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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팔작지붕아래 - 청와대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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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7-10T14:53:03Z</updated>

  		<entry>
	    <title>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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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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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7-10T14:53:03Z</updated>
	    <published>2008-07-10T14:53: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style=&quot;LINE-HEIGHT: 20px&quot;&gt;
&lt;P&gt;&amp;nbsp;&lt;/P&gt;
&lt;P&gt;안녕하세요~ 푸른지붕입니다.&amp;nbsp;&lt;IMG src=&quot;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emoticon/1_06.gif&quot;&gt;&lt;/P&gt;
&lt;P&gt;그 동안 블로그를 보면서 우리 국민들의 말씀을 전해들었습니다. &lt;/P&gt;
&lt;P&gt;격려글과 비판글, 제안글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amp;nbsp;&lt;IMG src=&quot;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emoticon/1_05.gif&quot;&gt;&lt;/P&gt;
&lt;P&gt;국민 여러분께서도 아시겠지만 &lt;/P&gt;
&lt;P&gt;지난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에 대해 &lt;/P&gt;
&lt;P&gt;7차례 미국과 힘겨운 마라톤 협상을 벌였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진심으로 국민들의 바램과 국민들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에 대한 불안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많은 검토를 반복하였습니다. &lt;/P&gt;
&lt;P&gt;그렇게 거듭되는 진통 끝에 어렵게 성사된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ff75&quo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B&gt;추가협상!!&lt;/B&gt;&lt;/STRONG&gt;&lt;/SPAN&gt;&lt;/FONT&gt;&lt;/P&gt;
&lt;P&gt;비록 모두를 만족시키지는 못했지만 재협상에 준하는 결과를 얻어냈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미 관계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으면서 국민이 원하는 안전대책을 실현하고자 &lt;/P&gt;
&lt;P&gt;&lt;B&gt;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는&lt;/B&gt; 우리 국민의 신뢰가 확보될 때까지 &lt;B&gt;수입하지 않기로 했으며,&lt;/B&gt;&lt;/P&gt;
&lt;P&gt;우리의 검역권한을 확대할 수 있는 최적의 합리적 절충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lt;/P&gt;
&lt;P&gt;이번 추가협상 결과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emoticon/1_31.gif&quot;&gt;&amp;nbsp; &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t&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daed&quot; color=#000000&gt;국민의 마음에서, 국민의 힘으로, 국민의 뜻 !!&lt;/FONT&gt;&lt;/SPAN&gt;&lt;/B&gt;&amp;nbsp; &lt;IMG src=&quot;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emoticon/1_31.gif&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으로 이루어진 성과 입니다.&lt;/P&gt;
&lt;P&gt;촛불의 뜻이 초심을 잃지 말라는 채찍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lt;/P&gt;
&lt;P&gt;정부 또한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와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16/blog/2008/07/10/14/50/4875a3220fe38&amp;filename=before.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16/blog/2008/07/10/14/50/4875a3220fe38&amp;filename=before.jpg&quot; border=0&gt;&lt;/A&gt;&amp;nbsp;&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국민 여러분,&lt;/SPAN&gt;&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P&gt;&lt;/SPAN&gt;
&lt;P align=center&gt;&lt;/P&gt;
&lt;P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건강한 삶의 감시자가 되어 주십시오. &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11/blog/2008/07/10/14/52/4875a3818ef80&amp;filename=after.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11/blog/2008/07/10/14/52/4875a3818ef80&amp;filename=after.jpg&quot; border=0&gt;&lt;/A&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는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제적 신뢰를 지키고 국민이 원하는 쇠고기 안전대책 실현을 위해 고시는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lt;/P&gt;
&lt;P&gt;진통이 컸던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 정부를 믿고 지켜봐 주세요.&amp;nbsp;&lt;IMG src=&quot;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emoticon/1_02.gif&quot;&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ff6c00&gt;&lt;/FON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lt;/P&gt;&lt;/FONT&gt;
	    </content>
	    	</entry>
    	<entry>
	    <title>“어떤 정책도 민심 함께해야 성공할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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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author>
	    <updated>2008-06-20T10:24:16Z</updated>
	    <published>2008-06-20T10:24:1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31/blog/2008/06/20/10/24/485b06b1099d6&amp;filename=080620_news_0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31/blog/2008/06/20/10/24/485b06b1099d6&amp;filename=080620_news_0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존경하는 국민 여러분,&lt;/P&gt;
&lt;P&gt;&lt;BR&gt;지난 6월 10일,&lt;BR&gt;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lt;BR&gt;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lt;BR&gt;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습니다.&lt;BR&gt;시위대의 함성과 함께,&lt;BR&gt;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lt;BR&gt;&lt;아침이슬&gt;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lt;/P&gt;
&lt;P&gt;&lt;BR&gt;캄캄한 산중턱에 홀로 앉아&lt;BR&gt;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의 행렬을 보면서,&lt;BR&gt;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lt;BR&gt;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lt;BR&gt;늦은 밤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lt;BR&gt;수 없이 제 자신을 돌이켜보았습니다.&lt;/P&gt;
&lt;P&gt;&lt;BR&gt;저는 최근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을 만나&lt;BR&gt;말씀을 들을 기회를 가졌습니다. &lt;BR&gt;그 분들께서는 이렇게 충고해주셨습니다. &lt;BR&gt;&quot;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lt;BR&gt;국민들께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quot;고 말입니다.&lt;/P&gt;
&lt;P&gt;&lt;BR&gt;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lt;BR&gt;그분들의 말씀대로&lt;BR&gt;국민들께 저간의 사정을 솔직히 설명드리고&lt;BR&gt;이해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lt;BR&gt;그리고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고&lt;BR&gt;새출발을 다짐하려고 합니다.&lt;/P&gt;
