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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02T03:15: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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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rcraft2 Korea 2009 nov gstar gameshow exhibition play movie c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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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2-02T03:15:14Z</updated>
	    <published>2009-12-02T03:15: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starcraft2 Korea 2009 nov gstar gameshow exhibition play movie clip&lt;/FONT&gt;&lt;/P&gt;
&lt;P&gt;&amp;nbsp;스타크래프트2 지스타 2009 시연회 동영상 시범경기 동영상 보세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31/68/98/87/26887207/thumb.jpg.edit&quot; moviekey=&quot;UDNVA-Z0JIA$&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starcraft2 Korea 2009 nov gstar gameshow exhibition play movie clip&lt;/P&gt;
&lt;P&gt;2009지스타에서 공개된 스타크래프트2의 시범입니다. 자세히 나와있어여.. 루저발언여파가 전세계로 퍼졌다네여. 배틀크~루저를 뽑지 않는다는.. 정말로 뽑지 않았습니다. ㅋㅋ 추천누르시는거 잊지마시구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40/77/6/96/26887216/thumb.jpg.edit&quot; moviekey=&quot;vXmpXodv-qw$&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starcraft2 Korea 2009 nov gstar gameshow exhibition play movie cli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starcraft2&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starcraft2&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지스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스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2009&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2009&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gsta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gstar&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2009 Gstar gameshow boothgirl 1st 부스걸 동영상으로 보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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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2-02T02:47:42Z</updated>
	    <published>2009-12-02T02:47: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2009 Gstar 동영상 부스걸 댄스도 동영상으로 보세여&lt;/FONT&gt;&lt;/P&gt;
&lt;P&gt;Enjoy my movie clip. The biggest game show in Korea, Gstar!! Boothgirl's sexy dance movie clip HWG!&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29/96/37/30/26886944/thumb.jpg.edit&quot; moviekey=&quot;vk585_E6aQY$&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46/16/54/47/26886961/thumb.jpg.edit&quot; moviekey=&quot;NfpQe2CVW-s$&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game&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game&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2009&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2009&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gsta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gstar&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boothgirl&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boothgirl&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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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2004년에도 이미 신행정수도의 자족능력이 없음을 알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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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2-02T00:24:17Z</updated>
	    <published>2009-12-02T00:24: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2004년에도 이미 신행정수도의 자족능력이 없음을 알고 있어...&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근 정운찬총리의 세종시 자족능력 부족을 이유로 한 원안수정 취지발언에 이어, 이명박대통령의 원안대폭수정에 관한 발표를 한 것과 관련, 참여정부시절에 이미 신행정수도의 자족능력 부족에 관하여 2004년 초에 알고 있었던 자료가 있었다가 이와 관련된 연구자료가 공식발표에서 삭제된 일이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3년11월부터 2004년2월동안 건설교통부 산하 국토연구원에서는 신행정수도 가상도시 경연대회를 주최하면서 작품을 공모하였었다. 전문가부분과 비전문가부분을 나뉘었고, 응모작 130여개중, 건설교통부 장관상과 건설협회장상이 선정되어 수여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문가 부문의 수상작의 대다수는 건설공학, 도시공학을 전공한 학생 혹은 팀이 제작하였고, 시뮬레이션의 결과와 수치까지 심사대상이 되었다. 수상자는 시상식에서 자신의 작품을 발표할 기회가 있었고, 1,2위의 작품이 시상식에서 발표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전문가 부분 3등작에 해당하는 건설협회장상 중 살기좋은도시상은 발표에서 빠졌는데, 발표시간 배분문제로 빠졌다고 한다. 수상소감과 도시에 관한 설명은 책자로 발간되어 배포되었는데, 이 3등작에 신행정수도의 자족능력에 대하여 매우 강한 의구심을 제기하는 내용들로 소감이 채워져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61B0E244B15320855A0C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다른 작품의 도시들과 달리 거주환경, 시민들의 만족, 도시운영과 발전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 작품에 관한 소감문의 제목은 &quot;How a beautiful...How to be a fool&quot; 이었다. 도시 자체를 조롱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제목을 가진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은 국정회의와 신행정수도에 관한 교수들의 논문을 바탕으로 이를 비판적 관점에서 다시 컨셉을 잡고 시뮬레이션을 했다고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감문의 요지는 이렇다. 신행정수도는 그 자체로 존속하기에는 다른 도시들의 희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다른 도시가 생산한 것을 신행정수도가 잡아먹고 있어, 그 자체로 운영이 절대로 될 수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상자는 수상소식을 듣고, 국토연구원으로부터 &quot;시상식일의 발표에 프리젠테이션을 해야하니, 작품의 사진 몇장과 각각에 대한 설명을 보내주라, 발표자료는 우리가 만들겠다&quot;라고 하여, 이를 작성하여 보내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시상식 당일, 발표에 빠졌고, 책자에만 게재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게재된 것만이라도 어디냐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고 했다. &quot;애초에 신행정수도의 개념이 효율이나 좋은 것을 추구하려고 추진된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된 것 아니냐&quot;며, 자신의 비판은 도시의 기능면에서만 본 것이지, 그 정책 자체를 반대하려고 쓴 것도 아니고, 반대했다면 작품을 만들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특별히 찬성하는 것도 아니라고 덧붙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9.12.1&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세종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종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신행정수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행정수도&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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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분칠 greenwash 녹색위선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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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1-17T02:55:22Z</updated>
	    <published>2009-11-17T02:55: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자동차. 이두가지 산업에 모두다 종사했던 내가 요즘 나오는 이야기들을 듣고 생각한 단어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U&gt;녹색위선&lt;/U&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었다. 혹시 누군가가 이런 단어를 먼저 사용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내가 먼저 등록해야지...라고 했으나, 실제로는 녹색분칠이라는 단어가 이미 사용되고 있었다. 나말고도 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U&gt;녹색분칠(green-wash)&lt;/U&gt;&lt;/STRONG&gt;&lt;/P&gt;
&lt;P&gt;-wash라는 것이 안좋은 뜻으로 주로 쓰인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분칠이라는 단어가 적당한 듯. 분식회계라는 말도 있으니 (cosmetic 이라는 단어도 쓰이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녹색분칠.. 아니 녹색위선이라는 단어를 생각한 것은 여러사건들 때문이었다. 실제로 녹색분칠이 사용되는 예는 주로 녹색성장이라는 정책을 속빈강정에 비유한 것도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 마케팅용으로 쓰이는 것이 더 많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애초에 녹색이 눈의 피로를 줄인다는 점에서 시각적인 심상을 가져다주는데다가, 북극에서 귀여운 새끼곰이 굶어죽는 장면을 본 사람들로서는 항상 마음의 한쪽에 죄책감을 지고 있다. 그리고는 그런 틈을 파고들어서 녹색이 어쩌고, 친환경이 어쩌고 하면서 실상 자기는 대기오염은 상관없는 대형차만 굴릴 생각들을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1-1. 양주사먹을 테니 콩나물 값 흥정해라&lt;/FONT&gt;&lt;/STRONG&gt;&lt;/P&gt;
