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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아웃사이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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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11:46: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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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쫑잡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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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라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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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11:46:35Z</updated>
	    <published>2009-11-09T11:46:3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우리말에 '안쫑잡다'는 말이 있습니다. '안쫑'이라는 낱말은 우리는 쓰지 않으나 북한에서는 &quot;마음속으로 종잡는 짐작이나 대중&quot;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쫑잡다'는 낱말은 사전에 있어 &quot;마음속에 품어 두다, 겉가량으로 헤아리다.&quot;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쉽게 풀면 &quot;마음속으로 대충 헤아리다&quot;는 뜻이 됩니다.&lt;BR&gt;&lt;BR&gt;이 안쫑잡다를 안쪽이 있는 마음을 잡는다고 생각해서 '안쪽잡다'라고 쓰시는 분을 봤습니다. &lt;BR&gt;&lt;BR&gt;그러나 표준어 규정에 보면,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뜻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 가운데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amp;nbsp;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쪽잡다'를 버리고 '안쫑잡다'를 표준어로 삼았습니다.&lt;BR&gt;&lt;BR&gt;두 개 가운데 하나만을 표준어를 잡는 것은 복수 표준어와 대립하는 처리인데,&amp;nbsp;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려면 그 발음 차이가 이론적으로 설명되든가,&amp;nbsp; 두 형태가 비등하게 널리 쓰이든가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음에도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게 되면, 국어를 풍부하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혼란을 일으킬 수 있을 때 하나만 표준어로 봅니다.&lt;BR&gt;&lt;BR&gt;감사를 받으면서, 감사관이 요청한 자료를 다 내주는 것도 이상하고,&amp;nbsp;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자료를 안 내주는 것도 안 될 말이고... 감사관이 무슨 생각으로, 어떤 목적으로 이 자료를 내라고 하는지를 안쫑잡아 적당한 선에서 자료를 내줍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가 그렇게 감사를 받았더니, 감사가 끝날무렵 한 감사관이 &quot;수감 참 잘하시네요.&quot;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세상 참... 감사를 받으면서 감사관에게 칭찬을 듣기는 처음입니다. ^^*&lt;BR&gt;&lt;BR&gt;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lt;BR&gt;&lt;BR&gt;고운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lt;BR&gt;&lt;BR&gt;고맙습니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bDt&amp;amp;tagName=한글사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사랑&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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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아라! 좌우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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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06T22:05:19Z</updated>
	    <published>2009-11-06T22:05: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찾아라 좌우균형&lt;/SPAN&gt;&lt;BR&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BR&gt;[한겨레]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한쪽만 쓰는 ‘부정렬 증후군’ 측만증 될 수도&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틈틈이 안쓰는 근육 스트레칭…균형 찾아야&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34CEC144AF41EE501B0F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8px; CLEAR: both&quot; actualwidth=&quot;29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29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안녕! 친구야. 요즘 너 몸 때문에 속상하는 일이 많은 것 같더라. 어제 지하철에선 옆에 앉은 아가씨와 한쪽 어깨가 계속 닿아 민망해했잖아. 지난주 사진관에선 턱이랑 어깨가 똑바르지 않다며 사진사가 줄창 툴툴댔지. 그러고 보니 요즘 들어 이런 일들이 잦은 것 같아. 얼마 전엔 목과 어깨가 뻐근하다고 하더니 최근엔 허리까지 욱신댄다고 하고. 사흘 전부턴 소화도 잘 안된다면서?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너 예전부터 이런 말 종종 했잖아. “허리 양쪽에서 잘록하게 들어간 부분이 달라” “뒤에서 보면 엉덩이가 한쪽으로 기울어” “치마를 입으면 금방 한쪽으로 돌아가” “다리를 꼬고 앉거나, 외발로 서 있는 게 더 편해”라고 말이야. 신발이 유독 한쪽만 닳았던 것도, 브래지어 끈이 자꾸 옆으로 흘러내렸던 것도, 허리띠 높이가 다르다면 네 몸이 대칭을 이루지 않았나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 그간의 문제들도 네 몸이 대칭이 아니어서 생긴 문제는 아닐까?&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우리 몸은 대칭을 이룰 때 건강하단다. 비대칭은 몸을 불편하게 하고, 병을 만들기도 해. 예를 들어볼까? 척추와 목뼈는 좌우 균형이 맞아야 한쪽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아. 척추측만증이나 일자목을 가진 사람이 쉽게 피로를 느끼고, 통증을 호소하는 것은 이 때문이야. 심하면 염증이 생기고, 디스크로 발전하기도 한단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나쁜 자세·잘못된 습관이 비대칭 불러&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몸의 비대칭은 다양하단다. 손발의 크기나 팔다리의 길이와 굵기, 눈과 귀의 크기와 위치에서도 ‘좌파’와 ‘우파’가 있어. 원인 역시 다양해. 선천적인 경우도 있고, 사고 후유증으로 생기기도 하지. 비대칭은 뼈가 비뚤어져서 생긴다고들 하는데, 대개 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불균형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아. 나쁜 자세나 잘못된 습관이 문제라는 뜻이지. 더 많이 사용하는 쪽, 힘을 더 많이 쓰는 쪽의 근육이 발달할 수밖에 없거든. 이를 ‘부정렬 증후군’이라고 해. 척추·목·골반 등의 통증뿐 아니라 심하면 척추측만증과 관절염, 오십견이나 컴퓨터단말기증후군(VDT)을 불러와. 특히 골반이 틀어져 좌우의 다리 길이에 차이가 난다면 문제가 심각하다고 볼 수 있어. 팔자걸음이나 안짱걸음이 될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는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거든. 안&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짱걸음인 너는 더 조심해야 해!&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비대칭을 교정하려면 먼저 생활습관을 바꿔야 해. 똑바로 서고, 앉고, 눕도록 해야 한단다. 턱을 한쪽으로 괴거나 삐딱한 자세는 금물이야. 어깨가 비대칭이면, 우선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 습관을 들여. 높은 베개보다는 낮은 목 베개가, 딱딱한 침대보다는 쿠션이 적당한 침대가 좋아. 어깨높이가 높은 쪽으로 가방을 메거나 들어주면 효과가 있어. 턱과 목은 고개를 똑바로 유지하는 게 중요해. 의식적으로 기울어진 반대쪽으로 기울이고 다녀야 한다는 뜻이지. 모로 누워 자거나 삐딱하게 텔레비전을 보는 습관을 버려야 해. 전화 받을 때도 양쪽을 번갈아 받는 게 좋아.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주로 쓰는 너는 어깨가 늘 구부정해 있는데,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춰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고. 운전할 땐 고개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뒷머리를 목받침대에 대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봐. 그리고 너 말이야. 멋 부린다고 하이힐만 고집하지 마. 굽이 낮고 편한 신발을 신는 게 건강에 좋단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엣지’있는 뒤태 원한다면 관리 필수&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비대칭이 다 문제인 건 아니야. 엄밀히 말하면, 사람의 몸은 비대칭이니까. 몸이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사람은 거의 없어. 몸의 장기가 대칭이 아닌 것처럼 약간의 비대칭은 누구에게나 있단다. 따라서 손발의 길이 차이가 1㎝를 넘지 않으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돼. 의학계에서도 증상이 없는 가벼운 비대칭은 치료 대상으로 보지 않아. 미리 교정한다고 해서 병을 예방한다는 근거도 희박하니까. 하지만 심하지 않은 비대칭이라고 하더라도 스트레스를 유발하거나, 반복적인 불편감이 있다면 교정 등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아. 몸이 불균형하면 겉보기에도 좋지 않잖아.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이 네 꿈이잖아.&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너도 ‘엣지’ 있는 뒤태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틈틈이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아. 일반적으로 잘 쓰지 않는 쪽의 근육은 발달이 덜해 길이와 두께에서 차이가 나는데, 이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지. 다리 길이가 다를 땐, 짧은 쪽 발목을 앞뒤로 밀어주거나 앞꿈치로 서는 운동을 하면 좋아. 허벅지 두께가 다르면 다리를 편 뒤 앞꿈치를 당겨주면 돼. 짝궁둥이라면 엎드려 작은 쪽 다리를 뒤로 올려주면 효과를 볼 수 있지. 목은 기울어진 쪽 이마에 손을 대어 밀어주면 효과적이야. 왼쪽 가슴이 큰 너는 오른쪽 손바닥을 앞으로 밀어줌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지. 어깨높이가 낮은 쪽의 팔을 타원 모양으로 앞으로 굽혀 수평으로 들어주는 것도 괜찮아. 모두 10~15초 남짓만 하면 돼. 얼굴이 비대칭이면 눈을 크게 뜨거나, 입을 크게 벌리고 웃거나, 아에이오우 발음을 하거나, 콧구멍을 크게 하는 등의 안면근육 운동을 해봐. 표정도 밝아지고 일석이조지.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네 주변에도 균형 잡힌 몸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 이들에게 말해줘. 가능하면 몸이 대칭이 되도록 하라고 말이야. 자세와 습관을 고치고, 간단한 스트레칭이면 되잖아.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ORDER-BOTTOM: #eeeeee 1px solid; BORDER-LEFT: #eeeeee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eeee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나는 대칭형 인간?