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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mbaks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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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7T23:4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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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풀에지쳐떨어지는내동생(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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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7T23:40:10Z</updated>
	    <published>2009-11-27T23:40: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나에게는 7년차이가 나는 남동생이 한명 있다. &lt;/P&gt;
&lt;P&gt;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하다보니 태권도에 열중해 몇단이 되었는데 전성기 때는 펑펑 날랐었다는 표현이 맞을게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푸하!! 내동생을 보면 항상 우스운 장면이 생각난다. &lt;/P&gt;
&lt;P&gt;초등학생 때 동네축구를 하는걸 가만히 보면 내동생은 축구 하는동안 내~내~ 공만 허벌나게 쫒아 다니다가 끝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대편이 공을 잡으면 무슨 원수놈 발견했다는 듯한 기세로 달려가는데 &lt;/P&gt;
&lt;P&gt;패스하면 패스하는 곳으로, 또 패스하면 패스한 곳으로, 또 패스하면 패스 받은 놈으로 달려가다가 &lt;/P&gt;
&lt;P&gt;지쳐서 헐떡거리는 모습이 가히 가관이었다 ㅋㅋㅋㅋ.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족이 모일 때 가끔 그런 이야기 하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술로망가지느니술을끊는거다(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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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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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7T00:33:03Z</updated>
	    <published>2009-11-27T00:33: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지금은 전설적인 이야기가 되어버린 나의 술에 관한 이력서가 있다. &lt;/P&gt;
&lt;P&gt;아무한테도 공개하지 않았던 주량에 대해서 한마디 하련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술을 마셔도 별로 끄떡이 없길래 어디 얼마나 마실 수 있나 싫컷 마셔보았더니 &lt;/P&gt;
&lt;P&gt;무려 소주 2홉짜리 8병을 마셔댔던 기억이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푸하!! 술을 끊은지 11년정도가 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리석은 행동의 극치를 달린 셈이 아닌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새는 술을 안마시니 가깝던 친구들이 흐지부지 멀어지는 아쉬움은 크지만 &lt;/P&gt;
&lt;P&gt;그래도 나의 건강만큼은 확실히 지키고 있으니 술을 마셔서 얻는 기쁨에 비하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이 들어서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빌빌하는 황혼을 맞이하느니 &lt;/P&gt;
&lt;P&gt;건강한 마음과 신체를 갖고 살아가는 편이 훨씬 낮지 않은가 말이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애들은일부러굶겨라(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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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author>
	    <updated>2009-11-24T23:34:57Z</updated>
	    <published>2009-11-24T23:34: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자살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지금 방송에서 한창이다. &lt;/P&gt;
&lt;P&gt;사연도 여러가지이지만 대체적으로 정형은 틀에 박힌듯이 짜여져 있는 것 같고 &lt;/P&gt;
&lt;P&gt;자살예방을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의 일하는 스타일도 비슷비슷한거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단은 자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게 좋은 것이란다. &lt;/P&gt;
&lt;P&gt;듣고나서 해결책을 같이 모색하는건 더 좋은거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를 돌이켜보면 남들이 만약 나의 처지와 경우에 처해졌다면 과연 살아남아 있을 사람 몇명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떠오른다. &lt;/P&gt;
&lt;P&gt;우리 형제들은 나약하게 키워지지 않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떠한 역경과 고난과 피눈물이 와도 허무하게 자살하는 따위의 연약한 사나이로는 성장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lt;/P&gt;
&lt;P&gt;구르면 구를수록 정신력은 더 단단해지는, 불퇴전의 정신을 소유케하는 특수한 환경이 어렸을 때부터 주어졌다......&lt;/P&gt;
&lt;P&gt;배창자가 끊어지려하고....그만쓰자.&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부산의카사노바여지금은무얼하고있는가(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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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author>
	    <updated>2009-11-22T22:43:50Z</updated>
