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href="http://pimg.daum-img.net/whsnake/css/atom.css?ver=1.0" type="text/css"?>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version="1.0" >
  <title>군대개혁에 바친 내 일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daum.net/xml/atom/ktg0706"/>
  <rights>부엉이장군</rights>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uri>http://blog.daum.net/ktg0706</uri>
  </author>
  <generator uri="http://blog.daum.net" version="1.0">Daum blog (blogmaster@daum.net)</generator>
  <id>tag:blog.daum.net,2009:ktg0706</id>
  <updated>2009-11-25T17:43:23Z</updated>

  		<entry>
	    <title>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40"/>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40</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11-25T17:43:23Z</updated>
	    <published>2009-11-25T17:43: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color=#00689e&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10)&lt;/SPAN&gt;&lt;BR&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BR&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안일한 불의의 길, 험난한 정의의 길&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군대의 구성원을 크게 구별하자면, 군을 직업으로 하는 장기복무 간부단과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 단기복무자 집단으로 구분된다. 직업군인, 그중에서도 군조직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사관학교 출신 고급간부들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군대문화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쳐 군대의 모습을 결정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직업군인들의 최우선적인 관심사는 승진으로써, 이를 위해 열정을 쏟아 복무한다. 이는 너무나 당연하고 조직을 활력 있게 만들어주는 긍정적인 현상이다. 다만, 진급을 위한 노력이 군대조직의 목적과 합치되어 군의 발전에 기여되고 있느냐 여부가 문제다. 이를 위해서는 간부양성과정의 훈육제도와 진급제도가 바람직하게 구축돼 있어야 한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래된 이야기지만 스페인이 프랑코 독재로부터 민주화를 이룩했을 당시, 군대문화를 개혁하지 않고서는 민주적 정치문화를 정착시키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아 군대개혁부터 착수했다. 그 핵심 대상이 바로 간부양성의 요람인 사관학교의 생도훈육제도였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랜 군부 독재로 인해 군 고위간부 출신들이 각 분야의 주류기득권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어 민주화 개혁의 걸림돌이 될 수 있고 특히 현역 후배들에게 직ㆍ간접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 이를 조기에 차단코자 한 것이다. 정신교육을 포함한 여러 개혁적 조치를 통해 선배 장성들이 저질러온 부패와 반민주적 부끄러운 행적들이 자연스럽게 노출 공개되도록 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특히 생도들에게 인간 존엄의 민주적 가치관을 내면화하여 권위주의에 찌든 군대문화를 씻어 내도록 했다. 이는 아주 오래전 외국의 사례이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우리에겐 아직도 너무나 아쉬운 역사적 교훈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리 군은 민주화를 이룩하는 과정에서 이런 시각에서 사관학교 훈육을 개혁하려 시도해 본 적이 없다. 친일매국노들이 자기생존을 위해 절치부심 쌓아온 정치, 경제, 교육, 국방… 등 기득권의 철옹성을 너무 가볍게 여겨 안일하게 대처해 온 결과가 바로 지금과 같은 최악의 후회스러운 상황을 초래케 한 것 아니겠는가?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고위 군 간부출신들 대부분은 예의 반민족적 전단지 족벌신문의 선동에 놀아나 민족개념이 빠져버린 이상한 극우집단으로 전락해, 참여정부 내내 얼마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괴롭혔던가. 그들은 지금도 반민주, 반민족 반통일의 극우냉전적인 사고가 ‘애국심’인양 대 착각하고 있음에 연민의 정을 금할 수 없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는 결코 그들 개인만 탓할 일이 아니다. 오랜 세월 극우 냉전적으로 철두철미 세뇌교육 받아 길 드려졌기 때문에 그들에겐 개과천선의 여지가 없다. 후배 간부들이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함이 중요하고 시급하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사관학교 출신들은 거의가 ‘나 홀로 애국’의 유아독존적 자만에 빠져있어 “우리 사관학교 잘하고 있는데…, 누가 감히 사관학교 훈육개혁 운운한단 말인가?” 한다. 사관 생도경험이 없는 분들은 그들의 반대논리에 쉽게 주눅이 들 수밖에 없는 실정이어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군 최고통수권자의 확고한 신념과 지침 없이는 거의 불가능한 영역이다. 참여정부의 인수위원회에서 개혁에 관한 아이디어를 널리 구한다기에 필자는 군대개혁에 관한 내용을 정리 직접가지고 가 제출한 적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문제의 본질과 실상을 접하기만 한다면 고질화되어 있는 군대 개혁을 반드시 단행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 후, 군 개혁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한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라는 책을 냈다. ‘한겨레’와 ‘오마이뉴스’ 그리고 ‘경향신문’ 등에 계속해서 군 개혁에 관한 글을 썼다. 월간지 ‘인물과사상’ 에서는 ‘표명렬의 군 개혁 로드맵’이라는 제목의 연재물을 수차례에 걸쳐 게재해주었다. 참여정부 임기 말에는 이상의 내용을 요약하여 ‘대통령님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신문에 올린 적도 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상황과 우선순위 고려 면에서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대통령님의 심중에도 필자와 다름없는 문제의식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며 다음 정권 때는 기필코 반영하리라 기대했는데 이렇게 되고 말았다. 앞으로 몇 년을 더 기다려야 할지? 지혜롭고 용기 있는 후배들에 의해서 언젠가는 반드시 추진되리라 믿으며 바랄 뿐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최근 어떤 교수분이 군 개혁에 대한 필자의 주장에 대해 분에 넘치는 격려와 공감을 표하면서 “미국 웨스트포인트 (West Point) 육군 사관학교에 갔을 때, 채플에서 본 사관생도의 기도문 중 일부…….”라며 “Make us to choose the harder right instead of the easier wrong.”이란 감동적인 글귀를 보내왔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생도시절, 필자의 심금을 울려주던 ‘사관 생도신조’와 똑같은 내용이다. 미국 것을 베껴 왔건 말았건 그게 무슨 상관이랴! “나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라는 내 인생길의 방향타 같은 역할을 해주었다. 암송할 때마다 두 주먹은 불끈 쥐어지고 콧잔등이 시큰거리기도 했다. 막연하지만 언젠가는 민족을 위해, 정의의 편에 서서 내가 목숨 던지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비장한 각오에 도취되어 눈물을 흘릴 때도 있었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사관학교에는 이를 내면화하는 가치관과 도덕적 용기를 배양하기 위한 어떤 체계적인 훈육도 없었다. ‘불의’가 무엇인지? ‘정의’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 이를 말해야 할 그들이 너무나 불의한 편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사관학교 교장과 생도대장은 모두 일본 천황에 절대 충성했던 만주군관학교 출신으로서 독립운동가 색출과 독립군 타도에 악명 날리던 ‘만주 특설대’ 요원들이었다. 그들이 무슨 낯으로 민족정의를 말하며 ‘민족정기, 민족혼’에 대해 운위할 수 있었겠는가. 생도들을 오로지 자신들의 생존과 기득권 보호를 위한 방패막이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었을 것이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생도훈육은 민족을 위해 목숨까지도 기꺼이 바칠 수 있도록 민족의식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함에도 군의 기능적 특성만을 강조함으로써 오히려 이를 가로막는 훈육이었다. 나의 이런 주장에 대해 동기생 한 분이 “우리가 생도 시절, 생도대장 최주종 장군께서 민족의식을 갖지 못하게 교육한 적이 있던가?…” 자못 비분강개하여 어디엔가 글을 올렸다고 한다. 생도훈육에 민족정신 함양이 헤집고 들어갈 수 없도록 만들었던 사실에 대해 아무런 문제의식 없는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 바로 필자의 제명에 앞장섰다니 그 단순 무지함에 야속함보다는 측은지심을 금할 수 없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육사출신 중에는 누가 봐도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는 사람들이 과거의 높고 유명(?)했던 직위를 들어 뽐내며 긁어모은 재산의 위력을 과시 뻔뻔스런 분들이 많다. 이들을 보며 후배들이 과연 무엇을 배우며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정의고 뭐고 다 소용없는 짓이다.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출세하고 돈만 벌면 그만이다”라는 지극히 천박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겠는가? 옳고 그름을 판별케 하는 과거사 정리의 중요성을 웅변으로 말해주는 부분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육사의 효시는 항일독립 전쟁의 간부양성 요람이었던 신흥 무관학교임에도 “신흥의 항일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한다.”라는 자부심을 심어주지 않는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친일종미적인 극우분자들의 궤변에 흔들려 국군의 정통성과 정체성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에 있음을 강조하지 않는다. 민족자주독립의 항일 무장투쟁인 봉오동전투, 청산리 전투에 대해 별 감회가 없다. 윤봉길 이봉창 안중근 열사에 대한 숭앙심이 희박하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제주 4ㆍ3학살'등 6ㆍ25를 전후한 천인공노할 민간인 학살은 친일 역도들이 군을 이용 자행했던 살육행위다. 이런 천추에 씻을 수 없는 야만적 죄과에 대해서 적반하장 국가의 정체성과 군의 명예에 관한 문제 운운하며 친일극우분자들이 주장하는 학살의 불가피성과 정당성을 말장난으로 변명하기에만 급급하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만약 일찍이 사관학교에서 국군의 역사를 진실에 입각 제대로 가르쳤다면 훗날 ‘12.12반란’이나 ‘5.18학살’의 비극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배타적 우월의식과 극단적 경쟁의식에 집착하여 오로지 진급에만 매몰 몰두하는 이런 비천한 군대문화가 뿌리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친일종미의 사대주의자들에 의해 망가지고 쪼그라든 민족적 자존심을 회복하여 “나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라 외치던 ‘사관생도 신조’의 정신으로 돌아가, 미래의 간성들이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히 활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자.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05]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05&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1)&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1]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1&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2)&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4]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4&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3)&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9]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9&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4)&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2]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2&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5)&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6]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6&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6)&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7]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7&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7)&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7]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7&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face=굴림&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30]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30&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8)&lt;/FONT&gt;&lt;/SPAN&gt;&lt;/A&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face=굴림&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30]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30&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38]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38&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9)&lt;/SPAN&gt;&lt;/A&gt;&lt;/FONT&gt;&lt;/SPAN&gt;&lt;/A&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친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친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노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긍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긍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평화재향군인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재향군인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표명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표명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민족의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족의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국방개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방개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부엉이장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엉이장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군대개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대개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민족적 자존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족적 자존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아프칸 재파병을 반대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39"/>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39</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11-03T16:11:59Z</updated>
	    <published>2009-11-03T16:11:5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style=&quot;TABLE-LAYOUT: fixed&quo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gt;
&lt;COLGROUP&gt;