&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1. 거울 앞에 서서 볼펜이나 막대기를 이빨로 물었을 때, 머리는 수평인데 볼펜이 기울어져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2. 똑바로 선 자세에서 어깨 한쪽이 기울었거나 높낮이가 다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3. 허리를 90도 구부렸을 때 양쪽 어깨의 높낮이, 골반의 위치, 좌우로 숙여지는 정도나 당기는 느낌이 크게 다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4. 똑바로 누웠을 때 양쪽 발끝이 똑같은 위치에 있지 않거나, 두 발의 벌어진 각도가 좌우대칭이 아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5. 허리선이 수평이 아니거나 골반의 휘어짐이 육안으로 보인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6. 팔자걸음·안짱걸음 등 평소 걸음걸이가 좋지 않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7. 한쪽으로 기대 서거나, 한쪽으로 삐딱하게 앉거나, 한쪽으로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8.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소화기 계통의 장애가 있고, 항상 피곤하다. &lt;/P&gt;&lt;/DIV&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도움말: 연세대 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문재호 교수·성형외과 홍종원 교수·척추정형외과장 김학선 교수, 우리들병원 관절센터 정재훈 원장·재활의학과 이정환 과장, 자생한방병원.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 기사 주소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amp;mid=etc&amp;oid=028&amp;aid=0002018081&lt;BR&gt;&amp;nbsp; &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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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수학자 가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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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06T21:11:59Z</updated>
	    <published>2009-11-06T21:11:5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수학자 이야기!&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소설 가우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마거릿 텐트 지음 / 김호일 이혜은 옮김&lt;BR&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82446244AF411E05FE45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left; CLEAR: both; MARGIN-RIGHT: 8px&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quot;만약 아직도 무언가 할 일이 남아 있다면 지금까지 한 일은 아무것도 없는 셈이다&quot;&amp;nbsp; '수학의 왕자'라고 불리던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가 늘 하던 말이다. 가우스에게 있어서 문제(적어도 수학적인 문제)가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풀려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풀리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가우스는 수학에만 정통했던 것은 아니었다. 천문학, 물리학 등에도 뛰어난 업적을 보여 위대한 과학자 중의 한 사람으로도 꼽히고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1777년에 태어난 가우스의 출생배경은 유전법칙을 의심케 한다. 가우스는 가난한 석공인 아버지와 6까지 밖에 세지 못할 정도로 전혀 교육받지 못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이런 환경하에서 가우스는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도 세 살 때 이미 수를 깨우쳤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계산을 잘못한 것을 바로잡아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는 다른 아이들로선&amp;nbsp;한참 걸려도 제대로 풀지 못하던&amp;nbsp;1에서 100까지 합을 순식간에 풀어내 선생을 놀라게 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그의 아버지는 그러나 가우스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의 아버지는 가우스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공작의 도움을 받아 대학까지 다니는 것에 대해 못마땅해 했다. 끝내는 가우스가 대학을 졸업한 후 연구의 길로 들어서자 그와 결별을 선언하고 죽을 때까지 얼굴을 마주하는 일이 없었다. 그는 자신의아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조차 하지 않으려 했다. 그저 막노동을 하는 것만이 그가 살아가는 방편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는 달랐다. 비록 아들이 무엇을 하는지는 몰랐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며 격려했다. 그리고 남편이 죽은 후 아들과 함께 살면서 -비록 몸은 불편했지만 -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어려운 가정환경이었지만 가우스는 어릴 때부터 보여준 수학적 천재성으로 인해 11살 무렵에 당시 그 지역을 통치하고 있던 공작을 만나 평생의 후원자를 얻게 된다.&amp;nbsp; 그러고보면 천재성을 갖고 있어도 열악한 환경때문에 갖은 고생을 겪고 빛을 발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비교적 운은 좋은 편이었다. 하지마 단순히 그가 천재성만으로 모든 업적을 이뤘다고 보긴 어렵다. 그는 든든한 후원자 덕분에 후학들을 가르치고 연구에만 전념하면서 비교적 평안한 삶을 영위했다. 하지만 가정적으로 두 아내와의 사별, 자녀들간 갈등 등 가정적 불행을 겪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한평생을 조용히 진리탐구에 바치고 풍요한 결실을 거두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수학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그러나 수학자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수학적인 문제들을 끄집어낸다. 어릴 때부터 수에 관한 끊임없는 궁금증이 위대한 수학자 '가우스'를 존재하게 했다. 그리고 수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정수론, 기하학 외에 물리학과 천문학을 비롯한 많은 응용수학 분야에서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실질적으로 근대 수학의 문을 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그가 천재성에 그치지 않고 총 2만3422일(1855년 77세의 나이로 별세)을 사는 동안 온 힘을 기울여 수학을 연구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세상에 알려진 것보다 가우스는 훨씬 더 위대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의 수학적·과학적 발견을 모두 드러내지 않았던 것이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가우스는 이전의 수학자들의 오류가 잘못된 것을 확인하면 그걸로 족했다. 자신의 업적을 과시하기 위해 공공연히 발표하는 것을 싫어했던 탓에 그의 업적은 모두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도 그는 당대에 최고의 수학자로 통했고 지금까지도 그를 능가할만한 수학자는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천재성만 믿고 자만한 것이 아니라 그 재능이 넘치도록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두루 퍼붓는 그의 모습이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을 남긴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위대한 수학자로서 너무도 복잡했던 가우스의 두뇌는 사후 포르말린 속에 담겨져 그가 평생 몸담았던 괴팅겐대학의 부속병원에 보관되고 있다고 한다. 가우스의 두뇌는 인간의 천재성을 담고 있는 위대한 보물로 남아 있는 셈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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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펜바하 -  천국과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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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05T22:15:21Z</updated>
	    <published>2009-11-05T22:15:21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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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ORDER-BOTTOM: #e7fdb5 1px solid; BORDER-LEFT: #e7fdb5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e7fdb5;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7fdb5 1px solid; BORDER-RIGHT: #e7fdb5 1px solid; PADDING-TOP: 10px&quot; class=txc-textbox&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오펜바흐&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 -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천국과 지옥(Orphee aux enfers)&lt;/SPAN&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원제 -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지옥의 오르페우스 'Orpheus in the Underworld' &lt;/SPAN&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5.uf.daum.net/image/1106D7014AF2D4B0012A2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8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8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EMBED style=&quot;WIDTH: 300px; HEIGHT: 45px; TOP: 125px; LEFT: 107px&quot; height=45 type=video/x-ms-asf width=300 src=http://cfile210.uf.daum.net/attach/175F39174AF2C8810D8C95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배경 &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923380E4AF2D2A63079C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8px; CLEAR: both&quot; actualwidth=&quot;12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120&quot; /&gt;독일의 유태계 작곡가인 자크 오펜바흐 (Jacques Offenbach, 1819 ~ 1880)는&amp;nbsp;생애 전반을 파리서 보내면서 프랑스 희가극의 창시자로서 큰 역할을 하였다. 더구나 작품의 오락성에 있어서는 그를 따를 사람이 드물 것이다. 1855년에는 그가 독립한 &quot;부프 파리짠좌&quot;라는 극장에서 자작의 작품을 상연하여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그리고 그의 새로운 작품이 나타날 때마다 크나큰 센세이션을 일으켜 파리 사교계의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 작품은 글룩의 명작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했으나 내용은 아주 다르다. 즉 모든 올림피아의 신들과 여러 신들을 동원시켜 이들을 세속적인 인간으로 다루었다. 그리하여 여기서 경박한 상류사회의 타락된 생활을 풍자했다.