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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8T11:1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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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에게 두 번 선출된 &quot;서민 대통령&quot;의 빛나는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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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8T11:14:36Z</updated>
	    <published>2009-05-28T11:14: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국민에게 두 번 선출된 &quot;서민 대통령&quot;의 빛나는 유산&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그 심화되어가는 의미&lt;BR&gt;&lt;BR&gt;우리는 지금 &quot;호민관 노무현의 부활&quot;을 목격하고 있다. 호민관이란 기득권의 폭력과 탐욕으로부터 민중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선출된 책임자이다. 권력이 제 욕심을 차리면서 누리려 들기만 하고 백성을 섬기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노여워하기 시작한 민의(民意)가 힘을 합쳐 세운 기념비적 존재가 바로 '호민관(護民官) 노무현'이다. 이리하여 그는 살아서 한번, 죽어서 한번, 합쳐서 두 번 이 나라 민중의 최고 수호자로 선출되었다. &quot;영원한 서민의 대통령&quot;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lt;BR&gt;&lt;BR&gt;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갖는 의미는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깊어지고 진화하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 전례 없이 비범한 경험이다. 그는 우리 앞에서 사라져버린 것이 아니라 어느새 살아서 우리의 죽음과 삶 자체가 되었으며, 역사를 변혁시키는 움직일 수 없는 지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직 대통령 노무현의 인간적, 정치적 한계는 그의 죽음으로 일거에 돌파되었고, &quot;노무현&quot;이라는 존재와 그 이름 안에 담긴 소중한 유산만이 남아 우리의 공동체적 의지와 실천의 힘이 되고 있는 중이다.&lt;BR&gt;&lt;BR&gt;전직 대통령의 자살이라는 비보(悲報)를 접했던 애초의 충격과 슬픔을 넘어, 자살이 아닌 정치적 타살이라는 맥락이 부각되면서 그를 온갖 야비한 방식으로 벼랑에 몰아 죽인 세력에 대한 역사적 분노가 축적되기 시작했다. 이 분노는 급기야 이명박의 분향소 출입을 불가능하게 하는 수준에 올랐으며, &quot;분향집회의 정치적 변질&quot; 운운으로 그 두려움을 고백하지 않을 수없는 자들의 끝까지 추악한 몰골을 드러내고 있다. 이명박은 민초들의 자발적 조문을 저지하기 위해 서울광장을 틀어막고 있지만, 그 자신은 분향소 접근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써 누가 정작 역사의 출입구에서 봉쇄당하고 있는지 자명해지고 있다.&lt;BR&gt;&lt;BR&gt;&lt;BR&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pic.pressian.com/images/2009/05/27/40090527173846(0).JPG&quot; name=zb_target_resize&gt;&lt;BR&gt;▲ 2002년 대선 당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연합 &lt;BR&gt;&lt;BR&gt;슬픔, 분노, 저항 그리고........&lt;BR&gt;&lt;BR&gt;분노는 그러나 단지 분노로만 그치고 있지 않다. 그의 죽음 속에 견고하게 담긴 저항의 의지를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quot;노무현&quot;이라는 이름으로 응집된 개혁과 진보의 역사적 성취를 무산시키려는 세력에 대해 그가 온 몸으로 부딪히며 살아왔던 에너지가 절정에 다다른 지점에 우리는 서게 된 것이다. 그가 몸을 던진 부엉이 바위는 절망의 나락이 아니라, 자신의 몸 하나로 새로운 시대를 뚫고 나가려 했던 이의 고뇌에 찬 결단의 현장임을 우리는 깨달아가고 있는 것이다. 밤이 이슥해서야 비로소 낮의 의미를 알게 되는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이렇게 우리 앞을 날개를 활짝 편 채 날아가고 있다.&lt;BR&gt;&lt;BR&gt;이 저항의 의지에 더하여 우리는 자신의 몸으로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자기희생의 결과가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는지도 아울러 체험하고 있다. 자신에게 문제 삼을 만한 과오가 있다 해도 그것을 비열하게 부풀리고 인간적 존엄성의 마지막까지 조롱과 모욕으로 짓밟으면서 이를 계기로 민주주의 전체의 소멸을 기도하려는 권력의 야만과 폭력에 대해, 노무현은 자신을 민주주의의 제단에 바침으로써 모든 악의 흉계를 삽시간에 종식시키는 선택을 했다. 그리고 그 선택은 그에게 &quot;역사 속에서의 부활&quot;을 그 대가로 돌려주고 있다.&lt;BR&gt;&lt;BR&gt;&quot;부활&quot;이라는 단어는 기독교만의 독점물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그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던 개념이자 역사적 체험이었다. 나사렛 예수의 십자가 처형과 그 이후의 사건에서 부활 경험은 이러한 기존의 부활 개념이 극적으로 압축되었고 신학적 교리로 정리되었다는 점과 예수 자신의 실존적 부활을 신앙으로 고백한다는 차이를 가지고 있으나, 그로 인해 부활사건의 총체적 이해를 보다 새롭게 해주었다는 점이 특별하다. 예수를 비난했던 사두개파는 부활을 믿지 않았고, 바리새파는 부활을 믿었던 것을 봐도 부활이란 개념을 둘러싸고 있었던 논쟁은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진행되어온 일이었다.&lt;BR&gt;&lt;BR&gt;&quot;부활&quot;의 정치사회적 의미&lt;BR&gt;&lt;BR&gt;그런데 이 부활의 개념이 기독교에서는 고도로 신학화하면서 애초부터 그 안에 있었던 정치사회적 맥락과 의미는 제거되어버리고 말게 된 것은 우리에게 &quot;부활&quot;의 집단적 경험과 역사성을 인식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서면 예수의 십자가 처형으로 하나님 나라 운동이 좌절하고 만 것 같지만, 나타난 현실은 그와 반대였다. 그 힘은 놀랍게도 보다 차원 높게 되살아나서 기존질서와는 전혀 다른 혁명적 삶을 이루어나가는 운동과 공동체가 출현하게 된 시발점이 된 것이다. 종교적 신념의 차이로 인해 예수의 실존적 부활은 믿지 못하겠다고 해도, &quot;부활&quot;은 적어도 예수를 따르던 이들의 가슴과 영혼에 다시 켜진 불꽃이었고, 그 집단적 행동의 역사적 실천력을 획득하게 된 사건이었던 것이다.&lt;BR&gt;&lt;BR&gt;여기서 우리가 하나 깊이 주목할 바가 있다. 본래 그리스어에서 &quot;부활&quot;은 &quot;봉기&quot;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단순히 죽었던 것이 되살아났다는 이적의 표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역사의 대세에서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여긴 힘이 봉기와 반란을 통해 역사를 주도하게 되는 사건을 뜻한다. &quot;부활&quot;이라는 단어는 &quot;아나스타시(ανάσταση)&quot;로서, 앞의 접두어 &quot;아나(ανά)&quot;는 영어로 &quot;per&quot;에 해당하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그것은 &quot;~라는 방식으로&quot; 또는 &quot;~을 통과해서&quot; 내지는 &quot;~을 수단으로&quot;라는 뜻이다. 뒤에 붙는 &quot;스타시(σταση)&quot;는 어떤 상황에 대한 종지부를 찍는 차원의 집단적 반란과 저항을 말한다. &quot;스타시&quot; 자체로 봉기, 반란, 저항, 집단적 항거 등의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 따라서 &quot;부활의 사회적 의미&quot;는 기득권 질서와 정면으로 마주하여 이를 역전시키는 사태를 가리킨다.&lt;BR&gt;&lt;BR&gt;탐욕스러운 주류세력의 핍박으로 이미 죽었다고 여긴 변방의 힘이 역사의 중심에 자리 잡고 모두를 새로운 미래에 대한 전망으로 일깨우고 역사적 실천의 장으로 나서게 하는 것이 다름 아닌 부활의 진정한 사회적 의미이다. 그러기에 죽음의 자리에서 비탄과 슬픔으로 무너져 내려 앉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진보를 감당하는 이들을 죽여 온 자들을 도리어 생명의 기력을 충만하게 뿜어내면서 엄청난 기세로 압도해버리는 세상을 완성시켜나가는 것이 곧 남은 자들의 의무와 권리가 된다. &quot;호민관 노무현의 부활&quot;이라는 이 발견은 우리 모두에게 바로 그러한 책무를 일깨우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의 중심에 서 있어야 할 바다. 그것이 그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는 유일한 길인 것이다.&lt;BR&gt;&lt;BR&gt;카이사르, 그리고 그라쿠스 형제&lt;BR&gt;&lt;BR&gt;호민관이 등장하게 되는 최초의 현장인 로마의 역사는 우리에게 오늘날에도 소중한 교훈을 남겨주고 있다. 우리가 흔히 &quot;시이저&quot;라고 부르는 &quot;카이사르&quot;는 한편에서는 독재자라고 비난했지만 실제로는 민중의 벗이었다. 그가 살해된 까닭은 귀족정치를 공화정으로 위장해온 기득권 세력이 자신들의 미래가 불안해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카이사르는 서민들의 빚 탕감을 비롯해서 가난한 민중들을 위한 정책을 폈고 이로 인해 귀족정치의 기반이 무너질 것을 우려한 자들이 그를 &quot;공화정의 적&quot;으로 몰아 암살해버린 것이다. 그런데 결국 역사에서의 승리자는 카이사르가 된다. 카이사르가 살해되자 로마 민중들이 들고 일어나 암살자들을 추방하고 추격하는 일이 벌어진 것은 모두 카이사르가 진정 누구에게 벗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카이사르는 형식으로는 집정관이었으나 진정한 역할로서는 호민관의 모습으로 이들의 마음에 새겨져 있었기 때문이다.&lt;BR&gt;&lt;BR&gt;그렇다면 카이사르는 로마의 역사에서 어떤 흐름 속에 몸을 담그고 있었던 것인가? 카이사르가 태어나기 30년 전이라고 할 수 있는 기원전 131년, 로마의 호민관 티베리우스 그라쿠스는 로마의 가난한 민중들에게 토지를 공평하게 나누어 줄 토지법을 제안한다. 호민관은 귀족들의 집합인 원로원을 견제하면서 로마의 일반서민들의 입장을 지켜내는 역할을 하는 자리다. 그러나 이 일로 해서 그라쿠스는 암살당하고 말았다. 민의를 배반하는 호민관은 아예 관직박탈을 법으로 정했던 그는 세 부족으로 패배하고 만 것이었다.&lt;BR&gt;&lt;BR&gt;그의 동생 가이우스 그라쿠스도 형을 따라 호민관이 되어 개혁정치를 펴려 하다가 그 역시 살해되고 만다. 가이우스는 토지법 정도가 아니라 아예 헌정질서의 개혁을 추구했다. 그는 빈민층을 위한 식량공급이라는 보험체제를 만들었고 로마시민의 특권을 이탈리아 반도 서민층 모두에게 확대하는 노력을 했으며, 군사도로건설에 치중했던 정책을 일반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도로건설 쪽으로 바꾸어 나갔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노력도 기득권 세력의 반격으로 좌절하고 말았고 그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로마 민중들은 그를 죽인 세력을 역사에서 죄인으로 만들고 그라쿠스 형제들은 성역의 존재로 떠받들었다.&lt;BR&gt;&lt;BR&gt;로마 사가로 저명한 영국의 G.P. 베이커는 이 사건을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 &quot;그들은 그라쿠스 형제들을 죽임으로써 이들의 정신과 성과를 파멸시켰다고 생각했으나, 도리어 그라쿠스 형제들을 영원한 존재로 만들고 말았다. 그라쿠스 형제, 그들은 죽었으나 그들의 역사적 성취와 선택은 되살아나서 민중들과 함께 행진하기 시작했다.&quot; 바로 이 전통을 이어받은 인물이 카이사르였다. 호민관의 얼굴을 한 집정관이었던 것이다. 카이사르를 죽인 자들은 역사에서 소멸되어버렸고, 그는 로마 역사의 심장이 되었다.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와 가이우스 그라쿠스는 죽지 않았고 살아서 호민(護民)의 정의를 부단히 일깨웠던 것이다.&lt;BR&gt;&lt;BR&gt;진정한 추모를 위해&lt;BR&gt;&lt;BR&gt;이명박 정권은 북한의 핵실험을 계기로 PSI 참여를 공식 선언했고, 이로써 추모주간 이후 공안정국의 긴장을 보다 바짝 죄려는 계획을 밀고 나갈 것으로 보인다. 남과 북 사이의 군사적 긴장을 최대한 평화적으로 관리하려는 노력보다는 정권 안보라는 차원으로 정국 탄압의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지금의 추모열기와 그에 따른 정치사회적 반전의 상황을 저지하려는 의도겠으나, 이미 살아 있는 불꽃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힘을 얻은 5월의 역사는 6월을 기세 넘치게 돌파해나갈 것이다. 부활, 곧 봉기라는 &quot;아나스타시&quot;의 역사가 이걸로 꺾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lt;BR&gt;&lt;BR&gt;민주주의의 파멸을 강요해온 권력이 &quot;호민관 노무현&quot;의 깃발을 얻게 된 민주주의의 주력을 이기지 못한다. 이미 이길 수 없다. 이기려 들면 들수록, 이 세상의 모든 야비함과 이 세상의 모든 추악한 정략과 이 세상의 모든 탐욕을 성채로 둘러싸고 권력을 휘두르려는 세력은 상대를 향해 겨눈 칼이 도리어 자신들의 목을 겨냥하는 꼴이 되고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모두 어느새 광장에서 행진하고 있다. 손에 손에 촛불이 들려 있다. 2009년 5월 27일, 저들에게 빼앗긴 광장을 되찾아오는 시작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역시, 역사는 자기를 던진 이에게서 부활의 생명을 얻는다.&lt;BR&gt;&lt;BR&gt;우리는 슬프지만, 더욱 강해지고 있다. 우리 안에 살아 움직이는 그의 뜨거운 목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이다.&lt;BR&gt;&lt;BR&gt;우리는 분노하나, 더욱 평온하다. 아무리 많은 시간이 걸려도 마다하지 않고 모여드는 저 길고 긴 인파의 행렬에서, 진실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lt;BR&gt;&lt;BR&gt;우리는 잠시 두려워했으나, 이젠 무서운 것이 없다. 모든 권위와 기득권과 생명조차 버리고 역사 속에서 영원한 존재가 된 그가 있는데 그 무엇을 머뭇거리겠는가?&lt;BR&gt;&lt;BR&gt;&lt;호민관 노무현&gt;, 우리에게 때로 기쁨을, 때로 실망과 낙담을 주기도 했던 당신, 그러나 이제는 언제나 감격과 용기와 위대함으로만 남은 당신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죽어 있던 모든 이들의 정신과 영혼이 생각지도 않게 힘차게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승에서 섭섭했던 것 이젠 충분히 잊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 민심의 파도가 출렁이고 있는 것을 보고 계실 테니까요. 고맙습니다. 편히 가십시오. 남은 자가 된 우리가 남은 자의 몫을 다하겠습니다. 5월은 이렇게 노무현 당신으로 해서, 빛나는 계절이 되고 있네요. 무엇을 어찌할 바 몰랐던 6월은 이렇게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lt;BR&gt;/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lt;BR&gt;&lt;!--&quot;&l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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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 다음 타겟은 유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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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8T10:58:29Z</updated>
