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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vie est ailleu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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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13T04:41: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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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천 - 선암사 &amp; 월등 마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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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姜未有</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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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13T04:41:13Z</updated>
	    <published>2009-04-13T04:41: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 정호승 시인의 시집 &lt;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gt; _ 창비 1999년&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선암사&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3pt&quo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3pt&quot;&gt;- 정호승&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선암사 해우소로 가서 실컷 울어라&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해우소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으면&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죽은 소나무 뿌리가 기어다니고&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목어가 푸른 하늘을 날아다닌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풀잎들이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아주고&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새들이 가슴속으로 날아와 종소리를 울린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눈물이 나면 걸어서라도 선암사로 가라&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선암사 해우소 앞&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등 굽은 소나무에 기대어 통곡하라&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 봄나들이, 봄꽃나들이로 선암사 /월등마을&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순천에 위치한 선암사의 별칭이 '화훼사찰'입니다. 구석구석 가득 갖가지 꽃이 만발해 있어, 그야말로 꽃천지에 온 마냥 꽃만 보입니다. 사찰의 오래된 건물과 사찰 건물 특유의 색채가 꽃과 어우러져 더 멋스러운 풍경을 만듭니다. 화원인지 절인지 헷갈립니다. 꽃이 장식용 감상용으로 더해진 것일텐데 3월부터 5월까지 꽃이 한창일 때는 반대로 보입니다. 또 선암사는 무척 규모가 큰 사찰입니다. 태고종 사찰로 국내 유일의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태고종 총림(고려말 태고 보우국사-대중교화)입니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일주문 본당, 대웅전 등 사찰의 대표적인 구성 외에도 건물이 많기 때문에 찬찬히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선암사는 선암매라고&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3pt&quot;&gt; 불리우는 600여년 된 매화가 유명하지만, 정말 아는 분은 갖가지 꽃이 만개하는 4월에 여행을 떠납니다. 지금 가시면 능수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도 지금 벚꽃이 한창이라 남도 벚꽃은 다 졌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 사실 저도 그런데, 보고 왔어도 믿기지는 않아요. 올해는 고온 현상 때문에 더 꽃이 일찍 필 것만 같고 한데 , 한국 토종 왕벚꽃 아시죠? 가로수로 심는 왕벚꽃은 지금이 한창입니다. 진해도 제주도 그렇고 지금 떠나시면 됩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인근에 위치한 월등마을은&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3pt&quot;&gt;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도 그렇게 많이 노출되지 않는 그야말로 작은 시골마을입니다. 남도 마을 특유의 정취가 느껴져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여행을 떠나는 분들은 복사꽃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월등마을은 매화로 더 잘 알려진 지명이고, 축제도 있습니다만, 덕분에 복사꽃이 가려져 있는 듯 해 함께 추천해드립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 선암사 &amp; 조계산 등산코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선암사는 조계산 동쪽 자락에 위치합니다.&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3pt&quot;&gt; 조계산에는 송광사도 있습니다. 선암사와 송광사를 잇는 등산코스 또한 꽃이 만발해 봄철 인기가 높습니다. 등산 소요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선암사는 주차장에서 절까지 길도 그렇고 선암사와 송광사간의 오솔길고 그렇고 많이 경사지거나 험난하지 않기 때문에 가족나들이로 좋습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처음에 말씀 드린 것처럼&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3pt&quot;&gt; 꽃에만 눈을 빼앗기게 일쑤인데, &lt;꽃보다 선암사 F4&gt;에 포커스를 맞춰보겠습니다. 