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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강자의 즐거운 호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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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4T10:2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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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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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새강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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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4T10:28:52Z</updated>
	    <published>2009-11-24T10:28: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19세기 말&lt;/P&gt;
&lt;P&gt;이탈리아의 경제학자 파레토(Pareto)는 소득분포를 연구한 결과를 자신의 이름을 따서 파레토 법칙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lt;/P&gt;
&lt;P&gt;그가 밝혀낸 파레토 법칙이란 사회의 소득분포에서 20대 80의 비율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즉 전체 인구 중에서 20%에 해당되는 소수의 계층이 80%의 소득을 차지하고 있고 &lt;/P&gt;
&lt;P&gt;나머지 80%에 해당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20%의 소득을 나누어 갖는다는 뜻입니다&lt;BR&gt;&lt;BR&gt;그런데 이 법칙은 다른 분야에서도 쉽게 발견되곤 합니다&lt;/P&gt;
&lt;P&gt;인간 사회에서 유능한 사람의 비율은 20%이고&lt;/P&gt;
&lt;P&gt;그렇지 못한 사람이 80%라고 합니다&lt;/P&gt;
&lt;P&gt;백화점에서도 20%에 해당되는 소수의 VIP 고객이 매출의 80%를 차지합니다&lt;/P&gt;
&lt;P&gt;2명의 뛰어난 리더가 나머지 8명의 사람들을 이끌어간다는 주장도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lt;BR&gt;&lt;BR&gt;심지어 자연에서도 20대 80의 파레토 비율이 발견되는데&lt;/P&gt;
&lt;P&gt;예컨대 개미들 사회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개미는 전체의 20%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더욱 더 재미있는 것은 이처럼 열심히 일하는 20%의 개미만 따로 분리해 하나의 집단으로 만들어놓으면 &lt;/P&gt;
&lt;P&gt;또 그중에서도 20%에 해당되는 개미들이 더 열심히 일한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됐습니다&lt;/P&gt;
&lt;P&gt;세상만사 공평하고 평등해야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인간사회 혹은 자연에는 &lt;/P&gt;
&lt;P&gt;20대 80이라는 파레토 법칙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그것이 현실입니다&lt;BR&gt;&lt;BR&gt;더구나 파레토 법칙을 조금만 더 깊게 살펴보면 큰 비밀이 숨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lt;/P&gt;
&lt;P&gt;법칙에 따르면 20%에 해당되는 사람이 전체 소득의 80%를 보유하고&lt;/P&gt;
&lt;P&gt;80%의 사람들이 나머지 20%의 소득을 나누어 갖는다는것입니다&lt;/P&gt;
&lt;P&gt;그러므로 부유한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한사람당 평균적으로 전체의 4%의 소득을 차지하는 셈이 됩니다&lt;/P&gt;
&lt;P&gt;반면 그렇지 못한 대다수의 평범한 계층은 한사람당 평균적으로 전체의 0.25%의 소득을 보유하는 셈입니다&lt;/P&gt;
&lt;P&gt;따라서 부유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소득 비율은 4%대 0.25%&lt;/P&gt;
&lt;P&gt;즉 16대 1로 계산됩니다&lt;/P&gt;
&lt;P&gt;단순하게 20대 80이 아닙니다&lt;BR&gt;&lt;BR&gt;파레토 법칙은 주식투자에도 적용됩니다&lt;/P&gt;
&lt;P&gt;일반적으로 말해 우리는 20%에 해당되는 소수의 종목에서 전체 투자수익의 80%를 얻고&lt;/P&gt;
&lt;P&gt;반면에 80%에 해당되는 종목에서는 전체 투자수익의 20%만을 얻을 따름입니다&lt;/P&gt;
&lt;P&gt;투자손실에서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lt;/P&gt;
&lt;P&gt;곰곰 생각해보면 실제로도 그렇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lt;/P&gt;
&lt;P&gt;주식투자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소수의 종목에서 대박을 얻은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모든 종목에서 두루두루 수익률이 높았던 것은 아니었을것입니다&lt;BR&gt;&lt;BR&gt;결론은 명백합니다&lt;/P&gt;
&lt;P&gt;전체적인 수익을 극대화하려면 소수의 종목에서 얻는 투자수익을 최대한으로 높여야 합니다&lt;/P&gt;
&lt;P&gt;그런데 소수의 종목에서 어떻게 최대한의 수익을 얻는가? &lt;/P&gt;
&lt;P&gt;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lt;/P&gt;
&lt;P&gt;일단 상승세로 판단되는 종목이라면 추세가 꺾일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lt;/P&gt;
&lt;P&gt;상승추세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도 서둘러 매도해버리면 큰 수익을 얻지 못합니다&lt;/P&gt;
&lt;P&gt;그래서는 주식투자 수익을 높이기 어렵습니다&lt;/P&gt;
&lt;P&gt;20%에 해당되는 소수의 종목에서 큰 수익을 얻으려면 추세에 순응하는 방법이 제일인것입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자신만의 투자기준을 만들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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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11-10T11:17:39Z</updated>
	    <published>2009-11-10T11:17: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프로야구팀의 한해 성적은 겨울농사에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겨울은 매우 중요한 기간입니다&lt;/P&gt;
&lt;P&gt;특히 야구팀의 입장에서 겨울농사의 백미는 신인선수를 선발하는데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lt;/P&gt;
&lt;P&gt;우수한 선수가 새롭게 많이 보충되면 될수록 그 팀의 전력이 탄탄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lt;/P&gt;
&lt;P&gt;그래서 각 팀마다 고등학교나 대학교 아마추어 선수들의 경기를 &lt;/P&gt;
&lt;P&gt;일일이 체크해 우수한 신인을 선발하는 임무를 맡은 전문요원들이 있습니다&lt;BR&gt;&lt;BR&gt;만일 당신이 스카우트 요원이라면 어떤 선수들을 선발할까요?&lt;/P&gt;
&lt;P&gt;당연히 체력이 우수하고 야구 자질도 뛰어난 선수를 뽑으려 할것입니다&lt;/P&gt;
&lt;P&gt;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타격능력, 파워, 주루 스피드, 송구능력, 수비 자질 등을 따져볼 터&lt;/P&gt;
&lt;P&gt;그리고 모든 점에서 다 우수한 선수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합격일겁니다&lt;BR&gt;&lt;BR&gt;그런데 이 기준을 만족하는 선수가 있다고 생각 해보겠습니다&lt;/P&gt;
&lt;P&gt;당신만 그 선수를 알고 있다면 문제가 없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다른 팀의 스카우트 요원들도 그 선수를 알고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lt;/P&gt;
&lt;P&gt;서로 그를 뽑으려 경쟁하면서 몸값이 높아지는 부작용이 발생할것입니다&lt;/P&gt;
&lt;P&gt;당신 팀의 재정이 넉넉해 신인선수를 스카우트하는데 돈을 물 쓰듯 하지 않는 한 어려움에 봉착할 것입니다&lt;BR&gt;&lt;BR&gt;결국 당신이 유능한 스카우트가 되려면 이미 잘 알려진 우수한 선수가 아니라 &lt;/P&gt;
&lt;P&gt;나중에 빼어난 선수가 될 ‘흙 속에 묻힌 진주’를 찾아서 싼 값에 데려와야 합니다&lt;/P&gt;
&lt;P&gt;그러려면 다른 팀의 스카우트 요원들과 같은 기준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lt;/P&gt;
&lt;P&gt;당신만의 기준이 필요합니다&lt;/P&gt;
&lt;P&gt;또한 그 기준을 이용해 나중에 큰 선수가 될 잠재력을 가진 신인을 정확히 가려내야 합니다&lt;/P&gt;
&lt;P&gt;엉뚱한 선수를 잘못 뽑았다간 낭패입니다&lt;/P&gt;
&lt;P&gt;어떻게 하는것이 현명 할까요?&lt;BR&gt;&lt;BR&gt;그 점에서 미국 프로야구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단장 빌리 빈(Billy Beane)은 빼어난 사람이었습니다 &lt;/P&gt;
&lt;P&gt;다른 사람들이 타격능력 등에만 신경 쓸 때 그는 선수의 출루능력에 더 관심을 쏟았습니다&lt;/P&gt;
&lt;P&gt;어차피 안타로 출루하건 포볼로 출루하건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래서 그는 선구안이 좋고 참을성이 높은 선수를 골랐습니다&lt;/P&gt;
&lt;P&gt;대성공이었습니다&lt;/P&gt;
&lt;P&gt;다른 팀에서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무명이었지만 그의 기준에 따라 선발된 신인선수들은 &lt;/P&gt;
&lt;P&gt;나중에 뛰어난 선수로 자라났습니다&lt;/P&gt;
&lt;P&gt;그의 팀도 덩달아 막강한 전력을 갖추게 됐습니다&lt;BR&gt;&lt;BR&gt;주식도 똑같습니다&lt;/P&gt;
&lt;P&gt;다른 사람들과 같은 기준에 따라 종목을 고르면 결국 비싼 값을 치를 수밖에 없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기준, 즉 다른 사람들은 아직 잘 모르지만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기준을 만든다면&lt;/P&gt;
&lt;P&gt;숨겨진 보석 같은 좋은 종목을 싼 값에 살 수 있을것입니다&lt;/P&gt;
&lt;P&gt;유명한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는 주당순이익증가율(PEG)이라는 기준을 만들었고&lt;/P&gt;
&lt;P&gt;켄 피셔는 주가매출액비율(PSR)이라는 독특한 기준을 만들었습니다&lt;/P&gt;
&lt;P&gt;그들이 큰 수익을 낸 것은 말할 필요가 없을것입니다&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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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판단? 시장의 판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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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11-02T11:09:43Z</updated>
	    <published>2009-11-02T11:09: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lt;!-- end article_writer --&gt;
&lt;STYLE type=text/css&gt;.bbs_contents p{margin:0px;}&lt;/STYLE&gt;
&lt;/P&gt;
&lt;DIV id=bbs_contents class=&quot;bbs_contents &quot;&gt;
&lt;DIV class=bbs_contents_inbox&gt;
&lt;DIV id=user_contents class=&quot;user_contents scroll&quot; name=&quot;user_contents&quot;&gt;
&lt;TABLE class=protec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얼마 전에 자동차를 한대 새로 샀다고 가정을 하고&lt;/P&gt;
&lt;P&gt;나름대로 차종별로 가격이나 디자인 등을 꼼꼼하게 분석한 끝에 가장 좋아 보이는 차를 한대 산것이겠지요&lt;/P&gt;
&lt;P&gt;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생판 모르는 여러명의 사람들로부터 잇달아 그 차를 사고 싶다는 제의를 받습니다&lt;BR&gt;&lt;BR&gt;하지만 문제는 그들이 제시하는 가격이 점점 하락한다는 사실입니다&lt;/P&gt;
&lt;P&gt;그들은 처음에는 1000만원을 주겠다더니 다음에는 900만원으로&lt;/P&gt;
&lt;P&gt;그리고는 800만원으로 연신 내리고 있습니다&lt;/P&gt;
&lt;P&gt;&lt;BR&gt;&lt;BR&gt;왜 이럴까? &lt;/P&gt;
&lt;P&gt;그들이 왜 차값을 계속 내릴까? &lt;/P&gt;
&lt;P&gt;요즘 우스갯말로 니들 미친거 아냐 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lt;/P&gt;
&lt;P&gt;주행거리는 아직 몇천km에 불과하고 외관도 멀쩡합니다&lt;/P&gt;
&lt;P&gt;엔진소리는 새 차나 다름없이 부드럽고 이제까지 사고는커녕 고장 한번 없었던 차입니다&lt;/P&gt;
&lt;P&gt;하지만 그들이 연신 값을 내리는 것으로 미루어 혹시 내 차가 무언가 잘못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lt;/P&gt;
&lt;P&gt;당신은 불안한 나머지 차를 팔아버리려고 마음먹습니다&lt;/P&gt;
&lt;P&gt;당신의 의사결정은 과연 옳은 것일까요? &lt;BR&gt;&lt;BR&gt;누구나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한마디로 말도 안 된다고 할것입니다&lt;/P&gt;
&lt;P&gt;남들이 당신 차를 사겠다는 가격을 멋대로 올리건 내리건 상관없습니다&lt;/P&gt;
&lt;P&gt;당신은 그냥 그 차를 가지고 있으면 그만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물건이 차가 아니라 주식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lt;BR&gt;남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사겠다는 가격을 연신 내리면 당신은 불안한 나머지 앞뒤 가리지 않고 얼른 팔아버리게 마련입니다&lt;/P&gt;
&lt;P&gt;더구나 증권사 직원이나 혹은 소위 증권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lt;/P&gt;
