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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드매드니스엔젤의 도전 준비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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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3T20:38:28Z</updated>

  		<entry>
	    <title>[나름 컬럼?이번에는 잡담...]나에게 킨들 DX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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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11-23T20:38:28Z</updated>
	    <published>2009-11-23T20:38: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이북 카페에서 킨들 관련된 설문 조사를 요청받아서 오늘, MSN으로 소소하게나마 담당하시는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멀고 먼 타국에서 공부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분인데, 관련 학과 과제로 이렇게 연을 맺게 되었네요.^^; 그러고 보면, 제가 전자 공학(심화 전공은 전자 통신)을 선택한 그나마 작은 이유(사실은 영화 감독이 되고 싶었지만...)를 개인적으로 확인하게 된 계기이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입학식때 저는 인터넷이 우리 생활을 상당히 변모 시킬 거라고 예상했었고, 그런 분야에서 일하는 걸 그나마 위안으로 삼었더랬습니다. 그때 필받았던 앨빈 토플러의 권력 이동은 어찌 보면 제 인생을 그나마 잡아 주었던(그때는 나름 좀 질풍 노도...)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 새로운 물결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지나간 물결의 덕을 새삼 지금 실감한다는 것은 남다른 감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불과 10년 정도만 해도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의 이런 대화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인터넷이 20세기말에 대학을 입학한 소년에게는 무한한 자유의 도구였습니다. 그리고, 소년이 자라서 이제 킨들 DX를 도구로 쓰려고 하고요. &lt;BR&gt;&lt;/P&gt;
&lt;P&gt;과연 이제 어른이 된 그 소년에게 킨들 DX는 과연 무엇일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xc-moreless more=&quot;더보기&quot; less=&quot;접기&quot;&gt;&amp;nbsp;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8.uf.daum.net/image/16142A154B0A6BAEC707B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프라다는 그&amp;nbsp;심플한 로고 만큼이나&amp;nbsp;단순하면서도 미니멀리즘의 극한을 추구하는 우아함을 상징합니다. 킨들DX를 포함해서 킨들이 갖는 멋이라는 건 바로 이런 면에서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amp;nbsp;프라다는 루이비통이나 버버리처럼&amp;nbsp;요란하게 자기 이름이나 심볼을 제품에 덕지 덕지 붙이고 나오지 않습니다.&lt;/P&gt;
&lt;P&gt;그냥&amp;nbsp;단순하지만, 명쾌한 선으로 이루어진 의복이나 가방에 한 구석에(가방은 중앙이지만, 다른 명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이지요.)우치한 로고가 겨우 보일락 말락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상표 로고를 안봐도 우리는 그것이 프라다인걸 압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존킨들이라고 씌어진 로고를 안봐도 우리는 킨들이라는 걸 압니다. 킨들 dX와 킨들 2는&amp;nbsp;꼼꼼히 따져 보면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패널 크기는 제추 두고서라도,&amp;nbsp;페이전환 버튼이 한쪽으로 몰려 있고, 키보드&amp;nbsp;역시 형태(패널 크기 때문이라고 해도)도 무척이나 다르지요. 하지만, 우리는 두 제품이 형제 제품이라는 걸 알고, 따로 로고를 보지 않아도 압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아, 킨들 패밀리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두 제품은 단순하지만, 명쾌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으로&amp;nbsp;우리에게 다가오니까요.&amp;nbsp;여타의 제품들이 복잡한 기능을 추가하려고 안달한것과 다리 킨들은 철저하게 독서만 할 수 있는 단순함을... 그러면서도 우아하리만치 잘 지원하고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G에서 내놓은 프라다폰을 LG프라다라고 하지 않고, 프라다라고 하는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7142A154B0A6BAEC82A0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12&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12&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메릴 스트립은 아마도 금세기를 아우르를 치괴의 여배우일 겁니다.&amp;nbsp;디어 헌터를 촬영했던 젊은 시절에서부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노년의&amp;nbsp;모습으로까지. 그녀가&amp;nbsp;인간으로서, 배우로서 긴&amp;nbsp;생명력을 보여주는 것은&amp;nbsp;아마도 그녀의&amp;nbsp;존재감 때문일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교롭게도 프라다와 연관된 영화 포스터를 찾고 말았군요. 그래서, 킨들까지 엮여 들어가 버렸네요.^^;&lt;/P&gt;
&lt;P&gt;메릴 스트립의 존재감은 단순히 연기자라는 아우라 외에 시간을 지나면서 점점 숙성되어 가는 완숙미때문이라고 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킨들은 쓰면 쓸 수록 그 진가를 알게 됩니다. 그 것을 통해서 읽는 컨텐츠의 감동 뿐만이 아니라, 킨들로 뭔가를 읽는다는 하나의 인간 행위를 만들어냈는데, 그것이 시간이 지날 수록 독자들의 마음에 지속적으로 와닿는게 아닐까 싶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것은 가장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기댄 조작성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킨들은 다른 첨단 이북기기들과 다릴 터치 패드를 지양하고 있을까요? 저는 첨단에 조금 빗겨 있는 버튼식 조작을 들고 싶습니다. 이때문에 여타 기기가 책이 아닌 전자 기기인것과 달리, 킨들은 전자기기 아니라 책으로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타 배우들이 극중의 연기자가 되는 것과 달리, 매릴 스트립은 그 인물 그자체가 되어 버리니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것이 시체 말로 범접할 수 없는 포스라는 거겠지요.&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gt;자, 여기까지는 우아하고 조금은 느긋한 이미지를 빗대어 킨들 DX를 이야기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겪하면서도 다이나믹한 이야기를 해 봅시다. 저는 킨들의 이중성이랄까요? 아날로그와 디지틀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듯 자유롭게 넘나다는 모습에서 그러한 느낌을 받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책이면서 책이 아닌 그 무엇의 디바이스형 무언가라고 할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7.uf.daum.net/image/18142A154B0A6BAEC9454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영화에서도 그렇지만,&amp;nbsp;실제 역사에서도 레오니다스가 페르시아군과 맞선다고&amp;nbsp;했을때는 다들 미친짓이라고 했습니다. 전혀 가망성 없어 보이는 싸움이었지요.&amp;nbsp;고대에서 현대 조금 언저리로 시간을&amp;nbsp;옮겨서 봅시다. 킨들이 처음 세상에 나온다고 했을때, 아마존이 미친짓을 한다고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자책은 절대 안된다고 했지요. 게다가&amp;nbsp;화면 반응 속도 드린 반쪽짜리 디스플레이인 E-INK를 사용한다고까지 했습니다. 내놓라 하는 저자 제품 제조사인 소니도 이 시장에서&amp;nbsp;눈물 쏙 빼고 물러난 상황이었습니다.(실제로 일본에서는 리브레가 사실상 거의 철수했지요. 지금의 PRS 시리즈는 소니 아메리카에서 거의 밀어주다 시피 하고 있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이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아마존은 기꺼히 뛰어 들었습니다.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지요. 이제 E-INk패널을 쓰지 않는 리더기는 리더기로 보이지 않습니다. PMP나 MP3로 분류하려고 하지요. 전자책은 돈이 안될거라고 했지만, 얼마 전에 댄 브라운의 로스트 심볼은 아마존의 이북 판매량이 실제 종이 책을 넘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게 단순히 운좋은 객기였을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파르타가 비록 역사에서는 졌지만, 이후 그리스 전선에 미친 영향이라든지, 소규모 전투에서는 페르시아군에게 큰 위협을 주었습니다. 그것 역시 단순한 광기어린 만용의 운이었을까요? 아시다시피 스파르타는 군사 국가이고, 국가 전체가 잘 짜여진 군사 집단이었습니다. 스파르타의 용기는 어쩌면 이런 면에 기댄건지도 모릅니다. 이미, 전쟁에는 준비가 되어 있던 사람들이었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존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성장한 서적 유통 업체입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꾸준히 이북에 대한 준비를 해 왔었지요. 그들의 자칫 무모해 보이는 도전은 사실 이러한 준비들이 차곡 차곡 쌓인 결과 물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존 킨들의 하이브리드적인 감성은 바로 이러한 준비와 연구를 통해서 탄생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여타의 업체와 기기들이 쉽게 넘보지 못했던 거지요. 최근에 기기 외에 이북 시장은 컨텐츠가 핵심이다라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저도 절반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절반은 사람에게서, 독자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마존 킨들은 현재 그것을 해낸 유일한 업체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 300의 초반부에서 페르시안 사자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이렇게 말합니다.&lt;/P&gt;
&lt;P&gt;&quot;이것은 불경스러운 짓이고, 미친짓이다.&quot;&lt;/P&gt;
&lt;P&gt;레오니다스 왕은 이렇게 받아 치지요.&lt;/P&gt;
&lt;P&gt;&quot;불경스럽고 미친 짓이라고? 이게 바로 스파르타 식이야!&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뻥!&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7142A154B0A6BAFCA60A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책으로 조각도 할 수 있답니다.&amp;nbsp;책을 파내서 조형물을 만들어 내는 아트인데, 이렇게 사진을 보면 독특함과 함께 발상의 전환을 엿볼 수 있지 않나요?&amp;nbsp;&lt;/P&gt;
&lt;P&gt;킨들은 책에 대한 정의를 비틀어 버렸습니다. 비록 그것이 완전히 패러다임이나 개념 자체를 새롭게&amp;nbsp;창조해 낸것은 아니지만, 거의 그에 준하는 성과를 내었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통신 기능이 가능한 단말기로 책을 구입해서 본다라는 개념은 이제 새로울게 없습니다만, 당시에 아마존의 이러한 발상은&amp;nbsp;굉장한 전환점이었지요. 이런 부분에서 어쩌면 가장 유리했을지도 모르는 소니는 이제서야&amp;nbsp;부랴 부랴 통신 기능을&amp;nbsp;PRS에 넣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설상 가상으로 컨텐츠 확보도 상당히 늦었지요.&amp;nbsp;왜 전자&amp;nbsp;제품 제조 업체가 서적 유통사에게 첨단 이북 단말기의 주도권을 빼앗겻을까요? 책은 이레야 한다. 전자 제품은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전자책은. 또... 불라 불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킨들의&amp;nbsp;마지막 은유는 바로 저 책 조각이라고 봅니다. 책으로 할 수&amp;nbsp;있는 그 무엇. 책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의 감성.&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저는 반즈앤 노블의 누크가 탐탁치 않아 보입니다.(네... 사실 저는 좀 그 애기가 걱정스럽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혁신이라고 보기에는 아이폰을 너무 닮아 버렸고, 책이라는 옛감성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멀어 버린 안드로메다에 사는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버린게 아닌가 싶거든요.&lt;/P&gt;
&lt;P&gt;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걱정반 기대 반입니다. 그려..-_-a&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 LJM님 ASAP(아삽)으로 이미지 올렸습니다.^^v&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이미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미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은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은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킨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킨들&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TRPG]이게 뭐지?...대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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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11-19T18:51:47Z</updated>
	    <published>2009-11-19T18:51: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A href=&quot;http://rpg.drivethrustuff.com/index.php?manufacturers_id=2852&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rpg.drivethrustuff.com/index.php?manufacturers_id=2852&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 영어 실력이 낮은 걸 감안하건데... 틀렸기를 바랍니다. RPG룰북을 전자책으로 파는 드라이브스루 RPG에서 이제 이런것도 하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게 대체 뭘까요... 정말 저대로 하는 서비스?..-_-a&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나름 컬럼?]Nook는 Kindle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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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11-12T12:24:12Z</updated>
	    <published>2009-11-12T12:24:1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id=imgb style=&quot;MARGIN-TOP: 0px; WIDTH: 190px; HEIGHT: 314px&quot; height=450 alt=&quot;&quot; src=&quot;http://t0.gstatic.com/images?q=tbn:VYp8bn0Bkc7EKM&quot; width=286&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는 이북 리더기는 아마도 반스앤 노블에서 출시될 누크(Nook; 보통 눅이라고 읽으시는것 같은데 저는 아기 용품 광고의 발음대로 누크라고 하겠습니다.^^;)라고 봅니다. 반스앤 노블향으로 먼저 발매 예정 소식을 알렸던 아이릭스의 DR800SG는 어찌된 영문인지 일단 잠적(?)한 상황입니다. &lt;/P&gt;
&lt;P&gt;묘하게도 누크 출시 예정 소식과 맞물렸다는게 약간 신경쓰이는 점입니다만, 내부 사정이야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연 누크는 반스앤 노블의 공언대로 킨들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킨들의 대항마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xc-moreless more=&quot;과연 될 수 있을까?&quot; less=&quot;나와봐야 알겠지요.^^;&quot;&gt;
&lt;P&gt;지금까지 많은 이북 리더기들이 출시할 때 킨들의 대항마를 자처하고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의 파피루스와 아이리버의 스토리 역시 킨들 대항마를 자처했었지요. 하지만, 결과는 언제나 참패내지 판정패로 끝나고 말았지요. 그나마 현재로서는 가장 강력한 맞수라고 할 수 있는 소니의 PRS도 상당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팩상으로 보면 아마존의 킨들 시리즈는 DX의 화면 크기 우위를 빼고는 타 기기를 능가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새로 나온 소니의 PRS나 아이렉스의 한 세대 전 기기인 일리아드 시리즈보다도 기기 퍼포먼스가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또한, 킨들이 지원하는 포맷은 매우 한정적입니다. DX에 들어서야 겨우 PDF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그나마도 리플로우 기능은 지원하지 않은채 무지막지하게 화면 비율로 띄우는 형식이지요. DX의 9.7인치 화면 덕이지, 그렇지 않다면,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을 기능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분명 킨들 DX역시 어도브 리더를 포함고 있는데도 이 리플로우 기능은 일부러 막아 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렇게 본다면 업계 최강의 기기인 킨들은 몹쓸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왜 킨들은 이북 리더기중에 정상을 차지했을까요? 분명 지원되는 포맷이 적지만, 그 포맷으로 담고 있는 컨텐츠가 많다는 것이 아마존의 장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아마존은 현재 이북 컨텐츠 판매를 하는 업체들 중 가장 많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규 베스트 셀러 역시 이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lt;/P&gt;
&lt;P&gt;.&lt;/P&gt;
