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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빛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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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3T15:5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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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3년10월9일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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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1-03T15:51:02Z</updated>
	    <published>2009-11-03T15:51: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조용히 혼자 남겨진 저녁시간 &lt;BR&gt;반가운 이름석자를 발견하곤 감격에 젓었다 &lt;BR&gt;왠일이니...?하고 혼자말로 반문하며 열어본 멜 &lt;BR&gt;&lt;BR&gt;실험용인지 어설픈 음악멜 이지만 &lt;BR&gt;너무도 반가웠다 &lt;BR&gt;늘~가슴 한켠에 생각을 두고 그리움을 담고 있지만 &lt;BR&gt;자기 자신도 감당할수없는 무기력한 세월앞에 &lt;BR&gt;마냥 속수무책으로 산다구 소식도 제대로 못 전했구나 &lt;BR&gt;&lt;BR&gt;요즈음 삶이 너무 나리한가 &lt;BR&gt;열심히 산만큼 남겨지는것은 허전함뿐인가 &lt;BR&gt;어쩌면 남들이 무심코 내뱉는 단어에 나두 물들어 지는강 &lt;BR&gt;갱년기...어쩌구 하는말 &lt;BR&gt;&lt;BR&gt;잘지내냐? &lt;BR&gt;요즈음 아버지 모시고 치과 병원 다니구 &lt;BR&gt;시어머님 병원 입원이 잦아서 그리 바쁠건 없어도 &lt;BR&gt;마음이 항상 여유롭지는 못하다 &lt;BR&gt;치과에가서 처음으로 아버지 입속을 들여다보고서 &lt;BR&gt;나~~참기 힘들만큼 가슴이 아팠다 &lt;BR&gt;&lt;BR&gt;어느것하나 성한것이 없구 &lt;BR&gt;어느것하나 흔들리지 않는것이 없더라 &lt;BR&gt;얼마나 아팠을까...미련스레 아프다 말도않고 얼마나 참았을까 &lt;BR&gt;뿌리가 성한것 몇개만 남겨두고 다 뽑을려구 &lt;BR&gt;그리구 틀니를 해야겠다 &lt;BR&gt;&lt;BR&gt;부모에게 잘한다는것 그것이 참으로 어렵긴한데 &lt;BR&gt;그냥 마음뿐 실천은 언제나 다음으로 미룬다 &lt;BR&gt;그렇게 미루다 다들 저세상으로 떠나시고 말겠지만 &lt;BR&gt;오늘...내일...우리도 이제 나이들어가며 &lt;BR&gt;스스로 자신을 챙겨야 할것같은 생각도 드네 &lt;BR&gt;&lt;BR&gt;그누구를 의지할 생각도 말구 &lt;BR&gt;각자 스스로의 건강과 삶을 챙기는 그런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함을... &lt;BR&gt;지금 아버지나 울시어머님은 &lt;BR&gt;스스로 자신을 위해 그무엇도 할수없는 사람들 &lt;BR&gt;자신도 남에게도 정말 힘들게 하고있다 &lt;BR&gt;&lt;BR&gt;세상 그무엇보다 나와 내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야 하지않겠나 &lt;BR&gt;요즈음 난 산도 열심히 다니구 &lt;BR&gt;이제 내가 어떻게 해줄수없는 자식들의 당면과제들은 &lt;BR&gt;그들 자신들에게 맡길수밖에 &lt;BR&gt;&lt;BR&gt;손에 닿지않는 애들에게 멀리서 마음만 쓴다고 될것도없구 해서 &lt;BR&gt;내가 나를 지키고 가꾸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lt;BR&gt;예전만큼 형제들에게 신경도 않쓰고 사는 나 &lt;BR&gt;너무 일찍 지쳐버렸는지...아니면 다들 우리나이에 다 그런지... &lt;BR&gt;알수는 없지만 난 요즈음 멍청~~그자체다 &lt;BR&gt;&lt;BR&gt;가끔 지나간날들을 생각해보면 &lt;BR&gt;고향기억도....옛추억도 그리 아름다웠다는 기억이없네 &lt;BR&gt;미안타 &lt;BR&gt;남들은 날보고 예전보다 표정이 엄청 밝아지고 좋아졌다하네 &lt;BR&gt;나 또한 그렇게 느끼지만... &lt;BR&gt;왠지 너에게 투정처럼 이렇게 틸틸~~거리고 싶네 &lt;BR&gt;&lt;BR&gt;반갑다.... &lt;BR&gt;이래서 형제란 참 조은거다 &lt;BR&gt;서로 말없어도... &lt;BR&gt;서로의 마음을 다 읽어내는.....동질감같은것이 느껴지기에 &lt;BR&gt;&lt;BR&gt;이제 니도 중년이네 &lt;BR&gt;가끔은 가슴이 허전하기도 하구 &lt;BR&gt;잘못 산것 같기도하구 ...앞으로 살아갈날들이 불안하기도하구... &lt;BR&gt;하지만 이제부터 정말 새로운 삶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기도해 &lt;BR&gt;&lt;BR&gt;이제껏 스스로를 위해 살지못한 세월이었다면 &lt;BR&gt;언젠가...이세월 어느모퉁이 부터는... &lt;BR&gt;뭔 괜찮은 삶이 기다리고 있지않을까... &lt;BR&gt;지금부터 서서히 건강을 챙기고....조은 미래를 설계한다면야~~ &lt;BR&gt;&lt;BR&gt;잘지내라~~~~ &lt;BR&gt;&lt;/P&gt;
&lt;P&gt;..................................................................................................................&lt;/P&gt;
&lt;P&gt;2003년10월9일날에 내가 동생에게 보낸 메일이다&lt;/P&gt;
&lt;P&gt;건강챙기고 조은 미래를 설계하자고한 약속&lt;/P&gt;
&lt;P&gt;뭔가 괜찮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거란 기대&lt;/P&gt;
&lt;P&gt;모두 모두 물거품이 되어 버린지금&lt;/P&gt;
&lt;P&gt;그2003년에서 지금의 2009년까지&lt;/P&gt;
&lt;P&gt;수많은 변화와 아픔과 슬픔의 시간을 보낸 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한통의 편지를 발견하고 또 한번 가슴이 울컥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10월 마지막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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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31T11:02:05Z</updated>
	    <published>2009-10-31T11:02: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10월의 마지막날이 주말이어서 좋다&lt;/P&gt;
&lt;P&gt;어제 계약마감을 하면서 정신없이 뛰었다&lt;/P&gt;
&lt;P&gt;월말과 월초의 개념에 아직도 적응 못하는 신입FP들 &lt;/P&gt;
&lt;P&gt;영업조직의 평가는 결과에 있는것이고&lt;/P&gt;
&lt;P&gt;그결과로써 모든것이 결정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모처럼 느긋한 오전을 맞이하며&lt;/P&gt;
&lt;P&gt;오늘이 10월 마지막날이라 더 조은것같다&lt;/P&gt;
&lt;P&gt;오늘은 오늘만 생각 하리라&lt;/P&gt;
&lt;P&gt;내일이면 11월이고&lt;/P&gt;
&lt;P&gt;11월엔 또 어떤일들이 예약되어있고&lt;/P&gt;
&lt;P&gt;어떠한 일들을 해야하고&lt;/P&gt;
&lt;P&gt;어떠한 것들이 기다리고 있는지..?&lt;/P&gt;
&lt;P&gt;아주 예측 불가능한 일도 많이 일어날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순간을 위해 사는 삶&lt;/P&gt;
&lt;P&gt;그순간이 모여서 시간이되고 하루가되고 세월이 되는것&lt;/P&gt;
&lt;P&gt;순간에 충실한&amp;nbsp;삶&lt;/P&gt;
