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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아웃사이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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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합니다/축하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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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30T10:24:48Z</updated>
	    <published>2009-11-30T10:24: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none&quot;&gt;&lt;BR&gt;지난주에 보내드린 편지에서 '저는 제가 아는 분의 결혼식에 갈 때 &quot;두 분이 하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quot;라고 씁니다'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lt;BR&gt;&lt;BR&gt;오늘은 '축하합니다'와 '축하드립니다'를 알아보겠습니다.&lt;BR&gt;&lt;BR&gt;많은 분이 '축하드립니다'라고 쓰면 안 되고 '축하합니다'라고 써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시면서, 존경하는 분에게 '존경한다'고 하지 '존경드린다'고 하지 않지 않냐는 말씀을 하십니다. 또, 사전에도 '존경하다'만 올라 있고, '존경드리다'는 오르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lt;BR&gt;&lt;BR&gt;저는 맞춤법을 잘 모르니,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따와서 소개하겠습니다.&lt;BR&gt;&lt;BR&gt;국립국어원에서는 '축하하다'와 '축하드리다' 모두 쓸 수 있는 말로 봅니다. '축하드리다'는 '축하 -드리다'로 '축하'에 공손한 행위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인 '-드리다'가 붙은 파생어로 봅니다.&lt;BR&gt;그리고 '축하합니다'는 '축하하다'에 합쇼할 자리에 쓰여,&amp;nbsp; 현재 계속되는 동작이나 상태를 그대로 나타내는 종결 어미인 '-ㄴ니다'가 붙은 형태로 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공손한 행위'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로 '-드리다'를 표제어로 싣고 있습니다.&lt;BR&gt;&lt;BR&gt;&lt;BR&gt;국립국어원의 다른 답변을 보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lt;BR&gt;'드리다'의 문법 정보를 보면 '몇몇 명사 뒤에 붙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amp;nbsp;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드리다'가 붙어 쓰이는 예가 많아지고 있는 듯합니다.&amp;nbsp;실제로 상대방에게 공손함을 표시하고자 할 때, 명사 뒤에 '드리다'를 붙여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등'과 같이 표현하는 것을 흔히 듣게 됩니다. 그런데 &lt;표준 화법&gt; '특정한 때의 인사말-축하' 부분을 보면, 우리말에서 축하할 때의 말은 어떤 경우이든 '축하합니다'를 두루 쓰며, 이에 따라 '축하합니다'를 표준으로 정하였다고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축하드립니다'처럼 '축하를 드리다'라는 말은 옳지 않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none&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none&quot;&gt;'말씀'은 드릴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다'처럼 쓸 수 있지만, '감사'나 '축하'는 '드린다'는 말이 어법상 맞지 않는 불필요한 공대이므로 '축하합니다/감사합니다.'와 같이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lt;표준 화법&gt;의 내용을 기준으로 하면 '축하합니다'처럼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amp;nbsp;&lt;BR&gt;&lt;BR&gt;사전을 따르면 축하드립니다로 써도 될 것 같고, 표준화법을 따르면 축하합니다로 써야 하고...&lt;BR&gt;&lt;BR&gt;제 생각에는, 어디까지나 맞춤법을 잘 모르는 제 생각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축하드립니다'로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lt;BR&gt;&lt;BR&gt;고맙습니다.&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bDt&amp;amp;tagName=한글사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사랑&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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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헨델의 사라방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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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29T12:08:11Z</updated>
	    <published>2009-11-29T12:08: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Harpsicord Suite No.11 in d minor, HWV436 “Sarabande” &lt;/SPAN&gt;&lt;BR&gt;George Frideric Handel(1685∼1759)&lt;/STRONG&gt;&lt;/DIV&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amp;nbsp;&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TEXT-ALIGN: left;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LINE-HEIGHT: 0.5;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lt;img src=&quot;http://cfile237.uf.daum.net/image/164741164B11E3EE775EC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299&quot; style=&quot;WIDTH: 299px; 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32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height=&quot;428&quot; /&gt;&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LINE-HEIGHT: 0.5;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gt;&lt;EMBED style=&quot;WIDTH: 300px; HEIGHT: 45px; TOP: 69px; LEFT: 107px&quot; height=45 type=video/x-ms-asf width=300 src=http://cfile209.uf.daum.net/attach/1627F40949F68EC9140DFA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TEXT-ALIGN: justify;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TEXT-ALIGN: justify;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lt;STRONG&gt;‘절제된 강한 슬픔’이 담긴 헨델의 &lt;사라방드&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TEXT-ALIGN: justify;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이 곡은 3/2박자 d단조로 원래 무용의 반주음악으로 사용하기 위해 사라방드 형식으로 작곡됐다. 그리고 연주악기도 아직 피아노가 일반화되기 전이어서 하프시코드(클라브상)에 의해 연주하도록 작곡되었다. &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TEXT-ALIGN: justify;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사라방드는 스페인의 무곡으로 알려져왔으며 원류가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다. 즉, 어떤 것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또 어떤 것은 아이를 많이 낳기를 원하는 민속무용에서 비롯되었다고 하기도 하며, 멀리 아스테카와 관련이 있다고도 한다. &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TEXT-ALIGN: justify;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어원은 스페인어 zarabanda, 이 말의 의미는 확실치 않지만 이 음악이 시작한 곡은 스페인의 안달루지아 지방 또는 멕시코로 지목되기도 한다. 15세기 스페인에서는 세르반테스의 저서가 증명하듯이 쾌활한 사라방드라는 두 가지 타입이 이미 알려져 있었다. 빠른 형태의 것이 대중적 사라방드 양식이라고 짐작되어지는데 이 양식은 외설성과 난잡함으로 인해 교회와 세속으로부터 노여움을 샀으며 필리페 2세는 한때 이것을 금했던 적도 있다.&amp;nbsp;당시에는 &lt;노래가 있는&gt;무곡이었고, 가사가 연애에 관한 것과 에로틱하다는 것만으로 이 무곡에 외설적이라는 낙인을 찍었다. 사라방드는 16세기 말경에 프랑스의 궁정에 도입되었으며, 이 프랑스 궁정에 의해서 장중하고 고귀한 양식과 적당한 리듬이 주어진 것으로 짐작된다.&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TEXT-ALIGN: justify;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17세기에 들어서는 주로 독일의 프로베르거(1616∼67) 등에 의해 고전모음곡의 정형이 확립되었는데 알망드·쿠랑트·사라방드·지그 등의 4가지 무곡이 모음곡의 기본악장이 됐다. 사라방드'는 17, 18세기의 영국 귀족사회의 화려하면서도 근엄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 주는 곡으로 일반적으로 느리고 장중한 3박자 계통의 무곡을 말하는 것으로 고전형식에서 제1소절의 2박자째에 악센트를 두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은 바로크양식의 모음곡에서 정해진 것이다.&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TEXT-ALIGN: justify;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이 무용곡은 흔히 샤콘느(Chaconne), 그리고 세귀디야(seguidilla)와 함께 언급되는 일이 많았다. 