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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ancesco,You become what you think of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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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안이 근본적으로 다른 것 아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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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MARGIN-BOTTOM: 5px&quot; class=acti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중앙시평] 세종시, 오바마 건보개혁에서 해법 찾는다 &lt;/SPAN&gt;&lt;/STRONG&gt;&lt;/DIV&gt;
&lt;DIV style=&quot;MARGIN-BOTTOM: 5px; COLOR: #a1a1a1&quot; class=&quot;pt11 bold lts1&quot;&gt;&lt;/DIV&gt;&lt;/DIV&gt;&lt;!--// e:기사제목 //--&gt;&lt;!--// s:기사내용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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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quot;pt10 gulim h22 black&quot;&gt;&lt;!--// s : 기사본문 //--&gt;&lt;!--// s : (right) news photo &amp; ad 240*162 //--&gt;&lt;BR&gt;&lt;!--관련컴포넌트--&gt;스물두 살의 오바마는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하고 다국적기업을 상대하는 컨설팅 회사에 취직했다. 파이낸셜 라이터로 승진했고, 전담 비서까지 생겼지만 뉴욕 맨해튼 심장부의 사무실을 박차고 나와 시카고 흑인 빈민운동에 뛰어들었다. 스스로 “구원을 찾아 나섰다”고 했다. 오랜 내적 방황의 돌파구를 흑인 인권이라는 보편성의 세계에서 찾기 위한 운명적 선택이었다.&lt;BR&gt;&lt;BR&gt;활동은 만만치 않았다. 빈민가 총기사고 대책을 세우자고 목사들을 만났지만 조롱만 당했다. 첫 집회를 열었지만 좌석은 텅 비었다. 그는 자서전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에서 “참담한 결과”라고 적었다. 이렇게 실전적인 현장경험을 거쳐 하버드대 정치학 교수 조셉 나이가 스마트 리더십이라고 부르는 오바마식 리더십은 탄생했다.&lt;BR&gt;&lt;BR&gt;지금 오바마 미합중국 44대 대통령은 건강보험 개혁을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건보개혁은 1912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이 선거공약으로 제기한 이후 100년 가까이 풀지 못한 미국사회의 숙제다. 하지만 오바마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 진정성이 뒷받침된 뛰어난 소통능력이다. 시카고 빈민가에서 온몸으로 체득한 것이다.&lt;BR&gt;&lt;BR&gt;그는 국민을 상대로 집요하게 호소하고 설득했다. 하루에 무려 다섯 차례나 방송에 출연해 건보개혁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국민을 직접 만나는 타운홀 미팅도 수시로 다녔다. 부유층과 기업에 부담을 전가해 경제가 활력을 잃을 것이라고 공격받았고, 사회주의자로 비판받았지만 뜻을 굽히지 않았다.&lt;BR&gt;&lt;BR&gt;무엇보다도 오바마는 의회를 설득과 소통의 중심 무대로 활용했다.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가 만만치 않았지만 의회를 두 번이나 찾아갔고, 상·하원 합동 연설을 했다. 하원 표결을 앞두고 당적을 가리지 않고 의원들에게 직접 전화했다. 백악관 비서실장과 보건장관·교육장관도 가세했다. &lt;BR&gt;&lt;BR&gt;특히 처음부터 의회가 개혁안 초안을 만들도록 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에게 전권을 주고 민주당 내 반대파, 공화당과 절충하도록 했다. 펠로시는 저소득층 건보 가입을 위한 연방정부 보조금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건보 제공 의무를 면해 주자는 당내 보수파 의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물론 펠로시의 지지기반인 진보진영과 히스패닉, 흑인계 의원들은 배신감을 표시했다. 낙태에 대한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을 금지하는 법안도 통과시켜 줬다. 당내 낙태 반대 의원을 끌어들이기 위해서였다. 그는 대표적 낙태 권리 옹호자이지만 더 큰 목표를 위해 기꺼이 소신을 접었다. 이렇게 해서 7일 건강보험 개혁안이 가까스로 하원을 통과할 수 있었다.&lt;BR&gt;&lt;BR&gt;건보개혁은 미국 정치인에게는 위험한 어젠다다. 루스벨트·케네디를 포함해 손을 댔던 인물은 모조리 사회주의자로 몰렸다. 빌 클린턴도 집권 초기에 아내 힐러리를 앞세워 건보개혁을 추진하려다 좌절했고, 1994년 중간선거에서 참패했다. 건보개혁을 위해서는 납세자들이 10년간 추가로 1조2000억 달러를 부담해야 한다. 이들은 병원에 갈 수 없는 4700만 명을 도와야 한다는 명분에는 찬성하지만 막상 내 돈은 쓰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반면 수혜자들은 먹고살기에도 바빠 투표장에 가지 않는다. 정치적 이해득실로만 따지면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다. 만일 개혁법안이 상원 표결에서 부결된다면 오바마도 정치적 타격을 입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건강한 미국을 만들겠다는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밀어붙이고 있다.&lt;BR&gt;&lt;BR&gt;오바마의 건보개혁 추진방식은 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해법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정운찬 총리를 앞세울게 아니라 국정의 설계자이자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민과 대화하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서울시장 때는 수도분할이라며 반대했다가 대선 후보 시절에는 충청권 표심을 잃지 않기 위해 찬성으로 돌아섰던 데 대해 사과부터 하는 게 순리다.&lt;BR&gt;&lt;BR&gt;그리고 국회를 소통의 무대로 활용해야 한다. 국가적 갈등 조정을 존재 이유로 하는 국회를 놔두고 민관합동위원회에 권한을 준 것은 정공법이 아니다. 힘들더라도 대통령이 국회를 상대하고, 당내 반대세력과 야당을 설득해야 한다. 야당도 국익을 위해 열린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 수정안이 단순히 충청권을 위무하는 정략적 수준에 머문다면 반목과 분열의 시작이 될 것이다. 국가 전체의 100년 뒤를 헤아리는 심려 깊은 대안이 제시돼야 한다. 당장은 힘들지만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개혁을 하자고 호소하는 오바마식의 솔직한 메시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진심을 가지고 끈질기게 소통하면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과 국가의 장래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lt;BR&gt;&lt;BR&gt;이하경 전략기획실장 &lt;!--// s : 기사본문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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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실패는 성공의 어머니&quot;라는 말보다 더 중요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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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프란체스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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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6T10:1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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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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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LINE-HEIGHT: 22px; FONT-FAMILY: 바탕체; LETTER-SPACING: -2px; COLOR: #3eb00b; FONT-SIZE: 18px&quot;&gt;&lt;STRONG&gt;성공은 실패를 잉태하고 있다&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5px; LINE-HEIGHT: 2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굴림,verdana; COLOR: #2a2a2a; FONT-SIZE: 12px; PADDING-TOP: 15px&quot;&gt;한 대목에서 성공한 창조자는 다음 단계에서 또 다시 창조자가 되기 어렵다.&lt;BR&gt;왜냐하면 이전에 성공한 일 자체가 커다란 핸디캡이 되기 때문이다.&lt;BR&gt;이들은 이전에 창조성을 발휘했다는 이유로&lt;BR&gt;지금의 사회에서 권력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요긴한 자리에 있다.&lt;BR&gt;그러나 그들은 그 지위에 있으면서도 사회를 전진시키는 일에 쓸모가 없다.&lt;BR&gt;'노 젓는 손'을 쉬고 있기 때문이다.&lt;BR&gt;&lt;BR&gt;- 아놀드 J. 토인비, '역사의 연구'에서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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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순간의 선택이지만 영원히 기억되어야 할 사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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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프란체스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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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5T19:20:36Z</updated>
	    <published>2009-11-15T19:20:3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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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MARGIN-BOTTOM: 5px&quot; class=actit&gt;[분수대] &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숭고한 불복종 &lt;/SPAN&gt;&lt;/STRONG&gt;&lt;/DIV&gt;
&lt;DIV style=&quot;MARGIN-BOTTOM: 5px; COLOR: #a1a1a1&quot; class=&quot;pt11 bold lts1&quot;&gt;&lt;/DIV&gt;&lt;/DIV&gt;&lt;!--// e:기사제목 //--&gt;&lt;!--// s:기사내용 //--&gt;
