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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샬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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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05T14:0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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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격적으로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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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updated>2009-12-05T14:01:42Z</updated>
	    <published>2009-12-05T14:01: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나와 거래관계에 있는, 사업하시는 분이 자신의 어려움을 토로하다가 한 말이다.&lt;/P&gt;
&lt;P&gt;물건을 대주었는데 돈을 떼어 먹을 뿐 아니라 연락조차 되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후 연락이 되어 몇 차례 사정을 봐 주었는데 계속 미루는 바람에 자신도 신용을 잃게 되어 억울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쌍욕을 퍼 붓고는 내게 하소연 한 일이다.&lt;/P&gt;
&lt;P&gt;자신의 인격이 무너진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 것인데 위안을 줄 수 있는 말은 &quot;그 놈이 나쁜 놈이다&quot;라는 것 밖에는 없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연 사람은 인격적으로 살 수 있는 존재인가?&lt;/P&gt;
&lt;P&gt;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인격적으로 잘 살 수 있을까?&lt;/P&gt;
&lt;P&gt;인격은 자신이 지키는 것인지, 아니면 남이 나의 인격을 지켜주는 것인지?&lt;/P&gt;
&lt;P&gt;아님 둘 다 필요한 것인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꼭 거래관계가 아니더라도 인격이 지켜지기 어려운 것이 세상 살이가 아닌가 싶다.&lt;/P&gt;
&lt;P&gt;결국 인간 사회는 어떤 방식 이던 계급을 형성해서 자신의 처지를 순응하고 살아가야 그나마 인격을 지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심각한 오류에도 접근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거래관계에서 부당함은 어찌보면 한 개인의 편취가 아니라 세상의 불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은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mP6&amp;amp;tagName=인격적인 삶&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격적인 삶&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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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뒷담화와 뒷통수 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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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2-05T12:36:28Z</updated>
	    <published>2009-12-05T12:36: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상대가 없는 곳에서 험담을 하거나,&amp;nbsp;상대가 예상치 못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lt;/P&gt;
&lt;P&gt;그래서 우선 떳떳하지 못하다. '힘이 없어서' 라는 이유를 대면 그저 인생이 불쌍할 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뒷담화&lt;/STRONG&gt;는 약한자들이 삶을 살아가는데&amp;nbsp;있어서 긴장감과 불만을 푸는 방편으로 즐겨 사용하는데 이를&amp;nbsp;함께 하면서 연대감까지 형성된다. 그런데 만나면 살짝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뒷담화가 늘 대화의 주제가 된다면 심각한 상황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 사람들은 우선 '고립'이라는 말을 떠올려야 한다. 자신이 이 세상과 고립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말이다. 수양이 필요한 사람이 일시적으로 세상과 단절을 한다면 모를까, 세상과 잇대서 사는 생활인의 고립은 아무 일도 할 수는 심각한 상황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리 화려한(?) 뒷담화도 끝은 개운치 못하다. 왜냐하면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참을 깐 사람이 불쌍하다고 마무리 한다. 그래야 각자를 거룩으로 치장하고&amp;nbsp;자기 위안이 되기 때문이다. 이쯤해도 크게 나쁠 일은 아니다. 다만 뒷담화는 자신과 상대의 살핌이 부족하지 않은가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뒷통수 치기&lt;/STRONG&gt;는 '배신'이나 '사기'라는&amp;nbsp;더러운 딱지가 붙기 마련인데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약자가 강자에게 뒤통수를&amp;nbsp;치기 보다는 그 반대가 더 많기 때문이다. 약자가 강자에게 그렇게 했다간 자기 뒤통수는 물론 앞통수도 남아 남질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렇게 하는 우매한 사람들이 있다. 자기 힘이 어디 까지 인가 보려는 것인데 크기도 전에 싹이 잘릴 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강자가 약자을 기망하여&amp;nbsp;뭔가를&amp;nbsp; 얻어내고 나몰라하는 것이 나쁜 뒤통수치기의 전형이&amp;nbsp;아닌가 싶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상대가 그동안 억눌리고 불균형적인 관계를 바로잡으려는 나름의 가상한 노력(?)일 수도 있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mP6&amp;amp;tagName=뒷담화와 뒷통수 치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뒷담화와 뒷통수 치기&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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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맘이 같이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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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2-05T12:01:40Z</updated>