이 무용곡이 스페인에서 프랑스 궁정에 소개됐다(1625). 그 이후 서양음악의 17-18세기에, 특히 기악곡을 위해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작곡된 무용곡이 됐다. 물론 16세기 말경의 음악으로 추측되는 사라방드도 없지 않다. 따라서 비교적 긴 기간 동안 통용된 음악이라 말할 수 있다. &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TEXT-ALIGN: justify;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17세기 초의 사라방드는 &quot;스페인 사라방드&quot;와 &quot;프랑스 사라방드&quot;로 구분되었다. 전자는 화성과 멜로디의 틀을 지키는 것으로, 후자는 그렇지 않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사라방드는 17세기 전반부까지 매우 빠른 음악이었다. 그러던 것이 17세기 중반부터 &quot;느리게&quot;(lentement) 또는 &quot;무겁게&quot;(grave)라는 연주 지시어를 달고 나타난다. 그리고 이전의 빠른 사라방드는 &quot;가벼운 사라방드&quot;(sarabande legere)라는 명칭이 붙으며 전통을 유지한다. 사라방드는 3/2 또는 3/4박자로 기록되는데, 두 번째 박이 강조된다. &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TEXT-ALIGN: justify;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사라방드는 1740년대까지 피아노 음악, 기악 앙상블 음악, 오페라 등에 나타난다. 영국에서도 사라방드 음악이 17세기 초에 나타나는데, 이는 빠른 종류의 사라방드이다. 이태리에서도 17세기초에 빠른 사라방드가 사용된다(바싸니, 비탈리). 비발디는 그러나 알레그로, 안단테, 라르고의 연주지시어를 기록한다. 코렐리는 위의 세 가지와 함께 비바체까지 덧붙인다. 17세기초의 독일에서도 빠른 사라방드가 작곡되었다. 그러나 독일에도 느린 사라방드가 들어오면서 느리고 빠른 두 종류가 모두 작곡되었다. &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TEXT-ALIGN: justify;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17세기 중엽 사라방드는 모음곡의 핵심곡들(사라방드, 쿠랑트, 알르망드, 지그) 중 하나로 자리 잡는다. 오늘날에도 자주 연주 되는 헨델의 사라방드 음악은(예: lascia ch'io pianga) 두 번째 음을 강조하는 특징에 매우 충실하다. 하지만 바하의 40여개의 사라방드는 변화를 지니면서도 두 번째 음을 강조하는 성격이 상실되는 지경에 이르지는 않는다. 바하의 사라방드는 무용곡적인 기본을 넘어서는, 예술적 성격이 매우 강한 음악이라 할 수 있다.&amp;nbsp;&amp;nbsp;&lt;/P&gt;
&lt;P&gt;&lt;STRONG&gt;George Frederic Handel, Sarabande&lt;/STRONG&gt;&lt;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JSAd3NpDi6Q&amp;color1=0xb1b1b1&amp;color2=0xcfcfcf&amp;hl=ko_KR&amp;feature=player_embedded&amp;fs=1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lt;/P&gt;
&lt;P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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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오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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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28T18:37:48Z</updated>
	    <published>2009-11-28T18:37: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붉은오름에서 폰카로&amp;nbsp;담아 본 풍경&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10C95014B10EECE2E98B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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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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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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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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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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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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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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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90C95014B10EED137CD1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10C95014B10EED23828D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7.uf.daum.net/image/120C95014B10EED239E05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EMBED style=&quot;WIDTH: 300px; HEIGHT: 45px; TOP: 6558px; LEFT: 96px&quot; height=45 type=application/x-mplayer2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 width=300 src=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l3Tll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ODAuYXN4&amp;filename=80.asx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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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은 때로 아이를 병들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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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28T18:29:39Z</updated>
	    <published>2009-11-28T18:29: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칭찬은 때로 아이를 병들게 한다 &lt;/SPAN&gt;&lt;BR&gt;잦은 보상과 칭찬, 끈기 발달 해쳐&lt;BR&gt;잘못된 육아정보 과학적으로 규명&lt;BR&gt;60개 나라 학자 7천여명 성과 녹여&amp;nbsp;&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한겨레&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453DE054B10EC972DC64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칭찬을 하되 아이들의 노력과 과정에 초점을 맞추라. 구체 행동에 대해서 칭찬하되, 너무 잦은 보상은 좋지 않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물푸레 제공&amp;nbsp;&lt;BR&gt;&amp;nbsp;&lt;BR&gt;&amp;nbsp;&amp;nbsp;&lt;BR&gt;&amp;nbsp;&lt;BR&gt;&lt;STRONG&gt;&l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553DE054B10EC972E529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8px; CLEAR: both&quot; actualwidth=&quot;22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220&quot; /&gt;양육쇼크&gt;&lt;BR&gt;포 브론슨·애슐리 메리먼 지음·이주혜 옮김/물푸레&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요즘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들 한다. 맞는 말이다. 또한 틀린 말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려면 칭찬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미국의 경우 부모의 85%가 똑똑하다고 말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믿는다. “똑똑하기도 하지, 어이구 내 새끼.” 그들은 습관처럼 그런 칭찬을 입에 달고 있다. 우리의 경우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미국에서 올해 출간되어 화제를 일으킨 책 &lt;양육쇼크&gt;는 말한다. 칭찬의 중독에서 벗어나라. 똑똑하다고 칭찬하는 습관이 역효과를 낳는다. 이런 칭찬은 오히려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긍심을 해친다. ‘넌 똑똑한 아이야’라는 칭찬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 자신을 칭찬하는 말일 뿐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책은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아이들을 다뤘으며, 아동발달과 지능 연구, 신경생물학에 이르기까지 60개 나라 7000여명의 교육학자와 과학자들의 최근 10년간의 연구 성과를 녹였다. 여기엔 한국 학자들도 들어 있다. 이 책은 말한다. 광범한 연구조사 결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육아 정보 대부분이 과학적이지 않으며, 경험적 사실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고. 그래서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캐럴 드웩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10년 동안 뉴욕의 20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칭찬의 효과를 연구했다. 5학년생을 대상으로 연속실험했는데, 우선, 아이들에게 아주 쉬운 퍼즐식 지능검사를 첫 시험으로 내줬다. 