	    <published>2009-05-28T10:58:29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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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lt;TABLE style=&quot;TABLE-LAYOUT: fixed&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저는 참 깝깝합니다...이명박 아직 3년 이상 남았습니다.&lt;BR&gt;&lt;BR&gt;3년이면 뭐든지 뒤바꿀수 있을 기회입니다. 한나라당에게는.&lt;BR&gt;&lt;BR&gt;&lt;BR&gt;조중동+한나라당입장에선 노무현 다음 타겟은 유시민칠 차례입니다.&lt;BR&gt;&lt;BR&gt;어떻게 칠것이냐.&lt;BR&gt;뭐 거의 대충 노무현에게 했던식으로 비슷하게 하겠죠.&lt;BR&gt;유시민의 사촌동생까지 과거 하나하나 들쳐 냅니다. 어쩌다가 사촌동생한테서 뭔가 하나 나왔습니다.&lt;BR&gt;기사에 유시민 의혹 등등 올라옵니다. 유시민 경찰서로 소환합니다. 이거 8만원 어디서 입금한거냐. 이거 콩나물 3천500원 누구돈으로 산거냐. &lt;BR&gt;&lt;BR&gt;이후로 부인,자식들까지 경찰서 들락날락하게 되는것은 당연한것이고,&lt;BR&gt;&lt;BR&gt;유시민이 자주 사용하는 슈퍼마켓 주인,정유소 아저씨 등등 다 경찰로 소환됩니다. &lt;BR&gt;물론 이동안에도 기사는 매일 나갑니다.&lt;BR&gt;&lt;BR&gt;&quot;유시민경찰소환, 슈퍼마켓주인과 무슨관계? &quot;&lt;BR&gt;&quot;유시민 정유소 사건 의혹. &quot;&lt;BR&gt;&quot;유시민 아들딸 사교육비 년당 몇만불&quot;&lt;BR&gt;&lt;BR&gt;유시민 이미지 떨어뜨리는데 3년도 필요없고 6개월이면 충분합니다.이미지가 떨어지면 지지율도 떨어지겠죠.&lt;BR&gt;&lt;BR&gt;제가 소설쓰고 있다고요? 실제로 조중동,검찰,한나라당은 이와 똑같은 짓을 노무현에게 했습니다.&lt;BR&gt;&lt;BR&gt;&lt;BR&gt;많은 분들이 변함없이 유시민님을 지지하겠지만, 사실상 한국인 인구수에 비하면 다합쳐봤자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유시민,문국현 기타등등으로 표가 분산될것입니다.&lt;BR&gt;조중동에서 한나라당을 밀어주고 있는동안에도 말이죠;&lt;BR&gt;&lt;BR&gt;결론으로 들어가자면 &lt;BR&gt;한나라당은 조중동 없인 좆도 아닙니다.&lt;BR&gt;한나라당을 없애봤자, 조중동이 다른 제2의 한나라당을 밀어주면 됩니다.자기말 잘듣는애 하나골라서요.&lt;BR&gt;&lt;BR&gt;민주주의 국가에선 언론에 의하여 대통령이 결정되어질수밖에 없습니다.&lt;BR&gt;&lt;BR&gt;이대로 이명박을 없애봤자, 그와 비슷한놈이 한나라당에서 나와서 다음 대통령이 될것이고(박근혜같은?),&lt;BR&gt;한나라당을 없애봤자 조중동에서 그와 비슷한당을 하나 밀어줘서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어낼것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결론은 조중동을 없애야 합니다.&lt;BR&gt;&lt;BR&gt;조중동이 있으면 유시민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버티지 못할겁니다.&lt;!--&quot;&l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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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 대통령의 죄가 뭐뭐 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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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8T10:55:42Z</updated>
	    <published>2009-05-28T10:55:42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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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mp;A지식읽다가 어느분이&lt;BR&gt;&lt;BR&gt;노전대통령님의 무슨 죄가 있는지를 묻자 &lt;BR&gt;&lt;BR&gt;답변올린 글을 도움 되시라고 퍼왔습니다(이하펌)&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노무현 대통령의 죄가 뭐뭐 인가요??&lt;BR&gt;&lt;BR&gt;&lt;BR&gt;&lt;BR&gt;답변~&lt;BR&gt;&lt;BR&gt;&lt;BR&gt;&lt;BR&gt;글쓰신분은 은빛 ***&lt;BR&gt;&lt;BR&gt;&lt;BR&gt;&lt;BR&gt;아직도 노통이 뇌물받은줄 알고있는 네티즌님들아&lt;BR&gt;&lt;BR&gt;&lt;BR&gt;&lt;BR&gt;노무현대통령님은 뇌물 안 받았습니다. &lt;BR&gt;&lt;BR&gt;그렇게 쥐잡듯이 잡고도 검찰은 증거를 찾지못했습니다. &lt;BR&gt;차용증 쓰고 빌린돈입니다. &lt;BR&gt;그것도 노통 취임중 권양숙 여사께서 노통 모르게 빌린돈입니다. &lt;BR&gt;한화로 당시환율 9억가량입니다. &lt;BR&gt;&lt;BR&gt;님들아. &lt;BR&gt;어느 정치인이 뇌물을 받을때 차용증쓰고 그것도 &lt;BR&gt;은행간 계좌이체로 증거남게 돈을 주고받습니까? &lt;BR&gt;&lt;BR&gt;그런데 9억이라 말안하고 자꾸 달라로 표기하는 언론들은 &lt;BR&gt;그나마도 금액이 너무 작으니 많아보이라고 일부러 달라로 표시했습니다. &lt;BR&gt;호화주택이니 어쩌구하는데 그런집아니구요, &lt;BR&gt;네티즌들이 미국 그동네 사는 사람들이 집사진과 그동네 집값등까지 &lt;BR&gt;다 찍어서 올린 글 있는데요, &lt;BR&gt;전혀 호화주택아니고, 그나마 당장계약금이 없어서 여사님이 &lt;BR&gt;박연차 회장에게 차용증쓰고 빌려서 보낸겁니다. &lt;BR&gt;박연차 회장은 노통의 자녀들이 어릴적부터 삼촌이라고 &lt;BR&gt;부르면서 자랐을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lt;BR&gt;노통이 30년전에 뭐하고 살던 사람이었는지 우리 국민들 다 아실테니 &lt;BR&gt;그때부터 박연차 회장이 유력정치인에게 득보겠다고 &lt;BR&gt;정치헌금 낸거 아닐거라는거는 삼척동자도 알수있는 일입니다. &lt;BR&gt;&lt;BR&gt;노통이나 박연차를 구속못시키고 3주동안이나 질질끌면서 &lt;BR&gt;언론에 기사만 흘린이유도 아무증거를 못찾았기때문입니다. &lt;BR&gt;현재 검찰이 안그래도 불구속기소하려고했다고 했죠? &lt;BR&gt;세상에 전직대통령과 그 가족들을 증거도 없이 그 오랜시간동안 &lt;BR&gt;피를 말리고 신문마다 기사를 내서 모욕을 준겁니다. &lt;BR&gt;애당초 친노세력 분열과 노통에 대한 도덕성훼손이 &lt;BR&gt;목적이었던 조사였습니다. &lt;BR&gt;&lt;BR&gt;이 조사직전까지 노통이 세계청렴정치인상의 유력한 후보였다는거 &lt;BR&gt;아시는 분들 계시나요? &lt;BR&gt;청렴정치인상까지 받게생겼지 봉하마을에 매일 국민들 관광가서 &lt;BR&gt;사진찍어 올리고 하니 배가 많이 아팠네요. 어떤분이. &lt;BR&gt;&lt;BR&gt;그리고 노통 소환일을 4월 30일 재보선선거 하루 뒤로 잡아서 &lt;BR&gt;선거전에 활용한 면도 있죠. &lt;BR&gt;&lt;BR&gt;그리고 시계, 그거 노통이 환갑선물로 받은겁니다. &lt;BR&gt;환갑선물로 시계를 노통이 달라고 했습니까? &lt;BR&gt;비싼 시계를 달라고 했습니까? &lt;BR&gt;현대통령 부인은 과거에 입국할때 다이아반지 발가락에 &lt;BR&gt;숨겨가지고 들어오다 걸렸던거 &lt;BR&gt;그런거는 왜 기사 한줄도 안써요? &lt;BR&gt;누가 더 우아합니까? &lt;BR&gt;환갑때 선물받은 시계야 ,해외나가서 &lt;BR&gt;세금안내고 발가락에 숨겨들어오다 걸린 다이아반지야? &lt;BR&gt;&lt;BR&gt;&lt;BR&gt;&lt;BR&gt;그리고 가장 충격적인것은 &lt;BR&gt;1년에 1조 5천억원 가량의 대통령 자유재량의 유용비가 &lt;BR&gt;국가에서 지급됨에도 불구하고 &lt;BR&gt;단돈 9억이 없어서 친구에게 돈을 빌리는 대통령, &lt;BR&gt;그 1조 5천억을 태풍왔을때 복구자금으로 전부 쓴 사람, &lt;BR&gt;이런 사람이면 &lt;BR&gt;뇌물수수가 아니고 기부천사라고 불려야 마땅할텐데.. &lt;BR&gt;그 천사를 천사인척한 악마로 둔갑시켜 &lt;BR&gt;죽음으로 벼랑에서 떠다밀은 인간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아시죠? &lt;BR&gt;&lt;BR&gt;&lt;BR&gt;&lt;BR&gt;언론이 그래서 무섭습니다. &lt;BR&gt;연간 1조넘는 돈을 모두 불우이웃돕기에 다 쓰신 거에 대해 &lt;BR&gt;지난 5년동안 기사한줄 내준 언론사가 없었어요. &lt;BR&gt;노통은 그렇게 늘 혼자였어요. &lt;BR&gt;돌아가신분과 유족들의 최소한 명예라도 우리가 지켜드립시다. &lt;BR&gt;&lt;BR&gt;아래 자료첨부합니다. &lt;BR&gt;&lt;BR&gt;노무현 대통령재임기간 대통령 특별교부금 6조원 사회에 환원 &lt;BR&gt;&quot;노 대통령,특별교부금 폐지 검토 지시&quot; &lt;BR&gt;&lt;BR&gt;&lt;BR&gt;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03년 3월 24일 행정자치부에 대한 &lt;BR&gt;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특별교부금을 폐지해 보통교부금에 흡수하는 등 &lt;BR&gt;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lt;BR&gt;노 대통령은 당시 “특별교부금은 원칙 없이 정치적 선심사업에 &lt;BR&gt;&lt;BR&gt;사용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특별교부금의 배분기준을 재검토해 &lt;BR&gt;자의적으로 사용될 여지가 없도록 개선하라”고 지시했다.&quot; &lt;BR&gt;&quot;노 대통령도 특별교부금이 권력층의 쌈짓돈처럼 사용돼 왔다는 &lt;BR&gt;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던 셈이다. &lt;BR&gt;하지만 특별교부금 제도는 폐지되지 않고 규모와 운용방법등만 조금씩 변해왔다. &lt;BR&gt;2003∼2004년에는 1조원이 넘던 특별교부금 규모가 2005년부터는 7000억원대로 &lt;BR&gt;축소됐고 사용용도도 재해대책비와 특정현안비로 단순화됐다. &lt;BR&gt;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특별교부금이 도로 개설 등 지역개발보다는 사회복지, &lt;BR&gt;문화사업에 집중 지원되도록 했고 심사와 사후관리도 강화했다.&quot; &lt;BR&gt;&lt;BR&gt;&lt;BR&gt;&lt;BR&gt;결국, 그 돈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lt;BR&gt;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자신은...단 한푼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lt;BR&gt;대통령 특별교부금 년간 1조2천억원.. &lt;BR&gt;&lt;BR&gt;재임기간 5년이면 총 6조원,,,,,,,, &lt;BR&gt;&lt;BR&gt;그리고 대통령 이례 경이로운 6조원의 환원의 역사가 신문엔 한줄도 실리지 않았다는 점..... &lt;BR&gt;지금 여러분은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달으셔야 합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500도루에 -1을 남겨둔 이종범 선수에게 기자가 왜 안뛰었냐는 질문에...&lt;BR&gt;&lt;BR&gt;&lt;BR&gt;&quot;뛰고 싶었다. 하지만 뛸수가 없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영결식이 끝난후 도루를 하겠다.&quot;&lt;BR&gt;&lt;BR&gt;&lt;BR&gt;&lt;BR&gt;종범이형, 당신의 뒷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lt;BR&gt;
&lt;P&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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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정부 반대로 국민장서 DJ 추도사 무산&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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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8T10:52:06Z</updated>
	    <published>2009-05-28T10:52: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quot;정부 반대로 국민장서 DJ 추도사 무산&quot;&lt;BR&gt;노컷뉴스 | 입력 2009.05.28 09:48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CBS 사회부 최인수 기자] &lt;BR&gt;&lt;BR&gt;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추도사를 하는 방안이 추진됐지만 정부 반대로 무산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lt;BR&gt;&lt;BR&gt;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봉하마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quot;한명숙 공동 장의위원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추도사를 해달라고 제안해 승락을 얻었지만 정부가 반대하면서 무산됐다&quot;고 밝혔다. &lt;BR&gt;&lt;BR&gt;천 전 대변인은 &quot;참여정부는 김대중 정권의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책 계승 발전했고, 두 분은 오랜 동안 각별한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고인에게도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해서 김 전 대통령측에 제안했었다&quot;고 설명했다. &lt;BR&gt;&lt;BR&gt;하지만 정부측에서는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측과 형평성, 전례가 없었다는 점 등을 들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도사를 강하게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lt;BR&gt;&lt;BR&gt;천호선 전 대변인은 &quot;유족측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야 되는 것 아니냐&quot;는 질문에 &quot;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부측의 반대가 무척 완강했다&quot;고 강조했다. &lt;BR&gt;&lt;BR&gt;이에 따라, 추도사는 공동장의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와 한승수 총리가 번갈아가며 맡는 방안이 제기되고 있다. &lt;BR&gt;&lt;A href=&quot;mailto:apple@cbs.co.kr&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apple@cbs.co.kr&lt;/FONT&gt;&lt;/U&gt;&lt;/A&gt; &lt;BR&gt;&lt;BR&gt;&lt;BR&gt;&lt;BR&gt;추도사도 못하게 하는 이명박이 개씨발새끼야&lt;BR&gt;그렇게 두렵냐 이 씹새끼야&lt;BR&gt;&lt;!--&quot;&l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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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신집권을 시도한 10월 유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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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8T10:39:47Z</updated>
