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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곡도서관-차범석 제자, 희곡작가 김장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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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s>희곡작가  김장운</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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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7T15:1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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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와 아버지 2-희곡작가 김장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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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27T15:19:15Z</updated>
	    <published>2009-11-27T15:19: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아버지와 차범석선생님의 나이는 1924년생으로 공교롭게 같았다. 아버지의 키는 큰 키 였고 마른 체형에 좋은 집안에 유일하게 고등학교를 나오셨다. 스승도 키가 큰 편이고 마른 체형이다. 두 분다 술을 좋아하셨으니까 공통점은 의외로 많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스승을 아버지로 생각했다. 아버지에다 스승의 자리라는 위엄과 위치가 있기에 '신의 반'을 섬겼다. 스승은 언제나 묻고 그에 대한 대답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그 즉시 핀잔이 날라왔다. 돌아가실 때까지 처음 서울예대 극작과 입학 후부터 단 한번도 칭찬을 18년간 듣지 못했다면 누가 믿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스승이 유언을 남기셨고 실천하려고 노력 했다. 이제 곧 계간 글벗에 작품이 발표 된다. 제자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창작에 매달렸고, 그 작품을 세상에 공표하는 것이다, 차범석 제자의 이름으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3.uf.daum.net/image/1426F51A4B0F6F4D7CAF2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9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9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작가와 아버지 2&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작가와 아버지 2&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작가와 아버지-희곡작가 김장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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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26T16:02:27Z</updated>
	    <published>2009-11-26T16:02: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나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원망과 아렷한 기억의 스틸 사진 몇장이 전부 였다. 8살 때, 배추파동이 일어나 빚을 주고 밭떼기로 배추를 사셨던 아버지는 홧병에 각혈 끝에 돌아 가셨다. 배추를 싣고 서울에 갔던 기사들이 운임을 받으러 왔다가 아버지의 임종소식에 그냥 발길을 돌렸다고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원래 아버지는 술과 노름을 좋아하셨다. 그 좋아하던 술과 계집을 멀리한 건 '종교' 때문이었다. 원래 비극은 그 극적인 것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가 보다. 이복누나가 피살됐다는 소식을 들은 것도 아버지가 각혈하고 있을 때 였다. 누구보다 예뻤던 누나는 신병치료차 '요양원'으로 가야 됐지만 가는 길에 다른 곳으로 빠져 식당에서 기거하며 일을 하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어느 날, 주인집 딸을 연모한 사내의 침입으로 억울하게 같이 자다가 주인집 딸로 오인당해 죽임을 당했다! 내 나이 8살 때의 일이었다. 위독한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는 범행현장을 찾아가지 못하고 찾아온 경찰에게 확인서를 써주고 말았다. 암울한 어린 시절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버지란 존재는 아련하게만 느껴지고, 오히려 온가족을 삶의 벼랑에 빠뜨린 아버지란 존재를 증오하게 되었다. 그 아버지의 존재가 신앙의 힘으로 대신하게 되었고 스승, 차범석선생님을 만나 아버지의 자리를 채워졌다. 아버지란 존재가 부정과 긍정의 역할을 하듯이 스승과의 관계는 애증의 관계를 형성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차라리 스승이 돌아가시는 게 낫지 않나!&quot;라고 잠시 생각했던 적도 있다. 그만큼 스승은 내게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스승은 가시고 홀로 남았다. 아버지의 존재가 사라진 오늘, 그 빈자리를 채워줄 그 무엇은 어디에 있을까! 정말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해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회환의 눈물만이 나온다!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문인과 아버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문인과 아버지&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창작희곡을 쓰도록 유언한 차범석의 의미!-희곡작가 김장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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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26T11:09:22Z</updated>
