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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용정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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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4T11:5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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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30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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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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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4T11:53:48Z</updated>
	    <published>2009-11-04T11:53: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amp;nbsp; 1:100 티비 방송 프로그램에서 나온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아나운서 라고 할수 있는 여자 아나운서도 문제에 대한 답을 잘모르는듯 찍었다고 대답을 한 문제입니다. 누구보다 시사문제에 밝은 아나운서도 모르는 문제는 신종플루에 대한 캠페인 문제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서울시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운영하는 캠페인이라고 하는데 대한의사 협회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손씻는 방법이 자세하게 열거되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1은 하루를 나타냅니다. 8은 최소한 하루에 8번 외출에서 돌아오면, 또는 집에서도 손을 씻으라는 얘기이고 30은 손을 한번 씻을때 30초이상 씻으라는 홍보내용입니다. 오래전 부터 홍보대사까지 임명을 하면서 벌리는 캠페인인데 사람들이 신종플루를 모두 남의 일로 설마 나에게 까지 전염이 되겠느냐 하는 안이한 생각을 갖고 있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amp;nbsp;필자는 보잘 것없는 필부이지만 이 문제에 대해 이미 한달 반 전부터 개인 블로그에 심각한 내용의 글을 올린 일이 있습니다 공동 화장실에 서둘러 체온 감지기를 설치하고 외출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강제를 하자 고 했으나 호응하는 댓글 조차도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연예인들이 가슴을 노출하고 조금이라도 옷을 벗으면, 열광을 하면서도 죽음에 이를지도 모르는 신종플루에는 그야말로 태평입니다.&lt;/P&gt;
&lt;P&gt;&amp;nbsp;신종플루는 인류의 대 재앙입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은 전염병이라고 치부해 버리지만, 필자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곳곳에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로 맡을 수 도 없으며, 형체도 알 수 없는 수 많은 적들이 바람과 공기로 화해 침투해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습니다.&lt;/P&gt;
&lt;P&gt;그야말로 속수무책입니다. 방송에서는 매일, 매일 운동 경기의 스코어를 보도하듯 사망자 숫자만 보도를 할뿐 실제적으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송은 내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필자도 신종플루를 남의 집 얘기로 받아들이고 수수방관했습니다. 손자녀석이 이제 겨우 2살인데 몸에 열이 있다고 해서 병원에 데리고 가 진찰을 받아보니 신종플루 양성이라고 했습니다. 그 뒷날 딸이 열이난다고 해서 진단을 받아보니 역시 양성 그리고 이틀후 3살짜리 손녀가 몸에 열이난다고 해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건강한 사위는 감기 증세라는 연락을 받고도 발만 동동 구를뿐 집에 가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호흡기를 통해 기침과 재채기로 전염이 된다고 하니.시린 가슴만 쓸어내릴뿐 찾아가 간호도 할 수 없는 병세도 살펴볼 수 없는 천하에 호로자식 같은 병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발열이 되려면, 일주일이 걸린다고 하니 이미 병에 걸렸는데도 모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발열을 해야 알게되는 무서운 전염병입니다. 체온이 갑자기 오르는 양상을 보이고 순식간에 37.8도를 넘어서면, 감기라고 말하기 보다 신종플루라고 의심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콧물, 인후통, 기침등의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많이들 감기라고 자위를 합니다. 그러나 신종플루는 사람에 따라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 구토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전국적인 방역망을 갖추고&amp;nbsp;&amp;nbsp; 군대식의 통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죄송하지만 지금과 같은 보건복지부의 대책으로는 더이상 확산을 막을 수 없습니다. 집에서 푹 쉬고 외출을 삼가라는 안이한 대처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lt;/P&gt;
&lt;P&gt;&amp;nbsp; 1830 얼마나 좋은 캠페인 구호입니까, 그러나 아무도 모르는 캠페인 구호라면, 국민들이 알도록 자주 방송을 해야 합니다. 연에인들이 헤헤거리는 시간에 신종플루 캠페인 방송을 하기 바랍니다.&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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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고 임신 저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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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10-29T12:49:39Z</updated>
	    <published>2009-10-29T12:49: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amp;nbsp; &amp;nbsp;임신을 하는 여성은 많은데 출산하는 여성은 적은 것이 우리나라의 저출산 원인입니다. 28일 모방송국에서 임신중절에 대해 오랜 시간 방송을 했습니다. 관심있게 시청을 하고,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놀랍게도 해마다 출생하는 신생아들중 78%가 임신중절이라는 불법 낙태 수술에 의해 임신된 상태에서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져 간다고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인간의 생명은 잉태된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회임된 태아는 새로운 존재와 인격의 근원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지님으로 태아 자신이 이를 인식하고 있던지, 또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지에 관계없이 보호되어야 한다. 라고 헌법이 그의 존재가치를 인정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 일반이 지니는 도덕적 감정은 &lt;/P&gt;
&lt;P&gt;매우 위험하고, 천박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10대들이 길거리에서 주고, 받는 대화의 일 부분입니다.&lt;/P&gt;
&lt;P&gt;&quot; 나, 임신했나봐&quot;&lt;/P&gt;
&lt;P&gt;&quot; 지우면 되지, 뭐&quot;&amp;nbsp; &lt;/P&gt;
&lt;P&gt;그 것으로 임신에 대한 상황 인식이 끝입니다. 임신을 했으면, 지우면, 된다고 합니다. 죄책감이나 고뇌에 찬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amp;nbsp; 임신 중절이 가져다 주는 부작용은 한번의 수술로 인해서도 불임이 될 수 있고, 여성의 몸이 크게 망가진다는데도 슬렁, 슬렁 넘어가는 학교에서의 성교육때문에 청소년들이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국가의 미래가 걸린 문제인데도 관심을 갖고 대처하는 부서가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산부인과 의사들이 나섰습니다. 임신중절 수술은 불법이니 앞으로 하지 않겠다고 결의를 했습니다. 물론 일부의 의사들이 동참을 했습니다. 산부인과 병원에서 애기가 한명 출생할때 마다 받는 수가가 25만원 미만이라고 합니다. 그 시간은 수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임신중절에 필요한 시간은 그리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으며, 수술비도 4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레서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수술이 불법인줄 알면서도 수술비로 받는 돈의 유혹때문에 쉽게 손을 떼지 못한다 고 합니다. 임신 중절 수술은 태아의 부모가 동의를 해야 하고 다음에 정해진 경우가 아니면, 수술을 해서는 안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대한민국의 형법은 '낙태죄'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모자보건법이란, 특별법을 만들어 다음의 경우에 한해 낙태의 허용 한계를 정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이 정하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정신 장애나 신체 질환이 있는 경우&lt;/P&gt;
&lt;P&gt;*본인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이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lt;/P&gt;
