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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희망을 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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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2T09:39: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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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계상 - 좌파임을 선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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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2T09:39:50Z</updated>
	    <published>2009-11-02T09:39: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quot;연기자로서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한국 영화계의 본바탕이 좌파다. 굉장히 (내게) 우호적이지 않다&quot; 라는 발언을 윤계상씨가 했습니다. 기자의 영화계가 왜 좌파인가라는 질문에는 &quot;막혀 있다는 거다&quot;라고 대답을 했다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인터뷰 기사를 보고 처음에는 참 무식한 아이돌 출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쩌면 윤계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배계급이 조작하고 만든 '우민화'정책의 결과물이 잘 나타나는 한 예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시절 '똘이장군'과 '해돌이의 모험'을 보면서 북한군은 다 늑대나 괴물이라 생각한 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죠. 나중에 그렇지않다는 걸 알고 어린시절 꽤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먼저 좌파를 규정하는 사전적 의미부터 알아봅시다. &quot;프랑스 대혁명 당시, 상대적으로 사회변동에 온건한 지롱드당이 의회의 오른쪽 부분에, 급진적인 자코뱅당이 의회의 왼쪽 부분에 위치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quot;라고 나와 있습니다. 앉은 자리에 의해 좌우가 결정 되었다는 것이죠. 물론 좌, 우파는 시대의 상황에 따라 그 대상들이 달라집니다. 그러기에 고정된 어떤 세력이나 집단이 아니라 그 당시의 상황에 따라 보수적인 집단을 우파, 변화를 요구하는 집단을 좌파라고 통상 부르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복잡하게 들어가면 사안에 따라 좌파 안에서도 보수적인 부류가 있고 우파 안에서 진보적 보류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윤계상씨의 인터뷰 내용에서의 좌파는 복잡한 구조 속의 좌파는 아닌 듯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윤계상씨가 말한 '막혀있는' 좌파는 그냥 나와 다른세력을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우파는 나의 편이고 좌파는 다른 편이라는 아주 이분법적이고 말도 안되지만 지배계급들이 전파하고자하는 그 핵심에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이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기존 영화판의 문제점을 비판한 윤계상씨의 모습은 통상적 개념으로 보면 좌파적 모습입니다. 기존질서에서 문제점이 존재하고 그것을 느껴 비판한다는 것은 결국 기존질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보인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윤계상씨의 발언을 보면 기존질서에서 자신이 직접 겪은 부당함을 이야기하고 있고 그런 부당함과 싸울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바로 전형적인 좌파적 발언이지요. 스스로 난 좌파라는 선언을 한 것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다른 기사를 보니깐 윤계상씨가 자신의 팬까페에 '좌파라는 단어를 잘못 알고 있었다'는 글을 올렸더군요. 분명 그 단어를 잘 모르고 공식적 인터뷰에 사용한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좌파'라는 단어를 빼고 윤계상씨의 인터뷰 내용들을 보면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들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존질서의 꽉 막혀있는 진입장벽과 배우로 성장하고 싶은 자신에게 아직도 지난 아이돌의 시절만 부각시키는 언론들에 대한 비판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에 맞서 싸우겠다는 윤계상씨의 모습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윤계상씨의 '좌파선언'이 부디 성공하기를 바라며 힘내시라는 응원을 하고싶네요.&lt;/P&gt;
&lt;P&gt;&lt;BR&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윤계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윤계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좌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좌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우민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우민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우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우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영화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화계&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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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는 세상 - 용산, 쌍용차의 문제해결이 그 시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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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9-07-21T08:54:36Z</updated>
	    <published>2009-07-21T08:54: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용산참사가 일어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유족들은 아직도 장례를 치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쌍용차는 곧 공권력이 투입되어 강제진압에 나설 분위기입니다. 사람이 죽어나가고 또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 수 있는 지금의 현실에도 기업의 '경쟁력'과 '나만 아니면 된다는 '무관심'으로 우리는 동조자가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부는 법을 내세우며 문제해결이 아닌 파국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땅 가진자와 건설재벌 그리고 기업의 주주이익만 생각 할 뿐 죽어나가는 사람들의 생존과 사회공동체에 대한 책임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정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내 문제가 아니라는 이유로 적당한 걱정으로 면피만 생각할 뿐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 움직임은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용산에 높게 올라간 아파트는 용산참사로 죽어간 사람들의 피를 밟고 사는 것이며 빠르게 달려가는 쌍용차는 수 많은 사람들의 생존권을 뚫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가진 자들이 만든 불공정한 경쟁과 그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정부의 기능을 포기한 이명박 정권 그리고 고개 돌린 우리들은 경쟁력 없는 사람들의 무능력을 탓하며 그들의 피를 밟고 살아갈 것입니다. 나만 아니면 되니깐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농성중인 쌍용차 노조원, 용산 철거민들도 자신들이 지금의 상황에 놓이기 전에는 지금의 우리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만 아니면 상관이 없었고 생존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도 가졌을 것입니다. 다음 순서가 나일수도 있다는 생각보다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과 그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공존이 아닌 나만을 생각으로 살아갈 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본주의의 경쟁, 특히 대한민국의 천민자본주의는 순서만 다를 뿐 모든 것을 집어 삼키고 있습니다. 동네 수퍼와 재래시장마저도 경쟁력이라는 이름으로 무차별 적으로 무너뜨리고 있으며 이젠 방송마저 장악하여 자신들의 공화국 홍보에 이용하려고 하지 않습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무현 전대통령이 말한 사람사는 세상이 과연 이런 세상일까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은 개인 하나하나가 극단적 경쟁을 통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끌고 밀어주며 공존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가는 세상일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는 용산과 쌍용차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은 결코 먼곳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스스로의 외면이 그곳에 가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용산집회에 사람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같이 참여를 해준다면 지나가는 용역깡패가 신부님의 뒷통수를 때리며 욕하고 가는 말도 안되는 상황은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조금만 더 쌍용차와 용산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한다면 일어날 더 많은 불행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이라도 용산참사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와 생존문제의 해결, 쌍용차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통한 문제해결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쌍용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쌍용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사람사는 세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람사는 세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용산참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용산참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대통령사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통령사과&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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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명박정권을 넘어 - 다시 희망찾기(돌아온 제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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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9-07-02T08:43:05Z</updated>
