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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愚公移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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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04T08:5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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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망품(展望品) 16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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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생지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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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04T08:53:36Z</updated>
	    <published>2009-01-04T08:53: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바탕 color=#009999 size=5&gt;&lt;STRONG&gt;전망품(展望品) 16장&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lt;STRONG&gt;최 도화(崔道華)&lt;/STRONG&gt; 여쭙기를 [이 세상에 &lt;STRONG&gt;미륵불(彌勒佛)&lt;/STRONG&gt;의 출세와 &lt;STRONG&gt;용화회상(龍華會上)&lt;/STRONG&gt;의 건설을 목마르게 기다리는 사람이 많사오니 미륵불은 어떠한 부처님이시며 용회회상은 어떠한 회상이오니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미륵불이라 함은 법신불의 진리가 크게 들어나는 것이요, 용화 회상이라 함은 크게 밝은 세상이 되는 것이니, 곧 &lt;STRONG&gt;처처 불상(處處佛像) 사사 불공(事事佛供)&lt;/STRONG&gt;의 대의가 널리 행하여지는 것이니라.] &lt;STRONG&gt;장적조&lt;/STRONG&gt; 여쭙기를 [그러하오면, 어느 때나 그러한 세계가 돌아오겠나이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지금 차차 되어지고 있나니라.] &lt;STRONG&gt;정세월(鄭世月)&lt;/STRONG&gt;이 여쭙기를 [그 중에도 첫 주인이 있지 않겠나이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하나하나 먼저 깨치는 사람이 주인이 되나니라.]&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lt;STRONG&gt;미륵불과 용화회상&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우주는 성주괴공으로 만물은 생로병사로 변화한다. 변화의 방법에 따라 미래에 대한 전망이 달라진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즉 윤회와 순환이라는 역사관을 유지하는 불교와 천당과 지옥이라는 구원과 파멸의 생명관을 갖는 기독교의 미래관이 대조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미륵불과 용화회상은 불교의 순환철학이 민간신앙차원으로까지 보편화된 표본적 사례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부처님은 시대와 인지의 정도에 따라 진리를 가르치는 방법을 달리하여 출현하신다. 즉 불불계세(佛佛繼世)의 사상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석가모니부처님 이전에는 일곱분의 부처가 계시었고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이 정법시대를 지나 상법시대가 되고 다시 말법시대에 이르면 미륵부처님이 탄강하시어 중생을 교화하신다는 사상이다.&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그래서 미륵부처님은 석가모니부처님으로부터 수기를(차기부처님으로 지정받는 것) 받아 준비하여 장차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실 미래 부처님이시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lt;BR&gt;미륵불과 용화회상의 도래를 갈망하는 기원은 불교적 이상세계에 대한 순박한 소망이 담겨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최도화(초창기여성제자, 삼타원, 진안출신, 만덕산 초선참가, 교직없는 교역자역할, 대봉도서훈받음) 가 대종사님께 여쭈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미륵부처님은 어떠한 부처님이며 용화회상은 어떠한 회상입니까?” 대종사 답하시기를 “미륵불이라 함은 법신불의 대의가 크게 드러나는 것이요, 용화회상이라 함은 크게 밝은 세상이 되는 것이니, 곧 처처불상 사사불공의 대의가 널리 행하여지는 것이니라” 하셨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미륵부처님이 오시어 설하실 법은 과학의 무한한 발전을 도덕적 완성을 이룬 인성으로 마음껏 활용하여 광대무량한 낙원을 이루어가는 미래인류의 이상적 철학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과거의 분야별 책임을 가진 체계에서는 종교와 과학은 항상 충돌하고 저항하며 과학적 천재들은 종교재판의 대상이 되었고 그 대표적 사례는 우리가 역사에서 배워 알고 있는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의 사건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lt;BR&gt;용화회상은 미륵 부처님을 주불로 모시는 교단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용화회상의 모습은 우리인류가 꿈꾸는 이상적 사회모습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과학과 종교, 육신과 정신, 생활과 수도, 동과 정, 남과여와 같이 상대적이고 적대적인 관계를 없어서는 살수 없는 은혜의 대상으로 돌려 서로 부처님으로 모시고 감사하며 존중하며 살아가는 세상이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cc00ff size=2&gt;최도화 (崔道華)&lt;/FONT&gt;&lt;FONT size=2&gt; : &lt;/FONT&gt;&lt;FONT color=#0000ff size=2&gt;1883~1954 법호 삼타원(三陀圓). 전북 진안에서 출생. 일찍 불교에 귀의하여 동학사·화엄사 등에서 화주 노릇을 하였다. 1922년(원기 7) 진안 만덕산에서 송규를 만나 보고는 첫눈에 생불(生佛)이라고 믿었다. 이어서 봉래정사에서 소태산 대종사를 만나 뵙고는 바로 제자가 되었다. 박사시화·장적조 등과 함께 초기 교단에서 교직없는 교역자로 많은 활약을 하였다. 항상 소태산 대종사를 미륵불 이라고 믿었다. 대봉도 법훈을 받았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lt;BR&gt;&lt;FONT color=#cc00ff&gt;미륵불 (彌勒佛)&lt;/FONT&gt; : &lt;FONT color=#0000ff&gt;미륵 또는 미륵보살이라고도 한다. 대승의 여러 경전에 나타나는 보살로서, 관세음보살과 같이 불교신자의 신앙의 대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보살의 하나이다. 본래의 이름은 아지타(Ajita)로 인도 바라내국의 바라문의 집안에서 출생했다. 서가모니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성불할 수기(授記)를 받아, 현재는 보살로서 그의 정토(淨土)인 도솔천에 올라가 모든 중생을 교화하고 있으나, 서가모니불의 예언에 따라 서가모니불 입멸 후 56억 7천만년이 지나면 다시 이 세상에 내려와 용화수 아래에서 성불하고 세 차례의 설법으로써 서가모니불의 교화에서 빠진 모든 중생들을 제도한다고 한다. 그 때의 세계는 매우 살기 좋은 극락세계가 되며, 인간의 수명은 8만세나 된다고 한다. 소태산 대종사는 「미륵불이라 함은 법신불의 진리가 크게 드러나는 것이요, 용화회상이라 함은 크게 밝은 세상이 되는 것이니, 곧 처처불상 사사불공의 대의(大義)가 널리 행하여 지는 것」(대종경 전망품 16장)이라 하였다.&amp;nbsp;&lt;BR&gt;&lt;/FONT&gt;&amp;nbsp;&lt;BR&gt;&lt;FONT color=#cc00ff&gt;용화회상 (龍華會上)&lt;/FONT&gt; &lt;/FONT&gt;&lt;FONT color=#0000ff size=2&gt;:⑴ 미륵불의 회상. 미륵불이 출세하여 세번의 설법으로 많은 중생을 제도하게 되는 미래세계의 큰 회상. ⑵ 대도 정법이 널리 퍼져서 모든 사람이 정신개벽이 되고 크게 밝은 세상이 전개되는 시대. 곧 일원대도가 널리 퍼지는 시대. 