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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ffortless - 上善若水 - 상선약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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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1T14:42: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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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페란토 사전 - 인터넷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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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上善若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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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1T14:42:24Z</updated>
	    <published>2009-11-11T14:42: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에스페란토 사전 - 인터넷판을 만들면서...&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외국어 공부에서 사전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되도록이면 좋은 용례를 많이 담고 있는 두꺼운 사전을 쓰면 좋겠지만, 사전이 커지면 들고다닐 수 없어서 문제가 됩니다. 스마트폰(블랙잭폰)을 쓰면서 가장 유용한 점 중에 하나는 두꺼운 사전을 조그만한 폰으로 들고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웬만큼 어려운 장문의 영문 기사들도 큰 부담없이 지하철에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람들이 널리 쓸 수 있는 사전을 만드는 작업은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라서, 개인적인 취미코딩으로 인터넷판 에스페란토 사전을 만들어 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겪은 개발자로서의 문제점들을 소개하도록 해 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초기 데이타를 확보하는 것은, 저작권이 걸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0년전에 최초로 만들어진 사전에 대한 저작권을, 돌아가신 저작자의 가족으로부터,&amp;nbsp;에스페란토 협회가 이양받았습니다. 사실 그보다 더 최근본판이고 더 좋은 판이 있었지만, 그 사전을 만든 저작자가 사전 편찬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 대학과 한 계약에 의하면, 온라인 사전으로 전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최근에 만들어진 더 좋은 사전 데이타를 포기하고, 40년 전에 출판된 사전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0년 전에 만들어진 데이타는 당연히, 활자판이고 디지탈 데이타가 아니죠. 아날로그 종이 사전을 일일이 보고 19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합심을 해서 다시 타이핑 했습니다. 이거 왕 노가다 되겠습니다. 당연하게도 타이핑 한 사람들의 개인 차이에 따라서, 철자 오류도 있고 상당히 난잡한 자료가 나왔습니다만 전혀 없는 것보다 일단 타이핑 된 데이타라도 있으니 다행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타이핑 된 데이타를 정제하는 것도 상당한 작업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타이핑 된 데이타는 엑셀파일 하나로 정리되어 저한테 전달이 되었습니다. 기대는 컸죠. 순식간에 이미 존재하는 사전 소프트웨어의 포맷에 맞게 변형만 하면 금방 만들수 있겠다 싶었는데... 여러가지 문제가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수작업 타이핑 자료라서 일단 포맷이 일관성이 없고 엉망이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포맷 맞추고, UTF-8로 변환하고, 중복 제거하고, 명백한 오류 잡아주고... 왕 노가다 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에스페란토 -&gt; 우리말 쪽만 타이핑이 되어 있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용자들은 우리말 -&gt; 에스페란토 쪽으로도 검색을 할 것이라는 것이죠. 이제와서 회원들 십수명을 다시 불러 모아서, 우리말-&gt;에스페란토쪽 자료도 필요하니, 다시 타이핑을 해 봅시다라고 할 수가 없었습니다. 타이핑 프로젝트만 십수명의 자원 봉사자를 모으는 작업이 2달 이상 소요되는 상당한 노가다 작업이었거든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우리말 설명문 속에 있는 우리말 단어들을 검색해 주는 방식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표제어만 검색하는 일반적인 사전S/W를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사전 속에 포함된 모든 단어를 표제어로 올리게 되면 사전 데이타가 50배 정도 뻥튀기 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표제어들이 너무 많이 나오게 되어서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않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에스페란토는 삿갓 문자들이 있습니다. (c^ -&gt; ĉ, g^ -&gt; ĝ, h^ -&gt; ĥ, j^ -&gt; ĵ, s^ -&gt; ŝ, u^ -&gt; ŭ)&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삿갓 문자가 6개 밖에 안되는데, 이거 대략난감 되겠습니다. 표준 키보드에 없기 때문에, 이 키들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항상 말썽이고, 그래서 삿갓 문자를 쓸 때는 &quot;~x를 쓰세요, ~h를 쓰세요 등의 덧말을 붙이게 되는데...&quot; 제가 봤을 때는 이게 불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보고, 자동으로 삿갓 문자 처리를 해 주면 간단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짜잔... 하고 첫번째 온라인 사전을 만들어 봤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일에 제일 적합하고, 코딩 분량도 제일 적은 것은, PHP/JavaScript/HTML 조합입니다. 초기 버젼 만드는데, 1시간 정도밖에 안걸렸으니 후딱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그런데... 이게 명색이 검색인데, 랭킹이 문제가 되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사랑&quot; 이라고 검색했는데, &quot;사랑&quot; 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모든 내용물을 다 무순으로 출력하면, 사실상 이해불가능한 이상한 출력이 나옵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사람이 기대하는 순으로 결과가 랭킹이 매겨져서, 우선순위가 높은 항목들을 위로 올려야만 했습니다. 사전 데이타는 사람들이 손으로 타이핑한 데이타라서, 원천 데이타에는 우선순위 자체에 대한 고려가 없었으며, 일반적으로 사전은 가나다 순으로 액세스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사전 검색에서 &quot;랭킹&quot;을 생각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적절한 직관을 사용해서, 몇개의 휴리스틱 룰을 넣고 해서 똑같이 &quot;사랑&quot; 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어도, 실제로 사람들이 처음으로 검색하고자 하는 단어가, 또는 처음으로 검색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되는 단어가 위로 올라오도록 랭킹을 조정해야만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 에스페란토는 매우 단순한 어미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그것도 간단히 처리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말과 비슷하게 에스페란토도 어근과 어미가 붙을 때, 어근이 크게 변화하지 않습니다. 동사/형용사/명사형 어미, 복수형/목적형 어미, 현재형 어미 정도만 처리해 줘도 될 것 같다는 판단했습니다. 맨 끝에 한 두 글자 떼어 내고, 붙이고 해서 검색을 다시 하면 되는 식이지만...&amp;nbsp;제대로 하자니&amp;nbsp;노가다가 심하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 영어단어로도 찾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인터넷에 뒤지니, 영어 -&gt; 에스페란토 사전이 있네요. 그래서 그것도 같이 통합했습니다. 영어/에스페란토는 저작권에 크게 문제되지 않는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흠 ... 내가 저작권 위배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별 언급이 없어서, 그냥 싸악 복사해 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 사용자들이 실제로 타이핑 해서 검색하는 것을 보니, 황당한 입력도 많이 들어 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중에서 타이핑 오류도 상당히 있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타이핑 오류를 잡아주는 알고리듬을 급하게 찾아서 넣었습니다. 사실 이런 것은 구글이나 네이버는 옛날부터 해 오던 것인데... 실제 사용자들의 입력을 관찰해 보니, 왜 구글이나 네이버가 그런 것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사람들은 실제로 타이핑 오류를 무지하게 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 기초 사전을 여러명이 타이핑해서 넣은 것인데, 사전에 타이핑 오류가 제법 많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타이핑 오류를 '신고'하는 인터페이스도 만들어 넣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1) 이렇게 작업을 많이 했는데도, 결과적으로 나온 것은 '그냥 허접한 온라인 사전'일 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꽤 많은 코딩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족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1] 매우 기초적인 단어 검색 결과가 좀 이상합니다. 특히 단어 길이가 짧은 것들이 심합니다. [2] 복합단어도 취약합니다. 에스페란토는 여러 단어를 덕지덕지 붙여서 복합 단어를 만드는 것이 매우 자유로운데, 복합단어를 자동으로 분해해서 검색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사용자들의 입력을 관찰해 보면, 복합 단어 때문에 검색에 실패하는 예를 자주 봅니다. [3] PC 나 휴대폰 버젼으로 만들어서 배포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짜피 널리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4] 사전을 저작한 저작자나 에스페란토 협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기부금 클릭' 기능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3천원 정도 휴대폰으로 기부할 수 있으면, 사용자들이 쉽게 기부할 수 있지 않겠어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소한 문제도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AJAX 코드를 써서 검색을 하는데, 키보드 타이핑입력과 검색이 겹쳐지는 경우, 좀 이상하게 동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amp;nbsp;AJAX 코드 특성상,&amp;nbsp;한 페이지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 사용자들은 습관적으로&amp;nbsp;&quot;이전 페이지로 가기&quot; 버튼을 누르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amp;nbsp;사용자의 생각과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사용성 면에서&amp;nbsp;보면 버그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 전차로... 처음에는 가볍게 사전하나 만들어 보겠다는 간단한 생각이, 점점점 일이 커져서... 이젠 꽤 부담되는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아직 남은 부분은 차후로 미뤄야 할까 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에스페란토 사전을 공개합니다: &lt;A href=&quot;http://www.mobigen.com/~hiongun/ek/&quot;&gt;http://www.mobigen.com/~hiongun/ek/&lt;/A&gt;&amp;nbsp; (허접하네...! 라고 느끼셔도 할 수 없습니다. 흑흑.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꼴랑 사전 하나 만드는데, 사용자 편의성을 생각하니, 별 오만 생각이 다들고 끊임없이 욕심이 나네요. 애플 아이폰 수준의 사용성으로 가려면 아직 당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11-12.&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사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에스페란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에스페란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Dictionar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Dictionary&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Esperanto&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Esperanto&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사용자편의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용자편의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Vortaro&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Vortaro&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책] 드리밍 인 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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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上善若水</name>
	    </author>
	    <updated>2009-11-05T02:31:29Z</updated>
	    <published>2009-11-05T02:31: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드리밍 인 코드 - 스콧 로젠버그 - 황대산 옮김.&lt;/SPAN&gt;&lt;BR&gt;Dreaming in Code - Scott Rosenberg&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번역이 유려하게 잘되었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실패는 '막장'언급이 난무하는 대한민국의 얘기만은 아니라는 사실.&lt;BR&gt;&amp;nbsp;&amp;nbsp; - 미국에도 S/W 프로젝트 실패가 상당히 만연되고 있다는 사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실패는, 반드시 사악한 고객이 있어서만은 아니라는 사실.&lt;BR&gt;&amp;nbsp;&amp;nbsp; - 이 책의 프로젝트는 고객이 전혀 없이 개발팀 스스로 자멸할 수도 있음을 보여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실패는, 무능력한 개발자들이 있어서만은 아니라는 사실.&lt;BR&gt;&amp;nbsp;&amp;nbsp; - 이 책의 프로젝트는, 미국의 최고급 개발자들이 모여서도 실패할 수 있음을 보여 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실패는, 돈이 무한히 공급되어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lt;BR&gt;&amp;nbsp;&amp;nbsp; - 이 책의 프로젝트는 돈 걱정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실패하고 있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소프트웨어는 '인류 최고의 예술'이라는 이상주의자들과, 단지 '엔지니어링'일 뿐이라는 현실주의자들의 메꿀 수 없는 간극.&lt;BR&gt;&amp;nbsp;&amp;nbsp; -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에 대한 극단적인 대립이 존재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PIMS(일정관리,메일,메모,주소록)로 대변되는 소프트웨어 영역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오하다는 것.&lt;BR&gt;&amp;nbsp;&amp;nbsp; - S/W 좀 해 본 회사 치고, 일정관리 소프트웨어 안 만들어 본 회사가 없다는 것... 그러고도 쓸만한 도구는 아직 안 나왔다는 것.&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 S/W에는 레고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lt;BR&gt;&amp;nbsp;&amp;nbsp; - 이유는 블럭들의 규격이 너무 다름. 레고는 블럭규격이 매우 균질함. S/W는 개별 블럭들이 극단적으로 다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 실패한 프로젝트에도 산출물은 있다. CalDAV.&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 실패경험이 있는 유능한 개발자들만 모으면, 또 실패한다.&lt;BR&gt;&amp;nbsp;&amp;nbsp; - 실패는 버릇이다. 성공이 버릇이듯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 모바일 PIM 영역이 아직도 무주공산이라는 점.&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 하지만 이 프로젝트 만큼 어려울 것이라는 점. 목표를 작게 가져가야 할 것.&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2. 아내가 읽어봐야 할 책.&lt;BR&gt;&amp;nbsp;&amp;nbsp;&amp;nbsp; - 도대체 남편이 회사에 가서, 밤 늦게까지 왜 그렇게 못 돌아오고 있는지 알려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3. 지난 반세기 동안의 S/W 역사를 조명하고 있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4. 디스커버리 채널의 Extreme Engineering을 보면, S/W 만큼이나 건설/건축에 있어서도 설계변경이 잦음.&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실패는 설계변경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니라, 엔지니어링 프랙티스에 관련이 있는 것 같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5. 결론, 강추. 특히 프로그래머/개발자들의 아내들에게 더 강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11-05. &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디버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디버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S/W&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S/W&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드리밍인코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드리밍인코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프로젝트 실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프로젝트 실패&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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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페인: &quot;우리 사이트는 어떠한 ActiveX도 요구하지 않습니다.&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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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上善若水</name>
