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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사람이되고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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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6T16:47:43Z</updated>

  		<entry>
	    <title>요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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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동완왕자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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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6T16:47:43Z</updated>
	    <published>2009-07-06T16:47: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요즘 무엇때문인지.............&lt;/P&gt;
&lt;P&gt;그냥 아무것도 하기싫다는 생각이든다&lt;/P&gt;
&lt;P&gt;항상 그런생각이 들지만 요즘은 더욱더 미치겠다&lt;/P&gt;
&lt;P&gt;사람으로 산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잇는 지금은 참 사는것도 &lt;/P&gt;
&lt;P&gt;힘이든다라는 생각이 자주든다....&lt;/P&gt;
&lt;P&gt;나이를 먹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나는 지금까지 멀 하고 있엇지?&lt;/P&gt;
&lt;P&gt;내꿈을위해서 멀 하고 있었던거지?하는생각이 자꾸자꾸 든다..........&lt;/P&gt;
&lt;P&gt;성공해서 희열을 느끼고 다른사람의 충고를 받아드일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lt;/P&gt;
&lt;P&gt;지금 난 머하고 있지????????&lt;/P&gt;
&lt;P&gt;그저 편한건만 하려고...그저 좋은건만 하고싶은것만 하려고 하면 내가 이다음에&lt;/P&gt;
&lt;P&gt;꼭 되고 싶은게 될수는 있는걸까?&lt;/P&gt;
&lt;P&gt;힘이든다...........&lt;/P&gt;
&lt;P&gt;참 이렇게 태어나서 산다는게;;;;;;;;;;&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소이정과 가을양.ㅋㅋㅋㅋㅋ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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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동완왕자님</name>
	    </author>
	    <updated>2009-02-04T22:07:46Z</updated>
	    <published>2009-02-04T22:07: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둘으 웃으며 마주보고 어깨동무 함~&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씬4. 이정의 갤러리인가 작업실인가..암튼.. 첨에 가을이랑 이정이랑 차마신 곳.. 그앞에서 쇼핑백 들고 설레는 표정으로 이정이 기다림.. 이정은 여자 두명 양쪽에 팔짱끼고 웃으며 들어옴..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이정 : 가을양~ 여기 왠일이야?&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가을 : 그게.. 전.. 그냥...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여자1 : 아~ 이정씨 초콜렛 주러 왔나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이정 : 아~ 오늘이 발렌타이 데이였나?&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여자2 : (가을 쳐다보며..) 아가씨 코가 빨갛네.. 오래기다렸나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이정 : 가을양. 차라도 한잔 하고 가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가을 : 아니요 괜찮아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여자1 : 에이~ 그러지말고 오세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하면서 이끌려 같이 들어감.. 들어갔는데 테이블 위에 초콜렛 엄청 쌓여있구.. 이정 당연하다는 듯 웃으며 쳐다보고&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하나 만져본다음에 차준비하러 안쪽으로 들어감.. 가을은 쌓여있는 초콜릿 상자들 한번 쳐다보구 자기꺼 한번 쳐다보고 속상해함.&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이정 : (그 모습 쳐다본후) 가을양것두 거기 놔둬~&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가을 : (속상해 하면서..) 저 먼저 실례할께요~ (하고 허둥지둥 나옴)&lt;/P&gt;
&lt;P class=바탕글&gt;이정 은 여자들한테 잠깐 실례한다면서 가을이 ㅤ쫒아감..&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이정은 가을을 붙잡고...&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가을 : 놔주세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이정 : 착한 언니들은 이래서 짜증난다니깐.. 가을양.. 똑바로 들어 연극은 연극일뿐이야 착각하면 곤란하지..&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가을이는 눈물 글썽이고.. 이정은 가을이가 준비한 초콜릿 가져가면서...&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이정 : 이건 가을양이 운명의 단 한사람을 만날때까지 내가 보관하지,... 고마워~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이정 웃으면서 들어가구 가을이는 슬픈표정 짓고 돌아가요...&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가문의영광 번외편 세번째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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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동완왕자님</name>
