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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령동맹, Shouting Lari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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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2:3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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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디 오튼 vs 존 시나, 나카무라 vs 다나하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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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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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2:38:43Z</updated>
	    <published>2009-11-08T12:38: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백화점 담당 일을 하면서 늘 행사 짜는 것에 골머리를 앓는데, 프로레슬링 단체의 부커와 비슷한 고민이라는 생각이 요새들어 많이 들고 있습니다. 한정된 브랜드를 갖고 행사를 짜고 부족한 부분은 외부에서 들여오기도 하고 말이죠. 장사가 잘되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의도적으로 띄워주는 브랜드도 있고, 잘 안되는 곳은 퇴출도 시키고 많은 흡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팬의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저 멍청한 놈들' '누가 저렇게 재미없게 카드를 짜나' 싶었는데 정작 제가 욕을 먹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니 만만치 않다라는 걸 절감하고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근 매트계를 보면 WWE 내에서는 랜디 오튼 대 존 시나, 신일본에서는 나카무라 대 다나하시가 대표적이고 일반적인 라이벌 구도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두 단체 모두 안정세를 유지하는 곳이라 그런지 둘의 퓨드는 상당히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일단 존 시나나 나카무라는 한 때 경기력이나 급속한 푸쉬에 거부감을 느낀 팬들의 부잉을 많이 받았었죠. 그건 랜디나 다나하시도 그랬던 바가 있지만 상대 둘에 비해 굉장히 짧았습니다. 게다가 이 둘은 표정이라든가 제스쳐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죠. (랜디 오튼의 독뱀 사이코 연기라든가 다나하시의 잘난척 연기) 또&amp;nbsp;서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면서 동시에 같이 각자 부분을 찾아가면서 성장하는 모습도 팬들은 봐왔습니다. 중간에 베터랑들의 도움을 얻어 재밌는 시합 만드는 방법 터득해 가는 과정도 비슷합니다.(제리코, 언더테이커, 무토,텐잔, 나가타 등)&amp;nbsp;&amp;nbsp;이런 장기적이고 점진적인 목표를 갖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단체들은 그래도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두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오스틴과 락의 대립에도 처음에는 락이 어설픔에 비난이 속출하기도 했죠. 하지만 지금은 프로레슬링 역사상 가장 멋진 대립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천왕과 투혼 삼총사들의 스토리는&amp;nbsp;10년이 지난 아직까지 생생하게 재연되고 회자되고 있습니다&amp;nbsp;. FMW의 성장 중심에는 하야부사와 간노스케의 대립이 있었죠. 이렇듯 단체에서 라이벌을 육성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과 목표, 역량을 갖고 있으면 그 단체는 시기를 논하지 않고 성장하는 것을 우리는 봐왔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랜디 오튼과 존 시나가 헬 인 어 셀, 아이 퀵 매치, 60분 아이언맨 매치 등을 해온 것을 봐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 믹 폴리와 락의 대결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옛날과 같은 감동은 없지만 단체가 굉장히 안정된 상태에서 하는 대립과는 역시 차이가 있겠죠. ( 그때는 하루하루가 시청률 대결의 연속이었습니다. 둘의 시합이 히트에서 하면서 그것이 수퍼볼 하프타임때 방영이 되기도 했죠.) 물론 그 때보다는 덜 하지만 앞으로 시기와 공간을 바꿔가며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데에 더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믹 폴리처럼 조기 은퇴해야하는 일은 적어도 둘한테는 좀 먼 이야기일테니까요. &lt;/P&gt;
&lt;P&gt;나카무라는 지금&amp;nbsp;고개를 좀 돌리고 있고, 또 신일본도 그러합니다만 단체 뿐만 아니라 일본 매트계 전체가 흔들리는 과정에서의 대결인지라 앞의 둘보다 훨씬 치열해 보입니다. IGF에서는 신일본과의 대항전을 바라는데 나카무라는 이노키와의 직접 접촉만을 바랬던 것이었죠. 이런 과정에서 서로 공투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는 구도를 그려볼 수도 있겠네요. 11월 시합 후 극적 화해를 한 후 도쿄돔에서 각자 IGF 요격에 나서는 것 같이 말이죠. 아무튼 다나하시는 이미 07~08년부터 기량이 만개했고 나카무라도 상대에 따라 다르지만 경기력이 많이 향상된 지금이 바로 여러가지를 활용할 수 있는 시기라고 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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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 리그전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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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10-31T23:24:01Z</updated>
	    <published>2009-10-31T23:24: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노아의 주니어 리그전은 종료되었습니다. 노아로서는 정말 야심차게 준비한 리그전이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컸을거라 생각됩니다. 당초 우승 0순위로 지목되던 켄타의 부상과 역시 1순위였던 스즈키 고타로의 신종 플루로 이탈 등으로 리그전 자체에 큰 차질이 생겼었죠. 결국, 라이거의 상대는 ROH 명물 데릴리어스가 되었었습니다.&amp;nbsp;유일하게 순혈로 남았던 가네마루는 나카시마와 시합을 했죠. 우승자는&amp;nbsp;이 블로그&amp;nbsp;내부에서는 굉장히 우려했던 가네마루가 가져갔습니다. 역시 첫 리그전은 남들한테 줄 수 없다는 걸까요, 아니면 다음에 라이거 등을 부를 여력이 없었던 걸까요. 어떻게 보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무난하기도 하면서 가장 '재미없는' 결과가 나왔다고 볼 수 있네요.&amp;nbsp;오늘은 마루후지가 약속한대로 12월 복귀를 선언하면서 어느 정도 희망을 빛 줄기를 보였습니다. 당초 연내 복귀를 명언했었는데 결국 약속을 지키네요. 하지만 좀 급하게 진행된다는 점이 느껴지는 발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라이벌 켄타가 부상을 당하자마자 바로 발표라니 말이죠. 밑에 사스케 군의 말처럼 관객 들이나 선수들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악재가 겹쳐 난항을 겪고 있는 노아 매트에 마루후지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지. 