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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림맘의 살아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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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30T13:2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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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엄마 어릴 땐… ‘추억 속 추석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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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30T13:25:06Z</updated>
	    <published>2009-09-30T13:25: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justify&gt;&amp;nbsp;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justify&gt;&lt;img src=&quot;http://cfile222.uf.daum.net/image/187078104AC2DD70A02B7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SPAN class=han&gt;▲ 서울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이 지난 8월 야외전시장에 만든 추억의 거리. 국립민속박물관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2~4일 추억의 거리에 1970년대 추석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
&lt;P align=justify&gt;&lt;STRONG&gt;박물관·고궁으로 한가위 나들이 오세요∼&lt;/STRONG&gt;&lt;BR&gt;&lt;BR&gt;우리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추석을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을 비롯, 고궁이나 국립박물관 등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어느 때보다 짧은 연휴기간으로 멀리 떠날 수 없는 가족단위 또는 다문화 가정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lt;BR&gt;&lt;BR&gt;서울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신광섭, &lt;A href=&quot;http://www.nfm.g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nfm.go.kr&lt;/A&gt;)은 10월2~4일 지난달 야외전시장에 조성한 추억의 거리와 어린이박물관 입구에서 옛 추억 속의 추석을 찾아 떠나는 ‘추억의 타임머신-엄마·아빠 추석은 이랬어요’ 행사를 연다. 추억의 거리에 1970년대 추석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그 시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다른 문화기관들의 추석행사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것. 옛 이발소와 다방, 레코드 가게, 음식점, 양장점, 복덕방 등이 자리한 1970년대 거리에 뻥튀기, 달고나, 엿을 파는 장사꾼들이 거리를 장식하는 추억의 추석거리를 꾸며놓고 그 시절 아이들의 대표적 놀이인 뱀주사위 놀이판을 초대형으로 만들어 관람객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lt;BR&gt;&lt;BR&gt;또 아이들에게 그 시절 유행하던 ‘전우’ 딱지와 종이를 오려 인형에 옷을 입히는 놀이를 하던 종이인형 등을 기념품으로 나눠 주어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이 어린 시절에 놀이했던 모습을 그대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 솟대 만들기, 손수건에 민화그리기, 한지등 만들기, 탈 만들기 등 체험공간 및 팔도 송편·다식 만들기 코너 등 추석 절기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02-3704-3102&lt;BR&gt;&lt;BR&gt;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 &lt;A href=&quot;http://www.museum.g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museum.go.kr&lt;/A&gt;)은 10월3~4일 박물관 열린마당에서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연다. 신명 나는 풍물놀이를 비롯,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위주로 행사를 구성하고 우리 전통악기인 현악기 등을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해 박물관 체험부스와 대형 풍선놀이터(에어바운스)를 설치할 예정이며 가족끼리 함께 할 수 있는 떡메치기, 전통 떡 만들기 시연 및 시식을 할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된다. 신나는 체험이 끝나면 박물관 관람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줄 예정이다. 29일 개막한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 특별전-여민해락’을 비롯, 상설 전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02-2077-9233&lt;BR&gt;&lt;BR&gt;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추석 당일인 10월3일 창덕궁을 제외하고 경복궁을 비롯한 서울 소재 3개궁과 종묘, 정릉과 선릉 등 12개 왕릉, 현충사 등 3개 유적관리소를 무료 개방하며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2~4일 각 유적관리기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이 밖에 지방 11개 국립박물관도 추석 연휴 기간에 고향을 찾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lt;HR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999999&gt;자료출처/참고 : &lt;A href=&quot;http://sharim.kr&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sharim.kr&lt;/A&gt;&lt;/FONT&gt;&lt;BR&gt;&lt;FONT color=#cc3300&gt;*본 정보는 작성시점에따라 현지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바랍니다.&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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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江秋’ 한강 30대 명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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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하림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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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25T21:37:51Z</updated>
	    <published>2009-09-25T21:37: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justify&gt;맑은 하늘과 단풍이 유혹하는 가을이다.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먼 곳까지 가기 어렵다면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을 중심으로 한 ‘반나절 가을여행’도 좋을 듯하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쾌청한 가을 날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강의 30대 명소를 네 개의 테마로 나눠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한강을 벗삼아 저녁 나들이를 하는 것도 ‘추억 만들기’의 좋은 방법이다. 다음은 서울시가 추천한 주요 명소들이다.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recommend&amp;no=16&amp;num=0&amp;fc=547cc860789044ef94082525596a6e89&quot;&gt; &lt;/P&gt;
&lt;P align=justify&gt;▲자녀들의 환경교육을 원한다면? &lt;BR&gt;지난해 12월 재개장한 암사생태공원과 강서습지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복원지는 서울서 찾기 힘든 ‘시골 외갓집’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반포 서래섬과 여의도 여의못·수질정화원, 밤섬 생태보전지역, 난지 생태습지원은 아파트와 빌딩숲 사이에서 ‘4차원의 문’을 지나온 듯 원시적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잠실 어도(魚道)와 수중보 ▲뚝섬 자연학습장 장미정원 등도 생태교육 명소로 추천했다.&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recommend&amp;no=16&amp;num=1&amp;fc=34e1bacf82adc2643135ff48f4f5c45e&quot;&gt; &lt;/P&gt;
&lt;P align=justify&gt;▲한강의 진짜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lt;BR&gt;한강의 주요 대교마다 설치된 조망대를 찾아가면 파리의 센강이나 런던의 템스강이 부럽지 않은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광진교 전망대 ‘리버뷰 8번가’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한강 전체에서도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잠실대교 ‘리버뷰 봄’에 가면 여성을 위한 꽃집 창업정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남대교 ‘카페 레인보우’에서는 전망과 함께 맥주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동작대교 ▲한강대교 ▲양화대교 등에 설치된 전망쉼터에서도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recommend&amp;no=16&amp;num=2&amp;fc=b92231443021f288f44f3f2c24c4593e&quot;&gt; &lt;/P&gt;
&lt;P align=justify&gt;▲가족과 함께 레저를 즐기려면? &lt;BR&gt;광나루자전거공원은 12만 4000㎡의 공간에 자전거 레이싱 경기장과 어린이 자전거 교육장, 레일바이크를 갖춰 그야말로 ‘자전거의, 자전거에 의한, 자전거를 위한’ 곳이다. 뚝섬 한강공원의 사계절 테마파크 ‘수피아’ 또한 저렴한 가격의 리조트급 휴양시설이다.&lt;BR&gt;&lt;BR&gt;난지 캠핑장에서는 가족들이 밤을 지새우며 삼겹살을 구워먹을 수 있으며 맞은편에 위치한 강변물놀이장도 한강과 맞닿게 설계돼 강물에 직접 발을 담글 수 있다.&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recommend&amp;no=16&amp;num=3&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gt; &lt;/P&gt;
&lt;P align=justify&gt;▲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는? &lt;BR&gt;연인과의 사랑이 깊어지길 원하면 반포 달빛무지개 분수가 제격이다.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세계 최장길이의 반포대교 음악분수는 최근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뚝섬 한강공원의 음악분수도 안개분수·스윙·은행잎 등 다양한 모양을 연출한다. 여의도 한강공원의 물빛광장도 폭포 모양의 물을 뻗어 시원한 경관을 자아낸다. 뚝섬 한강공원 자벌레,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 스테이지, 선유도공원 내 선유도 데크는 특이한 모양으로 각광받는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justify&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544961E4ABCB9DF2FC4B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HR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999999&gt;자료출처/참고 : &lt;/FONT&gt;&lt;BR&gt;&lt;FONT color=#cc3300&gt;*본 정보는 작성시점에따라 현지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바랍니다.&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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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관광공사추천 10월에 가볼만한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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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하림맘</name>
	    </author>
	    <updated>2009-09-25T21:35:25Z</updated>
	    <published>2009-09-25T21:35: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157061D4ABCB9360CBCF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SPAN&gt;&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이젠 차를 버리고 떠나보자. 10월은 낮에 해와 들길을 벗삼아 걸어도 좋고, 밤에 달과 바람을 길동무 삼아도 좋은 날씨다. ‘걷기 열풍’에 의탁이라도 하고 싶은데, 아직 떠날 곳을 정하지 못했다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0월의 가볼 만한 곳’을 참고해도 좋다. 관광공사는 ‘차를 버리고 떠나는 뚜벅이 녹색 관광코스’를 주제로 10월 추천 여행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충남, 전남, 경북, 제주에 걸쳐 모두 4곳.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recommend&amp;no=17&amp;num=1&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gt;&lt;BR&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class=view_title&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cn&amp;no=77&quot; target=_blank&gt;부여 낙화암 언덕따라 느림보 여행...more&lt;/A&gt;&lt;/B&gt;&lt;/SPAN&gt;&lt;BR&gt;&lt;BR&gt;▲충남 부여군 부여읍 일원. 소주제로는 ‘낙화암 언덕에서 사비수를 굽어보다’로 삼을 만하다. 부여는 잃어버린 왕국,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다. 7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백제는 비장함과 애잔함으로 여행자를 끌어들인다. 의자왕, 낙화암, 삼천궁녀, 계백장군, 황산벌, 오천결사는 애잔한 가락으로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백제는 일반의 인식처럼 그렇게 힘없는 나라만은 아니었다. 전문가들은 백제를 풍요롭고 찬란한 문화를 이룩한 나라로 평가한다. 그 백제가 마지막 123년을 보낸 곳이 사비로 지금의 부여이다. 부여에서는 화려한 백제와 끝을 향해 달려갔던 백제를 함께 끄집어낼 수 있다. 부소산에도 올라보고 유장하게 흐르는 백마강변에서 그 느낌이 강해진다. 부여군청 문화관광과 (041)830-2010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recommend&amp;no=17&amp;num=2&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gt;&lt;BR&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class=view_title&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jn&amp;no=114&quot; target=_blank&gt;산.바다.문화를 체험하는 목포 갓바위길...more&lt;/A&gt;&lt;/B&gt;&lt;/SPAN&gt;&lt;BR&gt;&lt;BR&gt;▲전남 목포시 용해동 일원도 10월의 추천 여행 길이다. 이곳의 갓바위 길은 산과 바다, 문화를 관통한다. 호남에서 손꼽히는 걷기 여행 코스로 여러 의미를 간직하고 관통하지만, 볼거리와 즐길 거리 또한 풍성하다. 걷기는 갓바위와 입암산, 해안 산책로까지 산과 바다를 아우르며 이어진다. 옮기는 발걸음마다 여유와 즐거움이 묻어나게 된다. 또 다른 의미를 찾고 싶다면 바로 박물관이 그 대답이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공공 박물관과 전시관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문화의 거리다. 자연을 걸으며 생기를 되찾고, 박물관 문을 열어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의 향기에 취해도 좋다. 목포시청 관광기획과 (061)270-8430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recommend&amp;no=17&amp;num=0&amp;fc=b4a8e2b58038cdc94be5aaf050a46839&quot;&gt;&lt;BR&gt;&lt;/P&gt;
&lt;P align=justify&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b&amp;no=116&quot; target=_blank&gt;선덕여왕 잠들어 있는 천년수도 경주...more&lt;/A&gt;&lt;/B&gt;&lt;BR&gt;&lt;BR&gt;▲경북 여행길은 역시 경주시 보문동과 그 주변이다. 그곳의 왕릉을 따라 걷는 기분은 한껏 여유를 선사한다. 1000년 동안 신라의 수도였던 이곳은 아직도 살아 움직인다. 신라 왕조가 사라진 게 1000년 전이지만 신라는 아직도 이야기된다. 최근에는 드라마 ‘선덕여왕’과 함께 더 가까워지고 있다. 관광공사는 ‘낭산이 품어 안은 왕릉을 따라 걷다’를 주제어로 선택했다. 낭산은 실성왕 12년인 413년부터 신라의 성역으로 보호받아 왔다. 걷기의 시작점은 효공왕릉이다. 이후 신문왕릉∼사천왕사∼선덕여왕릉∼낭산∼능지탑∼능산 마애삼존불상∼국립경주박물관∼진평왕릉∼보문리사지∼황복사지 순서로 이어진다. 경주시청 문화관광과 (054)779-6395&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na_jeju&amp;no=24&amp;num=0&amp;fc=f6f6e63c921dcd6d3fb7b0a1879ecd17&quot; border=0&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P&gt;
&lt;P align=justify&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jeju&amp;no=24&quot; target=_blank&gt;놀멍쉬멍, 화산섬 제주에 부는 가을바람...more&lt;/A&gt;&lt;/B&gt;&lt;BR&gt;&lt;BR&gt;▲이즈음 걷기 여행의 화려한 열풍은 제주 올레길에서 시작됐다. ‘놀멍쉬멍, 가을바람 따라 화산섬의 비경을 품다’는 주제어가 낯설지 않은 것도 이 덕분이다. 제주시 선흘리 거문오름과 만장굴 일대는 코스모스와 야생화가 무더기로 피어 있다. 해안선을 따라가는 올레길도 좋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거문오름과 만장굴, 성산일출봉으로 이어지는 길도 제주의 가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한라산 동쪽 자락의 오름 곳곳에서는 억새가 여행자를 반긴다. 거문오름과 연계해 만장굴과 성산 일출봉까지 뚜벅이처럼 걷는다면 제주의 가을 보석을 만날 수 있다. 제주시청 관광진흥과 (064)728-2752&lt;/P&gt;
&lt;HR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999999&gt;자료출처/참고 : &lt;/FONT&gt;&lt;BR&gt;&lt;FONT color=#cc3300&gt;*본 정보는 작성시점에따라 현지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바랍니다.&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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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에 가볼만한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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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림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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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29T21:36:50Z</updated>