&lt;DIV style=&quot;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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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quot;pt10 gulim h22 black&quot;&gt;&lt;!--// s : 기사본문 //--&gt;&lt;!--img_tag_s--&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67 align=righ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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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width=15&gt;&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class=blb border=0 name=photo src=&quot;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11/htm_2009111400401910001010-001.JPG&quot; width=130&gt;&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0 colSpan=2&gt;&lt;!--관련컴포넌트--&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5 colSpan=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img_tag_s--&gt;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의 1944년 8월 9일, 독일의 디트리히 폰 콜티츠(Von Choltitz) 중장은 파리 점령군 사령관으로 부임한다. 2개월 전 노르망디에 상륙한 연합군이 시시각각 파리로 진격하고 있는 상황. 히틀러는 그에게 거듭 “절대 파리를 온전한 채로 내줘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lt;BR&gt;&lt;BR&gt;그러나 폰 콜티츠는 이 명령을 묵살한 끝에 8월 25일 1만7000명의 휘하 장병과 함께 연합군에 항복했다. 히틀러는 폰 콜티츠의 항복 소식에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Brennt Paris)?”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며 분통을 터뜨렸다고 전해진다. 이 말은 연합군의 파리 수복 과정을 영화화한 르네 클레망 감독의 1966년 작 영화 제목으로도 유명하다.&lt;BR&gt;&lt;BR&gt;폰 콜티츠는 회고록에서 “후세에 ‘파리를 파괴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전세가 이미 기울었음을 감지한 결과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온전한 파리를 보게 된 것은 폰 콜티츠의 덕분임을 부인할 수 없다.&lt;BR&gt;&lt;BR&gt;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어떤 군대도 상명하복을 철칙으로 삼지 않은 적은 없다. 대한민국 군 형법 44조도 ‘적과 대치한 상황에서 상관의 정당한 명령에 반항하거나 복종하지 아니한 자’에게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이라는 엄한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lt;BR&gt;&lt;BR&gt;그럼에도 몇몇 사람들은 양심에 따른 명령 불복종으로 역사에 아름다운 이름을 남겼다. 14일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는 6·25 당시 유엔군의 폭격 명령을 거부, 국보 팔만대장경을 지켜낸 김영환 장군의 추모제가 열렸다. 그는 항명을 추궁하는 상부에 해인사의 가치를 조목조목 설명해 ‘귀하와 같은 장교를 둔 건 대한민국의 행운’이라는 찬사를 얻어내기도 했다.&lt;BR&gt;&lt;BR&gt;그 외에도 비슷한 시기 “태우는 건 하루면 족하지만 다시 세우려면 천 년도 부족하다”며 구례 화엄사를 소각령으로부터 지킨 차일혁 총경, 오대산 상원사를 태우려는 국군 장교에게 “그럼 나도 함께 태우라”고 맞선 방한암 선사의 이야기도 감동을 전한다. 물론 그 뜻을 받아들여 법당 문짝만 뜯어 태우고 떠난 이름 모를 국군 장교를 빠뜨릴 수 없다.&lt;BR&gt;&lt;BR&gt;위화도 회군 이후 수많은 장군이 사리 사욕에 의한 하극상으로 역사를 더럽히기도 했지만, 이렇듯 숭고한 불복종의 기록은 인간이 명령대로 단순 복종하는 기계와 어떻게 다른지를 새삼 느끼게 한다.&lt;BR&gt;&lt;BR&gt;송원섭 JES 콘텐트본부장 &lt;!--// s : 기사본문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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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나, 모두 생존하고 있지 않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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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10:07:00Z</updated>
	    <published>2009-11-09T10:07:0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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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lt;TABLE style=&quot;BORDER-BOTTOM: #e8e8e8 1px solid; BORDER-LEFT: #e8e8e8 1px solid; BORDER-TOP: #e8e8e8 1px solid; BORDER-RIGHT: #e8e8e8 1px solid&quo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00&gt;
&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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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30px; PADDING-RIGHT: 22px; PADDING-TOP: 22px&quot;&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40 bgColor=#996633&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LEFT: 10px&quot; height=26 scope=col&gt;&lt;SPAN style=&quot;MARGIN-BOTTOM: 8px; COLOR: #ffffff;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PADDING-TOP: 5px&quot;&gt;서바이벌 레이스&lt;/SPAN&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20px; LINE-HEIGHT: 170%; PADDING-LEFT: 30px; PADDING-RIGHT: 30px; FONT-SIZE: 11pt; PADDING-TOP: 10px&quot;&gt;전방의 한 군부대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서 그런지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내무반의 모습이 그랬고, 주말이면 시킨다는 어학공부가 그랬습니다. &lt;BR&gt;제대한 지 30년이 훌쩍 넘었으니 그때의 군을 연상하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홍보영상을 보던 중 메모지를 꺼냈습니다. 훈련과 전투에 임하는 부대장의 지휘철학이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lt;BR&gt;그동안 ‘싸워서 이기자’는 말은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 부대의 구호는 ‘싸워서 이기자’가 아니었습니다. ‘이겨놓고 싸운다’였습니다. 그게 말장난이지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기기 위해 싸우는 것과 정신적으로 이겨놓고 싸우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lt;BR&gt;비즈니스 세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하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그러기에 성취후의 쾌감은 그만큼 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1%의 가능성으로 100%를 만들어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력입니다.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 없이 실력과 열정만으로 100%를 채울 수 있을까요?&lt;BR&gt;한때 서바이벌 게임이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든 것이 경쟁에서 시작해 경쟁으로 끝이 납니다. 모든 분야에서 격렬한 서바이벌 레이스가 펼쳐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 뒤에는 열 사람의 패배자가 있고, 이 열 사람의 패배자 뒤에는 백사람의 패배자가 있다고 합니다.&lt;BR&gt;마치 거북이 생태계와 다를 게 없습니다. 거북이는 한 번에 수백 개의 알을 낳지만 그 가운데 부화돼 생명을 유지하며, 성인거북이가 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수많은 새끼 거북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대부분은 갈매기와 물고기밥으로 사라지고 맙니다.&lt;BR&gt;이 법칙이 지배하고 있는 곳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입니다. &lt;BR&gt;이같은 서바이벌 레이스에서 승자가 된다는 것-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운동경기가 그렇고 기업의 세계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경쟁없이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곳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특히 기업의 세계는 처절하다는 표현이 오히려 적절할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6700분의 1이라는 통계가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생존자체가 불투명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lt;BR&gt;보스턴 컨설팅그룹의 컨설턴트와 미국 벤더빌트 대학 교수를 지낸 바 있는 사카구치 다이와씨. 그는 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쓴 ‘경영학 산책’을 보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한 분야에서 정상에 올라설 수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lt;BR&gt;“미국에는 6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 수가 약 2200만명이다. 이 가운데 크고 작은 팀에 소속돼 야구를 하는 사람의 수가 약 60만명에 달한다. 여기에다 대학 야구팀에서 활동하는 선수는 4만명, 마이너리그의 재적 선수는 6000명이다.&lt;BR&gt;또 빅리그에서 선수로 뛰는 사람은 1000명도 되지 않는다. 5년 이상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이중 4분의 1에 불과하다. 이 글은 스포츠 저널리스트인 G.E 윌이 쓴 ‘야구술’가운데 한 토막이다. 줄줄이 나열된 숫자들 때문에 금방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lt;BR&gt;이런 사람들을 위한 배려인지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lt;BR&gt;“야구를 좋아하는 소년이 빅리그 선수가 될 확률은 10만분의 1, 꾸준히 현역에서 활동하는 선수가 될 확률은 약 50만분의 1이라는 계산이 나온다.&lt;BR&gt;그렇게 보면 수십억원의 연봉을 받는 스타급 선수가 될 확률은 수백만분의 1에 불과할 것이다. 화려한 스타선수가 나오기 위해서는 수십만, 수백만명의 프로 지망생들이 거르고 걸러진다. 야구의 세계에서만 그럴까? 그렇지 않다“&lt;BR&gt;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는 2%만 다르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98%가 다르고 2%만 같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2%의 차이가 동물과 인간을 구분하는 셈입니다. 생각의 차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며 목표에 도전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도 갈라지게 돼 있습니다. 생각의 방향을 1%만 바꿔 하루를 시작하면 어떨까요?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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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가 정신, 성과를 이루어내는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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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27T10:34:26Z</updated>
