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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과우주 가을개벽 이야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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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10:0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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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세계 10대 종말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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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10:08:06Z</updated>
	    <published>2009-11-09T10:08: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quot;article medium&quot; id=articleContetns&gt;
&lt;TABLE style=&quot;TABLE-LAYOUT: fixed&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 광고 삽입 --&gt;
&lt;DIV class=&quot;articleMedia mediaAD&quot; id=newsmediaBanner&gt;
&lt;DIV id=newsmediaBanner_obj&gt;&lt;/DIV&gt;&lt;/DIV&gt;&lt;!-- 기사 내용 --&gt;종말론을 다룬 미국 영화 ‘2012’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과학전문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이 ‘10대 실패 종말론’을 소개했다고 문화일보가 5일 보도했다.&lt;BR&gt;&lt;BR&gt;이 신문에 따르면 첫째 종말론은 1806년 영국 리즈에서는 한 닭이‘예수가 오신다’라는 문구가 적힌 계란을 낳았다는 소문이었다. 누군가가 장난으로 이 계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소동은 일단락됐다. &lt;BR&gt;&lt;BR&gt;둘째, 뉴잉글랜드 농부출신인 윌리엄 밀러는 다년간의 성경 연구끝에 1843년 3월21일~1844년 3월21일 사이에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를 따르는 수천명의 신도가 생겨났고, 그는 1843년 4월23일을 종말일로 못박았다. 신도들은 재산을 내다팔며 종말을 준비했다. 종말이 오지 않자 신도들은 해산했고 일부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를 만들었다. &lt;BR&gt;&lt;BR&gt;셋째, 모르몬 교회 창설자인 조지프 스미스는 1835년 2월 교회 지도자들을 소집해 자신이 신과 접촉했으며, 향후 56년안에 예수가 재림해 종말이 시작된다는 내용을 설파했다. &lt;BR&gt;&lt;BR&gt;넷째, 1881년 한 미국 천문학자가 치명적인 시아노겐(무색의 독성 기체인 시안화수소산 화합물)을 꼬리에 담은 핼리 혜성이 1910년쯤 지구를 지나가면서 인류가 독성 가스에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뉴욕타임스 1면 기사로 다뤄질 정도로 반향이 뜨거웠고, 미국 전역은 공포에 휩싸였다. &lt;BR&gt;&lt;BR&gt;다섯째, 미국 기독교 연합(Christian Coalition) 창시자이자 유명 TV복음전도사였던 팻 로버트슨은 1980년 5월 자신이 진행하던 TV쇼에 나와 “여러분께 장담합니다. 1982년말 심판의 날이 옵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lt;BR&gt;&lt;BR&gt;여섯째, 1997년 헤일 밥 혜성이 지구와 인접해오자 미국 샌디에고에 본부를 둔 외계생명체 추종 단체 ‘천국의 문(Heaven’s Gate)’은 곧 종말이 올 것이라는 신념에 사로잡혔다. 5월26일 신도 39명이 집단자살하면서 비극은 막을 내렸다. &lt;BR&gt;&lt;BR&gt;일곱째, 리처드 눈은 1997년 출간한 서적 ‘2002년 5월5일 얼음 : 최후의 재앙’에서 3마일(약 4.8㎞)두께 남극 얼음이 지구 곳곳을 덮치면서 인류가 동사(凍死)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눈의 책은 날개 돋친 듯 팔렸고, 걱정했던 ‘집단 동사’는 지구온난화가 막아줬다. 이 밖에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종말론’, 새천년을 앞둔 인류를 떨게 한 ‘Y2K 버그 종말론’, 로널드 웨인랜드 목사가 지난 2006년 주장한 ‘2008년 종말론’등도 꼽혔다고 문화일보는 전했다.&lt;BR&gt;&lt;BR&gt;
&lt;UL style=&quot;MARGIN: 0px; LINE-HEIGHT: 24px&quot;&gt;&lt;BR&gt;&lt;/UL&gt;&lt;BR&gt;&lt;BR&gt;조선닷컴&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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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종플루 기승..맞벌이부부 속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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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청풍</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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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03:00:34Z</updated>
	    <published>2009-11-09T03:00:3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면서 휴업하는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속출,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lt;BR&gt;&lt;BR&gt;8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유치원 56곳, 초등학교 315곳, 중학교 98곳, 고교 46곳, 기타 12곳 등 총 528곳이 휴업을 결정했다. 이는 전날보다 101곳이 늘어난 것으로 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돼 휴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t;BR&gt;&lt;BR&gt;세 살 딸을 둔 김미영씨(31·서울 서대문구)는 오늘도 회사에서 안절부절못하고있다. 맞벌이 주부인 김씨는 딸아이를 그동안 보육시설에 맡겼으나 신종플루로 보육원이 휴원, 아이를 당뇨로 고생하는 친정어머니에게 맡겨야 했다. 김씨는 “편찮으신 친정 어머니께 딸을 맡겨 놓으니 하루 종일 신경이 쓰여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고 털어놓았다.&lt;BR&gt;&lt;BR&gt;가족에게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김씨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 부부 둘 다 광주가 고향인 정지혜씨(36·여·경기 구리시)는 서울에 여섯 살 아들을 맡길 일가친척이 없어 부부가 번갈아가며 3일째 연차 휴가를 썼다. 정씨는 “휴업이 하루이틀 안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연차를 더 이상 쓸 수도 없어 돈이 좀 들더라도 입주도우미를 써야 할 것 같다”며 “계속 연차를 사용하니 회사에 눈치가 보여 힘들다”고 호소했다.&lt;BR&gt;&lt;BR&gt;신종플루 증상을 보이는 자녀를 연로한 부모에게 맡기는 사례도 늘어 일각에서는 ‘신종플루 불효’라는 신조어까지 돌고 있다. 맞벌이 부부들은 “자녀가 혹시 신종플루에 걸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부터 부모에게 다시 신세를 질 수밖에 없다는 죄송함까지 이래저래 힘들다.&lt;BR&gt;&lt;BR&gt;보육시설이 휴업하지 않았더라도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서울 종로의 한 유치원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신종플루 환자가 늘면서 출석하는 어린이 수가 절반으로 줄었다”며 “혹시 감염된 어린이가 계속 나오지 않느냐는 학부모들의 우려 섞인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lt;BR&gt;&lt;BR&gt;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교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학교가 휴업해도 학원이나 공부방 등에 보낼 수 있지만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들은 유치원이나 학교가 휴업하면 달리 보낼 곳이 없다. &lt;BR&gt;&lt;BR&gt;이런 점을 고려, 정부는 신종플루 감염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연차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하는 복무지침을 마련했으나 일반 기업의 경우 아직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lt;BR&gt;&lt;BR&gt;게다가 휴업 중 방치되는 아이들에 대한 우려도 크다. 일부 교사는 가정형편 등으로 학원 등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놀거나 PC방, 거리에서 어울려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lt;BR&gt;&lt;BR&gt;이 때문에 교육계 안팎에서는 휴업 중 맞벌이 부부의 육아 문제, 보충학습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 시내의 한 초교 교사는 “요즘 맞벌이 가정이 많은 만큼 휴업 시 아이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lt;BR&gt;&lt;BR&gt;/yjjoe@fnnews.com 조윤주기자&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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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무궁 태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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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청풍</name>
	    </author>
	    <updated>2009-11-03T12:59:37Z</updated>
	    <published>2009-11-03T12:59: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태을주의 무궁무궁 조화&lt;/STRONG&gt; &lt;/P&gt;
&lt;DIV class=mail_con&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cbs_y_d05 height=300&gt;
&lt;DIV style=&quot;OVERFLOW-Y: hidden; OVERFLOW-X: auto; PADDING-BOTTOM: 15px; WIDTH: 570px&quot;&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태을주 주문에 대해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도전 성구를 함께 읽어보자.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66c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道典 6:76:4)&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道典 2:140:8)&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 (道典 11:282:3)&lt;/SPAN&gt;&lt;/SPAN&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셋째 말씀에서 ‘신도(神道)가 난다’는 것은 천지 성령뿐만 아니라 나의 조상 선령신들도 그것을 알고 기뻐하고 노래하고 춤추고, 자손들을 돌보고 나에게 직접 응험을 한다는 뜻이다. 즉, 신도는 신명들을 총체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태을주를 읽으면 조화가 난다&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가을 문화는 상생 문명이요, 통일 문화요, 열매기 문화요, 조화 문명이요, 지상 낙원이요, 현실 선경, 지상 선경, 후천 선경 문명이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증산도는 조화 문명이다. 조화를 쓴다. 하나 예를 들면, 후천에 가면 지금 쓰고 있는 휴대폰은 원시 문명이 된다. 후천 선경 문명, 도술 문명에서는 마음이 다 열려서, 영이 열려서 전부 마음으로 통화를 한다. 그만큼 태을주의 조화 세계는 무궁무궁하다. &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BR&gt;&lt;FONT color=#6666ff size=3&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주문 읽는 방법과 그 효과&lt;/SPAN&gt;&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러면 가을 천지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첫째, 소리를 내서 주문을 읽는 방법이 있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렇게 소리를 내서 읽으면 천지에서도 알아듣는다. 여기에는 아주 작게 낮은 소리를 읽는 묵송(默誦)이 있다. 잠잠할 묵 자, 읊을 송 자, 내 귀에 들릴 정도로 작은 소리로 읽는 것이다. 그렇게 읽어도 하늘에서 다 듣는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다음, 마음으로 읽는 심송(心誦)과 생각으로 읽는 염송(念誦)이 있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태을주를 마음으로 읽을 때는 빨리 읽으면 4초 내지 5초면 한 번을 읽는다. 소리를 내서 리듬을 타고 강세를 두어 읽으면 한 8초 정도 걸린다. 그리고 조금 여유 있게 읽으면 10초 정도 걸린다. 중요한 것은 집중해서 지속적으로 꾸준히 읽는 것이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러면 태을주를 읽을 때, 큰 소리로 읽을 때와 마음으로 읽을 때 그 효과는 어떠할까? 