&lt;P&gt;순간에 슬퍼하고 순간에 그리워하고 순간 순간 행복해하리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종플루가 겁이나서 경로당 여행을 가시지않은 시아버님이&lt;/P&gt;
&lt;P&gt;오늘아침 식탁에서 음식이야기를 한참 하셨다&lt;/P&gt;
&lt;P&gt;본인 건강 챙기기가 누구보다 세심하신 어른께선 86의 연세임에도 불구하고&lt;/P&gt;
&lt;P&gt;운전도 하시고 자신이 드실것은 유기농식품으로 장을 손수 보신다&lt;/P&gt;
&lt;P&gt;이런 까탈스러움이 경로당 노인들 사이에도 화제꺼리가 되어&lt;/P&gt;
&lt;P&gt;경로당 음식은 아예 드시라고 권유도 않으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르신 유별나서 어떻게 모시느냐고들 하시지만&lt;/P&gt;
&lt;P&gt;그래도 건강하시지 않느냐고....&lt;/P&gt;
&lt;P&gt;병고에 시달리시는것 보다는 훨 낫지 않느냐고 나는 반문한다&lt;/P&gt;
&lt;P&gt;올해 자동차종합보험가입이 끝이 아닐까 싶어 넣고나면&lt;/P&gt;
&lt;P&gt;금새 또 일년이 지나가고 또 다시 새롭게 가입을 해드리지만&lt;/P&gt;
&lt;P&gt;그래도 건강하시고 손수 운전하시며 친구분들의 기쁨이 되어 드리는 모습이 보기좋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늘 우울한 마음에서 벗나질 못하시던 친정어머님이&lt;/P&gt;
&lt;P&gt;모처럼 경로당 1박2일 여행길에 동참을 하셨다&lt;/P&gt;
&lt;P&gt;걱정스런 표정으로 어르신들의 짊이 되면 어쩌나...혹시 아프면 어쩌나...하고 가셨는데&lt;/P&gt;
&lt;P&gt;여행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모처럼 힘이 나신 상쾌한 목소리셨다&lt;/P&gt;
&lt;P&gt;내가 아는 부모님들의 지난삶&lt;/P&gt;
&lt;P&gt;그긴세월의 과정들을 다 알고있는 내가 어찌 부모님들께 무관심 할수가 있을까&lt;/P&gt;
&lt;P&gt;잘해 드릴순없지만 그저 이렇게 운명처럼 사는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밤엔 여기저기서 10월의 마지막밤 행사가 있다&lt;/P&gt;
&lt;P&gt;섹스폰 동호회는 학교 운동장에서...풍유를 즐기는 어느 식당주인은 자신의 가게 마당에서...&lt;/P&gt;
&lt;P&gt;내일이 보름이지만 오늘밤 달빛산행도 있을테고....&lt;/P&gt;
&lt;P&gt;아무래도 오늘밤은 섹스폰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찡...하다는&lt;/P&gt;
&lt;P&gt;내친구를 동반해서 학교 운동장 한귀퉁이를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앞으로 내가 살아있는한 10월은 언제나 아프고 슬픈기억때문에&lt;/P&gt;
&lt;P&gt;아니 미안한 마음때문에 웃더라도 엷은 미소만 띠고&lt;/P&gt;
&lt;P&gt;그리 소란스런 음주가무는 피하고 살겠지만 10월은 분명 조은 계절임은 분명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소식은 있지만 아직은 맑은 가을하늘 아래서&lt;/P&gt;
&lt;P&gt;느긋한 하루를 시작한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동료어머님의 상가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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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dreem1957.132</id>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27T23:37:52Z</updated>
	    <published>2009-10-27T23:37: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동료 친정 어머님이 돌아가셔셔 대구까지 문상을 다녀왔다&lt;/P&gt;
&lt;P&gt;근무를 마치고 저녁시간에 여유 시간이 가능한 동료들과 함께 갔다&lt;/P&gt;
&lt;P&gt;아들셋에 딸셋을 두신 어르신의 가심은 호상이란 단어가 생각날만큼&lt;/P&gt;
&lt;P&gt;돌아가신분의 연세도&lt;/P&gt;
&lt;P&gt;자녀들의 성장도&lt;/P&gt;
&lt;P&gt;그리고 끝없이 이어진 조문화환의 진열도&lt;/P&gt;
&lt;P&gt;모두 모두 그분의 복됨을 느낄수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가집에 가보면 사연없는 삶이 없듯이...&lt;/P&gt;
&lt;P&gt;오늘 새삼 동료의 가슴아픈 지난 세월을 알게 되었다&lt;/P&gt;
&lt;P&gt;초등학교 6학년때 어머님이 돌아가셔셔&lt;/P&gt;
&lt;P&gt;자신아래로 3살터울의 남동생 셋을&lt;/P&gt;
&lt;P&gt;모두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 시켜 놓았다고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오늘 돌아가신 새어머님의 정성도 많았겠지만&lt;/P&gt;
&lt;P&gt;누나를 엄마삼아 의지를 하고 살아온 동생들은&lt;/P&gt;
&lt;P&gt;모두 제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듯했다&lt;/P&gt;
&lt;P&gt;지금은 동생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lt;/P&gt;
&lt;P&gt;젊은 시절엔 참으로 고생을 마니 했을것 같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생한 보람이 이런거 아니겠는가&lt;/P&gt;
&lt;P&gt;진정 나는 내 피붙이들을 위해 무엇을 애쓰고&lt;/P&gt;
&lt;P&gt;무엇을 해왔던가&lt;/P&gt;
&lt;P&gt;별반 한것이 없기에 지금 난 이렇게 마음이 아픈것 아닐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꾸만 나 스스로의 자책에 빠지는 요즈음&lt;/P&gt;
&lt;P&gt;이런다고 달라질것도 없는데&lt;/P&gt;
&lt;P&gt;빨리 이마음에서 벗어나고 싶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 호승시인의 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eem1957/131"/>
		<id>tag:blog.daum.net,2009:dreem1957.131</id>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27T16:24:47Z</updated>
	    <published>2009-10-27T16:24: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쓸쓸한 편지 &lt;BR&gt;&lt;BR&gt;&lt;BR&gt;오늘도 삶을 생각하기보다 &lt;BR&gt;죽음을 먼저 생각하게 될까봐 두려워라 &lt;/P&gt;
&lt;P&gt;&lt;BR&gt;세상이 나를 버릴 때마다 &lt;BR&gt;세상을 버리지 않고 살아온 나는 &lt;BR&gt;아침햇살에 내 인생이 따뜻해질 때까지 &lt;BR&gt;잠시 나그네새의 집에서 잠들기로 했다 &lt;/P&gt;
&lt;P&gt;&lt;BR&gt;솔바람 그친 뒤에도 살아가노라면 &lt;BR&gt;사랑도 패배할 때가 있는 법이다 &lt;/P&gt;
&lt;P&gt;&lt;BR&gt;마른 잎새들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내가 울던 날 &lt;BR&gt;이제는 비가 와도 마음이 젖지 않고 &lt;BR&gt;인생도 깊어지면 &lt;BR&gt;때때로 머물 곳도 필요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울음이 복받쳐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우린 말없이 멍하니.... 슬픔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 &lt;BR&gt;살다가 살아지다가 그렇게 밀려오는 슬픔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눈물을 준다. &lt;/P&gt;