	    <published>2009-07-02T08:43: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5월 말 제비들이 날아와 집을 짓고 새끼들을 낳고 열심히 키우고 있었죠. 매일 제비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좀 시끄럽기는 했어도 그 모습을 보면서 언제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끼들이 하루빨리 자라 어미제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하루는 시커먼 물체가 날아와 제비집을 공격하고 어미제비들은 당황하여 이리저리 정신없이 울기만 하더군요. 급한 마음에 나가보니 제비집은 부서져 있었고 새끼제비 네마리는 땅에 떨어져 있더군요. 그 주위를 어미제비들이 계속 맴돌았지만 새끼제비들은 그렇게 죽고 말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 WIDTH: 575px; CURSOR: pointer&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50EAC154A38BD3B93E2D9&quot; width=578 vspace=1 border=0 isset=&quot;true&quot; actualwidth=&quot;578&quot;&gt;&lt;/P&gt;
&lt;P&gt;황조롱이의 공격으로 부서잔 제비집&lt;/P&gt;
&lt;P&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 WIDTH: 575px; CURSOR: pointer&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11.uf.daum.net/image/117082184A38BD9881EAEC&quot; width=578 vspace=1 border=0 isset=&quot;true&quot; actualwidth=&quot;578&quot;&gt;&lt;/P&gt;
&lt;P&gt;땅에 떨어져 죽은 새끼제비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근처 느티나무에는 제비집을 공격한 황조롱이가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데 너무 화가나서 주위에 있는 것들을 막던져 쫒아내 버렸습니다. 어미제비들은 새기들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듯 한참동안 제비집 근처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지켜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나 아프더군요.&lt;/P&gt;
&lt;P&gt;제비들은 한번 지은 집에 다시 집을 짓는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무작정 기다렸는데 어제 어미제비들이 돌아와 다시 집을 짓고 있더군요. 다시 새끼를 가지고 돌아온 것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6358E1A4A4BF3D1587A8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581&quot; height=&quot;523&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 WIDTH: 581px; HEIGHT: 523px&quot; actualwidth=&quot;753&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다시 지어진 제비집-부서진 집에 다시 짓다보니 색깔이 다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1년 반이 지난 지금 한국사회는 심각한 민주주의의 후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과거 군사정권의 공안통치를 능가하는 일방통행식 국정운영과 소수의 부자들을 위해 대다수의 서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결국 노무현 전대통령을 죽음으로까지 몰고가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습니다. 교수들을 시작으로 사회 각부문의 사람들이 시국선언을 하고 노동자들의 파업, 시민들의 거리시위에도 이명박 정권은 모든 것이 오해이며 일부 세력의 사회분열 책동으로 몰아만 가고 있습니다. 절대 소통은 없으며 오로지 공권력을 통한 탄압만이 존재할 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희망이 없는 사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무엇을 상상하건 그이상을 보여주는 이명박 정권에 다들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행태를 보면 남은 3년 반이 얼마나 끔찍한 시간이 될 지 두렵기까지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황조롱이의 공격에 새끼를 잃은 제비들이 다시 집을 짓고 새끼들을 키우듯이 사람들은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기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선거를 통한 변화이건 직접 거리로 나가 싸우는 저항이건 서로 방법은 달라도 희망찾기는 시작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미제비들이 새끼제비들의 죽음을 딛고 다시 힘찬 날개짓을 하듯이 이제 우리도 빼앗긴 희망찾기를 위해 다시 날개짓을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희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희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이명박정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정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거리시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거리시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시국선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국선언&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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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용차 '노노충돌' 획책은 공동체 파괴의 범죄행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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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9-06-16T09:34:02Z</updated>
	    <published>2009-06-16T09:34: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노노갈등' '노노대결' 언젠가부터 자본가들은 직접 손에 피 묻히는 바보같은 짓을 안합니다. 노동자를 탄압하고 압박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노노갈등'이라는 분열책이 최선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죠. 이미 각 사업장에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노노갈등'으로 '노동자는 하나다'라는 말이 사라진지 오랩니다. 정규직은 비정규직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노리는 가장 위험한 존재이며 비정규직에게 정규직은 같은 일 하면서 자신들만 챙기는 이기적인 집단으로 보일 뿐입니다. 어찌보면 사측보다 더 미운 존재들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16일) 쌍용차 평택공장에 정리해고에서 제외된 4500여명의 직원이 진입을 하겠다고 합니다. 정리해고 대상자와 노동조합이 '해고는 살인이다'라며 같이 살자고 파업하는 동료들을 몰아내겠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얼마전까지 생산 라인에서 같이 땀흘려 일하는 동료였고 바로 이웃하며 누구네 아빠라 부르며 누구보다 가깝게 지낸 이웃사촌이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이젠 공장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노노충돌'이라는 극한대결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소줏잔 나누며 서로를 챙겨온 사람들이 서로의 생존권을 주장하며 충돌직전의 상황까지 내몰렸습니다. 자본은 정말 냉정하다 못해 비열하고 더러운 작태로 쌍용차 노동자와 그 가족들에게 못할 짓을 강요하고 있는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의 '노노충돌'은 단순히 사업장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동안 그들이 같이 땀흘려 만든 공동체를 스스로 파괴하도록 만드는 사회파괴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겁니다. 누군 남아서 일하고 누군 쫓겨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공존하며 살아온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범죄행위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살기위해 옥쇄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쪽도 살기위해 공장진입을 한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양쪽 다 살기위해 벼랑 끝에 몰려 서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충돌은 해결가능한 충돌입니다. 노동자간의 대결이 아니라 사측과 정부의 노력이 있으면 충분히 해결가능한 충돌이라는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사측과 정부는 뒤로 빠져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노노충돌'을 조장하며 극단적 해결 만을 유도하고 있는 겁니다. 