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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엘박(Joel Park)의 블러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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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0T06:4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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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성근 감독의 [꼴찌를 일등으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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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조엘박</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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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0T06:40:24Z</updated>
	    <published>2009-11-10T06:40: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gt;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우리의 수준이 고작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실망스럽기도 하다. 우리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다름’은 곧 ‘틀림’이기에 어떤 경우에도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민족인 것 같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김성근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를 가리켜 ‘야신’이라고 추켜세우는가 하면 스크식 야구, 쪽바리 야구, 벌떼 야구를 구사한다고 그를 비판한다. 그에 대한 기사가 실리면 어김없이 비판과 비난의 댓글이 달린다. 그에게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칠순이 다 된 노(老)감독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담은 글은 찾아보기 힘들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과연 그가 비판과 비난을 받을 이유가 있을까? 그가 잘못한 것은 무엇일까? 그가 추구하는 야구스타일을 맹목적으로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름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았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첫째, 김성근 감독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는 사람은 욕을 못한다. 그분의 눈물과 땀과 노력을 아는 사람이 과연 욕을 할 수 있을까? 그분의 눈물을 알고 그분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욕을 할 수 있을까? 절대 그럴 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무조건적인 언론보도와 분위기에 의거하여 김성근 감독을 좋지 않게 생각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 분의 진심을 읽을 수 있었고 나의 판단이 무지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둘째, 남이 잘되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김성근 감독은 SK 감독을 맡기 전에 여러 팀의 감독을 맡았다. 국가대표 코치에서부터 충암고, 신일고, OB 베어스, 태평양 돌핀스, 삼성 라이온스, 쌍방울 레이더스, LG 트윈스 감독을 맡았다. 그런데 김성근 감독은 SK 와이번스 외에 프로팀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래서 그랬을까? 그때는 이렇게 김성근 감독을 욕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김성근 감독을 맹렬하게 비판하고 욕을 해댄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가 잔인해졌기 때문인가? 아니다. 그때는 우승팀 감독이 아니었기에 관심의 대상도 비판의 대상도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무엇인가? SK라는 비인기 팀이 우승하는 것도 기분 나쁘고 그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감독도 싫기 때문이리라.&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셋째, 강한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SK 야구는 무시무시하다. 19연승을 올리는가 하면 한 치의 양보도 보이지 않는다.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어떤 사람은 그를 가리켜 야신이라고 인정하지만 그를 절대로 야신으로 인정하고 싶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의 마음속에는 강한 것에 대한 알레르기 현상이 있는 듯 하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사람들은 만만한 것을 좋아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작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각 프로팀에서 일본인 코치를 모시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 이유는 기본기가 좋고 분석이 뛰어난 일본인 코치를 통해 SK와 같이 팀성적을 올리려는 것이다. 결국 SK의 야구가 옳았던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동안 이순철 해설위원을 비롯한 일부 야구인들이 김성근 감독을 매도 비난하던 이유가 들어난 것이다. 