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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愚公移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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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4T15:3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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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고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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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4T15:32:43Z</updated>
	    <published>2009-07-04T15:32: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A name=general&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80%&quot;&gt;&lt;FONT color=#808080&gt;&lt;FONT size=3&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 FONT-FAMILY: Batang&quot;&gt;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고요?&amp;nbsp;&lt;/SPAN&gt;&lt;/B&gt;&lt;/FONT&gt;&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엘리자벳 배릿 브라우닝&lt;BR&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고요? 헤아려 보겠어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참된 존재와 이상적인 미의 뵈지 않는 끝자락을&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내 영혼이 더듬어 찾을 때 그것이 도달할 수 있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깊이와 폭과 높이만큼 당신을 사랑해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햇빛과 촛불 아래 일상의 그지없이 조용한&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필요에 따르듯이 당신을 사랑해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당신을 자유롭게 사랑해요, 올바름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처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당신을 순수하게 사랑해요, 칭찬을 외면하는 사람들처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난날 슬픔에 쏟았던 격정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어린 날의 신앙으로 당신을 사랑해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성자들을 잃으며 함께 잃어버렸을 그 사랑 되찾아&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당신을 사랑해요.---내 모든 삶의 숨결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미소와 눈물로 당신을 사랑해요!---그리고 하느님이 허락하시면&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죽고 난 뒤에도 당신을 더욱더 사랑할 거예요.&lt;/SPAN&gt;&lt;/SPAN&gt;&lt;/STRONG&gt;&lt;/FONT&gt;&lt;BR&gt;　&lt;/SPAN&gt;&lt;/A&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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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꼴찌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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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7-04T15:28:17Z</updated>
	    <published>2009-07-04T15:28: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빛나는 ‘꼴찌 마케팅’&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등은 어느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냉혹한 시장의 법칙이 짧은 멘트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한때 유명했던 TV 광고가 기억난다. 그런데, 요즘 난데없이 꼴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아니, 관심을 넘어 ‘꼴찌’라는 이유로 열광하고, 그로 인해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먼저, 얼마 전 언론의 화제가 된 일본의 경주마 ‘하루 우라라’를 보자. 이 말은 6년 동안 106회 경기에 출전해서 단 한번도 우승을 해보지 못한 꼴찌전문 경주마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 ‘하루 우라라’가 출전하지 않으면 경마장에 손님이 없어 유명한 경기에는 반드시 이 꼴찌 말을 출전시켜야만 흥행이 보장된다고 할 정도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경마장 입구에서는 이 말을 캐릭터로 해서 만든 인형이나 열쇠고리가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하니, 과히 그 인기를 짐작할 만하다. 일본의 유명한 경제신문 &lt;니혼게이자이&gt;는 이 꼴찌말 ‘하루 우라라’를 2004 상반기 히트 상품 5위로 선정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국내 프로야구 원년팀으로 최다연패, 최저승률 등 전설적인 기록을 남기고 사라진 ‘삼미 슈퍼스타즈’를 기억하는가. 그 팀을 소재로 한, 그것도 5년이라는 선수 시절 동안 1승15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패전 전문 투수가 주인공인 &lt;슈퍼스타 감사용&gt;이라는 영화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평론가들로부터 2004년 기대되는 한국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비단 스포츠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도 역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귀여운 이미지의 한 여성 탤런트는 일반인은 도저히 따라 할 수도 없는 엄청난 음치실력(?)으로 노래방 점수의 꼴찌를 도맡다시피 했지만, 인기가 높아지자 CM 송을 직접 부른 데 이어 음반까지 낸다고 한다. 또, 어린 시절 비록 ‘불량식품’이라 불리던 ‘쫄쫄이’나 ‘달고나’도 이젠 전문 인터넷쇼핑몰에서 대접을 받고 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렇다면, 2등도 기억 못하던 소비자가 왜 갑자기 꼴찌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일까. 아마도 일등만이 빛나는 현실에 수많은 소비자가 피곤함과 답답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비록 일등은 아니지만 묵묵히 제 갈길 가는 사람에게 어찌 박수 한번 보내고 싶은 마음이 없겠는가.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더군다나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마이너리티(Minority)를 지향하는 개성파 신세대들에게는 꼴찌의 매력은 아주 자극적이기까지 하다. 남이 하지 않는 무언가를 이처럼 거부감 없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몇 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베스트셀러였던 &lt;에스키모에게 얼음을 팔아라&gt;라는 책의 저자는 꼴찌상품에도 장점은 있게 마련이라며, 이 장점을 발견하면 여기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꼴찌가 일등이 되려고 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해 자기 갈 길을 가다 보면 장점이 보이고 그때의 장점은 꼴찌를 달리 보이게 하는 것이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조선 정조시대의 문인 유한준(兪漢雋)이 남긴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영원한 꼴찌는 없다! 이것이 바로 마케팅의 진리다.&amp;nbsp;&lt;/SPAN&gt;&lt;/SPAN&gt;&lt;BR&gt;&amp;nbsp;&lt;/P&gt;