	    </author>
	    <updated>2009-10-17T08:49:12Z</updated>
	    <published>2009-10-17T08:49:12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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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캠페인: &quot;우리 사이트는 어떠한 ActiveX도 요구하지 않습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행하는 사기 피싱을 막기 위해서 은행들이 펼치는 이런 캠페인이 있습니다.&lt;/P&gt;
&lt;P&gt;&quot;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계좌이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것과 같은 이유로 펼쳐야 할 캠페인이 하나 더 있습니다.&lt;BR&gt;&quot;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ActiveX&amp;nbsp;설치를&amp;nbsp;요구하지 않습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10-17.&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캠페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캠페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ActiveX&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ActiveX&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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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웹의불편한진실] 내가 인터넷쇼핑과 인터넷뱅킹을 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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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上善若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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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17T08:23:50Z</updated>
	    <published>2009-10-17T08:23: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한국웹의불편한진실] 내가 인터넷쇼핑과 인터넷뱅킹을 하지 않는 이유&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끔씩 아내는 인터넷에 일체화 되어&amp;nbsp;살아가는 제가 아직까지 인터넷 뱅킹과 인터넷 쇼핑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lt;/P&gt;
&lt;P&gt;상당히&amp;nbsp;의아해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제가 인터넷쇼핑과 인터넷뱅킹을 전혀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저는 물건을 구매할 때, ActiveX/인증서&lt;/P&gt;
&lt;P&gt;이딴 것 요구하면 그자리에서 그냥 포기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부조리에 대한 저항' 정도의 신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가끔씩 &quot;당신은 인터넷 쇼핑도 않고, 뱅킹도 않는데... 가끔씩 해외사이트에서 카드결제가 있는 건 또 왜그래?&quot;이런&lt;/P&gt;
&lt;P&gt;질문이 들어옵니다. 똑같은 물건을 사려고 해도, 인증서 없이 살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해외에서 구매하게&lt;/P&gt;
&lt;P&gt;되더라는 겁니다. 그 편이 제 클릭품이 더 작게 듭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가&amp;nbsp;개인적인 수준에서&amp;nbsp;'부조리에 대한 저항'을 하고 있던 차에... 고려대 김기창 교수는 본격적인 문제분석과&lt;/P&gt;
&lt;P&gt;사회적으로 이슈제기를 하셨군요.&amp;nbsp; &lt;A title=&quot;[http://openweb.or.kr/]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openweb.or.kr/&quot; target=_blank&gt;김기창 교수님의 투쟁사이트: &lt;/A&gt;&lt;A href=&quot;http://openweb.or.kr/&quot; target=&quot;_blank&quot;&gt;&lt;A title=&quot;[http://openweb.or.kr/]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openweb.or.kr/&quot; target=_blank&gt;http://openweb.or.kr/&lt;/A&g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도 불편한 진실이 하나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밥벌어 먹자니, S/W 제품 판매 안할 수 없고, S/W 제품 판매하자니, 한국적인 현실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lt;/P&gt;
&lt;P&gt;저희 제품이 공공기관에&amp;nbsp;나갈 때, 적어도 2가지의 '멍청한 ActiveX'가 포함됩니다. 그중 하나가 보안용 ActiveX 들입니다.&lt;/P&gt;
&lt;P&gt;이거 넣는다고 절대 보안레벨이 높아지지 않음을 뻔히 알지만, 그렇게 해야 보안이 높아진다고 오해하는&lt;/P&gt;
&lt;P&gt;무지랭이 공무원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우리가 개발해서 판매하는&lt;/P&gt;
&lt;P&gt;본 제품보다 '보안레벨을 한치도 높여주지 않는 보안모듈' 포함시키는 데 더 높은 비용을 치불하는&amp;nbsp;경우가 다반사입니다.&lt;/P&gt;
&lt;P&gt;무지랭이 공무원들이 만들어낸 허망한 대한민국의 IT 현실이죠. 그래도... '고객님'에게 완료보고할 때는 울며겨자먹기로,&lt;/P&gt;
&lt;P&gt;'이러이러한 보안 모듈이 포함되었으니 더 안전합니다.'라고 얘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대고 자신있게,&lt;/P&gt;
&lt;P&gt;&quot;이거 사실 보안레벨 한치도 높여주지 못하거든요...!&quot;라고 얘기할 용기가 저에겐 없었습니다. 그러니 제 고객이&lt;/P&gt;
&lt;P&gt;실상을 알 수가 없는 것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기창 교수님의 논지를 공무원들에게 들려주면, 공무원들이 할 첫번째 행동이야 뭐 뻔하죠... 언필칭 보안전문가라는&lt;/P&gt;
&lt;P&gt;인간들을 불러모아서... &quot;야... 김무식기 교수가 저러고 떠드는데, 그게 맞는 소리냐?&quot;&amp;nbsp;그럼, 보안 전문가가 어떤 대답을&lt;/P&gt;
&lt;P&gt;할 것 같습니까? 대부분의 보안회사는, 제가 말하는 &quot;보안 레벨일 눈꼽만큼도 올려주지 못하는 보안모듈&quot;을 판매하고&lt;/P&gt;
&lt;P&gt;있습니다. 그런 회사에 속한 보안 전문가가 할 수 있는 얘기가 뭐가 있겠습니까? 자기 제품을 옹호할 수 밖에 없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보안회사, 보안전문가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다 정부와 법이 규제 형태로 요구하는 것을 만족시키다 보니&lt;/P&gt;
&lt;P&gt;그렇게 되어 버린 것을... 김기창 교수님이 제대로 짚은 것입니다. 우리가 깨뜨려야 할 제대로 된 주적은 개발팀이 아니라&lt;/P&gt;
&lt;P&gt;그런 개발을 해야만 하도록 강제하는 법과 그 법을 제정하도록 만든 사이비 보안전문가들입니다. 사이비 보안전문가들&lt;/P&gt;
&lt;P&gt;중에 일부는 공무원이고 일부는 보안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보안 영업들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불편한&amp;nbsp;진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첨부파일 업로드 하다 보면, &quot;PC 폴더에 있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첨부물 업로더&lt;/P&gt;
&lt;P&gt;영역에 드래그해서 떨어뜨리면&quot; 업로드가 되는 기능입니다. 소위 &quot;첨부물 드래그앤드랍&quot; 기능입니다. 거의 모든&lt;/P&gt;
&lt;P&gt;사용자들이 이 기능 한번씩 안 써본 사람들이 없을 텐데... 이거 역시 ActiveX 없으면 구현불가 기능 되겠습니다.&lt;/P&gt;
&lt;P&gt;PC 영역의 첨부물이 브라우져 내부의 특정 영역으로 전달되려면(사실은 브라우저 내의 S/W가 브라우져 경계를&lt;/P&gt;
&lt;P&gt;뛰어 넘어 PC의 첨부물을 읽어오게 하려면) ActiveX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하거든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ctiveX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요즘에는 고객들도 다들 수긍하면서 받아들이려는 제스쳐를 취합니다.&lt;/P&gt;
&lt;P&gt;하지만 실제에 들어가서는, 이 기능을&amp;nbsp;제공하지 않는다는 단 한가지 이유로 저희 제품이 수주 입찰에서&lt;/P&gt;
&lt;P&gt;탈락될 수 있습니다. ActiveX를 제거하는 것에 동의하는 고객들 조차도, 몇 클릭 더 해야 하는 불편함을 참아주지&lt;/P&gt;
&lt;P&gt;않는 것이죠. 그러니 울며 겨자먹기로 ActiveX를 넣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차기 제품은 '갈라파코스 기형진화'를 벗어난 세계적인 제품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는데, 그 첫번째 주적이&lt;/P&gt;
&lt;P&gt;ActiveX입니다. 세계적인 제품을 만들어도, 대한민국이라는 갈라파고스에는 판매할 수 없게 된다는 어이없는&lt;/P&gt;
&lt;P&gt;현실을 타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ctiveX 없는 좋은 세상, 웹표준이 잘 지켜지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김기창 교수님 화이팅!&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10-17.&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ActiveX&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ActiveX&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웹표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웹표준&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청년일자리 창출 - 사회 서비스 확충이 답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effortless/7864576"/>
		<id>tag:blog.daum.net,2009:effortless.7864576</id>
	    <author>
		    <name>上善若水</name>
	    </author>
	    <updated>2009-10-15T21:56:06Z</updated>
	    <published>2009-10-15T21:56: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청년일자리 창출 - 사회 서비스 확충이 답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진기의 생존경제] KBS에서 인터넷으로 올리는 시리즈 강의물입니다. 가끔씩 Naver 첫화면 뉴스에서 눈에 띌&lt;/P&gt;
&lt;P&gt;때마다 보곤 했는데, 마지막회까지 왔네요. &quot;한국경제의 희망, 청년일자리 창출&quot; 이런 난제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lt;/P&gt;
&lt;P&gt;풀어낸 마지막편은 정말 감동이네요. (그 전 편들도 다들 감동적이었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단순히 말하면, 결론적으로 &quot;사회서비스(예: 교육/의료/복지)&quot;에 대한 전향적인 투자가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lt;/P&gt;
&lt;P&gt;청년들을 구해내는 길이라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참 훌륭한 결론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만... 우리 사회에, &quot;세금 2조 더 내서, 청년 10만명을 교육/의료/복지 서비스 분야에 고용하는데 쓰자.&quot;라고 &lt;/P&gt;
&lt;P&gt;제안했을 때... 우리 사회가 그것을 받아 들일까요? 어떻게 해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좀더 자세한 제안이 나오길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자기 아이가 다니는&amp;nbsp;학교에 돈을 추가로 더 갹출해서(세금),&amp;nbsp;학습도우미로 청년 10명을 추가로 고용한다면... 찬성하세요?&quot;&lt;/P&gt;
&lt;P&gt;&quot;자기 애가 다니는 학교에 학급 규모를 반으로 쪼개다 보니, 선생님이 1명 더 필요해 지는데, 그거 하려면 돈이 더&lt;/P&gt;
&lt;P&gt;필요한데, 세금이 더 내야 합니다. 교육세 30% 더 내시겠습니까?&quot;&lt;/P&gt;
&lt;P&gt;&quot;보건소가 너무 적은데, 보건소를 2배 더 많이 지어야 겠습니다. 의료 보험료 더 내시겠습니까?&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회적 합의라는 게 정확하게 어떻게 한다는 것일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진기의 생존경제를 한번 봐 보시고 생각해 보시길... &lt;/P&gt;
&lt;P&gt;&lt;A title=&quot;[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10/20091011/1861954.html]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10/20091011/1861954.html&quot; target=_blank&gt;여기: &lt;/A&gt;&lt;A href=&quot;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10/20091011/1861954.html&quot; target=_blank&gt;&lt;A title=&quot;[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10/20091011/1861954.html]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10/20091011/1861954.html&quot; target=_blank&gt;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10/20091011/1861954.html&lt;/A&g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회적 합의라는 게 이런 견해를 가지는 사람이나 정당에 투표해서 그런 식의 정책이 입안되도록 해야한다는 뜻일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나저나, 삽질MB는 이런 거 안 보겠죠? MB가 이런 걸 봐줘야 계몽이 되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10-15.&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청년실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청년실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최진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최진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사회서비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회서비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생존경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존경제&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어처구니없는 자바 - 초 간단 언어 벤치마크 - 공짜 오페라 티켓 2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effortless/7864575"/>