&lt;P&gt;* 강간또는 준강간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lt;/P&gt;
&lt;P&gt;*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또는 인척간에 임신된 경우&lt;/P&gt;
&lt;P&gt;*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하게 헤치고 있거나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lt;/P&gt;
&lt;P&gt;이다. 의사들이 불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는 경우가 마지막 조항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낙태죄는 현실적으로 임신중절을 부탁하는 산모나 수술을 하는 의사나 모두 법의 처벌을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의학적으로 낙태는 임신 약 20주전에 태아를 제거하는 것을 말하며, 이때의 태아는 자기 힘으로 생존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20주가 넘어 하는 수술은 사실상 살인죄에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우리보다 인구수가 6배나 많고 낙태가 합법화 되어있는 미국에서도 연간 낙태건수는 30만이 넘지 않으며 성의 개방 풍조가 만연된 일본도 우리보다 낙태건수가 적습니다. 우리나라는 저출산 국가가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낙태건수가 많은 불법낙태의 천국입니다. 산부인과 의사들이 스스로를 고발했습니다. 이제 사회와 국가가 나서서 불법 낙태를 강력하게 집행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저출산도, 불법낙태죄도 사라집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자료출처: 다음 지식참조.&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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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 사람을 실망시킨 전라도 음식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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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10-25T13:18:53Z</updated>
	    <published>2009-10-25T13:18: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amp;nbsp;고향이 전라도 장흥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서울로 올라왔음으로 전라도 음식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입니다.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왈가, 왈부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평생을 살면서 전라도 음식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전라도 음식에 대해 필자가 가지고 있던 자부심은 초등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머님의 사촌동생이 사시는 곳은 강진읍에서 많이 떨어져잇는 산골입니다. 그래서 그 이모님을 만나려면, 시골 장날에 마추어 장흥에서 강진까지 가야 했습니다.지금은 교통이 편리해서 1시간 남짓의 거리이지만, 옛날에는 이른 아침을 먹고 길을 나서야 점심 시간이 지난 시간에 강진 장터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모님은 조카인 필자를 무척이나 귀여워했습니다. 만날때 마다 강진읍내 식당에서 점심을 사주시곤 했는데 언제나 점심은 혼자서 먹었습니다. 오늘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점심 식대를 아끼려고 이모님께서 저에게만 점심을 시켜주고 밖에 있다 식사가 끝날때쯤 오신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을 왜, 오늘에야 했는지 안타깝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강진읍의 식당에서 차려준 음식은 어린 생각에도 걱정스러울 정도로 많은 반찬들이었습니다. 도대체 밥값이 얼마길래 이렇게 걸게( 전라도 사투리로, 진수성찬이라는 뜻) 차려주는 것일까, 아무리 방안을 둘러봐도 차림표나 가격표는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엄청나게 비쌀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뿐 아직도 그 가격을 모르고 있습니다. 나주지역에서도 어른이 되어 점심을 먹게되었는데 반찬들이&amp;nbsp;얼마나 많은지 그때의 기억으로 밥값 5천원은 터무니 없이 낮은 가격의 밥값이었습니다. 도대체 밥을 팔아 뭘 남기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년전에 영광군 법성포구에 가서 받은 밥상입니다. 3사람이 정식을 시켰는데 밥값이 일인당 4만원씩 12만원이었습니다. 반찬가지수는 30여가지가 넘었고, 하나같이 고기산적에 생선과 육류였습니다. 아마 5분의 3은 못먹고 남긴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렇듯 전라도 음식은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생각하니 좋게 해석하면, 정이 넘치는 것이고 달리 생각하면, 지나친 낭비입니다. 그런데도 그 문화는 전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어제 잠실운동장에서는 한국시리즈 7차전이 열렸던 날입니다. 만사를 제쳐두고 운동장으로 달려 가고 싶은데 친구딸이 결혼식을 2시에 인천에서 올린다고 하여 하는 수 없이 결혼식에 가기로 마음을 정했는데 친척이 급한 일이 있다며, 광주에서 보자고 해서 급히 역전에 나가니 광주행 열차는 무궁화밖에 없었습니다. 무궁화호가 빠른 급행인줄 알고 탔더니 요즘은 가장 느린 열차라고 합니다. KTX나 새마을호가 특급열차라는 것을 알고 속으로 ' 촌놈' 이라고 웃었습니다. 최근에 기차를 거의 이용해본 일이 없기에 승차나 하차시 표 검사도 하지 않은 것을 보고 우리의 문화수준도 선진국 수준임을 실감했습니다. 광주역에 도착하니 오후 12시 30분이었습니다. 마중나온 친지가 모처럼 광주에 왔으니 점심을 시내 좋은 곳으로 가서 들자고 했으나 음식 값을 친지에게 부담주기도 싫고, 어차피 점심은 간단해도 좋다는 생각과 가까운 곳에 들려 야구 중계도 볼겸해서 역전 앞 전라도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필자는 토,일요일만 제외하고는 거의 점심은 매식을 합니다. 그 수준은 5.000원이고 먹을만 합니다. 서울에서는 전혀 부담이 없는 깔끔한 식사입니다. 그리고 먹고자 하는 음식의 모형이 식당앞에 전시되어있어 무슨 음식을 먹게될지 대강은 알고 주문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필자가 광주에서 찾은 점심은 가격만 8.000원이라고 써있지 생선구이가 어떤 차림으로 나오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옛날 강진이나 나주에서 나왔던 거창한 상차림은 이제 낭비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주문한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나온 음식은 꽁치 중간크기 한마리 굴비 저급 한마리, 시레기 국 그것도 3사람이 같이 먹도록 한그릇에. 계란말이 정도가 반찬의 전부였습니다. 필자는 원래 음식타박은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서울의 5.000원 점심과는 너무나 차이가 났습니다. 역전 앞이라고는 하지만 내고향 전라도 음식을 , 그 명성을 너무 비침하게 만드는 상차림이었습니다. &lt;/P&gt;
&lt;P&gt;&amp;nbsp; &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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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전 전기 요금을 이제 내라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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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10-22T12:23:07Z</updated>
	    <published>2009-10-22T12:23: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고맙게도 집으로 등기우편물이 배달되었습니다. 집에 사람이 없어 경비실에서 찾아가라고 합니다. 멀리 충주서 보내주셨습니다. 한전에서 보내올 우편물이 없어 뜯기전까지 궁금했습니다. 옛날 그곳에 집을 지었다 판 기억이 있어 무슨 보관금이라도 남아있어 찾아가라는 통지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2004년 8월한달 전기요금이 백만원 가까이 연체되어 있으니 빨리 갚으라는 친절한 통보서를 보내면서 기일내 납부를 하지 않으면, 부동산에 가압류를 하고, 지급명령을 신청한다고 합니다. 사채업자들만 협박, 공갈을 하는줄 알았더니 공기업도 요즈음은 협박, 공갈을 서슴치 않은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lt;/P&gt;
&lt;P&gt;&amp;nbsp;&amp;nbsp; 1996년 형님께서 충주에 과수원부지를 조금 사 두었는데 외국으로 갑자기 인사발령이 나서 전세보증금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형에게 산 토지였는데 건축업자가 집을 지어 팔면, 빨리 처분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건물 두채를 지어서 전세를 주었다 매도를 하고 토지는 그곳 주민들에게 헐 값으로 넘겨준 일이 있는데 집을 지어 1년만에 정리를 했고, 양도소득세도, 특별 초과이득세인지를 내라고 하여 완전히 바가지를 썼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전세보증금을 내주면서도 한전, 수도국에 일일히 전화로 확인을 해서 밀린 공과금 미납같은 것은 아직 한번도 없었고, 세상을 그렇게 적당히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5년도 훨씬 지난 지금에 와서 전기요금 미납이 한달분 있으니 납부하라는 것은 참으로 웃기는 행정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힘있는 기관들이 서민들 보기를 우습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각종 영수증 보관기간이 5년이라고 하는데 5년도 지났으니 영수증을 찾을 길도 없고, 그 집에서 살다 간 사람들이 어디서 사는지, 필자는 집만 지어 전세를 주었다 내보낸 일 밖에 없고 그 집에 한번 들어가 본 일도 없는데 이제 와서 전기요금이 밀렸다고 하면, 어떤 방법으로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인지, 우편물을 발송한 공기업에 묻고 싶습니다.&lt;/P&gt;
