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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l H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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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22T00:5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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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울 수 있는 분....김대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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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22T00:52:27Z</updated>
	    <published>2009-08-22T00:52: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분의 울음이 나를 울립니다. 그분의 통곡에 나는 길잃은 미아인 냥....두렵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 보다 더욱 서러운 것은.....앞으로 살아가며 김대중, 노무현 이런 분들을 내 생애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회의입니다. 끝간데 모를...경쟁과 치열한 겨룸에서 승리하는 것만이 유일한 미덕이 되어 버린 이 사회에서.....떠나간 분들을 추억하고 그리워 한다는 것이 어쩌면 무능한 로맨티스트로 낙인찍힐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렇게 떠나가 버리신 두분의 빈자리는....나를 마치 고아인냥 느끼게 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60B00144A8EC15CBF49A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8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8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나 용기가 없어...저들의 집요한 깍아내리기와 그것에 쇄뇌되어 버린 주위 사람들과 대립하기 싫어 일부러 당신들을 외면했던 나의 비겁함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용서를 구합니다.&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김대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대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민주주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주주의&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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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前 대통령 장례준비로 왜 정부가 바쁜가 봤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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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18T17:24:04Z</updated>
	    <published>2009-08-18T17:24: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럴라고 바쁘데요...&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참 대단한 정부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8545D0D4A8A64D135BE7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알려지자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을 봉쇄하고 나섰다. &lt;BR&gt;&lt;BR&gt;경찰은 18일 서거 소식이 전해진 직후 12개 중대, 800여 명의 전 의경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주변에 배치해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lt;BR&gt;&lt;BR&gt;현재 서울광장 주변에는 시민단체와 김 전 대통령의 팬클럽인 DJ로드 회원 30여 명이 모여 시민분향소 설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t;BR&gt;apple@cbs.co.kr&amp;nbsp;&lt;BR&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김대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대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추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서울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서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거&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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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시즘 혹은 나찌즘....되돌아오는 반동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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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20T00:00:41Z</updated>
	    <published>2009-06-20T00:00: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래도 아직&amp;nbsp;MBC 밖에 없습니다. MBC 스페셜에서&amp;nbsp;대부분의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amp;nbsp;있는&amp;nbsp;&quot;쌍용차 문제&quot;를 직접적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정리해고 당한 노동자의 부인께서 &quot;구사대 집회&quot;에 참가하기 위해 회사로 들어오고&amp;nbsp;있는 직원에게 울부짖습니다. &quot;너희는 살아남을 것 같으냐??? 이렇게 동료들을 짖밟고 나면 그 회사가 너희를 지켜줄 것 같으냐?&quot; 고 찢어지는 목소리를 토하고 있습니다.&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어쩌면 우리는 이렇게&amp;nbsp;연대하지 못하게 개별적으로 찢어져 하나씩 하나씩 도려져 나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처자식을 위해서란 절대미명의 명제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는 변변히 찍소리 한번 내보지 못하고 영혼을&amp;nbsp;팔고 있는지 모르지요.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럼 그렇게만 살면...우리에겐 행복이 찾아 올까요? TV속에서 피토하며 울던 애기엄마들을 보며 울었습니다. 우리에게 &quot;연대&quot;란 그렇게 어려운 명제일까요? &quot;염치 있는 삶&quot;이란 영원히 불가능한 환상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염치있는 인간으로 내 동료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lt;FONT face=verdana size=2&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verdana size=2&gt;2007년 유시민이 어느 강연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강연내용을 스크립트 해봤습니다. 글로 읽어보니 더욱 뚜렷하게 보이는 군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사회의 모습과 현재 우리사회의 모습이 놀라우리 만큼 닮아있습니다. 수구연합체 (재벌, 지방권력, 지식인사회, 관료, 한나라당, 자유선진당)와 조중동/뉴라이트,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그리고 '신자유주의'라는 시장/경쟁 만능주의 이념.&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verdana size=2&gt;광장의 촛불은 광우병에 의해 시작되었지만 우리의 적은 실상 이 거대한 수구의 물결인 것임을....이제&amp;nbsp;&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quot;관심과 연대&quot;&lt;/FONT&gt;&lt;/STRONG&gt;가 진정으로 필요할 때입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 스크립트를 읽으시면 됩니다. 그 아래 동영상은 한 10분쯤 걸립니다. &amp;nbsp;&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verdana size=2&gt;[독일어중에 우리말로 번역하면&amp;nbsp;&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내적 망명'&lt;/FONT&gt;&lt;/STRONG&gt;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자기 내면으로의 도피, 이주 이런말입니다. 내면으로 도피하는 것 이게 어디서 나오는 말이냐 하면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이 무너지고 나찌가&amp;nbsp;등장하는 과정... &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제가 한나라당을 나찌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lt;/FONT&gt;&lt;/STRONG&gt; 그냥 역사얘기를 하는 거지요.&amp;nbsp;&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verdana&gt;&lt;FONT size=2&gt;1차대전이 끝나고 독일 제2제국이 붕괴되고 그리고 혁명이 일어나서 최초의 민주정부가 섰습니다. 그것이 바미마르공화국 정부입니다. 그때 바이마르공화국 정부의 집권당은 사회민주당이었죠. 사회민주당 이른바 베른슈타인류의 수정주의를 따르는 의회주의자들이 집권을 했습니다. 그것이 이제 사민주의 우파 말하자면&amp;nbsp;개량주의자 또는 수정주의자라고 불리웠던 우파사회주의자들이 집권을 한겁니다. 그리고 나서 1920년대내내 1차대전 패전 배상금 치르고 러시아와 미국 이런데에서 기계를 다 뜯어가 버리고 전쟁배상금을 갚으려면 수출을 해야하는데 수출을 할수가 없으니까 화폐를 발행하게 되고 이렇게 해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생깁니다. 뭐 돈을 리어커로 싣고 가야&amp;nbsp;콜라한병 사는 이런 사태가 생기게되죠. 독일 마르크 제국마르크화가 아주 휴지값만 못하게 되는 이런 사태가 생깁니다. 실업자는 많고 민생이&amp;nbsp;파탄난 그런 상황이 되었죠. 그리고 그 기간을 통해서 히틀러가&amp;nbsp;인제 '맥주홀폭동'을 일으키는데 &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이거는 &quot;수구보수네트워크&quot;, &amp;nbsp;제국시대의 보수네크워크가 그 기간 동안에 새롭게 전부 연결되서 위로 올라오게 됩니다.&lt;/FONT&gt;&lt;/STRONG&gt; &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히틀러는 폭력으로&amp;nbsp;정권을 잡은 것이 아니고 선거를 통해서 1933년도에&amp;nbsp;평화적으로 집권합니다.&lt;/FONT&gt;&lt;/STRONG&gt; &lt;FONT color=#940000&gt;(수구대연합 - 한나라/조중동/뉴라이트/재벌/지식인사회/관료 - 은 전체 유권자의 30%의 표로 이명박씨를 대통령에 당선시킵니다. 이어 열린 총선에서도 전체의석의 2/3를 보수세력이 차지하게 되지요.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_편집자 註)&lt;/FONT&gt;&lt;/FONT&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verdana size=2&gt;히틀러가 선거에서 이기고 나서 한 &amp;nbsp;첫마디가 &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공익은 사익에 우선한다'&lt;/FONT&gt;&lt;/STRONG&gt; 이런 말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말을 듣고 굉장히 흥분했죠 좋아하고.. 