		<id>tag:blog.daum.net,2009:effortless.7864575</id>
	    <author>
		    <name>上善若水</name>
	    </author>
	    <updated>2009-10-13T14:36:14Z</updated>
	    <published>2009-10-13T14:36: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어처구니없는 자바 - 초 간단 언어 벤치마크 - 공짜 오페라 티켓 2장!&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저런 개발 일을 하다보면, 스트링/해쉬/리스트/벡터 또는 스트링 자르고 붙이는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lt;/P&gt;
&lt;P&gt;그중에 Java로 어떤 일을 하다가... 영 어처구니가 없어서, 비교를 좀 해 봤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는 일은 Key -&gt; Value 로 구성되는 해쉬맵에, Value 가 콤마(',')로 덧붙여지는 스트링입니다. 키는 40개&lt;/P&gt;
&lt;P&gt;미만이지만, Value로 덧붙여 지는 스트링은 6만개 정도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일 우아한 파이선 코드와 엇비슷하게 짠 펄 코드를 비교해 봅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style=&quot;WIDTH: 587px;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 310px&quot;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587 bgColor=#ffffff&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dadada 1px solid; BORDER-TOP: #dadada 1px solid; BORDER-LEFT: #dadada 1px solid; BORDER-BOTTOM: #dadada 1px solid&quot; width=&quot;50%&quot;&gt;
&lt;P&gt;파이썬(Python) 코드:&lt;/P&gt;
&lt;P&gt;def test1():&lt;BR&gt;&amp;nbsp; m = {}&lt;BR&gt;&amp;nbsp; for i in range(60000):&lt;BR&gt;&amp;nbsp;&amp;nbsp;&amp;nbsp; key = str(i % 40)&lt;BR&gt;&amp;nbsp;&amp;nbsp;&amp;nbsp; val = str(i)&lt;BR&gt;&amp;nbsp;&amp;nbsp;&amp;nbsp; if m.has_key(key):&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m[key] += &quot;,&quot; + val&lt;BR&gt;&amp;nbsp;&amp;nbsp;&amp;nbsp; else:&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m[key] = val&lt;BR&gt;&amp;nbsp; return m&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dadada 1px solid; BORDER-TOP: #dadada 1px solid; BORDER-LEFT: #dadada 1px solid; BORDER-BOTTOM: #dadada 1px solid&quot; width=&quot;50%&quot;&gt;
&lt;P&gt;펄(Perl) 코드:&lt;/P&gt;
&lt;P&gt;sub test1()&lt;BR&gt;{&lt;BR&gt;&amp;nbsp; my $m = {};&lt;BR&gt;&amp;nbsp; for (my $i = 0, $n = 60000; $i &lt; $n; $i++) {&lt;BR&gt;&amp;nbsp;&amp;nbsp;&amp;nbsp; my $key = $i % 40;&lt;BR&gt;&amp;nbsp;&amp;nbsp;&amp;nbsp; my $val = $i;&lt;BR&gt;&amp;nbsp;&amp;nbsp;&amp;nbsp; if (defined $m-&gt;{$key})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m-&gt;{$key} .= &quot;,&quot; . $val;&lt;BR&gt;&amp;nbsp;&amp;nbsp;&amp;nbsp; } else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m-&gt;{$key} = $val;&lt;BR&gt;&amp;nbsp;&amp;nbsp;&amp;nbsp; }&lt;BR&gt;&amp;nbsp; }&lt;/P&gt;
&lt;P&gt;&amp;nbsp; return $m;&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닉스 너드가 아닌 사람들에게는&amp;nbsp; Perl 코드에 있는 특수문자('$')가 좀 거슬릴 것이고, 전통적인 C언어&lt;/P&gt;
&lt;P&gt;스타일에 익숙한 사람은 Python에 열고 닫는 괄호 ({ })가 없는 것이 눈에 거슬리겠지만, 뭐... 대강 이해가 되는&lt;/P&gt;
&lt;P&gt;코드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에 상응하는 자바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C++ 코드와 비교를 해 보면 대강 짐작이 갑니다.&lt;/P&gt;
&lt;P&gt;
&lt;TABLE style=&quot;WIDTH: 700px;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 291px&quot;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700 bgColor=#ffffff&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dadada 1px solid; BORDER-TOP: #dadada 1px solid; BORDER-LEFT: #dadada 1px solid; BORDER-BOTTOM: #dadada 1px solid&quot; width=&quot;50%&quot;&gt;
&lt;P&gt;자바(Java) 코드:&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 static Map&lt;String,String&gt; test1()&lt;BR&gt;&amp;nbsp; {&lt;BR&gt;&amp;nbsp;&amp;nbsp;&amp;nbsp; Map&lt;String,String&gt; m = new HashMap&lt;String,String&gt;();&lt;BR&gt;&amp;nbsp;&amp;nbsp;&amp;nbsp; for (int i = 0, n = 60000; i &lt; n; i++)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String key = (new Integer(i%40)).toString();&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String val = (new Integer(i)).toString();&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if (m.containsKey(key))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m.put(key, m.get(key)+&quot;,&quot;+val);&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else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m.put(key, val);&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amp;nbsp;&amp;nbsp;&amp;nbsp; }&lt;BR&gt;&amp;nbsp;&amp;nbsp;&amp;nbsp; return m;&lt;BR&gt;&amp;nbsp; }&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dadada 1px solid; BORDER-TOP: #dadada 1px solid; BORDER-LEFT: #dadada 1px solid; BORDER-BOTTOM: #dadada 1px solid&quot; width=&quot;50%&quot;&gt;
&lt;P&gt;&amp;nbsp; C++ 코드:&lt;/P&gt;
&lt;P&gt;&amp;nbsp;&amp;nbsp;static map&lt;string,string&gt; test1()&lt;BR&gt;&amp;nbsp; {&lt;BR&gt;&amp;nbsp;&amp;nbsp;&amp;nbsp; map&lt;string,string&gt; m;&lt;BR&gt;&amp;nbsp;&amp;nbsp;&amp;nbsp; for (int i = 0, n = 60000; i &lt; n; i++)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char key[64]; sprintf(key, &quot;%d&quot;, i%40);&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char val[64]; sprintf(val, &quot;%d&quot;, i);&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if (m.find(key) != m.end())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m[key] = m[key] + string(&quot;,&quot;) + string(val);&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else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m[key] = val;&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amp;nbsp;&amp;nbsp;&amp;nbsp; }&lt;BR&gt;&amp;nbsp;&amp;nbsp;&amp;nbsp; return m;&lt;BR&gt;&amp;nbsp; }&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모든 코드는 사실상 완전히 동형을 이루고 있고, 행동도 비슷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여기서 비슷하다는 ... 쩝.&lt;/P&gt;
&lt;P&gt;속도/메모리에 있어서 적어도 2배 이상 차이 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겠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이 네코드의&lt;/P&gt;
&lt;P&gt;속도는 어마어마하게 다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 그래프의 파란색(test1) 그래프가 이 네 코드의 평균 실행시간 비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7537D184AD401288DA6F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6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6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표1. 실행시간 비교&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좀 어이없이 자바(Java)가 쳐지죠? 그에 비하면 Perl은 참 놀랄만한 성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여기서... 들려오는 소리: &quot;바보야... 코드를 자세히 봐봐. String 객체에 대해서 '+' 연산이 느린거 몰라? StringBuffer를&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이용해서 코딩해야지...&quo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그래서 StringBuffer를 쓰는 버젼도 준비해 봤습니다. 똑같은 동작을 하는 Python 코드도 준비해 봤습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lt;TABLE style=&quot;WIDTH: 747px;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 557px&quot;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747 bgColor=#ffffff&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dadada 1px solid; BORDER-TOP: #dadada 1px solid; BORDER-LEFT: #dadada 1px solid; BORDER-BOTTOM: #dadada 1px solid&quot; width=&quot;50%&quot;&gt;
&lt;P&gt;&amp;nbsp;자바(Java) 코드 2:&amp;nbsp;&lt;/P&gt;
&lt;P&gt;&amp;nbsp;static Map&lt;String,String&gt; test2()&lt;BR&gt;&amp;nbsp; {&lt;BR&gt;&amp;nbsp;&amp;nbsp;&amp;nbsp; Map&lt;String,List&lt;String&gt;&gt; sorted = &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new HashMap&lt;String,List&lt;String&gt;&gt;();&lt;BR&gt;&amp;nbsp;&amp;nbsp;&amp;nbsp; for (int i = 0, n = 60000; i &lt; n; i++)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String key = (new Integer(i%40)).toString();&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String val = (new Integer(i)).toString();&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if (sorted.containsKey(key))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sorted.get(key).add(val);&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else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ist&lt;String&gt; vlist = new ArrayList&lt;String&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vlist.add(val);&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sorted.put(key, vlis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amp;nbsp;&amp;nbsp;&amp;nbsp; }&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Map&lt;String,String&gt; m = new HashMap&lt;String,String&gt;();&lt;BR&gt;&amp;nbsp;&amp;nbsp;&amp;nbsp; for (String key: sorted.keySet())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ist&lt;String&gt; vlist = sorted.get(key);&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StringBuffer val = new StringBuffer(&quot;&quo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for (int i = 0, n = vlist.size(); i &lt; n; i++)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if (i &gt; 0) val.append(&quot;,&quo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val.append(vlist.get(i));&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m.put(key, val.toString());&lt;BR&gt;&amp;nbsp;&amp;nbsp;&amp;nbsp; }&lt;BR&gt;&amp;nbsp;&amp;nbsp;&amp;nbsp; return m;&lt;BR&gt;&amp;nbsp; }&lt;/P&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dadada 1px solid; BORDER-TOP: #dadada 1px solid; BORDER-LEFT: #dadada 1px solid; BORDER-BOTTOM: #dadada 1px solid&quot; width=&quot;50%&quot;&gt;
&lt;P&gt;파이선(Python) 코드 2:&amp;nbsp;&lt;/P&gt;
&lt;P&gt;def test2():&lt;BR&gt;&amp;nbsp; sorted = {}&lt;BR&gt;&amp;nbsp; for i in range(60000):&lt;BR&gt;&amp;nbsp;&amp;nbsp;&amp;nbsp; key = str(i % 40)&lt;BR&gt;&amp;nbsp;&amp;nbsp;&amp;nbsp; val = str(i)&lt;BR&gt;&amp;nbsp;&amp;nbsp;&amp;nbsp; if sorted.has_key(key):&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sorted[key].append(val)&lt;BR&gt;&amp;nbsp;&amp;nbsp;&amp;nbsp; else:&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sorted[key] = [val]&lt;/P&gt;
&lt;P&gt;&amp;nbsp; m = {}&lt;BR&gt;&amp;nbsp; for key in sorted.keys():&lt;BR&gt;&amp;nbsp;&amp;nbsp;&amp;nbsp; val = string.join(sorted[key], &quot;,&quot;)&lt;BR&gt;&amp;nbsp;&amp;nbsp;&amp;nbsp; m[key] = val&lt;/P&gt;
