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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20년 다가오는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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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22T20:3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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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시장 대비 Outperform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치 Styl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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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22T20:32:06Z</updated>
	    <published>2009-06-22T20:32: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난 3월 초 증시는 저점을 찍은 후 가파른 상승세 지속.&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5월말까지 KOSPI 기준 37.0%의 누적수익률 달성. Sector 별로 보았을 때도 통신서비스를 제외한 전 업종에서 양(+)의 수익률 달성.&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특히 경기방어 Sector 보다는 금융, 산업재 등 경기민감 Sector를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 그린지수 등 테마주도 강세를 보임.&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하지만 6월 이후 변화의 조짐 감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었던 경기방어 Sector를 중심으로 고배당주와 대행주, 블루칩 등이 시장 대비 Outperform하는 모습을 보임.&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연초 이후 랠리를 실질적으로 주도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최근 들어 주춤하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의 매매패턴이 반대성향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기관이 수급의 주도세력으로 등장할 가능성 대두.&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특히 최근 국민연금이 적정가치를 받지 못하고 있는 가치주에 최대 5천억 원 규모로 투자할 계획을 발표.&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에 따라 그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왔던 가치주와 경기방어적인 성격을 가지는 Sector에 관심을 가질 유인 증대.&lt;/SPAN&gt;&lt;/STRONG&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2009년 하반기 경제전망: 경기회복 지속, 그러나 4분기에는 둔화 전망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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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author>
	    <updated>2009-06-22T20:29:38Z</updated>
	    <published>2009-06-22T20:29:3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난 3월 이후 금융시장이 점차 안정돼가고 있다. 특히 주가(KOSPI)는 3월 이후 40% 이상 큰 폭으로 올랐다. 금융시장이 이처럼 안정된 것은 해외 금융시장의 안정과 더불어 우리 경제가 2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과연 금융시장이 기대하는 것처럼 실물경제가 회복될 것인가?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런 질문에 대한 본고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경기선행지수가 최근 4개월 연속 상승한 것처럼 국내 경제는 지난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되고 있다. 일평균 수출도 늘고, 소비 중심으로 내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분기에 0.1% 성장했던 국내총생산이 2분기에는 2% 안팎으로 더 늘고, 이러한 추세는 3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러나 4분기에는 경제성장이 둔화될 전망이다. 최근의 유가 급등이 4분기까지도 이어져 경기회복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 또한 영국 등 서유럽의 금융위기 재발이 우리 금융시장을 다시 불안하게 만들 가능성도 높다. 이 두 가지 문제가 악화된다면 우리 경제는 내년에 다시 수축 국면에 들어설 것이다.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size=3&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잠재성장률 하락&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선 중장기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1980년대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은&amp;nbsp; 8.2% 정도였다. 그러나 1989년 '3저'(저금리, 저달러, 저유가) 호황이 마무리되면서 잠재성장률도 1990~97년에는 7% 로 떨어졌다. 그 후 1997년 말 'IMF'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잠재성장률이 4.5% 안팎으로 한 단계 더 추락했다.&amp;nbsp;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로 세계 경제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도 향후&amp;nbsp; 2~3년 정도는 저성장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렇게 잠재성장률이 추세적으로 하락한다는 의미에서 우리 경제는 중장기적으로 'L'자형 성장 형태를 보일 것이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src=&quot;http://imgstock.naver.com/upload/stock/admin/1245651478459.jpg&quo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size=3&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단기순환 측면에서는 'V'자형 회복&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그러나 앞의 &lt;그림 1&gt;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단기적으로는 'L'자 회복은 우리 경제 역사상 없었다. 단기 순환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amp;nbsp; 'V'자 형태의 경기 회복이 나타났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최근에도&amp;nbsp; 급락했던 경기가&amp;nbsp; 'V'자 형태로 회복될 모습을 보이고 있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그림 2)에서처럼 올해&amp;nbsp; 1분기에 전년동기비 16.4%나 감소했던 제조업 생산이 4월에는&amp;nbsp; 마이너스(-) 8.2%로 감소세가 둔화되었다. 특히 전월비로는&amp;nbsp; 제조업 생산이 2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2월 7.1%, 3월 4.9%, 4월 2.6%)를 보이고 있다. 여기다가 서비스업 생산도 지난해&amp;nbsp; 4분기에는&amp;nbsp; 1.9% 감소했으나,&amp;nbsp; 올해 1분기에는 0.4% 증가했고&amp;nbsp; 4월(1.6%, 이상 전년동월비) 이후에도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음 주에 발표되는&amp;nbsp; 통계청의 ‘5월 산업활동 동향’은 경기회복 속도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빠른 것을 보여줄 것이다. 제조업 및 서비스업 생산 증가세가 확대되고 경기선행지수는 5개월 연속 상승했을 것이다. 특히 선행지수는 전년동월비로도&amp;nbsp; 1% 이상 증가해 지난해&amp;nbsp; 8월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amp;nbsp; 일부 연구기관들이 올해 경제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제조업 및 서비스업 생산이 올해&amp;nbsp; 2월 이후 증가세를 보이는 것은 소비 등 수요가 부분적으로 증가한데 기인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amp;nbsp; 우리 기업들이 재고를 많이 줄였기 때문이다.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림 3)은 재고율지수인데, 이는 재고지수를 출하지수로 나눈 것이다. 즉 기업들이 상품을 만들어 파는 것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재고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가를 나타내 준다.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007년 4분기부터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었는데, 2008년 하반기에는 미국의 금융위기 심화로 수출마저 크게 위축되었다. 이에 따라 기업의 매출이 줄어들고 재고가 급증했다(지난해 10~12월 사이에 재고율지수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을 정점으로 4월까지 재고율지수가 급락했다. 우리 기업들이 지난해 말과 올 연초에 생산을 크게 줄이면서 빠르게 재고 조정을 했던 것이다. 과거와는 달리 재고 조정이 이렇게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정보화 시대에 진입하면서 기업들이 1998년 이후 출하에 비해서 재고를 매우 작게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낮은 재고로 경기순환주기도 짧아지고 있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src=&quot;http://imgstock.naver.com/upload/stock/admin/1245651516604.jpg&quo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현재 우리 기업들이 매우 낮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서 생산을 늘리고 있다. 앞으로 기업들이 생산을 더 늘리려면 수요가 증가해야 한다. 즉, 최근의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수출이 증가하던지 혹은 내수가 증가해야 한다. 물론 둘 다 증가하면 경기 회복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다. 그러나&amp;nbsp; 수요가 계속 늘어나지 않으면, 우리 경제는&amp;nbsp;&amp;nbsp; 'W‘자형의 이중침체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내년 상반기가 그 시험대가 될 것이다.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FONT size=3&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OECD 선행지수 개선, 수출 증가&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행스럽게도&amp;nbsp; 올해 들어 중국 경제가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제도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면서 우리 수출도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amp;nbsp; 지난 5월 중 일평균 수출금액이 12억 8천만 달러로 1월의 9억9천만 달러에 비해서는 약 3억 달러 정도 증가했다. 