&amp;nbsp;이 오페라의 본래의 제목은&amp;nbsp;'지옥의 오르페우스'이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서곡 Allegro, 2/4박자 &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 서곡은 고전적인 형식을 버린 달콤하고도 명랑한 감미로운 선율에 차있으며, 목관악기와 현악기의 독주로 상쾌하게 전개된다. 이 오페라에 나오는 테마를 한데 묶어 첼로와 바이올린 악기에 의해 연구하였다. 후반부는 전반적으로 긴박감에 차 있는데 이것이 차차 희극의 분위기를 나타낸다. 오늘날 이 오페라는 별로 상연되지 않지만, 서곡만은 즐겨 연주 또는 감상하고 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하면 마치 이 서곡을 의미하는 것같이 생각된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제 1 막 그리스 테에베 교외의 정원 &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오르페우스의 아름다운 아내 우리디스가 꽃을 꺾으며 사랑하는 양치기에게 준다는 내용의 아리아 「사랑의 노래 a femme dont le coeur…)」를 부른다.&amp;nbsp;그런데 이 양치는 아리스테우스는 사실 지옥의 염라대왕 플루토로, 우리디스를 유혹하기 위해&amp;nbsp;변장한 것이다. 그것을 모르는 우리디스는 남편 오르페우스의 존재를 잊고 양치기를 생각하면서 그를 위해 꽃다발을 만드는 것이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때 오르페우스가 나타난다. 신화에서는 오르페우스가 거북이 잔등으로 만든 리라를 가지고 나오지만 이 오페라에서는 바이올린을 가지고 등장한다.&amp;nbsp;그런데 오르페우스는 우리디스가 그의 아내가 아닌 아름다운 여자 양치기인 줄 알고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기 시작한다. 여기에서 둘다 마음이 들뜬 것을 알게되자 부부싸움이 벌어진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그리하여 그들은 서로 헤어져 오르페우스는 여자 양치기에게 가게 되고, 유리디스는 아리스테우스가 있는 곳으로 간다.&amp;nbsp; 이 때 발레로서 양치는 자와 목신들의 화려한 춤이&amp;nbsp;펼쳐진 후 사라진다.&amp;nbsp; 그러자 우리디스가 나타나 아리스테우스와 비밀리에 만나기 위해 보리밭으로 들어가 밀회를 하다가 오르페우스가 풀어놓은 독사에 물린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 때 양치는 자와 목신들의 화려한 춤이 발레로 전개됐다가 사라지면&amp;nbsp;아리스테우스의 목가가 시작된다. 여기서&amp;nbsp;그는 자유로운 전원생활과 자기의 본성을 「Voir coltiger…」라고 노래한다. 아리스테우스의 목가가 끝나고 우리디스는 아리스테우스와 만나게 된다. 그런데 아리스테우스는 염라대왕의 본성을 나타내어 낮을 밤으로 변하게 하고, 폭풍을 일으켜 우리디스를 지옥으로 끌어간다.&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오르페우스는 아내가 없어진 것을 알고 도리어 기뻐한다. 왜냐하면 그가 좋아하는 양치기 여자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의 여론이&amp;nbsp;그를 책망하고 올림푸스 산에 올라가 주피터 신에게 부탁하여 아내를 돌려보내주도록 청원하라고 요구하자 오르페우스는 올림푸스 산으로 향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제 2 막 올림프스 산 위에 있는 흰구름 속 &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짧은 전주곡이 끝난 후 막이 열리면 올림프스의 산들과 쥬피터를 비롯한 여러 신들이 기분 좋게 낮잠을 자고 있다.&amp;nbsp;그때 사냥의 여신 디아느의 뿔피리 소리에 모두 잠을 깬다.&amp;nbsp;디아느는 아름다운 노래「Quand Diane des cend」를 부른다. 잠이 깬 신들이 요즈음 인간의 세계에서 우리디스라는 아름다운 여인이 신에게 납치됐다는&amp;nbsp;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러자 지옥에 가서 조사하고 온 메르큐르는 그녀를 유괴한 사람은 지옥의 대왕이라고 알려 준다. 쥬피터가 플루토를 불러&amp;nbsp;책망하자 천국의 신들은 &quot;쥬피터도 하계의 여인들과 불의의 관계가 있지 않느냐&quot; 하면서 떠들기 시작한다. 그때 오르페우스가 여론의 안내를 받으며 나타나 쥬피터에게 우리디스를 돌려 달라고 부탁한다. 그는 오르페우스의 청을 받아&amp;nbsp;들여 여러 신들을 대동하고 우리디스를 찾으러 지옥으로 출발하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제 3 막 지옥의 장면 &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지옥에 와 있는 우리디스는 대왕 플루토의 여자를 넣어 두는 방에 갇혀 있는데, 문지기로 스틱스가 지키고 있다. 이 때 인기척이 나자 문지기는 재빨리 유리디스를 숨긴다. 풀루토와 쥬피터가 등장한다. 쥬피터는 유리디스가 이곳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눈치 챈다. 그리하여 신의 모습이 아닌 노란빛의 아름다운 매미로 변신하여 열쇠 구멍을 통해 그녀의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유리디스의 주목을 끌기 위해 그녀의 주위를 맴돈다. 그녀는 매미를 보고 그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매미의 2중창」이란 유명한 아리아를 부른다. 마침내 매미를 잡은 유리디스는 기뻐하여 노래하는데 발레와 춤이 벌어진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제 4 막 지옥 &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짧은 전주곡이 끝나고 막이 오르면 천국과 지옥의 모든 신들이 모여서 주연(酒宴)을 베풀고 잇다. 그들은 술을 찬양하는 합창을 한다. 유리디스는 주신 바카스의 시녀로 변장하여 술의 공덕을 찬양하는 유명한 아리아「나는 보았습니다. 술의 신을......(J' ai vu le Dieau Bacchus......)」이라고 노래한다. 뒤이어 합창과 춤이 벌어진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어&amp;nbsp;여론의 배를 탄 오르페우스가 바이올린을 켜면서 나타나 쥬피터에게 아내를 돌려 달라고 부탁한다. 쥬피터는 오르페우스에게 &quot;우리디스를 데리고 배를 타고 가라. 그러나 절대 뒤를 돌아 보아서는 안된다&quot;라고 말하자, 오르페우스는 아내를 데리고 배에 오른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오르페우스가 아내를 데리고 배에 발을 옮기려는 순간, 쥬피터가 뒤에서 천둥소리를 일으킨다. 그러자 오르페우스가&amp;nbsp;놀라 뒤를 돌아본다. 그 순간 우리디스는 연기로 변해 사라진다. 여론은&amp;nbsp;너무나 뜻밖의 일에&amp;nbsp;당황하지만, 오르페우스는 오히려 자유의 몸이 된 것을 기뻐하며 테베의 벌판의 양치는 여자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간다. 쥬피터는 우리디스를 술의 신 바카스의 시녀로 만들기로 결정한다. 포도넝쿨로 만든 침대를 타고 등장한 바카스와 그외 모두가 춤추는 가운데 막이 내린다.&lt;BR&gt;&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10.uf.daum.net/attach/175F39174AF2C8810D8C95&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mp3_s.gif&quot;/&gt; 오펜바흐-천국과지옥.wma&lt;/a&gt;&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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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내린 한라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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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라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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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4T09:35:30Z</updated>
	    <published>2009-11-04T09:35:3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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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5.uf.daum.net/image/192A5E264AF0CC3157504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202A5E264AF0CC31589FD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112A5E264AF0CC3159F83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1.uf.daum.net/image/202A5E264AF0CC325A263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315&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315&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12A5E264AF0CC325B85A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122A5E264AF0CC325C486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EMBED&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EMBED style=&quot;WIDTH: 300px; HEIGHT: 45px; TOP: 2603px; LEFT: 96px&quot; height=45 type=application/x-mplayer2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 width=300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amp;seq=7&amp;id=69057&amp;strmember=u90120&amp;filenm=Dolannes+Melody+%2D+Jean+Claude+Borelly.asx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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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중독, 골절·근육손상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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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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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4T09:01:45Z</updated>
	    <published>2009-11-04T09:01: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운동도 중독.. 골절·근육손상 부른다&amp;nbsp;&lt;/SPAN&gt;&lt;BR&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파이낸셜뉴스&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50대 직장인 이모씨는 하루 2시간씩 꾸준히 운동을 한다. 또 주말이면 10시간씩 등산을 하는 게 버릇이 됐다. 하지만 최근에 무릎 등 관절 부위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운동에 집착하는 이씨는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온몸이 쑤시고 몸이 무거워진다. 이를 '운동중독증' 또는 '운동과잉증후군'이라고 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10198024AF0C4347FED8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82&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82&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운동도 중독된다&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운동 마니아들은 운동 도중 또는 운동을 마친 후에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실제 마라톤을 30분 이상 지속하면 몸이 가벼워지면서 행복감과 성취감이 밀려온다. '달리기 행복감(runner's high·러너스 하이)'이라고 부르는 이 같은 현상은 지구력운동을 오래할 때 뇌에서 생기는 '베타엔돌핀' 때문이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베타엔돌핀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신경물질로 진통효과와 기분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마약과 같은 약물을 투여했을 때 받는 느낌과 비슷하다는 '러너스 하이'는 운동 중독증을 유발시킨다. 또 운동 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못하면 불안감, 죄책감 등 금단증상을 느낀다. 