	    <published>2009-07-29T21:36:5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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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justify&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864A70F4A7042D31511B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actualwidth=&quot;588&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quot;justify&quot;&gt;유독 늦게까지 이어지던 장마가 물러가면 이제 곧 한여름의 폭염이 시작될 터다. 이즈음 여행의 첫 번째 목적이라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것. 그렇다면 8월의 여행지로는 서늘한 계곡이 단연 특급 목적지다. 그러나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단순한 피서 외에 다른 볼거리를 함께 갖추고 있는 곳이 좋겠다. 그렇다면 양수겸장한 여행지는 없을까. 한국관광공사가 ‘계곡과 학습을 즐기는 여행’이란 테마로 가깝게는 북한산성계곡부터 멀리는 경남 의령의 찰비계곡까지 5곳의 계곡을 8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했다.&lt;br&gt;&lt;br&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g&amp;no=47&quot; target=&quot;_blank&quot;&gt;◆ &lt;b&gt;북한산성계곡.....more&lt;/b&gt;&lt;br&gt;북한산성계곡 은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에서 보국문까지 이어지는 5.3㎞의 산길을 따라 이어진 계곡을 말한다. 구파발 방향 북한산 초입부터 중성문, 중흥사지터, 행궁지를 거쳐 보국문에 이르는 계곡은 여름이면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려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아무리 사람들이 몰려도 워낙 계곡이 크고 넉넉해 인파를 피해 상류쪽으로 오르면 쾌적하게 발을 담글 공간은 차고 넘친다.&lt;br&gt;&lt;br&gt;북한산성계곡을 찾는다면 인근의 서오릉과 서삼릉 등을 들러 보자. 최근 유네스코(UNESCO&amp;middot;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이 서오릉에는 5기, 서삼릉에는 3기가 자리잡고 있다. 시간을 맞춰가면 문화해설사로부터 왕릉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서오릉은 오전 10시30분, 오후 1시, 3시 등 하루 세 번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서삼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 &lt;br&gt;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02-909-0498 서오릉관리소 02-359-0900&lt;/a&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tour_ur&amp;no=8&quot; target=&quot;_blank&quot;&gt;◆ &lt;b&gt;의령 찰비계곡......more&lt;/b&gt;&lt;br&gt;경남 의령군 궁류면 벽계리에 자리한 찰비계곡은 한우산(836M)에서 그 물줄기가 시작한다. 찰비란 한우(寒雨&amp;middot;차가운 비)의 순우리말로, 한여름에도 겨울비처럼 차가운 비가 내린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찰비계곡에는 90여동의 텐트를 칠 수 있는 벽계야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수영장, 물미끄럼틀, 수중보 등 물놀이 시설이 잘 정비돼 있다. 야영장 내에는 찰비계곡의 멋과 숲길의 운치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숲 관찰로도 마련돼 있다. &lt;br&gt;&lt;br&gt;한우산은 잘 정비된 임도가 있어 차량이나 산악자전거(MTB)를 이용해서 정상을 밟을 수 있다. 인근 궁류면 평촌리의 나무공예농장에서는 나무공예를 통해 자연을 배울 수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지정한 농촌교육농장인 나무공예농장에서는 나무모형을 이용해 장승, 솟대, 떡살, 옥새 등을 만들 수 있다. 10인 이상의 단체는 망개떡 빚기 체험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 필수. &lt;br&gt;벽계관광지 055-570-4958 나무공예농장 055-572-3765&lt;/a&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b&amp;no=99&quot; target=&quot;_blank&quot;&gt;◆ &lt;b&gt;청송 신성계곡......more&lt;/b&gt;&lt;br&gt;경북 청송군은 주왕산의 절골계곡이며 얼음골계곡을 비롯해 청운하천과 신성계곡 등 수많은 계곡이 있다. 그 중 청송 사람들이 으뜸으로 꼽는 곳이 바로 신성계곡이다. 낙동강 상류인 신성계곡은 외지인들에게는 드라이브 코스로 더 알려져 있다. 계곡과 나란히 도로가 달려 접근하긴 쉽지만, 물가로 내려서기 어려운 탓이다. 안덕면 신석리의 방호정 인근의 철교를 건너 왼쪽으로 내려서면 신성계곡의 물가로 접어들 수 있다. &lt;br&gt;&lt;br&gt;계곡 주변 곳곳에는 너른 숲이 있어 쉬어가기 알맞다. 신성계곡의 끝에는 계류 중간중간 흰돌이 솟아 있는 명소 ‘백석탄’이 있다. 이색적인 풍광 때문에 청송을 찾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봐야 할 곳으로 손꼽히는 장소다. 청송은 옹기로 유명한 곳. 이무남 옹기장이 운영하는 ‘청송옹기’에서는 옹기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체험은 3~4일 전 예약을 해야 한다. 진보면 신촌리의 옛 신촌초등학교 자리에 들어선 청송군립야송미술관에서는 한국화가 야송 이원좌 화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lt;br&gt;청송옹기 054-874-3362 청송군립야송미술관 054-870-6535&lt;/a&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jb&amp;no=41&quot; target=&quot;_blank&quot;&gt;◆ &lt;b&gt;지리산 구룡계곡......more&lt;/b&gt;&lt;br&gt;지리산의 계곡이라면 누구든 뱀사골계곡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지리산의 남원 자락에 자리잡은 구룡계곡의 풍광도 그에 못지않다. 구룡계곡은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지소가 있는 주천면 호경리에서부터 구룡폭포가 있는 주천면 덕치리까지 펼쳐지는 심산유곡이다. 구룡계곡은 용호구곡 또는 구룡폭포라고도 한다. 이처럼 이름을 달리하는 것은 옛날 음력 4월8일이면 아홉 마리의 용이 하늘에서 내려와 아홉 군데 폭포에서 한 마리씩 자리잡아 노닐다가 다시 승천했다는 전설 때문이다. &lt;br&gt;&lt;br&gt;구룡계곡의 총 길이는 3㎞ 남짓. 삼곡교에서 시작한 계곡은 수려한 산세와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으로 이어진다. 계곡 길을 따라가는 내내 학서암과 구시소, 유선대, 석문추 등 남원 8경으로 꼽히는 절경이 펼쳐져 있다. 삼곡교에서 구룡폭포까지 계곡 트레킹은 1시간10분쯤 걸린다. 탁족이나 물놀이를 즐기겠다면 육모정 아래에 있는 계곡이 안성맞춤이다. &lt;br&gt;지리산국립공원 북부지소 063-625-8911~2&lt;/a&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cb&amp;no=44&quot; target=&quot;_blank&quot;&gt;◆ &lt;b&gt;괴산 화양계곡, 선유계곡......more&lt;/b&gt;&lt;br&gt;조선시대 퇴계 이황과 우암 송시열이 그 절경에 반해 계곡 곳곳마다 이름을 붙이고 머물렀다는 충북 괴산의 선유계곡과 화양계곡은 일찌감치 여름 피서여행의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화양계곡은 대명산을 끼고 있어 웅장한 산세와 함께 넓은 계곡이 펼쳐져 대가족 단위나 친구들끼리 단체로 놀기에 좋다. 반면 선유계곡은 그 폭이 화양계곡보다 좁지만 안온한 느낌을 준다. &lt;br&gt;&lt;br&gt;화양계곡은 우암 송시열이 중국의 무이구곡을 닮았다 하여 9곡의 이름을 붙이고, 가장 경관이 수려한 제4곡 금사담 암석 위에 ‘암서재’라는 이름의 사당을 짓고 머무른 곳이다. 화양계곡이 웅장한 맛을 갖고 있다면 퇴계 이황이 9개월간 머물렀다는 선유계곡은 아기자기한 맛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찾았다면 속리산국립공원 화양지구에서 진행하는 자연해설 프로그램 ‘화양계곡의 친구들’을 신청하는 것도 좋겠다. 조선 후기 역사공부는 물론 자연공부도 된다. &lt;br&gt;국립공원관리공단 화양탐방지원센터 043-832-4347&lt;br&gt;&lt;/a&gt;&lt;/p&gt;
&lt;hr align=&quot;justify&quot; color=&quot;#CCCCCC&quot;&gt;
&lt;p align=&quot;justify&quot;&gt;&lt;font color=&quot;#999999&quot;&gt;자료출처/참고사이트 &lt;b&gt;:&lt;/b&gt; &lt;/font&gt;&lt;br&gt;&lt;font color=&quot;#CC3300&quot;&gt;*본 정보는 작성시점에따라 현지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바랍니다.&lt;/fon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2FdX&amp;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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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관광공사추천 7월에 가볼만한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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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하림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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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4T11:09:06Z</updated>
	    <published>2009-07-04T11:09:0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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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align=&quot;justify&quot;&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jn&amp;no=73&quot; target=&quot;_blank&quot;&gt;올여름 무더위는 갯장어데침회로 날린다(전라남도 여수시)....more&lt;/a&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jn&amp;no=73&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 /&gt;위치 : 전남 여수시 경호동&lt;/a&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na_jn&amp;no=73&amp;num=11&amp;fc=aa9a8a0e2ad7664117d7f401e32780cc&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5&quot; /&gt;여수시에서는 최근 여행객들에게 ‘10미 10경’을 맛보고 만나보고 가라고 홍보한다. 여수의 ‘10미’란 서대회, 갓김치, 갯장어(하모), 금풍쉥이, 생선회, 장어구이, 굴구이, 한정식, 해물탕과 찜, 게장백반을 말한다. 이 가운데 갯장어 요리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잘 음식이다. &lt;br /&gt;&lt;br /&gt;갯장어는 남해안 일대에서 5월 초순부터 11월 초순 사이에 잡힌다. 단백질과 고도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예로부터 보양음식으로 대접받고 있다. 껍질에는 콘드로이친 성분이 함유돼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관절조직을 연하게 해준다고 한다. 현지 주민들은 회로 먹는 것을 즐기지만 여행객들은 장어육수에 살짝 데친 회, 일명 하모유비끼를 추천한다. 소스에 찍어서 야채로 쌈을 싸 먹으면 여름철 무더위를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 배를 타고 건너가야 만나는 대경도에 전문음식점들이 있다. &lt;br /&gt;문의전화 : 여수시청 관광과 061-690-2036&lt;br /&gt;&lt;br /&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b&amp;no=88&quot; target=&quot;_blank&quot;&gt;어부들의 패스트푸드 포항물회와 여름철 보양식 포항 회국수(경상북도 포항시)....more&lt;/a&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b&amp;no=88&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 /&gt;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보면&lt;/a&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na_gb&amp;no=88&amp;num=12&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5&quot; /&gt;동해 일출과 함께 한국 경제의 힘찬 맥박이 살아있는 포항은 예로부터 바다를 끼고 있어 먹을거리가 풍성한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포항물회는 고기를 잡느라 바쁜 어부들이 재빨리 한 끼 식사를 때울 요량으로 방금 잡은 물고기를 회쳐서 고추장 양념과 물을 넣고 비벼 훌훌 들이 마셨던 데서 유래된 음식으로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그만이다. &lt;br /&gt;&lt;br /&gt;포항의 회국수는 감칠맛 나는 회와 쫄깃한 국수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데 입에 착착 감기는 면발과 매콤달콤한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해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는데 좋은 여름철 보양식이다. 동쪽 땅끝인 호미곶의 장엄한 일출과 유서 깊은 호미곶 등대를 둘러보고 영일만 해안선을 따라 달리다보면 칠포해수욕장, 월포해수욕장 등 보석 같은 해변이 유혹한다. 열두 폭포가 비단처럼 이어진 내연산계곡과 청정계곡인 하옥계곡은 포항 식도락여정이 주는 귀한 선물이다.&lt;br /&gt;문의: 포항시청 문화관광과(054)270-2243&lt;br /&gt;&lt;br /&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b&amp;no=89&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수성찬 넘실대는 행복한 밥상, 울릉도(경상북도 울릉군)....more&lt;/a&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b&amp;no=89&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 /&gt;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lt;/a&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na_gb&amp;no=89&amp;num=13&amp;fc=549bb2eb0b3766f05b8ab848d61f5e7c&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5&quot; /&gt;뱃길로 3시간, 푸른 파도를 헤치고 동해로 나아가면 그 끝을 지키는 섬이 있다. 동경 130°, 북위 37°의 울릉도. 그 바다엔 싱싱한 먹거리가 지천이다. 오징어는 잘게 썰어 회로 먹고, 살짝 말려 구워먹고, 내장을 빼내어 탕을 끓인다. 갯바위에 붙어사는 따개비로는 연녹색의 찰진 따개비 밥을 하고 홍합으로는 미역국을 끓이고 해삼과 꽁치로는 물회를 만든다. 울릉도 산자락에 자라는 약초를 뜯어 해장국을 끓이고 그 약초를 먹고 자란 약소와 흑염소로는 불고기를 만드니 울릉도는 섬 자체가 천혜의 밥상이다. 태고의 원시림을 만끽할 수 있는 울릉도 옛길과 모노레일로 돌아보는 태하 등대, 한적한 학포 해변 그리고 대한민국의 동쪽 끝 독도도 빼 놓을 수 없다. 눈과 입이 즐겁고 파도소리에 귀까지 즐거워지는 행복의 섬 울릉도에서의 여름이 기다린다. &lt;br /&gt;문의전화 : 울릉군청 문화관광과: 054-790-6393 /경북도청 관광산업과 홍보담당 054-950-3337&lt;br /&gt;&lt;br /&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jeju&amp;no=20&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주의 푸른 바다, 그 속의 별미를 맛보다(제주도 서귀포시)....more &lt;/a&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jeju&amp;no=20&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 /&gt;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lt;/a&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na_jeju&amp;no=20&amp;num=7&amp;fc=c5cf523e82638c1d0f2666cee897f038&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5&quot; /&gt;대한민국 관광 1번지인 제주특별자치도의 서귀포에는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별미가 있다. 바로 자리물회. 도미의 일종인 자리돔으로 만든 물회로, 다소 거칠지만 특별한 맛이 있다. 회는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자리물회는 가격도 저렴하고, 자리돔의 뼈, 껍질, 지느러미까지 많은 양념, 야채와 버무려져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그 외에도 맛볼 수 있는 바닷속 별미는 무궁무진하다. 전복죽, 전복뚝배기, 제주갈치 등 제주에 왔다면 맛봐야 할 특별한 요리가 가득하다. &lt;br /&gt;&lt;br /&gt;물론 볼거리도 풍부하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에 좋은 돈내코유원지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폭포가 있어 한여름의 더위를 날릴 수 있고, 계곡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쇠소깍, 걷기여행 유행의 선두주자인 올레길,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중문단지의 주상절리대 등이 있어 며칠을 머물러도 짧게만 느껴질 것이다. 여기에 제주에서는 면세점까지 이용할 수 있어 해외여행이 부럽지 않다. &lt;br /&gt;문의전화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청 관광정책과 : 064)760-2655&lt;br /&gt;&lt;br /&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cn&amp;no=49&quot; target=&quot;_blank&quot;&gt;태안, 금빛 물보라가 이는 포구에 머물다(충청남도 태안군)....more&lt;/a&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cn&amp;no=49&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 /&gt;위치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lt;/a&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na_cn&amp;no=49&amp;num=1&amp;fc=f9a2a10e598547de67211621dac99c55&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5&quot; /&gt;531km의 긴 해안선을 따라 십여 개가 넘는 포항(浦港)을 품고 있는 태안. 무더위를 피해 달려온 여행객들을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맞아주고, 푸른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요리를 선사해주는 태안은 뜨거운 이 여름에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자연산 우럭을 손질해 3-4일간 말린 우럭포를 쌀뜨물에 넣어 끓인 우럭젓국부터 알이 꽉 들어찬 영양만점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박속밀국낙지탕까지 태안에 와야 제맛을 볼 수 있는 별미들은 여행의 큰 즐거움이다. 더운 바람을 타고 차창 안으로 들어오는 달콤한 호박고구마 냄새에는 잠깐의 더위 또한 잊혀질 터. 한입 맛보지 않고서는 쉬이 지나칠 수 없다. 하늘 향해 쭉 뻗은 안면송 가로수가 멋들어진 해안도로를 달리며 올 여름 태안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자. &lt;br /&gt;문의전화 : 태안군청 문화관광과  041)670-2114&lt;br /&gt;&lt;br /&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jn&amp;no=74&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름 ‘신상 명품’ 민어회 대령이오!(전라남도 신안군)....more&lt;/a&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jn&amp;no=74&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 /&gt;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lt;/a&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na_jn&amp;no=74&amp;num=1&amp;fc=75a8da5063b9d943be0288271d55987d&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5&quot; /&gt;1,004개 섬으로 이루어졌다 하여 ‘천사의 섬’이라고도 불리는 전남 신안군에는 슬로시티(Slow City)로 지정된 증도 외에 ‘임자도’가 시원한 섬여행을 기대하는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의 임자도는 신안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민어’가 있어 특별하다. 조선 시대 양반들이 여름 보양식으로 먹었다는 민어를 쫄깃하고 고소한 회로 쳐서 입맛을 돋우고, 얼큰한 매운탕으로 마무리하는 동안 다도해 수평선 너머로 떨어지는 석양의 낙조를 감상하는 것이 바로 임자도식 웰빙여행이라 하겠다. 백사장이 12km나 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광해수욕장 해변을 따라 걷기가 부담스럽다면 자전거를 빌려 타고 해변을 힘껏 달리거나, 해변승마에 도전해보는 것도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이다.&lt;br /&gt;문의전화 : 신안군청 문화관광과 061)243-2171&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2FdX&amp;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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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에 가볼만한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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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림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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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01T22:58:10Z</updated>