&lt;P&gt;&amp;nbsp;카드대금, 수도, 전기 요금, 하물며 도시가스까지 3달이 연체되면, 가차없이 공급을 차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전화통에 불이 납니다. 미납 독촉에 서민들은 오금이 저려 미납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필자는 주소지에서 10년 가까이 살았고, 전화번호 한번 변경한 일이 없으며, 핸드폰도 변경한 일이 없습니다. 미납금이 있었다면, 언제라도 확인이 가능한 선량한 국민입니다. 그런데 일언반구 5년이 지나는 동안 말한마디 없다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니 그런 쓸개도 없고, 행정력도 없는 사람들에게 공기업을 맡겨도 되는 것인지 가는 사람들에게 길을 막고서서, 묻고 싶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점심시간에 구청에 가서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떼어보았습니다. 하도 오래전에 생긴 일이라 언제 집을 지었다, 언제 매매를 했는지. 필자가 정말 2004년도에 그 집 소유자였는지 확인을 해보기 위해서였습니다. 한전에서 보낸 통지서의 주소지에는 필자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5년전에 밀린 요금을, 그것도 등기우편으로 보내면서 확인도 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통보서를 받은 국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슨 생각을 할지는 도통 생각을 해보지 않고, 마구잡이로 보내는 것 같습니다. 미안하게도 미납금이 존재한다 해도 필자는 전혀 납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 행정을 펼치는 한전의 행정을 믿을 수 없고, 5년이 넘도록 미납요금을 방치한 직원은 당연히 직위해제를 시켜 징계를 해야 합니다. 담당자가 옷을 벗고 책임을 진다면, 확인 절차를 거쳐 미납요금이 실제 존재한다면, 정산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추호도 전기요금을 납부할 생각이 없습니다. 필자는 전기는 1키로와트도 사용한 일이 없고 그런 우편물을 받을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눈뜨고는 성질이 나서 살 수가 없습니다. 한달에 백만원을 가까이 사용하는 가정 집이라면, 특별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참으로 넋나간 사람들이 경영하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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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촌의 빛과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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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10-20T16:36:13Z</updated>
	    <published>2009-10-20T16:36: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amp;nbsp;&amp;nbsp; 며칠전 우리네 농촌에서 들려온 소식들이 서글프다 못해 비애감을 갖게하는 소식들이었습니다. 무우, 배추 값이 폭락하여 채소 밭을 갈아 엎는 광경과 뉴스는 보았지만. 일년내 700방울 이상 땀을 흘려야 한다는 벼이삭을 갈아 엎는 모습은 평생을 살면서 본 일이 없기 때문에 가슴이 미어지는듯 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시골 길을 자동차로 지나치면서 인건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배추 몇포기라도 사줄 요량으로 차를 세우고 배추 골을 따라 가니 배추를 손보든 할머니께서 핏기없는 얼굴로 쳐다보더니 배추 몇포기 사갔으면, 해서 밭에 들어왔다고 했더니&amp;nbsp; 그 까짓 몇포기를 무슨 돈을 내고 사느냐 고 민망한 웃음을 짓는 것을 보면서 쌈이나 싸 먹으려고 한다며, 만원짜리 두장을 지어주니 놀란 토끼 눈이 되는 것을 보면서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나서 눈시울을 붉히며, 지난 일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필자의 아내는 황토 흙으로 유명한 전라도 산골 태생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1시간 남짓은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 오지입니다. 그런 고장에서 태어났지만 교육열이 높은 자자 일촌 마을이라 서울이나, 광주등지에서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고향을 등진 자식들이 출가만 하면, 일년에 한번 명절때도 집에 잘 오지를 않아 시골이 갈수록 피폐해지고 얼마전 티비에 나와 농촌 실정을 말해주었던 할아버지 말처럼 60 환갑 나이나 되어야 청년회장을 하는 웃지 못할 일들이 지금 우리의 고향에서 현실로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허리가 휘어지고 얼굴이 여름 볕에 익어 구리빛이 되도록 농사를 지었지만 벼를 사갈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창고라고 생긴 창고는 모두 재고 벼로 가득하고 탈곡을 한 벼를 둘 것이 없어 아무데나 천덕구러미 대접을 하다보니 길가든 좀 도둑들이 그 것도 돈이 된다고 실어 가는 모양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amp;nbsp;필자가 결혼을 하던 1977년으로 거슬러 돌아갑니다. 처가집 살림을 통털어 어림잡아 계산을 해보니 1.200만원 정도 되었습니다. 그 살림을 정리해서 그때 당시 살고있던 사당동에 집을 사면, 방3칸짜리 반듯한 집 3채는 살 수 있는 돈이었습니다. 집 2채는 월세를 줘도 살림을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겠다 싶어 처가집 작은 아버지들을 모셔놓고 설명을 드렸더니 &lt;/P&gt;
&lt;P&gt;&amp;nbsp;&quot; 사위란 놈이 처가집 재산을 노린다&quot; 고 &lt;/P&gt;
&lt;P&gt;듣지 못할 말을 듣고 한동안 처가 동네서 이상한 사람 대접을 받았습니다. 시골 재산을 남겨두고 처가 집은 서울로 이사를 왔고, 그때부터 오늘날 까지 일년에 40kg짜리 쌀 두포대를 받는 것으로 만족하며, 지냈는데 농사를 맡아 지으시던 처가집 작은 아버지께서 이제 늙어 농사를 못짓겠으니 농토를 팔던지 하라고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농토를 처분하고 싶어도 매수자가 나서려는지 의문이지만, 전 재산을 다 팔아도 2.000만원이 될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2.000만원이면, 사당동 방 한칸 전세 보증금도 안되는 금액입니다. 30년을 넘게 지켜온 재산이 서울에서는 20억이 넘는데 시골 재산은 반이 늘었습니다. 시골에 쌀이 남아 돈다고 하니, . 말로는 쌀 먹걸리도 만들어 마시고, 쌀 국수도 만들어 먹고, 쌀라면도 만들어 먹고, 떡도 만들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자고 합니다. 그러나 말뿐 정책을 만들어 시행도 하기전에 시골은 이제 기진맥진 힘이 없습니다. 말로만 도와주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으로 도와줍시다. &quot; 농자지 천하대본&quot; 말만 하지 합시다. 쌀을 갈아엎는 심정은 자식의 뺨을 때리는 심정보다 더 아픈 고통입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농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농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쌀. 땀방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쌀. 땀방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700. 구리빛 얼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700. 구리빛 얼굴&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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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 한마디에 공중분해된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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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10-08T12:37:01Z</updated>
	    <published>2009-10-08T12:37: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추석 연휴 전날이었습니다. 당산 전철역 주변에서 &lt;/P&gt;
&lt;P&gt;&quot; 상품권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quot; 고 노인분들과 부녀자들을 속이고 영업을 하는 회사가 있다고 하면서 현장에서 얼굴은 가리고 음성만 들려주는 뉴스를 전한 일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담하게도 전철역에 상품권 자판기도 견본으로 설치하고 1억을 상품권에 투자하면, 월 7백만원을 이자 형식으로 지불한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을 유치하느라 혈안이 된 다단계 회사였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필자가 뉴스가 나오기전 우연히 은행에 들렸다가 점심때쯤 은행건물 2층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은행의 청원 경찰에게 저 건물은 뭘하는 회사이기에 저렇게 나이드신 분들이 많느냐, 고 물은 일이 있습니다. 먼 발치에서 보니 과거 은행지점장이었던 아는 분이 그 무리속에 섞여 보였기 때문입니다. 은행 청원 경찰은 별 관심 없다는 듯 지나가는 말로&lt;/P&gt;
&lt;P&gt;&quot; 상품권을 취급하는 다단계 회사라고 하는데 잘은 알지 못한다&quot;&lt;/P&gt;