&lt;COL width=&quot;100%&quot;&gt;&lt;/COL&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아프칸 재 파병을 반대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리민족이 한반도를 삶의 중심 터전 삼아 오랜 역사를 살아오는 동안, 수많은 외적의 침략을 막아내며 민족의 생존권과 문화적 정통성을 지켜오면서 형성된 국방사상의 기조는 평화 수호의 ‘방어전쟁 사상’이라 할 수 있다. &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식민사관에 찌든 일부 친일종미주의자들은 “주도적으로 전쟁도 일으켜보지 못한 나약한 민족”이라 폄훼 비하하지만, 우리는 한 번도 우리의 국가이익을 위해서 다른 나라를 침공한 적이 없다. 헌법에도 침략전쟁을 부인하고 있을 정도로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다. &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월남과 이라크 참전은 우리가 자주적으로 결행한 전쟁이 아니었기에 예외적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우리나라가 자주적인 역량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었다면 미국의 침략전쟁에 불과한 이 두 부끄러운 전쟁에 결코 파병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무리 전시작전통제권을 갖고 있지 못한 이상한 상황에 놓여있다 할지라도 자국의 군인을 다른 나라 전쟁터에 보내는 생사에 관련된 문제를 진지한 국민적 토의와 합의 없이 결정해버린다면 어찌 민주주의 국가라 할 수 있겠는가? 오로지 미국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눈치 보며 그들의 뜻에 맞춰 가볍게 결행한다면 어찌 정상적인 자주독립국가라 할 수 있겠는가? &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더구나 2년 전에 아프칸에서 이미 철군한 상태인데 또다시 재 파병하겠다면 그럴만한 차별화된 충분한 이유와 특별한 목적이 있어야할 터인데 그렇지 못하다. 미국이 바라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 외에는 다른 뚜렷한 이유가 없는 상태다. 더구나 그 결정 과정이 마치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에 맞추어 선물을 상납하려는 듯 서둘고 있는듯해 주권국가 국민으로서의 자존심을 손상케 하고 있다. &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위선양’ ‘국격에 맞는 국제적 의무’ ‘은혜보답’ ‘국익’ 심지어 항당하기 이를 데 없는 ‘전투경험’ 등 천편일률 우려먹어온 말장난 수준의 유치한 변설들이 아직도 통하리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인지? 힘들고 복잡한 논의의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거품 품어 장단 맞춰줄 예의 전단지 신문들과 말 잘 듣도록 길 드려져 가고 있는 TV매체들을 총동원 집중 홍보 설득하고 밀어붙이면 문제없다고 국민들의 수준을 얕잡아 보는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 염려된다. &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 &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범이요 범!”하며 거짓으로 호랑이가 나타났음을 반복해 알리던 ‘양치기 소년’의 우화처럼 정부가 신뢰를 잃게 되면 ‘누구를 위한?’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정부인가에 대해 근본 물음을 구하는 성난 외침의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BR&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작전지역에서의 군인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세계 곳곳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만들 수도 있을 아프칸 파병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인명피해 없을 재정적 지원 등 다른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quot;&l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IMG border=0 src=&quot;http://www.pcorea.net/bbs/skin/domi_bbs_t/t.gif&quot; height=20&gt;&lt;/SPAN&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파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파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아프가니스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프가니스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파병반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파병반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아프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프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국민주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민주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전시작전통제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시작전통제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국민의 자존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민의 자존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평화재향군인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재향군인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표명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표명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군대개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대개혁&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38"/>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38</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11-03T14:55:57Z</updated>
	    <published>2009-11-03T14:55: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군 정신교육 개혁 시급하다(오마이뉴스에도 기고하였습니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정보화시대에 부합한 군 정신교육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리 젊은이들이 군복무 중에 정훈교육에 의해 세뇌 식으로 학습되어져 잠재된 의식은 자신의 생애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조직문화와 국민의식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장병들에게 어떤 목적으로 무슨 내용의 정훈교육을 실시하고 있느냐가 나라의 장래를 좌우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정훈교육은 전투를 목적으로 한 군인 누구나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여타 군사교육 및 훈련과는 구별되는 정치교육의 영역이다. 자칫하면 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도 있기 때문에 미국과 같은 선진 민주국에서는 전투력과 직접 관련 없는 이런 별도의 교육은 아예 하지 않는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구 일본제국군대는 군국주의를 합리화하고 국민을 결집, 복종시키는 국민정신동원 목적으로 이를 활용했다. 우리나라의 역대 독재정권도 불의한 독재 권력을 지지, 옹호케 하는 정치교육의 목적으로 이를 이용했다. 장병들이 제대 후에도 사회 각계각층에서 친일·독재 기득권세력의 극우적 주장과 입장을 전파하는 여론선도자역이 되도록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다시 말해, 군을 이들 특정 정치세력의 집권연장을 위한 교육 및 선전장으로 이용해온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제는 군이 장병들의 선거행위에 직접 개입 간섭함으로써 헌법에 명시된 정치적 중립의 원칙을 파괴하는 그런 행위는 없어진 지 오래다. 그러나 정훈교육을 통해 특정정치집단을 지지 혹은 반대토록 유도, 종용함으로서 본질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정치적 중립을 심각히 손상시킬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우리 군의 정치적 중립 보장은 정훈교육의 중립 여부에 달려 있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대한민국 국군은 국민의 군대다. 진보적 성격의 정당이건 보수적 성향의 정당이든 상관없이 국민이 선택한 정부 하에서 군은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 정당 및 정치집단 간에 서로 견해가 다른 정책과 주장에 대해서 군은 묵묵부답 불편부당한 중립적 태도를 취해야 한다. 특정 정치세력의 주장에 편향되게 찬동하거나 반대하는 편파적 정훈교육은 엄연히 군의 정치적 중립 파괴행위다. 이를테면 '4대강 개발', '세종시 문제', '미디어법 개정', '용산참사', '대북정책' '아프칸파병'등 여야 간 견해가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는 내용 등은 정훈교육의 대상이 될 수 없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지난 민주정부 10년간은 이 원칙이 비교적 잘 지켜졌다. 시대착오적인 냉전의식 주입 목적의 대북적대의식 고취 일변도의 극우적인 정훈교육에서 벗어났었고 정권안보에 초점 맞춰진 '시사안보' 교육이라는 이름의 정권에 아부하는 정부여당 정책 홍보교육이 극성부리지 않았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 민주정치의 기본인 언론의 자유 및 권력기관의 월권행위 억제 등을 비롯한 여러 분야가 과거로 회귀하고 있음과 궤를 같이하여 정훈도 독재 정권시대의 과오에 대한 뼈아픈 자기반성 없이 구태의연하게 친일독재의 극우기득권층을 대변하는 냉전의식 주입과 정권안보를 위한 나팔수 역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 심히 우려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데 우리 젊은이들의 의식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온 군 정신교육은 과거 산업사회의 억압적 권위주의 문화 형성에 기여했던 구각에서 탈피치 못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정보화의 열린 시대에 부응하여 우리 미래 세대들의 자율성과 창의적 도전정신이 꺾이지 않도록 배려하는 군정신교육의 정립 시행은 시대적 요청이다. 면밀한 연구 분석의 토대 위에서 완전히 새롭게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 군 내외를 막론하고 거의 없다. 이 분야에 대한 전문 학자들의 심층연구가 없는 실정이며 언론과 시민단체들도 별 무관심하여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 군대가 알아서 하라는 식이다. 군 수뇌부 또한 정훈에서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끝나고 있는 실정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문제는 우리 군의 구조적 특성상 현역 정훈이 스스로 판단하여 이를 해결, 조치할 수 있게 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일찍이 친일독재 권력과 밀착하여 그들을 지지, 옹호하는 교육에만 천착하다보니 스스로 친일종미(親日從美) 의식으로 세뇌될 수밖에 없었던 역대 정훈감 출신 예비역들이 사실상 정훈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결정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특히 극단으로 편향된 극우적 궤변을 일삼고 있는 혐오적인 전단지라 할 수 있는 몇몇 선동신문들이 자신들의 반민족 반통일적 극우이념 전파를 위한 군 연결 고리로 정훈을 이용 상생해온 지 하도 오래여서 그들 신문의 극우적 주장을 금과옥조로 여겨 정훈교육에 대입하는 굳어진 틀을 벗어나기 매우 어렵게 되어 있다는 점이 큰 문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지난번 국정감사에서, 야당 국회의원에 의해 군역사상 처음으로 정훈교육의 문제점들이 구체적으로 지적되어 노출되었음은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정훈교육 개혁이야말로 친일·독재 세력의 극우적 이념의 포로가 되어 있는 국군을 자유롭게 만들어, 국군 속에 실종된 민족적 자존심을 회복하고 인간 중시의 민주적 군대문화를 꽃피우게 함으로써 정체성과 정통성이 바로 선 강하고 자랑스러운&amp;nbsp; 군대로 거듭나게 만들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는 군대에만 맡겨서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범정부, 범국민적 차원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하여 기대한다.&amp;nbsp;&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05]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05&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1)&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1]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1&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2)&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4]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4&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3)&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9]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9&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4)&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2]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2&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5)&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6]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6&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6)&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7]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7&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 face=굴림&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7)&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7]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7&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face=굴림&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30]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30&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33333&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8)&lt;/FONT&gt;&lt;/SPAN&gt;&lt;/A&gt;&lt;/FONT&gt;&lt;/SPAN&gt;&lt;/A&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정신교육&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신교육&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정보화시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보화시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평화재향군인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재향군인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표명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표명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정훈교육&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훈교육&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군대개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대개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군의 정치적 중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의 정치적 중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군정신확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정신확립&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10여 년 전에 쓴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36"/>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36</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10-24T21:15:53Z</updated>
	    <published>2009-10-24T21:15: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목요일 날이면 우리 아파트 단지에 마을 장이 선다. 아내와 이불을 파는 가게에 들렸다. 귀염둥이 손자 놈에게 예쁜 요를 하나 사주기 위해서였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주인아주머니께서 “저 쪽 아파트에 사시는 할머니께서는 2인용의 큰 요를 사 가셨습니다. 늙어갈수록 부부가 더 가까이 붙어서 잠을 자야 한다고 합디다.” 라 했다. 아내와 나는 마주보며 빙그레 웃었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우리는 정 반대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언젠가는 둘 중 한사람이 먼저 하늘나라에 갈 텐데, 남아있는 사람이 얼마나 쓸쓸하겠는가! 그러니 평소에 서로 떨어져서 자는 습관을 길 드려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우리부부는 씽글 침대 2개를 붙여서 각각 다른 이불을 덮고 잔다. 먼저 간 사람의 침대만 없애버리면 되니까 좀 덜 허전할 것 아니냐하는 생각에서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환갑이 지난 후부터는 물건을 사는데도 매우 조심 신중해졌다. 이제는 소모성이 아닌 물건은 가능한 한 구입하지 않기로 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들 며느리가 우리 쓰던 물건을 버리느라 짐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요새는 버리는 비용까지 드니 더 그런 마음이 든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나는 내의를 한 번 사면 헤어지지 않은 한 계속 입기 때문에 색이 누렇게 바래있고 삭아서 잘 찢어지기도 한다. 이제 너무 낡은 것은 걸레로 사용하고 새것으로 갈아입기로 했는데 결심했을 때뿐이고 오랜 세월 길 드려진 습관이라 잘 지켜지지가 않는다. 점차 다리 힘이 없어지게 되어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한다던지 쓸어지게 되면 사람들이 내가 입은 너무 낡은 속옷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 것인가?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높은 층의 아파트에 살다보니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빈도가 잦다. 밖에 갈 일이 있으면 우리는 가능하면 함께 나간다. 세상에 급한 일이란 이제 별로 없다는 생각으로 슈퍼에서나 약방에서나 병원에서나... 만나는 사람들에게 늘 웃음으로 인사하며 가능한 한 덕담의 말을 건넨다. 아파트 단지 내 사람들은 자기들도 나이가 들은 다음에 우리처럼 살았으면 하고 부러워한다고들 한다. 우리 부부가 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소문나 있다고들 하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부끄러운 마음뿐이다. 폭군처럼 불 칼같이 살아온 나의 지난날을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 평온함이 있다면 그것은 순전히 아내의 덕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아내는 이번 달부터 반상회 반장 일을 맡게 되었다. 3개월마다 번갈아 가며 하는 반장이지만 그 책임을 철저히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그가 살아온 삶의 모습그대로 인 듯싶었다. 반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야할 일이 있어서 아픈 다리를 이끌고 호호 방문을 했다고 한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40여 집을 다 들어가 봤는데 우리 집처럼 가난이 줄줄 흐르는 집은 없었다고 한다. 내부 수&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리를 전혀 하지 않고 처음 분양 받은 그대로 사는 집은 거의 한집도 없더라 하며 웃었다. 그러나 같은 크기의 평형이지만 우리 집 거실이 가장 넓어 보였다고 좋아헀다. 고가의 가제도구 등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 으리으리한 살림살이 도구에 끼어 사람이 왜소해지는 것 보다 거칠 것 없이 자유롭게 지내는 것이 더 좋다며 우리는 또 웃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오래 전부터&amp;nbsp;식탁과 소파이외에는 다른 어떤 가구도 사지 말자 했는데 덕소에 와서 그약속이 깨어졌다. 아내와 함께 선생님 하시던 분들이 새로 이사 온 우리 집을 방문 하기로 한 며칠 전 날 이었다. 벼르고 벼르다가, 파격적인 폭탄세일 한다는 전단을 보고 그 가구점을 찾아갔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아내는&amp;nbsp;고급스러워 보이는 찻장을 보고 또 만져 보고하더니 몇 번이나 값을 물어봤다. 매우 사고 싶은 눈치였다. 갑자기 안쓰러운 생각에 눈물이 핑돌아&amp;nbsp;선뜻 카드로 꺼내 구입했다. 가구를 드려놓는 날, 기분이 너무 좋아 우리는 또 싱글벙글 웃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그리고는 몇 년 후, 처제가 그 찬장이 너무 좋다고 부러워하는&amp;nbsp;것같아&amp;nbsp;두말하지 않고 가져가라고 선물해버렸다. 간편 단순하게 살아온 우리에겐 번쩍이고 거창한 것들이 자꾸 거추장스럽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어차피 영원한 고요의 나라로 갈 우리들인데.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10년 전에 썼던 글인데, 앞으로 10년의&amp;nbsp;세월이 우리를&amp;nbsp;기다려줄지...?)&lt;/SPAN&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 표명렬장군 - 조중동타도에 나서다!!! [56]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35"/>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35</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10-23T23:42:40Z</updated>