&lt;P&gt;당신에게 그 주식을 서둘러 매도하고 다른 주식으로 빨리 갈아타라고 권할 것입니다&lt;/P&gt;
&lt;P&gt;&lt;BR&gt;사람들은 주식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자동차를 파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내리면서도 그게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lt;/P&gt;
&lt;P&gt;벨스키와 길로비치가 같이 펴낸 &lt;돈의 심리학&gt;(한스미디어)이라는 책에 나오는 에피소드입니다&lt;BR&gt;&lt;BR&gt;이처럼 사람들은 주식과 관련된 일에서는 너무나도 엉뚱한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lt;/P&gt;
&lt;P&gt;투자 심리가 개입되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자동차와 달리 투자자들은 자신의 주식에 대해 &lt;/P&gt;
&lt;P&gt;‘남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과민반응을 나타냅니다&lt;/P&gt;
&lt;P&gt;그래서는 안 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lt;/P&gt;
&lt;P&gt;당연합니다&lt;/P&gt;
&lt;P&gt;당신은 처음부터 자동차를 탈 생각으로 이모저모 꼼꼼하게 따져보고 매수했으니 &lt;/P&gt;
&lt;P&gt;남들이 뭐라고 하건 상관없이 그 차를 보유할것입니다&lt;/P&gt;
&lt;P&gt;&lt;BR&gt;주식도 똑같습니다&lt;/P&gt;
&lt;P&gt;당신은 어떤 주식을 매수하면서 수익성, 성장성, 재무지표 등을 신중하게 분석했을 터&lt;/P&gt;
&lt;P&gt;그러기에 주식시장에서 남들이 그 주식을 사겠다는 가격을 어떻게 정하건 거기에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lt;/P&gt;
&lt;P&gt;그 주식에 대해서는 당신이 처음부터 마음먹은 ‘적정가격’이 존재할 것이고&lt;/P&gt;
&lt;P&gt;그 가격에 이르기 전까지는 초심을 유지해야 합니다&lt;BR&gt;&lt;BR&gt;우리는 워런 버핏의 엄청난 수익률에 감탄합니다&lt;/P&gt;
&lt;P&gt;그런데 그가 뛰어난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우량한 주식을 철저한 분석 끝에 매수했고&lt;/P&gt;
&lt;P&gt;그런 연후에는 주식시장의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에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lt;/P&gt;
&lt;P&gt;물론 애당초 그 주식을 매수했을 때 심사숙고도 하지 않고 덜컥 사들였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lt;/P&gt;
&lt;P&gt;이러한 경우는 나의 분석이나 나의 적정가격 보다는&lt;/P&gt;
&lt;P&gt;시장의 분석과 시장의 적정가격을 인정 해주고 손절이라는&lt;/P&gt;
&lt;P&gt;무기를 사용해야겠지만&lt;/P&gt;
&lt;P&gt;그걸 정확히 파악할수 있는것이&lt;/P&gt;
&lt;P&gt;성공투자와 실패하는 투자의 갈림길임은 틀림 없습니다&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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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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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10-27T12:04:01Z</updated>
	    <published>2009-10-27T12:04: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헤지펀드들의 그 많은 수익은 어디서 나오는가'라는 질문에 &lt;/P&gt;
&lt;P&gt;모 상장사 임원 C씨는 &quot;결국 100%개미&quot;라고 말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연예인ㆍ자원개발ㆍ경영권 분쟁 등을 테마로 불기둥이 솟는 주가를 보고 뛰어든 개미들의 돈이 &lt;/P&gt;
&lt;P&gt;결국 검은 헤지펀드의 수중으로 빠져나간다는 말입니다&lt;/P&gt;
&lt;P&gt;그는 &quot;자원개발을 선언한 기업들이 유상증자로 수백억원을 가져갔지만 성과를 낸 곳이 있느냐&quot;고 오히려 반문 합니다&lt;/P&gt;
&lt;P&gt;검은 헤지펀드는 개미들의 묻지마 심리에 기생하는 면이 있다는 뜻입니다&lt;BR&gt;&lt;BR&gt;실제 피터벡이 투자한 코스프, 스멕스, 제너비오믹스, 글로웍스, GK파워, 폴켐&lt;/P&gt;
&lt;P&gt;이볼루션이 투자한 큐로홀딩스, 윈드스카이&lt;/P&gt;
&lt;P&gt;DKR이 투자한 유비트론, 엑스콘 등이 자원개발사업을 진행 중이거나 사업목적을 추가했습니다&lt;BR&gt;&lt;BR&gt;과거 개미들의 경우 헤지펀드들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한다는 공시를 '외인매수 호재'로 보고 덤벼들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그러나 실제론 대주한 주식 전부를 매도해 놓고 싼 값에 전환해 갚는 경우가 많았습니다&lt;BR&gt;&lt;BR&gt;헤지펀드들은 이 같은 한국 시장의 특성을 끈질기게 이용해 장기간 신주인수권을 보유하면서 이익을 극대화 합니다&lt;BR&gt;&lt;BR&gt;가령 상장사가 채권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헤지펀드는 이자와 페널티를 누적시켜가면서 '차환발행'을 유도합니다&lt;/P&gt;
&lt;P&gt;만약 1억달러의 회사채를 상환 못해서 차환발행을 했다면&lt;/P&gt;
&lt;P&gt;페널티와 이자를 얹어 기본적로 10~20%의 수익을 깔고 1억 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또 받습니다&lt;/P&gt;
&lt;P&gt;같은 원금으로 신주인수권은 2배가 되는 기막힌 일이 벌어지는 셈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때문에 '최대주주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말도 나옵니다&lt;/P&gt;
&lt;P&gt;회사채 발행 등 재무행위는 주주총회가 아닌 이사회에서 결정되는데&lt;/P&gt;
&lt;P&gt;헤지펀드의 압박에 밀린 경영진이 주주들의 이익에 반하는 결정을 할수밖에 없고&lt;/P&gt;
&lt;P&gt;이럴 경우 기존 주주들의 주식가치는 계속 희석될 수밖에 없습니다&lt;BR&gt;&lt;BR&gt;헤지펀드가 투자한 기업의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매각할 경우&lt;/P&gt;
&lt;P&gt;종종 시장에서는 개미 죽이기라는 의혹이 발생하곤 합니다&lt;/P&gt;
&lt;P&gt;얼마전 디초콜릿의 경우에도 전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이 현 최대주주인 은경표,개그맨신동엽 측으로부터 의혹을 받았습니다&lt;/P&gt;
&lt;P&gt;전 최대주주 이귀분 씨와 이도형 전 회장 측은 지난 8월 51억원 규모의 BW를 피터벡에 추가로 발행했고&lt;/P&gt;
&lt;P&gt;시가의 6배에 주식 136만여주(3.24%)를 매각하고 떠났습니다&lt;BR&gt;&lt;BR&gt;헤지펀드들에게는 '차환발행'보다 더 많은 수익을 안겨주는 전략이 있습니다&lt;/P&gt;
&lt;P&gt;바로 '대주 후 先매도·後행사' 입니다&lt;/P&gt;
&lt;P&gt;행사주식이 리픽싱되는 시점이 임박하면 대주한 주식을 매도&lt;/P&gt;
&lt;P&gt;주가를 폭락시키면서 행사가액을 낮춥니다&lt;/P&gt;
&lt;P&gt;이후 싼 행사가액에 신주인수권을 행사해서 돌려주는 수법입니다&lt;BR&gt;&lt;BR&gt;실제 2007년 하반기 B사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했고&lt;/P&gt;
&lt;P&gt;B사 최대주주는 주식을 배정받기 위해 이볼루션에 담보로 맡긴 주식을 가져와야했습니다&lt;/P&gt;
&lt;P&gt;이볼루션은 담보로 잡은 주식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는 조건으로 &lt;/P&gt;
&lt;P&gt;50만주를 대주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lt;/P&gt;
&lt;P&gt;이후 대주한 주식 50만주를 몽땅 장내매도했습니다&lt;BR&gt;&lt;BR&gt;&quot;어떻게 해서든 주식을 빌려 가면 무조건 던집니다 주가가 추락하면 싼 값에 전환해서 갚는 '무자본·무위험'거래죠&quot; &lt;/P&gt;
&lt;P&gt;B사 관계자의 말입니다&lt;BR&gt;&lt;BR&gt;주가 폭락에 지친 상장사가 신주인수권 장외매수를 시도하면 헤지펀드로선 횡재입니다&lt;/P&gt;
&lt;P&gt;주금을 납입할 필요도 없이 그 금액은 고스란히 차익으로 남기 때문이지요&lt;BR&gt;&lt;BR&gt;이밖에도 헤지펀드는 신주인수권을 여러 곳에 웃돈을 주고 팔아 곳곳에서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도 활용합니다 &lt;/P&gt;
&lt;P&gt;지난 8월 한달간 주가가 4분의 1토막난 T사의 경우&lt;/P&gt;
&lt;P&gt;피터벡이 신주인수권을 모 증권사 지점 등 여러 곳에 5%이하 수준에서 분할매각했고&lt;/P&gt;
&lt;P&gt;곳곳에서 행사물량이 터지면서 T사주가는 폭락한 뒤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lt;/P&gt;&lt;!-- --&gt;&lt;!-- end clix_content --&gt;
&lt;P&gt;&lt;BR&gt;그리고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lt;/P&gt;
&lt;P&gt;지난 2008년 3월 B사는 회사채만기일인 15일을 며칠 앞두고 이볼루션에 450만 달러를 상환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이볼루션은 15일이 하필 토요일이므로 17일 월요일에 해결하자고 했다가 &lt;/P&gt;
&lt;P&gt;17일이 되자 이틀간의 지연이자를 요구했고 결국 B사는 일 3%씩 연체이자를 물어야했습니다&lt;BR&gt;&lt;BR&gt;B사는 회사채를 상환한 후 대주해준 주식을 반환할 것을 요구했으나&lt;/P&gt;
&lt;P&gt;이볼루션은 몇 개월간 답변이 없었습니다&lt;/P&gt;
&lt;P&gt;B사는 그나마 수수료를 내고 한국 증권사를 중개기관으로 뒀기 때문에 &lt;/P&gt;
&lt;P&gt;국내 증권사에 콜을 행사해 강제로 상환 받을 수 있었지만&lt;/P&gt;
&lt;P&gt;대부분 기업들이 중개기관 없이 헤지펀드와 직접 거래합니다&lt;/P&gt;
&lt;P&gt;이 때문에 빌려준 주식을 반환받는 일도 쉬운일만은 아닙니다&lt;BR&gt;&lt;BR&gt;B사의 경우&lt;/P&gt;
&lt;P&gt;일부 주주들도 헤지펀드의 '거짓 구두매매계약'에 당했다고 합니다&lt;/P&gt;
&lt;P&gt;행사 후 매도시 주가 폭락을 우려한 B사의 일부 주주들은 이볼루션을 만나 81만2500달러에 신주인수권을 사기로 했지만&lt;/P&gt;
&lt;P&gt;팔겠다던 이볼루션은 갑자기 매매를 거부했고&lt;/P&gt;
&lt;P&gt;이틀 후 100만달러를 입금하면 바로 거래를 하겠다고 했고&lt;/P&gt;
&lt;P&gt;B사 주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100만달러를 입금완료했습니다만&lt;/P&gt;
&lt;P&gt;이볼루션은 또 일방적으로 거래를 거부를 한경우도 있습니다&lt;BR&gt;&lt;BR&gt;분노한 B사 주주들은 결국 법에 호소하기로 하였습니다&lt;/P&gt;
&lt;P&gt;법정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러한 행위가 헤지펀드들이 우리나라에서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lt;/P&gt;
&lt;P&gt;건전치 못한 시장에 있기는 합니다만&lt;/P&gt;
&lt;P&gt;이또한 개미들의 몫이기에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lt;/P&gt;
&lt;P&gt;비난은 하지않되 연구를 거듭하여 뻔히 알고도 당하는 경우는 없어야 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gt;
&lt;TABLE class=&quot;article-photo left&quot; width=10&gt;
&lt;TBODY&gt;
&lt;TR&gt;
&lt;TD&gt;&lt;A href=&quot;xxjavascript:image_open('http://image.mt.co.kr/image_realdisp.php?ImageID=2009101311314246781_1.jpg&amp;Imf=1', 'IMAGE_VIEW', 300, 300, 'yes')&quot; alt=&quot;원본 이미지 보기&quot;&gt;&lt;IMG class=left alt=image src=&quot;http://image.mt.co.kr/indexlink_image.php?no=2009101311314246781_1.jpg&amp;index=6&quot;&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P&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amp;nbsp;&lt;/P&gt;&lt;!-- --&gt;&lt;!-- end clix_content --&gt;
	    </content>
	    	</entry>
    	<entry>
	    <title>주식판은 복마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uuuv/11807851"/>
		<id>tag:blog.daum.net,2009:luuuv.11807851</id>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10-20T16:09:32Z</updated>
	    <published>2009-10-20T16:09: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 BW &lt;/B&gt;: 신주인수권부사채로 채권과 신주인수권(이하 워런트)으로 나뉜다. &lt;/P&gt;
&lt;P&gt;일체형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분리형만이 통용되고 헤지펀드들은 분리형 BW에만 투자한다. &lt;/P&gt;
&lt;P&gt;실제로 1500만달러의 분리형 BW를 발행한다는 의미는 &lt;/P&gt;
&lt;P&gt;1500만달러 규모의 채권과 1500만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동시에 발행한다는 말이다. &lt;/P&gt;
&lt;P&gt;워런트는 신주를 발행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며 발행할 때 전환가격이 정해진다. &lt;/P&gt;
&lt;P&gt;주가가 하락할 경우를 대비해 전환가액을 낮추는 `리픽싱' 조건을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lt;/P&gt;
&lt;P&gt;리픽싱이 이뤄지면 신주인수권 수는 차액만큼 많아진다. &lt;BR&gt;BW는 잘 활용하면 경영진과 투자자들이 이익을 보는 ‘윈윈전략’이 될 수 있다. &lt;/P&gt;
&lt;P&gt;하지만 일반주주들은 신주가 발행되면서 보유주식 가치가 희석되는 불리함이 있다. &lt;/P&gt;
&lt;P&gt;또 전환가액이 낮아지는 ‘리픽싱’이 이뤄질 경우 발생되는 신주의 수가 더 많아지기 때문에 일반주주들에게는 불확실성도 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첫 유혹은 달콤했습니다. 주식만 담보로 주면 거액의 돈을 쾌척하니까요&lt;/P&gt;
&lt;P&gt;그러나 이 헤지펀드는 기업의 성공을 원하는 투자자가 아니라 기업의 실수와 부실을 먹고 삽니다&quot; - A사 전 부사장&lt;BR&gt;&lt;BR&gt;&quot;한국증시의 '하이에나' 같은 존재죠&lt;/P&gt;
