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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버기의 희망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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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0-02T14:52:23Z</updated>

  		<entry>
	    <title>유류세 환급금으로 전국 고스톱 대회 한 번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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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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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0-02T14:52:23Z</updated>
	    <published>2008-10-02T14:52: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요즈음 우리 사무실에도 유류세 환급으로 왁자지껄 하네요.&lt;/P&gt;
&lt;P&gt;명박스런 발상에 아연 실색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입니다만...&lt;/P&gt;
&lt;P&gt;어쨌든 공돈이 생긴다니, '어떻게 써야하나?' &amp;nbsp;행복(?)한 고민들로 분위기 급상승하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새 구두 하나 사겠다' 는 경리 주임님부터, 갖가지 아이디어 속출입니다.&lt;/P&gt;
&lt;P&gt;이 때 좌중을 가르는 한마디, &quot;명박스럽게&amp;nbsp;주눈 돈 이니 가장 명박스럽게 써야되지 않겠나!&quot;&lt;/P&gt;
&lt;P&gt;듣고보니 그럴듯 하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떻게 쓰는것이 가장 명박스러울까? &lt;/P&gt;
&lt;P&gt;이리 저리 고민하다 퍼뜩 떠오르는 생각이 '몰아주기!!!'&lt;/P&gt;
&lt;P&gt;연말까지 3조원 이상을 푼다고 하니...&amp;nbsp; '몰아주기' 잘 하면 몇 사람 인생 역전 확실하게 시켜줄듯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민 오락인 고스톱으로 몰아주기 하면... &lt;/P&gt;
&lt;P&gt;정말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더이상 말이 안 나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법인세 인하, 종부세 인하 등등, 노골적인 '친 강부자 세제' 정책을 펴나가다 보니 국민들에게 조금 미안했나 봅니다. 찌질이들은 27만원 먹고 떨어져라 이 말이겠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갈수록 먹고 살기 힘들어진다는 요즘, 정작 영세 자영업자나 서민들에게는 갑근세 인하, 부가가치세 인하등이 정말 절실한 세제임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것입니다. &lt;/P&gt;
&lt;P&gt;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도, 이따위 정책들은 당장&amp;nbsp; 폐기해야 마땅 하겠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명박 정부는지금이라도 이런식의 단 세포 무뇌아적인 발상을 버리고, 종부세 개악, 법인세 인하 등의 '친 부자 조세 정책'을 중단해야 마땅 할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직장마다, 지역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몰아주기 고스톱 대회'로 온 나라가 들썩이기를 바라지 않는다면...&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부가가치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가가치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명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명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고스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스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유류환급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류환급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조세정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세정의&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법무부의 '기업 경영권 방어 장치 도입' 기사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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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뚜버기</name>
	    </author>
	    <updated>2008-03-03T16:53:45Z</updated>
	    <published>2008-03-03T16:53: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오늘 자&amp;nbsp; 동아일보 1면 사이드 탑 기사(적당한 우리 말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입니다.&lt;/P&gt;
&lt;P&gt;말 많고 탈 많게 출발한 이명박 정부의 첫 국무회의에서 논의 될것이라는 군요.&lt;/P&gt;
&lt;P&gt;이명박 정부의 '실용 주의' 노선의 한 단면을 보는 듯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많은 분 들과&amp;nbsp;토론 하고 싶군요.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사의 골자는 외국 투기 자본등의 적대적 인수 합병 공격(M&amp;A)에 대한 경영권 방어를 위한 조항을 도입 하겠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구체적인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적대적 M&amp;A가 시도 될때 기존 주주에게 싼 가격으로 신주를 대량 배정해 M&amp;A의 유인을 없애는 '독약(포이즌필)조항', 우호 주주에게 보통주보다 의결권이 많은 주식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 하는 '차등 의결권 제도' 등이 거론 되고 있습니다&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법무부에서 지난 해 추진 하려다 당시 재경부 및 산자부의 &quot;&lt;STRONG&gt;주주 평등 원칙에 &lt;/STRONG&gt;위배되며 OECD의 '&lt;STRONG&gt;자본 이동 자유화 규약' 등 세계적 추세에 역행 한다&lt;/STRONG&gt;&quot; 는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정책 이랍니다.(굵은 부분이 아마 신자유주의 경제 논리의 핵심 중 하나 아닌가 생각 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신자유주의의 원조라고 자부 하는 한나라당의 이명박 정부가 첫 국무 회의에서 그 신자유주의 정책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법 개정을 추진 한다는 것 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제 생각으로는 '자본에도 국적이 있다' 라는 말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SK 와 소버린의 경영권 전쟁 등을 돌이켜 볼때, 경영권 방어를 위한 보호 장치를 도입 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조건부 동의를 표 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어째서 조건부 동의를 할 수 밖에 없는가 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그리고 이 점이 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의 본질이자 한계라고 생각 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많은 대기업이 우는 소리를 하며, 출총제 폐지의 한 목소리를 내 왔습니다. 