결국 이들은 희열감을 느끼기 위해 지칠 때까지 운동을 하게 되고, 운동량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진영수 교수는 &quot;운동 중독증이 있는 사람은 골절, 관절과 인대 부상 같은 위험도 그대로 노출된다. 이들은 자신의 능력에 맞는 운동 횟수와 강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quot;고 말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근육, 인대에 무리한 손상&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운동과잉 증후군은 근육, 인대 등의 손상이 온다. 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운동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그 후 운동강도를 서서히 높여야 한다. 운동이 끝나면 정리운동으로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해준다. 평소에 걷기, 등산, 달리기 등 유산소운동과 아령이나 운동기구를 이용해 근육을 단련시켜서 근력과 유연성을 키워주는 것도 좋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또 운동과잉 중후군에 걸리면 '족저근막염' 또는 '피로골절'이 잘 생길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첫 발을 내디딜 때 발바닥이 아파서 발을 디디기가 어려운 증세를 말한다. 이 질환은 딱딱한 바닥을 쿠션이 적은 운동화를 신고 오래 뛰거나 걸었을 때 잘 생긴다. 또 피로골절은 아주 장시간 달리거나 운동을 지속했을 때 하지에서 주로 생긴다. 특히 경골, 비골 또는 발의 중족골에 금이 가게 된다. 두 질환의 최고 치료법은 운동을 중단한 후 충분한 휴식를 취하는 것이다. 특히 처음 무리하게 운동를 하면 '운동성 두통'도 발생한다. 이는 5분 이내로 두통이 발생했다가 곧 멈춰버린다. 이같은 증세가 오래 지속된다면 진찰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한시간 내외로 적당한 운동을&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운동과잉 증후군은 피로를 회복할 시간이 부족해 발생한다. 실제 하루 정도 쉬었는 데도 운동능력이 평소보다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일단 운동강도를 줄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quot;1주일에 하루 정도는 운동을 쉬어주는 것이 좋다&quot;며 &quot;운동으로 인해 늘어난 인대나 근육이 자리를 잡을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quot;이라고 말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운동도 1일 권장 운동량이 있다. 미국 스포츠의학회는 1주일에 최소 1000㎉ 이상, 2000㎉ 이하의 칼로리 소비를 권장하고 있다. 우리가 보통 1주일 내내 운동하지 않고 주 3회 정도 운동한다고 했을 때 하루 운동 시의 최소 운동 소비량은 약 300㎉가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이 한 운동이 얼마 만큼의 에너지를 소비하는지를 알아야 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예를 들어 60㎏인 사람이 하루 300㎉를 소비하기 위해서는 고강도 운동인 조깅이나 수영을 30분 정도 하면 되고 가볍거나 중등도의 운동을 할 경우에는 걷기운동을 38분간하고 자전거 28분, 조깅이나 수영을 10분 정도 하면 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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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다/얾</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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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04T08:40:21Z</updated>
	    <published>2009-11-04T08:40: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style=&quot;WIDTH: 100%&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quot;&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1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1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굴림&quot;&gt;&quot;아빠, 작은 상추가 다 떨어지고, 모두 마빡이가 됐어요!&quot;&lt;BR&gt;아침 출근길에 나뭇잎이 다 떨어진 가로수를 보고 네 살배기 아들 녀석이 한 말입니다.&lt;BR&gt;&lt;BR&gt;제가 장난치려고 애를 안고 가로수 나뭇가지에 머리를 스치게 했더니,&lt;BR&gt;&quot;아빠, 나무가 제 머리를 빗겨주네요.&quot;라고 말하네요.&lt;BR&gt;애들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lt;BR&gt;&lt;BR&gt;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죠?&lt;BR&gt;&lt;BR&gt;날씨가 추워지더니 벌써 얼음이 언 곳이 많다고 하네요.&lt;BR&gt;오늘은 얼다의 이름씨꼴(명사형)을 알아보겠습니다.&lt;BR&gt;'얼다'의 명사형은 '엄'이 아니라 '얾'입니다. &lt;BR&gt;&lt;BR&gt;우리말에&lt;BR&gt;동사를 명사처럼 만들어주는 명사형 어미는 '(으)ㅁ'을 씁니다.&lt;BR&gt;'먹다'의 명사형은 '먹음'이고, '가다'의 명사형은 '감'입니다.&lt;BR&gt;&lt;BR&gt;헷갈리는 것은 'ㄹ'불규칙활용입니다.&lt;BR&gt;동사의 어미가 자음 'ㄹ'로 끝나는 경우죠.&lt;BR&gt;&lt;BR&gt;'ㄹ'은 비록 자음이지만 현대국어에 'ㄻ'이라는 겹받침의 형태가 있기 때문에&lt;BR&gt;'으'를 개입시키지 않고 자연스럽게 ㄹ 다음에 ㅁ이 들러붙는 형태를 씁니다. &lt;BR&gt;&lt;BR&gt;우리가 잘 아는 '살다'의 명사형이 '삼'이 아니라 '삶'이잖아요.&lt;BR&gt;이처럼 '만들다'의 명사형은 '만듦'이고 '줄다'의 명사형은 '줆'이고, '갈다'의 명사형은 '갊'입니다.&lt;BR&gt;마찬가지 '얼다'의 명사형은 '엄'이 아니라 '얾'입니다.&lt;BR&gt;좀 낮설죠? ^^*&lt;BR&gt;&lt;BR&gt;얼음 이야기를 쓰니 더 추운것 같습니다.&lt;BR&gt;&lt;BR&gt;고맙습니다.&lt;/P&gt;&lt;/TD&gt;
&lt;TD style=&quot;WIDTH: 25px&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bDt&amp;amp;tagName=한글사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사랑&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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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구/맹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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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03T08:58:39Z</updated>
	    <published>2009-11-03T08:58: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MARGIN-TOP: 0px; FONT-WEIGHT: 500; FONT-SIZE: 11pt; MARGIN-BOTTOM: 0px; COLOR: #0021b0; LINE-HEIGHT: 140%; FONT-FAMILY: 굴림&quot;&gt;안녕하세요.&lt;BR&gt;&lt;BR&gt;일터에 나오다 보니 턱이 덜덜 떨리네요.&lt;BR&gt;많이 춥죠?&lt;BR&gt;&lt;BR&gt;아니요.&lt;BR&gt;추위나 더위의 정도를 나타내는 어찌씨(부사)는 '상당히' 나 '꽤'를 써야 바릅니다.&lt;BR&gt;많이 추운 게 아니라, 무척 춥고, 꽤 춥고, 상당히 추운 겁니다.&lt;BR&gt;&lt;BR&gt;요즘 일이 곰비임비 연거푸 일어나는데다, 이것저것 쌓이기까지 하네요.&lt;BR&gt;웬만해서는 일을 겁내는 제가 아닌데, 요즘은 일이 무섭습니다. ^^*&lt;BR&gt;&lt;BR&gt;일이 많을 때 저는 일을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lt;BR&gt;&quot;어쭈! 이게 날 물로 아나. 내가 네까짓 것 못해볼까 봐 이렇게 한꺼번에 덤비냐? 야! 다 덤벼!&quot;&lt;BR&gt;&lt;BR&gt;생각이라도 그렇게 하고 나면 속이 좀 풀립니다. ^^*&lt;BR&gt;&lt;BR&gt;흔히 자신을 무시한다는 기분을 느꼈을 때 쓰는 말이,&lt;BR&gt;'날 호구로 보냐?'입니다.&lt;BR&gt;오늘은 호구를 알아볼게요.&lt;BR&gt;겹겹이 쌓인 일이 저를 호구로 보지 말라는 뜻으로...&lt;BR&gt;&lt;BR&gt;호구는&lt;BR&gt;휴지나 소용없는 물건을 뜻하는 일본말 反故(ほう-ご,[호우고])에서 왔습니다.&lt;BR&gt;이를 예스럽게 ほぐ[호구], ほうぐ[호우구], ほご[호고]라고 합니다.&lt;BR&gt;&lt;BR&gt;따라서,&lt;BR&gt;'네가 날 호구로 보냐?'라는 말은&lt;BR&gt;네가 날 휴짓조각으로 보냐?&lt;BR&gt;네가 날 물로 보냐?&lt;BR&gt;날 물렁하게 보냐?... 뭐 이런 뜻이 됩니다.&lt;BR&gt;&lt;BR&gt;세상이 제 삶을 물로 보거나 맹물로 볼지는 모르지만,&lt;BR&gt;저를 '호구'로 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lt;BR&gt;&lt;BR&gt;고맙습니다.&lt;BR&gt;&lt;BR&gt;&lt;BR&gt;보태기)&lt;BR&gt;국어사전에서 '물'을 찾아보면 &quot;자연계에 강, 호수, 바다, 지하수 따위의 형태로 널리 분포하는 액체&quot;라고 나와 있습니다.&lt;BR&gt;'맹물'을 보면 &quot;아무것도 타지 아니한 물.&quot;과 &quot;하는 짓이 야무지지 못하고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quot;도 있으므로&lt;BR&gt;네가 날 물로보냐? 보다는 네가 날 맹물로 보냐?라고 하는 게 사전에 따르면 맞는 말입니다. 당연히 될 수 있으면 쓰지 않아야 할 말이고요. ^^*&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bDt&amp;amp;tagName=한글사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사랑&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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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바람의 아들' 양용은 '금의환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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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jewel1962.15856372</id>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02T10:58:20Z</updated>
	    <published>2009-11-02T10:58: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amp;nbsp;'바람의 아들' 양용은 '금의환향'&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BR&gt;지난 8월 미 PGA 메이저대회인 챔피언십에서 골프황제 타이거우즈에 역전승을 이끌어 세계골프계에 충격을 안겼던 제주의 아들 양용은이 10월 31일 오전 8시 고향 제주를 찾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날 도내 정계와 교육계 체육계 관계자들이 제주공항을 직접 찾아 꽃다발을 증정했으며, 양 선수의 모교인 제주고 학생들은 공항 앞에서 악대 연주를 하며 선배의 고향방문을 환영했다. 또 친·인척은 물론 고향주민들과 종친회 관계자 등 많은 환영 인파가 공항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이 연출됐다.&lt;/P&gt;
&lt;P&gt;&lt;BR&gt;양용은은 이날 제주공항에서 간단한 환영식을 마친후 모교인 제주고를 찾아 후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고향인 대정읍 신도리를 찾아 마을회에서 주최한 환영행사에 참석했다.&lt;BR&gt;&lt;/P&gt;