	    <published>2009-12-05T12:01:4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너무 열심히 살지 말라고 했다. 내 열심이 상대를 감동 시킬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결국 내가 남에게 인정 받기 위한 몸부림일 수 있다. 인간은 타인의 열심을 인정하기 어렵다. 그래서 너무한 열심은 상처 받기 쉽상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인간이 이해되지 않는 점 하나가 '돈을 벌려고 몸을 돌보지 않다가 그렇게 번 돈으로 상함 몸을 고치는데 다 쓴다.'는 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와 같이 않음을 인정하고 살핌이 헤아림의 시작이라고 했다.&lt;/P&gt;
&lt;P&gt;그런데 저쪽에선 같다고 해 놓고 자꾸 딴 짓을 한다. 차라리 너와 나는 같이 갈 수 없다면 나으련만... 절대로 먼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건 내게 아직 힘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난 아무 힘도 없는데도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만남 자체는 참 좋았다, 시대의 의인을 가운데 두고 만났으니까 그런데 각자 자기 상처를 숨기고 만나 상대의 약점이나 상처가 들어나면 소금이나 고추가루를 확 뿌린다. 너도 당해봐라 식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힘있는 사람의 억압은 참을 만 하다. 주는 것도 있으니까! 그래서 사실 덜 잔인하다. 그런데 같은 상처가 있는 사람끼리 던지는&amp;nbsp;것은&amp;nbsp;'잔인함' 그 자체다. 그 잔인함을 보고 있어서 슬프고 몸과 마음이 아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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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언론과 검찰의 기막힌 공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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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2-05T07:37:44Z</updated>
	    <published>2009-12-05T07:37: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검찰이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서 피의자의 진술을 언론에 흘리는 방법은 오래 전 부터 쓰여 왔다.&lt;/P&gt;
&lt;P&gt;검찰이 법이 주어진 권한을 쓰지 못하고 군사독재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할 때 부터인데, 자기들이 손 보지 못할 권력을 찍어 내기 위해서 여론 몰이 용으로 써왔다. 이때부터 언론과 권력은 동반자가 되었는데 꽤나 솔솔한 재미를 보온 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amp;nbsp; 공소 사실 확정 이전에 언론에 사건 연류자나 피의자의&amp;nbsp;신상을 밝히는 것은 명확한 실정법 위반이며 불법행위다. 법을 집행하는 검찰이 불법을 저지르는 것은 권위를 스스로 무너트리는 일이다. 이는 검찰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독재정권 밑에서 개 노릇하던 것을 지우기 위한 몸부림이 아닌가도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에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해서 슬쩍 언론에 흘리고 조선일보는 이를 1면 톱으로 다루었다. 그 이전에 이니셜로 흘리지는 했는데 정가에서는 조선일보가 거론한 H가 누군인지 다 알고 있었다. 일종에 간보기를 한 일이다.&amp;nbsp;그러다 이번에 기사화한 것이다. 기업인은 검찰에 불려가면 없는 말도 지어 내야 한다.&amp;nbsp;그런 기업인 출신이 지금 대통령을 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청와대나 한나라당의 불법행위가 들어 나면서 이에&amp;nbsp;맞불 작전으로 쓰이기도 하고 국민참여신당이 뜨기 시작하기니까 겁주기 차원에서도 했을 수도 있다. 떡검은 수사하지 않고 이를 발설한 사람만 기소한 것에 대해서 법원이 무죄를 선고 했다. 망신도 이런 개망신은 없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무현 전대통령을 같은 방법으로 한 검찰이 수뇌부를 바꾸었는데도 똑 같은 방법을 쓰고 있는 것을 보면 검찰을 일관되게 조정하는 세력이 있거나 아니면&amp;nbsp;검찰 조작&amp;nbsp;자체가 그런 방식이 뿌리 깊게 밖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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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쁘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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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1-26T06:40:31Z</updated>
	    <published>2009-11-26T06:40: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왜 전화 안해! 그런 너는 왜 전화 안했어!&lt;/FONT&gt;&lt;/STRONG&gt;&lt;/P&gt;