	    <published>2009-05-28T10:39: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대통령 박정희는 자신을 위협하는 국내외의 여러 문제에 대응하고자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 해산, 정당 사회 단체의 활동 중지 헌법의 일부 기능 정지등을 단행하였다&lt;BR&gt;그 후로 유신 헌법이 제정됨에 따라 유신 체제가 시작되었는데, 이 체제하에서는 평화적 정권 교체가 &lt;BR&gt;불가능 했다&lt;BR&gt;&lt;BR&gt;1970년대에 들어 고도 성장의 부작용으로 사회적 불평등과 갈등이 커져 갔다.&lt;BR&gt;이런 가운데 1971년에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었다.&lt;BR&gt;&lt;BR&gt;박정희 : 안정 속에 건설 이룩&lt;BR&gt;김대중 : 부정 부패 척결, 장기 집권 저지.&lt;BR&gt;&lt;BR&gt;&lt;선거연설&gt;&lt;BR&gt;김대중 :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잘 살게 만들겠습니다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이상적인 대중 경제 구축을 위해 공평한 부의 분배와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힘쓰며....&lt;BR&gt;&lt;BR&gt;김대중 : 민심은 박 정권을 떠난 지 오래요.&lt;BR&gt;박정희 : 나는 이번이 마지막 출마야. 국민들도 나를 지지할 거야.&lt;BR&gt;&lt;BR&gt;신민당 김대중 후보가 선전했으나, 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또다시 당선된다..&lt;BR&gt;------------------------------------------------------------&lt;BR&gt;시민1 : 박 대통령이 이번 선거 결과 때문에 불안할 거야&lt;BR&gt;시민2 : 김대중 후보와 94만표밖에 차이가 안 났으니까.&lt;BR&gt;시민1 : 동교동 상동2동 신림2동 투표 용지가 무효 처리됐대지?&lt;BR&gt;시민2 : 선관위 위원장 도장이 안 찍혀 있었다더군.&lt;BR&gt;시민1 : 그래서 6천표 이상이 무효처리됬었대.&lt;BR&gt;시민3 : 거긴 야당 성향이 짙은 곳인데.....&lt;BR&gt;시민4 : 뭔가 냄새가 풍기는군.....&lt;BR&gt;시민5 : 권력을 오래 쥐니 부정이 생길수 밖에...&lt;BR&gt;-----------------------------------------------------------------&lt;BR&gt;5월에 국회 의원 선거에서 야당인 신민당의 의석이 크게 늘었다...&lt;BR&gt;&lt;BR&gt;비서 : 신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89석을 차지했습니다.&lt;BR&gt;박정희 : 국회가 열리면 야당 때문에 골치 아프겠군.&lt;BR&gt;비서 : 앞으로 일에 지장이 많을 겁니다.&lt;BR&gt;박정희 : 야당이라는 것은 사사건건 반대만 일삼아~!!&lt;BR&gt;------------------------------------------------------------------&lt;BR&gt;12월 6일 정부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비상 사태를 선포하였다.&lt;BR&gt;박정희 : 남침을 꿈구고 있는 북괴의 위협에서 벗어나고.&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안보를 위해서는 자유의 일부를 제한할 수밖에 없습니다.&lt;BR&gt;&lt;BR&gt;이에 대해 야당인 신민당에서는.......&lt;BR&gt;김영삼 : 흥, 핑계가 좋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안보를 핑계로 정권을 유지하려 하다니.~!&lt;BR&gt;야당의원1 : 거기다 국민의 기본권까지 빼앗겠다고?&lt;BR&gt;야당의원2 : 국민을 깔보는 행위는 받아들일수 없다~!!!&lt;BR&gt;야당의원 모두 : 투쟁~! 투쟁~!&lt;BR&gt;&lt;BR&gt;그러나 박정희는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12월에 &lt;국가 보위에 관한 특별 조치법&gt;을 통과시켰다.&lt;BR&gt;박정희 : 당신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안돼 내가 한다면 하는거라고&lt;BR&gt;--------------------------------------------------------------------------&lt;BR&gt;1972년 10월 17일 박정희는 전국에 비상 계엄을 선포하고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였다.&lt;BR&gt;박정희 :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부득이 개혁을 하게 되었습니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평화통일을 앞당기고 우리 실정에 맞는 민주주의를 토착화시키기 위해 헌법을 개정하겠습니다.&lt;BR&gt;&lt;BR&gt;티비보던 시민 : 헌법 절차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뜯어 고쳐? 해도 너무하네.&lt;BR&gt;&lt;BR&gt;11월 유신 헌법에 대한 국민 투표가 실시됐으나,&lt;BR&gt;취위에 떠는 시민1 : 눈보라에 교통이 끊기자 섬마을 주민들은 헤엄을치고 건너와 투표했습니다&lt;BR&gt;추위에 떠는 시민2 : 기권하면 무슨 봉변을 당할까봐 겁이 나서 그랬지....&lt;BR&gt;&lt;BR&gt;이는 유신 헌법에 대해 반대 의사조차 표시할수 없는 비상 계엄하에서 형식적으로 실시된 절차에 &lt;BR&gt;불과했다..&lt;BR&gt;정부대변인 : 91.9% 의 투표율과 91.5%의 찬성률을 보였습니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이것은 투철한 국민의식과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의미합니다&lt;BR&gt;기자 : (속으로) 얼마나 공포 분위기를 조정했으면~!&lt;BR&gt;---------------------------------------------------------------------------------&lt;BR&gt;유신 헌법은 결국 박정희의 종신 집권과 권력이 그에게 집중되도록 만들어졌다.&lt;BR&gt;학생1 : 대통령 선출은 간점선거로 한다는군 직선제는 낭비가 심하고 국론이 분열되는 등 우리 현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과는 맞지를 않는데.&lt;BR&gt;학생2 : 순전히 억지군!&lt;BR&gt;학생3 : 그래서 국민을 대표하는 대의원을 뽑아 대통령 선출을 맡긴대&lt;BR&gt;학생4 : 통일 주체 국민 회의가 그거래.&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국회의원 3/1도 대통령이 임명한다지?&lt;BR&gt;학생1 : 야당은 꼽짝 못하겠군.......&lt;BR&gt;학생3 : 국민 대신 대통령이 임명하니 누구 말을 듣겠어...&lt;BR&gt;학생1 : 야당을 적으로 보는 사고 방식이 문제야...........&lt;BR&gt;학생4 : 그리고 통일 주체 국민회의의 결정이 국민의 뜻이므로 통일에 관한 일체의 발언도 금한데.&lt;BR&gt;학생5 : 대체 그 곳의 의장이 누구야?&lt;BR&gt;학생1 : 대통령&lt;BR&gt;학생4 : 알만해~!&lt;BR&gt;학생1 : 대통령 임기를 6년으로 늘리고 중임 제한 조항도 없앴지&lt;BR&gt;학생3 : 박 대통령은 하기 싫을 때까지 계속집권하겠군...&lt;BR&gt;학생5 : 권력이 그렇게 좋은가?&lt;BR&gt;&lt;BR&gt;유신 헌법에 따라 직접 선거에 의해 선출된 2359명의 통일 주체 국민 회의 대의원들은 2명을 제외한&lt;BR&gt;모두가 단일 후보인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선출하였다.&lt;BR&gt;이로써 유신 체제하의 제 4공화국이 출범하였다.&lt;BR&gt;&lt;BR&gt;박정희 : 한국적 민주주의 토착화를 위해 모두 노력합니다.&lt;BR&gt;&lt;BR&gt;긴급조치가 아니면 유지될 수 없었떤 유신 시대는 이렇게 시작되었다............&amp;nbsp;&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그리고 그 딸은 지금 그 법통을 물려 받아 여왕을 꿈꾸고 있다.....&lt;BR&gt;&lt;BR&gt;성공시대 방송하고 명박이 대통령 나왔지?&lt;BR&gt;&lt;BR&gt;요즘 선덕여왕이 방송하고 있지?&lt;BR&gt;&lt;BR&gt;그거 왜 나왔을까?&lt;!--&quot;&l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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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중권 &quot;공적조직의 사유화…조문 가라앉으면 보복 시작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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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8T01:18:03Z</updated>
	    <published>2009-05-28T01:18:03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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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진중권 &quot;공적조직의 사유화…조문 가라앉으면 보복 시작할 것&quot; &lt;BR&gt;&lt;BR&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www.redian.org/news/photo/200905/14013_15264_98.jpg&quot; name=zb_target_resize&gt;&lt;BR&gt;&lt;BR&gt;&lt;BR&gt;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는 27일, 진보신당 게시판을 통해 “용산 철거민 참사, 사법파동, 그리고 검찰의 과잉수사로 인한 전직 대통령의 자살은 동일한 사안의 세 얼굴”이라며 “경찰, 검찰, 사법이 독립성을 잃고 이명박의 정권유지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lt;BR&gt;&lt;BR&gt;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책임소재가 분명히 ‘정권’에 있음을 지적한 것으로, 진 교수는 “이명박 정권은 경찰, 검찰, 사법과 국세청, 감사(원)을 무리하게 사적인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전락시켰다”며 “우리를 막막하게 하는 것은, 저 말도 안 통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한, 이 상태를 개선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lt;BR&gt;&lt;BR&gt;진 교수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대한문 앞과 시청광장을 전경버스로 포위해 버린 데서 볼 수 있듯, 정권이 시민들이 모이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한 학생의 질문에 '분노를 차분하고 냉정하나 지속적인 참여의 의식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대답했지만, 대답 후에도 이 정부가 결코 정상적인 정부가 아니기 때문에 허탈했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이어 “정상적인 정부라면, 작년의 거대한 촛불의 물결, 올해의 거대한 조문의 물결을 보고, 국민의 뜻을 읽고 그것을 국정에 반영해야 하지만 이 정권은 정상이 아니”라며 “이번에도 잠시 숨죽이고 있다가 조문의 물결이 가라앉으면, 변함없이 그 짓을 계속 할 것이며, 심지어 보복과 응징에 나설 것”이라고 개탄했다. &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lt;BR&gt;&lt;BR&gt;다음은 진중권 교수 글 전문 &lt;BR&gt;&lt;BR&gt;‘정권의 무기 - 경찰, 법원, 검찰 + 2’ &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amp;nbsp;&amp;nbsp;▲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lt;BR&gt;현 정권은 늘 '법치'를 강조합니다. 하지만 지난 4월 법률신문에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설문조사는 그 반대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lt;BR&gt;&lt;BR&gt;&quot;지난 4월에 &lt;법률신문&gt;이 변호사, 법학교수 등 법률가 2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참여정부와 비교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사회의 법치주의가 후퇴했다는 응답이 58.5%였다.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45.6%가 퇴보할 것이라고, 34.8%가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다. 10명 중 8명이 부정적 전망을 내놓은 셈이다.&quot; &lt;BR&gt;&lt;BR&gt;법치를 강조하는 정권에서 법치가 후퇴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법이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법치는 후퇴했다는 것은, 한 마디로 난무하는 그 법이 사실상 권력의 칼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이와 관련하여 2009년 들어와 터진 사건들이 도대체 뭘 의미하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좀 더 시야를 넓혀 보지요. &lt;BR&gt;&lt;BR&gt;몇 달 전 용산 철거민 참사로 인해 김석기 경찰총장이 사퇴를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신영철 대법관이 촛불집회에 관한 재판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나, 이른바 사법파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검찰의 과잉수사로 전직 대통령이 자살을 하는 불행한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사실 이는 동일한 사안의 세 얼굴입니다. 경찰, 검찰, 사법이 독립성을 잃고 이명박의 정권유지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lt;BR&gt;&lt;BR&gt;물의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사안의 처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석기 경찰총장은 용산참사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하지 않은 채 어영부영 사퇴했고, 신영철 대법관은 판사 회의가 줄줄이 열려도 아직까지 사퇴의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lt;BR&gt;&lt;BR&gt;검찰은 아직까지 공정하고 엄격하게 수사를 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총장은 이미 사퇴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하나, 그가 사퇴를 한다 해도 책임을 분명히 하지 않은 채 그냥 민심에 밀려 억울하게 사퇴한다는 식으로 끝낼 공산이 큽니다. &lt;BR&gt;&lt;BR&gt;정권은 이 세 가지 무기 외에도 두 개를 더 갖고 있습니다. 바로 국세청과 감사(원)입니다. 이번 수사도 실은 연임을 앞둔 한상렬 전 국세청장이 그리 크다고 할 수 없는 태광실업을 몇 달 간 털어서 얻어낸 결과를 대통령에게 직보하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lt;BR&gt;&lt;BR&gt;국세청이 정권 바깥을 향해 휘두르는 칼이라면, 정부 산하기관 내의 '좌파척결'을 하는 데에는 역시 감사가 제 격이지요. 작년과 올해, 문화계 인사들을 잡을 때는 이 감사라는 칼을 요긴하게 활용한 바 있습니다. &lt;BR&gt;&lt;BR&gt;경찰이든, 검찰이든, 사법부든, 원래 공익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은 이 기관들을 무리하게 사적인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전락시켰지요. 거기서 비롯되는 문제점이 용산참사를 빚고, 판사들이 재판관여에 항의하는 사법파동을 낳았으며, 이번 전직 대통령의 불행한 죽음을 낳은 것이지요. 감사와 세무조사도 혈세의 낭비를 막고, 조세정의를 회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감사와 세무조사는 정적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지요. &lt;BR&gt;&lt;BR&gt;물론 이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 동안 크고 작은 문제는 있었지만,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거치면서 이 기관들의 독립성이 상당 부분 제고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 들어와서 시민과 정부가 20여년 간 함께 이룩한 이 성과가 일거에 다 날아가버렸지요. &lt;BR&gt;&lt;BR&gt;지금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황당한 사건들, 혹은 참혹한 사건들은 이 공적인 기관들이 대통령의 손에 사유화한 데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막막하게 하는 것은, 저 말도 안 통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한, 이 상태를 개선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지요. &lt;BR&gt;&lt;BR&gt;한 가지 분명한 것은, 대한문 앞과 시청광장을 전경버스로 포위해 버린 데서 볼 수 있듯이, 정권이 시민들이 모이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시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니까, 권력기관들 앞세워 강압통치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어느 학생이 묻더군요. &lt;BR&gt;&lt;BR&gt;&quot;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촛불을 들어야 할까요?&quot; &lt;BR&gt;&lt;BR&gt;저 질문을 받고 막막하더군요. 그저 일시적으로 분노를 발산하고 끝내서는 안 된다. 이 모든 게 별 생각 없이 표 하나 잘못 던진 결과가 아니냐. 여러분이 투표장에 안 나가는 바람에 생긴 사태가 아니냐. 혁명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표로 반납한 국민의 권리는 표로 되찾을 수밖에 없다. &lt;BR&gt;&lt;BR&gt;그저 분노를 일시적으로 표출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 분노를 차분하고 냉정하나 지속적인 참여의 의식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뭐 대충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lt;BR&gt;&lt;BR&gt;그런데 대답을 하고나서도 솔직히 많이 허탈하더군요. 제가 '허탈'했던 것은, 이 정부가 결코 정상적인 정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정부라면, 작년의 거대한 촛불의 물결, 올해의 거대한 조문의 물결을 보고, 국민의 뜻을 읽고 그것을 국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lt;BR&gt;&lt;BR&gt;하지만 이 정권은 정상이 아니거든요. 이번에도 잠시 숨죽이고 있다가 조문의 물결이 가라앉으면, 변함없이 그 짓을 계속 할 것이며, 심지어 보복과 응징에 나설 게 뻔하거든요. '힘이 곧 정의'라 믿는 사람들이라...&lt;BR&gt;&lt;BR&gt;&lt;BR&gt;정상근 기자&amp;nbsp;&amp;nbsp;&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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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후 선거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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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8T01:17:09Z</updated>