	    </author>
	    <updated>2009-02-01T14:01:55Z</updated>
	    <published>2009-02-01T14:01: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style=&quot;TABLE-LAYOUT: fixed; BORDER-TOP: #cfc7bc 1px solid&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4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7 rowSpan=3&gt;&lt;/TD&gt;
&lt;TD height=20&gt;&lt;/TD&gt;
&lt;TD width=20 rowSpan=3&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g_13_505050 id=gri_con style=&quot;LINE-HEIGHT: 1.4&quot;&gt;가상대본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lt;BR&gt;역시 순전 제가 보고싶은 장면인거지요. &lt;BR&gt;작가님께 죄송한 말씀 드리고... &lt;BR&gt;별빛에서님께 특별 감사를 드립니다. (님, 정말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알죠?) &lt;BR&gt;댓글 달아주시고, 추천 눌러주신 님들의 손가락에 영광 깃들기를 기원하면서~ &lt;BR&gt;&lt;BR&gt;&lt;BR&gt;---------------- &lt;BR&gt;&lt;BR&gt;&lt;BR&gt;가문의 영광 - 번외편 (세번째 이야기) &lt;BR&gt;&lt;BR&gt;&lt;BR&gt;----------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1. 회사 주차장 &lt;BR&gt;강석이 천갑, 진호와 사무실 나서는. &lt;BR&gt;&lt;BR&gt;천갑 : 일 그럭저럭 마무리는 되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우리가 가진 건물 몇 개는 정리해야지 싶다. 동업하기로 한 이상 실버타운까진 매각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제주도 별장이랑 성북동 상가 내놔봐. &lt;BR&gt;&lt;BR&gt;강석 : 예. 안그래도 그러려고요. 제주도 별장 적당한 매입자 있는거 같아서 내일 일찍 가보려고해요. &lt;BR&gt;&lt;BR&gt;천갑 : (한숨) 그건 네 엄마랑 말년에 낚시나 하며 편하게 지낼 요량으로 마련해놓은건데. &lt;BR&gt;&lt;BR&gt;강석 : 죄송해요. &lt;BR&gt;&lt;BR&gt;천갑 : 이미 끝난 일인데 뭐. (다짐받듯) 이번 일로 우리도 피해가 큰 거 알지? 다음에 또 이런일 생기면 안된다는거 너도 알거다. 한번 봐주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는거 잊지 마라. &lt;BR&gt;&lt;BR&gt;강석 : 예. (진호보는) 오늘은 모셔다드리고 바로 퇴근해. &lt;BR&gt;&lt;BR&gt;진호 : 예 사장님 &lt;BR&gt;&lt;BR&gt;천갑 : 왜 같이 안들어가? &lt;BR&gt;&lt;BR&gt;강석 : 친구놈들이랑 약속이 있어서요. 먼저 들어가세요. &lt;BR&gt;&lt;BR&gt;천갑 : 너무 마시지마. 너 술마시고 들어오면 요즘 네 엄마 걱정해. &lt;BR&gt;&lt;BR&gt;강석 : (웃는) &lt;BR&gt;&lt;BR&gt;천갑, 진호와 차타고 떠나는. 강석 휴대폰 여는. &lt;BR&gt;&lt;BR&gt;강석 : 어딥니까? &lt;BR&gt;&lt;BR&gt;단아(E) : 박물관요. &lt;BR&gt;&lt;BR&gt;강석 : 암튼 행동반경 무지 짧아요. 지금 갈테니 기다려요. &lt;BR&gt;&lt;BR&gt;강석 전화끊고 차에 오르는. &lt;BR&gt;강석 표정이 행복해보이는. &lt;BR&gt;&lt;BR&gt;&lt;BR&gt;&lt;BR&gt;#2. 박물관 &lt;BR&gt;남교수 단아 같이 커피마시는, &lt;BR&gt;남교수 물품장부 넘기며. &lt;BR&gt;&lt;BR&gt;남교수 : 하교수, 이번에 들어온 물품들 장부랑 다 맞춰봤어? &lt;BR&gt;&lt;BR&gt;단아 : 예. 두 번씩 확인했어요. &lt;BR&gt;&lt;BR&gt;남교수 : 가을에 박물관 다 증축되면, 정말 볼만하겠다 이제. 난 벌써 가슴이 두근거리네. 하교수야 더 하겠지? 어쨌든 이 박물관 하교수한테 남다른 곳이잖아. 요즘 우리 학장님 얼굴봤어? 입이랑 귀랑 걸고 다니시는거 보긴 좋더라. &lt;BR&gt;&lt;BR&gt;단아 : (웃는) &lt;BR&gt;&lt;BR&gt;남교수 : 안들어가? &lt;BR&gt;&lt;BR&gt;단아 : 저... &lt;BR&gt;&lt;BR&gt;남교수 : 여기서 만나기로 했나보네? &lt;BR&gt;&lt;BR&gt;마침, 강석 들어오는. &lt;BR&gt;강석 남교수보고 인사. &lt;BR&gt;&lt;BR&gt;남교수 : (미소) 안그래도 여기서 만나나하는 중이었는데. 이강석씨, 우리 하교수 퇴근시키느라 매일 고생하네요? &lt;BR&gt;&lt;BR&gt;강석 : 애인이 웬만큼 빡빡하게 굴어야지요. 이렇게 안하면 만나주지 않으니, 아쉬운 제가 자꾸 와지네요. &lt;BR&gt;&lt;BR&gt;남교수 : (웃는) 그런면이 좀 있죠? &lt;BR&gt;&lt;BR&gt;단아 : 교수님~ &lt;BR&gt;&lt;BR&gt;강석 : (단아보는) 있어요 그쪽. 설마 모르는겁니까? &lt;BR&gt;&lt;BR&gt;단아 : (새침하게 강석보는) &lt;BR&gt;&lt;BR&gt;남교수 : (웃는) 사랑 싸움은 둘이하고, 난 이제 퇴근해야겠네요. 우리 하교수 잘 데려다 주세요. 하교수, 나 가. &lt;BR&gt;&lt;BR&gt;단아, 강석 인사하는. &lt;BR&gt;남교수 나가면 단아 강석보는. &lt;BR&gt;&lt;BR&gt;강석 : 왜 그렇게 봐요? 설마 그쪽, 상당히 애교있는 애인이라고 생각하는겁니까? 그럼 그거 정말 거짓말 정도가 아니라 사기거든요. &lt;BR&gt;&lt;BR&gt;단아 : 그럼 그런 애인 찾아보세요. 저번에 번호표 1번 준 여자분 만나면 될거 같은데. &lt;BR&gt;&lt;BR&gt;강석 : 무슨 말을 못해. 됐습니다. 그쪽한테 목매단 놈이라 그런지 만나만 줘도 황송입니다. 그저 만나만 줘요 나란 인간. &lt;BR&gt;&lt;BR&gt;단아 : (웃는) &lt;BR&gt;&lt;BR&gt;강석 : 그렇게 웃지말아요. 나 요즘 내가 생각해도 비굴하거든요. 어쩌다 천하의 이강석이 머리 조아리면서, 여자한테 만나만 달라고 사정하게 된건지 그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네요. &lt;BR&gt;&lt;BR&gt;단아 : 조르는 강석씨가 내 눈엔 예뻐요. &lt;BR&gt;&lt;BR&gt;강석 : (웃는) 여자한테 예쁘다는 말 듣고 나처럼 속없이 좋아하는 놈은 없을겁니다. 이리와봐요. &lt;BR&gt;&lt;BR&gt;단아 다가오면, 강석 단아 어깨 감싸안는. &lt;BR&gt;&lt;BR&gt;강석 : 그저 나 숨쉬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고 했는데, 나 숨막히게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lt;BR&gt;&lt;BR&gt;단아 : (강석보며 미소짓는) &lt;BR&gt;&lt;BR&gt;강석 : (단아보는) &lt;BR&gt;&lt;BR&gt;강석, 단아에게 키스하는. &lt;BR&gt;그런 두 사람 모습에서 &lt;BR&gt;&lt;BR&gt;&lt;BR&gt;&lt;BR&gt;#3. 