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href="http://pimg.daum-img.net/whsnake/css/atom.css?ver=1.0" type="text/css"?>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version="1.0" >
  <title>어느 시골선비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daum.net/xml/atom/flyingrover"/>
  <rights>彦</rights>
  <author>
    <name>彦</name>
    <uri>http://blog.daum.net/flyingrover</uri>
  </author>
  <generator uri="http://blog.daum.net" version="1.0">Daum blog (blogmaster@daum.net)</generator>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id>
  <updated>2008-12-18T12:21:03Z</updated>

  		<entry>
	    <title>왜 중국에 왔냐는 질문을 받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12385611"/>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12385611</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8-12-18T12:21:03Z</updated>
	    <published>2008-12-18T12:21: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를 소개하면서 중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물어봅니다.&lt;/P&gt;
&lt;P&gt;'왜 유학을 가게 된거야?'&lt;/P&gt;
&lt;P&gt;'혼자 결정한거야 아니면 부모님이 가라고 해서 간거야?'&lt;/P&gt;
&lt;P&gt;'중국 어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중에서도 가장 대답하기 힘든건 아무래도...&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왜 중국이야..?'&lt;/FONT&gt; 하는 질문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도 처음 아버지와 유학에 대해 논의하면서 미국 등 서구권 국가를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결국은 중국을 택하게 되더라구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얼마전 인터넷 기사를 봤는데 거기 댓글에 이런 말이 있더라구요.&lt;/P&gt;
&lt;P&gt;'유학생들 중국 왜 간거냐? 짝퉁 만드는거 배울라고? 멜라민 넣는거 배울라고?'&lt;/P&gt;
&lt;P&gt;네... 순간 '욱'함과 동시에 다시 한번 진지해지게 되더라구요.&lt;/P&gt;
&lt;P&gt;왜 온걸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 세상은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생사람 코도 베어가는 세상입니다.&lt;/P&gt;
&lt;P&gt;그만큼 살벌하다는 소리겠죠.&lt;/P&gt;
&lt;P&gt;내가 사기당하지 않고 손해보지 않으려면 항상 주위를 경계하고 살펴야만 합니다.&lt;/P&gt;
&lt;P&gt;우리 주변에서 중국 관련 기사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데 중국 사회에 대한 기사를 보면&lt;/P&gt;
&lt;P&gt;크게 우리에게 동경이 될만한 기사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lt;/P&gt;
&lt;P&gt;실제로 여기서 6년간 생활하면서 느낀 바로도 그렇고요.&lt;/P&gt;
&lt;P&gt;하지만 이런 것들로 저는 더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몸이 우락부락하거나 다른 사람을 힘으로 압도하진 못하지만&lt;/P&gt;
&lt;P&gt;어느정도 '깡'이라는 것도 생겼고 항상 주위를 경계하는 경각심 또한 생겼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이런것 때문에 중국유학을 결정했다고 한다면 참 우습겠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나라는 어떻게 본다면 위치가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lt;/P&gt;
&lt;P&gt;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굉장히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lt;/P&gt;
&lt;P&gt;동쪽에는 뛰어난 기술력과 엄청난 자본으로 무장한 일본이 있고&lt;/P&gt;
&lt;P&gt;서쪽에는 풍부한 자원과 무한한 기회, 그리고 발전가능성이 있는 중국이 있습니다.&lt;/P&gt;
&lt;P&gt;항상 어중간한게 제일 못난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lt;/P&gt;
&lt;P&gt;잘 할라면 아주 확 잘해버리고, 어중간하면 아예 포기를 하고 다른 방면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아무튼 다시 얘기로 돌아가자면 우리나라는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고 봅니다.&lt;/P&gt;
&lt;P&gt;두 강력한 경쟁국가 사이에서 우리 발 쭉 뻗고 자려면 우리나라의 위상이 확실해 져야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손자병법에 이런 말이 나오죠.&lt;/P&gt;
&lt;P&gt;&lt;지피지기 백전불태&gt;&amp;nbsp; 知彼知己 百战不殆&lt;/P&gt;
&lt;P&gt;대학 입학시험 때 여러개 외우면서 같이 외운거 같네요.&lt;/P&gt;
&lt;P&gt;물론 이건 기본적인거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거지만요.&lt;/P&gt;
&lt;P&gt;뜻은 &lt;FONT color=#e31600&gt;'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lt;/FONT&gt; 입니다.&lt;/P&gt;
&lt;P&gt;여기서 굳이 적으로 비유를 하자면 우리의 적은 일본,중국이 되겠네요.&lt;/P&gt;
&lt;P&gt;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자면 적을 알아야 합니다.&lt;/P&gt;
&lt;P&gt;정보전에서 승리하는&amp;nbsp;나라가 전투 뿐만이 아니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으니까요.&lt;/P&gt;
&lt;P&gt;정보든 기술이든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인재입니다.&lt;/P&gt;
&lt;P&gt;특히 기술보다 정보는 형태가 있는 자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 인재 자체만으로도 가치를 가지는 것이죠.&lt;/P&gt;
&lt;P&gt;제가 지금은 그저 평범한 대학생이고 아직은 완전히 중국을 이해하고 있는건 아닙니다.&lt;/P&gt;
&lt;P&gt;하지만 앞으로도 졸업까지 시간이 남았고 더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lt;/P&gt;
&lt;P&gt;오늘도 계속 중국통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lt;/P&gt;
&lt;P&gt;제가 중국에 대해 많이 알고 이해를 하고 있다면&lt;/P&gt;
&lt;P&gt;후에 한국에서 중국관련 부서에 있거나 사업을 할 때 반드시 개인과 국익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lt;/P&gt;
&lt;P&gt;그래서 중국에 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하나 그냥 덧붙이자면..&lt;/P&gt;
&lt;P&gt;이런 얘기를 하면 많은 분들이 조선족이냐고 물어봅니다.&lt;/P&gt;
&lt;P&gt;먼저 답부터 말하자면 뼛속 깊은 곳 까지 완벽한 대한민국인 입니다.&lt;/P&gt;
&lt;P&gt;뭐.. 사실 저도 조선족에 대해서 크게 좋은 인상만 가지고 있는건 아닙니다.&lt;/P&gt;
&lt;P&gt;하지만 한국인이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다 그렇듯이 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lt;/P&gt;
&lt;P&gt;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도 계시고요.&lt;/P&gt;
&lt;P&gt;개인의 차이를 집단화 시킨다면 이거야말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나라가 더욱 더 세계롤 나가서 진정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면&lt;/P&gt;
&lt;P&gt;이런사람 저런사람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베포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lt;/P&gt;
&lt;P&gt;저 역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미흡하다고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lt;/P&gt;
&lt;P&gt;하지만 스스로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흐뭇합니다.&lt;/P&gt;
&lt;P&gt;제가 바라는 글로벌 인재를 향해 달려가는 것 같아서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축구화 세계를 관통하는 '3의 법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12385610"/>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12385610</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8-12-07T18:40:02Z</updated>
	    <published>2008-12-07T18:40: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news_title id=addNewsTitle&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류청의 All That Boots④] 축구화 세계를 관통하는 '3의 법칙'&lt;/P&gt;
&lt;P&gt;※ 편집자 주 : 축구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방법 중 하나는 직접 축구를 즐기는 일입니다. 그리고 축구를 즐기기 위한 가장 첫 걸음은 축구화를 제대로 알고 착용하는 것이죠. &lt; 스포탈코리아 &gt; 는 매주 1회 발과 발목, 축구화의 탄생과 배경으로부터 브랜드별 축구화의 특징까지 알아보는 '류청의 All that Boots'를 연재합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축구화를 모두 일목요연하게 분류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축구화 세계를 관통하고 있는 '3의 법칙'을 알고 있다면 사정이 달라진다. 적어도 '80점' 정도는 맞을 수 있다. 무슨 뜬구름 잡는 얘기냐고? &lt;/P&gt;&lt;/DIV&gt;
&lt;DIV id=newsbody&gt;
&lt;DIV id=news_content&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quot;&gt;
&lt;TABLE width=541&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d_11_000000&gt;&lt;IMG height=760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812/06/sportalkorea/20081206102217.314.0.jpg&quot; width=540 border=0&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gt;좌측(등급별로 상-중-하)-우측(스터드별로 SG-FG-HG)&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먼저 스터드부터 시작하자. 축구화 스터드는 크게 세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요즘에는 TF, VT, TT, MG 스터드도 예외적인 제품군도 출시된다) 일단 SG(SOFT GROUND). SG는 주로 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 재질의 금속스터드로 일명 '쇠뽕'이라 불리고 접지력이 가장 우수하며, 부드럽고 무른 잔디 운동장에 적합하다. 급격한 방향 전환을 해야하는 골키퍼들은 거의 이 '쇠뽕'을 착용하고, 수중전에서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필드 플레이어들도 사용한다. SG 축구화를 신고 맨땅에서 축구를 하면 발목에 심각한 부상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lt;/P&gt;
&lt;P&gt;다음은 FG(FIRM GROUND). FG 스터드는 플라스틱소재로 길고 얇다. 이는 조금 단단한 잔디 운동장과 무른 흙운동장에 적합하다. 한국 프로축구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터드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HG(HARD GROUND)스터드는 가장 굵고 짧다. 학교 운동장과 같은 단단한 표면에 적합한 스터드로 일반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다. FG 축구화를 신고 거친 맨땅을 누빈 후, '왜 이리 스터드가 빨리 닳아. 불량품이구만!'이란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면, 이 글을 읽고 당장 HG 축구화로 갈아 신으시라. &lt;/P&gt;
&lt;P&gt;다음은 축구화의 등급을 살펴보자. 21세기 들어 출시된 축구화는 거의 3등급(상급, 중급, 하급. 물론, 한 등급만 나오는 축구화도 있다)의 모델을 가지고 있다. 3등급의 모델들은 거의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차이를 가지고 있다. 상급 모델은 그야말로 최고의 제품. 최적의 경량성을 갖추고 소재도 가장 좋다. 가끔은 밑창의 생김새가 다른 경우도 있다. 물론, 가격의 차이도 있다. 중급, 하급 모델은 앞서 언급한 기능이 조금 떨어진다. &lt;/P&gt;
&lt;P&gt;쉽게 예를 들어보자. 선수들은 거의 최상급 모델을 착용한다.(리오넬 메시는 중간 모델을 착용하기도 한다) '전차 대장' 미하엘 발락이 유로 2008 에서 신고 나왔던 축구화는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파워스워브'다. 파워스워브는 상급 모델이고, 중급 모델로는 엡솔리온 파워스워브, 하급 모델은 엡솔라도 파워스워브다. 잉글랜드의 축구신동 웨인 루니가 착용하는 나이키의 TOTAL 90 레이져는 TOTAL 90 스트라이커와 TOTAL 90 슛이라는 하위 모델을 가지고 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만 그런 것 아니냐고? 의심 많은 분들을 위해 푸마의 예를 들어보자. 첼시의 니콜라 아넬카가 신는 모델은 V1.08이다. V1.08은 V3.08, V5.08이라는 하위모델을 가지고 있다. &lt;/P&gt;
&lt;P&gt;자, 이제 신기한 '3'의 나라 종착역에 도착했다. 짧은 여정이었지만 축구화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흐름을 함께 둘러봤다. 복잡해 보이던 축구화의 세계가 한결 간편하게 느껴지지 않는가? 하지만, 모든 것을 깨달았다고 방심하기엔 아직 이르다. 광활한 축구화 대륙을 횡단하려면 끝없는 호기심과 학습이 필요하다. 이 시간에도 새로운 축구화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앞서 언급한 내용에 들어맞지 않는 '예외적인' 축구화도 존재하고 있으니 말이다. &lt;/P&gt;
&lt;P&gt;글=류청(스포탈코리아 기자, 월간 &lt; 포포투 &gt; 에디터) &lt;/P&gt;
&lt;P&gt;사진= 좌측(등급별로 상-중-하)-우측(스터드별로 SG-FG-HG) ⓒ카포코리아 제공 &lt;/P&gt;
&lt;P&gt;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축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lt;/P&gt;
&lt;P&gt;축구화 살때가 다 된거같은데...&amp;nbsp;&lt;/P&gt;&lt;/DIV&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올림픽을 보며 10년후가 두려운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12385609"/>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12385609</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8-08-14T12:14:47Z</updated>
	    <published>2008-08-14T12:14: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상당히 깁니다. 염두해 두세요.)&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2008년 8월 12일 데일리안&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제29회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은 오늘의 우리를 되돌아보기에 충분한 성찰의 촉매제로 작동했다. 중국 고대로부터 21세기까지 웅비의 역사와 비약적 발전을 함께 엮은 중화(中華)의 오만과 패권을 우리는 빠짐없이 한편의 장대한 드라마로 볼 수 있었다. &lt;BR&gt;&lt;BR&gt;이번에 중국은 한마디로 &quot;역시 중화(中華)구나&quot;라는 이미지와 환상을 지구촌 가슴에 심었다. 그러나 그것은 세계인들에게는 환상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웃한 우리에게는 전율이자 미래의 두려움으로 다가섰다. &lt;BR&gt;&lt;BR&gt;13억 중국인들과 또 수억의 전 세계 화교들은 개막식과 함께 터진 불꽃들로 미래 지구촌 패권의 꿈을 확신했을 것이다. 그들은 '의전 결례'도 무릅쓰고 중국 인민들에게 확실한 대국의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개막식 참석 각국 정상들은 일반석에 앉아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 지도부는 VIP 널찍한 자리에서 만용을 부렸다. &lt;BR&gt;&lt;BR&gt;중국 인민들과 화교들은 체감온도가 40도를 넘는 찜통더위와 불꽃놀이 화약 냄새가 진동하는 가운데 미국, 러시아, 일본 등 각국 정상들이 상의를 벗은 채 벌건 얼굴로 일반석에 쪼그리고 앉아 부채질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날 황제국가 ´조공의 영광´을 떠올렸을 것이다. &lt;BR&gt;&lt;BR&gt;국가의 위용과 자부심이란 이런 것인지 모른다. 이런 힘과 저력은 전 국민의 일치단결과 미래에 대한 희망에서 나온다. 세계의 잣대와는 달리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 인민들이 보여 준 국민적 단결력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다. &lt;BR&gt;&lt;BR&gt;전염병, 대지진, 티베트 사태, 성화봉송 탈취 등 갖은 위난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오직 중화(中華)의 국시(國是)에 매달렸다. 경직된 보안도 국가안보로, 티베트 사태도 중국의 위용으로, 소수민족은 전통의상을 입고 중국 오성기 아래 모두 집결하여 미래와 패권을 환호했다. &lt;BR&gt;&lt;BR&gt;&lt;STRONG&gt;중국에게는 중화의 패권, 우리에게는 전율이자 불안 &lt;/STRONG&gt;&lt;BR&gt;&lt;BR&gt;이런 것이 결국 미래와 희망을 담보하는 국가와 민족의 힘이자 저력이 된다. 그러면 10년 후 우리는 과연 얼마나 뒤로 물러나있을까? 10년 후 우리는 여전히 제 10위권의 통상국가로 남아 있을까? 10년 후 우리는 온전한 주권국가로 제대로 대접받으면서, 지금처럼 자주와 동맹의 촛불을 들고 떠들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 마음 내키는 대로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를 비난할 수 있을까? &lt;BR&gt;&lt;BR&gt;안타깝지만 최근 고물가 시대를 맞아 책꽂이에 잠자던 책이나 음반 등을 팔아 용돈을 마련하는, 과거 70년대의 지나간 서글픈 풍속도가 젊은이들 사이에 새로이 정착되고 있다. 이것은 절약의 차원이 아니라 '성공의 비극'이 너무 일찍 회귀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lt;BR&gt;&lt;BR&gt;느낌인지 인식인지 현실인지 모르지만, 우리 자신이 자꾸만 점점 더 뒤로 후퇴하는 것 같다. 70년대까지 국민총화와 새마을운동으로 일구어 놓은 경제발전의 곶감들, 즉 과학기술, 첨단산업, 인재교육, 역사문화, 심지어 언어정책의 자긍심까지도 우리는 빼먹을 줄만 알았지, 이를 더 이상 확대 또는 진화시키지는 못했다. 계속 파당과 질시, 갈등과 분열로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다. &lt;BR&gt;&lt;BR&gt;&lt;STRONG&gt;70년대까지 일군 경제발전의 곶감들을 계속 빼먹기만 해 &lt;/STRONG&gt;&lt;BR&gt;&lt;BR&gt;미래비전과 세계 역학관계의 통찰력을 갉아 먹는 것에만 혈안이 되었다. 결국 이러한 아둔함은 뼈에 사무친 심각한 거지근성의 발로였다. 그래서 이제는 추락한 용가 아니라 햇볕에 타 들어가는 지렁이 꼴이 되고 말았다. 