선암사는 백제 시대부터 기원이 전해지는 무려 1500년 역사의 고찰입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우선 정호승 시인의 시에도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나오는 해우소는 지방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처음 이 시를 접하고 수백년 된 옛날 화장실을 무서워서 걱정이 있어도 감히 못 들어갈 것 같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던 게 기억납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스님들의 사리가 담긴&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3pt&quot;&gt; 비석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면 유독 홀로 뒤를 보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일생의 대부분을 선암사에서 기거하면서 많은 업적을 남긴 상월대사의 비석으로, 여러 가지 설들이 있지만, 입적한 곳이 묘향산의 보현사여서 그쪽을 바라보도록 했다는 얘기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선암사 사진들 가운데 가장 많이&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3pt&quot;&gt; 볼 수 있는 게 바로 아치형 돌다리 &lt;승선교&gt;입니다. 선암사의 구준표라고 할 만합니다. 저절로 카메라에 손이 갈만큼 스타성을 가진 빼어난 외모와 카리스마의 소유자입니다. 사진을 좀 더 멋지게 찍고 싶다면, 시내로 내려가야 합니다. 시냇물 쪽에서 다리를 찍으면 아치 사이로 광선루의 모습까지 들어와 더욱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파란하늘과 오랜 역사를 지닌 돌들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음은 물론이고요.&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마지막으로 꽃살문입니다.&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3pt&quot;&gt; 언젠가 꽃살문 사진전을 보게 된 후로 유심히 보곤 하는데요. 꽃살문은 생화 못지않은 아름다운 색과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가본 적이 없지만, 겨울에 화훼사찰이라는 생각이 들것 만 같습니다. 꽃무늬 외에 달에 옥토끼라던가 다양한 모양이 있으니 한번 보세요.&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선암사에 없는 것도 있습니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선암사 가람의 특징이라고 할 만 한데, 사천왕문이 없습니다. 조계산의 주봉이 장군봉이어서 대신 지켜주거든요. 또 대웅전에 주련이 없습니다. 깨달음을 얻었으면 그것을 굳이 글귀를 써서 붙일 필요 없기 때문이라네요. 대웅전에는 어간문도 없습니다. 어간문은 가운데 문을 말하는데, 부처님처럼 깨달음을 얻은 분만 출입하는 문이라고, 아예 만들지 않았습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 선암사의 먹을거리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봄철에는 봄나물이 최고죠.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서울에서는 사실 회식을 하거나 밥자리에서 고기와 같이 다소 부담스러운 식사로 이어지게 마련인데요. 저희 트래비에도 채식주의자가 한 분 계신데, 점심 때마다 고민이세요. 고기 안 들어간 식사가 거의 없거든요. 선암사와 조계사 사이에 골목재에 식당들에 가서 봄기운 가득한 산채 비빔밥을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고기 없이도 맛있어서 좋고요. 또 보리밥도 별미입니다. 시골에서 직접 담근 된장맛이 밥맛을 더욱 좋게 합니다. 남도 음식이야 반찬으로 유명하잖아요. 백반만 시켜도 수십가지가 나오고, 한정식 집에 가도 서울에서는 2~3만원이상 줘야 하는데, 1만원대에 상다리가 휘어집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참고로 전라남도에서&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3pt&quot;&gt; 남도명가음식점을 선정하고 있는데, 순천에는 약 10여곳이 있답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 선암사 가는 법 &amp; 비용절감하는 법&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차량이든 기차든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t&quot;&gt;편도 5시간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아침 일찍 서두르시면 당일 여행 가능합니다. 경부고속도로~천안논산~호남고속~장성담양~호남 승주아이씨를 통해 가면 됩니다. 정호승 시인의 시도 있고 하니 기분을 내서 기차여행을 해보고 싶다면 기차는 아침 7시 전에 있는 편을 이용하면 12시전에 도착합니다. 올라오는 기차가 오후 4시 전에 있기 때문에, 당일 기차여행은 선암사와 점심식사 정도 가능한 시간입니다. 요즘 KTX 기준으로 요금을 생각하다보니 교통비도 만만치 않게 여길법한데, 순천까지는 무궁화호 2만5천원입니다. 새마을호는 4만원이 넘고 시간은 비슷합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언제나 여행은 교통편이&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3pt&quot;&gt; 가장 돈을 많이 잡아먹고, 또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면 배차 시간 맞추느라 쉽지 않죠. 특히 지방은 배차가 많지 않아 현지에서 이동하는 게 쉽지 않고요. 국내 당일 테마여행 상품을 체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 여행사 패키지여행하면 빡빡하고 뻔한 일정이라고 꺼려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국내여행, 특히 당일 여행은 그렇지 않습니다. 3만8천원~4만3천원 사이면 전라권, 경북권, 강원권 여행이 가능하니 기차버스 왕복요금보다 저렴합니다. 더 가까운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여행은 1만원대 여행도 있습니다. 여행지에 가서도 가이드와 함께 다닐 수도 있고 자유시간을 1~2시간 정도씩 주니까 그 시간동안 차 밀릴 걱정 없이 즐기면 됩니다. 또 인근의 맛난 밥집에서 식사도 제공됩니다. 선암사와 월등마을 등을 돌아보는 상품도 각 여행사마다 내놓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순천시에서 운영하는&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3pt&quot;&gt; 시티투어도 추천합니다. 요일별로 코스가 다른데 선암사가 포함된 프로그램은 일요일에 운영합니다. 순천역에서 9시50분에 출발해 선암사, 순천만 낙안읍성에 차례로 데려다줍니다. 시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요금은 7,000원으로 저렴합니다. 저녁에 끝나는 시간은 5시30분인데, 아무래도 서울수도권 여행객들은 기차왕복 일정으로는 참가하기 힘든 게 아쉽습니다. 