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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04T21:09:05Z</updated>

  		<entry>
	    <title>동방신기 소송, 짚고 넘어가고 싶은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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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04T21:09:05Z</updated>
	    <published>2009-08-04T21:09: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사진 제공 : 싱글즈, SM엔터테인먼트&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주 금요일, 7월의 마지막을 앞두고 일각에서는 큰 소란이 일었다. 바로 데뷔 5년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일부 멤버가 법원에 소속사 SM을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사람이라면 지난주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이 사건의 공방은 오늘에 이르기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설왕설래가 얽혀 사건이 매우 복잡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주 월요일인 어제, 8월 3일 동방신기 일부 멤버와 소속사 SM의 이야기 전문을 살펴보면 앞으로 이들이 한국에서 함께 모여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기에는 꽤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뭐, 이 이야기들이 맞는지 틀리는지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시간이 흐르면 분명히 그 진위가 밝혀질테니. 나는&amp;nbsp;그 진위 파악이라는 것보다 몇가지 지금 돌아가는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솔직하게 적어보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46612224A77F3DF687A2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1. 최측근의 이야기라면서 써진 기사들, 일반인으로서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걸까.&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사를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정보원이다. 직접 사건에 관련된 관계자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취재를 하다보면 사건 관계자에게 직접 사건에 대해서 듣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많아 그 사건을 잘 알고 있는 정보원을 이용하는게 관례이다. 그러다보니 민감한 사건일수록 신상을 공개할 수 없는 정보원들이 많이 등장하게 된다. 이번 동방신기 관련 기사 역시&amp;nbsp;전부 신상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quot;최측근&quot;들이 등장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동방신기의 사태를 지켜보기 위해 인터넷에 몇가지 기사를 검색해보니 가장 많이 인용된 글은 &quot;동방신기의 최측근&quot;이다. 물론, 사건의 전말을 제대로 파악하고 사건 발생 이전과 이후 어떤 상황이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말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너무나 많이 등장하는 이 말.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걸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U&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일단, 현재 기사에 쓰이는 최측근들의 정보는 자신들의 최측근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다.&lt;/FONT&gt;&lt;/STRONG&gt;&lt;/U&gt; 3명의 입장을 전하는 최측근의 기사를 보면 그래, 얘네들은 분노할 만하다. 라고 생각되다가도 2명의 입장을 전하는 최측근의 정보를 담은 기사를 보면 그래, SM이 그동안 키워준게 얼만데. 라고 생각된다. 당연히 서로의 의견을 담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렇게 최측근의 정보에 기대어 사건을 전달하게 되면 과연 독자는 뭘 믿고 신뢰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진다. 물론, 판단은 독자의 몫이긴 하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한 지금, 동방신기를 둘러싼 가장 큰 궁금증은 역시 왜 세명 만이 소송에 참여했는가 이다. 그러다 보니 &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lt;U&gt;불화설이 불거져 나오고 멤버간 차별대우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 그런데, 이 일련의 이야기들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quot;동방신기의 최측근&quot;들의 정보다.&lt;/U&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사가 나가고 일대 팬사이트는 패닉상태가 되었다. 3 대 2로 갈려 서로를 헐뜯는 팬도 분명 있었고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네 등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도 했다. 일련의 기사들이 인터넷에 무분별하게 떠도는 추측성 글들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것이다. 최측근들의 말도 물론 일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 최측근들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본인들의 입으로 직접 전해들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실정에 이런 최측근들의 말을 통해 기사를 전달하는 것은 동방신기의 수십만 팬들을 불지피는 것과 같다.&lt;/P&gt;
&lt;P&gt;과거 H.O.T의 사태를 미루어보아 동방신기 팬 역시 최악의 사태에 돌입할 때는 서명운동 만이 아닌 단체 행동도 가능해질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건이 사건이니인 만큼, 가능한한 사실만을 수집해 기사를 써주십사하는 독자로서의 부탁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555B00F4A77FBED2BE00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2. 3 대 2로 나누어 양측을 비하하거나 돌을 던지는 일, 소속사의 잘잘못을 가리는 일은 그만둬야 하지 않나.&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얼마전에 한 팬이 쓴 개인 페이지에서 꽤 장문의 글을 접했다. 내용은 생각보다 충격적이었다. 내용은 블로그가 개인 페이지이긴 하지만 많은 분들이 지나가시는 창구이므로, 새로운 루머를 양산할 수 있다는 몇 분의 의견을 받아들여 생략하기로 하겠다. &lt;/P&gt;
&lt;P&gt;(현재, 공식 팬클럽과 대표적인 동방신기의 팬까페 에서는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중이다. 수많은 팬들이 동방신기를 위해서 함께 움직이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분명 이렇게&amp;nbsp;다른 목소리를 내는 팬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 내용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국, 사실은 단 한가지. 동방신기 중 일부멤버가 소송에 참여했고, 그 멤버들과 SM측의 입장만 공개되었다는 것. 그간 멤버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것도 공개된게 없다. 최측근의 말을 빌어 여러가지 기사도 양산되었지만, 내용을 잘 살펴보면 알겠지만 앞으로의 일이나 그간의 일들에 있어서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고 두루뭉술한 이야기나 그런 것 같다는 추측성 글이 많다. 즉, &lt;STRONG&gt;&lt;U&gt;&lt;FONT color=#0686a8&gt;우리가 실제로 믿어야 하는 진실은 실제로 쏟아져 나오는 기사의 양이나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루머에 비해 많지 않다는 이야기다.&lt;/FONT&gt;&lt;/U&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amp;nbsp;&lt;/FONT&gt;&lt;/P&gt;
&lt;P&gt;그런데, &lt;STRONG&gt;&lt;U&gt;&lt;FONT color=#0686a8&gt;팬들 중 일부는 3 대 2로 나누어 서로의 잘잘못을 매긴다거나 SM이 본래 문제가 많았다는 둥 전적으로 멤버의 말에 기대는 태도는 솔직히 좀 걱정스럽다.&lt;/FONT&gt;&lt;/U&gt;&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송을 제기한 일부 멤버들의 말을 들어보면 확실히 13년이라는 장기계약과 수익 배분에 있어서 계약상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로 보인다. 더욱이 그들이 자신의 계약 사항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본인들 스스로 답답했을 터.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하지만, SM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동안 지급한 금액을 분명히 제시하였으며, 사건의 본질이 화장품 사업을 통한 갈등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M측의 입장에서는 동방신기 뿐만 아니라 그 외에 다른 가수들의 거취도 앞으로 돌봐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했다는 표현일 것이다. 기업의&amp;nbsp;측면에 서서 생각해보면 그 심정도 이해가 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팬이라면 서로의 입장을 잘&amp;nbsp;정리하여 이해하고 극적 타협을 보는 방법에 무게를 두어야 하지 않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근에 쓰여진 기사에 의하면 한 연예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어&amp;nbsp;지금의 동방신기를 관리할만한 메니지먼트는 SM&amp;nbsp;뿐이라는 말이 있다. 나역시 같은 생각이다. 대한민국의 매니지먼트 업계 중 1위로 꼽히는 SM은&amp;nbsp;국내와 해외 마케팅 실력만큼은 최고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의 탄탄한 해외 쇼비지니스 레이블이 없었다면 동방신기가 아시아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엔 더 많은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동방신기의 팬덤은 국내 최다. 기네스 북에 그 이름이 올라가 있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기로도 유명해 그간 봉사활동과 불우이웃기금모금 등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런 한국 대표 팬덤의 입장은 단 하나. 동방신기 5명만 존속하면 그만이다. 다른 곳에 가서 둥지를 틀어도 된다는 입장이다.&amp;nbsp;일본에서 동방신기가&amp;nbsp;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도 물론, 동방신기 본인의 힘도 중요하지만 SM과 제휴를 맺고 있는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의 뒷심도 컸다는 것은&amp;nbsp;모두가 인정할 터.&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엇이 올바른 방법인지는&amp;nbsp;좀더 상황을 지켜보고 장기전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기해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3.uf.daum.net/image/1806FC164A78003CD7A63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3. 숫자가 써진 헤드라인. 글을 읽는 독자는 불쾌하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타깝게도 동방신기 관련 기사 헤드라인을 살펴보면&amp;nbsp;굵은 글씨로 숫자가 들어간 기사들이 눈에 띈다. &quot;13년&quot;, &quot;110억&quot;, &quot;1천억 한류시장&quot; 등 모든 것이 숫자로 계산된다. 물론, 계약 상의 중요한 숫자들이기에 기사를 완성할 때 헤드라인으로 뽑는 것이겠지만&amp;nbsp;기사를 접하는 독자로서는 상당히 심기가 불편한 면이 없지 않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화상품을 소비하는 한 명의 소비자로서 &quot;동방신기&quot;라는 문화코드를 그동안 소비해 온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amp;nbsp;&lt;STRONG&gt;&lt;U&gt;&lt;FONT color=#8c044b&gt;나도 그렇고 수많은 대중도 그렇고 &quot;동방신기&quot;를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즉, 인격체로 여겨왔다고 믿는다.&lt;/FONT&gt;&lt;/U&gt;&lt;/STRONG&gt;&amp;nbsp;동방신기에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대중도 여럿 있지만 그들의 음악적 능력과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 그들만의 힘이라고 생각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에서 인정받은 그들의 무대는 화려한 춤과 라이브 였다. 배용준이나 이영애 등 한류스타가 일본을 방문한 것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통한 것. 동방신기는 J-POP에 뛰어 들때 일본의 프로듀서들과 작업한 곡으로 시작했다. &quot;내일은 오니까&quot;, &quot;LOVE IN THE ICE&quot;, &quot;BOLERO&quot; 등이&amp;nbsp;전파를 타면서 수많은 팬을 양산해 냈다.&lt;/P&gt;
&lt;P&gt;&lt;FONT color=#8c044b&gt;&lt;U&gt;&lt;STRONG&gt;&amp;nbsp;불멸의 라이브라고 꼽힐 정도로 그들의 음악적 기량은 이제 기존의 편견으로 길들여진 아이돌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lt;/STRONG&gt;&lt;/U&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U&gt;&lt;FONT color=#8c044b&gt;그런 이들을 단지 문화상품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lt;/FONT&gt;&lt;/U&gt;&lt;/STRONG&gt;동방신기가 최악의 사태로 해체를 감행한다고&amp;nbsp;하면 사회에 부는 가장 큰 우려는 역시 1000억 한류 시장의 붕괴가 아닌가. 사회에 미치는 파장도 중요하지만&amp;nbsp;일각에 파란이 일것을 예상하고 소송을 낸 동방신기 멤버들 그들 본인에 대한&amp;nbsp;인간적인 걱정도 필요하지 않느냐&amp;nbsp;라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기사 중에 동방신기 소송에 관련되어 그들이 해체하면 안되는 이유를 3가지로 꼽아 이목을 끌었다. 그 중 역시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것은 젊은이들의 꿈을 무너뜨리지 말아달라는 것. &lt;/P&gt;
&lt;P&gt;동방신기의 무대를 보고 가수를 꿈꾸던 청소년들. 그들의 모습에 열광하면서 활기를 되찾은 수십만의 팬들. 일본 진출 후 그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싶어 일본어 공부를 한다는 한 아줌마 팬에 관한 내용은 얼마전 문화방송 스페셜 다큐에서 다루어졌다. 젊어진다는 그녀들의 말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역동적인 기류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동방신기는 가수고, 10대의 우상인 아이돌이며, 한류시장의 최고로 잘팔리는 문화상품이다. 하지만 &lt;STRONG&gt;&lt;U&gt;&lt;FONT color=#8c044b&gt;그들은 분명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자 누군가에게는 삶의 기쁨이며 누군가에게는 삶의 전부이다.&lt;/FONT&gt;&lt;/U&gt;&lt;/STRONG&gt; 그들의 진실된 팬덤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숫자로만 가득한 기사들을 바라보는 독자의 입장은 동방신기는 한낱 문화계의&amp;nbsp;잘팔리는 인기 절정의 상품이었던 것인가.. 씁쓸한 기분이 든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51CA1164A7806098FA8D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4.&amp;nbsp;이번&amp;nbsp;사태로 SM과 동방신기 모두&amp;nbsp;성숙의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amp;nbsp;&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SM은 현재&amp;nbsp;대한민국에서 아이돌 생산 매니지먼트 사업체 중 가장&amp;nbsp;완벽한 레이블을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amp;nbsp;보아를 통해&amp;nbsp;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이끌어 냈으며,&amp;nbsp;H.O.T 시절부터 쌓아온 중화권 인지도는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M을 통해서 성공가도에 올랐다.&amp;nbsp;그리고 다시 한번 보아를 통해 미국진출에&amp;nbsp;승승장구를&amp;nbsp;거듭하고&amp;nbsp;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이런 SM도 사실상 문제점이 많다. 겉보기에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 내부를 살펴보면 이렇게 부실한 회사도 없다. SM이라는 회사는 대표적인 사업이 아이돌 생산인 아티스트 창출인데, 아티스트는 창출하고 있지만 아티스트를 만들어주는 음악과 패션, 댄스 등은 외부에서 공급받고 있다. 동방신기의 주문을 비롯해 샤이니의 줄리엣,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등 전부 외국곡. SMP를 떠나 대중과의 호흡을 위해 대중성이 강한 노래들을 선정한다고는 하나 외국곡으로만 차용하다보면 앞으로 아티스트 창출 사업상 큰 문제에 봉착하고 만다. 댄스 역시 샤이니와 소녀시대의 경우 외국의 저명한 댄서로부터 사사받은 것이 아니던가. 이것은 결국, &lt;STRONG&gt;&lt;U&gt;&lt;FONT color=#2b8400&gt;가수로서는 특색이 없는 - 대중문화 시장에 반짝 돈만 긁어모으는 기계만 양산하고 말것이라는 견해이다.&lt;/FONT&gt;&lt;/U&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SM은 마케팅 면에서 상당히 우수한 회사이다. 아티스트 개발에 그치지 않고 해외 엔터테인먼트 회사와의 제휴를 통한 해외 진출에 대한 발판을 다지고, 노래방 기계와 패션, 그리고 영화와 뮤지컬 등 진출하는 사업을 계속적으로 확장 중이다.&amp;nbsp;하지만, &lt;STRONG&gt;&lt;U&gt;&lt;FONT color=#2b8400&gt;지금은 돈을 긁어모으고 있는 아티스트 창출에 비해 다른 사업들은 이제야 걸음마 수준이다. &lt;/FONT&gt;&lt;/U&gt;&lt;/STRONG&gt;그간, 아티스트 개발과 해외 진출로 인한 수익. 