&lt;P&gt;는&amp;nbsp;대답을 들어서 아는 분이 피해를 입겠구나 싶었는데 뉴스에서 보니 그 회사가 틀림없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서울시내 전역에 무수히 많은 다단계 회사들이 그토록 많은 피해를 주고, 가산을 탕진하고, 자살을 하고, 카드빚이 연체되어 신용불량자를 양산하는데도 왜, 뿌리가 뽑히지 않는지 정말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이제는 멀쩡한 회사들도 투자 유치를 하려고 하면, 다단계로 오인을 해서 말을 꺼내기도 어려운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lt;/P&gt;
&lt;P&gt;&amp;nbsp;&amp;nbsp; 문제는 회사 설립이 너무나 간단하고, 자본금을 바로 찾아서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령회사와 같은 회사들이 쉽게 창업을 한다는데 문제가 있으며, 피해자가 발생이 되고, 고소장이 접수되어야 비로소 수사를 하기 때문에 언제나 뉴스가 나갈때쯤 되서는 무수히 많은 피해자들이 양산이 된다는데 근본 원인이 있습니다. 사업실적도 없고, 매출도 없는 회사들을 방치해 두어야 하는지, 수시 감시 체제를 갖추어야 할 것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경찰에서도 정보과 형사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단계 회사는 단속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뿌리 뽑을 수 있습니다. 성매매 업소를 단속하는 것 처럼 그런 회사에 건물을 임대해줄 경우 건물주도 처벌을 하고, 거기에 드나드는 피해자들에게도 같은 죄를 묻는다면, 근절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문제는 허황된 꿈을 꾸면서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더 큰 벌을 받아야 합니다. &lt;/P&gt;
&lt;P&gt;&amp;nbsp; 10초도 안되는 뉴스에 공중분해되는 회사는 이제 회사가 아닙니다. 범죄 소굴이고, 이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하는 악의 추종자들입니다. &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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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음식값 치루기가 미안한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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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king7405.5541219</id>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10-06T14:37:28Z</updated>
	    <published>2009-10-06T14:37: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65F040E4ACC8C5B88D24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4.uf.daum.net/image/151AF00B4ACC8C73029D8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amp;nbsp; 맛 집을 몇번 추천했더니 음식에 대해 메니아인줄 오해를 하고 전화나 문자로 맛있는 집을 추천해 달라는 다소 엉뚱한 제안을 받곤합니다. 개인 생각을 아무 생각없이 써서는 안되는 것이 맛집 추천입니다. 앞전 어느분이 필자의 글을 읽고, 먼 길을 가족과 같이 찾아 갔다가 그 집이 다른 장소로 이전을 한 관계로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가 수포로 돌아간 일이 있고, 오류동의 작은 식당은 손님이 몰려들자 손님대접을 소홀히 하여 필자에게 음식 대금을&amp;nbsp;청구하겠다는 달갑지 않은 항의 글도 받은 일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그래서 이제부터는 검증을 철저하게 하고 몇번 들린 다음 처음과 달리 변화가 없으면, 카메라에 사진도 함께 담아 실망스러운 정보가 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사후 점검을 한후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로 나름대로 원칙을 정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맛집은 경쟁이 치열한 구로구청 앞 한블록 앞 골목 길에 자리잡은 장수 족발집입니다. 족발 집이라고 하니 다소 엉뚱한 음식점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가, 의아해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필자는 금액이 높은 집은 소개를 하지 않습니다. 음식 값이 밥 한끼에 10.000원을 넘으면, 어느 집이나 먹음직한 반찬이 나오는 것은 기본이고 음식값을 비싸게 받으면서 음식을 부실하게 내놓는 것은 양심의 문제고 주인장의 양식이 부족한 음식점이기 때문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필자가 소개하는 장수 족발 집은 입구부터가 기분이 좋을만큼 깔끔합니다. 어디 한곳 지저분한 구석이 없습니다. 이왕 소개하는 것, 혹시 음식을 재탕, 삼탕하는 곳은 아닌가, 하여 화장실을 잘못 찾은 것 처럼 쇼를 하고 주방을 둘러 보았으나 정말 놀랍도록 청결했습니다. 주변분들의 추천을 받고 찾아간 식당인데, 추천을 해준 분들이 고마울 정도였습니다.&lt;/P&gt;
&lt;P&gt;&amp;nbsp;&amp;nbsp; 구로구청 앞 한블록 음식 골목은 입구에서 부터 마지막 선술집까지 30집도 넘는 집들이 성업중입니다.&lt;/P&gt;
&lt;P&gt;음식점이 많은 만큼 경쟁도 치열할 것이고 그중에서 소문이 난 집이라면, 단연 음식 솜씨나 정성이 남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이 아니고 추천을 백번해도 고맙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집이었습니다. 사심이 조금도 섞이지 않은 사실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장수 족발집의 음식은 필자가 전라남도 강진과 나주에서 백반을 시켜먹으며,음식 값이 도대체 얼마일까,&amp;nbsp;속으로 걱정했던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전라도 음식은 원래 알아주는 것이지만, 반찬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그렇게 많은 반찬과 정성을 들여 만든 음식들이 원가를 어떻게 맞추느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돼지고기는 기본이고 그 비싸다는 홍어를 꼭 한,두점이라도 밥상에 올려놓는 그들의 음식 문화는 가히 장인 정신에 버금가는 음식 사랑이라고 밖에 표현을 달리 할 수가 없습니다. 장수족발 집의 백반이나 갈치졸임을 맛보기 위해서는 점심때와 저녁7시전에 들려야 합니다. 족발이외에 유일하게 파는 음식이 갈치졸임 한가지뿐입니다. 다른 음식은 식사 대용으로 팔지 않는 것이 이집만의 특색이고, 고집입니다. 전화번호라도 올려주고 싶으나 그렇게 하면, 광고성 글이 되어 삭제대상입니다. &amp;nbsp;구로구청앞 음식 골목 중간에 자리잡고 있으며, 저녁 7시가 넘으면,&amp;nbsp;식사는 팔지 않습니다. 반찬 숫자는 찌게에 된장국까지 정확하게 14가지입니다. 장졸임 한가지만으로 식사가 가능한데 반찬을 왜, 그렇게 많이 주는지 걱정을 하게하는 식당입니다. 식대는 단돈 5.000원입니다.&amp;nbsp;장수족발 집의&amp;nbsp;밥상은 7일 직접 사진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번 만큼은 정말 자신있게 맛 집으로 추천합니다.&amp;nbsp; * 밥상의 사진은 7일 공개합니다. &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자동 이체 반드시 확인하기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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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king7405.5541218</id>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09-30T13:50:25Z</updated>
	    <published>2009-09-30T13:50: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2007년 6월5일이었습니다. 통신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통신사를 다른 통신사로 바꾸면, 선물도 주고 할인도 해주고, 시외,시내 전화요금도 할인을 해준다는 입발린 소리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화한 회사에서 다른 곳으로 이용변경을 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했더니 알았다 며 전화를 끊었는데 잠시후 다시 전화가 와서 자기들 회사에 선이 살아&amp;nbsp;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K라는 회사와 H(지금은 상호가 바뀌었음)라는 두회사에서 인터넷 요금과 집 전화 요금이 자동이체 통장에서 1년반동안 빠져 나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용내역서와 정중히 사과할 것을 요구했으나 일언반구도 없이 178.000원 정도의 현금만을 통장으로 환불을 해주어서 그때는 업무상 차질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이해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은 어이없게도 집전화 요금이 두 회사에서 빠져 나간 것을 확인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집 전화요금은 사용료가 얼마되지 않아 사실 청구서를 잘 확인하지 않고 대충 넘어갑니다. 어련히 잘알아서 할까, 믿는 구석도 있지만, 공사 정도되면, 착오가 없을 것이다 철석같이 믿기에 그동안 한번도 전화요금에 대해서 의심을 하거나, 잘못이 있을 것이다 하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해본 일이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 모처럼 집에 있는데 대낮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요금이 3달이나 연체중이니 빠른 시일내 납부를 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통장에서 자동이체가 되고 있는데 요즘은 그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부랴, 부랴 고지서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인터넷과 집 전화요금. 그리고 이동통신의 핸드폰 요금, 그리고 또한장의 집전화요금 고지서가 있었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자세하게 살펴봤더니 집 전화 요금이 두회사에서 인출되고 있었습니다. 2007년 6월5일 인터넷을 옮기면서 집 전화도 같이 이용변경을 신청했는데 그동안 두 회사에서 인터넷과 집전화 요금을 이중으로 받아가다 작년에 인터넷 요금은 바로 잡았는데 전화요금은 그대로 둔 것 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같은 일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당하고 보니 고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 회사에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한 회사에서는 자기들은 분명히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잘못이 있으면, 바로 시정을 하고 환불조치하겠다고 하면서 3시간내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니. 전화만 3번정도 오더니 감감 무소식입니다.&lt;/P&gt;
