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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f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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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3T23:4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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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농산물이 안겨다 준 맛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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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3T23:43:00Z</updated>
	    <published>2009-11-23T23:43: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7.uf.daum.net/image/20485B0F4B0A9EFB8A1F5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3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3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구환경, 생명을 살리는 도시소비자의 역할]&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생강과 귤껍질이 함께 보글보글 끓는 동안, 온 집안이 향긋한 냄새로 가득하다. 귤과 생강이 풍성한 계절에는 진피차와 생강차가 제격이다. 얼마 전에는 늙은 호박을 사다가 호박죽도 끓이고, 또 선물받은 도토리가루로 생전 처음 도토리묵도 쑤어 보았다. 묵이 아니라, ‘푸딩’같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그래도 쌉쌀한 도토리맛은 그대로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맛이 없다고?&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사실 요리를 아주 즐기지도, 대단한 요리를 할 줄도 모른다. 아니, 소위 멋지고 화려한 요리에 크게 관심이 없다. 간단히 생으로 먹거나 그냥 익혀 먹을 뿐이다. 찐 양배추, 데친 시금치, 찐 단호박, 삶은 콩나물, 생당근 등. 간도 양념도 잘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준비한 음식들은 “밍밍하고 맹숭하다”, 심지어 “맛이 없다”는 평을 듣곤 한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물론, 먹는 일은 우선 생존하기 위함이고, 살아남기에 족한 음식 이상을 섭취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나 지구환경이나 다른 생명체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기왕이면 적게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 내 지론이긴 하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렇다고 하더라도, 내가 음식의 맛을 무시한 채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누구보다도 맛에 관심이 많고, 맛을 즐기는 편이다. 다만, 복잡한 조리법, 다채로운 향신료, 갖가지 재료, 과식을 통해 맛을 향유하지는 않는다. 자동차를 몰고 다니며 돈, 시간, 노력을 들여 이곳 저곳의 유명한 식당을 찾아 다니지도 않는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냥 평소 생활하는 공간에서 준비하는 매끼 식사를 통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맛을 즐기고 있을 따름이다. 살아남기 위해 매일 먹어야 한다면, 즐겁게 먹는 것이 좋고, 맛 좋은 식사를 일상 밖의 이벤트로 만들기보다 일상적 행복으로 삼는 것이 낫지 않겠나.&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나는 스스로 준비한 음식이 마음에 든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조리도 간단하고, 먹을 만큼 준비해서 음식물쓰레기도 거의 없다. 무엇보다도 맛이 깔끔하고 담백해서 식재료의 풍미를 충분히 음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왜 유기농산물을 먹어야 하나?&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유기농산물은 도시소비자들의 건강뿐 아니라소신있게 농사 짓는 농부들을 살리고,수많은 생명과 지구환경을 살린다.쥐눈이콩 토종종자를 심는여성농민들(김제). 제공원래도 양념이나 향신료를 썩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것들이 거의 필요치 않게 된 것은 확실히 유기농산물 덕분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처음 유기농산물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프랑스에서였다. 수퍼마켓마다 유기농산물 코너가 따로 있었다. 판매되고 있는 유기농산물은 모양도 형편없고 크기도 작으면서 값은 너무 비싸기만 했다. 풍족하지 못한 유학생 처지로는 감히 먹을 엄두도 내기 힘든 고급 식재료였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주변 프랑스 친구들 가운데 유기농산물을 이용하고 있던 이들은 대체로 건강상의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 그래서 유기농산물은 건강을 위한 특별식 정도로 이해했고, 모든 식재료를 유기농산물로 고집하는 이는 건강과민증 환자로 치부했다. 그러다 유기농산물 소개책자를 접하게 되었다. 나의 건강만이 아니라,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유기농산물을 먹어야 한다는 간단한 내용이었지만, 무척 인상적이었다.&lt;/SPAN&gt;&lt;BR&gt;&lt;BR&gt;&lt;/P&gt;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3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제초제, 살충제를 비롯한 온갖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고, 그 때문에 토양오염, 수질오염을 야기하는 관행 농업과 달리, 영양순환을 실천하는 유기농업이야말로 생명을 존중하는 농업임을 알게 되었다.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니 그 농산물을 사서 먹는 소비자는 물론이요, 생산하는 농부의 건강까지 지켜낼 수 있다. 또 익충(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곤충)뿐만 아니라, 흙 속에서, 물 속에서 살아가는 다른 생명체의 목숨도 위협하지 않는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생명, 땅, 물을 염려하며 키운 농산물이어서인지, 영양도 풍부하지만 맛도 좋다. 참으로 맛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유기농산물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내 경우, 식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으니까, 맛 그 자체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오히려 양념은 그 맛을 가릴 뿐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처음에는 유제품을 포함한 축산품만 유기농산물을 이용했지만, 차츰 유제품과 육고기를 멀리하게 되었고, 마침내 몇 년 전부터는 모든 식재료를 유기농산물로 바꾸었다. 그때부터 관행농산물은 양념을 첨가해 맛을 부풀리지 않으면, 아무런 맛도 없다는 것도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특히 농약을 스무 번이나 친다는 사과나 배와 같은 과일은 무농약, 유기농 과일과 비교할 때 영양도 형편없지만 맛도 이상해, 먹기가 두렵다. &lt;/SPAN&gt;&lt;/P&gt;
&lt;P&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콩 세 알의 의미를 아는 농부는 '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땅에 뿌리박은 지혜&gt; (그물코)&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유기농산물은 비싼데 믿을 수 없어 못 먹는다고. 얼마나 오래 살려고 그러냐고. 아무거나 먹고 살라고. 너무 따지지 말라고. 하지만 우리는 아무거나 따지지 않고 먹고 살아서는 안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먹을거리를 따지면서, 살아 있는 동안 건강하게 사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함만은 아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공존하고 있는 무수한 생명체와 그들과 인간이 앞으로 계속 함께 살아나가야 할 삶의 터전을 지켜내기 위함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물론 직접 자급자족해서 먹을거리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나처럼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도시인들은 생명의식으로 투철한, 소신 있는 농부를 믿고 의지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 땅에는 그런 농부들이 존재한다. 그 훌륭한 농부를 발굴하고 격려하고 마음 편히 농사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도시 소비자의 역할일지 모른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늘을 향해 기도하고, 꽹과리를 두드리며 농작물을 땀흘리며 키우는 농부, 콩 세알의 의미(옛 농민은 밭에 콩을 심을 때, 하늘의 새, 땅의 벌레, 그리고 인간을 위해 한 구덩이에 콩 세 알씩을 심었다 한다)를 새기는 농부, 나는 그들을 일단 믿는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오늘 귤껍질로 진피차를 끓여 맛 볼 수 있는 것도 그 농부의 노력 덕분임을 안다. ‘과일껍질은 먹어선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소위 녹색혁명의 산물. 화학물질이 범벅이 된 먹을거리를 당연하게 생각하던 시절, 그 시절은 과거가 되어야 한다. 비로소 참맛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것이 즐겁다. 이제, 차 한 잔, 마셔야겠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함께 읽자. 모심과 살림연구소 엮음 &lt;땅에 뿌리박은 지혜&gt; (그물코, 2006)&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이 기사는 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lt;/SPAN&gt;&lt;BR&g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나는 스스로 준비한 음식이 마음에 든다. &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조리도 간단하고, 먹을 만큼 준비해서 음식물쓰레기도 거의 없다. &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무엇보다도 맛이 깔끔하고 &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5c7fb0&gt;담백해서 식재료의 풍미를 충분히 음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lt;/FONT&gt;&lt;/SPAN&gt;&lt;BR&gt;&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면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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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3T23:39:18Z</updated>
	    <published>2009-11-23T23:39: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형 간염, 신종플루 등이 유행하고 있는데다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는 10~11월이면 각종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에 대한 두려움도 커진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러한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몸 안팎의 세균들과 싸우며 건강을 지키는 내 몸의 ‘보디가드’ 면역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4&gt;Part 1 &lt;FONT color=#993300&gt;현재 나의 면역력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lt;/FONT&gt;&lt;/FONT&gt;&lt;/STRONG&gt; 
&lt;P&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면역력 향상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면역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평소 생활습관 등을 점검해보며 나의 면역력 정도를 진단해보도록 하자. &lt;/SPAN&gt;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
&lt;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1 align=left border=0&gt;&lt;!--imgtbl_start_1--&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lt;!--imgsrc_start_1--&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867280F4B0A9DC71CE57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imgsrc_end_1--&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quot; color=#616588&gt;&lt;!--cap_start_1--&gt;&lt;!--cap_end_1--&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imgtbl_end_1--&gt;&lt;/TABLE&gt;&lt;/P&gt;
&lt;P&gt;&lt;STRONG&gt;&lt;U&gt;check list &lt;/U&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무겁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낮에도 몸이 나른하고 졸립다.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감정 기복이 심한 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입 안이 자주 헌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술을 많이 마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담배를 많이 피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인스턴트 음식을 먹을 때가 많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채소 섭취량이 적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눈, 손, 발 등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 이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생활리듬이 불규칙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몸이 잘 붓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배앓이나 설사를 자주 한다. □비염, 아토피,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결과 보기 &lt;/STRONG&gt;
&lt;P&gt;해당 항목이 4개 이하인 경우: 면역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는 편이며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다. 
&lt;P&gt;해당 항목이 5개 이상 9개 이하인 경우: 면역력이 약한 편으로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면 쉽게 질병에 걸릴 수 있다. 
&lt;P&gt;해당 항목이 10개 이상인 경우: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로 전문의를 찾아 진단받는 것이 좋다.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lt;FONT size=4&gt;&lt;STRONG&gt;Part 2 &lt;/STRONG&gt;&lt;FONT color=#993300&gt;&lt;STRONG&gt;면역력 바로 알기 &lt;/STRONG&gt;&lt;/FONT&gt;&lt;/FONT&gt;
&lt;P&gt;&amp;nbsp;
&lt;P&gt;&lt;STRONG&gt;내 몸을 지켜주는 ‘보디가드’,&lt;/STRONG&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
&lt;P&gt;&lt;STRONG&gt;&amp;nbsp;면역력&lt;/STRONG&gt; 면역력이란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인체 방어 시스템을 말한다. 즉, 몸에 존재하지 않는 외부의 이물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힘이다. 
&lt;P&gt;인체의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들은 모두 뼈 한가운데 위치한 골수에서 만들어진다. 이들 세포는 크게 선발대와 후발대 역할을 하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선발대 역할을 하는 세포들은 실시간으로 균이 우리 몸속에 들어온 것을 감지해 몇 시간 내에 공격하는 일을 한다.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자연살해세포 등이 여기에 속한다. 후발대 역할을 하는 세포들은 선발대 세포의 작용에도 죽지 않고 계속 몸 안에 잔존하는 균을 찾아내어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임파구라는 세포가 이 역할을 담당한다. 임파구는 균이 없어진 후에도 기억세포로 바뀌어 지속적으로 우리 몸속을 돌며 같은 균이 침입했을 때 그 균의 모양을 기억하고 있다가 바로 죽이는 역할을 한다.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
&lt;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1 align=right border=0&gt;&lt;!--imgtbl_start_2--&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lt;!--imgsrc_start_2--&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6.uf.daum.net/image/1842690C4B0A9DD9841E8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5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imgsrc_end_2--&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quot; color=#616588&gt;&lt;!--cap_start_2--&gt;&lt;!--cap_end_2--&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imgtbl_end_2--&gt;&lt;/TABLE&gt;&lt;STRONG&gt;‘면역력’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lt;/STRONG&gt; 최근 들어 신종플루와 같은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과 질병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에 대해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바이러스는 세균과는 달리 한 번 침입하면 그 증식을 막는 것뿐 바이러스를 모두 제거할 수 있는 결정적인 약이 없다. 따라서 이미 질병에 걸리고 난 다음 치료를 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면역력을 회복해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주변을 살펴보면 늘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독감이 유행해도 비켜가는 사람이 있다. 이는 바로 면역체계의 견고함이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 하더라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면역반응’을 하기 때문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다. 반대로 면역력이 약하면 각종 질병에 쉽게 감염될 뿐 아니라 걸린 후의 위험도도 높다. 2차 세균 질환에 노출되는 정도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lt;P&gt;&amp;nbsp;
&lt;P&gt;백혈구의 NK, B, T세포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유지·증진하는 군대와도 같다. 따라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자기에게 해로운 세포를 공격하고 제거하는 백혈구와 대식세포의 수치와 활동력이 저하된다.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이를 막아낼 군대가 무너져 쉽게 전염성 질환에 감염되고 회복도 쉽지 않은 것이다. 