그리고&amp;nbsp;에브리씽 노래방 사업으로 흑자를 기록했을지 몰라도 영화나 뮤지컬 면에서는 아직도 미숙한 점이&amp;nbsp;발견되고 있다. SM이 문화산업 계 1인자로 구축하기에는 좀더 시간이 걸린다.&amp;nbsp;그러기 위해서는 &lt;STRONG&gt;&lt;U&gt;&lt;FONT color=#e31600&gt;아직,&amp;nbsp;최고의 인가를 호가하는 동방신기가 너무나 필요하다. 그들을&amp;nbsp;통한 마케팅은&amp;nbsp;잭팟을&amp;nbsp;터뜨린것처럼 마구 쏟아져나오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lt;/FONT&gt;&lt;/U&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바는 동방신기가 만에 하나 해체를 감행할 때 과연 얼마나 이 척박한 연예계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고 볼 수 있다. SM소속의 가수 중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의 경우 따로 또 같이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그룹인데,&amp;nbsp;이들의 인터뷰를 보면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quot;이것은 개인활동이 아니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활동의 연장선이다.&quot;라는 것. &lt;STRONG&gt;&lt;U&gt;&lt;FONT color=#2b8400&gt;SM 마케팅 상 그룹을 강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국, 따로 활동하는 일련의 경우들은 멤버&amp;nbsp;개인의 역량을&amp;nbsp;키우는 것도 맞지만 향후 그룹 활동에 더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함이라는 것이다.&lt;/FONT&gt;&lt;/U&gt;&lt;/STRONG&gt; 이런 일련의 경우를 살펴보면 &lt;U&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5&lt;/FONT&gt;&lt;FONT color=#e31600&gt;년간 연예 활동 내내 그룹적 이미지를 고도로 강조한 동방신기 멤버들이 그룹을 떠나 나름의 활동을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팀으로 인식된 대중의&amp;nbsp;고질적인 사고회로 상 지금의 인기를 누리기에는 쉽지가 않을 것이라는 면에 더 무게가 실린다.&lt;/FONT&gt;&lt;/STRONG&gt;&lt;/U&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식으로 연기 데뷔를 한 것은 동방신기 멤버 중 영웅재중 뿐이지만, 아직 대중에게 공개 전이기에 어떻다고 설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각 개인의 솔로곡들이 콘서트 등을 통해 마련이 되었지만 동방신기라는 그룹의 멤버로서 평가받은 것이기에 그것 역시 아직은 보류이다. 앞으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드라마 데뷔를 앞두고 있어 그들의 드라마가 공개되고 나서야 개인적 활동에 대한 나름의 평가가 내려질 듯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amp;nbsp;사건은 분명, &lt;STRONG&gt;&lt;U&gt;&lt;FONT color=#2b8400&gt;동방신기에게도 SM에게도 그리고 대한민국 연예계에도 큰 교훈을 남길 것은 분명하다&lt;/FONT&gt;&lt;/U&gt;&lt;/STRONG&gt;. 세간에 주목을 끈 만틈 SM은 이 이상 무리한 계약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고, 동방신기 역시 이번 사건이 해결된다면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나타날 것이다. 또한, 앞으로의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에서 회사와 연예인 사이의 정당한 계약이 중요한 화두로 오를 것은 당연한 일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75783134A78131B936A5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amp;nbsp;사건은 국내 외 안팎으로&amp;nbsp;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팬들이 받은 충격은&amp;nbsp;말해 무엇하겠는가. 동방신기 덕분에 무너져가던 한류가 새롭게 붐을 일으킨 것도 사실이므로 문화 관계자들의 걱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가장 큰 피해는 SM과 동방신기 본인들일 것이다. 이미 SM의 주가가 10% 이상 하락했으며, 동방신기가 이대로 무너질 최악의 경우 일본 기획사인 에이벡스와의 복잡한 계약 절차를 어떻게 마무리 할지도 걱정이다. 동방신기 중 소송을 건 멤버들의 경우 막대한 위약금과 더불어 지금까지 누려왔던 가요계 최정상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다. 이미, 이번 사건으로 SM과 동방신기 측 모두 이미지 실추를 한 것은 분명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는 동방신기의 해체 반대 서명 운동(&lt;A href=&quot;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7683&quot; target=_blank&gt;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7683&lt;/A&gt;&amp;)이 진행중이다.&amp;nbsp;팬들의 마음은 단 하나. 자신들의 우상인 동방신기가 이렇게 헤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SM을 떠나 동방신기 존속만을 원하는 태도는 조금 불안한 시각이라고 보인다. &lt;STRONG&gt;&lt;U&gt;&lt;FONT color=#57048c&gt;그동안 동방신기가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던 시너지는 그들의 음악적 능력과 그들을 만든 기획사의 힘이다.&lt;/FONT&gt;&lt;/U&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반 대중인 우리가 볼 때는 항상 화려한 모습만을 봐 왔기 때문에 그동안 이들이 소속사에서 어떻게 생활해 왔을지 모른다. &lt;FONT color=#57048c&gt;&lt;U&gt;&lt;STRONG&gt;어쩌면 이 갈등의 골은 대중에게 화려하고 착한 아이로만 보여야 하는 동방신기 멤버들의 스트레스와 그렇게 활동하도록 종용할 수 밖에 없는 기획사의 입장에서 비롯된 건 아닐까.&lt;/STRONG&gt;&lt;/U&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사건에 진위 여부는 앞으로 가려질 것이다. 극적 타협을 보느냐, 법적 공방으로 가느냐도 앞으로의 일 일 뿐. 지금 우리가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할 부분이 아니다.&lt;/P&gt;
&lt;P&gt;&lt;STRONG&gt;&lt;U&gt;&lt;FONT color=#105738&gt;다만, 누가뭐래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룹. 그들을 향한 수많은 믿음에 그들과 소속사가 부디 올바른 방향으로 응답해주길 바란다. 이 사건은 비단, 그들만의 사건이 아님을 인식해주길 바란다.&lt;/FONT&gt;&lt;/U&gt;&lt;/STRONG&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동방신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방신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SM&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SM&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동방신기소송&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방신기소송&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일드 감상 - 콜센터의 연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콜센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gamdengi/13"/>
		<id>tag:blog.daum.net,2009:gamdengi.13</id>
	    <author>
		    <name>remonbam</name>
	    </author>
	    <updated>2009-07-18T16:26:17Z</updated>
	    <published>2009-07-18T16:26: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사진 출처 : 일본 드라마 넷 - 옥수수님의 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77EE90E4A6168F95E231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일드 3분기가 슬금 슬금 시작해서&amp;nbsp;이미 한 대여섯개 정도는 방영을 시작했다. 벌써 3,4화가&amp;nbsp;넘어가는 방송도 있고, 지난주에 첫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도 있다. 그 중,&amp;nbsp;눈에 띄는 것은 2화를 맞은 &lt;콜센터의 연인&gt;!!&lt;/P&gt;
&lt;P&gt;3분기에는 국민 아이돌 스맙의 츠요시와 싱고가 전부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진행되고, 주옥같은 드라마를 남겼던 쟈니즈 아이돌의 수장 타키가 요즘 한창 연기에 물오른 니시카도와의 공연!! 수많은 일드팬이 밤잠 못이루게 만들 드라마가 쏟아져 나오다보니, 이렇다할 스타 배우도 나오지 않는 이 드라마에 눈길이 갈리는... 그닥 더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자명할 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 이 드라마는 상당히 매력적인 소재들도 가득하다.&lt;/P&gt;
&lt;P&gt;주인공인 토쿠라(코이즈미 코타로)는 남부럽지 않은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홈쇼핑 전문 하나가타 상사에 무사히 취업해 본사에서 상품기획을 담당하는 일을 하고 있다. 물론, 회사에서도 찍히는 일 없이 본인이 추천한 상품이 방송을 타는 등 승승장구 삶의 무사히 성공가도를 밟고 있다. 괜찮은 여자친구도 있는 그는 그녀와 술을 한잔 마시면서 홈쇼핑 계의 카리스마이자 &quot;남극에서 얼음도 판다&quot;는 '난쿄쿠 아이스(남극 얼음 , 나토리 유코)'의 무모한 발언에 대해 이야기하다 그대로 이름도 모르는 콜센터로 좌천당한다.&lt;/P&gt;
&lt;P&gt;콜센터를 찾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 겨우 겨우 도착한 콜센터에서도 그는 고객의 클레임을 처리하는 고객 상담 창구로 발령받는다. 그곳에는 각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고객 상담 창구 소속 직원들과 마주치게 된다. 특히나, 수수께끼의 인물이나 클레임의 여왕이라는 수식어 답게 그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오야마 쿄코(속칭 아오쿄, 미무라)와의 만남을 통해 서서히 토쿠라도 변해가기 시작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87EE90E4A6168F95F480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4&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드라마는 어떻게 보면 딱!! 뻔히 보이는 서사로 흘러들어간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식상하다 할 수 있겠다..&lt;/P&gt;
&lt;P&gt;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도 공감하겠지만, 본래 뻔한 서사가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 그래서 더 어필한다. 특히나 이 드라마에는 개성넘치는 인물들도 가득하고, 무엇보다 눈에 튀는 주인공이 없어서 좋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중에게 강력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연기자가 등장하는 드라마는 정말 눈길을 끈다. 하지만, 그 연기자에 묻혀 다른 연기자들이 엉뚱하게 묻히는 경우가 많다. 대통령은 기억하지만, 그 대통령이 있게 만들어준 수많은 참모들의 공이 사르륵 - 눈 녹듯이 찾아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lt;/P&gt;
&lt;P&gt;과거 아주 재밌게 본 드라마가 기무타쿠의 &lt;히어로&gt;와 &lt;체인지&gt;이다. 물론, 여기선 기무라 타쿠야가 원톱 주연이었으나, 주변 조연이 탄탄하게 받쳐준 감이 200% 작용했다. &lt;체인지&gt;의 경우 아베 히로시의 경우&amp;nbsp;정말&amp;nbsp;조연급 출연이었으나, 그 연기의 감질나는&amp;nbsp;맛이란 - 더&amp;nbsp;설명하지 않아도 좋다.&lt;/P&gt;
&lt;P&gt;그러나, 이번 &lt;미스터 브레인&gt;의 경우 오프닝 화면을 봐도 아야세 하루카와 함께 미즈시마 히로의&amp;nbsp;활약도 크게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더랬다. 기존&amp;nbsp;왕자 이미지를&amp;nbsp;떨치려고 선택한 작품이었는지는 몰라도 엉성한 캐릭터는 극의 몰입을 방해하며 억지스러움을 연출했다. 최강을 조연을 쓰려는 의도였을지 몰라도, 미즈시마 히로에게는 안타까운 선택이 아닌가 싶다. 엄청난 게스트 들이 나오는 것 역시 &lt;미스터 브레인&gt;을 보는 묘미도&amp;nbsp;있었지만, 늘 볼 때마다 느낀 건 외부 게스트의 화려함 보다는 내실을 다지는게 더 낫지 않나... 싶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국,&amp;nbsp;&lt;콜센터의 연인&gt;에는 화려한 게스트나&amp;nbsp;일본 전 열도가 집중할 만한 배우는 나오지 않지만 - 다들 안정된 연기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들이 모여 사람 사는 이야기를 진솔히 펼치고 있다는 것. 즉, 진정성에 한 표를 던지고 싶다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8.uf.daum.net/image/157EE90E4A6168FA6078F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4&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이 드라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동안 일드를 꾸준히 봐 온 분들이라면 어디서 다 한번씩은 일드 안에서 마주친 배우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에 띄게 확~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물들어가는 매력이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더욱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인심과 정서. 그리고, 아오야마 쿄코라는 인물에 대한 수수께끼가 궁금증으로 더해져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특히, 고객상담창구로 걸리는 전화를 통해 어떤 인물인지, 무슨 이유로 전화한 것인지를 나름대로 분석하는 모습은 정말 미드 &lt;크리미널 마인드&gt;의 하치 반장과 데이빗도 울고 갈 솜씨 들이다. 아오 쿄의 대화&amp;nbsp;속에도 분명 등장한다. 프로파일링!!^^&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날쌘 대처와 전화 건 인물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하고 걱정하는 마음 씀씀이.&amp;nbsp;가슴 언저리 한 구석이 따땃해지는 것을 나도 모르게 느낀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또!! 집중해야 할 것은 - 이 작은 드라마에 사회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한류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세계화 시대에 내 놓을 만한 스토리는 역시 사회를 담고 있어야&amp;nbsp;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사회를&amp;nbsp;담는 스토리라는 것은 무리하게 억지로 끼워맞친 사회 속에 인물을 던져두는 것이 아니라&amp;nbsp;커다란 사회 속 그 삶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을&amp;nbsp;등장시키거나, 인물들의 평화로운 삶 속에 사회를&amp;nbsp;얼핏 보여주는 방식을 말한다. 그 얼핏 - 은 분명 사람들이 느낄 정도로 등장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예를 들어, &lt;태극기 휘날리며&gt;는 전쟁이라는 대한민국의 뼈 아픈 역사에&amp;nbsp;형과 아우라는 소시민이 등장한다. 우리는 이 형제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깨닫고 그들의 우정과 사랑에 감동받는다. 한 사회 속 그 안에 뼈저리게 숨쉬고 있는 인물의 삶을 그린 사회가 녹아 있는 스토리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또, 일본 드라마 &lt;스마일&gt;의 경우, 평화롭게 살아가는 소시민인 마츠우라 사장과 그의 가족은 제국식품이라는 거대한 대기업의 잘못을 그대로 뒤집에 써 엄청난 풍파를 겪는다. 주인공 비토 역시 평범하게 살고 싶었으나 필리핀 혼혈이라는 현실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하야시에게 자신을 기탁하고,, 이로써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일까지 저지른다. 하지만, 그는 그리고 그들은 결국 구원받는다. 그것은&amp;nbsp;살아갈 희망. 꿈이 있기 때문이다. 평화로운 소시민의 일상에 뛰어든 사회. 그리고 그 것을 이겨나가거나 그대로 휩쓸리고 마는 등의 스토리. 이것이 우리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스토리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콜센터의 연인&gt; 1화에서는 거대 자본에 눌려버린 작은 상회들의 심정이 빛 한줄기가 겨우 들어오던 집에서 희망을 품고 살아가던 소시민이 큰 간판에 그만 햇빛을 잃어버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2화에서는 와케아리에 대해 등장한다. 실제, 가격이 떨어지는 와케아리를 선호하는 이상한 풍습이 사회에 만연한 그 세태를 꼬집은&amp;nbsp;내용. 낯설지 않다. 이 속엔 사회가 있기에 그러하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67EE90E4A6168FA6118F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4&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3%, 7.2% - 첫 방송 이 후 그 다음 시청률이 이렇게나 내려가서 솔직히 앞으로의 귀추가 걱정되기는 하나...&lt;/P&gt;
&lt;P&gt;일드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시청률이 나빠진다고 해서 조기 종영하거나 그런 세태가 없어서 일단은 안심이다. 제발 - 오래 가기를...ㅠ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무라는 내가 참 좋아하는 배우이다. 눈길을 끈 건 역시 &lt;비기너&gt; 때 부터이긴 하지만 그녀가 주연을 맡았던 &lt;메다카&gt;도 상당히 인상 깊게 보았다. 정말 그 드라마는 매 회 주옥 같은 대사들이 많았다지.&lt;/P&gt;