&lt;P&gt;정영철 롯데백화점 마케팅매니저&lt;BR&gt;출처:비즈넷타임스/ 출판호수 90호&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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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서(總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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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7-04T09:51:02Z</updated>
	    <published>2009-07-04T09:51: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총서(總序)&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람의 영식(靈識)이 모태에 들면서부터 이 세상에 나고 자라서 일생을 살다가 열반에 들기 까지에는 반드시 법받아 행하는 길이 있어야 그 일생이 원만할 것이며 영원한 세상에 또한 원만한 삶을 누리게 되나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러므로, 태중에 있어서는 태교의 도가 있어야 하고, 세상에 난 후 어린 때에는 유교(幼敎)의 도가 있어야 하고, 더욱 자라면서는 과학과 도학을 통한 통교의 도가 있어야 하며, 가정에 있어서는 부부의 도와 부모자녀의 도와 형제친척의 도가 있어야 하며, 도문에 있어서는 신앙의 도와 신장의 도가 있어야 하며, 사회에 있어서는 남녀의 도와 노소의 도와 강 약의 도와 공중의 도가 있어야 하며, 국가에 있어서는 치교의 도와 국민의 도가 있어야 하며, 세계에 있어서는 인류의 도가 있어야 하며, 세상에서 모든 사업을 하다가 노년기에 당하여는 휴양의 도와 해탈의 도가 있어야 하며, 열반기에 당하여는 열반의 도와 천도의 도가 있어야 하나니, 사람이 한 세상 동안 법받아 밟아 행하여 나아갈 도리가 실로 한이 없으나 이에 그 모든 도리의 대강을 밝히고 이름을 세전(世典)이라 하노라.&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size=2&gt;&lt;FONT face=굴림&gt;&lt;FONT color=#cc00ff&gt;정산종사 법어 (鼎山宗師 法語)&lt;/FONT&gt;&lt;FONT color=#0000ff&gt; :소태산 대종사의 수제자인 정산 송규종사가 친제한 법문과, 제자들이 수필한 법문들을 수록한 원불교 교서의 하나. &lt;대종경&gt;과 함께 널리 읽히고 있는 법문집이다. 제1부 &lt;세전(世典)&gt; 제2부 &lt;법어&gt;로 구성되어 있다. 세전은 정산종사가 편차를 친정(親定)했고, 요지(要旨)도 친술했는데, 태교로부터 출생·교육·결혼·열반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가정·사회·국가·세계를 통하여 마땅히 걸어가야할 도리를 밝혀주고 있다. 법어는 정산종사가 열반한 후 제자들이 편찬하여 1972년(원기 57)에 처음 발행하였다. 대종경이 15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해, 법어도 역시 기연편·예도편·국운편·경륜편·원리편·경의편·권도편·응기편·무본편·근실편·법훈편·공도편·도운편·생사편·유촉편 등 1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 구성이 아주 쉽게 되어 있어서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까지도 교양 서로 적합하다. &lt;/FONT&gt;&lt;/FONT&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lt;FONT color=#cc00ff&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세전 (世典)&lt;/SPAN&gt;&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법받아 밟아 행하여 나아갈 정당한 도리를 밝힌 책. 〈정산종사 법어〉 제1부로 수록되어 있다. 정산종사가 편차를 친정하고 중요 내용도 친술한 것이다. 태교로부터 천도에 이르기까지 인간 한 평생의 갖가지 도리·강령 등을 밝혔다. 총서·교육·가정·신앙·사회·국가·세계·휴양·열반·통론 등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lt;/SPAN&gt;&lt;/SPAN&gt;&lt;BR&gt;&lt;/FONT&gt;&lt;/P&gt;&lt;/SPAN&gt;&lt;/SPAN&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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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敎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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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7-04T09:48:28Z</updated>
	    <published>2009-07-04T09:48: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1.교육에 대하여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교육은 세계를 진화시키는 근원이요 인류를 문명케하는 기초니, 개인 가정 사회 국가의 성쇠와 흥망을 좌우하는 것이 교육을 잘하고 잘못함에 있다 할 것이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람이 비록 만물 가운데 가장 영특하다 하나 교육의 힘이 아니면 능히 그 최령의 자격을 이루지 못할 것이며, 가정 사회 국가 세계가 비록 이루어져 있을 지라도 또한 교육의 힘이 아니면 능히 유지 발전을 보지 못할 것이니, 그러므로, 사람의 일생에 기초가 되는 태중의 기간으로부터 나고 자라는 여러 기간을 통하여 반드시 태교와 유교와 통교의 모든 도가 잘 베풀어져야만 가정 사회 국가 세계에 유용한 사람이 될 것이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교육에는 크게 나누어 두 가지 부문이 있나니, 하나는 과학 교육이요 하나는 도학 교육이라, 과학 교육은 물질 문명의 근본으로서 세상의 외부 발전을 맡았고 도학 교육은 정신 문명의 근원으로서 세상의 내부 발전을 맡았나니, 마땅히 이 두 교육을 아울러 나아가되 도학으로써 바탕되는 교육을 삼고 과학으로써 사용하는 교육을 삼아야 안과 밖의 문명이 겸전하고 인류의 행복이 원만하리라&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2.태교의도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람의 교육은 태교로부터 비롯되나니, 옛날 문왕의 어머니 태임(太姙)이 문왕을 태중에서부터 가르쳤다 하여 태교라는 말이 세상에 전하게 되었는 바, 사람의 영식이 모태에 들었을 때에 태교를 잘하면 원래에 좋은 영식은 그 기질이 더 좋아질 수 있고 원래에 좋지 못한 영식이라도 어느 정도 그 기질이 좋아질 수 있으 며, 태모가 몸과 마음을 함부로 하여 태교를 잘 못하고 보면 영식이 좋고 낮음을 막론하고 그 기질이 또한 낮아질 수 있나니, 그러므로, 대종사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아가 모태 가운데 있을 때는 그 영식이 어리는 때라 그 부모의 말과 마음과 행동이 태아의 장래 성질에 영향을 주기 쉽나니 그 동안 태모의 근신이 극히 중요하다고 하셨나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태교의 법은, 먼저 몸을 삼가는 것이니, 힘에 과한 무거운 물건을 들지 말며 기울어 지고 위태한 곳에 오르 내리기를 삼가며 차고 덥고 마르고 습함이 고르지 못한 곳을 피하며 익지 않은 과실이나 상한 음식을 먹지 말며 주리고 배부르고 수고롭고 편안함이 과하지 않기를 주의할 것이요, 다음은 마음을 청정히 하는 것 이니, 탐내는 마음과 성내는 마음과 어리석은 마음을 내지 말며 원망하거나 시기 하거나 무시하는 마음을 두지 말며 근심과 번뇌를 가라 앉히고 무섭고 놀라운 경우에 안심하기를 주의하며 자주 법회에 참예하여 부처님과 어진이의 가르치심을 잘 듣고 언제나 마음공부의 대중을 놓지 말 것이요, 다음은 행실을 바르게 하는 것이니, 몸으로 살생과 도적과 간음을 범하지 말며 입으로 망령된 말과 꾸미는 말과 악한 말과 한 입으로 두 말을 하지 말며 모든 일을 항상 공변되고 정당하게 처리하며 대중을 널리 공경하고 힘 미치는 대로 보시(布施)를 행하며 어느 곳에 가든지 그 곳의 규율과 공중도덕을 잘 지킬 것이니라.&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3.