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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HALF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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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s>김 상병</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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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 상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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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7:46: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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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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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 상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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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7:46:14Z</updated>
	    <published>2009-11-08T17:46: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자다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RAGE AGAINST THE MACINE의 음악을 들었다. 육중한 베이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어폰도 없었고 우리부대엔 그들의 음악을 아는 사람도 없는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속으로 &quot;누가 연주하나?&quot; 생각을 했었는데 새벽 다섯시에 누가 그걸 군부대에서 연주할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튼 너무 즐거웠다. &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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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은 피스풀 데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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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9-10-24T17:04:46Z</updated>
	    <published>2009-10-24T17:04: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1년 2개월 만에 맞는 피스풀 데이즈.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조심조심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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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병 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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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9-08-22T15:57:01Z</updated>
	    <published>2009-08-22T15:57: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강원도 춘천시 신동 산 10-1 사서함 114-8 국군춘천병원내 182의무보급정비대 &lt;/P&gt;
&lt;P&gt;&amp;nbsp;상병 김범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편번호 200-829 &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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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설들이 가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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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9-08-18T19:36:03Z</updated>
	    <published>2009-08-18T19:36: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김 대통령도 가시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송 회장님도 그라운드를 떠나시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설들이 가는 시대.&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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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라이즈 밴드 4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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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9-07-02T01:56:10Z</updated>
	    <published>2009-07-02T01:56: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에세이스트 김현진씨는 최근 저작 &quot;그래도 언니가 간다&quot;에서 '좀 더 신기하고 다양한 음악을 듣고 싶다.'했다. 최근에 나도 몹시 그러했다. 입대전만 하더라도 내 MP3는 가져가서 10분이상 듣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온갖 특이한 음악이 가득했지만 입대를 하고 현재 음악을 접할수 있는 방법은 선임이 가끔 '구워'오는 최신유행음악시디나 음악 프로그램이나 엠넷에서 듣는 수밖에 없다. 이런 '양지'세계에 음악들이 그저 말랑해서 듣긴 좋지만 외곬수 기질이 있는 내 취향에는 그저 그랬다.&amp;nbsp;&lt;/p&gt;&lt;p&gt;&lt;br&gt;&lt;/p&gt;&lt;p&gt;&amp;nbsp;올 봄. 이등병 생활이 끝나갈때 쯤 올밴이 4집을 발매한다고 했다. 처음에 가을에 판을 낼것이라고 그가 말했었는 데 어찌어찌 몇달 미뤄졌었다. 이 소식을 듣고 듣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어쩔수 없었다. 두어 달이 지난 다음에야 들을수 있었다.&amp;nbsp;&lt;/p&gt;&lt;p&gt;&lt;br&gt;&lt;/p&gt;&lt;p&gt;&amp;nbsp;역시나 그답게 가내수공업방식으로 앨범을 냈다. 그의 소속사(신동엽, 유재석등이 소속되어 있는 국내 굴지의 소속사)에서는 &quot;뮤직뱅크에 낼만한 노래를 만들면 지원을 해주겠다.&quot;라고 했는데 그는 차라리 내돈으로 만들겠다고 '쇼부'를 치고 자신이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냈다. (그의 미니홈피에 가서 주문하면 싸인까지 해서 준다.) &amp;nbsp; &amp;nbsp;&lt;/p&gt;&lt;p&gt;&lt;br&gt;&lt;/p&gt;&lt;p&gt;&amp;nbsp;이미 3집 '사춘기'에서 1,2집 때의 날선 노래들을 버렸는데 갑자기 착해져서 돌아왔다며 호들갑 떨 필요는 없을것 같다. 사실 과격하면 '노브레인'이 빠질수 없는데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창단멤버 現 문샤이너스의 차승우도 언급했다. &quot;그때는 주먹을 휘두르며 달려갔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가 들면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좀더 표현이 명민해졌다.