스타 없는 SK가 성적을 내고 하니 자신들의 지도력에 대한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갖 말로 야구팬들을 선동했다. “재미없는 야구다” “잦은 투수교체다” “동업자 정신이 없다” “지나친 승부욕이다.” “선수매너가 좋지 않다”등으로 SK를 매도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야구에 무슨 동업자 정신인가? 져주는 것이 동업자 정신인가?&amp;nbsp;&amp;nbsp;이런 것이 어디 SK만의 일인가? 다른 팀에도 흔히 있는 일이다. 결과로 말하는 프로세계에서 말도 안 되는 잣대로 매도한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이유가 무엇인가? SK가 강하기 때문이다. 대형스타가 없어 약해보이는 SK에 진 분풀이로 안티팬들을 벌떼같이 재생산하며 매도비난에 동참하기에 바빴던 이유는 바로 SK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떻게 하든 SK와 김성근 감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고착화를 만들어 내었다. 이런 이유 등으로 김성근 감독과 SK를 비판했던 것을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김성근 감독, 야구에 살고 야구에 죽는 야생야사의 사람이다. 그는 야구를 위해 세상에 태어났고 야구를 위해 살다가 야구를 위해 죽을 사람이다. 가난과 차별이 있는 일본에서 야구 하나로 위로를 받았고 한국에 와서는 쪽바리라는 말로 매도를 당했지만 무엇도 야구에 대한 열정을&amp;nbsp;삭제할 수 없는 사람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는 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강한 마음이 선수들을 강하게 조련했고 결과 좋은 성적을 냈던 것이다. 그는 무명에 가까운 선수들을 최고의 선수로 만들어 내는 제조기이다. 그는 제자들을 양성하는 사람이며 한국 프로야구에 발전을 선사했다. 그의 지독한 야구열정이 종종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때도 있지만 그것 역시 그의 야구 사랑이며 인생이다. 그로 인해 진정한 야구가 무엇이며 야구정신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식었던 열정이 다시 불타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열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열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프로야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프로야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쪽바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쪽바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SK 와이번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SK 와이번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주홍글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홍글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다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다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틀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틀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화무십일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화무십일홍&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김성근 감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성근 감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꼴찌를 일등으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꼴찌를 일등으로&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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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크쇼 황제의 파란만장 인생극장 래리 킹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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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조엘박</name>
	    </author>
	    <updated>2009-11-06T18:23:49Z</updated>
	    <published>2009-11-06T18:23: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뉴욕 브루클린, 유대인 이민자의 아들은 9세에 아버지를 잃고 생활보호대상자가 됐다. 그는 첫 안경을 정부 구호금으로 마련했다. 그런데 복지부 지원 안경은 모두 철사테로 가난한 집 아이의 상징이기도 했다. 치욕을 느낀 소년은 열 살 이후 철사테 안경을 쓰지 않았다. &lt;BR&gt;&lt;BR&gt;학업에 흥미를 잃은 소년의 텅빈 마음을 채운 것은 라디오였다. 하루 종일 방송을 들으며 프로그램 진행자 흉내를 냈다. 브루클린 거리를 지나가는 차들을 보며 아나운서처럼 중계하는 것도 즐겼다. &lt;BR&gt;&lt;BR&gt;&lt;/P&gt;