삼성등 대기업에서는 천문학적인 비자금을 조성해서 싸놓고 있습니다.(투자를 기피 합니다) 그 비자금의 일부는 정부등에 대한 로비 자금으로 쓰여 지기도 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 모든 행위에 대한 가장 큰 변명 중 하나가 바로 '경영권 방어' 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그런 의미에서 이 번 법 개정 추진은 기업들의 변명, 혹은 실제적인 위협에 대한 안전 장치 마련 이라는 점에서 환영 할 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하지만, 한 가지 빠진 것이 있습니다. 스웨덴 에서는&amp;nbsp; 기업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황제주'를 허용 한다고 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재벌의 소유 구조도 인정 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스웨덴의 기업들은 이런 권리를 보장 받기위해 엄청난 세금을 불만 없이 납부 하고 있습니다. 즉 사회적 대타협의 한 축으로서 기업도 자신들의 책임을 다 하는 구조가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지요.&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소유 세습을 위해 온갖 불법 탈법과 국가 권력, 언론 권력등 권력에 대한 치밀한 관리등을 서슴지 않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기업의 권리를 얻기 위한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 하고 있습니다.(삼성 기름 유출 사고 등에서 보여 지는 기업의 모습은 온 국민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런 상황을 해결 하는 수순을 거치지 않은채(사회적 대타협을 이루기 위한 각 주체들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합의와 실천을 전제 하지 않은 채) 이루어 지는 이 번 법 개정은, 그래서 한계적이며, 함께 살기 위한 '상생의 정책'과는 거리가 먼 친 기업 정책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현재 우리 기업들이 '신자유주의'의 강풍 앞에서, 자본의 무차별 공격 앞에서 발가 벗겨진 채, 위기 의식을 느끼는 지금이야말로, 역설적으로 사회적 대타협을 이끌어 내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그 기회를,&amp;nbsp; 이명박 정부는 '후렌들리 컴퍼니'라는 구호와 맞바꾸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참으로 답답한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경제 문제에 대한 해법을 같이 고민 하고 대안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
&lt;P&gt;뉴스 끝장추적에서 여러분과 소통 하고 싶습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cafe.daum.net/cyin&quot; target=_blank&gt;http://cafe.daum.net/cyin&lt;/A&gt;&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news119.kr/&quot; target=_blank&gt;http://www.news119.kr/&lt;/A&gt;&lt;/P&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2182579');&lt;/SCRIPT&gt;

&lt;DIV&gt;&lt;/DIV&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
&lt;/SCRIPT&gt;

&lt;DIV&gt;&lt;/DIV&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2547076');&lt;/SCRIPT&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
&lt;!--

var bodyFontcolor = parent.ContentViewer.iArticleStyle.sFont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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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lt;/SCRIPT&gt;
&lt;/SPAN&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궁서&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실용주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실용주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이명박정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정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참여신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참여신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경영권방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경영권방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포이즌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포이즌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차등의결권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차등의결권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사회적대타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회적대타협&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삼성 기름 유출 사고는 끝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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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뚜버기</name>
	    </author>
	    <updated>2008-02-29T15:03:11Z</updated>
	    <published>2008-02-29T15:03: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삼성중공업이 1000억원을 기금 형태로 내는 것은 이 금액이 통상적인 배상금으로 해석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lt;BR&gt;&lt;BR&gt;이 돈이 일반적인 피해보상금으로 해석되게 되면 향후 사고 유조선의 보험사측이 자신들이 내야할 배상 금액에서 삼성중공업이 출연한 1000억원 만큼을 차감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lt;BR&gt;&lt;BR&gt;김 사장은 “1000억원은 우리 회사의 능력에서 현재 낼 수 있는 최대한의 금액이다”며 “이를 관리할 소관부처가 정해지면 그 즉시 출연금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lt;BR&gt;&lt;/STRONG&gt;&lt;/P&gt;