검사를 마치면 연구자들은 한쪽 집단엔 똑똑하다는 칭찬을, 또다른 집단에는 열심히 했다는 노력에 대해 칭찬을 해줬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그 뒤 두 번째 시험에 앞서, 첫 시험과 비슷한 쉬운 시험과 더 어려운 시험 중 하나를 선택하게 했다.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 90%가 더 어려운 문제를 택했다. 지능을 칭찬받은 쪽은 대부분 쉬운 문제를 택했다. ‘똑똑한’ 아이들이 오히려 회피를 선택한 것이다. 드웩은 이 결과를 이렇게 설명한다. “아이에게 지능을 칭찬해주면 자신이 도전해야 할 시험이 ‘똑똑하게 보이기’가 되므로 실수를 할 수도 있는 모험에 나서지 않는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세 번째 시험은 중1생들이나 풀 만한 어려운 문제를 냈다. 시험을 본 뒤 두 집단의 반응은 달랐다. 노력을 칭찬받은 쪽은 그 시험에서 실패한 이유가 충분히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문제를 열심히 풀었고 온갖 해결책을 적극 시도했다. 반면, 똑똑하단 칭찬을 받은 아이들은 그 시험에서 실패한 이유는 사실은 자신이 똑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들은 “한눈에 봐도 긴장한 채 땀을 뻘뻘 흘리며 괴로워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마지막 네 번째 시험에선 첫 시험만큼 쉬운 문제를 내줬는데, 노력 쪽 아이들은 첫 시험에 비해 30% 정도 성적이 오른 반면, 똑똑함 쪽 아이들은 첫 시험보다 20% 정도 성적이 하락했다. 노력을 강조하면 아이들은 스스로 성공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게 되지만, 타고난 지능을 강조하면 오히려 통제력을 앗아갈 수 있다는 걸 이 연구는 보여준다. 이는 반복된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취학 전 아이들도 칭찬의 역효과는 비슷했다. ‘똑똑한 아이’라는 딱지 붙이기는 학력 부진을 막아주기는커녕 실제로는 부진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또다른 연구에선 아이들에게 직접 성적표를 작성하게 했는데, 지능 칭찬 아이들의 40%가 자신의 점수를 부풀리는 거짓말을 했다. 노력 칭찬 학생들은 거짓말을 거의 하지 않았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너무 잦은 보상과 칭찬에 대해서도 이 책은 부정적이다. 그것은 아이들의 끈기를 해친다. 칭찬 ‘중독’이라는 말은 단지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신경생물학과 심리학자들의 연구 성과다.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실패에 반복적으로 대응하는 능력, 곧 끈기는 의식적 행동일 뿐 아니라 두뇌의 신경망 회로가 관장하는 무의식적 반응이기도 하다고 그들은 말한다. 우리 두뇌는 ‘좌절을 안겨주는 시간도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음’을 학습해야만 한다는 뜻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책은 수면과 학습능력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잠 부족은 납에 노출된 것만큼이나 어린이의 지능을 해친다고 단언한다. 과학자들의 신경생물학적 기능 시험에서 한 시간의 수면 차이가 만들어낸 수행능력의 차이는 전체 4학년 평균과 6학년 평균의 차이보다도 컸다. 약간 졸린 6학년 학생은 수업시간에 4학년 학생 정도의 능력밖에 보여주지 못한다는 걸 의미한다. 낮 동안에 많은 것을 배웠다면 그날 밤은 더 많이 자야 한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부부싸움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지 않는 게 능사가 아니며, 오히려 싸우다 자리를 피해버리는 모습보다는 싸우더라도 갈등 해결과 화해의 과정을 보여주는 게 더 낫다고 이 책은 말한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책은 ‘외동이와 형제자매’, ‘아이들의 거짓말’, ‘청소년기 반항’, ‘아이들의 어휘습득의 진실’ 등 주제별로 모두 10장으로 이뤄졌다. 장마다 자칫 난삽해질 수도 있는 복잡한 연구 성과들을 한 아이의 사례에서 시작해 술술 녹여낸 지은이의 이야기 솜씨, 대단하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마지막으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은 어른들에게 해당된다. 아이들은 발달 단계상 다르다는 것이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BR&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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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조개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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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27T21:53:19Z</updated>
	    <published>2009-11-27T21:53: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ORDER-BOTTOM: #dbe8fb 1px solid; BORDER-LEFT: #dbe8fb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dbe8fb;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dbe8fb 1px solid; BORDER-RIGHT: #dbe8fb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진주조개잡이 (Les pêcheurs de perles) &lt;/SPAN&gt;&lt;/STRONG&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Georges Bizet, Je Crois Entendre Encore from Les Pecheurs de Perles&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EMBED style=&quot;WIDTH: 300px; HEIGHT: 45px; TOP: 125px; LEFT: 107px&quot; height=45 type=video/x-ms-asf width=300 src=http://cfile234.uf.daum.net/attach/204E16034B0FCBAC54C748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52072014B0FCAFC0379D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8px; CLEAR: both&quot; actualwidth=&quot;21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218&quot; /&gt;진주조개잡이 (Les pêcheurs de perles, The Pearl Fishers)는 조르주 비제가 작곡한 3막의 오페라이다. 미셸 카레와 Eugène Cormon가 리브레토를 작성했다. 초연은 1863년 9월 30일에 파리의 리리크 극장(Théâtre-Lyrique)에서 올려졌다. '진주조개잡이'는 비제의 대표작, '카르멘'만큼 인기가 있지는 않지만, 대본의 빈약함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가득차 있으며, 점차 대중의 인기를 얻게 되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내용은 실론 섬을 배경으로 진주 조개잡이로 삶을 영위하는 Nadir와 부족의 지도자인 Zurga 그리고 바다로 출어를 나가는 어부들의 수호자인 여사제 Leila의 우정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주르가와 나디르는 한 때 매우 절친한 사이였으나 아름다운 레일라를 사이에 두고 사랑의 라이벌이 된다. 그러나 둘은 서로 화해하고 다시 우정의 맹세를 한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때 베일을 쓴 레일러가 사제 누라바트아 함께 나타나는데 레일러의 목소리를 들은 나디르는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나디르와 레일러의 밀회는 곧 누라바트에게 발각되고 여사제의 순결을 더럽혔다는 죄목으로 두 사람은 처형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주르가는 필사적인 노력끝에 두 사람을 구출해낸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비제의 오페라 진주잡이 가운데 제1막에서는 나디르가 레일라와 재회하면서 부르는 테너 아리아 'Je crois entendre encore(귀에 들리는 그대 음성)'이 나온다. 지난 밤의 추억을 되새기며 그녀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었노라고 노래하는 이 아리아는 리릭테너의 감미로운 음성으로 듣는 것이 제격이다. 또 테너와 바리톤의 이중창 'Au fond du temple saint'가 유명하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62072014B0FCAFC04C42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562&quot; style=&quot;WIDTH: 562px; 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height=&quot;280&quot; /&gt;&lt;BR&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34.uf.daum.net/attach/204E16034B0FCBAC54C748&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mp3_s.gif&quot;/&gt; 진주조개잡이.wma&lt;/a&gt;&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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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수는 왜 X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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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27T15:35:03Z</updated>