	    <published>2009-10-27T10:34:2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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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quot;위기극복 최선의 해법은 기업가정신&quot;&lt;/SPAN&gt;&lt;/STRONG&gt;&lt;!--/DCM_TITLE--&gt; &lt;/P&gt;
&lt;DIV id=GS_SubTitle class=subtitle&gt;&amp;nbsp;&lt;/DIV&gt;
&lt;DIV class=subtitle&gt;■ 기업가정신 국제콘퍼런스&lt;BR&gt;임직원 신뢰·도전 정신 공유해야 장수 가능… 실패해도 언제든 일어설 수 있는 인프라 필요&lt;BR&gt;리더 아닌 조직 중심 기업 문화·전략도 중요&lt;/DIV&gt;
&lt;DIV&gt;&lt;BR&gt;맹준호기자 &lt;A href=&quot;mailto:next@sed.co.kr&quot;&gt;next@sed.co.kr&lt;/A&gt; &lt;BR&gt;사진=이호재 기자 &lt;/DIV&gt;
&lt;DIV&gt;&lt;A href=&quot;mailto:&quot;&gt;&lt;/A&gt;&amp;nbsp;&lt;/DIV&gt;
&lt;DIV id=GS_ContentGroup&gt;&lt;!-- 가운데 정렬 사진 사용--&gt;&lt;!-- 가운데 정렬 사진 끝 --&gt;&lt;!-- 관련 사진 --&gt;
&lt;DIV style=&quot;WIDTH: 270px&quot; id=GS_RelPhoto&gt;&lt;!-- 단일 사진 시작 --&gt;
&lt;DIV id=GisaImgNum_1 class=Rel_Photo&gt;
&lt;DIV style=&quot;WIDTH: 579px; DISPLAY: none&quot; id=Sum_GisaImgNum_1&gt;제2회 기업가 정신 주간 개회식이 2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이수영(왼쪽부터) 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장선 민주당 의 원(국회 지식경제위 위원장),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남덕우 한국선진화포럼 이사장,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 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선포식을 하고 있다.&lt;/DIV&gt;
&lt;SCRIPT language=javascript&gt;ImageView('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09/10/26/alba03200910261811360.jpg','GisaImgNum_1','default','260');&lt;/SCRIP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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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IMG border=0 src=&quot;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09/10/26/alba03200910261811360.jpg&quot; width=260&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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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제2회 기업가 정신 주간 개회식이 2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이수영(왼쪽부터) 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장선 민주당 의 원(국회 지식경제위 위원장),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남덕우 한국선진화포럼 이사장,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 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선포식을 하고 있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 style=&quot;MARGIN-TOP: 5px&quot;&gt;&lt;/P&gt;&lt;/DIV&gt;&lt;!-- 단일 사진 끝--&gt;&lt;!-- 광고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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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id=Gisa_NPMid_Ad26080&gt;&lt;/DIV&gt;&lt;!-- 광고 --&gt;&lt;/DIV&gt;&lt;!-- 관련 사진 --&gt;
&lt;DIV id=GS_Content class=last&gt;
&lt;DIV id=GS_Content_Top&gt;&lt;!--DCM_BODY--&gt;&lt;!--HANKOOKI_DEF GISA_CONTENTS--&gt;&quot;글로벌 경제위기 등 급격한 경제환경 변화로 기업 수명이 짧아지고 있는 추세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입니다.&quot;&lt;BR&gt;&lt;BR&gt;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2회 기업가정신 국제컨퍼런스' 참석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연구 결과에 따라 기업가정신에 대해 강조했다. &lt;BR&gt;&lt;BR&gt;국내 '최장수 기업'인 동화약품의 윤도준 회장은 기업가정신의 핵심이 신제품 개발에 대한 도전과 신뢰에 있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quot;기업을 대표할 수 있는 히트상품이 있어도 또 다른 히트상품 개발을 위해 도전해야 하고 '신뢰는 기업의 생명'이라는 비전을 임직원이 공유해야 장수할 수 있다&quot;고 강조했다. 그는 &quot;미국 리바이스가 1850년에 만든 501이라는 청바지가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고 프랑스 루이비통이 1854년 내놓은 모노그램캔버스 가방은 아직까지 히트상품&quot;이라면서 &quot;대표적인 히트상품 개발과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quot;고 지적했다.&lt;BR&gt;&lt;BR&gt;도전정신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도전자의 실패 확률을 줄이고 실패하더라도 언제든 일어설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가 마련돼야 한다는 점도 지적됐다.&lt;BR&gt;&lt;BR&gt;안철수 KAIST 석좌교수는 “진정한 기업가 정신은 보상에 욕심을 갖기 전에 자신이 하는 일 자체에 의미를 두고 이것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면서“그러나 창업자의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산업 지원 인프라가 잘돼 있으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실패자를 전염병자 보듯 하는 사회적 시선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위축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제2의벤처 붐을 일으키기 위해 이같은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gt;&lt;BR&gt;같은 맥락에서 황승진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미국 실리콘밸리가 한국ㆍ일본ㆍ싱가포르 같은 시장보다 높은 점수를 받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황 교수는 &quot;실패가 큰 상처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문화가 실리콘밸리를 기술과 아이디어의 산실로 키웠다&quot;면서 &quot;여기에 기술의 근간인 스탠퍼드대ㆍ버클리대와의 근접성, 벤처캐피털ㆍ회계법인ㆍ법률회사ㆍ금융기관 등 인프라도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quot;고 분석했다.&lt;BR&gt;&lt;BR&gt;기업의 문화와 전략도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베스트셀러 '브레이크스루 컴퍼니'의 저자 키스 맥팔랜드 맥팔랜드전략파트너스 대표는 &quot;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들에는 공통점이 있다&quot;고 지적했다. 그는 ▦리더가 아닌 조직 중심이다 ▦중요 영역에 자원을 집중한다 ▦체계적으로 조직의 성격을 만든다 ▦작은 기업의 경쟁우위를 지속적 우위로 만든다 ▦훌륭한 외부 아이디어를 흡수한다 ▦회사 비전에 의문과 이의를 제기하는 날카로운 구성원이 있다 등이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점이라며 기업문화에 대한 중요성도 함께 지적했다.&lt;BR&gt;&lt;BR&gt;이밖에 발표자들과 토론자들은 기업의 지속성장을 담보하는 기업가정신에는 도전정신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도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lt;BR&gt;&lt;BR&gt;지난 1990년 베트남에서 사업을 시작해 라오스의 재계 1위 기업 코라오그룹을 이끌고 있는 오세영 회장은 &quot;준법정신을 갖추고 사회공헌을 통한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한 것이 외국에서 현지화 전략을 펼쳐 성공한 원동력&quot;이라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이와 함께 젊은이들을 향해 &quot;글로벌 시티즌이 돼 해외에서 성공해야 한다&quot;고 덧붙였다. &lt;BR&gt;&lt;/DIV&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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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힘, 알면서도 어떻게 할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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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프란체스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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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24T09:57:17Z</updated>
	    <published>2009-10-24T09:57: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style=&quot;WIDTH: 560px; MARGIN-BOTTOM: 27px&quot;&gt;
&lt;DIV style=&quot;MARGIN-BOTTOM: 5px&quot; class=actit&gt;지구 기온 4℃ 올라가면 한반도는 … &lt;/DIV&gt;
&lt;DIV style=&quot;MARGIN-BOTTOM: 5px; COLOR: #a1a1a1&quot; class=&quot;pt11 bold lts1&quot;&gt;세계 어느 지역 못지않게 폭염·태풍 피해 커져&lt;BR&gt;영국 기상청, 시뮬레이션 공개 … “2℃내로 막아야” &lt;/DIV&gt;&lt;/DIV&gt;&lt;!--// e:기사제목 //--&gt;&lt;!--// s:기사내용 //--&gt;
&lt;DIV style=&quot;MARGIN-BOTTOM: 10px&quot;&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quot;pt10 gulim h22 black&quot;&gt;&lt;!--// s : 기사본문 //--&gt;&lt;A href=&quot;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10/htm_2009102402512570007300-001.GIF&quot; target=new&gt;&lt;BR&gt;&lt;IMG border=0 name=photo src=&quot;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10/htm_2009102402512570007300-001.GIF&quot; width=530&gt;&lt;/A&gt; 