	    <published>2009-06-01T22:58: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quot;justify&quot;&gt;한국관광공사추천 6월에 떠나는 여행!&lt;br&gt;- 우리 마을로 놀러 오세요 &lt;br&gt;&lt;br&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incheon&amp;no=13&quot; target=&quot;_blank&quot;&gt;용두레 노랫가락이 흥겨운 곳, 강화 용두레 마을 (인천 강화군)....more&lt;/a&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incheon&amp;no=13&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gt;위  치 :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lt;/a&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na_incheon&amp;no=13&amp;num=0&amp;fc=01bfc5a0b7e1e867eab71b0c625bcf67&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는 들이 넓어 농사일이 많은 마을이다. 하지만 물이 귀해 농사짓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그 어려움을 이기기 위해 만든 것이 용두레. 아랫논에서 윗논으로 물을 퍼 올리는 재래식 양수시설이다. 농사의 고단함을 달래준 것은 모두 함께 모여 일하며 부르던 농요 ‘용두레질 노래’. “어이야 용두레~ 물올라 간다.”하며 1년 농사짓는 과정을 노래로 부르는 선창자에게 화답하다보면 어느새 논에 물이차곤 했던 것. 마을을 찾은 사람들도 이 노래를 배워 부르며, 용두레질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경운기를 타고 마을 돌아보기, 갯벌체험하기 등 다양한 체험꺼리도 준비되어있다. &lt;br&gt;&lt;br&gt;용두레마을 인근에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5개의 고인돌군 중 하나인 오상리고인돌군과 고려 고종 19년 수도를 강화로 옮길 때 함께 옮겨온 하점면오층석탑(보물 제10호), 하점면석조여래입상(보물 제615호) 등이 있다. 화도면 여차리에 자리한 강화갯벌센터에도 들러볼 것. 6월말까지 저어새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lt;br&gt;&lt;br&gt;문의전화 : 용두레마을 010)5447-2130, 강화군청 문화관광과 032)930-3520&lt;br&gt;&lt;br&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w&amp;no=102&quot; target=&quot;_blank&quot;&gt;'해'를 담고, '추억'을 담고 (강원도 양양군)....more&lt;/a&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w&amp;no=102&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gt;위    치 :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서림리&lt;/a&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na_gw&amp;no=102&amp;num=0&amp;fc=ea7ccb6b3ef3ece92b0f2e52cfe3bf50&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해를 담은 마을 ‘해담마을’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유난히 많은 고장이다. 험한 길도 물 위도 거침없이 달리는 수륙양용차뿐 아니라 ATV, 활쏘기, 뗏목타기, 돌화분 만들기 등 특별한 경험의 기회가 많다. 오랜만에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 가족들끼리도 서로의 취향을 맞춰가며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낼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수려한 경관과 넉넉한 숙박시설은 두말할 것도 없고, 미천골 자연휴양림, 갈천약수터, 구룡령 옛길 등 주변 볼거리도 빼곡하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양양에는 낙산사, 하조대 등 오래 전부터 유명한 관광지도 많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체험거리 가득한 농촌마을에서의 하룻밤과 함께 오색허브농원,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등 아이들의 눈과 귀를 번쩍 띄워줄 살아있는 체험현장을 구석구석 찾아보는 건 어떨까. &lt;br&gt;&lt;br&gt;문의전화 : 해담마을 정보센터  033)673-2233&lt;br&gt;&lt;br&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b&amp;page=1&amp;page_num=10&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mp;sn=off&amp;ss=on&amp;sc=on&amp;su=&amp;keyword=&amp;no=87&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통의 멋이 살아 숨쉬는 고장, 예천 금당실 마을(경상북도 예천군)....more&lt;/a&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b&amp;page=1&amp;page_num=10&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mp;sn=off&amp;ss=on&amp;sc=on&amp;su=&amp;keyword=&amp;no=87&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gt;위   치 :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lt;/a&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na_gb&amp;no=87&amp;num=0&amp;fc=529021ea3a010b1b9cfddaf80b5d16f4&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 금당실. 조선시대 예언서인 정감록에서 십승지지 중 한 곳으로 꼽는 금당실 마을은 조선의 도읍 후보지로 거론됐을 만큼 명당으로 알려진 곳. ‘금당 맛질 반서울’이란 말도 이런 연유로 생겨난 말이다. 금당실 마을의 가장 큰 자랑은 세월을 비껴간 고택과 돌담들이다. 금당실 마을에는 반송재 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과 사괴당 고택(문화재자료 제337호)을 포함해 10여 채의 고택이 남아있고 이들 고택과 역사를 함께한 정겨운 모습의 돌담도 거미줄처럼 얽히고설켜있다. 볏짚과 황토를 이용해 차곡차곡 쌓아올린 돌담은 구불구불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마을 깊숙이 이어진다. 네모반듯하게 올라간, 깔끔하지만 삭막한 도시의 그것과는 분명 다른 모습이다. 그렇게 이어진 돌담을 따라 마을산책을 하다보면 마치 조선시대 선비라도 된 듯 발걸음까지 느긋해 진다.&lt;br&gt;&lt;br&gt;문의전화 :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054)650-6395 &lt;br&gt;&lt;br&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jn&amp;no=69&quot; target=&quot;_blank&quot;&gt;흙으로 문화를 빚다, 전남 강진 칠량옹기마을(전라남도 강진군)....more&lt;/a&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jn&amp;no=69&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gt;위    치 :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 봉황리&lt;/a&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na_jn&amp;no=69&amp;num=0&amp;fc=4e9ec2e8c108fbd82801c49835db5bfe&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칠량면 봉황리는 몇 십 년 전만해도 집집마다 옹기를 구워내고, 전국으로 옹기를 실어 나를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던 칠량옹기의 고장이다. 칠량옹기가 유명했던 것은 부근에 차지고 철분이 많은 흙이 많이 나고, 옹기를 실어나르던 편리한 뱃길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을전체가 옹기를 구울 정도로 번성했지만, 1970년대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지금은 명맥을 겨우 이어가는 한적한 어촌마을로 남았다. 봉황마을에서 유일하게 옹기를 빚고 있는 칠량봉황옹기에서는 대대로 이어온 옹기의 숨결을 그대로 엿볼 수 있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고려청자의 발상지인 대구면에는 고려청자도요지가 있다. 청자를 직접 빚어보거나 작업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장소. 해안 따라 이어지는 23번 국도는 드라이브나 갯벌 따라 걷기에 제격인 길이다. 마량항에는 이국적인 풍경의 수변공원과 항구가 한 눈에 바라다 보이는 전망대가 있다.&lt;br&gt;&lt;br&gt;문의전화 : 강진군청 관광개발팀 061)430-3174, 칠량옹기 061)433-4943&lt;br&gt;&lt;br&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g&amp;no=43&quot; target=&quot;_blank&quot;&gt;눈처럼 하얀 풍산개와 뛰놀고 호반드라이브도 만끽 (경기도 안성시)....more&lt;/a&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g&amp;no=43&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gt;위   치 :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덕산리 안성마춤 풍산개마을&lt;/a&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na_gg&amp;no=43&amp;num=0&amp;fc=73dd65056bad98d818c7360bc26e5b40&quot; border=&quot;0&quot;&gt;&lt;br&gt;&lt;br&gt;안성시는 경기도 가장 남쪽에 자리하고 높고 낮은 산들이 많다. 더불어 안성은 풍요로운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체험을 즐기며 볼거리도 두루 구경할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풍산개는 전국적으로 수천마리 있지만 한 마을에서 이렇게 많이 키우는 경우는 없다. 현재 이 마을은 풍산개 산책, 개썰매 타기, 강아지 분양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덕산리 일대의 배 과수원, 한우목장, 약초농장, 느타리버섯 따기, 민물고기 잡기, 손두부와 인절미 만들기 등 넉넉한 시골 체험과 먹거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00m 가량의 메타세콰이어길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마을 한 가운데에 체험관이 있어 숙박예약도 가능하고, 오리갈비, 황토구이치킨, 손두부 등의 먹거리 체험도 가능하다. 산 좋고 물 좋은 이곳에서 방목한 흑염소 불고기와 오리갈비는 미식가의 입맛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인근에 위치한 안성허브마을, 한택식물원과 덕산저수지 등을 드라이브를 겸해 여행하기도 좋다. &lt;/p&gt;
&lt;hr align=&quot;justify&quot; color=&quot;#CCCCCC&quot;&gt;
&lt;p align=&quot;justify&quot;&gt;&lt;font color=&quot;#999999&quot;&gt;자료출처/참고사이트 &lt;b&gt;:&lt;/b&gt; &lt;/font&gt;&lt;br&gt;&lt;font color=&quot;#CC3300&quot;&gt;*본 정보는 작성시점에따라 현지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바랍니다.&lt;/fon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2FdX&amp;amp;tagName=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2FdX&amp;amp;tagName=주말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말여행&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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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사람이 되고싶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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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하림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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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28T23:18:15Z</updated>
	    <published>2009-04-28T23:18:1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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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4/05/10a26c55dde89d76b68f9d30d252fe84.gif&quot; jquery1238922627312=&quot;9&quot;&gt;&lt;strong&gt;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4/05/10a26c55dde89d76b68f9d30d252fe84.gif&quot; jquery1238922627312=&quot;10&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11&quot;&gt;&lt;/strong&gt; 
&lt;p align=center jquery1238922627312=&quot;12&quot;&gt;&lt;strong&gt;&lt;img alt=&quot;&quot; hspace=0 src=&quot;http://cfs8.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c5MExAZnM4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vMTA5LmdpZi50aHVtYg==&amp;filename=109.gif&quot; border=0 jquery1238922627312=&quot;13&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14&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15&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16&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17&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4/05/10a26c55dde89d76b68f9d30d252fe84.gif&quot; jquery1238922627312=&quot;18&quot;&gt;&lt;/strong&gt;당신의 우울한 마음을 &lt;br jquery1238922627312=&quot;19&quot;&gt;내가 건들어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lt;br jquery1238922627312=&quot;20&quot;&gt;사람이 되여 주고 싶다...&lt;br jquery1238922627312=&quot;21&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22&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23&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24&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4/05/10a26c55dde89d76b68f9d30d252fe84.gif&quot; jquery1238922627312=&quot;25&quot;&gt;당신이 피곤하면&lt;br jquery1238922627312=&quot;26&quot;&gt;내가 건들어 포근한 안식처가 되여주는&lt;br jquery1238922627312=&quot;27&quot;&gt;사람이 되여 주고 싶다&lt;br jquery1238922627312=&quot;28&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29&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30&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4/05/10a26c55dde89d76b68f9d30d252fe84.gif&quot; jquery1238922627312=&quot;31&quot;&gt;당신이 슬프다고 떼를 쓰면&lt;br jquery1238922627312=&quot;32&quot;&gt;내가 건들어 그 마음을 기쁨으로 만들어 주는&lt;br jquery1238922627312=&quot;33&quot;&gt;사람이 되여 주고 싶다..&lt;br jquery1238922627312=&quot;34&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35&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4/05/f2dd80a3491cf6c33b6f336d760df18e.gif&quot; jquery1238922627312=&quot;36&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37&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38&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39&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4/05/10a26c55dde89d76b68f9d30d252fe84.gif&quot; jquery1238922627312=&quot;40&quot;&gt;어디를 가더라도&lt;br jquery1238922627312=&quot;41&quot;&gt;너 라는 사람이 인식되여&lt;br jquery1238922627312=&quot;42&quot;&gt;나쁜 마음보단 베풀면서 사랑할 줄 아는 &lt;br jquery1238922627312=&quot;43&quot;&gt;향기로운 사람이 되여 주고 싶다...