&lt;P&gt;양용은은 오는 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유럽프로골프투어 HSBC챔피언십 참가 준비를 위해 짧지만 행복했던 12시간여의 고향 방문 일정을 끝내고 이날 오후 9시 항공편으로 서울로 돌아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1.uf.daum.net/image/176BA5174AEE3B7B41851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8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8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제주국제공항 환영식을 가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96BA5174AEE3B7C42CA3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8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8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이날 공항에는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206BA5174AEE3B7C43FA6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8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8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환영식후 공항밖으로 걸어나가고 있는 모습.&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16BA5174AEE3B7C44472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8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8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양용은 선수가 공항밖에서&amp;nbsp;환영나온 시민들과 악수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36BA5174AEE3B7D45096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8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8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모교를 방문한 양용은 선수가 후배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46BA5174AEE3B7D466E3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8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8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모교에서 후배들의 발전을 기원하며 기념촬영.&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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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비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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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02T09:44:17Z</updated>
	    <published>2009-11-02T09:44: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지난 금요일에 보내드린 '새한마높'을 보시고 아래 댓글을 다신 분이 계십니다.&lt;BR&gt;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lt;BR&gt;&lt;BR&gt;sam????@hanmail.net &lt;BR&gt;우리말 새한마높의 어원을 찾아보았습니다.&lt;BR&gt;우선 옛사람들은 동풍=춘풍(春風 봄바람), 서풍=추풍(秋風 가을바람), 남풍=하풍(夏風 여름바람), 북풍=동풍(冬風 겨울바람)으로 인식했습니다.&lt;BR&gt;또,&lt;BR&gt;동풍은 [동이 트다=날이 새다]에서 '새'를 가지고 와서 샛바람이라 합니다.&lt;BR&gt;서풍은 [중국이 있는 방향에서 부는 바람=天風=하늘 바람]로 되어 하늬바람이라 합니다.&lt;BR&gt;남풍은 [우리나라의 집들이 남쪽을 마주 바라다보고 있기에 마주 보이는 곳에서 부는 바람]이라 하여 맞바람=&gt;마파람이 됩니다.&lt;BR&gt;북풍은 [집 뒤에는 대개 산을 등지고 있기에 산 위 높은 곳에서 부는 바람]의 의미인 높바람이 됩니다.&lt;BR&gt;다른 건 다 몰라도 하늬바람은 좀 찜찜합니다. &lt;BR&gt;&lt;BR&gt;&lt;BR&gt;새한마높의 말뿌리를 찾아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lt;BR&gt;&lt;BR&gt;&lt;BR&gt;오늘 편지입니다.&lt;BR&gt;&lt;BR&gt;요즘 정말 바쁘네요. 지난주에도 편지를 못 쓸 정도로 바빴습니다. 무슨 일이 이렇게 쌓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일로 이렇게 바쁜지를 여기서 말씀드리면 높은 곳에서 꾸중하실 것 같아서...) 그렇다고 명색이 기획실에서 일을 얼렁뚱땅 해치울 수도 없고...&lt;BR&gt;&lt;BR&gt;'곰비임비'라는 우리말이 있습니다. 어찌씨(부사)로 &quot;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quot;입니다. 마치 요즘 저처럼 뭐 하나 끝내고 나면 다른 일이 또 일어나고, 그거 마치기도 전에 또 다른 일이 터지고...&lt;BR&gt;&lt;BR&gt;일이 많이 쌓여 있으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죠? 급한 것부터 골라서 처리해야겠죠? 그리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은 대강 넘기고...^^*&lt;BR&gt;&lt;BR&gt;대강은 큰 대(大) 자와 벼리 강(綱)자를 씁니다. 큰 뼈대라는 뜻이죠. 따라서 대강은 큰 뼈대나 기본적인 부분만을 따 낸 줄거리라는 뜻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보면 요지나 줄거리로 다듬어 놨습니다. 나쁜 뜻이 아닙니다. 본래 뜻은 그런데 요즘은 '건성건성'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lt;BR&gt;&lt;BR&gt;어디 가서, &quot;요즘 일이 많아서 기획실의 모든 일을 대강 처리합니다.&quot;라고 말하면 남들이 저를 어떻게 볼까요?&lt;BR&gt;저는 기본적인 줄거리만 제가 정리하고 나가고, 다른 분들이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일을 챙기는 것을 두고 한 말인데... ^^* 이번주도 곰비임비 일이 생길 것 같아 저는 모든 일을 대강처리할건데... ^^*&lt;BR&gt;&lt;BR&gt;고맙습니다.&lt;BR&gt;&lt;BR&gt;우리말123&lt;BR&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bDt&amp;amp;tagName=한글사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사랑&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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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잘못 알려진 식생활 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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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01T14:13:31Z</updated>
	    <published>2009-11-01T14:13: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잘못 알려진 식생활 상식&lt;/SPAN&gt;&lt;BR&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아시아경제]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식생활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신화가 많다. 그 가운데 사실에 근거한 것도 있지만 인체의 신진대사 과정과 무관한 신화가 더 많다.&amp;nbsp;흔히들 잘못된 신화를 진실로 믿고 그대로 따르는 게 문제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잘못 알려진 식생활 상식 몇 가지를 소개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TRONG&gt;◆저녁 늦게 뭘 먹으면 살 찐다 &lt;/STRONG&gt;= 중요한 것은 언제 먹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먹느냐, 몸을 얼마나 움직이느냐다. 잠자리에 들기 전 과자가 먹고 싶다면 오늘 칼로리를 얼마나 섭취했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TRONG&gt;◆식사 후에는 운동하지 말아야 한다&lt;/STRONG&gt; = 식사 직후에 운동해도 상관없다. 그러나 될 수 있으면 과격한 운동은 삼가는 게 좋다. 근육에 너무 많은 산소를 빼앗겨 갑작스럽게 복통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흑맥주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임신부에게 권할만하다 &lt;/STRONG&gt;= 흑맥주 500cc 정도에는 철분 0.3mg이 들어 있다. 달걀 노른자위 하나에 해당하는 철분을 섭취하려면 흑맥주 1700cc 정도 마셔야 한다. 더군다나 알코올은 태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비타민 C는 감기·독감 예방에 효과가 있다&lt;/STRONG&gt; =&amp;nbsp;비타민 C 보충제를 하루 200mg 이상 섭취할 경우 이미 걸린 감기 증상이 8시간 정도 누그러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감기나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커피는 이뇨제 역할을 한다&lt;/STRONG&gt; =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약간의 이뇨작용을 일으킨다. 커피·차·초콜릿·강장음료를 정기적으로 즐길 경우 간이 스스로 적응해 여기에 함유된 카페인을 신속히 처리한다. 이뇨효과를 중화하는 것이다. 연구결과 커피의 이뇨효과는 카페인이 아니라 마시는 커피량과 관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우유를 마시면 콧물이 더 나온다&lt;/STRONG&gt; = 우유는 콧물과 무관하다. 감기 걸렸을 때 우유를 마신다고 콧물이 더 생기는 것은 아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TRONG&gt;◆하루 2 ℓ 의 물을 마셔야 한다 &lt;/STRONG&gt;= 섭취해야 할 수분의 양은 활동량과 신체 사이즈에 따라 각자 다르다. 과다한 수분은 오줌이나 땀 같은 형태로 절로 배출된다. 필요량 이상을 마셔봐야 득 될 것 하나 없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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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한라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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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01T10:02:56Z</updated>
	    <published>2009-11-01T10:02: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관음사 코스로 한라산 올라가는 길&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7258C1D4AECDAF841D1A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첫번째 탐라계곡을 지나갑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18258C1D4AECDAF842360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좁은 바위 틈새로 지나갑니다. 인생은 좁은 문의 연속이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9258C1D4AECDAF843520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얼마전 개통된 현수교입니다. 출렁거림이 만만치 않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20258C1D4AECDAF8440AC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현수교 끄트머리에 안내문과 함께 세워진 조형물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8.uf.daum.net/image/12258C1D4AECDAF945CA1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백록담 밑 탐라계곡에서 올려다보는 등성이는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3258C1D4AECDAF94613A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왕관능을 지나 정상가는 도중 뒤돌아본 탐라계곡 능선의 모습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1.uf.daum.net/image/14258C1D4AECDAF947299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백록담 옆모습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5258C1D4AECDAF948609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한라산 정상인&amp;nbsp;백록담 주위를 감싸고 있는 주목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4258C1D4AECDAFA49753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마침내 정상에 도착했지만 백록담엔 물이&amp;nbsp;말라 바닥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2258C1D4AECDAFA4AF3F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가을 한라산을 구경하기&amp;nbsp;위해 백록담 정상에 사람들이 가득 모여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4258C1D4AECDAFB4BFD0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한편에선 산신제를 하는 일행도 있었습니다. 