&lt;P&gt;&lt;BR&gt;돌이켜보면&lt;BR&gt;대통령에 당선된 뒤 저는 마음이 급했습니다.&amp;nbsp; &lt;BR&gt;역대 정권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amp;nbsp;&amp;nbsp; &lt;BR&gt;취임 1년 내에 변화와 개혁을 이루어내지 못하면 &lt;BR&gt;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lt;/P&gt;
&lt;P&gt;&lt;BR&gt;더욱이 제가 취임하던 때를 전후해&lt;BR&gt;세계 경제의 여건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lt;BR&gt;국제금융위기에 겹쳐 &lt;BR&gt;유가와 원자재 값마저 치솟았습니다.&lt;/P&gt;
&lt;P&gt;&lt;BR&gt;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lt;BR&gt;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lt;BR&gt;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 시급했습니다.&lt;BR&gt;한미 FTA 비준이야말로&lt;BR&gt;성장잠재력을 높이는 지름길의 하나라고 판단했습니다.&lt;/P&gt;
&lt;P&gt;&lt;BR&gt;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계속 거부하면 &lt;BR&gt;한미 FTA가 연내에 처리될 가능성은 &lt;BR&gt;거의 없다고 보았습니다. &lt;BR&gt;미국과의 통상마찰도 예상됐습니다.&lt;BR&gt;싫든 좋든 쇠고기 협상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lt;/P&gt;
&lt;P&gt;&lt;BR&gt;한미 FTA가 체결되면 &lt;BR&gt;34만개의 좋은 일자리가 새로이 생기고, &lt;BR&gt;GDP(국내총생산)도 10년간 6% 이상 &lt;BR&gt;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lt;/P&gt;
&lt;P&gt;&lt;BR&gt;대통령으로서 이런 절호의 기회를 &lt;BR&gt;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lt;BR&gt;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lt;BR&gt;기회의 문이 닫히는 것을 &lt;BR&gt;그냥 바라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lt;/P&gt;
&lt;P&gt;&lt;BR&gt;우리나라는 4대 강국에 둘러싸인 &lt;BR&gt;세계 유일의 분단국입니다.&lt;BR&gt;거기다 북한 핵의 위험을 머리 위에 이고 있습니다.&lt;BR&gt;안보의 측면에서도&lt;BR&gt;미국과의 관계 회복은 더 늦출 수 없었습니다.&lt;/P&gt;
&lt;P&gt;&lt;BR&gt;그러다보니 식탁 안전에 대한 &lt;BR&gt;국민의 요구를 꼼꼼히 헤아리지 못했습니다.&lt;BR&gt;자신보다도 자녀의 건강을 더 걱정하는 &lt;BR&gt;어머니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했습니다.&lt;/P&gt;
&lt;P&gt;&lt;BR&gt;아무리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현안이라 하더라도,&lt;BR&gt;국민들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lt;BR&gt;또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lt;BR&gt;잘 챙겨봤어야 했습니다.&lt;BR&gt;저와 정부는 이 점에 대해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lt;BR&gt;정부는 지금 &lt;BR&gt;모든 외교력을 동원해서&lt;BR&gt;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lt;BR&gt;국제기준과 충돌되지 않고&lt;BR&gt;통상마찰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lt;BR&gt;식품 안전에 관한 국민들의 염려를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lt;/P&gt;
&lt;P&gt;&lt;BR&gt;저는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lt;BR&gt;우리의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분명히 밝혔습니다.&lt;BR&gt;이를 계기로 지금 이 시각에도 양국 대표들이 모여&lt;BR&gt;협상을 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lt;BR&gt;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한&lt;BR&gt;30개월령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가&lt;BR&gt;우리 식탁에 오르는 일이 결코 없도록 할 것입니다.&lt;/P&gt;
&lt;P&gt;&lt;BR&gt;미국 정부의 확고한 보장을 받아내겠습니다.&lt;BR&gt;미국도 동맹국인 한국민의 뜻을 &lt;BR&gt;존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lt;BR&gt;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lt;BR&gt;모든 식품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lt;BR&gt;철저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P&gt;&lt;BR&gt;존경하는 국민 여러분!&lt;/P&gt;
&lt;P&gt;&lt;BR&gt;그동안 국민 여러분께서는 &lt;BR&gt;미국과의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 &lt;BR&gt;그런데 정부는 재협상의 어려움만 &lt;BR&gt;설명하려고 했습니다. &lt;BR&gt;이런 태도가 국민 여러분께는&lt;BR&gt;정부가 국민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으로 &lt;BR&gt;비친 것 같습니다.&lt;/P&gt;
&lt;P&gt;&lt;BR&gt;이러한 국민들의 요구가 커지자&lt;BR&gt;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lt;BR&gt;저에게 '일단 재협상 요구를 수용하고 보자' 는 &lt;BR&gt;이야기도 하였습니다.&amp;nbsp;&amp;nbsp; &lt;BR&gt;'통상마찰이나 국익에 손해가 있더라도&lt;BR&gt;당장 이 사태를 진정시켜야 한다' 고 했습니다.&lt;/P&gt;
&lt;P&gt;&lt;BR&gt;국내 문제라면 벌써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lt;BR&gt;저의 정치적 입장만을 고려했다면&lt;BR&gt;주저하지 않고 받아들였을 것입니다.&lt;BR&gt;제가 '재협상 한다'고 선언했다면 &lt;BR&gt;당장은 어려움을 모면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lt;BR&gt;그래서 저 자신, 많은 갈등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lt;/P&gt;
&lt;P&gt;&lt;BR&gt;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급격히 떨어지고&lt;BR&gt;온갖 비난의 소리가 들리는데&lt;BR&gt;제가 무엇을 위해 고집을 부리겠습니까.&lt;/P&gt;
&lt;P&gt;&lt;BR&gt;그러나 저는 대통령으로서 국익을 지키고&lt;BR&gt;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lt;BR&gt;엄청난 후유증이 있을 것을 뻔히 알면서 &lt;BR&gt;그렇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amp;nbsp;&lt;/P&gt;
&lt;P&gt;&lt;BR&gt;국민 여러분께서는 2000년에 벌어진 &lt;BR&gt;마늘 파동을 기억하실 겁니다. &lt;BR&gt;중국산 마늘이 대거 들어오면서 &lt;BR&gt;국산 마늘 값이 폭락하자 &lt;BR&gt;정부는 여론무마용으로 긴급관세를 부과했습니다. &lt;BR&gt;그러자 중국은 한국 휴대폰 수입을 중단시켰습니다.&lt;BR&gt;결국 이 문제는 한국이 일방적으로 양보하는 것으로&lt;BR&gt;끝이 났습니다.&lt;/P&gt;
&lt;P&gt;&lt;BR&gt;기름 한 방울 나지 않고, 변변한 자원조차 없는&lt;BR&gt;우리나라가 살아남을 길은 통상밖에 없습니다.&lt;BR&gt;우리 경제의 통상 의존도는 70%가 넘습니다.&lt;BR&gt;통상대국 일본이 20%대 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히 높습니다.&lt;BR&gt;그런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신뢰마저 잃으면 &lt;BR&gt;미래가 없습니다.&lt;/P&gt;
&lt;P&gt;&lt;BR&gt;때문에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면서 &lt;BR&gt;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방법으로&lt;BR&gt;정부는 추가 협상을 선택한 것입니다.&lt;BR&gt;국민 여러분께서 이런 사정을 &lt;BR&gt;깊이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lt;/P&gt;
&lt;P&gt;&lt;BR&gt;존경하는 국민 여러분,&lt;/P&gt;
&lt;P&gt;&lt;BR&gt;저는 취임 두 달 만에 맞은 &lt;BR&gt;이번 일을 통해 얻은 교훈을 &lt;BR&gt;재임 기간 내내 되새기면서 국정에 임하겠습니다.&lt;/P&gt;
&lt;P&gt;&lt;BR&gt;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lt;BR&gt;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lt;BR&gt;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lt;/P&gt;
&lt;P&gt;&lt;BR&gt;청와대 비서진은 &lt;BR&gt;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대폭 개편하겠습니다.&lt;BR&gt;내각도 개편하겠습니다.&lt;BR&gt;첫 인사에 대한 국민의 따가운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서&lt;BR&gt;국민의 눈높이에 모자람이 없도록 &lt;BR&gt;인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lt;/P&gt;