단아집 앞 &lt;BR&gt;&lt;BR&gt;강석차 멈추고, 단아와 강석 내리는. &lt;BR&gt;&lt;BR&gt;강석 : 나 당분간 당신 데리러 못갈거 같아요. &lt;BR&gt;&lt;BR&gt;단아 : (보는) &lt;BR&gt;&lt;BR&gt;강석 : 일이 있어서 제주도 가요. &lt;BR&gt;&lt;BR&gt;단아 : 얼마나... &lt;BR&gt;&lt;BR&gt;강석 : 길지는 않고 일주일 정도요. 나 보고 싶을거 같아요? &lt;BR&gt;&lt;BR&gt;단아, 고개 끄덕이면. 강석 웃는. &lt;BR&gt;&lt;BR&gt;강석 : 같이 갈래요? &lt;BR&gt;&lt;BR&gt;단아 : 잘 다녀오세요 조심히. &lt;BR&gt;&lt;BR&gt;강석 : (웃는) 냉정하네. 뭘 단칼에 거절합니까? 남자 자존심 상하게. 그리고, 내가 그쪽 잡아먹어요? 그냥 손만 잡고 잘건데. &lt;BR&gt;&lt;BR&gt;단아 : 자존심 지켜드리려 그러는거거든요. 같이 여행가서 아무일도 없이 손만 잡고 오면 강석씨 또 며칠은 자다가 벌떡 일어날거 같아서요. &lt;BR&gt;&lt;BR&gt;강석 : 그게 걱정되면 진도 더 나가보던지요. 나 그쪽으론 꽤 괜찮은 선생인데. &lt;BR&gt;&lt;BR&gt;단아 : 독학 해볼게요. &lt;BR&gt;&lt;BR&gt;강석 : 차라리 도 닦으라 그래요. 나 죽어서 화장하면 분명히 당신 때문에 몸에 사리 꽤나 나올겁니다. 내가 이대로 죽으면 한맺혀, 당신 꿈자리 그다지 편하진 않을걸요? &lt;BR&gt;&lt;BR&gt;단아 : (웃는) &lt;BR&gt;&lt;BR&gt;강석 : (같이 웃는) &lt;BR&gt;&lt;BR&gt;단아 : 전화해요. &lt;BR&gt;&lt;BR&gt;강석 : (끄덕이며) 전화할게요. &lt;BR&gt;&lt;BR&gt;단아 : 예. &lt;BR&gt;&lt;BR&gt;강석 : 들어가요. &lt;BR&gt;&lt;BR&gt;단아 : 먼저 가요. &lt;BR&gt;&lt;BR&gt;강석 : 그냥 먼저 들어가요. 당신 먼저 들어가면 난 그런 당신 뒷모습 보면서 오늘도 이대로 헤어지나 애태우고, 이런게 꽤나 행복하더라고. &lt;BR&gt;&lt;BR&gt;단아, 웃으며 들어가는. &lt;BR&gt;강석 그런 단아 미소로 배웅하는. &lt;BR&gt;강석 돌아서다, 문득 하늘보는. &lt;BR&gt;&lt;BR&gt;강석(마음 E) : 고맙습니다 당신. 저 여자 살게 해줘서. 그래서 날 이렇게 행복하게 해줘서. 내가 행복한만큼, 꼭 그 만큼 당신한테 미안해하겠습니다. &lt;BR&gt;&lt;BR&gt;강석 한참 바라보다 돌아서는. &lt;BR&gt;&lt;BR&gt;&lt;BR&gt;#4. 공항. 아침 &lt;BR&gt;강석이 진호와 공항 게이트를 빠져나가는. &lt;BR&gt;강석의 표정이 단호해보이는. &lt;BR&gt;&lt;BR&gt;&lt;BR&gt;&lt;BR&gt;#5. 회사, 수영 사무실 &lt;BR&gt;태영이 신나서 들어오는. &lt;BR&gt;&lt;BR&gt;수영 : 무슨 좋을 일 있니? &lt;BR&gt;&lt;BR&gt;태영 : 어. 이강석, 이 자식 제주도 출장갔대. 일주일 정도 안나온다 그러더라구. 그 말을 듣는데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면서, 며칠 전에 마시다 얹힌 술까지 쫙 내려가는거있지. &lt;BR&gt;&lt;BR&gt;수영 : 일주일이나? 왜? &lt;BR&gt;&lt;BR&gt;태영 : 몰라. 들리는 말에는 이천갑 회장이 이번에 우리 회사 인수하려고 실버타운 내놓으려고 했었다고 하대? 근데 그냥 동업하자, 이렇게 되니까 일단 자금은 조금 여유가 생겼는지 실버타운은 그냥 두고 작은거 건물 몇 개 정리한다고 하더라고. 그일 아닐까해. 암튼 돈은 드럽게 많아요. &lt;BR&gt;&lt;BR&gt;수영 : 그래서 그렇게 신난거야? &lt;BR&gt;&lt;BR&gt;태영 : 형은 안그래? 그 자식 얼굴 보면 나 오래 못살거 같았거든. 홧병나서. &lt;BR&gt;&lt;BR&gt;수영 : ... &lt;BR&gt;&lt;BR&gt;태영 : 주말에 뭐해? 회사도 이제 좀 정리되고. 이제껏 바빴는데 하루쯤 쉬지? 같이 평촌어르신 병문안 가볼래? &lt;BR&gt;&lt;BR&gt;수영 : (문득) 나, 약속있다. &lt;BR&gt;&lt;BR&gt;태영 : 혹시 걔...(입막는) 아니, 오진아씨? &lt;BR&gt;&lt;BR&gt;수영 : (웃는) &lt;BR&gt;&lt;BR&gt;&lt;BR&gt;&lt;BR&gt;#.6 회사 옥상. &lt;BR&gt;커피 뽑아서 기다리는 수영. &lt;BR&gt;곧 진아 오는. &lt;BR&gt;&lt;BR&gt;수영 : (커피주는) 주말에 뭐해요? &lt;BR&gt;&lt;BR&gt;진아 : (보는) 그냥, 뭐 뜨개질이나 하고, 밥 먹고, 쉬고. 아저씨는요? &lt;BR&gt;&lt;BR&gt;수영 : 나, 이번주는 쉴건데. 진아씨 괜찮으면 전에 말한 스키장 가보는거 어떤가해서. 갈래요? &lt;BR&gt;&lt;BR&gt;진아 : (반색) 어, 데이트 신청하시는거에요? &lt;BR&gt;&lt;BR&gt;수영 : (웃는) 우리 편의점에서 신분상승했죠? &lt;BR&gt;&lt;BR&gt;진아 : 이러면 너무 어지러운데. 저 멀미나거든요. &lt;BR&gt;&lt;BR&gt;수영 : 쓰러질거 같으면 말해요. 다른건 못해도 진아씨 아프면 업고 뛰는거 잘해요. &lt;BR&gt;&lt;BR&gt;진아, 수영 웃는. &lt;BR&gt;&lt;BR&gt;&lt;BR&gt;&lt;BR&gt;#.7 경찰서 앞. &lt;BR&gt;장기와 차에 오르는 말순 &lt;BR&gt;&lt;BR&gt;말순 : 토요일? 비번인데? 뭐하긴 공부해야지. 그래야 너 먹여살리지. &lt;BR&gt;&lt;BR&gt;태영(E) : 하루만 놀자. 우리 스키장 안갈래? 내가 쏠게. 일수 받은거 차곡차곡 모아놨으니 그걸로 하루 놀자. 응 말순아? &lt;BR&gt;&lt;BR&gt;말순 : 야, 너 실업자 된다며. 그 돈 한 푼도 모으면 크다. 그리고 나 공부해야한다니까. &lt;BR&gt;&lt;BR&gt;태영(E) : 나 실업자 안될거같거든. 말순아 그니까 너두 공부 때려쳐. 놀자, 응? &lt;BR&gt;&lt;BR&gt;말순 : (뭔소리가 하는) &lt;BR&gt;&lt;BR&gt;태영(E) : 말순아~ &lt;BR&gt;&lt;BR&gt;말순 : 아, 알았어. 그래, 어, 거기로 시간 맞춰 나갈게.(끊는) &lt;BR&gt;&lt;BR&gt;장기 : (옆에서 듣다) 나경장님. 같이 여행가시려나 보다 그쵸? 그 간통으로 잡혀오신 분이랑. &lt;BR&gt;&lt;BR&gt;말순 : (욱하는) 너, 자꾸 엮인다? 그러다 한 대 맞구 골로가는 수 있거든? &lt;BR&gt;&lt;BR&gt;장기 : 제가요. 딱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나경장님, 절대 여행가셔서 먼저 들이대지 마세요. 남자는 그런 여자 너무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절대 이쁘게 보인다고 화장하지 마시구요. 그럼 진짜 그건 끝나는거에요. 전 나경장님 어쩌다 화장하는거 보면 가슴이 떨려요. 꿈에 나올까 싶어서. &lt;BR&gt;&lt;BR&gt;말순 : (장기 머리 냅다 치는) &lt;BR&gt;&lt;BR&gt;장기 : (울먹) 난 정말 순수하게 말씀 드리는건데. &lt;BR&gt;&lt;BR&gt;&lt;BR&gt;&lt;BR&gt;#8. 