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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 살벌한 골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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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0T15:2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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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즈노 클래식 송보배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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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0T15:24:13Z</updated>
	    <published>2009-11-10T15:24: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내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뛸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시즌이 끝나기 전에 한번 더 우승하고 싶어요&quo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8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여유있게 우승한 송보배(23)는 긴장이 돼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quot;면서도 기왕 내친 김에 한번 더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쳤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송보배는 올 시즌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일본 메이저대회 일본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한국과 일본, 미국대회를 차례로 제패하는 실력을 뽐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내년에 LPGA 투어에 합류할 것인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송보배는 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경쟁자라기보다는 선배이며 이번 대회에서도 친하게 지냈다고 덧붙였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다음은 LPGA 투어 공식 기자회견에서 송보배의 일문일답.&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우승 소감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솔직히 어제 너무 긴장돼서 잠을 잘 못 잤다. 밤 11시에 침대에 누웠는데 새벽 3시에 잠이 깼다. 지난 주부터 샷 감각이 좋았는데 그 덕에 우승한 것 같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일본여자오픈이나 미즈노 클래식 같은 큰 대회에서 우승했는데 비결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나도 잘 모르겠다. 대회마다 항상 같은 마음가짐으로 경기한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오늘 승리를 예감했을 때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17번홀이었다. 티샷이 벙커로 날아갔는데 다행스럽게 튀어 올라 홀 15피트 지점에서 멈췄다. 행운이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로레나 오초아가 맹타를 휘두르며 추격했는데 긴장했는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오초아 뿐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나를 추격해 왔다. 긴장감을 느꼈지만 골프에서 실수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최대한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하며 내 플레이를 하자고 생각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긴장감이 스윙에 영향을 미쳤나.&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부담이 있었지만 스윙에 영향을 줄 만큼 긴장하지는 않았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PGA 투어의 많은 한국선수들과 경기할 때 경쟁심을 느끼나.&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대부분 선배들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갖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안시현 선배와는 저녁도 같이 먹고 온천욕과 쇼핑도 같이 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내년 계획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아직 모르겠다. 한국에 있을 때도 큰 대회에 많이 나갔지만 일본이 내게 맞는 것 같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주위에서 미국에 가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주변에서 그런 얘기를 하는데 일본에서 3년을 보냈고 일본 음식도 좋아한다. 만약 미국으로 가게 된다면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아직 몇개 대회가 남아 있다. 목표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8.uf.daum.net/image/18590B124AF906E717C1F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또 한번 우승하고 싶다. 특히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는 꼭 우승하고 싶다.&lt;/SPAN&gt;&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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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SBC 미켈슨의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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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졸ㄹiㄴr몰ㄹ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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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0T15:18:52Z</updated>
	    <published>2009-11-10T15:18: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내가 골프를 시작한 이후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이제야 내 플레이의 모든 요소들이 들어맞는 듯한 느낌이 든다. 2010년 시즌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다&quo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1444C104AF905B1404D6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41&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41&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난 8일 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장에서 개최된 '2009 HSBC 챔피언스'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필 미켈슨(39, 미국)이 2010년 시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미켈슨은 총 17언더파를 기록, 우승컵을 차지해 시즌 4승을 달성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대회 챔피언이 돼 너무 기쁘다&quot;고 말한 미켈슨은 &quot;오늘 플레이가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다. 게다가 뒤에서는 어니 엘스가 코스 레코드를 경신하며 추격을 하고 있어 초조했다. 어려운 상황을 이겨냈다&quot;고 설명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번 대회에서 미켈슨은 다소 지친 모습으로 게임에 임했다. 이에 대해 미켈슨은 &quot;체력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최근 부치 하몬으로부터 드라이빙 레슨을 받고 있는데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드라이빙 실력이 부쩍 는 것 같다. 드라이빙과 더불어 숏게임 실력도 늘었다&quot;고 말했다. 이어서 미켈슨은 &quot;2010년에는 더 멋진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고조돼 있다&quot;고 덧붙였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미켈슨이 이번 대회 우승으로 HSBC 챔피언스에서 2회 우승을 차지한 반면 타이거 우즈(34, 미국)는 단 한 번도 우승컵을 차지한 적이 없다. 이에 대해 미켈슨은 &quot;우즈에게 우승 비결을 알려주지 않을 것&quot;이라고 웃으며 말한 뒤 &quot;우즈는 이미 올 시즌 수차례 우승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나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알려주지 않아도 괜찮을 것&quot;이라고 설명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올 시즌 초반에 미켈슨은 부인 에이미 미켈슨이 유방암 선고를 받아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quot;우승 직후 에이미와 통화를 했다&quot;고 말한 미켈슨은 &quot;최근 에이미의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몇 주 후에 가족여행을 갈 계획을 세우는 중&quot;이라고 밝혔다. &lt;/SPAN&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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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여자 마스터즈  김현지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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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졸ㄹiㄴr몰ㄹr</name>
	    </author>
	    <updated>2009-11-10T15:15:08Z</updated>