언론도 문제해결 보다는 '노노충돌'이라는 자극적 기사만 뽑아내며 오히려 충돌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공존의 해결보다는 극단의 해결을 조장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쌍용차는 이미 정리해고 대상 2600명 중에 1700명이 희망퇴직을 했습니다. 900명의 인원은 지금 노조가 주장하듯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충분히 해결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측은 2600명이라는 숫자 맞추기에만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정부도 그렇게 강조한 일자리나누기에 대해 외면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를 살리겠다고 같이 노력한 죄밖에 없는 노동자들이 왜 이렇게 밀려나야 합니까. 같이 고생을 더하면 공존할 방법이 있는데 이런 상황까지 밀어붙이는 사측과 정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까. 파업하는 노동자와 노동조합은 강성이기에 몰아내겠다는 겁니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본이 획책하는 노노갈등으로 노동자들은 이미 갈갈이 찢어져 있습니다. 그 찢어진 틈을 이용하여 정규직은 비정규직이 되고 노동환경은 점점 열약해져 갑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존을 포기한 집단은 결국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소수 자본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희생을 바라는 사회는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쌍용차의 경우에도 공존이 가능합니다. 그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 사회가 가장 필요로하는 겁니다.&lt;/P&gt;
&lt;P&gt;사측과 정부는 당장 '노노충돌'이라는 범죄행위를 멈추고 서로 공존가능한 방법으로 문제해결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쌍용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쌍용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비정규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비정규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노노충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노충돌&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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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짱님, 살아 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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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9-05-24T20:59:55Z</updated>
	    <published>2009-05-24T20:59: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늦은 밤 도착한 봉하마을, 노짱님의 영정 앞에 국화꽃 한송이 놓고 울지 않았습니다. 목 끝까지 올라온 눈물을 끝내 참고 담담한 척 님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는 지금 눈물이 계속 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눈물과 함께 자판을 치는 손마저 떨리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브온 21 재정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만든 야유회는 님의 서거 소식에 봉하마을로 향했습니다. 야유회를 위해 여러 분들이 준비한 음식은 잔치음식에서 제사음식이 되어 버렸죠. 하지만 작년 님께서 그렇게 맛있다고 칭찬한 가오리찜은 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맛도 느낄 수가 없었고 막걸리 한잔도 맹물처럼 느껴졌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새벽까지 끝도 없이 이어지는 조문행렬이 너무나 야속 했습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추모의 기사와 글들도 너무나 야속 했습니다. 물론 나자신에게도 너무나 야속함을 느꼈습니다. 살아계실 때 지키지 못하고 이제와서 애통해 하고 눈물을 흘린다는 게 너무나 야속 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님의 지지자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삶이 아니었습니다. 주위의 수많은 오해를 설득시켜야 했으며 님을 향한 거짓과 함께 맞서 싸워야 했기에 너무나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자체가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라는 걸 알기에 또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님이 만들고자 한 사람사는 세상은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는 님의 뜻은 어느샌가 빨갱이가 되고 좌파라는 낙인이 찍히고 말았습니다. 제대로된 정치적 구분이 없는 한국 사회에서 제가 지켜본 님은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몰상식과 협잡의 세력들은 자신들의 추함을 감추고자 말도 안되는 색깔론으로 공격을 했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듯이 님의 죽음은 자살이 아닙니다. 몰상식 세력들의 야비한 협잡질에 죽음으로 내몰린 것입니다. 자신에게 향한 협잡질은 참을 수 있었겠지만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무차별 적으로 쏟아지는 협잡질은 님의 성품상 견디기 힘드셨을 겁니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협잡질이 님을 우리의 곁에서 떠나게 했습니다.&lt;/P&gt;
&lt;P&gt;하&lt;/P&gt;
&lt;P&gt;지만 님의 뜻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는 '임을 위한 행진곡' 마지막 소절처럼 님이 만들고자 한 세상을 이제 산자들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살아있는 자의 몫이 그것이라면 피하지 않고 따르겠습니다.&lt;BR&gt;&amp;nbsp;&lt;BR&gt;훗날 님의 비석 앞에 서서 웃으며 님의 뜻을 충실히 이어 이 사회가 좀 더 상식적이고 원칙에 따르는 사회가 되었음을 당당하게 자랑할 수 있도록 결코 비켜가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워가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밤하늘에 빛나는 별 중에 노짱님의 별도 있겠죠. 하늘나라에서 언제나 지켜봐 주세요. 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바로 그 사회를 위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그리고 몰상식과 협잡이 없는 이제는 편히 쉬소서.&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봉하마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봉하마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노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서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거&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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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의 투쟁이 정권의 폭력을 이겨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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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9-05-19T12:13:23Z</updated>
	    <published>2009-05-19T12:13: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경찰청장이 자꾸 까불면 최루탄을 쏘겠다는군요. 새삼 87년의 '최루탄 추방 궐기대회'가 생각납니다. 역시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거짓말은 안하는군요. 정확히 10년 전으로 모든 것을 돌리고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온갖 망신과 삽질에 바쁘신 2mb각하님 께서는 폭력시위가 국가이미지를 손상시킨다고 걱정이 많은가 봅니다. 설마 2mb각하님의 삽질이 만든 국가이미지 추락에 비하겠습니까. &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죽봉 시위자' 아니 2mb 각하님이 '죽창 시위'로 바꾸셨으니 '죽창 시위자' 30여 명에게 구속영장이 발부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엄정한 대처를 하겠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군요.&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경찰의 강경진압과 구속영장 남발에는 초장에 기를 죽여 5~6월 노동자 대투쟁을 막아 보겠다는 속셈이 있습니다. 사실 화물연대의 총파업 분위기는 작년보다 높지가 않습니다. 화물연대만 놓고 본다면 지나친 대응이라 볼 수가 있는데 그렇게 한 이유는 철도노조를 비롯한 공공부문의 연대파업과 임단협을 앞둔 민주노총 산하 노조들의 연계파업을 막겠다는 게 핵심이죠.&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경찰들의 초반 작전은 성공으로 보입니다. 화물연대 주요 간부들이 대거 잡혔고 찌라시들은 기사와 사설을 통해 '죽창'을 강조하며 폭력시위 성토대회를 하고 있으니 잘만 하면 5~6월은 잘 넘길 듯도 합니다.&lt;BR&gt;&lt;/P&gt;
&lt;P&gt;과연 이대로 또 저들에게 밀려야 합니까. 저들이 만드는 공포와 여론조작에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생존의 마지막 수단인 파업을 포기해야 만 합니까. &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미 많은 사람들이 화물연대 파업의 이유를 보지 않고 찌라시들이 말하는 '죽창 시위'에만 관심을 보입니다. 결국 화물연대 노동자들은 '폭력 시위자'라는 낙인과 함께 사회의 악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lt;BR&gt;&lt;/P&gt;
