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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과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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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17T18:3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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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치되고 버려졌던 도심 속 빌딩 옥상의 재탄생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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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차카게살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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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17T18:31:58Z</updated>
	    <published>2008-12-17T18:31:5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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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news.sbs.co.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SBS TV&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055.gif&quot;&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class=tit_article&gt;방치되고 버려졌던 도심 속 빌딩 옥상의 재탄생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8-09-03 12:04 &lt;/SPAN&gt;&lt;A onclick='click_tagging(&quot;http://rd.naver.com/i:1000015797_055/c:43742/t:1?http://news.naver.com/link_button&quot;)' href=&quot;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466009&quot; target=_blank&gt;&lt;IMG title=기사원문보기 height=18 alt=기사원문보기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7/new_section/btn_view_origin_article.gif&quot; width=70&gt;&lt;/A&gt; &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 //기사 top 정보 --&gt;&lt;!-- 기사 내용 --&gt;
&lt;DIV class=article&gt;&lt;!-- TV플레이어 --&gt;
&lt;DIV class=tv_player&gt;
&lt;DIV id=player_bl&gt;&lt;IMG height=240 alt=PLAY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55/2008/09/03/200287314.jpg&quot; width=320&gt;&lt;/DIV&gt;
&lt;DIV class=btn_newwin&gt;&lt;A href=&quot;javascript:VodOpen('/vod/vod.nhn?office_id=055&amp;article_id=0000138764&amp;section_id=103&amp;section_id2=245');&quot;&gt;&lt;IMG height=29 alt=&quot;동영상 보기&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7/new_section/btn_view_tv.gif&quot; width=108&gt;&lt;/A&gt; &lt;/DIV&gt;&lt;/DIV&gt;&lt;!-- //TV플레이어 --&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
&lt;P&gt;분수 옆에서 즐겁게 뛰어 노는 아이들, &lt;BR&gt;
&lt;P&gt;
&lt;P&gt;테라스에 앉아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곳곳에 앉아 담소를 즐기는 사람들. &lt;BR&gt;
&lt;P&gt;마치 공원에 온 것 같지만, 이곳은 백화점 옥상에 마련된 공간입니다. &lt;BR&gt;
&lt;P&gt;[김선영/서울 쌍문동 :&amp;nbsp;예전에는 옥상이 창고 취급을 많이 받았는데요. 최근에는 친구들이랑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실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lt;BR&gt;
&lt;P&gt;
&lt;P&gt;찜질방 건물의 방치된 옥상은 노천탕으로 탈바꿈했습니다. &lt;BR&gt;
&lt;P&gt;탁 트인 공간에서 즐기는 온천욕과 선탠은 피로를 풀기에 충분합니다. &lt;BR&gt;
&lt;P&gt;이 찜질방은 노천탕 덕분에 올 여름 매출이 두배나 늘었습니다. &lt;BR&gt;
&lt;P&gt;[이춘자/서울 월계동 : 하늘 보면서 온천 할 수 있고, 나는 일주일에 네 번씩와요, 네 번씩. 너무 좋아요. 여름에도 좋고 겨울에는 더 좋아요.] &lt;BR&gt;
&lt;P&gt;
&lt;P&gt;한 대기업이 운영하는 강남의 한 복합 문화 건물입니다. &lt;BR&gt;
&lt;P&gt;건물 설계에서부터 옥상을 노천 공연장으로 계획했는데요, &lt;BR&gt;
&lt;P&gt;
&lt;P&gt;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t;BR&gt;
&lt;P&gt;[배세빈/서울 상봉동 : &amp;nbsp;하늘이 트여서 답답한 영화관 같지 않고,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낭만적인 것 같아요.] &lt;BR&gt;
&lt;P&gt;
&lt;P&gt;옥상과 인테리어의 합성어인 '루프테리어' 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옥상 공간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lt;BR&gt;
&lt;P&gt;
&lt;P&gt;옥상 공원을 조성하면 경관이 좋아질 뿐 아니라 냉·난방 효율이 높아지는 등, 환경과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lt;BR&gt;
&lt;P&gt;[신창훈/건축가 : 옥상 공간을 적극 이용하면서 사람들이 모여있고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사용되고 있습니다.] &lt;BR&gt;
&lt;P&gt;
&lt;P&gt;바쁜 도시민들의 쉼터로, 이색적인 문화공간으로, 옥상은 새로운 매력이 넘치는 도시 활동 공간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lt;/P&gt;&lt;/DIV&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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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쓰레기가 ‘황금 알’을 낳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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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차카게살자</name>
	    </author>
	    <updated>2008-12-17T13:57:56Z</updated>
	    <published>2008-12-17T13:57: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www.hani.co.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한겨레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028.gif&quot;&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class=tit_article&gt;음식쓰레기가 ‘황금 알’을 낳다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8-12-09 10:26 &lt;/SPAN&gt;&lt;SPAN class=bar&gt;|&lt;/SPAN&gt;&lt;SPAN class=info&gt;최종수정&lt;/SPAN&gt;&lt;SPAN class=time&gt;2008-12-09 15:59&lt;/SPAN&gt; &lt;A onclick='click_tagging(&quot;http://rd.naver.com/i:1000015797_028/c:43742/t:1?http://news.naver.com/link_button&quot;)' href=&quot;http://ecotopia.hani.co.kr/board/ep_blue2/33&quot; target=_blank&gt;&lt;IMG title=기사원문보기 height=18 alt=기사원문보기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7/new_section/btn_view_origin_article.gif&quot; width=70&gt;&lt;/A&gt; &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 //기사 top 정보 --&gt;&lt;!-- 기사 내용 --&gt;
&lt;DIV class=article&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 POSITION: absolute&quot;&gt;&lt;/DIV&gt;&lt;STRONG&gt;&lt;FONT color=#0367a1&gt;사료로 재가공…바이오가스·연료 생산도&lt;BR&gt;수출까지…양계장 겸업 ‘꿩 먹고 알 먹고’&lt;/FONT&gt;&lt;/STRONG&gt;&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
&lt;DIV align=center width=&quot;100%&quot;&gt;&lt;IMG class=rainimg_resize alt=&quot;Untitlㅏㅏed-1 copy.jpg&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hani/2008/12/09/rain_30647_33644_ed.jpg&quot; border=0&gt;&lt;/DIV&gt;&lt;BR&gt;“쓰레기 먹인 닭이라고 퇴짜도 많이 맞았죠. 하지만, 이제 유기농 달걀과 경쟁합니다. 값도 보통 달걀보다 20%는 더 받죠.”&lt;BR&gt;&amp;nbsp;&lt;BR&gt;지난 2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양계장을 하는 김완수(㈜해원 대표)씨는 달걀을 깨뜨려 보여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주황색 노른자가 우뚝 서 있고 비린내도 나지 않았다.&lt;BR&gt;&amp;nbsp;&lt;BR&gt;비결은 음식쓰레기를 건조한 사료를 먹이는 것이다. 의정부와 양주시에서 수거한 음식쓰레기 70%에 옥수수, 차 가루, 달걀껍데기 등을 섞은 사료를 준다. 산란율도 80%로 일반 배합사료를 주는 양계장 못지않다.&lt;BR&gt;&amp;nbsp;&lt;BR&gt;사료 값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뛰어올랐지만 김씨는 걱정이 없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을 겸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처리비를 받고 ‘사료’를 받아온다. 다른 농가는 손을 털고 있지만 김씨는 이제 양돈도 시작할 계획이다.&lt;BR&gt;&amp;nbsp;&lt;BR&gt;음식쓰레기로 만든 사료를 수출하는 기업도 있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의 이써비스㈜는 서울·경기에서 하루 340t의 음식찌꺼기를 수거한 뒤 멸균, 염분과 이물질 제거 등의 공정을 거쳐 분말사료를 하루 34t 생산한다. 깔끔한 공장에선 멸치볶음 비슷한 냄새가 풍겼다. 완제품은 갈색의 미세한 가루로 냄새는 거의 없었다. 이 회사는 또 음식쓰레기에 3% 비율로 섞인 기름을 뽑아내 연료 대용으로 쓰고 있다. 이범섭 회장은 “생산한 사료를 t당 10만 원에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에 수출하고 있다”며 “곡물로 만든 사료보다 영양성분 면에서 낫다”고 말했다.&lt;BR&gt;&amp;nbsp;&lt;BR&gt;농산물 개방과 사료값 폭등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지만, 그동안 푸대접받던 음식쓰레기의 자원화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lt;BR&gt;&amp;nbsp;&lt;BR&gt;자원순환사회연대는 최근 전문가들과 전국의 음식쓰레기 처리·사용 업체를 조사한 결과 “과거와는 확연하게 구분되는 기술력과 규모의 급격한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lt;BR&gt;&amp;nbsp;&lt;BR&gt;사료값 절감은 가장 두드러진 효과였다. 돼지사육농가는 50~90%까지 사료값을 아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를 가져가느라 농가가 줄서서 기다리는 곳도 많다. 처리하고 남은 폐액으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거나 기름을 짜내 연료로 쓰는 등의 기술개발도 눈에 띄었다.&lt;BR&gt;&amp;nbsp;&lt;BR&gt;음식쓰레기에 대한 일반의 인식은 좋지 않았다. 처리과정의 악취와 폐수, 염분이 너무 많은 사료와 퇴비를 생산하는 부실업체 등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의 시행착오 끝에 이제 분리수거되는 음식물이 94%에 이르고 전국의 자원화 시설은 253개소에 이르게 됐다.&lt;BR&gt;&amp;nbsp;&lt;BR&gt;사실, 선입견을 바꾸면 음식쓰레기가 나쁠 이유가 없다. 정승헌 건국대 교수(사료영양학)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질이 높아지면서 음식쓰레기의 질도 똑같이 나아진다”며 “김치 등 발효음식이 많은 우리 음식쓰레기에는 유산균이 풍부하고 사료보다 각종 미네랄도 많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lt;BR&gt;&amp;nbsp;&lt;BR&gt;음식쓰레기를 가축 사료로 쓰는 것은 가장 효율적인 처리 방법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닭 한 마리는 사람 5명이 내놓는 음식쓰레기를 처리한다. 닭 한 마리가 두 세대의 음식쓰레기를 감당하는 셈이다. 인구 5만 명의 작은 도시에서 나오는 음식쓰레기를 모두 사료로 만들어도 1만 수를 치는 보통 크기의 양계장 한 곳을 먹이기에 바쁘다.&lt;BR&gt;&amp;nbsp;&lt;BR&gt;음식쓰레기 처리기술과 시설이 개선됐다지만 일반인이 도울 일도 있다. 이물질 가운데 가는 철사가 들어간 묶음 끈이나 쇠 수세미 조각은 절단 공정에서 잘게 잘라진 뒤 회수가 어려워 특히 골칫거리다.&amp;nbsp;&amp;nbsp; &lt;BR&gt;&amp;nbsp;&lt;BR&gt;조홍섭 환경전문기자 &lt;A href=&quot;mailto:ecothink@hani.co.kr&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ecothink@hani.co.kr&lt;/FONT&gt;&lt;/U&gt;&lt;/A&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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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월급 95% 저축, 한 달 생활비 5만원 우린 '구두쇠'가 아니라 '신짠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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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차카게살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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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12T04:32:23Z</updated>
	    <published>2008-12-12T04:32:23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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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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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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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style=&quot;PADDING-TOP: 20px&quot;&gt;&lt;A class=newstitle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28502&quot;&gt;&lt;STRONG&gt;&lt;FONT size=5&gt;&quot;월급 95% 저축, 한 달 생활비 5만원&lt;BR&gt;&amp;nbsp;우린 '구두쇠'가 아니라 '신짠돌이'다&quot;&lt;/FONT&gt;&lt;/STRONG&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subtitle&gt;&lt;A class=subtitle&gt;[좌담회①] '짠돌이, 짠순이'의 좌충우돌 불황 극복기 &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Headline title --&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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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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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lt;!-- s: article_contents--&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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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r tImg = document.getElementById(&quot;photoIE000993184&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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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lass=photo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id=photoIE000993184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08/1209/IE000993184_STD.jpg&quot; onload=javascript:photoSizeIE000993184(); border=0&gt; &lt;/TD&gt;&lt;/TR&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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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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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setRecommendCnt('IE000993184');&quot;&gt;&lt;IMG title=추천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rcm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0993184');&quot;&gt;&lt;IMG title=블로그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blog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0993184&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title=&quot;자세히 보기&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detail_s.gif&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uction btns --&gt;&lt;B&gt;▲ &lt;/B&gt;'알뜰족 카페' 카페지기인 김두환씨가 자필한&lt;알뜰생활백서&gt;, '알뜰족 카페' 운영자 송경희씨가 경품으로 받은 각종 쿠폰과 상품권, '짠돌이 카페' 카페지기인 이대표와 운영자 신태근(사진 왼쪽부터)씨가 최근 주간 동아와 인터뷰를 해서 기사가 커버 스토리에 실린 잡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ox_man align=left&gt;ⓒ 유성호&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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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box_tag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quot;&gt;&lt;IMG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gt; &lt;A href=&quot;javascript:goTagNetwork('짠돌이');&quot;&gt;짠돌이&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irst TAG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
&lt;P&gt;&lt;/P&gt;
&lt;P&gt;&quot;여보세요. 저 알뜰마녀인데요. 신문사 좌담회 같은 거 나가면 출연료를 준다면서요?&quo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엇인가를 숨기려다 들킨 아이처럼, 순간 당황했다. 인터뷰도 아니고, 토론회도 아니고, 편안하게 담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저녁식사나 섭하지 않게 대접하면 되겠지, 했다. 특히나 지금이 어떤 때인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여 년 전 외환위기의 악몽을 떠올리며 너도나도 씀씀이를 줄이면서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나서고 있지 않은가. &lt;오마이뉴스&gt;도 예외일 리 없다. 돈 많이 들어가는 취재에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처지다. 그런데 갑자기 출연료라니... 역시 알뜰족답다. 그래도 어쩌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996633&gt;&quot;예, 당연히 드려야죠. 그런데 넉넉히 드리지 못합니다. 그저 차비 정도...&quo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른바 '불황 기획'이라고 해서 '짠돌이·짠순이 좌담회'를 준비했다. 그래도 명색이 전국에서 제일 짜다는 사람들, 제일 알뜰하다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았는데,&amp;nbsp;좌담회 장소부터 '짭짤'해야 하지 않을까?&amp;nbsp;'대왕소금'하고 머리를 맞댔지만 날씨가 문제였다. 아무리 '짠돌이, 짠순이'라 하더라도,&amp;nbsp;밖에서 부들부들 떨게 할 수는 없는 노릇.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민 끝에 '대왕소금'이 할인카드를 가지고 있는 한 '모임전문공간'을 예약했다. 1인당 4000원만 내면, 2시간 동안 노트북이 설치된 세미나실을 빌릴 수 있고, 10여 가지의 음료수가 공짜인데다가, '짠돌이카페' 카페지기인 대왕소금은 3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단다. &lt;오마이뉴스&gt; 사장님이 무척 좋아하시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일 저녁 7시 10분경, '짠돌이·짠순이 좌담회'는 그렇게 시작됐다. 참석자는 모두 4명이다. 64만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lt;A style=&quot;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cafe.daum.net/mmnix&quot; target=_blank&gt;짠돌이 카페&lt;/A&gt;' 카페지기인 이대표(33·대왕소금)씨, &lt;오마이뉴스&gt; 시민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시 '짠돌이 카페' 운영자인 신태근(37·소금은달다)씨, '행복한약속 나눔' 대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lt;A style=&quot;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cafe.daum.net/youllsosul3&quot; target=_blank&gt;알뜰족 카페&lt;/A&gt;' 카페지기인 김두환(28·알뜰마녀)씨는 알뜰족답게 가격비교 사이트인 '에누리닷컴'에서 일하고 있다. 김씨와 함께 '알뜰족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송경희(28·알뜰짠순이)씨의 직장은 삼성화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이들은 모두 20~30대다. 카페 회원들 역시 20~30대가 70%를 차지한다. 흔히 소비주도층으로 불리는 이들이 기성세대보다 더한 절약의 주체로 변신한 까닭은 무엇일까? 이들은 &quot;무조건 아끼기만 하는 구두쇠나 자린고비가 아니라, 아낄 땐 아끼고, 쓸 땐 쓰는 현명한 소비자&quot;라고 항변한다. 그래서 자신들은 '신짠돌이, 신짠순이'라는 것이다. 2시간 30분 동안 쉴틈없이 쏟아진 이들의 생생한 얘기를 들어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quot;옷 값 내릴 때까지&amp;nbsp;2년 동안 입어만 보면서 버텼다&quo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lt;FONT color=#99663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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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lass=photo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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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lt;IMG id=photoIE000993181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08/1209/IE000993181_STD.jpg&quot; onload=javascript:photoSizeIE000993181(); border=0&gt; &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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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quot; align=left colSpan=2&gt;&lt;!-- S: Fuction btns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border=0 valign=&quot;top&quot;&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setRecommendCnt('IE000993181');&quot;&gt;&lt;IMG title=추천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rcm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0993181');&quot;&gt;&lt;IMG title=블로그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blog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0993181&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title=&quot;자세히 보기&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detail_s.gif&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uction btns --&gt;&lt;B&gt;▲ &lt;/B&gt;8일 저녁 서울 신촌에서 &lt;오마이뉴스&gt;가 주최한 '짠돌이·짠순이 좌담회' 모습.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ox_man align=left&gt;ⓒ 유성호&lt;/TD&gt;
&lt;TD align=right&gt;&lt;!-- S: first TAG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box_tag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quot;&gt;&lt;IMG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gt; &lt;A href=&quot;javascript:goTagNetwork('짠돌이');&quot;&gt;짠돌이&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irst TAG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
&lt;P&gt;&lt;/P&gt;
&lt;P&gt;&lt;STRONG&gt;오마이뉴스&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333333&gt; &quot;외환위기보다 더한 불황이라고 한다. 불황이라고 해서 짠돌이, 짠순이의 생활에 바뀐 게 있나?&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개인적으로 바뀐 것은 없다. 그러나 카페가 인터넷에서 주목받다 보니까, 가입자나 방문자 수가 몇 달 전보다 배 가까이 늘었다. 페이지뷰가 일주일에 100만정도 나온다. 웬만한 이름 있는 사이트의 페이지뷰나 가입률보다 높은 것 같다. 작은 신문사만큼이라고 할까. 방문자는 하루에 3만에서 4만명, 가입자는 1천명에서 2천명 사이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신태근&lt;/FONT&gt;&lt;/STRONG&gt; &quot;이전에는 카페 글을 대충 봤는데, 요즘에는 자세히 보게 된다. 정보가 있어야 생활 패턴이나 하는 일을 (불황에) 맞출 수 있으니까, 그런 것 같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송경희&lt;/FONT&gt;&lt;/STRONG&gt; &quot;불황이라고 해서 개인적으로 바뀐 것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에는 '짜다, 대단하다'만 연발하고 말았는데, 지금은 '대단하다'면서 (어떻게 절약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사람들 수가 늘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오마이뉴스&lt;/FONT&gt;&lt;/STRONG&gt; &quot;실제 돈(재산)을 어떻게 얼마나 모았나?&quot;&lt;/P&gt;
&lt;P&gt;&amp;nbsp;&lt;/P&gt;&lt;FONT color=#996633&gt;
&lt;DIV align=lef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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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lass=photo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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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lt;IMG id=photoIE000993183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08/1209/IE000993183_STD.jpg&quot; onload=javascript:photoSizeIE000993183(); border=0&gt; &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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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quot; align=left colSpan=2&gt;&lt;!-- S: Fuction btns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border=0 valign=&quot;top&quot;&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setRecommendCnt('IE000993183');&quot;&gt;&lt;IMG title=추천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rcm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0993183');&quot;&gt;&lt;IMG title=블로그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blog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0993183&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title=&quot;자세히 보기&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detail_s.gif&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uction btns --&gt;&lt;B&gt;▲ &lt;/B&gt;'알뜰족 카페' 운영자 송경희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ox_man align=left&gt;ⓒ 유성호&lt;/TD&gt;
&lt;TD align=right&gt;&lt;!-- S: first TAG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box_tag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quot;&gt;&lt;IMG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gt; &lt;A href=&quot;javascript:goTagNetwork('알뜰족');&quot;&gt;알뜰족&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irst TAG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
&lt;P&gt;&lt;/P&gt;
