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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7T12:46: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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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무공 후예들' 해군사관 후보생 127명 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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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7T12:46:57Z</updated>
	    <published>2009-11-27T12:46: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해외 영주권 갖고 입대, 군번 3개 등 화제의 인물도 많아 &lt;/SPAN&gt;&lt;/STRONG&gt;&lt;BR&gt;&lt;BR&gt;27일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07기 해군ㆍ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이 열려 해군 106명과 해병대 21명 등 127명의 신임 장교가 탄생했다.&lt;BR&gt;&lt;BR&gt;정옥근 총장을 비롯한 해군 지휘관,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관식에서는 박재민 소위(해군)와 한민수 소위(해병대)가 영예의 국방부장관상을, 차혁 소위와 조승리 소위가 합참의장상을, 양언수 소위와 이병선 소위가 각각 해군참모총장을 수상했다.&lt;BR&gt;정 총장은 &quot;정예 선진 해군은 국가정책을 강력함으로 뒷받침하고 있으며 신임 장교들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국가보위와 국익수호의 막중한 사명을 완벽하게 수호해야 한다&quot;고 당부했다.&lt;BR&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신임 소위 중에는 `병역면제의 길'을 과감하게 버리고 당당하게 해군장교의 길을 선택한 해외 영주권자들과 3번째 군번을 받거나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 장교의 길을 택한 장교 등 `당당한 충무공'의 후예들이 눈길을 끌었다.&lt;BR&gt;&lt;BR&gt;◇해외 영주권으로 병역면제?..&quot;천만에 말씀&quot; = 이정국 소위는 지난 1997년 부모님을 따라 영국으로 이주, 영주권을 취득해 병역을 면제받을 수 있지만 당당히 자원 입대했다.&lt;BR&gt;특히 이 소위의 형 이대국 해군 중위도 영국 영주권자로 앞서 지난해 11월 해군사관후보생 105기로 임관해 주변에서는 &quot;형제는 용감했다&quot;며 칭찬이 자자하다.&lt;BR&gt;이 소위는 &quot;외국에서 살더라도 한국인의 뿌리를 잊지 말자는 아버지의 가르침과 대한민국 해군 장교인 형의 멋진 모습에 해군 장교의 길을 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quot;고 소감을 밝혔다.&lt;BR&gt;&lt;BR&gt;정지원 소위도 1985년 부모님을 따라 파나마로 이민을 간 뒤 2003년까지 18년을 거주해 영주권을 취득했지만 과감히 입대했다.&lt;BR&gt;정 소위는 &quot;한국인으로서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해군장교로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병→부사관→해군장교로..군번 3개 = 강형주, 박정수 소위는 각각 해병대, 공군에서 병으로 군 복무를 시작해 부사관으로 신분전환하고 부사관 근무 중에 해군사관후보생 시험에 합격해 세번째 군번을 받았다.&lt;BR&gt;해병대 중사에서 해군 소위가 된 강 소위는 &quot;임관의 영광을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다&quot;며 &quot;오랜 군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해군 장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해군사관학교장상을 수상한 박 소위는 &quot;바다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책임지는 해군장교가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아버지의 길을 따라 = 이날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박재민 소위는 아버지 박건구 대령(해사 36기)의 대를 이어 해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amp;nbsp;&amp;nbsp; 카이스트(KAIST)를 졸업한 재원으로 해군 항공 병과인 박 소위는 &quot;입체 전력의 한 축인 강건한 해군 항공전력과 정예 선진해군 건설을 위해 이 한 몸을 바치겠다&quot;고 소감을 밝혔다.&lt;BR&gt;&lt;BR&gt;한편 이날 해군사관학교 충무관에서는 해사 제2대 교장인 故 김일병 제독의 흉상 제막식도 거행됐다.&lt;BR&gt;故 김 제독은 1946년 3월 해군사관학교장으로 취임해 1949년까지 재직하며 강직한 성품으로 초창기 해사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다졌으며 임기 중인 1948년 사관후보생 1기생을 배출시키는 등 사관후보생 선발제도 정착에 큰 기여를 했다.&lt;BR&gt;&lt;/FONT&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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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적십자사 총재, 해군 군수사 정비창에 감사패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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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권오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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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7T12:42:10Z</updated>
	    <published>2009-11-27T12:42: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lt;SPAN class=VIEW_SUBTITLE&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매년 300여명 이상 헌혈로 이웃사랑 실천&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DIV class=NEWSCONTENT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
&lt;TABLE style=&quot;BORDER-RIGHT: black 0px solid; BORDER-TOP: black 0px solid; BORDER-LEFT: black 0px solid; BORDER-BOTTOM: black 0px solid&quot; cellPadding=2 width=600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color=#193da9&gt;&lt;IMG ondblclick=window.open(this.src); style=&quot;BORDER-RIGHT: black 0px solid; PADDING-RIGHT: 5px; BORDER-TOP: black 0px solid;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BORDER-LEFT: black 0px solid; CURSOR: default; PADDING-TOP: 5px; BORDER-BOTTOM: black 0px solid&quot; src=&quot;http://www.simininews.com/paper/data/news/images/1_L_1259286274.jpg&quot; width=600 border=0&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DIV class=NEWSCONTENT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 class=NEWSCONTENT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193da9&gt;해군 군수사 정비창은 지난 26일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창립 104주년 기념 총재 감사패를 받았다. &lt;BR&gt;&lt;BR&gt;정비창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전.