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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빙 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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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09:2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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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도, 유기․무농약 인증 45% 목표 2차 친환경농업 5개년계획 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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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2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532&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전남] 세계 최고 수준 유기농 생태농업 실현한다&lt;!--/DAUM_TITLE--&gt; &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전남도, 유기․무농약 인증 45% 목표 2차 친환경농업 5개년계획 확정&lt;BR&gt;1차 경제효과 2조6천억…2차엔 1조6천억 투입 가공․유통 등에 집중&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전라남도가 오는 2014년까지 경지면적의 45% 이상 유기농․무농약 인증 획득, 유기농 생태전남 실현을 목표로 하는 ‘생명식품산업’ 육성 제2차 5개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lt;BR&gt;&lt;BR&gt;27일 전남도가 발표한 5개년계획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경지면적의 45%에 해당하는 14만ha의 인증을 목표로 농업 형태를 유기농 중심의 고품질 안전농산물 체계로 전환, 세계 최고 수준의 유기농업을 육성키로 했다. 인증단계별로는 유기농은 경지면적의 15%인 4만6천700ha, 무농약은 경지면적의 30%에 해당하는 9만3천300ha를 목표로 하고 있다. &lt;BR&gt;&lt;BR&gt;이를 위해 가공․유통․수출(신뢰)분야에 6천915억원, 재배․생산분야 5천994억원, 교육․홍보․흙살리기 기반구축 분야 3천711억원 등 3개 분야 80개 시책에 1조6천6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lt;BR&gt;&lt;BR&gt;특히 제2차 5개년계획은 저비용 유기농업 실천기술 개발 보급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무투입 유기농업 실천 성공사례를 적극 전파하는 한편 ‘친환경농자재 천연원료 생산단지’ 조성과 ‘천연농자재 자가 제조기술 보급’ 등을 통해 농자재 자가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인력 절감형 공동작업단 운영 등을 통해 경영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토록 계획했다. &lt;BR&gt;&lt;BR&gt;또한 ‘유기농산물 가공식품 생산시설’과 ‘저온저장시설’ 확충, 국제 유기농 인증 확대 및 해외 마케팅 지원으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키로 했다. &lt;BR&gt;&lt;BR&gt;50여개소의 유기농 생태마을을 연차적으로 육성해 농촌 및 유기농 식단 체험, 생태관광, 신재생에너지 등과 연계, 유기농업 추진에서 지역 생태환경 분야까지 범위를 넓혀 잘사는 농촌모델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lt;BR&gt;&lt;BR&gt;전남도는 올해 10월부터 제2차 5개년 계획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유기농 실천운동 전개, 강도 높은 의식교육, 품목별 우수 유기농 실천단지에 대한 선진지 견학, 저비용 유기농 실천기술 보급 등을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다. &lt;BR&gt;&lt;BR&gt;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전 세계가 온실가스 감축 등 녹색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농업분야에서는 환경부하도 줄이면서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는 유기농업이 그 대안”이라며 “세계 최고수준의 유기농 생태전남 실현을 통해 유기농업이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지역 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t;BR&gt;&lt;BR&gt;한편 전남도는 제1차 5개년 계획의 성공적 추진으로 친환경농업 육성 이전인 2004년 4천여ha에 불과하던 인증면적이 2008년 말 25배 증가한 10만1천256ha로 경지면적의 32.5%를 차지, 전국 친환경농업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lt;BR&gt;&lt;BR&gt;전남발전연구원(조창완 박사)은 이에 대해 1조757억원을 투자해 2조6천58억원의 경제파급효과와 1만8천383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한국은행 등에서 사용하는 ‘산업연관기법’을 적용한 것으로 생산유발효과가 1조8천89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7천969억원 등이다. &lt;BR&gt;&lt;BR&gt;농림부․환경부가 공동주관하는 친환경농업대상을 비롯해 친환경경영대상, 친환경경영종합대상,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대상, 농림수산식품부와 소비자단체가 주관하는 BEST12, 쌀 평가에서 매년 4～5개 브랜드가 입상 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amp;nbsp;광주인 2009.9.28&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전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친환경농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친환경농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유기농산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기농산물&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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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무대서 한식 전하는 외식업체 대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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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su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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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09:25:32Z</updated>
	    <published>2009-11-09T09:25: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2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532&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cover story] 세계무대서 한식 전하는 외식업체 대표들&lt;BR&gt;놀부NBG 김순진 대표&amp;본아이에프 김철호 대표&lt;/FONT&gt;&lt;/P&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rgb(244,243,243)&quot;&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이코노미세계] 세계 각지엔 한식을 파는 식당들이 꽤 있다. 그러나 대부분 된장이나 김치찌개를 주 메뉴로 하는 영세한 곳들이다. 찾는 사람도 거의 한국인이고 주인도 현지에 이민 간 한국인인 경우가 많다.&amp;nbsp;&lt;BR&gt;&lt;BR&gt;이용객이 뻔하고 운영자도 비전문가인데다 메뉴 개발과 인건비 등 투자비용도 만만치 않아 전문성이나 노하우를 축적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전문가들은 ‘한식 세계화’를 위해선 외국인을 타깃으로 ‘전문화’한 시스템을 갖춘 업체들이 많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가운데 한식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혀 온 업체들이 있다.&amp;nbsp;외식기업 놀부NBG와 본아이에프가 대표적이다.&amp;nbsp;&lt;BR&gt;&lt;BR&gt;이들 업체 대표들을 만나 해외 영업의 성과와 어려움, 한식세계화 성공 가능성에 대해 들어봤다.&lt;/FONT&gt;&lt;/P&gt;&lt;/DIV&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① 놀부NBG 김순진 대표&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온돌방? 외국인들은 불편해해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MARGIN-RIGHT: 10px&quot; height=323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630_0.jpg&quot; width=191 align=left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음식·인테리어·서비스도 세계화 필요&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정부, 한식에 브랜드 가치 부여 해야&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서울 반포 수라온 에 가면 전통 국악공연을 보면서 한정식을 즐길 수 있다. 가야금부터 판소리 가락에 맞춘 춤사위까지 여러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1층 홀 무대가 잘 보이는 테이블은 외국인들에게 단연 인기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식사가 끝난 외국인들은 전통음료를 마시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공연을 즐긴다. 짧은 시간에 한국 전통음식과 문화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1석2조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수라온’을 운영 중인 놀부NBG 김순진 대표는 “한식을 세계화하기 위해서는 음식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함께 상품화해야 한다 며 수익만 생각했다면 (공연을)절대 하지 못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놀부NBG는 한식세계화를 위해 가장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업체 중 하나다. 1991년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 진출했다. 해외 주력 브랜드인 놀부항아리갈비 는 육식을 좋아하는 외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는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고급 한정식 레스토랑 사업도 펼치고 있다. 상해에 500여 평 규모의 수라온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사업을 시작한 지 20년이 다됐지만, 현지 점포 운영의 어려움은 초창기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게 없다. 특히 한식조리를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장기 파견하는 것이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해외 파견 조리사들은 한식 세계화 특사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국가홍보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국내 외식업체들에겐 해외 사업 인프라가 전무하다. 개별 중소규모 식품업체가 해결해 나가기엔 벅찬 것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는 “이들이 외국에서 토대를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야만 한식세계화를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한식이 세계무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것만 고집해선 안되며 음식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와 서비스도 세계화해야 한다”고 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그가 생각하는 세계화의 조건은 ‘편리성’이다. “온돌방이 좋다고 신발벗고 앉도록 강요하면 외국인들은 불편해 합니다. 그들의 식문화를 존중하고 한식을 편하게 접하도록 하는 것이 세계화의 첫걸음입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포크에 익숙한 사람들, 손으로 음식을 먹는 민족, 찰기가 있는 쌀을 즐기는 국가와 그렇지 않은 나라, 이들 각 민족의 특성에 맞춘 세계화 노력이 선행돼야 거부감 없이 한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최근 정부가 한식세계화의 중요성을 인지한 것만으로도 ‘다행스럽다’는 김 회장은 “한식을 저급한 음식이라고 여기는 고정관념부터 바꿔야하며 이를 위해 정부가 한식 브랜드에 가치를 부여하고 고급화하려는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② 본아이에프 김철호 대표&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비빔밥, 그들의 입맛에 맞게”&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MARGIN-RIGHT: 10px&quot; height=321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629_0.jpg&quot; width=200 align=left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전통성만 고집 말고 ‘현지화’ 시켜야&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정부, 이벤트성 아닌 목표 가졌으면&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본죽으로 잘 알려진 본아이에프의 김철호 대표는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미 국내 사업만으로도 성공했던 김 대표가 죽과 비빔밥을 들고 해외 시장에 뛰어든 것은 모험이었다.&amp;nbsp;&lt;BR&gt;&lt;BR&gt;해외엔 한인을 대상으로 한 몇몇 한식당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전문식당이나 프랜차이즈가 없었기에 메뉴 현지화부터 홍보까지 모든 것을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해야만 했다.&amp;nbsp;&lt;BR&gt;&lt;BR&gt;‘롤 모델’도 없었고 정부 지원도 전무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그는 '현지화'가 한식 세계화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각 민족별로 식문화와 선호하는 맛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음식 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amp;nbsp;&lt;BR&gt;&lt;BR&gt;그러나 의외로 한식 업계나 전문가들은 정통성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고 이것이 세계화에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quot;외국에 나가보니 같은 지역에서 한국인이 하는 불고기집보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불고기집이 더 잘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현지인 입맛에 맞게 최적화된 불고기와 서비스가 주효했기 때문이겠죠. 그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quo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지난 5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외식산업박람회에 1억여 원의 자체경비까지 들여 한국 기업으로 유일하게 참석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비빔밥의 국제적 위상을 살펴보고 맛을 평가 받고 싶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quot;비빔밥이 해외 항공사 기내식으로 채택되고 유명 해외 스타가 즐겨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 인지도가 꽤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기대는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비빔밥을 알고 있는 사람이 25%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quot;&lt;BR&gt;&lt;BR&gt;그러나 가능성도 발견했다. 비빔밥 시식 행사는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특히 불고기 비빔밥과 간장소스의 반응이 제일 좋았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비빔밥은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외국인들이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한 끼 음식인데다, 영양에선 슬로우푸드와 같은 웰빙식이다. 또 한 그릇에 다양한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고, 세계 각 지역별 생산 재료를 넣으면 다양한 특화 비빔밥을 생산할 수 있다.&amp;nbsp;&lt;BR&gt;&lt;BR&gt;김 대표가 비빔밥을 한식세계화 대표 메뉴로 여기는 이유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본아이에프 는 본죽의 ‘본’과 인터내셔날 프랜차이즈(IF: international Franchise)의 합성어다. 김 대표는 국내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이미 세계 시장 진출을 꿈꿨다. 최근 정부가 한식세계화에 적극 나서는 모습은 긍정적이지만 이벤트성 행사만 넘쳐나는 현실에 대해선 개탄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정부는 큰 그림(목표)을 그려 민간기업이 하기 힘든 일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세계 각지 한식당 실태 조사와 국제적인 한식요리학교 설립 등을 우선 추진했으면 합니다.”&lt;BR&gt;&lt;BR&gt;&amp;nbsp;이코노미세계 &amp;nbsp;2009.10.29&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놀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놀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외식업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외식업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한식세계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식세계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본아이에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본아이에프&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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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채소 웰빙 인생 ‘시티파머’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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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sunny</name>
	    </author>
	    <updated>2009-11-09T09:22:10Z</updated>
	    <published>2009-11-09T09:22:1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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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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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width=558&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착한 채소 웰빙 인생 ‘시티파머’가 좋다 [2009.10.30 제783호]&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color=#c21a1a size=2&gt;[특집]&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집 앞 텃밭·학교 옥상 등 활용해 먹을거리 직접 재배하는 도시농업 바람&lt;BR&gt;&lt;BR&gt;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사는 주부 권귀순(55)씨는 얼마 전 들깨기름을 짜러 방앗간을 갔다 깜짝 놀랐다. 씻지도 않은 중국산 들깨가 버젓이 기계에서 돌아가고 있었다. 모르면 속고 먹을까, 알면서는 사먹을 수 없었다. 권씨는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텃밭에서 2년째 채소를 자급자족하고 있다. 3천원짜리 국화 화분 하나로도 멋진 화단을 만드는 재주를 가진 그의 텃밭은 올해도 풍년이다. 도라지, 토마토, 마 등 30여 가지 작물이 땅을 놀릴 틈 없이 자랐다. 농사일에 자신감이 붙으면서 파프리카나 이탈리아 쌈상추 등 재배가 어려운 작물들도 심기 시작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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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align=middle&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height=347 src=&quot;http://img.hani.co.kr/imgdb/resize/2009/1102/6000334263_20091102.JPG&quot; width=540 border=0&gt; &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imgtd&gt;
&lt;DIV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주부 이순옥씨에게 텃밭은 ‘천연 냉장고’다.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텃밭엔 얼갈이배추·호박·상추 등 필요한 채소가 다 있다.&lt;/FONT&gt;&lt;/DIV&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lt;TD width=15&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
&lt;TR height=15&gt;
&lt;TD noWrap colSpan=3&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서울 도심에서 텃밭 가꾸는 레스토랑 &lt;/FONT&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권씨처럼 도심에서 직접 자신의 먹을거리를 재배하는 사람들을 ‘시티파머’(city farmer)라고 부른다. 집에서 상자나 화분, 텃밭을 이용해 농작물을 수시로 돌보는 일상화된 도시 농업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내 고장에서 생산되는 식품을 먹는 ‘로컬푸드 운동’이 확산되면서 시티파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골목, 베란다, 옥상 등 씨를 뿌릴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밭으로 만든다. 집 앞 텃밭을 가꾸는 주부, 학교 옥상에서 채소를 기르는 선생님, 식재료를 직접 식당에서 기르는 사장님을 보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시티파머들은 빈 화분만 봐도 모종을 심고 씨를 뿌린다. 이들이 지갑 대신 호미를 드는 이유는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서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권귀순씨는 이제 좋은 줄 알아도 비싸서 못 사먹던 친환경 농산물을 텃밭에서 원없이 수확해 먹는다. 올해 퇴직자가 된 남편 손석태(56)씨가 소일거리 삼아 일을 도우면서 텃밭의 규모도 늘릴 예정이다. 손씨는 “사먹는 것과 다른 채소 맛도 맛이지만, 심어만 놓으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농작물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말했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텃밭은 가정에서만 가꿀 수 있는 게 아니다. 기업, 학교, 식당 등 어디에서나 농작물을 키울 수 있다.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레스토랑 ‘어반가든’은 매장에서 직접 기른 채소로 샐러드를 비롯한 이탈리안 음식을 만든다. 주방장은 ‘키친가든’이라고 부르는 텃밭에서 음식에 필요한 각종 허브와 식용꽃, 유기농 채소를 직접 따다 쓴다. 텃밭은 전문텃밭관리사가 일주일에 두 번씩 들러 돌본다.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니 손님들의 반응도 좋다. 어반가든의 사장은 “도심 속 레스토랑에서 만나는 뜻밖의 자연이 손님을 기쁘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시티파머는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가는 귀농과는 다르다. 이들은 도시의 삶을 유지하면서 소득보다는 여가에 초점을 맞춰 텃밭을 가꾼다. 시장에 내다 팔 만큼이 아니라 한 끼 식탁에 오를 만큼만 생산해 먹는다. 철마다 제철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으니 자연스러운 ‘슬로푸드 운동’으로도 이어진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 AD kisa banner include 시작--&gt;&lt;BR&gt;안전한 먹을거리 확보와 함께 시티파머들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자연이 주는 치유 효과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박현자 팀장은 “시티파머 교육 과정이 끝날 때마다 설문조사를 해보면 우울증을 극복했다는 답변이 많아 놀라게 된다”고 말했다.&lt;/FONT&gt;
