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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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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3T16:40:20Z</updated>

  		<entry>
	    <title>이건희 사면론 '솔솔'… 삼성은 '침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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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솔잎</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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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3T16:40:20Z</updated>
	    <published>2009-11-23T16:40: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이건희 사면론 '솔솔'… 삼성은 '침묵'&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최근 급부상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사면론에 재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사면은 국가원수의 특권으로, 형 선고의 효과를 없애는 것이다.&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red&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red&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red&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red&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red&gt;.&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평창 처지에서 보면 올림픽유치를 위해 여태 들인 공이며 추후 유치가 지닌 경제적 효과 때문에라도 기필코 성사시키고 싶을 것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러나 성공 여부를 떠나 너무나 부끄럽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나라에 오죽이나 사람이 없으면 범법자에게 씌웠던 굴레를 벗겨서라도 그것을 이루려 하다니….&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이게 어찌 정당한 자본주의이며 더구나 페어플레이가 우선인 스포츠에서 떳떳한 발상으로 칠 것인가?&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우리가 부끄러움을 덜려면 우선 널리 퍼지기 전에 어서 빨리 잠재우는 게 먼저일 것이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자본주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본주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페어플레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페어플레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이건희 사면론 솔솔 - 삼성은 침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건희 사면론 솔솔 - 삼성은 침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이건희 사면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건희 사면론&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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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아프간 여성 혐오자에게 권력 넘긴 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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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23T04:27:55Z</updated>
	    <published>2009-11-23T04:27: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아프간 여성 혐오자에게 권력 넘긴 미국'&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십년 전 미국 컬럼비아 대학 인권연구소의 초청으로 세계 각국에서 모인 10여명의 인권활동가들과 뉴욕에서 5개월을 보냈다.&lt;BR&gt;&lt;BR&gt;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나를 당황케 한 상황이 있었다.&lt;BR&gt;&lt;BR&gt;다른 사람도 아니고 세계의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다는 사람들이 나를 포함한 참여자들을 파악하는 방식이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여기까지 몇 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왔냐'는 짧은 질문으로서 내가 온 곳에 대해 파악하려 드는 것이었다.&lt;BR&gt;&lt;BR&gt;세계 여행을 다니지 않더라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어도 어떤 나라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수도는 어디며 주로 어떤 것을 먹고 주요 문제가 뭐 인지를 아는 것이 상식이라고 여겨왔다.&lt;BR&gt;&lt;BR&gt;그런데 비행기로 미국 여기까지 몇 시간 걸리는 곳이냐는 것 외에 내가 온 곳에 대한 관심도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많았다. 소위 인권 엘리트들이 그랬다.&lt;BR&gt;&lt;BR&gt;그럼 보통의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좀 공포스러웠다.&lt;BR&gt;&lt;BR&gt;그런데 자신들을 주요 의사결정자로 생각하고, 지구 어느 곳에 붙어있는지 모르는 곳의 사람들의 운명에 대해 논하고 사활이 걸린 중대결정을 많이 내린다는 상황이 당황스러웠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이 마찬가지로 당황스럽다.&lt;BR&gt;&lt;BR&gt;'국익'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해외진출을 하고 심지어 파병을 논하는 상황이다.&lt;BR&gt;&lt;BR&gt;국익이니 국위선양이니 하는 것이 진짜 누구의 이익이고 누구의 편에서 얘기되느냐는 문제는 둘째로 치고, 우리는 우리의 행동으로 영향 받을 다른 곳에 사는 '인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먼저 따져봐야 할 것 같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안으로 멍든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프간 재파병 계획이 터져나왔다.&lt;BR&gt;&lt;BR&gt;역시 해오던 방식대로 속전속결이다.&lt;BR&gt;&lt;BR&gt;아프간이 어디에 붙어있는지, 그곳 사람들이 어떤 곤란을 겪고 있는지 우리가 연대하고 함께 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성찰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아프간의 비참한 상황에 대한 보고들에는 익숙할지 모른다.&lt;BR&gt;&lt;BR&gt;유엔인간발전보고서에서 꼴찌에서 두 번째 순위에 올랐다거나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이 26% 수준이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이 30%도 못되고, 90%이상의 사람들이 위생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집에 전기가 들어오는 경우가 20%에 불과하다는 식의 보고 말이다.&lt;BR&gt;&lt;BR&gt;이런 수치들은 생활의 비참함을 증명할지는 모르지만, 우리와 똑같은 필수적인 필요를 가진 인간이 왜 그런 처지에 놓이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우리가 성찰할 것은 무엇이 다수의 사람을 그런 처지에 밀어 넣었냐이다.&lt;BR&gt;&lt;BR&gt;모든 답을 말할 수는 없을지라도 확실하고 강력한 답은 있다.&lt;BR&gt;&lt;BR&gt;그 사람들이 원치 않는 외국군의 점령과 계속되는 전쟁이다.&lt;BR&gt;&lt;BR&gt;속속들이 알지 못해 모든 문제에 함께하고 돕지는 못할지라도 자명하게 드러난 걸림돌을 치우는 것을 도울 수는 있다.&lt;BR&gt;&lt;BR&gt;그런데 재파병이란 그들이 진 무게에 돌을 더 얹어주는 행위 아닌가?&lt;BR&gt;&lt;BR&gt;점령군의 철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점령군과 함께 하러 '우리가 간다'라고 선포하니 말이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오늘 읽어볼 인권문헌은 아프간 여성의 목소리이다.&lt;BR&gt;&lt;BR&gt;말라라이 조야는 &lt;&lt;SPAN style=&quot;COLOR: #0000ff&quot;&gt;나의 목소리를 높이다 (Rasing my voice)&lt;/SPAN&gt;&gt;라는 책을 최근 출간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아프간 여성이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전쟁과 저항 속에서 살아온 그녀는 혹독한 여성억압 속에서 2005년 국회의원에 선출됐으나 아프간 정부와 범죄자나 다름없는 정치인들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국회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살해 위협 속에 살고 있는 형편이다.&lt;BR&gt;&lt;BR&gt;현재 그녀는 미군의 즉각 철군을 요구하며 미국 주요도시 순회를 하고 있다.&lt;BR&gt;&lt;BR&gt;그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한다.&lt;BR&gt;&lt;BR&gt;왜 미군의 철군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점령군이기 때문이고 점령군이 아프간 인민의 적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점령군이 떠나야 스스로 자신들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고, 두 명의 적보다는 한 명의 적과 싸우는 것이 훨씬 쉽다고 말한다.&lt;BR&gt;&lt;BR&gt;우리는 그녀에게 세 명의 적을 만들어 주려 하는가?&lt;BR&gt;&lt;BR&gt;다음은 말라라이 조야가 지난 12일 발표한 글이다. &lt;역자 주&gt;&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lt;/P&gt;
&lt;P&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아프간 인민은 미국 점령의 즉각적인 종식을 원한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pic.pressian.com/images/2009/11/19/60091119185626.JPG&quot; width=230 height=157&gt;&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 말라라이 조야가 아프가니스탄 파라 지역에서 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아프간 여성인 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내 나라에 대한 점령을 즉각 그만두라고 요구하려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8년 전, 이 전쟁을 시작하기 위한 구실 중 하나로 여성의 권리가 이용됐습니다.&lt;BR&gt;&lt;BR&gt;하지만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은 여전히 여성 권리의 파국에 직면해 있습니다.&lt;BR&gt;&lt;BR&gt;대부분의 아프간 여성에게 삶이란 서구 주류 언론에 결코 반영되지 않는 일종의 지옥을 닮았습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2001년 미국은 북부동맹의 군벌과 마약왕 등 최악의 여성 혐오자인 범죄자들에게 권력을 되돌려주는 걸 도왔습니다. 이들은 탈레반의 복사판으로 간주돼야만 합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유일한 차이가 있다면 북부동맹의 군벌들은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있다는 것과 정부의 자리를 차지하여 민주주의의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는 겁니다.&lt;BR&gt;&lt;BR&gt;하지만 그들이 누리는 미국의 지원 덕택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오늘날 벌어지는 재난의 상당 부분에 그들은 책임이 있습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 탈레반 -&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소위 '중도파 탈레반(moderate Taliban)'이란 가상의 범주를 만들어서 중세의 탈레반에게 권력을 내줄 준비가 돼 있고 탈레반더러 정부에 들어오라고 초대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8년 전 긴급 수배된 테러리스트 명단의 우선순위에 있었던 굴부딘 헤크마티아르(Gulbuddin Hekmatyar)가 정부 참여의 초대를 받았습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지난 8년 동안 미국은 마약왕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서 내 나라가 세계의 마약 수도가 되도록 도왔습니다.&lt;BR&gt;&lt;BR&gt;오늘날 세계 모든 아편의 93%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생산됩니다.&lt;BR&gt;&lt;BR&gt;많은 의원들과 고위층 공무원들이 공공연하게 마약 거래에서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lt;BR&gt;&lt;BR&gt;카르자이(Karzai) 대통령 자신의 형제가 유명한 마약 거래상입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반면 보통의 아프간 사람들은 궁핍하게 살고 있습니다.&lt;BR&gt;&lt;BR&gt;최신 유엔인간발전지표에서 아프가니스탄은 182개국 중에서 181위에 올랐습니다.&lt;BR&gt;&lt;BR&gt;1800만 아프간 사람들은 하루에 2달러도 못되는 돈으로 살아갑니다.&lt;BR&gt;&lt;BR&gt;아프가니스탄의 많은 지역에서 어머니들은 자기 아이를 팔 준비가 돼있습니다.&lt;BR&gt;&lt;BR&gt;아이들을 먹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아프가니스탄은 지난 8년간 360억 달러의 원조를 받았고 미국이 단독으로 아프간 전쟁에 쓴 돈은 하루 1억6500만 달러입니다.&lt;BR&gt;&lt;BR&gt;하지만 내 나라는 테러리스트와 범죄자들의 수중에 잡혀있습니다.&lt;BR&gt;&lt;BR&gt;내 인민은 현재 벌어지는 대통령 선거라는 드라마에 전혀 흥미가 없습니다.&lt;BR&gt;&lt;BR&gt;왜냐하면 이 선거가 아프가니스탄에 아무런 변화도 낳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대선 후보자인) 카르자이나 압둘라나 미국의 꼭두각시이기 때문에 아프간 사람들은 증오합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 진실 -&lt;/P&gt;
