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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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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28T18:29:24Z</updated>
	    <published>2009-04-28T18:29: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title_contents_bg&gt;
&lt;H1 class=cont_title&gt;즉석떡볶이&lt;/H1&gt;&lt;/DIV&gt;
&lt;P class=thumb&gt;&amp;nbsp;&lt;/P&gt;
&lt;DL class=contents_info&gt;
&lt;DIV class=clear&gt;&lt;/DIV&gt;&lt;/DL&gt;
&lt;DIV class=contents_box&gt;
&lt;DIV class=contents_read&gt;
&lt;DIV class=contents_txt id=contents_txt&gt;&lt;FONT face=돋움체 size=2&gt;
&lt;P align=center&gt;
&lt;OBJECT id=main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462 width=530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gt;&lt;PARAM NAME=&quot;_cx&quot; VALUE=&quot;14023&quot;&gt;&lt;PARAM NAME=&quot;_cy&quot; VALUE=&quot;12224&quot;&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keywui.chosun.com/player@N_47fae661f6464c59b23f71fcdcb345bc&quot;&gt;&lt;PARAM NAME=&quot;Src&quot; VALUE=&quot;http://keywui.chosun.com/player@N_47fae661f6464c59b23f71fcdcb345bc&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Window&quot;&gt;&lt;PARAM NAME=&quot;Play&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Loop&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gt;&lt;PARAM NAME=&quot;SAlign&quot; VALUE=&quot;LT&quot;&gt;&lt;PARAM NAME=&quot;Menu&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Bas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sameDomain&quot;&gt;&lt;PARAM NAME=&quot;Scale&quot; VALUE=&quot;NoScale&quot;&gt;&lt;PARAM NAME=&quot;DeviceFon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EmbedMovi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gt;&lt;PARAM NAME=&quot;SWRemot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Data&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eamlessTabbing&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Profil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ProfileAddres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ProfilePor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AllowNetworking&quot; VALUE=&quot;all&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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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align=center&gt;&lt;STRONG&gt;&amp;nbsp;&lt;즉석떡볶이&gt;&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냄비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보글 보글 즉석 떡볶이를 만들어 보세요.&lt;/STRONG&gt;&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학창시절 즐겨먹었던 즉석 떡볶이의 맛이 봄철 입맛을 살려줍니다. &lt;/STRONG&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BR&gt;&lt;STRONG&gt;재&amp;nbsp;&amp;nbsp; 료&lt;/STRONG&gt; - 떡볶이떡 150g, 어묵 1장, 삶은계란 2개, 만두 6개, 쫄면사리 70g, 양파 1/2개, 양배추 4장, 당근 약간, 대파 1대&lt;BR&gt;&lt;STRONG&gt;육수3컵&lt;/STRONG&gt; - 물 4컵, 멸치(국물용) 10마리, 다시마 2장&lt;BR&gt;&lt;STRONG&gt;양&amp;nbsp;&amp;nbsp; 념&lt;/STRONG&gt; -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1큰술, 물엿 2큰술, 다진마늘 1큰술&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조리방법&lt;/STRONG&gt;&lt;BR&gt;&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lt; 육수 만들기 &gt;&lt;BR&gt;&lt;/STRONG&gt;1.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떼어 망에 넣고, 다시마의 흰가루는 닦는다.&lt;BR&gt;2. 물에 넣어 30분 정도 약불에서 끓여 준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1. 양념은 위의 분량대로 넣어 섞어 준다.&lt;BR&gt;2. 어묵은 삼각형 모양으로 썰고, 양배추와 양파는 굵게 채를 썰고, 대파는 어슷 썬다.&lt;BR&gt;3. 당근은 납작하게 썰고, 계란은 삶아서 준비하고, 만두는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lt;BR&gt;3. 넓적한 팬에 채썬 양배추를 깔고, 준비한 야채와 떡, 만두, 삶은 계란을 가지런히 둘러 준다.&lt;BR&gt;4. 가운데에 쫄면 사리를 얹고, 양념을 그 위에 올리고, 육수는 팬 가장자리에 둘러 부어 준다.&lt;BR&gt;5. 센불에서 끓이다가 쫄면 사리가 어느 정도 익으면 불을 줄이고, 양념이 골고루 배이도록 잘 섞어 준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재료추가설명 ( TIP )&lt;/STRONG&gt;&lt;BR&gt;1. 만두는 더욱 바삭히 먹고 싶으면 튀겨 사용한다.&lt;BR&gt;2. 쫄면사리 대신에 라면사리를 넣어주면 ‘라볶이’로 응용된다.&lt;BR&gt;3. 당도는 기호에 따라 조절하며,춘장을 넣어 주어도 좋다.&lt;BR&gt;4. 떡볶이는 고추장과 고춧가루에 따라 맛이 변할 수 있으니 개인취향에 맞는 것으로 조리한다.&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lt;/FONT&gt;&lt;/DIV&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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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친자확인 열풍, 20%가 남의 자식으로 판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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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宋小平중국노트</name>
	    </author>
	    <updated>2009-04-28T16:12:46Z</updated>
	    <published>2009-04-28T16:12: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2&gt;“정말 내 자식 맞나…”, 중국 친자 확인 열풍 &lt;/H2&gt;
&lt;H3&gt;4000사례 중 20%가 `남의 자식` 판명돼 충격&amp;nbsp;&lt;BR&gt;2007년 농촌 출신 도시 노동자(농민공) 부인인 발마사지사와 그 사장의 불륜과 임신·출산을 둘러싼 이야기를 통해 배금주의에 물든 중국의 ‘타락’을 그린 문제작 ‘핑궈(艸+平 果·사과)’가 상영돼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이 영화에서 신생아의 혈액형 조작과 친자확인은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이룬다. 하지만 중국의 현실은 영화보다 더 극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lt;BR&gt;&lt;BR&gt;중국 난징(南京)에서 발행되는 현대쾌보(現代快報)는 지난 22일 장쑤(江蘇)성 인민병원의 친자확인센터 탐사 보도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친자확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중국 사회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lt;BR&gt;&lt;BR&gt;&lt;B&gt;◇친자 확인 4000건 중 20% ‘불일치’&lt;/B&gt;=장쑤성 인민병원에는 다른 진료실과 달리 독립된 실험실을 확보하고 ‘환자’의 실명이 절대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는 곳이 있다. 바로 친자 확인센터다. &lt;BR&gt;&lt;BR&gt;이 곳에서는 매일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이 연출된다. 친자 확인센터 저우후이잉(周惠英) 검사요원은 현대쾌보와의 인터뷰에서 2001년 친자확인을 시작한 이래 8년 동안 이곳을 찾은 사람의 숫자는 10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그 중 80%는 친자로 판명됐지만 5명 중 한 명은 친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센터를 찾은 의뢰인들은 중년층과 청년층이 대부분이지만 최근 2년 사이 백발의 노령층과 어린 청소년도 찾아 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lt;BR&gt;&lt;BR&gt;“현재 이곳 센터에서 하루 평균 2~3건의 친자감별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한 저우 씨는 기자에게 2001년 이후 지금까지 4000여 건의 친자감별을 시행했으며 최근 2년 사이에 숫자가 급증, 연 평균 1000여 건에 달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20%는 외지사람으로 광둥(廣東), 신장(新疆) 거주자도 있었다. 이들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고향을 떠나 멀리 이곳까지 와서 친자 확인을 의뢰한 사람들이다. &lt;BR&gt;&lt;BR&gt;2001년5월 센터가 처음 문을 열었을 당시에는 사법부에서 재판에 필요한 경우에 한해 의뢰를 받아 감별이 이뤄졌으며 시행 횟수도 일 년에 수 십 건에 불과했다. 2002년 하반기 들어 센터가 외부에 공개되면서 감별 의뢰인 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부모 쌍방과 자식이 모두 와야만 검사가 가능했다. 이후 신분증과 호적만 갖고 오면 개별 검사도 가능해지자 의뢰 숫자가 급증했다. &lt;BR&gt;&lt;BR&gt;최근에는 혼자 오는 의뢰자가 대부분이며 부인 몰래 검사를 의뢰하는 남편에서, 자식의 혈액만 들고 오는 경우까지 생겼다. 일반적으로 중국에서는 병원에서 채취한 혈액을 환자가 소지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가정 불화를 해결하겠다며 이곳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다. &lt;BR&gt;다음은 신문이 보도한 친자 감별 사례들이다. &lt;BR&gt;&lt;BR&gt;&lt;/H3&gt;
&lt;DIV class=article03 id=articleBody&gt;