왜냐면 바이마르 공화국내내 집단적 시위와 투쟁이 끊이지 않았고 노조는 밤낮없이 파업했고 뭐 그랬습니다. 여하튼 사회가 혼란스럽고 무질서하고...그래서 '공익은 사익에 우선한다' 이러니까 그러면&amp;nbsp;각각 사익을 위해서 제맘대로 하던 사람들이 공익을 위해서&amp;nbsp;이제 맘대로 못하겠구나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신선한 이야기였죠. 그런데&amp;nbsp;이제 문제는 히틀러가&amp;nbsp;'공익은 사익에 우선한다' 이럴때 &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공익은 뭐냐&amp;nbsp;누가 그것을 규정하느냐 히틀러가 규정하면 그것이 공익인거죠 사익은 뭐냐 모든 개인의 정당한 권리가 다 사익으로&amp;nbsp;취급받았습니다.&lt;/FONT&gt;&lt;/STRONG&gt; &lt;FONT color=#940000&gt;(한미 FTA와 공기업 민영화는 국가의 장래를 담보하는 절대 善이고 따라서 이를 위해서 미국쇠고기는 불가피하게 수입될 수 밖에 없었고 이에 대한 재협상이란 국제사회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므로 절대로 불가하다는 것이 지금 이나라의 공익입니다. 이를 위해 개인의 권리와 인권쯤은 무시될 수 있다는 것이 현정부의 입장이구요._편집자 註)&lt;/FONT&gt; 그래서 게르만족의 영광이라는 국가목표를 위해서 개인의&amp;nbsp;자유, 권리, 인권을 모두 차압하는 그런 전체주의체제가 들어서게 됩니다.&amp;nbsp;&amp;nbsp;이 과정에서 바이마르공화국 내내 공산당 말하자면 좌파정당이 한 일이라고는 바이마르 정부 안그래도 허약한 정부를 계속 공격하는 일&amp;nbsp;뿐이었습니다. 공산주의 이념을 앞세워서 사민주의 정부를 개량주의자로 몰고 계속 비난하고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일에만 10년 내내 매달렸습니다. 사민주읜데 여기는 민주주의자가 별로 없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잘&amp;nbsp;몰랐고...매우 능력이 부족한 민주정부가 서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그 혼란의 와중에서 제2제국시대의 수구네트워크가 부활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선거를 통해서 나타난것이 1933년도 히틀러의 집권이죠.&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verdana size=2&gt;그리고 나서 히틀러가 잡자마자 모든 민주주의 규칙을 다 무너뜨리기 시작합니다. 제일 처음에 집시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을때 집시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했을때 사람들은 외면했습니다. 자기문제가&amp;nbsp;아니니까... 지금 유럽에서 어떤 유력한 정치인이 동성애자에 대해서 비난하거나 통제하려는 발언을 하면 곧바로 좌우파를 막론하고 모든 정상적인&amp;nbsp;정파가 다 들고 일어나서 비난합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히틀러의 경험' 때문이죠. 그 당시에 처음에&amp;nbsp;집시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했을때 집시는 아주 작은 소수파 인종적인 문화적인 소수파였기 때문에 누구도 그것을 자기문제로 생각않고 방관했습니다. 우리하고는 관계없으니까...그 다음에 이제 공산주의자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주의자들은 공산당이 잡혀가니까 나는 괜찮겠지 그리고 각각 자기일에 몰두합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작은 일들에 몰두합니다. &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각자 연합,연대하는 대신 내적인 망명을 시작한거죠. 상황이 암담해 보이고 막을수도 없어보이고 무력감을 느끼니까 자기의 내면으로 사람들이&amp;nbsp;망명해 들어가기 시작한 겁니다.&lt;/FONT&gt;&lt;/STRONG&gt; 그러는 과정에 히틀러는 집시들을 잡아들여서 수용소에 가두고 그 다음에 공산당을 잡아들이고 &amp;nbsp;공산당을 다 퇴치하고 나서는 사회주의자를 잡아들입니다. 그때 자유주의자들은 우린 자유주의자니까 괜찮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 순서로 자유주의자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했고 그 다음에 개신교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테스탄트 교회들...&lt;/FONT&gt;&lt;FONT face=verdana size=2&gt;카톨릭은 그때까지 우린 카톨릭이니까 괜찮겠지 그 다음엔 카톨릭한테 손길이 다시왔죠. &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이렇게 해서 히틀러의 전체주의 사상에 복무하는 자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반대세력을 제거하고 전체주의를 완성하게 됩니다. 이것이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amp;nbsp;사건전개 였습니다.&lt;/FONT&gt;&lt;/STRONG&gt;&amp;nbsp;&lt;FONT color=#940000&gt;(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비정규직들의 아픔을 나는 정규직이니까 하며 외면하고,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나는 대기업 다니니까 하면서 외면하고, 농민의 아픔을 나는 소비자니까 값싸지면 더 좋아하며 외면하고, 온가족이 한달내내 매달려도 도시근로자 소득만큼도 못올리면서 그래도 나는 사장이니까 경제가 살아나면 좋아지겠지 하며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지지한 영세 자영업자들, 똑같은 근로자이면서도 나는 대구경북이니까 한나라당을 지지한다는 사람들 모두가 다 수구보수세력이 원하는 바람직한 국민상이겠지요._편집자 註)&lt;/FONT&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verdana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저는&amp;nbsp;지금 우리 사회가 그때처럼 독재체재로 돌아갈 수&amp;nbsp;있다는 뜻으로 이&amp;nbsp;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양상은 비슷합니다.&lt;/FONT&gt;&lt;/STRONG&gt; 참여정부는&amp;nbsp;민주화세력이 집권했지만 &amp;nbsp;충분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햇습니다. 자체의 역량이 부족한 점도 있었고 대외적 여건이 몹시 나쁜것도 있었고 IMF로 우파들이 보수파들이&amp;nbsp;IMF로 나라살림을 다 거덜내놓은 상태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인수받아서 5년간 그럭저럭 위기를 극복했지만 후유증을 많이 &amp;nbsp;남겼고 이렇게 말하면 또 경복궁 무너지면 대원군탓이냐 이렇게 얘기할 지 모르겠습니다. 10년을 집권하고 계속 IMF 타령이냐 그러나&amp;nbsp;객관적으로 보면&amp;nbsp;IMF후유증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카드 카드신용위기가 배태되었고 그리고 김대중 정부가 끝날 시점부터 카드위기가 현실화되기 시작하는 이런 짐들도 있었고...&amp;nbsp;노무현 대통령이 언론과의 전쟁 또는 권언유착의 단절 언론개혁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외적인&amp;nbsp;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었고 총체적으로 보면&amp;nbsp;어쨌든 국민을 설득하고 국민들과 잘 소통해서 서로 이해하면서 국민의 이해를 받으면서 국정을 펼처나가는데 실패했죠. 그런 역량이 부족했습니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verdana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그러니까 그 틈을 타고 지금 경제망했다 망국론 민생경제 파탄론 이런것들을 내세워서&amp;nbsp;한나라당의 수구네트워크가 다 부활해서 청와대/국회만을 남기고&amp;nbsp;나머지 지방권력 이 모든것들을 다 장악하게&amp;nbsp;됩니다.&lt;/FONT&gt;&lt;/STRONG&gt; &lt;FONT color=#940000&gt;(지금은 청와대/국회도 다 넘어갔습니다 _ 편집자 註)&lt;/FONT&gt; 지금&amp;nbsp;재계/언론/ 지방권력/지식인사회/한나라당 여기가 광범위한 보수연합을 이미 형성해서&amp;nbsp;강고한 우위를 구축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거전에 밀리는 것이죠. 사방을 살펴봐도 친구가 없습니다. 사면초가 사면한가 입니다. '사면한가' 사방을 둘러봐도 한나라당 노래밖에 안들립니다. 그리고 민주노동당을 제가 비난하려는 뜻은 없습니다만 민주노동당이 4년내내&amp;nbsp;한일은 참여정부를 신자유주의로 몰아서 돌 던진것 밖에는 없습니다.&amp;nbsp;&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verdana size=2&gt;어째 양상이 비슷하지 않습니까? 바이마르 공화국이 무너지던 때하고 정도는 다르지만 양상은 비슷합니다. 바이마르 공화국이 독일 최초의 민주정부 민주공화국이었지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도 사실 최초의 민주정부입니다. 이 10년동안에 전후 독일이 겪었던 것와 같은 &amp;nbsp;민생파탄은&amp;nbsp;아니지만 국민이 주관적으로 굉장히 불만족스러워하는 경제적 상황이&amp;nbsp;계속되어 왔고&amp;nbsp;히틀러가 경제적 번영을 약속하고 권력을 잡았던 것 처럼&amp;nbsp;747, 7% 성장,&amp;nbsp;대운하 이런 것들을 공약으로 해서&amp;nbsp;이명박씨가 지금&amp;nbsp;압도적 강세를 보이고있죠. 이대로 해서 가면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될수 있죠.&amp;nbsp;그러면 그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 그 권력으로... 그것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amp;nbsp;&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그러나 앞으로도 개혁진보진영이 이렇게 서로간에&amp;nbsp;&quot;선명성 경쟁&quot;을 하거나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린채&amp;nbsp;도덕성 마저 상실하는 자기 육신의 게으른 모습을&amp;nbsp;보여준다면 대한민국 전체가 완전히 보수우파 수구세력들이 손아귀에 떨어져서 사회 전체가 보수화 되어가는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도 있다.&lt;/FONT&gt;&lt;/STRONG&gt; &lt;FONT color=#940000&gt;(언제까지 우리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저들의 비아냥을 인정하며 살아야 하는지요.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amp;nbsp;등으로 제 갈길만 고집하고 있는&amp;nbsp;정치세력들에게는 연대란&amp;nbsp;불가능 한 것일까요? - 편집자 註)&lt;/FONT&gt;&amp;nbsp;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요.&amp;nbsp;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verdana size=2&gt;너무 음울한 말씀인데 가볍게 들어주십시요. &lt;STRONG&gt;&lt;FONT color=#0021b0&gt;작은 관심이 상황을 바꿉니다. 