&lt;P&gt;어려운 기업들의 돈을 뜯어가는 다양한 수법들이 있는데 걸리면 헤어나기 힘듭니다&quot; -B사 이사&lt;BR&gt;&lt;BR&gt;인생막장들이나 하는 일이더라구요&lt;/P&gt;
&lt;P&gt;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다시 국내증권사로 돌아 왔습니다&quot; -30대 초반의 경영학과 출신의 젊은 금융인 K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내증권사에 근무하던 K씨는 동경의 대상이던 외국 ‘헤지펀드’회사에 취직할 기회를 잡았지만 3개월도 안돼 퇴사를 했습니다&lt;/P&gt;
&lt;P&gt;신라호텔 비즈니스룸에서 샌드위치와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자유롭게 글로벌 시장을 누빌 줄 알았지만&lt;/P&gt;
&lt;P&gt;막상 들어와보니 사무실도 없고 딱히 갈 곳도 없었습니다&lt;/P&gt;
&lt;P&gt;어디서든 홍콩 본사 직원의 전화를 받고 지시에 따라 움직여야했는데&lt;/P&gt;
&lt;P&gt;대부분의 업무가 ‘특약’을 이유로 투자한 기업들의 꼬투리를 잡거나 돈을 받아오는게 일이었습니다&lt;/P&gt;
&lt;P&gt;막상 신분도 외국 헤지펀드사의 직원이 아니라 국내 법무법인 소속의 ‘컨설턴트’였던것입니다&lt;/P&gt;
&lt;P&gt;그는 헤지펀드의 ‘에이전트’, 즉 대리인이었던것입니다&lt;BR&gt;&lt;BR&gt;그의 소감은 이랬습니다&lt;/P&gt;
&lt;P&gt;&quot;헤지펀드가 아니라 사채업자 같았죠 원래 홍콩에서는 롱숏,차익거래 등 진짜 헤지펀드를 운용하지만&lt;/P&gt;
&lt;P&gt;유독 한국에서만 이런 식으로 영업한다고 하더군요&quot; &lt;BR&gt;&lt;BR&gt;그가 경험한 류의 헤지펀드는 &lt;/P&gt;
&lt;P&gt;피터벡파트너스(Peter Beck&amp;Partners) &lt;/P&gt;
&lt;P&gt;이볼루션캐피탈매니지먼트(Evolution Capital Management) &lt;/P&gt;
&lt;P&gt;DKR사운드쇼어오아시스(DKRSoundShoreOasisHoldingFund)&lt;/P&gt;
&lt;P&gt;오즈(OZManagementLP) 오펜하이머(OppenheimerFunds,Inc) 등이었습니다 &lt;BR&gt;&lt;BR&gt;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이름의 펀드들이지만 코스닥상장사 최고경영자(CEO)에게 이름만 꺼내도 &lt;/P&gt;
&lt;P&gt;누가 어떻게 당했다고 얘기가 어렵지 않게 나올 만큼 은밀히 퍼져 있습니다&lt;/P&gt;
&lt;P&gt;그러나 이들이 어떤 펀드고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lt;BR&gt;&lt;BR&gt;'파트너','캐피탈', '펀드' 등 일반 투자펀드에도 쓰는 명칭을 사용하는 헤지펀드지만 K씨의 말대로 질이 다른 헤지펀드입니다&lt;/P&gt;
&lt;P&gt;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외국자본에 대한 문이 활짝 열리면서 들어온 것들인데 &lt;/P&gt;
&lt;P&gt;그나마 올해부터 자본시장법이 시행되면서 전자공시를 통해 행적에 대한 일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먼저 헤지펀드의 변모를 살펴보겠습니다&lt;/P&gt;
&lt;P&gt;이볼루션의 모회사인 타이거펀드와 오펜하이머는 외환위기 당시 &lt;/P&gt;
&lt;P&gt;SK텔레콤의 적대적 인수·합병(M&amp;A) 시도로 널리 알려진 헤지펀드입니다&lt;/P&gt;
&lt;P&gt;외환은행, 브릿지증권, 오리온전자 등의 매각과정에서 '기업사냥꾼'이라는 여론의 질타를 받으면서 &lt;/P&gt;
&lt;P&gt;한국 대기업을 상대로 한 M&amp;A, 구조조정, 유상감자와 배당 등 기존 수법은 리스크가 커지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이후 헤지펀드들의 전략은 '중소기업을 상대로 한 보이지 않는 전략'쪽으로 바뀌었습니다&lt;BR&gt;&lt;BR&gt;주로 자금사정이 어렵고 경영권 분쟁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투자해 수익을 올립니다&lt;/P&gt;
&lt;P&gt;국내 법무법인 증권사를 앞세워 활동하며 실무는 법무법인 소속의 ‘대리인’이 맡습니다&lt;BR&gt;&lt;BR&gt;경영에 참여하지는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지만&lt;/P&gt;
&lt;P&gt;어려운 기업에 투자해 막강한 파워를 발휘하는 탓에 유명무실 할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말이 헤지펀드지 대리인을 통하여 실질적인 명동&amp;nbsp;사채업자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회사가 퇴출되거나 공중분해되지 않는 한 절대 잃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lt;/P&gt;
&lt;P&gt;사모회사채로 최소 원금과 이자를 거두고 워런트를 통해 본격적인 수익게임에 나서기 때문이지요&lt;BR&gt;&lt;BR&gt;자금사정이 어려운 기업의 경우&lt;/P&gt;
&lt;P&gt;은행이나 창투사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lt;/P&gt;
&lt;P&gt;헤지펀드들은 국내증권사를 통해 이 같은 기업들을 물색하고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합니다&lt;/P&gt;
&lt;P&gt;해외 사모분리형으로 BW를 발행하며 엔화·유로·달러 등 외화로 발행하는 점이 특징입니다&lt;/P&gt;
&lt;P&gt;대부분 3년 내에 사채로 원금과 이자를 회수한 뒤 장기간 신주인수권(워런트)을 보유하며 본격적인 수익을 올립니다&lt;/P&gt;
&lt;P&gt;실무는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소속의 대리인 '에이전트'들이 맡습니다&lt;BR&gt;&lt;BR&gt;투자계약서에는 무수히 많은 '디폴트', 즉 기한이익상실(EOD) 특약조항이 숨어 있습니다&lt;/P&gt;
&lt;P&gt;디폴트에 해당되면 기업은 채권을 즉시 110% 이상 상환해야 하는데 헤지펀드들은 이를 이용해 각종 요구사항과 페널티를 요구합니다&lt;/P&gt;
&lt;P&gt;특히 헤지펀드의 특약조항에는 대부분 채권자의 허락 없이 경영권 매각, 증자, 대표변경 등 &lt;/P&gt;
&lt;P&gt;중요한 경영활동을 할 수 없다는 조건이 붙어있기도 합니다&lt;BR&gt;&lt;BR&gt;헤지펀드들의 핵심 요구사항은 대주주 주식 '대주'입니다&lt;/P&gt;
&lt;P&gt;이들은 주식을 빌려가면 시장에서 몽땅 판 뒤 주가가 하락하면 싸게 전환된 가격으로 주식을 갚는 방식으로 수익을 올립니다&lt;BR&gt;&lt;BR&gt;헤지펀드는 또 신주인수권을 직접 행사해 장내 매도&lt;/P&gt;
&lt;P&gt;수익을 올리거나 장외에서 웃돈(프리미엄)을 신주인수권을 받고 매각합니다&lt;/P&gt;
&lt;P&gt;공시 대상이 아니어서 장외매각 대금을 확인할 수 없지만 경영권 분쟁 중인 기업의 경우 &lt;/P&gt;
&lt;P&gt;신주인수권 프리미엄은 최대 시가의 100%를 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lt;BR&gt;&lt;BR&gt;주가가 하락해도 문제 없습니다&lt;/P&gt;
&lt;P&gt;전환가액을 낮춰주는 '리픽싱'이 이뤄지기 때문인데 오히려 보유주식 수가 늘어나 더 큰 덫이 되기도 합니다&lt;/P&gt;
&lt;P&gt;현행법은 리픽싱이 주가의 70%까지만 가능하도록 해놓았지만&lt;/P&gt;
&lt;P&gt;불과 얼마전까지만도 &lt;/P&gt;
&lt;P&gt;이들은 특약을 통해 액면가 이하로도 리픽싱이 가능하도록 해놓기도 하고&lt;/P&gt;
&lt;P&gt;감자후에도 감자전 액면가로 리픽싱이 가능하도록 해놓곤 하엿습니다&lt;/P&gt;
&lt;P&gt;&lt;BR&gt;&lt;BR&gt;특히 이들 헤지펀드들이 보유한 신주인수권은 불특정 다수의 미래 주주들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lt;/P&gt;
&lt;P&gt;경영진과 대주주가 수차례 바뀌어도 이들이 보유한 신주인수권은 수년간 계속 남아있으며 &lt;/P&gt;
&lt;P&gt;오히려 리픽싱으로 늘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주에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lt;/P&gt;
&lt;P&gt;&lt;BR&gt;&lt;BR&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주식투자는 도박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uuuv/11807850"/>
		<id>tag:blog.daum.net,2009:luuuv.11807850</id>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10-13T11:44:21Z</updated>
	    <published>2009-10-13T11:44: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TV 드라마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던 &lt;올인&gt;의 실제 주인공인 프로기사 차민수 씨는 &lt;/P&gt;
&lt;P&gt;한때 미국에서 직업이 프로도박사이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관광객들이야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에서 재미삼아 포커를 하고 블랙잭을 즐기지만&lt;/P&gt;
&lt;P&gt;그는 돈을 벌기 위해 도박을 했습니다&lt;/P&gt;
&lt;P&gt;그리고 실제로 그는 도박에서 꽤 많은 돈을 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lt;BR&gt;&lt;BR&gt;차민수 씨가 성공한 비결이 있습니다&lt;/P&gt;
&lt;P&gt;그는 프로도박사의 길로 들어서기 전에 확률이론을 철저하게 배웠다고 털어 놓았습니다&lt;/P&gt;
&lt;P&gt;예를 들어 수중에 스페이드 패 두장으로 원페어를 쥐고 있을 때 트리플이 될 확률&lt;/P&gt;
&lt;P&gt;혹은 더 나아가 풀하우스가 될 확률을 과학적,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을 철저하게 익혔다는 말입니다&lt;/P&gt;
&lt;P&gt;이를 발판으로 그는 프로도박판에 뛰어들었고 성공했다고 합니다&lt;BR&gt;&lt;BR&gt;주식투자는 도박이 아닙니다&lt;/P&gt;
&lt;P&gt;카드 패가 오가는 도박과 수익성이 우량한 기업과 전망이 좋은 기업을 선별해 &lt;/P&gt;
&lt;P&gt;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주식투자를 동일시할 수는 없습니다&lt;/P&gt;
&lt;P&gt;다만 확률이라는 관점에서 살핀다면 엇비슷한 면을 발견할수는 있습니다&lt;BR&gt;&lt;BR&gt;예를 들어&amp;nbsp;도박장에서 수중에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쥐고 있다고 생각하고&lt;/P&gt;
&lt;P&gt;상대방이 무슨 패를 쥐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가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만 아니라면 무조건 이기는 상황&lt;/P&gt;
&lt;P&gt;더구나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나올 확률은 수백만분의 1&lt;/P&gt;
&lt;P&gt;이 상황에서 여러분들이이라면 거기에 돈을 얼마나 걸 것인가? &lt;/P&gt;
&lt;P&gt;생각해볼 것도 없습니다&lt;/P&gt;
&lt;P&gt;있는 돈을 몽땅 털어서 올인 해야 합니다&lt;/P&gt;
&lt;P&gt;이길 확률이 높을 때 베팅하는 금액도 많아야 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lt;/P&gt;
&lt;P&gt;그래야 큰돈을 벌 수 있습니다&lt;BR&gt;&lt;BR&gt;반면 고작 원페어처럼 이길 확률이 낮은 패를 가지고 있다면 &lt;/P&gt;
&lt;P&gt;아예 베팅하지 않거나 베팅금액을 최소한으로 해야 합니다&lt;/P&gt;
&lt;P&gt;무턱대고 아무 패이건 돈을 걸기보다는 확률에 따라 베팅 금액에 차등을 두어야 이길 때 많이 따고&lt;/P&gt;
&lt;P&gt;질 때에는 적은 돈을 잃습니다&lt;/P&gt;
&lt;P&gt;그래야 결국 돈을 법니다&lt;BR&gt;&lt;BR&gt;주식투자로 돌아가 보겠습니다&lt;/P&gt;
&lt;P&gt;현재 마음에 두고 있는 주식이 있다고 가정 하겠습니다&lt;/P&gt;
&lt;P&gt;그 주식에 투자하고 싶은데 대체 얼마나 매수해야 할까? &lt;/P&gt;
&lt;P&gt;있는 돈으로 몽땅 매수할까 아니면 자금의 일부만 투자할까? &lt;/P&gt;
&lt;P&gt;그리고 일부라면 대체 얼마나 투자해야 할까? &lt;/P&gt;
&lt;P&gt;쉽사리 결정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도움이 되는 공식이 있습니다&lt;/P&gt;
&lt;P&gt;바로 '2P-1'이라는 공식이다. 여기서 P는 이길 확률을 말합니다&lt;BR&gt;&lt;BR&gt;예컨대 그 종목에 투자해 수익을 낼 확률이 60%라면 &lt;/P&gt;
&lt;P&gt;2x0.6-1=0.2 즉 자금의 20%를 투자해야 하고&lt;/P&gt;
&lt;P&gt;이길 확률이 90%라면 2x0.9-1=0.8&lt;/P&gt;
&lt;P&gt;즉 가진 돈의 80%를 걸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lt;/P&gt;
&lt;P&gt;그리고 이길 확률이 40%라면 2x0.4-1=-0.2가 되므로 거기에는 돈을 걸면 안 됩니다&lt;/P&gt;
&lt;P&gt;이 공식을 이용한다면 투자 비중을 얼마나 할지 쉽사리 판단할 수 있기는 합니다만&lt;/P&gt;
&lt;P&gt;저는 이렇게 투자 하지 않습니다&lt;/P&gt;
&lt;P&gt;이게 주식투자의 함정이기도 하지요&lt;/P&gt;
&lt;P&gt;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이 이론데로 따르지 못한다는거&lt;/P&gt;
&lt;P&gt;그리고 그확율은 누가 보장해주겠어요-.-;;&lt;BR&gt;&lt;BR&gt;S전자가 상승할 확률이 67.8%'라는 식으로 정확하게 계산할 수만 있으면&lt;/P&gt;
&lt;P&gt;저 이론대로 투자 해서 돈을 벌수가 있겠지만&lt;/P&gt;
&lt;P&gt;그확율은 어디까지나 시장의 판단이 아닌 나만의 판단이기에 나름 이론은 있지만 &lt;/P&gt;
&lt;P&gt;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는 있습니다만&lt;/P&gt;
&lt;P&gt;아무런 기준 없이 막연하게 투자 비중을 결정하는 것에 비하여 훨씬 안전하다는 생각은 듭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주에는 헤지펀드들의 수법을 한번 파헤쳐볼까 합니다&lt;/P&gt;
&lt;P&gt;이유없이 주가가 급락을 하는 경우 헤지펀드의 농간인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P&gt;이러한 종목은 피해가는것이 정답이나&lt;/P&gt;
&lt;P&gt;꼭 분위기를 만들어서 개인투자자를 현혹을 시키는게 문제입니다&lt;/P&gt;
&lt;P&gt;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상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uuuv/11807849"/>
		<id>tag:blog.daum.net,2009:luuuv.11807849</id>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10-09T15:48:27Z</updated>