&lt;P&gt;--오늘 자 아시아 경제&amp;nbsp;기사를 발췌 했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동안 침묵과 발뺌으로 일관 하던 삼성 중공업에서 이렇게라도 책임을 지겠다고 입장을 표 한것은 다행 이라고 생각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이 기사를 보면서 몇 가지 문제 의식이 떠나지 않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첫째, 기상이 악화 되어 크레인선을 띄우기 어려운 상태에서 무리 하게 항해를 명령한 삼성 중공업에 중과실 책임이 정말 없는가? 하는 문제 입니다. 많은 국민들은 삼성에 중과실 책임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심지어는 음모설 의혹까지 제기 하는 상황 입니다. 이러한 때 삼성 중공업의 이 번 결정이 '무한 책임'을 면 하기 위한 방책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둘째, 지나친 비약일지도 모르겠지만, 삼성 특검에 대한 국민의 여론을 무마 하기위한 물타기 아닌가 하는점 입니다.&lt;/P&gt;
&lt;P&gt;어제 삼성의 이 재용 상무가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lt;/P&gt;
&lt;P&gt;그렇지 않아도 현재의 조준웅 특검 팀이 삼성 문제를 얼버무리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는 바로 이때, 그 동안의 침묵을 깨고 1000억 원을 기금 으로 출연 하겠다는 발표가 시기적으로 너무나 절묘 하지 않습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외에도 참 많은 의심이 존재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lt;/P&gt;
&lt;P&gt;어떤 면에서는 삼성측에서도 억울한 측면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 모든 답답함이, 결국은 지금까지 보여 준 삼성의 태도로 부터 기인 하는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 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언론의 관심도 태안으로부터 멀어지고, 이제 숭례문 화재를 넘어서, 이명박 정부의 고소영, 강부자 내각에만 쏠리고 있습니다.&lt;/P&gt;
&lt;P&gt;태안에서는 방제 인력 투입을 줄이기로 결정한 모양 입니다. 애꿎은 자원 봉사자들과 속 타는 태안 주민들만 서로&amp;nbsp;어색한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만약에, 만에 하나라도, 삼성이나 방재 당국에서, 이 번 삼성 기름 유출 사고가 끝났다고 판단 한다면, 오판도 이런 오판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삼성 기름 유출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온 국민이 두 눈 부릅 뜨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사고의 진짜 원인을 끝끝내 밝혀 낼 것이며,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입니다.&lt;/P&gt;
&lt;P&gt;발뺌 하고 거짓말 하다가, 결국 다 밝혀지고 그룹의 존폐를 걱정 해야 하는 불행한 사태를 맞지 않을 유일한 길은, 지금 이라도 &lt;/P&gt;
&lt;P&gt;무리한 항해 지시를 내려 사고를 만들어 낸 데 대한 중과실 책임을 스스로 인정 하고 국민 앞에 용서를 구하는것 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방재 당국도 탁상 공론식의 복구 작업으로 태안 주민과 자원 봉사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행태를 즉각 시정 해야 할 것입니다.&lt;/P&gt;
&lt;P&gt;최소한 소는 잃었지만, 남은 소를 위해 외양간을 고치는 노력은 보여 줘야 할것 아닙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찬가지로, 언론도, 국민도, 이제는 며칠만 지나면 까맣게 잊어 버리고, 또다시 일이 터졌을 때에야 &amp;nbsp;비로서 '인재'니 '시스템에 문제가 있느니' 호들갑 떠는 반복을 여기서 멈추어야 할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름 유출 사고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원인 규명과 책임 추궁, 재발 방지를 위한 방재 시스템의 확립이 확인 되는 그 순간까지, 우리 마음 속에는 여전히 시커먼 기름 덩어리가 떠 다니고 있을것입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삼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삼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태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태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자원봉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원봉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기름유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기름유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방재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방재일당&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자원 봉사 거부 하는 태안 주민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jinykim/2547076"/>
		<id>tag:blog.daum.net,2009:jjinykim.2547076</id>
	    <author>
		    <name>뚜버기</name>
	    </author>
	    <updated>2008-02-27T19:50:18Z</updated>
	    <published>2008-02-27T19:50: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오랜만에 편지를 쓰게 됩니다. 처음에는 매일 편지 하는 것을 목표로 했었는데. 점점 게을러 져서 이제는 받아 보시는 분 들의 입장에서는 '불쑥 날아든 편지'로 느껴 질 수 있겠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포털 대문에 걸려 있는 위 제목의 글을 보고 목이 메어서 '끅끅' 하면서 글을 씁니다.&lt;/P&gt;
&lt;P&gt;생계를 위해서 자원 봉사자의 방문을 거부 해야 하는 나라! 대한 민국의 현주소가 바로 여기구나 생각 하니,&lt;/P&gt;
&lt;P&gt;숨쉬기도 힘들어 지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루 아침에 날벼락을 맞은 태안 주민들. 그 삶의 터전이 온통 기름으로 더렵혀 지고, 생계마저 막막해져 있을때, 보상관련 규정을 들먹이며, 긴급 생계비 지급 마저 차일 피일 미루다, 세 분의 생떼 같은 목숨이 희생 되고 나서야 비로서 지급을 결정 하시던 분들. 제가 느끼는 이 분노가 오해나 몰 이해때문에 잘못 생겨난 감정인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말만 되면, 저의 막내 아들이 조릅니다. &quot;아빠 이 번 주는 태안에 갈 수 있나요?&quot;( 그렇게 조르는 아들과 한 번도 태안을 다녀 오지 못 했습니다. 저 혼자서 딱 한 번 다녀 왔지요)&lt;/P&gt;
&lt;P&gt;그렇게 조르는 아들에게 &quot;이제 태안 주민들의 생계 때문에 태안에 갈 수 없단다&quot; 하는 말을 어떻게 하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월 초 태안에&amp;nbsp;갔을때, 어느 정도 예견 했던 일이기는 하지만, 막상 이런 사태가 발생 하고 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사 내용을 보니 '오염피해의 복구 작업이 상당히 이루어져서 복구 인력 투입을 줄일 수 밖에 없었다'는것이 그 요지이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득 '숭례문 화재 복구를 국민 성금으로 하자' 고 주장 하던 모 인사의 모습이 겹쳐 집니다.&lt;/P&gt;