여행객들이 몰리는 시기만이라도 서울/수도권 여행객을 위해 귀향편이 5시반쯤(서울도착 10시반) 있고, 선암사-순천만, 선암사-낙안읍성, 선암사-송광사 등산 코스 등으로 구성해 여러 가지 일정을 운영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lt;/SPAN&gt;&lt;/P&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fQa&amp;amp;tagName=선암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선암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fQa&amp;amp;tagName=순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fQa&amp;amp;tagName=벚꽃&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벚꽃&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fQa&amp;amp;tagName=매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매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fQa&amp;amp;tagName=월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월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fQa&amp;amp;tagName=봄꽃나들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봄꽃나들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fQa&amp;amp;tagName=화훼사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화훼사찰&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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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천지인 기행 _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  &lt;1회~4회 정리&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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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姜未有</name>
	    </author>
	    <updated>2009-01-29T00:10:14Z</updated>
	    <published>2009-01-29T00:10: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드라마 끝나고 마지막에 나오는 정보를 모아 정리해놓고 있습니다.&amp;nbsp; ^^&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천지인 1회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드라마의 시작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 우에스기 신사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愛글자가 있는 투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22세에 제1중신이 됨&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배신/모략 흔하게 반복됐던&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정의와 인애를 강조한,&amp;nbsp; 카네츠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텐쇼14년 .. 오사카성에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가네츠쿠와 도요토미히데요시 만남&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quot;황금을 줄 테니 내 밑으로 들어오렴&quot;&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천지인 기행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니이가타현 미나미우오누마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요로쿠의 고향&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도시의 동쪽에 있는 사카도야마에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예전에 성이 있었다고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에치고와 간토의 경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탄생지 비석도 있음. 우에스키 카게카츠/ 나오에 카네츠구&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운토우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산도의 돌길에는 법화경이 새겨진 이 묻혀 있음&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 위를 걸으면 영험하다고 합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절은 전국시대 에치고 4대 사원 가운데 하나&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 절에서 공부를 했다고 함&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둘의 공부방도 있음&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운토우암 가는 방법 JR호쿠에츠급행 무이카마치에서 차로 15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JR시오자와에서 차로 10분&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천지인 2회&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5살에 주군을 모시게 된 꼬마 요로쿠(카네츠구)가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울면서 수련하는 모습이 나옴&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천지인 기행 -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니이가타현 죠에츠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에츠지의 중심지이자 교툐와 교역을 크게 번성한 곳&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해안에서 2km 떨어진 곳 카스가야마&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에스기 켄신은 19에 카스가야마의 성주가 됨&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혼마루 뒤편에&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농성을 대비하기 위해 우물 있음&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린센사는 켄신이 소년시절에 공부한 곳.