&lt;P class=h18 style=&quot;BORDER-RIGHT: #d9d3c1 1px solid; PADDING-RIGHT: 15px; BORDER-TOP: #d9d3c1 1px solid; PADDING-LEFT: 15px; PADDING-BOTTOM: 20px; MARGIN: 25px 0px; BORDER-LEFT: #d9d3c1 1px solid; PADDING-TOP: 20px; BORDER-BOTTOM: #d9d3c1 1px solid; BACKGROUND-COLOR: #f9f8f4&quot;&gt;&lt;BR&gt;&lt;B&gt;#사례 1: 3번의 확인 결과 &quot;친자 확실&quot; &lt;/B&gt;&lt;BR&gt;&lt;BR&gt;최근 몇 년 간 친자 감별 조사에 따르면 약 80%는 친자 일치로 판명됐다. 반면에 20%라는 적지 않은 수가 친자식이 아닌 것으로 나왔다. 반면에 의뢰인의 지나친 의심으로 가정의 평화가 무너진 일도 적지 않았다. &lt;BR&gt;&lt;BR&gt;32세의 왕캉(王康, 가명)씨가 바로 그런 경우. 부부간 애정이 유난히 두터웠던 그는 부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난 후 불행이 시작됐다. 그는 아이 생일을 계산해본 뒤 부인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고 오인했다. 태어난 아이가 친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반면에 부인은 남편이 생트집을 잡는다고 여겼다. 계속된 싸움으로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결국 파경에 이르렀다. 이혼 후 그는 재혼했다. &lt;BR&gt;&lt;BR&gt;하지만 전부인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장성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불편해하던 그는 아들을 데리고 친자확인을 받기로 결심했다. 확인결과 친자 일치로 판명됐다. 그는 의사에게 “날짜 상 절대 불가능하다. 이 아이는 내 자식이 아니다”라 부정했고 의사는 ”그런 계산은 딱 맞아 떨어질 수 없으며 검사결과는 확실하다”고 잘라 말했다. 결과를 놓고도 믿을 수 없었던 그는 다른 지방의 병원을 찾아 2번 더 검사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lt;BR&gt;&lt;BR&gt;큰 충격에 빠진 그가 다시 장쑤성 인민병원을 찾았을 때 마침 전부인이 이혼으로 인한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멀쩡했던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간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지만 돌이키기엔 이미 너무 늦은 상태였다. &lt;BR&gt;&lt;BR&gt;&lt;B&gt;#사례2: 칠순 노인, 속앓이만 40년…죽기 전 사실 확인 위해 친자확인했지만… &lt;/B&gt;&lt;BR&gt;&lt;BR&gt;최근 8년 간의 통계에 의하면 친자검정 의뢰인 중 50세 이상이 10~15%, 노령층이 10~15%, 20~30대가 60~70%를 차지했다. 그 중 최고령자는 어느 70세의 노인이었다. &lt;BR&gt;젊은 시절 부인과 별거했던 이 노인은 아들의 외모가 자신과 전혀 닮지 않아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줄곧 생각했다. 비록 부인과의 사이는 좋았지만 마음 속의 꺼림직한 점을 떨쳐버리지는 못했다. 40여 년 동안 속앓이를 하던 그 노인은 감별 기술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죽기 전에 진실을 알고 싶다며 검사를 신청했다. &lt;BR&gt;&lt;BR&gt;당시 감별을 담당했던 의사는 &quot;이런 일은 묻어두는 것이 더 좋다&quot;며 &quot;나이도 많고 손자도 모두 큰 상황에서 좋지 못한 결과가 나오면 정신 건강에 안 좋을 것이니 검사를 하지 말라&quot;고 권했다. 그러나 노인은 “도저히 묻고 가지 못하겠다. 이것이 마지막 소원”이라며 끝까지 검사를 요청했다. 검사 결과 아들은 그와 혈연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큰 충격을 받은 그 노인은 집으로 돌아간 뒤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탄식만 했다고 한다. 결국 노인이 어떻게 됐는지는 병원도 알지 못했다. 사실 그의 아들과 손자들 모두 효심이 지극했으나 이 일로 그 가정의 화목은 깨지고 말았다. &lt;BR&gt;&lt;BR&gt;&lt;B&gt;#사례3: 15세 여학생 지나치게 엄격한 부모에 친부모 확인 의뢰 &lt;/B&gt;&lt;BR&gt;&lt;BR&gt;어른들만 친자 확인을 의뢰하는 것도 아니었다. 이 감별센터가 문을 연 뒤 스무 살 이하 어린 학생의 의뢰도 2~3차례 있었다. 그 중 15세의 한 여학생은 자신의 부모의 지나치게 엄격하다며 친부모 여부 검사를 요청한 경우도 있었다. &lt;BR&gt;&lt;BR&gt;&lt;B&gt;#사례4: 무분별한 성행위로 인한 여성 의뢰인 증가 &lt;/B&gt;&lt;BR&gt;&lt;BR&gt;혼외정사 및 무분별한 성행위도 확인 요청이 증가한 중요한 요인이었다. 센터를 방문한 이들 가운데 겉으로 정상적인 가족처럼 보이지만 사실 한 쪽이 애인인 경우가 허다하다는 게 병원전문가의 설명이다. &lt;BR&gt;&lt;BR&gt;병원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 미모의 20~30대 여성들이 아이의 친자검정을 요청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이들 중엔 고학력 여성들이 많지만 성 지식은 오히려 매우 부족해 심지어 1년 전에 잠자리를 했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를 데려와 검사 요청을 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밖에 복잡한 남자관계로 임신한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지 몰라서 몰래 남자친구를 한 명씩 데려와 검사를 받은 여성 또한 있었다고 한다. &lt;/P&gt;&lt;BR&gt;&lt;BR&gt;선우경선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kysun.sw@gmail.com)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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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푸단대학, 고졸출신 박사과정 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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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宋小平중국노트</name>
	    </author>
	    <updated>2009-04-28T16:07:11Z</updated>
	    <published>2009-04-28T16:07: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gt;20여년간 독학...푸단대 사상 첫 고졸 출신 박사과정 합격&lt;/H3&gt;
&lt;P&gt;’실력만 갖추면 학력은 상관없다’&lt;BR&gt;&lt;BR&gt;중국의 대표적 명문 푸단(復旦)대학이 고졸 출신의 30대 노점상을 박사 과정에 합격시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lt;BR&gt;&lt;BR&gt;푸단대가 고졸 출신을 박사 과정으로 받아들인 것은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lt;BR&gt;&lt;BR&gt;정규 대학조차 졸업하지 않고 독학만으로 명문대 대학원생들조차 들어가기 어렵다는 푸단대 박사과정 진입에 성공한 화제의 주인공은 랴오닝성 진저우(錦州) 출신의 올해 38세인 차이웨이(蔡偉)씨.&lt;BR&gt;&lt;BR&gt;푸단대는 그가 비록 정규 과정을 거치지 않았지만 이미 박사 수준에 올라 있다며 베이징대와 푸단대 교수들의 연명 추천을 받아 그가 박사과정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중국 교육부에 건의했고 교육부도 이를 흔쾌히 수용, 특별 비준을 통해 그에게 박사시험 응시 자격을 부여했다.&lt;BR&gt;&lt;BR&gt;학교측의 파격적인 배려에 힘입은 그는 27일까지 실시된 2 차례의 시험을 모두 통과하면서 푸단대 출토문헌과 고문자(古文字) 연구 박사과정에 입학할 수 있게 됐다.&lt;BR&gt;&lt;BR&gt;고교시절 어학성적은 뛰어났지만 다른 과목 성적이 뒤쳐져 대학 입학 시험에 떨어진 그는 고교 졸업후 변변한 직업을 구하지 못해 노점상과 인력거꾼을 전전하며 생계를 유지했다.&lt;BR&gt;&lt;BR&gt;가정 형편은 곤궁했지만 어릴 때부터 큰 흥미를 느꼈던 고문자 공부에 대한 그의 열정은 꺾이지 않았다.&lt;BR&gt;&lt;BR&gt;노점상을 통해 얻은 수입의 대부분을 책을 사는데 썼으며 좌판을 벌여놓고도 틈만 나면 고문서 관련 서적을 읽고 연구하는 등 고문자에 대한 그의 향학열은 20여년간 식을줄 몰랐다.&lt;BR&gt;&lt;BR&gt;“좌판 장사가 잘 안돼 인력거를 끌었는데 책을 읽을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것이 가장 고통스러웠다”는 그는 “대학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없어 고문자 관련 서적은 모두 베껴서 공부해야 했다”고 힘들었던 독학 과정을 회고했다.&lt;BR&gt;&lt;BR&gt;착실히 실력을 쌓아가던 그는 고문자 토론 전용 인터넷 사이트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lt;BR&gt;&lt;BR&gt;남들이 모르는 글자를 척척 해석해내는 그의 고문자 해독 실력은 곧 온라인을 통해 명성을 얻게 됐고 이를 통해 중국 고문자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서 푸단대 출토문헌과 박사과정 지도교수인 추시구이(求밑에衣錫圭)교수도 만날 수 있었다.&lt;BR&gt;&lt;BR&gt;1997년 ’신조부(神鳥賦)’를 연구하면서 차이씨를 알게 된 추교수는 곧 그의 실력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음을 알고 지난해 ’창사마왕퇴한묘간백(長沙馬王堆漢墓簡帛)’을 집대성하는 작업에 참여시켰다.&lt;BR&gt;&lt;BR&gt;1년간의 작업 과정을 거치면서 그의 고문자 실력이 이미 박사 수준에 이른다고 판단한 추교수는 고문자 분야의 권위자인 베이징대와 푸단대 교수 2명을 설득시켜 그가 박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lt;BR&gt;&lt;BR&gt;추교수의 도움으로 꿈에 그리던 고문자 연구에 몰두할 수 있게 된 차오씨는 “흥미가 있어서 꾸준히 책을 읽고 연구했지만 박사가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기뻐했다.&lt;BR&gt;&lt;BR&gt;푸단대 관계자는 “고졸 출신이 박사과정에 합격한 것은 푸단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실력을 갖춘 훌륭한 인재라면 학력은 중요하지 않다 ”고 말했다.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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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 진도 한바퀴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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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28T09:13:36Z</updated>