&lt;P&gt;&lt;STRONG&gt;송경희&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333333&gt; &quot;아르바이트한 돈으로, 그리고 경품으로 번 돈으로 부모님 집 사실 때 보태드렸다. 그게 내 재산이다. 지금은 다시 시작하는 단계라서 많이 모았다고 말은 못하지만, 지금의 날 있게 해 준 마음의 재산은 꽤 많이 모았다고 자부한다. 처음에 알뜰족이 된 이유는 제 돈 주고 사는 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원래 절약하는 것을 좋아했다.&quo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신태근&lt;/FONT&gt;&lt;/STRONG&gt; &quot;사실 저는 짠돌이는 아니다. '짠돌이'라는 단어 이미지처럼 그렇게 아끼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뭘 사야겠다고 했을 때 이전보다는 좀 더 생각해보는 것 같다.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를 만나서 술을 한잔 먹더라도 횟수가 줄어들거나, 모임 장소가 술집이 아니라 찜질방으로 간다. 결산을 해보면 예전보다 조금씩 (지출이) 줄더라. 결과적으로 돈을 아끼게 됐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내가 살면서 과연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더라. 그것만 지키면 된다. '집을 사야겠다'는 일념으로 살았는데, 그 목표에 이르기까지 몇 가지 되지 않는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키면서 살았고, 그래서 성공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전 회사에 있던 과장님이 그러더라. '나도 20년 전 네 나이 때 집 사려고 열심히 해봤는데, 집 값이 내 월급보다 더 오르더라'고. 당연한 얘기 같은데, 그래서 그 분은 (절약을) 안 한 것이고, 저는 한 것이다. 저는 3년 반 만에 집을 마련했고, 그 분은 아직도 전세나 월세에 살고 있는 거다.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해 봤냐'는 것이 중요하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송경희&lt;/FONT&gt;&lt;/STRONG&gt; &quot;그것을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 '난 안 될 거야' 해 버린다. 저희는 그게 아니라, '하면 되지, 되면 좋고, 안 되면 어쩔 수 없지'한다. 그 자체를 즐기면서 하면 된다. 경품 같은 것 할 때 게임하는 것처럼, 노는 것처럼 해본다. 실패하더라도 해보는 게 중요하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신태근&lt;/FONT&gt;&lt;/STRONG&gt; &quot;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보다는 지금 딱 시작해서 바로 결과물이 나오는 것, 쉬운 것부터 해보는 게 중요하다. 너무 기간이 오래 걸리면 포기하게 된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게 돼지저금통이다. 저는 끝까지 넣겠다고 마음먹으면 끝까지 넣는다. 그런데 그것을 끝까지 모으는 사람을 못 봤다. 중간에 젓가락 넣어서 돈 빼고... 하하.&quot;&lt;/P&gt;
&lt;P&gt;&amp;nbsp;&lt;/P&gt;&lt;FONT color=#996633&gt;
&lt;DIV align=lef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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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lass=photo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id=photoIE000993176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08/1209/IE000993176_STD.jpg&quot; onload=javascript:photoSizeIE000993176(); border=0&gt; &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quot; align=left colSpan=2&gt;&lt;!-- S: Fuction btns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border=0 valign=&quot;top&quot;&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setRecommendCnt('IE000993176');&quot;&gt;&lt;IMG title=추천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rcm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0993176');&quot;&gt;&lt;IMG title=블로그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blog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099317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title=&quot;자세히 보기&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detail_s.gif&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uction btns --&gt;&lt;B&gt;▲ &lt;/B&gt;'알뜰족 카페' 카페지기인 김두환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ox_man align=left&gt;ⓒ 유성호&lt;/TD&gt;
&lt;TD align=right&gt;&lt;!-- S: first TAG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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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box_tag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quot;&gt;&lt;IMG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gt; &lt;A href=&quot;javascript:goTagNetwork('알뜰족');&quot;&gt;알뜰족&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irst TAG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
&lt;P&gt;&lt;/P&gt;
&lt;P&gt;&lt;STRONG&gt;김두환&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333333&gt; &quot;처음에 가계부로 시작했다. 다들 가계부를 어려워한다. 소비에 대한 기록을 남기자는 생각으로 하나씩 하다보면 어느새 지출 내역이 정리된다. 거기에 수입을 한 번씩 넣어주면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맞는 것이다. 그게 가계부의 틀이다. 실천도 못하고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은 우리를 전혀 딴 세상 사람처럼 말한다. 그게 아니다. 일종의 편견이다.&quot;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제가 오죽했으면 네이버 사전을 바꿨다. 하도 열이 받아서. '짠돌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구두쇠처럼 인색한 사람'으로 돼 있더라. 그게 아니다. 안 되겠다 싶어서 내가 생각하는 것으로라도 걸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네이버 사전을 아예 바꿨다. '짠돌이'라는 단어는 이미 등록돼 있으니까, '신짠돌이'라는 단어를 사전에 새로 등록시켰다.&quot;&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996633&gt;(실제 네이버 사전에서 '짠돌이'를 치면 다음과 같이 두 가지 검색 결과가 나온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996633&gt;# 짠돌이 : '구두쇠처럼 매우 인색한 사람'을 비유한 말.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996633&gt;# 신짠돌이 : &quot;자신을 경영할 줄 아는 사람&quot; 구두쇠나 수전노처럼 무엇이든 아끼는 사람과는 다른 절약생활을 통해 자기자신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 편집자 주)&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우리가 태어나면부터 짠돌이도 아니었고, 짠돌이라고 해서 악착 같이 구두쇠처럼 인색하게 살겠다는 것도 아니다. 나는 '나를 경영하는 사람들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움직이는데, 사람들은 나에게 '너 같은 놈 때문에 나라가 발전이 안 되는 거야'라고 한다.&quot;&lt;/P&gt;
&lt;P&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김두환&lt;/FONT&gt;&lt;/STRONG&gt; &quot;이대표씨 인터뷰 기사 댓글을 보니까, 악플이 300개 이상 달렸는데, 가관이 아니더라. 저는 그것을 보면서 즐겼다. 하하. 그것도 사람들의 관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중적인 모습인 셈이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예전에는 그런 댓글이 아팠는데, 지금은 신경 안 쓴다. 그런 분들은 그렇게 살고, 우리는 우리대로 살면 된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김두환&lt;/FONT&gt;&lt;/STRONG&gt; &quot;처음 '알뜰족 카페' 이름 지을 때 그런 고민을 많이 했다. 짠돌이, 전부 부정적인 인식으로 박혀 있더라. '짠돌이'하면 구두쇠라고 하면서 욕부터 나올 것 같고, 인색하다는 식으로... 이미지를 좀 바꿔보려고 '알뜰족'으로 지었다. 사실 우리 카페는 '짠돌이 카페'에서 파생된 것이다. 어떻게 보면 남의 시선이 무서워서... 좋은 면만 보여주고 싶었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저희가 모든 악플을 감당하겠다. 하하.&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오마이뉴스&lt;/FONT&gt;&lt;/STRONG&gt; &quot;혹시 '내 돈 아끼려고 OOO까지 해봤다'라는 게 있나? 혹은 '지름신'이 오실 때 이렇게 참는다, 이럴 땐 못 참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송경희&lt;/FONT&gt;&lt;/STRONG&gt; &quot;마음에 드는 옷이 있었는데, 그것을 사기 위해서 2년을 버틴 적이 있다. 그 옷은 계절이 바뀌면 값이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2년 동안 입어보기만 하다가 값이 많이 떨어졌을 때 샀다. 1만5천원짜리 옷이 5천원으로 떨어질 때까지 2년을 기다린 것이다. 친구들이 옆에서 '독하다, 독하다'하면서 사라고 했는데, 그냥 버텼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름신이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았다. 뭘 살 게 있으면 제일 싼 곳부터 알아본 다음에, 그 값이 내려갈 때까지 또 기다린다. 아니면 경품으로 받는다. 정말 어쩔 수 없이 지름신이 왔을 때는 산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사고 싶은 게 있어도 참는다. 참는 그 과정을 즐긴다. 그게 몇 년 되면 당연한 것으로 된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quot;3년 반만에 내 집 마련... 무식하게 실천했다&quot;&lt;/STRONG&gt;&lt;/P&gt;
&lt;P&gt;&lt;FONT color=#996633&gt;&lt;/FONT&gt;&amp;nbsp;&lt;/P&gt;&lt;FONT color=#99663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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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IMG id=photoIE000993174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08/1209/IE000993174_STD.jpg&quot; onload=javascript:photoSizeIE000993174(); border=0&gt; &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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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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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quot; align=left colSpan=2&gt;&lt;!-- S: Fuction btns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border=0 valign=&quot;top&quot;&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setRecommendCnt('IE000993174');&quot;&gt;&lt;IMG title=추천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rcm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0993174');&quot;&gt;&lt;IMG title=블로그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blog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0993174&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title=&quot;자세히 보기&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detail_s.gif&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uction btns --&gt;&lt;B&gt;▲ &lt;/B&gt;'짠돌이 카페' 공동 운영자 신태근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ox_man align=left&gt;ⓒ 유성호&lt;/TD&gt;
&lt;TD align=right&gt;&lt;!-- S: first TAG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box_tag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quot;&gt;&lt;IMG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gt; &lt;A href=&quot;javascript:goTagNetwork('짠돌이');&quot;&gt;짠돌이&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irst TAG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
&lt;P&gt;&lt;/P&gt;
&lt;P&gt;&lt;STRONG&gt;오마이뉴스&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333333&gt; &quot;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대박 터진 주변 사람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quo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개인적으로 능력이 있다면 투자하는 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이 독점하는 것, 1%가 99%를 독점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만, 자기 재산으로 투자를 하는 게 왜 나쁜가?&quo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김두환&lt;/FONT&gt;&lt;/STRONG&gt; &quot;사람들이 너무 보이지 않는 돈에 욕심을 많이 부린다. 얕은 지식으로 (투자를) 하니까 손해를 보는데, 그런 보이지 않는 돈에 너무 현혹되지 말아야 된다. 우선 자기 앞에 보이는 돈만 모아도 충분하다. 눈에 보이는 돈부터 아껴야, 나중에 큰돈도 자기가 관리할 수 있다. 로또나 부동산에 눈 멀어서 자기 앞에 있는 돈을 못 모으는 것은 안 된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송경희&lt;/FONT&gt;&lt;/STRONG&gt; &quot;저는 다르게 생각한다. 로또 사는 분에게 '왜 사냐'고 물었는데, '로또에 당첨되도 좋지만, 로또를 사서 일주일 동안 행복하다'고 하더라. 그렇다면 살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런 것도 해보고 투자나 주식도 해봐야 알지 않나. 여윳돈이 생긴다면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한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짠돌이라고 해서 돈을 안 쓴다는 생각을 일단 버려야 한다. '짠돌이 카페' 회원 3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평균 수익이 일반인 평균보다 높았고, 빚이 없는 등&amp;nbsp;(삶의 질) 수준이 높더라. 그런데 왜 그들이 짠돌이를 자처할까? 그들이 돈을 모으는 방법은 절약이 30%, 저축이 20%, 주식투자가 50%를 차지했다. 투자는 당연히 모두 하고 있었다. 자기의 목표를 위해서 절약은 기본적으로 가져간다는 생각이 중요하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오마이뉴스&lt;/FONT&gt;&lt;/STRONG&gt; &quot;내 생애 최고의 절약과 내 생애 최고의 낭비가 있다면?&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내 생애 최고의 절약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내 생애 최고의 선택이라면, 난 10대까지 폭주족이었고, 20대는 '막살아'였다. 그때는 절약하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기조차 싫었다. 그런데 군대에서 '넌 어떤 모습으로 죽을래?'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고, 나를 위해 슬퍼해주는 사람도 있는 그림을 상상해봤다. 그렇게 하려면 집도 있어야 하고, 차도 있어야 한다. 그럼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 제대하기 전까지 2년 반동안 계속 그것만 생각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일 먼저 집을 사야겠다고 생각했고, 이것저것 계산해 보니까, 시간이 가장 문제더라. 결국 무식하게 실천하는 사람이 됐다. 월급의 95% 이상을 꼬박꼬박 저금했고, 10만원 가지고 한 달을 생활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송경희&lt;/FONT&gt;&lt;/STRONG&gt; &quot;저는 한 달에 5만원으로 생활했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김두환&lt;/FONT&gt;&lt;/STRONG&gt; &quot;송경희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예전에 송경희씨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그것도 무료 전화로 왔다. 하하. '뭐하냐'고 물으니까, '집에 간다'고 하더라.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 이유를 물으니까, 글쎄 '군자(직장)에서 정릉(집)까지 걸어간다'는 것이다. '얼마나 걸리냐'니까, 하는 말이 '좀 멀어, 2시간 정도' 그러더라.&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송경희&lt;/FONT&gt;&lt;/STRONG&gt; &quot;걸으면서 생각을 할 수 있지 않나. 걷는 것을 좋아한다. 운동도 되고, 돈도 절약하고. 처음에 첫 월급이 60만원 밖에 안 됐다. 좀 화가 났다. 거기다가 어머니가 돈 관리해주신다고 다 가져가고, 20만원만 주셨다. 그 돈을 쓰기가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그 돈을 모으려고 '한 달 동안 5만원만 써보자'고 결심했고, 정말 5만원만 썼다. 나중에 남자 친구가 생기면서 남자친구에게 쓰는 돈은 더 들었지만. 하하.&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신태근&lt;/FONT&gt;&lt;/STRONG&gt; &quot;최고의 절약은 남자친구 안 사귀는 것이다. 하하.&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그리고 최고의 재테크는 남자친구를 사귀는 거다. 하하. 내 최고의 선택은 그 목표를 세운 것이고, 최고의 후회는 못 놀아본 것이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quot;쿠폰 써야 제 값... 알뜰한 게 아니라 필수&quo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lt;FONT color=#996633&gt;
&lt;DIV align=lef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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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IMG id=photoIE000993182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08/1209/IE000993182_STD.jpg&quot; onload=javascript:photoSizeIE000993182(); border=0&gt; &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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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quot; align=left colSpan=2&gt;&lt;!-- S: Fuction btns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border=0 valign=&quot;top&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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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setRecommendCnt('IE000993182');&quot;&gt;&lt;IMG title=추천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rcm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0993182');&quot;&gt;&lt;IMG title=블로그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blog_s.gif&quot;&gt;&lt;/A&gt;&amp;nbsp;&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0993182&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title=&quot;자세히 보기&quot;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btn_detail_s.gif&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uction btns --&gt;&lt;B&gt;▲ &lt;/B&gt;'짠돌이 카페' 카페지기인 이대표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ox_man align=left&gt;ⓒ 유성호&lt;/TD&gt;
&lt;TD align=right&gt;&lt;!-- S: first TAG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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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box_tag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quot;&gt;&lt;IMG src=&quot;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icon_tag.gif&quot;&gt; &lt;A href=&quot;javascript:goTagNetwork('짠돌이');&quot;&gt;짠돌이&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first TAG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
&lt;P&gt;&lt;/P&gt;
&lt;P&gt;&lt;STRONG&gt;신태근&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333333&gt; &quot;우리는 '신짠돌이'다. 예전에는 무조건 아낀다는 것인데, 지금은 합리적인 소비를 하자는 것이다. 합리적으로 절약하고, 적절한 투자도 필요하다. 그게 조화가 되어야 한다. 절약은 결국 돈을 모으려고 하는 것이다. 만약 더 큰 돈을 모을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내가 투자할 여력이 안 돼서 못하는 경우도 많다. 절약은 종잣돈을 만들어서 그 다음에 더 큰 돈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합리적인 계획이 중요할 것 같다.&quo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기본적으로 절약에 비중이 더 많이 가지만, 나름대로 재테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안정적인 재테크를 원하는 것이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오마이뉴스&lt;/FONT&gt;&lt;/STRONG&gt; &quot;절약을 실천하다 보면 주변에서 여러분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않나? 불황을 타개할 비법을 소개해 달라.&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사실 식당에서 밥값 안 내겠다고 늦게 나오거나, 신발 멀리 벗어놓는 사람도 있고, 전화비 아낀다고 전화 걸자마자 끊어서 상대방이 걸게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들과 다르다. 그런 것을 한 번도 지향해 본 적이 없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김두환&lt;/FONT&gt;&lt;/STRONG&gt; &quot;여자가 (절약)하면 알뜰해 보이고, 1등 신부감이 되지만, 남자는 조금 다르게 보는 것 같다. 제가 닉네임을 '알뜰마녀'라고 한 이유도, 남자가 (절약)하면 왠지 쪼잔해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쿠폰이 요즘 하도 남발이 되기 때문에 쿠폰을 써야 제 값으로 먹는 것이다. 모든 비용에 쿠폰 가격이 포함돼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을 모르고, '쪽 팔리게 마일리지 카드 뭐하러 만들어' 한다. 그럼 돈을 더 내고 먹는 것이다. 요즘은 쿠폰 쓰는 것을 알뜰하다고 하지 않고, 필수라고 한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이대표&lt;/FONT&gt;&lt;/STRONG&gt; &quot;그것을 적나라하게 증명하는 게, 아이스크림을 일년 내내 50% 할인하는 것 아니겠나. 제 주변에서도 쉽게 '이 짠돌이 같은 놈'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꼭 '어떻게 하면 너처럼 되느냐'고 물어본다. 결국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게 돈 버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신태근&lt;/FONT&gt;&lt;/STRONG&gt; &quot;예전에는 정보가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그런데 인터넷 등에 정보가 넘쳐나는 만큼 정확하지 않는 정보도 많다. 올바른 정보를 찾는 스킬을 갖는 게 중요하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6633&gt;송경희&lt;/FONT&gt;&lt;/STRONG&gt; &quot;내 소비형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어떻게 절약할 것인지에 대해서 결정해라. 그리고 실천해라. 말로만 '할 수 있어'가 아닌 실천을 통해서 내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지금 같은 불황을 오히려 반기게 된다. 실천하면서 '내가 꼭 이렇게까지 해야 돼'라고 생각할 게 아니라, 그것을 즐기는 것이 좋다. 그렇게 즐기다보면 취미가 되고, 생활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할인카드 이용하겠다고 대형마트나 백화점에만 갈 게 아니라 재래식 시장도 많이 이용해라. 시장에서는 할인카드나 마일리지 카드를 사용할 수 없지만, 인정이 넘치는 덤이 있지 않나.&quot;&lt;/P&gt;
&lt;P&gt;&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DIV&gt;출처 : &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28502&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월급 95% 저축, 한 달 생활비 5만원&lt;BR&gt;&amp;nbsp;우린 '구두쇠'가 아니라 '신짠돌이'다&quot; - 오마이뉴스&lt;/A&gt;&lt;/DIV&gt;
&lt;DIV&gt;&lt;/DIV&gt;&lt;/DIV&gt;
&lt;P&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엄상익 변호사 “사법부는 검은 법복 걸친 허수아비”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nhakgwan/10541865"/>
		<id>tag:blog.daum.net,2009:munhakgwan.10541865</id>
	    <author>
		    <name>차카게살자</name>
	    </author>
	    <updated>2008-12-12T03:56:04Z</updated>
	    <published>2008-12-12T03:56: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donga.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mage.donga.com/home2008/img/common/s_logo_m.gif&quot; border=0&gt;&lt;/A&gt;&lt;A href=&quot;http://weekly.donga.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mage.donga.com/home2008/img/common/s_title_weekly.gif&quot; border=0&g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2002weekly_donga/img/t_date.gif&quot; vspace=12&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출처: &lt;A href=&quot;http://weekly.donga.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eekly.donga.com/&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fd12px-484848&gt;&lt;IMG height=11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img/icon_spot01.gif&quot; width=15 align=absMiddle&gt;&lt;STRONG&gt;2008.12.09&lt;/STRONG&gt; 664호(p14~15)&lt;/TD&gt;
&lt;TD align=right&gt;&lt;A onclick=&quot;window.open('/docs/magazine/print.php?mgz_part=weekly&amp;n=200812010500012', 'print', 'menubar=1,scrollbars=1,resizable=1,width=660,height=420')&quot; href=&quot;javascript://&quot;&gt;&lt;IMG height=12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img/button_print.gif&quot; width=64 vspace=4 border=0&gt;&lt;/A&gt; &lt;A onclick=&quot;window.open('/docs/magazine/email.php?mgz_part=weekly&amp;n=200812010500012', 'email', 'menubar=1,scrollbars=0,resizable=1,width=510,height=365')&quot; href=&quot;javascript://&quot;&gt;&lt;IMG height=12 hspace=7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img/button_mail.gif&quot; width=63 vspace=4 border=0&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bbb0a9 colSpan=2&gt;&lt;IMG height=1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img/blank.gif&quot; width=1&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20&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소제목-------&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fd12px-017575 vAlign=top height=20&gt;[INTERVIEW]&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본제목/부제목-------&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PAN class=fd-b-20px-CE4F02-34&gt;“사법부는 검은 법복 걸친 허수아비”&lt;/SPAN&gt;&lt;BR&gt;&lt;SPAN class=fg-b-13px-484848&gt;엄상익 변호사, 판사의 한계와 비리 다룬 소설 펴내… “판사들 진실 아닌 논리만 추구”&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기자-------&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fd12px-484848 vAlign=bottom height=25&gt;&lt;IMG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img/icon_arrow01.gif&quot; align=absMiddle&gt;이정훈 동아일보 출판국 전문기자 hoon@donga.com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background=/docs/magazine/weekly/img/line_dotline01.gif&gt;&lt;IMG height=1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img/blank.gif&quot; width=1&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0&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발문 끝 -------&gt;&lt;!----- CALVINTEXT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fg13px-484848&gt;&lt;B&gt;&lt;FONT size=2&gt;&lt;!--no title --&gt;&lt;/FONT&gt;&lt;/B&gt;
&lt;P&gt;
&lt;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height=240 hspace=0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2008/12/01/200812010500012/image/200812010500012_1.jpg&quot; width=300&gt;&lt;/TD&gt;&lt;/TR&gt;
&lt;CAPTION class=c_c vAlign=bottom align=left&gt;&lt;FONT color=#002879&gt;엄상익 변호사는 사법부 내에서 지독한 거짓을 벗기려고 노력하는 판사들을 좀처럼 찾기 힘들다면서 실체적 진실은 외면한 채 논리의 허점만 보려는 판사들의 행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lt;/FONT&gt;&lt;/CAPTION&gt;&lt;/TABLE&gt;
&lt;P&gt;
&lt;P&gt;글쓰는 변호사로 유명한 엄상익(54) 변호사가 판사의 한계와 비리를 고발한 소설 ‘검은 허수아비’를 펴내 화제다. 국민들은 판사가 진실을 가려 억울함을 풀어줄 것으로 알고 소송을 제기한다. 그러나 일부 판사는 도식적인 방법으로만 기록을 검토할 뿐,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과 소송에 임한 사람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려 애쓰지는 않는다. 
&lt;P&gt;판사는 국민을 위한 공복(公僕)이다. 그러나 국민을 위한다는 마음은 없고, 자판기처럼 몇 가지 증거만 집어넣어 ‘논리상으로만’ 하자가 없는 판결문을 뽑아내기에 억울함을 호소하려던 국민들은 주저앉게 된다. 국민을 위한다는 의식이 없는 판사는 혼이 없는 사람이다. 검은 법복을 걸친 허수아비에 불과한 것이다. 재판 경력 30여 년의 엄 변호사를 통해 한국 사법부의 현실을 들어보자. 