&lt;P&gt;결코 저절로 빗겨가는 법이 없다. &lt;BR&gt;&lt;BR&gt;슬픔은 그만큼의 댓가를 지급하고서도 저절로 물러가지도 않는 것...... &lt;BR&gt;사랑때문에.... 아니면 가족이나 세상 아니면 자신의 상황 때문에 슬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lt;BR&gt;&lt;BR&gt;이제 더이상 눈물을 흘리지 말고.... 고개를 들어 다시 맑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기원하며......&lt;BR&gt;&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우리가 지켜주지 못한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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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dreem1957.130</id>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25T21:26:00Z</updated>
	    <published>2009-10-25T21:26: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10월23일...&lt;/P&gt;
&lt;P&gt;회사에서 분기별로 성적이 우수한 FP들에게 시상과 만찬을 해주는 행사가&lt;/P&gt;
&lt;P&gt;경주보문 드림센타에서 있었다&lt;/P&gt;
&lt;P&gt;남아있는 FP들의 활동을 위해 종일 지원을 하다가&lt;/P&gt;
&lt;P&gt;저녁무렵에야 그행사에 참석을 했다&lt;/P&gt;
&lt;P&gt;모두들 들뜬 기분으로 시상식에 참여를 하고&lt;/P&gt;
&lt;P&gt;맨뒷자리에서 시상대위에선 FP들을 바라보는 내마음은 만감이 교차를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늘 저자리에서 나도 느껴 보았던 그기쁨인데&lt;/P&gt;
&lt;P&gt;이제는 관리자로써 바라만보는 이마음&lt;/P&gt;
&lt;P&gt;열심히 활동한 FP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lt;/P&gt;
&lt;P&gt;어떤분야에서던지 최선을 다하고&lt;/P&gt;
&lt;P&gt;최상의 영광까지 맛을 보고야만 나의 지난날&lt;/P&gt;
&lt;P&gt;지금의 나의 자리에서도 늘 최선을 다하는 SM이 될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박을 하는 행사임에도 늦은 밤 나는 다시 포항으로 돌아왔다&lt;/P&gt;
&lt;P&gt;다음날 나의 동생산소를 찾아야 하기때문이다&lt;/P&gt;
&lt;P&gt;동생을 만나러 간다는 가벼운 흥분마저 느끼며...어쩌면 설레임이었는지도 모른다&lt;/P&gt;
&lt;P&gt;오늘 찾아올 손님들에게 대접할 회를 준비하기위해 아침일찍 죽도시장을 들러&lt;/P&gt;
&lt;P&gt;먼길을 찾아 그곳에 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 방문하신 분들은 동생과 마음이 통했던 사회친구분들이셨다&lt;/P&gt;
&lt;P&gt;열한분이 오셨는데 많은것을 준비해서 우리보다먼저 동생의 산소를 거쳐오셨다&lt;/P&gt;
&lt;P&gt;술한잔 나누시며...착하고...유우머많고..영리했던..그리고 노래를 너무 잘불렀던&lt;/P&gt;
&lt;P&gt;내동생을 추억하며 그리워하며 아쉬워 하셨다&lt;/P&gt;
&lt;P&gt;너무도 고마운 분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손님들을 보내고 청주에있는 성요셉공원묘지에 있는 나의 동생을 찾았다&lt;/P&gt;
&lt;P&gt;그동안 잔디가 곱게 자랐다&lt;/P&gt;
&lt;P&gt;그리고 맨앞줄이었는데 그앞에 한줄이 더 생길만큼 시간이 흘렀나보다&lt;/P&gt;
&lt;P&gt;묘지앞을 뛰어다니는 풀무치가...소금쟁이가...한마리 개미가...&lt;/P&gt;
&lt;P&gt;동생을 만난듯 반갑기도했다&lt;/P&gt;
&lt;P&gt;주변에 묻힌분들을 살펴보니 모두 연세가 많아서 돌아가셨다&lt;/P&gt;
&lt;P&gt;내동생만큼 젊어서 여기를 온 사람은 별로 눈에 띄지 않아서 더더욱 안타까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냥 무덤은 무덤일뿐 아무것도 아닐까&lt;/P&gt;
&lt;P&gt;잔디를 쓰다듬고 표지석에 쓰인 동생의 이름을 보고 또 보아도 이게 꿈인가 싶었다&lt;/P&gt;
&lt;P&gt;윤요아킴....&lt;/P&gt;
&lt;P&gt;우리가 지켜주지 못한 이름&lt;/P&gt;
&lt;P&gt;하나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어젯밤 밤새 부는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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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20T12:59:25Z</updated>
	    <published>2009-10-20T12:59: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10월20일......&lt;/P&gt;
&lt;P&gt;밤새 잠이 오질않았다&lt;/P&gt;
&lt;P&gt;격한 생각이 차오르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다 지치기도했다&lt;/P&gt;
&lt;P&gt;365일 시간은 이렇게 흘러 지난 기억을 마니도 희미하게 퇴색시켰네요&lt;/P&gt;
&lt;P&gt;정한수 한그릇 떠놓고 향피워 기도를 했습니다&lt;/P&gt;
&lt;P&gt;누나로써 제대로 못해준것이 넘 가슴 아팠습니다&lt;/P&gt;
&lt;P&gt;아플때 많은 시간을 함께 있어 주지 못한것이 더 가슴 아팠습니다&lt;/P&gt;
&lt;P&gt;동생도 지켜내지 못한 내가 세상 누구에게 삶의 단맛을 쓴맛을 이야기 할수 있을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많은 추억과 헤맑은 그모습이 떠올라 밤새 창문을 흔드는 세찬 바람소리와 함께 울었습니다&lt;/P&gt;
&lt;P&gt;새벽녘에 진정으로 나와 이슬픔을 함께 나눌 14명의 친지들에게 문자를 예약해두고 잠을 청했습니다&lt;/P&gt;
&lt;P&gt;10월20일은&lt;/P&gt;
&lt;P&gt;윤일찬이 떠난날입니다&lt;/P&gt;
&lt;P&gt;오늘 하루만이라도 기억해주세요...라고&lt;/P&gt;
&lt;P&gt;아...그렇구나...벌써 그렇게 됐구나....문자받고 모두들 숙연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렇게 슬퍼한다고 무엇이 달라지겠는지요&lt;/P&gt;
&lt;P&gt;또 시간이 흐르고나면..... 바삐 남들과 어울려 살다보면...잊고 잊혀지고 그렇게 살겠지만&lt;/P&gt;
&lt;P&gt;그래도 난 어느순간에도 내동생을 잊고 싶지가 않습니다&lt;/P&gt;
&lt;P&gt;맛있는 음식을 먹다가도...조은노래...글...풍경을 보다가도&lt;/P&gt;
&lt;P&gt;그넘 생각만하면 가슴이 아픈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날에 나에게 따듯한 차 한잔 사줄 누구없을까요?&lt;/P&gt;
&lt;P&gt;아마도 없을겁니다&lt;/P&gt;
&lt;P&gt;이슬픔은 내안의 슬픔이고 보여지는 나는 늘 씩씩한 모습이거던요&lt;/P&gt;
&lt;P&gt;오늘..... 겉으론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lt;/P&gt;
&lt;P&gt;가슴속은 울컥이는 아픔을 주체할수가없는... 10월20일.....그날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보문호숫가의 가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eem1957/128"/>
		<id>tag:blog.daum.net,2009:dreem1957.128</id>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18T12:06:18Z</updated>