	    <published>2009-04-28T09:13: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705.jpg&quot; width=630&gt; &lt;BR&gt;2009년 4월26일 일요일 낮 12시11분.&lt;BR&gt;휴일 아침 8시 대전을 떠난 산악회 버스가 간간히 보슬비가 내리는 아침을 달려&lt;BR&gt;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를 거치고 진도대교를 지나 이곳 전남 진도군 의신면&lt;BR&gt;첨찰산 기슭 쌍계사 입구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이 낮 12시경.&lt;BR&gt;&lt;BR&gt;쉴새없이 도착하는 산행객들을 토해낸 버스가 주차장에 채 자리 잡기도 전에 &lt;BR&gt;대부분의 산행객들은 숨 돌릴 겨를도 없이 쌍계사 일주문을 지나 산길로 접어든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723.jpg&quot; width=630&gt; &lt;BR&gt;낮12시 15분.&lt;BR&gt;일주문 현판과 흡사한 현판을 붙여 놓은 천왕문을 지나 쌍계사 경내로 들어서니&lt;BR&gt;번잡함을 우려하던 나의 기우가 헛된 것임을 느끼며 마음이 차분해 진다.&lt;BR&gt;&lt;BR&gt;깊은 산속에 자리 잡은 작은 암자에서나 느낄 정도로 인적이 거의 없이 조용하다.&lt;BR&gt;조용하고 차분한 여정을 즐기는 내 마음을 그 많은 성급한 산행객들이 읽은 것일까?&lt;BR&gt;쌍계사는 거들떠 보지도 않은채 무엇에 쫓기듯 산속으로 급급히 뛰다시피 사라진 그들이 고마울 뿐이다.&lt;BR&gt;조용히 신록으로 물들어 가는 사찰 경내의 분위기를 맘껏 즐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726.jpg&quot; width=630&gt; &lt;BR&gt;전남 해남 두륜산 자락에 위치한 대흥사 [大興寺]의 말사인 이곳 쌍계사[雙溪寺]는&lt;BR&gt;857년(신라 문성왕 19년)에 도선(道詵)이 창건하였다고 전해 진다.&lt;BR&gt;&lt;BR&gt;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인 대웅전의 소담스러움이 너무나 내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lt;BR&gt;특히 최근 들어 대부분의 사찰들이 대웅전을 볼성 사납게 크고 화려하게 만드는 풍조가 있는고로&lt;BR&gt;대웅전 건물은 대부분 팔작지붕이고 간혹 우진각 지붕이 있으나 &lt;BR&gt;이처럼 간소한 맞배지붕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lt;BR&gt;많은 사찰들이 돈 맛을 들여 염불에는 관심없고 잿밥에만 눈독을 들이는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755.jpg&quot; width=630&gt; &lt;BR&gt;낮12시35분.&lt;BR&gt;쌍계사를 나와 본격적으로 해발 485m인 첨찰산 정상을 향해 산행을 시작한다.&lt;BR&gt;이처럼 맑게 흘러 내리는 계곡 물소리가 정상 부근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lt;BR&gt;&lt;BR&gt;조금 전 들렀던 쌍계사[雙溪寺]라는 이름이 쌍계사를 가운데 두고 &lt;BR&gt;양쪽으로 계곡 물이 흐른다 하여붙여진 것임을 실감케 한다.&lt;BR&gt;더구나 엊그제 비가 내린 덕분에 이처럼 맑은 계곡물의 흐름과 오케스트라의 명연주를 능가하는 &lt;BR&gt;시원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행복까지 얻은듯하여 발걸음이 너무나 가볍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758.jpg&quot; width=630&gt; &lt;BR&gt;계곡 옆을 따라 이어진 산길은 이처럼 낙엽이 겹겹이 쌓여 운치를 더해준다.&lt;BR&gt;또한 유난히 많은 동백나무숲이 이처럼 터널을 이루어 삭막한 내 정서를 시인의 마음으로 이끌어 준다.&lt;BR&gt;&lt;BR&gt;간혹 바닥에 떨어져 시들어가는 선홍빛 동백꽃을 보며 &lt;BR&gt;내년 이른 봄 다시 이곳을 찾으리라 다짐하며 걸음을 이어간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790.jpg&quot; width=630&gt; &lt;BR&gt;우거진 동백나무에 가려 햇빛을 제대로 못받은 때문인지&lt;BR&gt;진하게 이끼가 낀 바위 사이를 맑은 물이 힘차게 흐른다.&lt;BR&gt;큰 바위의 도움으로 물의 흐름을 4초간의 노출로 잡아 보았다.&lt;BR&gt;&lt;BR&gt;나무에서 떨어진 선홍빛 동백꽃들과 진한 이끼로 덮인 바위들에게는 긴 시간이지만 흐르는 물은 촌음을 다툰다.&lt;BR&gt;이런 여유를 갖지 못한채 쏜살같이 이 길을 지나친 대부분의 성미 급한 산행객들이 측은하게 여겨진다.&lt;BR&gt;진한 숲의 냄새,그리고 아름다운 음악같은 물소리를 천천히 음미하지 못하고 앞만 보고 정신없이&lt;BR&gt;산길을 오르기만 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lt;BR&gt;&lt;BR&gt;그렇게 여유없는 산행을 하려거든 시간과 값비싼 교통비 낭비하지 말고, 동네 학교 운동장에서 &lt;BR&gt;100m 달리기 하듯 냅다 뛴 후 집구석으로 들어가 들어 누워 있으라고..&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843.jpg&quot; width=630&gt; &lt;BR&gt;오후 1시36분.&lt;BR&gt;산행을 시작한지 1시간 남짓만에 해발 485m 첨찰산 정상에 올랐다.&lt;BR&gt;남동쪽 능선을 따라 멀리 해안선 쪽을 바라보니 &lt;BR&gt;마치 지리산 노고단에서 운해로 덮인 산 아래를 내려다 보던 느낌이 온다.&lt;BR&gt;잔뜩 찌푸린 날씨에 짙은 구름이 덮인 찌뿌둥한 날씨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색다른 맛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852.jpg&quot; width=630&gt; &lt;BR&gt;정상에 있던 조선시대에 설치했던 옛 봉수대 자리는 작은 돌로 탑처럼 쌓아 놓았다. &lt;BR&gt;멀리 동쪽으로 보이는 구조물은 진도 기상대의 모습이다.&lt;BR&gt;지붕 위의 둥그런 원형 구조물인 기상레이더를 보며 기상 관측 요원은 &lt;BR&gt;진도 주위 바다와 섬들의 현재 기상 상태를 레이다로 관찰하기에 여념이 없을 것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860.jpg&quot; width=630&gt; &lt;BR&gt;멀리 울돌목 쪽을 바라 보니 해남군 문내면과 진도군 군내면 사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으로 유명한 &lt;BR&gt;울돌목을 가로 지르는 한국 최초의 사장교(斜張橋)인 진도대교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인다.&lt;BR&gt;&lt;BR&gt;날씨가 맑았으면 지난 1984년 10월에 완공된 길이 484 m인 진도대교의 &lt;BR&gt;높이 각각 69 m인 강철교탑(鋼鐵橋塔)의 붉은색 장관이 뚜렷이 보였으리라.&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874.jpg&quot; width=630&gt; &lt;BR&gt;북동쪽 바다에도 짙은 구름과 옅은 안개로 인해 시야가 흐리다.&lt;BR&gt;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큰 섬인 진도 주변의 아름다운 해안선의 진면목을 보지 못한 &lt;BR&gt;진한 아쉬움을 다시 한 번 느낀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877.jpg&quot; width=630&gt; &lt;BR&gt;오후 1시44분.&lt;BR&gt;높이 485m로 진도에서 제일 높은 바위산인 첨찰산을 떠나 하산 준비를 한다.&lt;BR&gt;첨찰산이란 이름은 뽀족할 첨(尖), 살필 팔(察)이란 한자어에서 보듯 &lt;BR&gt;뾰족한 산 정상에서 주위를 살핀다는 뜻인만큼 백제시대에는 주위에 산성을 쌓았고,&lt;BR&gt;조선시대에는 봉수대를 만들었으니 지형을 제대로 이용한 셈이라 하겠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940.jpg&quot; width=630&gt; &lt;BR&gt;오후 2시23분.&lt;BR&gt;진도아리랑비가 있는 쪽으로 하산하는 길도 쌍계사 좌측으로 오르던 길과 다름 없이&lt;BR&gt;산길이 끝나는 곳까지 이와같은 시원한 계곡물이 이어진다.&lt;BR&gt;&lt;BR&gt;쌍계사라는 이름이 명불허전이 아님을 실감케 한다.&lt;BR&gt;흐르는 물에 손을 담그고 얼굴을 씻자니 차가운 물이 폐부를 서늘하게 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975.jpg&quot; width=630&gt; &lt;BR&gt;인적없는 산속에서 홀로 가지에 앉은 새 한마리를 발견하고&lt;BR&gt;300mm 망원으로 당겨 보았다.&lt;BR&gt;&lt;BR&gt;새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한 나 자신이지만 나뭇가지를 움켜잡기 쉬운&lt;BR&gt;발가락 모습과 뽀족한 부리 모습으로 보아서는 세계적으로 210여 종류가 있다는&lt;BR&gt;딱따구리과의 일종이 아닌가 싶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9993.jpg&quot; width=630&gt; &lt;BR&gt;동백나무와 단풍나무가 유난히 많은 이곳 첨찰산 산길을 여유롭게 걸으며 담소를 나누는&lt;BR&gt;친구지간인듯한 저 분들의 모습이 무척 편안해 보인다.&lt;BR&gt;&lt;BR&gt;다른 많은 산행객들도 이들처럼 여유로운 산행을 하기를 다시 한 번 기대해 본다.&lt;BR&gt;그리고, 산행이 끝난 후 집결지에서 각 산악회마다 경쟁적으로 산행객들에게 제공하는&lt;BR&gt;이른바 뒷풀이라는 명목의 김치찌개 한 그릇을 빨리 얻어 먹기 위해 산행을 서두르는 것이&lt;BR&gt;아니기를 바랄 뿐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0015.jpg&quot; width=630&gt; &lt;BR&gt;오후 2시 54분.&lt;BR&gt;산길을 벗어나 2차선 아스팔트 도로에 들어서면 바로 만나는 진도아리랑비의 모습이다.&lt;BR&gt;이 비는 1994년 진도군 임회면에서 석재를 채취한 후 1995년 8월15일에 이곳에 건립한 것이다.&lt;BR&gt;&lt;BR&gt;아리 아리랑 서리 서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lt;BR&gt;나도 모르게 비문의 가사를 흥얼거리며 운림산방쪽으로 걸음을 옮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0088.jpg&quot; width=630&gt; &lt;BR&gt;오후 3시 15분.&lt;BR&gt;운림산방 [雲林山房] 경내에 있는 운림지 앞에서 잠시 휴식을 위한다.&lt;BR&gt;조선시대 남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小痴 許鍊)이 1856년 9월 스승인 추사 김정희가 타계하자 &lt;BR&gt;고향에 내려와 초가를 짓고 이름은 운림각이라고 하고 거실은 묵의헌이라 불렀다. &lt;BR&gt;&lt;BR&gt;운림산방이란 이름은 첨철산 주위에 수많은 봉우리가 어우러진 깊은 산골에 &lt;BR&gt;아침 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룬 모습을 보고 이름지었다 한다.&lt;BR&gt;&lt;BR&gt;연못 한 가운데의 백일홍은 소치 선생이 직접 심었다고 전해지며 배용준 주연의 영화 '스캔들'에서&lt;BR&gt;조선시대 상류층의 놀이문화를 보여주었던 곳이 바로 이곳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blogfile.paran.com/BLOG_711420/200904/1240807169_IMG_0098.jpg&quot; width=630&gt; &lt;BR&gt;뒷편의 첨찰산과 온통 잔디로 뒤덮인 정원, 온갖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운림산방 경내 모습이다.&lt;BR&gt;소치 선생 사망 후 아들 허형이 운림산방을 떠나면서 매각되어 거의 폐허가 되었던 이곳.&lt;BR&gt;그후 소치 선생의 손자인 허형의 아들 허윤대가 운림산방을 다시 사들였고 &lt;BR&gt;1982년 허형의 하들 허건이 운림산방을 예전모습으로 복원하였다 한다.&lt;BR&gt;&lt;BR&gt;다시는 위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면서 다음 행선지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로 떠나기 위해&lt;BR&gt;첨찰산과 운림산방에서의 오전 일정을 마무리 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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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가정에서 타는 전기자동차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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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宋小平중국노트</name>
	    </author>
	    <updated>2009-04-28T03:49:59Z</updated>