물론 지난해 5월 일평균 17억 2천만 달러에 비해서는 크게 낮지만 점차 수출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올해 하반기에도 우리나라 수출 가운데 거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홍콩 포함) 쪽으로 수출이 점차 늘면서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외에 (그림 5)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 수출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amp;nbsp; OECD 경기선행지수도&amp;nbsp; 지난해 12월을 저점(전년동월비 기준)으로&amp;nbsp; 올해 들어서는 개선되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 경제가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플러스 성장을 하면서 우리 수출 증가세에 기여할 전망이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src=&quot;http://imgstock.naver.com/upload/stock/admin/1245651557082.jpg&quo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size=3&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설비투자 감소, 건설투자와 소비 회복&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내수 측면에서 보면 건설투자는 정부의 경기부양정책 효과가 나타나면서&amp;nbsp; 1분기부터&amp;nbsp; 전분기비 5.2% 증가해&amp;nbsp; 증가세로 전환했다. 주택경기 위축에 따른 건물건설의 부진(2.0% 감소)에도 불구하고,&amp;nbsp;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토목건설은 13.8%나 늘었다. 건설투자 증가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amp;nbsp; 이와는 달리 설비투자는 기업의 업황 부진과 높은 유휴 생산설비로 1분기에 11.2%나 감소했다. 하반기에는&amp;nbsp; 경기회복에 따라 감소세가 다소 축소될 것이나,&amp;nbsp; 설비투자 부진 양상은 지속될 전망이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내수 중 가장 중요한 소비는 완만하게나마 증가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1분기 중에 민간소비지출이 의료 및 보건, 통신 등에 대한 지출이 늘면서 전기대비 0.4% 증가해,&amp;nbsp;&amp;nbsp;&amp;nbsp; 1분기 우리 경제가 플러스 성장하는데&amp;nbsp; 크게 기여했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계의 실질구매력 저하, 지난해 주식 등 자산 가격 하락에 따라 소비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지난 2008년 우리나라 개인부문의 자금잉여(자금운용과 조달의 차이, 쉽게 표현해서 개인들이 금융기관에 저축한 돈과 빌린 돈의 차이)가 69조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도 개인의 자금 잉여가 32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조원)에 비해 2배나 증가했다. 개인 간 차별화는 심화되었지만 국민경제 전체로 보면 지난해부터 저축이 크게 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소비가 증가할 여지가 있는 것이다. 'IMF' 경제위기를 겪었던 1998년에 개인 잉여 자금이 85조원으로 확대되었고, 그 이후 소비가 늘었던 사례가 있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올해 들어 주가가 20% 이상 상승하고 주택 가격도 안정되고 있는데, 이 역시 소비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amp;nbsp; (그림 7)에서 보는 것처럼 최근 주가 상승과 더불어 소비자 기대지수가 급격하게 상승했는데, 5월에는 105.0으로 2008년 4월 이후 다시 100을 넘어섰다.&lt;/SPAN&gt;&lt;BR&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src=&quot;http://imgstock.naver.com/upload/stock/admin/1245651597102.jpg&quo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앞서 살펴본 것처럼 수출과 내수 요인을 감안할 때, 올해 하반기 우리 경제는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미 OECD 국가 중에서 올해&amp;nbsp; 1분기에 우리나라만이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는데,&amp;nbsp; 2분기에는 그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래 (표 1)은&amp;nbsp;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예측하는 주요 거시지표이다.&amp;nbsp; 국내총생산이 1분기에 전분기비 0.1% 증가한데 이어 2분기와 3분기에는 각각 1.7%와 0.9%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4분기에는 전분기에 비해서는 성장세가 둔화되겠지만, 전년동기비로는 2%를 다소 웃돌면서&amp;nbsp;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될&amp;nbsp; 전망이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경상수지는 수출보다는 수입 감소 폭이 훨씬 더 커 상반기에 160억 정도의 흑자를 내고 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그 규모가 60억 달러 안팎으로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하반기 경기 회복에 따라 수입이 어느 정도 증가하고, 유가가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반기에 50달러였던 유가(두바이 기준)가 하반기에는 70달러 안팎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편 물가는 올해 하반기까지는 안정될 전망이다. 과잉 유동성, 유가 상승 등이 물가 불안 요인이지만 현재 우리 경제에는 초과 공급능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총수요가 총공급에 미치지 못해 올해 하반기까지는 디플레이션 압력이 존재하고 있다.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src=&quot;http://imgstock.naver.com/upload/stock/admin/1245651620269.jpg&quo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size=3&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4분기에는 경제성장 둔화 전망&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금융시장이 기대한 것처럼 하반기에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다.&amp;nbsp; 그러나 하반기 경제 전망에서 가장 큰 하방 리스크는 국제유가의 급격한 상승과 영국 등 서유럽 경제 및 금융시장의 불안 가능성이다. 유가가 하반기에 배럴당 80달러 이상으로 크게 오르면, 경상수지와&amp;nbsp; 물가 등 우리 거시경제 변수가 불안해질 수 있다.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영국 등 서유럽 금융시장 불안은 잠재해 있다. 특히 영국의 경우 가계가 매우 높은 부채를 짊어지고 있고, 금융회사들의 부실은 더욱 커지고 있다. 영국 정부가 이들의 구조조정을 위해 공적자금을 계속 투입하고 국채 발행을 늘리고 있다. 이 국채가 시장에서 소화되지 못한다면 영국의 금융위기는 심화되고 제2의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 최근 들어 영국의 파운드화 가치와 우리 주가 및 환율이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유가가 급등하고 영국 문제가 현실화하면 우리 금융시장도 다시 불안해질 것이다. 금융시장 불안은 최근 회복되고 있는 소비심리를 다시 위축시킬 전망이다. 따라서 올 4분기 이후에는 이런 변수들을 잘 관찰하면서 시장변화에 대응해야 할 것이다.&lt;/SPAN&gt;&lt;/STRONG&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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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우 드레싱보다 기금성 자금 움직임에 주목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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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author>
	    <updated>2009-06-22T20:25:18Z</updated>
	    <published>2009-06-22T20:25: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color=#0021b0&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내 수요 개선 중: 적립식 펀드 자금유출 급감, 분기말 기금성 자금 집행&lt;/SPAN&gt;&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5월 중순 이후 한 달 넘게 1,400선에서 매매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낙관보다 비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사실 중국, 한국 등 이머징에 이어 미국 등 선진국 경기가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투자자의 시각이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실물경기 회복이 정부투자나 지출 등 경기부양에 따른 인위적인 개선일 뿐 수출 등 대외환경이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경험적으로도 인위적인 경기부양과 이로 인한 경기진작은 1~2분기 내에 그친 경우가 대부분이며, 구축효과 등 후유증이 발생되는 것이 다반사였다. 따라서 일부에서 말하는 2/4분기 중에 나타난 경기회복이 반짝 상승에 그치고 3/4분기 이후 재차 하락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다만,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가 발생하면서 각국 정부도 대공황 이후 최장이자 최대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쓰고 있으며, 둘째 미국의 경우 구제금융에 따른 막대한 자금소요로 예상보다 경기부양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 포인트는 실물경기 회복이 생각보다 느리긴 하지만 3/4분기 이후에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며, 정부정책 효과도 지속적으로 발휘될 것임을 의미한다. 최근 중국 등 주요국 정책입안자들이 성급한 금융긴축보다는 실물경기 회복이 우선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경기부양을 할 것임을 언급하고 있다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꼬였던 수급도 점차 호전될 전망이다. 6월초 일평균 1,000억원 이상 유출되던 주식형펀드내 자금이 6월 중순 200~300억원대 유출로 줄더니, 직전주말 이틀 동안에는 순유입세로 전환되었다. 당사가 분석한 적립식 펀드내 매물대 소화가 상당부분 진행된 것으로 판단되며, 6월말을 전후로 기금성 자금집행이 가시화될 경우, 투신권의 매수여력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따라서 지금은 조정 이후 지수 상승에 대비해서 주식비중을 순차적으로 늘릴 필요성과 기간조정을 이용해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할 시점이다.&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FONT color=#0021b0&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국내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 규모 점차 감소 중&lt;/SPAN&gt;&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지난 5월부터 지속되던 국내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흐름이 최근 주춤해지고 있다. 실제로 6월 들어서만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투신권의 발목을 잡고 있지만, 최근 환매규모가 일평균 200~300억원대로 급격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OSPI가 1,400P 전후에서 횡보세를 보이면서 1,350~1,450P에 집중되어 있는 주식형 펀드 매물대 소화가 상당부분 진행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주식형펀드의 환매압력은 점차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450P 이상에서는 매물부담이 크지 않고, 성장형 펀드내의 현금비중이 6월 18일 현재 5.18%를 기록하며 투신권의 현금여력도 나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투신권의 매수세 전환도 조만간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에 따라 향후 투신권의 매수세가 가시화될 경우 그 동안 투신권을 중심으로 강한 매도세를 보였던 반도체/장비, 은행, 철강/금속, 조선, 건설 업종 중심으로 매수세가 형성될 수 있다고 판단되며 해당 업종은 시가총액대비 펀드내 보유비중도 Underweight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들 업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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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일 국내 증시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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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author>