	    <published>2009-10-18T12:06: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9588E214AD9E68046613E&quot; width=9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940&quot; isset=&quot;true&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경주 보문호숫가 산책로에 가을이 왔네요&lt;/P&gt;
&lt;P&gt;다정한 사람과 이곳을 산책하면 정말 자연의 아름다움이 한껏 느껴지는 경관입니다&lt;/P&gt;
&lt;P&gt;중년의 삶이 어쩌면 계절로는 가을 이맘때 쯤이 아닐런지.....&lt;/P&gt;
&lt;P&gt;어릴땐 나이를 먹는다는것이 왠지 두려웠습니다&lt;/P&gt;
&lt;P&gt;나이들면 늙고... 늙으면 병들어 죽는다는 생각때문이였겠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게 두렵던 죽음의 슬픔을 내게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분은 나를 그토록 아껴주신 할머님이셨다&lt;/P&gt;
&lt;P&gt;그리고 나의 아버님 시어머님...그리고 남동생&lt;/P&gt;
&lt;P&gt;누군가 그러시더군요&lt;/P&gt;
&lt;P&gt;부모가 자식을 앞세우면 평생 그자식을 가슴에 묻는다고 하던데&lt;/P&gt;
&lt;P&gt;자기는 동생을 먼저 보내고 보니 그슬픔이 뒷동산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슴속에 있더라고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마다 슬픔의 크기는 다 같겠지만&lt;/P&gt;
&lt;P&gt;굿굿이 이겨내며 사는 사람과 그슬픔에 빠져 시도때도없이 가슴을 헤집는 아픔을 감당 못하는 사람도 있겠죠&lt;/P&gt;
&lt;P&gt;새봄에 초록빛으로 우리에게 닥아왔다가 한여름 짙은 푸르름으로 우리를 한껏 시원하게 비춰주고&lt;/P&gt;
&lt;P&gt;이가을 낙엽으로 나뒹구는 저아픔은 또 무엇으로 표현할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을은 이렇게 또 다른 잔인함으로 내게 와 있는거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슬픔이란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eem1957/127"/>
		<id>tag:blog.daum.net,2009:dreem1957.127</id>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17T21:05:19Z</updated>
	    <published>2009-10-17T21:05: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슬픔&lt;/B&gt;은 부정적인 &lt;A title=감정 href=&quot;http://ko.wikipedia.org/wiki/%EA%B0%90%EC%A0%95&quot;&gt;&lt;U&gt;&lt;FONT color=#0066cc&gt;감정&lt;/FONT&gt;&lt;/U&gt;&lt;/A&gt; 표현의 하나이다. &lt;/P&gt;
&lt;P&gt;탈력감, 실망감이나 좌절감을 동반하고 가슴이 맺히는 등의 신체적 감각과 함께 눈물이 나오고, &lt;/P&gt;
&lt;P&gt;표정이 굳어지며, 의욕, 행동력, 운동력 저하 등이 관찰된다. &lt;/P&gt;
&lt;P&gt;또한 눈물을 흘리며 말로 할 수 없는 소리를 내는 '우는' 행동이 나타난다.&lt;/P&gt;
&lt;P&gt;일반적으로 사랑, 우정, 의존, 공영의 대상이 없어졌을 때 나타난다. &lt;/P&gt;
&lt;P&gt;슬픔은 '깊다/얕다'라고 표현되고, 대상이 자신과 관계가 강할수록 깊은 슬픔이 찾아온다. &lt;/P&gt;
&lt;P&gt;그런 의미에서는 가장 큰 슬픔은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다.&lt;/P&gt;
&lt;P&gt;처음은 노여움에 의한 그 사실의 부정으로부터 시작해, 자신의 뇌에서 그 현실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복받쳐 오는 감정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랫동안 내감정에서 떠나지 않는 슬픔이라는것에 대해 찾아봤다&lt;/P&gt;
&lt;P&gt;사랑,우정.의존,공영의 대상이 없어졌을때 나타난다&lt;/P&gt;
&lt;P&gt;분명 맞는 말이다..어쩜 이리도 잘도 표현했을까&lt;/P&gt;
&lt;P&gt;내가슴속 아주 얕은곳도 들여다보기가 싫다&lt;/P&gt;
&lt;P&gt;금방이라도 슬픔의 물줄기가 쏟아져 나올까봐 나도 겁이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몇년새 내게 너무도 많은것을 앗아 가버린 시간들&lt;/P&gt;
&lt;P&gt;세상은...신은....내게 왜 이토록 많은 질투를 하는건지 알수가없다&lt;/P&gt;
&lt;P&gt;이제 남은건 상처 투성이며 슬픔가득한 가슴 뿐인데....&lt;/P&gt;
&lt;P&gt;더이상 내가 표적이 아니였음 좋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한가지&amp;nbsp;묻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영원한 사랑을 믿는가?&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한가지 더 묻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어느날 갑자기 당신의 인생에서 소중한 사람이 사라져버린다면?&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족이나 친구일 수도 있겠지만, 그 대상이 앞으로 인생을 함께 하기로 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어떨것 같은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날 한시에 태어날 수는 없지만, 같은 날 떠날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은 일 아닌가?&lt;/P&gt;
&lt;P&gt;그렇다면 먼저 떠난 사람이 서운할 일도 남겨진 사람이 괴로워할 일도 없을지도 모르지않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루말할 수 없는 그 깊은 슬픔, 치유될 수 없을 것만 같은 괴로움, 다시는 인생에서 그런 사랑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상실감같은 것들을 느낄 것이다. 물론 이렇게 특정 단어로 규정지을 수 없는 수많은 마이너스적 상념들이 머리속과 가슴속을 채우고는 아마도 죽을 때까지 맴돌 것만 같은 상황일 수도 있다.&lt;/P&gt;
&lt;P&gt;하지만, 그 슬픔의 깊이가, 그 고통의 정도가, 그 상실의 아픔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해지기란 힘든 일일 것이다.&lt;/P&gt;
&lt;P&gt;그 누가 타인의 아픔을 완벽하게 공감할 수 있단 말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국 살아남은 사람이 온전히 그 고통을 지고 가야하는 것이기에 더더욱 외롭겠지만, 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일 수도 없기에 슬픔과 아픔의 치유는 더더욱 더디어만 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모든것을 홀로 시간에 기대어 치유해 가다보면 어느새인가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lt;/P&gt;
&lt;P&gt;하지만, 너무 과거에 집착한 나머지 슬픔에만 빠져있다면 사랑을 놓칠 수도, 영원히 자신을 치유할 수도 없을 지도 모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록 쉽사리 먼저 가버린 사람을 놓아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스스로만 시간이 멈춰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lt;/P&gt;