유교의도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람의 성품은 원래 청정하여 선과 악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므로, 선한 환경에 처하면 자연히 그 선에 화하기 쉽고 악한 환경에 처하면 자연히 그 악에 물들기 쉽나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중에도 천진난만한 어린 시절에는 아직 의식이 충분히 다 발달되지 못한 까닭에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화하는지라, 옛날 맹자의 어머니는 삼천지교를 행하여 마침내 맹자를 성현 되게 하였다 하나니, 어린 때의 교육을 어찌 소홀히 할 바이리요.&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어린이 교육의 법에 대하여는 대종사께서 네 가지 길을 말씀하여 주시었나니,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첫째는 심교라, 마음에 신앙처를 두고 바르고 착하고 평탄하게 마음을 가져서 자녀로 하여금 그 마음을 먼저 체받게 하는 것이요,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둘째는 행교라, 자신이 먼저 실행하고 행동에 법도가 있어서 자녀로 하여금 저절로 그 실행을 체받게 하는 것이요,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세째는 언교라, 매양 불보살 성현들과 위인 달사들의 가언 선행을 많이 일러 주어 그것을 기억하여 체받게 하며 모든 사리를 순순히 타일러서 가르치는 것이요,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네째는 엄교라, 이는 철 없는 때에 부득이 위엄으로 가르치는 법이니 이는 자주 쓸 법은 아니니라.&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4.통교의도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태교가 올바르고 어린 때의 교육이 떳떳하였다 할지라도 청소년 시절에 또한 시대에 알맞은 과학 교육을 받지 못한다든지 일생을 통하여 근본적인 인격을 기르는 도학의 훈련을 받지 못한다면 평생을 값 없이 보내기 쉬우므로, 청소년 때 부터 장년기까지 시대의 학업과 도덕의 훈련을 아울러 받아야 하나니 이를 일러 통교라 하나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일생을 통한 교육은, 첫째는 학술 교육이니, 이는 주로 과학 교육을 통하여 지식과 기술을 배우게 하는 것이요, 둘째는 정신 교육이니, 이는 주로 도덕의 훈련을 통하여 마음 단련과 도의의 실행을 얻게 하는 것이요, 세째는 예의 교육이니, 이는 가정 사회 국가 세계를 통하여 각각 그에 당한 모든 의례를 익히고 행하게 하는 것이요, 네째는 근로 교육이니 이는 평소 부터 부지런한 정신을 기르며 생산적인 작업을 실습하는 것이니라.&lt;/SPAN&gt;&lt;/SPAN&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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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家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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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7-04T09:38:06Z</updated>
	    <published>2009-07-04T09:38: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1.가정에 대하여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정은 인간생활의 기본이라, 사람이 있으면 가정이 이루어 지고 가정에는 부부로 비롯하여 부모 자녀와 형제 친척의 관계가 자연히 있게 되는 바, 그 모든 관계가 각각 그에 당한 도를 잘 행하여야 그 가정이 행복한 가정, 안락한 가정, 진화하는 가정이 될 것이니라.&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2.부부의 도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정의 비롯은 부부라, 부부 사이에 먼저 도가 있어야 하나니, 옛 성인의 말씀에 군자의 도가 부부로 비롯된다 하신 것이 곧 이 뜻이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부부의 도는 첫째 화합이니, 부부가 서로 경애하고 허물을 서로 용서하며 사업을 서로 도와서 끝까지 알뜰한 벗이 되고 동지가 될 것이요,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둘째는 신의니, 부부가 서로 그 정조를 존중히 하고 방탕하는 등의 폐단을 없이 하며 세상에 드러난 대악이 아니고는 어떠한 과실이라도 관용하고 끝까지 고락을 한가지 할 것이요,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세째는 근실이니, 부부가 서로 자립하는 정신 아래 부지런하고 실답게 생활 하여 넉넉한 가정을 이룩하며 인륜에 관한 모든 의무를 평등하게 지켜 나갈 것이요,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네째는 공익이니, 부부가 합심하여 국가나 사회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서로 충실히 이행하며 자선 사업이나 교화 교육 사업 등에 힘 미치는 대로 협력할 것이니라.&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3.부모의 도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람의 부모된 이는 부모로서 지킬 바 도가 있나니,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첫째는 어느 방면으로든지 자녀가 자력을 얻을 때까지 양육하고 보호하는 데 힘을 다할 것이요,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둘째는 어느 방면으로든지 시기를 잃지 말고 자녀를 교육시키는 데 힘을 다 할 것이요,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세째는 자녀로 하여금 한 가정에 얽메이지 아니하고 널리 공도에 공헌하도록 희사 하여 인도 정의를 빠짐 없이 밟으며 제도 사업에 노력하게 할 것이요,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네째는 자녀의 효와 불효를 계교하지 말고 오직 의무로써 정성과 사랑을 다할 것이니라.&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4.자녀의 도&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자녀는 자녀로서 지킬 바 도가 있나니 정전(正典)에 밝혀 주신 부모 보은의 조목을 일일이 실행하여 참다운 큰 효가 되게 할 것이니라. 그러나 만일 부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하여 혹 의 아닌 명령에도 순종한다면 이는 작은 효로써 큰 효를 상함이요, 부모를 봉양한다 하여 혹 공중을 위한 큰 사업을 못하게 된다면 이도 또한 작은 효로써 큰 효를 상함이니, 부모가 혹 노혼하여 대의에 어두운 경우가 있을 때에는 온화한 기운과 부드러운 말씨로 간(諫)하고 또 간하여 그 마음을 돌려드리기에 힘쓸 것이요, 공사에 큰 관계가 있어서 직접 시봉을 드리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형제나 친척에게 이를 대신하게 하고 그 공사를 원만히 이룩함으로써 참다운 큰 효가 되게 할 것이며, 혹 부모가 나에게 자애가 적은 경우가 있다 할지라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오직 자녀의 도리만 다할 것이니라.&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5.형제 친척의 도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형제는 한 부모의 기운을 받아 나서, 한 기운으로 자라난지라 형이 아우와 우애하고 아우가 형을 공경함은 천륜의 자연한 차서니, 형제는 좋은 일에 같이 기뻐하고 낮은 일에 같이 걱정할지언정 부당하게 이해를 다투거나 공명을 시기하지 말며, 형은 형의 도리만 다하고 아우의 공경을 계교하지 말며 아우는 아우의 도리만 다하고 형의 우애를 계교하지 말아서 그 천륜의 정의를 길이 지킬 것이요, 모든 친척은 일체 대중을 두루 친애하는 가운데 한 층 더 챙겨서 허물이어든 서로 깨우치고 어려운 일이어든 서로 구원하고 좋은 일이어든 서로 권하여 한 가지 복락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러나, 형제 친척이라 하여 옳지 못한 의뢰를 구하거나, 부당한 의세를 행한다면 이는 형제 친척의 도가 아니니, 내가 먼저 힘을 써서 혜택이 형제와 친척에게 미치게는 할지언정 내가 먼저 형제와 친척에게 구하고 바라는 마음을 가지지는 아니하여야 영원한 화목을 누리게 되나니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 &lt;/SPAN&gt;&lt;/SPAN&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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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信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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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7-04T09:18:37Z</updated>