&lt;CENTER&gt;&lt;그래픽 크게보기&gt;&lt;/CENTER&gt;&lt;!--관련컴포넌트--&gt;지구촌의 평균 기온이 섭씨 4도 올라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영국 정부 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은 폭염과 태풍의 피해를 많이 보고 농·수산업이 크게 위축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2일(현지시간) 영국 기상청 산하 해들리 연구소가 세계의 평균 기온이 4도 상승했을 때 각 지역이 어떤 상황에 처하는지를 보여주는 그래픽을 런던 과학 박물관에 전시했다고 보도했다.&lt;BR&gt;&lt;BR&gt;이 신문 웹사이트에 올려진 이 그래픽에 따르면 유럽 일대와 아프리카 남·북 지역, 동남아시아에 가뭄이 덮친다. 미국·중국·한국과 남미 동남부지역 등에서는 작물 재배량이 크게 줄어든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는 남·북극과 아시아 지역에 집중되며 캐나다·러시아 등 북반구의 고위도 지역에서는 영구 동토층(凍土層)이 많이 줄어든다. 미국·인도·한국·일본에선 태풍·사이클론·허리케인 등의 폭풍우 피해가 커진다. 미국 동부·유럽·중국·한국은 폭서로 고통 받게 된다.&lt;BR&gt;&lt;BR&gt;한국의 경우 가뭄을 제외한 대부분의 온난화 피해를 보는 것으로 돼 있다. 대륙과 해양에 걸쳐 있는 지리적 특성 때문이다. 이 연구소는 예상 피해 정도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지는 않았다.&lt;BR&gt;&lt;BR&gt;연구소는 현재의 지구 온난화 추세를 막지 못하면 2060년에서 2100년 사이 평균 기온이 4도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평균 4도가 상승하면 북반구의 고위도 지역 등 일부 지역에서는 5.5도까지 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lt;BR&gt;&lt;BR&gt;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12월에 유엔 기후변화회의가 열린다.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지구 온난화를 막자는 게 주요 의제다. 이 회의에서는 평균 기온 2도 이상의 상승을 막는다는 목표를 정하고, 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소 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lt;BR&gt;&lt;BR&gt;가디언은 “많은 기후 변화 전문가들은 국제사회가 기온 상승 폭을 2도 이내로 막지 못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lt;BR&gt;&lt;BR&gt;이상언 기자 &lt;JOONNY@JOONGANG.CO.KR&gt;&lt;!--// s : 기사본문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 e:기사내용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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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엇갈린 전망, 만만치않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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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프란체스코</name>
	    </author>
	    <updated>2009-10-24T09:53:56Z</updated>
	    <published>2009-10-24T09:53: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gt;'널뛰는 한국 부동산 시장 전망' &lt;BR&gt;&lt;BR&gt;&quot;근거없는 부동산 불패론·폭락론은 무책임한 선전선동일 뿐&quot;&lt;BR&gt;&lt;BR&gt;서울 강남권 다시 들썩이자… &quot;집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quot;… &quot;한국 부동산 반토막 난다&quot; 등… '집값 논쟁' 다시 불붙어…&lt;BR&gt;&lt;BR&gt;'공포'와 '탐욕'을 극복해야…현명한 투자자 될 수 있어…&lt;/H3&gt;
&lt;P&gt;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폭락세를 보이던 집값이 서울 강남권 등을 중심으로 4월부터 급등세를 보이면서 집값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lt;BR&gt;&lt;BR&gt;&lt;/P&gt;
&lt;DL style=&quot;WIDTH: 244px&quot; class=left_img&gt;
&lt;DD&gt;&lt;IMG id=artImg1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0/23/2009102301144_0.jpg&quot; width=244 height=220&gt; &lt;/DD&gt;&lt;/DL&gt;
&lt;P&gt;국민은행 조사로는 올 들어 9월까지 전국 1.2%, 서울 2.7%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강남구는 6.3%의 급등세를 보였다. 집값 오름세가 수도권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일부 부동산 전문가는 &quot;지금이 집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quot;라고 단언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의 규제 위주 정책으로 주택 공급이 감소한 데다, 급속한 경기 회복, 저(低)금리가 합쳐지면서 결국 부동산으로 돈이 몰릴 수밖에 없다는 논리이다.&lt;BR&gt;&lt;BR&gt;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한국 집값은 반 토막 난다'는 주장을 담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부동산 폭락론도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폭락론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한국의 인구 고령화 추세와 과다한 가계 부채, 만연한 부동산 투기,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근거로 들고 있다. 버블 붕괴 후 20년 가까이 집값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일본의 예를 들어 한국도 결국 일본식 버블 붕괴를 답습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quot;이명박 정부의 인위적인 부동산 경기 부양책이 집값을 억지로 끌어올리고 있다&quot;면서 &quot;조만간 집값이 반 토막 날 것이니 지금이 집을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quot;라고 주장하고 있다.&lt;BR&gt;&lt;BR&gt;'집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와 '집을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상반된 주장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lt;BR&gt;&lt;BR&gt;우선, 최근의 집값 오름세가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는 점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집값이 오르는 것은 한국 사람들이 유난히 부동산 투기를 좋아해서도, 한국 정부만 유독스러운 경기 부양 정책을 펴서도 아니다.&lt;BR&gt;&lt;BR&gt;작년 말만 해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대공황에 버금가는 불황이 전 세계를 엄습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때문에 위기의 진원지인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집값도 급락세를 보였다. 한국도 강남, 분당 등에서 투매(投賣) 현상까지 발생했다.&lt;BR&gt;&lt;BR&gt;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글로벌 금융위기가 '사상 최대의 협박'으로 마무리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부동산 시장 역시 쇼크에서 급격하게 벗어나고 있다. 부동산 정보회사인 글로벌프로퍼티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에는 조사 대상 30개 국가 중 6개국만 주택 가격이 오름세를 탔으나, 2분기에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앙인 미국을 포함해 13개국이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lt;BR&gt;&lt;BR&gt;&lt;/P&gt;
&lt;DL style=&quot;WIDTH: 240px&quot; class=left_img&gt;
&lt;DD&gt;&lt;IMG id=artImg2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0/23/2009102301144_1.jpg&quot; width=240 height=225&gt; 
&lt;DT&gt;&lt;SPAN&gt;▲&lt;/SPAN&gt; 그래픽=박상훈 기자 ps@chosun.com &lt;/DT&gt;&lt;/DL&gt;
&lt;P&gt;최근 '미니 버블'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것 역시 한국만은 아니다. 홍콩은 2분기에 무려 9.45% 폭등하는 등 올 들어 26% 올랐다. 2분기까지 하락세를 보였던 싱가포르는 최근 집값이 급등세를 보여 정부가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주택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진원지인 미국 역시 소폭(1.41%)이나마 반등에 성공했고, 유럽에서 영국(2.93%)과 프랑스(3.88%)도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다. 영국 런던의 경우, 시세 조사업체인 라이트무브가 10월 매도 호가를 조사한 결과 한달 전보다 6.5% 급등했다.&lt;BR&gt;&lt;BR&gt;이런 집값 회복세는 최악의 위기 국면에서는 벗어났다는 안도감과 함께 각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펼치는 저금리 정책도 한몫하고 있다. 물론 경기 회복세가 가시화돼 출구전략 차원에서 금리를 올릴 경우, 집값 상승세도 상당 부분 제동이 걸릴 것이다.&lt;BR&gt;&lt;BR&gt;한국은 글로벌 쇼크에도 주택 가격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편이다. 이는 외국에 비해 최악의 쇼크에서 빨리 벗어난 데도 기인하지만, 주택시장 내부적 요인도 있다. 무엇보다 지난 수년간 노무현 정부가 집값 상승을 막기 위해 재건축 규제, 분양가 상한제, 소형평형 의무제 등 각종 규제를 가한 결과, 주택 공급이 크게 줄었다. 2002년에 전국에 연간 66만 가구의 주택이 공급됐지만, 노무현 정부에서는 연평균 46만 가구 정도로 줄었다. 특히 서울은 2002년 16만 가구에서 2006년 4만 가구까지 급감했다. 주택 공급은 인허가 기준이기 때문에 건축 기간 등을 고려하면 2~3년 후에 물량 감소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2006년에 공급 물량이 준 여파가 지금쯤 나타난다는 이야기다.&lt;BR&gt;&lt;BR&gt;반대로 미국은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집값이 치솟았는데도 정부가 규제 정책을 펴지 않아 주택 공급이 2000년 150만 가구에서 2005년에는 200만 가구까지 오히려 늘어났다. 특히 교통이 불편하고 편의 시설이 부족한 교외지역에 과잉 공급이 발생,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빈집이 속출하면서 집값이 폭락했다.&lt;BR&gt;&lt;BR&gt;한국이 외국보다 대출 규제 제도가 비교적 강했던 것도 급락을 막았다. 노무현 정부 시절 도입했던 LTV(집값의 일정 부분만 대출해주는 제도), DTI(소득에 따라 대출금액을 결정하는 제도) 제도는 부실 대출을 제한하는 효과를 냈다. 미국의 경우, 상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집값의 100% 가까이 대출해준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로 인해 집값이 급락했다.&lt;BR&gt;&lt;BR&gt;애당초 한국의 집값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는 분석도 있다. 서강대 김경환 교수는&quot;2000년 이후 강남 집값은 크게 올랐지만 전국 평균 상승률은 OECD 국가에서 상당히 낮은 편&quot;이라고 말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미국 주택가격은 1991년부터 2008년까지 연평균 2.3% 오르고, 영국은 4.8%，호주는 4.1% 올랐지만 한국은 1.7% 떨어졌다.(한국에서는 전국이 아닌 강남 아파트 가격, 그리고 물가를 감안하지 않은 명목 가격을 가지고 주택 버블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lt;BR&gt;&lt;BR&gt;&lt;/P&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3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0/23/2009102301144_2.jpg&quot; width=480 height=190&gt; 