	    <published>2009-11-10T15:15: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마음고생 떨쳤어요.”&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현지(21·LIG)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겸 유러피언여자투어(LET)로 치러진 ‘대신증권-토마토투어 한국여자마스터즈(총상금 30만달러)’에서 프로 데뷔 3년 만에 생애 첫승을 거두며 환희의 눈물을 떨궜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9일 제주 사이프러스골프&amp;리조트(파72·6410야드)에서 치러진 연장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8일 18홀 경기와 연장 첫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을 치르고도 일몰 때문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김현지와 유소연(19·하이마트)은 오전 8시 18번홀(파5)에서 속개된 연장전에서 다시 맞붙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악천후로 인한 경기 중단에 이어 일몰로 연장전이 다음 날로 미뤄진 것은 지난 2005년 11월 치러졌던 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4년 만의 일.&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연장 두 번째 홀까지 간 접전은 세 번째 어프로치 샷에서 갈렸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205A88114AF904E0B6894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45&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45&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65야드를 남기고 친 김현지의 세 번째 샷이 홀 40㎝에 붙은 반면 두 번째 샷을 페어웨이 왼쪽 러프로 보냈던 유소연의 세 번째 샷은 홀 2m 거리 내리막 경사에 떨어진 것.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유소연은 부담감을 안고 버디 퍼팅을 시도했지만 볼은 홀 오른쪽에 멈춰섰고 김현지는 침착하게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우승컵과 우승상금 6만달러 그리고 KLPGA 투어 2년 시드와 LET 3년 시드를 받았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중학교 1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김현지는 주니어 시절 안시현(25)과 한솥밥을 먹으며 골프를 익힌 선수.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시현 언니처럼 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해 온 김현지는 2002년 2부 투어 상금왕에 오른 안시현처럼 4년 뒤인 2006년 2부 투어에서 상금왕에 올라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2007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1부 투어에 데뷔했지만 지난해 6월 비씨카드 클래식 연장전에서 신지애(21·미래에셋)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치는 등 그동안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올해도 상반기에 3차례 ‘톱10’에 들었을 뿐 최근 5개 대회에서 40위권의 성적을 내며 마음 졸였던 김현지는 8일 치러진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극적인 버디로 연장전에 합류한 데 이어 시즌 4승을 기록 중인 유소연을 상대로 대담한 경기로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았다. 김현지는 우승이 확정된 순간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는 세리머니를 펼친 뒤 이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 조희숙씨와 포옹을 나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연장전을 앞두고 일본에 있는 안시현을 비롯해 50여명의 지인들로부터 우승을 기원하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김현지는 “양찬국 프로와 이광일 프로로 코치를 바꾼 뒤 특기였던 파워 샷 대신 리듬을 중시하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스윙 변신을 시도했다. 그동안 노력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우승을 하지 못하면서 주위에 미안한 생각에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이제야 부담을 떨칠 수 있게 됐다”며 “우승을 못했어도 묵묵히 믿고 기다려 준 가족들을 비롯해 스폰서인 LIG에 특히 고맙다.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거두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한편 공동 2위를 차지한 유소연은 상금 2만9250달러를 받으며 시즌상금 5억9358만원을 기록, 이번 대회에서 4위에 올라 1만5000달러를 받으며 상금 6억375만원을 기록한 서희경(23·하이트)과 상금 차이를 1000여만원 차로 좁혔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서희경과 유소연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 캡스 챔피언십에서 상금왕을 두고 다시 한번 맞붙게 된다.&lt;/SPAN&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김현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현지&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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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SBC 해프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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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0T15:09:33Z</updated>
	    <published>2009-11-10T15:09:33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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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TRONG&gt;&lt;FONT color=#666666&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HSBC 대회서 나온 해프닝&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역시 큰 대회라야 볼거리와 얘깃거리가 많이 나오나 보다. 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로는 지난주 중국에서 처음 열린 HSBC챔피언스에서는 골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해프닝이 많았다. 몇 가지를 추렸다. &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6cc&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세계 톱랭커도 헛스윙한다&lt;/SPAN&g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챔피언 필 미켈슨은 최종일 16번홀(파4 · 길이263m) 티샷이 그린 주변 러프에 빠졌다. 플레이선에 벙커까지 있어서 그의 주 무기인 '로브(lob) 샷'을 시도,풀스윙을 했는데….웨지의 클럽헤드는 볼 밑을 그냥 지나치고 말았다. 볼은 거의 제자리에 있었다. 헛친 것이다. '볼을 쳐서 움직이게 할 의사를 가지고 클럽을 앞 방향으로 움직이는 동작'(스트로크)을 완료했기 때문에 그는 1타를 쓴 것이다. 미켈슨은 그러고도 결정적인 파세이브 퍼트를 성공했다. 아오키 이사오,데이비스 러브3세,로레나 오초아 등 세계적 선수들도 헛스윙을 한 적이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0066cc&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볼이 갤러리 보자기 위에 멈추면?&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최종일 챔피언조 닉 와트니의 16번홀 티샷이 갤러리가 놓은 보자기 위에 멈췄다. 보자기는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 경우 처리 순서는 &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①볼을 집어들고 ②장해물(보자기)을 치운 뒤 ③볼을 드롭하고 치면 된다. 물론 벌타는 없다&lt;/STRONG&gt;&lt;/FON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장해물이 아니라 볼을 먼저 집어든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lt;/STRONG&gt;&lt;/FONT&gt;. 그 반면 볼이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옆에 닿아 있을 경우는 순서가 다르다.&lt;STRONG&gt; &lt;FONT color=#8c044b&gt;볼이 고무래에 닿아 있다고 하자.이땐 장해물(고무래)을 치운 뒤 샷을 하면 된다. 그 과정에서 볼이 움직이면 볼을 제자리에 갖다 놓으면 된다. 역시 벌타는 없다. &lt;/FONT&gt;&lt;/STRONG&gt;&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6cc&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워터해저드에서 칠 수는 있다지만…&lt;/SPAN&g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앤서니 김은 3라운드 16번홀에서 티샷이 물이 없는 워터해저드로 날아갔다. 나무가 많았지만 칠 만했다. 그는 무릎을 꿇은 채 샷을 강행했다. 결과는 더블보기.그 반면 지요티 란다와는 최종일 18번홀(파5 · 길이 491m)에서 볼이 해저드 근처에 멈추자 박세리가 그랬던 것처럼 양말을 벗고 한 발을 물에 담근 채 샷을 했다. 결과는 파.워터해저드 안이라도 1벌타를 받는 것보다 치는 것이 더 낫다 싶으면 칠 수 있다. 그러나 앤서니 김처럼 좋은 결과보다는 더 나쁜 상황으로 빠지는 일이 흔하다. 아마추어들은 1벌타 후 드롭하는 편이 안전하지 않을까.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0066cc&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엘스,어이없는 뒤땅치기로 2위&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어니 엘스는 막바지 미켈슨과 선두 다툼을 벌였다. 엘스는 17번홀까지 17언더파로,뒤에 오는 미켈슨과 공동선두였다. 18번홀은 많은 선수들이 버디나 이글을 노리고,파는 '본전'인 홀.그런데 엘스는 그 홀에서 '뒤땅치기'로 그야말로 땅을 치고 말았다. 티샷이 멈춘 곳은 왼발이 내리막인 '다운힐 라이'였다. 물로 둘러싸인 그린 앞까지는 198m.그는 4번아이언이 196m 날아가기 때문에 망설였다. 3번은 클 것 같고,4번은 짧을 듯하고….엘스는 5번 우드를 뽑아 컷샷을 했는데 클럽헤드가 땅부터 맞히면서 볼은 턱없이 짧았고 그 '이지 홀'에서 보기로 홀아웃하며 2위에 만족해야 했다.&lt;/SPAN&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어니엘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어니엘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뒤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뒤땅&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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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 로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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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졸ㄹiㄴr몰ㄹ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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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2:22:40Z</updated>