나비의 날개짓이 태평양 건너에 폭풍을 일으키는 것처럼&amp;nbsp;여러분들의 작은 관심, 작은 참여 이런 것들이 상황을&amp;nbsp;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ARAM NAME=&quot;_cx&quot; VALUE=&quot;13282&quot; /&gt;&lt;PARAM NAME=&quot;_cy&quot; VALUE=&quot;10557&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UzOQgw-JQs$&quot; /&gt;&lt;PARAM NAME=&quot;Src&quot; VALUE=&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UzOQgw-JQs$&quot; /&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Window&quot; /&gt;&lt;PARAM NAME=&quot;Play&quot; VALUE=&quot;0&quot; /&gt;&lt;PARAM NAME=&quot;Loop&quot; VALUE=&quot;-1&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SAlign&quot; VALUE=&quot;LT&quot; /&gt;&lt;PARAM NAME=&quot;Menu&quot; VALUE=&quot;-1&quot; /&gt;&lt;PARAM NAME=&quot;Base&quot; VALUE=&quot;&quot; /&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Scale&quot; VALUE=&quot;NoScale&quot; /&gt;&lt;PARAM NAME=&quot;DeviceFont&quot; VALUE=&quot;0&quot; /&gt;&lt;PARAM NAME=&quot;EmbedMovie&quot; VALUE=&quot;0&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000000&quot; /&gt;&lt;PARAM NAME=&quot;SWRemote&quot; VALUE=&quot;&quot; /&gt;&lt;PARAM NAME=&quot;MovieData&quot; VALUE=&quot;&quot; /&gt;&lt;PARAM NAME=&quot;SeamlessTabbing&quot; VALUE=&quot;1&quot; /&gt;&lt;PARAM NAME=&quot;Profile&quot; VALUE=&quot;0&quot; /&gt;&lt;PARAM NAME=&quot;ProfileAddress&quot; VALUE=&quot;&quot; /&gt;&lt;PARAM NAME=&quot;ProfilePort&quot; VALUE=&quot;0&quot; /&gt;&lt;PARAM NAME=&quot;AllowNetworking&quot; VALUE=&quot;all&quot; /&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UzOQgw-JQs$ width=502 height=3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bgcolor=&quot;#000000&quot;&gt; &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유시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시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연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연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쌍용자동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쌍용자동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파시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파시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염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염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나찌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찌즘&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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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님을 그리며...Daum 댓글중 하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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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10T19:56:18Z</updated>
	    <published>2009-06-10T19:56: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Daum News 댓글에 어느분이 올리신 한마디 입니다. 기가막힌 댓구에 감히 퍼 올립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넌 너무 많은 한국인들에게 피해를 줬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너로 말미암아 한국인들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앞으로 네놈이 저지를 만행도 헤아릴 수가 없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여생도 한국인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대가리마저 좋지 않아서 삽질밖에 할 수가 없을 것이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참회를 할 수도 반성을 할 수도 없을 것이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조금도 슬퍼하지 않겠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전과15범과 BBK회장 어차피 모두 같은 왜놈개독싸이코패스 아니겠는가?&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대운하 파지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사카로 돌아가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운명이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바삭하게 화장해주마.&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리고 소망교회 하수구 가까운 곳에 일장기 새겨 넣은 작은 개독십자가 하나만 남겨주마.&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래된 생각이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이명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유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서&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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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경복에 투표했다고 &quot;미쳤냐&quot;는 소리들은 내 직장동료..그리고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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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Luxury_yun</name>
	    </author>
	    <updated>2009-06-10T19:49:19Z</updated>
	    <published>2009-06-10T19:49: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공정택씨가 재판에서 계속 지네요. 그를 선출한 작년 서울교육감 선거당시 제가 포스팅했던 글이 생각나 되살려 봅니다. 6.10 항쟁 기념일이라.....잊히질 않네요.&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내겐 강남사는 직장동료가 한명 있다. 5살짜리 딸아이를 둔 워킹맘이다. 그녀는 강남에서 태어나 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교를 강남에서 나왔으며, 현재도 강남에서 거주하고 있는 소위 이야기되는&amp;nbsp;강남사람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으며, 남편의 건강이 걱정이고 딸아이의 영어실력 향상이 고민거리인 이시대의 평범한(?) 가정주부이기도 하다. 직장동료들과의 술자리에서 현정부에 대한 비판의 소리나 누구누구를 욕하는 소리가 높아질 때면 그들의 이야기를&amp;nbsp;귀담아 듣기도 하지만,&amp;nbsp;그자리를 떠나서는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 사람들이 정부를 욕하고 정책이 잘 못되었다고 이야기 하는데, 난 잘 느껴지지 않거든' 이라고 고백하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오늘 점심시간 커피한잔을 마시며 가까운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이들 교육문제가 화제로 등장했다. 딸아이의 영어유치원 반편성 문제가 고민이라는 그녀의 말이 발단이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영어유치원에서 내년도 반편성을 위한 인터뷰가 있었는데, 자신의 아이를 생각했던 것보다 한단계 아래 학급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별로 큰 차이도 없어 보이는데&amp;nbsp;꼬마들 가르치는&amp;nbsp;영어학원에서 뭐 그런 것까지 신경쓰냐는 내 질문에 레벨 자격이 안되는 아이가 편성이 되면 그 학급의 학부모들이 학원에&amp;nbsp;항의를 한다는, 그래서 학원에서는 신경을 많이 쓴다는&amp;nbsp;대답이 돌아왔다. 4~5살 짜리 아이들을 겨냥한 '영어유치원'이 성업하고 있는 것도 기가 막힌데, 레벨테스트까지 해서&amp;nbsp;반편성하는 나라에서 나는 살고 있는 것이었다. 어이가 없었다. 이내 내 입에서는 이 땅위 교육정책에 대한 비판과 학부모들의 무한 이기주의에 대한 비난의 말이 쏟아졌다. 그래서 그런 세태를 조금이라도 저지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교육감 투표가 중요했다는 말과 함께...&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러자 이어진 그녀의 말은 나를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자신이 주경복에 투표했다는 소리를 주위 친구들에게 했다가&amp;nbsp;완전히 미친사람 취급을 받았다는 것이다. 전교조가 미는 후보에게 투표를 하다니 미친것 아니냐며 그런 사람이 교육감이 되면 아이들 교육을 망치는 것은 물론이고&amp;nbsp;심지어는 나라망할&amp;nbsp;일이라며 하나 같이 펄쩍 뛰더라는 이야기였다. 자기는 누가 누군지 잘 모르고 내말만 듣고 6번을 찍었는데 (당시 나는 주위 사람들을 상대로 퍽이나 공들여&amp;nbsp;전교조가 지지하는 빨갱이 후보를 선전했었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1번을 찍었더라는 얘기도 덧붙여졌다. 지난 7월 30일 강남지역의&amp;nbsp;상대적으로 높았던 투표율과 70%가 넘었던 공정택에 대한 지지를 주위 사람의 증언을 통해&amp;nbsp;실증하는 순간이었다.&amp;nbsp;그랬다. 그들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투표를 했던 것이다. 서울 한복판을 백만에 가까운 촛불이&amp;nbsp;불 밝히고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정책을 실랄하게 비판하던 그 때에도 그들은 조용히 전교조는 빨갱이 집단이고 그런 집단이 미는 후보에게 아이들을 맡길 수 없다며, 학원 관계자들의 돈을 빌리고 고등학교 교장/교감들에게 후원금을 받아 선거를 치룬, 선진 교육을 위해 '국제 중학교'를 반드시 만들겠다는 공정택에게 한표한표를 행사했던 것이다. 아직 30대 중반밖에 안된 소위 대학물 먹은 사람들이 말이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내아이 영어실력을 위해서는 4살짜리 아이에게 한달에 백만원이 넘는 영어유치원을 레벨테스트까지 받아가며 보내야 하고,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을 여름/겨울방학이면&amp;nbsp;최소한 4~5백만원이 드는 4주짜리 미국/캐나다/호주 영어캠프에 보내며&amp;nbsp;'국제 중학교'를 보내기위해&amp;nbsp;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학부모가 학원 상담을 받는 그런 땅에서 나는 살고 있는 것이다. 비단,&amp;nbsp;강남의 엄마들 이야기 만이 아니다.&amp;nbsp;사는 곳이 어디인지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를 버는 지가 중요치 않다. 내 아이에게 비록 몇백만원 짜리 해외 영어캠프는 보내지&amp;nbsp;못 할지언정 외국인 선생이 가르친다는 동네 영어학원에라도 보내기 위해 엄마는 기꺼이&amp;nbsp;대형마트의 비정규직에 종사하고 있는 것이 이 땅위의 현실인 것이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머나먼 60년대 완행기차밖에 없던 시절&amp;nbsp;개찰을 시작하자 마자 자리를 잡기위해 사람들이 서로 밀치며 뛰어가다 계단에서 굴러 수많은 사람이 다쳤다는(혹은 죽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지금 생각하면 비참하기까지 했던 그 옛날이 그저&amp;nbsp;오래된&amp;nbsp;추억속의 이야기거리로만 머무르고 있지&amp;nbsp;않음을 깨닫는다.