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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rco ross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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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0T13:4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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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S, 국밥 방송 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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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0T13:40:34Z</updated>
	    <published>2009-11-20T13:40:3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MB의 방송특보 김인규씨가&amp;nbsp;KBS 사장이 됐네요. 이 분은 그 유명한 국밥방송의 기획자이기도 하지요. 나중에 이 할머니는 낙원동이 아니라 강남에서 국밥집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지요. 국밥집&amp;nbsp;캐스팅도 강남 출신을&amp;nbsp;썼다는 게 참 묘한 느낌을 줍니다. MB의 기만적&amp;nbsp;서민행보의 상징이라고 할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454B4134B061CF55D623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1654B4134B061CF65E626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튼 이 광고로 당시 MB는 쏠쏠한 재미를 보았는데, 아예 그 분께서 사장님으로 오셨으니, 이제 KBS는 이니셜 그대로 Kuk Bab System이 되려나 봅니다.&amp;nbsp;&amp;nbsp;이제 MB특보 국밥 방송에서&amp;nbsp;서민행보&amp;nbsp;김떡순 시리즈를 시청하게 되지&amp;nbsp;않을까요? MB의 김밥 먹기, MB의 떡볶이 먹기, MB의 순대 먹기... 21세기에 웬 나라가 점점 북조선스러워지는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MB 정권 흑서나 하나 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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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1-19T12:20:01Z</updated>
	    <published>2009-11-19T12:20: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심사위원들은 최고점을 주었으나 최종발표에서는 탈락. 황당한 일이지요. 중앙대만이 아니라 이미 다른 데서도 똑같은&amp;nbsp;얘기를 들었습니다. 우수한 성적으로 올라갔다가 최종 단계에서 탈락한 예들. 이런 경우들에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사업을 신청한 연구진이 정부에 비판적인 교수들이라는 데에&amp;nbsp;있지요. 학진 심사에서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들을 배제하기로 했다는 얘기는 학계에선 이미 공공연한 비밀입니다.&amp;nbsp;피차 뻔히 아는데 세 살 먹은 애처럼 같잖은 변명 늘어놓는 것을 보면 차라리 귀엽기도 하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마디로 대학의 연구마저도 연구자들의 실력이나 프로젝트의 수준이 아니라 정권에 대한 충성도로 평가하겠다는 발상이지요. 차라리 '4대강변에 사는&amp;nbsp;인생의&amp;nbsp;풍요로움에 관한 일 고찰', '세종시에 사는&amp;nbsp;인간적 보람에 관한&amp;nbsp;고찰', &amp;nbsp;뭐 이런 걸로 신청하면&amp;nbsp;즉각 지원해주지 않을까요?&amp;nbsp;어느새 대한민국이 학문적 연구의 영역마저 정치에 휘둘리는 나라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MB 정권 2년만에 완전히 후진국으로 후퇴해 버렸습니다. 국민 세금이 자기 맘에 드는 사람들에게 나눠줄&amp;nbsp;쌈짓돈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예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바마가 중국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하지요? &quot;미국에서는 대통령 비판이 자유롭다. 그 비판이&amp;nbsp;나를 더 훌륭한 대통령으로 만들어준다.&quot;&amp;nbsp;MB가 학계를&amp;nbsp;대하는 태도와는 사뭇 다르죠?&amp;nbsp;MB에게 학문이란 자기 귀에 듣기 좋은 얘기를 늘어놓는 어떤 것이지요.&amp;nbsp;대표적인 예가 정운찬씨. 대통령을 위해 수십 년간 지켜왔던 자신의 학적 신념마저 뒤집을 줄 아는 충성동이. 그게 MB공화국의&amp;nbsp;이상적 학자상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이번 사건, 언젠가 정권이 바뀌면&amp;nbsp;과연 누구의 명에 의해, 어느 선에서&amp;nbsp;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밝혀지겠지요.&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권 끝날 때쯤 아예 'MB 정권 흑서'를 하나 써야겠어요. 