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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용어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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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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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현대 소설 &lt;br&gt;
현대에 들어 생산된 소설 일반을 지칭한다는 사실만은 분명하지만 역사적인 시간 연소의 어느 부분을 잘라내어 현대로 볼 것이냐 하는것부터가 쉬운  문제가 아니다. 20세기의 소설의 주요한 또 하나의 특성과 경향은 실존의 문제들에 대한 반성적 질문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19세기의 소설들과 결정적으로 구분되며 반소설, 분노하는 젊은이들, 비트 제네레이션, 또한 최근의 메타 소설,  포스트모더니즘 소설, 해체 소설  이라는 소설의 경향까지를 아울러 포괄한다. &lt;br&gt;
현대시 &lt;br&gt;
우리 나라 근대시에서 현대시의 성립점을 어디에다 정해야 하는가 하는 것은 분명하지 않지만, 대체로 조국 광복 이후의 시를 가리켜 현대시라 하는 것이 무난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30년대 후반에 이상이 등장하여 현대시를 쓰지 않은 바 아니지만 그것은 개인에 속하는 &lt;br&gt;
밀이요, 전체 시의 주류가 현대시의 방향으로 흐르게 된 것은 50년대에 들어서서부터이다. &lt;br&gt;
 &lt;br&gt;
현대 시조 &lt;br&gt;
현대 문학 성립 이후의 시조. 흔히 이병기와 이은상으로써 출발한 시조를 이른다. &lt;br&gt;
현상(現象) Phenomenon(영) &lt;br&gt;
인간의 감관을 통하여 관찰되는 온갖 사물을 일컫는다. 본질의 외면적인 나타남으로써 본질과 관련시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보통 현상적이라고 할  때 관찰된 그 자체에만 시종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시를 쓰는 경우에 만일 표면적인 사물만을 표출해 내는 것이라면, 그 속 깊숙한 곳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부분의 큰 의미를 읽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명의 노동자나 한 명의 관리  또는 한 명의 밤의 여인을 묘사함에  즈음하여, 그 사람의 현상면이 그 시대 또는 그 사회의 구조와 어떤 관련을 가지는가 하는 통찰 위에 선다면, 인물 그 자체의 특징과 형태 따위가 보다 현실적이 된다는  사실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 본질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그 작자의  선입관이나 또는 단순한 사물을 저울질하는 척도 이상의 것이 아닌 경우는 도리어 그 현상적인 것이 비뚤어져 진실이 갇혀 버리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우리는 하나의 현상을 대하는 경우에 선입관을 배제하고 새로운 존재물로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그 특징이 그것 이외의 무엇을 깊이 말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 현상과 본질의 관찰은 모든 예술 표현의 열쇠가 된다. &lt;br&gt;
현상 소설 &lt;br&gt;
신문이나 잡지와 같은 언론 매체, 혹은 사회적 기관 및 단체가 주관한 문예 작품 공모에 당선된 소설을 가리킨다. 이 제도가 정착된 배경에는 장구한 세월동안 과거 제도를 통해 인재를 발굴해 온 유교적 전통의 잔존, 무명 작가의 작품을 자신 있게 문학 시장에 내놓을 만한 안목과 경제적 능력을 갖추지 못했던 우리출판사들의 특수한 사정, `상`이라는 관문을 통과해 작가적 능력을 인정받지 않으면 안 되었던 잠재적 작가들의 정황 등의 요소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다.&lt;/p&gt;
&lt;p&gt;없음&lt;/p&gt;
&lt;/td&gt;&lt;/tr&gt;
&lt;/table&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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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제감정기 배경 영상사서물의 역사재현과 현대적 의의 및 활성화방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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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피씨방사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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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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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r&gt;
&lt;tr&gt;&lt;td  class=&quot;f12_33&quot;&gt;
&lt;p&gt;제1장 서 론&lt;br&gt;
제1절 연구의 필요성&lt;br&gt;
19세기말 영화의 출현은 인류의 새로운 글쓰기방식의 등장을 의미한다. 20세기 들어 영상본체론에 관한 논의는 끊이지 않았고, 오늘날 새로운 디지털영상은 현실과 픽션에 관한 담론을 지배하고 있다. 영화의 세계는 스크린 위에 빛의 영사가 전개하는 그림자의 세계이다. 이 환영은 만져질 수 있는 현실 자체는 아니지만, 현실과 완전히 다른 허상도 아니다. &lt;br&gt;