&quot; 올밴도 그러하다.&lt;/p&gt;&lt;p&gt;&lt;br&gt;&lt;/p&gt;&lt;p&gt;&amp;nbsp;올밴은 &quot;참새소리, 물흐르는 소리가 진짜 음악에 가깝다&quot;고 밝혔는데 이에 관해서 최근의 한 원로 작곡가가 언급했었다. &quot;요즘 음악들은 가사는 '사랑해' 인데 음은 칼로 무언가를 찢는 것과 같다. 너무나 쓸데없이 날카롭다.&quot; 신시사이져 남용의 최근 음악계에서 오랜만에 새끼 강아지 같은 보드라운 음악이 나왔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올밴의 곡이 몹시 정신 싸나울수 있다.&amp;nbsp;&lt;/p&gt;&lt;p&gt;&lt;br&gt;&lt;/p&gt;&lt;p&gt;그러나 그의 음악을 들으면 한대수 할아버지도 생각나고 김민기 할아버지도 생각나고 저 세상으로 간 광석이 아저씨도 생각나고 참 여러 사람이 생각난다. 특히 나는 '우리의 노래'를 들을때 아이쿠야 했다.&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읽을예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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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9-06-28T23:27:25Z</updated>
	    <published>2009-06-28T23:27: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1. 김규항 '예수전' //&amp;nbsp;돌베게&lt;/P&gt;
&lt;P&gt;2. 박노자 '왼쪽으로 좀 더 왼쪽으로' (당신들의 대한민국 Part3) // 한겨레출판&lt;/P&gt;
&lt;P&gt;3. 김현진 '그래도 언니는 간다.' // 개마고원&lt;/P&gt;
&lt;P&gt;4. 필립 K 딕,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 황금가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외. 반입예정.&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amp;nbsp;안건모 ,거꾸로가는 시내버스 // 보리&lt;/P&gt;
&lt;P&gt;2. Jack London, Iron Heel // 펭귄북스 (영)&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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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tunate Son - C.C.R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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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9-02-04T10:47:48Z</updated>
	    <published>2009-02-04T10:47: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Fortunate Son - C.C.R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Some folks are born made to wave the flag,&lt;BR&gt;Ooh, they're red, white and blue.&lt;BR&gt;And when the band plays &quot;Hail to the chief&quot;,&lt;BR&gt;Ooh, they point the cannon at you, Lord,&lt;/P&gt;
&lt;P&gt;어떤 사람들은 깃발을 흔들기 위해&amp;nbsp;태어났어요&lt;/P&gt;
&lt;P&gt;빨강, 하양, 파랑의 깃발을,&lt;BR&gt;&quot;대장에게 갈채를&quot;이 연주될 때,&lt;BR&gt;그 놈들은 네게 대포를 겨눠요, 하나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It ain't me, it ain't me, I ain't no senator's son, son.&lt;BR&gt;It ain't me, it ain't me; I ain't no fortunate one, no,&lt;/P&gt;
&lt;P&gt;난 아냐, 난 아냐, 난 국회의원의 아들이 아니야&lt;BR&gt;난 아냐, 난 아냐, 난&amp;nbsp;행운아가 아니야, 아니라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Yeah!&lt;BR&gt;Some folks are born silver spoon in hand,&lt;BR&gt;Lord, don't they help themselves, oh.&lt;BR&gt;But when the taxman comes to the door,&lt;BR&gt;Lord, the house looks like a rummage sale, yes,&lt;/P&gt;
&lt;P&gt;그래,&lt;BR&gt;어떤 놈들은 날 때부터 은 수저를 들고 나오지,&lt;BR&gt;하느님, 저 놈들 집안 형편이 괜찮은 것 같은데,&lt;BR&gt;왜 세무서 사람만 찾아오면,&lt;BR&gt;무슨&amp;nbsp;다 망한&amp;nbsp;집 구석 꼴을 하고 있을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It ain't me, it ain't me, I ain't no millionaire's son, no.&lt;BR&gt;It ain't me, it ain't me; I ain't no fortunate one, no.&lt;/P&gt;
&lt;P&gt;난 아냐, 난 아냐, 난 백만장자의 아들이 아니야,&lt;BR&gt;난 아냐, 난 아냐, 난&amp;nbsp;행운아가 아니야, 아니라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Some folks inherit star spangled eyes,&lt;BR&gt;Ooh, they send you down to war, Lord,&lt;BR&gt;And when you ask them, &quot;How much should we give?&quot;&lt;BR&gt;Ooh, they only answer More! more! more! yoh,&lt;/P&gt;
&lt;P&gt;어떤 놈들은 별이 반짝이는 눈을 달고 태어나지,&lt;BR&gt;어, 근데 그 놈들이 날 전쟁에 내 보내네,&lt;BR&gt;그 놈들에게, “도대체 얼마를 더 원하는 거야?”라고 물으면,&lt;BR&gt;그 놈들은 이러지, 더! 더! 더 많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It ain't me, it ain't me, I ain't no military son, son.&lt;BR&gt;It ain't me, it ain't me; I ain't no fortunate one, one.&lt;/P&gt;
&lt;P&gt;난 아냐, 난 아냐, 난 장군의 아들이 아니야,&lt;BR&gt;난 아냐, 난 아냐, 난 행운아가 아니야, 아니라고&lt;/P&gt;
&lt;P&gt;It ain't me, it ain't me, I ain't no fortunate one, no no no,&lt;BR&gt;It ain't me, it ain't me, I ain't no fortunate son, no no no,&lt;/P&gt;
&lt;P&gt;난 아냐, 난 아냐, 난&amp;nbsp;행운아가 아니야, &lt;/P&gt;
&lt;P&gt;난 아냐, 난 아냐, 난&amp;nbsp;행운아가 아니야.&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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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lawdowri.11339612</id>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8-09-08T09:18:27Z</updated>
	    <published>2008-09-08T09:18: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lt;P&gt;진중권 ,1998&lt;/P&gt;