그래도 우리는 '다이내믹 코리아'로 여전히 자만하고 있다. &lt;BR&gt;&lt;BR&gt;민심이 함께 옳다고 하는 것을 공론(公論)이라고 하고 공론이 선 것을 국시(國是)라고 하는데, 그러한 국시(國是)가 없는 나라, 그리고 국가장기개발과 발전의 미래비전도 없는 나라에 국민의 정당한 자유의사가 준수되고 창조적으로 수긍될 수 있을까? &lt;BR&gt;&lt;BR&gt;공부할 자세도 안 된 젊은이들이 전부 돈 싸들고 무작정 대학가는 나라, 그래서 손에 기름 묻히지 않고 빈둥거린 결과로 대학진학률은 세계 최고인 반면에 대학생 지식수준은 꼴찌인 나라, 근로의욕을 포기한 허깨비 대졸자들이 생맥주와 인터넷 게임과 포르노에 중독되면서도 정부에게는 청년실업 해결하라고 촛불 들고 허덕이는 나라에 미래가 약속될 수 있을까? &lt;BR&gt;&lt;BR&gt;겨우 지구촌 경제의 1.7% 수준을 17% 정도로 착각하면서 지구촌 최고 수준으로 먹고 입고 마시고 노는 나라, 승용차 크기가 미국 다음으로 큰 나라, 고령화는 가장 빠르나 출산율은 가장 낮은 나라, 농업이고 기업이고 간에 전부가 자력갱생을 포기하고 정부지원과 정책지원만 탓하면서 땅값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나라에 농업경쟁력과 산업경쟁력이 있을까? &lt;BR&gt;&lt;BR&gt;&lt;STRONG&gt;IT강국 인터넷은 결국 게임과 채팅으로만 밤을 밝히고 &lt;/STRONG&gt;&lt;BR&gt;&lt;BR&gt;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에너지 소비증가율과 에너지 낭비는 세계 최고인 나라, 해외에너지의존도가 97%를 넘고 1인당 석유소비량은 선진국 수준의 몇 배를 능가하며, 에너지수입량은 세계 3위이면서도 에너지자원의 자주개발비율은 3%도 안 되는 나라에 미래 산업을 대비하는 국제적 수준의 자원 및 에너지 대책이 있을까? &lt;BR&gt;&lt;BR&gt;무역자유도는 5.2%에 불과하면서도 세계 13위 통상강국이라고 착각하며, 굉장히 자주와 동맹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오만을 떠는 나라, 쌀을 빼면 식량자급률은 5% 미만이면서도, 언론이고 정부고 자치단체고 간에 계속하여 &quot;잘 먹고 잘 살자&quot;만 외치는 나라에 장래를 걱정하는 국가이념과 사회가치가 숨 쉬고 있을까? &lt;BR&gt;&lt;BR&gt;세계 최고의 노동시간으로 등골 빠지게 번 돈을 투자자본으로 축적하지 못하고, 아까운 부 전부를 해외관광, 효용 없는 유학과 해외연수, 그리고 대일무역적자에 탕진하는 나라, 그러면서도 에너지 낭비의 주범인 가장 넓은 아파트와 가장 높은 고층 아파트를 선호하는 나라, 더욱이 정부도 언론도 그것이 좋다고 장려하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 &lt;BR&gt;&lt;BR&gt;큐비트 양자컴퓨터 웹3.0 시대를 앞두고 모두가 과학디술과 해양강국이 생존의 관건이라고 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기구 개편에서 과학기술부와 해양수산부를 없애는 나라, 생태벨트와 디자인 그리고 우주항공 로봇산업이 미래의 먹을거리라는 시대를 눈앞에 두고도 여전히 토목과 삽질, 그리고 땅 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에 희망의 씨앗은 싹 틀 수 있을까? &lt;BR&gt;&lt;BR&gt;&lt;STRONG&gt;누가 선진이미지와 실용브랜드를 연상하겠는가? &lt;/STRONG&gt;&lt;BR&gt;&lt;BR&gt;해방공간의 혼란한 틈새에서 냉전의 비정상적 잉태로 태어난 사이비독재 공산세습정권에서 참담한 동포를 구해낼 방안은 강구하지 않고, 그들을 권력의 개인적 영욕주의에 이용하고자 퍼 주고 회담하자고 애걸하는 이해할 수 없는 나라, 그러다가 그들의 계략에 계속 속는 나라, 거기다가 뺨 맞고 귀싸대기 얻어맞으면서도 큰 소리 못 치는 나라를 누가 전략이 있는 비전국가로 봐주겠는가? &lt;BR&gt;&lt;BR&gt;그런 반면에 동포를 굶겨 죽이는 사이비 독재자의 영웅적(?) 카리스마를 찬양하는 이상한 정치인과 지식인들이 이미 폐기된 마르크스 좌파에 중독된 지구촌 유일의 나라에 어느 누가 선진 국가이미지와 실용브랜드를 연상하겠는가? &lt;BR&gt;&lt;BR&gt;그리고 친북지원을 햇볕정책이니 대북포용이니 하면서도 같은 동포의 비인간적 인권유린에는 찍소리도 못하는 요상한 민주투사, 통일열사, 진보논객, 촛불신자들이 '환경-인권-반부패'의 위장 탈을 쓰고 대한민국 국가정체성과 정부파탄에 혈안이 되어 서울 한 복판을 활개 치는 나라에 당신이라면 관광을 하고 자본을 투자하겠는가? &lt;BR&gt;&lt;BR&gt;민생대책의 선봉에 서야 할 정치지도자와 경제 고위관료가 시내버스 요금, 자장면 값, 삼겹살 값조차도 모르는 나라, 재벌이고 권력이고 기진 자와 있는 자가 먼저 온갖 비리와 부패에 찌들고, 역사가 증명하는 미래의 희망동력인 기부문화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등 창조적 자본주의 정신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나라, 또한 공짜만 바라는 거지근성과 오만과 자만으로 중독된 나라에 우리의 자식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까? &lt;BR&gt;&lt;BR&gt;&lt;STRONG&gt;기부와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눈 씻고 봐도 없어 &lt;/STRONG&gt;&lt;BR&gt;&lt;BR&gt;노동생산성은 선진국의 40% 수준에 머물면서 연봉이나 노동조건은 세계 최고를 주장하는 나라, 실효성과 용도가 폐기되고 있는 노동경직성과 좌파이념을 계속 숭상하는 나라, 마르크스 엥겔스 환영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하향평등의 '일안하고 같이 먹기' 구호가 활개 치는 나라에 창조적 살용이 태동될 수 있을까? &lt;BR&gt;&lt;BR&gt;건강보험, 정보화기금, 농어촌 정책자금, 재해재난 자금, 산재기금 등 각종 기금과 자금은 '먼저 본 놈이 임자'로 전국에 나이롱환자(nylon患者), 나이롱사업자, 나이롱농어민, 나이롱산재자가 넘쳐나는 나라, 거기다가 진짜로 다친 산재자의 치료비와 위자료를 공단에 전부 떠넘기는 악덕사업자도 득실거리는 나라에 인간의 가치와 사회의 정의는 되살아 날 수 있을까? &lt;BR&gt;&lt;BR&gt;경제의 기초체력 약화를 포장하려는 술책과 정권의 단기성과를 위해 끊임없이 물가조작과 환율시장 개입, 공기업 민영화 정책을 정치적으로 판단하려는 나라, 지난 10년 동안 한국경제의 체질이 많이 약화된 것을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나라, 경영의지와 기업투자는 계속 저하되고, 가계부채 문제는 이제 통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주식-부동산-문화-지식' 시장의 거품도 상당한 나라에 세계경제 침체에 대비할 역량과 여력이 남아 있을까? &lt;BR&gt;&lt;BR&gt;부정부패 문제가 국가존망의 가장 심각한 사회적 키워드임에도 불구하고 기왕에 만들어 놓은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B9%B0%A1%C3%BB%B7%C5%C0%A7%BF%F8%C8%B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812135006346&quot; target=new&gt;국가청렴위원회&lt;/A&gt;까 지 폐지하고, 대통령이 만들겠다고 공언했던 가칭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검찰, 감사원 등 소위 사정기관들이 앞장서 반대해 무산시킨 나라, '고소영-강부자-명세빈' 이미지가 이 나라 지식인과 가진 자들의 표상이 된 나라에 어느 누가 청부(淸富)의 가치를 믿고 국가의 권위를 인정하겠는가? &lt;BR&gt;&lt;BR&gt;어느 정권을 막론하고 끊임없이 불거지는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와 집권여당 비리가 만연한 나라에 어느 누가 투명사회의 희망을 가지겠는가? 이제는 국민들조차도 경제를 살리기커녕 그들끼리 돈 먹을 구멍만 찾는, '자리 파'와 '돈 파'의 권력중독 집단이라고 정치와 권력을 함께 치부하고 만다. 국민 스스로 희망과 기대를 접고 있는 것이다. &lt;BR&gt;&lt;BR&gt;&lt;STRONG&gt;부정부패 문제가 국가존망의 가장 심각한 사회적 키워드 &lt;/STRONG&gt;&lt;BR&gt;&lt;BR&gt;세계경제 위기가 이제 시작인데, 벌써 최악 상태는 지났다고 정부는 서두르고, 거기다가 국민경제는 죽던 말든 투자규제를 먼저 풀어야 한다고 투기를 선동하는 언론과 금융사가 넘쳐나는 나라, 외국 투자자들이 보기에 ´물 반 고기반´인 금융과 투자의 무지(無知) 국가, 그래서 투자하면 절대로 실패가 없어 막대한 국부가 그들의 낚싯줄에 걸려 송두리째 해외로 날아가는 안타까운 나라를 누가 선진경제와 금융 강국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겠는가? &lt;BR&gt;&lt;BR&gt;지난 10년 이상 쌓인 거대한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0%F1%B5%F0%B6%F4%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812135006346&quot; target=new&gt;골디락스&lt;/A&gt;(Goldilocks) 거품이 금융버블 파장으로 실물경제에 번져가는 마당에도 경기침체의 어두운 그림자를 애써 외면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또 어디 있을까? &lt;BR&gt;&lt;BR&gt;웬만한 강심장으론 버티기 힘든 암울한 신용경색의 재연, 국제 유가와 곡물가 급등, 주가 불안, 소비와 투자 급락,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급감 등으로 투자자와 사업가뿐 아니라 평범한 서민들까지 위기을 체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와 재벌연구소, 전문가 교수들은 무엇을 믿는 건지 여전히 희망 섞인 전망으로 그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려고 애쓰고 있다. &lt;BR&gt;&lt;BR&gt;중국 증시의 버블이 곧 붕괴할 것이라는 경고의 빨간불이 켜졌는데도 계속 중국 투자를 늘리자고 선동하는 펀드사와 중국 전문 상공인들, 거품이 꺼지는 긴 여정의 초반부 징후인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C%AD%BA%EA%C7%C1%B6%F3%C0%D3+%B8%F0%B1%E2%C1%F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812135006346&quot; target=new&gt;서브프라임 모기지&lt;/A&gt; 사태와 주가 급락, 신용경색, 투자사 파산의 금융위기 국면이 본격 대두되는 데도 정책당국과 정치권은 여전히 성장률이 어떻고, MB물가가 어떻고 하면서 실물경제의 물가상승과 경기침체의 심각성을 보지 못하고 있다. 거기다가 한심하게도 정치권은 국회까지 보이콧하고 말았다. &lt;BR&gt;&lt;BR&gt;1980년대부터 호언장담하던 공기업 개혁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권의 '자리 잔치, 돈 잔치' 판으로 국민의 등골을 파먹고 있다. 신의 직장 그들은 주인도 책임도 없는 돈 파티에 정부 관료들을 초빙하여 '술 파티, 골프 파티'만 열어주면 지금까지 그만이었다. &lt;BR&gt;&lt;BR&gt;그래서 모든 정권의 공기업 민영화 정책은 대부분 '재탕' 또는 '허탕'으로 끝났다. 결국 요란한 공기업 선진화 정책인 '민영화-통폐합-기능조정'의 결과는 자리와 정부투입 예산은 그대로인데 남는 것은 국가자산의 행방불명이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공기업 개혁의 처연하고도 안타까운 역사의 줄거리다. &lt;BR&gt;&lt;BR&gt;&lt;STRONG&gt;글로벌 경제의 요동 속 우리는 지금 어디쯤 서 있나? &lt;/STRONG&gt;&lt;BR&gt;&lt;BR&gt;정부도 기업도 거품의 위기를 외면하고 단지 장밋빛 미래 실적으로 주가 급등을 부추겨 개미 투자자들을 거리로 내 몰고 있다. 살 만한 주식이나 자산이 없는데도 계속 펀드나 부동산 투자를 선동하여 경제가 움직이는 것처럼 눈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lt;BR&gt;&lt;BR&gt;거기다가 에너지 위기의 유일한 대안인 원자력 원료 확보에서도 계속 경쟁국에 뒤처지고 있다. 원자력 선진국들이 이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재처리해 원료로 재활용하고 있는 마당에 한국은 각종 신뢰부족과 외교미흡, 그리고 국민난동으로 폐기물 재처리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 &lt;BR&gt;&lt;BR&gt;또한 대규모 우라늄 확보도 생산국들이 차단하고 있다. 그러면 원자력발전 하지 말 것인가? 환경과 웰빙, 저에너지 소비시스템의 본질도 알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생태를 외치며, 안으로는 전 세계에서 전기와 에너지를 가장 많이 쓰고 가장 많이 낭비하고 있다. &lt;BR&gt;&lt;BR&gt;전 세계 원자력발전이 방사성 폐기물 재처리로 본격적인 원료 재활용 시대를 열어가는 마당에, 한국이 재처리 시도조차 못하는 것은 원자폭탄 원료 중 하나인 플루토늄 추출의 국제적 신뢰외교에 접근조차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또한 우라늄 자주개발비율이 0%인 상황에서 수입할 곳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우라늄 광산개발을 포기하고 원자력 발전을 계속할 수 있다는 주장에는 또 다른 복병의 문제는 없을까? &lt;BR&gt;&lt;BR&gt;원자력 발전은 유가급등 상황에서 유일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 전체에너지 중 원자력 발전이 30%를 차지하는 일본은 우라늄 쟁탈 전쟁과 우라늄 가격 급등에 전 외교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1992년에 대규모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을 지었다. 그런데 지금도 자리가 너무 많은 것이 큰 걱정이라고 한다. &lt;BR&gt;&lt;BR&gt;그러나 우리는 아무 쓸모없는 방폐장 위험 논란으로 20년 이상을 허비했다. 그것도 저준위 폐기물이다. 선진국들은 모두가 고준위 폐기물의 재처리로 반영구적인 우라늄 재활용을 추구하고 있는데, 우리는 재처리 공정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조차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한국은 '성공의 비극' 상징으로 남을 건가? &lt;/STRONG&gt;&lt;BR&gt;&lt;BR&gt;&quot;미국은 여전히 패권국가일 것인가&quot; 이 질문은 1991년 일본 최고의 시사종합 월간지 &lt; 문예춘추(文藝春秋) &gt; 가 10년 후 2001년에 &quot;일본이 어떻게 되고,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quot;라는 50개 질문답변 형식 중의 하나인 미래예측 주제다. 1992년 2월호에 실렸다. &lt;BR&gt;&lt;BR&gt;결론적으로 말하면 일본의 예측은 틀려도 너무 많이 빗나갔다. 지금부터 불과 17년 전에 일본은 10년 후 미국은 탈냉전 이후 패권의 시대를 미국의 역사에 있어서 '일탈의 시기'로 볼지도 모른다고 예상했다. 어쩌면 이 예측은 그 당시 일본의 오만이었거나, 아니면 미국이 망하기를 간절히 바란 오래 된 소망이었는지 모른다. &lt;BR&gt;&lt;BR&gt;그리고 미일관계도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1991년 당시 일본이 지구촌 유일 제국인 미국이 망할 수밖에 없다고 본 이유는 그동안 패권국가로서 휘둘러 왔던 위세와 오만으로 말미암은 '성공의 비극'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lt;BR&gt;&lt;BR&gt;1990년 초 일본은 자신이나 EU가 미국의 경제력을 당장에 상회할 것으로 봤다. 그 이유는 그 당시 미국의 대외정책과 국내 사회질서와의 부조화, 정부와 의회의 심각한 대립, 산업경쟁력 향상의 상대적 대책 부실, 공공투자 부족, 교육수준 저하, 마약이나 범죄대책 부실, 무역과 재정 쌍둥이 적자, 정치리더십 부재 등 다양한 원인을 거론했다. &lt;BR&gt;&lt;BR&gt;일본은 미국이 주저앉을 이유로 거대한 규모의 자기분열, 냉전시대의 미국 생활양식 부조화, 미국인의 국내문제 외면, 전국적 문제해결의 정치력&#8228;재정력 결집 쇠약 등을 꼽았다. &lt;BR&gt;&lt;BR&gt;그래서 10년 후 2001년에 일본은 미국 GNP의 2배, 개인소득은 미국의 4배, 미국 제조업 자산의 40%는 일본 소유, 미국 3대 공과대학 기본자산의 50% 이상은 일본의 기부, 일본 방위비 규모 미국 상회, 전략방위구상(SDI)은 일본 상공을 수호할 것이라 장담했다. &lt;BR&gt;&lt;BR&gt;거기다가 미국 문맹자는 6천만 명으로 지식산업을 장애하여 결과적으로 미국은 미 대륙안의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0%ED%B8%B3%C1%D6%C0%C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812135006346&quot; target=new&gt;고립주의&lt;/A&gt;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래서 90년대 초 일본 지식인 대부분은 10년 후 미국 사람들은 패권국가 시대의 미국을 자신의 역사에 있어서 '잃어버린 시기'로 볼지도 모른다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lt;BR&gt;&lt;BR&gt;&lt;STRONG&gt;미국의 또 다른 혁신, 진보의 보수 대이동 &lt;/STRONG&gt;&lt;BR&gt;&lt;BR&gt;그러나 결과는 어떤가? 그 후 일본은 '성공의 비극' 또는 그 오만의 덕택(?)인지 모르지만 부동산 버블과 거품경제의 여파로 바로 '잃어버린 10년'의 암흑기로 추락했다. 그 대신 미국은 또 다른 혁신과 창조의 위대한 패권과 제국의 시대를 계속했다. &lt;BR&gt;&lt;BR&gt;미국은 일본의 소망과는 달리 쌍둥이 적자의 어려운 정치경제적 현실 속에서도 세심하게 교육과학, 노조, 시민권, 농어업 보조금, 사회복지, 소득세 등에 창조적 보수우익의 가치를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lt;BR&gt;&lt;BR&gt;20세기 후반기에 이미 몰락 징후를 보였던 좌파 평등분배의 놀고먹기 하향평준화 방식을 '레이건 정부'는 적극 차단했다. 이점에서 '클린턴 정부'도 민주당 진보세력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더 적극성을 보였다. 진보의 보수 대이동을 단행한 것이다. 그리고 둘 다 사회선진화를 이끄는 경제발전의 중요 원동력인 '기업가 정신'을 적극 국가발전에 접목했다. &lt;BR&gt;&lt;BR&gt;그리고 미국은 노조, 시민권, 사회복지, 소득세 등에 대해 일부의 양극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진보주의 입장을 모조리 폐기했다. 역설적으로 21세기 미국의 황금시대를 연 것은 정치, 경제, 사회복지, 건강보험, 노동운동 등에 적극 개입한 '민주당의 우경화'였다. &lt;BR&gt;&lt;BR&gt;일본이 미국의 몰락을 예견한 것은 미국의 좌경화로 &quot;국가재정의 사회복지 분배 ⇒성장동력 투자 위축 ⇒경제발전 저하&quot;의 순으로 봤다. 하지만 미국은 위기가 닥쳐오자 정반대로&quot;국가재정의 교육과학 등 R &amp; D 투자 ⇒성장동력 확보 및 경제활력 회복 ⇒복지분배 증대&quot;의 순으로 경제적 이슈에서부터 복지와 세금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보수화 정책을 펼쳤다. &lt;BR&gt;&lt;BR&gt;미국은 하향적 소득격차 감소를 지향한 것이 아니라, 상향적 소득격차 증대를 추구했다. 그래서 부자에게 뺏어 노동자에게 나눠주는 정책이 아니라, 부자를 더 키워 그 과실로 노동자나 저층민의 파이를 확대시켜 나갔다. &lt;BR&gt;&lt;BR&gt;이것은 지금 중국이 추구하는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사회주의 영욕관(榮辱觀)인 8영8치(八榮八恥)의 &quot;애국-애족-과학-근면-단결-상생-성실-준법-노력&quot;과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lt;BR&gt;&lt;BR&gt;후주석의 선언은 사회주의 국가발전을 위해 국민의 의식개혁을 호소한 것으로, 이는 사회주의 정신문명의 진일보한 이론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시기의 사회주의 경제발전 건설을 위한 목표와 요구를 제시했다. &lt;BR&gt;&lt;BR&gt;그런데 이것은 신기할 정도로 얼마 전 은퇴한 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와 너무나 흡사하다. '창조적 자본주의'는 이윤만을 추구하는 과거의 냉혹한 자세로부터 벗어나 '더 배려하고 더 상생하는' 따뜻하고 함께하는 심성적 자본주의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미래는 꿈의 양극화 차단하는 '창조적 자본주의' 시대 &lt;/STRONG&gt;&lt;BR&gt;&lt;BR&gt;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중화(中華)는 오만의 극치고, 부시와의 한미동맹은 우리에게 도움은커녕 독이 되는 결과만 보따리 째로 던진 것이라고 우리의 동맹외교 역량을 비판적으로 매도하고 있다. 아예 일부 정당은 중국과 같이 한미군사동맹 강화는 구시대 유물이라고 강변하고 말았다. &lt;BR&gt;&lt;BR&gt;북한 정권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으며, 미-일-중-러 4개국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 판국에, 아직도 이 땅의 아둔한 세력들은 6자회담의 최종목표가 '한반도 비핵화'라는 김정일의 말만 앵무새처럼 되뇌고 있다. 또한 일본은 이미 포기 의사를 밝혔는데도 이를 위한 실천에 6개국 모두 예외 없이 동참해야 한다며 헛발질 아집을 드러내고 있다. &lt;BR&gt;&lt;BR&gt;최근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오바마도 북한의 비핵화와 연계한 남북관계 개선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나섰다. 한반도 개념을 관념에서 현실로 전환한 것이다. 결국 8월 내 테러지원국 해제조치를 완료한다던 미국도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즉각적으로 삭제하지 않겠다고 일본에게 미리 밝혔다. 북한 정권의 비핵화와 일본인 납치문제를 포함한 북-일 관계 진전을 위해 미-일이 연대를 강화하자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lt;BR&gt;&lt;BR&gt;이와 같이 북핵문제에 대한 4대 강국의 입장은 모두가 동상이몽이다. 미국은 북한 정권이 계속 핵 검증계획을 제출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으며, 일본은 이 문제를 들고 추후 북-일 수교의 유리한 명분을 축적하고 있다. 중국도 북한을 대북 테러지원국 해제 티켓으로 요리하기를 원하며, 러시아는 미-중 거중 조정역할로 동북아 정세에 새로운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은밀한 동북아정책을 기도하고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북한 정권'자뻑'으로 불쌍하고 안타깝게 된 것은 결국 남한 &lt;/STRONG&gt;&lt;BR&gt;&lt;BR&gt;아둔한 북한의 '자뻑'으로 불쌍하고 안타까운 것은 결국 남한뿐이다. 행동을 유발한 자 스스로 강렬한 자극으로 정신을 못 차린다는 속칭 '자뻑'은 자기 자신에게 도취되어 제정신이 아니라는 의미다. 미국은 북한 정권의 테러지원국 명단 제외를 위해서는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먼저 해결하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lt;BR&gt;&lt;BR&gt;그래서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0%CC%B8%ED%B9%D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812135006346&quot; target=new&gt;이명박&lt;/A&gt; 정부'는 동북아 6자회담의 역학구도에서 외톨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미국과 일본의 입장인 테러지원국 해제와 금강산 살인사건을 연계하고, 일본인 납치문제와 북한동포의 인권문제를 줄기차게 물고나가야 향후 중국과 러시아에게도 대항할 수 있는 '외교 꺼리'를 남길 수 있다. &lt;BR&gt;&lt;BR&gt;그리고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오랜만에 북한의 인권문제를 거론한 것과 대북 책임행동을 요구한 점, 또한 지난 번 금강산 살인사건을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E%C6%BC%BC%BE%C8%C1%F6%BF%AA%BE%C8%BA%B8%C6%F7%B7%B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812135006346&quot; target=new&gt;아세안지역안보포럼&lt;/A&gt;에 결과를 차지하고라도 일단은 상정한 것은 참으로 바람직하고 다행스러운 외교적 관점이었다. &lt;BR&gt;&lt;BR&gt;그래서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파병 논의와 별도로 지구촌 평화질서에 적극 참여한다는 책무로 아프가니스탄에 비전투요원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한국정부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유연성 있는 전략일 수 있다. 