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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야의 리뷰박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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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7T17:09:48Z</updated>

  		<entry>
	    <title>&lt;엄마를 부탁해&gt;속 피에타상 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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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7T17:09:48Z</updated>
	    <published>2009-11-27T17:09: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93AA0144B0F873C43047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321&quot; height=&quot;295&quot; style=&quot;WIDTH: 321px; FLOAT: left; HEIGHT: 295px; CLEAR: both;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64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gt;&lt;/P&gt;
&lt;P&gt;숨을 거둔 아들의 겨드랑이를 감싸고 있는 성모의 손가락들이 길게 뻗어나와 너의 뺨을 어루만지는 것 같았다. 성당 안에 인적이 끊길 때까지 너는 못자국이 선명한 하들의 팔을 간신히 들어올리고 있는 성모 앞에 무릎을 꿇은 채 앉아 있었다. 한순간 너는 눈을 반짝 떴다. 슬품에 잠겨 있는 눈 아래 자리잡은 성모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단아함을 품은 채 굳게 다문 입술. 너의 입에서 깊은 숨이 새어나왔다. 성모의 단아한 입술은 눈의 슬픔을 지나 연민에 닿아 있었다. 너는 죽은 아들을 다시 보았다. 아들의 팔과 다리가 어미의 무릎에서 평화롭게 늘어져 있었다. 아들은 죽어서도 위로받고 있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네가 여행을 간다고 하면 가족들은 네가 엄마를 찾는 것을 체념한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었다. 그 의구심을 풀어줄 길이 없어 누구에게도 로마행을 알리지 않고 여기를 찾아온 것은 이 피에타상을 보기 위해서였을까. 세미나 참석을 겸해서 너는 무의식적으로 아들의 시신을 안고 고즈넉이 연민에 잠겨 있는 이 어머니상을 떠올리고 있었는지도. 여기 이 자리에 서게 되면 네가 기도하려 한 간절한 소망은 이역만리 아시아 대륙 저 끝에 붙은 조그만 나라에서 살다 간 한 이름없는 여인을 한번만 다시 보게 해달라는, 찾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아니다. 어쩌면 그게 아니었는지도. 엄마가 더이상 지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도 알고 있는지도. 너는 엄마를 잊지 말아달라고, 엄마를 가엾이 여겨달라고 말하고 싶어 여기에 온 것인지도.&amp;nbsp;막상 투명한 유리 저편 대좌에 앉아 창세기 이래 인류의 모든 슬픔을 연약한 두팔로 끌어안고 잇는 여인상을 보고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는지도. 너는 넋을 잃고 성모의 입술을 바라보았다. 눈물이 한방울 너의 감은 눈 아래로 흘러내렸다. 너는 비틀거리며 뒷걸음치듯 그자리에서 물러났다. 미사를 보려는지 사제들이 줄을 지어 네 곁을 지나갔다. 너는 성당 입구까지 걸어나와 긴 회랑과 눈부신 빛에 둘러싸인 광장을 망연히 내려다보았다. 그제야 여인상 앞에서 차마하지 못한 한마디가 너의 입술 사이에서 흘러나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amp;nbsp;엄마를, 엄마를 부탁해 중-&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quot;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quot;100%&quot; bgColor=#8e8e8e&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BOTTOM: #b8d63d 2px solid; BORDER-LEFT: #b8d63d 2px solid; BORDER-TOP: #b8d63d 2px solid; BORDER-RIGHT: #b8d63d 2px solid&quot; width=&quot;100%&quot;&gt;&amp;nbsp;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1.uf.daum.net/image/185FF8104B0F891B650C5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240&quot; style=&quot;WIDTH: 240px; FLOAT: left; CLEAR: both;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4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height=&quot;422&quot; /&gt;'피에타'는 죽은 그리스도를 안고 슬퍼하는 마리아를 표현한 작품을 말한다. 24세에 첫 피에타 상을 제작한 미켈란젤로에게 죽은 그리스도의 이미지는 늘 그의 상상력을 사로잡았고,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바로 6일 전까지도 네 번째 피에타 상을 제작하고 있었다. 여러 피에타 상 중 가장 강렬하고 감정적인 작품은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진, 피렌체 성당에 있는 피에타 상(1548~1555)이다.&lt;BR&gt;&lt;BR&gt;피렌체 피에타는 십자가에서 내려진 그리스도와 그를 뒤에서 부축하는 아리마테아의 요셉(니코메데스라는 설도 있음), 양옆에 있는 성모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 등으로 이루어진 군상이다. 비애감을 주면서도 안정적이었던 초기의 피에타와는 달리 그리스도의 자세는 각이 진 지그재그의 형태를 띠고 있어서 보는 사람이 불편한 정도로 긴장감을 주며, 고통과 고난의 표현이 강렬하게 전달된다.&lt;BR&gt;&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gt;미켈란젤로는 8년 동안 이 작품에 매달리다 어느 날 갑자기 망치로 그리스도의 왼쪽 다리를 부수기 시작했다. 제자들의 만류로 중단되었지만 이 피에타는 결국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다. 작품을 파괴하고자 했던 그의 강한 분노, 그리고 다시 손을 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은 추측이 있었다. 당대의 기록가 바자리는 하인 우르비노가 빨리 끝내라고 재촉했으며, 대리석 자체에 흠집이 있음을 발견하는 등, 여러 가지가 미켈란젤로의 신경을 거슬리게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lt;BR&gt;&lt;BR&gt;현대에 와서는 그리스도의 다리가 마리아의 무릎 위에 늘어뜨려져 있어 본의 아닌 오해를 살 수 있었기 때문이라거나, 작업이 잘 진행이 되지 않자 파괴적인 마지막 손질로써 그 작업에서 자신을 해방시키려 했다는 등의 여러 가지 해석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 외에도 많은 미완성 작품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어쩌면 미켈란젤로 자신은 미완성 작품을 하나의 완성작으로 간주했을지도 모른다는 시각도 나왔다. 예술가의 내면세계와 창작과정을 들여다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작업이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amp;nbsp;-조선일보에서 퍼옴&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부루마블에 없던 중국, 30여년 만에 달라진 위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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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타고난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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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1T22:25:44Z</updated>
	    <published>2009-11-11T22:25: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671BF0D4AFB8CB50823F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17&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17&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align=justify&gt;보드게임 '부루마블'을 기억하는가? 사각판 위에 주사위를 던지며 세계의 도시들을 차지하던 추억의 게임이다. 셈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고 크게 유행했었다. 혹시 부루마블에 중국도시가 없다는 것을 눈치 챘나? 타이페이와 홍콩은 있지만 '상하이'는 없다. 이 게임이 만들어진 해가 1982년이고, 한중수교가 이루어진 해가 1992년이니 당시 정세상 이해가 가지만 현재의 도시경쟁력을 비추어봤을 때 격세지감이다.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1982년식 게임 규칙에 따르면, 홍콩은 5만원, 뉴욕과 런던은 각각 35만원이면 매입할 수 있다. 도쿄도 30만원이면 족하다. 2009년 오늘, '상하이'를 게임 판에 추가하려면 얼마면 될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국이 세계경제의 주연으로 등극했다. 금융위기 속에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나서면서 추락하는 세계경제의 '굄목' 역할을 했다. 외환보유액도 올 상반기 2조 달러를 넘었고, 미국 국채도 8000억 달러 가까이 사들였다. 중국이 미국 적자를 메우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커진 경제력만큼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만들자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하지만 정작 정부 당국은 조심스러운 태도다. 원자바오 총리는 9월 다롄에서 열린 다보스 포럼에서 &quot;위안화가 국제통화가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quot;며 몸을 낮췄다. '자신의 재능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인내하며 기다린다'는 도광양회(韜光養晦)의 연장이다. 이번에 소개할 책 &lt;화폐전쟁&gt;의 저자 쑹훙빙도 한마디 보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996633&gt;&quot;위안화가 기축통화로 가기 위해 담을 높이 쌓고, 양식을 축적하며 서서히 등극하라!&quo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85C840C4AFB8D75216FB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
	&lt;!--
	 function photoSizeIE001131572() {
	  var tImg = document.getElementById(&quot;photoIE001131572&quot;);
	  document.getElementById(&quot;photoBoxIE001131572&quot;).style.width = tImg.width+10+&quot;px&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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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CRIPT&gt;
&lt;/P&gt;
&lt;P&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P&gt;
&lt;P&gt;&lt;화폐전쟁&gt;은 미·영 금융제국에 대한 '벤치마킹서'다. 세계 금융재벌이 어떻게 등장했는지, 미국은 미연방준비은행(FRB)을 중심으로 어떻게 화폐발행권을 주도했는지 보여준다. 더해 IMF와 세계은행이 세계를 통제하는 프로세스를 설명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자 쑹훙빙은 미국 정부보증기관인 프레디맥과 페니메이의 부실을 예견해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국제금융재벌이 남북전쟁과 미국 대통령 암살, 히틀러 세력화의 배후였다는&amp;nbsp;과격한 주장을 하기도 한다. 가려서 읽어야 한다.&amp;nbsp;그럼에도 이 책은 현재 중국인의 대외자세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재미를 준다.&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996633&gt;&quot;내가 한 국가의 화폐 발행을 관장할 수 있다면 누가 법을 정하든 상관없다&quot;&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메이어 암셀 로스차일드는 다섯 아들을 유럽 곳곳에 파견해 국제 금융그룹으로 키운다. 저자는 화폐전쟁의 출발을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찾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로스차일드 가문은 19세기 초 프랑스 나폴레옹과 영국 웰링턴 사이에 벌어졌던 워털루 전투로 급성장했다. 1815년 6월 18일 전투 결과는 금융시장까지 영향을 미쳤다. 영국이 승리하면 프랑스 국채는 '껌값'이 되고, 프랑스가 승리하면 영국 국채가 바닥을 치기 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메이어 암셀 로스차일드의 셋째 아들 네이선은 사전에 깔아놓은 정보망을 통해 프랑스군이 패배할 것이란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영국국채를 팔았다. 눈치를 보던 투자가들도 덩달아 영국국채를 팔았다. 이에 값이 바닥을 치자, 네이선은 다시 영국국채를 되사들였다. 다음날 영국군이 승리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고, 네이선은 20배가 넘는 차익을 남겼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쑹훙빙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영향력이 현재도 유효하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모건 가문, 록펠러 가문 등과 정치, 언론계의 엘리트들이 모여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고 전한다. 또, 현재의 미연방준비은행(FRB)을 탄생시킨 배후라고 주장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알다시피, 미연방준비은행은 한국은행과 달리 '민영은행'이다. 연방제와 시장원칙에 따른 '분산화된 중앙은행 체제'를 가지는데, 워싱턴 본사에서 선출한 이사진과 12개 지역연방준비은행 중심의 지역 이사진들이 서로 견제하는 구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민영은행은 국가가 직접 화폐를 발행하지 못하게 한다. 돈이 필요하다면 은행에서 돈을 빌려 국채를 발행하도록 한다. 유럽의 사설 금융재벌은 미국 정부가 화폐발행을 못하도록 부단히 막았다. 그 과정에서 정부가 화폐를 만들어 유통시킨 벤저민 프랭클린(제3대), 제임스 매디슨(4대), 아브라함 링컨(16대) 대통령 등이 암살당하거나 정치적 고초를 겪었다고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쏭훙빙, &quot;IMF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조장했다&quot;&lt;/STRONG&gt;&lt;/P&gt;