&lt;P&gt;라디오에서는 주구장창 한집에 한등끄기 같은 옛날에도 나왔던 캠페인을 하면서, 수백억을 들여 불꽃놀이를 하고, 십억을 들여 너도나도 인공폭포를 만들고, 일본의 5분의 1수준의 경차비중을 차지하는 허영심많은 국민성에, 다리에 온갖 전구를 다 달아놓는다.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 친환경 주택이 솔직히 얼마나 갈지 의구심이 든다. 정말로 태양광발전이나 태양열사용을 위한 설비가 20년을 버틸까. 주택도 20년쓰고 버리는 마당에, 그 설비를 위한 유지보수비가지 합하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2-1. 우리가 앞장서서&amp;nbsp;만든다. (남들 다 만들고 보급된 뒤에 잘 된 뒤에)&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우리나라는 정말로 전기자동차를 만들 생각일까. 만들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먼저 만들려고 하지는 않겠지. 하지만 말로는 항상 우리가 먼저 만드는 것처럼 뉘앙스를 준다. 무엇을 무엇하고...무엇을 무엇하고... LPG로 만들면서 휘발유로 안만드는 이유는 뭘까. 그냥 기술이 없어서다. 말 많이 할 필요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남들 내려다보는 것이 좋아서 SUV를 사는 나라다. 그런사람한테 잘보이려고 SUV타고 다니는 나라다. 유럽애들도 부자들만 몬다는 오토매틱트랜스미션을 국민의 90%가 쓴다는 우리나라다. 변명하지 마라. 녹색성장? 내가 보기에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중국인수준 보다 조금 높을 뿐이다. 클랙션 안누르는 것만 빼면 하는 짓은 똑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3-1 원자력도 녹색성장인가보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우리나라는 정말로 친환경에너지를 만들 생각일까. 친환경의 개념이 조금 다른듯하다. 바로 원자력이다. 정부는 원자력에너지가 청정에너지라고 주장한다. 내가 10년전에 원자력에너지는 사양산업이라고 듣기 시작했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닌모양이다. 한국이 원자력발전기술의 세계3대강국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런 좋은 기술을 썩힐리는 없고, 세계에 수출하려고 안달이다. 우리나라도 안쓰면서 세계에 수출하는 것도 이상하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민세금으로 원자력발전 광고도 한다. 원자력발전이 녹색성장의 하나인줄은 생각치도 못한 점이다. 덴마크 가봤나? 대관령의 그곳이 왜 관광지인지 지금도 이해 못한다. 낭만적? 외국에 온 느낌? 난 창피해 죽겠다. 도대체 전기를 발전시키라고 만들어 놓은 곳이, 왜 모두 전기를 넣어서 돌리고 있나? 발전기의 날개가 분당회전수가 똑같이 돌아가는 모습이 이상하게 생각한사람은 나밖에 없나? 케이블에서 자주해주는 고전영화 미션임파서블3의 처음장면 못봤어? 날개사이에 헬리콥터가 들락거릴정도의 크기다. 우리나라는 고전영화에 나올만한 곳도 없다. 녹색성장이 어쩌고 소리치고, 낭만적이라고 감탄하면서, 무슨 커피가 어쩌고, 무슨 명품이 어쩌고 온갖 메이커는 따지면서, 정작 풍력발전기가 흰색이라는 것만 알뿐이지 뭘로 만드는지도 모르고 무슨회사에서 만드는지도 모르잖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3-2. 화장품메이커 말고... 녹색성장에 관련된 회사 이름 3개만 대봐&lt;/FONT&gt;&lt;/STRONG&gt;&lt;/P&gt;
&lt;P&gt;화력은 기름값때문이라도 줄이겠지만, 원자력은 늘릴것같고... 다른 에너지는 내가 볼때 절대 안늘린다. 미국이 한다면 또 모르겠다. 하지만 경제가 조금이라도 안좋아지자, 미국이 맨먼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줄였다. 당장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는 회사이름을 대보라. 얼마어치 팔것같나? 회사이름을 안다면 그나마 유명한 회사일테니 그 공개된 회계장부부터 보라. 2007년부터 2009년을 본다면 재미있을 것이다.&lt;/P&gt;
&lt;P&gt;우리나라? 내가 직접적으로 만나고 정보를 얻지만 글쎄다. 하기야 하겠지만 생각보다 빠르지는 않을 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녹색성장이나 녹색산업이나 좋은말이면 개나 소나 달려들고 이용해먹는다. 약장사가 판을치는 것은 우리가 약에 대해 모르기때문이다.&amp;nbsp;이미 너도 나도 신재생에너지 하겠다고 공시하고 실제로는 하는척만 하는 회사들이 등장한지 오래다. 심지어 이회사 저회사 기웃거리며 양해각서만 모아놨다가 투자자를 꼬시는 회사들도 생겼다. 예전에 중국회사들이 망하기 직전에 은행으로부터 돈을 더 꾸려고 한국기업과 양해각서 왕창 받아갔던 일 생각날런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녹색성장은 옳은 일이다. 궁극적으로 인류에게 좋은 결과를 줄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비효율적이다. 당장 좋은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그린피스나 환경을 주장하는사람들이 주로 어떤 사람들이었나? 그리고 환경을 깔보고 개발을 밀어붙이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나? 이제와서 새끼북극곰이 죽는 꼴을 본다고 그 사람들이 생각을 바꿀 것 같나? 좋은 것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다. 실용? 실용 그거 좋은 것 아닌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새끼북극곰 아끼는 마음을 가진사람들이 많아졌다고 그사람들 호주머니를 노리고, 그사람들의 표를 얻으려고 겉으로만 그런 척 하는 사람들. 조금 했다고 과장하고 광고하고 생색내는 사람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원하는 것은 그런것도 아니다. 무리하게 녹색성장을 정말로 잘하자는 것도 아니다. 좀 제대로 현실을 알리고 솔직해졌으면 좋겠다. 국민에게 강요하는 모습이 마치 자신들이 제대로 하는 것인양 비춰지는 것이 우습단 말이다. 정말로 녹색성장을 할 생각이었으면, 그린벨트 해제나, 자동차 CC당 세금부과체제나, 인공폭포같은 것에 손을 대지는 않았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112a75&gt;나는 분위기를 잡을테니, 너희들은 실행해라&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업들도 이제와서 녹색이 어쩌고 하는 마케팅을하는 것을 보면 오히려 신뢰가 가지 않고 사기꾼 이미지만 갖게 만든다. 3대 싸구려광고가, 한물간스타광고, 반복멜로디와 반복대사광고, 홈쇼핑광고라면, 3대 사기 마케팅 카피가 바로, &lt;STRONG&gt;인재중시, 인간중시, 환경중시다&lt;/STRONG&gt;. 거짓말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하던가...왜 하던 짓은 반대로하며서 목소리만 키우는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말로는 나도 한다. 나도 다 안다구! 너 말 잘하는 것 알어. 그렇다고 네가 직접 할거라고 기대는 안한다. 하지만 적어도 같이 고민은 해주는 성의를 보여주지는 않을래?&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녹색분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녹색분칠&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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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일행각이 친일파가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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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외계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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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1T02:35:18Z</updated>
	    <published>2009-11-11T02:35: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친일행각이 친일파가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 친일인명사전에 박정희와 안익태가 다시 들어간다는 소식으로 시끄럽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냐고 할 것이다. 하지만 장담하건데, 절대로 그 어떤이도 이 논리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들이 하는 행동과 말은 완전히 다르니까. 말은 친일파를 쳐죽일놈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실제 정반대로 행동하거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친일파를 왜 죽여야 하냐고 묻기전에, 친일행각이 왜 그리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생각해보자. 남들이 그러니까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 보자. 당연히 &quot;한민족을 배신했으니까&quot;라고 한다. &quot;나라를 팔아먹었으니까&quot; &quot;자기한몸 잘살겠다고 다른이를 안좋게 만들었으니까&quot;라고. 다른 말로 표현하면, 친일행각을 한 사람은 잘살고, 그렇지 않은 행각을 한 내가 피해를 보았기때문에 친일행각은 죽여야 한다?로 결론이 나온다. 당연히 이 논리는 논리 그 자체는 맞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부정할 것이다. 이 논리를 어떻게 깰 것인가 스스로 생각해보라. 그렇지 않으면 그냥 느낌대로 사는 감정적인 동물이거나 남들하는대로 따라하는 개미에 불과하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의 논리가 잘못된 이유는, 바로 옳고 그름의 문제와, 좋고 나쁨의 문제를 혼동했기 때문이다.&amp;nbsp;좋은것이 좋은것이다는 말처럼, 우리는 실제로 생각보다 많은 위선을 하고 있다. 실제 수많은 문화와 관습들이 따지고 보면 예전에 그것이 '좋았기 때문'에 옳은 것이 된 것이지, 처음부터 옳았다고 보지는 않는다. 심지어 '인권'이라는 개념조차 서양에서 부르주아들이 자신의 '좋음'을 위해 '옳음'으로 바꿔치기 한 것에서 시작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으니까. 애국심은 어떨까. 아이러니하게도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정권이나, 포퓰리즘의 저질 민주주의의 정치가들일 수록 유난히 애국심을 강조한다. 미국조차도 이라크에 파병하자고 주장하는 공화당의원의 자녀들중에 이라크에 파병간 자녀를 둔 국회의원은 거의 없다 !! 애국심을 갖게 되면 손해보는 사람은 누구고 이익을 보는사람은 누구일까. 이문제는 일단 접어두고 다시 친일문제를 보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친일행각을 하는 사람은 자신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내가 알기로, 세상에 소문난 친일파라고 하는사람도 생전에 자신이 나서서 친일행각에 대한 반성을 하지 않는다. 실제로 자신이 친일파라며 반성하는 사람을 단 한명도 보지 못했다. 왜라고 생각하나? 둘중 하나이다. 자신의 행동이 '옳은 행동'이라고 정말로 생각하거나 적어도 변명을 할 것이고, 또는 자신의 행동은 '옳지 않은'행동이나 어쩔 수 없이 행한 것이므로 어느정도 정당화 될 수 있다고 자위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서 많은 사람들은 큰 혼란을 겪든지 분노를 겪을 것이다. 도대체 친일행각을 옳은 행동이거나, 정당화 될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가? 내가 생각한 정답은... 그럴 수 있다이다. 유감이다. 참고로 난 친일파도 아니고, 우리조상은 친일과 전혀 관계도 없고, 단지 일본게임을 하려고 일본어를 공부한 죄밖에 없음을 밝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도대체 옳음과 좋음의 구분을 여러분은 할 수 있는가? 영화 한반도가 그 대표적이다. 나라를 팔아먹는 역으로 나오는 주인공은 통일조차도 주변국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강대국에 빌어서라도 4천만을 먹여살릴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생각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정의..즉 옳음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에게는 좋은 것이 곧 옳은 것이다. 그는 분명히 친일행각도 자신에게 좋은 일이든, 한국인에게 좋은 일이든, 우리에게 빵한조각 더 얻는 것이든 그것이 더 좋으니까 옳은 일이라고 믿는다. 그에게는 굳이 '옳음'이라는 설명은 '좋으니까' 옳다고 생각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반면 안성기가 역했던 인물은 우리 민족(여기서 민족의 개념을 일단 따지지는 말자. 복잡해지니까..)의 단결과 통일과 정체성이라는 옳음을 관철시키기 위해 당장의 이익을 포기하고 위험을 무릅쓴다. 그러한 가치관은 국민전체가 갖고 있지도 않다. 독단의 가치관을 관철시키기 위한 독단으로 비판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이 '좋기때문'이 아니라 '옳기때문'에 관철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믿을 것이다. 그에게 굳이 '좋음'이라는 설명은, 궁극적인 결과에 기대를 거는 희망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이 지배했던 당시에는 누가 세계의 주도권을 가질지, 일본이 패전을 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일본과 가장 가깝고, 일본이 지배했던 국가중 유일하게 제국대학이 세워졌던 조선에, 조선사람으로서 택할 수 있었던 선택은 위의 관점에서 갈등이 분명히 존재했다. 