후반기 각 1회에 걸쳐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학교 방학 등으로 헌혈 재고량이 부족해진 지난 2월과 8월, 장병 및 군무원 450명이 단체로 헌혈에 동참하는 등 매년 300여 명 이상의 장병 및 군무원들이 꾸준히 단체 헌혈에 참가하며 소중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lt;BR&gt;&lt;BR&gt;또한 정비창은 부대 내 거주로 헌혈 기회가 제한적인 일반 사병과는 달리 대부분 군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체 헌혈 외에도, 평상시 장병 및 군무원들의 자발적인 헌혈을 지속해왔다. &lt;BR&gt;&lt;BR&gt;이처럼 정기적인 단체 헌혈과 장병 및 군무원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헌혈이 경남지역 혈액부족 해결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대한적십자사 창립 104주년을 기념하여 감사패를 받게 되었다. &lt;BR&gt;&lt;BR&gt;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이상기 원장은 “정비창 장병 및 군무원들의 지속적인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해군 정비창 장병 및 군무원 여러분에게 항상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lt;BR&gt;&lt;BR&gt;정비창장 최성규 준장은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이기에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본분에도 부합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헌혈 참가를 적극적으로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lt;BR&gt;&lt;BR&gt;정비창에서는 헌혈, 봉사활동, 장기기증에 참가하는 장병 및 군무원에 대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참여 실적을 성과상여금에 반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lt;/FONT&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진해인터넷뉴스)&lt;/FONT&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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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군 이병, 사법시험 최종 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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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7T12:38:22Z</updated>
	    <published>2009-11-27T12:38: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DIV class=NEWSCONTENT id=IDContents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
&lt;TABLE style=&quot;BORDER-RIGHT: black 0px solid; BORDER-TOP: black 0px solid; BORDER-LEFT: black 0px solid; BORDER-BOTTOM: black 0px solid&quot; cellPadding=2 width=620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color=#193da9&gt;&lt;IMG ondblclick=window.open(this.src); style=&quot;BORDER-RIGHT: black 0px solid; PADDING-RIGHT: 5px; BORDER-TOP: black 0px solid;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BORDER-LEFT: black 0px solid; CURSOR: default; PADDING-TOP: 5px; BORDER-BOTTOM: black 0px solid&quot; src=&quot;http://www.simininews.com/paper/data/news/images/1_L_1259216432.jpg&quot; width=620 border=0&gt;&lt;/FONT&gt;&lt;/TD&gt;&lt;/TR&gt;
&lt;TR height=25&gt;
&lt;TD&gt;&lt;FONT color=#193da9&gt;김동규 이병.&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FONT color=#193da9&gt;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김정두)에서 실무배치에 앞서 특기교육을 받고 있는 해군 이병이 올해 사법시험에서 최종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lt;BR&gt;&lt;BR&gt;화제의 인물인 김동규 이병(29세. 부산법대卒)은 지난 6월 사법시험 2차 시험에 응시한 후 10월 해군에 입대해 3차 면접시 해군정복을 입은 군인신분으로 응시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게 됐다. &lt;BR&gt;&lt;BR&gt;김 이병은 4주간의 신병교육을 받는 기간 동안 초조하게 합격결과를 기다리다가 전투병과학교에서 후반기 특기교육을 받던 중 가족으로부터 2차 시험에 합격하였다는 통보를 받았다. &lt;BR&gt;&lt;BR&gt;그러나 막상 합격소식을 접했지만 이병 신분으로 면접 준비와 1주일이나 걸리는 면접시험 응시가 쉽지 않아 발만 동동 굴릴 수밖에 없었다. 이병의 신분으로 지휘관과의 면담이 쉽지 않았던 김 이병의 절박한 심정은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비춰졌고, 이를 유심히 지켜본 전투병과학교 갑판담임교관 최영훈 중사(부사관181기)가 김 이병과의 특별면담을 실시해 관련된 사실을 알게 됐다. &lt;BR&gt;&lt;BR&gt;김정두 교육사령관은 관련사실을 보고받은 후 김 이병이 최종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일과 후의 면접 준비시간, 특별휴가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해 주었다. &lt;BR&gt;&lt;BR&gt;김 이병은 군 복무 중인 자신의 국가관과 군복입은 민주시민 의식을 여과 없이 보여주기 위해 세일러복이라고 알려진 해군정복을 입고 당당히 면접에 응했고 법조인으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김 이병의 당찬 모습은 면접관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lt;BR&gt;&lt;BR&gt;동료들과 함께 최종합격 소식을 전해들은 김 이병은 “먼저 합격 기쁨에 앞서 보수교육 기간 중 임에도 불구하고 제3차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해준 부대의 배려에 감사하며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소감과 함께 “2년의 군 복무기간 동안 충성과 감사의 마음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바다를 사수하는 해군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t;BR&gt;&lt;BR&gt;김 이병은 어릴 때부터 충무공 이순신 관련 서적을 즐겨 읽었고 해군도 스스로 택해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lt;BR&gt;&lt;BR&gt;한편 25일 김 이병의 합격 소식을 보고받은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군 복무 중인 김 이병이 사법시험에 합격한 것은 개인에게 큰 영광인 동시에 장병, 동료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고 장병들이 군 복무 중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는 축하서신과 함께 선물을 보내 김 이병의 합격을 축하했다. &lt;BR&gt;&lt;BR&gt;해군은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 이병의 적성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lt;/FONT&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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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해군교육사, 신규임용 군무원·고급 군무원 교육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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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7T12:19:43Z</updated>
	    <published>2009-11-27T12:19: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lt;SPAN class=VIEW_SUBTITLE&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사명감과 전문성 갖춘 군무원 위상 정립&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DIV class=NEWSCONTENT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 class=NEWSCONTENT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193da9&gt;해군은 군무원의 역할에 맞는 직무수행능력과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배양하기 위해 5급 이상 고급 군무원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신규 임용 군무원 교육을 2주간으로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교육 방안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사가 올해 임용된 새내기 군무원들이 심신수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lt;BR&gt;&lt;BR&gt;해군교육사에 개설된 신규임용 군무원 교육은 지난 10월 개강되어 이달 말까지 190여 명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나눠 실시, 지휘관들이 각 과정마다 특별강연과 격려강연을 주관하고 있다. &lt;BR&gt;&lt;BR&gt;해군교육사령부 예하 충무공리더십센터에서 2주간의 합숙교육으로 진행되는 신규임용 군무원 교육은 주요지휘관 특강 및 선배와의 대화를 통한 해군정체성 확립, 전사적지 현장탐방을 통한 국가관 및 안보관 신념화, 직무수행 기본지식과 리더십 함양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되고 있다. &lt;BR&gt;&lt;BR&gt;부대에서 마련한 전투복을 입고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새내기 군무원들은 한마음 산악 행군, 전사적지 현장탐방, 그리고 분임연구와 발표를 통해 군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일체감을 갖추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lt;BR&gt;&lt;BR&gt;김정두 해군교육사령관은 “한 때 군무원을 ‘문관’으로 부르던 시기가 있었으나 이제는 군인과의 역할을 구분 짓는 보조적인 기능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며 “앞으로 군무원은 안보라는 공공재를 생산하는 전문가 계층이 되어 우리 군의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t;BR&gt;&lt;BR&gt;교육 참가자 안태형(36.