&lt;P&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pic.pressian.com/images/2009/11/19/60091119185626(0).JPG&quot; width=200 height=300&gt;&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 &lt;나의 목소리를 높이다 (Rasing my voice)&gt;표지 사진.&lt;/P&gt;
&lt;P&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이 전쟁의 최악의 사상자는 진실입니다. 불의와 불안과 점령에 반대하여 일어서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생명을 위협 당했고 아프가니스탄을 떠날 것을 강요받거나 간단히 살해되었습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우리는 세 개의 강력한 적들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lt;BR&gt;&lt;BR&gt;미국과 나토라는 점령 세력, 탈리반, 그리고 하미드 카르자이의 부패한 정부입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이제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증파할 것을 고려하고 있고 전 대통령 부시의 잘못된 정책을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사실상 9.11이후 최악의 대량학살은 오바마의 재임 중에 있었습니다.&lt;BR&gt;&lt;BR&gt;나의 출신 지역인 파라(Farah)는 지난 5월에 미국의 폭격을 당했습니다.&lt;BR&gt;&lt;BR&gt;백 오십여 명의 사람들이 살해됐고 그중 대다수는 여성과 아이들이었습니다.&lt;BR&gt;&lt;BR&gt;9월 9일 미국은 쿤두즈(Kunduz)에 폭격을 가해 2백여 시민을 살해했습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아프간 인민은 질려버렸습니다.&lt;BR&gt;&lt;BR&gt;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미국의 점령을 당장 끝내기를 원하는 이유입니다.&lt;BR&gt;&lt;BR&gt;(번역=류은숙 인권운동사랑방 연구활동가)&lt;/P&gt;
&lt;P&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말라라이 조야 &lt;나의 목소리를 높이다&gt;&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red;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누구나 한 번쯤 들어봄 직한, 말해봄 직한, 그렇게 했을지도 모를 &lt;SPAN style=&quot;COLOR: #0000ff&quot;&gt;인권&lt;/SPAN&gt;에 관한 이야기입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내용이 매우 바람직하여 나누고자 합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ff0000&quot;&gt;문제(?)&lt;/SPAN&gt;가 될지도 모르겠네요.&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quot;&gt;인권문제&lt;/SPAN&gt;보다 &lt;SPAN style=&quot;COLOR: #ff0000&quot;&gt;더 큰 인권문제&lt;/SPAN&gt;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사랑했던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아프간 여성 혐오자에게 권력 넘긴 미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프간 여성 혐오자에게 권력 넘긴 미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인권오름-미국-여성인권 거짓 핑계는 그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권오름-미국-여성인권 거짓 핑계는 그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살며 생각하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살며 생각하며&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제로 보드에 '설문조사' 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36310/6952168"/>
		<id>tag:blog.daum.net,2009:l36310.6952168</id>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21T16:41:21Z</updated>
	    <published>2009-11-21T16:41: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제로 보드에 '설문조사' 달기&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1. 설치한 제로보드를 열고 로그인합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림은 제 홈페이지에서 떴으니까 여러분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겠네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래도 어느 사이트든 보이는 모습은 비슷할 겁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여기서 '관리' 누르면 제로보드 제어판(관리 페이지)으로 들어갑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눌러보세요.&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82E40014B0795E7B2268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347&quot; /&gt;&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2. 이곳에서 다른 건 볼 거 없고 왼쪽 메뉴에서 '기능 설정' 누르면 떨어지는 메뉴 '위지윅 에디터'를 클릭합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오른쪽에서 그림처럼 비활성화되어 있다면 눌러서 활성화 시키십시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또 그 곁에 '설정' 단추 누르면 제로보드 설치할 때 기록한 각 모듈(게시판, 방명록 등)의 이름이 보일 거예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저는 모두를 쓰려고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 취향에 맞게 원하는 모듈만 선택하고 적용을 누르십시오.&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ile231.uf.daum.net/image/192E40014B0795E7B33E0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592&quot; height=&quot;433&quot; /&gt;&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3. 이제 자신의 홈페이지 제로보드 게시판에서 이전에 자신이 설정했던 모듈에 해당하는 게시판 글을 쓰면 그림처럼 '설문조사'를 비롯한 별의별 것을 만날 수 있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재밌게 즐겁게 잘 사용하십시오.&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12E40014B0795E8B437D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00&quot; /&gt;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제로 보드에 &amp;apos;설문조사&amp;apos; 달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로 보드에 &amp;apos;설문조사&amp;apos; 달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제로 보드 - 설문조사 달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로 보드 - 설문조사 달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제로 보드-설문조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로 보드-설문조사&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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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진짜 진짜 좋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36310/6952167"/>
		<id>tag:blog.daum.net,2009:l36310.6952167</id>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21T00:50:05Z</updated>
	    <published>2009-11-21T00:50: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진짜 진짜 좋아해&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낮에 지금은 잊었는데 낮에 뭔지는 몰라도 궁금한 게 있었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여느 때처럼 컴퓨터를 켰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어지간한 정보는 죄다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었거든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어느 사이트인지도 잊었는데 그곳에 올라온 기사에는 '혜은이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 조의 글이 보였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혜은이라 혜은이…. 노래한 지 벌써 35년이나 되었네. 정말 오래되었군….'&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리고는 재빠르게 과거로 들어갔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진짜진짜 좋아해~'&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래! 거기까진 여러 번 들었지 흠~'&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77년에서 78년까지 같은 마을에서 중학교를 함께 다녔던 1년 선배님이 계셨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아홉 살에 초등학교를 입학했으니 제가 좀 늦은 편이었는데 선배님은 초등학교만 봐서는 저보다 2년은 상급생이었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당시엔 그런 일이 더러 있었는데 1년을 꿇어 한해 늦게 중학에 들어간 통에 중학교에선 바로 위 상급생이 되어 저와 나란히 등하굣길을 2년간 벗하게 된 것입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분에게선 똑 부러지게 내세울 만한 장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러나 매사에 어느 한 곳도 빠뜨리거나 넘치지 않고 꼼꼼히 챙겼기에 학교에서나 마을에서나 항시 칭찬 일색이었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대다수가 그랬지만, 저도 선배님을 무척 존경하며 따랐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제 삶의 지표이며 지극히 닮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거든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매주 토요일마다 중학생도들을 마을회관에 불러모으고 회의를 주관하셨던 자치회장이기도 했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자치회는 마을 길을 가꾸는 단순한 환경 가꾸기에서 마을에서 일손이 달린 집안을 찾아다니며 그때그때 시기에 맞춰 농사일을 돕곤 했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가령 '보리 베기'나 '모내기' 등을 하는 것 말에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시골에서 한 해 바쁜 농사일이 거의 마무리 됐을 즈음엔 그랬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마을 중심에서 한참을 벗어날 때까지 떼 지어 올라갔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우리만의 잔치를 벌이려고 일부러 멀리까지 벗어난 겁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여학생들은 부침개 부칠 곤로나 밀가루, 깻잎, 고춧잎, 소금 등 가재도구를 이고 지고….