더 나아가 전투요원도 파병하여 한국의 군사선진국의 면모와 강한 국가이미지를 구축하는 것도 절대 앞으로의 국익에 손상되지 않을 것이다. &lt;BR&gt;&lt;BR&gt;기어이 북한 정권은 금강산 살인 사죄는 없이 남측 인원을 본격적으로 추방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예상했던 일이 아닌가? 그래서 이제 당분간은 대북관계를 접고 우리의 강력한 대응력을 키우는 것에 전념해야 한다. 이것이 북한 정권을 길들이는 유일한 길이다. &lt;BR&gt;&lt;BR&gt;특히 이번 한미 정상회담시 우주항공분야 협력 합의는 미래성장 동력의 초석을 구축하는 창조적 전략이 될 수 있다. 이는 양국간 전통적 우호관계와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한 동맹차원을 넘어 미래지향적 첨단산업 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실리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lt;BR&gt;&lt;BR&gt;&lt;STRONG&gt;미래안보 심각,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 조만간 거론될 것 &lt;/STRONG&gt;&lt;BR&gt;&lt;BR&gt;21세기 승자독식의 디지털 무한경쟁시대에는 선진기술과 서비스가 영원히 경쟁우위로 통하는 법은 없다. 그동안 한국의 IT기업들은 앞선 기술과 서비스로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들을 압도해 나갔다. &lt;BR&gt;&lt;BR&gt;하지만 '네이버의 우물'에 빠진 한국의 IT산업은 바로 '성공의 비극'으로 몰락했다. 일본은 물론 중국과 미국 등에서 세계적 네트워크를 만들지 못하고 처참하게 추락했다. 현실에 안주한 한물 지난 브랜드와 서비스로 빠르게 변하는 인터넷 세계에 무작정 덤비다가 철저하게 배척을 당한 것이다. 인력보다는 기술에 의한 편집검색, 한글 사이트를 넘는 영어 등 외국어 사이트 검색 기능, 알고리즘에 의한 웹 검색으로 나가야 한다. &lt;BR&gt;&lt;BR&gt;변화하는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도 이와 마찬가지다. 언제까지 지난 경제발전의 곳간을 파먹으며 현실에 안주하고 있을 것인가? 미국은 분명히 조만간에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할 것이다. 미국은 전략적 유연성에 따라 기동군화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명분으로 내 세울 것이나, 내부적으로 한반도에 미군을 배치할 실효적 가치가 이미 떨어졌다고 판단을 마친 상태다. &lt;BR&gt;&lt;BR&gt;부시 대통령이 말한 &quot;미군 재배치는 미래의 한미동맹을 보다 강하고 완벽하게 만들 것이다.&quot;라고 언급한 것은 한미동맹은 한국의 태도에 달렸으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주한미군 기지이전, 주한미군 분담금 등의 현안도 한국의 책임과 요구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조지 부시 타도'는 '타도 대한민국'으로 되돌아 와 &lt;/STRONG&gt;&lt;BR&gt;&lt;BR&gt;민족공조를 외치는 북한 정권은 사이비 주체사상 '자뻑'에 빠져 막가파 핵전쟁 놀음을 계속하면서, 끝내 금강산 살인으로 그동안 무작정 퍼준 은혜를 외면하고 남북교류와 경협을 차단하고 말았다. 여기에 중국은 북경올림픽을 계기로 중화(中華)의 패권을 공고히 하면서 이제는 동북공정에 이어 이어도까지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lt;BR&gt;&lt;BR&gt;우리가 이런 중국의 요구를 언제까지 차단할 수 있을까? 우리가 '성공의 비극'에 빠져 분란과 갈등으로 허덕이고 있을 때,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우리 역사와 북한을, 그리고 백두산과 간도에 이어 기어이 우려했던 이어도까지 삼키려는 야욕을 드러냈다. &lt;BR&gt;&lt;BR&gt;이에 러시아는 녹둔도(鹿屯島), 일본은 독도를 영구히 강탈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들 3국은 조어도, 북방4개도 문제로 교차 연관되어 있는 실정이다. 여기서 우리의 운신의 폭은 넓어 보이지 않는다. &lt;BR&gt;&lt;BR&gt;그런데도 아둔한 집단들은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방한에 또 다시 반대시위를 저질렀다. 도대체 무슨 목적일까?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A4%BF%EC%BA%B4+%B1%B9%B9%CE%B4%EB%C3%A5%C8%B8%C0%C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812135006346&quot; target=new&gt;광우병 국민대책회의&lt;/A&gt;, 성공회대 총학생회, 민주노동당, 범청학련, 진보신당, 민주노총 등이 집회에 가세했다. &lt;BR&gt;&lt;BR&gt;그들이 차로를 점거하면서 &quot;조지 부시 타도하라.&quot;를 외칠 때 주변 4대 강국의 메아리는 &quot;타도 대한민국&quot;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그들은 왜 모르는가? 신의 은총에 충만해야 할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3%B5%C1%D6%B1%B3%C1%A4%C0%C7%B1%B8%C7%F6%BB%E7%C1%A6%B4%DC&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812135006346&quot; target=new&gt;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lt;/A&gt; 등 천주교단체까지도 시국미사를 열고 시내를 돌며 거리시위를 벌이다 조계사의 수배자 농성장을 지지 방문했다. 그 과정에 신부와 수녀들은 무엇을 위해 강하게 반발하며 연좌농성을 벌였을까? &lt;BR&gt;&lt;BR&gt;&lt;STRONG&gt;영토문제에 있어 한국의 운신 폭은 넓지 않아 &lt;/STRONG&gt;&lt;BR&gt;&lt;BR&gt;4&#8228;19 당시 북한 김일성은 &quot;북으로 오라, 남으로 가자&quot;라는 학생들의 구호가 절대 성공하기를 빌었다. &quot;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quot;의 섬뜩한 구호가 연상되는 쇠고기 재협상을 대학생들이 직접 할 것이라며 &quot;8월 5일 많은 국민이 다시 촛불을 들고 모여 부시 대통령에게 재협상 요구를 직접 전달해야 한다.&quot;고 그들은 선동했다. &lt;BR&gt;&lt;BR&gt;&quot;얘들아! '조-중-동'을 보느니 차라리 야동을 보거라.&quot; 자기나라 대통령을 쥐에 비유해 &quot;오늘은 쥐 잡는 날, 쥐약으로 할까, 쥐덫으로 할까, 몽둥이로 할까?&quot;를 외치는 선동집단들의 정부와 국민 이간질로 인한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작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lt;BR&gt;&lt;BR&gt;성스러운 사찰 농성장 방명록에 초등학생이 대통령에게 &quot;개XX, 병신, 살인, 죽을래, 미쳤나.&quot;를 쓰는 사태를 농성 어른이 부추긴 여부를 차지하고라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이것을 어찌 초코파이와 부채를 받고 안 받고의 문제인가?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lt;BR&gt;&lt;BR&gt;최소한 납북 어민과 민간인들, 금강산에서 정말 억울하게 총 맞아 죽은 가정주부, 연평도 침략으로 졸지에 숨진 국군, 김정일 폭압에 시달리다가 굶어죽은 3백만 북한동포, 그리고 중국과 만주와 동남아 및 몽골을 떠도는 탈북자 우리 민족, 남북이산 가족들의 상봉의 한(恨)을 위해서 그들은 최소한 한번이라도 촛불 시늉이라도 해봤을까? &lt;BR&gt;&lt;BR&gt;&lt;STRONG&gt;대통령 '개XX' 쓴 초등학생, 선동자가 아닌 정부 잘못? &lt;/STRONG&gt;&lt;BR&gt;&lt;BR&gt;지구촌 경제의 최악상황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무엇을 위해 대국민 민심교란과 '반사회-반정부-반경제-반국민' 촛불집회를 획책하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파탄 낼 '김정일 전위부대'가 아니라면 이제 이런 망상을 그쳐야 한다. &lt;BR&gt;&lt;BR&gt;그 대신 그들이 위험한 친북좌파의 배후가 분명하다면 정부는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나라경제와 국가위상이 땅에 추락하기 전에 단호히 일망타진해야 한다. &lt;BR&gt;&lt;BR&gt;김정일 사이비 종교에 빠진 주사파 집단들은 언제 북한문제에 대한 불명료한 판단을 접을 수 있을까? 그리고 중국과 일본같이 국가발전을 위해 전 국민이 일치단결할 수 있을까? 북한 정권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실패한 지난 햇볕정책의 환상에 허덕이는 사람이 이 땅에 적지 않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lt;BR&gt;&lt;BR&gt;이미 세계의 한반도 전문가들 대다수는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대북정책이 잘 되지 못했다는 명확한 판단을 내렸다. 또한 이는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국민들의 표로 입증되지 않았는가? &lt;BR&gt;&lt;BR&gt;그래서 북한 인권으로 김정일 정권을 압박하여 북한 주민들을 빨리 개혁개방으로 이끌어 내는 것만이 대북정책의 유일한 성공의 지름길이다. 햇볕정책의 환상은 친북좌파 세력만이 잘못 알고 있는 망상에 불과하다. &lt;BR&gt;&lt;BR&gt;따라서 '이명박 실용정부'는 북한문제에 대한 인식의 수준을 높이고, 북한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알게 만드는 대국민 홍보 전략을 강도 높게 추진하여 국민통합을 조속히 이룩할 필요가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햇볕정책의 환상에 허덕이는 사람이 적지 않아 &lt;/STRONG&gt;&lt;BR&gt;&lt;BR&gt;하필 중국이 21세기 패권으로 거듭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올림픽 개막식 날에 ´남오세티아공화국´ 독립을 둘러싸고 갈등이 폭발했다. 미국의 지원을 업은 카스피해 지역의 원유와 가스수송 요충지인 그루지야공화국이 러시아와 사실상 전면전에 돌입한 것이다. &lt;BR&gt;&lt;BR&gt;그러나 사카쉬빌리 대통령은 푸틴을 잘못 봐도 한참 잘못 봤다. 러시아가 '그루지야 고립화'를 위해 총공세로 압박하자 그루지야는 바로 꼬리를 내리며 협상을 기대했다. 하지만 이참에 러시아는 휴전을 일축하고 아마도 부활한 강대국의 진면목을 그루지야 전쟁에서 확실히 보여 줄 것을 기도하고 있다. 러시아는 다시 부활한 '북극 곰'의 모습으로 미국과 나토 등의 철군 촉구를 단번에 일축했다. &lt;BR&gt;&lt;BR&gt;어쩌면 그루지야는 지구촌 양대 패권을 노리는 중국의 올림픽을 망치면서 친러시아 자치국을 침공하면 미국이 확실히 지지하거나 군사적으로 지원해 줄 것으로 기대했는지도 모른다. &lt;BR&gt;&lt;BR&gt;그러나 러시아의 반격은 신속했고 냉혹했다. 과거 아프가니스탄과 체첸에서 우왕좌왕하던 러시아군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중국도 개막식 당일에 전쟁을 일으킨 것은 중국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lt;BR&gt;&lt;BR&gt;반면에 미국은 냉정하게 사태를 외면했다. 처음에 미국이 그루지야를 거든 것은 오직 서방국가와 마찬가지로 폭력 중단 촉구가 전부였다. 그래서 지금까지 중앙아시아에서 미국의 충복 노릇을 해온 그루지야에게 미국이 힘을 실어주리라는 희망은 그야말로 허상으로 끝났다. &lt;BR&gt;&lt;BR&gt;미국은 뒤늦게 러시아에 전쟁책임 문제를 두고 ´테러´ 비난을 가하고 나서, 결국 이 문제는 미국과 러시아간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는 미국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세르비아에서의 `테러´를 직접 언급하며, 이번 사태에 개입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lt;BR&gt;&lt;BR&gt;여기에는 석유 가스 수송문제와 미국의 동유럽 미사일방어(MD)계획 등 복잡한 이해득실이 얽혀 있다. 이처럼 국제관계와 나라의 이해득실 문제는 어떤 기대와 지속적인 신뢰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lt;BR&gt;&lt;BR&gt;이 같은 신뢰왜곡은 수없이 많이 역사에 등장한다.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C%B1%C1%B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812135006346&quot; target=new&gt;선조&lt;/A&gt;도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가 먼저 와서 왜군을 물리쳐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인조도 양대 호란 당시 망해가던 상국(上國) 명나라가 후금의 군사를 퇴치해 줄 것으로 믿고 척화에 동조했다. 대원군은 임오군란 당시 청군이 자신을 비호해 줄 것이라 믿었다. &lt;BR&gt;&lt;BR&gt;김옥균 박영효도 갑신정변 당시 일본군이 끝까지 혁명세력을 지켜줄 것이라 믿었다. 고종은 을사늑약 강제를 미국이 조미수호통상조약에 근거하여 보호해 줄 것이라 맹신했다. 또 헤이그 밀사파견도 러시아가 지원해 줄 것이라 믿고 황제 자리를 건 모험을 단행했다. &lt;BR&gt;&lt;BR&gt;외교와 나라간 실리에는 절대로 꿈과 환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현실적 이익만 작동된다. 그래서 배반의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긴장하고 국민들은 똘똘 뭉쳐야 살아남는다. 단순한 기대와 희망으로 마음이 들뜨거나 분열로 세월을 그냥 허비하면 상대국은 반드시 등을 돌리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약속을 파기한다. &lt;BR&gt;&lt;BR&gt;&lt;STRONG&gt;외교와 나라간 실리에는 항상 현실적 이익만 작동 &lt;/STRONG&gt;&lt;BR&gt;&lt;BR&gt;지금 부동산 거품과 금융부실이 세계 곳곳을 들쑤시고 있다. 미국과 영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경제까지도 거품이 널뛰고 있다. 인도도 예외가 되지 못한다. 결국 중국과 인도가 흔들리면 그 파장은 특히 한국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lt;BR&gt;&lt;BR&gt;선진국 경기침체로 인한 금융위기는 반드시 세계경제에 연쇄적인 파급효과를 낳는다. 특히 기술과 자본, 비용과 자원이 중국과 일본,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의 샌드위치 처지에 있는 한국은 이러한 경기침체와 금융 불안의 직격탄을 맞을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lt;BR&gt;&lt;BR&gt;앞으로 수출이 줄고 외국자본은 빠르게 빠져나갈 것이다. 지난 IMF 환란과 같이 이러한 자본이동 문제에서 타격을 받으면 무역자주권이 5.8%에 불과한 '방앗간 경제'인 한국은 치명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t;BR&gt;&lt;BR&gt;21세기는 금융위기나 경기침체, 그리고 공황 등으로 더 이상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그러나 국민들, 특히 서민들의 피눈물로 엄청난 비용을 치러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여기서 경제종속에 의한 정치와 주권의 종속 문제가 새로운 관점으로 부각된다. &lt;BR&gt;&lt;BR&gt;21세기 신종속이론(New Dependencia Theory)에서 주권종속은 선진국들에 의한 저개발국 경제수탈을 일으키는 불평등한 관계 때문이 아니다. 반면에 독재, 부패, 기업가 정신의 부재, 반혁신, 구조조정의 개혁개방 반대, 혁명을 통한 사회주의 체제로의 전복을 기도하는 마르크스 분배이념의 나태한 하향평등으로 발생한다. &lt;BR&gt;&lt;BR&gt;&quot;비극은 성공의 사다리를 올라갔다가 그것이 잘못된 벽에 있는 것을 보는 것이다.&quot; 다빈치 코드 깨기에 앞장 선 어윈 루처(Erwin W. Lutzer) 목사의 말이다. 그러면 10년 후 한국은 여전히 '주권국가'일까? &lt;BR&gt;&lt;BR&gt;이대로 가다 보면, 촛불의 영롱한 총명과 간들거림의 아름다움 대신에 붉은 광기의 출렁거림에 휩쓸려 어쩐지 외교안보주권은 미국에, 경제문화주권은 중국에, 과학기술주권은 일본에, 에너지자원주권은 러시아에 모두 뺏긴 허깨비 주권국가로 전락하고 마는 것은 아닌지 우선 걱정에 앞서 겁이 난다. &lt;BR&gt;&lt;BR&gt;그래서 지구촌 블랙홀 중국의 올림픽을 보면서 마냥 심기가 더 불안해 지는 것이다. 그들의 인문올림픽, 환경올림픽, 과학기술올림픽 3가지 모토가 너무 전략적이고 너무 중화적이지 않는가? &lt;BR&gt;&lt;BR&gt;따라서 이제 우리도 빨리 △사스, 조류독감, 풍토병 등의 바이러스 팬데믹(pandemic·대륙간 전염병) 대비 △기후변화의 지구온난화 대응 및 적응 대책 △에너지자원 확보대책 및 에너지 저소비산업구조 전환을 빨리 선제(先制)할 수 있는 혁신적 기지(機智)를 펼쳐야 10년 후에도 ´주권종속´ 국가로 절대 추락하지 않을 것이다. &lt;BR&g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lt;BR&gt;뒷부분과 중간중간 내 생각과는 다른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내가 이 글을 스크랩한 이유는 초중반의 우리 사회의 모순을 마치 내 생각을 써놓은 것처럼 써 놓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서 우리나라 정부가 좋지도 싫지도 않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사랑한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지만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 많다. 어쨌든 답답한 내 마음을 중간부분에서 제대로 콕 집어냈다. 내 속이 후련하다. &lt;BR&gt;어쨌든 내 생각을 정리하는 법을 좀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달릴 때 느끼는 발꿈치 통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12119672"/>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12119672</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8-07-16T12:27:49Z</updated>
	    <published>2008-07-16T12:27: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lt;br&gt;&amp;nbsp;&amp;nbsp; 2008년 7월 16일&lt;b&gt;&lt;br&gt;&lt;/b&gt;&lt;font size=&quot;1&quot;&gt;&amp;nbsp;&amp;nbsp;&amp;nbsp; www.mnfkorea.com, 다음뉴스&lt;/font&gt;&lt;br&gt;&lt;b&gt;&lt;br&gt;&lt;br&gt;&lt;br&gt;&lt;br&gt;달릴 때 발바닥이 아프다면?&lt;br&gt;&lt;br&gt;&lt;br&gt;&lt;/b&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102, 0);&quot;&gt;좋아하는 유산소 운동이 달리기&lt;/span&gt;인 경우, 발꿈치의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0, 153); color: rgb(255, 255, 255);&quot;&gt;극심한 통증인 발바닥 근막염&lt;/span&gt;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발 끝에서 발바닥으로
이어지는 근막에서 발생한다.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102, 0);&quot;&gt;많이 뛰면, 근막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힘이 발꿈치 근처에 작은 파열을 일으킨다. &lt;/span&gt;&lt;br&gt;&lt;/p&gt;&lt;p&gt;&lt;br&gt;&lt;/p&gt;
&lt;p&gt;몇 가지 원인들(안 맞는 신발, 발바닥이 너무 조이거나 늘어나지 않는 신발, 발 짝짝이, 정강이, 높거나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102, 0);&quot;&gt;낮은 아치&lt;/span&gt;,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102, 0);&quot;&gt;강한
러닝에서 회복시간 부족&lt;/span&gt;)이 근막의 힘을 증가시킨다. 미국정형학회에 따르면 여성, 과체중 혹은 단단한 표면에서 과도한 워킹 혹은
서서 일하는 직업인 경우 그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amp;nbsp;&lt;/p&gt;&lt;p&gt;&lt;br&gt;&lt;/p&gt;&lt;p&gt;그 증상은 종종 뒤꿈치뼈의 약한 통증으로 시작하여 악화된다. 운동 중이 아니라 후에 느껴지고, 증상은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날 때 더 느껴진다. 치료는 덜 움직이면 되지만, 증상은 활동을 오래 하면 더 심해진다. 만일 근막염 증상을 경험하면,
족병학자를 찾는다. 대부분 사람은 일찍 치료를 받을수록 더 호전된다. 가라앉는 데 2~3개월이 걸리므로 핵심은 걷기활동을
제한하고 인내력을 갖는 것이다. &lt;br&gt;&lt;/p&gt;&lt;p&gt;&lt;br&gt;&lt;/p&gt;
&lt;p&gt;실제로 치료과정을 더디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사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제 혹은 코티솔 주사를 처방할 수 있다.
물리치료, 신발의 교정, 밤에 정강이근의 스트레치를 위한 부목을 처방할 수도 있다. 의사가 빠른 수술을 권하면 주의하라.