&lt;br jquery1238922627312=&quot;44&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45&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46&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4/05/10a26c55dde89d76b68f9d30d252fe84.gif&quot; jquery1238922627312=&quot;47&quot;&gt;햇살의 따스함속에&lt;br jquery1238922627312=&quot;48&quot;&gt;우리라는 공통된점을 생각하고....&lt;br jquery1238922627312=&quot;49&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50&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51&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4/05/9566ced056158c92936360cbfadb001a.gif&quot; jquery1238922627312=&quot;52&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53&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54&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55&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4/05/10a26c55dde89d76b68f9d30d252fe84.gif&quot; jquery1238922627312=&quot;56&quot;&gt;비오는 날에는&lt;br jquery1238922627312=&quot;57&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58&quot;&gt;맛깔나는 자연의 힘속에&lt;br jquery1238922627312=&quot;59&quot;&gt;노래의 분위기를 마시면서 &lt;br jquery1238922627312=&quot;60&quot;&gt;커피의 향을 맡으면서..... &lt;br jquery1238922627312=&quot;61&quot;&gt;&lt;br jquery1238922627312=&quot;62&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4/05/10a26c55dde89d76b68f9d30d252fe84.gif&quot; jquery1238922627312=&quot;63&quot;&gt;맛을 음미 하면서 웃으면서 애기해 주는&lt;br jquery1238922627312=&quot;64&quot;&gt;사람이 되여 주고 싶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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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랑 당신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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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림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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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28T23:15:03Z</updated>
	    <published>2009-04-28T23:15:03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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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style=&quot;MARGIN: 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center&quot;&gt;&lt;font face=굴림 size=2&gt;쏟아지는 찬란의 넝쿨장미로 담장이 된 집 앞에&lt;br&gt;당신은 창가의 사람이었습니다.&lt;br&gt;&lt;br&gt;&lt;img id=userImg6358999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www.m-letter.or.kr/mail/img/1_661-1.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6358999)&quot;,200)' name=cafeuserimg&gt;&lt;br&gt;&lt;br&gt;피아노 선율에 당신 마음을 실어 보내온 소식은&lt;br&gt;기쁨에 겨워 자리를 박차고 창문을 열었습니다.&lt;br&gt;&lt;br&gt;&lt;img id=userImg1289143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www.m-letter.or.kr/mail/img/1_661-2.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1289143)&quot;,200)' name=cafeuserimg&gt;&lt;br&gt;&lt;br&gt;나를 이해하시다니요.&lt;br&gt;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 할 때&lt;br&gt;당신만은 나를 감싸주셨습니다.&lt;br&gt;&lt;br&gt;&lt;img id=userImg1785411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www.m-letter.or.kr/mail/img/1_661-3.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1785411)&quot;,200)' name=cafeuserimg&gt;&lt;br&gt;&lt;br&gt;진정, 당신은 나의 당신이었습니다.&lt;br&gt;따스한 햇살의 당신 미소는 이미 내 문 앞에 있습니다.&lt;br&gt;&lt;br&gt;&lt;img id=userImg2219423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www.m-letter.or.kr/mail/img/1_661-4.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2219423)&quot;,200)' name=cafeuserimg&gt;&lt;br&gt;&lt;br&gt;꿈에나 볼 수 있을까?....&lt;br&gt;스쳐가면서라도 만날 수 있을까?....&lt;br&gt;착각에라도 함께 할 수 있으면 하던 당신이&lt;br&gt;&lt;br&gt;&lt;img id=userImg269982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www.m-letter.or.kr/mail/img/1_661-5.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269982)&quot;,200)' name=cafeuserimg&gt;&lt;br&gt;&lt;br&gt;나의 면전에 성큼 서서 웃고 계시다니요.&lt;br&gt;나는 혼절해야 했습니다.&lt;br&gt;&lt;br&gt;&lt;img id=userImg3486267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www.m-letter.or.kr/mail/img/1_661-6.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3486267)&quot;,200)' name=cafeuserimg&gt;&lt;br&gt;&lt;br&gt;내 사랑 당신아,&lt;br&gt;당신으로 나는 하루가 행복입니다.&lt;br&gt;당신으로 나는 하루가 감격입니다.&lt;br&gt;당신으로 나는 하루가 넘침입니다.&lt;br&gt;&lt;br&gt;&lt;img id=userImg8200580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www.m-letter.or.kr/mail/img/1_661-7.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8200580)&quot;,200)' name=cafeuserimg&gt;&lt;br&gt;&lt;br&gt;내 사랑 당신아!&lt;br&gt;&lt;br&gt;&lt;img id=userImg7712289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www.m-letter.or.kr/mail/img/1_661-8.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7712289)&quot;,200)' name=cafeuserimg&gt;&lt;br&gt;&lt;br&gt;평생이란 이름으로 감히 말합니다.&lt;br&gt;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 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center&quot;&gt;&lt;font face=굴림 size=2&gt;멀지도 가깝지도 않은곳의 당신을 . &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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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란도란 대화가 흐르는 연초록 숲길 ‘청춘의 봄날’ - 만춘의 나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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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하림맘</name>
	    </author>
	    <updated>2009-04-23T21:45:06Z</updated>
	    <published>2009-04-23T21:45: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justify&gt;&lt;B&gt;&amp;nbsp;&lt;/B&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justify&gt;&lt;img src=&quot;http://cfile216.uf.daum.net/image/120CB40E49F062FDC7912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align=justify&gt;&lt;B&gt;&amp;nbsp;&lt;/B&gt;&lt;/P&gt;
&lt;P align=justify&gt;&lt;B&gt;백성이 사랑한 400년 전 나주목사&lt;/B&gt;&lt;BR&gt;&lt;BR&gt;이 땅에 어찌 이런 벼슬아치가 있었을까. 전남 나주 읍성의 자취를 돌아보다가 400년의 시간을 건너온 이야기를 만났다. 백성들로부터 그야말로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던 고을 수령에 관한 이야기다. 지금처럼 정치인이나 관료들의 군림과 부정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청렴하고 근면했던 400년 전의 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청량하게 다가온다.&lt;BR&gt;&lt;BR&gt;나주는 흔히들 ‘천년 목사(牧使)의 고을’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목사란 기독교 성직자인 목사(牧師)를 뜻하는 게 아니라, 지방 행정 단위의 하나인 목(牧)을 다스리던 수령을 일컫는 말이다. 고려 성종(998년) 전국에 12목을 두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나주목이었고 이 나주목을 다스리던 직책이 나주목사다. 지금으로 치면 도지사와 군수의 중간쯤 벼슬이겠다.&lt;BR&gt;&lt;BR&gt;나주목이 생긴 이래 1000년. 그 오랜 세월 동안 유일하게 목사로 두 번 부임한 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조선 광해군 때의 유석증이다. 나주목사에서 물러나 암행어사로 부임했던 그는 9년 만에 다시 나주목사로 내려온다. 나주 백성들의 로비 때문이다. 첫 부임 때 유석증의 선정을 잊지 못한 백성들은 상소를 올려 ‘그를 다시 내려보내 달라’고 간청했다. 백성들은 십시일반으로 거둔 쌀 300석을 바치기까지 했다. &lt;BR&gt;&lt;BR&gt;유석증이 재부임하자 이번에는 유임운동이 벌어졌다. 나주 사람들은 “유 목사를 나주에 계속 있게 해 달라”며 상소를 올리고 거둬 모은 쌀 2000석을 바쳤다. 유석증의 임기 동안 매년 유임운동이 벌어졌을 정도로 그에 대한 나주 백성들의 사랑은 절대적이었다. 당시 사정을 담은 광해군 일기의 한 대목을 들춰보자. “수령을 제수하는데, 모두 뇌물을 받았기에 서로 박탈을 일삼았다. 그러나 유석증은 청백하고 근신하여 잘 다스렸기 때문에 (백성들이) 이러한 청을 한 것인데, 백성의 마음 또한 감동적이라고 할 수 있다.”&lt;BR&gt;&lt;BR&gt;유석증의 다스림이 어떠했기에 이렇듯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일까. 아쉽게도 그가 펼친 선정의 기록은 남겨진 것이 없지만, 백성들의 그를 향한 사랑만큼은 400년의 시간을 넘어 전해지고 있다. 나주목사 유석증의 이야기를 되새기기에는 시내 한복판 금계동의 나주목사 내아만 한 곳이 없겠다. 내아란 나주목사가 기거하던 살림채를 말하는데, 근래 들어 관광객들의 숙소로 개방했다. 백성들의 사랑을 받았던 유석증도 이곳에서 기거했으리라. ㄷ자 모양의 정갈한 내아 대청마루에 앉아 금성산 자락의 야생차로 만들었다는 명다원의 향긋한 차 한잔을 앞에 놓는다. &lt;BR&gt;&lt;BR&gt;&lt;B&gt;남도 땅 굽이굽이 영산강 따라&lt;/B&gt;&lt;BR&gt;&lt;BR&gt;남도 땅을 굽이쳐 흐르는 영산강은 단연 ‘나주의 강’이다. 전남 담양에서 발원해 바다에 가닿기 전 광주며 함평, 무안을 감아 돌지만 영산강은 광주의 것도, 함평이나 무안의 것도 아닌 나주의 강이다. 애초에 ‘영산강’이란 이름도 1370년쯤 흑산도 사람들이 강물을 거슬러 뱃길을 따라 들어와 살던 곳을 영산현이라 부르면서 붙여진 것. 지금도 나주는 영산포를 끼고 영산강이 관통하는 평야의 중심 한가운데 있다.&lt;BR&gt;&lt;BR&gt;영산강의 물길은 136㎞로 한강(498㎞)이나 금강(297㎞)에 비하면 보잘것없다. 그러나 영산강은 비옥한 나주평야를 만드는 생명의 원천이자, 문화의 교역로였다. 지금은 방조제로 막혀버리고 말았지만, 1970년대까지만 해도 뱃길은 목포항에서 강물을 따라 73㎞나 거슬러 올라갔고, 강줄기를 따라 열여섯개의 나루를 거느렸다. 영산포 일대는 일제강점기 무렵 번성했다. 목포항이 개항하고 일본 미곡상들이 등장하면서 영산포는 나주평야의 쌀을 실어 내가던 포구가 됐다. 그래서 영산동과 이창동 일대에는 일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건물들이 즐비하다.&lt;BR&gt;&lt;BR&gt;목포 앞바다의 물길을 따라 들어온 배들이 닻을 내리던 옛 영산포구에는 지금 유채꽃이 만발했다. 남도 땅 어디든 유채꽃은 있지만, 영산강변의 유채꽃은 자그마한 섬들에 심어져 있어 운치를 더한다. 한창 절정을 향해 치닫는 유채꽃의 노란빛이 강물에 반영돼 어른거리는 모습은 더할 수 없이 매혹적이다. &lt;BR&gt;&lt;BR&gt;이즈음 영산강변의 가장 빼어난 풍경은 이른 아침의 봄 안개다. 영산강에서 피어나는 짙은 물안개는 너른 나주평야를 뒤덮고, 마을을 빨아들이면서 낮은 땅을 향해 흐른다. 영산강변의 몽환적인 안개를 지켜볼 수 있는 특급포인트는 공산면 백사리 인근의 정자 금강정 뒤편으로 난 샛길을 따라 올라가는 강 언덕. 운이 좋아야 하겠지만 이른 아침 이곳에 오르면 발아래로 영산강을 따라 안개가 흐르는 선경을 대할 수 있다. &lt;BR&gt;&lt;BR&gt;영산강은 이제 막 이삭이 패기 시작한 진초록의 보리가 물결치고 자운영이 보랏빛 융단처럼 깔린 들판을 굽이굽이 돌며 느릿느릿 흘러간다. 끝없이 펼쳐진 나주평야의 들녘에 늘어선 전봇대들이 소실점으로 사라져 가면서 마을과 마을을 잇는다. 전봇대가 잇는 마을에는 땅을 일구고 사는 순한 사람들의 집이 있다.&lt;BR&gt;&lt;BR&gt;&lt;B&gt;돌담길과 연초록 메타세쿼이아&lt;/B&gt;&lt;BR&gt;&lt;BR&gt;강변에는 또 옛 선비들이 풍류를 누리던 누각이며 정자들이 즐비하다. 기록으로 보자면 영산강 전체 유역에 923개의 누정이 있었다고 했다. 누각이며 정자가 많기로 이름난 전남지역의 전체 누정이 1688개인데 이 중 56%가 영산강을 끼고 있었던 셈이다. 이는 아마도 영산강이 굽이쳐 흐르는 나주평야가 채워준 넉넉한 곳간 때문이리라.&lt;BR&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42&amp;num=1&amp;fc=8381ca879c2a9959501200a76fd89bcc&quot; align=right vspace=5 border=0&gt;&lt;FONT color=#3366ff&gt;▶전남 나주의 전남산림환경연구소 정문을 들어서면 우람한 메타세쿼이아가 줄지어 늘어서 있는 길을 만난다. 봄볕에 물이 오른 나무들이 이제 막 초록빛 새순을 내놓았다. 이 길에서는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lt;/FONT&gt;&lt;BR&gt;&lt;BR&gt;나주의 누정 중에서 가장 풍류가 넘치는 곳을 꼽으라면 세지면 벽산리의 벽류정을 들 수 있다. 영산강의 지류인 금천을 끼고 들어선 벽류정은 느티나무 거목들이 호위하고 있는 봉긋한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사방을 둘러치며 마루가 놓여 있고, 그 가운데 방을 들였는데 마루와 기둥은 물론이거니와 벽까지도 모두 나무를 짜 맞춰 세웠다. 관리가 소홀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사방의 창호문을 열고 번쩍 들어올리면 진초록의 녹음과 언덕 아래 물가의 풍경이 모두 정자 안으로 와르르 들어온다.&lt;BR&gt;&lt;BR&gt;나주에는 멋스러운 전통마을인 도래마을이 있다. 이곳은 15년 전까지만 해도 버스도 다니지 않던 오지 중의 오지였다. 이 마을은 한옥과 기와 돌담이 제법 멋스럽게 어우러졌다. 작은 못을 앞에 두고 기품 있게 앉아 있는 양벽정과 영호정을 지나 돌담길을 돌면 반들반들 윤이 날 정도로 정갈하게 다듬어온 풍산 홍씨 일가의 전통 가옥들을 만날 수 있다. 도래마을 주민들은 아직 외지사람들에게 익숙지 않다. &lt;BR&gt;&lt;BR&gt;고풍스러운 한옥을 구경하러 들른 외지인들에게 친절하게 이쪽저쪽을 안내해주기도 하고 ‘민박을 치느냐’는 질문에는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지만, 정작 ‘숙박요금이 얼마냐’고 물으니 우물쭈물 얼굴을 붉히면서 어쩔 줄을 몰랐다. 돈 받고 사람들을 재워줘 본 적이 없는 터라, 돈을 받는다는 게 영 불편하고 미안하다는 것이었다. &lt;BR&gt;&lt;BR&gt;도래마을을 찾아갔다면 인근에 있는 전남산림환경연구소를 지나치지 말자. 연구소에 각종 나무와 꽃들을 심고 팻말을 붙여놓았으며 전망대와 전망데크 등을 갖춰놓고 있다. 무엇보다 이곳의 압권은 정문에서 연구소까지 이어지는 메타세쿼이아 숲길이다. 메타세쿼이아 숲길은 전남 담양의 것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곳도 못지않다. 숲길의 길이는 담양보다 짧지만, 폭이 좁아서 비밀스럽고 안온한 느낌은 더하다. 도열하듯 늘어선 메타세쿼이아 가지에는 연초록 새순이 이제 막 돋아 아름다운 색감을 빚어내고 있다.&lt;BR&gt;&lt;BR&gt;&lt;B&gt;짹짹짹 ‘아침교향곡’ 울리는 절집&lt;/B&gt;&lt;BR&gt;&lt;BR&gt;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주는 야생차로도 유명하다. 나주시 다도면의 절집 운흥사는 ‘한국 차의 성인’으로 일컬어지는 초의선사가 출가했던 곳이다. 말년에 해남 대흥사의 일지암에서 다도삼매(茶道三昧)에 들었던 초의선사는 이곳 운흥사에서 차를 처음 접했다고 알려져 있다. 지금도 운흥사 주변에는 야생차들이 자라고 있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42&amp;num=2&amp;fc=021ad7a2edb43540b3c8799ea6feabd0&quot; align=right vspace=5 border=0&gt;&lt;FONT color=#3366ff&gt;▶나주의 불회사는 신록으로 가득한 산자락을 끼고 있다. 대웅전의 깨끗한 단청과 연초록의 단풍나무, 늘푸른 동백나무, 진초록의 편백나무들이 각기 농담을 달리하며 그림을 그려낸다.&lt;/FONT&gt;&lt;BR&gt;&lt;BR&gt;운흥사가 들어선 자리는 해발 500m를 오르내리는 산의 부드러운 능선으로 사방이 막혀 있다. 그래서일까. 이곳은 사방의 숲에서 재잘거리는 새소리로 가득하다. 절집이 앉은 오목한 공간이 마치 울림통의 역할을 하는지 새소리가 깜짝 놀랄 정도로 크다. 절집이 끼고 앉은 산에는 새들이 많기도 한 모양이어서, 대웅전의 꽃문살을 쪼아대는 통에 문살을 비닐과 유리로 덧대놓았을 정도다. &lt;BR&gt;&lt;BR&gt;운흥사가 귀를 즐겁게 하는 절집이라면 인근의 불회사는 빛이 아름다운 절집이다. 절집으로 드는 길에는 편백나무들이 울창한데, 하늘을 찌를 듯 솟은 편백숲 사이로 드는 빛에 반짝이는 단풍나무 잎의 색감은 황홀할 지경이다. 불회사 선방 앞에는 수백년 묵었을 법한 단풍나무가 신록의 잎을 달고 가지를 V자 모양으로 활짝 펼치고 있다. &lt;BR&gt;&lt;BR&gt;웅장한 불회사의 대웅전은 한눈에도 범상치 않아 보이는 풍모다. 날아갈 듯한 지붕 추녀의 끝을 우람한 기둥이 꼭 붙들고 있는 형국이다. 운흥사와 불회사로 드는 길에는 지금 산벚들이 한창이다. 신록과 어우러진 순백의 산벚 색감이 빼어나다. 절집 입구의 석장승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 해학적인 모습을 한 툭 불거진 눈의 석장승 앞에 서면 슬며시 웃음이 배어 나오리라.&lt;BR&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42&amp;num=4&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 align=right vspace=5 border=0&gt;&lt;B&gt;&lt;FONT color=#ff6600&gt;≫ 관련정보 더보기 : &lt;/FONT&gt;&lt;/B&gt;&lt;BR&gt;&lt;BR&gt;&lt;FONT color=#333399&gt;◎ &lt;B&gt;여행길잡이&lt;/B&gt;&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99&gt;◈&lt;B&gt;찾아가는길&lt;/B&gt;&lt;/FONT&gt;&lt;B&gt; &lt;BR&gt;&lt;/B&gt;호남고속도로로 종점까지 가서 산월나들목으로 나와 광주 제2순환도로를 탄다. 순환도로 요금소를 빠져나와 유덕나들목에서 우회전한 뒤 운수교차로에서 좌회전해 13번 국도를 타고 들어가면 나주에 가닿는다. 1번국도가 지나는 나주대교 부근은 차량통행이 많은 편이어서 출퇴근 시간에 제법 차가 밀린다.&lt;B&gt;&lt;BR&gt;&lt;BR&gt;&lt;/B&gt;&lt;FONT color=#000099&gt;◈&lt;B&gt;먹을것/잠잘곳&lt;/B&gt;&lt;/FONT&gt;&lt;B&gt;&lt;BR&gt;&lt;/B&gt;나주에서 최고의 숙소라면 바로 나주목사 내아다. 내아란 관사의 안채 격인 건물로 전라남도문화재자료 132호인데 지난해부터 일반인들에게 숙박장소로 공개하고 있다. 나주시청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 가격도 저렴한 편. 방 크기와 위치에 따라 숙박요금은 5만~15만원선. 봄 햇살이 비껴드는 대청마루에 앉아 향긋한 차를 마시면 마음이 절로 푸근해진다. 나주호 인근의 골드스파리조트는 가족단위 여행자들에게 적당한 숙소.&lt;BR&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42&amp;num=3&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 align=right vspace=5 border=0&gt;나주의 먹을거리라면 영산포의 홍어회가 첫손으로 꼽힌다. 영산교 부근의 옛 영산포구 일대에는 홍어음식점들이 밀집한 ‘홍어의 거리’가 조성돼 있다. ‘홍어1번지’(061-332-7444)가 알려진 곳. 적당히 삭혀 내놓는 홍어회는 코끝을 톡 쏜다. 홍어회나 홍어삼합은 2만~3만원, 홍어무침은 1만5000~2만원. 홍어 내장에다 보리 싹을 넣어 끓인 ‘보리애국’(5000원)의 칼칼한 맛도 놓칠 수 없다. &lt;BR&gt;&lt;BR&gt;나주목사 내아 부근에는 나주곰탕집들이 즐비하다. 뽀얗게 끓여낸 다른 지역의 곰탕과 달리 나주곰탕은 마치 고깃국처럼 맑은 국물을 내놓는데 곰탕에 들어가는 고기도 푸짐하지만, 국물의 깊은 맛이 일품이다. 원조 격인 ‘나주곰탕 하얀집’(061-333-4292)이 가장 유명하다. &lt;/P&gt;
