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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말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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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20:25: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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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뻥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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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20:25:14Z</updated>
	    <published>2009-11-08T20:25: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롤러꼬스떠 특집을 했어요.&lt;/P&gt;
&lt;P&gt;이번주 주제는 수능특집편이에요.&lt;/P&gt;
&lt;P&gt;처음에 성우가 그래요&lt;/P&gt;
&lt;P&gt;꼴지도 범생이 몰라요 범생이도 꼴지 몰라요.&lt;/P&gt;
&lt;P&gt;그런데 그거 다 뻥이에요&lt;/P&gt;
&lt;P&gt;범생이도 꼴지하는 법 따라하면 꼴지된다는 여기 산증인 하나 있어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전엔 범생이처럼 공부했는데&lt;/P&gt;
&lt;P&gt;지금생각하면&amp;nbsp;너무 한이 된&amp;nbsp;개인적인 사정으로 수능망하고 가기싫은 대학갔다가 다시 수능보느라 시간 낭비했어요. 그래서 지쳐서 대학 들아가자마자 미친듯이 놀았어요.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수업듣고 12시 이후부터 새벽12시까지 미친듯이 놀았어요. 그러다보니 공부하는 법을 까먹었어요. 그리고 노는데 가속도가 붙어서 미친듯이 놀았어요. 복구되지않는 1학년 학점은, 2학년 되서도 공부법이 떠오르지 않아 만회가 어려웠어요. 그리고 나름 또 개인적 사정으로 방황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고 3, 4학년 때 겨우 조금 학점 따서 최악을 면해서 졸업을 했어요. 시간이 너무 지나가버려서 갈팡질팡하다가 취업 생각도 안했는데, 어쩔수 없이 취업을 했고 그래서 하고싶은 일 못하고 이모냥이 되었어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맙게도 취직이 된 곳에선 항상 시험이 많아요. 진급시험. 자격증시험. 연수시험 등등.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3.6. 9. 11월의 시험들.&amp;nbsp; 직장이 아니라 이건 학교보다도 더 시험이 많은거 같아요. 시험을 볼 때 마다 나는 아직도 탈피못한 꼴지의 악몽에 시달려요. '이번엔 미리 준비할꺼야' 라는 나의 다짐은 잠시.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11월의 시험이 일주일 남았는데 겨우 한권 끝냈어요. 이건 휴가를 하루 내서 해도 빠듯할거 같아요.&lt;/P&gt;
&lt;P&gt;(아까는 잠깐 갔던 학교 도서관에서 범생이 하나를 만났어요. 그범생이도 처음엔 책 한권도 안봤다고 해놓고선 문자로 한 파트가 문제가 이상하다고 아우성이에요. 이런 젠장. 한ㄴ권도 안보긴 개뿔. 그건 2권의 2편인데. 다들 공부를 하나 보아요.ㅠ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아. 시험이 너무 싫어요. 꼴지라서 그런가봐요. 이놈의 꼴지가 범생이들만 잔뜩 모아둔 회사에 취직을 하니 더더욱 괴로워요. 먹고살라면 공부를 해야하나봐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에휴. 이제 컴을 끄고 일주일만이라도 범생이가 되어야겠어요...라고 하지만.&amp;nbsp;과연 하루아침에 바뀔지 모르겠어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점쟁이가 10년동안 저주가 내려서 미친듯이 공부도 안하고 내인생에 마가꼈다고 했는데&lt;/P&gt;
&lt;P&gt;내년부턴 다시 공부를 하게 된다면서 인생설계를 해주었어요. 내년엔 진짜 꼴지가 범생이로 다시 탈바꿈될지 궁금해요. 진짜 그렇다면 그 기회를 제대로 살려야할텐데. &lt;/P&gt;
&lt;P&gt;진짜로 거진 10년동안 내 인생이 너무 우울했는데 짠~'하고바뀔지 의문이에요. 그래도 점쟁이가 좋은 말을 해줬으니 믿어보려고해요.&lt;/P&gt;
&lt;P&gt;어쨌든 이제 컴을 꺼야겠어요.&lt;/P&gt;
&lt;P&gt;이상 공부하려다 미쳐버린 정신 분열자의 일기였어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멍멍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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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1-06T22:44:20Z</updated>
	    <published>2009-11-06T22:44: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집에오면 나는 엄마를 보고 매우 좋아라 해준다.&lt;/P&gt;
&lt;P&gt;그리고 갖은 애칭을 불러준다.&lt;/P&gt;
&lt;P&gt;강아지같이 생긴 우리엄니&lt;/P&gt;
&lt;P&gt;깜찍이 우리엄니.&lt;/P&gt;
&lt;P&gt;인형같은 울엄니.&lt;/P&gt;
&lt;P&gt;깨물어주고싶을 정도로 이쁘신 엄니.등등..갖은 노래를 부르며&lt;/P&gt;
&lt;P&gt;'우리 이쁜 엄니눈은 강아지처럼 초롱초롱해요~'라고 하며 울엄니 눈에 뽀뽀도 해주고&amp;nbsp;막 껴안아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근데 오늘 깨달은게 있다.&lt;/P&gt;