	    <published>2009-10-09T15:48: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6.uf.daum.net/image/177846284ACEDCA529FF3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5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3&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57846284ACEDCA52AF0F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5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3&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올만에 사진 올리는데 벌써 학교를 들어가서 &lt;/P&gt;
&lt;P&gt;착한 어린이상 그런걸 받았다 ㅎㅎ&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주식투자 단순해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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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luuuv.11807848</id>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10-06T18:35:42Z</updated>
	    <published>2009-10-06T18:35: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quot;오늘만 특별 행사합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quot; &lt;BR&gt;&lt;BR&gt;대형할인마트에 가면 매장 직원이 이런 문구로 유혹하며 소매 자락을 붙들어 매곤 합니다&lt;/P&gt;
&lt;P&gt;별로 살 생각도 없었는데 또는 산다고 해도 2개 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도 &lt;/P&gt;
&lt;P&gt;결국 오늘만이라는 말 등에 속아 5개짜리 묶음 물건을 구입한 기억이 누구나 있을것입니다&lt;BR&gt;&lt;BR&gt;한참 뒤 다시 그 마트를 찾으면 또 똑같은 행사를 하고 있죠&lt;/P&gt;
&lt;P&gt;아차! 속았네 까짓것 한두번 속은 것도 아닌데 이 정돈 애교에 속합니다&lt;/P&gt;
&lt;P&gt;이보다 훨씬 더한 것도 속고 사는것이 우리 주식투자자들이니까요&lt;BR&gt;&lt;BR&gt;증시 고수들이 &quot;가치투자만이 정답이다&quot;라고 외칩니다&lt;/P&gt;
&lt;P&gt;그런데 다른 한쪽에서는 이런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lt;BR&gt;이거야 이거 차트 좋지? 작전 붙었나봐 대박날 것 같지?&lt;BR&gt;개미들에겐 이런 종목이 딱이야 삼성전자가 100만원 간다고? &lt;/P&gt;
&lt;P&gt;가치투자를 해야 한다고? 그건 머나먼 남의 나라 얘기지&lt;BR&gt;&lt;BR&gt;살다보면 이론과 실전이 따로 노는 것이 실제 우리네 삶인듯 싶습니다&lt;/P&gt;
&lt;P&gt;우리는 매번 자주 속습니다 &lt;/P&gt;
&lt;P&gt;이론으론 알겠는데 실전에서는 여지없이 깨지고 맙니다&lt;BR&gt;&lt;BR&gt;&lt;마시멜로 이야기&gt;를 읽으며 인내심을 배웁니다&lt;/P&gt;
&lt;P&gt;'참아야 성공한다 눈앞에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의 큰 이익을 위해 참자 라고...&lt;BR&gt;그렇게 매번 수많은 다짐을 하지만 도로아미타불입니다&lt;/P&gt;
&lt;P&gt;오죽하면 작심삼일 이라는 말이 있겠습니까&lt;BR&gt;&lt;BR&gt;인간이 매사 계산적일 것 같고 잘 참을 것 같이 보여도 실제로는 &lt;/P&gt;
&lt;P&gt;그렇지 않다는 가정이 최근 경제학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lt;BR&gt;&lt;BR&gt;36.5도 따뜻한 체온을 가지고 있는 우리네 인간은 때론 알면서 실수도 하고&lt;/P&gt;
&lt;P&gt;또 충동적이기도 하고 손해 보는 줄 알면서도 기꺼이 자신의 이익을 양보할 줄도 아는 존재라는 것입니다&lt;BR&gt;&lt;BR&gt;정통 경제학에서 가정하고 있는 인간이 합리적이고 자기계산적인 &lt;/P&gt;
&lt;P&gt;'호모 이코노미쿠스'라는 이론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가정입니다&lt;/P&gt;
&lt;P&gt;이것이 바로 경제학의 뉴프론티어인 '행태경제이론'입니다&lt;/P&gt;
&lt;P&gt;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최근 내놓은 &lt;36.5℃ 인간의 경제학&gt; 등이 이것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이 '행태경제이론'을 주식투자에 적용해 보면 흥미로운 여러 해석들이 나옵니다&lt;/P&gt;
&lt;P&gt;일단 행태경제이론에서 자주 언급하는 '휴리스틱(heuristics)'이란 말을 먼저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lt;BR&gt;&lt;BR&gt;휴리스틱은 우리말로 굳이 표현하자면 '주먹구구'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lt;/P&gt;
&lt;P&gt;어떤 현실의 상황을 판단하는 데 있어 너무 복잡한 사항에 대해 사람들은 &lt;/P&gt;
&lt;P&gt;이를 단순화하기 위해 몇 개의 주먹구구식 원칙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lt;BR&gt;&lt;BR&gt;일반적으로 주식 전문가들은 &lt;/P&gt;
&lt;P&gt;&quot;기업에 투자를 하려면 재무제표를 들여다봐야 합니다&lt;/P&gt;
&lt;P&gt;자산과 부채가 얼마인지 꼼꼼히 따져보고&lt;/P&gt;
&lt;P&gt;과거 기업들의 수익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살펴봐야 합니다&lt;/P&gt;
&lt;P&gt;PER(주가수익배수)가 낮은지 높은지 따져보고 경제전망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quot;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lt;BR&gt;&lt;BR&gt;결코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lt;/P&gt;
&lt;P&gt;하지만 실제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투자하기보다는 대부분 휴리스틱에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lt;BR&gt;&lt;BR&gt;예전에 이런 식으로 투자를 해봤더니 괜찮더라나는 이 종목이랑 궁합이 잘 맞아 등등 &lt;/P&gt;
&lt;P&gt;상식적으로는 별로 타당성이 없는 자신만의 고유한 투자방식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lt;/P&gt;
&lt;P&gt;PER계산법을 제대로 아는 개인 투자자들이 세상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lt;BR&gt;&lt;BR&gt;이런 주먹구구식 투자법이라고 얕볼수 없는것이&lt;/P&gt;
&lt;P&gt;휴리스틱 투자법 가운데 기업의 지명도를 보고 주식구입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 심리학자들 사이에 관심을 끈 적이 있습니다&lt;BR&gt;기업에 대한 제대로 된 분석 없이 단지 지명도만 놓고 투자한 이 방식을 &lt;/P&gt;
&lt;P&gt;심리학자들은 '무지에 기초한 의사결정방식'이라고 불렀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결과는 놀랍게도 주가지수펀드보다도 수익률이 높았습니다&lt;/P&gt;
&lt;P&gt;다른 어떤 투자방식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입니다&lt;BR&gt;&lt;BR&gt;주식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이런 주먹구구식 투자법이 오히려 수익률이 높았다는 것은 &lt;/P&gt;
&lt;P&gt;주식시장이 반드시 합리적으로 작동하지만은 않는다는 얘기로 바꿔 말할수 있습니다&lt;/P&gt;
&lt;P&gt;또한 어떤 차원에서는 비합리적이라고 무조건 무시하지는 말라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lt;BR&gt;&lt;BR&gt;그렇다고 해서 비합리적인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합리적인 것보다 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lt;/P&gt;
&lt;P&gt;일반적인 사람들의 속성이 비합리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것을 잘 간파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lt;BR&gt;&lt;BR&gt;실제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을 평가할 때 이런 부분들을 가정하지 않으면 &lt;/P&gt;
&lt;P&gt;오히려 분석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P&gt;강남의 A아파트가 너무나 허름한데도 왜 그렇게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지를 분석할 때 &lt;/P&gt;
&lt;P&gt;이런 사람들의 심리와 비합리성을 간과한다면 어떻게 답이 나오겠습니까&lt;BR&gt;&lt;BR&gt;이준구 서울대 교수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lt;BR&gt;&quot;만약 행태경제이론이 말하는 것처럼 비합리적인 투자자들이 많이 존재한다면 &lt;/P&gt;
&lt;P&gt;주식 가격은 그것의 기초가치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lt;/P&gt;
&lt;P&gt;이런 때는 기초가치보다 가격이 크게 싼 주식을 사들이고&lt;/P&gt;
&lt;P&gt;그 반대인 주식을 파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lt;/P&gt;
&lt;P&gt;이것이 바로 합법적인 방법으로 대박을 터트리는 요령이다.&quot; &lt;BR&gt;&lt;BR&gt;한마디로 비합리적인 투자자들 사이에서&lt;/P&gt;
&lt;P&gt;그래도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혹은 돈을 덜 잃을 기회)가 생긴다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P&gt;일시적인 패닉 등으로 주가가 과도하게 떨어졌을 땐 사고&lt;/P&gt;
&lt;P&gt;반대로 과하게 적정 가격 이상을 넘어서게 되면 파는 가치투자가 그래도 최선임을 역설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가치주 전략은 결국 비합리적인 투자자들의 어설픈 투자전략을 역으로 이용하는데 있습니다&lt;/P&gt;
&lt;P&gt;모든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면 주식을 싸게 살 기회는 결코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어찌 보면 비합리적인 투자자들이 많이 있기에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이 돈을 벌고 있는 것입니다&lt;BR&gt;&lt;BR&gt;그렇다면 현재 우리 증시는 어떻습니까?&lt;/P&gt;
&lt;P&gt;코스피지수 1700을 넘어섰다가 조정기를 거치는&amp;nbsp;지금 적정가격에서 멀어져 있는 것인지 &lt;/P&gt;
&lt;P&gt;아니면 적정가격에 근접해 있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된듯 합니다&lt;BR&gt;&lt;BR&gt;비합리적인 투자자들이 많아져 가격거품이 생기면 &lt;/P&gt;
&lt;P&gt;누군가 합리적인 투자자들은 매도할 절호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을수도 있을테니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주식과 결혼 하지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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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luuuv.11807847</id>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09-28T08:00:50Z</updated>
	    <published>2009-09-28T08:00: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팔자니 아깝고 들고 있자니 도통 오르지 않고.....&lt;BR&gt;&lt;BR&gt;주식투자자 A씨는 요즘 증시 호황 속에서도 나홀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외국인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계속되면서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는 둥&lt;/P&gt;
&lt;P&gt;어떤 주식 투자자는 어떤 종목을 사서 대박을 터트렸다는둥 떠들썩하지만 &lt;/P&gt;
&lt;P&gt;정작 A씨가 들고 있는 종목은 철저히 소외돼 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사상최고가 경신은커녕 원금회복도 요원하기만 합니다&lt;BR&gt;&lt;BR&gt;그가 들고 있는 종목은 지난 2007년에 5000원대에 샀던 주식&lt;/P&gt;
&lt;P&gt;자동차부품주지만 아직까지 2000원대로 반토막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1년 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 1000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일부 회복은 됐지만 원금회복까지는 아직 바라보기 어려운 상태&lt;BR&gt;&lt;BR&gt;A씨가 주식을 살 때만 해도 저평가된 종목이라고 주변에서 많이들 이야기해서 &lt;/P&gt;
&lt;P&gt;무조건 들고 있으면 주가가 오를거라 판단했지만여전히 저평가 중입니다&lt;BR&gt;&lt;BR&gt;언젠가는 주식이 제 가격을 찾겠지라는 심정으로 들고 있는 것이 맞는지&lt;/P&gt;
&lt;P&gt;이제라도 팔아야 하는 건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lt;/P&gt;
&lt;P&gt;반토막 난 계좌를 보고 있으면 울화가 치밀지만 손실을 현실화하고 싶은 생각 또한 없습니다&lt;BR&gt;&lt;BR&gt;주식투자자 B씨는 지난 1999년 말 증권 쪽에서 일하는 아들 얘기만 듣고 덥석 J기업에 1000만원어치를 투자했습니다&lt;/P&gt;
&lt;P&gt;당시 샀던 가격은 7만원대 아들은 분명히 이 주식은 10만원까지 갈 것이니 들고 있다가 10만원에 팔라고 조언했습니다&lt;BR&gt;&lt;BR&gt;B씨는 아들의 얘기를 철석같이 믿었지만 그 주식은 1년여 만에 IT버블이 꺼지면서 7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lt;/P&gt;
&lt;P&gt;무려 10분의 1토막이 난 것입니다&lt;/P&gt;
&lt;P&gt;1000만원의 계좌는 순식간에 100만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lt;BR&gt;&lt;BR&gt;하지만 B씨는 10년째 아직까지 이 주식을 처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현재 이 주식은 1만원대 중반&lt;/P&gt;
&lt;P&gt;10년이 지난 지금도 7분의 1토막 난 상태입니다&lt;/P&gt;
&lt;P&gt;원금 회복은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이나 마찬가지입니다&lt;BR&gt;&lt;BR&gt;하지만 B씨는 여전히 팔지 않고 있습니다&lt;/P&gt;
&lt;P&gt;어차피 손해난 계좌 당장 팔아봐야 기분만 나쁠 것 같아서입니다&lt;/P&gt;