&lt;DIV class=GS_conL style=&quot;WIDTH: 20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6/mk/20091106143514436.jpeg&quot; width=200 w=&quot;200&quot; h=&quot;291&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DIV class=GS_conL style=&quot;WIDTH: 25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6/mk/20091106143514418.jpeg&quot; width=250 w=&quot;250&quot; h=&quot;343&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P&gt;청년이 되어서는 화물 배송 트럭 조수와 우유 판매원, 백화점 수금부 전화 업무 등을 전전했다. 가끔씩 CBS와 WNEW 등 방송사 건물 앞에 가서 그곳에서 일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다. 대학교 문턱도 가보지 못했지만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lt;BR&gt;&lt;BR&gt;그리고 우연히 만난 CBS 아나운서 제임스 서먼스가 &quot;마이애미에 방송국이 많으니 거기서 시작해보라&quot;고 조언하자 즉시 실행에 옮긴다. 시작은 WAHR라는 작은 방송국이었다. 아침방송 진행자가 갑자기 사표를 내는 바람에 대타 기회가 왔다. 그러나 입이 떨어지지 않아 욕만 실컷 먹었다. &lt;BR&gt;&lt;BR&gt;이 젊은이가 바로 TV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토크쇼 진행자인 래리 킹이다. &lt;BR&gt;&lt;BR&gt;멜빵 바지 차림에 날카로운 눈매를 지닌 이 남자는 리처드 닉슨 이후 모든 대통령과 알고 지내고 마틴 루서 킹 목사와 함께 산책을 한 거물이다. 베벌리힐스의 중식 레스토랑 체인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9%CC%BD%BA%C5%CD+%C2%F7%BF%EC&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351462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스터 차우&lt;/FONT&gt;&lt;/U&gt;&lt;/A&gt;에서 식사를 하던 중 요르단 왕의 전화를 받기도 한다.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9%CC%C7%CF%C0%CF+%B0%ED%B8%A3%B9%D9%C3%CA%C7%C1&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351462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하일 고르바초프&lt;/FONT&gt;&lt;/U&gt;&lt;/A&gt;는 그와 식사를 하기 위해 멜빵 바지 차림으로 나타났다. &lt;BR&gt;&lt;BR&gt;1985년 세계 최초로 시청자 전화 참여 TV 토크쇼를 지향한 CNN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7%A1%B8%AE%C5%B7+%B6%F3%C0%CC%BA%E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351462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래리킹 라이브&lt;/FONT&gt;&lt;/U&gt;&lt;/A&gt;'는 지금까지 화제 인물 4만여 명을 인터뷰해왔다. &lt;BR&gt;&lt;BR&gt;블라디미르 푸틴과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3%DA%BD%BC+%B8%B8%B5%A8%B6%F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351462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넬슨 만델라&lt;/FONT&gt;&lt;/U&gt;&lt;/A&gt; 등 세계 각국 지도자들, O J 심슨과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8%F0%B4%CF%C4%AB+%B8%A3%C0%A9%BD%BA%C5%B0&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351462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모니카 르윈스키&lt;/FONT&gt;&lt;/U&gt;&lt;/A&gt; 등 핫이슈 메이커들이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도록 했다. &lt;BR&gt;&lt;BR&gt;사람의 마음을 잘 열어 대중과 소통을 이끄는 그는 자신감이 넘치는 인물이다. 자서전 '래리 킹,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F%F8%B4%F5%C7%AE+%B6%F3%C0%CC%C7%C1&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351462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원더풀 라이프&lt;/FONT&gt;&lt;/U&gt;&lt;/A&gt;'에도 &quot;유년시절 나는 방송인의 자질이 이미 갖춰져 있었다&quot;고 써놓았다. 그는 재미있고 솔직했고 친구가 많았다. 뭔가를 전하고 싶은 열정이 있었고 주변 사람들은 그의 목소리를 아주 좋아했다. &lt;BR&gt;&lt;BR&gt;운도 따랐다. 1964년 절대 인터뷰를 하지 않던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를 섭외하는 데 성공했다. 친한 배우 재키 글리슨의 도움을 받았다. 래리 킹의 편안한 진행에 시나트라는 아들 유괴 사건 당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시나트라는 얼마 후 &quot;자네에게는 카메라가 앞에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묘한 재주가 있네&quot;라고 쓴 편지 한 통을 보냈다. &lt;BR&gt;&lt;BR&gt;래리 킹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인간에 대한 이해에서 나온다. 유년시절부터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다른 사람의 고통을 절실하게 공감할 수 있었다. &lt;BR&gt;&lt;BR&gt;그에게서는 사람 냄새도 진하게 난다. 해고를 당한 적도 있고, 하루에 세 갑씩 담배를 피우는 흡연습관을 버리려 안간힘을 썼다. 돈이 떨어져 2달러가 남았을 때 경마장에서 3연승식 베팅을 해 8000달러를 손에 넣기도 했다. &lt;BR&gt;&lt;BR&gt;워낙 정열적인 사람이라 사생활은 복잡했다. 7명의 여성과 여덟 번 결혼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아들 래리 킹 주니어가 세상에 있는 것도 모르다가 그 아들이 33세가 되어 처음 만났다. &lt;BR&gt;&lt;BR&gt;하지만 그의 가슴은 따뜻하다. 