광복이 된 후 57년이 지나면서 일제 강점기를 기억하고 있는 세대와 ‘개인들의 경험적 기억’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지만 영상매체는 이 시절에 대한 기억을 이미지의 형태로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 일제 강점기에 대한 기억은 역사책의 한 귀퉁이에서 지식 차원으로 존재하기보다는 영상 매체가 재현하는 영상 이미지의 형태로 남아 있다. 매년 제작되는 광복절 특집 드라마는 ‘우리’의 정체성 형성에 일조하는 문화적 기억을 만들어 간다. 일제 식민시절과 해방의 경험을 서사에 담는 작업을 통해 우리의 역사, 우리의 과거 경험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고 그것의 현재적 의미를 되새긴다. 광복절 특집 드라마뿐만 아니라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드라마, 다큐멘터리, 영화, 뮤직비디오에 등에 의해 재현하는 역사와 이미지는 직&#8228;간접적으로 일제시대에 대한 문화적 의미의 기억으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lt;br&gt;
현대는 ‘영상 언어’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영상을 통한 표현이 보편화되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과거 서적이나 신문을 통해 얻는 정보 못지 않게 텔레비전을 보고, 만화를 보고 영화를 보면서 얻는 이미지 정보의 양이 많아졌다. &lt;br&gt;
영상 서사물의 수용을 통해 형성된 문화는 문학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수용미학이 될 수 있다. 오늘날은 다양한 이야기 문화가 꽃피울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잘 발달해 있으며 이제 미디어 텍스트는 단순히 ‘보는 대상’을 넘어 서서 ‘읽는 것’이 되었다. &lt;br&gt;
본 연구는 식민시절의 과거가 ‘개개인의 실제 기억’이 아니라 ‘영상 서사물의 공동체적 기억’이라는 형태로 존재할 때 과연 이러한 일제시대의 기억을 담아내는 서사 텍스트는 어떠한 성격을 띠는지, 그리고 이러한 성격은 우리 시대의 변화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텍스트 분석을 통해 살펴보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lt;br&gt;
제2절 연구범위 및 내용&lt;br&gt;
본 고에서는 일제 침략기를 배경으로 하는 영상 서사물의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첫 번째는 가장 전형적인 유형으로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약간의 허구를 가미하여 흥미있게 풀어내는 유형이다. 영화 &lt;장군의 아들&gt;, &lt;사의 찬미&gt;, &lt;금홍아 금홍아&gt; 등이 이에 속하며 이는 최근 역사적 인물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구성한 드라마들도 이러한 유형에 속한다.&lt;/p&gt;
&lt;p&gt;제1장 서 론&lt;br&gt;
제1절 연구의 필요성&lt;br&gt;
제2절 연구범위 및 내용&lt;br&gt;
제3절 연구방법&lt;br&gt;
&lt;br&gt;
제2장 20세기 영상매체와 역사재현 그리고 사회적 맥락&lt;br&gt;
제1절 영상매체의 역사재현  &lt;br&gt;
제2절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영상 서사물의 유형  &lt;br&gt;
제3절 영화매체 수용의 사회적 맥락 &lt;br&gt;
&lt;br&gt;
제3장 일제강점기 영상서사물의 수용미학과 역사재현&lt;br&gt;
제1절 영상매체의 수용미학과 표본구성 &lt;br&gt;
제2절 영화 &lt;아나키스트&gt;의 역사재현과 의미&lt;br&gt;
2.1 영화 &lt;아나키스트&gt;의 개관 &lt;br&gt;
2.2 장면 수용 양상&lt;br&gt;
2.3 액션에 묻혀버린 이데올로기  &lt;br&gt;
제3절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의 역사재현과 의미&lt;br&gt;
&lt;br&gt;
제4장 영상매체와 독립운동가 이미지 수용&lt;br&gt;
제1절 영상매체와 인물의 이미지&lt;br&gt;
제2절 영화매체 수용과 독립운동가의 이미지 수용 &lt;br&gt;
2.1 영화 수용후 독립운동가에 대한 이미지 변화&lt;br&gt;
2.2 자각(自覺)하는 독립운동가의 이미지&lt;br&gt;
2.3 지각지도를 통해 본 이미지 포지셔닝(Positioning)&lt;br&gt;
&lt;br&gt;
제5장 일제강점기 배경 영상서사물 제작의 현대적 의의와 활성화방안&lt;br&gt;
제1절 일제 강점기 영상 이미지 수용의 다양화 유도   &lt;br&gt;
제2절 일제 강점기 영상재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 &lt;br&gt;
&lt;br&gt;
제6장 결 론&lt;br&gt;
&lt;br&gt;
&lt; 참고문헌 &gt;&lt;/p&gt;
&lt;/td&gt;&lt;/tr&gt;
&lt;/table&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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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미학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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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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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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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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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Ⅰ. 美의 槪念&lt;br&gt;
미학에서 연구대상으로 하는 &#65378;미학상의 미학개념&#65379;, 즉 미학적 의미에서의 미의 개념은 일상적, 통속적 의미에서의 美의 개념과는 다른 독자적 성격의 가치개념이다. &lt;br&gt;
즉 일상적, 통속적 의미에서의 美의 개념으로서는 광범위한 미학연구대상 범위를 전부 포괄할 수 없다. &lt;br&gt;
그러므로 미학상의 미의 개념은 통속적인 미 이외에 널리 자연, 인생, 역사, 사회, 예술, 문화 등 제 영역에 걸쳐 극히 다양한 현상형태로 전개되어 典雅, 優雅한 것, 崇高壯大한 것, 비극적인 것, 희극적인 것, 그리고 醜한 것 등 모든 영역을 ‘美的인 것(The aesthetic)’이란 개념으로 포용한 총괄개념이다. &lt;br&gt;