&lt;P&gt;시간과 함께 서서히 고통을 잊어간다는 건 가버린 사람에게는 슬픈 일이겠지만, 그래도 어쩌겠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리 슬퍼도, 아무리 아파도 시간속에 그 모든 것들은 서서히 사라져만 가고, 새로운 사랑은 지난 사랑을 밀어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망각이 없으면 인간이란 끝없는 괴로움에 지옥을 맛본다고 했던가?&lt;/P&gt;
&lt;P&gt;결국 우리는 그렇게 하나씩 잊어가고, 놓아주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슬프지만, 당연하게도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lt;/P&gt;
&lt;P&gt;결국 떠난 사람은 떠난 사람대로 남겨진 사람은 남겨진 사람대로 아플 수 밖에 없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원할것만 같던 사랑도 언젠간 어떤형태로든 끝나게 마련이고, 새로운 사랑이 그 자리를 대신하며 그 사랑을 이어간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법륜스님의 두번째 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eem1957/126"/>
		<id>tag:blog.daum.net,2009:dreem1957.126</id>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14T21:23:43Z</updated>
	    <published>2009-10-14T21:23: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법륜스님이&amp;nbsp;붓다를 만나 삶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두 번째 책 '붓다에게 물들다'(샨티 펴냄)가 출간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불교 학생회 시절을 함께한&amp;nbsp;법우들 중에서 큰스님이 마니 나셨다&lt;/P&gt;
&lt;P&gt;불교 TV를 통해서 큰스님들의 활약상을&amp;nbsp;시청하면서 반가움을 느낄때가 많다&lt;/P&gt;
&lt;P&gt;4년선배이신 법륜스님은 정토회를 이끌어 가시면서 북한돕기 활동도 열심이시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보석 도둑을 쫓아가다가 붓다를 만나 진짜로 잃어버린 것은 보석이 아니라 자기 자신임을 깨닫고 그 자리에서 제자가 되기로 결심한 귀족 자제, 자식을 잃고 실의에 빠졌다가 아무도 죽은 적이 없는 집에 가서 겨자씨를 가져오라는 붓다의 말에 온동네를 다니다가 그런 집은 없다는 것을 알고 삶과 죽음의 진리를 깨우친 여인의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법륜스님은 &quot;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 환경에 물드는 사람, 둘째 환경에 물들지 않기 위해 그 환경을 멀리하는 사람, 셋째 그 환경 안에 머물면서도 거기에 물들지 않는 사람, 넷째 환경 안에 있으면서 그 환경 자체를 물들여버리는 사람&quot;이라고 말한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그러면서 &quot;보통의 사람들이 환경에 물드는 사람이라면, 붓다는 그 환경을 물들여버리는 사람&quot;이라고 소개한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법륜스님은 붓다를 찾았다가 붓다에게 물들어버린 사람들은 하나같이 고통 속에 빠져 있었지만 더 이상 자신의 삶을 고통 속에 방치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용기를 냈기에 변화할 수 있었다며 &quot;부처님을 알아볼 수 있고 부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여는 것이 중요하다&quot;고 강조한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quot;도를 얻기 힘든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모른다는 생각에 빠진 사람입니다. 안다 병에 걸린 사람과 모른다 병에 걸린 사람은 들을 귀가 준비되지 않은 사람, 귀를 막고 있는 사람입니다. 빗물을 받는데 다들 준비한 그릇대로 빗물을 받지만 그릇을 거꾸로 들고 있는 사람은 종일 서 있어도 물 한 방울 받을 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quot;&lt;BR&gt;232쪽. 1만1천원.&lt;BR&gt;&lt;BR&gt;&amp;nbsp;&amp;nbsp; &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327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http://img.yonhapnews.co.kr/etc/inner/KR/2009/09/04/AKR20090904188900005_01_i.jpg&quot; border=0&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
&lt;DIV class=photoInfo&gt;
&lt;DIV class=ti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103670&quot;&gt;&lt;/DIV&gt;&lt;BR&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48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http://img.yonhapnews.co.kr/etc/inner/KR/2009/09/04/AKR20090904188900005_02_i.jpg&quot; border=0&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
&lt;DIV class=photoInfo&gt;
&lt;DIV class=ti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103670&quot;&gt;&lt;/DIV&gt;&lt;BR&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옮겨놓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eem1957/125"/>
		<id>tag:blog.daum.net,2009:dreem1957.125</id>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11T17:59:58Z</updated>
	    <published>2009-10-11T17:59: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IMG class=c alt=&quo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quot; src=&quot;http://pds52.cafe.daum.net/image/4/cafe/2007/12/08/02/05/47597d5e43a67&quot; border=0&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도 그날 부른노래는 &quot;숨어우는 바람소리&quot;가 아니였을런지&lt;/P&gt;
&lt;P&gt;이때가 울지않고 부른 내 마지막 노래방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lt;/P&gt;
&lt;P&gt;이젠 노래가사만 슬퍼도 눈물이 나고&lt;/P&gt;
&lt;P&gt;노래 부른다는것만으로도 미안하고 해서&lt;/P&gt;
&lt;P&gt;조용히 듣기만 합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나의 선배님이 쓰신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eem1957/124"/>
		<id>tag:blog.daum.net,2009:dreem1957.124</id>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11T17:40:31Z</updated>