박물관. 오후 &lt;BR&gt;&lt;BR&gt;남교수 : 하교수 퇴근안해? &lt;BR&gt;&lt;BR&gt;단아 : 해야죠. (하며 가방드는. 그러다 순간 주저앉는) &lt;BR&gt;&lt;BR&gt;남교수 ; (놀란) 하교수 &lt;BR&gt;&lt;BR&gt;단아 : (통증느끼는. 인상) &lt;BR&gt;&lt;BR&gt;남교수 ; 단아야. 또 그런거야? &lt;BR&gt;&lt;BR&gt;단아 : (인상 찌푸리는) &lt;BR&gt;&lt;BR&gt;&lt;BR&gt;#9. 박물관 앞 주차장. &lt;BR&gt;남교수,단아 박물관 나오는. &lt;BR&gt;&lt;BR&gt;남교수 : 정말 괜찮겠어? 데려다줄게. &lt;BR&gt;&lt;BR&gt;단아 : (애써) 괜찮아요 이제. &lt;BR&gt;&lt;BR&gt;남교수 : 오늘은 안온다면서. 어떻게 가려고. &lt;BR&gt;&lt;BR&gt;단아 : (애써웃는) 괜찮아요 정말. &lt;BR&gt;&lt;BR&gt;&lt;BR&gt;단아, 습관적으로 주차장 차들을 훑어보는. &lt;BR&gt;당연히 강석차는 보이지 않고, 단아 한숨. &lt;BR&gt;&lt;BR&gt;단아 : 사람은 정말 습관의 동물인가봐요. &lt;BR&gt;&lt;BR&gt;남교수 : (보면) &lt;BR&gt;&lt;BR&gt;단아 : ... &lt;BR&gt;&lt;BR&gt;단아, 남교수 걸어가는. &lt;BR&gt;단아, 조금 저는. &lt;BR&gt;그런 단아 모습 지나가다 보는 현규. &lt;BR&gt;현규 표정이 가슴아픈. &lt;BR&gt;&lt;BR&gt;&lt;BR&gt;&lt;BR&gt;#10. 단아방. 밤 &lt;BR&gt;단아 다리 주무르는. 표정이 괴로운. &lt;BR&gt;휴대폰 울리는. &lt;BR&gt;&lt;BR&gt;단아 : (참고받는) 예. &lt;BR&gt;&lt;BR&gt;강석(E) : 기다렸나봐요? 근데 목소리가 왜그래요? &lt;BR&gt;&lt;BR&gt;단아 : (참는) 졸려서요. &lt;BR&gt;&lt;BR&gt;강석(E) : 늦은 시간인데 미안해요. 일이 늦게 끝났어요. &lt;BR&gt;&lt;BR&gt;단아 : 많이 바빴어요? &lt;BR&gt;&lt;BR&gt;강석(E) : 계속 이것저것 알아볼게 많았네요. 이왕 온거 처리할 일 몇가지 더 있어서 마저 다 하고 가려고요. &lt;BR&gt;&lt;BR&gt;단아 : 더 늦어져요? &lt;BR&gt;&lt;BR&gt;강석(E) : 내가 왜 이 밤까지 피터지게 일하겠습니까? 그쪽 나 없는 새 맘 바뀔까싶어 빛의 속도로 일하고 있는겁니다. 얼른 해치우고 날아갈게요. &lt;BR&gt;&lt;BR&gt;단아 : 무리하지 마세요. &lt;BR&gt;&lt;BR&gt;강석(E) : 나, 눈 앞에 먹이보면 본능 살아나잖아요. 뜯어먹을게 있는 일이라 그런지 일도 참 잘되네요. 걱정마요. 미친 사냥질은 안해요. 다만 본성이라 그런지 일이 척척 감깁니다. &lt;BR&gt;&lt;BR&gt;단아 : (웃는) &lt;BR&gt;&lt;BR&gt;강석(E) : 나, 안보고 싶습니까? &lt;BR&gt;&lt;BR&gt;단아 : 보고 싶어요. &lt;BR&gt;&lt;BR&gt;강석(E) : 그냥요? 난 당신 미치게 보고 싶어요. 나 오늘 잠이나 편히 잘까 모르겠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싸대기라도 데려올걸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lt;BR&gt;&lt;BR&gt;단아 : 예? &lt;BR&gt;&lt;BR&gt;강석(E) : 손만 잡고 자겠다는데 애인은 죽어도 안된다그러고. 어쩝니까 긴긴밤 외로우니 싸대기라도 끌어안고 자다, 한번씩 나 못믿는 당신 괘씸하면 일어나 퍽퍽 주먹이라도 날려야지. 그거 모르죠? 지금 싸대기 중탭니다. 당신 때문에 그동안 그 자식, 내 주먹 꽤나 맞았거든요. &lt;BR&gt;&lt;BR&gt;단아 : ...나, 갈까요? &lt;BR&gt;&lt;BR&gt;강석(E) : (웃는) 맘에도 없는 말, 퍽도 잘하십니다. 진짜지 싶어 들뜨면 또 흔들다만 놓을거면서. &lt;BR&gt;&lt;BR&gt;단아 : (진짠데 하는 표정) &lt;BR&gt;&lt;BR&gt;강석(E) :나 없어보이는 소리 그만할테니 자요. &lt;BR&gt;&lt;BR&gt;단아 : (진짜라고 말하려하다 관두는) 예. &lt;BR&gt;&lt;BR&gt;강석(E) : 많이 졸립니까? &lt;BR&gt;&lt;BR&gt;단아 : 예. &lt;BR&gt;&lt;BR&gt;강석(E) : 그럼 휴대폰 들고 자요. 당신 잠들때까지 말할테니. &lt;BR&gt;&lt;BR&gt;단아 : (미소) &lt;BR&gt;&lt;BR&gt;강석(E) : (낮게 속삭이며)...사랑해요. &lt;BR&gt;&lt;BR&gt;단아 : 나도... &lt;BR&gt;&lt;BR&gt;강석(E) : 사랑해요. &lt;BR&gt;&lt;BR&gt;단아 : .... &lt;BR&gt;&lt;BR&gt;강석(E) : 사랑해요. &lt;BR&gt;&lt;BR&gt;단아, 강석의 낮은 속삭임 계속되는. &lt;BR&gt;계속되는 ‘사랑해요’란 말에 미소짓는. &lt;BR&gt;단아 행복해하는 얼굴 보여지며. &lt;BR&gt;&lt;BR&gt;&lt;BR&gt;&lt;BR&gt;#11. 단아방. 이른 아침 &lt;BR&gt;상식 드리러 일어나는 단아 표정이 아픈. &lt;BR&gt;꾹 참으며 단장하는 단아. &lt;BR&gt;&lt;BR&gt;&lt;BR&gt;&lt;BR&gt;#.12 진아집 앞. 오전. &lt;BR&gt;진아, 수영차에 오르는. &lt;BR&gt;&lt;BR&gt;수영 : 들뜬거 같네요? &lt;BR&gt;&lt;BR&gt;진아 : 그럼요. 구질했던 오진아 인생이, 확 피는 순간인데. 제가 어린나이에 인생 참, 파란만장하게 살다보니 스키장까지는 못갔었거든요. &lt;BR&gt;&lt;BR&gt;수영 : 스키장 하나에 너무 많이 의미 부여하는거 아니에요? &lt;BR&gt;&lt;BR&gt;진아 : 원래 인생이 그런거거든요. 뭐든 즐겁게~. 아마 오늘은 세상에서 제가 제일 신난 사람일걸요? &lt;BR&gt;&lt;BR&gt;수영 : 그럼 우리 이번엔 신나계 하는건가요? &lt;BR&gt;&lt;BR&gt;진아 : (어이없어 보다 웃는) &lt;BR&gt;&lt;BR&gt;수영 웃으며 차 출발하는. &lt;BR&gt;&lt;BR&gt;&lt;BR&gt;&lt;BR&gt;#13 스키장 &lt;BR&gt;태영 멋지게 내려오고, 말순도 내려오는. &lt;BR&gt;&lt;BR&gt;태영 : (감탄) 야, 나말순. 너 정말 대단하다. 오늘 처음 배운거라며. &lt;BR&gt;&lt;BR&gt;말순 : (으쓱하는) 그니까. 나도 내가 이렇게 잘 탈지 몰랐는데. 암튼 운동신경은 타고 난거같다. &lt;BR&gt;&lt;BR&gt;태영 : 이러다 동계올림픽 나가겠다. 내가 팍팍 밀어줄게. 우리 말순인 어떻게 못하는게 없냐. (사랑스러워하는) &lt;BR&gt;&lt;BR&gt;말순 : (수줍게 웃는) 야, 뭐 또 그렇게까지. (태영 툭치는) 너도 그래. 하태영, 너도 잘 생겼지, 의리좋지, 성격좋지, 그 간... &lt;BR&gt;&lt;BR&gt;태영 : (노려보는) 너 또 간통말 나온다? &lt;BR&gt;&lt;BR&gt;말순 : (민망해 딴 곳보는, 그러다) 어? &lt;BR&gt;&lt;BR&gt;태영 : (같이보며, 놀란) 어? &lt;BR&gt;&lt;BR&gt;&lt;BR&gt;&lt;BR&gt;#14. 