&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남학생들은 꽹과리에 허름한 스테레오 전축 그리고 중요한 그것들을 끙끙거리며 메고 올라갔거든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지금도 그런 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엔 막걸리를 한 말들이 큰 통으로 떼어놓고 찬물에 담가뒀다가 시차를 봐가면서 큰 대야에 붓고는 주전자나 대병으로 팔곤 했거든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남학생들은 그 중요한 그걸 한 두말 정도 챙겨서 올라가는 겁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위쪽에 반반하고 널찍한 논에 자리를 잡고 우리들의 작당 모의가 시작되는 겁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이제 생각하니 냉장고라는 게 없던 시절이니 막걸리를 그렇게 팔 수밖에 없겠네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비바비바! 비바~ 비바람이 치던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중1, 중2, 중3을 모두 합쳐 서른 명 남짓의 우리는 처음엔 모두가 쭈뼛거리고 뒤숭숭하다가도 막걸리 한 말이 바닥날 때쯤엔 목이 터지게 모두 불러 재꼈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리고 머잖아 중3이 주도하는 섬뜩한 노래들이 들어서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이른바 다이아몬드 스텝으로 유명한 '고고'와 함께 말에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사오십 청춘들은 요것들을 기억이나 하실까?&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듯 바라본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분위기가 정점을 지나고 다소 느긋해지면 점차로 자리를 정돈합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제가 존경했던 선배님은 짝사랑인지는 몰라도 마음에 품은 여인이 있었는가 봅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자리가 그때쯤엔 영락없이 선배 동기들이 선배님을 에워싸고 합창을 했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제가 지금까지 그 노래에 대해서 아는 전부가 거기까지입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놀리는 거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아니 시샘하는 거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선배님의 애인 이름이 그 노래에 나오듯(?)이 '진자'였대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당연히 저는 '진자' 씨에 대해서 더 이상 알지 못합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이름이 진짜 '진자'인지도 모르거든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선배님의 바로 손아래 동생이 제 친구인데 녀석은 또 한해 선배라서 지는 형님과 동년배로서 학교에 다녔으니 무척 불편했을 거에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아무튼, 그때의 '진자'씨도 형님을 비롯한 내 고향의 모든 동문도 이 겨울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진짜 진짜 좋아해&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너를 너를 좋아해&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누가 커다란 꿈을&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가지라 했나&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난 작고 작은&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꿈을 꿀 거야&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저 멀리 장밋빛&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내일은 몰라도&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나는 오늘 여기서&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행복할거야&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아 그럴듯한 말&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너무 쉽게 하진마&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아 사랑한다면&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냥 이렇게 말해 줘&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진짜 진짜 좋아해&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너를 너를 좋아해&lt;/P&gt;
&lt;P align=center&gt;&lt;EMBED height=8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00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1/27/Truth_I_Love.swf&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혜은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혜은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추억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억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진짜 진짜 좋아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짜 진짜 좋아해&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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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저? 도대체 그 여자가 뭐라고 나불거렸기에 이 난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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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19T14:09:06Z</updated>
	    <published>2009-11-19T14:09: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루저? 도대체 그 여자가 뭐라고 나불거렸기에 이 난리야!&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텔레비전에 나오는 프로그램 중에 특별히 재밌는 프로그램(뉴스, 시사, 올림픽, 월드컵 또는 거기에 버금가는 운동경기 등)을 빼고는 나머진 관심 밖이라서 잘 보지 않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런데 요즘 뉴스에서도 그렇고 인터넷 매체에도 그렇고 '루저' 이야기가 너무도 많이 나오는 거에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거 빼고도 내보낼 소식이 천지에 깔렸는데 뭘 얼마나 크게 저질렀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네 이년! 네가 얼마나 잘나서 그따위로 나불거렸던지 어디 상판대기나 좀 보자!'&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녀가 떠들었던 소릴 직접 듣고 싶었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래서 그따위 동영상을 찾기가 수월한 &lt;A onfocus=blur() href=&quot;http://www.youtube.com/?gl=KR&amp;hl=ko&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blue size=2 face=바탕체&gt;&lt;B&gt;유튜브&lt;/B&gt;&lt;/FONT&gt;&lt;/A&gt;를 열고 문제의 이름 '루저'를 넣고 검색했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허허허~'&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어! 이게 아니잖아?'&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녀가 까부는 소리도 들었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저는 매체들이 자꾸 '루저'를 들먹이기에 그것이 사람의 이름인 줄 알았거든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웬일인지 처음엔 어이가 없고 저 자신이 한심스러웠지만, 오늘은 무식한 제 행동이 예전보다는 좀 덜 부끄럽네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왜냐면 유명한 그녀 '루저' 덕분에 더 넓고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으니까요.&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ile207.uf.daum.net/image/124470124B04D05F57A5B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581&quot; height=&quot;394&quot; /&gt;&lt;/P&gt;
&lt;P align=center&gt;&lt;A onfocus=blur() href=&quot;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9&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blue size=2 face=바탕체&gt;루저 발언이 미국에서 있었다면?&lt;/B&gt;&lt;/FONT&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34470124B04D05F58077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0&quot; /&gt;&lt;/P&gt;
&lt;P align=center&gt;&lt;A onfocus=blur() href=&quot;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9&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blue size=2 face=바탕체&gt;루저 발언이 미국에서 있었다면?&lt;/B&gt;&lt;/FONT&gt;&lt;/A&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루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루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루저가 뭐라고 나불거렸기에 이 난리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루저가 뭐라고 나불거렸기에 이 난리야!&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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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정무호, 세르비아에 패 ‘무패 행진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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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19T04:36:48Z</updated>