&lt;P&gt;&lt;B&gt;“상당수 판사 세상살이 모르면서 재판”&lt;/B&gt; 
&lt;P&gt;“판사들 중에는 사건의 전체가 아니라 부분 몇 개만 보고, 그 점을 잇는 증거와 증언만 채택하고 나머지는 배척하려는 이들이 많다. 이렇게 하면 진실이 뒤바뀔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이렇다. 형사사건에서 용의자로 붙잡힌 사람이 있는데 그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다. 그러나 그는 과거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전과가 있기에 경찰과 검찰은 범인으로 속단했다. 이어 경찰은 사건현장을 감식하기 전에 그의 머리카락 하나를 현장에 떨어뜨려놓는다. 그리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DNA 분석으로 머리카락의 인물을 밝혀내면, 판사는 더 의심하지 않고 그를 범인으로 판정한다. 
&lt;P&gt;이처럼 판사들 중에는 몇 가지 체크포인트만을 활용해 판단하려는 이들이 있다. 문서가 있거나 DNA를 비롯한 과학적 증거만 있으면 조작 여부는 검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건현장에 용의자의 머리카락을 떨어뜨려놓는 수사관이 있겠냐고? 나는 수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서 그러한 ‘영웅담’을 숱하게 들었다. 
&lt;P&gt;경찰과 검찰은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특정인을 용의자로 삼아 사건을 만들고, 1심 판사는 이들이 만든 논리에 속아 판결을 한다. 2심과 3심은 1심 재판부의 판결에 논리상 허점이 없으면 이를 그대로 인정한다.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은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3심제가 있어도 억울한 사람을 양산하게 된다. 판사들은 실체적 진실이 아니라 논리상 허점 여부만 중요시한다.” 
&lt;P&gt;엄 변호사는 “국민들은 판사가 험난한 세상살이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보고 하느님께 억울함을 호소하는 식으로 재판에 임하지만, 판사 중에는 세상살이가 뭔지 모르고 재판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그들은 실체적 진실이 아니라 논리만 추구한다. 논리가 옳으면 상급심은 재판을 잘한 것으로 판단해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엄 변호사의 지적은 계속됐다. 
&lt;P&gt;
&lt;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height=184 hspace=0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2008/12/01/200812010500012/image/200812010500012_4.jpg&quot; width=120&gt;&lt;/TD&gt;&lt;/TR&gt;
&lt;CAPTION class=c_c vAlign=bottom align=left&gt;&lt;FONT color=#002879&gt;판사의 한계와 비리를 고발한 소설 ‘검은 허수아비.’ &lt;/FONT&gt;&lt;/CAPTION&gt;&lt;/TABLE&gt;
&lt;P&gt;
&lt;P&gt;“우리 형사소송법과 민사소송법은 소송 당사자들이 증거를 가져와 자기 주장을 변론하는 ‘당사자주의’와 ‘변론주의’를 택하고 있다. 판사는 양쪽 이야기를 듣기만 할 뿐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다. 판사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추적자가 돼야 한다. 그런데 양쪽이 룰을 어기지 않는지, 어느 쪽 주장이 더 논리적인지를 판단하는 심판 역할만 하니 판사는 진실이 아닌 논리의 노예가 되는 셈이다. 결국 판사는 몇몇 증거를 토대로 만들어진 그럴듯한 논리 쪽으로 기울어진다. 
&lt;P&gt;세상에 완벽한 거짓으로 구성된 사기는 없다. 대개는 90%의 진실에 10%의 허구를 보태 사기가 만들어진다. 그런데 90%인 진실에서 뽑아낸 증거만으로 논리를 만들면, 10%의 허구를 지적하는 목소리는 힘을 잃을 수도 있다. 이러한 사기는 직접 파고들어가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현장을 조사하지 않는 판사는 당사자들의 고통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혼이 없는 검은 허수아비인 것이다.” 
&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계속)&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fd12px-484848&gt;&lt;IMG height=11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img/icon_spot01.gif&quot; width=15 align=absMiddle&gt;&lt;STRONG&gt;2008.12.09&lt;/STRONG&gt; 664호(p14~15)&lt;/TD&gt;
&lt;TD align=right&gt;&lt;A onclick=&quot;window.open('/docs/magazine/print.php?mgz_part=weekly&amp;n=200812010500012', 'print', 'menubar=1,scrollbars=1,resizable=1,width=660,height=420')&quot; href=&quot;javascript://&quot;&gt;&lt;IMG height=12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img/button_print.gif&quot; width=64 vspace=4 border=0&gt;&lt;/A&gt; &lt;A onclick=&quot;window.open('/docs/magazine/email.php?mgz_part=weekly&amp;n=200812010500012', 'email', 'menubar=1,scrollbars=0,resizable=1,width=510,height=365')&quot; href=&quot;javascript://&quot;&gt;&lt;IMG height=12 hspace=7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img/button_mail.gif&quot; width=63 vspace=4 border=0&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bbb0a9 colSpan=2&gt;&lt;IMG height=1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img/blank.gif&quot; width=1&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20&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소제목-------&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fd12px-017575 vAlign=top height=20&gt;[INTERVIEW]&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본제목/부제목-------&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PAN class=fd-b-20px-CE4F02-34&gt;“사법부는 검은 법복 걸친 허수아비”&lt;/SPAN&gt;&lt;BR&gt;&lt;SPAN class=fg-b-13px-484848&gt;엄상익 변호사, 판사의 한계와 비리 다룬 소설 펴내… “판사들 진실 아닌 논리만 추구”&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background=/docs/magazine/shin/img/line_dotline01.gif&gt;&lt;IMG height=1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img/blank.gif&quot; width=1&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0&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 CALVINTEXT -------&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fg13px-484848&gt;&lt;B&gt;&lt;FONT size=2&gt;&lt;!--no title --&gt;&lt;/FONT&gt;&lt;/B&gt;
&lt;P&gt;
&lt;P&gt;
&lt;P&gt;&lt;B&gt;오판해도 판결문에 논리 허점 없으면 그만?&lt;/B&gt; 
&lt;P&gt;엄 변호사는 완벽한 논리를 갖춘 지독한 거짓은 법원에 의해 완벽한 진실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럴 때 법원 판결이 내려지면 그 다음 진실은 뒷전으로 밀린다. 판결문에 적시한 내용만 진실로 인정받기 때문이다. 지독한 거짓은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지독한 거짓을 벗기려면 판사는 형식적인 룰만 지키려는 심판관이 아니라 지독한 탐구자여야 한다. 그러나 한국 사법부에서는 이러한 노력을 하는 판사를 찾기 어렵다는 게 엄 변호사의 말이다. 
&lt;P&gt;
&lt;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height=307 hspace=0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2008/12/01/200812010500012/image/200812010500012_2.jpg&quot; width=200&gt;&lt;/TD&gt;&lt;/TR&gt;
&lt;CAPTION class=c_c vAlign=bottom align=left&gt;&lt;FONT color=#002879&gt;대법원‘법관윤리강령’은 판사가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는‘당위’만 강조할 뿐, 오판에 대한 처벌 조항은 담고 있지 않다. &lt;/FONT&gt;&lt;/CAPTION&gt;&lt;/TABLE&gt;
&lt;P&gt;
&lt;P&gt;엄 변호사는 판사가 탐구자의 모습을 보인 사례를 하나 들었다. 
&lt;P&gt;“TV 수사 다큐멘터리로도 보도된 유괴사건의 범인을 변호한 적이 있었다. 그는 범인이 틀림없었는데, 경찰과 검찰의 수사기록만 보면 그는 절대 구제해선 안 되는 악질이었다. 그러나 내가 접견해본 그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다. 나는 그 사실을 전달해 조금이라도 형을 줄여보려 노력했는데, 모 재판장이 내 의도를 간파했다. 재판장은 유괴당했던 아이에게 ‘범인에게 붙잡혀 폐가(廢家)에 갇혀 있을 때 범인 아저씨가 어떻게 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는 ‘아저씨가 피에로처럼 분장하고 나를 웃겨주었다’고 대답했다. 
&lt;P&gt;그 뒤 재판장은 판결 이유서에 ‘아이는 법정에서 범인을 오랜만에 보자 ‘아저씨’하고 불렀다. 아이가 이런 반응을 보인 것은 범인은 비록 아이를 유괴했지만 살해까지 할 의사는 없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증거다’라고 쓴 뒤 범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렇듯 사건의 본질을 짚어내는 것이 판사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판사가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는 것이 한국 사법부의 문제점이다.” 
&lt;P&gt;대법원은 규칙 2021호로 ‘법관윤리강령’을 만들어놓았다. 그러나 이 강령은 판사가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는 당위만 강조할 뿐, 잘못 판결한 법관을 처벌한다는 조항은 담고 있지 않다. 
&lt;P&gt;이런 것이 계기로 작용했는지 판사들은 논리적으로만 문제가 없으면 더는 진실을 파헤치지 않고 판결을 내린다. 오판해도 판결문에 논리상 문제가 없으면 사법부에서는 논란이 되지 않는 게 관례다. 이에 대한 엄 변호사의 말이다. 
&lt;P&gt;“사법부는 사법부의 독립을 지켜야 한다는 구실로 오심을 한 판사의 처벌에 반대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 대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있다. 사법부의 독립이 중요한가, 국민의 기본권이 중요한가. 국민의 기본권을 지켜야 한다면 국회는 고의로 진실 파악을 외면하고 어느 한쪽에 유리한 논리만 택해 판결을 내린 판사에게는 배상을 요구하고 처벌할 수 있는 법률을 만들어야 한다. 사법부 독립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사법부 독립을 위해 국민이 희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끝)&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청준 - 신화의 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nhakgwan/10541863"/>
		<id>tag:blog.daum.net,2009:munhakgwan.10541863</id>
	    <author>
		    <name>차카게살자</name>
	    </author>
	    <updated>2008-12-11T17:18:04Z</updated>
	    <published>2008-12-11T17:18: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style=&quot;MARGIN: 26px 0px 0px 9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1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class=&quot;p15 dm c b2&quot; height=31&gt;
&lt;P&gt;&lt;SPAN class=bimg&gt;&lt;A href=&quot;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232147&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154 src=&quot;http://bookimg.naver.com/coverimg/libro/book_img/10841/0100008074628_03.jpg&quot; width=104&gt;&lt;/A&gt;&lt;/SPAN&gt;&lt;/P&gt;
&lt;P&gt;&lt;SPAN class=bimg&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class=bimg&gt;&lt;/SPAN&gt;책 소개&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quot;ln16 dm gray05&quot;&gt;&lt;B&gt;이것이 이청준 소설의 마지막 패다!&lt;/B&gt;&lt;BR&gt;&lt;BR&gt;삶의 근원성과 자기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던 탐색의 작가 이청준, 그가 마지막으로 펼쳐 보인 패가 바로 이 소설이다. 이 작품속에는 그 이전 작품들의 수많은 모티브들이 모두 모여 싹을 틔우고 있으며, 긴장감 있는 구성 아래 작가 자신의 지혜와 지식을 총동원하여 우리들을 신화적 공간으로 안내한다. &lt;BR&gt;&lt;BR&gt;이름도 출신도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인 자두리에게서 누구의 씨앗인지 모를 한 아이가 태어나고, 누구의 씨앗도 아니자 모두의 씨앗이기도 한 신화적 인물이 태어난다. 이 인물의 출생 비밀은 작가의 선조로 짐작되는 이인영 집안의 가계 내력을 거쳐 긴 이야기 물결을 타고 한참을 에둘러 펼쳐진다. 뭇겼다 울렸다 하는, 골계와 정감이 교차하는 이야기들을 통해 한 꺼풀씩 그 삶의 비밀이 벗겨진다.&lt;B&gt;1 이청준의 마지막 유작, 장편소설 『신화의 시대』의 출간!&lt;/B&gt;&lt;BR&gt;&lt;BR&gt;이청준의 신작 장편 『신화의 시대』가 ‘도서출판 물레’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지난 7월 31일 세상을 떠난 작가 사후에 출간되는 마지막 장편소설로, 40여 년의 문학 인생을 총결산하는 필생의 역작이다. 이 소설의 출간은 다소 극적인 면이 있다. 그간 그의 마지막 작품은 지난해 11월 작가 생전에 펴낸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에 실린 「이상한 선물」로만 알려져 있었을 뿐, 그 단편에 나오는 자두리 이야기의 원형이 되는 『신화의 시대』라는 장편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신화의 시대』가 발행 부수가 적은 『본질과 현상』이라는 계간지를 통해 발표되었던 탓이다. &lt;BR&gt;&lt;BR&gt;잡지의 편집인 겸 발행인인 소설가 현길언 선생은 그 사연을 이렇게 밝힌다. 잡지의 문학 면에 ‘성장소설’을 집중 게재하려는데 작품 하나를 받고 싶다고 청탁하자 이청준 선생은 써둔 이 소설을 꺼내어 “이것도 성장소설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메일로 보내와 『본질과 현상』에 4회(2006년 겨울호-2007년 가을호)로 나누어 분재했다는 것이다(「우리가 함께 이제 ‘신화의 시대’를 쓰게 되었다」, 본문 305면). 지난해에 작가의 마지막 소설집 출간과 더불어 와병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다른 작품을 펴내려는 출판사들의 관심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병마와의 싸움에 들어간 작가의 상황을 고려하고 상업적인 이용을 염려한 잡지와 유족 측이 장편의 존재를 덮어두면서, 이 작품은 잠을 자듯이 조용히 숨어 있었다. 그래서 이청준의 마지막 장편소설 출간 소식은 놀랍고 반가운 사건으로 여겨진다. &lt;BR&gt;&lt;BR&gt;더욱이 작가는 생전에 어느 대담에서 “소설은 독자와의 싸움이고 게임이며, 결국 소설가는 끝까지 자기의 패를 보여주지 않아야 한다”(강유정,「작가는 독자와 싸워야 한다」, 『필름2.0』, 2007. 4. 25)고 말한 바 있어, 이 소설의 출현은 우리 시대의 가장 지성적인 작가로 일컬어지는 이청준 선생이 독자와 세상을 향해 마지막 펼쳐 보인 패 같다는 느낌을 준다. 그 느낌은 평소 긴 소설을 쓰지 않던 작가가 이례적으로 길게 구상했던 미완의 큰 소설의 1부이자, 작가가 가슴속 깊이 묻어두었다 생애 말년에 와서야 혼신을 다해 풀어내려 했던 자신의 뿌리에 관한 이야기였다는 점에서 더 크게 다가온다.&lt;BR&gt;&lt;BR&gt;&lt;B&gt;2. 우리 삶의 근원을 찾는 ‘뿌리로의 긴 여행’의 시작&lt;/B&gt;&lt;BR&gt;&lt;BR&gt;알려진 바로는 생전에 작가는 『신화의 시대』를 3부작으로 계획했다고 한다. 그런 전체 구도로 보자면 이 소설은 미완의 작품이다. 그러나 단순히 ‘미완성’이라 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왜냐하면 3부작의 각 권이 저마다 다른 특성으로 완결되고 그것이 다시 서로 이어져 하나의 큰 그림이 되게끔 구조화하려 했던 작가의 의도 때문이다. 중세 성당의 모자이크화가 조각조각이 어울려 판유리 위에서 아름다운 한 형상을 제시하듯, 식물의 프랙탈 구조가 고사리 한 잎이 고사리의 온 형상을 보여주는 일종의 인드라 그물을 이루듯, 작가는 부분이 전체를 반영하는 구조를 염두에 두고 집필을 해놓았다. 따라서 『신화의 시대』는 작가가 야심차게 기획했던 ‘현실과 역사를 밑받침하는 신화, 그 태생적 정서가 담긴 넋의 차원’에서 펼쳐지는 큰 이야기의 서장에 해당하면서도 그 자체로도 뛰어난 완결성을 지닌다. &lt;BR&gt;&lt;BR&gt;자두리의 신비로운 등장으로부터 태산의 출생과 성장 그리고 출향(出鄕)에 이르기까지, 마치 서양 부르주아 문화의 토양에서 배양된 교양소설(성장소설)처럼 읽히지만, 작가의 화법은 이야기 속에서 태어나고 이야기를 만들며 살다 이야기 속으로 사라진 선조들의 삶을, 밀장(密藏)해둔 이야기책을 꺼내 읽어주는 전기수(傳奇?)처럼 구연해냄으로써 사뭇 이채로운 양상을 띤다. 작가 이청준은 또한, 영국의 소설가 E. M. 포스터가 자신의 소설론 『소설의 양상』에서 “소설의 논리적이고 지적인 측면을 가리키는 말이 곧 플롯”이고 “그것은 미스터리와도 관련이 있다”고 정식화했듯이, 우리 전통의 어법으로 이야기를 실어 나르면서도 대단히 치밀하게 계산된 추리 구조로 이야기를 짜놓아 읽는 이가 끊임없이 사건의 이후 과정, 즉 먼 과거로부터 현재의 삶으로의 이행을 자연스럽게 추적해가며 감동과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이렇듯 소설은 40여 년 묵은 손맛의 장인다운 솜씨가 저절로 느껴진다. &lt;BR&gt;&lt;BR&gt;&lt;B&gt;3. 신비로운 떠돌이 여인 자두리가 낳고 간 이야기&lt;/B&gt;&lt;BR&gt;&lt;BR&gt;이 장편소설은 크게 세 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 ‘선바위골 사람’은 작가의 선조들이 터하고 산 고향으로 ‘자두리’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2장 ‘역마살 가계’는 작가의 조부로 짐작되는 이인영 집안의 가계 내력을 짚어주며 그가 고향 선바위골을 떠나 일가를 이루고 외지에서 살다가 죽어 유골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는 과정을 그렸고, 끝으로 3장 ‘외동댁과 약산댁’은 작가 이청준의 어머니로 보이는 외동댁과 향후 작품의 주인공으로 파란과 비극의 짧은 삶을 살다갈 신화적 인물 태산의 출생과 성장, 그리고 출향 이야기로 아로새겨져 있다. 구조적인 면에서 1장과 2장의 이야기가 3장에서 하나로 만나는데, 특히 2장에 등장하는 역마살이 낀 떠돌이 의사 이인영의 가계 이야기는 고향을 떠나 소설가로 입신하여 사후에야 고향에 영면하게 된 작가 이청준 자신의 삶을 유비적으로 보여주는 특이한 액자 구조여서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소설의 시대 배경은 1910년부터 1932년까지로 한정되나, 이인영의 이야기가 1910년을 기점으로 과거로 30년을 거슬러 올라간 전 세기 구한말 고종 연간이라는 점에서 1880년대로까지 연대가 소급되고, 오늘날로부터는 백년도 훨씬 이전의 작가 집안의 일까지 소상히 그려진다. &lt;BR&gt;&lt;BR&gt;“조선조 국권을 통째로 강탈당한 1910년대가 저물어가던 어느해 이른 봄, 갈수록 노골화하기 시작한 일제의 수탈정책에 유례없는 기근까지 덮쳐들어 근동의 인심이 매우 흉흉하던 남녘의 해변마을 선바위골(立岩里)에, 하루는 정신이 썩 온전치 못한 데다 본색이 아리송한 여자 하나가 나타났다.” &lt;BR&gt;이렇게 시작되는 첫머리의 ‘본색이 아리송한 여자’가 바로 ‘자두리’다. 그러나 이 명칭은 이름인지 출신인지 분명하지 않고 다만 그녀의 입에서 줄곧 ‘자두리’란 말만 흘러나왔기에 붙여진 것. 그 자두리라는 인물을 둘러싸고 선바위골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1장의 주된 이야기다. &lt;BR&gt;&lt;BR&gt;그 무렵 선바위골에선 사람들에 의해 큰산으로 불리는 천관산에 올라가 돌탑을 쌓는 세시행사 같은 것이 있었다. 일제의 억압에도 탑쌓기는 몰래 지속되었고, 추석 명절 어간에 동네 남정네 여섯은 적게 무리지어 그 큰산으로 탑을 쌓으러 떠난다. 그들이 산에서 돌아오자 그와 때를 같이해 한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자두리도 모습을 나타낸다. 하지만 어쩐지 예전과 다른 행투(행동거지)다! 마을의 품앗이 일꾼으로 밥 비렁질 하던 자두리, 아이들의 놀림감 미친년 자두리의 배가 불러오면서 영영 숨겨질 것만 같았던 천관산에서의 일(여
&lt;DT&gt;섯 남정네들의 윤간)이 하나씩 드러나고, 마침내 자두리가 낳을 아기가 누구 얼굴을 탁해 나올 것인지, 과연 자두리 뱃속에 누구의 씨앗이 자라고 있는지, 온 마을사람들의 기대 아닌 기대 속에서 떠돌이 여자는 차곡차곡 달수를 채워간다. 그러나 정작 산달은 맞은 자두리는 어느날 또다시 홀연히 종적을 감추어버리고 마는데……. &lt;BR&gt;&lt;BR&gt;&lt;B&gt;4. 우리 삶의 원형을 간직한 신화적 인물들이 사는 헤테로토피아 &lt;/B&gt;&lt;BR&gt;&lt;BR&gt;열린 구조로 마무리된 1장 자두리의 실종에 얽힌 사연의 수수께끼는 3장에서 약산댁의 토설로 밝혀지게 된다. 3장에 나오는 태산의 출생 비밀과 성장담이 소설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출생 비밀을 간직한 그의 성장은 여느 아이들과 다른 면이 있다. 대장부같이 웅혼한 면모의 반대편에, 한편으론 처절한 화를 부를 위험한 일면도 엿보인다. 짧고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는 태산의 젊은 시절 이야기는, 아쉽게도 작가의 입을 통해 직접 들을 순 없게 되었다. 작가는 그 실마리만 던지고 세상을 달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관해서는 충분히 추측하고 짐작해볼 수 있다. &lt;BR&gt;&lt;BR&gt;이 소설의 장점은 태산의 이야기를 들려주기까지, 작가가 펼쳐놓는 다양한 이야기들의 원천인 인물들이 생생히 살아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자두리를 범한 여섯 남정네들 하나하나도 단순히 자두리를 범한 패륜아가 아니라 저마다 개성 있고 삶이 있고 사연 있는 사람들로 그려진다. 그리고 그들이 풀어낸 이야기들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신의 관계라는 수평수직의 구도를 통해 씨실과 날실로 엮여 하나의 이야기 직물로 짜인다. &lt;BR&gt;&lt;BR&gt;이 한편의 장편소설은 조각보처럼 작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기워져 하나의 큰 이야기를 지향한다. 1장의 자두 [예스24 제공] &lt;/D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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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quot;dm ls gray08&quot; style=&quot;PADDING-RIGHT: 8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9px; PADDING-TOP: 0px&quot; align=right&gt;&lt;IMG style=&quot;MARGIN: 0px 4px -2px 0px&quot; height=12 alt=&quot;&quot; src=&quot;http://static.naver.com/book/detail/ico_arw02.gif&quot; width=12&gt;&lt;A class=&quot;gray04 u&quot; href=&quot;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query=%BD%C5%C8%AD%C0%C7+%BD%C3%B4%EB&amp;sm=bok_bib&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 책의 통합검색 결과보기&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TOP: #f1f1f1 1px solid&quot; align=right&gt;&lt;A href=&quot;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232147#top_tab&quot;&gt;&lt;IMG style=&quot;MARGIN: 6px 8px 0px 0px&quot; height=13 alt=TOP src=&quot;http://static.naver.com/book/detail/btn_top.gif&quot; width=34&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책소개 --&gt;&lt;!-- 작가소개 --&gt;&lt;A name=author_info&gt;&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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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class=&quot;p15 dm c b2&quot; height=34&gt;작가 소개&lt;/TD&gt;&lt;/TR&gt;
&lt;TR vAlign=top&gt;