일반차량군무서기보)군무원은 “11년간 육군부사관으로 군복무를 하면서 군에서 차지하는 군무원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직접 보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군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끊임없는 자기 개발로 군의 발전에 일조하는 군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lt;BR&gt;&lt;BR&gt;한편 해군은 올해 개설한 5급 이상 고위 군무원 교육과 이달 말로 마무리되는 신규임용 군무원 교육이 군무원의 직무수행능력과 기본소양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에 따라 앞으로 군무원의 능력개발과 공직자로서의 기본소양을 배양하는 보수교육을 더욱 강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lt;/FONT&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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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살빠진 해군 군수 보급창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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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7T12:14:40Z</updated>
	    <published>2009-11-27T12:14:4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매월 업무개선 아이디어 발굴회의로 연 8억원 절감&lt;/SPAN&gt;&lt;/STRONG&gt;&lt;BR&gt;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해군 군수사령부 보급창이 지난 3월부터 업무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회의를 매월 개최하여 연간 8억여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lt;BR&gt;25일 보급창에 따르면 올해 33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하여 유사 중복기능 통합ㆍ조정을 통한 인원 감축, 업무수행 체계 개선, 부분품 재활용을 통한 정비예산 절감, 차량용 유류절약 등 최종 선정된 15건을 실무에 적용하여 연간 8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lt;BR&gt;또한 부식차량 도착시간 알림이 제도 등의 아이디어를 통해 불필요한 업무시간 단축을 통한 물류속도 개선에도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lt;BR&gt;&lt;BR&gt;아이디어의 제안 분야는 물류속도 개선, 물류비용 절감, 고객만족도 최대화와 관련된 개선사항으로서 보급창 장병 및 군무원 누구라도 제안이 가능하다.&lt;BR&gt;제안된 내용은 회의를 거쳐 시범운영ㆍ운영성과 발표 및 분석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 후 업무에 적용하게 된다.&lt;BR&gt;&lt;BR&gt;김동현 보급창 관리과장은 “실무에서 일하고 있는 장병 및 군무원들이 체감하는 문제점을 바탕으로 업무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어 실제 업무에 적용시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디어 발굴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lt;BR&gt;보급창은 먹는 음식부터 각종 수리부품, 유류에 이르기까지 신속ㆍ정확한 보급지원을 담당하는 부대로서 해ㆍ육상 각 부대의 전력 유지에 필요한 보급물자를 지원하고 있다.&lt;BR&gt;&lt;BR&gt;한편 보급창은 올해 1월 해군 최초로 군 책임운영 기관으로 공식 출범한 이후 조직 개편, 예산 절감, 물류속도 개선을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보급 업무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lt;BR&gt;&lt;/P&gt;&lt;/FONT&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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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커피도 적당히만 마시면 장수식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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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5T15:18:58Z</updated>
	    <published>2009-11-25T15:18:5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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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article_tit_small id=article_tit_small name=&quot;article_tit_small&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英 과학자 선정 장수식 20가지에 포함&lt;/SPAN&gt;&lt;/STRONG&gt;&lt;/DIV&gt;
&lt;DIV class=article_tit_small name=&quot;article_tit_small&quot;&gt;&amp;nbsp;&lt;/DIV&gt;
&lt;DIV class=article_tit_small name=&quot;article_tit_small&quot;&gt;
&lt;P&gt;커피와 차를 적당히 마시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건강한 100세가 보장된다?&lt;/P&gt;
&lt;P&gt;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 판은 18일 영국 리즈대 식품과학과 게리 윌리엄슨 교수팀이 선정한 ‘장수를 위한 필수 식품 20가지’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폴리페놀이 풍부한 과일, 채소와 함께 커피, 차, 초콜릿 등이 장수를 돕는 열쇠로 꼽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심장병을 예방 하는 등 건강에 &amp;nbsp;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분.&lt;/P&gt;
&lt;P&gt;윌리엄슨 교수는 “폴리페놀의 효과는 숱한 역학연구를 통해 발표돼 왔다”며 “과일과 야채 등을 잘 먹지 않아 폴리페놀을 덜 섭취하면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은 20가지 장수식품.&lt;/P&gt;
&lt;P&gt;▽사과=비타민 C와 나트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또 섬유질이 풍부해 장을 깨끗이 하고 위액분비를 활발하게 해 소화를 도와주며 철분 흡수율도 높여 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랙베리=딸기류에는 항산화제가 다량 함유돼 있다. 블랙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노화와 산화를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데도 효능이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홍차=홍차 잎 속에는 카페인, 단백질, 지방질, 당질, 섬유소, 비타민 A, B1, C, 니코틴산, 무기질 등이 들어있다. 특히 홍차에 든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액 속의 지방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루베리=블루베리의 보라색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만성질환이나, 암, 노화 등을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브로콜리=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혈압을 조절하는 칼륨이 풍부해 브로콜리를 즐겨먹는 사람들은 심장병 위험이 20%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밀=곡물 중 밀은 칼슘과 인, 철분, 그리고 비타민Ｂ군이 고루 함유돼 있다. 피부의 노화를 방지한다. 특히 밀 눈의 토코페롤은 피부의 잔주름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체리=체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이 혈액 내 요산을 감소시킨다. 심장병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이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날로 먹는 것보다 익혀먹었을 때의 효과가 더 좋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커피=커피의 효능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커피의 폴리페놀 성분 때문에 건강한 성인들은 하루 1~3잔의 커피를 마시면 심장질환과 뇌경색 등을 예방해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임상학회지에 발표되기도 했다. &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산딸기=안토시아닌, 비타민C, 타닌 등의 성분이 풍부해 항암 및 항산화 효과가 있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크랜베리=미국 보스턴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크랜베리 속에 든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은 비타민E보다 산화방지 효과가 크다. 