또한, 요새 떠도는 허슬이 망할 경우 카와다가 노아에 나타날 수 있다는 루머에 또 한 번 한자락 희망을 생각해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신일본 태그 리그 역시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우승 후보였던 마카베 조가 의외의 복병 타구치/데빗토 주니어 태그팀에게 패배하면서 예선탈락되었고 4강에는 나카무라/야노 조, 오오모리/나카니시 조, 버나드/앤더슨 조, 타구치/데빗토 조가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버나드/앤더슨 조와 오오모리/나카니시 조 이 두 파워 태그팀에 흥미가 있는데 역시 나카무라 조가 우승을 할까요? 혹시 이번에도 우승해서 나카무라는 또 폭탄발언을 할지도 주목할 만한 시나리오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얼마 전에 신일본 팀이 미국에 갔는데 거기서는 버나드가 대 영웅, 완벽한 베이비 페이스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저 외모에 영웅이라니..) 태그리그 결승전은 내일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하지만 태그리그하면 역시 전일본이죠. 전일본은 금년 세계 최강 태그리그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주목되는 팀은 역시 무토/후나키 조인가요? 하지만 다른 태그팀들 역시 각각의 특색에서 큰 흥미를 끌 수 있는 조합해 놨습니다. 옛날부터 전일본이 이 시즌이 되면 참 이런걸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아케보노/하마 료타의 스모조라든가 스와마/코노의 대형 유망주 조 등은 주목할 만하죠. 또한, 전통의 강호 스즈키 미노루/타이요 케어와&amp;nbsp;니시무라, 초슈 리키 참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초슈 리키는 이번 태그리그 참전이 실로 몇 년째인가요? 제가 알기론 15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타카야마 역시&amp;nbsp;NOWASA논다이와 태그를 짜서 참전합니다. 이 정도면 꽤나 호화 라인업이네요. 물론, 이름만 내놓고 많은 활약을 펼치지 못할 몇 명이 눈에 띄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단 무토와 후나키가 리그전에 나타난 다는 것만으로 큰 화제거리가 되겠죠. 한가지 아쉬운 것은 과거의 외국인 태그가 요새는 찾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amp;nbsp;(이 사실은 최근 들어 거의 매년 생각나는 것..) 그래도 4~5년 전 RO&amp;D도 괜찮았는데 말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겐도 카신이 시바타에게 졌으니 나가타의 '청의군' 가입을 표명했다는 소식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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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일본도 중계방송 철수? 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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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10-25T19:16:59Z</updated>
	    <published>2009-10-25T19:16:5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최근, 나카무라의 돌발 행동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신일본의 중계방송 철수라는 괴소문이 돌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아가 공중파 철수 이후 긴 암흑의 터널 속에 들어가 결국 미사와 사망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이한 것을 보면 참으로 걱정되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카무라가 돌발 행동을 하면서 &quot;시간이 없다.&quot; 등을 연발했는데 그것은 바로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게다가 유크스 측에서 IGF 사장과 밀회를 가졌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나카무라는 마에다 아키라 등과 취재진을 셧다운 시키고 밀회를 갖기도 했죠. 확실히 매트계에 뭔가가 있긴 있나 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선은 모두 11월에 열리는 IGF 시합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가와 대 타카야마의 메인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지만 사실 경기력에는 큰 기대를 걸고 있진 않죠. 이 이후에 열리는 '뭔가'에 더 관심이 쏠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시이는 또 사와다의 세컨드로 참전할 것 같고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오늘은 하루 종일 UFC와 드림을 시청했습니다. UFC에서는 료토 마치다가 쇼군에게 승리하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쇼군이 더 우세하거나 무승부라고 해야되지&amp;nbsp;않았나 싶었는데 만장일치 승리더군요. 챔피온 어드벤티지인가요? 하지만 문제는 앤더슨 실바나 조상필과는 달리 마치다에 대한 공략법이 오늘은 굉장히 잘 드러났다는 점입니다.&amp;nbsp;'챔피온은 되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라는 본인의 말을 몸소 보여준 시합이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개인적으로는 UFC보다 드림이 더 재밌었는데요, 오늘 드림도 최초 공개 철망에서 이뤄졌습니다. 철망이라기 보다는 UFC나 케이지 포스 등에 비해 굉장히 부드러운 망이라고 봐야겠더군요. 링 크기는 공언한 바와 같이 굉장히 컸고 부드러운 망에 가까운 형태라 그런지 테이크 다운에 대한 이점이 별로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드림용 전략'이나 '드림 철망 강자'가 따로 또 나타나는 것인가요? 왠지 타격계 강자가 유리할 것 같다는 느낌도 드는 링 구조였습니다. 박원식 선수나 배명호 선수는 강자를 맞아 전략이나 기량이 꽤 올라온 상태에서 링에 올랐는데 참 아쉽게 되었습니다. 윤동식 선수는 정말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2라운드 후반 백 포지션에서 끝내지 못한 게 정말 너무 아쉽더군요. &lt;/P&gt;
&lt;P&gt;프로레슬링 팬들에게는 역시 이시자와와 시바타의 시합이 가장 기대를 모았었죠. 3년 만에 종합에 복귀한 이시자와는 기자 회견에서 겐도 카신의 모습으로 나타나 나가타 이야기+겐도 카신절을 마음껏 발산하면서 흥미를 끌었습니다. 입장 테마도 신일본 테마에 이노키 테마 오케스트라 버젼을 섞은 것이 인트로더군요. 프로레슬러에게 철망은 곧 데스매치. 둘은 데스매치 답게 꽤나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마터면 타카야마와 돈 프라이의 대결이 연상될 장면도 나올 '뻔' 했었습니다. 나중에는 이시자와의 태클을 잘 방어한 시바타의 카운터가 작렬하면서 승리를 가져갔죠. 시바타에게는 미노와맨 승리 이후 2번째, 프로레슬러에게만 2연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과거 첫승을 거뒀던 야마모토도 프로레슬러인 것을 감안하면 모두 프로레슬러에게만 승리를 가져갔네요. 해설자 분은 이시자와의 레슬링 실력도 옛날인가요 그러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시바타의 태클 방어 능력도 꽤나 향상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사쿠라바 도장 이적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lt;/P&gt;
&lt;P&gt;이제 같은 팀 메이트인 사쿠라바 역시 감동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매특허인 발목 태클 이후 다리 관절기를 노리다가 험한 꼴을 당한 사쿠라바는 파운딩에 패배하나 했는데 결국 니바가 걸리면서 승리했죠. 노련함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일전이었습니다. &lt;/P&gt;