	    <published>2009-10-11T17:40: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95.uf.daum.net/image/14610F254A271C044E13F4&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동창 몇몇이서 산내의 '들꽃마을'로 떠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99.uf.daum.net/image/17610F254A271C064FE083&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요기서 웰빙음식으로 옆에 누가 @어도 모를정도로 푸짐하게 먹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69.uf.daum.net/image/18610F254A271C0850F774&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여기서 차를 마시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97.uf.daum.net/image/20610F254A271C09516E95&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95.uf.daum.net/image/20610F254A271C0B52A8E3&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99.uf.daum.net/image/13610F254A271C0D539A82&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조오기 창문이 보이는 근심을 푸는 '해우소'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87.uf.daum.net/image/15610F254A271C0E5480D1&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시절을 잘 만나 품위가 급 상승했었어요,ㅎㅎ.단독주택으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97.uf.daum.net/image/16610F254A271C105502BD&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노래가사처럼 '붉은 찔래'도 만나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72.uf.daum.net/image/19610F254A271C1256B38B&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67.uf.daum.net/image/12610F254A271C1457AD09&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95.uf.daum.net/image/14610F254A271C1558D63C&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99.uf.daum.net/image/17610F254A271C1759B4FA&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세상에서 벌이 제일 무서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62.uf.daum.net/image/17610F254A271C195A6830&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79.uf.daum.net/image/17610F254A271C1B5B9445&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조 딸기 따서 먹으려다 왼쪽 엄지 손가락이 수난을 당했구요,,,ㅠㅜ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82.uf.daum.net/image/20610F254A271C1D5C160C&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달래이 꽃인데 흐리게 보여서 유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54.uf.daum.net/image/12610F254A271C1E5D81CA&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들꽃마을'에서 300m 걸어가니&lt;/P&gt;
&lt;P&gt;국문과를 나와 40개월 교편생활을 마감하고&lt;/P&gt;
&lt;P&gt;산내의 숲속에서 황토로 지은 스님(여고동창)으로 계신다는 ''''천수암'''''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61.uf.daum.net/image/14610F254A271C1F5EB2F4&quot; width=426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426&quot;&gt;&lt;/P&gt;
&lt;P&gt;&amp;nbsp;저녁공양&amp;nbsp; 후 &lt;/P&gt;
&lt;P&gt;스님과 함게 산사를 거닐었지요.&lt;/P&gt;
&lt;P&gt;누가 뭐라해도 두갈래 땋은머리, 자주색가방을&amp;nbsp;함께 들고 다녔던 우리는 '여고 동창생'&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72.uf.daum.net/image/14610F254A271C205FF72C&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우리가 나오려는데 늦은시간 부산에서 어느 불자 두분이 방문을 하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47.uf.daum.net/image/15610F254A271C2260690C&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스님과 떠나오는 악수를 하면서 제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스님,제가 천수암과 스님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경주의 어느 카페에 올려도 되겠습니까?&quot; 하고 물었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어떤 카페인데요? 괜찮습니다.&quot; 허락을 받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차마,男 女가 함께는 이 카페를 밝히지는 못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혹시라도 옛날 스님의 분위기로 뭔가 크게 오해라도 하실까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언젠가 여기 글에서 '윤정원'님과 초등 선,후배 사이란걸 알았기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윤정원'과 함께하는 카페라고만 대답을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모두 합장을 하면서&lt;/P&gt;
&lt;P&gt;&quot;스님,건강하세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대접이 시원찮아 미안하고 안녕히 가세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주식에 빠진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eem1957/123"/>
		<id>tag:blog.daum.net,2009:dreem1957.123</id>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11T17:29:12Z</updated>
	    <published>2009-10-11T17:29:1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내친구가 주식에 정신을 쏟고 있다&lt;/P&gt;
&lt;P&gt;장사를 하면서 종업원들이 일을하는 틈을타서&lt;/P&gt;
&lt;P&gt;주인인 내친구는 카운터에서 주식창을 열어놓고 오후3시까지는 눈을 떼지 않는다&lt;/P&gt;
&lt;P&gt;몇번 들여다 보니 적은 돈이 아닌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었다&lt;/P&gt;
&lt;P&gt;주식은 하지않지만&lt;/P&gt;
&lt;P&gt;이런저런 정보들은 눈여겨 듣고 보고 하는 내가 봐도&lt;/P&gt;
&lt;P&gt;사둔 종목들이 별로 인것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온종일 증시장세에 따라 그녀의 기분이 왔다 갔다 하는것같다&lt;/P&gt;
&lt;P&gt;해서 요즈음은 자주 찾아가지는 않는다&lt;/P&gt;
&lt;P&gt;몇일전 아침조회가 끝나서 폰을 들여다보니&lt;/P&gt;