&lt;P&gt;사실 외모는 울엄니가 강아지처럼 귀엽고 깜찍한게 사실인데.&lt;/P&gt;
&lt;P&gt;시각을 조금 바꿔보면,&lt;/P&gt;
&lt;P&gt;그런 행동을 하며 달려드는 자식을 보는 울엄니의 심정은.&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ae8f6&quot; color=#587693&gt;'바로 딸이 개로구나' &lt;/FONT&gt;라는 것.&lt;/P&gt;
&lt;P&gt;다큰 딸이 재롱을 부리며 요리조리 오도방정이니.&lt;/P&gt;
&lt;P&gt;얼마나 웃길꼬.&lt;/P&gt;
&lt;P&gt;마치 주인앞에서 꼬리 흔드는 '강아지 마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왈!왈!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 입장바꿔 생각해보자.&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외국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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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1-06T22:36:30Z</updated>
	    <published>2009-11-06T22:36: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아아.&lt;/P&gt;
&lt;P&gt;11월이 된지 겨우 며칠밖에 되지 않았는데&lt;/P&gt;
&lt;P&gt;12월의 즐거운(?) 계획을 세워놨다.&lt;/P&gt;
&lt;P&gt;12월엔 프랑스어를 배워보리라 ㅋㅋ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독일어는.. 아무리봐도 내 흥미거리가 아니다.&lt;/P&gt;
&lt;P&gt;고등학교때 제2외국어 전공한거 갖고 학점 떼우기 등등....이래저래 써먹었으나&lt;/P&gt;
&lt;P&gt;아무리 봐도 내 가슴속에서 진정한 관심이 안생긴단말이다.&lt;/P&gt;
&lt;P&gt;발음이 괘쇙. 괘샥.구텐몰간.등등.&lt;/P&gt;
&lt;P&gt;아주 맛갈스럽지도, 멋스럽지도, 우아하지도 않은 무미건조한 언어란 말씀. 재미 무지무지없음.&lt;/P&gt;
&lt;P&gt;그래서 자격증 따기를 포기.&lt;/P&gt;
&lt;P&gt;대신에 조금 어렵지만 재밌을법한 프랑스어를 처음부터 배우기로 결정!&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자, 파리야 파리야 기다리렴&lt;/P&gt;
&lt;P&gt;언냐가 프랑스어 뽕빨나게 배워서&lt;/P&gt;
&lt;P&gt;프랑스 문화와 역사를 완벽하게 마스터 해서 가겠느니라.^^ 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알라뷰~봉쥬아~쁘띠 빠리~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 영어-독어-중국어쪼금에서 이제&lt;/P&gt;
&lt;P&gt;영어와 프랑스어-스페인어-독일어-일본어-중국어 순으로 평생 마스터하면 될듯하다..ㅎㅎ)&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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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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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1-03T23:49:50Z</updated>
	    <published>2009-11-03T23:49: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썬덕여왕.&lt;/P&gt;
&lt;P&gt;초반, 그리고 중반의 실맛나는 구성과 달리&lt;/P&gt;
&lt;P&gt;요즘은 그 전개가 조금씩 느려지고 있다.&lt;/P&gt;
&lt;P&gt;마치 공무원들이 1시간할일을 2시간 늘려서 '많이 하는것 처럼' 보이는 듯이(편견섞인거지만)&lt;/P&gt;
&lt;P&gt;썬덕여왕 또한 그와 비슷한 양상이다.&lt;/P&gt;
&lt;P&gt;특히나 최근 비담이 말에서 낙마한 이후 갑자기 대본을 수정해서 나온 어제 오늘은 두편의 작품은&lt;/P&gt;
&lt;P&gt;안그래도 엿가락 늘리듯이 늘린 극의 전개때문에 짜증이 나는데, 갑작스런 대본전개, 그리고 연출자들의 어설프로 급한 짜집기로, 극완성도가 안타깝게 에러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썬덕여왕은 참 잘만든 작품이고. 그 속에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작품임에는 틀림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선덕여왕을 보면 사극이란 생각도 들지만, 사극을 넘어 오늘날의 우리 생활에서도 배울점이 많다.&lt;/P&gt;
&lt;P&gt;예를들면 취사 선택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덕만처럼 살아야 할까, 아니면 미실처럼 살아야 할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회생활 하면, 사회가 비정상적이라는 가정하에, 미실의 행동처럼 처신해야 살아남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lt;/P&gt;
&lt;P&gt;&amp;nbsp;치밀함, 강함, 두뇌회전, 정치, 약은 모습 등등,,,그 모든것에서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미실은 남들이 따르고, 줄서고 싶고, 배우고 싶은 그런 케릭터다. 그렇기 떄문에 우리는 미실파 사람들이 다 못됐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사실 세종공이나 병부령, 원상화 같은 사람이 실제로 미실을 따를 수 밖에 없고 그것이 그들에게는 옳은 생각이요, 행동이요, 그리고 답일테니까.&lt;/P&gt;