근막염은 비수술적으로 치료 가능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저널 풋의 최근 연구는 환자의 44%만이 수술 후 증상의 소멸을
보고했음을 밝혀냈다. &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작년 여름 내내 이것 때문에 고생했다.&lt;/p&gt;&lt;p&gt;왜 이렇게 아픈건지..&lt;/p&gt;&lt;p&gt;2~3개월을 쉬는거지만 그게 또 쉽지가 않다.&lt;/p&gt;&lt;p&gt;지금은 거의 나은 것 같기도 하지만 항상 무리한 운동은 자제한다.&lt;/p&gt;&lt;p&gt;족.저.근.막.염.&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황산 여행기 - Chapter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11973267"/>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11973267</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8-07-01T02:19:10Z</updated>
	    <published>2008-07-01T02:19: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드디어 시작이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우연히
만나 같이 가게 된 중국인 부부와 함께 차를 타고 황산으로 향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황산 시내의 기차역에서 황산까지는
약&lt;span lang=&quot;EN-US&quot;&gt; 60km. &lt;/span&gt;짧지 않은 거리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가는 동안 기사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 어느 순간 잠들어 버린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기차에서 너무 피곤했던 탓일까&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마냥 위아래 사람들이 원망스럽기만 하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고속도로를 빠져나오면서
잠에서 깨어났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황산의 기가 나를 깨운걸까&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lt;br&gt;&lt;/span&gt;&lt;/p&gt;&lt;p align=&quot;center&quot;&gt;&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33/blog/2008/07/01/02/29/486917a914b1b&amp;filename=SV600001.JPG')&quot;&gt;&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33/blog/2008/07/01/02/29/486917a914b1b&amp;filename=SV60000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gt;&lt;/a&gt;&lt;/p&gt;&lt;/span&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br&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br&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황산 입구와 가까운 한 작은 호텔에 짐을 풀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일정을 세우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하긴 했지만 결국은 동쪽 코스를 먼저 가고 내일 본격적으로 황산 정복에
나서기로 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간단히 준비를 한 후에 드디어 출발&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군데군데
밝은 대나무가 유난히 눈에 띄는 웅장한 산 속의 마치 레이싱 게임에 나올 법한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석문협&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quot; 바탕=&quot;&quot; ,=&quot;&quot; serif=&quot;&quot; ;=&quot;&quot;&gt;石門峽&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뜨거운 햇살을 이겨내기 위해 썬크림도 바르고 차림도
좀 정리하고 했더니 이제야 진짜 산에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곳도 역시나 중국답게 계단으로 대부분을
덮어놔서 약간은 실망한 감도 없잖아 있었지만 주변 풍경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커다란 산 속에서
작은 존재가 되버린 나는 저절로 겸손해진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한편으로는 이런 풍경 또한 오랜만이라 옛날로 돌아간 듯이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가벼워진 것 같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자, 그럼 더 빨리 올라갑시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중간에 가다 보면 암벽타기 체험이 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사실 나는 겁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물에 대한 겁도 많고 높은
곳에 대한 겁도 많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 모든게 어릴 때의 기억 때문이긴 하지만 아무튼 지금도 가끔 이것땜에 힘들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하지만 여기까지 여행을 왔는데 이런 것 쯤은 한번 해봐야 하지 않겠나&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여행을
가면 먹기 싫어도 한번씩 다 먹어보고 하기 싫어도 한번씩 다 해봐야 나중에 기억에 남는거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일단 뒷일
생각 안하고 과감하게 한번 해보겠다고 나섰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남자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그냥
한번 내려갔다 올라오는데 무서울게 뭐가 있나&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내 스스로 자기최면을 걸고 천천히 다가갔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더군다나 안전장치도 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아직까지 다친 사람도 없고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난리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내가 그렇게 겁에 질려 보였나&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막상
다가가니 이건 장난이 아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남자가 일단 한다고 말했는데 막상 앞에 서니까 남자고 뭐고 없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포기 할까&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밑은 보이지도 않는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내 눈안의 하늘은 구름이 끼는 것 같고 자꾸 안 좋은 생각만 왔다갔다 한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그러면서도
아무런 생각없이 하라는 대로 다 하고 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제 마지막 결정이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여기서
포기할 수도 있단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젠장&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어느덧 나와의 싸움이 돼버렸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나한테 강해지고 싶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과감히 내디딘 첫발&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제 제대로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안전요원은 수차례 다시 물어본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포기
할거냐고&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가오가 있지&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완전 굳은 얼굴로 한발짝씩 아래로
아래로&lt;span lang=&quot;EN-US&quot;&gt;. 2~3m &lt;/span&gt;가다보니 별거 아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그냥 내려가면 된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평상시에도 익스트림 좋아했잖아&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왕 이렇게 되버린거 좀 더 멋지게
해보자&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폼나게&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중간에 포즈 잡고 사진도 몇 방 찍고 경치도
구경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밑에 볼 때는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지만&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결국
나는 멋지게 돌아왔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내가 한번 해 보고 나니까 별거 아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뭐든지
이렇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하기 전에는 엄청 두렵고 엄두가 나질 않는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하지만
하고 나면 쉽고 간단해 보인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가끔은 일단 한번 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한번만 자신감을 가지고&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두 번째부터는 자신감도 필요없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그냥 할 수 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까짓거&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정상에
올라가서 &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야호&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한번 하고 가볍게 내려온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다른 사람이 하고 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저 사람도 지금은 두려워 하지만 하고 나면
자신감이 넘치겠지&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스스로가 자랑스러워진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런 맛에 익스트림이
좋은건 아닐까&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br&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28/blog/2008/07/01/02/54/48691dc06b866&amp;filename=DSC_0464.jpg')&quot;&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28/blog/2008/07/01/02/54/48691dc06b866&amp;filename=DSC_0464.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gt;&lt;/a&gt;&lt;/p&gt;&lt;/span&gt;&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4/blog/2008/07/01/02/55/48691dc3c6aa5&amp;filename=DSC_0478.jpg')&quot;&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4/blog/2008/07/01/02/55/48691dc3c6aa5&amp;filename=DSC_0478.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gt;&lt;/a&gt;&lt;/p&gt;&lt;/span&gt;&lt;br&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36/blog/2008/07/01/02/55/48691dc7a312a&amp;filename=DSC_0484.jpg')&quot;&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36/blog/2008/07/01/02/55/48691dc7a312a&amp;filename=DSC_0484.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gt;&lt;/a&gt;&lt;/p&gt;&lt;/span&gt;&lt;br&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다음은 비취곡&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quot; 바탕=&quot;&quot; ,=&quot;&quot; serif=&quot;&quot; ;=&quot;&quot;&gt;翡翠谷&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여기가 어딘가 하고 봤더니 영화 와호장룡&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quot; 바탕=&quot;&quot; ,=&quot;&quot; serif=&quot;&quot; ;=&quot;&quot;&gt;臥虎藏龍&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촬영지란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입구에는 주윤발&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quot; 바탕=&quot;&quot; ,=&quot;&quot; serif=&quot;&quot; ;=&quot;&quot;&gt;周潤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과 장쯔이&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quot; 바탕=&quot;&quot; ,=&quot;&quot; serif=&quot;&quot; ;=&quot;&quot;&gt;障子怡&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가 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캬&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쁘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들어가서
놀랬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물이 이렇게 깨끗할 수가&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물은 맑다 못해 없는
것처럼 보였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꽤 높은 곳에서 봤지만 돌 하나 하나가 내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고 내 눈까지 투명해지는
듯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렇게 맑은 물이 어떻게 오염 될 수가 있는지 안타까운 생각도 들면서&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과연 영화 촬영지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관광객 역시 붐볐고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물도 많았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역시 계곡은 물이 많아야 멋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물
밑의 돌은 말 그대로 유리를 통과해서 보는 것만 같았고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욕구를 일으키기에 충분히 시원한 색깔이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유리 클린액 같다고 해야할까&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br&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br&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어쨌든 또 다음 일정이 있기 때문에 서둘러 이동해야 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짜여진 여행의 답답함이라고 해야할까&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거리가 멀고 교통편이 마땅치가
않아 어쩔 수 없이 오늘만 여행사 투어를 통했는데 확실히 내가 하는 여행보다 아쉬운 점이 많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그리고 오늘의 마지막은 구롱폭포&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quot; 바탕=&quot;&quot; ,=&quot;&quot; serif=&quot;&quot; ;=&quot;&quot;&gt;九龍瀑&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가이드가&lt;span lang=&quot;EN-US&quot;&gt; 600m &lt;/span&gt;라면서 엄청
자랑을 해댄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옆에서 자꾸 바람을 넣으니 호기심은 풍선처럼 커져간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잔뜩 기대를 안고 드디어 도착&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여기 역시 물 색깔이 끝난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건 뭐 어떻게 만들어진 물인지 신기할 따름이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잠시 후 폭포에
도착했고 우리의 첫번째 반응은 &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어라&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게 뭐야&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였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저기 위에서부터 벽을 따라 내려오는 몇 줄기의 물&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난&lt;span lang=&quot;EN-US&quot;&gt; 600m &lt;/span&gt;자연낙하인줄만 알았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하긴&lt;span lang=&quot;EN-US&quot;&gt; 600m&lt;/span&gt;면 끝도 안 보이지&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아무튼 여기서
둘이서 이런저런 포즈 잡고 사진도 찍고 맑은 물에 손도 담그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lt;o:p&gt;&amp;nbsp;&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약간 비싸긴 했지만 맛있는 밥을 먹고 서둘러 잠을 청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그런데 이게 웬일&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천둥&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번개가
치면서 난리도 아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내일 본격적으로 등산하는데&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걱정이
태산같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그래도 우린 간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익스트림을 사랑하는 젊은이니까&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연신 번쩍거리는 번개와 하늘을 찢어 놓는 듯한 천둥 소리에 수 차례 깨면서 내일 산행에 대한 걱정만 깊어간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하지만 나는 믿는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내일이 되면 날씨가 좋아질 거라는걸&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또 내가 원하는 등산이 될 거라는 걸&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span&gt;&lt;embed src=&quot;http://&quot;&gt;&lt;/span&gt;&lt;p align=&quot;center&quot;&gt;&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33/blog/2008/07/01/02/29/486917a914b1b&amp;filename=SV600001.JPG')&quot;&gt;&lt;br&gt;&lt;/a&gt;&lt;/p&gt;&lt;/span&gt;&lt;/p&gt;&lt;br&gt;&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amp;nbsp;&lt;/p&gt;&lt;/span&gt;&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28/blog/2008/07/01/02/54/48691dc06b866&amp;filename=DSC_0464.jpg')&quot;&gt;&lt;br&gt;&lt;/a&gt;&lt;/p&gt;&lt;p align=&quot;left&quot;&gt;&amp;nbsp;&lt;/p&gt;&lt;/span&gt;&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4/blog/2008/07/01/02/55/48691dc3c6aa5&amp;filename=DSC_0478.jpg')&quot;&gt;&lt;br&gt;&lt;/a&gt;&lt;/p&gt;&lt;p align=&quot;left&quot;&gt;&amp;nbsp;&lt;/p&gt;&lt;/span&gt;&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36/blog/2008/07/01/02/55/48691dc7a312a&amp;filename=DSC_0484.jpg')&quot;&gt;&lt;br&gt;&lt;/a&gt;&lt;/p&gt;&lt;p align=&quot;left&quot;&gt;&amp;nbsp;&lt;/p&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황산 여행기 - Openi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11813873"/>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11813873</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8-06-14T15:20:07Z</updated>
	    <published>2008-06-14T15:20: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br&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br&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font size=&quot;3&quot;&gt;&lt;br&gt;&lt;/font&gt;&lt;/p&gt;&lt;link rel=&quot;File-List&quot; href=&quot;file:///C:%5CUsers%5CKim%5CAppData%5CLocal%5CTemp%5Cmsohtmlclip1%5C01%5Cclip_filelist.xml&quot;&gt;&lt;link rel=&quot;themeData&quot; href=&quot;file:///C:%5CUsers%5CKim%5CAppData%5CLocal%5CTemp%5Cmsohtmlclip1%5C01%5Cclip_themedata.thmx&quot;&gt;&lt;link rel=&quot;colorSchemeMapping&quot; href=&quot;file:///C:%5CUsers%5CKim%5CAppData%5CLocal%5CTemp%5Cmsohtmlclip1%5C01%5Cclip_colorschememapping.xml&quot;&gt;&lt;style&gt;

&lt;/style&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indent: 10.5pt;&quot;&gt;&lt;span style=&quot;&quot; lang=&quot;EN-US&quot;&gt;&lt;o:p&gt;&amp;nbsp;&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align: left; text-indent: 10pt;&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행일시&lt;span lang=&quot;EN-US&quot;&gt; : 2008&lt;/span&gt;년&lt;span lang=&quot;EN-US&quot;&gt; 6&lt;/span&gt;월&lt;span lang=&quot;EN-US&quot;&gt; 6&lt;/span&gt;일&lt;span lang=&quot;EN-US&quot;&gt; ~ 2008&lt;/span&gt;년&lt;span lang=&quot;EN-US&quot;&gt; 6&lt;/span&gt;월&lt;span lang=&quot;EN-US&quot;&gt; 9&lt;/span&gt;일&lt;span lang=&quot;EN-US&quot;&gt;&lt;o:p&gt;&lt;/o:p&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align: left; text-indent: 10pt;&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행장소&lt;span lang=&quot;EN-US&quot;&gt; : &lt;/span&gt;중국
안휘성 황산&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quot;&gt;中國&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quot;&gt;安徽省&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quot;&gt;黃山&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text-align: left; text-indent: 10pt;&quot; align=&quot;left&quot;&gt;&lt;meta http-equiv=&quot;Content-Type&quot; content=&quot;text/html; charset=utf-8&quot;&gt;&lt;meta name=&quot;ProgId&quot; content=&quot;Word.Document&quot;&gt;&lt;meta name=&quot;Generator&quot; content=&quot;Microsoft Word 12&quot;&gt;&lt;meta name=&quot;Originator&quot; content=&quot;Microsoft Word 12&quot;&gt;&lt;link rel=&quot;File-List&quot; href=&quot;file:///C:%5CUsers%5CKim%5CAppData%5CLocal%5CTemp%5Cmsohtmlclip1%5C01%5Cclip_filelist.xml&quot;&gt;&lt;link rel=&quot;themeData&quot; href=&quot;file:///C:%5CUsers%5CKim%5CAppData%5CLocal%5CTemp%5Cmsohtmlclip1%5C01%5Cclip_themedata.thmx&quot;&gt;&lt;link rel=&quot;colorSchemeMapping&quot; href=&quot;file:///C:%5CUsers%5CKim%5CAppData%5CLocal%5CTemp%5Cmsohtmlclip1%5C01%5Cclip_colorschememapping.xml&quot;&gt;&lt;!--[if gte mso 9]&gt;&lt;xml&gt;
 &lt;w:WordDocument&gt;
  &lt;w:View&gt;Normal&lt;/w:View&gt;
  &lt;w:Zoom&gt;0&lt;/w:Zoom&gt;
  &lt;w:TrackMoves/&gt;
  &lt;w:TrackFormatting/&gt;
  &lt;w:DisplayHorizontalDrawingGridEvery&gt;0&lt;/w:DisplayHorizontalDrawingGridEvery&gt;
  &lt;w:DisplayVerticalDrawingGridEvery&gt;2&lt;/w:DisplayVerticalDrawingGridEvery&gt;
  &lt;w:ValidateAgainstSchemas/&gt;
  &lt;w:SaveIfXMLInvalid&gt;false&lt;/w:SaveIfXMLInvalid&gt;
  &lt;w:IgnoreMixedContent&gt;false&lt;/w:IgnoreMixedContent&gt;
  &lt;w:AlwaysShowPlaceholderText&gt;false&lt;/w:AlwaysShowPlaceholderText&gt;
  &lt;w:DoNotPromoteQF/&gt;
  &lt;w:LidThemeOther&gt;EN-US&lt;/w:LidThemeOther&gt;
  &lt;w:LidThemeAsian&gt;KO&lt;/w:LidThemeAsian&gt;
  &lt;w:LidThemeComplexScript&gt;X-NONE&lt;/w:LidThemeComplexScript&gt;
  &lt;w:Compatibility&gt;
   &lt;w:SpaceForUL/&gt;
   &lt;w:BalanceSingleByteDoubleByteWidth/&gt;
   &lt;w:DoNotLeaveBackslashAlone/&gt;
   &lt;w:ULTrailSpace/&gt;
   &lt;w:DoNotExpandShiftReturn/&gt;
   &lt;w:AdjustLineHeightInTable/&gt;
   &lt;w:BreakWrappedTables/&gt;
   &lt;w:SnapToGridInCell/&gt;
   &lt;w:WrapTextWithPunct/&gt;
   &lt;w:UseAsianBreakRules/&gt;
   &lt;w:DontGrowAutofit/&gt;
   &lt;w:SplitPgBreakAndParaMark/&gt;
   &lt;w:DontVertAlignCellWithSp/&gt;
   &lt;w:DontBreakConstrainedForcedTables/&gt;
   &lt;w:DontVertAlignInTxbx/&gt;
   &lt;w:Word11KerningPairs/&gt;
   &lt;w:CachedColBalance/&gt;
   &lt;w:UseFELayout/&gt;
  &lt;/w:Compatibility&gt;
  &lt;w:BrowserLevel&gt;MicrosoftInternetExplorer4&lt;/w:BrowserLevel&gt;
  &lt;m:mathPr&gt;
   &lt;m:mathFont m:val=&quot;Cambria Math&quot;/&gt;
   &lt;m:brkBin m:val=&quot;before&quot;/&gt;
   &lt;m:brkBinSub m:val=&quot;&#45;-&quot;/&gt;
   &lt;m:smallFrac m:val=&quot;off&quot;/&gt;
   &lt;m:dispDef/&gt;
   &lt;m:lMargin m:val=&quot;0&quot;/&gt;
   &lt;m:rMargin m:val=&quot;0&quot;/&gt;
   &lt;m:defJc m:val=&quot;centerGroup&quot;/&gt;
   &lt;m:wrapIndent m:val=&quot;1440&quot;/&gt;
   &lt;m:intLim m:val=&quot;subSup&quot;/&gt;
   &lt;m:naryLim m:val=&quot;undOvr&quot;/&gt;
  &lt;/m:mathPr&gt;&lt;/w:WordDocument&gt;
&lt;/xml&gt;&lt;![endif]--&gt;&lt;!--[if gte mso 9]&gt;&lt;xml&gt;
 &lt;w:LatentStyles DefLockedState=&quot;false&quot; DefUnhideWhenUsed=&quot;true&quot;
  DefSemiHidden=&quot;true&quot; DefQFormat=&quot;false&quot; DefPriority=&quot;99&quot;
  LatentStyleCount=&quot;267&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Normal&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9&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heading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9&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heading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9&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heading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9&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heading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9&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heading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9&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heading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9&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heading 7&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9&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heading 8&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9&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heading 9&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9&quot; Name=&quot;toc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9&quot; Name=&quot;toc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9&quot; Name=&quot;toc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9&quot; Name=&quot;toc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9&quot; Name=&quot;toc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9&quot; Name=&quot;toc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9&quot; Name=&quot;toc 7&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9&quot; Name=&quot;toc 8&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9&quot; Name=&quot;toc 9&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5&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caption&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1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Title&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1&quot; Name=&quot;Default Paragraph Font&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1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Subtitle&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2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Strong&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2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Emphasis&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59&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Table Grid&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Placeholder Text&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No Spacing&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Shading&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List&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Grid&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4&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5&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6&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7&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8&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9&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Dark List&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Shading&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List&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Grid&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Shading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List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Grid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1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4&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2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5&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1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Revision&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4&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List