&lt;P&gt;자금이&amp;nbsp;부족하고 이렇다할 대박이 없는&amp;nbsp;드림에 철망은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평균적으로는 링에 비해 철망이 오히려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첫 인상이었습니다만 다른 팬들의 생각은 어떤건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카와다 토시아키가 제로원에서 보유하는 NWA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 한 물 갔다는 평가를 받던 그이지만 다나카 마사토를 누르고 모처럼의 타이틀을 허리에 두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카와다는 제로원 연속 참전인지. 허슬과 제로원의 연계는 계속 되어 나가는 것인지. 제로원 대 신일본 대항전이 계속 된다면 혹시라도 제로원에 귀화하는 카와다의 참전에 제로원 내부 무게가 더욱 실리게 되는 것인지.(지금은 그냥 카와다가&amp;nbsp;제로원을 해치는 강적 이미지지만 이런 건 이미 인디&amp;nbsp;쪽에서 너무 울궈먹은 각본이 아닌지)&amp;nbsp;새로운 상상을 더할 수 있는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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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 강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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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10-16T00:50:29Z</updated>
	    <published>2009-10-16T00:50: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꼭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다중로맨틱&quot;이라는 사이트에서 Gspirit Vol.13에 나온 접수에 대해서 정리한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blog.livedoor.jp/ryosijj/archives/51626405.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blog.livedoor.jp/ryosijj/archives/51626405.html&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말 주옥같은 말들이 많습니다.&lt;/P&gt;
&lt;P&gt;프로레슬링 만의 고유 기술 &quot;접수&quot;. 그 오묘함과 다양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선수들의 증언을 토대로 어느정도 정리한 글입니다.&lt;/P&gt;
&lt;P&gt;감상하시고 같이 의견도 교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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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노 25주년 흥행 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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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10-13T13:51:04Z</updated>
	    <published>2009-10-13T13:51: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어제 초노 마사히로의 25주년 흥행이 종료되었습니다.&lt;/P&gt;
&lt;P&gt;마치 수퍼파이어 레슬링 게임을 연상하듯 광범위한 로스터 선정으로 인해 진작부터 화제가 되었던 흥행이었죠. 초노의 영향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흥행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김덕 선수도 배틀 로열에 참전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는 코바야시, 스트롱 머신, 그레이트 고지카 등등 올드 스타들은 물론 신인들도 한 데 어울려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또한, 아케보노와 버나드, 요시에의 바디 슬램 매치라는 클래식한 시합과 오오타니 대 나카무라의 월경 타이틀전, 초노-무토-코바시의 황금 태그와 아키야마-고지마-나카니시의 3세대 드림팀 태그로 (나카니시가 나가다로 바뀌었으면 더 대박이었을텐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lt;/P&gt;
&lt;P&gt;굉장히 보수적이고 클래시컬한 카드이지만 요소요소 많은 부분이 들어가 있던 흥행이었다고 봅니다. 과거 프로레슬링 엑스포 프로듀스를 실패한 경험이 있던 초노지만 이번에는 꽤나 성행했던 것 같더군요. 8할 정도 관객 들이에 호응도 괜찮았다고 합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했다면 다소 산만한 흥행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초노라는 그릇이 잘 커버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나카무라는 여기서도 다시 한 번 &quot;이노키&quot;를 언급했습니다. 다나하시의 도발을 무시하면서 그랬다는 것을 보면 아예 작정한 무언가가 있는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그냥 넘어가지는 않겠죠. 저번에 통호씨나 사스케와 이야기를 해봤는데 도쿄돔을 채우려면 다나하시가 100% 몸상태가 아닌 경우 이제 igf와의 대항전 뿐인가라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역시 도쿄돔을 채우기 위한 사전 작업일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재밌는 것은 초노의 프로듀스를 보면 고전적 패키지 식이 많다는 겁니다. 밑에서 사스케도 말했지만 무토가 지향하는 스타일도 클래시티컬한 패키지 프로레슬링이죠. 역시 같은 뿌리의 마스터들은 나중에 생각이 같아지는 걸까요? 초노의 브랜드였던 프리미엄도 그런 식이었죠. 다만 초청식 선수들이 많았다는 점이 다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한 흥행의 책임자냐 한 단체의 책임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겠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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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개 숙인 녹색 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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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10-05T17:56:33Z</updated>
	    <published>2009-10-05T17:56: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최근,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큰 화제는 '노아의 위기'라고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사와/코바시/아키야마 외에 이렇다 할 '국민적 스타'를 양산해 내지 못한 상태에서 방영권까지 뺐기는 악전고투를 거듭하다가 결국 미사와는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곳까지 가버렸죠. 3인 체제 이후 전무-&gt; 진부한 흐름 -&gt; 신세대 스타 양성 실패 -&gt; 인기 하락-&gt; 방영권 상실 -&gt; 미사와 죽음의 최악 시나리오로 흘러간 것입니다. 문제는 미사와 사후에도 이렇다 할 해결책이 있기는 커녕 더욱 안 좋은 길로만 흐른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거 노아를 끈끈하게 붙잡아뒀던 '의리'라는 줄기는 미사와라는 큰 뿌리 아래 나온 것이었는데 그의 사후에는 이마저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말이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모모타의 탈퇴 역시 이와 무관하진 않았고요.&amp;nbsp;그렇게 미사와가 막았었지만 사후에 몇몇 선수는 지금 해고상태죠. 또한, 팬들의 코바시 지지는 점점 걷혀져만 가고(일본의 헐크호건? 