	    <published>2009-11-19T04:36: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허정무호, 세르비아에 패 ‘무패 행진 끝’&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축구대표팀이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 대비한 유럽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1무1패로 마무리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끝난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전반 7분 2ｍ2㎝의 장신 공격수 니콜라 지기치에게 내준 결승골을 만회하지 못하며 0-1로 패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이날 패배로 허정무호는 지난해 2월 투르크메니스탄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1차전에서 4-0으로 이긴 이후 지난 15일 덴마크와 0-0으로 비길 때까지 1년 9개월여 동안 이어진 27경기(14승13무) 연속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앞서 한국이 1977∼1978년 작성했던 A매치 아시아 최다 28경기 연속 무패(23승5무) 타이기록 달성에도 실패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허정무 감독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만날 유럽팀을 겨냥해 확실한 '승리방정식'을 얻으려고 전방에 설기현(풀럼)을 원톱으로 좌우에 염기훈(울산)과 이청용(볼턴)을 배치하고 공격형 미드필더에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공격조율사로 내세운 4-2-3-1 전술을 사용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특히 중앙 미드필더로 조원희(위건)까지 내세우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4명의 선수를 총출동시켰다. 또 수비형 미드필더 김남일(고베)과 포백(4-back)에도 이영표(알 힐랄)와 이정수(교토) 등 총 7명의 해외파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워 기량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위이자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유럽예선 7조에서 조 1위로 본선 티켓을 확보한 세르비아의 빠른 공격 전환과 정확한 패스는 한국보다 한 수 위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대표팀은 전반 4분부터 세르비아의 단코 라조비치와 주장 박지성의 팀 동료 네마냐 비디치에게 연속 슛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초반 공세를 이어간 세르비아는 결국 전반 7분 만에 네나드 밀리야스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장신 스트라이커 지기치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로 방향만 살짝 바꿔 한국의 골문을 흔들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반격에 나선 대표팀은 박지성의 패스를 중심으로 측면 돌파를 시도했고, 전반 12분 왼쪽 풀백 이영표의 패스를 받은 '진공청소기' 김남일이 미드필드지역 중앙에서 강한 중거리포를 시도했지만 골키퍼 손끝을 맞고 크로스바를 살짝 넘으며 아쉬움을 남겼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허정무 감독은 공격 전개가 미진하자 선발로 내세웠던 조원희를 빼고 공격력이 뛰어난 김두현(수원)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먼저 골을 내주고 공세를 이어간 대표팀은 전반 42분에도 오버래핑에 나선 이영표의 왼쪽 크로스를 이청용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잡아 슈팅을 했으나 골키퍼 정면을 향하면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허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염기훈 대신 이근호를 넣었고, 오른쪽 윙백을 오범석에서 차두리로 대체하며 전반적으로 공격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또 후반 14분에는 원톱으로 부진했던 설기현 대신 올해 K-리그 득점왕 이동국(전북)을 기용하면서 비디치가 버틴 세르비아의 장신 수비벽을 넘으려고 애를 썼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대표팀은 후반 19분 이청용이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찔러준 볼이 이동국을 향했고, 수비수에 걸려 튀어나온 볼을 이청용이 잡아 골을 넣었지만 이미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오른 뒤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공세를 이어간 대표팀은 후반 20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시도한 슛이 골키퍼 정면을 향하고, 4분 뒤 이동국의 프리킥마저 위력을 잃었다. 또 후반 38분에도 이영표의 강력한 중거리포도 골키퍼 가슴에 안기면서 끝내 만회골 사냥에 실패한 채 씁쓸한 무득점 패배로 올해 마지막 평가전을 끝냈다.&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입력시간 : 2009.11.19 (01:53)&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허정무호 세르비아에 패 ‘무패 행진 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허정무호 세르비아에 패 ‘무패 행진 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한국 0 - 1 세르비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 0 - 1 세르비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한국 대 세르비아 축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 대 세르비아 축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자수성가의 화신 이주일 선생님 이야기 한 토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36310/6952164"/>
		<id>tag:blog.daum.net,2009:l36310.6952164</id>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19T04:34:39Z</updated>
	    <published>2009-11-19T04:34: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자수성가의 화신 이주일 선생님 이야기 한 토막&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right&gt;1977년 11월에 터졌던 이리(익산시)역 폭발 사건 이야기&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right&gt;글 :민병욱&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right&gt;작성 :2009년 11월&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취재차는 고속도로를 단 1분도 쉬지 않고 풀 스피드로 달렸다. &lt;BR&gt;시계는 새벽 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서울을 떠난 지 3시간이 넘었다. &lt;BR&gt;회식을 하다 차출된 기자들은 술이 깬 지 이미 오래였다. &lt;BR&gt;전주 톨게이트를 나올 땐 기자들의 눈이 번뜩였다. &lt;BR&gt;그러나 대형사고의 낌새가 거기선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lt;BR&gt;전주∼이리(지금의 익산시) 도로엔 달빛만 밝았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이리역에 다이너마이트 열차가 폭발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1977년 11월 11일 밤 9시가 조금 지난 시각. 신문사에 믿기지 않는 제보가 들어왔다. &lt;BR&gt;'북한군이 이리를 폭격했다! 피난민이 길을 가득 메웠다.' &lt;BR&gt;처음엔 장난 전화라고 생각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러나 이리발 제보 전화는 숨넘어갈 듯 다급했다. 폭탄이 터진 건 분명했다. &lt;BR&gt;시민이 놀라 집에서 뛰쳐나온 것도 분명했다. &lt;BR&gt;그러나 정확히 어디서, 왜, 어떤 폭탄이 터졌는지는 불분명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밤 9시50분. 특별취재반 1진이 무조건 이리로 출발했다. &lt;BR&gt;회사 근처에서 술 마시던 기자들이었다. &lt;BR&gt;그들은 차에 '실릴' 때도 무엇 때문에 이리로 가는지조차 몰랐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차가 고속도로에 들어선 다음에야 카폰이 울렸다. &lt;BR&gt;이리 역에서 다이너마이트 열차가 폭발했다. &lt;BR&gt;일부 시민은 북한이 공습한 줄 알고 피난 보따리를 싸들고 집을 나섰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꽝-하는 폭음과 함께 폐허로 변해버린 도시&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취재차가 이리 남쪽 목천포를 지날 때 드디어 화약 냄새가 코를 찔렀다. &lt;BR&gt;고속버스터미널 부근부터는 눈이 쌓인 것처럼 길이 훤했다. &lt;BR&gt;도시 전체에서 유리가 깨지고 쏟아져 길을 온통 덮었고 그 위로 달빛이 쏟아졌다. &lt;BR&gt;거리엔 사람도 거의 없었다. 불 꺼진 건물의 음영만 으스스하게 차를 내려다봤다. &lt;BR&gt;차 밑에선 빠작빠작 유리 밟히는 소리가 났다. 유령도시를 가는 기분이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놀랍게도 사람들은 모두 이리 역 주변에 모여 있었다. &lt;BR&gt;지붕은 완전히 날아가고 외벽만 남은 역사 근처에 임시 전등이 가설돼 있었다. &lt;BR&gt;무너지고 찌그러진 집을 빠져나와 깜깜한 시내를 헤매던 사람들이 &lt;BR&gt;부나비처럼 역 주변에 모여든 거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들은 흙먼지가 잔뜩 묻은 이불을 덮고 있거나 입술이 새파래져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lt;BR&gt;무조건 취재를 시작했다. &lt;BR&gt;아이들 셋을 뉘고 이불을 연방 덮어주는 아주머니에게 먼저 말을 붙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사고 순간이 어땠나요? 머리는 물론 얼굴에 온통 먼지를 뒤집어쓴 아주머니는 &lt;BR&gt;그러나 별일 아니라며 손사래를 쳤다. &lt;BR&gt;아이고, 암시랑도 안해유. 우리 아그들 쫌 보소, 이쁘게 자잔유. &lt;BR&gt;(아무렇지도 않아요. 아이들이 예쁘게 자고 있잖아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러나 뭔가 이상했다. 이불을 끌어올려도, 아주머니의 손길이 거칠게 움직여도 &lt;BR&gt;아이들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슬며시 아이들 손을 잡아봤다. &lt;BR&gt;… 아이들은, 셋 다 죽어 있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취재기자들도 넋이 나갔다. 거리에 나온 이들 대부분이 머리가 깨졌거나 &lt;BR&gt;몸에 상처를 입고 있었다. 세 아이처럼 거리에 그냥 눕혀놓은 시체도 적잖았다. &lt;BR&gt;사람들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몰랐다. &lt;BR&gt;그냥 꽝-하는 폭음이 들리더니 건물이건 사람이건 &lt;BR&gt;풀썩 뛰어올랐다 내려앉았고 후폭풍이 몰아쳤다. &lt;BR&gt;튼튼한 역 건물이 거의 날아갈 정도로 센 폭발이었으니 주변 집들은 말할 나위도 없었다. &lt;BR&gt;역 반경 500m 이내 건물은 거의 다 부서졌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밝혀진 사고 원인은 간 큰 사내의 '촛불'&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역에서 200m 떨어진 창인동 삼남극장에서 리사이틀을 하던 가수 하춘화 양은 &lt;BR&gt;극장 천정이 무너져 어깨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lt;BR&gt;건물 더미에 깔린 하양은 코미디언 이주일 씨가 들쳐 메고 극장 밖으로 뛰어나와 &lt;BR&gt;병원으로 옮긴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lt;BR&gt;이주일 씨 자신도 지붕에서 떨어진 벽돌에 머리가 깨졌다. &lt;BR&gt;그럼에도, 어린 하양부터 살려야 한다며 깜깜한 극장 안에서 &lt;BR&gt;그녀를 더듬어 찾아내 함께 탈출했다. &lt;BR&gt;지붕과 2층 객석이 폭삭 주저앉은 삼남극장 안에서만 관객 6명이 깔려 숨졌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역 부근 여관에서도 사상자가 많이 나왔다. 한 신혼부부는 여관에 날아온 &lt;BR&gt;기차 철골을 맞고 병원에 실려 갔다. &lt;BR&gt;원광대 주최 국제학술회의에 왔던 외국인 40여 명은 여관에서 쉬다 날벼락을 맞았다. &lt;BR&gt;이들은 전쟁이 난 줄 알고 파자마 바람으로 뛰쳐나와 무조건 사람들을 따라 달렸으나 &lt;BR&gt;말이 안 통해 애를 태웠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예도 있었다. &lt;BR&gt;어느 중학 3년생은 건넌방에서 공부하던 중&amp;nbsp;아버지가 &lt;BR&gt;한국-이란 축구 중계를 보고 공부해라!라고 해 안방으로 건너온 순간 &lt;BR&gt;기차 화통이 건넌방에 떨어졌다. &lt;BR&gt;그날 밤엔 2대2로 비긴 한국과 이란의 월드컵 축구 예선전이 열렸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날이 밝으면서 사고 경위와 피해규모가 어느 정도 밝혀졌다. &lt;BR&gt;사고는 술에 취한 폭약 호송원이 다이너마이트 상자 위에 촛불을 켜놓고 &lt;BR&gt;자는 바람에 일어났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정말로 간 큰 사내가 저지른 어처구니없는 사고였다. &lt;BR&gt;한국화약(지금의 한화) 인천공장에서 출고한 다이너마이트 30톤, 뇌관 280kg을 가득 실은 &lt;BR&gt;화차는 목포로 가기 위해 이리 역 구내에 정차 대기 중이었다. &lt;BR&gt;호송원 신 00씨는 저녁식사 때 소주 1병과 막걸리 1되를 마시고 화차로 돌아와 &lt;BR&gt;촛불을 켜놓고 닭털 침낭 속에서 잠을 잤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한참 자는데 갑자기 얼굴이 뜨뜻해졌다. 놀라 일어나보니 다이너마이트 상자에서 &lt;BR&gt;촛농이 떨어지고 상자에 막 불이 붙고 있었다. &lt;BR&gt;깜짝 놀란 그는 침낭으로 불을 끄려 했지만, 오히려 그게 불길을 더 키우는 역할을 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는 맨발로 화차 밖으로 뛰쳐나와 불이야! 화차에 불났다!라고 외치며 철길을 내달렸다. &lt;BR&gt;선로보수 요원이 이를 보고 어떤 화차냐?라고 물어 화약 열차임을 알고는 &lt;BR&gt;폭약열차에 불이 났다!라고 소리쳐 역 구내 철도요원들이 너도나도 도망치기 시작했다. &lt;BR&gt;그러나 검수원 7명은 불을 끄겠다며 화차로 달려가 모래와 물을 끼얹었다. &lt;BR&gt;이들의 노력도 헛되이 화차는 폭음과 함께 폭발했다.&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 극소수 단어 몇 개가 한글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지나 수정되었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지금 그분은 비록 떠나셨지만 제 가슴엔 아직도 환한 미소로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자수성가의 화신 이주일 선생님!'&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선생님 어서 나와보세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삼천리 방방곡곡에서 지금 백성의 흰 가슴 무너지는 피맺힌 절규가 들리지 않나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엄동설한에 한라산도 백두산도 녹일 것 같은 선생님의 따스하고 다정다감했던 그 몸짓! &lt;BR&gt;대한민국 반만년 역사보다 깊은 듯한 그 해안의 미소!&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걸 온누리에 내리퍼부어 주소서!&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선생님. 보고 싶습니다.&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이 이야기는 나이 50줄 안팎이거나 쉰을 넘어선 분들에겐 매우 가슴 저미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제가 살았던 바닷가 시골 마을에도 북에서 간첩이 내려와 일대가 난리가 났었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번엔 북에선 내려온 놈이 백주에 대통령 얼굴 앞에다 대고 &lt;BR&gt;방아쇠를 당겼는데 불행하게도 나라의 영부인이 &lt;BR&gt;그 자리에서 운명을 달리하고만 끔찍한 사건이 터졌거든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그런 뒤숭숭한 분위기의 연장 선상에서 이리역 참사가 빚어진 겁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햇수로 3~4년 사이에 벌어진 국난이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거에요.&lt;/P&gt;