&lt;P&gt;대화창구를 닫고 오로지 노동자들의 조금 남은 피마저 뽑아 먹겠다는 자본과 정권의 후안무치한 폭력은 경제 회생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어가고 있으며 살아 보겠다고 거리로 나선 노동자들은 경제를 망치는 세력이 되고 있지요.&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화물연대 노동자들을 비롯하여 자신의 생존을 위해 거리에 나서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상식적인 저항권입니다. 아무리 외쳐도 대답없는 자본과 정부에게 노동자들의 마지막 선택은 당연히 거리로 나오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이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 어느 누가 생업을 포기하고 거리에 나오고 싶습니까. 어느 누가 정권의 폭력에 맞서 싸우고 싶겠습니까. 그 이유는 누구나 다 알듯이 살기 위해서입니다. 살겠다고 몸부림 치는게 그렇게도 잘못 입니까. &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권의 강경대응에 화물연대가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짜라시들의 여론조작에 조금 겁을 내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2mb각하님과 경찰의 작전이 성공적인 작품이 될 상황입니다. 정권의 폭력이 또다시 승리를 하는 것이지요. 그걸 막는 방법은 우리가 조금씩 도와주는 것 뿐입니다. 주위에서 폭력시위라 욕을 하면 왜 거리에 나섰는지 알리고 자본과 정권이 얼마나 비열하게 이들을 탄압하는 지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화물연대 홈페이지에 가서 응원의 글도 남기고 총파업 지지의 글도 남겨서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미 80년대의 강력한 노동, 학생조직도 없는 상황에서 개별적 싸움에 놓인다면 절대 정권의 폭력에 이길 세력은 없습니다. 결국 작은 연대의 힘이라도 보태지 않는다면 이 정권과의 모든 싸움은 패배로 끝날 것입니다. 조금만 힘을 보탭시다. 화물연대가 외로운 싸움이 아닌 국민들과 함께 싸우고 있다는 걸 느끼게 만듭시다. 화물연대는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 투쟁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직 이 사회가 상식이 통한다는 걸 보여줬으면 합니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화물연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화물연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총파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총파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죽창시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죽창시위&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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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가 어렵다고 - 그럼 언제 파업을 하면 됩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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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9-05-16T18:27:44Z</updated>
	    <published>2009-05-16T18:27: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지난 주말에 광주 망월동에 갔습니다. 번잡함을 피하고자 매년 5. 18 전후로 다녀옵니다. 구묘역에는 새로운 상징물(지프차)도 생겼더군요. 이른 아침에 갔는데 광주 KBS에서 취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부탁하길래 거절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죠. 90년대 이야기를 비롯하여 전남도청의 철거문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lt;BR&gt;&lt;BR&gt;지금 구묘역에는 신묘역에 가지 못하는 8~90년대 민주열사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자리에 화물연대 광주지부 지회장 고 박종태 열사가 들어 오신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lt;BR&gt;&lt;BR&gt;화물연대가 총파업 결의를 했습니다. 매년 벌어지는 화물연대 파업에 일부는 '또 화물연대가 파업을 하느냐'며 짜증을 냅니다. 그리고 언제나 나오는 단골 메뉴인 경제도 어려운데 파업을 한다고 욕을 하고 있지요. 물론 국토부는 즉각적으로 &quot;정당성 상실한 불법 집단행동&quot;으로 규정을 하고 엄단을 한다는 군요.&lt;BR&gt;&lt;BR&gt;고 박종태 열사는 택배 1건당 920원 받는 돈을 950원으로 30원을 올리기로 한 합의를 하루아침에 휴지조각처럼 뒤집고 택배물건의 수거와 배달업무외에 애초 계약서에도 없는 분류업무까지 떠넘긴 것을 단 하루 하지 않았다고 해서 문자로 해고 당한 택배 노동자들의 현실을 알리고자 죽음을 택했습니다. &lt;BR&gt;&lt;BR&gt;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택배기사들의 노동환경은 정말 열약합니다. 건당 30원의 인상요구입니다. 30원이 인상되어도 택배 노동자들의 삶이 크게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대한통운은 그런 노동자들을 문자로 짤라버렸습니다.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도 용납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고 박종태 열사는 바로 그러한 노동현실을 알리고자 죽음을 택한 것입니다.&lt;BR&gt;&lt;BR&gt;고 박종태 열사의 죽음에도 사측과 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조치도 없습니다. 78명의 복직과 노동환경의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화물연대가 침묵을 하고 있어야 합니까. 저 억울한 죽음이 마지막 이루고자 한 바람을 모른척 외면해야 합니까. &lt;BR&gt;&lt;BR&gt;경제가 안좋으면 다들 침묵하고 살아야 합니까. 그럼 경제가 좋으면 파업을 인정하기는 합니까. 아닙니다. 경제가 좋으면 좋은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도대체 법으로 보장되어 있는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인 파업은 언제하면 되는 겁니까.&lt;BR&gt;&lt;BR&gt;촛불집회도 그렇고 지금 정부는 거의 모든 집회(수구단체 제외)를 불법으로 몰아가며 도를 넘은 폭력으로 진압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사회는 언젠가부터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인 파업을 불법이나 자기 밥그릇 챙기기로 보고 있습니다. 정말 무법천지로 만드는 건 바로 정부와 일부 파업을 불법시 여기는 사람들 입니다.&lt;BR&gt;&lt;BR&gt;화물연대의 이번 총파업 선언은 사측과 정부의 대응에 따라 조용히 끝날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철저한 무시와 탄압만 한다면 총파업은 피할 수 없는 노동자들의 마지막 선택이 될 것입니다.&lt;BR&gt;&lt;BR&gt;주위에서 경제도 어려운데 파업을 한다면 하나만 물어봐 주십시요. '그럼 도대체 언제 파업을 하면 되느냐'고 그리고 화물연대 파업에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화물연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화물연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총파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총파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박종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박종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택배노동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택배노동자&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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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륭 비정규직의 피눈물 - 우리는 공범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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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8-10-22T12:47:36Z</updated>
	    <published>2008-10-22T12:47: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미국발 금융위기와 그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무개념 대책까지 아침에 일어나 뉴스 보기가 겁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정말 '희망없음'의 푯말을 인천국제공항 입구에 걸어 놓아야 될 것 같은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가 아닌가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들 지금의 위기를 걱정을 하고 있는 지금. 노동계는 비정규직 문제를 놓고 여전히 갈등과 투쟁을 반복하며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어제(21일) 기륭전자 앞에는 10m높이의 철탑이 세워졌다. 노사의 협상이 아무런 성과없이 끝나자 회사측은 농성천막을 철거했고 노조는 다시 싸우기 위해 철탑을 설치한 것이다. 하지만 그 철탑은 특공대를 포한한 400여 명의 경찰과 회사직원에 의해 10여 분만에 쓰러졌다. 심지어 철탑 위에 있는 김소연 분회장에게 '정말 죽어보라'며 철탑까지 흔들었다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00일이 훨씬 넘는 투쟁과 94일의 단식에도 회사측은“여러분과 절대 같이 일할 수 없습니다. 투쟁해서 누구나 정규직이 될 만큼 세상이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quot;라는 말과 함께 폭력으로 맞서고 있을 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륭전자의 이사가 말한 '투쟁해서 누구나 정규직이 될 만큼 세상이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라는 말은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현대자동차 노조는 제 101차 임시대의원대회가 열었다. 여러 안건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내용은 금속노조의 1사 1노조의 원칙에 따라 사내 비정규직 노동자 직가입 관련 규정 개정건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안건을 대의원 투표에 붙이는 건 처음이 아니다. 작년 두차례의 개정시도가 모두 부결되었기에 세번째 시도를 한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지난 두번과 마찬가지로 50%의 찬성도 얻지를 못했다. 2/3의 찬성이 필요했지만 절반의 찬성도 얻지를 못한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조 대의원들의 이번 선택은 그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귀족노조의 무한이기주의라는 비판을 피할 수가 없다. 