노대통령 수사, 용산 참사, 방송장악, 언론인 탄압, 미네르바 사건과 네티즌 탄압, 정관용, 손석희, 김제동, 윤도현 등 방송인들 퇴출 사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대한 정권의 압력, 박원순 변호사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에 대한 보이지 않는 탄압들,&amp;nbsp;문화예술계에서 유인촌이 완장 차고 저지른&amp;nbsp;야만적 행위들, 지금 학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건들.&amp;nbsp;이 저질 정권이 저지른&amp;nbsp;수많은 만행들을&amp;nbsp;일목요연하게&amp;nbsp;정리해 후세에&amp;nbsp;남길까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멀쩡히 하기로 했던 초청강연이 취소되는 것이야 작년부터 익숙한&amp;nbsp;일상의 풍경이&amp;nbsp;되어버린 느낌이 있고....&amp;nbsp;어디 강연을 갔더니, 세상에, 이번엔 보안과에서 찾아오셨더군요. 대한민국 경찰들, 왜 갑자기&amp;nbsp;문화예술에 그토록 관심이 많아졌는지.... 21세기에 무슨 통치를 이렇게 저질스럽게 하는지, 상대해주기도 뭐 하네요.&amp;nbsp;&amp;nbsp;하여튼, 그래서 투표를 꼭 해야 합니다. &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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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5.0시간, 바람 세게 부는 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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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1-18T00:43:37Z</updated>
	    <published>2009-11-18T00:43: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교관에게 전화를 하니 9시부터 벌써 교육중이다.&amp;nbsp;바람이 괜찮다고 한다. 비행장에&amp;nbsp;도착하니 11시 경에 비행장에 도착.&amp;nbsp;그새 바람이 나빠졌는지 윈드색이 좌우로 흔들리고 있다. 초속 5미터 정도.&amp;nbsp;더 강해지면 비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바람이다. 일단 하늘로 올라갔으나, 바람이 너무 거세 곧바로 돌아와 착륙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잠시 쉬었다가 인터뷰 나온 기자와 함께 올라가다. 나 혼자였다면 안 올라갔을 것이나, 취재를 하러 어렵게 비행장까지 걸음을 한 터에, 지난 일요일에 풍랑주의보가 거리는 바람에&amp;nbsp;한 차례 헛걸음을 한 터라, 그냥 보낼 수는 없어 그냥 태우고 올라가기로 했다. 바닷가로 나아가려 했으나,&amp;nbsp;워낙 바람이 불규칙적이라 선회를 하는 것조차도 어렵다. 결국 은섬 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비행장으로 돌아오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잠시 쉬었다가 다시 하늘로 올라갔으나, 바람은&amp;nbsp;여전히 거센 상태. 나는 속으로 후달리는데, 동승한 기자는 남의 속도 모르고 옆에서 &quot;재미있다&quot;고 말한다. 비행을 하는 건지, 연을 타고 바람에 날리는 건지 거의 분간할 수 없는 상태에서 벙커까지 가서 선회를 한 후, B활주로에 터치다운만 하고 바로 날아오른 후 신외리 비행장 상공에서 방향을 바꾸어 비행장으로 돌아오다. 0.7 시간. 총비행시간 95.0 시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항공 페스티벌 동영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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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1-16T19:20:44Z</updated>
	    <published>2009-11-16T19:20: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BxXk5gglfJk$&quot;&gt;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BxXk5gglfJk$&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2분 경. 가장 원시적이면서 가장 화끈한 비행기 MX. &lt;/P&gt;
&lt;P&gt;25분 경. &amp;nbsp;제가 타는 게 나옵니다.&amp;nbsp;방향을 급히 꺾는 바람에&amp;nbsp;기체가 기뚱거리는 게 보일 겁니다.&lt;/P&gt;
&lt;P&gt;41분 경. 에어로마스터 박문주&amp;nbsp;교관의&amp;nbsp;곡예비행 시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 비행클럽 주소&lt;/P&gt;
&lt;P&gt;&amp;nbsp;&lt;A href=&quot;http://www.aeromaster.c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aeromaster.co.kr/&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32A841F4B012A4B7C67E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80FBC0F4B0129466B497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그래도 아사다 마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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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1-15T23:56:47Z</updated>