똑같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마음으로 읽으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마음으로 읽는 소리를 누가 들어요?” 이렇게 물을 수 있다. 하지만 온 우주가 다 그 소리를 듣는다. 태을주 성령 의식에 들어가면 그 세계를 알 수 있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밥 먹을 때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 그 기도 소리가 천지에 울려 퍼진다. 그것을 체험해야 한다. 그걸 한 번도 체험하지 못했다면 상제님 신앙을 제대로 한 사람이 아니다. 확신과 체험이 없으니까, ‘기도하면 이걸 누가 알아주나? 내가 기도하는 걸 누가 들을까?’ 하고 의심을 하는 것이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조상 선령신에게 밥 한 상을 올려 드려야지.’ 하고, 잠자면서 그런 생각만 해도 천상에서 다 안다. 이것이 신의 세계다. 이게 바로 영적 세계요 마음의 세계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러면 주문 읽을 때의 올바른 자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 보자.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6666ff size=3&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주문 읽는 자세&lt;/SPAN&gt;&lt;/STRONG&gt;&lt;/SPAN&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첫째, 각성해서 읽어야 한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깨어져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읽지 않으면 조화 성령을 받는 기운이 약하다. 강한 문제의식으로 읽어야 태을주의 무궁한 조화권, 신성이 발동한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걸 어떻게 아는가? 주문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의식의 스크린이 맑게 열린다. 마치 극장의 하얀 화면이 열리듯이 순결한 순수 의식의 영적 화면이 쫙 열린다. 죄의식 등 잡념이 다 사라지고 몸이 아주 평안하다. 그렇게 가만히 주문을 읽다 보면 뭐가 보인다. 그리고 하늘에서 어떤 기운이 오는 지를 다 안다. 맑은 기운이 쏟아진다, 삿된 기운이 온다, 그런 것을 자신이 다 안다.&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둘째, 리듬을 타고 강세를 두어 읽어야 한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주문 읽을 때 신세타령을 한다든지, ‘이놈의 세상, 언제나 개벽될라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읽으면 안 된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주문을 읽을 때는 모든 것을 비워야 한다. &lt;/SPAN&gt;&lt;/SPAN&gt;&lt;FONT color=#0066c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器虛則受物(기허즉수물)이요 心虛則受道(심허즉수도)니라,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道典 2:142:2)&lt;/SPAN&gt;&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는 상제님 말씀도 있잖은가. 마음을 비워야 한다. 마음을 비워야 도를 수용할 수 있다. 마음을 비워야 도가 내 몸과 마음속에 담긴다. 그렇지 않으면 천지 기운이 절대로 들어올 수가 없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 강세를 두어 읽어라.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정에서 누가 많이 아프다, 불치병에 걸렸다, 가정이 뒤집어졌다. 이렇게 위기가 터져 나오고 있으면 긴장을 해서 깨어 있게 된다. 그러면 주문도 빨라진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엄마가 아픈 아들 걱정으로 ‘아이고~ 내 아들, 빨리 나아야지.’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읽으면, 주문도 리듬을 타고 강세가 들어가 더 힘차고 적극적으로 읽힌다. 그렇게 읽어야 주력이 확고하게 선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렇지 않고 오뉴월 쇠불알 늘어지듯이 축~ 늘어져서 꾸벅꾸벅 졸면서 읽으면, 그것 보고 신명들이 기특하다고 할 것 같은가? “야, 이 녀석아! 눈구멍 똑바로 떠라. 허리를 펴라. 고개를 좀 들어라. 정신 차려라!” 하고 발길로 걷어차 버린다. &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주문을 읽을 때 이렇듯 강세를 두고 읽어야 심지(心志)가 강해진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셋째,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는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천지 의기가 충만해져서 ‘천지의 모든 삿된 기운을 다 무너뜨리겠다!’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어라. 상제님의 진리 군사로서 정의로운 마음, 충의로운 마음으로 읽으면 주력이 아주 강력하게 선다. &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6666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도기 136(2006)년 10월 15일 증산도대학교 도훈 중에서-&lt;/SPAN&gt;&lt;/STRONG&gt;&lt;/SPAN&gt;&lt;/FONT&gt;&lt;/P&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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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이번주 신종플루 위기단계 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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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청풍</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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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1T16:50:26Z</updated>
	    <published>2009-11-01T16:50:2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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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3 class=articleSubecjt&gt;정부, 이번주 신종플루 위기단계 상향&lt;/H3&gt;
&lt;P class=articleInfo&gt;&lt;SPAN class=link&gt;&lt;A class=medium onclick=&quot;ndrclick('RMV00');&quot; href=&quot;http://news.nate.com/mediaList?cp=y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연합뉴스&lt;/FONT&gt;&lt;/U&gt;&lt;/A&gt; &lt;/SPAN&gt;&lt;SPAN class=firstDate&gt;기사전송 &lt;EM&gt;2009-11-01 14:51&lt;/EM&gt;&lt;/SPAN&gt; &lt;/P&gt;&lt;!-- 상단 옵션 --&gt;&lt;!-- articleControl f_clea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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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id=newsmediaBanner_obj&gt;&lt;/DIV&gt;&lt;/DIV&gt;&lt;!-- 기사 내용 --&gt;최고단계인 '심각'으로..정부조직 총동원&lt;BR&gt;여행 및 행사자제, 휴교.휴업조치 포함될 듯&lt;BR&gt;&lt;BR&gt;(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 정부가 이번주중 신종인플루엔자와 관련 국가전염병 재난단계를 최고인 '심각'(Red)으로 상향조정한다.&lt;BR&gt;&lt;BR&gt;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quot;지난주초 하루 4천200명이었던 신종플루 감염환자 수가 주말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어 범정부적인 대처가 필요하다&quot;며 &quot;재난단계 상향조정이 불가피해졌다&quot;고 1일 밝혔다.&lt;BR&gt;&lt;BR&gt;정부는 이미 신종플루 감염차단과 피해예방을 위해 부처별로 동원가능한 대책을 강구중이며 재난단계 상향조정에 따른 중앙인플루엔자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운영 및 인력동원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lt;BR&gt;&lt;BR&gt;정부는 이번주 한나라당과의 협의, 4일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회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기평가위원회 회의를 거쳐 국가전염병재난단계 상향조정을 최종 선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lt;BR&gt;&lt;BR&gt;정부가 마련중인 대책에는 신종플루 감염 차단을 위한 정부조직 총동원, 여행 및 행사 자제령, 군 의료인력의 투입, 신종플루 검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검사장비 공급확대 방안,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오남용 방지대책 등이 담긴다.&lt;BR&gt;&lt;BR&gt;최근 감염확산의 진원지 역할을 하고 있는 학교 대책과 관련해서는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오는 13일까지 학원을 포함한 모든 중고교에 휴교.휴업 조치를 취하거나 겨울방학을 앞당기고 잔여 수업일수를 내년초 보충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lt;BR&gt;&lt;BR&gt;또 휴교, 휴업시 자녀관리가 어려운 맞벌이 부부, 편모ㆍ편부 등을 위해 학교를 정상 운영하되 감염우려로 자녀의 등교가 걱정될 경우 학부모의 자율판단에 따라 결석을 허용하는 방안도 논의 대상에 포함돼 있다. &lt;BR&gt;&lt;BR&gt;정부 관계자는 &quot;학교 대책과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방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부처 간, 전문가들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최종 결정이 어떻게 내려질지는 며칠 시간이 더 필요하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국가전염병재난단계는 '관심(Blue)-주의(Yellow)-경계(Orange)-심각(Red)' 등 4단계로 구분돼 있다. 정부는 지난 7월 21일 신종플루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일로에 있자 '경계'를 발령했고 지금까지 이를 유지하고 있다.&lt;BR&gt;&lt;BR&gt;지난 2006년 8월 전세계적인 조류독감 파동으로 국가전염병재난단계가 만들어진 뒤 지금까지 최고단계가 선포돼 중앙정부 차원의 재난대책본부가 세워진 적은 한번도 없었다.&lt;BR&gt;&lt;BR&gt;yks@yna.co.kr&lt;BR&gt;(끝)&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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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北급변사태 발생하면 한ㆍ미 양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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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청풍</name>
	    </author>
	    <updated>2009-11-01T16:48:35Z</updated>
	    <published>2009-11-01T16:48:3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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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3 class=articleSubecjt&gt;北급변사태 발생하면 한ㆍ미 양국은...?&lt;/H3&gt;
