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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네르바의 저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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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s>미네르바</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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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네르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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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24T16:5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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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K전화영어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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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네르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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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24T16:59:04Z</updated>
	    <published>2009-04-24T16:59: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다음 카페를 만들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어 카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도통 사람이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회원이 늘질 않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슨 이유일까...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 숫자도 안 되다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 영어 카페에도 들러 주세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입도 해 주시길 부탁드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cafe.daum.net/okcashenglish&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cafe.daum.net/okcashenglish&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유시민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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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네르바</name>
	    </author>
	    <updated>2009-03-20T13:53:32Z</updated>
	    <published>2009-03-20T13:53: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id=R_Conte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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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r isOwner =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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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quot;loginAgreeArticle?bbsId=K150&amp;commentId=0&amp;type=R&amp;articleId=515210&amp;$parameter&quot;;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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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location.href=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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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isLogin){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isOwner){
						alert(&quo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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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isRecom){
						alert(&quot;이미 평가하셨습니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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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UI.$('bt_rcmd').style.display = &quot;none&quot;;
					UI.$('bt_oppo').style.display = &quot;none&quot;;
					UI.$('ld_image').style.display = &quot;&quot;;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quot;&lt;img src='http://img-section.daum-img.net/agora2/common/loading_100_43.gif' width='100'&gt;&quot;;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K150&amp;feedback.bbsId=K150&amp;feedback.articleId=515210&amp;feedback.commentId=0&amp;feedback.type='+ftype+'&amp;articleId=515210', onComplete:readRecom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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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ction readRecom2(req)
				{
					var result = eval('(' + req.responseText + ')');
					//alert(result.status)

					UI.$('ld_image').style.display = &quot;none&quot;;
					UI.$('bt_rcmd').style.display = &quot;&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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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quot;이미 찬성 혹은 반대를 하셨습니다&quot;);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quot;이미 추천하셨습니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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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rt(&quo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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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rt(&quo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quot;);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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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CRIPT&gt;

