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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꽃이 질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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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09T00:4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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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찰，미네르바 왜 전격체포 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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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3 id=GS_con_ti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검찰，미네르바 왜 전격체포 했나… “공익혼란 목적 있었다” 판단&lt;/SPAN&gt;&lt;/H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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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ment.title = &quot;검찰，미네르바 왜 전격체포 했나… “공익혼란 목적 있었다” 판단&quot;+&quot; | Daum 미디어다음&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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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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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date&gt;국민일보 &lt;EM&gt;|&lt;/EM&gt; &lt;SPAN&gt;기사입력 2009.01.08 21:33&lt;/SPAN&gt;&lt;/P&gt;
&lt;P class=date&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date&gt;&lt;SPAN&gt;&lt;/SPAN&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
                        try{var rand = Math.random().to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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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 End : Poll 박스 GS_swf_poll--&gt;&lt;!-- Str : 기사 내용 news_content --&gt;
&lt;DIV class=GS_font_0 id=news_content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 Generated by MEDIA-CIA-1.5.1 --&gt;검찰이 인터넷 경제대통령으로 불리던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9%CC%B3%D7%B8%A3%B9%D9&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8213309687&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네르바&lt;/FONT&gt;&lt;/U&gt;&lt;/A&gt;' 박모(30)씨를 긴급체포하게 된 데는 지난해 12월29일 박씨가 올린 글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검찰은 '정부가 금융기관 등에 달러 매수를 금지토록 지시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된다고 판단했고, 즉시 포털사이트 다음의 IP 주소 및 신상명세를 확보했다. 검찰은 IP 추적을 통해 수사 착수 나흘 만인 지난 2일쯤 미네르바의 신원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그동안 자신의 집에서 글을 올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lt;BR&gt;&lt;BR&gt;◇수사 배경과 전망=검찰은 박씨의 해당 게시물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보고 전기통신기본법 적용을 검토 중이다. 전기통신기본법 47조 1항은 공익을 해칠 목적으로 전기통신 설비를 이용해 공공연히 허위의 통신을 했을 때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lt;BR&gt;&lt;BR&gt;검찰은 지난해 촛불시위와 관련해 각종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네티즌들에게 이 법을 적용했고, 법원도 유죄로 인정한 바 있다. 박씨의 글도 금융시장 혼란 등 공익을 해칠 목적으로 올려진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lt;BR&gt;&lt;BR&gt;박씨는 검찰 조사에서 미네르바란 필명으로 게시된 글은 자신 혼자 쓴 것이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검찰은 박씨가 경제 관련 전문 지식이 있는 누군가의 부탁을 받아 대신 인터넷에 글을 올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공모 여부를 수사 중이다. 서른 살의 나이에 전문대 졸업 학력, 독학으로 경제학을 공부했다는 박씨가 그동안 금융위기를 혼자서 상당 부분 정확하게 예측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lt;BR&gt;&lt;BR&gt;◇표현의 자유 논란 예상=미네르바에 의해 올라온 글들이 모두 박씨가 쓴 것으로 확인된다 해도 모든 글에 대해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게시 글 중 상당수가 경제위기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을 비판하거나 경제 전망에 대한 의견을 담은 것이다. 따라서 이들 글도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lt;BR&gt;&lt;BR&gt;◇네티즌 '허탈'=미네르바의 검찰 체포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충격과 허탈감에 빠졌다. 미네르바가 주로 활동했던 다음의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E%C6%B0%ED%B6%F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8213309687&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아고라&lt;/FONT&gt;&lt;/U&gt;&lt;/A&gt; 경제토론방 등에서는 이날 밤 늦게까지 체포 소식을 믿을 수 없다는 글이 쉴새없이 올랐다. 아이디 '소셜클럽'은 &quot;미네르바가 경제학을 공부한 적도 없는 30대 무직자라니 믿을 수 없다&quot;고 적었다. &lt;BR&gt;&lt;BR&gt;미네르바에 대한 격려와 정부에 대한 반감을 표출하는 글도 눈에 띄었다. 아이디 '우리끼리' 네티즌은 &quot;대필 작가가 횡행하는 시대인데 정부가 얼마든지 미네르바의 정체를 숨길 수 있을 것&quot;이라며 &quot;더욱 중요한 점은 미네르바의 정체가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그로부터 많은 감동을 받았다는 사실&quot;이라고 썼다. &lt;BR&gt;&lt;BR&gt;남혁상 김상기 김경택 기자 hsnam@kmib.co.kr &lt;BR&gt;&lt;BR&gt;&lt; GoodNews paper ⓒ &lt;A href=&quot;http://www.kmib.co.kr/&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국민일보 &lt;/FONT&gt;&lt;/U&gt;&lt;/A&gt;&lt;/DIV&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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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네르바 접촉 편집장 &quot;좀 더 두고봐야&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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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왕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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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09T00:35:13Z</updated>
	    <published>2009-01-09T00:35: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1&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미네르바 접촉 편집장 &quot;좀 더 두고봐야&quot;&lt;/SPAN&gt;&lt;/H1&gt;
&lt;H2&gt;&lt;/H2&gt;&lt;!-- Gisa (Top, Sub) Title End --&gt;&lt;!-- article function Start --&gt;
&lt;P class=print&gt;&amp;nbsp;&lt;/P&gt;&lt;!-- article function End --&gt;&lt;!-- Gisa Base Info Start --&gt;
&lt;DIV id=articleinfo&gt;
&lt;P&gt;&lt;A style=&quot;CURSOR: pointer&quot; href=&quot;javascript:WinCenterOpen('http://www.moneytoday.co.kr/company/intro/people_pop.htm?no=jjeon@', 'gisa_info',416,500, 'toolbar=0,scrollbars=0,scrollbars=yes,resizable=yes')&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전예진&amp;nbsp;기자&lt;/FONT&gt;&lt;/U&gt;&lt;/A&gt; | 2009/01/08 17:50 &lt;/P&gt;&lt;/DIV&gt;
&lt;DIV id=articleBody&gt;
&lt;DIV id=articleContent&gt;
&lt;DIV id=BODYTEXT align=justify&gt;
&lt;TABLE class=&quot;article-photo center&quot; width=10&gt;
&lt;TBODY&gt;
&lt;TR&gt;
&lt;TD&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P&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아고라 경제 논객 '미네르바'의 체포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미네르바와 직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송문홍 신동아 편집장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lt;BR&gt;&lt;BR&gt;신 편집장은 8일 머니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7일 긴급체포된 미네르바의 진위여부를 묻자 &quot;좀 더 두고 봐야한다&quot;며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lt;BR&gt;&lt;BR&gt;미네르바가 30세 무직자에 외국에서 근무한 경력이 없는 전문대 졸업자라고 밝혀진데 대해 '신빙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quot;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노코멘트하겠다&quot;고 일축했다. &lt;BR&gt;&lt;BR&gt;다만 이날 '미네르바 긴급체포'를 보도한 동아일보의 연락을 받고 이미 소식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lt;BR&gt;&lt;BR&gt;앞서 '신동아'는 지난해 12월호에서 미네르바가 기고한 장문의 글을 싣고 그가 &quot;증권사 경력, 외국생활 경험 맞지만 나이는 코멘트 않겠다&quot;고 밝혔다고 전했다. &lt;BR&gt;&lt;BR&gt;송 편집장은 잡지 발매직후 미네르바의 정체에 대해 문의가 쇄도하자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quot;신동아가 미네르바와 접촉한 구체적인 경로는 그의 뜻에 따라 알려줄 수 없다&quot;고 밝혔다. &lt;BR&gt;&lt;BR&gt;또 &quot;미네르바의 정체를 알려고 파고들면 누군가 알아낼 것이지만 그 소스가 신동아가 되고 싶지는 않다&quot;고 말했다. 미네르바의 원고료는 '다른 사람 이름을 알려주겠다'고 해 제3자를 통해 원고료를 보냈다고 했다. &lt;BR&gt;&lt;BR&gt;한편 미네르바가 활동했던 포털사이트 다음 관계자는 &quot;미네르바와 연락을 취했을 때 미네르바가 자신의 신원에 대해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말라고 요청했다&quot;며 &quot;체포된 인물이 미네르바가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 어떤 답변도 하지 않는다는 방침&quot;이라고 밝혔다. &lt;BR&gt;&lt;BR&gt;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김주선 부장검사)는 미네르바로 추정되는 박모(30·무직)씨를 인터넷상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lt;BR&gt;&lt;BR&gt;검찰은 체포된 박모(30·무직)씨가 그간 '미네르바'라는 ID로 최근 경제 및 금융위기와 관련된 100여편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지만, 외국에서 근무한 경력이 없는 전문대 졸업자라고 밝혔다. &lt;BR&gt;&lt;BR&gt;박씨는 검찰에서 &quot;미네르바의 이름으로 올린 글 전부를 내가 썼다&quot;며 &quot;경제학을 독학했으며 학위를 받거나 한 것은 아니다&quot;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lt;DIV id=editorzone&gt;
&lt;DIV id=editorzone1&gt;
&lt;DIV&gt;&lt;STRONG&gt;&lt;SPAN&gt;&lt;/SPAN&gt;관련기사&lt;/STRONG&gt; &lt;/DIV&gt;
&lt;DIV&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7113573800&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진보신당 &quot;미네르바 체포는 공안시대 부활&quot;&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6585226355&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quot;'미네르바'는 30세 무직&quot; 檢 내일 신병처리&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6532042452&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네르바 체포에 다음 아고라 '충격'&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6461300648&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네르바는 30세 박모씨, 검찰 긴급체포&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6305692405&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검찰, '미네르바' 긴급체포(2보)&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UL&gt;&lt;/DIV&gt;
&lt;P&gt;&amp;nbsp;&lt;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gt; &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검찰은 제2, 제3의 미네르바가 나오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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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왕자☆</name>
	    </author>
	    <updated>2009-01-09T00:25:51Z</updated>
	    <published>2009-01-09T00:25: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1&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검찰은 제2, 제3의 미네르바가 나오지 않도록...&lt;/SPAN&gt;&lt;/H1&gt;
&lt;H2&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기자수첩] &lt;/SPAN&gt;&lt;/H2&gt;
&lt;H2&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국내외 경제상황을 예측한 글로 네티즌 사이에서 '얼굴 없는 경제대통령'이라고 불리는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는 서른 살에 직업이 없는 박모씨였다. &lt;/SPAN&gt;&lt;/H2&gt;
&lt;H2&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50대도, 증권맨도, 오랫동안 해외에 체류한 해외파도 아니었다. 현재까지 검찰이 밝힌 것으로는 그렇다. &lt;/SPAN&gt;&lt;/H2&gt;
&lt;H2&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검찰은 8일 오후에 열린 관련 브리핑에서 박씨의 실명은 물론 어디에서, 어떻게 그를 체포했는지, 그를 체포케 한 결정적 어떤 사건이나 글은 뭔지 등 기본적인 것조차 기자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lt;/SPAN&gt;&lt;/H2&gt;
&lt;H2&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검찰은 빨리 미네르바의 실체를 국민에게 소상히 알릴 필요가 있다. 미네르마 체포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은 벌써부터 박씨가 미네르바가 아니라는 댓글이 봇물을 이루는가 하면, 그를 석방하라는 인터넷 서명운동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lt;/SPAN&gt;&lt;/H2&gt;
&lt;H2&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심지어는 미네르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가짜' 미네르바가 기승을 부리며 국민들을 호도하며 혼란을 부추겨 온 마당이다. 미네르바의 실체를 베일에 감춰두는 것은 자칫 그를 진짜 '영웅'으로 만드는 제2, 제3의 우(愚)를 범하는 것일 수 있다. &lt;/SPAN&gt;&lt;/H2&gt;
&lt;H2&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검찰이 시급히 미네르바의 정체를 드러내야할 이유는 또 있다. 기획재정부조차 &quot;미네르바를 고소한 적 없다&quot;고 밝혀 검찰의 수사착수 배경이 석연치 않게 됐기 때문이다. &lt;BR&gt;그렇지 않아도 적잖은 사람들이 검찰이 '미네르바'를 체포한 배경에 정부의 입김이 작용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lt;/SPAN&gt;&lt;/H2&gt;
&lt;H2&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정부정책을 비판했다는 이유만으로 법의 잣대를 들이대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검찰의 모습을 국민이 어떤 눈으로 보겠는가. &lt;/SPAN&gt;&lt;/H2&gt;