일본을 도와 더 많은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다 주고 주류사회로 편입될 것인가, 위험을 무릅쓰고 동포에게 더 큰 탄압이 가해질 수도 있는 독립운동을 할 것인가. 그리고 이 질문에는 해방이후 교육을 받은 많은 국민들은 파블로프의 개처럼 무의식적으로 '독립운동이요!!'라고 소리치며 손을 들 것이다. 왜? 라는 질문에는 약간 당황해 하면서도, 약간 시간을 들이면서도, 당연하다는 듯이&amp;nbsp;&quot;정의&quot;나 &quot;민족&quot;같은 약간 뜬구름잡는 듯한 &quot;옳음&quot;에 바탕을 둔 대답들을 쏟아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금의 상황은 어떨까&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냉전시대에는 반공이 어쩌고 하면서 '인권'이라는 옳음을 무시한채, 경제성장이라는 '좋음'만을 추구했다. 그것은 친일행각과 그리 다르지도 않다. 인권? 사상? 옳음? 그런것은 '좋음'을 추구하기 위한 구실이고 수단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은 미국이 강대국이고 미국무기 사주고, 주한미군 바짓가랑이 붙잡아야 한다고 한다. 아마도 주한미군이 요구한다면 공창도 세워줄지도 모른다.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자주국방? 그런것도 미국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무기를 비밀리에 개발하는 것은, 적국에 대한 비밀이 아니라, 미국에 대한 비밀이다. 우리가 무슨 무기를 개발하고자 하면, 미국편을 드는 언론이 이를 퍼뜨려서 미국의 압력으로 무기개발이 중단되게 만든다. 우리땅을 우리피로 지키고자 하는 것은 분명 '좋은'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더 적은 피와 더 적은 돈으로 목적을 달성하면 '좋은'일이다. 물론 작전권이나 통일같은 것은 미국의 생각에 따르고, 필요하면 선거철에 표를 얻기 위해 적절히 자신의 사상과 다른 거짓말을 적당히 섞으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냉전때 그렇게 부르짖던 자유같은 것도, 경제성장이라는 좋은 점을 위해서라면 버릴 수도 있다. 대만? 중국보다 해준 것이 무엇인데?라고 생각한다면 대만과의 국교단절은 분명 '좋은'선택이다.&lt;/P&gt;
&lt;P&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러분의 실제 생활은 어떨까.&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겉으로는 항상 친일파는 처벌해야 한다고 하고, 성폭력은 없어져야 하고, 사회는 깨끗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항상 위에서 시키는대로 한다. 위에서 시키는 일이 옳은 일이냐를 생각하는 것인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위에서 시키면 그것이 나쁜일이든 불법이든, 정당한 지시이든지 상관없이 무조건 이행해야 한다. 이행해야 한다는 의미는, 이행하는 것이 옳기때문이 아니라, 좋기때문이다. 굳이 표현하면 좋기때문에 옳기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직장에서 짤리기 싫어서, 왕따당하기 싫어서, 체면을 위해서라면 옳고 그름의 문제는 생각할 틈이 없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업윤리?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에 윤리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나? 굳이 기업윤리라고 한다면, 그것은 사회에서 생각하는 윤리와, 기업에서 생각하는 손해가 우연히 겹칠때에나 일컫는 말이다. 사회에서 윤리적이지 않더라도 기업에서 이득이 된다면, 그것을 기업윤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기업은 하나도 없다. 절대적인 상명하복이야 말로 기업 그 자체니까. 상사가 여직원을 성희롱해도 절대 누가 나서지 않는다. 나서는 사람이 있다면 장담컨데, 오래 못간다. 뉴스를 보라. 뉴스를 수십년동안 보고, 아침마다 신문을 평생토록 읽던 사람들이, 온갖 비리에 비자금에 회계부정에 주주로부터의 소송에도 불구하고, 줄기차게 나온다. 왜일까? 그사람들은 그것이 옳은 행동인지 아닌지를 정말로 몰라서 그랬을까? 안걸릴줄알고? 아니... 그사람들은 그 일이 정말로 옳은 일이라고 자위한다. 친일파가 했던 논리를 그대로 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좌파와 우파? 각각이 위에서 좋음과 옳음을 얼마나 제대로 구분하려 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극단적일 수록 안좋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어느정도로 중간에 위치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도 기준이 있을 수 있다. 실용? 실용 .. 그것 좋은 것 아닌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친일파청산? 그것은 좋은 일인가? 아니면 옳은 일인가? 좋은 것을 추구하려는 사람이 친일파도 청산하려할까?&lt;/P&gt;
&lt;P&gt;매춘? 그것 좋은 일인가? 억제할 수록 부작용이 심한 좋은 일인가? 매춘이 없는 세상이 옳은 세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lt;/P&gt;
&lt;P&gt;주한미군? F15와라팔? 공격형헬기? 차세대 스텔스전투기 개발? 잘 생각해봐라.&lt;/P&gt;
&lt;P&gt;조중동? 계네들은 일본에 붙었다 미국에 붙었다 하는 박쥐같은 놈들이 아니다. 철저하게 '좋은것'만을 따지는 일관된 자세를 가진 놈들이다.&lt;/P&gt;
&lt;P&gt;강자와 약자? 주위에 무고하게 매맞는 거지를 보면 도와줄 것인가? 열에 아홉은 그냥 못본척한다. 매를 맞는사람이 예쁜여자면 도와주는 사람이 좀 늘어난다. 하지만 실제로 강자에게는 철저하게 머리를 숙이는 사람이 많고, 이를 공공연하게 자랑하는 사람도 있다.&lt;/P&gt;
&lt;P&gt;자선단체? 기부를 하면 옳은일이지만, 나에게는 나쁜일이다. 기부를 하지 않으면 양심에 조금의 가책이 느껴지지만, 나에게는 그돈으로 반찬하나&amp;nbsp;더먹을 수 있는 좋은 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러분들이 그렇게 친일행각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 있는지. &lt;/P&gt;
&lt;P&gt;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우리 주위에 친일파는 널려있고, 친일파가 출세하게 되어 있고, 친일을 하지 않았어도, 일제가 시작되면 친일을 할 사람들이 출세하는 세상이라고... 이제와서 친일파가 어쩌고 하는 것도 일본군대가 물러갔기때문이다. 미국이 망해봐라. 그때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친일파가 나쁘다고? 윤리적으로? 아니면 물질적으로?&lt;/P&gt;
&lt;P&gt;우리의 사회나, 직장에서나 그런말을 할 수 있나?&lt;/P&gt;
&lt;P&gt;국가문제와 사회문제는 다르다고?&lt;/P&gt;
&lt;P&gt;사회문제와 기업문제는 다르다고?&lt;/P&gt;
&lt;P&gt;기업문제와 가정문제는 다르다고?&lt;/P&gt;
&lt;P&gt;국가문제와 광역단체문제와 시군문제와 동읍면, 아파트 호수 문제도 다르니? 옳고 그름의 문제와 좋고 나쁨의 문제가 거기서 그렇게 달라져?&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친일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친일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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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도의 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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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0-25T02:57:22Z</updated>
	    <published>2009-10-25T02:57: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포도의 고향&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포도는 그 자체로도 제대로 된 맛이지. &lt;/P&gt;
&lt;P&gt;다른 무언가를 어떻게 해도 맛있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포도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 무슨일이니.&lt;/P&gt;
&lt;P&gt;무슨일이 있었던 것이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전처럼의 빛깔을 띄고 있지만&lt;/P&gt;
&lt;P&gt;아무말도 없고&lt;/P&gt;
&lt;P&gt;슬픈느낌이 드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거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평소에는 그러지 않다가&lt;/P&gt;
&lt;P&gt;갑자기 그런 마음이 들었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향으로 가도 되지만&lt;/P&gt;
&lt;P&gt;나는 네가 있어서 너무 좋았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너랑 같이 있으면 고향에 온듯한 느낌이 들거든&lt;/P&gt;
&lt;P&gt;내고향에는 포도가 없었지만&lt;/P&gt;
&lt;P&gt;그래도 너랑 같이 있으면 그래도 고향에 있는 것 같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네 고향에는 무엇이 있니.&lt;/P&gt;
&lt;P&gt;그러고 보니 네 고향에 대해 한마디도 듣지 못했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에 다시 만날 때는&lt;/P&gt;
&lt;P&gt;네 고향이야기를 들려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너 처럼 밝은 빛깔을 띌 때,&lt;/P&gt;
&lt;P&gt;너 처럼 진하고 깊은 빛깔을 띌 때,&lt;/P&gt;
&lt;P&gt;어떤 향과 맛이었는지도...&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마티즈 점화플러그 엔진오일 타이어 교체등 유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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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0-24T20:50:28Z</updated>
	    <published>2009-10-24T20:50: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어제인가.. 그제인가... 06년1월식 올뉴마티즈 35000키로에서 바꿨는데...&lt;/P&gt;
&lt;P&gt;엔진오일 점화플러그 타이어... 싹다... 안테나 잃어버린거 새로달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마티즈 타이어 교체시 주의&gt;&lt;/STRONG&gt;&lt;/P&gt;
&lt;P&gt;내 올뉴마티즈&amp;nbsp; 타이어는 출고시 넥센타이어인데, 제일 싸구려타이어이다. 그루브3개짜리. 아주아주 우연히 타이어를 보다가 다 닳았길래, 펑크날것같아서 회사에서 바로 건너편에 있는 공업사에 갔다. 미쉐린을 소개시켜준다. 6만5천원짜리. 그루브4개짜리. 그거 쓰고 싶은사람은 그거 써도 된다. 나는 프랑스라는 나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고등학교때 프랑스어를 무지 싫어해서 공부를 안해 반에서 꼴지를 했기때문에, 미쉐린을 쓰기 싫었고, 무엇보다도.... 메이드인 타일랜드... 안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00미터 떨어진 곳에 한국타이어가게가 있길래 가봤더니, 메이드인 코리아. 종류도 많았는데, 마티즈용으로... 아주 좋은것, 중간정도인것, 싸구려... 3종류 보일거다. 제일비싼것이 친환경제품, 중간것이 6만원짜리 고연비와 승차감위주로 설계되었다는데, 당신같으면 무엇을 쓸것인가. 2009년 4월에 제조된것. 펑크나면 누구한테 책임물을테야... 참고로.. 2008년에 타이어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근데..35000타고 다 닳았다는 건...지엠대우아저씨가 의아하게 생각하는데, 마티즈라 빨리 닳았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마티즈 점화플러그 종류&gt;&lt;/STRONG&gt;&lt;/P&gt;
&lt;P&gt;올뉴마티즈 점화플러그는... 독일 보쉬것이다. 케이스는 그냥 메이드인 저먼..이라고만 써져있지만, 출고된 차량에서 꺼내보면 보쉬라고 써져있어.. 근데.... ㅅㅂ 공업사에 가서 바꾸었더니 보쉬것은 없고, 듣보잡 한국산업체의 점화플러그로 갈아끼워준다. 만오천원달라는데... 가격은 그렇다고 쳐도.. 갈아끼자 마자 엔진연비가 팍 줄어든다. 다른건 다 국산으로 하면서 점화플러그는 굳이 보쉬것을 쓴 이유를 알겠더라. 한국산이 다 나쁜것은 아니다. 현대의 쎄타월드엔진은 챔피언..이라고 불리는 국산을 쓰니까...마티즈에도 챔피언것 주면 모르겠지만... 이건 뭐... 갈자마자 느낌이 팍 나빠지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는 어제인가.. 그제인가.. 지엠대우정비소에서 다시 보쉬것으로 바꿔줬는데.. 엔진소리부터 달라지더라.. 엑셀도 덜 밟게되고... 공업사에서 바꾸지 마셈. 정품써... 차라리 그게 더 싸...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이건 좀 궁금한건데... 점화플러그는 굉장히 민감한 제품이고...엔진조립시에도 불량이 비교적 잘 나는 제품이라 주의해야 하고...&amp;nbsp;교체할때에도 토크잘맞춰서 돌려끼워줘야하는 것으로 아는데... 지엠대우정비소에서 그냥 막돌려 끼우는 것같아 불안했다는...바로 물어볼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올뉴마티즈 엔진오일&gt;&lt;/STRONG&gt;&lt;/P&gt;