&lt;DIV id=content_area style=&quot;OVERFLOW: hidden&quot;&gt;&lt;FONT color=#00689e&gt;&lt;STRONG&gt;유시민 “지난 대통령선거는 사기, MB는 헌법을 잘 모른다”&lt;BR&gt;&lt;/STRONG&gt;(경향신문 / 최희진 / 2009-03-19)&lt;/FONT&gt; &lt;BR&gt;
&lt;P&gt;&lt;BR&gt;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50)은 말로 말을 몰고 다니던 인물이었다. 그가 한마디 날카로운 말을 던지면 그의 지지자와 반대자 사이에선 수백, 수천 마디의 말이 격하게 쏟아져 나왔다. 더욱이 그의 별명은 ‘노무현의 남자’가 아니었던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감정과 평가까지 그에게 투사되면서, 그는 언제나 논란과 소란의 중심에 있었다.&lt;/P&gt;
&lt;P&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border=0&gt;&lt;BR&gt;
&lt;TBODY&gt;&lt;BR&gt;
&lt;TR&gt;&lt;BR&gt;
&lt;TD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www.seoprise.com/pds_data/contentsbox/images/1237447858.jpg&quo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그러나 유 전 장관은 지난해 5월 제18대 총선에서 낙선했고, 권력을 잃었다. 유권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한 자는 얼마간 침묵해야 한다. 그는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다. 글 쓰고 공부하던 ‘지식 소매상 유시민’으로 돌아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책을 썼다. 총선 이후 6~7개월간 집필한 책이 지난 9일 &lt;후불제 민주주의-유시민의 헌법 에세이&gt;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lt;/P&gt;
&lt;P&gt;지난 12일 경기 파주의 ‘돌베개’ 출판사에서 유 전 장관을 만났다. 그의 말은 여전히 독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헌법을 잘 모른다”거나 “지난번 대통령 선거는 사기”라고 단언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책에서 ‘불임정당’이라고 비판했던 민주당에 대해서는 “정치적 대안을 조직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며 “심한 절망감을 느낀다”고 말했다.&lt;/P&gt;
&lt;P&gt;유 전 장관은 참여정부 시절 자신의 언행을 반성하기도 했다. 그는 “일을 소신껏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남들에겐 독선으로 비칠 수도 있는 것이었다”면서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책의 머리말을 보니 1년간 인간의 도리를 다하지 못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간 칩거나 운둔에 가까운 생활을 했던 건가요.&lt;/FONT&gt;&lt;/P&gt;
&lt;P&gt;“칩거, 은둔까지는 아닌데 ‘인간관계는 지성의 무덤’이라고, 정치권에서도 그렇지만 마당발치고 지적인 사람이 드물죠. 지적인 사람이 마당발인 경우도 드물고요.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내가 된다’는 게 마당발의 정체성이고, ‘내가 읽은 것이 내가 된다’는 게 공부하는 사람의 정체성이죠. 똑같이 주어져 있는 시간을 어디에 쓰느냐의 차이인데 두 가지를 다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정치하면서 신세진 분들이 많아요. 동문들이나 저희 팬클럽, 친척들, 문중 어른들도 그렇고…. 일일이 성의 표시를 하기 힘들 만큼 (행사·모임 등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서 욕하는 소리가 들리죠. 그런데 책을 써서 당장 생활비를 벌어야 하니까 저도 어쩔 수가 없어요. 참 죄송하죠.”&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책의 부제가 ‘유시민의 헌법 에세이’입니다. 헌법을 주제로 잡은 이유는 무엇입니까.&lt;/FONT&gt; &lt;/P&gt;
&lt;P&gt;“1995년 무렵에 독일작가 귄터 그라스가 신작 소설 &lt;광야&gt;를 펴내고 텔레비전 인터뷰를 했어요. 그때 ‘헌법 애국주의’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들었어요. 독일 기본법 그러니까 헌법이죠, 독일 헌법의 정신과 지향, 가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애국이고 아닌 것은 애국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처음 듣는 얘기였고 많이 와 닿았어요. 그때부터 ‘한국의 87년 헌법이 문장은 좀 못났지만 내용은 좋은데, 이런 좋은 헌법을 가지고도 왜 민주주의를 제대로 못할까’ 하는 고민을 꽤 오래했죠. 우리는 헌법을 너무 몰라요. 뉴라이트는 뉴라이트대로 좌파는 좌파대로, 헌법 속에 정말 귀한 것이 많이 있는데 자꾸 다른 데서 찾잖아요. 어떤 문제에 관해 헌법이 뭐라고 하는지 국민들이 알고 있다면 사회적 합의도 좀 쉬울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책에서 ‘후불제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그 뜻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신다면.&lt;/FONT&gt;&lt;/P&gt;
&lt;P&gt;“대학 다닐 때부터 의문을 가졌던 게 ‘시민혁명을 하지 않고도 민주주의를 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였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는 모두 시민혁명을 한 나라예요. 영국, 프랑스가 그랬고 독일도 그런 과정을 거쳤죠. 그런데 우리는 민주공화국이라는 하나의 국체, 그 기본질서를 획득하기 위한 목적의식적 투쟁을 대중적으로 한 적이 없어요. 사후적으로 4·19와 5·18, 6·10이 일어났는데 이런 항쟁은 민주주의 제도를 도입하자는 투쟁이 아니고, 헌법에 민주공화국이라고 돼 있는데 왜 헌법대로 안 하느냐고 싸움을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명백히 후불제죠.” &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이명박 정부가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절차를 짓밟으며 문명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역주행을 저지하자면 민주주의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할 텐데, 국민들이 치러야 할 비용이 얼마나 더 남아 있다고 보십니까. &lt;/FONT&gt;&lt;/P&gt;