&lt;P style=&quot;MARGIN: 11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15pt&gt;돌아가신 영부인님, 그리고 이리 참사 희생자님 영전에 고개 숙여 추모합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이주일 선생님 이야기 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주일 선생님 이야기 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이리역 화약 폭발 사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리역 화약 폭발 사건&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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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세계 인구 68억3,940만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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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18T21:34:16Z</updated>
	    <published>2009-11-18T21:34:1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올해 세계 인구 68억3,940만명&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올해 세계 총인구는 68억2천940만명으로 작년보다 7천970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우리나라 인구는 4천830만명으로 세계 26위를 기록했는데 합계출산율이 전 세계 평균(2.54명)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1.22명으로 최저 수준이어서 2050년 인구가 4천410만명으로 감소, 세계 40위권 밖(41위)으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됐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환경오염에 따른 기후변화로 세계 자연재해는 지난 20년간 200회에서 400회로 배가 늘었으며 1973년부터 2003년까지 매년 평균 1억6천500명이 기후재해로 희생됐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인구보건복지협회는 18일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발간한 '2009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구 1위는 중국으로 13억4천580만명이며, 인도(11억9천800만명), 미국(3억1천470만명)이 뒤를 이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는 네덜란드령 엔틸리스, 사모아, 바누아투 등으로 20만명이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과거 5년간의 자료를 기반으로 추정한 평균 합계 출산율은 2.54명으로 작년과 같았는데 선진국이 1.64명, 개발도상국이 2.70명, 저개발국이 4.29명으로 가난한 나라일수록 출산율이 높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우리나라는 합계 출산율이 1.22명으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1.21명)에 이어 두번째로 출산율이 가장 낮은 국가로 나타났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전 세계 평균 수명은 남성 65.8세, 여성 70.2세를 기록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최고 장수국은 남성의 경우 아이슬란드(80.8세), 홍콩, 스위스(이상 79.6세) 순이었으며 여성은 일본(86.5세), 홍콩(85.3세), 프랑스(84.9세) 등이 최장수국가에 뽑혔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최단명국은 남녀 모두 아프가니스탄으로 44.3세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우리나라 평균수명은 남성이 76.2세로 32위, 여성은 82.8세로 17위를 기록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북한은 남성이 65.3세(118위), 여성이 69.5세(125위)였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우리나라의 1천명당 영아사망률은 4명으로 7위, 북한은 47명으로 133위를 기록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변하고 있는 세계:여성, 인구 및 기후'를 주제로 한 이번 보고서는 또 &quot;기후변화가 빈곤을 악화시키고 소외 및 취약계층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quot;며 &quot;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사는 2억2천만명의 빈곤층은 보건서비스나 다른 안전망을 활용할 수 없어 기후변화에 특히 취약하다&quot;고 지적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또 7%의 부유층이 전 세계 이산화탄소의 50%를 배출하고 있는 반면 빈곤층 50%은 7%만 배출한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을 촉구했다.&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입력시간 : 2009.11.18 (07:01)&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올해- 세계 인구- 68억3940만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올해- 세계 인구- 68억3940만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2009년 세계 인구 68억3940만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2009년 세계 인구 68억3940만명&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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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저런 망할 놈은 죽어도 싼 놈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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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17T23:50:39Z</updated>
	    <published>2009-11-17T23:50: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red;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세상에 저런 망할 놈은 죽어도 싼 놈이야!&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세상에 그놈이 죽었다니 너무도 그놈은 아까운 놈이었어!&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red;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세상에 저런 나쁜 놈은 죽여도 분이 안 풀릴 놈이야!&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세상에 그놈은 무슨 일 있어도 끝까지 살아남길 바라는 놈이었지!&lt;/P&gt;
&lt;P align=cente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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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어 노조, 정리해고 철회 투쟁위 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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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16T21:37:37Z</updated>
	    <published>2009-11-16T21:37: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캐리어 노조, 정리해고 철회 투쟁위 구성&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희망퇴직자가 늘면서 한 가닥 해결 기미를 보이던 캐리어㈜ 노사갈등이 사측의 정리해고 명단 통보에 이은 휴무조치에 맞서 노조가 '정리해고 철회 결의대회'를 갖는 등 집안 싸움이 깊어가고 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16일 캐리어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후 공장 내에서 명예퇴직을 희망하지 않은 노조원 47명을 중심으로 가칭 '정리해고 철회 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측의 정리해고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이들은 또 17일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함께 정리해고 철회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대시민 선전전도 펼칠 방침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한편, 캐리어는 1985년 대우전자와 미국 캐리어의 합작투자로 대우캐리어㈜로 설립되고서 이듬해 하남산업단지에 공장을 건설했으며, 2000년 5월 캐리어가 대우의 지분을 전액 취득하면서 회사명을 현재의 캐리어㈜로 변경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5pt&gt;이후 2001년, 2006년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내분을 겪어 직원 수는 현재 740여 명에 이르며, 최근 사측이 모기업인 미국 UTC 그룹의 임금동결과 인력감축 방침에 따라 280명을 정리해고하겠다고 밝히면서 한 달 가까이 노사간 마찰이 이어지고 있다.&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입력 2009.11.16 15:05&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추억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억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캐리어 노조-정리해고 철회 투쟁위 구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캐리어 노조-정리해고 철회 투쟁위 구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정리해고 철회 투쟁위원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리해고 철회 투쟁위원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흩어지면 죽는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흩어지면 죽는다&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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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부랑인, 행인 살해해 인육 팔아 '경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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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l36310.6952160</id>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16T01:28:37Z</updated>