이라는 식의 안티 급증) 그렇다고 다음 세대인 시오자키나 리키오, 모리시마의 존재감이 그들을 뛰어 넘기에는 아직 무리가 많습니다. 차라리 주니어인 켄타나 마루후지,스기우라가 지금 노아에서는 '진 ACE'라고 봐야겠지만 주니어라는&amp;nbsp;'출신의 벽'을 녹색 매트에서 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과단성도 보이지 않고 있고요.&amp;nbsp;반대로 이야기하면 만약 그들을 진짜 에이스로 두면 드래곤 게이트와 비교해서 나은 게 뭐냐 라는 평도 들을 수 있겠죠. 개혁파인 아키야마의 상태나 의욕도 과거로 돌아가기는&amp;nbsp;글른 것 같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무도관은 타 단체 초빙이나 성귀군 부활 같은 깜짝 카드로 넘겼다고 하지만 그동안 지방을 끊임없이 그리고 꾸준히 돌던 실적은 내년에는 어떻게 커버할지도 문제죠. 어쨌든 회사가 영속하려면 올해는 작년보다 잘해야 한다는 점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노아가 내놓은 해결책은 일단 시오자키였습니다. 전일본의 무토처럼 코바시나 아키야마를 이벤트성 흥행으로 빼야하는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투 비 컨틴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었죠. 전일본처럼 후나키라는 대어를 낚은 것도 아니었고, 신일본처럼 안정된 가운데 뭔가 터뜨려주는 형태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 평상시 노아 흥행과 다를 바가 없는 흥행이었습니다. 단순한 색깔 유지로만은 지금 상황을 타개하기 힘든데 말이죠. 노아는 지금 체질 변화와 의식의 전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정말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에 왔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구조는 다음 정도로 볼 수 있겠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시오자키와 마루후지, 켄타 등의 신세대 투쟁&lt;/P&gt;
&lt;P&gt;2. 코바시 대 시오자키의 대결 후 시오자키 승리&lt;/P&gt;
&lt;P&gt;3. 신세대군 대 구세대군&lt;/P&gt;
&lt;P&gt;4. 외적 대 시오자키 등 신세대 대항군 or 신세대들의 타 단체 침공&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정도를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4번을 제외하고는 당장 흥행 대박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퓨드를 치열하게 짜는 능력은 확실히 노아가 떨어지니까요.&amp;nbsp;과거에 코바시를 점보 쯔루다처럼 얄미운 무적 캐릭터를 만들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늦은건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 최고를 자랑하던 '노아'의 몰락은 결코 다른 매트계에서도 넘어갈 수 없는 문제가 아니기에 더욱 씁쓸해집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폭탄, 나카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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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09-30T01:44:41Z</updated>
	    <published>2009-09-30T01:44: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나카무라가 IWGP 타이틀을 거머쥐고 한 발언들에 모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lt;/P&gt;
&lt;P&gt;IWGP 타이틀전에서 G1 우승자 마카베를 물리치고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역사, 모든 레슬러가 생각하는 것이 이 IWGP에 담겨있다! 다만, 빛남. 이 IWGP에는 빛남이 있는가? 난 없다고 생각한다! 부족하다! 이노키! 구 IWGP는 내가 되찾는다!' 라는 발언을 쏟아버렸습니다. &lt;/P&gt;
&lt;P&gt;유크스 신일본 이후 금기어가 된 '이노키'를 입에 담는 것도 모잘라서 IGF를 겨냥한 듯한 도발성 멘트까지..! 최근 신일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리스크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일구일구 틀리지 않게 적으라고도 주문했죠. 제가 틀린 건가 좀 걱정스럽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리스크를 겁내면 프로레슬러가 아니다.&quot; &quot;한 사람이 변하면 신일본이 변할 수 있다.&quot;&lt;/P&gt;
&lt;P&gt;라는 말이 시대착오적으로 들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만의 스트롱 스타일도 허구스럽게 들린 적이 있었습니다. '카오스'라는 군단도 참 어중간해 보였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결국 그는 사고를 쳐버렸습니다. 제가 저번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quot;신일본은 재밌지만 너무 안정적이다.&quot; 라는 비판을 그대로 행동으로&amp;nbsp;부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계석에 있던 다나하시는 이 장면에 대해 비판했다고 하더군요. 스트롱스타일의 저주라고. 이런 사상적 투쟁까지, 신일본이 지금까지 하려고 했던 것과는 너무나 상반된 부분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유크스 신일본으로서는 처음의 시도인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조만간 IGF 시합이 있는데 과연 나카무라가 난입을 할 것인지. 그렇다면 오가와, 프레데타, 죠쉬 바넷 등과 대립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인가요? 이 모든 것은 신일본과 절연했던 이노키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인 건가요? 아무튼 오리무중으로 흐르고 있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찌되었든 이왕 이렇게 터진게 흐지부지 된다면 프로레슬링의 신뢰는 다시 바닥을 칠 것이 뻔하죠. 결말이 어떻든 간에 뭔가 벌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걸 기대하고 있고요.&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후나키 재데뷔,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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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09-27T20:22:02Z</updated>
	    <published>2009-09-27T20:22: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어제 서울에서는 K-1이 열렸었는데요,&amp;nbsp;지인을 통해 표를 얻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지만 시간이 되지 않아 가질 못했네요.&amp;nbsp;개인적으로 입식은 거의 모르지만 세계 정상급 파이터들을 볼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서 참 아쉬웠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제는 또 전일본 요코하마 대회도 있었습니다.&amp;nbsp;이 대회의 핵심은 과연 무토 케이지가 일선에서 물러난 형태의 빅 게임에 얼마만큼의 집객이 될까였죠. 고지마 대 타카야마의 삼관왕전을 전면에 배치하고 카즈 하야시 대 스펠 크레이지의 주니어 타이틀전을 세미 파이널에 배치했습니다. 무토 본인은 식스맨 태그매치로 빠졌죠. 신일본에서 무토가 빠지는 것이 자연스럽지 못했 듯이 전일본에서 역시 고개를 갸우뚱하는 네티즌들이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는 후나키 대 스즈키 미노루를 실마리로 풀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빠른 매치업으로&amp;nbsp;볼 수 있지만&amp;nbsp;전일본 입장에서는&amp;nbsp;흥행적으로&amp;nbsp;해볼 만한 시도였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후나키가 프로레슬링 데뷔를 한지 이제 한달이 조금 안 되었는데요. 