&lt;P&gt;그녀의 오랜만에 복귀작. 본 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아, 흐믓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미무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무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일드감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드감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콜센터의연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콜센터의연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코이즈미코타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코이즈미코타로&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현지화에 대한 생각] 동방신기 일본 진출 성공, 한류의 성공 가능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gamdengi/12"/>
		<id>tag:blog.daum.net,2009:gamdengi.12</id>
	    <author>
		    <name>remonbam</name>
	    </author>
	    <updated>2009-07-09T19:06:26Z</updated>
	    <published>2009-07-09T19:06:2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이 사진들은 동방신기 공식 홈페이지 - 갤러리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629CE174A55B70E38ED9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0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0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번 한 주는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인 &quot;동방신기&quot;의 기사로 여기 저기 후끈하다.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꿈의 무대인 도쿄돔을 밟았으며,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아라시를 상대로 오리콘 차트 데일리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위클리는 2위에 머물렀지만, 통산 한주간 팔린 앨범은 18만장. 자국도 아닌 타국에서 이정도의 판매고를 올리기는 쉽지 않다. 가히 - 아시아를 호령하는 아이돌 그룹이라 할 만 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지난 학기 - 대학에서 대중문화론을 공부했다. 대중문화 전반에 관련된 사항을 배우고 사회학적인 접근을 통해 대중문화를 올바로 섭취할 수 있는 눈을 키웠다. 그 열띤 토론 주제 중에는 당연하겠지만 &quot;한류&quot;가 있었다. 욘사마를 필두로 시작된 아시아 각국의 한류의 붐은 몇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을동화의 홈런이 대장금에게도 영향을 미쳐 한국이라는 동양의 작은 나라가 드라마 강국이라는 명칭을 얻으며 한국의 문화상품이 날개 돋친듯 팔려나갈 때 였다. 지금은 그 열기가 좀 뜸해졌다고는 하지만, 게임 분야에 있어서 한류의 영향력은 아직까지 막강하다.&lt;/P&gt;
&lt;P&gt;그리고,&amp;nbsp;가요계에서는 그 중심에 보아와 동방신기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현존하고 있지만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보아와 동방신기를 길러낸 sm엔터테이먼트의 회장 이수만은 한류의 성공을 위해 다른 기획사와는 다른 &quot;현지화&quot; 전략을 최우선의 마케팅 전략으로 삼았다. 보아는 어렸을 때부터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현지인도 일본인이라고 오해할 만큼 완벽한 뮤즈를 탄생시켰다. 해외 진출 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 언어! 이 회장은 이 점에 착안. 해외 진출의 유용성을 위해 각 그룹별 미국에서 자라난 본토 미국 발음을 유려하게 선보일 수 있는 멤버들을 넣는다. 한 그룹의 탄생은 철저한 마케팅 분석과 문화 산업을 꿰뚫고서 완성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보아는 힘든 일본 생활에서 listen to my heart라는 곡으로 첫 오리콘 1위 달성을 이루어 냈으며, 일본에서 발매한 모든 &quot;앨범(싱글이 아닌)&quot;이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동방신기 역시 처음 일본진출에는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꾸준한 일본 활동으로 부도칸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작년 여름 처음으로 summer dream이라는 곡으로 오리콘 데일리와 위클리 1위의 영광을 수립한다. 당시 자니즈의 새로운 아이돌은 헤이세이점프가 첫 음반을 내는 시기였기 때문에 힘들지 않겠냐는 여론과는 달리, 완벽한 최정점을 찍었다. 계속 발매되는 앨범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드디어 7월 첫주 주말에 소원하던 도쿄돔 공연을 일구어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수만 회장과 동방신기 멤버들은 말한다. 우리는 일본팝그룹으로서 정면 돌파를 했고, 일본 대중들이 원하는 노래를 했으며, 그들 기호에 맞게 코디를 새롭게 했다고. 가끔, 일본에서 메이저라고 불리는 엠스터(뮤직 스테이션)을 보면 일본 가수들의 패션에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많다. 한국인이 볼 때는 좀 촌스러워보인다고 생각할 정도의 무대 의상을 입는다. 난 개인적으로 큐트의 리더 야지마를 참 좋아하는데, 무대의상과 그녀가 실제 입고 다니는 평상복이&amp;nbsp;달라서 가끔 당혹스러울때가 있다. 워낙 일본사람들이 화려한 무대 의상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 이해가 가지 않을 때도 많다. &lt;/P&gt;
&lt;P&gt;그래도 대중이 원하면 해야 하는 것. 그것이 대중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열쇠라면 -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82F7D174A55BA781B6F7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0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0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보아가 처음 한류의 최정상이라는 신문기사를 보고 맹비난을 했었다. 현지화 전략을 한류라고 하기에는 그렇다. 가을동화나 대장금처럼 한국적 요소가 없는, 정말 일본을 위해 마케팅한 문화상품으로서의 보아를 어떻게 한류라고 볼 수 있겠느냐 - 라고 생각했었다.&lt;/P&gt;
&lt;P&gt;지난 학기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은 우리에게, 현지화 전략만이 한류라는 문화 산업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한류의 한 부분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하셨다. 대신, 정확한 정의는 필요하다고 하셨다. 한국인이기 때문에 외국에서 성공한다고 다 한류라고 부를수는 없다고 하셨다.&lt;/P&gt;
&lt;P&gt;Globalization. 세계화란 결국, 세계의 장벽이 없어지는 것. 서로 고유의 문화가 사라지고 전 세계가 비슷한, 동일한 문화를 소비하는 날이 분명 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거 박진영이 라디오 스타와 무릎팍 도사에 와서 한 말이 생각난다. 대충 떠올려보면, 그는 문화에는 국경이 없다고 한 것 같다. 외국 노래더라도 좋으면 소비하고 - 꼭 대한민국, 자국거라고 소비해야 한다는 편견은 없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꼭 한국것을 세계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그것 자체로만 소비해야 한다.- 였나? .... 맞는 얘기다. 같은 볼펜을 둬두 우리가 일본의 하이테크를 선호하는 것도 비싸지만, 그 제품 자체가 좋기 때문이 아닌가. 잘못된 생각은 아니지만, 등골이 서늘해지는 순간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름다운 애니메이션. &lt;미래소년 코난&gt;과 &lt;빨강머리 앤&gt; 등으로 어린시절 만화의 세계로 초대했던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그의 말이 여기서 생각나는 건 왜일까.&lt;/P&gt;
&lt;P&gt;&quot;가장 일본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quot;&lt;/P&gt;
&lt;P&gt;&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gt;을 만들고 나서 인터뷰 하는 도중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lt;/P&gt;
&lt;P&gt;&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gt;은 성공한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다. 그 이야기가 기억이 나는가?&lt;/P&gt;
&lt;P&gt;서사구조는 일반적인 서사구조를 같는다. 현실 생화에 염증을 느끼던 소녀가 모험의 세계에 초대받게 되고 그 상황에서 소녀는 역경을 이겨내고 그 과정을 통해 교훈을 얻는다. 그리고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되는데, 그 때 이 소녀는 성장해 있다는 모험과 성장의 서사가 결합되어 있다.&lt;/P&gt;
&lt;P&gt;보편적 서사에 미야자키 감독은 아름다운 일본의 풍경을 담는다. 온천이라는 일본의 대표적인 장소를 선택. 엄마와 아빠가 돼지로 변하는 그 골목은 일본의 일반적인 마쯔리 풍경을 담는다. &lt;/P&gt;
&lt;P&gt;아름다운 일본의 풍경을 담은 보편적 서사는 - 세계적으로 대 성공을 거두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동방신기가 Purpli line으로 오리콘 1위를 했을 때, 한국 작곡가의 곡으로 1위를 해서 더 의미가 깊다고 했다. 그들은 2008년 후반기 한국 컴백곡으로 외국작곡가의 곡을 타이틀로 삼았으며, 후속곡인 wrong number 역시 외국곡으로 삼았다.&amp;nbsp;보아의 미국진출로&amp;nbsp;외국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sm.&amp;nbsp;보아의 앨범은 전부 미국의 유명한 프로듀서가 맡았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보아 모두 외국의 유명한 댄서팀이 안무를 짰다.&lt;/P&gt;
&lt;P&gt;덕분에, 그들은 전부 좋은 성적을 냈다. 마케팅도 통했고, 가수들의 역량도 대중에게 어필했다. 성공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작년, 일본에서는 우타다 히카루의 행보에 적지않게 걱정스런 눈길을 던졌다. 우타다 히카루가 누구던가. 첫 싱글이 500만장이 팔린 일본 최고의 여가수가 아니던가. 내는 앨범 족족 밀리엔셀러 달성과 엄청난 인기를 갖는 그녀는 전부 곡을 자신이 쓴다.&amp;nbsp;미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그녀는 과거 미국에 앨범을 냈다가 큰 실패를 보았다.&amp;nbsp;그녀의 미국진출에 대서특필했던 언론들은 다시 재도전 하겠다는 그녀의 도전에 상당한 우려감을 표했다. 그녀는 그 전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곡을 쓰고, 그 곡으로 다시 앨범을 냈다.&lt;/P&gt;
&lt;P&gt;유래 없는 기록을 보이며 그녀의 앨범은 꽤&amp;nbsp;성공을 거두었다. 절치부심한 그녀가 이번에는 정말 웃을 수 있었던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류의 성공 가능성은 역시, 현지화에 있다. 문화 산업이란, 당연히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 최대 목적이기 때문에 그 마케팅 전략이 없으면 한류로서 성공하기에는 분명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현지화 그 이전에 &quot;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화&quot;임을 한번만 더 생각해주길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일본의 인기 장르 소설가 온다리쿠의 말처럼 요즘&amp;nbsp;시대는 &quot;1인 1장르&quot;시대이다. 국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장르를 가진 사람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세계화의 특징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 국적이 불분명해지므로, 개인이 중시되는 것이다.&lt;/P&gt;
&lt;P&gt;동방신기, 보아가 한국출신 가수가 아니라 단지 &quot;토호신기, 보아&quot;로 인정받는 그 것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자꾸만 기대하게 되는 심정이다. &lt;/P&gt;
&lt;P&gt;내가 봉준호&amp;nbsp;감독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는 사회를 보고, 영화 속에 사회를 담아낸다. 그리고 그 사회에는 한국이 녹아있다. &lt;살인의 추억&gt;에는 시골 경찰과 살인범의 고군분투를 담았으나, 그 영상안에는 우리네 시골풍경과 구수한 사람들. 그리고 추억이라고 부를만한 그 시대의 사회가 있다. &lt;괴물&gt; 역시 한강이라는 장소와 가족에 대한 사랑이라는 한국적 특성이 없으면 불가능한 작품이다. 그리고 최근 300만 관객을 동원한 &lt;마더&gt;. 보편적인 엄마 상에&amp;nbsp;오인의 미학을 담아 반전을 꾀한 이 영화는 한국이라는 토속적 영상미가 없었다면 이 정도의 감각을 일깨우지 못했을 것이다. 관광버스의 장면이&amp;nbsp;나올때는 나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었다.&amp;nbsp;그것은 &quot;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quot;이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지화. 사실이지만, 자꾸 회피하고 싶어지는 문화 생산&amp;nbsp;코드이다.&lt;/P&gt;
&lt;P&gt;과연, 한류는 어디까지 뻗어나갈 것이며, 앞으로의 문화산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lt;/P&gt;
&lt;P&gt;미래는 모르는 것이지만, 근래에는 그 미래도 두려워지는 것이 내 솔직한 심정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동방신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방신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한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보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보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세계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계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현지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지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오리콘차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리콘차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봉준호감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봉준호감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미야자키하야오감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야자키하야오감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가장한국적인것이세계적인것&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장한국적인것이세계적인것&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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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아라가키 유이, 미우라 하루마 - 두 사람이 무슨 사이라고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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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monb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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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9T15:2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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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18659A244A558C116D1AD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ガッキーに同棲中の噂　ネットでは大騒動&lt;BR&gt;각키에게 동거중이라는 소문이&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인터넷상에서는 대소동&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amp;nbsp;&amp;nbsp; ガッキーこと女優の新垣結衣さん（21）が同棲中だとの噂がネット上で広まり、その話題で持ちきりになっている。事実が確認されたわけではないのに、ショックだという声もある一方、「お似合いのカップルじゃん」と好意的に受け止められてもいる。&lt;BR&gt;각키라는 애칭을 가진 여배우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profile_02&amp;no=458&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아라가키 유이&lt;/U&gt;&lt;/FONT&gt;&lt;/A&gt;상(21)이 동거중이라는 소문이 인터넷상에서 퍼져, 계속해서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사실이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충격이라는 목소리도 있는 반면, 「잘 어울리는 커플이잖아」라며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lt;BR&gt;&lt;BR&gt;&lt;BR&gt;「デーブ・スペクター芸能界マル秘情報」が出所&lt;BR&gt;「데부・스펙터 연예계 은밀한 정보」가 출발점&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 噂の出所は、TBS系情報番組「サンデー・ジャポン」（2009年7月5日放送）。デーブ・スペクターさんが紹介する「デーブ・スペクターだけが知っている芸能界マル秘情報イニシャルトーク!!」の中で、「歌手としても活躍している沖縄県出身の超人気女優A.Yと超イケンメン若手俳優M.Hが現齟棲中という噂?　2人は2年前に映画で共演」と紹介したのだ。&lt;BR&gt;소문의 진원지는, TBS계 정보방송 「선데이・재팬」(2009년 7월 5일 방송). 데부・스펙터상이 소개하는 「데부・스펙터만이 알고 있는 연예계 은밀한 정보 이니셜 토크!!」 중에서,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오키나와현 출신 초인기여배우 A.Y와 초꽃미남 젊은 남자배우 M.H가 현재 동거중이라는 소문? 두 사람은 2년 전에 영화에서 함께 공연」이라고 소개했다.&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 このイニシャルトークに対して、番組放送終了後さっそく、ネット上では誰なのかが話題になった。沖縄県出身のA.Yさんとは女優の新垣結衣さん、俳優のM.Hとは三浦春馬さん（19）なのではないか、との見方が圧倒的だ。2人が共演した映画とは、大ヒットとなった「恋空」がそれに該当するというわけだ。&lt;BR&gt;이 이니셜 토크에 대해서, 프로그램 방송 완료 후 곧바로, 인터넷상에서는 누구인가가 화제가 되었다. 