&amp;nbsp;해방과 전란을 겪고 소위 새마을 운동으로 상징되는&amp;nbsp;초고속 경제 성장의 세월을 살아오며 우리는 어쩌면 한번도&amp;nbsp;정당한 내권리와 내몫이라는 개념을 정립해 본 적이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악물고 내가 챙기고 내가 쟁취하지 않으면 그 어느 누구도 이건 니몫이라고 챙겨주지 않는 사회 시스템, 그러한 사회구조를 당연시하며 살아온 이 땅위의 사람들, 내가 못살고 고생하는 것은 내가 못나고 게을렀기 때문이라는 패배의식을&amp;nbsp;진리로 받아들이고&amp;nbsp;사는 모습은 우리 부모 세대로만 그치지 않는다. '경쟁'이란 어느덧 지고의 가치가 되어 다음 세대로 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강부자들과 고위층의 쌀 직불금 수령문제를 접하면서도 크게 놀라지 않는 사람들과&amp;nbsp;순간적으로 기막혀 하고 분노했다가도 이내 &quot;뭐 세상이 다 그렇고 그런거지&quot; 라며 고개를 돌리는 사람들이 가득한 이 땅에서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정책과 구호가 연무처럼 흐트러져 사라지는 것도 당연하며,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집권하고 공정택이 교육감이 되며 민주당이 찌질이 취급을 받고 노무현이 역적이 되는 것은 필연적이라는&amp;nbsp;생각이 스쳐간다. 정치란 나와는 상관없는 딴세상 이야기이고 정치이야기가 골치아픈 주제가 되어버린 우리는 이미 '신자유주의'를 뼈속 깊이 받아들인 적응 잘하는 자본주의 시민들인지도 모른다. 지구상에&amp;nbsp;현재 우리와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amp;nbsp;두개 더&amp;nbsp;있다. 우리가 동경해 마지 않는 미국과 오랜 애증관계인 일본이 그곳이다. 그러나, 그들은 차고 넘치는 자원과 자본이라도 있고, 약자들을 위한&amp;nbsp;기본적 사회 시스템이라도&amp;nbsp;갖추어져 있지,&amp;nbsp;가치관만 쫓아가고 갖춘 것은 별로&amp;nbsp;없는 우리는 끊임없이 비정규직이라는&amp;nbsp;피수탈계급을&amp;nbsp;양산해 내야 할지도 모르겠다. 내안의 이기주의를 무한히 만족시키기 위해서 말이다.&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주경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경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공정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정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610항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610항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교육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교육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서울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광장&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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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나라당, &quot;국민화합&quot;이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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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30T20:56:38Z</updated>
	    <published>2009-05-30T20:56:3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무현대통령의 죽음은 저들 한나라당을 비롯한 소위 수구기득권층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들이 받은 충격이라는 것은 안상수 원내대표가 지껄였던....&quot;연수원 동기로서의 연민, 정치가 뭔가하는 회의&quot;와는 정말 거리가 멀어 보인다. 그까짓 수사들이야 모두다 하이에나들이 지껄이는 의례적 &quot;악어의 눈물&quot;일 뿐일테니까...그 다음날..쏘주한잔하며 옛친구와의 추억을 회상한다던 안상수가 바로 커밍아웃하지 않았나 이말이다. &quot;소요사태가 걱정스럽다&quot;며 말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결국 저들에게 &quot;노무현의 자살&quot;은 지금까지 지네들의 깜냥으로는 감히 짐작조차 하지 못했던 진정성의 발현이고, 살신성인의 구체화이다. 전태일이후 이땅위 민주화를 위한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지만 &amp;nbsp;그들의 산화는 이땅위 저 빌어먹을 찌라시 언론에 의해 철저히 봉쇄되고 왜곡되었기에 소위 김지하라는 어떤 위인은 소위 &quot;죽음의 굿판을 치워라&quot;라는 유명한 개소리를 지껄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이라는 무게는 역시 그들도 쉽게 무시하지 못했었나 보다. 그가 그 푸르른 오월 어느 토요일 아침 비명없이 세상을 등졌다. 대통령 직을 떠난지 불과 15개월만의 일이다.&amp;nbsp; 지구상에 이런 놈의 나라가 또 있을까? 그를 &quot;개구리&quot;로 묘사하며 몇년동안 조롱했던 좃선일보조차도 그의 죽음에 한동안은 제 포지션을 못찾는 등 보였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저들이 누구인가? 이 땅위 &quot;무한자유경쟁사회&quot;에서 정말 잘나가는 주류들 아니었던가? 지네 스스로 떠들듯 지난 10년간의 그 참혹하고 참담했던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 낸, 위대한 전사들이 아니겠는가? 저들은 하루가 지나지 않아 자신들이 해야할 말, 그리고 이 땅위 어리석은 민중들에게 제일로 잘 먹히는 하나의 기가막힌 수사를 창조해 낸다. 바로 그말은 &quot;국민통합&quot;, &quot;국민화합&quot; 이다. 여기에 예의 그 표현이 덧붙여 진다. &quot;국민통합, 그게 다 고인의 큰 뜻아니겠습니까? 그분을 기린다면 우리모두 화합의 길로 나서야 합니다&quot; 라고 말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참으로 빌어먹을 소리고, 가신 님 무덤에 침뱉는 소리다.&amp;nbsp; 아무리 염치없는 하이에나 들일지언정 &quot;인면수심&quot;의 한계란 있을까?&amp;nbsp; 흥분을 가라앉히고, 그럼 한번 생각해 보자. 너희들이 지껄이는 과연 그 &quot;국민화합&quot; 이란 그 실체가 무엇이냐?&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YTN에 대통령후보특보를 사장으로 앉히고, KBS 사장을 내쫒고 정권맘대로 임명하고, MBC 메인 뉴스 앵커를 바꾸어도 다들 찍소리 하지말고, 지난 정권 모든 인사들 개인사 다 뒤져 망신은 줄데로 주고 다 잡아가더라도 &quot; 그래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이정도는 참아야지&quot; 하고, 용산에서 시민들이 불에타 죽어도, &quot;그게 다 나라 잘되자는 길이야..그래 그까짓 몇명 죽어도 괜찮아&quot; 라며 훌훌털고 일어나야 하고, 자꾸 서울광장에 모이고 그럼 외국인들 보기 않좋으니까, 경찰 버스로 빙둘러 막아도 &quot;국민통합&quot;을 위해 이를 악물고 참아내야 하며, 바로 직전&amp;nbsp;대통령의 서거를 기리기 위해 시민들 손으로 만든 분향소를 새벽을 기해 찢어 발겨도, &quot;네 네, 국민통합을 위해서라니 우리가 물러나지요&quot; 해야 비로소 국민통합을 이루는 것인가 이말이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6.uf.daum.net/image/135EAE234A21207E4AD50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1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1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26480214A2121572E690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amp;nbsp;[진정성이란 이런것이다. 내기억에 김대중대통령의 울음을 본 게 있었던가?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노무현을 보내는 그분의 심정과 저멀리서 생뚱하게 처다보는 김형오의 표정이 기가 막히게 대치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내영혼 다팔아서 내 가치관과는 전혀 무관한 너희들의 꽃잔치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국민통합이냐 이말이다. &amp;nbsp;&quot;염치없는 것들&quot; 이땅위 소위 주류라는 인간들에게는 이 말이 딱 어울린다. 부끄러워서....이땅위에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 부끄러워서 먼저 가신 님께 오늘 저녁 한잔 바친다. 내가 사는 동안 최소한 &quot;염치&quot;가 무엇인지는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말이다. 주류 잘들 해 봐라. 그런게 주류라면....난 영원히 비주류일란다. &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한나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나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하이에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하이에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비주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비주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주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진정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정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국민화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민화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염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염치&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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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김제동씨가 팬클럽 카페에 올린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luxury_yun/8137504"/>
		<id>tag:blog.daum.net,2009:luxury_yun.8137504</id>
	    <author>
		    <name>Luxury_yun</name>
	    </author>
	    <updated>2009-05-26T23:06:29Z</updated>
	    <published>2009-05-26T23:06: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news_box_title&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늘 이하늘씨가 지난 23일 공연을 보이콧 했다는 보도에 이어 김제동씨의 추모사가 나를 울리네요.&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news_box_title&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냥 &quot;딴따라들이 뭘알아&quot; 라는 오만함으로 지냈던 세월을 사죄 드립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news_box_title&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저 부끄럽습니다.&amp;nbsp;아래글은 김제동씨가 올린 글 전문이라고 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news_box_title&gt;&amp;nbsp;&lt;/P&gt;
&lt;P class=news_box_title&gt;&amp;nbsp;&lt;/P&gt;