리조트 휴게실 앞. &lt;BR&gt;수영, 진아 지나가는. &lt;BR&gt;&lt;BR&gt;진아 : 안타신다면서요? &lt;BR&gt;&lt;BR&gt;수영 : 타라면서요. &lt;BR&gt;&lt;BR&gt;진아 : 그렇게 안타신다더니 타보니까 재밌어요? &lt;BR&gt;&lt;BR&gt;수영 : 재밌던데요. 진아씨 덕에 안해본거 또 하나 해봤네요. 눈썰매도 타니까 재밌다는거 알았어요. &lt;BR&gt;&lt;BR&gt;진아 : 근데 실력 별로인거 아시죠? 어떻게 끝까지 한번도 못내려가요? 그렇게 계속 벽에 부딪치기도 쉽지 않거든요. 알고보면 아저씨 참 허당이세요. &lt;BR&gt;&lt;BR&gt;수영 : 자라나는 새싹, 너무 밟는거 아니에요? 나 제대로 반항할 수 있어요. &lt;BR&gt;&lt;BR&gt;진아 : 반항도 재능이거든요. &lt;BR&gt;&lt;BR&gt;수영 : (웃는) 배 안고파요? &lt;BR&gt;&lt;BR&gt;진아 : 고파요. (웃다, 이름 부르는 소리에 돌아보며) 어? &lt;BR&gt;&lt;BR&gt;수영 : (보는) 어? &lt;BR&gt;&lt;BR&gt;&lt;BR&gt;&lt;BR&gt;#15. 휴게실. &lt;BR&gt;의자에 앉아있는 말순, 진아. &lt;BR&gt;수영 음료 가져오는. 태영은 간단한 정크푸드 들고오는. &lt;BR&gt;말순,진아,태영은 차가운 캔음료. &lt;BR&gt;수영은 뜨거운 커피 가져오는. &lt;BR&gt;&lt;BR&gt;말순 : (수영이 음료 건네면 황급히 일어서서.) 아, 예. &lt;BR&gt;&lt;BR&gt;진아 : (수영이 주는 음료 받는) &lt;BR&gt;&lt;BR&gt;수영 : 넌 평촌어르신 문병간다며. &lt;BR&gt;&lt;BR&gt;태영 : 그러는 형이 여기 있을줄 몰랐거든. &lt;BR&gt;&lt;BR&gt;말순 : 저, 이렇게 만난것두 인연인데 여기선 대충 먹고, 우리 저녁은 서울서 제대로 먹어요. &lt;BR&gt;&lt;BR&gt;수영 : 그래요. &lt;BR&gt;&lt;BR&gt;진아, 수영만 커피 가져온거 보면서 서둘러 일어나 설탕 챙겨오는 &lt;BR&gt;설탕 반절 넣고 젓는 진아. &lt;BR&gt;&lt;BR&gt;진아 : 맞죠? &lt;BR&gt;&lt;BR&gt;수영 : (미소) &lt;BR&gt;&lt;BR&gt;수영, 진아의 음료캔 뚜껑을 따주며 건네는 &lt;BR&gt;&lt;BR&gt;수영 : 천천히 마셔요. 차요. &lt;BR&gt;&lt;BR&gt;진아 : 아저씨두 뜨거우니까 천천히 마셔요. &lt;BR&gt;&lt;BR&gt;태영, 말순 : .... &lt;BR&gt;&lt;BR&gt;그런 두 사람 모습 물끄러미 보는 태영. 말순. &lt;BR&gt;머쓱해서 둘이 마주보다 각자 자기 음료 따서 마시는. &lt;BR&gt;&lt;BR&gt;태영 : 마시자. &lt;BR&gt;&lt;BR&gt;말순 : 그래, 뭐. 마셔. &lt;BR&gt;&lt;BR&gt;수영과 진아, 앞 커플 생각 안하고 서로 음식 챙기며 웃는. &lt;BR&gt;그런 네 사람 모습.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16. 박물관. 정오쯤 &lt;BR&gt;단아, 아파서 입술깨무는. &lt;BR&gt;결국 일찍 나서려하는. &lt;BR&gt;가방 들고 일어서면, 들어오는 강석 &lt;BR&gt;&lt;BR&gt;단아 : (놀란) &lt;BR&gt;&lt;BR&gt;강석 : 어? 나가려던 길입니까? &lt;BR&gt;&lt;BR&gt;단아 : 어떻게. &lt;BR&gt;&lt;BR&gt;강석 : 말했잖아요. 그쪽 보고싶어서 피터지게 일했다고. 생각보다 쉽게 매입자가 나서서 어제 서류 정리하고. 아침에 일 마쳤어요. 어디 가려던 길이었어요? &lt;BR&gt;&lt;BR&gt;단아 : 집이요. &lt;BR&gt;&lt;BR&gt;강석 : (시계보는) 이제 2시도 안된 시간인데? &lt;BR&gt;&lt;BR&gt;단아 : 좀 피곤해서요. &lt;BR&gt;&lt;BR&gt;강석 : (보는) 안색이 나빠요. (문득) 다리, 아픈거 아닙니까? &lt;BR&gt;&lt;BR&gt;단아 : (망설이다 끄덕이는) &lt;BR&gt;&lt;BR&gt;강석 : (안색 변하는) &lt;BR&gt;&lt;BR&gt;단아 : 참을만해요. &lt;BR&gt;&lt;BR&gt;강석 : 그 표정이 참을만 한겁니까? &lt;BR&gt;&lt;BR&gt;강석, 단아 안아올리는. &lt;BR&gt;&lt;BR&gt;단아 : 저... 학굔데. &lt;BR&gt;&lt;BR&gt;강석 : (버럭하는) 그게 중요합니까? &lt;BR&gt;&lt;BR&gt;&lt;BR&gt;&lt;BR&gt;#17. 강석 차 안. &lt;BR&gt;강석, 단아 안아 옆자리에 앉히고. &lt;BR&gt;밸트 매주는. &lt;BR&gt;&lt;BR&gt;강석 : 병원 갑시다. &lt;BR&gt;&lt;BR&gt;단아 : 그냥, 집으로 갔음 싶은데. &lt;BR&gt;&lt;BR&gt;강석, 화난듯 대답없이 차 운전하는. &lt;BR&gt;&lt;BR&gt;&lt;BR&gt;&lt;BR&gt;#18. 호텔로비. &lt;BR&gt;강석, 키 받아오는. &lt;BR&gt;&lt;BR&gt;단아 : 강석씨? &lt;BR&gt;&lt;BR&gt;강석, 단아 부축하며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lt;BR&gt;&lt;BR&gt;&lt;BR&gt;#19. 호텔방 &lt;BR&gt;널찍하고 환한 방. 고급스러운 장식이 돋보이는. &lt;BR&gt;강석, 단아 안아 침대에 내려놓는. &lt;BR&gt;&lt;BR&gt;단아 : (당황스러운) &lt;BR&gt;&lt;BR&gt;강석, 욕실 들어가서 목욕가운 가져와 내려놓는. &lt;BR&gt;&lt;BR&gt;강석 : 갈아입어요. 그 바지 걷기 힘들잖아요. &lt;BR&gt;&lt;BR&gt;단아 : ... &lt;BR&gt;&lt;BR&gt;강석 : 지금 여기서 당신, 어떻게 해보자고 데려온거 아니란거 알테고. 병원 안간다고 우기니 급한대로 내가 마사지 할게요. 갈아입어요. &lt;BR&gt;&lt;BR&gt;단아 : 저, 그냥 집으로 가면. &lt;BR&gt;&lt;BR&gt;강석 : (버럭) 어떻게 내 생각은 안합니까? 아파서 사색이 된 사람, 그냥 집으로 돌려보내고 내 맘이 어떨지 생각 안해요? &lt;BR&gt;&lt;BR&gt;단아 : ... &lt;BR&gt;&lt;BR&gt;강석 : 전에, 당신 아프단 말에, 한 달음에 당신 집 앞에 갔었습니다. 그때 괜찮냐고 묻고 싶었는데 그 한마디를 못해서 얼마나 괴로웠는지 압니까? 그 밤, 당신 집 벽에 기대 왜 나는 당신한테 그런말 한 마디 물을 수도 없나, 왜 나는 안되나, 그랬습니다. &lt;BR&gt;&lt;BR&gt;단아 : (보는) &lt;BR&gt;&lt;BR&gt;강석 : 이제 겨우 당신이 아프면, 달려올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는데. 그게 되는데. 그냥 아무 사이도 아닌 것처럼, 절대 내 도움은 필요없는 사람인 거처럼 말하면, 그거 다시 내 생채기 벌리는 일인지 몰라요? &lt;BR&gt;&lt;BR&gt;단아 : 그런거 아니에요. &lt;BR&gt;&lt;BR&gt;강석 : (일어서는) 그런거 아니면, 갈아입어요. &lt;BR&gt;&lt;BR&gt;단아, 통증 참으며. 망설이는. &lt;BR&gt;방 벨 울리고, 호텔리어 한 사람 들어와 작은 대야 건네면. &lt;BR&gt;강석, 대야 받아 욕실로 가는. &lt;BR&gt;단아, 그런 강석을 그저 보는. &lt;BR&gt;단아, 결심한듯. 