&lt;CENTER&gt;&amp;nbsp;&lt;/CENTER&gt;
&lt;P&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공부에 지친 아이들과 달팽이 잡으며 대화 &lt;/FONT&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고등학교 2·3학년인 두 아이를 둔 이순옥(51·경기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씨는 일요일 아침 7시면 남편·아이들과 함께 텃밭에 나온다. “배추가 너의 신선한 쉬야를 기다리고 있어”라는 말에 아들은 졸린 눈을 비비고 그를 따라나선다. 밤샘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텃밭은 숨 쉴 공간이 돼준다. 무료 임대로 받은 16.53㎡(5평)짜리 텃밭에서 네 사람이 할 일이란 그리 많지 않다. 그저 사이 좋게 달팽이나 배추벌레를 잡으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텃밭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진 않다. 텃밭에서 가져온 넘치는 수확물은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는 사람이 임자다. 각박한 도시 생활에서도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된다. 이순옥씨는 “농작물이 자라는 시간만큼 인내심을 기르게 되는 것 같다”며 “바쁘게 사는 도시인들도 욕심을 버리고 여유를 갖게 돼 정서 함양에 좋은 것 같다”고 했다. 텃밭을 ‘천연 냉장고’로 부르는 그에게 바람이 있다면 이 좋은 텃밭 농사를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하는 거다. “가격으로 따지면 사먹는 것과 길러 먹는 것이 별 차이가 없지만 질로 따지면 비교를 할 수 없어요. 저 같은 시티파머들은 가진 것은 없어도 마음이 다 부자거든요. 땅이 없어 시작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정부가 적극적으로 공공텃밭을 임대해준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겠죠.”&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90 align=center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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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noWrap width=15&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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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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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middle&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height=381 src=&quot;http://img.hani.co.kr/imgdb/resize/2009/1102/6000334266_20091102.JPG&quot; width=540 border=0&gt; &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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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imgtd&gt;
&lt;DIV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권귀순·손석태씨 부부는 텃밭에서 건강을 찾았다. 좋은 줄 알아도 비싸서 못 사먹던 친환경 농산물을 실컷 먹다 보니 ‘어디어디 아프다’란 소리가 싹 사라졌다.&lt;/FONT&gt;&lt;/DIV&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lt;TD width=15&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
&lt;TR height=15&gt;
&lt;TD noWrap colSpan=3&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도시농업이 활성화되면 도시 사람들에게도 농업의 중요성을 환기시킬 수 있다.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의 김진덕 운영위원장은 “농촌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도시인들에게 농업의 위기를 말해도 공감을 얻긴 힘들다”며 “농업은 사양사업이라거나 식량은 수입만으로도 조달이 가능하다는 식의 잘못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시티파머들이 너도나도 자급자족을 하게 된다면 농촌이 더 어려워지는 것은 아닐까? 김 운영위원장은 “오히려 농업에 대한 가치 인식이 높아져 농업 문제 해결도 쉬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전문텃밭관리사 등 일자리 창출도&lt;/FONT&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텃밭 농사는 배우면 더 낫다. 시티파머들도 영어학원을 다니듯 전국귀농운동본부나 시별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농부학교’를 다니면 더 나은 농사꾼이 될 수 있다. 수업에선 작물 재배법 말고도 우리가 생태농업을 해야 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농업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이유 등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농사 경험이 없는 주부 정선주(57)씨도 수업을 듣고 텃밭에서 작물을 키워보기 전엔 농촌의 어려움을 생각해보지 못했다. 2년 전에 그가 첫 호미질을 하는 것을 보고 누구는 “땅이 간지럽다고 하겠다”며 놀렸다. 그래도 텃밭과 씨름하며 흘린 땀이 헛되지 않았는지 배운 대로 해보니 이제 제법 농사 실력을 뽐낼 정도가 됐다. 강원도에 사는 친척이 맛있다고 해서 역으로 감자를 보내주기도 했다. 농사꾼처럼 거칠어진 손은 간암으로 투병 중인 남편의 건강도 되찾아주었다. 신선한 채소로 만든 녹즙은 보약이 돼줬다. “농사를 직접 해보고서야 농부의 어려움을 알았다”는 그는 시티파머가 되려는 이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니 배워서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흙을 그리워하는 어른들과 달리 농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은 없다. 인천 계양구 소양초등학교는 올봄 옥상녹화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옥상에 감자, 방울토마토 등을 심은 상자텃밭 100개를 만들었다. 특별활동부인 5학년 재배부 아이들 20여 명이 직접 옥상농원을 가꿨다. 현호(12)도 지난 7월 자신이 기른 감자를 집에 가져가 요리해 먹었다. “땡볕 아래서 작물을 관리하는 게 힘들어도 즐거웠다”는 아이는 농부가 되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고개를 저었다. 재배부 지도를 맡았던 장규덕(42) 교사는 “도시 학교는 운동장 확보도 힘든 상황”이라며 “학교 옥상이라도 녹화사업을 벌여 아이들에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도시와 농촌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장 교사도 시티파머다. 그는 도시농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설명하며 중앙이나 지방정부에서 시티파머 육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핵가족이 많은 도시에선 상자텃밭으로 키운 채소만으로도 자급자족이 가능해요. 소비자가 친환경 농산물에 맛을 들여 자꾸 찾으면 재배 농가에서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어요. 또 학교나 기업 건물의 옥상녹화사업은 냉난방 에너지 절약과 전문텃밭관리사란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하죠.”&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장 교사처럼 열성적인 시티파머들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재건하는 데도 한몫한다. 공공텃밭이 늘수록 주민이 이웃과 지역에 더 큰 애정을 가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도시농업이 활성화된 다른 나라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장 교사도 텃밭을 가꾸며 알게 된 마음 맞는 이들과 훗날 귀농을 하려고 생각 중이다. 모임 이름은 딱히 없지만 함께 공동 경작지를 꾸리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도시민들이 텃밭 채소를 자급자족한다면 농산물 가격이 요동치는 걸 막을 수 있다. 실제로 도시농업을 통해 1990년 초반에 닥친 경제와 식량 위기를 극복한 쿠바의 사례가 이를 입증한다. 하지만 국내에선 도시농업의 갈 길이 아직 멀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주재천씨는 “텃밭 개념은 1992년부터 사용돼왔지만 시티파머를 포함한 도시농업의 개념은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와 달리 국내에선 지난해 9월에야 도시농업연구회가 만들어지는 등 도시농업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사정이 이렇다 보니 전국적으로 시티파머는 몇 명인지, 도시농업 면적은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있는 통계조차 없다. 근교농업까지 도시농업에 포함할지, 수익 발생은 어떻게 볼지 등의 논의조차 이제 시작됐다. 그나마 도시인의 텃밭 가꾸기를 교육사업으로 꾸려온 도시별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과 시티파머 양성에 관심을 가지면서 대략적인 텃밭 규모만 산출해내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현재 유료로 텃밭을 임대하는 농장 25곳의 편의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을 뿐 시가 무료로 시민들에게 임대하는 공공텃밭은 없는 실정이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지자체들,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 검토&lt;/FONT&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김진덕 운영위원장은 “우리 정부는 식량자급률 정책이 없어 보호되는 농지가 없다”며 “녹지의 가치를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려면 무분별한 도시개발부터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급식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텃밭 조성 △텃밭관리사 같은 희망근로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 △누구나 쉽게 농업을 접할 수 있는 도시농업공원 조성 △텃밭 개념을 도입한 옥상녹화사업 지원 확대 △자투리땅 활성화를 위한 도시텃밭지원조례 제정 △도시농업 교육 및 행정 편의 제공 등을 제안했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각 지방자치단체들도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인정하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한 생태도시 만들기를 검토하고 나섰다. 수원시는 현재 ‘수원시 도시농업조례’(가칭) 제정을 준비 중이다. 서울시는 옥상녹화사업 중 하나로 옥상정원이 아닌 옥상농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미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옥상에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5개 구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에는 종로구 장사동 ‘세운초록띠공원’에 벼·수수·깨 등을 심은 ‘도시농장’을 개장하기도 했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도시농업을 하는 시티파머가 되는 길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텃밭에서 행복을 찾았다는 시티파머들은 “땅을 구하느라 멀리 갈 것 없이 도시 안 모든 공간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조언했다.&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2&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4px; PADDING-LEFT: 4px; PADDING-BOTTOM: 4px; PADDING-TOP: 4px&quot; bgColor=#e7e7e2&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gColor=#f7f6f4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news_text02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 width=522&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gt;농사일 한번 안 해봤는데…&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6699 size=2&gt;이론에서 실습까지 10회 교육으로 완성&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lt;/B&gt;&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땅도 좋은 농사꾼을 만나야 수확의 기쁨을 안겨준다. 농사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교육과정이 있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각 도시의 농업기술센터, 전국귀농운동본부(02-2281-4611),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032-201-4549) 등에서 ‘전원농업생활’이나 ‘도시농부학교’란 이름으로 시티파머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보통 10회 과정이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토양관리법·종자관리법·감자심기 등의 이론을 배우고, 모종부터 수확까지 재배 과정을 함께 체험한다. 텃밭 사용료를 포함한 교육비는 6만원 정도. 매년 봄 수강 신청을 받아 한 해 동안 운영한다. 경기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박현자 팀장은 “교육과정이 끝난 뒤에도 기수별로 모임을 열어 정보를 교환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지도자 양성과정도 있다.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는 11월부터 생태텃밭강사 과정을 개설한다. 서울 금천구 남부여성발전센터(02-802-0922)도 도시농업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해 희망근로자로 취업시키고 있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4px; PADDING-LEFT: 4px; PADDING-BOTTOM: 4px; PADDING-TOP: 4px&quot; bgColor=#e7e7e2&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gColor=#f7f6f4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news_text02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 height=716&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gt;텃밭 없이 ‘시티파머’ 되기&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color=#006699 size=2&gt;상추와 토마토 ‘화분’에 키워요&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gt; &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시티파머 입문자라면 알아서 잘 크는 ‘착한’ 채소로 자신감부터 키울 필요가 있다. 물을 적게 주고 관리를 덜해도 되는 채소는 상추, 방울토마토, 깻잎, 고추, 대파 등이다. 식물이 자라는 환경에 물·온도·햇빛·바람이 중요하다는 사실만 잊지 않는다면 심은 지 2주 만에 쌈밥을 해먹을 수도 있다. 텃밭이 없어도 화분에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 align=justify&gt;&lt;B&gt;&lt;FONT face=굴림체 color=#638f03 size=2&gt;◎ 상추 키우기 &lt;/FONT&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1. 유리컵에 물을 담고 상추 씨앗을 3~4시간 동안 담가둔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2. 물 위로 뜨는 씨앗은 버리고 유리컵 아래로 가라앉은 씨만 걸러낸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3. 헝겊에 씨앗을 싸서 비닐봉지에 넣고 냉장고에 2~3일 둔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4. 흙이 담긴 화분에 물을 충분히 주고 뭉치지 않게 씨앗을 뿌린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5. 물은 일주일에 한 번씩 주고, 싹이 자라 잎이 크기 시작하면 무성해진 잎을 솎아낸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 align=justify&gt;&lt;B&gt;&lt;FONT face=굴림체 color=#c21a8d size=2&gt;◎ 방울토마토 키우기&lt;/FONT&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1. 토마토 씨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모종은 5~6월에 심는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2. 모종을 심을 때는 화분 중앙에 놓고 뿌리만 덮일 정도로 흙을 채운 뒤 물을 준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3. 물은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주고, 심은 지 이틀 뒤에는 지지대를 세워 끈으로 묶어준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4. 꽃이 많이 피면 토마토가 작고 맛이 없으므로 4개 정도만 남겨두고 따버린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5. 6월 중순에서 8월 말에 따면 적당히 맛있게 익은 토마토를 먹을 수 있다.&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자료: &lt;인스턴트 텃밭 가꾸기&gt;(황경아 지음·삼성출판사 펴냄)&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amp;nbsp;한겨레21 &amp;nbsp;2009.10.30&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텃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텃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로컬푸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로컬푸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시티파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티파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도시 농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도시 농업&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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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에서 본 미래 농어업/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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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sunny</name>
	    </author>
	    <updated>2009-11-09T09:18:55Z</updated>
	    <published>2009-11-09T09:18: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2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532&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현장에서 본 미래 농어업/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lt;/FONT&gt;&lt;/P&gt;
&lt;DIV id=V_Content01&gt;
&lt;DIV class=Txt id=contTxt1 style=&quot;FONT-SIZE: 16px&quo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title=&quot;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를 보실수 있습니다.&quot; style=&quot;CURSOR: hand&quot; hspace=5 src=&quot;http://www.fnnews.com/images/fnnews/2009/09/27/090927_184927755.jpg&quot; align=left vspace=5 border=0 name=article_image[]&gt;농어업인을 만나기 위해 자주 현장에 간다. 항상 현장에는 문제와 답이 공존한다. 이 말은 내 경험에 의하면 진리이다. 특히 농어업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지난 2주 전에 방문한 현장 이야기다. 이 두 곳을 통해 우리 농어업의 미래를 가늠해 본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말 그대로 ‘맑고 밝은 축사’에 냄새 대신 감미로운 선율의 음악이 흐른다. 어린 시절 수년 동안 성실하게 땀 흘린 대가로 구입한 소 한 마리는 이제 700여마리로 변했다. 전북 정읍의 은성목장 은성수씨에 대한 이야기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소를 키우면서 은씨는 3∼4주 간격으로 축사의 분뇨를 치우는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개방형 축사를 실험하기 시작했다. 축사 지붕에 비닐 및 차광막을 치고 축사 바닥을 콘크리트 대신 황토를 사용, 소의 분뇨를 햇볕과 바람으로 증발시켰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그리고 왕겨와 톱밥을 보충해 주었다. 이 방법으로 소를 입식에서 출하까지 2년 동안 분뇨를 처리하지 않게 되었다. 왕겨 등과 섞인 분뇨는 걷어내어 바로 거름으로 사용하니 친환경적이다.&lt;/FONT&gt;&lt;/P&gt;&lt;/DIV&gt;&lt;/DIV&gt;
&lt;DIV id=V_RContentWrap&gt;
&lt;DIV id=AD_LScroll&gt;
&lt;DIV id=PHOTOBN style=&quot;Z-INDEX: 1; POSITION: absolute; TOP: 1127px&quot;&gt;&amp;nbsp;&lt;/DIV&gt;&lt;/DIV&gt;
&lt;DIV id=V_RContent02&gt;
&lt;DIV id=V_Content02&gt;