&lt;P&gt;&amp;nbsp;독자 입장에서는 복잡한 문서 포맷에 신경쓰기 보다는 얼마나 많은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가에 촛점이 맞추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케이블 TV 채널이 많다고 즐거울까요? 그보다는 컨텐츠가 많고 재미있는 채널 몇개를 가지고 있는게 시청자 입장에서는 더 선호하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기기 구동 스팩은 분명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경쟁 기기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킨들의 장점은 스팩보다는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에 있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번 이북 리더기 리뷰를 올리면서 저는 실제 책과 같은 그립감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려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시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젷품으로 아이리버의 스토리를 언급했었고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스토리가 가장 최악으 점수를 받았지만, 다른 이북 기기들도 그립감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제조및 개발 업체(여기서는 외주 용역 개발이 아닌 개발 매니지먼트 개념을 뜻합니다.) 킨들은 인터넷 서적 유토업체라는 입장에서 접근했다는 것이 여실히 보입니다. 리더기의 그립 디자인에서부터, 판매 방식까지 기존의 종이책을 읽던 사람들의 접근성을 최대한 살리려고 했던거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에 반해서 소니는 어도브와 ADE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이런 중간 매개적인 프로그램 설치는 독자들에게 어느 정도 번거로움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아직 채 정립되지 않은 epUB 체계에 우선권을 가지기 위해서, 무리수를 둔 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단적인 예로 일부 판매되는 ePUB파일의 경우 해외와 국내에서 보고된 대로 일정 용량을 넘으면 내용일 짤기게 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소니의 PRS는 소니의 기본 바탕인 전자 기기에서부터 출발했다고 보입니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버튼 배치, 터치 패널채택등은&amp;nbsp;사실 독서의 편의성보다는 DVD플레이어나 워크맨을 보는것 같습니다. 독서 기능적인 디자인은 배제된 셈이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아이리버의 스토리는 일전에 말씀드린 대로 전형적인 MP3 기반으로 보이고요. 다른 기기들과 이와 비슷합니다. 공통적으로 책보다는 전자 기기라는 형태에서 접근한 케이스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킨들을 상회하는 스팩에도 불가하고 도전자들의 결과는 그다지 좋지 못하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제목과 관계없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누크 역시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언급드렸습니다. 반스앤 노블의 이북 리더기 발매 소식에서 처음 DR800SG가 언급되었을 때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아이렉스 역시 전자 기기적인 마인드로 접근할 수 밖에 없다고 보였으니까요. 하지만, 누크의 출현은 사실 조금 개인적으로 쇼크였습니다.&lt;/P&gt;
&lt;P&gt;&amp;nbsp; 도서 유통사에서 개발을 한 기기가 책이 아닌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베이스로 한다니..-_-a&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들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뉴스에서는 안드로이 OS를 탑재한 최초의 이북 리더기라고 발표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현재 애플의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구글이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 모바일용 OS입니다.&amp;nbsp;설상가상(?)으로 디자이너 역시 아이폰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사람이라는 기사도 있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아닌게 아니라 동영상으로 확인되는 작동 방식은 아이폰과 유사합니다. 동그란 기능 버튼을 누르고, 터치 아이콘을 클릭하는 식의.&amp;nbsp;제가 의문을 가지게 되는 부분은 과연 이런 유저 인터페이스와 그에 따른 동선을&amp;nbsp;독자들이 얼만큼 수용할 수 있을까라는 겁니다.&amp;nbsp;PMP같은 류의 기기에 익숙하신 분들이야&amp;nbsp;별 다른 문제가 없을 테지만, 그 분들에게 텍스트 파일이나 기껏해야 만화 정도만 보여줄&amp;nbsp;수 있는 이 기기가 과연 어필할 수 있을런지&amp;nbsp;회의적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책을 좋아하시고 읽으시는 분들이 이런 푸쉬앤 터치&amp;nbsp;드랙(제 임의로 붙인 명명입니다.)형 기기에 매력을 느낄런지... 책의 시뮬레이션 기기라는 목적을 어느 정도 희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컨텐츠 역시 아마존에 비해서 부족합니다. 킨들과의 비교 광고에는 보다 많은 컨텐츠를 지원한다고 나와 있지만, 이는 사실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무려 도서들(구텐베르그 등)의 ePUB버전을 포함한 숫자입니다. 그런데, 구텐베르그에서 ePUB만 지원하는 건 아니니, 이 점은 조금 졸렬하게 보이는 부분입니다...-_-&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터치패드와 LCD를 채택했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터치 패드는 그간 적용했던 기기들의 배터리 사용량 감소의 주범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LCD까지 채용한다는 건 전력 소모가 더 있을 거라고 봅니다. 동영상으로 아직 확인은 안되지만, 물론, 독서시에는 아마 꺼지겠지요. 하지만, LCD의 원리 자체가 전력으로 액정을 조절해서 화면을 구현하는 만큼, U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LCD까지 켜져 있어야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력 관리를 얼마만큼 할 수 있을지, 배터리 용량등의 외부 요인도 있겠지만, 킨들 시리즈만큼의 전력 세이브 능력은 보여주기 어려울것으로 사료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기 이름 역시 문제입니다. Kindle의 사전적 의미는 &quot;불을 붙이다. (감정등을)독려하다.&quot;라입니다. 즉, 아마존의 리더기가 전자책 시장에 도화선이 되고, 사람들에게 독서 의식을 불러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철저하게 책을 염두한 네이밍이고,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카피 라이트이기도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반면에 누크... 아기 용품인가요? 네트워크 북(Network Book)이라고더 하던데... 정확한 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북을 줄여서 Nook라고 한 것은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아기 용품외에 마약(Nooch)가 연상되더군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amp;nbsp;별도로 연상되는&amp;nbsp;의미와 개념, 단어들이 제품에 어떤 이미지를 심어 줄지...&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지막으로 우려되는 부분은 &quot;킨들 대항마&quot;라는 컨셉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리더기들이 대부분 이 문구를 걸고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참 바보같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결국 킨들이 업계 최고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역할 밖에 되지 않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사의 기기가 킨들보다 낫다는걸 증명하고 싶고, 이를 통해서 독자들을 끌어 모우고 싶다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이북 리더기를 이미 가지고 있거나 아는 분들에게는 '역시 킨들이 왕좌인가?&quot;라고 확인시켜 줄 뿐입니다. 설사 이북리더기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조차도, &quot;아, 누크말고도 킨들이라는게 있구나. 대항마라면, 그게 현재 잘나가는 기기인가 보네.&quot;라고 생각할 겁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도대체 왜 킨들을 간접광고 하는지 의문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한, 킨들을 의식한 나머지 킨들을 따라하거나, 전혀 엉뚱한 컨셉으로 나가려고 발버둥치는 모습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LCD와 함께 듀얼 스크린을 채용한 이유는 킨들과 다른 뭔가 새로운것을 보여주려는 의도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반스앤 노블이 책 유통업체 본연의 자세에서 출발했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은 위에 열거한 이유들로 아마 상당히 힘든 길을 갈것으로 보입니다.&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누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누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kindle&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kindle&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이북리더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북리더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킨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킨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nook&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nook&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eBook Read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eBook Reader&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BnN&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BnN&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사업 계획서 Alph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60"/>
		<id>tag:blog.daum.net,2009:jijabella.18350060</id>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11-02T19:07:17Z</updated>
	    <published>2009-11-02T19:07: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06.uf.daum.net/attach/1124AC1F4AEEACA48C94CC&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pdf_s.gif&quot;/&gt; outlier(0.9A).pdf&lt;/a&gt;&lt;/P&gt;
&lt;P&gt;&amp;nbsp;1인 출판사 사업 계획서 알파 버전입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생전에 제가 작으나마 사업을 하겠다고 나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돈에 대해서 가장 가치가&amp;nbsp;낮은 존재라고 생각했고, 그것을 만들어 내는 사업이라는 영역, 사업가 혹은 사장이라는 직업과 지위에 대해서도 진저리를 첬던 사람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런데, 이제 그 길을 가려고 합니다. &lt;/P&gt;
&lt;P&gt;&amp;nbsp;단지, TRPG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룰북이라는 책이 없었고...&lt;/P&gt;
&lt;P&gt;&amp;nbsp;단지, SF와 판타지 소설을 읽고 쓰고 싶었을 뿐인데, 그 책들을 읽고 쓸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뿐입니다.&lt;/P&gt;
&lt;P&gt;&amp;nbsp;그래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올려진 파일은 이 정신 나간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보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만들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그래서, 계획서 이름도 알파 버진입니다.(정확히는 0.9A)&amp;nbsp;&lt;/P&gt;
&lt;P&gt;&amp;nbsp;어쩌면... 미처 타오르지도 못한채 조금 오른듯 싶다가 사그라 드는 불티가 될지도 모르지만,&lt;/P&gt;
&lt;P&gt;&amp;nbsp;많은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싶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수고스러우시더라도 한&amp;nbsp;번 읽어 보시고, 미숙한 저에게 한 말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사업계획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업계획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1인출판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1인출판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아웃라이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웃라이어&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펀드 매니저 분을 만났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59"/>
		<id>tag:blog.daum.net,2009:jijabella.18350059</id>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10-26T20:31:53Z</updated>
	    <published>2009-10-26T20:31: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지난주 토요일은 모처럼 일찍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약속이 자그마치 3개나 잡혀 있었거든요.^^; 사실 제가 행동 반경이 적은 사람이라서, 주말에는 거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화 하기 때문에 이렇게 일찍 일어날 일은 없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일어나자 마자 아버지 도와서 장판 하나 깔았군요...ㄱ-a&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뭐 깊숙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이북 관련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조금은 가벼우면서도, 내심 가지고 있던 개인적인 생각들-정말 벌려면 매니아들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어필해야 한다라든지-을 교류할 수 있었던게 제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인것 같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쩌다 보니 활동 하던 이북 카페에서 이북 전문가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아는게 없고, 단지 기기가 많아서 그렇게 불린것 같은데... 매니저분을 비롯해서 몇몇 분들이 그렇게 추켜 올려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전문가(라고 쓰지만.. 일본식으로 말하자면, 전문가라고 쓰고, 오타쿠라고 읽는다.)의 의견을 듣고, 투자 방향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가늠을 하고 싶다는 것이 펀드 매니저 분의 요지였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 역시 그간&amp;nbsp;이북 OEM 관련 일이나 개발 기획을 위해서 IT종사자분들을 만났던적은 있어도, 금융권 분은 처음이네요.^^; 사실 찾아 뵈면서 긴장 좀 했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이면 참 대화를 풀어 나가기 깝깝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행히 연배가 비슷하셨고, 저보다 더 아시는 부분도 많으셔서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매니저 님과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나름대로 구성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혹시라도 이에 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화 내용의 포스팅은 이미 매니저님의 허락을 받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xc-moreless more=&quot;스타벅스에서 두 남자가 만났다...&quot; less=&quot;다음에는 카라멜라마키아또로....&quot;&gt;
&lt;P&gt;1. 자기 소개&lt;/P&gt;
&lt;P&gt;펀드 매니저님(이하&amp;nbsp;매니저)&amp;nbsp;: 안녕하세요. OO투자 에서 일하고 있는 펀드 매니저 OOO입니다.(러시앤 캐시 아님...ㄱ-a 저에게 주신 명함은 번듯한 투자 모집 회사였습니다.)&lt;/P&gt;
&lt;P&gt;레드 엔젤 이광희 (이하 레드) : 안녕하세요? 이광희입니다. 바쁘실텐데,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하시는 일과 관련해서 제게 문의를 하시고자 하는것 같은데...&lt;/P&gt;
&lt;P&gt;매니저&amp;nbsp;: 네, 카페에서 활동하시는 거 잘 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해박하시더군요.(이 말 내가 꾸며서 한 거 아님. ㄱ- a)&lt;/P&gt;
&lt;P&gt;레드&amp;nbsp; : 별말씀을... 어떤 계기로 이북 단말기에 관심을 가지시게 되었나요?&lt;/P&gt;
&lt;P&gt;매니저 : 사실은 이런 기기에 관심이 좀 있었습니다. 전에는 PRS505와 일리아드를 썼었어요. 지금은 킨들 DX를 사용중입니다. &lt;/P&gt;
&lt;P&gt;레드&amp;nbsp; : 와.. 저보다 좋은 기기를 많이 써보셨네요? 얼리 어뎁터 수준이신듯.&lt;/P&gt;
&lt;P&gt;매니저 : 별 말씀을...^^;&lt;/P&gt;
&lt;P&gt;레드&amp;nbsp; : 저는 현재 A라는 반도체 패키징 회사에서 근무중인 레드 엔젤이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 주력은 DrIC 패키징이고, 최근에 E-Book에 들어가는 E-paper용 패키징을 양산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 차원에서 연계되는 사업을 찾아 봤고, 개인적으로 1인 출판사 설립이 꿈이라서, 그 접점이랄까요? 이북 시장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amp;nbsp;처음에는 기계 하나만 사고 말려고 햇는데..ㅜ.ㅡ.. 정신차리고 보니...OTL&lt;/P&gt;
&lt;P&gt;매니저 :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투자회사에서 이북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lt;/P&gt;
&lt;P&gt;매니저 : 저 역시 사실은 어느 정도 개인적인 관심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직업이 직업인지라, 이걸 어떻게 응용해 보면 사업성이 있지 않을까 머리를 좀 굴려 봤거든요. 그런데, 역시나 이공계쪽이 아니라서, 기술 적인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더라구요.&lt;/P&gt;
&lt;P&gt;레드 : 저 역시 사실은 본업이 반도체 패키징 레벨이라서, 세트인 단말기쪽은 많이 알지 못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말씀을 드리도록 하지요.&lt;/P&gt;
&lt;P&gt;매니저 : 레드씨가 생각하기에 이 시장이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요?&lt;/P&gt;