&lt;P class=articleInfo&gt;&lt;SPAN class=link&gt;&lt;A class=medium onclick=&quot;ndrclick('RMV00');&quot; href=&quot;http://news.nate.com/mediaList?cp=hm&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헤럴드생생&lt;/FONT&gt;&lt;/U&gt;&lt;/A&gt; &lt;A class=articleOriginal title=원문보기 onclick=&quot;ndrclick('RMV01');&quot; href=&quot;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11/01/200911010032.asp&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원문&lt;/FONT&gt;&lt;/U&gt;&lt;/A&gt; &lt;/SPAN&gt;&lt;SPAN class=firstDate&gt;기사전송 &lt;EM&gt;2009-11-01 09:45&lt;/EM&gt;&lt;/SPAN&gt; &lt;/P&gt;&lt;!-- 상단 옵션 --&gt;&lt;!-- articleControl f_clea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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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id=newsmediaBanner_obj&gt;&lt;/DIV&gt;&lt;/DIV&gt;&lt;!-- 기사 내용 --&gt;&lt;STRONG&gt;‘작전계획 5029’ 완성&lt;BR&gt;&lt;/STRONG&gt;&lt;BR&gt;한국과 미국은 최근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한 군의 ‘작전계획 5029’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lt;BR&gt;&lt;BR&gt;정부 고위 소식통은 1일 “한ㆍ미 양국은 북한의 급변사태 유형을 5~6가지로 정리해 이 유형에 따른 작전계획(작계 5029)을 완성했다”면서 “앞으로 이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키기로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lt;BR&gt;&lt;BR&gt;한ㆍ미가 정리한 북한의 급변사태 유형은 핵과 미사일,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 무기(WMD)의 유출, 북한의 정권교체, 쿠데타 등에 의한 내전 상황, 북한내 한국인 인질사태, 대규모 주민 탈북사태, 대규모 자연재해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lt;BR&gt;&lt;BR&gt;이 소식통은 “그간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한 한ㆍ미 군당국의 계획은 개념계획(개념계획 5029) 수준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이를 작전계획으 로 발전시키는 작업을 해왔다”며 “최근 개념계획이 작전계획으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lt;BR&gt;&lt;BR&gt;그는 “북한의 급변사태시 한ㆍ미 연합군이 불가피하게 개입하게 될 경우 대부분의 작전은 주변국 등을 고려해 한국군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다만 핵시설과 핵 무기의 제거는 미군이 맡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lt;BR&gt;&lt;BR&gt;한ㆍ미는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하면 WMD 또는 그 기술이 테러집단이나 다른나라로 수출되거나 유출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lt;BR&gt;&lt;BR&gt;군 관계자는 “북한에서 정변사태가 발생하면 핵무기와 핵기술이 다른 나라로 유 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한.미는 이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인 대비 계획을 마련하자는 데 의견을 일치했고 최근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전했다. &lt;BR&gt;&lt;BR&gt;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lt;BR&gt;&lt;BR&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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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산속도 너무 폭발적…학교에 학생들 모이지않게 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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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청풍</name>
	    </author>
	    <updated>2009-10-29T12:10:31Z</updated>
	    <published>2009-10-29T12:10: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t id=title&gt;&lt;B&gt;“확산속도 너무 폭발적…학교에 학생들 모이지않게 해야”&lt;/B&gt;&lt;/DIV&gt;
&lt;DIV class=d&gt;&lt;SPAN class=d1&gt;[한겨레신문] 2009년 10월 28일(수) 오후 07:51&lt;/SPAN&gt; &lt;SPAN class=d2 id=chg_fsize&gt;가&lt;IMG id=fontSizeBi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src=&quot;http://img.yahoo.co.kr/md/2006/news/i_pls.gif&quot; align=absMiddle&gt;&lt;/A&gt;&amp;nbsp;&amp;nbsp;가&lt;IMG id=fontSizeSmall style=&quot;CURSOR: pointer&quot; src=&quot;http://img.yahoo.co.kr/md/2006/news/i_mns.gif&quot; align=absMiddle&gt;&lt;/A&gt;&lt;FONT color=#c3c3c3&gt;|&lt;/FONT&gt; &lt;A onclick=Mail_Open(); href=&quot;javascript://&quot;&gt;이메일&lt;/A&gt;&lt;FONT color=#c3c3c3&gt;|&lt;/FONT&gt; &lt;A onclick=Print_Open(); href=&quot;javascript://&quot;&gt;프린트&lt;/A&gt;&lt;/SPAN&gt; &lt;SPAN class=d2_readcont id=show_opt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A href=&quot;javascript:show_article(true);&quot;&gt;&lt;IMG src=&quot;http://img.yahoo.co.kr/md/2007/reply/btn_atcview1017.gif&quot;&gt;&lt;/A&gt;&lt;/SPAN&gt; &lt;/DIV&gt;
&lt;DIV class=c id=content&gt;
&lt;CENTER style=&quot;PADDING-BOTTOM: 20px&quot;&gt;&lt;IMG title=&quot;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quot; style=&quot;MARGIN: 5px 0px; CURSOR: hand&quot; hspace=10 src=&quot;http://l.yimg.com/go/news/picture/2009/23/20091028/2009102819510829623_201012_0.jpg&quot; width=500 name=mainimg&gt;&lt;/CENTER&gt;[한겨레] &lt;B&gt;[&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D%C5%C1%BE%C7%C3%B7%E7&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신종플루&lt;/FONT&gt;&lt;/A&gt; 확산] 의사협회 ‘긴급 회견’&lt;BR&gt;&lt;BR&gt;“결석학생에 진단서 요구 지양을”&lt;/B&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4%EB%C7%D1%C0%C7%BB%E7%C7%F9%C8%B8&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대한의사협회&lt;/FONT&gt;&lt;/A&gt;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종 플루 확산에 따른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전면적인 1~2주간의 휴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종 플루 확산이 폭발적이라는 우려도 표시했다. 다음은 의사협회 간부들과 한 일문일답이다.&lt;BR&gt;&lt;BR&gt;-지금도 교장 재량의 휴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의협이 주장하는 휴업과 무엇이 다른가?&lt;BR&gt;“지금까지는 기한을 정해서 3일 하거나 5일 하거나, 또 의심환자가 없으면 다시 휴업을 중지하고 그랬다.”(신원형 의협 부회장)&lt;BR&gt;-전면 휴교 혹은 휴업 중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인가?&lt;BR&gt;“학생들에게 백신을 제대로 접종하지도 못하는 상태라면 2~3주 정도 전면 휴교해야 한다.”(윤창겸 &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0%E6%B1%E2%B5%B5%C0%C7%BB%E7%C8%B8&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경기도의사회&lt;/FONT&gt;&lt;/A&gt; 회장)&lt;BR&gt;“&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C%F6%B4%C9%BD%C3%C7%E8&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수능시험&lt;/FONT&gt;&lt;/A&gt; 문제 때문에 강력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전면 휴업하는 것이 옳다.”(경만호 의협 회장)&lt;BR&gt;-학교 휴업 기준에 대한 전문가 단체인 의사협회의 의견은 무엇인가?&lt;BR&gt;“재학증명서를 뗀다든지 그런 것까지 휴교로 막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만큼 확산된 상황에서 한 명이라도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학교에 학생들이 모이지 않게끔 하는 게 일단 중요하다. 전문가 단체로서 확산 속도가 너무 폭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 ….”(경만호 회장)&lt;BR&gt;“현재 고등학교에 신종 플루가 많이 퍼져 있고, 그 다음이 중·초등학교, 유치원 차례다.”(윤창겸 회장)&lt;BR&gt;-수능을 앞두고 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lt;BR&gt;“중앙고사본부에 의료 전문가 1명을 수능이 끝날 때까지 배치하기로 당국과 협의를 봤으며, 현재 시·도별 &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1%B3%C0%B0%C3%BB&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교육청&lt;/FONT&gt;&lt;/A&gt;과 논의하는 중이다. 고사장마다 의사를 배치하는 방안도 유력하다.”(경만호 회장)&lt;BR&gt;-&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0%C5%C1%A1%BA%B4%BF%F8&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거점병원&lt;/FONT&gt;&lt;/A&gt;에 가보면 환자 10명 중 3~4명은 1차 의료기관에서 판단 유보를 받고 거점병원으로 몰리고 있다.&lt;BR&gt;&lt;BR&gt;“학교에서 거점병원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1%B3%C0%B0%B0%FA%C7%D0%B1%E2%BC%FA%BA%CE&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교육과학기술부&lt;/FONT&gt;&lt;/A&gt;가 잘 조처해서 그러지 않도록 해달라. 또 1차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 없이 &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5%B8%B9%CC%C7%C3%B7%E7&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타미플루&lt;/FONT&gt;&lt;/A&gt; 먹는 것을 우려해 확진 검사 받을 수 있는 거점병원을 추천하는 상황인데, 확진 검사가 이런 상황에서 의미 없다는 주장이 있다. 학교에서는 (결석 학생들에게) 진단서 요구를 지양해 달라.”(신원형 부회장)&lt;BR&gt;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lt;BR&gt;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 &lt;한겨레&gt; [ 한겨레신문 구독 | 한겨레21 구독 ]&lt;BR&gt;ⓒ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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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아내의사랑(실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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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A href='javascript:openImg(&quot;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10/20/fun_1201_829008_1&quot;,&quot;631&quot;,&quot;398&quot;)'&gt;&lt;IMG height=398 src=&quot;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10/20/fun_1201_829008_1&quot; width=626&gt; &lt;/A&gt;&lt;BR&gt;&lt;BR&gt;&lt;A href='javascript:openImg(&quot;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10/20/fun_1201_829008_2&quot;,&quot;642&quot;,&quot;1892&quot;)'&gt;&lt;IMG height=1892 src=&quot;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10/20/fun_1201_829008_2&quot; width=637&gt; &lt;/A&gt;&lt;BR&gt;&lt;BR&gt;&lt;A href='javascript:openImg(&quot;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10/20/fun_1201_829008_3&quot;,&quot;643&quot;,&quot;1600&quot;)'&gt;&lt;IMG height=1600 src=&quot;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10/20/fun_1201_829008_3&quot; width=638&gt; &lt;/A&gt;&lt;BR&gt;&lt;BR&gt;&lt;A href='javascript:openImg(&quot;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10/20/fun_1201_829008_4&quot;,&quot;615&quot;,&quot;1619&quot;)'&gt;&lt;IMG height=1619 src=&quot;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10/20/fun_1201_829008_4&quot; width=610&gt; &lt;/A&gt;&lt;BR&gt;&lt;BR&gt;&lt;A href='javascript:openImg(&quot;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10/20/fun_1201_829008_5&quot;,&quot;600&quot;,&quot;4782&quot;)'&gt;&lt;IMG height=4782 src=&quot;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10/20/fun_1201_829008_5&quot; width=595&gt;&amp;nbsp;&lt;/A&gt;&lt;BR&gt;&lt;BR&gt;&lt;!--/ Contents Align: CENTER --&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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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마도는 한국 땅' 옛지도 2점 첫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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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청풍</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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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28T14:17:23Z</updated>