	    <published>2009-10-23T23:42:4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LI class=R_name2&gt;&lt;SPAN class=d_name&gt;&lt;A href=&quot;http://agora.media.daum.net/profile/list?key=6DH8KCGYq_s0&amp;group_id=1&quot;&gt;바람의이야기&lt;/A&gt;&lt;/SPAN&gt; &lt;SPAN class=d_id&gt;bluesp****&lt;/SPAN&gt; &lt;A href=&quot;http://agora.media.daum.net/profile/list?key=6DH8KCGYq_s0&amp;group_id=1&quot;&gt;&lt;IMG height=28 alt=바람의이야기님프로필이미지 src=&quot;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MWJCTGN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cHJvZmlsZS50aHVtYg==&amp;filename=profile.thumb&quot; width=28&gt;&lt;/A&gt; &lt;/LI&gt;
&lt;DIV id=R_nums&gt;
&lt;UL&gt;
&lt;LI class=R_num&gt;&lt;SPAN class=num_fnt&gt;번호&lt;/SPAN&gt; 706150 &lt;SPAN class=bar&gt;|&lt;/SPAN&gt; 09.06.26 09:51 &lt;SPAN class=num_fnt style=&quot;PADDING-LEFT: 11px&quot;&gt;IP&lt;/SPAN&gt; 121.151.***.233 &lt;/LI&gt;
&lt;LI class=R_rcm&gt;&lt;SPAN class=num_fnt&gt;조회&lt;/SPAN&gt; 9004 &lt;A onclick=&quot;copyURL('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mp;articleId=706150'); return false&quot; href=&quot;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mp;articleId=706150#&quot;&gt;&lt;IMG height=16 alt=주소복사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agora2_blue/common/btn_acopy.gif&quot; width=50&gt;&lt;/A&gt; &lt;/LI&gt;&lt;/UL&gt;&lt;/DIV&gt;
&lt;DIV id=R_Content&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
			//&amp;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isOwner =  false ;
			var isLogin =  true ;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quot;loginAgreeArticle?bbsId=D115&amp;commentId=0&amp;type=R&amp;articleId=706150&amp;$parameter&quot;;
				}else{
					url=&quot;loginDisagreeArticle?bbsId=D115&amp;commentId=0&amp;type=R&amp;articleId=706150&amp;$parameter&quot;;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isLogin){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isOwner){
					alert(&quo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quot;);
					return false;
				}

				if(isRecom){
					alert(&quot;이미 참여하셨습니다&quot;);
					return;
				}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UI.$('bt_rcmd').style.display = &quot;none&quot;;
				UI.$('bt_oppo').style.display = &quot;none&quot;;
				UI.$('ld_image').style.display = &quot;&quot;;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quot;&lt;img src='http://img-section.daum-img.net/agora2/common/loading_100_43.gif' width='100'&gt;&quot;;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D115&amp;feedback.bbsId=D115&amp;feedback.articleId=706150&amp;feedback.commentId=0&amp;feedback.type='+ftype+'&amp;articleId=706150', onComplete:readRecom2 } );
			}

			function readRecom2(req)
			{
				var result = eval('(' + req.responseText + ')');
				//alert(result.status)

				UI.$('ld_image').style.display = &quot;none&quot;;
				UI.$('bt_rcmd').style.display = &quot;&quot;;
				UI.$('bt_oppo').style.display = &quot;&quot;;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quot;이미 참여하셨습니다&quot;);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quot;이미 참여하셨습니다&quot;);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700'){
					alert(&quot;이미 참여하셨습니다&quot;);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300'){
					alert(&quo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quot;);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200'){
					UI.$('bt_rcmd').innerHTML = &quot;&lt;span&gt;&quot;+result.agreeCount+&quot;&lt;/span&gt;&quot;;
					UI.$('bt_oppo').innerHTML = &quot;&lt;span&gt;&quot;+result.disagreeCount+&quot;&lt;/span&gt;&quot;;
					//UI.$('bt_result').innerHTML = result.agreeRate +&quot;%&quot;;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quo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quot;);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quot;500&quot;, bbsId:&quot;K152&quot;, articleId:&quot;58367&quot;, agreeCount:&quot;3&quot;, disagreeCount:&quot;0&quot;, agreeRate:&quot;100&quot;}
				*/
			}
		&lt;/SCRIPT&gt;

&lt;DIV id=content_area style=&quot;OVERFLOW: hidden&quot;&gt;
&lt;DIV id=content_area style=&quot;OVERFLOW: hidden&quot;&gt;&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5&gt;표명렬장군 - 조중동타도에 나서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MWs1UG5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wMS8wLzEwLmpwZw==&amp;filename=PICT3636.jpg&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진정한 보수단체인 평화재향군인회의 행사를 소개합니다! &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MWJCTGN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wLzkwLmpwZw==&amp;filename=평화재향군인회.jpg&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수꼴들과 조중동등 주류언론에 의해 알려지지 않는 진정한 보수! 평화재향군인회! 그들이 더럽혀진 군의 명예를 회복하고 있습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5&gt;전역자들은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홈피에 들어가시면 근조 노무현 창이 뜹니다.&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pcorea.net/kpop/data/no_s.gif&quot; border=0&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25당시 &quot;서울을사수한다&quot;고 하고는 피난민들이 가득한 한강인도교를 폭파한 이승만정권. 그 희생자들을 위한 위령제를 주관합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t; MARGIN: 0pt 0pt 4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2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t; COLOR: #000000; LINE-HEIGHT: 18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ff0000 size=5&gt;제3회 한강 인도교 폭파 희생자 합동위령제 &lt;/FON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t; MARGIN: 0pt 0pt 4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2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lt;SPAN&gt;&amp;nbsp;가. 일시 : 6월 28일(일) 오전 11시&lt;/SPAN&gt; &lt;BR&gt;&lt;/P&gt;
&lt;P&gt;&lt;SPAN&gt;&amp;nbsp;나. 장소: 남쪽 한강대교 밑 노들섬 둔치 &lt;BR&gt;&lt;/SPAN&gt;&lt;/P&gt;
&lt;P&gt;&lt;SPAN&gt;&amp;nbsp;다. 주최: 평화재향군인회, 한국전쟁유족회&lt;/SPAN&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2pt; MARGIN: 0pt 0pt 4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2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COLOR: #000000; LINE-HEIGHT: 14.4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폭파사건 개요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0pt 4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2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2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6.25전쟁발발 이틀 후인 1950년 6월 28일 새벽 2시 30분 한강교 위에는 수많은 피난민과 차량이 남하이동 중이었음. 그러나 어떤 사전예고의 조치도 없이 다리를 폭파함으로서 추산하여 500~800명의 희생자 발생. &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2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3366ff size=3&gt;&amp;nbsp;당시 이승만 정부는 국민들의 안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보호에만 급급하여 이미 대전으로 이동한 상태에서 서울을 사수하라는 거짓방송으로 국민들을 속임으로서 피해가 더 컸음. &lt;/FONT&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0pt 4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2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2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이 성급한 폭파 사건으로 인하여 민심이 흉흉해지자 공병감 최창식 대령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어 사형시킴으로서 민심 잠재우기에만 골몰했다. 억울하게 사형당한 최창식 대령을 그 후 명예가 회복되었다.&amp;nbsp; &lt;/SPAN&gt;&lt;/P&gt;
&lt;P&gt;&lt;BR&gt;원본:&amp;nbsp; &lt;A href=&quot;http://www.pcorea.net/bbs/view.php?id=hot_issue&amp;no=758&quot;&gt;&lt;FONT color=#800080&gt;http://www.pcorea.net/bbs/view.php?id=hot_issue&amp;no=758&lt;/FONT&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FONT color=#ff0000 size=5&gt;&lt;STRONG&gt;회원가입:&amp;nbsp; &lt;/STRONG&gt;&lt;/FONT&gt;&lt;A href=&quot;http://www.pcorea.ne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ff0000 size=5&gt;&lt;STRONG&gt;http://www.pcorea.net/&lt;/STRONG&gt;&lt;/FONT&g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ff0000 size=5&gt;&lt;STRONG&gt;추천 꽝!!!!!!!!!!&lt;/STRONG&gt;&lt;/FONT&gt;&lt;/P&gt;&lt;BR&gt;&lt;/DIV&gt;
&lt;DIV class=updown align=center&gt;&lt;FONT color=#009900 size=5&gt;&lt;STRONG&gt;&lt; Copy Left : 정의를 사랑하는 이들의 펌 무조건 허용! &gt;&lt;/STRONG&gt;&lt;/FONT&gt;&lt;/DIV&gt;&lt;BR&gt;&lt;/DIV&gt;
&lt;DIV id=bt_area2&gt;
&lt;DIV class=updown&gt;
&lt;DIV class=bt_rcmd2 id=bt_rcmd title=찬성 onclick=readRecom1(1)&gt;&lt;SPAN&gt;1333&lt;/SPAN&gt;&lt;/DIV&gt;
&lt;DIV class=bt_oppo id=bt_oppo title=반대 onclick=readRecom1(2)&gt;&lt;SPAN&gt;0&lt;/SPAN&gt;&lt;/DIV&gt;
&lt;DIV id=ld_image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DIV&gt;&lt;/DIV&gt;
&lt;DIV class=name_other&gt;&lt;A href=&quot;http://agora.media.daum.net/profile/list?key=6DH8KCGYq_s0&amp;group_id=1&quot;&gt;&lt;STRONG&gt;바람의이야기&lt;/STRONG&gt;님의 다른글보기&lt;/A&gt; &lt;A href=&quot;http://agora.media.daum.net/profile/list?key=6DH8KCGYq_s0&amp;group_id=1&quot;&gt;&lt;IMG height=28 alt=바람의이야기님프로필이미지 src=&quot;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MWJCTGN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cHJvZmlsZS50aHVtYg==&amp;filename=profile.thumb&quot; width=28&gt;&lt;/A&gt; &lt;/DIV&gt;&lt;/DIV&gt;
&lt;DIV style=&quot;CLEAR: both&quot;&gt;&lt;/DIV&gt;
&lt;UL class=bg&gt;
&lt;LI class=R_tag&gt;&lt;IMG height=14 alt=태그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agora2_blue/common/b_tag.gif&quot; width=29&gt; 노무현&lt;!-- agora --&gt; &lt;/LI&gt;
&lt;LI class=R_url&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
					var article_subject = '★ 표명렬장군 - 조중동타도에 나서다!!!'
					 function addDaumUcc (title, basename, service, home, category, articleid){					  window.open('http://ucc.daum.net/du/external/SendUcc.do'+'?title='+encodeURIComponent(title)+'&amp;basename='+encodeURIComponent(basename)+'&amp;service='+encodeURIComponent(service)+'&amp;home='+encodeURIComponent(home)+'&amp;category='+encodeURIComponent(category)+'&amp;articleid='+encodeURIComponent(articleid),'pop_ucc','width=586,height=340');
					 }
				&lt;/SCRIPT&gt;
&lt;IMG class=vimg height=10 alt=신고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agora2/common/i_sm.gif&quot; width=10&gt;&lt;A onclick=&quot;popUp('/gaia/do/claimArticleForm?bbsId=D115&amp;articleId=706150', '450', '300');&quot; href=&quot;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mp;articleId=706150#&quot;&gt;신고&lt;/A&gt; &lt;/LI&gt;&lt;/UL&gt;&lt;BR style=&quot;CLEAR: both&quot;&gt;&lt;/DIV&gt;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
function totalCommentCount(count){
	document.getElementById(&quot;totalCommentCount&quot;).innerHTML = count;
	document.getElementById(&quot;sub_cmt&quot;).innerHTML = count;
}
&lt;/SCRIPT&gt;
&lt;!-- 네티즌 댓글 --&gt;
&lt;DL id=Cmt_Title&gt;
&lt;DT&gt;&lt;A id=anchor_cmt onclick=&quot;cmtWrite();return false;&quot; href=&quot;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mp;articleId=706150#&quot;&gt;네티즌 댓글&lt;/A&gt; &lt;SPAN class=num id=totalCommentCount&gt;56&lt;/SPAN&gt;&lt;SPAN class=num&gt;개&lt;/SPAN&gt; &lt;/DT&gt;
&lt;DD&gt;&lt;!--a href=&quot;#&quot; onclick=&quot;cmtWrite();return false;&quot; id=&quot;anchor_cmt&quot;&gt;&lt;img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agora2/common/btn_reply2.gif&quot; width=&quot;72&quot; height=&quot;22&quot; alt=&quot;댓글쓰기&quot; /&gt;&lt;/a--&gt;&lt;/DD&gt;&lt;/DL&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인터뷰] ‘언소주 1인시위’ 동참 평화재향군인회 표명렬 대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34"/>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34</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10-23T23:25:44Z</updated>