&lt;P&gt;레드 : 아주 어려운 질문이시네요.^^; 사실 시장성은 엔지니어들 보다는 매니저님같은 자금 관련 하시는 분들이 더 잘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저는 상반된 가능성 모두 현재는 공존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긍정적인 면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싶네요. 매니저님과 같은 투자 회사에서 관심을 가지시는 분야가 있는지요? 컨텐츠 업체? 단말기 제조사? 유통사? 통신사?&lt;/P&gt;
&lt;P&gt;매니저 : 정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현재의 도서 유통만으로는 이 시장이 암울하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레드 : 왜요?&lt;/P&gt;
&lt;P&gt;매니저 : 으음.. 일단 음반 사업과&amp;nbsp;영화 산업을 봅시다. 저희는 이 분야를 다음과 같이 나눕니다. 저작권자, 배포자 / 운송 업체(여기서 운송업체는 단순히 물류 택배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컨텐츠으 이동및 유통 경로를 가진 업체를 뜻합니다.) / 소비자..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지금의 구조로는 여기 나와 있는 사람들은 모두 돈을 못 벌어요.&lt;/P&gt;
&lt;P&gt;레드 : 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왜 돈을 못 버는가?&lt;/P&gt;
&lt;P&gt;매니저 : 이 중에서 돈을 버는 건 P2P업체입니다. 웹하드나... 단순히 불법 복제를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저작권자, 배포자, 운송업체로 거치는 경로를 통해서 컨텐츠를 접촉하는게 아니라, P2P로 곧바로 고고싱하거든요. &lt;/P&gt;
&lt;P&gt;레드 : 아, 그렇군요.불법 복제가 역시 문제일까요?&lt;/P&gt;
&lt;P&gt;매니저 : 그보다는... 대의 명분의 부재가 아닐까 싶습니다.&lt;/P&gt;
&lt;P&gt;레드 : 대의 명분이요? 이제까지 들어 보지 못한 신선한 발언이시네요.&lt;/P&gt;
&lt;P&gt;매니저 : 예를 들어서, 제가 PRS505로 만화를 보고 있으면, 와이프가 구박을 합니다. 기껏 그 비싼 기기를 사서 만화 밖에 안보냐구..ㅜ.ㅡ 만화 하나는 정말 엄청 봤지요. 하지만, 100만원 가까이 되는 킨들&amp;nbsp;DX를 산 뒤에는 얼마 안봤어요. 영어 책을 한 번 보려고 했는데.. 아이쿠... 이거 한 장 넘어가기가 힘들더군요. 그런데도 와이프가 바가지를 안 긁어요. 저도 할 말이 있거든요. 나는 영어 공부를 하고 있노라고...&lt;/P&gt;
&lt;P&gt;레드 : 그러니까, P2P로 다운 로드 받을 정도로 뭐랄까.. 저급하다는 건가요? 음악이나 영화 등이?&lt;/P&gt;
&lt;P&gt;매니저 : 말이 조금 거칠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거기에 투자할 만한 명분이 없는 거지요? 영화 DVD를 사도 기껏 그런거 하나 사려고 돈을 쏟아 붓느냐라는 핀잔만 들을 뿐이고.. 반면에, 인터넷 영어 동영상 강의를 끊으면 그런 소리는 일체 없지요.&lt;/P&gt;
&lt;P&gt;(이 부분은 제 생각에는 대의 명분이라는 가치 창출을 말씀하시려던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앨빈 토플러의 최근 작 부의 미래에서는 가치의 재 정의및 재 분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가치가 재화에 쏠려 있었다면, 앨빈토플러가 보는 21세기의 가치 리소스는 정보와 그에 따라 파생된 패러다임, 혹은 수반되는 지적 재산과 행위들이라고 합니다.)&lt;/P&gt;
&lt;P&gt;매니저 : PMP나 전자 사전은 이북 단말기에 비해서 잘 팔립니다. 공부한다는 대의 명분이 있거든요.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거나, 영어 공부를 위해서 필요하다거나.... 그걸로 야구 동영상을 보는지 여부는 부모님이 대의 명분 가치를 두시지 않지요.&lt;/P&gt;
&lt;P&gt;레드 : 요컨데, 현재 이북 시장에서는 컨텐츠를 구입하기 위해서, 그러한 대의 명분이라는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혹은 아예 존재하지 않다거나...&lt;/P&gt;
&lt;P&gt;매니저 : 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쪽은 기존의 이북 시장은 아닙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대의 명분에 충실한 이북 시장은?&lt;/P&gt;
&lt;P&gt;레드 : 일전에 말씀하셨던 U-Book과 같은 교과서 시장을 말씀하시는군요?&lt;/P&gt;
&lt;P&gt;매니저 : 네.. 제가 좀 잘 모르지만... 이쪽이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학생들이나 돈을 투입하는 부모들에게 투자해야 하는 명분(이유)를 확실하게 주거든요.&lt;/P&gt;
&lt;P&gt;레드 : 확실히 그렇네요. 공부라는 건 다른 오락 거리보다 더 지갑을 열기 쉽겠어요. 사실, U북 프로젝트를 비롯해서 소개해 드렸던 옴니북쪽도 그런 의미에서 출발이었으니까요. 학원생들에게 전단지및 문제집 프린터를 이북을 통해서 나눠준다는 개념이었지요.&lt;/P&gt;
&lt;P&gt;매니저 : 맞아요. 어차피, 이북 시장이 크지 않다면, 확실히 타겟을 잡을 층을 공략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수험생들은 그런 면에서 가장 이상적이지요.&lt;/P&gt;
&lt;P&gt;레드 : 물론, 빨간 책을 보고 있는지 여부는 다른 거겠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제조업체는 살아 남을 수 있을까?&lt;/P&gt;
&lt;P&gt;매니저 : 단말기 제조업체는 어떤가요?&lt;/P&gt;
&lt;P&gt;레드 : 일전에 제가 컬럼에서 밝혔다 시피 단말기 업체는 많은 컨텐츠 제공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그런 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봐요. 물론.. 최근의 평가는 상당히 비판 여론이 크지요.&lt;/P&gt;
&lt;P&gt;매니저 : 어느 정도 성과인가요? 스토리의 판매라는 건?&lt;/P&gt;
&lt;P&gt;레드 : 스토리의 예판 매진 물량이 4천개라는 신문기사가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이전의 이북 단말기와 다른 일면인데, 이제까지 단말기들은 정확한 판매 수치를 밝히지 않았거든요. 사실, 제가 OEM을 따기 위해서 혀내 준비중이 여러 업체를 젒선해 봤습니다만, 독자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과는 달리 매우 적은 수량만을 생각하고 계시더군요... 스토리의 예판 보고 숫자와는 너무 큰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lt;/P&gt;
&lt;P&gt;매니저 : 그렇다고 하더라도 4천개는 확실히 잘 팔리는 기기 숫자는 아닙니다. &lt;/P&gt;
&lt;P&gt;레드 : 맞습니다. 여타 MP3나 PMP가 팔린 숫자와는 비교하기 힘들지요. 하지만, 고무적인 것은 한국의 이북 긱기로서는 가장 많은 판매량이라는 겁니다. 적어도 4천명의 소비자는 있었다는 말이 되니까요. 물론... 킨들같은것에 비하면 아직은 굉장히 먼 길입니다만...&lt;/P&gt;
&lt;P&gt;매니저 : 아까 말씀드린 것과 연관됩니다. 레드님이 말씀하셨듯이 현재의 시장은 그 정도 숫자에 불과하지요. 이들이 소비할 컨텐츠 숫자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기대하기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lt;/P&gt;
&lt;P&gt;레드 : 확실히 제조업체는 이 시장에서 가장 힘든 짐을 지게 될것 같네요. 그나마 아이리버의 스토리는 다른 기기에 비해서 유리하긴 합니다만.. 아마 다른 국내 기기들은 그 자리를 넘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lt;/P&gt;
&lt;P&gt;매니저 : 현재 이북 시장은 국내도 그렇고 해외도 마찬가지로 제가 보기에는 사실상 자기 파이를 키우는 단게에 불가하다고 봅니다. 국내를 예로 들자면, 현재 인터넷 도서점 2위인 교보는(1위는 예스 24라고 합니다) 자가 영향력 확장을 위해 이북 시장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3위 업체인 인터 파크는 예전부터 MVNO를 통한 사업으로 단숨히 1위 자리를 탈환할 생각이고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 MVNO... 과연 이북 시장에 빛을 줄 것인가?&lt;/P&gt;
&lt;P&gt;레드 : 그러고 보니 최근에 이북 카페에서 교보가 MVNO 사업을 통해서 킨들과 같은 이북 유통을 기획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매니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 생각에는 KT와 아직 정식 계약이 아닌 MOU정도이고, KT의 망을 빌려서 하는 일종의 망 임대 사업인데 수익이 있을 수 있을까요? &lt;/P&gt;
&lt;P&gt;매니저 : 사실, 그 설명회에 저도 참석했습니다만, 인터 파크(가장 기대하고 준비했었던)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마디로 벙 쪘지요. 기조 데이터 요금이 531원인데, 시간대에 따라 5원에서 500원으로 파격적으로 할인해 준다는 말하니 다들 이런 미친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수 밖에요.&lt;/P&gt;
&lt;P&gt;레드 : 교보와 인터파크의 진행에 큰 장애가 되지 않을까요? 지금도 사람들의 여론은 통신사와 그와 어떻게든 연관된 회사들에 별로 호의적이지 않습ㄴ다.&lt;/P&gt;
&lt;P&gt;매니저 : 맞아요. 이게 다 통신사들의 무능한 정책 때문이지요.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망으로 뭘 할지를 몰라요. 아이폰을 들여 오면 뭐합니까?(아이폰은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어떻게..ㄱ-) 그걸로 뭘 할지 위에 분들은 전혀 감을 못잡고 계시더군요. 실무진들이야 다들 똑똑한데... 결국 결재권자가 흐리 멍텅하니 지금의 사태가 있는 거지요.&lt;/P&gt;
&lt;P&gt;레드 : 인터파크가 3G망을 이용한 이북 유통 사업을 한다면(MVNO), 어떻습니까? LGT가 가장 가망성이 크지 않나요?&lt;/P&gt;
&lt;P&gt;매니저 :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문제는 역시나 높으신 양반들입니다. LGT 실무자분들을 업무상 만납니다만, 그 분들 상당수가 굉장히 스마트하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현실은...-_-&lt;/P&gt;
&lt;P&gt;레드 : SK는...&lt;/P&gt;
&lt;P&gt;매니저 : 노 코멘트....&lt;/P&gt;
&lt;P&gt;레드 : 결국 MVNO 사업을 하려면, 교보든 인터파크든 단순히 컨텐츠 다운로드 사업만 해서는 안되겠군요. 제 작은 생각입니다만... 아무래도 망을 이용한 제2의 다음이나 네이버화 같은 포털을 닮아가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요. 책 외에 다른 미디어까지 전송하는 융합적인 면으로요.&lt;/P&gt;
&lt;P&gt;매니저 : 가능성이 없지 않고, 오히려 크다고 할 수 있겠지요.&lt;/P&gt;
&lt;P&gt;레드 : 요금제를 어떻게 적용할지가 관건이네요...&lt;/P&gt;
&lt;P&gt;(09.10.26자 전자 신문에서는 MVNO사업과 관련하여 요야 국회 의원들간의 운영방식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말을 감안한다면, 교보가 당초 제시한 12월~1월 서비스는 사실상 어렵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 머니 게임에서 영세 소매업자들은 어떻게 살아 남을까?&lt;/P&gt;
&lt;P&gt;매니저 : 아무래도 이런 식으로 계속 단다면 결국 MP3나 영화 시장처럼 다른 제 3자가 이득을 얻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나, 이북 컨텐츠는 텍스트 기반이라서 동영상이나 음원, 이미지에 비해서 전송이나 복사에도 유리하지요. &lt;/P&gt;
&lt;P&gt;레드 : 그래도, 기존 음원시장이나 영상 시장과는 달리 출판사와 서적 유통사, 이북 컨텐츠 제공업체들은 정신 바싹 차릴것 같은데요. 현재 어떤면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는 자시 고유 DRM을 고집하는 것도 그런면이 아닐까요?&lt;/P&gt;
&lt;P&gt;매니저 : 아마도 음원 시장처럼 이통사가 가져갈 확률이 큽니다. 그래서, 출판사들은 굉장히 경계를 하고 있지요. &lt;/P&gt;
&lt;P&gt;레드 : 저는... 오히려 이통사가 가져가는게 현실적이고, 영세업자들에게는 유리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이북 시장 모델은 작가라르는 컨텐츠 창작자로부터, 기존 출판사와 유통사를 배제하고 직접 독자라는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애플 앱스토어라든지,지마켓의 오픈 마켓으로 입점한 인터넷 쇼핑몰 시장이 비슷한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이 말을 하면 아마 많은 분들이 저를 때려 죽이려고 할 겁니다.ㅜ.ㅡ&lt;/P&gt;
&lt;P&gt;매니저 : 가능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애플 앱스토어가 그렇게 소문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고 소득을 줬던건 아닙니다. 현재 다운로드 되어서 수익을 올리는&amp;nbsp;S/W는 사실 얼마 안됩니다. &lt;/P&gt;
&lt;P&gt;레드 : 하지만, 저처럼 투잡 개념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에게는 완전한 생계 유지비 정도의 소득은 아니더라도 생계 보조적인 수단은 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도 이러한 시장 모델에서는 기존의 종이 서적에서의 재고 문제가 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저 역시 이러 저리 알아 보면서 몇전 계산기를 팅겨 봤습니다만... 가장 큰 문제는 재고가 발생했을 때, 혹은 인쇄된 책자를 서점에 배포할 때의 유통 방법 마련이 정말 까마득하더군요. 온라인은 이런 부담을 상당수 줄여 줄거라고 봅니다. 물론... 정말 대박을 처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후로도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매니저님께서 문의하신 현재의 제조업체 관련 질문에 답변을 드린 수준이었고, 오히려, 제가 많이 큰 틀에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펀드 매니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현재로서는 사실 암울한 것이 이북 시장입니다. 돈을 투자하고 싶어도 투자자들이 쉽게 지갑 벌리기 쉽지 않을 겁니다. 경기 침체라는 외부 요인도 있지만, 이북 시장 자체의 협소함이나 강조하신 구입을 위한 명분(가치 지정을 위한 개념 확립의 미비)이 아직은 적기 때문이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 글은 어디까지나 제 기억을 바탕으로 재 구성한 것이라서, 매니저님의 의도가 어쩌면 왜곡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해당 되시는 분들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으시다면, 제 미숙한 글 솜씨 탓이니 그 분께 감정이 돌아가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대화는 공식적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주고 받은 오프 더 레코드에 가까운 성격의 글입니다. 아울러, 기술된 제 의견 역시 한 사람의 필부로서의 의견입니다. 부디 이것이 말 만들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오해 사는 계기가 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찌되었든... 그래도 저는 할 겁니다....TRPG 룰북 출판사..^^;&lt;/P&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MVNO&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MVNO&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이북대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북대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펀드매니저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펀드매니저님&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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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을 가득히(2)... 진실은 저 너머에... 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58"/>
		<id>tag:blog.daum.net,2009:jijabella.18350058</id>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10-20T23:42:21Z</updated>
	    <published>2009-10-20T23:42: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스토리를 가지고 당초 UV 필터를 올려두고 태양광 실험을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이미 하신 분(켄님)이 계셔서 해당 실험은 일단 Skip했습니다. 실험하신 켄님의 증언으로는 별 다른 이상 유무는 없었다고 하네요. 물론, 제가 실험한 온도나 일조량 조건과 동일하다고 보장하기는 어려우니,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적어도 자외선에 의한 에너지 준위의 기준 상승으로 화면 전환시 글자가 흐려지는 것은 아니라는 제 심증은 굳어졌습니다. 사실 태양광에 대한 실험을 했을 때, 회의적이었습니다. 온도와 일조량, 혹은 전자기 주파수에 따른 분리된 개별 조건을 설정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가 상정하고 있는 여러 조건들-자외선, 광전자 효과, 온도, 일조량 등-을 개별적으로 확인해 볼 수 없고, 단지 태양광 아래에서 시험해 봤더니, 확실히 기기에 이상 현상을 주더라라는 선에서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관련해서 저는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 몇 가지 시험을 해봤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문적인 장비가 없는 이상&amp;nbsp;독자들 각자가 세운 이론을 밝히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다만.. 제가 주장하는 바에 따른 문제 현상 재현에는 성공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경우 두 가지의 파생 상황중 하나로 귀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첫 번째는 기기 안의 DrIC및 컨트롤러가 온도 상승에 따른 이상 동작을 했을 수 있다는 가정. 두 번째는 온도 상승에 따라 패널의 전극및 가동 부위(TFT)의 저항의 일시적 증가. 그리고, 그로 인한 필요 동작 전압이 정상보다 상승을 요구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서 글자가 흐려졌을 수 있는 상황.&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것이 정말 정답이 될런지.. 혹은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점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양 자 모두 온도 상승이 원인이라는 점이 공통점입니다. 또한, 그것은 결국은 고속 CPU의 발열 문제로 귀착될 수 있겠구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독자분들의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이 상황은 스토리의 제품 하자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궁합의 문제랄까? 각 소자별 조정의 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아울러, 제 생각을 더 확장해 보자면 해결 방법은 역시나 CPU의 속도를 적정선에서 낮추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고, 다른 증명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언제라도 환영하고 받아들여 수정할&amp;nbsp;준비가 되어 있습니다.&lt;/P&gt;
&lt;P&gt;글자 흐려지는 현상에 대해서 마음 상하셨던 분들에게 제 발견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스토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토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온도문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온도문제&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태양을 가득히(1)... S의 비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57"/>
		<id>tag:blog.daum.net,2009:jijabella.18350057</id>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10-14T15:04:06Z</updated>