제사가 끝나자 떡한조각 얻어먹고 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5258C1D4AECDAFB4CC61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정상에서 왕관능 방면으로 내려오는 동안&amp;nbsp;눈 앞에 펼쳐진&amp;nbsp;모습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8.uf.daum.net/image/16258C1D4AECDAFB4D55C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예전 용진각대피소가 있던 자리에서 바라본 백록담의 모습입니다. 구름에 살짝 가리워졌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2.uf.daum.net/image/17258C1D4AECDAFB4EF0D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작년말쯤에 완성된&amp;nbsp;삼각봉대피소입니다. 깨끗하고 감각적으로 지어져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1.uf.daum.net/image/19258C1D4AECDAFC4F9E4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삼각봉에서 바라본 왕관능입니다. 언제봐도 의젓한 자태가 매우 아름답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8258C1D4AECDAFC50D3C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관음사코스로 하산해보니 아침과는 달리 전세버스가 주차장에 줄지어서 있습니다. 성판악으로 올라간 관광등산객들을 태우기 위해 이쪽으로 이동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626061D4AECDF78405AD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39&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39&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EMBED style=&quot;WIDTH: 300px; HEIGHT: 45px; TOP: 8255px; LEFT: 96px&quot; height=45 type=application/x-mplayer2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 width=300 src=http://cfs1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zZHb0d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5MDU4MDEwLzAvNS5hc3g=&amp;filename=skamoon1004.asx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쾌락의 공화국을 찬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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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1-01T09:36:21Z</updated>
	    <published>2009-11-01T09:36: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쾌락의 공화국을 찬양하라! &lt;/SPAN&gt;&lt;BR&gt;[철학자의 서재] 김경희의 &lt;공화주의&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BR&gt;&lt;프레시안&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대박을 향한 놀부와 흥부의 욕망의 질주&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자본주의적 관점에서 &lt;흥부전&gt;을 재해석하면 놀부는 부를 축적한 당당한 자산가의 모습으로, 흥부는 경제적으로 무능한 가장의 모습으로 볼 수 있다. 사람들은 놀부의 도덕적 흠결보다는 그가 소유한 재산을 부러워하고 있다. &lt;흥부전&gt;을 보면 놀부는 부모의 재산을 상속 받음과 동시에 동생의 재산을 착취함으로써, 흥부는 비록 선행을 하기는 했지만 성실한 노동을 통해 부를 축적하기 보다는 제비로 상징되는 '한방의 대박'을 터트림으로써 부를 축적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결국 두 사람 모두 다 성실한 땀의 노동을 통해서 부를 축적한 것이 아니라, '부도덕한 착취'와 '대박이라는 요행'을 통해서 부를 축적한 것이다. 세월을 넘어 이 두 사람의 모습은 우리 사회에서 경제적 재산 축적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현대 한국 자본주의 사회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놀부와 흥부의 '대박을 향한 욕망의 질주'는 지난 2008년 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도 나타났다.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나타난 '재개발을 향한 욕망 광풍'은 성실한 노동의 땀보다 '한방의 대박'을 통해서 부를 축적하려는 신자유주의적 경제 인간들의 노골적 욕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잃어버린 10년, 땅을 사랑한 사람들&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 장관으로 추천된 어느 대학 교수는 너무 많은 땅과 집을 부적절하게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결국 장관이 되지 못했다. 그는 장관이 되지 못한 것이 너무 억울했던지 자신은 단지 '땅을 사랑한 죄밖에 없다'고 강변했다. 그리고 어느 장관은 100억 원을 넘는 부동산을 가진 것을 지적당하자 한류로 유명한 영화배우 배용준 씨를 들먹이며 자신의 재산이 결코 많지 않음을 호소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그래서 등장한 것이 강부자·고소영 내각이라는 비판이다. 민주정권 하에서 '잃어버린 10년'을 외치면서 어려운 서민 경제를 살리자던 사람들의 실체를 살펴보니 사실 그 사람들은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땅과 집을 열렬히 사랑함으로써 엄청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다른 한편 1997년 경제 위기 이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터에서 쫓겨나고 자기 집 마련을 위해서 허리가 휠 정도로 빈곤하게 살아가고 있다. 1997년 이후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적 양극화는 매우 극단적으로 심화되고 있으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은 고물가 저성장의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수입 명품을 소비하는데 거침이 없다. 한국 사회가 외국의 고가 명품의 강력한 수입국가로 등장한 것은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 시기와 맞물린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신자유주의 체제 이후 서민들과 사회 빈곤층은 하루하루의 생존을 걱정하면서 일명 쪽방촌이나 닭장촌에서, 그리고 임대아파트에서 절망적인 현실을 견뎌내고 있다. 무분별한 환경 파괴적 도시재개발로 서울을 쫓겨나 수도권 외곽으로 이주하는 서민들의 모습과 용산 참사 등을 우리는 수시로 보고 있다.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 감당하기 힘든 사교육비, 경제적 양극화로 인한 교육의 양극화 현상, 불안정한 비정규직의 확대 등이 오늘날 민주공화국을 표방하는 대한민국의 서민들이 겪고 있는 일상적 현실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경제적 빈곤은 평화로운 가정을 파괴하여 사람들에게 극단적 선택을 하도록 몰아세우고 있다. 경제적 가난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야 할 국민들은 민주공화국의 헌법 속에서만 무기력한 주권자의 대우를 받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진정 민주공화국의 주권자인가, 아니면 허수아비인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신자유주의와 황금 인간&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신자유주의 체제 하에서 사람들의 일상은 무한 욕망의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승객의 처지와 같다. 모두들 신자유주의 체제를 찬양하며 자신들의 개인적 욕망을 극대화하는 데 몰두하는 '황금 인간'으로 살고 있다. 개인의 욕망을 찬양하는 신자유주의는 넘쳐나고 있는 데 반해서, 공동체의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공화주의는 낡은 헌법 속의 공허한 이념으로만 남아있을 뿐이다.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넘어서 공동체의 공적인 선을 향한 시민적 덕은 이제 지나간 시대의 낭만적 추억이고 환상일 뿐인가? 존엄한 인간의 자유롭고 평등한 삶의 양식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의 헌법 속에 담겨진 공화국의 이념을 호명해야 하지 않겠는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근대 사상가인 존 스튜어드 밀과 아담 스미스 이래의 고전적 자유주의는 인간 삶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국가의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개인의 자유를 확대하고자 한다. 고전적 자유주의는 인간 삶의 다양한 영역인 정치, 경제, 사상, 문화, 종교 등의 영역에서 개인의 자유로운 의식과 행위를 강조한다. 이러한 자유주의 이념은 근대 문명 발전의 핵심적 요소였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와 달리 20세기에 등장한 신자유주의는 시장 자유주의라고도 하는데, 경제 영역뿐만 아니라 인간 생활 전반에 걸쳐 시장의 원리가 제한 없이 관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상 또는 정치적 기획이다. 구체적으로 규정하면 신자유주의란 ①전통적인 경제 영역에서 시장을 즉각적, 무조건적, 무제한적으로 확대 강화하고 ②비경제적인 영역까지 포함하여 인간 생활 전반을 시장 경쟁 원리로 작동시키고자 하는 정책 이념이며 ③시장에 전인격을 포획하고자 하는 정치경제적 기획인 것이다. 결국 신자유주의는 자본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국가의 역할을 축소하고 시장에서 개인들의 무한 경쟁과 자유를 추구하는 이념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러한 신자유주의 사상은 사회 경제적 체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구체적 정책을 지향한다. 공적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과감한 민영화 원리 도입, 자본의 국제적 이동과 시장의 확대를 추구하는 자유화, 복지 시스템의 축소, 자본의 이익을 위한 노동 시장의 유연화,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위한 규제 완화 등이 신자유주의 체제가 추구하는 현실적 욕망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시장에서의 개인주의적 욕망이 보다 효율적인 사회 발전을 가져온다는 신자유주의의 이념은 한때 성공하는 듯 했으나 최근의 미국 발 금융위기로 인하여 이제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다. 개인들의 욕망 추구 행위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적 통합과 발전을 가져온다는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이제 세계 경제의 위기 속에서 '부끄러운 손'이 되고 말았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하이에크와 프리드먼을 추종하는 신자유주의자들은 세계 경제의 위기 속에서 그들이 그토록 비판했던 국가의 시장 개입과 적극적 역할을 호명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신자유주의의 강화를 통해서 자본의 위기를 돌파하려던 기획은 이제 위기에 처해있으며, 무한 경쟁을 추구하던 개인들은 정글 자본주의의 폐해를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다. 