지금 현차 현장의 분위기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자신들의 고용안전판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과 같은 노조에 가입을 하면 자신들의 일이 힘들어지고 일자리마저 빼앗아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임금에서도 비정규직 노동자들 때문에 손해를 볼 것이며 정리해고시 비정규직을 이용해 자신들의 일자리 보전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 사측과 전혀 다를게 없는 생각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장 눈앞의 이익에 자신들의 미래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노조를 무력화 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노동자를 분리 시키는 것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나눠 철저하게 차별을 하는 이유가 바로 노동자를 분리시켜 힘을 분산시키고 종국에는 모든 노동자들을 무력화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는 것이다. 지금 현차 정규직 노조는 사측의 이러한 계획에 충실히 따르고 있다. 오히려 그 선봉에 서서 비정규직을 탄압하고 있다는 것이 옳은 표현일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회 곳곳에서 분리를 통한 지배구조 강화는 일어나고 있다. 사회양극화의 확대와 색깔론을 통한 분리 등 철저히 나눠 당근과 채찍질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륭전자를 비롯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미래는 역시나 '희망없음'이다. 자본은 노동자를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눠 관리를 했고 우리는 경제의 어려움을 말하며 암묵적동의를 했다. 원죄를 알고 있어서인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도 애써 눈길을 외면하고 있다. 비정규직의 투쟁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투쟁이 될 것이고 대다수의 투쟁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철저히 분리되어 있는 우리를 보면서 후회를 하게 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정규직 노동자들 처럼 살고 싶지 않다면 바로 지금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과 함께가는 길을 고민하고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기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기륭전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기륭전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현대자동차 노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대자동차 노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사회양극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회양극화.&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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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 말아먹기로 작정한 이명박 대통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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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8-09-19T13:38:42Z</updated>
	    <published>2008-09-19T13:38: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이명박 대통령이 &quot;서민 그리고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하는 무주택자를 임기 중에 없애겠다&quot;고 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4년 6개월 안에 모든 무주택자들에게 주택을 마련해 준다는 게 불가능 하다는 건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애들도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대통령이란 사람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왔다. 본인 스스로를 전지전능한 신으로 생각하지 않고서는 정말 이해불가의 말이 아닐수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너무나 황당하다보니 혹시 자신의 임기 안에 주택을 가지지 못하면 외국으로 내쫓거나 주민등록을 말소하겠다는 강력한 협박이 아닐까 하는 위험한 생각이 들었다. 사실 무주택자 모두에게 주택을 마련해 주겠다는 말보다는 더 현실성이 있어 보이기는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작년 자기집에 사는 자가점유율은 55.6%라고 한다. 주택보유율이 100%를 넘어간지 오래지만 무주택자가 45%정도 된다는 것이다. 45%의 무주택자들에게 집을 마련해주는 방법은 현재의 집값이 대폭락하고 거기에다 새로운 주택을 엄청난 숫자로 지어야만 가능하다. 아니 아무리 많은 집을 짓고 집값이 대폭락하고 국가의 지원이 있어도 모든 무주택자들에게 집을 줄 수는 없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명박 대통령도 그런 사실은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발언을 했을까. 사실 이명박 대통령의 말도 안되는 주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스스로 위기라는 생각이 들거나 당장의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서 큰 고민없이 말을 내뱉는 습성이 있다는 것이다. 많은 고민에 의한 장기정책이나 대안이 아닌 일단 저지르고 이후 수습을 하는 스타일로 보면 된다. 그래서 항상 오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 아니겠는가. 장담하건데 이 발언에 대해서도 분명히 오해였다는 말이 얼마지나지 않아 나올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발 금융위기에 한국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지자 이명박 대통령은 심리의 문제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외국 투자자나 국내 투자자들이 불안한 심리를 가지도록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라도 펀드를 들겠다'는 말이나 '자신의 임기 중에 무주택자를 없애겠다'는 말은 가장 중심을 잡고 국가 전체를 운영하는 대통령의 입에서 함부러 나와서는 안되는 말이다. 밥 먹고 경제만 연구하는 경제학자들도 당장 내일의 주가변동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는게 사실인데 당장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펀드가입을 유도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언이며 이후 일어날지도 모르는 경제위기에서 정부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리게 할 수도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경제에서 정부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다. 그런데 책임지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못할 말들이 며칠 상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대통령 스스로 정부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는 것 일뿐이다. 한국경제 제대로 말아 먹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나와서는 안되는 발언들이라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경제의 미래예측에서 가장 큰 불안요소가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전혀 신뢰가 안가는 대통령이 있는 나라에 과연 어느 외국인 투자자가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를 하겠으며 국내 그 누가 정부의 말을 믿고 투자나 소비를 활성화 시키겠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명박 대통령이 정말 지금의 미국발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발전을 위한다면 지금처럼의 무대포식 발언은 절대 없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민들은 위기극복용 포퓰리즘의 이용물이 아니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서민들은 죽고 살고가 달렸다는 걸 생각했으면 한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이명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무주택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주택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금융위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금융위기&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나도 자살을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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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8-09-09T13:51:54Z</updated>