&lt;P&gt;&amp;nbsp;
&lt;P&gt;면역력이 저하될 때 발생하는 질병은 무척 많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의 경우 전염성 질환뿐만 아니라 세포의 돌연변이로 생겨난 암세포를 막아낼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어 발암률도 높아지게 된다.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lt;STRONG&gt;무엇이 면역체계를 흔드나&lt;/STRONG&gt; 
&lt;P&gt;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은 기온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다.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몸이 외부 온도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면역력에도 영향을 미쳐 각종 전염성 질환에 이환되기 쉽다. 환절기에 감기 환자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저체온일 경우 인체 면역체계인 림프구 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 겨울에는 옷을 따뜻하게 입어 체온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lt;P&gt;또 운동 부족, 스트레스, 비만, 과도한 흡연 혹은 음주, 영양 불균형, 예방백신 접종 등도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내분비계, 신경계 기관 등과 긴밀한 연관을 갖고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인체 다른 부분의 손상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 매우 광범위한 요인이 면역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lt;STRONG&gt;&lt;FONT size=4&gt;Part 3 &lt;FONT color=#993300&gt;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lt;/FONT&gt;&lt;/FONT&gt;&lt;/STRONG&gt;
&lt;P&gt;면역체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습관이다. 과거에는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 몸의 작동에 필요한 에너지 생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열량은 넘치지만 이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 등이 부족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외부 병원체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힘인 에너지를 잘 만들어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음식 등을 먹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lt;P&gt;
&lt;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1 align=center border=0&gt;&lt;!--imgtbl_start_3--&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lt;!--imgsrc_start_3--&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14E650B4B0A9DEB1080A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imgsrc_end_3--&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quot; color=#616588&gt;&lt;!--cap_start_3--&gt;&lt;!--cap_end_3--&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imgtbl_end_3--&gt;&lt;/TABLE&gt;&lt;/P&gt;
&lt;P&gt;&lt;STRONG&gt;●녹황색 채소&lt;/STRONG&gt;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A·B·C, 칼슘, 칼륨, 인, 철분, 망간 등의 무기질이 함유돼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lt;/P&gt;
&lt;P&gt;또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의 발생과 작용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 효과가 뛰어나다. 풍부한 섬유질은 유해 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채소에는 이러한 성분이 훨씬 많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특히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 이들 채소는 니트로사민, 벤조파이랜, 나이트라이츠 등의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실험에 의하면 비타민 C·E가 니트로사민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결과도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전구체로 부족해질 경우 비타민 A의 생성이 저하된다. &lt;STRONG&gt;당근, 고구마, 단호박&lt;/STRONG&gt;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지용성이므로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름에 볶거나 삶아서 조리하면 좋다. 베타카로틴은 물에 녹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빠르게 씻어 베타카로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견과류와 달걀&lt;/STRONG&gt;에는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되어 피부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E, 베타카로틴, 폴리페놀이 풍부한 키위도 면연력 강화에 좋은 영양 과일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항암·항산화 효능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리코펜 성분은 &lt;STRONG&gt;토마토&lt;/STRONG&gt;에 많다. 리코펜도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조리하는 것이 좋다.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에 볶아 스파게티소스로 만들어 먹으면 효과적으로 리코펜을 섭취할 수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포도&lt;/STRONG&gt;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은데 폴리페놀은 노화와 치매를 방지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손꼽힌다. 또, 면역체계와 유전자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면서 소화관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흡수를 막아준다. 폴리페놀은 과피와 종자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잡곡&lt;/STRONG&gt;의 섭취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쌀에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성분이 들어 있고 현미, 수수, 보리, 율무, 기장, 메밀 등 잡곡은 몸의 저항력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현미에 함유된 아라비녹실란 성분은 5탄당의 일종으로 면역 증강 작용을 하며 암, B형 간염, 류머티즘과 같은 고질병 치료에도 활용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칼슘은 우리 몸에 가장 많은 미네랄로 면역세포를 자극하고 응답하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칼슘이 부족하면 면역체계의 신호 전달에 문제가 생기게 되므로 저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칼슘이 풍부한 &lt;STRONG&gt;뼈째 먹는 생선, 시금치, 죽순, 해조류&lt;/STRONG&gt;를 섭취하도록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연은 백혈구를 강화해 면역체계의 작용을 높이는데, 부족할 경우 성장과 상처 회복이 지연된다. 아연은 술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먹을 때 술을 함께 먹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된 &lt;STRONG&gt;굴&lt;/STRONG&gt;은 천연 강장제라고 할 정도로 면역 강화와 질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버섯&lt;/STRONG&gt;에는 우리 인체에 약리 작용을 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버섯의 다당류 성분인 글루칸은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산화작용을 하며 항암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 성분은 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 및 발현을 억제한다. &lt;/P&gt;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lt;STRONG&gt;&lt;FONT size=4&gt;Part 4 &lt;FONT color=#993300&gt;매일 실천하는 면역력 키우는 생활습관&lt;/FONT&gt;&lt;/FONT&gt;&lt;/STRONG&gt;
&lt;P&gt;&amp;nbsp;
&lt;P&gt;&amp;nbsp;&lt;STRONG&gt;1 하루에 20분 햇볕을 쬐자 &lt;/STRONG&gt;면역력과 깊은 관련이 있는 체내 비타민 D는 대부분 햇볕을 받아서 합성되고 나머지는 식품으로 보충된다. 비타민 D 농도가 낮아지면 면역력도 떨어져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다수 발표된 바 있다. 따라서 하루에 적어도 20분 정도는 햇볕을 쬐는 게 좋다. 겨울로 갈수록 일조량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므로 의식적으로라도 햇볕을 쬐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lt;STRONG&gt;2 잘 자자 &lt;/STRONG&gt;하루 7시간 정도의 수면은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수면 부족으로 몸이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자신의 수면 시간을 유지해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도록 한다. 또 낮과 밤의 생활패턴이 바뀌지 않도록 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lt;STRONG&gt;3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자 &lt;/STRONG&gt;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근육을 사용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근육으로 전달된 혈액이 피로물질을 제거해 신체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다만,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면역계 활동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30분 정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정도로 빠르게 걷기,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lt;STRONG&gt;4 올바른 식생활을 유지하자&lt;/STRONG&gt; 식사를 할 때는 빠지는 영양소가 없게 고루 섭취하도록 하고 활성산소가 면역체계를 손상하지 않도록 각종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도록 한다. 체내에 활성산소가 늘어나면 면역체계를 교란시키고 세포와 조직의 변이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lt;STRONG&gt;5 음주와 흡연을 삼가자&lt;/STRONG&gt; 음주는 근육의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한 잔의 술이 완전히 해독되는 데는 만 하루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술이 해독되는 시간 동안 면역력을 담당하는 세포들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진다. 
&lt;P&gt;또 담배에는 타르 등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면역 관련 세포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렴 등 신종플루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lt;STRONG&gt;6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자&lt;/STRONG&gt;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위해요인이다.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가 늘어나 혈압이 오르고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소화불량, 만성피로 등에 시달리게 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몸속의 엔도르핀을 증가시키고, 신체의 면역력도 자연스럽게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lt;STRONG&gt;7 감정을 조절하자&lt;/STRONG&gt;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분노와 우울함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경우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는 연구가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면역체계가 손상되는 것이다. 또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는데 기분이 저조한 경우에는 감정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외부의 적을 방어할 능력은 떨어지는 것이다.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글 / 이연우 기자 ■사진 / 이성훈 ■도움말 / 정현지(려한의원 원장), 정우길(비에비스 나무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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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처럼 생기셨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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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11px; PADDING-BOTTOM: 10px; COLOR: #666; FONT-FAMILY: '돋움'&quot; align=middl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첫번째 줄 왼쪽부터 미술가 유승덕, 디자이너 정욱준, 연극배우 이호성, 패션디자이너 장광효. 아랫줄 왼쪽부터 영화감독 김지운, 발레리나 강수진, 힙합가수 타이거 JK, 발레 무용수 이원국&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예술가의 얼굴] 좁은 미간과 긴 코, 마른 뺨… 예술가로 보이는 얼굴은 따로 있어&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예술가는 작품으로 말한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러나 예술가들도 베일을 벗고 얼굴을 드러내는 순간이 있다. 패션쇼의 마지막, 모델들의 행렬 끝에 나타나는 디자이너의 얼굴. 탈고 후 후련한 심정으로 언론 매체와 대중 앞에 서는 문인의 얼굴. 공연을 끝낸 연주가, 성악가, 무용가 등 자신의 몸이 예술의 수단인 경우에는 두말할 것이 없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들의 얼굴을 대하는 순간 우리의 뇌는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작업을 수행한다. 인간 내면의 잔인함에 대해 통렬히 비판하는 내용의 책을 써온 작가가 두 개로 접힌 턱에 얼굴에는 기름이 번지르르하다면 어떤 이들은 실망감을 넘어 배신감까지 느끼며 &quot;그 사람의 작품에는 진정성이 부족하다&quot;고 평할지도 모른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반대로 딱히 흠잡을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참신하다고도 할 수 없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움푹 들어간 깊은 눈동자로 관객들을 마주보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설명한다면 홀린 듯 고개를 끄덕이며 &quot;설명할 수는 없지만 무언가 있는 것 같다&quot;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하나의 선율이, 한 점의 그림이 당신의 가슴에 파장을 일으켰을 때 당신은 그 창작자의 얼굴이 어떠할 것이라고 기대하는가.&lt;/SPAN&gt;&lt;BR&gt;&lt;BR&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예술적으로 안 생겨서 죄송합니다&lt;/SPAN&gt;&lt;/B&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예술가처럼 생긴 얼굴은 따로 있습니다.&quo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정확한 수치까지 들며 확신한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100명의 얼굴 사진을 늘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예술가처럼 생긴 얼굴을 뽑아보라고 해보세요. 십중팔구 3명에서 5명 이내로 압축됩니다. 전형적인 예술가 상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뜻이지요.&quo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관상과는 다른 이야기다. 막연히 보기 좋은 얼굴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일반인들로 하여금 예술 분야와 관계되어 있을 것이라고 믿게 만드는 얼굴의 특징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의미다. 이 특징은 나라마다 다르고 예술 장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관객과 얼굴을 대하며 소통하는 일이 많은 클래식 연주가들의 경우 얼굴은 대단히 중요하다. 보통 잘생긴 얼굴이 선호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보릿고개를 넘어 온 '헝그리 형' 미남, 미녀보다는 이목구비가 덜 뚜렷하더라도 약간은 부유한 느낌, 서구적이고 고급스러운 얼굴이 좀 더 깊고 부드러운 소리를 낼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반대로 문인은 잘 생겨서 나쁠 것은 없지만 오히려 너무 곱상하게 생기면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삶의 무게를 다 짊어진 듯한 푹 패인 뺨, 미간에 새겨진 주름 같은 것들은 그가 골방에 틀어박혀 이 사회와 자신을 돌아보며 창작에 몰두하는 시간이 많다고 말해주는 듯 하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패션 디자이너들은 너무 심각한 것보다는 적당히 가볍고 수다스러운 이미지도 좋다. 날렵한 턱이나 부드럽게 웃는 입매는 첨단 트렌드를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창조적으로 변용할 것 같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국내 유일의 얼굴학자 조용진 교수는 오랜 시간에 걸쳐 흥미로운 연구를 계속해 왔는데 그 중에는 한국인 같은 얼굴은 무엇인지, 심지어 경상도 사람 같은 얼굴은 무엇인지에 대해 답을 찾는 것들도 있다. 그는 사람 얼굴의 약 500 곳을 측정해 통계를 내는 방법으로 지역별, 성격별, 직종별 얼굴의 공통점을 추적했는데 결과는 분명히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예를 들어 축구 선수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눈 사이가 넓고 반대로 야구 선수들은 눈 사이가 좁다는 사실 등이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얻어 낸 이런 공통점들과 대중의 기대 사이에는 상당한 간극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추가적으로 알게 되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예술가의 얼굴에도 어떤 공통점이 있기는 합니다. 예를 들면 문학가들은 왼쪽 이마가 보통 사람들보다 좀 더 발달한 편이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예술가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때는 이런 기준들은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대중이 예술가라고 믿는 얼굴은 단지 관념적 상일 뿐입니다.&quo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가 꼽는 전형적인 예술가 상은 탤런트 홍요섭의 얼굴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정신적으로 발달했다는 느낌, 사색적 이미지, 성숙함을 표출하는 이목구비가 따로 있습니다. 여기에 부합하면 실제 그 사람의 직업과 관계 없이 예술가로 인식되는 거지요.&quo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눈썹은 진하고 미간이 좁으며 눈썹과 눈 사이, 그러니까 눈두덩이 좁아야 한다. 빡빡한 눈썹은 까다로워 보이고, 좁은 미간은 우울함을 뜻하며, 협소한 눈두덩은 깊은 사색을 할 것만 같은 인상을 풍기기 때문이다. 눈썹은 치켜 올라가지 않고 수평을 그려야 욕심이 없어 보인다. 