	    <published>2009-11-15T23:56: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레벨이 다르다고 얘기하던데, 내가 보기엔 두 레벨이 다른 것 같아요. 이번 대회에&amp;nbsp;나온&amp;nbsp;선수들과 아사다 마오는 한 레벨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고,&amp;nbsp;다시 마오하고 연아하고 거기서 다시 한 레벨 차이가 난다고 해야겠지요. 이번 대회를 지켜보면서 '그래도 마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아하고 다른 선수들이 너무 현격한&amp;nbsp;차이가 나서&amp;nbsp;봐주기 민망하더군요.&amp;nbsp;연아와 그나마&amp;nbsp;경쟁이 좀 될 만한 선수들이 모두 빠져서 그런지, 경기를 지켜보는 데에 긴장감이 안 생기더군요.&amp;nbsp;김이 새버린 느낌이랄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단 연아는 시각적으로 신체조건 자체가 달라요. 거기에 테크닉이 탄탄하게&amp;nbsp;받쳐주지요.&amp;nbsp;기술에서 자유로우니&amp;nbsp;표정과 연기가 살아나고,&amp;nbsp;거기서 연아 특유의 예술적 표현력이 나옵니다. 게다가 안무가도&amp;nbsp;탁월한 것 같아요.&amp;nbsp;안무 하나만 놓고 봐도 다른 선수들과&amp;nbsp;현격하게 차이가&amp;nbsp;납니다. (마오 쪽은 안무가의 예술적 감각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amp;nbsp;007은&amp;nbsp;'죽음의 무도'와 더불어 여자 피겨사상 최고의 프로그램이 될 듯. 둘 다&amp;nbsp;훌륭하지만, 굳이 하나를 꼽아야 한다면,&amp;nbsp;제&amp;nbsp;취향은 그래도 '죽음의 무도' 쪽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대회를 지켜보면서, &quot;그래도&amp;nbsp;마오&quot;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아랑 경쟁 비슷한 거라도 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는 마오밖에 없는 듯.&amp;nbsp;연아가 피겨 보는 눈을 워낙 높여 놔서, 다른 나라 선수들 연기하는 걸 보면 무슨 동네 스케이트장 구경간 듯한 느낌이예요. 명색이 세계대회인데, 마오라도 있어야지 원...&amp;nbsp; 마오가&amp;nbsp;자신을 되찾아서&amp;nbsp;제 기량을 발휘해줬으면 좋겠네요. 이러다가 동계 올림픽마저&amp;nbsp;싱거워질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국가사업이 MB 취미활동인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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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1-13T20:48:41Z</updated>
	    <published>2009-11-13T20:48: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세종시, 여론이 약간 우세한 데에 기대어 국민투표 하자고 제안하더니, 그새 여론이 뒤집어졌네요. 박근혜 전대표가&amp;nbsp;한 마디 한 것이 영남측의 민심을 움직인 모양입니다. 현재 여론 조사의 스코어는&amp;nbsp;원안추진 혹은 확대추진이 원안수정을 압도하는 형편입니다. MB와 그의 수하들이 아무리 우겨도&amp;nbsp;세종시수정안은 이미 물건너 갔다고 봐야 합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여론조사를 해 본다고 하나, 반영도 하지 않을 여론조사는 도대체 뭐하러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민들의 의견은&amp;nbsp;세종시 원안추진과 수정추진이 거의 대등하게 갈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amp;nbsp;박근혜 대표가 새로이 &quot;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quot;는 발언을 함으로써 '국가정책의 신뢰성'이라는&amp;nbsp;요소가 판단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게 된 거죠. 사실, 이런 식으로 대통령 개인 취향에 따라 여야합의로 마련한 국가사업이 번복된다면, 앞으로 그 어떤 국가사업도 제대로 추진될 수 없을 것입니다. 국가사업이 대통령 취미활동입니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종시 사업은 여야의 합의로 이미 국회를 통과한 사안입니다. 부족한 자족기능에 대한 문제제기는 이미 지난 정권에도 존재했고, 이미 3년 전에 연구용역을&amp;nbsp;주어 그 대안까지 마련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 정권이 이 사업을 뒤집기 위해 무슨 검토를 했고, 무슨 연구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 근거 없이 청와대 쪽에서 &quot;문제가 있다&quot;는 얘기가 나오더니, 당에서 덩달아 떠들어대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업을 내려보낸다구요? 정부도 안 내려가는데, 기업이 미쳤다고 그리로 내려갑니까? 게다가 정부 명령에 따라 기업이 지방으로 내려가야 한다면, 그게 무슨 시장경제입니까.&amp;nbsp;명령경제지. 재벌그룹 하나가 내려갈 거라 하더니,&amp;nbsp;총리실에서 바로 그런 적 없다는 해명이 나오네요. 도대체 이 사람들, 뭐 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동네 구멍 가게도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도대체 여야합의로 통과된 사업,&amp;nbsp;문제점에 대한 예측과 그 대안까지 마련해 놓은 사업을 뒤집기 위해서 저들은 무슨 연구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국가사업이라는 것을&amp;nbsp;대통령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이렇게 근거 없이 즉흥적으로 뒤집어도 되는 건가요? 취미생활 하시려거든 골프를 치세요. 아니면 시장에 나가서 다시 오뎅 사 드시던지. 