원불교가 미래세계의 주세종교가 되는 시대. ⑶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BR&gt;&lt;FONT color=#cc00ff&gt;처처불상 사사불공 (處處佛像 事事佛供) &lt;BR&gt;&lt;/FONT&gt;&lt;A style=&quot;COLOR: #333333&quot; href=&quot;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5tAC&amp;articleno=13794883&amp;categoryId=670858#ajax_history_home&quot; target=_blank&gt;&lt;U&gt;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5tAC&amp;articleno=13794883&amp;categoryId=670858#ajax_history_home&lt;/U&gt;&lt;/A&gt;&lt;BR&gt;&amp;nbsp; &lt;BR&gt;&lt;FONT color=#cc00ff&gt;장적조 (張寂照)&lt;/FONT&gt; : &lt;/FONT&gt;&lt;FONT color=#0000ff size=2&gt;1878∼1960 법호 이타원(二陀圓). 경남 통영에서 출생. 일찍이 강증산교의 신자가 되었다가 1921년 (원기 6)봉래정사에서 소태산 대종사에 귀의하였다. 전국 각처를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입교시켰다. 1929년(원기 14)에는 부산 하단에서 양원국(梁元局)을 만나 소태산 대종사를 후천 개벽의 주세불이라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1931년 (원기 16)에 당리교당이 설립되었고, 이로 인하여 부산·경남지방에 여러개의 교당이 설립되어 원불교가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1941년(원기 26)에는 멀리 만주 목단강 지방에 까지 가서 동포들을 상대로 교화 활동을 펴기도 하였다. 교단 초기에 박사시화·최도화와 함께 교직없는 교역자로서 교화에 큰 활동을 하였다. 대봉도 법훈을 받았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lt;BR&gt;&lt;FONT color=#cc00ff&gt;정세월 (鄭世月)&lt;/FONT&gt; :&amp;nbsp; &lt;/FONT&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1896∼1977 법호 칠타원(七陀圓). 전북 김제에서 출생. 서중안과 결혼. 1923년(원기 8)에 봉래정사에서 소태산 대종사를 찾아 뵙고 귀의하였다. 소태산 대종사에 대해 지극한 신성을 가졌고, 익산 총부건설과 교단 창립 발전에 헌신하였다. 1932년(원기 17)부터는 출가하여 익산총부의 살림을 주관하기도 하였다.&lt;/FONT&gt;&amp;nbsp;&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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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망품(展望品) 17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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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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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04T08:52:13Z</updated>
	    <published>2009-01-04T08:52: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lt;STRONG&gt;&lt;FONT color=#009999 size=5&gt;전망품(展望品) 17장&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lt;STRONG&gt;박 사시화(朴四時華)&lt;/STRONG&gt; 여쭙기를 [지금 어떤 종파들에서는 이미 미륵불이 출세하여 용화 회상을 건설한다 하와 서로 주장이 분분하오니 어느 회상이 참 용화 회상이 되오리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말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니, 비록 말은 아니 할지라도 오직 그 회상에서 미륵불의 참 뜻을 먼저 깨닫고 미륵불이 하는 일만 하고 있으면 자연 용화 회상이 될 것이요 미륵불을 친견할 수도 있으리라.]&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lt;STRONG&gt;어느 회상이 참 용화회상인가?&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미륵신앙은 관세음 보살과 같이 불교신자의 신앙의 대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보살의 하나이다. 미륵불이 출현하는 세계는 매우 살기 좋은 세계가 되며 인간의 수명은 8만세나 된다고 한다. 미륵불이 이끄는 교단을 용화 회상이라 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세계적으로 미륵불을 갈망하는 신앙이 있으나 그 가운데 우리나라가 미륵불 신앙이 가장 열열하다. 미륵부처님을 모시는 큰절 또는 미륵불의 도래를 기원하는 마애불이 도처에 모셔져 있음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까닭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특히 선말 국초 혼란한 시국에서는 실제 ‘내가 미륵불이요, 용화회상의 주인이라’ 자칭 타칭의 교주들이 출현하였고 민심을 유도하는 선전을 하였다. 대종사님 재세시 많은 단체들이 일어났고,&amp;nbsp; 재정문제, 남녀문제, 사상문제 등 당시 많은 사회문제를 일으켰다.&amp;nbsp; 당연한 귀결로 정부의 감시와 내사가 심했고 더욱 일제기의 감시는 민족운동의 감시와 더불어 탄압이 극심했다.&amp;nbsp; 대종사님도 사회문제가 되는 신흥종교의 감시 테두리에 포함되어 고등계 형사가 총부에 주재하며 대종사의 열반과 나라가 해방되는 날 까지 교단초기 30년간을 감시하고 내사해 교화의 장애가 컸으나 오히려 철저한 감시와 내사는 교법과 교단의 검증 기간이 되었다.&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박사시화 대봉도는(법호 일타원,&amp;nbsp; 일타원님은 대종사님을 극진하게 모시었고 그 가르침으로 가는 곳마다 가정의 화목과 평화를 일구어주는 분이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여쭙기를 “지금 어떤 종파들에서는 이미 미륵불이 출세하여 용화 회상을 건설한다 하와 서로 주장이 분분하오니 어느 회상이 참 용화 회상이 되오리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말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니, 비록 말은 아니 할지라도 오직 그 회상에서 미륵불의 참뜻을 먼저 깨닫고 미륵불이 하는 일만 하고 있으면 자연 용화회상이 될 것이요, 미륵불을 친견할 수도 있으리라.” 미륵세상은 모든 사람이 다 구제를 받아 성불하게 되는 좋은 세계, 심낙원, 신낙원, 이상 세계이다. 성불은 마음이 곧 부처임을 아는 것이다.&amp;nbsp; 마음은 우주의 창조자요, 나의 조물주이다. 우주심과 나의 성품이 하나임을 알고 책임지고 삶을 사는 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모든 만물이 스스로 부처되고 스스로 중심되어 서로 서로 없어서는 살지 못할 은혜의 관계를 감사하며 보은하는 세상은 분명 살아있음의 기쁨이 우러나는 낙원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그러나 말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의 소유일 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lt;BR&gt;&lt;/FONT&gt;&amp;nbsp;&lt;BR&gt;&lt;FONT color=#cc00ff size=2&gt;박사시화 (朴四時華)&lt;/FONT&gt;&lt;FONT size=2&gt; :&lt;/FONT&gt;&lt;FONT color=#0000ff size=2&gt; 1867~1946 법호 일타원(一陀圓). 전북 남원에서 출생. 일찍이 부군을 사별하고 독실한 불교신자가 되었다. 1924년(원기 9) 서울에서 소태산 대종사를 뵙고 동생 박공명선(朴孔明善)과 함께 귀의하였다. 이후로 전국 각처로 돌아다니며 박물장수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입교시켰고, 교단 창립에 헌신하였다. 창립 제 1대 까지에 가장 많은 수를 입교시켰는데, 이동진화·이공주·김영신·박장식 등의 큰 제자들이 모두 박사시화의 인도로 입교하였다. 항상 소태산 대종사를 공경하고 법문을 즐겨 받들었으며, 찾아다니는 가정마다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전무출신 후진들을 친자녀처럼 아끼고 보살펴 주었으며, 꾸짖을 때는 「부처될 놈！」 「부처될 년！」이라 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대봉도 법훈을 받았다. &lt;/FONT&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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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망품(展望品) 18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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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1-04T08:51:05Z</updated>