&lt;P&gt;태안 복구 자원 봉사와 성금 모금에서 힌트를 얻었다지요. 대한 민국은 이런 발상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구나! 그리고 이런 발상을 하는 사람들이 잘 사는 나라구나! 하는 자조 섞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고 치는 사람들은 따로&amp;nbsp;있고, 그 것을 해결 하는 것은 국민의 몫이 되어야 하는 현상이 우리 나라에서는 &amp;nbsp;일상화 되었으니 놀라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국민들의 의지 마저도 이간질 시키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작태까지 서슴지 않는 작태를 목도 해야 하다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민들의 성금 모금은, 자원 봉사는, 그야말로 보너스 입니다.&lt;/P&gt;
&lt;P&gt;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보험금 산정시 국민 성금 만큼 공제 한다고 하지요.&lt;/P&gt;
&lt;P&gt;우리 국민이 보험회사 먹여 살리려고 주머니를 털었나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번 삼성 기름 유출 사고에서 보여 준 자원 봉사자들의 복구 노력은 세계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 하더군요(백만 명이 넘어 섰다니 정말 대단 합니다)&lt;/P&gt;
&lt;P&gt;우리 국민이 그토록 악착 같이 복구 작업에 매달린 이유가 태안 주민들이, 그나마 생계를 유지해 주던 일 터를 빼앗기 위해서 였던가요?(국고를 절약 하기 위해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궁서&gt;이것은 아니지요. 정말 아니지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궁서&gt;산업화를 넘어서 선진화로 나가 자고 외치는 대통령님! 진정한 선진화를 원 하신다면, 지금 이라도 바로 잡으십시오. 재난 지역을 복구 하고 주민들의 생계를 해결할 책임은 국민이 아니라 정부에 있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궁서&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궁서&gt;도의적인 책임 이외에는 질 수 없다는 삼성 중공업 관계자님! 당신들의 안전 불감증에서 발생한 이 재앙의 해결을 피해 국민들에게 떠넘기고, 빠져 나갈 궁리만 계속 하는 작태를 당장 중지 하십시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궁서&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궁서&gt;정부 관계자님, 삼성 관계자님! 여러분이 책임을 인정 하고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팔 걷어 부치고 나서야만 이런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코미디 같은 사태를 없앨 수 있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궁서&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궁서&gt;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실의에 빠진 태안 주민들과, 국가적 환경 재앙을 극복 하기위해 오늘도 태안으로 모여 드는&amp;nbsp;전 국민이 서로 어깨를 두드리며, 바위 틈에 늘어 붙은 기름 찌꺼기를 제거 할&amp;nbsp;수 있도록 잘못을 시정해 주십시오.&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궁서&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태안 주민들과 자원 봉사자들이 어이 없는 실랑이를 벌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뱀발: 모든 언론들의 관심이 태안 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이 때, 이런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수 있는 언론이 하나쯤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하나의 사안에 대해 끝까지 추적 보도 하고, 태안 개펄에 바지락이 다시 살아 날 그때 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언론 만들기 여러분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뉴스 끝장추적에서 여러분과 소통 하고 싶습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cafe.daum.net/cyin&quot; target=_blank&gt;http://cafe.daum.net/cyin&lt;/A&gt;&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news119.kr/&quot; target=_blank&gt;http://www.news119.kr/&lt;/A&gt;&lt;/P&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2182579');&lt;/SCRIPT&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

&lt;/SCRIPT&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삼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삼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태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태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이명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자원봉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원봉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기름유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기름유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국민성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민성금&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침묵에 대한 시 한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jinykim/2421285"/>
		<id>tag:blog.daum.net,2009:jjinykim.2421285</id>
	    <author>
		    <name>뚜버기</name>
	    </author>
	    <updated>2008-02-22T15:40:35Z</updated>
	    <published>2008-02-22T15:40:3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요즈음 개인적으로 번다한 일이 좀 있었습니다.&lt;/P&gt;
&lt;P&gt;이럴때 일수록 여러분께 고백 하고 조언도 듣고 해야 하는데, 아직 수줍음을 다 못 버렸나 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은 그 때 즈음 해서 제 신앙의 멘토님께서 시 한 편을 보내 주셨어요.&lt;/P&gt;
&lt;P&gt;당시의 제 상황에 참 필요한 싯귀 였습니다. 이러니&amp;nbsp;그 분이 제 신앙의 멘토인것이 증명되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론적으로 싯귀처럼 행동하지 못했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그런지 아픔도 큽니다.&lt;/P&gt;
&lt;P&gt;다시 한 번 마음을 추스리고, 각오를 새롭게 한다는 의미로 이 시를 묵상해 봅니다.&lt;/P&gt;
&lt;P&gt;여러분과 나누고 싶구요~&lt;/P&gt;