	    <published>2009-04-28T03:49:5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6&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중국&lt;/FONT&gt;&lt;/U&gt;&lt;/A&gt;이 올해부터 전기차를 본격 시판하기로 하는 등 전기차 사업에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걸고 있다.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2&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일본&lt;/FONT&gt;&lt;/U&gt;&lt;/A&gt;도 기존 하이브리드카(석유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해 연료를 아끼는 차)뿐 아니라 전기차(전기를 충전해 모터의 힘만으로 달리는 차) 개발에 민간기업은 물론 중앙정부·지자체까지 나서고 있다.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37&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스라엘&lt;/FONT&gt;&lt;/U&gt;&lt;/A&gt;이나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6&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국&lt;/FONT&gt;&lt;/U&gt;&lt;/A&gt; 실리콘밸리에서는 전기차 사업을 추진하는 벤처기업이 크게 늘고 있다.&lt;BR&gt;&lt;BR&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com/comView.jsp?id=187&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현대&lt;/FONT&gt;&lt;/U&gt;&lt;/A&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com/comView.jsp?id=78&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기아차&lt;/FONT&gt;&lt;/U&gt;&lt;/A&gt; 부설기관인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의 권성욱 연구위원은 &quot;당초 2020년쯤으로 내다봤던 전기차 상용화 시점이 10년 이상 앞당겨지고 있다&quot;며 &quot;이는 최근 해외에서 국가·산업 차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배터리 등 전기차의 기술적 취약성을 보완하는 신(新)비즈니스가 출현했기 때문&quot;이라고 밝혔다. &lt;/P&gt;
&lt;DIV id=article_img_center&gt;
&lt;U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LI&gt;&lt;IMG height=271 src=&quot;http://careview.chosun.com/site/data/img_dir/2009/02/11/2009021100093_1.jpg&quot; width=48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2&gt; 
&lt;LI class=desc_11&gt;▲ BMW 미니 전기차의 계기판. &lt;/LI&gt;&lt;/UL&gt;&lt;/DIV&gt;
&lt;P&gt;전기차는 심야전력을 활용할 경우 추가 에너지비용 없이 화석연료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A&amp;D컨설턴트의 윤재석 회장은 &quot;앞으로 유럽의 탄소세(화석연료를 태울 때 나오는 CO₂배출량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제도)가 전세계에 확산될 경우, CO₂배출이 없는 전기차의 시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특히 중국의 전기차 시장을 주목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lt;B&gt;■중국, 세계 최초로 양산형 전기차 시판&lt;BR&gt;&lt;BR&gt;&lt;/B&gt;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중국 자동차회사 BYD가 올해 세계 최초로 가정용 전기로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를 세계시장에 시판한다고 전했다. 도요타가 2009년 말, GM이 2010년, 닛산이 2012년부터 전기차를 세계시장에 내놓을 계획인 것과 비교하면 무척 빠른 것이다.&lt;BR&gt;&lt;BR&gt;BYD는 미국 투자가인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1085&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워런 버핏&lt;/FONT&gt;&lt;/U&gt;&lt;/A&gt;이 지난 9월 주식 10%를 인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워런 버핏은 BYD와 손잡고 미국에서 자동차 전용 전기충전소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lt;/P&gt;
&lt;DIV id=article_img_center&gt;
&lt;U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LI&gt;&lt;IMG height=223 src=&quot;http://careview.chosun.com/site/data/img_dir/2009/02/11/2009021100093_2.jpg&quot; width=48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3&gt; 
&lt;LI class=desc_11&gt;▲ GM이 2010년 내놓을 전기차 시보레 볼트. &lt;/LI&gt;&lt;/UL&gt;&lt;/DIV&gt;
&lt;P&gt;1995년 배터리 전문업체로 시작한 BYD는 현재 IT와 자동차 생산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니켈카드뮴 전지는 세계 1위, 니켈수소 전지는 2위, 리튬 전지는 3위를 자랑한다. 광저우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region/regionView.jsp?id=146&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베이징&lt;/FONT&gt;&lt;/U&gt;&lt;/A&gt;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region/regionView.jsp?id=252&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상하이&lt;/FONT&gt;&lt;/U&gt;&lt;/A&gt; 등 중국에 7개 생산공장을 갖고 있으며, 종업원수는 13만명에 달한다.&lt;BR&gt;&lt;BR&gt;중국 정부는 연구·개발 및 세제지원을 통해 전기차의 인프라 구축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2020년 중국 자동차 내수의 30%를 전기차로 대체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때문에 BYD 외에도 브릴리언스 창안 체리 등 중국의 10여개 자동차회사들이 잇달아 전기차 시판을 추진하고 있다.&lt;BR&gt;&lt;BR&gt;최근 글로벌 컨설팅회사 맥킨지는 '중국 전기차산업 보고서(China Charges Up)'에서 &quot;중국이 원유수입 및 해외 자동차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전기차에 집중하고 있으며, 20년 내에 중국이 전기차 분야에서 세계 선두에 오를 것&quot;이라고 전망했다.&lt;BR&gt;&lt;BR&gt;&lt;B&gt;■일본은 물론, 이스라엘·유럽·미국서도 전기차 사업 '활짝'&lt;BR&gt;&lt;BR&gt;&lt;/B&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2&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일본&lt;/FONT&gt;&lt;/U&gt;&lt;/A&gt;은 민간기업은 물론 정부·지자체까지 나서 전기차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lt;/P&gt;
&lt;DIV id=article_img_center&gt;
&lt;U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LI&gt;&lt;IMG height=247 src=&quot;http://careview.chosun.com/site/data/img_dir/2009/02/11/2009021100093_3.jpg&quot; width=48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4&gt; 
&lt;LI class=desc_11&gt;▲ 미쓰비시의 전기차 아이미브(i-MiEV)의 충전장치. &lt;/LI&gt;&lt;/UL&gt;&lt;/DIV&gt;
&lt;P&gt;미쓰비시는 도쿄전력과 공동개발한 전기차 '아이미브(i-MiEV)'는 올 여름 시판한다. 스바루도 전기차를 곧 상용화할 계획이다. GM이 201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볼트도 전기차에 해당된다. 또 일본 정부는 2015년까지 우체국 업무용 차량 2만3000대를 모두 전기차로 바꾸기로 확정했다. 또 각 지역 전력회사들이 주축이 돼 자동차회사와 함께 전기차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력회사들로서는 심야 유휴전력을 활용할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일본 가나가와현은 2006년부터 '전기차 보급추진협의회'를 만들었고 올해부터는 전기차 생산·개발은 물론 보급 인프라까지 갖추기로 했다. 2014년까지 현내 모든 관용차를 전기차로 바꿀 예정이다.&lt;BR&gt;&lt;BR&gt;이외에도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기존 자동차회사가 아닌 벤처기업들의 전기차사업 참여가 크게 늘고 있다. 북미에서는 테슬라(Tesla Motors) AEV(American Electric Vehicle) 같은 회사들이 소규모 전기차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싱크(Think)사가 최고시속 100㎞에 1회 충전으로 200㎞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2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해 사업을 시작한 PBP(Project Better Place)도 주목받고 있다. PBP는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22&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덴마크&lt;/FONT&gt;&lt;/U&gt;&lt;/A&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37&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스라엘&lt;/FONT&gt;&lt;/U&gt;&lt;/A&gt;에서 20만대의 전기차 운용을 목표로 해당 지역의 도심 곳곳에서 배터리 교환·충전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lt;BR&gt;&lt;BR&gt;&lt;!-- 입력시간 시작 --&gt;&lt;/P&gt;
&lt;DIV class=art_date id=date_text&gt;&amp;nbsp;&lt;/DIV&gt;&lt;!-- 입력시간 끝 --&gt;&lt;!-- LIST_BAR 시작 --&gt;
&lt;SCRIPT language=JavaScript src=&quot;http://careview.chosun.com/js2008/list_bar.js&quot;&gt;&lt;/SCRIPT&gt;
 
&lt;DIV class=basic id=ListBa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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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상하이 유명 백화점의 이랜드가 한국 브랜드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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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宋小平중국노트</name>
	    </author>
	    <updated>2009-04-28T03:41:01Z</updated>
	    <published>2009-04-28T03:41: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lt;FONT class=headtitle id=newsTitleTag color=#000063&gt;&lt;B&gt;&quot;이랜드가 한국 브랜드라고요?&quot;&lt;/B&gt;&lt;/FONT&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SPACER type=&quot;block&quot; height=&quot;5&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center&gt;&lt;B class=title&gt;&lt;B&gt;중국 영캐주얼 1위 이랜드 상하이 매장 가보니&lt;/FONT&gt; 