&lt;P&gt;둘 다 참 의미 없는 말이다.&amp;nbsp;서로가 배려 없음을 남의 탓으로 떠넘길 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람들은 관계성에서&amp;nbsp;그럴 수 없는&amp;nbsp;상대에게 소홀한 이유를 바빠서 그렇다고 한다. 사실은 그렇지도 않은 경우도&amp;nbsp;말이다.&amp;nbsp;물론 정말 바쁠 시기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돌보고 찾아 뵈야 할 사람을 재처 놓을 만큼 늘 바쁘다면 삶의 패턴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 이는 자신의 능력 이상의 일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욕심이 지나칠 경우라 할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일 중독에 빠져 있을 수도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생색을 내면 자기상을 다 받지도 못할 뿐 아니라 자기 실력으로 남지도 않아!&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제는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해달라고 주문한 적도 없는데 늘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amp;nbsp;사람이다. &lt;/P&gt;
&lt;P&gt;요즘에 내가 그렇다. 그래서 일 중독을 의심해 보았다. 사실 하기 싫은 일은 중독까지는 가지 않는다고 본다. 일을 통해서 돈을 약속받기도 하고, 남에게 인정을 받기도 한다. 일을 통해 자기 성취감도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국 자기가 좋아서 한 일을 가지고 남에게 생색을 내는 일이 문제다. 생색을 내면 남이 알아주기 보다는 관계성을 멀리하게 된다. 왜냐하면 일단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 주면 크게 내세울이 못된다. 그런데 할 수 없는 일을 해주면 자기 공이 커져 보인다. 집안의 가장들이&amp;nbsp;이런 것에 함몰될 우려가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람이란 자신의 공과 덕을 쌓아가면서 진정한 실력이 늘게 된다. 어쩌면 '늙었다'는 말이 그런 실력이 '늘었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배려와 거래는 달라!&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람은 상대의 반응에 따라서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식으로 자기 감정에만 솔직할 일이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앞서야 한다. 그러면 할말을 다 하지 못하고 살게 된다. 이 세상은 악하기에 사랑의 전초단계인 배려를 지우려고 한다. 배려라는 말 자체를&amp;nbsp;잊거나&amp;nbsp;아애 모르고&amp;nbsp;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면서 사랑타령을 하면 안 된다고 본다. 그런건 사랑이 아니라 소유욕이나 로멘스를 가장한 불륜일 경우가 허다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운함을 오래동안 가슴에 담아두고 있다가 토로하는 경우는 그것을 가슴에 담아두고 있을 때까지 상대의 배려를 배려로 받아 들이지 못했을 일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차라리 철저히 거래를 해라!&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관계성에서 거래 관계도 있고 배려 관계도 있다. 그 둘이 양립하기는 쉽지 않다. 양립하는 척하다가, 아니면 편의에 따라 배려의 관계에서 거래의 관계로 오락가락하면 서로가 서운 할 뿐이다. 거래면 거래, 배려면 배려로 계속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amp;nbsp;관계가 부부와&amp;nbsp;가족이 아닌가 싶다. 철저히 배려의 관계에서 대등한 위치로 다시 역 배려의 관계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늘 그렇지만 이글도 횡설수설이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mP6&amp;amp;tagName=배려와 거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려와 거래&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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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 한 가마니가 하루 일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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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1-19T16:45:21Z</updated>
	    <published>2009-11-19T16:45: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쌀 한 가마에 단돈 13만5천원 이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사현장에서 기술이 전혀 없는 날일 꾼들이 하루 7만원을 받고 좀 기술이 있다는 사람은 13만원이나, 그 이상도 받는다. 그런데 올해 쌀 한 가마니에 13만5천원에 수매한다고 한다. 오래전도 아닌 시절에 힘쎈 장정이 하루 벌이로 불과 쌀 한 말은커녕 되박쌀을 받았다. 물론 비교에 대한 무리가 있기는 하지만 쌀 값이 다른 물가에 비해 어처구니 없이 떨어졌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도시 사람들은 쌀 값이 싸서 좋기는 하겠지만 농민들은 일년 농사를 뼈빠지게 짓고 도독맞은 기분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명박 정부는 가계농은 경제력이 없기에 기업농으로 변환하려고 한다. 그래서 농가에 주던 면세유나 기타 지원금을 줄이려고 한다. 실용과 효율성을 앞세우면 경제적 약자는 정리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추수전에 백만 톤의 쌀이 재고로 남아 있었는데도 북한에 외국에서 수입한 옥수수를 보냈다. 과거 참여정부가 퍼주기를 한다고&amp;nbsp;욕했기에 자기들은 쌀도 아닌 옥수수 나부랭이를 보냈다고 하려고 하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계농업인이 고사되고 기업농으로 전환 되면 쌀값은 제 가격을 받을 일이다. 생산자가 자기 물건의 가격을 매기지 못하고 독자적으로 유통도 할 수 없었다면 심하게 말해서 노예나 마찬가지다. 지금 대한민국의 농업인들이 그런 실정에 처해져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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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아버지는 아들 앞에서 인격이 무너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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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1-18T00:07:13Z</updated>