	    <published>2009-10-28T14:17:23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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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3 class=articleSubecjt&gt;&lt;`대마도는 한국 땅' 옛지도 2점 첫 공개&gt;&lt;/H3&gt;
&lt;P class=articleInfo&gt;&lt;SPAN class=link&gt;&lt;A class=medium onclick=&quot;ndrclick('RMV00');&quot; href=&quot;http://news.nate.com/mediaList?cp=y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연합뉴스&lt;/FONT&gt;&lt;/U&gt;&lt;/A&gt; &lt;/SPAN&gt;&lt;SPAN class=firstDate&gt;기사전송 &lt;EM&gt;2009-10-28 13:49&lt;/EM&gt;&lt;/SPAN&gt; &lt;SPAN class=lastDate&gt;최종수정 &lt;EM&gt;2009-10-28 14:08&lt;/EM&gt;&lt;/SPAN&gt; &lt;/P&gt;&lt;!-- 상단 옵션 --&gt;&lt;!-- articleControl f_clear --&gt;
&lt;DIV class=&quot;articleControl f_clear&quot;&gt;&lt;!-- 관심지수 --&gt;
&lt;P class=articleSize&gt;&lt;A class=articleLarge title=&quot;기사 내용 크게 보기&quot; onclick=&quot;ndrclick('RMV03');fontPlus(); return false;&quot; href=&quot;http://news.nate.com/view/20091028n10540?mid=n0411#&quot;&gt;&lt;U&gt;&lt;FONT color=#800080&gt;글씨 확대&lt;/FONT&gt;&lt;/U&gt;&lt;/A&gt; &lt;A class=articleSmall title=&quot;기사 내용 작게 보기&quot; onclick=&quot;ndrclick('RMV04');fontMinus(); return false;&quot; href=&quot;http://news.nate.com/view/20091028n10540?mid=n0411#&quot;&gt;&lt;U&gt;&lt;FONT color=#800080&gt;글씨 축소&lt;/FONT&gt;&lt;/U&gt;&lt;/A&gt; &lt;/P&gt;&lt;!-- //내용 확대/축소 --&gt;&lt;/DIV&gt;&lt;!-- //articleControl f_clear --&gt;&lt;!-- articleContetns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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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gt;&lt;!-- 기사 추가 이미지 --&gt;
&lt;DIV class=&quot;articleMedia mediaImageZoom &quot; id=articleImage0&gt;&lt;SPAN class=imageZoom&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GoImg(this.src) alt=&quot;&quot; onerror=blankImg(this,0,0); src=&quot;http://nimg.nate.com/orgImg/yt/2009/10/28/PYH2009102804350005200_P2.jpg&quot;&gt; &lt;/SPAN&gt;&lt;/DIV&gt;&lt;!-- 기사 추가 이미지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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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quot;articleMedia mediaImageZoom &quot; id=articleImage2&gt;&lt;SPAN class=imageZoom&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GoImg(this.src) alt=&quot;&quot; onerror=blankImg(this,0,0); src=&quot;http://nimg.nate.com/orgImg/yt/2009/10/28/PYH2009102804370005200_P2.jpg&quot;&gt; &lt;/SPAN&gt;&lt;/DIV&gt;&lt;!-- 기사 내용 --&gt;부산외대 김문길 교수, 마산서 공개&lt;BR&gt;&lt;BR&gt;(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대마도(쓰시마.對馬島)가 한국 땅으로 표기된 옛 지도 2점이 처음으로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lt;BR&gt;&lt;BR&gt;부산외국대 일본어학부 김문길 교수는 28일 경남 마산문화원에서 열린 `대마도 고지도 전시회'에서 대마도가 한국 땅으로 표기된 `대마여지도(對馬與地道)'와 사본을 전시했다.&lt;BR&gt;&lt;BR&gt;대마여지도는 1756년 6월 일본 지리학자인 모리고안(森幸安)이 에도(江戶) 시대 막부의 명을 받아 제작한 뒤 공인을 받은 것으로 현재 원본이 교토 기타노덴만쿠(北野天滿宮)에 소장돼 있는 것을 김 교수가 찾아냈다.&lt;BR&gt;&lt;BR&gt;2003년 출간된 모리고안 지도(森幸安地圖)에 수록된 이 지도에는 `부시준조선국지지례칙부향군령지470리(釜示准朝鮮國地之例則府鄕郡令之470里)'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대마도의 부ㆍ향ㆍ군 모든 법칙은 조선국 부산에 준한 것이다.거리는 470리다'라고 풀이된다.&lt;BR&gt;&lt;BR&gt;김 교수는 &quot;지난 여름 일본에서 이 지도를 찾아냈는데 사본으로만 볼 수 있어 아쉬웠지만 일본의 지리학자가 공식적으로 직접 표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1834년에 제작된 청구도 동래부 기장현은 현재 고려대 도서관에 소장돼 있는데 김 교수가 직접 확인해 사본으로 햇빛을 보게 됐다.&lt;BR&gt;&lt;BR&gt;이 지도에는 `본예신라수로470리재동래부지동남해중지실성왕7년무신왜치영어차도(本隸新羅水路四百七十里在東萊府之東南海中至實聖王7年戊申倭置營於此島)'라고 적혀 있다.&lt;BR&gt;&lt;BR&gt;이 글귀는 `대마도는 원래 신라땅에 예속되어 있고 실성왕 7년까지 동래부에 속한 섬으로 470리 거리 동남쪽 바다에 있다. 무신년에 왜(일본인)가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고 적혀 있다.&lt;BR&gt;&lt;BR&gt;김 교수는 &quot;이 지도는 동래부 기장현을 중심으로 그린 것으로 대마도를 지금의 부산 동래부 기장현에 예속된 것을 의미한다&quot;라고 설명했다.&lt;BR&gt;&lt;BR&gt;그는 이날 오후 마산문화원 초청으로 마산 3.15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동북아에 있어서 대마도 영토문제 연구'를 주제로 특강에서도 한국 땅으로 표기된 대마도의 실체를 알렸다.&lt;BR&gt;&lt;BR&gt;김 교수는 &quot;역사를 되짚어 각종 자료와 고증을 통해 대마도가 한국 땅이고 그 땅에 대한 정확한 역사인식을 후세에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대마도의 실체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lt;BR&gt;&lt;BR&gt;임영주 마산문화원장은 &quot;2005년 `대마도의 날'을 조례로 제정한 마산에서 한국 땅으로 표기된 대마도 지도를 처음으로 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quot;이라며 &quot;고토 대마도에 대한 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quot;이라고 평가했다.&lt;BR&gt;&lt;BR&gt;choi21@yna.co.kr&lt;BR&gt;(끝)&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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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태율 1위 대한민국 산부인과를 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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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청풍</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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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28T12:22: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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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d&gt;&lt;SPAN class=d1&gt;[한국일보] 2009년 10월 27일(화) 오후 09:40&lt;/SPAN&gt; &lt;SPAN class=d2 id=chg_fsize&gt;가&lt;IMG id=fontSizeBi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src=&quot;http://img.yahoo.co.kr/md/2006/news/i_pls.gif&quot; align=absMiddle&gt;&lt;/A&gt;&amp;nbsp;&amp;nbsp;가&lt;IMG id=fontSizeSmall style=&quot;CURSOR: pointer&quot; src=&quot;http://img.yahoo.co.kr/md/2006/news/i_mns.gif&quot; align=absMiddle&gt;&lt;/A&gt;&lt;FONT color=#c3c3c3&gt;|&lt;/FONT&gt; &lt;A onclick=Mail_Open(); href=&quot;javascript://&quot;&gt;이메일&lt;/A&gt;&lt;FONT color=#c3c3c3&gt;|&lt;/FONT&gt; &lt;A onclick=Print_Open(); href=&quot;javascript://&quot;&gt;프린트&lt;/A&gt;&lt;/SPAN&gt; &lt;SPAN class=d2_readcont id=show_opt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A href=&quot;javascript:show_article(true);&quot;&gt;&lt;IMG src=&quot;http://img.yahoo.co.kr/md/2007/reply/btn_atcview1017.gif&quot;&gt;&lt;/A&gt;&lt;/SPAN&gt;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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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CENTER style=&quot;PADDING-BOTTOM: 20px&quot;&gt;&lt;IMG title=&quot;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quot; style=&quot;MARGIN: 5px 0px; CURSOR: hand&quot; hspace=10 src=&quot;http://l.yimg.com/go/news/picture/2009/7/20091027/2009102721400481907_214205_1.jpg&quot; width=400 name=mainimg&gt;&lt;/CENTER&gt;&lt;BR&gt;KBS '추적 60분' 의사들 낙태 반대 성명 등 찬반논란 취재&lt;BR&gt;지난 18일 700여명의 젊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불법 낙태 시술의 전면 중단을 선언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오랜 카르텔을 깨고 일어선 이들의 행동에 대해 산부인과 의사들 사이에 찬반 논란이 뜨겁다.&lt;BR&gt;&lt;BR&gt;운영난을 겪고 있는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불법 낙태 시술은 거부하기 힘든 유혹. &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KBS+2&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KBS 2&lt;/FONT&gt;&lt;/A&gt;의 시사 프로그램 '추적 60분'은 28일 밤 11시 15분 신생아 대비 낙태율 1위 국가인 대한민국 산부인과 의사들의 이유 있는 문제 제기를 &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4%AB%B8%DE%B6%F3&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카메라&lt;/FONT&gt;&lt;/A&gt;에 담았다.&lt;BR&gt;&lt;BR&gt;국내 산부인과 신생아용 침대는 날이 갈수록 텅텅 비어 가고 있다. 출산율이 세계 최저를 기록함에 따라 산부인과도 본래의 기능을 잃어 가고 있는 것이다. 낮은 분만 수입과 잦은 의료 사고에 대한 우려도 산부인과의 분만 기능을 앗아가고 있다. 2001년부터 7년간 사라진 분만 가능 의료기관 수는 무려 561곳. 저출산 문제와 함께 매년 평균 94개의 분만 기관이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lt;BR&gt;&lt;BR&gt;분만기관이 사라진 자리는 불법 낙태 시술이 차지하고 있다. 몇몇 의료기관들은 인터넷에 버젓이 자신들의 간판을 걸고 낙태시술을 홍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임신 주에 따른 수술 비용, 영양제 가격 상담까지 하고 있다. 심지어 한 대형 산부인과에선 낙태 시술 전문의를 추천하기까지 한다. 또 다른 산부인과는 새롭고 안전한 시술이라며 낙태 앞에 고민하는 이들을 꼬드기고 있다.&lt;BR&gt;&lt;BR&gt;&lt;BR&gt;불법 낙태에 대해 사회는 숨을 죽이는 형국이다. 제작진이 만난 한 시민은 병원을 낙태죄로 고소하려 했으나 변호사의 만류로 법정 싸움을 포기했다고 했다. 실제 2005년부터 지난 8월까지 불법 낙태로 입건된 260명 중 정식재판에 회부된 사람은 17명에 불과하다.&lt;BR&gt;&lt;BR&gt;불법 낙태의 문제점에 대한 사회적 불감증도 심각한 수준이다. 제작진이 KBS방송문화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6,744명을 대상으로 인공 임신 중절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83.7％가 불법 낙태 시술의 비일비재함을 인정했다. 불법임을 알면서도 누구나 공론화하길 꺼리는 이 침묵의 카르텔을 깰 열쇠는 과연 무엇인지 살펴본다.&lt;BR&gt;&lt;BR&gt;&lt;BR&gt;&lt;B&gt;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lt;/B&gt;&lt;BR&gt;&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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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가벗기고 찌르고 살육하며 ‘마녀사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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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청풍</name>