	    <published>2009-10-14T15:04: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네이버 이북 카페에서 요즘 한창 이슈인 스토리의 태양광 아래에서의 흐려짐 현상에 현재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북 단말기를 몇 개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보고된 사례가 너무 희귀한것 같아서 관심이 큽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 회사 출근해서 아침에 태양빛 아래에서 저도 여러 기기로 시험해 봤는데, 별다른 이상은 없더군요. 이슈가 되었던 스토리 역시 글자가 흐려지지는 않았습니다.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던 중에 다시 제보가 들어왔더군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지 화면이 아니라 화면을 전환할 때(즉, 페이지 전환때) 흐려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호기심에 가득찬 마음만 10대인 이 30대 아저씨는 결국 시험해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던 것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xc-moreless more=&quot;더보기&quot; less=&quot;접기&quot;&gt;
&lt;P&gt;제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 역시 화면 전화을 할 때 태양 아래에서 글자가 흐려지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다른 기기들은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는 거니다....-_-a 어느 정도 흐려진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페이지를 누를 스록 점점 글자가 희미해져 가더군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결국 오늘 점심 시간에 회사 공터에서 실험에 임했습니다.&lt;/P&gt;
&lt;P&gt;먼저 오늘의 날씨... 제가 근무하는 안산 반월 공단의 날씨를 알아 보려고 인터넷을 뒤져 봤는데, 찾기가 어렵군요. 가까운 인천을 타겟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14A7B124AD55FAD6751E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인천 날씨.. 시간은 13시, 온도는 18.2도, 습도는 52%,풍속, 기압은 보시는 바 대로 평균적. 놀러가기 참 좋은 날인데.. 평일이라서 일하고&amp;nbsp;있는 슬픈 수요일이군요.ㅜ.ㅡ 그나마 이런 실험이라도 하는게 재미라면 재미랄까?&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24A7B124AD55FAD688E0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일광욕하고 있는 우리 애기들입니다. 잠시후에 어떤 비극이 닥칠지도 모른채 한가롭게 볓을 쬐고 있군요. 후후후.&lt;/P&gt;
&lt;P&gt;좌로부터 킨드 DX, 스토리, 누트2, 쿨러, 파피루스, 누트1.. 누트1은 갑자기 저장한 책들을 읽어 오지 모샣서 일단 이불쓰고 누웠습니다. 험한 꼴 안 당하게 되었으니 어쩌면 운이 좋았달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실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모든 기기를 응달에서 켜서 직사 광선에 둡니다. 위에 사진에 제 그림자가 보이듯이&amp;nbsp;정오에 태양을 한가득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애기들을 놓아 두었습니다.&lt;/P&gt;
&lt;P&gt;오후 1시부터 1시 20분까지 양달에 두었고, 10분마다 10페이지씩 넘겨&amp;nbsp;본 뒤에 변화된 사진을 찍었습니다. 페이지 전환 버튼 타이밍은 화면 전환된 곳바로였습니다. 화면전환시에 패널은 모든 기기 동일하게 태양빛을 가득 담을 수 있도록 땅과 거의 일직선 형태였습니다. &lt;/P&gt;
&lt;P&gt;사용한 사진기는 뷰티폰에 달려 있는&amp;nbsp;휴대폰용 카메라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 비극의 현장으로 한 번 가 보시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44A7B124AD55FB069488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첫 번째 희생자... 스토리&amp;nbsp;양.&amp;nbsp;사망 추정 시간&amp;nbsp;오후 1시 10분 25초.&amp;nbsp;두 세페이지부터조금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열페이지 가까이 갈쯤에는 보시는 바와 같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44A7B124AD55FB26A7CD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스토리 양과 사이가 안좋은 차남 누트2군... 가독성에 아직까지 무리는 없어 보이지만,&amp;nbsp;사진에서 보듯이 군데 군데 콘트라스터가 조금 달라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실내에서 보았을 때보다는 약간 흐려졌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74A7B124AD55FB46B9D0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막내딸 쿨러... 화면은 실내 화면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원래 톤에서 벗어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5.uf.daum.net/image/114A7B124AD55FB76C4E8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애증의 파피루스... 끝떡없이 버텨주고 있었습니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3.uf.daum.net/image/144A7B124AD55FB96DE30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올테면 와라!&amp;nbsp;떡대 삼남 킨들&amp;nbsp;DX... 건제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망자 스토리양을 내고, 사건은 종결되는듯 싶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다시 발생합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2.uf.daum.net/image/154A7B124AD55FBC6EFFF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죽은자는 말이 없는가? 스토리양.. 다시 10페이지를 눌러 봤지만, 동일한 증세...&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3.uf.daum.net/image/184A7B124AD55FBE6F91A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범인은 바로 너지! 라고 외치자 애써 부인하는 누트2군....&amp;nbsp;&lt;/P&gt;
&lt;P&gt;스토리와 누트2는 LGD의 패널을 채용한 가까운 남매 지간입니다. PVI 패널을 채용한 킨들 DX와 쿨러등이 건제한것에 비해서 LGD 패널이 조금 누명을 쓸 여지가 있던 오후 1시 25분 사이였습니다....하지만, 역전 일발의 순간이 다가왔으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74A7B124AD55FC0709A7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새로운 희생자, 쿨러... 사망 추정 시간 오후 1시 26분 12초.... 화면이 흐려지다 못해 아주 절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14A7B124AD55FC37133D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뻔뻔스러울 정도로 건재한 파피루스. 아래 페이지가 약간 흐려 보이지만, 실내에서도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44A7B124AD55FC5725A8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역시 브라질 사람말마따라 미제는 크고 튼튼하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킨들 DX... 물론, 제조국은 대만이라고 태클을 거신다면 고히 접어, 사뿐히 즈려 밟아 드리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확실히 태양 직사 광선이 이북 단말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스토리와 쿨러는 확실히 맛이 간 모습이었고,&amp;nbsp;누트2 마저도 실내에서는 실외에서 보여준 글자보다 조금 더 진하게&amp;nbsp;리플레시 뒤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시 27분정도에 모든 기기를 그대로 킨채로 사무실로 들어와서, 다시 페이지 전환을 해봤습니다.&amp;nbsp;이상 현상을 일으켰던 쿨러와 스토리는 다시 정상적인 화면 구동을 보여주었습니다. 킨들 DX와 파피루스는 별다르게 변화된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람들에게 궁금증 더해준 누트2의 경우는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던걸로 보입니다. 저 역시 밖에서는 미처 눈치 채지 못했는데, 사진과 함께. 살내에서 다시 화면 전환을 하자, 밖에서 있던 글자보다 페이지가 조금 진하게 변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분명 글을 읽는데는 무리가 없을 정도로 화면이 옅어졌지만(물론, 독자들 조차도 미처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곧바로 실내에서 구동해봤을 때와는 확실히 달랐습니다.&lt;/P&gt;
&lt;P&gt;이렇게 본다면 스토리와 누트2에 채용된 LGD 패널이 문제가 아닐까 하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LGD패널인 파피루스는 비록 5인치라지만, 별다른 문제나 이상 증후가 없었습니다. 더불어 혼란을 현재 주는 것은 PVI패널을 채용한 쿨러가 사진과 같은 이상 현상을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이건 마치 짜고 친 고스톱처럼 LGD도 문제있냐? PVI도 문제있다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의 타이밍이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렇게 미루어 봤을 때 직사 광선에서 한쪽 제조사 패널만 이상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lt;/P&gt;
&lt;P&gt;또한, 태양빛 아래에서는 전체적으로 모든 기기들이 화면 전환시 잔상이 좀 남고 화면 전환이 느리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모든 기기들이 공통적으로 화면 전환시 가로줄들이 보이며, 글자를 출력했습니다. 스토리의 매뉴얼에 보면 직사 광선에서 구동시 줄이 생길 수 있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즉, 적어도 직사 광선이 열이든 광자든, 파장이든, 적외선이나 자외선이든 어떤 형태로든 &amp;nbsp;e-ink 이페이퍼 패널에 뭔가 영향을 주는 요인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 하나는 확인했습니다. 직사 태양광선이 내려쬐는 실외에서&amp;nbsp;이북 기기나 이페이퍼 페널은 이상 현상을 발생할 수 있다. 이제 다음 단계에서는 이것이 자외선 탓인지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외선 필터를 패널 위에 얹혀놓고 다음 번 실험을 하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몸을 아끼지 않은 스토리 양과 쿨러 양에게 삼가 명복을... 하지만, 다시 살아났습니다.^^v&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스토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토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태양광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태양광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직사광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직사광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이북단말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북단말기&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스토리 리뷰 (2)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56"/>
		<id>tag:blog.daum.net,2009:jijabella.18350056</id>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10-11T18:36:12Z</updated>
	    <published>2009-10-11T18:36:1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리뷰에서 이미 대부분의 기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또한, 일부 기능에 대해서는 타 기기들과의 비교도 있었고요. &lt;/P&gt;
&lt;P&gt;이번에 올릴 리뷰는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xc-moreless more=&quot;책을 열겠습니다.&quot; less=&quot;책을 닫겠습니다.&quot;&gt;
&lt;P&gt;이번 리뷰에서 기기간의 비교 사항은 각 기기에 채용된 패널 특성과 만화 구동 능력에 관해서입니다. 지난 번 리뷰에서 ePUB과 PDF등의 구동 능력 비교는 이미 있었습니다. 위의 두 비교 사항은 공통적으로 각 기기간의 그림(혹은 사진)파일 구동 능력을 보기 위함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용할 이미지 파일은 최근 인기 상승인 유나 사마가 되시겠습니다. SFNEW.COM에서 발췌한 이미지입니다. 1208X554사이즈 JPG로 조금&amp;nbsp;큰 이미지입니다. 컬러 사진인데, 특별히 흑백 처리하지는 하지 않고, 각 기기에 넣었습니다. 파피루스에는 BMP로 변경해서 넣어봤지만, 600X800해상도 그림만 볼 수 있다는 메시지만 뜨고 이 그림을 출력하지 못하더군요...(지못미 파피루스)&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4372E244AD19642E264D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테스트에 사용하는 김연아 선수의 컬러 사진&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87737264AD1961D3601B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적용한 모델은 누트1(왼쪽 위), 쿨러(오른쪽 위), 스토리(왼쪽 아래), 킨들 DX(중간),&amp;nbsp;누트2(오른쪽 아래)&amp;nbsp;입니다. 김연아 팬분들에게는 일종의 팬서비스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화면 가득히 김연아가 가득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연아 선수의 다리 부분을 보시면 각 기기별 패널 성능을 비교하실 수 있을 겁니다. 4계조 패널인 누트1의 경우 굉장히 어둡게 보입니다. 8계조인 쿨러, 스토리, 누트2역시 어둡게 나오지만, 16계조인 킨들 DX의 경우는 밝게 보입니다. 그 만큼 명암 분화에 의해서 그림 표시가 가능하다는 것이 될겁니다. 이 부분은 킨들이 우수하다기 보다는 채택된 패널 차이에 기인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패널 외에 사용한 DrIC칩의 성능에 의해서도 그림의 품질이 갈라질 여지가 있습니다.&amp;nbsp;한 번 확인해 보시지요.&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17737264AD1961F372F3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킨들 DX의 화면입니다. 실사 이미지를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뒤쪽 아이스 링크의 무늬에도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이 DrIC의 성능 비교 부분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27737264AD1962138EBF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스토리의 화면입니다.&amp;nbsp;8계조라서 조금 거친면이&amp;nbsp;없지 않아 있지만,&amp;nbsp;그래도, 실사 이미지에 근접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뒤쪽의 아이스링크 무늬도 잘 보입니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67737264AD1962439160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누트2입니다. 역시나 스토리와 비슷한 화면 구현 능력을 보여줍니다. 사진이 조금 흐릿하게 나왔습니다만, 스토리와 똑같이 뒤쪽의 아이스 링크 무늬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67737264AD196263A9C3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쿨러의 화면입니다. 위의 스토리와 누트2에 비해서 화면이 거칠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또한, 뒷 편의 아이스 링크 무늬가 보이지 않습니다. 쿨러는 메트로놈사의 저가&amp;nbsp;DrIC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화면으로 보입니다. 같은 8계조 패널이라도 앞선 두 모델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쿨러의 컨셉 자체가 저가 보급형 이북 리더기라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납득할 만합니다. 하지만, 신문과 같은 실사 이미지 전달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97737264AD196283B9FE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누트1의 화면입니다... 유나 언니의 굴욕...OTL 김연아 선수가 선탠을 한다면 이런 모습일지도.^^; 4계조 패널의 한계로 보입니다. 역시나 실사 이미지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8계조 정도는 되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과거 PC 그래픽 카드의 CGA(4색컬러 표현, 해상도 320x240의 초기 그래픽 모드)를 보는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밀함을 알아 보기 위해서 확대한 사진을 게시하겠습니다.&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6.uf.daum.net/image/207737264AD196283CCE6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누트1(4계조 패널) : 유나가.. 유나가...ㅜ.ㅡ... 지못미 김연아. 미셀콴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27737264AD196293DFEF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스토리(8계조 패널) : 김연아 본 모습 찾다가 부제일듯 하군요.^^;&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37737264AD196293E785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킨들 DX (16계조 패널) :&amp;nbsp;환골 탈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주에 담당자 분과 연락이 닿아서 DrIC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용한 드라이버 IC는 세이코 엡슨사 제품이라고 합니다. 킨들과 누트2에도 탑재한 요즘 잘 나가는 칩이니, 이미지 구현에는 어느 정도 품질을 개런티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패널 제조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최근 패널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북 카페에서 있었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담당자께서는 알려주기 힘들다라는 답변만 하셨습니다만, 기기를 뜯어 보면 단번에 알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함구하는 것은 조금 못 마땅하기도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재 패널을 제조하는 LGD와 PVI는 같은 E-INK캡슐이 내장된 필름에 각 회사별 백 플레인(회로가 인쇄된 유리 기판)기술을 적용해서 패널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핵심 기술이 E-INK사로 동일하지만, 유리 패널에 새겨지는 회로에 대해서 두 회사는 아마 다를진데 말이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게 별거 아닌것 같지만, 패널 제조사마다 패널에 대한 특성은 다릅니다. 1년여 전에 LG와 삼성의 LCD패널 교차 구매가 무산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 조짐이 보이는것도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LG와 삼성의 패널 해상도는 약간 다릅니다. HD, FHD급이라고 해서 똑같은 화소 수를 가지는게 아니라, HD, FHD급에 준하는 화소수를 저마다의 구동 Engin에 맞게 설정하기 때문입니다. &lt;/P&gt;