국가사업은 제발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편,&amp;nbsp;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국민 10명 중 일곱 명이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작년까지만 해도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 어떻게 그 짧은 기간 안에 졸지에 국운이 걸린 국가사업으로 둔갑할 수 있었는지, 확실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이 와중에서 한 연구원이 옳은 소리 했다가&amp;nbsp;부당한 처벌을 받는 등 무리수가 많았지요. 도대체 4대강이라는 미친 정책이 누구 머리에서 나와 누구 손으로 입안 됐는지 반드시 밝혀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도대체 MB야 워낙 머리에 든 게 삽자루 밖에 없어서 그렇다 쳐도, 대통령이 우리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복고풍의 개인취향 때문에 그런 부조리한 행보를 할 때 당정이라도 나서서 말려줘야 하는데, 한나라당의 친이계 의원들은 거의 몸비(moMBie) 수준이라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이 부조리한 사업을&amp;nbsp;말릴 길이 없어진 거죠. 이왕 '국민투표' 얘기를 꺼냈으니, 지금 국가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1번 세종시 사업, 2번 사대강 사업을 놓고 국민투표로 결정했으면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십조의 국민혈세가 들어가는 국가사업의 방향이&amp;nbsp;시대착오적인 대통령 개인의&amp;nbsp;복고취향 때문에 홱홱 바뀌는 나라. 대한민국이 어디&amp;nbsp;수령님 말 한 마디에 좌우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가요?&amp;nbsp;집권 2년만에 어쩌다 나라꼴이 이 지경이 됐는지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4대강과 세종시 놓고, 양자택일 국민투표 합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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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 정권, 진도도 못 따라가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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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1T23:08:51Z</updated>
	    <published>2009-11-11T23:08: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저 빨빨거리며 몸뚱이만 바지런히 움직일&amp;nbsp;뿐, 머리를 굴리는 데에는 게으르기 짝이&amp;nbsp;없나 봅니다. 신체는 브레이크 빠진 기관차처럼 마구&amp;nbsp;달리는 데에 반해,&amp;nbsp;두뇌는&amp;nbsp;기름 안 친&amp;nbsp;바퀴처럼&amp;nbsp;쇳소리만 내며 못 돌아가는 상태라고&amp;nbsp;할까나? 지금 MB가 설레발 치며 늘어놓는 얘기, 이미 몇 년 전에 다 지적됐던 얘기이고 심지어&amp;nbsp;대책까지 마련해 놓은 상태였다고 하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종시, 자족도시 대책 이미 3년 전에 마련 &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7131.html&quot; target=_blank&gt;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7131.html&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 정권에서 이미 예상 문제 뽑아놓고, 연구용역 줘서 대안까지 마련해 놓은 상태이거늘, 이 분들은 정권 잡은 후에 자기들이 뭘 갖고 있는지 검토 한 번 안 해 본 모양입니다. 도대체 이 정권 사람들은&amp;nbsp;두개골에 뇌를&amp;nbsp;담고&amp;nbsp;있는지,&amp;nbsp;함 열어보고 싶어요.&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운찬, 세종시와 4대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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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1-11T00:34:14Z</updated>
	    <published>2009-11-11T00:34: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조선일보에서도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업. 그게 바로 4대강 사업입니다. 조중동의 논조는 '이왕 이렇게 된 거, 되도록&amp;nbsp;잘 하자'는 쪽으로 나가고 있네요.&amp;nbsp;한 마디로, 국가의 장래보다는 정권의&amp;nbsp;안보가 자기들에게는 더 중요하다는 얘기죠.&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대강 사업을 하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amp;nbsp;이유가 있습니다.&amp;nbsp;가장 큰 이유는&amp;nbsp;MB의 사진발 철학입니다. 뭔가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남겨 보여주겠다는 MB의 개인적 복고취향 때문에&amp;nbsp;국민의 혈세를 22조이상(예산이 얼마나 늘어날지 현재로서는 예측도 불가능한 상황이죠.) 내다 버리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지는 거죠. 다른 이유는 MB의 낡은 경제 마인드입니다.