&lt;P&gt;드라마니까 참 그런 말이 쉽게 나오지만, 실제로 현실에선 우리도 어쩌면 미실파처럼 행동 할 것이고, 미실이 당연한 것일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덕만은 어떨까.&amp;nbsp;극에서야 워낙 똑똑하고, 현명하고 굳세고 심지있고 나날이 발전하고 등등. 여왕의 품위가 보이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지만, 실제로 현대 여성이 그런 케릭을 갖고 있따면 사회에서 그렇게 크게 성장할 일이 드물것 같다. 물론 인정받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게 도덕적이고 착한 케릭터를 갖고 사회에서 생활한다면, 이상주의자, 혹은 약간 사회생활에 맞지 않는 사람으로 취급당하지 않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lt;/P&gt;
&lt;P&gt;만약 내게 둘 중 어떤 케릭을 닮아보고 싶냐고 말한다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난 덕만을 선택할 것 같다.&amp;nbsp;&lt;/P&gt;
&lt;P&gt;답답하고 멍청하게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lt;/P&gt;
&lt;P&gt;이상주의자 같을진 몰라도, 최소한 원리 원칙은 지키고 양심은 유지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lt;/P&gt;
&lt;P&gt;정의를 추구하며 옳은바대로 사는 것이, 나의 가치관에 맞고, 최소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조금씩 많아져야 사회도 정의로워지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 같으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든 극이 이제 끝으로 가고이는데, 다음주나 그다음주 안에 미실은 죽을 것 같다. 결국 미실의 최후가 나타나다니. 누구 말처럼 현실에선 악한사람이 참 잘도 살아남는데 극에선 악한 사람이 결국 죽게되니 참 대리만족 하게 되는거 같다. 어떻게 최후를 맞이할진 몰라도 부디 썬덕여왕 제작진들은, 아무리 엿가락 처럼 극을 늘려도, 미실의 최후만큼은 아름답게, 타이트하게 편집좀 했음 좋겠다. 그리고 미실이 죽은 뒤, 그 다음의 극 전개는 어떻게 될지. 우리의 천재작가 영현작가의 시나리오가 너무 궁금해진다. (과연 내가 영현작가라면 나머지 극처리를 어떻게 할까?)-작가님 잘못이든, 피디 잘못이든 이번회들은 너무 실망이었는데, 부디, 다음회는 멋지게 해주시와요!!@.@&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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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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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1-03T00:08:37Z</updated>
	    <published>2009-11-03T00:08: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파우더를 샀다.&lt;/P&gt;
&lt;P&gt;왜냐, 예뻐지려고 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파우더를 사면서 점원의 중요성에 대해 느낀바가 컸다.&lt;/P&gt;
&lt;P&gt;점원a가 처음에 나에게 다가왔지만,&lt;/P&gt;
&lt;P&gt;거침없는 행동에, 그리고 21호와 23호 사이에서 고민하는 내게 건내는 말투 떄문에 그닥 신뢰가 가지 않았고,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반면,&lt;/P&gt;
&lt;P&gt;점원 b가 그 후 내게 다가왔을 때,&lt;/P&gt;
&lt;P&gt;그 점원은 21호를 바른 내가 열심히 의심하고 있을 때,&lt;/P&gt;
&lt;P&gt;나에게 23호를 미스트를 뿌려주고 덧발라주며 실험으로 23호가 더 나음을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9b4cb&quot;&gt;증명해주어 나의 궁금증을 해소해주었다&lt;/FONT&gt;. 어찌보면 직원말을 쉽게 믿지 않는 내가 까다로울법하지만, 점원b는 시종일관 차분한 말투, 그리고 편안한 표정으로 책임감있게 나를 응대해주었고, 그래서 더더욱 신뢰가 갔다.&lt;/P&gt;
&lt;P&gt;결국 그 점원의 안내대로 23호를 샀고, 더불어 마스크까지 함께 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비자는 의심스럽고,&lt;/P&gt;
&lt;P&gt;까다롭고....&lt;/P&gt;
&lt;P&gt;CS라는게 별게 없는거 같았다.&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6f3f9&quot;&gt;궁금증, 내 욕구를 풀어주는 것. 그리고 까다로운 내 말을 잠자코 잘 들어주는 것.&lt;/FONT&gt;&lt;/P&gt;
&lt;P&gt;그게 간지러운 일정 포멧의 어투보다 훨 낫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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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elli43.15705246</id>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1-02T23:47:49Z</updated>
	    <published>2009-11-02T23:47: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20살이 넘게 살도록&lt;/P&gt;
&lt;P&gt;나는 내 주위에 그렇게 멍청한 사람은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멍청한 사람을 보니 신기할 따름이다.&lt;/P&gt;
&lt;P&gt;멍청하니까,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9b4cb&quot;&gt;그 수준의 시각에서 밖에 생각을 못하는 &lt;/FONT&gt;거겠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으로 안타까운건,&lt;/P&gt;