	    <published>2009-11-26T11:09: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당대의 대가가 제자에게 자신의 사후에 자신이 지도한 내용을 작품으로 써서 밝히라는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까? 비슷한 경우라도 사례가 있는 것일까? 예수나 석가, 유교 등 종교적인 것 말고는 과연 스승의 유언에 따라 제자가 작품을 쓰는 것은 있는 것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종교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비슷한 경우는 남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를 미리 예상하고도 남는 대가가 왜 제자에게 이토록 엄청난 일을 맡긴 것인가! 과연 차범석은 제자 김장운에게 무엇을 유언 했던 것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자 김장운은 왜 인터넷 공간에 글을 올려 진실의 노래를 읊어대고 있는 것인가. 그 작품이 세상에 나오면 그만큼 큰 파장이 예상되는 것인가. 왜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말할 수 밖에 없는 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자 김장운은 스승, 차범석의 유언을 충실히 제대로 실천하고자 극중에서 차범석을 실명으로 사용하며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이것은 차범석의 유언에 따른 것이며, 그 증거의 일부분을 인터넷에 올려 입증 했다. 만약 증거 없이 이런 일을 유언에 따라 실천 했다면 아마 소송을 당하고도 남을 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파문이 예상되는 내용의 작품을 예술권력도 없는 김장운이 세상에 밝힐 수 있었던 것은 인터넷의 힘 덕분이다! 만약 인터넷이란 공간이 없었다면, 말하고 싶어도 힘이 없는 자가 침묵해야만 했다면, 이 작품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처절한 싸움 끝에 밝히는 이 작품의 의미는 무언가 바뀌기를 원하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2.uf.daum.net/image/11647B1D4B0DE33E7C26B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9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9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차범석 유언의 의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차범석 유언의 의미&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희곡은 자기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를 쓰는 것 입니다!-희곡작가 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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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25T20:05:26Z</updated>
	    <published>2009-11-25T20:05:2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answer_contents&gt;
&lt;P&gt;네이버 지식iN &quot;희곡의 소재와 막과 장의 구별법?&quot;에 대한 답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장 잘 아는 이야기란, 그냥 있는 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내재된 의미를 찾는 작업 입니다!&lt;/P&gt;
&lt;P&gt;예를 들어 학교의 이야기라고 치고 작품에 필요한 제재를 선택해 보겠습니다.&lt;/P&gt;
&lt;P&gt;'친구 가' 라는 인물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친구 가'가 희곡의 중심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그의 갈등이 있어야 합니다! 그 갈등이란 예를 들어 전교 1등을 하는데 그의 집안은 문제가 있다고 칩시다! 그는 미래가 보장된 친구인데 어느 날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발표를 하는 바람에 학교가 난리가 납니다! 서울대는 보장 되어 있고 하버드나 스탠퍼드 대학을 준비한 재원이라 말들이 많죠.&lt;/P&gt;
&lt;P&gt;&amp;nbsp;말리기 위해서 선생님들이 총 출동해서 집에 까지 찾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집에 갔을 때, 모두 충격에 빠지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는 맹인의 자식으로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서자 출신인 것이 자연스럽게 알려진 것이죠.&lt;/P&gt;
&lt;P&gt;학교선생님이 찾아간 곳은 그의 아르바이트 현장이었습니다. 물론 그곳은 술집이죠. 그를 다시 학교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합니다! 그는 완강히 거부를 하죠. 그 과정에서 겉으로 들어난 '엄친아'가 아닌&lt;/P&gt;
&lt;P&gt;'생존녀'의 아픔을 알게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를 다시 학교로 돌려보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맙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학교로 돌아 옵니다!&lt;/P&gt;
&lt;P&gt;그 이유를 궁금해 하던 선생님들은 그를 통해 내막을 알게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의 어머니가 술집으로 찾아온 거죠! 그리고 그를 데리고 나가기 위해 온갖 모욕을 참으며 인내 합니다. 오로지 자식을 위하는 모성의 승리죠. 그 감동적인 사연을 알게 된 학교측과 학생들은 그가 자존심 상하지 않도록 '생활비 명목의 장학금'을 모아 주면서 나중에 사회에 나와 성공할 경우,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내놓는 조건으로 성금을 주는 것 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서 막과 장을 구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P&gt;막은 무대 위에 고정된 세트를 연상하면 충분 할 것 같습니다.&lt;/P&gt;
&lt;P&gt;학교 교실이면 되겠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장의 구별은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입니다.&lt;/P&gt;
&lt;P&gt;주로 배우가 움직이지 않는 곳의 장면, 즉 술집의 입구나 내실 같은 경우죠.&lt;/P&gt;
&lt;P&gt;요즘은 장의 흐름이 빨라지기도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국 장과 막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아픔을 끄집어 내서 극의 클라이맥스로 끌고가 터뜨리고 관객에게 감동을 주는 가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희고의 소재와 주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희고의 소재와 주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자기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 쓰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기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 쓰기&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연극-예술과 외설의 차이! -희곡작가 김장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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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drama-library.419</id>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25T14:23:49Z</updated>
	    <published>2009-11-25T14:23: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희곡작가가 논란이 예상되는 희곡을 쓸 때의 마음은 어떨까?&lt;/P&gt;
&lt;P&gt;희곡작가는 분명 예술적 영역에서 작품이 배우에 의해 무대에서 표현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연출자도 희곡작가가 쓴 희곡이 무대 위에서 표현될 때의 그림과 이미지를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궁극적으로는 제작자의 상업적 코드를 얼마나 받아 들이며 작품을 만드는 가의 문제다.&lt;/P&gt;