사회 경제적 양극화로 상징되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이제 우리는 신자유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이념을 요청받고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공화주의와 시민적 덕성&lt;BR&gt;&lt;/STRONG&gt;&amp;nbsp;&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16F5E1E4AECD78B5A9D9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8px; CLEAR: both&quot; actualwidth=&quot;27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27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 &lt;공화주의&gt;(김경희 지음, 책세상 펴냄). ⓒ프레시안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자본주의의 외부를 꿈꾸던,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개혁을 추구하던 우리 앞에 놓인 냉혹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현재의 구체적 대안은 민주주의의 공고화와 공화주의의 복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최근의 민주주의 후퇴 논쟁과 공화주의 복권을 위한 대화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획이라고 생각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김상봉과 박명림의 공화주의를 중심으로 한 대화와 논쟁은 우리 사회에서 망각되었던 대한민국의 핵심적 정체성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있다. 또 최장집을 중심으로 한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논쟁도 한국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주요한 계기를 제공한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김경희의 &lt;공화주의&gt;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저자는 &lt;공화주의&gt;에서 그리스 아테네의 민주정치로부터 로마의 공화주의 정치, 근대의 니콜로 마키아벨리와 알렉시스 드 토크빌의 공화주의 사상, 현대의 한나 아렌트의 공화주의 사상 등 공화주의의 역사적 전개 과정을 핵심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공화주의의 역사적 과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주목한 정치철학자는 마키아벨리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그의 사상은 일반적으로 권모술수의 정치를 지향하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저자는 마키아벨리의 저서 &lt;로마사 논고&gt;를 분석하면서 그가 개인의 사적 이익 추구로 분열된 이탈리아를 통일하고 공동체의 공적 선을 추구하려던 공화주의자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저자는 &lt;공화주의&gt;에서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왜 공화주의가 다시 복권되어야 하는지를 치밀하게 논의하고 있다. 저자는 자유의 확대와 법치, 사익을 넘어선 공동의 선을 향한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 민주주의와 공화주의의 긴밀한 연관성을 논의하면서 한국 사회의 정의로운 발전을 위해서 공화주의의 재발견과 시민적 덕성의 실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김경희는 &lt;공화주의&gt;를 통해 오늘날 신자유주의로 인한 사회적 양극화와 이명박 정부 출현 이후 논란이 되고 있는 민주주의의 후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주요한 정치적 이념과 운동으로서 공화주의의 복권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로마시대 이래 공화주의는 특정한 개인이나 소수 집단에 의한 권력의 집중과 독점화를 비판하고 극복하기 위하여 등장한 것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개인이나 소수 집단, 특정 계급에 의한 권력의 독점화는 사적인 이익 추구로 인하여 필연적으로 부패와 사회적 분열을 초래하는 것이 역사적 현실이다. 따라서 다양한 계층이나 계급이 권력을 분점하고 공공의 선을 목적으로 한 경쟁과 타협을 추구할 때 사회적 통합과 발전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로마 시대의 정치철학자인 키케로는 &lt;국가론&gt;에서 &quot;공화국은 인민들의 일들이다. 그러나 인민은 아무렇게나 모인 일군의 사람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와 공동의 이익을 인정하고 동의한 사람들의 모임이다.&quot;라고 정의하고 있다. 키케로에 의하면 사적 이익을 위한 개인들의 집합이 아니라, 자유롭고 평등한 인민들이 정의의 실현, 법의 지배, 권력의 분점, 공적 이익 실현을 위해 모인 공동체의 정치체제가 바로 공화정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러한 공화정의 실현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시민적 덕성을 가진 사람들의 적극적 정치 참여다. 하나의 전일적 사상이 독점적이고 배타적으로 지배함으로써 획일화된 정치 체제를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세력에 의한 균형있는 권력 분점과 시민들의 적극적 정치 참여를 통해서 공적인 선을 실현하는 것이 바로 공화주의인 것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신자유주의 체제 하의 개인들은 사적 이익의 추구를 최고의 행위 규범으로 간주한다. 이러한 사회는 경제적 불평등과 독점적 지배, 배타적 욕망만이 넘쳐난다. 따라서 사회는 분열되고 갈등은 필요 이상으로 극단화 한다. 이런 사회에서 사회 구성원들의 활기는 떨어지고 국민적 통합과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장 자크 루소의 지적처럼 사유 재산에 기초한 무한 소유 욕망은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인간에 의한 인간의 야만을 결코 극복할 수 없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공화주의 이념과 시민적 덕성의 회복은 우리 사회에 매우 시급한 일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자신의 사적인 욕망을 넘어서 공동체의 공적인 이익을 고려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시민적 덕성은 민주공화국 실현의 핵심적 기초다. 공화주의의 시민적 덕성은 개인의 사적 욕망을 강조함으로써 국가로부터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소극적 자유'의 개념을 넘어서고자 한다. 공화주의는 개인의 욕망이라는 자기 감옥을 벗어나 공동체 안의 개인들이 상호 의존적이며, 개인들이 공동체의 사회정치적 공간 안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때 비로소 자신의 온전한 정체성을 실현할 수 있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철학을 옹호한다. 즉 공화주의는 공론장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획득할 수 있는 '적극적 자유'의 개념을 강조한다. 공화주의의 시민적 덕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들의 주장처럼 공동체의 선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적극적 자유'의 실현이 매우 중요하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루소는 &lt;사회계약론&gt;에서 &quot;시민이란 자신을 구속하는 법을 제정하거나 그 과정에 참여하는 자유롭고 자율적인 개인&quot;이라고 규정한다. 루소가 정의한 시민의 개념이 바로 적극적 자유를 실천하는 시민이다. 한국 사회의 중대한 문제인 사회적 양극화와 민주주의의 후퇴를 극복하기 대안 전략으로써 공화주의의 복권과 시민적 덕성의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루소가 말한 자율적 시민의 참여와 자치는 필수적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명품 공화국인가 짝퉁 공화국인가&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오늘날 한국 사회는 정치의 과잉과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라는 모순적 상황에 직면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통해서 성취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민주화 이후에도 시민들의 사회경제적 권리 향상의 문제가 여전히 정치적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현실은 지난 10년간의 민주정권 하에서 시민들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향상되지 않았다는 현실적 상황, 이명박 보수주의 정권의 경제제일주의 통치체제와 시장만능주의에 근거한 무한경쟁 추구 정책과 무관하지 않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신자유주의 체제 하의 한국 사회의 이런 문제들을 발전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공화주의의 복권과 참여와 자치를 추구하는 시민적 덕성의 실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사회정치적 갈등을 대표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정당정치의 활성화, 시민운동과 민중운동의 활성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특히 정당정치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하여 제도적 공간과 비제도적 공간에서 동시적으로 시민과 민중의 연대를 통한 정치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2008년 촛불 시위로 상징되는 시민과 민중의 적극적 정치 참여와 자치의 실천은 민주공화국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오늘날 지역 분열과 사회적 양극화, 민주주의의 후퇴를 경험하는 한국 사회에 저자가 소개하는 이탈리아 공화주의자 주세페 마치니의 주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quot;당신의 형제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교육받은 자들 사이에서 교육받지 못한 채 고통 받고 있는 한, 그리고 어느 한 사람이라도 일할 수 있고 또한 일하고자 하는데도 일자리가 없어 가난 속에서 하는 일 없이 지내야 하는 한, 당신에게 당신이 가져야만 하는 그러한 조국은 없다. 모두의 그리고 모두를 위한 바로 그 조국을 당신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quo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여현석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상지대 외래교수 &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철학자의 서재'는 &lt;프레시안&gt;과 한국철학사상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서평 연재입니다. 매주 주말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자들이 심사숙고해 선정한 책을, 철학자가 직접 심혈을 기울여 쓴 서평으로 소개합니다. &lt;편집자&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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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가을 한라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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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author>
	    <updated>2009-10-31T22:12:04Z</updated>