&lt;P&gt;그친구가 부재중 전화5통을 남겨놓았다&lt;/P&gt;
&lt;P&gt;뭔...급한 일인가해서 전화했더니&lt;/P&gt;
&lt;P&gt;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변할것 같냐고 내게 물었다&lt;/P&gt;
&lt;P&gt;마침그날이 기준금리를 발표하는날이라 인테넷을 뒤졌더니 2%동결이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늘 말로는 개미들이 주식해서 돈을 벌 확률은 극히 낮다면서&lt;/P&gt;
&lt;P&gt;아직도 손을 떼지 못하고 있는 그친구를 보면 그것도 중독인가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날은 동료 FP의 Joint Work을 가려했더니 고객이 오후3시가 넘어야 상담이 가능하다했다&lt;/P&gt;
&lt;P&gt;이유인즉 그분이 주식을 하시는데 그시간이 되어야 한다고...&lt;/P&gt;
&lt;P&gt;내친구가 생각나서 이해가 되었지만&lt;/P&gt;
&lt;P&gt;그분은 모든 돈의 가치를 주식의 주가로 계산할만큼 중독자였다&lt;/P&gt;
&lt;P&gt;자녀의 보험을 드는데 월보험료이면 주식이 몇주인데....하시면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더욱 심각한것은 하루종일 집밖에 나가지도 않으며&lt;/P&gt;
&lt;P&gt;온종일 머리속엔 주식생각뿐...계모임도...운동도 모두 끊어버렸다고&lt;/P&gt;
&lt;P&gt;시세가 좋지않은날이면 남들과 대화도 부딪히기도 싫단다&lt;/P&gt;
&lt;P&gt;그러기를 3년&lt;/P&gt;
&lt;P&gt;그동안 5000만원을 잃어버렸는데&lt;/P&gt;
&lt;P&gt;남편왈.....마누라 주식대학 보내서 3년동안 수업료 냈다 생각하신다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남편이 그렇게 관대하게 나오는데는 이유가 있었다&lt;/P&gt;
&lt;P&gt;직장에서 모두들 주식 해서 재미봤다고 난리인데&lt;/P&gt;
&lt;P&gt;그분은 직장에선 엄두도 못내고 집에서 노는 마누라를 부추겨서 주식을 해보라고....&lt;/P&gt;
&lt;P&gt;2007년엔 장이 좋아 한때 재미도 솔솔했지만&lt;/P&gt;
&lt;P&gt;내리막에 미처 빠져 나오질못해서 아직두 끙끙 하신다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상 모든 인간관계를 끊고&lt;/P&gt;
&lt;P&gt;하루하루 시황에 따라 감정의 봉우리와 골짜기를 오가는 사람&lt;/P&gt;
&lt;P&gt;이런저런 주식시장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lt;/P&gt;
&lt;P&gt;3년이란 세월동안 그녀가 얻어낸 지식은 별로 없어 보였다&lt;/P&gt;
&lt;P&gt;그냥.......운수에다 맞기는듯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앞으로 우리나가 나가야할 산업의 한종류로&amp;nbsp;금융산업의 소득창출은 맞다&lt;/P&gt;
&lt;P&gt;4만달러 시대를 창출하는데 있어 금융소득은 분명 있어야한다&lt;/P&gt;
&lt;P&gt;직접투자만이 과연 옳은 방법인가&lt;/P&gt;
&lt;P&gt;투자는 투자 전문가가 알아서 하도록 맡기고&lt;/P&gt;
&lt;P&gt;우리는 간접투자비용만 지불하고 좀더 미래지향적인 행복을 누렸음 좋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나는 누구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eem1957/122"/>
		<id>tag:blog.daum.net,2009:dreem1957.122</id>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11T16:36:55Z</updated>
	    <published>2009-10-11T16:36: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나는 누군가....?&lt;/P&gt;
&lt;P&gt;선방의 스님들이 들고 있는 화두처럼&lt;/P&gt;
&lt;P&gt;가끔 내 자신이 궁금해지곤한다&lt;/P&gt;
&lt;P&gt;나 이렇게 살아도되나?&lt;/P&gt;
&lt;P&gt;난 왜 이렇게 밖엔 살수가 없나?&lt;/P&gt;
&lt;P&gt;쓸데없는 고집은 없는지?&lt;/P&gt;
&lt;P&gt;남에게 진솔한 사람으로 비춰지는지?&lt;/P&gt;
&lt;P&gt;타인에게 당당하지 못하고 비굴하게 닥아 서지는 않는지?&lt;/P&gt;
&lt;P&gt;과연 나는 행복한가?&lt;/P&gt;
&lt;P&gt;후일 후회 할것은 많지 않은지?&lt;/P&gt;
&lt;P&gt;지금 나는 누가 보더라도 평범한 사람인가?&lt;/P&gt;
&lt;P&gt;동물적인 근성으로 내 자식 내식구들만 사랑하는가?&lt;/P&gt;
&lt;P&gt;남이 보면 욕심 많은 얼굴일까?&lt;/P&gt;
&lt;P&gt;너무 감정적으로 삶을 허비하는가?&lt;/P&gt;
&lt;P&gt;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넘 강한가?&lt;/P&gt;
&lt;P&gt;이성에 대한 환상이 넘 없는거 아닌가?&lt;/P&gt;
&lt;P&gt;가슴에 쌓아둔 슬픔이 ..분노가..원망이...넘 많은것은 아닐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저런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lt;/P&gt;
&lt;P&gt;불교방송의 어느스님의 말씀처럼&lt;/P&gt;
&lt;P&gt;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고&lt;/P&gt;
&lt;P&gt;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어진다&lt;/P&gt;
&lt;P&gt;기쁨이 있음으로 슬픔이 있고&lt;/P&gt;
&lt;P&gt;기쁨이 없으면 슬픔도 없다&lt;/P&gt;
&lt;P&gt;내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의 상념들을 무시하고&lt;/P&gt;
&lt;P&gt;즐거울땐....관세음보살.....슬플땐.....지장보살&lt;/P&gt;
&lt;P&gt;이렇게 기도하며 살면 조으련만....쉽고도 어려운 이진리를 언제 내것으로 만들까&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스산한 가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dreem1957/121"/>
		<id>tag:blog.daum.net,2009:dreem1957.121</id>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10-11T16:10:33Z</updated>
	    <published>2009-10-11T16:10: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참으로 세월이란&amp;nbsp; 시간이란 빠르게 지나가는것같다&lt;/P&gt;
&lt;P&gt;늘상 변함없이 어김없이 찾아오는&amp;nbsp; 계절앞에&lt;/P&gt;
&lt;P&gt;내모습만 내마음만 변해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당 한가득 잠자리가 날으면 긴 대나무 빗자루를 들고 쉼없이 쫒아 다닌던 유년의 가을&lt;/P&gt;
&lt;P&gt;그가을은 내게 행복이었을까?&lt;/P&gt;
&lt;P&gt;그냥 부모님 말씀 잘듣고 공부 열심히만 하면 미래엔 꼭 훌륭한 사람이 될거라는 막연한 희망&lt;/P&gt;
&lt;P&gt;그희망이 그냥 희망이라는걸&amp;nbsp; 너무 일찍 알아버린 탓일까&lt;/P&gt;
&lt;P&gt;내가 기억하는 가을은 왠지 스잔한 느낌밖엔 없는것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힘들었지만 그래도 늘 가슴 한켠엔 불씨로 남겨놓은 희망하나가 남겨져 있을때&lt;/P&gt;
&lt;P&gt;오래된 친구도아닌 동기생도 아닌 그렇다고 후배도 아닌&lt;/P&gt;
&lt;P&gt;고향또래를 만났다&lt;/P&gt;
&lt;P&gt;그당시 내모습에 엄청 놀라워 하던 그표정...말투...&lt;/P&gt;
&lt;P&gt;얌전하고 열심히 공부하던 네가 이렇게 변해 있을줄 몰랐다며&lt;/P&gt;