&lt;DT&gt;&lt;SPAN&gt;▲&lt;/SPAN&gt; ※한국은행은 금융안정보고서 (4월)에서 국내 주택 가격이 적정한가를 여러 각도에서 평가했다. GDP(명목) 대비 주택 가격 분석도 그중 하나다. 분석 결과, GDP 대비 전국의 주택 가격은 1995년 이후 지금까지의 장기 평균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반면&lt;왼쪽&gt;, 서울의 경우는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높아져 장기 평균 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t;오른쪽&gt;. 이는 서울 주택 가격이 주택 구입 능력에 비해 과다하게 높다는 징후의 하나로 볼 수 있다. / 자료:국민은행, 한국은행 &lt;/DT&gt;&lt;/DL&gt;&lt;/DIV&gt;
&lt;P&gt;&lt;STRONG&gt;■박스성 장세 속 차별화 전망&lt;BR&gt;&lt;BR&gt;&lt;/STRONG&gt;그렇다면 향후 집값은 어떻게 될까. 경기 회복의 속도와 폭에 달렸다. 전 세계 각국의 유례 없는 정책 공조로 대공황에 대한 공포는 벗어났지만, 지속적인 경기 회복을 속단하기는 어렵다.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은 최근 &quot;출구전략을 쓰든, 안 쓰든 더블딥(경기 회복 후 다시 침체)이 닥칠 우려가 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집값이 주택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지만, 수요는 종국적으로는 소득에 의해 결정된다. 소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지 않는 이상 집값의 추가적인 상승이 어렵다. IMF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1% 증가는 실질 집값을 1.1% 올린다. 일부에선 투기 심리만으로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소득의 뒷받침 없는 집값 상승은 모래성처럼 쉽게 허물어진다.&lt;BR&gt;&lt;BR&gt;반대로, 소득이 오르는데도 집값이 폭락할 것이라는 주장은 '사이비 종말론'이다. 부동산 폭락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한국이 일본의 전철을 따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970년 이후 OECD 국가에서 40번의 주택 붐(BOOM·가격 상승)과 버스트(BUST·가격 하락) 현상이 나타났지만, 장기 침체된 경우는 일본과 독일 외에는 없다. 일본과 비슷한 시기에 부동산 가격 급락이 발생한 스웨덴의 경우, 1990년에 주택 버블이 터져 주요 지역 집값이 18개월 만에 50~60% 폭락했지만, 스웨덴 정부가 공적자금을 조성해 신속하게 금융기관의 부실을 털어내면서 집값도 빠르게 회복됐다.&lt;BR&gt;&lt;BR&gt;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뒤 각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정책 공조에 나선 것은 일본의 장기 침체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과거 경험을 통한 학습 효과 덕분에 일본식 장기 침체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한다.&lt;BR&gt;&lt;BR&gt;앞으로 집값은 경기의 방향성이 확정될 때까지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며 횡보하는 '박스성 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경기 전반이 불투명한 데다, 정부도 집값의 급등이나 급락 어느 쪽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정책 당국은 금리 인상에는 매우 신중할 것이며, LTV와 DTI 등 미시적 금융 규제를 통해 집값 변동성을 줄이려고 애쓸 것이다.&lt;BR&gt;&lt;BR&gt;다만, 전체 경기가 좋지 않더라도 특정 지역의 집값이 치솟는 현상은 발생할 수 있다. 20세기 들어 전 세계 곳곳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초고급·초고가 주택이 들어서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도시사회학자들은 이를 '수퍼 젠트리피케이션(super gentrification)'이란 말로 설명하고 있다. 금융 자율화로 인해 초(超) 거액의 연봉과 보너스를 받는 신(新)부유층이 탄생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초고가 개발이 이뤄지고, 그 주변 지역의 집값도 치솟는다는 것이다. 서울의 초고가 아파트의 등장도 IMF 외환위기 이후 확대된 스톡옵션, 고액 연봉자의 증가 등 신부유층의 증가에 따른 현상으로 볼 수 있다.&lt;BR&gt;&lt;BR&gt;&lt;B&gt;■극단적 비관론과 낙관론 모두를 경계해야&lt;/B&gt;&lt;BR&gt;&lt;BR&gt;세계적 석학인 그레고리 맨큐(Mankiw) 하버드대 교수가 1989년 논문을 통해 &quot;2007년까지 미국의 주택 가격이 47% 하락할 것&quot;이라고 전망한 적이 있다. 그는 1970년대와 1980년대 미국 집값이 상승한 것은 베이비붐 세대들이 결혼하면서 신규 주택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런 베이비 붐 세대들의 주택 장만이 끝났기 때문에 이들의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20년간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고 봤던 것이다.&lt;BR&gt;&lt;BR&gt;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베이비붐 세대들은 더 넓은 주택을 장만하고,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했고, 주택 가격은 계속 치솟았다. 이 때문에 맨큐는 &quot;최악의 예측을 한 경제학자&quot;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lt;BR&gt;&lt;BR&gt;맨큐 교수뿐만 아니라 미래를 단정적으로 예측했다가 망신을 당한 전문가들은 수도 없이 많다. 엉터리 예측을 하는 것은 특정 변수만을 과도하게 강조해 집값을 설명하려 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집값뿐만 아니라 증시와 경제에 대해서도 극단적인 낙관론과 비관론이 많았지만, 대부분 망신으로 끝난다. 집값은 주식과 마찬가지로 사이클을 그린다. 주택시장이 과열되면 집값이 영원히 오를 것 같은 낙관론이, 시장이 급랭하면 집값이 영원히 내려갈 것 같은 비관론이 지배한다.&lt;BR&gt;&lt;BR&gt;이런 낙관론과 비관론을 극복한 사람이 미국의 부동산 재벌 샘 젤(Zell)이다. 그는 남들이 투자하는 호황기에 자산을 팔고. 모두가 겁을 먹고 부동산을 투매하는 침체기에 알짜 부동산을 저가에 매수하는 방식으로 부를 추적했다. 경쟁업체의 파산을 딛고 성장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 '묘지의 댄서'이다. 워런 버핏도 주가가 오르면 영원히 주가가 오를 것 같은 탐욕이, 하락하면 주가가 끝없이 추락할 것 같은 공포가 지배한다며 공포와 탐욕을 극복해야 현명한 투자가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lt;BR&gt;&lt;BR&gt;지금이 집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거나, 집을 팔 수 있는 마지막 찬스라는 식의 주장은 무책임하고 비과학적인 선전선동일 뿐이다. &lt;BR&gt;&lt;BR&gt;&lt;/P&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4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0/23/2009102301144_3.jpg&quot; width=480 height=168&gt; 
&lt;DT&gt;&lt;SPAN&gt;▲&lt;/SPAN&gt; 자료:글로벌 프로퍼티 가이드 &lt;/DT&gt;&lt;/DL&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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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욕이 아니라 배반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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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프란체스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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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23T11:39:46Z</updated>
	    <published>2009-10-23T11:39:4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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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lt;TABLE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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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1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21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COLOR: #000; LINE-HEIGHT: 24px; PADDING-TOP: 21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TEXT-ALIGN: center&quot;&gt;Is the Cause of Our Financial Crisis Greed – or Treachery?&lt;/H1&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20px; BORDER-BOTTOM: #ccc 1px solid&quot; height=265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quot;63%&quot; height=235&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4px; PADDING-BOTTOM: 18px; MARGIN: 0px; COLOR: #000; LINE-HEIGHT: 21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TEXT-ALIGN: left&quot;&gt;A lot of people say that greed is the reason for this crisis – that the leaders of our government and banks were too greedy. But as Robert discusses in his latest &lt;EM&gt;Conspiracy of the Rich&lt;/EM&gt; Bulletin, greed isn’t the problem – it’s treachery. &lt;/P&gt;