Paragraph&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29&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Quote&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Intense Quote&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6&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2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7&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1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8&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2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9&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3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Dark List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Shading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List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Grid Accent 1&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Shading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List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Grid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1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4&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2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5&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1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6&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2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7&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1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8&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2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9&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3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Dark List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Shading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List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Grid Accent 2&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Shading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List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Grid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1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4&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2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5&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1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6&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2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7&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1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8&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2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9&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3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Dark List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Shading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List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Grid Accent 3&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Shading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List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Grid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1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4&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2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5&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1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6&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2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7&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1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8&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2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9&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3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Dark List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Shading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List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Grid Accent 4&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Shading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List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Grid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1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4&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2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5&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1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6&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2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7&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1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8&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2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9&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3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Dark List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Shading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List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Grid Accent 5&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Shading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List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Light Grid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1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4&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Shading 2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5&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1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6&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List 2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7&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1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8&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2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69&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Medium Grid 3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0&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Dark List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Shading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List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7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Name=&quot;Colorful Grid Accent 6&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19&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Subtle Emphasis&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2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Intense Emphasis&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1&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Subtle Reference&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2&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Intense Reference&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3&quot; SemiHidden=&quot;false&quot;
   UnhideWhenUsed=&quot;false&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Book Title&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7&quot; Name=&quot;Bibliography&quot;/&gt;
  &lt;w:LsdException Locked=&quot;false&quot; Priority=&quot;39&quot; QFormat=&quot;true&quot; Name=&quot;TOC Heading&quot;/&gt;
 &lt;/w:LatentStyles&gt;
&lt;/xml&gt;&lt;![endif]--&gt;&lt;style&gt;
&lt;!--
 /* Font Definitions */
 @font-face
	{font-family:&quot;Cambria Math&quot;;
	panose-1:2 4 5 3 5 4 6 3 2 4;
	mso-font-charset:1;
	mso-generic-font-family:roman;
	mso-font-format:other;
	mso-font-pitch:variable;
	mso-font-signature:0 0 0 0 0 0;}
@font-face
	{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panose-1:2 11 5 3 2 0 0 2 0 4;
	mso-font-charset:129;
	mso-generic-font-family:modern;
	mso-font-pitch:variable;
	mso-font-signature:-1879047505 165117179 18 0 524289 0;}
@font-face
	{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panose-1:2 11 5 3 2 0 0 2 0 4;
	mso-font-charset:129;
	mso-generic-font-family:modern;
	mso-font-pitch:variable;
	mso-font-signature:-1879047505 165117179 18 0 524289 0;}
 /* Style Definitions */
 p.MsoNormal, li.MsoNormal, div.MsoNormal
	{mso-style-unhide:no;
	mso-style-qformat:yes;
	mso-style-parent:&quot;&quot;;
	margin:0cm;
	margin-bottom:.0001pt;
	text-align:justify;
	text-justify:inter-ideograph;
	mso-pagination:none;
	text-autospace:none;
	word-break:break-hangul;
	font-size:10.0pt;
	mso-bidi-font-size:11.0pt;
	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ascii-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fareast-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hansi-theme-font:minor-latin;
	mso-bidi-font-family:&quot;Times New Roman&quot;;
	mso-bidi-theme-font:minor-bidi;
	mso-font-kerning:1.0pt;}
.MsoChpDefault
	{mso-style-type:export-only;
	mso-default-props:yes;
	mso-ascii-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bidi-font-family:&quot;Times New Roman&quot;;
	mso-bidi-theme-font:minor-bidi;}
 /* Page Definitions */
 @page
	{mso-page-border-surround-header:no;
	mso-page-border-surround-footer:no;}
@page Section1
	{size:612.0pt 792.0pt;
	margin:3.0cm 72.0pt 72.0pt 72.0pt;
	mso-header-margin:36.0pt;
	mso-footer-margin:36.0pt;
	mso-paper-source:0;}
div.Section1
	{page:Section1;}
--&gt;
&lt;/style&gt;&lt;!--[if gte mso 10]&gt;
&lt;style&gt;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quot;표준 표&quot;;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qformat:yes;
	mso-style-parent:&quot;&quot;;
	mso-padding-alt:0cm 5.4pt 0cm 5.4pt;
	mso-para-margin:0cm;
	mso-para-margin-bottom:.0001pt;
	mso-pagination:widow-orphan;
	font-size:10.0pt;
	mso-bidi-font-size:11.0pt;
	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ascii-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fareast-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hansi-theme-font:minor-latin;
	mso-font-kerning:1.0pt;}
&lt;/style&gt;
&lt;![endif]--&gt;

&lt;p class=&quot;MsoNormal&quot;&gt;&lt;font size=&quot;3&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해발&lt;span lang=&quot;EN-US&quot;&gt; 1864.8m&lt;/span&gt;&lt;/font&gt;&lt;/p&gt;

&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 lang=&quot;EN-US&quot;&gt;&lt;b&gt;&lt;o:p&gt;&lt;/o:p&gt;&lt;/b&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font-weight: bold;&quot;&gt;&lt;font size=&quot;3&quot;&gt;&lt;br&gt;&lt;/font&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br&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br&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br&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누군가로부터 들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황산을 다녀오면 다른 산들은 산처럼 보이지도 않는다고&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방학 또는 긴 연휴마다 황산을 생각해 보았지만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았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하지만 이번 연휴에는 한번 도전해보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나름 운동을 많이 한 몸이라 내심 자부하면서도 산이 험하다는 얘기를 하도 많이 들은 지라 은근 겁이 나기도 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황산 경치구경도 구경이지만 상해 근처에는 없는 산을 타는 것 또한 우리의 주된 목적 중 하나였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나도 등산을 꽤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탄다거나 하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오로지 걸어 올라가서 멋진 풍경을 최대한 많이 보고 걸어 내려오겠다는 생각으로 출발한 것이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그리고 급하게 여행을 가기로 마음을 먹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우선 가장 중요한 머무를 곳이 확정되지 않은 채로 떠나야 했고 이는 나중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아무튼 젊은 하나만 믿고 떠난 이 둘은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러 힘차게 떠났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lt;o:p&gt;&lt;font size=&quot;2&quot; color=&quot;#000000&quot; face=&quot;맑은 고딕&quot;&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황산도 식후경이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보나마나 힘든 여정이 될 것이기 때문에 몸 보신을 하러 거금을 들여 한국식당을 찾아 삼계탕을 먹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인삼도 좀 씹어주고 최후의 만찬인양 거나하게 먹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닭의 덕을 나중에 좀 보긴 했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기차 출발 시간은 저녁&lt;span lang=&quot;EN-US&quot;&gt; 10&lt;/span&gt;시&lt;span lang=&quot;EN-US&quot;&gt; 35&lt;/span&gt;분&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다음날 아침&lt;span lang=&quot;EN-US&quot;&gt; 9&lt;/span&gt;시에 도착한단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침대칸에서 편하게 자고 고된 여행을 시작해야하는 우리였지만 환경이 우릴 도와주지 않는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윗칸에서는 늦게까지 떠들고 있고 아래칸에서는 참 부지런하게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난리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리치고 저리치고 잠을 잔거 같지도 않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해가 뜨고 나자 더 이상 잘 수도 없고&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잠을 못자도 기분은 좋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날씨도 정말 맑은게 왠지 기분이 좋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뭔가 시작이 좋은거 같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황산은&lt;span lang=&quot;EN-US&quot;&gt; 1&lt;/span&gt;년&lt;span lang=&quot;EN-US&quot;&gt; 365&lt;/span&gt;일 중에&lt;span lang=&quot;EN-US&quot;&gt; 300&lt;/span&gt;일 가까이가 비가 온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 말은 일출을 보기가 힘들다는 거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황산 일출이 그렇게 예쁘고 멋있다는데 과연 볼 수 있을까&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런 저런 기대감을 가지고 한참 상상에 빠져있을 때 기차는 황산역으로 들어섰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기차에서 내리면서부터 드디어 여행의 시작이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밝은 햇살이 모든 것을 밝아 보이게 하는 아침이다. 출발~!&lt;/font&gt;&lt;/font&gt;&lt;/font&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br&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br&gt;&lt;/p&gt;&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22/blog/2008/07/01/02/15/486913cce1818&amp;filename=DSC_0414.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153px; height: 231px;&quot;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22/blog/2008/07/01/02/15/486913cce1818&amp;filename=DSC_0414.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gt;&lt;span&gt;&lt;/span&gt;&lt;/a&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22/blog/2008/07/01/02/15/486913cce1818&amp;filename=DSC_0414.jpg')&quot;&gt;&lt;span&gt;&lt;/span&gt;&lt;/a&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7/blog/2008/07/01/02/15/486913cf603b8&amp;filename=DSC_0421.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152px; height: 229px;&quot;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7/blog/2008/07/01/02/15/486913cf603b8&amp;filename=DSC_042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gt;&lt;/a&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22/blog/2008/07/01/02/15/486913cce1818&amp;filename=DSC_0414.jpg')&quot;&gt;&lt;span&gt;&lt;/span&gt;&lt;/a&gt;&lt;/p&gt;&lt;p align=&quot;left&quot;&gt;&amp;nbsp;&lt;/p&gt;&lt;p align=&quot;left&quot;&gt;&lt;link rel=&quot;File-List&quot; href=&quot;file:///C:%5CUsers%5CKim%5CAppData%5CLocal%5CTemp%5Cmsohtmlclip1%5C01%5Cclip_filelist.xml&quot;&gt;&lt;link rel=&quot;themeData&quot; href=&quot;file:///C:%5CUsers%5CKim%5CAppData%5CLocal%5CTemp%5Cmsohtmlclip1%5C01%5Cclip_themedata.thmx&quot;&gt;&lt;link rel=&quot;colorSchemeMapping&quot; href=&quot;file:///C:%5CUsers%5CKim%5CAppData%5CLocal%5CTemp%5Cmsohtmlclip1%5C01%5Cclip_colorschememapping.xml&quot;&gt;&lt;style&gt;

&lt;/style&gt;

&lt;/p&gt;&lt;p style=&quot;color: rgb(255, 0, 153);&quot; class=&quot;MsoNormal&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수많은 침대가 있는 객실 &lt;span lang=&quot;EN-US&quot;&gt;&#8211; &lt;/span&gt;나름
재미있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gt;&lt;/p&gt;&lt;/span&gt;&lt;span&gt;&lt;p align=&quot;left&quot;&gt;&lt;br&gt;&lt;/p&gt;&lt;p align=&quot;left&quot;&gt;&lt;br&gt;&lt;/p&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07학년도 외탄 자전거 투어 (07.11.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9512042"/>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9512042</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7-12-06T20:05:30Z</updated>
	    <published>2007-12-06T20:05: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우리 과에는 한가지 특별한 게 있다. (특별한 건 많지만..). 바로 매번 중간고사가 끝난 뒤에 자전거를 타고 외탄을 가는 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간다고 하면 여러 반응들이 나온다.&lt;/P&gt;
&lt;P&gt;&quot;할 일 없이 거기를 왜 자전거 타고 가.. 버스나 택시 타.&quot;&lt;/P&gt;
&lt;P&gt;&quot;거길 어떻게 자전거 타고 가? 안 힘들어? 안 멀어?&quot;&lt;/P&gt;
&lt;P&gt;&quot;진짜? 재밌겠다~&quot;&lt;/P&gt;
&lt;P&gt;세번째는 잘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9d7d&quot;&gt;아무튼 우리는 간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저녁 9시 30분에 모였다. 사람들이 다 모인 후 우리는 서둘러 출발했고 매번 그래왔듯이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힘차게 페달링을 시작했다. 작년과 달라진게 있다면 지금까지 제일 앞에 서 오던 형이 군대를 가는 바람에 스쿼드에 변화가 생겼다. 새로 입학한 신입생들도 몇 명 합류하고..&lt;/P&gt;
&lt;P&gt;&amp;nbsp; &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16/blog/2007/12/06/19/40/4757d18390556&amp;filename=![CDATA[IMG_4527.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16/blog/2007/12/06/19/40/4757d18390556&amp;filename=![CDATA[IMG_4527.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학교 북문에서 출발할 때 모인 인원은 7명. 도중에 1명 합류하고 목적지에서 2명 대기)&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우리는 가면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농담도 하면서 기분좋게 달렸다.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2/blog/2007/12/06/23/11/475802a33591f&amp;filename=![CDATA[PB22003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22/blog/2007/12/06/23/11/475802a33591f&amp;filename=![CDATA[PB22003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사탕도 먹고.. 다들 즐겁다~^^)&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1/blog/2007/12/06/23/11/475802ac284ec&amp;filename=![CDATA[IMG_4529.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1/blog/2007/12/06/23/11/475802ac284ec&amp;filename=![CDATA[IMG_4529.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준호, 나, 보기형 - 소중한 사람들과)&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지난 학기 때의 기억으로는 11시부터 강 건너편으로 건너가는 배가 1시간 간격으로 있었다. 늦은 시간이라&amp;nbsp;배가 많이 없었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밟았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시간을 일부러 늦은 시간으로 정한 이유는 우리가 가려는 곳이 워낙 번화가이다 보니 저녁시간에는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늦은 시간으로 정해야만 했다. 확실히 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도로는 어느정도 한적하고 빠르게, 하지만 위험하지 않게 꾸준히 밟은 결과 11시가 되지 않아 목적지에 도착했다.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그.러.나. 배가 20분 마다 있단다. 조용한 황포강을 굉음을 내면서 전진하는 물에 떠 있는 쇳덩이를 타고 건넜다. 이놈들은 물에만 뜨면 다 배라고 부르나보다. 지금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amp;nbsp; 푸동에 도착 한 후 우리는 달렸다. 이미 많이 늦은 시간이라 더 이상 차가 없었다. 기사가 안에서 자고 있는 택시 몇 대 뿐. 자전거와 나의 한계를 알아보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달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바로 푸동에 있는 강변공원이다. 매번 갈 때마다 이곳으로 가는데 갈수록 모두들의 자전거가 고급이 되어버려서 잠궈놓더라도 맘놓고 가질 못한다. 어쨌든 소중한 자전거를 잠시 버려두고(?) 우리는 또 우리만의 재미를 찾으러 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와이탄 투어의 진정한 재미는 바로 공원에서 노는데 있다.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 우리 마음대로 마음껏 놀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 시끄럽게 떠든다 할지라도 주거지역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별 상관이 없다. 이 때부터 우리의 SHOW가 시작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3/blog/2007/12/06/23/25/475803901e822&amp;filename=![CDATA[IMG_455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3/blog/2007/12/06/23/25/475803901e822&amp;filename=![CDATA[IMG_455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남자 셋이서 타이타닉..?? -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 - Oh, I'm flying~!)&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8/blog/2007/12/06/23/25/475803938417c&amp;filename=![CDATA[IMG_456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8/blog/2007/12/06/23/25/475803938417c&amp;filename=![CDATA[IMG_456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마법사 형준이와 형준이 마법에 걸려서 키가 작아진&amp;nbsp;꼬마 효아)&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5/blog/2007/12/06/23/25/475803977c442&amp;filename=![CDATA[PB220035.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5/blog/2007/12/06/23/25/475803977c442&amp;filename=![CDATA[PB220035.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사탕 입에 물고..)&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blog/2007/12/06/23/25/4758038ac59a5&amp;filename=![CDATA[PB23007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blog/2007/12/06/23/25/4758038ac59a5&amp;filename=![CDATA[PB23007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하던거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생각보다 많이 붙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blog/2007/12/06/23/25/4758039cb9ef8&amp;filename=![CDATA[PB23005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blog/2007/12/06/23/25/4758039cb9ef8&amp;filename=![CDATA[PB23005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이곳저곳에서 플래시가 팡팡 터진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0/blog/2007/12/06/23/25/475803a1ee2e1&amp;filename=![CDATA[PB23005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0/blog/2007/12/06/23/25/475803a1ee2e1&amp;filename=![CDATA[PB23005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자전거여행에서 희강이형이 빠지면 앙꼬 없는 붕어빵)&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7/blog/2007/12/06/23/25/475803a817553&amp;filename=![CDATA[PB230057.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7/blog/2007/12/06/23/25/475803a817553&amp;filename=![CDATA[PB230057.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둘 다 물 제대로 만났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6/blog/2007/12/06/23/25/475803ad1c21b&amp;filename=![CDATA[PB23006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6/blog/2007/12/06/23/25/475803ad1c21b&amp;filename=![CDATA[PB23006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원재야~ 형이 잘 감싸줄게 - 잘 보이진 않지만 한 명 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한참을 재밌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고 놀고는 서둘러 돌아왔다. 다음날 또 수업이 있기 때문에.. 오다가 매번 들르는 양꼬치 집(?)에서 보기형이 쏘는 양꼬치를 신나게 먹고.. 또 먹고..&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과 사람들과 이렇게 지내면 아주 즐겁다. &lt;FONT color=#ff0099&gt;&lt;U&gt;행복이란 대단한게 아니다. 나쁜일이 없으면 행복한거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lt;/U&gt;&lt;/FONT&gt; 물론 나쁜일이 내 주변에서 완전히 없는건 아니지만 기쁨이 더 크고 이 기쁨으로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자신한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 &lt;U&gt;&lt;FONT color=#ff3300&gt;이렇게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어줘서 고맙다. 가끔은 잊어선 안될 사람들까지도 잊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지금도 나는 행복하다.&lt;/FONT&gt;&lt;/U&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후기-&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참 내용없다. 마지막에 억지로 추가시킨 나름 진지한 말들이 글을 더 어색하게 만든다. 다음부터는 좀 더 알찬 내용을 써야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火TWO - 경제,경영 분석 동아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9511086"/>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9511086</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7-12-06T18:27:25Z</updated>