	    <published>2009-11-18T00:07: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아버지 자신이 살아 온 과정이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첫 번째, 인격자끼리의 대화 부족..&lt;/STRONG&gt;&lt;/P&gt;
&lt;P&gt;자기 자신이 존중 받지 못하고 인정 받지 못한 아버지는 자기 아들도 인격적으로 대하지 못하는 것 같다.&lt;/P&gt;
&lt;P&gt;이건 내 경우다!&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두 번째, 아버지 자신의 삶이 억울함.&lt;/STRONG&gt;&lt;/P&gt;
&lt;P&gt;사회활동의 힘듬, 그걸 넘어가면서 느끼는 비굴함 등등..&lt;/P&gt;
&lt;P&gt;이것도 내 경우다.&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세 번째, 나와 너무 닮은 아들!&lt;/STRONG&gt;&lt;/P&gt;
&lt;P&gt;자녀가 부모를 닮은 것은 자녀를 잘 키우기에 감당할 수 있기 위함이라고 한다.&lt;/P&gt;
&lt;P&gt;그런데 그게 문제가 되는 시기는 자녀가 사춘기를 접할 무렵이다.&lt;/P&gt;
&lt;P&gt;그 놈이 하는 짓이 다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놈도 내 수를 이미 다 알고 있다.&lt;/P&gt;
&lt;P&gt;이를 아버지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나도 그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하기에 아들과 각을 세워야 한다.&lt;/P&gt;
&lt;P&gt;그 놈이 나를 넘지 못하면 세상을 넘지 못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지만 난! 아들의 댓돌이 되고 싶다.&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아들아! 나를 밞고 세상에 나서라!&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아버지가 죽기 전 까지 그게 너에게 주어진 운명이자 사명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무거운 짐진자 그대 이름은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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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kkh6934.16148814</id>
	    <author>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1-16T06:14:29Z</updated>
	    <published>2009-11-16T06:14: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뭔 다른 말이나 설명이 필요할까!&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mP6&amp;amp;tagName=아버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버지&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착하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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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1-03T12:39:41Z</updated>
	    <published>2009-11-03T12:39: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착한 것이 바로 '바보'라는 세상은 아닌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건이 괜찮은데 가격이 싼 것을 '착한가격'이라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착함에 대한 좀 나아진 인식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녀에게 착하게 살라고 하는 보모는 과연 얼마나 될까?&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mP6&amp;amp;tagName=착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착함&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개정된 언론법이 실효 된다고 곧 재앙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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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0-31T11:04:18Z</updated>
	    <published>2009-10-31T11:04: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fareas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7대 악법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심각하다고 여기는 네 가지만 추려 살펴본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fareas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1. 대기업과 조중동이 방송을 장악한다고 대한민국이 재앙적 상황이 올까?&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fareas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2. 언론중재위원회의 활동이 위축된다고 걱정인데 예전엔 적절한 기능을 했는가?&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fareas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3. 당사자의 고발 없이도 사이버 모욕에 대해서 검경이 수사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fareas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그게 꼭 진보에게만 불리하고 그들에게는 늘 유리할까?