&lt;P&gt;나도 내 흰둥이를 좋아하는 지라 지크엑스큐로 바꿔주었던 적이 있었는데... 값이 너무 비싸...너무비싸...내가볼때는 차를 사랑하는 마음을 이용한 억지 상품같애... 없던 프리미엄 엔진오일 시장을 만든것같다는 느낌이다. 마티즈로 무슨 일을한다고.. 그런 걸 썼을가 후회된다. 차라리 광유넣고 자주 갈아줄..걸... 괜히 비싼거 쓰고 아깝다고 오래쓰면 엔진이 더 나빠질것같다...광유라고 해도 정품넣고 시동걸어보면 소리가 부드러운것같던데...&lt;/P&gt;
&lt;P&gt;그리고 공업사에서 지크엑스큐넣어달라고 하면, ㅅㅂ색히가.. 조낸 많이 넣고 돈 많이 달라고 한다. 게이지가 2센치나 오버되고서는 필터에 들어가느라 나중에 다시 게이지가 줄어든다고...거짓말도 작작히좀 하지...&lt;/P&gt;
&lt;P&gt;그리고 어떤 공업사에서는 갈면서 한번 그냥 넣지 않고 두세번 넣고, 안에서 클러치 밟아대고 한다는데... 그것이 분명히 '제대로'바꾼 것이긴 하지만,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심히 의심되다. 내가볼때는 돈을 더 받아먹기 위한 수작으로 보이는데...&lt;/P&gt;
&lt;P&gt;그리고.. 마티즈라고 해서 엔진오일이 더 싸구려를 쓰는건 아니라고 한다. 토스카까지는 마티즈와 같은 것이라고 하던데... 소문에는 정품엔진오일은 프랑스 토탈에서 만든 것을 수입해다 쓴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위는 확인못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엔진오일은 잘만든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외국메이커 들먹거리지만, 사실 석유제품 정제기술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탑수준이다. 석유수입국이면서도 석유화학반제품의 수출이 매우 상당하거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올뉴마티즈 브레이크패드&gt;&lt;/STRONG&gt;&lt;/P&gt;
&lt;P&gt;내가 알기로도... 브레이크패드에 일종의 안전신호장치가 있어서... 패드가 닳으면 그부분이 닿아서 '끼익'하는 소리가 나는 걸로 아는데... 얼마전부터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브레이크밟으면 끼익 소리가 나다가도, 주행을 한뒤에 주차하려고 속도줄이려 브레이크 밟으면 소리가 안난다. 이건 도대체 뭐지...브레이크도 어디가 예열되어야 하는건가... 지엠대우 정비소에서도 모른다고 하고... 브레이크패드는 절반이상 남았다고 하는데...누가좀 갈쳐주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담인데...&lt;/P&gt;
&lt;P&gt;예전에 차에 네온등 단다고 8마원짜리 공업사에다 맡겼는데.... 맡기면서 후미등전류에 끼우라고 당부했건만 배터리에다 끼워서 네온등 터트렸더라.. 그리고는 달랑 미안하다고만 말하고 다음에 올때 싸게해준다고...미쳐내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올뉴마티즈 라이트&gt;&lt;/STRONG&gt;&lt;/P&gt;
&lt;P&gt;한쪽 나가면 반대쪽도 같이 갈아주는 것이 좋다고 하길래.. 나도&amp;nbsp;그렇게 해달라고 말했다. 지엠대우정비소에서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이 나간쪽 전구만 바꾸라고 하더라. 수명이 비슷하면 같이 바꿔달라고 해도 안바꿔주더라. 정말 그런것같다...&amp;nbsp;두개가 비슷하게 나가지 않어....지맘대로야..ㅋㅋ&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절대...절대...무슨일이든지 공업사에서 하지말것. ㅅㅄㅎ들...제대로 하는데 보지를 못했어&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올뉴마티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올뉴마티즈&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여론알바 - 광고나 비방광고 아닌 글이 어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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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0-22T19:25:06Z</updated>
	    <published>2009-10-22T19:25: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무슨 80년대 잠꼬대냐고 하겠지만... 차이점이라면 목소리큰사람이 아니라, 많이 타자를 치는 사람이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대차 독과점과 수입차타겠다는 사람들, 캠리수입이 국내자동차산업 빅뱅이 어쩌고 한다는 사람들이 요새는 주제인가본데...&lt;/P&gt;
&lt;P&gt;인터넷에 토익강사 유명한 사람 쳐보면, 특정인이 자주 뜨기도 하고, 알바줘서 글올리면 쉽게 된다. 내가 스타강사라도 알바비는 정말 껌값이니까. 내가 수입차대리상이라고 해도, 현대를 욕하는 알바비는 정말 껌값이다. 외국에서는 현대차타겠다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이제와서 우리나라에서는 반대현상이 일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차가 어쩌고 해도, 정말 일본차가 일본내 판매가격이나 미국내판매가격이 정확히 나오는 자료가 많지도 않으면서 현대차 영업맨이니, 수입차알바라느니...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런 댓글들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 쓰거나, 아니면 정말 알바가 아니면 쓰기도 힘들다. 수입차 꽤나 탄다는 사람들이 그런데에 글을 올리겠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나마 낫다는 다음사이트에 메인화면만 봐도 온통 광고다. 기사를 가장한 광고는 신문쪼가리에서만 그런것도 아니고, 오히려 포탈에서 더 심하다. 이상한 문구와 의문문으로 달랑 던져놓고서는 결국 한다는 소리가 돈달라는 소리다. 메일로 오지만 않았지 스팸메일이랑 똑같다. 스타띄우기 바쁘고, 대기업 신상품광고하기 바쁘고, 광고주가 몰리는 행사광고에도 열을 올린다. 그런 것을 '기사'라고 써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사에서도 그런데, 하물며 다른 글들은? 온통 남욕하고 자기물건파는 것으로 도배되어 버렸다. 그런 현상이 요 몇년새 너무 급증해버렸다. 예전에는 쓸만하고 재미있는 기사들이 많았지만, 요새는 블로그소개글 조차 기업체에서 블로그만들고 개인것인마냥 소개하고 대문에 띄운다. 영어공부를 위한 카페도 영어학원에서 통째로 사고, 자기네 학원이나 자기네 회사교재가 아닌 다른 선생이나 다른 교재 좋다는 글 올리면 강제탈퇴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몸이 안좋다며 건강에 좋다는 정보들, 온갖 약선전에 헬스클럽 광고들... 이성친구 이야기에 온갖 결혼정보사이트에 흥분제광고들.... 여기에 별의별 시민단체까지 가세하고 난리도 아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슨 자동차가 무슨 상을 탔다고 치자. 실제 그 자동차 회사가 그 상주는 나라에 투자를 많이해서 상을 탔다면? 고용창출해주고, 관련자동차협회에서 로비하고 그래서 상을 준 것이라면? 원래 그렇다. 매일경제신문등 온갖 신문들이 히트상품이라고 듣보잡 상품들을 나열하고, 경영인대상이라고 해놓고 나중에 사업이 망하거나 비리사건에 연루되는 뉴스는 금방 나온다. 회사마다 책을 보내고 돈달라고 하는신문사들이, 그런 상장에 몇천만원 달라고 하는 세상에, 신문사도 그러는 마당에, 이제와서 댓글이나 기사들이 광고를 대신하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자본주의에서 이와 관련해서 상업적이지 않은 기사는 거의 없다. 정치 스포츠 국제등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광고다.... 스스로 사고력과 논리력으로 판단을 하는 수밖에..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될 걸...&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억척스러운 마음이 사라진 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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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0-22T03:39:03Z</updated>
	    <published>2009-10-22T03:39: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새벽에 다른 일이 있어서 그걸 하다가...우연히 김연아가 두번째로 세계기록을 세우면서 우승하는 중계방송을 보았었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태클은 아니고... 김연아가 그렇게 잘하고, 귀엽고, 콤플렉스도 만져주고... 성격도 착하고.. 그리고 자랑스럽게 여기면서도, 정작 우리는 뭐했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개인적으로 엘리트스포츠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비인기종목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었잖은가. 우리가 관심있는 것은, 허구헌날 아사도라 따위 같은 막장드라마에, 온라인게임, 명품, 주식, 된장따위등의 허영들이잖은가. 스포츠를 스포츠로 바라보고 관람하지를 않는다. 데이트도 그런 운동경기에서 도시락까먹지도 않고, 무슨 레스토랑이니 무슨 별다방이니 커피가 어쩌고 와인이 어쩌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연아를 보면 감탄이 나오지만, 그 감탄뒤에는 항상 후회를 하게 만든다. 마치 부모가 자식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으면서도, 자식이 스스로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을 보는 마냥, 내가 연아의 부모도 아니면서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이제와서 온갖 개나 소나 달려들면서 지원을 하고 악수하고 사진찍고 괴롭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도대체 피겨스케이팅 남자부분에 이번대회에 일본의 오다선수가 우승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일본이 남자피겨스케이팅의 전통의 세계최강자라는 것은? 일본내 국가대표선발이 세계대회우승보다 어렵다는 것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들 그러지 않나? 피겨스케이팅에 관심도 없다가도, 지금도 관심도 없고, 단지 김연아가 서구적인 체형을 갖고있고, 귀엽고, 세계1등했다는 것에 관심이 있잖은가. 운동경기를 볼때도 농구를 볼때도, 축구를 볼때도, 정작 룰이나 시합배경이나 랭킹이나 중요성이나 관전포인트따위는 다 제껴두고, 누가 잘생겼네, 못생겼네, 예쁘네, 가슴이크네마네...이런 것들을 적어도 속으로 생각하거나 친한사람들끼리 이야기하기는 커녕, 아예 그런 언급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고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된 풍토가 웃긴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군하사관임용시 하사관들 면접을 보면, 지원자들의 이중적인 면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예로 들면, 아무리 가난하고 취직할데가 없어 하사관,,아니 부사관지원했다고 해도, 면접장에서는 조국의 충성이나 희생과 봉사를 이야기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누군가는 그런 위선적인 모습을 비아냥거리지만, 나는 적어도 그런 위선이나마 대접받는 세상이 좋다고 생각하지, 돈만 밝히거나 사리사욕이 솔직하다고 평가받는 세상풍토가 싫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연아를 바라볼때 무슨 눈으로 바라보나? 자신의 허영을 투사시켜 바라보는 대상으로 삼는 것은, 김연아도 그렇고, 박태환도 그렇고, 박지성도 그렇다( 박지성은 좀 덜그렇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긴 베컴이 유명한것을 보면 우리나라뿐만은 아닌듯하다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좀더 생각해보면, 우리가 세상을 너무 쉽게만 생각해왔다. 좋은것을 바라는 것은 좋지만, 텔레비전의 이상한것들을 너무 많이 봐왔다. 우리들의 어머니를 보면 이해할 수 없겠다고 생각할정도 자신을 희생하고, 우리들이 보아서도 행복해보이지 않아 보이는 어머니도, 사실은 그런 우리들이 사치를 부릴 정도로 고생해주었다는 점을 잘 잊는다. 그러면서 정작 우리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소리치면서, 제 멋대로 살고,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고, 쓰고싶은데로 쓰고, 무슨 카드회사 노래마냥 인생을 즐기겠다고 긁어대고, 사채까지 쓰면서 정신도 못차리고, 절약이라는 단어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잘보이겠다고 분수에 안맞는 허세에, 그런 허세를 좋아하는 사람들..마치 당장 얼마뒤에 세상이 종말을 부를듯한 상황에서나 어울릴듯한 장면들... 신재생에너지니 뭐니 녹색성장은 인기몰이를 위해 구호만 하다가 속으로는 해외유전개발에 돈을 더 쏟아대고, 원자력발전비중을 높이고, 그나마 있는 녹색성장은 친인척들 사업거리로 몰아주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연아 이야기하다가 왜 이런 이야기하냐고 하겠지만, 결국 같은 마음가짐에서 비롯된 것이다. 무엇이 옳은 행동인지 무엇이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하지 않고, 그저 무엇이 좋은것인지만 생각하는 마음말이다. 그런 우리마음을 잘 알고 있으니까, 드라마수준이 그따위고, 스포츠중계 수준도 그따위이고, 결혼이나 이성에 대해 생각하는 수준도 그따위인거야... 일시적인 석유사용으로 급격히 불어난 우리같은 호모오일리쿠스때문인것도 모르고...세상이 언제난 좋아지고 발전만 할 것이라는 착각들이나 하고..&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2009년10월18일 154회JPT후기 - JPT 처음 응시 하시는분 여기서 요령보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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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0-20T15:24:21Z</updated>