&lt;P&gt;양사간의 경쟁 심리보다는 이러한&amp;nbsp;현실적이고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던&amp;nbsp;것이지요.&amp;nbsp;이페이퍼 패널도 이런 요소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제가&amp;nbsp;예전(2~3달 전)에 6인치급 패널을 양사의 사양서로&amp;nbsp;비교했을 때는 거의 동일했습니다만(두께 부분에서 차이 있었음), 회사별 공정에 의한 품질 관리 부분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amp;nbsp;작금의 패널에 관련된 문제는 어느 회사의 패널인지 여부도 하나의 변수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 만화를 한 번 봅시다. 각 기기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옵션을 두었습니다. 킨들DX와 스토리는 Zip파일로 만화 구동을 시켰고, 누트1과 쿨러는 개별 이미지 파일로 구동시켰습니다. 두 기기는 디렉토리 구별이 되기 때문입니다. 누트2와 파피루스는 디렉토리 구분이나 zip파일 보기 지원이 안되서 일단 제외시켰습니다. &lt;/P&gt;
&lt;P&gt;사용한 만화는 언제나 그렇듯이 제 애독서 아즈망가 대왕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과는 아래의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amp;nbsp;&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83/48/79/35/25135949/thumb.jpg.edit&quot; moviekey=&quot;atAR_3_-QIM$&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단색 만화의 경우 4계조든, 16계조든 명도에 의한 차이는 그다지 없었습니다. 다만, 해상도와 패널 크기로인해서 킨들 DX가 시원하게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에서 확인하셨다시피 상당히 느린 구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 되지 않는 한 이런 양상은 계속 될것 같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반면에 스토리는 애초부터 만화 뷰어를 내장하고 출시되었기 때문에 비교적 만화 보기에는 편리했습니다. 누트1과 쿨러의 경우는 양쪽 페이지를 한 화면에 표현하다 보니 읽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쿨러는 가로 보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지만, 예전 해적판 시대의 500원짜리(손 바닥안에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 만화책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lt;/P&gt;
&lt;P&gt;간혹 글자를 알아 보기 힘든 페이지도 있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빠른 구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부 독자분들께서 너무 느리다라는 의견이 계셨는데, 아마도 이미지가 큰 파일을 적용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lt;/P&gt;
&lt;P&gt;DrIC와 더불어서 담당자 분의 답변으로 스토리의 CPU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기존 타사 제품들과 클래스가 다른 CPU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먼저 번 리뷰에서 PDF의 경우 킨들 DX보다 빠르게 구동되는 적도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만화 구동에도 상당히 빠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상당 부분 CPU 파워에 기인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만, 고기능 혹은 고속 CPU의 채용이 가져올 반동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독자분들의 빠른 배터리 소모에 대한 의견들이 계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배터리 소모에 대해서 체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독서 시간이 적은 탓도 있을테고, 기기 리뷰를 위해서 자주 데이터 링크를 했기 때문에 배터리 충전이 비교적 자주 된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독자 분들의 의견을 감안했을 때, 타 기기에 비해서 배터리 소모가 빠른 이유는 바로 고 성능 CPU도 한 가지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 시피 성능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전자 기기는 전력을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저전력 설계라는 것도 분명 있습니다만, 같은 기술 레벨에서 저 사양 CPU와 고 사양 CPU의 전력 소모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가 크게 오해하는 것중에 하나는 이페이퍼를 채용한 이북 리더기는 화면을 갱신하는 것 외에는 전력을 소모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패널에 한해서는 어느 정도 맞지만, 리더기 전체를 봤을 때는 틀립니다. 이북 리더기에 있는 부품은 이페이퍼 패널 뿐만 아니라, CPU와 RAM, 기타 전력을 소모시킬 소자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패널의 화면 갱신이 끝났다라고 해도, CPU와 RAM은 여전히 배터리에서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고 하더라도 LCD를 채용한 기기에 비해서 스토리가 비교적 오랜 시간 구동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전력 세이빙에 대한 이페이퍼 패널의 잇점은 그만큼 LCD와 큰 격차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에는 컨텐츠 구입및 이동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스토리는 교보의 컨텐츠와 ADE 컨텐츠를 모두 받아 볼 수 있습니다. ADE의 경우는 현재 네오럭스의 누트몰에서 적용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역시 어도브 사의 ADE를 인증받은 기기이기 때문에 누트몰의 컨텐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래의 동영상은 파피루스와 스토리의 교보 컨텐츠 이동 화면입니다. &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71/16/39/94/25136111/thumb.jpg.edit&quot; moviekey=&quot;Bidme_jJ-Lw$&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파피루스보다 스토리가 빠르게 컨텐츠 이동을 시켰습니다.&amp;nbsp;본래 교보의 컨텐츠는&amp;nbsp;자체 DRM이 적용된 PDF로 다운로드 됩니다. 파피루스는 이&amp;nbsp;PDF가 ePUB으로 변환되면서 이동하고, 스토리는 그대로 파일 복사 식으로&amp;nbsp;이동되기 때문에 속도 차이가&amp;nbsp;발생한 것이지요.&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종적으로 각 기기별로 보게 되는 이북 파일은 동일한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파피루스는 ePUB으로, 스토리는 PDF(교보 DRM적용)로 보게 됩니다. 불만 사항이 있으신 분들도 있겠지요. 왜 ePUB이 아니냐라고.&amp;nbsp;스토리 독자 중에서 리플로우 기능 때문에 ePUB을 원하셨다면, 그건 좋은 답이 아닐것 같습니다. PDF도 리플로우가 가능하니까요.(같은 ADE를 사용하는 누트2와 쿨러, 소니PRS에서 한 번 확인해 보시길 PDF도 리플로우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삼성의 ePUB은 소니와 어도브사의 ADE버전 ePUB과 다르게 구현됩니다. 이미 이전 파피루스 리뷰에서 언급드렸습니다만, (&lt;A href=&quot;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45&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45&lt;/A&gt;) 파피루스는 다르게 구현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ePUB은 사실 엄밀한 의미에서 표준은 아니다.&quot; 지금 소니와 어도브가 주장하는 ePUB 표준안은 자사의 ADE를 통한 ePUB을 의미합니다. 즉, 아직 ePUB은 엄밀하게 말씀드려서 세계적으로 표준 체계가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이며, 이때문에 소니와 어도브가 이 표준안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지금의 ADE와 어도브 리더 인증, 소니의 이북 단말기의 연합전선을 구축한 것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파피루스의 ePUB은 독자적이다.&quot; 소니와 어도브의 포맷이 표준안이 아니지만, 현재 그나마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포함되지는 않는 파피루스의 ePUB은 조금 골치아픈 상황이 될것입니다. 파피루스 리더기에 맞는 ePUB으로 출판사들이 파일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ePUB전환에 의한 2중의 저작권 발생도 고려해 본다면 교보의 ePUB지원이 기존 책자들에 대해서 이루어질지 의문입니다. &lt;/P&gt;
&lt;P&gt;왜냐하면 저작권은 여러 가지로 발생합니다. 단순히 이북 하나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에 따른 전송을 할 수 있는 권리, 각 포맷 전환에 따른 허가 등도 넘어야 할 숙제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토리는 그런 면에서 파피루스보다 유리합니다. 기존 교보의 DRM PDF를&amp;nbsp;변환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교보가 ePUB으로 기존 PDF 책자들을 변환하기는 위에 열거한 사항때문에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울러, 앞으로 나올 신간들을 ePUB으로 판매할 수 있을지도 의문 사항입니다. 왜냐하면, 기존 DRM PDF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PDA와 PMP등으로 상당히 방대하기 때문입니다.(한 번 교보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원하는 기기들이 얼마나 많은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토리는 그나마 이 PDA기기들과 마찬가지로 PDF를 그대로 보기 때문에 무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파피루스는 기존 지원 하던 PDA 기기들에 비해서 별도 ePUB지원을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기대했던 성능은 상당히 못미쳤던게 사실이니까요. 과연, 교보가 파피루스 하나만 지원하는 ePUB으로 운영 방안을 전환할 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글세요.. 현재로서는 조금 힘든 경우의 수가 아닐까 싶군요. &lt;/P&gt;
&lt;P&gt;스토리가 파피루스보다 이런 점에서 확실히 유리하긴 합니다. PDF 리플로우가 지원된다면 이런 양상은 더욱 더 가속화 될 것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토리의 현재 PDF 리플로우 기능의 미지원에 대해서 저는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ADE인증 사이트에서는 이를 위한 SDK가 분명 있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ePUB만 리플로우가 지원된다? PDF 리플로우만 일부러 빼놓고 뷰어 프로그램을 만든 걸까요?&lt;/P&gt;
&lt;P&gt;글세요.. 한 번 두고 봅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누트 컨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도브 디지틀 에디션(이하 ADE)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교보의 북케이스처럼 일종의 인증된 기기에만 파일을 전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서 안정적으로 저작권을 지키겠다는 취지입니다만... 조금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39/21/24/69/25136601/thumb.jpg.edit&quot; moviekey=&quot;RJTrNIpwh90$&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펌웨어 업데이트 하기 전에는 기기 인증 잘 되고, 파일 복사가 가능했습니다. 스토리 자체로&amp;nbsp;파일을 볼 수없었을 뿐이고요. 1.02업데이트 이후에는&amp;nbsp;다운로드 받았던 ePUB파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드래곤 라자)&amp;nbsp;오옷 이렇게 기쁠수가..도 잠시. 이번에는 파일 다운로드가 안되는 겁니다...ㄱ- 허가받지 않은 장치라나요. 이런 제길...ㅜ.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간밤에 잠자다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quot;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읽을 수 있잖아? 그러면 그냥 복사해도 되지 않을까?&quot;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동영사에서 보시다시피 ADE없이 그냥 파일 다운로드 했는데.. 됩니다.ㄱ-a&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교보의 북케이스 경우는 이런 방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자체 DRM이 걸린 PDF이고, 전용 리더기가 있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ADE는 이런 방식이 통하더군요. 이건 좀 심각한 보안 문제입니다. 이론적으로는 해킹된 기기로 ADE를 통하지 않고, 직접 컨텐츠 파일 복사가 가능하다는 말이니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상에 완벽한 보안은 없지만, 이처럼 쉽게 파일 복사가 될 수 있다면 ADE를 사용하는 정당성이 퇴색되게 됩니다. 아울러, 컨텐츠를 제공하는 출판사들이 우려하는 불법 복제에 때문에 참여가 망설여 질 수도 있을테고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부분은 어도브 사에서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를 만든 아이리버는 저에게 발생한 이 형용할 수 없는 요상한 안드로메다행 현상에 대해서 연구도 좀 부탁드립니다. 파일은 다운로드 되는데 읽을수는 없다.(펌웨어 업데이트 전), 파일은 다운로드 받을 수 없지만, 읽을 수는 있다.(업데이트 후)... 저더러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ㅜ.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교를 위해서 타사 기기의 ADE사용을 동영상을 담아 봤습니다. 쿨러와 누트2입니다. 추후에 ADE를 지원하는 다른 기기를 가지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27/76/71/9/25136850/thumb.jpg.edit&quot; moviekey=&quot;odbIjpU0rOM$&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주간의 걸친 스토리 리뷰가 끝났습니다. 남은 한 주는 설정&amp;nbsp;사진을 찍는 것이니 기기&amp;nbsp;리뷰와는 연관이 적습니다. 부족한 이 리뷰가 스토리를 구입하신 분들과 구입을 원하시는 분, 혹은&amp;nbsp;이북&amp;nbsp;단말기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어떻게 다가갔을지 모르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로서는 조금이라도 그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리뷰를 작성해&amp;nbsp;왔습니다. 아울러, 현재로서는 가장 가능성 있는 신인인 스토리의&amp;nbsp;좀더 나은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넣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우수 리뷰어로 발탁되지 않더라도 후회는 없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리뷰어가 되지 않더라도 기기를 구입할 의사는 있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쪼록 관련된 업종의 분들과 독자분들에게 이 부족한 블로그 포스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아이리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이리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e-book&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e-book&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스토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토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iriv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iriver&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stor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story&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이북리더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북리더기&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스토리 리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55"/>
		<id>tag:blog.daum.net,2009:jijabella.18350055</id>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10-05T03:42:08Z</updated>
	    <published>2009-10-05T03:42: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P&gt;
&lt;P&gt;최근에 운좋게 아이리버 스토리의 리뷰어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는 그 동안 많은 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이북 리더기로써, 최근에는 아이리버의 주가 상승에도 일익을 담당할 정도였습니다. 리뷰어로 뽑힌 만큼 공짜 내지 50% DC 상품(리뷰 평가를 통해서 상위 리뷰어 2명은 무료, 다른 2명은 50% DC로 제품 구입 가능)을 받기 위해서라도 리뷰를 작성해야 겠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래는 동영상을 십분 활용해서 쇼 호스트로 나설 생각이었습니다만, 편집과 연출, 스크립트 등 1인 다역을 맡기에는 여러 가지로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 역시 전과 마찬가지로 텍스트 위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하셨던 분들에게는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만, 기기의 특성을 조금이라도 실감나게 전해 드리기 위해서 촬영했던 동영상 클립을 일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다가 시간 되시면 한 번 동영상을 클릭해 보시길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xc-moreless more=&quot;책을 열자!&quot; less=&quot;책 닫습니다.&quot;&gt;첫 번째 리뷰에서는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기술을 하게 될 것입니니다. 
