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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고향 금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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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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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4-24T18:47:00Z</updated>
	    <published>2007-04-24T18:47: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lt;BR&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height=350 src=&quot;http://kr.img.blog.yahoo.com/ybi/1/49/c5/fkdlffkrgidrl2003/folder/3/img_3_15669_0?1158817362.jpg&quot; width=300 name=zb_target_resize onc　　　　lick=&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lt;UL&gt;
&lt;UL&gt;
&lt;UL&gt;
&lt;UL&gt;
&lt;UL&gt;
&lt;UL&gt;&lt;FONT color=#000099 size=4&gt;&lt;BR&gt;&lt;BR&gt;&lt;BR&gt;&lt;B&gt;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lt;/B&gt;&lt;/FONT&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99 size=2&gt;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lt;BR&gt;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lt;BR&gt;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lt;BR&gt;&lt;BR&gt;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lt;BR&gt;사랑해준 사람입니다. &lt;BR&gt;자신에게 &lt;BR&gt;&lt;BR&gt;&lt;BR&gt;특별한 관심을보여준 사람입니다.&lt;BR&gt;&lt;BR&gt;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lt;BR&gt;&lt;BR&gt;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lt;BR&gt;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lt;BR&gt;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lt;BR&gt;&lt;BR&gt;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lt;BR&gt;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lt;BR&gt;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lt;BR&gt;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lt;BR&gt;싶지 않은 사람인지를...&lt;BR&gt;&lt;BR&gt;잠시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고 &lt;BR&gt;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lt;BR&gt;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lt;BR&gt;한결같이 대해주세요.&lt;BR&gt;&lt;BR&gt;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lt;BR&gt;그들을 대하지 마세요. &lt;BR&gt;할 수만 있다면 그냥 베풀기로 &lt;BR&gt;&lt;BR&gt;&lt;BR&gt;작정하세요.&lt;BR&gt;&lt;BR&gt;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lt;BR&gt;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세요. &lt;BR&gt;나를 잘 대해주지 못하는 &lt;BR&gt;사람에게도 선대하세요. &lt;BR&gt;&lt;BR&gt;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lt;BR&gt;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 &lt;BR&gt;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lt;BR&gt;사람으로 기억되겠지요.&lt;BR&gt;&lt;BR&gt;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lt;BR&gt;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lt;BR&gt;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lt;BR&gt;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lt;BR&gt;사람으로 남으십시오.&lt;/FONT&gt;&lt;/UL&gt;&lt;/UL&gt;&lt;/UL&gt;&lt;/UL&gt;&lt;/UL&gt;&lt;/U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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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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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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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3-07T21:12:17Z</updated>
	    <published>2007-03-07T21:12: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RONG&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JaOFF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TcuanBn&amp;filename=17.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JaOFF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TcuanBnLnRodW1i&amp;filename=17.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lt;BR&gt;&lt;BR&gt;&lt;BR&gt;&lt;/STRONG&gt;기쁨이 삶에 있어서 &lt;BR&gt;제일의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은 &lt;BR&gt;그것이야말로 삶의 욕구이며 &lt;BR&gt;삶의 힘이며 &lt;BR&gt;또 다시 삶의 힘이며 &lt;BR&gt;또 다시 삶의 가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lt;BR&gt;&lt;BR&gt;&lt;BR&gt;기쁜 마음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lt;BR&gt;슬픔도 분노도 그 어떠한 고뇌도 &lt;BR&gt;기쁨의 용광로에선 모두 용해되기 때문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그래서 그 기쁨의 넓이로 말하자면 &lt;BR&gt;온누리에 차고, &lt;BR&gt;잘기로 말하자면 &lt;BR&gt;겨자씨보다도 더 작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lt;BR&gt;&lt;BR&gt;&lt;BR&gt;괴테가 말했다.&lt;BR&gt;&lt;BR&gt;&lt;BR&gt;&quot;기쁨이 있는 곳에 &lt;BR&gt;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진다. &lt;BR&gt;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lt;BR&gt;기쁨이 있다.&quot; &lt;BR&gt;&lt;BR&gt;&lt;BR&gt;&lt;BR&gt;기쁨은 언제나 혼자 있기를 거부한다. &lt;BR&gt;누군가와 함께 하기를 즐겨한다.&lt;BR&gt;&lt;BR&gt;&lt;BR&gt;슬픔이 혼자이기를 원하는 것은 &lt;BR&gt;누구에게라도 그 슬픔을 나누어 주는 것을 &lt;BR&gt;싫어하기 때문이다. &lt;BR&gt;&lt;BR&gt;&lt;BR&gt;기쁨이 함께이기를 원하는 것은 &lt;BR&gt;그 아름다운 기쁨을 &lt;BR&gt;누군가에게 나누어 주고 싶기 때문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가 &lt;BR&gt;분노와 슬픔의 다른 모습이라면 &lt;BR&gt;맑게 개인 날씨와 밝은 바람은 &lt;BR&gt;기쁨과 즐거움의 또 다른 모습일 수 있다. &lt;BR&gt;&lt;BR&gt;&lt;BR&gt;기쁜 마음속에선 슬픔이 자라지 못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 이규호의 &quot;에세이 채근담&quot; 중에서 ]&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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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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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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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2-19T14:27:33Z</updated>