	    <published>2009-05-28T01:17:09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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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2012년 12월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될것입니다.&lt;BR&gt;득표율은 대략 45%내외 약 1100만표 정도 득표할 것입니다.&lt;BR&gt;수도권(인천제외)에서 500만표 조금 못미치고 그리고 경상도내에서 500만표정도 득표할 것입니다.&lt;BR&gt;그리고 그외 지역에서 100만표정도 더 득표해서 1100만표로 대선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lt;BR&gt;박근혜가 병이나 사고로 쓰러지거나 죽지 않는한 2012년 대선에서 한국 역사상 최초로 여자 대통령이 탄생할 것입니다. &lt;BR&gt;&lt;BR&gt;이렇게 당연하게 예언할 수 있는 이유는...&lt;BR&gt;간단합니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되돌아보면 됩니다. &lt;BR&gt;과거 총선과 대선의 투표성향을 분석해보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것이라는걸 확신할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한국정치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lt;BR&gt;경제? 보수 혹은 진보의 대립? 군대? 돈? 전과? &lt;BR&gt;한국정치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지역]입니다. &lt;BR&gt;한국정치를 경제 보수/진보 이런걸로 백날 분석해봐야 50%도 제대로 분석이 안됩니다.&lt;BR&gt;그럼 지역으로 분석해보면.. 약 90%이상 분석이 가능합니다. &lt;BR&gt;&lt;BR&gt;1997년 대선부터 분석을 해봅시다. &lt;BR&gt;이때 한나라당후보(당이 하도 이름을 많이 바꿔서 그냥 한나라당으로 통일)인 이회창씨는 전국적으로 38% 약 1천만표 조금 못미치는 득표를 했습니다. &lt;BR&gt;그리고 민주당후보(역시 당이 하도 이름을 많이 바꿔서 그냥 민주당으로 통일)인 김대중씨는 전국적으로 40% 1천만표 조금 넘치는 득표를 했습니다. &lt;BR&gt;1997년 12월 대선을 한달 앞두고 한국은 imf에 들어섰습니다.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교체가 된 것을 이 imf로 인해서 정권교체가 되었다고 분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lt;BR&gt;하지만 틀린 것입니다. 정권교체가 된것은 imf때문이 아니라 한나라당을 언제나 지지하던 경상도가 분열되었기 때문입니다. &lt;BR&gt;&lt;BR&gt;이인제씨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출마해서 약 15%이상 득표했습니다. 15%면 약 400만표 정도 됩니다. &lt;BR&gt;원래 이표의 절반이상은 이회창씨에게로 갈 표들이었습니다. 근데 그것을 이인제씨가 중간에 가로채서 김대중씨가 어부지리로 당선된 것입니다. &lt;BR&gt;1997년 대선은 imf에 들어가고 한달만에 치뤄졌습니다. 근데 imf를 몰고온 한나라당 후보인 이회창씨가 38%나!! 득표했습니다. &lt;BR&gt;이 표들이 다 어디서 온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lt;BR&gt;대부분 경상도에서 온 것들입니다. 절반이상 약 70%가 경상도에서 그리고 수도권에 사는 경상도 출신들이 함께 던진겁니다. &lt;BR&gt;참 웃긴 나라이지요? 나라를 말아먹었다고 하는 imf당시에도 경상도에서는 imf를 몰고온 한나라당 후보에게 표를 던졌습니다. &lt;BR&gt;왜 그랬을까요?? ^^&lt;BR&gt;&lt;BR&gt;2000년 총선을 살펴봅시다.&lt;BR&gt;이때는 imf를 극복한지 얼마 안되던 시기였고 대통령은 김대중씨&lt;BR&gt;한나라당은 이회창총재가 이끌고 있었습니다. &lt;BR&gt;전국적으로 한나라당은 39%(7백30만) 득표했습니다. &lt;BR&gt;그럼 민주당은? 35.9%(6백70만) 득표했습니다. &lt;BR&gt;imf를 몰고와주신 고마운 한나라당이 더 많이 득표했습니다. &lt;BR&gt;의석수로 따지면 전체의석 273석중에서 절반에 조금 못미치는 133석(과반은 137석입니다. 4석 모자랍니다)을 차지했습니다. &lt;BR&gt;어이쿠 imf를 몰고온 정당이 많이도 차지했군요. imf가 별로 힘들지 않았나봅니다. ^^&lt;BR&gt;&lt;BR&gt;2002년 대선 살펴봅시다.&lt;BR&gt;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48.9% 1천200만표 득표해서 당선되었습니다.&lt;BR&gt;그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46.6% 1천100만표 득표해서 떨어졌습니다. &lt;BR&gt;한나라당 후보에게 46%나 표를 던졌습니다. 1위와의 표차는 1997년처럼 2%밖에 차이가 안났습니다. &lt;BR&gt;1997년에 비해서 득표율이 높아진것은 이인제씨같은 중간에서 표를 가로채는 고마우신(^^)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lt;BR&gt;자 그럼 왜 노무현 후보가 저렇게 많이 득표할 수 있었을까요? &lt;BR&gt;몇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근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노무현이 &quot;경상도 출신&quot;이라는 점입니다. 경상도 출신이기 때문에 경상도에서 특히 경남과 부산에서 30%가까이 지지를 받았습니다. &lt;BR&gt;그렇기에 2%의 작은 격차로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김대중씨는 imf당시에도 경상도 평균 지지율 15%를 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의 경상도내 평균 지지율도 마찬가지입니다. &lt;BR&gt;&lt;BR&gt;2004년 총선 살펴봅시다.&lt;BR&gt;탄핵때문에 말 많았습니다. 뭐 그때 분위기는 다 아실테니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lt;BR&gt;열린우리당 총 152석&lt;BR&gt;한나라당 총 121석 차지했습니다. &lt;BR&gt;이것만보면 아무런 문제 없는것 같죠? &lt;BR&gt;득표율을 봅시다. &lt;BR&gt;정당지지율 득표에서 우리당은 38.3%&lt;BR&gt;한나라당은 35.7% 득표했습니다. &lt;BR&gt;2000년 총선과 비교해봐도 탄핵이라는 엄청난 정치적 사건이 있었어도 한나라당 지지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겨우 4% 차이납니다. &lt;BR&gt;&lt;BR&gt;자 그럼 2007년 총선 살펴봅시다.&lt;BR&gt;한나라당 후보 이명박이가 48.7%의 득표율로 1천1백만표 득표했습니다.&lt;BR&gt;민주당 후보인 정동영씨는 26.1%인 6백10만표 득표했습니다. &lt;BR&gt;이회창씨는 15.1% 3백50만표를 득표했습니다. &lt;BR&gt;&lt;BR&gt;결과를 잘 보시면 뭔가 특이한게 보이지 않는지요? &lt;BR&gt;한나라당 지지율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어요.&lt;BR&gt;근데 민주당의 지지율은 엄청나게 떨어졌습니다. &lt;BR&gt;이럼 또 &quot;노무현이 정치를 못했고 민주당이 그래서 망했고 주저리 주저리&quot; 하시는데요.. 그럼 김영삼은 정치를 잘해서 1997년에는 한나라당 뽑았나효? ㅎㅎ &lt;BR&gt;1997년처럼 이인제씨와 같은 누군가가 나와서 민주당의 지지율을 갉아먹었다...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애석하게도 이회창씨의 득표는 민주당표보다는 오히려 한나라당 표를 갉아먹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lt;BR&gt;&lt;BR&gt;&lt;BR&gt;과거를 살펴보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지요.. &lt;BR&gt;지난 총선과 대선을 살펴보면 결론이 뭐냐... &lt;BR&gt;[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lt;BR&gt;&lt;BR&gt;그럼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이제 그걸 분석해봐야 합니다. &lt;BR&gt;각 선거의 지역별 득표율을 알수 있다면 더 확실하겠지만 그건 좀 구하기가 힘든지라&lt;BR&gt;그나마 구할수 있었던 2007년 대선의 지역별 득표율로 분석을 하겠습니다. &lt;BR&gt;2007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는 1천1백만표를 득표했습니다. 한국에서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약 1천 1백만표가 필요합니다. &lt;BR&gt;그럼 이 표를 도대체 어디에서 얻었는가? 그걸 분석해봐야 합니다. &lt;BR&gt;&lt;BR&gt;2007년 대선에서 한국의 총 투표인구수는 3천7백만명입니다.&lt;BR&gt;투표인구수를 지역적으로 분석해보면... (아래의 인구수는 모두 만20세 이상 투표인구수입니다)&lt;BR&gt;&lt;BR&gt;서울에 800만명 경기도에 820만명 총 1620만명이 수도권에 살고 있습니다.(인천제외)&lt;BR&gt;&lt;BR&gt;경상도의 경우&lt;BR&gt;부산 280만명&lt;BR&gt;대구 190만명&lt;BR&gt;울산 80만명&lt;BR&gt;경북 200만명&lt;BR&gt;경남 240만명&lt;BR&gt;약 9백9십만명.. 쉽게 그냥 1천만명이라고 하겠습니다. &lt;BR&gt;&lt;BR&gt;전라도의경우&lt;BR&gt;광주 100만명&lt;BR&gt;전북 140만명&lt;BR&gt;전남 150만명&lt;BR&gt;총 390만명.. 그냥 쉽게 400만이라고 하겠습니다. &lt;BR&gt;&lt;BR&gt;강원도의 경우 110만명&lt;BR&gt;&lt;BR&gt;충청도의 경우&lt;BR&gt;대전 100만명&lt;BR&gt;충남 150만명&lt;BR&gt;충북 110만명&lt;BR&gt;총 360만명입니다. &lt;BR&gt;&lt;BR&gt;그외지역은 인천 200만명 제주 41만명입니다. &lt;BR&gt;&lt;BR&gt;&lt;BR&gt;인구분포를 보면 뭔가 보이지 않으시는지요??&lt;BR&gt;우리는 보통 선거에서 전라도와 경상도를 함께 취급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절대 함께 취급될수 없습니다.&lt;BR&gt;다른 지역 다 합쳐도 다시 말해서 전라도와 강원도 충청도 제주까지 전부 다 합쳐도 경상도의 인구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lt;BR&gt;이게 지금까지 숨겨진 한국 선거의 가장 큰 비밀이고 이게 한국선거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lt;BR&gt;다시 말해서 경상도의 인구가 엄청나게 많다! 라는 것입니다. 다른 지역들을 다 합쳐도 상대가 안될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lt;BR&gt;&lt;BR&gt;자 이럼 &lt;BR&gt;&quot;수도권과 서울이 있지 않느냐?&quot; 라고 하시는데요.. 수도권이 어디있는데효?? 수도권이 뭔가효? &lt;BR&gt;수도권은 지역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수도권은 그 지역에서 오래 살던 사람들이 중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lt;BR&gt;수도권의 인구가 가장 많은것은 수도권과 서울의 기존 주민들이 죽어라 애들을 만들어서 늘여놓은게 아닙니다. &lt;BR&gt;다른 지역에서 이주한 것입니다. 절반이상이 다른 지역에서 이주한 사람들입니다. &lt;BR&gt;그럼 과연 수도권내에 어느지역 출신 사람들이 가장 많을까요? &lt;BR&gt;&lt;BR&gt;위에 적어놓은 인구수를 보세요. 상식적으로 따져봐도 경상도가 가장 많아야 정상일 것입니다. &lt;BR&gt;물론 전라도도 많습니다. 왜냐면 전라도는 산업발전이 늦어져서 수도권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습니다. 근데 그건 7-80년대의 얘기입니다. &lt;BR&gt;지금 현재 경상도의 부산은 10년째 인구가 줄고있고 대구도 최근 2년간 인구가 줄었습니다.&lt;BR&gt;그나마 산업이 발전된 경상도의 대도시들에서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왜냐? 경상도의 경기가 나쁘거든요.&lt;BR&gt;부산 신문에서 10년째 맨날 떠드는 소리가 &quot;부산이 산업발전 최악이야~~~ 징징징&quot; 이 소리입니다. &lt;BR&gt;경상도가 이전에 잘나가던 때에 비하면 경기가 많이 나빠져서 실제로 많은 인구수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lt;BR&gt;그럼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갔을까요??????&lt;BR&gt;&lt;BR&gt;&lt;BR&gt;인구수 분석에 이어 이제 득표율 분석을 하겠습니다.&lt;BR&gt;(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의 득표율을 살펴보면&lt;BR&gt;총 1천1백만표중에서&lt;BR&gt;서울 259만표&lt;BR&gt;경기 258만표&lt;BR&gt;인천 56만표입니다&lt;BR&gt;인천은 빼죠. 인천은 서울/경기를 비롯한 수도권과는 개념이 좀 다르니.. &lt;BR&gt;서울과 경기에서만 520만표 득표했습니다. 총 유권자 1600만명중에서 520만표 득표입니다. &lt;BR&gt;&lt;BR&gt;자 이제 가장 중요한 경상도 살펴보겠습니다. &lt;BR&gt;부산 101만표&lt;BR&gt;대구 87만표&lt;BR&gt;경북 103만표&lt;BR&gt;경남 83만표&lt;BR&gt;울산 27만표&lt;BR&gt;총 401만표입니다. 총 유권자 1천만에 401만표 득표입니다. &lt;BR&gt;&lt;BR&gt;수도권과 경상도만 합쳐도 900만표입니다. &lt;BR&gt;대통령 선거에서 필요한 표수는 약 1천만표-11백만표입니다. 수도권과 경상도에서만 900만표가 나옵니다. 헐~~~&lt;BR&gt;다른 지역은 거의 볼 필요도 없어요. 하지만 이해를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다른 지역 보겠습니다.&lt;BR&gt;전라도는 제외하고 충청도와 강원도만 보겠습니다.&lt;BR&gt;&lt;BR&gt;충청도&lt;BR&gt;대전 24만표&lt;BR&gt;충남 31만표&lt;BR&gt;충북 29만표&lt;BR&gt;강원도 37만표&lt;BR&gt;다 합치면 121만표입니다. 충청도 전체와 강원도까지 합쳐도 이명박의 득표율은 부산시 하나에서 얻은 표수보다 쫌 더 많습니다.&lt;BR&gt;(뭐 20만표가 쫌이라고 말하냐? 라고 따지시겠지만 지금 우리는 100만 1천만 단위를 논하고 있어요)&lt;BR&gt;&lt;BR&gt;이제 쫌 감이 오시나요?&lt;BR&gt;이럼 또 태클 들어오죠.. &lt;BR&gt;&quot;그래봤자 경상도는 60%정도 아니냐? 저~기 전라도는 90%이상 민주당만 뽑는다&quot; 라고 태클 들어옵니다.&lt;BR&gt;전라도 투표수가 400만이라는건 위에 적었고&lt;BR&gt;2007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정동영씨는&lt;BR&gt;광주 52만표&lt;BR&gt;전남 76만표&lt;BR&gt;전북 77만표&lt;BR&gt;총 206만표(약간의 올림이 있습니다) 득표했습니다. &lt;BR&gt;90%이상 지지해도 겨우 200만표입니다. 경상도는 60%만 지지해도 400만표입니다. 2배차이납니다. &lt;BR&gt;&lt;BR&gt;이제 뭔가 좀 감이 오시는지요? 전라도에서 아무리 95% 이상 지지해도 인구수가 작기 때문에 선거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lt;BR&gt;민주주의는 머릿수가 많은 쪽이 유리합니다. 그럼 한국에서 가장 머릿수가 많은 곳은? 바로 경상도입니다. &lt;BR&gt;그리고 그 경상도에서 꾸준히 지지해주는 정당이 바로 한나라당입니다. &lt;BR&gt;&lt;BR&gt;&lt;BR&gt;1997년 대선(김대중씨 당선)과 2007년 대선과의 차이점을 보면 재미있는게&lt;BR&gt;1997년 imf당시에도 한나라당 후보인 이회창씨는 38%나 득표했습니다. 표수로만 따지면 980만표정도 약 1천만표입니다.&lt;BR&gt;2007년 민주당 후보인 정동영씨는 26% 표수로 따지면 6백10만표 득표했습니다. &lt;BR&gt;이 차이가 1천만표와 6백10만표.. 이 차이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거라고 보십니까? &lt;BR&gt;1997년 한나라당은 경제를 말아먹었습니다. 