&lt;P&gt;&lt;BR&gt;대선 공약이었던 대운하 사업도&lt;BR&gt;국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하지 않겠습니다.&lt;BR&gt;어떤 정책도 민심과 함께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lt;BR&gt;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습니다.&lt;/P&gt;
&lt;P&gt;&lt;BR&gt;존경하는 국민 여러분,&lt;/P&gt;
&lt;P&gt;&lt;BR&gt;국제 경제 여건이 대단히 어렵습니다.&lt;BR&gt;원자재, 곡물 값은 엄청나게 오르고 &lt;BR&gt;국제 유가는 작년보다 두 배나 올랐습니다. &lt;BR&gt;앞으로 계속 오를 것이라는 &lt;BR&gt;우려 섞인 예측도 있습니다. &lt;BR&gt;이렇게 되면 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lt;BR&gt;우리도 그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lt;BR&gt;이에 대한 대비를 지금부터 철저히 해야 합니다.&lt;/P&gt;
&lt;P&gt;&lt;BR&gt;지금 국내에서도 유가 인상으로 인한 생계형 파업으로 &lt;BR&gt;물류가 끊기고 공장 가동이 멈추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lt;BR&gt;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선 근로자들을 &lt;BR&gt;무조건 탓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lt;BR&gt;하지만 파업이 오래 가 경제에 결정적 타격을 준다면&lt;BR&gt;그 피해는 근로자를 포함해 국민 모두에게 &lt;BR&gt;고스란히 돌아가게 됩니다. &lt;BR&gt;지금은 기업도 정부도 근로자도 모두 &lt;BR&gt;한 걸음씩 양보하고 고통을 분담해야 할 때입니다.&lt;/P&gt;
&lt;P&gt;&lt;BR&gt;우리는 이미 70년대 석유파동과 90년대 금융위기 등 &lt;BR&gt;여러 차례의 위기를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lt;BR&gt;훌륭히 극복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lt;BR&gt;이번 일도 서로 고통을 나누면서 손잡고 협력할 때 &lt;BR&gt;세계 어느 나라보다 훨씬 더 빠르게 &lt;BR&gt;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BR&gt;경제 상황이 나빠지면 &lt;BR&gt;가장 고통을 받는 이들은 서민입니다.&lt;BR&gt;물가를 안정시키고 서민의 민생을 살피는 일을 &lt;BR&gt;국정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lt;/P&gt;
&lt;P&gt;&lt;BR&gt;반드시 경제를 살리겠습니다.&lt;BR&gt;국내외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lt;BR&gt;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겠습니다.&lt;/P&gt;
&lt;P&gt;&lt;BR&gt;공기업 선진화, 규제 개혁, 교육제도 개선 등 &lt;BR&gt;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꼭 해야 할 일들은 &lt;BR&gt;철저히 준비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lt;/P&gt;
&lt;P&gt;&lt;BR&gt;이제 새로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lt;BR&gt;두려운 마음으로 겸손하게 &lt;BR&gt;다시 국민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lt;/P&gt;
&lt;P&gt;&lt;BR&gt;국민 여러분께서도 &lt;BR&gt;새로 출발하는 저와 정부를 믿고 &lt;BR&gt;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lt;BR&gt;촛불로 뒤덮였던 거리에 &lt;BR&gt;희망의 빛이 넘치게 하겠습니다.&lt;/P&gt;
&lt;P&gt;&lt;BR&gt;감사합니다.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부출범 100일,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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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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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6-03T11:31:20Z</updated>
	    <published>2008-06-03T11:31:2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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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s2.flvs.daum.net/files/15/58/36/1/11585544/thumb.jpg.edit&quot; type=&quot;vi&quo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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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명박 대통령 방중 외교 성공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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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author>
	    <updated>2008-05-31T11:32:58Z</updated>
	    <published>2008-05-31T11:32: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align=center&gt;&lt;EMBED style=&quot;WIDTH: 510px; HEIGHT: 411px&quot;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2UTd2QiqyI$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DIV&gt;
&lt;DIV align=center&gt;&amp;nbsp;&lt;/DIV&gt;
&lt;DIV align=left&gt;
&lt;P align=left&gt;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현장을 방문하는 것을 끝으로 3박 4일간의 중국 방문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lt;BR&gt;이번 중국 순방의 성과를 정리했습니다. &lt;/P&gt;
&lt;P align=left&gt;&lt;BR&gt;이경미 기자 &gt; &lt;BR&gt;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중국 순방 성과중 하나는 우선 양국간의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입니다. &lt;BR&gt;방문 첫날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데 합의했습니다. &lt;BR&gt;또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고, 한중 FTA 추진 등 경제.통상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lt;/P&gt;
&lt;P align=left&gt;&lt;BR&gt;이명박 대통령은 또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대지진 피해현장을 방문해 이웃나라를 위로하는 조문외교도 펼쳤습니다. &lt;BR&gt;지진 피해현장을 직접 찾아 중국 국민을 위로하고 우리 정부도 피해복구 작업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lt;/P&gt;
&lt;P align=left&gt;&lt;BR&gt;중국에서도 이어진 비즈니스 외교 행보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lt;BR&gt;이명박 대통령은 완지페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중국 경제인들도 만나 한국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lt;BR&gt;또 베이징에 진출해 있는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한중 이동통신 서비스 개발센터를 방문해 화상통화를 시연했습니다. &lt;BR&gt;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칭다오 방문해 이들을 격려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lt;/P&gt;
&lt;P align=left&gt;&lt;BR&gt;방중 기간 한중 관계 격상은 물론 쓰촨 방문 같은 이른바 조문 외교를 통해 중국과의 우의를 돈독히 했다는 평가입니다. &lt;/P&gt;
&lt;P align=left&gt;&lt;BR&gt;(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www.ktv.go.k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800080&gt;www.ktv.go.kr&lt;/FONT&gt;&lt;/A&gt; )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명박 대통령, 쓰촨성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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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author>
	    <updated>2008-05-31T11:30:53Z</updated>
	    <published>2008-05-31T11:30: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 align=center&gt;&lt;EMBED style=&quot;WIDTH: 505px; HEIGHT: 407px&quot;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wQXL8oOp2W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DIV&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amp;nbsp;&lt;/DIV&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P align=left&gt;이명박 대통령은 중국방문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외국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대지진 참사를 당한 쓰촨성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lt;/P&gt;