&lt;P&gt;멍청한 사람이랑 같이 노는 사람도&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9b4cb&quot;&gt; 같이 멍청해질텐데&lt;/FONT&gt;&lt;/P&gt;
&lt;P&gt;왜 같이 노는걸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9b4cb&quot;&gt;또다시 본성이 살아나는구나&lt;/FONT&gt;^^&lt;/P&gt;
&lt;P&gt;까마귀가 밀가루 뒤집어 쓴다고 백조가 되는거 아니잖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좁은 시각에서 어떻게 생각하든,&lt;/P&gt;
&lt;P&gt;또 어떻게 유언비어를 만들든,&lt;/P&gt;
&lt;P&gt;또 어떤 작전을 세우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fb7ee&quot;&gt;내가 떳떳하면 되는거니까&lt;/FONT&gt;.&lt;/P&gt;
&lt;P&gt;난 내 할일만 똑바로 하면된다고!&lt;/P&gt;
&lt;P&gt;내앞길 생각하기에도 시간은 부족한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사이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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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1-01T20:09:05Z</updated>
	    <published>2009-11-01T20:09: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롤코 특집을 보고 미친듯이 웃어댔다.&lt;/P&gt;
&lt;P&gt;하나하나가 참 재밌긴 한데&lt;/P&gt;
&lt;P&gt;내 머리를 툭 치고 지나가게 웃은 것중에 하나는 '회사생활'이야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거기서 형돈은 직장 상사의 번호를 핸드폰에 저장해두었는데&lt;/P&gt;
&lt;P&gt;그때 그 이름을 '싸이코' 라고 해뒀다.&lt;/P&gt;
&lt;P&gt;순간.....푸식....미친듯이 웃었다....&lt;/P&gt;
&lt;P&gt;왜냐면 싸이코가 단순히 웃긴다기보단&lt;/P&gt;
&lt;P&gt;순간,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9b4cb&quot;&gt;우리 부대의 몇몇 사람들 리스트가 떠올랐기 &lt;/FONT&gt;때문이다.&lt;/P&gt;
&lt;P&gt;후후..&lt;/P&gt;
&lt;P&gt;싸이코라...ㅋㅋㅋㅋㅋ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나는 진심어린 심정으로 핸드폰 이름을 정했던것 뿐인데.,&lt;/P&gt;
&lt;P&gt;롤코의 싸이코라는 닉넴을 보고나니,&lt;/P&gt;
&lt;P&gt;이제야 나는, 왜 아이들과 대리님들이 내 핸드폰 리스트를 보고 미친듯이 웃었는지 이해할법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왜냐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싸이코'보다 더 웃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군대생활 2년에서 2년 반이라 했나.&lt;/P&gt;
&lt;P&gt;나도 현재, 군대에 있다.&lt;/P&gt;
&lt;P&gt;그렇게 생각하자.&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9b4cb&quot;&gt;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지씨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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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1-01T20:03:57Z</updated>
	    <published>2009-11-01T20:03: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엄마와 식사를 하고 있는데&lt;/P&gt;
&lt;P&gt;지씨부인꼐서 간만에 연락을 주었다,&lt;/P&gt;
&lt;P&gt;14일날 결혼할테니 오라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엄마는 또 요란하게~똑같은 말을 시작했고,-_-&lt;/P&gt;
&lt;P&gt;지씨부인의 결혼식에 가서 지씨부인 신랑같은 사람을 물어오라는(-_-) 협박과 함께, 비싼 옷을 사도록 오늘 강요했고, 그 등쌀에 나는 의도치 않게 어제 산 가방을 환불하고 대신에 간절기 버버리를 사게 되었다.-_-&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그날은 아직 공부를 시작하지 못한 회사시험이 있는 날이건만.&lt;/P&gt;
&lt;P&gt;그리고 친구들과 끝나고 놀기로 약속한 날이건만.&lt;/P&gt;
&lt;P&gt;지씨부인에겐 벼락치기 때문에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fb7ee&quot;&gt;내 몰골이 해골이 되지 않는한 잠깐이라도 가겠다고 &lt;/FONT&gt;약속했다..&lt;/P&gt;
&lt;P&gt;(물론 해골이 되면 나는 가지 않을 것이다. 엄마에겐 선의의 거짓말을 하겠지만-_-)&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집에 돌아와 지씨부인의 결혼 사진을 보게되었는데,&lt;/P&gt;
&lt;P&gt;보는순간, 나도 신부화장하면 저런 우아한 자태가 나올까? 라는 생각을 해봄과 동시에,&lt;/P&gt;
&lt;P&gt;2006년에 졸업앨범 사진촬영당시 나온 나의 신부화장의 효과는,&lt;/P&gt;
&lt;P&gt;현재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9b4cb&quot;&gt;여성판 군대생활을 &lt;/FONT&gt;하고 있는 내 몰골에 과연 다시 나타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다.&lt;/P&gt;