심장마비로 심장혈관우회술을 받은 후 아들과 함께 '래리 킹 심장재단'을 설립했다. 수백만 달러의 기금을 모았고 거의 날마다 심장수술 기회를 제공해 생명을 살리고 있다.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1%B6%C1%F6%BF%F6%BD%CC%C5%CF%B4%EB%C7%D0%B1%B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3514629&quot; target=new stitle=&quot;&gt;검색하기&quot; alt&gt;&lt;U&gt;&lt;FONT color=#0000ff&gt;조지워싱턴대학교&lt;/FONT&gt;&lt;/U&gt;&lt;/A&gt;에 장학금 100만달러를 전달하기도 했다. 정미나 옮김, 청년정신 펴냄.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원더플 라이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원더플 라이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래리 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래리 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토크쇼 황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토크쇼 황제&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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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찰없는 과학은 위험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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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조엘박</name>
	    </author>
	    <updated>2009-11-06T18:21:41Z</updated>
	    <published>2009-11-06T18:21: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quot;아버지는 매독 환자고, 어머니는 결핵환자입니다. 이들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현재까지 네 명인데, 그 중 맏이는 장님으로 태어났고, 둘째는 사산했고, 셋째는 귀머거리, 넷째는 결핵을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부부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의사는 이들 부부에게 아이를 출산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충고를 합니다. 이들 부부는 아이를 낳아야 할까요?&quot; &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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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6/mk/20091106143921978.jpeg&quot; width=200 w=&quot;200&quot; h=&quot;276&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DIV class=GS_conL style=&quot;WIDTH: 15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6/mk/20091106143921972.jpeg&quot; width=150 w=&quot;150&quot; h=&quot;200&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P&gt;결국 부부는 아이를 낳기로 한다. 이렇게 해서 태어난 아기가 바로 '베토벤'이다.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0%CE%B0%A3%C0%C7+%C1%B6%B0%C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3922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인간의 조건&lt;/FONT&gt;&lt;/U&gt;&lt;/A&gt;을 결정하는 것은 DNA지만 그 조건을 넘어설 수 있는 것 또한 인간이라는 점을 증명하는 사례다. 인간은 결함을 통해 진정한 인간으로 성숙할 수도 있다. DNA 정보가 일반화되는 시대를 살게 될 우리가 지금 던져야 할 화두다. &lt;BR&gt;&lt;BR&gt;예술계에서는 작품에 대해 성찰적 자세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대 과학에서는 성찰과 비평이 낯설기만 하다. 그동안 과학은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에만 사로잡혀 왔다. 그래서 감히 '순수'라는 말을 '과학'에 갖다 붙일 수 있었다. 그러나 과학 자체는 순수할지 몰라도 과학과 관련된 온갖 사회 현상은 혼란스럽고 감정적이다. 우리 사회는 신종 플루와 관련된 공포와 싸우고 있다. 실제 과학적 진실과는 거리가 먼 광우병 공포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이제는 과학기술과 관련된 사회 현상을 제대로 통찰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lt;BR&gt;&lt;BR&gt;신간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8%DA%C1%F8+%BD%C5%BC%BC%B0%E8%BF%CD+%C6%C7%B5%B5%B6%F3%C0%C7+%BB%F3%C0%D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3922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 상자&lt;/FONT&gt;&lt;/U&gt;&lt;/A&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9%AE%C7%D0%B0%FA%C1%F6%BC%BA%BB%E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3922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문학과지성사&lt;/FONT&gt;&lt;/U&gt;&lt;/A&gt; 펴냄)는 현대 과학기술을 사회학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한 책이다. '연세 과학기술과 사회 연구포럼' 소속 교수 14명이 2008년 시작한 연세대 강좌 '과학기술과 사회'의 강의 내용을 정리한 것. 