	    <published>2008-09-09T13:51: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하루에 30명 넘는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 한다고 합니다. 이미 OECD에서 자살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사망율 보다 높다니 우리의 일상에서 자살이란 선택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일이 먼 남의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 많은 분들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두 번은 했을 겁니다. 저도 그런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눈앞에 놓인 현실이 해결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면 자살은 가장 쉬운 해결책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이겠죠. 그 순간을 벗어나고 싶고 더 이상 책임질 자신감이 없어진다면 누구나 자살이라는 선택을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그 선택의 순간에서 죽을 용기가 없거나 다시 한번 살아보겠다는 마음을 먹기에 그나마 지금정도의 자살율이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극으로 치닫는 자본주의의 경쟁과 무너져가는 사회공동체의 책임의식에 의해 갈수록 자살율은 높아질 것이라는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재환이라는 탤런트가 자살을 했습니다. 자살의 이유는 일단 사업실패로 인한 빚을 감당하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안재환씨의 자살에 대해 안타까움을 보이는 사람을 비롯하여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안재환씨의 선택에 충분히 공감을 한다는 겁니다. 아니 자살을 선택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에 공감을 한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들 '죽은 정승보다 산 개가 낫다' '죽을 용기로 살면 뭐든지 할 수가 있다'는 등의 말로 자살보다는 참고 살아갈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이 말들은 맞는 말이며 죽기 보다는 살아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 놓인 사람에게 이러한 말들은 잠시의 위안일 뿐입니다. 결국 근본적 문제해결이 없다면 자살에 대한 고민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혹자들은 자살을 선택한 사람에게 더 어려운 사람도 살아가는데 무책임한 선택을 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꼭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고통을 대하는 방법이 다르며 그 강도도 다릅니다. 누군가 참을수 있는 고통이 다른 이에게는 힘겨운 고통이 될 수도 있으며 고통에는 높낮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힘든 것 일뿐입니다. 특수부대에 있으나 동사무소에 있으나 군 생활 자체가 힘든 것이듯 힘든 상황에서 느끼는 고통은 높고 낮음이 없다는 것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에도 자살을 선택하고 안하고는 자신의 몫입니다. 다만 주위에서 얼마나 이해하고 다시 살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도록 도와주느냐에 따라 선택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부분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시 한번 기회를 갖느냐 아니냐가 결정적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사회가 주는 기회, 주의 가족들이나 이웃들이 주는 기회가 그들이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죠.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더욱 각박해져 가는 지금의 현실에서 그런 기회가 주어지기는 점점 더 힘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살을 권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죠.&lt;/P&gt;
&lt;P&gt;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의 가장 큰 문제는 물론 그 선택을 한 개인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살아갈 기회조차 만들어주지 않는 사회에게도 분명 책임이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무한경쟁으로 목을 조르고 낙오자에게는 패자부활전도 쉽게 허락하지 않는 살벌한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희망이라는 끈을 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은 그 끈을 놓기 보다는 꼭 쥐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서로에게 기회가 되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자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안재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안재환&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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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자살을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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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8-09-09T13:51:49Z</updated>
	    <published>2008-09-09T13:51: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하루에 30명 넘는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 한다고 합니다. 이미 OECD에서 자살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사망율 보다 높다니 우리의 일상에서 자살이란 선택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일이 먼 남의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 많은 분들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두 번은 했을 겁니다. 저도 그런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눈앞에 놓인 현실이 해결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면 자살은 가장 쉬운 해결책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이겠죠. 그 순간을 벗어나고 싶고 더 이상 책임질 자신감이 없어진다면 누구나 자살이라는 선택을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그 선택의 순간에서 죽을 용기가 없거나 다시 한번 살아보겠다는 마음을 먹기에 그나마 지금정도의 자살율이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극으로 치닫는 자본주의의 경쟁과 무너져가는 사회공동체의 책임의식에 의해 갈수록 자살율은 높아질 것이라는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재환이라는 탤런트가 자살을 했습니다. 자살의 이유는 일단 사업실패로 인한 빚을 감당하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안재환씨의 자살에 대해 안타까움을 보이는 사람을 비롯하여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안재환씨의 선택에 충분히 공감을 한다는 겁니다. 아니 자살을 선택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에 공감을 한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들 '죽은 정승보다 산 개가 낫다' '죽을 용기로 살면 뭐든지 할 수가 있다'는 등의 말로 자살보다는 참고 살아갈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이 말들은 맞는 말이며 죽기 보다는 살아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 놓인 사람에게 이러한 말들은 잠시의 위안일 뿐입니다. 결국 근본적 문제해결이 없다면 자살에 대한 고민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혹자들은 자살을 선택한 사람에게 더 어려운 사람도 살아가는데 무책임한 선택을 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꼭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고통을 대하는 방법이 다르며 그 강도도 다릅니다. 누군가 참을수 있는 고통이 다른 이에게는 힘겨운 고통이 될 수도 있으며 고통에는 높낮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힘든 것 일뿐입니다. 특수부대에 있으나 동사무소에 있으나 군 생활 자체가 힘든 것이듯 힘든 상황에서 느끼는 고통은 높고 낮음이 없다는 것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에도 자살을 선택하고 안하고는 자신의 몫입니다. 다만 주위에서 얼마나 이해하고 다시 살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도록 도와주느냐에 따라 선택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부분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시 한번 기회를 갖느냐 아니냐가 결정적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사회가 주는 기회, 주의 가족들이나 이웃들이 주는 기회가 그들이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죠.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더욱 각박해져 가는 지금의 현실에서 그런 기회가 주어지기는 점점 더 힘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살을 권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죠.&lt;/P&gt;
&lt;P&gt;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의 가장 큰 문제는 물론 그 선택을 한 개인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살아갈 기회조차 만들어주지 않는 사회에게도 분명 책임이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무한경쟁으로 목을 조르고 낙오자에게는 패자부활전도 쉽게 허락하지 않는 살벌한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희망이라는 끈을 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은 그 끈을 놓기 보다는 꼭 쥐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서로에게 기회가 되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자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안재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안재환&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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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총선 - 최악의 선택을 한 2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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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jsb012.6489151</id>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8-04-10T14:35:43Z</updated>