&lt;P style=&quot;PADDING-RIGHT: 30px; PADDING-LEFT: 30px; FONT-SIZE: 15px; PADDING-BOTTOM: 18px; MARGIN: 0px; COLOR: #000; LINE-HEIGHT: 21px; PADDING-TOP: 0px; FONT-STYLE: italic; 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TEXT-ALIGN: left&quot;&gt;&quot;What the Federal Reserve Bank, the US Treasury, and Wall Street have done goes far beyond greed. What they have done is commit acts of treason. They have committed acts of treason upon the very people they were supposed to be protecting. Our leaders use their power to make their friends rich as they destroy the people that give them power. Using power to destroy the people and government that give you that power is the very definition of treason.&quot;&lt;/P&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4px; PADDING-BOTTOM: 18px; MARGIN: 0px; COLOR: #000; LINE-HEIGHT: 21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TEXT-ALIGN: right&quot;&gt;– Excerpt from Robert’s &lt;EM&gt;Conspiracy of the Rich&lt;/EM&gt; Bulletin&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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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러, 약세일 뿐 사라지진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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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프란체스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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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20T11:20:28Z</updated>
	    <published>2009-10-20T11:20:2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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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IMG src=&quot;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10/htm_2009102002145150005010-001.GIF&quot; name=photo&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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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림을 이야기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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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프란체스코</name>
	    </author>
	    <updated>2009-10-15T17:42:34Z</updated>
	    <published>2009-10-15T17:42:3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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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style=&quot;MARGIN-BOTTOM: 27px; WIDTH: 560px&quot;&gt;
&lt;DIV class=actit style=&quot;MARGIN-BOTTOM: 5px&quot;&gt;[분수대] &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임인&lt;/SPAN&gt;&lt;/STRONG&gt; &lt;/DIV&gt;
&lt;DIV class=&quot;pt11 bold lts1&quot; style=&quot;MARGIN-BOTTOM: 5px; COLOR: #a1a1a1&quot;&gt;&lt;/DIV&gt;&lt;/DIV&gt;&lt;!--// e:기사제목 //--&gt;&lt;!--// s:기사내용 //--&gt;
&lt;DIV style=&quot;MARGIN-BOTTOM: 10px&quo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quot;pt10 gulim h22 black&quot;&gt;&lt;!--// s : 기사본문 //--&gt;&lt;!--img_tag_s--&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67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5&gt;&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class=blb src=&quot;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10/htm_2009101500354710001010-001.JPG&quot; width=130 border=0 name=photo&gt;&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0 colSpan=2&gt;&lt;!--관련컴포넌트--&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1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img_tag_s--&gt;춘추시대 진(晋)나라에 불힐이라는 관원이 있었다. 그가 반란을 일으켰다. 중모라는 지역에서였다. 그곳 사대부들을 한데 모아 놓은 불힐은 커다란 가마솥을 옮겨다 놓도록 했다. 그리고 물을 끓였다. 불힐은 “나를 따르지 않을 사람들은 이 솥 안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했다.&lt;BR&gt;&lt;BR&gt;장작더미 위에서 펄펄 끓는 솥 안의 물. 그 누구도 감히 불힐의 뜻을 거역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한 사람, 전비(田卑)라는 인물은 달랐다. “정의롭게 죽는 사람은 도끼 밑에서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이라며 그는 가마솥으로 다가섰다. 급기야 솥 안으로 몸을 던지려던 찰나에 불힐은 그만 자리를 박차고 달려가 그를 붙잡았다. 전비는 그렇게 살아남았다.&lt;BR&gt;&lt;BR&gt;이어 정부에서 보낸 군대가 도착해 중모는 원래 상태를 되찾았다. 군대 사령관이 전비의 의로움을 기념코자 했다. 아주 후한 상을 내릴 작정. 그러나 전비는 이를 거절했다. “내가 상을 받는다면 의로움을 따르지 않았던 다른 사람들은 무슨 면목으로 살아가겠는가”라는 이유에서다. 그는 마지막 한마디를 남기고 남쪽의 초(楚)나라로 떠난다. 그 말의 울림이 매우 크다. “내 행동으로 남에게 임하는 것은 옳지가 않다(以行臨人, 不道)”는 말이다.&lt;BR&gt;&lt;BR&gt;‘임인(臨人)’은 남에게 다가선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타인을 대하는 방법이다. 후한 상을 받고도 남을 만큼 자랑스러웠지만 그를 받아들임으로써 남들에게 부담을 지워 준다면 넓고도 당당한 전비의 의로움은 빛을 잃었을지 모른다. 남에게 나는 무엇일까. 부담일까, 억압일까, 강요일까. 그렇다면 그것은 군림(君臨)이다. 임금 또는 지배자의 자세로 남을 대한다는 뜻이다. 자신의 생각과 행위를 강요하는 자세다. 폭압적이고 강제적이어서 남과의 소통이 쉽지 않다. &lt;BR&gt;&lt;BR&gt;유명 MC 김제동의 KBS 중도 하차를 보는 시각이 그렇다. 권력층의 사람 대하는 태도가 엿보인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남을 누르는 모습이 역력하다. 조선의 그악한 당쟁(黨爭)도 이런 인문적 환경에서 비롯했으리라는 상상을 해 본다. &lt;BR&gt;&lt;BR&gt;나와 다른 남도 귀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중생제도를 위해 몸을 나투신 석가,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를 떠올릴 것도 없다. 제 스스로를 낮춰 남을 대하는 태도, 한자로 왕림(枉臨)이다. 군림 말고 왕림. 사람 모질게 대하는 한국 문화를 다시 생각해 본다. &lt;BR&gt;&lt;BR&gt;유광종 논설위원 &lt;!--// s : 기사본문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 e:기사내용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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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서 배우는 성공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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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프란체스코</name>
	    </author>
	    <updated>2009-10-08T11:02:13Z</updated>
	    <published>2009-10-08T11:02: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lt;TABLE style=&quot;BORDER-RIGHT: #e8e8e8 1px solid; BORDER-TOP: #e8e8e8 1px solid; BORDER-LEFT: #e8e8e8 1px solid; BORDER-BOTTOM: #e8e8e8 1px solid&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00 border=0&gt;
&lt;TBODY&gt;
&lt;P&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22px; PADDING-LEFT: 30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22px&quot;&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40 bgColor=#46924f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LEFT: 10px&quot; scope=col height=26&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30px; PADDING-LEFT: 30px; FONT-SIZE: 11pt; PADDING-BOTTOM: 20px; LINE-HEIGHT: 170%; PADDING-TOP: 10px&quot;&gt;
&lt;P&gt;19세기 말 어느 날, 스웨덴의 한 사업가가 아침식사를 하며 신문을 읽고 있었습니다. &lt;/P&gt;
&lt;P&gt;신문을 읽던 그 사업가는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버젓이 살아서 아침식사를 하고 &lt;/P&gt;
&lt;P&gt;있는데 자신이 죽었다고 사망기사가 났기 때문입니다.(사업가의 동생이 죽은 것을 &lt;/P&gt;
&lt;P&gt;잘못 보도함) 그는 부음 기사를 자세히 읽었습니다. ‘죽음의 상인, 무기 판매상 사망’ &lt;/P&gt;
&lt;P&gt;자신을 ‘죽음의 상인’으로 표현한 기사를 읽고 그는 치를 떨었습니다. 그는 유언장을 &lt;/P&gt;
&lt;P&gt;뜯어 고쳐 ‘전 재산을 털어 노벨 재단을 만들라’고 당부했습니다. &lt;/P&gt;
&lt;P&gt;그 사업가가 바로 알프레드 노벨(Alfred Bernhard Novel)입니다. &lt;/P&gt;
&lt;P&gt;노벨은 자신에 대한 나쁜 시선을 반면교사로 삼아 실패할 인생을 성공한 인생으로 &lt;/P&gt;
&lt;P&gt;역전시킨 것이지요. &lt;BR&gt;&lt;BR&gt;미국 다트머스 경영대학원 교수인 시드니 핑켈스타인은 전 세계 197명의 CEO들을 &lt;/P&gt;
&lt;P&gt;인터뷰해 실패한 경영자들의 공통점을 도출해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의 법칙’이란 &lt;/P&gt;
&lt;P&gt;책을 펴냈습니다&lt;BR&gt;&lt;BR&gt;실패한 경영자들의 첫 번째 공통점은 자신과 기업이 환경을 지배한다고 생각합니다. &lt;/P&gt;
&lt;P&gt;경영능력이 뛰어나고 기업은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lt;/P&gt;
&lt;P&gt;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외부 환경이 변하고 있는데 자신과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lt;/P&gt;
