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href="http://pimg.daum-img.net/whsnake/css/atom.css?ver=1.0" type="text/css"?>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version="1.0" >
  <title>중동-이슬람 모니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daum.net/xml/atom/muhammad"/>
  <rights>무함마드</rights>
  <author>
    <name>무함마드</name>
    <uri>http://blog.daum.net/muhammad</uri>
  </author>
  <generator uri="http://blog.daum.net" version="1.0">Daum blog (blogmaster@daum.net)</generator>
  <id>tag:blog.daum.net,2009:muhammad</id>
  <updated>2008-12-26T18:00:24Z</updated>

  		<entry>
	    <title>사우디아라비아, 드디어 영화관의 시대가 열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13957028"/>
		<id>tag:blog.daum.net,2009:muhammad.13957028</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8-12-26T18:00:24Z</updated>
	    <published>2008-12-26T18:00: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우디아라비아, 드디어 영화관의 시대가 열리다.&lt;/SPAN&gt;&lt;/STRONG&gt;&lt;BR&gt;&amp;nbsp;&lt;BR&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일반적인 국가의 영화관 관객들은 달콤한 팝콘을 먹으며, 박수를 치기도하고, 탄성을 지르기도 한다. 하지만 걸프 지역 보수국가중의 큰 형님 격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지난 수 십 년 동안 공식적으로 영화를 상영할 수가 없었다.&lt;BR&gt;&lt;/P&gt;
&lt;P&gt;하지만 30여 년 만에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 아지즈 문화 센터에서는 영화를 보기 위한 수많은 인파로 줄을 길게 늘어서야 했다. &lt;BR&gt;&lt;/P&gt;
&lt;P&gt;고위정치관리와 종교경찰은 - 비록 홍해의 항구도시인 제다와 인접한 타이프시에 한해서지만 - 유명한 사우디 재벌인 알 왈리드 빈 탈랄 왕자가 소유하고 있는 로타나 엔터테인먼트그룹과 9일 동안 새로운 코메디영화인 “마나히”를 사용하기로 비밀계약을 맺었다.&lt;BR&gt;&lt;/P&gt;
&lt;P&gt;그 결과는 입장료 1리얄(4달러)하는 1200석의 극장좌석이 일주일이상 매진되는 대박으로 이어졌다.&lt;/P&gt;
&lt;P&gt;&amp;nbsp;“하루 두 번 하는 상영 시간 동안 관객들이 빽빽이 들어찹니다. 관객들은 또 밤에 한번 더 상영할 것을 요구할 정도예요”라고 극장관계자인 맘두 살렘씨는 혀는 내둘렀다.&lt;BR&gt;&lt;/P&gt;
&lt;P&gt;수 십 년 전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화광들은 아랍세계의 모든 영화들을 클럽이나 극장 같은 홀에 모여 관람했었다.&lt;BR&gt;&lt;/P&gt;
&lt;P&gt;하지만 1970년대 들어 사우디아라비아의 극보수적인 와하비즘 성직자들은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영화를 금지시키고 단속해서 공식적으로 영화를 볼 수가 없었다.&lt;BR&gt;&lt;/P&gt;
&lt;P&gt;이러한 엄격한 금기에도 최근 들어 비디오나 위성방송을 통해서 그리고 일반 커피가게에서 비밀리에 영화시청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확고한 의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lt;BR&gt;&lt;/P&gt;
&lt;P&gt;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사우디아라비아인들은 마음 편하게 제대로 된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이웃 아랍국가로 여행을 갈 지경이었다.&lt;BR&gt;&lt;/P&gt;
&lt;P&gt;제다시는 수도인 리야드에 비해 굉장히 진보적인 도시이다. 그 진보의 정도를 우리와 비교할 수 없겠지만, 보수적인 걸프 이슬람국가의 큰형님격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정을 고려한다면 제다시의 진보성을 느낄 수 있다. &lt;/P&gt;
&lt;P&gt;&lt;BR&gt;하지만 역시나 종교경찰은 상영되는 영화의 내용을 미리 검열하고 극장의 남녀좌석 분리를 꼼꼼히 살핀 후에야 허가를 내렸다.&lt;/P&gt;
&lt;P&gt;&lt;BR&gt;원래 이 극장은 영화관전용이 아니라 심지어 35mm 영화 영사기조차 없지만 영화에 목마른 사우디인들에게는 큰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영화관 중앙에는 남자관객(성인과 아동)이 자리잡고 이와 별도로 발코니부분에 여&lt;BR&gt;성관객들이 자리잡았다.&amp;nbsp; &lt;/P&gt;
&lt;P&gt;&lt;BR&gt;영화 오프닝에서는 “마나히”의 주인공스타인 파예즈 말키가 직접 무대에 올라 사우디아라비아 영화팬들에게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처음으로 상영하는데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lt;/P&gt;
&lt;P&gt;&lt;BR&gt;자신의 아들과 함께 “마나히”를 관람하러 극장을 찾은 칼리드 알-아므리는 이때까지 영화를 보기 위해 인근의 카이로와 두바이까지 여행했었다. &lt;/P&gt;
&lt;P&gt;&lt;BR&gt;또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로우아 모하메드(여성)는 새로 개봉하는 영화를 보기 위해 1년에 3번 카이로를 방문할 정도였다. &lt;/P&gt;
&lt;P&gt;&lt;BR&gt;이와 같이 영화”마나히”가 제다에서 큰 성공을 이뤘지만 로타나사가 리야드에서도 이 영화를 상영할지는 불확실하다. 리야드지역은 종교경찰의 단속이 더욱 더 엄격하고 관리들 역시 제다보다 훨씬 보수적이기 때문이다. &lt;/P&gt;
&lt;P&gt;종교경찰수장인 쉐이크 이브라힘 알-가이쓰는 항상 영화에 대해 ”절대악”이라는 의견을 피력한바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나는 모든 영화를 거부한적이 없다. 영화가 이슬람의 범주 안에 들거나 선을 추구한다면 허가할 수도 있다.”며 그의 입장이 많이 유연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amp;nbsp; &lt;/P&gt;
&lt;P&gt;&lt;BR&gt;하지만 고위관료들 역시 영화가 시기상조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어 사우디 전역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꿈은 금방 실현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사우디 아라비아, 발렌타인의 사랑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13957027"/>
		<id>tag:blog.daum.net,2009:muhammad.13957027</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8-02-14T15:37:24Z</updated>
	    <published>2008-02-14T15:37: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lt;FONT size=4&gt;사우디 아라비아, 발렌타인의 사랑은 없다.&lt;/FONT&gt;&lt;/B&gt;&lt;BR&gt;&lt;BR&gt;&lt;FONT color=#ff3300&gt;&lt;B&gt;사우디아라비아는 필사적으로 금지하고 다른 걸프 국가는 발렌타인 쇼핑천국의 시작&lt;/B&gt;&lt;/FONT&gt;&lt;BR&gt;&lt;BR&gt;이슬람의 맹주 국가라 할 수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경찰들은 자국 내에 발렌타인 데이의 기념품들을 저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lt;BR&gt;&lt;BR&gt;반면에 다른 걸프 아랍 국가들에서는 전통적으로 연인들의 사랑 고백 일이라고 할 수 있는 발렌타인 데이가 당연하게 받아들여 지고 있다.&lt;BR&gt;&lt;BR&gt;“우리들은 발렌타인의 상징인 빨간 장미를 한 주 전부터 발렌타인 데이가 끝날 때까지 팔지 못합니다”라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꽃가게점원으로 일하는 필리핀인 알란은 불평했다. &lt;BR&gt;&lt;BR&gt;알란은 또 무타와라고 불리는 종교경찰들이 일주일전부터 가게를 찾아와 발렌타인 데이까지 빨간 장미를 상점에 전시하거나 판매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고 말했다.&lt;BR&gt;또한 무타와들은 리야드의 모든 선물가게를 돌며 발렌타인 데이의 상징이 될 수 있는 모든 빨간 색의 선물들을 치우라고 명령했다고 상품 판매원들은 말했다.&lt;BR&gt;&lt;BR&gt;“저희들은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해 모든 빨간색 선물 박스를 치웠습니다. 만약 발각 되면 상점은 문을 닫고 직원들은 체포됩니다”라고 모하마드 하사네인 알-하와리는 귀뜸했다.&lt;BR&gt;&lt;BR&gt;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선행증진과 악행방지를 위한 위원회(CPVPV:종교경찰), 즉 종교경찰들이 아침 저녁으로 일반인 복장을 하고 상점들을 순찰하고 있다고 불평했다.&lt;BR&gt;&lt;BR&gt;7년 전 사우디아라비아의 저명한 그랜드 무프티(이슬람 법률학자)인 쉐이크 압둘아지즈 알-쉐이크는 발렌타인 데이를 이교도인 기독교도의 휴일로 규정하고 무슬림들에게 이 날을 축하하지 못하도록 포고했다.&lt;BR&gt;&lt;BR&gt;따라서 종교경찰들은 상점에서 빨간 장미, 테디 베어 인형, 안부카드 그리고 빨간 색깔의 모든 물건과 발렌타인 데이를 축복하는 하트모양의 선물들을 판매하는 것을 금지했다.&lt;BR&gt;&lt;BR&gt;하지만 이웃 걸프 국가들의 상황은 판이하다. 주요 슈퍼마켓과 선물 가게들은 발렌타인 데이를 상징하는 선물과 꽃이 넘쳐나고 호텔들도 연인들이 하루 같이 지낼 수 있는 패키지 상품들을 판매하는 광고들로 넘쳐난다.&lt;BR&gt;&lt;BR&gt;“저는 개인적으로 왜 이슬람 학자들이 발렌타인 데이의 축하를 막는지 모르겠어요. 발렌타인 데이가 이슬람의 가르침을 위반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라고 부인을 위한 선물을 고르고 있던 중년의 쿠웨이트인 마흐무드 아르마드는 말했다. &lt;BR&gt;&lt;BR&gt;바레인의 경우에도 발렌타인 데이의 인기는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다.&lt;BR&gt;“지난해 우리는 발렌타인 데이를 대비해 빨간 장미를 20,000송이 수입했어요. 하지만 올해는 수요가 대폭 늘어 25,000송이로 늘었어요”라고 마나마의 한 꽃집 매니저는 말했다. &lt;BR&gt;&lt;BR&gt;“저는 일반적으로 발렌타인 데이때 부인에게 빨간 장미 다발을 선물로 줍니다. 이러한 행동이 발렌타인 데이를 축하한다기 보다는 우리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차원이죠”라고 31살의 바레인 은행 직원인 나와프 알-가님은 언급했다. &lt;BR&gt;&lt;BR&gt;UAE의 쇼핑몰에는 화려한 빨간 란제리와 하트모양의 보석, 쿠션, 테디 베어가 전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고 카타르의 선물가게에도 온통 빨간색으로 꾸며져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lt;BR&gt;&lt;BR&gt;걸프 아랍 국가의 국민들은 대체로 이런 분위기를 비난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이다.&lt;/P&gt;