	    <published>2008-04-10T14:35: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ize=3&gt;누구나의 예상대로 이번 총선의 결과가 수구, 보수진영의 압승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이 겨우 과반석을 넘겼다고는 하지만 실제 친박연대와 자유선진당의 득표를 합친다면 200석이 넘기에 이명박 정부를 통한 한국사회의 급속한 보수화는 피할수가 없는 현실이 되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lt;STRONG&gt;1. 최저 투표율&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역대 총선에서 최저 투표율이 나왔다. 이 역시 누구나 예상한 일이다. 정치권 전체가 서민을 이야기하고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으니 표를 달라고해도 국민의 50%이상은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믿음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며 정치가 아닌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들이 표현된 선거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정치권이 국민들의 자립심 하나만큼은 확실히 키우고 있는 것 같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정치에 더이상 희망이 없기에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것도 분명한 의사 표시이다. 그리고 무관심 역시 넓은 의미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봐야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결과에도 책임이 따른다. 난 투표를 하지 않았기에 책임이 없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다시말해 50%도 안되는 투표율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택이며 최저 투표율에 의해 선택된 지금의 결과에 분명한 책임의식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lt;STRONG&gt;2. 20대의 선택&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이번 총선의 낮은 투표율에는 20대의 낮은 투표율이 큰 몫을 차지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20대는 20%가 넘지 못하는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낮은 투표율의 원인을 굳이 뽑자면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20대에게는 너무나 힘든 사회현실에 대한 거부와 함께 힘겨운 삶이 정치 무관심으로 이어졌음을 잘 보여주고 주고 있는 것이죠.&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20%가 안되는 투표율에 50%가 넘는 한나라당 지지의 결과를 보고 20대의 보수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일부는 맞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잘못된 분석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의 20대는 과거의 진, 보수의 나뉨에 관심도 없고 잘 모릅니다. 지금 눈앞에 놓인 현실이 그것을 따질만큼 여유도 없으며 다만 끔찍하게 느껴지는 지금이 변화를 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결국 낮은 투표율과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는 선거에 관심을 가질 마음이 없으며 지금의 현실이 힘드니 일단 변화를 주자는 선택이었을 뿐이라는 겁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lt;STRONG&gt;3. 그래도 책임은 져야 한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위에서도 말했지만 낮은 투표율과 한나라당에 대한 높은 지지를 선택한 20대에게도 이번 선택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따릅니다. 그것이 기성세대에 대한 반방이건 단순한 변화에 대한 요구이건 선거라는 것은 항상 결과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는 국가와 자신의 미래에 큰 영향력을 미치기에 피한다고 피할수도 없다는 겁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분명히 20대는 이번 총선을 통해 선택을 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제는 기성세대에게 책임을 전가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자신들의 요구를 전달하는 방식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선거와 집회가 있지요. 얼마전 등록금 관련 집회를 통해 지금의 20대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보여줬듯이 선거역시 표를 통해 자신의 요구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20대의 선택은 분명 한국사회에 전달이 됩니다. 사회는 이번 선거를 통해 20대가 전달한 메세지를 각 부문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이번 20대의 선택은 가장 최악의 선택을 했으며 이후 자신들의 미래에도 가장 최악의 결과로 되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변화에 대한 욕구도 사회를 바라보는 철학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어떤 변화인지를 생각하고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본다면 20%도 안되는 투표율은 스스로 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축소시킨 것이며 한나라당에 대한 50%가 넘는 지지율은 더욱 강해질 자본의 무차별적 공격을 스스로 인정한 결과이기에 최악의 선택이라는 겁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스스로 사회에 대한 불만에 침묵을 하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기 보다는 메시아나 기성세대가 만든 변화에 복종을 해버린다면 그 결과는 결코 만족스러울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20대는 그런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이제 기성세대를 욕하는 것도 명분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lt;STRONG&gt;4. 희망은 스스로 키워가야 합니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지금의 현실이 잘 보여주듯이 기성세대들이 20대들의 삶을 바꿔주지는 않습니다. 결국 20대의 어려움은 스스로 부딪히고 해결해 나가야만 좀 더 나은 삶으로 변화가 가능합니다. 혼자 살아남겠다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없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가 힘듭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지금 20대에게 필요한 것은 기성세대와 정면으로 대결을 하는 것입니다. 저항만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킬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를 보고 느낀 지금의 20대는 기성세대에게 철저히 패했으며 이후에도 이길 가능성은 크게 없어 보인다는 겁니다. 20대가 가진 유일한 수단인 적극적 참여를 통한 저항과 책임있는 변화에 대한 선택 모두를 포기했기 때문입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희망은 스스로 키워가야 합니다. 결코 기성세대가 챙겨주지 않습니다. 결국 20대 스스로 변화를 만들고 책임도 져야만 한다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선거에서 나온 그 어떤 결과보다 실망스러운 것이 20대들의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lt;/FON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20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20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선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선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총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총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투표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투표율&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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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대 총선 - 무소속의 대약진이 예상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jsb012/6284831"/>
		<id>tag:blog.daum.net,2009:jsb012.6284831</id>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8-03-06T12:43:53Z</updated>
	    <published>2008-03-06T12:43: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amp;nbsp;&lt;A name=&quot;[문서의 처음]&quot;&gt;&lt;/A&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18대 총선이 40일도 남지 않았다. 대부분의 정치 전문가들은 지금의 여론조사를 들어 한나라당의 압승, 200여 석을 넘길 가능성도 있다는 예측들이 나오고 있다. 실제 통합민주당이나 기타 정당들이 한나라당을 견제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한나라당의 압승이 쉽게 예상되는 18대 총선이라는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현재 한나라당이나 통합민주당은 공천심사 때문에 무척 시끄럽다. 한나라당의 공천탈락자 중에는 당사 앞에서 지지자들을 모아 항의집회는 기본이며 분신을 시도하는 사람까지 나오고 있으니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통합민주당도 박재승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공천심사위원장이 발표한 공천심사 기준 때문에 시끄럽기는 마찬가지다. 금고이상의 형을 받은 사람이나 비리인사를 배제한 공천은 기존의 국회의원이나 유력인사를 철저히 배제하겠다는 공천혁명에 가까운 파격이기 때문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한나라당 역시 공천기준을 나름 까다롭게 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친 이명박 계와 친 박근혜 계의 치열한 힘싸움으로 보는 것이 더 옳을 것이다. 