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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잔느장의 안식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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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02T21:0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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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jane] 날개를 펴기 시작한 박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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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세잔느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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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02T21:01:35Z</updated>
	    <published>2008-09-02T21:01:3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Sejane] 날개를 펴기 시작한 박주영!&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새로운 시작&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아시아 최고의 유망주 '축구천재' 박주영이 프랑스 리그1의 세계적인 명문클럽 AS모나코로 이적하는데 성공하면서 유럽진출의 꿈을 이뤘다. 사실 나뿐만 아니라 축구를 좀 아는 팬들이라면 박주영의 해외 진출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시기가 생각보다는 다소 빨랐고 또 워낙 유명한 클럽으로의 이적이라 약간은 놀랍고 신선한 자극을 주는 일인것 같다. 특히 아데바요르,에브라 등의 세계적인 선수들로 성장한 특급 유망주들을 많이 배출한 팀이기에 박주영의 모나코 행이 더욱 기대된다. 박주영에게는 지난날의 아픔을 털어버리고 새출발 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유럽에서 살아남기&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박주영이 앞으로 유럽에서의 꿈을 펼치기 위해 프랑스 리그는 정말 적당한 리그이고 AS모나코라는 클럽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찾아 왔다고 해서 안주하고 있을수는 없는 노릇이다. 새로운 둥지를 튼 박주영 앞에는 쉴틈도 없이 '생존경쟁'이라는 관문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유럽에 진출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크고 훌륭한 선수가 되려면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줘&amp;nbsp;팀내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아 유럽에서 오래 머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런데 다행이도 그렇게 우려할만큼 생존하기에 어려운 상황은 아니다.&lt;/P&gt;
&lt;P&gt;프레디 아두, 니마니 등 빼어난 공격수들이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모나코의 공격진은 어리고 실력 또한 박주영이 충분히 자웅을 겨뤄볼만한 상대들이기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본인의 실력만 발휘한다면 승산은 충분하다.&amp;nbsp;현재 모나코 팬들의 불만중 하나는 2% 부족한 화력과 공격진에서의 다소 단조로움 움직임 등이다. 이것은 모나코의 공격력이 공격진의 이름값 만큼 그렇게 위력적이지는 못하다는 증거이다. 따라서 박주영이 열심히 훈련을 하면서 기회를 잡을 준비만 착실히 한다면 심심지 않게 올 기회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3/blog/2008/09/02/21/01/48bd2afd1d858&amp;filename=2.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등번호 10번의 의미&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박주영이 이적기간 마감 직전 AS모나코에 극적으로 입성하면서 동시에 팀 에이스의 상징인 번호 10번을 받았다. 나는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때 매우 놀랐지만 잠시 정신을 차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기에 그리 큰 의미를 부여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물론 10번 이라는 의미를 생각해 봤을때 결코 쉽게 넘겨버릴 일도 아니지만, AS모나코에서 유럽에 처음 도전하는 박주영에게 10번을 줬다는 것은 정말로 에이스 대우를 하는 차원이라기 보다는 '기대만큼 잘 해줬으면'하는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다. 거기에 고메즈 감독이 박주영을 강력히 영입하고 싶어 했을 정도로 박주영을 맘에 들어하고 또 기대하고 있다는것도 10번을 박주영에게 주는데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을거라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AS모나코 입장에서 봤을때 박주영은 팀 역사상 처음으로 영입한 동양계 선수이고 또 감독이 강력하게 원했던 선수이기 때문에 10번 만큼의 활약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박주영은 이러한 점들을 유념하고 10번에 대해 부담을 느끼기 보다는 하나하나 배우면서 10번에 걸맞는 선수로 성장하는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성공 가능성&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마지막으로 박주영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보자.&lt;/P&gt;
&lt;P&gt;필자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성공가능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 이유를 몇가지로 나눠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 첫번째로는 언어 능력이다. 알만한 팬들은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박주영은 브라질 유학을 하면서 포르투갈어를 터득해 유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의사소통 할 능력이 된다. 특히 감독이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브라질 사람이기 때문에 이점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영어 공부를 틈틈이 해 영어 구사능력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팀 동료들과도 어느정도는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이다.(물론 프랑스 사람들은 영어를 잘 못하는 편이기 때문에 하루 빨리 프랑스어를 습득하는게 중요할것 같다 ㅎㅎ)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두번째로는 박주영의 재능이다.&lt;/P&gt;