다시 말해서 미학이란 일상적인 의미에서의 ‘협의의 美’인 긍정적, 조화적인 순정미(The beautiful)뿐만 아니라 미학적 관찰대상인 숭고미(The Sublime), 비장미(The tragic), 골계미(The comic), 추(The ugly) 등 광의의 미와 낭만적, 고전적, 서정적, 극적, 회화적, 음악적, 시적 미 등 다양한 美的 槪念을 의미한다. &lt;br&gt;
Ⅱ. 美學의 意義&lt;br&gt;
인간은 知性에 의한 思惟能力을 갖고 있으며 意志에 의한 도덕적 행위, 감정의 미적 표현인 예술적 활동과 신앙에 의한 종교적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그에 각각 相對해서 학술적 문화, 도덕적 문화, 미적 문화, 종교적 문화를 바탕으로 眞, 善, 美, 聖등의 문화가치를 창조하여 왔다. &lt;br&gt;
즉 인간은 삶을 영위하는 가운데 美를 享受(enjoy)하고 그에 대한 애정을 가져왔으며 단순한 美化活動(beautifying activity)으로부터 복잡하고 진지한 예술활동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영위하는 모든 美的活動(Aesthetic activity)내지 예술적 활동에 대하여 叡智的 觀心(philosophical interest)을 갖고 省察(reflection)하여 왔다. &lt;br&gt;
‘美學(Aesthetic)`이란 학문은 바로 위와 같은 ’美‘ 및 ’예술‘에 관한 예지적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lt;br&gt;
무릇 모든 학문(science)은 본시 세계현상에 대한 驚異(wonder)에서 시작하여 진리를 갈구하는 성찰적인 태도로 자연과 인생에 관한 이론적, 비판적, 체계적 지식을 얻어 인간의 지적욕구를 충족하며 나아가 인간이 당면하는 현실생활의 모든 문제를 보다 지혜롭게 해결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lt;br&gt;
즉, 美나 예술은 인간생활에서 유리된, 인연이 먼 추상관념이 아니라, 구체적 현상으로서 끊임없이 인간의 삶을 윤택하고 행복하게 하여 주고자 하는것이다. &lt;br&gt;
이처럼 미학은  귀중하고 가치 있는 미와 예술에 관해 성찰적 태도와 아울러 이론적, 비판적, 체계적인 지식을 얻음으로써 그 眞相을 이해하려는데 목적이 있으며 나아가 미적 정조(情操)와 세련된 심미안, 그리고 건전한 미적 취향을 조성하여 학술적, 도덕적, 종교적 문화창조에 이바지하게 된 것이다.  &lt;br&gt;
Ⅲ. 미학의 성립&lt;br&gt;
미학이란 서양에서 먼저 個別科學으로서 체계화되고 발전하여 독자적인 學問領域을 차지한 학문이다. &lt;br&gt;
오늘날에 있어서와 같이 여러 학문이 세분화되어 별개의 학문으로 독립되기 이전인 그리스 시대에는 정치학&#8228;신학&#8228;기하학&#8228;자연학 등과 함께 ‘철학(philosophy)`이라는 학문 속에 포괄되었었다.&lt;/p&gt;
&lt;p&gt;Ⅰ. 美의 槪念	&lt;br&gt;
&lt;br&gt;
Ⅱ. 美學의 意義	 &lt;br&gt;
&lt;br&gt;
Ⅲ. 美學의 成立	 &lt;br&gt;
&lt;br&gt;
Ⅳ. 중국미학사 槪括	&lt;br&gt;
  1. 중국미학의 대상과 범위	 &lt;br&gt;
  2. 중국의 미학사	 &lt;br&gt;
    가. 고전미학의 발단시대 - 先秦&#8228;兩漢 	&lt;br&gt;
    나. 중국고전미학의 전개 - 魏&#8228;晉, 南北朝에서 明代까지	&lt;br&gt;
    다. 중국고전미학의 총결 - 淸代 前期	 &lt;br&gt;
&lt;br&gt;
Ⅴ. 중국미학의 시원(始原) - 老子美學 -	 &lt;br&gt;
  1. 老子의 生涯와 美學的 特性	&lt;br&gt;
  2. 老子哲學과 美學的 主要觀念	 &lt;br&gt;
    가. 道. 氣. 象	 &lt;br&gt;
    나. 有. 無. 虛. 實	 &lt;br&gt;
    다. 美. 味. 妙. 척제현감(滌除玄鑑)	 &lt;br&gt;
&lt;br&gt;
Ⅵ. 結 - 老子美學 批判과 書藝美學	 &lt;br&gt;
&lt;br&gt;
※ 참고문헌&lt;/p&gt;
&lt;/td&gt;&lt;/tr&gt;
&lt;/table&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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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교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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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피씨방사장</name>
	    </author>
	    <updated>2009-11-08T10:33:20Z</updated>
	    <published>2009-11-08T10:33:2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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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r&gt;
&lt;tr&gt;&lt;td  class=&quot;f12_33&quot;&gt;
&lt;p&gt;유현오묘(幽玄奧妙)한 문화와 풍광명미(風光明媚)한 자연의 나라, 또한 천년의 전통과 최첨단의 현대문명이 공존하는 나라 일본에 대하여, 미국 컬럼비아대학 문화인류학과 교수였던 루드 베네딕트(Ruth Benedict 1887 - 1969)여사는 일본문화의 유형(patterns of japanese culture)에 관한 고전적인 명저 `국화와 칼(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에서 위와같은 양면성을 지닌 일본 (인)의 특징을 예리하게 통찰 하였다. &lt;br&gt;
   위와같은 특징은 일본의 천년고도(千年古都) 교도(京都)에서 대표적으로 잘 나타난다.&lt;br&gt;
교도는 794년 간무(桓武)천황에 의해 수도로 정해진후 1868년 메이지(明治) 천황에의해 도쿄(東京)으로 옮겨질때까지 약1100여년간  왕성(王城)이 있었던곳으로 이웃의 나라(奈良)와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고도(古都)로서 일본의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가 되어왔다.&lt;br&gt;
  인근 나가오카쿄(장강경)에서 교도(당시이름은 헤이안교, 평성)로 천도한 간무천황은 중국 당나라의 수도였던 장안을 본따 직교상으로 도시를 구성하였는데 이형태는 지금까지 거의 변하지 않고있다. 그는 시내 북쪽에 궁성인 다이리를 짓고 남북으로는 대로를 내어 주작대로라 명명하였다.그 대로 양쪽에는 바둑판 모양으로 시가지를 배치하고 남단에는 수도의 관문으로 라쇼몽(羅生門)을 세운 다음 시내 서쪽은 우경,동쪽은 좌경이라 부르는 등 완전히 중국식으로 도시구조를 만들어 지금도 교도를 `낙양`이라는 별칭을 갖는 유래가 되었다. &lt;br&gt;