&lt;P&gt;“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아직 덜 냈고 훨씬 더 많이 내야 돼요. 지난 10년간은 이른바 민주화 세력이 집권하면서 민주주의라는 자동차의 할부금을 낼 필요가 없었습니다. 자동차 소유권이 국민들한테 이전된 것처럼 보였어요. 그건 집권자들이 헌법 정신과 민주적 절차,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하려는 의지를 가졌기 때문에 국민들이 그렇게 느낀 겁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이나 이 정권의 실세들은 헌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이견이 있고 이해관계가 상충할 때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어떤 규준, 어떤 판단의 근본적인 잣대를 헌법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의식도 없고요. 국민들이 헌법적 권리를 행사하려고 할 때는 이것을 위험하게 보죠. 그래서 차를 빼앗아 간 거예요. 10년 동안 몰고 다녔는데 어느날 갑자기 빨간 딱지 붙이고 ‘내가 타라고 할 때만 타라, 내가 가라고 하는 길로만 가라’라는 명령을 내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건 내 차인데 정부가 왜 이래라저래라 하느냐’ 하면서 길거리로 촛불을 들고 나온 거죠. 그런데 나와 보니까 내 차가 아닌 거예요. 잡아가고 기소하고, 민주화 투쟁이 끝났느냐고 묻는다면 &lt;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gt;라는 책도 나왔지만 아직 ‘민주화 이후’가 아니라는 겁니다. 여전히 대한민국은 성숙한 민주주의로 가는 긴 도정의 어느 중간에 와 있을 뿐이지, 완성된 어떤 경지에 갔던 게 아니라는 거죠.”&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어찌됐든 이 대통령은 국민들이 민주적 절차에 따라 선출한 대통령입니다. 이 대통령이 ‘자동차’를 빼앗아 갈 수 있는 것도 적지 않은 국민들이 그의 국정수행 노선에 동의하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lt;/FONT&gt;&lt;/P&gt;
&lt;P&gt;“그럼요, MB 정부는 국민들의 소망이 만들어낸 정부예요. 지금도 MB 정부가 잘해주기를 기대하는 소망이 있어요. 여론조사를 하면 경제 성장이라는 답이 압도적으로 나오고. 그러나 제가 보기에 지난번 대통령 선거는 사기라는 말입니다. 당시 저희는 경쟁하는 당사자였기 때문에 그 말을 할 수 없었어요. 제가 프리랜서 평론가였으면 이건 사기라고 그때 얘기를 했을 거예요. 지금같은 상황이 올 것이라고 대체로 예측가능했다고 보거든요. 이명박 후보의 공약 자체가 실현할 수 없는 공약이었고.” &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7·4·7 공약’(7% 경제성장·국민소득 4만달러·세계 7대 경제대국)을 말씀하시는 겁니까.&lt;/FONT&gt;&lt;/P&gt;
&lt;P&gt;“7·4·7은 명백한 사기예요. 이 대통령의 7·4·7 공약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한반도 대운하도 제가 보기엔 할 수 없어요. 4대강 정비사업을 갖고 장난하는데 안 될 거고요. 사실 이 대통령이 실현하고 있는 공약은 박근혜씨 공약 ‘줄푸세’거든요. 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 질서는 세우고. 박근혜씨는 아무 책임이 없는 것처럼 가끔씩 나타나서 좋은 얘기만 하는데, 대통령은 이명박이지만 정책 운영 기조는 박근혜 공약이라고요. 이것이 나라를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이명박에서 박근혜로 넘어가고 있어요. 좋게 말하면 소망, 중립적으로 말하면 욕망, 나쁘게 말하면 망상이 지배하고 있는 거죠. 이것이 이명박 정부로 하여금 막 가게 만드는 기본 동력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3366ff&gt;“정치적 대안 손놓고 있는 민주당은 불임정당”&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책에서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서든 직접행동에 의해서든” 현 정권의 문명 역주행을 “짧은 기간에 제대로 끝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난해 여름처럼 정부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다시 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lt;/FONT&gt;&lt;/P&gt;
&lt;P&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gt;&lt;BR&gt;
&lt;TBODY&gt;&lt;BR&gt;
&lt;TR&gt;&lt;BR&gt;
&lt;TD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www.seoprise.com/pds_data/contentsbox/images/1237448244.jpg&quo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그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지난해에 촛불을 들고 나왔다가 왜 지금은 안 나올까요. 촛불을 들고 나왔을 때는 기대가 있을 때였어요. ‘외치면 들을 것이다, 세게 외치면 많이 들어줄 것이다’라는 게 있었어요. 그런데 이 정부가 처음엔 그럴 것처럼 보이다가 곧바로 반전시켜서 물리력으로 국민들과 전쟁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이 헛된 기대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 거죠. 촛불집회라는 것은 백날해봐야 경찰들하고 집회하는 사람만 고달프지, 이 대통령은 들은 척도 안 하지. 그건 유효한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거예요. 국민들의 비판의식이나 욕구가 사라졌느냐 하면 그건 아니에요. 다만 어떤 방식으로 표출해야 할지 모르는 겁니다.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 거죠. 에너지가 갈 데가 없는 거예요. 온라인에서만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이것이 계속 이런 식의 의사표시에 머물 것이냐 하면, 그건 아니라는 거죠. 국민들이 어떤 형식의 의사표시를 하게 될까, 그건 예측하기 어렵죠. 저는 좀 불안해요. 이 침묵의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폭발의 강도가 세질 것이기 때문에….” &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민주당에 대해서는 “일종의 불임정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부·여당의 인기 하락을 야당이 지지율 상승으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꺼낸 표현이었는데.&lt;/FONT&gt; &lt;/P&gt;
&lt;P&gt;“좀 심한 표현이긴 한데…. 민주당을 보면 2002년에 느꼈던 절망감보다 더 심한 절망감을 느낍니다. 2002년 노무현 후보가 당선되고 나서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후보 교체론 나올 때, 제가 민주당 정책위원회인가 초대를 받아서 세미나를 했어요. 그때 강연 제목이 ‘민주당, 죽거나 혹은 바꾸거나’였어요. 당시 민주당은 죽을 게 거의 확실했지만 지금 민주당은 죽지도 않아요. 보궐선거나 지방선거도 그런대로 할 것이고. 바꿀 수는 있느냐, 절대 안 바꿉니다. 죽을 염려가 없기 때문에 바꾸지 않아요. 그런 회의 때문에 더이상 민주당에 대해서는 말을 안 하죠.”&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민주당이 대안적 정당으로 기능할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시는 겁니까.&lt;/FONT&gt;&lt;/P&gt;
&lt;P&gt;“얼마든지 대안을 조직할 수는 있어요. 다만 기본적으로 대안적 정치 세력이 성립한다는 것은 대를 위해서 소를 버리는 풍조가 섰을 때 가능한 것이거든요. 그런 조짐을 전혀 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하는 겁니다.”&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어떤 것이 ‘소’에 해당됩니까. &lt;/FONT&gt;&lt;/P&gt;
&lt;P&gt;“다 자기가 잘났잖아요.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민주당 내 정파는 정파대로, 진보신당·민주노동당은 진보신당·민노당대로 자기만 옳아요. 고만고만하게 국민들의 마음에 안 드는 집단이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이 대안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거죠. 대안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없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도 그럭저럭 살아간다는 뜻이에요. 민주당은 지금 최악의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지금보다는 좋아질 겁니다. 그러니 혁신할 필요가 뭐 있겠어요.”&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국민들이 민주당을 불신하는 원인을 찾다보면 노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유 전 장관은 참여정부가 시대적 과제에는 잘 대응했으나 정치적으로 실패했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참여정부가 정치적으로 후한 점수를 얻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lt;/FONT&gt;&lt;/P&gt;