	    <published>2009-11-08T12:22:4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648F5264AF6394690957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35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350&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팬들이 원하는 걸 보여주는 게 프로다&quo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린 섹시女' 안나 로손(호주ㆍ사진)이 한국을 찾았다. 제주 사이프러스골프장(파72ㆍ6410야드)에서 오늘부터 열전에 돌입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겸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인 대신증권ㆍ토마토투어 한국여자마스터스(총상금 30만달러)에 출전차 입국했다.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저녁 로손을 만났다. 로손은 평상복 차림에 '쌩얼(맨얼굴)'이었음에도 눈부셨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파트타임 모델로도 활동 중인 로손은 단순히 미모만 뛰어난 게 아니라 자신만의 '프로의식'을 확실히 갖고 있었다. 로손은 &quot;프로는 팬을 위해 존재한다. 때문에 팬이 사생활을 원한다면 기꺼이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quot;고 말했다. 로손은 이어 &quot;단순히 좋은 경기만 펼칠 게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팬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진정한 운동선수&quot;라고 강조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 문제는 그러나 민감할 수밖에 없다. 로손과 같은 미모가 뛰어난 선수가 섹시한 화보를 찍으면 금세 '여성의 성 상품화'라는 논란에 휩싸인다. 하지만 로손은 &quot;옷을 잘 차려 입지 못하는 선수가 5승을 거두는 것보다 예쁜 선수가 한번 우승하는 게 오히려 파급효과는 훨씬 크다&quot;며 &quot;여자골프계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quot;고 밝혔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로손은 호주 국가대표를 지냈을 만큼 기본기가 탄탄하다. 하지만 프로 무대에서의 성적은 아직은 내세울 게 별로 없다. 여기에 로손만의 비애가 숨어 있다. 골프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려야 하는데 모델로 활동하려면 반대로 살을 빼야 한다는 것. 로손은 &quot;제주처럼 바람이 많은 곳에 오면 그래서 남들보다 더 추위를 탄다&quot;며 웃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번이 세번째 한국 방문인 로손은 제주까지 혼자 왔다. 로손은 &quot;한국말을 모르지만 한국사람들이 모두 친절해 '한국방문길'에 불편한 점은 없었다&quot;면서 &quot;지난 일요일 밤에는 서울 신촌에서 막걸리에 해물파전을 맛있게 먹었다&quot;고 자랑했다. 로손은 김치나 불고기도 곧잘 먹는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로손에게 '패션팁'을 물어봤다. 로손은 &quot;한국 여자들은 모두 옷을 잘 입는다&quot;고 운을 뗀 뒤 &quot;하지만 남자들은 바지를 배꼽 위까지 너무 올려 입는다&quot;며 흉내를 냈다. 로손은 &quot;한국여자선수 중에서는 홍진주가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quot;면서도 &quot;신지애는 키가 작고 귀엽다. 그가 이번에 올해의 선수를 차지했으면 한다&quot;고 응원도 잊지 않았다. &lt;/SPAN&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패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패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호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호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안나로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안나로손&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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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진주- 미국생활 3년을 돌이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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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졸ㄹiㄴr몰ㄹ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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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2:20:26Z</updated>
	    <published>2009-11-08T12:20:2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0.uf.daum.net/image/1248FA264AF638EF83B43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8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80&quot; /&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한때 'LPGA 신데렐라'… 3년간의 아픔 털어놔&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3년 전 그는 '신데렐라'였다. 2006년 9월 프로 데뷔 3년 만에 국내대회서 첫 승을 올린 홍진주(26)는 한 달 뒤 미 LPGA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까지 우승했다. LPGA투어 우승의 열매는 달콤했다. 미국&lt;/SPAN&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투어 카드'를 받았고, 연간 수억원에 이르는 든든한 스폰서 계약도 맺었다. 1m74의 키에 화사한 미모, 실력까지 갖춘 그를 응원하는 팬들도 많았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저요~ 하나 부탁드릴 게 있는데, 너무 미국 무대에서 실패했다는 식으로 알려지고 싶진 않아요.&quot; 6일 대신증권·토마토투어 한국여자 마스터즈 1라운드가 열린 제주 사이프러스골프장. 홍진주는 초반 버디 2개를 잡으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오버파로 공동 23위에 머물렀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박세리&lt;/SPAN&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와 신지애&lt;/SPAN&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최나연&lt;/SPAN&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등 스타 선수들의 LPGA투어 성공 스토리에 가려 있지만, 낯선 미국 무대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다 결국 빛을 보지 못하는 한국선수들이 훨씬 많은 게 현실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홍진주는 '실패'라는 말이 꼬리표처럼 따라붙을까 걱정하면서도, 3년간의 아픔을 솔직히 털어놓았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너무 쉽게, 너무 빨리 미국으로 간 게 지금도 아쉬워요.&quot; 외동딸인 그는 2006년 어머니가 살고 있는 일본투어 진출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덜컥 LPGA투어 카드를 손에 넣은 것이다. 하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미국 무대는 그에게 틈을 주지 않았다. 홍진주는 &quot;처음부터 주눅이 들었고, 한 번 실수하면 만회가 안 될 정도로 다른 선수들의 실력이 좋았다&quot;고 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는 미국 진출 5개월 만에 7㎏이 불었다. 국내에 있을 땐 친구들과 어울리고 수다를 떨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지만, 미국에선 너무 외롭고 심심했다. &quot;저녁이 되면 울적해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죠. 그런데 시차 때문에 한국은 오전이잖아요. 누가 아침부터 우는소리를 듣고 싶겠어요.&quo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스트레스 때문인지 군것질하는 습관이 생겼고, 몸에 맞는 옷이 없을 정도가 됐다. 그래도 1년간 적응기를 거친 2008년에는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4위에 오르는 등 자리를 잡는 듯했다. &quot;3년째가 되니 완전히 지치더라고요. 샷도 오버 스윙으로 바뀌고, 공을 맞히는 데 급급해지는 거예요.&quo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던 홍진주는 브리티시 오픈을 끝으로 미국생활을 접고 지난 8월 귀국했다. 그리고 아예 국내에서 새 출발을 하기로 했다. 그는 이달 말 2010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 도전할 예정이다. &quot;고생했지만 인생을 길게 보면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quot; 처음엔 굳은 표정이던 홍진주는 나중엔 코를 만지작거리며 &quot;저 성형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하나도 손댄 곳 없어요&quot;라는 말까지 했다. 7㎏이 늘었던 체중도 한국에 돌아온 뒤 정상이 됐다고 한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날 1라운드에선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서희경이 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이정연, 이보미, 김현지, 안나 로손(호주&lt;/SPAN&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 3언더파로 공동 2위. 상금 랭킹 2위인 유소연은 퍼팅 난조로 4오버파에 그쳤다.&lt;/SPAN&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홍진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홍진주&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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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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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졸ㄹiㄴr몰ㄹ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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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5T16:18:32Z</updated>