&lt;P&gt;오늘도 행복 하세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침묵의 소중함&lt;/STRONG&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침묵은 양선함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마음이 상했지만 답변을 하지 않을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내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온전히 하느님께 맡길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바로 침묵은 양선함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침묵은 자비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형제들의 탓을 드러내지 않을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지난 과거를 들추지 않고 용서할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판단하지 않고 마음 속 깊이 변호해 줄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바로 침묵은 자비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침묵은 인내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불평없이 고통당할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인간의 위로를 찾지 않을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서두르지 않고 씨가 천천히 싹트는 것을 기다릴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바로 침묵은 인내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침묵은 겸손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형제들이 유명해지도록 입을 다물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하느님의 능력의 선물이 감추어 졌을 때도,&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내 행동이 나쁘게 평가되든 어떻든 내버려둘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바로 침묵은 겸손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침묵은 신앙(믿음)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그분이 행하도록 침묵할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주님의 현존에 있기 위해 세상 소리와 소음을 피할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그분이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기에 인간의 위로를 찾지 않을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바로 침묵은 신앙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침묵은 흠숭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왜’라고 묻지 않고 십자가를 포용할 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바로 침묵은 흠숭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엽서L';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 - 토마스 머튼-&lt;/SPAN&gt;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믿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믿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인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침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침묵&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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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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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뚜버기</name>
	    </author>
	    <updated>2008-02-13T12:40:32Z</updated>
	    <published>2008-02-13T12:40: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나는 평생 주기적으로 '혁명'을 꿈꾸었다.&lt;BR&gt;누군들 그렇지 않겠는가. &lt;/P&gt;
&lt;P&gt;&lt;BR&gt;내게 혁명이란, 세계를 송두리째 바꾸는 것이 아니라&lt;BR&gt;내가 선험적으로, 혹은 환경이나 습관의 축적에 &lt;BR&gt;의해 결정되었다고 느끼는 일상 속의 나를 &lt;BR&gt;통째로 뒤집어 변화시키는 일이다.&lt;/P&gt;
&lt;P&gt;&lt;BR&gt;나를 근본적으로 변혁시키지 않고선 &lt;BR&gt;세계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lt;BR&gt;&lt;BR&gt;&lt;BR&gt;- 박범신의《비우니 향기롭다》중에서 -&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바탕&gt;*** 오늘 자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인용된 대목 입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gt;아마 많은 분 들이 아침 편지를 받고 계실거라 생각 됩니다. 겹쳐졌다면 죄송 합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바탕&gt;&quot;나를 근본적으로 변혁시키지 않고선 세계가 변하지 않는다&quot; 라는 구절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gt;제가 사랑하는 여러분과 나누고 싶을 만큼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바탕&gt;사실 어제부터 여러분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대화 하고 싶었습니다. 꽤 긴 분량의 글을 써 놓고 부치지 못 했습니다. 산만하게, 정리 되지 않고, 죽죽 늘어지기만 하는 글을 보면서 포기 했었지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바탕&gt;그런데, 오늘 저에게 날아 온 편지 한 장이, 제가 하고 싶던 그 많은 말들을 한마디로 추려 주었네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gt;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할 수 있다는 그 말...&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바탕&gt;오늘날 우리가 새겨야 할 삶의 지표 중 하나로 손색 없을것 같지 않습니까?&lt;/FONT&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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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차 귀신이 삼켜 버린 '대한민국 국보 1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jinykim/2182579"/>
		<id>tag:blog.daum.net,2009:jjinykim.2182579</id>
	    <author>
		    <name>뚜버기</name>
	    </author>
	    <updated>2008-02-11T16:11:36Z</updated>
	    <published>2008-02-11T16:11: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긴 연휴가 끝났네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너무 많이 받으신 분들은 '나눔'에 대해서 생각 하는 센스도 필요 하겠지요^^ 새 해 복 좀 나누어 주세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연휴 끝자락 밤을 대낮처럼 밝힌 불기둥... 억장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lt;/P&gt;