연세 과학기술과 사회 연구포럼은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하는 연세대 교수들의 모임이다. &lt;BR&gt;&lt;BR&gt;이 책을 엮은 송기원 교수는 &quot;인류를 위협하는 환경 문제들과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B%FD%B8%ED%B0%FA%C7%D0&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392218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생명과학&lt;/FONT&gt;&lt;/U&gt;&lt;/A&gt;ㆍ정보과학 발전 등이 야기하는 문제들을 윤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과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깨워야 한다&quot;고 주장한다. &lt;BR&gt;&lt;BR&gt;책은 유전자 문제, 환경 문제, 정보기술(IT), 연구진실성, 국가연구개발정책 등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련에 대한 굵직한 주제를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거대 담론을 통해 나타내는 포인트는 과학에 가치가 내재돼 있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은 보다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법칙과 진리를 추구하는 방법론이지만 그 자신이 스스로 객관적이고 보편적이라고 고집하는 순간 이데올로기가 돼 버린다. 하버마스는 합리성을 '도구적 합리성'과 '소통 합리성'으로 나누었는데 과학기술자들의 합리주의는 주로 전자에 속한다. 과학의 사회적 영향력을 감안하면 이제 후자의 합리성이 절실해졌다는 것이다. &lt;BR&gt;&lt;BR&gt;자연과학자가 될 대학생들이 전공수업에 쫓겨선 안 된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과 인류사에 대한 이해를 가진 인성 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 그들이 주체적인 사회 성원으로서 인식을 갖게 될 때 과학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판도라의 상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판도라의 상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멋진 신세계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멋진 신세계와&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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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11월 신간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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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조엘박</name>
	    </author>
	    <updated>2009-11-06T18:19:54Z</updated>
	    <published>2009-11-06T18:19: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 = 리처드 탈러와 함께 쓴 '넛지'로 이름을 알린 카스 R. 선스타인 하버드대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7%CE%BD%BA%C4%F0&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65204419&quot; target=new stitle=&quot;&gt;검색하기&quot; alt&gt;&lt;U&gt;&lt;FONT color=#0000ff&gt;로스쿨&lt;/FONT&gt;&lt;/U&gt;&lt;/A&gt; 교수의 2003년작. 박지우ㆍ송호창 옮김. 제목 그대로 사회에는 왜 이견이 반드시 필요한지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 나간다. &lt;BR&gt;&lt;BR&gt;저자는 인류 역사상 '동조'에 대한 압력은 사회에서 늘 존재해 왔던 특성이며, 집단 내의 사람들이 서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바람에 '집단편향성'이 생기고 집단이 극단적인 생각을 갖게 되거나 극단적 행동을 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lt;BR&gt;&lt;BR&gt;&lt;/P&gt;
&lt;DIV class=GS_conL style=&quot;WIDTH: 148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6/yonhap/20091106165205384.jpg&quot; width=148 w=&quot;148&quot; h=&quot;194&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DIV class=GS_conL style=&quot;WIDTH: 148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6/yonhap/20091106165205443.jpg&quot; width=148 w=&quot;148&quot; h=&quot;212&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DIV class=GS_conL style=&quot;WIDTH: 25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6/yonhap/20091106165205495.jpg&quot; width=250 w=&quot;250&quot; h=&quot;180&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DIV class=GS_conL style=&quot;WIDTH: 