&lt;P&gt;&amp;nbsp; return m&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쩝 코드가 2배나 길어졌고... 도통 뭘 하겠다는 것인지 알아먹기 힘들어져 버렸네요. 최초에 예로 든&amp;nbsp;Python코드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비교해 보면, 이 자바 코드는 거의 괴물이나 다름 없습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이렇게 바꿔 놓으니까, 비로소 비교가 될 만큼의 성능이 나옵니다. 위의 성능 그래프에서 빨간색 그래프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test2 에 대한 비교 그래프입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코드 분량은 개발자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똑같은 일을 한다면, 코드 분량이 적어야&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에러의 요소가 적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함수명, 똑같은 변수명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자바의 코드분량은 다른&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언어에 비해서 유난히 많습니다. 자바가 굉장히 Noisy 한 언어라는 뜻이죠.&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200A5D154AD4041F10E96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3&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표2. 코드 분량 비교&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일반적인 자바 코드가 난잡한 이유가 달리 있는게 아닙니다. C++에서 개선되어야 할 Java가 오히려 개악된 셈이 아닐까요?&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게다가... 메모리 사용량을 보면... 기절초풍할 노릇이죠.&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8.uf.daum.net/image/1612FA154AD405930738B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564&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 WIDTH: 564px&quot; actualwidth=&quot;564&quot; height=&quot;30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표3. 메모리 비교&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이쯤 되면 포기했습니다. 도대체 Sun이 자바 Virtual Machine 속에 무슨 짓을 했길래 메모리 사용이 이모양입니까?&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혹시 전 세계의 IT 시스템에서 몰래 기밀을 빼내서 미국 NSA로 전송하는 스파이 코드라도 넣어놓은 겁니까?&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이론적으로는 Perl/Python도 사실상 Virtual Machine에서 돌아가는 이치는 똑같은데... 왜 해필 자바만 이렇게 튀냐구요...?&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메모리 만드는 삼성전자는 Sun에 로열티를 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불필요하게 메모리를 잡아먹는 귀신 JVM 을&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아무렇지도 않게 버젓이 세상에 내놓았으니까 말입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Java야, 도대체 너의 장점은 뭐니?&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요즘 같은 세상에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발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개발자가 처음에 생각했던&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직관적인 생각이 코드로 반영되었을 때, 개발자가 기대하는 행동을 보여야 하는 게 좋은 언어입니다. 예상치도 못하게,&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CPU가 튀거나, 메모리가 튀거나 하고... 또한 최적화 한번 할라치면 쑈를 해야 하고...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죠.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자바에서 String '+' 연산이 문제인 것을 발견하고 코드를 최적화 하다가, &lt;A title=&quot;[http://blog.daum.net/effortless/7864574]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effortless/7864574&quot; target=_blank&gt;String.join()이 없는 것을 보고&lt;/A&gt; 다시한번 좌절했습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벌써 15살이나 된 자바를 사람 만들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요? 참... 그런데 그보다 더 열받는 것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자바로 밥벌어 먹는 인간들에겐 도대체 문제의식이 없다는 겁니다. 스태틱 타입체킹되는 컴파일된 자바코드가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동적인 스크립트&amp;nbsp;언어(Perl/Python)보다 느리면, 당연히 자존심이 상해서라도 더 빠른 코드를 만들어 보이고 싶어 해야&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정상일 것 같은데... 자바 개발자들 중에,&amp;nbsp;Perl/Python보다 느리다는 점에 대해서,&amp;nbsp;자존심 상해서 분개하다가 결국&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Perl이나 Python보다 더&amp;nbsp;빠른 코드를 내 놓는 그런&amp;nbsp;사람 한 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上善若水, 2009-10-13.&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시험에 사용된 코드를 여기 올려 놓으니, 한번 가져가셔서 직접 비교들 해 보시길... 자바 버젼에 한해서 더 좋은 코드를&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제공해 주시면 감사... 그리고 ... &lt;FONT color=#e31600&gt;&lt;STRONG&gt;Perl 코드 보다 더 빠른 Java 코드 만들어 주시는 분이 있으면... &lt;/STRONG&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FONT color=#e31600&gt;&lt;STRONG&gt;&quot;오페라의&amp;nbsp;유령&quot;&amp;nbsp;티켓 2장&amp;nbsp; &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e31600&gt;&lt;STRONG&gt;쏘겠습니다.&lt;/STRONG&gt;&lt;/FONT&gt; 도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도발적인 뒤틀림 코드라도 상관없습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Perl 보다 빠른 Java 코드 좀 만들어 주세요.&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A href=&quot;http://cfile239.uf.daum.net/attach/131962164AD418FE392F2C&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txt_s.gif&quot;/&gt; test.cpp.tx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A href=&quot;http://cfile239.uf.daum.net/attach/151E95164AD418FE15B9E7&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txt_s.gif&quot;/&gt; test.java.tx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A href=&quot;http://cfile223.uf.daum.net/attach/1405D4164AD418FE5701BE&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txt_s.gif&quot;/&gt; test.pl.tx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A href=&quot;http://cfile217.uf.daum.net/attach/161BB1164AD418FE23E5CC&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txt_s.gif&quot;/&gt; test.py.tx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자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어처구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어처구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BMT&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BMT&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성능비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성능비교&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어처구니없는 자바 - String.join() 연산의 부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effortless/7864574"/>
		<id>tag:blog.daum.net,2009:effortless.7864574</id>
	    <author>
		    <name>上善若水</name>
	    </author>
	    <updated>2009-10-13T10:22:48Z</updated>
	    <published>2009-10-13T10:22: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어처구니 없는 자바 -&amp;nbsp;String.join() 연산의 부재&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Java의 코어파트에서 가끔씩&amp;nbsp;눈에 띄는&amp;nbsp;어처구니 없는 '설계상의 결함'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거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제... 코드 성능결함을 고민하는 친구옆에 가서 들여다 봤더니... 스트링 덧붙이고 자르는 연산 때문에 애먹고 있었습니다. &lt;/P&gt;
&lt;P&gt;스트링 '+' 연산 때문이었습니다. String &quot;+&quot; 연산이 느린지 이제 알았어? 라고 얘기하는 자바꼴통이 있다면, &lt;A title=&quot;[http://blog.daum.net/effortless/7864575]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effortless/7864575&quot; target=_blank&gt;이글을 참조 하시길... &lt;/A&gt;&lt;/P&gt;
&lt;P&gt;스트링 &quot;+&quot; 연산이 느릴 수는 있지만, 도대체 그렇게 형편없이 느려서는 안되는 것이죠. Perl, Python, C++ 모두 스트링 &quot;+&quot; 연산을&lt;/P&gt;
&lt;P&gt;가지고 있지만, 자바에서 만큼 그렇게 처참하게 느리지는 않다니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단 String&amp;nbsp; 클래스의 '+' 연산에 대해서 성능이 느린 것은 참아 준다고 칩시다. 무지 울화통이 터지지만 일단 참았습니다. &lt;/P&gt;
&lt;P&gt;그건 내가 지난 15년 동안 참아준 것이니까... 그런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join() 연산이 없는 것은 또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합니까...? 아니... String.split() 이 있으면, String.join()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lt;/P&gt;
&lt;P&gt;내 참 기가 막혀서...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바는 좋은 언어라고 생각을&amp;nbsp;하려고 애쓰지만, 이런 순간마다 정말 입에서 욕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면에서, 자바를 옹호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한번 찾아 보세요.&amp;nbsp; split() 연산은 정의 되어 있는데, join() 연산이 정의 되어 있지&lt;/P&gt;
&lt;P&gt;않은 다른 언어가 존재하나... 왜 유독 Java 만큼은 이리 꼴통같은 Design상의 Error가 많을까요..?&lt;/P&gt;
&lt;P&gt;정말 자바의 String 클래스는 너무 미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단 몇줄이면 join()연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 있는 수백만 개발자들이 꼭 일일이 그짓을 해야 하나요? 자바 코어&lt;/P&gt;
&lt;P&gt;클래스가 미리 가지고 있으면 어디 덧난답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10-13.&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자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java&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java&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split&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split&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join&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join&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설계상의 결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설계상의 결함&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인구감소, 오히려 축복이 되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effortless/7864573"/>
		<id>tag:blog.daum.net,2009:effortless.7864573</id>
	    <author>
		    <name>上善若水</name>
	    </author>
	    <updated>2009-09-28T21:22:13Z</updated>
	    <published>2009-09-28T21:22: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인구감소, 오히려 축복이 되어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인구감소 == 재앙&quot;에 나는 찬성하지 않는다. 문제는 머릿수가 아니라 생산성이기 때문이다. 인구가 적으면서 대표적인 선진국들인 스위스, 네덜란드, 스웨덴 같은 나라들을 굳이 예로 들 필요도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리 생각해 봐도 인구가 줄면, 우리나라는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 같다. 다닥다닥&amp;nbsp;부대끼며 살고 있는 지금보다, 인구가 한 천만명 정도만 줄어도, 얼마나 한가치고 여유롭게 살수 있겠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 생각을 가지던 차에&amp;nbsp;우연히 발견한 게시물: &quot;인구감소 오히려 축복일 수 있다.&quot; &lt;A href=&quot;http://holzweg.egloos.com/212862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gt;holzweg.egloos.com/2128627&lt;/FONT&gt;&lt;/U&gt;&lt;/A&gt;&lt;/P&gt;
&lt;P&gt;탁월한 혜안이 아닐 수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인구감소를&amp;nbsp;긍정적으로 맞이하자는&amp;nbsp;TED 강연도 보자: &lt;A href=&quot;http://www.ted.com/talks/pete_alcorn_s_vision_of_a_better_world.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ted.com/talks/pete_alcorn_s_vision_of_a_better_world.html&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책적인 면에서 인구감소에 적극적인 대안 제시하는 마쓰타니 아키히코: &lt;A href=&quot;http://www.simonsearch.co.kr/story?at=view&amp;azi=93458&quot;&gt;http://www.simonsearch.co.kr/story?at=view&amp;azi=93458&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인구감소가 무슨 재앙인 양 떠들어 대는 요즘 세태 때문에, 내 주장을 별로 내세우지 않고 있었는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젠 나도 감히 주장할 수 있다. &quot;난 인구감소를 축복으로 받아들이고, 드디어&amp;nbsp;부대끼지 않고 인간적으로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우리 후손에게 주어짐을 인식하고... 인구 감소를 오히려 조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인구가 줄어 부양비용이 급격히 증가한다? --&gt;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늘어난 노년층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amp;nbsp;급격히 죽어 없어진다는 것... 그래서 부양 비용이 일시적으로 상승하지만, 금방 제자리로 갈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인구가 줄면 부동산이 폭락? --&gt; 당장은 가구수 증가로 그렇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거품이 빠지겠지.&lt;/P&gt;
&lt;P&gt;&amp;nbsp;&amp;nbsp; 게다가 난 단기간 폭락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큰 인구로 이득을 보는 측은 ... 국가/공무원 밖에 더 있나? &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국가 당국, 공무원들이라면 무조건 규모가 커야 유리하겠지만... 그건 걔네들 사정이다. 개인들에게는 한가치고 여유롭게 하는 게 더 낫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인구가 힘이 아닌가? --&gt; 전근대적인 사고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적은 인구가 힘을 발휘하는 예는 너무 많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인구감소에 무조건 동의한다. 그게 우리 후손에게는 축복이라고 생각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09-28.&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축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축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재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재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인구증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구증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인구감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구감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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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스크] 원인일까? 결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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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上善若水</name>