&lt;P&gt;“국민들이 만족을 못한 거죠. 외환위기 이후에 국민들이 소망했던 경제적 부가 빨리 쌓이지 못했다든가, 해마다 60만~70만명 이상 쏟아져나오는 청년 노동시장에 충분한 일자리를 빨리 못 만들었다거나 그런 정책적인 부족함이 많이 있었죠. 있는 힘을 다해서 대응을 한다고 했는데, 해 보니까 그게 참 힘들더라고요. 쉽지가 않아요. 국민들은 ‘노무현이 자존심을 조금만 굽히면 국민이 더 행복할 수 있는데 자기 고집만 세운다’고 이해를 했죠. 정말로 소통이 어려웠어요. 또 이러면 언론 탓하는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국민과 대통령 사이에는 언론이 매개돼 있잖아요. 그런데 보수언론은 보수언론대로 진보언론은 진보언론대로 약점만을 때렸죠.”&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참여정부의 약점이라면. &lt;/FONT&gt;&lt;/P&gt;
&lt;P&gt;“ ‘좌파 신자유주의’라는 농담도 있었지만 참여정부는 국가의 역할을 강화하는 진보적인 측면도 있었고, 시장에서의 규제완화라든가 개방화를 진전시키는 자유주의적인 측면도 있었어요. 그런데 진보파에서는 자유주의적인 측면을 공격해서 신자유주의로 몰아가고 보수언론에서는 진보적인 면만 부각해서 친북 좌파다, 퍼주기다로 몰아가면서 말하자면 양쪽에서 치여버린 거죠. 사실 항변할 무엇도 없었어요. 그냥 일방적으로 당했죠. 대통령이 항변해봐야 그 말 때문에 더 많이 당했고, 그러니까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노 전 대통령이나 유 전 장관이나 말씀은 많이 하셨던 것 같은데.&lt;/FONT&gt;&lt;/P&gt;
&lt;P&gt;“장관할 때는 거의 안 했잖아요. 능력 부족이었죠, 한마디로(웃음). 소통하고 공감대를 만들어내고 오해가 있으면 푸는 게 실력인데 실력 부족이었던 거죠. 그건 변명할 여지가 없어요. 원래 정치라는 것 자체가 권력 게임이니까 늘 적대적인 환경에 둘러싸이게 마련인데 그 적대적인 환경을 잘 돌파하지 못했으니까. 그러니까 정권이 망하지 능력이 있는데 왜 정권이 넘어가겠어요(웃음).”&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공직에 있을 때 ‘노(盧)의 남자’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노 전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친노’ 이미지 때문에 손해본 것도 있지 않았나요.&lt;/FONT&gt;&lt;/P&gt;
&lt;P&gt;“마이너스된 것도 있겠지만 노무현 정권이 아니었으면 국회의원이 될 일도 없었고 장관 할 일도 없었겠지요. 좋은 게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치르는 거잖아요. 그런 것도 없이 좋은 것만 하겠다는 건, 돈 안 내고 1급 레스토랑에서 잘 먹고 나오겠다는 것과 똑같은 거죠. 맛있는 음식 먹고 나오면 호주머니가 가벼워지는 게 당연하잖아요.”&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참여정부 시절 여당에는 유 전 장관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유 전 장관 자신이 여권 통합에 장애물이 되거나 노 전 대통령에게 부담이 된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lt;/FONT&gt; &lt;/P&gt;
&lt;P&gt;“노 전 대통령한테 부담이 왜 안 됐겠어요. 당에서 반대하고 유력한 분들이 청와대에 전화해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입각시키지 말라고 했는데. 그때 저희 집사람이 자존심이 좀 상했어요. ‘당신이 대통령 대신 얻어맞고 싸워줬는데 딱 한 번 대통령이 당신 위해서 싸워주는 것까지 못 견딜 건 뭐 있느냐’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보니 그렇기도 해서 가만히 있었어요. 그랬더니 장관으로 지명을 하셨더라고요. 제가 대통령께 큰 부담을 드렸기 때문에 ‘왜 대통령이 저런 사람을 장관시켰느냐’라는 말은 안 나오도록 해야 되겠다 해서 근신하고 열심히 일했죠.”&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김영춘 전 의원이 2004년 “유시민은 왜 저토록 옳은 이야기를 저토록 싸가지 없이 할까”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이 발언은 유 전 장관을 줄곧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됐습니다.&lt;/FONT&gt; &lt;/P&gt;
&lt;P&gt;“제가 워낙 미운털이 많이 박혔으니까 사람들이 그런 거죠. 사람들이 그 말을 들었을 때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라고 여겼으니까 그 말이 먹힌 거죠(웃음). 제가 평소에 행실을 똑바로 했으면 그런 말이 나오지도 않았고, 나와도 기자들이 그렇게 써먹었겠어요.”&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그래도 요즘은 많이 부드러워지셨다고들 하던데.&lt;/FONT&gt;&lt;/P&gt;
&lt;P&gt;“기자들과 싸움은 안 하잖아요. 제가 기자들과 하도 많이 싸워서 조·중·동·문(조선·중앙·동아·문화일보)뿐만 아니고 한겨레신문이나 경향신문의 저희 당 출입기자들도 저를 안 좋아했어요. 제가 잘 알아요. 그분들이 자기 블로그에 그런 얘기를 올려놓으니까. 그 블로그를 보면서 ‘아 이분들은 나를 안 좋아하는구나, 안 좋아할 만도 하지’ 했어요.”&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정치 무대에는 언제쯤 복귀하실 계획인가요. &lt;/FONT&gt;&lt;/P&gt;
&lt;P&gt;“연극 끝났잖아요. 노 전 대통령도 글 올려 놓으셨던데, 새 연속극 시작했는데 지난번 연속극에 나오던 사람이 자꾸 텔레비전에 나오면 시청자가 짜증내요. 우리는 객석 구석에 앉아서 조용히 다음팀 공연을 구경하는 게 도리인데, 지금 하도 엉망이라 이런 책도 내는 거죠. 또 저도 먹고 살아야 되고…. 옛날 유신 때, 5공 때도 쫓겨난 사람들은 원래 출판사로 가서 책 쓰면서 살았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이 사회 속에서 생물학적으로 존재하려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밥벌이를 해야 하잖아요. 좀 비참해 보이나(웃음)? 멋있게 얘기하자면 고산 선생, 다산 선생도 귀양가면 책 쓰고 후진을 양성했기 때문에 저도 학생들 가르치고 책 쓰면서 조신하게 귀양살이 하는 거죠.” &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지난 시간을 돌이켜봤을 때,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 &lt;/FONT&gt;&lt;/P&gt;
&lt;P&gt;“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한 것 같아요. 그때는 마음속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이 가득했어요. 이재오·김문수씨 이런 사람들이 너무 미운 거예요. 뿐만 아니라 옛날에 공안검사 하면서 죄없는 사람 징역 살렸던 사람들이 너무 뻔뻔하게 똑같은 소리를 하고, 다른 당 국회의원을 간첩이라고 했잖아요. 분노의 감정을 다스리기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그런 게 얼굴에 나타나니까 그 사람들도 저를 싫어했죠. 또 하나는 국회의원 배지가 참 귀한 건데 이것을 하찮게 여기는 듯한 언행을 제가 했죠. 저는 사익이 아니라 공익을 위해 정치를 하는 게 맞고, 공익을 위해 국회의원 배지를 꼭 버려야 한다면 가차없이 버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런 생각을 노출시키지 말았어야 하는 거였어요. 그런 것이 부지불식간에 노출되니까 다른 국회의원들이 볼 때는 잘난 척하고 건방진 놈으로 보일 수밖에 없죠. 그때는 인간관계보다는 일이 똑바로 되는 게 매우 중요했거든요. 남들이 봤을 때 좋게 보면 열정이고, 나쁘게 보면 독선이죠. 지나고 생각해보면 이렇게 했으나 저렇게 했으나 별 차이 없는 건데. 괜히 그렇게 살았어요(웃음).”&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노 전 대통령을 만나러 봉하마을에 종종 내려가십니까.&lt;/FONT&gt;&lt;/P&gt;