&lt;P&gt;도서출판 개마고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인의 블로그에서 소개한 '고어'영화와 제목이 같지만 하등 관련없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독일 유학중이던 진중권은 이 출판물 전에는 스테디 셀러&amp;nbsp;미학 오딧세이의&amp;nbsp;저자, 몇권의 미학관련 서적의 번역자로 활동하면서&amp;nbsp;미학자로써&amp;nbsp;꽤 알려진 인물이었다. 이때는 그의&amp;nbsp;인터넷 활동도 전무했던 시절이었고 사람들은 어렴풋이 한때&amp;nbsp;노문연에 소속되어 있었으며,&amp;nbsp;독일유학생들의 1997년&amp;nbsp;노동자대파업 찬성 집회에 그가 있었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가 본격적으로&amp;nbsp;한국 보수&amp;nbsp;우파에게 반신(半身- 싸울때 가장 안전하다고 알려진&amp;nbsp;자세)을 취하고 맹렬한 스트레이트와 훅을 날린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소개에서 '전교조 세포 활동', '혁명 소조', '빨강 바이러스'와 같은 말을 일부러 꺼내면서 출사표를 던진 그는&amp;nbsp;말만 보수 우파지 사실&amp;nbsp;극우 '파시스트', 성차별주의자, 쇼비니스트, 인종주의자에 불과한 인사들의 주장에 대해&amp;nbsp;합리성과 논리, 풍자와 해학으로 무장한&amp;nbsp;펜이라는 메스를 대자 그들의 비장한 글월들이 하나 둘씩 코미디로 변해감을 느끼면서 독자들은 묘한 쾌감을 느낀다. (큰 웃음은 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시의 암울했던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amp;nbsp;15만부 정도 팔렸다. 게다가 시대를 잘타는&amp;nbsp;사회과학서적임에도 불구하고 개정판이 나올정도로 스테디 셀러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보통 글을 잘쓰는 사람은 말솜씨가 그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편견이 있지만 진중권 선생님은 좀 특이한 경우로&amp;nbsp;글도 잘쓰고 말로 잘한다. 100분토론을 보면&amp;nbsp;그에게&amp;nbsp;쫑코먹은 정치인이 한두명이 아니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후에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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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lawdowri.11334146</id>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8-09-07T17:17:48Z</updated>
	    <published>2008-09-07T17:17: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31/blog/2008/09/08/02/48/48c414080ea2e&amp;filename=Hue03(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amp;nbsp;현재 DMZ지방은 요런 기념물 빼고는 전쟁터라는 느낌이 나는건 거의 전무하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DMZ 여행은 혼자서 가기엔 좀 무리고 보통의 경우 여행상품을 통해 간다. (베테랑 여행가들은 현지교통편을 이용해 한국군의 흔적들을 찾아보기도 한다. 본인도 시도를 해봤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겹쳐져 포기를 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35인승 버스는 사람들을 가득 실고 아침 7시에 후에를 떠났다. 그 곳에서 미리 알려주지는 않지만 루트는 후에-쾅트리-동하- 호사- 빈목 까지 가서 터널을 관람한다. 슬슬 남하하면서 목미우 기지, 벤하 강,콘티엔 화력기지, 록파일, 닥롱 다리, 홍화(케산기지)를 들른다음 다시 후에로 가는 일정이다. 1A국도와 9번 국도를 순례하는것과 다름 없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사실 보통의 여행객의 경우 DMZ여행을 건너뛰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전쟁발발이후 30년이 넘어 전쟁의 흔적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간에 �긴 버스가 지나치며 눈으로만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쾅트리(쾅찌)에서 베트남식 중국요리인 아침밥을 먹고 계속 북상했다. 게임, 영화등에서 전쟁터로 많이 나오는 쾅트리는 흙길에서 뛰도는 강아지들이 상징하듯 평화로운 모습이었다. 미군과 베트콩들의 대결로 폐허가 되어버린 성당만이 '여기가 전쟁터 였다'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amp;nbsp;&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벤하강 건너기 직전엔 승전기념&amp;nbsp;큰 석조상이 있다. 베트남은 한국과는 달리 이런 작품에는 여성들이 두어명씩 껴있다. DMZ의 중심을 가르는&amp;nbsp;벤하강은 새 다리와 깃발탑이&amp;nbsp;지어졌는데 옆쪽을 보면 완전 녹이 슬어버려 쓸수 없는 다리가 하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빈목에 위치한 빈목터널은&amp;nbsp;계속되는 폭격에 공산당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지하마을'이다. 계속된 폭격으로 농사를 지을수 없자&amp;nbsp;생활필수품들은 바로 근처의 위치한 북베트남 군사기지&amp;nbsp;꼿꼬섬에서 제공받았다. 마을회관, 분만실 등이 모두 완비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웃동네의 터널은 계속된 폭격으로 붕괴 전원이 몰살당했다고 하는데 이 빈목터널은 워낙 견고하게 지어져 미군의 정밀폭격에도 무너지지 않았다고 한다. 사이공&amp;nbsp;쿠치에 있는 터널들보다 훨씬 작다.&amp;nbsp;현재는 박물관과 함께 있는데 박물관주위의 풀숲에는&amp;nbsp;폭격 구덩이들이 아직도 남아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콘티엔 화력기지와 록파일(포격 측량및 탐지 기지)은 전쟁중 한때 중요한 시설 이었는데 지금은 온통 돌무더기, 숲풀&amp;nbsp;뿐이다.&amp;nbsp;차라리 록파일은 근처의 빽빽한 숲들에 놀랄정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닥롱다리는&amp;nbsp;라오스 국경으로&amp;nbsp;가는 전략상으로&amp;nbsp;중요한 다리였다. 동유럽산&amp;nbsp;게임 '베트콩'에서는 이름과 지명은 다르지만 분명히 이 다리를 모델로 하여 만든 미션이 있다.&amp;nbsp;역시나 옛날에 있던 다리는 전쟁중에 부셔져버렸고 최근에 새로하나 현수교로 지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베트남전쟁하면 떠올리기 쉬운 케산기지방어전의 무대였던&amp;nbsp;케산마을은 현재 이름이 홍호아로 바뀌었다. 홍호아 (구,케산)은 그냥 평범한 중부베트남의 시골마을로 조용하고 평화롭다. 미군이 죽을힘을 다해 방어하려고 했던&amp;nbsp;케산기지는 현재 박물관이 들어서있고 외부엔&amp;nbsp;남베트남&amp;nbsp;패망후 탄손누트에서 들여온게 분명한&amp;nbsp;미군의 장비와&amp;nbsp;케산에서의 미군 벙커가 일부 복원되어있다.&amp;nbsp;박물관 주위를 둘러보면 여기가 전쟁터였나 싶다. 우거진 숲들과 날아다니는 나비와 새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후에로 돌아와 'Stop &amp; go'라는 곳에서 간단하게&amp;nbsp;먹고 바로 그 옆에 있는 제과점에서 3000원짜리 맛있는&amp;nbsp;케익을 먹었다. 아마 이케익 한국에서는 만원이상 받았을 거다. 호텔에서 다음날 갈 호이안행 버스를 신청했다.&amp;nbsp; &lt;/P&gt;
&lt;P&gt;(호이안행의 임무를 맡은 버스는 우신운수의 9502버스의 옛날 버전이었는데 얼마나 오래됐는지 의자&amp;nbsp;뒤로 제처지는게 많이 고장났다. 자꾸 고장난 의자가 뒤로 제껴지자&amp;nbsp;노년의&amp;nbsp;서양사람들은 어쩔줄 몰라했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5/blog/2008/09/08/02/48/48c4140828826&amp;filename=Hue03.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한때 미군의 중요 정탐기지였던 록파일은 저렇다. 아무것도 없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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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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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8-09-06T19:35:36Z</updated>