&lt;TD class=&quot;dm bl01&quot; height=23&gt;&lt;SPAN class=b&gt;저자&lt;/SPAN&gt; &lt;SPAN class=gray08&gt;|&lt;/SPAN&gt; &lt;A class=bl01 href=&quot;http://book.naver.com/search/book_search.php?squery=%C0%CC%C3%BB%C1%D8&amp;sc=3&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청준&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quot;ln16 dm gray05&quot;&gt;이청준이 문학의 길로 나서게 된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열 살도 되기 전 어린 시절 수년간에 잇달아 겪었던 아버지와 맏형 아우의 죽음이었다. 특히 스물여섯에 요절한 시골 멋쟁이 맏형은 그가 읽은 책들의 행간에 적어놓은 단상이나 일기장，생전의 친지들과 주고 받은 편지들을 통해 이청준의 문학적 상상력에 근원적 영향을 미쳤다. &lt;BR&gt;오지벽촌에서 난 `광주유학생`으로 마을의 자랑거리이던 이청준은 법학을 공부하여 출세하는 길 대신, 고등학교시절부터 빠져들었던 문학의 세계를 좇아 독문학과에 진학하였다. 재학 중 군대에 간 사이 함께 자취하던 이가 이청준의 일체의 책이며 이불이며 일기장이며 성적표며 하는 것들을 모조리 갖고 사라진 바람에 이청준은 졸지에 자신의 `과거`를 온통 잃어버리고 말았다. &lt;BR&gt;&lt;BR&gt;제대 후 볼펜 한 자루와 노트 한 권 달랑 챙겨들고 친구들 자취방을 찾아 동가식서가숙하던 `부랑아` 시절에 그는 본격적으로 문학을 시작했다. `잃어버린` 자신을 복원하기 위함이었다. &lt;BR&gt;&lt;BR&gt;이후 이청준은 고도의 관념적인 주제들을 붙들고 다양한 분야로 관심을 넓혀가며 집단과 개인의 관계를 치열하게 굴착하는 한편, 지식인의 역할, 산업사회와 인간 소외 등 현대사회의 묵직한 주제들을 문학적으로 훌륭하게 형상화하였다. 등단작인 『퇴원』부터 『조율사』 『병신과 머저리』 『당신들의 천국』 『소문의 벽』 등은 이러한 계열의 대표작들이다. &lt;BR&gt;&lt;BR&gt;또한 1976년 이후에는 『서편제』를 필두로 한 남도사람 연작을 발표하며 토속적인 정한을 담은 문제작들을 연달아 생산해 내었다. 임권택 감독에 의해 영화화된 『서편제』는 잊혀져 갔던 `우리 것`의 가치를 전 국민적 차원에서 새롭게 조망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lt;BR&gt;&lt;BR&gt;1996년에 다시 임 감독과 손잡고 영화제작과 동시에 그 밑그림으로 써낸 『축제』는 이청준 문학의 주요한 자양분이었던 어머니의 죽음과 장례식과정을 소설화해 낸 것으로 문학적으로도, 대중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lt;BR&gt;&lt;BR&gt;등단 이후 120여편의 중단편과 11편 의 장편소설, 그리고 수편의 `판소리동화`에 이르기까지 이청준의 문학세계는 그 자체가 `서구 소설 장르의 한국적 갱신의 과정`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높이 평가되어 왔다. [알라딘 제공]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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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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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quot;dm ls gray08&quot; style=&quot;PADDING-RIGHT: 8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9px; PADDING-TOP: 0px&quot; align=right&gt;&lt;IMG style=&quot;MARGIN: 0px 4px -2px 0px&quot; height=12 alt=&quot;&quot; src=&quot;http://static.naver.com/book/detail/ico_arw02.gif&quot; width=12&gt;&lt;A class=&quot;gray04 u&quot; href=&quot;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query=%C0%CC%C3%BB%C1%D8&amp;sm=bok_bib&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작가의 통합검색 결과보기&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TOP: #f1f1f1 1px solid&quot; align=right&gt;&lt;A href=&quot;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232147#top_tab&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lt;IMG style=&quot;MARGIN: 6px 8px 0px 0px&quot; height=13 alt=TOP src=&quot;http://static.naver.com/book/detail/btn_top.gif&quot; width=34&gt;&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작가소개 --&gt;&lt;!-- 목차 --&gt;&lt;A name=contents_table&gt;&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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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class=&quot;dm gray01 ls&quot; height=34&gt;&lt;SPAN class=&quot;p15 c b2&quot;&gt;목차&lt;/SPAN&gt; &lt;!--//&lt;span class=&quot;gray08&quot; style=&quot;margin:0 3px 0 2px&quot;&gt;|&lt;/span&gt; 아래 목차를 클릭하면, 본문 내용 일부를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quot;ln16 dm gray05&quot;&gt;
&lt;P&gt;선바위골 사람들&lt;BR&gt;역마살 가계&lt;BR&gt;외동댁과 약산댁&lt;BR&gt;&lt;BR&gt;작가의 말 - 나는 왜, 어떻게 소설을 써 왔나&lt;BR&gt;해설 - 역사적 정신태를 넘어 넋으로&lt;BR&gt;발문 - 우리가 함께 이제 '신화의 시대'를 쓰게 되었다&lt;/P&gt;
&lt;P&gt;[알라딘 제공]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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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메르 - 성서의 뿌리 - 민희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nhakgwan/1054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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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차카게살자</name>
	    </author>
	    <updated>2008-12-11T17:05:16Z</updated>
	    <published>2008-12-11T17:05:1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a7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gt;
&lt;P&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 &lt;A href=&quot;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260825&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height=154 src=&quot;http://bookimg.naver.com/coverimg/kyobo/images/book/xlarge/148/x9788988185148.jpg&quot; width=104&gt;&lt;/A&gt;구&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약성서의 &lt;/SPAN&gt;조감도&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Ⅰ 모세5서 14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Ⅱ 역사서 17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Ⅲ 지혜의 문학: 시가서(詩歌書) 22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Ⅳ 예언서 23&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 구약성서-신화와 전설의 장대한 드라마&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근동 민족들의 신화와 전설이 구약성서의 원전이다 28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구약성서는 신화와 전설의 장대한 드라마이다 29&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3 창세기의 기원-수메르의 천지창조설&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수메르의 창세기가 구약 창세기 창조신화의 원전이다 32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에누마 엘리쉬가 구약 창세기 창조신화의 원전이다 34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트라하시스 서사시가 인간창조신화의 원전이다 38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눈나키의 유전자 개량에 의한 신 인류창조 이야기 39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흙으로 인간을 만드는 신화는 수메르·이집트·그리스에서 41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담과 이브가 과연 모든 인류의 공통의 조상인가? 42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다파 서사시의 아다파, 즉 아다무가 아담의 원형이다 44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수메르인의 이상향과 그리스 신화가 에덴신화의 원전이다 46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담의 첫 번째 부인은 릴리스였다 50&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닌티신화가 남자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든 신화의 원전이다 52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선악과는 금지된 것이 아니라 따먹도록 유도되었다 54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뱀을 사탄으로 여기는 개념은 이집트 신화가 원형이다 58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원죄설을 지어낸 목적은 무엇이며 왜 폐기되어야 하는가? 60&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4 여호와 신-에블라왕국의 천신&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창세기에 나오는 신은 왜 이름과 단·복수형이 다른가? 63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4명 이상의 서로 다른 신들이 모두 여호와로 표기되었다 64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여호와 신은 세계의 하느님이 아니라 유대민족의 신이다 66&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구약성서나 유대민족신 여호와는 기독교와 관계가 없다 68&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5 아벨과 카인-농경민족과 유목민족의 투쟁&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농경신과 목축신의 투쟁 신화가 카인과 아벨 이야기의 원형 71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유대교 전래문서에 각색되기 전의 구약성서 원형이 있다 73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카인과 아벨의 테마는 에서와 야곱 이야기에서 반복된다 73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카인과 아벨 이야기의 뒷면에 숨겨진 역사적 사실들 74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여호와 신은 왜 카인의 제물을 받아들이지 않았나? 76&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벨 살해는 유목민의 인신공희 습속을 의미한다 77&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6 노아의 홍수-길가메쉬 서사시가 풀어준 비밀&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
&lt;P&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 color=#333333&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메소포타미아의 홍수설화가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다 79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지우수드라의 홍수설화가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다 84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트라하시스의 홍수설화가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다 85&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길가메쉬 서사시 홍수설화가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다 86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아의 홍수설화는 자연현상을 종교로 윤색한 것이다 91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노아의 홍수설화는 심각한 모순점을 안고 있다 92&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7 바벨탑-혼란의 시대&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수메르의 언어분열 전승이 바벨탑 이야기의 원전이다 100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언어와 민족은 바벨탑 사건에서부터 달라지게 되었나? 104&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바벨이란 명칭은 왜곡된 것이다 106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바벨탑은 완성된 탑이었다 113&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8 아브라함의 시대-유목생활에서 농경생활로&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브라함은 과연 열국의 아버지인가? 125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브라함 일족이 가나안으로 떠난 이유는 무엇인가? 128&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신에게 선택받은 것이 아니라 신을 선택하였다 131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케레트 서사시가 아브라함과 사라 이야기의 원전이다 134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왕들이 90세 노파인 사라의 미모를 탐하였다? 138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할례는 여호와와의 계약이 아닌 이집트에서 기원하였다 142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크하트 서사시가 이삭 인신공희 이야기의 원전이다 146&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여호와 신은 인신공희를 받는 신이었다 148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삭 번제단 사건은 인신공희의 과도기적 사건이었다 149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번제단에 오른 것은 이삭이 아니라 이스마엘이었다 149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유대교에서의 아브라함과 이슬람교에서의 이브라힘 150&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9 소돔과 고모라-천재지변&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소돔과 고모라 멸망의 실제 원인은 자연재해였다 154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소돔과 고모라는 성적으로 타락한 도시라는 누명을 썼다 157&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수메르 멸망의 애가가 소돔과 고모라 신화의 원전이다 160&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수메르의 명계하강신화가 소돔과 고모라 신화의 원전이다 162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0 족장시대-아브라함·이삭·야곱&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리스 쌍둥이 신화가 에서와 야곱 이야기의 원전이다 166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왜 장자상속이 아닌 차자상속인가? 167&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야곱에서 이스라엘로, 그리고 12부족으로 170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다윗의 가계에 나타나 있는 패륜적 성의 행태 171&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1 족장요셉&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집트의 두 형제 이야기가 요셉 유혹 설화의 원전이다 175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리스 벨레로폰 신화가 요셉 유혹 설화의 원전이다 176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고대 이집트 이모텝의 전기가 총리요셉 설화의 원전이다 178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힉소스의 애굽지배가 총리요셉 설화 발단의 배경이다 186&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2 출애굽기-기상변화가 몰고 온 전염병과 사회혼란 &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카드 왕 사르곤의 출생신화가 모세출생신화의 원전이다 191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모세의 출생신화가 다른 원전을 베꼈음을 드러내는 허점 196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집트의 종교개혁자 아크나톤 왕이 모세의 원형이다 198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집트의 10가지 재앙은 이푸에르 문서를 베낀 것이다 202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모세의 출애굽은 없었다 210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모세는 홍해의 바닷물을 가르지 못했다 219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바빌론의 신화가 모세의 홍해의 기적 이야기의 원전이다 223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늘날에도 바다는 전 세계 수백 군데서 갈라지고 있다 228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하늘에서 내렸다는 만나는 사실은 곤충의 분비물이다 231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함무라비 법전이 모세 십계명의 원전이다 237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아크나톤 18계명이 모세 10계명의 원전이다 244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리엔트 종주권 조약이 여호와 신과의 계약의 원전이다 247&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3 사사시대&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계약의 궤는 이집트와 아시리아의 것을 모방한 것이다 251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여호수아의 여리고 침공 이야기는 허구이다 257&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사사기는 왕권파들이 편집한 설화집이다 259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사사기에 나타난 인신공희를 즐기는 여호와 신의 진면목 265&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4 삼손과 데릴라&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태양신과 헤라클레스 신화가 삼손 이야기의 원전이다 271&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삼손의 사자의 꿀에 대한 수수께끼는 엉터리이다 276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삼손이 휘둘렀다는 나귀 턱뼈는 사실은 낫의 일종이다 280&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머리카락을 힘의 원천으로 보는 것은 태양숭배에서 기원 285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레-헤라크테와 헤라클레스가 신전기둥을 무너뜨린 원전 287&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5 히브리 왕국의 번영&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성직자 세력 집단과의 패권싸움에서 희생된 사울 왕 291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다윗이 물매질로 골리앗을 죽였다는 이야기는 거짓이다 294&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민족신의 면모 298&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솔로몬 왕은 실제로는 지방 소국의 영주에 불과하였다 302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솔로몬의 영광으로 포장된 솔로몬의 학정(虐政) 306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솔로몬의 신전은 이집트 신전을 본 떠 지은 것이다 309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솔로몬 왕은 다신교 정책으로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다 313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고대 인도 왕의 재판 이야기가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의 원전 314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시바의 여왕은 흑인이었다 316&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6 남북왕국의 멸망&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자신들의 해방자의 공로를 가로채고 모욕하는 유대인들 322&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오므리 왕조-이스라엘의 실제적 황금기 323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종교분쟁을 일으켜 나라를 망친 섣부른 왕과 선지자들 326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스라엘 왕에게 항복을 권유하는 여호와 신과 예언자 330&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7 지혜의 문학&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수메르의 한 젊은이와 그의 신이 욥기의 원전이다 336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바빌로니아 종교시 루드룰 벨 네메키가 욥기의 원전이다 338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구약에 없는 욥의 물음에 대한 답이 이집트 원전에 있다 339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집트 아톤 신의 찬가가 시편(104)의 원전이다 340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가나안의 토착신 바알 신의 찬송가가 시편의 원전이다 342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집트의 지혜문학서들이 잠언의 원전이다 347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근동의 수많은 지혜문학서들이 구약 전도서의 원전이다 349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근동 농경민족들의 연애시가 구약성서 아가의 원전이다 352&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8 예언자의 활동&lt;/SPAN&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유대민족이 점치면 계시, 다른 민족이 점치면 미신행위 355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예언자라는 직업과 계파간의 심각한 알력 357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예언서는 아무것도 예언하지 못하였다 359 &lt;/SPAN&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유대교의 묵시문학은 조로아스터교가 원전이다 362&lt;/STRONG&gt;&amp;nbsp;&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 color=#ffffff&gt;참고문헌·364&lt;/FON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a7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이 책의 특징&lt;/STRONG&gt;&lt;/SPAN&gt;&lt;/FONT&gt;&lt;/FONT&gt;&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a7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gt;