&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카네츠구가 지은 칠언시 있음&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JR 카스가야마에서 버스 카스가야마시타 하차 도보 20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산 전체가 성을 이룸. 아래에서 위까지 올라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림&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츠마부키가 뛰어가는 모습 자주 등장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맨 위에는 비사문천을 모신 곳이 있음&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천지인 3회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쬐금 자라서 카스가야마에서 뛰어는 카네츠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직 어려서 시도 때도 없이 우는 카네츠구 ^^;;&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천지인 기행-&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니이가타현 나가오카시- 나오에 카게가츠나의 성&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곳 요이타 지역 에도시대 쵸카마치(성이 있는 마을) 유적이 아직 남아 있음&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에스기 3대를 섬겼고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정치에 뛰어난 수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요이타를 대표하는 공예 에치고요이타우치하모노(연장 요런 것인듯/ 끌개, 대패)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시나노천을 통해 전국으로 퍼져나감&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JR 나가오카에서 버스 요이타경찰서 하차 도보 25분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천지인 4회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병풍의 의미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부나가가 금색(곤지키) 병풍에 그림을 추가하게 한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시카가에 켄신이 찾아가는 모습을 묘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를 본 카네츠구 냉큼 촐랑 뛰쳐가 보고한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quot;교토로 쳐들어오라는 의미가 아닙니까&quot;라고 .&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천지인 기행-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야마카타현 요네자와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낙중낙외도병풍&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다테마사무네의 탄생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세키가하라 싸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현재 도시의 기초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에스기 박물관&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세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성지 근처에 국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텐쇼 2년 1574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다 노부나가가 보낸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교토의 명승과 서민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시카가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카노 에이토쿠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켄신의 힘을 두려워한 노부나가가 보낸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에스기 켄신상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JR 요네자와에서 버스 우에스기신사 앞 하차 도보 5분&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각종 가보&lt;/SPAN&gt;&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세게의 와인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i-mari/16450889"/>
		<id>tag:blog.daum.net,2009:i-mari.16450889</id>
	    <author>
		    <name>姜未有</name>
	    </author>
	    <updated>2008-12-29T03:06:15Z</updated>
	    <published>2008-12-29T03:06: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세계의 와인&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마카오관광청 유환규 대표&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추천&gt;포르투갈 포트와인 (Port Wine)&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아시아에서 포트와인을 제대로 즐기려면&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quot;&gt;400년 이상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던 마카오는 아시아에서 가장 쉽게 포르투갈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포르투갈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포르투갈이 본산인 포트와인은 마카오에 오면 꼭 맛보아야 할 술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포트와인의 유래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전해지지만, 영국과 프랑스가 백년전쟁 등으로 인한 관계 악화로 영국이 프랑스 와인이 아닌 포르투갈 와인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포르토(porto)항구를 떠나 바다를 통해 영국에 도착한 와인은 대부분 상하기 일쑤였다. 