	    <published>2009-11-05T16:18:32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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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치마를 입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어 셋업이 안 돼요. 뭔가 이상해요. 상체에 비해 다리가 굵고 예쁘지도 않거든요.” 지난 1일 끝난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마지막 날 짜릿한 1타 차 역전승으로 시즌 2승을 거둔 최나연(22·SK텔레콤·사진). '얼짱 골퍼'의 원조 격인 그에게 왜 치마를 입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이다. 1m68cm의 훤칠한 키에 마른 체형인 그가 “두껍다”면 다른 선배 언니들은 어쩌란 말인가. 그는 “지난해 렉서스컵 아시아팀 멤버로 출전했을 때 단체 복장으로 치마를 입어야 했지만 혼자서만 반바지를 입었거든요. 그런데도 모두가 내 다리만 쳐다보는 것 같아 얼굴이 화끈거려서 샷을 할 수가 없었어요”라고 토로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6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미즈노 클래식 출전을 위해 출국하던 날인 2일 최나연과 인터뷰를 했다.&lt;/SPAN&gt;&amp;nbsp;&amp;nbsp;&amp;nbsp; &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968B9044AF27C1D219E4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25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2068B9044AF27C1D22448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25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최나연에게는 남자 같은 보이시한 매력이 있다. 그도 인정했다. “힙합 패션을 즐기는 톡 튀는 여자죠. 중성적 이미지가 좋아요.” 그래서일까. 집에는 힙합 가수들이 즐겨 쓰는 뉴에라 모자가 50개가 넘고 100켤레가 넘는 운동화가 신발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대신 치마와 하이힐은 없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런 성격과 외모 때문에 여자 화장실과 목욕탕에서 쫓겨난 적도 여러번 있다고 했다. “미쳤어. 남자애가 왜 여자 화장실로 들어오는 거야.” 학창 시절 화장실에서 자주 들었던 얘기다. 한번은 화장실에서 나오다 한 여학생과 마주쳤는데 그 여학생이 놀라서 반대편 남자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그 여학생은 1초도 안 돼 “악!” 하고 뛰쳐 나왔는데 지금도 그걸 생각하면 웃음이 난단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지만 최나연은 '천생 여자'다. 미니어처 향수를 수집하는 게 취미인 그는 불가리의 '베이비 파우더 향'을 가장 좋아한다. 외모는 보이시하지만 마음은 날개를 쉼 없이 파닥이는 새처럼 여리다. 별명도 '새가슴'이었다. 그러다 지난 9월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하면서 확 달라졌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제 치마 안 입는 것만 빼고는 다 바뀌었어요. 생각하는 것부터 스윙까지 다요. 스스로를 믿게 되고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그의 목소리에는 힘이 실려 있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6번 홀까지 7타 차 선두였어요. 만약 그대로 우승을 했더라면 '새가슴의 두려움'을 떨쳐내지 못했을 거예요. 1타 차까지 좁혀지자 손과 다리가 덜덜 떨려서 퍼팅을 할 수가 없었죠. 그런데 그 상황을 스스로 뚫고 나왔다는 거죠.”&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랬다. '새가슴'은 그 우승 이후 '긍정의 힘'으로 무장해 돌아왔다. 경기를 치르면서 한 번도 우승에 대한 확신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는 그는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에서는 달랐다. 또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대회 사흘 전 LPGA투어 선수들을 위한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파티장 한 켠에는 지난해 챔피언 캔디 쿵(대만)이 타고 입장할 '꽃차'가 준비돼 있었다. 그런데 쿵이 불참하면서 그 꽃차는 주인 없는 신세였다. 그때 최나연이 어머니에게 “나 저 꽃차 타고 싶어. 내년에는 내가 저 꽃차를 타고 입장할 거야. 지금 탈 테니 사진 찍어줘”라고 말했다. 어머니 송정미(43)씨는 “남들 앞에 잘 나서지 못하는 성격의 애가 참 많이 바뀌었구나 생각했죠”라고 말했다. 최나연은 결국 우승해 꽃차를 탔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또 뭐가 달라졌을까. “지난주 18번 홀의 상황이 대표적이죠. 첫 우승 도전이었다면 삼성월드 때처럼 웨지 대신 퍼터를 잡았겠지요(최나연은 핀에서 12야드 거리에서 웨지샷으로 공을 홀 한 뼘 앞에 붙여 버디를 낚아 1타 차로 우승했다). 그런데 전혀 떨리지 않았어요. '내가 아니면 누가 우승하겠어' 그런 생각으로 58도 웨지를 잡았죠. 지금은 퍼팅도 3m든 5m든 그냥 들어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첫 승 다음 날 아침에는 서러운 감정이 복받쳐 호텔 방에서 하염없이 울었는데 이번에는 실웃음이 배어났어요”라는 최나연. “앞으로 '최나연식 골프'가 더 재미있을 거예요”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lt;/SPAN&gt;&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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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는 삼각형의 운동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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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졸ㄹiㄴr몰ㄹ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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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3T13:50:32Z</updated>
	    <published>2009-11-03T13:50: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81730154AEFB660992AC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35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350&quot; /&gt;&lt;/P&gt;
&lt;P&gt;&lt;STRONG&gt;◆골프는 삼각형의 스포츠&lt;BR&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골프는 잘 쳐야 한다고 마음먹을수록 안 되는 특징이 있다. 큰 상(금)이 걸려있거나 베스트 스코어를 내려는 순간 더 망가지는 것이 골프다. 왜 그럴까. &quot;부담으로 인해 심장이 뛰고 그러면 마음과 체중이 위로 올라가 들뜬 상태가 됩니다. 또 그런 때일수록 볼 가는 것이 궁금해 머리를 곧잘 들면서 상체가 열리고 맙니다. &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골프는 삼각형(▲)의 운동입니다. 마음이나 체중이 밑으로 내려갈수록 좋은 결과를 냅니다. 그 반면 긴장과 부담으로 인해 마음이 들뜨고 머리까지 들면 역삼각형(▼) 상태가 되지요. 역삼각형은 보기에도 불안하지 않아요? 골프에서 '▼'은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quot;&lt;/SPAN&gt;&lt;BR&gt;&lt;/STRONG&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장타력은 스피드와 힘의 산물&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미현은 장타력과 인연이 없다. 그렇지만 그 핸디캡을 극복하려고 무던히 노력했던 만큼 장타의 비결을 알 수 있을 듯하여 물었다. &quot;예전에는 스윙아크가 커야 장타자가 됐는데 요즘은 임팩트존에서 순간적인 힘을 잘 써야 장타자가 되는 것 같아요. 임팩트존에서 스피드와 힘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톱에서 반박자 쉰 뒤 다운스윙에 들어가고 임팩트존에서 발산해야 장타가 나오는데,아마추어들은 '톱에서부터 치는' 일이 많습니다. 톱에서 치려다보니 때리게 되고,톱에서 이미 힘이 소진되고 맙니다. 백스윙 때 만들어놓은 탄력을 일찍 풀지 말고 최대한 갖고 내려와 임팩트존에서 폭발시키는 것이 장타를 내는 길입니다. &quot;&lt;/SPAN&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김미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미현&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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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초아의 장타와 신지애의 정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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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졸ㄹiㄴr몰ㄹ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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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3T13:41:04Z</updated>