&lt;H2&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우리는 미네르바를 통해 우리 사회의 불만과 분열의 원인을 보았다. 미네르바의 극단적인 공격성과 비약, 이념에 집착한 선동적인 표현 등은 시대가 낳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lt;/SPAN&gt;&lt;/H2&gt;
&lt;DIV id=articleBody&gt;
&lt;DIV id=articleContent&gt;
&lt;DIV id=BODYTEXT align=justify&gt;
&lt;P&gt;그가 아니라도 누군가가 했을지 모른다. 검찰은 하루라도 빨리 그의 실체와 주장의 진실과 허구를 드러내어, 그로 인해 야기된 실직과 침체 등의 공포에 떨고 있는 국민에게 안정감을 되돌려 줘야 한다. &lt;/P&gt;
&lt;P&gt;&lt;BR&gt;&lt;/P&gt;
&lt;DIV id=editorzone&gt;
&lt;DIV id=editorzone1&gt;
&lt;DIV&gt;&lt;STRONG&gt;&lt;SPAN&gt;&lt;/SPAN&gt;관련기사&lt;/STRONG&gt; &lt;/DIV&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8031042028&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문답]검찰 &quot;미네르바, 여러명이라는 정황 없어&quot;&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7541608012&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네르바 석방해주세요' 인터넷 서명운동 시작&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7292405507&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네르바 접촉 편집장 &quot;좀 더 두고봐야&quot;&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7315318033&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재정부 &quot;미네르바 고소한적 없다&quot;&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7113573800&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진보신당 &quot;미네르바 체포는 공안시대 부활&quot;&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6585226355&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quot;'미네르바'는 30세 무직&quot; 檢 내일 신병처리&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6532042452&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네르바 체포에 다음 아고라 '충격'&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6461300648&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네르바는 30세 박모씨, 검찰 긴급체포&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UL&gt;
&lt;P&gt;&amp;nbsp;&lt;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gt; &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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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동 &quot;미네르바, 30세 무직이 쓸 수 없는 글&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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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왕자☆</name>
	    </author>
	    <updated>2009-01-09T00:19:18Z</updated>
	    <published>2009-01-09T00:19: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1&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김태동 &quot;미네르바, 30세 무직이 쓸 수 없는 글&quot;&lt;/SPAN&gt;&lt;/H1&gt;
&lt;H2&gt;&lt;/H2&gt;&lt;!-- Gisa (Top, Sub) Title End --&gt;&lt;!-- article function Start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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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A style=&quot;CURSOR: pointer&quot; href=&quot;javascript:WinCenterOpen('http://www.moneytoday.co.kr/company/intro/people_pop.htm?no=tongjorim@', 'gisa_info',416,500, 'toolbar=0,scrollbars=0,scrollbars=yes,resizable=yes')&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도병욱&amp;nbsp;기자&lt;/FONT&gt;&lt;/U&gt;&lt;/A&gt; | 2009/01/08 19:10 
&lt;DIV class=guide id=guide_tag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P&gt;&lt;/DIV&gt;&lt;/DIV&gt;&lt;!-- 태그안내 : 끝 --&gt;&lt;B class=&quot;cn tl&quot;&gt;&lt;/B&gt;&lt;B class=&quot;cn tr&quot;&gt;&lt;/B&gt;&lt;B class=&quot;cn bl&quot;&gt;&lt;/B&gt;&lt;B class=&quot;cn br&quot;&gt;&lt;/B&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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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id=articleContent&gt;&lt;BODYTEXT&gt;
&lt;DIV id=BODYTEXT align=justify&gt;
&lt;TABLE class=&quot;article-photo left&quot; width=10&gt;
&lt;TBODY&gt;
&lt;TR&gt;
&lt;TD&gt;&lt;A href=&quot;javascript:image_open('http://image.moneytoday.co.kr/image_realdisp.php?ImageID=2009010818550656110_1.jpg&amp;Imf=1', 'IMAGE_VIEW', 300, 300, 'yes')&quot; alt=&quot;원본 이미지 보기&quot;&gt;&lt;IMG class=left alt=image src=&quot;http://image.moneytoday.co.kr/indexlink_image.php?no=2009010818550656110_1.jpg&amp;index=6&quot;&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P&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KBS 2TV '생방송 시사 360'에 출연한 이후 미네르바에게 사과해 화제를 일으켰던 김태동 성균관대 교수(사진)가 &quot;오늘 체포됐다고 발표된 사람은 내가 아는 미네르바와 매치가 안 된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김 교수는 8일 머니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quot;내가 읽은 미네르바의 글은 (금융) 현장에서 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쓸 수 없는 글&quot;이라며 &quot;30세 무직인 네티즌이 그런 글을 썼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quot;고 밝혔다. &lt;BR&gt;&lt;BR&gt;미네르바의 글에 대해 김 교수는 &quot;글 가운데 몇 개는 대학교수도 쓰기 힘들 정도로 수준이 높다&quot;며 &quot;특히 외환과 금융에 대해서는 놀랄만할 예측력을 보여줬다&quot;고 설명했다. &lt;BR&gt;&lt;BR&gt;미네르바의 혐의가 허위내용 유포라는 데 대해서는 &quot;내가 본 미네르바의 글 가운데는 허위사실이 없었다&quot;며 &quot;예측은 물론 틀릴 수 있지만, 여러 자료를 인용한 예측이기 때문에 허위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다만 검찰이 언급한 '정부가 금융기관의 달러매수 금지 명령을 내렸다'는 미네르바의 주장이 실린 글은 읽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lt;BR&gt;&lt;BR&gt;김수남 서울중앙지검 3차장은 &quot;지난달 12월 29일 올린 '정부가 금융기관의 달러매수 금지 명령을 내렸다'는 글은 당국에서 사실무근이라는 보도자료를 내는 등 허위사실이 명백하다&quot;며 &quot;그 글 이후 내사에 착수했다&quot;고 이날 말했다. &lt;BR&gt;&lt;BR&gt;미네르바의 체포가 정당한지 묻는 질문에는 &quot;법률을 잘 몰라 답하기 힘들다.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것 같다&quot;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lt;BR&gt;&lt;BR&gt;김태동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금융통화위원회 위원과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경제학자다. &lt;BR&gt;&lt;BR&gt;앞서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주선)는 7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던 박모(30)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lt;BR&gt;&lt;BR&gt;검찰 관계자는 &quot;박씨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뒤 독학으로 경제학을 공부했다&quot;며 &quot;대학도 경제학과 관련된 학과를 나오지 않았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미네르바는 지난해부터 아고라 경제토론방에서 활동한 인터넷 논객의 필명. 서브프라임 부실사태와 환율 급등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정부 경제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인기를 모았다. &lt;BR&gt;&lt;BR&gt;
&lt;DIV id=editorzone&gt;
&lt;DIV id=editorzone1&gt;
&lt;DIV&gt;&lt;STRONG&gt;&lt;SPAN&gt;&lt;/SPAN&gt;관련기사&lt;/STRONG&gt;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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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7435775911&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검찰은 제2, 제3의 미네르바가 나오지 않도록...&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8031042028&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문답]검찰 &quot;미네르바, 여러명이라는 정황 없어&quot;&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7541608012&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네르바 석방해주세요' 인터넷 서명운동 시작&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7292405507&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네르바 접촉 편집장 &quot;좀 더 두고봐야&quot;&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6585226355&amp;type=1&amp;TVEC&quot; target=&quot;&quot;&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quot;'미네르바'는 30세 무직&quot; 檢 내일 신병처리&lt;/FONT&gt;&lt;/U&gt;&lt;/SPAN&gt;&lt;/A&gt; &lt;/LI&gt;&lt;/UL&gt;&lt;/DIV&gt;
&lt;P&gt;&lt;&amp;nbsp;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gt; &lt;/P&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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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네르바의 행적 10개월, 등장에서 체포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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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왕자☆</name>
	    </author>
	    <updated>2009-01-09T00:15:30Z</updated>
	    <published>2009-01-09T00:15: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 id=GS_con_ti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미네르바의 행적 10개월, 등장에서 체포까지&lt;/SPAN&gt;&lt;/H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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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CDATA[
						document.title = &quot;미네르바의 행적 10개월, 등장에서 체포까지&quot;+&quot; | Daum 미디어다음&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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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lt;/SCRIPT&gt;

&lt;P class=date&gt;머니투데이 &lt;EM&gt;|&lt;/EM&gt; &lt;SPAN&gt;기사입력 2009.01.08 20:07&lt;/SPAN&gt; &lt;EM&gt;|&lt;/EM&gt; &lt;SPAN&gt;최종수정 2009.01.08 20:15&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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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CRIPT&gt;
&lt;/P&gt;&lt;!-- End : Poll 박스 GS_swf_poll--&gt;&lt;!-- Str : 기사 내용 news_content --&gt;
&lt;DIV class=GS_font_0 id=news_content style=&quot;FONT-SIZE: 15px&quot;&gt;
&lt;P&gt;&lt;!-- Generated by MEDIA-CIA-1.5.1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머니투데이 전예진기자] &lt;BR&gt;&lt;/P&gt;&lt;BR&gt;'인터넷 경제 대통령'으로 추앙받던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9%CC%B3%D7%B8%A3%B9%D9&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8200704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네르바&lt;/FONT&gt;&lt;/U&gt;&lt;/A&gt;가 '희대의 사기꾼'으로 추락할 것인가. &lt;BR&gt;얼굴 없는 사이버 논객으로 활동하며 화제를 몰고 다닌 미네르바가 지난 6일 긴급체포됐다는 소식에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lt;BR&gt;&lt;BR&gt;서울중앙지검은 '미네르바'로 추정되는 박모씨(30·무직)을 7일 인터넷상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전기통신사업법 위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lt;BR&gt;&lt;BR&gt;충격적인 것은 그동안 해외체류경험과 증권사에 근무한 적이 있는 50대 남성으로 알려진 미네르바가 30세의 백수라는 사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미네르바'라는 ID로 최근 경제 및 금융위기와 관련된 100여편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으나 경제학을 공부했거나 증권관련 경력이 없는 전문대 졸업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lt;BR&gt;&lt;BR&gt;네티즌들은 그동안 날선 글솜씨로 리먼 브러더스 부실사태와 환율 폭등 등을 정확히 예측했던 인물의 실체에 실망감을 표했다. 하지만 미네르바의 실체와 상관없이 그의 '업적'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lt;BR&gt;&lt;BR&gt;미네르바가 이렇듯 화제로 떠오른 것은 언제부터일까. 미네르바는 지난해 3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200여 편 가량의 글을 올려 화제를 몰고 다녔다. &lt;BR&gt;&lt;BR&gt;같은해 7월 14일에는 &quot;하반기 물가가 오르니 생필품 6개월치를 미리 사두라&quot;며 미국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C%AD%BA%EA%C7%C1%B6%F3%C0%D3+%B8%F0%B1%E2%C1%F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8200704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서브프라임 모기지&lt;/FONT&gt;&lt;/U&gt;&lt;/A&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A%F1%BF%EC%B7%AE%C1%D6%C5%C3%B4%E3%BA%B8%B4%EB%C3%E2&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8200704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비우량주택담보대출&lt;/FONT&gt;&lt;/U&gt;&lt;/A&gt;) 사태가 한국에도 불똥이 튈 것이라고 예견했다. 8월 25일에는 &quot;리먼 브러더스를 산은이 인수하면 부실자산 500억원을 떠안아야한다&quot;며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8%AE%B8%D5%BA%EA%B6%F3%B4%F5%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8200704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리먼브라더스&lt;/FONT&gt;&lt;/U&gt;&lt;/A&gt; 파산 예측했다. &lt;BR&gt;&lt;BR&gt;같은달 29일에는 급격한 환율변동 사태를 예견하며 &quot;환율이 9월 중순 최대 1125원, 9월 하반기에는 1180원~1200원이 될 것&quot;으로 점찍었다. 