&lt;P&gt;언젠가는 다시 한번 오를 날이 있겠지 하는 희망과 반쯤은 자포자기 심정으로 10년째 주식을 보유중입니다&lt;BR&gt;&lt;BR&gt;'주식과 연애만 하고 결혼은 하지 말라' &lt;BR&gt;&lt;BR&gt;대표적인 증시 격언입니다&lt;/P&gt;
&lt;P&gt;아무리 좋아하는 주식이라도 평생 들고 있지 말라는 충고에서 나오는 얘기입니다&lt;/P&gt;
&lt;P&gt;이 이야기가 유명한 것은 반대로 그만큼 안좋은주식을 팔지도 못하고 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방증이기도&amp;nbsp;합니다 &lt;BR&gt;&lt;BR&gt;요즘 주식시장이 다시 1700선 부근까지 오르고 외국인이 무서운 기세로 국내 주식을 사들이는 등 돌진하고 있지만&lt;/P&gt;
&lt;P&gt;개미에겐 그저 그림의 떡일뿐입니다&lt;BR&gt;&lt;BR&gt;내 주식은 이게 뭐야?&lt;/P&gt;
&lt;P&gt;버리고 싶다가도 내 주식도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으로 버티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습니다&lt;BR&gt;&lt;BR&gt;물론 이들의 희망이 어리석은 것만은 결코 아닙니다&lt;/P&gt;
&lt;P&gt;실제로 몇년 만에 주식이 폭등한 사례도 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특히 내재가치가 우수한 저평가 종목(일명 가치주)들의 경우 그런 예가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lt;BR&gt;&lt;BR&gt;대표적인 내수 우량주인 &lt;SPAN class=stockinfo&gt;&lt;SPAN class=decrease&gt;신세계&lt;/SPAN&gt;&lt;/SPAN&gt;만 해도 IT라는 글자만 대면 너도나도 주식이 폭등했던 지난 IT열풍 때 &lt;/P&gt;
&lt;P&gt;전혀 부각되지 못하고 3만~4만원대에서 서성대고 있었습니다&lt;BR&gt;&lt;BR&gt;하지만 이후 IT버블이 꺼지면서 관련 주식들이 거의 휴지조각이나 다를 바 없이 폭락했을 때 신세계는 꿋꿋했습니다&lt;/P&gt;
&lt;P&gt;그러다가 2007년 무려 77만5000원까지 폭등한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lt;/P&gt;
&lt;P&gt;미련하다시피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던 투자자들은 20배가 넘는 대박을 냈습니다&lt;BR&gt;&lt;BR&gt;실제로 주식은 결국 내재가치에 수렴되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P&gt;비이성이 지배하는 시장에서 실패자로 보이지만 이후 시장이 다시 이성을 찾기 시작하면 이들 주식이 빛을 발하는것입니다&lt;BR&gt;&lt;BR&gt;이것은 '강아지 이론'이라고도 불립니다&lt;/P&gt;
&lt;P&gt;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간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lt;/P&gt;
&lt;P&gt;이 때 강아지 주인은 기업 강아지는 주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강아지는 주인을 따라 앞서가고 한참을 앞지르기도 합니다&lt;/P&gt;
&lt;P&gt;또 한참 떨어져서 뒤따라오기도 합니다&lt;/P&gt;
&lt;P&gt;때로는 주인이 찾지 못할 만큼 먼 곳까지 도망가 버리기도 합니다&lt;/P&gt;
&lt;P&gt;하지만 결국 강아지는 주인의 곁에 오기 마련이고 주인을 따라 움직입니다&lt;BR&gt;&lt;BR&gt;반대로 저평가된 우량주로 꼽혀도 끝끝내 저평가 상태로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lt;BR&gt;결국 주식을 들고 기다릴 것이냐 아니면 기다리지 말아야 할 것이냐는 &lt;/P&gt;
&lt;P&gt;기업의 내재가치와 업황(펀더멘털)에 따라 달려있다고 볼수 있고 &lt;/P&gt;
&lt;P&gt;결국은 투자자의 몫입니다&lt;BR&gt;&lt;BR&gt;즉 저평가된 가치주라면 언젠가는 제자리를 찾게 될 가능성이 높지만 &lt;/P&gt;
&lt;P&gt;업황이 오랫동안 나쁠 것으로 예상되고 내재가치가 좋지 않은 기업이라면 결국 끝없는소외주가 될수도 있다는것입니다&lt;/P&gt;
&lt;P&gt;&lt;BR&gt;주식시장에서 이런 현상이 생겨나는 것은 주식의 가격이 항상 내재가치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과 비합리성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시장이 항상 합리적으로 움직인다고 하면 지금처럼 출렁거림도 없을 것이고&lt;/P&gt;
&lt;P&gt;버블(거품)이라는 것이 생겨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이를 테면 주식의 내재가치가 1주당 7000원이라면 7000원 내외에서 거래돼야 하는 것이 정상이고 합리적입니다&lt;/P&gt;
&lt;P&gt;하지만 실제 주식시장은 쏠림 현상이나 일시적인 악재 등에 의해 주가는 1000원으로 내려갈 수도 있고&lt;/P&gt;
&lt;P&gt;반대로 투기세력이 붙으면서 10만원까지 폭등할 수도 있습니다&lt;/P&gt;
&lt;P&gt;시장이 항상 합리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lt;BR&gt;&lt;BR&gt;경제 행위 뒤에 숨겨진 인간의 심리를 탐구하는 '행태경제이론'을 소개하고 있는 책 &lt;36.5°c 인간의 경제학&gt;을&lt;/P&gt;
&lt;P&gt;쓴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이렇게 얘기합니다&lt;BR&gt;&lt;BR&gt;&quot;비합리적인 투자자는 주식시장에 유포되는 정보에 과잉 반응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분석 결과가 있다&lt;/P&gt;
&lt;P&gt;이와 같은 비합리적인 투자자들이 많으면 어떤 주식의 가격이 기초가치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lt;/P&gt;
&lt;P&gt;따라서 그들의 반대편에 서서 이런 주식을 사들이는 사람은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quot;&lt;BR&gt;만약 경제학 교과서에서 가정하는 것처럼 모든 투자자가 완벽하게 합리적이라면 그런 기회는 존재할수 없다&lt;/P&gt;
&lt;P&gt;이 세상의 모든 비합리적 투자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려야 한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돌이켜보면 저평가가치주라면 언젠가는 제자리를 찾아갈터이지만&lt;/P&gt;
&lt;P&gt;주식투자란 어차피 주식의 내재가치 보다는 타이밍을 사는것이기에&lt;/P&gt;
&lt;P&gt;기회비용을 생각하신다면 &lt;/P&gt;
&lt;P&gt;주식과 연애는 하되 결혼은 하지말아야겠습니다&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주식투자 할때와 그만둘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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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luuuv.11807846</id>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09-21T14:25:25Z</updated>
	    <published>2009-09-21T14:25: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동물은 생존환경이 악화되면 새끼를 덜 낳거나 낳지 않는다고 합니다&lt;/P&gt;
&lt;P&gt;새끼를 낳아도 먹여살릴 환경이 되지 않으니 몸이 스스로 알아서 조절하는 것입니다&lt;/P&gt;
&lt;P&gt;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lt;/P&gt;
&lt;P&gt;전쟁 등 생존환경이 극히 나빠지면 여성들이 생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lt;/P&gt;
&lt;P&gt;열악한 생존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것입니다&lt;/P&gt;
&lt;P&gt;낳아봐야 먹여살릴 일도 까마득하고&lt;/P&gt;
&lt;P&gt;자식 때문에 자신도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으니 몸이 알아서 생리를 조절하는것이라고 합니다&lt;BR&gt;&lt;BR&gt;주식투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lt;/P&gt;
&lt;P&gt;주식시장을 둘러싼 경제환경과 그에 따른 투자자들의 심리를 읽어보면 주식투자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답이 나오곤 합니다&lt;BR&gt;&lt;BR&gt;2008년 4분기는 암울 그 자체였습니다&lt;/P&gt;
&lt;P&gt;그렇게 높아만 보였던 미국 월가의 세계적 투자은행들이 차례로 나가떨어졌습니다&lt;/P&gt;
&lt;P&gt;선진국 금융시장이 마비되자 풀었던 돈을 회수해갔고&lt;/P&gt;
&lt;P&gt;늘 여유자금이 없는 한국의 은행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lt;/P&gt;
&lt;P&gt;한국이 다시 IMF 구제금융을 신청해야할 지 모른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었고&lt;/P&gt;
&lt;P&gt;주식시장은 연일 곤두박질쳐서 10월 하순에는 코스피가 900선마저 붕괴되었습니다&lt;BR&gt;&lt;BR&gt;그렇게 암울하던 주식시장이 올 3월초를 저점으로 꾸준히 상승해 어느덧 1700선대까지 올라섰습니다&lt;/P&gt;
&lt;P&gt;3월초 이후 상승 기간 동안 조정다운 조정이 없었기에 주식투자자들의 고민은 여간 큰 것이 아닙니다&lt;/P&gt;
&lt;P&gt;펀드투자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lt;/P&gt;
&lt;P&gt;작년에 워낙 호되게 당했기에 6,7월에 1400 선 내외에서 횡보를 할 때 &lt;/P&gt;
&lt;P&gt;대거 환매에 나섰다가 이제는 배가 아파 발을 동동구를 지경입니다&lt;BR&gt;&lt;BR&gt;너무 많이 오르지 않았나 이제 상투 아닐까? 하던 얘기들이 계속 나왔음에도 &lt;/P&gt;
&lt;P&gt;코스피지수가 좀처럼 조정을 받지 않고 속등하자 주식투자자들은 당혹스럽지 않을수 없습니다&lt;BR&gt;그래서 지금 싯점에서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이것입니다&lt;BR&gt;&lt;BR&gt;지금 펀드를 환매해야하나?&lt;/P&gt;
&lt;P&gt;새로 투자를 해야하나?&lt;BR&gt;지금이라도 주식투자를 해도 늦지 않나?&lt;BR&gt;&lt;BR&gt;이에 대한 답은 쉽지 않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앞서 살펴보았던 자연의 이치를 곱씹어보면 의외로 답이 쉽게 나올수 있습니다&lt;BR&gt;&lt;BR&gt;주식투자는 미래의 주가를 선반영하는 곳이기에 다분히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곤 합니다&lt;/P&gt;
&lt;P&gt;투자자들이 그 기업 혹은 그 시장의 미래를 낙관할 경우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것이며&lt;/P&gt;
&lt;P&gt;그렇지 않고 현재는 좋더라도 미래를 불확실하게 볼 때는 낮은 프리미엄이 불가피합니다&lt;/P&gt;
&lt;P&gt;그 프리미엄이 곧 PER(주가수익비율)이며 이는 투자심리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lt;/P&gt;
&lt;P&gt;북한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등장하고 이에 따라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말이 흔히 나오는 것도 &lt;/P&gt;
&lt;P&gt;미래의 불확실성 증폭에 따른 투자심리의 악화의 결과물입니다&lt;BR&gt;&lt;BR&gt;그렇다면 지금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어떤가요? &lt;/P&gt;
&lt;P&gt;작년 하반기 금융위기로 인해 올 상반기까지 기록적인 경제위기가 닥쳤습니다&lt;/P&gt;
&lt;P&gt;순식간에 세계경제가 얼어붙은 것입니다&lt;/P&gt;
&lt;P&gt;그리고 그 얼음은 올해 하반기부터 녹아내리고 있습니다&lt;BR&gt;&amp;nbsp;&lt;BR&gt;그런데 한국은 기술경쟁력에다 가격경쟁력이 더해져 이번 경제위기를&lt;/P&gt;
&lt;P&gt;후발주자들을 멀찌감치 떼어놓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반도체, LCD 등은 더욱 독보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고&lt;/P&gt;
&lt;P&gt;가전제품, 핸드폰 등 세계 일등품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lt;/P&gt;
&lt;P&gt;만년 일본에 밀렸던 전자부품 등의 분야도 속속 지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lt;BR&gt;&lt;BR&gt;그래서 외신들은 “한국은 세계경제의 스위트스팟”이라는 보도를 내는 형국입니다&lt;/P&gt;
&lt;P&gt;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수는 20조를 넘어선지 오래입니다&lt;/P&gt;
&lt;P&gt;&lt;BR&gt;&lt;BR&gt;불확실성이 증폭되면 주식투자자들은 주식매매를 줄입니다&lt;/P&gt;
&lt;P&gt;확실성이 증가할수록 매수에 나섭니다&lt;/P&gt;
&lt;P&gt;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은 어디일까요? &lt;BR&gt;&lt;BR&gt;확실성의 증가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lt;/P&gt;
&lt;P&gt;세계 경제가 해빙하고 있으며 우리 간판기업들은 누구보다 봄을 먼저 맞이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당연히 외국인들은 사상 최대 규모의 매수 강도로 반응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그렇다면 주식투자의 방향성에 대한 답은 나와 있습니다&lt;/P&gt;
&lt;P&gt;다만&lt;/P&gt;
&lt;P&gt;그 속에서 어디를 공략해야 할 지가 고민일뿐입니다&lt;/P&gt;
&lt;P&gt;역시 어려운 고민거리이긴 하지만…&amp;nbsp;&lt;BR&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싹수 노랗다면 말을 갈아타라 당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uuuv/11807845"/>
		<id>tag:blog.daum.net,2009:luuuv.11807845</id>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09-14T17:09:54Z</updated>
	    <published>2009-09-14T17:09: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친한 친구가 상의할 일이 있어 당신을 찾아왔다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lt;/P&gt;
&lt;P&gt;사연인즉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처음에는 키도 크고 얼굴도 훤칠하게 잘생겨서 결혼까지도 생각했다는 것&lt;/P&gt;
&lt;P&gt;그런데 차차 사귀면서 알고 보니 변변한 직업조차 없는데다 아예 돈을 벌 궁리는 하지 않고 &lt;/P&gt;