지방 흥행까지 참가하기 때문에 다른 스타들에 비해 체감 속도가 꽤 빠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프로레슬링을 해라' 등의 비판도 만만치 않은 것 같은데 , 감정과 격투기&amp;nbsp;경력이 중심 되는 그 스타일에 대한 반향이 그것을 상회할 만큼 매우 큽니다. 무엇보다 후나키는 '드라마가 있는 프로레슬러'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볼 수 있죠. 과거 도장에서 도망친 직후 후나키의 인터뷰에서 나온 '오늘도 도망치는 놈들이 있다.(웃음)'의&amp;nbsp;(웃음)에&amp;nbsp;자극 받아 다시 돌아온 미노루, 스즈키 미노루와의 영원한 라이벌 스토리, 캔 샴락이 힌트를 얻었다는 '리얼 앵클락' 등 매니아들이 좋아할 요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프로레슬링이 다소 어색해도, 싸움에 가까운 감정 매치가 되어도 문제가 없거나 더 큰&amp;nbsp;호응을 이끌어 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제 스즈키 미노루와의 '라이벌 스토리'는 결국 불완전 결착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스즈키가 죽어도 장례식에 가지 않겠다.' '연락을 안한지 5년이 되었다.' 등 충격적인 인터뷰도 여과없이 들립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일본의 모든 선수들이 긴장해야&amp;nbsp;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최근 지지부진하던 니시무라도 이 날 마음껏 폭주했었다고 하네요.) 고지마의&amp;nbsp;챔피온 등극도, 카즈 하야시의 눈부신 경기력도 '프로레슬링 초보' 후나키의 움직임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정말 무토는 천재일까요? 또 그 '최후의 카드' 후나키는 언제까지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초노 마사히로 25주년 흥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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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09-20T00:48:09Z</updated>
	    <published>2009-09-20T00:48: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흑의 카리스마' '검은 지략가' 초노 마사히로가 드디어 25주년 레슬링 인생 생일을 맞이합니다.&lt;/P&gt;
&lt;P&gt;플레이 스타일은 그리 화려하지 않음에도 전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카리스마적인 캐릭터로 일본 3대 레슬러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는 일본 최고의 '기믹' 레슬러. 이제 어느덧 25주년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흥행에는 무려 40명이 넘는 레슬러가 참전하기로 결의, 평소 그의 넉넉한 인심을 알아볼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메인이벤트는 초노/무토/코바시 대 나카니시/고지마/아키야마의 초초호화 카드로 편성되었습니다. 이 외에 아케보노 대 자이언트 버나드 대 요시에의 바디 슬램 매치, 초슈/라이거/아키라 대 초대 타이거/타이거/이부시의 대결,노장/신참들의 배틀로얄&amp;nbsp;역시 부킹이 떨어졌습니다. 시합들을 면면히 보면 단체를 넘나드는 형태에서 클래식틱한 형태로 운용되고 있는 것 같군요. 프로레슬링적으로는 다소 보수적인 초노의 색깔이 많이 들어맞는 시합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nWo JAPAN이라든가 T-2000의 컨셉으로 태그매치를 편성하는데 초노는 과거보다 미래에 더 역점을 둔 매치를 만들어버렸습니다. 이것 역시 그다운 시도하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확실히 배터랑을 떠나서 초노라는 인물이 프로레슬링 계에 갖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하지만 초노 본인 스스로 여러가지 시도가 수포로 돌아가는 경우 역시 적지 않았죠. 과거 신일본 현장감독 시절부터 해서 프로레슬링 랭킹제라든가 '프리미엄' 신 룰 개정, T-2000벨트, 프로레스 엑스포 등 실패한 경우는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프리미엄'의 새로운 벨트가 이미 제작되었었다는 충격적인 후담도 들리더군요. 이런 실패들이 비록 아무런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것 같지만 적잖이 팬들이나 선수들에게 하나의 자극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흥행역시 단순한 기념 흥행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만 초노라는 영향력 큰 사람이 가지는 월경적 시도나 대거 참전 등에 대한 교두보는 앞으로 이어나갈 형태라고 봅니다. 소문에 의하면 하시모토의 아들도 나타날 것이라는 말이 들립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의 영원한 부하였던 텐잔에게 뭔가 이벤트를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kakutolog.cocolog-nifty.com/kakuto/images/2009/09/15/090915navi_2.jpg&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kakutolog.cocolog-nifty.com/kakuto/images/2009/09/15/090915navi_2.jpg&lt;/A&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미사와가 만들어 준 꿈의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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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09-07T20:08:50Z</updated>
	    <published>2009-09-07T20:08: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9월 6일 흥행 종료 후 그동안 네티즌 사이에서 소문되어진 것이 사실임을 타우에가 밝혔습니다. &lt;/P&gt;
&lt;P&gt;'마지막 드림 매치'라고 일컬어진 코바시와 무토의 만남. 그것이 미사와 추모흥행 무도관에서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lt;/P&gt;
&lt;P&gt;일시는 9월 27일이고, 타우에/무토의 사장태그가 타카야마/코바시의 제왕 무적 태그를 만납니다. 그동안 설마설마 했던 카드가 미사와가 죽은 이후에나 열리게 되었네요. 원래 타우에/무토 대 아키야마/코바시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키야마 컨디션 난조 탓인가요? 타카야마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키야마가 끼는게 좀 더 의미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키야마는 이미 2001년 무토와 많은 조우를 했기 때문에 이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lt;/P&gt;
&lt;P&gt;이것은 물론 코바시의 무토 싱글 매치에 대한 초석이 되어야 함은 물론 삼관왕자에 대한 도전에도 포석이 되어야 함은 가장 희망적으로 볼 수 있는 카드겠죠. 무엇보다 전일본도 그렇지만 노아가 많은 부분에서 급한 상황임은 틀림 없습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코바시의 선수 생명도 그렇게 오래 남지 않았다고 봤을 때 지금이 거의 쓸 수 있는 마지막 찬스라고 봐야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호를 열듯 말듯 지키는 선에서만 머물렀던 노아가 이후 타우에 체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모모타가 빠진 이 상황에서 노아가 변하는 과정은 어떤 모습에서 나올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월 27일에 그 실마리가 점점 풀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사와가 만들어 준 꿈의 카드는 노아 선수들에게&amp;nbsp;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질테니까요.&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프로레슬링 올스타전 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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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lariat.7599574</id>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08-31T01:00:52Z</updated>