	    <updated>2009-01-10T22:43:47Z</updated>
	    <published>2009-01-10T22:43: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cd&gt;&lt; 금일 국내 증시 전망 &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당사의 수급 Matrix를 통해서 살펴보면 확장국면과 매집국면에 있는 업종에 관심을 기울일 만 하다. 확장국면과 매집국면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어 현재 수급모멘텀이 유효한 업종이기 때문이다. 특히 확장국면의 경우에는 거래량을 수반한 상승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상승탄력이 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측면에서도 수익률제고에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lt;BR&gt;현재 &lt;FONT color=purple&gt;확장국면에 위치한 업종들은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철강금속, 기계, 화학, 은행, 건설, 증권, 유통 업종 등이 있다. 그런데 이들 업종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반등과정에서 순환매를 통해 시장을 주도했던 업종들이며 당사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글로벌 SOC 투자수혜주(기계, 철강, 운수장비 등), 글로벌 MS 1위 업종(전기전자, 운수장비(조선) 등), 국내 정책수혜주로 금리인하(은행, 증권, 건설 등), SOC투자(기계, 철강, 건설 등)수혜주들이 대부분이다.&lt;BR&gt;&lt;U&gt;현재 이들 업종들은 순환매 속에서 단기조정이 진행 중인 업종도 있고 상승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업종도 있다. 하지만 현재 수급과 정책이슈 등이 이들 업종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향후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경우 이들 업종의 상승탄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lt;/U&gt;.&lt;BR&gt;&lt;/FON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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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author>
	    <updated>2009-01-10T22:42:02Z</updated>
	    <published>2009-01-10T22:42: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id=subject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 TEXT-ALIGN: left&quot;&gt;'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lt;BR&gt;&lt;/SPAN&gt;&lt;BR&gt;&lt;BR&gt;&lt;SPAN id=letter_content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Dotum&quot;&gt;마음이 초조하고&lt;BR&gt;산만해지면 그냥 휴식하라.&lt;BR&gt;저항에 저항으로 대응하려고 애쓰지 마라.&lt;BR&gt;우리의 마음은 함부로 명령할 때보다는&lt;BR&gt;편안하게 지시할 때 더욱 잘 반응한다.&lt;BR&gt;그 다음엔 허벅지에 손을 가볍게 얹어놓고,&lt;BR&gt;산만한 마음에게 단호하지만 고요하게&lt;BR&gt;'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달라'고 타이른다.&lt;BR&gt;매번 잡념이 거품처럼 끓어오르더라도&lt;BR&gt;평정한 마음으로 이런 지시를 되풀이하다 보면&lt;BR&gt;서서히 집중력이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lt;BR&gt;&lt;/SPAN&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돈, 어디로 몰릴 것인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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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author>
	    <updated>2009-01-10T22:34:44Z</updated>
	    <published>2009-01-10T22:34: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현재 오바마의 마술봉의 효과를 보고 있는 상태에서 오늘은 당신이 미국인이라면 어디에 돈을 묻어 둘 것인가? 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먼저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3&gt;Return&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3&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c9c2c&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투자수익(investment return)은 ‘return’이라고 합니다. 단어의 뜻은 ‘비즈니스나 투자로부터 얻어지는 이익이나 반대급부’로 정의됩니다. 투자에는 RISK가 동반하게 됨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가장 초보적인 분들을 위해서라도 좀 더 자세히 글을 써가도록 하겠습니다.&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투자수익은 두 가지 수익으로 구성됩니다. 자본수입과 자본소득(양도차익 또는 매매차익)이죠. 자본수입(capital income)은 배당금과 이자, 즉 주식은 배당금, 채권은 채권이자, 은행예금은 이자, 부동산은 임대소득입니다. 자본소득(capital gain)은 각 투자대상에 따른 매매차익입니다. 투자총수익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주식의 경우는 매매차익이 더 큰 부문을 채권의 경우 주식투자에 비해 이자소득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기에 투자를 두 가지 수익으로 봤을 때 은행이자는 자본수입(매매차익)이 없어서, 거주용 부동산은 자본수입이 없어서 투자의 원론적인 개념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한국의 경우 거주용 부동산 자산도 투자라고 하는 것은 과거 일본과 같이 부동산의 불패신화가 만들어낸 잘못된 인식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의 경우 잃어버린 10년 동안 부동산에 집착하고, 제로 금리시대에 은행예금에만 안주했던 사람과 앞서 말한 주식 채권 부동산투자의 기본에서 시작했던 사람들과 부의 재편현상이 나왔습니다. 흐름을 읽지 못했던 부동산 부자들의 몰락과 신흥부자의 출현이죠.&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3&gt;현재 장세는 유동성 장이 아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3&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최근 뉴스를 보신 분들께선 “미국의 배당수익률이 국책수익률을 앞질렀다. 결국 증시로 돈이 몰리면서 유동성 장세를 만들 것이다.”란 기사를 보신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투자의 핵심 축인 주식과 채권으로 봤을 때 의미 있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미국에서 “다우 독(Dow dogs)을 사라.” 다우존스지수 30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 10개를 선정해 사면 중∙장기적으로 많은 수익을 안겨 줬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이런 공식은 1980년대를 넘어서면서 서서히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가지 변화들이 만들어 냈지만 고성장기에 투자자들은 배당보다는 이익을 유보해 재투자를 하는 종목을 선호하면서 많은 기업들은 그들의 배당금을 줄여서 기업성장에 그 자금을 재투자하고, 사람들은 자본수입보다 매매차익에 사람들은 열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1년 가까이 매매차익의 리스크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그로 인해 배당수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기가 점차 다가오고 있지만, 당장이 아니라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 경제여건 상 손쉽게 증시에 참여를 못한 채 주변에 서성일 뿐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1982년 배당수익률 정점과 함께 매력도 증가와 2003년 1월 주식배당과세 폐지 등 경기부양 추진하면서 3개월 후 증시로 자금이 몰리는 변화를 보였습니다.&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imgstock.naver.com/upload/stock/admin/1231299188557.jpg&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imgstock.naver.com/upload/stock/admin/1231299356345.jpg&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로금리에 채권에 대한 매력도 저하 그리고 주식시장, 당신이 미국인이라면 지금 당장 어디에다 돈을 묻어 두시겠습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8b16&quot; color=#5c7fb0&gt;오바마의 마술봉이 지속될 것인가? 단기 차트 신호상 과열구간입니다. 잠시 쉬어갈 확률이 더 높은 상태입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펀드 혼돈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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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author>
	    <updated>2009-01-10T22:28:20Z</updated>