	    <published>2009-11-22T22:43: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군대 얘기를 꺼내보니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P&gt;
&lt;P&gt;푸흐...포장마차 야주머니한테 가장 진절머리나는 이야기가 남자들의 군대이야기, 정치이야기 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말을 들어주는 상대편이 안보았으니 마음놓고 몇배 뻥튀기해서 얘기해도 상관없으니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옛날 군대이야기지만 항상 두드려맞고 욕이나 늘상 얻어먹는 쪼다같은 사람도 고참이 되면 &lt;/P&gt;
&lt;P&gt;아주 똑똑한 사람으로 변해버리는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도 생각난다. &lt;/P&gt;
&lt;P&gt;여러 사람들이. &lt;/P&gt;
&lt;P&gt;그중에서 한사람만. &lt;/P&gt;
&lt;P&gt;지금은 무얼할까. &lt;/P&gt;
&lt;P&gt;부산의 카사노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귀는 여자들마다 정신적 물질적 시간적으로 모든걸 다바치면서 면회오는 여자들중에서 어느 여자와 결혼을 했는지가 가장 궁금하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나는명품사격수였었다(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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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author>
	    <updated>2009-11-21T22:09:10Z</updated>
	    <published>2009-11-21T22:09: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요즘 사격장 화재사고가 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인명피해가 나서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 &lt;/P&gt;
&lt;P&gt;고인들의 명복을 빌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군대를 갔다온 남자나 여자들이라면 사격에 대한 군대내에서의 추억거리 하나쯤은 있을 법 하다. &lt;/P&gt;
&lt;P&gt;나도 역시 훈련소에서부터 자대내에서의 추억담이 존재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훈련소내에서 영점도 안잡히는 엉터리 M16 소총 때문에 재사격에 들어가면서 &lt;/P&gt;
&lt;P&gt;안받아도 될 얼차례를 받은 기분나쁜 추억이 있는가 하면 그 덕분에 집중력 향상이 엄청나게 향상되어 &lt;/P&gt;
&lt;P&gt;자대내에서 사격대회를 열었다 하면 반드시 3등안에 들어서 특박을 나가게 되는 아이러니컬한 행운의 소유자가 된 &lt;/P&gt;
&lt;P&gt;웃지못할 추억이 있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시 한번 군대생활을 하라면? 푸하!....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망가진위장은찹쌀밥으로(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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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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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0T00:43:45Z</updated>
	    <published>2009-11-20T00:43: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낮에 점심으로 분식을 먹는 날은 이상하게 저녁 때도 간식으로도 계속 분식을 먹게 되는 것 같다. &lt;/P&gt;
&lt;P&gt;오늘이 그런 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낮에 시간상 라면으로 때웠더니 조금있다가 누가 크림빵을 사와서 &lt;/P&gt;
&lt;P&gt;간식으로 맛있는 크림빵 배터지게 시식하고 저녁에는 칼국수. &lt;/P&gt;
&lt;P&gt;그리고 밤에는 출출한 김에 호떡에다가 호빵까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푸흐....속이 그다지 편안하지는 않네요. &lt;/P&gt;
&lt;P&gt;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이 최고인 것 틀림없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일은 오늘 밀가루로 고생한 속을 달래주기 위해 찹쌀밥으로 세끼 해결하렵니다......&lt;/P&gt;
&lt;P&gt;완벽하게 복원시켜야죠.&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낮추며살자(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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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author>
	    <updated>2009-11-16T23:06:53Z</updated>
	    <published>2009-11-16T23:06: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타인을 대할 때 우선 상대를 이해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마주하는 것과 &lt;/P&gt;
&lt;P&gt;깔보는 마음으로 마주하는 것의 결과는 아주 엄청난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상대방이 비록 초라한 행색을 하고 있을 지라도 &lt;/P&gt;
&lt;P&gt;언제 어떻게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인연으로서, 어떠한 신분으로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한테 경험이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중에 존경스런 마음으로 대했던 사람한테서는 역시 눈에 보이든 안보이든 선물이 돌아왔고 &lt;/P&gt;
&lt;P&gt;무시하고 깔보았던 사람한테서는 예상치 못했던 역공이 돌아와 낭패를 보았던 경험이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의 삶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자세로 남들과 살아갈 것인가는 딱 정해져 있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운동과보약으로겨울을거뜬히(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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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author>