&lt;P&gt;만약, 논란이 예상되는 '배우의 노출'이 극 속에 포함 되었다면 이야기는 더욱 논쟁적으로 흐른다.&lt;/P&gt;
&lt;P&gt;'배우의 노출'은 '상업적 코드'를 최대로 입힌, '공연작품의 성 상품화' 논란을 쉽게 벗어나기 힘든 논쟁을 불러 일으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배우가 무대 위에서 벗는 행위'를 하는 연극은 모두 외설인가?&lt;/P&gt;
&lt;P&gt;'배우가 무대 위에서 벗지 않는다'면 예술이란 말인가!&lt;/P&gt;
&lt;P&gt;그런데 이 논쟁에서 중요한 점은 '과연 배우는 예술적 필요에 의해서 옷을 벗는가'란 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극 속에서 희곡작가가 말하려는 주제의식의 한 표현으로 불가피하게 '배우가 벗는 장면'이 나왔을 때, 과연 '외설적'이라고 공격할 수 있느냐는 문제에 부딫친다.&lt;/P&gt;
&lt;P&gt;단순히 옷을 벗었는 가, 입었는 가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가 말하려는 이야기의 주제를 '과연 배우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 가'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지 않을까!&lt;/P&gt;
&lt;P&gt;그런 관점을 유지한 채 무대 위에 공연을 올려도 '상업연극'이라고 바라본다면, 그렇다면 과연 '상업연극의 정의'는 무엇인가, 무엇이 진정 예술의 영역이고 무엇이 외설의 영역이란 말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연극에서 가장 중요한 관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배우가 필요에 벗었든, 필요없이 벗었든' 중요하지 않는 관점에서 '표피적인 나체에 대한 감상'으로 무대를 찾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이닐까! 그들이 생전 처음 무대를 찾는 '연극의 소외자'라면 문제는 더욱 다른 관점으로 흐른다. 연극을 찾지 않는 부류가 연극을 찾는 부류보다 더 많은 현실에서 '그들을 어떻게 무대로 끌어 들일까'라는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지금의 현실에서 '배우가 필요에 의해 벗을 수 있는 권리'는, 그 권리확보가 가장 최근의 시점에서 가능했고, 옛날 같으면 제작자가 법의 심판을 받을 만큼 경직된 사회를 살아야 했었다. 그런 관점에서 이 문제를 살펴 본다면, '단순히 벗었다', '얼마나 오래 벗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외설시비' 자체가 포함하는 '예술의 제약'이 더 위험성 있어 보인다. 작가나 연출은 작품을 만들면서 '외설시비'가 붙는 연극이 되길 원하지 않는다, 다만 그 연극을 하나의 편협한 관점에서 바라만 보는 부류의 시각이 더 큰 문제를 불러 일으킨다, '외설시비'가 붙기 시작하면 예술적 영역의 창작에 제약이 오고 그 제약은 관객들이 무대위의 예술작품을 바라볼 기회 자체를 잃게 만드는 법이기에!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연극-예술과 외설의 차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연극-예술과 외설의 차이!&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창작희곡 &quot;그 후, 이브는 낙원을 다시 찾지 않았다!&quot;-희곡작가 김장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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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23T18:57:50Z</updated>
	    <published>2009-11-23T18:57: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오랜시간 동안이나 작품을 가지고 있던 미발표작이다.&lt;/P&gt;
&lt;P&gt;한 여자가 있다.&lt;/P&gt;
&lt;P&gt;그녀는 성폭력의 희생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녀의 이야기는&amp;nbsp;실화를 바탕으로 창작하였기에 조심스러웠다.&lt;/P&gt;
&lt;P&gt;잘못하면 그녀의 아픔을 재단하는 결과가 되기에 조심하였다.&lt;/P&gt;
&lt;P&gt;이제 어떠한 형태로든지 이 작품을 세상에 발표 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십년 가까이&amp;nbsp;된 이야기를 꺼내려니 더욱 조심스럽고 걱정이 된다.&lt;/P&gt;
&lt;P&gt;작가로서, 창작자로서 사회적 문제제기를 위해 그녀의 이야기를 꺼내고자 한다.&lt;/P&gt;
&lt;P&gt;그녀의 이야기가 왜곡되거나 그녀를 두번 죽이는 일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lt;/P&gt;
&lt;P&gt;조심스럽게 꺼낸다.&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창작희곡&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창작희곡&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그 후 이브는 낙원을 다시 찾지 않았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그 후 이브는 낙원을 다시 찾지 않았다!&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논란 연극-진짜 필요에 의해서 배우가 벗을 수 있다면!-희곡작가 김장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ama-library/417"/>
		<id>tag:blog.daum.net,2009:drama-library.417</id>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21T13:12:26Z</updated>
	    <published>2009-11-21T13:12:2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무분별한 성에 대한 담론은 많다. 작품도 많고 그에 대한 논문, 성서, 종교적 해석 등등......!&lt;/P&gt;
&lt;P&gt;그런데 연극이, 공연이 무대화 했을 때의 반응은 언제나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와 같다.&lt;/P&gt;
&lt;P&gt;왜 공연에 대한 반응이 그처럼 뜨거운 것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무대는 현실과 다른 환상이 관객에게 보여진다! 설사 그것이 현실의 재연에 의한 것일지라도 관객은 객석에 앉아 있으면서 그 환상속에 빨려들어가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게 되는 경험을 자주하게 된다!&lt;/P&gt;