&lt;P&gt;그리고 이내, '마음을 곱게 먹고 웃고다니자...'라고 하며 곧바로 컴퓨터 옆에 작은 거울을 갖다 놓았다.&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9b4cb&quot;&gt;' 이 사내자식아, 이제 거울을 봐라 봐!'라고 &lt;/FONT&gt;중얼거리며_^_&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커헉!!!&lt;/P&gt;
&lt;P&gt;그나저나...&lt;/P&gt;
&lt;P&gt;얘는 왜이리 일찍 결혼을 하는거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궁시렁..궁시렁..궁시렁..._^_ _^_ _^_ _^_&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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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1-01T00:29:52Z</updated>
	    <published>2009-11-01T00:29: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quot;롤러코스터에서 들은 명언 중 하나,&lt;/P&gt;
&lt;P&gt;백화점은 기본 백바퀴는 돌아야 하기 때문에 백화점이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월의 마지막날,&lt;/P&gt;
&lt;P&gt;거진 2개월동안 미친듯이 하기 시작한 '분노의 쇼핑'의 종지부를 찍었다.&lt;/P&gt;
&lt;P&gt;아이빠끄 백화점에서 결국, 난생 처음으로 정장에 어울리는 가방을 샀다.&lt;/P&gt;
&lt;P&gt;백화점 정기 세일기간에도 꾹~참으며 '난 필요없다, 난 필요없다'를 되뇌였는데&lt;/P&gt;
&lt;P&gt;결국 오늘 사버리고 만 떠블엠의 엣지있는 핸드백.&lt;/P&gt;
&lt;P&gt;사실 코치나&amp;nbsp;루비똥 같은...주변 사람들이 많이 사는 명품을 사볼까도 생각해봤지만,&lt;/P&gt;
&lt;P&gt;고심끝에 국내가방으로 결정!&lt;/P&gt;
&lt;P&gt;지금 당장은 정장을 평소에 자주 입지 않아서 크게필요하진 않지만,&lt;/P&gt;
&lt;P&gt;앞으로 이런저런 일에 하나쯤은 필요할 것 같아서 큰~맘먹고 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암튼, 가방이 느무 이뻐서, 그리고 10만원이나 싸게 사서 흐뭇하다.^^ㅋㅋ&lt;/P&gt;
&lt;P&gt;오랫동안 아껴쓰고 잘~이용해야지!!_^_ ㅎㅎ&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덕분에 오늘하루만 30만원이 날라가버려서, 가족카드에 잔액이 그닥 남지 않아버렸다..ㅠㅠ&lt;/P&gt;
&lt;P&gt;그동안 2개월동안...습관적으로, 혹은 괴로워서, 주체할 수 없을 때...나를 참기 힘들 때 마다 미치듯이 쇼핑을 해대기 시작했는뎅...오늘 한방에 날라갔으니 당분간 쇼핑은 자~제~모~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1월엔 쇼핑말고 다른걸 해봐야지!!&lt;/P&gt;
&lt;P&gt;아자아자!!&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하하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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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0-30T20:12:36Z</updated>
	    <published>2009-10-30T20:12: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하하하..&lt;/P&gt;
&lt;P&gt;병신 아닌가?&lt;/P&gt;
&lt;P&gt;계원이 노력하는 것은 보이지도 않나?&lt;/P&gt;
&lt;P&gt;어디서 업데이트 되지 않은 옛 리스트를 들고서 &lt;/P&gt;
&lt;P&gt;꼴랑 5만원2개갖고 협박하고 그들만의 '판'에 나를 올리려고 하는건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니면 특이한 집착증인가?&lt;/P&gt;
&lt;P&gt;다른 것은 안보이고 계원 하나만 열심히 계속 보게되는 그런 집착증..&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판'에 올려놓고,&lt;/P&gt;
&lt;P&gt;부탁해도 될까말까한걸 완전 협박해서 이상한 인간을 만들어놓다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같으면, 내가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업데이트 안되는 옛 리스트 갖고서 끙끙대는 무능력한 모습을 보이느니,&lt;/P&gt;
&lt;P&gt;차라리 내가 하나라도 더하고 그러겠다.&lt;/P&gt;
&lt;P&gt;아니, 정 안되면 내가 10만원할꺼, 20만원, 30만원 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우습다. 우스워서 추가로 더했다.&lt;/P&gt;
&lt;P&gt;사람을 더 잘하도록 이끌고, 모범을 보이지는 못할망정,&lt;/P&gt;
&lt;P&gt;스케일 작은 판돈 걸어놓고 협박하는, 아마추어같은 모양세라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lt;/P&gt;
&lt;P&gt;여기 분위기 희한한 분위길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디, 회식떄 또 번지르르한 말....하고 설득해 보시지요.&lt;/P&gt;
&lt;P&gt;쫀쫀한 사람이나.....속은 까만데 겉으론 착한사람, 선량한 사람, 약간 '살짝 미치면 즐겁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허허...&lt;/P&gt;
&lt;P&gt;단돈 얼마에, 돈줄테니까 자기실적 달아달라고 하다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친거 아닌가..&lt;/P&gt;
&lt;P&gt;하하하....하하하...하하하..&lt;/P&gt;
&lt;P&gt;참으로 본받고 싶은 사람들일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긍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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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0-26T21:36:01Z</updated>