	    <published>2007-02-19T14:27: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lt;BR&gt;&lt;BR&gt;사람들은 &lt;BR&gt;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는다 &lt;BR&gt;또한 수군거리거나 말한다 &lt;BR&gt;&lt;BR&gt;그의 영혼이 얼마나 시무룩한지 &lt;BR&gt;그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시린지 &lt;BR&gt;내 알 바 아니라고 &lt;BR&gt;비웃듯이 말이다 &lt;BR&gt;&lt;BR&gt;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lt;BR&gt;사람들이 &lt;BR&gt;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을 때 &lt;BR&gt;그의 눈이 무엇을 말하는지 &lt;BR&gt;들여다 보라고... &lt;BR&gt;&lt;BR&gt;달콤한 사탕발림에 속지 말고 &lt;BR&gt;귀를 열고 들어보라고 &lt;BR&gt;속삭이는 것일까 &lt;BR&gt;&lt;BR&gt;사람들이 &lt;BR&gt;바쁘게 우왕좌왕 걸어갈 때 &lt;BR&gt;나도 바삐 걸어서 &lt;BR&gt;휩쓸리지 말고... &lt;BR&gt;&lt;BR&gt;조용히 눈을 감고 &lt;BR&gt;마음의 문을 열고 &lt;BR&gt;높 푸른 하늘을 날아 보라고 &lt;BR&gt;가만히 귀뜸 해 주는 것일까 &lt;BR&gt;&lt;BR&gt;편견을 갖기 쉬운 시대에 &lt;BR&gt;편견을 버리고 &lt;BR&gt;그의 영혼이 시무룩할 때 &lt;BR&gt;위로해 주고 &lt;BR&gt;그의 가슴이 아프고 시릴 때 &lt;BR&gt;감싸주는... &lt;BR&gt;&lt;BR&gt;그것이 바로 &lt;BR&gt;마음이 말하는 것일거다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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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리달마) 마음 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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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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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2-19T14:20:11Z</updated>
	    <published>2007-02-19T14:20: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보리달마] 마음 보는 법 &lt;BR&gt;&lt;BR&gt;혜가(惠可)가 달마 대사에게 물었다.&lt;BR&gt;&quot;불도를 수행하려면 어떤 법을 닦아야 가장 요긴하겠습니까?&quot;&lt;BR&gt;&lt;BR&gt;달마 대사가 대답했다.&lt;BR&gt;&quot;오직 마음을 보는 한 법이 우주의 진리를 포괄하고 있으니 이 법이 가장 요긴하다.&quot;&lt;BR&gt;&lt;BR&gt;&quot;어째서 한 법이 우주의 진리를 포괄했다고 합니까?&quot;&lt;BR&gt;&lt;BR&gt;&quot;마음은 우주 진리의 근본이므로 모든 법은 마음에서 일어난 것이다. &lt;BR&gt;그러므로 마음을 깨달으면 만 가지의 행을 다 갖추게 된다.&lt;BR&gt;비유하자면 여기 큰 나무가 있다고 하자. &lt;BR&gt;그 나무에서 뻗은 가지나 꽃이나 열매는 모두 뿌리가 근본이다. &lt;BR&gt;나무를 가꾸고자 하는 자는 뿌리를 복돋아 주어야 하며,&lt;BR&gt;나무를 없애고자 하는 자는 뿌리를 뽑아야 할 것이다.&lt;BR&gt;이와 같이 수행하는 사람도 마음을 공부하면 공을 적게 들이고도 도를 이루기 쉽고,&lt;BR&gt;마음을 모르고 공부하면 헛된 공만 들일 뿐이다. &lt;BR&gt;그러므로 일체의 선과 악이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임을 알아야 하며,&lt;BR&gt;마음 밖에서 따로 도를 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quot;&lt;BR&gt;&lt;BR&gt;다시 혜가가 물었다.&lt;BR&gt;&quot;어떻게 마음을 보아야 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까?&quot;&lt;BR&gt;&lt;BR&gt;&quot;육신은 본래 허무하여 참다운 데가 없다. &lt;BR&gt;또 자기 마음을 쓰는 데에는 두 가지 차별이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lt;BR&gt;하나는 깨끗한 마음이요, 하나는 더러운 마음이다.&lt;BR&gt;깨끗한 마음은 번뇌가 없는 부처의 마음이며, 더러운 마음은 번뇌에 덮인 어두운 마음이다. &lt;BR&gt;이 두 마음은 인연을 빌어 본래부터 함께 갖추어져 있지만, &lt;BR&gt;깨끗한 마음은 더러움을 일으키지 않고, 더러운 마음은 깨끗함을 내지 못한다. &lt;BR&gt;그러므로 깨끗한 마음은 착한 인연을 좋아하고, 더러운 마음은 악업만을 생각한다.&lt;BR&gt;만일 진리를 깨달아 더러운 것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면 이를 성인이라 한다. &lt;BR&gt;그는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 열반의 즐거움을 누릴 것이다. &lt;BR&gt;만일 더러운 마음을 따라 악업을 짓는 사람이면 이를 범부라 한다. &lt;BR&gt;그는 생사를 윤회하며 갖가지의 괴로움을 받는다. &lt;BR&gt;이는 더러운 마음으로 말미암아 진리의 참모습이 가려졌기 때문이다.&lt;BR&gt;『십지경(十地經)』에 '중생의 몸 가운데 금강(金剛)처럼 굳은 불성(佛性)이 있어&lt;BR&gt;마치 천지를 비추는 해처럼 뚜렷하게 밝지만 온갖 인연의 구름에 덮여&lt;BR&gt;마치 항아리 속의 불빛이 밖을 비추지 못하는 것과 같다.' 하였고, &lt;BR&gt;또『열반경』에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있으니 어둠에 덮여서 해탈하지 못한다.' 하였다.&lt;BR&gt;&lt;BR&gt;불성은 깨달은 성품을 말한다. &lt;BR&gt;스스로 깨쳐서, 그 깨친 지혜가 밝아 덮인 구름을 흩어 버리면 그것이 곧 해탈이다. &lt;BR&gt;그러므로 모든 선행(善行)은 깨달음이 근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lt;BR&gt;이 깨달음이 근본이 되어 온갖 공덕의 나무가 무성하고 열반의 열매가 여물게 된다. &lt;BR&gt;이와 같이 마음을 보는 것을 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quo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보리달마(菩提達摩) : 중국 선종의 초조(初祖). &lt;BR&gt;남인도 향지국(香至國)의 셋째 왕자로 반야다라(般若多羅)에게 도를 배우고&lt;BR&gt;520년 중국으로 건너왔다. &lt;BR&gt;양무제(梁武帝)와 문답하다가 아직 불법을 펼 때가 아님을 알고 낙양 소림사에서 &lt;BR&gt;9년간 면벽 좌선하고 혜가(惠可)에게 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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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왕 삼매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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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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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2-19T14:16:33Z</updated>
	    <published>2007-02-19T14:16: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보왕 삼매론&lt;BR&gt;&lt;BR&gt;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lt;BR&gt;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惡)을 막아 듣는 이에게 기쁨을 주어라. &lt;BR&gt;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lt;BR&gt;이치(理致)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lt;BR&gt;&lt;BR&gt;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미워하지 말라. &lt;BR&gt;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lt;BR&gt;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말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lt;BR&gt;객기(客氣)부려 만용(蠻勇)하지 말고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라. &lt;BR&gt;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lt;BR&gt;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지혜롭게 중도(中道)를 지켜라. &lt;BR&gt;&lt;BR&gt;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lt;BR&gt;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lt;BR&gt;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lt;BR&gt;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부귀(富貴)와 쇠망(衰亡)이 교차(交叉)함을 알라 &lt;BR&gt;&lt;BR&gt;‘용왕게연’중에서&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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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구경(마음에 대하여) 7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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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일</name>