	    </author>
	    <updated>2009-10-21T18:09:13Z</updated>
	    <published>2009-10-21T18:09: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color=#0b5394&gt;&lt;STRONG&gt;그리스도교의 잔인한 진실&lt;BR&gt;&lt;/STRONG&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38761d&gt;로마의 관용덕에 세상에 나왔으나 무자비하기만&lt;BR&gt;오른 뺨 치면 왼 뺨까지 대라던 ‘예수’는&amp;nbsp;어디로&lt;/FONT&gt;&lt;/STRONG&gt;&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미켈란젤로가 ‘천사의 설계’라고 극찬했다는 판테온. 2,0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신전의 연륜보다 나는 한 건물에 온갖 신을 다 안고 있는 그 정신에 더욱 끌렸다.&lt;BR&gt;&amp;nbsp;&lt;BR&gt;‘판’이란 ‘모두’를, ‘테온’은 ‘신’을 뜻한다. 무려 30만의 신이 있었다는 로마. 판테온은 그 모든 신에게 봉헌하는 품이 넓은 집이었다.&lt;BR&gt;&amp;nbsp;&lt;BR&gt;정면에서 10여 개의 거대한 기둥이 떠받치고 있는 건물 안으로 백인들이 들어가고, 이어 약간 거무스름한 사람들이 들어갔다. 그리고 한국의 여성 수도자들도 뒤따랐다. 그 많은 신들의 후예들이 들어섰다. 천장엔 햇살이 쏟아지도록 직경 9미터의 구멍이 뚫려 있다. 어둠 속에서 한 줄기 햇살이 수녀님과 스님과 교무님들의 머리 위로 쏟아져내렸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lt;FONT color=#bf9000&gt;로마의 상징 판테온엔 30만 신이 한 집에서 오손도손&lt;/FONT&gt;&lt;/STRONG&gt;&lt;BR&gt;&amp;nbsp;&lt;BR&gt;&lt;IMG class=rainimg_resize alt=&quot;3 copy.jpg&quot; onerror=RainImgError(this) src=&quot;http://ftfile.hani.co.kr/editor/uploads/2009/10/14/rain_45610_37655_ed.jpg&quot; onload=loadRainImg(this) align=right border=0&gt;이 판테온이 왜 로마 시대 정신을 상징한다고 했을까. 신이란 인간 정신의 표징이다. 로마는 이처럼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신의 다양성을 인정했다. 그것이 천년 왕국, 세계 제국 로마의 힘이었다.&lt;BR&gt;&amp;nbsp;&lt;BR&gt;지성에서는 그리스인보다, 체력에서는 켈트인이나 게르만인보다, 경제력에선 카르타고인보다 뒤떨어진 로마인들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을까.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는 그 해답을 로마 인의 현실주의와 관용성에서 찾았다. 내 신만이 아니라 남의 신을 인정할 줄 아는 이런 관용의 정신이 바로 로마의 예지였다는 것이다.&lt;BR&gt;&amp;nbsp;&lt;BR&gt;판테온에서 베네치아 광장으로 향하는 동안 누군가 우리가 스쳐지나간 ‘진실의 입’에 대해 얘기했다. 영화 &lt;로마의 휴일&gt;에도 나오는 산타 마리아 인 코스메딘 교회의 입구 회랑에 있는 ‘진실의 입’은 거짓말을 하면 손이 빠지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다. 로마를 찾은 사람들은 과연 로마의 진실을 보고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 특히 ‘자신의 종교’에 대해.&lt;BR&gt;&amp;nbsp;&lt;BR&gt;베네치아 광장에 이르자 이탈리아 통일을 이룬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기마상이 있는 비토리아노가 순례단을 맞는다. 베네치아 광장에서 콜로세움으로 가는 길에 “정적들에게도 관용적이었다”는 카이사르의 동상이 서 있다.&lt;BR&gt;&amp;nbsp;&lt;BR&gt;카이사르 옆을 지나 콜로세움으로 향할 때 가이드는 소매치기를 조심하라고 일렀다. 멀리서 아이들 네다섯 명이 달려오며 옆을 지나쳐 갔다. 이들이 바로 로마의 유명한 소매치기들이란다. 저 원형극장을 달리던 기마병의 후예일까. 도로와 보도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내 옆을 바람처럼 지나는데 쏜살같았다.&lt;BR&gt;&amp;nbsp;&lt;BR&gt;소년들이 지나간 곳으로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이 그 위용을 드러냈다. 2,000년 뒤에 지어진 서울 월드컵 경기장의 위용에도 뒤지지 않을 것 같았다. 이 경기장은 80개의 출구에 5만 5천여 명의 관객이 동시에 입장과 퇴장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마 그래서 “콜로세움이 멸망할 때 로마는 멸망하며, 그때 세계도 멸망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것이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lt;FONT color=#bf9000&gt;맹수의 밥이었던 그리스도인의 복수…피는 피를 부른다&lt;/FONT&gt;&lt;/STRONG&gt;&lt;BR&gt;&amp;nbsp;&lt;BR&gt;날은 이미 어두워지고 있었다. 여기저기 불빛이 하나둘 밝혀졌다.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한 영화 &lt;쿼바디스&gt;의 영상이 파노라마처럼 뇌리에 펼쳐졌다. 수많은 검투사와 짐승들의 주검과 피, 그리고 군중의 함성이.&lt;BR&gt;&amp;nbsp;&lt;BR&gt;콜로세움 낙성식 땐 검투사와 맹수의 싸움이 무려 100일 동안 계속됐다고 한다. 이때 검투사 수백 명과 함께 맹수 5천 마리가 죽었다고 전해진다. 콜로세움이란 이름은 이 경기장 앞에 네로 황제의 거대한 콜로수스(거인상)가 있었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한다. 네로 황제는 당시 그리스도인들을 탄압해, 훗날 대표적인 폭군으로 불렸다. 그러나 당시엔 콜로세움에서 늘 끊임없는 흥행을 펼쳐 사람들에게 승리의 쾌감을 누리게 했다. 그래서 네로는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lt;BR&gt;&amp;nbsp;&lt;BR&gt;당시 콜로세움은 약육강식의 밀림으로 꾸며졌다. 산과 숲, 신전을 본 딴 세트장 가운데로 맹수와 검투사가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고 대결했다.&lt;BR&gt;&amp;nbsp;&lt;BR&gt;당시 맹수의 밥으로 던져진 이들은 식민지에서 끌려온 노예들과 그리스도인들이었다. 그래서 가톨릭은 로마를 악으로 여겼다. 중세시대 자신들을 그토록 핍박했던 로마의 콜로세움을 파괴했을 만큼 로마의 핍박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원한은 컸다.&lt;BR&gt;&amp;nbsp;&lt;BR&gt;기원후 64년, 로마에 대화재가 일어났다. 무려 엿새 동안 화마가 로마의 화려한 유적들을 남김없이 태워버렸다. 로마 시민들 사이에선 네로 황제가 자신의 뜻대로 로마를 재건설하기 위해 노예를 시켜 로마를 불태웠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네로 황제는 희생양을 찾았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이다. 이때부터 그리스도인들은 여기저기서 맞아죽고, 십자가에 매달려 산 채로 불태워졌다. &lt;BR&gt;&amp;nbsp;&lt;BR&gt;네로가 그리스도인들을 희생양으로 선택한 것은 이미 그들이 로마 인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신을 존중하는 종교관을 가진 로마 인들로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랜 옛날부터 따라온 여호와만을 믿으며 다른 신을 부정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독선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는 지하 묘지인 카타콤베에 은거하면서 로마의 노예와 여성 등 약자들을 대상으로 전도했다. 엄청난 핍박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의 순교와 신앙으로 인해 그리스도교의 교세는 갈수록 확장되었고, 점차 원로원과 황실까지 파고들었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lt;FONT color=#bf9000&gt;밀라노 칙령 반포&amp;shy;…노예의 종교에서 황제의 종교로&lt;/FONT&gt;&lt;/STRONG&gt;&lt;BR&gt;&amp;nbsp;&lt;BR&gt;마침내 312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해 그리스도교를 공인했다. 밀라노 칙령으로 인해 유대 식민지 백성의 종교가 세계 제국의 종교가 되고, 노예의 종교가 황제의 종교가 되었다.&lt;BR&gt;&amp;nbsp;&lt;BR&gt;“어떤 종교든 관계없이 각자 원하는 종교를 믿고, 거기에 수반되는 제의에 참가할 자유를 완전히 인정받는다. 어떤 신이나 어떤 종교라도 명예와 존엄성이 훼손당해서는 안 된다.”&lt;BR&gt;&amp;nbsp;&lt;BR&gt;&lt;IMG class=rainimg_resize alt=&quot;2 copy.jpg&quot; onerror=RainImgError(this) src=&quot;http://ftfile.hani.co.kr/editor/uploads/2009/10/14/rain_91970_72820_ed.jpg&quot; onload=loadRainImg(this) align=right border=0&gt;밀라노 칙령은 이렇듯 신앙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로마 정신에 따른 것이었다.&lt;BR&gt;&amp;nbsp;&lt;BR&gt;그리스의 역사가 디오니시우스는 『고대 로마사』에서 “로마를 강대하게 만든 것은 종교에 대한 사고방식이었다”고 평할 만큼 다양성에 대한 인정이 다민족 융합체를 유지하는 나름의 비결이었다.&lt;BR&gt;&amp;nbsp;&lt;BR&gt;그런데 그 관용의 정신에 의해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온 그리스도인들이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변해 로마 시대 자신들이 받은 핍박보다 훨씬 심하게 인류를 박해했다는 것을 ‘진실의 입’이 말했다. 그 ‘진실의 입’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였다.&lt;BR&gt;&amp;nbsp;&lt;BR&gt;2005년에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0년에 열린 사순절 예배 때 지난 2,000년 동안 가톨릭 교회가 저지른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미사를 집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역사상 한때 기독교인들이 무자비한 수단과 행동으로 교회의 명성을 더럽혔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가 말한 가톨릭의 과오는 십자군 원정과 종교 재판, 유대인 대학살인 홀로코스트 등에 관한 것이었다.&lt;BR&gt;&amp;nbsp;&lt;BR&gt;중세의 마녀사냥은 1484년 교황이 ‘긴급 요청’ 회칙을 발표해 마녀가 있다고 한 데 이어, 도미니크 수도회 성직자 두 명이 『마녀의 쇠망치』라는 마녀사냥 지침서를 내면서 본격화됐다. 이 지침서는 “교회에 가기 싫어하는 여자는 마녀다”, “열심히 다니는 사람도 마녀일지 모른다”는 식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lt;FONT color=#bf9000&gt;바늘로 찔러 얼굴이 일그러지면 마녀…고문관에겐 상금이&lt;/FONT&gt;&lt;/STRONG&gt;&lt;BR&gt;&amp;nbsp;&lt;BR&gt;여성들을 잡아오면 먼저 실오라기 하나 없이 발가벗겨 온몸의 털을 남김없이 깎았다. 그런 뒤 철삿줄로 고문대에 꽁꽁 묶어 온몸을 바늘로 찔렀다. 악마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였다. 바늘에 찔리면 누구나 마녀처럼 얼굴이 일그러졌기 때문에 심판관들은 ‘마녀임이 분명하다’고 판명했다. 바늘로 찔러도 마녀 같은 기색이 없으면, 손발을 묶어 마녀 욕탕이라는 욕조에 집어넣어 떠오르면 마녀라고 결론지었다. 마녀로 판명되면 그녀의 재산은 고문관에게 상금으로 주어졌다. 고문관은 이렇게 평범한 여성을 마녀로 둔갑시킬 때마다 부자가 되었다.&lt;BR&gt;&amp;nbsp;&lt;BR&gt;마녀가 된 여성은 화형 당하거나 산 채로 뜨거운 냄비 속에서 죽어갔다. 18세기 계몽사상이 등장해 마녀사냥이 중단되기까지 이런 방법으로 5만 명 이상의 여자가 죽어갔다. 완전히 발가벗겨진 여인이 산 채로 매달려 화형을 당하는 장면은 당시 사나이들의 최고 흥행거리였다.&lt;BR&gt;&amp;nbsp;&lt;BR&gt;콜로세움에서 맹수의 밥이 되어 로마 인들에게 최고의 흥행을 제공했던 그리스도인 성직자들은 반대로 네로 황제 같은 심판관의 자리에 앉아 ‘여성들의 살육’을 흥행거리로 제공했다. 이로 인해 예수님의 인류 구원에서 결코 여성도 제외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되새기려는 여성들, 남성 우위의 고정된 교리보다 조금이나마 사상의 자유를 가지려 한 여성들은 처절하게 죽어갔다.&lt;BR&gt;&amp;nbsp;&lt;BR&gt;1095년 교황 우르반 2세의 칙령으로 시작해 여덟 차례 원정에서 1,500명의 십자군이 4년 간 무려 7만여 명의 예루살렘 인을 학살한 십자군 원정이나 나치가 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할 때 유대인에 대한 적대감으로 그를 방조한 것도 씻기 어려운 죄다. 하지만 그리스도교가 저지른 더 큰 죄악은 평화로운 원주민들의 땅을 침략함으로써 원주민 종족과 전통의 뿌리까지 파괴해버린 것이다.