노화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의 위험도 낮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크초콜릿=초콜릿에 함유된 항산화 폴리페놀 성분인 프로시아니딘이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과 암을 예방하는데 좋다는 연구결과는 외국 뿐 아니라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도 밝혀졌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녹차=녹차 잎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은 암을 예방한다. 또한 폴리페놀은 노화를 촉진하는 과산화지질 생성을 억제한다. 녹차에 든 엽록소, 섬유소 등은 돌연변이 억제 효과가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렌지=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으며 섬유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복숭아=단백질과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건강 과일 중 하나. 장수의 상징인 펙틴성분이 풍부해 장 활동에도 큰 도움을 준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두=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있는 과일 중 하나로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비타민 A도 풍부해 피부미용 등에도 좋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포도=포도는 픽틴과 타닌 성분이 많아 장운동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해독작용까지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양파=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특히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뇌중풍 등을 예방하는데 좋은 식품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금치=오래 전부터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시금치에는 베타카로틴, 엽산, 비타민C, E, 클로로필, 루테인, 섬유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딸기=딸기에는 폴리페놀 중 엘라직산이 풍부해 발암물질의 독성으로부터 세포들을 보호한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hideFocus style=&quot;selector-dummy: true&quot; height=113 src=&quot;http://img.kormedi.com/news/article/__icsFiles/artimage/2008/10/19/c_km605/cc_200810191719.jpg&quot; width=550 align=bottom border=0&gt;&lt;/P&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수박 냉장고에 넣으면 항암성분 줄어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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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5T15:12:59Z</updated>
	    <published>2009-11-25T15:12:5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article_tit_small id=article_tit_small name=&quot;article_tit_small&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껍질, 씨에 더 많은 영양분&lt;/SPAN&gt;&lt;/STRONG&gt;&lt;/DIV&gt;
&lt;DIV class=article_tit_small name=&quot;article_tit_small&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화채,차로 즐겨보자&lt;/SPAN&gt;&lt;/STRONG&gt;&lt;/DIV&gt;
&lt;DIV class=article_tit_small name=&quot;article_tit_small&quot;&gt;&amp;nbsp;&lt;/DIV&gt;
&lt;DIV class=article_tit_small name=&quot;article_tit_small&quot;&gt;
&lt;P&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233 src=&quot;http://img.kormedi.com/news/article/__icsFiles/artimage/2009/07/07/c_km601/cc200907070630.jpg&quot; width=200 align=left border=0&gt;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은 여름철 대표과일로 건강에도 좋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은 “수박은 이뇨작용을 돕고 항암성분도 토마토나 적포도주보다 훨씬 많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lt;/P&gt;
&lt;P&gt;수박의 영양을 제대로 살리려면 냉장고에 오래 보관해서는 안 된다. 과육보다 영양이 많은 껍질은 버리지 말고 모았다가 화채나 차로 즐기는 것도 좋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먹기 직전에만 냉장 보관&lt;BR&gt;&lt;/B&gt;수박의 대표적 영양성분은 라이코펜이다. 라이코펜은 전림샘암을 비롯해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영국 맨체스터 대 레즐리 로즈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암 예방 외에도 자외선을 막아줘 피부에도 좋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박에 풍부한 라이코펜을 잘 살려서 먹으려면 냉장고에 넣지 말고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미국 농무부에서 수박을 21도, 14도, 5도에서 보관해 라이코펜 함량을 비교한 결과 낮은 온도일수록 라이코펜 성분이 줄어든다는 것을 확인했다. 냉장 보관하면 라이코펜 성분이 줄어들지만 상온에 보관하면 수확한 직후보다 라이코펜 성분이 더 풍부해진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고 수박을 미지근하게 먹을 수는 없는 노릇. 시원한 수박을 즐기려면 먹기 직전에만 잠깐 냉장 보관하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씨-껍질에 더 많은 영양분&lt;BR&gt;&lt;/B&gt;수박의 시트롤린은 이뇨작용을 돕고 부종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수박의 90%이상을 차지하는 물은 몸 속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이 있다. 수박에 있는 과당, 포도당은 체내에 쉽게 흡수 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 C 역시 풍부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박은 빨간 과육보다 껍질과 씨에 영양이 더 많다. 수박씨에는 단백질 18.9%, 지방질 27.4%, 당질이 41.6%나 들어 있고 무기질과 비타민B군이 들어 있다. 지방질에는 지용성 비타민 F가 많아 육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비타민 F는 일반적으로 ‘리놀렌산’이라고 불리는 성분으로 체지방 축적을 막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수박껍질에는 이뇨작용을 하는 시트롤린 성분이 빨간 과육보다 더 많이 함유돼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따라서 과육보다 영양이 많은 씨와 껍질은 버리지 말고 먹는 것이 좋다. 수박 씨는 말랑말랑한 편이라 그냥 삼켜도 되지만 소화와 영양흡수를 위해서는 이왕이면 씹어먹는 것이 좋다. 수박껍질은 모아뒀다가 화채나 차로 즐기는 방법이 있다. &lt;/P&gt;
&lt;P&gt;화채와 차를 만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수박 껍질 오미자 화채&lt;/B&gt;&lt;BR&gt;1. 수박 속껍질을 얇게 저며 곱게 채 썰어 꿀에 재운다. 2. 오미자를 깨끗이 씻어 건진 후 생수에 넣어 하룻밤 정도 우려 낸다. 분홍빛이 돌면 국물만 걸러내 꿀이나 설탕시럽을 섞는다. 3. 화채그릇에 수박 껍질 재운 것을 담고 오미자 물을 살짝 부은 다음 잣을 몇 알 띄워 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수박껍질 차&lt;/B&gt;&lt;BR&gt;1. 차 주전자에 생수박껍질이나 말린 수박껍질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수박껍질을 말려서 사용하려면 잘게 채 썰어 볕 좋은 날 빨리 말려야 색이 곱다. &lt;/P&gt;
&lt;P&gt;2. 수박껍질과 물의 비율은 수박껍질 말린 것 10g(생수박껍질은 30g)당 물 300ml 비율로 한다. &lt;/P&gt;
&lt;P&gt;3.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 뒤 건더기는 건져내고 따끈하게 마신다.&lt;/P&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2009년 송년회 및 불우이웃돕기행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wonojn/2588"/>