&lt;P&gt;2년이 넘는 동안 집 전화 요금을 두 회사에서 받아갔다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제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이 세상에 정말 믿을 공공기관은 존재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절도죄는 라면, 한개를 훔쳐도 기소가 됩니다. 이것은 분명한 횡령죄입니다. 남의 통장에서 2년이 넘는 동안 돈을 빼 갔다는 것은 언어도단이고, 서민들이 공공기관을 믿고 일을 맡기기에는 너무나도 파렴치한 행동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1년전에도 인터넷 요금을 환불받으면서 단 한마디 사과도 받지 못했는데, 한 회사는 책임전가에 급급할뿐 사과를 하려는 생각조차 않고 있습니다. 잘못을 했으면, 더 받아간 돈을 환불해주면, 그만이라는 안이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번에는 분명하게 진위 여부를 가려보고 싶습니다. 사건이 터진지 한나절이 다 지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연체요금 독촉 전화는 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 두고볼 것입니다. 자동이체 통장 반드시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작은 돈이라고 방치해두면, 언제까지 빼갈지 모르는 일입니다. 도둑들을 곁에 끼고 살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벼랑끝에 내몰린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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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09-18T12:04:23Z</updated>
	    <published>2009-09-18T12:04: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amp;nbsp;다음과 같은&amp;nbsp;글을 올려놓았습니다&lt;/P&gt;
&lt;P&gt;&quot; 남자 친구는 나의 대각선 위에서 몸을 흔들었다, 친구들의 말소리가 화장실 밖에서 들려왔다&quot;&lt;/P&gt;
&lt;P&gt;이런 남자 친구의 요구를 다음에도 들어주어야 하는지, 라는&amp;nbsp;내용이었습니다. 처음에 필자는 무슨 글인지를 몰라 한동안 글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여자의 사타구니 사이를 대각선이라고 한다는 말뜻을 알고 기겁을 해서 학교의 화장실에서 그런짓을 하다 선생님들이나 친구들이 알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 앞으로 두번다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꾸지람을 했더니 &lt;/P&gt;
&lt;P&gt;&quot; 이 아저씨는 귀신 씨 나락 까 먹는 소리를 하는 재수없는 사람&quot;&lt;/P&gt;
&lt;P&gt;이라고 오히려 어른을 나무라는 글을 서슴치 않고 인터넷에 올리는 세상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amp;nbsp;자신을 스무살이라고 소개한 여대생은 남친과 잠자리를 수시로 한다고 하면서 아랫배가 살살 아픈데 임신이 된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글의 내용을 읽어보면, 배란기, 수태기, 임신이 되는 시기등 기초적인 상식도 없이 몸을 내맡기고 나서 임신 걱정을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기가차는 노릇입니다. 서설이 길었습니다. 신생아 매매 얘기를 하려고 한, 두가지 예를 들어봤습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성의 개방풍조를 넘어 성의 문란한 방탕으로 인하여 매캐한 공기를 들이마실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밤에 캬바레 앞에 나가서 10분만 서있어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주부인지, 술집 여자인지, 유흥업소 여자인지 그 정체를 알수 없지만 택시를 타고와서 남자들과 캬바레 앞으로 빠져들듯 사라져 갑니다. 그들이 그곳을 거쳐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매일, 매일 불야성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성의 문란한 행위가 가져다는 문제중 하나가 원치 않는 임신 문제입니다. 요즘은 병원에서 소파수술을 하려고 해도 최하 몇십만원의 돈이 필요하고 애기를 출산하려면, 백만원이 넘는 경비가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그 돈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래서 최근 신생아를 팔아 넘긴 비정한 미혼모는 병원비 백만원을 마련할 방법이 없어 브로커에게 200만원에 팔아 넘겼고 낳은지 3일도 되지 않은 신생아는 불임주부에게 한단계를 거치면서 465만원에 다시 팔렸다고 합니다. 신생아가 물건처럼 단계를 걸치면서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된것입니다. 신생아는 출생신고가 되어있지 않아 불임부부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경찰조사 결과의 후일담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이제 우리 사회는 도덕 불감증에 걸려있습니다. 처녀들이 임신을 해도 부끄러운줄을 모르고 심지어 임신을 혼수의 한종목이라고 까지 두둔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가 하면, 연예인들의 혼전 임신을 자랑으로 여기는 이상한 풍조가 성의 문란을 부채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amp;nbsp; 비정상이 정상으로 호도되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일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나 처음이 중요합니다. 초심을 잃으면, 바로서기 어렵습니다. 벼랑 끝에는 죽음이 가장 가까운 거리입니다. 벼랑 끝이 안전한 설자리인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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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우체통을 지정장소에 설치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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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09-14T19:07:41Z</updated>
	    <published>2009-09-14T19:07: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백로가 지나면, 추분이 코앞이고, 덩달아 추석도 발걸음을 재촉하는 계절입니다. 며칠전 드라마에서도 처서가 지났다고 하는 대화내용을 듣고 가을의 전령사가 이미 다녀갔음을 실감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여름이 아쉬운지 아침일찍 시끄럽게 울어대든 매미 소리도 잔잔해지고 때늦은 시간에 까치가 울어대는 바람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흔하디 흔한 문자 메세지 보다는 편지를 보내는 것이 좋겠다 싶어 모처럼 컴퓨터 앞에 앉으니 인사말 부터 막히기 시작합니다. 편지 쓰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편지는 쓸때 부터 부칠때 까지 받을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 문자 메세지에 비해 100배는 더 시간이 소요되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연인에게는 문자 메세지보다 편지를 써야 합니다.&amp;nbsp; 우체통이 바로 코앞에 설치된 문구점에 들렸으나 우표는 팔지 않았습니다. 우표 한장 가격이 250원이라는 것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몇군데 문구점을 들렸지만, 우표는 팔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집에서 두 정거장을 걸어 우체국에 가서야 우표를 사서 편지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우체통은 괴물처럼 보도를 차지하고 서 있는데 우체통에 편지는 몇통이나 들어있는지, 왠지 우체통이 도시의 미아처럼 처량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우체통과 공중전화는 이제 도시에서 사라져야할 시대의 유물처럼 보입니다. 우체통이 어느 것은 음식점 냉장고 보다도 큰데 필요 이상으로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공간은 시민들이 사용해야 하는 인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공중전화 박스도 우체통 못지 않습니다. 이제 엣 것은 사라져야 합니다. 수요가 많았을 때는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그 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있었지만 이제는 불필요한 거치대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시정제안 코너에 우체통과 공중전화 박스 문제에 대해 일정한 장소로 옮겨 관리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더니 하나같이 찬성을 하는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단 한사람도 반대를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필자는 우체통과 공중전화부스를 없애자는 의견은 아닙니다. 우체통과 공중전화부스를 일정한 장소로 한곳으로 옮기고 전국적으로 우체통과 공중전화부스를&amp;nbsp; 통일된 장소에 재 설치하자는 의견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우체통과 공중전화부스를 학교앞, 주민센터앞, 경찰지구대앞등 국민들이 자주 다니는 장소에 설치하고 관리도 철저하게 했으면, 합니다. 우체통만 있고 우표가 없다면, 공중전화만 있고 동전이 없다면, 있으나, 마나한 시설물입니다. 우체통도 크기를 줄이고, 공중전화부스도 숫자를 줄여서 같은 장소에 같이 설치를 했으면, 합니다. 작은 것들이 국민에게 친숙한 모습으로 가까이 있었으면, 합니다.&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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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 선수의 술 한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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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09-14T12:33:02Z</updated>