&lt;P class=news_box_title&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DIV class=news_box_article&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사람도 스스로의 인생을 실패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겠지요...&lt;/P&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어떤 사람도 스스로를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여길거라고 생각을 합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그 와중에 실패도 있고 실수도 있겠지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특히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더 더욱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소중한 분을 잃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여러분들과 같이 울고 싶어서 올리는 글이었으면 하지만,&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공감하지 못할 분들도 계실것 같아서 죄송하기도 합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개인적으로 참 많이 존경했었고,&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설마하는 심정으로 실망도 잠시 했었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렇지만 , 고인에 대한 예의에 대한 것 이전에&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존경하고 사랑했다는 말씀을 먼저 꼭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단 오분도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없었고,&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저 멀리서 뵌 기억밖에는 없지만,&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 분의 모습에서 느낄수 있는 저의 인간적인 감정은&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여러분들에게 함께 하자고 강요드리는 것이 아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저 저의 감정임을 미리밝힙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힘드셨을 겁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또 많은 걱정도 있으셨겠지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보내드리면 안 될거라는 생각은 듭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렇게 나쁜 분이셨으면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홀로 담배를 찾으시다가 가실분일정도로 외로운 분이었다면,&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분과 함께 해온 세월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저 홀로 생각합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어느 분에게도 제 생각이 옳다고 말씀드릴 자격도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압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인권변호사로서의 세월 , 서슬 퍼렇던 권력에게 던지던 그 분의 명패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리고, 과감히 삼당야합에 반대했던 그 분의 순수함,&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지역주의에 항상 홀로 반대편에 서 오셨던 그 용기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평검사들과의 대화에서 보여주셨던 순진무구함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런 기억들로 사실이든 아니든 , 통치에 필요한 자금이든 아니든 , 뇌물이었던 아니든 간에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가신분에게 우리 살아 숨쉬는 사람들로써 최소한의 예의를 다하는 것은 어떨까요...&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 대통령답던 미소가 아닌 사람답던 미소에 우리 지금 보답하는 것은 어떨까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압니다... 죄가 있을수도 있고, 돌이켜서 당신이 보았을때&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건 아니다 생각했을때도 있었을 듯 합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저도 실은 밉기도 합니다.. 그 분과 함께 더 경운기를 몰고 싶었고,&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 분과 함께 등산을 하고 싶었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제 우리도 존경하는 전직대통령을 모셨으니&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마음껏 함께 그 분과 무거운 정치의 이야기가 아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첫사랑과 우정과 철학과 돈이 아닌 다른 것에 대해서도,&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리고, 왜 그 자리에만 가면 그렇게 다들 힘들어하고 어려워지냐고 아이의 눈빛으로 묻고 싶었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우린 거기만 가면 다 되는 줄 알거든요... 그랬는데 그렇게 가셨네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무 말씀없이 ... 비겁하시다고 생각하시죠...&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래도,,, 참 그립습니다... 저도 비겁하고 겁이 많거든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래서 세상의 모든 비겁하고 겁많고 힘없는 사람이 대통령만큼은 아니지만&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비명이라도 지를수 있는 창을 만들어주실줄 알았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렇게 가시면 ,죄있다고 가시면 , 법도 잘 아시고 , 변호사도 하시고,&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최고의 변호인단도 가지고 계시는 분이 그렇게 가시면, 저희는 어떻게 합니까..&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자랑스러운 대통령으로 남아달라고 부탁드리지 않았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무런 흠이 없는 신과 같은 분으로 남아달라고 누구도 부탁하지 않았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다만, 흠이 있더라도 같이 상처를 부여잡고 용서를 빌 것이 있으시면, 빌고,&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나도 사람이었다고, 그렇지만 누구보다도 양심적인 대통령으로 남고 싶었다고...&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래도, 사람이어서 흠은 있었으니 , 안고 가겠다고... 여러분도 그렇지 않냐고...&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한 나라의 대통령도 이러한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고민이 많았겠느냐고...&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생각해보면 꼭 높은 대통령뿐만이 아니라, 낮은곳에 있었던 때가 더 행복했다고...&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렇게 오래오래 스스로에게 힘드셨더라도 저희들에게 힘이 되어주셨어야지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하지만, 꼭 명심하겠습니다.. 세상 어떤 좋아보이는 자리에도 그만한 어려움이 따른다는것을....&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래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나중에 만나뵈면 꼭 따지겠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리고 제가 옳을거라고 이것 한 가지만은 확신합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삶과 죽음은 하나이지만 선택은 우리의 몫이 아님을...&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건방지게 여겨지셨다면 술 한잔 주시지요... 그곳에서 나중에...뵙겠습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삶에 대한 무겁지만 소중한 어려움을 선택이 아니라 기다리면서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여러분 ... 술먹었지만. 이 말씀은 드려야죠...&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행복하세요....&lt;/SPAN&gt;&lt;/SPAN&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김제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제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이하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하늘&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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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밤 덕수궁앞에는 북핵이고 PSI 고 아무것도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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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xury_yun</name>
	    </author>
	    <updated>2009-05-26T22:39:15Z</updated>
	    <published>2009-05-26T22:39: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한때 북한을 긍정적으로 보려 노력한적이 있다. 김대중&amp;nbsp;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내외의 반대를 무릅쓰고 방북하여 진정으로 민족화해의 길을 열려고 노력할 때이다. 이렇게 가면 머지않아 이 길고긴 구원이 어느덧 해소될 것이라 믿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며칠동안 북쪽의 극단주의자들이 저지른 패악은 정말이지 치를 떨게 한다. 그들이 핵실험을 했다고, 단거리 미사일을 쏳았다고 이런 말 하는 것이 아니다. 나 솔직히 말하건데, 그들이 핵을 보유하던 말던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내가 열받는것은 한반도 남쪽이란 곳이 어떤 곳인지 뻔히 아는 인종들이 벌인 패륜적 행위에 대해서다, 지들이 핵실험하고 어쩌고 지랄하면 그 반사이익이 어디로 돌아가는지 모르는가 이말이다. 바로 자기들이 괴뢰다 뭐다 주구장창 씹어대는 이명박 정부가 바로 최대의 수혜자라는 사실을 과연 몰랐냐 이말이다. 그래서 바로 &quot;적대적 공생&quot;이라는 말이 아주 적확한 표현이 된다. 적어도 이명박 정부와 김정일 도당이 현재 벌이고 있는 작태가 그렇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김정일과 그 일당들의 만행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숭고한 희생에 재를 뿌리고 있다. 갈 곳 몰라 했던 조중동을 비롯한 이땅위 찌라시들은 숨구멍을 찾은 고기마냥 기뻐 날뛰며 어쩔 줄을 몰라 한다. 어느덧 모든 헤드라인은 &quot;북한 핵실험&quot; &quot; 정부 PSI&amp;nbsp; 전격 참여&quot; &quot; 한반도 위기 심화&quot;, &quot;북핵 공조 절실&quot; 등등으로 바뀌었다. 불과 하루전까지만 해도 미안함과 부끄러움에 어찌할 지 모르던 언론들이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말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러나, 민심의 냉정함은 굳건하다. 