&lt;P&gt;나역시 때로는 무대위로 뛰쳐나가 소리를 지르고 싶은 충동에 휩싸일 때가 있으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사실 옷을 필요에 의해 무대 위에서 벗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 유교적 관점에서, 동양의 정서상 그런 부분에 민감한 것은 오랜 시간동안 이어져&amp;nbsp;온 지배 이데올로기의 순응의 결과 이기에 시대가 변한 이 시점에서 그러한 제약은 스스로를 묶는 옥쇄와도 같다. 그렇다면 그 열쇠는 누가 쥐고 있는 것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시대가 자연스럽게 문화적 혼용의 결과로 이제는 반드시 유교적 관념에 사로잡혀야 한다는 제약이 많이 무너졌다. 그 문화적 혼용이란, 문화는 서로 영향을 주는 결과이며 그 현상은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지금에 와서 배우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무대 위에 서 있는 것이 뉴스가 되는 시대는 분명히 지나갔다. 관점은 '그는 왜 무대 위에서 왜 벗을 수 밖에 없는 가'가 중요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그 관점을 유지한다면 더이상 '벗는 연극', '누드 연극'이라 칭하지 말고 어떠한 관점에서 논쟁적인 문제점을 무대 위로 끌어들였는가를 논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amp;nbsp;공연을 통한 문제점에 대한 반향을 격의 없이 토론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통해 사회의 일정부분의 문제를 사회문제화, 공론화 한다면 더없이 좋은 일이 아닌가. 공연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어떻게 벗겨서 사회논란을 일으켜 돈을 벌겠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공연을 등한시 하던 부류들이 사회적 금기현상이 되어 버린 육체의 향연을 위해 무대 위의 배우를 통해서 대리만족 하려는 욕구에서 모든 문제는 출발 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평소에 공연을 관심밖으로 두고 있다가 논쟁적인 작품만을 '고양이 생선냄새 맡듯' 몰려 드는 것인가를 우리 모두 고민해 봐야 할 화두가 아닌가, 우리사회의 극단적인 문제점과 인간의 본성적인 문제점과 대안이 다 그 속에 속해있는 것은 아닌가!&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논란 연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논란 연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진짜 필요에 의해서 배우가 벗을 수 있다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짜 필요에 의해서 배우가 벗을 수 있다면&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작품만 잘 쓰면 산속에 쳐박혀 있어도 다 찾아온다!-차범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ama-library/416"/>
		<id>tag:blog.daum.net,2009:drama-library.416</id>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20T20:31:42Z</updated>
	    <published>2009-11-20T20:31: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차범석 선생님이 생전에 늘 하시던 말씀이다!&lt;/P&gt;
&lt;P&gt;작가가 좋은 작품을 쓰면 누구나 찾아온다는 말은 반대로 그만큼 가치있는 작품을 써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이다.&lt;/P&gt;
&lt;P&gt;그렇다면 좋은 작품은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제도권에서 좋은 작품이란 제도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평가하는 것이다. 그 평가는 개인이 될 수도 있고, 기관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기관도 개인의 의사가 반영되는 것이므로 개인이 평가하는 결과가 모여 하나의 평가가 되는 것이라 말 할 수 있겠다. 좋은 작품의 정의와 평가는 시대에 따라 변화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금서로 불태워진 것들이 후대에 와서는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는 것이 어디 하나 둘 이던가.&lt;/P&gt;
&lt;P&gt;그래도 동시대의 인식은 동시대의 잣대로 보는 경향이 뚜렸하고, 자신의 잣대에 벗어나면 평가는 인색해 진다. 그러나 예술가는 동시대가 너그럽게 보아주는 작품을 쓰는 사람들이 아니지 않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기존의 것들을 모두 받아 들인다면 더이상 창작은 불가능하고, 이미 선대의 작가들이 모두 좋은 소재와 내용을 밮표 했으므로 후대의 창작자는 창작의욕의 저하는 불보듯 뻔한 일이 되고 만다. 그 기존의 작품과 다른 관점에서 예술가는 바라보고, 조금씩 삐뚤어진 자신의 관점으로 접근해 가며 작품을 창작하고 있지 않나? 그런 예술가의 창작정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예술의 도전정신은 무덤속에 쳐박힐 것이고, 예술의 꽃은 시들어 벌판에 버려질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대기업 회장이 한 말이 생각난다! 그분은 대기업을 운영하면서 &quot;남보다 반보만 먼저 가려한다!&quot;고 했다! 너무 앞서가면 소비자가 몰라주고, 그대로 현상유지를 하면 이미 뒤쳐진 것이니 대기업을 운영하는 오너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예술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예술은&amp;nbsp;뭔가 새롭고 진일보한 시각으로 다가서려는 시도이며, 그 시도가&amp;nbsp;좌초하더라도 그 시도를 행하는 의미 자체로서 가치를 가지기에 끊임없는 몸부림을 치는 것이다! 그것이 땅바닥에 떨어져 펄쩍펄쩍 뛰어 오르는 물고기처럼 황당한 상황이 되더라도 도전정신은 멈추어서는 안 된다! &amp;nbsp;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가려는 시도와 착상은 주위에 아무도 없는 고독과의 싸움이며, 고독을 늘 친구처럼 곁에 붙들어 매야 하는 자기와의 싸움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남들과 다른 나만의 무엇'을 만들어 내기 위해 오늘도 예술가들은 몸부림을 친다! 그것이 막다른 골목에 부딫치는 거북이 꼴이라도, 보이지 않는 벽과의 싸움에서 지쳐 헐떡이는 자아라도, 그들은 무모하게 도전을 계속한다! 그런 바보들의 몸짓이 거대한 해일이 되어 동시대와 후대에 밀어닥쳤을 때, 관객들은 환희의 감정에 빠져 든다, 예술가는 육신이 죽고 영혼만 작품위에 내려 앉았을 때!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차범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차범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작품만 잘쓰면 산속에도 찾아온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작품만 잘쓰면 산속에도 찾아온다!&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리콴유의 싱가포르 이중언어 실패 자인이 뜻하는 것은?-희곡작가 김장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ama-library/415"/>
		<id>tag:blog.daum.net,2009:drama-library.415</id>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20T14:22:57Z</updated>