	    <published>2009-09-14T12:33: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오래전에 1박2일팀이 부산의 롯데 야구장을 찾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산 갈매기에 이어 신문지로 만든 응원도구와 선수 개개인에 맞춰 만들어진 응원가는 실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 부산시민의 열화와 같은 관심과 사랑속에서도 올해 롯데 야구단은 부산 시민들에게 보답을 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들은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시합을 잘할때는 열광적으로 응원을 하지만. 반대로 성적이 나쁘거나 시합에서 지면, 선수 정면에서 욕도 서슴치 않는 다혈질 팬들이 많다고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런데 요즘 가뜩이나 성적이 좋지 않아서 속이 부글, 부글 끓고 있는데, 울고 싶을때, 뺨을 때려주면, 좋겠는데, 부산 야구팬들이 사랑하는 야구 선수 정수근이 또 술집에서 난동을 부렸다는 소식에 인터넷 게시판이 온통 정 수근을 매도하는 글로 도배를 해놓았습니다. 사생활 문제까지 거론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재혼한 부인의 얼굴이 전부인 얼굴보다 못났느니, 잘났느니, 심히 거북한 내용까지 마구잡이로 올려 놓아서 선수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팬으로서 매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롯데 자이언츠의 정수근(32)선수는 2004년 7월에도 음주후 시민과 시비가 붙어 방망이를 휘둘러 벌금 500만원의 형을 받았고 무기한 출전중지라는 징계를 받은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처음이고 부산시민들도 술을 마시고 한때 실수를 한 것이니 용서해달라고 간청을 하여 8월, 20경기 출전 정지만에 징계가 해제되어 팬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그렇게 부산시민들이 사랑을 배풀고, 용서를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또다시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켜 무기한 실격선수로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이제 부산 팬들은 정수근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차 지난 6월3일 롯데가 KBO 에 정수근 징계해제 요청을 하였고, 일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KBO는 전격적으로 12일 징계요청 10일만에 징계 해제를 결정했습니다. 정수근은 지난 8월12일 2군에서 1군으로 승격되면서 바로 13일 &lt;/P&gt;
&lt;P&gt;징계를 받은지 393일만에 옛날의 활기찬 모습으로 팬들의 앞에 나타났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정수근 선수는 프로 야구선수입니다. 야구를 하는 프로 선수는 국민의 사랑을 받고 사는 공인입니다. 공인이란, 매사에 행동거지가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그도 인간이기에 술도 마실수 있고, 기분이 나쁘면, 싸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제를 해야하는 것이 공인의 바른 자세입니다.&lt;/P&gt;
&lt;P&gt;&amp;nbsp;그런 그가 지난 7월16일 호프집에서 맥주 2잔을 마시다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술을 마시고 있는 정수근 선수를 본 사람이 경찰에 술집에서 정수근이 웃통을 벗고 난동을 부리고 있다 고 신고를 했습니다. 정수근은 호프집에서 맥주 2잔을 마시고 집에 간 일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신고를 한 시민은 &lt;/P&gt;
&lt;P&gt;&amp;nbsp;&quot; 술을 마시고 있는 정수근이 미워 신고했다&quot;&amp;nbsp; &lt;/P&gt;
&lt;P&gt;고 털어 놓았습니다. 신고 내용은 허위신고로 해프닝으로 끝이나는가 했는데 KBO에서 정수근을 축출해서 선수 생명을 끊겠다고 나섰습니다. 다소 여론에 과민반응한 것 같은 인상을 받는 성급한 판단인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정수근 프로야구 선수가 구제를 받을지, 영원히 팬들의 곁을 떠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일반 팬들도 야구선수를 한 인간으로 봐주었으면, 합니다. 음주로 해서 물의를 일으킨 선수가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술집에서 야심한 시간에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사실은 그를 아끼는 팬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화가 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393일이나 야생마가 운동장에서 뛰지못하고 발이 묶여 있었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속에서 불덩이가 들끓었겠습니까, 그냥 지나쳤으면, 되는 일을 사랑이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과중한 관심은 오히려 선수에게 부담이 됩니다. 운동선수를 보지말고, 그의 기량과 활기차게 뛰는 모습을 봤으면,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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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라도 음식의 진짜 맛- 자매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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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09-12T14:15:20Z</updated>
	    <published>2009-09-12T14:15: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맛따라, 발길따라, 그리고 음식 냄새에 취해 한때는 유명하다, 잘한다 하는 집을 찾아 다니던 음식 메니아였는데 근래는 발길을 뚝 끊었드니 음식에 대한 관심도 언제부터인지 필자에게 멀어져 가버렸다. 그런데 며칠전 뜻밖에도 한통의 항의 전화를 받았다. 신림동에 &lt; 사쿠라 필 무렵&gt; 이라는 일식집 소개 글을 블로그에서 읽고, 필자를 마음속으로 좋아하던 독자가 온 가족을 대동하고 토요일 오후 그 집을 공릉동에서 일부러 신림동까지 찾아 갔는데 그 집이 흔적도 없이 다른 가게로 바뀌어졌더라는 내용이었다. 일년전에 올렸던 글인데 지금에 와서 찾아갈 줄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고, 필자의 글을 읽고 실제 찾아가는 사람이 있는지 생각도 하지 못한 일이기에 미안하기 그지 없었다. 그래서 그동안 소개한 식당이 5곳 정도 되는데 부랴,부랴 점검을 하느라 지난 일주일을 다 보내고 말았다. 그동안 소개했던 음식점들을 다시 한번 간단히 점검을 해보고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자매 식당의 음식을 같이 들여다 보기로 약속을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동안 신림동의 사쿠라 필 무렵은 실제로 문을 닫고 이사를 했음으로 더이상 찾을 수가 없었고, 용문산 입구의 돼지고기 두루치기 집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생고기를 직접 구우면서 양념을 하는데 용문산 입구 버스정류장에 위치하고 있다. 영광의 모시떡은 필자가 전혀 고의성이 없이 올린 글인데도 상호, 전화번호, 위치등이 지나치게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광고 글로 오인을 하고 삭제를 해버렸다. 서운한 일이다.&lt;/P&gt;
&lt;P&gt;춘천의 막국수 집은 실제 가보지는 못했다. 춘천에 막국수 집을 개업해 놓고 전국으로 여행을 다니며 자기 음식점을 광고하고 다니는 노부부의 얘기였는데 광고한지 석달후 부터 춘천을 찾는 사람들이 자기 음식점을 찾아서 오더라는 실화였다. 그외에도 음성의 청둥오리집을 소개했었는데 청둥오리도 요즈음은 구하기 힘들어 다른 업종으로 변경을 했다. 살면서 먹어본 음식중에 청둥오리보다 더 맛있는 음식은 없었던 것 같다. 집 오리의 원조가 청둥오리라는데 수렵이 금지되어 있어 구경하기도 힘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오늘 필자의 발길을 돌리게한 음식점은 정말 평범한 일반 식당이다. 우연히 오류동에 들렸다가 오류동 인터체인지에서 날씨기 더워 근처의 팔각정에서 터줏여감이라는 할머니 한분을 만나 참외 반쪽을 얻어먹고 담소를 나누다 보니 끼니때가 되어 소개받은 집이 자매식당이다. 자매식당은 12평정도 되는 규모가 작은 식당이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40대 중반의 자매 둘이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라도 식당이라고 하면, 소개 끝이다. 그러나 그들이 만드는 음식에는 분명한 철학이 숨어 있었다. 친정 어머니가 전라도 화순에서 보내주는 먹거리들로 음식을 만든다는 사실이다. 백반 정식이 5.000원인데 다른 곳에서는 감히 맛볼수 없는 반찬들로 상이 차려진다.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호박잎 나물, 잔 멸치, 바스락 거리는 다시마, 가지, 호박, 생선, 젓갈, 거기다 추어탕까지 5.000원을 받고 내놓는 반찬이 여덟가지다&amp;nbsp; 간이며, 양념이 하나같이 어머니 손맛이라 최근에는 2-3일에 한번씩은 꼭 들리는 식당이 되고 말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며칠전, 이른 저녁에 친구와 같이 자매식당에 들렸다. 자매식당의 아저씨가 동창회에 간다면서 저녁을 자기 식당에서 먹고 가는 것을 목격했다 동창회에 가면, 좋은 음식을 먹을텐데 왜, 집에서 저녁을 먹고 가느냐, 고 물어봤더니 자기 집 음식만큼 깔끔한 집이 없다면서 멋쩍은지 소리죽여 웃는 모습을 보면서 입맛은 속일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한번더 실감할 수 있었다. &lt;/P&gt;