&lt;HR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999999&gt;자료출처/참고 : &lt;/FONT&gt;&lt;BR&gt;&lt;FONT color=#cc3300&gt;*본 정보는 작성시점에따라 현지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바랍니다.&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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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그러운 신록 눈부신 봄꽃…4色 수목원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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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림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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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23T21:41:33Z</updated>
	    <published>2009-04-23T21:41: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quot;justify&quot;&gt;봄의 신록이 한창이다. 전국적으로 제법 풍성한 봄비가 내리면서 신록은 더욱 짙어졌다. 이맘때 찾아가볼 만한 곳이 바로 수목원이다. 평소에 나무와 꽃에 관심이 없더라도 신록으로 가득한 이즈음에 수목원을 찾으면 여린 새순들의 색깔에 반하고 만다. 수목원을 찾는다면 그저 입장권을 끊고 나무 앞에 놓인 팻말만 읽고 다녀서는 재미가 없다. &lt;br&gt;&lt;br&gt;수목원을 찾았다가 ‘볼 것 없다’고 돌아서는 사람들이 대개 이런 부류다. 미리 숲해설 프로그램 참가를 예약하거나 상주하고 있는 해설사에게 나무와 꽃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한 그루 나무나 한 포기 풀도 다 새롭게 보인다. 지금쯤 찾아가면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들을 소개한다. &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news&amp;no=87&amp;num=0&amp;fc=9c3c0da200c92b4703ae40246d591184&quot; /&gt;&lt;br&gt;◆ 물향기수목원 = 지난 2006년 5월 문을 연 이래 수도권 일대의 강자로 등장한 수목원이다. 경기 오산시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로 가닿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에서 내려 200m만 가면 수목원 입구라 주말에도 교통체증없이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다. 게다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도립수목원이라 입장료가 1000원으로 저렴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lt;br&gt;&lt;br&gt;물향기수목원은 이름답게 물을 테마로 조성해 놓았다. 약 10만평(34㏊) 규모로, 총 4.5㎞의 관람코스를 따라 수생식물원, 습지생태원, 분재원 등 19개의 주제원에 총 1678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물향기수목원은 해설프로그램이 특히 충실하다. &lt;br&gt;&lt;br&gt;숲해설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실시되는데, 10~15명씩 소그룹별로 해설가와 함께 관람코스를 돌며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제원별로 식재된 수목의 이름과 유래, 특성, 얽힌 사연 등을 들려준다.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방문 1주일 전에 홈페이지(mulhyanggi.gg.go.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따로 받지 않는다. 031-378-1261&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news&amp;no=87&amp;num=1&amp;fc=c05049e7cad7c646280ae12cfc7b6682&quot; /&gt;&lt;br&gt;◆ 장흥자생수목원 = 경기 양주군 장흥면의 개명산 형제봉 능선에 7만여평(24㏊)의 자연림에 들어선 소박한 수목원. ‘자연생태수목원’이란 이름답게 기존 산림의 모양과 식생을 훼손하지 않은 채 수목원을 들였다. 형형색색의 꽃으로 치장한 다른 수목원에 비해 화려한 맛은 떨어지지만, 돌이 있어야 할 곳에 돌이 있고, 나무가 있어야 할 곳에 나무가 있는 자연 그대로의 생태를 갖추고 있다. &lt;br&gt;&lt;br&gt;잣나무숲을 배경으로 오솔길을 따라 계절테마원과 자연생태관찰원, 고산식물원, 나비원, 고사리원, 원추리원, 분재원 등이 있는데, 특히 가녀린 토종 야생화들이 발길을 잡는다. 이즈음 수목원 곳곳에는 현호색과 금낭화, 얼레지 등의 우리 야생화들이 만발해 있다. 입장료는 주말 6000원, 주중 5000원. 031-826-0933&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news&amp;no=87&amp;num=2&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 /&gt;&lt;br&gt;◆ 한택식물원 = 경기 용인시 백암면의 한택식물원은 규모면이나 보유식물의 숫자 등을 통틀어 사설식물원으로는 단연 국내 최대 규모로 꼽힌다. 보유식물은 자생식물과 외래식물을 합쳐 8000여종에 달한다. 규모 못지않게 조경 등도 수준급. 억새원과 덩굴식물원, 약용식물원, 희귀식물원, 수생식물원 등 모두 35개의 테마정원이 곳곳에 정교하게 배치됐다. &lt;br&gt;&lt;br&gt;한택식물원이 가장 자랑하는 곳은 자연생태원. 소나무와 참나무군락 주변에 무려 1000여종에 달하는 자생식물이 생태환경에 맞춰 심어져 있다. 자생식물뿐만 아니다. 식물원에는 호주 온실과 아프리카 온실도 갖춰 희귀한 이국의 식물들을 길러내고 있다.&lt;br&gt;&lt;br&gt;추가 비용이 들긴 하지만 체험프로그램이 충실한 것도 한택식물원의 특징이다. 전문강사들과 함께 수목원을 돌면서 식물과 자연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뒤, 나무로 시계나 목걸이 등 작은 소품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 가장 인기있다. 입장료가 주중 7000원, 주말 8500원으로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수목원을 꼼꼼히 돌아보는 데는 하루만으로는 부족할 정도다.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입장료와는 별도로 8000~1만2500원을 더 내야 한다. 031-333-3558&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news&amp;no=87&amp;num=3&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 /&gt;&lt;br&gt;◆ 평강식물원 =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 부근의 평강식물원은 고지대에 자리해 꽃이 늦게 핀다. 뒤늦은 봄꽃 구경을 하려면 이곳이 제격이다. 다른 곳에서는 이미 진 이른 봄의 야생화들도 이곳에서는 지금 한창이다. &lt;br&gt;&lt;br&gt;평강식물원의 자랑은 백두산, 한라산, 히말라야, 로키산맥, 알프스 등지에서 자라는 고산식물 1000여종을 모아놓은 암석원.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키작은 고산식물들은 개화시기는 짧지만, 곤충을 유혹하기 위해 더 화려하게 꽃을 틔워낸다. 마침 18일부터 한 달 동안 세계고산식물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부터 5월 중순까지 금낭화, 매발톱 등 500여종의 야생화와 약용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lt;br&gt;&lt;br&gt;평강식물원에서 가장 화려한 장소를 꼽으라면 단연 화이트가든이다. 흰금낭화, 흰붓꽃, 흰패랭이 등 하얀색 꽃들만을 모아놓은 주제 정원인데, 매년 5월초면 일제히 밀어올린 꽃대에서 기품있는 순백의 꽃잎이 펼쳐지는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관람객의 연령에 따라 진행되는 ‘녹색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입장료 5000원. 031-531-7751
&lt;hr align=&quot;justify&quot;&gt;
&lt;p align=&quot;justify&quot;&gt;&lt;font color=&quot;#999999&quot;&gt;자료출처/참고 : &lt;/font&gt;&lt;a href=&quot;http://sharim.kr&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quot;#999999&quot;&gt;하림이의 즐거운여행 http://sharim.kr&lt;/font&gt;&lt;/a&gt;&lt;br&gt;&lt;font color=&quot;#CC3300&quot;&gt;*본 정보는 작성시점에따라 현지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바랍니다.&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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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 덧입는 나무·지각쟁이 봄꽃 있는 산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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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하림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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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16T21:35:54Z</updated>
	    <published>2009-04-16T21:35: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justify&gt;&lt;B&gt;&amp;nbsp;&lt;/B&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justify&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6731F0D49E7265802AEE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B&gt;&amp;nbsp;&lt;/B&gt;&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B&gt;바위절벽 절집서 내려보면 세상도 욕심도 한 점이더라&lt;/B&gt;&lt;BR&gt;&lt;BR&gt;산청에는 계곡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다른 지역의 이름깨나 났다는 웬만한 계곡으로는 이쪽에서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계곡의 제철은 여름이지만, 굳이 봄철에 계곡으로 찾아드는 것은 청량감 가득한 연초록의 신록을 보기 위함이다. 신록뿐만 아니다. 깊고 짙은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제야 한창인 봄꽃이 흐드러진 풍경도 만날 수 있다. 저 아래 마을에는 다 지고만 진달래며 산벚꽃들이 어둑한 산중에서는 이제서야 하나 둘 피어나고 있는 것이다. &lt;BR&gt;&lt;BR&gt;산청의 계곡을 꼽자면 열 손가락이 모자란다. 마야계곡, 지막계곡, 청개골계곡, 도창골계곡, 거림계곡, 중산리계곡…. 그러나 산청 사람들이 단연 최고로 꼽는 계곡은 지리산 자락의 대원사 계곡이다. 대원사 계곡은 다른 관광지의 계곡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너른 암반들로 이뤄진 아기자기한 계곡이 아니라, 집채만한 바위들이 구르는 힘차고 원시적인 풍모의 계곡이다. 겨울가뭄으로 웬만한 산들의 계곡에는 물이 다 말랐다지만, 지리산 자락의 대원사 계곡에는 여전히 호탕한 소리를 내며 맑은 계곡물이 흘러내리고 있다.&lt;BR&gt;&lt;BR&gt;산청읍내에서 밤머리재를 힘겹게 넘어 감투봉 앞에서 우회전해 들어가면 바로 어둑한 숲과 함께 대원사 계곡이 시작된다. 숲은 이제 막 내놓은 새 잎으로 반짝인다. 짙은 숲 안쪽에 떨어지는 햇살을 받아 연두색으로 빛나는 이파리들로 가득한 풍경 앞에 서면 ‘신록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lt;BR&gt;&lt;BR&gt;계곡을 끼고 있는 절집 대원사는 신라 진흥왕 때 연기조사가 창건했다는 비구니들의 수행도량. 내력은 깊지만 소실과 중건을 거듭해 지금의 절집 건물은 1959년에 지어진 것. 같은 지리산을 끼고 있는 구례쪽의 화엄사나 하동쪽의 쌍계사와 견주기에는 턱없이 모자라다. 하지만 대원사 돌확에서 솟아나는 시원하고 달큰한 물맛 만큼은 일품이다.&lt;BR&gt;&lt;BR&gt;대원사를 넘어 더 가면 계곡의 이름은 대원사 계곡에서 유평계곡으로 바뀐다. 그 길의 끝에 있는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의 이름을 딴 것이다. 지리산 자락의 해발 800m에 자리잡은 유평리는 ‘하늘아래 첫동네’다. 계곡을 타고 오르는 길이 산으로 막혀버린 곳에 들어선 마을은 이제 막 연초록의 신록과 더불어 산벚꽃과 목련, 개나리와 붉은 진달래로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lt;BR&gt;&lt;BR&gt;계곡으로 치자면 내원사 계곡도 못지 않다. 장당골 계곡과 내원골 계곡이 합류하는 지점에 절집 내원사가 있다. 산문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절집이 초라하고, 계곡의 수량도 대원사계곡만 못하지만 신록만큼은 이쪽이 더 아름답다. 계곡을 따라 늘어선 활엽수의 가지 끝이 신록으로 물든 모습은 절로 탄성이 터질 정도다.&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40&amp;num=0&amp;fc=d74dad77297067cd926a0842a2e1b790&quot;&gt;&lt;BR&gt;&lt;FONT color=#cc6600&gt;▲ 절벽에 위태롭게 매달리듯 지어진 암자 정취암의 뒤편에 솟은 암봉에서 내려다본 풍경. 정취암에 올라 내려다보면 저 아래 세상과의 거리가 아득하다. 정취암은 차로 닿을 수 있는데, 예전에는 마음을 졸여가며 비좁고 아찔한 벼랑길을 이용해야 했지만 최근 능선을 따라 길이 새로 나서 단숨에 쉽게 오를 수 있다.&lt;/FONT&gt;&lt;BR&gt;&lt;BR&gt;&lt;B&gt;정취암 뒤 바위절벽 오르면 ‘높이가 주는 성찰’&lt;/B&gt;&lt;BR&gt;&lt;BR&gt;산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은 의외로 지리산이 아닌 대성산(일명 둔철산·593m) 자락에 있다. 이름하여 정취암(淨趣庵)이다. 신라 신문왕 때 의상조사에 의해 창건됐다는 암자지만 그 내력보다는 절집의 앉음새와 절집에서 내다보는 경치가 빼어난 곳이다. 암자가 세워진 기암절벽은 상서로운 기운이 금강산에 못지않다고 해서 한때 소금강이라고 불리기도 했단다. 암봉아래에 절묘하게 매달려 들어선 암자의 모습이 빼어나다. &lt;BR&gt;&lt;BR&gt;절집으로 오르는 도로는 예전에는 아찔한 벼랑길이었다는데, 산청군에서 대성산 일대에 생태체험숲을 조성하면서 산을 깎아 대형버스도 너끈히 교행할 수 있을만큼 폭이 넓은 아스팔트 도로를 만들어놓았다. 이 도로에서 올라 건너편 산자락을 올려다보면 그곳에 정취암이 그림처럼 앉아있다. 아스팔트 도로 끝에서 절집까지는 좁은 시멘트 도로지만 거리는 짧다. &lt;BR&gt;&lt;BR&gt;절집에 오르면 선경이 따로 없다. 정취암은 말이 암자일뿐이지 원통보전과 응진전, 삼성각 등을 두루 갖춘 웬만한 사찰 규모다. 벼랑에 위태롭게 서있는 삼성각 앞마당에 서면 멀리 황매산과 자굴산, 한우산 능선이 주르륵 펼쳐지고 그 앞의 벌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한 장쾌한 풍경이다. &lt;BR&gt;&lt;BR&gt;정취암에 갔다면 절집 마당에만 머물지말고 응진전 뒤쪽에 불쑥 솟은 암봉에 올라서보자. 아래에서 보기에는 아찔하지만, 오르는 길은 그리 험하지 않다. 암봉 위에는 가지를 한껏 뻗은 운치있는 소나무 한 그루와 누군가 정성껏 쌓은 돌탑, 그리고 너럭바위가 있다. 너럭바위에 오르면 마치 몸이 허공에 떠있는 듯하다. 정취암의 기와지붕이 내려다보이는 까마득한 벼랑 아래를 내려다보면 발바닥이 간질간질해온다. 이렇듯 높이 올라서면 발 아래 세상이 한낱 티끌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저 아래 세상에서 탐했던 것들의 무게도 조금쯤 가벼워진다. 그건 아마 높이가 주는 성찰이지 싶다. &lt;BR&gt;&lt;BR&gt;&lt;B&gt;고택 늘어선 남사예담촌과 시간 멈춘 단계마을&lt;/B&gt; &lt;BR&gt;&lt;BR&gt;산청에는 고택들이 즐비한 마을이 두 곳 있다. 그 중 널리 알려진 곳이 ‘남사예담촌’이다. 남사란 마을이름이고 예담이란 ‘옛스러운 담’ 혹은 ‘옛사람을 닮자’는 뜻이라 했다. 마을은 500년의 시간들이 첩첩이 접혀있다. 고색창연한 고가와 수백년 묵은 매화나무, 감나무, 회화나무가 있는 마을이다. 매화는 다 지고 말았지만 마을의 돌담에는 담쟁이 넝쿨이 아이 손바닥같은 여린 잎을 내놓기 시작했다. &lt;BR&gt;&lt;BR&gt;남사마을에서 빼놓지 말고 들러봐야 할 곳은 돌담길 양쪽에서 뻗어나온 회화나무 두 그루가 X자로 걸쳐 자라고 있는 이씨 고가와 솟을대문을 갖춘 재실인 사양정사. 자연과 돌담, 그리고 옛 건축물이 빚어내는 절묘한 조화에 탄성을 지르게 된다. 남사마을에 들어서면 푸근한 마음이 드는 것은 고택들이 그저 오랜 건물로만 남아있지 않고, 지금도 사람들이 깃들어 살며 훈기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굳이 흠을 들자면 과속차량들이 위태롭게 지나가는 20번 국도에 딱 붙어있어 고즈넉한 맛이 떨어진다는 점이다.&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40&amp;num=1&amp;fc=fd2da5aefbd25a3c52a920069cfa7544&quot;&gt;&lt;BR&gt;&lt;FONT color=#cc6600&gt;▲ 남사예담촌의 이씨고가로 드는 돌담길에 서로 둥치를 교차하며 자라는 두 그루의 회화나무가 독특한 미감을 빚어낸다.&lt;/FONT&gt;&lt;BR&gt;&lt;BR&gt;그렇다면 단계마을의 한옥단지를 찾아가보자. 같은 한옥촌이지만 단계마을은 남사마을과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작은 마을 전체가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로 가득하다. 그렇다고 마을 전체가 고택들인 것은 아니다. 흙기와를 올린 솟을대문의 당당한 고택들도 간혹 눈에 띄지만, 그보다 시멘트 기와를 올린 이른바 ‘근대의 한옥’들이 더 많다. 기와지붕을 올렸으되 낡은 슬레이트 집의 구조를 갖춘 집들도 있다. 마을의 유일한 학교인 단계초등학교도 정갈한 한옥의 솟을대문을 세워 정문으로 삼았다.&lt;BR&gt;&lt;BR&gt;단계마을은 한옥의 추녀며 지붕기와의 선을 감상하거나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는 곳은 아니다. 그러나 마을 전체를 감싸고 있는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로 가득차 있는 곳이다. 남사마을의 고택들도 삶이 깃들어있는 곳이긴 하지만, 이곳 단계마을만큼 삶의 냄새가 짙게 풍기지는 않는다. 낡은 약방과 무너질 듯한 구멍가게, 그리고 한옥집 사이를 세발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이들이 있는 곳이다. 시간의 태엽을 뒤로 감았으되 아주 많이 감지는 않은, 그런 느낌의 마을이다. &lt;BR&gt;&lt;BR&gt;&lt;B&gt;칼 찬 유학자 남명 조식, 그리고 역사의 흔적들. &lt;/B&gt;&lt;BR&gt;&lt;BR&gt;조선 중기 성리학자이자 영남학파의 거두였던 남명 조식. 