	    <published>2009-01-04T08:51: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바탕 color=#009999 size=5&gt;&lt;STRONG&gt;전망품(展望品) 18장&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서 대원이 여쭙기를 [미륵불 시대가 완전히 돌아와서 용화 회상이 전반적으로 건설된 시대의 형상은 어떠하오리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 시대에는 인지가 훨씬 밝아져서 모든 것에 상극이 없어지고 허실(虛實)과 진위(眞僞)를 분간하여 저 불상에게 수복(壽福)을 빌고 원하던 일은 차차 없어지고, 천지 만물 허공 법계를 망라하여 경우와 처지를 따라 모든 공을 심어, 부귀도 빌고 수명도 빌며, 서로서로 생불(生佛)이 되어 서로 제도하며, 서로서로 부처의 권능 가진 줄을 알고 집집마다 부처가 살게 되며, 회상을 따로 어느 곳이라고 지정할 것이 없이 이리 가나 저리 가나 가는 곳마다 회상 아님이 없을 것이라, 그 광대함을 어찌 말과 글로 다 하리요. 이 회상이 건설된 세상에는 불법이 천하에 편만하여 승속(僧俗)의 차별이 없어지고 법률과 도덕이 서로 구애되지 아니하며 공부와 생활이 서로 구애되지 아니하고 만생이 고루 그 덕화를 입게 되리라.]&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18장 말씀은 자력적 공부인이 이루어낸 촉촉한 영성의 세계를 펼쳐 보여주신 장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서대원이 여쭈었다. “미륵불시대가 완전히 돌아와서 용화회상이 전반적으로 건설된 시대의 형상은 어떠하오리까.”&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대종사님 희열에 넘치는 성안으로 “좋다! 참으로 좋은 세상 온다”고 하셨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lt;BR&gt;옆에서 그 말을 들은 황이천 순사가 말을 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좋은 세상이면 무슨 좋은 세상이 오겠습니까. 종사님 혼자만 아시지 말고 자세히 알려 주십시오”라고 하자&amp;nbsp; “참 좋은 세상이 오지, 와, 내가 다 알지만 일러주면 나를 잡아갈걸” 하셨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그게 무슨 말이요. 종사님을 어떻게 잡아가요”라고 다시 물으니 “잡아 가고 말고 잡아만 가나, 나를 곧 죽일 것인데”라고&amp;nbsp; 대종사님은 좀 흥분된 어조로 말씀 하였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수 천명을 가르치는 사람이 그런 돌아오는 세상을 모르고 무엇을 가르치겠나, 내가 만년 후 후사까지도 알지, 그러나 내가 아는 대로 일러주면 저희들이 모르는 줄은 모르고 아는 나를 잡아다 죽이는 거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렇게 처리되는 것이네”라고 설명하셨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이어 대종사 앞에 앉은 나이어린 학인들을 보시며&amp;nbsp; “너희들은 볼 것이여! 이천이도 볼 것이여! 참 좋다”하셨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lt;BR&gt;대종사님의 법문은 늘 일제의 감시와 이해하지 못하는 중생들의 막연한 화답이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그러나 대종사님은 언제나 열려가는 세상에 대한 확신과 사랑이 햇불처럼 활활 타오르기만 하였다. 그리고 기뻐하셨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대종사님은 이렇게 예언하셧다. “미륵불의 세상은 인지가 훨씬 밝아져서 모든 것에 상극이 없어지고 허실과 진위를 분간하여 저 불상에게 수복을 빌고 원하던 일은 차차 없어지고, 천지만물 허공 법계를 망라하여 경우와 처지를 따라 모든 공을 심어 부귀도 빌고 수명도 빌며, 서로서로 생불이 되어 서로 제도하며, 서로 서로 부처의 권능을 가진 줄을 알고, 집집마다 부처가 살게 되며, 회상을 따로 어느 곳이라고 지정할 것이 없이 이리 가나, 저리가나 가는 곳마다 회상 아님이 없을 것이라, 그 광대함을 어찌 말과 글로 다 하리요, 이 회상이 건설된 세상에는 불법이 천하에 편만하여 승속의 차별이 없어지고, 법률과 도덕이 서로 구애되지 아니하여 만생이 고루 그 덕화를 입게 되리라”고 하셨다. &lt;/FON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가례편(家禮編) 총설(總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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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1-03T08:55:26Z</updated>
	    <published>2009-01-03T08:55:2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가례편(家禮編) 총설(總說)&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정이 이룩되면 자연히 자녀가 출생되고, 따라서 성년. 혼인. 회갑. 상장(喪葬). 재(齋). 제사 등 일이 없지 아니하게 되나니, 이와 같이 가정에 관련되는 모든 의례를 일러 「가례(家禮)」라 하나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 가례가 바르면 사회. 국가의 예가 따라서 바르게 되고, 가례가 바르지 못하면 사회.국가의 예가 따라서 바르지 못하게 되나니, 이는 가정이 곧 사회.국가의 근본이 되는 까닭이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예로부터 관혼상제의 네 가지 예를 가례라 하여 그 절차가 심히 번거하였으나, 근래에 와서는 시대의 변천을 따라 널리 실행되지 않는 바가 있으므로 이를 개선하는 동시에, 다시 출생.성년.회갑.재(齋) 등의 의례를 더하되, 간소를 위주하여 이를 편성하는 바, 그 대지(大旨)는 사실을 주로하고 허례를 줄이며, 정신을 주로하고 형식을 따르게 하는 법이니, 예를 행하는 이가 먼저 이 뜻을 깨친 후에야 모든 예법이 항상 실지에 맞게 될 것이니라.&amp;nbsp;&lt;/SPAN&gt;&lt;/SPAN&gt;&lt;BR&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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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망품(展望品) 19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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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1-03T08:35:45Z</updated>
	    <published>2009-01-03T08:35: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바탕 color=#009999 size=5&gt;&lt;STRONG&gt;전망품(展望品) 19장&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근래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은 말세가 되어 영영 파멸 밖에는 길이 없다고 하나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하노니, 성인의 자취가 끊어진 지 오래고 정의 도덕이 희미하여졌으니 말세인 것만은 사실이나, 이 세상이 이대로 파멸되지는 아니하리라. 돌아오는 세상이야말로 참으로 크게 문명한 도덕 세계일 것이니, 그러므로 지금은 묵은 세상의 끝이요, 새 세상의 처음이 되어, 시대의 앞 길을 추측하기가 퍽 어려우나 오는 세상의 문명을 추측하는 사람이야 어찌 든든하지 아니하며 즐겁지 아니하리요.]&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원기8년 여름 서중안 정세월부부가 봉래정사 석두거사(대종사님의 당시호칭)를 찾아와 하산하여 새 회상을 펴 주기를 간청하였다. 이때 영광으로부터 모친 병보 소식을 접하고 대종사는 줄포를 향해 산길을 가다가 이렇게 말씀하였다. “지금은 이렇게 험난한 산길을 걸어서 들어오지만 앞으로 두고 보소.&amp;nbsp; 인제 큰 도로가 생기고 자동차가 폭폭 들어올 것이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또 어느 때는 “앞으로 백여년만 지나면 대각여래위의 도인이 많이 생겨날 것이다. 그러한 도인은 탐진치를 항복 받았으므로 동정간 물욕에 초연하여 언제나 그 행동이 청렴 고결할 것이다. 