&lt;P&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66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0000ff&quot; color=#ffffff&gt;1. 성서의 원류가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밝힌다&amp;nbsp;&lt;/FON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amp;nbsp; 이 책은 우선 그 목차만 훑어보아도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누구나 평소 종교에 대해 갖고 있던 많은 의문점들을 해소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우선 흥미진진하고 화려한 목차만 보아도 이 책이 종교서적을 능가하는 누구나 필요로 하는 필수적 교양서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기독교가 형성 된지 2천년이 되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서의 원류가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조차 거의 알지 못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조차도 왜곡된 내용이 많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이 책 &lt;STRONG&gt;《성서의 뿌리-오리엔트 문명과 구약성서》&lt;/STRONG&gt;는 그 이름이 말하고 있듯이 한 저명한 비교종교학자가 수십 년에 걸쳐 메소포타미아와 이스라엘, 요르단, 터키, 그리스 등지의 성서의 주무대와 이집트 문명지역과 인도문명지역을 답사하고 연구하여 온 결정판이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이미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학계에서는 지금까지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성서의 출처와 형성과정을 역사적 사실과 고고학적 자료에 근거하여 명쾌하게 밝혀낸 명저로 회자되고 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동서양을 통틀어 방대한 자료수집과 예리한 분석을 통하여 구약성서를 이토록 정확히 밝힌 책은 지금까지는 없었다는 것이 비교종교학자들의 평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0000ff&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 일반인들의 성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0000ff&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성서는 어디서 베껴왔나? 이브는 아담의 두 번째 부인이었다. 모세는 홍해의 물을 가르지 못했다 등과 같이 일반인들이 흔히 성서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역사적 사료와 고고학적 자료를 조목조목 들어가며 속 시원히 답을 해주고 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수천 년 간 쉬쉬해 온 성서의 숨겨진 사실들을 밝힌다!와 같은 테마를 가지고 성서의 출처가 되는 그리스와 중근동의 여러 민족신화와 상세히 비교분석을 통하여 어떻게 표절되고 편집되었나를 명쾌하게 밝혀준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기독교의 원류는 물론 유대교와 이슬람교까지 총망라하고 있어, 기독교인의 진정한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점이 많아 무엇보다도 목사님들과 신부님들까지도 이 책이 기독교인의 필독서라고 강조하며 일독을 권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0000ff&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3. 성서의 원류를 알게 하여 인류를 평화공존의 장으로 이끄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0000ff&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저자는 서문에서 인류를 평화공존으로 이끈 역사적 인물로 키루스 대왕(Cyrus Ⅱ, 재위 559∼529 BC)을 모델로 꼽고 있다.&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키루스 대왕은 페르시아 제국의 건국시조로서 신 바빌로니아를 정복하고 전 오리엔트를 지배하는 최대의 제국을 건설하였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그는 기원전 586년 유다왕국 패망 시 바빌론에 끌려와 50년 간이나 포로생활을 하고 있던 유대인들을 해방시켜 주었다. 이미 유대민족은 아시리아 제국의 민족분산정책과 인종혼합정책으로 타격을 입은 데다 바빌로니아의 초토화 정책으로 당시 유대민족이나 여호와 신은 사실상 없어진 상태였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이러한 절망적 시기에 나타난 유대민족의 구세주가 바로 키루스 대왕이었다. 성서에 나오는 유대인의 위대한 해방자 바사[페르시아]의 고레스란 바로 이 키루스 대왕을 가리킨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그는 오리엔트와 그리스의 거의 모든 민족으로부터 자비롭고 관대한 이상적인 군주로 존경을 받았다. 그는 유대인의 은혜로운 해방자로서, 성서가 찬양하는 유대인이 아닌 유일한 인물이다. 특히 성서에서는 여호와 신까지도 그가 기름부음을 받은 구세주이며 구세주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극찬하고 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키루스 대왕은 피정복 민족들의 고유문화와 각기 다른 종교를 존중해주는 관용과 포용의 정책을 폈으며, 그 덕택으로 그의 대제국의 다양한 종교와 민족은 평화시대를 구가하였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키루스 대왕은 종교의 벽을 초월하여 유대민족을 해방시켜 주었으며 여호와 신 숭배와 여호와 신전건립을 허가하여 주었다. 그는 유대민족의 실질적 구세주였던 것이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amp;nbsp; 이 책의 저자는 성서에서 여호와 신이 키루스 대왕을 구세주라 부르고 있는 점을 들어 우리 인류가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즉 인류는 지구라는 한 배를 탄 공동의 운명체로서, 만일 자기 민족이나 자신의 종교만이 우월하다고 고집하며 몸을 일으킨다면 배는 전복되고 인류는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 그러므로 저자는 성서의 뿌리를 이루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등지의 역사·고고학적 자료, 신화와 전승 등의 폭넓은 이해를 통하여 성서에 대한 무지, 오해, 편견에서 벗어나 인류를 평화공존의 장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으로 《성서의 뿌리-오리엔트 문명과 구약성서》를 집필하였다고 밝히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a7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추천의 말씀들&lt;/STRONG&gt; &lt;/SPAN&gt;&lt;/FONT&gt;&lt;/FONT&gt;&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a700&quot;&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gt;
&lt;P&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 color=#333333&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세계적 종교학자 민희식 박사님의《성서의 뿌리》는 세계 고대문명지역을 넘나들며 성서의 발생과 흐름을 폭넓게 조명하는 이른바 '우물 밖에서 보는 성서'이다. 독실한 기독교인임을 자처해온 본인도 이 책을 읽으면서 성서에서 미처 알지 못하였던 새로운 면모를 비로소 알게 되었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뛰어난 저술을 추천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 나를 포함한 미국의 독자들 모두에게 단 비와 같은 감동을 주고 있다.&amp;nbsp;&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보스턴 대학 학장 데이빗 퍼니(David E. Fernie) 박사&lt;/SPAN&gt;&lt;/FON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미국과 유럽의 종교학계에서 탁월한 연구로 정평이 나있는 한국이 낳은 석학 민희식 박사님의 또 하나의 명저이다. 역사고고학자료와 함께 조명되는 《성서의 뿌리》는 성서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 필수적 길잡이이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전 민주당 대통령후보 존 케리(John Kerry) 상원의원&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알렉산더 대왕 이래로 동서양 문화의 교류가 가장 활발했던 지역이 메소포타미아와 간다라이다. 그 넓은 지역을 답사하고 방대한 문헌과 고고학 자료를 학자의 냉철한 눈으로 분석하는 민박사님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amp;nbsp;&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전 주한 파키스탄 대사 마수드 칼리드(Masood Khalid)&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우리 기독교인들은 성서의 말씀에 따른다고 하지만 부끄럽게도 성서의 원류가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조차 거의 알지 못한다. 일생을 목회자로서 주님께 바쳐온 나로서는 《성서의 뿌리》를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하였던 성서의 진정한 면모를 알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 성도 여러분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 박옥래&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방대한 자료와 심도 있는 연구로 오리게네스 이후 왜곡되어 있는 종교사를 바로잡아 주는 큰 획을 긋는 명저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앙티떼아뜨르 작가 유진 이오네스코(Eugene Ionesco)&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이 책을 읽으면서 걸작이라는 말이 저절로 새어 나왔다. 종교는 물론 역사와 고고학의 묘미마저 느끼게 해주는 획기적 명저이다. 프랑스에 석학 뷔르누프(Burnouf)가 있다면 한국에는 민희식 박사가 있다. 그의 통찰력과 천재성으로 가득 찬 역작《성서의 뿌리》에 경의를 표한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프랑스 앙티로망의 기수 로브그리예(Alain Robbe-Grille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a700&quot; color=#ffffff&gt;&lt;STRONG&gt;저자소개&lt;/STRONG&gt;&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a700&quot; color=#ffffff&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저자 민희식 박사님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1934년 서울에서 태어나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서울대 불문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수료&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 외국인교수 자격시험 합격&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플로베르 연구로 불문학 박사학위 취득&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서울대·성균관대·이화여대·계명대·한양대 교수 역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1984·1999년 국제 PEN 번역문학상 2차례 수상&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1985년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프랑스 최고문화훈장 받음&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프랑스·파키스탄정부 초빙으로 중근동·간다라 역사문화연구 중&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저서로는 《프랑스 문학사》, 《예수의 생애》, 《사르트르 연구》, 《성서의 뿌리》, 《예수와 붓다》, 《법화경과 신약성서》등 200여 권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lt;/P&gt;&lt;/SPAN&gt;
&lt;P&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MB사위주가조작 혐의vs GS물류창고화재 20대 사망자들 방송3사 뉴스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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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munhakgwan.10541861</id>
	    <author>
		    <name>차카게살자</name>
	    </author>
	    <updated>2008-12-09T04:46:19Z</updated>
	    <published>2008-12-09T04:46: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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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height=21&gt;&lt;B&gt;MB사위주가조작 혐의vs GS물류창고화재 20대 사망자들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lt;/B&gt; &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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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FONT style=&quot;FONT-SIZE: 8pt&quot;&gt;&lt;A href=&quot;http://blog.hani.co.kr/hhhon/blog/18&quot; target=_top&gt;&lt;FONT color=#0000ff size=2&gt;TV 뉴스 비평&lt;/FONT&gt;&lt;/A&gt; &lt;/FONT&gt;&lt;IMG hspace=2 src=&quot;http://blogimg.hani.co.kr/images/blog/ico_n.gif&quot; align=absMiddle border=0&gt;&lt;FONT class=datetype face=Arial size=2&gt;2008/12/08 11:45&lt;/FONT&gt;&lt;/TD&gt;
&lt;TD noWrap align=right&gt;&amp;nbsp; &lt;A href=&quot;http://blog.hani.co.kr/hhhon/16564&quot; target=_top&gt;&lt;FONT class=blog_url id=posturl_16564 color=#810081&gt;http://blog.hani.co.kr/hhhon/16564&lt;/FONT&gt;&lt;/A&gt; &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copyRSS($('posturl_16564'))&quot; height=14 src=&quot;http://blogimg.hani.co.kr/images/blog/ico_addcopy.gif&quot; width=42 align=absMiddle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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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blogtext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OVERFLOW-X: auto; PADDING-BOTTOM: 5px; OVERFLOW: hidden; WIDTH: 546px; PADDING-TOP: 5px&quot;&gt;&amp;nbsp;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MB사위주가조작 혐의vs GS물류창고화재 20대 사망자들&amp;nbsp;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지난 12월1일 이명박 대통령은 라디오 연설을 통해서 우리사회의 청년 실업과 관련해 “지금은 생각을 새롭게 해 신발끈을 조이고 어디든 용기 있게 뛰어들어야 할 때...상황을 탓하면서 잔뜩 움츠린 채 편안하고 좋은 직장만 기다리는 것은 결코 해법이 될 수 없다... 극히 일부 젊은이들의 이야기겠습니다만, 임시직으로 일할망정, 지방 중소기업에는 취업하려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젊은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긴 장래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한바 있었다.&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그런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을 부끄럽게 하는 사건이 지난 12월5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amp;nbsp; GS물류창고화재현장에서 발생했다. 지금까지 GS물류창고화재로 숨진 사망자가 7명인데 대부분이 20대 젊은이들이라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셋째 사위는 젊은 나이에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지금 검찰이 내사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이명박 대통령의 반칙경쟁에 찌든 셋째 사위와 이번에&amp;nbsp; 이명박 정부의 관리감독 소홀로&amp;nbsp; 열심히 땀 흘리면서 작업하다가숨을 거둔&amp;nbsp; 젊은7명의 국민들 삶은 의미있는 대조를 이룬다.&amp;nbsp; 이명박 대통령은 부끄러워 해야한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번&amp;nbsp; GS물류창고화재사건이&amp;nbsp; 이명박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amp;nbsp; 기업에 대한 각종 규제완화 때문에 이명박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감독소홀과 기업의 도덕적 해이에서 비롯된&amp;nbsp; ‘인재’ 였다는 점이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GS물류창고화재사건으로 희생된 20대 젊은이들은 이명박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무관심속에서 목숨 걸고 3D 업종의 맨 밑바닥에서 몸을 던져 작업하다가 불에 타 숨졌다. KBS1TV뉴스9,MBC뉴스 데스크, SBS8시 뉴스보도에 의하면 이번 GS물류창고화재사건은&amp;nbsp; ‘인재’ 였다고 한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이천 물류창고 참사가 '인재'였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이번에 불이 난 물류창고는 지난 1월 소방당국의 집중 안전점검을 받았습니다. 냉동 창고 참사 직후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벌인 대대적인 점검을 통과했습니다. 소방검사 후 시설이 고장난 게 아니라면 검사 규정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 시설 관리자가 이를 잘 지킨다 하더라도 현실의 참사를 막지 못하는 규정인 셈입니다.” (KBS1TV뉴스9)&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화재 감지 센서와 비상벨도 있었지만 냉동고 안에서 문을 굳게 닫고 작업했던 희생자들에겐 들리지 않았습니다. 지난 1월, 40여명의 생명을 앗아갔던 이천 창고 화재와 너무나도 똑같은 악몽이채 1년도 지나지 않아 되풀이되고 말았습니다.”(MBC뉴스 데스크)&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경찰은 7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등 큰 인명피해가 난 것은 방재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사전에 안전교육도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탓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185개나 되는 스프링클러와 31개의 비상벨 등 방재장치는 전혀 작동하지 않고, 대피방송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SBS8시 뉴스)&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살펴 보았듯이&amp;nbsp; 이번 GS물류창고화재는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하기 직전 대통령직 인수위 가동을 통해서 이명박 정부의 민영화와 규제완화와 부자들에&amp;nbsp; 대한 감세정책을 적극 적으로&amp;nbsp; 마련하던 지난 1월8월 40여명의 생명을 앗아갔던 경기도 이천 (주) 코리아 2000 냉동창고 화재의 복사판이다. 이명박 정부는 이런 제2의 (주) 코리아 2000 냉동창고 화재를 방지하기위해 기업에 대한 사회적 규제를 강화해야 했는데&amp;nbsp; 이명박 정부 집권이후 정반대로 기업에 대한 규제를 대폭 폐지했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그런 가운데 이번에 이명박 정부와 지방정부의 방치 속에&amp;nbsp; GS물류창고화재사고로 20대 젊은이 들이 대부분인 희생자가 발생했다. GS물류창고화재사고로 숨진7명의 젊은이 들은 상황을 탓하면서 잔뜩 움츠린 채 편안하고 좋은 직장만 기다리지도 않았고&amp;nbsp; 임시직이나 지방 중소기업을 가리지도 않았고&amp;nbsp;&amp;nbsp; 임시직이나 지방 중소기업보다 더 열악한&amp;nbsp; GS물류창고 안에서&amp;nbsp; 열심히 땀 흘려&amp;nbsp; 작업하다가 이명박 정부와 지방정부의 방치 속에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amp;nbsp;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이명박 정부와 지방정부는&amp;nbsp; 이들 희생된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지 않고&amp;nbsp; GS물류창고 안에서 안전하게 작업해 꿈과 희망을 현실에 접목시켜서 자신과 아내와 가족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수 있는 법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전혀 해주지 못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젊은이들은&amp;nbsp; 앞으로 임시직이나 지방 중소기업보다 더 열악한&amp;nbsp; GS물류창고 같은강은 작업장을 기피하게 될것이다. 아니&amp;nbsp; GS물류창고화재 처럼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amp;nbsp; 임시직이나 지방 중소기업을 꺼리게 될 것이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그리고 이번 GS물류창고화재시건을 보도하는&amp;nbsp; KBS1TV뉴스9,MBC뉴스 데스크, SBS8시 뉴스의 보도에도 문제점이 있었다. KBS1TV뉴스9는 지난 12월부터 5일부터 12월7일 까지 총7꼭지의 GS물류창고화재시건 관련 보도를 하면서&amp;nbsp; 이천 물류사건 화재현장이 GS가 운영하는 물류창고라는 사실을 보도한 꼭지 는 단 한 꼭지에 불과했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그것도 12월7일“이천 화재현장서 시신 추가 발견 ”을 송형국 기자가 보도하면서 물류창고 입주업체 직원이 &quot;다른쪽으로만 울려요. 그 비상벨이. GS사무실 쪽으로.(001400)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전해주지 않는 이상 대피할 수도 없다는 거죠.&quot;라는 인터뷰내용을 보도하면서&amp;nbsp;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이천의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amp;nbsp;&amp;nbsp; GS 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을뿐 KBS1TV뉴스9는 GS물류창고화재시건을 보도하면서 GS가 이번 화재사건이 발생한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MBC뉴스 데스크도&amp;nbsp; 지난 12월부터 5일부터 12월7일 까지 총8꼭지의 GS물류창고화재사건 관련 보도를 하면서&amp;nbsp; 이천 물류사건 화재현장이 GS가 운영하는 물류창고라는 사실을 보도한 꼭지 는 단 한 꼭지에 불과했다. 12월 5일“이천 물류창고 화재‥6명 사망·1명 실종 ”을 이용주기자가 보도하면서“오늘 불이 난 창고는&amp;nbsp;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된 4만여 평방미터 크기의 물류창고로 싱가포르 투자회사 소유로 돼 있으며, 물류회사인 GS리테일이 식료품을 공급하는 중간 물류기지로 이용해 왔습니다.”라고 보도 해 싱가포르 투자회사 소유의&amp;nbsp; 물류회사인 GS리테일이 식료품을 공급하는 중간 물류기지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밝힌이후&amp;nbsp; GS물류창고화재사건을&amp;nbsp; 7건 보도하면서 물류창고화재사건 운영 주체가 GS라는 사실을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SBS8시 뉴스도 지난 12월부터 5일부터 12월7일 까지 총9꼭지의 GS물류창고화재사건 관련 보도를 하면서&amp;nbsp; 이천 물류사건 화재현장이 GS가 운영하는 물류창고라는 사실을 보도한 꼭지 는 단 한 꼭지에 불과했다.12월부터 5일 권인영 기자가 “용접 작업 중 화재 발생…여전한 '안전불감증' ”을 보도하면서 “이천시와 이천소방서는 GS가 임대해 운영하고 있는 이 창고 건물은 외국계 기업이 소유하고 있으며 326억 원짜리 화재보험에 가입해 있다고 밝혔습니다.”라고 보도해&amp;nbsp; GS가 임대해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을뿐&amp;nbsp; 8개꼭지의&amp;nbsp; GS물류창고화재사건 관련보도를&amp;nbsp; 하면서 GS가 임대해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보도하지&amp;nbsp; 않았다. 이천에는&amp;nbsp; 수많은 물류창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amp;nbsp;살펴 보았듯이&amp;nbsp; KBS1TV뉴스9,MBC뉴스 데스크, SBS8시 뉴스가 총 24꼭지의&amp;nbsp; GS물류창고화재사건 관련 보도를 하면서&amp;nbsp;&amp;nbsp; 단 한체례싹만&amp;nbsp;&amp;nbsp; GS가 운용하는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 했을뿐 21꼭지의 보도가운데 GS가 운용하는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한 내용은 전혀 없었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지난 1월8일 경기도 이천의 (주) 코리아2000 냉동창고 화재발생때는 KBS1TV뉴스9,MBC뉴스 데스크, SBS8시 뉴스가&amp;nbsp; (주) 코리아2000 냉동창고의 소유와 운영주체와 관리 주체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보도한바 있었는데&amp;nbsp; GS 라는 대한민국 재벌기업이 운영주체인 이번&amp;nbsp; GS물류창고화재사건 관련 보도를 하면서 GS를 직접 지칭하지 않고 보도한 배경에는 KBS,MBC, SBS에게&amp;nbsp; GS가 무시 못할 광고주 였기 때문이라고 본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KBS1TV뉴스9,MBC뉴스 데스크, SBS8시 뉴스는&amp;nbsp; GS물류창고화재사건 관련 보도를 하면서 소유주체와 운영관리 주체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는 비판적 검증보도도 매우 부실하게 하고 있다.&amp;nbsp;&amp;nbsp; 이번 화재 사건과 관련해서 작업중 실수로 불을 낸 혐의로&amp;nbsp; 용접업체 대표 49살 강모씨와 용접공&amp;nbsp; 22살 남모씨에게 초점을 맞춘 보도는 문제가 있다. GS물류창고소유주와 운영주체인 GS측에 대한 책임의 소재를 따지는 보도가 매우 부실하다. KBS,MBC, SBS에게&amp;nbsp; GS가 무시 못할 광고주 였기 때문이라고 본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우리는 지난 1월8일경기도 이천의 (주) 코리아2000 냉동창고 화재발생때 형식상 소유와 경영과 관리 주체가 복잡했던 사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amp;nbsp; 파헤쳐 책임의 소재를 규명했던 SBS8시 뉴스가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GS측의 책임을 추궁하는 보도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GS물류창고소유주와 운영주체인 GS측에 대한 책임의 소재를 따지는 보도가 매우 부실할뿐만 아니라 경기도 이천시 조차도 합동분향소 조차 마련해주지 않고 발뺌하고 있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amp;nbsp;대한민국의 대표적인&amp;nbsp; 재벌들이 애완용으로 기르는 강아지가 죽어도 이렇게 이명박 정부나 경기도 이천시나 방송3사가 홀대하지 않을 것이다.&amp;nbsp; GS물류창고소유와 운영과 관리주체가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이천시도 나몰라라 하고 있는 가운데 분명한 것은&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감독주체인 이명박 정부나 경기도 이천시와 이번화재발생의 책임주체인&amp;nbsp; GS물류창고소유와 운영과 관리주체가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amp;nbsp; 가운데 주로 20대 젊은이 가 포함된 7명의 소중한 목숨이 희생됐다는 점이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amp;nbsp; 이명박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소중한 목숨을 지키지 못한 이명박 정부가&amp;nbsp; 책임지고 이들 이명박 정부의 방치 속에 숨진 젊은 넋들이 영면할 수 있도록&amp;nbsp; 이명박 대통령이 책임지고 합동분향소와 장례절차와 보상및 배상문제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이런&amp;nbsp; 이명박 정부의 노력이 전제되지 않은 가운데&amp;nbsp; 이명박 대통령이 새해 업무를&amp;nbsp; 이달에 받겠다고 주제넘은 주장을 하는 것은&amp;nbsp;&amp;nbsp; 국정운영 잘못해 젊은이 7명 생죽음으로 몰고 가는 문제 해결하지 못하고 내년 업무 보고받는다는 국민적 비판에 직면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교조적인 규제완화가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들 7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현실에 대해 신자유주의적인 경제에 올인하면서 지금도&amp;nbsp; 사람 잡는 규제완화정책을 교조적으로&amp;nbsp; 밀어붙이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의 틀을 바꿔야 한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그렇지 못하면 제3제4의 경기도 이천 GS 창고 화재 사건으로 더 많은 젊은이들 목숨을 바치도록 강요받게 될 것이다.&amp;nbsp;&amp;nbsp; KBS1TV뉴스9,MBC뉴스 데스크, SBS8시 뉴스는 이번 경기도 이천 GS물류창고화재사건을 보도하면서 그런 이명박 정부의 책임에 대해서는 비켜가고 있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지난 1월8일 경기도 이천의 (주) 코리아2000 냉동창고 화재발생때 SBS8시 뉴스를 구체적으로 한번 살펴보자. 