어떻게 하면 잘 보존시킬 수 있을까 연구 끝에 도수가 강한 브랜디를 첨가하면 상하지 않겠다고 여겨 시도해 보니 그 맛이 더욱 달콤하고 맛이 있었다고 한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프트와인은 브랜디를 첨가해 숙성시키는 와인이기 때문에 도수가 높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흔히 초콜릿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디저트와인으로 사랑받는다. 개인적으로는 블루치즈와 함께 마시는 포트와인의 맛을 즐긴다. 많이 마시는 것 보다 그 맛을 즐기고 음미하면서 마셔야 한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과를 거치지 않은 포트와인이라면 병 밑에 앙금이 남아있기 때문에, 마시기 하루 전 병을 똑바로 세워 뒀다가 마실 때 디켄딩(침전물이 있는 경우 이를 제거하기 위해 와인의 맑은 부분을 디켄터에 옮기는 것) 하면 좋다. 또 맛과 향기, 알코올이 강하기 때문에 입구가 넓은 잔이 적당하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뉴질랜드관광청 권희정 소장&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추천&gt;말보로의 소비뇽블랑으로 만든 와인&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청정 해산물과 화이트와인의 마리아쥬&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뉴질랜드는 각 와인단지의 토양과 기후에 맞는 포도 품종을 골라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기스본은 샤도네이이, 혹스베이는 카베르네소비뇽이, 말보로는 소비뇽블랑이, 센트럴 오타고는 피노누아가 각각 유명하다. 이 가운데 특색 있고 대표적인 술을 꼽자면 남섬의 말보로 지역에서 소비뇽블랑이다. 이곳에서 뉴질랜드 생산량의 85%를 차지하며, 구스베리와 피망이 섞인 듯한 진한 향기와 상쾌한 맛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개인적으로 특히 좋아하고 추천하는 술은 소비뇽블랑 품종으로 만들어진 클라우드베이다. 훈제연어, 녹색홍합 등 뉴질랜드의 해산물 음식과 잘 어울리고 맛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와인은 친구와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데 어김없이 ‘매직 파워 ’의 역량을 발휘한다. 얼굴 찡그리며 먹을 필요 없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마시다 보면 나도 그 그룹의 일원이 되어 있을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만, 한국의 술자리는 처음은 와인으로 시작했어도 으레 1차, 2차, 3차로 이어지며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 마시게 되고 결국 만취로 이어진다. 일전에도 사소한 다툼으로 길게 이어졌던 어색함을 풀고자 업계 친구와 술자리를 했다. 술이 한창 올랐을 무렵 어디선가 전화를 받고 먼저 자리를 떠난 나는 '생존본능'이었는지, '귀화본능'이었는지 자연스레 집으로 향한 결과, 새벽 무렵 내 휴대폰에는 밤새 걱정 반 기다림 반으로 찍힌 부재중 18통과 내가 무의식중에 저지른 지갑갈취로 인해 울먹이던 친구와의 애달픈 전화 한 통이 있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란칠레항공 홍찬호 사장&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gt;칠레 몬테스알파까베르네소비뇽&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특유의 생명력과 세련미 갖춘&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칠레의 특색 있고 대표적인 술이라면 일반적으로 알마비바(Almaviva) 꼽는다. 프랑스의 양조 기술과 칠레의 토양이 만나 맛과 멋을 겸비한 와인이다. 하지만 칠레 특유의 생명력과 세련미를 갖춘 와인은 뭐니뭐니 해도 몬테스와인이라고 생각한다. 몬테스와인 가운데도 몬테스알파까베르네소비뇽을 즐기는데, 칠레의 '국민와인'이라 할 만 하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와인은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식사 시에도 자주 찾는다. 또 육류를 즐기는 탓인지 식사도 주로 생선이나 채식보단 고기를 많이 먹고, 레드 와인을 즐기는 편이다. 그렇다보니 지인들과 함께 하는 기분 좋은 식사자리에는 늘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이 빠지지 않는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하지만 문제는 항상 그 다음이다. 그 날도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가 늘 그렇듯 식사를 마치고 못내 헤어지기 아쉬워 발걸음을 멈춘 곳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오뎅바였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도 녹일 겸 시작한 뜨거운 정종은 그날 밤 기억을 쓰나미처럼 싹쓸이 하고 다음날 나를 숙취에 허덕이게 만들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술 역시 적당량 기분 좋게 마시는 것이 그 술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폭탄주를 비롯해 한국의 술 문화 자체가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와인과 정종은 절대로 섞어 마시지 말아야겠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관광청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신디 고빈(Cindy Gobin) 아시아 마케팅 개발부 국장&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추천&gt; 라프레즈의 샤르도네 와인&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여름 유쾌한 한 순간을 만드는 '매직'&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대표적인 술은 레드 아이스와인으로, 쉽게 구할 수 없는 굉장히 특별한 와인이다. 개인적으로는 더운 여름에 차가운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BC주에는 훌륭한 와이너리(와인양조장)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오카나간 지역에서도 일조량이 가장 높은 지역 나라마타(Naramata)에 위치한 '라프레즈(la Frez)'의 왕팬이다. 호주 출신의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와이너리로 포도밭에서 직접 샤르도네를 생산해내고, 호주의 전문기술을 접목시켜 풍부하고 깊은 맛을 만들어낸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샤르도네와 가장 어울리는 안주는 새우다. BC주 연안에서 잡아 올린 신선하고 맛있는 새우로 만든 요리는 이 지역에서 만든 샤르도네 와인과 그야말로 천상의 궁합을 이룬다. 