2007년에 민주당도 역시 경제를 말아먹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lt;BR&gt;근데 한나라당은 1천만표나 득표했고 민주당은 700만표도 못넘겼습니다. &lt;BR&gt;경제를 말아먹은 한나라당에게 1천만표를 던지고 민주당에게 700만표를 던진 사람들은 왜 표를 던졌을까요?&lt;BR&gt;정답은 간단합니다 [지역]입니다. &lt;BR&gt;&lt;BR&gt;다시 말해서 지역주의의 투표는 그 지지를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lt;BR&gt;한나라당이 imf를 가져왔어도 한나라당만 찍은것은 지역주의의 표입니다.&lt;BR&gt;민주당도 마찬가지에요. 지역표는 함부로 지지를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민주당은 그렇게 경제를 말아먹지도 않았지만요. 그건 여기서 따지면 글이 넘 길어져효)&lt;BR&gt;문제는 그 지역주의 성향의 표들이 엄청나게 격차가 나고 특히 한나라당에 많이 쏠려 있다는 것입니다.&lt;BR&gt;왜냐? 경상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경상도에서 한나라당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lt;BR&gt;&lt;BR&gt;그렇기에 지금까지 살펴본 총선과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지지층이 거의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lt;BR&gt;경상도내에서 한나라당에게 표를 던지는 인구수만 약 400만에서 500만입니다. 사실 2007년 대선에서는 적게 뽑은겁니다. 왜냐? 이명박이 bb0 의혹때문에 경상도 내에서도 사기꾼으로 의심받았거든요. &lt;BR&gt;(실제로 이런 이유로 이회창씨 찍은 사람들도 많습니다)&lt;BR&gt;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가 나오면 400만표 이상 던질겁니다. 왜냐면 이명박보다는 박근혜가 표를 던지기엔 좀 더 마음이 가볍겠지요. &lt;BR&gt;(아마도 경상도의 인구감소와 투표율 하락때문에 400만표 턱걸이할수도 있군요. 그대신 수도권의 득표율이 높아지겠지요. 경상도에서 수도권으로 옮기는것 뿐이니)&lt;BR&gt;근데 경상도에만 경상도 사람들이 사느냐? 아니지요.&lt;BR&gt;수도권에도 많습니다. 수도권에만 약 20%이상 있을겁니다. 그 표수만해도 몇백만입니다. &lt;BR&gt;그걸 다 합치면.. 경상도 출신으로 무조건 한나라당에 표를 던지는 수만 약 700만정도 됩니다. 네네네네네.. 순수 경상도 출신들의 표만 700만 정도로 전 추측하고 있습니다. &lt;BR&gt;이 사람들이 표를 던지고 그리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개념없으신 다른 지역분들(역시 imf때에도 한나라당을 지지하신 용자님들이십니다)이 합쳐지면 1천만표이상 만들어집니다.&lt;BR&gt;그럼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1천1백만표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lt;BR&gt;&lt;BR&gt;전라도는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왜냐면 인구수가 적기 때문에..&lt;BR&gt;지난 대선에서 봤듯이 전라도내에서 200만 그리고 수도권내의 전라도 사람들 다 합치고 다른 지역 전부 다 합쳐도 민주당 지지표 700만을 못만듭니다. &lt;BR&gt;지난 대선에서 겨우 6백10만표 얻었습니다. &lt;BR&gt;하지만 경상도는 경상도 사람들만으로도 700만을 가뿐히 만듭니다. &lt;BR&gt;&lt;BR&gt;이런 상황이기에 한나라당이 아무리 정치를 못하고 아니 정치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말아먹고 나라를 거덜내도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어도.. 아니 한국을 일본에 팔아먹는다해도.. &lt;BR&gt;경상도에서 무조건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하기에 한나라당은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lt;BR&gt;그리고 경상도에서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기에 한나라당이 점점 망쳐지는 것입니다.&lt;BR&gt;한나라당 자체가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지만 저렇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기에 국민을 X도 아니게 보는 것입니다.&lt;BR&gt;왜냐? X도 아니게 봐도 자기네들이 버림받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거든요. ㅎㅎㅎ 님들은 X도 아닌 인간들입니다. 한나라당에게는 말이지요.. &lt;BR&gt;민주당은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에게 버림받을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버림받았지요.&lt;BR&gt;하지만 한나라당은 절대 경상도가 자신들을 버리지 않는다는걸 잘 알기에 개판인 것이지요. &lt;BR&gt;&lt;BR&gt;이럼 또&lt;BR&gt;&quot;경상도 때문이 아니라 조중동 때문이다. 경상도에서 조중동을 많이 봐서 그렇다&quot; 라고 하시겠지요. &lt;BR&gt;웃기지 말라 그러세효~~ &lt;BR&gt;경상도에서는 조중동따위 안봅니다. 경상도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신문은 [부산일보]입니다. 부산일보는 부산 경남 내의 중도적인 신문(한국일보 정도)입니다. &lt;BR&gt;조중동을 많이 보는것은 수도권이지 실제로 경상도에서는 조중동 잘 안봅니다. 지국 찾기도 힘듭니다. 한번 지역별 조중동 구독률 살펴보세요. 경상도는 수도권보다 훨씬 낮을겁니다. &lt;BR&gt;&lt;BR&gt;조중동때문에 경상도가 저렇게 된게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lt;BR&gt;[경상도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경상도의 생각(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을 그대로 조중동이 받아서 쓴다] 이게 오히려 더 맞는 말입니다.&lt;BR&gt;왜냐? 조중동은 잘 알거든요.&lt;BR&gt;한국의 정치를 결정하는건 당연히 선거입니다. 촛불시위가 아닙니다.&lt;BR&gt;선거에서 가장 유리한 정당은? 한나라당입니다. 왜냐? &lt;BR&gt;한나라당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경상도가 가장 인구가 많고 그렇기에 정권창출에 가장 유리합니다. &lt;BR&gt;그렇기에 경상도의 입맞에 맞는 기사를 써대는 것입니다. &lt;BR&gt;조중동이 &quot;좌X~&quot; &quot;빨X이&quot; &quot;전교조&quot; &quot;전라도&quot; 어쩌고 부리는것들 그거 다 경상도에서 유래한겁니다. 경상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 그걸 그대로 써주시는 겁니다. &lt;BR&gt;경상도에서는 조중동에 나오는 말보다 더 심한말도 서슴치않고 말합니다.다만 경상도인들끼리만 그러지요. (저도 애석하게도 그쪽 지역 사람이라서 그런 듣지 말아야 하는 소리를 너무나 많이 들었습니다)&lt;BR&gt;&lt;BR&gt;조중동만 때려잡으면 한국정치가 제대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lt;BR&gt;조중동의 배후는 경상도입니다. 한나라당이 아닙니다. &lt;BR&gt;경상도가 자신의 투표성향과 정치성향을 바꾸지 않는한 조중동은 영원할 것입니다.&lt;BR&gt;왜냐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쪽에 붙는게 가장 유리하거든요. &lt;BR&gt;&lt;BR&gt;이런 상황이기에 조중동은 언제나 정치에 대한 혐오를 조장합니다. &lt;BR&gt;정치는 더러운것이고 누구를 뽑으나 다 똑같다~ 라는 식의 기사를 냅니다. &lt;BR&gt;왜냐? 지역적인 성향의 표들은 절대 그 지지를 바꾸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기사가 나오던간에 상관없이 특정당만 뽑습니다. &lt;BR&gt;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정치를 혐오할수록 경상도가 지지하는 한나라당에게 유리합니다. &lt;BR&gt;조중동은 그걸 잘 알아요. 경상도의 지지성향을 잘 알기에 계속 정치를 혐오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lt;BR&gt;그래야 경상도인들이 imf를 몰고온 한나라당을 또 지지하는것을 정당화 할 수 있습니다. 다 똑같으니까 imf를 몰고온 정당을 또 뽑아도 문제가 안되는겁니다.&lt;BR&gt;&lt;BR&gt;물론 인구만 따지면 수도권의 인구가 가장 많지만 수도권은 균질한 집단이 아닙니다. &lt;BR&gt;실제로 수도권에서의 투표성향을 분석해보면 한나라당 지지와 민주당 지지가 비슷하게 나옵니다. 김대중씨가 정치활동을 할때 2000년 전에는 민주당 지지가 좀 더 많았지만 2000년 이후에는 한나라당 지지가 좀 더 많습니다. 이건 2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lt;BR&gt;하나는 김대중씨의 영향력때문입니다. 김대중씨가 활동할때 지지자들이 많았지요. 그렇기에 김대중씨가 대통령에서 물러나고 나서는 민주당 지지에 소극적인 것입니다.&lt;BR&gt;다른 하나는 수도권내의 경상도 인구의 증가입니다. &lt;BR&gt;위에 언급한적 있지만 경상도의 경기가 90년대 이후부터 좋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lt;BR&gt;그 인구가 과연 어디로 갈까요? &lt;BR&gt;&lt;BR&gt;이렇듯 수도권 자체가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거의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lt;BR&gt;그리고 한국의 다른 지역들은 다 합쳐도 경상도의 인구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한나라당이 유리한 것입니다. &lt;BR&gt;&lt;BR&gt;&lt;BR&gt;2012년 대선에서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한나라당이 많은표를 차지할 것이고 그렇기에 박근혜씨가 제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입니다. &lt;BR&gt;이유는 위에 길게 적었습니다. &lt;BR&gt;&lt;BR&gt;이럼.. 또..&lt;BR&gt;이명박이 경제를 살리지 못할 것이고 물가도 많이 오를것이고 서민들 살기 힘들어서 한나라당을 많이 떠날것이다. 쇠고기문제만 해도 그렇지 않느냐? &lt;BR&gt;그리고 박근혜는 여자이고 보수적인 대구나 경상도에서 여자를 대통령으로 뽑을리없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낮다! &lt;BR&gt;라고 말합니다.&lt;BR&gt;하나하나 다 반박해드릴수 있습니다만 글이 넘 길어집니다. 간단하게 반박하죠.&lt;BR&gt;1997년 imf당시에도 한나라당 지지자들 특히 경상도는 이회창씨에게 38%이상 표를 줬고 사실 50%가까이 표를 줄수도 있었는데 이인제가 중간에 400만표를 깎아먹어서 겨우 38% 900만표 이상 득표했습니다.&lt;BR&gt;다시 말하지요. 한국 정치는 무조건 지역! 입니다. 경제따위 중요하지않습니다. 여자냐? 아니냐? 중요하지 않습니다. 병역? 중요하지 않습니다. 비리? 중요하지않습니다.&lt;BR&gt;경상도 사람들은 그딴거 안따집니다. 그딴거 따질려고 했으면 이미 1997년에 따졌겠죠. &lt;BR&gt;아참 박근혜가 박정희 딸인것.. 역시 중요하지 않습니다. &lt;BR&gt;제가 한나라당 후보로 나가도 당선될겁니다. 저 경상도 출신이거든요(본적은 경북 영천임) 누가 나가도 됩니다. 70원 몽준이가 나가도 역시 당선됩니다.&lt;BR&gt;정동영씨가 한나라당 후보로 나가도 당선됩니다. 이명박이 또 선거에 나가도 역시 당선됩니다. 전두환과 노태우가 다시 대선에 나가도 역시 뽑아줍니다. &lt;BR&gt;단 한사람 &quot;김대중&quot;씨만 아니면 됩니다. 그게 경상도의 정치 수준입니다. &lt;BR&gt;그렇기에 박근혜가 2012년 대통령이 될거라고 예측하는 것입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한나라당 지지자들.. 많은 수가 경상도사람들인 그 사람들이 2012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아주면서 뭐라고 말할까요? &lt;BR&gt;그네들이 뭐라고 변명하면서 박근혜를 대통령을 만들어줄까요?&lt;BR&gt;그건 1997년을 살펴보면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1997년 imf전(imf는 11월에 시작)에도 경제상황은 나빴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씨와 한나라당 지지율은 10%대였습니다. &lt;BR&gt;그래서 한나라당에서는 대선을 치루기 위해서 김영삼씨를 탈당시킵니다. 그리고 이회창씨 위주로 당을 개편하고 대선을 치룰려고 합니다.&lt;BR&gt;한나라당의 지지율은 10%대였지만 막상 대선의 지지율은 40%가까이.. 이회창씨가 병역비리가 터지기 전에는 최고 60%까지 되었습니다. &lt;BR&gt;그러다가 대선 직전에 imf가 터졌지요. &lt;BR&gt;그러자 사람들은 한나라당을 공격합니다. &lt;BR&gt;&quot;너네들이 여당이었고 이 상황에 책임이 있는거 아니냐!&quot; 라고 말이지요. &lt;BR&gt;&lt;BR&gt;근데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뭐라고 변명했는지 아시는지요? 아마도 기억 못하시거나 변명하는걸 거의 못들으셨을겁니다. 왜냐면 경상도인이 아니면 듣기 힘든 얘기이거든요.&lt;BR&gt;그네들도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자신들이 어처구니가 없었겠지만 이렇게 변명했습니다. &lt;BR&gt;&quot;imf가 온건 김영삼이 잘못해서도 있지만 김대중이 맨날 김영삼 하는짓에 사사건건 딴지를 걸어서 기아차도 제대로 처리 못하게 했고 김영삼이 실패하면 김대중에게 유리할것 같으니 나라가 망하건말건 김대중이 사사건건 방해해서 그렇다&quot; 라고 말했습니다. &lt;BR&gt;어이없으시지요? 글 쓰는 저도 어이없지만 저런 얘기 경상도 내에서는 많이 했습니다. &lt;BR&gt;저새끼들은(욕먹어도 싸요) 맨날 남 탓만 하는게 일입니다. &lt;BR&gt;참고로 이때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은 국회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었고 날치기도 가능했고 날치기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어떻게 야당이 사사건건 딴지를 걸 수 있었다는 것인지.. 쩝.. &lt;BR&gt;&lt;BR&gt;자 그럼 2012년 박근혜를 뽑는 사람들은 뭐라고 변명할까요?&lt;BR&gt;&quot;이명박이 경제를 살릴려고 했는데 맨날 사상이 이상한 좌파와 노빠들이 촛불시위하고 대운하도 못하게 막고 이명박이 경제를 살리고 싶어도 좌파 빨X이 촛불X비들 그리고 전라도 애들이 맨날 데모하고 경찰 두들겨 패고 법도 안지키고 공권력에 개기고 길거리 막아서 장사 안되게 하고 부동산 폭락하고 이명박 망하라고 노래를 불러서 그렇다.&quot; 라고 변명하면서 당당하게 박근혜를 뽑을겁니다. &lt;BR&gt;님들은 지금 인터넷상에서 좌파/빨X이 어쩌고 씨부리는 인간들을 알바라고 말씀하시지만요. 그네들 알바 아닙니다.&lt;BR&gt;그네들의 60%이상은 경상도 출신입니다. 경상도 출신의 한나라당만 뽑는 사람들입니다.&lt;BR&gt;그 숫자가 얼마나 많은지는 제가 위에서 적어드렸습니다. &lt;BR&gt;경상도에서는 한나라당이 지금 현재 과반을 훨씬 넘는 다수당임에도 나중에 2012년 대선때 역시나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 할겁니다. 좌파 빨X이 전라도 어쩌고 씨부리면서&lt;BR&gt;여전히 자기네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변명하고는..&lt;BR&gt;사촌이 받은 푼돈 30억뿐 아니라, 이명박이 직접 수백억 아니 1천억 이상 돈을 받아 먹어도 경상도에서는 역시나 또 한나라당을 뽑을 것입니다. &lt;BR&gt;그게 경상도의 정치 수준입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몇천억씩 삥땅을 쳤지만 여전히 전두환과 노태우의 후예들을 뽑아주고 있지요)&lt;BR&gt;그리고 또 이렇게 변명할겁니다. &lt;BR&gt;&quot;김대중은 전두환으로부터 30억이나 받지 않았느냐?&quot; &lt;BR&gt;&lt;BR&gt;30억 받은건 죽일놈이고 각각 수천억 챙긴 전두환과 노태우는 잘못이 없어서 맨날 지지하지요. &lt;BR&gt;&quot;저기 전라도를 봐라~ 또 90%이상 뽑아줬지 않느냐? 무슨 공산주의 빨X이들이냐? 90% 지지를 하게.. 경상도는 아무런 잘못 없다!!&quot; &lt;BR&gt;그정도로 경상도 사람들은 무식하고 그래서 무섭습니다. &lt;BR&gt;&lt;BR&gt;2012년 8월 9일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49번째 생일날 또다시 이 글을 올리도록 하지요. 이 글은 2012년을 위해서 미리 적어놓는 것입니다. &lt;BR&gt;어쩜 이렇게 돈도 안되는 정치예언은 잘 맞추는지.. 차라리 주식이나 부동산을 잘 맞추면 이미 떼부자가 되어있을 것인디..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lt;BR&gt;아 근데 2012년 8월이면 아직 대선전인데 어떻게 맞췄는지 아닌지 아냐구요? 그거야 쉽져.. 이미 여론조사로는 박근혜가 다른 후보들보다 지지율이 훨씬 더 앞서나가 있을테니까요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사족&lt;BR&gt;꼭 이런글쓰면&lt;BR&gt;&quot;그래서 대안이 뭐냐? 대안도 내놓지 못할거면서 백날 떠들어봐야 뭐하느냐?