	    <published>2009-10-26T21:36: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긍정.&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라는 말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진심으로 와닿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지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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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0-26T21:34:20Z</updated>
	    <published>2009-10-26T21:34: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무언가를 하지 않으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되는 때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 무언가라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박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elli43/15705238"/>
		<id>tag:blog.daum.net,2009:elli43.15705238</id>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0-24T23:41:42Z</updated>
	    <published>2009-10-24T23:41: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내 몸은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lt;/P&gt;
&lt;P&gt;라는 말을 오늘 실감했다.&lt;/P&gt;
&lt;P&gt;전산바뀌는거 연습한다고 주말까지 전 직원들을 부른 이놈으 직장.&lt;/P&gt;
&lt;P&gt;출근하자마자 컴퓨터앞에 앉으니, 온몸이 반응을 하는거다,.' 나졸려요...못해먹겠어요...미치겠어요...눈아파요....아아..&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아아...&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아아아아&lt;/SPAN&gt;....-_-'&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든, 끝나고 나는 박양을 만났고,&lt;/P&gt;
&lt;P&gt;그녀의 사무실을 잠시 구경한 뒤, 더 플레이스에서 간단하게 뭔가 먹은 뒤,&lt;/P&gt;
&lt;P&gt;우리가 좋아하는 것, 바로 간단한 맥주와 안주를 봉다리에 싸들고 청계천에 앉아, 대화를 미친듯이 하기 시작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청계천, 간만에 나오니 참 좋았다. 먹을것 앞에 물이 흐르지, 바로옆에 콘서트가 진행중이지, 야외에서 &lt;A href=&quot;mailto:놀지.....@.@ (단&quot;&gt;놀지.....@.@ (단&lt;/A&gt;, 주말이라 그런지 부비부비 커플들이 나의 동서남북, 시야 180도 각도안에 열심히 즐비해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랐던게 문제지만-_-)&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오늘 박양을 만난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lt;/P&gt;
&lt;P&gt;하나는, 이유없이 친구니까.&lt;/P&gt;
&lt;P&gt;둘쨰는, 괴로운 이야기를 할 곳이 필요하니까.&lt;/P&gt;
&lt;P&gt;셋째는, 같이 얘기하면 말이 막히고 혈압오를 때가 많지만, 나와 다른 시각을 경험한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친구 넷이 친하지만, 그 중에 다른 아이들은 박양을 싫어한다. 왜냐면 그녀의 성격이 너무 드세고 같이 말하면 사람들을 다그치기 때문.&lt;/P&gt;
&lt;P&gt;여자아이들은 무언가 대화를 하면서 풀고, 공감해 줄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박양은 그렇지 않다. 우선 대화를 하면, '우선 자기 입장'에서 계속 말만한다. 그리고 소위 '가르치료든다' 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럼 우선 '공감'이 안된다. 심적 부담.불편함이 생긴다.그리고 우리를 다그친다.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그리고 '나는 이래' 라고 자기얘기만 한다. 그러다보면 아이들은 혈압이 오르고, 고민이 있을 때면 말을 같이 하길 꺼려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특히 넷중 한 아이 a 는 사내 남녀관계에 있어서 다그치는 박양때문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고,&lt;/P&gt;
&lt;P&gt;또 다른 아이 b 는 그녀의 잘난척에 혈압이 올랐다.&amp;nbsp; 별 특징없고 강북구의 조그만 집에 사는 그녀는 집과 너무나도 먼 시내의 한 점포에 발령받았는데, 우리가 힘들다고 할 때마다 그녀는 자기점포 사람들은 다 잘난사람들만 있다며 친구들의 공감은 안해주고 잘난척만 해댔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에겐 아버지께서 사업한다고 거짓말을 했으나, 알고보니 (의도치 않게 알아본 바에 따르면)아버지가 같은 회사의 꽤 높은 지위를 가지신 분이셨기 때문에 해당 점포로 발령받는데 유리한 점이 있어서 아이들의 분노가 컸다. 게다가 또다른 아이인 b 는 가고싶은 부서가 있었는데, 뜬금없이 예상보다 빨리 박양이 그 해당 부서로 가버리는 바람에 b는 더더욱 혈압이 오른 상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든 그런 박양을 오늘 나는 만났다. 박양이 답답한 소리 할 것은 예상했지만, 그래도 나름 느낄 것은 많았다.&lt;/P&gt;