오키나와현 출신의 A.Y상은 여배우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profile_02&amp;no=458&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아라가키 유이&lt;/U&gt;&lt;/FONT&gt;&lt;/A&gt;상, 남자배우 M.H는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profile_01&amp;no=354&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미우라 하루마&lt;/U&gt;&lt;/FONT&gt;&lt;/A&gt;상(19)이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두 사람이 함께 공연한 영화는, 대히트를 기록한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review_01&amp;no=560&amp;category=2&amp;page=1&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연공&lt;/U&gt;&lt;/FONT&gt;&lt;/A&gt;」이 거기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 新垣さんといえば、江崎グリコ「ポッキー」に出演したCMが話題になり、2007年には映画「恋するマドリ」「恋空」に主演。女優としての評判を集める一方、映画「恋するマドリ」の主題歌を歌い上げ、歌手デビュー。これまで4枚のシングル、2枚のアルバムをリリースしている。歌手に女優にとマルチに活躍する彼女には、幅広いファンが多い。&lt;BR&gt;아라가키상으로 말하자면, 에자키 글리코 「포키」에 출연한 광고가 화제가 되어, 2007년에는 영화 「사랑하는 마도리」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review_01&amp;no=560&amp;category=2&amp;page=1&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연공&lt;/U&gt;&lt;/FONT&gt;&lt;/A&gt;」에서 주연, 여배우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영화 「사랑하는 마도리」의 주제가를 부르면서, 가수로도 데뷔. 지금까지 네 장의 싱글,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였다. 가수로 여배우로 다양하게 활약하는 그녀에게는, 폭 넓은 층의 많은 팬이 있다. &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 そういうわけで、ネット上ではこの話題に対して、「21歳だし恋愛は仕方ないかもしれない・・」「なんでこんな悲しいんだろう」「終わった……全てが…………」「明日仕事なのにショックで眠れないよー」などと書き込まれ、残念がるファンが続出した。&lt;BR&gt;그런 이유로, 인터넷상에서는 이 화제에 대해서, 「나이가 21살인데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왜 이렇게 슬픈 거야」「끝났다……모든 것이…………」 「내일 일해야 되는데 충격으로 잘 수가 없다」 같은 글이 올라오는 등, 아쉬워하는 팬들이 속출하고 있다. &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 反対に、「まあ三浦君なら真面目でいい子そうだしいいんじゃね」「お似合いのカップルじゃん」「爽やかカップルでいいじゃないか」などと好意的に受け止められてもいた。&lt;BR&gt;반대로, 「뭐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profile_01&amp;no=354&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미우라 하루마&lt;/U&gt;&lt;/FONT&gt;&lt;/A&gt;라면 성실하고 좋은 사람인 것 같으니까 괜찮잖아」 「잘 어울리는 커플이네」「상큼한 커플인데 괜찮지 않나」 등과 같이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lt;BR&gt;&lt;BR&gt;&lt;BR&gt;お相手とされる三浦春馬さんは実力派の若手俳優&lt;BR&gt;상대인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profile_01&amp;no=354&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미우라 하루마&lt;/U&gt;&lt;/FONT&gt;&lt;/A&gt;상은 실력파 젊은 남자배우&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 一方、お相手とされる三浦春馬さんは1997年、NHK朝の連続テレビ小説「あぐり」の子役でデビュー。映画「恋空」では「日本アカデミー賞」新人俳優賞を受賞しており、実力派の若手俳優として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話題になったドラマ「14才の母」（2006年）、「貧乏男子 ボンビーメン」（2008年）、「ごくせん 第3シリーズ」（2008年）などでは重要な役どころを好演し、2008年にはTBSドラマ「ブラッディ・マンデイ」でドラマ初主演もつとめている。&lt;BR&gt;한편, 상대인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profile_01&amp;no=354&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미우라 하루마&lt;/U&gt;&lt;/FONT&gt;&lt;/A&gt;상은 1997년, NHK 아침 연속드라마 소설 「아구리」의 아들 역으로 데뷔. 영화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review_01&amp;no=560&amp;category=2&amp;page=1&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연공&lt;/U&gt;&lt;/FONT&gt;&lt;/A&gt;」으로는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면서, 실력파 젊은 남자배우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화제가 된 드라마 「14살의 엄마」(2006년),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review_01&amp;no=486&amp;category=&amp;page=1&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가난남&lt;/U&gt;&lt;/FONT&gt;&lt;/A&gt;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review_01&amp;no=486&amp;category=&amp;page=4&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봄비맨&lt;/U&gt;&lt;/FONT&gt;&lt;/A&gt;」(2008년),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zboard.php?id=review_01&amp;category=&amp;sc=off&amp;ss=on&amp;sn=off&amp;sm=off&amp;keyword=고쿠센&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7008&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고쿠센&lt;/U&gt;&lt;/FONT&gt;&lt;/A&gt; 제3시리즈」(2008년) 등에서는 주요 배역을 맡아서 호연을 펼쳤고, 2008년에는 TBS드라마 「블러디・먼데이」로 드라마 첫 주연도 맡았다.&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 そんな三浦さんは、美形で整った顔立ちが女性ファンの心をつかんでいる。Q＆Aサイト「ヤフー知恵袋」では、「三浦春馬さんは、男らしいかっこよさ、というより、笑顔も泣き顔も怒った顔も、すべての表情に魅力があるっていう感じがします」「三浦春馬さんって、女性より匂い立つ美しさを感じます」「本当にキレーですよね」「綺麗な二重と長いまつ毛で目力すごいです！」などと書き込まれていた。&lt;BR&gt;이런 미우라상은, 수려한 이목구비가 여성 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Q&amp;A 사이트 「야후 지혜대」에서는,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profile_01&amp;no=354&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미우라 하루마&lt;/U&gt;&lt;/FONT&gt;&lt;/A&gt;상은, 남성적인 멋, 이라기보다는, 웃는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review_01&amp;no=129&amp;category=&amp;page=22&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얼굴&lt;/U&gt;&lt;/FONT&gt;&lt;/A&gt;도 우는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review_01&amp;no=129&amp;category=&amp;page=22&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얼굴&lt;/U&gt;&lt;/FONT&gt;&lt;/A&gt;도 화내는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review_01&amp;no=129&amp;category=&amp;page=22&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얼굴&lt;/U&gt;&lt;/FONT&gt;&lt;/A&gt;도, 모든 표정이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lt;A href=&quot;http://www.ilbondrama.net/ilbondrama_bbs/view.php?id=profile_01&amp;no=354&quot; target=blank&gt;&lt;FONT color=#001473&gt;&lt;U&gt;미우라 하루마&lt;/U&gt;&lt;/FONT&gt;&lt;/A&gt;상은, 여성들이 질투할 정도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정말로 예쁘네요」 「아름다운 쌍꺼풀과 긴 눈썹이 멋집니다!」 등과 같은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amp;nbsp;&amp;nbsp;&lt;BR&gt;&lt;BR&gt;&lt;BR&gt;&amp;nbsp;&amp;nbsp; ともあれ、もしこれが事実とすればビッグカップル誕生となることは間違いない。三浦さんの所属事務所では担当者不在で回答が得られなかったが、新垣さんの所属事務所は「そのような事実はいっさいない」と否定した。&lt;BR&gt;어찌됐건, 만약 이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빅 커플이 탄생하는 것만은 틀림 없다. 미우라상의 소속사무소에서는 담당자 부재로 답변을 들을 수 없었지만, 아라가키상의 소속사무소는 「그와 같은 사실은 절대로 없다」고 부정하고 있다.&lt;BR&g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말 기자분 말씀대로 - 이 기사가 사실이라고 하면, 내 생각에는 &quot;미즈시마 히로, 아야카 결혼설&quot; 이후로 충격에 빠지는 또 사례가 되는 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개인적으로 나는 미우라 하루마라고 하는 배우를 아주 좋아한다.&lt;/P&gt;
&lt;P&gt;일단, 연기를 그 나이대 여러 연기자 중에서 잘한다는 느낌을 받으며, 차근 차근 여러 드라마를 거쳐 배역을 따내는 점도 인상 깊었다. 물론, 아라가키 유이와 맡은 &quot;연공&quot;을 통해 입지를 다진 것은 확실하지만, 그 간의 미우라 하루마의 연기 열정이 없었다면 지금 자리에 오르기가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작년 4분기에는 본인이 원 톱으로 주인공을 맡아 극을 이끌어 낸 &lt;블러디 먼데이&gt;는 워낙 시청률이 낮았던 4분기 중에서도 꾸준한 시청률을 얻어 대중에게 나름의 입지를 굳었다. 작년 이후로는 몇개의 광고 활동과 오구리 슌이&amp;nbsp;주역을 맡아&amp;nbsp;화제가 된 &lt;크로우즈 제로&gt;의 두번째 편의 짧지만 비중있는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아마, 이야기 상 미우라가 &lt;크로우즈 제로&gt; 3편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나갈 듯 보인다. 아직까지 새로운 드라마에 출연하겠다는 이야기는 없는 실정.&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라가키 유이 역시 미우라 하루마와 마찬가지로 &lt;연공&gt;이라는 드라마로 연예계의 수면위로 떠올랐으며, 그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고 노래를 담은 싱글과 앨범을 내면서 연예계의 블루칩으로 통한다. 각키라는 애칭답게 환하게 웃는 모습은 정말 어느 연기자와 비교할 수 없는 각키의 상징! 스맙의 쿠사나기 츠요시가 아라가키에게 공식적으로 고백을 해서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었다. 근래에는 마츠모토 준과 &lt;스마일&gt;이라는 드라마로 극 초반부터 화제를 몰고 왔으며, 자신의 블로그를 9월부터는 한 달 약 10000원으로 유료화하겠다는 방침을 고수. 이래 저래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렇게나 인기가 많은데다가, 또 아라가키 유이가 미우라 하루마 보다 나이가 많은 연상이라, 게다가 그냥 열애설도 아니고 동거설이라. 여기 저기서 &quot;우와사(루머)&quot;가 끊이지 않는다.&lt;/P&gt;
&lt;P&gt;설마 진짜 그렇겠냐만... 만약 사실이라고 하면 - 미즈시마 히로의 결혼설 이후로 정말 패닉이 올지도....;;;&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연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연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미우라하루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우라하루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아라가키유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라가키유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선데이재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선데이재팬&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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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드 감상] 근래에는 보기 힘든 휴먼 드라마 - 오늘도 맑음, 이상 없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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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emonb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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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9T15:12:40Z</updated>
	    <published>2009-07-09T15:12:4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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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amp;nbsp;&lt;/P&gt;
&lt;P&gt;## 사진은 일본 드라마넷 리뷰 메인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31C84224A547903544E5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2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2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 드라마가 요즘, 시청률 때문에 이래 저래 몸살을 앓고 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소재가 필요하고, 자극에 자극을 더하다보니 이제는 막장 드라마라는 호칭까지 얻었다. 올 한 해를 강타한 막장 중 최고는 역시 &quot;아내의 유혹&quot;. 복수에 복수를 거듭하던 드라마는 박진감 넘치는 빠른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엄청난 시청률을 거두었다. 시청률은 얻었으나, 작품성이 떨어진다고 맹비난을 받았던 작품들. 돌아보면, 최근에 이르러서야 &lt;솔 약국집 아들들&gt; 등의 약진을 보이며 &quot;막장&quot;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 고군 분투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와 다르게 감정 곡선이 가파르게 상승되거나 갑자기 하락하는 등 요동치는 격변의 심정등을 담아내지 않는 편이다. 워낙 한국인이 감정이 풍부하다보니 타인의 일이 남일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드라마 스토리 역시 남 이야기 같지 않게 드껴지는 것이다.&lt;/P&gt;
&lt;P&gt;그렇다고 해서 일본인이 감정이 덜 풍부하고 그렇것이 아니다. 굳이 비교하자만, 우리는 복어를 먹을 때 양념이 풍부하게 들어간 얼큰한 매운탕을 좋아하고, 일본인은 그에 비해 깔끔하고 담백하게 끓여낸 복탕을 선호한다는 것이 내 설명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tbs는 일본 여러 캐이블 중에서도 상당히 큰 레이블을 가진 방송사이나, 과거의 명성과는 달리 최근에 들어서 시청률에 상당히 부진을&amp;nbsp;앉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에게 그동안 줄곧 사랑을 받아왔던 일요 드라마의 경우 계속적으로 시청률에 실패하고 있다. 이 작품도 그 시청률에는 실패한 작품이다.&lt;/P&gt;
&lt;P&gt;하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뿌듯함을 느꼈던 드라마였다. 그 전에&amp;nbsp;방영했던 다케노우치 유타카와 칸노 미호의 합작인 tomorrow 역시 따뜻한 이야기로 무한한 감동을 느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인공은 사카구치 켄지가&amp;nbsp;맡았다. 의룡으로 유명한 그가 이번에는 따뜻한&amp;nbsp;감정을 그리는 극에 등장한다고 해서 걱정을 했었다. 인상이 좀 세보여서 괜찮을까 했더니 - 오히려 그 인상때문에 캐스팅 된 듯 싶다. 시부야에서&amp;nbsp;야쿠자를 단속하던 장래가 촉망받는 형상였던 시라세 료(켄지)는 일련의 사건을 통해 본인 스스로 지원을 해서 오키나와 끝에 위치한 나루미지마의 주재원으로 떠나게 된다.&amp;nbsp;그 다음은 뭐 다들 예측하시겠지만, 섬 사람들과 관련된 작고 큰 사건들이 터지게 되고 그 때마다 우리의 주재원께서&amp;nbsp;항상 불타는 열정으로 도와준다는 스토리. 막판에 가서는 나름의 반전도 있고, 너무나 이쁘게 나오던 마츠시타 나오와의 쫄깃 쫄깃한 밀고 당기기도 등장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드의 특성은 항상 정해진 분기에 모든 드라마가 시작되고 정해진 기간에 종료를 하기 때문에, 정해진 스토리를 전부 풀어내 연장이라든지 조기 종영이라는 단어가 필요없다.&amp;nbsp;그렇기 때문에 각 분기 별 드라마 그랑프리라고 해서&amp;nbsp;상이 골고루 돌아간다. 우리나라도 이런 제도가 있다면 작년에 일지매로 멋진 연기를 보여준 이준기와 태양의 여자로 소름끼치던 연기를 보여준 김지수가 상을 탈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튼, 참 사족이 오늘은 유난히 길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닥터 고토의 진료소 - 의 형사판이라는 타이틀로(그렇게 홍보를 방송사에서 한게 아닌가 싶다.) 기사를 먼저 접해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시청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닥터 고토의 진료소를 상당히 감동적으로 봐서 기대감을 많이 안고 본 것도 사실이다.&amp;nbsp;게다가 워낙에 자막도 늦게 떠서 자칫하면 못 볼 수도 있었는데 - 우여곡절 끝에 보게 된 드라마는 머릿속에 각인될 정도로 이거다! 라는 감정은 없었지만, 앞으로 두고 볼&amp;nbsp;작품이다라는 생각은 들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떻게 보면 환상이나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겠지만,&amp;nbsp;나는 그런 상상이 좋았다.&amp;nbsp;주재원이 필요없다던 사람들이 주재원이 꼭 필요하게 되는&amp;nbsp;일련의 사람과 사람이 사귐과 그 속에서 치유받은 또 사람의 이야기. 사람냄새가 물씬나는 그 섬도 좋았고,&amp;nbsp;유명한 스타배우는 없지만 어색하지 않은 연기자들이 섬에 모여 옹기 종기 그려나가는 모습도 나는 꽤 괜찮았다. 본래 현실에서는 자신의 세계에 침입한 외부인을 받아들이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끝까지 그를 배척하는 등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드라마라는 것은 늘 그런 환상적인 상상이 가미되어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는게 아니던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라세의 &quot;화난 얼굴&quot; 연기는 언제나 봐도 웃겼으며 - (진지한 연기를 해도 사람을 웃기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ㅋㅋㅋ의룡에서는 화난 얼굴 연기를 해도 그런 분위기가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 나오는 정말 - 예뻤다.ㅠ&amp;nbsp;연기 면에서는 뭐 조금 부족할지 몰라도 극에서 분명 나오 덕분에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는 느낌을 받았으며, 목소리! 성악을 해서 그런지 그&amp;nbsp;목소리가 참으로 좋았더랬다.&lt;/P&gt;