그는 61세 되던 해에 고향인 합천을 떠나 산청으로 찾아들어 지리산 천왕봉이 한눈에 바라다보이는 곳에 산천재를 짓고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다. 남명이 일흔 둘의 나이로 운명할 때까지 열정적으로 기라성같은 제자를 길러낸 산청 땅 곳곳에는 남명의 흔적들이 남아있다.&lt;BR&gt;&lt;BR&gt;남명 조식은 당대에 영남사림계를 함께 이끌었던 퇴계 이황과 자주 비견된다. 퇴계가 ‘사람의 도리’를 앞세워 가르쳤고, 남명은 이른바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의 자세를 가르쳤다. 늘 칼을 차고 마음을 흐트리지 않기 위해 방울을 달고 다녔다는 남명은 스스로 옳다고 믿은 것에 온몸을 던졌다. 그래서일까. 이런 남명의 정신은 후대로 이어져 조식의 문하에서는 수많은 의병장이 나오기도 했다. 남명의 학맥은 치열한 당쟁 속에서 맥이 끊기고 사그라지고 말았지만 그의 정신만은 생전의 행적 속에 오롯이 남아있다. &lt;BR&gt;&lt;BR&gt;남명 조식의 말년에 후학들을 길러내던 서실 산천재 인근에는 기념관과 유적지가 조성돼 있다. 기념관 옆의 여재실 뒤편 동산에는 남명의 묘소도 있다. 남명매란 이름을 갖고 있는 산천재 앞의 400년 된 매화나무는 꽃을 다 떨구고 말았지만, 산천재 툇마루에 앉아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남명이 생전에 바라보았던 천왕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lt;BR&gt;&lt;BR&gt;남명의 사후에 후학들이 세운 덕천서원도 인근에 있다. 아담한 서원은 남명의 품성대로 정갈하고 단아하다. 서원 앞에는 은행나무 거목이 한 그루 서있는데, 한길 높이의 둥치에 난데없이 흰 꽃이 피어있다. 은행나무 썩은 둥치 한쪽에서 벚나무 씨가 싹을 내려 자란 모양인데 은행나무 둥치에서 굵게 뻗어난 가지에서 벚꽃이 피어난 풍경이 신기하다.&lt;BR&gt;&lt;BR&gt;&lt;B&gt;&lt;FONT color=#ff6600&gt;≫ 관련정보 더보기 : &lt;/FONT&gt;&lt;/B&gt;&lt;BR&gt;&lt;BR&gt;&lt;FONT color=#333399&gt;◎ &lt;B&gt;여행길잡이&lt;/B&gt;&lt;/FONT&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40&amp;num=2&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gt;&lt;BR&gt;&lt;FONT color=#000099&gt;◈&lt;B&gt;찾아가는길&lt;/B&gt;&lt;/FONT&gt;&lt;B&gt; &lt;BR&gt;&lt;/B&gt;수도권에서 출발하자면 경부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까지 가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로 갈아탄다. 함양 갈림목을 지나면 곧 산청나들목이 나온다. 대원사 계곡이나 정취암으로 가려면 산청나들목에서 나가는 편이 낫고, 남사예담촌이나 남명 조식 유적지를 찾아간다면 남쪽으로 더 내려와 단성나들목에서 나오는 편이 더 가깝다. 산청에는 가파른 고개를 넘는 길들이 많아 이동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유있게 움직여야 한다.&lt;B&gt;&lt;BR&gt;&lt;BR&gt;&lt;/B&gt;&lt;FONT color=#000099&gt;◈&lt;B&gt;먹을것/잠잘곳&lt;/B&gt;&lt;/FONT&gt;&lt;B&gt;&lt;BR&gt;&lt;/B&gt;‘남사예담촌’의 고택이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다. 첫손으로 꼽히는 숙소다. 숙박과 함께 갖가지 체험도 할 수 있다. 숙박요금도 4만~5만원선으로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다. 단속사지 인근의 청계저수지 일대에는 새로 들어선 낭만적인 펜션들이 즐비하다. &lt;BR&gt;&lt;BR&gt;산청의 대표적인 음식이라면 한방약초를 먹고 자란 한우와 산청흑돼지. 산청한의학박물관 부근의 ‘약초와 버섯골식당’(055-973-4479)은 갖가지 산나물, 약초와 함께 쇠고기를 데쳐서 먹는 ‘약초버섯전골’을 내놓는다. 마치 샤부샤부처럼 약초와 산나물과 고기를 한데 데쳐 먹는 것이 생소하긴 하지만, 의외로 깊고 짙은 맛이 우러난다.&lt;BR&gt;&lt;/P&gt;
&lt;HR align=justify&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999999&gt;자료출처/참고 : 문화일보&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cc3300&gt;*본 정보는 작성시점에따라 현지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바랍니다.&lt;/FON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2FdX&amp;amp;tagName=산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산청&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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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풍광, 역사의 향기, 그리고 전설 - 눈부신 ‘밀양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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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림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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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08T21:25:13Z</updated>
	    <published>2009-04-08T21:25: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justify&gt;&amp;nbsp;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justify&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165EA0D49DC97CD73546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 더 이상 아름다울 수 없다…위양못의 봄 풍경&lt;BR&gt;&lt;BR&gt;밀양에서 봄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으라면 단연 위양못이다. 위양지는 신라 때 혹은 고려 때 만들어진 저수지로 ‘위양’이란 이름은 ‘양민(良)들을 위한다(位)’는 뜻. 위양못이 특별한 것은 그것이 농사를 짓기 위해 축조한 것이긴 하나, 선비들이 노니는 명소로도 가꿔졌기 때문이다. 세도가의 고택 정원들이 ‘사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면, 위양못은 드물게도 ‘공적인 공간’을 운치있게 꾸며놓은 곳이다. 저수지에 다섯 개의 섬을 만들었고, 주위를 둘러가며 왕버드나무와 이팝나무, 갖가지 꽃을 심어 빼어난 명소가 됐다. 한때 있었다던 다섯개의 섬은 이제 하나만 남았지만, 아직도 위양못의 둑에는 오래묵은 아름드리 버드나무 가지들이 척척 늘어져 있다. &lt;BR&gt;&lt;BR&gt;위양지에 정취를 보태는 것은 못 가운데 섬에 들어선 정자인 완재정이다. 완재정은 지어진 지 이제 100년 남짓이지만, 이름이 지어지고 시로 읊어진 것은 500년이 넘었다. 임진왜란 당시 왜적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12년만에 사신을 따라 돌아와 이곳에 자리를 잡았던 안동 권씨의 일족이 위양못에 정자를 짓고자 ‘완재’란 이름부터 먼저 지었다. 실제 정자는 짓지 못했으나 마음 속에 정자을 짓고는 그 풍류를 시로 남겼던 것. 그렇게 수백년의 세월이 흐른 뒤 1900년에 안동 권씨 후손들이 유지를 받들어 비로소 완재정을 지었던 것이다. &lt;BR&gt;&lt;BR&gt;자그마한 섬에 들어선 정자와 휘휘 늘어진 버드나무와 이팝나무 가지가 한데 어울려 물그림자를 그려내는 경관은 마치 실재하지 않는 ‘완벽한 이상(理想)의 공간’처럼 느껴진다.&lt;BR&gt;&lt;BR&gt;위양못은 못 주위의 왕버드나무에 신록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이맘 때부터 이팝나무 꽃이 피는 늦봄까지가 가장 아름답다. 못 주위로 폭신한 산책로 흙길이 만들어져 있어 완연한 봄 기운 속에서 산책을 하는 맛이 각별하다. &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8&amp;num=1&amp;fc=b9af7e3f29385df192e640f90e02831f&quot;&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8&amp;num=2&amp;fc=9412b4e062b23fa6a509a8b154c36f30&quot;&gt;&lt;BR&gt;⊙ 수만마리 물고기가 돌로 변해 불도를 닦는 곳…만어사&lt;BR&gt;&lt;BR&gt;밀양이란 이름은 용을 뜻하는 옛말인 ‘미르’란 우리 말의 발음을 한자로 쓰면서 ‘밀(密)’자를 따왔고, 벌판을 뜻하는 벌이 ‘볕(陽)’으로 쓰이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이렇게 어원을 풀어보자면 밀양이란 이름의 뜻은 ‘용의 벌판’이다. 밀양이 최근 미르(용)와 유토피아를 합성해 ‘미르피아’란 별칭을 쓰는 것도 이 때문이다.&lt;BR&gt;&lt;BR&gt;그래서일까. 밀양에는 용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다. 그중 눈길을 끄는 것이 절집 만어사에 대한 전설이다. 만어사는 해발 670m의 만어산의 9분 능선쯤에 자리잡고 있다. 가파르고 좁은 시멘트 포장 임도를 한참을 오르면 도무지 민가가 있을 것 같지 않는 산간 오지에 갑자기 마을이 나타나고, 여기서 더 오르면 만어사다. 만어사는 신라시대 창건했다는 절집도 제법 운치있지만, 그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바로 절집 앞에 펼쳐진 너덜겅이다. 너덜겅이란 돌이 무너져내려 흩어져 있는 비탈을 뜻하는 말. 돌이 무너져 내린 것이 무슨 볼거리가 되나 싶지만, 광활하게 펼쳐진 너덜겅 앞에서는 누구든 탄성을 지른다. &lt;BR&gt;&lt;BR&gt;만어사 너덜겅에는 용과 물고기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옛날 옛적 만어산에 다섯 명의 처녀 악귀가 독을 품은 용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농사를 방해해 4년이나 흉년이 계속됐다. 만어산을 찾아온 수로왕이 주술로 악귀와 용을 물리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부처에게 청해서 설법을 했더니 독룡이 부처의 제자로 받아줄 것을 간청했다. 이렇게 용이 부처의 제자가 되자, 이 소문을 들은 용왕의 아들이 자신도 제자가 되길 소원해 수만마리의 물고기 부하를 이끌고 부처를 찾아 간청했다. 그래서 만어사에는 용왕의 아들과 그를 따라온 온갖 물고기들이 불공을 드리며 불도를 닦게 됐다는 얘기다. 물을 떠나 만어사에 당도한 물고기들은 돌로 변했고, 그것이 끝없이 펼쳐진 너덜겅의 바위라는 것이다. &lt;BR&gt;&lt;BR&gt;이런 전설이 기록된 삼국유사에는 ‘돌이 된 물고기들은 종과 경쇠의 소리가 난다’고 적었다. 과연 말그대로 너덜겅의 바위는 신기하게도 돌을 들어 내리치면 쇳소리와 종소리를 낸다. 특히 몇개의 바위에서는 도무지 돌에서 나는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맑은 쇳소리가 난다. 그래서 절집을 찾은 사람들은 저마다 작은 돌을 하나씩 쥐고는 가장 맑은 종소리를 내는 바위를 찾는다.&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8&amp;num=3&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gt;&lt;BR&gt;⊙ 영남루의 현판 글씨가 일곱살짜리 아이의 솜씨라고? &lt;BR&gt;&lt;BR&gt;밀양 사람들에게 ‘가볼 만한 곳’을 물으면 십중팔구 영남루를 첫 손으로 꼽는다. 영남루는 그만큼 밀양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곳이다. 양쪽에 침류당과 능파당이란 건물을 거느린 웅장한 규모의 영남루에 오르면 왜 영남루가 진주 남강의 촉석루와 평양 대동강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꼽히는지 단박에 알게 된다. 사실 촉석루는 6.25 때 불탄 것을 새로 지은 것이고, 부벽루는 갈 수 없는 곳이니, 영남루가 이 땅에서는 최고의 누각이라 할 만하다. 누각의 규모며 품격도 좋지만, 누각 위에 올라서 발아래로 펼쳐지는 밀양강과 잘 정비된 강둑의 시원한 전망을 누리는 맛도 그만이다. &lt;BR&gt;&lt;BR&gt;웅장한 규모답게 영남루 현판의 글씨도 시원시원하다. 영남루에는 현란할 정도로 많은 현판이 걸려있는데 그중 눈길을 끄는 것이 누각 정면 안쪽의 ‘영남루(嶺南樓)’란 현판과 누각 안쪽의 ‘영남제일루(嶺南第一樓)’란 현판이다. 이 현판은 밀양부사였던 이인재가 1844년 화재로 소실됐던 영남루를 새로 지으면서 자신의 7세, 11세짜리 아들에게 쓰도록 해 내건 것이다. &lt;BR&gt;&lt;BR&gt;당대의 명필도 아니고, 그렇다고 추앙할 만한 선비도 아닌, 자신의 코흘리개 아들의 글을 현판으로 걸어 놓은 부사의 행동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그보다 더 궁금한 것은 유교의 전통이 시퍼렇게 살아있던 당시에 코흘리개가 쓴 현판을 지금껏 아무도 떼지 않고 남아있다는 것이다. 전직 대통령의 글씨쯤은 정권이 바뀌면 다 헐어내버리고 마는 이즈음의 풍토와 비교해보아도 마찬가지다. &lt;BR&gt;&lt;BR&gt;영남루에 갔다면 누각만 둘러보고 돌아와서는 안될 일이다. 영남루 아래 밀양강변에는 아랑각이 있다. 밀양 부사의 딸 아랑이 영남루로 달구경을 갔다가 능욕을 당하게 되자 죽음으로 몸을 지켰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오는 곳이다. 아랑각에는 아랑의 정절을 기리는 누각과 아랑의 시신이 유기됐던 대숲에 돌비석이 세워져있다. 부사들이 부임 첫날밤 귀신을 만나 족족 죽어나가고, 새로 부임한 젊은 부사가 마침내 억울하게 죽은 처녀귀신의 원한을 풀어준다는 이른바 ‘전설의 고향’류의 이야기가 바로 이곳에서 시작됐다. &lt;BR&gt;&lt;BR&gt;영남루 위쪽에는 근래들어 복원하고 망루도 정자로 지어놓은 밀양읍성이 있다. 정자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은 영남루에 올랐을 때보다 훨씬 더 시원하다. 영남루 인근에는 또 작곡가 박시춘의 옛집이 복원돼 있다. &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8&amp;num=4&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gt;&lt;BR&gt;⊙ 점필재 김종직의 서릿발같은 정신이 남아있는 곳 &lt;BR&gt;&lt;BR&gt;유교문화 전통의 도시로 경북에 안동이 있다면, 경남에는 밀양이 있다. 밀양에는 조선 성리학의 전통을 잇는 큰 인물이 있으니, 바로 점필재 김종직이다. 밀양 땅에 들어섰다면 김종직의 흔적을 건너 뛸 수는 없는 일. 밀양에는 김종직이 태어나고 죽은 생가가 있고, 그를 배향한 서원이 있고, 그가 묻힌 무덤이 있다. &lt;BR&gt;&lt;BR&gt;고려 성리학의 맥을 계승한 김종직은 조선전기 사림파의 종장이자, 영남 유학의 태두로 일컬어진다. 이조참판, 한성부윤, 형조판서 등 중앙 관직을 두루 거쳤으며 정여창, 김굉필, 김일손 같은 기라성같은 제자들을 길러냈다. 말년에 벼슬자리에서 은퇴하고 고향인 밀양으로 내려와 추원재를 짓고 소일하다가 세상을 떴다. &lt;BR&gt;&lt;BR&gt;그러나 김종직이 세상을 뜬 뒤 훈구파 대신들은 김종직이 생전에 쓴 ‘조의제문’이 세조가 단종으로부터 왕위를 빼앗을 일을 비방한 것이라며 문제삼았고, 이에 격분한 연산군은 김종직의 관을 파헤쳐 그 시신의 목을 베는 ‘부관참시’를 했다. 이른바 ‘무오사화’다. &lt;BR&gt;&lt;BR&gt;김종직이 썼다는 ‘조의제문’은 중국 초나라 마지막 왕손인 의제가 반란을 일으킨 항우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며 의제를 추모하는 조문을 쓴 글이다. 글은 중국의 예화를 들어 세조의 왕위찬탈을 교묘하게 빗대 세조에게 정통성이 없음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세조의 뒤를 이은 예종, 성종, 연산군 또한 국왕으로서의 정통성이 없는 역적의 후예라는 의미일터. 연산군이 김종직을 따르는 사림파들을 무참히 살육하거나 귀양을 보낸 것도 이 때문이다.&lt;BR&gt;&lt;BR&gt;김종직의 생가 추원재는 작은 마을에 고즈넉하게 자리잡고 있다.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생가는 다소 초라하다. 사랑채도 안채도 없이 추원재 건물 한 채만 덩그라니 남아있다. 성리학의 대가이자 조선시대 사림파 유학자들의 정신적인 고향과도 같은 곳임에도 생가는 다소 초라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생가 뒤편의 산자락을 오르면 김종직의 묘가 있다. 묘 옆에는 ‘인망호폐(人亡虎斃)’란 검은색 빗돌이 서있다. 생가 정비사업을 하면서 2008년 4월에 세운 이 비석은 무오사화 때 김종직의 묘를 이곳으로 이장하자 큰 호랑이가 날마다 무덤 옆에서 슬피 울다가 무덤 옆에 죽어 있어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었더니 마을에 도둑이 없어졌다며 이를 기려 세운 비석이다.&lt;BR&gt;&lt;BR&gt;&lt;B&gt;&lt;FONT color=#ff6600&gt;≫ 관련정보 더보기 : &lt;/FONT&gt;&lt;/B&gt;&lt;BR&gt;&lt;BR&gt;&lt;FONT color=#333399&gt;◎ &lt;B&gt;여행길잡이&lt;/B&gt;&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99&gt;◈&lt;B&gt;찾아가는길&lt;/B&gt;&lt;/FONT&gt;&lt;B&gt; &lt;BR&gt;&lt;/B&gt;경부고속도로로 대구까지 가서 대구~부산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밀양나들목으로 나가면 된다. 수도권에서 가자면 영동고속도로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김천갈림목에서 경부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다시 대구~부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시간을 조금 단축할 수 있다. 밀양에서는 시내 한복판의 영남루를 중심으로 위양지, 추원재, 표충사, 만어사 등이 사방으로 펼쳐져 있어 이동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미리 관광안내지도로 이동 순서를 잘 짜서 움직여야 시간 낭비가 없다.&lt;B&gt;&lt;BR&gt;&lt;BR&gt;&lt;/B&gt;&lt;FONT color=#000099&gt;◈&lt;B&gt;먹을것/잠잘곳&lt;/B&gt;&lt;/FONT&gt;&lt;B&gt;&lt;BR&gt;&lt;/B&gt;밀양에는 가족단위 여행자들이 묵을 이렇다할 호텔이나 콘도가 없다. 대신 체험마을과 펜션들이 발달돼 있는 편이다. 가장 추천할 만한 곳이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의 ‘꽃새미마을’이다. 마을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데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므로 가족단위로 이용하면 좋다. 마을 안에 6개 집에서 민박을 한다. 방도 깔끔하고 주민들도 친절하다. 숙박료는 4만원선. 펜션은 표충사 인근의 단장천이 흘러내리는 밀양시 단장면 일대에 많다. 단장면 구천리의 ‘통나무 숲속마을’(055-353-6378)이 운치도 있고, 깔끔하다. 수영장까지 갖춘 있는 제법 큰 규모다. 단장면 고례리의 ‘물안개 피는 마을’(055-352-4400)도 추천할 만하다. &lt;BR&gt;&lt;BR&gt;밀양의 먹을거리로는 단연 ‘돼지국밥’이 꼽힌다. 돼지고기로 끓여낸 국밥이라 좀 꺼림직할 수도 있겠지만, 담박한 순댓국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무안면소재지의 동부식육식당(055-352-0023)이 원조격으로 꼽힌다. 밀양시내 내이동의 ‘조방돼지국밥’(055-352-1161)도 인근 주민들사이에 알려져 있다. 전통 반가의 한정식을 맛보고 싶다면 밀양시 교동의 ‘열두대문’(055-353-6682)을 찾아가도 좋겠다. 대문이 열두개나 됐다는 고택을 음식점으로 운영하는 곳인데, 소고기를 다져 만든 약장, 문어로 만든 수란 등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1인 2만5000원부터.&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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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999999&gt;자료출처/참고 : &lt;/FONT&gt;&lt;BR&gt;&lt;FONT color=#cc3300&gt;*본 정보는 작성시점에따라 현지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바랍니다.&lt;/FONT&gt; 
&lt;P&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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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특급 봄나들이, 수도권 전철노선도에 답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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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하림맘</name>
	    </author>
	    <updated>2009-04-08T21:23:08Z</updated>