&lt;P&gt;우선 내 고민거리를 들어주는 과정에서 박양의 조금 다른 시각을 듣고, 한편으론 내 생각이 정리가 됐다. 내가 공감해주는 말만 들으면 그땐 편하겠지만 생각의 발전이 더딜수도 있는데, 박양의 말을 들으면 그자리에선 혈압이 오르지만 나름 생각을 다양하게 해볼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어쩌면, 박양처럼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lt;/P&gt;
&lt;P&gt;아버지꼐서 현재 같은 회사에 다니고 계시고, 어머니도 예전에 같은 회사를 다니셨기 때문인지.&lt;/P&gt;
&lt;P&gt;박양은 항상 어떻게 해야한다고 교육을 많이 받고 자랐다.(어쩌면 아버지의 지위 떄문에 사람들에게 더더욱 잘 보여야 할 처지일수도 있겠지만)&lt;/P&gt;
&lt;P&gt;그래서 어른들이 좋아하는 시각에서 박양도 항상 말한다.&lt;/P&gt;
&lt;P&gt;급여문제, 인간관계문제, 상사와의 관계, 비 정규직과의 관계 등등에서의 그녀의 시각.&lt;/P&gt;
&lt;P&gt;사실 어떻게 보면 너무 답답하고, 비 인간적이고 형식적인것 처럼 보이지만&lt;/P&gt;
&lt;P&gt;그렇게 하면 능력있는 골드 미스처럼 성장할 것 같고, 인정도 받을 것이다.그리고 잘 성장할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친구들은 그녀가 해당 부서에 남들과 비교했을 때 일찍 간것은 그녀 아버지의 후광 떄문이라고 한 것을 어느정도 인정하긴 하지만,&lt;/P&gt;
&lt;P&gt;그래도 그녀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그만큼 그녀도 노력했고, 회사내에서의 프로답게 행동한 것은 맞는 얘기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든, 이 회사에서 살아남는 그녀의 법을 들으며, 나의 생각도 조금씩 정리가 됐고(그렇다고 무조건 그렇게 따라하겠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내가 어떤 아이인지도 생각할 수 있었고, 또한 내가 요즘 갖고 있던 고민거리에 대한 나도 몰랐던 어떤 면에 대해 알 수 있어서 고맙기도 하고, 좋은 만남 가져서 좋았떤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순수와 현실에 대해 서도 생각해 볼 수 있던......그런 시간들이었고.)&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술버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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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elli43.15705237</id>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0-23T20:59:15Z</updated>
	    <published>2009-10-23T20:59: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술버릇.&lt;/P&gt;
&lt;P&gt;가지가지한다.&lt;/P&gt;
&lt;P&gt;당신의 술버릇을 그저, 술버릇으로 치부해야 하는건지,&lt;/P&gt;
&lt;P&gt;아니면 사회생활속에 그저 아저씨들의 놀음 중의 한가지로 봐야하는건지&lt;/P&gt;
&lt;P&gt;안면 '불쌍하다'는 연민을 느끼며 '진심인가보다'라고 생각하며 배려해야 하는건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저 웃고 말장난 하니까, 쉬워보였을까.,&lt;/P&gt;
&lt;P&gt;난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쉬운 여자로 보인 적이 없었는데&lt;/P&gt;
&lt;P&gt;어떻게 쉬워보였으면 ... 다른여자들한테 치근덕 하듯이 나한테까지 그러다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좋다고?&lt;/P&gt;
&lt;P&gt;내가 진짜 좋았다면,&amp;nbsp; 내가 남자라면 그렇게 안할 것 같다.&lt;/P&gt;
&lt;P&gt;지켜주고 존중해주고 싶을것 같지, 그렇게 떠보고, 치근덕 거리고 그러지 않아.&lt;/P&gt;
&lt;P&gt;달콤한 말로 모든게 다 덮어지는건 아닐텐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신의 그런 행동은,&lt;/P&gt;
&lt;P&gt;도대체 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발 술버릇좀 고쳤으면 좋겟다.&lt;/P&gt;
&lt;P&gt;다들 혀를 끌끌 차고, &lt;/P&gt;
&lt;P&gt;안그래도 말많고 할일없는 애들이 무한한 소문을 만들고 난리인데, 남들이 보는데서, 특히 말많은 애들 앞에서 손잡고 등등,&amp;nbsp;도대체 왜그런건지.&lt;/P&gt;
&lt;P&gt;(물론 할일없는 애들도 정말,,,,머리 비어보이고 문제이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역시, 웃으면서 술버릇을 계속...보고 있으면&lt;/P&gt;
&lt;P&gt;그사람의 진실이 보이는것 같다.&lt;/P&gt;
&lt;P&gt;그리고....&lt;/P&gt;
&lt;P&gt;이놈의 집단은 너무 '아저씨'문화라서 너무 싫어.&lt;/P&gt;
&lt;P&gt;'언니들'문화도 싫지만, '아저씨' 문화도 정말 싫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발, 나를 정말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로 봐주면 좋을텐데.&lt;/P&gt;
&lt;P&gt;맨정신일 떈 참~좋다가도 술버릇 보면 정말 뷁.&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lt;/P&gt;
&lt;P&gt;생활 반경을 늘려야 헐 것 같다.&lt;/P&gt;
&lt;P&gt;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여자들만 많이 있는데 말고&lt;/P&gt;