	    <published>2009-07-04T09:18: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lt;FONT color=#5c7fb0&gt;&lt;FONT size=5&gt;&lt;STRONG&gt;신앙에 대하여&lt;/STRONG&gt;&lt;/FONT&gt; &lt;/FONT&gt;&lt;BR&gt;신앙은 사람의 정신 생활에 근본이 되는 요건이니,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기로 하면 반드시 정당한 믿음을 가져서 순역고락의 모든 경계에 마음의 안온과 평화를 유지하며 근원 있는 마음의 힘으로써 큰 공부와 큰 사업을 이루는 동시에 영원한 세상에 지침을 삼을 것이니, 그러므로, 신앙에도 도가 있어야 하는 것이며, 그 도 있는 믿음이 계속되어야 근원 있는 신앙, 실효 있는 신앙, 영원한 신앙이 될 것이니라.&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lt;FONT color=#5c7fb0 size=5&gt;&lt;STRONG&gt;신앙의 도&lt;/STRONG&gt;&lt;/FONT&gt;&lt;BR&gt;신앙의 도는 첫째 잘 가려서 믿는 것이니, 신앙의 대상에는 좁은 대상과 원만한 대상이 있고 허망한 대상과 진리에 맞는 대상이 있으며, 신앙하는 방법도 사사한 방법과 정당한 방법이 있고 미신스러운 방법과 사실다운 방법이 있음을 알아서, 그 가장 원만하고 진리에 맞는 대상과 정당하고 사실다운 방법을 가리어 믿을 것이요,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둘째는 타력신과 자력신을 아울러 나아가는 것이니, 신앙의 대상을 우러러 믿고 받들어 나아가는 것과 자기의 성품 가운데 모든 이치가 본래 갖추어져 있음을 발견하여 안으로 믿고 닦는 것을 병진할 것이요,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세째는 연원 계통을 성심으로 공경하고 믿는 것이니, 각자의 신앙의 종지를 밝혀 주신 큰 스승님과 그 법과 그 법의 계통을 성심으로 공경하고 믿는 동시에, 한 걸음 나아가 이 세상 모든 도리가 본래 다 한 이치에 근원하였음을 알아서 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성인들을 두루 공경하고 믿을 것이요,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네째는 신성에 일관하는 것이니, 그 믿음이 환경과 시일을 따라 물러나거나 끊어지지 않고 어떠한 어려운 경계를 당할지라도 한결 같은 신성으로 영생을 일관할 것이니라.&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face=바탕 size=3&gt;&lt;FONT color=#5c7fb0 size=5&gt;&lt;STRONG&gt;신자의 도&lt;/STRONG&gt;&lt;/FONT&gt;&lt;BR&gt;사람이 한 종교의 신자가 되고 보면 교단에 대한 신자의 도를 지켜야 하나니, 신자는 첫째 교법의 신앙과 수행에 믿음과 정성을 다할 것이요, 둘째는 교단 행사와 교의의 이해에 정성을 다할 것이요, 세째는 교단의 법규를 잘 지키며 교단의 지도자들을 정당하게 신봉할 것이요, 네째는 힘미치는 대로 전도와 교화에 노력할 것이요, 다섯째는 교단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에 정신 육신 물질로 응분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니라.&lt;/FONT&gt;&lt;BR&gt;&lt;/P&gt;
&lt;P&gt;&lt;BR style=&quot;CLEAR: both&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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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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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社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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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7-04T09:02:16Z</updated>
	    <published>2009-07-04T09:02:1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lt;FONT color=#5c7fb0&gt;&lt;FONT size=5&gt;&lt;STRONG&gt;사회에 대하여&lt;/STRONG&gt;&lt;/FONT&gt; &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울리면 사회가 이룩되나니 몇몇 사람이 모인 단체로 부터 국가나 세계가 다 크고 작은 사회인 것이며, 사회에는 남녀와 노소의 별이 있고 강약과 지우(智愚)의 차가 있으며 또한 각각 그 관계에 따라 여러가지 단체와 계급이 이루어 지나니, 이 모든 관계들 사이에 서로 도가 있으면 그 사회는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될 것이요, 만일 그렇지 못하고 보면 그 사회는 반목과 다툼이 그치지 아니 하나니라.&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face=바탕 color=#5c7fb0 size=5&gt;&lt;STRONG&gt;남녀의 도&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사회에는 먼저 남녀 사이의 도가 있어야 할 것이니, 남녀의 도는 첫째 공경이라, 남녀가 서로 공경하는 예의를 잃지 아니하여 피차의 인격을 존중히 할 것이요, 둘째는 근신이니, 남녀가 서로 교제를 공명 정대히 하여 사회의 풍기를 건전하게 할 것이요, 세째는 양보 협조니, 남녀가 서로 양보하는 아량과 협조하는 미덕을 발휘하여 명랑한 사회건설에 힘쓸 것이니라.&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face=바탕 size=3&gt;&lt;FONT color=#5c7fb0 size=5&gt;&lt;STRONG&gt;노소의 도&lt;/STRONG&gt;&lt;/FONT&gt;&lt;BR&gt;옛 말씀에 내 집안 어른을 받드는 마음으로 남의 어른을 받들고 내 집안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의 어린이를 사랑하라고 하였나니, 어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함은 그 사회의 아름다운 풍속이 될 것이니라.&lt;BR&gt;어른이 젊은이를 대할 때에 도가 있나니, 첫째는 날로 진보하는 새 기풍을 충분히 이해해 주며 모든 후생들을 기대와 촉망으로 북돋아 주는 것이요, 둘째는 나이의 높고 낮은 것만을 계교하지 말고 지혜와 덕행을 본위로 하여 경우에 맞도록 대우하여 줄 것이니라.&lt;BR&gt;젊은이가 어른을 대할 때에 또한 도가 있나니, 첫째는 어른들의 많은 경험과 깊은 생각을 존중해 드리며, 신뢰와 공경으로 받들 것이요, 둘째는 자력 없는 노인들에게 동정과 위안을 잊지 말며 힘 미치는 대로 보호하고 봉양하여 드릴 것이니라.&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바탕 color=#5c7fb0 size=3&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강약의 도&lt;/STRONG&gt;&lt;/SPAN&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바탕 size=3&gt;사회에는 또한 빈부 귀천의 차와, 상하 선후의 차와, 유무식 지우의 차등이 각각 있나니, 이 모든 관계를 통칭하여 강약이라 하나니라. 만일 강약 사이에 도가 없이 압박과 대항으로만 나아간다면 강자와 약자가 다 같이 재화를 입을 것이요, 서로 도가 있어서 협조와 진화의 길로 나아간다면 그 사회는 평화와 번영을 이루게 되나니라.&lt;BR&gt;그러므로 강자와 약자는 정전에 밝혀 주신 강자 약자의 &lt;STRONG&gt;진화상 요법&lt;/STRONG&gt;을 일일이 실행하여 강약이 한 가지 영원한 강자로 진화되기 까지 끊임없이 노력하여 나아갈 것이니라.&lt;BR&gt;&amp;nbsp;&lt;BR&gt;&lt;FONT color=#5c7fb0&gt;&lt;FONT size=5&gt;공중의 도&lt;/FONT&gt; &lt;/FONT&gt;&lt;BR&gt;사람이 사회에서 생활할 때에는 자신이 공중의 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또는 공중을 상대하는 자리에 서기도 하나니, 그러므로 사회에는 공중의 도가 없지 못할지니라.