	    <published>2009-10-20T15:24: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2009년 10월 18일 JPT시험을 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생애 두번째 시험이다. 처음본것은 3년전쯤이다. 620점맞았던것으로 기억한다. 나름대로 일본어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서 실망이었다. 처음 JPT를 보았을때 느꼈던 감정을 기억한 바로는 이렇다. 듣기가 의외로 어려웠다는것. 뒤로갈수록 무슨말인지 모르겠더라. 문법에서 다 찍었다는 것. 독해는 제일 쉬웠다는 것. 젠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때 같이 시험을 보았던 내 친구는 900점이 넘었댄다. 그 친구는 직장 좋은곳 잡았다. 아주 좋은곳. 그애도 처음쳤다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3년뒤에 시험을 다시 치룬 것이다. 그동안 공부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럴 틈이 없었고, 사용할일도 없었다. 그냥 만화만 봤다. 하지만 조금 다른 것이 있긴 하다. 원래 일본어를 공식적으로 공부한 것은 대학교때 교양으로 3학점씩 2학기들은것이 전부...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는 반에서 늘 압도적으로 꼴찌했던 프랑스어...100점만점에 28점..40점...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년뒤 치룬 JPT의 특징은...듣기가 의외로 쉬웠다는 것. 역시 문법은 다 찍었다는 것. 하지만 좀더 쉬워졌다는 것. 역시 독해가 제일 쉬웠다는 것. ...... 옛날이랑 비슷하잖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듣기가 많이 다르게 느껴진 것은.... 아마도 그동안 애니메이션을 주구장창 봐와서 그런듯싶다. 나도 자막을 같이 보긴 하지만, 가끔 자막다운받는 것을 깜빡하고 보다가 15분쯤 지나서... 푸하핫&amp;nbsp;저놈은 역시 재미있어..&amp;nbsp;어랏..내가 자막도 없이 보고있네....이러고 있다. 사실 자막없이도 보긴 하지만 마음이 불안해서 자막을 같이 본다. 그러니 듣기실력이 늘 수 밖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JPT를 보다가 느낀것인데, 듣기문제를 풀다가 웃음이 나온다는 것이다. 쉬워서가 아니라... 보기의 응답중 적절한 것을 고르는 부분에서, 동문서답을 하는 지문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큭큭거릴뻔한다. 토익에서는 안그러더니... 내가 토익을 850점을 맞긴 하지만, 듣기에서 유난히 약한데, 토익은 신경을 세우고 집중하고 고민하느라 못느꼈는데, JPT를 보니까 웃기더라능... 토익듣기의 고수가 되면 웃기는 날이 오겠지. 그런것 있잖어... 수능시험 공부때는 모르다가도... 막상 한글로 번역해서 들으면... 웃기는 것들.... &quot;다음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 두사람의 관계를 답하시오&quot;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못된 상상력이 동원되거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JPT를 보는데에 장점이라면... 애초에 JPT를 응시한다는 것 그 자체가 메리트라는 것이다. JPT를 보는 사람은 압도적으로 적다. 거기에 토익고득점자가 본다면 그만큼 희소성이 있는 인재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요즘엔 중국어가 뜨고 있긴 하지만... 그리고 JPT는 결과가 10일에서 11일이면 나온다. 토익의 반도 안걸린다. 응시자 수가 적다고 했잖어... 또 응시기회도 많다. 토요일응시일도 많기때문에 일요일마다 하루라도 교회를 안가면 안된다는 광X도같은 사람이나, 일요일마다 여친을 만나야 한다는 사람도 볼 기회가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JPT의 또다른 장점이라면.. 일본어능력시험에 비해서 능력을 더 자랑할 수가 있다. 무슨말이냐면,.. 일본어능력시험은 1급부터 3급까지 있다지만, 말이 좋아 1급이지, 통계를 보면 1급의 평균 JPT점수가 700점내외라고 한다. 웃긴점은 2급은 400점대에서 450점대, 3급은 300점대.... 즉, 800점대만 맞아도 나는 일본어능력1급보다 더 잘한다고 소리칠 수 있다. (제 주관적인 견해임다) 일본어능력시험2급이면 잘하는줄 아는데..절대 아니다. 한국에 사는 웬만한 10대 히키코모리를 갖다 시켜도 2급은 맞을거다. 1급도 상당수일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JPT를 치루면서 또 문법을 찍다시피했는데... 어휘가 가장 큰 문제다. 아는 어휘가 별로 없다....어휘도 모르면서 듣기는 몇문제만 놓쳤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내가볼때는 말이 된다. 듣기 후반에 가면 국제정세나 사회경제분야 지문이 나오는데, 이런거 애니메이션이나 NHK만 가끔 봐주면 잘 맞는다. 그런데 그런걸 아무리 봐도 문법이나 어휘는 거의 찍는다는 것이 문제다. 어휘를 본적이 있거나 들어본적이야 있었겠지..기억을 못했겠지.. 일본어를 그냥 '즐기기'만 했고, '공부하지'는 않았으니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어 듣기는 적어도 '들리지 않아서' 못푸는 문제는 없다. 한국인이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다 들린다. 문제는 종종 모르는 어휘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거나, 기억을 못해서 못풀뿐이다. 토익에서 아예 무슨말인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틀리는 일이 있어도...&amp;nbsp;여담이지만... 나중에 토익도 열심히 하다보면, 단어는 다 들리는데, 속으로 빨리 해석못하거나 지문해석을 빨리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은 경우가 생긴다. 직해를 못하니까... 근데 JPT는 잘풀려...JPT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비슷한 언어권이니까 그러겠지... 우리학교 법대교수중에 프랑스 유학예기를 해주는데... 달랑 두께 1센티미터짜리 프랑스어 문법책공부하고 프랑스에서 시험쳤더니 5등급이었던가로 나뉘어진 클래스&amp;nbsp;...중에서 상위2등급에 들어 2등급짜리 클래스를 들었댄다. 그런데, 막상 클래스가 시작도 하기전에 미리온 학생들이 미리왔던 강사랑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더랜다. 그때 유학생이었던 교수님은 놀랬고.. 수업중 한마디도 못하고 결국 첫강의가 끝나고 당장 교학과로 달려가서 4등급강의를 듣게해달라고 했댄다. 그 프랑스대학 교학과에서는 그럴 수 없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자기네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언어시험의 정확성을 그런 식으로 부정해서는 안된다고...대신 3등급으로 내려주겠다고.....언어권에 따라 말하기 듣기와 문법이 그렇게 차이가 나는거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여튼..문법에서 좀 변화된 것은... 요미가타문제인데... 촉음이냐 탁음이냐 반탁음이냐로 장난치는 문제가 적어진것같다. 이번시험에서는 딱 한문제가 있었던듯. 외국어의 가타카나표기문제도 적어진것같고... 솔직히 이건 잘된 경우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문제는 쓰레기다. 가타카나문제를 처음 봤을 때, ㅅㅂ 내가 일본어 공부하고 있지, 외국어의 일본어표기법을 공부하고 있나...이생각이 들어 화가 난다. 애초에 일본어의 구린발음이 이런 걸 공부하니까 생기는 것 아닌가? 외국어를 자국어로 어떻게 표기하는가를 공부하는 것은 처음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JPT유형은 토익과 같다. 같은놈들이 만드니까...100문제 100문제..그림보고 맞추기, 대화듣고 풀기...문법, 독해... 그런데 문법에서... 밑줄친것중 틀린것 고르라는 문제는&amp;nbsp;골때린다. 예전에 토익에도 있었는데, JPT는 그대로 있다. 나야 뭐 어차피 문법을 모르니까 어렵다 치더라도... 애초에 이런 유형은 '아닌것 고르기'의 유형의 전형이라서 제일 어렵다. 독해에도 다음 보기중 위의 내용과 틀린것은? 이라고 물으면, 지문을 다 읽고 다 기억해야하거나, 관련부부분을 다시 읽어야 하니까...제일 어렵잖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JPT&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JPT&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토익점수 두달공부하고 한번에130점 올리기 성공 720-&gt;850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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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0-18T05:33:38Z</updated>
	    <published>2009-10-18T05:33:3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2009년 10월 18일 오늘 새벽에 김연아가 또 세계신기록으로 2위 아사다마오와 40점이상차이로 우승했다는 소식이 있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냥 해본말이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토익점수 100점이상 올렸다는 분&amp;nbsp;실제로 많이 있을듯.. 저같은 경우에는 특별한 경우일지도 모르겠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토익 처음본 것은 아마도.. 2004년말이었던가.. 공부 정말 하나도 안하고.. 영어공부 하나도 안하고.. 대학교 4년동안 하나도 안하고...전공이 전공이었던 관계로.. 군대다녀와서 복학하고 3년이후 대학교4학년때 친 점수가... 615점.. 남들은 취직준비한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나도 쳤더니...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점수를 확인했는데 왜이리 쪽팔린지...&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b6bcc4&quot;&gt;&lt;/FONT&gt;&amp;nbsp;&lt;/P&gt;
&lt;P&gt;토익유형도 몰랐었다. 문법문제가 그렇게 많은줄도 몰랐고, 원래 내가 문법은 전혀 공부하지 않았고... 내가 기억하는 문법이란 고등학교1학년때까지 맨투맨 종합영어 5권중 1권을 끝낸 것이 전부였으니까. 그래도 중학교3학년때 맨투맨 기본영어를 끝낸 것만 본다면 꽤 했었는데... 수능시험에는 문법2문제만 나왔고 나머지는 17문제가 듣기였고, 나머지는 죄다 독해. 문법2문제는 그야말로 운이었다. 재수없으면 틀리는 것이고.. 실제98년도 입시때는 듣기와 독해 각 한개씩 틀렸지만.. 아무리 그때로부터 7년이 지났어도 615점이라니... 공부잘하는 고3이 봐도 600은 넘는다는데, 7년동안 난 무엇을 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점수가 좋지 않아서 큰기업에 취직은 못했는데, 다른곳 옮기겠다고 무작정 또 시험을 친 것이...2005년초에 나온 점수가 720점. 역시 공부안했다. 아니.. 공부는 쬐금했다. 문제집풀었는데, 두권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더 나오겠다고 해서 연이어 시험을 쳤더니...세번째로 치룬 시험점수가 650점. 아아악...&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또 4년이 지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싶어서 최근에 제대로 공부를 했다. 2년이 지났으니 다시 갱신도 해야겠고..문법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했다. 모의고사도 많이 해봐야되는데 그러지는 못하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개월짜리 코스강의를 듣기시작했는데, 실제로는 1개월짜리만 듣고 4번째의 토익시험을&amp;nbsp;2009년 9월말에 치뤘는데&amp;nbsp;바로 850이 나와버렸다. 4번째 시험을 치루고서는 자꾸 시험문제를 찍었던 기억이 나서.. 너무 아쉬웠는데, 다음번에 조금만 더 잘하면 900점을 넘길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다들 알겠지만, 토익점수 100점차이로 들어갈 수 있는 회사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것이다. 200점 올랐다고 말하고 싶지만..ㅋㅋ 종전최고점수가 720이었으니까... 130점올랐다고 해야 맞겠지...듣기에서 더 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토익에 대해 내가 잘 모르니까 그랬지만... 공부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몇십만원짜리 3개월짜리 코스강의가 아니어도 된다. 재능텔레비전에 토익강의나오는데, 그것만 주구장창 봐도 될것같더라. 그 내용이 그내용이다. 선생도 똑같다. 가르치는 것도 똑같다. 하다못해 케이블텔레비전중에서도 단어와 문법강의있는데, 그것도 좋더라. 괜히 비싼돈 질렀다는 생각이 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재능잉글리쉬 보면, 500,600,700점대별로도 있는데, 난 문법을 잘 모르니까.. 처음에는 500점강의만 봐도 어렵더라. 사실 강의내용이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닌데, 실제 예시로 나오는 문제에서 난이도가 차이는 있다. 이제는 500점강의는 너무 쉬워서...아주 어쩌다가 크리티컬한 문제가 종종 나오지만.... 두달정도 재능잉글리쉬에서 하는 토익강의는 거의 다 봤다. 라디오토익도 보고... 썬킴 리스닝도 보고...컴퓨터로 예약녹화기능이 있어서.. 텔레비전신호 유에스비로 전환시켜주는 장치 있어..스카이디지털에서 나온거...5만원정도 였던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케이블에서 해주는 단어도 전부다 봤고... 방송보면서 쉐도우잉(같이 동시에 읽으며 말하는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도 그렇지.. 4년만이 치루는 시험을..그것도 이전에 720점이 고작이었으면서, 달랑 4번째에 2달만 공부하고 850맞았냐는 것이 이해안될지도 모르지만... 공부잘하는 애들은 대부분 그래. 원래 내가 외국인이랑 자주 말하는 일을 했었고... 토익점수 관계없이 일을 맡겨준것도 있지만... 외국인이 그러더라. 나랑말하면서 문법은 틀리지만 말하는 것이 다른 직원들보다 굉장히 내츄럴하다고... 그리고 한국인들이 유난히 문법이 굉장히 강하다는 특징도 있다고 그러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850점은 공부좀 한다는 애들은 웬만큼 다 맞으니... 930이상은 되야 체면을 차리는데...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 듯...&lt;/P&gt;