	    <published>2009-08-31T01:00: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오늘은 명실공히 '현시대 프로레슬링 올스타전'이라 불릴만한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바로 전일본 양국국기관 시합이었는데요.&lt;/P&gt;
&lt;P&gt;후나키 마사카츠의 약 10년 공백을 깬 프로레슬링 복귀를 필두로 노아의 코바시 켄타 참전, 신일본의 초노 마사히로/초슈 리키 참전, 각종 타이틀전 등 명실공히 현대 프로레슬링 사의 올스타전이 펼쳐졌습니다. 결과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몇 칸 공백을 두고 적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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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성공. 내일 정확한 소식을 좀 더 지켜봐야 윤곽이 나오겠습니다만 초슈 리키 등을 제외하면 각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돌아간 것 같습니다. 초슈는 본인은 크게 잘못한 것이 없으나 니시무라의 제자 소야가 갑작스런 무아 탈퇴에 초슈에게 입문을 읍소하는 황당한 사건으로 인해 팬들과 관계자의 황당함을 초래했죠. 앵글이라면 어색했고 실제라면 황당스러운 일이었다고 합니다. 이것만 제외하고는 경기면 경기, 임펙트면 임펙트 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 시합들이었다고 하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먼저, 관객은 1만 2천여명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물론 양국국기관에 더 입장이 가능합니다만 최근 관객 들이로 봤을 때 그리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일본의 손익 분기점이 현재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른 스타들의 규모만 봐도 돈을 엄청 뿌렸을 것이라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하지만 이 정도 흥행에 경기력이라면 충분히 신 관객들의 애프터를 기대할 만한 부분이기에 손해를 따질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일본 만 생각해서 본다면 그 단체에서&amp;nbsp;공을 들여서 준비해야 했던 시합은 역시 삼관왕전과 주니어 타이틀전이었습니다. 코바시나 후나키 등이 유도를 위한 특효책이었다면 이들의 계속 참전이 없는한 그 두 시합 갖고 향후를 결정지을 수 있는 요소가 있던 것이었죠. 결과적으로 보면 두 시합 모두 과거의 명승부를 무색하게 할 만큼 명승부였다고 하네요. 카즈 하야시는 예상보다 궁합이 너무나 잘 맞는 곤도 슈지를 맞아 과거 베스트 바웃을 상회하는 시합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타카야마는 스와마를 상대로 '무서운 타카야마'를 실로 오랜만에 어필하며 화려한 컴백 완수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또한 애프터 단계에서 타카야마에게는 코지마가 도전했다는데 오히려 관객석에서는 '코바시콜'이 울려퍼졌다니. 이런 부분 등이 오히려 전일본의 애프터를 기대케 하는 요소일 수 있습니다. 타카야마 역시 '코지마가 스와마보다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며 여운을 남겼죠. &lt;/P&gt;
&lt;P&gt;그 전 시합에서 코지마는 대망의 코바시와의 대결을 벌였는데 결과만 보고 판단하자면 코바시는 '손님' 입장으로의 내방이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시합을 보지 않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관객들의 호응을 업은 상태에서 코지마에게 '전일본 ACE'로의 부분을 양보하면서 본인이 할 최소 부위만 가져갔다고 보입니다. 승리도 코지마에게 안겼죠. 이렇다면 향후 계속 참전은 아마 없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위에서 말했지만 삼관왕전에서 코바시 콜이 터졌다는 것은 그럼에도 코바시의 효용가치는 너무나 크다는 데에 있죠. 전일본 프런트 진에 여기에 영민하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장 주목을 모았던 후나키 복귀전. 상대도 초노/스즈키 미노루라는 초거물 태그에 파트너는 일본 프로레슬링 계 최고의 선수 무토 케이지. 10년만의 복귀로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죠.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입장만으로 팬들을 긴장시키는 그 카리스마와 초보라고 생각되지 않는 로프 워크, 드롭킥 등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하네요. 심지어 수퍼스타 3명을 제쳐놓고 경기 후에도 후나키 콜을 받았다고 합니다. 본인은 계속 참전에 난색을 표했다고 합니다만 내일 일단 회견을 봐야 알겠네요. 비록 토페 스이시다에서 로프에 발이 걸려 실패했지만 다른 움직임은 자연스러움을 넘어 움직임 하나하나에 폭발력이 넘쳤다고 합니다. 입장부터 움직임 모두가 팬들에게는 신선하고 기분 좋은 타격감이었다고 하네요. 그것도 저 초거물들을 상대로 말이죠. 확실히 후나키의 효용가치는 무토가 기대를 건 이상이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것은 어떻게 보면 매니아들만을 위한 매너리즘에 빠졌던 신일본 外의 단체 행보에 경종을 울리는 한 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체가 멈춰 있다는 느낌보다 움직이고 활발하다는 느낌은 매니아 외 부분에도 충분히 흥미요소죠. '후나키가 프로레슬링을 한다, 무서운 타카야마는 아직 죽지 않았다, 코바시가 전일본에 돌아왔다'는 프로레슬링을 돌아섰던 팬들에게도 복귀 욕구를 충분히 자극할만 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사전 준비로 결과도 훌륭했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후나키나 코바시의 계속 참전을 하는 것이 향후 갈림길이겠지만 이것 외에 삼관왕전과 전일본 내부의 교통정리에 역시 힘을 기울여 기껏 모인 관심을 결코 다른 곳에 빼앗기면 안되는 것이 향후 큰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전일본 프런트가 고통스럽겠습니다. 지금까지 협력을 하면서 신일본에 주도권을 완전히 잃어버린 듯한 전일본. 이번 올스타전을 계기로 도약의 발판이 되맂, 아니면 단순한 화제 제공에 끝나는 것인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만큼은 전자로써 우리 매니아들에게 엄청난 행복을 안겨 줬으면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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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탄의 버팔로, 텐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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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08-27T12:35:56Z</updated>
	    <published>2009-08-27T12:35: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프로레슬링 팬인 우리가 기억해야 할 선수가 있습니다. 지금 어느덧 자버로 전락해 버린 텐잔 히로요시. &lt;/P&gt;
&lt;P&gt;초노와 함께 신일본 최고의 접수가로 꼽히지만 오히려 초노에 비해 인정을 못 받았던 비운의 레슬러. 늘상 부상과 고통 만이 그의 캐리어를 물들였고 영광의 순간은 짧았습니다. &lt;/P&gt;