가운 잡는. &lt;BR&gt;&lt;BR&gt;&lt;BR&gt;강석 : (나오며) 입었어요? &lt;BR&gt;&lt;BR&gt;단아 : (갈아입고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lt;BR&gt;&lt;BR&gt;강석 : 누워요. (뜨거운 물에 수건 적시는)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lt;BR&gt;&lt;BR&gt;단아 : (망설이다, 다리 흉터 보여주는) &lt;BR&gt;&lt;BR&gt;강석 : (아무말 없이 수건 다리에 올리는)... &lt;BR&gt;&lt;BR&gt;단아 : .... &lt;BR&gt;&lt;BR&gt;&lt;BR&gt;-시간경과. &lt;BR&gt;강석, 수건 다시 적셔 올리는. &lt;BR&gt;&lt;BR&gt;강석 : 좀 나아요? &lt;BR&gt;&lt;BR&gt;단아 : (끄덕이는) &lt;BR&gt;&lt;BR&gt;강석 : 다행이네. &lt;BR&gt;&lt;BR&gt;단아 : (씁쓸한) ...흉하죠? &lt;BR&gt;&lt;BR&gt;강석 : .... &lt;BR&gt;&lt;BR&gt;단아 : 그럴거에요. &lt;BR&gt;&lt;BR&gt;강석 : 전에 말했습니다. 당신 온 몸에 흉터가 있어도 난 당신 선택했을거라고. 나, 사람답게 살게 하는 사람이라 내가 잡았을거라고. &lt;BR&gt;&lt;BR&gt;단아 : 억지로 참지마요. 나도 눈 돌리는걸요. &lt;BR&gt;&lt;BR&gt;강석 : (흉터에 수건 다시 올려주는) 바보 아닙니까? 이깟 상처가 뭐라고 그렇게 꼭꼭 숨겨요? &lt;BR&gt;&lt;BR&gt;단아 : 아무리 아니라고말해도. ‘봐라. 저 여자, 너 말고 다른 사람 품었던 그 흔적이다. 너 온전하게 사랑하지 못하고 가슴 한 켠은 다른 사람 주고 있는 증거다.’ 그런거잖아요. 이 흉터는. &lt;BR&gt;&lt;BR&gt;강석 : (웃는) 그런겁니까? &lt;BR&gt;&lt;BR&gt;단아 : 다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lt;BR&gt;&lt;BR&gt;강석 : 어라? 의외로 소심합니다 그쪽? &lt;BR&gt;&lt;BR&gt;단아 강석보면. &lt;BR&gt;강석 ,단아를 깊은 시선으로 보는 &lt;BR&gt;&lt;BR&gt;강석 ; 난 당신 흉터, 그 사람이 내게 보낸 메시지라고 생각할겁니다. ‘봐라, 내가 너, 사람처럼 살게 해 주려고 보내는 사람이다. 그거 잊지마라’ 그런. &lt;BR&gt;&lt;BR&gt;단아 : ... &lt;BR&gt;&lt;BR&gt;강석 : 그러니 당신도 잊지마요. 그 흉터보면 그일 떠오를까봐, 억지로 생각안하려 애쓰지 말란 말입니다. 난 그 흉터 보면서 평생 당신 위해 핸들 틀던 그 사람 기억할거에요. 그리고 고마워 할겁니다. 내게, 당신을 준거. &lt;BR&gt;&lt;BR&gt;단아 : (눈물이 맺히는) &lt;BR&gt;&lt;BR&gt;강석 : 물론 그렇다고 너무 자주 생각하면 나 또 그 사람 질투합니다. 나 성격 나쁜거 알죠? 뭐든 적당히만 해요. &lt;BR&gt;&lt;BR&gt;단아 : (눈물 흐르며, 미소짓는) &lt;BR&gt;&lt;BR&gt;강석 : (단아 눈물 닦아주는) &lt;BR&gt;&lt;BR&gt;강석, 단아의 어깨와 다리에 조심스레 입맞추는. &lt;BR&gt;&lt;BR&gt;단아 : ... &lt;BR&gt;&lt;BR&gt;강석 : 이건 당신의 연인이었던 그 사람에 대한 내 경의에요. &lt;BR&gt;&lt;BR&gt;강석, 이번엔 깊은 입맞춤. &lt;BR&gt;&lt;BR&gt;강석 : 이건 내 연인인 당신에게 주는 내 마음이고. &lt;BR&gt;&lt;BR&gt;단아, 다시 눈물흐르면. &lt;BR&gt;&lt;BR&gt;강석 : (다시 눈물 닦아주며. 씨익 웃는) 어때요? 이대로 당신 그렇게 누운 김에 독학 필요없이 나한테 배울래요? &lt;BR&gt;&lt;BR&gt;단아 : (웃는) 과연 얼마나 배울거 있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생각난 김에 대답해봐요. 전에 이 호텔방 앞에서 만난 그 여자. &lt;BR&gt;&lt;BR&gt;강석 : (사색되는) 진짜 아무 사이 아니라니까요. 좀 믿어봐요. &lt;BR&gt;&lt;BR&gt;단아 : 그쪽, 그다지 믿게 행동 못하고 산거 알죠? 말해봐요. &lt;BR&gt;&lt;BR&gt;강석, 난처해 얼굴 붉히는. &lt;BR&gt;단아 그런 강석 보며 웃는. &lt;BR&gt;&lt;BR&gt;호텔 창문으로 마침 노을이 가득 들어오는. &lt;BR&gt;&lt;BR&gt;웃는 두 사람 모습에서 &lt;BR&gt;&lt;BR&gt;엔딩~~ &lt;BR&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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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오랜만이다.ㅋ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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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dbwjd7700.17801773</id>
	    <author>
		    <name>동완왕자님</name>
	    </author>
	    <updated>2009-01-20T21:42:26Z</updated>
	    <published>2009-01-20T21:42:2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참오랜만에 내 블로그에 찾은거같다.ㅋㅋ&lt;/P&gt;
&lt;P&gt;그래서 정말정말 블로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ㅜㅜ&lt;/P&gt;
&lt;P&gt;하지만 후회는 안한다.ㅋㅋ&lt;/P&gt;
&lt;P&gt;그게 나니까~~~ &lt;/P&gt;
&lt;P&gt;예스맨이라는 영화를 봤는데;;;&lt;/P&gt;
&lt;P&gt;그영화에서 그랬듯이 즐기면서 사는게 인생이군! 이라는걸느꼈다.ㅋㅋㅋ&lt;/P&gt;
&lt;P&gt;하하하하하하하하하&lt;/P&gt;
&lt;P&gt;이런말을하는내자신이 너무웃기다.ㅋㅋㅋ&lt;/P&gt;
&lt;P&gt;모든지 화이팅!!~~&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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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자랑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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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동완왕자님</name>
	    </author>
	    <updated>2008-08-16T13:58:20Z</updated>
	    <published>2008-08-16T13:58: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우리대한민국선수들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워....&lt;/P&gt;