눈동자는 큰 편이 세상물정에 대해 무지해 보이고 길고 풍성한 속눈썹은 동심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것 같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코가 길면 점잖은 느낌이고 콧망울은 넓은 것보다 좁은 것이 예민한 이미지와 함께 대인 관계의 폭이 좁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은 입은 소심해 보이기 때문에 예술가의 이미지와 맞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큰 입이 왕성한 창작력과 개성을 드러내기에 적합하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입술이 두꺼우면 '육(肉)'적인 면이 강조되기 때문에 얄팍한 입술이, 여기에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 살짝 누르튀튀한 피부와 (남자일 경우) 다듬어지지 않은 수염, 굵은 머리카락에 언뜻 보이는 새치 같은 것들이 분위기를 더해주는 요소다. 재력과는 담 쌓은 듯한 작은 귓불에 턱은 좁고 볼의 피하지방이 없으며 쇄골이 뚜렷하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lt;/SPAN&gt;&lt;BR&gt;&lt;BR clear=all&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16A43144AFFEF5EB5F3F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11px; PADDING-BOTTOM: 10px; COLOR: #666; FONT-FAMILY: '돋움'&quot; align=middl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왼쪽부터 탤런트 홍요섭, 피아니스트 김정원, 소설가 이외수&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혹시 시 쓰세요?&quot; &lt;/SPAN&gt;&lt;BR&gt;&lt;BR&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예술가들은 우울하고 문란하다?&lt;/SPAN&gt;&lt;/B&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미술평론가 반이정씨에 따르면 대중이 그리는 예술가의 상은 18세기말~19세기 중엽 낭만주의 시대에 형성된 이미지가 오랜 시간 수정 없이 그대로 계승된 것이다. 한때 서양에서는 아예 예술가들의 체액은 일반인과 다르다는 설이 대두되기도 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히포크라테스가 제기했던 4가지 기질에 따르면 예술가들은 흑담즙질 형으로, 정서가 풍부하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창작성이 풍부한 반면 침울하고 실천력이 떨어지며 정신병리현상에 잘 빠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 분류법은 종래에는 혈액형 점보다도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져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러나 예술가들에 대한 이미지는 아직 유효하다. 고독한, 감정적인, 비사회적인, 우울한, 거식의, 방황하는, 문란한 등의 이미지는 대부분 학습에 의해 형성된 것들이다. 영화에 나온 랭보의 방랑벽이나 고흐의 정신병, 피카소의 여성 편력, 이상의 폐인 같은 생활, 이외수의 기행을 보면서 우리의 뇌는 그들의 얼굴과 행동을 하나로 묶는 범주화 작업을 시작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만들어진 상은 또 그들의 작품 세계와 연결되면서 하나의 세트를 이룬다. 사물을 인지할 때 빠른 판단을 내리기 위한 것으로 이상의 마른 뺨은 오감도와 하나로 묶이고, 베토벤의 찌푸린 미간은 운명교향곡과 하나가 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렇게 차곡차곡 저장된 데이터 베이스는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할 때 머리 속에서 자동재생된다. 무수한 편견을 생산할 우려가 있는 방식이지만 경제적 사고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뇌의 선택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대중의 머리 속에 자리잡은 예술가 상에 꼭 들어맞는 한국의 예술가들은 사실 그리 많지 않다.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대표적이다. 기본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이목구비에 미소를 지으면 유약한 느낌을 줘 피아노 선율과 잘 어울린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는 얼마 전 영화 &lt;호로비치를 위하여&gt;에 캐스팅돼 실제로 연주를 하기도 했다. 패션 디자이너 장광효는 쌍꺼풀이 지고 동공이 큰 눈에 전체적으로 목탄으로 그려 놓은 것 같은 부드러운 윤곽을 가지고 있어 섬세한 디자인을 할 것 같은 인상을 풍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와 반대로 강렬한 느낌의 예술가 상으로는 발레리노 이원국이 있다. 강인해 보이는 턱선을 가지고 있지만 옆으로 길게 뻗은 눈과 긴 코, 반 곱슬머리가 아티스트의 창조성과 감성을 드러낸다. 문인 중에는 시인 이상의 쓸쓸해 보이는 인상이 지배적이다. 죽 찢어진 눈과 날렵한 턱, 항상 찡그리고 있는 미간 같은 것들은 그의 기이하고 허무한 작품 세계와 잘 들어 맞는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타이거 JK는 긴 얼굴형과 우뚝 솟은 긴 코가 정적이고 고독한 느낌을 주지만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수염, 흐트러진 머리로 언더그라운 뮤지션의 고집과 거친 면모를 대표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발레리나 강수진 역시 짙은 눈썹에 큰 눈으로 전형적인 예술가 상이다. 입술이 얇고 턱에 약간 각이 져 주체성과 개성이 강해 보인다. 영화감독 중에는 김지운 감독이 비교적 근접하다. 짙은 눈썹과 좁은 미간, 동그란 눈은 영상미와 완성도에 유독 집착할 듯한 인상이다.&lt;/SPAN&gt;&lt;BR&gt;&lt;BR&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감정과 철학의 총체적 집결체, 얼굴&lt;/SPAN&gt;&lt;/B&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 인상이라 고민이다&quot;라는 한 바이올리니스트의 고백처럼 대중이 가진 선입견은 작가의 작품 평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소위 예술가의 얼굴을 타고나지 않았다고 해서 슬퍼할 이유는 없다. 창작자의 얼굴이 작품에 영향을 미치듯 작품 역시 창작자의 얼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조용진 교수는 &quot;얼굴은 감정의 총집결체&quot;라고 말한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생각하는 것, 읽는 것, 보는 것 등 인간이 받는 모든 자극은 얼굴에 전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10년, 20년 계속 되다 보면 당연히 얼굴은 바뀌게 됩니다.&quo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심리학계에서는 거의 속담에 가까운 설을 내놓는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은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맞는 이야기입니다. 작가의 철학뿐 아니라 그 작가가 만든 창조물을 본 대중의 반응까지도 작가의 얼굴을 형성하는 요인이 됩니다. 젊은 예술가들 중에 강렬한 인상을 주는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그들의 작품이 얼굴에 영향을 끼칠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quo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를 증명하는 데 굳이 과학적인 자료가 필요할까? 노장 예술가들의 눈썹과 입술서에 쌓인 카리스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예술가의 얼굴은 만들어진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참고서적:&lt;/SPAN&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왜 예술가는 가난해야 할까, 한스 어빙, 21세기 북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예술가들의 이상 심리, 정유석, 랜덤하우스코리아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황수현 기자 sooh@hk.co.kr&lt;/SPAN&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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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머릿결을 위한 레몬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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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f</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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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5T21:07:46Z</updated>
	    <published>2009-11-15T21:07: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3367F144AFFEEC1133EE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머리카락 색이 하얗게 변하는 이유는 대부분 나이가 들었거나, 멜라닌세포 기능이 저하됐기 때문이다. 백발은 표피 깊숙이에서 시작돼 점점 진피로 진행된다.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모낭 아래에 자리 잡은 모구가 10만개 정도의 머리털을 조절한다. 이 모구를 통해 털 한 올씩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화학물질 복합체가 나온다. 이 물질은 주로 케라틴으로 구성돼 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백발은 나이가 들어 멜라닌세포가 만들어지지 않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수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일어난다. 하룻밤 사이에 머리카락 전체가 희어지는 일은 없다. 머리카락은 그렇게 빨리 자라지 않는다. 하룻밤 사이에 희어졌다는 사람도 사실은 자신의 머리가 서서히 희어지고 있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 것뿐이다. 단지 백발이 된 사실을 어느 날 갑자기 깨달았을 뿐이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백발은 상당수가 유전적으로 결정된다. 여기에 스트레스와 근심도 백발의 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백발 현상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약간 더 빨리 시작된다. 전체 인구 중 25%가량이 조기 백발을 경험한다. 백발이 처음 만들어지는 것은 15세 무렵이며, 25세부터 눈에 띄게 나타난다. 아이로니컬하게도 나이가 들면서 색소 세포는 빠르게 착색을 진행하는데, 그 과정에서 때때로 염료 세포가 죽기 직전에 일시적으로 머리카락의 색상이 검어지기도 한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갑상선질환은 보통 멜라닌세포의 기능을 조기에 마비시킨다. 뇌하수체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은, 정소나 난소에서 호르몬 생성을 억제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발 착색을 줄이기도 한다. 당뇨도 영양장애를 가중시켜 멜라닌세포 기능에 혼란을 준다. 조기 백발은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률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악성빈혈은 비타민 B의 결핍을 가져와 멜라닌세포 기능을 저하시켜 백발을 유발한다는 몇몇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 &lt;/SPAN&gt;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gt;&lt;FONT color=#1e82ff&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조기 백발은 심장질환 위험률 높여 &lt;/SPAN&gt;&lt;/FONT&gt;&lt;/B&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렇다면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고 백발을 늦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수 이효리는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국민요정이다. 각진 곳 없는 부드러운 얼굴선에 선한 눈웃음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특히 그녀의 긴 생머리는 효리미(美)의 완성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자세히 보면 머릿결이 가는 것 같고, 숱이 약간 부족한 듯 보이는 것은 염색을 자주해서일까.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긴머리의 경우 머릿결이 억센 것도 문제지만 머릿결이 가늘어도 머리숱이 없고 빈약해 보인다. 모발은 수분 흡수력이 강해서 보습을 하면 굵게 보일 수 있지만 흡착력으로 먼지나 각종 공해물질이 잘 달라붙어 관리하기 성가시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런 가는 머릿결이나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과일이 레몬이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기미나 잡티, 여드름이 심한 여성에게 레몬요법을 사용해왔는데 여드름도 없어지고 기미나 잡티도 좋아지며, 피부가 꼭 왁스를 바른 것처럼 윤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레몬요법을 한 환자마다 머릿결이 굵어지고 튼튼해지면서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효과가 보고되면서 탈모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요즘은 탈모 환자가 오면 아예 가정에서의 보조 요법으로 레몬을 권한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레몬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여성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는 물질이 있어 탈모를 막을 뿐 아니라 피부와 몸을 맑게 정화·해독하는 효과가 있어 약용식물에 가깝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또한 레몬향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쾌함을 주기 때문에 여성들이 가까이 하면 건강과 아름다움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격이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황영준 린바디한의원 강남점 원장 / 박동수 인토본한의원 원장]&lt;/SPAN&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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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여행이 책이 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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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f</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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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1T01:14:22Z</updated>
	    <published>2009-11-11T01:14: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 clear=all&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91C8C164AF9913407261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한겨레21] &lt;B&gt;[레드 기획] 여행을 좋아하는 것과 여행작가는 다르다… 절실함으로 써라&lt;/B&gt;&lt;BR&gt;&lt;BR&gt;“여행책을 내고 싶습니다.” &lt;BR&gt;&lt;BR&gt;출판사 ‘시공사’ 여행팀 에디터인 권희대 차장은 이런 제목의 전자우편을 자주 받는다. ‘어디를 다녀왔다’ ‘이런 여행정보는 서점에 없는 것 같던데…’ 등으로 시작하는 여행후기를 담은 전자우편이다. 내용은 달라도 구애의 목적은 같다. 자신의 책을 내고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는 것. 권 차장은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여행을 직업으로 삼는 여행작가를 꿈꾸는 이도 많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lt;BR&gt;&lt;BR&gt;&lt;B&gt;연간 출국자 1천만 명 시대&lt;/B&gt;&lt;BR&gt;&lt;BR&gt;연간 출국자 수 1천만 명 시대. 여행이 붐을 이루면서 여행서적도 다양해졌다. ‘월화수목금금금’을 살던 평범한 직장인들이 사표를 내고 떠나는 일상탈출기부터 연예인·소설가 같은 유명인의 여행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바람의 딸’ 한비야, ‘까탈이’ 김남희 같은 인기 여행작가의 책은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콧바람 쐬다 제대로 바람난 이들은 일상 탈출을 꿈꾸는 여행가들의 ‘워너비 스타’다. 오늘도 세상을 떠돌며 멋지게 살기를 꿈꾸는 ‘제2의 한비야·김남희’가 길 위에 오른다. 길 위에서 길을 찾던 여행가들이 길 없는 길에서 길을 찾는 여행작가가 되겠다며 셔터를 누르고 자판을 두드린다.&lt;BR&gt;&lt;BR&gt;여행작가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여행작가 되는 법’이다. 그러나 여행작가가 되는 길은 의외로 간단하다. 각종 블로그와 여행정보 사이트에 열심히 후기를 올리거나 출판사를 직접 찾는 것이다. 자신의 이름을 가진 책 한 권을 가져야 정식 회원이 될 수 있는 한국여행작가협회에 들 게 아니라면 잡지 연재나 인터넷·방송 활동을 통해 여행작가가 될 수 있다. &lt;BR&gt;&lt;BR clear=all&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602ED164AF991473188C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파워블로거인 ‘고구마’(31)도 ‘블로그질’을 통해 여행작가를 꿈꾼다.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하는 그는 “여행작가가 되고 싶어 연습하는 마음으로 블로그&lt;A href=&quot;http://blog.naver.com/rich470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blog.naver.com/rich4707)&lt;/FONT&gt;&lt;/U&gt;&lt;/A&gt;에 글과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행 웹진처럼 꾸며진 블로그엔 빡빡한 여행정보보다 말랑말랑한 느낌의 사진과 글이 가득하다. 국내외 여행기뿐 아니라 맛집 정보도 담아 관심을 끈다. 파워블로거가 되면서 잡지와 온라인 매체에서 기고 요청도 받았다. 꿈인 여행작가에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다. “내 이름으로 낸 여행책을 갖는 것”이 그의 다음 목표다. &lt;BR&gt;&lt;BR&gt;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인 장은숙(39)씨도 블로그를 통해 여행작가가 됐다. 스스로는 프로와 아마추어 사이인 ‘프로추어 여행작가’라고 생각한다. 몸이 근질거려 집에 있지 못하는 방랑병은 그를 투잡족으로 만들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틈틈이 잡지 기고와 한국관광공사의 여행코스 모니터링을 한다. 출판사의 제의로 가족이 함께하는 전국여행 책도 준비하고 있다. 같은 국내 여행지도 다르게 보여주는 그의 블로그&lt;A href=&quot;http://blog.naver.com/capzzang70&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blog.naver.com/capzzang70)&lt;/FONT&gt;&lt;/U&gt;&lt;/A&gt;엔 데이트나 가족여행 코스를 짜달라는 문의가 많다. 앞서간 여행자들이 그랬듯, 장씨도 또 다른 누군가의 여행을 자신의 여행 경험으로 채워주는 중이다. “취미로 돈도 버니 투잡 생활은 지겨울 때까지 할 생각”이다.&lt;BR&gt;&lt;BR&gt;&lt;B&gt;일기처럼 쓴 여행후기가 책으로&lt;/B&gt;&lt;BR&gt;&lt;BR&gt;기회는 예기치 않은 곳에서도 찾아온다. 일기 쓰듯 꾸준히 여행후기를 남기다 보면 여행작가의 길이 저절로 열리기도 한다. 5살 쌍둥이 아기를 둔 주부 이현정(35)씨는 유료 회원제로 운영되는 여행정보 사이트 아쿠아(aq.co.kr)에 올렸던 여행후기가 뽑혀 작가가 됐다. 쌍둥이 아이와 노모를 모시고 떠났던 앙코르와트 여행기는 그를 &lt;2010 트렌드세터 10인의 아주 특별한 여행기&gt;(시드페이퍼 펴냄)의 공동저자로 만들어줬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서점에 책이 꽂혀 있는 것을 봤을 때 표현하기 어려운 기분이 들었어요.” 자신의 이름이 적힌 첫 책은 감격스러웠다. &lt;BR&gt;&lt;BR&gt;간호사인 강윤아(37)씨도 이현정씨와 같은 공동저자 10인 중 한 명이다. 남편과 함께 한 이란 여행 후기가 뽑혔다. 한 번 이상 가본 국가만 58개국이 넘는 그는 지독한 여행중독자. 