&amp;nbsp;삽질로 경기 살리는 것 외에는 머릿속에 든 게 없거든요. 할 줄 아는 게 그거 밖에 없으니, 그걸 통해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종시에 관한 논란은 4대강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정운찬씨야 느닷없이 드레스덴&amp;nbsp; 갖다대는 정치개그로 국민을 호도하려고 하는데, 굳이 과학기술도시로서 드레스덴의 모델에 그나마 가까운&amp;nbsp;것을 찾는다면, 그것은 세종시가 아니라 대전시일 겁니다. 정운찬씨가 말하는 모델은 KAIST를 비롯해 여러 연구기관이 모여 있는 대전시에 실현되어 있습니다.&amp;nbsp;논리가 달리니까 아무 거나 이거저거 들이대고 보는 겁니다. 배울만큼 배운 분이 저런 짓을 하고 있으니, 참 한심하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정운찬씨는 MB 의 영매에 불과합니다. 정운찬이라는 인형을 통해 말하는 복화술사는 MB죠. MB 정권에서는 감언이설 늘어놓으며 이리저리 말을 돌리는데,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amp;nbsp;'세종시 건설 예산을 대폭 깎자'는 겁니다.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전 정권에서 시작한 사업을 자신들이 계속 하기 싫다는 거죠. 그래봤자 그 성과는 전 정권의 업적으로 돌아갈 테니까요. 다른 하나는 4대강 사업을 위한 예산의 조달입니다. 하나를 깎아야 다른 쪽 예산을&amp;nbsp;무리없이 마련할 수 있거든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운찬씨는 이 계획을 위해서 동원된 졸(卒)에 불과합니다. 한 마디로 충청도 출신 인사를 내세워&amp;nbsp;충청권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겠다는 거죠. 조선을 원만하게 치하기 위해 일본인들이 조선인을 내세운&amp;nbsp;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할까? 아무튼 여기에는&amp;nbsp;정운찬 개인의 이해관계도 있습니다.&amp;nbsp;정운찬씨는 정치권에&amp;nbsp;토대가 전혀 없죠.&amp;nbsp;전형적 학자로서, 선거라는 정치권 개싸움에 뛰어들만큼 터프하지도 못해요. 그런 상황에서 최고로 올라갈 수 있는 자리는 총리까지지요. 그래서 결국 악마의&amp;nbsp;계약을 맺은 거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종시를 사대강으로 돌려놓기 위한 고리. 그 고리가 바로 정운찬이지요. MB로서는 이로 인해 쏟아질 모든 비난을 막아줄 방패가 필요했던 겁니다. 정운찬이 '몸빵 총리'라 불리는 것은 그 때문이지요. 사실 MB는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처리하는 스타일이라, 총리한테&amp;nbsp;큰 의미를 두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전임 총리의 아예 존재감이 없었지요 (그 분, 성함이 뭐였더라?). 지금 정운찬 총리가 누리는 존재감은 MB 대신에 여론의 매를 맞아주는 몸빵의 기능에서 나오는 겁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튼 4대강 사업. 워낙 황당한 초현실주의적 부조리 그 자체라,&amp;nbsp;다음 정권 들어서면 결국 중단될 사업입니다. 그러니 아마도 임기 내에 마치려고 발악을 하겠지요. 하여튼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제가 터질 겁니다. 차분히 성공적으로(?) 끝내도 어차피 썩은 고름 덩어리 같은 사업. 그나마 서둘러서 하게 되면 수많은 문제가 터지겠지요. MB는 그 사업으로 평가 받고 싶어하는 모양인데, 예, 실제로 그는 그것으로 평가받을 겁니다. 사대강 삽질은 결국 MB의 무덤을 파는 사업이 될 거라 봅니다.&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운찬 총리, 드레스덴에 가보긴 하셨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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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1-10T12:27:25Z</updated>
	    <published>2009-11-10T12:27: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드레스덴이라고 하면 베를린 외곽의 조그만 도시 같지만, 실은 베를린 못지 않게 한 왕국의&amp;nbsp;수도 역할을 하던 곳입니다. 한때는 공업의 중심지이기도 했지요. 후기 바로크&amp;nbsp;풍의 궁정과 젬퍼 오페라를 비롯한 역사적 유물이 가득 하여, 거기에 가야&amp;nbsp;비로소 '아, 독일도 유럽이구나'하고 느낄 수 있는 곳이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차대전 당시에는 런던공습에 대한 영국 공군의 보복폭격을 당해 도시가 초토화하기도 했었습니다. 과연 그 공격이 군사학적으로 의미가 있었느냐를 놓고 아직도 논란이 벌어집니다. 영국측의 논리는 드레스덴에&amp;nbsp;군수산업이 발달해 있었고, 드레스덴 시민들이 결국 그 공장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폭격은 불가피했다는 것이고, 드러내놓고 얘기는 못하지만, 독일 쪽의 논리는 드레스덴은 문화도시라 영국 공군의 폭격은 불필요한 문화재 파괴 행위였다는 것이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백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후기바로크의 문화유산과&amp;nbsp;조상대대로 그곳에서 살아온 수십만의 거주민을&amp;nbsp;가진 역사적 도시를, 맨땅에&amp;nbsp;새로이 건설해야 할&amp;nbsp;인공도시의&amp;nbsp;모델로 삼는다는 것 자체가&amp;nbsp;난센스지요. '드레스덴 인구 50만, 세종시 인구 50만, 고로 같다?' 이건 뭐&amp;nbsp;초딩 수준의 논리이고... MB 정권은 멀쩡한 경제학자를 졸지에&amp;nbsp;허경영으로 바꿔버리는&amp;nbsp;재주가 있나 봐요. 아,&amp;nbsp;그리고 막스 플랭크 연구소는 드레스덴만이 아니라, 독일 전역에 널려 있는 겁니다.&amp;nbsp;진실은, 원래 발달해 있던 도시에 통일 후 과학기능을 좀 보강했다는 정도겠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여튼 뻥은...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중앙일보 칼럼에 낚이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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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1-03T22:49:03Z</updated>