	    <published>2008-09-06T19:35: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8/blog/2008/09/08/02/47/48c413cb080a7&amp;filename=Hue02(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24/blog/2008/09/08/02/47/48c413cb241cb&amp;filename=Hue02(2).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1월 10일&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다음날 신카페에서 투어를 기다리니 버스가 올줄 알았더니 인상좋은 젊은이가 모는 오토바이가 부르를ㅇ 두대가 와서 '보트까지 갑니다 타세요'하는 것이었다. 혹시 돈 받는거 아닌가 물어봤더니 다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선착장에서 도착해보니 보트주인 아들이었다. 아무튼 신카페 투어답게 한국사람이 여럿 참가했다. 내 ㄸ래쯤 되는 여자 둘 아줌마 둘 나머지는 서양사람. 자기집 가는 길이라고 탄 베트남 여자 한명이 탔다. 관광객들은 햇빛을 사랑했지만 이분은 보트 타자마자 햇빛을 철저히 방어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티엔무 사원 -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탑이 있는 절. 넓은편이며&amp;nbsp;동자승이 많음. '베틀필드 베트남'이라는 미국게임에서는 사원탑만 뚝 떼다가 맵에 갔다두기도 했다.&lt;/P&gt;
&lt;P&gt;투둑 능- 3만동에&amp;nbsp;세옴을 타고 들어간다. 호수가 많은게 특징인 능이다. 우리나라 능같지 않고 화려하다. 투둑은 자주 미리만들어 놓은 능에가서 사냥이나 시짓기등을 즐겼다고 한다.&lt;/P&gt;
&lt;P&gt;혼첸 능- .&lt;/P&gt;
&lt;P&gt;카이딘 능- 하나의 큰 도자기 같은 능이다. 정말 화려하다. (세옴을 타고 가다보면 번쩍번쩍한게 산 중턱에 박혀있다.)&amp;nbsp;프랑스가 점점&amp;nbsp;침탈해오고 있을때의 왕이라 서양양식도 눈에 자주 뜨인다. 그대신 크기는 다른 황제능처럼 크진 않다. &amp;nbsp;&amp;nbsp;&lt;/P&gt;
&lt;P&gt;민망 능- 민망황제는 응웬조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황제. 길쭉한 형태가 인상적이었다. 맨 안쪽까지 가려면 몇개의 문을 지나야 한다. 연못이나 문들은 각자의 심오한 뜻이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간에 배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 6시쯤 돌아온다. 향강의 해질녘도 메콩강의 해질녘처럼 정말 볼만하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저녁 밥은 원래 '분보훼'를 먹으려고 했는데 후에도 개발 열풍이 부는 관계로 가게를 찾지 못하고 그 주변에 있는인도음식점 오마르 카얌스에서 먹었다. 내부는 좀 후졌지만 맛은 그런대로 있었다. 거스름을 받고 호텔에 누웠는데 4만동이 더왔음을 알았다. 아이쿠&lt;/P&gt;
&lt;P&gt;&lt;BR&gt;&lt;/P&gt;
&lt;P&gt;중소도시들의 호텔들은 여행사와 연계, 여행상품을 소개시켜준다. 호텔에서 DMZ가는 여행을 신청했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32/blog/2008/09/08/02/47/48c413cb4742a&amp;filename=Hue02.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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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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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8-09-06T19:00:07Z</updated>
	    <published>2008-09-06T19:00: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32/blog/2008/09/08/02/43/48c412b0d95cd&amp;filename=Hue01(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amp;nbsp;침대버스. 돈 없으면 이거 타야지.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1월 8일&lt;/P&gt;
&lt;P&gt;&lt;BR&gt;&lt;/P&gt;
&lt;P&gt;1월 6일날 밤. 점심을 '레이디&amp;nbsp;버드'라는 곳에서 맛있게 먹고 (싸고&amp;nbsp;맛있고 분위기도 좋음)&amp;nbsp;여행사에서 침대버스를 예약하고 1월 7일 밤 7시 후에행 침대버스에 올라탔다. 꼬랑내 같은 냄새때문에좀 고역이었다. 사실 버스는 달리는 컨테이너박스랑 같아서 환기가 잘 안되기 마련이다. 내부에 화장실이 있긴 한데 오줌 눌때 젠장맞게도 덜컹거리는 통에 오줌이 다 튀었다. 잠을 제대로 못자고 뒤척였고, 창가 자리에 자리잡았던 동생은 차들이 무섭게 운전하는 것을 고대로 봐야 했기에 창가가 오히려 불안해 자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1월 8일 오전 10시에 후에에 도착했다. 신시가지의 응웬 티 풍 길에 내렸는데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호텔들의 호객꾼들이 달려들었다. 이름난 미니호텔들 짝퉁이 많으므로 주의. 어떤 호객꾼은 우리를 졸졸졸 거의 끝까지 따라왔다, 이게 싫으면 '예약 했다.' 그래야 할듯.&lt;/P&gt;
&lt;P&gt;&lt;BR&gt;&lt;/P&gt;
&lt;P&gt;우리는 한국 가이드북이 소개한 반 응에 거리의 빈민2호텔에서 짐을 풀었다. 트윈 15불. 될거는 다 되는 호텔이었다. 방이 크진 않았지만 천장이 매우 높았다. 문제점은 위성방송 부지원. 콘센트가 110볼트 220볼트 겸용이었는데 죄다 고장이 나 애를 좀 먹었다. 근처에 당구장에서 당구치는 소리가 들렸는데 오후 8시엔 문을 닫았으므로 문제는 안될듯 싶었다. 우리방이 �건물 지방 옆이라 가끔 옆건물 사는 아줌마가 빨래 널러 올라오는것을 볼수 있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여독을 풀기위해 하루정도는 쉬어야 했다. 도저히 버스를 10시간 이상 타고 또 움직인다는 것은 여러모로 비효율적인 판단에서였다. '여행을 하러온거지 행군을 하러온것은 아니다.' 하고 스스로를 안심시켰다. 저녁에밥먹으러 나가면서 �혹(국립학교)이나 한번 구경해보려 했는데 관리자는 손짓으로 출입할수 없다고 했다. 가끔씩 가이드북과 상충하는 부분들이 있다. 저녁은 프랑스 음식점 라 크람블에서 맛있게 먹었다.&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1월 9일&lt;/P&gt;
&lt;P&gt;&amp;nbsp;호텔에서 제공되는 아침을 먹고 나와 구시가지 쪽으로 향했다. 후에에서 제일 교통량이 집중되는 트랑트엔 다리 앞을 건널때 우물쭈물하니 공안이 친절하게도 건너라고 해주었다. 목례를 하고 동바시장쪽으로 나아갔다. 시장은 크게 볼건 없었다. 죽 걸어서 종합박물관과 왕실 미술 박물관에 갔다.이때 어떤 시클로 기사는 우리를 기다리면서 까지 태우려고 했다. 우리는 괜찮으니 가서 일 보시라고 이야기 해야 뒤끝이 없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종합박물관은 하노이에 있는 '혁명박물관'과 비슷한 류의 박물관이다. 작은규모 였고 전체적으로 공사중이었으나 바로 옆 왕실미술박물관은 전통양식의 목조건물에 응웬 왕조의 각종 집기, 미술품 등을 배치해 두었다. (신발을 벗아야 함) &amp;nbsp;한국 박물관하고는 다르게 박물관의 물건과 관람자 사이의 거리가 상당히 가까운 평이었다. 또 단체 관람인의 수가 적었기에 쾌적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길을 헤메서 성곽을 거의 한바퀴 돌았다. 어떤 서양인 커플을 봤는데 '에라 모르겠다. 저 사람들 따라가자.' 해서 본의아니게 졸졸 따라다니게 되었다. 그들은 우릴 좀 경계했지만 여러가지 하는 행동을 보고 관광객이라는 걸 알고는 안심하는 듯 했다. 간신히 응오문을 찾아서 입장하고 힘들어 성곽그늘에 올랐다. 후덕지근 했지만 바람이 휘휘불고 바로앞 깃발탑에서는 거대한 베트남 국기가 펄럭이고 있었ㄷ가. 불고기 밥을 하나 가져와서 호수에 뿌렸더니 잉어가 바글바글했다. 탄호아궁을 지나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먹은뒤 2시간 가량 ㅘㅇ궁을 쉬엄쉬엄 돌았다. 왕궁은 현재 많은 부분 복원공사 중이었다. 아마 5년 뒤 쯤에는 완벽한 상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5만동에 로열시어터에서 궁중음악을 드렁ㅆ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숙소에 돌아와서 가까운 신카페에서 근교투어를 신청한 뒤어 저녁은 파라다이스 레스토랑에서 간지나게 코스요리를 시켰다. 매니져 되는 사람이 우리에게 좀 이상하게 굴어서 (무전취식을 의심하더라.) 진실은 저너머에. 7시가 되자 후에 전통을악을 들려주었다. 로열시어터의 궁중음악보다는 절제되어 있는 듯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14/blog/2008/09/08/02/43/48c412b13e500&amp;filename=Hue01(3).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왕실미술박물관. 좋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12/blog/2008/09/08/02/43/48c412b107268&amp;filename=Hue01(2).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보통 종합박물관 이런 딱지가 붙은 박물관은 꼭 저런 물품이 있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위대한 야구인 'Pee Wee Reese'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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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lawdowri.11325102</id>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8-09-06T04:15:29Z</updated>
