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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한 진보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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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s>칼 융</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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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07T14:27:00Z</updated>

  		<entry>
	    <title>노무현의 길1 -신당, 목적이 모호하면 스텝이 꼬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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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칼 융</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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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07T14:27:00Z</updated>
	    <published>2009-09-07T14:27: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매우 어렵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것 같다. 노무현서거후 곳곳에서 '사람사는 세상'의 뚯을 계승하겠다는 열정은 넘처나는데 그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으는게 어려운 것을 보면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굳이 한곳으로 인위적으로 모을 필요가 있을까 &lt;FONT color=#e31600&gt;&lt;따로 똑같이&gt;&lt;/FONT&gt; 각자의 몫을 열심히 하면 큰 바다에서 만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그런데 &lt;따로~&gt;가기에는 지금의 정치적 상황이 그렇게 녹녹치 않다는데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일단 국민적 여론, 아니 시대적 흐름이 '통합과 연대'가 대세라는데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거기다가 얼마전엔 김대중 전 대통령마저 우리곁을 떠나셨다. 단순하게 말하면 이명박에겐 야단을 칠 정치적 어른이 없어졌다는 거다. 그래서 더 더욱 MB의 역주행을 막으라는 여론이 높고 통합하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는 것 같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MB에게 가장 껄꺼러운 정치적 원로라고 할수 있는 두 전직 대통령이 없으니 속된 말로 뭔 지랄을 해도 쓴소리를 할 사람이 없다. 물론 MB가 두 전직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대접을 해준적도 눈치를 본 적도 없다. 하지만 종이 호랑이(?)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났다면 지금의 상황은 더 설명한들 입만 아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상황에서 진짜 노무현세력이 어떻구 하는 진짜 참기름(?)논쟁에 국민들이 관심을 갖겠는가. 아무리 노무현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진 조문인파가 500만을 넘었다고 해도 지금의 정치적 상황에서 친노들이 진짜 노무현스러운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을 해도 열광할 국민들이 생각만큼 많지는 않다는게 시중의 여론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058d2&gt;지금 정치에 조금이라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이라면 오직 이 지랄스러운 현실에서 그나마 MB의 역주행을 견제할수 있는 정치세력의 총연대를 주문하고 있다게 사실일 것이다. 그래서 지난 미디어법 투쟁에 있어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와 성원이 그렇게 높았던 거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불안한 모양이다.&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일까 몇주전에 MB의 지지율이 올랐다는 청와대발 얘기가 나온것을 보면, 국민들의 불안이 역으로 MB의 지지율을 높이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연출된 것같다. 위기상황이 오면 현정부에 힘을 실어 주는 현상, 이걸 정권의 프리미엄이라고 말하기는 하는데 참 지랄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친노세력은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며 노무현 깃발과 그럴듯한 문패를 여기저기 달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이것이 따로 똑같이라는 전략적인 친노세력의 분화라면 두손들고 환영할 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그런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분화라는 것은 각기 따로 깃발을 들어서 외연을 확대해서 세력을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그런데 지금의 깃발들과 문패는 세력을 확장하고 외연을 넓히기 위한 것이 아닌 집토끼를 이집 저집으로 돌려막기 하는 꼴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9030D1E4AA495CA3DA1B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058d2&gt;그래서 한줌도 안되는 뻔한 친노세력을 놓고 나눠먹기한다는 둥, 헤게모니 싸움을 한다는 둥 비야냥이 나오는 거다. 그러나 더 충격적인 것은 국민다수가 관심도 없고 오히려 분열이라고 비판하고 있다는 거다. 이러니 &quot;친노의 따로 똑같이&quot;라고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 외쳐도 돌아오는 민심의 메아리는 분열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분열이라니?, 국민들이 잘몰라서 그런다고 말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국민들은 정치세력의 구체적인 속사정까지 알고 싶어하지도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다. 그들은 오직 역주행하는 MB를 견제하고 다음 정권에서 상식적이고 원칙적인 정치세력이 정권을 잡기만을 원하는 거다. 그 합리적인 정치세력이 민주당일지 민노당일지 신당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니 국민들이 '민주당으로 통합이 왜, 불가능하고 왜, 신당이 출현해야 되는지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잘 몰라서 그럴것'이라고 국민탓하지는 말라는 거다. 국민들이 잘모르면 알고 싶도록 만들고, 국민들이 신당을 반대하면 지지하도록 만들면 된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국민들은 신당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그렇다고 무플은 아니고 분열 내지는 생뚱맞다고 보는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친노세력에게는 찬반논쟁이 뜨겁고 핫이슈다. 하지만 그 벽을 넘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니 친노세력 네트웍을 통해서 발기인을 모집하고 홍보하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그로인해 친노네트웍에 홍보를 해도 &lt;된다/안된다&gt;는 시잘데기 없는 논쟁이 발생하는 참으로 민망한 일이 연출되는 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왜 이럴까? 이유는 많다. 하지만 몇가지만 짚어보자. 일단 짚어보기전에 미리 말씀드린다. 난 신당에 관심이 없다. 그건 내가 노사모에 관심 없었고 개혁당에 관심 없었고 열린우리당에 관심 없었던 것과 같은 거다. 그러나 난 노빠중의 광노빠인 노사모였고 개혁당과 우리당을 열렬히 사랑했었다. 그런데도 관심은 없었다?^^ 이 전제하에 이글을 읽기를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193da9&gt;1. 명분도 약했고 타이밍도 조급했다.&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당창당 작업은 노무현 서거이전부터 준비되었던 것이지만 다수 친노 정치인들의 부정적인 인식으로 우연곡절을 많이 겪었던 모양이다. 그러다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후 신당창당의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판단하에 신당세력이 속도를 낸 것 같다. 그런데 여론은 오히려 민주세력의 대통합이 흐름이고 기존 제도권의 민주당이라는 거대한 명분의 벽에 가로막혀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아직도 다수 친노들의 신당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이라는데 신당의 앞길이 그렇게 밝지는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친노세력의 좌장격인 이해찬 전 총리는 통합과 연대를 강조한다 그러면서 시민주권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하면서 친노세력을 모두 아우러는 &lt;FONT color=#e31600&gt;&lt;시민주권모임&gt;&lt;/FONT&gt;을 선언하고 발기인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는 아마도 깨어있는 시민의 &lt;조직된 힘&gt;보다는 &lt;깨어있는 시민&gt;을 만들어내는 것에 방점을 찍고 그것을 위해서 다양한 시민주권운동을 전개할 모양이다. 이건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과 일치하는 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신당세력은 &lt;조직된 힘&gt;에 방점을 찍고 민주당 중심의 통합은 절대 불가라며 노무현의 정신을 올곳에 잇겠다는 정신으로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신당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이미 몇주전에 신당창당 제안문이라는 제안문을 통해 신당창당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신당과 시민주권모임, 어느 것이 먼저인지 아니면 &lt;따로 똑같이&gt;인지 지금은 논쟁할 마음이 없다.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만 앞서 서두에서 말했듯이 이 두 친노세력이 &lt;따로 똑같이&gt;는 아닌것 같다. 물론 신당주력도 시민주권모임에 발기인으로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분열이라고 볼수는 없겠지만 여하튼 시민주권모임은 정당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정치세력의 통합을 지향한다 점에서는 정당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그렇다고 정당정치를 완전히 배제하지도 않는 것 같다. 지난 9월5일 부산 시민주권 모임 발기인 준비모임에서 이해찬 전 총리는 '10월 재보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힌 것을 보면 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참여가 친노후보의 단순한 교통정리인지 아니면 적극적인 정치세력으로서의 참여인지는 더 두고봐야 하겠지만, 국민의 반응이 좋구 탄력을 받는다면 기존 정당과는 다른 새로운 모델의 정당이 출현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수는 없지 않을까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국민의 지지와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러한 시민주권운동이 성공하면 기존 정당구조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 노무현대통령께서도 이것을 생각하시고 이 운동을 시작하셨는데...암튼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에 논하기로 하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시 신당으로 돌아가서 신당창당 제안문을 발표한 그 다음 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서거를 하셨다. 정치는 타이밍과 명분이라고 말들을 한다. 그런데 명분은 관두고라도 타이밍이 이렇다면 참 난감하다. 이것만 봐도 신당측에서 너무 조급하게 서두른다는 항간의 말들이 틀린말은 아닌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하늘의 순리를 인간이 어떻게 알수가 있겠느냐마는 이미 8월초부터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8월을 넘기시길 힘들지 않을까라는 얘기를 의료계쪽 지인으로부터 들었고. 거기다가 서거전 주에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MB도 병문안을 하고 YS도 병문안을 했었던 같다.&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당측에서도 이런 상황을 고려해 창당 제안을 8월 넘겨 9월경에나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하필 서거전날 창당제안을 했는지, 물론 신당측에서도 정해진 로드맵이 있을터 이왕 할거 더 늦춘다고 달라질게 없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래도 조금 더 늦추어서 좀 더 다듬고 신중하게 했더라면 이런 난감한 타이밍은 피할수 있었을텐데. 개인적으로 정말 유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암튼 몇주전에 신당창당을 제안문 형식으로 선언을 했다. 그런데 몇주가 지났는데도 신당의 바람이 생각외로 너무 약하다. 서거 분위기에 묻혀서 그렇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럴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신당의 운명이다. 타이밍을 그렇게 잡았으니. 누굴 탓하겠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서거라는 변수를 제외하더라도 신당이 국민들에게 핫이슈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데는 다들 동의를 할 것이다. 정치권에서도 신당은 찬밥신세이다. 간혹 민주당이 총알을 쏘긴하지만 콩알탄 수준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131E1B1A4AA495F45BB68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친노들에게는 뜨거운 논쟁꺼리다. 그런데 사실 이게 문제다. 그래서 서두에 친노세력을 놓고 각각의 친노깃발들이 돌려막기내지는 세 싸움을 하는 꼴이라고 했던거다. 왜 우리끼리 돌려막기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간다. 우리들만의 리그를 만들셈이 아니라면 집토끼보다 산토끼를 잡으러 다녀야 할게 아닌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왜 그럴까? 간다하다. 명분이 약하기 때문이다. 신당의 출현이 바람을 탈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건 다른말로 하면 신당이 출현할 명분이 약하다는 거다. 그러니 산토끼는 커녕 집토끼부터 잡아야 하는 우스운 꼴이되어 버린거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친노세력과 민주당의 관계가 어떠하든 과거 민주당이 노무현을 어떻게 두들겨 패고 배신을 때렸던 중요한 것은 지금이다. 지금 민주당이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있느냐이다. 이게 다수 국민들이 민주당을 보는 시각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미 국민들 다수는 노무현서거 이후 민주당을 상주로 이해(?)했고 민주당은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선언했다. 거기다가 김대중의 정신까지 계승하겠다고 했으니 정치적 위상으로 보면, 지금 민주당은 금상첨화에 화룡점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신당이 더 이상 무엇을 가지고 각을 세우고 민주당을 몰아세울수 있을까? 그리고 신당이 무엇으로 정치판의 중심이 될수 있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소한 신당이 뜨려면 민주당을 흔들어 놓을수 있는 한방이 있어야 하는데 한방은 커녕 민주당과 정치권에서는 별 관심도 없고 위기의식도 없는 것 같다. 그러니 신당측에서 아무리 신당의 바람을 일으키려고 노력을 해도, 각종 홍보를 해도 그게 생각만큼 탄력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058d2&gt;들고 나온 신당의 명분이 너무 약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창당제안문이 신당의 창당명분이라면 명분일것이다. 그것을 두가지로 요약을 하면 이렇다. 그 하나가 &lt;당원이 주인되는 정당&gt;의 선언이다. 이게 민주당과 가장 차별화 될수 있는 건데, 오히려 그래서 더 서글프다고 말한다면 이해를 하겠는가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게 민주당과 각을 세울수 있는 명분중에 하나라면 이미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거 개혁당과 열린우리당을 통해 실험했지만 실패한 거다. 물론 난닝구들의 준동으로 실패했지만, 그들만 탓할게 아니라 그것을 지켜낼수 있는 세력을 만들지 못한 우리탓도 크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이걸 무슨 대단한 신주단지처럼 새로운 가치처럼 내걸고 신당창당의 명분으로 제안했다는 것이 그래서 슬프다는 거다. 물론 민주당이 구시대적인 정당시스템인 것은 맞다. 그런데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시스템인 민노당과 진보신당은 왜 국민의 지지를 못받을까?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뜻, 여론을 읽지못하기 때문에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여전히 한자리수 지지율인 것이다. 이 부분은 김대호 소장도 비슷하게 지적을 했던데 일정부분 동의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그리고 두번째 명분은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져있는 지금 민의를 대변할수 있는 정당이 없다는 거다. 지금의 제도권 정당중에 민의를 대변할 당이 없기에 신당이 그 역할을 하겠다는 거다. 현재 제1야당인 민주당과 의원 서너명있는 민노당, 진보신당은 민의를 대변해주지 못한다는 건데, 그럼 신당은 무엇으로 그것을 할수 있다는 걸까? 금뺏지 하나 없는 신당인데 말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앞으로의 가능성으로 말하는 것이라면 현재 제도권 정당도 그런 립서비스를 수도 없이 했었다. 그런데도 욕먹고 있다. 이유가 뭘까? 국민의 뜻을 지데로 파악을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 신당은 국민의 뜻을 잘 읽을 수 있을까? 미안하지만 그럴것 같지는 않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왜냐하면 신당 창당 제안문이 여론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바람도 불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국민의 뜻을 잘못 읽고 있다는 점에선 기존 정당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고무적인 것은 지난 광우병 촛불때는 국민들로 부터 비난받았던 민주당이 이번 미디어법 투쟁에서는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는 거다. 누구말마따나 일년에 한번씩 가끔 정신이 돌아올때는 잘하는 것처럼 보인단다^^물론 국민들이 민주당이나 민노당이 진짜 이뻐서 신뢰를 보낸다고 보지는 않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만 MB의 역주행을 그나마 막아주기만 해도 고맙게 생각한다는 거다. 그만큼 절박한게 시중의 민심인 것 같다. 거기다가 민주당이 두 전직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노무현, 김대중을 계승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민주개혁세력의 중심이 되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고 있다. 그 다짐이 지켜질지는 더 두고 볼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058d2&gt;그런데 거기에다가 민주당의 모습은 악어의 눈물이고 지역당이라서 믿을수 없다며 우리가 진짜 민주개혁세력의 중심이라며 지지해달라고 한다면 다수 국민들은 뭐라고 할까? &quot;그럼 니들 신당은 왜 믿어야 되는데&quot;라고 묻지 않겠는가? 결국 민주당이나 신당이나 국민들 입장에서는 오십보 백보라는거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들이야 민주당은 불임정당이라는 말에 백번천번 박수치고 옳소를 외칠수 있다. 하지만 신당이 친노세력들을 보고 정치할 당은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국민들의 생각은, 민심은 어떠한지를 살펴봐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제는 신당이 민주당을 의심의 눈길로 바라보는 시각이나, 국민다수가 신당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별 다르지 않다는 거다. 결국 국민들의 눈에는 노선이 같은 세력이 유산을 놓고 진짜 상속자는 자신이라며 싸우는 꼴로 보일뿐이라는거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비관적인 비판일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누군 초반 끗발이 개끗발이라며 실망하지 말라고 하던데, 미안하지만 그건 고스톱판에서나 통용되는거고 정치판에서는 초반에 바람을 타지 못하면 길수록 힘든게 정당이란 것을 우리의 정당사가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민주당을 뛰어넘을수 있는 명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수 있는 명분이 있어야 했는데. 미안하게도 신당에는 그런 명분도 약했고 환경(타이밍)도 안 좋았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설혹 타이밍이 난감했다고 해도 신당의 창당명분이 민주당을 뛰어넘을수 있었다면 탄력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타이밍도 난감했고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더 더욱 통합이 대세가 되고 민주당이 힘을 얻고 있다는 점에선 신당의 앞길이 험난하다고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2. 창당 제안문, 새로움도 생기발랄함도 없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안문을 읽어본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신당에 부정적인 사람들의 반응이야 뭔말을 해도 부정적이니 일단 논외로 하고 네티즌들의 평가는 감동도 관심도 없었던 것 같다. 물론 그 다음날 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묻혀버렸다고 항변하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제안 당일 온라인은 &lt;조용했고 고요했다&gt; 이게 온라인의 분위기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각 포털 신당제안 뉴스에 달린 댓글의 반응이야 찬성과 비아냥이 혼재했지만 그외의 네티즌의 분위기는 뜨겁지 않았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같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싸늘해지고 있다고 말하면 과도한 비판이겠지만. 각설하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난 그 제안문을 출력해서 시간날때마다 읽어보았다. 총평은&lt;FONT color=#e31600&gt;&lt;반독재에 항거하는 민주세력대동단결 선언문&gt;&lt;/FONT&gt;같았다. 신당 제안문 곳곳에서 만나고 싶었던 새로운 정치세력의 태동을 알리는 청사진이나 생기발랄한 제안문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다. 나만 그랬을까? 아니라고 본다. 그러니 신당제안문이 온라인에서 조차 고요했던 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구닥다리 구시대적 냄새가 진동을 했다고 하면 너무 심한 비판일까? 매우 미안하지만 다시한번 진중하게 정독을 해봐라. 그리고 80년대 거리에서 우리가 뿌리고 다녔던 유인물의 문장과 한번 비교해봐라. 기승전결전체가 아주 유사할정도를 넘어 똑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이 제안문 곳곳에는 여전히 80년대 운동권류의 마인드가 넘실되고 있다. 정작 있어야 하는 새로움은 어디에도 없다. 기존 정당을 비판하면서 새로움을 추구하겠다는 어떤 청사진도 없다. 추상적인 새로움은 넘쳐난다. 그런데 그런 추상적인 새로움은 기존 정당에서 지겹게 들어온 것들이라서 전혀 새롭지 않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미 재탕 삼탕한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론은 신선하기보다는 너무 익숙해서 무의미할 정도이다. 또 지난해 새롭게 부상한 아고라와 시민촛불의 정신을 대변할 정치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정신을 담아내려는 신당의 노력은 환영할바이지만 구체적으로 그 정신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정치세력으로 묶어낼지 단 한번도 정치논쟁다운 논쟁을 해본적도 없으면서 무조건 국민참여신당이 그 길을 갈것이니 믿고 참여하라는 것은 참으로 용감하던지 무식하던지 둘 중에 하나라고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솔직히 신당의 제안문은 다른 정당과는 확연히 다를줄 알았다. 그런데 내용은 80년대 대자보 수준이고 새로움은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었다. 형식도 제안자 몇천명으로 이름으로 제안하는 것도 그렇구 발기인 대회를 제안하고 한달만에 하는 것도 그렇구 뭔가 기존 정당과는 다른 새로움이 전혀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생각한 신당은 생기발랄함이 넘치는 제안, 재미있고 상상력이 넘치는 그런 제안문일줄 알았다. 그런데 기존 정당의 창당제안문과 별 다르지 않았다. 아니 개혁당의 재탕이라고 하면 딱 맞는 표현일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차피 정당의 형식은 정해진 룰이 있으니 기존 정당과 다를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제안이나 창당과정은 독특해야 하는 것 아닐까? 그래야 기존 정당의 구닥다리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신당이 제도권에 깃발을 꽂을수 있을텐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차피 미주알 고주알 정치의 역사적 사실의 나열식 제안문은 기존 정당과는 별차이가 없을터. 