	    </author>
	    <updated>2009-08-29T00:07:57Z</updated>
	    <published>2009-08-29T00:07: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 font-weight: bold;&quot;&gt;[디스크] 원인일까? 결과일까?&lt;/span&gt;&lt;br&gt;&lt;br&gt;서버가 50 대에서 100 대 정도 되는 대형 이메일 시스템을 운영하다 보면 별 희한한 일들이 다 일어납니다. 메일박스 저장서버, DB 서버, 웹서버, 인증서버, 수신서버, 발신서버, 스팸차단 서버 등의 매우 다양한 역할의 서버가 복수개씩 서로 엮여 있고, 그것들이 그보다 훨씬 복잡한 메시지 흐름을 타고 데이타가 흘러 다니며, 요소 요소에서 각종 로그를 생성해 냅니다. 로그의 양만 하루에 수백MB에서 수GB 정도 쌓일 정도면 유통되는 메일메시지의 양은 짐작이 갈겁니다.&lt;br&gt;&lt;br&gt;메일 시스템에 심각한 장애가 나면, 고급 엔지니어들이 투입되어 그 장애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시스템을 이잡듯이 다 뒤집니다. 운이 좋아서 원인이 쉽게 밝혀지기도 하지만, 상당히 자주 원인이 불명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시스템이 복잡해서, 그게 단일 원인으로 그런 장애가 발생했는지 명쾌하게 풀리지 않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시스템을 복구해 내지만, 결국 장애보고서에는 장황하고 애매한 여러가지 정황증거들만 늘어 놓고, 결국 덮어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lt;br&gt;&lt;br&gt;장애가 클 경우, 고급 엔지니어 여럿이 있는 진단팀들이 3개 이상 투입되어 정밀진단을 합니다. 결국 시스템 전체를 이잡듯이 뒤지게 되죠. 그러다 보면 시스템에 있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문제들이 다 거론되어 나옵니다. 초기 시스템을 구축한 개발사나 그 시스템을 장기간 운영해 오던 운영팀은 사실 장기간에 걸쳐서 운영을 하면서, 어떤 문제(증상)은 있어도 무시할 만하고, 어떤 것은 크리티컬하므로 무시하면 안되고 하는 것에 대한 감이 있으므로, 각 진단팀들이 내 놓은 진단 결과를 보고 각 팀의 실력을 짐작하곤 합니다. 상당히 많은 진단에서 &quot;인/과&quot; 관계를 뒤집어서 해석되어 오는 것을 목격하곤 합니다.&lt;br&gt;&lt;br&gt;CPU 부하가 올라가서 디스크 쓰는 속도가 느려진 것인지, 디스크 쓰는 속도가 느려서 CPU 부하가 높아졌는지는 서비스 로직을 아주 정밀하게 이해하는 엔지니어 조차도 쉽게 판단하기 힘든 것이죠. 심지어 그 서비스 로직을 만든 팀조차도 아주 정밀한 관찰과 경험 및 증거자료(로그)에 대한 세밀한 대조를 하지 않는 한 쉽사리 원인과 결과를 파악해 내지 못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lt;br&gt;&lt;br&gt;불행히도 그런 일이 내 몸을 가지고 의사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 몸에는, 올 봄 4월께부터 평생의 삶에 영향을 줄 만한, 아주 심각한 증상이 번져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lt;br&gt;&lt;br&gt;내가 느끼는 증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quot;좌측 겨드랑이 부터 발끝까지 온도감각이 마비, 우측 손/발에 운동감각이 마비&quot;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온도감각/운동감각 마비가 서로 반대쪽에 일어나는 이런 증상을 &quot;브라운 시쿼드 증후군&quot;(Brown Sequard's Syndrome)이라고 하네요.&lt;br&gt;&lt;br&gt;지금은 이렇게 &quot;브라운시쿼드증후군&quot;이라고 단순하게 표현할 수 있지만, 처음에는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아무런 의학적 지식이 없는 보통 사람의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표현되었습니다. &lt;br&gt;&lt;br&gt;(1) 오른쪽 손에 감각이 더뎌지고, 젓가락질이 잘 안되고... 오른쪽 손 악력이 95% 정도밖에 안 나오고... 왼손은 멀쩡합니다. 오른손이라서 글씨가 달라집니다.&lt;br&gt;(2) 오른쪽 다리가 박자를 잘 못맞춰서 넘어집니다. 작년10월/올해초 회사 운동회 때 계주 달리기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오른 다리가 이상하게 꼬여서 꽈당 넘어졌습니다.&lt;br&gt;(3) 오른쪽 발이 박자를 못 맞춰서, 오른쪽 구두 앞창이 들릴 정도로 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lt;br&gt;(4) 왼쪽 허벅지에서 시작해서 차가움을 느낍니다. 실제로 온도차이는 좌우가 없는 것 같은데, 느낌은 왼쪽만 시립니다.&lt;br&gt;(5) 왼쪽이 한번 차가와지면 다시 따뜻해 지지 않습니다. 시리거나 따갑기 까지 합니다.&lt;br&gt;(6) 왼쪽 발끝에서 허리위 겨드랑이 수준까지 차가와 질 때도 있습니다.&lt;br&gt;(7) 왼쪽 다리를 뜨거운 물에 대면, 첫 0.5 초정도는 뜨거운 줄을 모르고 멍청하게 있다가, 갑자기 뜨거움을 느끼므로, 잘못하다가는 크게 데일뻔 한 적도 있습니다.&lt;br&gt;&lt;/p&gt;&lt;p&gt;(8) 아프거나 저린 곳은 없습니다.&lt;br&gt;&lt;br&gt;대략 이정도 증상입니다.&lt;br&gt;&lt;br&gt;그동안 의사들을 만난 이력을 소개하자면....&lt;br&gt;&lt;br&gt;-----------&lt;br&gt;&lt;br&gt;(1) 1번의사 - 돌팔이: &quot;흠... 허리 MRI 를 찍어 봅시다.&quot;&lt;br&gt;&amp;nbsp;&amp;nbsp;&amp;nbsp; 필자: &quot;손도 이상하고, 한데... 목 위로는 이상이 없나요? 찍으려면 뇌나 목 MRI도 찍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quot;&lt;br&gt;&amp;nbsp;&amp;nbsp;&amp;nbsp; 돌팔이: &quot;그래요, 각각 30만원인데 그래도 찍을래요?&quot;&lt;br&gt;&amp;nbsp;&amp;nbsp;&amp;nbsp; 필자: &quot;예.&quot;&lt;br&gt;&amp;nbsp;&amp;nbsp;&amp;nbsp; 그러고 찍은 허리/목 MRI 두 장을 보고...&lt;br&gt;&amp;nbsp;&amp;nbsp;&amp;nbsp; 돌팔이: &quot;역시 허리 디스크 1번2번 사이가 제일 문제네요. 허리 디스크 1/2번을 수술 해야 하겠습니다.&quot;&lt;br&gt;&lt;br&gt;수술을 그냥 정할 수 없으니, MRI 가지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lt;br&gt;&lt;br&gt;(2) 2번의사 - 수술이: &quot;흠... 목디스크 3/4번을 수술해야 하겠네요. 이 정도면 교통사고 충격시 사지마비 가능성이 있습니다.&quot;&lt;br&gt;&amp;nbsp;&amp;nbsp;&amp;nbsp; 옆에 있던 내 와이프가 거의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quot;사지마비?&quot;&lt;br&gt;&lt;br&gt;2번 병원은 그냥 아무나 대고, 다 수술을 권한다는 소문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뒤지고 좀 신중하게...&lt;br&gt;&lt;br&gt;(3) 3번의사 - 나권위: &quot;흠... 목디스크 3/4번을 수술해야 하겠네요. 나중에 문제가 될 것 같으니, 목디스크 4/5번에는 인공디스크를 끼워 넣읍시다. 인공디스크는 보험이 안되어 좀 비쌀 겁니다.&quot;&lt;br&gt;&amp;nbsp;&amp;nbsp;&amp;nbsp; 자세히 물어 보고 싶어도, &quot;나 같이 권위 있는 의사는, 당신만 보고 있는게 아니거든요? 내 할말 다 했으니, 나중에 수술할지 말지 결정하고 오세요.&quot; ... 재진날짜는 2달 후에나 가능... 수술 날짜를 잡아도 그 후 2달 후에나 가능... &lt;br&gt;&lt;br&gt;쩝... 최고의 권위자라고 하기는 한데... 너무 오래 기다리네... 그래도 뭔가 미심쩍어... 그리고 수술 안하면 안되는 거야? 수술하기 무섭기도 하고...&lt;br&gt;&lt;br&gt;(4) 4번의사 - 돌팔2: &quot;흠... 이건 디스크증상이 아닌데요? 몸에 균형이 깨지고 흐름이 깨져서 생긴 겁니다. 보약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quot;&lt;br&gt;&lt;br&gt;허거... 디스크가 아니랜다. 디스크 전문 병원이라면서... 디스크 증상이 아니랜다.&lt;br&gt;&lt;br&gt;(5) 5번의사 - 안수술: &quot;흠... 이건 제 수준을 넘어갑니다.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분야에 내가 전문이지만, 이정도는 수술을 해야 할 것 같고, 7번의사를 소개해 주겠습니다.&quot;&lt;br&gt;&lt;br&gt;(6) 6번의사 - 돌팔스승: &quot;흠... 별로 심해 보이지 않네요. 수술은 필요 없는 것 같고... 단수로 가격하지 않는 한 사지마비 같은 거 없습니다. 근데... 몸이 좌우로 증상이 갈리는 게 좀 수상하니... 뇌를 좀 찍어 보고 싶습니다. MRI 로 뇌를 찍어서 7번 병원에 가서 확인하고 나한테 오세요.&quot;&lt;br&gt;&lt;br&gt;(7) 7번의사 - 신중이: &quot;흠... 뇌라구요? 모르는 소리! 브라운시쿼드 신드롬인데... 그런데 좀 이상하네요. 좌우가 바뀐 듯한... 신경내과계열의 원인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수술을 하게 되면 목디스크 5/6번을 수술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좌우가 바뀌는 한이 있더라도...&quot;&lt;br&gt;&lt;br&gt;(8) 8번의사 - 무시자: &quot;신경내과적인 원인 없습니다. 7번에게 가서 시키는 대로 수술하세요. 디스크 5/6번 보면 여기가 맞잖아요.&quot;&lt;br&gt;&lt;br&gt;(9) 9번간호사: &quot;....흠... 이상하네요. 목디스크 5/6번 수술이겠지만... 증상하고 MRI 그림이 잘 일치하지 않는데... 혹시 7번의사가 뭐라고 얘기 안하세요? 분명 뭔가 얘기가 있었을 텐데...&quot;&lt;br&gt;&amp;nbsp;&amp;nbsp;&amp;nbsp; 필자: &quot;맞습니다. 그림과 증상이 잘 일치하지 않는다고... 근전도 검사도 마찬가지로 좌우가 불일치하고...&quot;&lt;br&gt;&lt;br&gt;(10) 10번의사 침술이: &quot;몸에 균형이 깨져서 생긴 결과일 뿐입니다. 지속적으로 침맞고 균형을 잡아주면 증세를 없앨 수 있지만, 망가진 디스크 부위를 되돌려 드릴 수는 없습니다.&quot;&lt;br&gt;&lt;br&gt;------------&lt;br&gt;&lt;br&gt;대략 이랬습니다.&lt;br&gt;&lt;br&gt;4개월에 걸쳐서 서울에서 내로라 하는 의사 9명 만났는데, 그중에 7번 의사로 대략 의견이 수렴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MRI, X레이사진, 적외선 사진, 근전도 검사 등에서 나오는 결과로만 봤을 때는 아직 완전히 원인을 확신할 수 없다는 것...&lt;br&gt;&lt;br&gt;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증세가 계속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그냥 놔둘 수 없어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증세가 MRI 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해도 증세개선을 보장할 수 없다는 7번의사의 얘기는 그냥 직업성 멘트가 아니라, 진짜로 '증세개선'을 기대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참... 내... &lt;br&gt;&lt;br&gt;이러는 와중에, 1번돌팔이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 바닥에서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3번의사와 6번의사가 결정적인 오진을 했다는 점에서 의학계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내가 전문가는 아니라 하더라도, 대략 7번 의사가 가장 신뢰도 높은 진단을 내린 것이라는 정도는 판단이 섭니다. 난 황희 정승이 아니기 때문에, 7번 의사가 맞으면, 1번/3번/6번 의사는 돌팔이가 되는 셈이거든요. 4번/5번/10번의사는 뭐... 의사라기 보다는 재활치료사 정도 될까요...&lt;br&gt;&lt;br&gt;아직 수술 전이고, 사실 디스크는 수술이 기나긴 치료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아직 출발도 하기 전이기는 하지만... 더 두고 봐야 하겠죠. &lt;br&gt;&lt;br&gt;-----------&lt;br&gt;&lt;br&gt;전반적으로 한의학에서는 내 목디스크를 보고 '흐름이 깨져서 생긴 결과로, 해당 디스크 부위가 망가진 것'이고 흐름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양의학에서는 몸의 흐름 같은 것은 전혀 관심없고, 해당 디스크 망가진 국소를 원인으로 보고 그 국소를 찾아서 물리적으로 교환과정을 거쳐서 해결하려고 들구요. 원인과 결과에 대한 엄청난 이견차이에 놀랐습니다. 양의학이든 한의학이든 21세기에 버젓이 시술되는 현대의학이건만... 어찌 서로가 서로를 배워서 하나로 수렴하지 못하고 이리도 다를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물론, '틀릴 경우, 틀리다는 것을 검증하고 퇴출시킬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있는 양의학을 선택하겠습니다. (서양 학문 체계에서는 이미 수천년 역사 속에서, '골상학', '천동설' 같은 학문체계를 '사이비 학문 체계'로 밝혀내고 결국 학문의 자리에서 퇴출시킨 이력이 여러 번 있습니다. 한자 문화권의 동양 역사에서, 당대의 정설로 여겨지던 주요 학문 체계를 사이비로 증명하여 결국 학문의 자리에서 퇴출 시켜버린 그런 예가 있었던가요? 정치적/당파적 탄압이나 배척 말구...)&lt;br&gt;&lt;/p&gt;&lt;p&gt;&lt;br&gt;-----------&lt;br&gt;&lt;br&gt;MRI에 찍힌 영상에 깨끗하지 못한 망가진 지점이 다수가 보이고, 증상도 복합적으로 나타날 때, 여러 의사들에게 골고루 물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 엄청 깨 가면서 9명 이상의 의사를 만나고도 난 아직도 이 심각한 내 증상의 원인을 모르고 있습니다. 수술은 그냥 해당 부위가 가장 심각하게 헐어 보이니 '그것부터 처리 해보자는 것'일 뿐이구요.&lt;br&gt;&lt;br&gt;내 몸보다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 보이는 대형 시스템의 장애를 다뤄본 경험에 의하면, 이렇게 혼란 스러울 때는 아마도 '원인이 하나가 아니고 2개 이상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증상의 형태로 짐작해 보건대, 아마도 최대 4개의 원인 요소까지 확대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에는 아마도, 너무 많은 원인 요소들이 존재하므로, 한 명의 의사의 영역을 넘어서 여러 명의 서로다른 의사들을 돌아 다니면서 따로따로 국소별로 치료를 받아야 할 지도 모릅니다. 대략난감인 상황이죠. &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의료비용이 하늘을 찌를 텐데, 내가 들어 놓은 암보험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황당한 상황입니다. 애초에 우리 집안은 암과 무관한 집안인데... 왜 내가 암보험만 들어 놨을까... 하고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이젠 어느 보험사에서도 나같은 심각한 디스크환자에게 보험을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lt;br&gt;&lt;br&gt;수술해도 전혀 호전 되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그때 가서 생각해 봐야죠 뭐... 온도감각은 심각한데, 차가운 계절을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amp;nbsp; 참... 내... 원...&lt;br&gt;&lt;br&gt;사람이나 시스템이나 복잡하고 증세가 다양하게 나타날 경우, 원인/결과를 찾는 것이 매우 힘든 것인가 봅니다. 발달된 현대 의학이 큰 실수(사지마비,전신마취마비)를 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메일 시스템이 장애에 대해서 오진했다고 사람이 죽지는 않는데... 현대의학이 실수하면 사지마비가 되거나 깨어나지 못할 지도 모르니... 두려운 마음도 살짝... 없을 수 없겠죠?&lt;br&gt;&lt;br&gt;--上善若水, 2009-08-28.&lt;br&gt;&lt;br&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디스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디스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진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한의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의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의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의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MRI&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MRI&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원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원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증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증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양의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양의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브라운시쿼드 증후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브라운시쿼드 증후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Brown Sequard&amp;apos;s Syndrome&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Brown Sequard&amp;apos;s Syndrome&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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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벤트앤조이] 휴가도 즐기고 행사도 참가하고... EVENTnJO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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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上善若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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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25T10:26:00Z</updated>