	    <published>2009-11-16T01:28: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러시아 부랑인, 행인 살해해 인육 팔아 '경악'&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천400km 떨어진 러시아 페름주에서 부랑인들이 행인을 살해해 일부는 자신들이 먹고 나머지는 케밥 가게에 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러시아 언론매체들은 러시아 페름주 현지 경찰이 지난주 살인 혐의로 3명의 부랑인을 검거했다고 전했습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조사결과 오랜 기간 떠돌이 생활은 해 온 이들은 최근 길거리에서 자신들 앞을 지나가던 25세의 남성을 아무런 이유없이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그 일부를 먹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특히 이들은 먹고 남은 시신을 일반 고기라고 속여 케밥 가게에 팔았다고 자백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입력시간 : 2009.11.15 (19:35)&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red;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rown;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지존파에 대하여&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글쓴이 : 김지영, 날짜 : 2008-03-28 16:30:12&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4년 9월 20일.&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끔찍한 사건의 전말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를 충격의 도가니로 빠뜨렸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물론 그 이전에도 살인이야 얼마든지 존재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그렇지만 직접 살인을 위한 '조직'을 결성하고, 살인 행위를 하기 위한 '아지트'를 만들고,&lt;BR&gt;그 안에 피해자를 감금시켜두는 '감옥'과 시체를 태워 증거를 없앨 '소각장'까지 철저하게 갖추어&lt;BR&gt;그야말로 &quot;완벽 살인&quot;을 행한 조직은 지금까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그들 조직의 이름은 지존파.&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납치되었던 한 여인의 극적인 탈출로 비로소 이들의 끔찍한 살인 행각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조직원은 총 일곱명.&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그들의 이름과 전과기록은 이렇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김기환(당시 26세, 강간 치상 1범)&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강동은(당시 21세, 특수 절도 등 2범)&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김현양(당시 22세, 상해 1범)&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문상록(당시 23세, 특수 절도 등 3범)&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백병옥(당시 20세, 특수 강도 등 2범)&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강문섭(당시 20세, 전과 없음)&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이경숙(당시 23세, 여, 절도 1범)&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여기에서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 미리 밝혀둔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많은 사람들이 이경숙을 탈출했던 피해자 이모씨와 동일인물로 착각하고 있던데&lt;BR&gt;(네이버 지식인에도 이모씨를 이경숙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 이경숙과 피해자 이모씨는&lt;BR&gt;엄연히 다른 사람이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이모씨의 경우, 당시 애인과 함께 지존파 일당에게 납치되었던 여인으로 살려준다는 조건 하에&lt;BR&gt;강제적으로 그들의 살인행위에 가담할 수밖에 없다가&lt;BR&gt;김현양의 다이너마이트 부상 사건으로 함께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극적으로 탈출하여 이 끔찍한 사건의 진상을 세상에 알린 피해자이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그러나 이경숙은 진작부터 지존파를 알고 있었고, 지존파가 잡히기 이틀 전부터&lt;BR&gt;조직에 가담한 절도 전과 1범이자 지존파의 부두목 강동은의 애인이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이경숙의 경우, 직접적으로 살인 행위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것과 뒤늦게 합류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lt;BR&gt;사형을 면했지만 나머지 조직원들은 전부 사형선고를 받고 1년 뒤 바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재판 과정에서 강동은이 자신의 애인인 이경숙을 극도로 감쌌다는 기록이 전해진다.&lt;BR&gt;냉혈한인 살인마도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한테만은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던 것인지...&lt;BR&gt;암튼 지킬과 하이드처럼 인간의 이중적인 단면을 보여주는 극단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그들의 사건일지는 이렇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3년 4월 도박판에서 서로 만나게 됨.&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그 후 '가진 자들을 향한 맹목적인 복수' 라는 지령 하에 김기환을 두목으로 당시 유행했던&lt;BR&gt;홍콩 영화 &lt;지존무상&gt;의 이름을 따 조직 이름을 '지존파'로 결성.&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결정적으로 이들의 범죄를 부추겼던 사건은 당시 있는 자들이 돈을 주고 부정으로&lt;BR&gt;대학 입학했다 발각되었던 '대학 입시 부정' 사건이었음.)&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3년 5월부터 11월까지 범죄를 위한 도구와 아지트를 마련하기 위해 대전에 있는&lt;BR&gt;'둔산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막노동을 함.&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3년 7월 18일 밤 11경, 살인예행연습을 실시한다는 명목 하에 귀가하던 최모양을 납치하여&lt;BR&gt;야산으로 끌고 가 차례로 강간, 살해 후 암매장.&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3년 8월 같은 조직원이었던 송봉우(당시 18세)가 공동 예금통장에서 300만원을 빼들고 달아난&lt;BR&gt;사실을 눈치 채 복수한다는 명목 하에 그를 야산으로 유인, '배신한 자는 죽인다'는 강령에 따라&lt;BR&gt;칼과 곡괭이로 찍어 잔혹하게 살해 후 암매장.&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4년 5월 전남 영광군 불갑면의 두목 김기환의 어머니집을 아지트로 개조. 본격적인 살인공장을 만든다.&lt;BR&gt;(감금시설, 소각로 포함)&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4년 6월 17일 두목 김기환, 동네 선배의 조카인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을 강간하여&lt;BR&gt;징역 5년형 선고 받고 광주교도소에 수감. 두목을 잃은 지존파 일당, 강동은을 부두목으로 삼고&lt;BR&gt;감방에서 김기환에게 모든 범죄 지시를 받은 뒤 본격적인 범행 활동 개시.&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4년 9월 8일 새벽 경춘가도 양수리 부근에서 고급 승용차를 타고 귀가하던 이모씨 일행을 트럭으로 납치. 돈이 없음을 확인하고 바로 다음 날 남자는 살해하고 이모씨는 윤간 후 감금, 신고하지 못하도록&lt;BR&gt;남자의 살인에 강제로 가담하게 함.&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4년 9월 10일 남자의 시신과 훔친 차를 절벽으로 밀어뜨려 음주 후 사고로 위장.&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4년 9월 13일 성묘 후 집으로 돌아가는 중소기업 사장 소씨 부부를 납치, 아내를&lt;BR&gt;인질로 잡아둔 후 소씨에게 현금 1억원을 가져오도록 지시.&lt;BR&gt;거액 강탈 이후 증거인멸을 위해 공기총으로 소씨를 살해하고 부인인 최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lt;BR&gt;이 과정에서 역시 강제로 인질인 이씨를 가담시키고, 인육을 먹는 파렴치한 행동을 함.&lt;BR&gt;다이너마이트, 공기총, 군용 대검 등의 무기를 무기밀매상을 통해 구입.&lt;BR&gt;당시 부유층 고객이 많은 것으로 유명했던 강남의 H 백화점의 주요 고객 명단까지 입수.&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4년 9월 15일 다이너마이트 모의 실험 도중 김현양 부상. 인질인 이모씨와 함께 병원에 동행.&lt;BR&gt;김현양이 치료받는 사이 이모씨, 필사적인 탈출 감행.&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4년 9월 16일 새벽 2시 이모씨, 서울 서초경찰서에 지존파 사건을 신고.&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4년 9월 17일 조직원 보충을 위해 강동은의 애인이었던 이경숙을 조직에 가담시킴.&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1994년 9월 19일 마침내 강동은, 김현양, 문상록, 강문섭, 백병옥, 이경숙 지존파 조직원 모두 검거.&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이들은 1심과 3심에서 모두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경숙 제외)&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그리고 1995년 11월, 김기환을 비롯한 지존파 조직원 여섯명의 사형 집행이 모두 이루어졌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붙잡히자마자 수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했다는 둥,&lt;BR&gt;어머니를 못 죽여 한이라는 둥, 인육을 먹었다는 둥...&lt;BR&gt;주장했던 김현양과 강남의 야타족, 오렌지족을 다 못 죽여 한이 된다고 이를 갈았던 강동은 등은&lt;BR&gt;재판 과정에서 비로소 회개를 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lt;BR&gt;두목 김기환 만큼은 마지막 순간에서도 뉘우치는 모습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오히려 자신을 이렇게 만든 사회와 가정에게 이 모든 원인을 돌렸다고...&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자, 여기까지 기록하고 자문을 해본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살인자는 '사회가 만들어내는' 것인가, 아니면 '뱃속에서부터 만들어져 나오는' 것일까.&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굳이 정답을 내리자면 둘 다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단, 하나의 입장에만 치우쳐서 즉, 모든 살인의 원인을 유전적인 이유로만 판단할 수는 없고&lt;BR&gt;그렇다고 해서 사회학적 요인과 아노미 현상으로만 해석해도 위험하다는 것이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지존파 사건.&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그들은 이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고 우리의 기억 속에서 점점 멀어져 갔지만&lt;BR&gt;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저질렀던 이 잔혹한 범죄가 영원히 잊혀지는 것은 아니고 잊혀져서도 안된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유영철 사건과 정남규 사건을 비롯하여 2008년 현재 네 모녀 실종사건의 범인인 이호성과&lt;BR&gt;안양 어린이 피살 사건의 범인 정모씨의 사건이 계속 터지고 있는 와중에&lt;BR&gt;지존파의 엽기적인 살인 사건은 영원히 우리 사회의 잔혹 범죄사에 회자되고 또 회자될 것이다.&lt;/P&gt;
&lt;P&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1pt; FONT-SIZE: 9pt; FONT-WEIGHT: bold&quot;&gt;출처 : &lt;A onfocus=blur() href=&quot;http://www.cyworld.com/inkimsstory/263966&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0000ff; FONT-SIZE: 100%&quot;&gt;http://www.cyworld.com/inkimsstory/263966&lt;/SPAN&gt;&lt;/A&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지존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존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러시아 부랑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러시아 부랑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행인 살해해 인육 팔아 경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행인 살해해 인육 팔아 경악&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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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 5.8%가 왼손잡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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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15T16:03:39Z</updated>