&lt;DIV align=center&gt;&amp;nbsp;&lt;/DIV&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저자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IMF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조장했다는 것이다. 이른바 '양털깎기' 전략이다. 아시아 국가에 신용대출을 확대해 거품을 일으키고, 사람들로 하여금 투기를 조장한 뒤,&amp;nbsp; 갑자기 통화량을 줄여 재산 폭락을 유도했다. 다음, IMF가 들어가 해당 국가의 국유 자산을 사유화해 싼값으로 사들이고, 자본 시장을 자유화해 부동산과 주식 투기를 일으킨다. 세 번째로 생활필수품 가격을 올려 물가상승을 노렸다. 이 과정에서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 많은 나라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자유무역을 통해 시장을 완전 개방시킨다. 특히 지적재산권과 관세를 통해 비싼 약값으로 개발도상국들을 괴롭힌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864330C4AFB8DA305405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쑹훙빙은 이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금'과 '은'을 확보하라고 강조한다. 금과 은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화폐라는게 요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996633&gt;&quot;금과 은은 화폐로서 자연 진화하는 진정한 시장경제의 산물이요, 인류가 신뢰하는 성실한 화폐다. 미래에도 금과 은만이 역사적 사명을 맡아 시민의 재산을 성실하게 보호하고 사회 자원의 합리적 분배를 해낼 수 있다.&quo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쑹훙빙은 금·은을 기축으로 하면서 채무를 담보로 발행하는 채무화폐를 줄이고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안정적으로 높이면서, 저축을 통해 실질 재산을 늘려야 건강한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amp;nbsp;지금 상태에서의 금융개방은 '중학생과 타이슨의 권투대결'이니, 금융 통제력을 키우고 선진 금융전략을 깨친 후에 개방하자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금 확보에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한다. 전 세계의 황금 총량은 14만 톤, 그 중 유럽과 미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양이 2만 1000톤이다. 이를 온스 당 650달러로 계산하면 4000억 달러가 된는데, 중국이 무역 흑자로 사들이는데 필요한 시간은 고작 2~3년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국의 대량 금 매입에 다른 나라도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우려에 쑹훙빙은 속내를 드러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996633&gt;&quot;사실 문제는 중국이 황금가격으로 달러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지의 여부가 아니다. 중국이 정말 2000억 달러의 황금을 먹어치우지 않고 그와 비슷한 말만 꺼내도 미국의 재무장관과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고혈압에 발작할 것이다. 수십 년 동안 중국을 괴롭혀 온 타이완 문제는 미국이 '타이완을 원할 것인가, 달러를 원할 것인가'의 문제로 바뀔 것이다.&quo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축통화, 안 되도 그만'이라는 자세다. 금과 은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패권을 무너뜨릴 수 있고, 실리를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실용'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국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자세다. 지나치게 여유를 부린다 하여, '만만디'라고 비판하기 어렵다. 중국의 느림은 오히려 단단해 보인다. 새로운 역사가 목전에 다가왔다.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DIV&gt;출처 : &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58376&amp;PAGE_CD=&quot;&gt;&lt;U&gt;&lt;FONT color=#800080&gt;부루마블에 없던 중국, 30여년 만에 달라진 위상 - 오마이뉴스&lt;/FONT&gt;&lt;/U&gt;&lt;/A&gt;&lt;/DIV&gt;
&lt;DIV&gt;&lt;/DIV&gt;&lt;/DIV&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KRa&amp;amp;tagName=화폐전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화폐전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KRa&amp;amp;tagName=쑹훙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쑹훙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KRa&amp;amp;tagName=황상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황상호&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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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햄버거 고기패티엔 뭐가 들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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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11-11T17:49:47Z</updated>
	    <published>2009-11-11T17:49: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군대에만 나오는 '특식'이 있다. 군대를 전역했거나, 한창 복무 중인 사람이라면 대번 알아차릴 메뉴, '군데리아'다. 데운 빵 사이에 정체모를 '고기패티'를 깔고 딸기잼과 약간의 샐러드를 곁들인다. 그래서 붙은 이름이 '군대(軍)식 롯데리아', 즉 '군데리아'이다. 손수 만든다는 말에 몇몇 여성들이 '끓인 라면'의 유혹처럼 맛보고 싶어 할지 모르겠다. 미안하지만, 말리고 싶다.&amp;nbsp; &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불과 3~4년 전에 먹었던 '고기패티'에는 알 수 없는 냄새가 났다. 발냄새 같기도 했고, 비오는 날 창고에 퍼지는 악취 같기도 했다. 누군가는 고기패티에 '닭대가리'가 들어간다고 음모론을 펴기도 했다. 모두가 동의한 건 아니었지만, 고참이 되어갈수록 군데리아를 멀리했다. 대신 햄버거 빵에 딸기잼을 발라먹을 뿐. 아직도 궁금하다. 고기패티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분쇄육은 분명한데, 누가 취재 좀 했으면 좋겠다. &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지난 14일 미국산 쇠고기가 과천 정부 청사를 경호하는 '경기 706 전경대'에 3월부터 공급&lt;/P&gt;
&lt;DIV align=justify&gt;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쇠고기 파동 이후, 미국산 쇠고기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식단에 대한 선택권이 없는 전·의경에게 공급됐다고 하니 더 걱정스럽다. 내 귀에는 아직 지난해 어느 청문회에서 발언한 정운천 전 농림부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lt;/DIV&gt;
&lt;DIV align=justify&gt;&amp;nbsp;&lt;/DIV&gt;
&lt;DIV align=justify&gt;&lt;FONT color=#996633&gt;&quot;정부종합청사 식당에도 미국산 쇠고기 꼬리곰탕과 내장탕을 올릴 용의가 있다.&quot;&lt;/FONT&gt; &lt;/DIV&gt;
&lt;DIV align=justify&gt;&amp;nbsp;&lt;/DIV&gt;
&lt;DIV align=justify&gt;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언론도 '망각의 강'을 건넜다. 조중동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고,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박스기사 내지 2단 기사로 처리했다. &lt;/DIV&gt;
&lt;DIV align=justify&gt;&amp;nbsp;&lt;/DIV&gt;
&lt;DIV align=justif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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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lt;P&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P&gt;식품이 산업화된 후, 식재료 안전에 대한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대개 '사적영역' 내지는 '여성의 영역'으로 다뤄질 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겨우 미국산 쇠고기 사건 정도가 '정치의 영역'으로 의제화 됐다. 이런 점에서 식품산업을 정치의 영역에서 다룬 에릭 슐로서의 &lt;패스트푸드의 제국&gt;을 읽어볼 만하다. 미국 축산업의 비위생적인 실태도 더불어 알 수 있다.&amp;nbsp;&amp;nbsp; &lt;/DIV&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1746A0174AFD00785D2E7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패스트푸드의 제국&gt;은 어떻게 패스트푸드 산업이 대중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는지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함께 이면에 숨겨진 식품자본의 문제를 저널리스트 관점에서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바탕으로 한 영화 &lt;패스트푸드네이션&gt;도 같이 보면 좋겠다. 에릭 슐로서가 지적하는 바는 어렵지 않다. 식품산업은 생각하는 것과 달리 '손맛'의 영역이 아닌 노동정책, 마케팅, 정치로비, 육가공 유통을 둘러싼 파워 게임이며, 정치싸움이다. &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패스트푸드 산업을 설명할 때, 기본이 되는 축산업을 안 짚고 넘어갈 수 없다. 국내에 수입되는 쇠고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더욱 주목해야 한다. 미국 축산업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대량 사육을 한다. 네브라스카의 한 농장은 수만 마리 소를 키운다고 한다. 빠른 성장을 위해 약물을 투여하고, 동물성 사료를 먹인다. 정상소보다 빠른 발육으로 배설량도 배로 늘어 도로로 넘치기까지 한다. 지저분한 환경은 병원균을 빨리 퍼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그나마 여기까지는 국내에 잘 알려진 편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병든 구조를 만든 세력들이 공고하다는 점이다. 축산업자들은 경제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한다. '로비력'이 대단하다. 부시 대통령은 2000년, 2004년 대선 때 축산업자들이 기부한 선거자금의 80%를 가져갔다. 2004년 &lt;뉴욕타임스&gt;는 1990년대 이래 축산업계가 지출한 정치자금은 2200만 달러에 이르며 4분의 3을 공화당이 가져갔다고 보도했다. &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특히 핵심 육류 산업의 요직을 차지함으로써 정치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레이건 행정부의 첫 번째 농무부 장관은 양돈업 관계자였고, 두 번째 농무부 장관은 미국육가공협회 회장 출신이었었다. 부시 대통령 때는 전국 축산업협회 회장 출신이 지명되기도 했다. 이해관계자들은 연방 예산 절약과 인력의 효율적 사용이라는 이유를 들어 검사 시스템을 약화시켰다. 공공보건 비용을 삭감했고 식품 안전 규제를 완화했다. 클린턴 정부 때는 살모넬라 식중독 균을 막기 위한 정책까지 비효율이라는 이유로 철회됐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미국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일이기도 하다. 수많은 사람들을 광장으로 불러 모았던 '한미 쇠고기 협정'이 대표적이다. 한미 FTA의 조기 타결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우선 처리라는 무리수를 두었다. 시민들의 강력한 저항을 받았다. 그나마 재타결안도 일본에서는 엄격히 규제하는 30개월 미만의 머리뼈, 뇌, 척수 등뼈들을 수입하도록 허용했다. &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그뿐만이 아니다. 식품산업의 노골적인 압력도 있었다. 육류 수입 업체인 에이미트는 &quot;(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 안에 털어 넣는 편이 낫다&quot;고 말한 배우 김민선에게 3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미국산 쇠고기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최근 마시는 생수에 발암위험물질인 브롬산염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참여연대가 환경부에 정보공개 청구를 했지만 제조사는 경영․영업상 이유로 거부당했다. 정부와 기업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피해는 시민들이 보고 있다. &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justify&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20216B154AFD00F15A35D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519&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 WIDTH: 519px&quot; actualwidth=&quot;640&quot; height=&quot;328&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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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lt;P&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P&gt;패스트푸드산업을 더 민감하게 다뤄야 하는 이유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데 있다. 이른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광고 마케팅이 문제다. 광고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놀이동산이나 장난감을 이용해 유혹하고, 인공조미료로 감미한 음식을 중독시킨다. 맥도날드의 해피밀이 대표적이다. 장난감을 모으기 위해 구매하지만 정작 햄버거는 버린다. 2000년대 초반 한국 학교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빵 안에 있는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국진이 빵', '피카추 빵'을 사고 빵은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지 않았던가. &lt;/DIV&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비합리적인 소비도 문제지만 '간경화'나 '비만' 등의 건강문제가 더 심각하다. 1970년대 후반부터 비만은 미국에서 유행병처럼 번져나갔다. 영국과 일본에서도 패스트푸드의 상점이 두 배 늘어날 때 비만율도 두 배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다. 2006년 세계보건기구(WHO)는 15세 이상의 세계인 가운데 비만인 사람이 약 4억 명, 과체중이 16억 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아동의 3분의 1이 과체중이라 한다. 비만이 각종 성인병과 암의 주요 원인이라는 점에서 더 이상 패스트푸드는 어릴 적 '추억의 음식'이 아닌 '악몽의 음식'이 되고 있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식품안전 문제는 '지구 온난화'처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나타나 해결에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는 게 다반사다. 식품안전을 책임지는 해당 부처의 관리 감독과 언론사의 성실한 보도가 필요하다. &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그 요구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식품 문제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늘 함께 하기 때문이다. 에릭 슐로서는 책 에필로그에 이렇게 밝힌다. &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996633&gt;&quot;의미 있는 변화를 위한 첫걸음은 너무도 쉽다. '사지 않으면 된다'. 패스트푸드 회사를 운영하는 임원들은 악당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사업가일 뿐이다. 사람들이 원한다면 그들은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한 목초를 먹은 소고기로 햄버거를 만들 것이다. 이윤이 생기는 한 그들은 사람들이 요구하는 바로 그것을 팔 것이다.&quot;&lt;/FONT&gt;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KRa&amp;amp;tagName=서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KRa&amp;amp;tagName=패스트푸드의 제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패스트푸드의 제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KRa&amp;amp;tagName=황상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황상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KRa&amp;amp;tagName=에릭 슐로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에릭 슐로서&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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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학만으로 경제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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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11-11T17:48:46Z</updated>