&lt;P align=left&gt;&lt;BR&gt;김현아 기자 &gt; &lt;BR&gt;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강진 피해를 입은 중국 쓰촤성 두장옌시를 방문해 이재민촌에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구조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lt;BR&gt;이명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정부도 피해복구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t;BR&gt;이명박 대통령은 이에 앞서 쓰촨성 청뚜 공항에서 29일 3억 5천만원 상당의 긴급지원 물품을 싣고 도착한 우리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lt;/P&gt;
&lt;P align=left&gt;&lt;BR&gt;인적교류 차원에서 군 수송기가 중국에 들어온 적은 있었지만 군사작전이나 물자운송 등 군 활동을 위해 중국 땅에 착륙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lt;BR&gt;이명박 대통령은 중국이 우리 군 수송기를 받아들인 것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quot;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은 더 가까운 나라가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lt;/P&gt;
&lt;P align=left&gt;&lt;BR&gt;이명박 대통령은 지진피해 현장 방문을 끝으로 나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30일 밤 늦게 귀국합니다. &lt;/P&gt;
&lt;P align=left&gt;&lt;BR&gt;(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www.ktv.go.k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800080&gt;www.ktv.go.kr&lt;/FONT&gt;&lt;/A&gt;)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DIV&gt;&lt;/EMBED&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4일차(30일) 중국 가전1위 하이얼도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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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author>
	    <updated>2008-05-30T15:21:17Z</updated>
	    <published>2008-05-30T15:21: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0075c8&gt;中 진출 한국기업 찾은 이대통령&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명박 대통령은 30일 대지진 참사 현장인 쓰촨(四川)성을 위로 방문하기에 앞서 중국의 가전부문 1위 업체인 하이얼과 칭다오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 영원무역을 찾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한중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어 주시고 기업이 크게 발전하시기 바랍니다'고 쓴 뒤 공장을 둘러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장 입구에 도열한 현지직원 350여명은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들고 이 대통령 일행을 환영했고,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내외와 장다밍 산둥성장이 정문 앞에서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에 앞서 중국의 대표적인 IT·가전기업인 '하이얼'을 찾은 이 대통령은 장루이민 수석 등 하이얼 경영진과 면담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장루이민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브리핑룸에 들어선 뒤 &quot;이제 하이얼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quot;면서 &quot;중국이 세계를 놀라게 할 정도로 급속하게 발전했는 데 그 속도보다 더 빠르게 하이얼이 발전했다&quot;고 높게 평가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대통령은 특히 첨단 기술표준과 양국 부품업체간 아웃소싱 협력 등에 적극 나서줄 것을 하이얼 경영진에게 당부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이얼은 지난 80년대 초 세탁기 메이커로 출발해 2006년 매출이 14조원대에 이르는 대규모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이얼은 핵심부품과 요소기술에 대해 적극적인 글로벌 아웃소싱 전략을 전개하고 있어 한국 부품업체와 협력확대시 우리 업체의 대중국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편, 이 대통령의 하이얼 방문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전자부품연구원(원장 서영주)과 중국 iTOP-Home은 홈네트워크(무선접속분야) 기술표준 협력에 대한 업무협력협정을 체결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재 중국은 홈네트워크 등 첨단 IT분야에서 기술표준과 인증제도를 통해 자국시장 보호를 강화하는 추세인데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력 협정으로 향후 양국이 국제표준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대통령은 &quot;하이얼 그룹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며, 동아시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국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quot;고 밝혔다.&amp;nbsp;&lt;BR&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중국 진출 기업인 격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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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author>
	    <updated>2008-05-30T13:16:02Z</updated>
	    <published>2008-05-30T13:16: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EMBED style=&quot;WIDTH: 500px; HEIGHT: 404px&quot;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GKgvGMyz0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2박 3일간의 베이징 방문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두번째 방문지인 칭다오에 도착해 이 곳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방중 마지막날인 오늘은 지진 피해 현장인 쓰촨성을 방문합니다.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이경미 기자&gt;&lt;/P&gt;
&lt;P align=left&gt;베이징 일정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산둥성 칭다오에 도착해 우리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 여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한 산둥성은 한중경제협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이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날인 30일에는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는 등 비지니스 외교를 이어갑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칭다오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이 대통령은 지진 피해 현장인 쓰촨성을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지진 피해를 입은 중국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재난을 극복하는 일에 한국 정부와 국민도 동참할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외국 정상이 중국 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국 정부와 국민간의 신뢰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lt;BR&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lt;A href=&quot;http://www.ktv.go.k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ff&gt;www.ktv.go.kr&lt;/FONT&gt;&lt;/A&gt; ) &lt;BR&gt;&lt;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gt;
	    </content>
	    	</entry>
    	<entry>
	    <title>08.05.29 산동성 지도자 접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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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author>
	    <updated>2008-05-30T10:48:09Z</updated>