 교도가 가장 발달했던 시기는 천도한후 12세기말까지 약400년 동안으로서 이시기를 `헤이안(平安)시대`라 한다. 이시대에 교도가 크게 발달한 원인은 6세기경 한반도와 9세기경 중국의 당나라에서 전래된 불교문화의 영향이 컸다. 한반도와 당에서 건너온 고승들에 의해 교도주변에 유서깊은 사찰들이 세워지기 시작하였고 이 사찰들을 중심으로 일본의 전통문화가 개화하였다.&lt;br&gt;
 10~11세기에는 한반도의 고려건국,당의 멸망등으로 대륙의 문화영향력이 줄어들자 당시 궁중의 요직을 독점하여 실질적인 지배자였던 후지와라일족을 중심으로 독자적이고 현란한 귀족문화가 등장하였다. &lt;br&gt;
 12세기에 들어서서는 지방정치의 혼란과 함께 새로 등장한 무사 미나모토 요리토모(원뢰조)가 실권을 잡으 면서 1192년 가마쿠라막부를 설치하고 이곳에 권력의 중심을 옮겼다. 이에따라 헤이안시대는 막을 내리고 새로운 무인정권 가마꾸라막부시대가 시작되면서 교도에는 헤이안 시대의 우아하고 섬세한 귀족문화에 비해 무인들 특성에 걸맞는 힘차고 현실적이며 호쾌하고 남성적인 문화가 풍미하였다.&lt;/p&gt;
&lt;p&gt;없음&lt;/p&gt;
&lt;/td&gt;&lt;/tr&gt;
&lt;/table&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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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세(絶世)의 정복자들을 궤멸시킨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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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3: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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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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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러시아` 또는 `모스크바` 하면 뜰에 엷은 보라색 라일락꽃이 핀 톨스토이의 생가(生家), 차이코프스키와  같은 웅대한 scale의 classic 음악가들, 광대함, 비밀의 장막, 크레믈린궁, 마르크스와 레닌 같은 대 사상가 들, 숙청… 등 많은 이미지가 연상된다. 러시아는 세기의 정복자들이 점령해 보고자 당대 최고로 막강한 전군(全軍)을 동원하여 건곤일척의 필사적인 격전을 벌였으나 블랙홀 같은 그 광활한 수렁에 빠져 그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 침공자들은 실패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자신들이 쌓아온 거대한 제국까지 몰락되었다.&lt;br&gt;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1800년 5월, 절세의 정복자 나폴레옹이 오스트리아군 배후를 기습공격하기 위해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Hannibal) 외에는 아무도 넘지 못했던 132km의 험준한 알프스 산맥을 6만여명의 군사를 이끌고 8일만에 넘으며 일갈한 만고(萬古)에 유명한 말이다.  그러나 이 호기(豪氣)스런 외침은 12년후 러시아 침공을 끝으로 무색(無色)해 졌다.  그는 이 알프스 산맥을 넘어 마레고에서 오스트리아군을 섬멸하고 1804년에는 스스로 황제가 된 이후 10여년동안 영국을 제외한 유럽전역을 정복하는 전대미문의 유럽최고의 정복자가 되었다. &lt;br&gt;
  이후 영국을 봉쇄하기위해 자신이 공포한 「대륙봉쇄령」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영국과 교역하던 러시아에 자신을 적으로 간주하는 알렉산드로 대왕(大王)이 즉위 하자 1812년 6월, 정예병 60만 대군과 20여만의  수송용 동물들을 이끌고 황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대망의 러시아 원정길에 친히 출정하였다.&lt;br&gt;
 진격하는 곳마다 나폴레옹군은 승전하여 질풍노도와 같은 기세로 진군을  계속하였다.  러시아군은 제대로 반격 한번 하지 않으면서 단지 가옥과 곡물에 불을 지르며 끝도 없는 러시아 대륙 깊숙히 후퇴하면서 나폴레옹군을 유인하였다.  파죽지세로 진격하던 나폴레옹군은 9월, 드디어 모스크바에 있는 황제궁인 크레믈린궁에&lt;/p&gt;
&lt;p&gt;없음&lt;/p&gt;
&lt;/td&gt;&lt;/tr&gt;
&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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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사고택과 세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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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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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lt;td  class=&quot;f12_33&quot;&gt;
&lt;p&gt;“春風大雅能用物하고(봄바람같이 크고 아름다움은 능히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lt;br&gt;
  秋水文章不染塵이라( 가을물처럼 깨끗한 문장은 세속티끌에 물들지 아니하네)“.&lt;br&gt;
 태백산맥중 오대산줄기에서 서남해를 향해 뻗어가던 차령한맥의 끝자락, 줄기차게 용솟음치던 산들이 有也無也해지면서 평화롭게 펼쳐진 예당평야! 그 넉넉한 평야지대인 충남 예산군에 靑史에 길이 빛날 고택이 하나 있다.&lt;br&gt;
 추사고택! 위 對聯은 바로 그 추사고택에 淸雅하게 걸려진 많은 柱聯글씨중의 하나이다. &lt;br&gt;
 조선후기 실학자이자 지리학자였던 李 重換은 그의 명저 ‘擇里志’의 팔도총론에서 추사가 태어난 고장인 이곳 예산,당진,서산등의 지역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lt;br&gt;
`--산천은 평평하고 아름다우며----- 토지는 비옥하고 넓다, 물고기,소금이 넉넉하여 부자가 많아 代를 이어 살아가는 사내부들이 많다.`&lt;br&gt;