&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fareas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4. 대기업과 외국인에게 IP TV 방송을 허용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 질 것이 있을까?&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fareas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1- 먼저 대한민국에 진정한 언론이 있었는가를 따져 봐야 한다. IMF 사태를 맞은 후 외국의 언론들은 한국에 대해서 이렇게 평했다. ‘비교적 언론의 자유가 있는 한국에서 국민들이 국가부도사태를 사전에 전혀 모르고 맞이했다.’ 언론은 방관도 죄다. 당시 방송사는 뭘 했냐는 말이다. 참여정부와 노무현에 대해서 그렇게도 매질을 했던 언론들이 비단 조중동 뿐이었나! 진보라는 한겨레와 경향도 논두렁 금시계를 검찰이 불러 대는 대로 대서특필 했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fareas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2- 신고가 들어오기 전에 사전 모리터링 기능을 없앴다고 언론중재에 큰 문제가 있을까? 과연 언론중재에서 유익을 본 집단은 누구인가! 힘없는 집단의 권익을 보호하려고 했지만 결국은 그 반대가 되고 말았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fareas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3- 힘과 권력을 가진 자가 당한&amp;nbsp;모욕을 검경이 지켜주겠다는 것이다. 국민이 누굴 미워한다고 대신 선전을 해주는 것인데, 그들이 과연 낮 뜨거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친고죄에 대한 헌법 소원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 문제다. 결국 사이버 상에서 말을 막겠다는 의도인데 우리 애들을 다 잡아 넣어야 한다. 애 잡혀 가는데 가만히 있을 부모가 있을 것 같은가!&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fareas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4- IP TV 방송의 성공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 그래도 일종의 선점을 노린 일로, 외국의 방송이 대한민국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고, 가려운 곳을 글어주기는 방송을 해대기 시작하면 정부와 언론들이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결론을 말하자면 신문과 대기업, 방송사의 밥그릇 싸움에 국민이 끼어들어야 하는지 지극히 회의적이다. 사이버 언론 확충이 세계적인 추세인데 유독 우리 국민의 입만 막을 수 있다는 발상이 기막히지 않을 수 없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한 가지 정말 의문 나는 게 있다. 야당 특히 민주당! 정말 언론법 개정에 진정으로 반대 하는가? 그럼 국회의원직 내동댕이치고 나와라!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이제 가증은 그만 떨어야 한다.&lt;/SPAN&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대웅전 낙성식을 하는 구룡사 전경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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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kkh6934.16148811</id>
	    <author>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0-31T04:43:09Z</updated>
	    <published>2009-10-31T04:43: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그분을 공산성이 바라 보이는 금강변에 차려친 고노무현대통령의 분향소에서 뵈었습니다.&lt;/P&gt;
&lt;P&gt;공주 구룡사 진명주지스님입니다. 내일 오전 11시에 대웅전 낙성식을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대웅전&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4.uf.daum.net/image/1266871B4AEB412523EB3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웅전에 바라본 전경&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7.uf.daum.net/image/1366871B4AEB41252474A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암자로 오르는 길목&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466871B4AEB412525890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암자&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566871B4AEB412526683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구룡사 찾아오시는 길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공주시 우성면 입구에서 정산방향으로 34번 국도로 가다가 공수원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96번 지방도를 따라 8.4km 15분 걸립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구룡사 전화번호 041-841-8838&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네비게이션 주소 - 공주시 신풍면 입동리 산 2번지&lt;/SPAN&gt;&lt;/SPAN&gt;&lt;/P&gt;&lt;!-- --&gt;&lt;!-- end clix_content --&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mP6&amp;amp;tagName=구룡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룡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오늘 일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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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0-30T21:16:00Z</updated>