	    <published>2009-01-10T22:28: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style=&quot;PADDING-RIGHT: 0pt; PADDING-LEFT: 0pt; FONT-SIZE: 9pt; OVERFLOW-X: auto; PADDING-BOTTOM: 30px; WIDTH: 555px; COLOR: #000000; LINE-HEIGHT: 160%; PADDING-TOP: 2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얼마 전 친한 친구로부터 자신이 중국과 브릭스(BRICs)펀드, 원자재펀드, 그리고 모 운용사의 국내주식펀드를 갖고 있는데 지금 어쩌면 좋겠냐는 전화를 받았다. 물어본 즉 사는 집 빼고 여유 돈 90%가 거의 한 방향의(상관계수가 높은) 펀드에 몰빵 투자되어 있었다. 나는 순간 지난 20여 년간 예일대 펀드를 맡아온 스웬슨(David Swensen)의 말이 떠올랐다.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는 분산투자의 본질은 우선 자산배분이고 그 안에서는 집중투자가 유익하다고 역설했다. 2004년 고작 7조원 대 머물던 주식형 펀드가 3년여 만에 20배나 성장한 140조를 찍고 그 중에 해외펀드가 거의 절반에 달하는 ‘펀드광풍 시대’에 과연 우리는 소중한 자산을 어떻게 배분해 왔는가.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사실 개인입장에서 자산배분은 너무 고상하고 부담스런 용어다.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지만 이미 우리는 부지불식간 어디엔가 자산을 배분해 투하해 왔다. 이정도 시점에서 사람들은 이젠 자산배분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거의 눈치챘다. 어느 회사, 어느 운용자의 펀드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어느 시장, 어떤 자산 클래스를 찍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교훈적 사실을 우리는 최근 사태를 통해 진하게 배웠다. 그간 자산배분이 너무 어설프게 이뤄진 것에 대해 스스로 화도 나고 또 혼돈스러워 하고 있지만 말이다.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100점 만점 재테크 문제에서 50점짜리 문제(자산배분)는 껌 씹듯 휙 풀고, 고작 5점짜리(세부 상품)에 끙끙대며 열정을 쏟았다면 이는 재고해 볼 일이다. 혹시 현금을 주식으로 바꿀 지 말 지를 결정하는 데는 단 1분을, 그 안에서 어느 종목이나 어떤 펀드를 살 건지는 온 종일 고민하지 않았던가. 당신은 지금의 보유자산을 선택하는 데까지 어떤 권유와 경로를 거쳤는가?&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물론 세상에 완벽한 의사결정이란 없다. 더욱이 모멘텀(타이밍)에만 기댄 글로벌 자산배분은 실패한 전략이란 게 실증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그래서 흔히 분산투자와 적립식 매입(코스트 에버리징)이라는 방어적 행위가 권장된다. 다만 우리가 강조하는 바는 이제 사람들이 자산배분에 좀더 진실성을 둬야 한다는 것이다.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ffe409&gt;좋은 자산배분을 위해선 우선 각 자산 클래스의 속성을 알아야 하고 그 다음엔 자산별(가령, 이머징주식, 선진국주식, 국내주식, 채권, 원자재, 리츠) 단순수익뿐 아니라 그들 조합의 토탈 위험(잘 못 되었을 때 깨질 확률)을 파악해야 한다. &lt;/FONT&gt;&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ffe40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투자환경은 우리에게 더욱 지혜로운 자산배분을 요구하는데 우리의 ‘자산 찍기’ 실력은 형편없다. 자산가격의 괴팍한 등락, 곳곳에 매설된 투기의 덫, 잘못 설계된 파생상품, 명품으로 위장된 짝퉁펀드의 범람 등이 순박한 투자자들을 파멸로 몰고 가는데 이들을 지킬 자산배분의 네비게이션 장치는 대단히 불량하다&lt;/SPAN&gt;.&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대다수 사람들의 펀드에 대한 혼돈은 그릇된 자산배분에서 시작된다. 경험적으로 달걀을 나눠 담는 순간 이미 수익률의 운명은 거의 결정된다. 이 점에 동의한다면 진리는 가까이 있다. 해답은 먼 곳에? NO! 바로 단 몇 분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지금 주식을 할 때인가? 그냥 예금(채권)통장을 갖고 있을 때인가? 내 자산이 어떤 이유로 춤을 추나? 이 펀드가 나 같은 조급한 사람에게도 괜찮은 펀드인가? 그리고 내 자산을 도대체 누구와 상의해 조절해 나갈 것인가?’ 펀드 만능주의에서 펀드선별주의, 보다 실용적인 자산배분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imgstock.naver.com/upload/stock/admin/1222843743781.gif&quot;&gt;&lt;/P&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1930년대 대공황이 재연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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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author>
	    <updated>2008-10-06T22:42:46Z</updated>
	    <published>2008-10-06T22:42: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D(불황)-공포&lt;BR&gt;&lt;/STRONG&gt;1929년 10월 주식 시장의 폭락으로부터 시작된 대공황과 같은 상황이 미국 경제에 전개될 것이라는 주장이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영국의 주요 신문에 불황을 다루는 기사 수(불황지수, Depression index)가 이 지수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6년 이후 가장 높아졌다(그림 1 참조). 과거에 이 지수가 가장 높을 때 경기가 최악인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불황지수가 높은 것은 그만큼 현재의 미국 경제가 나쁘다는 것을 반증한다.&lt;/P&gt;
&lt;P&gt;실제로 최근에 발표되는 경제지표를 보면 미국 경제가 불황 혹은 공황은 아니더라도 침체(recession)에 빠진 것은 확실해 보인다. 2006년부터 미국 10대 도시의 실질 주택가격이 28%나 떨어졌으며 역자산 효과로 소비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기업들의 경기도 좋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이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나내는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제조업 지수가 지난 9월에는 43.5로 2001년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다. 9월 고용도 예상보다는 훨씬 높은 15만 9천명이 감소했으며(올해 들어 9월까지 76만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실업률도 6.1%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다가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들이 파산했거나 다른 금융회사에 합병되는 등 금융위기도 지속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미국경제, 2000년부터 불균형 해소 과정&lt;/STRONG&gt;&lt;BR&gt;그러나 시야를 조금 더 멀리하면 미국 경제의 불황은 나스닥 시장의 거품이 붕괴된 200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그 막바지 국면으로 다가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lt;/P&gt;
&lt;P&gt;&amp;nbsp;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 초까지 미국 경제는 이른바 고성장 저물가라는 ‘신경제’를 달성했다. 이 시기에 정보통신 혁명으로 경제 각 분야에서 생산성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신경제를 믿고 가계는 지나치게 소비를 늘렸고 기업은 과잉투자를 했다. 그 결과 미국 경제에 초과 수요가 발생했다. 그럼에도 미국 경제가 물가 불안 없이 안정성장을 했던 것은 주로 중국이 물건을 값싸게 공급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수출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미국의 국채를 상당 부분 사주었다. 미국의 입장에 보면 중국은 미국의 물가를 낮추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국채 매입으로 저금리 상황을 지속시켜 주었던 것이다. 고성장 저물가 저금리로 미국의 주식과 주택 시장도 호황을 이루었고 이는 다시 소비 증가로 이어졌다.&lt;/P&gt;
&lt;P&gt;&amp;nbsp;그러나 이 모든 것이 미국 경제의 불균형을 초래했다. 소비 증가에 따른 초과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의 수입이 대폭 증가했고 이는 지속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경상수지 적자를 초래했다. 2006년에는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가 8,567억 달러(국내총생산(GDP)의 6.0%)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2년 이후 소비와 투자 증가세가 위축되고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서 이 불균형을 조정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경제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다소 약화되고 있다. 예를들면 미국의 GDP(시장가격 기준)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1년에 32%였으나 지난해에는 25% 정도로 낮아진 것으로 추정된다.&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잉 소비와 더불어 과잉 금융상품은 미국 경제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주택 경기 호황으로 모기지 채권을 담보로 하는 파생금융상품은 통제할 수 없는 레버지로 크게 팽창되었다가 터지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터널의 끝이 보인다&lt;BR&gt;&lt;/STRONG&gt;과잉 소비와 과잉 금융상품으로 상징되는 미국식 신자유주의 경제가 이제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실물과 금융 두 부문이 같이 휘청거리고 있다. 미국 정부는 재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과 공조를 하면서 단기 유동성을 거의 무제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 주에 미 정부는 7천억 달러에 이르는 구제금융을 의회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런 공적 자금과 더불어 주로 아시아 지역의 자금이 미국 금융회사들의 자본을 점차 확충해줄 것이다. 미국의 금융회사들이 신속하게 부실을 밝혀 처리하고 중국과 일본 등 풍부한 아시아 자금이 있다는 것은 미국의 불균형 해소 기간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이런 조치로 미국 경제가 단기간에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과거 금융위기를 겪은 나라들의 사례를 보면 평균 경상 GDP의 16%에 해당하는 비용이 들어갔다. 이로 미뤄보면 미국의 경우 2조 2천억 달러에 해당되고 미국이 금융위기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적 자금 투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과거 선진국의 금융위기 해소 기간이 평균 3년이었음을 고려하면 미국 경제가 당분간 저성장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그러나 이는 긴 터널의 시작이 아니라 끝에 다가가는 과정일 것이다. 아래 &lt;그림 2&gt;는 이번 미국 경제의 불황이 2000년 3월 나스닥 시장의 거품이 붕괴되면서 시작되었다고 전제하면서 1930년 전후의 다우지수 거품 발생과 붕괴 과정을 함께 비교한 것이다. 다우지수가 1929년 3분기까지 급격하게 올랐다가 그 이후 3년에 걸쳐 1/10 수준으로 폭락했다. 나스닥 지수도 2000년 3월부터 2년 반 동안 1/5 수준으로 급락했다. 1920년대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얼마동안 평화의 시대가 왔고 자동차, 비행기, 라디오 열풍이 불었다. 1990년대에는 구소련이 붕괴되면서 냉전시대가 종식되고 군비 지출이 감소하면서 평화배당금 시대가 진행되었다. 또한 1990년 중반에는 인터넷을 포함한 정보통신혁명이 주식 시장에 거품을 초래했다. &lt;/P&gt;
&lt;P&gt;&amp;nbsp;&lt;STRONG&gt;반전이 기대된다&lt;/STRONG&gt;&lt;BR&gt;주식 시장 측면에서 보면 현재는 1930년이 아니라 1938년과 초반과 유사하다. 다우지수가 그해 3월까지 큰폭의 하락 조정을 거친 후, 12월까지 56%(월말 기준)나 상승했다. 경제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러나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의 기본 성격은 반복되는 경향이 많다. &lt;/P&gt;
&lt;P&gt;&amp;nbsp;향후 나스닥 지수는 1938년 다우지수가 9개월에 걸쳐 50% 이상 올라가는 과정과 유사한 길을 갈 가능성이 높다. 나스닥 지수가 앞으로 3분기에 걸쳐 이정도 상승한다면 변동성이 더 큰 우리 주가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쉽게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미국이 7천억 달러 투입하고 나면 어떤 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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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author>