&lt;P&gt;전략만을 고집한다면 지속가능한 영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lt;BR&gt;&lt;BR&gt;두 번째는 개인과 기업 이익 사이에 명확한 경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CEO는 &lt;/P&gt;
&lt;P&gt;기업을 ‘개인 제국’으로 만들어 버리는 실수를 범하기 쉽습니다. 경영권을 &lt;/P&gt;
&lt;P&gt;‘자식 사랑’의 증표로 주고받는 일부 국내기업들이 바로 이 같은 실패를 범하는 &lt;/P&gt;
&lt;P&gt;경우에 속합니다. 자식이기 때문에 동생이기 때문에 능력도 없는데 경영권을 &lt;/P&gt;
&lt;P&gt;맡기는 건 해당기업은 물론 국가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lt;BR&gt;&lt;BR&gt;세 번째는 자신이 모든 해답을 쥐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CEO가 &lt;/P&gt;
&lt;P&gt;경영하는 회사는 창의성이나 역동성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회의를 하면 모두 &lt;/P&gt;
&lt;P&gt;‘예스 맨’이 되기 때문에 기업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바로잡을 기회를 갖지 못&lt;/P&gt;
&lt;P&gt;합니다. 하루하루는 순조롭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lt;/P&gt;
&lt;P&gt;꼬여버립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아는 순간 회사는 돌이킬 수 없는데 까지 가게 &lt;/P&gt;
&lt;P&gt;됩니다. &lt;BR&gt;&lt;BR&gt;실패한 CEO의 네 번째 습관은 자신을 100% 지지하지 않으면 무자비하게 제거해버&lt;/P&gt;
&lt;P&gt;리는 것입니다. GM의 로저 스미스는 자신과 견해가 다른 임원들을 제거하는 데 &lt;/P&gt;
&lt;P&gt;성공했지만 기업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바로잡을 의견을 얻지 못해 실패했습니다. &lt;BR&gt;&lt;BR&gt;실패하는 CEO의 다섯 번째 습관은 자신이나 기업의 대외 이미지에만 신경을 쓰는 &lt;/P&gt;
&lt;P&gt;것입니다. 언론에 지나치게 자주 등장하는 경영자나 기업일수록 내부적으로 문제가 &lt;/P&gt;
&lt;P&gt;많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얘기지요. 이런 경우 기업 사정을 잘 모르는 투자자들에&lt;/P&gt;
&lt;P&gt;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도 기업 내부 경영은 비효율적이 될 가능성이 &lt;/P&gt;
&lt;P&gt;높습니다.&lt;BR&gt;&lt;BR&gt;가을입니다.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앞만 &lt;/P&gt;
&lt;P&gt;보고 달려왔다면 ‘나는 과연 경영을 잘하고 있는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lt;/P&gt;
&lt;P&gt;가져보십시오. &lt;/P&gt;&lt;/TD&gt;&lt;/TR&gt;&lt;/P&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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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선도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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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프란체스코</name>
	    </author>
	    <updated>2009-10-05T09:55:28Z</updated>
	    <published>2009-10-05T09:55:2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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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장보고의 배&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height=424 src=&quot;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10/htm_2009100504365630003010-001.GIF&quot; width=276&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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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화 시장에 대기업 나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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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프란체스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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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04T10:3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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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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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gt;&lt;STRONG&gt;&lt;FONT class=headtitle color=#000063&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워킹화시장 선도하는 이대훈 LS네트웍스 사장&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 &lt;/SPAN&gt;&lt;/STRONG&gt;
&lt;P style=&quot;MARGIN-TOP: 5px&quot;&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R&gt;
&lt;TD vAlign=center&gt;&lt;B class=title&gt;&lt;B&gt;“프로스펙스 ‘W’ 덕분에 신바람 나죠”&lt;/FONT&gt; 
&lt;P&gt;&lt;/P&gt;&lt;/B&gt;&lt;/B&gt;&lt;/TD&gt;&lt;/TR&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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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LINE-HEIGHT: 150%; FONT-SIZE: 12pt&quot; id=artTex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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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bgColor=#ffffff&gt;&lt;IMG style=&quot;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 BORDER-LEFT-COLOR: black&quot; border=0 hspace=0 src=&quot;http://file.mk.co.kr/meet/neds/2009/10/image_readtop_2009_514214_1254446484199163.jpg&quot; width=25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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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 colSpan=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말은 다 안다. 그런데 걷기 전용 신발은 좀 생소하다. 하지만 최근 국토걷기순례, 제주 올레길 걷기 등이 인기를 끌고 관련 동호인들도 늘어나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걷기 즉 워킹도 하나의 스포츠로 인식되면서 관련 용품 소비가 증가하기 시작한 것. &lt;BR&gt;&lt;BR&gt;이런 시장 흐름을 읽고 일찌감치 시장을 개척한 업체들이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제는 마라톤 동호회원을 위한 러닝화 코너 바로 옆에 워킹 동호회원을 위한 워킹화 코너가 생길 정도로 관련 시장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특히 고무적인 것은 국내 1000만 인구가 즐긴다는 워킹시장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좋은 실적으로 연결한 주역이 토종 스포츠 브랜드라는 점. LS네트웍스의 프로스펙스가 주인공이다. &lt;BR&gt;&lt;BR&gt;LS네트웍스는 2007년 법정관리 중인 국제상사를 인수한 후 전과는 뭔가 다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고심했다. &lt;BR&gt;&lt;BR&gt;그전까지 프로스펙스 하면 ‘국산품’식의 애국심 마케팅에만 기대, 눈에 띄는 마케팅을 시도해보지 않았던 것이 사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 국외 브랜드들의 선전과 달리 브랜드 인지도에서 점점 밀려나는 분위기였다. 이를 일신하기 위해서는 뭔가 ‘한 방’이 필요하다는 것이 인수 당시 이대훈 사장의 생각이었다. &lt;BR&gt;&lt;BR&gt;“B2B(기업 간 거래)사업에 익숙했던 LS그룹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사실상 처음 시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LS가 하면 뭔가 다르단 걸 보여줘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 같은 게 있었어요. 프로스펙스가 다시 과거의 영광을 찾고 국외 브랜드와도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전략이 달라야 한다고 봤지요. 도요타자동차가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를 내놓은 사례는 그런 점에서 좋은 참고거리가 됐습니다. 브랜드를 차별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W’란 워킹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 겁니다. ‘W’는 단순히 스포츠 브랜드라기보다는 걷기 문화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공을 들였고 앞으로도 들일 겁니다.” &lt;BR&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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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bgColor=#ffffff&gt;&lt;IMG style=&quot;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 BORDER-LEFT-COLOR: black&quot; border=0 hspace=0 src=&quot;http://file.mk.co.kr/meet/neds/2009/10/image_readmed_2009_514214_1254446484199164.jpg&quot; width=52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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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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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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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50%; FONT-SIZE: 12pt&quot;&gt;