	    <published>2009-11-27T15:35: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미지수는 어쩌다 'x'가 됐을까?&lt;/SPAN&gt;&lt;BR&gt;'미지수, 상상의 역사' 번역, 출간 &lt;/STRONG&gt;&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71B91014B0F730F0246C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수학에서 미지수는 왜 'x'로 쓸까? '리만 가설'을 썼던 수학자 존 더비셔가 대수학(代數學)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 '미지수, 상상의 역사'(승산 펴냄)에서 미지수 x를 쓰게 된 것은 '우연 아닌 우연'으로 그려진다. 더비셔는 아트 존슨의 '고전 수학'을 인용해 프랑스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르네 데카르트(1596∼1650)가 쓴 수학의 고전 '기하학'의 인쇄 과정에서 x가 탄생했다고 전한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인쇄업자는 '기하학'의 원고를 활자로 짜나가다가 점점 활자가 동나자 미지수를 알파벳 끝 부분의 x, y, z로 써도 좋은지 데카르트에게 물었다. 데카르트는 무엇이든 무방하다고 답했고, 인쇄업자는 프랑스어에서 y와 z보다 덜 쓰여 활자가 더 많이 남는 x를 미지수로 골랐다. '미지수, 상상의 역사'는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대수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역사적 사건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미지수'라는 신비로운 개념을 통해 그려 나간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저자는 대수는 &quot;이것에 이것을 더하면 이것이 된다&quot;는 평서문을 &quot;이것에 무엇을 더하면 이것이 되는가?&quot;라는 의문문으로 바꾼 단순한 사고의 전환에서 출발했다고 말한다. 대수는 기원전 2000년께 처음 역사에 기록될 정도로 인류 역사와 오래전부터 함께했다.&amp;nbsp; 사람들은 &quot;어떤 수의 제곱을 다른 두 수의 제곱의 합으로 쓰라&quot;는 복잡한 문제를 &quot;x²+y²=a²&quot;이라고 문자기호를 이용한 단순한 방정식으로 표기하게 되면서 상상력에 날개를 달았다. 문자기호를 체계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약 1600년까지의 일이고, 이후 수학자들은 전통적인 산술과 기하의 개념에서 점점 벗어나 군(group), 행렬(matrix), 다양체(manifold), 환(ring), 체(field) 등 기이하고 새로운 수학 대상을 발견해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저자는 현대 대수학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점점 문자기호를 넘고 새로 찾아낸 수학 대상을 바탕으로 '추상화'의 경지로 끌어올렸다고 말한다. 저자는 어려운 공식이나 수학 문제 풀이로 일반 독자의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고 대수의 역사, 인간과 숫자가 서로 관계를 쌓는 과정을 이야기 들려주듯 천천히 소개하면서 관심을 높여나간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한상근 카이스트 수학과 교수는 추천사에서 &quot;대수의 역사뿐 아니라 당시의 사회상까지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quot;며 &quot;1부는 중학생 이상이면 읽을 수 있고 2부는 고등학생 이상, 3부는 이공계 대학원생이면 읽을 수 있다&quot;고 말했다. 고중숙 옮김. 527쪽. 2만원. &lt;BR&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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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베르트의 세레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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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27T10:35:02Z</updated>
	    <published>2009-11-27T10:35: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fefeb8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efeb8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fefeb8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fefeb8 1px solid; BACKGROUND-COLOR: #fefeb8&quot;&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슈베르트의 세라나데&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6649F244B0F2C8C530F4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303&quot; height=&quot;277&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 WIDTH: 303px; HEIGHT: 277px&quot; actualwidth=&quot;249&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EMBED style=&quot;LEFT: 107px; WIDTH: 300px; TOP: 106px; HEIGHT: 45px&quot; src=http://cfile208.uf.daum.net/attach/197A04264B0F2BE577CAF2 width=300 height=45 type=video/x-ms-asf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세레나데는 '맑게 갠'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sereno가 어원으로 19세기 이후부터 '밤에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라는 의미를 지니게 됐다. 보통 소야곡으로 번역되고 있으며, 이와 대비되는 음악이 오바드(aubade:아침음악)이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다른 작곡가들이 따뜻하고 희망에 넘치며 사랑스러운 세레나데를 썼다면,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는 그 성격이 다른 작곡가들의 작품과는 다르게 비통한 애상조이면서도 감미로운 선율의 세레나데를 작곡했다. 세상을 고통스러운 시각으로 보았던 그의 내성적이고 어두운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듯 하다. &lt;/P&gt;&lt;/DIV&gt;
&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fefeb8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efeb8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fefeb8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fefeb8 1px solid; BACKGROUND-COLOR: #fefeb8&quot;&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1.uf.daum.net/image/19649F244B0F2C8D5566A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39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9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이 곡이 만들어진 배경은 어느날 슈베르트가 혈기 넘치는 젊은이들과 베링가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친구인 티쩨가 '비아자크'라는 카페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곧 일행들을 데리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 있던 티쩨는 책을 펴고 있었는데 슈베르트가 그 책 페이지를 넘기다가 세익스피어의 시를 발견하고 문득 나지막이 불쑥 말을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quot;세익스피어 시를 보니 얼마 전 내 곁을 떠난 테레즈와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악상으로 떠오르는군, 혹시 오선지 노트있나? &lt;/P&gt;&lt;/DIV&gt;
&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fefeb8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efeb8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fefeb8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fefeb8 1px solid; BACKGROUND-COLOR: #fefeb8&quot;&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그러자 한 친구가 손님이 놓고 간 계산서를 건넸고, 슈베르트는 그것을 뒤집어 뒷면에 오선을 긋기 시작하였다. 종업원이 무질서하게 왔다갔다 하고, 하프음악이 실내를 메우고, 카페내의 요란한 잡음속에서 그는 그 유명하고 아름다운 불후의 '세레나데'를 탄생시켰다고 전해지고 있다. 1826년의 일이다.&lt;/P&gt;&lt;/DIV&gt;
&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fefeb8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efeb8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fefeb8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fefeb8 1px solid; BACKGROUND-COLOR: #fefeb8&quot;&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슈베르트는 테레즈라는 여자를 사랑했지만 테레즈의 부모님은 그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다. 테레즈는 부모님으로부터 슈베르트와 헤어질 것을 종용받고 결국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 상심한 슈베르트는 밤만 되면 사랑했던 테레즈의 집 근처을 배회했다. 그녀의 집 앞, 어두운 골목길에 서서 때때로 창가를 서성이는 테레즈의 모습을 올려다보며 깊은 한숨을 토해 냈던 것이다. 슈베르트가 살다간 31살의 짧은 삶 중에서 가장 사랑했던 여인이자, 첫사랑이었던 테레즈. 슈베르트는 그녀를 그리워하며 이 아름다운 노래를 탄생시킨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3.uf.daum.net/image/17649F244B0F2C8C54DAC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54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43&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amp;nbsp;&lt;/P&gt;&lt;/DIV&gt;