	    </author>
	    <updated>2007-02-19T14:07:43Z</updated>
	    <published>2007-02-19T14:07: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법구경(마음에 대하여).(7송) &lt;BR&gt;&lt;BR&gt;1.불 필요한 말로 된 백 가지의 싯구 보다 들어서 마음에 안온함을 얻는 &lt;BR&gt;한 귀절의 싯구가 더욱 더 낫도다.&lt;BR&gt;&lt;BR&gt;2.마음이 불안하여 올바른 가르침을 모르며 믿음이 서지 않는 &lt;BR&gt;그런 사람에게는 지혜가 채워지지 않나니라.&lt;BR&gt;&lt;BR&gt;3.마음에서 비롯하고 마음이 으뜸이니 마음으로 부터 다 이루어 지나니라. &lt;BR&gt;사람이 청정한 마음으로 이야기 하고 행하면은 그로 부터 즐거움이 따르나니 &lt;BR&gt;마치 그림자가 형체를 떠나지 않듯이.&lt;BR&gt;&lt;BR&gt;4.마음에서 비롯하고 마음이 으뜸이니 마음으로 부터 다 이루어 지나니라. &lt;BR&gt;사람이 삿 된 마음으로 이야기 하고 행하면은 그로 부터 고뇌가 따르나니 &lt;BR&gt;마치 수레가 소의 발자취를 따르듯이. &lt;BR&gt;&lt;BR&gt;5.들뜨고 흔들리며 지키기 어렵고 억제하기 어려운 마음을 지혜로운 사람은 바로잡나니 &lt;BR&gt;마치 활잡이가 화살을 바로 잡듯이. &lt;BR&gt;&lt;BR&gt;6.성글게 엮어진 지붕에 비가 새듯이 잘 닦지 않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민다. &lt;BR&gt;잘 엮어진 지붕에 비가 새지 않듯이 잘 닦아진 마음엔 탐욕이 못 든다. &lt;BR&gt;&lt;BR&gt;7.아라한이란 칭찬이나 비난에 대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되는 법이다. &lt;BR&gt;커다란 바위처럼 말이다. &lt;BR&gt;바위 덩이가 바람에 움직이지 않듯이 현명한 사람은 움직이지 않나니 &lt;BR&gt;헐뜯거나 칭찬에 흔들리지 않는다.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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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세음보살의 위신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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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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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2-19T14:03:03Z</updated>
	    <published>2007-02-19T14:03:03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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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음보살 &lt;BR&gt;&lt;BR&gt;&lt;BR&gt;① 관세음보살의 위신력 &lt;BR&gt;&lt;BR&gt;그 때 무진의(無盡意) 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벗어 드러내고 부처님을 향하여 합장하고 여쭈었다. &lt;BR&gt;&lt;BR&gt;&#985170;세존이시여, 관세음보살은 무슨 인연으로 관세음이라 하나이까.&#985171; &lt;BR&gt;&lt;BR&gt;부처님께서 무진의 보살에게 말씀하시었다. &lt;BR&gt;&lt;BR&gt;&#985170;선남자야, 만일 한량 없는 백천만억 중생이 여러가지 고뇌를 받을 때에 이 관세음 보살의 이름을 듣고 일심으로 그 이름을 부르면 관세음보살이 곧 그 음성을 듣고 모두 해탈케 하느니라. 만일 어떤 이가 이 관세음 보살의 이름을 받들면, 그는 혹시 큰 불속에 들어가더라도 불이 그를 태우지 못할 것이니, 이것은 관세음 보살의 위신력 때문이며, 혹은 큰 물에 떠내려 가게 되더라도 그 이름을 부르면 곧 얕은 곳에 이르게 되며, 혹은 백천만억 중생이 금 &#8228; 은 &#8228; 유리 &#8228; 자거 &#8228; 마노 &#8228; 산호 &#8228; 호박 &#8228; 진주 같은 보배를 구하려고 큰 바다에 들어갔을 때, 가령 폭풍이 일어 그들의 배가 나찰귀들의 나라에 포착되었을지라도 그 가운데 만일 한 사람이 관세음 보살의 이름을 부르면, 여러 사람들이 다 나찰의 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리니, 이러한 인연으로 관세음이라 이름하느니라. 또 어떤 사람이 만일 해를 당하게 되었을지라도 관세음 보살의 이름을 부르면, 그들이 가진 칼이나 막대기가 곧 조각조각 부러져 능히 벗어날 수 있으며, 혹은 삼천대천 국토에 가득한 야차 &#8228; 나찰들이 와서 사람들을 괴롭히려 하더라도, 관세음 보살의 이름만 부르면 여러 아귀가 악한 눈으로 보지도 못하겠거늘, 하물며 어찌 해칠 수 있겠느냐. 또 어떤 사람이 죄가 있거나 죄가 없거나 고랑이 손발에 채워지고 몸이 묶였을지라도, 관세음 보살의 이름만 부르면 이것들이 다 끊어지고 풀어져 곧 벗어나리라. 만일 또 삼천대천 국토에 원적(怨賊)이 가득찬 곳을 한 상인의 우두머리가 여러 상인을 이끌고 귀중한 보물을 가진채 험한 길을 지나갈 때, 그 중에 한 사람이 말하기를 &#985168;여러 선남자들이여, 무서워 말고 두려워 말라. 그대들은 진심으로 관세음 보살의 이름을 부를지니라. 이 보살이 능히 중생들의 두려움을 없애 주리니, 그대들이 이 이름을 부르면 이 원적들을 무사히 벗어나리라&#985169;하고, 이에 여러 상인들이 이 말을 듣고 모두 소리를 내어 &#985168;나무 관세음 보살 &#985169;하면 곧 그 난을 벗어나리라. &lt;BR&gt;&lt;BR&gt;무진의야, 관세음 보살마하살의 위신력이 이와 같이 훌륭하니라. 또 만일 중생이 음욕이 많더라도 관세음 보살을 항상 행각하고 공경하면 곧 음욕을 여의게 되며, 혹은 성내는 마음이 많더라도 관세음 보살을 생각하고 공경하면 곧 그 마음을 여일 수 있으며, 혹은 어리석음이 많더라도 관세음 보살을 항상 생각하고 공경하면 곧 그 어리석음을 여일 것이니라. &lt;BR&gt;&lt;BR&gt;무진의야, 관세음 보살이 이런 위신력으로 이롭게 함이 많으니 중생은 마땅히 마음으로 항상 생각할 것이니라. 또 만일 어떤 여인이 아들 낳기를 원하여 관세음보살을 예배하고 공경하면 곧 복덕과 지혜가 있는 아들을 낳게 되고, 만일 딸 낳기를 원한다면 곧 단정하고 아름다운 모양을 갖춘 딸을 낳게 되리니, 덕의 근본을 잘 심었으므로 여러 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리라. 만일 또 중생이 관세음 보살을 공경하고 예배하면 복이 헛되이 버려지지 않으리니, 그러므로 중생이 모두 관세음 보살의 이름을 받들어야 하느니라.&#985171; &lt;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gt; &lt;BR&gt;&lt;BR&gt;&lt;BR&gt;② 관음신앙 &lt;BR&gt;&lt;BR&gt;관세음보살의 위와 같은 광대한 위신력에 의지한 것이 관음신앙 이다. &lt;BR&gt;&lt;BR&gt;어원은 Avalokitesvara로&#985168;세간을 관하여 보는 신&#985169;또는&#985168;세상의 소리를 관하는 자&#985169;의 뜻으로 관세음, 관자재, 광세음, 관세음자재, 광세음대세지대사, 관음대사 등으로 불린다. &lt;BR&gt;&lt;BR&gt;즉, 세상의 고통받는 중생들의 소리를 관하고 여기에 응답하는 구제자를 말한다. 특히 관세음보살은 여러 가지 다른 이름이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천수천안이다. 천개의 손과 천개의 얼굴로 중생의 고통을 보고 즉시 구원한다는 구제자의 면모를 잘 나타낸다. &lt;BR&gt;&lt;BR&gt;관음신앙의 기원은 서력기원 전의 일로 추정되며 1세기경에 성립된 &lt;화엄경&gt; 입법계품에서 53선지식 중 하나로 등장한다. 이와 더불어 &lt;법화경&gt; 관세음보살보문품, &lt;능엄경&gt; 등에서 관음신앙의 초기형태를 알 수 있고, 1세기 경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진 관음보살상이 인도 간다라 지방에서 발견되기도 하였다. 중국에서 이들 경전이 번역되면서 관음신앙이 민간에 전래되었고, 천태교학의 전개와 더불어 더욱 확산되었다. 이러한 영향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삼국시대부터 관음신앙이 유포되었다. 