&lt;P&gt;(MEIM-신혁재)&lt;BR&gt;&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중동 인터넷 대란, 음모이론 확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13886143"/>
		<id>tag:blog.daum.net,2009:muhammad.13886143</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8-02-05T18:08:27Z</updated>
	    <published>2008-02-05T18:08: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RONG&gt;&lt;FONT size=4&gt;중동 인터넷 대란, 음모이론 확산&lt;BR&gt;&lt;BR&gt;&lt;/FONT&gt;미국, 이스라엘이 이란의 통신망 봉쇄위해&lt;BR&gt;&lt;/STRONG&gt;&lt;BR&gt;팔콘 네트워크는 이집트에서 인도까지 이 지역 11개국을 경유하는 해저 케이블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 팔콘 텔레콤은 이 지역의 국제전화와 인터넷 서비스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있는 이번 해저 케이블 파손 사고가 음모이론이라는 소문을 진화하기에 급급했다.&lt;BR&gt;&lt;BR&gt;이번 사고는 지난 수요일 이집트 연안에서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두 개의 국제 케이블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연이어 지난 금요일에는 UAE연안의 두 개의 케이블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케이블들 중에 두 개가 팔콘사의 소유다.&lt;BR&gt;&lt;BR&gt;초기의 파손사고로 인해 이집트와 걸프 지역 국가, 남아시아국가들의 국제전화와 인터넷 접속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lt;BR&gt;&lt;BR&gt;외신에 따르면 인도의 경우 이번 사고로 인해 인터넷 전송량의 절반가량이 손실됐다. 이에 따라 서구 기업들의 고객 지원, 직원 급여 관리 등 업무를 대신 처리해온 인도의 아웃소싱 업계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lt;BR&gt;&lt;BR&gt;중동의 비즈니스 허브인 두바이도 피해가 만만치 않다. 두바이 증시가 개장하긴 했으나 금융 거래가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집트도 인터넷 서비스가 절반이 영향을 받고 있다. &lt;BR&gt;&lt;BR&gt;하지만 사고가 발생한 지역과 이런 대형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일치성 등으로 인해 현재 중동지역에서는 이번 사고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인터넷 접속을 막기 위한 의도된 사고였다는 소문이 퍼져나가고 있다. &lt;BR&gt;&lt;BR&gt;”4개의 중요한 국제 커뮤니케이션 케이블이 단지 7일 안에 절단되었다는 것은 시간적인 우연성을 뛰어넘는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중동의 한 포털 네티즌은 의심의 의견을 올렸다.&lt;BR&gt;&lt;BR&gt;또 다른 네티즌도 이러한 통신장애와 인터넷 접속제한은 이란이 가장 영향을 받을 것이라면서 음모이론에 동조하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lt;BR&gt;&lt;BR&gt;이러한 음모이론은 지난 월요일 이집트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번 사고가 지중해에서 선박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정보가 흘러나오면서 부터이다. &lt;BR&gt;&lt;BR&gt;이집트의 교통부장관은 해안카메라 확인을 통해 케이블이 손상되었을 당시 이 지역에는 선박의 진출입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lt;BR&gt;&lt;BR&gt;”교통부 해양수송위원회는 케이블이 손상된 전후 12시간 동안 이 지역을 운행하는 선박이 없었다.”라고 통신부장관은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lt;BR&gt;&lt;BR&gt;또한 이번 성명서에서 “이 지역은 진입금지지역으로 선박에 의한 케이블 손상은 배제하고 있다”라고 첨부했다. &lt;BR&gt;&lt;BR&gt;하지만 현재 이번 케이블 손상으로 인해 이란의 인터넷 접속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lt;BR&gt;&lt;BR&gt;아부다비주재 이란 대사관에 따르면 현재 테헤란은 외부세계와 연결되는 인터넷 접속이 매우 힘들다고 밝혔다. &lt;BR&gt;&lt;BR&gt;현재 손상된 케이블이 언제 완전히 복구될 것인지는 아직 그 어떤 전문가도 판단하기 힘든 상황이다.&lt;BR&gt;&lt;BR&gt;(MEIM-신혁재)&lt;BR&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P5I&amp;amp;tagName=인터넷&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터넷&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P5I&amp;amp;tagName=아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랍&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P5I&amp;amp;tagName=케이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케이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P5I&amp;amp;tagName=중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동&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물담배(후카), 이제는 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10241441"/>
		<id>tag:blog.daum.net,2009:muhammad.10241441</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6-11-21T13:06:42Z</updated>
	    <published>2006-11-21T13:06: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lt;FONT size=4&gt;물담배(후카), 이제는 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하다. &lt;/FONT&gt;&lt;/B&gt;&lt;BR&gt;&lt;BR&gt;&lt;IMG height=350 src=&quot;http://www.goarab.or.kr/images2/2006/20061121-2.jpg&quot; width=280 align=left border=0&gt;연휴를 이용해 이집트를 여행하는 외국 관광객이라면 사과향의 담배를 가진 멋진 물담배 세트를 기념품으로 구입하여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니다. &lt;BR&gt;&lt;BR&gt;또한 최근 유럽에서 미국의 캘리포니아까지 물담배 카페(바)가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물담배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물담배로 인한 이집트인들의 건강악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lt;BR&gt;&lt;BR&gt;“저는 물담배가 물을 거치면서 빨아 들이기 때문에 일반 담배보다는 덜 해로울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카이로 칸칼릴리시장에서 물담배를 피고 있는 젊은 네덜란드 관광객은 말했다.&lt;BR&gt;&lt;BR&gt;그녀는 또한 “개인적으로 물담배를 너무 좋아해요, 거실에서 피기에도 딱 좋아요”라고 흡족해했다.&lt;BR&gt;&lt;BR&gt;하지만 의료 전문가들은 이러한 잘못된 물담배의 이미지가 널리 퍼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lt;BR&gt;&lt;BR&gt;“물담배는 서구에서 그냥 유행이 아니라 이 지역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라고 WHO의 파티마 알-아와 박사는 말했다. &lt;BR&gt;&lt;BR&gt;그녀는 “물담배 문제는 오랫동안 거론되지 않았지만, 사실은 굉장히 무시무시한 문제입니다”라고 그녀는 경고했다.&lt;BR&gt;&lt;BR&gt;“1시간 정도 물담배를 피는 것은 거의 100~200개피의 담배를 피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아와박사는 설명하고, 담배를 피는 것보다 물담배를 피는 것이 한번에 더 많은 니코틴을 빨아들인다고 경고했다. &lt;BR&gt;&lt;BR&gt;더욱이 정기적인 물담배 애연가들은 일반적인 담배 애연가보다 더 많은 양의 니코틴과 일산화탄소, 그리고 다른 독소들에 노출된다고 WHO보고서는 경고했다.&lt;BR&gt;&lt;BR&gt;또한 호스를 통해 담배를 빨아 마시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연기가 폐 깊숙이까지 들어가게 된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다. &lt;BR&gt;&lt;BR&gt;이러한 보고서작성을 이끈 前 보건장관인 아와드 타게딘은 물담배는 또한 결핵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고 보고있다.&lt;BR&gt;&lt;BR&gt;이집트는 세계에서 가장 담배를 많이 피는 국가 중 하나이다. “일반 가구 수입의 2.5%를 담배구입에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 비중은 건강이나 레저에 드는 비용 이상이죠”라고 아와前 장관은 설명했다.&lt;BR&gt;&lt;BR&gt;그녀 사무실의 벽에는 흡연은 이슬람적인 것이 아니라는 전 이집트 무푸티의 파트와가 걸려있다. &lt;BR&gt;&lt;BR&gt;이집트 보건장관인 하템 알-가발리는 현재 이집트의 보건체계 상황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의회에 10%의 세금을 담배(토바코)에 부과하는 법안을 제출 중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이집트에서는 매일 2000만개피의 담배가 소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물담배의 경우는 정확한 통계조차 없습니다”라고 알-가발리 장관은 우려했다.&lt;BR&gt;&lt;BR&gt;“물담배의 담배는 이때까지 세금이 부관된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약 8억 파운드가 조성돼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lt;BR&gt;&lt;BR&gt;아와 전장관은 또한 물담배에 들어가는 담배(토바코)의 경우 일단 궐련과는 달리 제조상의 어떠한 제약도 없다고 지적했다. &lt;BR&gt;&lt;BR&gt;“물담배는 대개 아주 작은 공장들에서 생산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토바코 공장에 대한 정확한 규격과 규제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강조했다.&lt;BR&gt;&lt;BR&gt;물담배는 강력한 중독에 대한 경고보다는 집이나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면서 피는 사회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식 때문에 흡연자가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lt;BR&gt;&lt;BR&gt;최근에는 훌륭한 디자인의 물담배 바와 물담배 악세서리-몬스터 코브라 호스에서 자연산 레몬숯 등-전문점들이 서구에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lt;BR&gt;&lt;BR&gt;또한 과거에는 이집트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물담배가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에게 광범위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lt;BR&gt;&lt;BR&gt;“이집트에서는 여성이 담배를 피는 것은 굉장히 나쁜 일로 인식되고 있지만 물담배의 경우는 굉장히 관대해요. 나쁘다는 것을 전혀 못느끼죠”라고 히잡을 쓴 20세의 후다는 말했다. 그녀는 거리의 한 카페에서 주문한 카푸치노와 오이와 멜론향이 나는 화려한 물담배를 한모금 들이마셨다.&lt;BR&gt;&lt;BR&gt;후카 라고 불리는 물담배는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유래되었는데 물담배의 명칭은 굉장히 다양하다. 대개 중동에서는 나르길레라고 불린다.&lt;BR&gt;&lt;BR&gt;쉬샤라는 이름은 이집트에서 주로 불리는데 이는 하쉬쉬(인도 대마로 만든 마약)에서 유래한 것이다.&lt;BR&gt;&lt;BR&gt;61세의 홀아비인 모하메드는 매일 밤 두개의 물담배를 핀다. “물담배가 건강에 안좋다는 것은 물론 인정하죠. 하지만 매일 느끼는 즐거움을 버릴수는 없지요”라고 말했다. &lt;BR&gt;&lt;BR&gt;(MEIM-신혁재)&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종파가 다른 이라크 부부들, 강제이혼의 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10131018"/>