	    <published>2009-11-11T17:48: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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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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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TOP: 20px&quot;&gt;&lt;A class=newstitle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2310&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경제학만으로 경제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subtitle&gt;&lt;A class=subtitle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2310&quot;&gt;&lt;A class=subtitle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2310&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앨빈 토플러의 &lt;불황을 넘어서&gt;를 읽고&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끝: 기사 타이틀 --&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 시작: 시간,닉네임 --&gt;
&lt;TABLE style=&quot;BORDER-BOTTOM: #d6d6d6 1px dotted&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lt;!-- 기사 작성시간,최종업데이트시간 --&gt;
&lt;TD style=&quot;FONT-SIZE: 11px; PADDING-BOTTOM: 5px; COLOR: rgb(153,153,153); PADDING-TOP: 10px&quot; align=left&gt;09.10.21 09:33 ㅣ최종 업데이트 09.10.21 09:33&lt;/TD&gt;&lt;!-- 닉네임 --&gt;
&lt;TD class=st_man style=&quot;PADDING-BOTTOM: 5px; PADDING-TOP: 10px&quot; align=right&gt;&lt;A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showPopupCommunity(event, 'ball1', '00272122')&quot;&gt;&lt;IMG height=15 onerror=&quot;this.src='http://ojsimg.ohmynews.com/images/icon_artman.gif'&quot;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MEM_ETC/00272122.jpg&quot; width=15 align=absMiddle&gt; &lt;SPAN&gt;황상호 (homerunser)&lt;/SPAN&gt;&lt;/A&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끝: 시간,닉네임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끝:Top상단 --&gt;&lt;!-- 시작: 태그 --&gt;&lt;/P&gt;
&lt;DIV class=Center_box02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 태그 리스트 --&gt;
&lt;DIV class=Ct_tag_list&gt;&lt;IMG style=&quot;PADDING-RIGHT: 5px&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 align=absMiddle&gt;&lt;SPAN id=spTags&gt;&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Flash/Tag/index.aspx?type=1&amp;str=%ed%99%a9%ec%83%81%ed%98%b8&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황상호&lt;/FONT&gt;&lt;/U&gt;&lt;/A&gt;, &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Flash/Tag/index.aspx?type=1&amp;str=%eb%b6%88%ed%99%a9%ec%9d%84+%eb%84%98%ec%96%b4%ec%84%9c&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불황을 넘어서&lt;/FONT&gt;&lt;/U&gt;&lt;/A&gt;, &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Flash/Tag/index.aspx?type=1&amp;str=%ec%95%a8%eb%b9%88+%ed%86%a0%ed%94%8c%eb%9f%ac&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앨빈 토플러&lt;/FONT&gt;&lt;/U&gt;&lt;/A&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lt;IMG style=&quot;PADDING-LEFT: 5px; 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javascript:WinOpen('/NWS_Web/view/popup_tag.aspx?cntn_cd=A0001242310', '380', '105', 'tags', 'no', 'no')&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icon/btn_tag.gif&quot; align=absMiddle border=0&gt;&lt;/FONT&gt;&lt;/U&gt;&lt;/DIV&gt;&lt;/DIV&gt;
&lt;P&gt;&lt;!-- s: Articleview Area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 s: article_contents--&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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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height=20&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at_contents&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0&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지난해 11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런던정경대(LSE)를 방문해 왜 경제위기를&amp;nbsp;예측하지 못했는지 학자들에게 물었다고 한다. 이에 영국의 재계, 학계, 정부, 규제당국 관계자들은모여 토론한 끝에 여왕에게 편지를 보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여왕 폐하, 죄송합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앨빈 토플러의 예측을 귀담아 들었다면 이런 낯부끄러운 회답은 안 하지 않았을까? 토플러는 무려 34년 전, 미래에 닥칠 불황에 대해 아주 근접한 예측을 내놓았다. 1975년 출간된 책 &lt;에코스패즘&gt;은 &lt;불황을 넘어서&gt;란 이름으로 국내에 재출간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토플러는 현 경제 질서를 분석하는데 앞서 미래 사회와 과거 산업사회의 차이점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차이점을 다섯 가지로 제시했다. △진부해진 경제모델 △지식역할의 증대 △가속화와 탈동시화 △증대되는 복잡성 △국경의 소멸 등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초국가사회에서는 산업화 시대와 달리 정량화하기 어려운 지식의 비중이 커지고 지식노동이 부를 창출하는 원천이 된다. 경제는 금융부문의 발달로 복잡해지고 가속화되지만, 공공부문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탈동시화가 나타날&amp;nbsp; 것이다. 또 국제사회는 다국적 기업의 영향력 확대로 국경의 의미가 점차 사라질 것이다. 이같이 토플러가 예측했던 '미래'가 2009년 우리의 '오늘'이 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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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setRecommendCnt('IE001121699');&quot;&gt;&lt;IMG title=추천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rcm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1121699');&quot;&gt;&lt;IMG title=블로그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blog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121699&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title=&quot;자세히 보기&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detail_s.gif&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uction btns --&gt;&lt;B&gt;▲ &lt;/B&gt;불황을 넘어서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ox_man align=left&gt;ⓒ YES24&lt;/TD&gt;
&lt;TD align=right&gt;&lt;!-- S: first TAG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box_tag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quot;&gt;&lt;IMG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gt; &lt;A href=&quot;javascript:goTagNetwork('앨빈 토플러');&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앨빈 토플러&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irst TAG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
&lt;P&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P&gt;
&lt;P&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P&gt;
&lt;P&gt;그는 미래 경제위기의 특징을 '경제'(economy)와 '경련'(spasm)을 합친 '에코스패즘'(eco-spasm)이라 했다. 과거 국지적으로 발생했던 위기가 전 지구적 차원에서 발작적으로 발생할 것이란 뜻이다. 미국의 모기지 사태의 여파가 유럽, 아시아를 걸쳐 한국의 가계경제까지 미쳤으니, 그의 예측은 틀리지 않았다. 또, 지난 7일 호주가 연 3.0%인 기준금리를 0.25% 상향조정하자, 시장에 대한 불안감으로 한국의 코스피 지수가 8.46포인트 떨어졌는데, 이 또한 에코스패즘의 예비 증상 중 하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토플러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첫째, 다국적기업에&amp;nbsp;대한 통제력을 찾으라. 다국적기업은 각국의 지점을 두고 국경을 초월해 영업을 한다. 개발도상국에 일자리 창출하고 생산력을 증대시키는 긍정적인 역할도 하지만 세금회피, 환경파괴, 아동 노동력 착취 등 비윤리적인 문제를 일으켜 비난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러한 외부 불경제를 막기 위해 국제적 합의체를 통한 통제를 제안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두 번째, 새로운 경제안정장치 마련이다. 미래를 대비해 식량비축시스템과 자원비축시스템 등을 갖추어야 한다. 올해 초 동유럽 국가들은 때아닌 추위에 떨어야 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지나 동유럽까지 가는 독점적인 가스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스가격 인상은 매번 주변국들과의 분쟁으로 발전됐고, 올해 초도 우크라이나와 분쟁이 해결되지 않아 가스 공급을 중단함으로써 발생됐다. 이처럼 자원문제와 식량문제는 곧바로 국제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다.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특히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세 번째 새로운 고용정책 수립이다. 고용정책에 있어서 중앙집권적 하달 방식을 떠나, 소규모 서비스센터를 통한 분권화된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과거의 방식으로는 사람을 집단적으로 동원할 뿐 개인의 창의력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국가가 주도한 청년인턴제도의 이탈률이 22%에 달한다고 한다. 애쓰는 것이야 고마운 일이지만, 복잡하고 다양해진 시민들의 요구를 들어주기엔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다. 차라리 민간업체들에게 인센티브를 줘 녹색일자리를 개발하고, 사회빈곤층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사회 전체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네 번째, 새로운 정책결정방식이 필요하다. 정책을 결정하는 방식에서 지방정부와 개별 경제주체의 역할을 증대하고, 특히 기업, 경제전문가, 소비자, 시민단체 의견을 최대한 수용해 다음 산업분야별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지막으로 선제적인 정책결정을 할 것을 제시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미리 대처해야 한다. 토플러의 제안 중 많은 부분이 지난 피츠버그 G20 회의에서 논의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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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
	 function photoSizeIE001121713() {
	  var tImg = document.getElementById(&quot;photoIE001121713&quot;);
	  document.getElementById(&quot;photoBoxIE001121713&quot;).style.width = tImg.width+&quot;px&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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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photoCenter id=photoBoxIE001121713 style=&quot;WIDTH: 500px&quot;&gt;
&lt;TABLE class=photo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id=photoIE001121713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09/1020/IE001121713_STD.jpg&quot; onload=javascript:photoSizeIE001121713(); border=0&gt; &lt;/TD&gt;&lt;/TR&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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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quot; align=left colSpan=2&gt;&lt;!-- S: Fuction btns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border=0 valign=&quot;top&quot;&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setRecommendCnt('IE001121713');&quot;&gt;&lt;IMG title=추천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rcm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1121713');&quot;&gt;&lt;IMG title=블로그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blog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121713&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title=&quot;자세히 보기&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detail_s.gif&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uction btns --&gt;&lt;B&gt;▲ &lt;/B&gt;사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 일자리나 경제성장률을 위해 강바닥을 파헤치고, 주택공급을 위해 수도권의 허파인 그린벨트를 해제 하는 일은 불과 몇 년 안에 피부에 와 닿는 손실로 나타날 것이다.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ox_man align=left&gt;ⓒ 윤성효&lt;/TD&gt;