특히 강원도 낙산사를 비롯하여 전국 도처에 이름난 관음기도도량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독송되고 있는 천수경이 바로 관음신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미루어 보아 일반 불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분이 아니까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현재 기도의 대상으로 가장 먼저 손꼽히는 분이 바로 관세음 보살이다. &lt;BR&gt;&lt;BR&gt;2) 지장보살 &lt;BR&gt;&lt;BR&gt;① 지장보살의 위신력 &lt;BR&gt;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혹 여러 유정들이 가지가지 욕구와 근심과 고통이 절박하더라도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귀의하고 공경하고 공양한다면, 법다이 구하는 바 모든 것을 얻어 모든 근심과 고통에서 벗어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에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여러 유정들이 굶주림이 핍박하더라도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고 외우며, 귀의하고 공경하고 공양한다면, 일체에 법다이 구하는 바 음식이 충족하게 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함을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모든 유정들이 가지가지 의복과 보배장식과 의약과 침상과 방석과 그밖에 생활에 필요한 가구가 모자라더라도,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귀의하고 공경하며 공양하면 법다이 구하는 바 의복 &#8228; 보배장식 &#8228; 의약 &#8228; 침상 &#8228; 방석과 그밖에 온갖 생활 도구를 다 갖추게 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를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여러 유정들이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고 미워하는 이와 만나게 되더라도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고 외우며 귀의하고 공양하면, 그들은 모두 사랑하는 이와 만나게 되고 미워하는 이와 헤어지게 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에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여러 유정들이 몸과 마음에 근심과 고통이 있고 또한 온갖 병고에 시달릴 때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외우고 귀의하며 공경하고 공양하면 모두가 신심이 안락하고 온갖 병이 없어지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에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느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여러 유정들이 뜻이 서로 맞지 않아 여러가지로 다투게 되더라도,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외우고, 귀의하며 공경하고 공양하면 모두 해독심을 버리고 서로 화목하여 기쁜 마음으로 참아 견디며,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하고 뉘우쳐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향하게 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에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에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여러 유정들이 감옥에 갇혀 있게 되고 칼을 쓰고 사슬에 묶이어 온갖 고통을 받더라도,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외우고 귀의하며 공경하고 공양하면, 모두 감옥에서 칼을 쓰고 쇠사슬의 묶임에서 해탈하여 자재하고 환희하게 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에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여러 유정들이 감옥에 갇히어 모진 고문을 당하다가 마침내 해침을 당하게 되었더라도,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외우고 귀의하며 공경하고 공양하면, 모든 감옥과 고문과 해침을 당하는 것을 면하게 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에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여러 유정들이 심신이 피로하고 기력이 쇠약하여졌더라도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외우고 귀의하며, 공경하고 공양하면, 그들은 다 심신이 유쾌하고 기력이 강성하게 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에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모든 유정들이 육근이 갖추어지지 않고 혹은 손상을 입었을 때,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외우고 귀의하며 공경하고 공양하면, 그들은 모두 육근이 완전해져 손상됨이 없게 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를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어떤 유정들이 미쳤거나 마음이 어지럽거나 귀신에 잡혔더라도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외우고 귀의하며 공경하고 공양하면, 저들은 모두 마음에 미치거나 어지러움이 없고 온갖 괴로움을 여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를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에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어떤 유정이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과 분한 마음과 원한과 간탐과 질투와 교만과 나쁜 소견과 수면과 방일과 의심 등이 치성하여, 그의 심신이 어지럽고 괴로워 항상 안락하지 않더라도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외우고 귀의하며 공경하고 공양하면, 이들 모두가 탐욕 등 여러가지 나쁜 것들을 모두 여의어 심신이 안락하게 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를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어떤 유정이 불에 타게 되거나 물에 빠지게 되거나 바람에 불리고 혹은 산이나 바위나 벼랑이나 언덕이나 나무나 집에서 굴러 떨어져 정신 차릴 수 없게 되더라도,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외우고 귀의하며 공경하고 공양하면 이들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여의게 되고 안온하여 손해를 입지 않으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를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어떤 유정들이 여러 독사나 독충에게 물리고 혹은 가지가지 독약에 중독되었더라도,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며 생각하고 외우며 귀의하고 공경하며 공양하면 이들 모든 괴로움과 해로움을 여의게 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를 따라 그들을 천산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어떤 유정이 악한 귀신에 집혀 학질을 앓되, 혹은 날마다 앓고 혹은 하루걸러 앓으며 혹은 3, 4일에 한 번 앓고 혹은 미치광이가 되어 심신이 떨며 정신을 잃어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게 되었더라도 만약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외우고 귀의하며 공경하고 공양하면, 이 모든 병에서 벗어나 두려움이 없고 심신이 편안해지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를 따라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일 어떤 유정이 저 여러 야차&#8228;나찰&#8228;아귀&#8228;필사차귀&#8228;포달나귀&#8228;구반다귀&#8228;갈타달포나귀&#8228;흡정기귀와 호랑이&#8228;늑대&#8228;사자 등 사나운 짐승과 버러지의 독과 해치고자 하는 기도와 온갖 나쁜 주술과 원수와 전쟁과 그 밖의 온갖 두려운 일에 둘러싸여 그 마음이 당황하고 목숨을 잃을까 겁에 질리며, 죽는 것을 싫어하고 살기를 탐하며 괴로움을 싫어하고 줄거움을 구할 때, 만약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며 생각하고 외우며 귀의하고 공경하며 공양하면 이들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되어 목숨을 보존하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를 따라서 그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또 어떤 곳이든 그가 있는 곳에서 만약 모든 유정들이 혹은 총명하게 되고자 하고, 혹은 깨끗한 계율을 갖고자 하고, 혹은 선정을 이루고자 하고, 혹은 신통을 얻고자 하고, 혹은 반야&#8228;혹은 해탈&#8228;혹은 묘한 형상&#8228;혹은 묘한 소리&#8228;혹은 묘한 향&#8228;혹은 묘한 맛&#8228;혹은 묘한 촉감을 위하고, 혹은 이익&#8228;혹은 명예&#8228;혹은 공덕&#8228;혹은 기술을 위하고, 혹은 꽃과 과일&#8228;혹은 나무와 숲&#8228;혹은 평상&#8228;혹은 방석 등을 위하고, 혹은 도로&#8228;혹은 재물과 곡식&#8228;혹은 의약&#8228;혹은 집&#8228;혹은 하인&#8228;혹은 채색&#8228;혹은 단비&#8228;혹은 물&#8228;혹은 농사를 위하고, 혹은 부채&#8228;혹은 시원한 바람을 위하고, 혹은 불&#8228;혹은 수레&#8228;혹은 아들&#8228;딸을 구하고, 혹은 방편을 구하고, 혹은 복을 닦기를 구하며, 혹은 따뜻함&#8228;혹은 시원함&#8228;혹은 기억 혹은 가지가지 세간이나 출세간의 온갖 이롭고 즐거운 일들을 위하여 이들을 쫓고 구할 때 생겨지는 여러가지 근심과 고통이 절박하더라도 만약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마하살의 명호를 부르고 생각하며 외우고 귀의하며 공경하고 공양하면, 이 선남자의 공덕과 묘한 定의 위신력 때문에 모든 근심과 고통을 여의고 소원을 만족하게 이루며, 보살은 그에 마땅한 바를 따라 저들을 천상에 나게 하거나 열반으로 이르는 길에 데려다 주느니라. &lt;BR&gt;&lt;BR&gt;&lt;대승대집지장십륜경 서품&gt; &lt;BR&gt;② 지장신앙 &lt;BR&gt;&lt;BR&gt;이렇듯 지장보살의 위신력이 크므로 거기에 의지하는 지장신앙 또한 매우 널리 퍼져 있다. 지장경을 보면 지장보살은 광목여인 때에 지옥고를 당하는 어머니를 위해 서원을 세우기를 &quot;모든 세계에 있는 지옥과 삼악도에서 고통받는 모든 중생들을 구원하여 지옥. 