&lt;DIV style=&quot;LINE-HEIGHT: 150%; FONT-SIZE: 12pt&quot; id=artText&gt;뭐니뭐니해도 브랜드 정착의 첫걸음은 제품력이다. 이대훈 사장은 문영진 체육과학연구원 박사에게 의뢰해 걸을 때 발이 지면에 닿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 분석 결과를 적용해 워킹 강도, 시간, 도로사정, 체력 등에 따라 신발을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lt;BR&gt;&lt;BR&gt;다음은 문화 전파. ‘짐승남’으로 유명한 머슬잭 트레이너와 여성트레이너 자넷리 등 국내 유명 워킹프로(워킹 전문강사)들과 방송인 이선진 씨 등 전문가들에게 제품을 체험하도록 하고, 일반인들에게 제품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기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한껏 올렸다. &lt;BR&gt;&lt;BR&gt;직원들도 워킹 전도사를 자임한다. 이대훈 사장을 비롯해 LS네트웍스 전 직원(320명)은 최근 한국워킹협회의 워킹지도자 자격증(2급)을 받았다. &lt;BR&gt;&lt;BR&gt;“직원들부터 걷기 문화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최근에는 직원들 중 1급 워킹지도자 자격증을 딴 사람들도 70명이 넘을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들이 영업장에서든, 공원에서든, 제주 올레길에서든 자연스레 올바른 걷기 방법 등을 직접 전파해주니까 더욱 호응이 좋은 것 같아요.” &lt;BR&gt;&lt;BR&gt;이 사장이 말하는 프로그램은 3년 전부터 이미 시작해 자리 잡은 ‘찾아가는 스포츠 워킹 클리닉’. &lt;BR&gt;&lt;BR&gt;프로스펙스는 15인 이상 워킹 동호회가 신청만 하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서 간단한 건강 검진, 정확한 걷기 자세 교육과 체력에 맞는 건강법 소개 등의 활동을 한다. &lt;BR&gt;&lt;BR&gt;이런 노력들은 9월 초 ‘W’ 라인이 출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됐다. 실제로 프로스펙스의 워킹화 중 ‘베스트기어’는 10만원대임에도, 출시 열흘 만에 단일 매장에서 500켤레 이상 팔리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도 일부 매장에서는 예약을 해야 구입할 수 있을 정도. &lt;BR&gt;&lt;BR&gt;LS네트웍스 인수 이후 프로스펙스에서 나온 대박 제품은 이것만이 아니다. ‘GH+(Growth Hormone)’ 신발 역시 효자 상품 중 하나. ‘GH+’는 충격과 성장의 상관관계를 입증하는 임상실험 결과를 토대로 종전 신발과는 다른 경도와 반발탄성을 지닌 고무, 망사 형태의 유리섬유로 설계한 성장칩을 가리킨다. 지난해 신장성장촉진용 신발,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등으로 특허를 받았다. &lt;BR&gt;&lt;BR&gt;&lt;FONT color=#28288c&gt;&lt;B&gt;GH+ 실내화 강남·분당서 ‘인기’ &lt;/FONT&gt;&lt;/B&gt;&lt;BR&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50 align=left&gt;
&lt;TBODY&gt;
&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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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bgColor=#ffffff&gt;&lt;IMG style=&quot;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 BORDER-LEFT-COLOR: black&quot; border=0 hspace=0 src=&quot;http://file.mk.co.kr/meet/neds/2009/10/image_readbot_2009_514214_1254446484199165.jpg&quot; width=25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
&lt;TD width=7&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 colSpan=2&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gt;&lt;FONT color=#000063&gt;최근 서울 강남권 초등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스펙스 GH+ 실내화.&lt;/FONT&gt;&lt;/B&gt;&lt;/TD&gt;
&lt;TD&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 colSpan=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GH+’ 신발은 특히 ‘키 크게 해주는 신발’이란 소문이 돌면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게다가 최근 출시한 ‘GH+실내화’는 없는 시장을 새로 창출한 케이스로 회자된다. &lt;BR&gt;&lt;BR&gt;“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실내화를 신고 거의 6~7시간을 학교에서 보냅니다. 뛰고 구를 때도 항상 실내화와 함께하는데 정작 실내화는 왜 예쁘고 또 건강에 좋은 건 없을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GH+ 실내화’를 출시했는데요. 2만원대로 일반 실내화보다 훨씬 비싸지만 학부모들은 물론 아이들이 더 좋아해서 강남 매장에선 주문을 해야 겨우 받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lt;BR&gt;&lt;BR&gt;이대훈 사장은 여세를 몰아 ‘GH+’ 기술을 적용한 워킹화도 내놓는 등 점차 제품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프로스펙스는 지난해 매출 1641억원에다 10%를 웃도는 시장점유율로 나이키, 아디다스에 이어 업계 3위에 올랐다. 올해는 매출 1750억원을 예상한다. &lt;BR&gt;&lt;BR&gt;자연스레 다음 행보가 궁금해진다. &lt;BR&gt;&lt;BR&gt;LS네트웍스는 향후 워킹 브랜드 ‘W’를 위시해 러닝 브랜드 ‘R(가칭)’, 자전거용품 브랜드 ‘B(가칭)’, 트레킹 브랜드 ‘T(가칭)’ 등의 이니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 그밖에도 서구권에서 인기 있는 캐주얼 브랜드 스케처스(SKECHERS)의 15년 독점권을 따낸 것은 물론 일본계 고급 아웃도어 브랜드인 ‘몽베르’ 등을 국내 시판하면서 고급 소비자 공략도 병행한다. &lt;BR&gt;&lt;BR&gt;이를 위해 유통업에도 진출한다. 일종의 편집숍으로 다양한 신발·의류 브랜드들을 판매하는 개념이다. ABC마트 같은 신발 전문 유통숍을 떠올리면 이해가 빠를 듯. 우선은 직영점으로 시작한 후 프랜차이즈사업으로 확대할 것이란 게 LS네트웍스의 복안이다. &lt;BR&gt;&lt;BR&gt;&lt;FONT color=#28288c&gt;&lt;B&gt;전기동력 자전거 개발, 유통업 진출 등 사업다각화&lt;/FONT&gt;&lt;/B&gt; &lt;BR&gt;&lt;BR&gt;그밖에도 이대훈 사장이 강조한 것은 자전거시장이다. 대한사이클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그는 향후 잠재력이 상당히 높다고 분석한다. &lt;BR&gt;&lt;BR&gt;“당장 자전거를 만들어 팔겠다는 말은 아니고요. 동호인용 자전거 관련 용품부터 대중화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유니폼만 해도 너무 전문적이라 일반인들이 사이클 복장을 입고 식당에 가는 등 다른 일을 하기 힘들잖아요. 자전거 용품이나 의류를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생활형으로 고안해볼 생각입니다. 아울러 LS산전, LS엠트론과 연계해 전기동력 자전거를 개발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이미 LS네트웍스는 BMW모터사이클을 판매하고 있어 시장을 잘 알게 됐어요. 자전거와 오토바이의 중간 단계이면서 친환경적이고 건강에도 좋은 아이템으로 전기동력 자전거가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LS그룹의 기술력이라면 현재 주로 쓰이는 납 전지를 경량화하고 축전용량을 늘려 가볍지만 오래 쓸 수 있는 이동 수단을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겁니다.” &lt;BR&gt;&lt;BR&gt;더불어 LS네트웍스는 프리우스, 캠리 등으로 유명한 도요타자동차의 강북, 경기권 딜러로 조만간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대훈 사장은 “소비자를 안심시켜줄 수 있는 믿음직한 브랜드를 추구한다는 회사의 철학과 도요타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감은 동일 선상이라고 봤다. 향후 이 분야가 LS네트웍스에 500억원에서 1000억원에 달하는 매출 증대 효과를 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lt;BR&gt;&lt;BR&gt;인터뷰 말미에 이 사장은 집무실에 걸려 있는 미술 작품을 가리켰다. 이서지 화백의 ‘장터’란 작품이었다. &lt;BR&gt;&lt;BR&gt;“옛 시골 장터인데요. 단순히 기계적으로 물품을 사고파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신뢰가 쌓인 상황에서 정이 오가는 시장이 바로 우리네 장터 아닙니까. LS네트웍스 역시 워킹 문화보급에서 시작해 믿음직한 제품을 유통하고 그 속에서 사랑받는 회사로 성장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lt;BR&gt;&lt;BR&gt;[박수호 기자 suhoz@mk.co.kr] &lt;BR&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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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재를 알아보고 발탁하는 혜안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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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프란체스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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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01T09:47:41Z</updated>
	    <published>2009-10-01T09:47:41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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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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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FONT-SIZE: 12px; COLOR: #6e6e6e; LINE-HEIGHT: 20px; PADDING-TOP: 15px; FONT-FAMILY: 굴림,verdana&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고(故) 이병철 회장이 밝힌 인재관.&lt;/SPAN&gt;&lt;BR&gt;&lt;/STRONG&gt;&lt;BR&gt;‘자기를 나타내는 것보다 조직 자체를 키우고, &lt;BR&gt;조직이 크는 것으로 자기만족을 느끼고,&lt;BR&gt;눈에 잘 띄지 않지만 일은 틀림없이 해내고,&lt;BR&gt;자기의 공을 내세우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공을 이야기하고,&lt;BR&gt;자기 절제를 잘하고,&lt;BR&gt;아래 사람을 키우는 사람이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다’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lt;TD vAlign=top align=right width=115&gt;&lt;!--

 이미지 테마 5가지 관리자 입력 :: 시작 

--&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happyceo.co.kr/images_v2/mail/theme04.jpg&quot; =&quot;&quot;&gt; &lt;!--

 이미지 테마 5가지 관리자 입력 :: 끝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오늘의 행경 영역 :: 끝 

--&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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