&lt;P&gt;&lt;/P&gt;&lt;/B&gt;&lt;/B&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SPACER type=&quot;block&quot; height=&quot;5&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12pt;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50%&quot; vAlign=top align=left&gt;
&lt;DIV id=artText style=&quot;FONT-SIZE: 12pt; LINE-HEIGHT: 150%&quo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5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 style=&quot;MARGIN-RIGHT: 7px&quo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lt;IMG style=&quot;BORDER-LEFT-COLOR: black; 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quot; hspace=0 src=&quot;http://file.mk.co.kr/meet/neds/2009/04/image_readtop_2009_249029_1240821637155619.jpg&quot; width=25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
&lt;TD width=7&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gt;&lt;FONT color=#000063&gt;&lt;/FONT&gt;&lt;/B&gt;&lt;/TD&gt;
&lt;TD&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중국 상하이시 바바이반(八百伴) 백화점. 중국 금융ㆍ상업의 중심지인 푸둥(浦東)에 위치한 이 백화점은 연매출 32억위안(한화 5760억원)으로 150만명의 푸둥 시민들이 찾는 상하이시 1위, 중국 3위의 백화점이다. &lt;BR&gt;&lt;BR&gt;3층 숙녀복 매장에 올라서자 익숙한 이름의 브랜드 매장들이 눈에 띈다. 유럽 유명 브랜드 에스프리, 온리, 베로 모다 등과 자리를 나란히 하고 있는 스코필드, 티니 위니, 로엠 등 국내 패션기업 이랜드의 직영 매장들이다. &lt;BR&gt;&lt;BR&gt;국내에서는 가두점 중심의 프랜차이즈 판매로 중저가 이미지가 굳어진 이랜드가 중국에서는 상하이 바바이반, 신스제(新世界), 난징의 진잉(金鷹) 등 고급 백화점에서나 볼 수 있는 `중고가`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었다. &lt;BR&gt;&lt;BR&gt;스코필드 숙녀복 매장에는 고급스러운 소품들을 배경으로 여름용 셔츠와 원피스들이 깔끔하게 진열돼 있다. 셔츠류의 가격대는 700~900위안(한화 12만6000~16만2000원) 정도. &lt;BR&gt;&lt;BR&gt;매장 직원 타오샤오팡(陶曉芳ㆍ31) 씨는 &quot;주로 직장 4~5년차인 30세 전후 여성이 많이 찾는다&quot;며 &quot;한 고객이 많게는 8000위안(한화 144만원)어치를 사가기도 한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매장에서 만난 후징(互靜ㆍ화둥사범대ㆍ23) 씨는 &quot;이랜드의 브랜드들은 좀처럼 할인을 하지 않아 고급제품으로 통한다&quot;며 &quot;이랜드가 한국 브랜드인 줄 몰랐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이랜드는 지난해 12월 31일 바바이반 백화점에서 일 년 중 딱 하루 실시하는 세일 행사를 벌였다. 평소 하루 매출인 4만위안(720만원)의 50배에 달하는 200만위안(3억6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박을 냈다. 물밀듯 밀려온 손님 응대를 위해 임시 직원 23명이 추가로 배치됐을 정도.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0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 style=&quot;MARGIN-RIGHT: 7px&quo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lt;IMG style=&quot;BORDER-LEFT-COLOR: black; 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quot; hspace=0 src=&quot;http://file.mk.co.kr/meet/neds/2009/04/image_readmed_2009_249029_1240821637155620.jpg&quot; width=30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
&lt;TD width=7&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gt;&lt;FONT color=#000063&gt;중국 상하이 바바이반 백화점에 입점한 이랜드의 `스코필드` 여성복 매장.&lt;/FONT&gt;&lt;/B&gt;&lt;/TD&gt;
&lt;TD&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스코필드 남성복 매장의 경우 T셔츠는 600~800위안에 판매되고 있는데, 같은 층에 위치한 라코스테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랜드 키즈와 포인포 매장은 홍콩의 유명 아동복 브랜드인 킹커우 옆에 붙어 있는데, 손님들 대부분이 부유층이다. &lt;BR&gt;&lt;BR&gt;스코필드 매장과 로엠 매장 사이에 위치한 유럽의 유명 여성 캐주얼 브랜드 에스프리. 1994년 이랜드 패션 상하이유한공사를 설립한 이래 백화점을 중심으로 고급화 전략을 펼친 이랜드가 택한 전술은 `에스프리 비사이드`였다. 중국에서 인기가 좋은 에스프리 옆자리를 지난 10여 년간 악착같이 지켜온 결과 2007년 여성 캐주얼 1위에 올라섰다. &lt;BR&gt;&lt;BR&gt;이랜드가 중국 진출의 첫발을 내디딘 것은 94년 중국에 현지 공장을 설립하면서다. 이어 96년 상하이 유명 쇼핑거리인 화이하이루(淮海路)에 가두숍을 열고 중국 시장에 이랜드를 론칭했다. 저임금 생산기지 구축에서 중국 내수시장 공략으로 물꼬를 튼 것이다. 그러나 야심차게 기획한 첫 번째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lt;BR&gt;&lt;BR&gt;한국에서 가두점 위주로 영업해온 관성에 따라 가두점 문화가 발달해 있지 않은 중국에 가두점을 연 것이 패착이었다. &lt;BR&gt;&lt;BR&gt;실패를 교훈 삼아 이랜드가 내세운 전략은 고급화였다. 먼저 A급 백화점 입점과 세일 최소화로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하는 데 주력했다. 공항 카트 광고를 통해 상위 소비 계층에 브랜드를 노출했다. &lt;BR&gt;&lt;BR&gt;이랜드 중국법인 김현수 전무는 &quot;한국에서는 중저가 이미지 탓에 일부 고급 브랜드도 백화점 입점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글로벌 브랜드들이 아직 진출하지 않은 중국에서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quot;고 회고했다. &lt;BR&gt;&lt;BR&gt;2000년 6개월의 &lt;SPAN onmouseup=pointUp() style=&quot;CURSOR: pointer; COLOR: #0b06a8&quot; onclick=&quot;AllClose('0')&quot; onmouseout=pointOut()&gt;테스&lt;/SPAN&gt;트 기간을 조건으로 상하이 쉬자후이(徐家匯)의 백화점에 입점한 이랜드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다. &lt;BR&gt;&lt;BR&gt;2000년 46개에 불과했던 매장 수는 2008년 2325개로 50배 늘었고, 매출도 2000년 5100만위안에서 2008년 44억7600만위안으로 88배가량 올랐다. &lt;BR&gt;&lt;BR&gt;■ 8년만에 매출 88배↑… 올해 3200개 매장 확보 &lt;BR&gt;&lt;BR&gt;이 같은 성공에는 현지화 노력도 한몫했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직원들은 평범한 중국인들이 사는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자녀들을 인민학교에 보냈다. 직원의 70%는 중국인으로 고용했다. 현지 백화점 바이어는 현지 출신 직원들이 상대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모든 의류는 중국인의 취향과 체형에 맞게 모조리 새로 제작했다. &lt;BR&gt;&lt;BR&gt;김현수 전무는 &quot;중국이라도 다 같은 중국이 아니다&quot;며 &quot;상품 기획단계부터 지역별 기후, 소득수준, 선호하는 디자인을 고려해 인기 제품의 물량이 부족하거나 비인기 제품이 과다 발주되는 일을 최소화했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하지만 현지화에도 한계가 있었다. 까다로운 중국 관료들과 콧대 높은 백화점 바이어들을 상대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서 접대나 로비는 공공연한 관행이었지만, 음주나 접대를 사실상 금기시하는 기업문화 때문에 `술 한 잔 해야 친구가 된다`는 중국인들의 문화에 발을 맞출 수 없었다. 회사의 문화를 중국에 맞추는 대신에 이랜드는 `오래되면 친구가 된다`는 또 다른 법칙에 기대기로 했다. &lt;BR&gt;&lt;BR&gt;지난해 5월 쓰촨성 지진 당시 상하이 홍십자(紅十字)에 현금 70만위안(한화 1억3000만원)과 천막을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을 꾸준히 펼친 것도 중국 정부와의 순조로운 관계 정립에 일조했다. &lt;BR&gt;&lt;BR&gt;중국인들에게 이랜드는 대표적인 선호 직장으로 손꼽힌다. 바바이반 백화점 로엠 매장에서 일하는 다이융리(戴永麗ㆍ31) 씨는 2006년까지 J브랜드에서 1년간 일하다 이랜드로 이직했다. &lt;BR&gt;&lt;BR&gt;최종양 이랜드 중국법인 대표는 &quot;중국 패션시장의 4분의 1을 점유하겠다는 목표로 이랜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중국인들에게 계속 심어줄 계획&quot;이라며 &quot;2012년까지 과장급 이상 직원의 3분의 2를 중국인으로 채우는 등 현지화 노력도 계속하겠다&quot;고 밝혔다. &lt;BR&gt;&lt;BR&gt;올해 매출은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이랜드는 전망하고 있다. 매장 수도 올해 안으로 32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4월 현재 남성복, 여성복, 아동복, 속옷 등 17개의 이랜드 브랜드는 중국 31개 성, 280개 시의 2469개 매장에 들어서 있다. &lt;BR&gt;&lt;BR&gt;[상하이 = 정석우 기자]&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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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대만 관계에서 배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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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宋小平중국노트</name>
	    </author>
	    <updated>2009-04-27T22:57:59Z</updated>
	    <published>2009-04-27T22:57:5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지해범 전문기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남북한 개성 접촉이 있기 3일 전인 지난 18일 중국 해남도(海南島) 보아오포럼에서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3520&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원자바오&lt;/FONT&gt;&lt;/U&gt;&lt;/A&gt;(溫家寶)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6&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중국&lt;/FONT&gt;&lt;/U&gt;&lt;/A&gt; 총리와 첸푸(錢復) 대만 양안공동시장기금회 고문이 만났다. 이 자리에서 첸푸 고문은 '같은 배로 물을 건너고, 서로 도와 협력을 심화하여, 미래를 열어가자(同舟共濟, 相互扶持, 深化合作, 開創未來)'는 내용의 마잉주(馬英九) 총통의 구두 친서를 전했다. 이에 원 총리도 &quot;미래를 바라보며 과거의 나쁜 감정을 버리고, 밀접하게 협력하며, 손을 잡고 나아가자(面向未來, 捐棄前嫌, 密切合作, 携手竝進)&quot;고 화답했다. &lt;/P&gt;