	    <published>2007-12-06T18:27: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00 size=3&gt;&lt;STRONG&gt;[&lt;FONT face=궁서&gt;Past&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 대학생활이란 어떤것일까 하는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복단대에 들어온 후, 우연히 한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다. 이 동아리가 나를 바꿔 놓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한체 정말 우연히 가입하게 되었고 이 일은 나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고 큰 일이 되었다. 적어도 지금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비록 규모가 큰 동아리는 아니지만 역사는 다 있다. 우리 동아리, '火TWO'는 이용일, 윤준우, 서보기, 김용범, 이장희. 이 다섯 멋진 선배들이 결성한 동아리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위의 선배들과 나를 비롯한 火TWO 구성원들의 공통점이라 함은 모두가 경영학도라는 것에 있다. 비록 고학년으로 진학하면 여러 실질 사례를 들면서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1학년과 2학년 때는 이론적인 부분이 수업과정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quot;&lt;U&gt;백문이불여일견&lt;/U&gt;&quot;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말 그대로 &quot;Seeing is believing&quot;이다.&amp;nbsp; 우리의 목적은 이러한 이론을 실제 예제와 비교하며 분석하여 경제,경영에 대한 감각을 항상 날카롭게 유지하는 것이다. 수업을 듣고 알기는 쉽다. 하지만 이해하고 적용하긴 어렵다. 우리들의 목적은 이러한 동아리활동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는 경제,경영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함이라 하겠다.&lt;/P&gt;
&lt;P&gt;&amp;nbsp; &lt;/P&gt;
&lt;P&gt;&amp;nbsp;&lt;FONT color=#0000ff&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 &lt;/FONT&gt;&lt;/FONT&gt;&lt;FONT color=#0021b0&gt;&lt;U&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0162f4&quot; size=2&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火TWO'의&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 이름의 유래&lt;/FONT&gt;&lt;/FONT&gt;&lt;/U&gt;&lt;/FONT&gt;는 이렇다.&lt;/P&gt;
&lt;P&gt;&amp;nbsp; 매주 화요일 2시에 모여서 같이 토론한다는 의미에서 화요일의 '화'자를 한자로 바꾸고 2시의 숫자를 영어 TWO로 바꾼 것이다. 시간을 이렇게 동아리 이름으로 정한 이유는 동아리 구성원 모두가 시간을 준수하며 이 시간만큼은 '火TWO'에 할애한다는 의미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건 학업이 되야 하겠지만 그 다음은 '火TWO'로 여기며 그만큼 '火TWO'를 중시한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 size=3&gt;[&lt;FONT face=궁서&gt;Presen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 지금까지 '火TWO'에 참가했던 인원은 적지 않다. 우리는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정말 이 비영리 단체에서 당장 눈앞에 떨어질 이익을 바라지 않고 자신과 동아리 구성원들의 지식에서의 발전을 위한 사람들만 있는 것이다. 그러한 순수한 열정에서부터 시작한 동아리이다.&lt;/P&gt;
&lt;P&gt;&amp;nbsp; 지금은 매주 화요일 사설 학원의 강의실을 빌려 그곳에서 토론을 한다. 매주 예상 시간은 2시간 이상으로 잡고 있지만 열정적인 토론을 하다보면 어느새 한참 시간이 지나있곤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32/blog/2007/12/06/18/02/4757ba18c5990&amp;filename=![CDATA[SV60006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32/blog/2007/12/06/18/02/4757ba18c5990&amp;filename=![CDATA[SV60006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33cc00&quot; color=#000000&gt;(우리가 모임을 가지고 있는 교실 - 아지트라고나 할까..)&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지금 현재 구성원으로는 서보기, 김호언, 전준호, 전형준, 김준모가 있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14/blog/2007/12/06/18/07/4757bb718898c&amp;filename=![CDATA[SV600095.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14/blog/2007/12/06/18/07/4757bb718898c&amp;filename=![CDATA[SV600095.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33cc00&quot; color=#000000&gt;&amp;nbsp;(왼쪽에서부터 전형준, 전준호, 김준모, 서보기, 김호언 - 말 그대로 소.수.정.예.)&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항상 발표를 할 때는 즐겁다. 모두들 자신이 준비해 온 자료들을 정성껏 발표를 하며 듣는 멤버들도 집중해서 듣는다. 각자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치기도 하고 따로 메모를 해 두기도 한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질문을 하기도 한다.&lt;/P&gt;
&lt;P&gt;&amp;nbsp; &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9/blog/2007/12/06/18/18/4757bdfd2246a&amp;filename=![CDATA[SV60006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9/blog/2007/12/06/18/18/4757bdfd2246a&amp;filename=![CDATA[SV600064.jpg]]&quot; border=0&gt;&lt;/A&gt;&amp;nbsp; &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13/blog/2007/12/06/18/18/4757be02dd6f0&amp;filename=![CDATA[SV60007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13/blog/2007/12/06/18/18/4757be02dd6f0&amp;filename=![CDATA[SV60007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7/blog/2007/12/06/18/18/4757bdf74589f&amp;filename=![CDATA[SV600085.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7/blog/2007/12/06/18/18/4757bdf74589f&amp;filename=![CDATA[SV600085.jpg]]&quot; border=0&gt;&lt;/A&gt;&amp;nbsp; &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7/blog/2007/12/06/18/18/4757bdfa2c175&amp;filename=![CDATA[SV600089.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7/blog/2007/12/06/18/18/4757bdfa2c175&amp;filename=![CDATA[SV600089.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33cc00&quot;&gt;(열심히 발표중)&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12/blog/2007/12/06/18/25/4757bfa232ed6&amp;filename=![CDATA[SV600076.jpg]]')&quot;&gt;&lt;/A&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15/blog/2007/12/06/18/26/4757c0224b5e7&amp;filename=![CDATA[SV600069.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15/blog/2007/12/06/18/26/4757c0224b5e7&amp;filename=![CDATA[SV600069.jpg]]&quot; border=0&gt;&lt;/A&gt;&amp;nbsp;&amp;nbsp; &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3/blog/2007/12/06/18/26/4757c025bf35f&amp;filename=![CDATA[SV600076.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23/blog/2007/12/06/18/26/4757c025bf35f&amp;filename=![CDATA[SV600076.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3/blog/2007/12/06/18/26/4757c028e8d88&amp;filename=![CDATA[SV60008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3/blog/2007/12/06/18/26/4757c028e8d88&amp;filename=![CDATA[SV600080.jpg]]&quot; border=0&gt;&lt;/A&gt;&amp;nbsp;&amp;nbsp; &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8/blog/2007/12/06/18/26/4757c02beca46&amp;filename=![CDATA[SV600087.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8/blog/2007/12/06/18/26/4757c02beca46&amp;filename=![CDATA[SV600087.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33cc00&quot;&gt;(질문도 하고 필기도 하면서 열심히~)&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face=궁서 size=3&gt;&lt;STRONG&gt;[Future]&lt;/STRONG&gt;&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amp;nbsp;우리가 중국에&amp;nbsp;오게 된 이유는&amp;nbsp;다양하다. 누군가는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온 것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자신의 경력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 어쩌면 뜻하지 않게 오게 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amp;nbsp;&amp;nbsp;중국에서 경영학과를 다니고 있다면 우리의 목표는 같아진다. 그것은 중국과 세계경제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함이 아닐까.&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ff3300&gt;&amp;nbsp;&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8fd80a&quot;&gt; '火TWO'는 항상 깨어있다.&lt;/FONT&gt;&lt;/FONT&gt; 사리(事理)에 밝으며 항상 앞으로 전진하는 생산적인 모임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며 토론하여 결정한다. '火TWO'는 진정한 미래의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face=궁서 size=3&gt;&lt;STRONG&gt;[Postscript]&lt;/STRONG&gt;&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지금 나는 '火TWO'의 3기 기장을 맡고 있다. 1기 기장 이용일 선배, 2기 기장 서보기 선배 다음이다. 처음에는 내가 최고가 된다는 사실에 마냥 좋았다. 이유라면 그저 멋있어 보인다는게 이유였다.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겁없이 달려든지 3달이 지났다. 3달간 많은걸 느꼈다. 우선은 책임감이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나를 무겁게 하고 소심하게 만든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경험들로 인해 내가 강해짐을 느낀다. 이 자리에서 내가 조금씩 적응 해 나간다는 사실을 느낄때 몸이 점점 가벼워짐을 느끼고 짐을 하나 덜은 느낌이 든다. 아주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 &lt;FONT color=#ff0099&gt;미래의 글로벌 리더&lt;/FONT&gt;로 나가기 위한..&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내가 재학중인 복단대학교에는 수많은 동아리들이 있다. 내가 이 동아리를 들어올 당시에는 사실 많이 알지 못했다. 많은 동아리를 알고 있는 지금, 과연 다른 동아리에 가입할 의향이 나에게 있는가 라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난 자신있게 대답한다. NO 라고..&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그리고 나는 믿는다. '火TWO'는 지금까지 좋은 방향으로 잘 발전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하나더 덧붙이자면 '火TWO'멤버들도 성공하리라 믿는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1차 소주 자전거 여행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8687733"/>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8687733</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7-10-05T01:12:01Z</updated>
	    <published>2007-10-05T01:12: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4/blog/2007/10/05/01/04/47050f230b769&amp;filename=IMG_2657.jpg')&quot;&gt;&lt;/A&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우리의 일정은 2박3일 이었다. 오고 가는데 하루씩 잡고 중간에 하루동안 쉬기도 할 겸 소주에서 놀러다니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힘이 들다 보니까 벤치만 보면 쉬게 된다. 아무튼 하루종일 잘 놀러다니고 다시 출발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출발할 때의 기점이 기숙사였다면 이번 기점은 호텔이라고 해야할까. 그래도 소주에서 가장 번화하고 유명한 관전가(觀前街 - �치엔지에)를 기점으로 삼고 출발했다. 출발지에서는 항상 사진을 찍어야 하니까 다시 셋이서 멋지게 한방~ 찍고 출발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7/blog/2007/10/05/00/31/4705075761b07&amp;filename=IMG_2626.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400px; HEIGHT: 285px&quot; height=141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7/blog/2007/10/05/00/31/4705075761b07&amp;filename=IMG_2626.jpg&quot; width=191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기념사진 한방 - 윤태 표..표정이...)&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amp;nbsp;아직 몸이 제대로 획복되지 않아&amp;nbsp;출발부터&amp;nbsp;몸이 무거웠다. 시작부터 길을 잘못 들어서 한참을 고생하다가 어째어째 가게 됐는데 아직도 어떻게 된건지를 모르겠다. 지도만을&amp;nbsp;믿어오던 나에게는 아무튼 큰 충격이었지만 새롭게&amp;nbsp;사는법을 배웠다.&amp;nbsp;때로는 무조건 질러보는 것도 필요하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amp;nbsp;역시나 쉬운 길이 아니다. 더욱이 해는 머리 꼭대기에서 안 그래도 더운 우리 몸을 더 뜨겁게 만든다. 많이 탈까봐 입고 간 긴팔 옷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옷으로 되지 않는 사각지대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거기다가 꼬리뼈를 그 자리에서 깎아내는 듯한 아픔 또한 나를 더 힘들게 만들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건 바로 수건을 까는거였다. 지금 보면 좀 우습긴 하지만 그 때는 나름대로 엄청 신경쓰면서 만들어낸거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8/blog/2007/10/05/00/38/4705090797428&amp;filename=IMG_2640.jpg')&quot;&gt;&lt;IMG height=225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8/blog/2007/10/05/00/38/4705090797428&amp;filename=IMG_2640.jpg&quot; width=315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햇빛을 피할 수 없는 사각지대인 목 뒷부분에는 옷을 넣었다. 마치 농부같다.)&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2/blog/2007/10/05/00/38/4705090fb5bd3&amp;filename=IMG_2631.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316px; HEIGHT: 225px&quot; height=404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2/blog/2007/10/05/00/38/4705090fb5bd3&amp;filename=IMG_2631.jpg&quot; width=292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고안한 쿠션.&amp;nbsp;사실 별 효과는 없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이 먼 길을 가려면 많이 먹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아침에 KFC에 들러서 햄버거를 싸가지고 갔다. 물론 우리가 열었을 때는 다 식고 퍼석퍼석 해 진 뒤였지만 정말 맛있었다. 지금까지 먹은 햄버거 중에 가장 맛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우리는 햄버거 하나에 빠져버렸다. 나름 그늘에서 먹는다고 찾은곳이 공사장이다. 뭐 어떤가. 우리가 시원하면 그만이지.&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8/blog/2007/10/05/00/44/47050a6227ede&amp;filename=IMG_2627.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421px; HEIGHT: 303px&quot; height=258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8/blog/2007/10/05/00/44/47050a6227ede&amp;filename=IMG_2627.jpg&quot; width=307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알 사람은 다 안다. 저런 몸이 지친 상황에서 먹는 햄버거는 싸움이 날만큼 맛있다는걸.)&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갈 때 총 걸린 시간이 10시간이다. 물론 중간에 잠도 한숨 자고 밥도 먹고 많이 쉬면서 가긴 했지만 상당히 긴 시간이다. 자연스럽게 자전거와 더욱 친해지고 되고 결국에는 밑에 사진과 같은 상황이 와버렸다. 이제는 거의 학교에서 기숙사까지 저렇게 올 수 있다. 커브 많은 10분의 거리를..&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4/blog/2007/10/05/00/48/47050b56f37d1&amp;filename=IMG_2638.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483px; HEIGHT: 354px&quot; height=249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4/blog/2007/10/05/00/48/47050b56f37d1&amp;filename=IMG_2638.jpg&quot; width=283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중국에서 자전거 탄다고 하면 이 정도는 해야..)&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상해로 돌아올 때도 상당히 오래 걸렸는데 너무 힘들어서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다. 돌아오는 길에 상점에 들러서 음료수를 살 때 느낀건데 확실히 시골사람들이 친절하다. 한국사람들을 보지못한 사람들이 많아서 한국인이라고 하면 아주 호감을 가진다. 나도 여러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금방 편하게 대화를 나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몸이 점점 지쳐갈 때 우리는 아주 반가운걸 발견했다. 바로 지금부터 상해시라는 이정표인데 이게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다. 정말 상해가 좋아졌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상해라는 도시는 무지 크기때문에 거기서부터가 정말 힘든 구간이다. 길 또한 상당히 나쁘기 때문에 더욱 힘들다. 아무튼 그 때는 좋았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C5qcGc=&amp;filename=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C5qcGcudGh1bWI=&amp;filename=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아무튼 무지하게 기분 좋았던 때. 마치 집에&amp;nbsp;도착한 줄 알고. 상해가 다 내 집인줄 알았나.)&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그로부터 약 3시간 뒤에 드디어 집에 도착했다. 이미 우리 몸은 땀에 쩔어 별별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엄청난 거리를 소화해 낸 우리 셋은 서로를 부추켜 세우며 밥을 영양가 많은걸로 배부르게 먹고는 기념사진을 찍었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4/blog/2007/10/05/01/04/47050f230b769&amp;filename=IMG_2657.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486px; HEIGHT: 353px&quot; height=251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4/blog/2007/10/05/01/04/47050f230b769&amp;filename=IMG_2657.jpg&quot; width=314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도착 후 기숙사 앞에서 - 저 때의 기분이란..)&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엄청 힘들게 갔다온 소주 자전거 여행이다. 처음에는 그저 재미로 한번 해 본거였지만 생각보다 얻은게 많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1차 소주 자전거 여행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7786675"/>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7786675</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7-08-11T20:57:34Z</updated>
	    <published>2007-08-11T20:57:3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4월의 어느 비오는 날.. 친구집에서 뒹굴거리다 우연히 생각난 인터넷 기사. 중국 상해에서 어느&amp;nbsp;한국인 유학생 두명이 자전거를 타고 항주까지 다녀왔다는 기사가 생각났다. 친구에게 말해준 후, 1분도 채 되지 않아 우리도 한번 해 보기로 결정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첫번째 목적지는 소주(蘇州 - 쑤저우). 일단은 처음이고 정확히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몰랐기 때문에 그리고 자전거 타고 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몰랐기 때문에 소주로 정했다. 지도에서의 거리는 우리 학교에서 소주 시내까지 대략 120km정도 되는것 같았다. 일단 별다른 생각없이 이 무모한 라이딩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무모한 프로젝트가 여러 사람 자전거에 빠지게 할 줄은 생각도 못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긴 준비기간을 거쳐 같은 과 사람들과 5월 5일 새벽에 학교 기숙사 앞에서 모였다. 가면서 마실 음료수나 먹을 김밥, 간식 등을 챙기고 출발했다.&amp;nbsp;처음에는 소풍 가는 마음으로 가볍게 출발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2/blog/2007/08/11/20/54/46bda362d724d&amp;filename=IMG_2509.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381px; HEIGHT: 243px&quot; height=454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22/blog/2007/08/11/20/54/46bda362d724d&amp;filename=IMG_2509.jpg&quot; width=476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출발하기 전 기숙사 앞에서 -&amp;nbsp;성민이형, 윤태, 호언)&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가는길에 길가에서 아침도 든든하게 먹고 출발했다. 우리의 라이딩은 드디어 시작되었다. 시내를 벗어나는 구간은 출근시간이라 차가 굉장히 많았다. 자전거도 엄청 많았기 때문에 속도가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구간을 크게 나누자면 상해도심, 상해외곽, 절강성외곽, 소주시내로 나눌 수 있는데 최악의 구간은 상해외곽지역이다. 길도 좋지 않을 뿐더러 공기도 상당히 안 좋다. 먼지가 너무 많아 목에 자꾸 뭔가가 걸리는 느낌이다. 상해에서 소주로 가려면 312번 국도를 타고 가야한다. 이게 국도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악의 상태였다. 더욱이 다들 이런 자전거를 얼마 타지 않아 엉덩이가 너무 아팠다(자전거를 출발하기 전날 혹은 전전날 사서 한번도 제대로 타보질 못했다.).&amp;nbsp; 그나마 다행인건 자전거 도로가 확실히 나눠져 있다는 점이었다.&lt;/P&gt;
&lt;P&gt;&amp;nbsp; &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2.blog.daum.net/original/32/blog/2007/08/11/21/05/46bda60041423&amp;filename=IMG_2512.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445px; HEIGHT: 294px&quot; height=611 hspace=0 src=&quot;http://cfs2.blog.daum.net/image/32/blog/2007/08/11/21/05/46bda60041423&amp;filename=IMG_2512.jpg&quot; width=754 border=0&gt;&lt;/A&gt;&lt;/P&gt;
&lt;P&gt;(우리를 힘들게 한 312번 국도 - 지금이 30km지점이다. 주변은 온통 공사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이 때&amp;nbsp;같은 방향을 향해서 가던 한 중국인을 만났다. 그 사람은 무석(無錫 - 우시)에서 출발해서 태호(太湖&amp;nbsp;- 타이후)를 돌아 상해를 거쳐 다시 무석으로 돌아간다고 했는데 척 보기에도 고수같았다.&amp;nbsp;일단은 장비부터가 우리랑은 차이가 났다. 이미 엉덩이가 아파서 자꾸 엉덩이를 들어주어야 하는 우리였지만 그 사람은 뭔가 편안해 보였고 가방 때문에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한 때에 그 사람은 자전거에 가방을 매달아서 달리고 있었다. 갈 길이 멀었기에 우리는 서둘러 사진이나 한번 찍고 다시 힘차게 페달을 밟았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2.blog.daum.net/original/32/blog/2007/08/11/21/05/46bda60041423&amp;filename=IMG_2512.jpg')&quot;&gt;&lt;/A&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2.blog.daum.net/original/10/blog/2007/08/11/21/05/46bda6060ba42&amp;filename=IMG_2511.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416px; HEIGHT: 290px&quot; height=407 hspace=0 src=&quot;http://cfs2.blog.daum.net/image/10/blog/2007/08/11/21/05/46bda6060ba42&amp;filename=IMG_2511.jpg&quot; width=573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젊은이들의 질주 - 비록 30km밖에는 오지 못했지만..)&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하늘은 계속 흙먼지로 뒤덮힌 것처럼 어두컴컴했다.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았다. 이렇게 우리끼리 지치지 않고 재밌는 여행을 위해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면서 달리는데 상해에 있는 폭스바겐(Volkswagen) 공장이 나타났다. 중국에서 3번째로 판매량이 많은 회사다. 첫째는 상하이GM, 둘째는 FAW VW, 그리고 세번째가 상하이 VW이다. 참고로 현대자동차(베이징 현대)가 5위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amp;filename=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udGh1bWI=&amp;filename=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상하이 폭스바겐 공장 입구)&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C5qcGc=&amp;filename=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C5qcGcudGh1bWI=&amp;filename=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공장 입구에서 한 컷~!)&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공장을 지나고 나면 잠시 후 상해가 끝난다. 이제 상해를 벗어나 얼마 못 달린거 같은데 학교에서부터 거리는 사실 꽤 멀다. 전체 구간의 1/3 정도가 상해니까.. 아무튼 이제 상해를 벗어나고 강소성(江蘇省 - 장쑤셩) 경계 표지판을 봤을 때는 아직 이것밖에 못 왔나 하는 허탈함과 이제 상해를 벗어났다는 기쁨이 교차했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amp;filename=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udGh1bWI=&amp;filename=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강소성의 경계에서 - 여기서 김밥을 먹으면서 에너지를 재충전~!)&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이제 길이 좀 좋아진다. 찻길에도 차가 없고 자전거도로에도 자전거가 없다. 이 때부터 우리의 신나는 라이딩이 시작된다. 비록 앞으로 갈 길은 멀지만...&lt;/P&gt;
&lt;P&gt;&amp;nbsp;&amp;nbsp; &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3/blog/2007/10/05/00/03/470500b9d75ae&amp;filename=IMG_2531.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447px; HEIGHT: 309px&quot; height=408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23/blog/2007/10/05/00/03/470500b9d75ae&amp;filename=IMG_2531.jpg&quot; width=476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휴식중 - 약 30분정도 잤는데 정말 꿀맛이다. 에너지 제대로 다시 충전~!)&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달리면서 찍은게 별로 없어서 쉬는 사진밖에 없지만 이미 꽤 많은 거리를 다녀왔기 때문에 상당히 빨리 지치고 힘이든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blog/2007/10/05/00/03/470500d197f90&amp;filename=IMG_253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2/blog/2007/10/05/00/03/470500d197f90&amp;filename=IMG_253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쭉~~뻗은 소주근처 312국도 - 길이 너무 좋다. 완전 비행기 활주로)&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정말 평화로워보이는 배경에서 라이딩하는 기분은 정말 좋다. 이 때는 마침 공기도 꽤 괜찮았기 때문에 아주 상쾌했다. 얼마 남지 않아 보였기 때문에 우리들의 기분은 상당히 UP~이 되었고 아주 함박웃음을 지으며 사진도 굉장히 많이 찍었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34/blog/2007/10/05/00/11/4705028c46ef3&amp;filename=IMG_2534.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257px; HEIGHT: 191px&quot; height=174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34/blog/2007/10/05/00/11/4705028c46ef3&amp;filename=IMG_2534.jpg&quot; width=260 border=0&gt;&lt;/A&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22/blog/2007/10/05/00/11/4705028d3f163&amp;filename=IMG_2535.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260px; HEIGHT: 192px&quot; height=268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22/blog/2007/10/05/00/11/4705028d3f163&amp;filename=IMG_2535.jpg&quot; width=300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가는 중 - 길도 좋고 멀리 아파트들이 보여 정말 다 도착한 줄 알았다. 그러나...)&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amp;nbsp;&amp;nbsp;이때부터 점점 몸이 힘들어하는게 느껴졌다. 지금까지는 그저 지치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더이상 몸이 버티기 힘든 상황까지 간 것이다. 그저 우리가 봤던건 외곽지역의 아파트들이었다. 갈 길은 아직도 한참 남아있었다. 결국 또다시 한참을 달린 뒤에야 우리는 소주에 진입할 수 있었고 (중간에 공사장도 지나가면서..) 그곳의 조경이 우리의 기분을 다시 좋게 만들어주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8/blog/2007/10/05/00/16/470503d50fe45&amp;filename=IMG_2542.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442px; HEIGHT: 318px&quot; height=278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8/blog/2007/10/05/00/16/470503d50fe45&amp;filename=IMG_2542.jpg&quot; width=374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소주 시내 - 자전거도로 주변으로 아주 잘 꾸며놓았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amp;nbsp;우리가 간 때가 노동절 기간인지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예약을 해 두었다. 그러나 가면서 물어본 결과 우리가 예약한 호텔은 소주를 지나 외곽에 자리하고 있었다. 일단은 그 방향으로 갔으나 셋 다 너무나 지친 상태라 그곳까지 갈 엄두가 나질 않았다. 나 역시도 너무나 힘들어 짜증만 밀려왔다. 그러던 중 발견한 한 작은 호텔. 무작정 거기로 들어가 가격을 흥정하고 그곳에서 묵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 하루종일 땀을 흘려서 얼굴을 비롯한 온 몸에는 소금으로 가득했다. 세수를 하는데 짠맛이 느껴질 정도로 많았다. 거기다 바람을 너무 많이 맞아서 머리카락도 다 거칠어지고..&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아무튼 힘들게 힘들게 찾아온 소주. 이대로 보낼 수 없다 싶어서 시내로 나가서 밥을 먹고 정말 썰렁한 개그를 실현시켰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30/blog/2007/10/05/00/23/47050552bc381&amp;filename=IMG_2548.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411px; HEIGHT: 308px&quot; height=246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30/blog/2007/10/05/00/23/47050552bc381&amp;filename=IMG_2548.jpg&quot; width=326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숙소에서 - '소주'에서 '소주'마시기.. ㅡㅡ;;)&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남자&amp;nbsp;셋이서 소주 한병도 힘들어 하다가 정말 말 그대로 곯아 떨어졌다.&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싱가포르 여행기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4330793"/>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4330793</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7-04-04T13:20:28Z</updated>