&lt;P&gt;심지어 성격도 포악해 걸핏하면 술을 마시고는 자신을 못살게 군다고 합니다&lt;BR&gt;&lt;BR&gt;친구는 지금이라도 헤어질까 아니면 그래도 그동안 사귀면서 쌓인 정이 있으니 그냥 참고 결혼할까라고 묻습니다&lt;/P&gt;
&lt;P&gt;당신이라면 어떻게 대답할까요? &lt;/P&gt;
&lt;P&gt;십중팔구 사람들은 당장 헤어지라고 답할 것입니다&lt;BR&gt;&lt;BR&gt;그래도 쌓인 정이 있지 않느냐고 친구가 말한다면&lt;/P&gt;
&lt;P&gt;당신은 정은 무슨 놈의 얼어 죽을 정? 그게 밥 먹여 주냐?라고 말할 것이 틀림없을것입니다&lt;/P&gt;
&lt;P&gt;그리고 덧붙여 세상에 남자(혹은 여자)가 그 사람밖에 없냐?라고 힐난할 터&lt;/P&gt;
&lt;P&gt;당신은 친구가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해 죽을 지경일것입니다&lt;BR&gt;&lt;BR&gt;그렇다면&lt;/P&gt;
&lt;P&gt;이번에는 당신 차례로 가볼까요&lt;/P&gt;
&lt;P&gt;당신은 오래 전에 매수한 주식을 아직도 보유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그게 말썽입니다&lt;/P&gt;
&lt;P&gt;다른 주식은 잘도 올라가는데 하필이면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영 올라가지 못해 당신의 속을 끓입니다&lt;BR&gt;&lt;BR&gt;그 놈의 주가가 오르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lt;/P&gt;
&lt;P&gt;처음에는 우량한 회사라고 생각해 매수했는데 알고 보니 재무구조가 신통치 못하고 실적도 적자투성입니다&lt;/P&gt;
&lt;P&gt;업계의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고 앞날의 전망도 밝지 못합니다&lt;/P&gt;
&lt;P&gt;이 노릇을 어찌해야 할까요? &lt;BR&gt;&lt;BR&gt;당신의 친구에게 지금이라도 과감하게 헤어져라! 정이 무슨 소용 있어?라고 조언한 당신의 논리라면 &lt;/P&gt;
&lt;P&gt;당연히 그 주식을 지금이라도 팔아야 합니다&lt;/P&gt;
&lt;P&gt;소위 말을 바꾸어 타는 것이 정답입니다&lt;/P&gt;
&lt;P&gt;앞날의 전망이 신통치 못한 주식을 빨리 팔고 그 돈으로 유망한 주식을 매수해 &lt;/P&gt;
&lt;P&gt;그동안 잃었던 손해를 벌충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lt;/P&gt;
&lt;P&gt;그게 정답이 없는 주식시장에서 그나마 정답에 가까운 행동인것입니다&lt;BR&gt;&lt;BR&gt;주식시장에는 그 주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lt;/P&gt;
&lt;P&gt;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lt;/P&gt;
&lt;P&gt;당신의 친구에게는 헤어지라고 쉽게 충고할 수 있었지만 &lt;/P&gt;
&lt;P&gt;정작 그게 당신의 일이 되면 쉽사리 결단하지 못합니다&lt;/P&gt;
&lt;P&gt;막상 팔려고 하니 과거의 쓰라린 경험이 새록새록 생각나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두말할 것도 없이 시장 종사자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과거의 경험이란 &lt;/P&gt;
&lt;P&gt;주식을 팔자마자 하필이면 그때부터 주가가 훨훨 날아가 버려 &lt;/P&gt;
&lt;P&gt;마치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식이 되었던 경험을 뜻합니다&lt;BR&gt;&lt;BR&gt;심리학에서는 인간의 후회에 작위후회와 부작위후회가 있다고 말합니다&lt;/P&gt;
&lt;P&gt;작위 후회란 어떤 행동을 하고 난 연후에 그 행동에 대한 후회를 의미하고&lt;/P&gt;
&lt;P&gt;반면에 부작위 후회란 어떤 행동을 하지 않은데 대한 후회를 말한다. &lt;BR&gt;&lt;BR&gt;예를 들어 당신이 A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면&lt;/P&gt;
&lt;P&gt;이때 거래하는 증권사의 직원이 A전자의 전망이 좋지 못하니 B전자 주식으로 갈아타라고 권합니다&lt;/P&gt;
&lt;P&gt;당신은 그 권고를 받아들여 A전자를 팔고 B전자 주식을 매수했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만일 그때까지 영 움직이지 않던 A전자의 주가가 하필이면 당신이 주식을 팔자마자 날아가기 시작했다고 생각하고&lt;BR&gt;&lt;BR&gt;반면에 당신이 갈아탄 B전자의 주식은 그때부터 영 신통치 못합니다&lt;/P&gt;
&lt;P&gt;이럴 때 당신은 내가 왜 A전자 주식을 팔았을까!라며 후회할 수밖에 없을것입니다&lt;/P&gt;
&lt;P&gt;이런 경우의 후회가 바로 A전자를 매도한 행위에 대한 후입니다&lt;/P&gt;
&lt;P&gt;즉 작위 후회인것입니다&lt;BR&gt;&lt;BR&gt;반대로 이번에는 이런 상황을 생각해보겠습니다&lt;/P&gt;
&lt;P&gt;당신은 증권회사 직원의 권고를 무시하고 그냥 A전자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A전자의 주가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인 반면 &lt;/P&gt;
&lt;P&gt;B전자의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lt;/P&gt;
&lt;P&gt;이럴 때 당신은 내가 왜 A전자를 진작 팔지 않았을까라고 후회할 것입니다&lt;/P&gt;
&lt;P&gt;이런 경우의 후회가 바로 A전자를 매도하지 않은 행위에 대한 후회입니다&lt;/P&gt;
&lt;P&gt;즉 부작위 후회를 뜻합니다&lt;BR&gt;&lt;BR&gt;작위 후회와 부작위 후회&lt;/P&gt;
&lt;P&gt;어느 쪽이 더 강력할까요? &lt;/P&gt;
&lt;P&gt;물어볼 것도 없습니다&lt;/P&gt;
&lt;P&gt;작위 후회가 훨씬 강력합니다&lt;/P&gt;
&lt;P&gt;작위 후회는 자신이 애써서 어떤 결정을 내렸는데 그게 잘못된데 따른 후회이므로 &lt;/P&gt;
&lt;P&gt;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데 따른 부작위 후회에 비해 심리적으로 훨씬 더 강력하게 작용합니다&lt;/P&gt;
&lt;P&gt;내가 그 좋은 주식을 왜 팔아버렸을까? &lt;/P&gt;
&lt;P&gt;밤에 잠도 안&amp;nbsp;옵니다&lt;/P&gt;
&lt;P&gt;그렇기에 사람들은 쉽사리 현재의 상황을 바꾸는 행동을 하지 못합니다&lt;BR&gt;&lt;BR&gt;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오르지 않아서 혹은 그동안 손해가 심해서 당장에라도 팔고 싶지만 &lt;/P&gt;
&lt;P&gt;사람들은 작위 후회가 두렵습니다&lt;/P&gt;
&lt;P&gt;행여나 내가 팔자마자 주가가 내리 올라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게 되면 어쩌나 그게 겁나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러기에 아무리 수익이 신통치 못한 주식이라도&lt;/P&gt;
&lt;P&gt;아무리 전망이 불투명한 주식일지라도&lt;/P&gt;
&lt;P&gt;그동안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쥐고 갑니다&lt;/P&gt;
&lt;P&gt;그놈의 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막연히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것을 기대합니다&lt;BR&gt;&lt;BR&gt;하지만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않듯 이제까지의 주가 움직임이 좋지 못하고 &lt;/P&gt;
&lt;P&gt;전망도 밝지 못하던 주식이 갑자기 신데렐라가 될 수는 없는 법입니다&lt;BR&gt;&lt;BR&gt;후회를 두려워할 일은 아닙니다&lt;/P&gt;
&lt;P&gt;어차피 인간은 후회할 수밖에 없습니다&lt;/P&gt;
&lt;P&gt;자신의 행동이 나중에 잘못된 결과를 초래해도 후회하지만&lt;/P&gt;
&lt;P&gt;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는데 차라리 행동을 취하는 것이 옳았더라도 역시 후회하는 법입니다&lt;/P&gt;
&lt;P&gt;따라서 이래저래 후회하기 마련이라면 결과가 좋게 나타날 확률이 높은 쪽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lt;/P&gt;
&lt;P&gt;그동안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움직임이 좋지 못하였다면 과감하게 팔고 &lt;/P&gt;
&lt;P&gt;다른 주식으로 말을 갈아타는 것이 정답입니다&lt;BR&gt;&lt;BR&gt;더구나 주식은 사람이 아닙니다&lt;/P&gt;
&lt;P&gt;인간이라면 그 정에 보답할 줄 압니다&lt;/P&gt;
&lt;P&gt;아무리 포악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도 사랑과 정성으로 대하면 개과천선할 수 있다지만&lt;/P&gt;
&lt;P&gt;주식은 그럴 줄도 모릅니다&lt;/P&gt;
&lt;P&gt;당신은 그동안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사랑하고 &lt;/P&gt;
&lt;P&gt;그 주식에 정이 들었을지도 모르나 주식은 당신의 사랑을 되갚을 줄 모릅니다&lt;/P&gt;
&lt;P&gt;아무리 길게 보유해 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lt;/P&gt;
&lt;P&gt;싹수가 노랗다면 지금이라도 말을 갈아타십시요&lt;/P&gt;
&lt;P&gt;당장!!!&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uuuv/11807844"/>
		<id>tag:blog.daum.net,2009:luuuv.11807844</id>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09-08T11:09:21Z</updated>
	    <published>2009-09-08T11:09: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9월입니다 &lt;/P&gt;
&lt;P&gt;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벌써 창문을 닫고 잠을 청하게 합니다&lt;/P&gt;
&lt;P&gt;산보를 나가면 풀벌레 우는 소리가 계절이 바뀌었음을 알리고 있고&lt;/P&gt;
&lt;P&gt;여름 내내 무더위에 시달렸던 몸과 마음이 청량한 가을 날씨에 의욕을 되찾고 있습니다&lt;BR&gt;&lt;BR&gt;9월의 정취는 이렇게 로맨틱하지만 증시와 가을은 사실 궁합이 맞지 않았습니다&lt;/P&gt;
&lt;P&gt;통계에 의하면 미국의 경우 지난 100년 동안 가을에 증시가 좋았던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lt;/P&gt;
&lt;P&gt;주지하다시피 대공황의 출발도 가을이었고&lt;/P&gt;
&lt;P&gt;1987년 ‘블랙 먼데이’도 가을에 발생했습니다&lt;/P&gt;
&lt;P&gt;1년 전 온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금융위기도 바로 가을에 시작됐습니다&lt;BR&gt;&lt;BR&gt;그래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증권맨들에겐 '요주의 계절'로 자리 잡았습니다&lt;/P&gt;
&lt;P&gt;금년은 예외이기를 바라지만 지난 봄부터 여름까지 증시가 워낙 뜨거웠던 관계로 아무래도 조정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lt;BR&gt;&lt;BR&gt;또 적당한 조정이 있어야 다음 시장이 좀 더 탄탄한 기초 위에 2단계 상승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lt;/P&gt;
&lt;P&gt;상하이증시처럼 6개월 사이에 거의 100% 폭등했다가 반토막 나는 널뛰기 시장은 신뢰도가 떨어지고 &lt;/P&gt;
&lt;P&gt;투자자들이 장기투자에 대한 신념을 갖기 힘들겠지만요&lt;BR&gt;&lt;BR&gt;물론 투자자들의 마음은 급합니다&lt;/P&gt;
&lt;P&gt;당장 2000 포인트를 회복해 원금 플러스 이자까지 찾고 싶을뿐입니다&lt;/P&gt;
&lt;P&gt;하지만 조급증을 부릴수록 시장은 왜곡되거나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lt;/P&gt;
&lt;P&gt;최근 지수 상으로는 1600포인트를 넘어섰지만 &lt;/P&gt;
&lt;P&gt;일부 대형 우량주를 제외하고는 아닌 말로 1000포인트 가격대에서 헤매는 종목이 대다수입니다&lt;BR&gt;&lt;BR&gt;이와 같은 현상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lt;/P&gt;
&lt;P&gt;과거에도 경제위기 이후에는 산업의 지평이 바뀐 경우도 많고 &lt;/P&gt;
&lt;P&gt;위기 이후 극복과정이 산업간 기업간 편차가 있기 때문에 주가의 회복이 당연히 다르게 나타납니다&lt;/P&gt;
&lt;P&gt;그러나 종국적으로 경제회복은 경쟁에서 완전히 탈락한 업종이나 기업을 제외하고는 &lt;/P&gt;
&lt;P&gt;시간의 문제이지 반드시 똑 같은 활력을 산업전반에 불어넣기 마련입니다&lt;BR&gt;&lt;BR&gt;그래서 주도 종목을 놓치고 애물단지 같은 개별 종목을 보유한 투자가들은 내용이 좋은 기업이라면&lt;/P&gt;
&lt;P&gt;급하게 교체매매하기 보다는 시간을 기다리는 자세가 중요합니다&lt;/P&gt;
&lt;P&gt;또 웬만큼 먹었다고 이제 정리를 하자는 식의 단기투자전략도 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lt;/P&gt;
&lt;P&gt;만약 작년의 금융위기가 1987년 식의 블랙 먼데이와 같은 형태를 반복한다면 &lt;/P&gt;
&lt;P&gt;1988년부터 2000년까지 대 상승 (미국의 다우존스는 1700포인트에서 1만2000포인트까지 상승했습니다)&lt;/P&gt;
&lt;P&gt;국면을 놓칠 수 있는 실수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이런 측면에서 버냉키의 재임용과 일본 정치의 대혁명을 주의 깊게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lt;/P&gt;
&lt;P&gt;버냉키가 임기 5년의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으로 일찌감치 재임용된 것은 &lt;/P&gt;
&lt;P&gt;지난 2년간의 금융위기 극복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lt;/P&gt;
&lt;P&gt;물론 일부 반대론자들은 &lt;/P&gt;
&lt;P&gt;이번 금융위기의 공범인(버냉키는 과거 지역연방은행 행장 시절 알랜 그린스펀의 저금리 정책을 강력히 지지했었다) &lt;/P&gt;
&lt;P&gt;버냉키를 다시 임용하는 것에 시비를 걸지만 대공황 전문가인 버냉키야 말로 금융위기에 적임자임이 분명합니다&lt;/P&gt;
&lt;P&gt;또 그의 냉정하고도 침착한 성격이 금융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휘했다는 평이 많은 것은 격변하는 시기에 적합한인물임을 말해줍니다&lt;BR&gt;&lt;BR&gt;특히 요즘처럼 너무 많은 전문가에 너무 많은 의견이 배를 산으로 가게 만드는 상황에서 &lt;/P&gt;
&lt;P&gt;일관성 있고 원칙이 흔들리지 않는 정책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입니다&lt;/P&gt;
&lt;P&gt;버냉키의 재임용은 미국 정부가 경기회복과 금융위기 극복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증거이며 &lt;/P&gt;
&lt;P&gt;항간에서 끊임없이 나돌고 있는 더블딥(Double Dip)을 결코 용인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도 볼수 있습니다&lt;/P&gt;