아귀. 축생 등을 악취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하고 이런 우리들을 모두 다 성불케 한 후에야 제가 정각을 이루겠나이다.&quot; 하였다. 지옥중생을 구제하겠다는 지장보살의 서원에 따라 지장보살은 망자를 위한 구제자로 널리 신앙되고 있다. 따라서 49제 등 망자를 위한 재공양 때에는 아미타불과 지장보살이 기능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지장보살 신앙에 의해 예수제나 우란분절과 같은 신앙형태도 등장했다. 지장은 산스끄리트어로 Ksiti-garbha이다. 이 말은 대지의 모태라는 뜻이다. 즉 지장은 인간의 활동 공간인 대지의 온 중생을 구제하려는 것이다. &lt;BR&gt;지장사상은 &lt;대방광십륜경&gt;, &lt;대승대집지장십륜경&gt;, &lt;지장보살본원경&gt; 등에서 나타난다. 지장보살은 석가모니불이 입멸하신 뒤에 미래에 미륵불이 출현하실 때까지의 부처님이 안계신 시대의 오탁악세에서 번뇌와 죄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제도하여 해탈케하는 일을 부촉받은 보살이다. 그래서 육도윤회하는 중생, 특히 가장 혹심한 고통을 받는 지옥중생까지도 남김없이 모두 제도하려는 원력을 언제나 어디서나 행하고 계신다. &lt;BR&gt;&lt;BR&gt;지장신앙은 중국에서 도교와 융합하여 명부시왕신앙과 습합한 형태로 민간신앙으로 뿌리를 내렸다. 그래서 사찰 안에서는 말한 나위도 없고 때로는 사찰을 떠나 독자적인 신앙형태를 띠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신라 김교각스님은 중국에서 등신불이 되어 살아있는 지장보살로 신앙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대부분의 사찰에서 지장전이나 명부전에 주존으로 지장보살이 모셔져 있다. &lt;BR&gt;&lt;BR&gt;특히 다른 보살들은 다음 생에 성불을 하는 일생보처에 계신 분들이지만 지장보살만은 유독 모든 중생이 다 해탈하기 전에는 성불하지 않겠다는 서원을 세워 대원(大願)보살이라 한다. 그래서인지 다른 보살들은 보배영락을 드리운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지장보살만은 삭발한 수행자의 소박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 분에 대한 가슴 저린 신심이 우러나오는 것일까. 요즘처럼 혼탁한 세상에서는 말세에 부처님 안계시는 동안 중생구제를 맡으신 지장보살을 더욱 찾게되는 것일까. 근래들어 지장신앙이 다시금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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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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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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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2-19T13:55:46Z</updated>
	    <published>2007-02-19T13:55:4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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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모습 &lt;BR&gt;&lt;BR&gt;사람들의 일평생 삶의 모습을 가만히 살펴보면, &lt;BR&gt;욕심을 가지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살고 &lt;BR&gt;그것을 성취했을 때 행복을 느끼며, &lt;BR&gt;그것을 성취하지 못했을 때 좌절을 느끼는 &lt;BR&gt;욕심과 욕심의 성취 또 실패 &lt;BR&gt;그것의 연장이다. &lt;BR&gt;&lt;BR&gt;그러나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 &lt;BR&gt;한 가지 욕심을 이루었을 때 &lt;BR&gt;연이어 또다른 더 큰 욕심이 자리잡는다. &lt;BR&gt;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lt;BR&gt;죽을 때 까지 괴로움이 끊일 날이 없다. &lt;BR&gt;죽을 때 까지 욕심을 놓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욕심이 적은 사람은 &lt;BR&gt;마음에 여유가 있고 아무런 근심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다. &lt;BR&gt;모든 근심 걱정은 욕심에서 오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욕심이 적으면 &lt;BR&gt;남들 앞에서 애써 잘 보이고자 아첨할 것도 없고, &lt;BR&gt;내 스스로 나 자신의 삶을 살 수가 있게 된다. &lt;BR&gt;&lt;BR&gt;모든 욕심을 놓아버리고, &lt;BR&gt;작은 것으로 만족하며 사는 것, &lt;BR&gt;소욕이 바로 행복의 지름길이다. &lt;BR&gt;&lt;BR&gt;소욕이란 &lt;BR&gt;필요치 않은 것에 욕심내지 않는다는 뜻이지, &lt;BR&gt;욕심 그 자체가 하나도 없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lt;BR&gt;&lt;BR&gt;필요에 의해 소유하는 것이 소욕이고, &lt;BR&gt;욕심에 의해 소유하는 것은 번뇌가 된다.&lt;BR&gt;&lt;BR&gt;***&lt;BR&gt;&lt;BR&gt;모든 고뇌를 벗어나고자 한다면 &lt;BR&gt;마땅히 만족할 줄 알라.&lt;BR&gt;넉넉함을 알면 부유하고 즐거우며 평화롭다.&lt;BR&gt;&lt;BR&gt;그런 사람은 비록 맨땅에 누워 있을지라도 &lt;BR&gt;편안하고 즐겁지만,&lt;BR&gt;만족할 줄 모르면 &lt;BR&gt;설사 천상에 있을지라도 흡족하지 않을 것이다.&lt;BR&gt;&lt;BR&gt;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lt;BR&gt;가난한 듯 하여도 사실은 부유하다.&lt;BR&gt;이것을 가리켜 지족(知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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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족(知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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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2-19T13:53:15Z</updated>
	    <published>2007-02-19T13:53: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지족(知足)&lt;BR&gt;&lt;BR&gt;욕심을 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lt;BR&gt;만족하는 일이다. &lt;BR&gt;&lt;BR&gt;죽지 않을 만큼 먹을 수 있고, &lt;BR&gt;입을 수 있고, &lt;BR&gt;잘 곳이 있다면, &lt;BR&gt;최소한의 소유를 가지고 있다면 &lt;BR&gt;누구든 바로 그 자리에서 행복할 수 있다. &lt;BR&gt;&lt;BR&gt;부자는 욕심을 많이 성취한 사람이 아니라 &lt;BR&gt;욕심을 많이 놓아버린 사람이며, &lt;BR&gt;소유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lt;BR&gt;만족이 많은 사람이다. &lt;BR&gt;&lt;BR&gt;&lt;BR&gt;만족할 줄 모르면 &lt;BR&gt;설사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준다 하더라도 흡족하지 않지만, &lt;BR&gt;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lt;BR&gt;아무리 가난해도 사실은 부유하다. &lt;BR&gt;&lt;BR&gt;만족함을 아는 것, &lt;BR&gt;지족이야말로 행복의 지름길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온갖 고뇌에서 벗어나고 싶다면&lt;BR&gt;진실로 마음의 족함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lt;BR&gt;족함을 아는 것이 곧 부유하고 즐겁고 편안한 것이다.&lt;BR&gt;족함을 아는 사람은 지상에 누워있어도 안락하겠지만&lt;BR&gt;족함을 모르는 사람은 설사 극락에 있다 해도&lt;BR&gt;마음에 즐거움이 없다.&lt;BR&gt;족함을 모르는 이는 부유한 재산을 가졌다 해도&lt;BR&gt;가난하게 살고 마음의 족함을 아는 사람은&lt;BR&gt;가질 것이 없다 해도 부유하게 산다.&lt;BR&gt;족함을 모르는 이는 늘 여러가지 욕심에 이끌린다.&lt;BR&gt;&lt;BR&gt;『유교경(遺敎經)』中에서...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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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사지중에 인지우덕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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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일</name>
	    </author>
	    <updated>2007-02-19T13:49:53Z</updated>