그렇다면 그런것으로 제안문을 만들게 아니라 기존 정당과는 차별화되는 것 몇가지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워서 신선한 제안문을 만들었어야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4.uf.daum.net/image/1725C81A4AA496161E1EB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058d2&gt;그런데 20세기 민주/반민주의 구도로 정치판을 바라보는 구닥다리 시각으로 새로움을 갈망하는 네티즌의 호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리고 촛불들의 중심이었던 아고라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번지수를 잘못 짚어도 아주 잘못짚었다고 말해주고 싶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058d2&gt;촛불의 정신은 민주냐 반민주냐, 이런 구닥다리 프레임이 아니다. 이들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문화적인 상상력이 억압되는 것에 반발해서 촛불을 들었다. 광우병은 그 수단이었을 뿐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민주냐 반민주냐는 좁은 시각으로 정치를 정당을 분석하니 이런 제안문이 나오는 거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민주주의가 위기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다는데 지금 신당이 탄력을 못받는 이유가 있는거다. 그런데 80년대식의 민주/반민주의 시각으로 정치판을 보지 않는 국민들을 향해 우리끼리의 선명성 논쟁에서나 사용할 내용을 신당 제안문에 넣었으니 신선함도 새로움도 없는 아고라의 많은 정치글중의 하나로 치부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친노라는 이름으로 온갖수모와 지데로 된 평가 한번 받아보지 못한 그 억울함이 참여정부에 참여한 친노들에게는 한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그 한과 분노가 노무현의 서거로 증폭되어 가슴에 날 선 칼을 하나씩 품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다르지 않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그렇다고 그 칼을 지데로 한번 사용도 못하고 쓰러지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하는 말이다. 너무 조급했다. 그래서 제안문에 신선함도 새로움도 유쾌함도 발랄함도 안보였던 거다. 난 그렇게 믿고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조급하게 서둘지 않고 멀리 보았다면 이런 제안문을 내놓을 친노들이 아니라고 본다. 나는 적어도 우리가 신당을 제안할때는 세상을 뒤흔들수 있고 짝퉁 진보들의 가슴과 그리고 적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하고 오금을 저리게 할만한 도발적이며 획기적인 창당 제안문을 내놓을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게 했을때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은 노무현의 바람이고 김대중의 바람이며 먼저간 열사들의 바람이다. 그런데 이 제안문은 좀 세게 비판하면 불던 바람도 멈추게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3. 신당의 목적이 모호하다 그래서 스텝이 꼬이는 거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당의 목적이 모호하다. 제안문에는 당원들이 주인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한다. 그런데 선거연대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과 선거연대를 하겠다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다. 쉽게 말해 반MB연대를 위해 당선가능성 있는 후보를 밀겠다는 건데 그럼 당원의 의사는 이 연대를 위해선 유보되어져야 한다는 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뭐, 정당이니 전략적인 결정을 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게 한두군데 정도이면 가능한데 그 이상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는 거다. 그렇다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당신이 지방선거후보가 되고 싶다고 하자. 그럼 신당과 민주당 중에 어느곳을 선택하겠는가? 바보가 아닌 이상 민주당을 선택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왜냐하면 선대연대에 있어 유리한 쪽은 기존 정당이면서 제1야당인 민주당이 당근 유리하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신당은 창당제안을 하면서 이미 백기투항을 해버린다. 이러니 기존 정당에서 위기의식을 못느끼는거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민주당 입장에서 선거연대는 남는 장사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공천능력이 없는 곳은 영남지역이다. 이 지역은 신당에게 생색을 내면서 공천권을 주면된다. 그리고 수도권은 모양새는 신당과 연대이지 사실은 민주당의 독점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게 안되게 하겠다고? 그렇게 할 생각이었다면 애시당초 선거연대를 주장하면 안된다. 설혹 나중에 힘이 딸려 선거연대를 하더라도 말이다. 못먹어도 고~해야지. 그렇다고 수도권에 신당이 고집을 부리면 딴나라당이 어부지리로 당선되면 그 책임을 신당이 뒤집어 쓴다. 결국, 신당이 그때까지 민주당을 능가하는 신당이 되는 길외에는 다른 방도가 현재로선 없을 것 같다. 이걸 외통수라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민주당은 지역당이며 그래서 대안세력으로서 신당의 출현을 알렸는데 그 사라져야 할 당과 선거연대를 한다?그 당을 흔들고 깨서 사라지게 해야 하는게 신당의 출현 목적인데 그 당과 선거연대를 하겠다고 태연하게 신당제안문에 선언을 하면 그 신당을 어느누가 신선한, 새로움이 넘치는 당이라고 하겠는가. 오히려 노회한 정치공학적 기존 정당과 아무 차이가 없다고 보지 않겠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국 이런 선거연대를 제안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스스로의 자력갱신을 할 만한 인물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분열에 대한 우려의 비판 때문일것이다. 그래서 통합이니 연대이니 하는 말들이 신당의 창당과정에서 나오는 거라고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058d2&gt;그래서 하는말이다. 신당의 목적, 지향하는 바가 정확하게 무엇인가? 이게 모호하기 때문에 연대니 통합이니 하는 말들이 나오는 거다. 이게 명확해야 나중에 연대를 하던 통합을 하더라도 당원들이 충격을 덜 받을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 당원들의 다수는 멀리보고 100년가는 정당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정치판의 흐름을 보면 통합이 대세이고 그렇게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 또한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lt;시민주권모임&gt;이 그 역할을 자임하고자 나선 것이기도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신당도 통합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민주당 중심의 통합은 불가하지만 통합은 필요하다던지, 아니면 우린 신당중심의 통합말고는 그 어떤 통합도 반대한다던지.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스텝이 꼬이고 목적과 지향하는 바가 제각각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연대니 통합이니 하는 것 자체가 2중대라는 말이다. 누가 누구의 2중대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신당의 목적, 노선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생기는 말들이다. 솔직히 말하면 제안문을 아무리 읽고 국민참여신당을 샅샅이 뒤져도 신당의 노선이 무엇인지 알길이 없더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아니 신당을 만들겠다는 제안문에 신당의 노선이나 추구하는 게 없다면, 그것이 명확하지 않아서 민주당이나 신당이 다른게 뭐냐고 비아냥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만을 탓할 일은 아닐 것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4. 이젠 신당도 민주당도 통합의 대상일뿐이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당은 매우 큰 착각을 하는 것 같다. 민주당중심의 통합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맞다. 그렇다면 신당 중심의 통합도 불가능하다. 이것도 맞다. 그렇다면 누가 이 두당을 통합해야 할까? 물론 국민들의 여론이 통합을 요구해야 한다. 그 다음은 친노정치모임인 &lt;시민주권모임&gt;이 그 통합의 역할을 하게 될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신당이나 민주당이 쉽게 응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들 자신들 중심으로 통합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보면 신당의 출현이 민주당을 압박하는 카드로서는 좋은 포지션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하지만 그만큼 위험부담도 있다. 민주당을 압박해서 친노세력을 통합하려면 신당이 그 역할을 잘해줘야 하는데 신당이 지리멸렬하면 민주당이 통합이 아니라 친노세력을 우습게 생각하고 흡수하려고 할수도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이해찬 전 총리가 신당 창당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누차 강조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신당이 민주당을 압박할 능력을 가지기에는 매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다. 앞서 말했듯이 신당으로 바람이 안불고 잇다는 거다. 거기다가 신당이 친노진영의 동력을 끌어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거기다 안타깝게도 국민적 여론은 무관심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신당에 민주당이 압력을 느낄수 있을까? 결국 그래서 &lt;시민주권모임&gt;이 외각에서 민주당을 강하게 압박할수 밖에는 없을 것 같다. 그런점에서 보면 신당창당에 힘을 보탤 사람은 보태고 나머지는 &lt;시민주권모임&gt;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본다. 아마도 재보선에서부터 시민주권모임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민주당을 압박할 모양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암튼, 이미 신당은 신당제안문을 발표했고 신당창당을 위해 발기인대회를 20일에 연다고 하니. 이미 출발을 선언한 신당, 제발 목적을 명확하게 해서 스텝이 꼬이지 않게 하길 부디 부탁한다. 그리고 제발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게 서둘지 말았으면 좋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모두에 밝혀지만 노무현의 길, 참 어렵다. 그리고 쉽지않다. 그러니 한 걸음 한걸음 무겁게 딛자. 조급하지도 그렇다고 더디지도 않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gt; 적고 보니 무지 길다. 그래서 읽으시는 분들께 미안하다. 그리고 신당을 위해 열심히 하시는 분들의 힘을 빼려고 쓴소리를 한게 아니다. 이왕이며 기초공사를 단단히 해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쓴소리가 약이라는 하나마나한 뻔한 얘기는 하지 않겠다. 다만 이글이 쪼~메라도 신당작업에 도움이 되길 바랄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가지 말기를 바란다. 간혹 좌우도 둘러보고 앞뒤를 살피면서 가길바란다. 그러면서 항상 퇴로는 열어두는 지혜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도 여전히 한방에 내리 적었다.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8056a&gt;&lt;STRONG&gt;《이제 노무현의 길을 찾으렵니다. 부엉이 바위에서 멈춘 사람사는 세상의 꿈, 그 꿈을 잇는 길을 찾아 떠납니다. 혼자는 외롭지만 둘이라면 든든하고 셋이면 행복할겁니다. 이 시리즈가 끝나는 지점, 그곳이 사람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lt;/STRONG&gt;&lt;/FONT&gt;&lt;!--StartFragmen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유시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시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친노신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친노신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시민주권모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민주권모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국민참여신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민참여신당&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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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김대중, 자유와 민주주의를 일깨워준 나의 선생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o210/11807626"/>
		<id>tag:blog.daum.net,2009:jo210.11807626</id>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8-19T12:46:01Z</updated>
	    <published>2009-08-19T12:46: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김대중 전 대통령, 그분마저 우리곁을 떠났습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그분마저...&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노무현대통령을 마음속에 모신지 100일도 되지않았는데.&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이제 이 나라에는 진짜어른이 없습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우리가 &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잘못된 길을 갈때&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수렁으로 갈때&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낭떨어지로 갈때&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고함을 쳐서 우리를 불러줄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꾸짖던 현자였고 나에게 선생님이셨던 김대중&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어둠과 악의 세력에 의해 억울하고 분하게 부엉이 바위에서 허공에 몸을 던지신 노무현대통령님의 장례식장에서&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자신의 반쪽이 아니라 자신의 생명이 꺼진 것 같이 오열하시던 그 모습에 가슴이 찢어졌습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그리고 이제 선생님이 노무현의 못다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를 가르쳐 주실것이라고 굳게 믿었는데.&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205340C4A8B74E03D0E4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출처/시민광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세상은 시간은 우릴 기다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이제 우린 어둠속에서 헤매이는 눈뜬 봉사처럼 이리 저리 부딪치다가 수렁으로 낭떨어지로 떨어질겁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있을때 잘해야 했는데, 있을때 고마움을 알아야 했는데&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이제 김대중의 그 빈자리가 더 더 더 크게 느껴집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인간에게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목숨을 걸고 보여주신 김대중&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자신보다는 타인의 자유를 위해 온몸을 던지신 김대중&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그는 그래서 총재, 대통령보다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어울리셨던 김대중 선생님&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그 수많은 세월을 오직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인동초같은 삶을 사셨던 김대중.&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역사의 고비고비마다 어김없이 나타났어 우릴 꾸짖고 바른 길로 안내하셨던 현자 김대중.&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온갖 오해와 비아냥을 홀로 받으면서도 묵묵히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거신 김대중&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이제 그분이 우리곁을 영원히 떠났습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다시는 볼수 없는 곳으로 갔습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김대중 전 대통령이 아니라 김대중 선생님으로 항상 제 곁에 계셨던 분.&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있을땐 몰랐는데, 떠나시니 정말 정말 선생님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것 같습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여전히 역주행하는 암흑의 시대에 작음 촛불의 역할을 해주셨던 선생님이 떠나시니&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이제 세상은 온통 암흑으로 가득합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우린 어디로 가야 합니까&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어디가 사람사는 세상입니까&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김대중 선생님&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이제 선생님 없이 우리 스스로 이 어둠을 암흑을 뚫고 가야하는데&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자신이 없습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두렵습니다. 주저앉을것 같습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선생님 도와 주십시요.&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그곳에서 노무현대통령님과 함께 우릴 굽어 살펴주세요.&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그곳에서 우리의 영원한 선생님, 현자가 되어 주세요.&lt;/FONT&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대통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대통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김대중서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대중서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나의 선생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의 선생님&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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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민의 선택3 -신당창당, 현실 혹은 오해 그리고 복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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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7-31T15:03:32Z</updated>
	    <published>2009-07-31T15:03: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근래에 노무현서거를 통해 주가가 급등했다며 칭찬인지 비꼬는 것인지 말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친노신당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그런 친노들이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새로운 정치세력, 즉 신당을 창당한다니 빅뉴스인 것은 당연. 처음엔 카더라 수준이더니 이젠 제법 로드맵까지 공개되고 창당의 주축이 누구인지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나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뭐, 이정도면 신당창당은 거의 기정사실이다. 그런데 거기엔 스타급 인물인 이해찬, 유시민은 없다. 그래서 의아해하거나 더 말들이많은 모양이다. 거기다가 불어야 할 바람은 미디업법으로 주가가 오른 민주당으로 가고 이쪽은 썰렁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서 잠깐 냉철하게 우리의 정치판을 한번 되새겨보자. 항상 새로운 정치세력은 기존 제도권 정치에 환멸을 느낀 여론이 우세할때 출현했다. 이거 정치의 기본이고 정당 건설의 기초상식이다. 또 거기엔 기존 정당이 사분오열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그래야 성공할 가능성도 높고 그 탄력으로 어느 정도 바람이 불어 무사히 제도권에 안착할수 있기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지금의 신당은 쪼메~ 타이밍도 여론도 잘 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일까, 연일 신당창당 얘기는 나오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깃발은 보이지 않는다. 근래에는 과연 창당할수 있을까?라는 회으론도 함께 묻어나오는 것을 보면 너무 언론에 간(?)을 많이 본 탓인지, 이젠 신당은 신선한 맥주가 아닌 김빠진 맥주가 된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아니 무슨 그놈의 정치판의 정치공학적 손익계산이 뭐가 중요하고 그게 대수인가, 우린 오직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는 유일한 친노정당을 만들거라면 정치판 헝그린 정신을 강조하는 분들도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멍석을 열심히 깔고 깃발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딴지를 걸거나 힘빼는 일은 쪼메 지양했으면 한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도 스스로 노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노무현정신을 올곳게 계승할수 있는 정당을 만들겠다는데 두손 두발 들어 환영할 일이지 반대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문제는 다른데 있다. 친노정당을 만드는게 옳고 그르냐는 문제가 아니라, 그 신당이 과연 현 정치상황에서 어떤 정치적 능력을 보여줄수 있느냐 하는거다. 친노신당은 특정한 노빠들만을 위한 당이 아닐것이다. 다수의 국민을 상대로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당이고 그래서 정권을 잡겠다는게 목적일 것이다. 그렇다면 제도권 정치속에 들어가는게 최우선 과제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26473214A7288AA82CBC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그럴려면 필연적으로 정당의 존재가치를 드높여줄수 있는 &lt;힘&gt;이 있어야 한다. 어떤 힘? 다름 아닌 국회의원이다. 국회의원 &lt;쪽수&gt;가 그 당의 국민적 지지, 즉 정치세력의 등급(?)을 평가하는 유일한 잣대이자 그 당의 힘이다. 아무리 신당이 추구하는 가치가 훌륭하고 인재들이 많아도, 또 그 당의 시스템이 민주적이라고 해도 정당으로서 그 존재가치인 힘이 없다면 그 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당으로 평가절하될수 밖에 없다. 이것까지도 무시하고 오직 우린 가치로만 달린다? 이러면 정당의 역할을 포기하는게 된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쉬운 예로 민노당과 진보신당을 보자.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민주당과 딴나라당보다 못하다고 보는가? 가치면에서는 기존 정당에서 최고이다다. 하지만 국민적 지지로 보자면 가치와 별개로 지지율은 한자리 수이고 그들의 대의민주주의 &lt;쪽수&gt;도 한자리 수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치로만 따지자면 시민단체, 즉, 민변이나, 참여연대가 훨~민주당보다, 민노당보다 낫다. 물론 아직 정치적 평가를 받을수 잇는 시기가 아니니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일단, 그 신당이 깃발을 올리면 그 당에 합류할 금뺏지가 몇명인가에 초점이 모아질 것이다. 특히 민주당내의 친노라는 우원뺏지를 달고 있는 분들이 그 당에 합류할까? 이게 뽀인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도 합류하지 않는다면? 그럼 일단 그 신당은 &lt;쪽수&gt;에서 평가절하될수 밖에 없다. 같은 가치를 지닌 친노금뺏지도 합류하지 않는 친노신당이라면 아무리 후하게 점수를 준다고 해도 낙제점수이다. 물론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서의 말씀도 있기는 하지만 그건 신당과 노빠들의 희망사항이고 정치판의 현실은 생각보다아주 냉혹하고 가혹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또한 신당이 민주당과 형님 아우하면서 연대를 한다면 결국 친박연대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다수의 국민들은 생각할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민주당과 다른 정당의 색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고 매우 난해하고 모호하다는데 딜레마가 있다. 일단 민주당과 적대적 관계를 가지면 그곳에 있는 친노들은 대락난감이 될테니 말이다. 