&lt;P&gt;단어강의같은 것은 컴퓨터게임하면서 공부해도 되더라.. 공부부담되면 그방법먼저 쓰면 됨. 게임하면서 다른사람 기다리는 지루함도 없고...&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토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토익&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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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말을 하는 사람의 최후 - 관도전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edifighter/11042961"/>
		<id>tag:blog.daum.net,2009:jedifighter.11042961</id>
	    <author>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0-07T00:52:27Z</updated>
	    <published>2009-10-07T00:52: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바른말을 하는 사람,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사람, 해보지도 않고 말하는사람. 뭐 거기서 거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지에는 유비가 미화되었지만, 정사에서는 조조가 좋게 나오듯이, 삼국지에는 유비가 비굴하게 굴고, 조조가 승리를 했던 관도전투는 상대적으로 묘사가 적다. 관도전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영화 '적벽'에서 거짓말들로 상당히 왜곡되어 나온 조조의 모습이, 사실은 조조는 조직일 이끄는 리더쉽으로서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는 점, 그리고, 소위 바른말을 하는 사람의 최후가 어떻게 되는지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관도전투에는 유비는 완전히 엑스트라로 나오고, 조조와 원소간의 대결이 중심이 되지만, 조조와 원소의 리더쉽의 대비가 상당히 흥미를 끄는 요소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조조는&lt;/P&gt;
&lt;P&gt;1. 오는 사람 안막는다. 배신을 때리고 와도 다 받아준다. 배신한사람을 어떻게 믿느냐는 말은 조조에게 없었다. 과거는 묻지 않았다.&lt;/P&gt;
&lt;P&gt;2. 부하의 사생활은 절대 간섭하지 않았다.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패하고 도주하면서 했던 성토로 &quot;곽가만 살아있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텐데...&quot;라고 할만큼 아꼈던 곽가는... 사실 사생활이 굉장히 문란했다고 한다. 조조의 다른 부하가 곽가의 사생활의 문란함을 나무라며 곽가에게 한마디 할 것을 조조에게 진언했으나, 조조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일부러 그랬다. 그냥 일만 잘하면 장땡이었다.&lt;/P&gt;
&lt;P&gt;3. 심지어 부하의 사소한 잘못은 완전히 눈감아주었다. 그 잘못이 윤리적인 잘못이거나 상습적이라고 해도 눈감았다. 조조의 어느 부하는 관아의 살찐소를, 자신의 마른소와 바꿔치기하는등의 비리를 저지르고도 계속 관직에 있었는데, 조조는 이를 알고도 그대로 놔뒀다고 한다. 다른 부하장수가 그 이유를 물으니 조조는 &quot;다른 일은 굉장히 잘하고 있고, 비리를 저지른다고 해도, 그런 능력도 반드시 어딘가에 쓸모가 있을테니 쫓아내서는 안된다&quot;라고 말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원소는&lt;/P&gt;
&lt;P&gt;1. 한번결정하면 끝까지 밀어붙인다. 문제는 결정을 자기혼자한다.&lt;/P&gt;
&lt;P&gt;2. 부하장수에게 말을 함부로 했다&lt;/P&gt;
&lt;P&gt;3. 바른말한사람은 처단했고, 간언한사람의 말은 잘 들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덤으로 유비는...&lt;/P&gt;
&lt;P&gt;1. 자기편이 불리할것같으면 전쟁전에 미리 도망쳤다. 그만큼 형세판단이 빨랐던 센스가 있는듯&lt;/P&gt;
&lt;P&gt;2. 그래서 남에게 자주 붙어다녔다. 원소에게, 조조에게, 공손찬에게, 유표에게...등등&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조조와 원소의 이러한 차이점은 관도전투에서 결정적인 판세를 갈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관도전투는 백마전투와 관도대전등으로 이뤄져있다. 백마전투이전에 공격방법에서 일격에 전군을 이끌고 단번에 쓸려는 원소의 계획에 반대하고, 장기전과 포위전으로 하자고 강력하게 주장한 전풍을 투옥시켰다. 전풍이 좀 심한 방법을 쓴모양인데.. 그래서 투옥되었든지간에, 나중에 원소의 말이 틀렸고, 전풍이 옳았음이 드러났음에도 원소는 전쟁에서 패해 돌아오자마자, 전풍을 처단했다. 전풍은 원소가 전쟁에서 틀렸다는 점을 알고도 기뻐할 수 없었고 자신의 죽음을 예견했다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허유의 배신도 원소의 그러한 인품을 알고 있었기때문인듯하다. 허유는 관도가 아닌 조조의 본성인 허창을 공격하자고 진언했다가 거절되었는데, 허유는 이후 조조군으로 배신을 했다. 배신의 이유는 분명치 않은데, 몇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고 한다. 자신의 제안이 거절되어 출세길이 걱정되었던것과, 자신의 가족의 비리가 들통났다는 것과 (조조는 이에 대해 눈감아주니까..), 자신의 제안이 거절될때 원소가 굉장히 거친어투로 거절하여 기분이 매우 안좋았기때문이라는 것등이다. 허유는 조조군에 배신을 하고나서 결정적으로 원소군의 병량고를 습격하도록 조조에 진언하여 이를 성공시켰다. 조조는 허유의 진언을 듣고, 자신이 직접 군을 이끌고 밤새도록 말을 달려 기습을 하여 성공시킨다. 허유가 배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의 말을 믿는 조조는, 허유의 배신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조조 역시 원소의 인품을 알고 있었고, 조조 그 자신 스스로도 동탁과 싸우면서 원소밑에서 일을 했던 경험이 있었으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장합이 죽은 사건은 원소의 인품이 형편없음을 잘 드러내는 장면이다. 허유의 배신이후, 허유가 조조에게 진언했던 대로, 군량고가 위험에 처할 것을 장합은 알고 있었다. 장합은 병력을 군량고를 지키도록 해야한다고 원소에게 말을 했으나, 원소는 마찬가지로 한번에 조조군을 죽일기세로 병력을 분산시키지 않고, 공격에 집중시켰다. 원소는 장합에게, 고람과 함께 적진을 치도록 명령했다. 장합은 전풍의 케이스를 잘 알고 있었다. 장합은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고람과 함께 적진으로 쳐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군량고는 조조에 의해 기습을 당했고 원소는 전쟁에서 패했다. 이때 누군가가(이름이 기억안남) 장합을 모함했는데, 원소에게 간언하기를 &quot;장합이 군량고를 지키자는 자신의 의견이 무시되고 나서, 군량고가 기습당한 것을 잘된 일이라며 고소해하고 있다&quot;고 말한 것이다. 원소는 장합을 처단했다. 그리고 다시 본영에 돌아와서는... 전풍도 처단했다.&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b6bcc4&quot;&gt;&lt;/FONT&gt;&amp;nbsp;&lt;/P&gt;
&lt;P&gt;조조는 부하장수뿐만 아니라 부하병사들까지 끔찍히 아꼈다고 기록되어 있다. 너무나 구체적으로 적혀있는데, 백마전투에서 승리를 하고도 병사를 후퇴시켰던 것은, 승리의 분위기에 휩쓸려 병사들에게 무리를 시켜가면서까지 전략적 불리함을 감당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고, 두번째는 당시 전투가 수가 적었던 조조군에게는 병사들에게 가혹했었기때문에, 조조는 더이상 원소와 전쟁을 하지 않으려고 했었다는 것이다. 조조는 허창에 있는 자신의 부하참모인 순욱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상담하기를, 자신의 부하가 고생하는 것을 더이상 볼 수가 없어 전쟁을 할 수 없다고 적었다고 한다. 순욱은 조조가 부하병사를 아낀다는 것을 알기에, 단순히 전쟁을 밀어붙여야 한다고 권유한다거나, 조조의 전쟁에 임하는 자세를 지적하기보다는, 조조의 전략에 대한 관점을 고치도록 하여&amp;nbsp; 전투를 계속하도록 격려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불행하게도 우리주위에는 조조같은 사람보다는 원소같은 사람이 더 많다. 심지어 전문 컨설팅회사중 상당수가 조조와 같은 리더쉽이 가장 좋지 않은 것이라고 가르치기도 한다. 사생활을 문제삼거나, 진언하는&amp;nbsp;사람을 처단하라고 가르친다. 그것이&amp;nbsp;더 좋은 판단이나 결과를 가져다 주기때문이 아니라, 그것이&amp;nbsp;지휘나 통제를 하는데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amp;nbsp;그런 원칙이 사실 대부분이고 절대다수이다. 모든사람들이 잘 알고있다.&amp;nbsp;당시에는 민족의 개념이나 국가의 개념이 그렇게 발달하지 않았던 전국시대이었고, 배신과 연합이 난무하던 시대에도 불구하고, 조조가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통일의 기반까지 닦을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풍은 너무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요령이 없었고, 장합은 순전히 운이 나빴고(사람 잘못만났다는..), 유비와 허유는 가장 잘된 케이스가 되어버렸다. 배신이 가장 좋은 판단이 된 것이다. 허유는 이후 조조와 함께 끝까지 갔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삼국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삼국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리더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더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관도전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관도전투&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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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9월 좋은광고와 안좋은 광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edifighter/11042960"/>
		<id>tag:blog.daum.net,2009:jedifighter.11042960</id>
	    <author>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0-06T23:56:49Z</updated>
	    <published>2009-10-06T23:56: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먼저 좋은광고부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삼양라면&lt;/P&gt;
&lt;P&gt;옛날 보글보글 게임음악으로 듣는순간 귀를 세우게한다. &lt;/P&gt;
&lt;P&gt;라면은 게임하는 애들이나 먹는거라고 생각하게 한다면 유감이다.&lt;/P&gt;
&lt;P&gt;그런데 그 게임회사 TAITO와 저작권문제는 해결하고 찍은거니? 아차.. 2005년에 스퀘어에닉스에 합병되었지.. 돈을 주고 찍은거냐고... 안그랬다면 문제커지기 전에 손써야되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무카드&lt;/P&gt;