		<id>tag:blog.daum.net,2009:muhammad.10131018</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6-11-09T13:57:23Z</updated>
	    <published>2006-11-09T13:57: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RONG&gt;&lt;FONT size=4&gt;ㅌ&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38세의 히바 사미는 18년전에 남편과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녀는 자기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압적으로 이혼당하게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lt;BR&gt;&lt;BR&gt;“저는 저의 남편을 너무나 사랑해요. 하지만 저의 가족들(쉬아파)은 남편이 순니파라는 이유로 강제로 이혼시켰어요. 남편가문이 순니 저항세력이라는 것이죠. 저희 가족들은 이렇게 계속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신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그녀는 한숨을 내쉬었다. &lt;BR&gt;&lt;BR&gt;“우리는 네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데 매일같이 아빠가 그리워서 울어요.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싶어 하면 저희 가족들은 제 남편이 배신자라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말해요”라고 덧붙여 말했다.&lt;BR&gt;&lt;BR&gt;이렇듯 이라크 내에서 저항세력이나 민병대, 가족들에 의해 강제로 이혼당한 부부가 셀 수 없이 많으며 이들 부부들의 걱정은 이루 말 할 수 없다고 현지 NGO단체인 이라크인들의 평화를 위한 협회(PIA)는 이 문제를 제기했다. &lt;BR&gt;&lt;BR&gt;“행복하게 살던 가족들이 종파 충돌로 인한 희생자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PIA의 대변인이자 정신분석의사인 아흐메드 파리드는 말했다. 아이들은 또한 부부간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이라크내의 받아들일 수 없는 환경 때문에 강제로 이혼하는 상황의 최대 피해자라고 그는 강조했다. &lt;BR&gt;&lt;BR&gt;이러한 강제이혼은 아이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문제를 야기시키며 심한 경우 종파적인 폭력을 당연시하게 받아들이는 일종의 세뇌까지 될 수 있다고 파리드 박사는 경고했다. &lt;BR&gt;&lt;BR&gt;심한 경우 이혼을 막기 위해 자살하는 아이들까지 나오고 있다고 파리드 박사는 말했다. &lt;BR&gt;&lt;BR&gt;또한 협회(PIA)는 무장세력이나 민병대로부터 무수한 협박을 받고 있는데 이는 협회가 이러한 종파가 다른 부부의 이혼을 막기 위한 친지설득작업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파리드박사는 설명했다.&lt;BR&gt;&lt;BR&gt;지난 2003년 이전의 이라크에서는 종파의 차이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사담 후세인 전대통령 통치기에는 순니아 쉬아파간의 결혼, 쿠르드족과 아랍인의 결혼 등이 아주 흔한 일이었다. &lt;BR&gt;&lt;BR&gt;2003년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 이후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쉬아파 사이에서 정치적 권력을 다시 차지하기 위해 종파적 구분을 나타내기 시작했다.&lt;BR&gt;종파적인 무력충돌은 지난 2월 사마라 지역의 시아파 사원에서 순니파의 폭탄 테러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줄곧 대혼란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lt;BR&gt;&lt;BR&gt;이라크 법정은 이들 부부의 이혼결정을 내리는 데, 지난 4개월 동안 이혼수가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혼의 대부분이 이러한 다른 종파부부일것으로 보고 있으나 법원은 그들 부부들이 강제로 이혼하는 것인 지까지는 확인하지 않고 있다. &lt;BR&gt;&lt;BR&gt;종교지도자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지도자들은 이들 서로 다른 종파의 부부들의 안전을 위해 이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에 쉬아 여성이 순니 남성과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면 쉬아여성은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여성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이혼은 최선의 방안입니다”라고 사드르시티 구역의 종교지도자인 쉐이크 알리 무바라크는 말했다. &lt;BR&gt;&lt;BR&gt;하지만 아드하미야 지역의 종교지도자인 쉐이크 무함마드 라비아는 이들의 종파가 다르다 하더라도 조화롭게만 산다면 이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이라크 정부는 현재 이라크 650만 기혼 부부 가운데 200만 부부가 아랍순니파와 아랍쉬아파간의 결합으로 보고있다. &lt;BR&gt;&lt;BR&gt;(MEIM-신혁재)&lt;BR&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라크여성을 타켓으로 하는 추악한 성매매업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10071840"/>
		<id>tag:blog.daum.net,2009:muhammad.10071840</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6-11-03T11:51:43Z</updated>
	    <published>2006-11-03T11:51: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lt;FONT size=4&gt;이라크여성을 타켓으로 하는 추악한 성매매업자들&lt;BR&gt;&lt;/FONT&gt;&lt;/B&gt;&lt;BR&gt;16세의 마리암은 바그다드에 거주하는 소녀였다. 그녀의 어버지는 그녀를 부유한 걸프국가의 노동자(여성의 경우 대개 걸프국가의 가정부로 일한다)로 팔았다. 하지만 그녀는 바로 성매매의 희생자가 되고 말았다. &lt;BR&gt;&lt;BR&gt;”저는 처녀였고 섹스가 뭔지도 몰랐어요. 그들(성매매업자)은 저에게 현지 노인에게 저의 처녀성을 바치기만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는 공격적이었고 종일 구타당했어요”라고 본명을 밝히길 거부한 마르얌은 말했다고 유엔 인권관련 보도매체 ‘아이린(IRIN)’은 전했다. &lt;BR&gt;&lt;BR&gt;수천명의 이라크 젊은 여성들은 비양심적인 국제 성매매업자들에 의해 속아 성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UN의 한 기관은 덧붙여 말했다. &lt;BR&gt;&lt;BR&gt;마르얌의 경우 UAE의 두바이에서 20명의 젊은 여성들과 한 집에서 생활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성산업에 종사했다고 그녀는 전했다. &lt;BR&gt;&lt;BR&gt;그녀가 이라크를 떠나기 전에는 그의 아버지가 세자매를 부양했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지난 2003년 미군의 공격으로 사망했다. &lt;BR&gt;마르얌의 아버지는 이라크가 치안부재에 빠지자 딸들이 해외에 나가 일하기를 원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lt;BR&gt;&lt;BR&gt;지난 2005년 11월 한 성매매업자가 마르얌의 아버지에게 두바이의 한 가정에서 딸을 취업시켜 준다는 조건으로 선불로 6,000달러를 지불했다. 그 업자는 마르얌이 두바이에서 1년 계약이 끝나면 바로 이라크로 돌아 올 수 있다고 마르얌의 아버지를 설득했다.&lt;BR&gt;&lt;BR&gt;하지만 마르얌은 두바이로 온 뒤 매일 성매매업자에게 협박을 당했으며, 고향으로 돌아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위협당했다. 그녀는 현지 NGO인 여성의 자유라는 단체에 의해 겨우 탈출해 가까스로 이라크로 돌아 올 수 있었다. &lt;BR&gt;&lt;BR&gt;이러한 젊은 여성의 사연은 흔한 일이다. 여성의 자유라는 단체에 의하면 지난 2003년 미군의 공격이후 3,500명 이상의 이라크 여성들이 실종되었으며, 이중 많은 여성들이 성매매업자에 의해 속아 해외로 나가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한다고 이 기구는 전했다. &lt;BR&gt;&lt;BR&gt;”이라크 여성들은 자신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돈을 법니다. 만약에 이라크 정부가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더 많은 여성들이 이라크 밖에서 똑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이 NGO대변인인 누하 살림은 경고했다. &lt;BR&gt;&lt;BR&gt;하지만 이라크 정부의 입장은 이 같은 사건들을 조사하고 있으며, 일부 성매매업자를 체포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지만 현재 이라크정부의 최우선 정책은 치안유지이기 때문에 이러한 국제성인신매매근절에 집중할 수 없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lt;BR&gt;&lt;BR&gt;이 같은 이라크 정부의 대책과는 별도로 여성운동가들은 이러한 성 매매시장이 존재하는 한 이 문제는 더욱 더 악화될 것이라고 성토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성매매가 존재하는 모든 국가들이 힘을 합쳐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lt;BR&gt;&lt;BR&gt;”많은 이라크여성들이 현재 이라크 밖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들은 자신들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어가고 있습니다”라고 살림은 강조했다. &lt;BR&gt;많은 여성들의 종착지인 걸프 6개국에서 성인신매매와 매춘은 불법이다. 