&lt;P&gt;목조 건물 문화재에 대한 화재 우려와 경고들이 이미 있어 왔는데,(실제로 여러 차례 위기를 겪기도 했었죠) '차차 귀신'의 유혹은 결국 대한민국 국보 1호를 하루 아침에 검은 재로 만들어 버렸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차차 귀신'이 뭐냐구요? &lt;/P&gt;
&lt;P&gt;&quot;급할 것도 없는데, 나중에 하지!&quot; &quot;알아 주는 사람도 없는데, 차차 상황 봐가며 하지 뭐!&quot;&lt;/P&gt;
&lt;P&gt;&quot;그래봐야 쇠 잃고 외양간 고치는거지 뭐!&quot;&lt;/P&gt;
&lt;P&gt;게으름과 무사 안일을 부추기는 귀신 이라고 하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람들이 가장 쉽게 빠져 버릴수 있는 유혹을 던지는 귀신. 바로 '차차 귀신'입니다.&lt;/P&gt;
&lt;P&gt;막상 일이 터지고 나면, &quot;나 잘났네, 너 못 났네&quot; 갑론을박을 하지요.&lt;/P&gt;
&lt;P&gt;결론적으로 총체적 불감증을 이야기 하고... 그리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얼마 있으면, 우리는 또 망각의 늪으로 빠져 버립니다.&lt;/P&gt;
&lt;P&gt;시프린스호가 좌초되서 여수 앞 바다를 죽음의 바다로 만들어 버렸을때, 그 때라도 외양간을 고쳤으면, 허베이스피릿 원유 유출 사고는, 최악의 피해만큼은 막을수 있었겠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천 냉동 공장 화재 사건은 또 어떻습니까?&lt;/P&gt;
&lt;P&gt;언제까지나 안전 불감증 탓만 할건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원 화성이 불 탈 뻔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경고 했었잖아요.&lt;/P&gt;
&lt;P&gt;이 놈의 '차차 귀신'을 어떻게 떼어 버릴 수 있을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처음에는 모르고 당했다고 치자구요. 사람이 살아 가는데, 시행 착오라는것은 항상 생길수 있으니까요.&lt;/P&gt;
&lt;P&gt;그 다음은?&amp;nbsp; 또다시 그 놈의 차차귀신의 유혹에 말려서 하루 이틀 미루다가, 결국은 망각의 늪으로 빠져 들고, 다음에 보물 1호가 잿더미가 되면, 또 떠들건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차차 귀신'의 유혹에 빠져서 디로 미루고 있는 것은 없는지 되 돌아 보는 새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lt;/P&gt;
&lt;P&gt;물론 이 번 기회에 '소 잃고라도 외양간 고치'는 모습 보여 주기를 바라고, 아직 도둑 맞지 않은 외양간들을 조심스레 살펴 보기를 촉구 합니다. 모든 외양간 담당자들에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뱀발: 사실 이 이야기도 사건, 사고 때 마다 단골로 등장 하는 말 중에 하나 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잠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금처럼 온 국민을 비참하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발생 했을때, 하나의 언론이라도 그 분야의 외양간 지기들이 소잃고 라도 외양간을 고치는지 계속 감시 하고, 고쳐질 때 까지 &quot;부차야! 월왕 구천이, 네 아비를 죽인 사실을 잊었는가?&quot;&amp;nbsp;라고 외쳐 준다면 어떻게 될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나의 사안에 대해 끝까지 추적 탐사 하고 그 사안이 긍정적으로 해결 될때 까지 '차차귀신'의 유혹을 떨칠수 있도록&amp;nbsp;해 주는&amp;nbsp;언론 하나 쯤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뉴스 끝장추적에서 여러분과 소통 하고 싶습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cafe.daum.net/cyin&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cafe.daum.net/cyin&lt;/A&gt;&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news119.kr/&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news119.kr/&lt;/A&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숭례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숭례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차차귀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차차귀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재난 방재 시스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재난 방재 시스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무사안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사안일&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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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1학생이 인수위에 보낸 편지(펌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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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뚜버기</name>
	    </author>
	    <updated>2008-02-05T13:25:28Z</updated>
	    <published>2008-02-05T13:25: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LOCKQUOTE&gt;
&lt;P&gt;고1 학생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라디오 영어프로를 1시간씩 듣고 저녁에 EBS 영어회화를 보고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토익은 만점 나오고요. 외국인과 의사소통 전혀 문제없습니다. 인수위의 정책들 보면서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lt;BR&gt;&lt;BR&gt;인수위식의 영어는 배우기 싫습니다. 이나라 교육이 몇년째 영어랑 씨름중입니까? 20년 전에도 국.영.수 세과목이 이 나라 교육의 전부였습니다. 10년 전에도 국.영.수 세과목이 이 나라 교육의 전부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거리에 나가서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학창시절에 정말 제대로 배웠으면 했던 과목이 무엇이었냐? '한문'이라고 할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역사'라고 할 사람도 있을겁니다. 3학년 수험생이 되는 순간부터 '자습'시간으로 변해버리는 '음악'과 '미술'과 '체육'이라고 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lt;BR&gt;&lt;BR&gt;지금 현장에 나가서 학생들한테 물어봐주세요. 뭐가 가장 배우고 싶은지요. 영어 말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면 사교육 안할것 같나요? &lt;BR&gt;&lt;BR&gt;이명박 당선자는 뭐라고 하셨습니까? &quot;외국에서 대학하고 MBA한 사람들을 한국에 불러서 자원봉사&quot; 시키겠다구요? 원어민도 아닌 교사 아닙니까? MBA하면 미국사람처럼 영어가능합니까? 저같으면 그시간에 그냥 학원가서 원어민 영어교사랑 5:1로 그룹스터디하겠습니다. &lt;BR&gt;&lt;BR&gt;지금 한 반에 학생 수가 몇명입니까. 40명 아닙니까. 아니 그냥 EBS 영어회화 틀어놓고 하루 1시간씩만 달달 외우면서 공부해도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더 고차원적 의사소통하는데 필요한 것은 어휘력이지 발음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외에서 활동에 제약받는게 있습니까?