이를 증명하듯 9월 16일 환율이 1161원을 기록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lt;BR&gt;&lt;BR&gt;9월 18일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4%DA%BD%BA%C7%C7%C1%F6%BC%F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8200704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코스피지수&lt;/FONT&gt;&lt;/U&gt;&lt;/A&gt;가 1392일 당시 &quot;적정주가가 1210~1235이라며 주식을 매도하고 펀드를 환매하라&quot;고 권유했고 10월 6일 &quot;한미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5%EB%C8%AD%BD%BA%BF%CD%C7%C1&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8200704182&quot; target=new alt stitle=&quot;&gt;검색하기&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통화스와프&lt;/FONT&gt;&lt;/U&gt;&lt;/A&gt; 체결해 300억 달러 이상을 가져오지 않으면 환율이 1400이 갈 것&quot;이라는 예측을 내놓자마자 23일 환율 1400원을 돌파했다. &lt;BR&gt;&lt;BR&gt;이후 그에 대한 신뢰는 극으로 치달았다. 현 정부의 정책 문제점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환율, 부동산, 주식 등에 대한 미네르바의 예리한 분석에 투자자와 네티즌들은 열광했다. &lt;BR&gt;&lt;BR&gt;미네르바 신드롬은 점차 기사화되기 시작했고, 온라인상에는 그를 '미네르바를 재정부 장관에 앉혀야 한다'는 글까지 등장했다. &lt;BR&gt;&lt;BR&gt;마침내 정부도 반응했다. 11월 3일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E8%B0%E6%C7%D1&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8200704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김경한&lt;/FONT&gt;&lt;/U&gt;&lt;/A&gt; 법무장관이 &quot;미네르바도 수사할 수 있다&quot;는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고 같은달 11일 &quot;미네르바는 50대 초반의 해외 거주 경험 있는 전직 증권맨&quot;이라는 정보당국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가 잇따랐다. &lt;BR&gt;&lt;BR&gt;지나친 관심 탓인지 이틀뒤인 13일 미네르바는 절필을 선언했지만 직후 '신동아' 12월호에 장문의 글을 기고하며 '주가 500, 부동산 반토막론'을 들고 나왔다. 12월초에는 한 경제지 논설위원이 '미네르바 자술서'란 제목으로 &quot;내가 바로 그 미네르바&quot;라며 패러디 칼럼을 게재해 한바탕 소동이 일기도 했다. &lt;BR&gt;&lt;BR&gt;미네르바는 이같은 관심 속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전망을 내놓아 권위있는 '1인 미디어'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아, 같은달 16일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9%CE%C1%D6%BE%F0%B7%D0%BD%C3%B9%CE%BF%AC%C7%D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8200704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민주언론시민연합&lt;/FONT&gt;&lt;/U&gt;&lt;/A&gt;(공동대표 정연우·박석운·정연구)이 선정하는 제10회 민주시민언론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lt;BR&gt;&lt;BR&gt;같은달 29일 미네르바가 &quot;정부가 주요 7대 금융기관과 수출입 관련 주요 기업에 달러 매수를 금지할 것을 긴급 공문 전송했다&quot;는 글을 올리자 상황은 역전됐다. 검찰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미네르바의 신원확인 수사에 착수했다. &lt;BR&gt;&lt;BR&gt;미네르바는 이날 '속상하다. 그리고 사과드린다' 글을 통해 그동안 온라인 상에 게재됐던 자신의 글을 모두 삭제하고 더 이상 경제 관련 게시물을 올리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에게는 &quot;사실 그대로를 말한 것에 대해 문화적 충격을 받은 것 같다. 강 장관에게 사과한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올들어 미네르바는 5일 새벽 '마지막에 기댈 것은 결국 희망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국민에게 사죄의 글을 올리며 다시 등장했다. &lt;BR&gt;&lt;BR&gt;그는 미국 유학후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F%F9%BD%BA%C6%AE%B8%AE%C6%A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8200704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월스트리트&lt;/FONT&gt;&lt;/U&gt;&lt;/A&gt;에서 일했고 서브프라임 자산설계 분야에도 관여했다면서 자신을 시스템적 경제순환 구조를 설계하고 악마의 도구를 만든 장본인으로 묘사했다. 그러면서 97,98년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B9%C1%A6%C5%EB%C8%AD%B1%E2%B1%D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8200704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국제통화기금&lt;/FONT&gt;&lt;/U&gt;&lt;/A&gt;(IMF)체제 때 해외에 거주하며 국내의 고통을 외면했다고 후회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lt;BR&gt;&lt;BR&gt;이 글에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quot;전후 50년대 전쟁의 처참함을 겪었고, 32살 미국 유학가 고생해 학사 석사 과정을 밟았다&quot;고 해외체류 경험을 주장했다. &lt;BR&gt;[관련기사] &lt;BR&gt;☞ &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8550656110&amp;type=1&amp;outlink=2&amp;EVEC&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810081&gt;김태동 &quot;미네르바, 30세 무직이 쓸 수 없는 글&quot; &lt;BR&gt;&lt;/FONT&gt;&lt;/U&gt;&lt;/A&gt;&lt;BR&gt;☞ &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7435775911&amp;type=1&amp;outlink=2&amp;EVEC&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검찰은 제2, 제3의 미네르바가 나오지 않도록... &lt;BR&gt;&lt;/FONT&gt;&lt;/U&gt;&lt;/A&gt;&lt;BR&gt;☞ &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8031042028&amp;type=1&amp;outlink=2&amp;EVEC&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문답]검찰 &quot;미네르바, 여러명이라는 정황 없어&quot; &lt;BR&gt;&lt;/FONT&gt;&lt;/U&gt;&lt;/A&gt;&lt;BR&gt;☞ &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7541608012&amp;type=1&amp;outlink=2&amp;EVEC&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네르바 석방해주세요' 인터넷 서명운동 시작 &lt;BR&gt;&lt;/FONT&gt;&lt;/U&gt;&lt;/A&gt;&lt;BR&gt;☞ &lt;A href=&quot;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7292405507&amp;type=1&amp;outlink=2&amp;EVEC&quot; target=new&gt;&lt;FONT color=#0000ff&gt;&lt;U&gt;미네르바 접촉 편집장 &quot;좀 더 두고봐야&quot; &lt;BR&gt;&lt;/U&gt;&lt;/FONT&gt;&lt;/A&gt;&lt;BR&gt;&lt;BR&gt;전예진기자 jjeon@ &lt;BR&gt;&lt;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gt; &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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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경제 여건 변화와 한국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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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왕자☆</name>
	    </author>
	    <updated>2009-01-07T15:42:51Z</updated>
	    <published>2009-01-07T15:42: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세계경제 여건 변화와 한국경제&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의 2008. 3. 25 '한국외국어대학교 기업인 포럼' 초청 특별강연자료입니다.&lt;BR&gt;&lt;BR&gt;&lt;&lt; 차례 &gt;&gt;&lt;BR&gt;&lt;BR&gt;Ⅰ. 머리말 &lt;BR&gt;&lt;BR&gt;Ⅱ.&lt;SPAN id=callbacknestcopyorkr5357985 style=&quot;FLOAT: right; WIDTH: 1px; HEIGHT: 1px&quot;&gt;&lt;EMBED id=bootstrappercopyorkr5357985 src=http://copy.or.kr/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amp;nil_type=copied_post width=&quot;1&quot; height=&quot;1&quo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EnableContextMenu=&quot;false&quot; FlashVars=&quot;&amp;callbackId=copyorkr5357985&amp;host=http://copy.or.kr&amp;embedCodeSrc=http%3A%2F%2Fcopy.or.kr%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535%26callbackId%3Dcopyorkr5357985%26destDocId%3Dcallbacknestcopyorkr5357985%26host%3Dhttp%3A%2F%2Fcopy.or.kr%26float%3Dleft&quot; swLiveConnect=&quot;true&quot;&gt;&lt;/SPAN&gt; 세계경제 여건 변화 &lt;BR&gt;1.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성장세 둔화 &lt;BR&gt;2.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증대 &lt;BR&gt;3. 국제금융시장의 안정성 저하 &lt;BR&gt;&lt;BR&gt;Ⅲ. 한국경제에의 영향 &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124E80B49644F305A195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90&quot; width=&quot;39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17.uf.daum.net/attach/1223FB0B49644ED00A0064&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pdf_s.gif&quot;/&gt; 세계경제_여건_변화와_한국경제.pdf&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by 지식공유 mcm&amp;nbsp; &lt;A href=&quot;http://copy.or.kr&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copy.or.kr&lt;/A&gt;&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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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리의 이해(2) –실전에 활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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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왕자☆</name>
	    </author>
	    <updated>2009-01-07T15:27:56Z</updated>
	    <published>2009-01-07T15:27: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딸기아빠의 재무설계)복리의 이해(2) –실전에 활용하기&lt;/SPAN&gt;&lt;/STRONG&gt;&lt;BR&gt;&lt;/P&gt;
&lt;DIV class=art13 id=fontSzArea&gt;
&lt;P&gt;&lt;!!--bodystar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데일리 김종석 칼럼니스트] “제가 가입한 상품이 단리 인가요? 복리 인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복리상품 정말 좋다고 하는데 어떤게 있을까요?” 
&lt;P&gt;“자녀들 교육자금을 20년동안 복리상품으로 가입시켜 줄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quot;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복리상품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그래, 이 상품이야!’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품은 많지 않다. 가입하려는 고객들의 수요는 늘어가는 반면 은행입장에서는 불리한 측면이 많아 갈수록 없어지는 추세이다. 고객입장에서 이자수입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좋은 반면 은행입장에서의 이자비용은 만만치 않은 부담이기 때문이다.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저금리라는 키워드는 더 이상 생소하지도 두렵지 않는 매일 마시는 공기와 같이 우리의 생활이 되어버렸다. 저금리 시대에 똑똑한 예비 부자 엄마, 아빠라면 높은 금리의 복리상품, 그리고 비과세 상품을 고르는 지혜가 있어야 겠다. 
&lt;P&gt;
&lt;P&gt;&lt;IMG hspace=5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6/11/PS06112300105.GIF&quot; border=0&gt; 
&lt;P&gt;
&lt;P&gt;&amp;nbsp;
&lt;P&gt;&lt;STRONG&gt;◈ 보험을 통한 복리효과의 활용 &lt;/STRONG&gt;&lt;/P&gt;
&lt;P&gt;개인연금의 경우 대표적인 안정성향의 노후대비 상품이다. 개인연금을 30세부터 가입하는 경우와 35세부터 가입하는 경우 시간의 효과가 얼마나 크게 나타나는지를 비교해 보자. 
&lt;P&gt;
&lt;P&gt;(표4) 
&lt;P&gt;&lt;IMG hspace=5 src=&quot;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06/11/PS06112300106.GIF&quot; border=0&gt; 
&lt;P&gt;
&lt;P&gt;A씨는 30세부터 54세까지 20년 동안 월 10만원씩 불입해서 연금수령기간 20년동안 1.48억을 받는 반면, 5년 늦게 시작한 B씨는 9,556만원으로 A보다 무려 5,200만원이나 적게 받는다. 
&lt;P&gt;
&lt;P&gt;이처럼 시간이 선물해준 복리의 힘은 실로 대단하여서 오랜 기간 동안 노후를 대비해야 하는 우리들에게 하루라도 젊어서 시작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예이다.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lt;STRONG&gt;◈ 주식, 펀드를 통한 복리효과의 활용 &lt;/STRONG&gt;
&lt;P&gt;워렌버핏처럼 주식을 활용해서 복리투자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철저한 종목분석과 인내와 투자원칙이 수반되지 않은 직접투자는 자칫 파멸과 부채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기 쉽상이다. 
&lt;P&gt;
&lt;P&gt;주위에 직접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돈을 크게 벌었다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시장과 주가의 향방을 예측하기에는 국제, 사회, 정치, 경제적인 변수 등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lt;P&gt;
&lt;P&gt;하지만 간접투자의 활성화에 따라 나의 투자스타일에 따라 간접적으로 주식에 투자하여 복리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펀드투자이다. 
&lt;P&gt;
&lt;P&gt;예금금리의 경우 4%대에 불과하고 실질물가 상승율을 감안하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라는 사실을 떠나서라도, 적금상품과 펀드상품의 수익률이 똑같이 4%라 할 때 적금의 경우 불입한 월별로 차등금리를 적용(1월불입분 4%, 2월불입분 3.6%,….12월불입분 0.4%)받으므로 세금을 제외하고 년 2%의 수익률인 반면에 펀드는 총 불입한 금액에 대한 수익률이므로 적금금리보다 2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t;P&gt;
&lt;P&gt;하지만 주식형펀드는 대부분이 주식에 투자가 되므로 환매시점에서의 수익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lt;P&gt;
&lt;P&gt;하지만 복리상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복리상품이 눈덩이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최소한 3가지의 조건(시간, 수익률,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충족해야 한다. 금융기관별로 선택가능한 복리상품은 몇 안 된다. 
&lt;P&gt;
&lt;P&gt;복리라는 이름으로 단리 상품 보다 낮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복리라는 포장지속에 숨겨진 수익률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일이다.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lt;STRONG&gt;◈ 복리투자의 성공조건 &lt;/STRONG&gt;
&lt;P&gt;세계적인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도 극찬한 복리, 과연 우리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을까? 
&lt;P&gt;
&lt;P&gt;최근 모 방송사의 경제프로그램에서 복리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것을 보았다. 월 50만원씩 년 수익률 10%의 금융상품에 30년간 저축하면 11억3천만원이 된다는 이야기였다. 