	    <published>2009-11-03T13:41: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8.uf.daum.net/image/110E68154AEFB40870B4B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30E68154AEFB40971024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장타(長打) vs 정타(正打)'&lt;/STRONG&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올 시즌 세계여자프로골프계의 '양강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넘버 1'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신지애(21ㆍ미래에셋)의 스윙스타일은 확연하게 다르다. 오초아가 '장거리포'를 주무기로 공격적인 샷을 즐기는 반면 신지애는 '초크라인'(분필선처럼 똑바로 친다는 의미)이라는 애칭처럼 정교함을 무기로 타수를 줄여나간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오초아의 올시즌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는 264.9야드, 신지애는 247.7야드에 불과하다. 하지만 페어웨이안착률은 신지애가 81.7%로 오초아(70.6%)를 앞선다. 미국프로골프(PGA) 클래스A 멤버인 장재식(28) 프로와 함께 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은행ㆍ코오롱챔피언십에서 두 선수의 스윙을 직접 분석해봤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어드레스= 오초아는 머리가 볼 뒤에 있고, 왼쪽 어깨가 내려가 있다. 장타를 위해 상향타격을 하겠다는 '사전 준비동작'이다. 신지애는 그러나 척추각이 앞쪽으로 쏠려 있다. 이는 탄도를 낮게 하려는 자세다. 거리를 포기하는 대신 이를테면 바람 등의 영향으로 볼이 '날리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테이크어웨이= 스윙 아크가 커야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다.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단계에서 오초아는 오른팔을 뒤로 쭉 뻗어 아크를 최대치로 가져가고 있다. 신지애는 그러나 시각적인 체중이동 없이 제자리에서 조용히 상체를 회전하고 있다. 몸 동작을 최소화해 정확한 임팩트를 하겠다는 포석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백스윙= 오초아와 신지애의 샷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는 동작이다. 오초아의 경우 왼팔이 구부러져 있고, 샤프트도 머리 뒤로 넘어가 있다. 회전력을 최대한 이용하는 동시에 오른팔까지 가세해 강력한 임팩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비해 신지애는 왼팔이 쭉 펴지면서 회전동작도 작은 콤팩트한 모습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다운스윙= 오초아만의 독특한 동작이 나오는 단계다. 머리가 약간 우측 어깨 쪽으로 향하면서 다운스윙을 시작한다. 정석은 아니지만 이 동작은 클럽을 인에서 아웃으로 흐르게 하는데 도움을 줘 파워를 높여준다. 신지애도 클럽을 끌고 내려오는 동작이 좋다. 클럽과 왼팔의 각이 90도 보다 더 작으면 큰 힘을 낼 수 있지만 방향성을 위해 자제하고 있다. &lt;/SPAN&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신지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지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오초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초아&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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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최나연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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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졸ㄹiㄴr몰ㄹ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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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2T02:57:36Z</updated>
	    <published>2009-11-02T02:57: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 가뭄을 끝냈던 최나연(22.SK텔레콤)이 고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우승샷을 날렸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최나연은 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최나연은 팽팽한 접전이 벌어지던 18번홀(파5)에서 세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여 버디를 잡아내 챔피언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 청야니(대만), 마리아 요르트(스웨덴.이상 9언더파 207타)를 1타차로 따돌렸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난 해 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우승없이 한해를 보냈던 최나연은 지난 9월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뒤 고국 무대에서 펼쳐진 LPGA 투어에서 우승 세리머리를 펼쳤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최나연은 2007년과 2008년 연속 외국선수에게 넘겨줬던 우승컵을 다시 찾아오며 상금 25만5천달러를 받아 상금 랭킹 5위(122만1천359달러)로 뛰어 올랐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또한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도 6위(106점)에 자리해 올 시즌 남은 3개 대회의 성적에 따라 이 부문 1위 자리도 넘보게 됐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우승 경쟁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챔피언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 3명의 선수들 간 대결로 좁혀졌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 속에서도 청야니가 전반에 4타를 줄였고 요르트가 버디 5개를 쓸어담으며 공동 선두로 치고나갔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나연은 버디 3개로 1타 뒤진 3위로 뒤처졌고 좀처럼 타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11번홀(파4)에서 버디 퍼트가 홀을 돌아나와 아쉬워했던 최나연에게 15번홀(파4)에서 다시 한번 기회가 왔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티샷을 페어웨이로 잘 보낸 최나연은 두번째 샷을 홀 1m 옆에 붙인 뒤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 12번홀(파3)에서 1타를 잃은 청야니를 밀어내고 요르트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난 해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최나연이었지만 올해는 달랐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최나연은 18번홀(파5)에서 230야드를 남기고 페어웨이 우드로 친 두번째 샷을 그린 앞까지 보냈고 칩샷을 홀 한뼘도 안되는 거리에 붙여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 사이 요르트는 226야드를 남기고 4번 아이언으로 친 두번째 샷을 그린 옆 워터해저드에 빠뜨려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고 청야니는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공동 2위로 올라선 데 만족해야 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최나연은 &quot;지난 9월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처음 우승한 뒤 자신감이 붙었다&quot;며 &quot;남은 3개 대회에도 모두 출전해 최고의 성적을 내고 싶다&quot;고 말했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올해의 선수상을 비롯해 다관왕을 노리고 있는 신지애(21.미래에셋)는 마지막 날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3타, 6위로 대회를 마쳤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신지애는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올해의 선수 포인트 141점을 쌓아 경쟁자인 크리스티 커(미국),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지켰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커와 오초아는 공동 44위(6오버파 222타)로 톱10 밖으로 밀려 올해의 선수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1위 신지애와 2위 오초아(131점)의 격차는 10점이 됐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홍란(23.먼싱웨어)은 4위(6언더파 210타), 김송희(21)는 5위(4언더파 212타), 박세리(32)와 박인비(21.SK텔레콤)는 공동 7위(2언더파 214타)에 올라 한국 선수 6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204F83054AEDCBB80492F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99&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99&quot; /&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14F83054AEDCBB805E11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4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40&quot; /&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21AEF0C4AEE93AD47C49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12&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12&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최나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최나연&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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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타자의 드라이버 비결 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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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졸ㄹiㄴr몰ㄹr</name>
	    </author>
	    <updated>2009-11-02T02:32:46Z</updated>
	    <published>2009-11-02T02:32: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올해 세계적인 골퍼들이 줄줄이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오픈 때는 일본 신성 이시카와 료와 유럽 기대주 로리 매킬로이가 참가했고 LPGA 투어인 하나은행ㆍ코오롱 챔피언십에는 로레나 오초아, 폴라 크리머, 크리스티 커가 방한했다. 예전에는 1년에 한 번 보기 힘든 골퍼들이다. 골프 변방에서 중심국으로 우뚝 선 한국 위상을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 올해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톱 골퍼들 중 장타를 무기로 삼고 있는 선수들 비결을 요약했다. 
