미국 주택가격은 1991년부터 2008년까지 연평균 2.3% 오르고, 영국은 4.8%，호주는 4.1% 올랐지만 한국은 1.7% 떨어졌다.(한국에서는 전국이 아닌 강남 아파트 가격, 그리고 물가를 감안하지 않은 명목 가격을 가지고 주택 버블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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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3 height=190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0/23/2009102301144_2.jpg&quot; width=480&gt; 
&lt;DT&gt;&lt;SPAN&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lt;/SPAN&gt; ※한국은행은 금융안정보고서 (4월)에서 국내 주택 가격이 적정한가를 여러 각도에서 평가했다. GDP(명목) 대비 주택 가격 분석도 그중 하나다. 분석 결과, GDP 대비 전국의 주택 가격은 1995년 이후 지금까지의 장기 평균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반면&lt;왼쪽&gt;, 서울의 경우는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높아져 장기 평균 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t;오른쪽&gt;. 이는 서울 주택 가격이 주택 구입 능력에 비해 과다하게 높다는 징후의 하나로 볼 수 있다. / 자료:국민은행, 한국은행 &lt;/DT&gt;&lt;/DL&gt;&lt;/DIV&gt;&lt;STRONG&gt;■박스성 장세 속 차별화 전망&lt;BR&gt;&lt;BR&gt;&lt;/STRONG&gt;그렇다면 향후 집값은 어떻게 될까. 경기 회복의 속도와 폭에 달렸다. 전 세계 각국의 유례 없는 정책 공조로 대공황에 대한 공포는 벗어났지만, 지속적인 경기 회복을 속단하기는 어렵다.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은 최근 &quot;출구전략을 쓰든, 안 쓰든 더블딥(경기 회복 후 다시 침체)이 닥칠 우려가 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집값이 주택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지만, 수요는 종국적으로는 소득에 의해 결정된다. 소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지 않는 이상 집값의 추가적인 상승이 어렵다. IMF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1% 증가는 실질 집값을 1.1% 올린다. 일부에선 투기 심리만으로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소득의 뒷받침 없는 집값 상승은 모래성처럼 쉽게 허물어진다.&lt;BR&gt;&lt;BR&gt;반대로, 소득이 오르는데도 집값이 폭락할 것이라는 주장은 '사이비 종말론'이다. 부동산 폭락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한국이 일본의 전철을 따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970년 이후 OECD 국가에서 40번의 주택 붐(BOOM·가격 상승)과 버스트(BUST·가격 하락) 현상이 나타났지만, 장기 침체된 경우는 일본과 독일 외에는 없다. 일본과 비슷한 시기에 부동산 가격 급락이 발생한 스웨덴의 경우, 1990년에 주택 버블이 터져 주요 지역 집값이 18개월 만에 50~60% 폭락했지만, 스웨덴 정부가 공적자금을 조성해 신속하게 금융기관의 부실을 털어내면서 집값도 빠르게 회복됐다.&lt;BR&gt;&lt;BR&gt;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뒤 각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정책 공조에 나선 것은 일본의 장기 침체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과거 경험을 통한 학습 효과 덕분에 일본식 장기 침체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한다.&lt;BR&gt;&lt;BR&gt;앞으로 집값은 경기의 방향성이 확정될 때까지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며 횡보하는 '박스성 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경기 전반이 불투명한 데다, 정부도 집값의 급등이나 급락 어느 쪽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정책 당국은 금리 인상에는 매우 신중할 것이며, LTV와 DTI 등 미시적 금융 규제를 통해 집값 변동성을 줄이려고 애쓸 것이다.&lt;BR&gt;&lt;BR&gt;다만, 전체 경기가 좋지 않더라도 특정 지역의 집값이 치솟는 현상은 발생할 수 있다. 20세기 들어 전 세계 곳곳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초고급·초고가 주택이 들어서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도시사회학자들은 이를 '수퍼 젠트리피케이션(super gentrification)'이란 말로 설명하고 있다. 금융 자율화로 인해 초(超) 거액의 연봉과 보너스를 받는 신(新)부유층이 탄생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초고가 개발이 이뤄지고, 그 주변 지역의 집값도 치솟는다는 것이다. 서울의 초고가 아파트의 등장도 IMF 외환위기 이후 확대된 스톡옵션, 고액 연봉자의 증가 등 신부유층의 증가에 따른 현상으로 볼 수 있다.&lt;BR&gt;&lt;BR&gt;&lt;B&gt;■극단적 비관론과 낙관론 모두를 경계해야&lt;/B&gt;&lt;BR&gt;&lt;BR&gt;세계적 석학인 그레고리 맨큐(Mankiw) 하버드대 교수가 1989년 논문을 통해 &quot;2007년까지 미국의 주택 가격이 47% 하락할 것&quot;이라고 전망한 적이 있다. 그는 1970년대와 1980년대 미국 집값이 상승한 것은 베이비붐 세대들이 결혼하면서 신규 주택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런 베이비 붐 세대들의 주택 장만이 끝났기 때문에 이들의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20년간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고 봤던 것이다.&lt;BR&gt;&lt;BR&gt;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베이비붐 세대들은 더 넓은 주택을 장만하고,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했고, 주택 가격은 계속 치솟았다. 이 때문에 맨큐는 &quot;최악의 예측을 한 경제학자&quot;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lt;BR&gt;&lt;BR&gt;맨큐 교수뿐만 아니라 미래를 단정적으로 예측했다가 망신을 당한 전문가들은 수도 없이 많다. 엉터리 예측을 하는 것은 특정 변수만을 과도하게 강조해 집값을 설명하려 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집값뿐만 아니라 증시와 경제에 대해서도 극단적인 낙관론과 비관론이 많았지만, 대부분 망신으로 끝난다. 집값은 주식과 마찬가지로 사이클을 그린다. 주택시장이 과열되면 집값이 영원히 오를 것 같은 낙관론이, 시장이 급랭하면 집값이 영원히 내려갈 것 같은 비관론이 지배한다.&lt;BR&gt;&lt;BR&gt;이런 낙관론과 비관론을 극복한 사람이 미국의 부동산 재벌 샘 젤(Zell)이다. 그는 남들이 투자하는 호황기에 자산을 팔고. 모두가 겁을 먹고 부동산을 투매하는 침체기에 알짜 부동산을 저가에 매수하는 방식으로 부를 추적했다. 경쟁업체의 파산을 딛고 성장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 '묘지의 댄서'이다. 워런 버핏도 주가가 오르면 영원히 주가가 오를 것 같은 탐욕이, 하락하면 주가가 끝없이 추락할 것 같은 공포가 지배한다며 공포와 탐욕을 극복해야 현명한 투자가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lt;BR&gt;&lt;BR&gt;지금이 집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거나, 집을 팔 수 있는 마지막 찬스라는 식의 주장은 무책임하고 비과학적인 선전선동일 뿐이다. &lt;BR&gt;&lt;BR&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4 height=168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0/23/2009102301144_3.jpg&quot; width=480&gt; 
&lt;DT&gt;&lt;SPAN&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lt;/SPAN&gt; 자료:글로벌 프로퍼티 가이드 &lt;/DT&gt;&lt;/DL&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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