	    <published>2009-11-20T14:22: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언어는 그 나라의 오랜 문화와 습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유,무형의 자산이며 영혼적 존재와 같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이중언어로 사용하자고 주장하는 이들이 자신들의&amp;nbsp;세력을 과시하며 나라의 공용어가 안되면 제주자치도라도 영어를 공용어로 하자고 주장 했었고, 많은 국민은 반신반의 하면서 주저 했다. 만약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 했다면 싱가포르와 같은 꼴을 당하지 말란 법은 없었을 텐데 지금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한 일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싱가포르를 건국한 리콴유 전 총리가 싱가포르의 중국어와 영어 공용어정책이 실패했음을 자인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싱가포르의 최대민족은 중국계이면서 경제적 부흥을 위해 다민족국가를 영어권에 편입시키려고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 했다. 초반에는 가장 세계화 된 싱가포르라고 칭송이 입에 침이 마르지 않도록 떠나가지 않던 싱가포르가 거대중국의 경제대국의 꿈이 실현화 되어 가는 것을 목격하자, 그동안의 정책을 일순 뒤엎는 이중언어정책이 틀렸음을 리콴유 전 총리가 고백하기에 이르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만약, 우리도 영어를 공영어로 지정 했다면 어떤 수모를 겪을 뻔 했는가! 아메리카 대륙은 가라앉고 차이나 대륙은 솟아오르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파워게임'에 우리는 어디에 서 있을 뻔 했는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우스운 꼴이 뙬 뻔 하지 않았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현재도 우리 글과 말에 대한 교육이 부실한데 만약,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 했다면 양쪽다 부실교육을 면하지 못할 뻔 했다. 공용어를 부르짓는 자들이 또다시 거대중국의 부상을 지칭하며 미래를 위해 다시 '중국어'를 공용어로 하자고 하지 않을까 겁이 난다! 사대주의에 물이 제법 든 그들은 시대의 흐름을 영악하게 파악하고 '통일을 위해' 현실적으로 중국의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중국어 공용어'를 부르짓지 않을까 겁이 난다, 가뜩이나 중국이 동북공정을 내세워 우리의 역사와 민족의 뿌리를 뿌리째 자기들의 것이라 우기며 조작하는 현실에서 말이다!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리콴유 이중언어정책 실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콴유 이중언어정책 실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영어공용어 주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어공용어 주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중국의 동북공정과 중국어공용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국의 동북공정과 중국어공용어&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남북언어 이질감 극복은 언제? -희곡작가 김장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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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drama-library.414</id>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19T21:21:55Z</updated>
	    <published>2009-11-19T21:21: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quot;post-view pcol2&quot; id=post-view170000115285&gt;
&lt;P&gt;오래전에 선배의 집에서 선배의 친구가 박사논문 때문에 '북한의 품사'를 분류하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북한의 국어문법이 우리와 많이 다름을 알고 놀랐었다. 그냥 다른 것이 아니고 반세기가 넘게 갈라진 체제하에서 의미가 많이 달라져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북한소설을 읽어 보면서 그들의 전형적인 김일성부자 찬양의 글이 도배되는 것에 심한 이질감을 느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글의 중간 중간에 들어가는 김일성부자에 대한 찬양은 마치 종교적인 찬양일색이었고, 오히려 그들의 체제를 스스로 미화하면서 글을 더이상 읽지 못하게 만들기까지 했다. 이 낯설음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그들의 체제를 인정하고 그들의 문화에 종속된다면 모르되, 처음부터 끝까지 거론되는 김일성부자에 대한 교조적 찬양은 심한 배반감을 갖게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언어를 이루는 글이 이렇게 다를진데 그들의 사상과 우리의 사고는 다를 수 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다. 굳이 김일성부자에 대한 찬양과 사상적 우월감은 문학적 완성도와 문학적 향수를 느끼기에 방해만 되었고, 목적을 위한 도구에 불과한 문학의 처지가 한심스럽게 느껴졌다. 문학이 아닌 김일성부자와 그 부자를 위한 사회주의이며, 사회주의는 보조적이며, 그들을 돋보이기 의한 하나의 무대장치에 불과해 보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사회주의 문학을 이해하고 보려고 해도, 글을 쓰는 작가의 입장에서도&amp;nbsp;내용을 읽어내는데 방해가 되는 북한의 문학을 일반인들이 손쉽게 읽어내기는 아직 어려울 것이다. 남북의 작가들의 작품을 일반인들이 자유자재로 읽고 분석하며 토론할 날을 미리 고대 한다면 너무 앞서간 것일까?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그들의 문학을 저항없이 접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우리의 문화가 서로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분명 그들의 예술은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 대단할 수도,&amp;nbsp;일면 난해한 부분의 연장 일수도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남북의 문인들이, 예술가들이 자주 접하고, 순수하게 작품이 남북에서 전시되고, 책으로 나올 수 있어야 한다. 그럴 때, 문화적, 예술적 충격이 완화되고 남북통일이 이루어 질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희곡작가인 나도 그들의 공연을 자유롭게, 그들의 희곡과 문학작품을 자유롭게, 그리고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남북의 문화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연결될 때, 진정하게 문화적으로 통일에 대한&amp;nbsp;거부감이 없어지는 단초를 제공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아직도 그들의 사회주의는 이해하기 어렵다.&amp;nbsp;&lt;/P&gt;&lt;/DIV&gt;
&lt;DIV class=post_footer_contents&gt;
&lt;DIV class=&quot;post-tag pcol2 _param(true)&quot; id=tagList_170000115285 style=&quot;DISPLAY: block; CURSOR: default&quot;&gt;&lt;A class=&quot;_showTagEditBox _param(EDIT|170000115285) _returnFalse&quot; href=&quot;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ldhsrlawkdd&amp;Redirect=View&amp;logNo=170000115285&amp;isAfterWrite=true&amp;isMrblogPost=false&amp;reqparam=&amp;isHappyBeanLeverage=true&amp;contentLength=1386&amp;redirect=View&amp;widgetTypeCall=true#&quot;&gt;&lt;/A&gt;
&lt;DIV class=&quot;post-tag pcol2&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DIV&gt;