&lt;DIV class=txc-textbox style=&quot;BORDER-RIGHT: #fefeb8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efeb8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fefeb8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fefeb8 1px solid; BACKGROUND-COLOR: #fefeb8&quot;&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08.uf.daum.net/attach/197A04264B0F2BE577CAF2&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mp3_s.gif&quot;/&gt; 슈베르트 세레나데.wma&lt;/a&gt;&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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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Good the Bad the Ug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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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27T06:33:28Z</updated>
	    <published>2009-11-27T06:33: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ORDER-BOTTOM: #e7fdb5 1px solid; BORDER-LEFT: #e7fdb5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7fdb5;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7fdb5 1px solid; BORDER-RIGHT: #e7fdb5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The Good the Ba&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d the Ugly-&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엔니오 모리코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EMBED style=&quot;WIDTH: 300px; HEIGHT: 45px; TOP: 102px; LEFT: 107px&quot; height=45 type=video/x-ms-asf width=300 src=http://cfile202.uf.daum.net/attach/1969AA124B0EF3DF26102A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860E3104B0EF209206CD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8px; CLEAR: both&quot; actualwidth=&quot;322&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322&quot; /&gt;유명한 서부영화 '석양의 무법자(원제 The good the bad the ugly)'의 배경음악이다. 이탈리아의 작곡가 겸 지휘자인 엔리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 1928년 11월 10일 ~ )가&amp;nbsp;만든 곡으로 경쾌하면서도 황량한 벌판을 말을 타고 달리는 듯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명곡이다. 엔니오 모리코네는 여러 콘서트 작품과 500 편이 넘는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 등의 '마카로니 웨스턴' 이외에도 '미션', '시네마 천국' 등의 음악이 잘 알려져 있다. 2007년 10월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공연을 가졌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과는 단짝으로 알려져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1966년&amp;nbsp;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이 만든 'The Good the Bad the Ugly'는 기존의 서부극에서 보여주는 선과 악이 뚜렷한 백인 우월주의와 다르게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한&amp;nbsp;마카로니 웨스턴 영화다.&amp;nbsp;또 이 영화는 세르지오 감독의 웨스턴 무비 '달러 3부작'(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 중 완결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남북전쟁이 한창이던 시대적 배경과 20만불의 금화를 차지하기 위한 세 총잡이의 무법자적인 거친 행동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중간 중간 인간의 섬세한 심리를 보여주기도 한다.&amp;nbsp;크린트 이스트우드(블론디 역-the good), 리반 클리프(센텐자 역-the bad), 엘리 웰라치(투코 역-the ugly)가 출연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당초 레오네 감독은 이 영화에서&amp;nbsp;제임스 코번을 기용하고 싶었는데 부족한 제작비 때문에 당시엔 별볼일 없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썼다는 후문이다. 그러나&amp;nbsp;결과론적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으며&amp;nbsp;클린트 이스트우드는&amp;nbsp;이를 계기로 스타로 발돋움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2.uf.daum.net/image/1960E3104B0EF209219BE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5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50&quot; /&gt;&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4698D134B0EF2A11FC43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left; CLEAR: both;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12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12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192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난 엔니오 모리코네는&amp;nbsp;9살 때에 그의 아버지 로베르토(Roberto)의 영향으로 산타 세실리아의 국립음악원(the Accademia Nazionale di Santa Cecilia)에 들어가 고프레도 페트라시(Goffredo Petrassi)로부터 트럼펫과 작곡, 합창곡과 합창곡 지휘를 배웠다.&amp;nbsp;제2차 세계대전으로 비무장 도시가 맹폭격되는 힘든 시기였던 13살 무렵에 정식으로 음악학교에 들어가 여러 해를 공부하여 그의 음악에서 드러나는 비범한 수준의 기술을 갖추게 되었다. (전쟁의 경험이 그의 영화 음악에 영향을 주었다.) 지금까지 다섯번 아카데미 음악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아쉽게도 단 한번도 수상하지 못했다. 대신 2007년 아카데미 평생공로상을 수상하였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02.uf.daum.net/attach/1969AA124B0EF3DF26102A&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mp3_s.gif&quot;/&gt; The Good the Bad the Ugly-Ennio Morricone.wma&lt;/a&gt;&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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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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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26T09:06:28Z</updated>
	    <published>2009-11-26T09:06: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quot;&gt;&lt;BR&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none&quot;&gt;계절이 계절이니만큼 결혼식이 참 많네요. 오늘은 축의금 봉투 이야기를 좀 해 볼게요. '축의금'은 &quot;축하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내는 돈&quot;입니다. 이 축의금을 담은 봉투를 보면 참으로 여러 가지입니다.&lt;BR&gt;&lt;BR&gt;1.&lt;BR&gt;많은 분이 '축 결혼'이라고 쓰십니다. 이 말을 있는 그대로 보면 &quot;결혼하기를 빈다.&quot;는 뜻이 됩니다. 이미 결혼하기로 하여 오늘 결혼을 하는데 그 결혼을 빈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굳이 쓰시려면 '축'이라 쓰지 않고, '경축'이나 '경하'라고 쓰는 게 바릅니다.&lt;BR&gt;&lt;BR&gt;2.&lt;BR&gt;남자, 신랑 쪽에 축의금을 낼 때는 '결혼'이라 쓰고, 여자, 신부 쪽에 축의금을 낼 때는 '화혼'이라 쓰는데, 이 또한 잘못입니다. '결혼'은 남녀가 혼인을 맺는 것을 이르고, '화혼'은 남의 결혼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입니다. 따라서, 남자 쪽에 내건 여자 쪽에 내건 '화혼'이라 쓰는 것은 맞습니다.&lt;BR&gt;&lt;BR&gt;3. &lt;BR&gt;많은 분이 '결혼'은 일본어투 말이니 '혼인'으로 써야 한다고 합니다. 결혼이나 혼인 모두 일본에서 쓰고 있고, 일본어 사전에도 올라 있습니다. 결혼이 일본어투 말이라고 저도 알고 있으나 정확하게 언제 들어온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결혼은 그냥 남녀가 혼인을 맺는다는 뜻이고, 혼인은, 혼(婚)은 장가든다는 뜻에 인(姻)은 시집간다는 뜻이기 때문에&amp;nbsp; &quot;장가들고(婚) 시집간다(姻)&quot;는 말이 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헌법이나 민법 등 모든 법률에는 결혼이란 말이 아닌 혼인이라는 낱말을 씁니다.&lt;BR&gt;&lt;BR&gt;4.&lt;BR&gt;저는 제가 아는 분의 결혼식에 갈 때 &quot;두 분이 하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quot;라고 씁니다. '축 결혼'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5. &lt;BR&gt;한글문화연대(&lt;A href=&quot;http://www.urimal.org&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urimal.org&lt;/A&gt;)에서는 축의금과 조의금 봉투를 우리말로 쓰는 것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lt;BR&gt;&lt;BR&gt;&lt;BR&gt;고맙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none&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none&quot;&gt;윗&amp;nbsp;글에 대한 댓글입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none&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none&quot;&gt;mmm???