	    <published>2007-02-19T13:49: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백사지중에 인지우덕이라 함은 &lt;BR&gt;참고 견디어야 실패가 없다 함이라.&lt;BR&gt;&lt;BR&gt;아는 것이 많아서 말을 아무리 잘해도&lt;BR&gt;실천이 없으면 죽은 말이다.&lt;BR&gt;&lt;BR&gt;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길인가&lt;BR&gt;&lt;BR&gt;현재에 만족을 느낄 때가 잘사는 것이요&lt;BR&gt;현재에 만족을 아는 자가 큰 부자인 것이다.&lt;BR&gt;현재에 만족을 모르는 자는 부자라도 가난함과 다름없다.&lt;BR&gt;&lt;BR&gt;근심과 걱정이 없는 것이 잘사는 것이요&lt;BR&gt;질투와 원망과 분함이 없는 것이 잘사는 것이요&lt;BR&gt;강제와 탐욕과 구속이 없는 것이 잘사는 것이요&lt;BR&gt;마음에 흡족 할 줄 아는 이가 가장 잘사는 것이다.&lt;BR&gt;&lt;BR&gt;성현에 말씀에 한번 진심(瞋心)내면&lt;BR&gt;백만 가지 죄가 생긴다고 하시니&lt;BR&gt;제일먼저 골내는 마음을 끊으라 하셨네.&lt;BR&gt;&lt;BR&gt;성 안내는 그 얼굴이 공양 가운데 으뜸이요&lt;BR&gt;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위없는 향기라&lt;BR&gt;&lt;BR&gt;바르지 못한 생각은 지옥이 되고&lt;BR&gt;고운 말은 향기가 된다.&lt;BR&gt;&lt;BR&gt;질투하는 자 사랑 생길 날 없고&lt;BR&gt;시기하는 자 마음에 평정 찾을 날 없다.&lt;BR&gt;&lt;BR&gt;하루에 선행은 백년에 악행보다 오래 산다.&lt;BR&gt;백년에 악행은 결국 눈물로 바다를 이루지만&lt;BR&gt;하루에 선행은 넘치는 기쁨으로 산을 만든다.&lt;BR&gt;&lt;BR&gt;자신이 지키지 못할 오랜 약속보다는&lt;BR&gt;솔직하고 진실한 당장에 거절이 낫다.&lt;BR&gt;&lt;BR&gt;바다에 빠져 죽는 이 보다는&lt;BR&gt;술에 빠져 죽는 이가 더 많구나&lt;BR&gt;&lt;BR&gt;남이 나를 꾸짖드라도 성내지 말고&lt;BR&gt;남이 나를 꾸짖음에 자신을 반성하라&lt;BR&gt;&lt;BR&gt;&lt;BR&gt;착한 사람이라야 착한 사람을 알 수가 있고&lt;BR&gt;악한 사람은 착한 사람을 몰라본다.&lt;BR&gt;&lt;BR&gt;부모님에 섬김을 하늘을 섬기듯 하리라.&lt;BR&gt;&lt;BR&gt;목인 봉천스님 블로그에서.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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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깨달음에 뜻을 세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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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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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2-19T13:46:17Z</updated>
	    <published>2007-02-19T13:46: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0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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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sub_title01 colSpan=2&gt;큰 깨달음에 뜻을 세움은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dotline_hor03 colSpan=2&gt;&lt;/TD&gt;&lt;/TR&gt;
&lt;TR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quot;&gt;
&lt;TD&gt;&lt;/TD&gt;
&lt;TD align=right&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 BGM --&gt;&lt;!-- BGM --&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0px&quot; vAlign=to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8%&quot; border=0&gt;&lt;!-- MULTIMEDIA --&gt;&lt;!-- MULTIMEDIA --&gt;&lt;!-- Files --&gt;&lt;!-- Files --&gt;&lt;!-- Flash --&gt;&lt;!-- Flash --&gt;&lt;!-- Contents --&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quot; vAlign=top&gt;
&lt;P align=justify&gt;수행이 날로 진보하여&lt;BR&gt;차차 심오한 곳에 이르며, &lt;BR&gt;큰 깨달음에 뜻을 세움은&lt;BR&gt;보시의 결과다.&lt;BR&gt;&lt;BR&gt;초인적인 힘이 생겨, &lt;BR&gt;마음이 늘 고요하여 두려운 것이 없고&lt;BR&gt;잡스러운 데 물들지 않는 것은&lt;BR&gt;지계의 결과다.&lt;BR&gt;&lt;BR&gt;부드러운 마음이 깊어&lt;BR&gt;평화로운 곳에 이름은&lt;BR&gt;인욕의 결과다.&lt;BR&gt;&lt;BR&gt;수행이 완전하여&lt;BR&gt;공포심이 일어나지 않음은&lt;BR&gt;정진의 결과다.&lt;BR&gt;&lt;BR&gt;좋은 꽃과 같이 부드럽고 편안하며&lt;BR&gt;마음이 통일되어 미혹되지 않음은&lt;BR&gt;선정의 결과다. &lt;BR&gt;&lt;BR&gt;몸가짐에 아무 비난도 듣지 않으며 &lt;BR&gt;온갖 보살행을 길이 길러&lt;BR&gt;줄지 않게 함은&lt;BR&gt;지혜의 결과다.&lt;BR&gt;&lt;BR&gt;&lt;BR&gt;[현겁경]&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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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의 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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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일</name>
	    </author>
	    <updated>2007-02-19T13:41:10Z</updated>
	    <published>2007-02-19T13:41: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업의 본성 &lt;BR&gt;&lt;BR&gt;『중생은 흙(地)과 물(水)과 불(火)과 공기(風)등 &lt;BR&gt;네 가지 요소로 되어 그 안에는 자아(自我)의 &lt;BR&gt;실체가 없고, 모든 존재의 본성은 선한 것도 아니고 &lt;BR&gt;악한 것도 아닙니다.&lt;BR&gt;&lt;BR&gt;그런데 어째서 중생은 고(苦)와 락(樂)을 받기도 하고 &lt;BR&gt;선하고 악한 짓을 하게 됩니까? &lt;BR&gt;또 어째서 잘생긴 사람도 있고 &lt;BR&gt;못생긴 사람도 있을까요?』&lt;BR&gt;&lt;BR&gt;&lt;BR&gt;『그가 지은 업에 따라 과보를 받는 것이지만 &lt;BR&gt;그 행위의 실체는 없다. &lt;BR&gt;마치 맑은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여러가지 이듯이 &lt;BR&gt;업의 본성도 이와 같다.&lt;BR&gt;&lt;BR&gt;종자와 밭이 서로 모르지만 싹이 트듯이 &lt;BR&gt;업의 본성도 그와 같다. &lt;BR&gt;많은 새가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내듯이 &lt;BR&gt;업의 본성도 그와 같다.&lt;BR&gt;&lt;BR&gt;지옥의 고통이 따로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듯이 &lt;BR&gt;업의 본성도 그와 같다.』&lt;BR&gt;&lt;BR&gt;-&lt;화엄경 菩薩明難品&gt;에서-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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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마음이 곧 부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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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일</name>
	    </author>
	    <updated>2007-02-19T13:34:52Z</updated>
	    <published>2007-02-19T13:34: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자기 마음이 곧 부처-성철 스님 &lt;BR&gt;&lt;BR&gt;&lt;BR&gt;기도는 자기 마음속에 부처가 있다는 것을&lt;BR&gt;&lt;BR&gt;확실히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임시방편입니다.&lt;BR&gt;&lt;BR&gt;그러므로 자기 마음이 곧 부처라는 것을 알게 되면&lt;BR&gt;&lt;BR&gt;기도는 불필요하다는 것보다 오히려 배격되는 것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누구나 평등하게 가지고 있는 자기 마음속의 부처를 보지 못하는 것은&lt;BR&gt;&lt;BR&gt;자기 본심을 덮고 있는 사악(邪惡), 즉 번뇌망념(煩惱妄念) 때문입니다.&lt;BR&gt;&lt;BR&gt;그러므로 본심의 부처를 보려면 이 망념의 요소들을 퇴치해야 합니다.&lt;BR&gt;&lt;BR&gt;불문에 들어오는 길에는 네 명의 문지기가 있습니다.&lt;BR&gt;&lt;BR&gt;네 명의 문지기는 망념을 분쇄하는 장군들이며&lt;BR&gt;&lt;BR&gt;그들의 발밑에 깔려 있는 인간들은 사악의 본 모습들입니다.&lt;BR&gt;&lt;BR&gt;그러므로 네 문지기의 각 표정은&lt;BR&gt;&lt;BR&gt;사악을 구축할 때의 자비와 위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lt;BR&gt;&lt;BR&gt;그래서 절의 불문(佛門)에 들어오는 사람은&lt;BR&gt;&lt;BR&gt;각기 자기 마음속의 문지기로 하여금 자기 마음속의 사악을 항복받고&lt;BR&gt;&lt;BR&gt;본래 부처인 자기 마음으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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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으로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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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일</name>