지난 1월8일 “ 코리아 2000, &quot;우리와 관련 없다&quot; 책임회피 급급”을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SBS8시 뉴스권 란 기자가 보도하면서“회사 공사장에서 일하던 사람이 마흔 명이나 목숨을 잃었는데, 물류창고 회사인 코리아 2000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창고가 회사 대표의 개인 사업장이라는 겁니다.”라고 보도했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amp;nbsp;이어서BS8시 뉴스권 란 기자가“'코리아 2000'은 사고 직후 줄곧 불이 난 창고는 회사 대표의 개인 사업장이라며 회사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사고 책임을 미루기 위한 변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리아 2000의 직원이 현장 소장을 맡아 문제의 창고건축을 직접 관리해왔기 때문입니다. 코리아 2000은 물류 창고업과 임대업을 반반씩 하고 있는 다른 물류 사업체와 사업 방식도 달랐습니다. [김영신/(사)한국물류창고업협회 사무국장 : 땅을 매입을 해서 개발을 하고 그걸 다시 매매로 내놓는 거죠. (이런 경우는 잘 없나요?) 많지 않죠.빨리 창고를 지어 임대를 해야 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부실 공사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코리아 2000의 무리한 사업 확장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창고도 지난해 정식 건축 허가가 나기 전에 불법 기초공사를 벌이다 고발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 이천의 모 초등학교 뒤쪽에 물류창고를 지으려다 학교와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 ”라고 보도한바 있었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KBS1TV뉴스9는 12월7일 “피해자 보상 난망…유가족 고통 가중”을 보도하면서 “뒤늦게 조문 온 시장에게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죄송하단 말 뿐입니다. 유가족들은 3곳에 나뉘어 있던 시신을 이곳에 함께 안치하고, 시에 합동분향소 마련과 보상 중재를 요구하고 있지만 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이천시장 : &quot;지금 조사가 끝나지 않아서 책임소재도 명확하지 않고...그게 좀 나와야&quot;게다가 국내 모 은행의 소유로 돼있는 물류창고는 네 댓개 법인의 펀드 투자로 설립된 것으로 알려져 실제 소유관계를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족들은 손을 놓고 있는 시의 태도에 분통을 터뜨립니다. ”라고 보도하고 있다.&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12월7일MBC뉴스 데스크는“이천 화재 실종자 시신발견‥ 용접공 등 2명 영장청구”를 김준석 기자가 보도하면서 “이번 화재와 관련해 경찰은, 작업중 실수로 불을 낸 혐의로&amp;nbsp; 용접업체 대표 49살 강모씨와 용접공&amp;nbsp; 22살 남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창고관리업체 간부와 공사업체 대표 등 4명을 출국금지했습니다 경찰은 또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와 화재경보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amp;nbsp;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희생자 7명의 유가족들은&amp;nbsp; 올해 들어 경기도 이천에서만 유사한 물류창고 대형화재가 두 번이나 발생했다고 이천시를 비난하면서 합동분향소 마련 등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라고 보도하고 있다. &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12월7일SBS8시 뉴스는“이천 화재 실종자 시신 발견…관계자 출국금지 ”를&amp;nbsp;&amp;nbsp; 한승환 기자가 보도하면서 “이천 냉동창고 화재로 실종됐던 이현석 씨로 보이는 시신이 오늘(7일)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안전관리 책임을 철저히 따지기 위해서 오늘 창고 관리업체 관계자 4명을 출국금지했습니다.경찰은 이에 따라 창고관리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기로 하고, 관계자 등 4명을 출국금지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오늘 오전 용접공 49살 강 모 씨와 22살 남 모 씨가 지하 1층 냉동실 안에서 용접을 하다가 불을 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라고 보도했다.&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lt;BR&gt;
&lt;P class=HStyle0&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ccffff&quot; color=#000000&gt;&amp;nbsp;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lt;/FONT&gt;&lt;/P&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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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명박 대통령 재산환원 약속지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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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munhakgwan.10541859</id>
	    <author>
		    <name>차카게살자</name>
	    </author>
	    <updated>2008-12-09T04:30:53Z</updated>
	    <published>2008-12-09T04:30: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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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subtitle style=&quot;COLOR: #666666&quot;&gt;&lt;A class=subtitle style=&quot;COLOR: #666666&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size=5&gt;&lt;/FONT&gt;&lt;/STRONG&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Headline title --&gt;&lt;A style=&quot;COLOR: #666666&quot;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27128&amp;PAGE_CD=N0120&quot; target=_blank&g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27128&amp;PAGE_CD=N0120&lt;/A&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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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st_man style=&quot;COLOR: #666666; PADDING-TOP: 10px&quot; align=right&gt;&lt;A style=&quot;CURSOR: hand; COLOR: #666666&quot; onclick=&quot;showPopupCommunity(event, 'ball1', '00041520')&quot; target=_blank&gt;&lt;IMG height=15 onerror=&quot;this.src='http://ojsimg.ohmynews.com/images/icon_artman.gif'&quot; src=&quot;http://ojsfile.ohmynews.com/MEM_ETC/00041520.JPG&quot; width=15 align=absMiddle&gt; &lt;SPAN&gt;김동수 (kimds6671)&lt;/SPAN&gt; &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 etcbtns_pop_n_id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s: Articleview Area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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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align=justify&gt;지난 4일 새벽 가락동농수산물 시장을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했다. 추위에 떠는 할머니 한 분에게 목도리을 선물했고, 배추 500포기를 구입하기도 했다. &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목도리와 배추 500포기보다 눈길은 끈 것은 이명박 대통령 발언이었다. 그는 &quot;할머니가 '대통령이 잘 되기를 바라는 기도를 하겠다'고 하는데 눈물이 난다&quot;면서 &quot;그 사람을 위해 내가 기도를 해야 하는데 그 사람이 기도를 하니…&quot;라고 했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대통령이지만 장로이므로 골방에서 나라를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까지 탓할 마음은 없다. 중요한 것은 기도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입으로만 하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 서울시를 봉헌한다고 하는 기도를 추진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말에는 반드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이 대통령은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오늘(7일)은&amp;nbsp; 대통령 당선 여부를 떠나 300여억원 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한 날이다.&amp;nbsp;딱 1년 되었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하지만 아직도 재산환원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서민과 나라를 위하여 골방에서 천 마디 기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산환원 약속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기도하지 못했다고 자신을 탓하지 말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을 탓해야 한다. &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재산환원 약속을 할 때 약 300억원 정도 되었다. 300억원 정도면 서민을 위한 좋은 기금을 마련할 수 있다. 대학생 등록금, 기초생활수급자, 희귀병 환자, 이명박 정부 들어 남북관계가 악화되었는데 남북화해를 위한 재단을 만든다면 경색된 남북관계를 푸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재산환원뿐만 아니라 서민을 위한 정책도 필요하다. 가락동농산물 시장 할머니들이 추위에 떠는 것이 안타까우면 그들이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도록 해야 한다. 정말 대한민국 서민들을 사람답게 사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한다면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책이 서민을 위한 정책이 되어야 한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서민들의 고통과 슬픔을 안아주는 것은 목도리 하나 선물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배추 500포기 사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목도리와 배추 500포기가 전혀 의미 없다는 것은 아니다. 목도리를 선물하고, 배추는 사는 모습이 나도 서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다. 강부자와 1%부자만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된다. &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신뢰는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행동을 통해서 나온다. 천 마디 기도보다 약속을 지키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보여주어야 할 때다. 장로님이기 때문에 성경 한 구절을 인용한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996633&gt;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18-21)&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996633&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996633&gt;&lt;FONT color=#333333&gt;재산환원은 약속이다. &lt;/FONT&gt;&lt;/FONT&gt;&lt;FONT color=#333333&gt;신자가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한다. 그래야 진짜 신자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quot;COLOR: #666666&quot;&gt;
&lt;DIV style=&quot;COLOR: #666666&quot;&gt;출처 : &lt;A style=&quot;COLOR: #666666&quot;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27128&amp;PAGE_CD=N0120&quot; target=_blank&gt;이명박 대통령 재산환원 약속지켜라 - 오마이뉴스&lt;/A&gt;&lt;/DIV&gt;
&lt;DIV style=&quot;COLOR: #666666&quot;&gt;&lt;/DIV&gt;&lt;/DIV&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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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수메르 - 에덴 동산 추방 신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nhakgwan/1054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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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차카게살자</name>
	    </author>
	    <updated>2008-12-09T04:19:41Z</updated>
	    <published>2008-12-09T04:19: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99dcff&quot; color=#ff0000&gt;(3) 에덴 동산 추방 신화 * 석동신 저&lt;BR&gt;&lt;BR&gt;&lt;/FONT&gt;인류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다&lt;/STRONG&gt; &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3 J[야베 신이 만든 들짐승 가운데 뱀&lt;/FONT&gt;&lt;FONT color=red&gt;1)&lt;/FONT&gt;&lt;FONT color=blue&gt;이 제일 간교하였다&lt;/FONT&gt;&lt;FONT color=red&gt;2)&lt;/FONT&gt;&lt;FONT color=blue&gt;.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quot;신이 너희더러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하나도 따 먹지 말라고 했다는데 그것이 정말이냐?&quot; &lt;BR&gt;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quot;아니다. 신은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 먹되 &lt;BR&gt;3 죽지 않으려거든 이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 열매만은 따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lt;/FONT&gt;&lt;FONT color=red&gt;3)&lt;/FONT&gt;&lt;FONT color=blue&gt;고 하셨다.&quot; &lt;BR&gt;4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quot;절대로 죽지 않는다. &lt;BR&gt;5 그 나무 열매를 따 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 신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신이 알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quot; &lt;BR&gt;6 여자가 그 나무를 쳐다보니 과연 먹음직하고 보기에 탐스러울 뿐더러 사람을 영리하게 해 줄 것 같아서 그 열매를 따 먹고 옆에 있던 남편에게도 따 주었다. 남편도 받아 먹었다. &lt;BR&gt;7 그러자 두 사람은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벌거벗은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앞을 가렸다. &lt;/FONT&gt;&lt;BR&gt;&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1) 뱀:&lt;/FONT&gt;&lt;/B&gt; 뱀은 이집트에서는 파라오의 신적 권능을 상징하였으며, 카나안 농경 사회에서는 생명과 치유, 풍년과 출산을 주는 신으로 숭배되었다. 한편 뱀이 교활하여 신이나 사람의 뜻을 저버리는 이야기는 고대 메소포타미아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권에도 널리 퍼져 있다. 따라서 이제부터 전개하는 이야기는《길가메시 서사시》의 한 부분, 즉 인간이 뱀에게 영원한 생명을 빼앗겼다고 하는 대목의 개작이다. 또 뱀은 형태상 남성 성기와 유사하므로 인간의 동물적 본능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즉 뱀은 인간 존재 안에 감추어진 본능적 생명력을 가리키는데 이것이 없으면 인간은 생명을 향유하거나 생명을 후손에게 전달할 수 없지만 남용하면 파괴적인 것이 된다. 따라서 뱀을 악마의 화신으로 보고 무조건 죄악시하는 것은 잘못이다. 우리는 우리의 본능을 잘 다스리고 선용할 줄 알아야 한다. 뱀을 신의 영원한 적인 악마의 화신으로 이해한 것은 이스라엘이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게 된 보다 후대의 일이다. 탈무드에 나타난 고대 유대교의 전통에서는, 뱀은 단순히 여자 또는 인간의 마음 속에서 발견되는 &quot;악한 충동&quot;으로 해석했다. 그러므로 설화자가 생각하는 뱀은 결코 &quot;악마적&quot; 세력의 상징이 아니며, 더욱이 &quot;사탄&quot;의 상징은 아니었다. 신과 악마는 단지 인간 마음의 분신들일 뿐이다. 성서는 단지 악의 현실을 전제하고 있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lt;B&gt;주2) 간교하였다(아룸):&lt;/B&gt;&lt;/FONT&gt; &quot;아룸&quot;은 원래 &quot;지혜로운, 현명한, 민첩한, 재치있는&quot;의 뜻으로 지혜 문학의 고유한 용어였다. 이는 고대의 현자들이 지녀야 할 덕목이었다(잠언 1:4, 8:5).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3) 만지지도 말라:&lt;/FONT&gt;&lt;/B&gt; 여자가 이 말을 첨가한 것은 그녀의 자세에 작은 헛점이 있음을 나타낸다. 그녀는 이렇게 과장함으로써 자기에게 하나의 율법을 부과하려고 하는 듯하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3:1]&lt;/FONT&gt; 뱀이 말을 하는 것은 이 신화가 우화적 수법을 사용하고 있음을 말해 준다. 성서 중에서 동물이 말하는 구절은 하나가 더 있는데 발라암의 당나귀가 말하는 곳이 그것이다(민수 22:28-30).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3:3]&lt;/FONT&gt; 여기에서 우리는 본래의 신의 말을 왜곡하는 뱀의 말을 듣는다. 이것은 비슷한 다른 신화들에서 신의 말의 전달자로 나오는 짐승들이 신의 말을 왜곡한다는 해묵은 주제와 만난다. 이로써 인간의 운명을 다루는 본 신화는 인간의 실존에 대한 이해에 탄력을 얻게 된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3:4-5]&lt;/FONT&gt; &quot;인간이 신처럼 될 수 있다&quot;는 구절은 인간은 앎에 대한 강한 욕구를 가진 존재이고 지식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향상시키려는 존재라는 것을 뱀의 입을 통해 말하고 있다. 또 이 말에는 인간이 지식을 얻고 이를 활용하여 자연을 자신의 의지대로 변형시키게 될 수 있었을 때 느낀 신적 감정이 반영되어 있다. 한편 여기에서 뱀이 인간에게 약속하고 있는 것은 인간에게는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quot;자주성&quot;과, 우주의 신비를 지배한다는 의미에서 &quot;생을 고양시킬 수 있는 가능성&quot;이 있다는 것이다. 실로 본 신화의 뱀이야말로 그리스 신화의 프로메테우스와 비교할 만하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3:5]&lt;/FONT&gt; 이 절에는《길가메시 서사시》의 희미한 반영이 있다. 그 서사시에는 엔키두라는 난폭한 야만인이 나오는데 길가메시는 이 사람을 길들여야 한다. 길가메시는 그러기 위해 한 창녀를 이용한다. 그녀는 그 아름다운 몸과 달콤한 말로 엔키두를 유인한다. &lt;BR&gt;&quot;엔키두, 당신은 아름답다. 당신은 신과 같다.&quot; &lt;BR&gt;이리하여 그 창녀는 그를 농락한다. 마찬가지로 뱀도 여자에게 신처럼 된다고 약속하여 유혹에 성공한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3:6]&lt;/FONT&gt; 신화나 전설 등에서 이것만은 해서는 안 된다고 명령을 받은 사람은 어김없이 그 말을 어기고 만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할 때에 판도라가 신들에게서 하나의 상자를 받고, 그것을 열면 안 된다는 경고를 받는다. 그러나 그녀는 이 상자를 열어 버려 곧 인간에게 모든 재앙이 튀어 나온다. 이것은 인간의 운명에 대한 비극적 인식이 반영된 것이지만 사람들은 재앙이란 사람이 생각도 없이 우둔하여 사악한 행위를 했을 때 스스로 불러들이는 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쨌든 인간의 삶은 신의 금지 명령에 불복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히브리 신화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신은 최고의 지배자이면서도 신 자신에 대하여 도전할 수 있는 잠재적인 한 피조물을 창조하였다. 그러나 인간은 처음 창조되는 순간부터 반역자인 동시에 자기 속에 잠재된 신성을 실현시키려는 존재로 나온다. 즉, 인간 불복종의 첫 단계는 바로 인간 역사의 첫 발걸음인 것이다. 따라서 본문에는 기독교의 원죄설을 입증할 만한 &quot;죄&quot;라는 말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또 아담과 하바는 소위 &quot;타락&quot;이라고 불려지는 이러한 인간 불복종의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후회도 회개도 하지 않는다. 에덴 동산에서 추방당한 후에 인간은 비로소 자주 독립의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다. 인간은 진보하면 할수록 자신을 신의 우월성에서 해방시켜 더 많은 자유를 획득해 왔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3:7]&lt;/FONT&gt; 이제 지식을 획득하여 눈이 밝아진 인간은 뱀이 유혹하며 말한 바와 같이 즉시 죽지 않았다. 아니, 그는 &quot;신처럼 되었다.&quot; 단지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만이 신과 다른 점이다. 뱀이 &quot;너희가 신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것이다&quot;라고 한 말은 옳았다. 실로 본문에서 언급된 사건은 아담, 즉 모든 인간에게 일어난 일인 것이다. 이로써 인간은 어두운 동물의 상태에서 벗어나 밝은 문명 생활으로의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게 되었다. 인간은 의존 관계를 벗어났고 복종을 거부했으며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독립했다. &lt;BR&gt;&amp;nbsp; 