오늘 찾은 덕수궁 대한문 앞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대한문 왼쪽으로는 몇킬로를 늘어서 광화문 경향신문사까지 줄이 늘어서 있었고, 오른쪽으로는 지하도를 넘어 그 줄은 이어졌다. 족히 3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겨우 조문이 될 것 같아. 나는 비겁하게 홀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들은 굳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중 대부분은 여성들이었다. 평소에 별로 투표할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젊은 여성들...(죄송하다. 이런 편견이라니....) 그러나, 그들은 무심히도 그러나 강하게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왼쪽가슴에는 검은 리본을, 한 손에는 촛불을 들고 그렇게 의연하게 서 있었다. 혼자 온 것 처럼 보이는 처자들도 꽤 되었다. 이 나이먹은 나도 혼자 있기 힘들어 중간에 돌아 왔것만......&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들의 표정이나 주고받는 대화속에서 북핵은 없었다. PSI도 없었다. 다만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추모만이 존재할 뿐,.....&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곳 성지에 도착하기 전까지 김정일과 이명박에 대해 혼자 분통을 터뜨리던 내가 오히려 머쓱해 졌다. 아! 그렇구나...이미 조용히 저들은 이미 이 땅위의 모순에 대해 깨우쳤구나.....다만, 저들은 그저 조용히 그것을 지켜볼 뿐이었구나...이 무더운 초여름밤....자발적으로 3~4시간을 서서 기다리는 저들의 심정은.....이미 저들의 저급한 수를 꽤차고 있구나...불과 1~20분 떨어진 서울역사박물관 추모식장 (정부가 공식적으로 밀고 있는...)에 가면 길어야 2~30분이면 조문을 할 수 있다는데....저들은 기꺼이 3~4시간의 기다림을 감수하고 있었다. 어차피 큰 의미야 결과로 이야기 한다지만....나는 오늘밤 최소한의 희망을 발견하고 혼자 좋아한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래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지만....오늘 본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33D851D4A1BF07279C3C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역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북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북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추모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모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PSI&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PSI&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시청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청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진정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정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대한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한문&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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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나는 노빠다. 나는 노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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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Luxury_yun</name>
	    </author>
	    <updated>2009-05-24T01:46:30Z</updated>
	    <published>2009-05-24T01:46: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ize=3&gt;불과 일년전 포스팅했던 글입니다. 다시 한번 올립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그래 나는 노빠다. 아니 지금부터 노빠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나는 노무현을, 그리고 그의 정신을 사랑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그가 이루고자 했던 가치를 사랑하며, 그가 이루어 놓은 것들을 사랑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한때는 실망한적도 있었다. 회의에 사로잡힌 적도 있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저들의 비아냥과 저주에 나도 모르게 &lt;/FONT&gt;&lt;FONT size=3&gt;그를 외면한 적도 있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하지만 그가 물러가는 지금에 나는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그의 가치는 희망이었으며, 사랑이었고, 사람 냄새나는 세상이었음을...&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진정한 평등이었으며, 진정한 자유였음을...&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바보 노무현의 기적이 시작되었던 어느 토요일...광주의 경선일이 생각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난 그때 분명한 희망을 보았고, 그 희망은 이루어졌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지금 비록 그것이 실패한 것처럼 보일지라도...그 희망이 스러진 것처럼 보일지라도...&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난 믿는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역사는 결코 퇴보하지 않는 것임을...&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역사는 지금 이순간에도 발전하고 있으며, 내가 꿈꾸는 세상이 언젠가 이루어 질 것임을...나는 벌써 그가 그립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노무현 대통령님&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하지만...&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당신의 역할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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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통하다는 대통령 각하..추모식장의 전경들이나 치우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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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Luxury_yun</name>
	    </author>
	    <updated>2009-05-24T00:38:53Z</updated>
	    <published>2009-05-24T00:38: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도대체 인간에 대한 기본적 예의라는게 있는 인간들인가?&amp;nbsp; TV 카메라가 비출때는 인상 졸라게 쓰면서 비통하다는 온갖 꼬라지는 다 내보이더니...광화문의 추모집회에는 수천명의 짭새새끼들을 보내 망자에 대한 추모식에 마저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너희들의 그 더러운 이중성을 나는 규탄한다. 에라이 빌어먹을....&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촛불이 그렇게 무섭더냐? 노무현이 죽어서도 그렇게 무섭더냐? 그렇게 짭새새끼들 내보내 이것도 막고 저것도 막고 일단 다 막아 놓으면 너희들의 그 잘난 정권이 천년만년일줄 아느냐?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렇게 연명하고 있는 나도 지랄같다만.....제복입은 죄로 사람같지 않은 짓 하면서 살고 있는 느그들 짭새들도 참 사람같지 않다. 조금이라도 너희들이 염치가 있다면 말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짭새들아 짭새들아.....너희 머리속에 너희 심장속에 조금이라도 생각이라는게 있다면.....그럴 수는 없다. 이 개새들아...&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늘 밤늦게 차를 몰고 집으로 오는데 검문하더구나.....그래 너희들은 오늘 같은날...음주단속 하고 싶더냐?&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무리 사는게 힘들어도...우리 최소한의 염치는 버리지 말자.&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청와대에는 참여정부때 그분을 모셨던 많은 실무진들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안다. 당신들의 속내는 어떤가? 불과 1년전까지 모셨던 분이다. 그런 분의 죽음을 보며 어떤 생각들이 드시는가? 당신들이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그분을 모셨던 시절을 그렇게 야박하게 평가하지는 못할 것이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명박 정권의 개가 되기로 앞장선 검찰 나부랑이들...&quot;법치? 엄정?&quot; 참 지랄들 한다. 노무현에 대한 조사를 접는다고? 웃기지 마라...끝까지 조사해라. 반드시 그의 유죄를 입증해라. 사람 죽여놓고 없던 것으로 하겠다고..? 특검을 해서라도 밝혀내라. 노무현의 죄를 반드시 밝혀내라. 만약 못 밝히면 너흰 정말 끝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리고, 돈많은 박연차......넌 끝까지 살아남아라.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남아라.....너 그렇게도 돈 많으니....사식이나 많이 넣어달라고 하고, 교도관한테도 그 잘난 돈 집어주면 너희 남은 여생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 것이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빌어먹을 ....이 글을 적고 있는 와중에도 저 놈의 빌어먹을 TV 뉴스에선 오늘 이명박이 EU와의 만찬에서 준비된 건배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몇번을 떠들어 댄다. 어이구....영광이다. 그놈의 건배사를 하지 않아 주어서 말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참 빌어먹을 나라고...이렇게 아무일 없이 살고 있는 나도 참 비루하다.&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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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님께서 남기신 마지막 말씀..&quot;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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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3T12:30:08Z</updated>