	    <updated>2008-10-03T02:37:32Z</updated>
	    <published>2008-10-03T02:37: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돈을 퍼 넣으면 “죽은 고양이도 튀어 오른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미국의 7천억불의 구제금융법안의 통과여부가 전세계 주식시장을 울리고 있다. 나라야 어찌되던 내 지역구가 중요하다는 국회의원들의 행태는 미국이라고 예외는 아닌 것 같다. 미국의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구제금융법안을 한방에 통과시키지 못한 것이 악재인것 처럼도 보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호재다.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간에 구제의 범위를 지역구의 표까지를 고려해 더 포함시키라는 주문이다. 이렇게 되면 당초보다 규모나 살포 범위가 더 넓어질 것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의 금융기관 살리기운동은 시간이 문제이지 이젠 끝나가는 것 같다.&amp;nbsp; 미국의 국회가 머뭇거리는 순간 7천억달러가 아니라 미국 국민들의 소중한 자산인 시가총액이 수조달러씩 날라가는 판에 여론의 뭇매를 견디어 낼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돈을 퍼 넣으면, 바로 죽은 고양이도 튀어 오르고, 엄마 뱃속의 아기도 기어 나오는 법이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과거 아시아의 금융위기때를 되돌아 보면 IMF의 구제금융이 들어온 순간 한국은 환율, 증시 모두 반등을 했다. 금융구제법안이 실행되면 미국에서도 아시아의 IMF 구제금융과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것 같다. 금융위기 중이긴 하지만 미국증시에도 단기적인 베어마켓 랠리가 기대된다.&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7천억불 투입이후에는 어떤 일이…&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금융위기에서 구제금융이 나가서 정상화 되는데 증시, 부동산, 실물경기의 회복은 시차가 있다. 금융위기에 증시회복에는 1년, 부동산은 2년, 실물경기는 완전회복에 3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젠 구제금융 이후가 더 중요하다. 한국의 경우 구제금융 이후 금융기관의 1/3이 정리되었고 그 과정에서 관련 기업과 투자가들이 손실을 입었다. 금융기관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금융기관의 도산으로 이어지고 한동안 필연적으로 금융경색이 일어난다. 미국도 구제금융이후 제2차 시장위축이 따라올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 다음은 금융위기가 실물로 전이되는 것이 수순이다. 신용경색으로 미국의 소비가 줄고 신용카드론이나 오토론이 부실해진다. 기업실적이 나빠지면 기업대출이 문제되어 실물경기가 치명적으로 영향을 받으면 불황이 길어진다. 그것이 실물경기의 회복이 가장 늦어지는 이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근의 증시 폭락은 블랙 먼데이, 대공황&amp;nbsp; 이후 세번째의 큰 폭락이다. 더 많이 벌겠다는 욕심이 부른 투기가 결국 패닉으로 오고 그것이 사회전반의 위기로 번진다. 그러나 이번 미국의 금융위기가 전대미문의 일이지만 주가의 하락폭을 보면 87년 블랙 먼데이 때 23%, 대공황 때 14%의 폭락에 비하면 7%폭락으로 그 정도가&amp;nbsp; 상대적으로 약하다. 무슨 이유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는다.&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번 금융위기는 한편의 드라마 같다. 세계 최강국 미국이 비극의 주인공이고 아시아와 유럽은 엑스트라거나 조연이다. 이번에는 무대가 서부의 헐리우드가 아니라 맨하탄의 월스트리트다. 클라이막스가 끝나고 위기가 찾아왔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죽어버리면 드라마는 끝이다. 그러나 21C의 초강국 미국은 죽을 가능성이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의 금융위기가 전세계를 뒤집어 놓고 있고, 불황이 끝도 없을 것 같은 공포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세계시장에서의 위치를 보면 미국의 금융위기는 예상보다 빨리 끝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첫째, 각국 중앙은행의 전세계적인 동시다발적인 공조이다. 거만한 큰 형님이 앓아 누웠다. 평소에 하는 짓을 보면 밉지만 가진 돈의 절반이상을 미국에 투자한 아우들 입장에서는 미국이 거덜나면 같이 끝나는 상황이기에&amp;nbsp; 큰 형님을 돕지 않을 수가 없다. 유럽과 아시아 주요국에 이어 마지막으로 중국의 중앙은행이 미국 국채를 사서 미국 구하기에 나서려는 것도 같은 이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국은 1조8천억불의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있다. 통화가치가 20% 절하되면 3,600억불이 날라간다. 미국의 구제금융금액의 절반이 넘는 금액이 공중으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간의 여러 차례 금융위기에서 전세계 중앙은행이 동시다발적으로 공조해 위기 발생국가를 지원한 적이 없다. 그런데 지금 전세계 모든 중앙은행이 미국과 공조를 해서 금융기관지원과 유동성공급을 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둘째, 미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한 달러 발권력을 가진 나라다. 모든 나라의 금융위기는 결국 기축통화인 달러를 넣어서 틀어 막았다. 통화 발권력을 가진 미국은 절대 부도나지 않는다. 단지 통화가치가 하락할 뿐이다. 그러나 다른 나라가 자국통화를 무한정 발행해 부실한 금융기관에 유동성을 공급하면 통화가치 폭락으로 초고물가에 죽어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미국의 화폐는 전세계의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전세계가 보유한 달러가치가 동시에 떨어진다. 그 부담을 전세계가 어쩔 수 없이 분담하는 구조다. 그래서 여타 금융위기 발생국과는 달리 미국이 과감하게 거액의 달러자금을 연일 퍼 부을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셋째, 미국의 금융위기는 아시아국가의 금융위기와는 다르다. 아시아의 위기는 기업의 부실이 금융기관으로 전이되고 그것이 부동산으로 전이되어 경제전반으로 퍼진 것이다. 미국의 기업들은 제조업이든 서비스업이든 간에 아시아와 달리 자금조달을 대출에 의존한 것이 아니고 대부분 자본투자로 조달해 투자은행들로부터 빚진 회사가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금융위기에서 미국의 주력기업인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HP등과 같은 미국의 제조기업은 다친 회사가 없다. 금융회사가 문제가 된 것이다. 금융회사는 컴퓨터와 사람 가지고 장사하는 업종이라서 구조조정이 상대적으로 쉽다. 한국의 경우 대표적인 제조업체인 대우조선, 하이닉스 같은 회사는 구조조정을 해 정상화 하는 데는 십여 년이 걸렸다. 그러나 미국은 베어스턴스, 리만, 메릴린치 등을 한방에 바로 정리해 버렸다. 미국은 아시아처럼 제조업이 줄 도산해 설비와 재고를 땡 처리 하는데 수년이 걸리는 것에 비해 구조조정의 시간은 훨씬 짧을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넷째는 정권교체기의 화끈한 수습책이다. 묘하게도 모든 금융위기는 정권교체기와 맞물려 있었다. 이번에 미국도 예외가 아니다. 임기말 식물 대통령의 지시에 반기를 든 여당, 이번회기내에 왕창 자금을 집어넣어 차기의 부담을 줄이고 싶은 차기 집권예비후보인 민주당의 찬성표가 아이러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미국대선에서 정권이 바뀔 확률이 높아졌다. 한국도 금융위기때 과감하고 과격한 정책의 실시로 금융위기를 단 시간내에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YS에서 DJ정부로 바뀐 때문이다. 전임자의 잘못을 한방에 처리해 새출발 하고 싶은 것이 모든 정권의 속성이다. 공화당이 저지른 대형사고를 질질 끌어 민주당의 불명예스런 치적으로 남기기를 오바마도 민주당도 바라지 않는다. 만약 공화당 정부에서 지지부진하게 금융위기를 처리한다면 민주당은 집권 초기에 일거에 더 화끈하게 정리할 가능성이 높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사상최저치 갱신”이라는 단어가 온 언론을 도배할 때…..&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전세계가 심지어는 중국의 공산당까지 협조하겠다는 미국의 구제법안을 미국정치가 발목잡은 일에 대한 해법은 결국 여론이다. 미국 정계에 가장 많은 정치 헌금을 낸 곳이 월가다. 월가의 의견에 반하는 하원의원은 다음 번에 선거를 치를 때 자금난으로 고생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의 주요언론들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정치인의 이해관계가 국익을 망치고 수조달러를 날리고 있다고. 여론의 뭇매에 정치권이 오래 버티기는 어렵다. 이미 미국금융시장 재편의 큰 가닥이 잡힌 만큼 구제금융 문제는 시간의 문제일 뿐, 어떤 형태로든 더 화끈한 대안이 마련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의 금융이 망한 것이 아니라 IB들의 파생상품이 망한 것이다. 미국의 IB들이 더 든든한 스폰서들에게 인수되면서 시장이 정리되고 있다. 문제가 되었던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부동산가격의 선행지표라고 할 수 있는 케이스 쉴러 선물가격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IB들이 전세계에 벌려 놓은 파생상품과 PEF, 헤지펀드에 투자했던 자금회수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것이 당분간 시장을 더 불안하게 하는 요인이지만 미국IB들의 정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그 파문도 한 두분기 안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은 사상최저치 갱신이라는 단어가 온 언론을 도배하고 있다. 불황의 한복판에 서 있다는 얘기다. 증시의 격언을 보면 월 스트리트가 피바다가 되고 모두가 비관적이 될 때 주식을 사라고 했다. 프로들은 항상 위기에 주식을 사고 흥분의 도가니에 주식을 판다.&amp;nbsp; 살아있는 “주식투자의 신”이라는 워런 버펫이 월가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장기투자기관인 국민연금이 주식을 사서 모으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최근 아시아 증시를 보면 마치 전기줄 위의 참새를 잡으려고 총을 쏘았더니 눈치 빠른 참새는 다 날아가고 옆에 서서 코를 쑤시던 곰이 총소리에 놀라 코피를 줄줄 흘리고 있는 형국이다. 금융위기는 미국에서 발생했는데 주가는 인도, 베트남, 중국, 한국, 일본, 미국 순으로 미국에서 먼 나라 순서대로 폭락을 했다. 인도, 베트남 증시는 이미 돌아서고 있다. 중국도 정부의 증시개입으로 추가하락은 멈춘 상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3d756&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난세에 영웅이 나고 불황에 거상이 난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10년 전에 금융위기와 대불황에서 살아남은 경험이 있다. 한국의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97년, 98년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바겐세일하던 강남의 초대형빌딩을 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젠 금융위기라는 말에 새가슴 되어 이리저리 뛰기보다는 10년 전의 경험을 살려 외국인의 바겐세일과 대차와 공매도에 뭇매를 맞은 한국의 블루칩을 사서 모을 타이밍이 가까이 오고 있는 것 같다.&amp;nbsp;&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펀드 혼돈의 본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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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author>
	    <updated>2008-10-03T02:29:05Z</updated>
	    <published>2008-10-03T02:29: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lass=type_1 cellSpacing=0 cellPadding=0&gt;
&lt;TBODY&gt;
&lt;TR&gt;
&lt;TH class=view_sbj&gt;펀드 혼돈의 본질은? 