그러한 도인이 설법을 하면 수많은 대중이 운집하여 법을 듣고 환희용약하고, 과거의 죄를 참회하며 그 말씀에 감동하여 눈물 흘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고 하였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lt;BR&gt;이공주 종사는 “저희 생전에 그러한 세상이 돌아와서&amp;nbsp; 어서 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amp;nbsp; 그리고 그와 같이 청정 안락한 세상에도 죄인과 감옥이 있을까요?”라고&amp;nbsp; 여쭈었더니 “인간이 살고 있는 세상에는 죄인과 감옥이 전혀 없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죄인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고&amp;nbsp; 콩밥을 먹이거나 간수가 끌고 다니며 일을 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가령 어떠한 사람이 인륜에 벗어나는&amp;nbsp; 중죄를 범하였다면 그 범인의 성명과 죄명을 신문에&amp;nbsp; 발표하여 세상에 알리는 동시에 죄수복을&amp;nbsp; 입힌 후 그 사람의 지식과 기술을 따라 벌어먹고 살게 할 것이다”고 하였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lt;BR&gt;전망품의 내용은 과학과 도덕이 병진하는 아름다운 미래세계의 모습이 전개되어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대종사께서는 성인의 자취가 끊어진지 오래고 정의 도덕이 끊어졌으니 말세인 것만은 사실이나, 이 세상이 그대로 파멸되지는 아니하리라고 하였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또한 “갑자년부터는 서교와 서양문명이 걷어들여지고 한국에 와서 세계 종교가 결정되고 새 종교가 출현할 것이다” 고 말씀하였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우주와 인생은 돌고 돈다. 우주는 성주괴공으로, 만물은 생노병사를 따라 육도와 사생으로 윤회하며 아무리 미미한 존재라 할지라도 그대로 멸하여 없어지는것은 없다. 하늘과 땅이 영원하듯 그 기운을&amp;nbsp; 받아 태어나 그 기운을 운용하며 살아가는 만물 또한 영원하다. 우주와 더불어 영생하는 토대는&amp;nbsp; 인과보응의 이치이다. 오늘의 심신작용은 미래 나의 모습을 창조하는 작업이다. 새 세상을 맞이하는 복된 주인공이 되자. &lt;/FON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전망품(展望品) 20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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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1-03T08:34:39Z</updated>
	    <published>2009-01-03T08:34: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바탕 color=#009999 size=5&gt;&lt;STRONG&gt;전망품(展望品) 20장&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대종사 또 말씀하시기를 [오는 세상에는 모든 인심은 이러하리라. 지금은 대개 남의 것을 못 빼앗아서 한이요, 남을 못 이겨서 걱정이요, 남에게 해를 못 입혀서 근심이지마는, 오는 세상에는 남에게 주지 못하여 한이요, 남에게 지지 못하여 걱정이요, 남을 위해 주지 못하여 근심이 되리라. 또 지금은 대개 개인의 이익을 못 채워서 한이요, 뛰어난 권리와 입신 양명을 못 하여서 걱정 이지마는, 오는 세상에는 공중사(公衆事)를 못 하여서 한이요, 입신 양명할 기회와 권리가 돌아와서 수양할 여가를 얻지 못할까 걱정일 것이며, 또 지금은 대개 사람이 죄 짓기를 좋아하며, 죄 다스리는 감옥이 있고, 개인·가정·사회·국가가 국한을 정하여 울과 담을 쌓아서 서로 방어에 전력하지마는, 오는 세상에는 죄 짓기를 싫어할 것이며, 개인·가정·사회·국가가 국한을 터서 서로 융통하리라. 또 지금은 물질 문명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마는, 오는 세상에는 위 없는 도덕이 굉장히 발전되어 인류의 정신을 문명시키고 물질 문명을 지배할 것이며 물질 문명은 도덕 발전의 도움이 될 것이니, 멀지 않은 장래에, 산에는 도둑이 없고 길에서는 흘린 것을 줍지 않는 참 문명 세계를 보게 되리라.]&lt;/FONT&gt;&lt;/P&gt;
&lt;P&gt;　&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대종사님이 보신 미래는 사람의 마음작용이 이루어내는 세계이다. 초자연적 신비가 없고, 기적이 없다. 그래서 단순하고 우아하고 아름답다. 그리고 나에게 희망이 있다. 마음훈련으로, 도덕훈련으로 내가 만들어가고 우리가 만들어가는 미래세계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lt;BR&gt;전망품 20장의 대종사님 말씀 자간에 숨어있는 몇 자를 끼워 넣으면 대종사님께서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미래의 모습은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이 만들어낸 우리들의 작품임을 담박 알 수 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첫째 지금은 인과보응의 이치를 철두철미하게 깨닫지 못한 관계로 ‘대개 남의 것을 못 빼앗아서 한이요, 남을 못 이겨서 걱정이요, 남에게 해를 못 입혀서 걱정이지마는’ 돌아오는 세상에는 사은의 은혜를 깊이 깨달아 모든 죄 복의 근원은 사은전 불공여하에 있음을 알게 되면 ‘남에게 주지 못하여 한이요, 남에게 지지 못하여 걱정이요, 남을 위해주지 못하여 근심이 되리라’ 하셨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또 지금은 자아실현의 참된 목표를 알지 못하여 ‘대개 개인의 이익을 못 채워서 한이요, 뛰어난 권리와 입신양명을 못하여서 걱정이지마는’ 오는 세상에는 삼학수행적공으로 진공묘유의 참존재를 깨닫게 되면 ‘공중사를 못하여서 한이요, 입신양명할 기회와 권리가 돌아와서 수양할 여가를 찾지 못 할까 걱정일 것’이라고 하셨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또 지금은 진리는 하나, 인류는 한가족, 세계는 한 일터임을 모르는 까닭에 ‘대개 사람이 죄 짓기를 좋아하며, 죄 다스리는 감옥이 있고, 개인 가정 사회 국가가 국한을 정하여 울과 담을 쌓아서 서로 방어에 전력하지마는’ 오는 세상에는 일원진리에 대한 가르침으로 동원도리 동기연계 동척사업의 정신으로 전환되어 ‘죄 짓기를 싫어 할 것이며, 개인 사회 국가가 국한을 터서 서로 융통하리라’라고 법문하셨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 size=2&gt;또 지금은 부분만을 보고 상대를 경쟁의 대상으로 배척하기 때문에 상보하는 정신이 약하여 형상 있는 “물질문명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마는, 오는 세상에는 위없는 도덕이 굉장히 발전되어 인류의 정신을 문명시키고 물질문명을 지배 할 것이며, 물질문명은 도덕 발전의 도움이 될 것이니, 멀지 않는 장래에 산에는 도적이 없고 길에서 흘린 것을 줍지 않는 참 문명의 세계를 보게 되리라” 대종사님의 메시지는&amp;nbsp; 분명하고 확고하다. 자신의 운명을 남의 손에 넘겨주지 말라. 나의 조물주는 바로 나 자신이다. 인류의 미래는 지금을 사는 사람들 자신의 손에 달려있다.&lt;/FON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다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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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1-01T16:14:22Z</updated>