	    <published>2009-10-23T23:25: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언론운동단체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과&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제대군인단체 ‘평화재향군인회’(이하 평군)가 만났다. &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조중동 광고주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언소주는&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지난달 11일 광동제약에 이어 2차 대상으로 삼성그룹을 지목했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후 삼성계열사 앞에서 진행해온 언소주의 1인 시위에 평군이 6일부터 동참하기로 했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IMG border=1 alt=&quot;&quot; src=&quot;http://www.mediaus.co.kr/news/photo/200907/7172_11777_2712.jpg&quot;&gt;&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306f7f&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김성균 언소주 대표(왼쪽)와 표명렬 평군 상임대표(오른쪽) ⓒ곽상아&lt;/SPAN&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평군은 기존의 재향군인회에 대해&lt;/STRONG&gt;&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권위주의 시대의 반민족적이고 반민주적인 군대문화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지난 2005년 ‘군대개혁’을 기치로 설립됐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 단체는 지난해 미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에서&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조중동 OUT 한겨레 OK’를 외치며 참석하기도 했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다음은 6일 낮 12시, 서울 종각역 삼성증권 앞에서 만난&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표명렬 평군 상임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333399&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평군이 언소주 활동에 동참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상식에 바탕을 두고, 민주주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군인 선배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고엽제전우회 등 군복입은 사람들이 대한문 앞 노 전 대통령 분향소를 강제철거했는데 같은 군대 출신으로서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 &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언소주의 활동에 대해 100% 공감한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명박 정부 이후 대한민국 사회가 과거 권위주의 시대로 회귀하고 있는데&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여기에 조중동이 큰힘을 실어주고 있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대한민국을 북한처럼 독재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조중동은 지금처럼 할 거면 차라리 없어지는 게 낫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333399&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1심에서 조중동 불매운동에 대해 유죄판결이 내려졌다.&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333399&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현재 진행중인 불매운동도 다음주 중 사법처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데 어떻게 생각하나?&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사법부의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 된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동안 사법부는 인혁당 사건 등 여러 사건에서 양심적 시민을 ‘빨갱이’로 내몰았고&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현재도 그런 판사들이 재직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리가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가슴아프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하지만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라는 큰 계기로 역사가 바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현 정부가 미디어법 등을 통해 국민을 장악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지만 이뤄질 수 없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곧 선거를 통해서 ‘혁명’이 이뤄질 것이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333399&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지적도 있다.&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여성의 투표권 획득, 절차적 민주주의 확보 등 옳은 일이 결국 이뤄지기 위해서는&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처음에 ‘계란’으로 시작하게 마련이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패배주의를 조장하는 조중동 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자.&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옳은 일은 결국 승리한다고 생각한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리의 행동들이 결국 연구와 기록으로 남아 사회를 발전시킬 것이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333399&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보수언론들은 불매운동에 대해 ‘기업 활동의 발목을 잡는 일’이라며 ‘법질서와 자유시장 경제를 지키기 위해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하는데.&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리의 불매운동이야말로 삼성을 진정으로 위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삼성의 불법 경영권 승계에 대해 법원이 무죄판결을 내렸는데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삼성공화국’이라는 말도 공공연하게 쓰이고 있는데,&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삼성은 경영의 방향 전환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동안 돈 잘 벌지 않았느냐. 이제 윤리경영을 할 때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현재 기업활동으로 반민주, 반평화적 세력의 힘을 키워주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삼성은 다원적 가치를 위해, 한겨레·경향에도 광고를 내야 한다.”&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 [기고] 국군은 극우세력의 군대가 아니다 / 표명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33"/>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33</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10-23T22:03:16Z</updated>
	    <published>2009-10-23T22:03:1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ink #1 :&amp;nbsp;&lt;A href=&quot;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83431.html&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10081&gt;383431.html&lt;/FONT&gt;&lt;/U&g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나라 헌법 제5조에는 ‘군의 정치적 중립 준수’가 명시되어 있다. ‘군인복무규율’ 제18조에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단체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등 이의 시행에 관한 구체적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lt;BR&gt;&lt;/P&gt;
&lt;P align=justify&gt;투표행위에 직접 간섭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중립 훼손은 사라진 지 오래다. 지금은 정훈교육 내용의 중립성 여부가 문제다. 다시 말해, 군의 정치적 중립은 ‘중립적인 정훈교육’ 실시에 의해 보장된다 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의 민주정부 아래서는 군 역사상 처음으로 정치적 중립이 지켜졌다. 정권 안보를 위한 나팔수 역의 ‘시사안보교육’이 없어졌고 시대착오적인 냉전의식 주입 일변도의 정훈교육을 하지 않았다. &lt;BR&gt;
&lt;P align=justify&gt;그러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후, 애써 지켜온 ‘군의 정치적 중립’ 원칙이 무너지고 있어 안타깝다. 군이 마치 극우&lt;SPAN id=OV_CLK_POP3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1%FD%B4%DC&quot; target=_blank&gt;집단&lt;/A&gt;&lt;/SPAN&gt;만을 위한 조직인 것처럼, 그들의 주장을 세뇌 교육하던 지난날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음을 개탄한다. &lt;BR&gt;
&lt;P align=justify&gt;관점의 차가 너무 커, 쟁점화되어 있는 정치적 현안에 대해서 군은 찬반 어느 쪽에도 치우침 없이 묵묵 초연해야 한다. ‘촛불집회의 불법성’, ‘4대강 개발의 필요성’ 등의 정훈교육은 명백한 정치적 중립 위반이다. &lt;BR&gt;
&lt;P align=justify&gt;이명박 정부 초기, 전두환 5공 독재정권을 미화하는 내용을 교과서에 포함시켜 달라고 교육과학기술부에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작태를 보였다. 설상가상 &lt;나쁜 사마리아인&gt;, &lt;지상에 숟가락 하나&gt; 등 권장도서로 선정되어 국민들이 애독하고 있는 양서들을 ‘불온서적’으로 지정하고 군내 반입을 금지시켜 망신을 샀다. &lt;BR&gt;
&lt;P align=justify&gt;이뿐만이 아니다. “만악(萬惡)의 원인인 김대중을 처단하자”, “노무현은 사라졌지만 그가 남기고 간 죄는 지워지지 않을 것” 등의 내용이 담긴 &lt;SPAN id=OV_CLK_POP5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F%F9%B0%A3%C1%F6&quot; target=_blank&gt;월간지&lt;/A&gt;&lt;/SPAN&gt; &lt;한국논단&gt;을 정훈예산으로 사들여 ‘간부 정훈교육 참고용’으로 구독하도록 했다. 극도로 편향된 극우주의자로 이름 날리고 있는 조아무개 전 &lt;월간조선&gt; 대표를 비롯해 김아무개 전 &lt;조선일보&gt; 국장 등의 군내 초청&lt;SPAN id=OV_CLK_POP0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0%AD%BF%AC&quot; target=_blank&gt;강연&lt;/A&gt;&lt;/SPAN&gt;이 부쩍 늘어났다고 한다. &lt;BR&gt;
&lt;P align=justify&gt;위의 매체에 대해서는 극우적 편견의 혐오적인 선동지라며 “그 전단지가 사라져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신념 관철에 헌신분투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들이 많다. 균형감각을 잃은 이런 신문의 논조를 정훈교육에 활용함으로써 군의 정치적 중립을 좀먹고 있음에 대해 군 수뇌부가 묵인하고 있는 것인가? 독려하고 있는 것인가? &lt;BR&gt;
&lt;P align=justify&gt;우리나라 극우주의자들에겐 ‘민족자주 의식’이 거의 없다. 그들은 일본의 극우분자들을 흉내 내고 있지만, 국수주의적 이념으로 단단히 무장된 그들과는 판이하다. 일제의 우리나라 강점을 합리화하고 항일독립전쟁의 자랑스러운 국군의 역사를 폄훼하는 신 친일세력들이다. 성조기 휘날리며 ‘&lt;SPAN id=OV_CLK_POP4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0%FC%BD%C3&quot; target=_blank&gt;전시&lt;/A&gt;&lt;/SPAN&gt;작전통제권’ 환수를 반대하는 대미종속주의자들이다. 민족적 자존심을 지켜 ‘&lt;SPAN id=OV_CLK_POP2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9%CC%B1%B9&quot; target=_blank&gt;미국&lt;/A&gt;&lt;/SPAN&gt;에 당당하자’ 하면 ‘반미주의자, 친북좌파’라 매도한다. &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lt;BR&gt;
&lt;TBODY&gt;&lt;BR&gt;
&lt;TR&gt;&lt;BR&gt;
&lt;TD align=middle&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window.open(this.src) src=&quot;http://img.hani.co.kr/imgdb/resize/2009/1023/1256202039_6000334239_20091023.JPG&quot; border=0 name=zb_target_resize&gt; &lt;/TD&gt;&lt;/TR&gt;&lt;BR&gt;
&lt;TR&gt;&lt;BR&gt;
&lt;TD height=3&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사진 --&gt;&lt;!-- 사진설명 --&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lt;BR&gt;
&lt;TBODY&gt;&lt;BR&gt;
&lt;TR&gt;&lt;BR&gt;
&lt;TD class=movie_text style=&quot;WORD-BREAK: break-all&quot; bgColor=#8f8f8f&gt;» 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P align=justify&gt;&lt;/P&gt;
&lt;P&gt;&lt;!--ⓘ AD kisa banner include 시작--&gt;&lt;BR clear=all&gt;&lt;BR&gt;&lt;/P&gt;
&lt;DIV class=kwdlink2 id=kwdlink2&gt;이들은 국민들이 친일 청산에 관심을 갖지 않도록 그리고 미군 주둔이 영구화되도록 공격의 화살을 북으로 돌린다. 미군의 우리나라 주둔 근거는 북한의 남침을 공동방어하기 위한 목적의 ‘한-미 상호방위조약’이다. 이에 친일·종미주의자들은 북의 남침 위협을 과장해 주장하고 북한이 ‘적국’임을 끊임없이 세뇌하는 대북 적대의식 고취에 혈안이 되어 있다. &lt;BR&gt;
&lt;P align=justify&gt;대한민국 국군은 이런 극우세력의 군대가 아니다. 이들에 이용당해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도록 깨어 당당의연하자. &lt;BR&gt;
&lt;P align=justify&gt;&lt;BR&gt;
&lt;P align=justify&gt;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 &lt;한겨레펌&gt;&lt;/P&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고마우신 무전(無錢) 탑승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32"/>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32</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10-22T19:06:24Z</updated>
	    <published>2009-10-22T19:06: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오래전의 일이다. 아이․엠․에프(IMF)의 한파가 한창 몰아치고 있던 9월의 마지막 어느 날 포항에서 직업의식에 관한 강의를 마치고 서울로 향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폭우로 항공기가 결항되어 동대구역까지 택시로 와서 기차로 바꿔 탔다. 서울역에서 다시 지하철 1호선으로 청량리까지 온 다음 거기서 다시 덕소 행 166번 버스로 바꿔 탔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강의에 온 힘을 다 바쳐 지친 몸으로 앉아 졸음을 참고 있는데 운전기사의 “내려! 이 자식아”하는 고함소리에 정신이 버쩍 들었다. 방금 지난 상봉역에서 남루한 옷의 피골이 상접한 한 남자가 탔는데 버스비를 내지 않고 머뭇거리자 운전기사가 큰소리로 쏘아부친 것이다. 그는 풀 죽은 작은 목소리로 “돈이 없어요!” 하며 주눅들은 모습으로 그냥 멍청히 서 있었다. 기사님께서 “돈 없으면 타지 말아야지, 빨리 내려! 이 세끼야”한다 그는 “태워 주세요!”라며 다시 간절히 애원한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그가 사람들에게 밀려 내 곁으로 다가왔다. 보아하니, 상습적인 무임 탑승자는 아닌 것 같았다. 참으로 딱하고 불쌍해 보였다. 나는 지갑에서 천 원짜리 한 장과 만 원짜리 두 장을 꺼내서 아무 말 없이 그의 손에 쥐어 주었다. 갑작스런 나의 호의에 그는 당황한 표정이었다. 움푹 들어간 두 눈을 깜박이면서 “버스비 낼가요!” 묻는다. 나는 약간 고개를 갸웃했다. 알아서 할 일이지만 그렇게 당하고 낼 필요가 있겠느냐는 뜻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내 앞으로 가더니 “버스비 여기 있어요!”하며 당당한 모습으로 천 원을 함에 넣고 거스름 동전을 받았다. 내가 준 그 약소한 돈을 소중히 접어 호주머니에 넣으며 뒷좌석 쪽으로 밀려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마이크에서는 “다음은 금란 교회 앞입니다”라는 안내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이런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멀쩡한 교회를 부수고 100억이 넘는 초호화 건물을 짓는다는 그 교회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나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의 악의 없어 보이는 선한 모습 그 처량하고 불쌍한 처지를 보니 나의 어린 시절이 자꾸 떠올라 계속 눈물이 나와 참을 수가 없었다. 어린 시절 우리는 너무나 가난했다. 주머니에 용돈을 넣고 다닌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선친께서 중앙고보 학창시절 사회주의에 심취하셔서 민족 독립운동 조직에 가담하셨다가 해방정국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난의 길을 택하셔서 우리 집안은 그야말로 풍비박산 되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나는 중학교 1학년을 중퇴 휴학하고 있는 동안 선친께서 전북 신태인에 은거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선친을 뵈러 남이 알세라 조심조심 그곳에 갔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넸째 삼촌께서 헌병 중사로 송정리 파견대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휴가에 오셨다가 가시면서 선친 계신 곳까지 공짜로 갈 수 있다고 해서 따라 나선 것이다. 남창에서 영산포까지 비좁은 시외버스에 실려 비포장 길을 이리 저리 쏠리며 서서 갈 때는 권총 차고 헌병 화이바모자 쓴 삼촌 꽁무니를 따라가니 차비 없이도 안심이었다. 그러나 “기차표 검사를 하면 ｢이동 수송관｣이라 완장 찬 사람을 찾아서 ‘표성철’ 삼촌 이름을 데면 된다”고 하시며 삼촌이 내리시고 나니 참으로 막막했다. 역무원이 지나갈 때마다 가슴이 철렁 오마 조마 했다. 밖을 내다보니 기차가 정차 시 많은 사람들이 석탄 칸으로 기어오르고 있었다. 나처럼 무임승차 하는 분들 같았다. 나도 얼른 지붕 없는 그 칸으로 옮겨 탔다. 하얀 면바지와 얼굴이 말이 아니었지만 마음은 편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지금 버스비 없이 ｢덕소｣에 가고 있는 그분은 나보다 훨씬 당당했다. 돈이 없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의 억양이나 태도가 결코 막된 억지 부리는 자세가 아니었다. 진정으로 미안하다는 표정이었다. 운전기사의 모욕적인 언사에도 그는 그냥 “태워 주세요!”라고만 통 사정 했다. 아마 내가 저런 처지였다면 크게 욕설을 퍼부으며 당장 내려버렸을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지금 나는 넥타이를 점잖게 메고 차비 같은 것은 전혀 걱정 없이, 여기저기서 대접받고 돌아다니며 편안함을 누리고 있지만 아직 우리 주변에는 그때 나같이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으리라 생각하니 더 눈물이 쏟아졌다. 한참 소리없이 울고 나니, 어제부터 쌓인 피로가 말끔히 가시는 듯 했다. 그가 내가 준 것 보다 훨씬 큰 선물을 나에게 안겨 준거다. 참으로 고마운 분이었다.&lt;/SPAN&gt;&lt;/P&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 마음수련에 나온 표명렬씨의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31"/>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31</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10-21T21:40:59Z</updated>