&lt;DIV class=view_file&gt;&lt;/DIV&gt;&lt;/TH&gt;
&lt;TH class=view_count&gt;
&lt;DIV class=view_date&gt;&lt;/SPAN&gt;&lt;/DIV&gt;&lt;/TH&gt;&lt;/TR&gt;
&lt;TR&gt;
&lt;TD class=blank_07 colSpan=2&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view_cnt colSpan=2&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0pt; PADDING-LEFT: 0pt; FONT-SIZE: 9pt; OVERFLOW-X: auto; PADDING-BOTTOM: 30px; WIDTH: 555px; COLOR: #000000; LINE-HEIGHT: 160%; PADDING-TOP: 2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gt;얼마 전 친한 친구로부터 자신이 중국과 브릭스(BRICs)펀드, 원자재펀드, 그리고 모 운용사의 국내주식펀드를 갖고 있는데 지금 어쩌면 좋겠냐는 전화를 받았다. 물어본 즉 사는 집 빼고 여유 돈 90%가 거의 한 방향의(상관계수가 높은) 펀드에 몰빵 투자되어 있었다. 나는 순간 지난 20여 년간 예일대 펀드를 맡아온 스웬슨(David Swensen)의 말이 떠올랐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7293f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는 분산투자의 본질은 우선 자산배분이고 그 안에서는 집중투자가 유익하다고 역설했다. 2004년 고작 7조원 대 머물던 주식형 펀드가 3년여 만에 20배나 성장한 140조를 찍고 그 중에 해외펀드가 거의 절반에 달하는 ‘펀드광풍 시대’에 과연 우리는 소중한 자산을 어떻게 배분해 왔는가. &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09&quot;&gt;사실 개인입장에서 자산배분은 너무 고상하고 부담스런 용어다. &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09&quot;&gt;하지만 이미 우리는 부지불식간 어디엔가 자산을 배분해 투하해 왔다. 이정도 시점에서 사람들은 이젠 자산배분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거의 눈치챘다. 어느 회사, 어느 운용자의 펀드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어느 시장, 어떤 자산 클래스를 찍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교훈적 사실을 우리는 최근 사태를 통해 진하게 배웠다. 그간 자산배분이 너무 어설프게 이뤄진 것에 대해 스스로 화도 나고 또 혼돈스러워 하고 있지만 말이다.&lt;/FONT&gt;&lt;/SPAN&gt;&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100점 만점 재테크 문제에서 50점짜리 문제(자산배분)는 껌 씹듯 휙 풀고, 고작 5점짜리(세부 상품)에 끙끙대며 열정을 쏟았다면 이는 재고해 볼 일이다. 혹시 현금을 주식으로 바꿀 지 말 지를 결정하는 데는 단 1분을, 그 안에서 어느 종목이나 어떤 펀드를 살 건지는 온 종일 고민하지 않았던가. 당신은 지금의 보유자산을 선택하는 데까지 어떤 권유와 경로를 거쳤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세상에 완벽한 의사결정이란 없다. 더욱이 모멘텀(타이밍)에만 기댄 글로벌 자산배분은 실패한 전략이란 게 실증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그래서 흔히 분산투자와 적립식 매입(코스트 에버리징)이라는 방어적 행위가 권장된다. 다만 우리가 강조하는 바는 이제 사람들이 자산배분에 좀더 진실성을 둬야 한다는 것이다. &lt;/P&gt;
&lt;P&gt;좋은 자산배분을 위해선 우선 각 자산 클래스의 속성을 알아야 하고 그 다음엔 자산별(가령, 이머징주식, 선진국주식, 국내주식, 채권, 원자재, 리츠) 단순수익뿐 아니라 그들 조합의 토탈 위험(잘 못 되었을 때 깨질 확률)을 파악해야 한다. &lt;/P&gt;
&lt;P&gt;투자환경은 우리에게 더욱 지혜로운 자산배분을 요구하는데 우리의 ‘자산 찍기’ 실력은 형편없다. 자산가격의 괴팍한 등락, 곳곳에 매설된 투기의 덫, 잘못 설계된 파생상품, 명품으로 위장된 짝퉁펀드의 범람 등이 순박한 투자자들을 파멸로 몰고 가는데 이들을 지킬 자산배분의 네비게이션 장치는 대단히 불량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다수 사람들의 펀드에 대한 혼돈은 그릇된 자산배분에서 시작된다. 경험적으로 달걀을 나눠 담는 순간 이미 수익률의 운명은 거의 결정된다. 이 점에 동의한다면 진리는 가까이 있다. 해답은 먼 곳에? NO! 바로 단 몇 분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lt;/P&gt;
&lt;P&gt;‘지금 주식을 할 때인가? 그냥 예금(채권)통장을 갖고 있을 때인가? 내 자산이 어떤 이유로 춤을 추나? 이 펀드가 나 같은 조급한 사람에게도 괜찮은 펀드인가? 그리고 내 자산을 도대체 누구와 상의해 조절해 나갈 것인가?’ 펀드 만능주의에서 펀드선별주의, 보다 실용적인 자산배분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imgstock.naver.com/upload/stock/admin/1222843743781.gif&quot;&gt;&lt;/P&gt;&lt;/DIV&gt;
&lt;DIV class=btn_area&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lt;!-- //블로그/카페 담기팝업 --&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9월 위기설 진단)⑦&quot;예전과는 다른 모습일 수도&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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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lys9529.5675255</id>
	    <author>
		    <name>도전하라</name>
	    </author>
	    <updated>2008-09-09T19:57:03Z</updated>
	    <published>2008-09-09T19:57: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top18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4px&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mid13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7px; PADDING-TOP: 10px&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nor9_time_info&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5&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news10&gt;&lt;FONT id=content&gt;9월 위기설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위기설은 투자자의 과민반응에서 나온 허상일 뿐이라는 게 정부의 입장이지만 일부에서는 이미 정부가 시장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amp;nbsp;위기가 깊숙이 찾아왔다는 의견도 내놓는다. &lt;BR&gt;&amp;nbsp;&lt;BR&gt;또 위기설 자체가 투자 심리를&amp;nbsp;둔화시켜 실제 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경제분야의 전문가들은 9월 위기설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의견을 물었다. &lt;BR&gt;&lt;BR&gt;&lt;STRONG&gt;◇ 위기설이 위기를 만든다? &lt;/STRONG&gt;&lt;BR&gt;&lt;BR&gt;전문가들은 위기설의 실체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외국인의 자금이탈이라는 경로를 통해서는&amp;nbsp;한국 경제가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amp;nbsp;위기가 올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인해&amp;nbsp;시장이&amp;nbsp;요동을 치고 있다는 지적이다.&lt;BR&gt;&amp;nbsp;&lt;BR&gt;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는 &quot;위기설의&amp;nbsp;현실화는 외국인이 한꺼번에 한국에서 돈을 회수하는 `군집행동`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렸다&quot;고 전제하고&amp;nbsp;&quot;현재 상황을 살펴봤을 때 일부 외국인의 자금 회수는 일어날 수 있지만, 일시에 한국에서 돈을 회수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quot;고 진단했다.&amp;nbsp;&lt;BR&gt;&lt;BR&gt;신용상 금융연구원 거시경제팀장은 &quot;위기설은 단지 설일 뿐일지라도, 실제 대외투자자의 시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quot;며 &quot;경제는 심리에 기반하기 때문에, 금융시장이 나빠진다는 인식이 위기를 만든다&quot;고 설명했다. &lt;BR&gt;&amp;nbsp;&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3d756&quot;&gt;오규택 한국채권연구원장(중앙대 교수)은 &quot;9월 위기설은 '시장에서 위기가 있을 것'이란 착시효과에서 기인한 측면이 있다&quot;며 &quot;이는 기관투자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문화가 정착이 안 된 한국의 투자 상황과도 연관이 있을 것&quot;이라고 설명했다.&amp;nbsp;오 원장은 &quot;금융시장 불안은&amp;nbsp;작년 8월 서브프라임 이후 지속됐다&quot;면서 &quot;오히려 외국인투자의 이탈은 작년 연말이 더 심했고&amp;nbsp;지금은 오히려 그 때에 비하면&amp;nbsp;상황이 나은 편&quot;이라고 말했다.&amp;nbsp;&lt;BR&gt;&lt;BR&gt;박현수 삼성경제연구소 &lt;/FONT&gt;&lt;/STRONG&gt;연구원은 &quot;위기설의 출발점은 9월에 외국인 채권만기가 많다는 것인데 한국 외환보유고의 규모 측면에서 비춰볼 때 9월 외국인 채권 만기액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quot;며 &quot;우리 경제의 펀더멘탈 또한 그렇게 허약하지 않다&quot;고 위기설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lt;BR&gt;&lt;BR&gt;&lt;STRONG&gt;◇ &quot;이미 위기..97년 IMF와는 다른 위기일 뿐&quot; &lt;/STRONG&gt;&lt;BR&gt;&lt;BR&gt;위기가 '설(說)'의 수준을 넘어 이미 한국 경제에 자리잡고 있다는 시각도 적지 않다. 전성인 홍익대 교수는 &quot;이번 9월 위기는 97년 외환위기와 같은 모습으로 오지는 않을 것&quot;이라면서 &quot;한국은행이 외환보유고를 2400억 달러&amp;nbsp;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물가가 치솟고, 환율이 통제가 안되는 상황에서 외환보유고가 남았으니 `위기가 아니다`라고 예측하는 것은 무의미하다&quot;고 지적했다. &lt;BR&gt;&lt;BR&gt;97년 IMF(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 당시와 10년이 지난 지금, 위기는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lt;BR&gt;&amp;nbsp;&lt;BR&gt;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quot;정부에서 97년, 지불불능 상태와 같은 극한 상황 만을 찍어서 위기라고 말한다면 위기가 아닐 수 있다&quot;고 했다.