&lt;TD align=right&gt;&lt;!-- S: first TAG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box_tag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quot;&gt;&lt;IMG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gt; &lt;A href=&quot;javascript:goTagNetwork('윤성효');&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윤성효&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irst TAG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
&lt;P&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P&gt;
&lt;P&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지막으로 통합적 해결을 위한 토플러의 두 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싶다. 그는 '경제학만으로 경제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다. 특정한 경제성장률이나, 일정 수준 이하의 실업률을 맞추기 위해 부작용을 생각하지 않고 일을 밀어붙이다가는 에너지 고갈, 환경파괴 등의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대강과 보금자리주택 사업이 그렇다. 일자리나 경제성장률을 위해 강바닥을 파헤치고, 주택공급을 위해 수도권의 허파인 그린벨트를 해제 하는 일은 불과 몇 년 안에 피부에 와 닿는 손실로 나타날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불안한 나머지 과거로 다시 돌아가려는 마음을 버려라'라고 당부한다. 지금의 경제구조, 노동구조, 가족제도 등 과거와 다른데 과거의 해법으로 현재를 풀려는 방법은 옳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의 어려움은 새로운 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필연적인 과도기일 뿐'이라며 희망적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불황을 넘어서&gt;에서 토플러가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며 강력하다. &quot;당장의 실업률을 낮추고 기업의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환경을 포기하는 식의 결정은 위기상황을 해결하기는커녕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이는 현재를 위해 미래를 저당 잡히는 것이고, 자칫하면 미래의 파산으로 이어지게 된다.&quo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DIV&gt;출처 : &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2310&quot; target=&quot;_blank&quot;&gt;&lt;U&gt;&lt;FONT color=#800080&gt;경제학만으로 경제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 오마이뉴스&lt;/FONT&gt;&lt;/U&gt;&lt;/A&gt;&lt;/DIV&gt;
&lt;DIV&gt;&lt;/DIV&gt;&lt;/DIV&gt;
&lt;P&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반복되는 '투기' 인정하고 그 속에서 답 찾아라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homerunsery/6032588"/>
		<id>tag:blog.daum.net,2009:homerunsery.6032588</id>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11-11T17:47:46Z</updated>
	    <published>2009-11-11T17:47: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style=&quot;TEXT-ALIGN: left&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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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TOP: 20px&quot;&gt;&lt;A class=newstitle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1179&quot;&gt;&lt;FONT color=#0000ff&gt;&lt;U&gt;반복되는 '투기' 인정하고 그 속에서 답 찾아라 &lt;/U&gt;&lt;/FONT&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subtitle&gt;&lt;A class=subtitle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1179&quot;&gt;&lt;A class=subtitle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1179&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에드워드 챈스러의 &lt;금융투기의 역사&gt;를 읽고&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끝: 기사 타이틀 --&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 시작: 시간,닉네임 --&gt;
&lt;TABLE style=&quot;BORDER-BOTTOM: #d6d6d6 1px dotted&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lt;!-- 기사 작성시간,최종업데이트시간 --&gt;
&lt;TD style=&quot;FONT-SIZE: 11px; PADDING-BOTTOM: 5px; COLOR: rgb(153,153,153); PADDING-TOP: 10px&quot; align=left&gt;09.09.21 14:43 ㅣ최종 업데이트 09.09.21 15:59&lt;/TD&gt;&lt;!-- 닉네임 --&gt;
&lt;TD class=st_man style=&quot;PADDING-BOTTOM: 5px; PADDING-TOP: 10px&quot; align=right&gt;&lt;A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showPopupCommunity(event, 'ball1', '00272122')&quot;&gt;&lt;IMG height=15 onerror=&quot;this.src='http://ojsimg.ohmynews.com/images/icon_artman.gif'&quot;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MEM_ETC/00272122.jpg&quot; width=15 align=absMiddle&gt; &lt;SPAN&gt;황상호 (homerunser)&lt;/SPAN&gt;&lt;/A&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끝: 시간,닉네임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끝:Top상단 --&gt;&lt;!-- 시작: 태그 --&gt;&lt;/P&gt;
&lt;DIV class=Center_box02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 태그 리스트 --&gt;
&lt;DIV class=Ct_tag_list&gt;&lt;IMG style=&quot;PADDING-RIGHT: 5px&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 align=absMiddle&gt;&lt;SPAN id=spTags&gt;&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Flash/Tag/index.aspx?type=1&amp;str=%ea%b8%88%ec%9c%b5%ed%88%ac%ea%b8%b0%ec%9d%98+%ec%97%ad%ec%82%ac&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금융투기의 역사&lt;/FONT&gt;&lt;/U&gt;&lt;/A&gt;&lt;/SPAN&gt;&lt;U&gt;&lt;FONT color=#0000ff&gt;&lt;IMG style=&quot;PADDING-LEFT: 5px; 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javascript:WinOpen('/NWS_Web/view/popup_tag.aspx?cntn_cd=A0001221179', '380', '105', 'tags', 'no', 'no')&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icon/btn_tag.gif&quot; align=absMiddle border=0&gt;&lt;/FONT&gt;&lt;/U&gt;&lt;/DIV&gt;&lt;/DIV&gt;
&lt;P&gt;&lt;!-- s: Articleview Area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 s: article_contents--&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0&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at_contents&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0&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말려도 소용없다. 지난해 주식투자로 혼쭐이 난 어머니가 언제 그랬냐는 듯&amp;nbsp;주식에 다시 손을 댄다. 주식투자를 위해 포털 아이디를 만들고 인터넷을&amp;nbsp;배운 그였다. 가벼운 자동차 접촉사고로 병원신세를 졌던 2007년 여름, 휴게실 컴퓨터에 동전을 넣으며 '증시현황'을 살피던 모습이 떠오른다. 옆 자리의 꼬마는 쭈그려 앉아 '카트라이더'에 열중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 강남의 부동산 '불패신화'가 재확인되고 있다. 그 상승세는 강북까지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서울지역 주택매매가격의 전월대비 상승률이 최저점인 마이너스 1.2%를 찍더니, 올해 2/4분기부터 플러스 성장세다. 전국 아파트 거래량도 지난 12월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 4만 3000여 건을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금융당국은 월말에 3조원을 넘을 것이라 한다. &lt;/P&gt;
&lt;DIV align=left&gt;&amp;nbsp;&lt;/DIV&gt;
&lt;DIV align=lef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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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
	 function photoSizeIE001108560() {
	  var tImg = document.getElementById(&quot;photoIE001108560&quot;);
	  document.getElementById(&quot;photoBoxIE001108560&quot;).style.width = tImg.width+10+&quot;px&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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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photoCenter id=photoBoxIE001108560 style=&quot;PADDING-LEFT: 10px; FLOAT: right; WIDTH: 277px&quot;&gt;
&lt;TABLE class=photo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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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lt;IMG id=photoIE001108560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09/0921/IE001108560_STD.JPG&quot; onload=javascript:photoSizeIE001108560(); border=0&gt; &lt;/TD&gt;&lt;/TR&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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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quot; align=left colSpan=2&gt;&lt;!-- S: Fuction btns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border=0 valign=&quot;top&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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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setRecommendCnt('IE001108560');&quot;&gt;&lt;IMG title=추천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rcm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1108560');&quot;&gt;&lt;IMG title=블로그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blog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108560&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title=&quot;자세히 보기&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detail_s.gif&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uction btns --&gt;&lt;B&gt;▲ &lt;/B&gt;금융투기의 역사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ox_man align=left&gt;ⓒ yes24&lt;/TD&gt;
&lt;TD align=right&gt;&lt;!-- S: first TAG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box_tag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quot;&gt;&lt;IMG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gt; &lt;A href=&quot;javascript:goTagNetwork('금융투기의 역사');&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금융투기의 역사&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irst TAG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
&lt;P&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P&gt;
&lt;P&gt;인터넷을 뒤졌다. 금붕어, 기억력 3초. 햄스터는 대략 3~4분. 전기충격을 준 물고기는 24시간 정도 기억했다는 영국의 어느 보고서도 있었다. 지난 주 '금융위기 이후 1년'이란 기사를 여러 신문에서 봤다. 그렇다면 인간의 기억력은? 그 답을 찾고자 에드워드 챈슬러의 책 &lt;금융투기의 역사&gt;를 폈다.&lt;/P&gt;
&lt;DIV align=left&gt;&amp;nbsp;&lt;/DIV&gt;