	    <published>2009-10-21T21:40:5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color=#666699 size=+1&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8e8e8e&gt;정말 공감하는 말의 힘! 오늘도&lt;/FONT&gt; &lt;/SPAN&gt;&lt;FONT color=#f3709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고맙습니다♡&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8e8e8e size=+1&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마음수련웹진에서 펌!&amp;nbsp;&lt;/SPAN&gt;&lt;/SPAN&gt;&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666699 size=+1&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만사형통 말의 힘 &lt;/SPAN&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6699cc&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우리를 살리는 긍정적인 말의 지혜 &lt;/SPAN&g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336699&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우리는 말을 빌어 마음을 드러내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말이 곧 우리 삶의 현주소이지요. 그 삶 터가 화살과 가시 가득한 전쟁터가 될지, 향기와 햇살 가득한 낙원이 될지는 온전히 우리가 지닌 마음에 따라 선택하는 말에 달려 있다니, 참 놀랍고도 가슴 철렁한 일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마음도 긍정적인 말 한마디에 사라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행복하고 싶을 때, 세상의 평화를 꿈꿀 때 지금 바로 세 마디 마법의 말을 하라고 이릅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를 내세우지 않고 상대를 인정하는 긍정적인 말이 우리를 살립니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f3709b&gt;&lt;FONT size=+1&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TRONG&gt;“여보, 잘 잤소, 꿈 잘 꿨어, 굿모닝! 날이 춥네요”&amp;nbsp;&lt;/STRONG&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FONT color=#8e8e8e&gt;덕담의 힘 알리는 칼럼니스트 겸 CF모델, 표명렬씨 &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quot;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841481D49F4565A1BE098&quot; width=300 isset=&quot;true&quot; actualwidth=&quot;300&quo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표명렬(71)씨는 동네에서 유명인사다. CF모델인 그의 친숙한 인상 때문만은 아니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만나는 사람마다 기분 좋은 덕담을 건네는 그는 ‘늘 싱글벙글 웃는 인상 좋은 노신사’, ‘멋쟁이 23층 할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lt;BR&gt;&lt;BR&gt;그 덕에 이웃의 추천으로 우연히 CF모델도 되었고 최근에는 영화의 단역배우로까지 출연하게 되었다. ‘준비된 대중예술인’처럼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의 그는 지금도 “장군님”으로 불릴 때가 있는 정훈감이었으며, 군대 개혁을 위해 헌신하는 칼럼니스트이고 강연자이며 평화재향군인회의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이다. 이웃에게는 친근한 인사말로, 대중에게는 설득의 말로 다가가는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이며 그것은 또한 마음이기에 마음을 닦아야 한다”고 말한다.&lt;BR&gt;&lt;BR&gt;취재, 사진 정하나 &lt;BR&gt;&lt;FONT color=#666666 size=+1&gt;&lt;BR&gt;&lt;FONT color=#f3709b&gt;&lt;STRONG&gt;“저 CF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나이 들고 싶다” &lt;/STRONG&gt;&lt;/FONT&gt;&lt;/FONT&gt;&lt;BR&gt;&lt;FONT color=#0066cc&gt;“여보, 잘 잤소?” “꿈 잘 꿨어?” “굿모닝! 날이 춥네요.”&lt;/FONT&gt;&lt;BR&gt;경기도 남양주시 아파트 23층, 표명렬씨는 아내 권태경(68)씨에게 밝은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는 하루 종일 &lt;FONT color=#0066cc&gt;“맛있다.” “음식 냄새 좋다.” “보기 좋다.”… &lt;/FONT&gt;등 칭찬과 애정의 말을 쉴 새 없이 선사한다. &lt;BR&gt;&lt;BR&gt;그는 엘리베이터로 23층을 오르내리는 동안 만나는 사람들에게 늘 먼저 &lt;FONT color=#0066cc&gt;“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lt;/FONT&gt;는 말을 웃으며 건넨다. 아내와 함께 출연하는 CF는 물론이고 식당이든, 장을 보든, 언제나 부부가 다정하게 함께 다니니 이웃으로부터 “&lt;FONT color=#0066cc&gt;저 CF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나이 들고 싶다”&lt;/FONT&gt;는 부러움을 사고 있다.&lt;BR&gt;&lt;BR&gt;자타가 공인하는 표명렬씨의 특기는 덕담의 말. 누구를 만나든 힘을 주고 격려해주는 말을 잘하기로 유명하다. 자연히 그가 있는 곳에는 밝은 웃음이 넘치고, 그를 좋아하고 따르는 이들이 많다. CF모델로 활동하게 된 계기도 이 덕담의 말 덕이었다. 15년 전 어느 날, CF모델을 뽑는 에이전시 사장에게서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그 사장의 어머니가 바로 표명렬씨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이웃이었던 것. &lt;BR&gt;&lt;BR&gt;&lt;FONT color=#0066cc&gt;“평판과 인상이 너무 좋다”&lt;/FONT&gt;며 모델로 추천을 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출연하게 된 제약회사의 광고. 언덕길을 따라오는 아내에게 ‘할 수만 있다면 그 무릎을 돌려주고 싶습니다’라는 카피로 잘 알려진 이 광고는 상까지 받으며, 이들 부부를 하루아침에 CF 스타로 만들어주었다. &lt;BR&gt;&lt;BR&gt;후덕하고 따듯한 그의 인상을 보면 ‘준비된 대중예술인 같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그의 삶은 부드러움이나 예술과는 거리가 먼 듯 보이는 여정이었다. 80년대 장군으로 전역하고 평화재향군인회의 상임대표로 활동하는 그는 지금도 “장군님”으로 불린다. 아무래도 권위적이고 경직되기 쉬운 환경 속에서, 그는 되도록 그것과는 거리를 두고 살려고 노력해왔다. &lt;BR&gt;&lt;BR&gt;그가 ‘칭찬과 인사말’ 같은 부드럽고 긍정적인 말을 습관화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90년대 초반, 육군 정훈감으로 전역하여 한창 기업체에 ‘의식개혁’에 대한 강의를 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을 때였다. 어느 날 강의를 마치고 나와서 보니, 누군가가 자동차 앞바퀴의 바람을 빼놓았더란다. 순간, ‘어떤 XX가 쑤셔버렸구나!’하는 말이 튀어나왔다 한다. &lt;BR&gt;&lt;BR&gt;&lt;FONT color=#0066cc&gt;“방금 전까지 진실로 믿고 사랑하자 떠들어놓고서 그런 말을 하고 있으니 깜짝 놀랐어요.” &lt;/FONT&gt;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인격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말습관 바꾸는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다. &lt;BR&gt;&lt;BR&gt;&lt;FONT color=#0066cc&gt;“말을 긍정적으로 바꿔서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꾸는 훈련”&lt;/FONT&gt;이었다. 그때부터 사람이든 사물이든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장점을 보려고 노력했고, 언제나 먼저 인사말과 덕담을 건넸다. &lt;BR&gt;&lt;BR&gt;&lt;FONT color=#0066cc&gt;“사람들의 좋은 점만 보려 노력하니까 나중엔 자연스레 그렇게 되더라고요. 미운 사람일지라도 막상 그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하면 문상 가서는 좋은 말을 해줄 것 아니겠어요? 만약 그런 말을 살아 있을 때 했다면 함께 더 신나게 살았겠지요.”&lt;BR&gt;&lt;FONT color=#666666 size=+1&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 color=#f3709b&gt;&lt;STRONG&gt;&lt;FONT size=+1&gt;성당 할머니에게 마지막 행복 준 말 한마디 &lt;/FONT&gt;&lt;BR&gt;&lt;/STRONG&gt;&lt;/FONT&gt;그는 사람들이 따듯한 작은 말 한마디에도 얼마나 위로를 받는지, 그런 말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는지 절실하게 깨닫게 된 계기가 있었다고 한다. &lt;BR&gt;&lt;BR&gt;&lt;FONT color=#0066cc&gt;“제가 성당 모임의 회장을 할 때였어요. 한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우리 회장님이 나보고 예쁘다고 그랬는데…’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더라고요. 또 어떤 할머니에게 ‘내가 젊어서 활동을 많이 할 때는 사람들이 인사도 잘하더만 이제는 그런 사람이 없어’라고 한탄하는 소리를 듣고 마음이 아팠던 적도 있지요. 사람은 관심 어린 말 한마디를 그렇게 그리워하는 거예요. 돈 많이 번다고 해서 행복이 아니라 정이 오가는 게 진짜 행복이잖아요.”&lt;/FONT&gt; &lt;BR&gt;&lt;BR&gt;그는 군에 있을 때에도 부하의 인격을 무시하는 문제들은 잘못된 말습관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에 ‘내무생활에서 반말 없애기’ 같은 시도도 해보려 했다. ‘상급자들이 진정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부하들을 바라보고 칭찬하는 군대’ ‘부대원 각자가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활력 넘치는 군대’를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기도 했다. 그러기 위해 자신부터 마음가짐이나 말을 겸손하고 부드럽게 만들려고 노력해온 것이다. 그 때문인지 그의 강연은 주장보다는 공감을 전달하기에 더욱 설득력이 크다. &lt;BR&gt;&lt;BR&gt;&lt;FONT color=#0066cc&gt;“요즘에는 말 잘하기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배우는 것은 말의 기술일 뿐이지요. 조금 서투르더라도 진심을 다해 말하면 누구에게나 통하지요. 사람들이 제 말에 공감하는 것도 논리보다는 진실한 마음을 성의껏 표현하려고 하기 때문이겠지요.” &lt;/FONT&gt;그는 그런 마음은 부모님께 배운 것이라고 말한다. 표명렬씨는 전남 완도에서 1남 4녀의 외아들로 성장했다. 그의 조부는 그곳에서 이름난 부자였지만, &lt;FONT color=#0066cc&gt;“누구나 다 똑같은 사람이며 똑같이 대해야 한다는 것”&lt;/FONT&gt;을 강조하며, 늘 &lt;FONT color=#0066cc&gt;“거지에게 잘 대해서 잘된 사람”&lt;/FONT&gt;의 예화를 손자에게 들려주셨다 한다. &lt;BR&gt;&lt;BR&gt;어머니는 마을의 부인회장을 맡아, 당시로서는 획기적으로 완도 바닷가에 공동 굴 양식장을 만들어 공동으로 일하고 동네 사람들이 공평하게 나누어 갖도록 했다. 또 마을에 농협이 처음 들어왔을 때 동리 여자들의 이름으로 각각의 통장을 만들어 이익금을 넣어주었다. &lt;BR&gt;&lt;BR&gt;시골에서 여자가 자기 이름의 통장을 가진다는 것은 획기적인 일이었다. 그리고 공동의 수익금으로는 항상 마을의 어르신을 대접했다. 당연히 마을 사람들끼리 단합이 잘되었고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어머니를 찾았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3709b&gt;&lt;FONT size=+1&gt;아내에게 배운 ‘기다려서 천천히 하는 부드러운 말’&lt;/FONT&gt; &lt;BR&gt;&lt;/FONT&gt;&lt;/STRONG&gt;독립운동을 하셨던 그의 아버지는 광복 후 민족주의자로서 정치활동을 하셨다.&amp;nbsp; 아버지로 인해 집안은 풍비박산이 되었지만 표명렬씨의 기억 속에 아버지는 &lt;FONT color=#0066cc&gt;“일생을 자신의 일신보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선하게 사셨던 따듯한 분”&lt;/FONT&gt;으로 남아 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늘 자신보다 이웃을 위해 살았던 부모님의 모습은 그에게 자신보다 더 낮은 곳을 보듬을 수 있는 마음의 씨앗을 키워주었다.&lt;BR&gt;&lt;BR&gt;&lt;FONT color=#0066cc&gt;“어렸을 때부터 아무리 어려운 사람도 단지 어려울 뿐이지 나하고 똑같다, 평등하다는 걸 배우며 자랐어요. 말은 사람한테 하는 거잖아요. 사람에 대해 ‘무시’라는 마음이 있으면 무시하는 언어가 나오고 잘난 척이 있으면 잘난 척하는 말이 나와요. 그러니까 무엇보다 마음이 중요해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말이 다르게 나타나니까요. 무엇보다 언어 이전의 마음을 다듬으려고 노력을 해야죠.”&lt;/FONT&gt; &lt;BR&gt;불의한 것을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의 그는 그로 인해 크게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될 때도 있었다 한다. 그럴 때 감정을 없애고 조용히 말하는 지혜는 아내로부터 배웠다. &lt;BR&gt;&lt;BR&gt;&lt;FONT color=#0066cc&gt;“성급하게 내 생각대로 해버리면 결국은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고요. 지혜로운 사람들은 아무리 자기가 옳고 다급하다 하더라도 차분히 설득해서 상대방 스스로 수긍하게 만들더라고요. 아내에게는 조용히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힘이 있어요. 격한 소리는 상대방을 움츠리게 하지만, 기다려서 천천히 하는 말은 상대방을 변화시키지요. 저도 노력을 합니다.”&lt;BR&gt;&lt;BR&gt;&lt;/FONT&gt;표명렬씨는 해가 갈수록 &lt;FONT color=#0066cc&gt;“감사해야 할 사람, 감사해야 할 일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고 살아왔다는 생각에 미안함이 쌓인다”&lt;/FONT&gt;고 한다. 아내에게는 더욱 그렇단다. &lt;BR&gt;&lt;BR&gt;&lt;FONT color=#0066cc&gt;“말이라는 것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경에도 말씀으로 이 세상을 만들었다 하잖아요. 말을 듣고 또 말로 표현함으로써 나의 주변이 바뀌고 세상이 변화되는 거지요. 한평생 사는 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살아온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 가족, 친구, 직장 동료…. 좋은 말, 힘 주는 말만 하고 살아도 짧은 삶인데 열심히 칭찬하고 인사하며 살아야죠.” &lt;/FONT&gt;&lt;BR&gt;&lt;FONT color=#6666cc&gt;&lt;BR&gt;&lt;FONT size=+1&gt;&lt;STRONG&gt;&lt;BR&gt;“장군 출신이 선물가게는 무슨…”&lt;/STRONG&gt;&lt;/FONT&gt;&lt;/FONT&gt;&lt;BR&gt;&lt;FONT color=#6666cc&gt;주위의 만류로 망설일 때 스승님처럼 나타난 택시기사님 &lt;/FONT&gt;&lt;BR&gt;&lt;BR&gt;1987년 만 49세의 나이에 군문을 나왔다. 가능한 한 공직이 아닌 전혀 새로운 자유스런 직업을 택하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목에 힘을 주어 딱딱하게 굳어져 버린 사고방식과 행동을 유연하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했다. 궁리 끝에 당시 처음 생긴 문방구 겸 선물가게 체인인 ‘아트박스’를 차리기로 했다. 그렇지만 주위의 만류가 걸림이었다. “장군 출신이 무슨 선물가게냐”는 것이다. 이때 좋은 스승을 만났다. &lt;BR&gt;&lt;BR&gt;어느 날 개인택시를 탔는데 그 기사님은 환갑이 되었을 법한 어르신이었다. 밝은 표정에 진심 어린 친절과 여유가 보이는 그런 분이었다. 어르신은 내가 새로운 직업을 찾고 있음을 알고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들려주었다. “저는 외상이 없습니다. 날마다 많은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만나고 있죠. 손님은 왕이라는데, 제가 차를 몰고 나오면 그 왕들이 서로 돈을 주겠다고 다투십니다.”&lt;BR&gt;&lt;BR&gt;그분은 젊은 남녀가 가까이에서 차를 세워도, 저 먼 쪽에 할머니가 짐 보따리를 놔두고 계시면 그 할머니를 태운다 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봉사가 아니겠냐면서 말이다. 삶의 목적을 봉사에 두었다는 그 말에 나는 적잖이 감동을 받았다. 물질적인 보상이나, 남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일깨움을 준 것이다. 나는 처음 생각했던 대로 선물가게를 열었다.&lt;BR&gt;&lt;BR&gt;주 고객인 여학생들과 젊은 엄마들에게 깍듯이 경어를 쓰며 고개 숙여 인사를 했다. 남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사람들의 마음은 아름다울 수밖에 없다. 진심으로 감사하며 손님을 맞이했다. 가게는 성황이었지만 10여 개월 만에 다른 이유로 문을 닫았다. 하지만 그 선물가게 덕에 오랫동안 몸에 배였을 딱딱함을 어느 정도 버릴 수 있었다. &lt;BR&gt;&lt;/SPAN&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30"/>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30</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10-12T17:09:36Z</updated>
	    <published>2009-10-12T17:09: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8)&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서프라이즈 / 부엉이장군 / 2009-10-12)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망군적인 정치군인 행태 재연?&lt;/STRONG&gt;&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필자는 '65년도 중위시절 소총중대 요원으로 월남전에 참전, 격전지에서 미군 간부들과 우리 상관들의 행태를 비교하여 보면서 우리 군의 군대문화 개혁의 시급성을 절감했다. 귀국 후, 이 분야를 전담하는 ‘정훈병과’로 전과하여 ‘정신전력 강화’에 미치다시피 몰두했다. 대만의 ‘정치작전학교’ 에 유학 다녀온 후부터 더욱 본격적으로 이에 몰입했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장개석 군대가 중국 대륙을 빼앗기고 조그마한 섬으로 쫓겨 온 후, 뼈를 깎는 반성을 통해 얻은 결론이 군대가 ‘민심’을 얻지 못하고 ‘군심’을 잃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이를 교훈 삼아 와신상담 구축한 대만의 ‘정치작전제도’를 우리 실정에 맞게 원용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고 장병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군대를 만들고자 했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중령 시절에는 사실상 필자가 주도하여 국방부에 ‘정신전력연구위원회’를 구성 ‘국군정신전력학교’를 설립, 정신전력에 관한 교리를 연구 발전시키고 간부들의 의식개혁 교육을 주관토록 조치했다. ‘장군 진급자반’을 비롯해 ‘연대장반’과 ‘대대장반’ 등 고급장교들에 대한 의식개혁 교육과정을 설치 간부의식혁신교육에 온 정열을 쏟았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당시의 서종철 국방장관이나 노재현 육군참모 총장을 비롯한 군 고위직 장성들 거의가 만주군 혹은 일본군 장교 및 부사관 출신들이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민족적 자존심을 불러일으키고 일본군으로부터 전수된 권위주의적 군대문화를 일소하겠다는 의도로 추진되었던 필자의 ‘정신전력 강화’방안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것이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필자가 얼마나 열을 다해 날뛰었던지 ‘정신전력’이라는 용어가 군에 일반화되고 ‘정신전력학교’가 만들어졌으며 정훈감 시절에는 많은 장군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신전력을 주관하는 ‘민사심리전’ 참모부까지 창설하여 한국군 독자적인 참모제도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초를 닦아놓았다. 물론 필자의 전역과 함께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국방개혁에 관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우리 군도 과거사 정리를 통해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거듭나야 한다.”라 강조했던 이 몇 마디가 바로 군대문화개혁의 목적이요 접근지침이라 할 수 있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무소불위한 기득권 세력의 보복이 두려워서였을까? 정보를 장악 조정 가능한 미군 측의 막강위력이 무서워서였을까? 그 수많은 장성출신들과 정치인들 중에 어느 누구도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우리나라 현대사에 내재되어 있는 국군의 문제를 꿰뚫어 엄중히 지적, 군대개혁을 말한 분이 없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런 깊은 의의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의 전체 제목을『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이라 명명한 것이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군대문화의 개혁은 친일분자들과 군사독재무리가 군대의 폭력을 이용하여 민족·민주 세력을 적으로 몰아 무지막지 학살함으로써 군이 마치 민족자주의식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혐오적인 공포집단처럼 인식되어 국민의 원망과 불신의 대상이 되어왔음을 통절히 반성하는 자세로부터 시작돼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몸소 제주 4.3 추모제에 참석함으로써 이에 관한 국군통수권자로서의 결연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명했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군이 걸어온 과거사를 진실대로 밝혀, 항일 독립전쟁의 자랑스러운 ‘민족자주독립’ 정신으로부터 국군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바로 세워 정치적 탐욕 자들에 의해 왜곡되어온 국군의 존재 이유를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장병들이 군 복무에 대해 진정으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유쾌한 군대를 만들고자 함이 군대문화개혁의 목적이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사실 군대문화 면에서 우리 군을 바로 세우고 개혁할 수 있는 기회는 2번이나 있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광복 직후다. 