&lt;BR&gt;공중의 도는 첫째 공의를 존중함이니, 공의라 함은 곧 그 사회가 대체로 옳다고 여기는 바라, 모든 개인은 그 공법과 공론을 존중하며 그에 순응할 것이요, 둘째는 예의를 지킴이니, 지도하는 사람과 지도받는 사람이며 남녀와 노소며 지우와 강약이 다 각각 적당한 예의를 서로 잃지 말 것이요, 세째는 공익을 위주함이니, 모든 일과 공과 사가 상대되는 경우에는 공을 본위로 처리하며 힘 미치는 대로 공익을 위하여 노력하는 동시에 공용물을 아끼고 공도자를 알뜰히 숭배할 것이요, 네째는 공의 원리를 자각함이니, 공을 존중하는 것이 곧 자기를 존중함이 되고 공을 유익케 하는 것이 곧 자기를 이롭게 함이 되는 원리와 공도 사업은 곧 보은의 근본적 의무임을 철저히 깨쳐 알고 할 것이니라.&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ff&gt;강자·약자의 진화상 요법 (强者·弱者―進化上要法)&lt;/FONT&gt;&amp;nbsp;&lt;BR&gt;&lt;FONT color=#0000ff&gt;소태산 대종사가 제시한 역사 발전의 법칙. 최초법어의 하나로 2조로 구성되어 있다. 강자는 영원한 강자가 되고, 약자는 강자로 진화하여, 강자와 약자가 다같이 영원한 강자로 발전하는 진보적·상생상화적 사회발전의 원리.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1조는 개인과 개인,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의 모든 관계는 서로 대립 투쟁의 관계가 아니라, 상부상조·상생상화·상신상락(相信相樂)의 관계로 발전해야 함을 밝힌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생존경쟁·약육강식·적자생존 등의 대립·투쟁의 관계에서 발전한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강자와 약자의 끊임없는 투쟁·대립으로 인류세계는 잠시도 평화로울 날이 없는 것이 또한 현실세계다. 어제의 강자가 오늘의 약자가 되고, 오늘의 약자가 내일의 강자가 되면서 보복과 피를 부르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이 세계의 역사이기도 하다. 이 세상 만물의 관계가 서로 대립과 투쟁으로 이어질 때 전쟁과 혼란이 거듭되고,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없게되는 것이다. 그러나 상생상화 상부상조 상신상락의 관계가 맺어질 때 도덕세계·평화세계가 건설되고, 약자는 차츰 강자로 진화·발전하여 모두가 강자로 진급하게 되는 것이다. 원불교가 목적하는 일원세계는 모두가 강자요 모두가 승자가 되는 영원한 평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사회를 건설하려는 것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2조는 강자는 자리이타의 정신으로 약자를 보호해 주고 진화시켜야만 영원한 강자가 될 수 있고, 약자는 강자를 선도자로 삼아서 항상 배우고 힘을 길러가야 약자도 강자로 진화하게 된다는 것이다. 강자가 일시적인 강에 만족·자만하여 자리타해로 약자를 억압 박해하면 언젠가는 약자로 전락하여 도리어 억압과 박해의 과보를 받게 된다. 약자가 일시적인 약에 자포자기 하거나 강자에게 반발 대항하기로만 일삼으면 상극의 악연으로 인하여 강자로 진급할 수도 없고 영원히 약자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된다. 투쟁으로 얻은 승리는 언젠가는 다시 투쟁으로 잃게 되는 것이다. 강자는 약자를 억압하거나 이용하는 데에서 자기 발전의 원리를 찾으려 하지 말고 이끌어 주고 도와주는 데에서 찾아야 한다. 약자는 강자를 원망하거나 대항하는 데에서 자기 발전의 원리를 찾으려 하지 말고 강자를 선도자로 삼아서 배우고 힘을 기르며 조화를 이루어가는 데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해야만 강자는 영원한 강자가 되고, 약자는 강자로 진화·진급해가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속에서 지식층과 무식층, 자본가와 노동자, 부자와 빈자, 지배 계급과 피지배 계급, 선진국과 후진국, 강대국과 약소국이 서로 자리이타의 정신으로 조화와 공존을 이루어가는 것이 인류사회의 영원한 번영과 평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lt;/FONT&gt;&lt;/P&gt;
&lt;P&gt;&lt;BR style=&quot;CLEAR: both&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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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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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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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4T08:44:32Z</updated>
	    <published>2009-07-04T08:44: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RE&gt;&lt;B&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세상에는 많은 장애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단지 비겁자를 가려내기 위해 만들어진 가짜인 경우가 많다.&lt;/SPAN&gt;&lt;/SPAN&gt;&lt;/B&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
                                                       - 랄프 왈도 에머슨

&lt;/P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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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포도·잎사귀    -장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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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7-03T21:36:48Z</updated>
	    <published>2009-07-03T21:36: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color=#808080&gt;&lt;FONT size=2&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달·포도·잎사귀&lt;/SPAN&gt;&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SPAN&gt;-장만영&lt;/FONT&gt;&lt;BR&gt;&lt;/FONT&gt;&lt;FONT color=#808080 size=2&gt;&amp;nbsp;&lt;BR&gt;&amp;nbsp;&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순이(順伊), 벌레 우는 고풍(古風)한 뜰에&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달빛이 밀물처럼 밀려 왔구나.&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달은 나의 뜰에 고요히 앉아 있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달은 과일보다 향그럽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동해(東海) 바다 물처럼&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푸른&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가을&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포도는 달빛이 스며 고웁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포도는 달빛을 머금고 익는다.&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순이, 포도 넝쿨 아래 어린 잎새들이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달빛에 젖어 호젓하구나.&lt;/SPAN&gt;&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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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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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author>
	    <updated>2009-07-03T21:32:41Z</updated>