&lt;P&gt;
&lt;P&gt;‘원금이 1억8천만원 밖에 안되는데 복리의 힘에 의해 원금의 6배인 어마어마한 돈이 되는구나’ 라며 적잖은 시청자들이 복리의 힘을 새삼 느꼈을 것이다. 
&lt;P&gt;
&lt;P&gt;하지만 우리의 현실에서 년 10%을 확정적으로 주는 상품은 없을 뿐 아니라, 지속적인 인생의 이벤트(결혼, 주택구입, 출산, 자녀교육비, 자녀분가, 노후대비)를 앞둔 우리에게 묻지말고 30년을 투자하라는 것은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가상사례였다고 할수 있다.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복리투자로 부자대열에 오른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 복리투자가 성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3가지 상황과 조건이 있었다. 최소 10년이라는 시간, 절대적으로 커야 하는 수익률,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그것인데 복리투자가 성공하기 위한 전제조건을 알아보자.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첫째,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 
&lt;P&gt;복리를 시간의 마술이라 이야기하듯 복리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최소 10년 이상 투자를 해야 복리효과를 누릴 수가 있다. 매년 수십%에 달하는 대박 수익률이 아니라고 한다면, 적은 수익률이지만 시간을 반복함으로서 그 효과가 커지기 때문이다.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둘째, 수익률이 커야 한다. 
&lt;P&gt;시간과 부는 비례하여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하지만 탁구공과 축구공만한 눈덩이를 굴린다고 했을 때 눈사람을 만들 만큼 크기가 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복리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실질물가 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익률이라야 효과가 있다.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셋째, 복리기간 동안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전제 되어야 한다. 
&lt;P&gt;매년 10%의 수익률을 내다가 중간에 마이너스 수익이 발행한다면 복리효과는 커녕 원금까지 손해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복리투자의 장점이자 단점이 되겠다. 
&lt;P&gt;필자는 흔히 스포츠에서의 승률과 투자의 승률을 비교를 하곤 하는데, 어떤 스포츠에서나 9할대의 승률은 엄청난 실력이고 성공한 스포츠맨으로서 그 보상을 충분히 받을 수 있겠지만, 투자에서의 9승1패는 완패라고도 할 수 있는 크나큰 타격이며 적지 않은 시간과 자본을 재 투입해야 하는 힘든 여정의 출발선상에 다시 서야 한다.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넷째, 비과세라야 복리 효과는 커진다. 
&lt;P&gt;워렌 버핏의 경우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더라도 1,700여배인 8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지만 이자소득세 15.4%(단순 우리나라의 이자소득세 기준)를 납부하고 나면 720만달러에 그치게 된다. 수년간의 인내와 고통을 통해 쌓아둔 수익을 고스란히 세금으로 납부하기엔 너무나 아깝지 않을까? 
&lt;P&gt;
&lt;P&gt;가능한 한 비과세, 세금우대, 분리과세 상품여부를 확인 해야 한다.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고대 중국의 한 황제가 장기판을 개발한 자에게 상으로 무엇을 받고 싶냐고 물었더니 콩을 달라고 하였다. “장기판의 첫 번째 칸에 콩 한 톨을, 두 번째 칸에는 두 톨을, 그 다음엔 네 톨을 올리는 식으로 2배씩 칸을 모두 채워주십시오.”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임금은 선뜻 승낙했지만 곧 궁전의 곳간을 다 비우지 않고서는 그 요청을 들어줄 수 없음을 깨달았다. 마지막 81번 째 칸에 가면 무려 25자리 숫자만큼의 콩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요즘 서점가는 물론 방송에서도 자산관리, 재테크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주식이나 펀드, 부동산으로 어떻게 대박을 터트렸다거나 이대로만 하면 부자 되기 문제없다는 식의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마음 급한 독자들 역시 기초체력(원리)조차 갖추지 못한 채 재테크에 대한 비법을 전수 받기 위해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이들이 이야기 하는 대부분의 사례들은 여러 방법 중 하나의 방법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재테크의 가장 기본이자 기초체력인 [마법의 재테크, 복리]의 원리를 먼저 터득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겨우 한 방울의 물이 바위에 구멍을 내고, 마침내 바위를 둘로 갈라놓은 힘은 위대한 세월의 승리이다. 
&lt;P&gt;&amp;nbsp;&lt;/P&gt;
&lt;P&gt;
&lt;P&gt;(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용산지점 차장) 
&lt;P&gt;
&lt;P&gt;
&lt;P&gt;＜저작권자ⓒ이데일리＞ 
&lt;P&gt;
&lt;P&gt;&lt;!!--bodyend--&gt;&lt;/P&gt;&lt;/DIV&gt;&lt;!-- End of fontSzArea --&gt;
&lt;DIV class=td_gray&gt;(김종석 &lt;A href=&quot;mailto:stock114@naver.com&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stock114@naver.com&lt;/FONT&gt;&lt;/U&gt;&lt;/A&gt;)&lt;/DIV&gt;
&lt;DIV class=td_gray&gt;입력 : 2006.11.23(목) 14:09 00'&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복리의 이해(1) - 72법칙의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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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gangseo.17953865</id>
	    <author>
		    <name>어린왕자☆</name>
	    </author>
	    <updated>2009-01-07T15:25:16Z</updated>
	    <published>2009-01-07T15:25:1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 id=GS_con_ti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딸기아빠의 재무설계)복리의 이해(1) - 72법칙의 활용&lt;/SPAN&gt;&lt;/H3&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
						//&lt;![CDATA[
						document.title = &quot;(딸기아빠의 재무설계)복리의 이해(1) - 72법칙의 활용&quot;+&quot; | Daum 미디어다음&quot;; 
						viewToday('auto');
						//]]&gt;
						&lt;/SCRIPT&gt;

&lt;P class=date&gt;이데일리 &lt;FONT color=#dddddd&gt;|&lt;/FONT&gt; &lt;SPAN&gt;&lt;FONT color=#999999&gt;기사입력 2006.11.20 12:26&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데일리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E8%C1%BE%BC%A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61120122605821&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김종석&lt;/FONT&gt;&lt;/A&gt; 칼럼니스트] ◈ &lt;B style=&quot;mso-bidi-font-weight: normal&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맨해턴을 단돈 24달러에 넘긴 인디언 &lt;/SPAN&gt;&lt;/B&gt;&lt;/P&gt;
&lt;P&gt;&lt;B style=&quot;mso-bidi-font-weight: normal&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lt;/SPAN&gt;&lt;/B&gt;&amp;nbsp;&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국제금융의 중심인 월가 &lt;SPAN lang=EN-US&gt;,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911%C5%D7%B7%AF&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61120122605821&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911테러&lt;/FONT&gt;&lt;/A&gt;의 대명사인 World Trade Center로 유명한 미국의 맨해턴을 24달러에 샀다면 과연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lt;/SPAN&gt;&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하지만 엄연한 역사적인 사실이다 &lt;SPAN lang=EN-US&gt;.&lt;/SPAN&gt;&lt;/SPAN&gt; &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1626년의 일이다.&lt;/SPAN&gt; &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당시 맨해튼 섬에는 원주민 인디언들과 초기 네덜란드 이민자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lt;SPAN lang=EN-US&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이민자 대표로 뽑힌 피터 미누아트 &lt;SPAN lang=EN-US&gt;(Peter Minuit)는 이주민들이 점점 늘어나 영토가 부족하게 되어 인디언 추장과 협상을 통해 맨해턴을 24달러에 구입하였다.&lt;/SPAN&gt;&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그것도 구매대금은 현금도 아닌 장신구와 구슬로 지불한 것이었다 &lt;SPAN lang=EN-US&gt;.&lt;/SPAN&gt;&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amp;nbsp;&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흔히 어리석음을 비유할 때 단돈 &lt;SPAN lang=EN-US&gt;24달러에 국제경제의 심장부인 맨해턴을 넘긴 당시의 인디언들을 이야기 하는데, 과연 그럴까?&lt;/SPAN&gt;&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1626년의 24달러가 380여년이 지난 지금은 얼마로 불어나 있을까?&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전설적인 투자자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7%C7%C5%CD%B8%B0%C4%A1&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61120122605821&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피터린치&lt;/FONT&gt;&lt;/A&gt;는 &lt;SPAN lang=EN-US&gt;1989년 재미있는 분석자료를 내 놓았다. 당시 인디언들이 받은 24달러가 연 8%의 수익을 냈다고 가정하고 복리로 계산했을 때 1989년 당시 그 가치가 무려 30조 달러에 이른다고 분석했다.&lt;/SPAN&gt;&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맨해턴 섬이 &lt;SPAN lang=EN-US&gt;1,730만평이니 평당 170만달러에 주고 산 셈인데 1989년 분석 당시 맨해턴 전체 땅값은 600억달러(평당 3,468달러)에 불과 하였다.&lt;/SPAN&gt;&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피터 미누아트가 단돈 &lt;SPAN lang=EN-US&gt;24달러로 횡재한 것처럼 보이지만 복리의 마술을 생각한다면 누가 더 현명한지는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lt;/SPAN&gt;&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amp;nbsp;&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 &lt;STRONG&gt;재무목표 달성, 복리투자가 정답이다.&lt;/STRONG&gt;&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간혹 저금리를 핑계로 저축을 해서는 뭐하냐는 사람들이 있다.&lt;/SPAN&gt; &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저금리'는 금융시장에서의 돈의 가치평가의 문제이지, 재무설계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경제성장이 활발하여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많아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안정화 되가는 과정에서 저금리는 당연한 결과물일 뿐이며 '금리가 낮아서 돈을 모으지 못했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며 웃음거리 밖에 되지 않는다.&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E%C6%C0%CE%BD%B4%C5%B8%C0%C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61120122605821&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아인슈타인&lt;/FONT&gt;&lt;/A&gt;이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극찬하며 세계8대 불가사의라고 불렀던 '복리'의 마술을 이용하면 원하는 재무목표를 달성하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라.&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문제는 인내심과 얼마나 빨리 저축을 시작했는지 시간의 문제이지 원금보장형 고금리가 아니라는 것이다.&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은 얼마든지 있다.&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원금 보장형 예금에서부터 간접투자상품인 펀드와 개인연금 및 변액보험까지 나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맞는 상품의 적절한 조합으로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풍요로운 삶을 준비해 보자.&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amp;nbsp;&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 &lt;STRONG&gt;복리, 시간과 수익률의 마술&lt;/STRONG&gt;&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복리의 마술을 이야기할 때 자주 인용되는 투자자는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F%C0%B8%B6%C7%CF&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61120122605821&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오마하&lt;/FONT&gt;&lt;/A&gt;의 현인이라 불리우는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F%F6%B7%BB+%B9%F6%C7%C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61120122605821&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워렌 버핏&lt;/FONT&gt;&lt;/A&gt;이다 &lt;SPAN lang=EN-US&gt;.&lt;/SPAN&gt;&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실제로 그는 &lt;SPAN lang=EN-US&gt;40년 동안 매년 26.5%의 수익률을 내고 재투자 함으로서 5,000달러짜리 펀드를 12,000배인 6,000만불로 만들었으며, 물가상승률 5%를 감안하더라도 1,700배인 850만달러로 만들어 복리의 마술을 실례로 보여주었다.&lt;/SPAN&gt;&lt;/SPAN&gt; &lt;/P&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hspace=5 src=&quot;http://photo-media.hanmail.net/200611/20/edaily/20061120122603.791.0.gif&quot; width=568 border=0 w=&quot;579&quot; h=&quot;232&quot;&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위의 사례처럼 1,000만원을 매년 10%의 확정수익률 상품에 5년간 투자했을 때 단리와 복리의 이자는 110만원의 차이가 발생하며, 투자기간을 10년 20년 늘린다고 했을 경우 그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표2)&lt;/SPAN&gt; &lt;/P&gt;