새우와 같이 맛있는 먹을거리가 생겼다면 친구들도 초대한다. 거창할 필요 없이 테이블 위에는 식탁보를 깔고 냅킨 한 뭉치를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새우는 뜨거운 물에 소금을 넣고 통째로 삶아 큰 접시에 담는다. 각자의 취향대로 부드럽게 녹은 버터를 듬뿍 찍어 먹거나 신선한 레몬을 뿌리기도 한다. 여기에 라프렌즈의 샤르도네를 곁들이면 기다려지는 여름의 즐겁고 유쾌한 순간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처음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게 되었을 때, ‘원샷’ 문화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캐나다에서 원샷은 혈기 왕성한 젊은 친구들이 데낄라를 마실 때 외치는 건 줄만 알았지, 나 같이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이 와인이나 맥주를 원샷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니 말이다. 아마 초반에는 문화적 충격으로 회식 분위기를 흐렸던 경우도 몇 번 있었을텐데, 이제는 아시아 친구들 덕분에 자신 있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술의 진정한 풍미와 향을 느끼고자 한다면, 천천히 음미하는 편을 권하고 싶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캘리포니아와인협회(California Wine Institute) 손란 한국지사 대표&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추천&gt; 로제 스파클링와인&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떠오르는 기포에 행복이 방울방울~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모든 술은 각자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고, 각각 마시는 사람들의 상황에 얽힌 스토리에 따라 다른 특색을 발휘한다고 믿는 것을 '인정주가'라고 한다. 나 역시 인정주가인데, 대체로 기쁜 일에도, 우울한 일에도 분위기를 살려주는 와인을 선택하고 싶다. 각각의 와인이 가진 수많은 이야기들이, 하나로 묶을 수 없는 그 다른 맛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하지만 굳이 한 가지 와인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받을 때는 스파클링와인을 언급한다. 떠오르는 기포를 보면 언제나 행복한 기운이 감돌기 때문이다. 특히 약간 우울한 날은 로제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이다. 밝고 가볍게 군무하듯, 또 어찌 보면 무심한 듯 떠오르는 기포와 예쁜 색에서 위로를 얻을 때도 있어서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캘리포니아 진판델은 다양한 스타일이 있어 여러가지 음식과 매칭시키는 재미가 남다르다. 약간의 기포가 있는 로제 스파클링 스타일의 진판델은 애피타이저로 가볍게 먹는 치즈 등의 카나페와 잘 어울린다. 바디감이 있고 파워풀한 레드와인 스타일의 진판델은 불고기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요즘 와인 마시는 사람들을 보면 일부는 반드시 많이 알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듯도 보인다. 심지어 와인을 마시는 것을 트렌드의 한 종류로 여기고 와인에 대한 전문가급 이상의 지식이 마치 비지니스 노하우라도 되는 듯 행동하는 사람들도 봤다. 사실 와인은 심하게 격식을 따지거나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듯 와인브랜드를 쫓아가는 것이 오히려 더 촌스럽고 부자연스럽다. 좋은 시간을 함께 나누고픈 지인이나 편안하게 비지니스를 풀어갈 파트너가 있다면 복잡하게 떼루아, 빈티지 같은 것은 모두 잊고 그냥 그 분위기에 '푸~욱' 젖어 즐기며 마시라고 조언한다.&lt;/SPAN&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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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명주 특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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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姜未有</name>
	    </author>
	    <updated>2008-12-28T14:47:04Z</updated>
	    <published>2008-12-28T14:47: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세계의 명주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M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중국국가여유국 장시롱 서울지국장&lt;/SPAN&gt;&lt;/P&gt;
&lt;P class=M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추천 &gt; 마오타이주&lt;/SPAN&gt;&lt;/P&gt;
&lt;P class=MS바탕글&gt;
&lt;P class=M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국빈에게 대접하는 중국 대표술&lt;/SPAN&gt;&lt;/P&gt;
&lt;P class=M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P&gt;
&lt;P class=M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중국을 대표하는 술은 뭐니뭐니해도 마오타이주(茅台酒)다. 물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술 또한 마오타이주다. 세계 3대 술의 하나로 꼽히기도 하는 마오타이주는 중국 구이저우(귀주)성 마오타이진의 하늘이 내린 축복받은 자연환경에서 만들어진 대표적 특산물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국주이다. 중국 내 국가급 행사, 외교행사, 국빈 대접 시 모두 마오타이주가 사용되고 있다. 중한, 중미, 중일 외교수립 시에도 마오타이주를 마셨다.&lt;/SPAN&gt;&lt;/P&gt;
&lt;P class=M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마오타이주는 어떠한 향료도 첨가하지 않고 그 지방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재료와 전통적인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지며, 5년 이상의 숙성 과정을 거쳐 비로소 그 진하고 향긋한 맛이 나온다. 중국을 대표하는 국주인만큼 고급 중국요리면 뭐든 궁합이 잘 맞는다. 때문에 고급 중국요리 상차림에 절대 빠질 수 없는 그야말로 중국적인 술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M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국에 건배문화가 있듯이 중국에도 ‘깐베이(乾杯)’ 문화가 있다. 이는 술 한 잔을 한 번에 마시는 것을 말한다. 중국의 투명한 술을 통칭해 바이주(白酒)라고 하며, 보통 한국의 소주보다 알콜 농도가 높은 편이다. 바이주잔은 한국 소주잔 크기의 반밖에 되지 않는 작은 크기지만 50도가 넘는 술을 마실 때는 이 작은 잔도 무서울 때가 있다. 그러나 마오타이주의 진정한 깊은 향과 짜릿함을 느끼려면 반드시 이 작지만 매운 잔을 한 번에 비워야 한다. &lt;/SPAN&gt;&lt;/P&gt;