	    <published>2009-07-03T21:32: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자기계발&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의심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을 가장 의심합니다. 내 안에서 들리는 음성을 듣지 못한 채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냥 살아갑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리하여 마침내 본래의 모습과 전혀 다르게 살아갑니다. 지금을 느끼지 못한채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우리에게 기쁨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목적의식을 잃었으며 인생이 어떤 것인지도 모릅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면서 '도대체 내가 뭐하는 거지?&quot;라는 질문도 던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아간다면 나는 고작 이 세상의 빈 자리를 메우는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는 이 세상에 빈자리를 메우러 왔는데 불과한 존재입니까? 아닙니다. 적어도 한줄기 빛이 되어 가는 존재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만 스스로가 느끼지 못하고 생각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기 때문일 뿐입니다. 이제부터는 &quot;나에 대해서&quot;, &quot;내가 존재하는 이유&quot;에 대해서 분명한 흔적을 남기면서 살아가야 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리 주위를 보면 타인을 자기 마음대로 만드려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대개는 이런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시달리다가 포기하고는 이런걸 '적응'이라고 하나 보다 생각하면서 그 울타리 속으로 들어가게되지요.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 세상에는 읽고, 보고, 하고, 만지고,느낄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를 할 때마다 여러분은 새로운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생각해 봅시다. 지금 여러분은 본래의 '나'입니까? 아니면 학습을 통해 탄생한 나라면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나, 전혀 새로운 본래의 나를 만들어 가자는 것입니다.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위의 환경에 의해 나를 버리고, 나를 잊고, 나를 포기했을 뿐입니다. 주변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박차고 일어나서 새로운 틀을 만드십시오. 주변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십시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주체가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단점도 많고, 무서움도 많고, 많이 혼란스럽고, 외로움도 많이 타는 사람 그게 바로 &quot;나&quot;입니다.이제는 있음 직한 곳을 찾기 시작할 때입니다. 소중한 건 저 너머에 있지 않습니다. 소중한 건 모두 내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신을 완벽주의자로 만들기 위해 많은 학습을 그리고 포기를 하면서 세월을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올해 여든 다섯 살로 불치의 병에 걸려 있다는 걸 알게 된 할아버지는 &quot;다시 한번 살 수 있다면 좀더 많은 실수를 하고 싶다. 완벽해지려고 노력하지 않겠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리는 모두 완벽함에 집착합니다. 만일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완벽하지 않은 존재임을 알리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사람들이 공감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완벽한 사람에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quot;라는 말을 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흔히 우리는 실수를 하지 않고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나 자신을 숨기고 나 자신의 꿈을 잃어 버리면서 고민하고, 걱정하는데 인생의 많은 시간을 낭비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나를 알고 찾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나'는 바로 '나 자신'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람의 잠재력은 누구에게나 현재 보다 더 많이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내가 어디에 있건 무엇을 하건 새롭고 멋진 '나'를 발견해가는 신비로운 여행의 출발점에 항상 서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quot;나&quot;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가장 뛰어나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독창적인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 혼자만 즐길게 아니라 다른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말입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인간의 육체는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가장 소중한 건 결코 아닙니다. 외모가 타인보다 못하다고 성형을 하는 외모 지상주의가 자신의 존재를 잊고 단순한 겉 모습에 화려함만 추구하다 보면 박식한 괴물이나, 유능한 정신병자, 고등교육을 받은 폭군으로 만들어 가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외모는 내가 할 수 있는 통제밖의 일입니다. 통제할 수 없다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잊어버립시다. 대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quot;이 세상에는 산자가 머무는 땅과 죽은 자가 머무는 땅이 있는데, 두 곳을 연결하는 다리가 사랑이다. 사랑이야 말로 유일한 유품이며, 유일한 목적이다.&quot;이처럼 우리는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사랑을 베풀고 받으면서 살아가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내 모습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금의 내 모습이 바로 새로운 나로 가는 시발점이니까요. 우리는 흔히 &quot;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자신의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며 미래를 위해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나가는 일을 멈춰서는 안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그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quot;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실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로 지금 나의 행동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로 지금 나의 행동을 실천해 나갑시다.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고 많은 것들을 열렬히 사랑합시다. 여러분이 얼마나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냐 하는 것은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것을 얼마나 깊게 사랑할 수 있느냐가 판단하니까요. 인간관계는 더욱더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도 따라서 변해야 합니다. 발전하고 달라집시다. 