		<id>tag:blog.daum.net,2009:kwonojn.2588</id>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5T00:17:03Z</updated>
	    <published>2009-11-25T00:17: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8.uf.daum.net/image/112262174B0BF8BA0A39C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1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1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해군 납품비리 '깃털'만 건드리고 끝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kwonojn/2586"/>
		<id>tag:blog.daum.net,2009:kwonojn.2586</id>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4T20:05:07Z</updated>
	    <published>2009-11-24T20:05: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193da9&gt;개인비리 확인에 그쳐&lt;/FONT&gt;&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193da9&gt;군 내부 조직적 방해 여부도 관심&lt;/FONT&gt;&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국방부가 6년 전 계룡대에서 발생했던 해군 납품비리 중간 수사결과를 23일 발표했지만 전면 재수사 의지와 달리 수사가 흐지부지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lt;BR&gt;군 수사당국은 지난 2003년부터 있었던 계룡대 근무지원단(근지단)의 납품비리 관련 수사를 과거에 6차례나 진행했지만 관련자들을 모두 무혐의 처리한 바 있다. &lt;BR&gt;&lt;BR&gt;그러나 지난달 해군 내 내부고발자 김영수 소령의 양심선언으로 사건이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이슈화되는 등 외부에 알려지면서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모든 의혹을 불식시킨다는 차원에서 전면 재조사를 지시했다. &lt;BR&gt;이에 따라 지난달 15일 국방부 내에 실장급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조사단이 꾸려져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지만 현역 대령 2명을 포함해 4명을 구속기소하는 데 그쳤다. &lt;BR&gt;&lt;BR&gt;더구나 구속된 4명에 대한 혐의가 사건의 본질인 분할 수의계약 방식의 납품비리와 거리가 먼 개인적인 금품수수인데다 수사방해 의혹과 관련해서도 대령 1명만을 구속시키는 데 머물러 수사가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 '계룡대 납품비리'와 동떨어진 개인비리만 확인&lt;BR&gt;&lt;BR&gt;&lt;/STRONG&gt;국방부 특조단은 이날 발표에서 &quot;고가구매와 납품비리 의혹에 대한 과거 6차례의 수사는 수사의지와 능력부족으로 수사가 미흡했다&quot;고 시인했다. &lt;BR&gt;또 &quot;2003년부터 2005년까지 납품과정을 점검한 결과 조달계획서 미작성, 선납, 수시 수의계약, 분할 수의계약, 단일.허위견적서 발급에 따른 고가 구매로 국고를 낭비한 사실이 확인됐다&quot;고 말했다. &lt;BR&gt;그러나 특조단은 국고 낭비 액수가 얼마인지, 어떤 과정으로 납품비리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 &lt;BR&gt;김영수 소령이 당시 9억5,000만원 정도의 국고가 손실됐다고 양심선언을 했지만 특조단은 &quot;제기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quot;며 &quot;정확한 액수는 현재 산정 중에 있다&quot;는 입장이다. &lt;BR&gt;&lt;BR&gt;이날 발표된 중간 수사결과에 따르면 계룡대 근지단의 납품비리 의혹 관련 국고손실은 해군 김 모 상사가 리베이트 방식으로 받아챙긴 600만원이 전부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특조단장을 맡고 있는 김용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quot;김영수 소령이 언급한 금액과 실제 금액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 중에 있다&quot;며 &quot;&lt;SPAN id=OV_CLK_POP3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OLOR: #274a92;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nocut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0%DA%B7%E1&quot; target=_blank&gt;자료&lt;/A&gt;&lt;/SPAN&gt;가 아직 확보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 산정이 쉽지 않다&quot;고 말했다. &lt;BR&gt;이와 함께 이번 중간수사 결과가 해군 납품비리로 10억원 가까운 국고가 손실되고 이 돈이 해군 수뇌부 등 상부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초기 사건의 본질과 동떨어진 개인 비위로만 채워져 있어 '물타기'로 흐르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lt;BR&gt;현재 구속된 해병 류모 대령의 혐의는 모 건설업체에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대가로 4,100만원을 받은 것이 전부인데다 공사 자체도 계룡대 근지단 납품비리와 관련없는 해병대 사령부에서 발주한 공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lt;BR&gt;&lt;BR&gt;사건의 핵심으로 꼽히는 해군 이모 서기관 역시 근지단 공사와 상관 없는 해군과 해병대가 발주한 공사에 수주 편의를 제공하고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개인비리였다. &lt;BR&gt;이에 따라 장관의 전면 재수사 의지와는 달리 사건이 본질에서 멀어지는 것에 대해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들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질타를 쏟아냈다. &lt;BR&gt;국방위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이날 특조단의 국방위 보고자리에서 &quot;이모 서기관의 계좌를 전수조사 했냐&quot;며 중간수사 결과에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lt;BR&gt;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도 &quot;비리의 실체에 대해 제대로된 결과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quot;고 지적했다. &lt;BR&gt;&lt;BR&gt;&lt;B&gt;◈ 6차례 수사방해…대령만으로 가능했나? &lt;/B&gt;&lt;BR&gt;&lt;BR&gt;납품비리와 별도로 이번 재수사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수사에 대한 군 내부의 조직적 방해 여부다. &lt;BR&gt;특조단은 이날 중간발표에서 수사 방해의 핵심이 해군 전 법무실장이라고 밝혔다. &lt;BR&gt;해군본부 고등검찰부장으로 재직하던 김 대령이 지난 2002년쯤 해군 이모 서기관이 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육군본부 고등검찰부장으로부터 전해 듣고 이를 무마해 준 뒤 6,000만원을 받았다는 것. &lt;BR&gt;또 올해 2월 해군에서 파견된 검찰단 수사관으로부터 해군 법무실장의 지위를 이용해 수사정보를 빼내 피의자들이 미리 수사에 대비하도록 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lt;BR&gt;&lt;BR&gt;그러나 대령 1명이 6차례나 진행됐던 군 수사기관의 수사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lt;BR&gt;특조단이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중간수사가 납품비리와 전혀 관계없는 별건의 개인비리로 채워져 있는데다 수사방해 부분 역시 대령 1명의 수사관에 대한 압력행사 부분으로 치우쳐 있어 '깃털수사'아니냐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lt;BR&gt;&lt;BR&gt;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은 &quot;핵심은 수사방해 의혹&quot;이라며 &quot;계룡대 근지단 수사방해 조사결과가 미흡하다&quot;고 지적했다. &lt;BR&gt;&lt;BR&gt;또 &quot;수사를 하다 곁가지로 다른 뇌물수수건이 드러나면 처리해야 하지만 본질이 무엇인지 잊지말라&quot;며 &quot;법무실 한 사람이 전체 수사를 방해할 수 있냐&quot;고 따져 물었다. &lt;BR&gt;한나라당 김무성 의원 역시 &quot;부당한 압력을 넣은 고위직이 누구냐&quot;며 군 수뇌부를 겨냥했다. &lt;BR&gt;김 의원은 이어 &quot;수사 과정에서 누가 압력을 넣었는지 밝혀야 한다&quot;며 &quot;이런 식으로 수사한다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다&quot;고 비판했다.&lt;!--/DCM_BODY--&gt; &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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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납비리’ 해군대령이 수사 방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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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4T19:59:12Z</updated>