지난 6월에 미국무부에서 발표한 보고서인”인신매매”에 따르면 현재 UAE에는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들과 동유럽과 아시아에서 온 만여명의 여성들이 성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lt;BR&gt;&lt;BR&gt;두바이의 인권운동가인 샤를라 무사비는 이러한 인신매매와 성에 착취당한 여성들의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이들 대부분의 여성들은 UAE의 호텔들과 현지 조직폭력배들이 운영하는 기관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이러한 장소들은 UAE에서 자생한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들어온 조직폭력배들이 자신들의 호텔이나 장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UAE현지인들도 이들의 입국과 다른 문제들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그녀는 전했다. &lt;BR&gt;&lt;BR&gt;UAE는 다른 아랍국가와 아시아국가의 여성들이 일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 이들 대부분의 여성들은 처음에는 단순한 잡일로 일하러 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결국은 성접대부로 일하게 된다.&lt;BR&gt;&lt;BR&gt;무사비는 이러한 여성들은 만달러 정도를 선불로 받고 UAE에 입국하고 있으며 UAE에 와서도 고객에 따라 하루에 6달러에서 6000달러 정도 받고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lt;BR&gt;&lt;BR&gt;하지만 UAE정부는 이러한 (성)인신매매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국가들에서 오는 여성들의 비자심사를 엄격히 하고 있다고 미국무부는 인정하고 있지만 그 성과는 미지수이다.&lt;BR&gt;&lt;BR&gt;UAE는 이러한 성매매하는 이라크 여성들의 유일한 국가가 아니다. 최근에는 시리아가 이러한 여성들의 새로운 목적지가 되고 있다고 한 인권단체는 밝혔다. &lt;BR&gt;지난 5월 국제연합난민고등판무관(UNHCR)과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 세계식량계획 (WFP)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혼란스런 이라크를 떠난 수많은 이라크 난민들의 성 매매 네트워크가 시리아에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lt;BR&gt;&lt;BR&gt;”시리아에서 이라크여성들의 성매매규모가 얼마나 큰지는 현재로서는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현상이 존재한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라고 다마스커스의 UNHCR 보호관인 안 마이만은 전했다.&lt;BR&gt;&lt;BR&gt;시리아 현지 인권운동가들도 이러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lt;BR&gt;시리아 정부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성매매 여성들의 쉼터를 위한 재원마련과 법안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 또한 미봉책일뿐이다.&lt;BR&gt;&lt;BR&gt;(MEIM-신혁재)&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주몽의 인기를 능가하는 라마단달의 아랍드라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9854338"/>
		<id>tag:blog.daum.net,2009:muhammad.9854338</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6-10-13T12:27:07Z</updated>
	    <published>2006-10-13T12:27: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lt;FONT size=4&gt;주몽의 인기를 능가하는 라마단달의 아랍드라마&lt;/FONT&gt;&lt;/B&gt;&lt;BR&gt;&lt;BR&gt;&lt;IMG height=350 src=&quot;http://www.goarab.or.kr/images2/2006/20061013-2.jpg&quot; width=264 align=left border=0&gt;카이로에 거주하는 샤카위는 매일 밤 저녁을 먹고 난 뒤 그녀의 가족들과 리모콘 쟁탈전에 돌입한다. 리모콘을 쟁탈하면 또 다른 전쟁인 자리 싸움이 연속해서 벌어진다. 한국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중인 주몽의 인기도 라마단 기간동안 중동의 드라마 열기에는 미치지 못한다. &lt;BR&gt;&lt;BR&gt;샤카위는 이집트 시골의 마약밀매상을 주제로 한 “데블스 가든”을 보다가 다시 코메디 드라마인 “타메르와 샤우키야”로 채널을 돌렸다가 결국은 이집트의 전설적인 가수의 인물 드라마인 “나이팅게일(드라마제목)”에 이르러서야 채널을 고정했다. &lt;BR&gt;&lt;BR&gt;단식월인 라마단달 아랍 대부분의 채널들은 가장 중요한 프라임타임에도 드라마를 방영한다. &lt;BR&gt;&lt;BR&gt;무슬림들에게 라마단달은 단지 단식 후 만찬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인 축제도 벌어지는 것이다. 라마단달은 아랍 시청자들과 광고주 모두에게 대단히 매력적인 달이다.&lt;BR&gt;&lt;BR&gt;라마단에는 각 방송사들이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정성스럽게 드라마를 제작해서 중요시간대에 배치한다. 또한 다른 어느 시기보다 아랍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에 드라마나 쇼를 제작하는 프로듀셔들은 기회를 잡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lt;BR&gt;&lt;BR&gt;라마단달에 각 텔레비전 방송사들은 1년 매출의 20%를 올린다고 카이로 아메리카대학의 한 교수는 말했다. 따라서 재벌기업들이나 투자가들은 최고의 미니시리즈물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투자를 한다고 그는 덧붙여 설명했다. &lt;BR&gt;&lt;BR&gt;”그들은 사람들이 단식 후 화려한 만찬을 즐기고 그 다음으로 TV앞에서 휴식을 취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또한 이러한 상태에서의 광고방영은 평소보다 4~5배 높은 효과를 거둡니다. 그것도 한달 동안(라마단기간)이나 말이죠”라고 그는 덧붙여 설명했다. &lt;BR&gt;&lt;BR&gt;따라서 이 기간동안의 방송사들간의 경쟁은 치열하며 시청자의 눈도 까다로워진다. 이렇게 효과만점인 기간 동안에 시장을 잡기 위해 한편당 100만 달러나 소요되는 미니시리즈도 등장하기에 이르렀고 심지어 한 나라가 후원하는 드라마까지 등장하고 있다. &lt;BR&gt;이집트는 올해 60편의 드라마를 방영했는데 그 주제도 다양하다. &lt;BR&gt;&lt;BR&gt;그 중에 최고의 히트를 친 작품은 1960~70년대 이집트의 존경 받는 영화배우인 故 수아드 호스니의 전기물인 “신데렐라”이다. 수아드 호스니는 죽음조차 미스터리해, 런던의 6층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lt;BR&gt;&lt;BR&gt;또 다른 아랍국가에서는 감독들이 체제에 도전하거나 종교적인 문제까지 건드리는 심히 목숨을 건 드라마 제작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lt;BR&gt;&lt;BR&gt;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왕국의 극보수적인 전통을 풍자하는 드라마가 최고의 인기를 얻기도 했다. 한 편을 소개하자면 사우디의 한 여성이 집에 도둑이 들어 경찰에 신고를 했다. 하지만 정작 경찰이 도착했지만 이 여성은 경찰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우디에서는 모르는 남성을 집에 들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의 프로듀서는 살해위협을 받기도 했고 성직자로부터 프로그램을 취소하라는 압력도 받았다.&lt;BR&gt;&amp;nbsp;&lt;BR&gt;하지만 다양한 주제와 엄청난 제작비를 투자한 라마단달의 드라마들로 전쟁과 테러에 시름하는 아랍인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 &lt;BR&gt;&lt;BR&gt;&lt;BR&gt;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헤즈볼라 전사들, 일상생활로 돌아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9643840"/>
		<id>tag:blog.daum.net,2009:muhammad.9643840</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6-09-19T12:27:39Z</updated>
	    <published>2006-09-19T12:27: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lt;FONT size=4&gt;헤즈볼라 전사들, 일상생활로 돌아가다&lt;/FONT&gt;&lt;/B&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quot;우리는 아홉 명의 전사를 잃었지만 이들을 대신할 900명의 전사들이 
대기 중입니다&quot;라고 헤즈볼라 전사였던 이브라힘은 말했다. 그는 지난 8월 14일 휴전 이후 일상생활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다.&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35세의 이브라힘은 현재 쉬아 민병대에 소속되어 있는데 그는 청소년 
시절부터 게릴라 훈련을 받았으며 지난 6월 이스라엘의 공격에 저항해 레바논 남부 고향마을을 지키고 있었다.&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UN의 개입으로 휴전협상이 이루어지자 그와 그의 동료 전사들은 그들 
단체의 수장인 하산 나스랄라의 명령에 따라 휴전을 받아들이고 그의 일상생활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무기를 내려놓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럴 의사도 
없다.&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quot;저는 싸웠었고 지금도 만약 이스라엘이 우리를 공격한다면 다시 싸울 
것입니다&quot;라고 이브라힘은 힘주어 말했다. &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헤즈볼라 전사를 아들로 둔 72세의 후세인 스로우르는 &quot;전사는 죽어서만이 
무기를 내려놓을 뿐입니다&quot;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이러한 보기드문 전사들의 불문율은 6년전 이스라엘군의 철수로 더욱 더 
강력해졌다. &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특히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이고 잔혹한 폭격이 이어진 남부 레바논 사람들은 
더욱 더 정치단체와 민병대 그리고 사회단체들에 대한 지지와 충성심을 표출하고 있다. &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quot;이러한 지지는 단순히 하산 나스랄라에 관한 것이 아니라 남부 모든 