함께하지만 각자가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합시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무서운 말은 &quot;내 삶은 장애물이 많은 길다란 코스인데, 그 중에서 내가 바로가장 큰 장애물이다&quot;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나의 모습을 찾아서 '나'라는 존재를 지금보다 더 사랑하면서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러면,이제부터 이러한 '나'에 대한 새로움을 위한 삶을 선택하여 가치 있는 자기자신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까지 '나'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스스로 가장 위대한 존재임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는 신이 내린 선물입니다. 자신에게 생명을 불어 넣고 자신을 표현합시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제 마음대로 무대를 선택합시다. 그리고 새로운무대를 만들어 나갑시다. 지금부터 시작을 합시다. 모든 게 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에 옮겨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실천 없이는 모든게 불가능하니까요. 이야기를 하는 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몸소 행동으로 옮겨야 비로소 나머지가 완성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새해에는 모든 것이 희망적으로 보이고 또 그렇게 느껴 모든 사람들이 의욕적으로 출발합니다. 그러나 일년이 지나고 나면 너무나 차이가 벌어집니다. &quot;희망을 갖는 건 실망이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입니다.시도를 하는 건 실패 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하지만 모험은 반드시 해야 한다.일생일대 가장 큰 모험이 바로 아무런 모험도 하지 않는 것이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모험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고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고 무의미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슬픔과 고통을 피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배울 수도, 느낄 수도, 달라질 수도, 발전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다. 자기만의 공간에 갇힌노예다.&quot;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슬픔대신 기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제는 사람들에게 내 운명은 내 것이라고 말할 때가 됐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질 사람은 바로 자신입니다. 요즈음 직장생활 정년이 &quot;삼팔선&quot;, &quot;사오정&quot;이란 말처럼 언제 어떻게 떠날지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나온 과거와 어제에 매달려 있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것이 또한 현실입니다.가장 확실한 시간은 오늘뿐입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어떤 사람은 재산을, 어떤 사람은 돈만 있으면 모든 게 다 이루어 진다고 생각하면서 그 목표를 향해 무조건 달려갑니다. 그에겐 '오늘'이라는 시간이 없습니다. 오직 내일뿐입니다. 그리고 지나버린 어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오늘에 최선을 다하면 우리의 삶은 좀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무조건 나 자신도 잊은 채 살아 왔다면 올해는 나 자신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나 자신을 삶을 선택하여 진정 아름다운 삶을 맛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BR&gt;출처:포스콘 웹진. 글: 박성원 경영기획실장&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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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선외장(最終選外章) 1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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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생지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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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3T10:13:59Z</updated>
	    <published>2009-07-03T10:13:5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최종선외장(最終選外章) 1절&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대종사 말씀하시었다. &quot;우리의 한 몸 가운데 이목구비 수족이 아무리 영리하지마는 특별한 재주 없이 중심을 지켜 주는 무심(無心)이 우리 몸의 주인이 되고, 한 나라 가운데 일방의 재능으로 공을 세운 신하들이 아무리 많다 해도 중심 튼튼하고 용사(用事)에 변덕 없는 교목 세신(喬木世臣)들이 그 나라의 중신(重臣)이 되고, 이런 회상에 지혜와 변재가 출중한 일방의 도인들도 많이 필요하지마는 오랫 동안 변함 없이 평상심을 지켜 온 원로 대덕들이 재생 의세하는 대회상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lt;/SPAN&gt;&lt;/SPAN&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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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선외장(最終選外章) 2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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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생지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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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3T10:11:30Z</updated>
	    <published>2009-07-03T10:11: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최종선외장(最終選外章) 2절&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대종사 서울 교당에서 수양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시었다. &quot;초학자는 좌선보다는 염불을 많이 하라.&quot; 이공주 여쭈었다. &quot;노인은 모르지만 젊은 사람이 어찌 나무 아미타불을 부르고 있겠나이까.&quot; 대종사 말씀하시었다. &quot;그러면 글귀는 외우겠는가.&quot; 공주 사뢰었다. &quot;글귀야 얼마든지 외울 수 있겠나이다.&quot; 대종사 말씀하시었다. &quot;그렇다면 염불 대신 외울 글귀 하나를 지어줄 것이니 받아 쓰라.&quot;하시고 즉석에서 &lt;STRONG&gt;&quot;去來覺道無窮花步步一切大聖經&lt;/STRONG&gt;&quot;이라 하시었다. 함께 있던 성성원(成聖願)이 여쭈었다. &quot;저도 염불은 남이 부끄러워 못하겠사오니 글귀 하나 지어주소서.&quot; 대종사 웃으시며 말씀하시었다. &quot;그러면 또 받아 써 보라.&quot; 하시고 &lt;STRONG&gt;&quot;永天永地永保長生 萬歲滅度常獨露&lt;/STRONG&gt;&quot;라 하시었다. 그 후 몇 해를 지나 그 글귀를 성주(聖呪)라 제목하여 영혼들의 천도 주문으로 사용하였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lang=KO&gt;&lt;FONT size=2&gt; &lt;/P&gt;