	    <published>2008-09-06T04:15: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FONT color=#4d3201&gt;Then There Was Silence&lt;/FONT&gt;&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FONT color=#4d3201&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Stopping beside Jackie,&lt;BR&gt;Pee Wee put his arm around&lt;BR&gt;Jackie's shoulders.&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An audible gasp rose up&lt;BR&gt;from the crowd&lt;BR&gt;when they saw&lt;BR&gt;what Pee Wee had done.&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Then there was silence.&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Outlined on a sea of green grass&lt;BR&gt;stood these two great athletes,&lt;BR&gt;one black,&lt;BR&gt;one white,&lt;BR&gt;both wearing the same&lt;BR&gt;team uniform.&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quot;I am standing by him,&quot;&lt;BR&gt;Pee Wee Reese said to the world.&lt;BR&gt;&quot;This man is my teammate.&quo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999999&gt;Source: Extra Innings: Baseball Poems (Peter Golenbock, 03/2001)&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FONT color=#000000&gt;국어해석은 다음과 같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lt;FONT color=#000000&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FONT color=#4d3201&gt;그때 그곳은 고요했지.&lt;/FONT&gt;&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FONT color=#4d3201&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재키 옆에 서서,&lt;/P&gt;
&lt;P align=center&gt;피위는 손을 들어&lt;BR&gt;재키와 어깨 동무를 했네.&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숨이 가빠오는 소리를&amp;nbsp;들을수 있었네&lt;BR&gt;관중들로 부터.&lt;BR&gt;그것을 본.&lt;BR&gt;피위가 해낸것을 보게된.&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그때 그곳은 고요했지.&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녹색 잔디의 바다 가장자리에&lt;BR&gt;서있던 두 위대한 선수들,&lt;BR&gt;한명은 흑인,&lt;BR&gt;한명은 백인,&lt;/P&gt;
&lt;P align=center&gt;그들은 둘다 같은&lt;BR&gt;팀 유니폼을 입었지.&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quot;저는 그의 곁에 서있습니다,&quot;&lt;/P&gt;
&lt;P align=center&gt;피위 리즈는 세상을 향해 말했어.&lt;BR&gt;&quot;이 사람은 우리의 동료입니다.&quo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999999&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999999&gt;출처: 연장전:&amp;nbsp;야구시 (피터 골렌복 엮음, 03/2001)&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http://www.baseball-almanac.com/quotes/pee_wee_reese_quotes.shtml&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8e8e8e&gt;http://www.baseball-almanac.com/quotes/pee_wee_reese_quotes.shtml&lt;/FONT&gt;&lt;/A&gt;&lt;/P&gt;&lt;/FONT&gt;
	    </content>
	    	</entry>
    	<entry>
	    <title>위대한 야구인 'Pee Wee Reese'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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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8-09-05T04:20:45Z</updated>
	    <published>2008-09-05T04:20: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s8.blog.daum.net/image/16/blog/2008/09/05/14/16/48c0c0b066858&amp;filename=reese0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188&quot; width=&quot;188&quot; /&gt;&lt;/P&gt;
&lt;P&gt;본명: 헤롤드 헨리 리즈&lt;/P&gt;
&lt;P&gt;별명: 피 위, 작은 연대장, 캡틴&lt;/P&gt;
&lt;P&gt;생년월일:&amp;nbsp;1918년 7월 23일&lt;/P&gt;
&lt;P&gt;태어난곳: 켄터키주 아크론&lt;/P&gt;
&lt;P&gt;생몰월일: 1999년 8월 14일 (81세)&lt;/P&gt;
&lt;P&gt;몰지: 켄터키주 루이즈빌 &lt;/P&gt;
&lt;P&gt;키: 5피트 10 (154cm)&lt;/P&gt;
&lt;P&gt;몸무게: 160파운드 (72kg)&lt;/P&gt;
&lt;P&gt;&lt;SPAN class=text&gt;배우자: 도로시 월튼&lt;BR&gt;&lt;/SPAN&gt;&lt;SPAN class=boldtext&gt;자식:&amp;nbsp;마크와 바바라&lt;BR&gt;&lt;/SPAN&gt;&lt;SPAN class=text&gt;포지션: 유격수, 3루수&lt;BR&gt;&lt;/SPAN&gt;&lt;SPAN class=boldtext&gt;Teams:&lt;/SPAN&gt;&lt;SPAN class=text&gt;&amp;nbsp;브루클린다져스 (1940-1942, 1946-1957),&amp;nbsp;로스앤젤레스 다저스&amp;nbsp;(1958) &lt;/SPAN&gt;&lt;BR&gt;&lt;SPAN class=boldtext&gt;유니폼 번호: &lt;/SPAN&gt;&lt;SPAN class=text&gt;1 (다저스 영구결번.)&lt;/SPAN&gt;&lt;BR&gt;우투우타&lt;/P&gt;
&lt;P&gt;병역사항: 세계2차대전 발발로&amp;nbsp;3년간 해군에서 복무. (1942-1945)&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984년 명예의 전당헌액&lt;/P&gt;
&lt;P&gt;-12살때 루이즈빌 구슬치기 챔피언.&lt;/P&gt;
&lt;P&gt;-은퇴후 CBS, NBC에서 신시내티 레즈 해설위원, 힐러리치 앤 브레드즈비에서 근무 (루이즈빌 슬러거 배트 제조회사.)&amp;nbsp;&lt;/P&gt;