&lt;P&gt;배울점 많은 사람들속에서, 그리고 동료들 많은 곳에서. 외부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에서.&lt;/P&gt;
&lt;P&gt;그래야 나도 성장하고, &lt;/P&gt;
&lt;P&gt;사람들 속에서 예전의 나로,&amp;nbsp;친구들, 사람들속에서 행복한 나로 살 수 있을테니까.&lt;/P&gt;
&lt;P&gt;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소개팅같이 어색한 만남을 갖지 않아도 되고,&lt;/P&gt;
&lt;P&gt;나를 잘 아는 사람, 오랜시간(?)동안 함께 한 사람중에 인연이 왔음 좋겠다. 같이 성장하고 꿈을 공유할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암튼.....&lt;/P&gt;
&lt;P&gt;내 스토리의 케릭터가 하나 더 늘었구나.-_-&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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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고 폐지하라고?허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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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elli43.15705236</id>
	    <author>
		    <name>사냥꾼</name>
	    </author>
	    <updated>2009-10-21T23:15:50Z</updated>
	    <published>2009-10-21T23:15: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정치인들은&lt;/P&gt;
&lt;P&gt;할일 없으면 외고를 들고 나온다.,&lt;/P&gt;
&lt;P&gt;마치 동네 북 두들기듯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론조사 하면 당연히 외고 없애라는데 찬성하지 그럼 안찬성하나?&lt;/P&gt;
&lt;P&gt;외고 졸업한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얼씨구나 찬성하지. 그걸 또 여론몰이로 사용하다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 그네들의 말대로 외고가 사교육우 주범이라고라.&lt;/P&gt;
&lt;P&gt;그럼 외고없애면 사교육 사라지나?&lt;/P&gt;
&lt;P&gt;학교가 옷갈아입은거밖에 더되나?&lt;/P&gt;
&lt;P&gt;외고 폐지해서 영재고를 만들든, 뭘 만들들 하면 거기로 가고자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열기는 사라지나?&lt;/P&gt;
&lt;P&gt;참 사교육 참 많이 줄어들겠네?하하하.&lt;/P&gt;
&lt;P&gt;왜, 차라리 우리 사교육문제라면 최대 문제인 대학교를 두들겨 보지 그러신가. 사교육비 최대 주범이니, 우리 소위 말하는 sky대학을 폐지하고 일반 칼리지로 변경하자는 희한한 소리 한번 해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외고가 입시학ㄱ로 전락했다고라고라.&lt;/P&gt;
&lt;P&gt;외고 졸업생이 왜 어학계열로 안가냐고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니, 대학과 사회는 컨버젼스 어쩌구 저쩌구를 외쳐대는데&lt;/P&gt;
&lt;P&gt;외고 나왔다고 외국어만 전공하란법있나?&lt;/P&gt;
&lt;P&gt;외국어는 오히려 하나의 필수 교양이고, 그 교양을 바탕으로 타전공 하는게 그게 죈가?그게 &lt;/P&gt;
&lt;P&gt;외고의 설립취지를 훼손하는건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히려 질좋은 교육울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lt;/P&gt;
&lt;P&gt;최소한 유학을 간다거나, 외국인 학교같이 돈이 많이 드는 곳에 안가고도&lt;/P&gt;
&lt;P&gt;상대적으로 약간 저렴한 가격으로 외국어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을 왜 인정 못하고&lt;/P&gt;
&lt;P&gt;그저, 사교육의 온상으로만 치부하는 것인지, 참으로 이해 못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왜 전부다 부정적으로 보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왜 다 똑같이 만드려는건지도.&lt;/P&gt;
&lt;P&gt;똑같은 교육만들어서 뭐하나. 그럴바에야 차라리&lt;/P&gt;
&lt;P&gt;기존 취지대로 자율형 학교 좀더 육성해서 공교육질좀 높이면 되지 않겠나.&lt;/P&gt;
&lt;P&gt;그럼 질좋은 학교 수가 늘어날테고, 그럼 그만큼 외고에 대한 수요도 줄고ㅡ 특수학교에 대한 분산이이루어질것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지금까지 평준화 교육이 있었으니까, 평준 고등학교가 많았을 뿐이고.&lt;/P&gt;
&lt;P&gt;공부잘하고 싶은 학생들, 경쟁에서 이기고 싶은 학생들의 본능이란 좋은 학교에 가는것인데&lt;/P&gt;
&lt;P&gt;평준화와 좀 다른 특색있는 학교는 소수였고, 그것이 외고여을 뿐인데.&lt;/P&gt;
&lt;P&gt;그저, 그런학생들이 모여 사교육을 탕진하고 모여 입시만 공부한다고 매도를 하다니. 좋은학교에 가고싶은 동기부여가 그리 죄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으로 답답하다.&lt;/P&gt;
&lt;P&gt;정두언씨, 대통령하고싶나.&lt;/P&gt;
&lt;P&gt;왜이리 언론에 외고외고를 외쳐대시는건지.&lt;/P&gt;
&lt;P&gt;알수가 없네그려,&lt;/P&gt;
&lt;P&gt;&amp;nbsp;제발 장두언씨.&lt;/P&gt;
&lt;P&gt;입좀 닥치고 있었음 좋겠다.&lt;/P&gt;
&lt;P&gt;제발좀!!!&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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