김구 선생께서 이끌어왔던 임시정부가 해방정국의 주도권을 잡아 그 산하의 광복군이 중심이 되어 국군을 창설 주관했었다면 항일무장투쟁의 민족자주독립정신을 근간으로 하여 민족·민주의식 있는 바람직한 군대로 성장했을 것이며 우리 사회의 여타분야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였을 것이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미군정은 광복군을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아 공식적으로 입성도 하지 못한 채 뿔뿔이 개별적으로 입국했다. 점령군으로서의 미군은 항일 독립전쟁을 주도했던 우리 독립군과 광복군 출신들이 미국의 국익을 관철시킴에 있어서 깔끄러운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을지 모른다. 그들은 광복군이 항일무장투쟁기간에 이룩한 어떤 역할이나 업적도 무시하고 경원시 했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급기야 이승만과 야합하여 이들 독립군과 독립 운동가들을 토벌 고문하는데 앞장서 악명을 날리던 일본군대 간부출신 무리들을 발탁, 활용함으로써 독립 운동가들과 민족의식 있는 분들이 적반하장 적으로 몰려 학살당하는 뼈아픈 결과를 초래 했다. 이리하여 우리 군은 시작부터 민족혼이 죽어버린, 민족정기가 끊겨 없어진 이상한 군대로 출발한 것이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두 번째 절호의 기회는 군부독재의 사슬을 끊고 문민정부가 들어서게 되었을 때다. 그러나 김영삼 정부는 ‘하나회’ 숙청이 군대개혁의 모든 것인 양, 오만의 착각에 도취되어 오히려 반민족 극우세력들을 발호케 하는 구실과 면역성만 길러 극우분자들을 양산 난동케 만드는 토양만 제공해주었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스페인이 프랑코의 긴 군부독재로부터 민주화되었을 당시 제일 먼저 군대부터 개혁했다. 이는 오랜 세월 군 장성출신들과 그 아류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주류기득권 세력으로 탄탄히 자리 잡아 군에 절대적 영향력을 미칠 수 있어 이들이 발호할 수 없도록 조기 단절시키기 위함이었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리는 민주화 이후에도 이런 근본적 조치를 취하지 않아 참여정부 내내 친일·독재의 무리가 떼를 지어 발악, 얼마나 노무현 대통령의 발목을 잡으며 참을 수 없는 모욕과 비난의 행패를 퍼부었던가?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군대문화개혁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그 가장 큰 장애요소는 오로지 미군의 막강한 물리적 군사력에 의지하여 그들만 단단히 붙잡고 있으면 우리 국방은 문제없다는 대미 종속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고위 장성출신 예비역들의 영향력이다. 그들은 ‘나 홀로 애국’에 세뇌되어 과대망상증에 걸려있는 자신들이 얼마나 부끄러운 존재들인지를 모른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현직 군 고위직 간부들의 처지에서는 이런 꼴통 예비역들의 비위를 거슬러가면서까지 문제를 제기 현상타파의 개혁을 단행하기는 어렵다. 평생 관계 맺어왔고 제대 후에도 계속 어울려 골프 치고 바둑 두며 상부상조 주고받으면서 살아가야 할 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려 배척받거나 왕따 되어 매장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정권은 짧고 사관학교 동기들과 성우회원들과의 관계는 평생 계속되니 ‘정의’니 '역사의식‘이니 ’군대개혁‘ 등의 가치보다 집단이기적 관계를 우선시할 수밖에 없는 그들이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또한 ‘모난 돌’ 되지 않고 안일 무사 매끄럽게만 처신하려는 고위 간부들의 업무자세가 개혁의 걸림돌이다. 사고(思考)업무를 위주로 해야 할 고급 간부들까지도 보다 나은 개선 발전을 위해 자주 문제를 제기하면 “말이 많은 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골치 아픈 사람”으로 찍혀 경쟁에서 도태되기 십상이다. “예! 아무 문제없습니다. 잘되고 있습니다!”라며 깊은 사려 없이 뛰는 부하가 훨씬 충성심 있고 긍정적이며 유능한 인물로 평가받기 쉬운 분위기가 문제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개혁을 주도해야 할 최고위 간부들이 정권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에 급급하여 권력에 장단 맞춰 선수 쳐주거나 무조건 밀어붙이는 출세 지향적인 정치군인의 행태가 되살아나고 있어 심히 염려된다.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군대문화개혁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다시 올 그때에는, 실수 없이 개혁의 꿈을 꼭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깨어 단단 철저히 준비하자. &lt;/SPAN&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cL) 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pcorea.net) 상임대표&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TRONG&gt;&lt;FONT color=#333300&gt;'부엉이장군'님의&amp;nbsp;연재글 함께 보기&lt;BR&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TRONG&gt;&lt;FONT color=#333300&gt;&amp;nbsp;&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FONT color=#3333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05]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05&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1)&lt;/SPAN&gt;&lt;/A&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FONT color=#3333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1]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1&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2)&lt;/SPAN&gt;&lt;/A&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FONT color=#3333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4]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4&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3)&lt;/SPAN&gt;&lt;/A&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FONT color=#3333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9]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19&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4)&lt;/SPAN&gt;&lt;/A&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FONT color=#3333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2]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2&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5)&lt;/SPAN&gt;&lt;/A&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FONT color=#3333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6]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6&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6)&lt;/SPAN&gt;&lt;/A&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FONT color=#3333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7]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daum.net/ktg0706/18295027&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7)&lt;/SPAN&gt;&lt;/A&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quot;&gt;&lt;STRONG&gt;&lt;FONT color=#333300&gt;&amp;nbsp;&lt;/P&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민족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족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평화재향군인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재향군인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표명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표명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군대문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대문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군대개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대개혁&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29"/>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29</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10-07T23:01:50Z</updated>
	    <published>2009-10-07T23:01: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습니까?&lt;/STRONG&gt;&lt;/SPAN&gt;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우리 평화재향군인회는 그동안도 회원님 여러분의 열성적인 참여와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격려에 힘입어, 군대개혁의 대안세력으로 그리고 우리나라 반전평화 운동의 중심단체로 견실히 발전하여 국민들의 가슴속에 믿음직스럽게 각인 되어가고 있음에 대해 회원님 여러분과 더불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회원님 여러분께서 쏟아주신 열정적 봉사에 대해 깊은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lt;/SPAN&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노무현, 김대중 두 분 대통령님께서 갑자기 서거하신 후, 얼마나 상심애통하시고 허탈 분개하셨습니까? 우리나라 민주주의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역사적인 위업을 남기신 두 분 대통령님께서 주신 유지를 높이 받들어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행동하는 양심이 될 것을 재삼 다짐하는 바입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국가경영을 삽질하듯 무지막지 밀어붙이며 너무도 진실성이 결여 되어있는 이명박 정부의 작태를 보면서 얼마나 위험천만 불안하고 실망과 걱정이 크십니까?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오직 탐욕과 집단이기심으로만 채워져 민족·역사의식 이라고는 손톱만치도 없는 민족반역의 친일·독재 무리들이 법치를 강조 강요하면서 민주정치의 기본인 언론·표현의 자유를 탄압하는데 혈안 되어 있습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자신들은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군복무기피 등 갖가지 탈법과 편법을 자행하여 재산을 남보다 많이 모으고 공부를 많이 해 주류기득권층으로 자리 잡아 나라의 중책을 끼리끼리 나눠가지며 희희낙락하는 이런 불의불공정한 꼴불견의 작폐를 보이고 있음에 대해 실로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명박 정부가 들어섬으로서 우리 평화재향군인회가 이루고자 하는 군대개혁의 꿈인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민족적 정통성과 정체성’이 바로 선 국군, ‘인간존엄의 민주의식’이 살아 있는 군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국군&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라는 비전 구현도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아니, 정 반대의 길로 역주행하고 있어 심히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 어둠이 지나고 나면 더욱 찬란한 태양의 아침이 반드시 올 것임을 믿으며 더 철저히 준비하며 승리의 그 날을 기다립시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 하에서도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시민운동 단체들이 생겨나고 있음은 전에 없던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새로운 세대, 젊은이들로부터 조국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우리 평화재향군인회는 자부심과 보람을 가지고서 유쾌하게 복무할 수 있도록 군대 문화를 개혁하기 위해 여러 단체들과 상호협력 힘을 모아 갈 것입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SIZE: 12pt&quot;&gt;&lt;STRONG&gt;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환절기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뜻하셨던 모든 일들이 잘 결실 맺게 되기를 원합니다. 거듭 회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2009년 10월 9일 평화재향군인회 &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평화재향군인회의 비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재향군인회의 비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군의 정체성 정통성 확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의 정체성 정통성 확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인간존중의 민주군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간존중의 민주군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평화와 통일을 지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와 통일을 지향&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오마이뉴스 기고] 헐리는 광복군 청사, 묻혀져 가는 광복군 정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28"/>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28</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10-01T17:40:53Z</updated>
	    <published>2009-10-01T17:40: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TOP: 20px&quot;&gt;&lt;A class=newstitle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7651&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주장] 헐리는 광복군 청사, 묻혀져 가는 광복군 정신&lt;/SPAN&gt;&lt;/SPAN&gt;&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subtitle&gt;&lt;A class=subtitle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7651&quot;&gt;&lt;A class=subtitle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7651&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국군의 정체성, 광복군의 '민족자주독립정신'에 있다&lt;/SPAN&gt;&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WIDTH: 502px&quot; id=photoBoxIE001113079 class=photoCenter&gt;
&lt;TABLE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id=photoIE001113079 border=0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09/0930/IE001113079_STD.jpg&quot; onload=javascript:photoSizeIE001113079();&gt; &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30%; COLOR: #666666; FONT-SIZE: 9pt&quot; colSpan=2 align=left&gt;&lt;!-- S: Fuction btns --&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valign=&quot;top&quot;&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setRecommendCnt('IE001113079');&quot;&gt;&lt;IMG title=추천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rcm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1113079');&quot;&gt;&lt;IMG title=블로그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blog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113079&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title=&quot;자세히 보기&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detail_s.gif&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uction btns --&gt;&lt;B&gt;▲ &lt;/B&gt;중국 충칭에 있는 광복군 사령부 청사.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ox_man align=left&gt;ⓒ 표명렬&lt;/TD&gt;