&lt;P&gt;-그의 기록: &lt;A href=&quot;http://www.peeweereese.com/stats.htm&quot; target=_blank&gt;http://www.peeweereese.com/stats.htm&lt;/A&gt;&amp;nbsp;(공식추모사이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해롤드 헨리 리즈는 그의 인생을 통틀어 매우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피 위'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는 어렸을때&amp;nbsp;구슬치기 챔피언이었을때 얻은 것이었습니다. (미국 구슬치기: &lt;A href=&quot;http://www.americantoy.com/marbleshooter.htm&quot; target=_blank&gt;http://www.americantoy.com/marbleshooter.htm&lt;/A&gt;) 루이즈빌 커널즈에서 선수생활을 했을때 그의 동료들은 그를 '작은 연대장'이라고 자주 불렀고 다저스에서 주장으로 있었을때는 간단하게 '캡틴'이라고 불렸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처음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했지만 브루클린 다저스에 1940년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리즈는 유격수로 후에 LA다저스가 되는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뛰게 됩니다.&amp;nbsp;1940년대에서 1950년대 사이&amp;nbsp;그는 팀을 8번이나 네셔널리그 패넌트레이스 우승으로&amp;nbsp;이끌었고 1955년 뉴욕 양키즈를 물리치고 월드시리즈 타이틀을 차지하게 됩니다.&amp;nbsp;리즈는 1947년부터 1954년까지 매년 네셔널리그 올스타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는 네셔널리그에서 1947년 단일시즌동안 104번의&amp;nbsp;사사구를 얻었고 1949년엔 104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1952년에는 30도루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피위 리즈는 선수로써 재키 로빈슨(메이져리그 최초의 흑인선수. 명예의 전당 헌액, 브루클린 다저스&amp;nbsp;2루수)의 친구가 되어 그가&amp;nbsp;네셔널리그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역사상 가장 공포스러웠던 키스톤 콤비일뿐만 아니라. 인종을 따지지 않는 그의&amp;nbsp;공적행동은&amp;nbsp;인종통합을 거부 했던 관중들이나 선수들이 후에 인종통합을&amp;nbsp;쉽게 받아들일수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amp;nbsp;그는 1984년 야구은퇴선수위원회에의해 명예에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공식추모사이트에서 발췌)&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하노이 박물관 체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awdowri/11309691"/>
		<id>tag:blog.daum.net,2009:lawdowri.11309691</id>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8-09-03T20:41:16Z</updated>
	    <published>2008-09-03T20:41:1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수도답게 하노이엔 박물관이 정말 많다. 내 생각에는 우리나라보다 많은거 같다. 아마 사회주의라는 이념의 탓도 있는것 같다.&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1월 4일- 혁명박물관, 여성박물관, 역사박물관 (전부 부분 공사중)&lt;/P&gt;
&lt;P&gt;&amp;nbsp;혁명박물관은 내심 기대하고 있었던 박물관이었다. 과연 그들은 그들의 근대역사를 어떻게 묘사하고 있을까?궁금했다. 혁명이 두가지인데 하나는 대프랑스독립혁명 또 다른하나는 남베트남해방혁명. 시설은 좋은편이 아니었지만 꽤 흥미로웠고 책에서만 보던 그림, 실물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아쉽게도 몇몇 방이 공사중. 아마 현재는 완공되었을 것이다.&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21/blog/2008/09/08/02/32/48c40ff7ed973&amp;filename=han03(5).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BR&gt;&lt;/P&gt;
&lt;P&gt;&amp;nbsp;(공산당 찬양 목적으로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저는&amp;nbsp;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한국에는 국가가 관리하는 여성박물관은 없는 것으로 안다. 베트남에는 있는데 사회주의 특성상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는 면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 여기는 크게 공사중이라 1, 2층 만 개방해놓았다. 미국전쟁동안 여성들의 활약상 (게릴라, 병참 등)을 전시해 놓았다. 큰 공을 세워 영웅급 칭호를 받은 사람도 여럿되었다. 2층은 기획 전시실로 우리나라로 치면 &quot;07년 자랑스런 어머니들&quot;같은 것을 전시 중이었다.&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역사박물관은 황금색 건물이 인상적이었다. 넓은 복도식으로 되어있는데 한창 보수중이었다. 주로 고중세 유물, 역사를 전시해두고 있다. 아이들이 많이 견학을 온것 같았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24/blog/2008/09/08/02/32/48c40ff74e32a&amp;filename=han03(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밥- 점심 Press club (비싼데 별로..) 저녁 little hanoi2 (포가 맛있다. 현지물가에 비해 좀 비싼게 흠.)&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1월 5일- 호치민 묘소, 군사박물관, 문묘&lt;/P&gt;
&lt;P&gt;호치민 묘소는 줄서서 들어갈 만큼 현지 참배객도 많다. 카메라 절대반입금지. 공항보다 검문검색이 훨씬 심하다. 군인도 훨씬 많은듯. 호치민은 살아생전에 &quot;화장해서 강에 뿌려라&quot;했지만 어쩌다보니 방부처리가 되서 누워있다. 일년에 한번씩 러시아에서 방부처리를 한다고 한다. 매우 넓은 호치민 묘소는 호치민 박물관, 호치민 관저, 프랑스 총독 관저가 있다. 호치민 박물관은 공들인 티가 매우 많이 난다. &lt;/P&gt;
&lt;P&gt;&amp;nbsp;&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9/blog/2008/09/08/02/32/48c40ff7738bb&amp;filename=han03(2).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이렇게 생긴 사진 백만장은 될듯.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6/blog/2008/09/08/02/32/48c40ff78e65c&amp;filename=han03(3).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호치민박물관 전경. 내국인도 많이 찾는 박물관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군사박물관&lt;/P&gt;
&lt;P&gt;&amp;nbsp;서기 0년 부터 다루는 우리나라 전쟁박물관과는 달리 보통 프랑스, 미국전쟁을 다룬게 대부분이다. 건물이 몇개씩 나누어져 있으며 북한에서 승전기념으로 참&amp;nbsp;많은 선물을 준거 같다.&amp;nbsp;옥외전시장과&amp;nbsp;원래 포대였던 깃발 탑이 인상적이다. 그리고&amp;nbsp;영상을 틀때 좀 세심히 틀었으면 한다. 왜 갑자기&amp;nbsp;윈도우 창이 뜨는지.&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36/blog/2008/09/08/02/32/48c4100d38172&amp;filename=han03(8).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미군이 베트남화 정책을 안썼다면 여기는 텅텅 비었을 법 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16/blog/2008/09/08/02/32/48c4102f292f6&amp;filename=han03(7).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패망한 국가의 패망한 부대. 근데 저 마크는 멋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묘&lt;/P&gt;