사람들에 대한 지지입니다&quot;라고 지난 34일간의 전쟁에서 큰 피해를 입은 마룬 알-라스로 돌아온 자나 알라이야는 말했다. &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후세인 스로우르도 아이타 앗-샤브로 돌아와 그의 3층 집을 점검하고 
있다. &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quot;우리 전사들을 50세 이하의 독신남들이라고 한정 하지 
마세요. 모든 남자들이 현역전사이거나 예비전사입니다. 헤즈볼라는 모두가 우리 형제이자, 아들이자, 마을사람들입니다&quot;라고 그는 말했다.&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헤즈볼라 전사들은 UN 평화유지군의 파병에 대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quot;UN군이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군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할지 점령군 역할을 
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quot;라고 이브라힘은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반면에 헤즈볼라 측은 UN군의 파병에 일단 긍정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UN결의안에 따른 헤즈볼라의 무장해제 사안은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다.&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헤즈볼라는 이번 주 몇 번에 걸쳐 이스라엘군의 남부레바논에서의 완전한 
철군과 만족스러운 결과가 없이는 무장을 해제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해왔다. &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마룬 알-라스의 학교교장인 후세인 알라위야는 &quot;우리의 무장해제는 UN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지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quot;라고 말했다. &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하지만 그는 &quot;우리는 UN군이 (무능한)레바논군보다도 우리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quot;라고 말해 무장해제가 쉽지 않음을 언급했다. &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quot;누구도 쉽게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안전은 우리의 무기에서 나오기 때문이죠&quo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이 말이 모든 남부 
레바논인들의 마음인 것이다.&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MEIM-신혁재)&lt;BR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quot;&gt;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걸프지역 광고산업, 초호황 예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9572248"/>
		<id>tag:blog.daum.net,2009:muhammad.9572248</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6-09-11T17:51:59Z</updated>
	    <published>2006-09-11T17:51:5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lt;FONT size=4&gt;걸프지역 광고산업, 초호황 예상&lt;/FONT&gt;&lt;/B&gt;&lt;BR&gt;&lt;BR&gt;&lt;BR&gt;중동지역의 광고시장이 걸프국가들의 
대규모 프로젝트진행에 따라 호황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GCC(걸프협력회의, Gulf Cooperation Council)의 한 광고전문가는 
예상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한나라의 광고비 지출이 30억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lt;BR&gt;&lt;BR&gt;하지만 독립광고사 
세계네트워크(INIAA)의 회원사이기도 한 비주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의 CEO이기도 한 파이잘 압둘라는 여전히 걸프지역의 1인당 
광고비지출은 세계평균의 한참 아래라고 설명했다.&lt;BR&gt;&lt;BR&gt;그는 2006년 1/4분기 걸프지역의 1인당 광고비지출은 29달러로 같은 기간 
미국의 110달러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lt;BR&gt;&lt;BR&gt;하지만 압둘라CEO는 2006년 사우디아라비아 광고시장이 전례없는 활황을 
경험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이는 현재 사우디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3000억달러 이상의 공사가 반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t;BR&gt;&lt;BR&gt;그는 
이러한 간단한 수학적인 과정을 거쳐도 일정 이상의 치수를 예상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만약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1%만 광고비로 
지출해도 그 예산은 30억달러 이상이며 이는 걸프지역 광고지출의 75%에 해당하는 액수이다.&lt;BR&gt;&lt;BR&gt;하지만 광고계의 가장 중요한 궁금증은 
과연 이러한 사우디내에서의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광고비로 평균적인 5%가량을 지불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lt;BR&gt;&lt;BR&gt;압둘라CEO는 현재의 
광고시장은 신문광고의 증가와 새롭게 증가하고 있는 위성방송 광고와 양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구와는 달리 중동지역의 소비자들은 신문광고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편 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lt;BR&gt;&lt;BR&gt;미국의 자료에 따르면 2006년 1/4분기동안 전자매체의 광고지출은 
34.9%증가했다. 이에 비해 인쇄매체 광고는 고작 0.3%증가하는데 그쳤다. 해마다 이러한 격차는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중동지역은 기형적으로 신문광고의 증가율이 높다.&lt;BR&gt;&lt;BR&gt;앗샤르낄 아웃싸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압둘라CEO는 “우리는 매년 모든 분야에서 
성장하는 것을 보고있습니다. 광고시장역시 곧 큰 성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전망했다.&lt;BR&gt;&lt;BR&gt;또한 압둘라CEO는 지금까지의 걸프지역 
광고시장이 저조했던 이유로 이 지역 광고주들이 시장이 항상 좋은 상황을 유지했기 때문에 광고는 필요 없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lt;BR&gt;&lt;BR&gt;하지만 오늘날은 사정이 바뀌어 판매광고비는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전년도에 비해 현지업체들이 수익을 해외에 투자하지 않고 
다시 광고시장에 재투자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비록 예상하는 것보다는 시장의 성장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이러한 분위기는 새로운 광고시장 
형성에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lt;BR&gt;&lt;BR&gt;현재 이 지역의 개발붐으로 투자되거나 투자대기 자금이 3조달러가 넘어가고 있다. 만약 이중에 
3%만 광고비로 지출한다고 해도 900억 달러를 넘어서는 엄청난 액수이다. 하지만 앞으로 3년 안에는 광고시장이 100억 달러를 넘지는 못할 
것으로 압둘라CEO는 분석했다.&lt;BR&gt;&lt;BR&gt;”시장의 자유화와 통신분야와 같이 어떤 한 분야의 독점이 대부분 없어진 지금으로서는 광고비 지출 
상승은 당연한 것입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모빌리사는 올 첫 분기에 800만 달러의 광고비를 지출한 데 비해 사우디 텔레콤은 
380만달러의 광고비를 지출했습니다. 이렇듯 사우디의 통신거대기업들이 1/4분기 사용한 광고비는 GCC전체 광고비의 11%에 이릅니다. 이러한 
거대기업들의 광고비 증가는 이 지역 광고산업의 번영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lt;BR&gt;&lt;BR&gt;그는 또한 올해 1/4분기의 
통계에서 GCC국가들의 1인당 광고비 지출은 29$(3500만명중 10억달러)인데 비해 미국의 같은 기간 1인당 광고비는 110달러(2억 
7천만명중 350억달러)에 달한다고 분석했다.&lt;BR&gt;&lt;BR&gt;중동지역의 1인당 광고비가 적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미국처럼 하나의 나라가 아닌 
따로따로 분리된 국가체제이므로 직접 소비자에게 광고하기가 쉽지가 않고, 미국처럼 몇몇 거대 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 아닌 걸프지역은 
작은 수십개의 회사들이 독점체제(국영 등)을 이루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러한 독점체제가 무너져가면서 
중동통신시장도 변화를 맞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t;BR&gt;&lt;BR&gt;2005년 한 해 동안 UAE광고시장의 광고비지출이 걸프지역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올랐다. 어떻게 수년간 계속 선두를 지켰던 사우디를 밀어내고 소국인 UAE가 수위에 올랐을까? 압둘라CEO는 이러한 원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UAE의 시장은 이제 좀 더 넓고 새로운 방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정부가 광고시장에 대한 지원과 직접적으로 많은 광고를 의뢰하고 
있으며 별개로 두바이와 각 대기업들이 세계를 시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lt;BR&gt;&lt;BR&gt;&lt;BR&gt;(MEIM-신혁재)&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시리아국민들, 헤즈볼라의 나스랄라를 살라딘으로 추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9150482"/>
		<id>tag:blog.daum.net,2009:muhammad.9150482</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6-07-31T13:03:39Z</updated>
	    <published>2006-07-31T13:03: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lt;FONT size=4&gt;시리아국민들, 헤즈볼라의 나스랄라를 살라딘으로 추앙&lt;BR&gt;&lt;/FONT&gt;&lt;/B&gt;&lt;BR&gt;다마스커스 구시가의 
살라딘의 무덤앞에는 이스라엘과 맞서고 있는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승리를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는 수 십명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가 