3년6개월간의 세계일주를 떠났던 2000년부터 여행을 기억하기 위해 여행후기를 썼다. “매너리즘에 젖은 일상을 멈추고 잠시 자신을 뒤돌아볼 기회를 갖게 된다는 점이 여행의 매력”이라고 말하는 그는 언젠가 장기여행을 한다면 아메리카 대륙 종단을 할 생각이다. &lt;BR&gt;&lt;BR&gt;&lt;2010 트렌드세터…&gt;를 엮은 시드페이퍼의 김두리 에디터는 “사표 내고 떠난 여행기, 스무 살에 여자 혼자 떠난 여행기 같은 식상한 테마가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여행기를 책으로 묶기 위해 아쿠아에 2년간 쌓인 후기들을 모조리 읽어 저자들을 골랐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여행작가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여행작가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흡입력 있는 글솜씨와 사진촬영 솜씨를 기본 소양으로 갖춰야 한다. 아쿠아 콘텐츠 개발 매니저 이경아씨는 좋은 여행기의 조건으로 “글쓴이의 가치관·경험·취향이 오롯이 녹아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픈된 정보가 많다 보니 자기만이 가진 정보, 같은 사물도 다르게 볼 수 있는 독특한 세계관이 필요하다. 시공사 권희대 차장은 “여행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은 자신의 소중한 경험이 특별하다고 생각해 출판사에 글과 사진을 보내오지만 편집자가 원하는 수준이 아닐 때가 많다”며 “여행책에서 글을 쓰는 방식이나 통용되는 사진기법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다. &lt;BR&gt;&lt;BR&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9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6030B164AF9915921F14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9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9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지구별 워커홀릭&gt;을 쓴 여행작가 채지형씨도 여행작가란 직업에 대해 질문을 자주 받는다. “여행작가가 되니 내가 작가가 되기 전에 가졌던 궁금증이 그대로 다시 질문으로 돌아오더라”는 그는 최근 여행작가를 위한 안내서를 냈다. 지난해부터 그는 한국여행작가협회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hallym.ac.kr)이 함께하는 여행작가 양성과정도 맡고 있다. 35명의 정원이 꽉 차 대기자를 받을 만큼 여행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그는 잘 쓴 여행책 만큼이나 좋은 여행작가를 키우는 책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여행기자였던 김남경씨와 함께 &lt;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여행작가 한번 해볼까?&gt;(위즈덤하우스 펴냄)를 쓴 이유다. &lt;BR&gt;&lt;BR&gt;때마침 10년 가까운 경력을 가진 여행작가 5명이 여행작가의 세계를 소개하는 &lt;슈퍼라이터&gt;(시공사 펴냄)도 출간됐다. 여행작가의 매력을 보여주는 두 책 모두 좋은 여행기 쓰는 법, 인기 블로거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어떻게 매체에 기고하거나 책을 출간해 여행작가로 살 수 있는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lt;BR&gt;&lt;BR&gt;&lt;B&gt;안정된 수입을 갖기는 쉽지 않아&lt;/B&gt;&lt;BR&gt;&lt;BR&gt;두 책의 저자들은 세상을 떠돌며 멋지게 살라고 부추기는 대신 낭만적 밥벌이로 보이는 여행작가의 냉정한 현실을 들려준다. 출근 오전 9시, 퇴근 저녁 6시의 일상화된 생활을 견디지 못하는 방랑병을 가졌다고 대뜸 여행작가가 되려는 무리수를 경계한다. 시공사 권희대 차장은 “무엇보다 여행을 좋아하는 것과 여행작가가 되는 것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lt;BR&gt;&lt;BR&gt;&lt;슈퍼라이터&gt;의 이지상 작가는 여행작가가 되려는 이유부터 되물으라고 말한다. 그도 20여 년 전, 오랜 고민 끝에 안정된 직장에 사표를 던졌다. “즐기고 돌아오는 짧은 여행이 아니라 알 수 없는 사건들이 매일매일 축제처럼 터지는 삶의 모험을 원했다”는 그는 절실함을 갖고 여행작가가 되라고 말한다. 하기 나름이지만 안정적인 수입을 갖기 쉽지 않다는 점을 알려주고, 스스로를 위해 쓰던 글이 평가를 받는 글이 되면 상처받을 수 있다는 점도 충고한다. 그래도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다면 기꺼이 카메라와 펜을 들라고 말한다. &lt;BR&gt;&lt;BR&gt;여행칼럼니스트 박동식씨는 “당신의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즐거워할 수 있다. 당신의 사진을 보고 미지의 세계를 꿈꾸고 내일을 계획하기도 할 것이다. 여행작가는 글과 사진으로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며 “당신이 이 길을 가지 않으면 나에게는 한 명의 경쟁자가 줄어드니 다행한 일이지만, 당신이 이 길을 가겠다면 멋진 동료를 얻었으니 더 기쁠 것”이라고 말한다.&lt;BR&gt;&lt;BR&gt;김미영 기자 &lt;A href=&quot;mailto:instyle@hani.co.kr&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instyle@hani.co.kr&lt;/FONT&gt;&lt;/U&gt;&lt;/A&gt; &lt;BR&gt;&lt;BR&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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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지식포럼 인시아드(INSE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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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f</name>
	    </author>
	    <updated>2009-11-08T20:05:00Z</updated>
	    <published>2009-11-08T20:05:0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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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8.uf.daum.net/image/187909014AF6B72C174F8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2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2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63&gt;세계 석학들이 전하는 ‘위기 이후 기업 경영 전략’&lt;/FONT&gt;&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10회 세계지식포럼에서 글로벌 CEO와 석학들이 위기에 맞서 어떤 해법과 경영 전략을 제시했는지 화두별로 정리해봤다. &lt;BR&gt;&lt;BR&gt;&lt;FONT color=#28288c size=4 font&gt;&lt;B&gt;&lt;U&gt;긍정적인 위기 인식&lt;/U&gt;&lt;/B&gt;&lt;/FONT&gt;&lt;BR&gt;&lt;FONT color=#c91d1d&gt;&lt;B&gt;“위기 없을 때가 가장 위험” &lt;/FONT&gt;&lt;/B&gt;&lt;BR&gt;&lt;BR&gt;페터 브라베크 레트마테 네슬레 회장은 “위기는 늘 있었다”며 “위기가 아닐 때가 사실 가장 위험한 순간이고 성공을 막는 최대 적”이라고 말했다. &lt;BR&gt;&lt;BR&gt;‘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잭 웰치 전 GE 회장은 “위기를 숨기면 일이 더 복잡해지고 커진다. 위기 때일수록 경영자는 직원과 시간을 많이 보내며 소통해야 한다”고 위기 대처 방법을 알려줬다. &lt;BR&gt;&lt;BR&gt;&lt;FONT color=#28288c size=4 font&gt;&lt;B&gt;&lt;U&gt;상생경영 전략 필요&lt;/U&gt;&lt;/B&gt;&lt;/FONT&gt;&lt;BR&gt;&lt;FONT color=#c91d1d&gt;&lt;B&gt;“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가치 창출해야”&lt;/FONT&gt;&lt;/B&gt; &lt;BR&gt;&lt;BR&gt;경영 전략 대가인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기업들은 경쟁자를 죽이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서로 윈윈하는 포지티브섬 경쟁으로 전략을 전환해야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지티브섬 경쟁에서 중요한 것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자신만의 가치를 창출하는 일이라며 “최고(Best)보다 독창성(Unique)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lt;BR&gt;&lt;BR&gt;윔 엘프링크 시스코시스템스 부회장은 “기업의 장기 전략을 세울 때는 경기회복보다는 환경 문제나 도시 단위의 성장, 인구 문제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t;BR&gt;&lt;BR&gt;&lt;FONT color=#28288c size=4 font&gt;&lt;B&gt;&lt;U&gt;한국 기업 생존 방안&lt;/U&gt;&lt;/B&gt;&lt;/FONT&gt;&lt;BR&gt;&lt;FONT color=#c91d1d&gt;&lt;B&gt;“창의적 조직 만들 것”&lt;/FONT&gt;&lt;/B&gt; &lt;BR&gt;&lt;BR&gt;경영 대가로 꼽히는 개리 하멜 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는 창의성 기반 경제(Creativity-based economy)로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lt;BR&gt;&lt;BR&gt;그는 구글을 예로 들면서 “한국 대기업들을 창의적으로 변신시키려면 조직부터 잘게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lt;BR&gt;&lt;BR&gt;포터 교수는 “한국의 많은 경영자들이 시장점유율에 상당히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먼저 기업이 자신에게 적합한 전략을 세우면, 점유율 상승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lt;BR&gt;&lt;BR&gt;스티븐 로치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연구개발(R&amp;D) 강화, 서비스 개혁, 수도권에서 벗어난 성장모델 개발 등을 미리 준비한다면 발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lt;BR&gt;&lt;BR&gt;&lt;FONT color=#28288c size=4 font&gt;&lt;B&gt;&lt;U&gt;시장의 변화&lt;/U&gt;&lt;/B&gt;&lt;/FONT&gt;&lt;BR&gt;&lt;FONT color=#c91d1d&gt;&lt;B&gt;중국·인도 시장과 큰 정부에 주목&lt;/FONT&gt;&lt;/B&gt; &lt;BR&gt;&lt;BR&gt;잭 웰치 전 GE 회장은 “금융위기 이후 중국과 인도가 중요해졌다”며 이 시장을 눈여겨볼 것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2030~2040년 사이에 미국을 추월하거나 대등한 입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t;BR&gt;&lt;BR&gt;지난해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정부 역할이 매우 커졌다는 점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글로벌 CEO들은 정부의 이런 흐름에 잘 맞춰 새로운 경영 전략을 짜고 사업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게 크루그먼 교수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다. &lt;BR&gt;&lt;BR&gt;&lt;FONT color=#28288c size=4 font&gt;&lt;B&gt;&lt;U&gt;기업회계&amp;마케팅&lt;/U&gt;&lt;/B&gt;&lt;/FONT&gt;&lt;BR&gt;&lt;FONT color=#c91d1d&gt;&lt;B&gt;“투명 회계와 고객 기반 마케팅 갖춰야”&lt;/FONT&gt;&lt;/B&gt; &lt;BR&gt;&lt;BR&gt;데니스 낼리 PwC 회장은 투명한 회계 기준을 갖추라고 주문했다. &lt;BR&gt;&lt;BR&gt;장 클로드 라레슈 인시아드 마케팅 석좌교수는 “비용만 많이 들고, 가격 할인을 동반한 물량 공세는 나쁜 마케팅의 전형이며 고객에 기반을 둔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lt;BR&gt;&lt;BR&gt;[김충일 기자 loyalkim@mk.co.kr] &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마케팅은 투자다.” 아미타바 차토파디야 인시아드 마케팅 석좌교수는 단언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기업들이 불황기에 저지르기 쉬운 가장 큰 실수는 마케팅 비용을 가장 먼저 줄이는 것. 일반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이 1% 감소하면 총 광고 비용은 1.39% 감소한다. 그러나 불황기에 광고를 늘리거나 그대로 유지한 경우 오히려 수익과 시장점유율이 상승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업들이 이런 우를 범하지 않고, 위기 속에서 살아남는 기업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지식포럼 첫째 날 열린 인시아드 미니MBA 세션에서 4명의 마케팅 대가들이 그 해답을 밝혔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28288c&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성장하는 기업은 고객이 가치 창출&lt;/SPAN&gt;&lt;/FONT&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모멘텀 이펙트’의 저자 장클로드 라레슈 인시아드 마케팅 석좌교수는 “미래에 성공하는 기업은 효율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라며 “이번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우리가 그동안 비즈니스 측면에서 얼마나 많은 자원을 낭비했고 비효율적 경영을 했는지를 보여줬다”고 했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는 84년부터 20년 동안 뉴욕 주식시장에 상장된 1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다우존스지수 대비 80% 이상 시가총액이 성장한 기업들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바로 마케팅 비용 대 매출의 비(Marketing/Revenue)를 줄였다는 점이다. 즉, 마케팅의 절대 비용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마케팅 비용 이상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얘기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라레슈 교수는 “고객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 효율적 성장의 답”이라고 했다. 외부에서 성장동력을 찾아봤자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어렵다. 그러나 고객으로부터 나온 힘으로는 계속 성장을 이어간다는 것이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는 대표적인 사례로 애플 아이팟과 닌텐도 위를 꼽았다. 특&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히 그는 양로원에서 휠체어를 탄 노인들이 닌텐도 위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제품 개발자는 노인들이 자신의 고객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용해 보니 즐겁다, 즐거우면 건강에도 좋을 것이다’라고 고객이 깨달은 가치가 다른 고객에게 전달돼 새로운 고객층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닌텐도는 제품으로 가치만 전달했을 뿐 추가로 들인 마케팅 비용은 없었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FONT color=#28288c&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나는 착각한다, 고로 소비한다&lt;/SPAN&gt;&lt;/FONT&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기업들은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정보를 많이 갖고 있어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소비자들은 심지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브 카몬 인시아드 마케팅 교수는 소비자들이 A를 원한다고 답하고 실제로는 B를 구매하는 행동을 꼬집으며 ‘소비자 선호 구축’에 대한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심리학적인 내용을 근거로 마케팅 기법에 접근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심리학적 실험 사례들을 소개해 그 어떤 강의보다도 참석자들의 집중도와 호응도가 높았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대부분의 사람들은 제품이 놓여 있는 맥락에 따라 구매결정을 하고, 손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회적으로 증명된 것을 따르게 돼 있다. 맥락에 따라 구매한다는 것은 같은 제품이라도 그 제품이 어떤 환경에 놓여있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호응도가 달라진다는 뜻. 예를 들어 기존의 A카메라가 있고, A보다 고가이면서 신제품인 B카메라를 내놓았을 때 사람들은 선뜻 B를 구매하지 않는다. 하지만 C라는 아주 고가의 고사양의 제품을 A, B와 함께 보여주면 B가 합리적인 가격에 나온 적당한 사양의 제품이라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B를 구매하게 된다. 또한 고성능을 원하는 일부 고객들이 C를 ‘매우 좋은 제품’으로 인식해 C의 구매도 함께 늘어난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카몬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사람들은 무엇을 공짜로 얻었을 때 느끼는 만족감보다 공짜로 얻은 것을 뺏길 때 느끼는 상실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전문가인 나도 이를 이용한 마케팅 기술에 속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쉽게 말해 사람들은 ‘줬다 뺏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는 것이다. 특정 기간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마케팅이 바로 이런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FONT color=#28288c&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양성평등만으로도 GDP 성장 가능하다&lt;/SPAN&gt;&lt;/FONT&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중국도 인도도 인터넷도 잊어버려라, 경제성장은 여성이 주도한다.” 지난 2005년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한 내용이다. 84년 인시아드를 졸업한 위텐버그 콕스 20-퍼스트(20-first) CEO는 ‘왜 CEO들이 성(性)을 중요하게 다뤄야 하나’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21세기를 완전히 바꿔 좋아진 세 가지 W는 웹(Web), 날씨(Weather), 그리고 여성(Women)”이라고 했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웹은 인터넷의 진화로 일과 삶의 방식을 바꿨고, 세계를 하나로 연결해 경제위기를 급속도로 전 세계에 퍼뜨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날씨는 지구온난화와 관련해 인류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끝으로 여성은 이제 단순히 소비를 주도 할 뿐 아니라 경제활동에 참여하면서 국내총생산(GDP)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위텐버그 콕스 대표는 강연을 통해 각국의 여성 고용 비율과 다국적 기업들의 여성 임원 비율 등을 비교하며 기업의 CEO들이 성에 대한 인식의 틀을 새로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또한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남성과 여성의 채용 비율의 벽을 허무는 것만으로도 미국 GDP의 9%가 성장하고, 유럽은 13%, 일본은 16%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며 “포천 500대 기업 중 남녀 성비 균형이 잘 이뤄진 기업들의 주당순이익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비교해보니 35% 정도의 수익성 차이가 나타났다”고 했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FONT color=#28288c&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불황기에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lt;/SPAN&gt;&lt;/FONT&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불황이라고 제품의 가격을 낮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케팅 비용을 늘려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 아미타바 차토파디야 인시아드 마케팅 석좌교수는 불황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불황기 마케팅에 대한 고객 반응, 불황이 기업에 주는 기회에 대해 설명했다. 그의 발표에 따르면 불황기에 고객은 수입이 줄어드는 것 이상으로 소비를 줄인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예를 들어 평소에 100을 벌어 100을 사용한다면, 경제위기 시에는 90을 벌고 85를 소비하며, 위기 후에는 80을 벌어 75를 쓴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불황기에 가격을 낮춰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려고 한다. 하지만 기업들이 간과하는 사실은 소비자들이 같은 제품군에서 가장 싼 것을 구매하는 게 아니라 구매하려는 제품군을 바꾼다는 것이다. 아미타바 차토파디야 교수는 “기업들의 잘못된 추론이 원치 않는 가격경쟁을 벌일 수 있기 때문에 원가절감에 집착하기보다 제품 카테고리와 가격에 대한 고객 변화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FONT color=#c91d1d&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FONT&gt;&lt;/B&gt;&lt;FONT color=#28288c&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장클로드 라레슈 인시아드 마케팅 석좌교수]&lt;/SPAN&gt;&lt;/FONT&gt;&lt;/B&gt;&lt;BR&gt;&lt;BR&gt;