&lt;DIV class=ccl_layer id=post_ccl_1 style=&quot;DISPLAY: none; RIGHT: -8px; BOTTOM: 25px&quot;&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남북언어의 이질감 극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남북언어의 이질감 극복&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누가 루저인가? 같은 민족인데! 열등의식의 잔재! -희곡작가 김장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ama-library/413"/>
		<id>tag:blog.daum.net,2009:drama-library.413</id>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19T16:53:30Z</updated>
	    <published>2009-11-19T16:53: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루저열풍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lt;/P&gt;
&lt;P&gt;루저란 단어처럼 무분별한 언어사용이 뜨거운 감자가 된 것이다.&lt;/P&gt;
&lt;P&gt;진짜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평소에 중요한 의견을 표현하는데 그런 단어를 사용하는지 의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진짜 영어를 잘하는 '스피치 전문가'는 시골에 낙향해 동물을 키우며 살고 있는 것이 신문보도를 통해 밝혀 졌다. 역대 대통령의 연설문을 썼던 그는 분명 '영어전문가'가 맞다. 그런데&amp;nbsp;그 단어가 의미하는 개념과 파장을 생각하지도 않고 여과없이 발설하며, 그대로 방송하는 공익방송 공중파의 '가벼움'과 '경솔함'에 말문을 열지 못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도 소송을 걸어야 할까? 보통 키에 열등하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단순히 키의 크기를 가지고 논하다니 그 가벼움과 무식함에 화 보다 말문이 닫히는 경우다. 하필이면 영어로 말했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것은 미국문화에 대한, 영어에 대한 열등의식이 잠재되어 있는 결과가 아닐까? 우리는 일제잔재를 청산한다는 의미로 일본어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 그런데 영어를 잘 사용하면 마치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사건은 너무나 국제화(?) 되어 버린 사고의 틀이 언젠가 한번은 터지고야 말, 과포화상태의 한 단면이 여과없이 사회에 터져버린 결과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그 문제를 가지고 덮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회를 위한 토론의 촉매제가 되었다는 점이다. 단순한 말실수가 아닌, 우리사회에 만연한 미국문화의 거품의 하나이며 그들을 닮아가고 싶은 마음의 표현일 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민족마다, 나라마다 신체적 특징과 체격은 다르다. 일정한 체격의 조건을 가지고 말한다면 백인민족이 가장 우월하고 피그미민족은 가장 열등한 민족이 되고 만다. 언어사용의 경박함은 한 개인을 마녀사냥하는 즐거움을 느낄 자격이 우리에게는 없는, 보편적인 일상사다. 그녀를 더이상 여론광장에 끌고가지 말고 스스로를 뒤돌아보길 바란다. 백인을, 미국을 닮고 싶어하던 마음이 진정 없었는가를!&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누가 루저인가? 같은 민족인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누가 루저인가? 같은 민족인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열등의식의 잔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열등의식의 잔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quot;유명해지면 누구한테 배웠다는 말을 안해!&quot;-차범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ama-library/412"/>
		<id>tag:blog.daum.net,2009:drama-library.412</id>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19T14:07:00Z</updated>
	    <published>2009-11-19T14:07: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차범석선생님은 예술계의 큰어른이자 예술행정의 정상의 위치에서 많은 후학들을 위해 일을 하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내가 고은 한테도 상을 주는 사람이야!&quot;라고 말씀하시며, 예술계의 어른으로서, 예술발전을 늘 걱정하시며 스승을 잃어버린 시대를 한탄 하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왜 스승을 잃어버린 이 시대는 누구한테 배웠다는 말을 하는 것이 창피한 일이 되었나!&lt;/P&gt;
&lt;P&gt;스승을 잃어버린 이시대를 한탄하시던 스승.&lt;/P&gt;
&lt;P&gt;상을 받기 전에는 이름도 없던 이들이 상을 받고나면 연락도 안하신다고 한탄 하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술은 결코 혼자서 하는 일도 아니며, 예술이 진정 예술로서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스승의 가르침은 필수적인 일이다. 만약 독학을 했더라도 그에게 영향을 준 멘토같은 인물의 영향은 있었을 것이다.&lt;/P&gt;
&lt;P&gt;뿌리를 잊은 이들이 활보하며 자기만이 '유아독존'처럼 잘난체 하는 것이 과연 '참예술'인지 묻고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승을 잃어버린 이시대!&lt;/P&gt;
&lt;P&gt;스승이 대접을 받지 못하고 '지식의 전달자로서만 기능하는' 시대.&lt;/P&gt;
&lt;P&gt;스승을 잃어버린 삭막한 이시대를 반성하며 스승을 불러올 내일은 가능할까?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차범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차범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유명해지면 누구한테 배웠다는 말을 안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명해지면 누구한테 배웠다는 말을 안해&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배우들은 일정기간 연습장에서 공연연습을 통해 대사를 외우게 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ama-library/411"/>
		<id>tag:blog.daum.net,2009:drama-library.411</id>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18T18:29:33Z</updated>
	    <published>2009-11-18T18:29: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네이버 지식 iN 질문에 대한 답변.&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answer_contents&gt;
&lt;P&gt;질문-대사분량이 많은데 어떻게 그걸 다 외워서 대사를 치나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답변&lt;/P&gt;
&lt;P&gt;희곡작가가 희곡이 완성되면, 연출자와 기획자, 극단대표, 희곡작가가 작품에 맞는 배역의 배우를 뽑게 됩니다!&lt;/P&gt;