	    <updated>2009-11-15T23:51:39Z</updated>
	    <published>2009-11-15T23:51: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lt;/P&gt;
&lt;P&gt;오늘까지는 바지 하나만으로도 거뜬히 버텨왔건만 내일은 처음으로 내복 꺼내 입어야 될 것 같습니다. &lt;/P&gt;
&lt;P&gt;이렇게 추워지면 가난하디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과 몸도 얼어버리겠지요. &lt;/P&gt;
&lt;P&gt;특히나 저 이북에 있는 선량한 주민들이 불쌍하기만 하구요. &lt;/P&gt;
&lt;P&gt;이북은 훨씬 남한보다 춥다고 들었는데......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가끔씩괴롭히는엄지발톱(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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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3T23:25:51Z</updated>
	    <published>2009-11-13T23:25: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수년전에 한번 왼쪽 엄지발가락의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들어가 잠시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lt;/P&gt;
&lt;P&gt;오늘도 많이 걷다보니 갑자기 아파서 보니 그전의 현상과 똑같은 일이 벌어졌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따끈따끈한 물에 잠시 발을 담궜다가 손톱깎기로 깊숙히 잘라버렸더니 통증이 많이 감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일은 괜찮아지리라 믿으면서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아무도경험못한사건공개(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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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author>
	    <updated>2009-11-12T23:35:20Z</updated>
	    <published>2009-11-12T23:35: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술을 과다하게 마시고 비틀비틀 하면서 정상적으로 걷지 못하는 걸음걸이를 &quot;갈지자걸음&quot; 이라는 표현을 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말도 역시 그러한 표현이 있다. &lt;/P&gt;
&lt;P&gt;즉 &quot;치도리아시&quot; 라는 말이 있는데 일본사람도 마찬가지로 술을 많이 마시면 보기 흉한 걸음걸이를 하는 사람이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언젠가 야밤에 내가 도오꾜 시내길을 가다가 옆에 볼거리가 있어서 옆을 보면서 걷는데 &lt;/P&gt;
&lt;P&gt;갑자기 내 얼굴 왼쪽 아랫부분에 뭔가가 와서 &quot;쿵!&quot; 부딪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놀라서 앞을 보니 키가 자그마하고 동글동글한 일본놈의 뒷대가리하고 내 얼굴이 정면충돌한 것이었다. &lt;/P&gt;
&lt;P&gt;서로가 놀랐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는 뭐가 자기의 뒷대가리에 와서 부딪히나 깜짝놀라서 나를 쳐다보는데 동공이 완전히 풀린상태.....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만쓰기로 한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10만원권지폐빨리발행했으면(나의이야기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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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author>
	    <updated>2009-11-11T23:36:10Z</updated>
	    <published>2009-11-11T23:36: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십만원짜리 수표를 쓸 때마다 느끼는 약간 불쾌한 감정이 늘상 존재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값비싼 물건을 살 경우에는 십만원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니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겠지만 &lt;/P&gt;
&lt;P&gt;영세상인들한테 가서 물건 조금 사면서 십만원짜리 수표를 낼라치면 웬지 의심받는 눈초리를 받는 느낌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자발적으로 신분증을 제시하고 핸폰번호 이름 등을 적고 그 자리에서 나한테 &lt;/P&gt;
&lt;P&gt;전화를 걸게해서 확인하고 의심을 누그러뜨리지만 그 간단한 과정이 그리 유쾌한 심정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신이 도둑놈이나 사기꾼 위조지폐범 등이 아니라면 떳떳하겠지만 그래도 어디 그런가? &lt;/P&gt;
&lt;P&gt;절차가 귀찮다는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만원짜리 지폐도 빨리 발행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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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당탈출이야기(1)(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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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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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0T23:01:25Z</updated>
	    <published>2009-11-10T23:01: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우리 몸의 체질이란 각자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바꿀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그리 간단히 이루어질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lt;/P&gt;