&lt;DIV class=Txt id=contTxt2 style=&quot;FONT-SIZE: 16px&quot;&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은성목장의 소는 행복하다. 농장 내부의 음악 시스템과 밀식 사육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부 주민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소를 살피면 음악을 틀었을 때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은성목장의 오랜 노력은 결실을 맺었다. 올해 한우 암소 83마리를 출하해 1등급 72%, 1+등급 33%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제14회 세계농업기술상 시상식에서 기술개발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또 한 곳은 돼지분뇨를 돈으로 바꾸는 곳이다. 경남 창녕 대지면의 ㈜이지바이오시스템이다. 이곳은 하루 100t의 축산분뇨와 유기물을 처리해 전기를 생산한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지난해 10월부터 전기를 한국전력에 판매해 올해 4월까지 모두 1억5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기량은 일반가정 약 1000가구에 공급 가능하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이지바이오시스템은 1만2000마리 규모의 자체시설인 우포월드 양돈농장으로부터 가축분뇨를 공급받는다. 외부로부터는 음식물 쓰레기나 식품가공 부산물 등을 공급받는다. 고온 혐기성 발효조건하에서 15∼20일 동안 발효시키고 발효 후에 남은 소화액은 멸균상태의 액비는 벼 재배 농가에 양질의 액비로 공급한다. 고온발효로 분뇨에 남은 항생제 등을 파괴해 안전성도 문제가 없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현재 국내에 설치된 축산분뇨는 14곳 정도지만 대부분이 하루 처리능력 10∼20t 규모이다. 대규모로 전기를 한국전력에 판매하는 규모나 효율이 갖춰진 곳은 이곳뿐이다. 아직 이익이 나지 않지만 운영을 효율화하면서 선진 에너지 전환기술을 도입하고 처리 후 남은 발효액의 액비 제조·판매 및 탄소배출권 판매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정부도 친환경적이고 녹색성장에 걸맞게 농업의 방식을 바꾸는 노력을 벌이고 있다. 친환경농업의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 대학 등으로 하여금 친환경방재기술, 유기농자재, 농업미생물 등 각종 기술을 표준화해 농가에 보급 중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또한 민간에서 실천하고 있으나 검증되지 않은 친환경농법도 표준화해 매뉴얼로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에서 활용하는 식물추출액, 키토산 등 천연물질이 산업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도 정비할 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농림수산식품부는 가축분뇨를 바이오 에너지로 바꾸는 사업에도 첫발을 내디뎠다. 2010년에 모두 3곳에 자원순환형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범사업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가축분뇨 바이오 에너지화 실행계획을 내놓았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자연은 끊임없이 순환한다. 땅에 뿌려진 비는 시내와 강을 이루고 바다로 가서 증발하면 다시 비가 되어 내린다. 그만큼 우리 농어업의 터전이 되는 땅이 중요하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하루 빨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의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 국가란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분뇨 냄새로 농촌의 이미지가 망가져서는 안 된다.&amp;nbsp;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나라로 만들어 우리나라가 명품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신뢰를 먹고 사는 농어업이 살길이다.&lt;/FONT&gt;&lt;/P&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amp;nbsp;&lt;BR&gt;&amp;nbsp;&amp;nbsp;파이낸셜뉴스 &amp;nbsp;2009.9.28&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전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농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농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은성목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은성목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이지바이오시스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지바이오시스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축산분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축산분뇨&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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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확의 계절 생각해 보는 토종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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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sunny</name>
	    </author>
	    <updated>2009-11-08T15:15:14Z</updated>
	    <published>2009-11-08T15:15:1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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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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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width=532&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headline1&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수확의 계절 생각해 보는 토종의 의미&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subtitle1 height=0&gt;
&lt;TABLE style=&quot;WIDTH: 100%&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62 border=0&gt;
&lt;TBODY&gt;
&lt;TR style=&quot;HEIGHT: 0px&quot;&gt;
&lt;TD class=subtitle1 align=left width=262&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재래종 보존 중요성&lt;BR&gt;소비자위한 개발 방안 마련&lt;/FONT&gt;&lt;/TD&gt;&lt;/TR&gt;
&lt;TR style=&quot;HEIGHT: 0px&quot;&gt;
&lt;TD width=262&gt;
&lt;TABLE style=&quot;WIDTH: 100%&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gt;
&lt;TD align=lef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
&lt;TD align=righ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 style=&quot;HEIGHT: 20px&quot;&gt;
&lt;TD&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read_body&gt;
&lt;DIV class=read_body id=newsBodyView&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요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스산한 바람과 높고 푸른 하늘에 선명한 흰 구름을 보니 완연한 가을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음 주이고 보니 한 해 농사를 갈무리 하는 수확의 계절임이 실감난다. &lt;BR&gt;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주 토요일 학교 인근에 소재한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유기농업 단체에서 토종 전시포 견학과 유기종자에 대한 간담회가 있다고 해서 참석했었다. 늘 고향과 흙을 동경하면서도 실상은 텃밭 한번 제대로 가꾸어 보지 못한 도회지 사람이 토종 전시포는 어떻게 생겼으며, 유기종자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농사법을 배워 언젠가는 조상님이 물려 주신 땅으로 돌아가고 픈 마음을 갖고 있던 차에 시간을 내어 보았다. 행사장은 오랫동안 친환경 농업 교육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유기농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으며 참석한 분들의 넉넉한 웃음과 소탈함에서 농부의 푸근함을 느낄 수 있었다. &lt;BR&gt;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우리나라 모든 산업과 똑 같이 농업도 성장일변도로 발전하면서 농작물도 증산을 위해 외래종이 도입되고 품종 개량의 이름으로 우리 고유의 토종 작물이 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토종(土種)의 사전적 의미는 본디 그 땅에서 나온 종자를 말하며, 본토종 혹은 재래종이라고 부른다. 우리 고유의 장단콩이 전세계 사료시장과 콩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콩 종자의 어머니가 되고, 토종 앉은 뱅이 밀이 세계 밀 농사의 핵심적인 종자였으며, 우리의 찔레꽃이 장미로 개량되었다고 하니 한편으로 자랑스럽지만 아쉬움이 더욱 크다. 그 시절에 우리 종장에 대한 유전자적 보호 관리와 보호 조치가 완벽했다면 현재 로얄티 수입으로 세계적인 부자와 종자 대국으로 발전했을 것이다. &lt;BR&gt;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대로 친환경 유기농산물의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지원 및 관련 단체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며 먹거리와 직결되는 것이므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정부에서는 해외 유전자원 연구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래종을 확보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 유전자원 조사?수집팀을 만들었다고 한다. 경상남도는 토종 농산물 보존?육성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 시행하여 본격적인 토종 농산물에 대한 종합계획을 시행하고 있으며, 경남 농업자원관리원은 시장 개방과 식생활 변화에 밀려 사라져 가는 토종 농산물 종자를 수집하여 저장하면서 연구기관과 농민들에게 분양하는 종자은행을 설립하였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지역의 흙살림에서도 유기농업과 토종 보존의 중요성과 토종 종자 육종 및 채종 기술 보급과 토종 종자 활용 방안에 대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토종이 사라진다는 것은 유전자 그 자체가 사라진다는 것뿐만 아니라 토종의 멸종을 초래한 상황이 문제이며, 토종이 사라지는 상태에서는 이미 생태 환경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니 토종 보존은 생태를 보존하고 지구를 보존하며, 종자주권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관계자의 설명은 토종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lt;BR&gt;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토종 농산물 종자는 민족의 중요한 유산이며, 자원 확보의 원천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확대 보급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재배가 확대된 토종 농산물이 친환경과 전통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확대 생산되기 위해서는 토종 농산물의 가공공정과 차별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요구된다. 토종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은 천연 항산화제나 항균력이 있는 식물자원을 사용하는 등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가공되어 일반 가공 제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생산자 수익이 확보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야 하겠다. &lt;BR&gt;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까치수수, 꼬부랑수수, 붕어초, 수비초, 푸르데콩, 부채콩, 갓끈동부 등은 정겨운 우리의 토종 농산물 이름들이다. 토종 종자를 지키고 가꾸는 일은 한계에 이른 개량종자에 대한 대안을 찾는 중요한 작업이며, 제대로 된 유기농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공교롭게도 국내 친환경 유기농산물 인증기관 1호 지정을 받은 흙살림과 지구촌 자연농업 연구원의 본부가 지역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괴산군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친환경 유기농업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으며, 국내 최대의 토종 농산물 생산지 기반을 가지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으로 재배한 토종 농산물을 이용한 양념류, 장류 등의 완제품을 지역에서 생산하여 대형 유통업체와 제휴하여 전략적으로 판매하고, 친환경 토종 농산물 농업단지를 조성하여 체험 및 체류형 녹생 생태 관광사업으로 발전시켜 가는 것도 토종을 산업화하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다.&amp;nbsp;&lt;/FONT&gt; 
&lt;TABLE style=&quot;WIDTH: 1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bgColor=#efefef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lt;IMG height=158 alt=&quot;&quot; src=&quot;http://www.ccdailynews.com/up_photo/photonews/200903/thumb/small_pn_20090311182809.jpg&quot; width=130 border=0&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9pt; PADDING-BOTTOM: 0px; COLOR: #007eff; PADDING-TOP: 2px; FONT-FAMILY: 돋움 arial&quot;&gt;▲ 김도완&lt;BR&gt;중원대교수&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　&lt;/P&gt;&lt;/FONT&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amp;nbsp;충청일보 &amp;nbsp;2009.9.23&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종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종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토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토종&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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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식품 먹거리를 보다 안전하게…`국가인증제도` 이용하세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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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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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5:13:46Z</updated>
	    <published>2009-11-08T15:13:4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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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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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arti_ttl04 id=hollink_title style=&quot;MARGIN: 4px 0px 0px&quo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농식품 먹거리를 보다 안전하게…`국가인증제도` 이용하세요 &lt;/FONT&gt;&lt;/P&gt;
&lt;P class=&quot;he20 g9 f13 b&quot; style=&quot;MARGIN-TOP: 5px&quo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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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id=CLtag style=&quot;FONT-SIZE: 15px; LINE-HEIGHT: 22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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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 우측일때 노출 시작 --&gt;&lt;!-- 우측일때 노출 끝 --&gt;&lt;/FONT&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wh&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BORDER-RIGHT: #f3f3f3 5px solid; BORDER-TOP: #f3f3f3 5px solid; BORDER-LEFT: #f3f3f3 5px solid; BORDER-BOTTOM: #f3f3f3 5px solid&quot; src=&quot;http://www.hankyung.com/photo/200910/2009102086131_2009102122201.jpg&quot;&gt;&lt;/FONT&gt;&lt;/TD&gt;&lt;/TR&gt;&lt;!-- 사진설명 시작 --&gt;&lt;!-- 사진설명 끝 --&gt;&lt;/TBODY&gt;&lt;/TABLE&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 좌측일때 노출 시작 --&gt;&lt;!-- 좌측일때 노출 끝 --&gt;&lt;/FONT&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10&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quot;이거 국산 맞나요？ 신선한 거죠？&quot;&lt;BR&gt;&lt;BR&gt;시장이나 마트에서 농식품을 고를 때 우리가 버릇처럼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는 않았는지， 가공이나 유통과정에서 변질되지는 않았는지， 믿을 만한 재료로 만들었는지 날카롭게 촉수를 세우며 묻고 따지느라 바쁘다. 아이나 임산부가 있는 가정이라면 먹을거리 선택에 더욱 민감해지기 마련이다. &lt;BR&gt;&lt;BR&gt;최근 몇 년간 식품 &lt;SPAN id=OV_CLK_POP5 style=&quot;Z-INDEX: 999&quot;&gt;이물질&lt;/SPAN&gt;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데다 중국산， 미국산 등 종류도 다양한 각종 수입산 식재료들이 질보다 양에 치중한 저가 공략으로 시장을 빠르게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문제는 이런저런 표기제가 붙어있는 제품이라도 그게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를 잘 알기 힘들다는 점.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이 날로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lt;BR&gt;&lt;BR&gt;이에 정부는 농식품 분야의 유통질서를 바로잡고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lt;SPAN id=OV_CLK_POP7 style=&quot;Z-INDEX: 999&quot;&gt;건강&lt;/SPAN&gt;한 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국가인증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농식품과 관련한 국가인증제도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 지리적 표시제도， 가공식품 KS인증제도， 유기가공식품 인증제도， 식품명인 지정제도， 그리고 &lt;SPAN id=OV_CLK_POP0 style=&quot;Z-INDEX: 999&quot;&gt;친환경&lt;/SPAN&gt;농산물 인증제도까지 총 7가지가 시행되고 있다. 이들 인증제의 관리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이 나누어 전담하고 있다. &lt;BR&gt;&lt;BR&gt;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는 국내산 농&lt;SPAN id=OV_CLK_POP1 style=&quot;Z-INDEX: 999&quot;&gt;수산물&lt;/SPAN&gt;을 주원(재)료로 제조 · 가공 · 조리되는 우수 전통식품에 대해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다. 생산자에게는 고품질의 제품 생산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우리 전통식품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 5월까지 한과류， 김치， 장류 등 39개 품목에서 375개 &lt;SPAN id=OV_CLK_POP3 style=&quot;Z-INDEX: 999&quot;&gt;공장&lt;/SPAN&gt;이 품질인증을 받았다. &lt;BR&gt;&lt;BR&gt;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lt;SPAN id=OV_CLK_POP4 style=&quot;Z-INDEX: 999&quot;&gt;포장&lt;/SPAN&gt;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농업환경 및 위해요소 등을 관리하고 그 관리사항을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한 제도다. 단계별 중점관리요소로 청정 생산 환경， 농자재 사용， 생산물 처리， 위해요소 잔류분석， 이력추적관리가 마련돼 있다. GAP는 이미 유럽， 미국 등 주요 선진 국가에서 시행 중인 국제적 제도다. &lt;BR&gt;&lt;BR&gt;지리적 표시제도는 농산물 및 가공품의 '신분증'과 같다. 식품의 생산에 영향을 준 행정구역이나 산 · 강 등의 명칭에 따라 지명과 품명을 합쳐 표기한다. 보성&lt;SPAN id=OV_CLK_POP2 style=&quot;Z-INDEX: 999&quot;&gt;녹차&lt;/SPAN&gt;， 고흥유자， 고창복분자， 순창고추창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올 6월 현재 81개 품목이 등록돼 있다. 또 가공식품 KS인증제도는 가공식품의 품질특성과 생산업체의 기술수준， 유통실태에 적용되는 국가표준규격이다.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식용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 제품의 품질 고도화와 생산기술 향상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lt;BR&gt;&lt;BR&gt;지난해부터 시행된 유기가공식품 인증제도는 고품질의 유기가공식품(인증받은 유기원료를 유기적인 방법으로 가공한 식품)이 공급되도록 장려하고,유기적 생산의 진위를 알기 어려운 불분명한 식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는 것이 사후관리를 맡고 있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측 설명이다. 지난 4월 풀무원의 두부제품이 첫 인증을 받았다. &lt;BR&gt;&lt;BR&gt;식품명인 지정제도는 전통식품의 제조 · 가공 · 조리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면서 전통 비법을 원형대로 전수받아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우수 식품기능인을 선정해 '명인(名人)'으로 지정한다. 우리 식품의 우수성을 계승， 발전하기 위한 이 제도를 통해 지난 3월 현재 송화백일주 명인 조영귀씨를 필두로 35명의 명인이 지정됐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는 54개의 전문인증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을 선별， 정부가 그 안정성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유기농산물， 유기축산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축산물， 저농약농산물의 5가지 인증제를 실시한다. 지난해까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는 농임산물 분야 17만2553개， 축산물 분야 2904개에 이른다. &lt;BR&gt;&lt;BR&gt;정부는 7가지 인증제도와 인증제품들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홍보사이트 '그린밥상(www.greenbobsang.com)'을 운영하고 있다.