	    <published>2009-11-15T16:03: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한국인 5.8%가 왼손잡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국내 왼손잡이가 약 5.8%에 달하는 만큼 왼손잡이를 위한 더 많은 배려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동신대 산업공학과 정화식 교수팀은 무작위로 선정한 한국인 2천437명을 대상으로 주로 사용하는 손의 특성을 조사한 결과, 86.3%(2천103명)가 오른손잡이, 5.8%(141명)가 왼손잡이, 7.9%(193명)가 양손잡이로 각각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국제학술지 인간공학(Ergonomics) 최근호에 실렸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논문을 보면 나이에 따른 왼손잡이 비율은 30세 미만에서 전체 왼손잡이의 79%를 차지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부모가 왼손잡이일 경우 자녀가 왼손잡이일 확률은 더 높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부모 모두 오른손잡이(2천142명)일 때 왼손잡이는 70명(3.3%)에 불과했지만, 아버지가 왼손잡이(91명) 일 때 자녀가 왼손잡이인 경우는 45명(49.5%)이었다. 어머니가 왼손잡이(95명)일 때 왼손잡이도 30명(31.6%)으로 집계됐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왼손 또는 오른손의 사용 행태 분석에서는 왼손잡이들이 전반적으로 왼손을 사용하는 특성이 강했지만, 글씨를 쓰는 손은 왼손과 오른손 사용 비율에 차이가 크지 않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이는 책이나 공책, 책상 등이 오른손잡이 전용으로 만들어져 있어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데 어려움이 많은데다 선생님이나 부모의 강요로 어려서부터 오른손으로 글씨 쓰는 습관을 들였기 때문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또한, 왼손잡이의 65%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으로 호소했으며, 불편을 못 느낀다거나 전혀 불편하지 않다는 답변은 35%에 그쳤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특히 나이가 증가할수록 불편을 못 느낀다는 응답자가 젊은 층에 비해 많았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 위주로 만들어진 시스템과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사고나 상해를 당했다는 응답자는 전체 왼손잡이의 73.8%로 높은 편이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정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에서 보듯 상당수의 사람이 왼손잡이인 점을 참작한다면 각종 사용장비를 디자인함에 있어 왼손잡이의 고려나 배려는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지적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미국과 캐나다 등 선진국 학교에서는 학기초에 왼손잡이 검사를 해 왼손잡이용 책걸상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사들도 왼손잡이 학생이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불편 없이 왼손을 잘 사용하도록 별도의 상담지도를 한다는 게 정 교수의 설명이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정 교수는 '왼손잡이는 유전으로, 뇌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오른손잡이로 바꾸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라며 '왼쪽 뇌가 주도적이면 오른손잡이가 되고 반대는 왼손잡이가 되기 때문에 좌우 뇌가 각각 신체의 반대쪽을 통제하는 신경체계를 습관으로 바꿀 수 없다.'라고 말했다.&lt;/P&gt;
&lt;P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입력시간 : 2009.11.15 (07:57)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왼손잡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왼손잡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오른손잡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른손잡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양손잡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양손잡이&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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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 NASA '달에서 물 찾았다' 공식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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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14T09:51:56Z</updated>
	    <published>2009-11-14T09:51: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미 NASA '달에서 물 찾았다' 공식 발표&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수년째 경기도 불안정하고 생계는 갈수록 팍팍해지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나선 분들이 우리 주변엔 많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여러분 중에 혹시 태양계 이곳저곳을 나다니는 관광객을 상대로 중간 기착지 달에서 포장마차나 해보려고 계획하신 분 있다면 이거 큰 호재입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포자마차 경험하신 분들은 누구나 다 아시겠지만, 물! 정말 중요합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메뉴보다도, 자리보다도 먹을거릴 다루는 포장마차라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게 청결을 유지하는 거거든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그다음이 손 닦을 'WC'이고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그리고 들어보면 짐작하겠지만, 몹시 춥다니까 방한복 챙기는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왔다갔다 경비 빼고 나면 아무리 목 좋은 자리라고 할지라도 밑지는 장사가 될 테니까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맺습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어렵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다부지게 힘내서 삽시다.&lt;/P&gt;
&lt;P align=center&gt;
&lt;OBJECT id=egloosPlayer name=egloosPlayer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0&quo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80 height=400&gt;&lt;PARAM NAME=&quot;_cx&quot; VALUE=&quot;12700&quot;&gt;&lt;PARAM NAME=&quot;_cy&quot; VALUE=&quot;10583&quot;&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v.egloos.com/v.sk/egloos/a0100427|10249444/20091114091100002890671701&quot;&gt;&lt;PARAM NAME=&quot;Src&quot; VALUE=&quot;http://v.egloos.com/v.sk/egloos/a0100427|10249444/20091114091100002890671701&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Loop&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gt;&lt;PARAM NAME=&quot;SAlign&quot; VALUE=&quot;LT&quot;&gt;&lt;PARAM NAME=&quot;Menu&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Bas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Scale&quot; VALUE=&quot;NoScale&quot;&gt;&lt;PARAM NAME=&quot;DeviceFon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EmbedMovi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WRemot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Data&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eamlessTabbing&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Profil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ProfileAddres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ProfilePor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AllowNetworking&quot; VALUE=&quot;all&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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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시판, 갤러리, 방명록 등을 무료로 쓰는 사이트가 있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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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13T22:39:26Z</updated>
	    <published>2009-11-13T22:39:2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게시판, 갤러리, 방명록 등을 무료로 쓰는 사이트가 있네요.&lt;/P&gt;
&lt;P align=center&gt;&lt;A onfocus=this.blur() href=&quot;http://db.blueweb.co.kr/bluecgi/rIndex.html&quot; target=_blank&gt;&lt;FONT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CURSOR: hand; FONT-WEIGHT: bold&quot;&gt;BlueCgi.com&lt;/A&gt;&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Blue.Cgi.com'이란 사이트인데요, 제가 예전부터 써왔던 어떤 사이트는 방명록이나 그밖에 몇 가지 Cgi가 있기는 했어도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그래서 오래전부터 무료로 쓰는 사이트를 찾아 나섰지만, 제로보드처럼 설치형 게시판은 많아도 그냥 링크만 걸고 쓸 수 있는 게시판은 찾아내질 못했거든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오늘 행운이 따랐던지 너무도 우연한 기회에 이 사이트를 알았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무료라는 이름만 쳐다보면서 블루Cgi를 찾았는데, 그곳에 '유료서비스 어쩌고저쩌고'가 있기에 처음엔 덜컥했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잠시 정신을 가다듬고 내용을 읽어보니 '회원가입'이나 열 개나 되는 각종 'Cgi'를 쓰는 건 무료이고요, 호스팅을 사는 것이 오로지 유료였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저는 무료로 쓰는 호스팅을 포함하여 다른 호스팅이 있기에 회원가입하여 'Cgi'만 몇 개를 신청하여 얻었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Cgi는 그림에 보이듯이 풍족하게 열 개나 되는데 그중에서 저는 당장 필요한 여섯 개(게시판-갤러리-방명록-카운터-폼메일-주소록)만 신청하여 제 홈에 달았거든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여러분 중에도 저처럼 필요한 분 있거든 한 번 들러보십시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언제까지 무료로 쓸 수 있을진 저로서도 확신할 수 없지만 말에요.&lt;/P&gt;