	    </author>
	    <updated>2007-02-19T12:58:51Z</updated>
	    <published>2007-02-19T12:58: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지금 이 순간으로 본다. - 법상 스님(펌)&lt;BR&gt;&lt;BR&gt;지금 이 순간으로 보아야 합니다. &lt;BR&gt;지금 이 순간, 현재로 보아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현재로 볼 때 &lt;BR&gt;무분별로 볼 수 있고, &lt;BR&gt;현재로 볼 때 &lt;BR&gt;있는 그대로 볼 수 있으며, &lt;BR&gt;현재로 볼 때 &lt;BR&gt;보다 존재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으며, &lt;BR&gt;근원의 성품을 볼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모르긴 해도 &lt;BR&gt;우리들이 세상을 바라볼 때 &lt;BR&gt;현재로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lt;BR&gt;&lt;BR&gt;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lt;BR&gt;과거의 잣대를 가지고, &lt;BR&gt;과거의 경험이며, 배워 익힌 것들로써 &lt;BR&gt;삐뚫어진 모습의 현재를 재어 보는 것에 불과합니다. &lt;BR&gt;&lt;BR&gt;이를테면 여기 ‘목탁’이 있다고 했을 때 &lt;BR&gt;이것을 보며 ‘목탁이다’ ‘나무다’ 라고 이름짓기를 시작하고, &lt;BR&gt;한 층 나아가 ‘호감가는 것’ ‘싫은 것’이라고 느낌을 개입하기 시작한다면 &lt;BR&gt;우린 목탁을 현재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며, &lt;BR&gt;있는 그대로의 본질로써 다가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lt;BR&gt;&lt;BR&gt;‘목탁이다’라고 하면 &lt;BR&gt;벌써 그것은 과거에 배워 익힌 것이고 &lt;BR&gt;경험을 통해 안 것을 끄집어 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lt;BR&gt;물론 ‘나무’라는 것도 &lt;BR&gt;한 단계 이름짓는 분별을 벗겨냈을 뿐 &lt;BR&gt;여전히 현재로써 온전히 보고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lt;BR&gt;&lt;BR&gt;어떤 사람을 만납니다. &lt;BR&gt;부모님이나 형제, 자매, 친구들, 직장 동료라도 좋습니다. &lt;BR&gt;우리는 그 사람을 만나는 순간 &lt;BR&gt;벌써 과거로 그 사람을 보게 됩니다. &lt;BR&gt;&lt;BR&gt;과거에 나를 욕하고 때린 사람, &lt;BR&gt;나와 의견이 잘 안 맞는 사람, &lt;BR&gt;혹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 등등 &lt;BR&gt;과거로부터 온 수많은 그 사람에 대한 분별을 가지고 &lt;BR&gt;그 사람을 대하게 됩니다. &lt;BR&gt;&lt;BR&gt;그것은 과거로 보는 것이지 &lt;BR&gt;현재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lt;BR&gt;과거로 본다는 것은 &lt;BR&gt;지금 이 순간의 그를 온전히 보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lt;BR&gt;&lt;BR&gt;이미 지나간 과거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lt;BR&gt;과거는 환상에 불과하고 신기루이며 꿈과 같은 것입니다. &lt;BR&gt;우리가 현재를 현재로 보지 못하고 &lt;BR&gt;과거로써 현재를 보게 되면 &lt;BR&gt;우린 지금 이 순간의 현재에, &lt;BR&gt;그 존재의 근원에서 자꾸만 멀어지게 될 뿐입니다. &lt;BR&gt;&lt;BR&gt;그 사람이 과거에 행한 그 어떤 잘잘못이나 선행을 가지고 &lt;BR&gt;지금 그 사람을 대해서는 안 됩니다. &lt;BR&gt;오직 지금 이 순간으로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lt;BR&gt;과거로 보게 되면 &lt;BR&gt;그 사람은 좋은 사람일 수도 있고, 미운 사람일수도 있고, &lt;BR&gt;나에게 욕한 사람이기도 하고, 칭찬해 준 사람이기도 하고 &lt;BR&gt;온갖 분별로써 그 사람을 대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lt;BR&gt;&lt;BR&gt;현재로써 본다면 &lt;BR&gt;그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lt;BR&gt;우리는 무차별의 평등한 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lt;BR&gt;아무런 분별도 짓지 않고 &lt;BR&gt;그저 순수한 있는 그대로의 한 사람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lt;BR&gt;&lt;BR&gt;바로 그랬을 때 &lt;BR&gt;우린 그 사람을, 또 그 사물을 온전히 보는 것이고, &lt;BR&gt;그 존재의 본질에 다가설 수 있는 것입니다. &lt;BR&gt;&lt;BR&gt;늘상 바라보던 대로, 과거의 잣대를 가지고 &lt;BR&gt;그 사람을 만나게 되면 &lt;BR&gt;그 사람을 바꿀 수 없습니다. &lt;BR&gt;&lt;BR&gt;늘상 과거의 기억 대로 미운 사람, 사기꾼으로만 &lt;BR&gt;상대방을 바라보게 되면 &lt;BR&gt;내 마음 속에서도 ‘미운 사람’으로 남아 있을 것이고, &lt;BR&gt;그 사람의 마음 속에서도 스스로 ‘미운 사람’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lt;BR&gt;&lt;BR&gt;그러나 우리가 그 과거로 인해 시작된 분별을 놓아버리고 &lt;BR&gt;지금 이 순간 텅 빈 마음으로 상대를 만나게 된다면 &lt;BR&gt;나도 상대방도 지금 당장 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lt;BR&gt;&lt;BR&gt;과거의 잣대를 가지고 있는 한 &lt;BR&gt;현재를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lt;BR&gt;과거의 잣대를 다 놓아버리고 &lt;BR&gt;텅 비어 평등한 무분별의 시선으로 보아야 &lt;BR&gt;그 존재를 변화시킬 수 있고, 나 또한 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lt;BR&gt;&lt;BR&gt;또한 어떤 사람을 만날 때 &lt;BR&gt;이 사람이 미래에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lt;BR&gt;어떤 이익을 줄까를 생각하고 만난다면 &lt;BR&gt;그것은 미래로 보는 것이지 현재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lt;BR&gt;그랬을 때 우린 그 사람의 본질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lt;BR&gt;&lt;BR&gt;그러나 지금 이 순간 &lt;BR&gt;다만 현재로써 볼 수 있다면 &lt;BR&gt;그 사람에 대한 그 어떤 분별도 붙지 않을 것입니다. &lt;BR&gt;오직 지금 이 순간 &lt;BR&gt;나는 한 사람(사람이라는 것도 분별이지만)을 보고 있을 뿐입니다. &lt;BR&gt;좋은 사람, 미운 사람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 &lt;BR&gt;도움될 사람, 도움 안 될 사람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 &lt;BR&gt;그저 한 사람을 보고 있을 뿐입니다. &lt;BR&gt;&lt;BR&gt;세상 모든 만물을 만날 때 &lt;BR&gt;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로 만날 수 있다면 &lt;BR&gt;우린 그 존재를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나무 한 그루를 볼 때에도 &lt;BR&gt;그 어떤 사람을 만날 때라도 &lt;BR&gt;현재로써 볼 수 있다면 &lt;BR&gt;그 때 비로소 우린 나무를, 한 사람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lt;BR&gt;&lt;BR&gt;과거나 미래에 투영된 색안경을 끼고 &lt;BR&gt;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lt;BR&gt;아무런 판단이나 기억, 분별도 다 놓아버린 &lt;BR&gt;평화로운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lt;BR&gt;&lt;BR&gt;그랬을 때 &lt;BR&gt;나무 한 그루를 보면서 &lt;BR&gt;우주 법계 전체를 볼 수도 있고, &lt;BR&gt;한 사람을 보면서 &lt;BR&gt;부처님의 모습을 만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lt;BR&gt;&lt;BR&gt;단 한 순간 만이라도 &lt;BR&gt;현재로써 세상 만물을 보도록 해 보세요. &lt;BR&gt;물론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lt;BR&gt;반면 너무나도 쉬운 일이기도 합니다. &lt;BR&gt;&lt;BR&gt;세상은 항상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lt;BR&gt;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기 때문입니다. &lt;BR&gt;그것을 그저 우린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lt;BR&gt;그러니 사실은 ‘있는 그대로’ ‘현재로써’보는 것이 더 쉬운 