&lt;P&gt;&amp;nbsp;오류동 인터체인지의 팔각정 앞 자매식당은 음식을 팔지 않는다. 전라도의 토속적인 깔끔한 맛과 정을 파는&amp;nbsp;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고향집이다. 그 근처를 지나가거든, 필자의 글을 한번씩 기억하고 꼭 들려주기 바란다 . 이번 만큼은 절대로 후회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자신한다.&lt;/P&gt;
&lt;P&gt;* 사진은 다음에 올릴 생각이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자매식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매식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오류동인터체인지. 소공원앞&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류동인터체인지. 소공원앞&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팔각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팔각정.&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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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 문제 해법은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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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09-07T10:21:47Z</updated>
	    <published>2009-09-07T10:21: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민족의 대 명절이라는 추석이 이제 한달도 남지않았습니다. 주부들뿐 아니라 선물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한숨소리가 다른 어느해 보다 크게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자 신문에 보니 사회면 한구석에 서울에서 살려면, 전세보증금 1억원을 가지고는 살곳이 없다는 기사가 눈길을 자극합니다. 추석이 지나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것이고 전세를 얻기위한 서민들의 마음과 발길이 바빠질 것입니다. 봄, 가을 두번겪어야 하는 이사 문화와 전세보증금 문제는 사실상 서민샐활에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제인도, 정치인도 그 많은 사회단체도 도대체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도 새로운 법안을 발의해야 하는데도 남의 것을 베끼거나 2007년도에 이미 폐기된 법안을 들추어서 제출할 생각만 했지, 서민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주거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묘안이나 비책은 없는 것일까? 생각조차 해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집 걱정, 사는 걱정, 없는 사람들이 서민들의 생활에 관심이 있을리가 없지요?&lt;BR&gt;&amp;nbsp;&lt;BR&gt;선거때, 어찌, 어찌해서 당선이 되면, 5년은 너희들에게 내가 고개숙일 일 있느냐? &amp;nbsp;망각의 시간을 보내도 되는 것이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입니다. 서민들은 매번 속고, 살면서도 오기나 속도 없는지? 잘도 속아 넘어갑니다. 그러니 언제나 당하고 사는 삶의 연속일밖에 없습니다. &lt;BR&gt;&lt;BR&gt;&lt;/P&gt;
&lt;P&gt;&amp;nbsp;&amp;nbsp; 이 난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모니터방에도 전세보증금 문제를 어떻게 하면, 서민들이 마음놓고 살 수 있을지? 건의도 하고, 제안도 올리고 해보았으나 전세를 사는 당사자들까지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난에서 북치고, 장구쳐 봐야 메아리도 되보지 못하고 바람처럼, 구름처럼, 소리 소문없이 사라져 가껬지만, 안되는 일을 해보고자 하는 노력은 해야 하는 것이 더부러 사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도리를 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필자가 대학교 졸업시 제출해야 &amp;nbsp;하는 논문제목을 놓고 한참을 궁리하고, 연구한 것이 &quot; 부동산 임대차 보호법&quot; 이었는데 사회에 발을 딛고 보니 주거문제가 서민들에게 당장 급한 발등의 불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세보증금 문제를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고 서민들이 마음놓고 사는 방법이 없을까를 나름대로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lt; 전세보증금의 안정적인 관리 대책&gt; 인데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이기때문에 이법을 제정하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특별법을 만들든지, 전세보증금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lt;BR&gt;&amp;nbsp;&lt;BR&gt;사실 부동산 문제가 언제나 사회의 이슈가 되는 것은 전세보증금을 건물주 임의대로 올려도 되는 횡포가 묵인되고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 한때는 전세 보증금이 집가격의 70%수준을 넘은 일도 있고, 대출금과 전세금을 합한 금액이 집값을 추월하는 경우도 있어 집주인이 집을 포기하고 사라졌다가 부동산 값이 다시 오르자 나타나는 웃지못할 경우도 사실 있었습니다.&amp;nbsp; 이런 중요한 문제를 수십년동안 방치해두고 있는 사회의 구조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것은 개선하고 고쳐야 사회와 국가가 발전되는 것이라 믿기에 자세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제안합니다. 가치가 있는 제안이면, 남의 것 베끼기에 신경쓰지 말고 법안을&amp;nbsp; 손질해서 발의 하기 바랍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 &amp;nbsp; 전세보증금은 일단 집가격의 3분의1 을 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각구청별로 구조와 위치에따라 상한선을 정해 고시하면 됩니다. 그래야 부동산 투기가 원천적으로 사라집니다. 전세를 놓은 집은 제1금융권에서는 대출도 당연히 배제를 하여야 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전세보증금에 대한 상한선을 정하는 권한은 각 구청장에게 위임을 해야 합니다. 각 구청장들이 구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가장 잘알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언급한대로 집의 구조, 위치등에따라 각지역을 4-5등급으로 분류하여 전세보증금을 매년 상한선을 정해서 공시하면 됩니다. 상한선 이상을 받거나 받기를 원하는 가구주는 신고를 한후 세금을 추징하면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임차인이 확정일자를 받을때는 이전 전세 계약서를 첨부하도록 해서 5% 이상은 확정일자를 정부에서 거부해야 합니다. 인상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서민들이 마음놓고 주거문제에 관한한 계획을 세우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amp;nbsp;집 주인들은 더이상 전세 보증금을 가지고 횡포를 부릴 수 없도록 법을 정비해야 합니다. &amp;nbsp;전세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서 쫓겨가듯 생활의 터전을 떠나가게 해서는 안됩니다.&lt;/P&gt;
&lt;P&gt;&amp;nbsp; 필자의 의견에 공감을 하시는 분은 댓글도 달고, 문제점도 지적을 해서 빛을 볼 수 있도록 협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amp;nbsp; 참고로 필자는 집이 있는 사람입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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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종 범죄 -여성 납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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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09-04T12:37:47Z</updated>
	    <published>2009-09-04T12:37: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며칠전 옥수전철역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피해자의 동생이 다음 지식에 경각심을 주기 위하여 상담을 신청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달라고 신신 당부한 내용입니다.&lt;/P&gt;
&lt;P&gt;&amp;nbsp; 필자도 가능한 빨리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알리겠다고 약속을 한터라 글을 올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글의 전개를 위하여 이름을 전철 양으로 부르겠습니다. 전철양은 옥수역에서 5분도 되지 않은 거리에 직장이 있습니다. 퇴근을 위하여 전철역 대합실에 들어서는 순간 힘이 좋게 보이는 아주머니 둘이 양옆에&lt;/P&gt;