&lt;P align=center&gt;&lt;A onfocus=this.blur() href=&quot;http://db.blueweb.co.kr/bluecgi/rIndex.html&quot; target=_blank&gt;&lt;FONT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CURSOR: hand; FONT-WEIGHT: bold&quot;&gt;BlueCgi.com&lt;/A&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ile237.uf.daum.net/image/1509F91B4AFD60548EE4C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676&quot; height=&quot;652&quot; /&gt;&lt;/P&gt;
&lt;P align=center&gt;&lt;A onfocus=this.blur() href=&quot;http://db.blueweb.co.kr/bluecgi/rIndex.html&quot; target=_blank&gt;&lt;FONT style=&quot;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CURSOR: hand; FONT-WEIGHT: bold&quot;&gt;BlueCgi.com&lt;/A&gt;&lt;/FON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무료카운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료카운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무료게시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료게시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무료방명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료방명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무료갤러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료갤러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무료메모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료메모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무료폼메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료폼메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무료주소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무료주소록&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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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익스플로러 8에 대한 오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36310/6952156"/>
		<id>tag:blog.daum.net,2009:l36310.6952156</id>
	    <author>
		    <name>솔잎</name>
	    </author>
	    <updated>2009-11-13T11:42:33Z</updated>
	    <published>2009-11-13T11:42: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인터넷 익스플로러 8에 대한 오해&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간만에 바탕화면을 손보던 중에 생긴 일입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바탕화면을 웹 문서로 짰으니 당연히 브라우저를 켜놓고 실시간으로 점검하면서 살폈겠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어떻게 하다가 제 블로그를 열게 되었는데, 메인화면의 메뉴가 낯설지가 않고 특이해 보이는 겁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저는 익스플로러가 더 좋은 쪽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인 줄 알았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그래도 뭔가가 보이지 않으니까 답답했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그래서 이곳저곳을 마우스 눌러가며 살피다가 기막힌 수확(?)을 했지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다른 생각 없이 얼른 사방에 알려야겠다는 마음먹고 기막힌 횡재(?)를 동영상으로 '스크린 샷' 했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캠타시아 리코더로 했는데, 나오는 동영상 크기가 생각지도 않게 작은(3.19MB) 겁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이런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릴 때 용량이 기준(100MB)을 넘기면 할 수 없이 'Windows Media 인코더'를 써서 줄였거든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이렇게 적은 파일을 'Windows Media 인코더'로 다시 짜면 어떻게 될까?'&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이걸로 새롭게 만드니 용량이 줄어들긴 고사하고 오히려 늘었습니다(4.24MB).&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그건 그렇고 목적대로 블로그에 올리려고 다시 절차를 밟아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아니!&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브라우저가 멀쩡하지 않겠어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그렇다면 제가 브라우저에서 뭔가를 잘못 설정했거나 오류가 발생해서 그런 것이 맞을 겁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아무튼, 창피하지만 제가 기막힌 횡재를 전하려 했던 그림 구경 좀 해보세요.&lt;/P&gt;
&lt;P align=center&gt;
&lt;OBJECT id=egloosPlayer name=egloosPlayer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0&quo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80 height=400&gt;&lt;PARAM NAME=&quot;_cx&quot; VALUE=&quot;12700&quot;&gt;&lt;PARAM NAME=&quot;_cy&quot; VALUE=&quot;10583&quot;&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v.egloos.com/v.sk/egloos/a0100427|10247719/20091113101100002881071701&quot;&gt;&lt;PARAM NAME=&quot;Src&quot; VALUE=&quot;http://v.egloos.com/v.sk/egloos/a0100427|10247719/20091113101100002881071701&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Loop&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gt;&lt;PARAM NAME=&quot;SAlign&quot; VALUE=&quot;LT&quot;&gt;&lt;PARAM NAME=&quot;Menu&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Bas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Scale&quot; VALUE=&quot;NoScale&quot;&gt;&lt;PARAM NAME=&quot;DeviceFon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EmbedMovi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WRemot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Data&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eamlessTabbing&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Profil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ProfileAddres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ProfilePor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AllowNetworking&quot; VALUE=&quot;all&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
&lt;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a0100427|10247719/20091113101100002881071701' name='egloosPlayer'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useCodePage=0&amp;enableJS=0'  wmode=&quot;transparent&quot;/&gt;&lt;/OBJECT&gt;&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512C80F4AFCC66317635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00&quot; /&gt;&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어제의 수험생 여러분!&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과거시험 뒷바라지하셨던 모든 학부모나 수험생의 동생 누나 오빠 형님 여러분!&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정말 수고하셨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007000;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그 짧은 한순간을 위하여 그동안 아려왔던 시간….&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007000;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너무도 힘들고 피 말리는 고통이었을 겁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007000;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그렇게도 힘든 과정을 거쳤음에도 세상살이는 그 과정만큼이나 어쩌면 그것을 훨씬 초월하여 버거울 수 있다는 것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잖아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이 땅과 우리 가정을 건설하는 과정이 그러했고, 우리의 엄마 아빠가 지금의 식탁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렇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하루하루가 살얼음을 걷는 발걸음처럼 조심스럽게 힘들게 버텨간다는 거 다 아실 겁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지금부터는 식탁이 됐든 문지방이 됐든 서로의 눈시울을 바라보세요.&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red;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시험의 결과물은 나중에 나올 종잇장에 있지 않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지금 서로 향하는 눈시울 안에 이미 그 답이 귀신처럼 들어앉았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바라보는 눈시울만으로도 만점을 만들 수도 빵점을 만들 수도 있음을 꼭 기억하시기 바라면서 맺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과거시험은 끝난 게 아니라 지금부터 치른다는 걸 꼭 기억하십시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이 땅에 가정에 훌륭한 동냥이 되는 그 첫걸음은 건강에서 시작됨도 잊지 맙시다.&lt;/P&gt;
&lt;P style=&quot;MARGIN-TOP: 11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 align=center&gt;여러분. 좋은 하루~&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수능시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수능시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IE8&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IE8&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수능정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수능정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2009년 수학능력시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2009년 수학능력시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인터넷 익스플로러8&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터넷 익스플로러8&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과거시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과거시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인터넷 익스플로러8에 대한 오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터넷 익스플로러8에 대한 오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wzu&amp;amp;tagName=인생의 정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생의 정답&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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