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지 발음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휘력은 자기가 안외우면 아무리 옆에서 집어넣어줘도 안늡니다. &lt;BR&gt;&lt;BR&gt;우리가 영어 못해서 경쟁력이 없습니까? 중국어로 중국 진출하고 일본어로 일본 진출하는 한국인들은 학창시절에 중국어와 일본어 배운 분들입니까? 다들 필요에 의해서 도전하고 배운 분들입니다. &lt;BR&gt;&lt;BR&gt;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화의식 역사의식이 먼저 갖추어진다면 영어 잘 못해도 외국 사람 앞에서 당당할 수 있습니다. 정체성이 없으니까 영어 단어 몇마디 틀리면 위축되는거고 상대방 눈치만 살피다가 머리속은 백짓장이 되는거 아닙니까. &lt;BR&gt;&lt;BR&gt;공교육이 정말 고민해야 될 문제가 뭔지 그렇게 모르시겠습니까? 수십년째 국어.영어.수학 이 전부였던 이나라 공교육 정말 칼을 대고 싶으면 이걸 고치시기 바랍니다. &lt;BR&gt;&lt;BR&gt;영어로 신분이 결정되는 것이 현실이라구요? 학교에서 40명 모아놓고 성적발표하는 날 아이들 앞에서 똑같이 말씀해 주실수 있습니까? &quot;이 성적이 앞으로 사회에서 너희의 신분이다&quot; 라고 새싹들에게 말씀하실수 있나요? 40명 모인 교실에서 무슨 영어수업이 가능합니까. &lt;BR&gt;&lt;BR&gt;현직 선생님들의 능력 운운 하십니다만 현직 선생님들이 정말 회화가 안되서 영어로 수업을 못하시는 걸까요? 수많은 학생들을 같은 진도로 이끌고 가야되니까 안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lt;BR&gt;&lt;BR&gt;정말 영어만 잘하면 우리가 선진국이 되고 정말 영어만 잘하면 우리가 세계 1류 국가가 된다면 다른 과목은 다 버리고 영어만 합시다. 다른 과목 뭐하려고 합니까. 안그래도 공교육은 이미 문학과 예술과 역사는 버렸습니다. 지리나 생물 같은 과목도 뒷전이 되었구요 한문이나 제2외국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lt;BR&gt;&lt;BR&gt;공교육이 뭐때문에 존재합니까? 아이들을 대학에 보내려고 존재합니까?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지성과 교양을 함양해주는 것이 공교육 아닙니까? '선생님 저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라고 하면 그시간에 수학이나 한문제 더풀어라. 이게 우리 교육의 현실 아닙니까? 정말 인수위의 말이 많다면. 그렇다면 우리나라 공교육은 전과목 다 폐지해버립시다 오직 영어 한과목만 가르쳐서 세계 제일의 선진국이 되어보자구요. &lt;BR&gt;&lt;BR&gt;이당선자여. 수많은 비리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의 마음이 뭔지 압니까? 당신은 임시입니다. 임시 대통령이요. 당장 먹고살기 힘드니까 그나마 가장 임기응변을 잘할듯한 사람이라 뽑아준겁니다. 기업인 출신이니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발 쓸데업는데 삽질하지말고 본인 앞가림이나 잘해주세요. &lt;BR&gt;&lt;BR&gt;공교육에 대한 교육철학을 국민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기본권침해입니다.&lt;BR&gt;&lt;BR&gt;그리고 이경숙 위원장. 인수위는 인수인계나 하세요 대학교에 적용할 교육철학을 중고등학교에 적용하려 하지마시고요 대학과 중고등학교는 엄연히 다릅니다. &lt;BR&gt;&lt;BR&gt;저는요 40명 교실에서 발표할 기회도 제대로 얻지 못하며 귀로만 듣는 원어민 수업따위 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럴바에 영어테입 듣게 어학실이나 만들어주세요 서로 실력이 맞지 않아서 아이들끼리 눈치보는 그런 반 분위기도 싫어요. 영어수업받고 싶지않습니다. 그런것이 현실과 무관하게 대통령 업적으로 추앙되는 것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lt;BR&gt;&lt;BR&gt;우리는 배우고 싶은 걸 배우고 싶습니다. 제대로요 국.영.수 말고 제대로 역사와 문학과 예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그게 21세기 문화 시민으로서 세계화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세계는요 영어로 모든 소통을 하는 것 같지만 말이 아닌 것으로 소통을 합니다.&lt;BR&gt;&lt;BR&gt;우리나라 비보이들은 영어 한마디 못해도 외국에 나가서 몸으로 세계를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영어 잘해서 세계를 감동시키고 박지성 선수가 영어를 잘해서 프리미어리그에 들은게 아니잖습니까. 우리는 이미 세계화 됐습니다. &lt;BR&gt;&lt;BR&gt;그리고 우리 십대에게 필요한 영어는 돈을 벌기위한 영어가 아니라 세계의 다른 십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우리만의 표현들입니다. 제발 우리의 창의력을 당신들의 잣대로 억누르지 말아주십시오. 이것은 중대한 인권침해입니다. 음악으로. 색깔로. 몸짓으로 소통하는 21세기를 당신들은 보지 못 하는 겁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가 들어 있는 가톨릭 포럼에 올라온 글 입니다.&lt;/P&gt;
&lt;P&gt;혼자 보기가 너무 아까워서 펀글을 또 퍼 왔습니다.&lt;/P&gt;&lt;!--bodyend--&gt;&lt;/BLOCKQUOTE&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토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토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영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의사소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의사소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인수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수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HjcZ&amp;amp;tagName=고1&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1&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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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륀쥐' 하면 종합 무역상사 취직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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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jjinykim.2075325</id>
	    <author>
		    <name>뚜버기</name>
	    </author>
	    <updated>2008-02-05T10:12:56Z</updated>
	    <published>2008-02-05T10:12: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며칠간 마음이 몹시 번다 했습니다.(사실 게으름 병이 도졌습니다)&lt;/P&gt;
&lt;P&gt;이 핑계 저핑계로 편지 쓰기도 미루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죄송 하고, 스스로에게도 미안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새 해 인사 드리고, 연휴라고 또 며칠 게으름을 피워야 되겠네요.&lt;/P&gt;
&lt;P&gt;사실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은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고 싶어요.&lt;/P&gt;
&lt;P&gt;제가 늦게 철이 들었답니다. 나이 서른 다섯이 되어서야 지금의 직업인 전기 일을 시작 했습니다.&lt;/P&gt;