25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6/yonhap/20091106165205548.jpg&quot; width=250 w=&quot;250&quot; h=&quot;186&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P&gt;사람들은 타인의 생각이 옳을 것이라는 생각 또는 사회에서 배척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입을 다물게 되는데, 그러면 실수나 부정의를 바로잡을 수 없게 된다는 것. &lt;BR&gt;&lt;BR&gt;저자는 &quot;개인의 의견이 사회의 지배적 의견과 다르더라도 이견을 제시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quot;며 &quot;효율적인 사회란 구성원이 무조건 동조하지 않고 이견을 활발히 제기하도록 장려하는 곳&quot;이라고 강조한다. &lt;BR&gt;&lt;BR&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8%C4%B8%B6%B4%CF%C5%B8%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6520441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후마니타스&lt;/FONT&gt;&lt;/U&gt;&lt;/A&gt;. 368쪽. 1만5천원. &lt;BR&gt;▲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8%BB%B6%F3%C0%A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6520441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말라위&lt;/FONT&gt;&lt;/U&gt;&lt;/A&gt; 농촌 마시탈라에 사는 청년 윌리엄 캄쾀바가 미국 기자 브라이언 밀러와 함께 쓴 수기.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1%E8%C8%EF%BC%F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6520441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김흥숙&lt;/FONT&gt;&lt;/U&gt;&lt;/A&gt; 옮김. &lt;BR&gt;&lt;BR&gt;식량부족으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전기도 들지 않는 오지 마을에 사는 캄쾀바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통해 마을에 풍차를 만드는 꿈을 품는다. &lt;BR&gt;&lt;BR&gt;그는 쓰레기장을 뒤져 재료를 찾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부품을 사 풍차를 세우고 전기를 만들기 시작한다. 마시탈라 마을에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0%CC%B8%F0%C0%DB&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6520441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모작&lt;/FONT&gt;&lt;/U&gt;&lt;/A&gt;을 하는 시대를 연 것이다. &lt;BR&gt;&lt;BR&gt;캄쾀바는 책에서 &quot;아빠와 같은 인생을 살게 되는 것, 죽어라 흙과 싸우는 또 하나의 말라위 농부가 되는 두려운 꿈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었다&quot;며 &quot;내가 내 인생을 움직이는 대신 비와 비료값, 씨앗 값이 나를 움직이는 삶을 살기는 싫었다&quot;고 말한다. &lt;BR&gt;&lt;BR&gt;서해문집. 312쪽. 9천800원. &lt;BR&gt;▲물질, 생명, 인간-그 통합적 이해의 가능성 = 돌베개의 '석학인문강좌' 6번째 책으로 중진 물리학자인 장회익 서울대 명예교수가 학문적 여정을 풀어놓는다. &lt;BR&gt;&lt;BR&gt;저자는 40년 전 만났던 칸트의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C%F8%BC%F6%C0%CC%BC%BA%BA%F1%C6%C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6520441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순수이성비판&lt;/FONT&gt;&lt;/U&gt;&lt;/A&gt;'을 통해 현대 물리학을 살펴보며, 물리학을 통해 밝혀진 물질의 존재 양상을 바탕으로 생명이라는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짚어본다. &lt;BR&gt;&lt;BR&gt;또, 생명체가 중추신경계를 비롯한 '하드웨어'를 만들고 '소프트웨어'로서 지적 기능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알아보기도 한다. &lt;BR&gt;&lt;BR&gt;돌베개. 268쪽. 1만2천원. &lt;BR&gt;▲승리하는 기업 = '히든 챔피언'을 쓴 독일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의 신작.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0%AF%C7%CA%C8%A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6520441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유필화&lt;/FONT&gt;&lt;/U&gt;&lt;/A&gt; 감수. 김현정 옮김. 자동차, 금융, 미디어 등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는 판매 변화와 현장 사례, 해법을 제시한다. &lt;BR&gt;&lt;BR&gt;저자는 공급자 주도에서 구매자 주도로 시장 권력이 넘어간 상황에서 기업은 호황기에나 적합한 전략으로 불황기를 뚫고 나갈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혁신적 프레임을 제안한다. &lt;BR&gt;&lt;BR&gt;흐름출판. 296쪽. 1만5천원. &lt;BR&gt;▲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 = 포브스 칼럼니스트 켄 피셔가 말하는 투자의 귀재들 이야기. 이건ㆍ김홍식 옮김.