&lt;P&gt;&amp;nbsp;&lt;/P&gt;
&lt;P&gt;아래의 사진은 제품 포장 외관입니다. 처음 구입했을 때 가장 먼저 보시는 모습일 겁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옛날 사진 앨범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두께나 너비와 높이가 그 크기였거든요. 재질은 조금 거칠었는데, 재생지라고 합니다. 뒷면은 퀵 스타트 가이드가 넓게 붙어 있습니다. 여러 나라의 언어로 되어 있는데, 이 포장 상자 하나로 전세계에 공통으로 적용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lt;/P&gt;
&lt;P&gt;러시어와 터키어, 체코어 등이 보이는게 신선하더군요. &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6080D234AC8D84806778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4080D234AC8D847055D0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7080D234AC8D84807D1E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8080D234AC8D84808243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9080D234AC8D848090D2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7080D234AC8D8480A297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어 퀵 스타트 가이드는 한쪽 구석에 있어서&amp;nbsp;일부 분들은 보시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미 구입하신 분들 사이에서 간혹 한국어판 퀵스타트 가이드만 없다는 재보가 있었거든요. 잘 보시면 오른쪽 두 번째 구석에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자 안을 내용물은 다음과 같습니다.&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8.uf.daum.net/image/11080D234AC8D84702253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2080D234AC8D84703E3D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용물이 없다고 놀라지 마십시요.^^; 제가 미리 빼놨으니가요. 실제 제품에서는&amp;nbsp;기기 본체와 데이터 케이블(충전 겸용), 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amp;nbsp;너무 검소한 구성이라서 실망하시는 분들도 아마 계실텐데요. 다른 이북 기기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 너무 손해 보신다고는 생각지 마시길.^^;&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3080D234AC8D84704407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실제 제품을 열어 봤을 때는 이렇게 본체가 얹혀져 있습니다.^^; 양 옆에 홈은 손가락을 넣어서 빼기 쉽도록 배려한 디자인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외간 디자인은 킨들 제품군과 유사합니다.&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3.uf.daum.net/image/18080D234AC8D8480B6B9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오른쪽에 보이는&amp;nbsp;떡내 큰 녀석이 바로 최근에 나온 킨들 DX입니다. 꽤 비슷하지요?&amp;nbsp;킨들 2를 가져다 놓고 10초 이내에 구분해 보라고 한다면 아마 어려울 겁니다. 그만큼&amp;nbsp;스토리의&amp;nbsp;디자인은 킨들과 유사합니다. &lt;/P&gt;
&lt;P&gt;하지만, 그게 꼭&amp;nbsp;약점인것 만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아마존의 킨들은 이북 리더기 분야에서 독보적이고 정점인 성능과 디자인을 보여주는 물건이니까요. 후발주자들이 킨들을 벤치 마킹하는 것은 흠이 될 일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독자적으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여지가 있을 겁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8.uf.daum.net/image/19080D234AC8D8480C0C7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휴면 비교 많이 비슷합니다. &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1080D234AC8D8490D329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2080D234AC8D8490E723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위는 스토리의 측면, 아래는 킨들 DX의&amp;nbsp;측면입니다. 모서리를&amp;nbsp;아래로도 둥글게 마감한 것이 눈에 띕니다.&amp;nbsp;&lt;/P&gt;
&lt;P&gt;이와 같이 뒷면과 측면의 곡선 처리도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이 디자인은 그립감을 높혀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킨들 시리즈가 손 안에 쏙 들어 오는 편안함을 주는 것은 바로 이러한 후면의 곡면 처리 덕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문제는 스토리의 페이지 전환 버튼에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페이지 전환 버튼이 제품 하단부에 있습니다. 킨들과 달리 전환 버튼이 4개이고, 위에 2개는 Forward로 아래 2개는 Backward로 할당해 놨습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3080D234AC8D8490F282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왼손 잡이&amp;nbsp;독자들에 대한&amp;nbsp;배료라고도 볼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이 점은 높히 살만합니다. 하지만, 그 위치가 하단이라는게 문제입니다.&amp;nbsp;그 위치로 제품을 잡고는 장시간 독서하는데&amp;nbsp;무리가 따릅니다.&amp;nbsp;여러분 곁에&amp;nbsp;종이 책이 있다면 한 번 집어서 펼쳐 보시고 3페이지 정도 읽어 보시길&amp;nbsp;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쥐고 있는 손의 위치를&amp;nbsp;살펴 보십시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 중간이나 혹은&amp;nbsp;그보다 약간 아래를 잡습니니다. 왜냐하면, 그 위치가 책의 무게 배분으로 인해서 손이 편안하게 느끼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킨들의 페이지 전환 버튼 역시 이를 고려해서 중간에 있습니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7.uf.daum.net/image/12080D234AC8D84A12F3E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부분은 기구 사양적인 부분이라서 S/W업데이트 같은 부분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지금도 이미 구입하신 분들이 이 점에 대한 불만을 크게 드러내고 계십니다. 키보드의 T/Y버튼을 이용하는 임시 방편도 있겠지만, 여전히 장시간 독서에는 불편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 버전 기기를 만들 때는 아이리버에서 이 점을 분명히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책을 읽어 보시면서 인간의 동선에 대한 연구도 좀 하셨으면 합니다. 이북 기기는 단순히 e-paper 패널로 이북을 볼 수 있는데만 그치는 기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총체적으로 책을 대체 혹은 시뮬레이션하는 걸 목표로 하는 기기입니다. 그러니, 책과 유사한 그립감을 주어야 합니다.&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이러한 안타까운 사항은 아마도 MP3 플레이어 제조사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보통의 MP3플레이어는 버툰을 스토리처럼 한쪽으로 모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기 특성상 음악을 플레이 시킨 뒤에는 버튼을 따로 쓸 일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스토리는 MP3플레이어가 아닌, 이북 리더기라는 점을 아이리버가 간과한것 같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전에 저는 이 기기가 e-Paper를 채용한 MP3 플레이어같다는 평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MP3플레이어의 흔적은 의외로 많이 남아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지요.&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4080D234AC8D84A14790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우선 마이크가 있습니다. 네, 스토리는 녹음 기능을 제공합니니다. 그래서, 내장 마이크가 있는데요. 이것은 전형적인 MP3플레이어의 복합 기능이지요. 이북 리더기로 녹음까지 바라는 걸까요? 글세요... 시도는 굉장히 신선하긴 합니다.&amp;nbsp;이북 리더기들에서 마이크를 본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적어도 제가 가지고 있는 누트1,2, 킨들 DX, 쿨러, 파피루스에서는 녹음 기능이 없었습니다.(소니 PRS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모르겠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른쪽의 전원 버튼도 MP3플레이어&lt;STRONG&gt; &lt;/STRONG&gt;흔적입니다. 킨들 처럼 슬라이드 방식(단, 킨들은 제품 위쪽에 있지만, 스토리는 제품 아래쪽에 있습니다.)이긴 한데, 왼쪽에 잠금 표시가 있지요. MP3플레이어는 음악을 들으면서 이동을 전제하기 때문에, 행여 이동중에 버튼이 잘못 눌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잠금 장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에 이 기능이 필요할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기 발로 걸으면서 이동중에 독서를 하는 건 정말 위험하기 짝이 없는 행동지이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으실 겁니다.(물론, PMP로 걸어 다니면서 동영상 보시는 분은 간혹 목격했습니다. 아주 위험하기 짝이 없는 행동지이요.)&amp;nbsp; 게다가, 책이라는 건 한 페이지를 다 읽으면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야 하는 매체입니다. 잠금 장치를 하고 난 뒤에 한 페이지를 다 읽는다면, 다음 페이지를 넘길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답은... 다시 잠금을 풀고 페이지 전환 버튼을 누른다입니다...ㄱ-a&lt;/P&gt;
&lt;P&gt;물론 이 기기는 MP3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음악을 틀어 넣고, 이동을 위해 잠금 설정을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네, 아주 좋은 생각인것 같은데... 스토리는 엄청 큽니다. 킨들 DX에 비하면 작은 편이지만, MP3플레이어들보다는 월등히 큽니다. 사람 손바닥 만한 녀석을 MP3플레이어처럼 음악 틀어 놓고 잠금 설정하고 듣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글세요.. 생각 좀 해봅시다. 80년대 영화에서 할렘가에서 들고 다니던 커다란 카세트 라디오도 아니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력은 많이 한 것이 보이지만, 아직은 아이리버 스토리가 이런 점에서 킨들의 대항마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처음 발을 들이민 제품을 냈고, 그 제품이 어느 정도 이북 리더기로서 성능을 보여줬다는데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중에 하나가 바로 현존하는 이북으로서 가장 많은 파일 포맷을 제공한다는 건데요. 대부분의 이북이 PDF나 TXT, ePUB외에 지원하는 문서 파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오피스 파일(DOC, 엑셀, PPT등)과 한글 파일(HWP)까지 지원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래의 동영상은 지원 파일을 구동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12/4/81/20/24933951/thumb.jpg.edit&quot; moviekey=&quot;N00-Ok-aVDY$&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ePUB의 경우만 현재까지(1.02버전) 리플로우를 제공합니다. 3단계를 지원하는데, 마지막 3 단계를 적용하면 판형이 깨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기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리플로우는 텍스트를 확대해서 기기가 레이아웃을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판형이 깨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머지 문서 파일들은 확대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TXT의 경우는 F키를 이용해서 폰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TXT 파일은 조금 당황스러운면이 있는데, 동영상에서 보셨다 사피 메뉴를 한글로 하지 않으면, (영어 메뉴로 한다든지) TXT한글 파일이 깨져서 나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DF는 두 가지를 구동해 봤습니니다. SD카드에 들어 있는 116메가 파일은 실상 PDF를 구동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단순 용량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동영상에서&amp;nbsp;구동한 파일은 제가 예전에 번역했던 액션 SRD라는 TRPG룰북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편집에 의해서 용량이 116MB라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했었습니다. 보시다시 시피 무리 없이 잘 돌아가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PDF가 구동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유형은 용량 보다는 표와 그림에 의한 복잡한 레이아웃이 있을 경우입니다. 그럴 경우는 아무리 용량이 20메가 이하라도 영상에 보신 100메가 파일보다도 느리게 구동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추후 자체 파일 만드실 때 이 점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PT는 예전에 이북 개발을 위해 외주 개발사와 관련된 내용입니다.(지금은 중단) 대부분의 PPT문서가 가로가 넓게 만들어진 관계로 동영상에서는 가로 보기로 나와 있습니다. 옵션 메뉴를 눌러서 선택할 수도 있지만, 스페이스로 가로 보기와 세로 보기가 전환 가능합니다.&lt;/P&gt;
&lt;P&gt;단,&amp;nbsp;가로 보기&amp;nbsp;상태에서는 확대나 리플로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추후 업데이트에서는 이 점을 보완해 주었으면 하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 동영상에서 보신 컨텐츠들은 각각 다음과 같습니니다.&lt;/P&gt;
&lt;P&gt;Epub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문판 (누트 컨텐츠 : 누트와 컨텐츠 호환 확인)&lt;/P&gt;
&lt;P&gt;PDF - 직지 SF / 25세기 발명왕&lt;/P&gt;
&lt;P&gt;PDF 116MB&amp;nbsp;: 액션 SRD&amp;nbsp;번역본&lt;/P&gt;
&lt;P&gt;PPT :&amp;nbsp;e-Book개발 제안서 (외주 개발사)&lt;/P&gt;
&lt;P&gt;엑셀 파일 : 네이버 이북 카페 까망님이 정리하신 스토리에 바라는 사항&lt;/P&gt;
&lt;P&gt;TXT : 소크라테스의 변명&lt;/P&gt;
&lt;P&gt;HWP : 본인 소설 : 슬플때면 그래서 가끔 나는 하늘을 본다...(19 금 BL-물론 저는 특정 장르가 아닌 청ㅅ소년 성장 드라마라고 설명드리고 있사오나 주변에서는 BL로 낙인 찍고 있습니다마나...-이오니 찾아서 읽으시기 전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토리는 다양한 문서 파일 구현 외에도 만화 보기에 최적화된 S/W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캔된 이미지를 zip파일로 압축한 상태로 만화책 처럼 볼 수 있으며, 개별 이미지 파일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lt;/P&gt;
&lt;P&gt;두 페이지가 연달아 스캔된 만화의 경우는 자동으로 한쪽씩 Crop기능으로 잘라서 보여줍니다. 또한, 이에 따라서 한국 만화와 일본 만화의 읽는 방식(한국은 왼쪽에서 오른쪽 페이지 이동, 일본은 오른쪽에서 왼쪽 페이지 이동)으로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걸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36/18/91/28/24934062/thumb.jpg.edit&quot; moviekey=&quot;4gZIFP3UpMw$&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서를 보는데 있어서 가장 불만인 사항은 한 가운데에 떡하니 나와 있는 시계 아이콘입니다. 여타의 기기들은 페이지 전환시 상태 표시를 한쪽 구석에 조그맣게 나타내는데 비해서, 스토리는 한 가운데에 비교적 큰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이것은 독서의 흐름을 끊는데 아주 큰 애로 사항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러한 상태 아이콘 표시 역시 MP3플레이어와 PMP에서나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아이리버에 아쉬운 점에 연장된 부분이지요. 다음 번 업데이트에서는 이 부분이 변경되기를 바랍니다. 아마 아이리버 직원분들이나 기타 다른 업체 분들도 이 글을 보실텐데... 제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기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울러, 리플로우 기능이 보안과 함께, 확대된 문서를 화살표 키로 위, 아래, 좌우로 이동하면서 볼 수 있는 스패닝 기능을 제공했으면 합니다. 이 부분이 적용된다면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기능은 사실 소니의 최신 이북 기기인 PRS600들에도 적용되고 있으니까요. 스토리처럼 6인치로 작은 화면을 가진 이북 기기들은 그나마 신문이나 잡지, A4사이즈의 문서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외에도 이북 단말기를 구동시키는 시간에 대한 궁금증도 있어서, 한 번 가지고 있는 기기들과 비교를 해 봤습니다.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킨들 DX외에 다른 두 기기보다는 확실히 빠르게 부팅되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amp;nbsp;킨들의 성능은 CPU외에도 최적화된 S/W와 O/S에 있다고 봅니다.&amp;nbsp;동영사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타 기기들과 비교를 거부할 정도의 속도였습니다.&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37/9/78/13/24934150/thumb.jpg.edit&quot; moviekey=&quot;6JVgjw7A0Jk$&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리뷰의 마지막은 음악 파일 구동과 함께, 이를 들으면서 동시에 책을 읽어 보는 멀티 태스킹 동영상으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생각 외로 멀티 태스킹에서도 상당한 능력을 발휘하더군요. 직접 보시고 판단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용한 음악 파일은 WMA형식이며, W&amp;Whale의 노래 두 곡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동영상에 나오는 음악은 따로 BGM처리 한 것이 아니라, 스토리에 자체 내장된 모노 스피커에서 나오는 것입니다.&amp;nbsp;&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44/6/71/4/24934244/thumb.jpg.edit&quot; moviekey=&quot;UQqr0I_5BIc$&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스토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토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E-book&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E-book&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E-Book Read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E-Book Reader&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아이리버 스토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이리버 스토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이북 단말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북 단말기&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스토리 업데이트(1.02) 10분 사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54"/>
		<id>tag:blog.daum.net,2009:jijabella.18350054</id>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09-30T19:14:56Z</updated>
	    <published>2009-09-30T19:14: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회사에서 저녁 먹고 난 뒤에 한 번 시험해 봤습니다. 장시간 테스트가 아니다 보니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드립니다. 확인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속도 향상 - HWP, PDF, PPT, ePub 모두 구동및 페이지 이동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PDF는 폰트 내장을 하지 않은 파일들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구동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페이지 이동시 나타나는 시계를 한 번 전과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SD카드 문제 (미해결) - 기존에는 SD카드의 파일을 보고 나오면은 다음 번에는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만 했습니다.(Resume기능)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는 보고 나온 페이지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북마크는 여전히 지원되지 않습니다. 내장 메모리 책들만 북마크가 지원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누트 컨텐츠 이용 가능! - 가장 반가운 소식일 겁니다. 어제까지 ADE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아두었던 누트의 드래곤 라자는 읽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업데이트 한 이후로 파일이 구동되는걸 확인했습니다. PDF까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EPUP유료 컨텐츠는 스토리로도 볼 수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lt;U&gt;&lt;FONT color=#ff0000&gt;이로써 스토리는 누트2보다 컨텐츠 지원 양에서 앞서게 되었습니다.&lt;/FONT&gt;&lt;/U&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U&gt;&lt;FONT color=#ff0000&gt;(누트 2- 누트 컨텐츠몰+ADE지원 컨텐츠 몰)&lt;/FONT&gt;&lt;/U&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U&gt;&lt;FONT color=#ff0000&gt;(스토리 -누트 컨텐츠몰+ADE지원 컨텐츠 몰+교보 컨텐츠 몰)&lt;/FONT&gt;&lt;/U&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부분은 누트와의 직접적인 제휴보다는 ADE를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누트측은 스토리라는 일종의 서브 파티형식의 자사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 기기를 얻음 셈이 됩니다.(아이러니컬하지만, 누트측은 기기보다는 컨텐츠쪽으로 수익을 내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토리의 아이리버는 교보와 함께, ADE지원 컨텐츠를 얻음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적어도 한국에서는 &lt;/P&gt;