	    <published>2009-11-03T22:49: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quot;DJ 노련함, 盧 우직함 떠오르지만, MB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11/03/3528304.html?cloc=nnc&quot; target=_blank&gt;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11/03/3528304.html?cloc=nnc&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라고 해서 들어가봤더니, 엉뚱한 내용의 칼럼입니다. MB 다독거리며 그래도 북한과 정상회담은&amp;nbsp;해야 한다는 내용이네요. 칼럼의 주장에는 별 이의가 없고, MB 정권에서 물밑으로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것도 잘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칼럼 속의 일부 대목, 그리고 네이버 대문에 걸린 저 제목에 대해서는 한 마디 해야겠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Boys, be MBtious'라는 농담은, 시평자의 주장처럼&amp;nbsp;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가질 수도 있겠지요. MB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칭찬이요, MB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욕이요. 하지만 저 표현은 'boys'라 하여, 직접&amp;nbsp;젊은이들을 호명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젊은 세대에게 'MB스럽다'는 말은 통상 욕설로 받아들여집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시 제목으로 돌아와서 한 마디 하자면, DJ라 하면 노련함이 떠오르고, 노무현이라고 하면 우직함이 떠오르지요. 그럼&amp;nbsp;MB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게 떠오르는 것은 이런 말들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윤리적으로는&amp;nbsp;'얍삽함'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촛불집회가 한창일 때는 두 번이나 대국민 사과를 하더니, 곧바로 촛불이 가라앉으니 보복에 들어갔지요. 747 떠들다가 경제위기를 맞아 쑥 들어가더니, 경기가 좀 풀릴 만하니까 다시 4만 달러 얘기 꺼내지요. 세종시 원안 추진 변함없다고 떠들더니, 이제 와서 수정하자고 얘기하지요. 그 분의 유일한 판단준거는&amp;nbsp;힘, 즉 역관계입니다. 역관계에 따라 견해가 달라지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학적으로는&amp;nbsp;'유치함'이 떠오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무현은 폐 끼치기 싫다고 현장 방문 같은 거, 되도록 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각하는&amp;nbsp;꼭 이리저리 쏘다니며 사진 박는 거 좋아하지요.&amp;nbsp;오뎅 먹는 사진, 할머니&amp;nbsp;얼싸 안은 사진, 장애인 공연 보며 눈물 훔치는 사진 (그렇게 마음이 여리셔서&amp;nbsp;용산 참사 가족에게는&amp;nbsp;사과도 못 하셨나 봐요...) 서민행보 쇼는 한국정치의 수준을 일제시대 신파로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존재론적으로는 '천박함'이 떠오르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머릿속에 오직 삽 한 자루.&amp;nbsp;사진발 잘 받는 공구리 공사 외에는 아예 생각이 없거든요. 세계에서 가장 긴 청계천 분수에 이어,&amp;nbsp;강변을 모조리&amp;nbsp;발라버릴 4대강 공구리 사업.&amp;nbsp;(&quot;4대강은 토목 사업이 아니다.&quot;?&amp;nbsp;4대강이 토목사업이 아닐 가능성보다는 차라리 MB가 대통령이 아닐 가능성이 더 크겠지요.)&amp;nbsp;거기에 정상회담 갔다 와서 늘어놓는 그 못 말리는 자화자찬이란... 참 옆에서 들어주기 민망하더군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러분은 뭐가 떠오르세요? 내 생각에 MB는 퇴임후에 전두환을 제치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 같아요. 4대강 삽질이 결국&amp;nbsp;그 분의 무덤 파기가&amp;nbsp;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예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lt;/P&gt;
&lt;P&gt;&amp;nbsp;&lt;/P&gt;
&lt;P&gt;moMBie 여러분의 댓글도 환영합니다. 몸비 여러분에게는 MB하면 뭐가 떠오를지 정말&amp;nbsp;궁금하거든요.&amp;nbsp;단, 도배는 사절. &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 남자도 고소당할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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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1-03T18:21:50Z</updated>