&lt;P&gt;양측은 이어 25일에도 남경(南京)에서 제3차 양안(兩岸·중국과 대만)회담을 열고 추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lt;BR&gt;&lt;BR&gt;
&lt;P&gt;&lt;IMG alt=천윈린쟝빙쿤남경회담[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78/178/2/%C3%B5%C0%A9%B8%B0%C0%F6%BA%F9%C4%EF%B3%B2%B0%E6%C8%B8%B4%E3%5B1%5D.jpg&quot; border=0&gt;&lt;/P&gt;
&lt;P&gt;&lt;4월25일 남경에서 만난 천윈린(오른쪽)과 장빙쿤 양안회담 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amp;nbsp;전세기운항 방식을 정기항공편으로 전환하고, 대륙의 항공기 출발지역을 6곳 추가해 모두 27곳으로 늘리며, 항공기가 더이상 홍콩&amp;nbsp;상공을 돌아가지 않도록 한다는데 합의했다. 이제 중국 대륙의 왠만한 도시에서 대만 관광을 갈수 있게 됐다. 대만인들의 대륙 여행과 투자자유화는 이미 오래됐다.&gt;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봄바람처럼 훈훈한 양안관계를 보다가 한반도로 눈을 돌리면 찬바람에 숨이 턱 막힌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개성공단을 닫았다 열었다 하며 남한을 가지고 놀아도 이렇다 할 대책이 없다. 미사일 발사에는 아예 속수무책이다. 4월 초 PSI(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 구상)에 당장에라도 참여할 듯하다가 곧 &quot;칼은 칼집에 있을 때 위협적&quot;이라며 꽁무니를 뺀다.&lt;BR&gt;&lt;BR&gt;이처럼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명박 정부에 일관된 대북전략이 있는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이쯤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해온 대북 접근 모델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10여년간 정부가 채택한 '햇볕정책'은 '독일식 모델'을 모방한 것이다. 서독 정부는 고속도로 통행료나 정치범 석방 대가 등의 명목으로 한화 60조원을 동독에 지불하고, 통행·우편협정, TV 시청 등의 양보를 얻어냈다. 반면 햇볕정책은 북한에 거액을 퍼주고 '핵 위협 증대'와 '개성공단 인질화'를 돌려받았다. 물에 빠진 사람 보따리 건져주고 뺨 맞은 격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독일분단의상징브란덴부르크문[1].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78/178/2/%B5%B6%C0%CF%BA%D0%B4%DC%C0%C7%BB%F3%C2%A1%BA%EA%B6%F5%B5%A7%BA%CE%B8%A3%C5%A9%B9%AE%5B1%5D.jpg&quot; border=0&gt;&lt;/P&gt;
&lt;P align=left&gt;&lt;독일 분단의 상징,&amp;nbsp;브란덴부르크문&gt;&amp;nbsp;&lt;/P&gt;
&lt;P&gt;&lt;BR&gt;'독일 모델'과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이 '양안 협력 모델'이다. 한국처럼 전쟁을 치른 중국과 대만은 1949년부터 30년 이상 서로를 적대시했다. 첫 이산가족 상봉도 한국보다 4년 늦은 1989년 시작됐다. 하지만 양측은 '정부보다는 민간', '정치보다는 경제', '전체보다는 부분부터'라는 교류원칙을 정했다. 통상(通商·직교역)·통항(通航·인적교류)·통우(通郵·우편교류) 등 이른바 소3통부터 추진한 것이다.&lt;BR&gt;&lt;BR&gt;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현재 상해(上海) 심천(深�q) 광주(廣州) 등지에는 대만 기업인과 유학생 100만여명이 살고 있다. 매일 5000명 이상의 중국인이 대만을 방문한다. 총 1500억달러의 대만 돈이 중국에 들어가 중국 경제를 일으키자 요즘은 거꾸로 중국 기업들이 대만 투자를 모색 중이다.&lt;BR&gt;&lt;BR&gt;이처럼 돌이킬 수 없는 민간·경제 교류를 바탕으로 3~4년 전부터 양측은 정치·군사 교류로 나아가고 있다. 지난해 보아오포럼에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과 샤오완창(蕭萬長) 대만 부총통이 만난 것도 이런 바탕에서 가능했다. 올 8월 양쪽 군인들은 하와이에서 만난다. 중국인들은 '통일'이란 말을 입에 잘 올리지 않지만 '사실상의 통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주목할 점은 대만을 자기네 '우산' 아래 두었다고 믿었던 미국이 양안 간의 접근에 거의 발언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점이다.&lt;BR&gt;&lt;BR&gt;양안관계와 남북관계는 다른 점이 많다. 하지만 두 차례 남북 정상회담으로 금방이라도 뭘 이룰 것처럼 요란을 떨었던 한국 정부는 '소걸음'처럼 느리지만 '원칙'을 지켜 '실질적인 통일'로 성큼 다가서는 중국·대만관계에서 분명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hbjee@chosun.com&lt;BR&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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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서 기차표 청첩장이 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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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宋小平중국노트</name>
	    </author>
	    <updated>2009-04-27T18:37:42Z</updated>
	    <published>2009-04-27T18:37: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중국의 신혼부부 한 쌍의 결혼식이 화제를 모았는데&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재미있는 청첩장 때문이군요&lt;SPAN lang=EN-US&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gt;&lt;?XML:NAMESPACE PREFIX = O /&gt;&lt;O:P&gt;&amp;nbsp;&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하객들 모두 기차표 한 장을 손에 들고&lt;SPAN lang=EN-US&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결혼식장에 입장하는 장면을 연출&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예식이 시종일관 즐거움으로 넘쳐났다고 합니다&lt;SPAN lang=EN-US&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gt;&lt;O:P&gt;&amp;nbsp;&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기차표 모양의 청첩장을 만든 발상의 이유가 있는데&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theme-font: minor-latin;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bidi-font-size: 1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bidi-theme-font: minor-bidi&quot;&gt;바로 두 사람이 서로 알게 된 것이 &lt;SPAN lang=EN-US&gt;K166 &lt;/SPAN&gt;열차 안에서의 만남 때문이라는군요.&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theme-font: minor-latin;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bidi-font-size: 1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bidi-theme-font: minor-bidi&quot;&gt;&lt;/SPAN&gt;&amp;nbsp;&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theme-font: minor-latin;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bidi-font-size: 11.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bidi-theme-font: minor-bidi&quot;&gt;
&lt;P&gt;&lt;IMG alt=기차청첩장.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81/15981/1/%B1%E2%C2%F7%C3%BB%C3%B8%C0%E5.jpg&quot; border=0&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gt;&lt;O:P&gt;&amp;nbsp;&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신랑&lt;SPAN lang=EN-US&gt;, &lt;/SPAN&gt;신부의 이름&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결혼식 일자와 시간&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예식 장소&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gt;&lt;O:P&gt;&amp;nbsp;&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바코드 넘버가 의미하는 것은&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첫 만남이 이루어진 날짜&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결혼식 날짜&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신랑 신부의 생년월일&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결혼 등기한 날짜&lt;SPAN lang=EN-US&gt;(&lt;/SPAN&gt;양력&lt;SPAN lang=EN-US&gt;, &lt;/SPAN&gt;음력&lt;SPAN lang=EN-US&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신부를 향한 신랑의 고백 &lt;SPAN lang=EN-US&gt;520601314(&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5pt; 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我&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5pt; COLOR: black; FONT-FAMILY: '새굴림','serif'; mso-bidi-font-family: 새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爱你罗&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5pt; 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玲一生一世&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0.5pt; 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SimSun; mso-font-kerning: 0pt&quot;&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0.5pt; 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SimSun; mso-font-kerning: 0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0.5pt; 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SimSun; mso-font-kerning: 0pt&quot;&gt;&lt;출처&lt;SPAN lang=EN-US&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imSun; mso-ascii-theme-font: minor-latin;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quot;&gt;新浪网&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imSun&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imSun; mso-ascii-theme-font: minor-latin;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quot;&gt;四川新闻网－&lt;/SPAN&gt;&lt;SPAN lang=ZH-CN style=&quot;FONT-FAMILY: SimSun; mso-ascii-theme-font: minor-latin;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fareast-language: ZH-CN;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quot;&gt;成都晚报&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language: ZH-CN; mso-fareast-font-family: SimSun&quot;&gt;&lt;O:P&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gt;&lt;FONT color=#000000&gt;&amp;nbsp;&lt;/FONT&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0.5pt; 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SimSun; mso-font-kerning: 0pt&quot;&gt;&lt;/SPAN&gt;&amp;nbsp;&lt;/P&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0.5pt; COLOR: black;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SimSun; mso-font-kerning: 0pt&quot;&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아래 사진은 중국의 기차표&lt;/P&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language: ZH-CN&quot;&gt;&lt;O:P&gt;
&lt;P&gt;&lt;IMG alt=기차표.jpg src=&quot;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81/15981/1/%B1%E2%C2%F7%C7%A5.jpg&quot; border=0&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SPAN&gt;&lt;/SPAN&gt;&lt;/SPAN&gt;&lt;/O: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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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텐진, 삼성공장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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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宋小平중국노트</name>
	    </author>
	    <updated>2009-04-27T10:35:31Z</updated>
	    <published>2009-04-27T10:35: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R style=&quot;LINE-HEIGHT: 34px&quot;&gt;&lt;/P&gt;
&lt;DIV class=D_Content&gt;
&lt;DIV class=t01 id=a3&gt;
&lt;DIV class=ArticleAll id=ct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1.5&quo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0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height=921 src=&quot;http://www.donga.com/photo/news/200904/200904270101.jpg&quot; width=300 vspace=3&gt;&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IMG height=10 src=&quot;http://www.donga.com/news/newsimg/blank.gif&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gt;톈진 휴대전화-TV-디카 공장 르포&lt;BR&gt;&lt;BR&gt;○ 휴대전화&lt;BR&gt;내달 3G 상용화 새 전기&lt;BR&gt;1위 노키아 바짝 추격&lt;/B&gt;&lt;BR&gt;&lt;BR&gt;“제3세대(3G) 휴대전화 상용화가 시작되면 노키아와 한판 붙어볼 만합니다.”(삼성톈진 휴대전화공장 김혁철 법인장) &lt;BR&gt;&lt;BR&gt;“최근 내놓은 발광다이오드(LED) TV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기술력 차이가 커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질 못할 겁니다.”(삼성톈진 TV 및 모니터공장 홍성표 연구개발 담당 상무)&lt;BR&gt;&lt;BR&gt;24일 중국삼성의 핵심 생산거점인 톈진(&lt;SPAN class=hanja&gt;天&lt;/SPAN&gt;&lt;SPAN class=hanja&gt;津&lt;/SPAN&gt;) 시 공장 3곳을 방문했다. 중국삼성은 지난해 매출액 276억 달러(중국 대륙 기준)로 ‘세계의 공장’인 중국에서 매출액 순위 14위(홍콩 대만기업 제외)를 기록했다.&lt;BR&gt;&lt;BR&gt;톈진 시 시칭(&lt;SPAN class=hanja&gt;西&lt;/SPAN&gt;&lt;SPAN class=hanja&gt;靑&lt;/SPAN&gt;) 구 웨이뎬쯔(&lt;SPAN class=hanja&gt;微&lt;/SPAN&gt;&lt;SPAN class=hanja&gt;電&lt;/SPAN&gt;&lt;SPAN class=hanja&gt;子&lt;/SPAN&gt;) 공업단지에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이들 공장은 각각 중국시장에서 점유율 △2위인 휴대전화 공장 △1위인 모니터 및 2, 3위를 오르내리는 TV 공장 △3위인 디지털카메라 공장이다.&lt;BR&gt;&lt;BR&gt;세 곳 모두 풀가동 중이었다. 직원들은 다음 달 초 노동절 특수를 앞두고 생산에 여념이 없었다. 각 공장 책임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나날이 경영사정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주춤했을 뿐 금융위기의 영향력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다고 다들 입을 모았다. 중국삼성 본사 관계자는 “이들 공장의 매출을 합하면 톈진 시에서 매출액 1위”라며 “중국삼성 전체 매출의 18%를 차지하는 만큼 중국삼성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휴대전화 공장은 활기로 가득했다. 분홍색 옷을 입은 여자 직원 2000여 명은 분주한 손놀림으로 휴대전화를 조립, 시험, 포장하고 있었다. 이 공장의 김혁철 법인장은 “5700여 명의 직원이 2교대로 풀로 근무하고 있다”면서 “올해 들어 세계 휴대전화 1위 업체 노키아는 시장점유율이 줄었지만 우리는 늘고 있다”고 말했다.&lt;BR&gt;&lt;BR&gt;특히 다음 달로 예정된 중국 정부의 3G 상용화 허용은 시장의 판도를 흔드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법인장은 “한국과 유럽의 3G 시장에서 충분한 노하우를 쌓았고 지난해 8월 베이징 올림픽 때는 올림픽조직위원회에 중국 최초로 3G 모델 2종을 1만5000대 공급해 성공적으로 시험 운용했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중국 3G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말이다.&lt;BR&gt;&lt;BR&gt;중국삼성은 올해 중국 3G 휴대전화 시장이 1300만 대, 내년에는 3000만 대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이 공장은 생산라인의 20%를 3G 휴대전화 제조에 배당할 계획. 이 공장에서는 지난해 중국삼성 휴대전화의 50% 안팎인 6490만 대를 생산했고 올해는 이보다 8% 늘린 7020만 대가 목표다. 2001년 설립됐으며 2005년 이후 매년 30% 성장했으나 올해는 금융위기 탓에 성장률 목표를 낮게 잡았다.&lt;BR&gt;&lt;BR&gt;&lt;B&gt;○ TV-모니터&lt;BR&gt;가장 얇고 밝고 수명 긴&lt;BR&gt;LED TV로 최상층 유혹&lt;/B&gt;&lt;BR&gt;&lt;BR&gt;TV 및 모니터 공장의 1층 전시실에서 김성식 TV 및 모니터공장 법인장은 액정표시장치(LCD) TV와 LED TV를 동시에 비교하면서 “화질 차이가 아주 뚜렷하지 않으냐”고 반문하듯 말했다. 실제로 LED TV는 야외에서도 시청이 가능할 정도로 화질이 선명하고 전력소모량이 적은 데다 수명이 길다. 또 두께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얇은 2.99cm이다. 김 법인장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깜짝 놀란다”면서 “이런 첨단 제품에 중국의 최고급 소비층들이 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lt;BR&gt;&lt;BR&gt;
&lt;P&gt;이달 현재 이 공장의 주력상품은 LCD TV이지만 서서히 LED TV 생산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 법인장은 “즉시 생산체제를 갖춰 어떤 물량이 들어오든 다 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중국 시장 점유율의 34% 안팎으로 1위를 하고 있는 모니터도 올해 들어 생산 및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 공장은 TV 200만 대와 모니터 800만 대를 올해 생산할 계획이&lt;/P&gt;
&lt;P&gt;&lt;B&gt;&amp;nbsp;&lt;/B&gt;&lt;/P&gt;
&lt;P&gt;&lt;B&gt;○ 디지털카메라&lt;BR&gt;화소싸움 끝 디자인 경쟁&lt;BR&gt;&lt;B&gt;
&lt;P&gt;비밀병기 하반기 큰 기대&lt;/B&gt;&lt;/B&gt;&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Photo_B id=Photo_BB style=&quot;Z-INDEX: 10; POSITION: absolute; TOP: 2031px; TEXT-ALIGN: center&quot;&gt;&lt;/DIV&gt;
&lt;P&gt;삼성이 전 세계에서 공급하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의 80%를 생산하는 카메라 공장 역시 분주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신승열 카메라공장 법인장은 “현재 세계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화소(&lt;SPAN class=hanja&gt;畵&lt;/SPAN&gt;&lt;SPAN class=hanja&gt;素&lt;/SPAN&gt;) 싸움은 거의 끝났고 디자인 싸움이 대세”라면서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했고 하반기에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세 공장 모두 지난해와 비교해 생산성 30% 이상 향상, 품질 불량률 0%, 원가절감 20∼50%의 목표를 내건 것도 눈길을 끌었다.&lt;BR&gt;&lt;BR&gt;톈진=이헌진 특파원 &lt;A href=&quot;mailto:mungchii@donga.com&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mungchii@donga.com&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P&gt;&lt;/DIV&gt;&lt;/DIV&gt;&lt;/DIV&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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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자리를 지키면 다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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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宋小平중국노트</name>
	    </author>
	    <updated>2009-04-27T09:56:24Z</updated>