 猛虎出林같다는 평안도사람들의 기질,泥田鬪狗와 같다는 함경도사람들의 기질과는 달리 충청도는 산세와 지리가 온화하여 청풍명월의 고장이라고 불리워진다. 그러나 기실 이 지역에서 배출된 인재들의 면면을 보면 평화로워 보이는 지형과는 정반대의 특질을 보여줘 山岳地勢와 氣質의 상관관계론이 무색해진다. 이 충남지역에서 배출된 인물들인 ... 최 영장군을 비롯해서 성 삼문,맹 사성,김 시민 (임진왜란때 진주대첩지휘장군),이 순신,최 익현,윤 봉길,김 옥균,박 헌영,한 용운,유 관순,김 좌진,&lt;br&gt;
이 범석장군등 유순한 산세와는 정반대로 氣槪가 강직한 민족애국지사들이 유난히 많아 과연 `忠節의 고장`이라는 별칭에 수긍이 간다.&lt;br&gt;
 지금으로부터 약 210여년전인 1786년,이 예산땅에서 또 한분의 명사가 찬란히 明滅하였다. 이른바 秋史 金 正喜선생! 추사선생은 1786년 6월3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에서 영조의 2녀(화순옹주)의 사위였던 月城尉 金 漢藎(신)의 증손으로서,병조참판을 지낸 金 魯敬 (1766 -1838)의 아들로 태어나 伯父인 金 魯永에게 입양되었다. &lt;br&gt;
 선생은 조선후기 대표적인 고증학자이자 서예가로서 조선왕조 서예사에 대변혁을 가져오고 관직은 병조판서와 成均館大司成에 이르렀으나 당쟁과 세도정치에 희생되어 제주도와 함경도 북청에서 10여년간 유배생활을 보낸후 노년에는 생부 김 노경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과천에서 71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lt;/p&gt;
&lt;p&gt;없음&lt;/p&gt;
&lt;/td&gt;&lt;/tr&gt;
&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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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보의 동명왕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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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피씨방사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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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3: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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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r&gt;
&lt;tr&gt;&lt;td  class=&quot;f12_33&quot;&gt;
&lt;p&gt;　&#8228; 구성&lt;br&gt;
 고려의 문인 이규보(李奎報)가 지은 인물서사시. 오언 장편 282구. 운문체의 한시로 약 4000자에 이른다. 작가의 문집인 《동국이상국집》 제 3 권에 수록되어 있다. 동명왕 탄생 이전의 계보를 밝힌 서장(序章)과, 출생에서 건국에 이르는 본장(本章), 그리고 후계자 유리왕의 경력과 작가의 느낌을 붙인 종장(終章)으로 구성되었다. 천제(天帝)의 아들 해모수(解慕漱)와 하백(河伯)의 딸 유화(柳花) 사이에서 태어난 주몽(朱蒙)이 뒷날 고향 부여를 떠나 남으로 가서 비류국(沸流國)을 정복하고 나라를 세우니 고구려의 시조인 동명성왕인데, 후에 아들 유리(類利)가 찾아와 왕위를 계승한다는 이야기가 전개된다.&lt;/p&gt;
&lt;p&gt;1. 구성&lt;br&gt;
&lt;br&gt;
2. 집필의도&lt;br&gt;
&lt;br&gt;
3. 이규보의 문학&lt;/p&gt;
&lt;/td&gt;&lt;/tr&gt;
&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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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휴가`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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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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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r&gt;
&lt;tr&gt;&lt;td  class=&quot;f12_33&quot;&gt;
&lt;p&gt;5.18 사건이 이렇게 어이없고 슬픈 내용 일 줄은 몰랐었다. 맨 마지막 장면에 이요원이 “우리를 잊지 말아주세요!!”를 왜 치며 다닐 때 정말 이 영화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있었다니, 정말 충격이다.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입장이야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 죄 없는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부리를 겨누었다니...이요원의 가냘픈 외모가 더 설득력을 더하는 순간이었다. (애기 엄마가 어쩜 저렇게 동안이며 몸매도 좋은지...역시 한국 아줌마들은 대단하다. 요즘은 처녀가 아줌마 같고, 아줌마가 처녀같이 하고 다닌다. 만약 다른 몸매 좋은 여배우가 했다면 이정도 감동은 없었을 것이다. 역시 배우선정이나 배역도 정말 중요한 거 같다.)&lt;/p&gt;
&lt;p&gt;없음&lt;/p&gt;
&lt;/td&gt;&lt;/tr&gt;
&lt;/table&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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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키지 디자인/ 지기의 구조와 종류 프레젠테이션(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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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피씨방사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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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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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r&gt;