&lt;P&gt;미나미와 그 외 다른 아역들도 눈길을 끌었으며, 잔잔하면서도 막판에 좀 의외의 반전까지. 나는 나름 즐겁게 즐겼다고 느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청률이 워낙 안나와서 과거 tbs의 일요 드라마 명성이 무너지고 있다는 평까지 들은 이 작품과 그 이후의 작품들은 전부 - 휴먼 드라마를 표방한다. 타케노우치&amp;nbsp;유타카와 칸노 미호가 뭉친 시민병원 살리기 프로젝트가 줄거리인&amp;nbsp;tomorrow, 그리고 이 작품.&amp;nbsp;최근엔 오다기리 죠와&amp;nbsp;나가사와 마사미가 뭉친 나의 여동생까지. 포맷은 전부 휴먼 드라마를 지향했으나 시청률에서는 참패를 보았다. 대신, 시청률 톱은 거의 이케멘 드라마(메이의 집사), 형사 드라마(보스, 미스터 브레인), 미스테리 드라마(블러디 먼데이) 등이 휩쓸었다. 자극적이고 환상성을 강조하는 드라마가 시청률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도 지금, 드라마시장의 판도는 우리와 별반 다를게 없다. 그래서, 안타깝다. 좋은 드라마가 묻혀있는것이-&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오늘도 맑음 이상없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늘도 맑음 이상없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일드감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드감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tbs 일요 드라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bs 일요 드라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드라마 그랑프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드라마 그랑프리&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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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5 스탠포드 졸업 축사-스티븐 잡스] 계속 배고픈채로, 계속 바보인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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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6T16:02:56Z</updated>
	    <published>2009-07-06T16:02:5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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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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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OBJECT id=V617877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 height=423 width=500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gt;&lt;PARAM NAME=&quot;_cx&quot; VALUE=&quot;13229&quot;&gt;&lt;PARAM NAME=&quot;_cy&quot; VALUE=&quot;11192&quot;&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V617877&quot;&gt;&lt;PARAM NAME=&quot;Src&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V617877&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Opaque&quot;&gt;&lt;PARAM NAME=&quot;Loop&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gt;&lt;PARAM NAME=&quot;SAlign&quot; VALUE=&quot;LT&quot;&gt;&lt;PARAM NAME=&quot;Menu&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as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Scale&quot; VALUE=&quot;NoScale&quot;&gt;&lt;PARAM NAME=&quot;DeviceFon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EmbedMovi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WRemot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Data&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eamlessTabbing&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Profil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ProfileAddres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ProfilePor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AllowNetworking&quot; VALUE=&quot;all&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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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font_P_13 style=&quot;PADDING-TOP: 5px&quot; vAlign=top align=middle height=40&gt;[&lt;SPAN class=font13&gt;엠군&lt;/SPAN&gt;]-스티븐 잡스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 축사&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id=speech_text style=&quot;DISPLAY: block&quot;&gt;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lt;BR&gt;&lt;BR&gt;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lt;BR&gt;&lt;BR&gt;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So why did I drop out? &lt;BR&gt;&lt;BR&gt;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quot;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quot; They said: &quot;Of course.&quot;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lt;BR&gt;&lt;BR&gt;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lt;BR&gt;&lt;BR&gt;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Let me give you one example: &lt;BR&gt;&lt;BR&gt;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lt;BR&gt;&lt;BR&gt;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lt;BR&gt;&lt;BR&gt;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lt;BR&gt;&lt;BR&gt;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lt;BR&gt;&lt;BR&gt;I was lucky Ð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lt;BR&gt;&lt;BR&gt;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Ð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lt;BR&gt;&lt;BR&gt;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lt;BR&gt;&lt;BR&gt;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 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lt;BR&gt;&lt;BR&gt;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lt;BR&gt;&lt;BR&gt;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lt;BR&gt;&lt;BR&gt;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quot;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quot;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quot;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quot;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quot;No&quot;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lt;BR&gt;&lt;BR&gt;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Because almost everything Ð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lt;BR&gt;&lt;BR&gt;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lt;BR&gt;&lt;BR&gt;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lt;BR&gt;&lt;BR&gt;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lt;BR&gt;&lt;BR&gt;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lt;BR&gt;&lt;BR&gt;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lt;BR&gt;&lt;BR&gt;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lt;BR&gt;&lt;BR&gt;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Beneath it were the words: &quot;Stay Hungry. Stay Foolish.&quot;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lt;BR&gt;&lt;BR&gt;&lt;STRONG&gt;&lt;U&gt;Stay Hungry. Stay Foolish. &lt;BR&gt;&lt;/U&gt;&lt;/STRONG&gt;&lt;BR&gt;Thank you all very much. &lt;/DIV&gt;
&lt;DIV style=&quot;DISPLAY: block&quot;&gt;&amp;nbsp;&lt;/DIV&gt;
&lt;DIV style=&quot;DISPLAY: block&quot;&gt;-------------------------------------------------------------------------------------------------&lt;/DIV&gt;
&lt;DIV style=&quot;DISPLAY: block&quot;&gt;&amp;nbsp;&lt;/DIV&gt;
&lt;DIV style=&quot;DISPLAY: block&quot;&gt;해석본은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명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명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애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애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스티븐잡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티븐잡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졸업축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졸업축사&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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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 감상] 캐슬 - 작가와 형사와의 유쾌한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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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monb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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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2T17:36:57Z</updated>
	    <published>2009-07-02T17:36:57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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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사용된 사진은 전부 10 아시아에서 스크랩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출처 : 10 아시아&lt;/P&gt;
&lt;P&gt;&lt;A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6&amp;oid=312&amp;aid=0000001012&quot;&g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6&amp;oid=312&amp;aid=0000001012&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80CBA124A4C638740273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드 [캐슬]은 어떻게 보면 성공했고, 어떻게 보면 그저 그런 작품이다. 워낙 2009년 형사물은 [멘탈리스트]가 대세 였기 때문에 성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에는 조금 벅찬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2009년 시도한 여러 작품 중에서 눈에 띈 작품이긴 하기 때문이다. 이제 이번달 7.8부터 캐이블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전파를 탈 이 드라마는 총 10편으로 시즌 1을 마쳤다. 놀랍지 않은가? 거의 대부분 시즌이 적어도 15개 이상 25개 미만으로 전파를 타는데, 이 드라마는 1시즌이 총 10편이다. 그래도 다행인지, 2시즌 제작이 결정되었으니 다시금 우리의 &quot;키티&quot; - 릭 캐슬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리차드 캐슬 - 미국 사람 중 이 사람을&amp;nbsp;모르는 사람이 없다. 아주 아주 잘~ 나가는 베스트 셀러 작가이기 때문이다. 데릭 스톰이라는 주인공을 내세워 만든 시리즈 범죄 수사물이 상당한 인기로 팔리고 있는 작가. 첫 방송에서는&amp;nbsp;화려한 파티 장에서 열심히 사인을 하고 있으시는&amp;nbsp;캐슬씨를 만날 수 있다.&lt;/P&gt;
&lt;P&gt;말발 좋고, 수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캐슬이 요즘 가지고 있는 고민이라면 글이 잘 안풀리는 것. 데릭 스톰이라는 멋진 주인공을&amp;nbsp;소설 속에서 죽인 것까지는 좋은데, 다음 작품에 대한&amp;nbsp;영감이 바닥난 가운데, 이게 왠일. 자신의 소설에 나오는 범행 수법이 그대로 실제 범죄로 저질러 졌다는 것. 캐슬을 만나러 온 형사는 케이트 베켓. 뉴욕시에 형사로 일하고&amp;nbsp;있는 그녀는 당차고 섹시하며 또 완벽한 페이스&amp;nbsp;답게 성격도 공무원으로서 완벽하다. 그녀를 따라 함께 범죄 현장을 접한 캐슬.&amp;nbsp;사건을 해결하고 돌아선 그녀의 뒷모습에 불현 듯&amp;nbsp;영감을 떠올린 그는 그녀를 주인공으로&amp;nbsp;새로운 소설을&amp;nbsp;집필할 것을 떠올리고.. 이를 빌미로 그와 친한 셀레브리티들의 도움을 얻어 그녀와 함께 수사에 대동하는 컨설턴트로 일하기 시작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인공 캐슬을 빼면&amp;nbsp;솔직히 이렇다할 배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살인사건들이 새롭거나 눈길을 확 잡아 끌정도로 자극적이지도 않다.(워낙에 자극적인 살인사건들이 tv를 장식하다보니 이정도는 참신하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참신한 범죄 수사물은 역시 &lt;크리미널 마인드&gt;가 아닌가 싶다. 4시즌이 종결되었다는게 믿기지않았다는 초절정 팬으로서... 빨리 5시즌이 돌아오기를...) 하지만 이 미드가 흥미로운 이유는 역시 수사원들의 조합이다. 무뚝뚝하지만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는 여형사 베켓과&amp;nbsp; 밀리언셀러이자 인기작가인 릭 캐슬의 만남은&amp;nbsp;투닥임으로 시작해서 범죄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진중한 대화로도 발전한다. &lt;/P&gt;
&lt;P&gt;개구진 매력을 가지고 있는 캐슬의 말장난은 약방의 감초처럼&amp;nbsp;잘못하면 처질 수 있는&amp;nbsp;극을 말랑하게 해주며 베켓의 팀원들 역시 캐슬의&amp;nbsp;말장난에 잘 받아쳐주는 역할들을 훌륭하게 해낸다.&lt;/P&gt;