&lt;P&gt;배우들이 다 뽑게 되면, 연습장을 빌려서 한달에서 한달 반 동안 공연연습에 들어가게 됩니다!&lt;/P&gt;
&lt;P&gt;공연연습장이 정해지고 배우들의 동선과 작품에 맞는 감정을 실리게 하기 위해서는 희곡작가가 쓴 희곡을 해석한 연출자의 의견이 중요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연출자는 무대가 소극장인지, 대극장인지에 맞게 배우들을 훈련 시키게 됩니다! 일단 희곡을 각자 맡은 배역의 배우들이 소리내어 읽는 &quot;리딩'을 하면서 배역의 '캐릭터'를 어느정도 알게 됩니다. 리딩이 끝이나면 무대에 맞게 동선을 연출자가 그리고서 배우들에게 그 동선을 지시 합니다. 그 동선을 익히며 배우들은 자신의 역할에 맞는 대사를 희곡, 즉 공연대본을 보고 연습을 하게 됩니다! 이 연습에서 중요한 것은 등장인물간의 '액션'과 '리액션' 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희곡은 '갈등'을 잡아내서 푸는 이야기 구조 입니다. 희곡에서 등장인물은 갈등을 가지고 등장해 다른 인물에게 행동하거나 대사를 침으로써 상대방의 행동이나 대사를 이끌어 냅니다! 이 과정이 반복적으로 된 것이 희곡이며, 각 장마다, 각 막마다 이런 과정을 밙복하며 연습하는 것입니다. 이때, 배우들은 자신의 역할의 대사를 다른 색깔의 펜으로 그어 표시하며, 연출자가 요구한 사항이나 연습중에 실수한 부분에 중요부분을 적어넣음으로써 공연연습의 질적향상을 꾀하는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한달에서 한달 반의 시간동안 공연연습장에서 연습을 통해 어느정도의 연습이 되었으면 실제무대가 설치된 공연장에서 막이 오르기 2, 3일전이나 막이 오르기 전날 무대에 오르며 최종총연습을 하며 대사와 동작을 익힙니다!&lt;/P&gt;
&lt;P&gt;공연이 올라간다고 해서 끝은 아니며, 공연 도중에 배우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변화에 따라 같은 대사라도 느낌은 다르게 전달되며, 때로는 필요에 의해서 희곡작가에게 요구해 대사를 조금씩 다르게 극의 흐름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고쳐나갈 수 있습니다!&lt;/P&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배우들이 공연중에 대사치게 되는 과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우들이 공연중에 대사치게 되는 과정&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희곡작가는 시대적 소명의식 없이는 못하는 직업입니다!-희곡작가 김장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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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drama-library.410</id>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18T18:02:55Z</updated>
	    <published>2009-11-18T18:02: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answer_contents&gt;
&lt;P&gt;네이버 지식iN '희곡작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질문, 직업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답변&lt;/P&gt;
&lt;P&gt;희곡작가에 대한 직업적 관점은 유럽과 동양, 특히 한국은 많이 다릅니다! 셰익스피어의 영향으로 유럽은 희곡작가의 위상이 아주 높죠. 그런데 일본의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는 희곡작가에 대한 문단의 위상은 낮은 편에 속합니다! 그렇다고 작가적 자부심이 낮다는 말은 아닙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희곡작가는 문단의 문학성과 연극계의 연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특이한 경우에 속합니다! 그러나 기본은 역시 문학이기에 문학적 기반이 있어야 하기에 글쓰기의 기본이 필요하죠. 일단 작가가 자신의 글을 문학적으로 완성한 것에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면, 이 글, 즉 희곡을 공연할 극단과 만나게 됩니다. 그 극단의 연출자나 외부의 연출자와 기획자가 작품의 방향을 논의하고, 공연을 올리는데 합의를 하게 되면, 희곡을 무대에 맞게 약간의 드라마투르기를&amp;nbsp;할 수도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연출자에 의해 희곡은 배우의 예술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희곡속의 등장인물들이 극중인물로 배우가 육화되면, 희곡이 가지고 있는 힘과 갈등이 배우에 의해 내면연기로 무대 위에 보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잉태한 등장인물이 배우의 직접적인 모습과 행동으로 나타날 때에는,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달리 더 아름답고 구체적인 모습으로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그 모습은 상상의 나래속에 태어난 소망의 결과물이기도 하기에 환상적이고 가슴 뭉쿨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창작하며 아파하던 모든 괴로움과 힘든 여정의 피로가 눈녹듯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직업의 전망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답변&lt;/P&gt;
&lt;P&gt;희곡작가는 수천년동안 내려 온 직업입니다! 앞으로 수천년이 더 이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혹자는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연극의 생명력이 끝이 나지 않았나'라는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불과 1세기도 되지 않는 시간동안 변한 과정일 뿐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과학문명이 변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인간이 직접 보고 느끼는 공연의 특성은 기계문명이 발달할 수록 더욱 갈증을 느끼는 것이기에 다시 돌고 돌아 연극으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연극은 동시대와 동시대를 뛰어넘어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작품을 쓰기에 '긴호흡'을 가지고 있는 작가의 도전이 필요한 장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연극은, 문학은 배부른 직업이 결코 아닙니다! 그래도 생활인으로 생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보조직업을 가지고 동시에 병행하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써브직업을 가지고 있는 형편이며, 그것이 전업작가를 막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연극이 전세계적으로 미디어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일 때, 이 난국을 헤쳐나갈 좋은 작품을 쓰겠다는 각오가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평균임금은 어떻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답변&lt;/P&gt;