	    <published>2009-05-23T12:30: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quot;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누구도 원망말라. 삶과 죽음이 하나 아닌가? 화장해달라.&amp;nbsp;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이라도 세워달라.&quot;&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삶과 죽음이 하나아니가 라는 말씀이 너무나 아프게 와 닿습니다. 새벽녘 이 글을 쓰시며 집을 홀연히 나서시며 산위에 오르시며 바위위에서 봉화마을을 내려다 보시며 그분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살인정권을 증오하셨을까요? 정권의 개가 되어 버린 검찰을 욕하셨을까요? 욕망의 포로가 되어 눈이 멀어버린 어리석은 민중들을 가여워 하셨을까요? 치욕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주변의 가까운 이들을 아파하셨을까요?&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늘 아침 다시 한번 내안의 욕망이 원망스럽습니다. 내자신조차도 어쩌지 못하는 탐욕스러운 욕망....그 탐욕이 내눈을 멀게하고 그 욕망이 나를 지배합니다. 그 욕망때문에 옳고 그름을&amp;nbsp;판단하지 못하고, 그 욕망에 정의를 외면하고 구차한 삶을 지속하고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바위처럼 버텨주시길 바랬거늘.....그렇게 견디어 이 정권의 끝을 함께 보기를 원했거늘....&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다시 한번 기쁨의 눈물을 함께 흘릴 그날을 함께 맞기를 원했거늘....&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당신은 그렇게 떠나시는 군요. 다시 한번 우리 어리석은 민중들에게 충격을 던지시면서 말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더 많은 죽음을 겪고 나서야 우리가 사는 사회의 정체를 알게 될까요?&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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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인 정권은 전직대통령마저 죽음으로 내몰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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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3T10:08:07Z</updated>
	    <published>2009-05-23T10:08: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살인정권은 검찰을 개처럼 앞세워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빌어먹을 찌라시들은 있는 말, 없는 말 다 지어내며 전직 대통령을 까발리고 발가벗겨 치욕을 안겨주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떠나 개인으로서도 견딜 수 없는 모욕을 그에게 주었던 것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죽음을 선택하였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자~ 이제 속이 시원하냐? 너희가 원하는 것이 이거 였더냐?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제 너희들이 그토록 죽이고 싶어 했던 노무현은 스스로 그의 길을 선택하였다. 이제 되었다고 안심하고 두다리 쭉 뻗고 잘 살수 있겠느냐? 이제&amp;nbsp;이&amp;nbsp;나라는 영원히 우리 것이라고 기뻐하며 축하파티라도 열겠느냐?&amp;nbsp;그토록 집요하게 그를 몰아 부치던 이 빌어먹을 언론들은 그의 죽음을 두고서 '실족'운운하며 망자를 더럽히려 하고 있다. 정권이나 검찰이나 찌라시들이나 이젠 자신들의 더러운 치부를 이제 더이상 감추려 하지도 않는다. 굴러떨어지는 똥떵어리같이 이제 멈출 수도 없을 것이다. 염치를 아는 것들이 아니니 부끄러운 것도 없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무현이 얼마나 자존감이 센 사람이었나! 그는 얼마나 염치를 아는 인물이었나!&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염치없는 것들이 권력을 쥐고 흔드는 이런 땅에서 그는 염치란 무엇인가를 자신을 바쳐 알게 해 주었다. 박연차고 천신일이고 검찰이고 이런 염치없는 것들한테야 그의 죽음이 하나의 지나가는 에피소드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부끄럽다. 정말로 부끄럽다. 이 땅위에서 이렇게 비겁하게 연명하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럾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지금도 TV속 찌라시들은 아직까지 확인이 안된다며 실족사일 수도 있다고 떠들어 댄다. 사실확인이 우선이라고 한다. 그래...어쩌면 너희는 그의 죽음이 실족사였으면 좋겠다고 강변하고 있구나...&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끝까지 너희는 염치가 무엇인지 모르고 잘들 살아가겠구나...&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정말 빌어먹을 우리나라....징그러운 대한민국....염병할 국민들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lt;OBJECT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quot;399&quot; width=&quot;502&quot;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gt;&lt;PARAM NAME=&quot;_cx&quot; VALUE=&quot;5080&quot;&gt;&lt;PARAM NAME=&quot;_cy&quot; VALUE=&quot;5080&quot;&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OdACq2EgVM$&quot;&gt;&lt;PARAM NAME=&quot;Src&quot; VALUE=&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OdACq2EgVM$&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Window&quot;&gt;&lt;PARAM NAME=&quot;Play&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Loop&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gt;&lt;PARAM NAME=&quot;SAlign&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enu&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Bas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Scale&quot; VALUE=&quot;ShowAll&quot;&gt;&lt;PARAM NAME=&quot;DeviceFon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EmbedMovi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000000&quot;&gt;&lt;PARAM NAME=&quot;SWRemot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Data&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eamlessTabbing&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Profil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ProfileAddres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ProfilePor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AllowNetworking&quot; VALUE=&quot;all&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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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민주당 플랜??? 결국 MB 프레임에 갖힌 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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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0T22:52:00Z</updated>
	    <published>2009-05-20T22:52: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진보니 보수니 하는 구태의연한 이념논쟁은 먼 엤날 얘가라고? 그런 얘기 1년전에 MB가 먼저 줄기차게 떠들었소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지금의 세계적인 화두는 &quot;탈 신자유주의&quot; 아닌가? 성장이 웬말이며 재벌의 인정이 뭔소리인가? 거기 민주당 사람들...&amp;nbsp;경제는 누가 어디서 공부했소?&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중도중도중도 시바...그놈의 중도는 대체 뭐요? 지난 10년이 중도였건만...아직도 그놈의 중도 타령인거요?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중도란 결국 이도저도 아니라는 말과 다름 아닌가 이말이요?&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내가 보긴엔...조또요....민주당은 안될 것 같소.&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지금까지 10년이 넘게 비판적 지지론으로 민주당을 지지해 왔던 나요..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택한다는 심정으로 말이요.&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지난 일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버티었으나......그 잘난 &quot;뉴민주당 플랜&quot;을 보고서는 이제 접었다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민주당...당신들은 구세대 썩은 기득권 일 뿐입디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당신들의 그 썩은 동앗줄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버티기 보다.....차라리 모든 기대를 접는 편이 행복해 질 것 같더군요.&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민주당....당신들은.....MB정부의 주변인으로 쓸데없이, 삶에 대한 부질없는 희망을 강요하고 있는 &quot;마름&quot;같은 존재일 뿐이요. 오늘 정부가 어제의 MB발언에 힘입어 앞으로 도심대규모 집회를 불허하겠다고 발표하더이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죽창? ㅎㅎㅎ죽봉?ㅎㅎㅎㅎ 그건 그저 깃봉이었소....어쨌건 이 정부에선 앞으로 도심집회는 불허라고 하니, 어쩔까요? 민주당사 좀 넓히시요. 우리 거기 나 좀 들어 가십시더.&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이명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김대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대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선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선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신자유주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자유주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민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정세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세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이강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강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뉴민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뉴민주당&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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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땅위의 주류가 되기위해 양정례와 서청원이 부족했던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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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xury_yun</name>