	    <published>2009-10-31T22:12: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60C990F4AEC351440612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관음사코스로 한라산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70C990F4AEC351441BEE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첫번째 탐라계곡에 들어섭니다. 아침 그늘에 별로 색감이 와닿지 않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90C990F4AEC351542996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정상에 올랐다가 내려오면서&amp;nbsp;카메라에 가을을 담았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200C990F4AEC3515436D8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군데군데 노랗게 혹은 빨갛게 변한 나무들이 눈길을 끕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20C990F4AEC351644E86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30C990F4AEC351645321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50C990F4AEC35174690E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70C990F4AEC3518474B9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90C990F4AEC351948B94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401&quot; height=&quot;602&quot; style=&quot;WIDTH: 401px; FLOAT: none; HEIGHT: 602px;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200C990F4AEC351949479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160C990F4AEC351A4AD9A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70C990F4AEC351A4BC17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7.uf.daum.net/image/190C990F4AEC351B4CED8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탐라계곡 한쪽편&amp;nbsp;연못위에 떠있는 단풍이 눈길을 끕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10C990F4AEC351C4D5F2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물웅덩이 위에 떨어진 낙엽사이로 나무들이 거꾸로 서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1.uf.daum.net/image/120C990F4AEC351C4EA95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8.uf.daum.net/image/140C990F4AEC351D4F814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산행을 마치고 관음사 주차장 밖으로 나오니 도로변의 억새가 가을바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1.uf.daum.net/image/140C990F4AEC351E50D87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돌아올 때 바닥에 떨어진 단풍 가운데 비교적 예쁜 것으로&amp;nbsp;몇 개를 가져와&amp;nbsp;사진을 찍어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EMBED style=&quot;WIDTH: 300px; HEIGHT: 45px; TOP: 7946px; LEFT: 96px&quot; height=45 type=application/x-mplayer2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 width=300 src=http://pds.kpca.co.kr/webEditorClub/6/muee/200705/media/20070521001516.asx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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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 마라톤 건강하게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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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라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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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31T21:01:49Z</updated>
	    <published>2009-10-31T21:01:49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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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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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class=newstitle&gt;&lt;B&gt;&lt;FONT color=#003169 size=5 face=돋움&gt;부상은 이제 그만!! &lt;/FONT&gt;&lt;/B&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class=newstitle&gt;&lt;B&gt;&lt;FONT color=#003169 size=5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등산, 마라톤’ 건강하게 즐기는 법&lt;/SPAN&gt;&lt;/FONT&gt;&lt;/B&gt;&lt;/SPAN&gt;&lt;/P&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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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height=40 vAlign=top width=610 align=middle&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class=style13&gt;&lt;B&gt;&lt;FONT size=3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등산, 반월상연골손상 많아 무리한 등반은 금물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달리기, 아킬레스건 손상 주의, 경미할 경우 얼음찜질로 완화&lt;/SPAN&gt;&lt;/FONT&gt;&lt;/B&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 &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 height=10&gt;
&lt;TD&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3.uf.daum.net/image/127FD6224AEC280003795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left; CLEAR: both;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헬스 플러스] 가을철 전 국토가 가을 레포츠로 들썩이고 있다. 10~11월 두 달 동안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와 사이클 대회만 해도 1백여 개가 훌쩍 넘는다. 거기에다 이번 주말(10월 30일)에는 북한산, 속리산, 내장산 등 국내 명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등산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레포츠를 즐기다 보니 자연 부상자들도 속출하기 마련이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에 대해 관절·척추 전문 인천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특히 등산과 마라톤은 장시간 활동하는 운동이라 부상의 위험도 같이 높아진다”며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다 보면 관절에 발생한 염증이나 척추의 휘어짐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amp;nbsp; 이어 “요즘처럼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갑작스런 추위에 근육이 긴장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 국토를 들썩이게 하는 마라톤과 등산을 중심으로 바른 운동요령과 부상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 등산: 반월상연골손상, 발목염좌 조심해야 &lt;BR&gt;&lt;/STRONG&gt;등산은 오랫동안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반복해서 걷게 된다. 또 울퉁불퉁한 산길을 걷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굽혀 걷거나 팔자걸음을 걷는다. 이런 경우가 다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는 걸음걸이다. 무릎을 보호하면서 걷기 위해서는 명치와 무릎, 발끝이 일진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에서는 상체를 뒤로 젖혀 걸어야 무릎의 충격을 줄여준다. 또 몸을 가볍게 흔들며 무릎을 약간 굽히거나 보폭을 작게 하는 것이 발목의 충격을 흡수시키는 방법이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등산마니아들 중에는 반월상연골손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무릎 관절 속에 초승달 같이 생긴(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되면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생기고, 심하게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40대 이상 퇴행화가 지속된 중년층은 체내 수분함량이 줄어들고 섬유질이 퇴행하면서 작고 미세한 동작으로도 파열될 수 있으니 무리한 등반은 금물이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외에도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 발목이 삐끗하는 것은 등산할 때 흔하게 발생하는 일이다. 이럴 경우는 냉찜질(소염 스프레이)을 해주고 발목을 들어 휴식을 해줘야 한다. 발목이 부었는데도 무리해서 등산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빨리 하산하고 안정을 취하고, 그래도 증상이 심해지면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빠른 치료는 발목이 불안정해지고 반복적으로 삐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 마라톤: 러너즈 니(runner's knee) 조심 &lt;BR&gt;&lt;/STRONG&gt;마라톤을 즐기는 사람들은 ‘날아갈 듯 가벼운 느낌’이라는 말을 자주한다. 이런 상태를 ‘러너즈 하이(runner’s high)’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러너즈 하이와 함께 골칫거리 부상이 있으니 ‘러너즈 니(runner's knee)’라 불리는 무릎통증이다. 달리기로 인해 일어나는 무릎부상의 모든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대게는 달리다가 무릎통증이 있어도 무리하지 않으면 다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더 이상 달리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바로 연골판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962DA214AEC281B3CCA4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BR&gt;연골판 이상이 의심되는 증상으로는 발을 디딜 때 무릎의 안쪽, 바깥쪽에서 집히는 듯 한 느낌이 든다거나, 무릎을 만지면 관절 사이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다. 그리고 쪼그려 앉기가 힘들고 거위걸음 걷기가 힘들며 방향 전환 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이밖에도 달리기 할 때 많이 생기는 부상이 ‘아킬레스건 손상’이다. 아킬레스건은 보통 마라토너들도 많이 다치지만,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무리해서 운동을 하는 일반인들도 잘 다치는 부위다. 단순히 염증이 생긴 건염이라면 얼음찜질로 안정을 취하면 괜찮아지고, 아킬레스건 파열일 경우라도 경미할 경우에는 수술 없이 보조기, 석고 고정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모든 운동에서도 그렇듯이 마라톤을 비롯한 달리기도 자세가 중요하다. 구부정한 자세로 달리면 똑바로 서서 달리는 것보다 2배의 하중이 척추, 관절에 가해지게 된다. 하중을 덜 받는 자세를 취하기 위해서는 시선을 전방18~20m 앞에 두고 상체를 수직으로 세워야 한다. 또 몸에 힘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달리되 몸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하며 팔은 몸통에 붙이고 90도 정도 굽히고 뛰어야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달리기 중 통증이 심한 경우는 달리기를 멈추고 얼음을 비닐에 싼 수건으로 무릎에 냉찜질을 해주거나 무릎 뒤에 수건과 같은 푹신한 것을 받친 상태에서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로 쉬게 해야 한다. 달리기 전에 구멍이 뚫린 무릎 밴드를 구입해서 착용하는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lt;BR&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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