	    <published>2008-05-30T10:48: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4/blog/2008/05/30/10/47/483f5ca75e674&amp;filename=08.05.30_1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4/blog/2008/05/30/10/47/483f5ca75e674&amp;filename=08.05.30_1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1/blog/2008/05/30/10/47/483f5ca7a2c01&amp;filename=08.05.30_1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1/blog/2008/05/30/10/47/483f5ca7a2c01&amp;filename=08.05.30_1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7/blog/2008/05/30/10/47/483f5ca7f34d5&amp;filename=08.05.30_15.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7/blog/2008/05/30/10/47/483f5ca7f34d5&amp;filename=08.05.30_15.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08.05.29 올림픽주경기장 시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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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author>
	    <updated>2008-05-30T10:45:37Z</updated>
	    <published>2008-05-30T10:45: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2.blog.daum.net/original/20/blog/2008/05/30/10/44/483f5c139074d&amp;filename=08.05.30_1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20/blog/2008/05/30/10/44/483f5c139074d&amp;filename=08.05.30_1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2.blog.daum.net/original/32/blog/2008/05/30/10/44/483f5c13dcd00&amp;filename=08.05.30_1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32/blog/2008/05/30/10/44/483f5c13dcd00&amp;filename=08.05.30_1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29일 중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베이징 올림픽 공원내 위치한 올림픽 주경기장을 시찰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08.05.29 베이징대 연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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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author>
	    <updated>2008-05-30T10:41:53Z</updated>
	    <published>2008-05-30T10:41: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8/blog/2008/05/30/10/40/483f5b162795b&amp;filename=08.05.30_0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8/blog/2008/05/30/10/40/483f5b162795b&amp;filename=08.05.30_0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23/blog/2008/05/30/10/40/483f5b16d6981&amp;filename=08.05.30_0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23/blog/2008/05/30/10/40/483f5b16d6981&amp;filename=08.05.30_0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16/blog/2008/05/30/10/40/483f5b1727890&amp;filename=08.05.30_0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16/blog/2008/05/30/10/40/483f5b1727890&amp;filename=08.05.30_0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32/blog/2008/05/30/10/40/483f5b1768f28&amp;filename=08.05.30_0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32/blog/2008/05/30/10/40/483f5b1768f28&amp;filename=08.05.30_0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6/blog/2008/05/30/10/40/483f5b17b22d8&amp;filename=08.05.30_05.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6/blog/2008/05/30/10/40/483f5b17b22d8&amp;filename=08.05.30_05.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34/blog/2008/05/30/10/40/483f5b182354f&amp;filename=08.05.30_06.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34/blog/2008/05/30/10/40/483f5b182354f&amp;filename=08.05.30_06.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8/blog/2008/05/30/10/40/483f5b1879020&amp;filename=08.05.30_07.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8/blog/2008/05/30/10/40/483f5b1879020&amp;filename=08.05.30_07.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19/blog/2008/05/30/10/40/483f5b18cb83d&amp;filename=08.05.30_08.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19/blog/2008/05/30/10/40/483f5b18cb83d&amp;filename=08.05.30_08.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28/blog/2008/05/30/10/40/483f5b196b889&amp;filename=08.05.30_09.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28/blog/2008/05/30/10/40/483f5b196b889&amp;filename=08.05.30_09.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1/blog/2008/05/30/10/40/483f5b19c4a16&amp;filename=08.05.30_1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1/blog/2008/05/30/10/40/483f5b19c4a16&amp;filename=08.05.30_1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amp;nbsp;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오전 중국 베이징대에서 연설을 하고있다.&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29일(3일차) 李대통령, 산둥성 당서기 접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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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author>
	    <updated>2008-05-30T10:39:01Z</updated>
	    <published>2008-05-30T10:39: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2.blog.daum.net/original/4/blog/2008/05/30/10/36/483f5a22810dd&amp;filename=080530_news_0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4/blog/2008/05/30/10/36/483f5a22810dd&amp;filename=080530_news_0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한국기업 관심갖고 챙겨달라”&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명박 대통령은 29일(목) 저녁 장이캉(姜異康) 산둥성 당서기 주최 만찬에 참석하여 장다밍 산둥성 성장 등 산둥성 지도자와 한·산둥성간 우호협력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lt;/P&gt;
&lt;P&gt;&lt;BR&gt;산둥성은 우리나라 기업 1만여개가 진출해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대통령이 이 지역 핵심 도시인 칭다오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lt;/P&gt;
&lt;P&gt;&lt;BR&gt;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amp;nbsp; &quot;옛날부터 산둥성과 한국은 참 가까운 거리에 있어 '칭다오에서 새벽닭이 울면 한국의 인천에서 들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quot;면서 친밀감을 표시했다.&lt;/P&gt;
&lt;P&gt;&lt;BR&gt;이 대통령은 이어 &quot;한국 기업들이 양국간 국교수립 이전부터 중국에 진출해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산둥성 측의 한국기업에 대한 배려와 협력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quot;면서 &quot;그러나 아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은 만큼 당 서기께서 관심을 갖고 챙겨주길 바란다&quot;고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lt;/P&gt;