&lt;BR&gt;&amp;nbsp;&lt;BR&gt;더구나 ‘관용’이란 로마 정신으로 역사의 중심에 등장한 그리스도교가 어떤 관용도 없이 2,000년 동안 지구를 피로 물들이며 평화의 최고 파괴자가 되었다는 것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고백 이전에 ‘역사적 진실’이었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lt;FONT color=#bf9000&gt;독실한 가톨릭 신자 콜럼버스, 자신을 도운 원주민에게…&lt;/FONT&gt;&lt;/STRONG&gt;&lt;BR&gt;&amp;nbsp;&lt;BR&gt;&lt;IMG class=rainimg_resize alt=&quot;4 copy.jpg&quot; onerror=RainImgError(this) src=&quot;http://ftfile.hani.co.kr/editor/uploads/2009/10/14/rain_32000_28948_ed.jpg&quot; onload=loadRainImg(this) align=right border=0&gt;요한 바오로 2세가 고백하기 전 한국의 그리스도교 원로인 조찬선 목사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가톨릭과 개신교가 저지른 피의 역사를 고발한 『기독교 죄악사』란 책을 펴낸 적이 있다. 조 목사는 감신대와 이화여대 교수, 이화여대 교목, 전국기독교학교 교목을 지낸 원로 목사이다. 그는 신대륙의 침략자 콜럼버스가 서인도 제도와 미 대륙에서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그 실상에 대해 ‘진실의 입’이 되어 말했다. 콜럼버스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다.&lt;BR&gt;&amp;nbsp;&lt;BR&gt;콜럼버스 일행이 마리엔 왕국의 섬에 도착했을 때, 원주민들은 신기한 배와 이상한 사람들을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 줄 알고 전원을 초대해 성대한 환영 만찬을 베풀어주었다. 콜럼버스가 타고 온 배 한 척이 파선되었을 때도 온 국민이 나서서 구조하는 일을 도왔을 뿐 아니라 필요한 재료를 모두 제공하고 배 수리까지 도와주었다. 그들의 도움으로 콜럼버스 일행은 죽음의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 가톨릭 신도들은 며칠 뒤 안정을 되찾자 원주민촌을 기습 공격해 전 주민을 살해해버렸다.&lt;BR&gt;&amp;nbsp;&lt;BR&gt;또 도미니카 섬의 중심부에 있는 하라과 왕국의 여왕은 우아하고 인자하고 사랑이 넘쳤다. 그녀는 콜럼버스 일행이 왔을 때 낯선 손님에게 호의를 베풀고 수차 죽을 위기에서 구해주었다. 그러나 콜럼버스는 그 나라의 유력자와 귀족들 3천여 명을 은혜를 갚는다며 만찬에 초청해 몇 채의 가옥에 집합시켰다. 그리고 일시에 불을 놓아 태워 죽였다. 불을 피해 밖으로 뛰쳐나오면 콜럼버스의 군인들이 창으로 찔러 죽였다. 도망가다 넘어진 어린애는 칼로 다리를 잘라버렸다.&lt;BR&gt;&amp;nbsp;&lt;BR&gt;그러나 이미 멸족됐거나 아무런 힘도 없는 이들에 대한 역사는 찾아볼 길이 없다. 그런 곳에서 죽어간 소수의 가톨릭 신자들은 ‘성인’과 ‘복자’로 시성되고 있는 것과 달리. 콜럼버스도 신대륙 발견 400돌을 기념해 ‘성자’로 추천되었다.&lt;BR&gt;&amp;nbsp;&lt;BR&gt;이처럼 ‘예수의 이름으로’ 온 이들에게 죽어간 원주민이 무려 8천만 명에서 1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리고 지구 문명이 이뤄놓은 고귀한 자산인 잉카 문명과 아즈텍 문명을 비롯해 각 마을과 각 섬의 아름다운 전통이 샅샅이 파괴되었다. &lt;BR&gt;　&lt;BR&gt;글·사진 조현 종교전문기자 &lt;A href=&quot;mailto:cho@hani.co.kr&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cho@hani.co.kr&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bodyend--&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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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교사 앞세워 땅끝까지 ‘피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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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청풍</name>
	    </author>
	    <updated>2009-10-21T18:01:54Z</updated>
	    <published>2009-10-21T18:01: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 height=60&gt;
&lt;TD class=headtitle01 colSpan=2&gt;선교사 앞세워 땅끝까지 ‘피의 역사’&lt;!--/DCM_TITLE--&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subtitle01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colSpan=2&gt;‘정통’이라는 이름으로 평화와 자비는 ‘독선’&lt;BR&gt;인디언 청소와 흑인 사냥엔 ‘예수는 없었다’&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많은 종교인들이 자비롭고 사랑을 전파하지만 그들이 종교의 독선적 교리에 맞설 용기가 있는지는 의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kwdlink1 id=kwdlink1&gt;내가 아는 가톨릭 신부님과 수사님, 수녀님, 신자 들의 모습에서 그런 살인과 폭력의 모습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부분은 신사적이고 사랑이 넘쳤다. 그러나 이런 믿을 수 없는 일을 가능케 한 교리적 독선에 맞설 만한 용기를 가졌는지는 알 수 없다.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16세기 하이티 섬에서 자행된 원주민 학살에 대해 들은 도미니카 수도회 소속 사제 안토니오 데 몬테시노스는 무지한 정복자들을 향해 피를 토하며 질타했다.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무구한 인종에게 그토록 잔인한 짓을 자행하다니요. 당신들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대체 어떤 정의가 인디오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했나요? 당신들은 무슨 권리로 자기 나라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쟁을 선포했나요? 그들은 인간이 아닌가요? 그들은 이성이나 영혼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6699&gt;&lt;B&gt;나의 신 외엔 모두 ’악마’ 도그마…독선적 교리에 맞설 용기 있을까 &lt;/B&gt;&lt;/FONT&gt;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lt;/P&gt;&lt;/DIV&gt;
&lt;P&gt;&lt;!--ⓘ AD kisa banner include 시작--&gt;&lt;BR clear=all&gt;&lt;BR&gt;&lt;!--ⓘ AD kisa banner include 끝--&gt;&lt;BR&gt;&lt;/P&gt;
&lt;DIV class=kwdlink2 id=kwdlink2&gt;&lt;BR&gt;그러나 그런 범죄를 행한 집단이 힘이 있거나 당대의 ‘정통’이라는 이유만으로 순응하고 이를 돕거나 부추기는 종교인들이 더 많았다. 그것이 지금까지 지상에 사랑과 평화의 역사가 아니라 피의 역사가 씌어지게 된 큰 이유이다.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교목으로서 학생들을 지도했던 조찬선 목사처럼 역시 대광고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강의석 군이 ‘종교의 자유’를 요구했을 때 그의 손을 들어주었던 류상태 목사는 많고 많은 &lt;SPAN id=OV_CLK_POP4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1%D7%B8%AE%BD%BA&quot; target=_blank&gt;그리스&lt;/A&gt;&lt;/SPAN&gt;도인들의 비리도 문제지만 그리스도교의 문제의 뿌리는 독선적 교리라고 했다. 인류의 평화가 어떻게 깨졌는지를 정확히 살펴보기만 한다면, 미국 인디언 멸망사인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라는 책을 몇 쪽만이라도 읽어본다면 누군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인디언 멸망사를 읽은 뒤 효창공원을 거닐며 한 선배에게 물은 적이 있다. 장난치듯 산 채로 팔과 다리를 베는 것은 동물에게도 하지 못할 짓인데, 어떻게 인간에게 그럴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그랬더니 선배는 나와 다른 적으로 규정되는 순간, 이미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죽여도 아무런 죄책감이 들지 않는 하찮은 존재일 뿐이라고 했다.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나의 신 외엔 모두 악마라는 도그마는 나 이외엔 모두 죽어 마땅하다는 살육으로 이어졌다. 그들은 땅 끝까지 전도에 나서며 평화와 자비의 땅을 만들겠다는 구호를 앞세웠다.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선교사를 앞세운 미군들이 운디드니의 인디언들을 거의 몰살시킨 뒤였다. 그들은 부상 당한 인디언 47명을 &lt;SPAN id=OV_CLK_POP2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6%F7%C0%E5&quot; target=_blank&gt;포장&lt;/A&gt;&lt;/SPAN&gt;도 없는 마차에 싣고, 혹심한 추위 속에 3일 간 방치하다가 &lt;SPAN id=OV_CLK_POP3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1%B3%C8%B8&quot; target=_blank&gt;교회&lt;/A&gt;&lt;/SPAN&gt; 예배당으로 데려갔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된 교회 설교단 뒤엔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었다.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땅에는 평화, 사람에겐 자비를.”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lt;B&gt;&lt;FONT color=#006699&gt;악의인지 호의인지 의심해야 할 로마의 밤은 슬펐다 &lt;/FONT&gt;&lt;/B&gt;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9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5&gt;&lt;!-- Padding - Width --&gt;&lt;/TD&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hani.co.kr/imgdb/resize/2009/1022/125609497860_20091022.JPG&quot; border=0&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사진설명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movie_text bgColor=#8f8f8f&gt;» 로마에서 여성수도자들.&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사진설명 --&gt;&lt;/TD&gt;
&lt;TD width=15&gt;&lt;!-- Padding - Width --&gt;&lt;/TD&gt;&lt;/TR&gt;
&lt;TR height=15&gt;
&lt;TD noWrap colSpan=3&gt;&lt;!-- Padding - Height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인디언을 &lt;SPAN id=OV_CLK_POP0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3%BB%BC%D2&quot; target=_blank&gt;청소&lt;/A&gt;&lt;/SPAN&gt;한 땅엔 아프리카에서 평화롭게 살던 사람들이 노예로 수혈되었다. 하워드 진은 『미국 민중사』에서 이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사냥당한 흑인들은 목에 쇠고랑을 차고 채찍을 맞으며 1천 킬로미터가 넘는 해안으로 끌려갔다. 이동 중에 다섯 명 가운데 두 명이 목숨을 잃었다. 해안지대에 도착하면 짐승처럼 우리에 갇혔다. 노예 상인들은 그들을 발가벗긴 뒤 검사해 품질 등급을 정하고 쇠를 달구어 &lt;SPAN id=OV_CLK_POP1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0%A1%BD%BF&quot; target=_blank&gt;가슴&lt;/A&gt;&lt;/SPAN&gt;에 이를 표시했다. 10일에서 15일이 지난 뒤 노예 무역선이 도착하면 흑인들은 어둡고 습기차며 층 사이가 50센티미터에 불과한 배 밑창에 차곡차곡 갇힌 채 목과 발엔 사슬이 채워졌다. 이 가운데 3분의 1은 신대륙에 도착하기 전에 죽었다. 이렇게 아메리카 대륙에 끌려간 아프리카 흑인이 1,000만에서 1,500만 명에 달했다. 이는 노예 상인들이 아프리카에서 포획한 흑인의 3분의 1 정도로 추산됐다.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이렇게 해서 유럽 못지않은 독자적 문명을 구축했던 1억 명의 아프리카 대륙 흑인들 가운데 5천만 명이 죽거나 노예로 붙잡혀 갔다. 교회는 이를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낄 필요가 없는 정당한 일이라고 옹호했다.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그 평화롭던 아프리카는 서구 사회 사람들이 비만을 어쩌지 못해 골치를 앓고 있는 동시대에 빵 한 조각과 마실 물 한 모금조차 없어 죽어가고, 에이즈 등 병이 창궐하고, 분쟁이 끊이지 않는 저주의 땅이 되었다. 아프리카에 대한 구호의 손길과 구제비를 자랑하는 교회와 선진 제국의 자비에도 불구하고.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콜로세움 앞에서 청년 둘이 말을 걸어왔다. 그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데도 자꾸만 말을 걸었다. 뭔가를 도와주겠다는 것처럼 미소와 제스처를 취하며 수녀님과 교무님과 스님 들을 붙잡고 말을 걸고 있었다.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그러나 가이드는 그들이 소매치기의 바람잡이일지 모른다며 조심하라고 했다. 그들이 뭔가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었는데 우리는 그들을 도울 수 없었고, 그들이 우리에게 뭔가 호의를 베풀려 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우린 어떤 것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로마의 밤이 슬펐다. 