&lt;P&gt;글로벌 금융시장은 그의 재임용이 가져온 불확실성의 제거에 우호적인 반응을 보일것입니다&lt;BR&gt;&lt;BR&gt;한편 54년 만에 정권을 교체한 일본 또한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lt;/P&gt;
&lt;P&gt;얼마 전 일본에서 60년을 산 한 재일교포 사업가가 일본인들은 바보고 일본은 망하게 돼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lt;/P&gt;
&lt;P&gt;이유인즉 일본 국민들은 워낙 위험을 싫어해 제로 금리에 예금을 하고 있고 또 이를 이용해 일본 정부가 불필요한 정치적 사업만 벌려 &lt;/P&gt;
&lt;P&gt;국가부채를 사상 최대로 쌓아놓고 있으니 15년 복합불황이 해결될 기미가 없고 &lt;/P&gt;
&lt;P&gt;노령화로 결국 나라가 망하는 수밖에 없다는것이 그의 주장이었습니다&lt;BR&gt;&lt;BR&gt;사실 최근 일본의 정치를 보면 망조가 든 것이나 진배가 없었습니다&lt;/P&gt;
&lt;P&gt;한 당에서 돌아가며 총리를 하면서 일본을 개혁하겠다는 어떠한 의지도 없었던 정당이 &lt;/P&gt;
&lt;P&gt;그렇게 오랫동안 정권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 자체가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었습니다&lt;BR&gt;&lt;BR&gt;그런데 마침내 일본국민이 폭발했습니다&lt;/P&gt;
&lt;P&gt;옛날 봉건시대 영주와 사무라이들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살던 온순한(?) 일본 국민들이 반란을 일으킨것입니다&lt;/P&gt;
&lt;P&gt;15년간 성장이 멈춘 사회에 대한 환멸이 이번의 정치 반란으로 이어졌습니다&lt;/P&gt;
&lt;P&gt;당장 대대적인 변화가 시작되지는 않겠지만 일본 경제에 근본적인 개혁 작업이 진행될것으로 생각 됩니다&lt;/P&gt;
&lt;P&gt;만약 하토야마가 국민적인 지지를 이끌어 낸다면 일본 경제가 다시 한번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될수 있습니다&lt;/P&gt;
&lt;P&gt;이는 또 글로벌 경제 회복에 플러스 요인이 될것입니다&lt;BR&gt;&lt;BR&gt;더구나 아시아 중시 정책이 한일간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가속화시키고 &lt;/P&gt;
&lt;P&gt;역내 경제통합의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파이가 확장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lt;/P&gt;
&lt;P&gt;물론 일본의 재부상은 한중일간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겠지만 &lt;/P&gt;
&lt;P&gt;경쟁을 통한 발전은 궁극적으로 아시아 전체의 경제역량을 키울 것이고 &lt;/P&gt;
&lt;P&gt;다 같이 번영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것입니다&lt;/P&gt;
&lt;P&gt;장사는 몰려야 다 같이 잘된다는 속설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lt;BR&gt;&lt;BR&gt;위기는 변화를 불러오고 시간 역시 변화를 가져옵니다&lt;/P&gt;
&lt;P&gt;올해 9월은 아무래도 이전의 9월과는 다른 계절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족집게들의 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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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luuuv.11807843</id>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09-01T12:53:00Z</updated>
	    <published>2009-09-01T12:53: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7월 중순부터 예상 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lt;/P&gt;
&lt;P&gt;외국인들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강도로 한국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한것입니다&lt;/P&gt;
&lt;P&gt;그러자 코스피지수는 쉼없이 상승하며 어느덧 1600선마저 돌파를 했습니다&lt;BR&gt;&lt;BR&gt;그러자 비관론자들의 반성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lt;/P&gt;
&lt;P&gt;외국인들이 이렇게 강하게 매수할 줄 예상하지 못했다는 등 &lt;/P&gt;
&lt;P&gt;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판단의 잘못을 사과하고 목표치를 수정하는 모습입니다&lt;BR&gt;&lt;BR&gt;돌이켜보면 이유없는 미소가 지어지곤 합니다&lt;/P&gt;
&lt;P&gt;반성하는 분석가들은 작년 이맘때 ‘족집게’로 명성을 얻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세상살이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lt;BR&gt;&lt;BR&gt;투자의 대가들이 쓴 글을 보면 공통적인 것이 ‘경제전망을 보고 투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경제나 주가의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으며 예측 밖의 영역이라는 점을 늘 강조합니다&lt;/P&gt;
&lt;P&gt;소로스 같은 대가들은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사람의 성향뿐”이라고까지 얘기하곤 합니다&lt;BR&gt;&lt;BR&gt;그러고보면 요즘 벌어지는 비관론자들의 반성과 의견 수정은 오버입니다&lt;/P&gt;
&lt;P&gt;그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lt;/P&gt;
&lt;P&gt;주식시장을 수십년 겪은 대가들이 ‘주가와 경제의 미래는 예측 불가의 영역’이라고 얘기해오고 있기에&lt;/P&gt;
&lt;P&gt;그것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다고 반성하고 사과할 일은 아닌것입니다&lt;/P&gt;
&lt;P&gt;어쩌면 틀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lt;/P&gt;
&lt;P&gt;한 번 맞추었다고 또 맞추는 것은 아닌것입니다&lt;BR&gt;&lt;BR&gt;그렇다면 진정 반성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lt;BR&gt;&lt;BR&gt;그것은 바로 사고의 유연성이 아닐까 싶습니다&lt;/P&gt;
&lt;P&gt;필자가 십 년을 넘게 주식시장을 보아오며 가장 느낀 점 중의 하나가 바로 사고의 유연성입니다&lt;/P&gt;
&lt;P&gt;모름지기 사람이란 한 번 성공하면 그 쪽으로 확신을 겪는 오류를 쉽게 범하게 됩니다&lt;/P&gt;
&lt;P&gt;IMF때 몇 천만원으로 선물을 매도해 수십억을 번 사람이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1998년 11월부터 주식시장이 강세장으로 돌아서며 ‘매도만 했던’ 그 투자자는 수십억을 모두 날리고 말았습니다&lt;/P&gt;
&lt;P&gt;그리고 다시 원점에서 몇 천만원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기사까지 읽었습니다&lt;BR&gt;&lt;BR&gt;스티브 마빈이라는 유명한 분석가도 있었습니다&lt;/P&gt;
&lt;P&gt;당시 쌍용투자증권 이사였는데 비관론자로 유명했습니다&lt;/P&gt;
&lt;P&gt;IMF때 주가가 폭락하면서 그는 비관론의 정확성으로 증시에서 아주 유명한 인사가 되었었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강세장으로 돌아섰을 때도 비관론을 접지 않고 일시적 반등 후에 다시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고&lt;/P&gt;
&lt;P&gt;그 주장이 틀리자 일본으로 가더니 이제는 언론에 소식도 나지 않습니다&lt;BR&gt;&lt;BR&gt;세상일&lt;/P&gt;
&lt;P&gt;특히 주식시장은 절대 일방적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lt;/P&gt;
&lt;P&gt;삼성전자 100만원 얘기 나올 때가 삼성전자 상투고&lt;/P&gt;
&lt;P&gt;선진국의 금융시스템이 붕괴될 것 같은 작년 말 과 올초가 금융주의 바닥이었습니다&lt;/P&gt;
&lt;P&gt;되돌아 보면 &lt;/P&gt;
&lt;P&gt;다수의 눈에 좋아 보일 때나 &lt;/P&gt;
&lt;P&gt;반대로 다수의 생각이 비관론으로 젖어있을 때가 &lt;/P&gt;
&lt;P&gt;사실은 중요한 변곡점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lt;BR&gt;&lt;BR&gt;따라서 늘 생각을 유연하게 가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lt;/P&gt;
&lt;P&gt;내가 비관론으로 재미를 보았다면 이제는 정반대로 긍정론으로 바꾸고 &lt;/P&gt;
&lt;P&gt;긍정적인 면을 찾으려는 유연함이 필요한것입니다&lt;/P&gt;
&lt;P&gt;그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강심장이 아닐까 싶습니다&lt;/P&gt;
&lt;P&gt;사실 외국인들이 하루에 수천억씩 주식을 사고&lt;/P&gt;
&lt;P&gt;그 중에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매수하면 삼성전자에 대해 부정적 전망을 하기 어렵습니다&lt;/P&gt;
&lt;P&gt;기관들이 철저히 중소형주를 버리고&lt;/P&gt;
&lt;P&gt;코스닥을 버리면 아무리 실적이 호전되는 중소형주라도 긍정적 전망을 하기 어렵습니다&lt;BR&gt;&lt;BR&gt;하지만 IMF 때도 그랬고 &lt;/P&gt;
&lt;P&gt;작년 금융위기 때도 그랬듯&amp;nbsp; 남 따라 장에 가지 않으려면&lt;/P&gt;
&lt;P&gt;그래서 남과 다른 성공을 하려면 &lt;/P&gt;
&lt;P&gt;남과 다른 길을 가려하는 반골기질과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강심장이 필요합니다&lt;BR&gt;&lt;BR&gt;비관론자들이 사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lt;/P&gt;
&lt;P&gt;이는 또 새로운 변곡점일 가능성을 의미합니다&lt;/P&gt;
&lt;P&gt;비관론자나 낙관론자들이 의견을 바꿀 때&lt;/P&gt;
&lt;P&gt;그 싯점은 시장 흐름이 변화하는 시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lt;/P&gt;
&lt;P&gt;저도 제예상이 맞다고는 말씀 못드립니다만 두고보면 알것입니다&lt;/P&gt;
&lt;P&gt;올 연말에 뒤돌아보면 올 여름이 어떤 시기였을지 알수 있을것입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쓸데없는 걱정은 집어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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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08-25T10:23:16Z</updated>
	    <published>2009-08-25T10:23:1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요즘 무엇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계십니까? &lt;/P&gt;
&lt;P&gt;요즘 어떤 걱정이 가장 큰 걱정이십니까? &lt;/P&gt;
&lt;P&gt;그 걱정의 근본은 무엇입니까? &lt;/P&gt;
&lt;P&gt;우리가 살아가면서 걱정을 근본적으로 피하기는 힘든 편입니다&lt;/P&gt;
&lt;P&gt;우리 속담에 '걱정도 팔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lt;/P&gt;
&lt;P&gt;늘 걱정을 하면서 사는 경우를 말하는것입니다&lt;/P&gt;
&lt;P&gt;걱정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알려져 있습니다&lt;BR&gt;&lt;BR&gt;우리가 걱정하는 것 중 70%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것이며&lt;/P&gt;
&lt;P&gt;15%는 과거에 했던 후회스러운 일에 대한 죄책감이며&lt;/P&gt;
&lt;P&gt;7%는 왠지 모를 두려움이라고 합니다&lt;/P&gt;
&lt;P&gt;그리고 우리가 진정으로 걱정해야 할 것은 8% 정도라고 합니다&lt;/P&gt;
&lt;P&gt;또 다른 이야기로는 우리가 하는 걱정의 40%는 이미 지나간 일이고&lt;/P&gt;
&lt;P&gt;우리가 하는 걱정의 35%는 앞으로 생기지도 않을 것이고&lt;/P&gt;
&lt;P&gt;우리가 하는 걱정의 12%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고(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lt;/P&gt;
&lt;P&gt;우리가 하는 걱정의 나머지는 건강에 대한 걱정이라는 것입니다&lt;/P&gt;
&lt;P&gt;걱정할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도전하라는 이야기입니다&lt;BR&gt;&lt;BR&gt;이러한 이야기들은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lt;/P&gt;
&lt;P&gt;걱정으로 인하여 삶이 많이 위축되었던 경험을 한 사람들은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P&gt;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걱정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며&lt;/P&gt;
&lt;P&gt;하고자 하는 의지와 실천력과 추진력이 더 중요합니다&lt;/P&gt;
&lt;P&gt;투자의 세계에서도 미래의 걱정에만 늘 마음이 묶여 있으면 자산을 늘릴 수 있는 기회조차 놓치게 됩니다&lt;/P&gt;
&lt;P&gt;금융위기의 절정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이 매우 많이 올랐는데 &lt;/P&gt;
&lt;P&gt;금융위기의 절정에서 가졌던 걱정의 수준을 계속 그대로 유지했다면 &lt;/P&gt;
&lt;P&gt;금융위기 직전에 발생했던 손실을 복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lt;BR&gt;&lt;/P&gt;
&lt;P&gt;그러나 걱정도 종종 필요합니다&lt;/P&gt;
&lt;P&gt;걱정을 무조건 안하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lt;/P&gt;
&lt;P&gt;생물이 생명을 유지하고 종족을 번식시키고 성장해가려면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보호해야합니다&lt;/P&gt;
&lt;P&gt;그러기 위해서는 미래에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해서 걱정을 해야만 합니다&lt;/P&gt;
&lt;P&gt;걱정이 있어야지만 대비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무차별적으로 파생금융상품을 만들고 확대시키면서 위험성에 대한 걱정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금융위기가 야기되었습니다&lt;/P&gt;
&lt;P&gt;주식시장이 몇개월째 많이 올라왔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더라도 미래에 대한 걱정도 계속 어느 정도 하고 있어야지만 &lt;/P&gt;