&lt;P&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블루오션 찾았다면 다음은 모멘텀 구축&lt;/SPAN&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난 20년의 연구를 통해 효율적으로 성장한 기업들은 ‘모멘텀’이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모멘텀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lt;/SPAN&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모멘텀이란 본래 물리학에서는 외부의 힘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힘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비즈니스 언어로 바꿔 말하면 기업 성장이 내부에서 저절로 쉽게 이뤄진다는 뜻이지요. 모멘텀이 있는 기업들은 마치 다른 기업들은 동력 하나로 움직이는데 남들보다 강력한 동력 두 개를 달고 있는 것처럼 우수한 성과를 계속 만들어 냅니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럼 기업이 모멘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멘텀 효과를 누린 기업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십시오.&lt;/SPAN&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모멘텀 효과를 누리려면 기업은 ‘파워오퍼(Power offer)’를 고객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고객에게 제품 이상의 강력한 가치를 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파워오퍼를 설계하고 추진하는 과정은 최근 한국판으로 출간된 ‘모멘텀 효과’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쉽게 한국의 현대차를 예로 들어 볼까요. 금융위기 이후 미국에서 현대차는 자동차 구입 후 1년 내 실직하면 차를 되사주겠다는 마케팅을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고객 입장에서 불안감을 먼저 읽어냈고, 이를 제품 가치에 반영했습니다. 결과는 매우 좋았지요.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기업의 CEO는 모멘텀 효과를 누리기 위해 내부 조직원들을 어떻게 독려해야 할까요.&lt;/SPAN&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모델이 구글과 같은 대기업에서 탄생한 것이 아니라 2~3명의 아이디어가 모여 탄생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큰 기업의 장점도 있지만 기업이 커지면 불필요한 서류업무와 중복된 커뮤니케이션이 생기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모라스(Morass)’ 상태에 빠지는 것이지요. 모라스는 습지에 갇힌 상태로, 내부에서 잡아당기는 힘 때문에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기업의 CEO들은 조직원들이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고, 뭔가에 의해 고무되기 위한 시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규모의 TF팀을 만들어 최소 이틀 동안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기업의 각 사업부문을 돌아보거나 제품의 생애주기를 관찰하도록 해보세요. 거기에서 조직원들은 새로운 틈새시장을 발견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정고은 기자 &lt;A href=&quot;mailto:chungke@mk.co.kr&quot;&gt;chungke@mk.co.kr&lt;/A&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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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음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ovendream/158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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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f</name>
	    </author>
	    <updated>2009-11-08T19:58:59Z</updated>
	    <published>2009-11-08T19:58:5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FONT color=#7a7f9c size=2&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7a7f9c size=2&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7a7f9c size=2&gt;&amp;nbsp;&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2390B144AF6A3730C570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10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103&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img src=&quot;http://cfile201.uf.daum.net/image/155024124AF6A36890411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10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103&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7a7f9c size=2&gt;&amp;nbsp;&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7a7f9c size=2&gt;&amp;nbsp;&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7a7f9c size=2&gt;세상의 모든 음악&lt;BR&gt;&amp;nbsp;93.1MHz 18:00~20:00&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7a7f9c size=2&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7a7f9c size=2&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7a7f9c&gt;&lt;SPAN class=submenu1&gt;&lt;FONT color=#787878 size=2&gt;플라시도 도밍고와 존덴버가 처음 만나 크로스오버의 물꼬를 틀 때까지 &lt;BR&gt;세상에는 음악 장르 간의 장벽이 굳건했습니다.&lt;BR&gt;그러나 지금은 경계를 허무는 시대입니다.&lt;BR&gt;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영혼을 흔드는 좋은 음악을 받아들이는 &lt;BR&gt;폭넓은 자세가 음악에도 필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세상의 모든 음악'은 그동안 우리가 들어온 미국과 영국 중심의 음악에서 탈피해 &lt;BR&gt;라틴 아메리카, 러시아, 아프리카, 북유럽, 아일랜드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지역 음악들을&lt;BR&gt;고르게 전해드립니다.&lt;BR&gt;편식해 오던 음악감상의 범위를 넓히고, 더불어 세상에 대한 이해도 넓히고,&lt;BR&gt;세상의 좋은 음악들을 다 모아서 듣는 시간이 바로 '세상의 모든 음악' 입니다.&lt;BR&gt;&lt;BR&gt;더불어 클래식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계셨던 분들에게는&lt;BR&gt;클래식으로 가는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lt;BR&gt;해질 무렵의 정서를 소중히 여기는 분들께는&lt;BR&gt;정신적으로 충만한 시간으로 꾸며드리고 싶은 것이 &lt;BR&gt;'세상의 모든 음악'을 만드는 제작진의 소망입니다.&lt;BR&gt;&lt;BR&gt;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듣고 나면,&lt;BR&gt;참 좋은 영화 한 편을 본 듯, 좋은 책을 한 권 읽은 듯 &lt;BR&gt;가슴 뿌듯한 기쁨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gt;&amp;nbsp;&lt;/FONT&gt;&lt;/STRONG&gt;&lt;/P&gt;&lt;/SPAN&gt;&lt;/FONT&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7a7f9c size=2&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In the Evening &lt;BR&gt;===Yuhki Kuramoto &lt;BR&gt;&lt;BR&gt;2. Oskar Merikanto / O Dost Thou Remember That Hymn &lt;BR&gt;===bar: Jorma Hynninen, Tapiola Choir &lt;BR&gt;&lt;BR&gt;3. A Woman's Heart &lt;BR&gt;===Phil Coulter &lt;BR&gt;&lt;BR&gt;4. Let There Be Light &lt;BR&gt;===Mike Oldfield &lt;BR&gt;&lt;BR&gt;5. Brincadeira Na Fogueira &lt;BR&gt;===Silvia Torres &lt;BR&gt;&lt;BR&gt;6. Slap That Bass &lt;BR&gt;===The Bass Gang &lt;BR&gt;&lt;BR&gt;7. Dardanella &lt;BR&gt;===Simon Rattle / London Sinfonietta &lt;BR&gt;&lt;BR&gt;8. 영화 ‘올란도’ 중 Pavanne &lt;BR&gt;===Sally Potter &amp; David Motion &lt;BR&gt;&lt;BR&gt;9. 영화 ‘탱고 레슨’ 중 Milonga Triste &lt;BR&gt;===harmonica: Hugo Diaz &lt;BR&gt;&lt;BR&gt;10. 영화 ‘탱고 레슨’ 중 I Am You &lt;BR&gt;===Sally Potter &lt;BR&gt;&lt;BR&gt;11. Monti / Czardas &lt;BR&gt;===리코더: Michala Petri, pf: Hanne Petri &lt;BR&gt;&lt;BR&gt;12. Scarborough Fair &lt;BR&gt;===vn: Nigel Kennedy, London Voices &lt;BR&gt;&lt;BR&gt;13. (신청: 김혜란 님) Brahms / 교향곡 3번 op.90, 3악장 Poco Allegretto &lt;BR&gt;===John Barbirolli / 비엔나 필&lt;BR&gt;&lt;BR&gt;14. Gypsy Magic &lt;BR&gt;===Govi&amp;nbsp; &lt;BR&gt;&amp;nbsp;&lt;BR&gt;15. Juan y Salomon &lt;BR&gt;===Katia Cardenal&amp;nbsp; &lt;BR&gt;&lt;BR&gt;16. (신청: 박계숙 님) Oblivion &lt;BR&gt;===Milva &amp; Astor Piazzolla&amp;nbsp; &lt;BR&gt;&lt;BR&gt;17. Reve &lt;BR&gt;===Les Yeux Noirs&amp;nbsp;&amp;nbsp;&lt;BR&gt;&amp;nbsp;&amp;nbsp; &lt;BR&gt;&lt;FONT color=#474747&gt;*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 릴케 &amp; 루 살로메 &lt;BR&gt;&lt;BR&gt;18. Adagio pour Piano &amp; Finale&amp;nbsp; &lt;BR&gt;===Saint-Preux&amp;nbsp; &lt;BR&gt;&lt;BR&gt;19. 영화 ‘선과 악을 넘어서’ 중 Il Canto del Viandante &amp; Tema Degli Affetti&lt;BR&gt;&amp;nbsp;&amp;nbsp; &lt;BR&gt;20. 영화 ‘선과 악을 넘어서’ 중 Mozart / 피가로의 결혼 중 Canto di Barbarina&amp;nbsp;&amp;nbsp;&amp;nbsp; &lt;BR&gt;&lt;/FONT&gt;&lt;BR&gt;21. Ennio Morricone / 영화 ‘Love Affair' 중 Sentimental Walk&lt;BR&g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gt;요즘 들어 자주 듣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lt;/P&gt;
&lt;P&gt;주중보다는 주말 선곡이나 진행이 조금 더 마음에 드는 곳.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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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합문화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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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If</name>
	    </author>
	    <updated>2009-11-03T21:52:34Z</updated>
	    <published>2009-11-03T21:52:3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7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 colSpan=4&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width=10&gt;&lt;/TD&gt;
&lt;TD width=1 bgColor=#e3e3e3&gt;&lt;IMG src=&quot;http://image.design.co.kr/storyhouse/2006/deco&amp;food/l_middle.gif&quot; width=1&gt;&lt;/TD&gt;
&lt;TD class=style5 vAlign=top align=middle width=627&gt;&lt;!-- News View Start --&gt;
&lt;DIV id=article_1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 기사내용 보기 시작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5 border=0&gt;&lt;!-- 메인, 서브 타이틀, 리드 시작 --&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left&gt;&lt;SPAN class=sktitle&gt;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4&lt;/SPAN&gt;&lt;BR&gt;&lt;SPAN class=dtitle&gt;THEME PLACE&lt;/SPAN&gt; &lt;/TD&gt;&lt;/TR&gt;
&lt;TR&gt;
&lt;TD&gt;
&lt;TABLE style=&quot;MARGIN: 8px 0px 18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5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5 bgColor=#e3e3e3 height=5&gt;&lt;/TD&gt;
&lt;TD bgColor=#e3e3e3 height=5&gt;&lt;/TD&gt;
&lt;TD width=5 bgColor=#e3e3e3&gt;&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5 bgColor=#e3e3e3&gt;&lt;/TD&gt;
&lt;TD class=lead style=&quot;PADDING-RIGHT: 9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9px; PADDING-TOP: 9px&quot;&gt;
&lt;P&gt;가을을 맞아 감수성이 섬세해지면서 단순히 식사하고 차 마시는 것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lt;/P&gt;
&lt;P&gt;향유할 ‘복합 문화 공간’에 관심이 쏠린다. &lt;/P&gt;
&lt;P&gt;성인들을 위한 놀이터, 복합 문화 공간 4곳을 소개한다.&lt;/P&gt;&lt;/TD&gt;
&lt;TD width=5 bgColor=#e3e3e3&gt;&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5 bgColor=#e3e3e3 height=5&gt;&lt;/TD&gt;
&lt;TD bgColor=#e3e3e3 height=5&gt;&lt;/TD&gt;
&lt;TD width=5 bgColor=#e3e3e3 height=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 메인, 서브 타이틀, 리드 끝 --&gt;
&lt;TR&gt;
&lt;TD align=left&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8.uf.daum.net/image/14709F024AF0278889BED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SPAN class=cap&gt;&lt;STRONG&gt;1&lt;/STRONG&gt; 펍 프로젝트에서는 맥주를 마시며 디제잉 공연을 즐길 수 있다. &lt;BR&gt;&lt;STRONG&gt;2&lt;/STRONG&gt; 총 9종의 생맥주를 판매하는 펍 프로젝트. &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PUB + CINEMA &lt;FONT color=#800000&gt;CGV PUB PROJECT&lt;/FONT&gt;&lt;/STRONG&gt; &lt;BR&gt;&lt;IMG style=&quot;MARGIN: 0px 0px 10px 10px&quot; src=&quot;http://pimage.design.co.kr/cms/contents/direct/info_id/49423/1254470671180.jpg&quot; align=right border=0&gt;&lt;BR&gt;&lt;STRONG&gt;CAFE + GALLERY &lt;/STRONG&gt;&lt;FONT color=#800000&gt;&lt;STRONG&gt;JAZZY M.A.S&amp;nbsp; &lt;/STRONG&gt;&lt;/P&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BR&gt;
&lt;DIV&gt;&lt;STRONG&gt;RESTAURANT + LECTURE &lt;/STRONG&gt;&lt;FONT color=#800000&gt;&lt;STRONG&gt;GALLERY ROYAL&amp;nbsp;&lt;BR&gt;&lt;/STRONG&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BR&gt;&lt;STRONG&gt;BISTRO + THEATRE &lt;FONT color=#800000&gt;GALLERY 101 SPACE&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800000&gt;&amp;nbsp;&lt;BR&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BR&gt;&lt;BR&gt;
&lt;DIV&gt;&amp;nbsp;&lt;/DIV&gt;&lt;/DIV&gt;&lt;/FONT&gt;&lt;BR&gt;
&lt;DIV&gt;&amp;nbsp;&lt;/DIV&gt;&lt;/DIV&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right&gt;&lt;!--페이지 표시 --&gt;&lt;/TD&gt;&lt;/TR&gt;
&lt;TR&gt;&lt;!--바이라인 --&gt;
&lt;TD class=byline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9px&quot; align=left&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amp;nbsp;&lt;/DIV&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기사계속보기 &lt;/DIV&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A href=&quot;http://www.design.co.kr/section/news_detail.html?info_id=49423&amp;category=000000010003&quot;&gt;http://www.design.co.kr/section/news_detail.html?info_id=49423&amp;category=000000010003&lt;/A&gt;&lt;/DIV&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amp;nbsp;&lt;/DIV&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BR&gt;&lt;BR&gt;
&lt;DIV&gt;[출처] &lt;B&gt;&lt;A href=&quot;http://luxury.design.co.kr/&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gt;럭셔리 &lt;/FONT&gt;&lt;/U&gt;&lt;/A&gt;&lt;/B&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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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빵 먹어 본 자만이 生의 맛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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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If</name>
	    </author>
	    <updated>2009-11-03T21:51:06Z</updated>
	    <published>2009-11-03T21:51: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article_header&gt;
&lt;H3 class=font1 id=articleTitle&gt;눈물빵 먹어 본 자만이 生의 맛 안다&lt;/H3&gt;
&lt;DIV class=sponsor&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magazine.joins.com/economist/&quot; target=_blank&gt;&lt;IMG title=이코노미스트 alt=이코노미스트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9/press/top_243.gif&quot;&gt;&lt;/A&gt; &lt;SPAN class=bar&gt;|&lt;/SPAN&gt; &lt;/DIV&gt;&lt;/DIV&gt;