	    <published>2009-04-27T09:56: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quot;내 일자리만 지키면 돼&quot; 투쟁 일삼다 국내 일자리 다 빼앗긴다&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⑦ 노동분과 : 대립형에서 고용 살리는 협력적 노사관계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생산성 뛰어난 LG 창원공장 중(中)서 물량 오히려 가져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사(使)가 먼저 노(勞) 마음을 얻어라.&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지난 10여년간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com/comView.jsp?id=187&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현대&lt;/FONT&gt;&lt;/U&gt;&lt;/A&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com/comView.jsp?id=78&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기아자동차&lt;/FONT&gt;&lt;/U&gt;&lt;/A&gt;는 해외 공장 7개를 새로 건설했다. 해외 공장 근로자 수만 2만여명에 달한다. 반면 2000년 이후 국내 공장의 정규 생산직 인력은 4000명 정도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해외로 나간 일자리 수의 20% 정도다. &lt;BR&gt;&lt;BR&gt;외환위기 이후 한국사회의 최대 화두는 일자리다. 조합원의 고용안정을 위해 애써야 하는 것은 노동조합의 당연한 책무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기업 정규직 노동조합은 파업 등 강경투쟁으로 자신들의 일자리를 지키는 데 몰두한다. &lt;BR&gt;&lt;BR&gt;인사경영권을 침해해서라도 자신들의 자리는 보장받자는 풍조가 만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생산방식의 변경, 해외공장 신설, 생산량 조정, 근로자 전환배치, 인력 조정 등이 노조의 입김에 좌우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lt;BR&gt;&lt;BR&gt;
&lt;DIV class=center_img&gt;&amp;nbsp;&lt;/DIV&gt;인사경영권 침해로 기존 정규직 노조원의 고용은 100% 보장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문제는 기업이 경쟁력 없는 공장에 더 이상 투자를 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이다.&lt;BR&gt;&lt;BR&gt;기업들이 국내투자 대신 해외투자로 눈을 돌리게 되면서 우리 청년들이 채워야 할 국내 일자리가 해외로 빠져나가게 됐다. 또 단기적인 필요에 의해 사람을 채용한다 하더라도 기업은 고용부담이 큰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을 선호하게 됐다.&lt;BR&gt;&lt;BR&gt;최근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com/comView.jsp?id=148&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LG전자&lt;/FONT&gt;&lt;/U&gt;&lt;/A&gt;는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6&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중국&lt;/FONT&gt;&lt;/U&gt;&lt;/A&gt;공장의 생산물량을 오히려 국내공장으로 가져왔다. 노조 압박 때문이 아니다. 국내 공장이 중국공장보다 임금 대비 생산성이 더 높기 때문이었다. 중국에서 신(新)노동법이 발효되면서 중국의 노동비용은 높아진 반면, 국내공장에서는 '3년 내 생산성 3배 증가 운동'에 성공했다.&lt;BR&gt;&lt;BR&gt;LG전자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region/regionView.jsp?id=419&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창원&lt;/FONT&gt;&lt;/U&gt;&lt;/A&gt;공장은 이 회사의 세계 29개 공장 중 가장 경쟁력 있는 공장으로 변했다. '혁신의 메카'로 다른 해외공장들의 '따라하기(catch-up) 모델'이 된 것이다. 중요한 것은 혁신의 토대가 근로자에 있다는 사실이다. &lt;BR&gt;&lt;BR&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2 height=211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04/27/2009042700012_1.jpg&quot; width=480&gt; &lt;/DD&gt;&lt;/DL&gt;&lt;/DIV&gt;현장 조합원의 머리에서 낭비제거, 생산성 향상의 아이디어가 30만 건이 나왔다. 이를 통해 일하는 것이 더 힘들어지지 않으면서도 생산성을 올릴 수 있었다. 지금 이 기업 노사는 '개선(改善)에는 끝이 없다'라는 믿음을 갖고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고 있다.&lt;BR&gt;&lt;BR&gt;일자리 보장의 원천은 경쟁력이다. 경쟁력이 있으면 시장에서 물건이 잘 팔리고, 공장에서는 생산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고용불안이 있을 수 없다. LG전자 창원공장 김태환 노조 지부장은 &quot;연구개발 비용과 마케팅 비용은 아예 임금교섭에서 따로 떼어 놓고 협상을 한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과연 협력적 노사관계는 어떻게 가능할까? 첫째, 치열한 시장경쟁에 직면한 노사는 살아남기 위해 협력할 수밖에 없다. 반면에 대기업이 독점적 지위에 있으면 노조의 과도한 요구도 쉽게 들어주고 그 부담을 소비자에게 돌린다. &lt;BR&gt;&lt;BR&gt;LG전자 김영기 부사장은 &quot;만약 우리 회사가 독점기업이었으면 노사 협력을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quot;이라며 &quot;중국 등 전 세계 시장과 공장을 둘러보고 노사가 위기의식을 공유한 것이 도움이 됐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3 height=197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04/27/2009042700012_2.jpg&quot; width=480&gt; &lt;/DD&gt;&lt;/DL&gt;&lt;/DIV&gt;둘째, 노사간 신뢰 회복을 위해선 먼저 사용자가 종업원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2&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일본&lt;/FONT&gt;&lt;/U&gt;&lt;/A&gt;의 도요타 자동차는 현장 종업원의 애로 사항을 즉시 해결해주는 '현장완결형' 노무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lt;BR&gt;&lt;BR&gt;반면 현대자동차 경영진은 외환위기 이후 일시적으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졌을 때 정리해고의 칼부터 들었다. 만약 경영진이 조합원의 고용불안감을 덜어주고 대신 노조의 양보를 얻어내려 했다면, 아마도 지금의 비합리적인 단체협약 내용이나 극심한 노사불신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lt;BR&gt;&lt;BR&gt;지금의 한국 노사관계에서는 '공정노동'이 실현되고 있지 않다. 외환위기 이후 기존 정규직 노조원이라는 '내부노동자(insiders)'의 이익 보호에는 성공했을지 모르나, '외부노동자(outsiders)'의 보호에는 실패했다. 이는 청년실업자·비정규직 근로자의 급증으로 나타났다. &lt;BR&gt;&lt;BR&gt;법제도에서도 내부자인 정규직의 보호는 강화돼 있고, 외부자인 취약계층은 보호의 범위 밖에 있다. 노동시장과 상품시장의 공정경쟁도 촉진돼야 한다. &lt;BR&gt;&lt;BR&gt;정규직 과보호 문제를 풀어야 외부노동자의 신규채용이 늘어날 수 있다. 또 상품시장을 경쟁적으로 만들면 노사는 싸우지 않을 것이다. 경쟁적 시장에서 노사가 대립만 일삼는다면 공멸(共滅)한다는 것을 노·사 양측이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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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위조지폐 바꿔치기범 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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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宋小平중국노트</name>
	    </author>
	    <updated>2009-04-26T22:49:55Z</updated>
	    <published>2009-04-26T22:49: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2 class=articleTit&gt;뛰면 난다…위조지폐 바꿔치기 출현 &lt;/H2&gt;&lt;!-- e : 기사 제목 --&gt;&lt;!-- s : 기사 본문 --&gt;
&lt;DIV class=article03 id=articleBody&gt;&lt;!--replace1--&gt;&lt;!--replace2--&gt;은행은 물론 상인들까지 속속 위폐감식기를 갖춰놓는 등 중국인들이 가짜 돈에 당하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쓰고 있지만 신종 수법으로 빈틈을 파고드는 위폐 유통범들의 단수는 여전히 한 수 위여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lt;BR&gt;&lt;BR&gt;최근 헤이룽장성 하얼빈 일대에서 가짜 돈을 진짜 돈으로 바꿔치기하는 신종 수법에 당해 적지 않은 돈을 날리는 경우가 잇따르면서 공안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둥베이왕(東北網) 등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lt;BR&gt;&lt;BR&gt;30대 여성 2명으로 구성된 이들 위폐범들의 가짜 돈 바꿔치기 수법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이들이 주로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있어 번번이 농락당하고 있다.&lt;BR&gt;&lt;BR&gt;지난달 26일 하얼빈의 한모씨 집에 시중보다 싸게 팔겠다며 계란을 파는 여성 2명이 찾아왔다. &lt;BR&gt;&lt;BR&gt;30개의 계란을 싼값에 팔면서 한씨의 환심을 산 이들은 &quot;잔돈이 많아 번거로우니 지폐로 바꿔달라&quot;고 부탁했고 한씨는 별다른 의심없이 이들이 내놓은 수백위안의 동전을 100위안짜리 지폐로 바꿔주었다.&lt;BR&gt;&lt;BR&gt;이들은 한씨가 바꿔준 지폐의 귀퉁이가 찢어졌다며 몇차례 다른 지폐로 교환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한씨는 이들이 돈을 바꿔 떠난 뒤 한참이 지나서야 100위안짜리 12장이 몽땅 가짜 돈으로 바꿔치기된 사실을 깨달았다.&lt;BR&gt;&lt;BR&gt;이 여성들은 이어 지난달 31일 하얼빈의 서모씨 집에도 나타나 동일한 수법으로 진짜 돈을 챙겨 달아났다.&lt;BR&gt;&lt;BR&gt;계란을 팔고 10위안과 20위안짜리 동전 300위안어치를 100위안짜리 지폐로 바꿔달라고 한 뒤 서씨 부부가 바꿔준 지폐 가운데 찢어진 것이 있다며 몇차례 다른 지폐로 교환해달라고 요구한 것.&lt;BR&gt;&lt;BR&gt;결국 서씨 내외는 집에 보관 중이던 100위안짜리 30장을 모두 꺼내 보여줬고 계란장사들은 이리저리 만져보더니 그 가운데 3장만 골라 받아갔으나 며칠 뒤 저금을 하기 위해 은행을 찾았던 서씨는 은행직원으로부터 &quot;3천위안이 모두 가짜&quot;라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들어야 했다.&lt;BR&gt;&lt;BR&gt;경찰은 &quot;계란을 싸게 팔겠다거나 동전을 바꿔달라는 것은 구실이고 돈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신들이 갖고 있던 가짜 돈을 진짜 돈으로 바꿔 챙기는 것&quot;이라며 &quot;간단하게 거액을 챙기는 신종 수법으로 가짜 돈을 내고 물건을 사거나 거스름돈이나 챙기던 종전 잔챙이들의 수법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대담하고 지능적&quot;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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