&lt;P&gt;경제상황, 유동성, 기업실적, 시장의 기술적 움직임 등을 주시하게 됩니다&lt;/P&gt;
&lt;P&gt;그래야지만 미래에 시장이 어떻게 변하던지 그에 제대로 대응해갈 수 있습니다&lt;/P&gt;
&lt;P&gt;가뭄이나 홍수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걱정이 있어야지만 저수지를 만들거나 댐을 만들게 됩니다&lt;/P&gt;
&lt;P&gt;회사에서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으면 다른 회사에 밀릴지 모른다는 걱정이 있어야지만 연구개발에 힘을 실어주게 됩니다&lt;BR&gt;&lt;BR&gt;걱정은 해서는 안 될 것도 아니고 해야만 할 것도 아닙니다&lt;/P&gt;
&lt;P&gt;동물이 초원에서 풀을 뜯어 먹으면서도 사자가 나타나지 않는가에 대한 경계심리를 늦추면 안 됩니다&lt;/P&gt;
&lt;P&gt;그러나 사자가 나타나서 잡혀 먹어 죽을 것만을 걱정하고 초원에 가서 풀을 뜯지 않는다면 굶어 죽을 것입니다&lt;/P&gt;
&lt;P&gt;사자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으면 사자에 의해서 죽을 수 있고 사자에 대한 걱정만 하고 있으면 굶어죽을 수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래전 어떤 외국영화에서 주인공이 천장에 매달린 샹델리아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걱정에 &lt;/P&gt;
&lt;P&gt;샹델리아 밑에는 가지 않는 스토리가 있었습니다&lt;/P&gt;
&lt;P&gt;물론 샹델리아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lt;/P&gt;
&lt;P&gt;샹델리아 떨어질 것을 걱정하면서 사는 사람이 심리적으로 문제 있다고 비웃겠지만&lt;/P&gt;
&lt;P&gt;과연 자기 자신은 매사에 합리적으로 걱정을 잘 구분하면서 살아가는가를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lt;/P&gt;
&lt;P&gt;흡연으로 인한 폐암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덜 걱정하고 &lt;/P&gt;
&lt;P&gt;그보다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낮은 위험에 대한 걱정으로 특정 식품을 기피하기도 합니다&lt;/P&gt;
&lt;P&gt;투자대상의 가격이 끝없이 올라갈 것 같은 비합리적인 걱정이 모이면 시장에서 거품이 만들어지고&lt;/P&gt;
&lt;P&gt;가격이 끝없이 추락할 것 같은 비합리적인 걱정이 모이면 과도한 폭락이 만들어집니다&lt;/P&gt;
&lt;P&gt;정책이나 제도도 국가와 사회의 현실 및 미래에 대한 어떠한 걱정이 바탕이 되어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P&gt;그 걱정이 과도한지 적정한지 여부 중대한 걱정이 우선적으로 추진되느냐 여부&lt;/P&gt;
&lt;P&gt;즉 걱정의 우선순위가 사람마다 다른 것입니다. &lt;BR&gt;&lt;BR&gt;즉 걱정에 대한 핵심은 걱정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lt;/P&gt;
&lt;P&gt;걱정을 한다면 어떻게 하느냐&lt;/P&gt;
&lt;P&gt;걱정되는 것의 본질에 대하여 감성이 아닌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느냐&lt;/P&gt;
&lt;P&gt;걱정이 현실화될 확률을 낮추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lt;/P&gt;
&lt;P&gt;걱정이 현실화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등을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lt;BR&gt;&lt;BR&gt;투자에서도 걱정을 하면서 가만히만 있으면 투자를 통해 돈 벌 기회를 영원히 붙잡지 못합니다&lt;/P&gt;
&lt;P&gt;걱정을 바탕으로 조금씩 해도 됩니다&lt;/P&gt;
&lt;P&gt;적절한 대비의 마음이 있으면 됩니다&lt;/P&gt;
&lt;P&gt;주식이라면 한꺼번에 사지 말고 분할매수를 하면 되고&lt;/P&gt;
&lt;P&gt;펀드라면 적립식 투자를 하면 됩니다&lt;/P&gt;
&lt;P&gt;금융위기 발생 이후에도 펀드를 납입하였다면 금융위기로 인한 손실분의 상당부분을 만회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lt;/P&gt;
&lt;P&gt;비행기가 안전 운항되도록 승객이 만들 수는 없지만 사고발생시 사망확률을 낮추게끔 처신할 수 있는 것처럼&lt;/P&gt;
&lt;P&gt;경제가 좋아지도록 투자자가 만들 수는 없지만 유사시 손실금액은 낮추게끔 처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lt;/P&gt;
&lt;P&gt;이는 총 투자금액은 같으면서도 분산투자를 함으로써 가능합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uuuv/11807841"/>
		<id>tag:blog.daum.net,2009:luuuv.11807841</id>
	    <author>
		    <name>새강자</name>
	    </author>
	    <updated>2009-08-19T09:08:21Z</updated>
	    <published>2009-08-19T09:08: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지금우리에게 필요한건?&lt;/P&gt;
&lt;P&gt;스피드~~~&lt;/P&gt;
&lt;P&gt;라는 말이 있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바로 비관론일듯 싶습니다&lt;/P&gt;
&lt;P&gt;대공황 이래 최악이라는 금융위기가 발생한지 1년이 채 안 됐는데 &lt;/P&gt;
&lt;P&gt;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 듯 하루가 다르게 경제상황이 호전되고 있습니다&lt;BR&gt;&lt;BR&gt;OECD국가 중 경기회복 속도가 제일 빠르다는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lt;/P&gt;
&lt;P&gt;미국도 화색이 돌고 있고 20년 복합불황에서 헤매던 일본도 경기가 제법 살아나고 있습니다&lt;/P&gt;
&lt;P&gt;유럽도 최근 한숨을 돌리는 형국이고&lt;/P&gt;
&lt;P&gt;이웃 중국은 예전의 초고속 성장 궤도를 다시 밟고 있습니다&lt;BR&gt;&lt;BR&gt;인도나 싱가포르 기타 아시아 개도국들 역시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와중에 성미 급한(?) 사람들은 경기회복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lt;/P&gt;
&lt;P&gt;이제 그 사이 풀어 놓은 유동성을 거두어들이는 소위 '출구전략'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과연 위기가 끝난 것일까요? &lt;/P&gt;
&lt;P&gt;대부분 전문가들이 최소한 금융위기로부터는 탈출했다고 믿습니다&lt;/P&gt;
&lt;P&gt;작년 리먼 사태 이후 거의 마비되다시피 한 금융시장이 최근 상당 부분 풀어졌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금융기관 사이에 거래가 늘어나고 있고&lt;/P&gt;
&lt;P&gt;은행의 대출도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한 때 격렬하게 흔들렸던 외환시장도 급속히 안정을 되찾고 있고 &lt;/P&gt;
&lt;P&gt;미국의 경우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2년 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lt;/P&gt;
&lt;P&gt;또 비록 부실자산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lt;/P&gt;
&lt;P&gt;최근 성공적인 자본조달로 주요 은행들은 파산 위기를 넘긴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lt;BR&gt;&lt;BR&gt;증시도 미국 S&amp;P지수가 최저 시세에서 67%나 상승했고&lt;/P&gt;
&lt;P&gt;코스피지수도 작년 저점에서 거의 70% 올랐습니다&lt;/P&gt;
&lt;P&gt;기타 주요국 증시도 마찬가지입니다&lt;/P&gt;
&lt;P&gt;부동산 시장은 하락 행진을 멈추고 있습니다&lt;/P&gt;
&lt;P&gt;우리나라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예전 최고 시세에 육박하는가 하면 &lt;/P&gt;
&lt;P&gt;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도 서서히 감소하고 있고&lt;/P&gt;
&lt;P&gt;백화점 매출이 늘어나고 소비심리도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습니다&lt;/P&gt;
&lt;P&gt;호주도 부동산 시세가 살아나고 있고&lt;/P&gt;
&lt;P&gt;요즘은 200만불이상 고가주택에 대해서는 중과세를 부여한단말도 있습니다&lt;BR&gt;&lt;BR&gt;그렇다면 실물경제는 어떨까요? &lt;/P&gt;
&lt;P&gt;삼성전자가 2/4분기에 깜짝 이익을 발표한 것을 필두로 &lt;/P&gt;
&lt;P&gt;주요 기업들이 2~3년 전 호황기의 수익성을 속속 회복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게다가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더 호전될 것이라는 기업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lt;BR&gt;&lt;BR&gt;미국도 비슷합니다&lt;/P&gt;
&lt;P&gt;월가의 주요 투자은행들이 과거 전성기의 이익을 거의 따라가고 있고 &lt;/P&gt;
&lt;P&gt;제조업체의 수익성도 예상보다는 훨씬 양호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lt;/P&gt;
&lt;P&gt;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포드자동차가 최근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기사회생하는 모양을 보이고 있고 &lt;/P&gt;
&lt;P&gt;신규주택 착공건수는 바닥을 친 것으로 보입니다&lt;/P&gt;
&lt;P&gt;중국은 작년 말 이후 해고됐던 9000만 명의 ‘농공민’ 중 8000만 명이 최근 재고용 됐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lt;/P&gt;
&lt;P&gt;한 마디로 글로벌 경제가 완연히 기지개를 펴는 모습입니다&lt;BR&gt;&lt;BR&gt;물론 최근 경기회복이 여전히 의심스럽다는 회의론자들의 반박도 만만치 않습니다&lt;/P&gt;
&lt;P&gt;미국 실업률 증가세가 꺾이지 않았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lt;/P&gt;
&lt;P&gt;주택가격도 아직 반등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lt;/P&gt;
&lt;P&gt;세 번째 이유로는 금융권에 여전히 남아있는 엄청난 부실자산이 지속적으로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것입니다&lt;BR&gt;&lt;BR&gt;그래서 우리나라나 미국의 비관론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경기회복이 일시적이며 &lt;/P&gt;
&lt;P&gt;내년 이후에는 다시 하강하는 전형적인 &quot;더블 딥(Double Deep)&quot;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lt;BR&gt;&lt;BR&gt;정답은 시간이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굳이 비관론자들의 논리를 반박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lt;/P&gt;
&lt;P&gt;또 경제는 상당부분 과학적 논리라기보다는 감정적인 비과학적인 영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lt;/P&gt;
&lt;P&gt;장기 예측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lt;/P&gt;
&lt;P&gt;오히려 경험적이고 직관적인 접근이 정답에 더 가깝게 다가 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lt;BR&gt;그래서 필자는 다른 모든 논리를 떠나 이번 위기극복과정의 시간에 초점을 맞춰 &lt;/P&gt;
&lt;P&gt;향후 사태추이를 추측해보고 있습니다&lt;/P&gt;
&lt;P&gt;리먼 파산 이후 전 세계 금융시장과 실물경제가 마비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이 불과 3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lt;/P&gt;
&lt;P&gt;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지를 해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는 생각입니다&lt;BR&gt;&lt;BR&gt;일부 경제학자들은 최근 경제를 리셋(Reset) 경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lt;/P&gt;
&lt;P&gt;그 의미는 대공황이래 최악의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의 룰과 시스템을 완전히 재정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lt;BR&gt;&lt;BR&gt;그러나 이를 다르게 해석한다면 마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일시적으로 다운되었을 때 &lt;/P&gt;
&lt;P&gt;우리가 리셋(Reset) 버턴을 눌러 재부팅 시키듯 서브 프라임 론이라는 바이러스에 오염돼 &lt;/P&gt;
&lt;P&gt;전 세계 금융과 경제가 일시적으로 마비됐지만 중앙은행의 강력한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즉 유동성 공급)으로 &lt;/P&gt;
&lt;P&gt;글로벌 경제가 다시 부팅됐다고 볼수 있습니다&lt;BR&gt;&lt;BR&gt;위기의 진행 속도가 3개월이었다는 의미는 그만큼 세계 경제가 복합적이고도 기하급수적으로 &lt;/P&gt;
&lt;P&gt;상호 연계되었다는 얘기고 이는 만약 회복한다면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호전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lt;BR&gt;&lt;BR&gt;분명한 것은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하드웨어가 망가진 것이 아니라 &lt;/P&gt;
&lt;P&gt;소프트웨어의 일부 프로그램이 순식간에 나가버린 것이라는 점입니다&lt;/P&gt;
&lt;P&gt;그래서 경기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lt;BR&gt;&lt;BR&gt;필자의 오랜 경험으로 본다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관론자들의 지속적인 비관론입니다&lt;/P&gt;
&lt;P&gt;만약 이들조차 낙관론으로 돌아선다면 &lt;/P&gt;
&lt;P&gt;그땐 분명 피크(정점)일 가능성이 100%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당분간 주가 상승과 경기호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lt;!-- end clix_content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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