&lt;P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글·사진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lt;/P&gt;&lt;/DIV&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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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려 배신자 묘지명 중국서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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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dosoo7.16007127</id>
	    <author>
		    <name>청풍</name>
	    </author>
	    <updated>2009-10-21T16:27:49Z</updated>
	    <published>2009-10-21T16:27: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 id=GS_con_tit&gt;고구려 배신자 묘지명 중국서 발견&lt;/H3&gt;
&lt;P&gt;&lt;XSCRIPT type=&quot;text/xxjavascript&quot;&gt;// &lt;/XSCRIPT&gt;&lt;/P&gt;
&lt;P class=date&gt;연합뉴스 &lt;EM&gt;| &lt;/EM&gt;&lt;SPAN&gt;입력 &lt;EM&gt;2009.10.21 10:51&lt;/EM&gt;&lt;/SPAN&gt; &lt;!-- 이기사 누가봤을까 --&gt;&lt;EM&gt;| &lt;/EM&gt;&lt;!-- 이기사 누가봤을까 --&gt;누가 봤을까? &lt;A href=&quot;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heritage/who_view.html?cateid=&amp;issueid=&amp;photoid=2915&amp;cpid=&amp;newsId=20091021105108181&amp;cp=&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40대 남성, 전라&lt;/FONT&gt;&lt;/U&gt;&lt;/A&gt; 
&lt;DIV class=bline&gt;
&lt;DIV&gt;&amp;nbsp;&lt;/DIV&gt;&lt;/DIV&gt;
&lt;P&gt;&lt;!-- 2: TV뉴스 --&gt;&lt;!-- Str : Poll 박스 GS_swf_poll --&gt;&lt;BR&gt;&lt;BR&gt;&lt;BR&gt;&lt;/P&gt;
&lt;DIV id=GS_swf_poll&gt;&lt;!-- Generated by MEDIA-CIA-1.5.1 --&gt;김영관 관장, '고요묘' 묘지명 소개 &lt;BR&gt;(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나라가 망할 때는 배신자가 있기 마련이다. 고구려 또한 마찬가지였다. 668년 9월12일 &lt;A class=keyword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6%F2%BE%E7%BC%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21105108181&quot; target=_blank alt stitle=&quot;&gt;검색하기&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평양성&lt;/FONT&gt;&lt;/U&gt;&lt;/A&gt;이 함락됨으로써 고구려 700년 사직이 종막을 고할 때도 당군과 몰래 결탁해 제 발로 평양성문을 열어준 이가 있었다. &lt;BR&gt;&lt;BR&gt;&lt;A class=keyword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B%EF%B1%B9%BB%E7%B1%E2&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21105108181&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삼국사기&lt;/FONT&gt;&lt;/U&gt;&lt;/A&gt;에 의하면 그 주모자로 신성(信誠)과 함께 소장(小將)들인 오사(烏沙) 및 요묘(饒苗) 등을 거론하면서 이들이 평양성문을 열어 당나라 군대를 성내로 맞아들였다. &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50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0/21/yonhap/20091021105107952.jpg&quot; width=500 w=&quot;500&quot; h=&quot;487&quot;&gt;&lt;/P&gt;&lt;/DIV&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493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0/21/yonhap/20091021105108005.jpg&quot; width=493 w=&quot;493&quot; h=&quot;500&quot;&gt;&lt;/P&gt;&lt;/DIV&gt;고구려 멸망을 재촉한 이들 삼인방 중 한 명인 '요묘'의 묘지명이 중국에서 발견됐다. &lt;BR&gt;이 묘지명에 의하면 고구려 '정복'에 결정적인 공을 세운 데 대한 보상 때문인지 요묘는 당나라 황제를 호위하고 궁정을 수비하는 종3품 고위 무관직인 좌령군(左領軍) 원외장군(員外將軍)에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lt;BR&gt;&lt;BR&gt;한국고대사 전공인 김영관 청계천문화관장은 2007년 12월 중국 샨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 '대당고좌령군원외장군고요묘묘지'(大唐故左領軍員外將軍高요 &lt; 金+堯 &gt; 苗墓誌)가 시안비림박물관에 입수됐으며, 이를 분석한 결과 묘지명에 보이는 &quot;요동 사람(遼東人)&quot;인 고요묘가 바로 삼국사기에 보이는 요묘(饒苗)임을 확인했다고 21일 말했다. &lt;BR&gt;&lt;BR&gt;김 관장은 고구려인 가운데 요(饒)라는 성을 사용한 사례가 어디에도 없고, 삼국사기 인명표기 방식을 볼 때 성(姓)을 생략했을 가능성이 아주 크며, 더구나 묘지명에 보이는 행적과 삼국사기 관련 기록을 비교할 때 고요묘(묘지명)와 요묘(삼국사기) 동일인물임이 틀림없다고 덧붙였다. &lt;BR&gt;&lt;BR&gt;중국에서 발견된 20번째 고구려 유민 묘지명인 이번 고요묘 묘지명은 청석(靑石)으로 네모 반듯하게 만든 개석(蓋石.덮개돌. 가로 57×세로 57×두께 7.5㎝)과 지석(誌石. 본문을 쓴 몸돌. 가로 56.6×세로 56.4×두께 11.5㎝)이 세트를 이룬다. &lt;BR&gt;&lt;BR&gt;지석에는 해서체로 1행당 평균 15자씩 모두 173자를 음각했다. &lt;BR&gt;지석에는 고요묘가 요동 사람으로 &quot;창해(滄海)를 등지고 귀순해 와서 천자의 청정무위(淸靜無爲)한 교화를 우러러 벼슬길에 올랐&quot;으며 &quot;황제의 큰 은혜를 입어 황제를 가까이서 모시게 되었다&quot;가 &quot;함형(咸亨.당나라 때 연호) 4년(673) 11월11일에 시저에서 돌아가셨다&quot;고 한다. &lt;BR&gt;&lt;BR&gt;고요묘가 역임한 좌령군원외장군(左領軍員外將軍)은 김 관장에 따르면 종3품 무관직이다. &lt;BR&gt;이에 의하면 고요묘는 당군에 투항해 당으로 가서 고위직에 임명된 뒤 5년만에 사망한 셈이 된다. &lt;BR&gt;&lt;BR&gt;김 관장은 이 묘지명에서 고요묘가 &quot;도문(桃門)의 귀신들이 드디어 재앙을 내리려고 엿보다 호리(蒿里)의 영혼(營魂. 靈魂과 같은 말)이 되게 하였도다&quot;는 기술이 있어 그의 죽음이 비정상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lt;BR&gt;&lt;BR&gt;'도문의 귀신'이란 고요묘를 죽음으로 몰아간 사람들을 지칭하며, 호리란 죽은 사람들이 간다는 태산 남쪽에 있는 지하 세계다. &lt;BR&gt;&lt;BR&gt;김 관장은 이런 묘지명 기록을 근거로 &quot;당시 약 3만호(약 15∼20만명)에 달한 재당(在唐) 고구려 유민이나 부흥운동세력에 죽임을 당했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김 관장은 이런 연구성과를 오는 24일 오후 2시 서강대 다산관 209호에서 열리는 한국고대사탐구회(회장 이종욱 서강대 총장) 제6회 월례발표회에서 발표한다. &lt;BR&gt;&lt;BR&gt;http://blog.yonhapnews.co.kr/ts1406/ &lt;BR&gt;taeshik@yna.co.kr &lt;BR&gt;(끝) &lt;BR&gt;&lt;/DIV&gt;&lt;!-- --&gt;&lt;!-- end clix_content --&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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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종플루, 어린이.젊은층에 가장 위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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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청풍</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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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21T09:40:33Z</updated>
	    <published>2009-10-21T09:40:33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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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news_title&gt;&quot;신종플루, 어린이.젊은층에 가장 위험&quot;
&lt;SCRIPT language=javascript&gt;var url = document.URL;var pos = url.indexOf(&quot;AKR&quot;);var nid = url.substr(pos,20);var pos2 = url.indexOf(&quot;audio=&quot;);var nid2 = url.substr(pos2+6,1);if (nid2 == 'Y'){document.write(&quot;&lt;a href=javascript:audio_play('&quot; + nid + &quot;');&gt;&quot;);document.write(&quot; &lt;img src=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90814_te_top_ic_05.gif border=0 alt=오디오듣기&gt;&lt;/a&gt;&quot;);}&lt;/SCRIP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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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ti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103670&quot;&gt;앤 슈차트 소장(AFP=연합뉴스)&lt;/DIV&gt;
&lt;DIV class=summary style=&quot;COLOR: #103670&quot;&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P&gt;(애틀랜타 AP=연합뉴스)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는 어린이와 젊은 성인층에 가장 위험한 것으로 미국 정부의 최신 보건정보에서 확인됐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미 보건관리들은 20일 미국 28개주의 신종플루 입원환자와 사망자에 대한 통계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자료에 따르면 신종플루로 입원한 환자의 절반 이상이 24세 미만으로 드러났고, 4분의 1 이상이 5-18세로 드러났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앤 슈차트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소장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quot;본질적으로 신종플루가 젊은 사람들에게 위험한 질병임을 보여준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젊은층과 중년 성인층에 집중됐다. 사망자의 3분의 1이 25-49세 연령대였고, 또 다른 3분의 1이 50-64세 연령대였다. 반면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중 12%만 노인층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슈차트 소장은 신종플루 사망자가 젊은층과 중년 성인층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은 계절성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의 약 90%가 노인층인 현상과 확연히 대조되는 것이라면서 이는 지난 봄에도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CDC 관리들은 55세 이상의 연령대 사람들은 과거 신종플루와 유사한 바이러스 또는 백신에 노출된 경험이 있어 어느정도 신종플루에 면역력을 갖고 있어 젊은층에 비해 덜 걸리는 반면, 신종플루의 바이러스가 폐 깊숙이 침투하는 능력이 있어 이에 감염된 젊은 사람들의 경우 더 위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CDC가 공개한 최신 정보에 따르면 27개주에서 모두 5천여명이 신종플루로 입원했으며, 28개주에서 약 3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ash@yna.co.kr&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ash@yna.co.kr&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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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열 없는 신종플루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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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청풍</name>