&lt;P&gt;어색한 면이 없지 않지만, 정말 여장부 역할을 막힘없이 해내는 케이트 역시 단연 돋보인다. 정말 - 예쁘다.ㅎ&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12E3A144A4C6A126807B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형사팀 말고도 캐슬이라는 드라마를 돋보이게 해주는 조연들은 마사 로저스와 알렉시스 캐슬. 즉, 캐슬의 어머니와 그의 딸이다. 파티 광이며 사람을 좋아하는 캐슬의 어머니는 가끔 푼수짓을 하지만, 어머니라는 역할 답게 캐슬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이다. 미워할 래야 미워할 수 없는 소녀적 감수성을 가진 할머니는 어째 알렉시스보다 더욱 어린.. 철없는 귀여운 매력을 가졌다. 그래도 아들 사랑하는 마음은 최강. 엄마 앞에서는 꼼짝못하는 캐슬의 모습이 베켓을 이리저리 놀려먹는 캐슬과는 사뭇달라 웃음이 터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알렉시스는 정말 어떤 유전자를 받은건지... 쇼핑 중독인 엄마와 아직까지 철이 살짝 부족한 캐슬 사이에서 얼마나 똘망똘망 자랐는지.. 아버지가 사건에 막혀있을때 단순 명쾌한 대답으로 해결에 힘을 실어주는 기특한 딸이다. 매번 거의 시험 공부하느라 공부중인 그녀는 아버지에게 관심생기는 남자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범죄 사건 속에서 딸을 걱정하는 아버지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마누라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lt;/P&gt;
&lt;P&gt;조숙한 알렉시스에게도 참으로 어린 아이 다운 면모가 보이는데, 아버지와 딸이 온 집을 해집어 다니면서 전투를 벌이는 - 게임의 순간이다. 승부욕이 강한 부녀지간이 상당히 흥미롭다.&lt;/P&gt;
&lt;P&gt;캐슬의 집안이 이렇게 활기 넘치기 때문에, 극이 처지지 않고 가볍게 튀기는 매력이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7.uf.daum.net/image/17577C264A4C6F380C5DE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궁금증을 자아내는 니키 히트 시리즈와 함께 캐슬을 시즌 2로 돌아올 것이다.&lt;/P&gt;
&lt;P&gt;다음 시즌에는 꼭, 캐슬의 형사팀이 보강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멘탈리스트]가 뛰어난 기량으로 2009년 최강 미드라는 수식어를 달게 된 것은 리스본과 제인의 완벽한 콤비와 사이먼 베이커의 사랑스러운 눈웃음, 그리고 소재 때문만은 아니다. 캐슬 역의 네이선도 충분히 매력적이며, 베켓과의 투닥임도 리스본과 제인만큼 흥미롭다. 소재 역시 캐슬이 뒤지는 면이 없다. 안타까운 것은 바로 다른 형사 캐릭터의 매력도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멘탈리스트]의 조, 릭스비, 반펠트와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한 팀으로서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무뚝뚝하면서 저돌적이게 심문하는 조, 순수하면서 반펠트에게 눈길을 못 때는 그대는 진정 남자 릭스비, 리스본과 닮은 구석이 많아 규정을 철두철미하게 지키면서 심령술을 믿는 여성스럽지만 강인한 여성인 반펠트. 이들의 조합과 여자 보스인 리스본의 카리스마, 그리고 유들하면서 분출할 때 분출하는 이상적인 캐릭터 제인까지.. 이들이 있기에 멘탈리스트가 인기가 있는 것이다. ncis가 사랑받는 이유도 이렇게 설명할 수 있지.&lt;/P&gt;
&lt;P&gt;캐릭터가 없으면 드라마는 무너진다. &lt;/P&gt;
&lt;P&gt;캐슬이 추구해야 할 것은 명확한 캐릭터 확충. 정보를 전달만 하는 형사보다 인간미 넘치고 제대로된 성격있는 형사를 원한단말이다!! 변화된 시즌 2가 기다려지면서도 걱정되는 이유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미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캐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캐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일드 감상] 러브게임 - 돈과 사랑이 얽힌 판도라의 상자 '러브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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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emonbam</name>
	    </author>
	    <updated>2009-07-02T16:30:22Z</updated>
	    <published>2009-07-02T16:30: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43603224A4C5CC94C497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2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2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심야 드라마를 놓고 설명하자면 이래 저래 쓸 말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quot;원한 해결 사무소&quot;를 빼놓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번 3분기에 &lt;원한 해결 사무소&gt;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들&amp;nbsp;궁금해 하셨으리라.&amp;nbsp;키노시타 아유미의 초절정 섹시미로 수많은 사람들을 tv앞으로 불러들였던 그- 심야 드라마.&lt;/P&gt;
&lt;P&gt;그 전에도 꽤 많은 유명한 심야 드라마가 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본 것으로는 어째 &quot;리턴&quot;과 &quot;보이스 에스테&quot;가 전부인 듯 싶다. 방영 시간대 때문에 낮은 시청률을 감당할 수 밖에&amp;nbsp;없지만, 심야 드라마이다보니&amp;nbsp;상당히 감각적이고 자극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러브게임&gt;은 사쿠 유미코가 원 톱으로 주연을 맡아 내용이 진행된다. 물론, 매 회마다 게스트가 바뀌는 시스템으로 진행되는데, 상당히 분위기가 무겁게 흘러간다. 매 회마다 러브게임을 할 주인공을 선정. 그들의 속성에 맞는 코드네임이 부여되고 사쿠 유미코의 낭랑한 목소리로 &quot;록온~&quot;을 외쳐주면 드라마는 시작된다. &lt;/P&gt;
&lt;P&gt;먼저, 주인공들의 성격이나 남녀관계가 유감없이 드러나고, 그런 그 들에 맞게 러브 게임의 내용이 주어진다.&lt;/P&gt;
&lt;P&gt;이를테면, &quot;1주일 안에 결혼하기&quot;, &quot;5일만에 언니의 남편을 자기의 남자로 만들기&quot; ,&quot;몇 시간 안에 이혼하기&quot; 등 그 내용은 다양하다. 선불로 지급된 100만엔, 그리고 실제 러브 게임에서 이기게 되면 1억엔을 취하게 되는 어마어마한 게임. 이 게임을 위해 아무에게도 게임이라는 사실이 알려져서도 안된다. 물론, 사쿠 유미코와 정체모를 목소리만 들리는 남자만이 이 게임을 관전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심야 드라마 특성상 내용 전개가 우리가 예상하는 것과는 항상 반전을 가지고 있다. 솔직히 말해, 너무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들어 볼 때마다 불편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챙겨보게 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lt;/P&gt;
&lt;P&gt;보다보면, 중간 중간 사쿠 유미코의 대사 중 명인들의 명언들이 등장한다. 전부 드라마 주제에 맞게 엄선된 명언들이며, 유미코의 대사를 잘 생각해보면 그녀의 심중을 헤아리게 되는 매력이 있는 드라마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쿠 유미코는 &lt;7인의 여변호사&gt;에서부터 당차고 정의로운, 그리고 커리어우먼이 매우 잘 어울리는 여배우이다. 안정감있는 목소리와 진중한 연기는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답게 상당히 인정받고 있다.&lt;/P&gt;
&lt;P&gt;이번 &lt;러브 게임&gt;에서는 거의 매 회 검은 색 옷으로 일관하고 냉담하면서도 무뚝뚝한 역할을 맡아 신비로운 매력을 뽐낸다. 솔직히, 손발이 오그라드는 마지막 씬들은 조금 보면서도 민망하지만(러브 게임 오바~ 라고 말하는 씬...) 그래도 - 난 그녀가 좋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매 회마다 등장하는 스토리를 잘 생각해보는 것도 참 중요하다. 사랑에 자신만만하던 사람들은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던 사랑에게 배신받는다. 이를 통해 일어서는 사람도 있고, 이를 통해 절망하는 사람이 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속이기 쉬운 이질적인 것인지 끊임없이 느끼게 해준다. &lt;/P&gt;
&lt;P&gt;결국, 사랑이라는 감정에 속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속이는 인간이 더 무서운 것임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준다.&lt;/P&gt;
&lt;P&gt;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10억엔이라는 돈에 홀려 이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결국, 돈도 못 받고, 사랑에 배신받아 만신창이가 될 뿐. 얼마나 부질 없는 게임인지. 그러면서도 이 게임을 시행하는 유미코의 심중은 역시 - 사랑이란 가치가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하기 위함은 아닐런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시청률이 안 나오는 데다가 혹평까지 듣고 있는 드라마.&lt;/P&gt;
&lt;P&gt;여튼, 그동안 2분기 내내 수고했다. - 얘기 해주고 싶다.&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러브게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러브게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사쿠유미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쿠유미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일드감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드감상&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일드 감상] Boss - 경찰로서, 인간으로서 자라는 성장통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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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emonbam</name>
	    </author>
	    <updated>2009-07-02T16:02:33Z</updated>
	    <published>2009-07-02T16:02: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1.uf.daum.net/image/126BE10F4A48A37F67C8B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2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2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FONT color=#c84205&gt;&lt;STRONG&gt;** 사진은 일본 드라마넷의 일본 드라마리뷰 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아마 2009년 일드 2분기를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이 드라마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일단 아마미 유키의 귀환으로부터 큰 이목을 끈 이 작품은 그 다음 그 다음 공개되는 출연자 명으로 더욱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핸섬남 다케노우치 유타카, 어린 나이지만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토다 에리카와 미조바타 준페이, 감초 역할로 켄도 고바야시, 누쿠미즈 요이치, 처음에는 잘생긴 얼굴에 놀라고 다음은 그의 비중에 놀랐던 타마야마 테츠지. [블러디 먼데이]에서&amp;nbsp;멋진 연기를 펼친 키치세 미치코까지. 과연 3분기 최고 기대작이라 할만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더욱이 내용이 경찰청 특별반의 반장으로 유키가 부임되고 각자 문제를 안고 있는 부원들의 집합이라니... 형사물에서 보여질 아마미 유키의 매력이 상당히 기다려졌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뚜껑을 열어보니, 과연 - 미드에 근접했다고 할 정도로 화려한 오프닝에 귓전을 때리는 경쾌한 사운드.&amp;nbsp;첫 화부터 아마미 유키의 카리스마는 유감없이 발휘되었다.&amp;nbsp;다카라즈카 시절부터 남자역을 도맡을 정도로 당찼던 연기자다보니 확실히 다른 배우들에 비해&amp;nbsp;성량이나 연기력에 있어서 확실히 돋보였다. 보스라는 역할에 정말 딱 맞아떨어졌다고나 할까. 일드 특성상 형사드라마에 이렇게 많은 주인공이 투입되면 거의 매 회마다 주인공들과&amp;nbsp; 관련된 일화가 소개되기 마련이다. 이번 보스도 마찬가지였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하지만, 미드의 속성이 비춰지는 모습도 보였다. 빠른 전개와 속도감있는 시퀀스. 몇몇 청춘 연기자들의 미흡한 연기가 가끔 연기의 흐름을 끊기도 하였으나, 세련된 배경과 그 안에 움직이는 인간 군상이 꽤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나름 영화적 긴박감을 느끼게 하는 미장센을 구축했다. 더욱이 스토리적인 면에서도 그렇다. 시즌제 형사물 미드는 요즘, 줄거리가 되는 사건을 가지고 각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사건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각 에피소드에는 줄거리가 되는 큼직한 사건의 단서들이 등장하거나 앞으로의 일들을 예감하게 하는 복선들이 간혹 등장한다. 첫 시즌의 성공을 거둔 &lt;멘탈리스트&gt;의 경우, 레드 존이라는 연쇄살인범이 줄거리 사건이면, 각 회마다의 에피소드가 진행되고 레드존과 관려된 사건은 중간 중간 간간이 드러난다. &lt;csi&gt;의 경우도 미니어처로 살인사건의 장소를 미리&amp;nbsp;알리고&amp;nbsp;나서&amp;nbsp;사건이 벌어지던 미니어쳐 살인사건이 주 이야기가 되겠다. 이런 스토리라인은 주&amp;nbsp;이야기가 해결이 되면 시즌이 끝나게 되는 패턴을 갖는다. &lt;보스&gt;의 경우 야다 관리관과의&amp;nbsp;&amp;nbsp;사건이 이전에 전파를 탔고, 과연 마지막회에 접어들면서 사건이 종결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꾸준히 방송 내내 좋은 시청률을 보이며 마지막회는 20%의 시청률을 보이며 막을 내린 보스는 일드의 새로운 형사물의 장을 열었으며, 재미와 스릴감까지 선사했다. 커리어 우먼으로서 완벽한 변신을 한 아마미 유키의 패션도 돋보였으며, 다들 처음 연기해보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그 들 나름대로 승화한 모습들이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2040850F4A4C594A6AA06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특히나, 마지막 회에 등장한 소리마치 타카시는 오랜만에 카리스마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GTO때는 유쾌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상당히 강렬한 인상으로 남았던 이 배우는&amp;nbsp;존재감 만으로도 눈길을 확 잡아주는 쾌&amp;nbsp;멋진 테러리스트 역할을 훌륭히 완수했다. 솔직히, 난 10회보다&amp;nbsp;9회의 소리마치가 멋있었다는 생각이...&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뭔가 - 이후 스페셜&amp;nbsp;편의 부분을 만들 것만 같은 의미심장한 - &quot;I'll be back&quot;을 외치고 퇴장하던 그.&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유난히 켄온의 배우들이 많이 출연했더랬다.&amp;nbsp;아미미 유키의 대표작이자 드라마 그랑프리의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게 한 &lt;여왕의 교실&gt;에서 멋진 연기를 펼친 시다 미라이, 소리마치 타카시도 전부 켄온의 배우들이다.&amp;nbsp;물론, 아마미 유키와 타케노우치 유타카도 켄온 소속이다. 칸노&amp;nbsp;미호, 요즘 사랑많이 받고 있는 미즈시마 히로, 하야미 모코미치 등이 소속된 유명한&amp;nbsp;연기자 소속사. 덕분에&amp;nbsp;좋아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이래 저래 쫀득 쫀득하게 재밌게 구경 잘 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이제 2분기가 마무리되고 곧 있으면 3분기가 시작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아무래도 이번&amp;nbsp;3분기는 자니즈 아이돌의 수장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귀환과 이치하라 하야토의 원숭이 변신, 카토리 싱고와 쿠사나기 츠요시 - 스맙 멤버들의 드라마 등으로 이래 저래&amp;nbsp;예열중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무엇보다도 기대되는 것은 우리나라 &lt;두사부일체&gt;를 아주 아주 즐겁게 리메이크해서 만든 &lt;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gt;의 주인공 나가세 토모야의 스파이 변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형사물은 적지만, 이래 저래 눈길가는 드라마들이 총출동 하니, 계속 해서 지켜볼&amp;nbsp;일이다.&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토다에리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토다에리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boss&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boss&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요이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요이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아마미유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마미유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미조바타준페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조바타준페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키치세미치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키치세미치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켄도코바야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켄도코바야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타케노우치유타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타케노우치유타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타마야마테츠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타마야마테츠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누쿠미즈요이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누쿠미즈요이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일드감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드감상&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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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혜선 일러스트 전시회 - 탱고]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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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1T20:59:05Z</updated>