&lt;tr&gt;&lt;td  class=&quot;f12_33&quot;&gt;
&lt;p&gt;지기의 구조와 종류에 관한 이미지 위주의 프레젠테이션입니다.&lt;br&gt;
대부분이 이미지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요약내용을 제글로 대채합니다.&lt;br&gt;
굉장히 세밀하게 짜여져있고, 발표자의 이해가 필요되는 상급용 PT입니다.&lt;br&gt;
대부분 직접 스캔한 이미지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구지 PT용이 아니더라도&lt;br&gt;
전개도라든지 완성형 모습같은것은 개인소장으로서의 가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lt;/p&gt;
&lt;p&gt;1.지기의 구조&lt;br&gt;
&lt;br&gt;
2.지기의 장점&lt;br&gt;
&lt;br&gt;
3.지기의 구조와 형식&lt;br&gt;
&lt;br&gt;
4.구조의 변화&lt;br&gt;
스트라이트스타일&lt;br&gt;
트레이스타일&lt;br&gt;
&lt;br&gt;
5.세부적종류&lt;br&gt;
&lt;br&gt;
6.참고문헌&lt;/p&gt;
&lt;/td&gt;&lt;/tr&gt;
&lt;/table&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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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마부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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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피씨방사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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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2:56Z</updated>
	    <published>2009-11-08T10:32:5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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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r&gt;
&lt;tr&gt;&lt;td  class=&quot;f12_33&quot;&gt;
&lt;p&gt;“당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25년을 살아오면서 적지않게 받아본 질문이다.&lt;br&gt;
 학창시절을 지나쳐오면서 내가 존경했던 대상은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많은 사람들을 또한 지나쳐왔지만 성인이 된이후 누군가 지금의 내게 예의 그 질문을 던진다면,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나의 아버지이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lt;br&gt;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모두 100이라고 한다면, 그중 1할도 이해하지 못하던 철없던 시절에는 다소 권위주의적으로만 받아들였었지만, 나이를 하나둘씩 먹어가고 철이 든이후 그 대부분의 말씀에 납득하게 되었을때부터 비로소 아버지에대한 존경심을 깊이 품어볼수 있었다.&lt;br&gt;
 1961작 ‘마부’가 내게 적지않은 감동을 갖게 하는것은 바로 그런 아버지의 삶을 엿볼수 있게 함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영화 속 아버지의 때론 근엄하고, 때론 자상한 모습으로 자식들을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 모습들에서 자라나면서 나의 아버지로부터 받았던 많은 사랑에 대해 간접적으로 되새겨 볼 수 있음이 내게 잔잔하지만 오랜 감동을 준다.&lt;br&gt;
 아내를 먼저 보내고 홀로 다양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네 아들을 키워내고, 또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자식들의 갈등들과 직장에서의 갈등들 속에서 꿋꿋이 가정을 지켜내는 모습은 요즘 시대에도 충분히 박수를 받을 만한 멋진 아버지의 모습이다.&lt;/p&gt;
&lt;p&gt;없음&lt;/p&gt;
&lt;/td&gt;&lt;/tr&gt;
&lt;/table&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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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사랑은 비를 타고 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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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피씨방사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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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2:52Z</updated>
	    <published>2009-11-08T10:32:52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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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r&gt;
&lt;tr&gt;&lt;td  class=&quot;f12_33&quot;&gt;