&lt;P&gt;현장 시공 일(노가다^^) 이었는데, 늦어도 한참 늦었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물 여덟 먹은 반장을 도와서 조공일을 하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창피 하지는 않았지만, 인생을 허비한 것 같아 몹시 부끄러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결심 했지요. 시작은 비록 늦었지만, 지금 부터 최 단 시간 안에 기술사 자격증을 따자.&lt;/P&gt;
&lt;P&gt;나이 오십 전에 기술사가 된다면, 빠르지는 않겠지만, 아주 늦은것도 아니리라는 생각 이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장 일을 하면서, 점심 시간에 자격증 공부를 할 때 주위에서 격려도 많이 해 주었지만, 쓸데없는 짓 한다고 비웃음도 많이 샀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늦깎이 공부가 쉽지는 않았습니다.&lt;/P&gt;
&lt;P&gt;지금은 많이 개선 되었지만, 그 당시만 해도 자격증 시험의 자격 요건이 학력 위주로 이루어 졌었습니다.&lt;/P&gt;
&lt;P&gt;대학만 나오면, 전공에 상관 없이(비록 음대를 나왔다 해도) 1급 기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 할 수 있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는 3학점이 부족해서 2급 산업 기사 시험도 바로 볼 수 없었습니다.(현장 실무 경력 2 년을 꼬박 채워야 했지요) 우여곡절 끝에 시험을 보고 자격증도 따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아! 제가 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게 핵심이 아닌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 제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학생 시절에 그렇게 하기 싫던 공부가, 막상 내가 필요를 느끼고, 그 공부를 통해 이루려는 목표가 분명 하니까,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더라는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부에만 전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만, 점심 시간을 이용하고,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웅얼 거리며 하는 공부의 효율은 제가 생각 해도 신기할 정도 였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학생 시절 이었을 때, 누구라도(스스로라도), 이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그 필요성을 먼저 깨우쳐 주었다면, 얼마나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 여러분 중에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이 많으리라고 생각 합니다.&lt;/P&gt;
&lt;P&gt;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외워야 했던 '옴의 법칙'이 현실에서 전기 소비용량을 계산 하고, 규격에 맞는 차단기를 선정 하기 위해 꼭 필요해 지니까 머리에 쏙쏙 들어 오더라구요^^&lt;/P&gt;
&lt;P&gt;만약에 제가 전기 일을 하지 않았다면, 옴의 법칙은 고등학교 물리 시간 이후로는 제 인생과 무관 했겠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즈음 '인수위'에서 진행 하고 있는 일련의 교육 관련 정책 들을 보면서 문득 옴의 법칙이 떠 올랐습니다.(사실은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장광설을 늘어 놓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렌지면 어떻고 어륀쥐면 어떨까. 우리 나라 국민 중 과연 몇 명이나 영어 발음에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까? 전 국민이 고등학교만 나오면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보면서, '고등 학교만 나온 사람에게도 종합 무역회사의 문이 열려 지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학교 교육과 사회교육을 어떻게 연관 시키고 배분 할것인지, 평생 학습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정착 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즉 교육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는 생략 한다 하더라도, 요즈음 인수위의 교육 정책은, 지금까지 우리 나라 학교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경쟁에서 이기는것' 만을 최고의미덕으로 여기도록 강요 하는&amp;nbsp;교육)을 오히려 확대 재생산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 스럽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더구나 그 해법이란 것이 &amp;nbsp;7-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이 판을 칠때나 의미 있음직한 '영어 몰입 교육' 이라니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 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이렇듯 어처구니 없는 교육 정책이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lt;/P&gt;
&lt;P&gt;저는 이 문제가 단순히 이명박 정부 주체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앞에서도 잠깐 이야기 했지만, 교육의 문제를 '학교의 문제'로 국한 시켜 접근 하는 한 그 어느 누구도 지금의 우리 학교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회 전체에 대한 교육과 학습, 그 안에서 중요한 한 부분으로 학교 교육을 바라보고 문제 해결을 고민 할 때 비로서 학교 교육이 정상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소한, 학교에서부터 상위 몇%에 속하지 못하고 밀려 날 수밖에 없는 대다수 국민들이 사회에 나와서라도 자신의 현재를 발전 시키고 개발할 수있는 평생 학습 개념이, 개인의 책임에서 사회의 책임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정착 되었을 때 비로서, 학교에서 순위 경쟁에 목을 매는 기형적인 교육 풍토가 바로 잡히지 않을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에구! 글을 쓰다 보니 저도 제 글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lt;/P&gt;
&lt;P&gt;새 해 인사나 깔끔하게 할것을 횡설 수설해서 죄송 합니다. 자식 교육이 발 등의 문제가 된 아버지의 고민이 이런 실례를 하게 만들었네요. 좀 더 정확한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분의 가르침을 기대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날 마다 행복해 지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추신: 교육 문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리 문제의식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우리들 스스로 차자아 나가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담론 시장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갖고 싶습니다. &lt;A href=&quot;http://cafe.daum.net/cyin&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cafe.daum.net/cyin&lt;/A&gt;&amp;nbsp;'뉴스 끝장추적' 신문 모임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오셔서 많은 조언과 충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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