&lt;P&gt;&lt;/P&gt;&lt;/FONT&gt;&lt;/DIV&gt;&lt;/DIV&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amp;nbsp;한국경제 &amp;nbsp;2009.10.21&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국가인증제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가인증제도&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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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최고 품질 국산밀가루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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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sunny</name>
	    </author>
	    <updated>2009-11-08T15:11:27Z</updated>
	    <published>2009-11-08T15:11: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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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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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FONT-SIZE: 17px; PADDING-BOTTOM: 1px; COLOR: #000000; LINE-HEIGHT: 22px&quot; width=541&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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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세계 최고 품질 국산밀가루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최근 국내 유명 제빵업체에서 발암물질 성분을 포함한 저질 수입밀가루를 사용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를 중심으로 주부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lt;BR&gt;&lt;BR&gt;밀가루 음식은 워낙 그 종류도 다양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이 섭취하는 식재료이기 때문에 그 파장이 만만치 않다.&lt;BR&gt;&lt;BR&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세연맘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네티즌은 임산부를 위한 카페 맘스홀릭 베이비에 &quot;매일 사다 먹었는데 기가 막히다&quot;는 하소연을 올렸다. 또 다른 셀프인테리어 및 요리 카페인 레몬테라스에서 닉네임 보석맘을 쓰는 네티즌은 &quot;배신감.. 정말 말로 못하겠다&quot;, 닉네임 레몬p 역시 &quot;가루도 못 믿겠다. 제일 중요한 재료부터 그 지경이니… 진짜 농사를 지어야 할까 보다&quot;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그렇다면 이번에 적발된 수입밀가루와 우리가 흔히 접하는 밀가루는 동일한 제품일까. 이에 대해 한국제분공업협회측은 오해라고 말한다.&lt;BR&gt;&lt;BR&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밀가루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국내 제분회사에서 생산, 판매하는 수입밀 '국내가공밀가루'와 일반적으로 우리밀 밀가루로 알고 있는 '국산밀 가공밀가루', 그리고 이번에 문제가 된 '수입밀가루'다.&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국내가공밀가루'와 '수입밀가루'는 그 원료가 해외에서 들여왔고, 이름이 비슷하다 보니 일각에선 '국내가공밀가루'를 '수입밀가루'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lt;BR&gt;&lt;BR&gt;우리나라 국민들의 식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밀가루 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자.(참고자료: 한국제분공업협회 '밀가루의 안전성 이해') &lt;BR&gt;&lt;BR&gt;&lt;B&gt;◆밀가루는 왜 하얀가요.&lt;/B&gt;&lt;BR&gt;&lt;BR&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일부 국가에서는 밀가루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표백제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밀가루에는 표백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밀의 껍질과 씨눈을 제외한 하얀색 알맹이만을 빻기 때문에 흰색을 띄게 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제분 기술로 빻은 밀가루는 입자가 곱고 빛의 반사율이 높아 더욱 하얗게 보인다.&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lt;/FONT&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배에 싫을 때 혹시 농약을 뿌리나요(X).&lt;/FONT&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국내 에서 수입하는 밀은 수출국에서 배에 실을 때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배에 싣는 모든 물품은 항만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농약의 반입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바다를 건너오는 도중에도 배에 농약을 뿌릴 수 있는 장치도 없고 사람이 들어갈 수도 없 기 때문에 농약을 뿌리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lt;BR&gt;&lt;BR&gt;&lt;/FONT&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살충제 와 방부제 를 뿌리나요(X).&lt;/FONT&gt;&lt;/B&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밀은 자체의 수분함량 (8~12%) 이 적 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을 위해 살충제 , 방부제 등을 뿌릴 필요가 없다. (수분활성도가 낮은 식품에는 미생물이 발육하기 어렵다) 수 출 국에서 도 검역 및 품질검사를 통과한 밀만 수출이 가능하며 국내에서 밀을 빻아 밀가루를 만들 때에도 방부제는 필요하지 않다&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lt;B&gt;◆유전자 변형(GMO) 밀 을 사용하나(X).&lt;/B&gt;&lt;BR&gt;&lt;BR&gt;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유전자 변형 밀은 생산되지 않고 있으므로 안심해도 된다.&lt;BR&gt;&lt;BR&gt;&lt;B&gt;◆밀가루도 유통기한이 있나(O).&lt;/B&gt;&lt;BR&gt;&lt;BR&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국내 제분회사에서 생산하는 밀가루의 유통기한은 제조년월일로부터 1년이다. 사용했던 밀가루는 잘 닫아 보관해야 벌레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밀가루는 고운 입자로 주변의 수분이나 냄새를 잘 흡수한다. 따라서 화장품, 세탁비누, 등유, 나프탈렌과 같이 냄새가 강한 물건과는 함께 두지 말아야 한다.&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lt;B&gt;◆밀가루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lt;/B&gt;&lt;BR&gt;&lt;BR&gt;국내에서 유통되는 밀가루는 크게 3가지로 우리밀로 알고 있는 국산밀 가공밀가루와 국내 제분회사에서 밀을 수입해 만드는 수입밀 국내 가공밀가루, 해외에서 밀가루 완제품으로 들어오는 수입밀가루이다. 국내 유통되는 밀가루의 95% 이상이 수입밀 국내가공밀가루이다.&lt;BR&gt;&amp;nbsp;&lt;/FONT&gt;&lt;/P&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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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lt;SPAN style=&quot;COLOR: black; LINE-HEIGHT: 22px&quot;&gt;&amp;nbsp;조이뉴스24 &amp;nbsp;2009.9.14&lt;/SPAN&gt;&lt;/FONT&gt;&lt;/P&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밀가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밀가루&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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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 세계화 성공비결 현지화가 ‘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oenjang/12411660"/>
		<id>tag:blog.daum.net,2009:doenjang.12411660</id>
	    <author>
		    <name>sunny</name>
	    </author>
	    <updated>2009-11-07T10:57:20Z</updated>
	    <published>2009-11-07T10:57: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2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532&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cover story] 음식 세계화 성공비결 현지화가 ‘딱’&lt;BR&gt;정부 주도로 체계적 지원…음식에 자국문화까지 수출&lt;/FONT&gt;&lt;/P&gt;
&lt;CENTER&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quot; height=280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279_0.jpg&quot; width=500 align=center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lt;/FONT&gt;&lt;/CENTER&gt;
&lt;P&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전통음식 세계화에 성공한 태국·일본&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이코노미세계] 전문가들은 전통음식 세계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나라로 태국과 일본을 꼽는다. 태국은 정부의 체계적 지원을 바탕으로, 일본은 고급화와 현지화 전략으로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amp;nbsp;&lt;BR&gt;&lt;BR&gt;'음식에는 민족의 혼이 스며 있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음식을 수출한다는 것은 문화를 수출한다는 의미다. 각국 정부는 자국 문화 세계화를 위해 전통음식 상품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식의 세계화를 주창하고 있는 요즘, 성공적인 해외사례를 통해 그 노하우를 살펴본다.&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태국다움' 식당 최근 3배 이상 늘어=&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지난 5월 열린 한·태국 정상회의에서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quot;태국음식 세계화를 추진했던 키친 오브 더 월드 프로젝트(KITCHEN of the world project) 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겠다&quot;고 이명박 대통령과 약속했다.&amp;nbsp;&lt;BR&gt;&lt;BR&gt;한식 세계화를 추진 중인 이 대통령은 &quot;태국을 방문하면 관광청에 꼭 들러 태국음식 세계화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듣겠다&quot;고 화답했다. 21세기 들어 자국 음식을 가장 성공적으로 세계화했단 평가를 받는 태국 수장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던 대화였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태국 음식은 정쟁이나 정권교체와 상관없이 꾸준히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특히 세계화추진 기구인 키친 오브 더 월드(Kitchen of the world) 를 내세워 자국 음식을 알리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과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2001년 태국 정부는 상무부 수출진흥국 산하에 태국음식세계화본부를 둔 이래 2004년부터 태국음식세계화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시작했다. 태국다움(Thai-ness) 이란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똠양꿍 (향신료를 찧어 넣고 새우를 으깨 넣은 태국식 매운 국물 요리)이 정부가 '태국다움'을 위해 키워낸 음식의 좋은 예다. 현재 해외에서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꼽히는 똠양꿍은 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허브 향과 신맛을 살려 해외진출 주력상품으로 내세운 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키친 오브 더 월드'의 보라문 푸앙아롬 본부장은 올해 초 국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quot;태국 음식은 맵고, 시큼하며, 향긋한 것이 특징으로 이 세 가지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quot;면서도 &quot;다만 맛의 등급을 정해 현지화 하는데 주력한다&quot;고 말했다. 매운 것에 익숙지 않은 미국과 유럽은 덜 맵게 하고 대신 향을 강조하는 식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태국음식은 특히 특유의 향이 강해 이에 익숙해져야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다. 한 요리 전문가는 &quot;태국음식의 경우 독특한 향이 세계화의 방해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태국 요리사들은 오히려 이를 반대로 생각했다&quot;며 &quot;일단 맛을 들이면 중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가능하면 원래 맛을 유지했고, 그 결과 세계인에게 더 매력적인 음식으로 다가간 것&quot;이라고 평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태국정부는 외국인들이 똠양꿍을 먹게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태국문화와 국가 브랜드도 함께 알리려 노력했다. 음식 뿐 아니라 그에 필요한 양념, 향신료, 원자재 수출도 함께 증대시켰다.&amp;nbsp;&lt;BR&gt;&lt;BR&gt;해외에 파견할 태국음식 요리사들을 전략적으로 양성하고, 해외에 태국 음식점을 내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도 태국다움 을 세계에 알리는 데 주효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실제 2004년까지만 해도 해외의 태국음식점은 4000여 개에 불과했으나 2008년 그 숫자는 1만3000개까지 늘었다. 미국에 등록된 것만 4000개 넘는다고 한다. 또한 2008년 통계에 따르면 태국의 식품산업은 2000만 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하고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약 20%에 달한다.&lt;/FONT&gt;&lt;/P&gt;
&lt;CENTER&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quot; height=365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299_0.jpg&quot; width=500 align=center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lt;/FONT&gt;&lt;/CENTER&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일본식 인테리어에 현지 문화 접목=&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일본음식점 카운터에는 행운과 번창을 비는 마네키네코(행운을 부른다는 고양이 장식물)를 쉽게 볼 수 있다. 오른손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금전운을 부르고 왼손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손님을 부른다고 해서 일본 음식점 대부분은 이를두고 있다.&lt;BR&gt;&lt;BR&gt;에도시대 풍속화나 서예작품, 병풍, 기모노 차림의 인형 등도 눈에 띄는 곳에 배치해 손님들의 시선을 끈다. 음식은 목기, 도자기 등 고급 식기에 담아내 고급스런 이미지를 만든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가장 단기간에 세계화에 성공한 사례로 꼽히는 일본음식은 일본문화를 음식에 자연스럽게 접목시킨 결과다. 불과 수십 여 년 만에 스시 등이 고급음식으로 평가 받으며 파리,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심장부에서 붐을 일으켰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일본은 1960년대부터 정부 주도로 자국 음식 세계화를 추진했다. 요리의 고급화와 차별화는 기본이고, 정부와 민간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amp;nbsp;&lt;BR&gt;&lt;BR&gt;일본 정부는 외식산업종합조사연구센터를 설립했고, 민간 차원에서는 정부 지원 하에 일식당 해외보급 추진기구(JRO)가 조리교육, 해외정보 수집, 홍보 등을 추진하며 일본 요리의 저변을 확대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현지화 전략도 주효했다. 가령 일본 요리사들이 뉴요커들에게 스시를 처음 소개할 때, 캘리포니아 롤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열었던 것 등이다.&amp;nbsp;&lt;BR&gt;&lt;BR&gt;서양인들이 좋아하는 연어, 참치에 아보카도 등을 활용하고 그들이 싫어하는 김의 검은색을 롤의 밥 속으로 숨겨놓는 등 현지인 입맛과 취향에 따라 일본요리를 선보였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이런 전략에 따라 현재 해외에서 영업 중인 일본 식당은 무려 2만 곳이 넘는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2007년부터 이 2만여 곳의 일식당에 대한 품질관리에 나서기 시작했다. 위생관리와 조리기술 보급 등을 정부에서 하며 인증제를 실시해 신뢰를 쌓겠다는 전략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일본정부는 또 일식당 해외보급 추진기구(JRO)를 통해 일식을 프랑스, 중국요리와 함께 세계 3대 요리로 만들고 2010년까지 전 세계 일식 애호가 인구를 12억 명으로 늘리겠다는 '일식 인구 배증 5개년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amp;nbsp;&lt;BR&gt;&lt;BR&gt;이미 세계에서 라멘, 우동 등의 대중화에도 성공한 일식의 향후 행보가 이제 막 한식세계화에 나선 우리들에겐 더욱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amp;nbsp;이코노미세계 &amp;nbsp;2009.10.29&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현지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지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한식 세계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식 세계화&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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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세계화 붐 조성 성공…2011년부터 성과 나올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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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su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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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6T16:19:33Z</updated>
	    <published>2009-11-06T16:19: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2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532&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cover story] “한식세계화 붐 조성 성공…2011년부터 성과 나올 것”&lt;BR&gt;농림수산식품부 한식세계화추진팀 박순연 팀장&lt;/FONT&gt;&lt;/P&gt;