&lt;P&gt;바짝 달라 붙더니 한쪽 팔씩을 붙잡고 다짜, 고짜 욕부터 퍼붓기 시작했습니다&lt;/P&gt;
&lt;P&gt;&quot; 이 년이 내 돈을 떼어 먹고 도망을 가, 너 잘만났다&quot;&lt;/P&gt;
&lt;P&gt;&quot; 내 돈 당장 내놓지 않으면, 너 오늘 죽을줄 알아라&quot;&lt;/P&gt;
&lt;P&gt;전철양은 처음 보는 여자들이 백주 서울에서 고래, 고래 고함을 치며 우격다짐으로 몰아 붙이는 여세에 밀려 순간적으로 넋이 나가는 곤경에 처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아가씨가 사람들이 많은 전철 대합실에서 당하는 창피한 행동이라 &lt;/P&gt;
&lt;P&gt;&quot; 사람을 잘못봤다&quot;&lt;/P&gt;
&lt;P&gt;&quot; 나는 당신들 얼굴도 모른다&quot;&lt;/P&gt;
&lt;P&gt;고 했으나 그들은 들은체도 하지 않고 전철양을 끌고 대합실 밖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위기감을 느낀 전철양이 사람살려 달라, 나 이사람들 모르는 사람이다&amp;nbsp; 목청껏 소리를 질렀으나 사람들은 쳐다만 보고 지나갈뿐 어느 한사람 관심조차 가지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창피한 것도 잊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구원을 청하였지만 비웃으며 지나 가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때 마침, 퇴근을 하던 전철양의 회사 상사가 이를 목격하고 &lt;/P&gt;
&lt;P&gt;&quot; 이 사람 우리 회사 직원인데 무슨 일이냐, 잘못이 있으면, 경찰서에 가서 해결을 하자고 하며 전철양이 남의 돈을 떼 먹고 도망을 다니다 이곳에서 붙잡힌 것으로 알고 큰 소리도 못내고 조용히 그 여자들에게 사정을 했으나 그들은 눈하나 까닥하지 않고 도둑년이라고 큰 소리를 쳐서 전철양이 나 이사람들 정말 모르는 사람이다 고 말하자 상사도 그제야 분위기를 눈치채고 경찰서로 가자고 독촉을 하자&lt;/P&gt;
&lt;P&gt;&quot; 우리가 사람을 잘못 본 것 같다&quot; 고 하면서 슬며시 살아졌다고 합니다. &lt;/P&gt;
&lt;P&gt;우리는 길거리에서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입에 답지못할 욕을 할때&amp;nbsp; 부부가 싸움을 하는 것으로 알고 모른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약점을 이용하여 이런 신종 범죄가 대명천지에 기승을 부리는 &lt;/P&gt;
&lt;P&gt;것 같습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반드시 신고를 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시민정신을 보여줍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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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불법 주차 단속 현장 동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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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친정 오라버니</name>
	    </author>
	    <updated>2009-09-04T11:17:21Z</updated>
	    <published>2009-09-04T11:17: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불법 주차 단속에 대해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된다는 말을 듣고 불법 주차 단속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취재 기사를 쓰기로 작정하고 나섰습니다. 서울의 여러곳에 불법 주차단속을 총괄하는 사무실이 있다는 말을 듣고 강서구를 담당하는 여의도 사무실을 찾은 것은 9월1일 오후 1시 30분이었습니다. 오후 근무조가 2시부터 현장에 투입이 된다고 하여, 단속을 나가기전 부터의 과정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2명 1개조로 단속반은 조가 짜여졌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경험이 많은 조원이 조장을 맡고, 이제 막 현장에 투입되는 조원은 보조원이라고 불리어졌습니다. 조장은 현장에서 위반내용을 PDA에 입력하여 본부에 알리는 역할과 사진을 찍어 근거를 남기고 보조원은 위반내용과 조장이 출력해주는 출력 용지를 차량에 붙이는 것으로 역할이 분담되어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단속중 생길 수 있는 민원 내용과 정확한 위반내용, 심지어 버스에 탑승해서 이동을 할때도 시민들의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복장과 모자 그리고 불법주차 단속이라는 푯말도 정위치에 달고 나가도록 세심한 교육을 하였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 단속요원의 자격은 60-65세까지 운전면허 2종이상 소지자와 신체 건강한 노인분들중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엄선된 정예 요원이었습니다. 필자가 당일 동행한 2분의 불법주차 단속 요원도 전직이 법인 회사의 임원 출신과 군 장교 출신으로 언행 부터가&amp;nbsp;세련되어 있었습니다. 간단한 교육이 끝나자 현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필자가 동행한 조원들은 강서구 방향이어서 버스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조장은 PDA를 휴대하고 조원은 위반통지서와 출력기를 휴대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불법주차는 여러가지 형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로변은 서울시에서 관장을 하고 이면도로는 각 구청에서 담당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주말은 차량으로 단속을 하고, 단속반은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amp;nbsp;오전, 오후 2개조가 주어진 구간을 왕복 순찰하면서 단속을 하였습니다. 위반내용은 교차로나&amp;nbsp;횡단보도 또는 도로에&amp;nbsp;차량을 &amp;nbsp;주차해 놓은 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20여가지 항목에 걸쳐 위반 내용이 세분화 되어있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확인을 해보니 불법 주차가 너무나 많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amp;nbsp;대부분의 시민들은 주차위반은 5분이상이 지나야 단속이 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어 차에서 잠깐 내려 용무를 보고 오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주차단속에 거칠게 항의 하는 운전자가 많으나 운전자가 차량에 승차하고 있지 않으면, 바로 단속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시민들은 이점을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법 주차를 하시는 분들도 위반스티커를 붙일때마다 마음속으로 아주 안타까워 했습니다. 특히 상품을 운반하는 차량에 스티커를 붙일때는 하루 일당이 얼마되지 않을텐데 하며, 혀를 차는 모습을 곁에서 여러번 보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분들에게 스티커를 근무시간에 몇장씩 때라는 강제 규정은 없으나&amp;nbsp; 한시간에 두장 정도는 단속을 해야하는 것이 불문율로 정해져 있는 것 같았으며 실제 두장 이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50분 근무하고 10분을 쉬는 것으로 근무에 임했는데 하루에 보통 1만5천보에서 2만보를 걷는다고 했습니다. 식사 시간도 정해져 있고, 실시간으로 단속 정보가 본부에 보고되어 있어 단속증에 차량 운전자가 나와서 항의를 하거나 사정을 하면, 출력이된 위반 용지를 보관해 두었다 사유서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따랐습니다. 당일 근무조는 오후 9시 30분에 12건을 단속하고 3건의 단속중 사유서를 제출키 위해 밤 늦은 시간에 사무실로 향하는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씩 근무가 편성이 되어 있는데 너무나 힘들어 중간에 그만두고 포기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단속에 항의를 하기전에 그분들의 애로 사항도 이해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불법주차 단속의 현장 동행기였습니다. &lt;/P&gt;
&lt;P&gt;&amp;nbsp;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불법주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불법주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대로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로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시청단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청단속&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구청단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청단속&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차량단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차량단속&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2만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2만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STa&amp;amp;tagName=간선도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간선도로.&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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