&lt;p&gt;1927년 최초의 토키 영화의 등장은 영화산업의 새로운 국면을 열게된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다. 당시의 영화산업은 과장된 표정과 몸짓으로 의사를 전달해야만 했던 무성영화의 제약을 벗어남과 함께 뮤지컬과 같은 사운드를 최대한 활용한 장르가 크게 융성하게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새로운 시대가 열림에 따라 과거 무성영화 시절에 큰 인기를 구가하던 스타들도 변화에 대처해야만 했는데, 영화 &lt;사랑은 비를 타고&gt;는 이러한 과도기적 시대속에서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한 남자 스타 돈 록우드와 유성 영화시대에서 새롭게 부상하게 된 캐시 셀던과의 사랑을 아름답게 담아내었다.&lt;br&gt;
 ‘아름다운 인형‘의 의미로서 무성영화시대에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극중 라몽은 유성영화시대의 도래와 함께 도태되게 되었는데, 라몽의 시기와 질투에서 비롯한 음모속에서도 현명한 대처로서 마침내 사랑을 쟁취하는 돈 록우드의 모습은 시대를 넘어서 지금의 우리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한다. 돈 록우드가 셀던의 집까지 함께 갔다가 사랑이란 감정에 취해 비오는 거리에서 춤추며 노래부는 장면을 보면서 나도모르게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껴볼수 있었다. 비에 젖고 사랑에 젖어 노래 부를 수 있을 정도의 감성을 잊고 살았던 아쉬운 시간들을 넘어 어떤 것보다도 한 사람을 사랑하며 늘 행복한 미소로 살았던 스무살의 풋풋함을 다시 한번 품어 볼 수 있었다.&lt;/p&gt;
&lt;p&gt;없음&lt;/p&gt;
&lt;/td&gt;&lt;/tr&gt;
&lt;/table&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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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부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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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피씨방사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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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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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r&gt;
&lt;tr&gt;&lt;td  class=&quot;f12_33&quot;&gt;
&lt;p&gt;마부&lt;br&gt;
 도로에는 마차와 자동차가 함께 다니고, 공장의 컨베이너 벨트 앞에서 많은 여성들이 나란히 서서 일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1960년대 초기 한국, 서울의 어느 한 가족의 모습이 있다. 남편의 횡포를 이기지 못하고 매번 친정집으로 도망 오는 벙어리 큰딸, 친구와 함께 돈 많은 남자들을 찾아다니며 방황하는 작은딸, 매일같이 싸움과 도둑질을 일삼는 막내아들, 이렇게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고시공부를 하는 큰아들만이 집안의 유일한 희망인 이 가족, 아내를 이미 저세상으로 떠나보내고 혼자가 된 아버지가 이 가족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지를 중심으로 이 영화는 진행된다. 이러한 가족 설정은 당시 한국 사회, 가족의 여러 모습들을 그대로 모아 놓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가족이지만, 영화는 그저 무거운 분위기만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중간마다 코믹한 요소를 넣어 웃음을 주고 그 웃음들로 하여금 어려운 현실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꾸준히 그 웃음을 잃지 않고 이어 나가면서 결국 희망적인 결과로 이어진다.&lt;/p&gt;
&lt;p&gt;없음&lt;/p&gt;
&lt;/td&gt;&lt;/tr&gt;
&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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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레이드 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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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피씨방사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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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2: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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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블레이드 러너&lt;br&gt;
 전체적으로 아주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이지만, 겉모습과는 아주 상반되게 화려한 네온사인이 어지럽게 번쩍이는 모습을 가진 2019년의 LA로 복제인간 6명이 식민행성을 탈출해 들어오고, 그들을 찾아 제거하기 위해 은퇴한 형사(블레이드 러너) 데커드가 수사를 맡으면서 이 영화는 시작된다. 장르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 영화는 미래의 공상 과학적 모습을 다룬 SF 영화와, 형사가 범인을 찾아가는 필름 느와르 영화가 합쳐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80년대 유행하던 장르의 혼합의 한 모습이다. 또한 요즘의 SF 영화에 나오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래의 모습을 당시의 영화기술로 어떻게 표현해낼 수 있었는지 그저 놀라울 뿐이다. &lt;br&gt;