&lt;DIV class=&quot;article_body font1 size4&quot; id=articleBody&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4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8793B044AF026D78F38E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 MARGIN: 5px 0px 5px 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img_border02&gt;&lt;A href=&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11/org_02144031.jpg&quot; target=_blank&gt;&lt;/A&gt;
&lt;DIV class=aPhotoSum&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 align=justify&gt;33세에 유력 생명보험사의 광화문 부지점장(1992년) 등극, 연 7200만원을 버는 고액 연봉자. 실사출력 자영업체 서울그래픽의 오세동(50) 사장은 ‘잘나가는’ 라이프플래너였다. &lt;BR&gt;&lt;BR&gt;국내 최초 남자 라이프플래너 30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의 인생은 가시밭길의 연속이었다. 소자본 창업을 서둘렀던 게 패착이었다. 뭐든지 서두르면 화를 입게 마련이다.&lt;BR&gt;&lt;BR&gt;부지점장으로 상한가를 치던 1992년 말, 그는 돌연 사표를 던진다. 가족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만류했지만 그의 황소고집을 꺾지 못했다. 오 사장의 꿈은 기업 CEO. 더 늦기 전에 ‘내 사업’을 하고 싶었다. 결과는? 줄줄이 망했다고. &lt;BR&gt;&lt;BR&gt;제법 많은 금액을 투자해 창업한 비디오방은 경쟁업체가 속출하면서 폐업하고 말았다. 자영업에 도전한 지 불과 4년 만인 1996년 말, 오 사장의 가슴엔 실업자 딱지가 붙었다. 남은 것은 빚이요, 주름살뿐이었다.&lt;BR&gt;&lt;BR&gt;설상가상으로 바로 이듬해 외환위기까지 터졌다. 이젠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할 신세. 그는 자존심을 접고 핸들을 잡았다. 월 120만원에 변호사 운전사로 취업했다. “좌절할 틈도, 절망할 시간도 없었죠. 그저 애들 분유 값 벌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어요.”하지만 단 한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lt;BR&gt;&lt;BR&gt;대형 빌딩 지하엔 운전사 대기실이 있다. 운전사들은 그곳에서 때론 화투를 치고, 수다를 떤다. 일종의 소일거리다. 오 사장은 달랐다. 60㎡ 남짓한 지하 대기실에서 ‘백조의 꿈’을 키웠다. 창업 서적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퇴근하면 새 아이템을 찾기 위해 서울시내 곳곳을 훑었다. 그는 “운전사 시절 3시간 이상 자 본 기억이 없다”며 아픈 기억을 끄집어냈다.&lt;BR&gt;&lt;BR&gt;&lt;B&gt;뼈아픈 실패 ‘발품’으로 극복&lt;/B&gt;&lt;BR&gt;&lt;BR&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 MARGIN: 5px 0px 5px 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img_border02&gt;&lt;A href=&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11/org_02142714.jpg&quot; target=_blank&gt;&lt;/A&gt;
&lt;DIV class=aPhotoSum&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그런 각고의 노력 끝에 찾아낸 아이템이 바로 실사출력이다. ‘실사출력이 미래 블루칩이 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오 사장은 서울 시내 실사출력 업체를 일일이 찾아다녔다. &lt;BR&gt;&lt;BR&gt;3개월 넘게 시장조사를 한 끝에 그는 창업을 결심한다. 운전사 생활 3년 만인 2000년 12월의 일이다. 그렇다고 성공을 장담할 순 없는 일. 그는 끈기로 밀어붙였다. &lt;BR&gt;&lt;BR&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4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31E83054AF026EE037D3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시장조사 때 눈도장을 찍어 놓은 규모가 큰 실사출력 업체를 끈질기게 찾아가 하청을 받아내고, 교회·절 등 남들이 공략하지 않는 곳도 주저 없이 찾아갔다. 한번 고객으로 삼으면 놓치는 법이 없었다. 저가 전략을 버리고 제대로 된 품질로 승부를 건 게 주효했다. 실례로 아름다운 가게와 맺은 인연은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 &lt;BR&gt;&lt;BR&gt;아름다운 가게의 현수막은 대부분 오 사장이 출력한 작품이다. 그는 아직도 ‘나 홀로’ 일한다. 전화도 혼자 받고, 밥도 혼자 먹는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다. 오후 8시 이전 퇴근한 적도 많지 않다. “자영업자들이 몰락하고 있다죠. 우리 매출도 반 토막 났어요. 이전엔 월 500만원은 거뜬했는데, 이젠 250만원 벌기도 벅찹니다. &lt;BR&gt;&lt;BR&gt;시간 쪼개 일하고, 발품을 팔 수밖에 없죠.” 그는 의외로 느긋했다. 뼈아픈 실패에서 배운 교훈은 ‘천천히, 느긋하게’라고 말했다. ‘조바심 내고 서두르면 낭패 보기 십상.’ 오 사장의 실패 경제학이다. 자영업자들은 작은 파이를 두고 치열하게 싸운다. 이른바 출혈 경쟁. 밀리면 죽고, 버티면 산다. &lt;BR&gt;&lt;BR&gt;자영업자의 세계만큼 치열하고 냉정한 곳도 드물다. 오세동 사장은 “장사 셈이 가장 많은 곳은 자영업계”라고 말했다. 그래서 자영업자 세계에선 남들과 똑같은 전략으론 승부를 내기 어렵다. 뭔가 달라도 많이 달라야 한다. 여기 꼼꼼한 고객카드 하나로 소비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자영업자가 있다. 천우농수산 코퍼레이션의 백의장(69) 사장이다.&lt;BR&gt;&lt;BR&gt;백 사장은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농수산 가공식품 수출업체 대표였다. “직원 수는 100명이 넘고, 월 매출은 2억원에 달했죠.” 2000년 정년퇴임할 때까지만 해도 그는 인생2모작을 꿈꾸지 않았다. 손자 재롱 보는 맛에 살길 원했다. 그러나 모 국가기관과 소송이 붙은 이후 그의 인생항로는 180도 달라진다.&lt;BR&gt;&lt;BR&gt;“국가기관이 거짓말을 일삼더군요. 중소 상인이 다 죽게 생겼는데도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소송을 제기했죠. 거기서 느낀 게 있습니다. 약한 사람을 위해 남은 인생을 바쳐야겠다고요.”2006년 그는 자비 5000만원을 툴툴 털어 자영업체 천우농수산을 창업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질 좋은 농수산 식품을 값싸게 팔 요량이었다.&lt;BR&gt;&lt;BR&gt;
&lt;P align=justify&gt;&lt;B&gt;품질도, 고객관리도 기본&lt;/B&gt;&lt;BR&gt;&lt;BR&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 MARGIN: 5px 0px 5px 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img_border02&gt;&lt;A href=&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11/org_02143237.jpg&quot; target=_blank&gt;&lt;/A&gt;
&lt;DIV class=aPhotoSum&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큰 회사에 다니다 영세 자영업자로 컴백해 우습게 보이진 않았을까? 그의 답변은 예상 밖으로 단호했다.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몰라요. 깜짝 놀랐죠. ‘아! 이래서 자영업자가 몰락한다는 얘기가 나오는구나’ 했어요.”&lt;BR&gt;&lt;BR&gt;그는 노익장을 한껏 과시했다. 환갑이 훌쩍 지났음에도 좋은 농수산물 산지를 직접 찾아 나섰다. 전남 여수, 해남, 충남 당진 등 안 가 본 곳이 없다. 그것도 직접 트럭을 몰고 다녔다. &lt;BR&gt;&lt;BR&gt;그 덕분인지 그는 최고의 산지에서 농수산물을 공급받는다. 때론 지역 주부 모임의 도움도 톡톡히 받았단다. 백 사장은 “여기까진 기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lt;BR&gt;&lt;BR&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4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4.uf.daum.net/image/127120024AF0270054203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백 사장이 더욱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고객관리다. 한번 찾아온 고객을 재방문하게 만드는 게 자신만의 경영전략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가 매일 작성하는 고객카드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lt;BR&gt;&lt;BR&gt;만난 날은 검은색, 농수산물을 판 날은 빨간색, 고객이 물건을 재구매했으면 초록색으로 기록한다. 컴퓨터를 제법 잘 사용하지만 수기를 고집한다. 백 사장은 “볼펜으로 쓰고, 자를 대고 줄을 쳐야 고객의 얼굴과 이름이 잘 매치된다”고 말했다. 그에게 수기란 돈이 아닌 진실과 신뢰 추구인 모양이다. &lt;BR&gt;&lt;BR&gt;이렇게 꼼꼼하게 작성한 고객카드만 해도 120장에 이른다. 여기에 기록돼 있는 고객은 그야말로 충성도 높은 단골손님일 게다. “큰 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자영업자든,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생명입니다. 한번 찾은 고객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신뢰를 얻는 지름길이죠. 언제까지 고객카드를 꼼꼼하게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힘이 닿는 한 계속하고 싶어요.” &lt;BR&gt;&lt;BR&gt;백 사장의 고객카드, 신뢰의 표징이자 고객을 끌어들이는 힘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한파에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이 속속 무너진다. 곳곳에서 ‘죽겠다’는 아우성이 쏟아진다. 물론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나만의 전략’으로 승승장구하는 자영업체는 적지 않다. 100년 만에 찾아온 불황을 보란 듯이 뚫고 성장을 거듭하는 곳도 있다. &lt;BR&gt;&lt;BR&gt;자영업자로 출발해 프랜차이즈 기업 창업주로 성장한 CEO를 소개한다. ‘피땀 흘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속설을 몸소 보여주는 그런 CEO다. 김빠지지 않는 맥주 가르텐비어로 유명한 디즈의 한윤교(47)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생산·품질·공정 관리가 그의 고유 임무. &lt;BR&gt;&lt;BR&gt;재직 중 기계 설비를 개선해 생산력을 극대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사원에 뽑히기도 했다. 그러나 입사 후 10년이 되던 1990년, 한 대표는 회사를 박차고 나온다. 자리를 덥힐 틈 없이 항상 무언가를 찾아 나서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이었다. 그는 “10년이면 오래 버텼다”고 회상했다. &lt;BR&gt;&lt;BR&gt;이후 수입가구점을 운영하며 제법 큰돈을 만졌고, 인터넷방도 창업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1999년 월드컵 휘장 사업자에 참여하면서부터다. 이 사업은 당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다. 한 대표로선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lt;BR&gt;&lt;BR&gt;그때까지만 해도 사업이 뒤틀어질지 상상조차 못했다. 일은 순조롭게 풀렸고, 월드컵 휘장 사업권(대전, 충남, 전북 라이선스)도 별탈 없이 획득했다. 이제 남은 것은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뿐이었다. “제 인생에 기적이 찾아온 줄 알았습니다. 대박도 그런 대박이 없다고 생각했죠.”&lt;BR&gt;&lt;BR&gt;그런데 사업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월드컵 휘장 사업권에 돌연 문제가 생기면서 그의 제품이 아닌 ‘Be the Red’ 티셔츠가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 그가 제작했던 컨테이너 6대 분량의 티셔츠, 깃발, 모자는 뒷전으로 밀렸다.&lt;BR&gt;&lt;BR&gt;
&lt;P align=justify&gt;&lt;B&gt;“한때 자살까지 생각”&lt;/B&gt;&lt;BR&gt;&lt;BR&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4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6.uf.daum.net/image/157732044AF027164D1EB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 MARGIN: 5px 0px 5px 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img_border02&gt;&lt;A href=&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11/org_02143948.jpg&quot; target=_blank&gt;&lt;/A&gt;
&lt;DIV class=aPhotoSum&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대박은커녕 12억원이 넘는 빚만 남았다. 급기야 신용불량자로 전락해 그야말로 쪽박을 찼다. 불운은 끝없이 계속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03년엔 월드컵 휘장로비 사건에도 얽혔다. &lt;BR&gt;&lt;BR&gt;실형을 받진 않았지만 사파의 모리배로 몰려 검찰에 끌려간 것만 여러 차례다.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오랏줄에 묶이기도 했다. 그해 한 대표는 대전 둔산동 모처 월세 40만원의 지하실에 은둔했다. &lt;BR&gt;&lt;BR&gt;몸도 마음도 지쳤을 때다. “살기 싫었어요. 이렇게 인생이 끝나는가 보다 했죠. 자살을 시도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인생을 포기할 순 없는 노릇. 재기해야 했다. &lt;BR&gt;&lt;BR&gt;그러기 위해선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했다. 그 무렵 한 대표의 뇌리엔 삼성전자 시절 남미에 출장 갔을 때 눈여겨봤던 신기한 맥주잔이 스친다. “남미 사람들은 길고 가느다란 잔에 맥주를 따라 마시더라고요. 그땐 마냥 재미있기만 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가르텐비어의 특허제품 ‘냉각테이블’은 이렇게 개발됐다.&lt;BR&gt;&lt;BR&gt;‘만약 그 길고 가느다란 잔을 테이블에 끼워 세울 수 있다면’이라는 단순한 생각이 특허제품으로 이어진 것이다. 냉각테이블은 맥주의 최적 온도라는 4~6도를 유지해준다. 동시에 김빠짐까지 방지해 냉각테이블만 있으면 어느 때건 톡 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최근엔 이를 응용해 만든 냉각테이블 발광장치 등 2개 제품을 특허출원했다. &lt;BR&gt;&lt;BR&gt;한 대표가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2008 전국소기업소강공인대회’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러나 특허가 곧 대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한 대표로선 이 특허를 구체화할 자금도 없었다. 신불자가 무슨 돈이 있었겠는가. 한 대표는 고육지책으로 박람회라는 박람회는 모두 찾아가 노크했다. &lt;BR&gt;&lt;BR&gt;문전박대를 당해도 멈추지 않았다. 냉각테이블을 출시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던 중 2004년 초 대전시가 주최한 박람회에 우여곡절 끝에 이 제품을 출시했고, 그곳에서 바로 운명의 투자자를 만난다. 한 대표는 그 투자자를 어르신이라고 불렀다. “한 어르신이 ‘재미있는 제품이군’이라며 휴대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거예요. 며칠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죠. 그랬더니 2억원 빌려줄 테니 ‘한번 해봐’라고 하더라고요.”&lt;BR&gt;&lt;BR&gt;맥주 전문점 한 곳을 낼 수 있는 수준의 투자였지만 그로선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었다. “투자금액이 적다고 실망했느냐고요? 절대 그러지 않았어요. 감지덕지했죠. 이제 인생의 2막을 활짝 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는 사활을 걸었다. 낮엔 일하고 밤엔 거리로 나가 전단지를 뿌렸다. &lt;BR&gt;&lt;BR&gt;부족한 마케팅 자금을 발품과 사생결단의 자세로 만회할 요량이었다. 대전시 안팎에 ‘재미있는 맥주 전문점이 생겼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덩달아 가맹점 문의전화도 쏟아졌다. 신불자에서 맥주 전문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로, 또다시 프랜차이즈 업체 CEO로 성장하는 드라마틱한 순간이었다.&lt;BR&gt;&lt;BR&gt;현재 이 회사의 가맹점 수는 223곳(직영 3곳)에 이른다. 지난해 1월 초(128호점) 대비 74% 증가한 수다. 놀라운 점은 지금껏 단 한 곳도 폐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폐점률 0%는 한 대표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수치다. 매출액 증가폭도 크다. 2008년 150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이 회사는 올해 46% 늘어난 22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lt;BR&gt;&lt;BR&gt;그는 아직도 대전에 산다. 서울 사당동 본사와 대전을 매일 오간다. KTX가 그의 주요 운송수단이다. 왜 대전 거주를 고집할까? 이유는 무척 특별하면서도 애달프다. “어려웠을 때 일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한 대표의 쓰라린 아픔과 꿈 그리고 희망을 실은 KTX는 오늘도 힘차게 달린다. 마치 그가 인생항로를 질주하듯 말이다.&lt;BR&gt;&lt;BR&gt;&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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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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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Thames at Westmins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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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f</name>
	    </author>
	    <updated>2009-11-01T23:47:36Z</updated>
	    <published>2009-11-01T23:47: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43FCE1E4AEE14AF2C769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6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6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EM&gt;The Thames at Westminster (Westminster Bridge)&lt;/EM&gt; &lt;BR&gt;National Gallery, London &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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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즉변 변즉통(窮卽變 變卽通)</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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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If</name>
	    </author>
	    <updated>2009-10-26T20:07:20Z</updated>
	    <published>2009-10-26T20:07: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86C8D114AE57A346D065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49&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49&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박경철'이란 사람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던 것은 &lt;/P&gt;