	    <published>2009-07-25T10:26: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이벤트앤조이] 휴가도 즐기고 행사도 참가하고... EVENTnJOY&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나라는 세계 최장 근로시간으로 레져를 잘 즐길 줄 모르는 나라라고 합니다. 시간이 좀더 주어진다고 해서 여가를 잘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가라는 거도 품질을 따질 필요가 있습니다. 좀더 값지게 보내는 여가는, 의무적으로 놀아주거나 어딘가 갔다 와야&amp;nbsp;하는 게 아니라...&amp;nbsp;무엇인가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휴가를 떠나기 전에 휴가지 근처에서 열리는 공개행사를 찾아가서 참여해 보는 것도 휴가 품질을 높이는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행사/이벤트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를 하나 소개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title=&quot;[http://www.eventnjoy.com/]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ww.eventnjoy.com/&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ile222.uf.daum.net/image/150F550D4A6A5ECB6ED1F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169&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169&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title=&quot;[http://www.eventnjoy.com/]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ww.eventnjoy.com/&quot; target=_blank&gt;가볼만한 행사가 모두 모여 있는 곳&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사이트는 이제 막 실험적으로 시작했는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사를 다 소개해 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데이타 양이 많지 않아서, 검색을 해도 안 나오는 행사들이 많습니다만,&amp;nbsp;현재 수준만으로도 이보다 많이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는 없습니다. 한번 들러서 휴가지에서 즐길만한 행사를 찾아봐 보세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title=&quot;[http://www.eventnjoy.com/]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ww.eventnjoy.com/&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ile222.uf.daum.net/image/150F550D4A6A5ECB6ED1F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169&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169&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title=&quot;[http://www.eventnjoy.com/]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ww.eventnjoy.com/&quot; target=_blank&gt;가볼만한 행사가 모두 모여 있는 곳&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07-25.&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이벤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벤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휴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휴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행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행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검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검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휴가품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휴가품질&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티맥스윈도우] 하루에 한번 까지는 블루스크린 참아줄 수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effortless/7864570"/>
		<id>tag:blog.daum.net,2009:effortless.7864570</id>
	    <author>
		    <name>上善若水</name>
	    </author>
	    <updated>2009-07-10T21:48:37Z</updated>
	    <published>2009-07-10T21:48: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티맥스윈도우] 하루에 한번 까지는 블루스크린 참아줄 수 있습니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티맥스 OS 개발 소식을 듣고 상당히 의아해했습니다. 승산없는 바보같은 일을 또 하려나보다... 하면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티맥스데이 때의 데모를 보고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 티맥스윈도우 데모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너무 버그가 많다.&lt;BR&gt;(2) 되는 것보다 안되는 게 더 많았다.&lt;BR&gt;(3) 개발환경 같은 거 왜 공개하지 않느냐?&lt;BR&gt;(4) 고전적인 게임 실행 조차도 매우 느렸다.&lt;BR&gt;(5) 도대체 MS 윈도우와 다른 점이 뭐냐?&lt;BR&gt;(6) 오픈 소스 가져다가 한 거잖아?&lt;BR&gt;(7) 그 많은 버그를 11월까지 다 잡을 수 있어? 늦췄어야 하는 거 아녀?&lt;BR&gt;(8) 매우 황우석스럽다.&lt;BR&gt;(9) UI상의 저작권은 다 어떡하려고...?&lt;BR&gt;(10) UI 화면들이 조작된 거 아녀?&lt;BR&gt;(11) 개발자들을 개고생 시켜가면서 개발하는 악덕 기업이다.&lt;BR&gt;(12) 정부의 눈먼 돈이나 먹으려는 거 아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의 부정적인 의견들을 써 놓고 보니... &lt;U&gt;과거 30년동안 MS가 해 왔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죠?&lt;/U&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만약에 희망사항이지만, 티맥스윈도우가 내가 사용하는 일상적인 프로그램들을 실행시켜주면서, 평균 하루 한번 이하의 블루스크린 수준이면, 써볼만한 용의가 있습니다. 너무 너그러운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과연 티맥스가 저의 이런 소박한 수준의 희망이라도 만족시켜 줄 수 있을까요? 모를 일입니다. 사람이 하고자 하는 열의와 불굴의 의지를 가지면 못하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당히 우려스럽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지금 저기에 개입되어 있는 사람들의&amp;nbsp; 절박한 처지가 안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에 하나 ... 만에 하나 MS와의 호환성을 100% 보장하면서,&amp;nbsp;하루에 한번 미만의 블루스크린 수준만 도달한다면... 난 고맙게 사용해줄 용의가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호랑이를 잡으려고 호랑이굴에 가듯이, MS를 이기려고 MS와 완벽히 같아지고, MS와 동일한 야비한 전략을 도입한다면... 난 말리지 않겠습니다. 돈안되는 리눅스 멀리하고, 돈안되는 오픈소스 진영을 멀리하고, 돈되는 MS와 같은 식의 플레이를 한다고 해도, 다 용서해 줄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이하의 블루 스크린 수준에만 도달한다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월7일 데모의 긍정적인 면이라면... 적어도 실체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 적어도 비디오 속임수는 쓰지 않았다는 점... 멍청하게 모든 것을 자체 개발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 시장에 팔 생각으로 만들고 있다는 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프트웨어 개발이 그리 쉽게 되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데모에서 저 정도면 아마 실 세계에 내보내면, 버그가 한 백만개 정도 나오지 않을까요? 농담않고 진짜로... 버그레벨이 1만개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한... 공개하는 순간 바로 망하지 않겠어요? 버그1만개 정도면 300명 개발자가 해 볼만하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략적인 지향점은 매우 훌륭해 보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MS와 완벽히 동일한 코드를 만들어 내기만 하면, 상당한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은... MS와 똑같은, 하지만 값이 싼, 그런 OS를 바라지 않나요? 우리 회사 재정을 책임지는 경영지원 팀에서는 그거 매우 원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만약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픈 진영에서 널려 있는 허접한 프로젝트들을 가져다가 대충 우격다짐으로 MS와 같은 수준의 제품을 만들려고 했다면... 아마도 멋모르고 날뛰는 황우석 수준이 아닐까요? GPL 위반해 가며, 100% 오픈 소스코드를 가져 온다손 치더라도, 그것을 팔수 있는 제품으로 패키징 하려면 어마어마한 노력이 들어가는데... 제발 오픈소스 다 가져다가 베껴써도 좋으니, MS 윈도우 수준의 제품만 만들어 내라... 는 저의 소박한 희망이 도달하지 못할 영원한 꿈이 아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는 하루 한번까지는 블루 스크린 참아줄 수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07-10.&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OS&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OS&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Tmax Window&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max Window&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티맥스윈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티맥스윈도&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서평] 일본전산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effortless/7864569"/>
		<id>tag:blog.daum.net,2009:effortless.7864569</id>
	    <author>
		    <name>上善若水</name>
	    </author>
	    <updated>2009-07-03T23:00:22Z</updated>
	    <published>2009-07-03T23:00: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서평] 일본전산 이야기&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아드레날린 강한 메시지가 여기저기 보이네요.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기업 찾기 힘든데...&lt;/P&gt;
&lt;P&gt;요즘은 The 4-Hour Workweek 같은 것이 더 인기가 있는데... 그것참... 이런 책에서도 흥분을 느끼게 되는 걸로&lt;/P&gt;
&lt;P&gt;봐서 저는 아주 대책없는&amp;nbsp;구식인가 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07-03&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어설픈 정신상태의 일류보다, 하겠다는 삼류가 낫다.&lt;/P&gt;
&lt;P&gt;-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정신상태만 본다.&lt;/P&gt;
&lt;P&gt;- 배로 투자하라. (배로 일해라)&lt;/P&gt;
&lt;P&gt;- 강한 놈이 아니라, 빠른 놈이 이긴다.&lt;/P&gt;
&lt;P&gt;- 고객이 얻는 것은 서비스가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실행'이다.&lt;/P&gt;
&lt;P&gt;- 아끼는 직원부터 호되게 나무란다. 꾸중을 들을 줄 아는 조직, 나무랄 줄 아는 조직.&lt;/P&gt;
&lt;P&gt;- 즉시한다. 반드시한다, 될때까지 한다.&lt;/P&gt;
&lt;P&gt;- 오직 현장에만 답이 있다.&lt;/P&gt;
&lt;P&gt;- 끝까지 남는 놈이 이긴다. 부전승으로라도.&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일본전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본전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호통경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호통경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빠른놈이이긴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빠른놈이이긴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끝까지남는놈이이긴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끝까지남는놈이이긴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즉시한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즉시한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반드시한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반드시한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될때까지한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될때까지한다.&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서평] 주당 4시간 - The 4-Hour Workwee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effortless/7864568"/>
		<id>tag:blog.daum.net,2009:effortless.7864568</id>
	    <author>
		    <name>上善若水</name>
	    </author>
	    <updated>2009-07-03T22:52:33Z</updated>
	    <published>2009-07-03T22:52: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서평] 주당 4시간 - The 4-Hour Workweek&lt;/SPAN&gt;&lt;/STRONG&gt;&lt;/P&gt;
&lt;P&gt;Tim Ferris&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좀 과장된 면도 있고, 허구임이 분명한 내용도 있지만, 적어도 몇가지 인생에 윤활유를 주고 여유를 줄만한 힌트들이 있습니다.&lt;/P&gt;
&lt;P&gt;그중에서 &quot;시장을 시험하다&quot; 부분을 보고는 충격받았습니다 나의 '오리지널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알아내서 벌써 책에 써놨지? 라는&lt;/P&gt;
&lt;P&gt;순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쎄 아직도 내 생각이 '오리지널'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는 나의 순진함에 놀랐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07-03.&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게임을 하지 말고, 게임에서 이겨라.&lt;BR&gt;&amp;nbsp; 이기는 것에 촛점을 맞춰 필요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라. 치사한 방법도 합법적이라면 좋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사전) 허락이 아닌 (사후) 용서를 구하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ADD - Adventure Deficit Disorder&lt;BR&gt;&amp;nbsp; 마지막으로 영화 주인공과 같이 되고 싶었던 때가 언제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DEAL - 정의 - 제거 - 자동화 - 해방&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내문제와 불행의 80%를 일으키는 20%의 원인은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정보 다이어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지금 당장 매체를 끊고 일주일간 지내도록 하라.&lt;BR&gt;&amp;nbsp; 무료 일간지, 인터넷 뉴스, 불필요한 메일링 기사들, 텔레비전 등 모든 미디어를 끊고, 생존에&lt;BR&gt;&amp;nbsp; 꼭필요한 활동만 가까스로 수행하고, 나머지 시간을 행복을 찾는데 사용해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소득이 없고, 시간을 먹고, 위임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없애라.&lt;/P&gt;