&lt;P&gt;&lt;FONT color=#cc00ff&gt;이공주 (李共珠) :&lt;/FONT&gt;&lt;FONT color=#0000ff&gt;1896~1991 본명 경자(慶子), 법호 구타원(九陀圓). 서울 출생. 1924년(원기 9)에 박공명선의 인도로 입교하고, 1930년(원기 15)에 출가하였다. 교단 초창기에 소태산 대종사의 법문을 가장 많이 수필(受筆)하여 법낭(法囊)이라는 칭호를 들었다. 또한 초창기 교단의 구석구석에 그의 손길이 미쳐 만화보살(萬化菩薩)이라고도 불리었다. 이공주는 부유한 가정 경제로 인하여 초기 교단에 많은 사업을 하였다. 초기 교서의 대부분이 그의 물질적 후원으로 출판되었고, 영산 방언공사의 부채정리, 익산 총부 대각전 준공, 제1대 성업봉찬사업, 하섬 수양원 개발, 그리고 서울 수도원·서울 보화당·영산성지 개발사업·서울회관 건립·소태산 기념관 건립 등이 그의 경제적 후원에 크게 의지하였다. 또한 가난한 전무출신의 가정 돕기, 가난한 초창교당 돕기, 원광고등학교와 서울회관의 위기 수습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공부면에 있어서도 소태산 대종사의 법설을 가장 많이 기록하였고, 교단 최초의 특신급 6인 중의 한사람이며, 소태산 대종사의 정신을 잘 계승하여 검소한 생활과 수행에 철저하였다. 인생을 통하여 공부와 사업의 병행에 큰 모범을 보여주었다. 종사위 법훈을 받았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lt;FONT color=#cc00ff&gt;성성원 (成聖願) :&lt;/FONT&gt;&lt;FONT color=#0000ff&gt;1905~1984 본명 성현(聖鉉), 법호 정타원(正陀圓). 전북 임실에서 출생. 1924년(원기 9) 2월, 서울 당주동 그의 집에서 소태산 대종사를 처음 뵙고 그 자리에서 제자가 되었다. 소태사 대종사와 은부녀의 의를 맺고, 서울교당 창설에 공헌하였다. 모친 박공명선과 함께 소태산 대종사를 극진히 모셨다. 「성주(聖呪)」 중에서 「영천영지영보장생 만세멸도상독로」라는 구절은 소태산 대종사가 성성원에게 처음 내린 것이다&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lt;FONT color=#cc00ff&gt;성주 (聖呪) :&lt;/FONT&gt;&lt;FONT color=#0000ff&gt;천도재 때 많이 외우는 주문으로 영혼천도를 위한 성스럽고 불가사의한 주문. 「영천영지영보장생 만세멸도상독로 거래각도무궁화 보보일체대성경(永天永地永保長生 萬世滅度常獨露 去來覺道無窮花 步步一切大聖經)」으로 되어 있다. 「불생불멸한 천지와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보전하고, 무시무종의 영원한 세월에 열반을 얻어 항상 홀로 우주에 우뚝 드러나며, 세세생생 거래간에 큰 도를 깨쳐 무궁무진한 일원화를 꽃피우고,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다 성현의 경전이 되소서」라는 뜻이다. 천지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며, 생하지도 않고 멸하는 것도 아니다. 사람의 영혼도 역시 천지와 더불어 영원불멸·불생불멸한 것이다. 인생이 비록 육도윤회를 하고 생사윤회를 한다고 하지만, 무명 번뇌를 다 끊고 생사 해탈을 얻게되면 자성의 혜광이 홀로 밝게 드러나 우주에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생사 해탈을 얻은 사람은 세세생생 거래간에 큰 도를 깨닫게 되고, 시들지 않고 영원히 아름답게 피어나는 일원화를 꽃피운다. 그런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 걸음 걸음이 큰 성현의 경전처럼 만생령을 구제하고 영생의 길잡이가 되는 것이다. 이 성주는 열반인의 천도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신 천도를 위한 해탈 공부의 표준이 된다. 따라서 열반인을 위해 간절히 염송함과 동시에, 스스로도 이와같은 경지에 도달하도록 서원하고 정진해야 하는 것이다. 이 성주는 1925년(원기 10)경에 소태산 대종사가 이공주에게 「거래각도무궁화 보보일체대성경」을 성성원에게 「영천영지영보장생 만세멸도상독로」란 구절을 각각 나무아미타불 대신 외우도록 내린 것이다. 그런데 몇년 후에 소태산 대종사의 꿈에 총부 대각전에서 대중이 모여 천도재를 지내는데, 이 주문을 외우자 대각전 지붕 위에서 서기(瑞氣)가 감돌았다. 이후로 이 주문은 영혼천도를 위한 주문이 되었다. &lt;/FONT&gt;&lt;/P&gt;&lt;/FONT&gt;&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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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선외장(最終選外章) 3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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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생지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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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3T10:08:59Z</updated>
	    <published>2009-07-03T10:08:59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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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최종선외장(最終選外章) 3절&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제자 여쭈었다. &quot;세상에 혹 악귀나 잡귀의 해를 보았다 하는 사람이 있사오니 무엇이 그러한 유(類)가 되나이까.&quot; 대종사 말씀하시었다. &quot;죽을 때에 맞아 죽는다든지 횡사 오사를 하는 사람이 혹 그러한 유가 되기 쉽나니, 그러한 유가 덤비면 사람이 병을 얻을 수도 있고 그 밖의 괴로움을 당할 수 있는 것이다&lt;/SPAN&gt;&lt;/SPAN&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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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선외장(最終選外章) 4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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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3T10:07:35Z</updated>
	    <published>2009-07-03T10:07:3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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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c7fb0&gt;최종선외장(最終選外章) 4절&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대종사 말씀하시었다. &quot;큰 서원을 품고 도를 닦으며 중생을 유익 주기 위하여 정남 정녀로서 일생을 마친 사람은 그 복과를 말로써 다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부득이 하여 정남 정녀는 되었으나 세상 향락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놓지 못하고 명을 마치고 보면 그 인욕한 과보로 몸은 비록 좋은 가문에 받아서 여러 사람의 부러움을 받을 수 있으나, 자칫 잘못되면 남자는 인물 좋은 잡류가 되기쉽고, 여자는 인물 좋은 기생의 유가 되기 쉽나니, 마음 한번 잘못 먹는 것이 그렇게 두려운 일이 되는 것이다&lt;/SPAN&gt;&lt;/SPAN&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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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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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생지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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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03T09:28:49Z</updated>
	    <published>2009-07-03T09:28: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RE&gt;&lt;B&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세상을 보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한 가지는 모든 만남을 우연으로 보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모든 만남을 기적으로 보는 것이다.&lt;/SPAN&gt;&lt;/SPAN&gt;&lt;/B&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
                                                       - 아인슈타인

&lt;/P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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