&lt;P&gt;문설트 하다 목을 크게 다친 후, 복귀전에서 &quot;하지 마라!&quot; 라고 말리는 초노를 뿌리친 채 다시&amp;nbsp;문설트를 시도하는 용기의 남자. 원동기와 버스 사고에도 멀쩡했던 '리얼 접수 프로레슬러'의 표본을 보여준 사건과 사고들. 신일본 사상 가장 큰 감동을 팬들에게 선사했던 '텐코지 극장' '초텐 극장'. &lt;/P&gt;
&lt;P&gt;행동 하나하나, 몸과 마음 모두가 프로레슬러의 표본이 되야하는 그가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할지 모른다고 합니다. 고질적인 목과 어깨의 부상 탓이라고 하네요. 신인 시절부터 재능이 돋보여 초노에게 발탁된 후, nWo 저팬 브레이크의 원동력이 되었던 그는 진작부터 '차기 IWGP 챔피온'이라는 촉망을 받아왔죠.&amp;nbsp;개선 귀국 후에는 초슈에게 핀폴을 따내는 초파격 대우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노의 부하' '2인자'라는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푸쉬가 이뤄지려고 하면 번번히 외압과 부상 등으로 좌절을 겪어야 했습니다.&amp;nbsp;그 와중에도 영원한 동반자&amp;nbsp;코지마와의 '텐코지 극장'등으로 많은 이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죠. 수많은 푸쉬가 빗겨간 후 나중에야 겨우 G1 클라이막스 우승(다나하시 세대와의 투쟁, 아키야마 등 외압과의 투쟁에 대한 승리라는 테마라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과 IWGP 타이틀 획득을 하며 본격적인 텐잔 시대를 개막하나 했는데&amp;nbsp;아쉽게도 곧&amp;nbsp;나카무라 등의 추격에 길을 내줬습니다.&amp;nbsp;한참 텐잔이 G1을 우승하고 있을 때 제가 일본 여행 중이었는데 오랫동안&amp;nbsp;봐온 레슬러라 그런지 감동이 색달랐었습니다. 하지만 그해 연말에 나카무라에게 어이 없는 암바 패배로 모두의 의아함을 사기도&amp;nbsp;했습니다. 그 이후에 코지마와의 텐코지 대결에서 60분 무승부 불과 15초 정도만을 남긴 채 탈수 현상으로 쓰러지는 대 사건을 겪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프로레슬러로서 자격 박탈이다.' '연습 부족이다.' 등의 욕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amp;nbsp;그동안 보여왔던 수많은&amp;nbsp;시합들과 접수 등을 비춰 봤을 때, 신일본의 '혹사'가 큰 탓이었다고&amp;nbsp;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 텐잔 레슬러 인생의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GBH나&amp;nbsp;이이즈카와의 데스매치, 텐코지 재결성 등 많은 화제를 뿌렸지만 확실히 '승리'와 '영광'과는 멀어진 느낌이었죠. &lt;/P&gt;
&lt;P&gt;계속 결정적인 패배와 부상 결장을 거듭하다가 이제 은퇴를 생각한다는데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접수에 너무 익숙해진 그는 이제 뇌기능에 장애가 와서&amp;nbsp;집에 혼자 찾아가기 어려울 때도 많다고 합니다. 이건&amp;nbsp;과거 믹 폴리에게도 나타났던 현상이죠. &lt;/P&gt;
&lt;P&gt;회사가 혹사시키고 어디론가 내팽겨친 비탄의 버팔로. 우리 팬들이라도 그의 노력과 투쟁을 기억해야 합니다. &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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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나하시 결장의 신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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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08-21T18:22:19Z</updated>
	    <published>2009-08-21T18:22: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이것은 징크스인가. 올해도 리그전 종료 후 다나하시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나카무라의 시합 중 킥을 잘못 맞아 안와골절 등이 생겼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로우킥을 잘못 받아서 지금 근육 파열 상태인데 격투기라는게 정말 한순간 한순간에 위험성이 도사리는 것 같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G1의 주인공이 될 거라 예상되었던 다나하시가 우승은 커녕 부상을 입은채 IWGP를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신일본과 다나하시에게는 다시 없을 불행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신일본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 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 타이틀전에는 마카베와 나카무라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고 차후에는 초노가 도전하는 것을 천명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스케줄이라면 그럭저럭 공백을 메울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안에서는 '그 이상' '공백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의 임펙트를 바라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에는 마카베, 나카무라, 초노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초노가 마지막 타이틀 전이라는 것과 그동안 다나하시에 밀려 줄곧 '2인자' 역할을 했던 나카무라, 겨우 감동의 G1을 탈취한 마카베 모두 그냥 넘어가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마카베에게는 제 2의 고토가 될 위험이 있고 나카무라는 역시 '2인자'의 그늘을 벗어나기 힘들 수 있으며 초노는 마지막을 찝찝하게 끝내야 할 수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지금은 다나하시의 결장이 오히려 신일본에게는 큰 자극제가 될 수 있고 여러가지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선수 입장이 아닌 운영자 입장에서는 '큰 부담없는' 모험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엇보다 지금까지 신일본이 보여준 것, 해왔던 것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신뢰가 생기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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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 끝!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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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08-16T22:58:35Z</updated>
	    <published>2009-08-16T22:58:3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드디어 축제는 끝이 났습니다.&lt;/P&gt;
&lt;P&gt;단도직입적으로 몇 칸 띄우고 이야기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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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제까지 결과로 다나하시, 나카무라, 마카베, 스기우라 4강이 정해졌었습니다. 이 순간 바로 이 사람이 우승할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아까 통호씨와 잠깐 체팅을 하던 중에도 언급을 했는데 역시 예상대로의 결과가 벌어졌습니다. 현재 신일본은 끊임없는 실험과 더불어 종합격투기에서 놓치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고 있는 것 같습니다.&lt;/P&gt;