	    <published>2009-07-01T20:59:0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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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align=center&gt;** 출처는 사진 안에 전부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97294194A4B4E9C1136D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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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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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quot;NHN_Layout_Preset pcol2&quot;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VERTICAL-ALIGN: top; PADDING-TOP: 5px&quot;&gt;
&lt;P&gt;아마, 기사를 검색해보거나 실시간 검색 순위를 통해서 다들 접하셨겠지만~ 오늘 하루는 아마 여배우 구혜선의 날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다른 여러기사들도 많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신선하고 새롭고 무엇보다 자극이 되는 기사는 역시 구혜선과 그녀의 첫 그림전시회 소식이 아닌가 싶다.&lt;/P&gt;
&lt;P&gt;그녀의 천재적인 문화적 기량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거미의 4번째 앨범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을 때부터 발휘된 그녀의 그림 능력은 자신의 소설 &lt;탱고&gt;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탱고에서도 여자의 미묘한 사랑과 관련된 감정곡선을 그녀 나름의 작법으로서 유감없이 선보였다. 펜이나 물감으로 그린 40여점의 그림들과 함께 10여점의 그림이 더해진 50여점의 그림이 바로, 그녀의 첫 전시회에 등장하게 된다.&lt;/P&gt;
&lt;P&gt;게다가 부천국제영화제에 16분 단편 &lt;유쾌한 도우미&gt;로 감독 데뷔에 이른다. 시나리오, 편집, 디렉팅 등 굵직한 업무를 전부 자신의 손으로 이루어 냈으며, 직접 작곡을 해서 OST에 참여하고 실제 세트와 배경을 본인 스스로 구성하는 등 천재적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해 '팔방미인'이라는 코드 네임을 얻었다.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id=piepuzzle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img_pie.gif?rv=1.0.1&quot; type=&quot;pie&quot; piesrc=&quot;http://cfs25.pie.daum.net/original/4/pie/2009/07/01/20/56/4a4b4eceb51be&quot; value=&quot;Mjg4Njc3OQ..&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lt;SPAN&gt;
&lt;P&gt;그녀가 일러스트전에 선보일 10여점 정도의 그림들이다. 초감각적이면서 초현실적인... 감각이 예민해지고 모송해지는 파란색 물감이 확연하게 눈에 다가온달까. 상당히 - 세련되었다. 뭔가, 구혜선 스럽다고 해야지 답이 되는 걸까.&lt;/P&gt;
&lt;P&gt;&lt;그리스 인 조르바&gt;에 보면 마코스 카잔자기스의 묘비명에 이런 말이 적혀 있다. &lt;/P&gt;
&lt;P&gt;&quot;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이다.&quot;&lt;/P&gt;
&lt;P&gt;내 프로필에도 적혀있는 글이지만, 구혜선은 지금 상당히 &quot;자유&quot;롭다는 느낌이 든다.&amp;nbsp;대중과의 소통을 위해서 시작한 문화 활동인 만큼&amp;nbsp; 본업인 연기에 충실할 것이며, 즐기는 형태라는 그녀의 말과 표정, 그 웃음 속에는 그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자신만의 자유가 녹아들어있다. 멋있고, 멋지고, 그래서 대단하고, 참 -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lt;/P&gt;
&lt;P&gt;좋아하는 것을 해야 스스로 즐기고, 좋아하는 것을 해야 스스로가 행복하며, 좋아하는 것을 해야 비로소 자유를 느끼는 것.&lt;/P&gt;
&lt;P&gt;그것이 아닐까. 오늘,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를 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lt;/SPAN&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0&gt;&amp;nbsp;&lt;/TD&gt;&lt;/TR&gt;&lt;!-- 플레이어는 여기 쑝~ 넣어주세욧 500*435 --&gt;
&lt;TR&gt;
&lt;TD align=middle height=435&gt;
&lt;OBJECT id=V1708922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 height=423 width=500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gt;&lt;PARAM NAME=&quot;_cx&quot; VALUE=&quot;13229&quot;&gt;&lt;PARAM NAME=&quot;_cy&quot; VALUE=&quot;11192&quot;&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V1708922&quot;&gt;&lt;PARAM NAME=&quot;Src&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V1708922&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Loop&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gt;&lt;PARAM NAME=&quot;SAlign&quot; VALUE=&quot;LT&quot;&gt;&lt;PARAM NAME=&quot;Menu&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as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Scale&quot; VALUE=&quot;NoScale&quot;&gt;&lt;PARAM NAME=&quot;DeviceFon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EmbedMovi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WRemot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Data&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eamlessTabbing&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Profil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ProfileAddres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ProfilePor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AllowNetworking&quot; VALUE=&quot;all&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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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font_P_13 style=&quot;PADDING-TOP: 5px&quot; vAlign=top align=middle height=40&gt;[&lt;SPAN class=font13&gt;엠군&lt;/SPAN&gt;]-구혜선의 유쾌한 피아노 연주&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font_P_13 style=&quot;PADDING-TOP: 5px&quot; vAlign=top align=middle height=4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
&lt;TABLE class=&quot;Basicborder NHN_Layout NHN_Layout&quot; style=&quot;WIDTH: 677px; HEIGHT: 158px&quot; height=15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77&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quot;NHN_Layout_Preset pcol2&quot;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VERTICAL-ALIGN: top; PADDING-TOP: 5px&quot;&gt;
&lt;P&gt;4분정도의 곡이지만, 감미롭다. 16분 단편 영화인 &lt;유쾌한 도우미&gt;에 삽입된 이 곡은 그녀가 직접 작곡한 곡. 본인 미니홈피에 가면 강아지가 너무나 귀엽게 나와서 올린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다른 사람들 말처럼 작곡도 수준급이다.&lt;/P&gt;
&lt;P&gt;밤이면 불끄고 혼자 방에서 그림이나 글을 그리거나 쓰곤 했다고 한다. 더욱이, 음악을 정말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작곡에 취미가 있었다고. &lt;/P&gt;
&lt;P&gt;돌이켜 보면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능력이 따라주지 못하는 사람을 숱하게 봐왔다. 나이가 들면서 20대 중반을 향해 가면서 젊음과 패기로 도전했던 수많은 일들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가떨어진 건 역시나 열정에 비해 재능이 한없이 낮아서 임이 분명하다고 스스로를 그리고 타인을 달랬다. 하늘을 공평치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좋아한다는 감정을 준 순간 재능도 앗아가는 것이라고 그럴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게 살아왔다.&lt;/P&gt;
&lt;P&gt;솔직히 말하면 두려움도&amp;nbsp;컸다.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기에는 난 너무나 가난하고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은 생계.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차일피일. 결국 너무나 멀어져 버렸다는 한심한 생각에 이르른다.&amp;nbsp;&lt;/P&gt;
&lt;P&gt;하지만, 구혜선을 보면 좀 다른 생각이 든다. 그녀는 해맑게 좋아하는 것을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이렇게 전시도 하고 출간도 했다고 한다. 대단하다. 그 열정과 그 꿈. 뭔가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거지 - 라는 찰나와 함께, 어디서 이 전시가 진행되는지 인터넷으로 다다닥- 검색해보는 나다.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510C4174A4B4F43622AC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 출처는 사진 속에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lt;/P&gt;
&lt;P align=center&gt;직접 전시를 다녀와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일러스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러스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구혜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혜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탱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탱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그림전시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그림전시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유쾌한도우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쾌한도우미&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오빠밴드] 233살의 매력이 뭉쳐 꿈을 향해 달려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gamdengi/4"/>
		<id>tag:blog.daum.net,2009:gamdengi.4</id>
	    <author>
		    <name>remonbam</name>
	    </author>
	    <updated>2009-06-29T01:56:53Z</updated>
	    <published>2009-06-29T01:56: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3.uf.daum.net/image/197615114A47973F246D9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207615114A47973F25CE8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c8056a&gt;&lt;STRONG&gt;** 출처는 mbc 예능리포트 - 일요일 일요일 밤에 에게 있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c8056a&gt;&lt;STRONG&gt;&amp;nbsp;&amp;nbsp;근데, 성민씨 사진은 여기에 없었군요... 뭔가 이상하더랬습니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매주 일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요 근래에 생겼다. 지난주에 정말, 어쩌다가 갑자기 일요일 예능 황금 시간대에 mbc를 틀게 된 것이 그 시발점이었다.&amp;nbsp;베이스를 둥둥&amp;nbsp;치고 있는 신동엽, 그 뒤로 등장한 탁재훈,&amp;nbsp;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히트&amp;nbsp;작곡가 유영석, 왜 왔는지 처음에 어리둥절 했지만 해박한 음악 지식에 아하~ 를 외친&amp;nbsp;김구라, 그리고 기타를 들고 조심스럽게 들어오던 기타리스트 성민과 멀티 플레이어 정모군까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이들이 모여 이룬 것이 바로 오빠밴드. 이름하여 &quot;오래보면 빠져드는 밴드&quot;란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처음에는 어리둥절하면서 봤더랬다. 나는 락에서도 문외한이었고, 이들이 모여서 음악을 할까 괜히 콧방귀나 끼면서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했더랬다. 하지만, 정말 생각보다 의외로&amp;nbsp;이들이 모여 둥당이는 악기들이 제 소리를 내면서 하나의 음악으로 모아지자 뭔가 이들이 일을 내겠구나 싶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지금 우리 세대는 대형기획사 출신들의 가수들 음악에 묻혀 정말 다양한 음악을 들을 기회가 상당히 부족하다.&amp;nbsp;역시, 문화산업의 폐해 중 일면이다.&amp;nbsp;요즘,&amp;nbsp;속사포 랩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아웃사이더, 그리고 활동을 개재한 언터쳐블 정도가 음악 프로그램에 등장할 뿐, 왠만한 실력파 정총 힙합 랩퍼는 방송 출연을 찾아보기 힘들다.&amp;nbsp;락의 경우는 더욱 심하다.&amp;nbsp;과거 라디오에서 체리필터가 한 말이 생각난다. 우리는 8년간 음악계에 있었지만 아직도 신인이다. 우리 이후로 신인이 없기 때문이다.&amp;nbsp;한국 가요계의 음울한 뒷모습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커트 코베인은 자기가 너무나 유명해져서, 그게 너무 미안해서 자살한&amp;nbsp;뮤지션이다. 우리나라 인디 음악계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겠지.&amp;nbsp;이상하게 그 어느 나라보다 락과 잘 어울리는 나라가 한국임에도 불구하고 락이 자리 잡기가&amp;nbsp;쉽지가 않다. 모든 음악은 다양하지만 같은 줄기 속에 있는 건데, 아이돌 음악을 좋아하면 너무 대중적인거고, 락은 좋아하면 너무 마니악 하단다. 그럼 대체 무슨 음악을 들어야 고상한건데?&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1.uf.daum.net/image/13351F144A479ABE0E492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c8056a&gt;&lt;STRONG&gt;** 출처는 매일경제 에게 있습니다.&amp;nbsp;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신동엽은 한국 남자들 가슴 속에는 락에 대한 열정이 있다고 했다. 우리 아버지 대로 그랬고, 아마 성민과 정모를 제외한 출연진들은 송골매와 신중환의 노래 들을 들으며 청춘을 보냈을&amp;nbsp;것이다. 대한민국이 락에 전율하던 시기를 경험한 그들에게 락은 추억이면서 또, 열정이고 잊어버렸던 꿈이었을 것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비록 예능이지만, 이 밴드가 시사하는 점은 여러가지 면모에서 참으로 막대하다. 과거 한국을 들끓었던 추억의 락을 소개함으로써 온 가족이 이야기 꽃을 피우게 하는 과거의 회상, 남자들의 열망을&amp;nbsp;잊어버린 오래된 꿈을 다시 키우게 하는 용기, 간간한 웃음과 열심히 노력하는 땀방울까지... 예능이지만 다큐이면서 드라마이고 성장뉴스다. 여러모로&amp;nbsp;참으로 기특한 프로그램이다 싶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하지만 2회에 와서 살짝 - 실망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amp;nbsp;나는 락에 문외한이 면서 뽕삘이 충만한 박현빈이 상당히 재미있는&amp;nbsp;캐릭터라고 생각했다.&amp;nbsp;1화에서 분위기 파악못하고 혼자 노래 부르다가 급 소심해지는 그 모습에 배꼽을 잡았더랬다. 너무나 진지해지는 까닭에 1등급 MC가 가끔 흐름 끊기게 하는 일까지 발생하는 신동엽의 놀라운 베이스 실력과 베이스 실력을 키우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그러나 일단, 중요한 것은&amp;nbsp;이 프로그램이 예능이라는 것. 웃음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톡톡 튀는 캐릭터가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탁재훈의 철딱서니 역할로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amp;nbsp;노련미가 충분한&amp;nbsp;MC들이 충분히 뒷받침을 해주고 유영석의 독설이 더해지면 꽤 맛깔스러운 예능이 될 것이다.(요즘은 독설없이는....이것도 참 문제;)&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물론, 실력있는 밴드로 성장하는 것도 급선무이다. 실수 투성이인 모습 자체도 상당히 재밌지만, 일단 취지가 열정을 실현하는 밴드로서의 성장인 만큼 각자의 노력도 필요하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오랜 시간에 걸쳐 &lt;무한도전&gt;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유는 변함없는 웃음코드에도 있지만, 참신한 기획력과 각자의 캐릭터에 충실함, 그리고 각자가 어우러지는 조화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단순히 획기적인 기획력만으로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은 불가능하다. 출연진 들 사이의 매끈한 조화와 그들 각자의 충실함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나이를 뛰어넘어 모인 밴드인 만큼 조화를 찾아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공통성 속에 다양성을 추구해야 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다같이 모여 233살이라는 독특한 조합 속에 이들은 새로운 꿈과 열정을 가지고 밴드를 시작했다. 아직, 시작일 뿐. 이들이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들어가니 - 그 다음 내용이 기다려지는 것은 당연지사!&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일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예능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예능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오빠밴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빠밴드&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책 3권] 6인의 용의자, 도쿄 만담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gamdengi/3"/>