&lt;P&gt;“책만 보내드렸어요. 한 번 가서 봬야 하는데…. 1월에 한 번 갔다왔어요. 외로우시니까 가끔 가서 말벗 해드리면 좋죠. 지난해에도 여러 명이 가서 낫질도 하고 톱질도 하고…. 금년에는 가면 뭐를 시킬지 모르겠지만. 노 전 대통령께 &lt;이기적 유전자&gt; &lt;만들어진 신&gt; 등 책을 몇권 추천해드렸는데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식구들은 유 전 장관이 공직을 그만두고 평범한 가장으로 돌아온 것을 좋아할 것 같습니다.&lt;/FONT&gt;&lt;/P&gt;
&lt;P&gt;“저희 꼬마가 이제 초등 3학년인데 축구를 좋아해요. 저녁에 일찍 들어가면 축구하러 가자고 그러죠. 딸은 금년에 대학에 들어갔고. 설거지도 점점 더 자주하고 가끔씩 음식도 제가 만들어요.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늘 하던 거였는데 한 6년 못하다가 하려니까 처음엔 양념통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누구나 겪는 자잘한 일상 속으로 들어와 있어요.”&lt;/P&gt;
&lt;P&gt;&lt;FONT color=#333399&gt;- 책도 새로 내셨지만, 앞으로 무슨 일을 하실 계획입니까.&lt;/FONT&gt; &lt;/P&gt;
&lt;P&gt;“올해의 계획은 또 책을 써야죠. 이 시대의 모든 가장들에게 가족들과 살아가고 아이들한테 기회를 주는 일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잘난 척하고 제멋대로 살던 놈이 나이 오십 되어서 1년 동안 지출과 수입을 어떻게 맞출지 고민하고 있어요. 남들은 30대에 하는 고민인데(웃음). 우리 집사람은 박사고, 저는 석사인데도 수입과 지출을 맞추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둘 다 직장이 없으니까(웃음). 금년에는 사람들이 읽으면서 한쪽한쪽 넘길 때마다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어요. 무엇을 쓰면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rgb(0,0,0)&gt;&lt;STRONG&gt;유시민은 누구인가&lt;BR&gt;88년 이해찬 보좌관으로 정계 인연…두차례 국회의원, 토론 잘하기로 유명&lt;/STRONG&gt;&lt;/FONT&gt;&lt;/P&gt;
&lt;P&gt;자칭 ‘지식 소매상’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1959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다. 78년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했고, 80년 총학생회 대의원회 의장을 맡아 반정부 투쟁을 주도했다. 83년 ‘서울대 학원프락치 사건’에 연루돼 구속 수감됐는데 당시 그가 법원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했던 ‘항소 이유서’는 지금도 명문으로 거론될 정도로 화제가 됐다. &lt;/P&gt;
&lt;P&gt;정계와 인연을 맺은 것은 88년 이해찬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하면서부터다. 2002년 개혁국민정당의 대표집행위원으로 정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03년 고양시 덕양구갑에서 실시된 보궐선거를 통해 제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해 재선됐다. 2006년 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lt;/P&gt;
&lt;P&gt;유 전 장관은 토론을 잘하기로도 유명하다. 2000년엔 MBC &lt;100분 토론&gt;의 진행자를 맡아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저서로 &lt;거꾸로&amp;nbsp;읽는 세계사&gt; &lt;유시민의 경제학 카페&gt; &lt;대한민국 개조론&gt; 등이 있다. 현재 경북대에서 ‘생활경제’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rgb(0,0,0)&gt;&lt;STRONG&gt;※ 출처&lt;/STRONG&gt; -&lt;/FONT&gt;&lt;FONT color=#333399&gt; &lt;A href=&quot;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mp;artid=200903190956025&amp;code=900315&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ff&gt;&lt;U&gt;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mp;artid=200903190956025&amp;code=900315&lt;/U&gt;&lt;/FONT&gt;&lt;/A&gt;&lt;/FONT&gt;&lt;BR&gt;&lt;/P&gt;
&lt;P&gt;&lt;U&gt;&lt;/U&gt;&lt;/P&gt;
&lt;P align=right&gt;&lt;BR&gt;&lt;BR&gt;ⓒ 최희진 기자&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
&lt;P align=center&gt;&lt;BR&gt;&lt;STRONG&gt;원문 주소&lt;/STRONG&gt; - &lt;FONT style=&quot;COLOR: #0000ff; LETTER-SPACING: -1px&quot;&gt;&lt;A href=&quot;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amp;uid=25283&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810081&gt;&lt;U&gt;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amp;uid=25283&lt;/U&gt;&lt;/FONT&gt;&lt;/A&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tyle=&quot;WIDTH: 418px; HEIGHT: 500px&quot; height=500 src=&quot;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1BnYlB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1MC8wLzE0LmpwZw==&amp;filename=시민이형.jpg&quot; width=560&gt;&lt;/P&gt;&lt;/SPAN&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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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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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3일부터 5일  여행 중, 대관령 옛길..스크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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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minerva2005.15700396</id>
	    <author>
		    <name>미네르바</name>
	    </author>
	    <updated>2008-10-17T09:38:49Z</updated>
	    <published>2008-10-17T09:38: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id=GS_con&gt;
&lt;H3 id=GS_con_tit&gt;이리 굽고 저리 휜 대관령 옛길 &quot;가을이 저만치 가네&quot;&lt;/H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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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CDATA[
						document.title = &quot;이리 굽고 저리 휜 대관령 옛길 ''가을이 저만치 가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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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lt;/SCRIPT&gt;