여기까지가 인티깝게도 신당의 현실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친노와 노빠들이야 민주당과 친당을 명확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분별할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다수의 국민들은 이해불가라는데 문제가 있다. 신당이 민주당과 친노지지자들을 놓고 세 싸움하기 위해 만든 당이 아니라면 다수의 국민들이 친박연대와 유사하게 본다면 이거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여하튼 민주당도 노무현의 정신을 게승하겠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있고, 요즘에는 미디어법이라던지 기타등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성원이 대단하다. 그런데 유사한 신당이 출현한다? 그것도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말이다. 그럼 국민들들의 반응은 '어라~민주당이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안한다고 했나?' '그럼 민주당에 있는 친노의원들과 한명숙 전총리, 안희정최고위원은 머지?' 교통정리가 그래서 중요하다. 암튼이런 의문들을 디테일하게 따지고 학습할 국민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만큼 '깨어있는 시민'이 많지 않다는 거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쯤되면 그러니 노무현 유산을 놓고 꼴사납게 분가햇다고 생각할 국민들이 다수아니겠는가. 뭐, 당이 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같다. 정책연합, 선거연합을 하면 보기에도 좋고 부산경남을 친노신당이 어느 정도 차지해서 딴나라당을 대구경북에 고립시키자는 의견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게 또 다른 지역구도를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민노당이 진보신당으로 분가한 이유는 다들 아는 사실이니 언급하지 않겠다. 다만 그 결과는 쪼메 초라했다. 두당 모두 추구하는 정책이 동색이기때문이다. 물론 노빠들은 왜 민주당과 친노가 함께 할수 없는지 명확하게 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그것까지 알필요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결국 신당은 노빠들이나 민주당과 내용적으로 구별할수 있지 다수 국민들은 친박연대와 별다르게 보지 않을 것이다. 이런게 신당에 대한 오해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걸 신당을 바라보는 다수 국민들의 오해(?)라고만 치부하기엔 설득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본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정치 현실에서 정치적 &lt;쪽수&gt;가 없는 신당이 강자 독식이라는 냉혹한 정치판에서 어느정도 정치적 힘을 지닌 민주당과 어깨를 겨룰수 있을까? 국민이 위임한 합법적 권력으로서 제1야당이라는 공적인 &lt;힘&gt;을 가진 민주당도 딴나라당이 무식하게 밀어부치는 미디어법앞에서 속수무책임을 우리 눈으로 보지 않았나. 결국 강자 독식이란게 밀림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정치판에서도 상식으로 통하고 있다. 그것도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민노당이 여야 협상이나 정치협상에서 항상 소외당하는 이윤 다름아닌 그 놈의 &lt;쪽수&gt;가 딸려서다. 그럼 신당은? 안봐도 비디오다. 결국 신당이 말하는 민주당과 선거연대든, 정책연대든 &lt;쪽수&gt;가 대등할때 평등한 관계가 되지 힘의 균형이 급격하게 차이가 날때는 그건 연대가 아니라 통제의 대상이 되고 정당의 취급도 못받는 수모를 당할수도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열린우리당때 노무현 대통령이 당한 그 수모가 바로 세력이 없어서 당한 거였다. 그많던 탄핵으로 지갑주운 우원들은 없고 오직 유시민 혼자뿐 아니었나. 그래서 우리당 해산즈음에 노무현께서 찢어지는 가슴으로 &lt;FONT color=#e31600&gt;&lt;STRONG&gt;'아무리 대의가 옳아도 세력이 없으면 대세를 따라야 한다'&lt;/STRONG&gt;&lt;/FONT&gt;고 말씀하신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153F5204A7288C9651EE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누군 좋아서 기찻길당명의 정동영의 당으로 갔겠는가. 우리가 세력이 약하니 어쩔수 없는거였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 없던 세력이 급증했다는 얘길 들어본적도 없는데. 신당을 만들겠다고 하니 솔직히 말해서 놀랍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누군 신당이 지방선거에서 부산경남이나 수도권에서 경쟁력있는 후보를 내거나 민주당과 연합하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던데. 매우 미안한 말이지만 그리고 뼈아픈 말이지만 만약 선거연대를 한다면 그 연대에서 신당의 역할은 열심히 표 모아주는 몸빵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고 보면된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신당창당하는 분들은 그런 연대가 아닌 대등한 연대를 할것이라고 하겠지만 정치판의 &lt;쪽수&gt;는 무시할수 없는 현실이다. 정치판에서 세력, &lt;쪽수&gt;가 곧 권력이며 힘이라는 것 정치판에서 밥을 좀 먹어 본사람은 뼈저리게 느낄것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그래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퇴임후 곧 바로 정치세력화를 위한 신당창당을 준비하지 않으시고 &lt;시민주권&gt;운동에 올인하신 이유도 바로 그놈의 세력이 없어서 우리당을 해산하는 수모를 당하셨기에 멀리보시고 '깨어있는 시민'을 길러내는게 당장 친노정치세력화보다 시급하다고 보셨던 거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제는 이해찬 전 총리께서 현실 정치와는 거리를 두겠다면서 노무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lt;노무현 스쿨(가칭)&gt;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던데, 이거 참 좋은 아이디어다. 멀리내다 보는것, 그건 다른게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거다. 노무현의 정신과 정책을 연구하는 그런 학교를 만들모양이다. 바로 노무현이 하려고 했던 &lt;시민주권&gt;운동이고 &lt;깨어잇는 시민&gt;을 한명한명 만들어내는 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면서 신당창당에 대해 말을 아끼시던 분이 한 말씀 하셨다. &lt;FONT color=#e31600&gt;'우리가 지금까지 각개약진하다가 쫄다망했다'&lt;/FONT&gt;며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셨던데. 신당추진하는 분들이 가슴에 새겨두길 바란다. 뭐 그렇다고 신당창당을 추진하는 분들이 의기소침해질 필요는 없다. 특정한 사람보고 신당을 추진하는 게 아니라 노무현의 정신을 잇기 위한 방편으로 당을 건설하는 것이니 좌고우면할 필요는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이미 동네방네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신당창당을 광고한 지금 접을수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왕 김빠진 맥주 접을수 없다면 이런 비판의 소리를 새겨들으면서 독기를 품어서라도 지데로 된 정당을 건설하는 방법외에는 별 다른 수가 없다고 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해찬 전 총리께서 &lt;노무현 스쿨&gt;을 만드시는 것도 다름 아닌 노무현을 정치적 타살로 이끈 저것들에게 합법적으로 복수하는 길이듯이 신당창당 또한 정치세력화를 통해서 정권을 잡는 것 또한 저것들에게 복수하는 합법적인 방법이라고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058d2&gt;&lt;STRONG&gt;&lt;FONT size=+0&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그런점에서 감히 신당창당 추진하는 분들에게 꼭 당부하고 뼈속에 각골해서라도 잊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두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금 만들려는 당이 노무현의 정신을 잇는 당이라는 것.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선물이상의 선물을 주고 가신 노무현의 이름을 걸고 하는 당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기를 바란다. 그러기에 더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길 바란다. 자칫 잘못하면 한방에 노무현의 유산을 날려먹을수도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SPAN&gt;&lt;/STRONG&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 그렇다면 이 시점에 유시민은 왜, 신당창당에 말을 아끼고 있는걸까? 아니 신당창당에 깃발을 들지 않는것인가 의아해 하거나 고개를 갸우뚱할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유시민의 팬클럽이자 친노의 가장 큰 동력인 &lt;시민광장&gt;이 유시민의 결정만을 기다리면서 입조심을 하는 모양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입조심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유시민이 선택하면 물론 그 선택을 지지하는게 팬클럽의 본분이겠지만 아직 선택전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수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 특히 유빠들이라면 당근 다수가 '신당창당'을 외쳐야 하는게 상식이라고 본다. 그런데 혹여 대장의 선택과 다르면 어떨까 노심초사하며 입조심을 하는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정치인 유시민의 선택과 지지자들의 선택이 꼭 같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아니 다른게 정상적이라고 본다. 중요한것은 유시민이 무엇을 선택하던 그 선택을 지지한다면 다양한 논의나 논쟁은 전략적인 면에서도 좋다고 보는데..너무 유시민의 눈치를 보는 것 같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각설하고 난들 유시민의 마음을 알겠는가. 그런데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그의 책&lt;후불제 민주주의&gt;에 신당창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던 것을 읽은 적이 있다. 기억을 정리하면 이렇다. &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그는 스스로 정당 개혁운동가로서 지난 5년동안 비참한 실패를 했다'&lt;/STRONG&gt;&lt;/FONT&gt;며 자성하면서 &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이 실패로 인해 마음의 고통을 느낀 모든 분들께 용서를 구한다'&lt;/STRONG&gt;&lt;/FONT&gt;고 말했던 것 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그 실패가 유시민 개인만의 책임이 아님을 본인도 우리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로인해 유시민이 받았을 마음의 짐이 얼마나 컸는지 이 자성에서 충분히 느낄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lt;FONT color=#e31600&gt;&lt;STRONG&gt;'이젠 더 능력있는 분이 나서서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것을 꼭 보고 싶다'며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단 자신은 그 일에 작은 힘 하나 표나지 않게 보태고 싶다'&lt;/STRONG&gt;&lt;/FONT&gt;는 말로 마무리를 한 것으로 읽은 기억이 난다. (혹시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길바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도 개혁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이어지는 해산의 과정에서 그 모든 비난과 욕을 몸소 경험한 유시민으로서 다시 새로운 정당을 건설하는 일에 자신이 또 깃발을 든다는 게 얼마나 무겁고 큰 짐인지 그 글을 통해 그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또 새로운 당을 만드니 유시민더러 깃발을 들라고 하면, 거기다가 이번엔 자신의 이름이 아닌 노무현의 유산을 계승하는 깃발이다. 스스로 정당 개혁운동가로 지난 5년를 비참하게 실패했다고 자성을 했는데, 다시 그 짐을 유시민에 맡기는 것 자체가 유시민에게 참 가혹한 짓 아닐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그게 아니더라도 지금 정치판에서 유일무일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갈 단 하나의 희망인 정치인 유시민을 신당이라는 예측불가능한 일에 내몰아서 망신창이 만들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또한 유시민이 없다고 신당을 못만드는 것도 아닐터 유시민이 신당배에 승선하지 않았다고 친노의 대표주자 자격이 상실되는 것도 아니니 신당을 추진하는 분들은 또 그렇게 신당을 통해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가면 된다고 본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신당이 부흥(?)되면 유시민을 그때가서 신당에 모시면 되지 않는가. 혹 신당이 잘나간다고 나중에라도 유시민을 썡까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예전에 개혁당이 노무현 일병을 구하기 위한 방주였듯이 신당이 유시민에게 그런 방주의 역할이 될수 있게 이왕이면 잘 지은 100년가는 정당으로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하면 참 염치없는 주문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유시민은 과일만 따먹겠다는 건가라고 비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난들 알겠는가 유시민이 신당에 갈지 안갈지 유시민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 뭐, 사실 유시민도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이 바뀔것이다. 그러니 과일만 따먹는다고 오해는 하지마라. 유시민의 생각이 아니라 전적으로 내생각이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하튼 신당을 만드는 일, 노무현의 기념사업을 하는 일, 노무현 스쿨등, 일련의 이런한 작업들은 다름 아닌 노무현의 정신을 잇기 위한 방편들일 것이다. 특히 서거후에 많은 사람들이 복수를 얘기했듯이 노무현의 정치적 타살에 대한 복수에 대한 다양한 합법적 방법들이라고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64E3D204A7288EF53CA1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82&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82&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특히 최근에는 좋은 언론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모양이더라. 조중동불매운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이 기회에 좋은 언론을 만들어보자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린다. 노무현의 정치적 타살에 동조한 세력들 중에는 언론도 그 역할을 톡톡히 했기에 더 이상 언론에 기대하지 말고 노무현의 정신인 상식과 원칙, 그리고 사람사는 세상의 꿈을 이루기 위한 힘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언론이 필요하다고 본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오마이뉴스가 적자에 허덕인다고 후원회를 모집한다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테니 도와달라고 호소하던데, 이미 네티즌들은 &lt;모든 시민은 기자&gt;라는 오마이의 초심이 무너진것을 진작에 눈치까고 아고라에 터전을 옮겼다. 요즘은 아고라마저 초심을 잃어 갈길을 잃어 방랑신세가 된 그 '깨어있는 시민'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그들을 끌어 오고 새로운 '깨어있는 시민'을 만들어 낼수 있는 노빠정신으로 무장한 새로운 인터넷언론이 태동한다면 그것 또한 노무현의 정신을 잇는 아주 좋은 방편이라고 본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암튼 이런 다양한 합법적인 복수인 노무현 정신을 잇는 방법들에 덧붙여 만약에 그것이 국민들에게 감동까지 주는 복수방법이라면 더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당을 만드는 것이든, 이해찬 전 총리의 &lt;노무현 스쿨&gt;이든, 민주당에 들어가서 힘을 모으는 것이든, 그 무엇이든 자신만의 복수방법, 자신만의 노무현의 정신을 잇는게 절대적이라고 말할수는 없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각론에서 따지고 비판할수는 있겠지만, 그건 방법상의 장단점이지 옳고 그름은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면 유시민이라고 유시민만의 복수방법이 없겠는가. 그리고 유시민은 정치적 대표상주에다가 유일무일 노무현 가문의 대를 이을 상속자라고 이미 시대가 찍어버린 입장에서 그 무거운 이름표에 걸맞는 행보를 해야 하기에 더 선택하기가 신중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노무현의 정신을 잇는 이 과업에 유시민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 신당창당에 올인해야 할까, 아니면 민주당으로 들어가야 할까 유시민도 생각이 복잡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그러나 분명한것은 유시민의 선택은 달라야 한다는 거다. 유시민은 노무현 가문의 대를 이을 상속자로서 다른 친노들과 다른 행보, 다른 포지션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의 한마디가 다른 친노들의 열마디 보다 더 파급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더 더욱 신중해야 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 앞으로 정치재개를 선언하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콘텐츠의 정치 행보를 걸어야 할것이며, 이제 독고다이 정치인 유시민에서 노무현 가문의 상속자 정치인 유시민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야 할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디어법 앞에서 바닥을 들어낸 그네공주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사실 아주 늦은 감이 없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놓지면 이렇게 된다. 유시민 또한 다르지 않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읽어야 한다. 하루에도 수십번 변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읽지 않고는 천하의 유시민이라고 한방에 무너지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래야 국민과 소통을 할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서 신뢰와 믿음이 쌓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유시민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거다. 장고끝에 악수둔다는 말이 잇지만 이번만은 예외라고 본다. 늘 한박자 빨랐던 유시민이다.^^ 이번엔 좀 느려도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유시민의 정치적 선택의 기본 전제는 하나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하면 된다. 친노와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일반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해야된다. 뭐 뻔한 하나마나 한 얘기이지만 유시민의 정치대상은 친노가 아니라 다수의 국민들이기 때문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들의 마음을 얻어야만 복수를 할수있고 그들의 마음을 읽어야만 노무현의 정신을 부활시킬수 있다. 그들과 소통해야만 활주로에 비행기를 올려놓을수 잇다. 활주로만 있다고 비행기가 뜨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잘 만든 활주로라도 띄울 비행기가 없다면 그 활주로는 무용지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유시민의 역할은 이젠 활주로 잘 만드는 일이 아니다. 유시민은 비행기에 많은 손님들이 안심하고 탈수 잇도록 신뢰외 믿음을 주는 일이 그의 역할이다. 그러니 유시민에게 활주로 작업까지 맡기지는 말자. 활주로는 새로만들수 잇으면 좋겟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게 있다면 괜찮다면 굳이 새로만들필요는 없다. 기존에 잇던 것을 보수하고 수리해서 사용하면 새로만드는 것보다 여러가지면에서 더 장점이 있다. 물론 유효기간이 지난 폐쇄된 활주로가 아니라면 말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민주당에서 친노들에게 연일 립서비스를 하는거다. 모든 기득권을 버릴테니 들어오라고,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할테니 들어오라고 말이다. 기존에 잇는 활주로를 수리하고 보수하고 싶으면 그렇게 할수도 있다고 아주 댕기도록 유혹을 한다. 물론 신뢰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민주당이 버릴 기득권이 무엇인지는 밝히지는 않앗지만 암튼 모든 것을 백지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그런 립서비스인것같다. 그런데 저렇게 사정을 하는데 모른척 하고 새활주로 만들겠다고 하면 국민들이 참 야박하다고 욕할 것이다. 그래서 참 난감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사실 좀 따져보면, 기득권은 이젠 친노들에게 잇는 것 같다. 뭐, 그래봤자 한줌도 안되는 기득권이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노무현 서거후 친노의 주가가 급상승하고 급기야는 대선후보와 서울시장후보에 유시민이 수직상승한 것을 보면 친노 기득권중에서 유시민의 기득권은 왕 기득권이라고 할수 잇을 것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니 이해찬, 유시민과 친노들을 복당시키기 위해서 민주당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버려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할만도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고 민주당에 들어가자니 그들이 지난 시절 한 짓들이 생각이 나고, 그렇다고 생까자니 비난 여론이 만만치 않을 것이고, 신당은 여전히 관망이고 민주당입장에서는 10월재보선은 물론이고 지방선거를 위해서라도 이해찬과 유시민의 복당이 매우 절실하니, 이곳저곳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압력(?)들을 가할 것이고 유시민 입장에서 매우 난감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유시민의 선택은? 좀 다른 복수를 햇으면 한다. 우리가 뻔히 아는 그런 선택말고, 국민들에게는 감동을 복수의 대상들에게는 당혹감을 주는 그런 선택말이다. 그게 유시민다운거면서 동시에 노무현다운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과연 그런 선택지가 잇을까? &lt;FONT color=#e31600&gt;&lt;STRONG&gt;국민에게는 감동을, 복수의 대상들에게는 당혹감을 주는 복수.&lt;/STRONG&gt;&lt;/FONT&gt; 정말 꿈같은 얘기일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찾으면 있다. 아마도 유시민이라면 그 복수의 방법을 선택할 것이라고 본다. 그게 노무현의 정신을 잇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노무현의 대표상속자로서 전 국민의 정치인 유시민으로 우뚝설수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그 정치적인 선택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해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껴 둘란다.^^ 이참에 각자 노무현다운 선택, 그러면서 국민에게는 감동을 복수의 대상자들에게는 당혹감을 줄수 있는 복수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유시민이 선택하는 것을 보고 내 카드를 보여줄까 생각한다.^^ 아마도 울 대장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다르다면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봐야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gt;..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시간이 남아도 글을 적고 싶지 않을때가 많다. 그래도 이미 시작한 시리즈 마무리는 해야 할것 같아서 적는다. 유시민은 49재후 잠수를 탄다고 했으니 수면위로 올라오기까는 제법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모른다. 이놈의 정치판이 워낙 미친X널뛰기 하듯 하니. 가까울 시기에 나올수도 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암튼, 그동안 유시민은 괄호안에 놓아두고 열심히 친노들은 자기들의 몫을 다하면된다. 다만 신중에 신중을 기하면서 말이다. 이 시리즈를 마무리할려고 하니 더 길어진 것 같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전히 한방에 내리 적은 글이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선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선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민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유시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시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서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서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친노신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친노신당&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유시민의 선택2 -강태공이 시대를 낚았던 그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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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jo210.11807623</id>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7-07T17:31:04Z</updated>