	    <published>2009-11-24T19:59:1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color=#193da9&gt;‘계룡대 근무지원단(근지단) 납품비리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군 수사기관이 수사를 방해한 사실이 23일 국방부 특별조사단의 조사로 드러났다. 3년간 여섯 차례 수사에서도 비리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가 밝혀진 셈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특별조사단은 이날 계룡대 근지단 납품비리 사건 수사를 무마시키고 수사 기밀을 누설한 해군 법무실장 김모 대령을 특수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lt;/FONT&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amp;nbsp;
&lt;P&gt;&lt;FONT color=#193da9&gt;특조단은 또 근지단 납품비리 사건에 연루된 해병대 류모 대령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관련 피의자 15명을 입건, 수사하고 있다. 부적정한 업무처리로 국고를 손실하거나 수사에 소홀했던 20여명도 적발됐다. &lt;/FONT&gt;
&lt;P&gt;&lt;FONT color=#193da9&gt;특조단에 따르면 김 대령은 해군본부 고등검찰부장이던 2002년 평소 친분이 있던 군무원 이모 서기관의 뇌물 수수 사실을 육군 고검부장에게 전해 듣고는 해군으로 이송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사건을 무마한 대가로 이 서기관에게서 6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lt;/FONT&gt;
&lt;P&gt;&lt;FONT color=#193da9&gt;그는 또 지난 2월 해군 법무실장 지위를 이용해 납품비리 사건을 재수사하던 국방부 검찰단에서 수사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피의자들에게 누설하고, 참고인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김 대령의 비호를 받은 이 서기관은 추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와 함께 해군 경리병과 서모 중령에게서 대령 진급 알선 명목으로 38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lt;/FONT&gt;
&lt;P&gt;&lt;FONT color=#193da9&gt;해병대 류 대령은 2004년 3월 건설공사 계약을 수주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A토건 사장 박모씨에게서 3회에 걸쳐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조단장인 김용기 인사복지실장은 “관련 납품비리 의혹에 대한 과거 여섯 차례의 수사는 수사의지와 능력부족으로 수사가 미흡했다.”고 밝혔다. &lt;/FONT&gt;
&lt;P&gt;&lt;FONT color=#193da9&gt;그러나 특조단은 “다른 혐의자들은 공소시효가 끝났거나 회계장부와 계좌내역 일부가 보존기한인 5년을 지나 폐기되고 증거인멸된 경우가 있어 조사상 어려움이 있다.”고 밝혀 진상규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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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해부대 3진 내년까지 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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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4T19:19:36Z</updated>
	    <published>2009-11-24T19:19:3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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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style=&quot;MIN-HEIGHT: 200px; HEIGHT: 200px&quot;&gt;
&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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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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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photo_box&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align=center&gt;&lt;FONT color=#193da9&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src=&quot;http://kookbang.dema.mil.kr/newspaper/news/20091124/1588.jpg&quot; align=bottom border=0&gt;&lt;/FONT&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comm_box style=&quot;FONT-SIZE: 9pt; PADDING-BOTTOM: 3px&quot; align=middle height=23&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align=left&gt;&lt;FONT color=#193da9&gt;국회 국방위원회는 2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청해부대 파병연장 동의안을 가결했다.&amp;nbsp;&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FONT color=#193da9&gt;아덴 만 해상을 무대로 약탈을 자행하는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국내외 선박 보호 임무를 수행하는 청해부대가 내년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할 수 있게 됐다.&lt;BR&gt;&lt;BR&gt;국회 국방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소말리아 아덴 만에서 활동 중인 청해부대의 파견기간을 내년 12월 31일까지로 1년 연장하는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파견연장 동의안’을 처리했다.&lt;BR&gt;&lt;BR&gt;소말리아 파병연장 동의안이 이날 국방위에 이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군은 내년 12월 31일까지 대잠헬기(LYNX) 1대와 고속단정 3척을 탑재한 4400톤급 구축함 1척과 300여 명의 병력을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하게 된다.&lt;BR&gt;&lt;BR&gt;지난 4월 중순부터 소말리아 해역에서 임무에 들어간 청해부대는 그동안 해적에 쫓기는 북한 선박을 비롯한 외국 선박을 구조하고 해적선에 승선해 억류 선원을 구출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해적을 퇴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lt;BR&gt;&lt;BR&gt;현재 문무대왕함에 이어 대조영함이 2진으로 아덴 만에서 국내외 선박의 보호 활동 중이며 3진 충무공이순신함이 지난 20일 임무 교대를 위해 부산기지를 출항했다.&lt;BR&gt;&lt;BR&gt;이 외에도 우리 군은 레바논에 동명부대를 파병해 부여된 임무를 100% 완수하며 격찬을 받는 등 육상ㆍ해상 등 전방위에 걸쳐 군의 우수성을 널리 떨치며 세계 평화에 앞장서고 있다. 　&lt;BR&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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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 해군, 수상함·P-3 전력 등 협조절차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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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4T19:17:40Z</updated>
	    <published>2009-11-24T19:17:4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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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photo_box&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align=center&gt;&lt;FONT color=#193da9&gt;&lt;IMG style=&quot;WIDTH: 400px; CURSOR: hand; HEIGHT: 257px&quot; height=453 src=&quot;http://kookbang.dema.mil.kr/newspaper/news/20091124/1591.jpg&quot; width=668 align=bottom border=0&gt;&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comm_box style=&quot;FONT-SIZE: 9pt; PADDING-BOTTOM: 3px&quot; align=middle height=23&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align=left&gt;&lt;FONT color=#000000&gt;박정화(오른쪽) 해군작전사령관이 주한 미 해군사령부 폭스 대령에게 운영예규 작성 공로 표창장을 전달하며 악수하고 있다.&amp;nbsp;&lt;BR&gt;&lt;해군작전사 제공&gt;&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FONT color=#193da9&gt;한미 해군은 유사시 원활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작전협조회의를 실시했다.