&lt;P&gt;★ &lt;STRONG&gt;커트 반스&lt;/STRONG&gt;…육중한 몸 불구 유연, 망치로 못박듯 후려쳐= &lt;/P&gt;
&lt;P&gt;올해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출전한 커트 반스(호주)는 올해 한국을 방문한 스타 중 가장 멀리 날리는 선수일 것이다. 한마디로 '괴물'이다. 그의 장타에 존 댈리가 놀랐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반스는 한때 애칭이 '베이비 존 댈리'였을 정도로 체형이 댈리를 닮았다. &lt;/P&gt;
&lt;P&gt;일단 그의 장타 비결은 키 181㎝, 몸무게 93㎏인 육중한 몸에서 나온다. 반스는 육중한 몸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연성이 뛰어나다. 유연성이 받쳐 주기 때문에 큰 스윙으로 장타를 끌어내는 것이다. 반스는 또 누구보다 피니시가 크고 확실하다. 유연성이 받쳐 주기 때문에 가능한 동작이다. 또 그의 다운스윙을 보면 허리가 일찍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치 망치로 못을 박듯 볼을 후려 패는 것도 그가 장타를 끌어내는 이유 중 하나다. 대부분 장타자들처럼 반스도 스탠스를 넓게 잡는다. 워낙 스윙을 크게 하기 때문에 하체가 든든하게 받쳐 주지 않으면 장타가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어느 투어를 가든 경기 전에 꼭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한다. 역시 장타는 타고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반스 또한 잘 알고 있다. 
&lt;P&gt;★ &lt;STRONG&gt;로리 매킬로이&lt;/STRONG&gt;…군더더기 없는 스윙, 용암 분출하는 임팩트= &lt;/P&gt;
&lt;P&gt;매킬로이는 키 175㎝에, 몸무게 72㎏으로 남자 골퍼치고는 그리 장타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드라이버 샷 거리는 평균 302야드로 유럽 투어 5위에 올라 있다. 존 댈리나 커트 반스처럼 몸이 꼭 거구여야만 장타를 날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그것도 매킬로이 몸무게는 1년 전쯤 80㎏에서 8㎏이나 뺀 것이다. 피트니스 코치와 함께 골프 근육을 만들면서 필요 없는 지방을 없앴다는 것. 매킬로이 장타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스윙에서 나온다. 특히 피니시가 로레나 오초아처럼 본받을 게 많다. 국내에서는 장타자로 널리 알려진 배상문은 &quot;저렇게 스윙 스피드를 빠르게 하면서도 완벽한 피니시 자세를 유지하는 것에 놀랐다&quot;고 말한다. &lt;/P&gt;
&lt;P&gt;매킬로이는 높이 떠서 왼쪽으로 휘는 '하이 드로' 구질을 통해서도 거리를 좀 더 보낸다. 원하는 곳으로 보내는 데 유리한 페이드를 선호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매킬로이는 좀 더 거리가 나는 드로 구질을 사용하는 것이다. 
&lt;P&gt;매킬로이는 또 순간적인 임팩트가 좋다. 코킹을 마지막까지 끌고 내려 왔다가 용암이 분출하듯이 임팩트를 한다. 
&lt;P&gt;★ &lt;STRONG&gt;이시카와 료&lt;/STRONG&gt;…온몸을 던지는 스윙, 샷 정확도는 떨어져&lt;/P&gt;
&lt;P&gt;= 이시카와 료는 전혀 운동선수 같지 않은 외모를 갖고 있다. 키 173㎝, 몸무게 68㎏인 연약한(?) 몸매에 곱상한 얼굴은 차라리 영화배우나 했으면 어울릴 듯하다. 하지만 그가 일본투어에서 평균 296야드로 장타 부문 6위에 올라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놀랄 수밖에 없다. 한국오픈에도 출전해 300야드를 넘나 드는 장타를 마음껏 선보였다. &lt;/P&gt;
&lt;P&gt;그는 단신이면서도 장타를 선호하는 다른 일본 선수들처럼 '의도적으로 만든' 스윙이다. 
&lt;P&gt;일단 거리를 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넓은 스탠스를 취한다. 임팩트 순간을 최대한 길게 하고 체중 이동도 원활하게 하려는 의도다. 임팩트 때는 왼쪽 무릎 리드가 눈에 띄고 몸 왼쪽을 지지대로 삼아 강력한 파워를 싣는다. 온몸을 던지는 스윙을 하는 것이다. 깔끔해 보이는 맥킬로이 스윙과는 정반대다. 하지만 이 스윙은 제대로 맞으면 엄청난 장타를 끌어 낼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 요소도 크다. 샷 정확도를 장담할 수 없는 스윙이다. 실제로 이시카와는 드라이버 정확도를 나타내는 페어웨이 적중률 부문에서는 47%로 95위에 머물러 있다. 주말골퍼들에게는 그렇게 추천하고 싶은 장타 스윙은 아니다. 하지만 이시카와는 피나는 근력 운동과 유연성 운동으로 장타를 끌어 내고 있다. 