&lt;P class=date&gt;한국일보 &lt;FONT color=#dddddd&gt;|&lt;/FONT&gt; &lt;SPAN&gt;&lt;FONT color=#999999&gt;기사입력 2008.10.17 02:44&lt;/FONT&gt;&lt;/SPAN&gt;&lt;/P&gt;&lt;BR&gt;&lt;!-- 2: TV뉴스 --&gt;&lt;!-- Str : Poll 박스 GS_swf_poll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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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GS_font_0 id=news_content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 Generated by MEDIA-CIA-1.5.1 --&gt;영동과 영서를 넘는 큰 고개 중 언제나 그 으뜸에 서는 곳은, 하늘과 맞닿아 '고개 위가 겨우 석자'라는 대관령이다. 실제 높이는 832m로 1,300m급의 정선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8%B8%C7%D7%C0%E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1017024408804&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만항재&lt;/FONT&gt;&lt;/A&gt;나 지리산 정령치보다 낮지만 마음으로 느끼는 대관령은 그 어느 고개보다 높고 크다. &lt;BR&gt;&lt;BR&gt;영동의 관문인 대관령을 넘는 길은 3가지다. 터널을 뚫어 가며 시원하게 뻗은 새 고속도로와 이젠 456번 지방도로로 처량한 신세가 된 옛 영동고속도로, 그리고 두 다리로 휘휘 돌아 올랐던 대관령 옛길이다. 신작로가 뚫리기 전 천년 이상을 옛사람들이 넘나들었던 좁은 오솔길이다. &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40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810/17/hankooki/20081017024407.978.2.jpg&quot; width=400 h=&quot;267&quot; w=&quot;400&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40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810/17/hankooki/20081017024407.978.1.jpg&quot; width=400 h=&quot;267&quot; w=&quot;400&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40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810/17/hankooki/20081017024407.978.0.jpg&quot; width=400 h=&quot;765&quot; w=&quot;400&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옛길의 시작은 옛 대관령휴게소 인근의 대관령 성황국사다. 선자령 쪽으로 1km 가량 포장 임도를 따라 오르면 만나는 산신당이다.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된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0%AD%B8%AA+%B4%DC%BF%C0%C1%A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1017024408804&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강릉 단오제&lt;/FONT&gt;&lt;/A&gt;는 매년 이곳 성황국사에서 제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한다. 강릉인들에겐 유독 각별한 신당이다. &lt;BR&gt;&lt;BR&gt;옛 대관령휴게소에 차를 주차하고 내렸을 때 바람은 몹시 거세고 차가웠다. 가장 일찍 겨울이 찾아온다는 대관령. 이곳엔 벌써 가을이 저물고 있었다. 억새 나풀거리는 길을 따라 성황국사가 가까워질 무렵 징과 장구 소리가 들려왔다. &lt;BR&gt;&lt;BR&gt;산신당의 무속인들이 신과의 대화에 빠져든 것이다. 발걸음을 재촉해 찾아간 산신당은 곱게 가을로 물들인 산자락에 다소곳이 들어 앉아 있었다. 부채를 든 무녀가 징 소리를 리듬 삼아 겅중겅중 뛰고 있었다. 신과의 간절한 소통이다. 행여 부정탈까 굿 구경을 뒤로 하고 곧장 길을 나섰다. &lt;BR&gt;&lt;BR&gt;성황국사 살림채 옆으로 난 오솔길을 올랐다. 이 길이 바로 대관령 옛길이다. 후삼국의 궁예가 명주성을 칠 때 군사를 몰았던 길이고,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D%C5%BB%E7%C0%D3%B4%E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1017024408804&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신사임당&lt;/FONT&gt;&lt;/A&gt;이 율곡의 손을 잡고 고향 강릉을 넘나들었던 길이고, 소설가 이순원이 아들과 함께 걸었던 그 길이다. &lt;BR&gt;&lt;BR&gt;오르막길은 금세 선자령 능선과 만난다. KT 중계탑 옆으로 이어진 길은 이제부터 저 멀리 동해가 보이는 곳까지 줄곧 내리막이다. 이곳부터 아래쪽 옛 고속도로와 만나는 지점인 반정까지가 대관령 옛길의 백미다. &lt;BR&gt;&lt;BR&gt;급경사의 비탈에 놓였음에도 길은 한없이 유해 오르내리기가 쉽다. 이리 휘고 저리 휘어진 길은 마치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A%BE%BD%BD%B7%B9%C0%CC&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1017024408804&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봅슬레이&lt;/FONT&gt;&lt;/A&gt; 경기장처럼 둥글고 깊숙한 홈이 파진 듯 닦여졌다. 벼랑을 휘돌아 내려가는 길은 얼마나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 의해 다져졌는지 깊은 곳은 주변에 비해 한 길이 넘었다. &lt;BR&gt;&lt;BR&gt;바닥은 금방 떨어진 낙엽으로 서걱거렸고, 그 낙엽 밑의 땅은 그 전의 낙엽이 썩은 가루로 푹신거렸다. 짐을 진 나귀와 새색시를 태운 가마가 오를 수 있도록 최대한 경사를 뉘여 만든 보드라운 흙길에서 선인들의 지혜와 축적된 시간이 전해져 온다. &lt;BR&gt;&lt;BR&gt;인적 드문 길섶은 겨울 날 준비를 하는 다람쥐로 부산하다. 도토리를 문 다람쥐는 도망도 가지 않고 빤히 산행객을 바라본다. 앙증맞은 다람쥐는 그렇게 가을을 파 먹고 있었다. &lt;BR&gt;&lt;BR&gt;길 중간중간 벤치가 놓여져 숲에서 명상에 빠져볼 수 있다. 국사성황당에서 2.5km 되는 지점에서 산길은 옛고속도로와 만난다. 이곳 반정에서부터 주막터를 지나 종착지인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4%EB%B0%FC%B7%C9%B9%DA%B9%B0%B0%FC&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1017024408804&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대관령박물관&lt;/FONT&gt;&lt;/A&gt;까지가 6km다. &lt;BR&gt;&lt;BR&gt;아랫길은 윗길에 대면 고속도로다. 서너 명 함께 손을 잡고 거닐 만한 숲길이 이어진다. 발 아래 떨어진 가을을 밟고 가는 행복한 산책로다. &lt;BR&gt;&lt;BR&gt;
&lt;TABLE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B&gt;[여행수첩] 대관령 &lt;/B&gt;&lt;BR&gt;● 옛 대관령휴게소에서 국사성황당을 거쳐 반정까지는 1시간30분 거리. 반정에서 대관령박물관 까지는 쉬엄쉬엄 2시간이면 충분하다. 옛대관령휴게소는 영동고속도로 횡계IC에서 나와 찾아가야 한다. 횡계읍내 직전 고가 밑에서 좌회전하면 옛고속도로인 456번 지방도로를 탈 수 있다.● 옛 대관령휴게소 바로 옆에는 양떼목장이 있다. 뭉실한 초록능선과 하얀 양떼가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입장료 성인 3,000원.● 횡계 읍내에는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F%EB%C6%F2%B8%AE%C1%B6%C6%A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1017024408804&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용평리조트&lt;/FONT&gt;&lt;/A&gt; 덕분에 생긴 맛집들이 즐비하다. 