&quot; 라고 정곡을 콕콕콕 찌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당&lt;BR&gt;그래서 한마디만 하지요. &lt;BR&gt;경상도 패권주의에서 두번째로 피해 많이본 김대중씨 5년간 대통령 했습니다.&lt;BR&gt;그리고 경상도 패권주의에서 가장 피해 많이본 노무현씨 역시 5년간 대통령 했습니다. &lt;BR&gt;노무현씨 화려하죠. 1992년 총선 낙선(부산 동구) 1995년 부산시장 선거 탈락 1996년 총선 낙선 2000년 총선 낙선(부산 강서을)&lt;BR&gt;10년간 경상도 지역주의에 조낸 피해본 두 사람이 한국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에는 하나도 바뀐게 없습니다. &lt;BR&gt;근데 10년간 두명의 절대 권력자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저보고 해결책을 내 놓으라구요? &lt;BR&gt;제가 신인줄 아십니까? 헐~~~~~~ &lt;BR&gt;&lt;BR&gt;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lt;BR&gt;&quot;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quot; 이라는 말이 있듯이 적어도 당신들이 싸워야 하는 적의 실체가 뭔지 그걸 알아야 제대로 싸울 수 있는겁니다.&lt;BR&gt;4년뒤에 박근혜가 대선주자 중에서 가장 앞서나간다. 근데 4년동안 한나라당은 경제를 말아먹고 비리로 얼룩졌다!&lt;BR&gt;근데 왜 박근혜가 인기가 있는 것인가? 이걸 여러가지고 분석할 수 있겠지만 아마도 머리 나쁜 인간들은 &quot;박정희 대통령의 향수&quot; 이딴 소리나 지껄이겠죠. &lt;BR&gt;다시 말하지요. 한국 정치는 지역! 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지역에서 경상도의 인구는 다른 지역들 서울 경기를 제외한 충청도 전체 강원도 전체 전라도 전체 그리고 제주의 인구를 합친것보다 더 인구가 많고&lt;BR&gt;그 많은 인구의 경상도 사람들이 뽑는 정당이 한나라당 밖에 없다는게 그게 바로 한국 정치의 핵심입니다. &lt;BR&gt;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이유도 다 설명할수 있지만 너무 글이 길어지니 생략하도록 하지요. &lt;BR&gt;사실 위에 적은것 다 주석 달아서 세세하게 이유까지 다 설명할수 있는데 글 정말 길어질까봐 일일히 안쓴겁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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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과14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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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5T01:54: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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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A href=&quot;http://mozzin.tistory.com/137&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mozzin.tistory.com/137&lt;/A&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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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일파들이 말하는 읽어버린 10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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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4T18:51:00Z</updated>
	    <published>2009-05-24T18:51: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친일파들이 말하는 읽어버린 10년 ..&lt;BR&gt;&lt;BR&gt;&lt;BR&gt;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lt;BR&gt;&lt;BR&gt;여기에 스즈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요, &lt;BR&gt;이 자는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lt;BR&gt;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lt;BR&gt;정말 보면서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질 정도로 증오스러운 놈입니다.&lt;BR&gt;주인공인 하림 역시 스즈끼에게 가족들을 잃은 희생자 중 한명이었지요.&lt;BR&gt;스즈끼는 하림 역시 엮어 넣으려고 계속 괴롭힙니다.&lt;BR&gt;그러던중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하림은 군에 끌려갔다가탈출해 미군특수부대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합니다.&lt;BR&gt;&lt;BR&gt;&lt;BR&gt;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고 해방이 되었습니다.&lt;BR&gt;드디어 세상은 바뀌었습니다.&lt;BR&gt;하림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lt;BR&gt;그런데 하림은 어느날 경찰서에 들렀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합니다.&lt;BR&gt;경찰서에서 여전히 부하들을 호령하고 있는 스즈끼를 발견한 겁니다.&lt;BR&gt;눈이 돌아간 하림은 뛰어가 스즈끼의 멱살을 잡습니다. &lt;BR&gt;믿을 수가 없어서 소리를 지릅니다.&lt;BR&gt;&quot;스즈끼!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네가 왜 여기에 있어! 해방이 되었어!!! 스즈끼!&quot;&lt;BR&gt;&lt;BR&gt;&lt;BR&gt;멱살을 잡힌 스즈끼는 부하들을 시켜 하림을 끌어 내라고 합니다. &lt;BR&gt;하림은 무기력하게 경찰들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비명을 지릅니다.&lt;BR&gt;그 모습을 보면서 스즈끼는 침을 뱉듯 말합니다. &lt;BR&gt;&quot;저런, 빨갱이 새끼.&quot;&lt;BR&gt;&lt;BR&gt;&lt;BR&gt;&quot;여명의 눈동자&quot;에서 이 장면은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lt;BR&gt;친일파는 해방이 되어도 처벌받지 않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빨갱이로 몰려 두드려 맞습니다.&lt;BR&gt;해방이 되었지만 세상은 바뀌지 않은 겁니다. &lt;BR&gt;문제는 이게 그냥 드라마의 극적 구성이 아니라는 겁니다.&lt;BR&gt;한국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겁니다.&lt;BR&gt;&lt;BR&gt;&lt;BR&gt;1945년 8월 15일, 꿈에 그리던 광복.&lt;BR&gt;하지만 미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합니다.&lt;BR&gt;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 출신의 관료들, &lt;BR&gt;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lt;BR&gt;그리고 한국 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lt;BR&gt;그들은 이제 &quot;빨갱이&quot;를 입에 달고 삽니다.&lt;BR&gt;&quot;빨갱이가 처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quot;&lt;BR&gt;&lt;BR&gt;&lt;BR&gt;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lt;BR&gt;이승만 독재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lt;BR&gt;1960년 4.19혁명이 일어난것이지요. 그들은 두려움에 떱니다. &lt;BR&gt;하지만 불과 1년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구테타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lt;BR&gt;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lt;BR&gt;일본 육사 졸업하며 일왕 앞에서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 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lt;BR&gt;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lt;BR&gt;&lt;BR&gt;&lt;BR&gt;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lt;BR&gt;국회? 그까짓거 필요 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lt;BR&gt;밤마다 비서실장을 통해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문화를 즐기다가 &lt;BR&gt;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lt;BR&gt;&lt;BR&gt;&lt;BR&gt;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만 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lt;BR&gt;전두환이 12.12 쿠테타를 일으키며 정권을 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lt;BR&gt;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 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lt;BR&gt;그리고 체육관에 모여 자신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lt;BR&gt;박정희의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합니다.&lt;BR&gt;&lt;BR&gt;&lt;BR&gt;1987년 6월, 또 위기가 옵니다. 온 국민들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lt;BR&gt;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너희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lt;BR&gt;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은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lt;BR&gt;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 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lt;BR&gt;&lt;BR&gt;&lt;BR&gt;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lt;BR&gt;오랫동안 야당,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가&lt;BR&gt;후보 단일화를 못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6%의 표를 얻어 턱걸이로 대통령이 당선됩니다.&lt;BR&gt;친일파는 또 살아 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lt;BR&gt;&lt;BR&gt;&lt;BR&gt;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야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lt;BR&gt;노태우,김영삼,김종필이 3당 합당을 하여 민자당을 만듭니다. &lt;BR&gt;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lt;BR&gt;&lt;BR&gt;&lt;BR&gt;1992년, 그 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 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lt;BR&gt;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lt;BR&gt;민자당의 이름은 신한국당이라고 바꿉니다. 그리고 나라를 하나하나 말아 먹다가 1997년 IMF 사태를 일으킵니다.&lt;BR&gt;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lt;BR&gt;&lt;BR&gt;&lt;BR&gt;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lt;BR&gt;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불고, 한강에 뛰어내리고, 목을 맸습니다.&lt;BR&gt;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lt;BR&gt;고작 당 이름을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에 몰아 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얻습니다.&lt;BR&gt;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간신히 티끌만한 차이로 김대중이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합니다.&lt;BR&gt;&lt;BR&gt;&lt;BR&gt;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입니다. &lt;BR&gt;공황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lt;BR&gt;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lt;BR&gt;스즈끼가 하림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듯, &lt;BR&gt;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 몰아 붙이는 겁니다.&lt;BR&gt;그러나 5년 뒤인 2002년 12월,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lt;BR&gt;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 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lt;BR&gt;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lt;BR&gt;&lt;BR&gt;&lt;BR&gt;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lt;BR&gt;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lt;BR&gt;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lt;BR&gt;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lt;BR&gt;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lt;BR&gt;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 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이죠.&lt;BR&gt;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 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lt;BR&gt;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달랍니다.&lt;BR&gt;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달랍니다.&lt;BR&gt;&lt;BR&gt;&lt;BR&gt;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lt;BR&gt;'친일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독재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lt;BR&gt;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lt;BR&gt;'비리 있으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lt;BR&gt;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lt;BR&gt;&lt;BR&gt;&lt;BR&gt;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lt;BR&gt;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lt;BR&gt;&lt;BR&gt;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그리고 그렇게 살리겠노라고 자신했던 경제는 완전히 망가졌고,&lt;BR&gt;&lt;BR&gt;최상위층 일부를 위한 정책, 철저한 지연과 학연에 의한 인사를 남발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lt;BR&gt;아무튼, 일제강점기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lt;BR&gt;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lt;BR&gt;&lt;BR&gt;1998년 2월부터 2008년 2월, 딱 지난 10년간 뿐입니다.