&lt;P&gt;- 이메일 읽는 시간을 하루 한번으로 제한하라.&lt;/P&gt;
&lt;P&gt;- 자동응답을 비서로 활용하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quot;여보세요? 지금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중인데, 무엇을 도와드릴까요?&quot;&lt;/P&gt;
&lt;P&gt;- &quot;죄송합니다. 5분후에 전화올 데가 있습니다. 메일로 적어 주실 수 있나요?&quot;&lt;/P&gt;
&lt;P&gt;- &quot;이렇게 합시다. 만약 저런 경우엔, 저렇게 처리합시다. 그리고 50만원 미만의 결정은&lt;BR&gt;&amp;nbsp; 알아서&amp;nbsp; 처리하시고, 나중에 통보만 주세요. 필요한 경우 팀장에게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quot;&lt;/P&gt;
&lt;P&gt;- &quot;죄송합니다. 10시 30분에 미팅이 잡혀 있으니, 회의 중간에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quot;&lt;/P&gt;
&lt;P&gt;- 전화 이어폰 헤드셋, &quot;쉿, 듣고 있어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Puppy Dog Close - &quot;강아지를 데려갔다가 맘에 안들면, 다시 데려 오세요.&quot;&lt;BR&gt;&amp;nbsp; 언제든지 되돌릴 수 있음을 강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Batching - 시간을 소모하는 일, 한꺼번에 몰아서 배치처리하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quot;한번 해 보겠습니다. 일주일간 해 보고 안되면 포기하겠습니다. 합리적이죠?&quot;&lt;/P&gt;
&lt;P&gt;- &quot;죄송합니다. 지금 할 일이 좀 쌓여 있어서 말입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아웃소싱 라이프 - 원격비서.&lt;/P&gt;
&lt;P&gt;- 기업가 정신에 대한 시험 &quot;당신이 다른 사람을 지도하고 꾸짖으며 부릴 수 있는가?&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Test Everything. Rely on data and statistics.&lt;/P&gt;
&lt;P&gt;- 샌드위치 비판법: &quot;---정말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할말이 있는데요. ...좀 질리는 느낌입니다. 제가 좀 분명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은 저 밖에 없을 겁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 &lt;BR&gt;그렇게 해 주시면, 저한테는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근데 잊어 버리기 전에 말씀 드리는 건데요, 지난주 프리젠테이션은 대단했습니다.&quot; 칭찬과 완곡함을 위장한 계략.&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뮤즈 오토메이션&lt;BR&gt;&amp;nbsp; - 온라인, 전분 니치 분야, 적절한 광고 정책.&lt;BR&gt;&amp;nbsp; - 잡지 광고를 활용하라, 전화해서 과월호 샘플 요구, 성공적인 광고주와 접촉해 봐라.&lt;BR&gt;&amp;nbsp; - 한문장으로 설명되는 제품의 장점.&lt;BR&gt;&amp;nbsp; - 고가 정책. 짧은 생산 주기. 전문가 되기. FAQ 작성. 유한회사 설립. &lt;BR&gt;&amp;nbsp; - 시장반응 테스트하기.&lt;BR&gt;&amp;nbsp;&amp;nbsp;&amp;nbsp; - AdWords 활용&lt;BR&gt;&amp;nbsp;&amp;nbsp;&amp;nbsp; - 주문 리젝트하기.&lt;BR&gt;&amp;nbsp;&amp;nbsp;&amp;nbsp; - 각종 도구 서비스: 전화, 팩스, 이메일, 자동메일, 호스팅, 트래픽분석, 지불서비스, 도메인등록&lt;BR&gt;&amp;nbsp; - 제품에는 옵션이 2개 미만으로 해라.&lt;BR&gt;&amp;nbsp; - 빠른 배송 한가지만 제공하고, 프리미엄 요금을 청구하라.&lt;BR&gt;&amp;nbsp; - 온라인주문만 허용하라.&lt;BR&gt;&amp;nbsp; - 루즈윈 가격체계&lt;BR&gt;&amp;nbsp;&amp;nbsp;&amp;nbsp; - Lose Win Guarantee - 실망하면 공짜, 실망하면 110% 환불.&lt;BR&gt;&amp;nbsp;&amp;nbsp;&amp;nbsp; - 실망하면 경쟁제품 대신 구매해 주겠다.&lt;BR&gt;&amp;nbsp; - Fortune 200 우량 중소기업 만들기&lt;BR&gt;&amp;nbsp;&amp;nbsp;&amp;nbsp; - CEO/설립자를 따로 두라. &lt;BR&gt;&amp;nbsp;&amp;nbsp;&amp;nbsp; - 메일/전화번호를 여러개 기재하라. &lt;BR&gt;&amp;nbsp;&amp;nbsp;&amp;nbsp; - ARS를 사용하라. &lt;BR&gt;&amp;nbsp;&amp;nbsp;&amp;nbsp; - 프로다운 이미지를 사용해라.&lt;BR&gt;&amp;nbsp; - 하드오퍼(Hard Offer) - 주문시 바로 제품가를 지불받는 방식.&lt;BR&gt;&amp;nbsp; - 거래체결 콜센터 (closer) 를 활용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전문가되기 4주 &lt;BR&gt;&amp;nbsp; - 해당 분야의 공적인 느낌의 단체 2군데 가입, 베스트셀러 책 읽고 요약.&lt;BR&gt;&amp;nbsp; - 포스터 광고로 대학에서 무료 세미나 열기.&lt;BR&gt;&amp;nbsp; - 세미나를 근거로 기사 또는 알려진 전문가와의 인터뷰 기사 쓰기 제안.&lt;BR&gt;&amp;nbsp; - ProfNet에 가입.&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도전 -&amp;nbsp;유명인에게 조언을 구하기.&lt;BR&gt;&amp;nbsp; (1) &quot;적절한 질문 한가지 준비&quot;&lt;BR&gt;&amp;nbsp; (2) &quot;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만, 신인작가로 ...씨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오래된 팬으로서 조언을 얻기 위해 연락을 드렸습니다. 2분이상 안 빼앗을 테니, 도와주시겠습니까? ..... 2분만 시간을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중에 이메일로 연락을 드려도 될까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원격조정 CEO&lt;BR&gt;&amp;nbsp; - 의도적인 부재를 통해서 CEO에 의해서가 아니라, 프로세스에 의해서 돌아가는 기업을 만들다.&lt;BR&gt;&amp;nbsp; - 부재를 통해서, 스스로 돌아가도록 운영규칙을 개발하도록 강제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U&gt;-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한 큰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한 우리를 성가시게 하지 않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lt;/U&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사라지기 &lt;BR&gt;&amp;nbsp; - 나중에 용서를 빌면 된다. 미리 허락을 구할 필요는 없다.&lt;BR&gt;&amp;nbsp; - 밖에서의 생산성을 더 높이고 그것을 객관적인 수치로 보여줘라.&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자동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동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4hourworkweek&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4hourworkweek&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주당4시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당4시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정보다이어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보다이어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허락아닌용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허락아닌용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사라지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라지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성가시게하지않는회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성가시게하지않는회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IT분야에서, 일이 더딘 사람 솎아 내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effortless/7864567"/>
		<id>tag:blog.daum.net,2009:effortless.7864567</id>
	    <author>
		    <name>上善若水</name>
	    </author>
	    <updated>2009-06-09T21:49:48Z</updated>
	    <published>2009-06-09T21:49: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IT 분야에서, 일이&amp;nbsp;더딘 사람 솎아 내는 법&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quot;키보드 테스트&quot;라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년간의 경험에 따르면,&amp;nbsp;&lt;STRONG&gt;키보드와 다루는 솜씨는 전반적인 일처리 솜씨와 정비례하게 연결된다&lt;/STRONG&gt;는 사실입니다. 특히나 컴퓨터가 주요 업무 도구인 IT 분야에서는... 키보드를 조작하는 솜씨가 군더더기 없이 능숙하면, 아마도 그 사람은 일을 평균 이상으로 잘 처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찬가지로 키보드 다루기에 서툴면, 평균적이 업무 처리가 매우 서툴 가능성이 매우 높구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quot;쉽고 간단한 것을&amp;nbsp;스트레스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amp;nbsp;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복잡한 일도&amp;nbsp;더 잘 처리할 수 있다.&quot;&lt;/STRONG&gt;는 간단한 원리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저는 사람 뽑으려고 할 때, 키보드 테스트를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1) 키보드가 없어도, 손을 올려 놓고 &quot;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quot;를 가상으로 타이핑 해 보라고 하고, &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손가락 움직임을 관찰만&amp;nbsp;하면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개발자를 뽑을 때는 좀더 나아가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2) 키보드상의 특수문자 위치를 물어 보면 됩니다. 보통 특수문자 위치는 잘 기억하지 않기 때문에, 특수문자&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위치를 어려움없이 찾아내는 사람은 아마도 매우 코딩을 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키보드 자판의 배열을 랜덤하게 바꿔놓고 타이핑을 시켜보면, 그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일 제대로 못하는 사람은 키보드 배열이 바뀌면 일의 능률이&amp;nbsp;무지하게 떨어집니다. 쉽죠? 이 간단한 테스트를 쉽게 통과하는 사람은 아마도 IT 분야의 일을 제대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연 이런 간단한 테스트가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요? 왜 있을까요? 예를 들어 아주 간단한 소프트웨어 하나를 만들 더라도,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다뤄야 할 대상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소스코드 파일 몇 개, 스펙이 쓰여 있는 문서&amp;nbsp;한&amp;nbsp;두개, 버그 리포팅이 적혀 있는 메일 한 두개, 구글로 검색한 검색창 대 여섯개, 단위 테스트를 확인하는 출력 윈도우 한 두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주 간단한 일이라도, &quot;일 좀 할라 치면&quot;, 동시에 오픈해 놓고 다뤄야 할 윈도우 갯수가 10개를 훌쩍 넘어갈 겁니다. 이정도 되면, 듀얼 모니터를 쓴다고 하더라도, 모든 윈도우를 한눈에 다 보이도록 펼쳐 놓을 수 없는 수준이죠.&amp;nbsp;따라서 개발자는&amp;nbsp;여러 윈도우를 왔다 갔다 하면서, copy/paste도 해야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2개 내지 3개의 윈도우를 정확한 순서대로 스위칭 해 가면서 작업을 해야&amp;nbsp;합니다. 작업자의 두뇌 속에 다단계 스택이 존재해서, 이 작업 윈도우들이 적절하게 정리되어 들어 있지 않으면, 작업자는 2~3개 이상의 윈도우를 정확한 순서대로&amp;nbsp;옮겨다니면서 해야 하는 &quot;약간의 난이도 있는&quot; 작업을 하려면, 윈도우 닫았다/열었다를 반복하면서 필요한 화면 찾아내느라 불필요한 클릭질을 여러번 해 댈 수 밖에 없습니다.&amp;nbsp;키보드에 의존하지 않고, 마우스로만 스위칭을 하는 사람은 아마도 키보드에 강하게 의존하는 사람에 비해서 대략 속도가 10 ~ 20 배 정도 차이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확한 순서로 군더더기 없이 진행하면 5~10초 이내에 진행되는 일이,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어 있는 서툰 작업자에게는 1~2분으로 늘어나는 겁니다. 5~10초라면 거의 피로감을 느끼지 못할 순식간이지만, 그 간단한 일에&amp;nbsp;30초를 넘겨&amp;nbsp;소모하면 피로가 누적될 수 밖에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대 사회의 소프트웨어가 가지는 어마어마한 복잡도 때문에, &quot;쉬운 것을 스트레스 없이 후딱 해치우지 못하면&quot; 복잡한 코드를 다루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와 집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간단한 것을 간단하게 해내지 못하는 사람을 솎아 내고,&amp;nbsp;남은 사람들은 적어도 평균 이상은 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다루는 아주 하찮은 테스트만 가지고도 그것을 쉽게&amp;nbsp;측정해 낼 수가&amp;nbsp;있다 이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난히 일처리가 느린 사람이 일하는 것을 관찰을 해 보니, 한마디로 &quot;키보드와의 전쟁&quot;을&amp;nbsp;치루고 있었습니다. 낑낑대면서 키보드와 씨름하고 있는 걸 보자니... 참... 너도 세상 힘들게 사는구나...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낑낑: 전 처음부터 그렇게 배워서.... 그래도 250타 정도는 나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구루: ... 흠. 키보드 자판 배열 다 바꿔 놓은 내 키보드로 해 볼래? 아마 절대로 일을 끝내지 못할 껄...?&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낑낑: 전 별로 불편함을 못 느껴요. 이렇게 잘 살아 왔잖아요...&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구루: 너야 편하겠지. 이 답답한 사람아.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amp;nbsp;너 땜에 불편하잖아.&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낑낑: 연습 하려고 몇번 시도 해 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구루: 타이핑 연습하는데, 반나절도 안 걸린다. 부끄럼을 무릅쓰고 해봐... &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 큰 어른들이 일하는, 그것도 멀쩡한 IT 회사에서, &quot;타이핑이나 제대로 하지...?&quot; 이런 얘기하면 꽤 자존심 상하게 들릴 지도 모르지만, 다년간의 경험에 의하면, 독수리 타법으로 일하는 사람 중에 일 제대로 하는 사람 본 적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오는 내 자리에 있는 보조 키보드 자판 배열을&amp;nbsp;임의로 바꿔 놨습니다. 내 자리에 와서 나랑 같이 협업하는 사람들 중에 아직도 키보드 제대로 못 다루는 사람이 있으면&amp;nbsp;정신 좀&amp;nbsp;차리라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06-09.&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혹시 마우스 다루는 것만 가지고 이와 비슷한 측정을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의:&amp;nbsp;&quot;키보드 테스트&quot;는 일 못하는 사람을 걸러내는 방법이지, 일 잘하는 사람을 선별하는 방법은 아닙니다.&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IT&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IT&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타이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타이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업무효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업무효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타자연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타자연습&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아이의 영어는 TV에게 맡겨봐. (실험후기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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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effortless.7864566</id>
	    <author>
		    <name>上善若水</name>
	    </author>
	    <updated>2009-03-30T22:11:27Z</updated>