&lt;P&gt;&amp;nbsp;보통 나무에 켜켜히 가려있는&amp;nbsp;우리나라 능 같지 않고 큰 궁궐같이 생겼다. 어떤 한국사람이 '거스름을 제대로 주지 않는다.'고 알렸다. 내가 왔을땐 정확히 거슬러 줬다. 아마 근처에 코토&amp;nbsp;온&amp;nbsp;반미유 (KOTO on Van Mieu)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구걸하는(했던) 아이들을 돕는 풀뿌리 시민단체 운영 무이윤(無利潤)식당이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음식만드는&amp;nbsp;주방이 깨끗하다.&amp;nbsp;코토는 'Know one&amp;nbsp;Teach one'(하나를 알고 하나를 배운다.)의 약자이다. 내가 여기에 소개하는 이유는? 이용해보시라고. 맛있는데다가 깨끗하며 게다가 목적도 좋다.&lt;/P&gt;
&lt;P&gt;&amp;nbsp;&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32/blog/2008/09/08/02/32/48c40ff7cbaa1&amp;filename=han03(4).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밥- 점심&amp;nbsp;KOTO on Van Mieu&amp;nbsp;저녁 Red bear (벨지안 레드 비어를 시키면 직접 만든 적맥주를 준다. 내가 먹었던 맥주맛중에 최고의 맛이었다. 가격은 세지만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6- 민족박물관&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구시가지에서 좀 많이 떨어져있는 민족박물관은 버스를 타거나 가는데 택시를 타야할것이다. 나는 하노이 대우호텔근처에 일이 있어 내린다음 걸어갔다. 가까운 거리인줄 알았건만 4킬로 정도 되는듯 했다. 사실 이 경험이 좋았는데 관광지가 아닌 베트남 서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볼수 있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걷는 동안 내가 살았던 동네 응암동이 생각났다. 분위기가 비슷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비교적 최근에 개관한 (1996년) 민족박물관은 베트남 고,대학생들에게 인기가&amp;nbsp;높은 박물관이다.&amp;nbsp;(베트남은 약 학생의 20%정도만 대학의 진학한다. 국가에서 대학다니면 군대도 면해주는 것으로 봐서는 엘리트 취급을 해주는거 같다.)&amp;nbsp;한국이야 민속박물관 하나면 별문제 없지만.&amp;nbsp;워낙 많은 민족들이 사는 곳이니 이렇게 정리해 놓으면 보기도 훨씬 좋고... 프랑스의 도움으로 1996년인가 건축되었다고 한다.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박물관이며 넓은 옥외전시관에는 각 민족의 집등이 전시되어 있다. 여기서 웨딩사진도 많이 찍는듯 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반대편에는 넓은 공원이 있다. 해질녘에 가보면 베트남 특유의 단체 에어로빅을 볼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28/blog/2008/09/08/02/32/48c4100d542a3&amp;filename=han03(9).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32/blog/2008/09/08/02/32/48c4100d7f9ca&amp;filename=han03.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밥- 점심 한국관.&amp;nbsp;저녁 Tandoor (매운맛이 먹고 싶어져서 들어간 인도음식점집. 우리를 일본인으로 알더라. 인도식 빵에 카레를 찍어 먹었는데 맛있었다. 베트남인과 결혼한&amp;nbsp;인도인주인은 자기네 나라&amp;nbsp;사람을 보자 정말 신나하더라.)&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골때리는 일들.&lt;/P&gt;
&lt;P&gt;잘못한건 인정 해야겠지.&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월&amp;nbsp;4일&amp;nbsp;아미호텔 앞.&amp;nbsp;&lt;/P&gt;
&lt;P&gt;한 적십자사 담당 직원이라는 여자가 접근했다. &quot;나는 베트남적십자사 직원입니다.&quot; 하며 베트남 적십자사 마크가 찍힌&amp;nbsp;신분증을 보여줬다.&amp;nbsp;(나랑 동갑이었다. 신분증 상에는)&amp;nbsp;'어디어디 에서 근무중인데 알다시피 적십자사는 예산이 부족해서...힘듭니다'&amp;nbsp;이런 말들을 영어로 유창하게 하는 것이었다.&amp;nbsp;내가 못믿겠다니까 자기에게 기부한 외국인 명단, 금액이 적힌 공책을 내밀었다. 뭐&amp;nbsp;각기 다른 글씨체들과 사인이었는데... 정말&amp;nbsp;집요하게 달라붙는 나머지&amp;nbsp;10만동을 줬다.&amp;nbsp;2명이니까 20만동을 내면 좋다는 둥 했는데 내가 이걸로 끝내자고 했다. 그러더니 10만동 써있는걸 5만동 5만동해서 우리이름을 두명 다 써놓더라.&amp;nbsp;아마&amp;nbsp;이거 신종 사기인거 같은데 모르겠다.&amp;nbsp;아무튼... 이 내용은 가이드 북에는 없는 내용이다.&amp;nbsp;여러분은 복받은듯.&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월 5일 모 박물관 앞.&lt;/P&gt;
&lt;P&gt;하루종일 걸었더니 다리가 정말 아팠다. 쉬고있는 우리들에게 세옴이 접근했다.&amp;nbsp;흥정해서 구시가지까지 3불.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오토바이에 매달려서 탔다. 도착하고나서 동생이&amp;nbsp;세옴에게 3불을 줬다. 3불을 가져가더니 나한테 내밀고 이거&amp;nbsp;베트남 동으로 달라&amp;nbsp;그러는 것이었다. 내가&amp;nbsp;마침 잔돈이 하나도 없었다. 멍청하고&amp;nbsp;순진한 생각에 거스름돈을 주겠으니 생각하고 십만동을&amp;nbsp;꺼내고 손을 올리는 순간 10만동을 낚아채고 싹&amp;nbsp;오토바이를 타고 튀었다.&amp;nbsp;3불도 바이바이. 도합 14만동을(1만원이나 된다.) &amp;nbsp;날린셈인데 이 건으로 동생과 몇시간동안 싸웠다. (게다가 호텔 열쇠까지 흥분해서 부러트려 먹었다.)&amp;nbsp;이후 정신을 차리고 문제점을 생각해 봤는데 우리의 이중 결제시스템이 문제였다. 결제시스템은 단일화되어 돈 가지고 있는 자는 오직&amp;nbsp;나로 바뀌었다.&amp;nbsp;그 이후 잔돈을 꼭&amp;nbsp;가지고 다녔고 돈을 함부로 꺼내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얼굴이 벌게지는 경험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월 6일 민족박물관 앞.&lt;/P&gt;
&lt;P&gt;&amp;nbsp;브랜드 택시를 찾았지만 10분간 보이질 않았다. 가만히 있으면 듣보잡 택시, 시클로, 세옴기사 들이 몰려온다. 그리고 그들은 끈질기다. 15분이 지나도 보이질 않자... 어쩔수 없이 듣보잡택시를 탔고 역시나 개 바가지. 5만동이면 충분한 거리가 9만동이 넘어가길 시작했다. 중간에 하노이 성벽에서 내려 걸어 내려왔다.&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요&amp;nbsp;3일동안 묵은 호텔은 Classic street 라는 미니호텔이다. 분위기 괜찮은 호텔인데.&amp;nbsp;싸고(30$). 여친있는 사람은 같이 묵어도 욕 안먹을수 있는 미니호텔이다. 인기가 워낙 좋아서 예약필수. 돈 없는 사람은 도미토리를 써라. 지하라서 퀴퀴하고 사방이 막혀있긴 한데 17불 정도 밖에 안한다. 에어컨도 달려있다. 근데 왜&amp;nbsp;주인 아줌마는 서양사람들한테만 친절했을까? 우리한텐 말도 안걸고.&amp;nbsp;종업원들은 모두 친절했다. 열쇠 부러트려 먹어도 뭐라 안하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월 3일엔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었다.&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점심은 친절한 프랑스인이 운영하는 시클로 바라는 곳에서 먹었는데 괜찮았다..&lt;/P&gt;