&lt;BR&gt;&lt;BR&gt;그나마도 그 10년 중 대부분의 기간 동안 국회와 지방자치단체를 꾸준히 장악하고 있었습니다.&lt;BR&gt;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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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떠나는 날 비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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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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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노무현&quot;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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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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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3T10:5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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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謹弔 ▶◀ &lt;BR&gt;&lt;BR&gt;노무현이 죽었다.&lt;BR&gt;&lt;BR&gt;그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lt;BR&gt;&lt;BR&gt;그가 죽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던 시점에 죽었다.&lt;BR&gt;&lt;BR&gt;살려놓고 고양이 쥐 다루듯이 놀리고, 추행하고, 밑바닥까지 끌어내리려던 그가&lt;BR&gt;&lt;BR&gt;죄를 목숨으로 갚고 갔다.&lt;BR&gt;&lt;BR&gt;역사에서 밀어내려던 좆중똥과 수구 개꼴통 딴나라 개새끼들과&lt;BR&gt;&lt;BR&gt;살인을 사주한 쥐새끼와 충실히 이행한 개혓바닥같은 떡찰 씨발 놈들이 &lt;BR&gt;&lt;BR&gt;그를 죽였다.&lt;BR&gt;&lt;BR&gt;명백한 타살이다.&lt;BR&gt;&lt;BR&gt;이승만 개새끼도 천수를 다하고 뒈지고,&lt;BR&gt;&lt;BR&gt;박정희 꼴통새끼는 총맞아 급살당하고,&lt;BR&gt;&lt;BR&gt;전두환 씹새끼도 멀쩡히 살아있고,&lt;BR&gt;&lt;BR&gt;노태우 병신새끼도 반쯤 뒤졌지만 골골 살아있고,&lt;BR&gt;&lt;BR&gt;김영삼 이 근본부터 썩어 문드러진 기회주의자 새끼도 펄펄 살아있는데&lt;BR&gt;&lt;BR&gt;노무현이 죽었다.&lt;BR&gt;&lt;BR&gt;방아쇠는 당겨졌다.&lt;BR&gt;&lt;BR&gt;쥐새끼의 레임덕은 오늘부터 시작일 것이고,&lt;BR&gt;&lt;BR&gt;견찰과 떡검, 그리고 사법부 마져 5차 사법파동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lt;BR&gt;&lt;BR&gt;추모 집회는 철저하게 탄압 받을 것이고&lt;BR&gt;&lt;BR&gt;이건 분명한 징후로 혁명에 준하는 폭발력의 민중운동으로 파급될 것이다.&lt;BR&gt;&lt;BR&gt;역사밖으로 밀려나던 노무현은&lt;BR&gt;&lt;BR&gt;다시 민중의 이름으로 역사의 중심으로 돌아와&lt;BR&gt;&lt;BR&gt;투쟁의 상징이 될 것이다.&lt;BR&gt;&lt;BR&gt;아니 적어도 투쟁의 씨앗이 될 것이다.&lt;BR&gt;&lt;BR&gt;노무현이 죽었다.&lt;BR&gt;&lt;BR&gt;그들에 의해 살해당했다.&lt;BR&gt;&lt;BR&gt;하지만 오늘&lt;BR&gt;&lt;BR&gt;노무현이 돌아왔다!!!!!&lt;BR&gt;&lt;BR&gt;그에게 등을 돌렸단 사람들과&lt;BR&gt;&lt;BR&gt;그를 비난했던 자들마져 품고&lt;BR&gt;&lt;BR&gt;오늘 노무현이 돌아온 날이다.&lt;BR&gt;&lt;BR&gt;비극의 현대사에&lt;BR&gt;&lt;BR&gt;자신의 역할을 죽음으로 마무리하고&lt;BR&gt;&lt;BR&gt;그가 다시 돌아왔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형!!!!&lt;BR&gt;&lt;BR&gt;형!!!!&lt;BR&gt;&lt;BR&gt;미안해&lt;BR&gt;&lt;BR&gt;정말 미안해&lt;BR&gt;&lt;BR&gt;나같은 새끼가 뽑아주지만 않았어도&lt;BR&gt;&lt;BR&gt;형은 그냥 행복하게 천수를 누렸을 텐데&lt;BR&gt;&lt;BR&gt;정말 미안해&lt;BR&gt;&lt;BR&gt;거기서 행복했으면 좋겠어&lt;BR&gt;&lt;BR&gt;나중에 봐요.&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quot;&l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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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스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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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01.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 
&lt;P&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사원들 출근시간 아침 8시 30분,&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02.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하지만 야마다 사장은 10시가 넘어서 출근한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03.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괴짜사장 야마다, 그가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04.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벽면을 가득 채워져 있는 것은 연극 포스터,&lt;/P&gt;
&lt;P class=바탕글&gt;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걸까?&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05.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매일 아침 그의 책상엔 일본 전역에서 보내 온 연극포스터들이 배달된다.&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06.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200장이 넘는 포스터 중에서 날짜 지난 것을 찾아내기.&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07.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그의 하루는 전날 끝난 연극포스터를 떼어내고&lt;/P&gt;
&lt;P class=바탕글&gt;새로 막이 오른 연극포스터를 붙이는 일로 시작된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9900ff&gt;회사를 돌아보는 게 사장님 일이 아닌가요?&lt;/FONT&gt;&lt;/P&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08.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9900ff&gt;회사는 안 돌아보세요?&lt;/FONT&gt;&lt;/P&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09.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10.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성공한 CEO라면 회사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텐데&lt;/P&gt;
&lt;P class=바탕글&gt;사무실에 틀어박혀 연극포스터만 붙인다니...&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9900ff&gt;그래도 회사가 돌아가나요?&lt;/FONT&gt;&lt;/P&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11.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야마다 사장, 그의 나이 일흔 여섯.&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12.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세상의 상식과는 정반대쪽에 서서 그는 회사를 만들었고&lt;/P&gt;
&lt;P class=바탕글&gt;그가 만든 회사는 일본 최고의 중소기업이 되었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13.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우리나라로 치면 창원쯤 되는 곳.&lt;/P&gt;
&lt;P class=바탕글&gt;사방이 논으로 둘러싸여 있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14.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창립 42주년을 맞은 미라이는 전국에 30여개의 공장과 영업소를 가진 &lt;BR&gt;전기설비 제조업체이다.&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15.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대단한 기술은 없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제품의 대부분은 중국이나 다른 중소업체에서 쉽게 모방할 수 있는 것들이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16.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성과급 팍팍 주어가며 영업에 열을 올리는 것도 아니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17.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그런데도 불구하고 미라이 연매출은 2500억 원.&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18.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19.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이런 기업에서 야마다 사장에게 한 말씀 청한다고?&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20.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21.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정전이 아니다. 쉬는 날도 아니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22.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다소 어두운 사무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23.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낮에는 웬만해선 불을 켜지 않는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24.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형광등엔 담당자 이름까지 달아서 켜고 끄는 것을 관리까지 한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25.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26.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300명이 넘는 사원이 근무하는 본사 전체 건물에 복사기는 딱 하나.&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27.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006600&gt;네. 정말 한 대밖에 없어요. 그래도 어떻게든 되요.&lt;/FONT&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28.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서류봉투 한 장도 발신인, 수신인을 계속 바꿔주면서 열 번 이상 재활용.&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29.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30.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백 엔짜리 돋보기안경, 안경다리도 부러져서 테이프로 감아져있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31.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다른 안경은 클립으로 다리를 이었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32.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땀을 뻘뻘 흘리는 한 여름에도 에어컨 설정온도는 27도.&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33.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70평생 자가용이라곤 사본 적이 없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34.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이런 야마다사장의 미라이공업이 돈을 물 쓰듯이 하는 데가 있는데.&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35.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미라이 본사의 식당에 언론의 이목이 집중됐었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36.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6개 방송사와 18군데 신문에 소개된 이 행사는&lt;/P&gt;
&lt;P class=바탕글&gt;미라이 전 사원 해외여행 프로젝트 !&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37.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자그마치 회사 돈 25억이 투입됐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38.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5년에 한 번씩 꼬박꼬박 전 사원 무료 해외여행을 실시한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39.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한 번 떠나는데 20억은 기본,&lt;/P&gt;
&lt;P class=바탕글&gt;전기세, 복사비 아껴서 사원들의 사기를 얻는 것이다.&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40.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41.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인쇄비가 아깝다면서 식권도 만들지 않으면서 1년에 한 번씩 직원들 국내여행도 보내준다.&lt;/P&gt;