&amp;nbsp;그는 &quot;일정기간 동안 일정 퍼센트 이상으로 변동이 있을 때를 학계에선 위기라고 정의하기도 하는데, 한 달동안 환율이 10%이상 폭등하는 것을 위기라고 한다면 이미 우리에겐&amp;nbsp;심각한 위기가 찾아왔다&quot;고 진단했다. &lt;BR&gt;&amp;nbsp;&lt;BR&gt;신 교수는 현재 상황에 대해 &quot;암으로 치면 3기에서 4기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quot;이라면서 &quot;우리 정부가 외환보유고 세계 5,6위라는 자화자찬에 빠져 외환관리에 실패한 측면이 있다&quot;고 덧붙였다. &lt;BR&gt;&lt;BR&gt;외환보유고가 9월 위기설을 부인하는 절대적 기준이 될&amp;nbsp; 수 없다는 주장도 나왔다. 신 교수는 &quot;대외채무를 계산할 때 외국인들의 보유주식은 카운트가 안되는데, 외국인이 우리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팔고 나가려면 달러로 바꿔서&amp;nbsp;나간다&quot;면서 &quot;이를 환산하면 순부채는 3000억 달러정도가 될 수 있다&quot;고 지적했다.&amp;nbsp; &lt;BR&gt;&lt;BR&gt;&lt;STRONG&gt;◇ 정부정책 실패가 시장 불신 초래&amp;nbsp;&lt;BR&gt;&lt;BR&gt;&lt;/STRONG&gt;현재를 위기라고 진단한 전문가들은 정부의 정책 실패에 비판의 칼날을 세웠다. 전성인 교수는 2일 `환율급등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재정부 당국자의&amp;nbsp;구두개입 자체가 더 이상 시장에서 효력을 발휘하지 않는 상황을&amp;nbsp;예로 지목했다.&amp;nbsp;&amp;nbsp;&lt;BR&gt;&amp;nbsp;&lt;BR&gt;전 교수는 &quot;위기설이 팽배한 상황에서 환율개입에 대한 시그널을 시장에 줬다면 외환보유고의 많은 부분을 투입해서라도 환율이 통제되는 상황을 보여줬어야 한다&quot;면서 &quot;그래야 그나마 정부가 위기관리능력이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데 그 기회마저 놓쳤다&quot;고 비판했다. &lt;BR&gt;&lt;BR&gt;박현수 연구원 또한 &quot;기본적으로 정부의 신뢰가 악화된 상황에서, 정부로서는 시장 안정의 의지가 있어도 시장을 설득하기 역부족&quot;이라면서 &quot;이는 정부의 정책방향, 특히 환율정책 등에서 일관성 없는 모습을 보이면서 초래된&amp;nbsp;측면도 크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강만수 재정부 장관의 경질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전성인 교수는 강 장관 카드를 정부의 신뢰 회복 카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교수는 &quot;정부는 신뢰성 회복의 메시지를 시장에 던져야 한다. 먼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경질하고, 시장을 잘 이해하고 새로운 금융을 이해하는 사람을 다시 임명해야 한다&quot;고 주장했다. &lt;BR&gt;&lt;BR&gt;윤창현 교수는 &quot;강만수 장관 경질에 대해선 이견이 있다&quot;면서 &quot;현 상황에선 어떤 장관이 와도, 지금 상황에서 획기적으로 나아질 순 없다&quot;고 말했다.&amp;nbsp;그는 &quot;전장에서 장수를 갈면, 전쟁에서&amp;nbsp;이길 것이라는&amp;nbsp;발상은 경제적 사안을 정치논리로 접근하는 방식일 수 있다&quot;고 지적했다.&lt;BR&gt;&lt;BR&gt;&lt;STRONG&gt;◇ 신뢰 잃은 정부, 역할도 제한적..장기적 신뢰회복 필요&amp;nbsp;&lt;/STRONG&gt;&lt;BR&gt;&lt;BR&gt;위기를 바라보는 시각은 각각 달랐지만&amp;nbsp;정부가 시장의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는 어떤 정부 정책도 시장을 통제하기 어렵다는 시각에는 모두 동의했다.&amp;nbsp;&lt;BR&gt;&amp;nbsp;&lt;BR&gt;윤창현 교수는 &quot;위기설이 더 증폭되기 전에 경제수석이나,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국민에게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quot;며 &quot;하지만 정부당국자의 근거가 국민에게 보다 큰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신뢰회복이 선행돼야 한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신용상 팀장 역시 &quot;정부의 정책수단이나 대응은 굉장히 여지가 좁다. 외환보유고를 다량으로 시장에 푸는 상황 자체가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에, 실제 외환보유고를 자주 푼다면 이것이 시장을 더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quot;고 지적했다. 이어&amp;nbsp;&quot;환율에 대해서도 정부가 상시적으로 개입을 하는 것보다 시장에 오를 만큼 올랐다는 인식이 확산된 시점을 잡아, 적시에 개입하면 시장에 정부 정책이 유효하다는 신뢰를&amp;nbsp;줄 수 있을 것&quot;이라고 조언했다. &lt;BR&gt;&lt;BR&gt;박현수 연구원은 &quot;중단기적인 해법을 나눠 접근해야 하며&amp;nbsp;단기적으론 심리적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할 수도 있다&quot;면서 &quot;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이며&amp;nbsp;시장을 존중한다는 모토로 당선된 정부인 만큼 환율, 금리 등을 시장에 맡기면서 시장의 신뢰를 강화해야 한다&quot;고 조언했다. &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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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펀드 수익율의 열쇠   벤치마크를  살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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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author>
	    <updated>2008-09-09T19:41:53Z</updated>
	    <published>2008-09-09T19:41: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 //Title --&gt;&lt;!-- News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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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quot;tb_news p14 ln16&quot;&gt;&lt;FONT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1.6&quot;&gt;&lt;BR clear=all&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0 align=center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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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title=&quot;&quot; style=&quot;WIDTH: 525px&quot; height=374 alt=&quot;&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25/2008/09/08/htm_2008090801185750005200-001.JPG&quot; width=54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중앙일보 고란] '같은 중국 펀드인데 수익률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이유는 뭘까?'&lt;BR&gt;&lt;BR&gt;해외 펀드 투자자라면 한 번쯤 가져봤을 법한 의문이다. 예컨대 같은 중국 펀드라도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최고 두 배 이상의 차이가 난다. 격차가 벌어진 가장 큰 이유는 펀드가 비교 대상으로 삼는 벤치마크가 다르기 때문이다.&lt;BR&gt;&lt;BR&gt;펀드는 태어날 때부터 벤치마크를 하나씩 가지고 나온다. 펀드마다 투자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성적을 평가하자면 비교 대상이 필요해서다. 이러다 보니 펀드 운용도 벤치마크를 따라가게 마련이다. &lt;BR&gt;&lt;BR&gt;펀드 평가사 제로인의 이수진 연구원은 “같은 지역이나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라도 벤치마크가 다르면 수익률에도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며 “펀드가 추종하는 벤치마크가 무엇인지 투자설명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3d756&quot;&gt;벤치마크가 수익률 좌우='미래에셋 차이나 솔로몬 주식'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7%였다. 이에 비해 '푸르덴셜 중국 본토 주식'은 -14%로 손실 폭이 두 배나 됐다. 두 펀드의 수익률이 이처럼 차이 난 이유는 벤치마크가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미래에셋 펀드는 'MSCI 차이나지수'를, 푸르덴셜은 'FTSE 신화A200지수'를 벤치마크로 삼는다.&lt;BR&gt;&lt;BR&gt;미국 모건스탠리 자회사가 발표하는 MSCI 차이나는 주로 홍콩 증시에 상장한 H주나 중국 정부가 홍콩에 세운 기업(레드칩) 주식으로 지수를 구성했다. 이와 달리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를 통해 발표되는 FTSE 신화A200은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A주 200종목으로 만든 지수다. 그런데 최근 중국 상하이 증시의 주가 하락폭이 홍콩보다 상대적으로 컸다. 상하이 증시를 추종한 푸르덴셜 펀드의 성적이 홍콩 증시를 따라간 미래에셋 펀드보다 저조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같은 상하이 A주를 추종하더라도 'PCA ChinaDragon AShare 주식' 펀드는 상대적으로 손실이 적었다. 벤치마크에 양도성예금증서(CD)의 비중이 30%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주식에서는 똑같이 손실이 났지만 CD에 돈을 넣어 수익을 낸 덕분에 덜 까먹었다는 이야기다.&lt;BR&gt;&lt;BR&gt;◆환 헤지 여부도 살펴야=벤치마크가 같아도 환 헤지 여부에 따라 수익률에 차이가 날 수 있다. 예컨대 '프랭클린 인디아플러스 주식형'과 'KB 인디아 주식형'은 똑같이 'MSCI 인디아지수'를 벤치마크로 쓴다. 그런데 프랭클린은 환 헤지를 하지 않고, KB는 헤지를 한다. 그 결과 최근 1개월 수익률은 프랭클린이 16%로, 1%에 그친 KB를 앞섰다. &lt;BR&gt;&lt;BR&gt;최근 원화가 약세를 보이는 바람에 프랭클린의 인도 펀드가 환 차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환 헤지를 하지 않는 펀드는 벤치마크 뒤에 'KRW(원화 기준)'라는 용어가 붙는다. 원화 가치가 앞으로도 계속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면 같은 벤치마크를 추종하더라도 환 헤지를 하지 않는 펀드에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　&lt;BR&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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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공학펀드  선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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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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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09T19:21:32Z</updated>