	    <published>2009-07-07T17:31: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우리가 흔히 강태공하면 연상되는 게 있다. 낚시이다. 그는 일흔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낚시로 세월을 보냈다. 재미있는 것은 그는 하루에 딱 두마리만 물고기를 잡았다고 한다. 설에 의하면 그는 중국의 위수라는 강가, 당시에는 교역의 중심지인 나루터였다고 한다. 거기서 낚시를 했다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193da9&gt;그 많은 낚시터를 놓아두고 하필 그곳에서 낚시를 했을까?&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나는 낚시를 잘 모른다. 친구따라 강남가듯이 지금까지 대여섯번 따라간 적은 있다. 그때 안 사실인데 밤 낚시를 꼭 혼자만 다니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낚시좋아하는 벗들끼리 같이 동행하면 더 낫을텐데. 그 친구도 혼자 밤 낚시를 가는 스타일인데 어쩌다가 여럿이 몇번을 같이 간 기억이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때 동행하면서 나는 감명깊게 본 영화&lt;흐르는 강물처럼&gt;의 장면같은 낚시를 상상했었다. 머 물론 밤 낚시인데다가 그 친구는 그 영화에서처럼 플라이 낚시가 아니라서 그런 멋진 장면은 볼수가 없었지만 그때 그 밤에 먹었던 그 라면의 맛은 정말 둘이 먹다가 한명이 죽어도 모를정도로 맛이었다. 서너번 따라간 낚시구경꾼(?)으로서의 유일한 낙은 바로 라면을 먹는거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그외에 딱히 기억에 남는 낚시에 얽힌 에피소드는 없지만 두가지는 기억이 난다. 하나는 낚시터에서의 꼴불견에 어이가 없었던 적은 있었다. 한번은 낚시꾼들이 제법 몰려 있는 낚시터에 갔었는데 그들 낚시꾼들의 꼴불견이 가관이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낚시터에서의 고성방가와 술판, 그리고 고스톱...참 가지가지 하더라. 낚시가 목적인지, 질퍼하게 노는게 목적인지.낚시터까지 와서 꼭 그러고 싶었을까. 아주 극소수의 저급한 낚시꾼들의 모습일것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그리고 또 하나는 그 친구의 낚시하는 모습이다.그 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 낚시대를 드리우고 그 앞에 오랫동안 앉아 집중하고 있는 모습, 그 어두운밤에말이다. 그게 집중을 하면 텔레파시를 통해서^^낚이는지는 모르겠지만..그때 그런 모습의 친구를 옆에서 보면서 바다와 자연에 동화된 한폭의 그림을 감상했던 기억이 난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2.uf.daum.net/image/146C3D204A53067526655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오마이뉴스/이강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생각해보니 도대체 그 벗은 그렇게 어두운 바다를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때 물어보지 않은게 후회스럽긴 하다. 인간이 자연속에서 어둠과 적막함을 마주대하고 있는 모습은, 얼핏 신과 어떤 힘겨루기를 하는 것 같은 비장함마저 느끼게 하는 것 같았다. 고작 물고기 한마리 잡기위해서 저렇게 온 정성을 다 쏟는 낚시꾼의 모습, 진짜 프로 낚시꾼의 모습이 저런 게 아닐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앗, 실수다. 고작 물고기는 아닌 것같다. 왜냐하면 그 고작 물고기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프로 낚시꾼들이 부지기수인 것을 보면 고작이 아니라 대단한 자연의 은총을 선물로 받아간다고 말해야 할것 같다.&lt;/P&gt;
&lt;P&gt;&lt;BR&gt;그런데 어떤 낚시꾼은 빈손으로 집에 가기가 부끄러워인지 시장의 수족관에서 고기를 사서 가기도 한단다. 머, 웃자고 하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그런 낚시꾼이 있다면, 아마도 낚시터에서 고성방가와 술판을 벌인 그런 낚시꾼들일 것이다. 그러고보니 우리네 정치판에서도 이런 낚시꾼들이 부지기수인 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잿밥에 눈이 멀어 꼼수는 기본이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정치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철새처럼 시류에따라 이리저리 몰려다니면서 동지의 등에 비수 꽂는 것을 밥먹듯이 하는 정치인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자기가 한 일도 아니면서 자기가 이루어낸 것인냥 온갖 공치사는 독식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그 꼴불견 낚시꾼들과 별다를게 없는 것 같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것을 보면 우리의 정치판도 낚시터와 다르지 않은것 같다. 낚시는 잘 모르지만, 낚시꾼들이 낚시터에 가면서 제일 먼저 하는게 포인트를 잡는 일인 것같다. 그런데 이 포인트 잡는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더라. 계절에 따라, 기온에 따라 장소에 따라 그리고 물때, 기타등등의 요인에 따라 같은 장소임에도 포인트가 고정되지 않고 변한다고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낚시꾼들은 그 포인트를 잘 잡기위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거기에 열정을 쏟는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어떤 프로 낚시꾼은 그 포인트를 만들기도 한단다.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밑밥으로 포인트를 만든다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개중의 낚시꾼들 중에는 요란하게 고기가 잘 낚일것 같은 곳이라면서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다니며 시끄럽게 하는 낚시꾼들이 있다. 그들의 호들갑이 조용히 자연과 힘겨루기를 하는 다른 낚시꾼들에게 얼마나 민폐를 끼치는지 알까? 모르니깐, 그 지랄을 하는거겠지. 누가 월척을 낚았던 곳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우르르 몰려가 낚시대를 드리운다고 거기서 또 대어를 낚을수 있는 것은 아닐터. 그런데 좋은 낚시터는 어떻게 알고 오는지 낚시꾼들로 만원이다. 아마도 그곳이 좋은 포인트라서 그럴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이처럼 낚시꾼들에게 포인트는 낚시의 기본이자 생명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여론이라는 이 더 넓은 바다에서 민심이라는 월척을 낚으려는 정치인이라면 이런 낚시꾼들이 찾는 포인트처럼 민심의 포인트를 찾으려고 밤낮으로 노력을 할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의 정치판에서는 이런 프로 낚시꾼들처럼 진짜 정치인은 없는 것 같다. 그런 정치인들이 있었다면 벌써 민심의 흐름을 알고 민심이 원하는 포인트를 찾아서 민심을 낚았을텐데 말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여전히 민심은 뒷전이고 술판에 고스톱에, 잿밥에 눈먼 낚시꾼들처럼 그렇게 정치판도 별반 다르지 않으니 나라 꼴이 이 모양이지 안겠는가?&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프로 낚시꾼이 숨조리조차 자연과 호흡을 맞추면서 그 길고 지루한 시간을 견뎌내는 것은 다름 아닌 자연으로 부터 월척을 낚을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이며 겸손한 부탁이자 허락을 간청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겨우 자연으로부터 허락을 받아서 한마리 두마리를 낚을수 있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많은 현자들이 낚시를 통해 인생을,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기도 했던 모양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잘 아는 강태공도 그런 현자중에 한명일것이다. 유유자적 자연을 벗삼아 낚시를 하는 강태공. 그가 낚으러 했던 것은 배고품을 벗어나게 해주는 물고기일까? 아니면 삶의 혜안이었을까? 그것도 아니면 시대와 민심이었을까? 아마도 강태공이 일흔의 나이에 관직에 오른 것을 보면 시대를 낚았던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36933214A5306B8728E8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강태공이 포인트로 잡은 그 강가의 낚시터는 어떤 곳이었을까 그곳은 당시의 교역의 중심지였고 많은 상인들이 드나는 무역의 중심지였다고 하는 것을 보면 강태공은 단지 허송세월을 보내면서 낚시를 한 것은 아닌것 같다. 그는 그 나루터에서 딱 두마리의 고기만 잡고는 누워서 낮잠을 자기도 하면서 귀는 열어놓고 그들 상인들의 얘기를 들었을것이다. 세상의 모든 정보를, 민심을 그곳에서 취합하고 가공했을것이다. 그러기에 그는 민심을 정확하게 궤뚫어 볼수 있었던 것이 아니겠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의 시대를, 민심을 보는 탁견 한 문장을 빌려오면 이렇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루는 문왕이 강태공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8056a&gt;&quot;천하는 넓습니다. 한번차면 한번비게 되고 한번 다스려지면 한번 어리지러워집니다. 그 까닭이 무엇입니까? 군주의 현명함과 어리석음이 반복되기 때문인가요?&lt;/FONT&gt;&lt;/STRONG&gt;&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왕의 질문에 강태공의 대답은 참 군더기기 없이 명확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8056a&gt;&quot;군주가 어리석으면 나라가 위기에 빠지고 백성이 어지러워집니다. 군주가 현명하면 나라가 평안하고 백성이 다스려집니다. 화와 복은 군주에게 달려있지 천시에 매어잇지 않습니다&quot;-&lt;FONT color=#000000&gt;강태공 기다림끝, 천하를 얻다/김판수저 중에서&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강태공의 답은 모든 탓은 군주탓이라고 한다. 그래서 군주는 현명해야 한다. 고로 현명하지 않은 군주는 백성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린 행복한가? 어지러운가? 어지럽다면 경제탓도 북한탓도 좌파탓도 아니고 모든게 대통령탓이라는게 강태공의 말이다. 그럼, 이 강태공의 혜안은 대통령에게만 해당되는 것일까? 아니다. 지도자들에게는 물론이고 우리모두에게도 해당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가 현명하다면, 현명한 선택을 할것이고 우리가 무지하다면 불행한 선택을 할것이다. 머 뻔한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현명한 선택을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 강태공은 일흔이라는 세월을 기다려서 문왕의 부름을 받아 제상이 되었다. 단지 세월만 보냈다면 강태공은 그런 부름을 받지 못햇을 것이다. 그는 민심과 여론을 낚을수 잇는 포인트를 미리 선점하고 시대를 낚은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민이 왕인 지금,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유로 스스로 정치적 유배생활을 자청한 유시민, 그에게 국민인 왕이 다시 그를 불러주기 위해선 그에게 필요한 것은 강태공처럼 포인트이다. 어떤 포인트가 민심을 시대를 낚을수 있는 포인트인지 그것을 찾는 지혜, 혜안 그게 유시민에게 필요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낚시꾼들에게 낚시지도가 있다고 한다. 포인트를 표시한 지도말이다. 그런데 프로 낚시꾼들은 그 지도는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자신의 경험과 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감은 직관이다. 이건 선천적인 것과 후전적인 것의 절묘한 결합이 만들어 낸다. 경험이 많은 노하우와 그것을 궤뚫어볼수 있는 혜안, 이 두가지를 갖추기는 쉽지가 않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그런점에서 보면 강태공이 일흔이 될동안 별볼일 없이 낚시만 한 것은 아니다. 그는 당시 교역의 중심지인 나루터에서 민심의 동향과 천하를 읽고 그것을 터득하고 있었다. 그의 혜안이 그 나루터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입소문으로 퍼지고 퍼져 왕의 귀에 들어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까.&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초스피드의 시대이다. 그리고 대의민주주의 시대이다. 국민인 왕의 선택을 받는 방법은 여러가지 포인트가 있다. 고향에서 강태공이 될수도 있고 서울에서 강태공이 될수도 있다. 문제는 지금 민심이 원하는 여론이 원하는 포인트가 어디인가, 이게 중요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의 유시민은 낚시장비가 없다. 정치판 용어로 하면 여의도의 마이크를 잡을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그에게 신당창당과 민주당행을 거론 하는 것은 선후가 잘못되었다는 거다. 이 프레임이 찌라시의 프레임이라고 했더니 무슨 조중동기사를 찾는 어이없는 짓을 하던데, 찌라시가 조중동만이 있는가? 이 두개의 프레임을 놓고 선택지를 강요하는 기사는 찌라시 기사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96EC0224A5306DB43319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82&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82&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직 낚시장비도 준비도 안된 유시민에게 포인트 지도를 내밀면서 딱 두개의 포인트가 있으니 양자 택일하라? 이건 유시민더라 니 직관을 버리라는 거다 무장해제시키는 것과 다를바 없는 거다. 아니 좀 더 거칠게 말하면 둘중에 하나는 천국이고 하나는 지옥이다. 민주당의 과거 행태가 역겹다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악이 될수는 없다.&amp;nbsp; 선택지는 선택지일뿐이다. 그런데 두개만 있으면 의도하지 않아도 그렇게 선악의 이분법이 된다. 그래서 선택지는 많아야 하고 지도에 나오지 않는 선택지도 현장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강태공은 일흔평생동안 시대를 낚을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 돌아다녔을 것이다. 신당창당도 좋은 포인트일수 있고 민주당행도 좋은 포인트일수 있다. 그리고 다른 포인트도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여러 포인트를 엮기고 섞기도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딱 하나 신당만이 좋은 포인트라고 한다면 이건 전략적으로도 안좋다. 열린 가능성, 전략적 모호성, 어쩌면 강태공의 전략이 그랬다고 본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중요한 것은 지금, 민심의 바다에 그것을 낚으러 가야하는 유시민에게 낚시장비가 없다는 게 중요하다. 그는 당도 없고 입법권도 없다. 조직도 돈도 없다. 아무것도 없는 그에게 포인트부터 택하라고 하는 것은 좀 거시기 하지 않을까? 머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500만 조문과 시민광장과 네티즌 다수가 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이거 수치로 환산할수 없는 염력일뿐이다. 거품이라는 거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벌써 각종 여론조사기간에서 다시 딴나라당의 지지율이 회복되었다고 하지 않는가, 또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지들이 나서서 유시민을 대구시장에, 서울시장, 대선후보에 올려놓고 장난질을 하고 있지 않나. 거기서 의미있는 지지율이 나오기는 한다. 그리고 신당과 민주당행을 놓고 여론조사도 했더라, 참 가지가지한다. 신당창당이 10%란다. 난 여론조사를 믿지 않는다. 다만 참고로 여론의 흐름을 보는 지표는 될수 있다. 신당창당이 10%라고 못할 이유는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84205&gt;문제는 신당창당이던, 민주당행이던 또 다양한 선택지던, 그 포인트에 민심이 몰려드느냐 하는 거다. 어느 프로낚시꾼처럼 포인트를 밑밥으로 만들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민주당행이 여론조사로 많이 나온것은 그곳에 밑밥이 많기 때문일것이다. 즉 민주당 프리미엄을 먹고 들어간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점에서 보면 신당창당 10%는 많이 나온 거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 그럼 어느 포인트에 유시민이 가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어야 할까? 찌라시 지도에는 신당창당과 민주당행에만 X 표시로 포인트가 되어있다. 아니다. 오늘보니 천호선발 신당창당도 나오고 유시민발 부산경남 신당창당도 나오더라, 친노분산으로 또 포인트 표시가 늘어났더라. 찌라시들은 그렇게 해서라도 노무현대통령 서거 끝물 장사를 해야 먹고 살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 친노나 지지자들, 그리고 우리의 유시민도 찌라시가 배포하는 민심 낚기 지도에 표시된 포인트를 버리지는 말고 참조하면서 그렇게 포인트를 찾으러 가면 된다. 선택지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러나 결국 유시민의 선택은 하나이다. 이게 진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은 이쯤에서 글을 마무리해야겠다. 그럼 각종 찌라시가 민심을 낚는 포인트 지도라면 나눠주는 것과 내가 생각하는 포인트를 좀 엮기도 섞기도 하면서 다음 편에 계속해서 이어가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gt; 지난 번에 한방에 내리적으면서 한번에 끝내랴고 했는데 적다보니 길어져서 시리즈로 가게 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난 유시민 대선 출마하라고 시리즈로 올렸던 때와 우연히 비슷한 시점에 시리즈도 같아서 참 스스로 많이 놀랬습니다. 아무튼 호응이 예사롭지 않아서 한방에 내리 적는 나도 부담이 가긴합니다만. 그런데 어쩝니까, 이왕 시작한 것 갈때까지 가야겠죠^^ 그리고 저는 시간이 될때 그냥 한방에 내리적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기다리다 지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제글이 좀 길어서인지, 잘못이해를 하시는 분이 간혹잇는 것 같습니다. 그 탓도 제 탓입니다. 부디 부탁은 정독을 해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여전히 한방에 내리적은 글이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낚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낚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유시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시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강태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강태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서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서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친노신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친노신당&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유시민의 선택1 -2002년, 오바마의 선택과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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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jo210.11807622</id>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7-02T17:59:26Z</updated>
	    <published>2009-07-02T17:59:2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노무현대통령의 서거후 세상은 참 많이 바뀌었다. 인심(?)도 변하고 민심도 아주 많이 변했다. 악어의 눈물은 조문물결에 힘입어 슬픔의 미학으로 승화된지 이미오래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참 헷갈리고 적응하기 힘들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게 우리네의 정치고 이게 여론의 흐름이라면, 그래서 원칙과 상식을 지키면서 정치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껴진지면서 노무현대통령께서 걸으신 상식과 원칙의 그 길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조금은 알것같다. 노무현대통령께서는 생전에도 우릴 열심히 공부하게 만드시더니 세상을 떠나시면서까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하시는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c8056a&gt;정말 노무현대통령은 하늘이, 시대가 우리에게 준 선물, 그 이상인 것 같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0.uf.daum.net/image/1722DF0B4A4C773DA6527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일까, 요즘 너도나도 친노란다. 민주당은 물론이고 민노, 진보당, 그리고 허접 먹물지식인들까지 그 많던 반노나 비노는 보이지 않는다. 좋은징조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여전히 MB는 거꾸로 달리고 있다.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말은 이젠 식상한지 오래다. 상식이다. 대한늬우스도 부활했다니, 참 가지가지한다. 얼만큼 이 나라를 망가트려야 정신을 차릴까? 근데 문제는 정작 본인은 모른다는 거다. MB정권은 지들이 지금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거꾸로~해서 좋은게 있기는 있다. 거꾸로 보일러~~그건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될것같기는 하다. 그럼 왜, MB는 허구한날 모두가 아니오!를 외치는 자기만 고고를 외치는 것일까? 이유는 명확하다. 탐욕때문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다는 욕심이 지나치면 이렇게 된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욕심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하지만 그것이 지나치거나 타인에게 또는 사회에 해악이 될때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킨다 특히 그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그 해악은 수치로 환산할수 없을 것이다. 파쇼정권일수록 이런 탐욕이 강하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갈수록 왕들이 남긴 기념비적 건축물들을 봐라. 백성의 고혈을 짜내어 지은 것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들의 명분은 시공간을 넘어 한결같이 백성을 이롭게 하기 위한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결과는 항상 자기의 공적비였고 흔적을 남기는 것이었지 백성을 이롭게 하기는 개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대운하가 그런거다.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국민들 다수가 싫다고 한다. 미디어법도 그렇다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국민들 다수는 MB를 위한 악법이라고 싫다고 한다. 그런데도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백성을 위한 것이 아니지않은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8.uf.daum.net/image/136CC80C4A4C74719E5F3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3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3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탐욕에 눈이 멀면 이렇게된다. 모두가 아니오라고 해도 안들리고 안보인다. 왜 그럴까?, MB는 자신만의 경험을 확신하고 있기때문이다. MB는 청계천에서 재미를 봤다. 청계천을 만들어 그곳에 작은 물길^^을 흐르게 했더니 보기에 심히 좋았고 지금도 나쁘지 않은 여론이다. 그래서 그놈의 욕심이 더 나가고 싶은거다. 전국을 인공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전국민들이 자신을 영원히 기릴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욕심이 과하면 망상이 된다. 탐욕에는 약이 없다. 귀도 눈도 멀기 때문에 조언도 필요없다. 딱 하나, 방법이 있기는 하다. 몽둥이가 약이다. 그런데 그것도 무용지물이다. 백성의 몽둥이보다 견찰들의 곤봉과 차벽이 더 세기때문이다. 결국 방법은 투표뿐이다. 직접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의민주주의, 그 한계를 21세기 오늘 대한민국 백성들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뿐이다.&lt;BR&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그냥 느끼고 있을뿐 다른 방도가 없다. 그래서 투표가 약이고 몽둥이다. 아쉽지만 어쩌겠나.ㅠㅠ&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여전히 철옹성이다. 지역구도의 투표성향은 바뀔조짐도 안보인다. 딴나라당은 바닥을 쳐도 30%를 거저 먹는다. 국회의원선거도 마찬가지다. 백성이 바뀌어야 하는데 이미 지역구도는 문화가 되어버렸다. 이것을 흔들어 판을 바꾸려면 극약처방이 필요한데 만만하지가 않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우리의 님께서 온갖수모를 홀로 감당하시다가 말못할 말씀을 가슴에 껴앉은채 허공에 몸을 날렸셨다. 사람사는 세상을 그토록 꿈꾸었던 분이. 그래서일까, 그분이 떠난후 민심의 흐름이 조금은 바뀌어지는 것같다. 조문인파가 500만을 넘어섰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사람사는 세상의 꿈은 우리 모두의 꿈이었던 것은 분명한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친노라는 이유로 욕을 배불리 먹었던 인사들이 백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여론의 핫이슈가 되고 급기야 유시민의 지지율이 급상승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그뿐 아니다. 민주당도 5년만에 딴나라를 앞지르는 역사적(?)보기드문 현상이 일어났다. 이건 지랄이다!&lt;BR&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이건 노무현대통령의 선물이다. 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고귀한 마지막 선물이 분명하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552EB0E4A4C74D1585A9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 그럼 어떻게 이 선물에 보답을 할것인가? 