&lt;P&gt;&lt;IMG hspace=5 src=&quot;http://photo-media.hanmail.net/200611/20/edaily/20061120122603.791.1.gif&quot; border=0 w=&quot;566&quot; h=&quot;356&quot;&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그렇다면 원금이 2배인 2,000만원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일까?&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단순히 계산해서 10년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10년은 단리로 계산했을 때 걸리는 시간이고 복리로 계산하면 7.2년이 걸린다.&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복리이자의 계산은 &lt;SPAN lang=EN-US&gt;[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에서 이자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것으로 가입햇수가 길어질수록 제곱승수가 필요하므로 일반적인 계산기로 조차 계산하기가 어렵다.&lt;/SPAN&gt;&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이럴 때 간단히 계산하는 방법이 있다.&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amp;nbsp;&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quot;&gt;◈ &lt;STRONG&gt;복리의 계산, 72법칙으로&lt;/STRONG&gt;&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연 10%의 복리상품에 가입했을 때 원금의 두 배로 불어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어, 10년 아니야?'라고 단순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 구조라는 것을 망각하면 안될 일이다.&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이럴 땐 72법칙을 활용해 보자!&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이자율을 72로 나누면 원금이 2배가 걸리는 시간을 복리로 계산해 주는 아주 유용한 법칙이다.&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즉 72를 이자율인 10%로 나누어보면 7.2가 되는데[72÷10=7.2] 이는 원금의 2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lt;/SPAN&gt; &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그렇다면 년 5%짜리 상품이라면 몇 년이 걸릴까? [72÷5=14.4] 14.4년이 걸린다.&lt;/SPAN&gt; &lt;/P&gt;
&lt;P&gt;&lt;IMG hspace=5 src=&quot;http://photo-media.hanmail.net/200611/20/edaily/20061120122603.791.2.gif&quot; border=0 w=&quot;212&quot; h=&quot;122&quot;&gt; &lt;/P&gt;
&lt;P&gt;투자원금이 2배가 되는 시간을 계산하는 것 외에도 72법칙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lt;/P&gt;
&lt;P&gt;이번에는 투자기간이 정해져 있을 때 원금의 2배가 되려면 얼마의 수익이 나야 하는지도 간단히 계산해 보자.&lt;/P&gt;
&lt;P&gt;예를 들어, 4년후 현재의 집에서 큰집으로 넓혀서 이사를 가는데 필요한 자금이 1억원이고 현재 운용할 수 있는 자금이 5천만원이 있다면 4년후 1억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년 얼마의 수익을 내야 할까?&lt;/P&gt;
&lt;P&gt;간단히 72를 4로 나누어 보면 [72÷4=18] 매년 18%의 수익을 내야 4년후 목표금액을 달성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그러한 금융상품을 선택하여 투자를 하면 된다.&lt;/P&gt;
&lt;P&gt;또한 현재 대출을 받고 있는 경우, 이자를 원금만큼 납부하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계산해 볼 수 있다. 현재 11%의 대출을 받고 있는 경우 6.5년이면 원금만큼 이자를 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72÷11%=6.5년]&lt;/P&gt;
&lt;P&gt;이처럼 72법칙은 계산기 없이도 72라는 숫자에 이자율과 투자기간을 대입함으로서 자산형성, 부채관리, 목표수익률 설정 등 재무목표 설정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재무계산기'라고 볼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 72법칙의 의미&lt;/STRONG&gt; &lt;/P&gt;
&lt;P&gt;위의 계산에서 우리는 금리와 시간과는 정의 함수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보았다.&lt;/P&gt;
&lt;P&gt;금리가 높을수록 돈이 불어나는 속도는 커지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돈의 크기도 커진다는 사실을 통해 비록 적은 돈이라도 하루 빨리 투자를 해야 복리의 마술에 의해 돈의 크기는 눈덩이처럼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으며, 이처럼 72법칙에서 우리는 여러 의미를 유추해 볼 수 있다.&lt;/P&gt;
&lt;P&gt;첫째, 부자가 되는 시간을 앞당기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라! &lt;BR&gt;저금리 시대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저금리에 투자를 한다면 상대적으로 돈이 모이는 기간은 길어질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장기투자를 해야 복리효과가 더 커진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둘째, 저축만 고집할게 아니라 투자도 해야 한다! &lt;BR&gt;원금보장과 확정수익의 의미가 장점보다는 리스크와 단점에 가까운 용어가 되어가고 있다. &lt;BR&gt;투자환경은 급 물살을 따라 소용돌이 치며 흘러가는데 원금보장만을 고집하다가 흘러간 세월을 못내 아쉬워 하며 흘러간 물을 한움쿰 움켜쥐려고 허우적거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lt;BR&gt;따라서 저성장, 저금리시대에는 포트폴리오 분산을 통해 펀드, 변액보험 등 다양한 투자상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셋째, 재투자를 해야한다. &lt;BR&gt;투자성향에 따라 어떤 상품을 고를지는 각자의 몫이지만, 저축이건 펀드건 변액보험이건 투자성과(이자)에 대한 재투자를 해야만 자산의 크기는 눈덩이 효과로 커지게 된다. 넷째, 목표가 없이는 어떤 꿈도 이룰 수 없다! &lt;BR&gt;재테크와 재무설계의 차이는 목표가 있고 없고의 차이이며, 이 둘 사이에는 투자성과에서 많은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lt;BR&gt;꿈은 누구나 꿀 수 있지만, 꿈을 이룰수 있는 자는 구체적인 목표설정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다. &lt;BR&gt;기간에 따라 이벤트에 따라 재무목표를 반드시 설정하고 실행에 옮기자.(다음 호에서는 복리를 활용한 실제 금융상품 활용 및 복리투자의 성공요건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t;/P&gt;
&lt;P&gt;&lt;BR&gt;&lt;STRONG&gt;(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용산지점 차장)&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CLEAR: both&quot;&gt;＜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화 속 시 한편(아련한 사랑과 추억의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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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왕자☆</name>
	    </author>
	    <updated>2009-01-07T14:45:52Z</updated>
	    <published>2009-01-07T14:45: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그 유명한 장면!! &lt;BR&gt;영채신과 섭소천이 마을의 여관에서 소천의 그림 옆에 싯구를 적는 장면에서 나오는 바로 그 시입니다. &lt;BR&gt;마지막 구절 &quot;신선은 부럽지 않으나 원앙은 부럽구나&quot;(비디오 자막으로는 그렇게 나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 인상 깊었는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十 里 平 湖 霜 滿 天&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너른 호수 가득히 서리가 내려앉고&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寸 寸 靑 絲 愁 華 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검은머리 마디마디 세월의 근심이 서렸구나.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對 月 形 單 望 相 護&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외로이 떠있는 달을 마주하며 서로의 안위를 바라노니&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只 羨 鴛 鴦 不 羨 仙&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않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홍콩&amp;nbsp;영화 &quot;천녀유혼&quot; 중에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출처: 김기범 소림중국어(&lt;A href=&quot;http://www.sorimchinese.com/qiannu/la13.htm&quot; target=_blank&gt;http://www.sorimchinese.com/qiannu/la13.htm&lt;/A&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통일을 염원하는 우리의 노래 &quot;그날이 오면&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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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왕자☆</name>
	    </author>
	    <updated>2009-01-07T14:33:48Z</updated>
	    <published>2009-01-07T14:33: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다수의 많은 가수들이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부른 노래&lt;/P&gt;&l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gt;&lt;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Sk7wGa88Nto$' /&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gt;&lt;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gt;&lt;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Sk7wGa88Nto$'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gt;&lt;/embed&gt;&lt;/object&gt;
	    </content>
	    	</entry>
    	<entry>
	    <title>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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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왕자☆</name>
	    </author>
	    <updated>2009-01-06T20:28:44Z</updated>
	    <published>2009-01-06T20:28: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초안&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단상&lt;/SPAN&gt;&lt;/P&gt;
&lt;P&gt;&lt;STRONG&gt;-비정규직 문제의 대두와 사회 메카니즘의 문제&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차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비정규직 문제의 발단&lt;/P&gt;
&lt;P&gt;2, IMF가 가져온 우리사회의 비극&lt;/P&gt;
&lt;P&gt;3. IMF이후 변화한 사회 여건&lt;/P&gt;
&lt;P&gt;4. 비정규작 문제의 해결대안을 찾아서&lt;/P&gt;
&lt;P&gt;&amp;nbsp; 1) 국가의 적극적인 대응 문제&lt;/P&gt;
&lt;P&gt;&amp;nbsp;&amp;nbsp;2) 비정규직 문제의 대안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복안 - 공공부문에 대한 수요창출문제&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서민경제 물가안정 도모와 일자리 창출 문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비정규직 문제의 발단&lt;/SPAN&gt;&lt;/STRONG&gt;&lt;/P&gt;
&lt;P&gt;-개념적 이해와 비정규직 문제의 전반적 영향&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본인이 알기로 우리 사회에 소위 비정규직 문제가 사회문제로 자리 잡게된 것은&lt;/P&gt;
&lt;P&gt;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회상해보면, 우리가 기억하는 IMF 구제금융 이후에 &lt;/P&gt;
&lt;P&gt;이러한 문제가 대두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후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의 해결과제의 이슈로 자리 잡았음은 주지의 사실이다.&lt;/P&gt;
&lt;P&gt;또한 이를 시정하고 해결해야 함에도 지난 1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역대 어느정권은 물론&lt;/P&gt;
&lt;P&gt;사회적으로도 이에 대한 해결책은&amp;nbsp;별뾰족한 문제해결 대안을 못 찾고 있는 실정이다.&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제는 이러한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하여&lt;/P&gt;
&lt;P&gt;문제의 촛점과 문제해결의 열쇠로서의 환경과 여건 성숙의 손익분기점을 &lt;/P&gt;
&lt;P&gt;경제여파의 향배에 의해 좌지우지하는 상황으로만 치부하고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경기가 둔화되는 상황 속에서의 어려움과 대외 경기가 안좋은 상황과 맞물려&lt;/P&gt;
&lt;P&gt;비정규직 문제의 돌파구 찾기가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함은 물론 외면하는 실정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상황과 일반론적 시각에서 볼때 물론 이러한 판단이&amp;nbsp;틀린 말은 아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제는 이러한 비정규직 문제가 처음 우리사회에 노출되고&amp;nbsp;노동계는 물론 &lt;/P&gt;