&lt;P&gt;&quot;인생은 투기이고, 투기는 인간과 함께 탄생했다.&quot; 19세기 미국의 상인 케네의 말이 가슴에 꽂힌다. 투기는 기원전 2세기 로마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로마는 자산이전이 비교적 자유로워 시장이 번성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람들은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었고 외환거래도 등장했다. 조세징수와 신전건립 등 상당부분을 퍼블리카니(Publicani)라는 조직에 아웃소싱했다. 퍼블리카니는 오늘날의 주식회사처럼 '파르테스'라는 주식을 통해 운영되었고, 일반인들이 소유한 소액주식은 장외시장에서 비공식적으로 거래되었다.&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세로 접어들면서 주춤하던 금융투기가 스콜라적 전통이 무너지던 중세말기부터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1960년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중심으로 큰 시장이 형성되었다. 스페인의 군사적 위협이 사라지고 동유럽의 직물산업이 붕괴되면서 네덜란드의 직물산업은 덩달아 호황을 맞이한다. 풍요를 만끽하던 네덜란드인들은 과시욕을 드러낼 대상을 찾았다. 그 대상이 바로 '튤립'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네덜란드인들은 색깔에 따라 튤립을 다양하게 불렀다. 최상급인 '황제'부터 총독, 제독, 장군 순으로 나뉘었다. 황제튤립은 암스테르담의 집 한 채 값에 달했다. 튤립은 꽃이 만개할 때까지 무늬와 색깔을 알 수 없다. 그런 예측불가능성이 투기로 이어졌다. 자기 밭에&amp;nbsp;황제튤립의 뿌리가 있다면 그야말로 '횡재'요, '로또'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튤립시장에 소위 '밭떼기'와 같은 선물시장이 등장했고 어음결제도 이루어졌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튤립뿌리를 '주식'처럼 취급했다. 심지어 프랑스인도 참여해 국제시장의 형태를 보였다. 광풍도 잠시 1637년 2월 3일 튤립시장이 붕괴되었다. 시장에 '더 이상 살 사람이 없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실제 저가에 내놓은 튤립도 팔리지 않았다.&amp;nbsp;상인과 서민들의 줄도산이 이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후로 투기의 역사는 '쭈욱' 계속되었다. 1700년대 초 프랑스의 미시시피 버블과 영국의 사우스시 버블, 1820년대 남미 광산 붐, 1845년 철도 버블, 주가표시기가 도입된 1870년대, 라디오와 자동차 개발이 이루어졌던 1920년대, 1971년 브레턴우즈 체제 붕괴, 1990년대는 정보산업기술 발달로 해가지지 않을 '신경제'가 등장했다고 떠들썩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투자는 단순히 '아이큐' 문제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사우스 시' 광풍이 불던 1720년대, 영국의 천재 과학자 뉴턴은 85세의 고령임에도 '용감무쌍'하게 주식에 투자한다. 하지만 서인도제도와 남미지역에 무역독점권을 가지고 있다던 사우시 시의 실체가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폭락한다. 빠질 때를 못 맞춘 뉴턴은 2만 파운드의 손실을 입는다. 그가 남긴 말이 기막히다. &quot;나는 천체의 무게를 측정할 수는 있어도 미친 사람들의 마음은 알 수 없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혁신적 기술이나 신산업 또는 새로운 자금 운용법이 등장할 때 투기는 쌍둥이처럼 등장했다. 대략 50년을 주기로 투기와 폭락이 반복됐다. 길어봤자 100년을 사는 인간들에게는 일생동안 한두 번 겪는 큰일이지만,&amp;nbsp;인간사 전체로 놓고 봤을 땐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그 과정에 투기꾼들이 '마중물'로써 경기를 부양시켰다는 긍정적인 목소리도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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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quot; align=left colSpan=2&gt;&lt;!-- S: Fuction btns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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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setRecommendCnt('IE001108564');&quot;&gt;&lt;IMG title=추천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rcm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1108564');&quot;&gt;&lt;IMG title=블로그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blog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108564&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title=&quot;자세히 보기&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detail_s.gif&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uction btns --&gt;&lt;B&gt;▲ &lt;/B&gt;로또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ox_man align=left&gt;ⓒ 로또공식홈페이지&lt;/TD&gt;
&lt;TD align=right&gt;&lt;!-- S: first TAG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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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box_tag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quot;&gt;&lt;IMG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gt; &lt;A href=&quot;javascript:goTagNetwork('로또');&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로또&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irst TAG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P&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투기를 상징하는 것 중 대표적으로 '로또'와 '주식'이 꼽힌다. 일확천금이 서민들의 눈을 멀게 한다는 지적도 있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로또와 주식의 '짜릿한' 쾌감을 느껴봤을 것이다. 그 쾌락의 저변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로또와 주식을 구입할 때 &amp;nbsp;무한한 '평등'을 느낀다는 걸 알 수 있다. 짧은 순간이지만 '한방'으로 자신을 옭아매왔던 자본계급을 격상시키고 현재의 구조를 해체시킬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이다.&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일상적 일탈이 공고한 계급사회를 균열시키는 작용을 한다. 중세 카니발에서 민중들이 분뇨를 던지며 권력과 강제, 권위를 향해 조롱했던 것처럼 말이다. 투기로 인한 긍정적인 현상을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개미투자자들은 경제를 이해하려고 책과 신문을 살피고,&amp;nbsp;민활한 사람들은 기업분석을 하는 등 창조적 행위를 한다. 컴맹이던 어머니가 스스로 컴퓨터를 깨치고 인터넷을 누비는 것처럼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amp;nbsp;고위 공직자들의 도덕성 검증으로 정계가 떠들썩하다.&amp;nbsp;청문회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amp;nbsp;'투기'냐 '투자'냐 하는 논란이다.&amp;nbsp;하지만 둘 모두 인간의 근원적인 탐욕에 기인한 것이기에 구분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투기를 단기간에 기업의 내재가치를 넘어선 과도한 활동이라고 정의하지만, 주위를 둘러봐도 배당률만을 바라보며 투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차라리 반복적인 '투기의 역사'를 인정하고 그 속에서 해답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 투기란 &quot;어쩔 수 없으니 받아들여라&quot;라는 말이 아니라, 투기를 쫓는 인간의 일탈적 행위에서 '희망의 증거'를 찾아보라는 것이다. 그 증거가 바로 '스스로 학습'하는 개미들의 모습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에 정부는 공정한 시장이 되도록 자본이득에 대한 과세를 부과하고, 단기 시세차익을 위해 덤비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과세를 부과해 장기투자로 유인하자. 국제거래에서는 토빈세를 부여해 전 세계가 그 혜택을 골고루 나눠가지면 더 이롭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야당이 한나라당의 인사정책에 대해 '이중잣대'라고 뿔이 나있다. 허나 이런 공박이 전혀 새롭지 않은 건 나뿐일까? 위장전입과 부동산 투기를 하는 공직자도 문제지만 기준과 대안 없이 사람만 잡으려 소리치는 그대도 문제다.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DIV&gt;출처 : &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1179&quot; target=&quot;_blank&quot;&gt;&lt;U&gt;&lt;FONT color=#800080&gt;반복되는 '투기' 인정하고 그 속에서 답 찾아라 - 오마이뉴스&lt;/FONT&gt;&lt;/U&gt;&lt;/A&gt;&lt;/DIV&gt;
&lt;DIV&gt;&lt;/DIV&gt;&lt;/DIV&gt;
&lt;P&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KRa&amp;amp;tagName=오마이뉴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마이뉴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KRa&amp;amp;tagName=서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KRa&amp;amp;tagName=금융투기의 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금융투기의 역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KRa&amp;amp;tagName=황상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황상호&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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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lt;글쓰기훈련&gt;조금 상이한 다는 인상을 주는 예를 본문과 편안하게 연결시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homerunsery/6032558"/>
		<id>tag:blog.daum.net,2009:homerunsery.6032558</id>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10-05T23:25:28Z</updated>
	    <published>2009-10-05T23:25: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경향포럼]추석과 요리의 3박자&lt;!-- TITLE END --&gt;&lt;!--NewsAdTitleEnd--&gt; &lt;/P&gt;
&lt;DD&gt;&amp;nbsp;&lt;FONT color=#8794a1&gt;&lt;SPAN class=name&gt;윤성희 소설가&lt;/SPAN&gt;&lt;!-- &lt;span class=&quot;textBar&quot;&gt;ㅣ&lt;/span&gt;경향신문--&gt;&lt;/FONT&gt; &lt;/DD&gt;
&lt;P class=total_re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quot;location.href='#reView'&quot;&gt;&lt;!--NewsAdContentStart--&gt;&lt;/P&gt;
&lt;DIV class=article_txt id=NewsAdContent&gt;&lt;!-- BODY START --&gt;&lt;!--imgtbl_start_2--&gt;
&lt;DIV class=article_photo_right&gt;&amp;nbsp;&lt;/DIV&gt;&lt;!--imgtbl_end_2--&gt;추석이다. 이렇게 쓰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두서없이 적어본다. 끊임없이 막히는 차들. 앞차의 브레이크 등을 바라보며 마른세수를 하는 아버지들. 오줌이 마렵다고 징징대는 아이들. 음식을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몸에 기름 냄새가 밴 것 같은 어머니들. 또 이런 장면도 떠오른다. 결혼은 왜 안하느냐는, 혹은 취직은 언제 할 것이냐는, 그런 이야기를 듣기 싫어 자취방에 홀로 남은 사람들. 하루종일 라면을 끓여먹으면서 텔레비전 채널을 돌릴 것이다. 역시 엄마 밥이 최고인데, 하는 후회를 하면서. &lt;BR&gt;&lt;BR&gt;&lt;B&gt;가장 큰 스트레스가 음식 장만&lt;/B&gt;&lt;BR&gt;&lt;BR&gt;얼마 전 어느 요리사의 에세이를 읽었는데, 추석이 되니 그 글이 생각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는 나의 재료로, 가장 전통적인 조리법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먹는 요리를 만들라.” 이 문장은 요리를 배우기 위해 이탈리아로 찾아간 한 동양의 청년(그의 이름은 박찬일이다)에게 정신적 아버지가 되어준 요리사(그의 이름은 쥬제페 바로네이다)가 들려준 말이다. 동양의 청년은 그에게서 “요리사란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한 그릇의 요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통제하고 감시하는 관찰자여야 한다”고 배운다. &lt;U&gt;추석이야기를 하다말고 갑자기 왜 이탈리아 요리사의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바로 추석이란 이탈리아의 요리사가 말해준 바로 그 요리의 3박자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명절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lt;/U&gt;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는 재료로, 가장 전통적인 조리법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먹는 음식 말이다. 명절이 뭐 대수인가. 그저 같이 모여서 밥이나 먹는 것 아니겠는가&lt;/DIV&gt;
&lt;DIV class=article_txt&gt;&amp;nbsp;&lt;/DIV&gt;
&lt;DIV class=article_txt&gt;&amp;nbsp;&lt;/DIV&gt;
&lt;DIV class=article_txt&gt;&amp;nbsp;&lt;/DIV&gt;
&lt;DIV class=article_tx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ff4d8&quot; color=#7e8560&gt;&lt;STRONG&gt;긴장하지 말고 필자가 왜 다른 이야기를 하려는지 친절히 설명해주면 그만이다.&lt;/STRONG&gt;&lt;/FONT&gt;&lt;/DIV&gt;
&lt;DIV class=article_tx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ff4d8&quot; color=#7e8560&gt;&lt;STRONG&gt;너무 경직된 프레임으로 글을 쓰려는 생각을 버리자. 나의 사고가 편해야 글 쓰기가 쉬워진다.&lt;/STRONG&gt;&lt;/FONT&gt;&lt;/DIV&gt;
&lt;DIV class=article_tx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ff4d8&quot; color=#7e8560&gt;&lt;STRONG&gt;그래도 너저분하게 늘어쓰는 것도 문제지만. 그 경계를 배워나가는 것이 글쓰기니까,.뭐 ^^&lt;/STRONG&gt;&lt;/FONT&gt;&lt;/DIV&gt;
&lt;DIV class=article_txt&gt;&amp;nbsp;&lt;/DIV&gt;
&lt;DIV class=article_txt&gt;&lt;A href=&quot;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041802475&amp;code=990509&quot;&gt;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041802475&amp;code=990509&lt;/A&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읽어야 할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homerunsery/6032533"/>
		<id>tag:blog.daum.net,2009:homerunsery.6032533</id>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09-24T15:35:09Z</updated>
	    <published>2009-09-24T15:35: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IMG class=divICO height=19 alt=&quot;&quot; src=&quot;http://www.pressian.com/images/article/ico_div_column.gif&quot; width=43&gt; &lt;!--end : #newsHEAD #col1--&gt;&lt;/P&gt;
&lt;DIV id=col2&gt;
&lt;H3&gt;&lt;!--DCM_TITLE--&gt;이명박부터 정운찬까지…'신의 아들'이 지배하는 나라&lt;!--/DCM_TITLE--&gt;&lt;/H3&gt;