있다.&lt;BR&gt;&amp;nbsp;&lt;BR&gt;다마스커스시내에는 전 대통령인 하페즈 알-아사드와 그의 아들이자 현 대통령인 바샤르의 초상화가 걸려있는데 최근에는 
지난 1998년에 죽은 첫째아들 마셀의 사진을 대신하여 나스랄라의 초상화가 붙기 시작했다. 이는 헤즈볼라 지도자에 대한 대중적이면서도 공식적인 
지지이자 중요한 신호이다.&lt;BR&gt;&lt;BR&gt;많은 시리아인들은 헤즈볼라의 수장을 살라딘의 분신으로 보고 있으며 온몸에 이슬람에 관한 완장을 두른 
그에게서 이스라엘에 대항한 가말 압델 나세르의 모습을, 그리고 게릴라지도자로서의 체 게바라의 분위기를 느끼고 있다.&lt;BR&gt;&lt;BR&gt;”그는 이러한 
여러 영웅중의 한 명이며, 무엇보다도 그는 예루살렘을 다시 해방시킬 우리시대의 살라딘입니다”라고 살라딘 무덤 근처에 서있던 31세의 마나르 
알-사미르는 말했다.&lt;BR&gt;&lt;BR&gt;살라딘은 지난 1187년 십자군을 격파하고 예루살렘을 해방시켰다. &lt;BR&gt;&lt;BR&gt;”나스랄라는 이스라엘의 심장을 
위협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지난 15일간 그의 전사들은 이 지역에서 가장 강한 군대에 격렬하게 저항했습니다. 반면에 이집트 군대는 단 
6일만에 붕괴했죠”라고 지난 1967년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빗대어 한 병원근로자가 말했다.&lt;BR&gt;&amp;nbsp;&lt;BR&gt;”45세의 무니르 쉐합 
알-딘은 “나스랄라는 살라딘입니다. 그는 예루살렘을 되찾고 아랍의 영광을 회복시킬 용감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lt;BR&gt;&amp;nbsp;&lt;BR&gt;또한 
21세의 마하는 헤즈볼라의 지도자 나스랄라가 자신의 아들을 빼돌리지 않은 것을 칭송했다. 다른 아랍지도자들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아들을 
소중히 여기며 안전하게 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스랄라의 아들 하디는 지난 1997년 이스라엘과의 전투에서 사망했어요”라고 그는 
말했다.&lt;BR&gt;&amp;nbsp;&lt;BR&gt;다마스커스의 알-하미디야 시장에서 무함마드는 핸드폰을 이용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4달러짜리 나스랄라의 티셔츠 
도매상과 통화를 하고 있다. &lt;BR&gt;”저는 전투가 시작된 이후 이 티셔츠를 하루에 600~700벌을 팔고 있습니다. 전투이전에 비해 두 배 이상 
판매가 늘었죠. 티셔츠를 찾는 사람들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레바논의 대부분 무슬림들은 쉬아파거든요”라고 그는 
설명했다.&lt;BR&gt;&amp;nbsp;&lt;BR&gt;이번 전쟁은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군 두명을 납치한데 대한 이스라엘군의 보복으로 시작되었는데 수많은 레바논 
피난민들은 이스라엘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시리아로 피난간 상태이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400명이상이 사망했는데 이들 중 대부분은 
민간인들이다.&lt;BR&gt;&lt;BR&gt;알-꾸두스(예루살렘)서점에 가면 수염을 기르고 미소를 보이는 나스랄라의 사진이 아랍 팝스타 사진과 함께 걸려 
있다.&lt;BR&gt;&amp;nbsp;&lt;BR&gt;”나스랄라의 사진은 언제나 수요가 많았지만 대부분 수아 무슬림들만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과의 전쟁 개전 
후부터는 순니 무슬림이나 기독교인들까지 이 사진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서점 주인인 샤피크 무세일리는 말했다.&lt;BR&gt;&amp;nbsp;&lt;BR&gt;책방 
안에서는 모하메드 모아드가 나스랄라의 사진을 묶음 채로 구입했다. 그 또한 이곳에서 100km 떨어진 데이르 아티야에서 책가게를 하는데 
나스랄라의 사진이 다 팔려서 이곳으로 구하러 온 것이다.&lt;BR&gt;&lt;BR&gt;”우리 마을의 대부분은 쉬아파가 아닌데도 어디를 가나 나스랄라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차안에서 그리고 상점안에서 그리고 가정집의 거실에서조차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려있습니다”라고 모아드는 
말했다.&lt;BR&gt;&lt;BR&gt;레바논에 대한 무차별적인 파괴는 시리아국민들이 세계 초강국인 미국에 등을 돌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은 침략한 
이스라엘에 무한정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lt;BR&gt;&amp;nbsp;&lt;BR&gt;안과의사인 마하는 세명의 아들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녀는 그 
아들들에게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우유공장을 헤즈볼라와 연관하여 어떻게 폭격하는지를 똑똑히 보라고 주문하고 있다.&lt;BR&gt;&amp;nbsp;&lt;BR&gt;”이건 
해도 너무 심해요. 미국의 책임이 많습니다. 저는 헤즈볼라가 가능한 한 많은 피해를 적들에게 입히기를 원해요”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그녀는 
과거에는 헤즈볼라의 지지자가 아니었다.&lt;BR&gt;&lt;BR&gt;또 다른 50세의 마하는 처음에는 두 명의 이스라엘군을 납치한 헤즈볼라를 비난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스라엘군의 무자비한 침략을 보면서 그녀의 마음은 바뀌었다. &lt;BR&gt;&lt;BR&gt;”이것은 레바논을 조직적으로 파괴하기 위한 거에요, 공항과 
도로, 항만, 교각들, 통신 시설들을 공격하는 것을 보면서 이 공격은 헤즈볼라의 기지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예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lt;BR&gt;&lt;BR&gt;다마스커스의 주 도로 앞에는 나스랄라의 메시지와 그의 죽은 아들의 사진이 걸린 큰 포스터가 걸려있다. &lt;BR&gt;“시리아인들은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말하고 있어요. 우리는 당신과 함께 있고 함께 저항 할 것입니다. 알라는 당신과 함께 할 것이며 승리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라고 
한 시리아 시민은 말했다. &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란, 지역강자로서 떠오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9110032"/>
		<id>tag:blog.daum.net,2009:muhammad.9110032</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6-07-27T17:58:40Z</updated>
	    <published>2006-07-27T17:58:4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lt;FONT size=4&gt;이란, 지역강자로서 떠오르다?&lt;/FONT&gt;&lt;/B&gt;&lt;BR&gt;&lt;BR&gt;레바논은 이스라엘의 폭격하에, 이라크는 내전의 
위협속에, 그리고 팔레스타인은 대 이스라엘 투쟁에 열중하는 동안 과연 이란은 궁극적으로 지역의 강자로서 등장할 것인가?&lt;BR&gt;&lt;BR&gt;한 사우디 
대표는 지난 걸프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아랍의 전망에 대해 말하기를 이란과 미국은 두마리의 코끼리라고 설명했다. 또, 그들이 서로 싸우건, 
밀월기간에 빠지든 잔디밭은 코끼리에 의해 황폐해 질 것이라는 분석이었다.&lt;BR&gt;&lt;BR&gt;만약에 이란이 코끼리라는 가정과 아랍세계가 잔디밭에 
비유된다면 이는 중동의 미래를 힘들게 할 것이다. 하지만 한 이라크 전문가는 이러한 예견에 대해 자신하는 듯 보였다. 영국에서 학위를 받은 이 
전문가는 이란의 권력구조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국제학회에도 확실한 커넥션을 가지고 있다. &lt;BR&gt;&lt;BR&gt;중부 테헤란의 한 중동관련연구소에 
일하기도 하는 그는 중동지역의 강자인 이스라엘, 터키, 이란에 대한 자신할만한 이론에 대해 설명했다. 문제는 이러한 강자 중에는 아랍국가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lt;BR&gt;&lt;BR&gt;정치적으로 중견급 국가인 이집트나 시리아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막지 못할 정도이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전례가 없이 헤즈볼라를 비난하고 있다. 레바논, 이라크, 팔레스타인은 현재 불타고 있는 중이며 이러한 상황이 아랍을 새로운 시기로 몰고 갈 
것인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lt;BR&gt;&lt;BR&gt;“새로운 이란은 현재 중동에서 그리고 미국과 유럽에서 서서히 부상하고 있으며 서로 관계를 
가지고 있다”라고 이 전문가는 결론 지었다.&lt;BR&gt;&lt;BR&gt;최근 몇 일 동안 발생한 일들 중에 특이한 사실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레바논 사태에서 
헤즈볼라를 비난하고 나서면서 이스라엘 편을 들고 나섰다는 사실이다. 최근 리야드측의 특이한 성명은 현재 발생중인 레바논 위기는 헤즈볼라 쉬아 
민병대때문이라고 비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lt;BR&gt;&lt;BR&gt;반면에 헤즈볼라는 최근 이러한 사태는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 무력을 행사하고 있는 
이스라엘 탓으로 돌리고 있다. 하지만 사우디의 이러한 행동은 헤즈볼라의 후원자인 이란에 대한 우려를 내보이는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이란 
또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행태가 점점 더 레바논, 이라크, 걸프를 거쳐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로 확대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lt;BR&gt;&lt;BR&gt;이란의 관료들은 이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구국가들에 대한 
대응책으로 쉬아동맹국들과 그와 연관된 이라크와 레바논, 아프가니스탄의 민병들을 활용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lt;BR&gt;&lt;BR&gt;또한 
중동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공격은 이란의 대서방, 대이스라엘 반격의 전초기지들을 모두 제거하는 작전이라는 평가도 있다. 이런 
제반 위험요소들을 제거한 뒤에는 미국의 이란공격도 가능하다는 평가이다.&lt;BR&gt;&lt;BR&gt;이란측은 현재 이스라엘의 강력한 군사적 파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이란을 압도할 만한 완벽한 우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는 듯하다. 이스라엘군 당국도 민간인지역에 대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헤즈볼라에 의한 
탱크파괴와 공군기지에 대한 피습으로 당황하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의 군 함정은 단 한번의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무력화되는 허술한 면도 보여주었다. 