&lt;P&gt;심각한 사회문제의 화두로&amp;nbsp;등장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lt;/P&gt;
&lt;P&gt;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하는 부분에 이르러서는 결국 그동안 가만히 앉아 &lt;/P&gt;
&lt;P&gt;손가락만 빨고 있었다는 얘기로 가닥이 잡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서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하여&lt;/P&gt;
&lt;P&gt;본인이 알고 있는 피상적 이해와 상식에 의하면&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지금 비정규직 문제란&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정규직은 임금차별에서 부터 시작하여 고용불안은 물론&lt;/P&gt;
&lt;P&gt;정년보장에 퇴직금에&amp;nbsp;이르기까지 소위 모든면에서 &lt;/P&gt;
&lt;P&gt;상대적으로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amp;nbsp;&lt;/P&gt;
&lt;P&gt;이러한 상태의 임금노동자의&amp;nbsp;신분적 상태를 지칭하고 문제의 요점이라&amp;nbsp;할때&amp;nbsp;&lt;/P&gt;
&lt;P&gt;이를 개선 아니 시정하자는 것이 내용이며&lt;/P&gt;
&lt;P&gt;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타개하는 것이 &lt;/P&gt;
&lt;P&gt;우리 앞에 놓인 화두요, 주요 목표라는 얘기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이러한 우리사회의 비정규직 문제가&lt;/P&gt;
&lt;P&gt;이미 본인이 서두에서 언급하였듯&lt;/P&gt;
&lt;P&gt;IMF이후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발생한 상황과 관련&lt;/P&gt;
&lt;P&gt;먼저 살펴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IMF가 비정규직의 개념과&amp;nbsp;제도를 양산했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왜, 우리사회에서 IMF이후 급격하게 우리사회 문제로 &lt;/P&gt;
&lt;P&gt;대두되었는가 하는 문제를 우선 짚어보고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인이 분명하게 애기하고 싶은건&lt;/P&gt;
&lt;P&gt;비정규직이라는 개념자체는 &lt;/P&gt;
&lt;P&gt;IMF이전에는 없었다는 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IMF라는 상황 이후에 인간들이 만든 개념이며&lt;/P&gt;
&lt;P&gt;우리사회가 양산한 전유물이란 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급격한 사회변화가 초래한 비극이란 얘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지금 미국은 물론 서구사회에서도 금융위기 이후 &lt;/P&gt;
&lt;P&gt;세계경제의 위기 국면 속에서 파급된 대외 경제의 영향에 따라 휘청하고 있는 상황에서&lt;/P&gt;
&lt;P&gt;자국의 경기후퇴와 위기 현상은 물론&lt;/P&gt;
&lt;P&gt;팽창하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높은 실업율 상승에 따른 &lt;/P&gt;
&lt;P&gt;고용 여건의 만성적 악순환이라는 표면적 상황은&lt;/P&gt;
&lt;P&gt;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겠으나&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용반감의 악순환에 따른 사회문제의 진행방향은&lt;/P&gt;
&lt;P&gt;조금 다른 양상이라는 점에서 우리와 개별성과 상이함이 현조한 차이를 갖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나라의 경우&lt;/P&gt;
&lt;P&gt;고용문제와 실업문제에 있어 파생된 비정규직 문제는&lt;/P&gt;
&lt;P&gt;다소 변칙적인 측면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외국과 달리&lt;/P&gt;
&lt;P&gt;비정규직이라는 고용문화의 전제가 부재한 상황에서&lt;/P&gt;
&lt;P&gt;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사안이 단지 도출되었고&amp;nbsp;인력 고용의 계약문화가 파급되는 과정에서&lt;/P&gt;
&lt;P&gt;벌어지는 과도기적 직업문화의 분화가 사회전반에 정착하는 새로운 양상의 한 단면이라는 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달리 얘기하면&lt;/P&gt;
&lt;P&gt;외국은 직업 고용과 관련 평생직장 개념이 아닌, 계약이라는 다소 생소한 방식의&amp;nbsp;&lt;/P&gt;
&lt;P&gt;직업 문화가&amp;nbsp;우리나라의 경우 경제상황 악화와 맞물려&amp;nbsp;직장문화의 인사 문제,&lt;/P&gt;
&lt;P&gt;인력 채용과 해고에 대한 전반적 변화의 바람을 주도했고 이러한 추세 변화가 급격히 도입되는 과정의 &lt;/P&gt;
&lt;P&gt;과도기의 혼란에서 파생한 제반문제로&amp;nbsp;불가피하게 일어난 급격한 사회변화의&amp;nbsp;변동으로&lt;/P&gt;
&lt;P&gt;자연스러운 보다는 고통을 가중시켰다는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더불어 우리가 회상할 부분으로 &lt;/P&gt;
&lt;P&gt;일본의 경우 80년대, 최상의 일본경제 호황기를 거쳐&amp;nbsp;침체기를 맞이할때&amp;nbsp;&lt;/P&gt;
&lt;P&gt;당시 알려진 내용 중에 일본 사회의 가장 큰 변화로 꼽는 것은&lt;/P&gt;
&lt;P&gt;소위&amp;nbsp;일본 경제의 침체기를 거치면서 평생 직장 개념의 일본 직업문화가 중대 고비의 변화를 맞이했다는&lt;/P&gt;
&lt;P&gt;내용은 익히 알려진 사항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이러한 일본의 거품 경제와 관련 고용과 실업율의 증가에 대한&amp;nbsp;사회불안이라는&lt;/P&gt;
&lt;P&gt;측면에서&amp;nbsp;당면 해결과제로 대두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나&lt;/P&gt;
&lt;P&gt;실업율의 급증이라는 사회적인 현상은 전통적인 직업관의 변화라는 &lt;/P&gt;
&lt;P&gt;일본 국민의 직접적인 체감적 문제로서의 의식과 인식의 변화를 초래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초래하였다는 점에서는 우리와 서구사회의 경제상황에 대한 여파의 체감하는 강도와 변화의 선상에 대응하는 방식의&lt;/P&gt;
&lt;P&gt;사람들의 의식의 변화를 수반한다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하나 여건과 문화라는 지엽적인 차이와 각나라의 &lt;/P&gt;
&lt;P&gt;문화의 차이라는 환경적 돌발변수의 변화는 동일하지만은 않다는 점에서는 전개 양상이 다르다는 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의 경우 평생직장의 전통적 가치관이 붕괴되면서&lt;/P&gt;
&lt;P&gt;국민들의 직업관이 변화된 것은 사실이나 실업율 증가라는 잠재된 사회불안 요인이 일반적인 수순에서&lt;/P&gt;
&lt;P&gt;제각기 숨통을 찾아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이라는 개인적 의식변화라는 패턴을 초래한 것은 맞지만&lt;/P&gt;
&lt;P&gt;시간의 흐름 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이 되었다는 점으로 &lt;/P&gt;
&lt;P&gt;추후 사회적인 문제화로 대두되지 않는 방향으로 전개되었다고 보여진다는 점이다. 또한 이는 비정규적 이라는 인력고용에 대한 방식에 대한 대립이 진전되지않았음을 의미하기도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lt;/P&gt;
&lt;P&gt;이러한 사정은&lt;/P&gt;
&lt;P&gt;우리나라의 경우 고용의 안정이 담보되지않는 여건의 변화에 대하여&lt;/P&gt;
&lt;P&gt;가중되는 사회시스템의 변화의 대응방식으로서의 인력 수급의 변화가 가져온 여파는&lt;/P&gt;
&lt;P&gt;인간 소외의 작동시스템으로,&lt;/P&gt;
&lt;P&gt;인력를 소모적인 매개로 전락시키는 양상으로 직업선택의 불안정을 가속시키는&lt;/P&gt;
&lt;P&gt;경제위기라는 당면&lt;/P&gt;
&lt;P&gt;사회변화에 따른&amp;nbsp;급증한 실업난 속에서 인력 수급과 수용의 변화 방식이&lt;/P&gt;
&lt;P&gt;가학적이고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라는 측면으로 공용문제와 실업문제의 해결로&lt;/P&gt;
&lt;P&gt;사회문제로 가닥을 잡았다는 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게 대개 자의적으로 악용되는 수순으로 치닫게 되면서&lt;/P&gt;
&lt;P&gt;파급된 문제가 바로 우리사회의 비정규직 문제라는 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단 경제위기, 자본주의 상황에서 불황은&lt;/P&gt;
&lt;P&gt;기업의 인력 감축이라는 일차적 고용불안을 야기하고 기업주가 선택할 수 있는&lt;/P&gt;
&lt;P&gt;일반적 위기 대처의 해결책으로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선 IMF라는 급작스런 사태에 의해, 대규모로 문제의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회문제와는 별도로&lt;/P&gt;
&lt;P&gt;고용과 관련한 문화의 비정규직 문제로 &lt;/P&gt;
&lt;P&gt;일본 경제의 거품이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IMF는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어 놓았을뿐 아니라 인식의 변화를 재촉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의 직업관에 대하여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경기둔화 내지는 경제 악화에 따라&lt;/P&gt;
&lt;P&gt;실업율 문제가 좌지우지 되는 상황은 대개 뚜렷한 결과로 나타나고&lt;/P&gt;
&lt;P&gt;이를 반영하듯 직장인들의 고용문제로 직결되는 상황은 주지의 사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차적으로 직장인들의 감봉 또는&lt;/P&gt;
&lt;P&gt;타인에 의한 강제퇴직이 성행하는 양상으로 이어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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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 특별기획]이소선의 ‘80년, 내가 살아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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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왕자☆</name>
	    </author>
	    <updated>2009-01-06T18:47:17Z</updated>
	    <published>2009-01-06T18:47:17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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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3 id=GS_con_tit&gt;[2009 특별기획]이소선의 ‘80년, 내가 살아온 이야기’&lt;/H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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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CDATA[
						document.title = &quot;[2009 특별기획]이소선의 ‘80년, 내가 살아온 이야기’&quot;+&quot; | Daum 미디어다음&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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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date&gt;경향신문 &lt;EM&gt;|&lt;/EM&gt; &lt;SPAN&gt;기사입력 2009.01.03 02:13&lt;/SPAN&gt; &lt;EM&gt;|&lt;/EM&gt; &lt;SPAN&gt;최종수정 2009.01.05 09:42&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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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 End : Poll 박스 GS_swf_poll--&gt;&lt;BR class=clear&gt;&lt;!-- Str : 기사 내용 news_content --&gt;&lt;/P&gt;
&lt;DIV class=GS_font_0 id=news_content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 Generated by MEDIA-CIA-1.5.1 --&gt;&lt;STRONG&gt;ㆍ&quot;39년을 싸웠는데, 요즘 현실보면 억장이 무너져&quot; &lt;/STRONG&gt;&lt;BR&gt;&lt;BR&gt;&lt;STRONG&gt;ㆍ이소선-오도엽 대담 &lt;/STRONG&gt;&lt;BR&gt;&lt;BR&gt;참 모질게도 걸어왔다. &lt;BR&gt;먼저 간 아들을 가슴에 묻고, 그 아들의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노동운동, 민주화운동의 현장에 뛰어든 지 39년. 사람들은 그녀를 '노동자의 어머니'라고 불렀다.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0%FC%C5%C2%C0%CF+%BF%AD%BB%E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302131301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전태일 열사&lt;/FONT&gt;&lt;/U&gt;&lt;/A&gt;의 어머니 이소선씨. 그녀의 삶은 질풍의 시대 이 땅에 살았던 우리 어머니, 할머니의 삶에 다름 아니다.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7%D1%B1%B9+%B3%EB%B5%BF%BF%EE%B5%BF%BB%E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302131301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한국 노동운동사&lt;/FONT&gt;&lt;/U&gt;&lt;/A&gt;와 한국 현대사의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0%ED%B0%BB&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302131301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고갱&lt;/FONT&gt;&lt;/U&gt;&lt;/A&gt;이다. &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L style=&quot;WIDTH: 277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01/05/khan/20090105094206620.jpeg&quot; width=277 w=&quot;277&quot; h=&quot;350&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신산(辛酸)한 그녀의 팔십 평생을 꼼꼼히 살려낸 이가 있다. 전태일문학상을 받은 시인 오도엽씨. 지난 2년 동안 이씨와 함께 먹고 자고, 울고 웃으며 이씨가 들려준 이야기를 녹취했다. 그렇게 해서 지난해 나온 책이 &lt;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 &gt;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8%C4%B8%B6%B4%CF%C5%B8%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302131301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후마니타스&lt;/FONT&gt;&lt;/U&gt;&lt;/A&gt;)이다. 