&lt;H4&gt;[홍성태의 '세상 읽기'] 슬픈 대한민국&lt;/H4&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23170727§ion=01&quot;&g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23170727§ion=01&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view_t&gt;김어준 총수, 파티는 끝났다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view_sub_t&gt;재범사건, 국가주의 함성을 대하는 김어준의 지적태만&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9&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9&lt;/A&gt;&lt;/P&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노무현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homerunsery/60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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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09-23T21:39:57Z</updated>
	    <published>2009-09-23T21:39: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이제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거 사흘 전 5월 20일&lt;/P&gt;
&lt;P&gt;&quot;지금 나를 지배하는 것은 성공과 영광의 기억이 아니라 실패와 좌절의 기억&quot;&lt;/P&gt;
&lt;P&gt;&quot;정치를 하면서 이루고자 했던 내 목표는 분명히 좌절이었다&quot;&lt;/P&gt;
&lt;P&gt;&quot;시민으로 성공해 만회하고 싶었지만 이제 부끄러운 사람이 됐다&quo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quot;나의 실패가 여러분의 실패는 아니다&quo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캘빈 쿨리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homerunsery/6032507"/>
		<id>tag:blog.daum.net,2009:homerunsery.6032507</id>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09-20T16:25:56Z</updated>
	    <published>2009-09-20T16:25: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캘빈 쿨리지는 잠꾸러기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나 잠이 많아 &quot;임기 중 잠만 잔 대통령&quot;대열에 올라 있을 정도이니까요.&lt;BR&gt;&lt;BR&gt;그러나 친 기업정책을 중시한다는 면에서는 이렇게 닮을 수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lt;/P&gt;
&lt;P&gt;캘빈 쿨리지는 대기업출신에 경제문제를 일임할 만큼 친 기업정책에 경제정책의 초점을 맞췄습니다.&lt;BR&gt;&lt;BR&gt;캘빈 쿨리지(Calvin Coolidge)는 역대 미국 대통령 가운데 가장 팔자 좋은 대통령으로 통합니다.&lt;BR&gt;&lt;BR&gt;그는 미국의 29대 부통령과 30대 대통령을 지냈습니다. 워런 G 하딩이 임기 중 심장마비로 사망함에 따라 당시 부통령이었던 그가 대통령직을 승계했습니다.&lt;BR&gt;&lt;BR&gt;미국의 대통령 중 유일하게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4일에 태어났습니다. 그의 반대자들은 그를 &quot;5년 임기동안 잠만 잔 대통령&quot;으로 비꼬기도 했습니다.&lt;BR&gt;&lt;BR&gt;그는 &lt;FONT color=#5c7fb0&gt;1923년부터 1929까지 백악관의 &lt;/FONT&gt;주인이었습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게으르고 일을 하지 않은 인물로 꼽히기도 합니다. 재임기간동안 그는 하루에 10시간 잠을 잤고 10시간은 배회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하루 중 일하는 시간은 고작 4시간정도였던 셈입니다.&lt;BR&gt;&lt;BR&gt;그는 특히 오전 9시 이전에는 아예 집무를 보지 않았고 점심을 오래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에다 12시30분이 되면 습관적으로 낮잠을 즐겼다고 합니다.&lt;BR&gt;&lt;BR&gt;&lt;인류 문명과 역사 속에 담긴 영웅 - 왕 대통령이야기(저자: 폴임)&gt;에 나온 얘기를 접하면서 이렇게 게으른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으며 막중한 대통령직을 수행한 능력에 감탄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lt;BR&gt;&lt;BR&gt;여기에다 그는 여름이 되면 오랫동안 휴가를 떠나 낚시에 몰두했다고 합니다. 한번은 뉴잉글랜드 어느 휴양지에서 3개월 동안 쉬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그것도 조지 거쉰의 &quot;우수의 환상곡&quot;을 감상하면서 말입니다. 휴가를 즐기는 동안에는 백악관에 단 한 차례도 연락을 하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lt;BR&gt;&lt;BR&gt;그는 세계대공황이 일어나기 전 대통령자리를 그만뒀고 1933년 아내가 시장에 간 사이에 심장마비로 조용히 숨을 거두었습니다.&lt;BR&gt;&lt;BR&gt;그의 &lt;U&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경제상식은 오직 저축이었고 입만 열면 저축타령만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기업가 출신인 앤드류 밀런에게 경제문제를 일임했습니다. 그의 경제정책은 당연히 친 대기업 쪽이어서 정부 불간섭주의 정책을 펼쳤습니다&lt;/FONT&gt;&lt;/STRONG&gt;&lt;/U&gt;.&lt;BR&gt;&lt;BR&gt;&lt;FONT color=#5c7fb0&gt;&lt;STRONG&gt;훗날 로널드 레이건이 백악관 쿨리지의 초상화를 소중하게 보관해 두었는데 정부 불간섭주의 정책을 지지했기 때문입니다&lt;/STRONG&gt;&lt;/FONT&gt;. 그러나 이런 불간섭주의 정책은 결국 주식시장의 투기 붐을 억제하지 못하게 됐고 사상 유례없는 주식투자열기를 가져왔습니다. 1929년 10월 투자 붐이 갑자기 꺼지면서 경제대공황을 초래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했습니다.&lt;BR&gt;&lt;BR&gt;그의 가장 큰 행운 경제대공황이 일어나기 전에 대통령자리를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가 떠난 지 1년도 안 돼 경제대공황을 맞게 됩니다.&lt;BR&gt;&lt;BR&gt;&lt;A&gt;\\\\&lt;/A&gt;&lt;/P&gt;
&lt;P&gt;처칠이 하원의원에 처음 출마했을 때 상대후보가 그를 맹렬하게 공격했습니다. &quot;늦잠 자는 게으른 사람&quot;이라는 공격이었습니다. 그러자 처칠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이렇게 응수했습니다.&lt;BR&gt;&lt;BR&gt;&quot;아마 나처럼 예쁜 마누라를 데리고 산다면 당신들도 일찍 일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quot;&lt;BR&gt;&lt;BR&gt;그리고 그는 &quot;다음부터는 회의 전날에는 각방을 쓰겠습니다&quot;는 말을 해 의회를 웃음바다로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는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됐습니다.&lt;BR&gt;&lt;BR&gt;성공한 사람은 대부분 부지런함과 근면, 성실성을 타고났습니다. 게으른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그만큼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때 우리사회에선 아침형 인간에 대한 신드롬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침형 인간은 또 다른 꿈을 향해 도전하는 습관이 몸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잠시도 멈추어 있기를 거부합니다.&lt;BR&gt;&lt;BR&gt;그러나 캘빈 쿨리지나 처칠 같은 지도자는 성공한 대열에 속하면서도 아침형 인간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행동보다는 생각을 많이 했나봅니다.&lt;BR&gt;&lt;BR&gt;오히려 캘빈 쿨리지나 처칠 같은 스타일보다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이명박 대통령처럼 현장을 누비며 진두지휘하는 것이 한국적인 현실에서는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현안이 산적해 있고 그런 문화에 익숙해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EM&gt;인터넷을 뒤지다. 광남일보라는 곳에서 펌....&lt;/EM&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에너지 위기에서 세계화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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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09-19T10:35:23Z</updated>
	    <published>2009-09-19T10:35: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오늘날 거의 모든 정책 입안자들과 지식인들은 미래를 단순히 현재의 연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들이 잊고 있는 것은 지금과 같은 생활방식이 작동할 수 없는 날이 곧 다가온다는 사실이다. 
&lt;P align=justify&gt;&amp;nbsp;
&lt;P align=justify&gt;&amp;nbsp;
&lt;P align=justify&gt;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난 수세기간 인류에게 풍요와 안락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것을 약속해온 산업문명 체제가 거의 종말에 이르렀다는 인식이다. 왜냐하면 이 체제를 뒷받침해온 결정적인 요소, 즉 석유가 이제 생산 정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석유생산 정점이란 석유 자체의 고갈을 뜻하는 게 아니라, 이제부터는 석유생산 비용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그 때문에 값싸고 질 좋은 석유가 풍부하게 공급되는 상황이 끝난다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그런 생산 정점 도달 시기를 2010년 전후로 보고 있다. 이것은 미국 정부도 이미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실이다. 2005년 5월 미국 에너지부의 한 보고서는 석유생산 정점에 대해 “세계는 이런 문제를 일찍이 경험해본 적이 없다”며 다가올 사태의 엄중함을 시사했다. 
&lt;P align=justify&gt;&amp;nbsp;
&lt;P align=justify&gt;미국 작가 하워드 컨스틀러가 쓴 &lt;장기(長期) 긴급상황&gt;이라는 책이 있다. 이것은 석유시대 이후의 상황을 대비해야 할 필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는 오늘날 문명생활의 필수품들이 대부분 석유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환기한다. 석유는 단지 에너지원일 뿐만 아니라, 산업문명에 불가결한 온갖 기술과 제품의 원료이다. 석유가 떨어지면 자동차가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물론, 비료와 농약도, 옷도 구하기 어렵다. 스포츠도 영화도 미디어도 인터넷도 곤란해질 것이다.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컨스틀러는 산업문명 붕괴의 첫 신호가 비행기 운행의 중단 혹은 축소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같은 논리로 지금과 같은 원거리 수송에 의존하는 자유무역, 그중에서도 특히 농산물의 원거리 유통 시스템의 붕괴는 필연적이다. 
&lt;P align=justify&gt;&amp;nbsp;
&lt;P align=justify&gt;&amp;nbsp;
&lt;P align=justify&gt;컨스틀러는 21세기 중반에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경제는 지역에 토대를 둔 농업과 재생에너지 중심 시스템으로 재조직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값싼 석유 공급이 중단된 세계에서 정보도 하이테크도 서비스업도 더는 경제를 견인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진 스펄링의 진보의 3대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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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09-18T21:11:03Z</updated>
	    <published>2009-09-18T21:11: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5c7fb0&gt;자기 삶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은 경제적 품위를 누려야 하고, &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5c7fb0&gt;&lt;/FON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5c7fb0&gt;&lt;/FON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5c7fb0&gt;경제적 지위 상승의 기회를 얻어야 하며, &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5c7fb0&gt;&lt;/FON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5c7fb0&gt;&lt;/FON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5c7fb0&gt;출신 성분이 평생의 결과를 과다하게 결정하지 않도록 &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5c7fb0&gt;&lt;/FON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5c7fb0&gt;&lt;/FON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5c7fb0&gt;공정한 출발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성장친화형 진보 P67&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진 스펄링 : 현재 미 재무부 장관 티모시 가이트너의 자문역으로 예산, 세금, 사회복지, 재정 등에 관한 자문 역.&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1992년 클린턴 대통령 선거에서 경제 전략을 개발한 공로로 8년 동안 백악관에서 경제 부보좌관과 경제 보좌관 겸 &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가경제 위윈회 등을 지냄.&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lt;글쓰기 훈련&gt;오프닝과 클로징을 인상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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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homerunsery.6032488</id>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09-15T22:34:54Z</updated>
	    <published>2009-09-15T22:34: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이런 시절이 있었다. 국기 하강식이 거행되는 오후 6시면 거리 곳곳의 스피커에선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길 가던 사람들은 모두 멈춰선 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야 했던 시절 말이다. 생략&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문득 옛날 생각이 난 것은 그룹 2PM 때문이다. 이 그룹의 멤버 박재범이 2005년 블로그를 통해 친구에게 ‘나는 한국이 싫어. 돌아가고 싶어. 여기 사람들은 내가 랩을 잘 못하는데 생략&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EM&gt;두번째 단락으로 이야기를 옮길 때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되던데 이렇게 그냥 &quot;뭤 때문에 생각이 나더라&quot;로 시작해도 되겠다.&lt;/EM&gt;&lt;/P&gt;
&lt;P&gt;&lt;EM&gt;너무 긴장하고 쓰지 말도록 하자. 내가 편하게 매끄럽게 생각하면 읽는 사람도 편하다. 밀도야 조금 떨어지겠지만,,,일단 써내려가는 것이 중요하니..&lt;/EM&gt;&lt;/P&gt;