&lt;P&gt;청소년대표 시절 엄청난 활약이후 언론의 지나친 관심을 받으며&amp;nbsp;급격하게 슬럼프에 빠지면서 박주영의 축구 재능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 박주영이 굉장한 축구 재능과 센스를 갖고 있는것은 분명해 보인다. 최근 들어 골결정력이 다소 떨어지는감이 있긴 하지만 문전에서의 영리한 플레이나 동료를 이용할줄 아는 플레이는 이 선수가 아직 23살밖에 안된 어린 선수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게 만든다. 그동안은 언론이나 부담감,부상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잠시 주춤 했었지만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그리고 좀 더 축구에만 집중하게 된다면 박주영은 자신의 숨겨진 잠재력을 폭발 시킬 수 있으리라 믿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박주영은 이제 모든 이적 절차를 마무리 지었고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해 일시 귀국 일정을 미루고 본격적인 팀 훈련에 돌입했다. 14일에 열리는 리그 경기까지 기간이 충분하고 한창 시즌중에 이적한 점을 감안한다면 팀이나 환경등에 충분하게 적응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화려하게 데뷰할 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현지 팬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멋진 데뷰 경기를 하길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8.9.2(수) Sejane의 스포츠 칼럼-&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공돌이가 바라본 SC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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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세잔느장</name>
	    </author>
	    <updated>2008-08-18T19:53:46Z</updated>
	    <published>2008-08-18T19:53: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2.blog.daum.net/original/16/blog/2008/08/18/19/53/48a954a3177bb&amp;filename=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16/blog/2008/08/18/19/53/48a954a3177bb&amp;filename=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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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 결정력 부재에 발목잡힌 한국 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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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세잔느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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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8-14T00:00:40Z</updated>
	    <published>2008-08-14T00:00:4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FONT size=3&gt;골 결정력 부재에 발목잡힌 한국 축구&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1승 1무 1패로 너무나도 아쉽게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번 대회는 시작전만해도 상당히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카메룬이 생각보다 그리 강한 팀은 아니라서 이탈리아만 잘 상대했다면 충분히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대진이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크게 남는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장 아쉬웠던 경기는 이탈리아전보다도 카메룬전이었다.&lt;/P&gt;
&lt;P&gt;내용상으로도 그렇고 우리가 충분히 승리를 따낼 수 있는 상대였음에도 우리나라의 고질병인 골 결정력 부족과 수비 불안까지 더해져&amp;nbsp;코앞의 승리를 놓쳐 버리고 말았다. 이 때 몇개의 찬스중 적어도 하나만 더 골로 연결 시켰어도 분위기를 잡아 실점을 하지 않고 2:0 정도로 여유있는 승리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lt;/P&gt;
&lt;P&gt;그랬다면 이탈리아전에서 패하더라도 온두라스를 가볍게 잡고 2승 1패로 8강에 안착하는 시나리오를 그려 갈 수 있었다. 생각 할수록 정말 안타까운 경기가 아닐 수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지독한 골 결정력 빈곤은 마지막 경기였던 온두라스전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lt;/P&gt;
&lt;P&gt;전체적인 경기를 우리가 장악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공격을 퍼부엇지만 우리 대표팀은 단 1골을 성공 시켰을 뿐 나머지 찬스들은 너무도 어이없이 날려 버리고 말았다. 물론 어차피 이탈리아가 카메룬과 비겼기 때문에 우리가 대승을 해도 8강에는 진출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마지막으로 화끈한 경기라도 보고 싶었던 바램이 무색하게 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올림픽 8강 진출 실패를 놓고 여러가지 원인 분석이 나올 수 있겠지만 필자는 골 결정력 문제를 가장 첫번째로 꼽고 싶다. 몇 개의 찬스만 놓치지 않았더라도 결과는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lt;/P&gt;
&lt;P&gt;한참 분위기를 타며 공격을 퍼부을 때 골이 나와야 수비도 안정이 되고 전체적인 경기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것인데 매번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니 후반으로 갈수록 당연히 힘이 빠질 수 밖에 없다.&lt;/P&gt;
&lt;P&gt;이런게 반복되다 보면 잡을 수 있는 경기도 놓치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나라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어린 시절 축구 교육 환경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팀플레이를 하지 않거나 개인기를 시도하다가 실패하면 혹독하게 혼나는 이런 경직된 교육 환경에서는 창의적인 플레이는 자연스레 실종되기 마련이다. 그것은 곳 스트라이커의 창의적인 득점 창출력 부재로 이어지고, 정말 완벽한 찬스가 아닌 이상은 골을 성공시키지 못하는 바보 같은 공격수가 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두번째 원인은 공격수들의 심리 상태에 있다.&lt;/P&gt;
&lt;P&gt;우리나라 공격수들은 너무도 애국심이 투철한 나머지 가슴이 너무 뜨겁다.&lt;/P&gt;
&lt;P&gt;가슴이 뜨거운 스트라이커... 어찌보면 국가를 다해 충성하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좋은 스트라이커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이런 스트라이커는 많은 골을 넣을 수 없다. 스트라이커는 적어도 득점 상황에서 만큼은 정말 미친듯이 머리와&amp;nbsp;가슴이 차가워져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서 이렇게 해서 실수하면 어쩌지?' '수비에게 빼앗기면 어쩌지?' '골키퍼에게 막히면 어쩌지?'&lt;/P&gt;
&lt;P&gt;이런 쓸대없는 생각들은 스트라이커에게 있어서 정말 쓸대없는 생각이고 해서도 안될 생각들이다.&lt;/P&gt;
&lt;P&gt;오로지 그 짧은 순간에 골을 넣을 방법만을 생각하고, 성공 가능성만을 생각한채 냉정하게 슛팅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 공격수들에게는 슛팅을 준비하는 순간에 위혐 요소를 생각하는 뇌가 너무나도 발달되어 있다. 부디 우리 공격수들은 찬스 상황에서 좀 더 단순하게 생각하는 버릇을 길렀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번 올림픽 대표팀이 전체적으로 선수진이나 팀웍, 실력 자체가 굉장히 뛰어난 팀이었기 �문에 메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일찍 떨어져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골 결정력만 좀 더 있었다면 아마 좀 더 높은 곳까지 충분히 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래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 크게 남는게 아닐까...&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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