&lt;P&gt;이론적으로 최대 컨텐츠 지원 기기를 파는 업체가 되었습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아이리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이리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e-book&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e-book&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스토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토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이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stor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story&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ireiv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ireiver&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아이리버 스토리가 가야 할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53"/>
		<id>tag:blog.daum.net,2009:jijabella.18350053</id>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09-23T19:46:50Z</updated>
	    <published>2009-09-23T19:46: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리버 스토리 예판 소식이 뜬 하루였습니다. 네이버 이북 카페는 한 동안 로딩이 되지 않을 정도로 큰 관심들을 보이셨습니다. 여기&amp;nbsp;저기 예판 가격이 싼 곳에 대한 정보가 오고 갔고, 그에 따른 기대가 한 껏 부풀은 상황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개인적으로는 아이리버와 제휴한 회사의 회사의 담당자 분 아이디까지 해당 카페에 출현한 걸 봤기 때문에,&amp;nbsp;입소문 마케팅의 효과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요즘 네이버 이북 카페는 이북 리더기의 원조 커뮤니티인 이북 인사이드보다 더 활발하게 운영되는 느낌이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궂이 아이리버와 제휴한 회사 담당자 분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제가 한 번이라도 만나 본 분들은 한 10명 정도는 카페에서 목격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에서 관련자들이 살며시 섞여 들어가는 거야 자연스러운 환경이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제품 개발에 반영이 되었을 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 역시도 어느 정도는 그런 부분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으니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xc-moreless more=&quot;스토리가 풀어가야 할 이야기&quot; less=&quot;스토리가 마무리지 어야 할 길은?&quot;&gt;
&lt;P&gt;스토리는 사람들의 관심을 초기에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적절한 입소문 마케팅과 신비주의를 가미해서, 독자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사용자들과 독자에게는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도 전혀 윤곽을 알 수 없는 사양에, 일부 선택된 블로거들에게만 기기가 전달되었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한 술 더 떠서, 스토리 사용자를 보았다는 목격담이 전해지고, 과연 그 기계를 받은 사람들은 누구일까로 시작된 궁금증은 점차, 나도 저걸 소유하고 싶다라는 욕망에 불을 지피는데 성공했습니다.&lt;/P&gt;
&lt;P&gt;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멋진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여기 저기 무료 사용자들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일주일전에 뿌리고, 예판을 오늘 시작한 건 적절한 타이밍에 결정타를 날린 것과 같다고 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비슷한 호기심 마케팅으로 시작했던 파피루스가 너무 긴 준비 기간(3월달에 프로토 타입이 돌았지요.)과 신비감을 미처 주기도 전에 사람들의 손에 들어가면서 정작 기대 이하의 기기 성능을 보이면서 순식간에 관심에서 벗어난 것과는 무척 대조적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어떻게 보면 애플의 아이팟이나 아이폰 런칭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Wi-Fi와 CDMA가 들어간다 만다라는 모호한 말을 여운으로 남김으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은 이번 신판 아이팟에 카메라가 들어가느냐 안들어갔느냐라는 것과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어쨌든 처음 사람들의 폭풍같은 관심을 잡아 내는데 스토리는 성공했습니다. 단편 소설 공모전에서는 심사위원들에 눈을 한 번에 사로 잡을 만한 충격적인 도입부를 설정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이야기 초입부에서부터 독자들과 사용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 이제는 이야기(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 시점을 봐야 할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시 비교가 되는 파피루스를 보면, 초입부는 그렇다 치더라도 전개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잦은 버그야 처음 기기는 베타 테스트 기분으로 한다는 얼리 어뎁터들의 인내심으로는 버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후속 조치의 미흡함은 결국 사람들로부터 파피루스에게 싸늘하 눈길을 주게 만들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토리는 현재 과열된 분위기 속에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이 열기를 잘 이끌어 가느냐 마느냐가 첫 번째 모델 뿐만 아니라, 향후 나오게 될 후속 모델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제가 보기에 매우 중요한 길목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10월까지 예판 물량이 풀렸을 때 나올 수 있는 시나리오는, 스토리의 버그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사용기를 올려준 블로거들의 글을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로서는 쉽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가장 인상이 남았던 글은 킨들 DX와의 비교였는데, 그것만으로 만족스러웠을까라는 의문 부호를 찍게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적어도 소니 PRS와도 비교를 해줬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도 아니라면, 국내에 나온 누트2나 파피루스도 좋았을텐데. 어쩌면, 킨들 DX외에는 다른 기기가 상대가 안된다는 주변 평가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킨들과 소니&amp;파피루스, 누트들은 기기의 인터페이스 접근 방식과 방향성이 매우 다른 기기입니다. 이들 기기간의 비교, 대조는 서로 다른 상이한 컨셉들간의 우세를 점처 볼 수 있는 기회였지 않나 싶거든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든 현재로서는 제 검색 능력이 딸려서인지 그 이상의 리뷰는 보지 못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 스토리가 세상에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냈을 때, 비교 리뷰들이 올라 올 것입니다. 이게 어쩌면 첫 번째 고비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소니의 PRS야 이미 아마존 킨들의 맞수인 무관의 제왕이고, 누트2는 욕을 먹고 있지만, 그나마 좋은 미들 커터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으니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적어도 스토리가 누트2 보다 나은 성능의 기계라는 것이 증명될 필요가 있습니다.&amp;nbsp;현재 가격면에서는&amp;nbsp;불리합니다. Wi-fi를 채용한 누트2의 가격은&amp;nbsp;29만원대입니다. 스토리는 32~34만원이지요.&amp;nbsp;물론, 파피루스도 있지만,&amp;nbsp;삼성에 미안하게도&amp;nbsp;잊혀진&amp;nbsp;전설이 되어 버렸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리북도 오늘 배달이&amp;nbsp;되었다는 소식도 있군요. 자, 바야흐로 스토리는 10월 중순까지 34만원 짜리 기계의 포스를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가장 많은 파일 포맷을 지원한다고 해도, 실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포맷은 PDF와 TXT입니다. 요즘은 유행처럼 ePub지원이 또 이슈입니다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교보와 제휴한 &amp;nbsp;컨텐츠양이 꽤 메리트 있기는 하지만, 누트 진영도 만만치 않습니다. 누트측에 인상깊은 것은 대형 만화 회사인 대원 CI가 협력 업체로 나섰다는 겁니다. 지금 당장은 컨텐츠가 적다고 하더라도, 차츰 늘려갈 것으로 보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더 무서운 예측을 드리자면, 현재 신문 지원 되는 Wi-Fi 기능은 낭비라는 점입니다. 소녀 챔프를 wi-Fi로 받아 볼 수 있을 가능성도 크다고 하겠습니다.Wi-Fi 모듈이 특별히 비싼거나 어려운 기술은 아닙니다만, 그 파급 효과와 가능성은 이처럼 무섭습니다.(제 생각뿐인지 모르겠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다행히랄까요? 스토리 판매 홈페이지에는 제휴 업체로 누트가 끼어 있습니다. 과연 어도브 DRM을 적용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현재까지 어도브 사이트에 확인한 바로는&amp;nbsp;스토리는 정식 지원 기기로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누트와 제휴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DRM이 미적용된 epub의 호환(파피루스처럼)을 상정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독자의 입장에서는 Adobe&amp;nbsp;DRM을 향후 패치로라도 지원해 주기를&amp;nbsp;바랍니다만, 그건 또 업계들 간에 어떻게 진행될지 미지수입니다.&lt;/P&gt;
&lt;P&gt;아무튼 이 귀하신&amp;nbsp;몸인 스토리는&amp;nbsp;이러한 조건에서 자신의 가치를 먼저 증명해야 만 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물론, 앞으로 나올 다양한 종류의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어쩌면 아이리버라는 회사의 존망을 위해서도 말이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토리가 10월을 넘긴다면, 다음에 가야 할 길은 언론에서 공표한대로 여러 출판 업체들과의 제휴를 끌어 오는 것일 겁니다. 전에도 누차 말씀드렸지만, 이북 시장은 사실상 어떤면에서는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오프라인 보다 더욱 더 페쇄적으로 갈 여지가 있습니다. 현재 스토리가 나온 상황까지 통신사는 찬밥이었던 것을 기억해 봐야 할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존이 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길을 가고 있지요. 아마존의 방식이 꼭 옳다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미국 모델에서는 그게 최선이었다고는 할 수 있어도. 하지만, 결국 스토리가 강자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컨텐츠 제작을 하는 출판사들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할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게 되었을 때 가장 큰 걸림돌은 라이벌인 누트측이 아니라 사실은 같이 손잡고 있는 교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교보는 자사의 컨텐츠 유통망을 강화하기 위해서 파피루스와 스토리와의 협력을 도모했기 때문에 이런 의문을 제기해 봅니다. 과연, 교보가 스토리의 타사 협약을 어디까지 허용해 줄지 궁금해 집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오프라인 책 판매망으로 치자면 교보가 라이벌인 영풍이나 리베로과 동등하게 출판사로부터 책을 납품받기를 바랄까하는 거지요? 이러한 제 생각과 같이 출판사들은 이미 전자 출판 협의회를 결성해서 교보의 독점에 대응한다는 기치를 세운바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상황이 이럴진데 스토리가 순탄하게 10월 이후부터 협력 업체 구축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협력 구축을 한다고 해도 교보의 입김은 여전히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보의 영향력을 벗어날 수 없다면, 결국은 그 쪽에서 컨텐츠 쟁탈전에서 승리자가 되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을듯 싶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상대하는 측들도 만만치 않으니-특히나 인터파크라든지, 현재까지 시장을 멀리서 관망하는 3대 통신회사들-언제까지 교보의 그늘만 믿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lt;/P&gt;
&lt;P&gt;제 어리석은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럴 대는 새술은 새 부대에 담는 전략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저작권이 굳건하게 확립된 기존 오프라인 책읜 이북화는 한계가 분명해 보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이리버 자체의 전자 출판사를 설립하고(혹은 이북 회사를 인수 합병), 거기서 무명 작가나 소규모 출판사들을 키우는 정책을 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 작가와 출판사들에 비해 퀄러티는 당분간 떨어질 것입니다. 많은 전자책 출판사들처럼 특정 장르 편향적인 방향으로 흐를 위험도 있을 겁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저는 이 시도가 애플의 앱스토어를 벤치 마킹한다면 가능성은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도서중 상당수는 얼마 팔리지 못하고 절판됩니다. 많은 1인 출판사와 영세 출판사들이 물류비와 인쇄비로 제대로 된 책을 내지 못하고 수 많은 기획들을 폐기 처분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lt;/P&gt;
&lt;P&gt;그런 업체와 작가들을 잡는다면 아이리버가 꼭 전자 제조업체로 남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화립되었을 때, 아이리버의 손에는 스토리라는 이북 단말기와 신생&amp;nbsp;컨텐츠라는 양수 쌍검이 쥐어 지게 될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년에 인터파크까지 뛰어 든다면 컨텐츠 쟁탈전은 더욱 더 치열해 질 것입니다. 스토리의 이야기가 내년을 넘어서 계속 이어지려면 컨텐츠 자원 확보를 위한 텃 밭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신사가 미처 끼어 들기 전에 이러한 힘을 기르지 못한다면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제조업체는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모델 수명이 단축되면서 단가 압박에 들어가게 됩니다. &lt;/P&gt;
&lt;P&gt;스토리도 예외는 아닌데, 그때까서 컨텐츠를 손에 틀어 쥔 업체들에게 기대게 된다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통사와의 통신망 협조도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최대의 난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Wi-Fi만으로 충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amp;nbsp;휴대폰 망의 그 거대함에 비할 바는 아닐 것입니다. 그 거대한 네트워크가 언제 어디서라도 독자들이 책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된다고 봤을때, Wi-Fi보다 매력적인 것은 사실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연 스토리의 무선망 버전이 나올 수 있을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장미빛은 얼마든지 그릴 수 있습니다. 그 반대의 최악의 스토리도 얼마든지 그리 수 있고요. 다만, 현재로서는 가장 축망받는 가능성 있는 신인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분들은 아마 없으실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리뷰어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10월 추석이 지나면 구입을 할 생각입니다. 가장 촉망받는 신인을 지켜 보는 것은 팬으로서는 언제나 즐거운 경험이니까요.&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아이리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이리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e-book&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e-book&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스토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토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이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stor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story&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아이리버 스토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이리버 스토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여러분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은 어디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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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jijabella.18350052</id>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09-10T12:20:51Z</updated>
	    <published>2009-09-10T12:20: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최근에 이직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리 저리 둘러 보고 다니고 있습니다.(뜬금없이..-_-a) &amp;nbsp;그런데, 지인분이 모바일 게임 업종에서 일하셔서 그런지, 관련해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말씀인즉 여러 가지로 힘들다라는 건데.. 페이 문제는 둘째치고, 적은 게임 용량과 빠른 회전률에 대비하기 위한 타이트한 개발 일정들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 &lt;/P&gt;
&lt;P&gt;&amp;nbsp;음... 정직하게 말씀드려서 저는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느슨하게 돌아가서 생긴 불만 때문에 이직을 생각중이었습니다. 이런 배부른 녀석이라고 말씀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월급만 받아 먹으면서 책상 머리에 앉아만 있는 고통도 엄청나다면 엄청나다는걸 말씀드리고 싶군요..-_-a&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각설하고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괜찮은 모바일 게임 회사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련 리스트에 올라온 회사들에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lt;/P&gt;
&lt;P&gt;&amp;nbsp;적지 않은 나이이기는 하지만, 지금처럼 있다가는 회사판 건어물녀가 되기 딱 십상일것 같군요...-_-&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가진 스킬은 보잘것 없습니다만... 아마도&amp;nbsp;가능성&amp;nbsp;있는 분야는 게임 기획이나 시나리오쪽이 될듯 싶습니다.&lt;/P&gt;
&lt;P&gt;(그 쪽이 만만하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lt;/P&gt;
&lt;P&gt;&amp;nbsp;아무쪼록 많은 분들의 답신을 기대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좋은 하루들 되시길~&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재취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재취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기획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기획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모바일 게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모바일 게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시나리오작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나리오작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뜸금없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뜸금없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배가불렀구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가불렀구나&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론리 플래닛 PDF 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51"/>
		<id>tag:blog.daum.net,2009:jijabella.18350051</id>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09-06T17:58:21Z</updated>
	    <published>2009-09-06T17:58: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달바라기님의 요청으로 론리 플래닛 PDF를 보기 위해 적합한 리더기에 관한 성능 시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론리 플래닛은 여행 안내 가이드책자입니다. 저도 이번에 소개해주셔서 알게 된 책 시리즈인데,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상당히 유명한 안내서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모르던 걸 하나 알게 된 건&amp;nbsp;참 기쁜일입니다. 문의하셨던 론리 플래닛 PDF를 보기에 적합한 기기는 킨들 DX에 손을 들어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행 안내서의 성격상 많은 지도가 들어가 있고, 달바라기님의 의뢰 사항의 요점도 지도를 잘 볼 수 있느냐 여부였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인치 E-paper로는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누트외에 쿨러나 다른 기기도 사용해 볼까 했습니다만, 킨들 DX에 옮겨서 확인해 보니 도저히 상대가 안될것 같더군요..-_-a&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xc-moreless more=&quot;사진확인&quot; less=&quot;접기&quot;&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1.uf.daum.net/image/1465B0284AA377CA6900B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누트2르 본 첫 페이지입니다. 보시고 있는 것은 지도가 많아서 복잡하다는 인디아 편입니다. 아래의 킨들 DX와 비교해 보면 근접 촬영을 했음에도 글자 크기가 꽤 나는걸 알 수 있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reflow기능으로도 글자의 확대는 그다지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8.uf.daum.net/image/1465B0284AA377CC6ABA1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같은 페이지에서 6인티 누트2가 글자 표현하기도 힘든 반면에, 킨들 DX는 아래 편의 지도 역시 세세하게 잘 보입니다.&amp;nbsp;사진이 흐릿한 것은 제 사진 실력의 문제 때문입니다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1.uf.daum.net/image/1765B0284AA377CE6BF07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누트2에서&amp;nbsp;보는&amp;nbsp;지도 페이지입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865B0284AA377CE6CE2C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킨들 DX에서 보는 지도 모습입니다. 화면에 꽉 차는 정도가 다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사진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더 정확하실겁니다. 하지만, 제가 간접적으로 전해 드린다면 론리 플래닛 PDF는 6인치 패널이 장착된 이북 리더기로는 보기 힘들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개인적으로는 A5~B5의 판형이라는 말씀에 혹시나 기대를 했습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점이 조금 실망스럽기는 하네요. 가죽 케이스만 든든하다면 여행용 가이드 북을 킨들 DX에 담아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혹시나 비슷한 궁금증을 가지셨던 분들이라면 의문 사항 하나 풀어 드리게 된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회를 주신 달바라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유명한 여행용 가이드북의 존재도 알려주신 점 고맙습니다. 나중에 제가 해외 나가면 참조가 될것 같네요.&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킨들dx&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킨들dx&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론리플래닛PDF&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론리플래닛PDF&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6인치냐 9.7인치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6인치냐 9.7인치냐&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신에게 고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50"/>