&lt;P&gt;(여기서 하롱에서 보았던 스웨덴인 가족을 또 보았다. 말이라도 좀 걸껄.)&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quot;베트남 명물 시클로를 타자.&quot; 해서 시클로로 남쪽에 있는 통일공원까지 왔다 갔다 했다. 모 가이드 북에는 시클로 기사들에 대해 욕을 한바가지 써놨는데 우리가 걸린사람은 괜찮은 사람이었다. 힘들만 한데도 '이건 라디오방송국이에요.', '저거는 오페라 하우스구요' 알려주며 친절했다. 왕복 7만동에 가자고 했는데 장거리를 왔다갔다 했으니 맥주좀 마시게 3만동을 더 달라고 했다. 그의 친절이 마음에 들어 흔쾌히 웃으며 줬다. 친절하면 좋게 끝나는 법.&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외국인한테만 돈을 받는 통일공원은&amp;nbsp;녹이 슨 간이 놀이기구와 함께&amp;nbsp;단체로 조깅하는 사람들 ,축구하는 사람들, 배드민턴하는 사람들, 베트남 제기차기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베트남의 도시들은 녹지공간이 정말 많다. 아니 서울이 이상한건가?&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밤에는 한국음식점 화룡관에서. 김치찌개를 먹었다. 게다가 물이 무료였다.)&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베트남 사파 트레킹 A to Z</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awdowri/11309455"/>
		<id>tag:blog.daum.net,2009:lawdowri.11309455</id>
	    <author>
		    <name>김 상병</name>
	    </author>
	    <updated>2008-09-03T19:53:15Z</updated>
	    <published>2008-09-03T19:53: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18/blog/2008/09/08/02/28/48c40f43d508b&amp;filename=sap02-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amp;nbsp;트레킹중에. 계단식 논은 입이 자동적으로 벌어지게 만든다. &lt;/P&gt;
&lt;P&gt;Photo copyright 2008 Morgenstern B.J&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사파교외 15킬로미터 트레킹.&lt;/P&gt;
&lt;P&gt;&lt;BR&gt;&lt;/P&gt;
&lt;P&gt;사파의 아침은 정말로 춥다. 동생은 우리가 묶은 로열 뷰 호텔이 난방이 하나도 안되어있다고 짜증을 부렸다. 아침을 먹고 아침 9시에 호텔을 떠났다. 역시나 지역 원주민들이 따라나섰다. 사파주변의 흐몽(Hmong),드자오(Dzao)족 부락 3~4개를 돌면서 대략 15킬로미터를 6시간 쯤 걷는 트레킹이다. 이야기 해봤자 '산을 탔다. 마을이 있었다. 문명이 느껴지지 않았다.' 이정도 이야기 밖에 할수없으므로 몇장의 사진과 팁을 전한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본인소개-&amp;nbsp;&lt;/P&gt;
&lt;P&gt;군입대를 앞둔 20살. 제일 높게 등산을 하여 산에 올라갔던 기억은 아마 700m정도밖에 안될것이다. 중학교때인가 북한산 서남문까지 오른 기억이 제일 높다. 그렇다고 등산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아무튼 트레킹은 처음이었다. 여기서 아마 두 발로 제일 높게 올랐을 것이다.&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1. 산의 대한 경험이 별로 없거나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따라붙는 원주민을 제껴놓고 간다면 큰 낭패를 볼 것이다. 사방공사가 거의 안되어 있다. 투어가 끝나기 전에 차라리 나중에 기념품조로 10만동 정도 쥐어주는게 낫다. 특별한 상황으로 외국인 1인을 원주민 2명이 잡아준다고 2명 값을 내라고 하는데 내고 싶은 내고 안내고 싶으면 안내도 욕 먹을 이유는 없다. (물론 볼멘 소리를 듣겠지만...)&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아마 그들은 돈을 관광객에게 받을 경우 서로 나누는게 분명하다. 외국인 4명에게 5명의 원주민이 30만동을 받는다면 그들은 그 돈을 5등분하여 나누는게 거의 확실하다. (만약에 돈을 나누지 않는다면 전담해서 하려고 했을 것이다. 메콩강의 나룻배 뱃사공들 처럼말이다. 6만동정도면 그들의 하루일당으로 적절한 수준일 것이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돈내기 싫으면 도움을 안받으면 된다. 남자 호주인은 산을 매우 잘타서 한번도 원주민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기념품을 살 의무(?)를 지지 않아도 되었다.&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2. 가이드가 학교에 왜 관광객들을 데리고 갈까? &amp;nbsp;눈치가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아실게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무능한 가이드가 아니라면 가이드는 학교가 파할때쯤 학교를 갈것이다. 수업에 방해가 되면 안되니까. 학생, 선생님들이 우리들은 환영한다. 우리가 여기서 해줄 환답은 인사와 함께 베트남 교육부는 재정이 좋은 편이 아니므로 그걸 감안해 약간의 기부를 해주는 것이다. 보통 제일 잘보이는 곳에 기부함이 있으니. 1~5만동 사이면 괜찮겠다. 사실 다다익선! 최근 베트남의 교육은 일본의 재정적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고 하는데 베트남에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해놓은게' 많은 우리나라도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34/blog/2008/09/08/02/28/48c40f442443f&amp;filename=sap02.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BR&gt;&lt;/P&gt;
&lt;P&gt;학교. 이로써 한국학교가 제일 삭막하다는 게 증명되었다.&lt;/P&gt;
&lt;P&gt;Photo copyright 2008 Morgenstern B.J&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3. 등산화 필수. 트레킹 전날 '조깅화로 대신 하지 뭐' 이런 류의 생각은 미래를 어둡게 한다. 진흙이 묻으니 도저히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였다. 미끄러움도 상상을 초월해서 잘못하면 발목이 뒤틀리니 등산화를 하나 장만하자. 신발이 더러워 지면 어떻게 할까? 사파는 신발 빨래의 천국으로 3만동에 1시간만에 신발 세척과 건조가 모두 이루어지는 곳이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4. 옷은 긴팔 긴바지가 기본이지만 트레킹하면서 더우므로 안에는 면티셔츠에 벗기쉬운 긴팔을 입니다. 반바지는 산악지방이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등산바지나 추리닝바지면 무난하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5. 호주인 여자 '리사'를 보고 느낀건데 현지인을 대할때는 웃으면서 세심히 대하라. 나중에 트레킹 끝날때 얼음물 2통과 자기가 썼던 산악장갑을 줬다. 왜 원주민들이 서양인 (특히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6. 라오카이에서 하노이역에 도착하면 새벽 4시쯤 될텐데 걸아가기까지는 호안키엠(구시가지)까지 뭘타고 가야할까? 어두 침침한 거리엔 걸어가기엔 좀 그렇고 (3~4km 정도 된다.) 밖에는 바가지 듣보잡 택시들만 득시글 하고... 듣보잡 택시타면 9만동정도 나온다. 원래 정상적이라면 2만동 정도 나오는데 편하게 가려면 바가지 감안하고 타시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 우리를 상냥하게 대해준 가이드가 너무 고마와서 그에게 팁을 좀 주려고 했다. 5~10만동정도 였는데 호주인 커플에게는 받았던 팁을 나에겐 안 받는 것이었다. 내가 &quot;왜 안 받으세요. 가다가 차나 한잔 하시라고 드리는 겁니다.&quot; 하니 '당신 학생이지 않습니까? 저들은 학생이 아니고요.' 내가 재차 권했지만&amp;nbsp;그냥 우리를 기차에 태웠다. 감격했다. 베트남은 복받을 거다.&amp;nbsp;(다른 소수의견-여행 끝나면 여행사에서 여행만족도를 묻는 설문지를 준다.&amp;nbsp;나하고 동생은 전부 만족에다 체크표시를 했지만 -한국인의 특기 좋은게 좋은거 발휘-&amp;nbsp;호주커플은 서로 의논하면서 별로에다가도 한번 체크하고 다양하게 체크했다. 아마 그게 고마워서?)&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10/blog/2008/09/08/02/28/48c40f43eee90&amp;filename=sap02-2.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width=&quot;584&quot; /&gt;&lt;/P&gt;
&lt;P&gt;Photo copyright 2008 Morgenstern B.J&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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