&lt;P&gt;함부로 긁지 마세요...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자율은 우리나라가 30%로 미국과 일본보다 더 높다. 카드회사들은 현금등을 준비해야하고,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주고객들이 주로 신용이 낮은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자율이 높은 것이 당연하다고 말한다. 그 논리는 분명히 타당하다. 하지만 카드대란이 일어났던 때와 아이엠에프때 신불자가 급증하고 불량채무자가 많아서 채무불이행자가 18%에 달했던시기에 올랐던 이자율이, 채무불이행율이 3%대로 떨어진 지금에 와서도 이자율이 그대로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그만큼 카드회사들이 지금 돈을 많이 벌고 있다는 뜻이고, 또한 그만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현금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자율이 이렇게 높은동안에는, 무카드도 인기가 계속될 것이다. 대부업체이자율과 격차가 줄어드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마이티퍼티&lt;/P&gt;
&lt;P&gt;마이티퍼티를 좋은 광고로 올린 이유는.... 보는이로 하여금 다 믿게 만든다는것. 허위과장광고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참고로 내가 군대에 있었던 10년전에도 그와 유사한 제품의 광고가 있었는데, 아파트를 수리하는 부서가 바로 옆에 있어서 그 제품을 봤다. &quot;설병장님, 그거 정말 광고처럼 됩니까?&quot; &quot;아니...&quot; &quot;중국제품 아닙니까?&quot; &quot;미국제나 중국제나 안좋기는 마찬가지야. 그리고 너무비싸...&quot;&amp;nbsp; &quot;그런데 왜 그걸 들고있습니까?&quot; &quot;파이프구멍메꾸는데는 이게 편해...&quot;&amp;nbsp; &quot;벽에 붙이고 그러던데요...&quot; &quot;금방 떨어져...&quot;&lt;/P&gt;
&lt;P&gt;마이티퍼티광고를 보고 내가 하고 싶은말은 이거다. 나도 좋은제품인줄 알았다고.. 그리고 궁금한건.. 왜 광고안에 선반을 벽에 붙이면서 그 위에 달랑 조그만 액자두개만 올려놓니? 그렇게 세다면 꽃병이나 화분도 올려놔보지 그러니....그리고 트럭끌때, 접합부분의 부품..그거 구멍안난걸로 해봐. 실제로 우리주위에 그렇게 연탄구멍마냥 숭숭뚫린제품 없잖어... 그리고 의자고치고 하는거... 페인트와 사포도 사야하니... 지금 내방 의자는 2만원에 아주 가벼운 스테인레스재질 다리의 의자인데... 나무로 된 가구는..글쎄다.안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좋은광고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두산중공업&lt;/P&gt;
&lt;P&gt;사람에 투자한다는 광고는 전형적인 사기광고인데... 인사팀의 일은 직원들로부터 회사를 보호하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테고... 광고가 사실이냐 아니냐와 상관없이, 회사를 속물처럼 보이지 않게 하고, 인사부서의 본래역할을 숨기기 위한 방법이 직원들과 사람들에 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라는 전략이, 아예 대놓고 광고를 찍었으니... 남들 다 아는 거짓말을 대놓고 하면... 좀 그렇다. 그리고 사람을 중시한다는 말이 관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의미로도 해석되니까... 인사문제는 다 쉬쉬하고 불문율이나 공공연한 비밀이나 그런 문제가 아니던가? 그런걸 표면에 떡하고 끄집어 내고 광고를 때리니... 회사이미지를 통해서 인재모집에 더 유리하게 하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졸업자들이 보는 면접교재같은 걸 보면 하나같이, 광고의 회사가치관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나와있다.&lt;/P&gt;
&lt;P&gt;예전에는 이런광고도 찍었잖어. 글로벌기업이 되는 방법에, 20년걸리는 방법도 있고.. 인수합병하는 방법도 있고... M&amp;A는 그 순간에 성공이나 축하할일이 없는데도 마치 그것이 좋은일인마냥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분위기 띄우는 거지... 앞으로 잘해보자고... 적극적인 마음을 갖자고... 왜냐하면 리스크가 커졌으니까. 아니나 다를까 밥캣건 터지고 나서 바로 광고카피를 바꾸었잖어... &lt;/P&gt;
&lt;P&gt;또하나의 문제는 이런 종류의 이미지광고는 밥캣건처럼 무슨 사건이 터지면 말바꾸기를 해야할 소지를 줄여야 함에도, 괜히 노조문제나, 산업재해문제가 예기치않게&amp;nbsp;터지면, 그동안의&amp;nbsp;광고 자체가 사태를 악화시키는 상황이 올 여지가 있어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은 광고까지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현대자동차 투싼&lt;/P&gt;
&lt;P&gt;지난번에는 그랜저로 이상한 광고를 찍더니, 이번에도 또.... 영화&amp;nbsp;데블스애드버킷의 마지막장면에 악마가 이렇게 말한다 &quot;허영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호품이야&quot;. 현대자동차 광고의 컨셉은 바로 허영으로 하려는 모양이다. 그랜저에서는, 그랜저가진 친구앞에 쪽팔림을 당하는 장면을 찍더니, 투싼가진 사람에 홀려서 바람피우는..아니 아예 넘어가는 여자를 찍었다(여자는 차 안에 있겠지..). 일본어로 '네토리'가 무슨뜻이게? 이제 이지경까지 오니 다음에는 무슨내용으로 광고를 찍을까 기대까지 된다. 돈이 있어서 차를 사고싶어도 양심을 찌르는 것 같아서 다른 차를 살것같다. 일본은 하이브리드카가 1위 판매차량이라는데... 중국에서나 그런 광고를 해도 될 것 같다. 일본애들이 이 광고를 볼까 창피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이름 모름...무슨 대부업체임.&lt;/P&gt;
&lt;P&gt;상장사주식을 준대... 부럽니. '개잡주'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알런지 모르겠다. 우리집에 오면 누구든지 갈비대접을 해줄께. 대신 입장료 10만원만 주면 된다. 그런 주식 주지말고 그만큼 이자율 깍아주셈. 내가볼때는 사람을 바보로 아는 이런 광고고 통용되는 이유는, 정말로 주식으로 유인하려는 것이 아니라, 업체인지도를 높이려는 수단에서 쓴듯. 부럽니...부러워? 정말 부러워? 돈빌리는 것이 부러워? 고객을 놀리는 광고는 정말 처음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재능방송 Walking through the jungle, what do you see...&lt;/P&gt;
&lt;P&gt;이거 사람 환장하게 한다. 광고에 이런말이 있다고 한다.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광고소재로는 동물을 직접 이용하는 광고인데,&amp;nbsp;동물단체의 비난을 시작으로 해서 아무에게도 호감을 얻지 못하는 결과를 얻게되기 때문이라고 하고, 차라리 여성을 상품화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할만큼이라 한다. 그리고 가장 치사한 광고가 바로 '어린이를 이용한 광고'라고 하는데, 페브리즈 광고에서 인체에 절대 유익할리가 없는 화학성분의 탈취제를 광고하면서 애들을 내세운다는 점이 그 예이다. 재능방송의 교재광고가 어차피 대상을 어린이를 가르칠 목적에서 한다는 점은 이해하지만,&amp;nbsp;재능방송은 대놓고 했네 그려...&amp;nbsp;&lt;/P&gt;
&lt;P&gt;그리고 타겟과 타이밍문제인데...광고는 종일 이런&amp;nbsp;&amp;nbsp;Walking through the jungle, what do you see...노래들로 반복되어 채워진다. 토익공부하는데 보고는 있지만, 토익공부하는사람들 방송에 이상한 초등학생 운동 dare you 같은 것도 의아하지만, 이런 광고까지 넣은 것은 포인트도 안맞고... 기존의 시청자도 짜증난다. 자주보면 볼 수록 짜증나는데, 프로그램이 끝나면, 알렉스가 나와서 '우리몸에는...영양소가 어쩌고...센트룸이죠...' 이것도 지겨운데 거기에 또.... 토익공부하는데 스스로학습시스템 학습지광고는 이해도 안되고.. 늘 광고도 똑같고... 거기에 똑같은 가사가 반복되는 광고를 또 반복적으로 보려니 미치겠다. 시청하다가 끝날인사가 나올때쯤이면 다음프로그램을 보고싶어도 광고보기싫어서 채널돌렸다가, 한참뒤에 시간을 놓치는 일이 많다. 학부모들도 처음에는 생각하다가 광고가 자꾸 나오면 노래듣기싫어서라도 안살려 하지 않을까...&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광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고&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노부나가의야망13 리뷰 -징기스칸4와 닮았어..삼국지12발매이전 2009년9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edifighter/11042959"/>
		<id>tag:blog.daum.net,2009:jedifighter.11042959</id>
	    <author>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10-04T23:27:57Z</updated>
	    <published>2009-10-04T23:27: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노부나가의야망13 리뷰 - 삼국지11이후 삼국지12발매이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토익공부하느라고 발매되자마자 구해다 놓구서는 하지를 못하다가.....토익공부할때 일본어보면 잘 안됨.. 토익시험끝나고 추석기간동안에 했다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차피 같은 코에이이고, 게임진행방식이 너무나도 흡사하고 땅따먹기&amp;nbsp;그 시리즈가 그 시리즈임. 차이점이라면, 일본역사를 우리가 잘 모르니까 안하는 것임. 어차피 우리가 아는 삼국지도 유비가 지나치게 미화되어서... 개인적으로 조조의 재평가는 매우 바람직했다고 생각하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먼저 노부나가의 야망13(신장의야망13)과 삼국지11과의 공통점과 차이점만 말하면... 어차피 삼국지11에 질린사람은 이걸 하는 것이 좋다. 일본어를 안다면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통점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434960F4AC886EE16CD6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1. 일정세력크기로 커지면 나머지애들이 연합해서 덤벼든다는 것. 그리고 위의 사진이 뜬다. 노부나가에서는 연합이 되자마자 막쳐들어온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2. 전략맵과 전술맵의 구분이 없다는 것.&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3. 밭갈고 장사하고 징병하고 무기생산하고...&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4. 기술개발 시스템이 그대로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5. 내정 군사 인사 관직 계략 메뉴등이 거의 흡사하다. 물론 전국재패모드도 그대로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차이점은 중요한데... 왜냐하면 이 시스템이 앞으로 발매될 삼국지12에서 사용될지도 모르니까&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참고로 나는 신장의 야망은 이 게임이 처음이다. &lt;/FONT&gt;&lt;/STRONG&gt;전에 6인가 해봤는데.. 못해먹겠더라. 한마디로 삼국지11+징기스칸4=신장의야망13&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lt;U&gt;&lt;FONT color=#5c7fb0&gt;그러고보니 징기스칸4와의 공통점부터 쓰는게 낫겠네&lt;/FONT&gt;&lt;/U&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1. 장수5명. 5맨1셀. 삼국지11은 3명. 슈로대는 2차때부터 4명(4대).... 징기스칸때 도스사양으로 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장의야망은 각 그룹에서 최고능력치들이 모두 적용된다. 튜토리얼에서 호죠의 성격까지 바뀌는것 보면 재밌어&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2. 거점을 만드는 것도 가능. 하지만 징기스칸과 달리 3곳만 만들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3. 가장 중요한것!!! 아이를 낳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공주로 할 것인가, 장수로 할 것인가도 결정가능. 단지 부하장수들에게만 해당함. 군주가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을 수는 없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0.uf.daum.net/image/2034960F4AC886ED13440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노부나가의...아니...내딸의 딸이다...외손녀... 적진에서 협상중. 동맹을 요구할때 상대가 인질이나 좋은 물건, 혹은 돈같은 조건들을 요구할 수 있다. 물론 그 반대도 가능.&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4. 부제... 천도...에서 알수 있듯이... 길을 뚫어라. 길뚫어야 빨리지나가고 자원이 들어온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5. 문화...는 아니고.. 기술을 이전시킬 수 있다. 삼국지11에서의 연구는 기교를 쌓아야하지만, 노부나가13에서는 돈으로 쳐발라야 한다. 