사실 호남지역과 수도권, 충청권 일부지역을 빼놓고는 공천 자체가 당선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만큼 치열한 힘겨루기는 당연한 현상일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통합민주당의 경우는 사정이 좀 다르다. 지난 대선을 비롯하여 지난 5년 간 대부분의 선거에서 완패한 지금의 현실에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당의 존립자체가 흔들린다는 우려가 반영 되었다는 것이다. 그 자체로만 본다면 무척 긍적적인 접근이며 그나마 남은 유일한 희망으로 보인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그런데 여기서 문제 아닌 문제가 생기게 된다. 바로 역대 어느 총선보다 무소속들의 대약진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각 정당의 공천 탈락자들 중에 지역 영향력과 정치적 영향력을 갖춘 사람들이 많다. 당의 공천이 아니라도 개인의 역량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그리고 각 정당의 지역에서의 힘은 상대 정당과의 관계에 의해 구성되어 있다. 전국적으로 보면 확연히 분리가 되지만 지역으로 들어가면 비슷한 성향의 후보 중에 선택이기에 정당 공천이 무조건 당선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영남에서 한나라당은 통합민주당에 대한 상대적 선택이며 호남의 통합민주당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더군다나 각 지역에서 상대 당에 비해 지지도가 높다고는 하지만 실제 모든 정당에 대한 불만은 지역에 상관없이 매우 높은 편이기에 무소속의 대약진은 충분히 가능하며 실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리라 본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개인적으로 기존 정치권의 물갈이가 필요하며 이번 총선에서 많은 물갈이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무소속의 대약진이 있더라도 새로운 정치세력의 탄생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무소속 당선자들은 기존정당으로 흡수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결국 혼란은 있더라도 기존 정치구도에 변화를 주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으며 다만 현재 정당을 책임지고 있는 당대표에 대한 책임을 묻는 파워싸움 정도의 결과만 나올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다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는 무소속들 중에 새로운 형태의 정당이 만들어졌으면 한다는 것이다. 지역의 한계를 넘어선 사람들이 기존 정치권을 넘어서는 정당으로 발전해 갔으면 한다는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이러한 가능성이 완전히 없지는 않다. 일부 지역에서 이미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 중에 새로운 정당정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결론을 내자면 이번 총선에서 무소속의 대약진으로 기존 정당들의 한계에 대해 냉철한 심판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고 그 다음이 무소속 당선자들이 기존정당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당을 통해 기존 정치권을 넘어서는 시도를 했으면 한다는 것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아마 이번 18대 총선에서 그나마 희망을 찾는다면 바로 이 부분이 아닌가 한다. 제발 정당에 빠지지 말고 인물을 보고 선택을 하자. 무소소이라고 무조건 등 돌리지 말고 인물을 찬찬히 살펴보자는 것이다. 그것이 그나마 희망을 찾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총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총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한나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나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통합민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통합민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무소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소속&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18대총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18대총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무소속대약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소속대약진&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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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발목잡힌 이명박 정부 - 누구 탓을 하겠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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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jsb012.6239163</id>
	    <author>
		    <name>희망지기</name>
	    </author>
	    <updated>2008-02-27T16:15:02Z</updated>
	    <published>2008-02-27T16:15: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amp;nbsp;&lt;A name=&quot;[문서의 처음]&quot;&gt;&lt;/A&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새 정부가 희망을 품고 출발을 해야 하는 지금, 총리 내정자부터 장관 그리고 청와대 수석까지 온갖 문제들에 의해 하나씩 낙마를 하고 있다. 시작부터 야당의 발목잡기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혹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입을 그 입을 봉하시라. 아니 중앙일보처럼 이미 언론이기를 포기하고 나선다면 ‘이번 내정자들이 참 정직해서’ 그렇다는 말을 해도 된다. 스스로 무식하다는 걸 자랑하고자 하는 사람을 막을 필요는 없으니깐.&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참 한심하다. 무려 5000명의 인재풀에서 고르고 고른 사람들이 지금의 수준이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도대체 어떤 상태라는 것인가.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 했을 뿐이라는 시처럼 아름다운 문구를 남기신 분은 이번 기회에 시인으로 등단을 하셨으면 좋겠다. 자식들은 다들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이고 부동산 투기는 기본이며 온갖 구멍으로 돈 된다면 가리지 않는 식성까지 그야말로 초호화 군단이 아닐 수 없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그런데 중앙일보 정도의 수준 낮은 언론들이 서서히 역공을 준비하고 있다. 바로 내각인선을 방해하는 야당의 발목잡기가 ‘역풍’이 될 것이라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참여정부 시절 ‘한나라당은 집권 의지가 없다’라는 말이 있었다. 바로 한나라당이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청문회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온 말이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다 안다. 한나라당만큼 도덕적 문제가 많은 집단이 대한민국에는 없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참여정부의 내각인선에 꼬투리를 잡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당연히 집권 의지가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는가.&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조중동문, 아니 이명박의 표현에 의하면 동조문중이라는 찌라시들은 어떻게 했나. 참여정부의 인재등용에 문제가 많으며 사람이 없다고 아마추어 정부라는 훈장까지 주지 않았나.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아마 통합민주당도 당황스러울 것이다. 혹시나 발목잡기라는 욕을 먹을까봐 적당히 하고 싶어도 이미 한나라당이나 찌라시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이 있으니 모른 척 봐주지도 못한다. 난감한 현실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결국 한나라당이나 찌라시들이 만든 기준에 의해 새 정부는 제대로 구성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스스로 자신들의 발목을 잡았다는 것인데 그걸 야당에게 넘기려 한다면 국민들이 보기에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는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분명히 하자. 이명박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바로 한나라당과 조중동문 찌라시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결코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한 번도 스스로 책임을 져 본적도 없으며 항상 남 탓만 하고 살아온 비겁자 집단이기 때문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시작부터 스스로 잡은 발목을 풀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이명박 정부나 한나라당을 보고 있자니 남은 5년이 벌써부터 암담해진다. 요즘은 주위에 이명박 찍은 사람들에게 내 앞에서 말도 못하게 한다. 입을 여는 순간 이빨을 몽창 뽑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 때문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솔직히 이명박 정부에 바라는 것이 하나 생겼다. 바로 나라를 완전히 거들만 내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참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4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이명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청문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청문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xEy&amp;amp;tagName=장관인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관인선&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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