	    <published>2009-01-01T16:14: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희망찬 사람은&lt;/SPAN&gt;&lt;/SPAN&gt;&lt;/B&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그 자신이 희망이다&lt;/SPAN&gt;&lt;/SPAN&gt;&lt;/B&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길 찾는 사람은 &lt;/SPAN&gt;&lt;/SPAN&gt;&lt;/B&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그 자신이 새 길이다&lt;/SPAN&gt;&lt;/SPAN&gt;&lt;/B&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참 좋은 사람은&lt;/SPAN&gt;&lt;/SPAN&gt;&lt;/B&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그 자신이&lt;/SPAN&gt;&lt;/SPAN&gt;&lt;/B&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이미 좋은 세상이다&lt;/SPAN&gt;&lt;/SPAN&gt;&lt;/B&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사람 속에 들어 있다&lt;/SPAN&gt;&lt;/SPAN&gt;&lt;/B&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사람 속에 시작 된다&lt;/SPAN&gt;&lt;/SPAN&gt;&lt;/B&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다시&lt;/SPAN&gt;&lt;/SPAN&gt;&lt;/B&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사람만이 희망이다&lt;/SPAN&gt;&lt;/STRONG&gt;&lt;/SPAN&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face=바탕 color=#80808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face=굴림&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808000 size=6&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다시&amp;nbsp;&amp;nbsp; -&lt;/SPAN&gt;&lt;/FONT&gt;&lt;/STRONG&gt;박 노해&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두 분의 희사로 이룩된 청정도량 기원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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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8-12-21T14:56:33Z</updated>
	    <published>2008-12-21T14:56: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두 분의 희사로 이룩된 청정도량 기원정사&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기원정사(祇園精舍)는 인도 중부 코살라국의 수도 사위성(舍偉城) 남쪽에 있는 불교사원이다. 최초의 승원인 죽림정사와 함께 교단의 2대 정사로 부처님께서 가장 많이 계셨던 곳이다. 기원정사는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을 줄여서 일컫는 말이다. 파사닉(波斯匿)왕의 기타(祇陀) 태자가 희사한 원림(園林)에 급고독(給孤獨) 장자가 기원정사를 지었기에 두 사람의 이름을 합하여 지은 이름이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기수'는 기타 태자의 숲을 가리킨다. '급고독'은 장자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옷과 음식을 주었다는 뜻이다. '원'은 사원을 일컫는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수달 장자가 하루는 왕사성에 있는 친구 백근(伯勤) 부호의 집을 찾았다. 그는 집을 깨끗이 하고 무엇을 준비하기에 몹시도 분망했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내일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신 손님을 초청했는데 그 분이 카필라성 정반왕의 태자로 출가 하여 여섯 해를 수도한 끝에 마침내 깨달음을 성취하신 부처님이라는 것이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수달 장자는 '부처님'이라는 말에 왠지 가슴이 벅차고 설레었다. 못내 그리던 부처님을 뵙고 말씀을 받들고 보니 뿌듯한 감동이 온몸을 흘러넘쳤다. 수달 장자는 이러한 환희심으로 부처님의 사원을 짓기로 서원하였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수달 장자는 태자를 찾아가서 그 동산을 자기에게 팔라고 하였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태자는 지나가는 말로 &quot;그렇다면 금화로 동산을 다 덮어보라&quot;고 했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수달 장자는 금화로 온 산을 덮어나갔다. 이에 놀란 태자는 이 동산을 사서 무엇하려고 그러느냐고 물었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태자는 &quot;일체 종지를 성취하신 부처님을 모실 사원을 짓기 위해서다&quot; 라는 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신비의 주인공인 부처님을 뵙고 그 말씀에 감화되어 기꺼이 동산을 희사하였다. 이렇게 하여 기원정사가 그 위용을 드러내게 된 것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원불교신문(http://www.wonnews.co.kr/) &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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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전의 첫머리 6성취와 다문제일 아난존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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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8-12-21T14:52:00Z</updated>
	    <published>2008-12-21T14:52: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경전의 첫머리 6성취와 다문제일 아난존자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현자오복덕경은 현자가 법을 설함으로써 얻는 5가지 복덕을 밝힌 경전이다. 모든 경전은 첫머리엔 6성취라는 요건을 갖추고 있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시(如是) : 석존의 가르침이 틀림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신(信)성취, 아문(我聞) : 내가 직접 들었다는 문(聞)성취, 일시(一時) : 설법의 때를 명시하는 시(時)성취, 불(佛) : 설법을 한 것이 붓다였다는 주(主)성취, 재사위국(在舍衛國) : 설법한 장소를 밝히는 처(處)성취, 여대비구(與大比丘) : 어떤 사람(대중)이 들었는가를 밝히는 중(衆)성취의 여섯 가지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와 같이 '여시'라는 말에는 첫째 분명히 그렇다는 것이며, 둘째 만약 틀리는 점이 있다면 말씀하신 부처님의 잘못이 아니라 자신의 책임이라는 뜻이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기서 '나'는 부처님의 십대제자 가운데 다문제일(多聞第一) 아난(Ananda)존자이다. 아난은 정반왕의 동생인 감로반왕의 아들로 싯타르타가 깨달음을 이룬 후 붓다가 되어 고향인 카필라성으로 돌아왔을 때 8세의 소년으로 출가하였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난은 보름달 같은 얼굴에 푸른 연꽃 같이 맑은 눈빛의 출중한 외모에 빼어난 총명으로 남 달리 진리를 향한 진지한 구도열정이 있었기에 부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어 묵묵히 실천한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불교사적으로 아난의 큰 공적은 부처님께 여성의 출가를 간청하여 이를 관철시킨 일이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러나 아난의 가장 뛰어난 업적은 경전을 편찬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일이다. 석존이 입멸한 다음 해 우기의 안거(安居) 동안에 마가다의 수도인 라자그리하 교외에 있는 삽타파르니(七葉窟)에서 대가섭을 중심으로 경전을 결집할 때, 생전에 받들었던 부처님의 법문을 구술함에 5백 비구들은 너무나도 감격하여 흐느껴 울면서 공감하였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원불교신문(http://www.wonnews.co.kr/)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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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자오복덕경(賢者五福德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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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8-12-21T14:48:46Z</updated>