	    <published>2007-04-04T13:20: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2월 16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집으로 가는 날이다. 오늘 저녁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간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얘기를 나누었던 필리핀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숙소를 나왔다. 말도 몇 마디 안 했는데 아쉽다. 혹시 다음에는 필리핀을 갈지도 모르는지라 필리핀 관광지 등에 대해서 이것저것 묻고 필리핀 상황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다. 자국 소개라서 그런지 대부분 좋은 소리밖에 하지 않았다. 어쨌든 막상 싱가포르를 떠나려고 하니까 정말 가기 싫다. 몇 일만에 푹 빠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저녁 비행기라 짐을 계속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좀 있기 때문에 짐을 숙소에 맡겨두려고 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그냥 옆에다가 놔두란다. 남들 다 다니는 통로에.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amp;nbsp;이건 쫌 불안해서 불편하긴 하지만 그리 큰 가방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가지고 다니기로 했다. 싱가포르 관광청에서 얘기하는 &lt;FONT color=#ff3300&gt;&quot;Low Crime doesn't mean No Crime&quot;&lt;/FONT&gt;이 생각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역시나 덥다. 내가 있던 기간 내내 30도가 넘는 날씨가 계속 되었다. 작은 여행가방을 끌면서 토스트를 먹고 내 여행 내내 거의 유일한 기념품인 잼을 샀다. 너무나도 맛있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계속 먹고싶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마지막으로 &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보타닉 가든 (Singapore Botanic Garden)&lt;/STRONG&gt;&lt;/FONT&gt;을 갔다. 식물원에를 갈 생각은 별로 없었지만 꽤 유명한 것 같아서 한번 가 보기로 했다. 갈 때도 버스 정류장을 못 찾아서 한참을 고생했다. 왜 이렇게 다들 일방통행인지. 하지만 이런 일방통행이 도심에서는 훨씬 나은 효과를 발휘하는 거 같다. 관광객들에게는 복잡하긴 하지만 세계 거의 모든 대도시가 가지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인 교통체증을 조금이라도 해소 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식물원을 여유롭게 거닐며 마지막 날을 즐기기로 했다.&lt;/P&gt;
&lt;P&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amp;filename=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udGh1bWI=&amp;filename=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식물원. 잘 보이진 않지만 문 왼쪽편에 SINGAPORE BOTANIC GARDENS라고 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식물원의 규모는 역시나 책에 나온데로 어마어마했다. 어떻게 그렇게나 큰지. 한바퀴 돌다가 지쳐 쓰러질 뻔 했다. 안에는 난 정원부터 해서 여러 테마별로 꾸며놓아 흥미를 더해준다. 각 구역에는 또 그 나름대로의 색깔이 있어 오랫동안 돌아다니더라도 지쳐서 돌아가고 싶은 생각보다는 오히려 댜음 장소가 궁금해서 빨리 가 보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한다. 이곳을 돌면서 느낀거지만 여기에는 한국인이 거의 없었다. 반면에 유럽 쪽(내 생각. 말하자면 백인)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덕분에 몇몇 나라 사람들과 얘기도 나눌 수 있었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amp;filename=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udGh1bWI=&amp;filename=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color=#0000ff&gt;(영국에서 온 노부부 - 같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다니는게 참 보기 좋았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 &lt;/FONT&gt;&lt;FONT color=#000000&gt;역시 식물원이라 그런지 공기도 좋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잘 간직해 놓은 것 같았다. 여행을 하면서 서울보다 더 멋진 스카이라인을 가진 도심을 돌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지금껏 보지못한 우거진 나무 사이를 거니는 것도 참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도 도심을 돌아다니는 것 보다는 흙길을 걷고 우거진 산을 타는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어쩌면 이런것들에 더 끌리는 지도 모른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C5qcGc=&amp;filename=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C5qcGcudGh1bWI=&amp;filename=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color=#0000ff&gt;(아무래도 어디서 본 장면 같더니 쥬라기공원에서 나오는 배경같다^^ 사진이라 크기가 가늠이 안되는데 사실 어마어마한 크기이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8.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4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amp;filename=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8.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4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udGh1bWI=&amp;filename=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color=#0000ff&gt;(나무가 별로 커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밑쪽에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을 보면 주변에 있는 나무까지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간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여행의 또다른 묘미라면 제3국의 여행객을 만날 수 있다는 거다. 내가 만약 친구나 가족과 여행을 했다면 외국사람들을 많이 만나지 못했을 거고 말도 많이 하지 않았을 거다. 하지만 여행을 하다보면 의외로 혼자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럴 때 말도 한번씩 걸어보고 그 나라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거다. 물론 내가 그 나라를 당장 갈 계획은 없지만 앞으로 기회는 많기 때문에 언젠간 갈 기회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여기까지의 일정으로 사실상 나의 싱가포르 여행이 모두 끝났다. 비록 내가 탈 비행기는 밤에 출발하지만 더이상 다른 관광지를 가기에는 시간도 모자랄 뿐만 아니라 이제 천천히 되돌아보며 생각하고 싶었다. 그래서 클락키에 있는 한 식당에 가서 강변에 앉아 늦은 점심 (빠른 저녁이 맞나..)을 먹으면서 오늘 쓰지 못한 글도 쓰며 이것저것 다시 되돌아 보았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이제 다 먹고 일어나려는 순간 하늘이 갑자기 이상해 지더니 또 비가 온다. 엄청난 소나기다. 마지막날이라 우산이 있어 다행이 별다른 문제없이 썼지만 몇몇 사람들은 쏟아지는 비를 그대로 맞고 있다. 마지막날이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 상황마저도 기분좋게 즐기고 있었다. 지하철을 타고 공항까지 가면서 이곳저곳을 사진으로 계속 찍었다. 나중에 사진을 보면 조금이라도 더 자세한 기억이 떠오르길 바라면서.. 너무 아쉽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예상했던 시간보다 훨씬 일찍 창이공항에 도착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천천히 공항을 둘러보며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글도 썼다. 다시 첫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웬지 내가 이미 베테랑이 된듯한 느낌이 들지만 첫날 공항에 도착할 때는 아무것도 몰라 뭘 먼저 해야할지 조차도 헷갈렸다. 그리고 가장 큰 발전이 있다면 요 몇일만에 영어에 자신감이 좀 붙었다는 거다. 처음에는 내가 하는 영어를 이 사람들이 못 알아 들으면 어떡하나 하는 쓸데없는 생각에 많이 망설이고 말할 때도 자신감없이 말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 없이 비교적 자신감있게 내 의사표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사람들도 똑같은 인간이다. 외국인이 나에게 서툰 한국어로 말을 걸어 온다면 나는 충분히 반갑고 친절하게 얘기해 줄 수 있다. 마찬가지인 거 같다. 오히려 싱가포르 사람들은 더 친절한 거 같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공항에서 남은 돈으로 엄마와 동생 선물, 할아버지 드릴 선물을 간단히 사고 느긋하게 비행기에 올랐다. 정말 비행기에 문제가 있어서 하루만이라도 연기가 된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까지 할 만큼 이번 여행에서 싱가포르는 아주 좋은 나라로 기억이 되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amp;nbsp; &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 color=#000000&gt;- 후기 -&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 한국에 새벽에 도착해서 바로 시골로 내려갔다. 다음날이 바로 설날이라.. 몸은 무지 피곤했지만 시골가는 차 안에서 쉬지않고 떠들어댔다. 아빠 역시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내 마음을 잘 아시는 거 같았다. 내가 이번 여행을 할 수 있게 가장 많이 도와주신 분이 우리 아빠다. 물론 내가 살아가는데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하다. 엄마와 함께. 직접 말을 못했는데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아무튼 설날 뒤에 또다시 개학이다 뭐다 해서 결국 지금에서야 완성을 한다. 처음으로 쓰는 장문의 글이라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거 같다. 지금 내가 읽어봐도 앞뒤가 안 맞는 것도 있는거 같고 내 생각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것 같다. 그저 연습에 의미를 둔 글이랄까. 앞으로 돌아다니면서 많이 써봐야겠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다음 여행지는............&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싱가포르 여행기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3913746"/>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3913746</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7-03-20T23:08:35Z</updated>
	    <published>2007-03-20T23:08:3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2월 15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꼭 가야만 할 것 같은 관광명소를 대부분 다녀왔기 때문에 시간이 오늘부터는 여유롭다. 거의 이틀간 모든 체력을 써버린 거 같다. 사실 유명한 관광상품들만 둘러보러 왔다면 이미 여행은 끝났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은 그게 아니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걸었다. 이제 싱가포르를 직접 느끼기 위해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고 하는데 싱가포르는 그걸 아주 잘 이해하고 있는거 같다. $2 짜리 지폐에 보면 뒷쪽 도면이 education이라고 되어있다. 이것만 봐도 얼마나 교육을 중요시 하는지 알 수 있다. 자세한 지폐는 나중에 다시 쓰겠다.&lt;/P&gt;
&lt;P&gt;&amp;nbsp; 이걸 직접 알아보기 위해서 &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싱가포르 국립 도서관 (National Library)&lt;/STRONG&gt;&lt;/FONT&gt;이다. 어제 숙소로 오는 길에 반대쪽에 도서관 건물이 보이길래 한번 가 보기로 했다. 숙소에서는 바로 다음 블럭. 9시쯤 도서관에 도착했는데 몇몇 사람들이 신문을 보면서 도서관 개방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전체 건물은 9층으로 되어있으며 (다른 더 큰 규모의 도서관은 지상 16층 까지도 있다.) 중앙 대출 센터는 지하1층에 있다. 문을 열기 전부터 이미 대출 센터 앞에는 몇몇 사람들이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었다.&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i5qcGc=&amp;filename=6.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i5qcGcudGh1bWI=&amp;filename=6.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싱가포르 국립 도서관 입구 - 입구 근처만 가도 찬바람이 솔솔)&lt;/FONT&gt;&lt;/P&gt;&lt;FONT color=#0000ff&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치 호텔같다. 깔끔한 인테리어부터 시원한 에어컨 바람 까지. 아침부터 더위에 찌든 나에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은 사막의 오아시스같다. 넓은 로비에 검색용 컴퓨터 여러 대와 안내데스크가 있다. 역시 이곳 직원들도 친절한 싱가포르 사람들이다.&lt;/P&gt;
&lt;P&gt;&amp;nbsp; 호텔같은 도서관의 정점은 바로 열람실이다. 모투 카펫을 깔아놓아 걸을 때 발자국소리가 전혀 나지 않는다. 규모 또한 엄청나다. 넓은 공간에 여유롭게 책을 배치해 놓았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준다.&lt;/P&gt;
&lt;P&gt;&amp;nbsp;&lt;/P&gt;&lt;/FONT&gt;
&lt;P&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UuanBn&amp;filename=5.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UuanBnLnRodW1i&amp;filename=5.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싱가포르에도 한국과 같이 도서관에서&amp;nbsp;수학공부를 한다.)&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S5qcGc=&amp;filename=5.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S5qcGcudGh1bWI=&amp;filename=5.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쾌적한 열람실 - 아주 편하게 되어 있다.)&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2.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y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amp;filename=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2.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y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udGh1bWI=&amp;filename=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color=#0000ff&gt;(열람실 사진)&lt;/FONT&gt;&lt;/P&gt;
&lt;P&gt;&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도서관을 나왔다. 도서관을 뒤로 하면서 나오는 내 머릿속에는 내가 가끔 가는 동네도서관이 생각났다. 물론 시립이라 규모면에서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너무 초라해 보였다. 매일 아침 도서관에서 공부하려고 아침도 안 먹고 와서 길게 줄 서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더 안쓰러워진다. 이런 좋은 도서관을 싱가포르가 부럽기도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도서관을 나온 후&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 리틀인디아(Little India)&lt;/STRONG&gt;&lt;/FONT&gt;와 아랍스트리트로 갔다. 모두 걸어서 갔는데 먼저 간 리틀인디아는 상점에서 피워대는 향 때문에 머리가 다 아플 지경이다. 더욱이 내 눈을 사로잡을 만한 물건이나 사건이 전혀 없어 내 기억에도 별로 나지 않는다. 어쩌면 너무나 지쳐있어서 별 생각이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저 향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밖에 남아있질 않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YuanBn&amp;filename=6.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YuanBnLnRodW1i&amp;filename=6.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리틀 인디아 거리 - 전혀 싱가포르 같지가 않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다음으로 간 곳은 &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아랍 스트리트(Arab Street).&lt;/STRONG&gt;&lt;/FONT&gt; 아랍 문화에 대해 전혀 접해보지 못한 나라 기대를 많이 했다. 옆에 걸어가던 일본인이 여기가 왜 아랍 스트리트냐고 불평을 하다가 갑자기 모스크를 가리키면서 &quot;아리비안 나이트!&quot;라고 소리를 지른다. 물론 난 일본어를 못한다. 하지만 이건 알아들었다. 발음이 비슷해서였나.. 아무튼 생전 첨보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예배시간이라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들어갈 수 있었다. 그곳 안에는 2개의 시계가 걸여있다. 하나에는 Singapore라고 적혀있고 다른 하나에는 Mecca이다. 이 사원 안에 있으니까 내가 지금 메카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일단 사람들 부터가 모두 아랍쪽 사람들이다. 이들도 싱가포르에 살아서 그런지 모두가 친절하다. &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y5qcGc=&amp;filename=7.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y5qcGcudGh1bWI=&amp;filename=7.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아랍 스트리트의 사원 술탄 모스크 - 진짜 아라비안 나이트 같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OC5qcGc=&amp;filename=8.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OC5qcGcudGh1bWI=&amp;filename=8.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color=#0000ff&gt;(아랍 스트리트 - 여기가 왜 싱가포르야)&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여기까지 돌았는데 시간이 그리 많이 지나지 않았다. 오늘 일정도 착착 맞게 돌아간다. 저녁 때 나이트사파리를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쫌 남는다. &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시간을 &#46468;우기 위해 방에서 잠시 쉬는동안 또다시 엄청나게 비가 온다. 위에 있는 사진을 보면 결코 비가 올거 같지 않은 사진이지만 왔다.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숙소에서. 그것도 무진장 많이. 하지만 또다시 30분 후에 멈췄다. 정말 특이한 나라다. 하지만 이 덕분에 무더위가 조금 가라앉았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나이트사파리에 바로 가기에는 시간이 조금 남는것 같아서 차이나타운에를 들렀다. 저번에 갈 때 시간이 늦어 가지 못했던 &lt;STRONG&gt;&lt;FONT color=#cc00ff&gt;차이나 헤리티지 센터(China Heritage Center)&lt;/FONT&gt;&lt;/STRONG&gt; 를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중국에서 온 초기 정착민에서부터 지금의 싱가포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인들의 싱가포르에서의 역사를 나타낸 곳이다. 지금의 싱가포르가 있기에는 이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이 사람들도 이곳에 적응하고 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지금의 싱가포르를 만들수 있었다. 사실 싱가포르 곳곳을 다니다 보면 중국과 싱가포르의 관계를 쉽게 느낄 수 있다. 싱가포르의 대부분의 사건은 중국과 관련이 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그리고 찾아간 곳은 &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나이트 사파리(Night Safari)&lt;/STRONG&gt;&lt;/FONT&gt;.&amp;nbsp;이름부터가 나를 들뜨게 한다. 세계 최초로 밤에 개장하는 동물원이라는 말을 듣고는 바로 이곳을 가기로 결정했다. 아주 유명하다는 동물원을 가지 않고 말이다. 솔직히 새&amp;nbsp;공원을 가고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비가 왔기 &#46468;문일까..&amp;nbsp;인상이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색다른게 있기 때문에 한번 가 보기로 결심하고 갔다. 나름대로 외곽지역에 있기 때문에&amp;nbsp;오고 가는데 적잖아 불편했다. 버스도 꽤 오래타고. 버스타는 곳을 못 찾아 엄청 헤맸는데 그 짜증은 버스를 타고 10분만에 없어졌다. 6차선 길 옆으로 있는 울창한 열대우림이 나의 기분을 UP 시켜줬다. &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동물원 안에서는 전기자동차를 타고 이곳저곳을 돌아볼 수 있게 해 놓았다. 나는 운이 좋게도 모든 동물을 다 보았다. 사자가 포효하는 소리까지 듣고.. 이 동물들을 더욱 빛나게 한건 주변의 숲이다. 이곳 동물원은 관광객을 위한 곳이 아니라 동물을 위한 곳이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받았다. 사람에게 잘 안 보이더라도 동물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였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관람 후 가이드북에서 추천한 맛집에 가서 늦은 저녁을 맛있게 먹고 기념사진을 찍으러 갔다. 동물이랑 같이 찍는건데 왜 이렇게 비싼건지. 더욱이 그 사람들이 찍어주는게 아니었다. 혼자인 나는 방법이 없는지라 별 수 없이 그냥 돌아왔다. 혼자하는 여행이니 어쩔 수 없이..&lt;/P&gt;
&lt;P align=left&gt;&amp;nbsp; 하지만 정말 색다른 이색 관광명소라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해 지기 조금 전에 간다면 아주 좋았을 거 같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cuanBn&amp;filename=7.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cuanBnLnRodW1i&amp;filename=7.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나이트 사파리 입구. 여러장 찍었는데 너무 어두워서..)&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이제 내일이면 한국으로 가야한다. 싱가포르에서의 마지막 날이 이렇게 지나갔다. 시간이 지나가는게 아쉽다. 이제 조금씩 익숙해 지려고 하는데. 처음부터 하나하나 그 어떤것도 놓치기 싫었지만 지금부터는 주변에 있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보게된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S5qcGc=&amp;filename=5.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S5qcGcudGh1bWI=&amp;filename=5.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MRT역에서 오늘의 마지막 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랜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싱가포르 여행기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3581011"/>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3581011</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7-03-10T00:10:26Z</updated>
	    <published>2007-03-10T00:10:2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FONT color=#cc00ff&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c00ff&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2월 14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아침부터 사람잡는다. 햇빛이 머리 위에서 나를 때리는 거 같다. 강한 햇빛을 머리위에 두고 찾아간 첫번째 장소는 아시아 문명 박물관 (Asia Civilization Museum). 가이드북에서 별3개 달아놓고 적극 추천이길래 한국에서부터 꼭 가보고 싶었다. 이런 곳에도 흥미가 조금 있기에. 한참을 걸어다녀도 도저히 못 찾겠다. 행인에게 물어봤더는 바로 옆을 가리킨다. 젠장.. 욕나오게 공사중이란다. 이 허탈함..&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C5qcGc=&amp;filename=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C5qcGcudGh1bWI=&amp;filename=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아시아 문명 박물관)&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덕분에 도시구경만 실컷 했다. &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S5qcGc=&amp;filename=5.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S5qcGcudGh1bWI=&amp;filename=5.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싱가포르 도심지역)&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이것 때문에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겨 그냥 도심 구경도 할겸 해서 시내를 따라 걸었다. &lt;STRONG&gt;&lt;FONT color=#cc00ff&gt;선텍시티(Suntec &lt;/FONT&gt;&lt;FONT color=#cc00ff&gt;City)&lt;/FONT&gt;&lt;/STRONG&gt;에 가는 길에 &lt;STRONG&gt;&lt;FONT color=#cc00ff&gt;시민전쟁 기념비 (Civilian War &lt;/FONT&gt;&lt;FONT color=#cc00ff&gt;Memorial)&lt;/FONT&gt;&lt;/STRONG&gt; 에서 기념사진도 몇 방 찍고 &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에스플레네이드&amp;nbsp;(The Esplanade) &lt;/STRONG&gt;&lt;/FONT&gt;까지 갔다. &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2.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y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amp;filename=0.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349px; HEIGHT: 217px&quot; height=214 hspace=0 src=&quot;http://cfs2.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y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udGh1bWI=&amp;filename=0.jpg&quot; width=342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전쟁기념비 앞에서 찍은 도심 - 한장의 사진이 싱가포르의 많은걸 나타낸 것 같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amp;filename=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udGh1bWI=&amp;filename=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에스플레네이드에서 바라본 멀라이언 상)&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8.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4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amp;filename=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8.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4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udGh1bWI=&amp;filename=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선텍시티 - 너무 커서 길을 잃었다는...ㅡㅡ;;)&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8.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4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amp;filename=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8.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4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udGh1bWI=&amp;filename=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두리안을 보고 만들었다는 에스플레네이드)&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amp;nbsp; 선텍시티 안에는 부의 분수라고 불리는 작은 분수가 있다. 이 분수에 손을 놓고 3바퀴를 돌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단다. 특별이 종교가 없어 이러한 걸 많이 믿는 건 아니지만 한다고 해서 나쁠게 없기 때문에 성심성의껏 빌었다. 첫 바퀴에는 올해 수능을 볼 동생을 위해서. 두번째에는 항상 같이 있고싶은 우리 부모님을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자신을 위한 소원을 빌었다. 쫌 있으면 설날이라 한국, 싱가포르 할것 없이 모두 시끌벅적하다. 항상 비는 소원이지만 &lt;/FONT&gt;&lt;FONT color=#ff3300&gt;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진심으로..&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amp;nbsp; *관광지에서 한국인을 가끔 본다. 아직까지 혼자서 온 관광객은 못 봤다. 전부 여행사에 딸린 사람들이다. 솔직히 부럽기도 하다. 편하니까. 다음장소로 이동하고 하는데 가만히 버스에만 앉아 있으면 다 데려다 주는데 얼마나 편한가.&amp;nbsp;이럴 때 나는 오히려 더 모질게 나에게 대한다. 이 짓을 누가 시켜서 한거냐. 내가 스스로 결정한거다. 난 이게 좋다. 이제 &lt;FONT color=#ff3300&gt;내 나이 20. 이 젊음이 나에게 자꾸만 말한다. 지금이야말로 고생을 사서 할 수 있는 기회라고.&lt;/FONT&gt; 이 놈 덕분에 죽어난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amp;nbsp;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센토사 섬(Sentosa Island)&lt;/STRONG&gt;&lt;/FONT&gt; 이다. 인터넷과 가이드북 모두에서 가장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기 전부터 기대가 된다.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이렇게나 대서특필을 해 놓은건지. 하버프론트 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섬으로. 내 발밑으로 보이는 초호화 여객선 스타크루즈가 내 눈을 사로잡는다. 고1때 적었던 내 인생목표 20가지 중에 포함된 크루즈 여행. 나는 반드시 탈거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2.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y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amp;filename=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2.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y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udGh1bWI=&amp;filename=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초호화 여객선. 화려한 내 미래를 그려보며 지나친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날씨 때문에 무척 짜증이 나 있는 나를 기분 좋게 한건 싱가포르 사람. 내가 혼자 온 걸 알고 말을 걸고는 사진도 찍어주고 말동무도 해 주었다. 기분이 우울할 땐 말을 하면 된다. 어차피 다 초면이기 때문에 국적을 묻는 거부터 시작해서 그저 형식적인 질문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그저 인사만 한번 해 줘도 괜찮다. 근데 그게 어렵다.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기가.&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이미지 오브 싱가포르 (Image of Singapore)&lt;/STRONG&gt;&lt;/FONT&gt; 는 대부분이 중국과 관련된 이야기 뿐이다. 그만큼 중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뜻이겠지. 싱가포르 역사의 대부분은 중국에서부터 건너온 사람들로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곳에서는 싱가포르의 역사상을 잘 재연해 놓았는데&amp;nbsp;여러 지식도 얻을 수 있고 꽤 괜찮은 곳인거 같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amp;filename=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udGh1bWI=&amp;filename=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이미지 오브 싱가포르 전경)&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여기서 문득 생각한 건 내가 만약 중국어를 전혀 못한다면 하는 거다. 사실 출발 전부터 이게 큰 위안이 되기는 했다. 심지어는 다른 곳을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으니 어쩌겠나. 되도록이면 영어를 쓰려고 노력했다. 어디에서도 중국어를 쓰지 않았다. 공부가 목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회를 최대한 살려야 되지 않겠는가.&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그 다음으로 간 &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포트 실로소(Fort Siloso)&lt;/STRONG&gt;&lt;/FONT&gt; 와 &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실로소 해변(Siloso Beach)&lt;/STRONG&gt;&lt;/FONT&gt; 을 따라 걸으면서 체력이 급격히 바닥났다. 결정적으로 포트실로소에서 셔틀버스를 타지 않은게 큰 실수였다. 방금 출발해서 기다리기 귀찮은 마음에 그냥 걷기로 결정했는데 산 인데다가 걷는 곳을 따라서는 햇빛 때문에 금방 지친다. 손수건과 지도로 나름대로 가렸지만 별 도움에 되질 않았다. 사실 포트 실로소는 군사 방면에 관심이 있는 나 조차도 별 흥미가 가지 않았다. 더위 때문일까.&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난생 처음보는 열대의 해변이다. 달력같은데나 있을법한 아름답고 멋진 해변이다. 해변에서 축구를 하는&amp;nbsp;젊은 청년들도&amp;nbsp;있고 선텐을 즐기는 남녀들도 있고 물 속에서 물장구를 치며 노는 아이들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너무도 행복해 보인다. 언젠가는 나도 이런데서 느긋하게 즐기고 싶다. 정말 천국이 따로 없는 것 같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MuanBn&amp;filename=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MuanBnLnRodW1i&amp;filename=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이곳을 걸으면 마치 내가 화보촬영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옆에 모델이 같이 있어야 되는데..^^)&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QuanBn&amp;filename=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QuanBnLnRodW1i&amp;filename=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과감히 이곳을 지상 낙원이라 칭하겠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amp;nbsp; 센토사 섬을 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꾸며 놓았다는 생각을 했다. 어영부영 대충 꾸며놓은게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확실하게 해 놓았다. 오락 위주로 돈을 벌려고 해 놓았다는 느낌 보다는 정말로 사람들에게 활력소를 넣어 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려는 느낌을 받았다. 이미 충분히 아름답고 멋지지만 계속 더 꾸미고 멋지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제주 특별 자치도'도 이런 식으로 확실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더욱 더 아름다운 섬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C5qcGc=&amp;filename=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C5qcGcudGh1bWI=&amp;filename=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센토사 섬)&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이미 다운되기 직전인 몸을 이끌고 그 유명한 싱가포르의 야경을 보러 가는 지하철. 어느 나라나 출퇴근 시간에는 항상 혼잡하기 마련이다. 아침에 숙소에서 나오면서 사람들에 치이고 저녁시간에 돌아다니면서 사람들한테 끼인다. 이건 정말 대책이 없는 것 같다. 한순간에 쏟아지는 사람들을 어떻게 감당을 할 수 있을까. 저녁시간 지하철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 냄새가 가득한데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았다. 원인은 일부 다른나라에서 이주해 온 노동자들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그들을 욕할 수 있을까. 이게 자본주의다.&lt;/P&gt;&lt;/FONT&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싱가포르의 야경이 괜히 유명한게 아니다. 서울의 야경도 꽤 쳐준다고 한다. 63빌딩에서 본 서울의 야경 역시 알아준다. 한강을 따라 굽어지는 올림픽대로의 긴 차량들의 행렬과 서울시내 구석구석을 비추고 있는 가로등들. 싱가포르의 야경이 서울의 야경과 다른 점이 있다면 스카이라인이다. 같은 건물이 하나도 없는 싱가포르의 중심가에는 초고층 건물들이 줄줄이 서 있다. 밑에서 쳐다보자면 목이 아프다. 초고층 건물들의 밖으로는 온통 불빛을 켜 놓았다. 정말 화려하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C5qcGc=&amp;filename=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C5qcGcudGh1bWI=&amp;filename=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멋있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는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오늘도 끝내주게 많이 걸어다녀서 상당히 피곤하다. 어제보다 많이 걸었다고 확신한다. 피곤해서 강변에 앉아 쉬고 있는데 옆에 연인이 와서 앉는다.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혼자서 온 사람은 나뿐이다. 정말 초라해 보였다. 지금에서야 혼자서 여행을 한게 조금은 멋있어 보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 때는, 적어도 그 순간 만큼은 아니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숙소까지 돌아가 샤워를 하던 중 도마뱀 한마리를 보고는 너무 놀라&amp;nbsp;이 모든것을 까먹었다.&lt;/FON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싱가포르 여행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3105293"/>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3105293</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7-02-23T19:15:42Z</updated>