이게 살아남은 우리들의 몫이다. 아니 사명이다. 어제의 반노가, 비노가 친노행세를 하는 것도 이해할수 있다. 어느날 뜬끔없이 나타나 상주하겠다고 악어의 눈물을 흘려도 이해할수 있다. 다만 진중권의 말처럼 뇌속에 삽한자루만 딸랑 넣어두지는 말자.&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무현대통령께서 남겨주신 이 소중한 생명같은 선물을 삽질 한방에 처날려먹을수 있기때문이다. 모두가 49재동안 자중하자고 말한다. 이 말은&amp;nbsp;시잘데기 없는 신당창당같은 삽질을 하지말라는 거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이 소중한 꿈을 이어갈지 치열하게 논의하는 것 마저도 하지말고 조신하게 침묵하라는 의미가 아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해야 할일은 침묵하고 자중해야 될 일은 동네방네 나팔불면서 깽판을 치고.....&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우리에게 신당창당과 민주당행, 두가지 카드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찌라시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갖혀 헛물켜고 있다. 카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구, 노무현대통령의 꿈을 이루는데 카드가 두가지 뿐이겠는가, 스스로 행동반경을 좁히지 말기를 바란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지지율에 고무되어 헛발질하는 순간, 유시민은 물론이고 노무현대통령의 꿈마저 한방에 까먹을수 있다는 진정 모르는가, 신당창당이나 민주당행, 그리고 또 다른 다양한 선택에 대해선 다음에 논하기로 하고.&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은 작금의 상황에서 유시민과 친노들의 선택, 그 선택을 하기전에 선택의 결과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2002년 오바마의 선택을 간단하게 짚어보면서 그 속에서 지혜를 한번 찾아봣으면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2002년 상원의원예비선거에 출마하기 전후에 그는 매우 어려운 선택의 고비를 맞는다. &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오바마-약속에서 권력으로]&lt;/FONT&gt;&lt;/STRONG&gt;의 저자 데이비드 멘델(오바마가 상원의원출마때부터 지금까지 그의 정치과정을 취재한 기자), 그의 책에 나오는 에피소드이다. &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2년, 그러니깐 911테러 발생 1년이 지나는 시점에 오바마는 수백명의 반전주의들을 상대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반대하는 연설을 했는데, 이 연설이 그를 대중적인 정치인으로 만들었고 그후 2004년 상원의원선거에서 당선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멘델은 얘기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아마도 2004년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을 많은 사람들이 오바마의 최고의 연설이 아니었나 생각했었다. 물론 저도 그 중 한명이다, 그런데멘델은 2004년의 오바마의 연설을 스타정치인으로 만들어준게 다름 아닌 2002년 반전연설이었다고 평가한다.&amp;nbsp;오바마 본인도 이 책에서 자신의 최고의 연설로 이때 연설을 꼽는다고 밝히고 있는 것을 보면 멘델의 분석이 엉터리는 아닌 것 같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왜 오바마는 2002년 수백명이 모이는 반전모임에서 한 이 연설에 애착을 갖고 이 연설을 최고의 연설이라고 하는 걸까?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quot;..왜냐하면 연설에서 미국연방 상원과 정치인들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공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부시대통령은 65%의 지지를 받고있었다.&quo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35CEC0D4A4C75393C97C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9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93&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말이 무슨 말이냐면, 당시 반전모임에서 연설한다는 것은 매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고 잘못하면 자신의 정치생명에 치명타를 받을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거다. 특히 부시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65%인점이라는 것과, &lt;FONT color=#193da9&gt;그래서 힐러리 클린턴, 존케리, 존 에드워즈등도 정치적 계산하에 이라크 침공을 승인을 망설였고 결국 승인을 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 시점에 그에게 반전 연설을 부탁한 사람은 그녀의 오랜지지자이자, 시카고의 상류층이며 가장 강경한 진보주의자인 베틸루 샐추먼이었기 때문에&amp;nbsp;그의 고민은 더 깊었고&amp;nbsp;망설였다고 멘델은 얘기한다. 오바마가 상원의원에 진출하려면 그녀의 도움이 매우 절실히 필요했기때문이다. 결국 그는 자신의 미래, 즉, 미국대통령이 될 그 꿈을 이루는 첫 발판을 만드는 선택을 한다. 2002년 10월 그는 반전모임에서 연설을 한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반전모임에서 오바마는 모든 전쟁을 반대한다는 연설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시 멘델은 이런 오바마의 연설에 대해 이렇게 분석한다. '그는 정치를 불신한다는 논리로 연설을 했다' 그의 연설의 시작은 &lt;나는 모든 전쟁을 반대한다는 것은 아니다&gt;로 시작한다. 연설의 일부분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8056a&gt;&lt;STRONG&gt;&quot;내가 반대하는 것은 바보같은 전쟁이다 내가 반대하는 무분멸한 전쟁이다....바보같은 전쟁, 무모한 전쟁, 이유없이 감정에 근거한 전쟁, 원리없이 정치에 근거한 전쟁을 내가 반대하는 것이다&quo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이후 세계는 물론이고 미국의 여론 또한 이라크침공에 부정적으로 돌아섰고 거기에 승인을 한 미국대선후보들은 정치적 타격을 입었고 그 중에 가장 큰 타격이 힐러리 클린턴이었을 것이다. 그 반대로 오바마는 급상승하게 되었다는게 멘델의 분석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국 2002년 오바마의 선택, 그 선택이 오늘의 오바마를 만들었다는게 멘델의 총평인 것 같다. 뭐, 오바마 자신도 그때의 결정, 선택이 가장 어렵고 힘든 결정이었다고 회고하는 것을 보면 오바마가 그 연설을 최고의 연설로 꼽는 이유가 짐작이 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그런점에서 보면 2004년, 오바마가 상원의원에 당선되지 않았다면 오늘의 오바마는 없었다고 보는 멘델의 분석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것 같다.&amp;nbsp;그때의 당선의 키가 2002년 반전모임의 연설이 될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리고 그 발판으로 미국의 대통령이 될줄 그때 어느 누가 알았겠는가&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린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한다. 그 선택들 가운데는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키를 선택하거나 놓지는 경우도 종종 있을 것이다. 지금 유시민과 우리들이 바로 이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오바마의 2002년 선택에서 우리의 고민의 한자락을 풀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까해서 가져온 것이다. 오바마는 연설을 수락하기전에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고뇌했을까?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그 연설을 수락했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83BFB0D4A4C7573C3BAB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이 모든 고민과 선택도 유시민이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이어갈것인지 그리고 정치적 복귀(?)를 선언이 전제될때 유효한 것들이다. 이 짐을 지고 갈것인지, 아니면 평볌한 지식소매상의 삶을 살것인지 그건 본인이 결정해야 문제이지 누가 강요해서 될 문제는 아닐것이다.&lt;BR&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지만 시대는 유시민을 선택했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인 것같다. 이제 유시민의 선택만이 남아 있을뿐이다.&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gt; 적다보니 길어진 것 같습니다. 아직도 할말이 많은데, 결국 시리즈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장황하게 서론이 길다 보니 막상 오바마의 얘기는 조금이네요. 머 중요한 것은 선택의 중요성과 파급력이 핵심이겠죠. 유시민을 지지하는 팬클럽 시민광장은 49재기간중이라서 묵언수행(?)^^하는 모양입니다. 대표상주 유시민만 묵언수행하면 되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는 열심히 노무현 집안의 미래에서 치열하게 논해야 된다고봅니다. 다만 제발 영양가 없는 것으로 허송세월보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제 집안청소도 좀 하고 마음도 추수리고, 우리의 미래를, 방향을 논의해나가야&amp;nbsp;될때인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말미에 오바마의 어록을 인용한 문장 빼고는 여전히 한방에 내리적은 글입니다.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오바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바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선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선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유시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시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친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친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신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서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서거&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명박 황제의 나라에 사는 천민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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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jo210.11807621</id>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6-02T15:11:19Z</updated>
	    <published>2009-06-02T15:11: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2009년, 대한민국은 죽었고 이명박 황제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그 나라의 천민들입니다. 아니 노예들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노무현의 애칭이 바보가 되는 그때부터 대한민국의 백성은 천민들입니다. 상식과 원칙을 가치로 내세운 정치인이 바보가 되는 세상은 이미 반칙과 불의가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그를 향해 바보라고 할수 있는 세상은 민주공화국이 아닙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보 노무현은 그렇게 허허벌판에서 혼자 찢어진 깃발을 들고 외롭게 상식과 원칙을 외쳤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바보스럽고 우스광스렀웠겠습니까, 그러니 바보가 된 것이고 집단적 왕따를 당한 겁니다. 대한민국의 전체가 노무현을 바보라고 손가락질한 겁니다. 주권이 없는 노예들은 스스로 깃발을 들수도 없고 체념합니다. 그러니 바보 노무현의 깃발이 웃기는 짓인겁니다. 처절하게 반성해야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만 외치기는 너무 많이 망가진 대한민국입니다.&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3385F214A24C22B3FE8B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도 바보 노무현은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며 뚜벅뚜벅 상식과 원칙의 길을 갔습니다. 하이에나들이 물어 뜯어도 피를 흘리면서 그 고통을 감내하면서 찢어진 깃발이지만 부여잡고 그렇게 그&amp;nbsp;왕따의 길, 바보의 길을 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그때는 아무도 그의 곁에 없었습니다. 오히려 지금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노무현의 정신운운하는 민주당 금뺏지들이 더 악랄하게 노무현을 버린 사람들입니다. 이명박과 검찰들, 그리고 언론에게 두들겨 맞는 것을 말리기는 커녕 박수치구 같이 팬놈들이 지금 상주라면서 울고 있습니다. 가증스럽고 역겹습니다. 검찰발 소설을 증폭시키며 유통시킨 언론들도 안면 바꾸면서 노무현을 찬양합니다. 이게 대한민국이고 이게 우리들의 수준입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왜 바보 노무현이 상식과 원칙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가치를 외쳤는데도 모두가 바보라 했는지&amp;nbsp;그 이유가 바로 오늘 정치판을, 언론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천민이고 노예인지, 그 언론들에 얼마나 멋도 모르고 춤을 추었는지 자신을 돌아보면 금방 알수 있을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제까지만 해도 노무현을 모욕주고 구속을 외친 정치권과 언론들이 오늘은 그 누구보다, 유족보다 더 슬퍼하며 통곡을 합니다. 이게 오늘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입니다. 이 더럽고 역겨운 정치현실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바로 나, 우리가 만들어준 겁니다. 그래서 늦게나마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반성을 하는 것 아닙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그런데 바보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고간 이명박과 검찰은 전혀 반성하지 않습니다. 아니 영결식이 끝나자 바로 서울광장을 차벽으로 막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똘아이짓을 합니다. 거기다가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마저 짓밟아 버리는 만행, 아니 패륜의 짓을 저질렀습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1세기 민주공화국에서 이런 독재적인 만행이 발생했는데도 정치권은 주둥이로만 책임자 문책을 외칩니다. 검찰이 노무현의 수사는 정당했다고 떠들수 있는 객기를 부릴수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데도 우리가 뽑은 심부름꾼들은 정치적 손익계산만 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거 누구때문입니까? 바로 나, 우리가 만들어 놓은 괴물때문입니다. 우리가 무관심해서 투표를 안했기에, 지역감정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투표를 했기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끼리끼리 학연지역으로 대통령으로 뽑았기에 대한민국의 수준이 아프리카 후진국수준보다 못하게 된 겁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c8056a&gt;그래서 우린 천민이고 노예입니다. 민주공화국의 시민의 자격이 없는 겁니다.&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더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일제식민지 잔재를 청산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친일세력을 단죄하지 못했기에 조중동이라는 괴물을 만들어 냈고, 그 연장선에서 독립군의 후손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친일파들은 당당하게 부를 권력을 대물림하면서 살아간겁니다. 항상 기득권들은 불리하면 화해와 통합을...그 소리에 혹하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니 우린 천민인 겁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 개판이 된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역사적 심판은 미래를 위한 후손들을 위해서 꼭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역사에는 역사적 심판이란게 없습니다. 가깝게는 광주학살자들인 전두환이가 아직도 대통령이라 불리며 대접받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러니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수 없다는 개같은 판결이 나오는 겁니다. 그럼에도 용서니 화해니 하면서 덮아둔게 바로 대한민국 백성입니다. 그래서 우린 천민인 겁니다. 주권이 없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8056a&gt;사람사는 세상을 꿈꾼 노무현의 꿈은 다른게 아닙니다. 어떤 거창한 이념적인 이상적 사회를 주장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이웃과 함께 상식이 통하는 세상, 반칙이 없는 세상, 원칙이 통하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정말 소박한 그리도 당연한 꿈입니다. 그런데 그런 꿈 조차도 바보가 되는 세상이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겁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울광장을 차벽으로 가로막아도 바보 노무현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으로 분향소를 차려도 그곳을&amp;nbsp;전경들이 가로막고 분향소를 짓밟아도 그냥 멍하니 처다보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닙니다. 이명박 황제의 나라이며 우린 그 나라의 천민들일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린 노예이고 천민입니다. 뇌없는 검찰과 경찰들이 가로막으면 그냥 순응하는 이명박황제국의 천민들입니다. 어느 민주국가에서 이런 개같은 짓을 할수 있답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을 너무도 쉽게 인정해주는 우리. 민주공화국 시민이라고 어디가서 말하기에는 정말 쪽팔리지 않습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정치판을 개판이라고 철새들이라고 욕하기 전에 그것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주었다는 것을 피눈물나게 반성해야 합니다. 노무현을 짓밟고 비웃고 죽음으로 몰아 넣은 세력들이, 그짓에 박수치고 동조한 사람들이 상주라고 슬퍼하면서 악어의 눈물을 흘린다고 그들을 용서한다면 우린 제2, 3의 바보 노무현을 또 죽음으로 몰아넣을겁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역사는 봐주는게 없습니다. 그래야 후세들이 사람사는 세상, 상식과 원칙의 세상에서 사람답게 살수 있는 겁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원한다면 오늘 우린 과거의 심판, 역사의 심판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자신들의 권력을 연명하기 위해 검찰권력을 이용해서 바보 노무현을 죽이는 그런 역겨운 짓을 하는 정권이 탄생하지 않을 것이며, 서울광장을 차벽으로 막는 미친정부가 출현하지 않을 것입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떻게 감히 전국민이 슬퍼하는 바보 노무현의 시민분향소를 짓밟는 정신나간 공권력이 나올수 있습니까? 그게 이해가 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고 정치적 보복수사를 했다는 것을 전세계가 아는데 검찰이 당당하다고 발표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래서 우린 이명박 황제의 나라에 사는 천민들이라는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민주공화국의 시민주권은 우리에게 너무도 과분한 얘기입니다. 주권을 말하려면 주권을 가진 시민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술자리 안주로 골방에서 백날 얘기해봤자 이명박 황제는 &quot;무시해 무시해 버려&quot;할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명박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기전에, 스스로 주권을 버린 천민들이 스스로 부끄러운 줄 깨달아 합니다. 그것을 바보 노무현은 온 몸을 던지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진짜 마인합니까? 그럼 천민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gt;..딴나라당은 본시 종자가 그렇다고 이해한다. 하지만 민주당은 참 뻔뻔하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노무현 버리기를 노골적으로 하지 않았나, 민주당 의원들중 어느 누가 나는 노무현의 가치를 지지한다고 말했나? 그런데 서거후 모두가 노빠들이란다. 모두가 상주들이란다. 반성하는 놈들은 한명도 없다. 아무리 정치판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고 하지만 참 빤빤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치판이 이러니 바보 노무현이 견딜수가 있었겠는가, 여전히 손익계산하기 바쁜 민주당, 지랄도 급수가 있다는데 예전에 노무현의 등에 칼 꽂은 사람들은 최소한 처절한 반성문정도는 올리고 상주흉내,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게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참 역겹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전히 한방에 내려 적은 글이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샐프하시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ff4d8&quot; color=#e31600&gt;*이미지 출처는 시민광장 닉네임&lt;당희&gt;님의 글에 있는 것을 가져온겁니다**&lt;/FONT&gt;&lt;/STRONG&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추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민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지못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못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황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황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천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천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바보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바보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악어의 눈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악어의 눈물&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우린 바보 노무현을 이렇게 보낼수 없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o210/11807620"/>
		<id>tag:blog.daum.net,2009:jo210.11807620</id>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5-28T21:18:11Z</updated>
	    <published>2009-05-28T21:18: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5c7fb0&gt;[弔詩]6/ 우린 바보 노무현을 이렇게 보낼수 없습니다.&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보 노무현.&lt;/P&gt;
&lt;P&gt;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찢어집니다.&lt;/P&gt;
&lt;P&gt;도대체 바보 노무현이 누구였길래, 이토록 우리의 가슴을 찢어놓은 것입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국, 세계 곳곳에서 바보 노무현을 위해 슬퍼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당신은 바보였습니다.&lt;/P&gt;
&lt;P&gt;살아있을땐 온갖 수모와 모욕을 당하고 죽어서야 모두가 슬퍼합니다.&lt;/P&gt;
&lt;P&gt;그래서 당신은 바보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생전에 상식과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키셨기에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너무 융통성 없이 산다고 욕을 했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죽어서야 바보 노무현이 그토록 고집스럽게 지키려고 했던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은 모양입니다.&lt;/P&gt;
&lt;P&gt;그래서 서너시간이 넘는 시간을 견디면서 눈물을 훔치면서 그렇게 퇴약볕에 서서 국화한송이를 바보 노무현의 영정앞에 놓으려고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8b16&gt;아직 우리는 바보 노무현을 가볍게 보낼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8b16&gt;흔쾌히 더 좋은 세상으로 바보 노무현을 보낼수가 없습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8b16&gt;바보 노무현을 생각하면 할수록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에 도저히 바보 노무현을 하늘로 보낼수가 없습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바보 노무현은 운명이라며 보내달라고 합니다.&lt;/P&gt;
&lt;P&gt;운명이라면 자신을 버려달라고 합니다.&lt;/P&gt;