장소와 자원의 요건이 있는것도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lt;U&gt;그럼 노부나가13만의 특징으로는...&lt;/U&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1.&amp;nbsp;전작에서도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IF이벤트같은것이 있다. 우에스기가 여자였다는 주장을 사실로 할경우의 케이스라든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6.uf.daum.net/image/1134960F4AC886ED14424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우에스기가 실제로 여자였던것같다고 해도, 이렇게 미소녀였을 거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미소녀였다면 여자임을 의심케하는 수많은 항목에... 예쁘다..라는 소문이 있었을테니까...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에게 너무 관대하다. 우에스기는 늘 강하게 나온단말이야&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2. 포로교환이 가능.&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3. 삼국지11에서 기교와, 행동치가 가장큰 영향요소였다면, 노부나가13에서는 명성 그리고 돈이다. 돈이 항상 쪼달린다. 연구를 돈으로 쳐발라야하니까. 좋은것일수록 돈이 기하급수로 요구되므로 돈을 쌓아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명성은 매우 재미있는데, 동맹 휴전, 모병, 포로교환시 플레이어의 악행과 온갖 짓거리를 컴퓨터가 가치판단하게 하는 척도로 이용된다. 하지만 여기에도 꼼수가 있으니... 무조건 전쟁을 일으켜서 전투에서 이기고 적장을 잡고 풀어주기를 반복하면 명성은 남보다 두배로 빨리 올라갈거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4. 그밖에 순찰기능이 없어서 모병을 맘대로 못한다든가, 돈과 쌀을 바꿀때 그 양이 한정된다든가, 진이나 활을 쏘는 탑같은 군사시설의 설치에 그 숫자가 매우 제한적이라든가.. 해전이 있긴 한듯한데, 일부지역에 국한된다든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234960F4AC886ED151D0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명성 올리기 노가다 꼼수의 한장면. 적이 군사시설을 짓지 않았다면, 기마병으로 마을을 치고 빠진다음, 적이 다시 마을을 되찾으려 소수의 병력을 파견하면, 되찾고 귀가하는 그 소수의 병력을 향해 뒤치기를 한다. 장수를 잡으면 풀어준다. 이를 반복...또는 적이 군사시설을 지으려 일꾼을 보내면, 타이밍을 잘 맞춰 뒤치기...반대로 우리편의 일꾼은 호위병을 같이 보내야할때도 있다&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공식홈페이지인가.. 제품패키지인가 메뉴얼인가.. 기억이 안나는데...최고능력치가 100을 훨씬 넘는 애들이 있는것같은데... 실제로 노부나가로 했을경우 능력치 70을 넘는애를 찾기 힘들다. 있기야 있지..&amp;nbsp; 그만큼 인물들의 능력치가 굉장히 중요해졌다. 병력 서너부대를 끌고 가도 한부대에게 다 죽는다. 좋은인물구하기가 어려워....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새로운 장수는 항상 넘쳐난다. 구직난은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전국시대에도 마찬가지였나보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뽑는 사람은, 사람이 없어서 뽑지를 못한다고 난리다. ㅅㅂ ㅎㅎㅎ&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삼국지11처럼 사람 마구 뽑으면 안된다. 삼국지에도 월급이 있긴했지만 그리 큰 비중이 아니어서 사람을 막뽑아도 되었고, 실제로는 등장인물 수가&amp;nbsp;제한되어서, 그야말로 사람이 없어 못뽑았지만, 노부나가에서는 거의 무한대로 나온다. 쓰레기같은놈들도 무한대로 나온다. 연봉도 비싸다. 사람 많이 뽑으면 파산이다. 정말이다. 기존에 있는 장수들도 월급올려달라고 한다. 안올려주면 다른장수한테 간다....월급많이 주면 충성도가 올라간다. 충성도낮은 다른 장수 빼오는 것은 삼국지11만큼 쉽지는 않다. 난 당해봤지만 내가 성공시킨적이 없어...&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PK나오면....ㄷㄷㄷ&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그런데... '쵸닌마치'가 에도시대뿐만 아니라, 저런 전국시대에도 있었단 말인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그리고 임진왜란 직전 이야기인데 철갑선을 본것도 같고....내가 잘못봤겠지.&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코에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코에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삼국지11&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삼국지11&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노부나가의야망13&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부나가의야망13&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신장의야망13&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장의야망13&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소녀시대 내부분열? 티파니와 윤아 사이가 안좋은듯 2009.0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edifighter/11042958"/>
		<id>tag:blog.daum.net,2009:jedifighter.11042958</id>
	    <author>
		    <name>외계인</name>
	    </author>
	    <updated>2009-09-20T04:38:58Z</updated>
	    <published>2009-09-20T04:38: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소녀시대 내부분열? 티파니와 윤아 사이가 안좋은듯 2009.09&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뭐 해체까지는 아니더라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리말하지만 저는 소녀시대멤버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안티도 아니고 팬클럽도 아님다. 제발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저를 긍정적으로 생각해달라고... 저는 텔레비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거의 안봅니다. 재방송이나 인터넷, 아이피티비만 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전에 티파니와 윤아간에 노팬티사건(남들은 뭐래도 난 그렇게 부름)때 의심했슴다. 뭐 오해라고 치고 넘어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육아일기 비슷하게 진행되는 프로그램 하는데, 그거보면 티파니가 팀내에서 왕따에 가까운 위치인것은 사실인것 같네요. 육아일기 피디님과 소녀시대소속사에서 왜 이런 오해를 낳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만히 놔두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티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가 볼때 가장 불쌍한 사람은 티파니입니다. 자기도 아이를 안아주고 싶고 돌봐주고 싶은데, 다른멤버들이.. 주로 윤아가 아이를 차지하죠. 카메라 돌아갈때 주로 그렇삼. 그리고 티파니는 뒤에 빠져서 그냥 바라만 보고... 가끔 몇마디만 하고... 형식적으로 가끔 안아주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카메라 안돌아가는것 같으면 그때서야 티파니는 아이를 안아볼 수 있게되고, 그와중에서 주변 정리정돈도 하고... 그장면을 카메라가 안놓치고...맨 마지막에 내보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 사람 있습니다. 팀내에서 발언권이 약한사람. 의지와 마음은 그것이 아닌데, 윤아같은 사람때문에 일부러 목소리 죽이는 사람. 그러면서도 집단내 주도권을 굳이 쥐려고 하지 않죠. 싸움의 소지를 줄이려고... 자신을 맘에 안들어하는 것 알면서도 맞서지 않고, 항상 양보하고... 몰래 많이 울었을 것 같은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동엽인가..전진인가...(기억이 잘 안나지만) 본적있는데, 티파니가 3연속으로 워스트맘이 된 순간이 있었죠. 그때 베스트맘이 윤아였습니다. 2연속으로 티파니가 워스트맘했을때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3연속으로 워스트맘으로 선정되면서 이유가 설명되는데, 나름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티파니가 워스트맘이 되었던 이유는 달랑 아기를 많이 만지지 않았다는 것밖에 안되었고, 윤아가 베스트맘이 된 이유는 아이를 많이 만졌다는 이유밖에 없고... 베스트맘과 워스트맘을 선정하는 기준이 무슨 그따위로 하는지.... 그사람 보면서 속으로 욕했죠. 동시에 그사람안티팬되었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혁재편 나왔을때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이혁재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혁재는 그 전편을 모두 봤다고 했고, 실제 경험했는데, 티파니를 베스트맘으롤, 윤아를 워스트맘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예상했던 대로구요. 인사평가가 얼마나 형편없는지 잘 알 수 있겠죠. 똑같이 행동했는데,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 달라지다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황당한 것은 티파니가 베스트가 되었으면 축하를 해주지 못할망정, 이해를 못하겠다는둥, 다음부터 혼자 출연하라는둥, 벌칙받으러가는데 굳이 멤버가 따라가는둥... 친구라도 그래서는 안됩니다. 티파니는 남들옆에 당당하게 앉지도 못하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모두 예쁘게 생겼는데, 서로 격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면...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이런 저런 의미로... &lt;/P&gt;
&lt;P&gt;내부에서 그렇게 사이 안좋은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아이를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 모두에게 있는데, 특정인만 독차지하는 모습은 좋아보이지 않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같이 젊은 사람도 알고 있는 점은... 누군가와 싸우거나 사건이 터질때는, 이전에 평소 안좋은 감정이 쌓여있다가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뭐 제가 윤아라고 하더라도, 티파니를 괜히 싫어하게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한국말잘하고 한국인혈통의 미국국적인을 괜히 아쉬워하는 마음에서 마음에 안들어할 수도 있습니다. 저렇게 예쁘고 좋은 사람이 한국국적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마음에... 반대로 미움이 생길 수도 있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싸가지 없는 것이 아니라면 서로 사이좋게 지내세요. 소녀시대멤버들이 젊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나이들고 보면 얼마나 사소한일이었는지 후회합니다. 윤아가 좀 노력좀 해야할듯. 티파니한테 앞에서 껴안고 &quot;그동안미안해. 사실은 조금 부러워서 그랬어. 앞으로 잘지내자..응?&quot;이라고 속삭여주셈..ㅋㅋㅋ. 정말임. 나중에 후회하지 마셈.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성형을 했든 안했든, 윤아와 티파니 둘이 제일 예쁘잖아...좀 사이좋게 지내봐. 젊은애들끼리 아무것도 아닌것가지고 왜그래&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소녀시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소녀시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티파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티파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윤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윤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분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분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GfL&amp;amp;tagName=사이좋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이좋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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