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박정화·중장)와 미 7함대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1주일 동안 부산 작전사 연습상황실에서 양국 해군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연합 작전협조회의를 개최, 양국 해군 간 상호 협력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lt;BR&gt;&lt;BR&gt;해작사 작전요원 15명과 미 7함대, 주한 미 해군사령부(CNFK), 미 7공군사 등 13명의 미군이 참가한 이번 회의는 정전·우발 시 해군작전협조단 인원 편성과 기능 검토, 항모탑재기 요청지원 절차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lt;BR&gt;&lt;BR&gt;특히 수상함·잠수함·P-3 전력 협조 절차 개선, 한미 간 C4I체계 설치 계획 등을 긴밀히 논의했다.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한미 간 협조된 운영예규 작성 등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한 작전사 운용능력 확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주한 미 해군사령부 소속 리처드 N. 폭스 대령 등 미군 4명에게 각각 합참의장 및 작전사령관 표창을 수여했다.&amp;nbsp;&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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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무공이순신함 아덴만으로 출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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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4T19:13:58Z</updated>
	    <published>2009-11-24T19:13: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193da9&gt;&lt;IMG height=693 alt=&quot;&quot; src=&quot;http://www.navy.mil.kr/bbs/download.action?filePath=2009/11/23/7136_1258943957122.jpg&amp;downType=imgInsert&quot; width=516 align=top border=0&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SPAN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193da9&gt;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역에서 국내외 상선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할 청해부대 3진 충무공이순신함이 지난 20일 해군 관계자와 장병 가족·친지들의 환송을 받으며 해군작전사령부&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부산기지를출항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193da9&gt;&amp;nbsp;&lt;/FONT&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193da9&gt;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역에서 우리 선박 보호 임무를 수행하게 될 청해부대 3진 충무공이순신함이 지난 20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를 출항, 아덴 만을 향해 장도에 올랐다. 현재 임무를 수행 중인 2진 대조영함은 내년 1월 초 귀국한다.&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amp;nbsp; &lt;/SPAN&gt;&lt;/SPAN&gt;&lt;o:p style=&quot;MARGIN: 0px&quot;&gt;&lt;/o:p&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193da9&gt;정옥근 총장이 주관한 이날 출항식에는 해병대사령관·작전사령관·교육사령관·해사교장을 비롯, 청해부대 장병 가족·친지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amp;nbsp; &lt;/SPAN&gt;&lt;/SPAN&gt;&lt;o:p style=&quot;MARGIN: 0px&quot;&gt;&lt;/o:p&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193da9&gt;정&amp;nbsp;총장은 환송식 훈시에서 “청해부대 1·2진은 지금까지 국내외 선박 737척을 안전하게 호송했으며, 피랍 위기에 놓인 외국 선박을 아홉 차례나 구출했다”면서 “특히 9월에는 청해부대 검색요원들이 직접 해적선에 승선, 억류 선원을 구출하는 용맹을 떨쳤다”고 말했다.&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amp;nbsp; &lt;/SPAN&gt;&lt;/SPAN&gt;&lt;o:p style=&quot;MARGIN: 0px&quot;&gt;&lt;/o:p&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193da9&gt;정 총장은 또 “청해부대 활약에서 입증됐듯이 국익이 걸린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 이를 지켜냄으로써 명실공히 세계 어디서나 작전수행이 가능한 해군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우리 국민과 세계의 관심이 우리 해군에 집중돼 있는 만큼 언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amp;nbsp; &lt;/SPAN&gt;&lt;/SPAN&gt;&lt;o:p style=&quot;MARGIN: 0px&quot;&gt;&lt;/o:p&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193da9&gt;이순신함은 다음달 말 아프리카 지부티 아덴 만에 도착, 2진 대조영함과 임무를 교대한 후 내년 5월 중순까지 파병임무를 수행한다. &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SPAN&gt;&lt;/SPAN&gt;&lt;o:p style=&quot;MARGIN: 0px&quot;&gt;&lt;/o:p&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 0px&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HYfo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color=#193da9&gt;특히 청해부대 3진에는 경계병력으로 해병대 장병 8명이 처음으로 편성돼 해군·해병대가 해외파병 경험을 함께 공유한다..&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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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옥근 총장, 황장엽 안보초빙 강사 접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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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4T19:10:29Z</updated>
	    <published>2009-11-24T19:10: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style=&quot;TABLE-LAYOUT: fixed&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quot;borderL borderR&quot; id=view_Edit_content style=&quot;PADDING-BOTTOM: 20px; PADDING-TOP: 20px&quot; colSpan=3&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FONT color=#193da9&gt;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11월 17일(화) 안보강연을 위해 해군본부를 방문한 황장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강연에 임석했다. &lt;/FONT&gt;&lt;/P&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FONT color=#193da9&gt;참모총장은 황 위원장과의 접견에서 “지난 10일 발생한 대청해전에서 볼 수 있듯이 북한의 도발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 간첩사범이 검거되고, 북한이 지속적으로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상황에서 우리 장병과 국민들의 안보의식 확립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의 실상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위원장님의 강연은 우리 해군 장병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북한에 대해 냉철하게 인식하고 대적관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t;/FONT&gt;&lt;/P&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FONT color=#193da9&gt;이날 초빙강연은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간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현 실정과 통일을 대비한 우리의 자세”라는 연제로 열렸으며, 황 위원장은 강연에서 “우리는 북한의 실태를 정확히 인식하고 확고한 안보관으로 조국통일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lt;/FONT&gt;&lt;/P&gt;&lt;/TD&gt;&lt;/TR&gt;
&lt;TR height=1&gt;