&lt;TABLE cellPadding=10 border=1&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lt;B&gt;* &quot;뱀&quot;은 신화론에서 무엇을 상징하는가?: &lt;/B&gt;&lt;BR&gt;&lt;BR&gt;대부분의 농경 문화권에서 뱀은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되는 바, 뱀은 과거를 벗어던지고 계속해서 새 삶을 사는 생명과 풍요의 상징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성서의 사막 문화권에서는, 할례나 세례를 받지 않은 한, 삶이라고 하는 것은 썩은 것이고 아주 자연스런 충동은 죄악으로 간주되고 있다. 뱀은 이 세상에 죄악을 비롯되게 한 아주 못된 것, 여자는 선악과를 남자에게 준 장본인이다. 이런 식으로 여성과 죄악, 뱀과 죄악, 결국 삶과 죄악을 동일시하는 것은 인간 실존에 대한 대단한 왜곡이다. 성서의 신화와 소위 &quot;타락의 교리&quot; 전반에 걸쳐 이런 왜곡이 두드러진다.&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8 날이 저물어 선들바람이 불 때 야베 신이 동산을 거니는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는 야베 신의 얼굴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lt;BR&gt;9 야베 신이 아담을 불렀다. &quot;아담아, 너는 어디에 있느냐?&quot; &lt;BR&gt;10 아담이 대답하였다. &quot;당신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알몸을 드러내기가 두려워 숨었습니다.&quot; &lt;BR&gt;11 신이 말하였다. &quot;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따 먹지 말라고 일러 둔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느냐?&quot; &lt;BR&gt;12 그러자 아담이 말하였다. &quot;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 주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quot; &lt;BR&gt;13 야베 신이 여자에게 물었다. &quot;어쩌다가 이런 일을 하였느냐?&quot; 여자가 대답했다. &quot;뱀이 꾀어서 따 먹었습니다.&quot; &lt;BR&gt;14 야베 신이 뱀에게 말하였다. &lt;BR&gt;&quot;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lt;BR&gt;온갖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너는 저주를 받아 &lt;BR&gt;죽기까지 배로 기어 다니며 &lt;BR&gt;흙을 먹어야 하리라.&lt;/FONT&gt;&lt;FONT color=red&gt;1)&lt;/FONT&gt;&lt;FONT color=blue&gt; &lt;BR&gt;15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lt;BR&gt;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lt;/FONT&gt;&lt;FONT color=red&gt;2)&lt;/FONT&gt;&lt;FONT color=blue&gt;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lt;BR&gt;여자의 후손이 너의 머리를 밟겠고 &lt;BR&gt;너는 그의 발꿈치를 물리라.&quot; &lt;BR&gt;16 신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lt;BR&gt;&quot;너는 아기를 낳을 때 몹시 고생하리라. &lt;BR&gt;고생하지 않고는 아기를 낳지 못하리라. &lt;BR&gt;너는 남편을 사모하겠지만 &lt;BR&gt;남편은 너를 지배하리라.&quot; &lt;BR&gt;17 그리고 아담에게는 이렇게 말하였다. &lt;BR&gt;&quot;너는 아내의 말을 듣고 따 먹지 말라고 내가 일찍이 일러 둔 나무 열매를 따 먹었으니 땅 또한 너 때문에 저주를 받으리라. 너는 평생동안 수고해야 땅에서 먹고 살리라. 18 너는 들에서 나는 곡식을 먹어야 할 터인데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lt;BR&gt;19 너는 흙에서 난 몸이니 &lt;BR&gt;흙으로 돌아 가기까지 &lt;BR&gt;이마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게 되리라. &lt;BR&gt;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 가리라.&quot; &lt;BR&gt;20 아담은 아내를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 해서 '하바'&lt;/FONT&gt;&lt;FONT color=red&gt;3)&lt;/FONT&gt;&lt;FONT color=blue&gt;라고 이름지어 불렀다.&lt;/FONT&gt;&lt;FONT color=red&gt;4)&lt;/FONT&gt;&lt;FONT color=blue&gt; 21 야베 신은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었다. 22 야베 신이 말하였다. &quot;이제 이 사람이 우리&lt;/FONT&gt;&lt;FONT color=red&gt;5)&lt;/FONT&gt;&lt;FONT color=blue&gt;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lt;/FONT&gt;&lt;FONT color=red&gt;6)&lt;/FONT&gt;&lt;FONT color=blue&gt;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 먹고 끝없이 살게 되어서는 안 되겠다.&quot; 23 그래서 야베 신은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내쫓았다. 그리고 땅에서 나왔으므로 땅을 갈아 농사를 짓게 하였다. 24 이렇게 아담을 쫓아 낸 다음 신은 동쪽에 케루브&lt;/FONT&gt;&lt;FONT color=red&gt;7)&lt;/FONT&gt;&lt;FONT color=blue&gt;들을 세우고 돌아 가는 불칼을 장치하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였다.&lt;/FONT&gt;&lt;FONT color=red&gt;8)&lt;/FONT&gt;&lt;BR&gt;&lt;BR&gt;&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1) 흙을 먹어야 하리라: &lt;/FONT&gt;&lt;/B&gt;뱀은 물론 흙을 먹지 않는다. 뱀은 육식동물이다. 흙을 먹는다는 것은 머리를 땅에 가까이 대고 온혈의 먹이가 있는지를 감지하기 위해서 쉴새없이 혀를 낼름거리는 데서 내린 잘못된 판단이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lt;B&gt;주2) 여자의 후손(제라 이시샤):&lt;/B&gt;&lt;/FONT&gt; 전통적으로 기독교에서는 이 말을 예수로 해석하여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하여 사탄에게 결정적인 승리를 거둘 것을 처음으로 예언한 &quot;최초의 복음&quot;으로 보았으나, 이는 잘못이다. 이곳의 &quot;여자의 후손&quot;은 문자 그대로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게 마련인 &quot;모든 사람, 인류&quot;를 뜻하기 때문이다. 즉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은 한 개인으로서 악마와 예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어질 모든 세대를 가리킨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첫째, &quot;후손&quot;으로 번역된 &quot;제라&quot;는 단수형 집합명사이고 둘째, 양식 비평학적으로 볼 때 이 구절은 형벌 내지 저주를 선포하는 문맥 중에 있기 때문에 약속이나 예언의 의미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3) 하바:&lt;/FONT&gt;&lt;/B&gt; &quot;하바&quot;라는 이름은 동사 &quot;하야(살다)&quot;의 미완료형 동명사로 &quot;삶, 생명&quot;이라는뜻이다. 본 신화에 따르면, 우리는 결국 여자가 이 세상에 삶을 일구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바가 선악과를 따 먹지 않았더라면 인류는 삶의 조건에 동참하지 못한 채 아직도 에덴 동산(순수 자연, 모태, 유년기)에서 멍청한 아이처럼 살고 있었을 것이다. 한편 여자의 이 이름에는 여자의 모성이 갖는 위대한 기적과 신비로서 노고와 죽음을 뛰어 넘어 보존되는 생명력이 표현되어 있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lt;B&gt;주4) 이름지어 불렀다:&lt;/B&gt;&lt;/FONT&gt; 지금 아담은 아내에게 &quot;하바&quot;라는 이름을 주었다. 이로써 그는 신이 인정한 여자에 대한 지배권을 굳힌다.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5) 우리:&lt;/FONT&gt;&lt;/B&gt; 여기에 또 신들의 &quot;천상 궁정 회의&quot;를 나타내는 말이 있다( 쪽의 주1) 참조).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lt;B&gt;주6) 우리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lt;/B&gt;&lt;/FONT&gt; 뱀은 하바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quot;당신도 신처럼 되리라&quot;고 말했는데, 여기서는 신 자신이 그 말에 동의하고 있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lt;B&gt;주7) 케루브:&lt;/B&gt;&lt;/FONT&gt; 생명 나무를 지키는 역할을 맡은 천사인 &quot;케루브&quot;는 성서의 여러 곳에 나온다(탈출 25:18-22; 시편 18:6-15). 이것은 사람 얼굴과 사자 몸에 독수리 날개가 달린 황소 다리를 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신전의 입구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메소포타미아에서는 기원전 30세기의 인장에도 나온다. 바빌로니아 시대와 신아시리아 시대에는 벽화, 부조, 조각, 상 등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8) 지키게 하였다:&lt;/FONT&gt;&lt;/B&gt; 이 구절에서 생각해 보면 에덴 동산은 아직 존재하는데, 그 장소는 항상 케루브들이 지키고 있으며 거기에 접근하려는 사람은 모두 불칼을 맞는다는 것이다. 지구의 어딘가, 사람이 잘 모르는 먼 곳에 신비한 땅이 있어 고통은 전혀 없고 행복만이 있다는 상상은 고대 신화에 공통된 흔한 것이다. 그리스 신화의 &quot;엘리지움의 뜰&quot;이나 아더왕 전설에 나오는 &quot;아바론의 섬&quot;이 그것이다. 어쨌든 이 구절은 인류의 영원한 고향인 원시 자연에서 문명 사회로 진보해 온 인류는 다시는 순수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나타낸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3:14-19]&lt;/FONT&gt; 신의 이 형벌의 말들은 사실은 인간 실존에 대한 고대인의 자기 이해가 표현된 것인데 모두 기원론적인 것이다. 설화자는 이 말들 안에서 인간 실존의 당혹스러운 수수께끼와 괴로움에 대하여 해명하고 있으며, &quot;기본적인 생의 문제들&quot;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자연과의 합일 상태에서 순진무구하게 살던 인간은 문명 사회로 진보하게 됨으로써 인간의 자기 분열(7절),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갈등과 반목(12절),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의 상실(17-18절)을 경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3:15]&lt;/FONT&gt; 우선 이 격언적 어구는 아주 사실적으로 실제의 뱀과 인간의 투쟁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설화자는 일종의 예언자적 통찰력에 의해 뱀에게서 형상화된 악을 보았다. 그 악은 설명할 수 없지만 세계 안에 기존해 있는 것으로서 숨어서 엿보며 인간을 노리고 도처에서 인간과 생사를 건 투쟁을 벌이는 악이다. 투쟁 자체만을 놓고 보면 그것은 전혀 희망 없는 투쟁이다. 인간과 뱀이 마주치는 데에는 항상 생사가 걸려 있다. 설화자는 바로 이것을 현실적인 생의 저주로 이해하였다. 이 저주의 가공스런 점은 양자가 서로를 파멸시키려는 이 투쟁의 절망성이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3:16]&lt;/FONT&gt; 여자는 아직 이 때까지 아이를 낳지 않았다. 뱀을 남자의 성기의 상징으로 보면 &quot;금단의 나무 열매&quot;는 성 체험이 된다. 이런 경우 신은 그저 섹스는 죽음과 통한다는 필연성을 지적하고 있을 뿐이다(창세 2:17). 이 구절의 후반부는 남성 위주의 가부장적 사회의 결혼 생활을 반영하고 있다. 남성의 여성 지배는 대개의 문화에 있어 역사적 사실이지만, 성서의 이 구절은 여자가 먼저 유혹에 빠진 벌로 남성의 여성 지배를 합리화하고 있다. 이로써 성서를 신의 말로 받아들인 사회에서 여성이 많은 고통을 받아 온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3:19]&lt;/FONT&gt; 이 절에서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갈 것으로 신에 의해 운명지워진 것으로 묘사되었다. 인간의 운명, 즉 인간의 필멸성에 대한 이 진술에서 인간의 영혼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구약에는 내세관이 분명치 않고, 부활 사상(이사 24:1∼27-13; 에제 37장; 다니 12:2-3)이 빈약하다. 구약의 신은 일반적으로 지금 절박한 상황에서의 현실적 구원과 축복을 강조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3:22]&lt;/FONT&gt; 이 절에서 신은 지식을 획득한 인간이 영생마저 획득하여 신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바빌로니아 시대의 사제들이 전지전능하고 절대적인 신을 생각하기 이전의 시대에 생겨나 야베 신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처럼 인간적인 약점을 가진 인간다운 신으로 묘사된 옛 신화를 우리는 보고 있다. &lt;BR&gt;&am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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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lt;B&gt;* &quot;에덴 동산 추방 신화&quot;의 의의는?: &lt;/B&gt;&lt;BR&gt;&lt;BR&gt;아담과 하바가 뱀의 꾀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신에게 죄를 지어 에덴 동산에서 추방당하고 죽을 운명에 처해졌으며 각기 노동과 출산 및 지배당함의 고통을 겪게 되었다는 이 신화의 내용은 인간 실존의 제약된 현실과 이에 대한 인간의 자기 이해로 이해해야지, 기독교처럼 죄의 유전을 주장하는 원죄설로 설명해서는 안 된다. 즉 인류는 뱀, 즉 본능의 충동에 이끌려 가정을 이루고 농사를 지음으로써 원시 사회에서 문명 사회로 진보할 수 있었다. 성서와 기독교의 비극은 이러한 보편적인 인류의 진보 과정을 어둠과 저주 및 죄악이 가득찬 것으로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성서가 가혹한 삶의 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사막 지대에서 탄생되었기 때문이다.&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amp;nbsp; 
&lt;TABLE cellPadding=10 border=1&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lt;B&gt;* 야베 기자의 신관은?: &lt;/B&gt;&lt;BR&gt;&lt;BR&gt;야베 문서에서는 사제 문서와는 달리 신은 인간적인 약점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즉 야베 문서에 무수히 나오는 신인동형론적 표현으로 볼 때 신은 인간과 외모와 성품이 비슷한 것으로 상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신은 &quot;산보를 하고&quot;(창세 3:8), 아브라함의 집에서 &quot;식사를 하고&quot; 그와 &quot;논쟁을 하며&quot;(창세 18:8, 22-32), 야콥과 씨름을 해 &quot;패배한다&quot;(창세 32:25-26). 신은 지식을 갖고 있으나 전지전능한 것은 아니다(창세 2;18-20, 11:5). 인간과의 차이점은 신은 낙원 또는 하늘에 살고 있으며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불사의 선하고 정의로운 존재라는 것이다.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수메르 - 창세기 해제 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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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munhakgwan.10541854</id>
	    <author>
		    <name>차카게살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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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09T04:17:46Z</updated>
	    <published>2008-12-09T04:17: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left&gt;&lt;B&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99dcff&quot; color=#ff0000 size=4&gt;1. 우주와 역사 및 문화의 기원 신화(1-11장)*석동신 저&amp;nbsp;&lt;/FONT&gt;&lt;/B&gt;&lt;BR&gt;
&lt;P align=left&gt;&lt;B&gt;&lt;BR&gt;(1) 우주 창조 신화 &lt;/B&gt;&lt;BR&gt;&lt;BR&gt;&lt;B&gt;신이 천지를 창조하다 &lt;/B&gt;&lt;BR&gt;&lt;FONT color=blue&gt;1 신&lt;/FONT&gt;&lt;FONT color=red&gt;1)&lt;/FONT&gt;&lt;FONT color=blue&gt;이 하늘과 땅&lt;/FONT&gt;&lt;FONT color=red&gt;2)&lt;/FONT&gt;&lt;FONT color=blue&gt;을 창조하기 시작하던 때였다. &lt;BR&gt;2 땅은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은 채 텅 비어 있었고 어둠이 깊은 물&lt;/FONT&gt;&lt;FONT color=red&gt;3)&lt;/FONT&gt;&lt;FONT color=blue&gt; 위에 있었는데, 그 물 위에 신의 바람&lt;/FONT&gt;&lt;FONT color=red&gt;4)&lt;/FONT&gt;&lt;FONT color=blue&gt;이 휘돌고 있었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red&gt;&lt;B&gt;주1)&lt;/B&gt;&lt;/FONT&gt; 신(엘로힘): &quot;엘로힘&quot;은 남성명사 &quot;엘(신; 문자적으로 '강한 자'라는 뜻임)&quot;의 복수형이므로, 직역하면 &quot;신들&quot;이라는 말이다. 구약성서에서 이 말은 &quot;초인간적인 자연의 힘&quot;이나, 왕, 심판자 및 예언자와 같은 &quot;특수한 사람들&quot;(사무 상 28:13; 시편 58:2), 하늘의 궁중에 속한 &quot;천사들&quot;(욥기 1:6; 시편 29:1), 또는 이스라엘 이외의 나라의 &quot;신들&quot;을 가리킬 때에도 사용되었다(창세 35:2). 그런데 원래 &quot;엘&quot;은 카나안 만신전의 주신을 가리키는 고유명사였다( 쪽의 주 ) 참조). 본서에서는 이 &quot;엘로힘&quot;을 신에 대한 일반칭으로 보아 단수형 &quot;신&quot;으로 번역하였다(동사 &quot;창조하였다&quot;의 히브리어는 &quot;바라&quot;인데 이것은 완료형 단수동사이다. 쪽의 해설 참조). 카톨릭에서는 이 말을 &quot;하느님(하늘님)&quot;으로, 개신교에서는 &quot;하나님(유일자)&quot;으로 옮겼으나 모두 잘못이다. 참고로 중국에서는 이 말을 &quot;셴[神]&quot; 또는 &quot;상티[上帝]&quot;로, 일본에서는 &quot;가미[神]&quot;로 번역했음을 밝혀둔다.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2)&lt;/FONT&gt;&lt;/B&gt; 하늘과 땅(하샤마임 아레츠): &quot;하샤마임 아레츠&quot;는 &quot;우주 만물&quot;을 뜻하는 관용어이다. &lt;BR&gt;&lt;BR&gt;주3) 깊은 물(테홈): 사제 문서는 옛 유대인들이 바빌론 포로기에 그곳의 &quot;창조 신화&quot;로 아키투 신년 축제 때마다 암송되던《에누마 엘리시》를 일신론적으로 개작한 것이기 때문에 신이 우주를 창조하기 이전에 &quot;깊은 물&quot;이 온 세상을 가득 뒤덮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에누마 엘리시》에서는 티아마트라는 강력하고 광폭한 바다의 여신이 혼돈의 대표자로 등장한다. 질서를 대표하는 신들은 그녀 앞에서 위축돼 있다가, 바빌로니아의 신들의 주신인 마르두크가 티아마트와 맞서 장렬히 싸운 끝에 그녀를 때려 눕힌다. 그리고 티아마트의 시체를 둘로 나누어 질서있는 우주를 만든다. &quot;깊은 물&quot;의 히브리어는 &quot;테홈&quot;인데 이것은 바다의 여신 &quot;티아마트&quot;와 동일한 어근을 갖는 말이다. 따라서 이 깊은 물은 원시적인 혼돈을 상징하는데 선한 창조에 들어 있는 악의 잠재력을 나타낸다(창세 7:11; 시편 18-19장). 본문의 깊은 물은《에누마 엘리시》에 등장하는 티아마트의 인격성과 신적인 지위를 상실했지만, 여전히 일정한 지위를 점하고 있다.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4)&lt;/FONT&gt;&lt;/B&gt; 신의 바람(하루아흐 엘로힘): &quot;하루아흐 엘로힘&quot;은 &quot;강한 바람, 신의 숨결, 신의 영&quot; 등으로도 옮길 수 있다. 여기에서 &quot;루아흐&quot;는 헬라적 의미의 육체와 대비되는 &quot;영혼&quot;이 아니라, &quot;숨, 호흡, 바람&quot;의 물질적 개념과 &quot;정서, 의지, 지성을 포괄하는 생명력, 활동력&quot;의 정신적 개념이 통합된 개념이다(시편 146:4, 욥기 34:14-15). &quot;깊은 물 위에 신의 바람이 휘돌고 있었다.&quot;---이것이 질서와 혼돈의 우주 전쟁에 대하여 성서가 말하는 전부이다. 다른 나라의 신화들처럼 창조시에 야베와 혼돈 사이의 피비린내나는 전쟁을 그리고 있는 성서의 다른 전승들(시편 74:12-17, 이사 51:9 이하; 에제 32:2-8)을 참조하라.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1:1]&lt;/FONT&gt; 이 구절은 흔히 &quot;처음에 신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였다&quot;라고 옮기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창세기 1장 전체를 간략히 요약하는 서언적인 말로 보아야 한다.《에누마 엘리시》와 창세기 1, 2장의 서두 비교는 쪽의 &lt;표4&gt;을 참조하라.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1:2]&lt;/FONT&gt; 여기의 텅 빈 땅, 어둠, 깊은 물은 창조 이전의 혼돈된 상태를 나타내는데, 신은 이러한 혼돈을 제압하고 질서를 창조한다. 따라서 신은 흔히 알려진 바와 같이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 아니다. 물론 신의 우주 창조설의 논리적 귀결은 &quot;무에서의 창조&quot;일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이러한 사상이 완벽하게 서술되지 못했다. 신이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명백한 진술은 기원전 2세기에 기록된 외경 마카베오 하 7:28에 보이며, 이것이 기독교에서 교리적으로 정식화된 것은 기원후 2세기말이다. &lt;BR&gt;&lt;BR&gt;&lt;BR&gt;
&lt;TABLE cellPadding=10 border=1&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lt;B&gt;* &quot;신화&quot;란 무엇인가?:&lt;/B&gt; &lt;BR&gt;&lt;BR&gt;&quot;신화&quot;는 일종의 오랜된 전승담이거나 전설로서 주로 믿기 어려운 일이나 초자연적 존재에 관심한다. 신화는 인류의 초기 믿음이나 인간 사회의 분위기나 정서를 드러내는데, 우주와 역사와 인생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비록 초월적 세계관을 전제로 하는 신화라 할지라도, 그 이야기를 자세히 보면 그것은 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lt;BR&gt;&lt;BR&gt;고대인들은 신화를 통해 자신들의 삶의 모습을 조명했으며, 인간의 사고 범주를 초월한 신비한 자연 현상들을 신들의 이야기로 설명했다. 예를 들면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주의 존재와 생명의 신비를 유일신론에 입각한 &quot;창조 신화&quot;를 통해 설명하고자 했으며, 그것을 그들의 정체성을 보여 주는 거울로 승화시켰다. 한 마디로 신화는 가시적인 세계의 배후를 설명하는 상징과 은유인데, 우리 심층의 정신적 잠재력에 이르는 실마리라고 말할 수 있다. 창세기에 기록된 옛 이스라엘 사람들의 소위 &quot;역사 신화&quot;는 이 민족이 민족 공동체의 초기에 겪었던 역사의 숨겨진 깊은 체험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커다란 가치를 지닌다.&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
&lt;TABLE cellPadding=10 border=1&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lt;B&gt;* 유일신을 복수형으로 표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lt;/B&gt; &lt;BR&gt;&lt;BR&gt;이는 서아시아어 특유의 어법으로서 (1) 신의 영광을 나타낸다(&quot;장엄 복수&quot;), (2) 능력과 권위의 충만을 나타낸다(&quot;권능 복수&quot;), (3) 삼위일체 를 나타낸다는 설 등이 있어 왔다. 그러나 성서는 야베 이외의 다른 신적 존재들을 묘사하고 있는데, 하늘에 있는 최고신이 좌우에 보다 낮은 신들 또는 천사들을 거느리고 있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다(욥기 38:4-7; 이사 6:1-8). 일신교에서조차 각각 독자의 역할을 맡고 있는 여러 하위 신들을 상정하고 있어 다신교의 한 형태를 만들고 있다(사제 기자가 참고한《에누마 엘리시》에는 많은 &quot;신들&quot;이 창조에 참여한다). &lt;BR&gt;&lt;BR&gt;따라서 이스라엘 사람들도 옛날에는 다신론자였다고 생각된다(민수 24:14-15). 역사적으로 하나의 신이 만물을 지배하는 능력을 가지고 이 세상의 모든 현상을 조작하고 있다고 생각한 최초의 인물은 이집트왕 아멘호텝 4세(재위 기원전 1,385-1,358년)였다. 이 최초의 유일신의 이름은 아톤이었다. 한편 이스라엘에서는 철저한 유일신 사상을 최초로 주장하고 이것을 대변한 사람은 기원전 6세기의 제2이사야이다(이사 44:6, 45:5-8). 그들 중의 유일신론자는 바빌론 포로 시대에는 항상 소수여서 몇 세기 동안 자신들의 생각을 어떻게 해서든지 동포에게 주입시키려 애썼으나 그리 성공하지는 못하였다. &lt;BR&gt;&lt;BR&gt;역사 이전의 전설들도 유일신적 견해를 반영하도록 개혁되었는데 이는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옛 신화나 전설들은 다신론적 형태로 사람들의 마음 속에 뿌리깊이 박혀 있었고, 몇 개의 말들은 너무 잘 알려져 있어서 바꿀 수가 없었다. 유다와 그 주변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quot;신&quot;이라는 말보다는 &quot;신들&quot;이라는 말이 보통이었던 것이다. 사제 문서의 저자인 엄격한 유일신론자들도 다신론으로 돌아가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었으나 &quot;신들&quot;이란 말은 너무나 친근한 말이어서 바꿀 수 없었다. 이렇게 볼 때 다음의 26절에서 &quot;우리&quot;나 &quot;만들자&quot;와 같은 표현이 쓰인 것도 이해가 된다.&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3 그때 신이 &quot;빛&lt;/FONT&gt;&lt;FONT color=red&gt;1)&lt;/FONT&gt;&lt;FONT color=blue&gt;이 생겨라!&quot; 하자 빛이 생겨났다. &lt;BR&gt;4 신이 그 빛을 보니 참 좋았다. 신이 빛과 어둠을 가르고 &lt;BR&gt;5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불렀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lt;/FONT&gt;&lt;FONT color=red&gt;2)&lt;/FONT&gt;&lt;FONT color=blue&gt;이 지났다. &lt;BR&gt;6 신이 &quot;물 한가운데 둥근 판&lt;/FONT&gt;&lt;FONT color=red&gt;3)&lt;/FONT&gt;&lt;FONT color=blue&gt;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quot; 하자 그대로 되었다. &lt;BR&gt;7 신이 이렇게 둥근 판을 만들어&lt;/FONT&gt;&lt;FONT color=red&gt;4)&lt;/FONT&gt;&lt;FONT color=blue&gt; 둥근 판 아래에 있는 물과 둥근 판 위에 있는 물을 갈라 놓았다. &lt;BR&gt;8 신이 그 둥근 판을 하늘&lt;/FONT&gt;&lt;FONT color=red&gt;5)&lt;/FONT&gt;&lt;FONT color=blue&gt;이라 불렀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 지났다. &lt;BR&gt;9 신이 &quot;하늘 아래에 있는 물이 한 곳으로 모여 마른 땅이 드러나거라!&quot; 하자 그대로 되었다. &lt;BR&gt;10 신은 마른 땅을 뭍&lt;/FONT&gt;&lt;FONT color=red&gt;6)&lt;/FONT&gt;&lt;FONT color=blue&gt;이라, 물이 모인 것을 바다라 불렀다. 신이 보니 참 좋았다. &lt;BR&gt;11 신이 &quot;땅은 새싹이 돋아나게 하거라! 땅 위의 풀은 씨를 맺고, 과일나무는 그 종류에 따라&lt;/FONT&gt;&lt;FONT color=red&gt;7)&lt;/FONT&gt;&lt;FONT color=blue&gt; 씨 있는 과일을 맺어라!&quot; 하자 그대로 되었다. &lt;BR&gt;12 땅은 새싹을 돋아나게 하였다. 풀은 그 종류에 따라 씨를 맺고, 나무는 그 종류에 따라 씨 있는 과일을 맺었다. 신이 보니 참 좋았다. &lt;BR&gt;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 지났다. &lt;BR&gt;&lt;/FONT&gt;&lt;BR&gt;&lt;BR&gt;그림1) 옛 이스라엘 사람들의 우주관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1)&lt;/FONT&gt;&lt;/B&gt; 빛:《에누마 엘리시》에서 티아마트는 흑암에 둘러싸여 누워 있는데 그녀를 잡으려고 다가오는 신들에게서 빛이 발산된다. 빛은 신들의 속성이었다. 그러나 사제 문서에서는 어둠이 혼돈의 상징인 것처럼 질서의 전형적 상징인 빛조차 신의 속성으로 보고 있지 않다. 빛조차도 창조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 본 신화에서 신이 빛을 창조한 것은 빛과 함께 시간을 창조한 것을 의미한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lt;B&gt;주2)&lt;/B&gt;&lt;/FONT&gt; 첫째 날(욤): 여기에서 &quot;욤&quot;은 문자적으로 &quot;한 날, 하루&quot;라는 뜻이다. &quot;욤&quot;에는 두 가지 뜻이 있는데 &quot;날(하루)&quot;과 &quot;낮&quot;이 그것이다. 본서의 저자는 이 말로써 단순히 오늘날의 하루 24시간을 의미했다. 19세기까지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의심한 적은 없었다. 오늘날에도 유다교 및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이것을 문자 그대로 믿는다. 따라서 이 말을 긴 시기로 보려는 것은 진화론이 등장한 이후 성서를 과학과 조화시켜 이해하려는 어리석은 시도에 불과하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lt;B&gt;주3)&lt;/B&gt;&lt;/FONT&gt; 둥근 판(라키아): &quot;라키아&quot;는 &quot;얇은 금속판&quot;을 의미한다. 사제 문서는 이것을 평평한 땅을 덮고 있는 단단하고 둥근 두께라고 생각하고 있다(이사 34:4, 40:22). 신은 마치 대장장이처럼 이 얇은 판을 망치로 두들겨 펴서 하늘을 만든 것으로 그리고 있다(7절). 고대인들은 이것이 무너지지 않게 받쳐 줄 기둥이 있다고 상상했다(욥기 26:11). 이것은 신의 인간적 수고를 묘사하고 있는《에누마 엘리시》의 잔재이다. 한편 &quot;라키아&quot;를 &quot;창공&quot;이나 &quot;궁창&quot;으로 번역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 말들은 단지 &quot;푸른 하늘&quot;이란 뜻이기 때문이다.