		<id>tag:blog.daum.net,2009:jijabella.18350050</id>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08-31T23:44:20Z</updated>
	    <published>2009-08-31T23:44: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누군가 말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일 뿐이라고.&lt;/P&gt;
&lt;P&gt;살아 오면서 많지는 않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을 떠나 보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들 나름대로 어제와 오늘, 내일을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바로 코 앞에 닥칠 죽음에 대한 대비는 누구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겠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언제나 오늘 하루에 충실했기를... 그리고 내일도 그럴수 있기를&amp;nbsp;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묘비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묘비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나의 유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의 유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신을 찾는 유일한 순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을 찾는 유일한 순간&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Cool-ER 사용기... 개인적으로 기다렸던 바로 그 기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ijabella/18350048"/>
		<id>tag:blog.daum.net,2009:jijabella.18350048</id>
	    <author>
		    <name>레드매드니스엔젤</name>
	    </author>
	    <updated>2009-08-29T00:01:34Z</updated>
	    <published>2009-08-29T00:01:3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Cool-ER(이하 쿨러)을 구입하기 위해서 난관이 많았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단 판매 사이트에서 한국이 배송 지역에서 누락되어 있기 때문에 이메일로 배송 지역을 추가해 달라는 부탁부터 해야 했거든요. 그런데, 세일즈팀의 숀(Sean)씨가 뭔가 착각을 했는지 &quot;ㅋㅋㅋ 님아, 님아가 배송 지역을 목록에서 선택하면 우리가 배송해 주는거에요.&quot;라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_-a&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배송 지역으로 대한 민국을 넣어 달랬더니만, 누구를 목록도 못찾는 바보로 아나. 다시 메일로 &quot;그게 아니라, 당신네 사이트에 한국이 빠져 있다고. 남한(South Korea)말이야! 남한!&quot;&lt;/P&gt;
&lt;P&gt;이틀 정도 기다려도 답변도 안오길래 사실 어느 정도는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웹서핑하다가 쿨러 사이트(coolreaders.com)에 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lt;/P&gt;
&lt;P&gt;목록을 열어 보다가 어이쿠! South Korea 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장에 신청을 했습니다. 가격은 음... 그건 이제 말하지 맙시다.&lt;/P&gt;
&lt;P&gt;한국의 인터넷 쇼핑에 비하면 조금 부실한 면이 있습니다. 배송 확인도 친절하게 표시되는 곳이 없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10일 정도 지나면 배송이 되기는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떻게?&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xc-moreless more=&quot;이렇게&quot; less=&quot;접기&quot;&gt;
&lt;P&gt;부가세와 관세를 포함해서 65,000정도를 물었습니다. DHL로 온 녀석의 첫 인상은 아래 그림과 같았습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204E930B4A97E5A4A5525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뭔가 텁텁한 아저씨 같은 인상이랄까? 내용물은 따로 충격 방지용 포장지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봉투 종이 자체가 두툼한 솜뭉치들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꽤 괜찮은 포장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14E930B4A97E5A4A6F2C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봉투를 벗기니 나타난 케이스 앞면에는 색깔별 모델을, 뒷면에는 간략한 설명이 곁들어져 있습니다. 케이스를 뜯으면 세 번째와 네번째 그림처럼 기기가 안착되어 있습니다. 스폰치 창 사이로 COOL-ER이라는 글자가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lt;/P&gt;
&lt;P&gt;색깔은 제가 좋아하기로 한 핑크색입니다... 네, 오늘부터 핑크색을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절대로 제고가 저녀석만 남아서 저걸 고른건 아닙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24E930B4A97E5A4A7F48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악세사리는 USB 데이터/충전 케이블과 이어폰 어댑터, 매뉴얼 뿐입니다.&amp;nbsp;간단 명료한 구성입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7.uf.daum.net/image/144E930B4A97E5A5A827A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새 가족이&amp;nbsp;늘었으니 다시 한 번 가족 사진을 찍습니다.오른쪽부터 4남 파피루스(이제 막내를 벗어 났군요.^^), 2남 누트2, 3남&amp;nbsp;킨들 DX,&amp;nbsp;막내 딸 쿨러, 장남 누트1.&amp;nbsp;크기를 짐작할 수 있게,&amp;nbsp;오늘도&amp;nbsp;옆집&amp;nbsp;서랍과 지갑에 기거하시는 세종 대왕님과 제퍼슨씨가 협조해 주셨습니다. 쿨러는 꺼져 있을 때는 사진처럼 오프 마크가 떠 있습니다. &lt;/P&gt;
&lt;P&gt;막내 딸 쿨러는 이북&amp;nbsp;리더기에서는&amp;nbsp;보편적인 6인치 8계조 패널(나중에 사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을 사용하였습니다.&lt;/P&gt;
&lt;P&gt;오빠인 파피루스를 더욱 더 비참하게 만드는 사이즈가 아닐 수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54E930B4A97E5A5A9D8D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개인적으로 쿨러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누트1과&amp;nbsp;거의 비슷한 외관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누트1이 참 아쉽기만&amp;nbsp;했습니다. 그 가벼움, 심플한 디자인. PDF기능만 지원되었어도 누트1은 상당한 호평을 받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기기의 외관은 거의 갔다고 해도 다름 없습니다. 다만, 쿨러가 누트1보다 버튼이 조금 더 빡빡하게 작동하는게 좀 아쉽더군요.&lt;/P&gt;
&lt;P&gt;색깔도 광택때문에 케이스 자체의 싸구려 플라스틱 느낌을 더욱더 주는것도 좀 눈에 거슬리기는 합니다. 물론, 저는 앞서 말씀드렸지만, 핑크색을 좋아합니다.&lt;/P&gt;
&lt;P&gt;자, 이제 얼마나 두 기기가 비슷한지 아래 사진들을 보시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34E930B4A97E5A5AA363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측면에 붙은 볼륨&amp;nbsp;버튼, 윗쪽에 자리잡은 SD슬롯과 전원 버튼, 뒷면의 배터리 케이스 부위와 리셋 위치까지 같습니다. 반대 측면의 버튼 4개 배열도 동일하며, 밑면의 USB 단자와 이어폰 단자위치까지 동일합니다. 더욱이, 정면 위쪽에 충전과 동작을 표시하는 LED까지 동일합니다. &lt;/P&gt;
&lt;P&gt;사실, 쿨러는 영국회사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제조는 대만에 OEM한 제품입니다.&lt;/P&gt;
&lt;P&gt;추측컨데, 누트1과 쿨러는 동일한 회사에서 제작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44E930B4A97E5A5AB995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전원 버튼을 누르면 부팅을 시작합니다. 누트1과 2보다 빠르게 부팅합니다. 하지만, 킨들DX보다는 확실히 조금느립니다. 판매 정책이 저가에 촛점을 맞춘 관계로 비교적 낮은 클럭의 CPU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첫 화면에 그라데이션을 보여주는데, 8단계의 8계조 패널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lt;/P&gt;
&lt;P&gt;이후에 클러북스라는 로고 화면이 등장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54E930B4A97E5A5AC412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부팅 로고 화면이 지나면 곧바로 폴더 화면을 보여줍니다. 개별적인 폴더 구분 기능이 지원되는 점은 누트2와 킨들 DX에서 아쉬웠는데, 쿨러에서는 지원됩니다. 또한, 타이틀 섬네일 기능도 지원되서,&amp;nbsp;책자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lt;/P&gt;
&lt;P&gt;처음 외관에서 느낀 실망감을 이러한 기능에서 상쇄하기 시작합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184E930B4A97E5A7AD802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아마도 모든 이북 기기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pub파일을 넣나 봅니다.^^; 쿨러는 쿠텐베르그 프로젝트 사이트에 올라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amp;nbsp;번들로 담고 있습니다. 쿠텐베르크 사이트에서 다루는 책자들이 무료에 퍼블릭 도메인인것을 감안하면, 다른 이북 리더기에도 이 파일은 그대로 복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1.uf.daum.net/image/204E930B4A97E5A8AE1C1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킨들DX가 중력센서로 가로 보기를 지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쿨러 역시 가로 보기를 지원합니다. 왼쪽 모서리의 버튼으로 작동을 합니다. 다만, 위치는 저 위치 하나 뿐이며, 킨들처럼 방향에 따라서 4면으로 동작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버튼으로나마 동작하는 기능은 독자들에 대한 배려로 다가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204E930B4A97E5AAAF7B9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한글 폰트가 내장된 PDF를 구동해 보았습니다. 직지 SF의 &quot;아더왕을 만나 사나이&quot;를 구동해 보았습니다. 그럭저럭 잘 나옵니다. 아무래도 저가 CPU라서 약간은 느린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1.uf.daum.net/image/124E930B4A97E5ADB00F7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화살표 가운데 있는 핑크색 버튼을 누르면 리더 메뉴가 뜹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폰트 옵션을 선택하면 3가지 형태의 폰트를 선택할 수 있고, 10여개의 폰트 크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 아래의 상태창을 보면 2A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첫 번째 보다 조금 큰 2 번째 크기 폰트로 보고 있다는 표시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34E930B4A97E5ADB14C6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대부분의 이북 리더기와 마찬가지로 MP3플레이 기능을 지원합니다.-파피루스는...OTL&lt;/P&gt;
&lt;P&gt;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CPU 성능의 한계로&amp;nbsp;딜레이가 늘어나는 건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시험해 본 파일은 틴 타이탄 오프닝 주제곡과 랩소디의 트라이엄프 오어 애고니였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다만, 이어폰 잭을 확실하게 밀착해서 꽂지 않으면, 한쪽으로만 음악이 나오는 짜증나는 현상을 맞닥트리게 될 것입니다. &lt;/P&gt;
&lt;P&gt;작동 메뉴는&amp;nbsp;보시는&amp;nbsp;바와 같이 단촐합니다. 볼륨은 오른쪽 측면 버튼&amp;nbsp;2개로 작동합니다. 상태 창의 스피커로 음량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쿨러에는 재미있는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게임이 된다는 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1.uf.daum.net/image/164E930B4A97E5AFB2B4C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확실히 수도쿠가 전세계적인 유행을 타긴 하나 봅니다.... 이북 리더기에까지 수도쿠가 나오다니..ㄱ-&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4.uf.daum.net/image/164E930B4A97E5B0B37A3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그림 화면 지원을 확인해 봤습니다. 폴더 구분이 되니&amp;nbsp;스캔본 만화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그대로 적중했습니다.&amp;nbsp;특이한 점은 화면 비율에 맞추어서 가로 보기와 세로 보기로&amp;nbsp;그림을&amp;nbsp;출력한다는 점입니다. 아즈 망가 대왕을 두 페이지로 스캔한&amp;nbsp;그림은 사진처럼 처음부터 가로 보기로 출력합니다. &lt;/P&gt;
&lt;P&gt;별거 아닌것 같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따로 파일 편집할 필요가 줄어드는 요소라고 봅니다. 이것 역시 작은 배려로 점수를 줄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lt;/P&gt;
&lt;P&gt;메뉴에는 시간 단위 슬라이드 기능을 지원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94E930B4A97E5B2B4978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한글 TXT파일은 보시는 바와 같이 지원하지 않습니다. 뭐.. 당연한 일이지만. 메뉴에는 중국어(두가지 중국어모를 모두 지원)와 에스파니아, 이탈리아 어등을 지원하는 걸&amp;nbsp;보고 조금은 기대를 했습니다만... 실망이 좀 크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우리에게는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으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시는 분은 아시다 시피 소니 PRS시리즈와 누트2는 어도브사의 ADE를 통해서 컨텐츠를 내려 받고 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adobe.com/products/digitaleditions/devices/&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adobe.com/products/digitaleditions/devices/&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의 링크를 보면 ADE를 지원하는 리더기들의 목록이 나와 있습니다. 소니야, 원래부터 어도브사와 손잡고 이 시스템을 주장하고 나섰으니, 당연히 목록에 있습니다. 그 밖에도 누트2를 비롯해서 여러 기기들이 보이며, 쿨러 역시 공식적인 목록에 올라와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는 이 목록을 보고 이전부터 하나의 가능성을 예상과 동시에 기대했었습니다.&lt;/P&gt;
&lt;P&gt;같은 ADE S/W를 통한다면, 각 기기가 속한 컨텐츠 제공업체들끼리 호환이 되지 않을까? &lt;/P&gt;
&lt;P&gt;문제는 한글 폰트의 지원 여부라는 생각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더군다나 저에게는 소니 prs는 없었으니 확인이 불가했지요.(신기하게 이 놈은 제 손에 올 기회가 번번히 사라지더군요.. 거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막내 딸 쿨러로 시험해 봤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DE를 키고, 기기를 등록시켜 보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204E930B4A97E5B2B5E43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왼쪽&amp;nbsp;목록에 쿨러가 보입니다.&amp;nbsp;장치 인증을 한다는 안내말도 뜹니다. &gt;.&lt; &lt;/P&gt;
&lt;P&gt;만세! 이론이 실제로 증명되는 순간입니다. 뭐, 사실 당연한거라면 당연한 걸 겁니다. 같은 DRM S/W를 쓰는데, 지원이 안될리가...&lt;/P&gt;
&lt;P&gt;구매했었던 드래곤 라자 1,2편을 쿨러에&amp;nbsp;옮겨 봤습니다. 자, 이제.. 결전의 순간. 확인을 해 볼 차례입니다.&amp;nbsp;기기를 PC에서 분리하고&amp;nbsp;파일을 찾아 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TXT처럼 한글 폰트가 없으니 출려기 될까 싶었거든요. 그런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1.uf.daum.net/image/124E930B4A97E5B3B6C3C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오 마이갓! 나옵니다. 신이시여! 정말 나옵니다. 쿨러로 드래곤 라자가 보입니다! 누트 컨텐츠 몰에서 판매하는 책들을 쿨러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즉, ADE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들이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소니 PRS 유저분들! 이제 &amp;nbsp;더 이상 컨텐츠를 살 때가 우리 나라에 없다고 한탄하지 않아도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더욱 놀라운 건 좌축 사진처럼 한글 제목도 보인다는 겁니다. 이건, 섬네일 기능 때문이기는 합니다만, 누트2와 달리 독자 입장에서는 한 눈에 손쉽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추측컨데, 드래곤 라자 컨텐츠 파일 자체에 폰트가 내장된건 아닌가 싶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34E930B4A97E5B3B71CE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차남 누트2와 막내 딸 쿨러가 똑같은 드래곤 라자를 구동시키는 모습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의 지름 미션 성공.^^v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메일로 숀을 갈궈서 배송 지역 추가하는 것부터 쉽지만은 않은 구매 여정이었습니다. 원래 가지고 싶은 컬러는 레드였는데, 본의 아니게 내일부터 핑크색을 좋아하게 될 운명이라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고생하고 기다린 만큼의 보상은 받은것 같습니다. 저가 이미지를 갖춘 외관과 달리 기능은 상당히 충실한 편입니다. 별도의 핵킹 과정 없이 누트의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이며, 누트1의 가벼움과 심플함을 원했던 저에게는 킨들1,2보다는 이 기기에 더 점수를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누트1이 쿨러의 기능을 구현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한편으로는 남습니다. 쌍둥이처럼 닮은 쿨러가 구현하는 이 기능을 누트1이 구현했다면, 킨들 1,2와 상당히 재미있는 접전 양상을 보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확실히 ADE라는 표준은 이런 면에서 독자들에게 어필하는 요소입니다. 기기와 컨텐츠 제공 업체가 달라도, ADE를 통하면, 어떠한 기기에서도 작동을 보장하니까요. 다만, 예전에도 이북 시장에서 각 사업자이 생존하는 방법이라는 글에서 말씀드렸지만, 이 DRM S/W가 표준으로 자리 자게 된다면 제조업체들로서는 상당한 시련이 예상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쿨러같은 저가 지향 기기들은 이런 표준적인 DRM 시스템을 쉽게 채택할 수 있게 된다면 시장에는 이러한 단말기들이 넘쳐 날 것입니다. 따라서, 필연적으로 단가 경쟁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자재 단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E-paper 패널이 도무지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오히려, 단말기 제작업체들이 우후 죽순겪으로 늘어난다면 패널 수급 문제가 야기 될지도 모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직까지 E-Ink방식의 E-paper패널은 LGD와 PVI사 두 회사만 생산하고 있으니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니같은 프리미엄 단말기 지향 업체는 아마도 고민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니는 정말 바보 같은 짓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도브하고는 손을 잡지 말았어야 했는데...&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이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쿨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쿨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E-book&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E-book&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Cool-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Cool-ER&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AgUq&amp;amp;tagName=E-book Read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E-book Reader&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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