&lt;P class=M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몸에도 좋고 마시기도 좋은 중국의 마오타이주, 중국인들이 왜그리 마오타이를 고집하는지&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mso-asci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quot;&gt;마셔본 사람이면 누구든 공감할 것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ANA(All Nippon Airways) 다케시 가미미야타 지점장&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 가고시마 이모자케(芋酒 -고구마술)&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저마다 특성이 있어 매력적인 쇼츄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내 고향 가고시마에서는 사케라고 하면 니혼슈가 아닌 쇼츄를 말한다. 쇼츄는 어떠한 것도 각각의 특성이 있어 맛있다. 개인적으로 쇼츄의 바로 이러한 점에 끌리며, 그 중에서도 특히 이모자케(고구마술)를 좋아한다. 고구마로 만든 이모자케는 가고시마의 특산품으로 마실 기회가 많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이사미(伊佐美)、무라오(村尾)라고 하는 브랜드를 좋아하지만 구매하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안주로는 사쯔마 튀김, 기비나고 생선회 정도만 있으면 최고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참고로, 일본에도 소주가 있다. 일본식 발음은 쇼츄(焼酎)이며, 쌀, 보리, 고구마 등의 재료를 이용한 증류수들을 지칭한다. 흔히 니혼슈(日本酒)로 알려진 일본술은 쌀을 발효시켜 만든 술이다. 쇼츄는 숙취가 없고 몸에 좋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10년 전부터 붐이 일기 시작했다. 특히 이사미나, 무라오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쿄에서는 1.8리터 1병에 2만엔 정도나 한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따뜻한 물 또는 차가운 물과 함께 섞기도 하며, 양주처럼 스트레이트 또는 얼음을 넣어 온더록(on the rock)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마실 수 있다. 이모자케는 술만 마셔도 좋고, 좋아하는 음식을 곁들여도 좋은 매력적인 술이다. 물과 함께 섞어 마실 경우는 전 날에 미리 섞어 두어 마시면 정말 순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꼭 한번 시도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이탈리아관광청 김보영 소장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추천&gt; 아마로네 몬떼네그로 (Amarone Montenegro)&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국에서도 이탈리아 와인이 인기를 끌면서 자주 접할 수 있게 됐다. 대신에 이탈리아 방문했을 때나 혹은 다른 곳이라도 눈에 띌 때 마다 꼭 사고 보는 술이 있는데, 아마로네몬떼네그로 (Amarone Montenegro)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마로네몬떼네그로는 식사 끝에 마시는 식후주로 양은 한 번에 한~두 모금 정도 마신다. 약초로 만드는 술로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다. 약초주여서 괴이한 향이나 쓴 맛으로 먹기 힘들 것으로 상상할 수 있겠으나 실제로는 맛있다. 알콜도수도 그리 높지 않고 안주 없이도 즐길 수 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 술을 마실 때면 이탈리아에서 지낼 때 어울리던 아일랜드 친구들이 떠오른다. 아일랜드 친구들은 파티나 술자리가 있을 때면 위스키와 같이 독한 술을 즐기곤 했는데, 나름 술병 방지용으로 마시는 것일까. 그네들도 아마로네몬떼네크로는 좋아했다. 독한 술과 약한 술의 부조화가 인상적이었던 터라 추억이 새록새록 하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식후주를 소개했으니, 식전주 뿌로세꼬(Prosecco)도 함께 소개할까 한다. 뿌로세꼬 지역에서 나는 스파클링와인으로 식전에 까나페 등과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와인하면 포도주를 떠올리지만 복숭아맛이 향긋한 술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탈리아 사람들은 '술을 마시기 위한 자리'보다 지인들과 수다 떨 때 자연스레 술을 찾는다. 이탈리아와 한국은 음주 문화 자체는 틀리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자리인지, 어떤 장소인지에 따라 어울리는 술을 택하면 된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영국관광청 류영미 소장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추천&gt; 스카치 위스키(Scotch whiskey)&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수다를 안주삼아 배부르지 않은&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홀로 여행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여자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경우도 흔해졌는데, 웬만한 배포가 아니고서는 낯선 곳에서 술집에 들어가기 쉽지 않다. 영국의 펍(PUB)은 일반적으로 테이블이나 의자가 없이 서서 즐기기 때문에 다리가 조금 아픈 걸 감소해야 하겠지만, 혼자라도 어색하지 않아 좋다. 영국 어디에서나 선뜻 들어갈 수 있는 펍들을 만날 수 있으며, 금융가나 중심가라면 퇴근 후 양복 입은 아저씨들이 스포츠에 열광하는 모습도 이색적인 풍경이라 하겠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영구하면 맥주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스카치위스키로 대표되는 스코틀랜드는 위스키의 본고장이다. 보통 마시는 위스키는 여러 가지 위스키를 혼합한 것들이 대부분인데, 최근 국내에서도 한 가지만으로 이뤄진 싱글몰트 위스키가 인기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지만 숙취가 덜해서 좋다. 개인적으로는 스카이섬(Isle of Skye)에서 생산되는 탤리스커(Talisker)라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긴다. 