	    <published>2009-10-30T21:16: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5시 22분에 일터에서 지는 해를 찍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349681A4AEAD8E7317B4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아내의 친구들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kh6934/16148809"/>
		<id>tag:blog.daum.net,2009:kkh6934.16148809</id>
	    <author>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0-28T06:03:08Z</updated>
	    <published>2009-10-28T06:03: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앞서 아내의 친구들 중에서 공주과 친구&amp;nbsp;뒤에는 남편들이 잘 서 있는 것이 공통점인데 아내가 남편을 잘 세워 놓았다고 했다. 결국 부부는 한 몸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내를 보면 그 남편을, 반대로 남편을 보면 그 아내를 짐작할 수 있다고 한다. 부부는 함께 살면서 닮아가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amp;nbsp;오래 같이 산 부부의 얼굴은 어딘가 닮은 모습이 그 증거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남편 이야기를 가급적 하지 않는 아내의 친구들도 있다. 물론 많은 대화를 하지 않았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lt;/P&gt;
&lt;P&gt;'남편'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얼굴에 잠시 어두운&amp;nbsp;그림자가 스쳐가는 친구들도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주과에 이어서 무수리과 아내의 친구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먼저 무수리과 여성들은 대게 마른 체형이다. 퍼질러 있을 시간이 없을 뿐 더러, 무엇보다 &amp;nbsp;자신을 그렇게 편하게 뇌두지 않는다. 무슨 일이던 열심을 다 한다. 그런데 생색을 내는 것에 남들이 질려 하기도 한다. 자기 열심은 억울함이 없어야 한다. 자기 실력이나 도를 넘으면 자연히 생색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넘쳤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수리과 여성의 남편들은 움직임이 적다. 자기 표현도 극도로 자제한다. 이를 답답하다 못해 아내가 나선다. 그래서 모든 일을 자기 혼자 해 치우고 만다. 그걸 즐기는지, 아닌지 확실치는 않지만 싫지 않은 표정으로 자기가 잘했다고 자위한다. 결국 이런 아내가 비명을 질러야 하는 대목에서 남편은 겨우 끼어 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좀 천천히 해!&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mP6&amp;amp;tagName=무수리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수리과&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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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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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0-25T10:17:23Z</updated>
	    <published>2009-10-25T10:17: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아내에게는 동문수학한 친구들이 있다. 남자도 있지만 여자들이 더 많다.&lt;/P&gt;
&lt;P&gt;필자가 공주에 이사 온 이후에는 이따금식 우리 집에 놀러와 자고 가기도 한다. 이제 아이들을 거의 다 키운 가정부주들인데 인생을 살어 오면서&amp;nbsp;굴곡이 없을 수는 없었겠지만,&amp;nbsp;비교적 삶을 순탄하게 살아 온 여성들이다. 그들 뒤에는 최대의 지지자인 남편들이 잘 서 있는 것이 공통점이다. 아니, 그들이 남편을 잘 세워 놓았다는 생각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 아내는 어떤 과라고 말하기 좀 그렇지만 아내의 친구 중엔 공주과 친구도, 무수리과 친구도 있다. 오늘은 아내의 공주과 친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주과 여성들은 대부분의 남성들이 보기에 상당한 매력적인 여성이다. 새초롬하고, 지적이며 자기관리가 확실하기에 그렇다. 이런 여성을 아애 싫어 하는 남성도 있다. 자기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신포도의 여우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공주는 왕자의 기질이 있는 사람만이 대리고 살 수 있다.&lt;/P&gt;
&lt;P&gt;공주도 아니면서 공주인척 하다가 왕자도 아닌 왕자인척 한 남성을 만나면&amp;nbsp;둘 다 죽음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딸을 공주로 키우느니 아내를 공주로 세우는 게 백번 나은 일이다. 딸을 평생 공주로 받아&amp;nbsp;드릴 왕자를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고, 아내를 공주로 키우면 그 딸은 자연히 공주 수업을 착실히 받고 자라기 때문이다. 그러면 왕자를 고르는 눈이 확실히 주어질 께다. 그런데 아쉽게도 아내의 친구 공주는 딸이 없다. 남자들은 이미 잡은 물고기에 먹이를 주지 않기에&amp;nbsp;어쩌면 더 나은 상황인지도 모른다. 아버지들은 새 여자인 딸을 공주로 키울 확율이 더 많기 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계속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mP6&amp;amp;tagName=공주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주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mP6&amp;amp;tagName=아내의 친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내의 친구&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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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전에 왜 그렇게 많이 체 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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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두 아들 아빠</name>