&lt;BR&gt;&lt;BR&gt;이러한 이스라엘의 불확실한 실력들은 중동지역의 확실한 강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최근 행보는 쉬아파 
이슬람 국가인 이란의 부상을 더 키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lt;BR&gt;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미스야르, 사우디남성들에게 행복의 문을 열어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9078435"/>
		<id>tag:blog.daum.net,2009:muhammad.9078435</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6-07-25T11:48:02Z</updated>
	    <published>2006-07-25T11:48: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lt;FONT size=4&gt;미스야르, 사우디남성들에게 행복의 문을 열어주다.&lt;/FONT&gt;&lt;/B&gt;&lt;BR&gt;&lt;BR&gt;미스야르는 일시적인 결혼관계 
계약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사치스런 결혼식을 피하고 돈이 궁한 남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lt;BR&gt;&lt;BR&gt;칼리드는 일시적인 결혼계약제도인 
미스야르가-일부 사우디인들은 이 제도를 합법적인 매춘이라고 묘사하지만-그에게 행복을 줄 것이라고 전혀 생각 치 못했었다. &lt;BR&gt;&lt;BR&gt;25세의 
사우디인 보안요원인 그는 역시 같은 사우디여성인 자이납과 미스야르 계약을 체결하고 떨어져 살기도 하고 정기적으로 같이 살기도 하며, 때때로 단지 
섹스만을 나눌 때도 있다.&lt;BR&gt;&lt;BR&gt;칼리드와 자이납과 같이 정통 보수 이슬람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만 미스야르 커플이 수 천명에 달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계없는 남녀의 접촉을 금지하고 있고, 혼외정사의 경우 종교적으로 죄악으로 간주하고 있다. &lt;BR&gt;&lt;BR&gt;미스야르는 이같이 돈이 
궁한 남성들이나 종교경찰의 감시를 벗어나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남성들에게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lt;BR&gt;&lt;BR&gt;미스야르 제도 하에서는 
남편은 부인에게 금전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으며 또한 이러한 결혼제도는 종종 이혼으로 마무리되기도 한다.&lt;BR&gt;&lt;BR&gt;자신의 전체이름을 밝히지 
않은 칼리드는 그가 미스야르를 처음에는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인정했다.&lt;BR&gt;하지만 지금은 칼리드와 자이납은 함께 2세를 기대하고 
있다.&lt;BR&gt;&lt;BR&gt;“저는 이러한 것을 한번 정도 시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거의 로맨틱영화의 영웅이 된 것 같이 느껴져요”라고 
그는 말했다.&lt;BR&gt;&amp;nbsp;&lt;BR&gt;미스야르 제도는 오직 순니 이슬람에서만 허가되고 있고, 이슬람의 탄생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합법적이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이러한 제도에 대한 비난이 적지 않았으며 현재에도 많은 여성단체와 지식층에서 반대하고 있다. &lt;BR&gt;&lt;BR&gt;“미스야르로 인해 
정식결혼이 줄고 있습니다”라고 사우디 여성 역사가인 하톤 알-파시는 말했다. “성직자들은 이슬람의 부끄러운 부분을 인정해야 합니다”라고 그녀는 
강조했다.&lt;BR&gt;&amp;nbsp;&lt;BR&gt;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식 결혼을 할려면 남성은 반드시 화려한 결혼식과 엄청난 금액의 지참금, 집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되면 남자는 반드시 이혼위자료와 자식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lt;BR&gt;&lt;BR&gt;따라서 이러한 미스야르 제도는 
남성들에게 재산지출을 줄이고 첫번째 부인에게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는 편리한 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lt;BR&gt;&lt;BR&gt;부유한 무슬림들의 경우에는 
휴일에 미스야르를 통해 합법적인 성관계를 행하기도 한다.&lt;BR&gt;&lt;BR&gt;또한 미스야르는 늙은 노처녀와 이혼녀, 과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는데 그들의 이러한 편리한 남편감 구하기가 종종 사회의 비난을 받기도 한다.&lt;BR&gt;&lt;BR&gt;이러한 제도는 때로는 남용되기도 한다. 때때로 
여성들은 중매쟁이로 나서 건실한 남성들과 부유한 독신녀들을 연결해 주기도 한다.&lt;BR&gt;&lt;BR&gt;메디나의 국제무슬림학자 연맹의 학자인 수하일라 자인 
알-아비딘은 거의 80%의 미스야르 결혼은 이혼으로 끝맺는다고 설명했다.&lt;BR&gt;&amp;nbsp;&lt;BR&gt;“여성들은 이 제도로 자신의 모든 권리를 
잃어버립니다. 심지어 그녀는 남편을 만날 수 있는 기회조차도 남편의 기분에 따라 결정됩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lt;BR&gt;&lt;BR&gt;하지만 사우디 
텔레비전의 사회자인 리마 알-샤미크는 미스야르제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급속히 증가하는 젊은 층들의 좌절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젊은 층들은 
엄격한 종교법에 따라 통제되지만 그들은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서구의 생활스타일에 노출되어 있다.&lt;BR&gt;&lt;BR&gt;“우리의 젊은이들은 위성 텔레비전 
채널을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불만입니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미스야르는 걸프 사회에서 결혼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이 
제도에 대해 비난했다. &lt;BR&gt;&lt;BR&gt;일부 학자들은 미스야르를 이슬람 초기부터 아라비아반도의 공공연한 관습이라고 말했다. 초창기 남성들은 대부분 
전투와 무역으로 인해 수개월을 떨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이러한 관행은 19세기 초 이집트에서 다시 유행하게 되었다. 
우르피결혼으로 알려져 있는 이 제도는 현재 매우 보편화되어있다.&lt;BR&gt;&lt;BR&gt;수년간의 연구결과 영향력있는 메카의 이슬람 법학의회는 지난 4월 
미스야르제도가 합법이라고 결정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발로 미스야르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몇몇 국가의 여성권리단체들은 항의했다. 
&lt;BR&gt;&lt;BR&gt;영향력있는 무슬림 성직자인 유스프 알-까라다위는 미스야르제도에 대한 찬성의견을 표했는데 하지만 그는 적어도 이 제도를 위해서는 
부인에게 금전적인 제공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의심할 여지없이 이 제도는 사회적으로는 인정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슬람적인 
유효성과 사회적인 인정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라고 최근에 알자지라 방송에서 말했다. &lt;BR&gt;&lt;BR&gt;사우디 성직자들은 샤리아에 따른 기본 요건이 
성립하는 한 인정한다고 말했다. 기본요건으로는 양 당사자의 동의, 여성의 보호자로서의 인정, 증인의 존재와 결혼의 공식선서 
등이다.&lt;BR&gt;&lt;BR&gt;이러한 미스야르를 원하는 사우디 남녀들의 글은 인터넷에서 심심찮게 발견 할 수 있다. &lt;BR&gt;&lt;BR&gt;“저는 33세의 사우디 
남자로 사우디 처녀나 이혼녀와 결혼하기를 원합니다”내지는 “사우디 남성으로 제다에 사는 이혼녀를 원합니다. 임신하는 것은 반대구요”라는 글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lt;BR&gt;&lt;BR&gt;하지만 모든 미스야르 커플이 모두 단기단에 헤어지는 것은 아니다. 칼리드와 자이납과 같이 사랑을 느끼고 
임신해서 진정으로 같이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도 적지않은 편이다.&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집트, 종교음악이 인기 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8741087"/>
		<id>tag:blog.daum.net,2009:muhammad.8741087</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6-06-23T18:45:37Z</updated>
	    <published>2006-06-23T18:45: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RONG&gt;&lt;FONT size=4&gt;이집트, 종교음악이 인기 짱&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예언자 무함마드를 폄하하는 카툰으로 
유럽과 아랍이 시끄러웠던 지도 한 달이 지난 이 시점에 이집트에서는 이슬람를 옹호하고 예언자 무함마드의 미덕에 관한 뮤직비디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lt;BR&gt;&lt;BR&gt;최근 한 이집트 가수그룹과 아랍가수들은 “알라의 사도가 아닌” 이란 이름을 내건 공연이 많은 무슬림 관중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다른 가수들도 이러한 시류에 편승해 동참함으로써 이집트는 현재 종교음악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lt;BR&gt;&lt;BR&gt;“아마도 이러한 
종교음악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유럽에서의 무함마드에 대한 적의를 본 수많은 성난 무슬림들의 덕이 아닌가 합니다.”라고 이집트 음악가인 하산 아불 
사우드는 말했다. &lt;BR&gt;&lt;BR&gt;“제가 보기에 이런 경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고 더 많은 가수들이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걸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lt;BR&gt;&lt;BR&gt;예언자 무함마드를 폄하하는 카툰은 덴마크 신문에 먼저 실렸는데 이 사건으로 몇몇 이슬람국가에서는 서방의 
시설들이 성난 무슬림들에게 공격 당하기까지 했다. &lt;BR&gt;&lt;BR&gt;아랍출신의 영국인 가수인 사미 유수프은 이미 십 수 년 전부터 이슬람의 선행을 
칭송하는 노래로 무슬림 세계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제 26세가 된 그는 여전히 이집트를 자주 방문하고 있으며 그의 공연은 매회마다 
매진열풍으로 뜨겁다.&lt;BR&gt;&lt;BR&gt;유수프의 공연은 영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터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진행된다. 그는 최근 이집트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음악은 이슬람과 무슬림들에 대해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유럽인들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lt;BR&gt;&lt;BR&gt;“종교음악의 
인기는 위성TV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저속한 뮤직비디오들에 대한 반대급부”라고 음악가인 헬미 알-웨시미는 걸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lt;BR&gt;&lt;BR&gt;최근에 중동지역에도 MTV와 같은 아랍어 위성 TV채널이 급속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송에서는 아랍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저질스런 뮤직비디오와 음악들을 방송하고 있다. 이러한 방송은 비록 젊은 층에는 인기를 끌기는 하지만 많은 무슬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lt;BR&gt;&lt;BR&gt;무슬림 가수인 아흐마드 알-칼라위는 최근 이러한 분위기에서 더 나아가 종교적인 음악을 이용하는 가수들에 대해 비난했다. 
&lt;BR&gt;&lt;BR&gt;“처음에는 저는 이러한 종교음악의 인기가 기뻤습니다. 하지만 곧 저는 많은 가수들이 이러한 시류에 편승해 처음에는 종교음악으로 
시작해 곧 밸리댄스음악과 뮤직비디오가 방영되는 것을 보고 슬프고 충격적이었습니다”라고 알-칼라위는 아랍어신문인 알-메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lt;BR&gt;&lt;BR&gt;“그들은 좀 더 순수해야 하며 대중적 노래와 춤추고 점프하는 행위를 그만둬야 합니다”라고 그는 마지막 충고를 했다. 