	    <published>2007-02-23T19:15: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amp;filename=1.jpg')&quot;&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amp;filename=0.jpg')&quot;&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amp;filename=2.jpg')&quot;&gt;&lt;/A&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2월 13일&lt;/P&gt;
&lt;P&gt;&amp;nbsp;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여행 첫날이라는 기대감으로 일찍 일어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무더위로 잠을 못 자고 나중에는 바로 옆 길가에서 들려오는 소음때문에.. 하지만 여행의 힘인가보다. 12시 30분에 잠을 청해 2시가 넘어 잠이 들고 7시에 알람도 없이 일어난 거 보면. 싸게 하는 배낭여행이라 값싼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는데 뭘 더 바라겠는가. 하지만 다음날 부터는 별다른 불편함 없이 잘 지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일단 여행지 등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오차드로드에 있는 여행자센터를 찾아갔다. 출근시간과 겹쳐 심하게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오차드로드 역에 내렸다. 가이드북에도 자세히 나와있지 않고 특별한 이정표도 없는 탓에 잠시 헤매기는 했지만 대략 8시 45분 쯤 여행자센터 앞까지 도착. 그런데 이게 웬일. 9시 30분에 문을 연단다. 분명 가이드북에서는 8시에 연다고 했는데. 할 수 없이 여행자센터 앞 벤치에서 기다렸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8.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4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amp;filename=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8.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4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udGh1bWI=&amp;filename=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SINGAPORE VISITORS CENTER)&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 &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안에서는 정말 친.철.한. 싱가포르 사람들이라고 느꼈다. 일단 내가 들어가자 바로 한 명이 다가와서는 나에게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묻는다.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미안하다면서 한국어로 된 안내책자는 없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걸 바라고 간 건 아니기에 그러려니 하고는 이런저런 자료를 챙기기 시작했다. 지도부터 상세 안내 브로셔 까지. 나중에 한국에 와서 발견한 사실이지만 내 짐 대부분의 무게는 이런 자료들이 차지했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EuanBn&amp;filename=1.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216px; HEIGHT: 299px&quot; height=466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EuanBnLnRodW1i&amp;filename=1.jpg&quot; width=350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싱가포르는 도심속에 열대우림을 간직한 몇 안되는 도시이다. 여행자 센터 바로 앞.)&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첫 행선지는 &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싱가포르 사이언스 센터(SINGAPORE SCIENCE CENTER)&lt;/STRONG&gt;&lt;/FONT&gt;. 지하철을 타고 간 후 버스를 갈아타고 도착. 걸어가도 될만한 거리다. 버스 기다리는 시간에 도착할 만큼 가깝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amp;filename=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udGh1bWI=&amp;filename=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 (SINGAPORE SCIENCE CENTER)&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 &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아무런 문제 없이 들어간 과학관. 사실 놀랬다. 모두 어린애들 뿐이었다. 어느 유치원에서 단체 견학이라도 온 것 같았다. 이 아이들만 없었더라면 아주 한산했을 것 같다. 어린애들이 많고 적음은 내 여행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오히려 문제는 내 영어. 방대한 양의 영어를 읽기에는 내 영어 독해가 너무 느렸다. 게다가 과학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부분이 과학과 관련된 용어. 그래서 나를 더욱 더 힘들게 만들었고 나올 때는 우울해지기 까지 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그 안은 내가 직접 참여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고 내가 직접 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영어로가 아닌 경험으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된다는 사람이 간다면 정말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다. 사실 나는 영어가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 지루하긴 했다. 세계 10대 과학관 중 하나이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밥을 먹기 위해 &lt;FONT color=#cc00ff&gt;호커센터&lt;/FONT&gt;로 갔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엄청 복잡하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amp;filename=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udGh1bWI=&amp;filename=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color=#0000ff&gt;(호커센터 - 중국어가 많다. 많은 상인들이 중국인이라 중국어로 말해도 무방하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굉장히 어수선하고 시끄럽다. 내가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모두 관심있게 보자 모든 상인들이 한명씩 나한테 뭐 먹을건지 묻는다. 여기서 내가 놀란건 상당수의 사람들이 나에게 중국어로 물어본다는 것. 아시아권 사람이라 중국어로 말한 것 같다. 뭘 먹어야 할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 일단은 무난한 카레치킨을 먹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다음으로 간 장소는 &lt;FONT color=#ff0099&gt;&lt;STRONG&gt;새 공원(JURONG BIRD PARK)&lt;/STRONG&gt;&lt;/FONT&gt;. 나는 그다지 동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가보기로 했다. 모두가 빠뜨리지 않는 유명장소라고 하니까 그래도 갔다 와야 나중에 다른사람들이랑 얘기할 때 공감대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또다시 버스를 타고 앞에서 내린 후 걸어 들어갔다. 이곳은 한국어로 된 안내책자가 구비되어 있었다. 한국어로 된 지도와 영어로 된 지도를 가지고 안으로 들어간 후 파노레일(Panorail)을 타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같이 탄 사람들 중에는 한국인도 있었는데 부부가 가이드를 한 명 데리고&amp;nbsp;여행을 온 듯 했다. 그 덕에 나는 파노레일을 탄 내내 한국어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파노레일은 중간중간 역에서 내려 주변을 관람한 후 다시 타고 다음 역으로 가는 식인데 처음으로 내린 역 앞에는 거대한 잉꼬 새장이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 모든 걸 체험해 보고 싶은 나의 무모한 욕심에 새 밥을 사고야 말았다. 이게 문제였다. 새 밥을 사고 돌아서자 마자 새들이 밥통에 앉는다. 그러고는 열심히 먹는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안되지만 문제는 그 다음. 한 마리에서 두 마리로 늘어나더니 순식간에 5~6마리가 앉는다. 내 손에도 앉고 어깨에도 앉는다. 이런걸 끔찍히도 싫어하는 나라서 얼른 새들을 쫓아내고는 밥통을 난간에 올려놓고는 나와버렸다. 이런 여행을 하려면 조금은 배짱도 있어야 하는데.. 이게 문제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IuanBn&amp;filename=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IuanBnLnRodW1i&amp;filename=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나를 공포에 떨게 만든 놈들 중 하나.)&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 &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좋아할 코스인 것 같다. 그리고 다음역으로 갔는데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던 곳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새장이고 그 안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인공폭포가 있는 곳이란다.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온다. 맑던 하늘에 갑자기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비가 온다. 그저 여느 소나기겠거니 하고 기다렸지만 그칠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 결국은 포기하고 출발지로 가서 유명하다는 새 공연(All Star Bird Show)를 보러 야외 공연장으로 갔다. 그러나... 욕나오게 이것 마저도 폭우로 인해 일찍 끝났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나는 스탠드에 앉아서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가 지붕이 있는 건물만을 따라 출구로 향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이곳에서 한국인을 정말 많이 봤다. 비록 그 누구와도 대화를 주고받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많았다. 한국사람들은 어디에 가도 있다더니 그 말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덕분에 나는 여러 정보를 얻을 수도 있어 꽤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그저 조금 초라하다고 해야할까. 모두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있는데 나만 혼자여서.&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밖으로 나왔더니 택시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 비가 와서 그런가 보다. 여기서 또 하나 신기한 점이라면 비는 엄청 내리고 있는데 햇빛이 쨍~이다. 당혹스럽다. 그런데도 비는 그칠 기미가 없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날 비가 내린 지역은 그 곳 뿐이라고. 서울정도의 크기인 싱가포르에서 내가 있던 곳은 비가 억수같이 오고 시내쪽은 비 한방울 떨어지지 않았다니 정말 잘못 걸렸다 싶었다.&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amp;filename=0.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272px; HEIGHT: 190px&quot; height=190 hspace=0 src=&quot;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udGh1bWI=&amp;filename=0.jpg&quot; width=254 border=0&gt;&lt;/A&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amp;filename=0.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281px; HEIGHT: 190px&quot; height=153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udGh1bWI=&amp;filename=0.jpg&quot; width=239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color=#0000ff&gt;(새 공원 출입구 - 새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아끼는 여행이니 만큼 택시를 안 타려고 했던게 사실이지만 싱가포르 택시의 친절함은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수준급이라는 소리를 듣고는 한번 경험해 보기로 했다. 가는 도중 중국어로 방송되는 라디오가 나오길래 기사에게 물어봤더니 4~5개 채널은 중국어로 나온다고. 그리고 싱가포르는 자동차 운전석의 방향이 오른쪽에 있어 조수석에 앉은 나는 마치 운전하는 기분이었다. 우회전 할 때가 가관이다. 매번 가슴이 덜컹덜컹 한다. 이러다 사고나면 어쩌나 하고. 몇 일 동안 적응이 안돼 사고 날 뻔 한 적도 있었다. 한국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왼쪽부터 보고 건넌다. 하지만 싱가포르 에서는 오른쪽을 먼저 봐야한다. 차들이 천천히 오고 있어서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사고 날 뻔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amp;filename=1.jpg')&quot;&gt;&lt;IMG height=190 hspace=0 src=&quot;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udGh1bWI=&amp;filename=1.jpg&quot; width=273 border=0&gt;&lt;/A&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amp;filename=2.jpg')&quot;&gt;&lt;IMG height=180 hspace=0 src=&quot;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udGh1bWI=&amp;filename=2.jpg&quot; width=276 border=0&gt;&lt;/A&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color=#0000ff&gt;(싱가포르에 가장 많은 도요타 크라운과 왼쪽으로 다니는 자동차)&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amp;filename=0.jpg')&quo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거리는 아주 가까운 &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디스커버리 센터(Singapore Discovery Center)&lt;/STRONG&gt;&lt;/FONT&gt;. 이곳은 싱가포르의 발견에서부터 미래까지를 영화, 만화 등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일단 들어가자 친철한 싱가포르 직원이 다가와서는 가격과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준다. 큰 감동을 받았다.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소개 해 주면서 가장 괜찮을 것 같은걸 추천해 준다. 단지 가격만으로 비싼 걸 추천해 준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걸 물어본 후 그에 맞게 추천을 해 주었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amp;filename=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udGh1bWI=&amp;filename=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color=#0000ff&gt;(S'pore Discovery Center)&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적잖은 감동을 받고는 투어에 참가했다. 같이 붙어있는 SAFTI 군사학교를 버스를 타고 돌아보는 것인데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싱가포르의 군인들은 참으로 자유로워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훈련을 받을 때는 엄격하겠지만 적어도 밖에서는 아니다. 지하철 에서 본 군인들은 '두발자유화'가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감.히.사진을 찍을 엄두가 나지 않아 못 찍어 자료사진이 없는게 아쉽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 모두 싱가포르와 관련된 것들만 있는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싱가포르에 대해 좀 더 많은 걸 알 수있었다. 한 가지 확실한건, 싱가포르건 한국이건 모두 反테러에 신경을 무진장 쓴다는 것이다. 지하철을 비롯한 여러가지 매체에서 (디스커버리 센터 포함) 反테러에 관한 영상물을 방영한다. 아직까지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lt;FONT color=#ff3300&gt;항상 준비한다는 건 좋은거니까.&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ff3300&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ff3300&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ff3300&gt;&amp;nbsp; &lt;/FONT&gt;&lt;FONT color=#000000&gt;원래 계획에는 사파리를 가기로 했지만 일정을 조정하는 바람에 &lt;FONT color=#cc00ff&gt;&lt;STRONG&gt;차아니타운(China Town)&lt;/STRONG&gt;&lt;/FONT&gt;으로 돌렸다. 잠시 숙소에 들러서 씻고 동선을 확인한 후 나섰는데 지도를 잘 숙지하지 못한 결과로 조금 왔다갔다 헤매었다. 버스를 타기가 무서워서 버스 노선표를 보고 몇 정거장인지 미리 세어 놓았다. 딱 그 때 내리려고..하지만 그럴 필요도 없이 차이나타운에서 모든 사람이 다 내려버렸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amp;filename=2.jpg')&quot;&gt;&lt;IMG height=179 hspace=0 src=&quot;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udGh1bWI=&amp;filename=2.jpg&quot; width=238 border=0&gt;&lt;/A&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amp;filename=3.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242px; HEIGHT: 178px&quot; height=193 hspace=0 src=&quot;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udGh1bWI=&amp;filename=3.jpg&quot; width=249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싱가포르의 2층 버스의 1층과 버스정류장)&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싱가포르를 여행사 패키지로 온다면 더 싸게 올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 가이드를 따라다니면서 하는 여행은 여행이 아니다. 그저 구경만 하는거다. 내 스스로 충분히 준비를 해 간다면 굳이 따라다닐 필요가 없다. 물론 더 힘들긴 하겠지만.&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어쨌든 나는 혼자 다니면서 초점을 관광명소를 가 보는게 아니라 싱가포르를 느끼는데 뒀다. 싱가포르를 잘 이해하고 느끼자는 취지로 온 만큼 최대한 모든 신경을 싱가포르를 파악하는데 집중시켰다. 그래서 음식이나 과일도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뭐든 사소한 것 하나하나도 한국과 비교하면서 생각해 봤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amp;filename=3.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238px; HEIGHT: 155px&quot; height=139 hspace=0 src=&quot;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qcGcudGh1bWI=&amp;filename=3.jpg&quot; width=186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한국에 그다지 흔하지 않은 코코넛. 더울 때 하나 마시면 끝내준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차이나타운에서는 내가 싱가포르에 있다는 걸 거의 느끼지 못했다. 주변에서 들리는 언어가 모두 중국어였다. 상인들이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이라든가 진열된 상품 등은 모두 중국을 떠올리게 했다. 마치 중국의 관광명소 같았다. 다를게 없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 &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amp;filename=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udGh1bWI=&amp;filename=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아주 번화한 차이나타운)&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amp;filename=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qcGcudGh1bWI=&amp;filename=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정말로 중국과 별반 다를게 없는 상점. 빨간색과 금색이 섞인 돼지 등등)&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그저 이곳에서 아쉬운게 있었다면 헤리티지 센터(China Heritage Center)를 못 갔다는 거다.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하지만 나중에 갈 수 있으니깐.&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차이나타운과 바로 붙어있는 사원을 갔다. 참 신기하다. 차이나타운과 힌두교 사원이 같이 있다. 싱가포르는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이런 광경이 연출 될 수 있다고 본다. 여러 민족이 함께 살면서도 각 민족의 특성이나 문화, 관습을 모두 살려 별 문제없이 잘 어우려져 산다는 것이 참으로 보기 좋다. 아무튼 그 안에서는 몇 가지 의식이 진행 중이었고 마침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갓난아이에게 행하는 의식을 볼 수 있었다. &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amp;filename=2.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273px; HEIGHT: 169px&quot; height=220 hspace=0 src=&quot;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udGh1bWI=&amp;filename=2.jpg&quot; width=256 border=0&gt;&lt;/A&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amp;filename=2.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270px; HEIGHT: 170px&quot; height=148 hspace=0 src=&quot;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udGh1bWI=&amp;filename=2.jpg&quot; width=285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사원에서 행하고 있는 의식과 모습 - 뒤에 보이는 화려한 마천루와 대조적이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한가지 재미있던건 맨발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물론 TV에서 맨발로 다니는 걸 여러번 봤지만 실제로 해 보니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혼자하는 여행은 내가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있고 일정 또한 내 편의상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자유롭다. 물론 나도 이번에 처음이고 첫날이지만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스스로 계획을 짜면서 돌아다니면서 좀 더 많은 걸 얻을 수도 있다. 여행사를 따라다닌다면 훨씬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겠지만 나중에 남는게 별로 없다. 혼자서 여행을 하면 보고 느끼고 생각할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여행사를 통한 여행의 장점이라면 사진 몇 장 남는 것일 뿐. 이게 혼자하는 여행 최대의 단점이다. 남는건 사진 뿐이라는데 내 사진 찍기가 뭣하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번 누구한테 찍어 달라고 하기도 민망하고.&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 *자꾸 말을 하지 않으면 기분이 가라앉고 우울해 진다는 거다. 비미자 와서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더 심해진다. 이걸 이기는 법을 알았다. 평상시처럼 내가 관광객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것이다. 누가 웃는 얼굴에 침을 &#48313;으리.. 모두 웃으면서 받아준다. 특히 싱가포르 사람들은 아주 친절하고 다정다감하다. 웃으면서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했을 때 한 번도 거절 당한 적이 없다. 그 후에 고맙다는 인사 하나만으로도 그들은 웃는다. &lt;FONT color=#ff3300&gt;아무것도 아니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활력소가 된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ff3300&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ff3300&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싱가포르 여행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flyingrover/3098049"/>
		<id>tag:blog.daum.net,2009:flyingrover.3098049</id>
	    <author>
		    <name>彦</name>
	    </author>
	    <updated>2007-02-23T15:53:11Z</updated>
	    <published>2007-02-23T15:53: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여행기간 : 07년 2월 12일 ~ 07년 2월 16일&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겨울방학.. 몇 가지 좋지 않은 일들로 잔뜩이나 우울해져 있는 나에게 아버지는 여행을 제안했다. 혼자하는 진정한 여행. 고민끝에 여러 곳 중 싱가포르를 선택했다. 1주일 뒤 출발로. 혼자서 가기에는 두려운 마음이 없잖아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싱가포르라면 무난할 거라고 생각했다. &lt;FONT color=#0099ff&gt;'싱가포르는 안전하다'&lt;/FONT&gt;는 말을 여러번 들어봤으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영어 말고 중국어가 통한다는 사실이었다. 중국어를 오랜 시간동안 공부한 나로서는 영어보다는 중국어가 그나마 더 편한게 사실이고 이렇게 하면은 설마 어떻게 되기야 하겠어 하는게 내 생각이었다.&lt;/P&gt;
&lt;P&gt;&amp;nbsp; 여러가지로 준비가 안된 여행을 무리하게 시작했다. 워낙 급하게 준비하느라 미처 충분한 준비를 할 시간이 없었다. 싱가포르는 비자가 필요 없긴 하지만 여권의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내 여권은 10일이 모자랐으니.. 그래도 그냥 가기로 했다. 이것도 다 경험이라 생각하고. 관광객 유치에 온갖 노력을 하는 싱가포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이런 관광객도 최대한 끌어들이려고 노력할 거고 법이 잘 지켜지는 싱가포르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사소한 것도 다 잡아낼 것이다. 공항 직원이랑 싸울 각오까지 하고 출발했다. &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그만큼 내가 가고 싶은 확고한 의지가 있었으니까&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2월 12일&lt;/P&gt;
&lt;P&gt;&lt;STRONG&gt;&amp;nbsp; &lt;/STRONG&gt;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해서 처음 한 것은 바로 냄새를 맡는 거였다. 각 나라마다 냄새가 있다. 이런 각 나라의 냄새들은 적응이 되지 않은 이방인이 맡기에는 거부감이 생기기에 충분하다. 한국인들이 중국인이나 서양사람에게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이것 또한 당연한 것이다. 다른나라 사람들이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이상한 냄새가 날테니까. 하지만 &lt;FONT color=#0000ff&gt;난 이런 냄새 맡는걸 좋아한다.&lt;/FONT&gt; 한비야의 책에도 나온다. 그 나라의 냄새는 그 나라만 가지고 있는 고유한 거라고. 또 그 냄새를 느끼라고.&lt;/P&gt;
&lt;P&gt;&amp;nbsp; 어쨌든 창이공항에서 처음 맡은 싱가포르의 냄새는 에어컨 냄새였다. 에어컨을 한동안 틀지 않았다가 오랜만에 틀었을 때 나는 냄새정도.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거기에 많은 서양사람들의 냄새가 났다고 해야할까. 이건 진정한 냄새가 아닌거 같다. 하지만 덕분에 그 때 까지는 더위를 전혀 못 느꼈다.&lt;/P&gt;
&lt;P&gt;&amp;nbsp; 세관에서 내 차례를 기다리는데 아주 긴장되었다. 여권땜에 입국거부 당하면 어떡하나. 가슴을 졸이며 기다리다 내 차례가 되어 앞으로 걸어나갔다. 억지로 웃으면서 내가 먼저 인사를 건냈다. 천천히 내 여권을 보던 그 사람은 갑자기 나를 쳐다보더니 여권기간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나는 깜짝 놀라는 척 하면서 전혀 몰랐다고 시치미를 떼고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잔뜩 심각해져 횡설수설 하고 있는데 그냥 웃으면서 한국가서 연장하라고 그러더니 그냥 통과시켜줬다.&amp;nbsp; 처음부터 뭔가 잘 풀린다. &lt;FONT color=#0000ff&gt;이 여행은 어쩐지 아주 잘 풀릴 것 같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33cc00&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3cc00&gt;&amp;nbsp; &lt;/FONT&gt;&lt;FONT color=#000000&gt;서둘러 나와서 짐을 찾고 &lt;/FONT&gt;이제 내가 가야 할 길로 향했다. 이제부터 가이드북만 믿고 가는거다. 그래도 한국에서 비교적 철저한 준비를 해 왔기 때문에 매일매일 어디를 가야할지는 정해져 있었다. 그래도 당장 중요한 건 숙소를 찾아가는 것. 6시간 30분의 비행시간을 거쳐 도착한 싱가포르. 현지 시각은 9시 30분. 공항 나와서 봤을 때는 10시 가량. 서둘러 지하철역을 찾아서 교통카드부터 사고 지하철을 탔다. 창이공항의 지하철역은 아주 멋있다. 혼자 조용한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향했다.&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amp;filename=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udGh1bWI=&amp;filename=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color=#0000ff&gt;(정말 한산한 지하철. 늦은 시간인데다 공항노선이라)&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amp;filename=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udGh1bWI=&amp;filename=0.jpg&quot; border=0&gt;&lt;/A&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AuanBn&amp;filename=0.jpg')&quo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역시 아주 한산한 창이공항 역. 꽤 멋있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Y3T05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AuanBnLnRodW1i&amp;filename=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color=#0000ff&gt;(교통카드)&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00ff&gt;&amp;nbsp; &lt;/FONT&gt;&lt;FONT color=#000000&gt;싱가포르의 지하철은 MRT(Mass Rail Transit)라고 한다. 내가 주로 참고하던 가이드북에서는 아주 깨끗하고 쾌적하다고 했다. 물론 무더운 싱가포르에서는 에어컨이 잘 되어 있으니 쾌적하다고 말할 수 있고 시설도 비교적 깨끗한 편이다. 내가 실제로 타 본 느낌 역시 그랬다. 하지만 한국의 지하철에 비해서 월등히 더 좋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사람이 이렇게 적은것도 이 때만 이렇지 다른 때는 한국과 비슷했다. 다른나라와 마찬가지로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은 사람들로 가득찬다. 사람들에게 상당히 많이 치인다. 결정적인 단점이 있다면 딱딱한 의자. 그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한국 지하철이 더 좋다.&lt;/FONT&gt;&lt;/P&gt;
	    </content>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