&lt;P&gt;&lt;BR&gt;따지고보면 소란의 원인이 된 이 아이돌 스타의 말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불평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000가 대통령이 되면 이민을 가버리겠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 그가 말을 내뱉은 것이 방송 중이었던 것도 아니고, 스타로 떠오르던 시절도 아니며, 연습생 시절 사적으로 친구에게 보낸 메시지였을 뿐이다. 당시 10대 후반이었으니 고단한 연습생 시절에 대한 자조섞인 한탄이라고 여길 수도 있겠다. 이런 말이 지금 불쑥 튀어나와 논란이 됐다는 것 자체가 안타깝다.&lt;BR&gt;&lt;BR&gt;조국을 비하했으니 나쁜 놈이란 식의 비난은 흔히 애국의 탈을 쓰고 나타나게 마련이다. 애국과 민족, 국가를 앞세워 행해지던 일들의 이면에는 배타성과 전체주의, 집단주의의 광기가 숨어있을 때가 있다. 이를테면 중국의 비민주적인 정치제도나 반인권적인 소수민족 탄압을 비난하는 해외 여론에 대해 중국인들이 국가와 민족을 앞세워 분개하는 것을 보면 쓴웃음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다. 국가나 민족이란 말은 때로는 이성을 초월해서 세상을 흔들어 놓는다. 한순간 정신을 놓게 하는 광풍처럼 불어닥친다. 그 앞에서는 개개인의 인격과 존엄성은 무시되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사이버 공간의 논란을 법으로 제재하겠다는 주장도 우습기는 마찬가지다. ‘법으로 막으면 된다’는 발상은 전체주의적이다. 국가(실은 정부)에 무조건 복종하라고 가르쳤던 독재정권 시대에 써먹던 편의주의적인 처방일 뿐이다.&lt;BR&gt;&lt;BR&gt;소설가 김연수는 &lt;여행할 권리&gt;에서 ‘저항주의건 공격주의건 모든 민족주의는 국내용 사상이고 지역적 사상’이라고 썼다. 여기서 민족주의를 배타적 애국주의란 말로 바꿔도 큰 뜻에는 변화가 없을 듯하다. 국가와 민족만큼이나 개개인의 존엄성도 중요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경향신문 최병준 기자&lt;/P&gt;
&lt;P&gt;&amp;nbsp;&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A href=&quot;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141802145&amp;code=990505&quot;&gt;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141802145&amp;code=990505&lt;/A&gt;&amp;nbsp;&lt;/FONT&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ff4d8&quot; color=#7e8560&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오프닝 : 이런 시절이 있었다.&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ff4d8&quot; color=#7e8560&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클로징 : 국가와 민족만큼이나 개개인의 존엄성도 중요하다.&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ff4d8&quot; color=#7e8560&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글을 쓸 때 시작과 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된다. &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ff4d8&quot; color=#7e8560&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클로징은 방송기사 쓸 때나 필요할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더라...&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ff4d8&quot; color=#7e8560&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호기심을 이끌 만한 문장으로 시작하고, 주제의식을 확실히 해주는 클로징으로 마쳐 전체 글이 매끄럽다.&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ff4d8&quot; color=#7e8560&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중간에 &quot;좀 많다&quot; 싶을 정도의 상황 묘사가 있지만 시작과 끝이 매끄럽기에, 또 중간에 배타민족주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lt;/SPAN&gt;&lt;/FONT&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ff4d8&quot;&gt;&lt;FONT color=#7e8560&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있었기에 오늘의 칼럼으로 선정한다. ㅋㅋ 내 맘대로..&lt;/SPAN&gt;&lt;/STRONG&gt; ^^&lt;/FONT&gt;&lt;/FON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금융위기 1년 우리나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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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homerunsery.6032474</id>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09-15T10:28:32Z</updated>
	    <published>2009-09-15T10:28: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회복원인&lt;/P&gt;
&lt;P&gt;1. 97년 외환위기 때 학습했던 체질개선/ 긴축재정&amp;nbsp;등이 효과&lt;/P&gt;
&lt;P&gt;2. 환율급등&lt;/P&gt;
&lt;P&gt;3. 세계경기의 회복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기업에는 훈풍으로 작용한 환율이 중소기업에는 악재로 작용하기도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환헤지 금융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파생금융상품 키코가 환율 급등으로 계약 기업들에 막대한 피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불안한 지표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764E50F4AAEED69233C0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계부채 증가 / 실업률 3.7 / 서울지역 주택가격 상승 / 수출 저년동월대비 회복에 반도 못 미처..&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미 재무부 대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homerunsery/6032472"/>
		<id>tag:blog.daum.net,2009:homerunsery.6032472</id>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09-15T10:20:41Z</updated>
	    <published>2009-09-15T10:20: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경향신문 1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 재무부는 지난 6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시장 감독 권한을 강화하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등 소비자금융 감독을 전담하는 &lt;FONT color=#5c7fb0&gt;&lt;STRONG&gt;소비자 금융보호청을 &lt;/STRONG&gt;&lt;/FONT&gt;신설하는 등의 규제 개혁안을 발표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의회와 금융계의 반발로 개혁 작업은 지지부진한 상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조지프 스티브 글리치 교수는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통해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lt;FONT color=#5c7fb0&gt;미국과 다른 많은 나라에서 '대마불사' 현상이 더 뚜렸해졌다&quot;면서 (대형은행의 부실) 문제는 위기 이전인&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2007년보다 더 악화됐다&lt;/FONT&gt;&quot;고 말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금융위기 1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기의 근원지인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몸집을 불리고 고액 보수를 지급하며, 위험도 높은 파생상품을 거래하는 등&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거 행태로 돌아가 새로운 위기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최대 보험회사 AIG와 씨티 그룹은 정부 소유로 넘어갔고, 자동차 '빅3'중 제너럴모터스와 크라이슬러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부주도의 회생절차를 밟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 오바마 대통령 당산, 일본 민주당의 승리, 아이슬란드와 동유럽의 체코, 라티비아, 헝가리는 경제 위기에 대응하지 못해 정권이 붕괴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금융위기의 원이이 됐던 복잡한 파생상품은 여전히 아무런 규제를 받지 않은 채 은행에서 판매되고 있따.&lt;/P&gt;
&lt;P&gt;이는 규제당국과 의회가 금융산업의 개혁보다는 금융산업을 살리는 데 더 주력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국민소득통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homerunsery/6032471"/>
		<id>tag:blog.daum.net,2009:homerunsery.6032471</id>
	    <author>
		    <name>타고난운</name>
	    </author>
	    <updated>2009-09-14T23:35:51Z</updated>
	    <published>2009-09-14T23:35: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국민소득&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나라의 경제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lt;/P&gt;
&lt;P&gt;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량이 많다고 해서 자동차 생산량이 적은 영국보다 경제수준이 높다고 보기 어렵다.&lt;/P&gt;
&lt;P&gt;따라서 한 나라의 경제수준과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필요한데 이를 나타내는 &lt;/P&gt;
&lt;P&gt;가장 대표적인 지표가 바로 국민소득통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민소득이란 한 나라의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amp;nbsp;'새로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lt;/P&gt;
&lt;P&gt;&amp;nbsp;'시장가격'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것으로 흔히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cuct)이라는 용어로 불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재화와 서비스 &gt; 재화는 쌀, 의복, 자동차 등 물질적 형태&amp;nbsp; 서비스는 무형의 것&lt;/P&gt;
&lt;P&gt;일정기간 &gt; 통산 1년 또는 1분기를 말하며&lt;/P&gt;
&lt;P&gt;새로이 생산된 가치 &gt; 생산액(부가가치) = 산출액 - 중간 투입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민소득통계에 불법이거나 숨겨진 생산활동도 포함.&lt;/P&gt;
&lt;P&gt;-최저임근, 근로시간 등과 같은 법적 기준의 회피 등 고의적으로 숨기는 생산활동의 경우는 당연히 국민소득통계에 포함되도록 하고 있다.&lt;/P&gt;
&lt;P&gt;그러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생산활동과 관련되지 않고 이미 발생한 소득이 이전되는 현상인 횡령, 절도, 뇌물수수 등은 생산활동으로 간주되지 않아 국민소득통계에 포함하지 않는다. 한편,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국가와 마찬가지로 불법이거나 숨겨진 생산활동은 기초자료 부족 등으로 실제 포착이 어려워 국민소득통계에 포함하지 못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민소득은 세가지 측면에서 파악되는데 이를 생산국민소득, 분배국민소득, 지출국민소득이라 부르고 있다.&lt;/P&gt;
&lt;P&gt;국민소득은 만들어서(생산) 나누어 갖고(분배) 쓰는(지출) 양이 모두 같게 되는데 이를 가리켜 국민소득 3면 등가의 원칙이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민소득은 포괄범위난 평가방법에 따라 여러가지로 구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lt;STRONG&gt;국내총생산(GDP)&lt;/STRONG&gt;&lt;/FONT&gt;과 &lt;FONT color=#5c7fb0&gt;&lt;STRONG&gt;국민총소득(GNI), &lt;/STRONG&gt;&lt;/FONT&gt;국민총소득(GNI)과 &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국민순소득(NNI&lt;/FONT&gt;&lt;/STRONG&gt;), 시장가격 국민소득과 요소비용 국민소득, &lt;/P&gt;
&lt;P&gt;실질국민소득과 명목국민소득&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내총생산은 영토를 기준,국민총소득은 거주성 개념. 국민총소득에 국내 외국인의 생산력은 제외.&lt;/P&gt;
&lt;P&gt;국민순소득NNI은 국민총소득에서 생산에 필요했던 설비의 삼각비(고정자본소모)를 뺀 것을 말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quot;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quot;100%&quot; bgColor=#d6f3f9&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b8d63d 1px solid; BORDER-TOP: #b8d63d 1px solid; BORDER-LEFT: #b8d63d 1px solid; BORDER-BOTTOM: #b8d63d 1px solid&quot; width=&quot;100%&quot;&gt;&amp;nbsp;GDP의 역사적 배경&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b8d63d 1px solid; BORDER-TOP: #b8d63d 1px solid; BORDER-LEFT: #b8d63d 1px solid; BORDER-BOTTOM: #b8d63d 1px solid&quot; width=&quot;100%&quot;&gt;
&lt;P&gt;&amp;nbsp;개발자. Dr. Simon Kuznets&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대공황 당시 루즈벨트와 그의 참모들은 철도 운송량이 줄어들고 철강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여 수백만의 사람들이 직업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았으나 경제 상황에 대한 큰 그림(GDP 통계)이 없어 전체 경제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였다. &lt;/P&gt;
&lt;P&gt;의사가 모든 진단결과를 분석 후 처방하는 것처럼 경제정책입안자들도 GDP 계정에서 중요한 정책결정을 위한 도구를 얻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미국 경제 흐름을 보면 GDP 통계가 완전하게 개발되어 널리 이용된 후 경제의 호황과 불황의 폭이 훨씬 작아졌음을 알 수 있다. 미국 GDP의 가장 큰 추락은 1932년(경제대공황) 13% 감소인데 지난 50년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은 81~82년의 1.9% 감소였다.&amp;nbsp;GDP 통계가 개발되어 경제정책에 이용된 이래 과거와 같은 큰 폭의 경기순환은 사라졌으며 예금대량인출, 금융공황,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도 발생하지 않았다.&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명목GDP와 실질GDP의 차이&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명목 국민소득은 그 해의 생산물에 그 해의 가격(당해년 가격)을 곱하여 산출되기 때문에 명목 국민소득의 변동에는 생산물의 수량과 가격 변동이 혼합되어 나타나게 된다. 실질 국민소득은 생산수량으로 나타낸 소득을 말하는데 각 생산물마다 거래단위가 서로 달라 이를 합산하여 나타내는 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실제로는 그 해의 생산물에 특정기준 시점의 가격(기준년가격)을 매년 똑같이 곱하여 산출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따라서 &lt;U&gt;실질 국민소득의 변동액은 물가변동에 의한 증감액을 제거하여 생산물 수량의 변동만을 &lt;/U&gt;나타내 준다. 결국 물가가 오르면 명목 국민소득은 그만큼 커지나 실질 국민소득은 물가상승분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커지지 않는다. 국민경제의 구조변동이나 국민소득을 구성하는 각 &lt;U&gt;요소들의 중요도가 시간에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를 분석하고자 할 때에는 명목계열을 사용하게 &lt;/U&gt;되나 경제성장, 경기변동 등 국민경제의 규모가 장기적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실질계열을 주로 이용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까지 살펴본 국민소득개념은 생산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벌어들인 소득 즉 본원소득(Primary income)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lt;/P&gt;