		<id>tag:blog.daum.net,2009:gamdengi.3</id>
	    <author>
		    <name>remonbam</name>
	    </author>
	    <updated>2009-06-29T00:14:42Z</updated>
	    <published>2009-06-29T00:14: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2739D1A4A4761BFD76DC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2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2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1. 6인의 용의자 - 비카스 스와루프, 문학동네,13800&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래, 나는 책을 인터넷에서 구매하고 서점에서는 잘 안 산다. 가뜩이나 빈궁한 지갑인데, 서점에서는 제 값을 다 받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고, 서점에서 사는 책들은 거의 충동적으로 사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필요할 때 책을 사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책은 우리 집에서 멀고도 먼 광화문 교보까지 가서 구매한&amp;nbsp;책... 어찌나 보고 싶었으면..^-^&amp;nbsp;&lt;/P&gt;
&lt;P&gt;비카스 스와루프는 &lt;슬럼독 밀리어네어&gt; 때문에 너무나 유명하기에 그의 책들은 전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개인적으로 친근감이 없으면 책이 손에 잘 안잡히는 성격이라 영미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 들 이름이 가슴에 안 와닿아 잘 안보는데... 이 인도 작가에는 무한한 애정이 있는지라 구입하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용부터가 참으로 흥미롭다. 인도 내무 장관의 아들이자 재벌 총수가 총에 맞아 살해되는데, 그 주변에 6개의 총이 발견된다. 중요한건, 이 6개의 총 주인들이 전부 이 재벌 총수와 관련이 있다는 것. 부패한 관리와 인도 최고의 미녀 배우에서 부터 얼뜨기 미국인까지 총 6명의 용의자. 사회 악의 근원이었던 재벌 총수의 죽음에 정의의 신념을 갖고 사건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까지 등장 인물들 개성도 독특하다. &lt;/P&gt;
&lt;P&gt;이 작품 역시 영화화를 검토해 둔다니 &lt;슬럼독 밀리어네어 2탄&gt;이 되지 않을꺼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매 챕터에 인용글이 있는 점이 흥미롭다. 난, 이런 게 무슨 의미인지 분석하는게 정말 즐겁더라.&lt;/P&gt;
&lt;P&gt;그래서 추리 소설이 참으로 정감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3739D1A4A4761BFD8A33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2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2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2.&amp;nbsp;도쿄&amp;nbsp;만담 - 정숙영, 중앙books, 13000&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실은, 이 책을 사려고 광화문 교보에 갔었다. 친구와 볼일이 있어서 가게 된 것도 사실이지만 실제적으로 책 안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가 궁금했다. 내가 만약 도쿄 여행기를 쓰게 된다면 이런 내용을 적고 싶었던 거였거든.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꽤 오래전부터 일본 드라마를 보고 있다. 일본 소설도 많이 읽었고, 영화도 많이 봤다. 아직까지 자금이 부족해 직접 다녀오지는 못했지만, 구석 구석을 훑어 여행기를 쓴다면 이렇게- 써야겠다 다짐했었다. 근데...ㅠㅠ 이런 소재로 출간이 되었구나...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어느 이야기 중독자의 기발한 도쿄 여행기&quot;라는 닉네임 답게 이야기의 내용들이 넘쳐나는 도쿄의 곳곳을 돌아본 실제 경험담을 적은 것이다. 여기서 이야기란 만화, 영화, 일드를 뜻한다. 노다메나 런치의 여왕 등 우리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일드의 촬영장소 등을 둘러보고 경험한 내용을&amp;nbsp;맛깔있게 풀어냈다. 본래 여행잡지 기자인데다가 여행 서적도 꽤 많이 저술한&amp;nbsp;유경험자이므로, 상당히 읽는 재미가 있다. 더불어 곳곳에 소개되는 일드, 영화, 만화 등은 체크해두고 봐야할 정도로 유명하면서 중요한 작품들.&amp;nbsp;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책이로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4739D1A4A4761BFD9D64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2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2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3.&amp;nbsp;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 임헌우, 나남, 18000&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구입은 몇 달전에 했으나, 아직 읽지 않고 고이 모셔둔 책. 이건 동네 교보문고 갔다가 책 내용을 살피고 말 글대로 충동구매해서 데려온 책이다. 당시에 상상력을 키울 일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실습 중이어서 학생들에게 좋은 훈화를 하려고 참고차 사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단 한번도 혼자 조례며 종례를 한 적이 없다는 거...&lt;/P&gt;
&lt;P&gt;실습 중에는 쓸모가 거의 없었던....;; 그래서 책장에 그냥 두었다가 마침 방학이 되어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찬찬히 넘겨보니 내가 왜 이 책을 골랐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가더라...ㅉ ㅉ&lt;/P&gt;
&lt;P&gt;디자인 박사이자 상상력 공장장인 저자는 상당히 유명한 사람이다. 인터넷과 사보에 개재가 되어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주었던 것으로 정평이 나 있던 것. 매 주제 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광고들이 등장한다. 아마, 나는 이 광고를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유추하도록 하고 그 안에 담긴 여러가지 상상력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해주고 싶었으리라. 이제는 내 상상력을 개발할 차례이니 솔직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치고는 올바른 결정이다 싶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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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요계] 돌아온 소녀시대, 대중문화산업의 표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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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emonbam</name>
	    </author>
	    <updated>2009-06-28T20:41:27Z</updated>
	    <published>2009-06-28T20:41: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17CCA0C4A471E04C47B8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9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9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84205&gt;**&amp;nbsp; 사진의 출처는 sm&amp;nbsp;엔터테인먼트 -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드디어, 소녀시대가 돌아왔다. 데뷔 후 최고의 인기를 호가하고 있는 그룹인 만큼 여기저기서 관심의 목소리가 뜨겁다. 상반기를 휩쓴 Gee 열풍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으니 명실상부 현재 최고의 여성 그룹임은 틀림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작년까지만 해도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대결은 연일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두 그룹이 박빙으로 붙은 적이 분명치 않아 둘 사이의 결말을 뭐라고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작년만큼은 원더걸스의 한 해 였던 것은 분명하다. 작년까지만 해도 소녀시대는 사탕을 들고 정말 만화에나 나올법한 소녀들의 모습으로 대중에게 선보였다면, 원더걸스는 So Hot 에 이어 Nobody에 이른 레트로 삼종 세트로 새로운 모습을 발산. 절정의 인기를 찍었다. 물론, 그녀들의&amp;nbsp;가창력은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원더걸스라는 정체성 만은 상당히&amp;nbsp;잘 팔리는&amp;nbsp;상품임을 각인시킨 것은 분명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녀시대는 2008년대 별들의 전쟁 이후 황폐해진&amp;nbsp;가요계에 재등장했다. 그러다보니, 쉽게 1위를 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지배적이다.&amp;nbsp;분명 어부지리로 승리를 거머쥔 것은 사실이나, 그만큼 노래도 상당히 중독적이었음을 부인할 수가 없다.&amp;nbsp;인터넷 ucc 며, 왠만한 중고생들 장기자랑에 등장했을 gee는 노래 뿐만아니라 소녀시대만의 깜찍함을 살리는 모습으로서의 춤도 한 몫을 당당히 해냈다.&amp;nbsp;알록달록 스키니 진과 하얀색 티는 청순함과 다가가기 쉬운 친근감으로서&amp;nbsp;그 나이대 소년 소녀, 그리고&amp;nbsp; 삼촌 팬까지 매료시켰으니 가히 &quot;소녀시대&quot;인 것은 사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56D500B4A47218D13196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84205&gt;**&amp;nbsp; 사진의 출처는 mbc 쇼 음악 중심에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런데, 이번에 돌아온 그녀들은 좀, 다르다. 물론, 곡의 취지는 알겠다. 힘든 요즘 같은 시기에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가사는 분명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 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아리송해지는 기분은 어쩔 수 가 없다. 소원을 말해보면 자기가 들어주겠다는 소녀들은 군복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보여주는 일명 '제기차기 춤'을&amp;nbsp;춘다.&amp;nbsp;방송을 보면서&amp;nbsp;그녀들의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난감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특히나, 소녀시대는 음원보다 자켓 사진을 먼저 공개했다. 자켓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지대했다. 전국의 소년, 삼촌팬들은 소녀시대의 마린룩과 섹시한 자태에 혀를 내둘렀다. 그리고 나서 음원이 공개되었다. 이번 자켓은 여지껏 소녀시대가 보여준 자켓과는 확연히 다르다. 무엇보다도 몸의 곡선을 강조한 사진과 각선미가 드러난 다리 등은 나도 모르게 절로 눈이간다. 방송도 마찬가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각선미 춤이라는 등, 제기차기 춤이라는 등 한층 더 섹시해진 안무를 통해 기존의 소녀시대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주얼을 강조하는 아이돌이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겠지만, 변신한 소녀시대의 노래와 마린 룩 컨셉과의 괴리는 어떻게 해도 이해할 수 없는 구석을 가지고 있다. 표리부동이랄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밤 힘내라 힘에서는 영락없는 10대 소녀들이 군복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나타내며 소원을 자기에게 말하면 들어주겠다니... 이해되지 않는 컨셉이 유난히 사회로부터 억눌려있는 남성의 성적 욕구를 자극하는 건 아닌지 하는 의심까지 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뮤직비디오를 보면 더욱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소녀시대와 파티를 즐기는 소녀시대,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인지... 그녀들의 각선미와 해맑은 얼굴만을 쫓다가 어느새 뮤직 비디오는 끝나있고.. 무슨 노래를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속에는 &quot;소원을 말해봐&quot;만 메아리 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126CEF1A4A4753675C60F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84205&gt;**&amp;nbsp; 사진의 출처는 sm&amp;nbsp;엔터테인먼트 -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모든 문화산업이 다 이렇다. 정신없이 흘러가고, 기억은 나지 않지만 상당히 강렬하고, 자주 보고 자주 듣다보니 외우게 되고.. 그러다 보니 중독되는 그런 것. 여기에 폭력성이나 선정성을 더한다면 그것은 분명 잘~ 팔릴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영화, 음악, 게임 등 모든 문화 산업이 시작과 끝이 비슷하다. 소녀시대의 행보가 전형적인 문화산업의 일면을 비추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익숙한 멜로디와 반복적 후크, 상큼하면서 톡톡 튀는 스타카토의 노랫말은 우리 귀를 즐겁게 해준다. 거기다가 따라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이는 춤 사위에 알록 달록한 스키니 진까지...gee신드롬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된다. 물론, 거기에 소녀시대의 탄탄한 보컬력과 완벽한 군무가 더해졌으니 금상첨화임은 틀림없다. 실력파 아이돌에게 gee라는 곡은 인기라는 날개를 달아주기에 손색이 없는 전형적인 문화 상품이라는 소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대에서 팬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소녀시대는 사라지지 않았다. 윤아는 tv 드라마로 안방을 찾았고, 태연은 라디오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티파니의 목소리 역시 안방 드라마에서 흘러나왔다. 티파니 와 유리는 토요일이면 엠씨로서 맹활약했으며, 윤아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은 일밤을 통해 다시 등장했다.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않은 이 상황에 그녀들은 다시 컴백을 한단다. 뭐- 컴백? 과 동시에 자켓이 공개되고 티저가 공개되고 그리고 음원이 공개된다. 며칠 후, 상반기 마무리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와 동시에 컴백을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솔직히 말해, 정말 정신이 없다. 올 한해 소녀시대의 행보를 보면 정말 정신이 없다. 여기에다가 캠페인까지 더하면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이다. 그만큼, 대중도 정신이 없다. tv만 틀면 gee아니면 소녀시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는 생각지도 않게 엄청나게 그녀들을 소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소비하는지도 모르고 그녀들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quot;소원을 말해봐&quot;라고 외치는 소녀들에게 우리는 눈과 귀가 홀린 채 응응!! 만 외치고 있는 상황. 가끔은 돋보기를 들고 자세히 들여다 봐야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녀시대의 행보를 보면 그람시의 헤게모니론과 대중문화론에서 다루는 동일시 이론이 생각난다.헤게모니론이란 대중의 자발적 동의를 이끌어내는 무시 무시한 정치학. 그것은 문화만이 가능하다고 했다. 동일시 이론은 스타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바로 동일시를 추구하기 때문이라는 것. gee신드롬이 바로 이에 해당하지 않나? 쏟아져 나오는 ucc만으로도 해석이 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분명, 소녀시대는 성공할 것이다. 왜색논란도 말끔히 정리되고 최강 비주얼 여자그룹 답게 온라인 차트를 석권해가고 있다. 그녀들의 행보를 이렇게 침흘리며 따라가야만 할까. 다시금 생각해볼 숙제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소녀시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소녀시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가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2lt&amp;amp;tagName=대중문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중문화&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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