	    <published>2009-11-03T18:21: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quot;미국산 쇠고기 먹느니 차라리 ***를 먹겠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11/200911032466g.html?ch=news&quot; target=_blank&gt;http://news.hankyung.com/200911/200911032466g.html?ch=news&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만의 쇠고기 수입회사들도 이 남자 고소해야겠네요. 그리고 대만의 변거시기는 &quot;너, 사회적 발언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사회과학 서적 세 권 읽고, 정부 보고서 두 개 읽었어?&quot;, 이렇게 따지고 들지 않을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사진 몇 장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iraculix/18263788"/>
		<id>tag:blog.daum.net,2009:miraculix.18263788</id>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1-01T15:25:01Z</updated>
	    <published>2009-11-01T15:25: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81664054AED29A17C1B4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31905044AED29AF4C369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3.uf.daum.net/image/141905044AED29AF4D5E1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5.uf.daum.net/image/172186044AED2BF9591C3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99&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99&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quot;유인촌도 장관 하는데....&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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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miraculix.18263787</id>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1-01T14:56:29Z</updated>
	    <published>2009-11-01T14:56: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김흥국씨가&amp;nbsp;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하긴, 유인촌도 하는 장관, 김흥국이라고 왜 못하겠습니까?&amp;nbsp;이 기사를 읽고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amp;nbsp;&amp;nbsp;내 생각엔 김흥국이 최소한 인촌보다는 잘 할 것 같아요. 적어도 김흥국은 완장 질은&amp;nbsp;할&amp;nbsp;것 같지는 않거든요. 떼지어 죽창 들고 다니는 것보다는 떼지어 볼 차러 다니는 게 훨씬 건전하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건 그렇고, 얼마 전&amp;nbsp;진성호 의원이 유인촌한테&amp;nbsp;&quot;막말 하는 연예인 퇴출시키라&quot;고 요구했었지요? 글쎄요, 막말하는 장관한테 막말하는 연예인 퇴출시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개그가 아닐까요? 진성호 의원께 묻고 싶네요. 막말하는 연예인을 퇴출시켜야 한다면, 막말하는 장관님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인촌 장관께서는 국회에서 기자들을 향하여 &quot;씨(ㅂ) 씨(ㅂ)....&quot; 거렸다가 구설수에 올랐지요? 적어도 김흥국씨가 문화부 장관이 되면 그런 일은 없어질 거예요.&amp;nbsp;신성한 국회에서 상소리 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quot;응애예요~&quot;, &quot;으아, 으아....&quot; 하는 게 더 격조가 있지 않겠어요? 유인촌 자리를 김흥국이 꿰찬다면,&amp;nbsp;국가의 품격이 한결 높아질 듯.&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싸, 호랑나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 정권 들어와&amp;nbsp;개그와 현실의 경계가 사라져 버렸어요.&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런 기사가 있네요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iraculix/18263786"/>
		<id>tag:blog.daum.net,2009:miraculix.18263786</id>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0-31T22:29:16Z</updated>