&lt;P&gt;효도르, 세미 슐츠 등의 무적 캐릭터가 나타나지 않아야 '계속'이라는 테마가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작년의 시도는 고토였습니다만 단조로운 시합 때문에 길게 유지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걸 극복하려면 새로운 한 명의 튀어오를 선수도 필요했던 거죠. 스기우라가 그 조연 역할을 매우 잘해줬고 그의 가치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거기에 반대에 무적을 구가하는 선수들을 배치해 설득력을 높였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G1 클라이막스는 누군가를 튀어오르게 할 수 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기회입니다. 최초에 초노 마사히로가 그걸 입증해 줬고 신일본을 계속 그것을 활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활용도는 불식되어왔고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변질되어 가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정치적인, 또는 당장의 흥미를 위한 리그전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고토 우승 때부터 긍정적으로 본 것은 이 리그전의 활용도를 넓게 보고 있다는 점이 괜찮았습니다. 이 파괴력과 영향력은 IWGP 챔피온이 되는 것에 버금갈 정도로 대단한 것이기에 넓고 깊게 봐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프로레슬링이란 결국 단체 내에서 각자의 역할에 얼마나 충실하냐가 지속적이고 재밌는 각본의 필수 요소입니다. 어중간해 졌던 선수들의 위치를 재설정하고 꾸며나가는 데에 역시 G1 만한 것이 없습니다. 지금 신일본은 비교적 선수들의 역할이 나눠져 있습니다. 캐릭터가 있다는 것이죠. 과거 나가다가 하나 나카니시가 하나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정말 눈부신 발전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 어느 프로레슬링 단체도 이렇게 역할이 잘 나눠진 곳이 없고 더 나아가서 이야기하자면 이렇게까지 재밌는 단체가 없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G1의 우승자 설정은 위에서 말한 것에 대한 시도가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매너리즘에 대한 과감한 타파였습니다. 하지만 작년 고토를 봐서 아시겠지만 향후에 당초 의도한 대로 흘러가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아마도 프런트 진에서는 다나하시, 나카무라, 고토의 물고 물리는 싸움을 기대했겠지만 고토에게 갑자기 맡겨진 책임과 지금까지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겪어온 둘 사이에는 많은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악역으로 훈련이 많이 된 마카베에게 그 짐이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다나하시와 나카무라 사이에 뭔가 연결고리가 필요했던 거죠. 원래 다나하시와 나카무라의 라이벌 스토리가 향후 10년을 좌우할 것이라고 제가 말했지만 둘 사이에 아무 연결고리가 없다면 지루한 둘 만의 싸움이 될 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G1은 끝났습니다. 우스갯소리로 WWE는 레슬매니아까지만 보면 1년 안봐도 되고 신일본은 G1 까지만 보면 된다고들 하죠. 이걸 이제 타파해야하는 것이 단체의 미래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G1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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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영선</name>
	    </author>
	    <updated>2009-08-12T00:25:58Z</updated>
	    <published>2009-08-12T00:25: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G1 클라이막스는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요. 승부 그 자체에 주목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 간파한 프런트,선수진들은 연속적인 테마를 제공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저번과는 다르게 언론/인터넷의 주목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 눈에 띄는군요. 물론 긍정적인 효과로 말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카무라의 '무릎차기'에 이은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팬들에게는 야유와 환호가 혼재하는 (최신 유행) 애매모호한 입장을 견지해나가고 있습니다. 또, 타지리의 계속되는 기행과 성숙된 링 운용 , 스기우라의 반격 등 아직도 볼거리와 넥스트가 기대되는 리그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월요일까지 A블록의 다나카 마사토(6점)가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다나하시(5점), 오오모리, 버나드(이상 4점)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다나하시가 거의 전시합 메인 이벤트라고 봤을 때 챔피온이 올라갈 가능성이 지금으로는 높지만 다나카, 오오모리 둘 중 하나를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죠. 그 밑의 타지리는 이미 리그전을 포기한 듯 싶지만 조커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큰 카드입니다. &lt;/P&gt;
&lt;P&gt;B블록에서는 나카무라가 무려 4연승을 거두며 선두를 지키고 있고 그 뒤를 나가타(5점), 텐잔(4점)이 뒤쫓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텐잔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관계로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는 순위입니다. 나카무라의 진출은 거의 확실시 되어가고 있네요. 그림상으로도 맞다고 생각되고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까지가 어제의 예상이었습니다.&lt;/P&gt;
&lt;P&gt;오늘 진행된 리그전에서는 큰 이변은 없었습니다만 타지리가 다시 마카베에게 독무를 발사하면서 반칙패를 가져갔고 야노가 오오모리를 꺾는 이변을 연출합니다. (물론, 반칙이 가미된 경기였습니다.) 또 텐잔은 예상대로 고토에게 패배하면서 선두권에서 다소 멀어지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스기우라는 이이즈카에게 반칙승을 거둬 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여기에 나가타와 버나드는 양자링아웃, '고라쿠엥의 남자' 나카니시는 나가타에게 승리를 거둬 승점을 얻어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렇게 되었다면 A블록에서 다나카가 7점으로 선두를 지키고 그 뒤에 다나하시,버나드가 5점으로 뒤를 붙게 되었습니다. B블록에서는 나카무라&amp;nbsp;뒤에 스기우라, 나가타가 쫓아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다나하시는 타지리, 다나카는 마카베, 버나드는 야노와 붙게 되는데&amp;nbsp;하위권 세명이 모두 조커같은 인물들이라 쉽사리 뭔가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죠. 다나하시와 다나카는 또 마지막날에 붙는데 이 승부가 하일라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블록에서 나카니시와 텐잔,나카무라와 나가타가 13일에 붙어 오히려 이 날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올해 리그전은 예상 외로 재밌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지지부진하지 않고 모처럼 리그전 보는 재미가 생기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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