&lt;TD align=right&gt;&lt;!-- S: first TAG --&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3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quot; class=box_tag&gt;&lt;IMG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gt; &lt;A href=&quot;javascript:goTagNetwork('광복군사령부');&quot;&gt;광복군사령부&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irst TAG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P&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필자는 몇주 전 광복군 창설 69주년 기념일을 맞아 중국 상해 소재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을 거쳐 충칭에 있는 광복군 사령부 청사를 답사 방문했다. 충칭시의 재개발 계획에 의해 광복군 사령부 건물 주변 일대에는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도록 되어 있어서 일부 철거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광복군 선배님들이 숨 가쁘게, 보무 당당히 오르내렸을 2층 목조 계단과 복도 그리고 사무실 등은 아직 완전히 뜯겨지지는 않았지만 먼지 때가 뿌옇게 끼어 몹시도 삐거덕거렸다. 철거 직전 허물어져가는 폐허 상태의 앙상한 몰골이 광복군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과 배려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말해주는 것 같아 부끄럽고 가슴 아팠다.&amp;nbsp;&amp;nbsp;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조국이 광복은 되었다지만&amp;nbsp;풍찬노숙 목숨 바쳐 일제와 싸워온 독립군·광복군 선배들은 일편단심 민족의 미래를 걱정하고 위하는 우직함 때문에 또 다른 고난의 길로 몰렸다. 죽임을 당하고 가세는 기울대로 기울어져 가난만 대물림해 자자손손 멸시 천대받는 처량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허물어져가는 광복군 사령부 청사에 투영되어 있는 것 같았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와는 대조적으로 높이 솟아올라&amp;nbsp;위용을 뽐내는 주위빌딩들의 위압적 모습이 마치 민족반역의 친일도당들과 그 자손들이 더 많이 배우고 요령껏 부자 되어 적반하장 떵떵거리며 세상의 영광(?)을 한껏 누리는 모습처럼 보였다. 정의와 공평성을 잃고 역사의식 없는 친일·독재 무리들만이 나라의 주인된 듯 거들먹거리는 꼴에 대한 탄식에서 나온 부질없는 상념이었으리라.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리 국군 정통성, 광복군·독립군에 있어&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광복군은 대한민국 국군의 효시다. 우리 국군의 정통성과 정체성은 '민족자주독립'을 위해 항일독립전쟁을 전개했던 광복군·독립군에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국군장병들은 이토록 자랑스러운 광복군 정신을 이어받았다는 자부심을 이어가야 한다. 이렇게 위대한 민족자주독립 정신을 자손만대에 길이길이 전하리라는 신념이 넘쳐나야 한다. 민족적 자부심과 민족애의 한마음으로 민과 군이 일치하고 상관과 부하가 일체되어 진정으로 보람과 활력이 넘치는 군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불행히도 우리 군은 이와는 정반대 길을 걸어왔다. 결과 대부분 장병들의 마음&amp;nbsp;속에&amp;nbsp;자신이 군인이 되었음에 대한 자부심이 희박하다. 장기복무 간부들도 마찬가지다. 국군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지 않고 이에 대해&amp;nbsp;납득할 수&amp;nbsp;있는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국방의 의무를 소홀히 한 분들이 국가 최고 요직에 버젓이들 앉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으니 누가 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겠는가?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군의 정체성과 정통성은 장병들에 대한 정신교육과 이에 관련된 행사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특히 국군의 날을 어떤 의미를 가진 날로 정하느냐는 정체성 결정에서 중요 기준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군의 날'은 국군의 생일날이다. 국민들과 함께 국군 탄생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겨 열렬히 경축하며 국군 장병들에 대한 감사와 찬사를 아끼지 않는 국군 최대 최고 기념일이다. 이날을 어떤 의미를 지닌 날로 결정했느냐를 보면 국군의 역사적 정통성과 정체성을 알 수 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10월 1일로 되어있는 현재의 '국군의 날'은&amp;nbsp; 항일독립 전쟁의 정체성을 담고 있지 못해, 장병들의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국군의 날이 되면 고위층을 중심으로 한 형식적 행사들이 있을 뿐, 병사들에게는 별다른 정신적 감동감흥을 불러일으키기 어렵다. 별로 내세울만한 의미가 없으니 아무리 퍼레이드를 멋들어지게 하고 맛있는 특별급식을 배분 받는다 해도 마음 한구석은 허전할 수밖에 없다. 관변동원 이외에는 국민들의 진심어린 열광적 격려와 찬사도 기대하기 어려운 분위기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특히 금년엔 어떤 이유에서든 군 복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amp;nbsp;분들이 국가 최고 요직에 발탁되어 즐비하게 포진하고 있음을 보면서 너무나 고지식한 국군 장병들 마음이 전에 없이 우울해지지 않을까 마음이 아프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10월 1일은 한국전쟁 당시 3사단이 최초로 38선 돌파한 날&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photoIE001113080 border=0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09/0930/IE001113080_STD.jpg&quot; onload=javascript:photoSizeIE001113080();&gt;&lt;/P&gt;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 WIDTH: 502px&quot; id=photoBoxIE001113080 class=photoCenter&gt;
&lt;TABLE class=photo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30%; COLOR: #666666; FONT-SIZE: 9pt&quot; colSpan=2 align=left&gt;&lt;!-- S: Fuction btns --&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valign=&quot;top&quot;&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setRecommendCnt('IE001113080');&quot;&gt;&lt;IMG title=추천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rcm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1113080');&quot;&gt;&lt;IMG title=블로그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blog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113080&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title=&quot;자세히 보기&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detail_s.gif&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uction btns --&gt;&lt;B&gt;▲ &lt;/B&gt;충청시 재개발 계획에 의해 사령부 청사 일대에 초고층 건물이 들어선다. 현재 일부 철거작업 중이다.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ox_man align=left&gt;ⓒ 표명렬&lt;/TD&gt;
&lt;TD align=right&gt;&lt;!-- S: first TAG --&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3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quot; class=box_tag&gt;&lt;IMG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gt; &lt;A href=&quot;javascript:goTagNetwork('광복군사령부');&quot;&gt;광복군사령부&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irst TAG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P&gt;
&lt;DIV align=center&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PAN&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P&gt;&lt;/SPAN&gt;&lt;/P&gt;&lt;/DIV&gt;
&lt;P&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정한 것은 한국전쟁 중 미군의 인천상륙을 기화로 북진을 개시, 3사단이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념하기 위함이라며 친일파 관료 일색 국무회의에서 일사천리 결정해버린 것이다.&amp;nbsp;이날은 한미상호 방위조약이 체결된 날이기도 하다. 친일 인사들과 숭미 사대주의자들은 &quot;안성맞춤의 참 좋은 날을 택했다&quot;며 얼마나 쾌재를 불렀겠는가?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는&amp;nbsp;동족상잔의 부끄러운 한국전쟁에 국군의 정체성이 있는 것처럼 호도하여 항일독립전쟁의 의의를 희석시키려 한 기만적 결정인 것이다. 자신들&amp;nbsp;과오를 덮기 위해 광복군의 빛나는 항일독립전쟁사를 지워버리려는 음모가 깔려 있음을 부인키 어렵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떼를 지어 성조기 휘날리며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목소리를 높이던 그 분들이 중심이 되어 &quot;미군이 아니었다면 국군이고 뭐고 존재할 수 없었다&quot;는 식으로 국군 속에 '민족자주독립정신'이 싹트지 못하게 하려는 숭미 사대주의적 흉계가 숨은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먼 훗날 마치 한국전쟁이 국군탄생의 원년인 것처럼 속이려는 수작일 수 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간 우리 시민사회는 이렇게 잘못 결정된 국군의 날 변경을 끈질기게 주장해왔지만 국방당국은 지금까지 마이동풍이었다. 이는 바로 우리 군대가 친일무리들이 파놓은 민족정기 말살의 함정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리나라 헌법은 항일독립운동의 구심체였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정통성과 정체성이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임시정부가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국제적인 공인을 받음으로서 보다 효과적으로 항일 독립운동을 펼쳐 나가기 위해서는 정식군대의 존재가 필수 요건이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에 연해주 만주 등 각 지역에서 여러 형태로 항일 독립전쟁을 전개하고 있던 무장 세력을 총괄하는 대표성을 가진 본부 구성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1940년 9월 17일 드디어 중국 충칭에서 '대한광복군'을 창립했다.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국민이 주인 된 공화제 정부 군대가 탄생한 쾌사였다. 그날 창립기념식이 성대히 거행되었고 이 광경은 사진에 담겨져 전 세계에 퍼져 나갔다.&amp;nbsp;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한국전쟁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현재의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공식 군대였던 광복군 창설 기념일인 9월 17로 바꾸고 충칭에 있는 광복군 사령부의 옛 건물철거를 중단토록 하여 장차 국군 정신교육의 메카로 활용함으로서 실종된 민족혼을 되찾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 국군의 자부심을 회복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amp;nbsp; &lt;/SPAN&gt;
&lt;P&gt;&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DIV&gt;출처 : &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7651&amp;PAGE_CD=&amp;BLCK_NO=&amp;CMPT_CD=A0101&quot;&gt;[주장] 헐리는 광복군 청사, 묻혀져 가는 광복군 정신 - 오마이뉴스&lt;/A&gt;&lt;/DIV&gt;
&lt;DIV&gt;&lt;/DIV&gt;&lt;/DIV&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국군의 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군의 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광복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복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평화재향군인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재향군인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표명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표명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민족적자존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족적자존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부엉이장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엉이장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군대개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대개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10월 1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10월 1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민족자주독립정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족자주독립정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국군정체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군정체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광복군사령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복군사령부&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27"/>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27</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09-25T14:25:20Z</updated>
	    <published>2009-09-25T14:25: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color=#00689e&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7)&lt;/SPAN&gt;&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군의 날, 광복군 창설일로 바꾸라&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방개혁에 관한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서는 분명한 지침을 제시했지만, 개혁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시하지는 않았다. 그는 개혁 과제의 선택과 추진과정의 민주적 합의 절차를 매우 중시했다. 특히 정부 각 부서가 스스로 개혁의 대상을 설정하여 추진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 있다고 신뢰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방개혁에 있어서 무형적 정신전력(심리·문화) 분야에 대해서는 &lt;STRONG&gt;“&lt;/STRONG&gt;&lt;/SPAN&gt;&lt;FONT color=#003366&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우리 군도 과거사에 대한 진상 규명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거듭나야 한다&lt;/STRONG&gt;&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STRONG&gt;라 강조했다. 이 몇 마디 속에 군대문화 개혁의 필요성과 방향이 명쾌히 제시되어 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군의 날’을 어떤 날로 하느냐는 국군의 성격과 정체성을 결정짓는 중요 기준이 된다. 참여정부 기간 동안에도 10월 1일로 잘못 설정되어 국군의 성격을 왜곡시키고 있는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설일인 9월 17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누차 제기되어왔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이 문제 역시 주관 부서인 국방부가 자체합의과정을 거쳐서 국무회의에 제안되기를 원했을 것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국방부는 ‘과거사에 대한 진상 규명’의 범위를 개별적 사건 중심으로만 한정 지어 친일·독재 세력에 의해 왜곡 주조된 군대문화와 제도개혁 등의 본질적 문제에 대해서는 다루려 하지 않았다. 장관 개인의 입장에서는 난공불락 강고히 집단이기적 아성을 구축하고 있는 고급간부 출신들의 비위를 거스름으로서 퇴임 후에 그들로부터 따돌림받는 불이익을 감당할 용기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친일잔재를 청산 군의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할 근본적 문제에 대해서 변죽만 울렸을 뿐 대통령의 본 의도를 회피 회석시켜 왔다 할 수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군의 날’은 국군의 탄생 의의를 되새기고 열렬히 경축하며 장병들에 대해 감사와 찬사를 아끼지 않는 국군 최대 최고의 기념일인 국군 생일날이다. 이날을 어떤 의미를 지닌 날로 정하고 있느냐는 바로 국군의 성격과 정체성 그리고 정통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이날의 역사적 의미는 국군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구체적 근거가 되어 장병정신교육의 핵심내용을 이룬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10월1일로 되어 있는 현재의 ‘국군의 날’은 이런 중요 의미를 담고 있지 않아 장병들에게 국군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교육하여 무한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국군의 날을 맞이해도 상층부 중심의 형식적인 행사로 끝날 뿐, 장병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있음은 물론 국민들로부터도 열광적인 감동의 찬사와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잘못된 시작으로 인한 이런 상황을 언제까지 억지 부려 끌고 갈 작정인지 심히 염려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정한 것은 한국전쟁 중에 미군의 인천상륙으로 우리 군이 북진을 개시하여 3사단이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이날은 한미상호 방위협정이 체결된 날이기도 하니 친일·숭미 사대주의자들은 “얼마나 안성맞춤의 날이냐!”라며 쾌재 불렀겠는가? 친일세력 일색의 국무회의에서 이렇게 결정한 것은 마치 국군의 정체성과 정통성이 한국전쟁에 있는 것처럼, 미군이 아니었으면 국군의 존재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처럼 오도시킴으로써 국군의 자랑스러운 항일독립전쟁의 빛나는 역사를 지워버리려는 음모가 깔려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국군의 정신 속에 ‘민족자주독립정신’의 기혼이 싹트지 못하도록 하는 획책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위와 같이 명분에서 밀리자, 그때마다 적당히 말 바꾸기를 밥 먹듯 해온 정부 고위층들의 모습을 닮아서인지 최근에는 38선 최초 돌파의 의미를 강조하지 않고 여러 구차한 변명들을 늘어놓고 있지만, 과거 군대생활 했던 분들은 국군의 날의 의의에 대해서 다 그렇게 교육받아 알고 있다. 당시의 여러 홍보물에도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는 조국광복 후 친일세력들이 나라를 완전히 장악하여 군사독재정권으로 이어오는 동안 일본군 편에 서서 독립군과 광복군을 탐색 고문 토벌에 광분하던 추악한 자신들의 행적이 들춰질까 두려워 동족상잔의 부끄러운 전쟁인 한국전쟁에 국군의 정체성과 정통성이 있는 것처럼 정해버린 기만적 결정인 것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들은 민과 군이 하나 되어 환희 넘쳐 축하해야 할 국군의 날에, 일본 점령군이 우리 국민을 협박 위압하던 악습 그대로 국군의 위용을 자랑한다며 거대 최신무기를 전시 관람케 하고 무력시범을 보이는 등 국민들에게 겁주어 심리적으로 압박하는데 이용해왔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리나라 헌법은 항일독립운동의 구심체였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이 부여되어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제의 탄압과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국제적으로 공인 받음으로써 효과적으로 항일 독립운동을 펼쳐 나가기 위해서는 공식적인 군대의 존재가 필수 요건이었다. 이에 연해주 만주 등 각 지에서 여러 형태로 항일 독립전쟁을 맹렬히 전개하고 있던 무장 세력을 총괄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지도 지원 가능한 대표성을 가진 본부의 필요성을 절감, 여러 단계의 협의 과정을 거쳐서 드디어 1940년 9월 17일 중국 충칭에서 역사적인 ‘대한광복군’이 창립되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강탈당해 군대가 해산된 후, 처음으로 국민이 주인 된 공화제 정부의 군대가 탄생되었음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쾌사였다. 성대한 기념식이 거행되었고 그 광경은 사진에 담겨 전 세계에 배포되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로지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우리 선조들이 풍찬노숙하며 목숨 바쳐 일본군과 싸워온 ‘민족자주독립’의 위대한 광복군 정신이 바로 오늘 우리 국군의 정체성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 광복군은 우리 국군의 효시로서 그 창설일인 9월17일이 국군의 날이 되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친일·독재 세력과 그 아류들의 눈치 보기에 바빠 광복군 창설의 이 중요한 의의를 경홀히 해왔음을 개탄치 않을 수 없다. 성조기 휘날리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반대를 떼 지어 주장하는 분들이야말로 ‘민족자주독립’의 국군의 정체성을 정면 부인하는 사대주의자들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필자는 광복군 창설기념일 며칠 전, 중국 충칭에 있는 대한광복군사령부의 옛 터를 답사 방문한 바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충칭시 계획에 의해 사령부 자리에는 고층건물이 들어서게 되어 있어 철거작업이 일부 진행 중이었다. 광복군 선배님들이 오르내렸을 계단은 뿌옇게 먼지 쌓여 삐꺽거리고 앙상한 뼈대의 허물어져 가는 폐허의 몰골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투쟁해온 애국지사 분들과 그 자손들이 무관심과 푸대접 속에 방황하며 처해있는 처량한 모습 그대로를 나타내주는 것 같아 가슴이 아팠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왜곡된 국군의 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 장병들을 동원하여 분열과 사열만 멋들어지게 늘어놓는다고, 특별급식을 분배해준다고, 국군에 대한 자부심이 고양되겠는가? 국민들의 신뢰와 애정을 받을 수 있겠는가?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민족반역자가 아니라면 누가 감히 대한민국의 정통정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공식 군대 광복군 창설 기념일인 9월 17을 국군의 날로 함을 반대하겠는가? 국방부는 장병들과 국민 그리고 역사 앞에 부끄러움 없는 결단하기를 촉구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align=righ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cL) 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pcorea.net) 상임대표&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국군의 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군의 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정통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통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광복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복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평화재향군인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재향군인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표명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표명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군대개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대개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광복군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복군청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9월17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9월17일&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26"/>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26</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09-25T14:20:51Z</updated>