&lt;P&gt;2007년 KBS 스페셜 '시골의사 박경철'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당시 무슨 스페셜을 사람 한명으로 하는지 과연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싶어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호기심으로 시청을 했는데 TV 를 보면서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무엇보다 그의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청소년 대상멘토링 교육에&amp;nbsp;관심을 가지는 모습이&amp;nbsp;무척 인상적이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방송 후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그의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가 보니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의학뿐 아니라&amp;nbsp;경제 문학과 미술 심지어 음악까지&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한분야에서 인정 받는 전문가이면서 삶의 다양한 멋을 알고 있는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인생을 정말 제대로 맛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요즘들어 참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만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나이를 먹을 수록 &amp;nbsp;가장 매력있는 사람은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그의 지위나 능력이 아니라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인간적인 매력과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c7fb0&gt;따뜻한 가슴을 가진사람이 아닐까 싶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class=post_option&gt;&lt;/P&gt;
&lt;DIV class=&quot;post-sub ptr&quot; id=sendPost_from_service_50016459843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DIV&gt;
&lt;DIV class=&quot;post-view pcol2&quot; id=post-view50016459843&gt;
&lt;P&gt;KBS 토요스페셜 내용을 보고 나름대로 내용을 정리한것이다.&lt;/P&gt;
&lt;P&gt;스페셜을 보면서 먼가 센세이션한 무언가를 느낀것 같았다. 아니 느꼈다. &lt;/P&gt;
&lt;P&gt;자신의 분야에서 보다 다른분야에서 더욱 유명해져서 자신의 분야에서 조차도&lt;/P&gt;
&lt;P&gt;초청강연을 받는다고나 할까!&amp;nbsp; 앞으로는 무언가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lt;/P&gt;
&lt;P&gt;아무도 하지 않는 분야면 더욱 경쟁이 덜할것이고 인정도 받을것이다.&lt;/P&gt;
&lt;P&gt;남이 가지않은길을 가는게 좋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박경철 : 시대와 사람들의 변화얘기를 하고자 한다.&lt;/P&gt;
&lt;P&gt;&lt;BR&gt;1. 변화의 의미 &lt;/P&gt;
&lt;P&gt;. 변한다는것은 마라톤처럼 힘들다. : 하지만 나중에 희열이 있다.&lt;BR&gt;&amp;nbsp; 변하는 새롭게 되는게 아니라 진화를 의미한다. 경험을 바탕으로&lt;BR&gt;&amp;nbsp; 조금 나아지는 것이다. 혁신처럼 뒤집어지는것이 아니다.&lt;BR&gt;&amp;nbsp; 어제보다 낫은 오늘과 내일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가능성을 개발할수 있는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박경철의 과거 History&lt;BR&gt;&amp;nbsp;(1) 20년전 주식을 해부 : 주식의 통찰력과 직관 가짐.&lt;BR&gt;&amp;nbsp;&amp;nbsp; : 주식은 합법적으로 돈을 훔치는것이다. 노력과 땀이아니고&lt;BR&gt;(2) 신입사원들의 충고 : 투자철학을 가져라&lt;BR&gt;&amp;nbsp; : 시대변화와 흐름을 읽는 관점을 가져라&lt;BR&gt;&amp;nbsp;&amp;nbsp;&amp;nbsp; 직관과 통찰로 시장에 참여하는것==&gt;이게 투자다.&lt;BR&gt;&amp;nbsp;(3) 지식이 권력이다. : 엘빈토플러==&gt; 금융지식 확보해야 한다.&lt;BR&gt;&amp;nbsp; -. 20년전에 금융이 권력의 핵심이된다.&lt;BR&gt;&amp;nbsp; -. 내가 잘할수잇는게 뭘가?==&gt; 특별한게 없었다.==&gt; 남들이 안하는것을 하자&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gt; 미국투자서적공부==&gt; 실제주식투자==&gt;이후8년간 주식패배자=&gt;성공은 책대로 &lt;BR&gt;&amp;nbsp;&amp;nbsp;&amp;nbsp; 도지않았다.==&gt; 다시 주식을 공부==&gt;사이버논객으로 활동하면서 실력증가&lt;BR&gt;&amp;nbsp;&amp;nbsp;&amp;nbsp; ==&gt;수익율상승==&gt;90년후반 경제통신 성장후로 수익률 상회&lt;BR&gt;&amp;nbsp;&amp;nbsp;&amp;nbsp; ==&gt;주식거품론주장==&gt;모든사람들의 외면/멸시==&gt;몇개월동안상승==&gt;그후몇개월&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폭락==&gt;자기말에 사람들이 주목하기시작==&gt;여러경제방송출연&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gt;시니컬,정제되지않고거친멘트&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초기 개인투자자들 분석&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시장흐름직관과투자환경위주&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gt;미사일버튼을 누르느사람은결과를 잘모른다. 그것을 알려주고싶었다...&lt;BR&gt;(4) 외과의대생==&gt; 거시적안목과투자철학을역설하는안목가로 자신을 변화시킴&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gt;3. 직업의정체성 : 안동신세게원장박경철이고 그외의일은 기타등등..더낳은경제성보장이주어지드라도&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포기하지않는다.&lt;BR&gt;. 한달에 20~50회 강연, 전국각지에 대중교통이용, 많게는 하루에 6번교육&lt;BR&gt;&amp;nbsp; ==&gt; 사람과의 직접접촉으로 자기생각을 전달하는 매력으로..&lt;BR&gt;&amp;nbsp; ==&gt; 의대생강연은 반드시한다.&lt;BR&gt;&amp;nbsp; ==&gt; 1년에 5만명&lt;BR&gt;&amp;nbsp; ==&gt; 동기부여중시, 박경철 매개체를 통하여 자기의 부가가치를 느끼는사람이있고못하는사람이잇는데 이것을 느끼게&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동기부여가 되어 무언가를 할수있으면 좋겠다.&lt;BR&gt;==&gt; 한국사회의아웃사이더, 비주류(&lt;BR&gt;==.&gt; 시골은 버려진곳이지만 이곳에서 새로운 목소리들이 나올것이다. &lt;BR&gt;==&gt; 이제는 마이너의 시대가 일부있을것이다. 새로운패러다임의변화가 생길것이다. &lt;BR&gt;==&gt; 시골이 나의 정체성, 주류는 세상을 바꿀필요를 못느끼진만 비주류는 바꿀필요을 느낀다.&lt;/P&gt;
&lt;P&gt;&lt;BR&gt;4. 사회활동 : 청소년대상 멘토링교육&lt;BR&gt;&amp;nbsp; -. 청소년강의는 반드시참가 : 꿈을 붇돋기위해-가능성깨우기위해&lt;BR&gt;&amp;nbsp; -. 교육이 바뀌어야한다. : 소수의아이의 얘기를 듣고 필요한것을파악-&gt;점검--&gt; 큰 언론인/경제인을&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만나서 의견을 제시하고있다.&lt;BR&gt;&amp;nbsp; -. 나누는부 : 부를 보는관점이 바귀어야 한다. 부자가존경받는세상.&lt;BR&gt;&amp;nbsp; -. 소아암제단 이사/후원자 : 새로운부자의 역할 모델이 되고자 한다.&amp;nbsp;&lt;/P&gt;
&lt;P&gt;&lt;BR&gt;5. 주역 : 변화의 책&lt;BR&gt;&amp;nbsp; -. 변화의 정신 : 계량화된 서구학문에 묻혀 주역을 통해 잃어버린 통찰과 직관을 찾고자 한다. &lt;BR&gt;&amp;nbsp; -. 대학시절부터 : 만권의책 독파. &lt;BR&gt;&amp;nbsp;-. 삶을더욱 통찰적으로 바라보기위해 &lt;BR&gt;&amp;nbsp;-. 쥐구멍에 볓띤다. 잘나갈때 조심해라. 아무리궁하고 고난이있더라도 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여라.&lt;BR&gt;&amp;nbsp;-. 내노력에 의한 가능성을 열어두는것이 주역의 가르침이고 변화이다. 무엇이되겠다고 아니고 어제보다 내가 오늘 변했나, 달라졌나를 매일 10분 거울을 보고생각한다. &lt;BR&gt;-. 무속인과 동양학자 찾아다님 : 변화라는 화두를 풀기위해...&lt;BR&gt;-. 주역을 규정하는 9글자 : 궁즉변(窮則變),변즉통(變則通),궁즉통(窮則通)&lt;/P&gt;
&lt;P&gt;&amp;nbsp;&amp;nbsp; ==&gt;‘역경학’이라는 책에 ‘&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궁즉변 변즉통(窮卽變 變卽通&lt;/FONT&gt;&lt;/STRONG&gt;)’이라는 말이 나온다.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사람이 변신을 꾀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좋은 일들이 생기게 된다는 이야기다.&lt;/P&gt;
&lt;P&gt;힘든 일이 올수록 스스로 변신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통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lt;!-- //포스팅 --&gt;&lt;BR&gt;&amp;nbsp;&amp;nbsp; : 우리는 매번상황을 탓하는데 우회로를 찾도록 하라. 궁하기전에 변해라.&lt;BR&gt;-. 급격한 변화와 단절의시대 : 대부분 변화의흐름에 적응못하거나 따라가기급하다. 변화의 흐름을 먼저 직관과 통찰을 가지고 감지하고 우리를 변화시켜야 한다.주역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P&gt;
&lt;P&gt;&lt;BR&gt;6.&amp;nbsp;전하고자 하는 메시지&amp;nbsp;==&gt;&amp;nbsp;변화의 화두 : 투자부터다.&lt;BR&gt;&amp;nbsp;&amp;nbsp; :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투자소지를 면밀히 파악하라. 자신에게 맹소적인 사람만이 투자에 성공한다.&lt;BR&gt;&amp;nbsp;&amp;nbsp; : 내자산이 작으면 목표도 작아야 한다. 자기를 과대평가하지 마라.그래야 투자에 성공한다. &lt;BR&gt;&amp;nbsp;&amp;nbsp; : 20대라면 30대 자신의가능서을 닦아서 연봉높이는게 투자다. 연봉2천,3천은 자산 2억3억과 같다.&lt;BR&gt;&amp;nbsp;&amp;nbsp; : 투자시장의 변화 : 무형의 자산이 더 많은부를 창출 : ELS, ETF 거래대상이 없고 권리만 거래가 된다. &lt;BR&gt;&amp;nbsp;&amp;nbsp; : 무형의 가치를 이해하는 부는 빠른속도로 증가한다. 부가 무형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 &lt;BR&gt;&amp;nbsp;&amp;nbsp; : 외형성장일변도의 반성을 의미&lt;BR&gt;&amp;nbsp;&amp;nbsp; : 변이 건설하고 확장하는 변의시애에서 아우르고 감싸는 화의 시대가 될것이다.응축의 시대, 즉 사람의 시대가 될것이다.&lt;BR&gt;&amp;nbsp;&amp;nbsp; : 사람중심의 시대(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레저, 엔터테인먼트), 예술작품, 생활도구, 향수, 욕구가 강해진다. &lt;BR&gt;&amp;nbsp;&amp;nbsp; : 모든사람들은 붉은바다에서 유혈경쟁을 하고잇다. &lt;BR&gt;&amp;nbsp;&amp;nbsp; : 웹2.0 엘리트시대에서 소수개인의 목소리를 엘리트들이 귀를 귀울여야 한다. 개개인이 주인인세상으로 바뀌고 있다.&lt;BR&gt;&amp;nbsp;&amp;nbsp; : 사람과의관계속에서 어떤것을 찾아나갈까/...이것이 푸른바다다.&lt;BR&gt;&amp;nbsp;&amp;nbsp; : 내가바뀌어야 보인다. &lt;BR&gt;&amp;nbsp;&amp;nbsp; : 계속스스로를 변화시키고있다. &lt;BR&gt;&amp;nbsp;&amp;nbsp; : 제2의 르네상스시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 개인적으로 생활에 반영사항&lt;/P&gt;
&lt;P&gt;(1) 생활의자세 : &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궁즉변(窮則變),변즉통(變則通),궁즉통(窮則通&lt;/FONT&gt;&lt;/STRONG&gt;)&lt;/P&gt;
&lt;P&gt;(2) 앞으로 갖추어야 할 것 &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어제보다 낫은 오늘/내일을 만드는것 : 거울을 보고 매일 10분씩 질문&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lt;FONT color=#d41a01&gt;&lt;STRONG&gt;직관과 통찰을 &lt;/STRONG&gt;&lt;/FONT&gt;가지고 변화의 흐름을 먼저 감지하여 우리를 변화시켜나갈수 있는 힘을 갖는것&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목적과 Vision 확립&lt;/P&gt;
&lt;P&gt;(3) 앞으로의 미래&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 &amp;nbsp;-.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회&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소수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하는 사회&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변에서 화로 바뀌는 시대 : 응축의시대&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투자시장의 변화 : 유형의 시대==&gt; 무형의 시대 
&lt;P&gt;&amp;nbsp; 
&lt;P&gt;&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A href=&quot;http://blog.naver.com/light27&quot; target=_blank&gt;&lt;U&gt;&lt;/U&gt;&lt;/A&gt;&amp;nbsp;&lt;/P&gt;&lt;/DIV&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STRONG&gt;[출처]&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naver.com/light27/50016459843&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quot;시골의사 박경철의 블루오션&quot;- KBS 스페셜 내용을 보고&lt;/FONT&gt;&lt;/U&gt;&lt;/A&gt;&lt;SPAN style=&quot;PADDING-RIGHT: 7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lt;/SPAN&gt;&lt;STRONG style=&quot;PADDING-RIGHT: 7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작성자&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naver.com/light2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light27&lt;/FONT&gt;&lt;/U&gt;&lt;/A&gt;&lt;A href=&quot;http://blog.naver.com/light27&quot; target=_blank&gt;&lt;U&gt;&lt;/U&gt;&lt;/A&gt;&lt;/P&gt;&lt;/DIV&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아침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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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If</name>
	    </author>
	    <updated>2009-10-22T19:15:11Z</updated>
	    <published>2009-10-22T19:15: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51A1F2A4AE030A725D19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54&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5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lt;BR&gt;우선, 몸 전체에서 어떠한 밝은 빛을 발산하도록 해보세요.&lt;BR&gt;그렇다고 '우하하하' 허리를 꺾고 정신없이 웃어대는 사람이 &lt;BR&gt;아닙니다. &lt;/P&gt;
&lt;P&gt;&lt;BR&gt;또- 먹자, 마시자 하며 떠들라는 얘기도 아니에요.&lt;BR&gt;여기서 밝음이란 조용한 동작 하나하나에서도 밝은 분위기를 띠는 &lt;BR&gt;그러한 밝음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밝다는 표현이 애매하면, &lt;/P&gt;
&lt;P&gt;이탈리아어로 '세레노' 란 단어를 &lt;BR&gt;빌려오겠습니다.&lt;/P&gt;
&lt;P&gt;&lt;BR&gt;세레노-&lt;/P&gt;
&lt;P&gt;&lt;BR&gt;이 단어의 사전적인 의미는 '조용하게 갠, 평온한, 청명한, &lt;BR&gt;침착하게...' 조용하게 갠 하늘은 '세레노'한 하늘이 되고 후련해 보이는 &lt;/P&gt;
&lt;P&gt;얼굴을 묘사할 때도 세레노한 얼굴이라고 하며, &lt;BR&gt;평온무사한 생활도 세레노한 생활이 되고&lt;BR&gt;침착하고 객관적인 판단도 세레노한 판단이 되는 거지요.&lt;BR&gt;&lt;BR&gt;세레노-하다는 것, &lt;/P&gt;
&lt;P&gt;여기에 제가 권하는 '밝음'의 의미를 두겠습니다.&lt;/P&gt;
&lt;P&gt;&lt;BR&gt;그런데 왜 성공을 꿈꾸는 남자에게 이 '밝음'이 필수조건이 되는 &lt;BR&gt;것일까요?&lt;BR&gt;쉽게 말해서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해 꽃을 피우듯이 &lt;BR&gt;세상의 모든 근심 띤 자들은 단지,&lt;BR&gt;이 세레노한 남자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얻으니까요.&lt;BR&gt;&lt;BR&gt;세상에는 이렇게 '밝은 사람'의 수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lt;BR&gt;언제나 조용하고 청명하다는 것은 이른바 '기량'이라도 해도 좋을 &lt;BR&gt;것입니다.&lt;/P&gt;
&lt;P&gt;&lt;BR&gt;그러니 이만한 기량이 없는 보통 사람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lt;BR&gt;상황에서 '세레노-'한 남자가 성공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lt;/P&gt;
&lt;P&gt;&lt;BR&gt;등불에는 늘 날벌레들이 꾀기 마련,&lt;BR&gt;등불 근처에서 죽을 숙명이란 것을 알면서도 계속 &lt;BR&gt;이 '밝음'을 향해 달려드니 '밝음'이란 저항하기 힘든 매력인가 봅니다.&lt;BR&gt;&lt;BR&gt;이것이 나, &lt;/P&gt;
&lt;P&gt;시오노 나나미가 남자들에게 권하는 &lt;/P&gt;
&lt;P&gt;&lt;BR&gt;'성공하는 남자의 필수요건' 그 첫 번째- 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국수에 탐닉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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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If</name>
	    </author>
	    <updated>2009-10-22T18:46:20Z</updated>
	    <published>2009-10-22T18:46: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5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style=&quot;MARGIN: 8px 0px 18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5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lead style=&quot;PADDING-RIGHT: 9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9px; PADDING-TOP: 9px&quot;&gt;2009 한국방송대상에서 &lt;누들로드&gt;가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년간 국수의 길을 따라 먼 길을 여행하면서 한 번도 마음 편히 국수를 먹어본 적이 없다는 이욱정 PD. 이제는 아무 생각 없이 국수 한 그릇을 비울 수 있게 됐다는 그를 만났다.&lt;/TD&gt;
&lt;TD width=5 bgColor=#e3e3e3&gt;&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5 bgColor=#e3e3e3 height=5&gt;&lt;/TD&gt;
&lt;TD bgColor=#e3e3e3 height=5&gt;&lt;/TD&gt;
&lt;TD width=5 bgColor=#e3e3e3 height=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 메인, 서브 타이틀, 리드 끝 --&gt;
&lt;TR&gt;
&lt;TD align=left&gt;