	    <published>2008-12-21T14:48: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궁서 color=#5c7fb0 size=4&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현자오복덕경(賢者五福德經)&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궁서 size=4&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궁서 size=4&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와 같음을 내가 듣사오니 한 때에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시사 모든 제자에게 말씀하시되 어진 사람은 법을 설하여 다섯 가지 복덕을 얻나니 무엇이 다섯가지 복덕이냐 하면, 첫째는 사람이 세상에 나서 오래 사는 것이요. 둘째는 세상에 큰 부자가 되어 재물과 보배가 많은 것이요. 세째는 사람이 단정하게 잘 생기는 것이요. 네째는 명예가 세상에 널리 드러나는 것이요. 다섯째는 정신이 총명하고 지혜가 많은 것이니라.&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 &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어찌하여 법을 설함으로써 오래 사는 복을 받느냐 하면 그 사람이 전생에 법을 설할 때에 모든 말이 다 착하고 그 뜻이 또한 구비하여 누구나 그 법설을 들은 이로 집에 돌아가 살생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고 설사 전일에 아무리 살생을 잘하던 사람이라도 그 법설을 들은 후로 곧 살생을 아니하게 하였나니 이런 연고로 금생에 오래 사는 복을 받나니라.&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 &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 어찌하여 법을 설함으로써 큰 부자가 되어 재물과 보배가 많게 되었느냐 하면 그 사람이 전생에 법을 설할 때에 모든 말이 다 착하고 그 뜻이 또한 구비하여 누구나 그 법설을 들은 이로 집에 돌아가 남의 물건을 도둑질 하는 사람이 없고 설사 전일에 도둑질을 하던 사람일지라도 그 법을 들은 후로 곧 참회 개과 하여 도리어 남에게 보시를 많이 하였나니 이런 연고로 금생에 큰 부자가 되었나니라.&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 &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 어찌하여 법을 설함으로써 얼굴이 단정한 사람이 되었느냐 하면 그 사람이 전생에 법을 설할 때에 모든 말이 다 착하고 그 뜻이 또한 구비하여 누구나 그 법설을 듣고 즐거워하지 않은 이가 없고 얼굴에 희색이 가득하여 집집마다 웃음의 꽃을 피게 하였나니 이런 연고로 금생에 얼굴이 단정한 사람이 되었나니라.&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 &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 어찌하여 법을 설함으로써 명예가 세상에 널리 드러나는 사람이 되었느냐 하면 그 사람이 전생에 법을 설할 때에 모든 말이 다 착하고 그 뜻이 또한 구비하여 누구나 그 법설을 들은 이로 집에 돌아가 부처님이나 모든 성현들의 내어 놓으신 법이나 수도인들을 공경하지 않은 사람이 없게 하였나니 이런 연고로 금생에 명예 있는 사람이 되었나니라.&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 &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 어찌하여 법을 설함으로써 총명하고 지혜있는 사람이 되었느냐 하면 그 사람이 전생에 법을 설할 때에 모든 말이 다 착하고 그 뜻이 또한 구비하여 누구나 그 법설을 들은 후로 지혜를 많이 얻게 하였나니 이런 연고로 금생에 총명하고 지혜많은 사람이 되었나니라. 이것이 다섯 가지 법이니 장래에 여러 사람을 대하여 법을 설할 사람들은 이런 말을 깊이 명념하라 하시거늘, 모든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즐거운 마음으로 부처님을 위하여 예배를 올리니라. &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 &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 &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附·漢文}&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聞如是하사오니 一時에 佛이 在舍衛國祗樹給孤獨園이러시니 佛告諸比丘하사대 賢者說法에 時有五福德하나니 何謂爲五福德고 其人所生에 卽得長壽하나니 是爲一福德이요 其人所生에 卽得大富饒財多寶하나니 是爲二福德이요 其人所生에 卽端正無比하나니 是爲三福德이요 其人所生에 卽名譽遠聞하나니 是爲四福德이요 其人所生에 卽聰明大智하나니 是爲五福德이니라 何因賢者說法으로 得長壽오 用前世說法時에 上語亦善하고 中語亦善하며 下語亦善하고 其義備足하야 歸家無爲好殺之人이 聞法卽止하야 不殺이라 用是故로 得長壽니라 何因說法之人이 得大富饒財多寶오 用前世說法時에 上中下語- 其義備悉하야 歸家無爲盜竊之人이 聞經卽止하야 不盜하고 便能施與라 用是故로 得大富니라 何因說法之人이 得端正無比오 用前世說法時에 上中下語- 其義備悉하야 歸家無爲令聞法者로 和氣安之하고 卽顔色悅하야 自生光澤이라 用是故로 得端正이니라 何因說法之人이 得名譽遠聞고 用前世說法時에 上中下語- 其義備悉하야 歸家無爲令聞法者로 敬佛敬法敬比丘僧이라 用是故로 得名聞이니라 何因說法之人이 得聰明大智오 用前世說法時에 上中下語- 其義備悉하야 歸家無爲令聞法者로 曉了妙慧라 用是故로 得聰明大智니 是爲五法說經者得福也니라하시니 諸比丘- 聞經歡喜하야 前爲佛作禮하니라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참회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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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8-12-21T14:31:17Z</updated>
	    <published>2008-12-21T14:31: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참회의 아름다움&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람이 살아가는데 좋은 일만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나쁜 일인 줄을 알면서도 나쁜 것을 선택하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나쁜 일을 행하는 것, 이것을 인과적으로 들여다보면 결국 자신의 고통으로 돌아오는 일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래서 어찌할 수 없는 일과 모르고 하는 일이면 모르거니와 알고는 나쁜 일을 하지 앉자는 것이 바로 종교 신앙이고 수행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모르고 나쁜 일을 행했다고 하여 인과가 적용되지 않는 것은 또 결코 아닙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모르고 해도 한 것은 한 것이 되기 때문에 진리는 예외가 없다는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래서 참회가 필요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알고 모르고 지은 모든 잘못을 뉘우치는 삶을 살아야 그 삶이 온전한 발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참회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하나는 사참이라 하고 하나는 이참이라 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참(事懺)은 잘못한 사실에 대해 뉘우치고 그 대가를 달게 받으며 선행을 쌓아가는 것이며 이참(理懺)은 본래의 진리의 세계는 잘 잘목이 없는 비어 있는 세계이니 이에 바탕하여 죄의 원인이 되는 탐심,진심 치심을 제거해 가자는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꾸지 않는 땅은 잡초가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마음 밭도 가꾸지 않으면 3독심만 무성하게 자라게 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참회로 우리의 인생을 가꿔 한없는 세월에 육도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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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단련 10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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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8-12-17T18:52:10Z</updated>