&lt;P&gt;&lt;BR&gt;이 대통령은 또 &quot;어느 나라든지 그 지역이 발전하려면 기업이 많이 들어오는 것이 필요하며, 바로 그런 점에서 승부가 가려진다&quot;면서 &quot;한국의 대기업 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산둥성 지역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이미 진출해 있는 기업과 앞으로 진출할 기업들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quot;고 강조했다.&lt;/P&gt;
&lt;P&gt;&lt;BR&gt;이에 대해 장이캉 서기는 &quot;한국기업의 발전 속도가 산둥성의 경제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서로 같이 협력해 발전하기를 희망한다&quot;면서 &quot;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교류가 밀접해 앞으로의 협력에 더 많은 성과가 있으리라 믿고 있으며, 경험이 풍부한 이 대통령이 아낌없이 지도해 주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lt;/P&gt;
&lt;P&gt;&lt;BR&gt;쓰촨성 대지진 피해와 관련, 이 대통령은 30일 지진 피해현장 방문 계획을 알리면서 &quot;뜻밖의 참사에 위로를 드린다&quot;고 조의를 표했고, 장 서기는 &quot;이 대통령이 지진피해에 깊은 관심을 가져 줘 많은 감동을 받았다. 한국 기업들도 큰 도움을 줬는 데 영원히 잊지 않겠다&quot;며 고마움을 표시했다.&lt;/P&gt;
&lt;P&gt;&lt;BR&gt;만찬에는 우리측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중수 청와대 경제수석, 김문수 경기지사 및 경기도내 시장·군수 50여명이, 중국 측에서 장 서기와 장다밍 산둥성 성장, 닝푸쿠이(寧賦魁) 주한 중국대사, 샤 겅(夏耕) 칭다오시장 등 40여명이 각각 참석했다.&lt;BR&gt;&lt;/P&gt;
&lt;P&gt;&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3일차(29일) 李대통령 베이징대 연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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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author>
	    <updated>2008-05-30T10:33:52Z</updated>
	    <published>2008-05-30T10:33: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2.blog.daum.net/original/19/blog/2008/05/30/10/30/483f58ad9aabc&amp;filename=080530_news_0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19/blog/2008/05/30/10/30/483f58ad9aabc&amp;filename=080530_news_0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실패해도 도전하는 것이 '젊음'&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오전 올해로 개교 110주년을 맞은 베이징대학을 방문하여 교수 및 교직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설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이 대통령은 “젊은이의 꿈과 도전, 그리고 세계 속의 한·중관계” 제하의 연설을 통해 먼저 쓰촨성 대지진 참사로 희생된 중국민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한·중 양국이 어려울 때 서로 돕는 ‘환난지교(患難之交)’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이어 이 대통령은 재학생들에게 가난한 농촌 가정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성장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내일의 지도자들인 학생들이 세상을 더 넓게 보고, 더 큰 꿈을 키워가기를 당부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이 대통령은 &quot;청년은 생물학적인 나이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이해를 넘어 국가와 사회, 그리고 인류를 위해 헌신하고자 노력할 때 진정한 청년으로 불릴 수 있다&quot;면서 &quot;꿈과 열정이 없다면 청년이 아니다. 큰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또 도전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이 대통령은 또 &quot;노력과 실천이 따른다면 그 꿈은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quot;면서 &quot;물론 도전한다고 해서 늘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으나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 실패해도 도전하고 또 도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젊음의 특권&quot;이라고 역설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이 대통령은 개혁개방 30년간 중국이 이룩한 경제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문화·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중국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역할 또한 커지고 있는 만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비롯하여 빈곤, 환경, 자원과 같은 전 세계가 직면한 공통 과제들에 대해 함께 해결해 나가기를 희망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이 대통령은 &quot;중국이 사상유례없는 연평균 9% 이상의 고도 성장을 지속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quot;면서 &quot;중국의 기적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라 과감한 개혁과 개방을 추진한 지도자들의 올바른 결단과 중국 국민 모두가 경제건설에 매진해 이뤄낸 땀의 결실&quot;이라고 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또한 후진타오 주석이 제시한 '과학적 발전관, 조화로운 사회, 조화로운 세계'의 이념을 향후 중국이 나아갈 나침반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quot;후 주석의 탁월한 리더십 하에 전면적 소강사회(小康社會: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목표를 앞당겨 실현할 것으로 믿는다&quot;는 기대를 표명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BR&gt;끝으로, 이 대통령은 재학생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과 실천,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quot;지금까지 쌓아온 협력의 기반 위에서 새로운 차원의 양국관계를 열어가야 한다&quot;고 말하고 &quot;그러나 두 나라의 교류·협력에는 유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양국의 제도와 사회적 관습이 다르다는 점이 그것&quot;이라며 &quot;수교 이후 쌓아온 소중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지혜를 발휘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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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해현장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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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author>
	    <updated>2008-05-29T16:32:24Z</updated>
	    <published>2008-05-29T16:32: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EMBED style=&quot;WIDTH: 482px; HEIGHT: 389px&quot;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1oHmz1BB0M$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귀국을 앞두고 대지진 참사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쓰촨성을 방문합니다. 외국 정상이 중국의 재난피해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lt;/P&gt;
&lt;P&gt;&lt;BR&gt;이경미 기자 &gt; &lt;BR&gt;중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30일 지진 피해의 현장인 중국 쓰촨성을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지진 피해를 입은 중국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재난을 극복하는 일에 한국 정부와 국민도 협력, 동참할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외국 정상이 중국의 재난피해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진정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서의 인식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lt;/P&gt;
&lt;P&gt;&amp;nbsp;&lt;BR&gt;이 대변인은 이번 이 대통령의 지진 피해 지역 방문으로 양국 정부와 국민간 우호와 신뢰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피해 지역 방문은 지난 27일 후진타오 주석과의 만남때 이 대통령이 직접 요청했으며 후 주석이 흔쾌히 수용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쓰촨성 방문은 양국 민간차원의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lt;/P&gt;