	    </author>
	    <updated>2009-10-19T14:28:07Z</updated>
	    <published>2009-10-19T14:28:07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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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발열 없는 신종플루도 있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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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ment.title = &quot;''발열 없는 신종플루도 있다''&quot;+&quot; | Daum 미디어다음&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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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class=date&gt;연합뉴스 &lt;EM&gt;| &lt;/EM&gt;&lt;SPAN&gt;입력 &lt;EM&gt;2009.10.19 14:12&lt;/EM&gt;&lt;/SPAN&gt; &lt;!-- 이기사 누가봤을까 --&gt;
&lt;DIV class=bline&gt;
&lt;DIV&gt;&amp;nbsp;&lt;/DIV&gt;&lt;/DIV&gt;
&lt;P&gt;&lt;/P&gt;
&lt;P&gt;&lt;!-- 2: TV뉴스 --&gt;&lt;!-- Str : Poll 박스 GS_swf_poll --&gt;&lt;BR&gt;&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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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GS_font_0 id=news_content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 Generated by MEDIA-CIA-1.5.1 --&gt;열없어도 `기침·호흡곤란·흉통' 있으면 병원 찾아야 &lt;BR&gt;(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신종플루 고위험군이 아닌 7살짜리 초등학생이 신종플루로 숨진 이후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가고 있다. &lt;BR&gt;&lt;BR&gt;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quot;신종플루 환자 수가 많아지다 보면 당연히 비고위험군 중에서도 감염자와 사망자도 많아지게 되는 것&quot;이라며 과도한 우려를 경계했다. &lt;BR&gt;&lt;BR&gt;하지만, 발열 증상이 없거나 폐가 급격히 나빠지는 신종플루 환자도 있는 만큼 본인이나 가족 중에 기침이나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조기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했다. &lt;BR&gt;&lt;BR&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C%AD%BF%EF%BE%C6%BB%EA%BA%B4%BF%F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9141206093&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서울아산병원&lt;/FONT&gt;&lt;/U&gt;&lt;/A&gt;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는 &quot;애초부터 우리나라만 고위험군에서 사망자가 계속 나타날 거라고 보기는 어려웠다&quot;면서 &quot;우리도 앞서 신종플루가 유행했던 국가들처럼 고위험군이 아닌 아이들과 청년층에서 사망자가 더 나올 수 있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특히 김 교수는 미국과 호주, 캐나다 등지에서 초.중.고생 신종플루 감염자가 많았던 데 비해 정작 사망자는 학생층보다 20-40대에서 두드러진 점에 주목할 필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t;BR&gt;&lt;BR&gt;그는 &quot;지금까지 보고된 신종플루 사망자 분석결과를 보면 10대 학생들보다는 20-40대가 더 취약한 것으로 보인다&quot;면서 &quot;상대적으로 면역력이 강한 젊은 사람들이 외부 바이러스가 침범해 들어 왔을 때 면역체계와 바이러스 간 싸움이 격렬해지는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quot;고 설명했다. &lt;BR&gt;&lt;BR&gt;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도 &quot;외국의 신종플루 사망환자 비율을 보면 계절독감과 달리 상대적으로 10~40대의 건강한 연령층에서 사망자가 다소 많은 경향이 있다&quot;면서 &quot;따라서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는다고 해서 감염 예방과 관리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quot;고 지적했다. &lt;BR&gt;&lt;BR&gt;이 교수는 또 &quot;만약 고위험군이 아닌데도 발열과 기침 등 급성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quot;고 덧붙였다. &lt;BR&gt;&lt;BR&gt;이밖에 전문가들은 이번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독감바이러스에 비해 하기도(폐) 쪽에서 분열을 잘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하기도가 급격히 나빠진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lt;BR&gt;&lt;BR&gt;김성한 교수는 &quot;서울아산병원의 사례만 보면 신종플루에 따른 폐렴환자가 약 4%에 달했다&quot;면서 &quot;특히 신종플루 환자의 10-20%는 열이 없는데도 기침이나 호흡곤란, 흉통 등의 급작스런 증상을 보인 만큼 열이 없어도 독감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 &lt;BR&gt;&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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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쇠고기 먹겠다던 정부…'전경만' 먹였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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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청풍</name>
	    </author>
	    <updated>2009-10-14T12:07:19Z</updated>
	    <published>2009-10-14T12:07:19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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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showPhotoL&gt;&amp;nbsp;&lt;/DIV&gt;
&lt;P&gt;촛불 파동 당시 &quot;모든 청사에서 미국산 &lt;SPAN id=CLK_POP1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OLOR: #274a92;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upgrade_kl=yes&amp;status=ing&amp;afd=nocut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C%E8%B0%ED%B1%E2&quot; target=_blank&gt;쇠고기&lt;/A&gt;&lt;/SPAN&gt;를 먹겠다&quot;고 공언했던 정부가 지난 1년간 단 1kg도 미 쇠고기를 먹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lt;BR&gt;&lt;BR&gt;특히 정부는 대신 일부 청사를 지키는 전의경들에겐 100% 미국산 쇠고기를 먹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될 전망이다.&lt;BR&gt;&lt;BR&gt;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14일 민주당 최규식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정부청사 &lt;SPAN id=CLK_POP0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OLOR: #274a92;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upgrade_kl=yes&amp;status=ing&amp;afd=nocut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1%B8%B3%BB%BD%C4%B4%E7&quot; target=_blank&gt;구내식당&lt;/A&gt;&lt;/SPAN&gt;은 작년 9월부터 올 9월까지 미국산 쇠고기를 전혀 &lt;SPAN id=CLK_POP3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OLOR: #274a92;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upgrade_kl=yes&amp;status=ing&amp;afd=nocut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1%B8%B8%C5&quot; target=_blank&gt;구매&lt;/A&gt;&lt;/SPAN&gt;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세종로 중앙청사와 과천청사는 물론, 대전청사, 광주청사, &lt;SPAN id=CLK_POP5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OLOR: #274a92;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upgrade_kl=yes&amp;status=ing&amp;afd=nocut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1%A6%C1%D6&quot; target=_blank&gt;제주&lt;/A&gt;&lt;/SPAN&gt;청사, &lt;SPAN id=CLK_POP2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OLOR: #274a92;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upgrade_kl=yes&amp;status=ing&amp;afd=nocut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3%E1%C3%B5&quot; target=_blank&gt;춘천&lt;/A&gt;&lt;/SPAN&gt;지소 등 6곳 청사 모두 마찬가지였다.&lt;BR&gt;&lt;BR&gt;하지만 지난해 5월 당시 정운천 농림부 장관은 국회 청문회에서 &quot;미 쇠고기 수입재개 후 1년 동안 정부종합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미국산 쇠고기 꼬리곰탕과 내장을 먹이겠다&quot;고 공언한 바 있다.&lt;BR&gt;&lt;BR&gt;&lt;/P&gt;
&lt;P&gt;앞서 이명박 대통령도 지난해 4월 &quot;미 쇠고기는 강제로 공급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안 들면 적게 사면 되는 것&quot;이라며 &quot;선택은 우리쪽에 있다&quot;고 강조한 바 있다.&lt;BR&gt;&lt;BR&gt;따라서 정부는 미 쇠고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선택하지 않은 셈이 된 것.&lt;BR&gt;&lt;BR&gt;&lt;B&gt;◈ 전의경에겐 미국산 쇠고기만 공급 &lt;/B&gt;&lt;BR&gt;&lt;BR&gt;그런데도 정부는 일부 청사를 지키는 전의경들에게는 100% 미국산 쇠고기만 먹여온 것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같은 기간 과천정부청사를 경호하는 &lt;SPAN id=CLK_POP4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OLOR: #274a92;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upgrade_kl=yes&amp;status=ing&amp;afd=nocut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0%E6%B1%E2&quot; target=_blank&gt;경기&lt;/A&gt;&lt;/SPAN&gt;706전경대에 대해 국산과 호주산 쇠고기는 단 한 번도 공급하지 않고 미국산 쇠고기만 공급한 사실이 드러난 것. &lt;/P&gt;
&lt;DIV class=miniStitleR id=objRefNewsBox style=&quot;DISPLAY: block&quot;&gt;&lt;LABEL&gt;&lt;STRONG&gt;관련기사&lt;/STRONG&gt;&lt;/LABEL&gt; 
&lt;P class=Pno&gt;&lt;/P&gt;
&lt;UL class=Plist1&gt;
&lt;LI&gt;&lt;BR&gt;그러나 지휘선상에 있는 경기지방경찰청과 경찰청 구내식당 역시 같은 기간 미국산 쇠고기는 단 1㎏도 구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최규식 의원은 &quot;선택권이 없는 전경들에게만 미국산 쇠고기를 먹인 것&quot;이라며 &quot;이는 식사 때마다 군대간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일&quot;이라고 성토했다.&lt;!--/DCM_BODY--&gt; &lt;BR&gt;&lt;BR&gt;&lt;/LI&gt;&lt;/UL&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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