	    <published>2009-03-30T22:11: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아이의 영어는 TV에게 맡겨봐. (실험후기 3편)&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실험을 시작한지 1년 반정도 지난 지금, 우리 아이는 실망스럽게도 영어 거의 못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실험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이에게 별로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별도의 과외비용 없이, 순수하게 TV 만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quot;가능한한 많은 시간을 순수 영어로만 진행되는 TV에 노출시켜서 영어학원 비용을 TV가 먹는 전기요금으로 대신할 정도로 과노출을&lt;BR&gt;&amp;nbsp;&amp;nbsp; 시키면, 아이가 영어를 저 혼자서 배우게 될 것이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실험을 성공한 사례(여기: &lt;A href=&quot;http://blog.daum.net/effortless/2298817&quot; target=_blank&gt;http://blog.daum.net/effortless/2298817&lt;/A&gt;)를 보고,&amp;nbsp; 나도 해보자는 생각에 이 실험을 시작했으나, 강력한 부모의 호기심만으로는&amp;nbsp;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 보건데, 대략 세가지 실패 요인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lt;BR&gt;아이는 우리나이 5세부터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했으니, 유치원과 실험이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시작된 셈입니다. 유치원 이전에는 언어자극이 순수하게 부모 및 가족으로 국한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언어 발달에 대한 통제가 가능했으나, 유치원 이후부터는 사실상 언어발달을 통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성공사례를 좀더 일찍 알았다면, 유치원 이전에 시작했을 것입니다. 유치원 다니기 시작한 후부터는 '개념'에 대해서 명확한 '우리말 단어'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우리말로 대응되지 않는 개념들을 습득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것 같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전에는 우리말과 구조가 아주 다른 패턴의 에스페란토 문장을 듣고 쉽게 우리말로 바꿔서 자연스러운 우리말 표현을 하곤 했는데, 그보다 좀더 수준이 높은&amp;nbsp; 형태의 패턴을 시도하면 좀 어리벙벙해 하는 눈치입니다. 자기가 명확히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그런 상황을 싫어하고, 결과적으로 외국어 학습에 방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물이나 개념에 대한 명확한 틀이 갖추어지기 전에 시작했으면 더 쉬울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lt;BR&gt;그리고 결정적으로 &quot;TV에 많이 노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quot;라는 철학을 가진 엄마가 있는 상황에서는 원래의 성공했던 방법을 충분히 적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TV 전기요금이 학원비만큼 나오려면 도대체 몇시간이나 TV를 틀어놨겠습니까?&lt;/P&gt;
&lt;P&gt;&lt;BR&gt;그런데 제 아내는 아이 성격나빠진다고, 하루 2시간 이상 TV를 못 켜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는 절대로 충분한 노출이 이뤄지기 힘들겠죠. 또한 아내와 아들이 TV 채널을 가지고 경쟁하는 상황도 왕왕 발생합니다. 아들놈이 드라마나 어린이 프로를 보고 싶어하고, 아내는 다큐멘터리/예능 프로를 보고 싶어하거든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종류의 교육환경을 갖추려면, 가족의 각 구성원들이 충분히 협조적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아내의 체계적인 방해(?) 작전으로 전기요금은 결코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영어 TV에 과하게 노출시킨다는 원래의 방법에 손상이 간 것이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lt;BR&gt;정작 이런 식의 교육 방법에 관심이 있는 제가 출/퇴근 시간이 더 열악해 졌습니다. 실험이후 출근시간은 30분 정도 더 빨라졌고, 퇴근 시간은 그 전보다 평균 2~4시간 이상 더 늦어져서, 심지어 잘 진행되고 있던 에스페란토 조차도 심각한 퇴보가 일어나는&amp;nbsp;것을 눈뜨고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식의 교육을 가능하게 하려면, 실험을 주도하는 아빠의 출퇴근 시간도 충분히 '인간적'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정에서의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우선 '가정'이 제대로 꾸려지는 게 필요하겠죠. 맨날 야근하고, 주말도 잘 못챙기는 아버지가 주도하는 교육방법이 얼마나 효과가 있겠습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재 유치원 2년차(6세)인 아들놈의 언어발달 상태는 이렇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우리말: 너무 잘해서 오히려 걱정입니다. 어른들이 사용하는 매우 추상적인 패턴이나 미묘한 뉘앙스를 잡아내거나, 침묵과 개입 활용 및 에둘러 말하기 등 거의 모든 영역의 언어발달에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발달했습니다. 읽고 쓰기는 아내가 칭찬을 많이 해 줘서 그런지 한글을 제법 읽고, 2~3개월 후면, 별 어려움 없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amp;nbsp;말 늦게 시작해서 걱정시키던 아이가&amp;nbsp;수다쟁이가 되어서 다들 놀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영어: 이거 플레이하우스 디즈니를 처음 접하던 1년 전에는 좀 나았습니다만, 지금은 제 기준으로 보면 그냥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 작년에는 놀이가 더 많았는데, 학부모들의 성화에 못 이겨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유치원에&amp;nbsp;도입되었습니다.&amp;nbsp;아이의 영어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습니다만, 급격히 발음이&amp;nbsp;된장화되어서 이젠 저보다 더 구수한 된장 발음으로 영어단어를 말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플레이하우스 디즈니 영어TV를 틀어 주게 되면, 요즘은 이해를 잘 못하니까 오히려 싫어하는 눈치입니다. 가끔씩 영어TV 틀어 달라고 해서 보기는 하지만, 보면 볼수록 &amp;nbsp;더 이해를 못하니까, 더 답답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우리말은 어른들 뺨치는 수준으로 구사하는 아이가, 영어에 대해서는 아주 기초적인 문장구조 조차도&amp;nbsp;이해를 못하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플레이하우스 디즈니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속도가 장난이 아니게 빨라서, 웬만큼 영어 잘하지 못하면 그냥 벌들이 웅얼거리는 소리로밖에 안들립니다. 아무리 어린이 프로라고 하지만... 거침없이 내뱉는 영어는 '머리가 좀 굵은'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에스페란토: 이거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퇴근시간이 좀 늦어지고, 주말에도 놀아주지 못했다고, 몇개월 사이에 에스페란토를 오히려 잊어버린 눈치입니다. 제가 하는 대부분의 에스페란토를 이해하지만, 좀 복잡해 보이는 패턴은 이해를 못한다는 표정을 짓곤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동적으로 듣고 이해하는 것은 그나마 유지되지만, 말로 에스페란토를 하는 것은 이제 자기 스스로도 포기하는 눈치입니다. 에스페란토로 얘기해 보라고 하면, &quot;난 못해.&quot; 이럽니다. 100% 알아들으면서도 입으로는 전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말이라는게 알아 듣는 것과 입을 떼고 실제 소리로 내서 얘기하는 것은 별개문제인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일단 우리 아이에게는 인정하기는 싫지만 실패했음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판단해 봤을 때, &quot;영어는 TV에게 맡겨봐&quot;라는 식의 자연스런 습득이 가능하려면, 적어도 유치원 보내기 전에 시작했어야 했으며, 아내를 충분히 설득해서 그 취지를 이해 시켰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출퇴근 시간도 잘 지켜서 정상적인 가정이 되도록&amp;nbsp;했어야 했구요.&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이미 어떤 단계를 놓쳐 버린 우리 아이가 영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잘할 희망이 아직도 있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답은, 틀림없는 YES 입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 '스스로의 흥미에 의해서' 학습하는 방법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는 6세 유치원 2년차이고, 이미 스스로 뭔가 노력하면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자기가 흥미를 스스로 개발하고 그 흥미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필요하거나 강력한 모티브가 되는 사건이 발생하면 언제나 자기만의 방법으로 알아서 배울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글'도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글자를 왜 그리도 수없이 쓰고 또쓰고 또 쓰는지... 자기이름, 엄마/아빠이름, 친구들 이름을 쓰는 것이 나름 재미 있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고, 진지하기도 하고, 때로는 스스로가 대견하기도 한가 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게 한글자 한글자 늘어나서, 이젠 상당한 양의 한글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모르는 글자가 있어도 별로 두려워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옆에 인쇄된 글자를 가져다 놓고 컨닝해 가면서 베껴 그리면(?)&amp;nbsp;그만이니까요... 그냥 스스로가 한글 한글자 한글자 쓰는 것이 대견스러웠던가 봅니다. 자기가 그린 그림 같은 곳에 꼭 이름을 쓰곤 합니다.&lt;/P&gt;
&lt;P&gt;&lt;BR&gt;물론 글자는 ... 획순도 틀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좌우도 틀리고 뒤죽박죽이지만 뭐 그런 거 별로 상관 안합니다. 그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가' 다음에 '나', 그 다음에 '다'를 배워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쓰고 싶은 글자를 무작위 순서로 배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실험정신에 투철한 이 아빠는 그런 아이에게 별로 글자 학습을 유도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습니다. 맞건 틀리건 ... 6세 아이가 틀리게 쓴다한 들, 굳이 고쳐줄 이유도 없으니... 알아서 인쇄된 글자들을 보고 그리면서 배우겠죠... 부모가 만드는 작위적인 교육 보다는, 스스로의 흥미를 통한 학습이라는 메커니즘이 꽤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 주말에 그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폴란드에서 온 Roman 할아버지와 Erika 할머니가 주말에 우리집에서 민박을 했습니다. 로만 할아버지는 에스페란토판 마지 비디오를 만든 제작팀에서 있었다고 하니, 제 아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마지 비디오 만든 할아버지라고 신이 났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더니 에스페란토 판 마지 비디오를 틀어달라고 해서 틀어 줬더니... 이게 웬걸... 지금까지 아이가 한번도 보이지 않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에서 나오는 대사를 통째로 문장 형태로 소리내서 흉내내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번 비디오를 보는데, 여기저기 몇군데에서 서로 다른 문장을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전에는 비디오 보면서도 가끔씩 한두 단어를 발성하는 것 처럼 보였지만, 그냥 그걸로 끝이고 더이상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 Roman 할아버지가 왔다 간 후에는 마지 비디오의 대사를 &quot;문장 형태&quot;로 흉내내는 것이 아닙니까? 나름대로 Roman 할아버지와 같이 얘기도 하고 싶었나 봅니다.&amp;nbsp;Roman 할아버지가 한달만 머문다면, 아마도 완벽하게 에스페란토를 읽힐 수 있으련만... (Roman/Erika 는 일본으로 가버렸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음... 머리가 굵어 졌군... 지가 알아서 스스로 하고 싶다고 맘만 먹으면, 아마 마지 비디오 내용은 1~2주 이내에 완벽히 따라할 수도 있겠군... 싶더라구요. 유치원 미만의 어린아이들에게 그런 것을 기대할 수는 없죠. &quot;영어 TV식의 충분한 노출에 의한 학습&quot; 방법과는 좀더 다른 형태의 학습인 것입니다. 머리가 굵어져서, 학습에 대한 개념이 생기기 시작했으니, 스스로 알아서 필요한 것을 찾아서 학습할 수가 있는 것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 아이에게 희망은 바로 그겁니다. 스스로 맘만 먹으면 아무때나 마지 비디오 꺼내서 틀고 자기혼자 따라서 연습하면, 습득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 퇴근이 늦어서 얼굴보기도 힘든 아버지가 아무리 좋은 환경 만들어 봐야&amp;nbsp;자기 스스로 만들어내는 스스로의 학습환경 만 하겠습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국 자기 팔자가 되겠습니다. 자기가가 알아서 하고 싶으면 하게 될 것이고, 하기 싫으면&amp;nbsp;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다만 옛날과 차이가 있다면, 필요하면 언제나 충분한 영어환경에 접근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허접한&amp;nbsp;외국어 테이프 하나 구하기도 어려웠는데... 세상이 이렇게 변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는 아이가 외국어를 하고 싶어하기만 하면, 쉽게 네이티브 수준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팁: 영어의 경우라면... 만약 유치원/초등학교 아이가 스스로 필요에 의해서 영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매우 '느리고 똑똑한 발음으로 만들어진' 교재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미 명확한 개념이 잡힌 아이들은 자기가 습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명확하지 않으면, 혼란스러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봤을 때, 대부분의 영어TV에 나오는 만화 영화들은 유치원 이상의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기 위해서 따라하기에는 너무 소리가 작고, 불분명하며, 너무 빠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上善若水. 2009-03-30.&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아이의 영어는 TV에게 맡겨봐. (실험후기 2편)&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A href=&quot;http://blog.daum.net/effortless/5184479&quot; target=_blank&gt;http://blog.daum.net/effortless/5184479&lt;/A&gt;&lt;BR&gt;(2) 아이의 영어는 TV에게 맡겨봐. (실험후기 1편)&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A href=&quot;http://blog.daum.net/effortless/2939078&quot; target=_blank&gt;http://blog.daum.net/effortless/2939078&lt;/A&gt;&lt;BR&gt;(3) 아이의 영어는 TV에게 맡겨봐. (English on TV)&amp;nbsp;&amp;nbsp;&amp;nbsp; &lt;A href=&quot;http://blog.daum.net/effortless/2378615&quot; target=_blank&gt;http://blog.daum.net/effortless/2378615&lt;/A&gt;&lt;BR&gt;(4) 혁신적인 조기영어 - 영어방송이 답입니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A href=&quot;http://blog.daum.net/effortless/2298817&quot; target=_blank&gt;http://blog.daum.net/effortless/2298817&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영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에스페란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에스페란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유아영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아영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TV영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V영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Srw&amp;amp;tagName=자기학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기학습&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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