&lt;P&gt;실제로 국민이 소비하거나 저축할 수 있는 처분가능소득은 본원소득 뿐만 아니라 거주자와 비거주자간에도 발생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득의 이전은 한 나라 전체 거주자와 비거주자간에 발생하는 소득의 이전을 반영한 &lt;STRONG&gt;국민처분가능소득NDI&lt;/STRONG&gt;과 &lt;/P&gt;
&lt;P&gt;개인과 정부 등 타 제도부문간의 소득이전을 반영한 &lt;STRONG&gt;개인처분가능소득PDI&lt;/STRONG&gt;등이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국민처분가능소득NDI&lt;/STRONG&gt;은 국민경제 전체가 소비나 저축으로 자유로이 처분할 수 있는 소득의 규모를 나타낸다. 이것은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lt;U&gt;국민소득NNI에 교포송금등과 같이 생산활동과 관계없이 외국으로부터 받은 소득은 더하고 무상원조등은 뺀 것&lt;/U&gt;이다. &lt;/P&gt;
&lt;P&gt;여기어 고정자본소모를 더한 개념을 &lt;STRONG&gt;국민총처분가능소득GNDI&lt;/STRONG&gt;라고하며, 저축률과 투자율을 작성한느 데 이용하고 잇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사회적현물이전&lt;/STRONG&gt;이란 정부 등이 가계에 현물이전의 형태로 제공하는 재화와 서비스로서 예를 들면, 정부가 가계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교육(초등학교 등)과 보건의료(보건소진료) 등이 있다. 이는 저소득층에의 생계비 지원 등과 같이 정부가 가계에 현금으로 지원하여 가계의 소비에 영향을 주는 경상이전지출과는 구별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PPI 개인본원소득&lt;/STRONG&gt; 국민소득NI에서 법인소득과 정부가 받은 이자 임료 등 개인에게 지급되지 않은 부분을 차감한 것.&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PDI&lt;/STRONG&gt; PPI에 개인이 생산활동과 관계없이 정부나 기업, 국외로부터 수취한 이전 소득을 더하고 정부 기업 및 국외에 지급한 이전소득은 제외한 것으로 개인이 임의로 소비나 저축으로 처분할 수 있는 소득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경제성장률&lt;/STRONG&gt; / 각 경제활동부문이 만들어낸 부가가치, 즉 국민경제수준이 일정기간 동안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보기 위한 것.&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GDP 성장률&lt;/STRONG&gt; = 금년도 실질 쥐디피 - 전년도 실질 지디피 / 전년도 실질 지디피 곱하기 백&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quot;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quot;100%&quot; bgColor=#e7c991&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612a03 1px solid; BORDER-TOP: #612a03 1px solid; BORDER-LEFT: #612a03 1px solid; BORDER-BOTTOM: #612a03 1px solid&quot; width=&quot;100%&quot;&gt;&amp;nbsp;&amp;nbsp;경제성장률 중심지표의 변경 GNP&amp;nbsp; &gt; GDP&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612a03 1px solid; BORDER-TOP: #612a03 1px solid; BORDER-LEFT: #612a03 1px solid; BORDER-BOTTOM: #612a03 1px solid&quot; width=&quot;100%&quot;&gt;
&lt;P&gt;&amp;nbsp;GDP는 소유에 관계없이 국내에 있는 노동, 자본 등 모든 생산요소를 결합하여 만들어낸 최종생산물의 합인 생산활동지표이며 GNP는 한 나라가 소유한 생산요소를 국내외 생산활에 참여시킨 대가로 받은 소득을 합계하여 산출하는 소득지표로 GDP와 GNP는 각각 다른 목적에서 작성되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당초에는 거시경제분석의 초점이 소득측면에 있었기 때문에 GNP를 경제성장의 중심지표로 삼았으나, 1970년대 이후 세계적으로 경제의 국제화가 급격히 진전되면서 노동이나 자본의 국가간 이동이 확대됨에 따라 소득지표에 가까운 GNP기준 성장률이 국내경기 및 고용사정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게 되면서 각국은 경제성장의 중심지표를 GDP로 바꾸는 것을 검토.&amp;nbsp;&amp;nbsp;나아가 소득지표로도 실질 GNP 대신에 실질 GNI를 편제하도록 권고.&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1인당 GNI&lt;/STRONG&gt;&lt;/P&gt;
&lt;P&gt;국민총소득은 한 나라의 경제규모를 파악하는데 유용하나, 국민들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을 알아보는 데는 적합하지 못하다. &lt;/P&gt;
&lt;P&gt;왜냐하면 국민들의 생활수준은 전체 국민소득의 크기보다는 1인당 국민소득의 크기와 더욱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국민들의 생활수준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1인당 GNI이다.&amp;nbsp; 1인당 GNI는 명목 GNI를 인구 수로 나누어 계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구매력평가ppp 환율&lt;/STRONG&gt;&lt;/P&gt;
&lt;P&gt;ppp환율은 장기적으로 각국의 물가수준 차이에 의해 환율이 결정된다는 이론에 근거하고 있으며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각국의 화폐가 어느 정도의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평가한다. 자국화폐의 실질구매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구매력평가 환율 환산 1인당 GNI&lt;/STRONG&gt;&lt;/P&gt;
&lt;P&gt;시장환율은 한 나라 통화의 대외 실질구매력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 즉 시장환율은 통화의 구매력과 관계가 없는 자본거래에 크게 영향을 받는 반면 국가간에 교역이 이루어지지 않는 비교역 재화와 서비스의 상대가격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경제구조&lt;/STRONG&gt;&lt;/P&gt;
&lt;P&gt;각 경제부문이 만들어 낸 부가가치의 국내총생산에 대한 구성비를 경제구조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저축률과 투자율&lt;/STRONG&gt;&lt;/P&gt;
&lt;P&gt;소비와 저축을 국민총처분가능소득으로 나눈 값을 각각 평균소비성향과 평균저축성향이라 하면 이들을 합하면 1이 되고 각각 백분율로 나타낸 값을 소비율과 저축률이라 한다. 저축으로 국내총투자를 충당하고도 남는 부분은 외국에 빌려주게 되며, 반대로 모자라는 경우에는 외국에서 빌려와야 한다. 전자의 경우 외국에 빌려준 자금은 자기나라 저축이 외국에 투자된 부분으로서 &lt;STRONG&gt;국외투자&lt;/STRONG&gt;라고 부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총투자율= 총저축률 / 총투자율 &gt; 국내총투자율 + 국외투자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수출입의 대 GNI 비율&lt;/STRONG&gt;&lt;/P&gt;
&lt;P&gt;&lt;U&gt;수출입의 국민총소득에 대한 백분율&lt;/U&gt;을 수출입에 대GNI 비율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대개 국내에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고 또 국내에서 여러 가지의 물건이 만들어지므로 수출입의 대GNI비율이 낮다. 그러나 국토가 좁은 나라는 대개 국내에 자원이 빈약하므로 결국 외국에서 원재료를 사다가 이를 기초로 하여 물건을 만들어 외국에 내다 팔아야 하기 때문에 이 비율이 높다. &lt;/P&gt;
&lt;P&gt;울나라 70년대 40%이던 것이 04년도에는 86.2%로 높아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노동소득분배율&lt;/STRONG&gt;&lt;/P&gt;
&lt;P&gt;피용자보수를 좁은 의미의 국민소득NI 즉 피용자보수와 영업잉여의 합계로 나누어 얻어지는 값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 노동소득분배율이다. 노동소득분배율은 노동의 가격이 자본의 가격보다 높을 수록, 그리고 한 나라의 산업이 노동집약적일수록 그 값이 커지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GDP디플레이터&lt;/STRONG&gt;&lt;/P&gt;
&lt;P&gt;명목 GDP와 실질 GDP로 나누어 사후적으로 얻어지는 값을 GDP디플레이터라 한다. 그런데 GDP 추계시 생산자물가지수나 소비자물가지수 뿐만 아니라 수출입 물가지수, 임금, 환율 등 각종 가격지수가 종합적으로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GDP디플레이터는 국민소득에 영향을 주는 모든 물가요인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물가지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잠재GDP&lt;/STRONG&gt;&lt;/P&gt;
&lt;P&gt;잠재GDP란 실제GDP에 대응되는 개념으로서 노동과 자본 등의 생산요소를 &lt;U&gt;완전히 고용하여 달성할 수 있는 최대GDP &lt;/U&gt;또는 자연실업률 상태하에 서의 GDP.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GDP&lt;/P&gt;
&lt;P&gt;실제GDP에서 잠재GDP를 뺀 GDP갭이 부이면 한 경제가 최대한 생산할 수 있는 수준 이하에서 조업하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가속화시키지 않으면서 유효수요를 증가시켜 실업률을 낮출 수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로렌츠&lt;/STRONG&gt; 곡선 미국의 통계학자 로렌츠가 한 나라 국민들의 소득 분배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인구의 누적비율과 소득의 누적점유율 사이의 상관관계를 표시한 곡선.&amp;nbsp;&lt;STRONG&gt;지니계수&lt;/STRONG&gt;. 프랑스 통계학자 지니가 소득분배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로렌츠 곡선의 단점을 보완. 하나의 숫자로 표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민계정은 일정기간 중의 국민경제의 활동결과와 일정시점에서의 국민경제의 자산 및 부채상황을 나타낸 것으로서 국민경제의 종합재무재표라 할 수 있다. 국민계정 (생산계정, 소득, 자본, 금융, 국외거래, 대차대조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quot;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quot;100%&quot; bgColor=#eaf4cf&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1px solid; BORDER-TOP: #000000 1px solid; BORDER-LEFT: #000000 1px solid; BORDER-BOTTOM: #000000 1px solid&quot; width=&quot;100%&quot;&gt;&amp;nbsp;Green GDP&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000000 1px solid; BORDER-TOP: #000000 1px solid; BORDER-LEFT: #000000 1px solid; BORDER-BOTTOM: #000000 1px solid&quot; width=&quot;100%&quot;&gt;
&lt;P&gt;&amp;nbsp;환경계정은 기존 국민계정의 편제 대상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경제자산에만 국한되어 환경오염이나 자원고갈 등으로 인한 경제사회적 비용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해 주기 위한 것으로서 산림 지하자원 같은 자연자산이나 환경자산도 경제자산과 마찬가지로 재화와 서비스 생산에 이용되는 자산으로 취급하여 자산의 기초.기말 스톡과 계정구조에 기록하도록 하고 있다. 즉 자연자산의 감모나 환경오염에 따른 환경자산의 질적 악화 등을 평가하여 국내순생산에 차감. 언론이나 학계에서는 'Green Gdp'라고 부른다. 학술적인 개념은 아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지속가능개발의 관점에서 경제정책과 환경정책을 통합 운용하는 데 있어 의의를 갖는다. 그러나 환경계정을 편제하려면 자연자산의 스톡, 환경오염 배출량 자료 등 기초통계가 확충되어야 하고, 사회적 환경손실분에 대한 화폐가치화 기법이 정립되어야 한다. UN은 환경계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한국ㄱ은행에 환경보호지출 및 수입통계를 매년 편제하고 있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사전단계인 시험편제를 추진하고 있다.&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quot;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quot;100%&quot; bgColor=#faedd4&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e31600 1px solid; BORDER-TOP: #e31600 1px solid; BORDER-LEFT: #e31600 1px solid; BORDER-BOTTOM: #e31600 1px solid&quot; width=&quot;100%&quot;&gt;&amp;nbsp;센 지수&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e31600 1px solid; BORDER-TOP: #e31600 1px solid; BORDER-LEFT: #e31600 1px solid; BORDER-BOTTOM: #e31600 1px solid&quot; width=&quot;100%&quot;&gt;&amp;nbsp;일반적으로 빈곤지수란 인간다운 생활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소득수준, 즉 빈곤선 이하로 살고 있는 국민의 비율을 계량화한 수치다. 그러나 기존의 빈곤지수는 빈민들의 소득이 감소하더라도 그에 관한 내용을 잘 반영하지 못했고, 빈민들 사이에 소득 이전이 발생해도 이를 설명할 길이 없다는 등의 중대한 결점이 있었다. 센은 이런점을 보완하여, 전체 인구에서 빈곤선 이하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빈곤율), 모든 빈민들을 빈곤선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총소득(빈곤갭), 실제적인 빈민 소듹을 모두 반영할 수 있는 지표인 센 지수를 고안해냈다. 지니계수와 마찬가지로 0과 1 사이의 값을 가지며 빈곤 정도가 심할수록 높은 값이 선출된다. &lt;센코노믹스 P8)&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8년 사르코지 대통령은 &quot;성장을 측정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quot;며 국내 총생산에 대해 본격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GDP를 국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두 명의 외국 경제학자를 초빙했다.&lt;/P&gt;
&lt;P&gt;바로 2001년 노벨상 수상자이면서 최근까지 세계운행 수석경제학자를 역임한 조지프 스티브글리츠와 1998년 노벨상 수상자인 인도 출신의 아마티아 센으로, 그들에게는 국민의 삶의 질 또는 행복지수까지 GDP 통계에 포함시켜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성장 지표를 개발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아마티아 센은 빈곤과 분배 문제를 연구하여 아시아 최초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인물.&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STRONG&gt;&lt;EM&gt;-한국은행_ 1장 국민소득통계&lt;/EM&gt;&lt;/STRONG&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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