	    <published>2008-09-09T19:21: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ize=3&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3d756&quot;&gt;최근 조정장에서 금융공학펀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펀드는 일반 주식형에 비해 주식투자 비중이 낮고 지수 등락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매하는 특성 때문에 주가 방어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7c991&quot;&gt;9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교보PRF채권혼합J-1'과 'SH변동성플러스주식혼합1'은 최근 6개월간 각각 -2.21%와 -3.36%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lt;/FONT&gt;&lt;/STRONG&gt;. 이 기간 국내 주식형펀드 평균(-17.43%)보다 손실을 적게 입었다. '동부델타프리베주식혼합10'(-9.85%) '미래에셋맵스챌린저RCF파생5'(-12.44%) 등 비슷한 유형의 상품들도 수익률 방어력이 좋았다. &lt;BR&gt;&lt;BR&gt;이 상품들은 주가가 오르면 주식편입 비율을 높이고 반대로 주가가 빠지면 주식을 일부 팔아 차익을 실현하는 과정을 되풀이한다. 'SH변동성플러스주식혼합1'을 운용 중인 윤동환 SH자산운용 시스템운용팀장은 &quot;주식 비중이 37%로 낮아 상대적으로 손실이 적었다&quot;며 &quot;50개 종목을 대상으로 상승매도,하락매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3d756&quot;&gt;다만 금융공학펀드는 증시가 지속적으로 오를 경우 수익률 상승에 한계가 있고,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 하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lt;/FONT&gt;&lt;/STRONG&gt;&lt;/FONT&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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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럭셔리 펀드 &quot;불황 몰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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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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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8-20T20:57:31Z</updated>
	    <published>2008-08-20T20:57: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title=&quot;&quot; style=&quot;WIDTH: 525px&quot; height=356 alt=&quot;&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11/2008/08/18/kjkim79200808181717450.jpg&quot; width=54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명품 소비재산업 투자…1개월 수익률 11.4%로 해외 섹터중 최상위&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전세계 명품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럭셔리 펀드’의 단기 수익률이 급반등해 눈길을 끌고 있다.&lt;/SPAN&gt;&lt;BR&gt;&lt;/STRONG&gt;&lt;BR&gt;18일 한국투자증권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럭셔리 펀드는 최근 1개월간 11.4%의 수익률을 거두며 해외 섹터ㆍ테마 펀드 중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원자재 펀드 수익률은 -15.1%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lt;BR&gt;&lt;BR&gt;개별 펀드의 성과도 우수하다. ‘우리CS글로벌럭셔리주식 1ClassA1’의 1개월 수익률이 12.02%를 기록했고 ‘한국월드와이드럭셔리종류형주식P-1(A)(12.5%)’ ‘기은SG링크럭셔리라이프스타일주식자C1(12.99%)’ 등도 전체 해외펀드 중 단기 수익률 최상위권에 속해 있다.&lt;BR&gt;&lt;BR&gt;럭셔리 펀드는 불황에도 명품 소비는 줄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아래 글로벌 명품 소비재를 생산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우리CS글로벌럭셔리주식’ 펀드의 경우 에스티로더ㆍ티파니ㆍLVMH(루이비통) 등을, ‘한국월드와이드럭셔리종류형주식’은 아디다스ㆍFOSSILㆍ크리스찬디올 등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lt;BR&gt;&lt;BR&gt;그러다 보니 국내 여타 해외펀드와 달리 유럽과 미국에 투자가 집중됐다. 지난해 초 국내 펀드시장에 럭셔리 펀드 열풍이 불었지만 글로벌 신용위기에 이들 기업의 주가도 예외가 아니었던 만큼 수익률은 급전직하했다. 그러나 최근 에스티로더 등 일부 기업들이 미국 외 글로벌 영업이익이 급증하며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이들 펀드의 수익률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lt;BR&gt;&lt;BR&gt;반면 국내 대표 소비재기업 투자 펀드인 아시아퍼시픽 컨슈머 펀드는 중국 증시의 영향으로 수익률이 여전히 부진하다. ‘미래에셋솔로몬아시아퍼시픽컨슈머주식’ 등 AP컨슈머 펀드들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3% 수준에 머물렀다. 그나마 중국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다는 게 위안거리다.&lt;BR&gt;&lt;BR&gt;전문가들은 단기 수익률에 휘둘리지 말 것을 조언했다. 박현철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아무리 테마가 좋다고 해도 글로벌 시장 전체가 부진한 상황에서 이런 펀드만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돋보일 수는 없다”며 “현 수익률 호조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큰 만큼 섣불리 이들 펀드의 비중을 높이는 것은 성급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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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TF시장에 개인 투자 급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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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도전하라</name>
	    </author>
	    <updated>2008-08-20T20:52:48Z</updated>
	    <published>2008-08-20T20:52:4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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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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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gray02&gt;한국경제 2008-08-20 18:31:08&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Title --&gt;&lt;!-- News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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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quot;tb_news p14 ln16&quot;&gt;&lt;FONT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1.6&quo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50 align=lef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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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title=&quot;&quot; height=238 alt=&quot;&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15/2008/08/20/2008082007551_2008082034401.jpg&quot; width=25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개인투자자들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ETF가 불확실한 시장에서 비교적 안정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20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ETF 일평균 거래 규모는 8월 중(18일까지) 1057억원을 기록했다.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올 2~6월에 60억~80억원대에 그쳤던 개인투자자들의 거래도 지난달 116억원을 기록했고 8월에도 103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3d756&gt;배재규 삼성투신운용 인덱스운용 본부장(상무)은 &quot;장기적으로는 지수에 투자하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는 ETF 수익률이 성장형 펀드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고 국내 개인투자자들도 이 같은 점을 인식하는 것 같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f3d756&gt;또 최근처럼 주도주를 찾기 힘들고 성장형 펀드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매력적 대안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오현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quot;주도주가 나타나지 않고 빠르게 순환매가 일어나는 요즘 같은 장세에선 ETF가 개인투자자들에게 권할 수 있는 상품&quot;이라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quot;ETF는 지수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주가가 하락했을 때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quot;고 말했다.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개인들의 ETF시장 투자 확대에 대해 조한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quot;ETF는 환매수수료가 없고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가조정기를 틈타 저점에 사서 일정한 수익을 내면 파는 단기 투자 수단으로도 활용되는 것 같다&quot;고 분석했다.&lt;BR&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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