&lt;CENTER&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quot; height=344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560_0.jpg&quot; width=500 align=center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lt;/FONT&gt;&lt;/CENTE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이코노미세계] 농림수산식품부 한식세계화추진팀 박순연 팀장은 한식세계화 사업의 좀 더 빠른 성과를 원하는 주변 분위기를 의식한 듯 “올해 본격 시작한 한식세계화 사업은 2011년께부터 성과가 가시화 될 것”이라며 “일단 한식세계화 붐을 확산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년에는 다양한 음식 콘텐츠 개발과 인력양성 등을 통해 해외에 프랜차이즈 점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비’ 등 톱스타를 내세운 홍보활동과 비빔밥을 주제로 한 ‘비밥코리아’ 등에 대해 ‘보여주기식 이벤트’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해외 한식당 운영자들은 한식홍보를 가장 원하고 있고 이를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며 “연구개발(R&amp;D) 등에 투자하는 비용보다 홍보에 들어가는 돈이 더 많지는 않다”고 강조했으나 구체적인 비용 언급은 하지 않았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박순연 팀장 인터뷰는 10월19일 어렵사리 성사됐다. 15일 김윤옥 여사가 참석한 한식세계화 관련 행사와 국감준비 등 여러 가지 일이 맞물린 데다 8명의 팀원으로는 업무처리가 버거운 상태라고 하소연했다.&amp;nbsp;&lt;BR&gt;&lt;BR&gt;그러나 “(업무가 많더라도) 추진팀이 정책을 제대로 마련하는 것이 한식세계화의 기본 틀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한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이어 박 팀장은 그간 진행한 한식세계화 사업에 대해 “붐 조성에 일단 성공했지만 일부에서 과열현상이 일고 있는 점이 가장 우려된다”고 평가했다.&amp;nbsp;&lt;BR&gt;&lt;BR&gt;다음은 일문일답.&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한식세계화 추진 목적과 핵심 사업은?&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과거 ‘농업’이나 ‘식품’과 같이 단편적으로 이야기 되던 것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게 하기 위해 한식세계화가 대두됐다. 농산물, 식품 등에 문화를 결합함으로써 한식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한식세계화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그 다음 목적은 ‘한식의 산업화’다. 이는 외식산업의 발전과도 맥을 같이 한다. 농식품 수출 증대는 물론, 국가 이미지와 경쟁력을 높이는 등 여러 부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핵심 사업은 크게 다섯가지 정책으로 구분해 살펴볼 수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법·제도 등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연구개발(R&amp;D), 식재료 수출, 한식 홍보 등이 대표적인 정책방향이다. 이 방향에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한식 세계화를 내세우는 외식업체들이 부쩍 늘었다.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현황은?&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한식세계화를 위해선 전문 프랜차이즈 점포가 많이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는 많이 미흡한 실정이다. 민간업체도 함께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최근 CJ가 비빔밥으로, 대명이 떡볶이로 세계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고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일단 초기에는 단품 위주 메뉴가, 중·장기적으로는 고급 한정식 식당이 많이 진출해야 한다. 특히 워싱턴이나 뉴욕과 같은 대도시 중심가에 대표적인 한식당이 자리하는 것도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amp;nbsp;&lt;BR&gt;&lt;BR&gt;외국 사람들이 국내에서 갈 수 있는 한정식 식당들도 있어야 한다. 음식산업이 발전한 나라일수록 관광에서 음식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 일례로 이태리는 8%나 된다.(한국 4%)&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그러나 외국인들이 많이 묵는 국내 대형호텔들조차 한식당을 운영하는 곳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가장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다. 호텔 측은 한식당이 일식이나 양식당 등에 비해 많은 인력이 들어간다고 한다. 투자 대비 매출이 저조하니 업체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정부에서도 형평성 을 고려하면 한식당에만 지원을 해 줄 수는 없는 일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식재료 표준화나 메뉴 간소화 등을 통해 소요 인력을 줄여 돌파구를 찾는 방안을 연구할 것이다. 호텔에 전통 한식당이 아니더라도, 간편한 패스트푸드 형식의 한식을 외국인이 접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우선 실시가능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한식세계화 대표 메뉴로 떡볶이·비빔밥·막걸리·김치 등 4가지를 내세웠는데…&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어떤 음식을 대표 메뉴로 정한다는 것은 넌센스다. 시장에서 과당경쟁 등 왜곡된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다. 사실 오해가 좀 있는데 우리가 4가지를 정했던 것은 아니다. 기업 쪽에서 가장 가능성 있는 품목으로 4가지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 있었을 뿐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한식세계화는 음식메뉴에 있어서도 전체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다만 그 중 외국인의 입맛에 더 맞는 최적의 메뉴들이 있을 것이다.(이것도 나라마다 다를 수 있다) 잡채나 불고기 등 다른 분야에서 많은 요구가 있다면 주요 추진 메뉴로 넣을 수도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MARGIN-RIGHT: 10px&quot; height=292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561_0.jpg&quot; width=200 align=left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 일본이 우리 음식을 가지고 세계시장에 진출하거나, 일본인이 운영하는 한식전문 프랜차이즈가 성공하는 사례가 있다. 정부 차원에서 어떤 대응책이 있나?&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외국엔 스시를 파는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다고 하더라. 마찬가지로 한식을 일본인이 팔수도 있는 것이다. 꼭 자국음식이라고 해서 자국인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amp;nbsp;&lt;BR&gt;&lt;BR&gt;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스시=일본음식’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혔지만 한식은 아직 그렇지 않다. 자칫 김치나 불고기 등이 일본음식이라고 알려질 수 있는 것 아닌가?&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제대로 활동하고 있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amp;nbsp;&lt;BR&gt;&lt;BR&gt;그래서 김치를 코덱스(CODEX·세계식품규격위원회)에 등록하는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가수 ‘비’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스타마케팅에 소요되는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활동 목표와 계획은?&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해외 한식당 운영자들은 한식 홍보 를 가장 원하고 있다. 오늘(10월19일)부터 CNN에서 가수 비 가 비빔밥과 불고기를 홍보하는 CF가 방영된다. 김윤옥 여사도 CNN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식 알리기에 나선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한식 홍보를 위해선 인지도 있는 스타가 필요하다. 일본에 홍보를 한다면 배용준이 모델로 나와야 최대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amp;nbsp;&lt;BR&gt;&lt;BR&gt;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데에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았고 CF 출연에는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으나) 꽤 돈이 지급된 것으로 안다. 그러나 한식 연구개발에 들어가는 돈보다 많지는 않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해외 진출 업체들은 정부 지원 부족이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고 한다. 해외 인력에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하는 좀 더 직접적인 방안은 어떻겠나?&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한식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해외 조리사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개별 식당에 융자 지원도 하고 있다. 식당모델 표준화나 BI개발 등 각종 인프라 구축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센티브제와 같은 방안은 그 뒤에 생각해 볼 문제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사실 한식세계화 사업에 올해 배정된 예산이 고작 100억원 수준이다. 지원금이나 여러 현실에 비춰볼 때 오히려 업계에서 과열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생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고급 한정식 위주의 품격 있는 한식과, 길거리 음식과 같이 친근감 있는 음식, 세계화 전략이 어떻게 달라야 하나?&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전통이냐 퓨전이냐 하는 문제는 업계에서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는 누가 사먹어 줄 것인가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그 방향에서 단품메뉴를 중심으로 한식세계화의 방향을 잡았고, 기본은 잃지 않되 현지인 입맛에 맞게 다양화 시키는 전략을 짰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한식 세계화를 위해 민간이나 학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일반인들부터 한식을 사랑해야 한다. 당장 내 자식들조차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져 있는 것이 부끄러운 현실이다. 각 가정마다 식습관 개선 노력을 하고 일반인도 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레시피 보급이 필요하다고 본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기업도 ‘고급vs저가’, ‘전통vs퓨전’을 대립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다양하고 유연한 전략이 필요하다. 국내 외식·조리 관련 학과에서는 서양음식 뿐만 아니라 한식 관련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을 더 많이 만든다면 한식세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amp;nbsp;이코노미세계 &amp;nbsp;2009.10.29&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한식세계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식세계화&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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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 동아시아 유기농 중심지를 꿈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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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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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6T16:17:09Z</updated>
	    <published>2009-11-06T16:17:09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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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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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수도권II] 경기도, 동아시아 유기농 중심지를 꿈꾼다&lt;/FONT&gt;&lt;/P&gt;
&lt;H3&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2011 세계유기농 유치 계기… '2020오가닉 프로젝트' 가동&lt;BR&gt;유기농 산업 10배 키우기로… 재배면적도 6배 확대 계획&lt;/FONT&gt;&lt;/H3&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quot;경기도 팔당호 일대는 현대적 의미로 볼 때 유기농의 발원지입니다.&quot;&lt;BR&gt;&lt;BR&gt;지난 7월 14일 세계유기농연맹(IFOAM·International Federation of Organic Agriculture Movements) 앙드레 류 부회장이 경기도의회를 찾았다. IFOAM은 108개국 750여개 단체가 가입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기농업운동단체다. 이 단체 부회장이 경기도를 찾은 것은 2011년 열리는 세계유기농대회를 유치한 경기도가 이날 '2020 오가닉 비전'을 발표했기 때문. 류 부회장은 &quot;전통적인 가내농업과 현대기술이 접목된 유기농업지역인 팔당호 일대는 유기농업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quot;며 &quot;이번 유기농대회는 한국 유기농 기술과 산업 등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lt;/FONT&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id=artImg1 height=335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0/29/2009102900213_0.jpg&quot; width=480&gt; &lt;/FONT&gt;
&lt;D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오는 2011년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세계유기농대회가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남양주시의 한 유기농 채소 농가에서 유기농업법을 시연하는 모습./남양주시 제공 &lt;/FONT&gt;&lt;/DT&gt;&lt;/DL&gt;&lt;/DIV&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경기도가 한국을 넘어 동아시아 유기농업 중심지로의 변신을 꿈꾸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오가닉(organic) 프로젝트'를 가동, 현재 4000억원 규모의 국내 유기농 관련 산업규모를 10배에 달하는 4조원까지 확대하겠다는 것. 김문수 도지사는 &quot;세계유기농대회가 대한민국 농업을 위기로부터 구해내는 계기가 될 것&quot;이라며 &quot;오가닉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경기지역을 아시아의 유기농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lt;B&gt;유기농대회를 '유기농 축제의 장'으로&lt;/B&gt;&lt;BR&gt;&lt;BR&gt;경기도가 세계유기농대회를 유치한 것은 작년 6월 24일이다. 대만·필리핀과 유치경쟁을 벌인 끝에 회원 단체 투표 결과 유효표 284표 중 191표를 획득, 압도적인 차이로 아시아 최초의 유기농대회를 유치해냈다. 2007년 6월 공식 유치의사를 밝힌 지 1년 만에 거둬낸 성과다.&lt;BR&gt;&lt;BR&gt;세계유기농대회는 3년마다 열리는 유기농업인들의 올림픽으로 유기농 발전 방안과 유기농 인증 기준 등에 관한 학술회의를 중심으로 한다. 그러나 경기도는 이런 기존 틀에서 벗어나 일반인도 즐길 수 있도록 남양주시·양평군·가평군에 걸쳐 있는 팔당호 일대를 '유기농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lt;BR&gt;&lt;BR&gt;실제로 2011년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대회기간에 전 세계 100여개국이 개설한 200여개 부스에서 신선농산물·유기화장품·유기장난감 등을 만날 수 있는 유기농산물 전시회가 개최되며 방문객들이 유기농 의식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유기농 마을과 체험장도 준비되고 있다. 아울러 세계유기농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세계야외연극제, 국제음악제, 국제영화제 등 국제행사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lt;BR&gt;&lt;BR&gt;이진찬 농정국장은 &quot;약 2200여명의 외국인과 40만여명의 내국인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직접적인 경제수익만 따져도 522억원 규모&quot;라며 &quot;지난 2월 유기농대회 한국조직출범위원회가 출범돼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에 한창이다&quot;라고 말했다.&lt;BR&gt;&lt;BR&gt;◆&lt;B&gt;2020년까지 유기농업 규모 4조원으로&lt;/B&gt;&lt;BR&gt;&lt;BR&gt;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유기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4000억원 규모의 국내 유기농 관련 산업을 2020년까지 10배 가까이 늘리는 '유기농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lt;BR&gt;&lt;BR&gt;계획에 따르면 경기도는 현재 전체 농지의 0.8%에 불과한 1443㏊인 유기농재배면적을 2020년까지 5% 수준인 9000㏊까지 늘리기로 했다. 유럽국가들의 경우 이탈리아 9%, 스웨덴 7%, 독일 4.8%, 영국 3.8%, 스페인 3.7% 등으로 아직 국내 유기농업 비중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lt;BR&gt;&lt;BR&gt;또 기업형 유기농업체들이 입주하고 친환경 유기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들어서는 33만㎡ 규모의 '유기농 특구'를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 유기농산물 가공식품업체 35개, 유기화장품 생산업체 10개, 유기섬유·패션업체 25개, 유기장난감업체 20개, 유기가구업체 10개 등 100개의 친환경 유기 관련 업체를 유치해 육성하기로 했다.&lt;BR&gt;&lt;BR&gt;남양주와 양평 등 팔당 지역은 클린농업벨트로 조성되며 유기농 마이스터 학교도 설립된다. 또 도내 유기농산물 대표브랜드를 개발, 소비자단체들과 협력해 학교 급식 등을 통해 소비를 확대하고 2011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산물만 사용하는 우수 식당 50곳을 지정할 방침이다.&lt;BR&gt;&lt;BR&gt;경기도 안수환 농산유통과장은 &quot;유기농 산업은 친환경 산업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amp;nbsp;조선일보 2009.10.29&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경기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경기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유기농 산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기농 산업&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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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유기농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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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5T15:00:14Z</updated>
	    <published>2009-11-05T15:00:1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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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SPAN id=bonmun1 style=&quot;LINE-HEIGHT: 150%&quot;&gt;&lt;!-- 본문 시작 -------------------------------------&gt;&lt;!-- 메인 이미지 배치 -------------------------------------&gt;&lt;/SPAN&gt;&lt;SPAN class=newsBT&gt;왜 유기농인가?&lt;/SPAN&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유기농법&lt;/FONT&gt;&lt;/P&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2 width=35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rc=&quot;http://www.newsa.co.kr/news/service/article/images/2009-10-30/c_20091030_6247_9461.png&quot; width=350 border=0&gt;&amp;nbsp;&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SPAN id=bonmun1 style=&quot;LINE-HEIGHT: 150%&quot;&gt;미국 로달 연구소(Rodale Institute) 의 오랜 기간에 걸친 유기농법에 대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유기농 토양은 화석 연료의 사용을 최소화할 뿐만아니라,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토양에 저장함으로서 대기중 이산화탄소량도 감소시킨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이 연구소 과학자들은 덮기작물 재배, 퇴비, 돌려짓기 등의 유기 농법을 지구의 35억 에이커 농경지에 시행하면 40%의 이산화탄소가 흡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lt;BR&gt;&lt;BR&gt;한 농부는 1년 동안 곡식, 야채, 과일, 견과로 1헥타르당 30인의 사람을 먹일 수 있습니다. 같은 크기의 농경지에서 계란, 우유 또는육류를 생산했을 때 먹일 수 있는 사람은 5~10인 뿐입니다.&lt;BR&gt;출처: 세계 식량농업기구 FAO, 2006; CAST 1999; B. Parmentier, 2007 &lt;/SPAN&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lt;SPAN style=&quot;LINE-HEIGHT: 150%&quot;&gt;&amp;nbsp;뉴스에이 &amp;nbsp;2009.10.30&lt;/SPAN&gt;&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유기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기농&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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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비빔밥·막걸리·김치' 세계화 나선 우리 음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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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su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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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5T14:5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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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width=532&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cover story] '떡볶이·비빔밥·막걸리·김치' 세계화 나선 우리 음식들&lt;BR&gt;까다로운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lt;/FONT&gt;&lt;/P&gt;