&lt;P&gt;★ &lt;STRONG&gt;로레나 오초아&lt;/STRONG&gt;…&lt;STRONG&gt;임팩트 바로 전까지 코킹 그대로 유지&lt;/STRONG&gt;&lt;/P&gt;
&lt;P&gt;= 오초아 키는 168㎝로 아주 장신은 아니다. 육중한 장타자들과 달리 몸이 연약해 보일 정도다. 하지만 그는 평균 264.9야드를 날려 LPGA 드라이버 샷 거리 부문에서 10위에 올라 있다. &lt;/P&gt;
&lt;P&gt;그의 장타는 완벽한 임팩트에서 나온다. 왼다리가 견고하게 버텨주고 또한 장타를 위한 기본 요건인 비하인드 볼(임팩트 때 머리가 공이 놓인 곳보다 뒤쪽에 위치하는 것)을 철저히 지켜 주고 있다. 얼마나 임팩트 때 힘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은 일그러진 그의 얼굴에서도 드러난다. 
&lt;P&gt;오초아는 또 임팩트 구간에서 클럽 회전 속도를 늘리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듯하다. 
&lt;P&gt;임팩트뿐 아니라 피니시가 좋은 점도 오초아 장타를 받쳐 준다. 마치 예수가 십자가를 짊어진 듯한 모습인 피니시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샷이 진행됐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lt;P&gt;코킹이 임팩트 직전까지 풀리지 않고 다운스윙되는, 이른바 '레이트 히팅'도 오초아가 장타를 치는 원동력이다. 여자 선수는 손목 힘이 약하기 때문에 코킹이 임팩트 전에 풀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오초아는 임팩트 직전까지 상체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클럽을 몸 중심까지 끌고 내려 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3427C254AEDC47F015D9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4427C254AEDC47F02F0C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4427C254AEDC48003EB2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드라이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드라이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장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타&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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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PGA 퍼트랭킹 3위 위창수의 팁] 볼이 홀 50cm 지날 정도로 퍼트하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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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졸ㄹiㄴr몰ㄹr</name>
	    </author>
	    <updated>2009-10-25T14:12:50Z</updated>
	    <published>2009-10-25T14:12: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난주 신한동해오픈에 초청된 세 명의 미국PGA 투어 프로 가운데 스포트라이트를 비교적 덜 받은 선수가 위창수(37 · 테일러메이드 · 사진)다. 위창수는 그런데도 세 선수 가운데 성적(3위)은 가장 좋았다. 탁월한 쇼트게임과 퍼트 덕분이다. 그는 올 시즌 미PGA투어 퍼트랭킹 3위에 올라있다. 홀당 퍼트 수(그린 적중 기준)가 1.728개에 불과하다. 그보다 앞선 선수는 세계 랭킹 3위 스티브 스트리커(1.726개)와 앤서니 김(1.727개)뿐이고 퍼트를 잘한다는 타이거 우즈(1.743개 · 21위)와 필 미켈슨(1.753개 · 38위)은 그보다 한참 뒤에 있다. 신한동해오픈 때 그를 만나 퍼트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3399&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퍼트는 '거리'가 생명&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린에서 범하는 가장 큰 잘못으로 '거리를 못 맞추는 것'을 들었다. 거리가 5m 이상 되면 첫 퍼트를 짧게 하거나,길게 쳐서 3퍼트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는 것.&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는 &quot;퍼트는 스피드(거리)가 라인(방향)을 결정한다&quot;며 &quot;스피드를 어느 정도로 하느냐에 따라 라인도 달라지므로 일단 스피드를 맞추는 데 집중하고 그 다음에 라인을 정해야 한다&quot;고 말한다. 그는 연습 때 3m 5m 7m 10m 등으로 거리를 달리하면서 그에 맞는 스트로크 크기에 대한 감을 잡아놓으면 라운드할 때 거리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라운드 전 5분 정도 여유가 있으면 연습 그린에서 오직 거리 맞추는 데 신경을 쓰라고 강조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3399&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2중 브레이크는 '직선'으로 보라&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골퍼들이 어려워하는 상황 중 하나가 퍼트라인이 2중으로 굽어진 'S 라인'이다. 2단그린에서 주로 볼 수 있고,평지에서도 라인이 좌우로 번갈아 굽기도 한다. 그는 이런 경우 &quot;라인을 거의 스트레이트로 보되 2퍼트로 홀아웃한다는 자세로 임하라&quot;고 권장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10m 거리의 2중라인에선 미PGA 프로라 해도 성공 확률이 2~3%밖에 안되므로 아마추어들은 볼을 홀에 붙인다는 자세가 3퍼트를 막는 길이라는 것.'브레이크'(퍼트한 볼이 굽어지는 정도나 굽어지는 일)를 파악하는 데 자신이 없을 땐 홀을 향해 직선으로 쳐주는 것이 차선책이다. 그는 또 그린의 경사를 파악할 때 퍼트라인을 둘로 나눠 각각을 살핀다. 거리가 10m일 경우 각각의 경사에 따라 '5m+5m'나 '3m+7m' 등으로 거리를 나눈 다음 각각 잘라서 읽으면 라인을 더 잘 살필 수 있다는 것.&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3399&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1m 퍼트 실패 이유는 '결과' 먼저 생각하기 때문&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골퍼들이 1m 안팎의 짧은 퍼트를 실패하는 것에 대해 그는 &quot;결과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quot;이라고 진단한다. 스트로크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때부터 '성공할까?' '못 넣으면 어떡하지!' 등으로 결과를 생각하기 때문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그것은 실패로 나타난다. 그는 &quot;퍼트뿐 아니라 드라이버나 아이언샷도 마찬가지&quot;라고 덧붙인다. 그리고 케니 페리,타이거 우즈,필 미켈슨 등 퍼트를 잘하는 선수들은 스트로크 직후 퍼터헤드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나서 고개를 든다고 설명한다. 이 역시 결과보다는 스트로크를 견실하게 하는 '과정'에 더 집중한다는 얘기다. 그는 &quot;치자마자 고개를 들면 헤드가 열리면서 볼은 홀 오른쪽으로 가버린다&quot;고 강조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3399&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내리막 퍼트도 일단 볼이 홀을 지나가야&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1m 거리의 내리막 퍼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quot;라고 물었더니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quot;그래도 홀을 지나가게 쳐야지요. 열 번 중 일고여덟 번은 성공할 것이므로 한두 번 실패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quot; 급한 내리막에서 쩔쩔 매고,그러다 보면 볼이 홀에 못 미쳐 또다시 내리막 퍼트를 남겨두곤 하는 골퍼들에겐 신선한 해법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는 '프로-아마추어 사이드'에 대한 견해도 제시했다. 이는 브레이크가 심할 때 홀 위쪽(프로 사이드)으로 치느냐,아래쪽(아마추어 사이드)으로 치느냐에 대한 구분이다. 아마추어 골퍼들 중 브레이크를 필요 이상으로 감안해 볼이 홀 위쪽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자 그는 &quot;브레이크를 더 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면 약하게 치게 된다. 차라리 브레이크를 덜 보고 세게 치라&quot;고 주장한다.&lt;/SPAN&gt;&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17E472A4AE3DE39CAA20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퍼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퍼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위창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위창수&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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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트컵 챔피언쉽.서희경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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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졸ㄹiㄴr몰ㄹ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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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19T16:48:24Z</updated>