&lt;P&gt;그래서 당신은 어쩔수 없는 바보 노무현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보 노무현님, 그런데 우린 아직 바보 노무현이 될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lt;/P&gt;
&lt;P&gt;바보 노무현의 그 꿈, 사람사는 세상의 꿈을 이어갈 준비를 못했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바보 노무현을 보낼수가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7293fa&gt;&lt;STRONG&gt;아~우린 어찌해야 합니까?&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7293fa&gt;&lt;STRONG&gt;바보 노무현은 떠나야 하는데, 우린 그 바보 노무현을 떠날 보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7293fa&gt;&lt;STRONG&gt;우린 아직도 미안함과 죄송함으로 슬픔속에서 헤어나올수 없는데.&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8.uf.daum.net/image/191AE9164A1E80A8B1355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보 노무현은 우리더러 자꾸만 운명이라며 바보 노무현이 되라고 합니다.&lt;/P&gt;
&lt;P&gt;죄인된 심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당신의 영정도 똑바로 처다볼수 없는데&lt;/P&gt;
&lt;P&gt;어찌하여 자꾸 우리더러 바보 노무현이 되라고 하십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lt;STRONG&gt;죽어야만 다시 살아나는 바보 노무현.&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lt;STRONG&gt;우린 이제야 비로서 바보 노무현을 알게되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lt;STRONG&gt;찢어지는 아픔과 슬픔을 통해서 바보 노무현을 알수 있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편안할때는 몰랐는데, 곁에 계실때는 몰랐는데&lt;/P&gt;
&lt;P&gt;허공에 몸에 던졌다는 뉴스를 듣고서야 그제서야 바보 노무현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보 노무현, 당신이 이어가려던 그 꿈,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lt;/P&gt;
&lt;P&gt;아니 우리가 이어갈수 있도록 하늘에서 우리를 이끌어주십시요&lt;/P&gt;
&lt;P&gt;우리가 힘들어 쓰러질때 우리의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가 게으르고 나태할때 사랑의 매로 우릴 떄려주십시요&lt;/P&gt;
&lt;P&gt;우리가 상식과 원칙을 우습게 여길때 그때마다 바보 노무현을 기억하게 해 주십시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보 노무현이 남기신 그 흔적, 발자취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하게 우리를 하늘에서 굽어 살펴주십시요&lt;/P&gt;
&lt;P&gt;그리하여 바보 노무현이 전국에 넘쳐나서 살맛 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이 도래하도록 도와 주십시요&lt;/P&gt;
&lt;P&gt;지금부터 우린 바보 노무현을 노래할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그러나 오늘 오늘만은 슬퍼할수 있도록 허락해주십시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오늘만은 우리의 가슴에 응어려진 미안하고 죄송함의 그 마음을 목 놓아 울게 허락해 주십시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바보 노무현을 지켜주지 못한 죄스러움 마음을 오늘만은 맘껏 내놓고 슬퍼할수 있도록 해주십시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그리고 바보 노무현을 오늘만은 오늘만은 보낼수 없다는 우리들의 이 애닮은 마음을 이해해 주십시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영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오늘만은 절대 절대 보낼수 없다는 이렇게는 도저히 보낼수 없다는 우리의 죄스러운 마음을&lt;/P&gt;
&lt;P&gt;오늘만은 용서해주십시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냥 운명으로 바보 노무현의 죽음을 이렇게 보낼수 없다는 우리들의 이 한맺힌 절규를 오늘만은 오늘만은 용서해주십시요&lt;/P&gt;
&lt;P&gt;그리고 내일부터는 당신이 고집스럽게 이어가려던 그 꿈을 이어가겠습니다.&lt;/P&gt;
&lt;P&gt;모진 폭풍우가 불어도 그 어떤 고통이 우릴 가로막아도 기여이 바보 노무현이 되어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만 서글피 울고 내일은 내일은 울지 않겠습니다.&lt;/P&gt;
&lt;P&gt;오늘만 바보 노무현을 보낼수 없다고 절규하고 내일은 내일은 기여이 당신의 꿈을 이어가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보 노무현이 넘쳐나는 사람사는 세상, 살맛나는 세상을 그리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174600&gt;칼 융이 바보 노무현의 영결식에 바치는 마지막 추모의 시를 님의 영정에 바칩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입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gt; 이 조시를 끝으로 더 이상 슬퍼하지 않을겁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가슴에 담고 바보 노무현이 되어 그의 꿈을 이어갈겁니다. 여전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추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봉하마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봉하마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영결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결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바보 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바보 노무현&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弔詩]5/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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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jo210.11807619</id>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5-28T14:11:55Z</updated>
	    <published>2009-05-28T14:11: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5557E134A1E1C7464CB3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P&gt;
&lt;P&gt;내일 영결식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추도사를 유족측에서 요청했고 그것을 김 전대통령께서 승낙하셨단다.&lt;/P&gt;
&lt;P&gt;그런데 정부측에서 강력하게 반대했다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이유가 관례가 없었다는 것과 전직대통령의 형평성이라고 한다.&lt;/P&gt;
&lt;P&gt;참 가관이다. 민주주가 위기라는 김 전대통령의 말씀, 정확한 지적이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난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추도사를 강력하게 요구한다.&lt;/P&gt;
&lt;P&gt;그럼에도 내일 못하신다면 그 추도사를 인터넷에 올려달라고 간청드리고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니면 언론에 보도자료로 배포하시길 꼭 간청드린다.&lt;/P&gt;
&lt;P&gt;오늘 나의 다섯번째 조시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추도사를 간청드리는 것으로 올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부디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추도사를 이 땅의 백성들이 들을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gt;..관례란? 없으면 만들면 된다. 첫 관례로 하면 된다.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바로 전임 대통령이시구 정책이나 가치관등 많은 부분이 같다. 그럼에도 속좁은 이명박은 무엇이 두려운지 모르겠다..일단 영결식까지는 이명박을 비판하지 않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사진출처: 오마이뉴스/권우성기자&lt;/FONT&gt;&lt;/STRONG&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추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영결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결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 서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 서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DJ추도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DJ추도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弔詩]4/그 누가 화해와 통합을 말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o210/11807618"/>
		<id>tag:blog.daum.net,2009:jo210.11807618</id>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5-27T13:08:51Z</updated>
	    <published>2009-05-27T13:08: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노무현 대통령께서 유서에 &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quot;누구도 원망하지 말라&quot;&lt;/FONT&gt;&lt;/STRONG&gt;는 말을 하셨다고 화해와 통합을 얘기한다.&lt;BR&gt;굴욕을 강요한 자들이, 죽음과 저주의 굿판을 연 당사자들이 벌써 화해와 통합을 얘기한다.&lt;BR&gt;가당치 않다. 아니 역겹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찌라시 조중동들아~&lt;BR&gt;바보 노무현이 허공에 몸을 던지시기전까지 무엇을 지껄였는지 모르는가&lt;BR&gt;검찰이 나팔을 불고 너희들을 북을 치고 수구기득권들은 박수를 쳤다는 것. &lt;BR&gt;금붕어들 빼고는 모두가 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저주와 모욕의 굿판을 신명나게 펼친 너희들의 그 역겨운 모습들을, 역사는 알고있다.&lt;BR&gt;매일 하이에나처럼 바보 노무현을 갈기갈기 찢던 너희들을 우린 결코 잊지 않고 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권력에 취해 미친 개가 되어 주인인 국민을 향해 짖었던 검찰,&lt;BR&gt;살아 있는 권력에는 꼬리를 흔들며 침을 질질 흘리던 너희들을 주인들은 잊지 않고 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므로 지금은 화해와 통합을 노랠할때가 아니다.&lt;/P&gt;
&lt;P&gt;지금은&amp;nbsp;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목놓아 울때다.&lt;/P&gt;
&lt;P&gt;속으로 속으로 분노의 불덩어리를 삭히지 말자.&lt;BR&gt;오늘은 분노와 노여움을 가슴에 묻어두지 말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라는 말은 개소리다. 오늘만큼은 그렇다 잊자.&lt;BR&gt;이 모욕의 굿판을, 이 저주의 굿판을 기획하고 연출한 저들을 잊을수 없다.&lt;BR&gt;아니 우리가 잊더라도 역사는 잊지 않고 심판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모욕과 조롱으로 하루하루를 견디는 것보다 차라리 허공에 몸을 던지는 것이 더 편안했을,&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바보 노무현의 그 억울함과 그 치욕스러움을 기억한다면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벌써 화해와 통합을 얘기하는 것은, 가당치 않는 짓이다. 아니 비열한 짓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검찰, 너희들이 나팔불고 찌라시 조중동이 북치고 장구치며 저주의 굿판을 신명나게 펼쳤다는 것 역사는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lt;/P&gt;
&lt;P&gt;팔짱끼구 구경한 우리들, 오늘 바보노무현의 영정앞에 눈물흘리며 뒤늦게 서글프게 우는 우리도 역사의 심판을 피할수 없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보 노무현을 죽음의 계곡으로 몰아넣은 수구기득권들아, 권력의 개들아, 조중동 찌라시들아, 똑똑히 들어라.&lt;BR&gt;화해와 통합은 주둥이로만 하는게 아니다.&lt;BR&gt;역사의 심판은 냉혹하다. 진리의 검은 가차없다. &lt;BR&gt;양비론, 양시론은 역사의 심판앞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해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24A26214A1CCEBD5A93A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출처/시민광장&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그러니 지금은 맘껏 울자.&lt;BR&gt;목놓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맘껏 울자.&lt;BR&gt;분노도 서러움도 속에 담아두지 말고 내뱉아라&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더 이상 화해와 통합을 지껄이지 말라.&lt;BR&gt;&lt;/FONT&gt;&lt;/P&gt;
&lt;P&gt;역사의 심판이 끝난뒤, 그때 화해와 통합을 노래해라&lt;/P&gt;
&lt;P&gt;오늘은 분노의 눈물을, 분노의 노래를 부르는 날이다.&lt;BR&gt;&lt;/P&gt;
&lt;P&gt;억울함을 하늘을 향해 부르짖어라.&lt;BR&gt;정의의 신이 귀가 따갑도록 시끄럽게 부르짖자.&lt;/P&gt;
&lt;P&gt;오늘은 우리의 분노를 숨기지 말라&lt;BR&gt;&lt;/P&gt;
&lt;P&gt;바보 노무현을 향한 온갖 더러운 술수와 모욕, 수치를 잊지않았다면 쉽게 화해와 용서를 말할수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둠 속에서 홀로 고독과 싸우며 외로웠을 우리의 바보 노무현을 잊지 않고 있다면, &lt;/P&gt;
&lt;P&gt;허공에 몸을 던져서라도 수치와 모욕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바보 노무현의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안다면 &lt;/P&gt;
&lt;P&gt;쉽게 용서와 화해를 입에 담지 말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보 노무현 혼자 그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껴안고 허공에, 우리의 마음에 몸을 맡겼는데, &lt;/P&gt;
&lt;P&gt;바보 노무현을 죽음의 계곡으로, 저주의 굿판으로 몰아세운 자들을 조건없이 용서하고 화해하라는 자들은 누구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lt;STRONG&gt;우린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날을 꿈꾼다.&lt;BR&gt;우린 상식과 원칙이 기준이 되는 세상을 꿈꾼다.&lt;BR&gt;우린 사람사는 세상을 꿈꾼다.&lt;BR&gt;우린 살맛 나는 세상을 꿈꾼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기에 우린 바보 노무현의 꿈을 빼앗고 짓밟은 간악한 무리, 사악한 무리들을 조건없이 용서하고 화해 할수 없는 것이다.&lt;/P&gt;
&lt;P&gt;바보 노무현의 꿈은 우리의 꿈이며 대한민국의 꿈이며, 후세의 꿈이다.&lt;BR&gt;이 꿈을 저주의 굿판으로 짓밟은 자들, 조중동찌라시와 그들의 깨춤에 덩달아 박수친 어설푼 자칭 진보신문(오마이, 경향, 한겨레)들도 이 죽음앞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오늘은 우리의 꿈을 처참하게 짓밟은 저들에게 가슴이 서늘하게 오금이 저리도록,&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천둥같은 함성으로 벼락같은 섬뜩함으로 저들의 가슴팍에 날카로운 비수가 되게 시퍼렇게 가슴에 돋는 칼로 목놓아 울자.&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gt; 하루하루 가슴에 불덩어리를 껴안고 사는 것 같다. 무엇인가 토해내지 않으면 하루도 살수 없을 것 같아 이렇게 매일 추모시를 올린다. 여전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추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화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화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서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서거&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弔詩]3/ 사람사는 세상은 아직도 요원한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o210/11807617"/>
		<id>tag:blog.daum.net,2009:jo210.11807617</id>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5-26T14:27:41Z</updated>
	    <published>2009-05-26T14:27: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6.uf.daum.net/image/182AC9264A1B7D87847CB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님이시여&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무엇이 그리도 바쁘셨습니까&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아직도 사람사라는 세상은 요원한데 어딜 가셨습니까&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우리만 허허벌판에 남겨두고 어디가셨습니까&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돌아오세요. 제발 돌아오세요&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그것도 싫으시다면 님의 목소리라도 들려주세요&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여긴 너무 어둡습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어두워서 등불이 필요합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님은 우리의 등불이지 않았습니까&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있을땐 몰랐습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님의 소중함을, 이제야 님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지금 우린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길을 못찾아 헤매이고 있습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돌아오세요.&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이제 다시는 어느 누구도 님은 조롱하거나 비난하지 못할겁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님이시여, 님은 바보 노무현이 아니었습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님은 우리의 영웅이었습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님은 우리의 등불이었습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님이시여, 돌아오세요&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그래서 우리의 아둔하고 어리석음을 야단치세요&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님이 꿈꾸던, 님이 그토록 갈망하던 사람사는 세상의 소중함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돌아오세요&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그래서 님과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이 한몸을 바치겠습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사족&gt;...노무현, 그이름만 불러도 죄송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여전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님을 위한 조시는 계속 올릴겁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그리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그리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사람사는 세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람사는 세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서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서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조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시&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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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弔詩]2/바보 노무현을 허름한 삼겹살집에서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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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jo210.11807616</id>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5-25T11:43:28Z</updated>
	    <published>2009-05-25T11:43: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조시[弔詩] 2/ 바보 노무현을 허름한 삼겹살집에서 만났다.&lt;/STRONG&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나는 그날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아니 잊을수가 없다&lt;SPAN lang=EN-US&gt;.&lt;?xml:namespace prefix = o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quot; /&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바보 &lt;?xml:namespace prefix = st1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quot; /&gt;&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lt;?xml:namespace prefix = st2 ns = &quot;urn:schemas:contacts&quot; /&gt;&lt;st2:Sn w:st=&quot;on&quot;&gt;노&lt;/st2:Sn&gt;&lt;st2:GivenName w:st=&quot;on&quot;&gt;무현&lt;/st2:GivenName&gt;&lt;/st1:PersonName&gt;이 똑똑한 나를&lt;SPAN lang=EN-US&gt;, &lt;/SPAN&gt;똑똑한 우리에게 충격을 준 날이기 때문이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quot;&gt;2002&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quot;&gt;년&lt;SPAN lang=EN-US&gt; 3&lt;/SPAN&gt;월&lt;SPAN lang=EN-US&gt;, &lt;/SPAN&gt;서울의 어느 허름한 삼겹살집에서&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지인들과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quot;&gt;그때 한쪽 선반에 손님들이 보거나 말거나 켜져 있는 기름때 묻은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quot;&gt;TV&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에서 함성이 들렸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광주경선&lt;/SPAN&gt;&lt;SPAN lang=EN-US&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노무현&lt;/SPAN&gt;&lt;/st1:PersonName&gt;&lt;SPAN lang=EN-US&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1&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등&lt;/SPAN&gt;&lt;SPAN lang=EN-US&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o:p&gt;&lt;/o:p&gt;&lt;/SPAN&gt;&lt;/SPAN&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들고 있던 소주잔이 매우 심하게 떨렸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손이 떨려서 소주잔이 떨린게 아니라 요동치는 가슴의 맥반수가 범인이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손은 떨리고 머리는 멍했고 가슴은 요동치고 귀는 공명으로 울리고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그 순간&lt;SPAN lang=EN-US&gt;, &lt;/SPAN&gt;나도 세상도 멈추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저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이 결국 세상을 뒤집어 엎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세상만 뒤집어 엎은게 아니라 우리의 절망을 나태함을 게으름을 갈아 엎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그 허름한 삼겹살집의 낡은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quot;&gt;TV&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가 나의 잃어버린 꿈을 다시 꿈꾸게 해주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아니다&lt;SPAN lang=EN-US&gt;. &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저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이 우리더러 같이 바보가 되어 세상을 뒤엎자고 했다&lt;SPAN lang=EN-US&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lt;SPAN lang=EN-US&gt;시공간을 떠나서 말이다.