@hanmail.net 님&lt;BR&gt;안녕하세요!! ???입니다. 결혼이란 혼인을 맺다라는 말입니다.&amp;nbsp; 남녀가 맺는 것은 혼인이고 자녀를 혼인시키는 것이 결혼이지요.&amp;nbsp;실록을 비롯한 고전 곳곳에 이런 뜻으로 결혼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오늘날에는 그 뜻이 축소된 말이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amp;nbsp;&amp;nbsp;&lt;BR&gt;&lt;BR&gt;&lt;BR&gt;&lt;A href=&quot;mailto:good???@hanmail.net&quot;&gt;good???@hanmail.net&lt;/A&gt;&gt;&lt;BR&gt;축! 대신에 경하, 경축으로 쓰자는 말에 동감. 결혼은 일반 남녀가 혼인하는 것을 뜻하는 게 아니고, 국가대 국가가 '정략결혼'을 할 때 썼다고 합니다. 신라와 백제의 왕자와 공주가 결혼할 때 '결혼도감'을 설치하여 혼인을 준비했다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none&quot;&gt;&lt;BR&gt;고려초에도 '결혼도감'을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결혼은 모두 '혼인'이라고 썼습니다. 정부에서는 처음 헌법이나 민법 등에서 결혼이라고 썼으나 1994년 개정된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에서 '결혼'이라는 말 대신에 모두 '혼인'으로 대치되었습니다 (어느 예절학자의 줄기찬 시정요구에 화답한 것이지요).&lt;BR&gt;&lt;BR&gt;혼(婚)은 '장가든다'는 뜻이고&amp;nbsp; 인(姻)은 '시집간다'는 뜻이랍니다. 장가든다는 뜻의 글자가 혼(婚)이 된 것은 저녁때(昏)에 여인(女)을 만나기 때문이고 (요즘 오후 5, 6시에 혼인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듯이 원래 처가에서 어둑어둑해질 때 식을 올렸다고 합니다)&lt;BR&gt;&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none&quot;&gt;시집간다는 뜻의 글자가 인(姻)이 된 것은 여자의 집에서 신랑감을 구할 때에는 반드시 중신하는 부인인 매씨(媒氏)에 의해야 했으므로 여자(女) 매씨로 인(因)하여 남자를 만나는 것이기 때문이랍니다.&lt;BR&gt;&lt;BR&gt;&lt;BR&gt;고례에 때르면 혼인절차에 대한 명칭들이 남자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장가든다'는 의미만 있는 결혼도 남자위주의 낱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부부되는 일을 '결혼'이라 하면 남자가 장가드는데 여자는 곁붙여서 따라가는 것이 될 것이고 남녀평등의 정신에도 어긋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none&quot;&gt;&lt;BR&gt;'화혼'(華婚)은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의 어느 사전에도 없는 국적불명의 말이라고 들었습니다. 뜻이야 좋다 하겠으나 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축 결혼' '축 화혼'하면 시집가는 신부에게 장가드는 것을 축하한다는 뜻이 되니 여간 우스꽝스럽지 않겠어요. 그래서 저는 '경하 혼인'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결혼예식장, 결혼상담소 명칭도 혼인예식장, 혼인상담소로 개칭되는 추세입니다.&lt;BR&gt;&lt;BR&gt;다시한번 이것에 대한 편지를 쓰신다면 축의금 봉투 속에 '속종이'(물목지)를 꼭 넣어달라고 해주세요. 식장 앞에서 봉투를 빌려 3만원, 5만원만 삐죽 넣고 겉봉투에 이름 석자만 쓰는 '교양머리없는' 하객들이 부지기수입니다.&lt;BR&gt;&lt;BR&gt;성박사님처럼 '두 분이 하나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성의있는 문구 &amp;nbsp;한 줄 쓰고 촌지금액도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전에는 혼인-초상때 들어온 성의표시를 깔끔하게 적고 봉투도 오래오래 보관했었습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bDt&amp;amp;tagName=한글사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사랑&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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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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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25T08:54:17Z</updated>
	    <published>2009-11-25T08:54: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
&lt;TABLE style=&quot;WIDTH: 100%&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quot;&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2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quot;&gt;안녕하세요.&lt;BR&gt;&lt;BR&gt;어제는 오랜만에 구두를 닦았습니다. 제 일터에는 구두 닦는 분이 가끔 오시거든요. &lt;BR&gt;&lt;BR&gt;우리는 땅을 딛고 서거나 걸을 때 발에 신는 물건을 통틀어 '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신'보다는 '신발'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신발은 발과 발을 감싼 신을 한꺼번에 이르는 말일 텐데 '신'과 '신발'을 같은 뜻으로 씁니다. 사전에도 같이 올라 있는 복수표준어입니다.&lt;BR&gt;&lt;BR&gt;학생들이 가지고 다니는 신발을 넣는 주머니는 '신발 주머니'라고도 하고 '신 주머니'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조금 낯설긴 하지만, 신발을 넣어두는 장을 '신발장'이라고도 하고 '신장'이라고도 합니다.&lt;BR&gt;&lt;BR&gt;신장... &lt;BR&gt;신장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그 뜻이 열 개나 되네요. 키도 신장이고, 세력이나 권리 따위가 늘어나는 것도 신장이고... ^^*&lt;BR&gt;&lt;BR&gt;깨끗하게 닦인 구두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lt;BR&gt;- '신'과 '신발' 어떤 낱말이 먼저 생겼고, 지금은 어떤 게 더 많이 쓰일까? ^^*&lt;BR&gt;- 신장이라는 낱말에는 17가지 뜻이 있는데, 모두 한자다. 잘 쓰지도 않는 한자 낱말을 이렇게 몽땅 올려놓고 우리말의 70%가 한자라고 한다. 그 말이 맞을까?&lt;BR&gt;&lt;BR&gt;아침부터 별생각을 다 합니다. ^^*&lt;BR&gt;&lt;BR&gt;고맙습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보태기)&lt;BR&gt;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신장'의 뜻입니다.&lt;BR&gt;&lt;BR&gt;신-장01(-欌)[-짱]&lt;BR&gt;「명사」&lt;BR&gt;신을 넣어 두는 장. ≒신발장. &lt;BR&gt;&lt;BR&gt;&lt;BR&gt;신-장02(申檣)&lt;BR&gt;「명사」『인명』&lt;BR&gt;조선 전기의 문신(1382~1433). 자는 제부(濟夫). 호는 암헌(巖軒). 유학(儒學)에 조예가 깊고 서예에도 능하였다. ≪정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작품에 &lt;남산지곡(南山之曲)&gt;이 있다. &lt;BR&gt;&lt;BR&gt;&lt;BR&gt;신장03(伸長)&lt;BR&gt;「명사」&lt;BR&gt;길이 따위를 길게 늘림.&lt;BR&gt;&lt;BR&gt;&lt;BR&gt;신장04(伸張)&lt;BR&gt;「명사」&lt;BR&gt;세력이나 권리 따위가 늘어남. 또는 늘어나게 함.&lt;BR&gt;&lt;BR&gt;&lt;BR&gt;신장05(伸葬)&lt;BR&gt;「명사」『고적』&lt;BR&gt;=펴묻기.&lt;BR&gt;&lt;BR&gt;&lt;BR&gt;신장06(身長/身丈)&lt;BR&gt;「명사」&lt;BR&gt;=키01「1」. &lt;BR&gt;&lt;BR&gt;&lt;BR&gt;신장07(信章)[신ː-]&lt;BR&gt;「명사」&lt;BR&gt;=도장17(圖章). &lt;BR&gt;&lt;BR&gt;&lt;BR&gt;신장08(信藏)[신ː-]&lt;BR&gt;「명사」『불교』&lt;BR&gt;불도에 대한 신앙심에 일체 공덕이 포함되어 있는 것. &lt;BR&gt;&lt;BR&gt;&lt;BR&gt;신장09(神將)&lt;BR&gt;「명사」&lt;BR&gt;「1」『민속』귀신 가운데 무력을 맡은 장수신. 사방의 잡귀나 악신을 몰아낸다.&lt;BR&gt;「2」『불교』=화엄신장.&lt;BR&gt;「3」신병을 거느리는 장수.&lt;BR&gt;「4」전략과 전술에 능한 장수. &lt;BR&gt;&lt;BR&gt;&lt;BR&gt;신장10(神漿)&lt;BR&gt;「명사」&lt;BR&gt;「1」신에게 올리는 음료.&lt;BR&gt;「2」영험이 있는 음료. &lt;BR&gt;&lt;BR&gt;&lt;BR&gt;신장11(訊杖)[신ː-]&lt;BR&gt;「명사」&lt;BR&gt;=형장02(刑杖). &lt;BR&gt;&lt;BR&gt;&lt;BR&gt;신장12(晨粧)&lt;BR&gt;「명사」&lt;BR&gt;식전(食前)에 하는 화장(化粧). &lt;BR&gt;&lt;BR&gt;&lt;BR&gt;신장13(腎腸)[신ː-]&lt;BR&gt;「명사」&lt;BR&gt;콩팥과 창자라는 뜻으로, ‘진심01(眞心)’을 이르는 말. &lt;BR&gt;&lt;BR&gt;&lt;BR&gt;신장14(腎臟)[신ː-]&lt;BR&gt;「명사」『의학』&lt;BR&gt;=콩팥02. &lt;BR&gt;&lt;BR&gt;&lt;BR&gt;신장15(新粧)&lt;BR&gt;「명사」&lt;BR&gt;건물 따위를 새로 단장함. 또는 그 단장.&lt;BR&gt;&lt;BR&gt;&lt;BR&gt;신장16(新裝)&lt;BR&gt;「명사」&lt;BR&gt;「1」시설이나 외관 따위를 새로 장치함. 또는 그 장치.&lt;BR&gt;「2」새로운 복장.&lt;BR&gt;&lt;BR&gt;&lt;BR&gt;신장17(Xinjiang[新疆])&lt;BR&gt;「명사」『지명』&lt;BR&gt;=신장웨이우얼 자치구. &lt;BR&gt;&lt;/P&gt;&lt;/TD&gt;