가수 마이클 잭슨은 위스키 애호가이자 조회가 깊은 것으로 유명한데, 탤리스커 10년산에 10점 만점에 9점을 줬다고 들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위스키는 배부르지 않아 좋다. 안주를 별도로 시키지 않아도 좋고, 한 잔을 앞에 놓고 지인들과 수다를 안주 삼아 마시는 술이 위스키다. 한국에서는 위스키가 룸살롱 문화나 비싼 술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물가 센 영국에서도 1잔에 1만원 전후로 즐길 수 있다. &lt;/SPAN&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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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투어 - 이탈리아 &amp; 프랑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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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姜未有</name>
	    </author>
	    <updated>2008-11-06T10:53:28Z</updated>
	    <published>2008-11-06T10:53: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 와인투어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와인은 신기한 음료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주는 참이슬파, 처음처럼파, 그리고 부산에 C1이 있죠. 각자 취향에 따라 한 가지만 고수하는데 말입니다. 맥주도 그렇지요. 그런데 와인매니아들을 보면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와인셀러까지 구매하고, 또 그 안에 정말 다양한 와인이 들어 있습니다. 매니아여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일단 빠져들면 다양한 와인, 좋은 와인을 경험하고픈 욕심이 생기거든요. 그에 더해 와인의 맛은 불어로 떼루아, 토양이라는 뜻이죠. 어느 지역에서 생산됐는가에 따라 달라지다보니, 유명한 와인을 만들어내는 지역을 알고 싶어지고 직접 방문하고 싶은 마음마저 들거든요.&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 와인투어 하면 프랑스가 아무래도 대표적이죠.&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장 가고 싶어 하시는 곳이 프랑스이긴 하죠. 그런데 국내에도 청도 와인터널 방문 투어가 있고, 가까운 일본과 중국에도 와인생산지 방문투어가 있습니다. 또 신생 와인 지역으로 각광받는 호주, 캘리포니아, 남아공 등 지역에도 각각 와인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가장 대표적인 와인생산지로 꼽히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와인투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와인매니아라면 누구나 꿈에 그리는 여행목저지이기도 하고요.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 프랑스와인하면 보르도 지역과 부르고뉴 지역이 대표적이죠?&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최고급 와인들이 생산되는 지역이죠. 부르고뉴 지방은 파리 남동부에 위치합니다. AOC라고 하죠. 아뻴라씨옹 도리진 꽁트롤레, 최상급 프랑스 와인에 주어지는 등급을 가진 포도밭이 100여개 이상 있습니다. 파리여행만으로 일정을 잡으신 분이라도 기차나 차량 등을 이용해 당일 여행을 계획해보아도 좋습니다. 가이드가 동행해 파리에서 출발하는 1일투어 상품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어, 이를 택해도 좋습니다. 또 부르고뉴와인학교에서는 반나절, 하루, 주말코스 등을 운영하고 있어 이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와인농장에 방문하면, 포도밭 산책,와인 제조 과정 견학, 와인저장고 방문, 여러 가지 와인 시음과 간단한 식사 또는 치즈 등이 제공됩니다. 와인농장까지 가지 않아도 파리에도 여러 가지 와인을 시음하고 식사를 함께 하는 저장고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와인투어는 대체로 이와 같이 이뤄진다고 생각하면 될까요?&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렇죠. 와인투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비슷한데, 와인이 아는 만큼 재미있거든요. 각 와인농장에서 자세한 설명과 지역적 특징을 직접 보는 것이 남다른 감흥을 선사하죠. 부르고뉴 외에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보르도와 샴페인의 본고장이죠. 샹빠뉴 지역, 또 햇와인 축제로 유명한 보졸레누보 등지도 인기가 높습니다. 샹뺘뉴 지역 역시 파리와 가까워서 당일여행이 가능합니다. 지역명인 샹빠뉴의 철자를 영어식으로 읽으면 샴페인이 되는거죠. 보르도 지역 같은 경우는 무수한 스타 와인농장들이 위치하고 있으니 좀 여유있게 일정을 잡으셔도 좋을거에요.&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 이탈리아 와인은 프랑스에 비해 사실 좀 낯서네요. 프랑스 아니면 칠레나 호주 와인이 더 대중적이기도 하고요.&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와인은, 특히 프랑스나 이탈리아 분들에게는 와인자체로 즐기기보다 요리의 일부로 생각하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역시 와인을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스파게티나 이탈리아 레스토랑 갔을 때죠. 햄버거가 아닌 이상 가장 대중적인 서양식이기도 하고요.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 그러게요. 그러고보니 이탈리아요리 하면 와인을 떠올리곤 했네요. 이탈리아 와인이야말로 이탈리아 와인과 어울릴 수 있겠네요.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국내에서도 친숙하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이탈리아 와인으로 끼앙띠와 모스까또다스티 등을 꼽습니다. 생산 지역은 이탈리아 와인의 본고장으로 꼽죠 토스카나 지역과 알프스산맥으로 쌓여 있는 삐에몬떼 지역이 대표적입니다. 이탈리아는 토착품종에 대한 애정이 강하고, 또 20개 주별로 각각 전통방식에 대한 자부심이 높은 편입니다. 대신 남에게 보이는 와인이 약했었는데, 최근 십수년 사이에 양조 방법을 일련화하고, 해외에서도 인기 끄는 와인을 내놓기 시작했죠. 다른 유럽 지역 여행이 서유럽, 북유럽,동유럽, 이런 식으로 여러 지역을 한번에 방문하거나, 아니면 런던, 파리 등과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반면에, 이탈리아는 일주여행 프로그램이 대중화돼 있으니까, 각 지역별 와인을 즐겨보셔도 좋을거에요.&lt;/SPAN&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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