	    </author>
	    <updated>2009-10-21T09:18:14Z</updated>
	    <published>2009-10-21T09:18: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지금 생각해 보면 예전에 사람들이 무척 많이 체했다는 생각이 든다. 먹는 것도 변변치 않았던 시절에 왜들 그렇게 많이, 자주 체했는지 모를 일이다. 육식이라 해야 고작 명절이나 제사 때나 먹고 과식을 할 거리가 없었는데도 말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먹을거리가 부족할 때는 허기지다가 뭔가 먹을거리가 생기면 왕창 먹어 댔기 에도 그렇고, 여하간 많이 체해서 바늘로 손톱 위를 따고 등뼈를 위에서 아래로 눌러 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그 유명한 00 표 가스 활명수를 마셔 되곤 했다. 이를 가정의 상비약으로 준비되기도 했다. 배가 아프면 무조건 먹었던 기억도 있고 어린이들은 달콤한 맛에 배가 아프지도 않은데 먹은 적도 있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우리 집엔 밥상머리 군기라는 것이 있었다. 음식을 씹는 소리가 요란해선 안 되고, 수저나 젓가락을 떨어트리셔도 안 되며, 밥을 먹는 동안에 일체의 말을 하지 못하게 했다. 오로지 가정의 최고의 권력자인 아버지만 할 수 있었다. 대게의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정에 아이들 편을 들어 주려고 어머니가 끼어들어 봤자 아버지로부터 핀잔만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lt;/SPAN&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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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사실 여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어릴 적 기억 속의 스틸&amp;nbsp;사진 처럼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밥을 먹을 때 두 형들이 아버지로부터 혼이 나서 입안에 있던 밥을 씹지 못하고 얼어서 굳어있는 장면이다. 그렇게 먹은 밥이 체하지 않았다면 사춘기 소년들의 왕성한 식욕과 소화력 때문일 꺼다. 참담한 표정과 두려움이 교차된 그 표정들이 또렷이 기억난다. 아버지가 역정을 얼마나 내셨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지만 활동사진이 아닌 정지 된 장면으로 내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이도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도 아니고 거의 최근에서야 기억 속에서 발굴된 장면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자주체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지 않았나 싶다. 애들, 여성들 그리고 어머니들이었다. 음식을 먹는 분위기나 자세, 온도,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 체하는 정도가 다르지만 여하간 즐거운 마음으로 먹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지금이야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가족 구성원을 ‘식구’(食口)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슬픈 역사다. 인격체를 ‘먹는 입’으로 표했으니 말이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입 하나 늘었다’라고 하고 딸이 출가 하면 ‘입 하나 줄었다.’라고 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아주 험악한 말이지만 ‘자식은 때려는 죽여도 굶겨죽이지는 못한다.’고 했다. 또 ‘자식의 목구멍에 밥 넘어가는 소리만큼 좋은 것은 없다.‘라는 말도 있다. 일상이기는 하지만 가족이 둘러 앉아 함께 밥을 먹는 행위는 어찌 보면 종교적인 의식과 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버지가 지은 농사나, 벌어온 돈으로 어머니가 음식을 장만하여 자녀와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벌어 오고, 지은 부모는 자식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서 노고의 위안을 받고 그 자식들은 부모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밥을 먹는다. 그렇지 않는 이유가 뭘까?&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ascii-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아버지 안에 억울함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란 가시덤불 위에서 땀 흘려는 노고로 먹고 살게 되어있다. 그게 운명이다. 여기에 비굴함이 덧칠되면 억울함이 생성되게 마련이다. 비굴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은 만들 수 없는가! 쉽게 돈을 버는 사람은 어떤가! 이른바 자수성가형의 경우는 다른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못마땅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수시로 역정을 내고 부딪치기 마련이다.&lt;/SPAN&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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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나눔명조; mso-hansi-font-family: 나눔명조; mso-fareast-font-family: 나눔명조&quot;&gt;‘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는 말이 있다. 체증은 내려갔을지 모르지만 그리 오랜 세월 동안 담고 있었다면 아마도 소화기 어딘가는 난리가 났을 일이다.&lt;/SPAN&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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