	    <published>2008-12-17T18:52: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지혜단련 10절&amp;nbsp;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 제자가 여쭈었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불교의 목적은 육도 사생을 다 제도하자는 것인데 불법이 극도로 보급되면 중생의 세계는 없어지고 부처의 몸을 받거나 영단만으로 허공에 주하는 세계만 있겠습니까?&quo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무리 극락 세계가 전개된다 하더라도 육도는 그대로 있다. 다 제도할 능력은 없다.&quot;&amp;nbsp;&lt;/SPAN&gt;&lt;/SPAN&gt;&lt;BR&gt;&amp;nbsp; &lt;BR&gt;&lt;STRONG&gt;육도 (六途·道)&lt;/STRONG&gt; :일체중생이 선악의 업인에 따라 필연적으로 윤회하는 길을 여섯 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하는 것. 천도(天道)·인도(人道)·수라(修羅)·축생(畜生)·아귀(餓鬼)·지옥(地獄)을 육도라 한다. 육도 세계는 사람이 현생에서 지은 업에 따라 후생에 태어나게 되는 육도 세계, 인류의 역사적 시간 속의 육도 세계, 인간의 현실 생활 속의 육도 세계, 인간의 마음 상태의 육도 세계 등 네 가지 형태의 육도 세계가 있다. &lt;BR&gt;⑴ 후생에 태어나게 되는 육도 세계‥과거·현재·미래의 삼세관에 입각해서 본 육도 세계로서, 현세의 짓는 업인에 따라 내생에 받게 되는 과보를 말한다. 오랜 세월 동안 보편적인 육도 세계로 이해되어 왔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설득력이 별로 없다. &lt;BR&gt;① 천도‥금생에 수양과 선행을 많이 쌓아 복락을 짓고 죄고가 적은 사람이 다음 생에 태어나는 세계. &lt;BR&gt;② 인도‥고락과 죄복이 상반되는 사람이 내생에 태어나는 세계. 인간세계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인생을 고락 상반이라고 보는 입장에서 본 견해이다. &lt;BR&gt;③ 수라‥금생에 시기·질투·고민에 가득 찬 사람이 내생에 태어나는 잡귀의 세계. &lt;BR&gt;④ 축생‥살·도·음 같은 중계를 범한 사람이 내생에 태어나는 동물의 세계. &lt;BR&gt;⑤ 아귀‥탐욕심이 많은 사람이 태어나는 귀신세계. 도깨비세계. &lt;BR&gt;⑥ 지옥‥죄업을 많이 지은 사람이 내생에 태어나는 광명이 없는 암흑의 세계. 고통의 세계. 육도 세계에 대한 이러한 견해는 다분히 상징적이고 교훈적이다. 혜복을 많이 닦은 사람만이 천도에 태어나고, 보통 사람은 인도에 태어나며, 그 외의 사람은 모두 수라·축생·아귀·지옥에 떨어진다. 이렇게 보면 내생에 천도·인도에 태어날 사람은 적고, 수라·축생·아귀·지옥에 떨어질 사람이 훨씬 더 많게 될 것이다. 비록 금생에 죄업을 많이 지었다고 해서 다음 생에 바로 수라·축생·아귀·지옥고를 받는다는 것은 지혜가 열린 현대인들에게는 설득력이 약한 것이다. &lt;BR&gt;⑵ 인류의 역사적 시간 속의 육도세계‥①천도‥태평성대·평화시대·요순시대. ② 인도‥인권이 존중되고 문화가 발달한 시대, 복지국가 시대, 민주화 시대. ③ 수라‥윤리 도덕의 타락시대, 도덕성 상실시대. ④ 축생‥인간이 동물처럼 타락하여 예의 염치가 없는 시대, 사회질서·법질서가 혼란한 시대. ⑤ 아귀‥약육강식의 시대, 군웅 할거시대, 전쟁시대. ⑥ 지옥‥인간이 내일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없는 시대, 고통과 압박만 있는 시대, 나라와 주권을 빼앗기고 인권을 상실한 시대. 이러한 견해는 인간을 역사적 존재로 파악할 때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인류의 역사는 끊임없이 발전해 갈 수 있는 것이다. &lt;BR&gt;⑶ 인간의 현실생활 속의 육도세계‥① 천도‥재색명리에 대한 욕심을 벗어나 청정하고 순결한 신앙생활. 무소유의 정신으로 헌신봉공·무아봉공 하는 생활. 천직의식·사명의식으로 성직자·교육자·예술가의 길을 걸어가는 생활. ②인도‥희로애락·시비이해·원근친소·선악죄복에 끌려서 살아가는 생활. ③ 수라‥목적의식·사명의식이 없는 방황·갈등의 생활. 정서불안과 방탕한 사치와 퇴폐적 향락의 생활. ④ 축생‥무지몽매한 생활. 빚지고 얽매인 생활. 금전의 노예나 남의 앞잡이로 전락한 생활. ⑤ 아귀‥대립과 투쟁, 약육강식, 불평 불만, 욕구불만의 생활. ⑥ 지옥‥하루 하루가 고통스럽고 희망이 없는 자포자기의 생활. 현실생활 속의 육도세계도 상당한 설득력과 현실성이 있다. 현실생활 속에서 스스로의 노력으로 나날이 발전해 가는 창조적·희망적·긍정적·적극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⑷ 인간의 마음 상태의 육도세계‥① 천도‥삼독 오욕심을 항복받아 텅 비고 맑은 마음. 번뇌 망상, 사심잡념을 떠나 편안한 마음. ② 인도‥분별 시비심·사량 계교심·이성과 감성의 갈등. ③ 수라‥번뇌 망상심·요행수를 바라고 일확천금을 꿈꾸는 마음. 항상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 ④ 축생‥무명에 가리어 욕망만 추구하는 마음. 인면수심(人面獸心). ⑤ 아귀‥삼독 오욕심·착심·이기심·앙앙불락심. ⑥지옥‥시기 질투심. 중상모략심. 자포자기하는 마음. 희망이 끊어진 마음. 이상과 같은 마음의 육도세계는 누구나 다 갖고 있다. 하루를 두고도 순간 순간에 육도세계를 끊임없이 윤회한다. 이와같이 육도세계는 내생의 육도세계보다 현실생활 속의 육도세계, 역사적 시간속의 육도세계, 마음속의 육도세계가 더 절실한 것이다.&amp;nbsp;&lt;BR&gt;&amp;nbsp;&lt;BR&gt;&lt;STRONG&gt;사생 (四生) :&lt;/STRONG&gt; ⑴ 모든 생명체를 그 출생방식에 따라 네가지로 분류한 것. ① 태생(胎生)‥사람이나 축생과 같이 모태(母胎)에서 태어나는 것. ② 난생(卵生)‥새나 물고기 같이 알로 태어나는 것. ③ 습생(濕生)‥지렁이나 벌레나 곤충과 같이 습한 곳에서 태어나는 것. ④ 화생(化生)‥벌레가 변하여 나비가 되는 것 같이 형태를 변화하여 태어나는 것. 이 사생은 모두 깨치지 못한 미혹의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육도 세계를 윤회하게 된다. ⑵ 인간의 마음상태를 사생에 비유해서 설명하는 것. 태생은 인간의 오랜 습성, 난생은 어리석은 성품, 습생은 사견(邪見)에 끌려가는 마음, 화생은 육도 윤회에 떨어지는 것. &lt;BR&gt;&amp;nbsp;&amp;nbsp; &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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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단련 9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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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생지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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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17T18:50:15Z</updated>
	    <published>2008-12-17T18:50:1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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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지혜단련 9절&amp;nbsp;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 제자가 여쭈었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미륵불 시대가 온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quo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미륵불이란 말은 부지런하고 실답다(勤實)는 뜻이다. 부지런하다는 것은 의뢰심을 버리고 자력으로 생활하는 것으로서 과거에는 신앙을 하는 데에도 자력보다는 우선 부처님이나 하나님 또는 신에 빌어서 위력을 얻으려는데 치우쳤고, 세속에서도 자기의 노력 없이 남의 힘에 의해서 살려고 하였으나 앞으로는 자각적으로 종교를 신앙하고 정신· 육신· 물질 3방면으로 부지런히 남에게 유익을 주려는 정신으로 살게 되리라는 것을 뜻함이요, 실답다는 것은 형식을 버리고 실질을 주장하는 생활 자세이니 과거에는 종교의 경전 내용이나 의식에 장엄이 많았고 세간에도 허장 성세와 권모 술수로써 처세하였으나, 앞으로는 참되고, 실답고, 공변된 정신으로 살아가게 되리라는 것을 뜻함이니, 여러분은 이러한 시기를 맞이하여 모든 면에 근실하여 미륵불 시대의 새 기운을 잘 받을 수 있는 인물이 되라.&quot;&amp;nbsp;&lt;/SPAN&gt;&lt;/SPAN&gt;&lt;BR&gt;&amp;nbsp;&amp;nbsp;&amp;nbsp;&lt;BR&gt;&amp;nbsp; &lt;BR&gt;&lt;STRONG&gt;미륵불 (彌勒佛)&lt;/STRONG&gt; :미륵 또는 미륵보살이라고도 한다. 대승의 여러 경전에 나타나는 보살로서, 관세음보살과 같이 불교신자의 신앙의 대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보살의 하나이다. 본래의 이름은 아지타(Ajita)로 인도 바라내국의 바라문의 집안에서 출생했다. 서가모니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성불할 수기(授記)를 받아, 현재는 보살로서 그의 정토(淨土)인 도솔천에 올라가 모든 중생을 교화하고 있으나, 서가모니불의 예언에 따라 서가모니불 입멸 후 56억 7천만년이 지나면 다시 이 세상에 내려와 용화수 아래에서 성불하고 세 차례의 설법으로써 서가모니불의 교화에서 빠진 모든 중생들을 제도한다고 한다. 그 때의 세계는 매우 살기 좋은 극락세계가 되며, 인간의 수명은 8만세나 된다고 한다. 소태산 대종사는 「미륵불이라 함은 법신불의 진리가 크게 드러나는 것이요, 용화회상이라 함은 크게 밝은 세상이 되는 것이니, 곧 처처불상 사사불공의 대의(大義)가 널리 행하여 지는 것」(대종경 전망품 16장)이라 하였다. &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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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단련 8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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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생지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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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17T18:48:48Z</updated>