&lt;P class=바탕글&gt;노는 것에 관해서는 미라이가 일본 제일이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42.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3달에 한 번씩 열흘짜리 휴가가 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게다가 샌드위치 데이는 무조건 논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43.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그런데도 사원 평균연봉은 6천만 원. 일본의 웬만한 대기업 수준.&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44.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많이 놀게 해주고 돈도 많이 주다니...&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45.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미라이에는 어르신이 많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정년이 70이기 때문이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46.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006600&gt;회사에 오는 게 즐거워요.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즐거워요.&lt;/FONT&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47.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단 한 명도 비정규직이 없고, 단 한 명도 명예퇴직이 없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48.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70세까지 잘릴 염려 없고, 일본 회사들 중에 가장 많이 놀게 해주고, &lt;BR&gt;월급도 많이 주는 미라이공업.&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49.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50.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퇴근 시간 오후 4시 45분.&lt;/P&gt;
&lt;P class=바탕글&gt;일본에서 업무시간이 가장 짧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51.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잔업금지, 특근도 없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9900ff&gt;휴일인데 왜 나오셨어요?&lt;/FONT&gt;&lt;/P&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cursor:hand?&gt;&lt;/P&gt;&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53.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전사원이 해외여행을 가서 공장 문을 닫았을 때도 야마다 사장은 혼자 출근해 &lt;BR&gt;표어를 붙였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54.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문을 닫고 다니라는 말.&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55.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9900ff&gt;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지는 않나요?&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006600&gt;생각지도 못했는데 중요한 것이구나 라고 생각해요. &lt;BR&gt;다들 익숙해 졌어요.&lt;/FONT&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56.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회사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문구.&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57.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58.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이 진지한 분위기는?&lt;/P&gt;
&lt;P class=바탕글&gt;꼭 시험 보는 것 같은 이 풍경은 사원들이 제안한 제안서를 심사하는 모습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미라이의 월례행사.&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59.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한 눈에 봐도 허투루 쓴 구석이 없는 제안서들,&lt;/P&gt;
&lt;P class=바탕글&gt;신제품 아이디어가 쏟아진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60.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제안자들이 이렇게 열심이니 심사를 설렁설렁 할 수가 없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61.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9900ff&gt;왜 이렇게 열심히들 할까요?&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006600&gt;이런 풍조니까요, 회사 분위기가 원래 이래요.&lt;/FONT&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62.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9900ff&gt;아이디어가 회사제품에 반영되기도 하나요?&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006600&gt;최종적으로 제품을 만들 것인가 하는 기획회의가 열리는데 &lt;BR&gt;제안이 채택되면 제품화가 됩니다.&lt;/FONT&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006600&gt;&amp;nbsp;&lt;/FONT&gt;&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63.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사원들은 다양한 제안을 한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64.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몸에 좋은 낫토를 메뉴에 넣어 달라.&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65.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006600&gt;매 해, 만 건 정도의 제안을 합니다.&lt;/FONT&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66.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견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전병. 제안이 채택된 것 중 하나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67.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초록색 마크가 붙은 것은 사원들의 제안을 현실에 적용해 작업의 효율과 능률을 높인 것들이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68.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사원들의 아이디어가 가장 빛나는 부분은 바로 여기.&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69.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미라이 생산품의 98%가 특허상품.&lt;/P&gt;
&lt;P class=바탕글&gt;실용신안과 의장은 신청 중인 것까지 포함해 2300건이 넘는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70.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건물 벽속에 들어가는 설비.&lt;/P&gt;
&lt;P class=바탕글&gt;고장이 나면 위치를 찾느라 벽을 뚫어야 했던 문제를 쉽게 해결하게 되었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71.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시장 점유율 1위인 이 나이프도 사원 아이디어.&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72.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 class=바탕글&gt;기존의 전기나이프는 모두 접었다 폈다 양손을 사용했는데 이 칼은 한 손으로 충분하다.&lt;/P&gt;
&lt;P class=바탕글&gt;미라이 제품의 공통점은 단순하지만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BR&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164932/200903/1237007899_73.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lt;/P&gt;&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lt;BR&gt;
&lt;P&gt;&lt;EMBED style=&quot;LEFT: 0px; WIDTH: 286px; TOP: 70869px; HEIGHT: 46px&quo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14/35/e0019635_170.wma width=286 height=46 autostart=&quot;true&quot; loop=&quot;-1&quot; volume=&quot;0&quot;&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lt;BR&gt;&lt;!--&quot;&l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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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결한 자연주의자여 그대는 MB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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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2-16T12:23:38Z</updated>
	    <published>2009-02-16T12:23:3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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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순결한 자연주의자여 그대는 MB &lt;BR&gt;[매거진 esc]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hani.co.kr/arti/SERIES/153/338216.html&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http://www.hani.co.kr/arti/SERIES/153/338216.html&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BR&gt;&lt;BR&gt;Q 좌파·우파가 뭔가요? 자신이 진보적이라고 말한 이명박 대통령은 그럼 좌파인가요?&lt;BR&gt;안녕하세요, 형님. 저는 올해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용산 철거민 사망 사건을 접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정부 대응을 비판하자 한 친구가 그건 전형적인 좌빨 주장이라고 하면서 촉발된 논쟁에 결론을 보지 못해 형님에게 질문을 드리려구요. 평소 언론에서 좌파, 우파 할 때도 솔직히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게다가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은 매우 진보적이라는 발언도 했고 또 얼마 전에는 오바마 대통령과 같은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고도 했더군요. 그럼 이명박 대통령이 좌파라는 말인 건가요. 그리고 군사시설보다 롯데월드를 우선하는 건 뭔가요. 친구들이랑 논쟁할 때도 사실 좌파, 우파가 뭔지도 모르면서 좌빨 어쩌고 하게 되는데 뭔지 잘 모르니까 딱히 반박할 말도 없고. 그렇다고 그런 게 알기 쉽게 정리된 책도 없고. 해서 묻습니다. 좌파, 우파가 뭔가요.&lt;BR&gt;&lt;BR&gt;&lt;BR&gt;A 0. 호, 이런 질문, 고3이. 좋아. 먼저 난 몸으로 직접 겪어 그 원리를 오감으로 체득하기 전엔 책에 뭐라 쓰여 있든 관심 접는, 경험주의자라는 것부터 밝혀두자. 뭐 자랑 아니라 내 답변의 한계 지점부터 자백해 두는 거다. 이제, 가자.&lt;BR&gt;&lt;BR&gt;1. 일단, 책 덮어라. 잡소리만 많다. 상식으로 족하다. 자, 초원의 유인원이 가장 두려워한 게 뭐였을까. 사자. 아니다. 보이는 사자는 대처할 수 있다. 언제, 뭐가 튀어나올지를 모르는 거, 불확실성, 그게 가장 두려운 거다. 우린 신이 아니니까. 내일 모르니까. 해서 굿도 벌이고 십자가도 걸고 염주도 찬다. 그거 좀 어떻게 해보려고. 오늘 식량 있다고 내일도 식량이 보장되는 건 아니던 그 시절부터, 삶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공포에 인간은 근본적으로 다른 두 방식으로 대처해 왔다. 그러니까 공포와 대면하는 서로 다른 두 태도, 그게 바로 좌우라.&lt;BR&gt;&lt;BR&gt;어떻게 다르냐. 우는 세계를 약육강식 정글로 본다. 그 두려움, 스스로 포식자가 되어 해결하려 한다. 더 많은 자원 독점해 자기는, 살아남는 게다. 획득한 자원의 사유 보장과 그 질서유지 위한 위계, 매우, 중요해진다. 그로 인한 불평등은 자연의 이치. 뒤처지는 자, 남 탓할 거 없다. 약한 건, 제 탓이니까. 하여 우는 근본적으로 혼자된 자의, 공포 리액션. 키워드는 경쟁이요 그 엔진은 욕망이라. 자기도 무서운 거 감추려고 혹은 스스로 너무 대견해, 엄숙하고 비장한 표정이 그 트레이드마크. &lt;BR&gt;&lt;BR&gt;반면 좌는 정글 자체를 문제 삼는다. 개인이 아니라 결국 정글 탓인 게라. 정글의 공포는 잘게 나눠 각자가 감당할 공포의 규모를 줄여 대처하려 한다. 제한된 자원을 비슷하게 분배해 각자 공포의 크기를 균등하게 만드는 게 중요할밖에. 균형 깨지면 결속도 깨지니까. 그래서 평등에 민감한 수평적 관계지향성은 좌의 생존법. 하여 좌의 키워드는 연대, 그 엔진은 염치. 도덕적 우월의식과 지적 오만은 그 콜래트럴 데미지.&lt;BR&gt;&lt;BR&gt;그런 전차로, 우는 지 다 처먹고 흘린 떡고물을 경제라고 하고, 좌는 생산도 전에 나눌 계획부터 이미 경제라 친다. 좌의 이념이 정교해진 건, 근대 들어서. 우는, 이념 아니고. 자극에 대한 반응이지. 그럼 뭐가 그 둘을 나눈 거냐. 이념 이전에 기질. 이념은 그 주석일 뿐. 정보를 처리하고 그에 대한 해법 내는 기질의 작동이, 환경에 대처하는 나름의 적응이 서로 다른 게라. (적어도 난, 그리 생각한다. 살아보니, 그렇더라. 양육 중요하나, 기질부터다.) 다 커서 좌에서 우로 전향, 그래 나온다. 학습으로 좌연한 자들, 애초 기질이 우면, 결국 욕망이 염치에 승하는 시점에, 우 된다. 그러니 그거 변절 아니라 복귀. 여기까지가 직관의 좌우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2. 이제 이명박으로 점프하자. 우리네 우가 왜 비정상인지부터 학벌강박은 공포의 우파적 해결 시도가 낳은 사회병리란 이야기까지 무지 많은 할 말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오늘은 그대 고민, 대통령에만 집중하자. 대체 대통령의 이념적 정체성이 뭐냐.&lt;BR&gt;&lt;BR&gt;복잡하게 생각할 거 하나 없다. 키워드만 보라. 용산 사건, 에스비에스(SBS) 원탁대화에서 키워드 하나 내놨다. 법질서. 그래, 맞다. 저 윗줄에 있던 유인원의 질서유지와 위계, 그거와 같은 뜻. 사람 살리라고 있는 법질서가 사람 죽였는데 여전히 법질서다. 좀 더 볼까. 종부세, 우씨 이미 획득한 사유는 건들지 말라니까. 복지 삭감, 불평등은 자연의 이치니까 뭐. 부동산은 그럼. 욕망이지. 영어는, 경쟁이고. 표정은, 비장하잖아.&lt;BR&gt;&lt;BR&gt;그렇다면 롯데월드는. 우는 혼자된 자의 공포 반응이라 했다. 하여, 우는 자위와 국방에 대단히 예민하다. 미국 봐라. 총기 소지에 대한 입장으로 좌우 나눈다. 우야 당연히 소지 허용. 정글에선 제 몸 스스로 지킬 무한권리 있는 게, 우에 맞는 세계관이니까. 그런데 군사기지보다 빌딩 건축이 우선이다. 왜. 돈 벌라고.&lt;BR&gt;&lt;BR&gt;&amp;nbsp;&amp;nbsp; &lt;BR&gt;&lt;BR&gt;»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lt;BR&gt;&lt;BR&gt;&amp;nbsp;&amp;nbsp;&lt;BR&gt;&lt;BR&gt;여기서 우 일반과 갈린다. 대통령의 모든 반응은 전부 하나로 귀결된다. 삶의 모든 불확실성을, 오로지 먹고사는 문제만으로 환원시키기. 이명박이 불편한 건 그래서다. 인류가 유사 이래 축적해 온 정신의 성과물과 자산들, 그 흔적이 없다. 이건 뭐 유인원 세계로의 온전한 회귀라. 하여 난, 이명박 대통령을, 순결한, 자연주의자라 부른다. 우왕, 멋져.&lt;BR&gt;&lt;BR&gt;&lt;BR&gt;PS - 이명박과 오바마의 공통점. 하나 있다. 둘 다, 한국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거. 이상.&lt;BR&gt;&lt;BR&gt;김어준 딴지 종신총수 &lt;BR&gt;&lt;BR&gt;고민 상담은 &lt;A href=&quot;mailto:gomin@hani.co.kr&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gomin@hani.co.kr&lt;/FONT&gt;&lt;/U&gt;&lt;/A&gt; &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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