&lt;P&gt;평균임금은 규칙적이지 않습니다! 공연작품을 오릴 때 계약내용에 따라 다르나 대부분 공연만 올려서는 먹고 살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amp;nbsp; 희곡집을 읽지 않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기에 희곡집을 내서 인세를 받아 생활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 입니다. 또한 작가의 수준이나 단막, 장막, 공연단체의 재정적 자립도에 따라 자가료는 천차만별로 다르기에 일정하게 임금이, 작가료가 얼마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직업추천 이유를 부탁드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답변.&lt;/P&gt;
&lt;P&gt;굳이 직업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희곡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며, 굳이 희곡작가가 되고자 하는 굳은 의지가 있다면 현실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연극의 부흥을, 희곡의 부흥을 일으키리라 다짐하고 실천하기를 바랍니다!&lt;/P&gt;
&lt;P&gt;작가는 자기가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시각이 있어야 합니다! 희곡작가는 문학적 기반 위에 극작술을 익혀야 하는 어려운 직업 중에 하나이며, 희곡작가가 된다고 다 살아남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곡작가를 꿈꾼다면 수없이 자기 자신을 깨치고, 다시 깨져가며 일어설 수 있는 의지와 끈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희곡작가 역시 인생의 강을 건너 가는 입장은 같기에, 남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만 합니다! 자, 이런 모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다면 희곡작가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아도 될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희곡작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희곡작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희곡작가의 소명의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희곡작가의 소명의식&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연극은 참여자의 창의적 기능과 자신감을 향상 시킵니다!-희곡작가 김장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ama-library/409"/>
		<id>tag:blog.daum.net,2009:drama-library.409</id>
	    <author>
		    <name>희곡작가  김장운</name>
	    </author>
	    <updated>2009-11-18T12:32:47Z</updated>
	    <published>2009-11-18T12:32: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네이버 지식iN의 '교육연극중 창의적연극의 기능에 대해' 답변 등록-&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조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에서 연극수업을 통해 학년공연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조카가 제가 '희곡작가'라고 선생님께 말씀 드렸나 봅니다. 어느날 '대본'을 써달라고 조카가 매달렸습니다.&amp;nbsp; 누구보다 아끼는 조카이기에 선뜻 처음으로 아동극 대본을 쓰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내용은 친구간의 오해가 불신이 되고, 그 불신이 커져갈 때 우연한 기회로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 구조로 되게 만들었습니다. 담인선생님은 학년주임선생님이 그러셨다고 제게 연출을 부탁했습니다. 저는 조카를 위해 연출을 맡기로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초등학교 교실에 가서 배우를 지원하는 아이들을 살펴 봤습니다. 모두들 열의에 차 있었습니다. 저는 제 조카의 발표력이 어떤지 대본의 일부분을 발표하게 시켰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그런데 조카의 발표력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주위를 의식하며 자신감이 결여 되어 있었습니다. 속으로 '왜 작품을 써서 연출을 맡겠다고 했는지 후회'가 되어 다른 아이들을 시켜 보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다른 아이들은 발표력이 생각보다 좋아 놀라기 까지 했습니다. 전체 발표력을 테스트 해보고 나서 이제 배역의 캐스팅을 해야 했습니다. 속으로 망설였습니다, 열의는 있지만 실력이 부족한 조카를 가르쳐서 수준을 올려 놓을 것인가, 아니면 아예 다른 아이들을 집중적으로 배역을 주어 가르칠 것인가를 놓고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결론은, 조카를 적극적인 역할의 주인공으로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활동적인 다른 주인공으로 발표력이 좋은 친구를 캐스팅 했습니다. 아이들은 배역을 맡고나서 활기차게 자신의 역할을 배워 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문제는, 조카가 자신이 맡은 배역을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고는 싶은데 야단치며 강하게 가르치는 삼촌의 존재가 자신이 받아들이기에 낯설음과 부담감으로 다가온 것이지요! 그래도 조카를 강하게 다그치며 배역의 역할에 맞게 주도적인 역할의 성격대로 연기하도록 지도를 계속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결과는 의도 했던 것보다 조카의 연기의 자신감이 좋아져서&amp;nbsp;지도할 수록 연기의 실력이 늘어 갔습니다.&lt;/P&gt;
&lt;P&gt;공연은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선생님들이 모은 돈으로 사례를 하려 했지만 술한잔 얻어 먹는 것으로 대신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이후, 자신감이 없던 조카는 학생회장에 나가겠다고 할 정도로 자신감이 붙었고,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우애와 협동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굳이 교육연극이라고 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연극을 통해 성장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 것입니다. 아이들의 창의적인 적응과 현실에서 연극을 통한 자신감과 갈등의 극복은 어른인 제가 보아도 대견한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연극공연은 놀이의 개념을 뛰어넘어 자신감과 새로운 과제에 대한 불안감을 뛰어넘는 교육의 효과가 크다는 것을 체험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연극의 창의적 기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연극의 창의적 기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Y3d&amp;amp;tagName=연극 참여자의 자신감 향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연극 참여자의 자신감 향상&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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