사실 책은 이씨가 가슴 밑바닥부터 토해낸 이야기의 20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오씨는 5일부터 매주 3차례씩(월·목·금) 못다한 이야기들을 경향신문 지면을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진눈깨비가 흩날렸던 지난달 29일 종로구 창신동 봉제골목 한쪽에 자리잡은 전태일기념사업회의 작은 방에서 두 사람이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워냈다. &lt;BR&gt;&lt;BR&gt;&lt;STRONG&gt;이소선 &quot;사람이 똑같이 살 때까지, 죽으면 안돼 싸워야해&quot; &lt;/STRONG&gt;&lt;BR&gt;&lt;BR&gt;&lt;STRONG&gt;오도엽 &quot;어머니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힘을 느낍니다&quot; &lt;/STRONG&gt;&lt;BR&gt;&lt;BR&gt;오도엽=몸도 안 좋으신데 요즘도 유가협(전국민주화운동 유가족협의회) 어머니들과 싸우러 가시죠. &lt;BR&gt;&lt;BR&gt;이소선=무슨 일 있다고 하면 모여서 같이 가야지. 어제도 두 군데나 갔다 왔지. 추도식이 많아. 자식들 죽은 날짜 잊지 않으려고. 지금도 유가협 어머니, 아버지 보면 속이 아파. 내가 노동조합 18년, 유가협 20년을 했어. 주야장천 싸움하면서 얻어 맞고 잡혀가고…. 우리 아들이 죽었는데 우리야 죽으면 뭐 어떠냐면서 싸우지. 사실 시위 도중 경찰에게 많이 맞아서 지금 몸이 안 아픈 데가 없어. 오늘 같이 흐린 날은 온 몸이 쑤셔. 그래도 애쓰는 사람들 입장을 봐서 안 갈 수가 없지. 하나 하나 싸우면 안돼. 같이 싸워야지.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 &lt;BR&gt;&lt;BR&gt;오도엽=지금까지 그렇게 해오신 데는 무슨 이유가 있으신 것 같아요. 사람들을 그리워하시고. &lt;BR&gt;&lt;BR&gt;이소선=유가협 어머니들이 미치지 않은 게 다행입니다. 속에 열이 치밀어 돌아가시는 분이 많아. 그래서 '나도 아들 죽고 살고 있지 않으냐'고 얘기하고 두세 달 같이 살기도 해요. 서로 위로해주면서 울면 달래고 아프면 약 사주고 안 먹으면 죽 끓여주면서 같이 살지. 그러다 보니 밤에 잠을 못 자. 옛날 생각하다 보면 목숨이 길기도 하고 질기기도 해. 같이 싸운 분들 생각해보면 너무 고맙고 태일이 친구들 보면 얼마나 착한지 그 사람들이 태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지.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나요. 태일이가 얼마나 하다하다 못하니까 죽었겠어. 그때 아무 얘기 말고 자기 말만 들어달라고 하더라고. 자기가 죽은 뒤 어떤 유혹이 올지라도 엄마는 과감히 반대할 수 있다고, 나한테 해당하지 않는 돈이나 물질은 돌 같이 보라고. 말한 거 지켜주겠다고 했어. 현장 나와서 어떻게든 싸워야 된다고 생각했어. 그때 태일이 친구들과 학생들이 같이 해줬지요. &lt;BR&gt;&lt;BR&gt;오도엽=어머니는 세상 일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항상 텔레비전을 켜놓고. &lt;BR&gt;이소선=내가 두 달 동안 팔순 잔치 안한다고 했어요. 경제도 이렇고 서민도 죽어가고 비정규직도 많이 생기는데…. 사람들 죽는 거는 극단적이고 순간적이야. 올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잠이 안 와. 1970·80·90년대 이 산을 넘으면 소외받고 천대받는 사람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올 거라고, 얻어맞고 발로 차이고 감옥 가면서도 헤매고 다녔는데 이제 보니 억장이 무너집디다. 경제는 점점 더 나빠지고 투쟁하는 것도 없어지면서 여러 가지가 작년부터 실망스러웠어. 사람들이 곧 죽게 생겼는데 대운하를 한다 무엇을 한다는데 그 돈 가지고 중소기업을 살리고, 비정규직을 줄일 생각은 안해요. 경제가 악화되면 생기는 건 비정규직이야. 이제는 싸우면 될 거다라는 말도 못나오는 세상이 됐으니까 이제까지 살지 않았으면 그런 거 안 보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없는 사람들이 또 짐승처럼 되어가는 현실이 올까봐 자다가도 놀라. &lt;BR&gt;&lt;BR&gt;오도엽=어머니는 항상 '내가 이런 음식을 먹고 이런 옷을 입어도 되나'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전태일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부담스럽지는 않으셨는지…. 가족까지 그런 굴레에 묶여 있는 것 같고요. 자식들이 무슨 행동을 하면 어머니에게 전화가 오니까요. 어머니도 자식들에게 항상 행동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세요. &lt;BR&gt;&lt;BR&gt;이소선=알아서들 하겠지. 도둑질만 안하고 살면. &lt;BR&gt;오도엽=무슨 일이 있으면 몸이 아픈데도 가시는 걸 보면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이제는 좀더 젊은 분들이 해야할 부분인데 아직까지 어머니 같은 분이 하고 계시니. &lt;BR&gt;&lt;BR&gt;이소선=축소되고 '찌끄러기' 되어가는 게 안타깝지. 옛날 거리로 나간 학생들이 잡혀가면 &lt; 전태일 평전 &gt; 을 보고 운동하게 됐다고 했어요.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B9%B0%A1%BA%B8%BE%C8%B9%F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302131301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국가보안법&lt;/FONT&gt;&lt;/U&gt;&lt;/A&gt;이 없어지고 감옥 가는 사람이 없어야 하고 더 이상 죽으면 안돼. &lt;BR&gt;&lt;BR&gt;오도엽=2년 전 어머니께 인사하러 갔을 때 '내가 1, 2년 더 살겠어' 하셨을 때 전율이 들었습니다. '노동자의 어머니'로 항상 쩌렁쩌렁 힘있는 모습이었는데…. 어머니의 기억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노동운동가나 어머니를 잘 알고 있는 분들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전태일의 어머니' '노동자의 어머니'이자 똑같은 고민을 가진 분이라는 걸 알리고 싶었거든요. 그때부터 어머니와 밤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몰래 녹음을 했어요. &lt;BR&gt;&lt;BR&gt;이소선=어휴, 녹음을 한다고 말이나 했나. 혼자 감추고 했는데. 녹음한다고 했으면 좀더 잘했을 걸. &lt;BR&gt;&lt;BR&gt;오도엽=어머니는 오히려 한밤중에 기억력이 좋아지고 이야기하는 힘이 생기시는 것 같아요. 한번 말씀을 하시면 4~5시간을 하시고. 제가 피곤해서 눈을 감을 때마다 '니 자냐'며 뭐라 하시고. &lt;BR&gt;&lt;BR&gt;이소선=70년대 미싱하던 열네살, 열다섯살 아이들이 밤이면 우리 집에 왔어. 월급을 제대로 못받았지. 나도 태일이 죽고 직접 가보고 나서야 형편을 알았어. 기가 차서…. 얘기를 듣다 보면 너무 한 거야. 태일이가 나한테 좀 가르쳐 준 게 있거든. 잘못 없는데 해고하면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A%CE%B4%E7%B3%EB%B5%BF%C7%E0%C0%A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302131301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부당노동행위&lt;/FONT&gt;&lt;/U&gt;&lt;/A&gt;다, 너희가 모여 투쟁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청계노조를 7평 사무실에 만들었지. 그때만 해도 사람 취급을 안했어. 그래서 모여 가지고 농성해 보자고 얘기했지. 몇 년을 잠 안자고 이야기했으니까 이게 습관이 되어서 지금도 밤이면 정신이 나고 낮이면 빌빌해. &lt;BR&gt;&lt;BR&gt;오도엽=책 쓰면서 어머니하고 다투기도 했지요. 어머니는 당신이 부각되는 걸 말리셨습니다. 유가협이나 청계노조를 나 혼자 했느냐면서요. 또 사람 관계라는 게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닌데 그런 건 쓰지 말라고. &lt;BR&gt;&lt;BR&gt;이소선=그분들 없었으면 내가 무엇을 했겠어. 그래서 지겹도록 고맙다고 했지요. 모든 사람이 집에 발만 디디는 것도 고맙지. 이야기를 같이 한 것도 고맙고. 길에서 만나면 얼마나 고마운지. &lt;BR&gt;&lt;BR&gt;오도엽=책에는 구술한 내용의 20분의 1밖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경향신문 연재에선 책에서 밝히지 못했던 얘기들이나 어머니의 소중한 얘기들을 담을 겁니다. 어머니를 영웅으로 만들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굵직한 사건마다 하신 역할이 있으시니까 좀 알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동운동이나 근현대사 속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하고요. 제가 옆에서 보면 사람들이 어머니를 뵈러 오면 무릎을 꿇고 앞에서 말을 잘 못하고 거리감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어머니는 저녁 먹었는지 챙겨주시고 방에 불 넣고 자는지 챙기고 잔정이 많더라고요. 사람을 그리워하시고 사람들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시고. &lt;BR&gt;&lt;BR&gt;이소선=사람보다 귀중한 게 또 어디 있겠어. &lt;BR&gt;오도엽=지금 시대가 어렵고, 사회가 후퇴한 거 같다고 하는데 어머니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새로운 희망과 힘을 느꼈어요. 어머니 삶이 희망을 주고 응원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머니 삶은 과거로 묻혀진 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마음가짐과 힘이 될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읽어서 세상이 힘들다가 아니라 세상을 적극적으로 바꿔갈 수 있는 힘이 됐으면 합니다. &lt;BR&gt;&lt;BR&gt;이소선=죽는 힘을 다해 싸워야지 죽으면 안돼. 싸우는 것도 다 같이 싸워야지. 내가 노동자도 학생도 같이 싸워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꼈거든. 처음 노조 만들 때 내가 힘이 있었나. 태일이 친구들이 해줬지요. 정보부인지 형사들이 와서 돈 줄 테니 태일이 장례식 하자고 하니까 막 (속이) 끓더라고. 그 아까운 아들, 사랑하는 아들 뼈하고 피를 팔아서 살지 않았어.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안 받았지. 말 안듣고 버티니까 계속 탄압하고. 태일이 풀빵 사 먹여 줬던 시다들, 태일이가 사랑했던 그 얘들이 태일이 죽었다고 하니까 '그 오빠가 죽었다고요' 하면서 울더라고. 지금 힘없는 사람을 이리저리 발로 차버리고 권력이나 돈 있는 사람 걸어가는 세상 만들자는데 얼마나 야비하고 치사하고 분통터지는지. 사람이 똑같이 같이 살자. 이거 100%는 못하겠지만 양심은 조금 가지고 살아야하지 않겠어. &lt;BR&gt;&lt;BR&gt;&lt;STRONG&gt;▶오도엽 &lt;/STRONG&gt;&lt;BR&gt;&lt;BR&gt;서울의 한 대학을 다니다 1989년부터 창원으로 내려가 공장에 다녔다. 오랜 수배와 감옥생활을 겪었다. 97년 '굵어야 할 것이 있다'로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0%FC%C5%C2%C0%CF+%B9%AE%C7%D0%BB%F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302131301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전태일 문학상&lt;/FONT&gt;&lt;/U&gt;&lt;/A&gt;을 받았고 99년 시집 &lt;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D7%B8%AE%B0%ED+%BF%A9%BC%B8+%C7%D8+%C1%F6%B3%AA+%B8%B8%B3%AA%B4%D9&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010302131301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그리고 여섯 해 지나 만나다&lt;/FONT&gt;&lt;/U&gt;&lt;/A&gt; &gt; 를 냈다. 최근까지 농민과 노동자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에 몰두해왔다. &lt;BR&gt;&lt;BR&gt;&lt;STRONG&gt;▶이소선 &lt;/STRONG&gt;&lt;BR&gt;&lt;BR&gt;'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이자 '노동자의 어머니'. 1970년 11월13일 &quot;노동자도 사람이다&quot;라며 분신한 아들의 뜻을 이어 청계피복노조를 만드는 등 평생 노동·민주화운동에 헌신했다. 그 탓에 180차례 '범법자'가 됐고 3번 감옥에 갔다. 86년 창립된 유가협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lt;BR&gt;&lt;BR&gt;&lt; 김진우기자 jwkim@kyunghyang.com &gt; &lt;BR&gt;&lt;BR&gt;-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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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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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선, 고단한 이들에게 희망 전하는 전령’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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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왕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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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06T18:43:02Z</updated>
	    <published>2009-01-06T18:43:02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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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SPAN class=read_subtitle&gt;&lt;통일뉴스 김양희 기자의 3인 인터뷰&gt; 전태일로 맺어진 이소선, 박계현, 오도엽 &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7&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DIV class=writer align=right&gt;수원시민신문&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gt;&lt;/SPAN&gt;&lt;/P&gt;