	    <published>2009-04-08T21:23: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quot;justify&quot;&gt;&lt;b&gt;&lt;font color=#323299&gt;살랑살랑 강변, 호젓한 시골길, 후련한 바닷가로&lt;br&gt;용산역을 기점 가장 먼 곳도 2천원대 2시간 남짓&lt;/font&gt;&lt;/b&gt;&lt;br&gt;&lt;br&gt;창 밖은 하루가 다르게 봄날이다. 시시각각 새순 돋고 꽃봉오리가 터진다. 하루 한시라도 숨막히는 도심을 벗어나 여유를 찾고 싶은 나날이다. 마음은 굴뚝같아도 실행엔 부담이 따른다. 교통 체증, 기름값, 숙박비 생각하면 선뜻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걱정은 접고 수도권 전철 노선도를 펴 보자. 노선마다 역마다 답이 적혀 있다.&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9&amp;num=0&amp;fc=4ef39df216ba759baf88aaf015b7da5a&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50&quot;&gt;&lt;br&gt;운전대를 벗어나, 전철로 도심을 탈출하는 하루 여행이다. 서울 도심과 수도권은 땅 밑, 땅 위로 전철망이 거미줄처럼 짜여 있다. 전철 노선이란 전동차를 운행하는 복선철로를 가리킨다. 번호가 붙은 9개 노선에 분당선·공항선·중앙선·인천선 등이 서로 연결돼 수도권 곳곳으로 뻗어 있다.&lt;br&gt; &lt;br&gt;&lt;b&gt;&lt;font color=#800080&gt;연장 개통 중앙선 장항선엔 볼거리 즐길거리 천지&lt;/font&gt;&lt;/b&gt;&lt;br&gt; &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9&amp;num=1&amp;fc=d97a40b18856210710d86dd9a31cb7ce&quot; /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gt;차를 집에 두고, 편안한 시간에 나서면 된다. 아무 지하철역·전철역으로 들어서면 당일 봄나들이가 시작된다. 표 한번 끊고 앉으면 수도권 동서남북으로 연결된 전철망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준다. 봄바람 따스한 강변으로, 호젓한 시골길로, 등산로 들머리로, 가슴 후련해지는 바닷가로 안내한다. 한두 번 갈아타는 수고는 감수해야 한다.&lt;br&gt; &lt;br&gt;최근 잇단 전철 노선 연장과 신설로 수도권 많은 지역이 출퇴근·통학이 가능한 단일생활권으로 자리잡았다. 그만큼 당일 나들이의 선택 폭도 넓어진 셈이다.&lt;br&gt;&lt;br&gt;전철 여행의 장점은 편하고 빠르고 정확하며, 요금이 싸다는 데 있다. 용산역을 기점으로 볼 때 가장 먼 역이라도 2천원대 요금에 2시간 남짓이면 닿는다. 일반 철도와 달리 운행 횟수가 많아 어느 역에서든 내려 둘러보고 수시로 다음 전동차를 타고 떠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lt;br&gt; &lt;br&gt;서울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도 역 주변마다 걷기 좋은 산이 있고, 물가가 있고, 짭짤한 볼거리·구경거리·먹을거리가 기다린다. 바닷바람을 쐬려면 인천행이나 4호선, 인천국제공항선 노선을, 남한강변 강바람을 쐬고 싶다면 중앙선 국수행 전철을 타면 된다. 수도권 명산 산행이라면 거의 모든 노선이 해당한다. 대부분의 산 등산로 들머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전철역이 있다고 보면 된다.&lt;br&gt; &lt;br&gt;최근 새로 전철 노선을 연장개통한 중앙선(남양주 팔당역~양평 국수역 구간)과 장항선(천안역~아산 신창역 구간)엔 볼거리·즐길거리들이 많아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용산역에서 아산 신창행 전철로 온양온천역에 가면 당일 온천욕 여행도 할 수 있다. 버스를 이용해 시내의 민속박물관이나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외암리 민속마을·현충사 등을 둘러볼 수도 있다. 용산역·청량리역(지상)에서 국수행 전철을 타면 팔당역이나 양수역에서 내려 남한강 풍경을 감상하거나, 운길산(운길산역)·청계산(국수역) 등 산행을 하고 당일 돌아올 수 있다.&lt;br&gt; &lt;br&gt;&lt;b&gt;&lt;font color=#800080&gt;그냥 쭉 가기 지루하다면 경치 좋은 중간역에 훌쩍 내려 잠시&lt;/font&gt;&lt;/b&gt;&lt;br&gt; &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9&amp;num=2&amp;fc=f867e8295bd08fffe75333cd3978ff17&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gt;장항선 천안역·온양온천역의 경우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4천원·입장료 별도)를 활용해도 좋다. 천안역에 매주 화·목·토·일요일 오전 10시에 출발해 아우내 장터·독립기념관·유관순 사적지·우정박물관·광덕사 등을 도는 버스가 있다. 아산 온양온천역에선 수·토·일요일 오전 10시에 떠나 민속박물관·현충사·외암리 민속마을 등을 둘러본다. 아산시와 이웃한 예산군에서도 투어버스(1천원·입장료 별도)를 운행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버스터미널 옆에서 떠나 추사고택·대흥동헌·수덕사 등을 찾아간다.&lt;br&gt;&lt;br&gt;전철 여행은 여러 장점이 있긴 하지만 자칫 오가는 과정이 단조로워 지루해질 수 있다. 이것도 전철의 장점을 잘 활용하면 단조로움을 상당 부분 덜 수 있다. 목적지 역만을 향해 곧장 지루하게 달릴 필요는 없다. 경치 좋은 중간역에 내려 잠시 쉬며 커피도 마시고 화장실도 이용한 뒤 다음 차를 타면 될 일이다. 가벼운 읽을거리나 간식거리를 준비해 가는 것도 방법이다.&lt;br&gt; &lt;br&gt;이런 부담을 줄인 전철 당일 여행상품도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사업본부는 용산역~온양온천역 구간 전철과 연계 버스를 이용한 ‘쾌속전철로 떠나는 주말 테마여행’ 상품(매주 토요일 아침 8시23분 용산역 출발)을 내놨다. 중간역을 거의 거치지 않고 목적지로 간다. 지난 28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 이 당일여행 상품 가격은 왕복요금·입장료 포함해 코스별로 1만~2만원대(식사는 자유식)다.&lt;br&gt; &lt;br&gt;광역철도사업본부 이선현 팀장은 “앞으로 전동차 안에서 공연·연주회·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곧 고품격 온천욕, 산행과 먹을거리 등을 테마로 한 전철여행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44-7788.&lt;br&gt; &lt;br&gt;&lt;b&gt;&lt;font color=#008000 &gt;◈ 장항선, 중앙선 전철 하루 나들이&lt;/font&gt;&lt;/b&gt;&lt;br&gt; &lt;br&gt;최근 복선 전철이 개통된 1호선 연장 장항선(천안역~신창역)과 중앙선(용산역~국수역)을 각각 따라가 봤다. 장항선 전철의 경우 대표적인 볼거리들을 만나려면 여행상품을 이용하거나, 천안역·온양온천역 등에서 연계버스를 이용하는 게 편하다. 중앙선 전철 구간엔 양수역·운길산역 등 역 주변에 걷거나 10여분 차를 이용해 둘러볼 만한 곳들이 많다.     &lt;br&gt; &lt;br&gt;&lt;b&gt;&lt;font color=#c965c9&gt;■ 용산역~아산 신창역 ‘쾌속전철 테마열차’ 타고 가보니&lt;/font&gt;&lt;/b&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9&amp;num=3&amp;fc=72eec5023144990dc4b80e31d8a0a6e0&quot; /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 hspace=&quot;50&quot;&gt;&lt;br&gt;지난달 28일 ‘놀토’ 아침 8시 용산역 3번 홈. 배낭을 멘 중년 부부, 자녀를 동반한 가족 등 120여명이 충남 아산 신창역(순천향대역)행 전철을 타려고 모여들었다. 코레일이 이날부터 매주 운행을 시작한 ‘쾌속전철 테마열차’를 타고 아산·예산·당진권 당일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서다. 일반 전철을 이용하면 용산에서 온양온천역까지 2시간8분이 걸리지만, 이 전동차는 중간 정차역을 영등포·안양·수원역으로 줄여 1시간20분이면 도착한다. 평균 시속 80㎞.&lt;br&gt;수원을 지나면서 창밖으로 탁 트인 봄 들판이 펼쳐졌다. 책 읽던 중년 부부도, 각자 휴대폰 게임에 빠져 있던 아이들도 따스한 햇살 드는 차창에 달라붙어 시시각각 바뀌는 풍경을 보며 재잘재잘 이야기꽃을 피운다. 한 차량에선 초청된 가수들의 흥겨운 노래 공연이 벌어졌다.&lt;br&gt; &lt;br&gt;&lt;b&gt;&lt;font color=#800000&gt;창밖으론 봄꽃, 끼리끼리는 얘기꽃…초청가수 공연도&lt;/font&gt;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9&amp;num=4&amp;fc=239495569b984da152bcccd5c8836655&quot; /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gt;&lt;/b&gt;10시 무렵 전동차가 온양온천역에 닿자, 함께 탔던 코레일 광역전철사업본부 이범주 부장이 말했다. “온양온천이 요즘 들끓고 있어요. 곧 옛 명성을 되찾을 것 같습니다.”&lt;br&gt; &lt;br&gt;60년대까지 대표적인 국내 신혼여행지로 꼽히던 온양온천. 지난해 말 수도권 전철이 연장된 이후 평일 하루 이용객이 1만여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용객은 주로 온양온천에 향수를 갖고 있는 어르신들이다. 온천욕과 소일거리를 겸한 당일 나들이 코스로 이만한 곳도 드물다. 경로우대증만 있으면 요금 걱정 없이, 1만원 안팎의 비용으로 온천욕과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lt;br&gt; &lt;br&gt;아산·당진권 버스 여행을 선택한 손님들은 온양온천역에서 내리고, 전철 종점 신창역으로 갔다. 테마전철의 연계버스 여행지는 아산권·당진권·예산권 세 코스로 나뉜다. 아산권을 택하면 외암리 민속마을과 피나클랜드 꽃식물원, 온양 재래시장·현충사 등을 둘러보고, 당진권 버스는 왜목마을과 함상공원·삽교호, 심훈의 생가 필경사, 당진 화력발전소 등을 찾아간다.&lt;br&gt; &lt;br&gt;신창역 안 한쪽 벽면엔 서점처럼 책들이 빽빽하게 꽂혀 있다. 순천향대에서 기증한 3천여권의 책들로, 누구나 거저 가져가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설명을 듣고 있던 아주머니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감동받은 표정으로 책을 한 권씩 골라 집어들었다.&lt;b&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9&amp;num=5&amp;fc=e47f1edd5ca04227b115fe4b47786b85&quot;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 hspace=&quot;50&quot;&gt;&lt;br&gt;&lt;/b&gt;역 앞에 대기한 45인승 버스를 타고 처음 도착한 곳은 추사 고택.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서예가이자 실학자·금석학자인 김정희가 어린 시절 살던 집이다. 묵향이 스며나올 듯한 안채와 사랑채·문간채로 이뤄진 집 담을 따라 피어난 매화·목련·진달래들이 화사하다. 사랑채 화단 앞엔 추사가 해시계를 세우기 위해 만들었다는 돌기둥이 있다. 추사의 아들 김상우가 추사체로 쓴 ‘석년’(石年)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다. 추사의 작품 40여점을 전시한 추사기념관, 추사의 묘도 옆에 있다. 추사가 중국서 가져와 심었다는 백송은 그의 고조부 묘 앞에 있다. 입담 좋은 문화유산해설사가 상주한다.&lt;b&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9&amp;num=6&amp;fc=5e07e39ffb33d34a7219eab7ee2b7185&quot;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 hspace=&quot;50&quot;&gt;&lt;br&gt;&lt;font color=#800000&gt;역에서 책 한권 공짜…점심은 한우촌…버스 타고 요모조모&lt;/font&gt;&lt;/b&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9&amp;num=7&amp;fc=7ca225c2d54dc775579cd6d02381887a&quot;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 hspace=&quot;50&quot;&gt;&lt;br&gt;예당저수지는 예산의 상징물이 되다시피한 전국 최대 규모 저수지다. 강태공들이 곳곳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예당지 서쪽 물길을 따라 내려가면 대흥면 소재지에 조선시대 대흥현청으로 쓰였던 동헌과 ‘이성만 형제 효제비’를 만난다. 백제 부흥기의 마지막 항전지인 봉수산 임존성 부근이다. 세종 때 사람인 이성만·이순 형제는 효성과 우애가 남달라, 연산군 때(1497년) 이를 기리는 비를 세웠다. 옛 초등 교과서에 실린 ‘의좋은 형제’ 이야기의 실존 인물로 알려진다. 1978년 상중리 개뱅이다리 부근에서 발견된 효제비엔 이두·속자·고자·첩자기호 등을 포함해 171자가 새겨져 있다. 예당저수지 물로 훼손될 우려가 있어 현위치로 옮겼다.&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9&amp;num=8&amp;fc=1167610aa17b0813233fe82d99403e41&quot;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 hspace=&quot;50&quot;&gt;&lt;br&gt;대흥동헌을 나오면 저수지 물가에 최근 새로 조성한 예당호 중앙생태공원이 나타난다. 물 위에 설치한 나무다리를 따라 돌며 저수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물속에 잠긴 나무들과 낚시좌대들이 어울려 그림 같은 경치를 보여준다. 여름이면 연꽃들이 또다른 볼거리를 안겨주게 된다.&lt;br&gt; &lt;br&gt;점심은 정육점이 30여개나 밀집한 광시면 한우촌에서 먹고(자유식) 수덕사로 갔다. 백제때 처음 창건된 고찰 수덕사는 유명세를 탄 탓에 들머리부터 번화한 상가가 형성돼 있고 경내 분위기도 고즈넉함과는 거리가 멀다. 각 언론에 소개된 스님들 기사를 확대한 종이들이 곳곳에 볼썽사납게 나붙어 있다. 국보인 대웅전과 3층석탑, 오래된 느티나무들이 볼거리다. 절 앞엔 고암 이응노 화백이 머물던 집(옛 수덕여관)이 남아 있다.&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9&amp;num=9&amp;fc=4e18113b8e58174911d44d3c944ba65c&quot; /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 hspace=&quot;50&quot;&gt;&lt;br&gt;버스로 다시 신창역으로 돌아온 시각은 5시. 5시15분 출발한 전동차로 하루 여정을 되새기며 용산역에 도착하니 6시 반이다. 이범주 부장은 “시작 단계라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열차 내 공연도 앞으로 어린이 장기자랑, 통기타 등 악기 연주와 남미음악 공연 등으로 짤 계획”이라고 말했다. 쾌속전철 테마열차여행 요금 예산권이 1만7900원, 당진권 1만7000원, 아산권 2만6000원. 문의 홍익여행사. (02)717-1002.&lt;br&gt; &lt;br&gt;&lt;b&gt;&lt;font color=#c965c9&gt;■ 용산역~양평 국수역 전철 타고 가보니&lt;/font&gt;&lt;/b&gt;&lt;br&gt;　&lt;br&gt;한강을 따라 가며 강 풍경을 즐기기 좋은 전철 노선이다. 남양주 팔당역이 종점이었으나 최근 양평 국수역까지 노선을 연장개통하면서 당일치기 나들이의 선택 폭도 넓어졌다. 물빛도 산빛도 푸릇푸릇한 봄날, 남한강 주변에선 짭짤한 볼거리·먹을거리가 기다린다.&lt;br&gt; &lt;br&gt;덕소역까지는 아파트숲의 연속이다. 도심역을 지나면서 전철은 창밖으로 산줄기·물줄기를 거느린다. 평일인데도 등산복 차림의 승객들이 많다. 등산객들은 대부분 운길산역에서 내린다.&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9&amp;num=10&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 /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 hspace=&quot;50&quot;&gt;&lt;br&gt;&lt;b&gt;&lt;font color=#800000&gt;물빛도 산빛도 봄빛, 남한강 따라 눈요기 입요기 발요기 &lt;/font&gt;&lt;/b&gt;&lt;br&gt; &lt;br&gt;역에서 한 시간 반이면 운길산 자락의 고찰 수종사에 오를 수 있다. 수종사는 세조 때 창건된 절로 두물머리 일대의 한강 물줄기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빼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운길산역 앞에서 왕복버스(오전 8시50분·11시, 오후엔 1시25분부터 한 시간 간격 운행)를 타고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둘러볼 만하다. 차로 15분 거리다. 갖가지 촬영세트를 둘러보며 첨단기술을 이용한 영상·음향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전통한옥 세트, 판문점 세트, 민속마을 세트 등이 볼거리다. 입장료 3천원(영상체험 별도 1천원). 영상관에선 무료 영화관람(평일 1시30분, 일요일 1시·3시)도 할 수 있다.&lt;br&gt; &lt;br&gt;운길산역 앞엔 민물장어를 내는 식당이 서너 곳 있다. 등산객들이 주고객이다. 널찍한 간이건물 안엔 평일에도 등산객들이 가득 들어차 장어를 굽고 소주를 마신다. 3마리 2만7천원.&lt;br&gt;역 주변으로 볼거리가 푸짐한 역은 다음 정차역인 양수역이다. 남한강·북한강이 합수하는 두물머리 지역이다. 역에서 나와 10분쯤 걸으면 체육공원 삼거리 왼쪽 주유소 건너편에 연꽃 식물원 세미원 출입구가 있다. 세미원은 6만평 터에 수련 150여종을 비롯한 온갖 수생식물들을 심어 가꾸고 전시하는 대형 식물원이다. 연꽃이 제철을 맞는 시기는 7~8월. 지금은 비닐온실 안에서 각종 연들을 만나볼 수 있다. 5월이면 꽃창포가 만발한다. 세미원 관람은 무료지만, 하루 관람 인원을 2천명으로 제한한다. 주변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수질오염을 우려해서다. 인터넷(&lt;a href=&quot;http://www.semiwon.or.kr/&quot; target=_blank&gt;www.semiwon.or.kr&lt;/a&gt;)으로 예약해야 한다. 월요일은 쉰다.&lt;br&gt; &lt;br&gt;세미원을 나와 체육공원 앞을 지나 다리를 건너면 왼쪽 물길을 따라 산책로가 나온다. 20분쯤 걸으면, 여름이면 연꽃이 우거질 연못들을 지나, 물가에 높이 선 두물머리 느티나무를 만난다. 400년간 두 물줄기가 만나는 모습을 지켜본 노거수다. 느티나무와 주변 강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나무를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거나, 나무 밑에 앉아 재잘대는 짝들이 많다. 나무 옆엔 두물머리에 머물던 옛사람들의 흔적인 고인돌이 하나 놓여 있다.&lt;br&gt; &lt;br&gt;&lt;b&gt;&lt;font color=#800000&gt;곳곳 등산로 들머리…종점 국수역엔 국수가 있다? 없다?&lt;/font&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week&amp;no=39&amp;num=11&amp;fc=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quot; /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 hspace=&quot;50&quot;&gt;&lt;br&gt;&lt;/b&gt;산책로 중간에 있는 석창원은 작지만 흥미로운 식물원이다.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옛 정원과 정자·온실 등을 멋지게 복원해 놓아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규보가 설계한 바퀴 달린 정자 ‘사륜정’, 세종 때의 영농 온실, 18세기 궁중 온실인 창순루 등을 볼 수 있다. 무료다. 산책로 주변에 연밥·연떡만두국·연차·연아이스크림 등 연을 이용한 먹을거리를 내는 곳이 많다.&lt;br&gt; &lt;br&gt;다시 전철을 타고 종점인 국수역으로 간다. 이곳도 산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양평군 양서면 국수리는 북한강과 양수리 일대 전망이 좋은 청계산(656m) 등산로 들머리다. 왕복 4시간. 원형무대를 갖춘 국수교회에선 한달에 두세 번씩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에 무료 연주회가 열린다. 교회에서 주민들을 위해 베푸는 행사다. 4월3일(금) 저녁 7시30분 바이올린·피아노 듀오콘서트가, 24일(금) 저녁엔 부천시향의 실내악 연주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수리에 국수를 잘하는 집이 있다. 6번 국도변의 국수리국수집은 된장바지락칼국수·된장수제비가 먹을 만하다. 국수호프 앞의 국수다방은 1층짜리 옛날식 작은 다방이다.&lt;br&gt; &lt;br&gt;시골 마을에 새로 생긴 거대한 전철역들은 이용객이 적어 한산한데, 역마다 모자 쓰고 조끼 입은 마을 할아버지들이 대기한다. 표를 끊거나 에스컬레이터 이용에 서툰 시골 어르신들을 돕는 봉사자들이다. 이분들에게 마을에 대해 물으면 역 주변 볼거리들이 줄줄 흘러나온다.&lt;br&gt; &lt;br&gt;중간역인 도농역엔 남양주시 시티투어 버스가 있다. 매월 둘째·넷째 주 토·일요일 해설사와 함께 몽골문화촌·피아노폭포·남양주종합촬영소·다산유적지를 둘러본다. 1577-2672. 어른 6800원, 어린이 5200원. 4월중엔 이미 예약이 끝났을 정도로 인기다.&lt;br&gt;　&lt;br&gt;&lt;b&gt;&lt;font color=#000080&gt;▷ 새로 개통될 수도권 전철은?&lt;/font&gt;&lt;/b&gt;&lt;br&gt; &lt;br&gt;오는 6월 말 경의선 구간인 서울역~문산역 복선 전철이 개통된다. 올 연말엔 중앙선 전철이 더 연장되면서, 국수역~용문역 구간 전철도 개통돼 양평 일대가 거의 당일 여행 권역으로 들어오게 된다. 또 내년 말이면 경춘선 전철도 개통돼 춘천까지 1시간 안쪽에 도착(현재 1시간50분)할 수 있게 된다. 경춘선 전철엔 국내 처음으로 2층 전동차가 투입된다. 2층 전동차는 바닥은 낮추고 천장은 높여 만든 차량으로, 좌석 배열은 앞쪽을 향한 기존 열차 방식이다. 이 밖에 2012년엔 4호선 전철의 오이도역과 1호선 인천역 구간, 4호선 한대앞역~1호선 수원역을 잇는 구간(이상 옛 협궤열차 구간)이 차례로 전철화될 예정이다.