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F%F6%B7%B1+%B9%F6%C7%C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6520441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워런 버핏&lt;/FONT&gt;&lt;/U&gt;&lt;/A&gt;, 벤저민 그레이엄, 제시 리버모어 등 '투자 선배'들 100명의 투자기법과 인생을 소개한다. &lt;BR&gt;&lt;BR&gt;비즈니스맵. 652쪽. 2만8천원. &lt;BR&gt;▲네 이웃의 지식을 탐하라 = 독일 과학자 빈스 에버르트의 인문학 특강. 과학을 현실과 연계해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한 공연을 펼쳐온 저자는 '과학 카바레티스트', '지식 예능인'으로 불린다. &lt;BR&gt;&lt;BR&gt;저자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세태 풍자, 유머감각, 기발한 사고, 신랄한 입담을 뒤섞어 '인문 과학 수다'를 펼쳐 놓는다. &lt;BR&gt;&lt;BR&gt;그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고의 함정과 오류를 파헤치거나 남녀의 행동 차이를 호르몬이나 뇌의 작동 방식으로 설명하며, 그릇된 통계 해석과 거짓 주장으로 잘못 알려진 상식 등을 파헤치기도 한다. &lt;BR&gt;&lt;BR&gt;이순. 268쪽. 1만3천원. &lt;BR&gt;▲오픈 이노베이션 = 헨리 체스브로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4%B6%B8%AE%C6%F7%B4%CF%BE%C6%B4%EB&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6520441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캘리포니아대&lt;/FONT&gt;&lt;/U&gt;&lt;/A&gt;(버클리) 경영대학원 교수가 말하는 '개방형 혁신'. 김기협 옮김. &lt;BR&gt;&lt;BR&gt;저자는 기업 내부에서만 닫힌 채로 혁신하던 시대는 지났으며 외부 아이디어와 기술을 도입하고 지적 재산을 활용하는 등 수익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열린 혁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lt;BR&gt;&lt;BR&gt;은행나무. 340쪽. 1만7천원. &lt;BR&gt;▲뉴욕 런던 서울의 도시재생 이야기 = 신진 도시 전문가들의 모임인 '도시재생네트워크' 소속 17명이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서울의 전후 도시계획 과정을 살펴보고 진정한 보존과 개발의 의미를 따져본다. &lt;BR&gt;&lt;BR&gt;픽셀하우스. 312쪽. 1만7천원.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장회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회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신간소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간소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집단평향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집단평향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오픈 이노베이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픈 이노베이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승리하는 기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승리하는 기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바람에 길들인 풍차소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바람에 길들인 풍차소년&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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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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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조엘박</name>
	    </author>
	    <updated>2009-11-06T16:46:02Z</updated>
	    <published>2009-11-06T16:46:02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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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F%F6%B7%B1+%B9%F6%C7%C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4122214&quot; target=new stitle=&quot;&gt;검색하기&quot; alt&gt;&lt;U&gt;&lt;FONT color=#0000ff&gt;워런 버핏&lt;/FONT&gt;&lt;/U&gt;&lt;/A&gt;은 어떻게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었을까? &lt;/P&gt;
&lt;P&gt;저자는 &quot;역사는 반복되고, 과거를 모르는 자는 과거를 반복하게 된다&quot;고 말한다. &lt;/P&gt;
&lt;P&gt;따라서 투자 거인들에게 배우고 실패를 반복하지 말라고 역설한다. &lt;/P&gt;
&lt;P&gt;저자가 미국 자본시장에서 활약해온 투자 귀재 100명의 투자기법과 그들 인생을 다뤘다. &lt;/P&gt;
&lt;P&gt;또 투자 대가들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나가며 독자들에게 이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보여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96A810F4AF3D42A071ED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비즈니스맵 펴냄. &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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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사랑하는 고수들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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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조엘박</name>