&lt;P align=left&gt;&lt;SPAN class=e_gray_f&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SPAN&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SPAN class=e_gray_f&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SPAN&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SPAN class=e_gray_f&gt;&lt;FONT color=#000000&gt;지난 12월 5일 이소선 어머니의 팔순잔치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lt;BR&gt;&lt;BR&gt;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이자 노동자들의 어머니인 이소선의 팔순 잔치는 장관부터 비정규직 노동자들까지 600여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lt;BR&gt;&lt;BR&gt;이소선의 반대 속에 이번 팔순 잔치가 성사되기까지는 ‘사기꾼’ 소리까지 들으며 헌신한 전태일기념사업회 박계현 사무국장이 있다. &lt;BR&gt;&lt;BR&gt;특히, 이날 행사는 전태일문학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작가 오도엽이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말을 빌려 쓴 책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저자 오도엽, 후마니타스)와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팔순기념 헌정문집 ‘조선질경이 이소선’의 출판기념회도 겸해 열렸다. &lt;BR&gt;&lt;BR&gt;전태일로 맺어진 이소선, 박계현, 오도엽 세 사람과 인터뷰를 나누기 위해 지난 9일 이소선 어머니와 전태일기념사업회를 찾았다. &lt;/FONT&gt;&lt;BR&gt;&lt;/P&gt;&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lt;FONT color=#0000ff&gt;1. 이소선 어머니 이야기&lt;/FONT&gt; &lt;BR&gt;&lt;BR&gt;&lt;STRONG&gt;‘부끄러운 팔순잔치’&lt;/STRONG&gt; &lt;BR&gt;&lt;BR&gt;이소선 어머니를 만나 ‘생신 축하드린다’고 인사하며 자연스레 팔순잔치 이야기를 했다. 어머니는 정말 하지 않으려 하셨다고 정색을 한다. &lt;BR&gt;&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7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tongilnews.com/news/photo/200812/81984_14016_4323.jpg&quot; border=1&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id=font_imgdown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 colSpan=3&gt;&lt;FONT color=#306f7f&gt;▲ 이소선 어머니. [사진-통일뉴스 박현아 통신원]&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그는 “경기가 어려워 서민들의 시름은 깊어가고 기륭의 노동자들은 백일 가까이 단식을 하며 쓰러져 가는데 그렇게 좋은 곳에서 무슨 팔순잔치냐, 나를 개망신 시키려는 것이냐”며 팔순잔치를 하지 않으시겠다고 두 달 넘게 싸우다 결국 졌다고 한다. &lt;BR&gt;&lt;BR&gt;이소선 어머니는 현재 창신동에 위치한 전태일기념사업회 아래층에 기거 하고 있는데 팔순잔치를 계속 강행하면 “여기서 나가겠다”고 하고 짐을 싸다가 발에 못이 찔려 꼼짝없이 움직이지도 못했다고 한다. 상근자들의 도움으로 병원을 왔다갔다 했고 발이 거의 나을 즈음엔 벌써 모든 준비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고 있었단다. 두 달간 팔순잔치를 하지 않겠다고 실무자들과 싸우다가 알레르기까지 생겼다며 머릿속을 보여준다. &lt;BR&gt;&lt;BR&gt;그렇게 어쩔 수 없이 치러진 팔순잔치에는 참 많은 아들딸들이 찾았다. 이는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분신현장은 물론 노동자들의 어려운 싸움에는 늘 내 자식이 다치고 힘든 양 한걸음에 달려가 아픈 이들을 어루만져줬기 때문이리라. &lt;BR&gt;&lt;BR&gt;&lt;STRONG&gt;‘3번의 구속과 10여 차례의 구류’&lt;/STRONG&gt; &lt;BR&gt;&lt;BR&gt;이소선 어머니는 한참을 청계노조를 만들 당시와 민주화운동명예회복법을 만들기 위해 422일간 거리농성을 했던 때, 유가협 결성 때, 그리고 이석규 열사 장례식집행위원장을 맡아 싸우던 이야기를 한다.&lt;BR&gt;&lt;BR&gt;“그때 노무현이 자신은 변호사니 경찰들과 이야기를 한번 나눠보겠다고 버스에서 내렸는데 내리자마자 경찰들이 꼼짝 못하게 양팔을 잡고 바로 끌고 가더라고. 변호사도 그러니 우린 뭐 말할 것도 없지. 우린 현대자동차 조합원들의 단체복을 벗겨 입고 정신없이 싸우는 틈에 바로 산으로 기어 올라갔지......” &lt;BR&gt;&lt;BR&gt;옥포에서 몰래 빠져나와 산으로 도망을 쳐 대전이고 서울이고 신출귀몰하게 수배생활을 했던 당시를 화면을 보듯 자세히 설명을 한다. &lt;BR&gt;&lt;BR&gt;결국 이런 싸움들 끝에 이소선 어머니는 3번의 구속, 10여 차례의 구류를 겪었다. &lt;BR&gt;&lt;BR&gt;그는 “구치소에 가면 오히려 쉴 수 있었다, 춥지만 않으면 매일이라도 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악명 높은 보안사에도 끌려가 조사를 받기도 했지만 내가 잘못한 것이 없어 전혀 무섭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lt;BR&gt;&lt;BR&gt;『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를 쓰기 위해 이소선 어머니의 구술을 받아 적은 오도엽씨가 어떤 이야기는 똑같은 것을 일곱, 여덟 차례 하시기도 한다고 했는데 분명 이 이야기도 그런 이야기 중의 하나 일 듯하다. 힘차게 싸웠던 때를 떠올리며 어머니는 또 힘을 받는 듯한 모습이다. &lt;BR&gt;&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tongilnews.com/news/photo/200812/81984_14018_442.jpg&quot; border=1&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id=font_imgdown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 colSpan=3&gt;&lt;FONT color=#306f7f&gt;▲&amp;nbsp; 이소선 어머니가 구술하고 오도엽이 받아쓴 책,『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표지.&amp;nbsp;&amp;nbsp;[사진-전태일기념사업회 제공]&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lt;STRONG&gt;‘아들과의 약속...그리고...’&lt;/STRONG&gt; &lt;BR&gt;&lt;BR&gt;이소선 어머니는 사실 세상의 너무 아픈 곳만 바라보고 살다보니 지금까지 산 팔십 평생이 늘 힘들었다고 한다. 늘 힘들었던 그는 가끔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오히려 힘들지 않았을텐데...’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lt;BR&gt;&lt;BR&gt;그러나 이처럼 열심히 산 이유는 바로 끝까지 아들이 이루고자 했던 꿈을 이루도록 싸우겠다는 아들과의 약속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들과의 약속도 약속이지만 무엇보다 노동자들이 근로조건도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상황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오기가 났단다. &lt;BR&gt;&lt;BR&gt;“사람은 부자건 학자건 없는 사람이건 간에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는데 있는 것들이 배고픈 자들을 짓밟고 차별을 하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뼈 빠지게 일하는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이라고 지렁이 차버리듯 하는 것을 보니 화가 나지 않을 수 있겠냐? 기륭전자만 해도 백일 금식으로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인데 사장은 중국 가서 장사하는 것 보면 힘없는 자들은 벌레보다도 더 못하게 차별하고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세상은 전혀 변한 것이 없어’&lt;/STRONG&gt; &lt;BR&gt;&lt;BR&gt;전태일이 분신한지 벌써 40여년이 흘렀지만 이소선 어머니는 아직도 세상이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한다. &lt;BR&gt;&lt;BR&gt;1980, 90년대는 근로기준법이 있어 어느 정도 이야기가 통했지만 이제는 법으로 비정규직을 허용하다보니 작년, 올해는 오히려 노동자에 대한 탄압이 예전보다 더 하다는 것이 어머니의 설명이다. &lt;BR&gt;&lt;BR&gt;그는 “우리나라를 이 정도로 성장시킨 것은 노동자이지만 비정규직은 인간취급도 받지 못하는 등 짐승보다 못한 것이 현실이다”며 “노동운동은 돈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노동자가 아무리 별난 재주를 갖고 있더라도 머릿수가 힘으로 한국노총도 함께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lt;BR&gt;&lt;BR&gt;특히 “정규직이라고 언제까지 정규직으로 일하는 것이 아닌데도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감싸지 않는 모습은 절통하고 억울하다”며 “정규직, 비정규직, 민주노총, 한국노총 할 것 없이 모든 노동자가 함께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lt;BR&gt;&lt;BR&gt;&lt;STRONG&gt;‘모든 이들의 어머니’&lt;/STRONG&gt; &lt;BR&gt;&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7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tongilnews.com/news/photo/200812/81984_14015_4252.jpg&quot; border=1&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id=font_imgdown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 colSpan=3&gt;&lt;FONT color=#306f7f&gt;▲ &quot;모든 이들에게 고마워&quot; [사진-통일뉴스 박현아 통신원]&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나 문익환 목사, 나이가 훨씬 많은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이소선 어머니에게 ‘어머니’라고 불렀다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소선 어머니는 이 땅 모두의 어머니리라. 그러나 노동자의 어머니라는 호칭이 부담스럽지는 않을까? &lt;BR&gt;&lt;BR&gt;그는 “처음에는 나와 연배가 비슷한 사람들까지도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이 어색해서 혼났는데 이제는 하도 듣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한다”며 “우리 아들, 남의 아들 상관없이 잘 살도록 하는 것만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lt;BR&gt;&lt;BR&gt;배우 김혜자가 그저 어머니 역할을 해서 ‘우리 시대 진정한 어머니’라는 최고의 찬사를 얻고 있는 것이 아니듯 이소선 어머니도 단지 전태일의 어머니라서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늘 어머니의 마음으로 노동자를 대했기 때문일 것이다. &lt;BR&gt;&lt;BR&gt;청계노조가 만들어질 당시 어려운 상근자들에게 밥이라도 배불리 먹이고 싶다는 생각에 헌옷을 모아다 빨아 팔러 다니고 이제는 밥보다도 약을 많이 먹고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유가협까지 가는데 5번은 쉬어야 갈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모든 곳에 다 가보려고 한다. &lt;BR&gt;&lt;BR&gt;이소선 어머니는 “기륭전자 노동자들이 100여일 가까이 단식을 할 때 살아서 싸우라고 가서 말을 했지만 듣지 않았다, 이제 별로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다”고 말하면서 “그렇지만 힘들어 죽어도 가야해, 내가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한다. &lt;BR&gt;&lt;BR&gt;&lt;STRONG&gt;‘모든 이들에게 고마워’&lt;/STRONG&gt; &lt;BR&gt;&lt;BR&gt;이소선 어머니는 그동안 도움을 준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해야 하는데 일일이 하지 못하니 책을 통해 고마운 인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lt;BR&gt;&lt;BR&gt;이 두 책을 통해 이소선 어머니는 ‘나를 기억하는 분들에게 아무튼 모든 사람들 고맙습니다. 내말은 이거뿐입니다’라고 그동안 알고 지낸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lt;BR&gt;&lt;BR&gt;그는 “싸움을 할 때마다 함께하는 사람들 덕에 이길 수 있었고 오늘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며 “하나 안 빠지고 전부 고맙다, 이집 발 딛고 만나는 모든 이들이 고맙다”고 연신 고마운 인사를 한다. &lt;BR&gt;&lt;BR&gt;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처음부터 대통령으로 태어나서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뽑아줬으니 대통령이 된 것 아니냐”며 “국민들과 노동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한다”고 쓴 소리를 던졌다. &lt;BR&gt;&lt;BR&gt;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했던가. 수많은 노동자들을 챙기기가 버겁겠지만 노동자들의 어머니이자 약자들의 어머니인 이소선 어머니의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가운데 아주 오랫동안 어머니의 따스함을 느끼길 바란다. &lt;BR&gt;&lt;BR&gt;&lt;FONT color=#0000ff&gt;2. 전태일기념사업회 박계현 사무국장 이야기&lt;/FONT&gt; &lt;BR&gt;&lt;BR&gt;&lt;STRONG&gt;‘청계노조가 맺어준 인연’&lt;/STRONG&gt; &lt;BR&gt;&lt;BR&gt;&lt;BR&gt;&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tongilnews.com/news/photo/200812/81984_14017_4340.jpg&quot; border=1&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id=font_imgdown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 colSpan=3&gt;&lt;FONT color=#306f7f&gt;▲ 전태일기념사업회에서 이소선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amp;nbsp;박계현 사무국장. [사진-통일뉴스 박현아 통신원]&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전태일기념사업회 박계현 국장은 중부시장에서 재단사 연합회를 만들어서 창동에서 어머님말씀을 듣는 순서가 있어 쫓아다니면서 이야기를 듣곤 한 것이 어머니를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lt;BR&gt;&lt;BR&gt;박 국장은 “전태일은 그 전에 전혀 몰랐으나 제일교회를 다니며 사회에 눈을 뜨게 됐다, 이후 노동조합에 참여하고 대의원 활동을 하면서 전태일기념사업회와 인연을 맺었다”고 말했다. &lt;BR&gt;&lt;BR&gt;1985년에는 결혼을 하고 전태일기념사업회에서 살기도 했다는 그는 90년대 초까지 노조활동을 하다가 90년대 초에는 노조 활동비로는 생활이 어려워서 떠났다가 지난해 7월부터 다시 오게 됐다고 설명한다. &lt;BR&gt;&lt;BR&gt;박영진 열사 장례투쟁 때 구속되기도 한 그는 처음 시작할 때나 다시 전태일기념사업회에서 일하게 된 지금이나 늘 가슴속에 ‘전태일 정신’을 간직한 채 살고 있다. &lt;BR&gt;&lt;BR&gt;박 국장은 “전태일이 환경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을 개선하고 인권이 억눌린 사회의 개선을 위해 분신한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지독한 인간사랑 때문이다”며 “어려운 밑바닥에서 살수록 어려움을 어려움 이상으로 사랑으로 승화시킨 것이 가장 중요한 전태일 정신으로 단체 생활은 물론 어디서나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lt;BR&gt;&lt;BR&gt;&lt;STRONG&gt;‘팔순잔치, 사람 모으는 계기를 기대하며 강행’&lt;/STRONG&gt; &lt;BR&gt;&lt;BR&gt;이소선 어머니가 그토록 완강히 거부를 하는데도 굳이 행사를 성대히 치룬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질문에 그는 “사기꾼 소리까지 들어야 했다”며 웃는다. &lt;BR&gt;&lt;BR&gt;지난 8월부터 팔순인데 어찌할까 어머니한테 물어봤는데 단호하게 세상도 어지럽고 노동자들도 삶이 어려운데, 내 잔치 한다고 사람들 어려운 발걸음을 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했다고 한다. &lt;BR&gt;&lt;BR&gt;아주 어렵게 어머니의 삶을 정리한 책의 출판기념회 정도만 하기로 했고 민주노총, 한국노총, 추모연대, 70민노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전태일기념사업회 등 6개 단체가 매주 월요일 마다 회의를 하며 행사를 준비했다. &lt;BR&gt;&lt;BR&gt;그러나 세 번째 회의 때 어머니의 팔순잔치를 통해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단다. &lt;BR&gt;&lt;BR&gt;이후 팔순잔치는 일사천리로 진행됐으나 팔순잔치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어머니가 리플렛이 나온 것을 보고 불같이 화를 내셨고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고 욕도 하셨다고 한다. &lt;BR&gt;&lt;BR&gt;그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행사를 강행한 것은 단지 어른이기 때문에 잔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아이라 요즘은 집회를 해도 사람 100명 모으는 것이 힘들 정도로 어려운 상황인데 모임을 통해 소통의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