&lt;P&gt;&lt;BR&gt;실제 수행 경제인들은 &quot;이 대통령의 지진피해 현장 방문이 중국 현지에서 사업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quot;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표시한 데 이어 정부와는 별도로 현장을 방문하고 추가 지원의사를 속속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우리 군 당국은 중국 인민해방군의 요청으로 텐트, 모포 등 3억8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피해 지역으로 전달한데 이어 200만 달러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도 &lt;BR&gt;조속히 지원할 계획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방중 3일째인 오늘 이 대통령은 한국기업들이 많이 진출해있는 칭다오를 방문해 이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lt;A href=&quot;http://www.ktv.g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www.ktv.go.kr&lt;/A&gt; ) &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gt;
	    </content>
	    	</entry>
    	<entry>
	    <title> 2일차(28일) 한중 공동성명 6개항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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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푸른지붕</name>
	    </author>
	    <updated>2008-05-29T15:28:45Z</updated>
	    <published>2008-05-29T15:28: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color=#0075c8&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2.blog.daum.net/original/20/blog/2008/05/29/15/28/483e4d13b57c6&amp;filename=20080529080634_0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20/blog/2008/05/29/15/28/483e4d13b57c6&amp;filename=20080529080634_0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SPAN&gt;&lt;/STRONG&gt;&lt;/FONT&gt;
&lt;P&gt;&lt;FONT color=#0075c8&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한중일 정상회담 순환개최 추진&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 &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과 중국 정부는 28일 오후 양국간 관계 격상과 경제·통상 협력 확대, 인적·문화 교류 강화, 지역·국제무대에서의 협력 추진 등 6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lt;BR&gt;&lt;BR&gt;성명은 전날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의 합의사항을 재확인한 것으로 ▲양국관계의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격상 ▲한중FTA(자유무역협정) 적극 검토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 강화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실질적 조치 등을 담고 있다. &lt;BR&gt;&lt;BR&gt;성명은 이 대통령이 후 주석에 이어 자칭린(賈慶林)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와의 연쇄 면담 뒤 발표됐다. 이는 중국의 집단지도체제 특성상 주요 지도자들과의 접촉 뒤 성명을 통해 종합적인 내용을 담는 관행에 따른 것이다.&lt;/P&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3366ff&quot;&gt;&lt;STRONG&gt;&lt;한·중 공동성명 전문&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BR&gt;&lt;/STRONG&gt;&lt;BR&gt;&lt;STRONG&gt;1. 한·중 관계 발전&lt;BR&gt;&lt;/STRONG&gt;&lt;BR&gt;양국 정상은 1992년 수교 이래 한·중 양국이 이룬 급속한 관계 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관계를 '전면적 협력 동반자관계'에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격상하기로 하였으며,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양국이 외교·안보 분야 대화와 협력을 증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 인식 하에, 외교 당국간 고위급 전략대화 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기존 양측간 '한·중 외교·안보 대화'를 정례화하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양국 지도자, 정부 각 부처, 의회와 정당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중국측은 세계에 하나의 중국만이 있으며,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분임을 재천명하였다. 한국측은 이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존중을 표시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중국의 유일 합법 정부라는 것과 하나의 중국 입장을 계속 견지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lt;BR&gt;&lt;BR&gt;&lt;STRONG&gt;2. 경제·통상 협력 확대&lt;BR&gt;&lt;/STRONG&gt;&lt;BR&gt;양측은 2005년 양국 정상이 채택한 &lt;한·중 경제통상협력 비전 공동 연구보고서&gt;를 양국간 경제·통상관계 발전의 새로운 상황을 반영하여 보다 실질적인 경제·통상 협력의 토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정·보완해 나가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산관학 공동연구가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평가하고, 동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에 대하여 양국간 상호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계속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lt;한·중 투자보장협정&gt;의 개정 및 공포에 대해 환영을 표하고, 이 협정이 한·중 양국간의 상호 투자를 확실히 보호하고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양국 호혜공영의 경제·통상 관계 발전방향에 부합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양국간 무역이 점차적으로 확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국측은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중국국제중소기업박람회 등 각종 무역투자박람회 적극 참가, 구매사절단 및 투자조사단 파견 등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중국측은 이를 높이 평가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이동통신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통신기업간 자본 및 기술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전자정보통신 분야에서의 협력을 소프트웨어, 무선주파수식별시스템(RFID) 등의 분야로 확대해 나가도록 상호 긴밀히 노력하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원전, 석유비축, 자원 공동개발과 신재생 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에서 포괄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향후 에너지 절약분야에서도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지적재산권 보호, 식품안전 및 품질검사, 물류 및 노무 협력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lt;BR&gt;양측은 금융분야에서의 협력 강화가 양국의 금융업 발전에 유리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양측은 금융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상호 교류하고 배우며, 금융시장의 개혁과 개방을 추진하고, 국제 및 지역 금융기구에서의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남북 극지 과학 기술 등 분야에서 양국간 공동 연구 및 조사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환경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특히, 환경산업, 황사 관측, 황해 환경보전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2010년 상하이 세계 박람회와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lt;BR&gt;&lt;BR&gt;&lt;STRONG&gt;3. 인적·문화 교류 강화&lt;BR&gt;&lt;/STRONG&gt;&lt;BR&gt;양측은 기존의 청소년 상호 초청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상호 초청을 통한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 및 대학 장학생 교류도 확대하기로 합의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양국 국민간 교류 확대를 위해 사증 편리화 조치를 취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중국측은 한국측의 주우한 총영사관 설립 계획을 환영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양국의 유구한 교류역사가 한.