&lt;P&gt;올림픽하나로 인해서 4년이라는 피나는 노력을 했는데 어찌나 그렇게 잘싸워주는지...&lt;/P&gt;
&lt;P&gt;내가 더 울뻔했다는거...&lt;/P&gt;
&lt;P&gt;너무너무너무 멋졌어용.ㅡㅡ;&lt;/P&gt;
&lt;P&gt;그래도 국가대표팀모든선수들 힘네요.&lt;/P&gt;
&lt;P&gt;제가 있잖아요.ㅋㅋㅋ&lt;/P&gt;
&lt;P&gt;너무너무 자랑스러워요.&lt;/P&gt;
&lt;P&gt;너무멋쪄요.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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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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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동완왕자님</name>
	    </author>
	    <updated>2008-01-25T21:06:29Z</updated>
	    <published>2008-01-25T21:06: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오늘 우생순을 봤는데.....&lt;BR&gt;역시 우리나라 핸드볼선수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lt;BR&gt;아!!!!!&lt;BR&gt;생각만해도 자꾸 떠올라요.&lt;BR&gt;너무재미있었어요.&lt;BR&gt;문소리,김정은,엄태웅..&lt;BR&gt;제일제일 멋있었어요.&lt;BR&gt;짱짱!!!!&lt;BR&gt;아 자꾸 우생순만 생각이나요.&lt;BR&gt;우생순 감동적이예요.&lt;BR&gt;&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너무너무 감동했어요.ㅋㅋ&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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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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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동완왕자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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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1-14T11:37:11Z</updated>
	    <published>2008-01-14T11:37: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난 대체 머니?&lt;/P&gt;
&lt;P&gt;머하고 있는거니?&lt;/P&gt;
&lt;P&gt;제발 정신차리자.ㅜㅜ&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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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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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동완왕자님</name>
	    </author>
	    <updated>2007-12-18T20:52:41Z</updated>
	    <published>2007-12-18T20:52: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그냥 혼자 있고 싶다.ㅜㅜ
	    </content>
	    	</entry>
    	<entry>
	    <title>행복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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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12-09T16:54:23Z</updated>
	    <published>2007-12-09T16:54: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정말 행복은 먼곳에 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다는걸 깨달았어요.ㅜㅜ&lt;/P&gt;
&lt;P&gt;앞으론 행복을 가까운곳에서 찾아야 겠어요.&lt;/P&gt;
&lt;P&gt;그리고 이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은 고마운사람들이 많아요&lt;/P&gt;
&lt;P&gt;그래서 그사람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ㅋㅋ&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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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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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동완왕자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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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12-08T18:42:38Z</updated>
	    <published>2007-12-08T18:42:3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요즘 난 공신사이트에 푹 빠져있다.&lt;/P&gt;
&lt;P&gt;공신이라는 건 공부를 잘한다는것이다.&lt;/P&gt;
&lt;P&gt;나도 공신이 되어서 강성태오빠처럼 되고싶다.&lt;/P&gt;
&lt;P&gt;나는 언제쯤 그렇게 될수가 있을까?&lt;/P&gt;
&lt;P&gt;어렵겠지?ㅜㅜㅜ&lt;/P&gt;
&lt;P&gt;아니야.&lt;/P&gt;
&lt;P&gt;부정적은NO 긍정적YES&lt;/P&gt;
&lt;P&gt;맞아 그렇는거야.ㅋㅋㅋ&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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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한결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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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동완왕자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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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12-08T18:41:14Z</updated>