	    <published>2009-10-31T22:29:1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변듣보'와 국가의 품격 (서울신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1030030005&quot; target=_blank&gt;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1030030005&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멍명위 베스트 2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5922.html&quot; target=_blank&gt;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5922.html&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풋~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 쿱스펠트 야커병 환자들은 정말 좀비 같아요.&amp;nbsp;덤벼드는 게... &lt;/P&gt;
&lt;P&gt;이제 좀비 보호구역으로 돌아들가시죠.^^ &lt;/P&gt;
&lt;P&gt;이미 게임오버예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좀비가 뭡니까?&lt;/P&gt;
&lt;P&gt;이미 죽었는데도 살았다고 착각하는 시체 아닌가요?&lt;/P&gt;
&lt;P&gt;자살세, 자살세.... &lt;/P&gt;
&lt;P&gt;Creutzfeldt, Creutzfeldt.....&lt;/P&gt;
&lt;P&gt;똑같은&amp;nbsp;말 반복적으로 읊조리며&amp;nbsp;집단으로 비틀비틀 걸어다니는 모습. &lt;/P&gt;
&lt;P&gt;섬뜩해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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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본 테입 공개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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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미라쿨릭스</name>
	    </author>
	    <updated>2009-10-31T20:22:11Z</updated>
	    <published>2009-10-31T20:22: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아니, 원본 테입을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결론을 내려버린 것이 누구죠? 검찰과 정지민양입니다. 원본 테입을 본 상태에서 문제를 삼았다면, 뭐&amp;nbsp;얘기가 다르겠지요. 그런데 이제 와서 원본 테입 공개하라고 난리네요. 원본 테입도 보지 못한 상태에서 피디수첩을 비난한 것 자체가&amp;nbsp; 애초에 문제였지요. 유죄를 입증할 근거가 충분하다면, 원본 테이프 공개하라고 난리를 치지 않을 겁니다. 근거가 부족하다면, 기소를 하지 말았어야지요. 기소까지 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원본 테입 공개하라고 징징대는 것은 영&amp;nbsp;보기 좋지 않아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게다가 공개를 한다고 해도&amp;nbsp;별로 자기들한테 유리할 것 같지도 않고.... 정지민양의 a variant of 오역건도 결국 원본 테입과의 대조를 통해 드러났지요?&amp;nbsp;아무튼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안과 관련이 있는 부분에 한해서는&amp;nbsp;원본 테입이 계속 공개되겠지요. 하지만 그때마다 정지민양의 처지는 더욱더 궁색해질 것으로 보여요.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끼웠으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검색을 해보니, 내가 자기들을&amp;nbsp;&quot;이간질&quot; 한다고 해놓았더군요. 내 참... 그게 그렇게 좋으면 앞으로 그 사람들하고 찰떡 궁합으로 붙어 사세요. 네이버 검색을 해 보면, 그 사람들, 노노데모, 프리존뉴스, 뭐 이런 이상한 사이트에서 노니는 사람들 같던데. 그 사이트 들어가서 본인이 직접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인지. 21세기 포스트디지털 시대에 화석으로 남은 인류학적 표본아라고 할까? 아무튼 내 진심을 비아냥의 대상으로 삼지는 않았으면 해요. 정말 걱정돼서 했던 말인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기는 했지요. 이제 와서 잘못을 인정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그 처지를 충분히 이해는 해요.&amp;nbsp;본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건이 커지긴 했어요. 그건 그렇고, 요즘은 정관사/부정관사 강의 안 하나요? 그 동네 꼴통들은 성문기초영문법부터 배울 필요가 있긴 해요. 뭐, 정지민씨도 번역해 놓은 것을 보니 영어를 썩 잘 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 동네 문법 선생 정도는 할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봐요. 정관사/부정관사의 구별에 감격하는 수준들이니....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건 그렇고, 이런 얘기 계속해야 하나요? 이미 '게임오버인'데.... 쿱스펠트 야커병 환자들께서는 제발 병동으로 돌아가주세요. 여러분의 증상, 충분히 알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amp;nbsp;치료를&amp;nbsp;거부하시잖아요.&amp;nbsp;그러면서 왜 여기에 들어와 징징대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빨리 그쪽으로 가셔서 정관사/부정관사 공부하세요. 그렇게&amp;nbsp;진도가 늦어서야&amp;nbsp;언제 to 부정사 배우겠습니까?&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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