중 우호관계의 소중한 자산임을 인식하고, 상호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양국 학술기관이 역사, 문화 등 분야에서 교류를 전개하는 것을 지원해 가기로 하였다. &lt;BR&gt;&lt;BR&gt;&lt;STRONG&gt;4.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추진&lt;BR&gt;&lt;/STRONG&gt;&lt;BR&gt;중국측은 남북한 양측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평화적인 통일을 실현하는 것을 변함없이 지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lt;BR&gt;&lt;BR&gt;한국측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 실현을 위한 그간의 중국측의 역할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계속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였다. &lt;BR&gt;&lt;BR&gt;한국측은 북핵문제의 해결을 진전시키고 남북한간 경제·사회 등 제반분야의 교류와 협력의 폭을 확대하고자 하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중국측은 이에 대해 이해를 표시하고 남북한 화해협력이 증진되기를 기대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6자회담 관련 '9.19 공동성명'의 이행을 위한 제2단계 행동 계획이 '행동 대 행동'의 원칙에 따라 전면적이고 균형적으로 조기에 이행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관계 각측과 함께 다음 단계 행동계획을 검토·작성하고, 9.19 공동성명의 전면적인 이행을 위해 건설적인 노력을 하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한·중 협력이 6자회담과 한반도 비핵화 과정을 추진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데 인식의 일치를 보았으며,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범세계적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역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유엔관련 사안에 대해 계속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유엔개혁이 유엔의 권위와 역할 및 효율을 강화하고, 유엔의 투명성, 민주성, 대표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회원국들간의 최대한 광범위한 합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양측은 유엔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유엔사무총장의 제반노력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한·중·일 협력이 아시아의 평화, 안정 및 번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양측은 3국 정상 회의와 외교장관 회의의 3국내 순환 개최 등 3국간 빈번한 교류를 지속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lt;BR&gt;&lt;BR&gt;양측은 금년 북경에서 개최되는 제7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양측은 기후변화, 대량살상무기(WMD)의 확산방지, 국제테러리즘, 금융경제 범죄, 해적, 하이테크 범죄 등 공동관심 문제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lt;BR&gt;&lt;BR&gt;&lt;STRONG&gt;5. 조약·양해각서 서명&lt;BR&gt;&lt;/STRONG&gt;&lt;BR&gt;양측은 양국이 &lt;한·중 수형자 이송 조약&gt;, &lt;중화인민공화국 과학기술부와 대한민국 교육과학기술부간 극지에서 과학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gt;, &lt;한·중 학위학력 상호인증 양해각서&gt; 체결을 환영하였다.&lt;BR&gt;&lt;BR&gt;&lt;STRONG&gt;6. 평가 및 향후 정상 교류&lt;BR&gt;&lt;/STRONG&gt;&lt;BR&gt;양측은 이명박 대통령의 금번 중국 방문의 긍정적인 성과에 대해 만족을 표명하고, 금번 방문이 향후 양국관계 발전에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lt;BR&gt;&lt;BR&gt;후진타오 주석은 이명박 대통령의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기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베이징 올림픽이 인류 화합의 제전으로서 큰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개막식에 참석하겠다는 의향을 표명하였다. &lt;BR&gt;&lt;BR&gt;이명박 대통령은 중국측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후진타오 주석이 조기에 한국을 방문하여 주도록 초청하였다. 후진타오 주석은 이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이 대통령의 초청을 흔쾌히 수락하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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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일차(28일) 한중 이동통신서비스 개발센터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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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푸른지붕</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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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5-29T15:27:48Z</updated>
	    <published>2008-05-29T15:27:4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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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33/blog/2008/05/29/15/27/483e4cdaac141&amp;filename=20080529080634_0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33/blog/2008/05/29/15/27/483e4cdaac141&amp;filename=20080529080634_0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FONT&gt;&lt;/STRONG&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75c8&gt;李대통령 한중 영상통화 시연 &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국 IT 업체와 벤처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일컬어지는 베이징 중관촌에서 역사적인 CDMA 망과 TD-SCDMA 망 간의 국제 영상통화가 세계 최초로 이루어졌다.&lt;/P&gt;
&lt;P&gt;&lt;BR&gt;방중 이틀째인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한중 이동통신서비스 개발센터'를 방문해 한국과 중국의 연구개발진이 구현한 화상전화 시스템을 통해 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해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핸드볼 국가대표 오영란 선수와 국제 영상통화를 갖고 오 선수를 격려했다.&lt;/P&gt;
&lt;P&gt;&lt;BR&gt;이 대통령은 2분 가량의 영상통화에서 &quot;태릉선수촌이예요? 오영란 선수, 반가워요&quot;라고 인사한 뒤 &quot;나는 지금 베이징에 있어요. 강일구(남편) 선수도 잘 있어요?&quot;라며 안부를 물었다.&lt;/P&gt;
&lt;P&gt;&lt;BR&gt;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quot;올림픽이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 열심히 해서 핸드볼의 전통을 살려 주길 바란다&quot;며 핸드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고, 오 선수는 &quot;잘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답했다.&lt;/P&gt;
&lt;P&gt;&lt;BR&gt;특히 이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임순례 감독이 핸드볼을 소재로 만든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을 본 사실을 떠올리며, &quot;우생순 선수가 오영란 선수 아닌가. 그 영화 보고 우리 같이 만났지요&quot;라면서 &quot;모든 선수들이 파이팅 해서 좋은 성적을 내 주길 바란다&quot;고 격려했다.&lt;/P&gt;
&lt;P&gt;&lt;BR&gt;이 대통령은 영상통화 시연에 성공한 뒤 &quot;한중 양국이 협력한다면 향후 이동통신 표준화의 세계 중심으로 도약하는 것도 가능할 것&quot;이라면서 &quot;이 곳은 한중 양국의 민관간 자유로운 기술교류와 협력의 시금석인 동시에 새로운 IT 협력모델의 상징&quot;이라고 높게 평가했다.&lt;/P&gt;
&lt;P&gt;&lt;BR&gt;이번 이종 망 간의 통화는 세계 최초로 한국이 상용화한 CDMA망과 중국 정부가 야심차게 개발하고 있는 3세대 이동통신 표준인 TD-SCDMA 망을 이용한 한중간 영상통화라는 점에서 그 기술적 성과 이외에도 양국의 통신 분야 협력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lt;/P&gt;
&lt;P&gt;&lt;BR&gt;'한중 이동통신서비스 개발센터'는 지난 2007년 2월 한국의 SK텔레콤과 중국의 대당(大唐)이동통신이 공동으로 설립되어 한국의 앞선 이동통신 서비스 구현 기술과 중국의 네트웍 기술을 결합해 TD-SCDMA 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연구, 개발 활동을 해오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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