&lt;hr align=&quot;justify&quot;&gt;
&lt;p align=&quot;justify&quot;&gt;&lt;font color=&quot;#999999&quot;&gt;자료출처/참고 : &lt;/font&gt;hani.co.kr&lt;br&gt;&lt;font color=&quot;#CC3300&quot;&gt;*본 정보는 작성시점에따라 현지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바랍니다.&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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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에 떠나는여행 - 자전거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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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림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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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08T21:17:27Z</updated>
	    <published>2009-04-08T21:17:27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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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align=&quot;justify&quot;&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jn&amp;no=63&quot; target=&quot;_blank&quot;&gt;섬진강을 가슴에 담고 즐기는 자전거 여행(전라남도 곡성군)....more&lt;/a&gt;&lt;/b&gt;&lt;br&gt;위치: 전남 곡성군 고달면 두가리&lt;br&gt;&lt;br&gt;&lt;img src=&quot;http://korean.visitkorea.or.kr/cms/resource/28/709428_image2_1.JPG&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gt;꽃샘추위가 가시고 봄바람이 훈훈하게 불어오는 4월, 섬진강변 주위로는 봄꽃의 향연이 한창이다. 기차마을과 가정역을 오가는 증기기관차를 타거나 자동차 드라이브를 하면서 섬진강의 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섬진강을 가슴 깊은 곳에 담아 오기에는 자전거 여행만한 것이 없다. 곡성 청소년 야영장에서 시작되는 자전거 코스는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코스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타고 두가교를 거쳐서 다시 청소년 야영장으로 돌아오는 코스, 약 30여분이 걸리며 섬진강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코스는 두가교, 뺑덕어멈고개, 고리실 나루터, 호곡 나루터를 거쳐서 다시 청소년 야영장으로 돌아오는 2시간 코스, 서정적인 섬진강의 정취를 가슴 깊이 담기에 가장 좋다. 세 번째 코스는 아스팔트길을 따라 압록유원지까지 이어지는 코스, 1시간 20여분 소요되며 전속력으로 달리며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다. 청소년 야영장 주변에는 천문대와 가정역이, 20여분 거리에는 신라 구산선문 중 하나인 태안사, 한국의 비경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김종권 남도사진전시관, 그리고 섬진강 기차마을 등 가볼 곳이 많다.&lt;br&gt;&lt;br&gt;문의전화 : 곡성군청 관광개발과 061)363-6198&lt;br&gt;&lt;br&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w&amp;no=96&quot; target=&quot;_blank&quot;&gt;바다와 호수를 따라 바람을 가르다(강원도 강릉시)....more&lt;/a&gt;&lt;/b&gt;&lt;br&gt;위치 :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 저동, 초당동, 강문동 경포호반~사천면 해안도로&lt;br&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news&amp;no=85&amp;num=1&amp;fc=aa1f9e0235052350cfdb257ac02de302&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gt;영동지방의 관문인 강원도 강릉시는 오랜 세월 이어온 문화유산이 많은 곳이다. 시인 묵객들의 글 속에 아름다움을 뽐내는 경포대, 새로 발행될 5만 원짜리 화폐의 주인공 신사임당과 그의 아들 율곡의 공간 오죽헌, 강릉 최대의 한옥인 선교장, 참소리축음기박물관 등이 그것. 그중 벚나무가 호수를 에워싸고 있는 경포호는 4월에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관광지이다. 벚꽃 흩날리는 자전거도로를 달리며 봄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 호숫가 봄맞이가 지루해질 즈음엔 안전장비를 갖추고 사천면으로 이어지는 해송바닷길로 나가보자. 솔숲과 함께, 때론 솔숲 사이로 지나는 자전거도로가 상쾌함을 줄 것이다. 자전거 마니아라면 안인~정동진~심곡~금진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도 달려볼 것. 하슬라아트월드, 금진온천 등이 이 길을 따라 자리하고 있다.&lt;br&gt;&lt;br&gt;문의전화 : 강릉시청 관광과 033)640-5420&lt;br&gt;&lt;br&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gg&amp;no=41&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슴으로 느끼며 자연을 달린다(경기도 시흥시)....more&lt;/a&gt;&lt;/b&gt;&lt;br&gt;위치 :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724-10번지 일원&lt;br&gt;&lt;br&gt;&lt;img src=&quot;http://sharim.kr/bbs/revol_getimg.php?id=tour_news&amp;no=85&amp;num=2&amp;fc=b1b102a128469b0e34839a8cf015c3d2&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gt;자전거 여행의 매력은 느림에 있다. 빠르게 여행하려는 욕심을 버리면, 스쳐 지나는 사소한 풍경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다가온다.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연꽃테마파크를 거쳐 물왕저수지에 이르는 7.5km의 시흥시 그린웨이는 그런 자전거 여행에 최적의 코스이다. 그린웨이는 시흥갯골생태공원 입구에서 시작한다. 공원주차장은 주차공간, 자전거보관소,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그린웨이를 따라 달리다보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연꽃을 재배한 곳인 관곡지에 닿아 연꽃테마파크를 둘러볼 수 있다. 다음 코스는 물왕저수지. 시흥시 최대 규모의 담수호인 물왕저수지는 민물낚시의 천국으로, 수변 산책로가 2km 남짓 펼쳐진다. 이렇게 그린웨이를 따라 달리면서 시흥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고,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월곶포구와 옥구공원을 거쳐 오이도까지도 자전거로 다녀올 수 있다. 특히 옥구공원 일대는 자전거 도로도 잘 정비되어 있고, 공원 무궁화동산 꼭대기에 위치한 옥구정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일품이다. 시흥객골생태공원에서 옥구공원까지는 13km 정도이며, 오이도까지는 다시 3km 정도를 더 가야한다.&lt;br&gt;&lt;br&gt;문의전화 : 시흥시청 문화교육과 : 031)310-3473&lt;br&gt;&lt;br&gt;&lt;b&gt;&lt;a href=&quot;http://sharim.kr/bbs/view.php?id=na_seoul&amp;no=23&quot; target=&quot;_blank&quot;&gt;페달을 밟으며 즐기는 전천후 레저 공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자전거도로(서울 기타지역)....more&lt;/a&gt;&lt;/b&gt;&lt;br&gt;위치 :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번지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외&lt;br&gt;&lt;br&gt;&lt;img src=&quot;http://korean.visitkorea.or.kr/cms/resource/63/709763_image2_1.JPG&quot; align=&quot;right&quot; border=&quot;0&quot; vspace=&quot;5&quot;&gt;한강자전거도로 한강둔치는 자전거 천국이다. 꽃피는 봄이 오자 따뜻해진 강바람을 맞으며 속도를 즐기는 자전거족이 몰려든다. 서울에서 자동차 매연을 벗어나 한가로이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사이 한강의 자전거도로는 전 구간이 정비된 데 이어 홍제천, 중랑천, 양재천, 안양천 등 한강으로 모이는 크고 작은 천변 자전거도로와 연결되면서 새 단장을 마쳤다. 자전거 마니아라면 한강 종주 코스에 도전해도 좋다. 월드컵공원에서 시작해 뚝섬을 지나 잠실대교를 건너 다시 강남의 자전거도로를 타고 돌아오는 코스. 초보자도 5시간이면 주파할 수 있다. 단, 한강 다리를 통해 한강 남ㆍ북단을 달릴 경우에는 한강 다리와 둔치가 연결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강다리를 건널 때는 다리 위의 보행자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더불어 한강시민공원은 서울 시민들의 레저를 책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깅은 물론 축구, 야구, 농구 등의 다양한 스포츠와 물을 이용한 수상레포츠까지 즐길 수 있다. &lt;br&gt;&lt;br&gt;문의전화 : 서울시청 관광홍보팀 02)3707-9467&lt;br&gt;
&lt;hr align=&quot;justify&quot;&gt;
&lt;p align=&quot;justify&quot;&gt;&lt;font color=&quot;#999999&quot;&gt;자료출처/참고 : &lt;/font&gt;&lt;br&gt;&lt;font color=&quot;#CC3300&quot;&gt;*본 정보는 작성시점에따라 현지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바랍니다.&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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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모발을 위한 기초 손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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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림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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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3-27T22:03:16Z</updated>
	    <published>2009-03-27T22:03:1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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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B&gt;건강한 모발을 위한 기초 손질법&lt;/B&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6.uf.daum.net/image/1512ED1849CCCEB798DB0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BR&gt;▽ 하루에 30~40회 브러싱은 기본! &lt;BR&gt;&lt;BR&gt;브러싱은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헤어 손질법으로,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모근을 튼튼하게 하고, 모발 표피의 큐티클층을 가지런하게 정리하여 모발에 윤기를 준다. &lt;BR&gt;&lt;BR&gt;브러싱을 할 때는 먼저 모발 끝의 엉킨 부분부터 시작한 다음 중간에서 끝으로 빗어 내린다. 다음 두피 부분에서 끝으로 다시 빗어 내린다. 브러싱의 횟수는 건강한 모발을 기준으로 하루에 30~40회 정도가 적당하다. &lt;BR&gt;&lt;BR&gt;▽ 트리트먼트에도 요령이 있다 &lt;BR&gt;&lt;BR&gt;트리트먼트제를 바를 때는 깨끗하게 샴푸한 다음 두피에서 머리끝까지 전체적으로 골고루 스며들도록 마사지를 하며 바른다. 다음 따뜻한 물에 적셔 꼭 짠 스팀타월을 쓰고 15~20분 정도 지나면 헹구어낸다. &lt;BR&gt;&lt;BR&gt;이 방법은 온도가 높으면 응고하는 단백질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스팀타월 속의 머리카락에 굳어진 단백질이 영양막을 형성하면서 머릿결이 좋아지는 것이다. 때문에 온도가 높은 대중목욕탕에서 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lt;BR&gt;&lt;BR&gt;▽ 지나친 관리는 절대 금물! &lt;BR&gt;&lt;BR&gt;너무 잦은 샴푸는 두피의 수분과 유분을 지나치게 빼앗아 건조한 상태로 만든다. 정상 모발인 경우 1~2일에 한번, 건성 모발은 일주일에 2~3회 정도 감는 것이 좋다. 트리트먼트 역시 모발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너무 자주 트리트먼트를 하면 영양분이 지나치게 보충되어 머릿결이 끈적이는 영양과잉 상태가 되기 때문. 퍼머나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은 일주일에 2~3회, 정상 모발은 한번 정도가 적당하다. &lt;BR&gt;&lt;BR&gt;▽ 모발도 꼼꼼한 자외선 차단이 필수! &lt;BR&gt;&lt;BR&gt;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와 마찬가지로 모발도 손상을 입게 된다. 외출할 때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듯 모발에도 UV 차단 효과가 있는 스타일링제를 발라 머릿결을 보호한다. 오랜시간 야외활동을 할 때는 챙이 넓은 모자를 써서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 &lt;BR&gt;&lt;BR&gt;▽ 올바른 삼푸&amp;린스 6단계 &lt;BR&gt;&lt;BR&gt;1단계 두피 마사지 &lt;BR&gt;두피가 상하지 않도록 손가락 안쪽 끝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더러움이나 먼지가 쉽게 떨어지도록 만든다. &lt;BR&gt;&lt;BR&gt;2단계 브러싱 &lt;BR&gt;샴푸 전에 브러싱을 하면 머릿결이 차분하게 정리되어 모발 마찰에 의한 손상을 막을 수 있다. &lt;BR&gt;&lt;BR&gt;3단계 거품으로 샴푸하기 &lt;BR&gt;모발 타입에 적합한 샴푸를 선택하여 손바닥에 던 다음 거품을 충분히 내어 두피와 모발에 마사지하듯 샴푸한다. 손가락을 세워 톡톡 치듯이 누르면서 거품을 문지르면 두피 마사지 효과를 낼 수 있다. &lt;BR&gt;&lt;BR&gt;4단계 헹구기 &lt;BR&gt;비눗기가 남아 있으면 헤어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군다. 젖은 상태에서 거칠게 헹구면 머리카락이 끊어지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lt;BR&gt;&lt;BR&gt;5단계 린스 바르기 &lt;BR&gt;두피보다는 모발 중심으로 린스를 바르는 것이 포인트. 머리카락 표면을 가볍게 코팅해주듯 머리카락 끝부터 골고루 바른다. 1~2분 후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 린스 성분이 모발에 남지 않도록 한다. &lt;BR&gt;&lt;BR&gt;6단계 타월 드라이 &lt;BR&gt;부드러운 타월 사이에 젖은 머리카락을 끼우고 톡톡 두드리면서 물기를 제거한다. 비비면서 말리면 모발에 자극이 가해지므로 주의한다. &lt;BR&gt;&lt;BR&gt;▽ 탈모와 새치를 예방하는 두피마사지 &lt;BR&gt;&lt;BR&gt;머릿결이 거칠고 잘 빠지는 것은 두피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 두피를 규칙적으로 마사지하면 두피가 자극을 받으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건강한 머릿결로 가꿀 수 있다. 두피를 마사지할 때는 절대로 손톱을 세워 문지르면 안 된다. 손가락 안쪽을 두피에 대고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lt;BR&gt;&lt;BR&gt;① 손가락으로 귀 부분을 눌러준다. &lt;BR&gt;② 두피 전체를 골고루 눌러준다. &lt;BR&gt;③ 모근 부분을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마사지한다. &lt;BR&gt;④ 정수리 부분을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준다. &lt;BR&gt;⑤ 옆머리 부분을 원을 그리듯 골고루 마사지한다. &lt;BR&gt;⑥ 뒷머리 부분을 가볍게 마사지한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2FdX&amp;amp;tagName=모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모발&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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