&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광주경선&lt;/SPAN&gt;&lt;SPAN lang=EN-US&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노무현&lt;/SPAN&gt;&lt;/st1:PersonName&gt;&lt;SPAN lang=EN-US&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1&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등&lt;/SPAN&gt;&lt;SPAN lang=EN-US&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o:p&gt;&lt;/o:p&gt;&lt;/SPAN&gt;&lt;/SPAN&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그렇게 나는&lt;SPAN lang=EN-US&gt;, &lt;/SPAN&gt;우리는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의 세상을 뒤엎을 바보가 되자는 부름에&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망설임 없이 붙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전국을 노란색으로 물들이면서 우리는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의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에 올인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곳곳에서 노란색 봉기는 타올랐고 세상은 바보 노무현으로 넘쳐났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절망하고 포기했던 나의 꿈&lt;SPAN lang=EN-US&gt;, &lt;/SPAN&gt;우리의 꿈을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을 통해 이룰수 있겠다는 절대적 믿음이 폭우와 강풍에도 우리를 포기 하지 않게 하는 힘이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그래서 기여이 우리는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과 함께 승리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그 승리는 우리의 승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의 승리이며 후손들의 미래의 승리였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그러나 우린 승리에 취해 악랄한 수구기득권세력들의 준동을 반격을 우습게 여겼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우린 축배를 들고 샴페인에 취해 스스로 무장해장을 했고 긴장을 풀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그 틈을 이용&lt;SPAN lang=EN-US&gt;, &lt;/SPAN&gt;간악한 조중동의 언론 카르텔은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은 매일 망신창이 되도록 두들겨 팼고 우린 사분오열됐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어느 허름한 삼겹살집에서 만난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lt;SPAN lang=EN-US&gt;, &lt;/SPAN&gt;그곳에서 세상을 뒤엎자는 길에 의기투합했던 우리&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우리가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을 지켜주지 못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5&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년내내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의 시간을 청와대에서 유배생활을 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수구기득권과 수구언론들은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의 손과 발을 묶고 입을 묶고 시간날때마다 두들겨 팼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우린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이 맞을 짓을 해서 맞는 줄 알았고 함께 팼기도 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탄핵에서 구해줬다며 당당하게 청구서를 보낸 우리였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세상을 뒤엎자는 의기투합은 잊은지 오래고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며 수구기득권들과 함께 취해서 흥청망청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amp;nbsp;&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141E90C4A1A09949BAF6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amp;nbsp;&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우린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의 가치를 몰랐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과 함께 한&lt;SPAN lang=EN-US&gt; 5&lt;/SPAN&gt;년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하며 가치있는 시간이었는지 지금&lt;SPAN lang=EN-US&gt;, &lt;/SPAN&gt;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이 청와대를 떠난후&lt;SPAN lang=EN-US&gt;, &lt;/SPAN&gt;아니 그 직후에 뼈저리게 뼈저리게 온 몸으로 느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그러나 이미 늦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며 허름한 삼겹살 집에서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과 도원결의했던 우리가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렸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그리고&lt;SPAN lang=EN-US&gt;&lt;SPAN style=&quot;mso-spacerun: yes&quot;&gt;&amp;nbsp; &lt;/SPAN&gt;&lt;/SPAN&gt;안락한 소파에 앉아 세상을 뒤엎는 일을 내일로 미루고 오늘을 즐기기에 바빴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결과 오늘 이 죽음보다 더한 고통과 절망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고 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이 얼마나 소중했는지&lt;SPAN lang=EN-US&gt;, &lt;/SPAN&gt;이제야 비로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그래서 늦게나마 그를 그리워하며 다시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의 세상을 만들어 보기 위해 노력하고자 했는데&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권력을 잡은 저들은 다시는 권력을 뺏기지 않으려고 온갖 권력의 개들을 동원하고 수구 조중동 언론카르텔 통해 매일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의 숨통을 막았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저것들은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의 손과 발을&lt;SPAN lang=EN-US&gt;, &lt;/SPAN&gt;입을 묶는 것만으로는 안심이 되지 않는지 그의 숨통을 끊기 위해 온갖 시나리오와 모략을 동원해 벼랑끝으로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을 몰아세웠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가족은 물론이고 친인척 지인들까지 털고 털어서 머리카락 한올까지 초정밀 현미경으로 조사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물리적 살인만 살인이 아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정신적 살인과 정신적 모욕이 생물학적 살인보다 더 한 고통을 준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은 그렇게 하루하루 모욕과 싸워야 했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양심과 싸워야 했고 수치와 조롱을 홀로 견뎌내야 했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왜 그 고통을 그 모욕을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 혼자 견뎌내야 하며 왜&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수치와 조롱을 오직 혼자 껴안고 견뎌내야 하는가&lt;SPAN lang=EN-US&gt;? &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그것이 왜&lt;SPAN lang=EN-US&gt;, &lt;/SPAN&gt;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만의 책임이란 말인가&lt;SPAN lang=EN-US&gt;, &lt;/SPAN&gt;우리의 책임은 없는가&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를 혼자 남겨 놓았던 우리의 책임은 없는가 권력의 저주의 굿판에 방관하고 팔짱끼구 암묵적 동의를 했던 우리의 책임은 진정 없단 말인가&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그와 세상을 뒤엎자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고 도원결의했던&lt;SPAN lang=EN-US&gt; 2002&lt;/SPAN&gt;년&lt;SPAN lang=EN-US&gt; 3&lt;/SPAN&gt;월 어느 허름한 삼겹살 집&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삼겹살집에서 들려온&lt;SPAN lang=EN-US&gt; '&lt;/SPAN&gt;광주경선&lt;SPAN lang=EN-US&gt;, &lt;/SPAN&gt;&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lt;SPAN lang=EN-US&gt; 1&lt;/SPAN&gt;등&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때의 정신으로 그때의 가치&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때의 약속으로 돌아가자&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o:p&gt;&lt;FONT color=#000000 size=2&gt;&amp;nbsp;&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2009&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년&lt;SPAN lang=EN-US&gt; 5&lt;/SPAN&gt;월 어느 날&lt;SPAN lang=EN-US&gt;, &lt;/SPAN&gt;허공으로 몸을 날린 바보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슬픔도 노여움도 원망도 모두 자신이 혼자 껴안고 허공으로 몸을 날렸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Arial&quot;&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00&gt;그래서 다시&lt;SPAN lang=EN-US&gt; 2002&lt;/SPAN&gt;년 어느 허름한 삼겹살집에서 우리에게 들려온&lt;SPAN lang=EN-US&gt; '&lt;/SPAN&gt;광주경선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노무현&lt;/st1:PersonName&gt;&lt;SPAN lang=EN-US&gt; 1&lt;/SPAN&gt;등&lt;SPAN lang=EN-US&gt;'&lt;/SPAN&gt;의 정신으로 우리 가슴에 내림 굿 하기 위해서 말이다&lt;SPAN lang=EN-US&gt;.&lt;o:p&gt;&lt;/o:p&gt;&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gt; 어제 오전 일 때문에 제주도행 비행기를 타기전에 일찍 대한문에 갔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도저히 그곳에 머물수가 없었습니다. 가슴에서 북받쳐 오르는 알수 없는 그 어떤 것, 그래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여전히 아직도 믿기지 않는 현실앞에서...계속해서 나의,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을 위한 조시, 헌시를 올릴까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전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추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봉하마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봉하마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바보 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바보 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서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서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광주경선1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주경선1등&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조시[弔詩]1/ 바보 노무현 허공에 몸을 던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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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5-24T20:14:43Z</updated>
	    <published>2009-05-24T20:14: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2018790B4A193CA5671BA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신들은 모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왜 노무현이 바보인지&lt;/P&gt;
&lt;P&gt;권력을 얻기위해서라면 무슨짓도 서슴없이 하는 당신들은 모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줌도 안되는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흡혈귀처럼 빨아먹은 당신들은 모른다.&lt;/P&gt;
&lt;P&gt;왜 노무현이 바보인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보 노무현은 왜&amp;nbsp;권력을 지키기위해 더러운 짓을 하지 않았는지 당신들은 모른다&lt;/P&gt;
&lt;P&gt;그는 가지고 있는 권력마저 구차하다고 던져버렸다.&lt;/P&gt;
&lt;P&gt;그래서 바보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신들은 한줌도 안되는 권력을 지키기 위해 검찰과 경찰도 부족해서 거짓언론들을 동원하지만&lt;/P&gt;
&lt;P&gt;그는 그것을 버리는 것이야말로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lt;/P&gt;
&lt;P&gt;그래서 바보 노무현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조롱과 온갖 수모를 당했다.&lt;/P&gt;
&lt;P&gt;그 바보 노무현을 병신 쪼다라고 놀리는 당신들은 모른다.&lt;/P&gt;
&lt;P&gt;왜 그가 모욕을 당하면서도 바보의 길을 갔는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권력을 탐욕과 사리사욕을 위해 사용하는 당신들은 죽어도 모른다.&lt;/P&gt;
&lt;P&gt;왜 바보 노무현이 허공에 몸을 던지기 전에 담배를 찾았는지&lt;/P&gt;
&lt;P&gt;하루밤 꿈같은, 한 모금의 담배연기 같은 것이 권력임을 당신들은 모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는 바보이다. 진짜바보이다.&lt;/P&gt;
&lt;P&gt;그래서 허공에 몸을 던져서 말할수 없는 무거운 짐을 혼자 껴안고 간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루에도 수백번 남탓하면서 자신이 져야 할 무거운 짐을 모른쇄하는 당신들은 모른다.&lt;/P&gt;
&lt;P&gt;자신을 버려달라고, 자신을 제발 버려달라면서 자신을 밟아달라고 한 바보 노무현.&lt;/P&gt;
&lt;P&gt;그는 바보다. 노무현은 진짜 바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슬픔도 노여움도 원망도 혼자 껴안과 그는 허공에 몸을 던졌다.&lt;/P&gt;
&lt;P&gt;당신들은 모른다. 그래서 당신들은 비웃는 것이다. 어리석을 짓을 했다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맞다 노무현은 바보짓을 했다.&lt;/P&gt;
&lt;P&gt;혼자 껴안지 않아도 되는 짐을 혼자 짊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회 뺏지에 환장한 당신들은 모른다.&lt;/P&gt;
&lt;P&gt;바보노무현이 종로를 버리고 왜 허허벌판 부산에 출마했는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우린 안다.&lt;/P&gt;
&lt;P&gt;당신들은 모르지만 우린 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는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이라는 것이다.&lt;/P&gt;
&lt;P&gt;바보 노무현은 허공에 자신을 던졌지만 그 허공은 다름 아닌 우리의 마음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는 우리의 마음에 자신을 던진 것이다.&lt;/P&gt;
&lt;P&gt;이제 알겠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길고 긴 추모의 행렬을&lt;/P&gt;
&lt;P&gt;하늘도 울고 땅도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보 노무현은 그렇게 우리의 마음속으로 들어온 것이다.&lt;/P&gt;
&lt;P&gt;자신을 진정으로 버릴줄 아는 노무현.&lt;/P&gt;
&lt;P&gt;그는 그래서 진짜 바보이며 진짜 우리의 영웅이 된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gt; 떠나시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가슴에 품으며....노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입니다.&lt;/P&gt;
&lt;P&gt;사랑합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추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봉하마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봉하마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바보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바보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 서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 서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조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시&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우리시대의 괴물, 대검찰청 중수부의 무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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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5-01T18:35:38Z</updated>
	    <published>2009-05-01T18:35:3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전임대통령 모욕주기라는 막장드라마의 하이라이트를 우린 전국, 아니 전세계의 생중계로 봤다. 이 무슨 부끄러운 짓인지. 그래 죄가 있다면 그것이 먼지라고 할지라도 잔인하고 잔혹하게 털어서 나온 것이라고 해도 먼지는 먼지다. 법이란 공평해야 한다. 대통령이던, 서민이던 법앞에선 공평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항간에 들리는 소리처럼 이명박의 검찰이 정치질을 한다고 비난도 있지만, 그게 치졸한 정치보복일지라도 털어서 죄가 되면 달게 받아야 한다. 여가까지는 아무도 그의 지지자들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법집행을 한다는데 누가 반대하겠는가. 그런데 지금 논란이 되는 핵심은 법집행에 있는 것이 아니다. 법집행의 과정과 절차를&amp;nbsp;법대로하지 않고 있다는&amp;nbsp;거다.&amp;nbsp;즉 법을 어기면서 법집행을 하고 있다면 이거부터 제자리로 돌려놓은 다음, 털어서 나온 먼지를 놓고 법리적으로 따지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자, 그럼 하나 하나 짚어보자. 대한민국 대검찰청 중수부가 어떤 곳인가? 대한민국 최고의 수사 검사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검찰의 꽃이며, 자부심이 바로 중수부이다. 그런데 중수부의 날고기는 검사들을 전부 동원해서 조사하고 털었는데도 그놈의 증거는 한개도 없다? 이게 말이 되는가? 첩보를 바탕으로 내사에 들어간 수사도 아니고 매일, 아니 매시간 무슨 스포츠 중계하듯이 노무현 수사를 브리핑하면서까지 확정되지도 않은 증거도 없는 피의사실공표를 흘리면서 수사를 한는 것,&amp;nbsp;이거 위법이다.-이제 입아프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154C980C49FAC22E2CC7A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거기다가 증거도 없이 막연한&amp;nbsp;카더라의 진술만으로&amp;nbsp;대~검찰청 수사부가, 그 마지막 하이라이트 수사의 종지부를 찍는 전직 대통령의 소환했다. 소환전부터 언론들은 온갖 막장 소설의 하이라이트, 예상 문제지를 만들어 돌렸다. 그러다가 모~찌라시는 검찰발 쪽대본인 컨닝패이퍼(?)를 너무 일찍 인터넷에 올리는 바람에 그것을 캡쳐한 네티즌에게 쪽을 팔기도 했다. &lt;FONT color=#3058d2&gt;어떤 박수무당기자가&lt;박연차와 노무현 대질했다&gt;는 과거형 기사를 어제 저녁에 올렸단다~~^^ &lt;/FONT&gt;뭐, 이런 것은 곁가지라고 해두자. 워낙 대단한 노무현을 소환하는 사건인데 이정도의 오바니 해프닝이 없는 것도 이상할것이니 마음 너거러이 이해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서, 전직대통령을 천리길을 올라오시게 했으면 뭔가 끝장을 봐야 하는 카드가 나와야 하는게 당연한 것이다. 전임대통령이 심심할까봐 검찰청에 마실나오시라고 한 것은 아니잖는가? 아무리 노무현 모욕주기가 이 막장드라마의 핵심이라고 해도, 아무리 시나리오가 갑자기 엉켰다고 해도 이왕에 대검찰청으로 불렀으면 중수부다운 한방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모든 국민들은 혹시나 뭔가 큰 한방에 있겠지, 그러지 않고서 무슨 배짱으로 전임대통령을 소환하고 구속한다고 떠들겠어, 뭔가 있을꺼야~~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놈의 히든카드, 비장의 카드는 언제 보여줄려고 이번에도 안보여주는데?? 전직대통령을 먼길에서 오시게 했으면 성과가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뭔가 변명할수 없는 확실한 물증을 내놓아야지, 밥값이라고 하는데, 증거는 커녕 고작 박연차와 대질거부가 아쉽다는 게 전부라니....이 썩을~~&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게 대검찰청의 꽃이라는 중수부 홍만표수사기획관 할 소리인가? 그리고 성과가 있었다고? 뭔 성과가 있었는데, 이미 노무현이 밝혔듯이 권여사의 돈은 몰랐고 연씨에게 투자된 돈도 퇴임후 알았다는 사실에서 한발짝도 달라진게 없는데 무슨 성과를 얻었다는 건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성과란, 첫 진술과 소환후의 진술이 180도 달라졌을때 성과라고 하는것이다. 이 무능하고 나태한 검새들아...그러니 떡찰이라는 오명을 얻는거다. 무능하면 순수하기라도 하면 연민의 정이라도 보낼텐데, 어떻게 된 인간들이 무능하면서 간악하기까지 하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무현이 주장하는 사실을 확인할거면 천리길을 올라오시게 할필요가 없었다. 서면조사, 아니면 방문조사하면 될일, 그 먼길을 온 나라가 들썩이게 하면서 불러 들였으면 노무현이 꼼짝 못하는 증거를 들이밀어서 구속을 시켜야 하는거다. 그게 대검 중수부의 능력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전직대통령의 예우상 불구속 수사운운한다...가소롭다. 증거도 없는데 무슨 기소라도 될지 의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도 꼴에 중수부라고 증거로 들이미는게 히든카드라는게 박연차의 입이라니..개가 웃고 소가 웃을 일이다. 언제부터 우리 검사들이 구두진술을 증거로 채택하셨나, 증거는 한개도 없고, 오직 박연차가 한 진술, 이것으로 전임 대통령을 오라가라 해도 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그것도 대검찰청의 꽃이라는 중수부라는 곳이다. 빽이 세긴 쎈 모양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느 나라에서 카더라는 소설을 증거로 전직 대통령을 소환해서, 아니면~말고식으로 수사를 하는 곳이 있는가? 아마도 대한민국 대검중수부뿐일것이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의 검찰이 이렇게 무능력한 집단이 되었는가? 참여정부때 검사와의 대화때 노무현에게 들이밀면서 막가자고 한 그 객기를 부리던 그 검사들은 어디 처박혀 있는가? 노무현은 만만하고 이명박은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하는 건가, 그러니 검새라는 욕을 먹어도 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죽은 권력앞에선 칼춤을 추면서 산 권력앞에선 스스로 대가리 박으면서도 전혀 수치스러움을 모르는 권력의 시녀. 이젠 진퇴양난이라서 머리가 무지가 아플것이다. 무능한 그 머리로 이 난국을 어떻게 극복할래? 그런데 이제 막가파가 되기로 한 모양이다. 방금 뉴스보니,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라는 또 쪽 대본을 흘렸던데. 이참에 중수부를 시나리오기획사로 바꾸는 것을 어떨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헤어날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들, 무능한 중수부....이쯤에서 백기투항하는게 그나마 무능하고 간악하지만 그래도 일말의 인간성은 조금은 남아있구나 국민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너무 늦었다고 할때, 빨리 생각을 고쳐먹는게 사는 지름길이라고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검찰들아~~최소한 사람은 못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자&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gt;안개 자욱한(?)어제 하루를 보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게 이렇게 허망한것인지...국민이 주인이라는데 이렇게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니...자괴감이 드는 하루였다. 그래도 믿는다. 내일 어김없이 해는 뜰것이며, 역사는 어제를 기억할것이라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전히 한방에 내리적은 글,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사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박연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박연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소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소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대검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검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중수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수부&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30일, 우린 노무현을 위해 상록수를 부를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o210/11807613"/>