	    <published>2007-12-08T18:41: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이젠 시험이 끝났다.&lt;/P&gt;
&lt;P&gt;우리의 한학년의 시험이 완전히 끝맺었다.&lt;/P&gt;
&lt;P&gt;요즘은 공부는 해야되는걸 알면서도 노력을 안하는 내가 참 한심스럽다.&lt;/P&gt;
&lt;P&gt;유정아!&lt;/P&gt;
&lt;P&gt;우리 한번만 나 자신을 믿어보자.&lt;/P&gt;
&lt;P&gt;그리고 한번 달려보는거야?&lt;/P&gt;
&lt;P&gt;알겠지?&lt;/P&gt;
&lt;P&gt;앞으론 힘들고 어려운 날들이 많을거야.&lt;/P&gt;
&lt;P&gt;그렇니까 우리 조금만조금만 더&amp;nbsp; 더 힘내자구..&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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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스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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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동완왕자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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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11-25T00:09:28Z</updated>
	    <published>2007-11-25T00:09: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역시&lt;/P&gt;
&lt;P&gt;난 자랑스러운 김유정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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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ㅋㅋ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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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동완왕자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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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11-03T12:26:29Z</updated>
	    <published>2007-11-03T12:26: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사람들은 누구나 기회가 주어진다.&lt;/P&gt;
&lt;P&gt;그것을 놓치느냐....잡느냐가 문제인것이지...&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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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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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동완왕자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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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10-28T23:22:31Z</updated>
	    <published>2007-10-28T23:22: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사람들은 항상 고마워하면서 살아야한다.&lt;/P&gt;
&lt;P&gt;특히 나에게는 더욱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lt;/P&gt;
&lt;P&gt;다른사람들과 다르게 나는 이런곳에서 살게되고 이런사람들과 만나게되서&lt;/P&gt;
&lt;P&gt;매우 기쁘지만 다른한편, 나에게는 슬픔이 있을수 있다.&lt;/P&gt;
&lt;P&gt;그런나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그래도 난 지금 이 순간 이 모든것들이&lt;/P&gt;
&lt;P&gt;매우 좋다.&lt;/P&gt;
&lt;P&gt;근데 지금은 후회하지는 않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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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는 만남이없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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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동완왕자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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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10-07T13:32:01Z</updated>
	    <published>2007-10-07T13:32: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나에게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없었으면 좋겠다.&lt;/P&gt;
&lt;P&gt;만나고또만나면 그사람들과는 헤어지고 또헤어지는날들이&lt;/P&gt;
&lt;P&gt;매일매일 반복될수있으니까.&lt;/P&gt;
&lt;P&gt;그래서난나에게 만남이없으면 좋겠다.&lt;/P&gt;
&lt;P&gt;헤어진다는것은사람들에게의미가다를수도있지만,&lt;/P&gt;
&lt;P&gt;헤어진다는것은정말정말 싫다.ㅜㅜ&lt;/P&gt;
&lt;P&gt;난행복한사람이되고싶어졌다.&lt;/P&gt;
&lt;P&gt;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지만&lt;/P&gt;
&lt;P&gt;더더욱많은사랑을 받고싶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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