&lt;CENTER&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quot; height=370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446_0.jpg&quot; width=500 align=center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lt;/FONT&gt;&lt;/CENTE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이코노미세계] 한식세계화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어려운 일이 ‘어떤 메뉴를 세계화할 것인가’다. 건강에 좋고 맛도 좋지만 경쟁력 있는 메뉴를 가지고 세계인에 맞는 적절한 맛을 개발하는 것이 쉬운 작업은 아니다.&amp;nbsp;&lt;BR&gt;&lt;BR&gt;아직도 외국에 있는 한식당에는 수십 가지 메뉴가 즐비하지만 이곳을 찾는 외국인은 많지 않은 상황이고, 국내외 고급 한정식 식당은 일반인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세계인이 부담 없이 즐기는 피자, 햄버거, 스시처럼 한식이 대중화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amp;nbsp;&lt;BR&gt;&lt;BR&gt;정부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로 ‘떡볶이·비빔밥·막걸리·김치’를 4대 대표메뉴로 선정했다. 업계 관계자들도 약간의 의견차는 있지만 이들 메뉴를 중심으로 한식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amp;nbsp;&lt;BR&gt;&lt;BR&gt;떡볶이는 패스트푸드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레시피에 따라 다양한 메뉴 개발이 가능해 성장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비빔밥은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가 한 끼 식사로 좋은데다 다이어트에 좋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서양에서도 인지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amp;nbsp;&lt;BR&gt;&lt;BR&gt;막걸리도 최근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다. 김치는 이미 세계시장에서 발효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며 업계는 다양한 신메뉴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amp;nbsp;&lt;BR&gt;&lt;BR&gt;4대 메뉴를 중심으로 한식세계화의 가능성을 살펴본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MARGIN-RIGHT: 10px&quot; height=156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447_0.jpg&quot; width=200 align=left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 떡볶이 - ‘떡 질감·매운맛’ 연구 관건&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지난 3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는 ‘2009 서울 떡볶이 페스티벌’이 열렸다. 포장마차에서 즐기는 간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떡볶이가 세계화 메뉴로써의 가능성을 점검받는 자리였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정부는 떡볶이세계화에 5년간 14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새 중등교과서에는 한국음식의 하나로 떡볶이를 소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 지원으로 지난 5월 떡볶이연구소도 설립됐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연구소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소스의 표준화, 매뉴얼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해외시장에 나설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해주고 프랜차이즈 모델 개발·교육 등을 돕는다. 이미 떡볶이연구소 지원을 통해 중국과 일본 등에 전문점이 설립됐다. 중국 북경엔 온가 , 일본 요코하마엔 국제떡볶이 가 오픈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떡볶이 세계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떡의 질감 이다. 외국인들은 떡의 끈적임을 싫어한다. 매운맛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도 관건이다. 깔끔하고 맛있으면서 저렴하고 또 고급스런 음식의 이미지를 갖게 하는 것도 풀어야 할 과제다. 한국인 중에도 떡볶이가 궁중음식이 시초였다는 사실을 아는 이가 많지 않다. 역사성 있는 고급음식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영양성분을 갖추기 위한 메뉴 개발도 중요해 보인다. 특히 단백질 성분이 함유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정부가 떡볶이 사업에 주력할 의사를 내비치면서 올 들어 국내에 떡볶이 프랜차이즈가 급속하게 난립하는 것도 문제다. 2009년 국내에 신규 오픈한 떡볶이 전문점만 수백 개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amp;nbsp;&lt;BR&gt;&lt;BR&gt;프랜차이즈 업계 한 관계자는 &quot;장기 계획을 가지고 떡볶이세계화를 추진해야 한다&quot;며 &quot;이벤트성 행사로는 ‘반짝 붐’ 그치고 말 것&quot;이라고 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MARGIN-LEFT: 10px&quot; height=153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448_0.jpg&quot; width=200 align=right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 비빔밥 - 현지에 맞는 메뉴개발 시급&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떡볶이가 아직까지 '간식'이라는 개념이 강하다면, 비빔밥은 한 끼 식사 로 전혀 손색이 없다. 외식 업계 관계자들 중에는 비빔밥이 세계화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메뉴라고 언급하는 이들이 많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지난 15일 비빔밥을 소재로 한 비언어극 ‘비밥코리아’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초연됐다. 8명의 요리사가 요리달인으로부터 비법을 전수해 최고의 비빔밥을 만든다는 줄거리를 마임, 비트박스, 아카펠라, 비보잉 등으로 표현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CJ엔터테인먼트가 제작비를 공동 지원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비밥코리아'는 당분간 국제행사, 국내 축제 등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공연이 끝나면 즉석에서 비빔밥이 제공된다. 정부는 비밥코리아를 통해 비빔밥을 세계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비빔밥은 이미 기내식이나 즉석식품으로도 개발되고 있다. 조리법이 간편하고 표준화가 용이해 특히 프랜차이즈로 운영하기에 적합하다. '웰빙'에 맞춘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한식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맛과 서비스 방식을 세계인의 취향에 맞추기도 용이한 메뉴다. 모던 한식으로 스시를 뛰어넘는 메뉴로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그러나 비빔밥 역시 현지인 입맛에 맞는 메뉴개발이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예를 들어 이미 일본에는 일본사람이 ‘안녕’이란 이름의 돌솥비빔밥집을 열어 히트를 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전통 맛을 살리면서 고추장 등의 소스를 일본인 입맛에 맞게 수정하고, 돈가스 비빔밥, 명란 비빔밥 등 신 메뉴도 추가하면서 일본인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이에 반해 한국인이 해외에서 연 비빔밥 전문점은 성공사례를 찾기 힘들다. 중국에 대장금 이란 비빔밥 체인점이 거의 유일하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MARGIN-RIGHT: 10px&quot; height=204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449_0.jpg&quot; width=200 align=left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 막걸리 - 와인 뛰어넘을 수 있을까&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2009년은 '막걸리의 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열풍이 뜨거웠다. 특히 일본에서 젊은층과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프랑스 와인이나 일본 사케 등은 이미 세계화에 성공한 주류다.&amp;nbsp;&lt;BR&gt;&lt;BR&gt;술은 하나의 문화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 국가 경쟁력과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국내 전통주 업계 관계자들은 &quot;한국의 전통막걸리 역시 세계화에 전혀 손색이 없는 맛과 영양, 역사성, 가격 경쟁력 등을 갖추고 있다&quot;고 말한다.&amp;nbsp;&lt;BR&gt;&lt;BR&gt;과거에 숙취의 대명사로 불리던 막걸리가 최근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제조기술이 발달하고 건강과 미용에 좋다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다.&amp;nbsp;&lt;BR&gt;&lt;BR&gt;또 다양한 과일을 넣은 이색 막걸리도 호응이 좋다. 도수가 높지 않아 부담이 없는데다 과일이 들어있어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고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막걸리는 발효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된장·고추장·김치 등과 함께 대표 발효식품인 막걸리에는 한 병당 유산균이 요구르트보다 100배나 많다. 그 외에도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 비타민 B·C, 유기산 등이 함유돼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막걸리가 인기를 끌자 정부는 오는 11월부터 일본에서 막걸리 TV 광고를 하기로 했다. 민간업체가 아닌 정부가 나서서 특정 상품을 광고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벌써부터 업계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막걸리 세계화를 위해선 일본뿐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시급하다. 떡볶이(Topokki)나 김치(kimchi)와 같은 막걸리의 공식 영문표기명 조차 아직 없는 상태다. 해외 수출용 막걸리에 서울탁주는 라이스 와인(Rice Wine)으로, 이동주조와 국순당은&amp;nbsp;마코리(Maccori)와&amp;nbsp;마콜리(Makkoli) 등으로 제각각 다르게 표기하고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막걸리 세계화를 위해선 전통주 전문가이드 육성도 중요한 과제다. 와인의 소믈리에나 사케의 키키사케시와 같은 가이드를 육성해 세계화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MARGIN-LEFT: 10px&quot; height=149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450_0.jpg&quot; width=200 align=right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 김치 - 총체적 기술로 재탄생 해야&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전통음식 전문가들은 한식세계화의 출발은 '김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치는 한식의 기본 반찬으로 특히 발효식품으로써의 우수성이 입증되면서 각광받고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김치에는 젖산균이 풍부하다. 마늘은 절임배추에서 대장균 등 나쁜 균이 자라는 것을 막고 이로운 젖산균이 잘 생육하도록 돕는다.&amp;nbsp;&lt;BR&gt;&lt;BR&gt;잘 익은 김치의 경우 손톱만큼의 국물에 10억 개나 되는 젖산균이 들어 있다. 젖산균은 우리 대장에 들어가 자라면서 나쁜 병균을 물리치고 장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광주광역시에서는 10월23일부터 열흘 동안 광주김치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 축제에 올해부터 '문화'라는 단어가 포함된 데에는 김치가 한국의 문화를 반영한 대표음식이라는 자부심이 녹아있다.&amp;nbsp;&lt;BR&gt;&lt;BR&gt;정부는 오는 12월 광주에 세계김치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 이 연구소는 김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민간 기업의 노력도 뜨겁다. 한성식품은 전통김치부터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김치초콜릿 등 이색 메뉴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치 특유의 냄새와 운송의 어려움을 해결한 동결건조김치도 있다. 포장을 뜯어 물만 부으면 원래 맛의 80% 이상을 재현한다. 생김치처럼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좋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바로 김치찌개가 된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김치 세계화를 위해선 생산·저장·유통 기술부터, 절임이나 발효·포장·위생 등에 있어 총체적인 기술 개발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기계화와 자동화 기술 개발도 시급하다.&amp;nbsp;&lt;BR&gt;&lt;BR&gt;명품김치 브랜드를 키우고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도 필요하다. 또한 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우리음식 메뉴 개발 등도 뒤따라야 한다. 한 전문가는 “김치 세계화는 결국 한정식 세계화와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lt;BR&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amp;nbsp;이코노미세계 &amp;nbsp;2009.10.29&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떡볶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떡볶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김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비빔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비빔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한식세계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식세계화&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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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색 소믈리에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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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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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4T15:49:08Z</updated>
	    <published>2009-11-04T15:49: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2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532&gt;
&lt;DT id=blog_title&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트렌드] 이색 소믈리에의 세계 &lt;/FONT&gt;&lt;/DT&gt;
&lt;DD id=blog_subtitle&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소믈리에는 와인에만?&lt;BR&gt;젓갈·채소·한국술 소믈리에도 있다! &lt;/FONT&gt;&lt;/DD&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일본에서 여행 온 A씨는 일행과 함께 한정식집을 찾았다. ‘소믈리에’가 있으니 필요하면 부르라는 종업원의 말에 A씨는 “와인은 마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A씨가 소개받은 건 한국 전통음식 소믈리에였다. 한국술 소믈리에, 채소 소믈리에, 젓갈 소믈리에, 김치 소믈리에까지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음식 선택을 돕고 있었다. A씨가 김치 소믈리에를 부르자, 김치 소믈리에는 다양한 김치가 담긴 카트를 끌고 와서 시식도 하고 김치에 얽힌 역사도 설명했다. &lt;BR&gt;&lt;BR&gt;최근 이름조차 생소한 이색 소믈리에가 주목받고 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추천하는 사람만 ‘소믈리에’라는 생각은 촌스럽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술을 추천하는 한국술 소믈리에, 몸에 좋은 채소와 과일의 정보를 제공하는 채소 소믈리에, 한국의 전통음식을 알리는 젓갈 소믈리에와 김치 소믈리에까지. 우리 주변에서 가상인물인 A씨처럼 다양한 소믈리에를 만나볼 날이 머지않았다.&amp;nbsp; &lt;BR&gt;&lt;BR&gt;소믈리에(Sommelier)는 프랑스어로 ‘맛을 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포도주 서빙에 관한 모든 것을 책임지는 담당자를 가리킨다. 최근 늘고 있는 ‘이색 소믈리에’의 역할도 이와 비슷하다. 음식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쉽게 설명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lt;BR&gt;&lt;BR&gt;㈔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은 “다양한 음식이 넘쳐나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다”면서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는 ‘스토리텔러’인 소믈리에는 앞으로 꼭 필요한 직업으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t;BR&gt;&lt;BR&gt;한식의 세계화를 앞당기기 위해 소믈리에가 꼭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민승규 차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와인 소믈리에처럼 된장·고추장 소믈리에를 만들어 한식의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lt;BR&gt;&amp;nbsp;&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color=#cc0000 size=2&gt;채소 소믈리에&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lt;STRONG&gt;일본서 시작된 웰빙밥상지킴이… 日선 3만명 활동&lt;BR&gt;11월 한국협회 창립… 산야초·채소 요리법 등 연구&lt;/STRONG&gt;&lt;BR&gt;&lt;BR&gt;&lt;/FONT&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right&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height=320 src=&quot;http://weekly.chosun.com/site/data/img_dir/2009/10/13/2009101300866_0.jpg&quot; width=240 border=0&gt; &lt;/A&gt;&lt;/FONT&gt;
&lt;DD class=desc_photo&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건강 밥상 지킴이’예요.” 쌈채소 농장에서 채소를 수확한 채소소믈리에 안은금주씨. photo 유창우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lt;/FONT&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지난 10월 1일 경기도 김포의 한 유기농 쌈 채소 농장에서 만난 10년차 리포터 안은금주(33)씨는 “우리 농촌이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이 ‘농촌 전문 방송인’의 또 다른 직업은 이름도 생소한 ‘채소 소믈리에’. 안씨는 1년 전부터 리포터이자 채소 소믈리에로 ‘투잡’을 하고 있다. &lt;BR&gt;&lt;BR&gt;베테랑 리포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안은금주씨를 눈여겨본 건 우리나라 1호 채소 소믈리에인 김은경 요리연구가였다. 일본에서 채소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김씨는 1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 한 명뿐인 채소 소믈리에였다. 그는 농촌을 사랑하고 말솜씨도 좋은 안씨에게 채소 소믈리에를 권했다. 안씨는 “(채소 소믈리에라는)이름은 생소했지만, TV에서 채소·과일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일이 바로 채소 소믈리에의 역할이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amp;nbsp; &lt;BR&gt;&lt;BR&gt;채소 소믈리에는 채소와 과일에 대해 바르게 알고 즐겁게 먹자는 취지로 8년 전 일본에서 처음 시작됐다. 현재 일본에서는 약 2만8000명의 채소 소믈리에가 활동하고 있다. 채소 소믈리에의 정식 명칭은 ‘채소·과일 마이스터’. 와인 소믈리에와 역할이 비슷하기 때문에 ‘채소 소믈리에’라고 불린다. 채소 소믈리에는 주니어 마이스터(초급), 마이스터(중급), 시니어 마이스터(고급)로 등급이 나뉘어 있다. 주니어 마이스터는 가족과 함께 건강한 밥상을 누리는 기쁨을 얻는 수준이다. 마이스터는 말 그대로 해설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채소 소믈리에. 시니어 마이스터는 채소 소믈리에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단 30여명만 활동하는 수준 높은 전문가로 기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활동한다. &lt;BR&gt;&lt;BR&gt;마트에 가면 질 좋은 농산물을 손쉽게 살 수 있는데, 좋은 채소와 과일을 고르기 위해 전문가가 필요할까. 안씨는 “TV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 ‘고구마’가 좋다고 방송하면 그 다음날부터 마트에는 고구마가 쫙 깔린다”면서 “소비자가 정보에 목말랐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lt;BR&gt;&lt;BR&gt;안씨는 “농산물의 정보를 전달하고 영양 파괴를 최소화한 레시피를 제공하는 게 채소 소믈리에의 역할”이라면서 “식탁의 안전이 위협받는 요즘, 바른 먹을거리 해설자인 채소 소믈리에의 인기는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lt;BR&gt;&lt;BR&gt;“채소 소믈리에는 농촌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다리 같은 역할을 합니다. 농촌에 가면 ‘우리 농산물이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설명을 잘 못해서 답답하다’는 분들이 많거든요. 반면에 흙 한번 만져보지 못한 도시인들은 ‘헛똑똑이’ 소비자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한마디로 채소 소믈리에는 ‘건강 밥상 지킴이’예요. 무조건 채식주의자가 되자는 게 아니죠.” &lt;BR&gt;&lt;BR&gt;오는 11월 한국 채소 소믈리에 협회가 문을 연다. 안은금주씨는 국내 1호 채소 소믈리에 김은경씨와 함께 협회 설립을 위해 굵은 땀을 흘리고 있다. 안씨는 “우리나라 채소 소믈리에는 산과 들에서 자라는 산야초(山野草)를 연구하는 게 특징”이라면서 “채소 소믈리에 양성을 위해 교과서를 만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라고 했다. 