&lt;TD style=&quot;WIDTH: 25px&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bDt&amp;amp;tagName=한글사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사랑&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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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말글이름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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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25T08:50:25Z</updated>
	    <published>2009-11-25T08:50: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한말글 이름 잘 짓는 열두 가지 방법입니다.&lt;BR&gt;&lt;BR&gt;1. 부르기 쉽고 듣기 좋아야 한다. &lt;BR&gt;&lt;BR&gt;2. 좋은 뜻이 있으면 더욱 좋다. 그러나 그 뜻이 남에게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지어 준 이만 알 수 있는 주관적인 것이어도 상관은 없다. &lt;BR&gt;- ‘하늘 뜻대로 사는 사람’을 줄인 ‘하람’처럼 &lt;BR&gt;&lt;BR&gt;3. 소리만 듣고도 정확히 적을 수 있는 이름이 좋다. &lt;BR&gt;- ‘솔아’는 ‘소라’로 잘못 듣기 쉽다. &lt;BR&gt;- ‘박’씨의 경우, ‘방’으로 소리나는 이름들이 있다. x ‘박 미리’ &lt;BR&gt;&lt;BR&gt;4. 이름의 경우엔 맞춤법에 따르지 않고 연철해도 된다. &lt;BR&gt;- ‘어진이(어진 사람)’를 ‘어지니’로, ‘탐이나(탐이 나)’를 ‘타미나’로 &lt;BR&gt;&lt;BR&gt;5. 요즘 잘 안 쓰는 옛말이나 사투리를 적극 활용한다. &lt;BR&gt;&lt;BR&gt;6. 복합어나 문장으로 짓는 것도 좋다. &lt;BR&gt;- ‘아름나라’, ‘하얀언더기’, ‘정이든’ &lt;BR&gt;&lt;BR&gt;7. 외자 이름(‘김 ㅇ’)이나 두자 이름(‘박 ㅇㅇ’)에서 벗어나 보자. &lt;BR&gt;- ‘이 아리따’, ‘오 아름나라’, ‘김 하얀언더기’ &lt;BR&gt;&lt;BR&gt;8. 형제(자매)의 이름은 서로 어울리게 짓는다. &lt;BR&gt;- ‘아롱-다롱’, ‘나라-내리-노상-누리’, ‘참-아름-다운’ &lt;BR&gt;&lt;BR&gt;9. 놀림감이 될 수 있는 이름은 피하고, 너무 노골적인 이름은 삼가라. &lt;BR&gt;- 부자 되라고 지은 ‘다모아’를 &quot;쓰레기통&quot;이라 놀릴 수 있다. &lt;BR&gt;- x ‘황 두루미’, ‘진 달래’ &lt;BR&gt;&lt;BR&gt;10. 너무 아기 이름 같아도 좋지 않다. &lt;BR&gt;- x ‘귀염’, ‘예쁘니’, '갓난이' &lt;BR&gt;&lt;BR&gt;11. 너무 흔한 이름은 피해 가자. &lt;BR&gt;&lt;BR&gt;12. 지은 이름이 성씨하고도 어울리는지 살펴야 한다. &lt;BR&gt;- x ‘안 예쁜’, ‘민 머리’, ‘방 구슬’, ‘박 한마음(박한 마음)’ &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bDt&amp;amp;tagName=한글사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사랑&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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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겨울, 조깅에도 요령 필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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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23T22:57:13Z</updated>
	    <published>2009-11-23T22:57: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추운 겨울, 조깅에도 요령 필요!&amp;nbsp;&lt;/STRONG&gt;&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데이터뉴스&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조깅 같은 야외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다. 기온이 떨어지고 추워지면 몸의 신진대사와 면역력이 다소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꾸준히 해온 조깅습관을 버리고 움츠러드는 것은 더욱 좋지 않다. 평소보다 조금 더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부상 없이 안전한 조깅을 즐길 수 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안성범 원장은 “차가운 날씨에 노출되면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고 피하의 혈관들이 수축하며,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능력이 저하돼 부상의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럴 때 준비 없이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긴장 상태의 근육과 인대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강도가 높지 않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온을 덥히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한 후 스트레칭에 임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추운날씨에 적합한 유산소 운동은 걷기, 제자리 뛰기 등 가벼운 운동이다. 약 300~400미터를 천천히 걷거나, 실내일 경우에는 러닝머신을 15분정도 하고 몸이 따뜻해졌을 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의 경우 전신을 골고루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 심장에서 먼 곳으로부터 천천히 이완 시켜준다. 조깅을 마쳤을 때도 다시 스트레칭을 해준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에 몰려있는 혈액을 다시 원활하게 심장으로 되돌려 줄 수 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한편 겨울철 차가운 공기는 기관지와 폐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차가운 공기가 폐로 유입되면 폐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기관지가 차가운 공기로 수축돼 천식증상을 유발하든지, 천식으로 인한 호흡 곤란이 생겨 위험할 수 있다. 조깅을 하기 전, 빨리 걷기를 통해 폐가 차가운 공기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조깅을 할 때도 천천히 속력을 올리는 것이 좋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조깅을 하는 경우, 찬바람을 막고, 땀을 많이 내기 위해서 통풍이 전혀 되지 않는 땀복을 입고 운동하는 경우가 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저체온과 탈수의 위험이 있다. 따라서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것이 좋다. 옷과 옷 사이의 공기가 단열재 역할을 해주어 운동 중에 땀이 많이 나도 체온 조절에 효과적이다. 웃옷은 허리를 덮는 길이의 옷을 준비해 뛰는 동안 근육이 식지 않도록 주의한다. 차가운 공기의 유입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부와의 공기차로 귀와 손에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벼운 장갑과 귀마개를 하는 것이 좋다. 조깅 초보자의 경우 러너스 니 현상을 주의해야 한다. 조깅 초보들은 아직 달리기를 할 만큼 다리 근육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은 “러너스 니란 달리기에 의해 일어나는 무릎통증, 무릎부상을 일컫는데 달리기를 할 때 착지에 의한 무릎관절의 충격이 원인이 된다. 무릎관절이 부상을 입으면 경사진 곳,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생기거나 무릎을 구부리고 펼 때 ‘뚝’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방치했을 경우 연골이 손상돼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관절 부상을 입었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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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제주감귤국제마라톤 성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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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23T22:17:48Z</updated>
	    <published>2009-11-23T22:17: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풀코스 남자 심재덕. 여자 이정숙 정상 등극&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100회마라톤은 클럽대항전 우승의 기&lt;/STRONG&gt;&lt;STRONG&gt;쁨 누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주의 생명산업인 감귤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일곱번째 레이스가 22일 오전 9시30분 풀코스 주자의 출발을 시작으로 제주시종합경기장~애월해안도로 일대에서 펼쳐졌다. 제주와 마라톤을 사랑하는 국내·외 4600여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amp;nbsp;열린 이번 2009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는 한라일보사와 (사)제주감귤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 5km 10km 하프 풀코스 4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특히 풀코스 부문에서는 개인 레이스와 함께 마라톤동호회의 자존심을 건 클럽대항전이 병행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회 전날까지 바람이 많이 불면서 쌀쌀한 기온이 계속됐지만 출발당일 날씨는 구름만 많을 뿐 바람이 잦아 달림이들이 해안도로를 끼고 제주의 늦가을과 청정바다를 만끽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가다. 