	    </author>
	    <updated>2009-05-18T22:24:22Z</updated>
	    <published>2009-05-18T22:24: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ize=3&gt;오늘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가 구속이 되었더군요. 양정례, 김노식 의원도 마찬가지구요. 1년전 제가 포스팅했던 글이 새삼스러워 다시 한번 올립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1년이 지났지만...바뀐 것은 하나도 없어 보이는 군요. 더욱 더해만 갈뿐....&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친박연대 양정례 당선인에게 부족했던 점은 무엇일까? 수십억 정도는 특별당비든 빌려준 것이든 간에 손쉽게 동원할 수 있는 모친을 두었고 사법고시를 패스한 남편을 두었고 그저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편하게 이땅에서 살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왜 그녀는 이런 고초를&amp;nbsp;당하게 된 것일까? &lt;/FONT&gt;&lt;FONT size=3&gt;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을까?&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31살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영광이 3일천하로 끝나버리고 지금은 검찰에 불려다니는 신세로 전락해버렸으니, 그것도 박근혜라는 우리나라에서&amp;nbsp;대통령과 맞짱 뜰 수 있는 힘을 지닌 몇 안되는 정치적 대모를 배경에 두고서도 말이다. 무엇이 문제였을까?&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한마디로 &amp;nbsp;그녀는 이땅의 주류세력은 아니었다는 거다. 그녀가 이땅의 주류세력이었다면, 그들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있었다면 그렇게 쉽게 나락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을 거라는&amp;nbsp;말이다. 아니&amp;nbsp;그러기에 그들은 이사회의 주류로 편입되기 위해 그토록 애써가며 수십억(혹은 십수억)의 돈을 아낌없이 투자해가며 국회의원이라는 간판을 얻고자 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수백억대의 재산을 가졌어도 채워지지 않은 주류에의 갈망을 해소하기 위해서... 그러나 이사회의 주류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고 그들은 나락의 끝에 서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P&gt;&lt;FONT size=3&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1/blog/2008/04/27/20/13/48145fb4dfc04&amp;filename=친박연대.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1/blog/2008/04/27/20/13/48145fb4dfc04&amp;filename=친박연대.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그렇다면 이땅에서 주류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 답은 청와대 수석 및 내각진의 면모를 보면 나와 있고 이번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으로 국회의원이 된 이들을&amp;nbsp;보면 알 수 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이땅의 주류가 되기 위한 몇가지 요소를 살펴보자.&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일단 재산은 좀 있어야 한다. 평균치는 35억. 물론 이 재산을 액면가로 믿으면 곤란하시다. 이는 최소한의 품위유지에 필요한 금액이기에 그보다 많은 것은 좀 걸러내야 할 필요가 있고, 모자라다면 친박연대의 김을동 당선자처럼 조금 불려서 신고할 필요도 있겠다. 주류의 평균치는 되기 위해서 말이다. 주류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은 적을 수록 좋다. 강남 요지의 아파트 한채와 오피스텔 한채 정도면 아주 깔끔하고 주식이나 채권으로 재산이 구성되어 있다면 경제에도 해박해 보여 금상첨화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그러나, 아주 아쉽게도 이땅에서는 수십억 재산을&amp;nbsp;아파트 한두채와 주식만으로 만드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부동산이 빠질 수 없다는 것이다. 부동산으로 재산을 형성하려면 깔끔하게 서울요지에 빌딩을 소유하면 된다. 괜히 백수자식들 용돈이나 주고 의료보험이나 해결해 준답시고 건물관리인으로 위장등록시키지만 않으면&amp;nbsp;서울에 빌딩을 소유하는 것이&amp;nbsp;부동산으로 재산불리기에는 제격이다.&amp;nbsp;그러나 그러기에는 액수가 모자라&amp;nbsp;&amp;nbsp;서울 외곽의 땅으로 재산을 늘리고자 한다면 절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농지이다. 괜히 주말에 가서 농사를 지었다던지 남편이나 부인이 한 일이라 잘 모른다는 거짓말을&amp;nbsp;하게 될거라면 농지쪽은 쳐다 보지도 말아야 한다. 차라리 분양 아파트나 부지런히 �아다니며 사고 팔고 하는 것이 제일 깔끔할 것이다. 뭐 위장전입 이런걸로 걸리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아무튼 이땅에서 부자되기에 부동산만한 것이 없지만 부동산 문제에 잘못 걸리면 영락없이 '졸부'소리 듣게 되고, '졸부'로 낙인찍히는 순간 이땅의 주류되기는 깨끗이 포기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라. 주류세력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는 일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2.blog.daum.net/original/24/blog/2008/04/27/20/16/481460703b3c9&amp;filename=청와대.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24/blog/2008/04/27/20/16/481460703b3c9&amp;filename=청와대.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그리고 주류로 살기 위해 절대 필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amp;nbsp;학벌과 사회적 지위이다.&amp;nbsp;학벌이야 이땅의 주류의 기본 전제이니&amp;nbsp;서울대/연대/고대/이대, 특히 고대 나와주면 젤로 좋고 안되면&amp;nbsp;서울의 유수한 4년제 대학은 나와&amp;nbsp;줘야 한다.&amp;nbsp;그리고 사법고시를 패스해 검사가 되거나 (변호사나 판사보다는 검사가 좋다. 나중을 위해서도...), 뒤를 받쳐줄 부모를 가졌다면 (참 이것 역시 제일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기본적인 사항이니 부연 설명은 줄인다.)&amp;nbsp;공부를 조금 더 해주는 것이 좋다. 유학을 가란말인데 무조건 미국으로 가야한다. 아이비리그 같이 유명한 곳으로&amp;nbsp;가주는 것이 최고인데 실력이 안되면 그냥 미국 주립대도 괜찮다. 우리나라는 '미제'라면 그게&amp;nbsp;광우병 걸렸을지도 모르는 소라도 먹어주니 말이다.&amp;nbsp;유학을 갔으면 박사까지 하는게 제일 좋다. 물론 이것도 경제력이 받쳐줘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자기자식 미국에서 박사할 때까지&amp;nbsp;뒷받침하는게 어려울 정도면 주류는 포기하는게 깔끔하다. '미국박사'가 되었다면,&amp;nbsp;이 사회 주류의 면모를 어느정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amp;nbsp;그러나 주류의 세계는 냉혹한 법. 이를 더욱 공고히하기 위해서는 혼맥이 중요하다. 사랑이니 뭐니 이딴 소리하는 자식이 있다면 호적을 파버리겠다고 넌 빈털털이로 살게될 거라고 협박하면 거게 다 부모가&amp;nbsp;시키는 대로 결혼하게 되어있다. 주류세력의 양가집 자제를 찾아 결혼을 하는 거다. 가능한 한&amp;nbsp;자신의 부족함을 채워 줄 수 있는 집안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다. 돈이 많다면 교수나 정계쪽 집안 자제를, 그 반대의 경우라면 재력가 집안을 찾으면 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이정도 이루었다면 주류의 면모 99%를 갖추었다. 이정도면 누구도 뭐라구 할 사람없이 떵떵거리며 주류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디 사람이 돈으로만 사는가? 결국 인간의 가장 마지막 욕망은 권력욕이 아니던가?&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32/blog/2008/04/27/20/30/481463b960f88&amp;filename=한나라.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32/blog/2008/04/27/20/30/481463b960f88&amp;filename=한나라.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그러나, 권력이라고 다 같은 권력이 아니다. 이땅의 주류가 인정한 진정한 권력, '한나라당'으로 가라. 그래서 그동안 쌓아올린 모든 것을 걸고 국회의원 공천을 꼭 받아내라. 그리고 당선되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혹여 그 와중에 잘못되어 고소나 고발을 당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시라.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되는 순간 당신은 마지막 1%를 채우게 된다. 이땅의 사법기관과 언론은 주류의 편이니 자기편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 새정부 초기에 부동산 문제로 낙마한 몇몇의 내정자들은 억울하겠지만 자신들이 진정한 주류는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1%가 부족했다는 말이다.&amp;nbsp;이번 청와대 수석들 중에서도 같은 얘기가 나오는 인사들이 있는 모양인데 우리는 조만간 누가 진정한 주류인가를 알 수 있게 된다.&amp;nbsp;살아남는 자와 떠나는 자.&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아무리 권력이 탐나더라도&amp;nbsp;비주류의 그것을 잡게되면 조금 곤란하시다. 그들을 주류가 인정해 준다면 모르지만 괜히 노여움이라도 사게 된다면 절망이다.&amp;nbsp;깜도 안되는 지방대 야간출신이 졸부냄새 풍기며 주류에 편입되겠다고 거들먹거리다 이땅의 진정한 주류세력의 공분이라도 샀다가는 그나마 가진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 이땅의 주류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양정례 파문'을 타산지석으로 삼을 일이다. 확신이 없다면 그냥 1% 부족한 채로 번 돈이나 쓰고&amp;nbsp;살지어다. 그렇게 살기에도 우리나라는 돈많은 이들에게는 충분히 천국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한나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나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박근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박근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친박연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친박연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주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서청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청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양정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양정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J5ah&amp;amp;tagName=권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권력&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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