안씨는 “채소 소믈리에가 되려면 채소·과일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기 위해 요리도 배워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재미있는 설명을 곁들이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color=#cc0000 size=2&gt;채소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lt;BR&gt;채소·과일 맛있게 먹는 법&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lt;BR&gt;&lt;BR&gt;&lt;STRONG&gt;‘맛있는 생각’이 몸을 건강하게 한다&lt;/STRONG&gt; &lt;BR&gt;‘내 몸에 이롭다’는 생각으로 기분 좋게 먹어야 영양이 내 몸으로 쏙쏙 흡수된다.&amp;nbsp; &lt;BR&gt;&lt;BR&gt;&lt;STRONG&gt;레시피를 바꾸면 버릴 게 없다&lt;/STRONG&gt; &lt;BR&gt;채소와 과일은 응용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덜 익은 수박은 믹서에 갈아 시럽을 넣어 차게 먹으면 맛이 그만이다.&lt;BR&gt;&lt;BR&gt;&lt;STRONG&gt;맛있는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lt;BR&gt;&lt;/STRONG&gt;가장 맛있을 때가 언제인지 확인하자. 옥수수는 수확해서 바로 쪄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바나나는 검은색 반점이 생겼을 때 먹으면 달다. &lt;BR&gt;&lt;BR&gt;&lt;STRONG&gt;보관을 잘해야 맛이 배가 된다&lt;/STRONG&gt; &lt;BR&gt;좋은 농산물도 보관을 잘 못하면 꽝. 보관 방법을 꼼꼼히 살피자. 감자·고구마는 2도 정도의 온도에서 6개월 숙성하면 전분이 당으로 변해 맛이 더 좋아진다.&lt;BR&gt;&amp;nbsp;&lt;BR&gt;&lt;BR&gt;&lt;/FONT&gt;&lt;/DD&gt;&lt;/DL&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color=#cc0000 size=2&gt;한국술 소믈리에&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lt;STRONG&gt;공인 자격증 아직 없고 일부 식당서 개별 교육&lt;BR&gt;메뉴에 `맞는 전통주 추천… 매출 크게 늘어&lt;/STRONG&gt;&lt;BR&gt;&lt;BR&gt;“와인을 골라주는 소믈리에가 있고, 사케를 추천하는 기키자케시가 있듯 우리나라 전통주에도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우리 술의 맛과 향을 전문적으로 설명해줄 사람들이 없다면 와인·사케에 뺏긴 주류 시장의 주도권을 회복하기 어렵죠. 요즘 막걸리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를 타서 전통술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lt;BR&gt;&lt;BR&gt;우리나라에는 아직 공인된 ‘한국술 소믈리에’ 자격증이 없다. 한식 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는 “한식과 잘 어울리는 전통술을 널리 알리자”는 목표로 2007년 초부터 영업지원팀장이 각 매장의 매니저급 직원들을 교육해 ‘한국술 소믈리에’라는 직함을 붙여주고 있다. 지난 10월 5일 불고기브라더스 서교점에서 만난 한지형(30) 점주는 “한국술 소믈리에가 되기 전에는 따로 `와인 수업을 들을 정도로 술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면서 “지방을 돌며 우리나라 전통 술에 대해 공부해 보니 와인보다 훨씬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lt;BR&gt;&lt;BR&gt;한국술 소믈리에는 와인 소믈리에와 마찬가지로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에게 술의 특징과 맛에 대해 소개하고 분위기와 입맛에 맞는 메뉴를 추천한다. 본사에서는 한국술 소믈리에를 육성하기 위해 전통주류의 이름과 유래, 생산지와 주재료 등을 가르치고, 각각의 맛을 구분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소믈리에는 어울리는 메뉴까지 추천할 수 있도록 ‘음식 궁합’ 맞추는 법도 익힌다. 또한 한 달에 한 번 ‘한국술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전통주를 공부하고, 시음해보고, 어울리는 메뉴를 고민한다. &lt;BR&gt;&lt;BR&gt;한지형 점주는 “한국술 소믈리에가 도입되기 전에는 손님들이 복분자, 매취순과 같은 익숙한 술만 찾았다”면서 “요즘은 소믈리에가 설명하고 시음도 하니까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고 했다. 실제로 한국술 소믈리에를 도입하기 전까지 ‘불고기브라더스’에서 판매되는 한국술의 매출은 5% 내외였다. 하지만 소믈리에가 활동하고 나서 전통주 매출이 늘어나기 시작해 현재는 전체 주류 매출의 25~30%를 차지한다.&amp;nbsp; 특히 한지형 점주가 운영하는 서교점의 경우 전통주 매출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lt;BR&gt;&lt;BR&gt;“손님에게 술을 추천하면 열에 아홉은 만족한다”고 말하는 한지형 점주에게 적절한 술을 고르는 비결을 묻자, “술과 음식은 궁합이 중요하다”고 했다. 술은 음식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한 점주는 “식사와 함께 곁들이는 반주(飯酒)는 자칫하면 음식의 맛을 해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면서 “삼겹살에 소주만 떠올리지 말고 다양한 전통주로 한식의 맛을 살려 보라”고 권했다.&amp;nbsp; &lt;BR&gt;&lt;BR&gt;한 점주는 “한국술 소믈리에는 단순히 술을 파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 사람”이라면서 “한국술 소믈리에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lt;BR&gt;&lt;BR&gt;&lt;/FONT&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height=335 src=&quot;http://weekly.chosun.com/site/data/img_dir/2009/10/13/2009101300866_1.jpg&quot; width=480 border=0&gt; &lt;/A&gt;&lt;/FONT&gt;
&lt;DD class=desc_photo&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한국술 소믈리에 한지형씨는 “전통주를 와인잔에 따라 마시면 깊은 향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 photo 이경민 조선영상미디어 인턴기자 &lt;/FONT&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한국술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고기에 잘 맞는 전통주&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간장 양념으로 맛을 낸 달착지근한 불고기에는 증류 방식으로 만들어 첫맛과 뒷맛이 깔끔한 소주(燒酒) ‘화요’가 제격이다. 깨끗한 술맛과 감칠맛 나는 불고기 양념이 잘 어우러진다. 육즙이 풍부한 등심은 최고급 사케(일본술)를 연상시키는 ‘설화’가 어울린다. 설화 특유의 누룩향과 장미향이 풍미를 더하고, 깔끔한 맛이 등심과 어우러진다. &lt;BR&gt;&lt;BR&gt;오미자와 산수유가 들어가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황진이’도 등심과 잘 어울리는 술이다. 누룩으로 빚은 술에 꽃잎을 띄운 듯한 향이 매력인 ‘화랑’은 양념 갈비와 잘 어울린다. 숯불에 구워 진한 맛을 내는 양념갈비와 함께 마시면 갈비맛이 더 진해지는 기분이 든다. ‘경주 법주’는 누룩향과 과일향이 풍부해 육회와 잘 어울린다. 생고기 특유의 향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150일가량 숙성시킨 ‘화랑’은 작은 소주잔 대신 깊이 있는 와인잔에 따라 마시면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lt;BR&gt;&amp;nbsp;&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color=#cc0000 size=2&gt;전통음식 소믈리에&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BR&gt;&lt;STRONG&gt;한식 세계화 전도사로! 올 초 전문가 과정 개설&lt;BR&gt;밥·김치·젓갈·된장 등 8종류 맛·문화 연구 중&lt;/STRONG&gt;&lt;BR&gt;&lt;BR&gt;&lt;/FONT&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right&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height=338 src=&quot;http://weekly.chosun.com/site/data/img_dir/2009/10/13/2009101300866_2.jpg&quot; width=240 border=0&gt; &lt;/A&gt;&lt;/FONT&gt;
&lt;DD class=desc_photo&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전통음식 소믈리에가 한식의 세계화를 이끈다”고 말하는 양향자 이사장. / photo 이상선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lt;/FONT&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이제는 음식을 파는 데 그치지 말고, 문화를 함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김치를 일본인들이 ‘기무치’라고 주장했던 이유도 우리가 충분히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치라는 음식에 얽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알렸다면 일본이 감히 ‘기무치’라고 우길 수 있었을까요. 전통음식 소믈리에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음식과 문화를 동시에 알리는 전문가로 주목받을 것입니다.”&lt;BR&gt;&lt;BR&gt;올해 초 8종류(밥·김치·된장·고추장·젓갈·차(茶)·채소 소믈리에)의 ‘전통음식 소믈리에’ 과정을 개설한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은 “소믈리에가 한식의 계량화·표준화·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lt;BR&gt;&lt;BR&gt;양 이사장은 우리 고유의 맛을 유지하고 홍보하는 게 소믈리에 역할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한 집안의 음식 비법은 구전으로만 전해지고, 손대중으로 계량했던 탓에 ‘손맛’이 끊어지기 쉽다. 또한 서구화된 식단에 익숙한 신세대에게 한식은 어렵고 고리타분한 음식으로 비쳐지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 하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통음식 소믈리에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양 이사장의 생각이다. &lt;BR&gt;&lt;BR&gt;양 이사장은 “한식은 일식·중식·양식에 비해 저평가됐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한식당에서 전통음식 소믈리에들이 고객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추천하고, 한식의 문화적인 배경을 설명하는 자체만으로도 한식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t;BR&gt;&lt;BR&gt;세계음식문화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소믈리에 과정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밥 소믈리에’다. 전기밥솥에 쌀을 씻어 넣고 물만 부으면 밥이 되는 시대에 왜 밥 전문가가 필요한 것일까. 양 이사장은 “어떤 밥상을 차리든 기본은 항상 ‘밥’”이라면서 “매일 먹는 한 끼의 밥은 균형잡힌 영양섭취로 비만이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최근 쌀 소비가 줄면서 다양한 쌀 활용법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밥 소믈리에는 새로운 요리를 제안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lt;BR&gt;&lt;BR&gt;양 이사장은 누구나 전통음식 소믈리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농산물을 홍보하고 싶은 농업 종사자나 대를 이어 맛을 지켜온 장인, 외식산업에 종사하는 서비스맨이라면 스스로 소믈리에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면서 “전통음식 소믈리에는 건강한 밥상을 지키고, 한식의 가치를 더욱 높이며, 농가소득 또한 증가시키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t;BR&gt;&lt;BR&gt;“푸드 코디네이터도 처음 시작할 때 ‘밥상 잘 차리는 데도 전문가가 필요하냐’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요리를 예술로 승화하는 직업으로 평가됩니다. 전통음식 소믈리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된장·고추장·김치 같은 반찬에 무슨 소믈리에가 필요하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전통을 지키고 건강한 밥상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역할을 해낼 겁니다.”&amp;nbsp; &lt;/FONT&gt;&lt;/DD&gt;&lt;/DL&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amp;nbsp;&amp;nbsp;주간조선 &amp;nbsp;2009.10.19&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김치 소믈리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치 소믈리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된장 소믈리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된장 소믈리에&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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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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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su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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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4T15:47:28Z</updated>
	    <published>2009-11-04T15:47: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2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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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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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view_t width=533&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경기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lt;/FONT&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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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width=533 height=5&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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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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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g_title_b2&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SPAN class=&quot;g_title_f &quot;&gt;농업 개방시대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우수 농가가 경영 규모를 확대하고 경영 안정을 기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농업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출 수 있다. 개방 파고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극복해 나가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대응할 때 비로소 우리 농업에 희망이 보일 것이다. &lt;BR&gt;본보는 이런 변화시대에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경기지역 농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한국 농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농업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산하 종자관리소, 버섯연구소, 제2농업연구소, 선인장연구소에 대해 차례로 기획 취재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lt;편집자 주&gt;&lt;/SPAN&gt;&lt;/FONT&gt;&lt;SPAN class=&quot;g_title_f &quot;&gt; &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 face=굴림체&gt;&lt;/P&gt;&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amp;nbsp;&lt;/FON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경기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경기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우리나라 주요 식량작물인 벼, 보리, 콩, 우량 종자를 생산해 정선 소독을 한 후 도내 수요농가에 공급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lt;/FONT&gt;&lt;FONT size=2&gt; &lt;/FON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kihoilbo.co.kr/news/photo/200910/356396_51524_287.jpg&quot; border=1&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gt;&lt;FONT color=#306f7f&gt;▲ 땅콩수확&lt;/FONT&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10&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고품질 농산물 시대와 더불어 앞으로는 지역 특성에 맞고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벼, 보리, 콩 종자를 더욱 안정적으로 생산해 농업인이 요구하는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다.&lt;BR&gt;&lt;BR&gt;지금까지 축적된 채종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순도 높은 우량 종자를 생산, 공급해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가 되도록 세심한 정성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lt;BR&gt;&lt;BR&gt;종자관리소는 올해 고품질 경기미의 대표로 농가와 소비자가 선호하는 추청, 고시히카리, 삼광벼 품종 등을 확대해 보급종 3천570t을 생산, 3천300t을 공급했다. &lt;BR&gt;품종별로는 추청벼 2천885t, 대안벼 238t, 고시히카리 210t, 수라벼 97t, 삼광벼 80t, 오대벼 60t 등을 늘려 생산했다. &lt;BR&gt;2009년산 벼 보급종은 추청벼가 3천t, 고시히카리·대안벼 240t, 삼광벼 150t, 수라벼 110t, 오대벼 60t 등 3천800t을 생산할 계획이다.&lt;BR&gt;&lt;BR&gt;아울러 추청벼 2천778t, 대안벼 221.5t, 고시히카리 214.8t, 삼광벼 133.5t, 수라벼 99.4t, 오대벼 52.8t 등 3천500t을 공급할 예정이다.&lt;BR&gt;&lt;BR&gt;&lt;/FONT&gt;&lt;FONT size=2&gt;&lt;/FON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kihoilbo.co.kr/news/photo/200910/356396_51525_2817.jpg&quot; border=1&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gt;&lt;FONT color=#306f7f&gt;▲ 종자표본&lt;/FONT&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2008년산 경기도 벼 보급종 종자 공급률은 65%로 전국 평균 48%보다 높은 수준이나 내년까지는 자율교환 종자를 포함해 80%까지 갱신율을 향상시켜 농가가 희망하는 품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t;BR&gt;벼 보급종 종자는 재배 과정에서 오염을 차단하고, 또한 국정검사 기관의 검증을 거쳐 품종 고유의 특성을 유지한 순도 높은 종자를 생산하므로 일반적으로 6% 이상의 증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gt;우량 종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인근 주민들의 피해 방지를 위해 집진기 증설 및 교체공사를 실시해 정선, 건조시설 보강사업도 추진했다. &lt;/P&gt;&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lt;/FONT&gt;