더욱이 달림이들이 경기를 끝내고 주경기장 안으로 들어오는 오후시간대는 햇빛이 비치는 등 마라톤을 하기에 완벽한 날씨를 보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대회 풀코스에서는 아마추어 마라톤의 최고수로 손꼽히고 있는 심재덕 선수가 2시30분29초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남자부에는 2시간 29분대의 기록으로 춘천마라톤 우승을 차지한 김홍주를 비롯, 신동역 김동욱 등 2시간 30분대의 아마추어 최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올해 동아마라톤 우승자와 춘천마라톤 우승자가 진검승부를 벌여 관심을 모았던 여자부 풀코스에서는 동아마라톤을 비롯 최근 각종 대회를 휩쓸고 있는 이정숙 선수가 역시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두 선수의 대결은 초반에는 이정숙이 물컵을 집으려다 옆선수와 부딪치는 바람에 춘천마라톤 우승자인 박성순이 앞서 갔으나 후반들어 박성순이 다리에 쥐가 나는 바람에 역전을 허용해 끝내 5분여의 차이로 승부를 갈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풀코스 클럽대항전에서는 백회마라톤클럽드림팀이 1위에 올랐고 대전한마음마라톤클럽과 군포시육상연합회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프코스 남자부는 백영인선수가 1위로 들어왔고 여자부에서 정순년 선수가 1위로 골인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km에서는 여자부 이봉례선수, 남자부 이재곤선수가 각각 우승했고 10km는 여자 김윤숙, 남자부 이해일선수가 1위로 골인했다. 특히 여자부에서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존슨리엔젤이 2위로 들어와 화제가 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감귤 사랑'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는 제주감귤국제마라톤은 대회의미에 걸맞게 감귤을 소재로 한 다양한 먹을거리 이벤트를 마련, 대회참가자를 비롯해 응원나온 가족 및 도민들에게 큰 호평을 얻었으며 내년 8회대회는 2010년 11월21일에 열릴 예정이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210CF0D4B0A87150E7AA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310CF0D4B0A87150F2BF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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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410CF0D4B0A871611043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510CF0D4B0A8716126C1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710CF0D4B0A871713A8F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810CF0D4B0A8717140A0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7.uf.daum.net/image/1910CF0D4B0A87171501F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210CF0D4B0A871916E2A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310CF0D4B0A87191747D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남자 풀코스 우승 심재덕&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210CF0D4B0A871A18DB7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여자 풀코스 우승 이정숙&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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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나 캐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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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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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3T21:27:49Z</updated>
	    <published>2009-11-23T21:27: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40%; MARGIN-TOP: 0px; FONT-FAMILY: Gulim;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FONT-SIZE: 11pt; FONT-WEIGHT: 500; TEXT-DECORATION: none&quot;&gt;안녕하세요.&lt;BR&gt;&lt;BR&gt;드디어 지난주에 감사가 끝납니다.&lt;BR&gt;무려 한 달 동안이나 훑었던 감사가 끝났습니다.&lt;BR&gt;&lt;BR&gt;갑자기 감사가 나왔을 때는 목적이 있었을 것이고, 그 목적을 이루고자 이것저것 뒤져보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lt;BR&gt;그러나 그거야 감사하시는 분이 그렇다는 것이고,&lt;BR&gt;감사를 받는 저는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lt;BR&gt;&lt;BR&gt;우리말에 '도나캐나'라는 말이 있습니다.&lt;BR&gt;어찌씨(부사)로 &quot;하찮은 아무나. 또는 무엇이나&quot;라는 뜻입니다.&lt;BR&gt;도나캐나 마구 지껄여 대다, 옷 장사가 잘된다고 하니 도나캐나 나선다처럼 씁니다.&lt;BR&gt;&lt;BR&gt;제 생각에,&lt;BR&gt;어디까지나 우리말의 뿌리를 잘 모르는 제 생각에,&lt;BR&gt;도는 '돼지'에서 온 것 같고(윷놀이 말에 있는 도가 돼지를 뜻합니다.)&lt;BR&gt;캐는 '개'에서 온 것 같습니다.&lt;BR&gt;예전에는 집에서 닭, 오리, 돼지, 소, 개 따위를 키웠고,&lt;BR&gt;그것들을 대표해서 돼지나 개처럼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걸리는 것을 뜻할 수도 있고,&lt;BR&gt;집에 흔히 있는 개나 돼지같이 하찮은 것을 뜻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lt;BR&gt;그냥 제 생각입니다. ^^*&lt;BR&gt;&lt;BR&gt;중요한 것은,&lt;BR&gt;'도나캐나'를 '도나개나'로 쓰거나 '도나 개나'로 쓰면 안된다는 겁니다.&lt;BR&gt;&lt;BR&gt;이번 주는 날씨가 좀 풀릴 거라고 합니다.&lt;BR&gt;늘 건강하시길 빕니다.&lt;BR&gt;&lt;BR&gt;고맙습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bDt&amp;amp;tagName=한글사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사랑&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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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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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19T18:08:23Z</updated>
	    <published>2009-11-19T18:08: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R&gt;어제저녁에 잠깐 본 텔레비전에 나온 틀린 자막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KBS1, 7:48, '금슬'이라는 자막이 나왔는데, 한자 琴瑟을 부부간의 사랑을 이야기할 때는 '금실'이라고 읽고, 거문고와 비파를 아울러 이를 때는 '금슬'이라고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잠시 뒤, 7:53에, 출연자가 &quot;우리 부인&quot;이라고 했고, 자막에도 '우리 부인'이라고 나왔습니다. 부인은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말이므로 나와 같이 사는 사람을 소개할 때는 '아내'나 '처'라고 해야 바릅니다.&lt;BR&gt;&lt;/P&gt;
&lt;P&gt;또,'우리'는 &quot;말하는 이가 자기와 듣는 이, 또는 자기와 듣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quot;이므로 '우리 아내'라고 하는 것도 좀 이상합니다. '제 아내'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은 국물 이야기 하나 할게요.&lt;BR&gt;'골탕'이라는 낱말을 하시죠? 그는 개구쟁이 동생에게 늘 골탕을 먹곤 한다, 그들을 골탕먹이고는 마침내 멀어져 갔다처럼 &quot;한꺼번에 되게 당하는 손해나 곤란&quot;이라는 뜻의 이름씨(명사)입니다. 또, 골탕에는 소의 등골이나 머릿골에 녹말이나 밀가루 따위를 묻혀 기름에 지지고 달걀 푼 것을 씌운 뒤 이를 맑은장국에 넣어서 다시 끓여 익힌 국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아마도 뼈(骨)를 끓인 국(湯)에서 왔지 않았나 싶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글 맞춤법에 보면, 둘 이상의 단어가 어울리거나 접두사가 붙어서 이루어진 말은 각각 그 원형을 밝혀 적되 어원이 분명하지 않은 것은 원형을 밝혀 적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고 그 보기로&amp;nbsp; '골탕'의 '골'은 '곯(다)' 또는 '골(骨)'일 수도 있겠으나 확실하지 않으므로 소리대로 '골'로 적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lt;/P&gt;
&lt;P&gt;&lt;BR&gt;어쨌든 말뿌리(어원)이 확실하지 않다는 말일 겁니다. '골탕'이 본래는 맛있는 국물에서 손해나 곤란이라는 뜻으로 바뀐 겁니다. 이건 아마도, '곯다'라는 말이 '골탕'과 음운이 비슷함에 따라 '골탕'이라는 말에 '곯다'라는 뜻이 살아나고, 또 '먹다'라는 말에 '입다', '당하다'의 뜻이 살아나서 '골탕먹다'가 &quot;겉으로는 멀쩡하나 속으로 남모르는 큰 손해를 입게 되어 곤란을 겪는다&quot;는 뜻으로 쓰이게 된 것 같습니다.&lt;/P&gt;
&lt;P&gt;&lt;BR&gt;학문적으로는 근거를 댈 수 없는 그냥 제 생각입니다. ^^* 골탕뿐만 아니라 '넋살탕'이라는 것도 있습니다.&lt;/P&gt;
&lt;P&gt;&lt;BR&gt;북한에서 쓰는 문화어인데 &quot;넋이 나갈 정도의 호된 골탕&quot;이라는 뜻입니다. 골탕을 먹고 싶지도 않고, 넋살탕을 먹고 싶지도 않지만, 따뜻한 골탕은 맛있게 먹고 싶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차가운 날씨 잘 꾀서&amp;nbsp; 감기들지 마시고 잘 지내시길 빕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bDt&amp;amp;tagName=한글사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사랑&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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