	    <published>2008-12-17T18:48:4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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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지혜단련 8절&amp;nbsp;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군주 시대에서 민주 시대로 옮아가므로 거짓 선이라도 해야 될 형편이니 시운이 또한 중생을 교화한다고도 보겠습니다. 그러면, 이 시운이 들어서 중생을 교화하는 것과 부처님이 중생을 교화하는 것이 어느 편의 힘이 더 크겠습니까?&quo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서로 같다 하겠다. 부처님이 출세하여도 세상이 오지 않으면 교화할 수 없고 세상이 밝다 하여도 부처님이 출세하지 않으면 아니되는 법이다.&quot; &lt;/SPAN&gt;&lt;/SPAN&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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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단련 7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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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8-12-17T18:47:31Z</updated>
	    <published>2008-12-17T18:47:31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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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 FONT-FAMILY: Batang&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지혜단련 7절&amp;nbsp;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한 제자가 여쭈었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대종사께서는 어찌하여 부처님께 연원을 대셨습니까? 수운, 증산 선생은 연원이 없는데요.&quo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수운 선생이나 증산 선생은 그냥 일어난 분이요, 대종사께서는 불법을 주체로 회상을 펴고 교화하시려니 그러신 것이다.&quot;&amp;nbsp;&lt;/SPAN&gt;&lt;/SPAN&gt;&lt;BR&gt;&amp;nbsp; &lt;BR&gt;&lt;STRONG&gt;최수운 (崔水雲) &lt;/STRONG&gt;:1824~1864 동학의 창시자. 천도교의 제1세 교주. 경주사람. 어릴때의 이름은 복술(福述) 또는 제선(濟宣)이라 했다. 이름은 제우(濟愚), 호는 수운(水雲)·수운제(水雲齋). 본래 몰락한 양반의 후예로서 어려서 한학을 배웠고 일찍 부모를 잃어 한 때 아내의 고향인 울산에 내려가 무명 행상을 직업으로 전국 각처를 돌아 다녔다. 1855년에 금강산 유점사에 있다는 어떤 중으로부터 받은 〈을묘천서(乙卯天書)〉로 도를 깨닫고, 1857년에 천성산 적멸궁에서 49일간 기도를 끝내고 도술을 부리기 시작하여 차츰 기인(奇人)으로 이름이 나기 시작하였다. 1859년에 경주 용담정에서 보국안민의 대도를 깨치기 위한 수도를 시작하여 1860년에 유·불·선의 동양 삼교를 토착화 하고 민간신앙에 융합하여 시천주(侍天主)의 사상을 핵심으로 한 인내천(人乃天)의 교리를 완성하고 동학을 창시하였다. 그는 천(天)·인(人)을 대도의 근원으로 하고, 성·경·신(誠敬信)을 도의 본체로 하며, 수심정기(修心正氣)를 수도의 요결로 삼아 포교를 시작하였다. 교세가 차츰 퍼져 1863년에는 교인 3천 여명과 접소(接所) 14개 소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 조정에서는 동학의 급격한 팽창을 두려워하여 동학을 이단사설(異端邪說)이라 하여 1864년에 최수운을 체포하여 대구에서 혹세무인·좌도난정(左道亂正)의 죄목으로 처형하였다. 제자 최시형(崔時亨)이 뒤를 이어 2세 교주가 되었고, 1893년에 그의 신원(伸?)을 탄원하는 교조 신원운동은 1894년에 동학혁명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최시형 역시 1898년에 체포되어 처형되자 3세 교주 손병희가 1905년에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삼일운동을 주도하였다. 그의 유문(遺文)을 뒤에 최시형이 편찬한 것이 〈동경대전〉으로 천도교의 기본경전이 되었다. 동경대전 이외에도 〈용담유사(龍潭遺詞)〉가 있다. 소태산 대종사는 최수운을 강증산과 함께 선지자(先知者)라 높이 평가하였다. &lt;BR&gt;&amp;nbsp; &lt;BR&gt;&lt;STRONG&gt;강증산 (姜甑山) &lt;/STRONG&gt;:1871~1909 증산교·흠치교의 창시자. 이름은 일순(一淳), 증산은 그의 호. 조선말기 고종 8년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현재 전북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에서 출생. 어려서부터 신기(神技)를 부려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4세 때에 동학을 공부했으나 입교하지는 않았다. 25세 때 겨울부터 1년 여를 유·불·선·음양·참위를 비롯한 여러 서적을 읽었고, 점술·의술까지 익혔다. 그 뒤 3년여 동안 전국을 방랑하였다. 1901년에 모악산 대원사(大院寺)에 들어가 기도한지 9일만에 도통하고 흠치교를 창시하였다. 신화일심(神化一心)·의인상생(義仁相生)·거병해원(去病解?)·수천선경(修天仙境)의 네가지 강령을 앞세우고 포교를 시작하여 일시적으로 교세를 크게 떨쳤다. 그러나 1909년 39세에 그가 병사하자 교인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그의 제자 차경석(車京石)이 보천교(普天敎), 김형렬(金亨烈)이 태을교(太乙敎)를 세워 포교하였고, 그 이외에도 많은 제자들이 교파를 분립하였다. 강증산은 짧은 생애였지만 예언과 기행 이적을 많이 하였다. 그는 신과 영통하여 신명계(神明界)와 인간계의 모든 일을 알 수 있고, 천지 운도에 따라 미래의 일을 다 예언할 수 있으며, 둔갑 장신(遁甲藏身)을 자유 자재로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그는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후천시대가 개벽할 즈음에 괴질이 유행하여 무수한 인명이 사망할 것이나 자기의 가르침을 배우고 주문을 독송하면 화(禍)를 면할 수 있다고도 하였다. 그는 또 자기 스스로 구천상제(九天上帝)로서 인간 세상에 내려온 몸이며 천지를 개벽하여 지상선계(地上仙界)를 열어 중생을 건지는 천지공사를 주재한다고 했다. 강증산은 정씨·고씨·김씨와 여러 명의 처첩을 취하여 한국의 마호멧이라 불리우기도 했다. 일생을 통하여 많은 기행 이적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기인(奇人)이라 심지어 미치광이라고 까지 했다. 강증산은 당시 잡다한 민간신앙의 신관(神觀)을 고차원으로 이끌었고, 기성종교의 영역까지 융화시키려는 운동을 전개했다. 김일부(金一夫)의 정역(正易)사상과 최제우의 동학사상, 거기에다가 무속사상까지 종합한 대표적 습합(拾合)종교의 형성자였다. 소태산 대종사는 강증산을 가리켜 선지자(先知者)라 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높이 평가받을 인물이라 했다. 오늘날 민족종교로서 교세가 왕성한 「대순진리회」도 강증산교에 연원하고 있다. &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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