	    </author>
	    <updated>2009-11-06T16:43:08Z</updated>
	    <published>2009-11-06T16:43: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책은 물건이다. 그 물건은 펼쳐져 읽힐 때 책이 된다. 마지막 장이 덮이면 책을 다시 물건이 된다. 책이 책됨은 무척 짧다. 책은, 책으로서보다 책이 되려는 기다림으로 존재한다.' p 117 &lt;BR&gt;&lt;BR&gt;가끔 지인들로부터 소장한 책이 많냐는 질문을 받는다. 책을 좋아하고, 읽기를 즐겨하니 그렇다. '아니오'라고 대답을 하면서도 속마음은 '네'라고 대답할 날이 언젠가 오겠지 한다. 사정이 이러하니, 멋진 서재를 담은 사진을 만나면 마냥 부럽고, 절판인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면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lt;BR&gt;&lt;BR&gt;&lt;/P&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458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6/tvreport/20091106144716607.jpeg&quot; width=458 w=&quot;458&quot; h=&quot;688&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P&gt;취미로 책을 좋아하는 나와는 차원이 다른 책에 미친 28명의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생겼다. &lt;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7%D1%B1%B9%C0%C7+%C3%A5%C0%EF%C0%CC%B5%E9&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4716753&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한국의 책쟁이들&lt;/FONT&gt;&lt;/U&gt;&lt;/A&gt; &gt; (청림출판.2009))에 의해서다. 말 그대로 한국의 책쟁이들이었다. 언뜻 출판사나 서점에 종사하는 사람이겠지 했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수집광이라는 말은 어울릴 수 있겠지만, 28명 중 직접적으로 책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은 몇 뿐이었다. &lt;BR&gt;&lt;BR&gt;저자를 포함 29명의 책쟁이들의 책에 대한 사랑은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최우선으로 꼽는 분야만 다를 뿐이었다. 모두가 인상적이었지만 몇 명을 소개해보자. &lt;BR&gt;&lt;BR&gt;만화 마니아 박지수씨. 만화를 위해 열심히 공부중이었다. 돈을 많이 벌어, 만화를 다시 만들 거라 한다. 당면한 목표는 공무원이지만, 삶의 마지막 목표는 만화다. &lt;BR&gt;&lt;BR&gt;책을 좋아하지 않아도 한 번쯤 꿈꾸는 게 북카페(춘천)다. 그 속에서 살고 있는 김종헌, 이형숙부부의 삶은 정말 환상적이다. 책장 넘기는 소리와 빵굽는 냄새가 흘러나오는 듯 했다. 춘천을 방문하는 이라면, 꼭 들러 보라고 권하고 싶다. &lt;BR&gt;&lt;BR&gt;'화봉책박물관' 관장 여승구씨의 고서사랑은 대단했다. 그는 갤러리에 책박물관을 전시한다. 정말 근사한 계획이 아닌가. 저자는 책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그를 두고 '책의 머슴'이라고 표현했다. &lt;BR&gt;&lt;BR&gt;책읽기를 실천하는 멋진 교감 선생님 윤태규씨 역시 한국의 책쟁이다. 그는 교직생활을 통해 '10분 독서회'나 '학년별 권장도서'를 가정통신문으로 알렸다. 방학 중에도 도서관을 개방했다. 그를 통해 진정한 책사랑을 배운 학생과 학부모는 얼마나 행운일까. 그는 무조건 책만 읽히려는 부모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lt;BR&gt;&lt;BR&gt;&quot;아이들이 책만 들고 있으면 부모들은 마음을 푹 놓는데, 안 읽는 것만 못한 책이 많아요. 많이 읽을 필요 없어요. 하지만 골라서 따져 읽어야 해요. 즐거리에 공감하면서 웃게 하는 것이 좋은 책입니다.&quot; p 183 &lt;BR&gt;&lt;BR&gt;아이들을 위해 책을 고를 때, 부모들이 기억해야 할 말이다. &lt;BR&gt;스포츠 중계 전후에 텔레비젼 화면 가득 시를 흐르게 하는 시인 피디 이도윤씨 외에 토라(&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1%B8%BE%E0%BC%BA%BC%A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06144716753&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구약성서&lt;/FONT&gt;&lt;/U&gt;&lt;/A&gt;)연구가 이기대씨와 문중문고 지킴이 문태갑씨의 열정 역시 기억에 남는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니 편협한 나의 책읽기에 살이 더 붙어야 함을 재확인한다. &lt;BR&gt;&lt;BR&gt;서유경 / littlegirl73@naver.com &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책읽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읽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책을 사랑하는 고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을 사랑하는 고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yub&amp;amp;tagName=서유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유경&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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