		<id>tag:blog.daum.net,2009:jo210.11807613</id>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4-29T16:27:01Z</updated>
	    <published>2009-04-29T16:27: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수구꼴통, 기득권들아 잃어버린 정권을 찾았는데도 무엇이 그렇게 두렵더냐? 퇴임후 봉하로 향하는 끝없는 민심의 행렬에 혹시나 겨우 찾은 권력의 꿀단지를 노무현에게 다시 뺏길까봐 그래서 어두운 골방에 모여서 하이에나처럼 더러운 작당들을 해서 만들어 낸 게 고작 아예 노무현을 관속에 넣어 대못을 박는거였더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못이 아니라 노무현을 역사의 흔적에서 지울수만 있다면 지워버리고 싶을 심정일것이다. 그 심정, 이명박정부가 지금까지 한 것이라고 참여정부의 흔적 지우기인 것을 보면 충분히 알고도 남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도 열심히 지우고 또 지우고 있을 이 불한당들아~&lt;BR&gt;&lt;/P&gt;
&lt;P&gt;알고는 있느냐, 역사란? 사실이라는 것을, 그리고 진실은 지울수가 없다는 것을. 진실은 사람들의 가슴에 각인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으로 진실을 잠깐 가릴수는 있어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노무현을 관속에 기여이 넣어야만 밤잠을 편히 잘수 있는 이 비열한 권력의 시녀들아~노무현을 엮을 동아줄을 찾기 위해 친인척은 물론이고 그 주변의 지인들까지 지독하고 잔인하게 털고 털어서 겨우 찾아낸게 박연차로부터 권여사가 빌렸다는 13억.&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84205&gt;이것을 찾았을때 너희들은 어두운 골방에서 환호하며 축배를 들었을 것이다. 안봐도 비디오다. 깨춤을 추었을 것이다. 노무현을 조용히 관속에 영원히 매장할수 있다고 확신에 확신을 하면서 건배를 외쳤을 것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니 노무현죽이기라면 죽었다가도 깨어난다는 조중동찌라시들이 연일 맛있는 비빕밥 소설을 미친듯이 써갈겼던 것이겠지. 거기에 덩달아 자칭 진보라는 &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오한경(오마이, 한겨레,경향)&lt;/STRONG&gt;&lt;/FONT&gt;찌라시들도 열심히 제목장사로 대목을 장사에 매우 바빴겠지. 이 진보찌라시들아 너희들이 조중동욕하면서 그것으로 먹고 산다는 것쯤은 동네꼬맹이들도 다 알고 있으니, 도덕적인척 시건방진 위선은 떨지마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무현 5년내내 조중동찌라시가 물어뜯을때 너희 짝퉁진보찌라시들도 조중동못지 않게 순진한 국민이름 팔면서 참여정부 물어뜯었다는 것 잊지 않고 있다. 지금은 이명박 욕하면서 짝퉁진보 찌라시 장사 열심히 하고 있을 이 짝퉁찌라시들아 너희들은 조중동보다 더 더러운 찌라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검찰이 노무현의 수사진행 상황을 경마장 중계하듯이 피의사실공표를 매일 흘려도, 진보라고 자처하는 언론들중에 누구하나 나서서 비판한 언론이 없었어. 그러고도 국민을 위한 사회적 소명을 다하는 진보언론이라고 떠들어? 한겨레 경향아 부끄러운줄 알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대와 민심에 역주행하는 수구꼴통, 이명박의 권력의 시녀들아~내일 검찰소환 당하는 노무현을 생생하게 기억해둬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대한민국 건국이래 이렇게 대단한 대통령 봤는가, 2000년 4월 총선 당선 확실한 서울종로를 버리고 부산 북강서을에 민주당 이름표를 달고 전라도당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지역주의와 맞서 외롭게 싸운 노무현을 아는가? 그의 빈공터의 연설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줄도 정치자금도 조직도 빽도 학력도 없는 노무현, 그가 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오직 상식과 원칙을 가슴에 껴안고 경선에 출마해서 각본없는 드라마의 주인공인 된 것을 아는가 말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 &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0Esfs8FhXAM&amp;hl=ko&amp;fs=1&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0Esfs8FhXAM&amp;hl=ko&amp;fs=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embed&gt;&lt;/objec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amp;nbsp;&amp;nbsp;&lt;/FONT&gt;&lt;/P&gt;
&lt;P&gt;5년내내 수구기득권들의 비난과 조롱에 만신창이 되면서도 검찰권력을 제자리로, 국가정보원을 제자리로 돌려놓으면서 원칙과 상식을 버리지 않고 버텨온 대통령, 이런 대통령이 이전에 있었는가? 있다면 나와봐봐봐!!!&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단 한번도 권력기관을 통해서 자신의 정치적 이상, 뜻을 펼칠 꿈도 꿔본적이 없는 사심없는 노무현, 이런 대통령이 무섭긴 무섭을 것이다.&lt;/P&gt;
&lt;P&gt;그래서 퇴임후 일년동안 이 잡듯이 뒤진게 겨우 노무현 검찰소환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민심이 이명박정부를 떠나 퇴임한 노무현을 그리워할까봐? 그래서 두려운가? 이 불한당같은 이명박의 검찰아~~&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러니 막장정부에 막장 검찰, 권력의 시녀라는 욕을 먹는 것이다. 검찰소한,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이명박정부식 포크레인 삽질이라고 역사에 기록 될것이다. 이 대형삽질에 민심이 술렁이고 있다. 술렁을 넘어 폭풍이 불조짐이라고 한다. 어떤가?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댓가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검찰소환에 노무현과 함께 욕도 비난도 받겠다며 함께 동행하겠다는 사람들이 전국에 넘실거린다. 이걸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 이 현상을 이해할수 있을까? 이게 노무현의 힘이다, 이게 진정성의 힘이고 신뢰라는거다. 수구꼴통, 기득권과 조중동, 그리고 짝퉁진보찌라시와 이명박과 그의 시녀 검찰은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의 노무현 현상을 이해 못한다. 이건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경험으로 느껴지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모두가 노무현과 함께 아파하고 그 모욕을 함꼐 느끼겠다는 이 연대의식, 이 동질감, 이거 아무나 느낄수 있는게 아니다. 불의를 보고 단 한번이라도 분노한 적이 있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 시대의 아픔을 껴안고 단 한번이라도 울어본적이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만이 느낄수 있는 거다. 그걸 느낄수 있다면 그는 노무현이다. 너도 나도, 우리 모두는 노무현인것이다.&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너희들만!! 빼고말이다.&lt;/FONT&gt;&lt;/STRONG&gt;&lt;/SPAN&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우린 함께 가는 것이다. 검찰이 우리 노무현을 소환했기 때문에 우린 함께가는 것이다. 검찰청 앞에서 수백, 수천, 아니 수만의 노무현이 함께 비를 맞을 것이다.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그 시간에 노무현을 향한 모욕과 비난을 온 몸으로 함께 비를 맞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너희들이 기억해야 할것이 있다. 결코 우린 죽지 않는다는 것을, 노무현은 결코 관속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노무현은 너희들의 저주의 굿판에서 모욕의 굿판에서 반드시 기여이 굿굿하게 버텨낼것이며, 살아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그리하여 너희들은, 그리고 우린 그 영웅의, 왕의 귀환을 다시 한번 목도하게 될것임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한줌도 안되는 너희들이 작당한 이 더러운 모욕의 굿판이 너희들에게 반드시 부메랑이 될것이며, 멀지않은 날 너희들이 땅을 치며 통곡할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날아갈 것이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길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린 수많은 노무현과 함께 권력의 시녀노릇을 하는 부끄러운줄 모르는 비열한 검찰청앞에서 우리 노무현을 위해 상록수를 목놓아 부를 것이다. 너희들이 시끄럽다고 우리의 입을 틀어막으면 주변의 나무들이 우릴 대신해서 노래할것이며 그 나무들을 막으면 지나는 자동차가 콘크리트 건물이, 하늘이 땅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우릴 대신해서 노무현을 위해 상록수를 목놓아 부를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gt;&lt;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2IYnjt36VnA$' /&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gt;&lt;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gt;&lt;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2IYnjt36VnA$'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gt;&lt;/embed&gt;&lt;/object&gt;&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출처: 마이클럽 정치포커스 게시판에서&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오늘 우린 서러워 서러워서 목놓아 울지만 결코 나약해서 우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라. 속으로 속으로 우린 이 분노를 이 고통을 이 모욕을 억누르고 있다는 것을. 그리하여 다시 우리가 일어서는 날, 다시 상식과 원칙이 강물처름 흐르는 그날을 위해 우린 오늘, 오늘만은 이 고통을 속으로 속으로 삭일뿐이라는 것을.&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니 수구꼴통, 이명박과 그 권력의 시녀, 찌라시 기득권들아 너희들은 오늘 맘껏 깨춤을 추면서 권력의 단맛을 실컷 원없이 맛보기를 바란다. 멀지 않은날 그 단맛의 몇천배의 쓴맛을 느낄날이 올테니...&lt;BR&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lt;/FONT&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30일(내일)오후1시 대검찰청에서 우린 노무현을 위해 상록수를 목놓아 부를 것이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lt;/FONT&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e31600&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000000&gt;사족&gt;노무현,이름만 불러도 참 가슴이 아프다. 불항당중에도 가장 질 낮은 불한당 같은 정권을 맞아서 마음고생하신다. 부디 천리길을 가는동안 건강하시고 다시 봉하로 가시길 비란다.&lt;/FONT&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SPAN&gt;&lt;/FON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이런 문명의 역주행의 시대에 숨을 쉬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그래도 희망을 가져본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으니 말이다. 부디 내일 검찰청앞이 노란 물결로 넘실거리길 바래본다. 그래서 그나마 노무현 전 대통령께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SPAN&gt;&lt;/FON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이글도 여전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봉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봉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검찰소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검찰소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친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친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사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사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30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30일&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노무현의 소환은 검찰의 막장드라마의 하이라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o210/11807612"/>
		<id>tag:blog.daum.net,2009:jo210.11807612</id>
	    <author>
		    <name>칼 융</name>
	    </author>
	    <updated>2009-04-27T14:19:24Z</updated>
	    <published>2009-04-27T14:19: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FONT color=#318561&gt;어떻게 하다보니 이글이 검찰발 막장드라마 시리즈 3이 되었다.^ 이글을 읽기전에 이전의 시리즈 1. 2를 먼저 읽는게 도움이 될것이다.&lt;/FONT&gt;&lt;/STRONG&gt; &lt;FONT color=#318561&gt;(그런데 이 막장드라마를 주인장의 허락도 없이 차용한(?) 짝퉁&amp;nbsp;글들이 버젓이 뉴스에 등장하기도 하는데 저작권은 엿바꿔먹었나보다. 블로그의 글은 저작권을 무시해도 되나봐??)&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막장드라마 시리즈 1&lt;&lt;/FONT&gt;&lt;/STRONG&gt;&lt;A id=ArticleTitle_2999398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999398&quot; target=_blank _counted=&quot;undefined&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노무현을 향한 검찰의 막장드라마의 끝은?&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시리즈 2&lt;&lt;/FONT&gt;&lt;/STRONG&gt;&lt;A id=ArticleTitle_3006351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006351&quot; target=_blank _counted=&quot;undefined&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노무현, 스스로 골고다행을 선택하다.&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검찰소환은 검찰의 최고의 악수, 악수중의 하이라이트가 될것 같다. 사실 검찰은 이렇게까지 진행이 될줄은 전혀몰랐다. 흥행대작의 작품, 시나리오가 이렇게 엉키고 짬뽕이될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뭐 그이유야 앞서 밝혔지만 봉하발 노무현의 사과문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까지 밝혀진것은 이거다. 아주 간단하다 법리적으로 따질필요도 없는 상식선에서 이해가 될수 있을 것이다. 정리하면 이렇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하나. 박연차에게 13억을 권여사가 정비선관을 통해 빌렸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amp;nbsp; 둘. 조카사위에게 박연차가 500만불투자했다. 이것을 퇴임후에 노무현을 알았고 투자로 알고 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amp;nbsp; 셋. 정상문비서관이 대통령 특수활동비 12억인가를 횡령했다, 노무현은 전혀 몰랐다. 하지만 내탓이다.(도의적인)&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amp;nbsp; 넷. 그외 아주 지저분하고 비열한 생일선물(시계헤프닝)까지 언론에 흘리는 것은 해도 너무하다. 기타등등&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4가지외에는 밝혀진것도 더 털어도 나올것이 없다. 그런데 이미 피의사실공표로 노무현을 뇌물먹은 더러운 인간으로 이미 만들어 놓은터라 검찰은 대충 두들겨패다가 발을 뺄수도 없게 되었다. 이젠 이명박측의 거물급하고 대충 구색을 맞춰 이 판을 끝낼수도 없게 된 것이다. 결국 검찰은 지들이 파놓은 함정에 지들에 빠지게 된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검찰은 이제 끝을 볼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끝을 볼게 없다는게 문제이다. 그래서 서면질의서를 보낸것이다. 서면질의서는 소환이 아닌 참고인 조사에나 사용하는 거다. 그런데 더이상 엮을게 없으니 증거도 없구 오직 박연차의 진술뿐이다. 그러니 서면질의서라도 보내야 검찰은 밥값을 하는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43A0F1249F53F4E3A637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서면질의서에 노무현은 밝혀진 사실외의 그 어떤 것도 언급을 하지 않은모양이다. 검찰이 미치고 팔짝뛸 노릇이 아니겠는가, 뭔가 언급을 해줘야 하는데, 빚을 갚았다면 어디에 누구한테 갚았는지 밝혀줘야 그들을 찾아가서 또 조지고 털어서 먼지를 찾아낼텐데. 용처를 밝힐수 없다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그럼 검찰에 소환해서 검찰이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위의 4가지 사실은 이미 노무현이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밝혔고 검찰은 노무현으로 흘러들어간 돈으로 보고 포괄적 뇌물혐의로 보고 있다. 그런데 증거가 없다.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 소환을 했다? 검찰이 미치지 않고서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면조사에서 사실확인을 하고 더 이상 증거가 없으면 증거불충분으로 사건을 종결하면 될일.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는 검찰이 너무도 멀리온 것이다. 그래서 이제까지 열심히 노무현 모욕주기를 유통하고 배급한 언론들이 며칠전부터 열심히 &lt;노무현 불구속&gt;을 노래한다. 왜? 노무현의 진정성을 믿어서? 아니다. 조중동 언론들이 발을 빼는 것이다. 피박은 검찰과 이명박의 몫이 된 것이다. 그러나 불구속을 외친 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불구속도 사건이 종결되는 것이 아니다. 지루한 법리적 논쟁이 남아있는거다. 이것은 검찰의 몫이다. 시간은 벌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리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증거가 없기때문이다. 노무현과 엮을수 있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 오직 13억 권여사가 빌린 것 말구는 뇌물증거가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증거 없이 검찰이 심증적으로 기소하는 사례는 없다. 조작을 해서라도 증거를 만들어 기소를 한다. 그런데 이번엔 박연차의 입뿐이다. 이건 법을 전공하지 않은 나도 웃기는 코메디이다. 그럼 법조계는 검찰이 미쳤다고 욕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증거는 없구 심증만 있는 뇌물혐의를 가지고 전직대통령을 검찰로 소환한다? 개가 웃을일이다. 그런데도 언론을 주둥이 닫고 있다 오직 경마장식 보도 선정적인 이벤트로 노무현의 소환을 중계방송한단다. 조중동만 찌라시가 아니다. 모든 언론이 판매부수와 시청률만 올라간다면 무슨 짓이라도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무현의 일가친척을 물론 지인들까지 탈탈 털어도 언론은 개인의 인권과 사생활에 대해선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조중동 욕하면서 더러운 것만 배웠나 자칭진보언론이라는 것들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은 발가벗어 광화문네거리에 세워놓아도 된단 말인가? 노무현의 허물을 잘못을 옹호할 마음은 없다. 정도껏해야지. 해도해도 너무한 것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하는게 언론의 역할이 아닌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러니 검찰이 악수를 두는 거다. 뭐 검찰탓이긴하다. 언론이야 본래 하이에나들 아닌가. 암튼, 각설하고 검찰의 소환은 그것만으로 이미 한국은 물론 전세계의 빅뉴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봉하에서 검찰청까지 육로로 출두하겠다고 하니 검찰은 또 한번 미치구 팔짝뛸 노릇일것이다. 노무현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당당하지 못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도덕적인 질타를 맞을만큼 맞았다. 이벤 법리적인 문제만 남았다. 검찰출두하면서 휴게소에서 밥도 먹구 천천히 오시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여론은 노무현에게 매우 우호적이다. 노무현을 털고 털어 찾은게 겨우 13억 박연차로 권여사 빌린 것, 요거 하나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어떤 여론조사에서&amp;nbsp;노무현의 수사가 편파적이라는 응답이 40%이상이란다. 여론이 이런데도 소환을 결정한 검찰, 후폭풍이 아니라&amp;nbsp;핵폭탄급&amp;nbsp;폭풍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661721349F53FF9015D6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5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3&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출처-시민광장의 유벗광장&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무현의 지지자들이 벌써 집결하고 있단다. 친노세력들이 검찰소환을 전후해서 단일대오로&amp;nbsp;모이고&amp;nbsp;있다. 특히 검찰소환당일 검찰청에 노무현 지지자들이 대거 합류한다는 소식도 있다. 여기에 반이명박의 여론까지 가세하면 제2의 촛불로 이어질수도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발써부터 &lt;불구속&gt;수사 운운하면 전직 대통령예우를 들먹이는 거다. 조중동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나보다. 소설을&amp;nbsp;써갈기때는 언제고 이젠 대통령예우를 걱정한다니. 후폭풍이 무섭긴 무서운&amp;nbsp;모양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이 모든 시나리오가 검찰만의 시나리오였겠는가?&amp;nbsp;권력의 해바라기성 검찰이 자발적으로 시나리오를 만들 용기가 있을까?&amp;nbsp;그래서 이명박정부의 검찰이라고 말하는 거다.&amp;nbsp;그럼 사실이냐??? 물론 소설이다.^^ 그래도 난 소설이라고 이렇게 말미에 밝히니 조중동 찌라시보다는 좀 낫지 않은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검찰의 악수중의 악수, 막장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이제 그 끝을 향해, 종결을 향해&amp;nbsp;각본없는 드라마는 달리고 있다. 갑자기 노라조의 &lt;수퍼맨&gt;의 노래가사 생각난다. 달리고 달리고~~~~~~검찰아 열심히&amp;nbsp;달려라 오늘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족&gt; 검철소환에 맞춰 노무현 지지자들이 검찰청사에 모인단다. 노란색으로 물들인단다. 검철소환 이후의 일들....아무도 예측할수 없을 것이다. 핵폭풍이 될지 그 무엇이 될지. 하지만 하늘은 민심은 항상 옳은 쪽의 손을 들어주었다. 물론 시간은 더디지만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전히 한방에 내리 적은 글이라서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검찰소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검찰소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노사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사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막장드라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막장드라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ABW&amp;amp;tagName=포괄적뇌물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포괄적뇌물죄&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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