	    <published>2009-09-25T14:20: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6)&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방부 문민통제, 거품 되고 말 것인가?&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가의 물리적 폭력 수단을 합법적으로 독점하여 국가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군대야말로 국가가 지향하는 목적과 목표 그리고 국민의 뜻에 철저히 순응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다. 만약 군 현역 간부들이나 예비역 고위간부들이 자신들의 집단이기주의적 판단이나 필요에 초점을 맞추어 국방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한다면 어찌 되겠는가?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런 위험 폐단을 없애기 위해 대부분 선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군대는 국민에 의해서 통제되어야 한다’는 문민 통제(文民統制, civilian control)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군대에 대한 민주주의적 통제(democratic control over the military)라 표현키도 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 원칙을 구현하기 위해 국방부 장관은 군 출신이 아닌 민간인을 등용하도록 제도화하고 있는 나라가 많다. 미국의 경우 직업군인 출신은 제대 후 10년이 경과해야 장관에 발탁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프랑스나 캐나다 같이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여성이 국방부장관에 기용된 예도 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또한 국방예산을 대통령이 주관하는 국무회의에서 면밀 신중히 검토하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엄격히 심의함으로써 감히 군부 측이나 예비역 간부 단체가 이기적인 판단에 의해 왈가왈부할 수 없도록 통제하고 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방예산 삭감 문제를 놓고 하극상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이상희 전 국방장관의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돌출 행위야말로 문민통제의 필요성을 극명하게 설명해주는 사건이다. 특히나 누가 그렇게도 두려워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즉각 예산을 증액한 집권당과 정부의 의연치 못한 작태를 보면서 더더욱 문민통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절감하는 바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방부는 국방정책과 제도를 생산 운영하는 행정기관이다. 전쟁을 직접 수행하는 군부대가 아니다. 단순 강직하게만 연단된 군인출신이 감당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성우회나 재향군인회의 고위 간부출신들이&amp;nbsp;떼 지어 이러쿵 저러쿵 간여할 수 있는 성질의 업무가 아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맡겨진 전투임무를 잘 수행하는 군인으로서의 능력과 국방부 요원의 자질은 다르다. 전쟁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판단결정하고 전력을 어떻게 동원하고 지원할 것인가를 구상하며 군사외교력을 어떻게 구사하여 국제적 지지를 얻을 것이며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을 분석판단 시행하는 정부 차원의 정책업무와는 확연히 다르다. 함에도 우리나라에서는 북한의 위협 운운하며 군 출신이 국방장관을 맡아야한다고 우격다짐 주장하는 분들이 많았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방부는 어디까지나 총체적 정부정책의 테두리 안에서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는 행정부서다. 이에 노무현 정권 때에는 국방개혁차원에서 ‘국방부의 문민화’를 적극시도 했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즉 국방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군 고급간부출신 및 현역군인의 수를 연차적으로 줄여 민간관료로 대치하는 계획을 수립 추진했다. 2007년도를 기준한 국방부 정원 725명 가운데 346명(48%)의 현역군인을 2009년까지 207명(29%)으로 139명을 줄이고 현역 장성 및 장교가 맡아온 32개 보직을 민간 행정요원에게 넘기도록 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 들어서서 다른 개혁정책과 마찬가지 흐지부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선진민주주의국가에서는 보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국방체계상 매우 중요한 이런 원칙이 우리나라는 왜 아직도 지켜지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첫째는 우리 군의 특수한 역사적 경험으로 인한, 왜곡 형성된 군대문화의 특성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광복 후, 엄중처단 퇴출되었어야할 일본군 출신 매국노들이 우리 군을 독차지 장악해버림으로써 군대 우위의 ‘군국주의식 군대문화’가 깊게 뿌리내려 문민통제에 대한 개념 자체가 싹틀 수 없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특히 정권욕에 혈안 된 이승만이 국군을 동원 독립운동가와 민족세력을 무참히 학살 도태시키는 과정에서 마치 군대가 초법적인 특수집단인 것처럼 공포케 하고 국민 위에 군림하는 존재인양 착각케 만든 데서 비롯되었다 할 수 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또한, 예비역 고위간부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극우 기득권세력들이 남북대치의 특수상황을 과장 강조하여 직업군인 출신이 아니면 국방업무를 원활히 수행키 어렵다는 얼토당토않은 우격다짐을 끊임없이 늘어놓아온 영향도 크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둘째 그동안 우리 군이 ‘전시 작전통제권’을 갖지 못해왔기 때문에 생긴 병폐다. 미군의 작전계획을 충실히 이행만 하면 그만인 것으로 길들여져 왔기 때문에 독자적인 국방사상의 정립이나 자주적 국방정책과 전략 수립 등 국방차원의 업무는 사실상 무용 무위한 것처럼 여겨왔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죽했으면 국방부를 ‘육방부’라 했겠는가? 이는 물론 지나치게 비대해진 육군을 비꼬는 의미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막강 육군이 우리 국방부보다는 미군의 눈치 보며 지시 따라 움직이는 실태를 꼬집어 하는 말이기도 하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최근 국방부 직할부대인 기무사가 ‘민간인 사찰’이라는 민주국가에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과오를 저질러 놓고도 일말의 반성도 없이 다시 자신들의 조직을 대폭 강화하겠다 기염을 토하고 있어 국민들의 빈축을 크게 사고 있다. 고삐 풀린 맹견처럼 날뛰고 있는 이런 기무사의 시대착오적 병폐야말로 국방부가 반드시 문민통제 되어야 할 시급성을 웅변해주고 있는 사실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기무사의 개혁 없는 국방개혁은 공염불이다. 차제에 이름만 바꿔오며 반역사적 본질을 그대로 유지해온 국군기무사에 대해 근본적인 개혁을 단행하여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꾸어왔던 국방개혁의 핵심 과제인 문민통제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게 되기를 신신당부하며 기대한다. &lt;/SPAN&gt;&lt;BR&gt;
&lt;P align=righ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align=righ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cL) 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pcorea.net) 상임대표&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사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평화재향군인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재향군인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표명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표명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기무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기무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군대개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대개혁&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우리나라에 그렇게도 인재가 없는가?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tg0706/18295025"/>
		<id>tag:blog.daum.net,2009:ktg0706.18295025</id>
	    <author>
		    <name>부엉이장군</name>
	    </author>
	    <updated>2009-09-17T15:42:24Z</updated>
	    <published>2009-09-17T15:42: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우리나라에 그렇게도 인재가 없는가? &lt;/SPAN&gt;&lt;/SPAN&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국방의 의무를 하찮게 생각해서 일까?&lt;/STRONG&gt;&lt;/SPAN&gt;&amp;nbsp;&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필자는 그동안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에 대해서 남다른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학문적인 면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자주 언론에 나와서 경제적 약자의 입장을 고려하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어서 매우 정의감이 강한 분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가 국무총리로 내정되었다는 소식에 접해서도 오래간만에 소신 있는 참 좋은 분을 발탁했다고 은근히 기대했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여러 평판의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사람이 어찌 완전무결하게 흠 없이 살아올 수 있겠는가? 털게 되면, 누구나 다 나름대로 약점의 먼지를 안고 있지 않겠는가? 라 생각했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그의 병역의무 이행에 관한 의혹이 불거지면서 '믿던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처럼 내 스스로 믿었다가 제 가슴 치는 격한 배신감을 금치 못하는 바다. 한때 대통령 후보자로의 천거설도 있었기 때문에 설마 병역 문제로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는 아닐 것이라 여겨와 실망이 더 컸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물론 정운찬 후보께서 병역을 기피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하진 않았으리라 믿고 싶지만, 어떻든 결과적으로 그는 남들은 다 가는 군대에 가지 않았다. 사실 필자가 월남파병 되었던 65년 당시와 그 이후의 우리 사회의 정황으로 보아서는 배경이 좋거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의 자제분들 중에서 군복무를 하지 않은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아니 그런 여건이 미치지 못하더라도&amp;nbsp; 마음을 지독히 먹고 끈질기게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기피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던 그런 시대였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군의관과 기관원과만 잘 결탁하면 신체검사 불합격 판정을 받아 아주 손쉽게 병역을 기피했다. 이런 신체검사 관련 병무 관련 부정부패에 대해서는 누차에 걸쳐 세상에 밝혀진 바 있다. 작금에도 신체검사 제도의 약점이나 운영상의 허술함을 이용한 방법의 병역기피 사실이 보도되고 있을 정도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하지만 그런 분들 어느 누구에게든 물어봐도 다 나름대로의 그럴 듯한 설명의 이유들을 가지고 당당히 말한다. 전혀 고의가 아니고 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다며 강변한다. 그러나 입영 신체검사 시는 결격사유가 있어 군 입대를 하지 않았지만 그 후의 사회생활에는 건강상 아무 지장 없이 지내온 분들 대부분은 분명 떳떳치 못한 자신만이 아는 양심의 소리가 있을 것이라 여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은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직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대통령이 임명하는 정부 최고 봉사 직인 국무총리나 장관 등은 지식이나 과거 경력도 중요하지만 자기희생의 최고수준의 봉사 경험이 있는 책임감 강한 분들 중에서 선발함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군대생활이야말로 나라와 겨레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기꺼이 바칠 수 있는 최고 최대의 희생적 봉사 업무이기 때문에 기왕이면 군복무를 필한 분들 중에서 선발함이 좋지 않겠는가?&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군 입대 문제는 젊은이들의 생애계획에 있어서 가장 큰 고민거리 중의 하나다. 솔직히 누구나 피하고 싶은 심정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국방의 의무를 누가 봐도 요령껏 적당히 피했으리라 의심 받을 만한 사람들 중에서 지금 나라의 중책들을 맡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일까? 군대를 우습게 봐서일까? 왜 하필이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분들 중에서 정부 고위직에 발탁하고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에는 그렇게도 인재가 없단 말인가?&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군인은 '사기'를 먹고 산다. 고위직 공직 인사를 결정 할 때에는 지금도 전후방에서 모든 불리함을 무릅쓰고 묵묵히 땀 흘려 봉사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의 입장을 한번쯤은 생각해 주기를 당부한다. 지휘관들이 늘 강조하는 &quot;사기 진작!&quot;이라는 말이 공염불 공허하게 들리지 않도록 하는 배려 있기 바란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병역문제에 있어서 &quot;공정성이 결여되어 있는 것 아니냐?&quot; &quot;나만 손해 보는 것 아니냐&quot; &quot;출세하려면 군대 가지 말아야 해&quot;라는 생각이 들게 되면 어찌 사기가 높아질 수 있겠는가? 전투에 임하여 목숨을 던지려 하겠는가?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모든 공직자 중 남성은 기본적으로 군필자로 한다면, 이는 운영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복무 점수 가산제도처럼 위헌의 소지도 없으면서 국군통수권자가 장병들의 사기를 높여 줄 수 있는 큰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고위 공직자들의 병역문제가 도마 위에 올라, 고지고식 정직하게 군을 필한 병장출신 국민들이 분개하고 있을 차제에 그런 신나는 결단이 내려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amp;nbsp;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A title=&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18735]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18735&quot; target=_blank&gt;우리나라에 그렇게도 인재가 없는가? - 오마이뉴스 기사보기&lt;/A&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양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양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정운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운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대통령후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통령후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신체검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체검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병역의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병역의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장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예비역 장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예비역 장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장병 사기문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병 사기문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mUE&amp;amp;tagName=배경있는 자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경있는 자제&lt;/a&gt;
	    </content>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