&lt;P&gt;조금은 안쓰러운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녀&lt;/P&gt;
&lt;P&gt;내가 자기네와 엄청 다른 삶을 살고 있을줄 알았다고..하며 그녀가 상상했던&lt;/P&gt;
&lt;P&gt;나의 모습은 대학교수 정도 였다고 했을때 난 웃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니....마음 한켠이 씁쓸했다&lt;/P&gt;
&lt;P&gt;그리고 그녀가 한편 고맙기도했다&lt;/P&gt;
&lt;P&gt;그후 몇번을 그녀와 얼굴을 마주칠 기회가 있었는데&lt;/P&gt;
&lt;P&gt;만날때마다 그녀는 내게 입버릇처럼 안타까워했었다&lt;/P&gt;
&lt;P&gt;소녀시절에&amp;nbsp;난 인생을 알기도전에 넘 많은걸 포기했고&lt;/P&gt;
&lt;P&gt;삶에 순응하며 희망의 끈을 일찍 놓아 버린걸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서야 후회하기도했다&lt;/P&gt;
&lt;P&gt;최선을 다하지 않은 젊은 시절에 대한 후회&lt;/P&gt;
&lt;P&gt;현실이 어떠 했더라도 그것에 타협하지말고 나름대로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서야했는데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게 나를 안타까워 해주던 그녀가 어떤 연유인지 몰라도 얼마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다&lt;/P&gt;
&lt;P&gt;안타까운 소식이었다&lt;/P&gt;
&lt;P&gt;내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내놓았던 그녀의...명복을 빌어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을....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 한켠이 아린데&lt;/P&gt;
&lt;P&gt;내게 가을은 아리다 못해 금방이라도 눈물이 글썽이는 계절이 되고 말았다&lt;/P&gt;
&lt;P&gt;안개가 자욱한 밤에 다시는 못올길을 떠나간 나의 혈육을&amp;nbsp; 가슴에 묻은 지난해가을&lt;/P&gt;
&lt;P&gt;그후로 난 노래를 잘 부르지 않는다&lt;/P&gt;
&lt;P&gt;그냥 듣기만 할뿐&amp;nbsp; ....&lt;/P&gt;
&lt;P&gt;&amp;nbsp;&lt;IMG hspace=0 src=&quot;http://cfs8.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NHYUZAZnM4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TIuanBnLnRodW1i&amp;filename=52.jpg&quot; border=0&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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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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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정원</name>
	    </author>
	    <updated>2009-09-24T08:23:03Z</updated>
	    <published>2009-09-24T08:23: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borderColor=#0066cc cellSpacing=10 cellPadding=5 width=500 border=3&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00&gt;&lt;EMBED src=http://wonjoachim.hihome.com/2009/090919.swf width=550 height=36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gt; &lt;/FONT&gt;
&lt;TR&gt;
&lt;TD&gt;&lt;PRE&gt;&lt;SPAN id=style style=&quot;LINE-HEIGHT: 2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5pt; LETTER-SPACING: 0px&quot;&gt;&lt;FONT face=Verdana color=#660000&gt;&lt;P align=left&gt;&lt;P style=&quot;MARGIN-LEFT: 50px&quot;&gt;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FONT color=#000000&gt;&lt;B&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525d76&quot; color=#ffffff&gt;★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心)  ★&lt;/FONT&gt;&lt;/B&gt;

&lt;BR&gt;&lt;BR&gt;
&lt;B&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525d76&quot; color=#ffffff&gt;1. 의심(疑心) &lt;/FONT&gt;&lt;/B&gt;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라. 

&lt;BR&gt;&lt;BR&gt;
&lt;B&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525d76&quot; color=#ffffff&gt;2. 소심(小心) &lt;/FONT&gt;&lt;/B&gt;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 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 보이는 
자가 되라. 
&lt;BR&gt;&lt;BR&gt;

&lt;B&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525d76&quot; color=#ffffff&gt;3. 변심(變心) &lt;/FONT&gt;&lt;/B&gt;
끝은 처음과 꼭 같아야 한다. 견고한 믿음으로부터 
목표를 향해 언제나 첫 마음으로 흔들리지 말자. 
유혹으로부터 도전적 자세를 갖으라. 

&lt;BR&gt;&lt;BR&gt;
&lt;B&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525d76&quot; color=#ffffff&gt;4. 교심(驕心)&lt;/FONT&gt;&lt;/B&gt; 
교만해지면 사람을 잃는다. 매사 도전적이되, 
머리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승부를 즐기되, 승리에 집착하지는 말라. 
&lt;BR&gt;&lt;BR&gt;

&lt;B&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525d76&quot; color=#ffffff&gt;5. 원심(怨心) &lt;/FONT&gt;&lt;/B&gt;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소심하게 살아 왔음도, 굳건하지 못했음 마져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한 마음을 버리면 앞이 보인다 
&lt;/FONT&gt;&lt;/FONT&gt;&lt;P align=center&gt;&lt;A style=&quot;TEXT-DECORATION: none&quot; href=&quot;http://cafe.daum.net/esesangJB&quot; target=_blank&gt;&lt;B&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00&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525d76&quot; color=#ffffff&gt;&amp;nbsp;&lt;/FONT&gt;&lt;CENTER&gt;&lt;/A&gt;&lt;/CENTER&gt;&lt;/B&gt;&lt;/FONT&gt;&lt;/SPAN&gt;&lt;/SPAN&gt;&lt;/PR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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