 이 영화를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표영화라고도 하는데, 이는 현실의 모방이 아니라, 기존 영화의 모방, 즉 모방의 모방이라는 것이다. 데커드가 조라를 찾아 도시의 이곳저곳을 헤매는 장면에서 일본, 중국, 그리고 아랍권 문화의 모습을 차례로 지나간다. 이런 장면은 감독이 별다른 의미 없이 여러 문화권의 모습을 일부러 집어넣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장면이 어떤 특정 영화에서 가져온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것이 패스티시(의미 없는 모방)의 한 모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했다.&lt;/p&gt;
&lt;p&gt;없음&lt;/p&gt;
&lt;/td&gt;&lt;/tr&gt;
&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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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비를 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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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피씨방사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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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2: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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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1927년, ‘재즈싱어’라는 최초의 유성영화가 등장하면서 미국 헐리웃에서는 아주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아이들 장난처럼 생각되어지던 이 영화가 커다란 히트를 치면서 미국의 많은 영화사들은 너도나도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의 전환을 시도하였다. 제작자들은 무성영화에 단지 말만 붙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유성영화를 제작하려고 시도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았고, 이들은 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에는 당시 영화 제작자들이 겪었던 어려움들이 뮤지컬의 형식으로 아주 재미있고 신나게 그려지고 있다.&lt;br&gt;
 친구 코즈모와 함께 무명 아마추어 쇼 코메디언이었던 돈 록우드는 우연한 기회에 모뉴먼탈 영화사에 스턴트맨 자리를 얻게 되고, 그 후 사장에게 인정을 받아 당대 최고의 여배우 리나 라몬트와 함께 여러 영화들을 찍으며 일약 무성영화 최고의 스타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영화의 전반부를 통해 우리는 당시 헐리웃 영화의 체계를 엿볼 수 있다.&lt;/p&gt;
&lt;p&gt;없음&lt;/p&gt;
&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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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비를 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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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피씨방사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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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0:3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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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Singing in the rain 하면 가장 먼저,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Singing in the rain의 주제곡의 메인 가락이 떠오른다. 영화 Singing in the rain은 뮤지컬 영화이고, 우산을 든 남자가 빗속을 즐겁게 가벼운 걸음으로 춤추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 그 정도 밖에 잘 알지 못했었다. 1952년에 만들어진 영화이므로 아마도 우리세대의 거의 대부분이 나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lt;br&gt;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예전에 만들어진 영화이니 음향이나 화면의 기술이 많이 떨어졌을 것이며 이야기도 고리타분하거나 심심한 영화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순간부터 배우들의 연기와 화려한 배경에 빠져들었고 요즘의 뮤지컬 영화와 못지않은 수준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며 영화 보는 내내 웃음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lt;br&gt;
  이 영화의 배경은 무성영화만이 존재하던 시대에서 영화에 음향을 함께 할 수 있는 유성영화가 등장하던 과도기적인 시대로, 그러한 상황 속에서 배우들과 영화인들이 적응해 가는 과정과 초기의 어려움 속에서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영화 속 무성영화 시절의 당시 최고인기스타였던 던 락우드와 리나 라몽은 영화사의 중요한 재산으로, 영화사의 소유물로서 스타의 이미지가 만들어 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lt;/p&gt;
&lt;p&gt;없음&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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