&lt;P&gt;&amp;nbsp;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4.uf.daum.net/image/1569CC2D4AE02A22A9B43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5&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IMG style=&quot;MARGIN: 10px 0px&quot; src=&quot;http://pimage.design.co.kr/cms/contents/direct/info_id/49474/1255100383171.jpg&quot; border=0&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800000&gt;그 안의 미식 유전자&lt;/FONT&gt;&lt;/STRONG&gt; 이욱정 씨의 외가는 입는 것보다 먹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식도락 집안이었다. 일본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요리하는 걸 좋아해 일식, 한식, 양식까지 섭렵한 어머니는 ‘가족 사랑은 식탁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을 지니셨다. 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아버지는 만주 태생으로, 그 옛날 내륙 지방에서 생선회를 주문해 먹었을 정도로 집안 형편도 넉넉했다. 그런 부모님 덕분에 늘 멋스러운 그릇에 차린 제대로 된 아침밥을 먹고 자랐으며, 그의 어머니는 쿠키와 빵, 아이스크림, 두부, 순대까지 웬만한 건 집에서 직접 만들어주셨고, 행여 외식이라도 하는 날에는 먹고 싶은 메뉴는 뭐든지 다 시켜주셨다. 이욱정 씨는 어머니가 요리하실 때 옆에서 잔심부름을 하거나 오븐에서 빵이 부풀고 구워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머니의 음식 솜씨 덕에 그의 집은 친구들 사이에서 맛있는 아지트가 되었고, 지금도 팔순의 노모 댁에는 손때 묻어 너덜너덜해진 요리책이 쌓여 있다.&lt;BR&gt;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미식 유전자, 요리와 먹을거리에 유난히 관심 많던 가족…. 이러한 환경은 자연스럽게 그가 음식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끌었다.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은 구내식당 밥을 자주 먹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끼니를 대충 때우거나 여럿이 있을 때 메뉴를 통일하는 것을 싫어한다. 음식에 대한 모험심, 도전, 그것을 실천하는 행위는 곧 호기심을 자극해 창의성의 발로가 되기 때문이다. 그는 4년 전 &lt;8.15의 기억&gt;이라는 특집물을 만들면서 MT용 식단을 짜고 장보기 담당이었는데, 샐러드와 연어 애피타이저, 돼지고기 된장구이와 매운 양념 닭고기 바비큐, 식사는 동치미 국수 또는 명란젓 찌개 중 선택, 그리고 디저트까지 코스 메뉴로 구성한 그날의 메뉴는 지금까지 KBS MT 역사상 가장 호화로운 메뉴로 기억되며 전설로 남아 있다. 평소에도 장 보러 가는 걸 좋아하는데, 시식 코너 투어는 기본, 신제품은 꼭 사서 먹어보고 때맞춰 나오는 제철 재료도 놓치지 않는다.&lt;BR&gt;&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417DD2D4AE02A3F2A3BA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5&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SPAN class=cap&gt;&lt;STRONG&gt;1&lt;/STRONG&gt; BBC의 유명 요리사 켄 홈을 &lt;누들로드&gt;의 프리젠터로 기용한 것은 전 세계 방영을 미리 염두에 둔 치밀한 기획이었다. 켄 홈과 함께 중국 만리장성에서.&lt;BR&gt;&lt;STRONG&gt;2&lt;/STRONG&gt; 1년 6개월 동안 10개국을 누비는 고된 촬영의 흔적인 여권.&lt;BR&gt;&lt;STRONG&gt;3&lt;/STRONG&gt; &lt;누들로드&gt;의 기획에서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하고 생생하게 담은 단행본이 얼마 전 출간됐다. 예담.&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800000&gt;누들로드에서 길을 찾다&lt;/FONT&gt;&lt;/STRONG&gt; 올 초 인구에 회자된 KBS 특별 기획 다큐멘터리 &lt;누들로드&gt;. 방송이 끝나기도 전 유럽과 아시아의 10개 방송사에 판매되었고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기존 한국 다큐의 통상적인 문법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아 얼마 전 2009 한국방송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거머쥔 이욱정 PD의 역작. 주방에서 요리하는 사람들(요리사든, 시장의 아낙이든, 시골의 할머니든)을 만나고, 그들이 만든 음식을 먹고, 그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거기에 만화적인 상상력과 점잖은 정석에서 벗어난 구성, 약간의 장난기, 이 모든 재료가 합쳐져서 나온 결과물이 바로 &lt;누들로드&gt;다.&lt;/P&gt;
&lt;P&gt;&lt;BR&gt;약 1년 6개월 동안 2백50일 넘게 10개국을 누비며 해외 취재와 촬영, 매일 새벽 2~3시까지 이어진 편집으로 몸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지만, 애초부터 좋아했고 그토록 하고 싶었던 ‘음식’을 주제로 한 본격적인 작업이었기에 즐겁게 할 수 있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출장지에서 그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었다.“사람은 자석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끌려가게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음식에 대한 로망을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고, &lt;누들로드&gt;를 만들면서 저의 길을 찾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갖고 있던 호기심과 꿈을 실현했다는 것은 행운이고, 감사해야 할 일이지요.”&lt;/P&gt;
&lt;P&gt;&lt;BR&gt;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하고, 입사 7년 차 때는 과감히 미국 유학을 떠나 신문방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의 교육 배경과 음식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 그리고 역사, 게임, 시사, 문화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쌓은 다채로운 경험도 &lt;누들로드&gt;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었지 싶다.&lt;/P&gt;
&lt;P&gt;&lt;BR&gt;국수의 길을 따라 아주 먼 길을 오래도록 여행하고 돌아온 그는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일이 얼마나 숭고한 행위인지 깨달았다고 이야기한다. 오죽했으면, 한국방송대상 수상 소감에서 “이 시간에도 주방에서 땀 흘리고 있을 세상의 이름 없는 요리사들과 영광을 함께한다”고 했을까? 하나의 음식은 하나의 독자적인 문화나 한두 명의 천재가 발명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름 없는 수많은 요리사들을 통해 완성되기 때문이다. 국수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lt;/P&gt;
&lt;P&gt;&lt;BR&gt;&lt;BR&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25FB02D4AE02A5F99701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5&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SPAN class=cap&gt;&lt;STRONG&gt;1 &lt;/STRONG&gt;이욱정 씨가 요리 유학을 준비하면서, 평소 아끼던 후배 프로듀서 김승욱 씨와 절친한 형 윤중구 씨(엠브리오 건축사사무소 대표)를 초대해 조촐한 이별 파티를 열었다. 단행본 &lt;누들로드&gt;의 맨 마지막에 있는 ‘Thanks to’에는 두 페이지에 걸쳐 정확히 75명의 이름 혹은 팀이 나온다. 평소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잘 챙기는지 보여주는 단적이 예다. &lt;BR&gt;&lt;STRONG&gt;2&lt;/STRONG&gt; 그의 책장에 꽂혀 있는 요리 관련 서적. &lt;누들로드&gt;의 자양분이 되었다.&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800000&gt;런던으로 떠나는 요리 유학&lt;/FONT&gt;&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누들로드&gt; 이후 방송, 신문, 잡지 등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그가 돌연 요리 유학을 결심했다. 심사숙고 끝에 정한 목적지는 영국 런던의 요리 학교 ‘르 코르동 블루’. 요리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 건 ‘좋은 요리사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를 프랑스가 아닌 영국 런던으로 향하게 한 건 8할이 BBC, 나머지 2할이 켄 홈과의 인연이다. 한 나라의 요리와 요리사를 매혹적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의 힘이 얼마나 큰지 그는 이미 알고 있고, 현재 음식 프로그램의 메카는 런던이다. 세계에서 가장 음식이 맛없는 도시로 악명 높았던 런던이 파리를 앞서는 코즈모폴리턴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건 미디어 특히 TV 때문이었고, 그 좋은 예가 바로 BBC다. 제이미 올리버나 고든 램지를 유명 셰프로 만든 것도, 영국 재래시장이 레노베이션 후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것도 BBC의 힘이 컸다(제이미나 고든이 재래시장으로 장 보러 가는 장면이 자주 전파를 탔다). &lt;/P&gt;
&lt;P&gt;&lt;BR&gt;“요즘 한식의 세계화가 화두지요. 한 나라의 음식을 세계화하는 것은 곧 문화를 파는 것이고, 문화를 파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미디어입니다. 제 임무는 훌륭한 우리의 음식 문화로 제2, 제3의 제이미 올리버를 키우고,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한식 세계화에 일조하는 겁니다. 그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분명 우리 음식에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데, 아직까지 그것을 표현하고 알리는 방법은 미숙하다. 요리사건 프로듀서건 그 포문을 열 사람이 필요한 시점. &lt;누들로드&gt;를 제작하면서 그는 우리의 기획, 우리의 상상력, 우리의 영상 제작 능력이면 세계 어디라도 내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우리의 음식 자원에 우리 요리사들의 창의력이 더해지면 세계의 톱 레스토랑에 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믿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과 아내와 함께 낯선 런던에 새 둥지를 틀고, 4&lt;/P&gt;
&lt;P&gt;0대 중반에 다시 시작하는 요리 공부는 분명 녹록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의 2년이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뼈아픈 담금질이 되어 스타 PD로 우리 앞에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25766294AE02A8522E2D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5&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이욱정 씨가 앞치마를 둘렀다. 이별 파티의 메뉴는 자신이 좋아하는 명란과 메밀국수를 포함해 네 코스로 구성하고 차가운 사케를 곁들였다. 일식 솜씨가 뛰어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메뉴와 테이블 세팅을 모두 일본풍으로 했다. &lt;BR&gt;&lt;SPAN class=cap&gt;&lt;STRONG&gt;1 호박 명란젓 애피타이저&lt;/STRONG&gt; 애호박을 슬라이스해 굽고 명란젓을 한 조각 얹은 뒤 송송 썬 쪽파를 뿌린다. 명란을 소스처럼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전채 요리. &lt;BR&gt;&lt;STRONG&gt;2 안창살 소금구이&lt;/STRONG&gt; 남자가 할 수 있는 단순한 조리법은 구이. 좋은 부위를 구입해 살짝 구운 뒤 소금만 뿌려 먹어도 맛있다.&amp;nbsp; &lt;/SPAN&gt;&lt;BR&gt;&lt;BR&gt;&lt;IMG style=&quot;MARGIN: 10px 0px&quot; src=&quot;http://pimage.design.co.kr/cms/contents/direct/info_id/49474/1255100383174.jpg&quot; border=0&gt;&lt;BR&gt;&lt;SPAN class=cap&gt;&lt;STRONG&gt;3 냉메밀국수&lt;/STRONG&gt;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소바는 일본 에도 시대 남자들의 스피디하고 감각적이며 경제적인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최상의 음식이었다. 물론 맛도 좋다. &lt;BR&gt;&lt;STRONG&gt;4 단팥죽&lt;/STRONG&gt; 명란젓, 소금구이, 메밀국수의 짭짤한 맛을 달큼함으로 중화시키기 위해 선택한 디저트.&lt;/SPAN&gt;&lt;BR&gt;&lt;/P&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BR&gt;&lt;BR&gt;
&lt;DIV&gt;[출처] &lt;B&gt;&lt;A href=&quot;http://happy.design.co.kr/&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행복이 가득한 집 (2009년 10월호)&lt;/FONT&gt;&lt;/U&gt;&lt;/A&gt;&lt;/B&gt; | 기자/에디터 : 구선숙 / 사진 : 김덕창 &lt;/DIV&gt;
&lt;DIV&gt;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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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If</name>
	    </author>
	    <updated>2009-10-19T07:01:31Z</updated>
	    <published>2009-10-19T07:01: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style=&quot;TABLE-LAYOUT: fixed&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COLGROUP&gt;
&lt;COL width=&quot;100%&quot;&gt;&lt;/COL&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lt;B&gt;&amp;nbsp;&lt;/B&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 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ile237.uf.daum.net/image/141AD70B4ADB8FCB33C64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8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8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lt;B&gt;&amp;nbsp;&lt;/B&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lt;B&gt;&lt;/B&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lt;B&gt;&lt;/B&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lt;B&gt;위클리비즈 3년, 3가지 '경영의 道'&lt;BR&gt;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lt;BR&gt;&lt;/B&gt;&lt;/P&gt;
&lt;P&gt;&lt;B&gt;&lt;/B&gt;&amp;nbsp;&lt;/P&gt;
&lt;P&gt;&lt;B&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lt;BR&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amp;nbsp; 魂: 가슴 벅차게 하는 비전이 사람을 움직인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amp;nbsp;&amp;nbsp; 創: 끊임없이 '왜' 라고 물어라, 그러면 열린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通: 만나라, 또 만나라… 들어라, 잘 들어라&lt;/SPAN&gt;&lt;/B&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TABLE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quot;90%&quot;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730 height=40&gt;
&lt;P style=&quot;MARGIN-LEFT: 10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10mm&quot; align=justify&gt;&lt;FONT color=#f15757 size=2&gt;&lt;B&gt;&quot;이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은 죽는다&quot;&lt;BR&gt;조직에 혼을 심고… 돈으로는 사람 못 움직여…아주 명확한 목표를 그려야…회사 구성원 이끌 수 있어… 창의성 살아 넘치게 하고…'실패하면 나만 손해'라는…인식이 팽배한 조직은…창의적인 혁신 불가능해… 소통하는 리더가 되라…&lt;BR&gt;회사 자산의 90%는 '사람'…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매일 재미있게 일하도록 해야…&lt;/B&gt;&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10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10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10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10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lt;FONT size=2&gt;&amp;nbsp;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lt;BR&gt;&lt;BR&gt;불과 6개월~1년 전만 해도 글로벌 금융위기로 하늘이 무너질 것처럼 떠들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V자형 경기 회복을 이야기하고 주식과 부동산이 급등합니다. 그런 가운데 어떤 전문가들은 &quot;위기는 끝나지 않았다&quot;, &quot;더블 딥(이중침체)이 올 수 있다&quot;고 경고합니다.&lt;BR&gt;&lt;BR&gt;이런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늘 어렵고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 기업 종사자 여러분입니다. 이럴 때 기업 CEO와 임직원 여러분은 이런 상상을 많이 할 것입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lt;FONT size=2&gt;&amp;nbsp;&quot;누군가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 내 옆에서 조언을 해줬으면….&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lt;FONT size=2&gt;&quot; 심지어 &quot;아버지가 살아만 계셨어도&quot;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lt;/FONT&gt;&lt;/P&gt;&lt;FONT size=2&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lt;BR&gt;&lt;BR&gt;Weekly BIZ 창간 3주년. 저희는 그동안 늘 여러분 같은 기업인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지면을 만들어 왔습니다. &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지난 3년 동안 저희는 여러분이 만나기 어려운, 세계 최고의 경영 대가(大家), CEO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늘 여러분을 대신해서 그들에게 경영의 도(道)를 물었습니다.&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lt;BR&gt;&lt;BR&gt;그들은 저마다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고, 생각도 달랐습니다. &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하지만 그들의 이야기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저희는 경영 대가들의 이야기에서 3가지 키워드를 뽑을 수 있었습니다. &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혼(魂)', '창(創)', '통(通)'이 그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조직에 혼을 심고, 창의성이 살아 넘치게 하고,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위클리비즈 창간 3주년을 맞아 오늘은 이 3가지 경영의 도에 대해 보다 자세히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lt;FONT size=2&gt;보다 자세한 내용은 &lt;A href=&quot;http://kimss58.cafe24.com/zero/zboard.php?id=kssline01&amp;no=4569&quot;&gt;http://kimss58.cafe24.com/zero/zboard.php?id=kssline01&amp;no=4569&lt;/A&gt;&lt;/FONT&gt;&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LEFT: 3mm; LINE-HEIGHT: 150%; MARGIN-RIGHT: 3mm&quot; align=justify&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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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공원 조각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ovendream/1585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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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f</name>
	    </author>
	    <updated>2009-10-12T07:01:08Z</updated>
	    <published>2009-10-12T07:01: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2043BB194AD2557F15902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204570184AD2568329EAA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35CFC164AD257A92C0A2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637E5174AD257C144457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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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3457F184AD25697347AD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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