&lt;BR&gt;&lt;BR&gt;현재 이집트에는 약 20군데의 이슬람적 앨범을 내는 회사가 있다. &lt;BR&gt;&lt;BR&gt;&lt;BR&gt;
	    </content>
	    	</entry>
    	<entry>
	    <title>팔레스타인 로켓맨에 관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8728911"/>
		<id>tag:blog.daum.net,2009:muhammad.8728911</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6-06-22T15:16:32Z</updated>
	    <published>2006-06-22T15:16: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lt;FONT size=4&gt;팔레스타인 로켓맨에 관한 이야기&lt;/FONT&gt;&lt;/B&gt;&lt;BR&gt;&lt;BR&gt;아부 오바이다는 6년 전인 22세 때 
팔레스타인 봉기 이후 예술학교를 그만두었다.&lt;BR&gt;&lt;BR&gt;그 당시 오바이다는 아름다운 그림을 공부하던 예술가지망생이었으나 그는 이 꿈을 포기하고 
남부 가자 지역과 이스라엘과의 국경선 부근인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폭탄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lt;BR&gt;&lt;BR&gt;오늘날 그는 28세가 
되었으며, 이 폭탄 제조팀도 14명의 폭탄기술자를 거느린 국제적인 팀으로 발전했다. 이중에는 해외에서 온 기술자도 있으며 매일 20개정도의 수제 
로켓을 만들고 있다. &lt;BR&gt;&lt;BR&gt;”저는 로켓을 만들 때 가장 기쁨을 느낍니다. 이 로켓들은 우리들의 적에게 큰 상처를 입히기 때문이죠”라고 
오바이다는 힘주어 말했다.&lt;BR&gt;가자 지역의 팔레스타인 민병들은 이스라엘로의 잠입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까삼이라 불리는 수제 로켓을 
자살폭탄 공격대신 이용하고 있다.&lt;BR&gt;&lt;BR&gt;그들은 이 로켓으로 이스라엘 도시를 공격해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러한 공격은 양측의 적대감을 
고조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lt;BR&gt;UN통계에 따르면 이달 초 한 주 동안 133발의 까삼 로켓이 이스라엘 측으로 발사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lt;BR&gt;&lt;BR&gt;이스라엘은 이러한 도발을 멈추게 하기 위해 지난 9월 철수한 가자 지구의 재점령을 주장하는 정치인과 군 장성들이 늘고 있는 
형편이다.&lt;BR&gt;&lt;BR&gt;오바이다는 민중저항위원회(PRC)소속인데 이 단체 또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지도자인 자말 아부 삼하단이 암살되는 등 
이스라엘과의 끝없는 충돌이 지속되고 있다.&lt;BR&gt;&lt;BR&gt;오바이다와의 인터뷰는 지난 공습으로 삼하단과 같이 사망한 동료 민병대의 관 옆에서 
차분하게 이루어졌는데 그는 매우 사색적이고 차분하게 말하는 편이며 부끄럼도 많은 편이었다. 물론 캔버스에 오일물감을 바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 쉽겠지만 그는 지금 그림보다는 질산염을 만지는 폭탄 전문가가 되어있었다.&lt;BR&gt;&lt;BR&gt;그는 격자무늬의 셔츠와 카키색 바지를 입고 끈 없는 
구두를 신고 있는 평범한 모습이다. 그가 만약 그의 때묻지 않은 수염을 면도하고 팔레스타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슬람민병 배지를 뗀다면 마치 
아이비 리그의 평범한 학생을 보는 듯 하다.&lt;BR&gt;&lt;BR&gt;지난 6년간 오바이다는 로켓을 만드는 견습생으로 있었지만 점점 더 많은 기술로 무장되어 
가고 있다. 여기서 만들어진 로켓은 남부 이스라엘로 초보적인 박격포에 의해 발사되었었다. 이러한 공격은 첫 인티파다부터 팔레스타인 가자 
정착촌에서 시작되었는데 이스라엘은 이 로켓이 점점 더 진화되고, 정확해지고 있으며, 더 멀리 날아가고 위력이 더해 지는데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 &lt;BR&gt;”우리 폭탄기술자들은 다른 여러 조직에서 모였습니다. 다른 부분도 많지만, 로켓을 만들 때에는 다 같이 협력합니다. 지금은 다 
같이 로켓의 성능향상을 위해 무섭게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오바이다는 말했다.&lt;BR&gt;&lt;BR&gt;”2000년 초창기에 단순히 현지 가게에서 쇠파이프를 
사서 질산칼륨 화학비료를 이용해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또 처음에는 박격포도 저희가 만들어서 발사했는데 사거리가 짧아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라고 오바이다는 언급했다. &lt;BR&gt;이 시기에 반군 지도자들은 좀 더 효과적인 무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오바이다는 
말했다. &lt;BR&gt;&lt;BR&gt;많은 팔레스타인들은 지난 1980년대 후반 첫 인티파다때 해외로 망명을 했었는데 이들 역시 리비아와 레바논의 캠프에서 
교육받았다. 이들은 헤즈볼라의 대이스라엘 장거리 카튜샤 로켓의 성공을 직접 볼 수 있었다.&lt;BR&gt;&lt;BR&gt;이들은 오슬로 평화협정에 따라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 이들은 새로운 로켓의 노하우를 얻게 되었다.&lt;BR&gt;2000년에 두 번째 인티파다가 발생했을 때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은 폭발물의 위력을 깨닫게 되고 지난 망명 시절 동안 배웠던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lt;BR&gt;&lt;BR&gt;이러한 기술들은 급격히 진행되었고 
리모컨으로 작동되는 수제 박격포로 동시에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그리고 지난 2002년 하마스의 악명높은 폭탄전문가인 아드난 알-고울이 오랜 
기간의 해외생활을 접고 귀국하면서 함께 첫 번째 까삼 로켓을 만들게 되고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은 더욱 더 강력해지기 
시작했다.&lt;BR&gt;&lt;BR&gt;이스라엘군은 이러한 로켓공격을 우려했고 결국 이스라엘군 무인항공기는 지난 2004년 10월 고울을 암살하기에 
성공한다.&lt;BR&gt;초창기 팔레스타인의 로켓은 1kg의 폭탄을 싣고 3km밖에 날지 못했지만, 개량된 까삼 로켓은 적재폭약이 6kg에 사거리가 
12km로 향상되었다. &lt;BR&gt;&lt;BR&gt;오바이다는 다가오는 주에 이스라엘에 대한 대량로켓 공격을 예상했다. 또한 그는 좀 더 치명적인 미사일이 
온라인에 올라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lt;BR&gt;&lt;BR&gt;이러한 이야기에 가장 근접한 로켓은 카츄사 로켓으로 사거리가 20km에 이르는데 가자 지구로 
유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gt;&lt;BR&gt;&lt;BR&gt;(MEIM-신혁재)&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름이 멉니까? 제 이름은 “생존”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hammad/8006615"/>
		<id>tag:blog.daum.net,2009:muhammad.8006615</id>
	    <author>
		    <name>무함마드</name>
	    </author>
	    <updated>2006-04-15T11:20:11Z</updated>
	    <published>2006-04-15T11:20: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lt;FONT size=4&gt;이름이 멉니까? 제 이름은 “생존”입니다&lt;/FONT&gt;&lt;/B&gt;&lt;BR&gt;&lt;BR&gt;이라크에서 살아남는 일반적인 방법은 
이라크를 떠나거나 무기를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보다 더 이슬람 종파 게릴라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이름을 바꾸는 
것이다.&lt;BR&gt;&lt;BR&gt;“제 이름을 압둘라라고 바꿨어요. 아주 중립적인 이름이죠. 이 이름은 순니에도 쉬아에도 공통적인 이름입니다. 저의 고유한 
이름보다 훨씬 소중한 이름이죠.”라고 순니파 대학생인 오마르 사미는 말했다. &lt;BR&gt;&lt;BR&gt;이라크는 현재 종파들끼리의 분쟁으로 인해 많은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으며 점점 내전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lt;BR&gt;&lt;BR&gt;따라서 이들의 이름은 순니파인지 쉬아파인지 쿠르드인지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기도 한다.&lt;BR&gt;&lt;BR&gt;사원에서의 집단테러나 납치 등 종파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은 정식으로 
이름을 바꾸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lt;BR&gt;&lt;BR&gt;매주 발생하는 이러한 종파적 유혈충돌로 인해 생존방식으로 쉬아이름인 알리는 오마르로, 순니이름인 
오스만은 후세인으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lt;BR&gt;&lt;BR&gt;특히 바그다드의 경우 양 종파가 엉켜서 거주하기 때문에 쉬아나 순니가 다같이 사용하는 
중립이름인 아흐마드나 무함마드로 많이 개명하기도 한다.&lt;BR&gt;&lt;BR&gt;아이만 알-아자위는 순니파 택시기사인데 그의 고객들은 쉬아파와 순니파 지역 
사이를 지뢰밭 통과하듯이 지나다니고 있고 이러한 위험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개명 등록소의 긴 줄에 동참하고 있다.&lt;BR&gt;&lt;BR&gt;“저는 성을 
바꾸거나 주민증에서 성을 빼버리기 위해 여기에 서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 “저는 바그다드의 알-자디다에 살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벌써 서로 순니파라는 이유로 그리고 쉬아파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살해당했어요”라고 동네 분위기를 전했다.&lt;BR&gt;&amp;nbsp;&lt;BR&gt;이라크인들의 
성은 주로 부족에 유래한다. 따라서 이들이 새로운 이름은 반드시 새로운 부족에서 허가를 구하고 서류로 가득찬 등록사무소에 등록해야 
된다.&lt;BR&gt;&amp;nbsp;&lt;BR&gt;“약 40%의 사람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이곳에 와서 그들의 이름을 바꾸기를 원합니다”라고 익명을 요구한 등록국 
직원이 말했다. &lt;BR&gt;&lt;BR&gt;이라크인들은 개명은 전임 후세인 대통령 시절에는 거의 불가능했다. 후세인 시절에는 정보국 요원들에 의해 개명하는 
이들은 즉각 거동 수상자로 낙인찍혔기 때문이다.&lt;BR&gt;&lt;BR&gt;하지만 오늘날은 매우 쉬워졌다. 단지 여권사무소와 교통부만 통과하면 되고 기간은 
한달이면 충분하다.&lt;BR&gt;&lt;BR&gt;이라크인들은 지난 2월 쉬아파 성지에 대한 폭탄테러이후 더욱 거세어 지고 있는 종교분파들의 전투로 두려워하고 
있다. &lt;BR&gt;&lt;BR&gt;또한 의상이나 반지류들도 그들 고유의 종파를 상징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보편적인 것으로 입고 다니는 
형편이다.&lt;BR&gt;&lt;BR&gt;52세의 쉬아파인 아부 알리 알-말리키는 바그다드에서도 가장 위험하다는 도라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이곳은 이전부터 순니파 
지역으로 순니민병이나 사담 후세인 충성파들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이다.&lt;BR&gt;&lt;BR&gt;“나는 나의 아들들에세 알리와 하산 파티마 같은 이름을 순니파 
이름으로 개명할 것을 충고했습니다. 많은 쉬아파와 순니파들은 단지 종파적인 문제로 많은 피를 흘리기도 하거든요”라고 그는 강조했다. 
&lt;BR&gt;&lt;BR&gt;“저는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때문에 죽는 것을 바라지 않고 평화롭게 살기를 원해요”라고 그는 말했다.&lt;/P&gt;
&lt;P&gt;(MEIM-신혁재)&lt;BR&gt;&lt;/P&gt;
	    </content>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