	    <published>2009-10-19T16:48: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553야드)에서 열린 시즌 3번째 KLPGA 메이저대회인 '제10회 &lt;STRONG&gt;하이트컵 챔피언십'&lt;/STRONG&gt;(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일, '필드의 슈퍼모델' &lt;STRONG&gt;서희경(23,하이트&lt;/STRONG&gt;)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시즌 3번째 우승이자 &lt;STRONG&gt;개인 통산 9승째&lt;/STRONG&gt;를 거뒀다. 서희경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섞어 4언더파 68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5타차 우승을 차지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3라운드까지 홍란(23,먼싱웨어)과 공동선두를 달렸던 서희경은 전반 9홀에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후반 9홀에 들어선 서희경은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타수를 줄여나갔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10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서희경은 이어지는 12번부터 14번 홀까지 줄버디를 낚아내며 홍란에게 카운터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펀치를 날렸다. 15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해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 홀에서 3미터짜리 버디를 추가해 시즌 3번째 우승을 자축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서희경은 &quot;지난해 하이원컵에서 생애 첫 우승했을 때 딱 그런 기분이다&quot;면서 &quot;그동안 우승이 없어 속상했는데 소속사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quot;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서희경은 &quot;어제저녁,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자다가 자주 깼다며 하지만, 편안하게 마음먹고 경기하기 위해 노력했다&quot;고 말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난 태영배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이후 2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둔 서희경은 &quot;올해 목표인 5승을 달성하기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위해서는 남은 대회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상금왕이나 대상도 노려보고 싶다&quot;고 목표를 밝혔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서희경은 이번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을 보태며 상금랭킹 부문에서 유소연(19,하이마트)과의 격차를 4천만 원으로 줄였다. 또한, 대상포인트 60포인트를 추가하며 올해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KLPGA 대상에 한발 더 다가섰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시즌 4승을 기록중인 유소연에게 다승 부문에서는 1승 뒤져있고 평균타수 부문에서는 안선주(22,하이마트)에게 0.22타 뒤져있어 남은 대회 결과에 따라 서희경의 전 부문 석권도 가능하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한편, 오늘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2타를 줄인 최나연(22,SK텔레콤)이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단독 2위에 올랐고 아마추어 장하나(17,대원외고2)가 3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유소연은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2언더파 286타로 홍란과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참가한 신지애(21,미래에셋)는 1오버파 73타를 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이지희(30,진로재팬)와 함께 공동 7위에 만족해야 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휴일을 맞이해 골프장을 찾은 8천여 명의 갤러리는 해외와 국내에서 활약중인 최고 선수들의 한 샷 한 샷에 열광했고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에게 보내는 박수 갈채 역시 뜨거웠다. 올해 메이저대회로 승격되면서 대회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제10회 하이트컵 챔피언십'은 서희경의 우승으로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KLPGA투어는 다음주 인천으로 그 무대를 옮겨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국민은행 스타투어 그랜드파이널'을 개최한다.&lt;/SPAN&gt;&lt;BR&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37B861F4ADC1985E8EA8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골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골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하이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하이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서희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희경&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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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한 동해 오픈.류현우 생애 첫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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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안졸ㄹiㄴr몰ㄹ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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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19T16:42:27Z</updated>
	    <published>2009-10-19T16:42:27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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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TRONG&gt;신한동해오픈 생애 첫우승&lt;/STRONG&gt;&lt;BR&gt;“지금도 우승했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는다.”&lt;/P&gt;
&lt;P&gt;&amp;nbsp;한때 레슨프로를 하며 프로투어의 꿈을 키워온 류현우(28ㆍ테일러메이드)가 데뷔 2년 만에 1부투어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는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썼다. 류현우는 18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남코스(파72ㆍ7546야드)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골프대회에서 10언더파 206타로 장타자 김대현(21ㆍ하이트)을 1타차로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류현우는 양용은 최경주 배상문 김대섭 위♠?등 빅스타들이 대거 출전한 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해, 어려운 여건에서 꿈을 키우는 선수들에게 희망을 줬다. &lt;/P&gt;
&lt;P&gt;류현우는 19일 전화통화에서 “한때 골프를 그만둘까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우승하게 돼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lt;/P&gt;
&lt;P&gt;지난해 상금랭킹 65위를 기록해 가까스로 시드를 유지할 수 있었던 류현우는 주목받지 못한 무명이었다. 류현우는 대구 출신으로 중학교 시절 유복한 환경에서 골프를 시작했지만, IMF 당시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면서 더이상 뒷바라지를 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골프를 계속 하기 위해 세미프로 자격증부터 땄다. 레슨프로로 일하면서 생활비를 벌기도 어렵다고 판단한 류현우는 군입대를 결심했다. 그러나 전투경찰에 들어가 2년간 복무하는 동안 골프채를 잡아볼 기회가 없다보니, 제대 후에도 막막했다. 이때 부산에서 평소 류현우를 좋게 봤던 한 지인이 희망의 손짓을 보냈다. 부산의 한 골프장에서 레슨을 해주고 후원을 받기로 한 것. 오는 12월 화촉을 밝힐 예비신부 한유하(28)씨를 만난 곳도 부산에서 레슨프로로 일하던 시절이다. 한씨는 골프를 배우러 온 학생이었다. &lt;/P&gt;
&lt;P&gt;&amp;nbsp;류현우는 “제대 후 줄곧 1부투어에서 뛰겠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우승의) 순간이 온 것 같다”며 올연말에는 아시안투어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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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i6g&amp;amp;tagName=류현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류현우&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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