황태요리는 황태회관을,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F%C0%BB%EF%BA%D2%B0%ED%B1%E2&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1017024408804&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오삼불고기&lt;/FONT&gt;&lt;/A&gt;는 납작식당과 부산식육식당을 알아준다. 부산식육식당은 고기를 굽고 난 뒤 돌판 위에 끓여내는 된장찌개가 일품이다. &lt;BR&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대관령=글·사진 이성원기자 sungwon@hk.co.kr &lt;B&gt;&lt;A href=&quot;http://mobile.hankooki.com/&quot; target=new&gt;&lt;FONT color=#333333&gt;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lt;/FONT&gt;&lt;/A&gt;&lt;/B&gt;[ⓒ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BR&gt;&lt;BR&gt;&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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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End : 기사 내용 news_content --&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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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onard Cohen 의 Everbody knows 가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inerva2005/15564049"/>
		<id>tag:blog.daum.net,2009:minerva2005.15564049</id>
	    <author>
		    <name>미네르바</name>
	    </author>
	    <updated>2008-09-23T10:05:31Z</updated>
	    <published>2008-09-23T10:05: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answer_contents&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at the dice are loaded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rolls with their fingers crossed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at the war is over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e good guys lost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e fight was fixed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The poor stay poor, the rich get rich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That's how it goes,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at the boat is leaking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at the captain lied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got this broken feeling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ike their father or their dog just died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talking to their pockets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wants a box of chocolates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nd a long stem rose,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at you love me baby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at you really do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at you've been faithful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h give or take a night or two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you've been discreet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But there were so many people you just had to meet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Without your clothes, and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That's how it goes,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That's how it goes,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nd everybody knows that it's now or never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at it's me or you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nd everybody knows that you live forever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h when you've done a line or two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e deal is rotten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Old Black Joe's still pickin' cotton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For your ribbons and bows, and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nd everybody knows that the Plague is coming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at it's moving fast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at the naked man and woman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re just a shining artifact of the past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the scene is dead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But there's gonna be a meter on your bed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That will disclose, what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nd everybody knows that you're in trouble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what you've been through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From the bloody cross on top of Calvary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To the beach of Malibu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it's coming apart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Take one last look at this sacred heart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Before it blows, and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That's how it goes,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Oh everybody knows,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That's how it goes,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Everybody knows, everybody knows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That's how it goes, everybody knows... &lt;/SPAN&gt;&lt;/FONT&gt;&lt;/STRONG&gt;&lt;/DIV&gt;&lt;!