&lt;TABLE class=g_title_t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g_title_b2&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SPAN class=&quot;g_title_f &quot;&gt;# 김충범 종자관리소장 인터뷰&lt;/SPAN&gt;&lt;/FONT&gt;&lt;FONT size=2&gt;&lt;SPAN class=&quot;g_title_f &quot;&gt; &lt;/SPAN&gt;&lt;/FONT&gt;&lt;FONT size=2&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SPAN class=&quot;g_title_f &quot;&gt;&amp;nbsp;&lt;/SPAN&gt;&lt;/FONT&gt;&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2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kihoilbo.co.kr/news/photo/200910/356396_51528_2844.jpg&quot; border=1&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10&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SPAN class=&quot;g_title_f &quot;&gt;고품질 우량 종자 생산 및 보급에 여념이 없는 김충범 경기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을 만나 올해 성과와 향후 계획, 어려운 점 등에 대해 들어봤다.&lt;BR&gt;&lt;BR&gt;-종자관리소의 역할은 무엇인지.&lt;BR&gt;▶종자가 농업의 시작일 수도 있고 결론일 수도 있다. 이처럼 종자관리소는 잘 만들어진 종자를 농민들한테 빨리 보급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 벼 종자 같은 경우에는 봄에 종자 하나를 심었을 때 가을에 110알을 얻게 되고 1㎏ 종자를 심으면 가을에 110㎏, 내년에 11t을 생산, 100배 단위로 증수된다. &lt;BR&gt;작물별로 벼는 100배에서 110배, 보리나 콩 같은 경우에는 25배에서 30배 증수된다. 이런 특징을 활용해 고유의 특성이나 품종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면서 병충해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 최종적으로 연구기관에서 만들어 낸 우량 종자를 농민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다.&lt;BR&gt;&lt;BR&gt;벼 종자 파종비율이 과거 25~30% 수준에서 현재 전국적으로 50% 정도 되는데 경기도가 69% 정도 된다. 올 초까지는 경기도가 1위였는데 강원도에 관할하던 기관을 작년에 농림부에서 수백억 원을 들여 시설을 하나 크게 늘리는 바람에 결국 강원도가 1등이 됐다. 본의 아니게 한 단계 내려왔지만 아무튼 우리가 선두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일본이 우리와 비슷한 70%, 미국이 90% 정도 된다.&lt;BR&gt;&lt;BR&gt;-꼭 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lt;BR&gt;▶김문수 지사가 ‘농민들이 원하면 100% 해 주라’는 말을 했는데 우리도 욕심은 나지만 시설에 좀 한계가 있다. 최우선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설적으로 옛날에는 여기보다 배의 인력이 30~40% 생산하다 인력은 계속 줄고 생산량은 증가하고 그런 상황이다. 우리가 연구보다는 증산하고 확대 생산·보급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보니 어떤 면에서는 주목받기는 어렵다. &lt;BR&gt;내년 종자관리소의 1차적인 목표는 우량 품종에 대해 농민들이 안전하고 신뢰감 있게 받을 수 있게 생산해서 전달하는 것이고 친환경농업 종자 생산에도 관심을 가지고 부딪쳐 볼 계획이다.&lt;BR&gt;&lt;BR&gt;&lt;/SPAN&gt;&lt;/FONT&gt;&lt;FONT size=2&gt;&lt;SPAN class=&quot;g_title_f &quot;&gt;&lt;/SPAN&gt;&lt;/FON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kihoilbo.co.kr/news/photo/200910/356396_51526_2827.jpg&quot; border=1&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gt;&lt;FONT color=#306f7f&gt;▲ 종자정선&lt;/FONT&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10&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SPAN class=&quot;g_title_f &quot;&gt;아울러 북한의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해 비료라든지 농약 지원도 중요하겠지만 종자를 생산해 낸다는 측면이 조금씩 뒷받침돼야 한다고 본다. 이 때문에 한수이북 쪽으로 해서 북한 쪽하고 비슷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 경기북부지역에 국비 지원을 받아 통일에 대비한 종자 생산을 구상하고 있다.&lt;BR&gt;&lt;BR&gt;-종자 증식은 어떻게 하는가.&lt;BR&gt;▶농촌진흥청이나 연구기관에서 만들어 놓은 품종 종자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그 종자를 3㎏ 정도 가지고 오게 되는데 진흥청에서 만드는 종자는 조그만 온실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해 소량 나오는 데 반해 우리는 2년 과정을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4천t 가까이, 올해는 3천800t를 만들어서 농민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lt;BR&gt;&lt;BR&gt;종자를 만드는 데 제일 어려운 문제는 품종끼리 섞이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의 품종만 하고 있으면 섞일 가능성이 없는데 여러 가지를 하고 있으면 겉으로 봐서는 구별이 안 되고 직원이나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켜 순간 섞이면 대형 사고가 벌어진다. &lt;BR&gt;종자관리소에서 나오는 종자가 경기도 논 10만㏊ 가운데 약 70%가 심어진다. 그래서 조그만 실수가 있어도 여파가 너무 크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보험 들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lt;BR&gt;&lt;BR&gt;-종자 확보의 어려운 점은.&lt;BR&gt;▶종자를 만드는 데 수확하는 경우 정선이라는 과정을 거치는데 정선은 벼를 수확하면 벼만 있는 게 아니라 벼에 가는 줄기, 싸라기, 쭉정이 등이 많이 붙어 있어 실질적으로 벼를 수확하더라도 7~8%는 종자하고 전혀 관련없는 것들이다. 그런 것들을 일단 말려서 건조를 시키고 바람으로 불어내던지 비중으로 무게로 골라내던지 색깔로 구별하는 기계에 통과시켜서 순수 품종만 골라낸다. 이어 최종적으로 최상의 종자를 얻기 위해서는 발아테스트를 해야 한다. 실제 심어보니 싹이 나오고 농민에게 줄 수 있겠다는 이 같은 과정이 최종 검증되면 소독을 하고 종자소독약을 코팅해 포장지로 포장해 농가들에게 전해진다.&lt;BR&gt;&lt;BR&gt;-그렇다면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lt;/SPAN&gt;&lt;/FONT&gt;&lt;FONT size=2&gt;&lt;SPAN class=&quot;g_title_f &quot;&gt;&lt;/SPAN&gt;&lt;/FON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kihoilbo.co.kr/news/photo/200910/356396_51527_2836.jpg&quot; border=1&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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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gt;&lt;FONT color=#306f7f&gt;▲ 본답관리&lt;/FONT&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10&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SPAN class=&quot;g_title_f &quot;&gt;&lt;BR&gt;▶가을 이맘때부터 수확이 끝나면서 바로 시작해 다음 해 2월 말까지 그 과정이 계속된다. 4개월 정도 걸려 최종적으로 농민들에게 전달될 보급종자는 평택시 오성면에서 생산하는데 하루 평균 100t에서 120t의 정선과정을 거쳐 포장이 이뤄진다.&lt;BR&gt;&lt;BR&gt;1차적으로 한 번 정선 과정을 거치고 또 한 번 정선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포장을 하면 그게 2월 말쯤 작업이 완료가 된다. 다시 3월 초에 농민들에게 나눠져 농민들은 3월 말쯤 되면 볍씨를 뿌릴 준비하면서 4월 넘어서 모내기를 시작하고 그렇게 주기가 돌아간다.&lt;BR&gt;&lt;BR&gt;-자체적으로 친환경 벼 종자 생산을 위한 연구 및 시설기반이 있는지.&lt;BR&gt;▶종자관리소 고유 업무상 친환경농업을 위한 종자 생산이나 연구는 힘든 상황이다. 국내·외 시장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추진을 위해서는 필요사안이지만 여건이 아니다. 내부적으로도 역량을 키워야 하겠지만 토지 자체가 친환경농업으로 전환하기에는 노력과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lt;BR&gt;&lt;BR&gt;종자 자체도 점차 친환경 쪽으로 재배돼야 한다. 그래야 종자부터 쌀까지 최종적으로 일관된 체계가 되는 것이다. 해외 흐름도 그렇고 우리 역량이 아직 부족하지만 그쪽으로 노력을 해 보려 하는데 내부적으로 보면 기능직 인력이 절반 이상이나 돼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는 게 현실이다. &lt;/P&gt;&lt;/SPAN&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 face=굴림체&gt;&lt;/P&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amp;nbsp;기호일보 &amp;nbsp;2009.10.29&lt;/FONT&gt;&lt;FONT face=굴림체&gt;&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농업기술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농업기술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종자관리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종자관리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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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韓食, 세계를 홀린다…年4조달러 ‘황금알 시장’ 공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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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su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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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4T15:44:36Z</updated>
	    <published>2009-11-04T15:44: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547&gt;
&lt;CENTER&gt;
&lt;P align=left&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cover story] 韓食, 세계를 홀린다…年4조달러 ‘황금알 시장’ 공략&lt;BR&gt;자동차 2.5배·반도체 15배 규모…각국 정부도 '군침'&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quot; height=423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376_0.jpg&quot; width=500 align=center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lt;/FONT&gt;&lt;/P&gt;&lt;/CENTE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이코노미세계] 태국 정부는 2001년부터 태국음식 세계화 프로젝트 ‘타이 키친 투 더 월드(Thai Kitchen to the World)’를 추진했다.&amp;nbsp;&lt;BR&gt;&lt;BR&gt;해외에 진출해 있는 태국음식점에 저금리로 자금을 융자해 주고, 대대적인 태국 조리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또 해외의 태국식당에 인증제도(Thai Select)를 두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외 미디어 광고와 재정·교육을 지원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그 결과 2001년 5500개였던 해외 태국 식당 수는 7년만인 2008년 말 1만 3000개로 약 2.5배 급성장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1960년대부터 일본 정부가 일식의 세계화를 추진하면서 스시는 세계화 된 대표 음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일식 세계화를 시작할 때만해도 세계인들은 생선을 날 것으로 먹는 것이 야만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그러나 일본 정부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건강에 좋다는 등의 홍보마케팅을 꾸준히 펼쳤고 ‘스시 표준화’ 연구 작업도 진행했다.&amp;nbsp;&lt;BR&gt;&lt;BR&gt;이미 ‘일식’ 세계화가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아직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식문화 연구추진회’를 발족해 2010년까지 세계 일식애호가를 12억명까지 늘린다는 ‘일식인구 배증 5개년 계획’을 추진 중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세계 식품시장 선점 경쟁 치열= &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세계 식품시장 선점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세계 식품시장 규모는 자동차의 2.5배, IT의 5.6배, 반도체의 15배에 해당하는 연간 4조 달러로 황금알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amp;nbsp;&lt;BR&gt;&lt;BR&gt;식품산업은 크게 식품제조와 외식·급식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식품 가공과 판매는 물론 외식업, 농수산물 생산·가공, 비만방지식품, 주류 및 음료 등 다양한 분야가 여기에 해당한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식품산업은 단순 먹을거리 생산과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돼 부가가치를 생산하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는다. 또 매출 1억원 당 고용이 3.6명(전 산업 평균 2.2명)씩 증가해, 고용창출 효과도 높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또한 국가 이미지와 민족문화 인식 제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각국 정부는 자국음식 세계화 전략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정부도 한식세계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착수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올해 초 한식세계화추진단을 발족하고 국내외 한식당 현황 파악과 같은 기초 작업부터 한식인력 집중양성, 국내·외 한식 홍보를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다양한 영역서 부가가치 창출=&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일본 도쿄 인근 신요코하마에 위치한 라멘 박물관은 연간 1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다. 1950년대 일본 거리를 배경으로 세계 각지의 라면 역사와 상품, 볼거리 등을 구성해 놨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이곳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박물관 때문만이 아니다. 일본 전역의 유명하다는 라멘집이 모두 입점해 있기 때문이다. 매달 라멘을 먹기 위해 찾는 관광객만도 10만명이 넘어 박물관의 상업적 효과도 크다. 체험형 관광과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낸 것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1994년 문을 연 이곳이 인기를 끌자, 일본은 특정음식을 주제로 한 박물관을 잇달아 선보였다. 2001년엔 요코하마 카레박물관, 2002년 도쿄 이케부쿠로 교자박물관, 오사카 일본전통음식박물관 등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이처럼 식품산업은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응용의 여지가 많은 고부가가치 업종으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건강에 좋고 종류도 다양한 한식의 경우 다이어트제품이나 건강 기능성 식품, 특수영양식 등으로도 향후 응용의 소지가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제약이나 바이오산업과의 융복합화도 가속화 하고 있다. 쑥으로 말라리아 치료제를, 대극초 등의 추출물로 에이즈합병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식이다. 또 인삼 성분을 추출한 건강기능성식품이나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칼슘 함유 커리(카레)도 있다.&lt;BR&gt;&lt;BR&gt;&lt;STRONG&gt;日, 라멘 등 음식 박물관으로 외국 관광객 몰이&lt;BR&gt;&lt;BR&gt;정부, 전문인력 양성 등 한식업 기반 구축 '신성장 동력화' 추진&lt;BR&gt;&lt;/STRONG&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MARGIN-RIGHT: 10px&quot; height=134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975_0.jpg&quot; width=200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정부, 세계 식품시장 본격 공략 나서=&lt;/FONT&gt;&lt;/STRONG&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 정부는 올해 초 한식세계화추진단을 구성하고 한식을 신성장동력화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제시했다. 자동차, IT 등과 같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각광받는 분야의 하나로 식품산업, 즉 한식을 꼽았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농림수산식품부 한 관계자는 “식품산업은 10억원을 생산하면 타 산업에 2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일으킨다”고 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 수출 증대까지 다양한 측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정부는 우선 한식산업 기반구축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과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조리교육을 실시하고 세계 유명 요리학교에 한식강좌를 개설키로 했다. 또 뉴욕 도쿄바 (뉴욕시에 일본음식거리)와 같은 한식 거리를 일본 도쿄에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도 다양한 한식체험 이벤트나 관광 코스를 마련하기로 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오는 12월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개발을 위해 세계김치연구소가 설립된다. 매운맛측정기나 항균성 포장재료, 냉동식품 복원 등 한식의 기능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도 본격화 한다.&amp;nbsp;&lt;BR&gt;&lt;BR&gt;또 식재료 유통구조를 대형화·전문화하고 공동구매나 직거래를 활성화 해 한식당들의 유통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고급, 대중식당의 특성에 맞춘 지원책도 마련한다. 고급 한정식 레스토랑엔 인테리어나 식기 등을 차별화하고, 떡볶이나 비빔밥 같이 대중적이고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식당은 깨끗하고 친절한 이미지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얼마 전 화제가 됐던 일본 TV 막걸리 광고 역시 정부가 진행한 한식 홍보활동의 일환이다. 앞으로 유명 한국인 요리사가 각국 요리 전문 프로그램에 출연, 한식과 식문화 등을 소개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또 식객이나 대장금 같은 영화나 드라마 제작을 통해 자연스레 한식 이미지를 높이는 프로젝트도 추진된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불고기와 김치를 아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 중에서도 비빔밥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lt;/FONT&gt;&lt;/P&gt;
&lt;CENTER&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IMG style=&quot;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quot; height=289 alt=&quot;&quot; src=&quot;http://www.segye.com/content/image/2009/10/29/20091029000377_0.jpg&quot; width=500 align=center border=0 categoryid=&quot;7100000000000&quot;&gt;&lt;/FONT&gt;&lt;/CENTER&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lt;BR&gt;&lt;STRONG&gt;◆아직도 갈 길 멀다=&lt;/STRONG&gt;특히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에어프랑스 등 해외유명 항공사가 기내식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엑스맨 주연배우 휴잭맨은 근육질 몸매 유지를 위해 불고기를 즐겨 먹는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발효식품인 한식은 세계적으로도 건강기능성, 자연친화 영양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한식을 영양적으로 균형 갖춘 모범식으로 선정했다. 미국 헬스誌는 김치를 세계 5대 건강식으로 소개하기도 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그러나 여기까지다. 한식의 세계적 위상은 그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초라한 수준이다. 한식산업은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영세성을 벗지 못하고 있다. 해외의 한식당은 1만개가 넘는다. 하지만 영세업체들로 대부분 교민이나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하고 있다.&amp;nbsp;&lt;BR&gt;&lt;BR&gt;국내 대표급 식품기업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외국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일본에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불고기 체인점 '규각'만 200개가 넘는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이에 반해 해외에 진출한 국내기업 한식당 중 가장 많은 곳이 '처가방'이지만 그 수가 고작 20개에 불과하다. 국내 업체 중 해외에 진출해 있는 점포는 71개(27개업체)뿐이다. 이조차도 중국, 미국, 일본에 편중돼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한식당은 국내에서도 찬밥신세다. 국내 1급 이상 호텔에 한식당이 있는 곳은 20% 정도다. 서울시내 특1급 호텔 19개 중 4곳만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해당 호텔의 한&amp;nbsp;관계자는 “솔직히 수지가 맞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한동안 한식당을 운영했지만, 가격대비 이익이 많지 않고 이용객 수도 저조해 폐쇄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가끔 외국손님들이 한식을 찾으면 인근 한정식집을 소개하거나 그냥 호텔의 양식당을 권한다”고 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그러나 한식의 발전가능성에 대해선 누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한 외식업계 관계자는 “지금이 한식세계화 최적의 시기”라고 평가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또 “한류 여파로 한식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세계적인 웰빙 추세도 한식 세계화에 매우 유리한 환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정부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관련업계의 목소리를 수렴해 보다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할 시점인 것으로 보인다. 연간 4조달러대의 황금알 산업인 세계 식품 시장 공략은 '한식 세계화'를 통해서 실현가능하기 때문이다.&amp;nbsp;&amp;nbsp;&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face=굴림체 size=2&gt;&amp;nbsp;&amp;nbsp;이코노미세계 &amp;nbsp;2009.10.29&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한식 세계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식 세계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4nU&amp;amp;tagName=식품시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식품시장&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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