&lt;TD class=border_line2 colSpan=3&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lt;/TD&gt;&lt;/TR&gt;
&lt;TR height=2&gt;
&lt;TD class=border_line1 colSpan=3&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lt;/TD&gt;&lt;/TR&gt;
&lt;TR height=25&gt;
&lt;TD class=&quot;View_data borderL borderR&quot; colSpan=3&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lt;/TD&gt;&lt;/TR&gt;
&lt;TR height=1&gt;
&lt;TD class=border_line2 colSpan=3&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quot;View_data borderL borderR&quot; colSpan=3&gt;&lt;FONT color=#193da9&gt;&lt;IMG id=Big_img_target alt=&quot;첨부파일 이미지&quot; src=&quot;http://www.navy.mil.kr/bbs/getImage.action?md=article&amp;boardId=1007&amp;articleId=102194&amp;imgnum=0&quot; width=600 border=0&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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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국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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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kwonojn.2580</id>
	    <author>
		    <name>권오진</name>
	    </author>
	    <updated>2009-11-23T21:14:17Z</updated>
	    <published>2009-11-23T21:14: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콧속은 징글징글，입속은 능글능글&lt;/SPAN&gt;&lt;BR&gt;&lt;BR&gt;&lt;/P&gt;&lt;/STRONG&gt;
&lt;P&gt;
&lt;TABLE cellSpacing=5 width=1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TRONG&gt;&lt;IMG src=&quot;http://news.donga.com/IMAGE/2009/11/20/24215982.2.jpg&quot; gid=&quot;24215982.2.1&quot;&gt;&lt;BR&gt;&lt;BR&gt;&lt;/STRONG&gt;
&lt;DIV id=divBox&gt;&amp;nbsp;&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FONT class=ct_font1&gt;‘소꿉장난같이 꿈을 키우던 부엌/19공탄 깔고 앉아 자지러지던 뚝배기/겸상 가운데 돗자리 꽃방석에 앉혀놓고/총각김치 경쾌하게 깨물던 단칸방//그것이 행복이었던 것을/난기류에 밀려 변방 에돌다/빌딩 숲에 정박한 빛바랜 부평초/자글자글 진동하던 그 냄새가 마냥 그립다’ &lt;권오범의 ‘청국장’에서&gt;&lt;/FONT&gt;&lt;BR&gt;&lt;BR&gt;뚝배기가 자글자글 흐느낀다. 들썩들썩 어깨를 들먹이며 운다. 네모진 두부조각들이 서로 어깨를 부여잡고 ‘시일야방성대곡’ 한다. 빙 둘러 가장자리엔 덕지덕지 울어 넘친 ‘흙탕 눈물’ 자국, 아하 어릴 적 무명 베옷에 물든 황토물….&lt;BR&gt;&lt;BR&gt;큼큼하고 고릿한 냄새, 시큼퀴퀴 두엄자리 냄새, 저릿한 홍어 삭는 냄새, 장마철 헛간 벽에 걸린 눅눅한 시래기 냄새, 후텁지근한 한여름 장독대 젓국 냄새, 하얗게 버캐가 낀, 시어터진 묵은 지 냄새….&lt;BR&gt;&lt;/P&gt;
&lt;P&gt;간장&lt;FONT class=ct_font1&gt; 된장 청국장은 모두 콩의 아들이다. 간장이 맏형, 된장이 둘째, 청국장은 막내이다. 된장은 콩을 삶고 쪄서 만든 메주로 쑨다. 메주를 볏짚으로 묶어 겨우내 매달아둬야 한다. 잘 띄운 메주를 염분 15% 정도의 소금물에 50일쯤 담가두면 국물이 우러난다. 바로 그것이 간장이다. 된장은 국물이 빠진 메주를 으깨어 항아리에서 숙성시킨 것이다. 된장은 오래 묵어 되직하다. 끈적끈적하고 되니까 된장이다. 된장은 짜지만 청국장은 전혀 소금을 쓰지 않는다. 된장은 보통 정월에 담가 100일 이상 숙성시켜 봄에 먹는다.&lt;/FONT&gt;&lt;BR&gt;&lt;BR&gt;&lt;FONT class=ct_font1&gt;청국장은 사나흘이면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라는 말이 나왔다. ‘파리가 새냐, 모기가 시조새냐’는 것이다. 청국장은 무르게 익힌 콩을 질그릇에 볏짚을 몇 가닥씩 깔면서 퍼 담는다. 질그릇 위엔 솜이불이나 담요를 덮어씌운다. 그 다음엔 그것을 뜨끈뜨끈한 아랫목에서 띄운다.&lt;/FONT&gt;&lt;BR&gt;&lt;BR&gt;아랫목엔 사기그릇에 담긴 아버지의 고봉밥도 꽃보자기에 덮여 있다. 아버지는 늘 식구들이 잠든 뒤, 어둠을 밟고 온다. 아버지의 몸에선 청국장 냄새가 난다. 아이들은 코를 감싸 쥐며 머리를 절레절레 흔든다.&lt;BR&gt;&lt;BR&gt;볏짚은 메주나 청국장을 띄울 때 ‘마법의 열쇠’이다. 볏짚에선 발효가 잘되게 하는 바실루스균이 산다. 그것들은 탱글탱글 콩콩통통 튀는 노란 콩들을, 능글능글 뉘엿뉘엿 곰삭게 만든다. 콩과 콩 사이에서 나무늘보처럼 느릿느릿 세월의 이끼를 깐다. &lt;BR&gt;&lt;BR&gt;일본 청국장 낫토는 작은 흰콩만 쓴다. 바실루스균 중에서도 ‘콕 집어’ 낫토균만 쓴다. 아예 다른 균은 못 들어오도록 포장된 그릇에서 발효시킨다. 맛이 늘 일정할 수밖에 없다. &lt;/P&gt;
&lt;P&gt;우리 청국장은 흰콩 검은콩 따지지 않는다. 볏짚의 바실루스균과 공기 중 바실루스균이 마구 뒤섞인다. 누가, 언제, 어떻게 담갔는가에 따라 맛이 제각각이다. 냄새도 코를 찌른다. &lt;/P&gt;
&lt;P&gt;낫토는 주로 생으로 먹지만 우리 청국장은 생으로도, 끓여서도 먹는다. 낫토는 인공적이고 규격화됐지만 청국장은 자연적이고 제멋대로이다. 청국장에선 늘 쭈글쭈글한 할머니 냄새가 난다. 청국장 맛있는 집엔 대부분 할머니가 주방장이다. &lt;BR&gt;&lt;BR&gt;냄새 없는 청국장으로 유명한 서울 종로구 안국동 별궁식당(02-736-2176), 경상도식 청국장 송파구 가락동 문경집(02-443-6653), 걸쭉한 맛의 성북구 성북동 할매청국장(02-743-8104), 24시간 북적이는 강남구 신사동 먹자골목의 전주청국장(02-541-3579), 청국장 전문점인데도 엉뚱한 이름을 가진, 서울 한복판 종로구 사직동의 허름하고 소박한 사직분식(02-736-0598).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도 등장했으며 뚝배기가 아닌 국그릇에 청국장을 담아 준다. &lt;/P&gt;
&lt;P&gt;디포리 육수에 맛이 심심하고 구수한 서초구 서초동 진주청국장(02-525-6919), 서대문구 홍은동 할머니토종청국장(02-395-1362), 우렁각시집이라고 불리는 성북동 신신식당(02-929-2913), 강남구 논현동 두산청국장(02-542-5985)….&lt;BR&gt;&lt;BR&gt;된장이나 청국장은 다른 것들과 다투지 않는다. 늙은 어머니처럼 모든 걸 내준다. 신 김치, 무, 대파, 양파, 마늘, 고추, 호박, 버섯, 시래기, 두부, 조개류, 멸치 등 그 어느 것도 마다하지 않고 모조리 품에 안는다. 심지어 톡 쏘는 홍어회가 청국장에 들어가면 홍어애탕 맛이 나는 ‘홍어 샤부샤부’가 된다.&lt;BR&gt;&lt;BR&gt;&lt;FONT class=ct_font1&gt;인삼도 청국장에 들어가면 홍삼으로 바뀐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lass=ct_font1&gt;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6년산 인삼가루와 콩을 4시간쯤 찐 후 이를 48시간 발효시켜 청국장을 만들었다. 그 결과 그 청국장에서 홍삼이나 산삼에만 있는 특정 사포닌 성분(항암효과 탁월)이 발견됐다. 인삼이 홍삼으로 변한 것이다. 더구나 청국장은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았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lass=ct_font1&gt;인삼과 청국장이 ‘윈윈 상생’해 전혀 다른 ‘홍삼청국장’이 돼 버렸다.&lt;/FONT&gt;&lt;BR&gt;&lt;BR&gt;‘영덕식당 아주머니가/청국장 백반을 이고 온다/신문지 한가운데 둥근 투가리에서/김이 폴폴 오르고, 그걸 맛보겠다고/하느님이 눈발이 되어 뛰어내린다/하느님도 무게가 제법인지/아주머니도 허리를 펴고 멈춰 선다/여관 신축공사장 삼층으로 오르면/눈발 하느님은 국물도 없을 것이다’ &lt;이정록의 ‘청국장’에서&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lass=ct_font1&gt;청국장은 끓인 것보다 날로 먹는 게 가장 좋다. 변비에 으뜸이다. 생청국장은 영양분도 전혀 파괴되지 않는다. 하지만 비위 약한 사람은 먹기 힘들다. 그래서 나온 게 말린 청국장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lass=ct_font1&gt;이것은 심심할 때 주전부리처럼 집어 먹으면 된다. 요구르트나 우유에 타먹을 수 있는 가루 청국장도 나왔다. 요즘은 ‘냄새 없는 청국장’이 새로운 추세다. 밥집들마다 저마다의 비법으로 청국장 냄새를 지운다.&lt;/FONT&gt;&lt;BR&gt;&lt;BR&gt;청국장은 다른 맛을 다 품에 안지만 그렇다고 제맛을 잃지 않는다. 모든 강물을 다 품지만 짠맛을 잃지 않는 바닷물과 같다. 아무리 강한 맛도 청국장과 어우러지면 부드러워진다. 혀끝이 얼얼하도록 매운맛은 칼칼해지고, 소태처럼 짠맛은 간간해진다. 느끼한 것들은 한결 담백해진다. 바글바글 자글자글 뽀글뽀글 끓다 보면 뼈와 살이 모두 녹아 둥글고 그윽해진다.&lt;BR&gt;&lt;BR&gt;‘나도/언제쯤이면/다 풀어져/흔적도 없이 흐르고 흐르다가/그대 상처 깊은 그곳까지/온몸으로 스밀/죽, 한 사발 되랴’ &lt;박규리의 ‘죽 한 사발’에서&g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출처 - 동아일보&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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