일이지요. &lt;BR&gt;그냥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더 쉽지, &lt;BR&gt;우리들처럼 ‘있는 그대로를 과거나 미래의 잣대로써 왜곡하여 보는 것’이 더 쉽겠어요? &lt;BR&gt;&lt;BR&gt;아무런 이름도 짓지 말고, &lt;BR&gt;아무런 분별도 하지 말고, &lt;BR&gt;아무런 과거의 연상작용도 가지지 말고, &lt;BR&gt;아무런 미래의 기대도 가지지 말고, &lt;BR&gt;기존의 지식이나 상식, 경험들일랑 다 불살라 버리고 &lt;BR&gt;오직 지금 이 순간 그냥 보기만 하시면 됩니다. &lt;BR&gt;&lt;BR&gt;과거나 미래라는 시간의 관념에서 자유로워 지시기 바랍니다. &lt;BR&gt;지금의 나를 형성시켜 왔고, &lt;BR&gt;나의 정체성을 만들어 준 것이 과거라는 &lt;BR&gt;어설픈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lt;BR&gt;또 내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 줄 장밋빛 미래를 꿈꾸고 있는, &lt;BR&gt;그 미래에 대한 기대 또한 다 놓아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lt;BR&gt;&lt;BR&gt;현재로써 본다는 &lt;BR&gt;이 말의 의미를 조금 더 깊이 사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lt;BR&gt;이 말은 아주 중요한 말이고 &lt;BR&gt;우리들 마음 공부에 있어서, &lt;BR&gt;또 세상 사는 삶의 방식에 있어서 &lt;BR&gt;아주 소중하고 밝은 삶의 해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lt;BR&gt;&lt;BR&gt;아마도 지금까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lt;BR&gt;현재가 아닌 과거나 미래로써 세상을 바라보기만 했을 것입니다. &lt;BR&gt;과거로써 또 미래로써 사람이며 모든 사물들을 판단했을 뿐, &lt;BR&gt;지금 이 순간의 현재로써 그 존재를 보지 못했습니다. &lt;BR&gt;&lt;BR&gt;그렇지만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lt;BR&gt;과거나 미래가 실존하는 것일까요? &lt;BR&gt;과거나 미래가 있습니까? &lt;BR&gt;과거나 미래를 살아 본 사람이 어디 있어요? &lt;BR&gt;우린 오직 현재를 살 수 있을 뿐입니다. &lt;BR&gt;&lt;BR&gt;과거와 미래는 없습니다. &lt;BR&gt;시간이라는 것은 우리들이 만들어 놓은 환상이고 꿈이며 신기루입니다. &lt;BR&gt;여몽환포영이며, 여로역여전인 것입니다. &lt;BR&gt;&lt;BR&gt;일 분, 이 분, 한 시간, 한 달, 일 년 &lt;BR&gt;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착각 속에서 살지만, &lt;BR&gt;어디 시간을 우리가 볼 수가 있을까요? &lt;BR&gt;시간이라는 것은, 과거나 미래라는 것은 &lt;BR&gt;인간이 만들어 놓은 환상이고 꿈에 불과합니다. &lt;BR&gt;&lt;BR&gt;미래는 오지 않았으니 말할 것도 없고, &lt;BR&gt;과거는 우리 머릿속에 기억된 지난 현재의 흔적일 뿐, &lt;BR&gt;실체적이거나 모양을 가진 실재가 아닙니다. &lt;BR&gt;내가 분명히 과거를 살아왔다고 억지를 쓸지 모르지만, &lt;BR&gt;우리는 분명 현재를 살아왔지 과거를 살아 오지는 않았습니다. &lt;BR&gt;과거의 그 순간은 분명 현재였지 과거가 아니였다는 말입니다. &lt;BR&gt;&lt;BR&gt;과거의 살아온 기억들이나, &lt;BR&gt;현재의 몸뚱이, 성격, 특기, 재능 &lt;BR&gt;혹은 현재의 지위나 권력, 돈, 명예 &lt;BR&gt;그런 것들이 ‘나’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lt;BR&gt;그것은 ‘나’가 아닙니다. &lt;BR&gt;&lt;BR&gt;그런데도 불구하고 &lt;BR&gt;과거나 미래의 모습들을 ‘나’라고 생각하고 &lt;BR&gt;우린 끊임없이 과거나 미래로만 세상을 보며 살아갑니다. &lt;BR&gt;&lt;BR&gt;물론 미래에 그 어떤 희망을 꿈꾸며 행복할 수 있겠지요. &lt;BR&gt;그러나 희망이란 우리를 현재에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lt;BR&gt;미래의 희망을 품는 것은 &lt;BR&gt;또 과거의 배운 것들을 잘 기억하고 떠올리는 것은 &lt;BR&gt;그동안 아주 바람직하며 올바른 것이라고만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lt;BR&gt;그것이 우리들 삶의 방식이기도 했지요. &lt;BR&gt;&lt;BR&gt;그러나 이제 그런 고정관념일랑은 완전하게 비워버리셔야 합니다. &lt;BR&gt;상식은 죄다 쓰레기라고 누가 말했다고 하데요. &lt;BR&gt;또 틱낱한 스님은 희망을 꿈꾸지 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lt;BR&gt;이 말은 과거나 미래는 환상이며 신기루이기에 &lt;BR&gt;과거나 미래에 끄달리고 집착하면 안 된다는 말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누군가가 마음공부, 수행 열심히 하면 &lt;BR&gt;행복해 질 수 있느냐고, 나도 깨달을 수 있겠느냐고 묻습니다. &lt;BR&gt;그러나 답변은 ‘아니요’입니다. &lt;BR&gt;언젠가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lt;BR&gt;바로 지금이 그 순간이라는 것을 다만 알 수 있을 뿐입니다. &lt;BR&gt;&lt;BR&gt;깨달음을 향해, &lt;BR&gt;그 어떤 삶의 행복을 찾기 위해 &lt;BR&gt;끊임없이 걷고 또 걷도 내달리고 있지만 &lt;BR&gt;우린 한 발자국도 가지 않아도 됩니다. &lt;BR&gt;우리가 바라는 바로 그 순간은 &lt;BR&gt;바로 지금 이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lt;BR&gt;&lt;BR&gt;현재로 볼 수 있어야 &lt;BR&gt;아무런 분별도, 잣대도, 옳고 그름도, 맞고 틀림도 없는 &lt;BR&gt;온전한 무분별, 무차별의 정견(正見)으로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lt;BR&gt;부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현재라는 바로 이 순간 만이 &lt;BR&gt;우리 안에 깃들어 있는, 온 우주 법계에 충만해 있는 &lt;BR&gt;자성불, 주인공, 본래 면목, 참나를 만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lt;BR&gt;자성불, 참나를 만날 수 있는 &lt;BR&gt;유일한 통로가 바로 ‘지금 이 순간’인 것입니다. &lt;BR&gt;&lt;BR&gt;이 세상엔 본래부터 &lt;BR&gt;옳고 그름이라거나, 맞고 틀림이라거나, 좋고 싫음이란 있지 않습니다. &lt;BR&gt;본래부터 무분별이고 무차별이지 &lt;BR&gt;차별, 분별은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합니다. &lt;BR&gt;우리 스스로 그런 환상의 분별을 만들어 내어 &lt;BR&gt;그 속에 빠지고 그로 인해 괴로워 한단 말입니다. &lt;BR&gt;&lt;BR&gt;그러니 얼마나 어리석어요. &lt;BR&gt;본래 고요하여 한 번도 괴로운 적 없었던 여여한 법계를 &lt;BR&gt;사람들이 제 스스로 분별짓고 차별하여 &lt;BR&gt;좋고 싫음, 맞고 틀림, 나고 죽음 등의 분별을 만들어 냈고, &lt;BR&gt;또 스스로 만든 그런 분별에 울고 웃고 하며 &lt;BR&gt;괴로움과 즐거움에 헤매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lt;BR&gt;&lt;BR&gt;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lt;BR&gt;이 얼마나 기막힌 일이고 어리석은 일입니까. &lt;BR&gt;세상은 본래부터 고요하고 텅 비어 아무런 분별이 없습니다. &lt;BR&gt;세상은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으며 &lt;BR&gt;시간이란 관념 따위는 애초부터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lt;BR&gt;&lt;BR&gt;시간이며 과거, 미래가 없으니 &lt;BR&gt;물론 현재라고 표현하는 것 조차 군더더기일 뿐이지만, &lt;BR&gt;애써 방편으로 표현하지 않을 수 없다보니 &lt;BR&gt;‘지금 이 순간’ ‘현재로써 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lt;BR&gt;&lt;BR&gt;현재로 보면 &lt;BR&gt;아무런 괴로움도 있을 수 없습니다. &lt;BR&gt;과거로 보고 미래로 보았을 때 &lt;BR&gt;즐거움이 있고, 괴로움이라는 분별이 일어나지 &lt;BR&gt;현재로 본다면 아무런 분별이 없기 때문에 &lt;BR&gt;즐거움도 괴로움도 없습니다. &lt;BR&gt;&lt;BR&gt;아무리 괴로운 순간이라도 &lt;BR&gt;그 순간 온전히 현재로 보게 되면, &lt;BR&gt;온전히 깨어있는 마음으로 관하게 되면 &lt;BR&gt;그 순간은 ‘괴로운 순간’이 아닌 그저 ‘순간’이 될 뿐입니다. &lt;BR&gt;무분별의 순간이 될 뿐입니다. &lt;BR&gt;&lt;BR&gt;지금 이 순간, 현재로 보면 &lt;BR&gt;이 세상은 고요하고 텅 비어있습니다. &lt;BR&gt;이 세상은 아무런 분별도 없으며, &lt;BR&gt;그 때 비로소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비로서 그 때 &lt;BR&gt;일체 만유의 존재 근원의 본질을 볼 수 있습니다. &lt;BR&gt;나와 만물의 성품자리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lt;BR&gt;그것이 견성(見性)이지요. &lt;BR&gt;&lt;BR&gt;지금 이 순간 &lt;BR&gt;아무런 분별도 짓지 말고 &lt;BR&gt;과거나 미래라는 시간의 잣대를 다 놓아버리고 &lt;BR&gt;오직 현재로써 바라보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lt;BR&gt;&lt;BR&gt;‘지금 이 순간’이 &lt;BR&gt;우리가 그렇게 찾고 있던 ‘바로 그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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