--- 출처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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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남 조의 시 한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inerva2005/1552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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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네르바</name>
	    </author>
	    <updated>2008-09-17T11:56:41Z</updated>
	    <published>2008-09-17T11:56:41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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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페이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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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url=&quot;loginDisagreeArticle?bbsId=S102&amp;commentId=0&amp;type=R&amp;articleId=37481&amp;$parameter&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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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daumId==''){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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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rt(&quo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quot;);
						return 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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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isRecom){
						alert(&quot;이미 평가하셨습니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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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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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quot;&lt;img src='http://img-section.daum-img.net/agora2/common/loading_100_43.gif' width='100'&gt;&quot;;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S102&amp;feedback.bbsId=S102&amp;feedback.articleId=37481&amp;feedback.commentId=0&amp;feedback.type='+ftype+'&amp;articleId=37481', onComplete:readRecom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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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ction readRecom2(r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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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ld_image').style.display = &quot;none&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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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bt_oppo').style.display = &quot;&quot;;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quot;이미 찬성 혹은 반대를 하셨습니다&quot;);
						isRecom =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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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quot;이미 추천하셨습니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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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if (result.status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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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rt(&quo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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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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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quot;500&quot;, bbsId:&quot;K152&quot;, articleId:&quot;58367&quot;, agreeCount:&quot;3&quot;, disagreeCount:&quot;0&quot;, agreeRate:&quot;100&quot;}
					*/
				}
			&lt;/SCRIPT&gt;

&lt;DIV id=content_area style=&quot;OVERFLOW: hidden&quot;&gt;서&amp;nbsp; 시&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김 남 조&lt;BR&gt;&lt;BR&gt;&lt;BR&gt;가고 오지 않는 사람 있다면&lt;BR&gt;더 기다려 줍시다&lt;BR&gt;더 많이 사랑했다고&lt;BR&gt;부끄러워 할것은 없읍니다&lt;BR&gt;더 오래 사랑한 일은&lt;BR&gt;더구다나 수치일수는 없읍니다&lt;BR&gt;요행이 그 능력이 우리에게 있어&lt;BR&gt;행할수 있거든&lt;BR&gt;부디 먼저 사랑하고&lt;BR&gt;많이 사랑하고&lt;BR&gt;더 나중까지 지켜주는이 됩시다&lt;BR&gt;&lt;BR&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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