&lt;P&gt;끊임없는 시간과 노력을 투여함으로써 바뀔수 있다는 견해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늦잠체질을 조조체질로 바꾼다는지, &lt;/P&gt;
&lt;P&gt;알레르기 체질을 식생활개선과 환경변화로 정상체질로 바꾼다든지 하는 것은 &lt;/P&gt;
&lt;P&gt;노력한 사람들이 가끔씩 보여주는 일례 일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푸하! 그럼 당신은 무얼 어떻게 했길래 이런 이야기를 끄집어 내느냐 묻는다면 &lt;/P&gt;
&lt;P&gt;다음과 같이 대답하고 싶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즉, 술안먹으면 잠을 못자는 완전 &quot;주당체질&quot; 을 &lt;/P&gt;
&lt;P&gt;술이 이제는 보기도 싫다는 체질로 바꿔버린 위대한 이야기가 나한테 있다. &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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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만족에산다(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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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author>
	    <updated>2009-11-08T22:47:57Z</updated>
	    <published>2009-11-08T22:47: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머리깎을 시기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요새는 계속 버티고 있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머리카락이 길어지니 무스발라서 이른바 &quot;정치인머리&quot; 를 만들어 매일 감상하다보니 &lt;/P&gt;
&lt;P&gt;그게 좋아서 미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로 앞집 이발소 아저씨가 매일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면서 씁쓸히 웃기만 하구요. &lt;/P&gt;
&lt;P&gt;왜 머리깎으러 안오냐 이거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푸흐..하긴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국회의원 모습이 나오니까 좋기만 하군요. &lt;/P&gt;
&lt;P&gt;무스 바르고 스프레이 뿌려서 고정시켜 보니 제 얼굴전체 특히 눈동자에 광채가 나서 남들이 보기에 좋다고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며칠째 기분이 괜찮은 반면 한편으로는 괜시리 걱정이 들기도 하네요. &lt;/P&gt;
&lt;P&gt;혹시 무스와 스프레이가 머리빠지는 역할을 조장하지 않나 하는.........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라면만3개월먹으면죽는다?(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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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author>
	    <updated>2009-11-07T22:30:31Z</updated>
	    <published>2009-11-07T22:30: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어제 라면에 대해서 잠깐 언급한 김에 오늘도 잠깐 더 해보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혼자 사는 사람은 밥해 먹기 귀찮은 것이 당연지사인지라 &lt;/P&gt;
&lt;P&gt;시간상 그리고 간편하니까 면종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라면을 즐기리라 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전에 일본에서 같은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일본사람이 말하기를 &lt;/P&gt;
&lt;P&gt;&quot; 라면만 아침점심저녁으로 만 3개월간 먹은 사람이 죽었다더라&quot; 는 이야기를 &lt;/P&gt;
&lt;P&gt;나한테 해준적이 있는데 과연 그럴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도 그럼 기왕에 라면만 먹는김에 3개월까지 가볼까? ....&lt;/P&gt;
&lt;P&gt;실험에 돌입했다.....&lt;/P&gt;
&lt;P&gt;중간에 은근히 겁도 나기도 했지만 끝까지 밀고나가기로 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푸하.... &lt;/P&gt;
&lt;P&gt;결과는 안죽었다....&lt;/P&gt;
&lt;P&gt;안죽었으니 이렇게 버젓이 살아있지 않은가? &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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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는못먹는맛있는음식(나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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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기분좋은나날들</name>
	    </author>
	    <updated>2009-11-06T22:12:27Z</updated>
	    <published>2009-11-06T22:12: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오늘 점심은 스프를 뺀 바싹 마른 컵라면 알멩이 면 한덩어리로 긴급 충당한 특이한 하루였습니다. &lt;/P&gt;
&lt;P&gt;자리에서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그랬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랜만에 라면 생으로 와작와작 씹어먹으니 맛도 괜찮더군요- ㅋㅋㅋ &lt;/P&gt;
&lt;P&gt;-겉으로만 와작와작 소리나고 입으로 들어가면 전혀 소리 안남- .......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프까지 넣어서 막 섞어서 먹던 옛날과는 달리 &lt;/P&gt;
&lt;P&gt;워낙 요새는 몸에 신경을 쓰는 상황인지라 짜고 매운 음식은 가능한한 삼가는 편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푸흐!!! 누가 보면 옛날 생각난다며 같이 먹자고 했겠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튼 덕분에 점심 잘 때우고 급거 귀가해서 따뜻한 밥 지어서 맛있게 먹고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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