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4)&lt;/FONT&gt;&lt;/B&gt; 만들어(아사): &quot;아사&quot;는 손으로 재료를 가지고 직접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말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진술보다 고대적인 표상이다. 이처럼 창세기 1장에는 고대적인 관념을 개정하여 생긴 개념상의 불일치가 전체에 나타나 있다.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5)&lt;/FONT&gt;&lt;/B&gt; 하늘(샤마임): 하늘이 신이 살고 있는 장소로 생각된 것은 구약성서의 가장 후기나 신약성서 시대에 쓰여진 부분(시편 11: 14; 마태 6:9)에 있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신은 시나이산이나(탈출 3:12), &quot;계약의 상자&quot; 속에 살아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사무 상 4:3-4). 어쨌든 여기에서 사제 기자는 하늘을 신의 피조물로 묘사함으로써 하늘을 신으로 숭배하던 수메르나 바빌로니아 등의 자연 신 관념을 거부하고 있다. 물론 옛 이스라엘 사람들도 하늘에 신의 관념을 부여하기도 하였다(마카 하 8:20, 9:4). 한편 &quot;샤마임&quot;은 복수형이므로 원래는 &quot;하늘들&quot;이라는 말이다. 옛 이스라엘인들의 다층적 우주관을 나타낸다(시편 148:4; 코린 후 12:2).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6)&lt;/FONT&gt;&lt;/B&gt; 뭍: 신은 땅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물 속에 잠겨 있던 땅을 물 위로 솟구치게 함으로써 뭍이 드러나게 한다. 또한 이것은 지구가 어느 천체보다 먼저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이는 현대 과학과 모순된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lt;B&gt;주7)&lt;/B&gt;&lt;/FONT&gt; 그 종류대로: 이러한 종의 불변을 주장하는 성서의 표현은 현대 과학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화석에 의한 증거나 유전학, 생화학, 생리학적인 증거는 모두 생명은 몇 십억년에 걸쳐서 서서히 진화한 것으로 이 과정에서 한 개의 종은 두 개 이상의 종으로 분화하는데, 그 중에는 멸종된 것도 많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1:3]&lt;/FONT&gt; 신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빛을 창조한다. 세계의 대부분의 신화에는 심연의 바닥에서 구원의 음성이 들려 온다는 모티프가 있다. 암흑의 순간이 진정한 변용의 메시지가 솟아 나오는 순간이다. 사제 문서가 비빌론 포로의 암흑기에 쓰여진 문서라는 것을 생각하면 사제 기자가 어둠 속에서의 빛의 창조로 신의 창조 사역을 시작한 것은 이해가 잘 된다. 한편 신 또는 예언자의 말은 일단 발설되면 반드시 성취된다는 생각은 성서의 중심 사상 중 하나이다. 이러한 &quot;말과 성취&quot;라는 공식은 신명기 역사가의 사상적 특징 가운데 가장 뚜렷하다(사무 하 7:13; 열왕 상 8:20). 그리고 &quot;말&quot;로써의 우주 창조는 성서의 기록 연대보다 훨씬 이른 시기의 이집트 &quot;멤파이트 신학&quot;에서도 이미 언급되었다. 이러한 사상에는 고대인들의 주술적 사고도 한 몫 하고 있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1:5]&lt;/FONT&gt; 아일랜드 아마의 대사제 제임스 어셔가 1,654년에 한 계산에 따르면 천지창조의 첫날은 기원전 4,004년 10월 23일이라고 한다(유대인들은 기원전 3,761년 10월 7일로 계산하고 있다). 한편 현대 과학에서는 우주 전체의 탄생은 약 200억년 전, 태양계 및 지구의 생성은 약 46억년 전으로 보고 있다( 쪽의 &lt;표6&gt; &quot;현대 과학에 따른 우주 연표&quot; 참조).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1:6]&lt;/FONT&gt; 이렇게 혼돈이자 원초적 질료인 물을 둘로 가르는 것은《에누마 엘리시》에서 마르두크가 티아마트의 시체를 둘로 갈라 우주를 창조하는 행위를 연상시킨다. 또 이 이하의 창조 순서도《에누마 엘리시》와 똑같다. &lt;BR&gt;&lt;BR&gt;
&lt;DIV&gt;&lt;B&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yellow&quot;&gt;&lt;표1&gt;《에누마 엘리시》와 &quot;창세기 1장&quot; 비교 &lt;/SPAN&gt;&lt;/B&gt;&lt;BR&gt;&lt;/DIV&gt;
&lt;P&gt;
&lt;TABLE cellPadding=10 width=600 border=1&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
&lt;P align=center&gt;&lt;B&gt;에누마 엘리시&lt;BR&gt;&lt;/B&gt;
&lt;DIV&gt;&lt;/DIV&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
&lt;P align=center&gt;&lt;B&gt;창세기 1장&lt;BR&gt;&lt;/B&gt;
&lt;DIV&gt;&lt;/DIV&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신과 우주적 질료가 동시에 존재하며 양자 모두 영원함&lt;BR&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신과 우주적 질료가 각자 독립적으로 존재함&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원초적인 혼돈을 나타내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는 어둠에 감싸여 있음&lt;BR&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땅은 텅 비어 있으며 어둠이 깊은 물(테홈) 위에 있음&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마르두크가 바람을 타고 티아마트 여신을 잡으러 감&lt;BR&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신의 바람이 깊은 물(테홈) 위에 휘돌고 있음&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신들에게서 빛이 나옴&lt;BR&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빛을 창조함&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하늘을 창조함&lt;BR&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하늘을 창조함&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마른 땅을 창조함&lt;BR&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마른 땅을 창조함&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섬광체(해와 달)를 창조함&lt;BR&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섬광체(해와 달)를 창조함&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인간을 창조함&lt;BR&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인간을 창조함&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신들은 휴식을 취하고 축하함&lt;BR&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50%&quot;&gt;신은 휴식을 취하고 안식일을 정해 거룩하게 하게 함&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FONT color=red&gt;[1:11-12]&lt;/FONT&gt; 신이 육지 식물을 해와 달 등의 천체보다 먼저 창조한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은 물론 현대 과학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제 문서에 있어 식물은 생명체라기 보다는 식량 공급의 한 형태로서 생산을 하는 땅의 본질적인 표현이었다. 또한 신이 땅에게 식물을 내라고 명령하는 것에서 우리는 고대 세계의 어머니-땅 개념의 흔적을 본다. 사제 기자는 여기서 창조와 생산이 서로를 배척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14 신이 &quot;둥근 하늘 판에 빛들이 생겨 밤과 낮을 갈라 놓고 절기와 날수와 햇수를 나타내는 &lt;/FONT&gt;&lt;FONT color=red&gt;표1)&lt;/FONT&gt;&lt;FONT color=blue&gt;가 되어라! &lt;BR&gt;15 또 둥근 하늘 판에서 땅을 환히 비추어라!&quot; 하자 그대로 되었다. &lt;BR&gt;16 신은 이렇게 만든 두 큰 빛 가운데서 더 큰 빛은 낮을 다스리게 하고 작은 빛은 밤을 다스리게 하였다. 또 별들도 만들었다. &lt;BR&gt;17 신은 이 빛나는 것들을 둥근 하늘 판에 걸어 놓고 땅을 밝게 비추게 하였다. &lt;BR&gt;18 빛과 어둠을 갈라 놓고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였다. 신이 보니 참 좋았다. &lt;BR&gt;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 지났다. &lt;BR&gt;20 신이 &quot;물에는 살아 숨쉬는 것들&lt;/FONT&gt;&lt;FONT color=red&gt;2)&lt;/FONT&gt;&lt;FONT color=blue&gt;이 떼지어 다녀라! 땅 위와 둥근 하늘 판에는 새들이 날아 다녀라!&quot; 하자 그대로 되었다. &lt;BR&gt;21 신은 큰 바다 괴물&lt;/FONT&gt;&lt;FONT color=red&gt;3)&lt;/FONT&gt;&lt;FONT color=blue&gt;과 물 속에서 떼지어 다니고 기어 다니는 온갖 살아 숨쉬는 것들을 그 종류에 따라, 온갖 날아다니는 것들을 그 종류에 따라 창조하였다. 신이 보니 참 좋았다. &lt;BR&gt;22 신은 이것들을 축복하며 말하였다. &quot;물고기들은 번성하여 바다 속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 번성하여라!&quot; &lt;BR&gt;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 지났다. &lt;BR&gt;&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red&gt;&lt;B&gt;주1)&lt;/B&gt;&lt;/FONT&gt; 표: 단순한 달력의 의미로 쓰였으나 &quot;징조&quot;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이 경우 이 말은 아주 흔하게 인간에게 그 행방을 경고하기 위해서 신이 행하는 기적의 뜻으로 쓰였다(탈출 4:8, 7:3). 또한 우리는 이 &quot;징조&quot;라는 말에서 별을 신격화하여 별의 움직임은 신들의 은밀한 계획을 나타내는 암호라고 생각한 바빌로니아인들의 점성술의 영향을 읽을 수 있다. 이것은 해와 달과 별들이 &quot;다스린다&quot;는 표현에서 뚜렷하다(16-17절). 한편 이스라엘에서도 성신 제의는 후기 왕조 시대까지 널리 행해졌다(열왕 하 23:11-12).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2)&lt;/FONT&gt;&lt;/B&gt; 살아 숨쉬는 것들(네페시 하야): 이것은 강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뿐만 아니라 게, 가재와 같은 기어 다니는 것 등 온갖 수생 동물을 말한다. 현대 과학에 따르면 수생 동물은 육지 식물보다 2억년 전에 출현하였다(부록 &quot;현대 과학에 따른 생물의 진화&quot; 참조). 한편 &quot;네페시 하야&quot;는 식물을 제외한, 육체를 가지고 살아서 숨쉬는 모든 &quot;동물&quot;을 가리키는 말이다(창세 1:21, 2:19, 9:10).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3)&lt;/FONT&gt;&lt;/B&gt; 큰 바다 괴물(타닌): &quot;타닌&quot;은 카나안 신화를 전하고 있는 우가리트 문서에도 나오는데 바빌로니아 창조 신화에 나오는 혼돈의 바다 괴물을 가리키는 말로, &quot;상처 입은 뱀, 일곱 머리를 가진 압제자&quot;라는 뜻이다. 이와 비슷한 바다 괴물들로서 성서의 다른 곳에는 레비아탄, 로탄, 라하브 등이 나온다(욥기 7:12, 시편 74:14). 본문은 이 &quot;타닌&quot;도 신의 피조물로 묘사하고 있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1:14-19]&lt;/FONT&gt; 사제 기자는 의도적으로 천체의 창조를 식물과 동물의 창조 사이에 놓았다. 그는 고대 서아시아 지방에서 매우 중요한 신들로 섬겨지던 해나 달 등의 천체가 식물이나 동물처럼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창세기 1장은 유일신론적 입장에서 다신론적 자연 신들을 비신화화하고 비제의 대상화하고 있다. &lt;BR&gt;&lt;FONT color=red&gt;[1:16]&lt;/FONT&gt; 여기에서 해와 달을 창조하여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고 빛과 어둠을 갈라 놓은 것은 창세기 1장 3절과 중복되므로 모순이다. &lt;BR&gt;&lt;FONT color=red&gt;[1:22]&lt;/FONT&gt; &quot;번성하라&quot;는 신의 축복은 한때 지구상에서 번성했던 물고기, 새 및 동물들을 반영하는 말이겠지만, 오늘날에는 인간들의 끝없는 탐욕으로 인해 많은 생물들이 이미 멸종했고 또 멸종해 가고 있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24 신이 &quot;땅은 온갖 살아 숨쉬는 것들, 온갖 집짐승&lt;/FONT&gt;&lt;FONT color=red&gt;1)&lt;/FONT&gt;&lt;FONT color=blue&gt;과 기는 것과 들짐승들을 그 종류에 따라 내어라!&quot; 하자 그대로 되었다. &lt;BR&gt;25 신은 온갖 들짐승과 집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것들을 그 종류에 따라 창조하였다. 신이 보니 참 좋았다. &lt;BR&gt;26 신이 &quot;우리&lt;/FONT&gt;&lt;FONT color=red&gt;2)&lt;/FONT&gt;&lt;FONT color=blue&gt;의 모습대로 우리를 닮은&lt;/FONT&gt;&lt;FONT color=red&gt;3)&lt;/FONT&gt;&lt;FONT color=blue&gt;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 또 집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온갖 것들을 다스리게 하자!&quot; 하고 &lt;BR&gt;27 자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창조하였다. 신의 모습&lt;/FONT&gt;&lt;FONT color=red&gt;4)&lt;/FONT&gt;&lt;FONT color=blue&gt;대로 사람을 지어 내되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였다. &lt;BR&gt;28 신은 그들을 축복하며 말하였다. &quot;번성하여 땅을 채우고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위를 기어 다니는 온갖 살아 있는 것들을 다스려라!&quot; &lt;BR&gt;29 신이 &quot;이제 너희에게 땅 위의 씨 맺는 온갖 풀과 열매 맺는 온갖 나무들을 준다. 너희는 이것을 양식으로 삼아라. &lt;BR&gt;30 땅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와 살아 숨쉬며 땅 위를 기어 다니는 온갖 것들도 푸른 풀을 먹이로 삼을 것이다.&quot; 하자 그대로 되었다. &lt;BR&gt;31 이렇게 만든 모든 것을 신이 보니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 지났다. &lt;BR&gt;&lt;BR&gt;2:1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졌다. &lt;BR&gt;2:2 신은 일곱째 날에 하던 일을 다 마치고 쉬었다.&lt;/FONT&gt;&lt;FONT color=red&gt;5)&lt;/FONT&gt;&lt;FONT color=blue&gt; &lt;BR&gt;2:3 신은 일곱째 날을 축복하고 거룩한 날로 정하였다. 신이 모든 것을 창조한 후 쉬었기 때문이다. &lt;BR&gt;2:4 하늘과 땅을 창조한 순서는 위와 같았다.&lt;BR&gt;&lt;/FONT&gt;&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1)&lt;/FONT&gt;&lt;/B&gt; 집짐승: 소, 양, 돼지, 낙타 등의 동물이 처음부터 가축으로 창조된 것처럼 기술된 것은 우리의 역사적 경험과 맞지 않는다.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2)&lt;/FONT&gt;&lt;/B&gt; 우리: 신은 여기에서 &quot;우리&quot;라는 복수대명사를 사용했는데(창세 3:22, 11:7; 이사 6:8), 이는 신이 자신 외에 다른 신적인 존재들에게 말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기독교인들이 흔히 생각하듯이 삼위일체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유대교에는 삼위일체적 신 관념이 없다. 우리는 여기에서 성서의 여러 곳에 묘사된 신들의 &quot;천상 궁정 회의&quot;를 연상할 수 있다(열왕 상 22:19-22; 이사 6:1-13; 에제 1:26-3:11; 욥기 1:6-12, 2:1-7). 저자는 창조의 절정인 인간의 창조를 신의 매우 특별한 일로 묘사하기 위해 한 순간의 명령보다는 세밀한 충고와 상의의 과정을 거친 것으로 묘사했다.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3)&lt;/FONT&gt;&lt;/B&gt; 우리를 닮은: 옛 이스라엘 사람들의 이상은 신의 행동을 모방하여 신을 닮아간다는 사상에 잘 나타나 있는데(레비 19:1-2), 이는 인간이 신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관념을 전제로 한다. 이에 따르면 인간은 신이 될 수는 없어도 신과 동등해질 수는 있는데, 이는 신이 내려 준 사랑과 정의의 표상인 율법을 실천함으로써 달성된다는 것이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lt;B&gt;주4)&lt;/B&gt;&lt;/FONT&gt; &quot;신의 모습(첼렘 엘로힘)&quot;: &quot;첼렘 엘로힘&quot;은 &quot;신의 형상&quot;으로 번역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보통 인간의 존엄, 인격, 윤리적인 결단력, 의사소통 능력 등 인간의 영적 본질을 의미한다고 해석되어 왔다. 그러나 원래 이 말은 일차적으로 인간의 경이로운 신체적 외모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에제 28:12; 시편 8편). 기원전 21세기의 고대 이집트 제10왕조 때에 쓰여진 한 지혜문학 텍스트인 &quot;메리카레왕의 가르침&quot;에는 인간이 &quot;신의 형상&quot;대로 창조되었으며 대자연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말이 있다. 근처의 여러 민족과 마찬가지로, 옛 이스라엘 사람들도 인간의 외모를 신적인 기원을 갖는 성스럽고 아름다운 것으로 묘사했다. 또 이집트의 왕의 신학에서 &quot;신의 형상&quot;은 왕의 신분을 가리켰다. 이집트의 파라오는 땅 위의 &quot;신의 형상&quot;으로서, &quot;신의 위임을 받은 신의 대리 통치자, 땅 위에 있는 신의 광채요 현상의 방식&quot;으로 간주되었다. &quot;신의 형상&quot;을 본떠 우상을 만드는 일이 철저하게 금지되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왕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바로 &quot;신의 형상&quot;대로 창조되었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모든 인간이 왕과 같은 위치에서 신을 대신하여 만물을 다스릴 책임이 있다는 사상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 말은 또한 &quot;모든 사람은 평등하다&quot;는 주장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왕을 뜻하는 &quot;신의 형상&quot;이 어느 한 사람에게만 국한되어 주어진 것이 아니고 남자와 여자, 즉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고 있다. 모든 사람은 신 앞에서 왕과 같이 존엄한 존재이면서 동시에 평등하다는 점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후기 유대교에서는 인간이 신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사상은 인간이 신과 동등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신으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은 인간성의 테두리 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휴머니즘으로 발전하였다.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red&gt;주5)&lt;/FONT&gt;&lt;/B&gt; 쉬었다(샤바트): &quot;샤바트&quot;는 원래 &quot;(하던 일을) 중단하다&quot;라는 뜻이다. 흥미있는 것은 탈출기의 십계명과 신명기의 십계명에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즉 탈출기에서는 신이 창조시에 6일 동안 일하고 제7일에 쉬었기 때문이라고 하고(탈출 20:11), 신명기에서는 신이 중노동을 한 노예의 집, 이집트에서 해방시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신명 5:15). &lt;BR&gt;[1:28] 이 구절은 땅의 주인으로서의 인간,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인간이라는 히브리인들의 인간 이해가 잘 나타나 있는데, 그들은 인간의 자연 지배 및 세계 정복을 신의 계명으로 간주하였다. 그리하여 이 구절은 그 제국주의적 발상으로 인해 많은 해악을 지구와 지구상의 동식물에게 끼쳐 왔다. 서구인들은 한 때, 이 구절을 근거로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했었다. 인간은 지금까지 수많은 동식물들을 멸종시켰으며 삼림을 벌채한다든가, 댐이나 도시를 건설한다든가, 산업 폐기물로 호수나 바다나 공기를 오염시켜 전 지구를 황폐화하고 있다. 이러한 인간의 오만과 탐욕은 오늘날 기상 이변과 같은 대자연의 보복을 초래하고 있다. 인간은 지구의 파괴적인 정복자가 아니라 조화로운 관리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 이 점에 있어 우리는 항상 자연에의 순응과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사고의 기본으로 삼아 온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재음미하고 실천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인간은 땅의 주인이 아니라 나그네일 뿐이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1:29-30]&lt;/FONT&gt; 이 절에서는 최초의 인간 및 동물은 모두 채식을 하도록 창조된 것으로 나온다. 구약에 따르면 인간이 동물을 음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허락받은 것은 노아의 홍수 이후이다(창세 9:3).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1:31]&lt;/FONT&gt; &quot;신이 보니 참 좋았다&quot;는 것은 &quot;전적으로 완벽하였다&quot;라는 뜻이다. 사제 문서에 따르면 신은 우주를 완벽하게 창조하였다. 어떤 악도 끼어들 틈이 없었다. 따라서 악의 현실에 대한 기원론적인 야베 문서가 3장부터 답변을 해 주고 있다.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2:2]&lt;/FONT&gt; &quot;신이 쉬었다&quot;는 표현은 물론 안식일 제도의 기원을 신의 휴식에 두려는 사제 기자의 주도면밀한 의도하에 된 것이지만, 여기에서 저자는 인간적인 바빌로니아 &quot;창조 신화&quot;를 어떻게 해서든지 고상하게 묘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에누마 엘리시》는 우주를 창조하고 난 많은 신들이 술을 마시고 노래하며 법석거리는 것으로 묘사했지만, 성서는 신이 인간의 삶에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 시간의 일부를 선택해 거룩하게 하는 것으로 그렸다. 어쨌든 오늘날 지구상의 온 인류는, 비록 그 종교적 의미는 많이 상실했지만, 유대인이 제정한 이 안식일 제도의 덕을 보고 있다. 우리는 일 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노동에서 해방되어 휴식하면서 새로운 힘을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 제도가 하루속히 제대로 정착되기를 나는 희망한다. 한편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제도를 사람에게만이 아니라, 가축과 땅에도 적용하여 우주적 의미를 부여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음미해봐야 한다(신명 5:12-15). &lt;BR&gt;&lt;BR&gt;&lt;FONT color=red&gt;[2:3]&lt;/FONT&gt; 사제 문서에 의하면 마치 안식일은 인간의 역사가 시작하기 전, 창조시에 신이 정해 놓고 있는 것 같은데, 바빌론 포로기 이전에는 유대인들은 오늘날의 안식일을 몰랐다. 안식일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것이 되고 &quot;창조 신화&quot;나 십계명에까지 들어가게 된 것은 바빌론 포로기 이후였다. &lt;BR&gt;&amp;nbsp; 
&lt;TABLE cellPadding=10 border=1&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lt;B&gt;* 기독교의 &quot;삼위일체&quot; 신관이란?:&lt;/B&gt; &lt;BR&gt;&lt;BR&gt;&quot;삼위일체&quot;라는 말은 성서의 어느 곳에도 없으며, 기독교와 같은 신을 믿는 유대교나 이슬람교에는 삼위일체설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는 인간 예수를 신격화하다 보니 초기 기독교에서 만들어 낸 독단적 이론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구약에 따르면 성령은 인격체가 아니라 신의 활동력을 표현하는 말이다(요엘 3:1). 유대교의 입장에서 보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한 이단이다. 기독교는 인간 예수를 신격화하여 신으로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유대교와 이슬람교야말로 인간의 신격화에 절대 반대하는 신학 체계를 수립했다.&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
&lt;TABLE cellPadding=10 border=1&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lt;B&gt;* &quot;안식일&quot;의 유래는?: &lt;BR&gt;&lt;BR&gt;&lt;/B&gt;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사람들은 기원전 2천년 이전에 태음력을 만들었다. 새 달의 상징인 초승달이 돌아올 때마다 종교행사가 이루어지고 점점 그 이외의 다른 달의 모습일 때에도 축하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안식일이라고 불리게 된 것은 보름달이 뜨는 날이었다. 기원전 3천년 전에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의 계곡을 지배하고 있던 아카드인들은 &quot;샤바투(보름날, 신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날)&quot;라고 했었다. 이것이 인근 여러 나라에 전파되어, 바빌론 포로기 이전의 이스라엘에서는 초승달과 보름달은 같은 중요성을 갖는 것으로 취급되었다(열왕 하 4:23). 그러나 바빌론 포로기에는 바빌로니아 사람들도 반달이 뜰 때, 즉 상현시와 하현시에도 정결례인 종교적 축제를 거행하였다. 홍수나 가뭄, 질병 등의 자연 재해가 신들이 화가 날 때 일어난다고 생각한 옛 바빌로니아인들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여 &quot;신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날&quot;을 정했고 이 날에 정규적으로 종교 의식을 행했던 것이다. 각각의 달 모양의 간격은 7.4일 정도이기에 그들은 일주일을 7일로 정하였다. &lt;BR&gt;&lt;BR&gt;그리고 주중 하루는 종교적 축제일이 되고 그 날을 축하하기 위해 또는 불운한 날, 즉 악령이 활동하는 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노동은 중지되었다. 바빌론에 납치되었던 유대인들은 당연히 이 휴일을 목격했는데, 그 다신교적 의미를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자기들 나름대로의 이유를 붙이지 않을 수 없었다. 여기에서 P문서의 필자들은 그것을 천지 창조의 일 주간 사이에 집어 넣었다---6일간의 신의 작업과 1일의 신의 안식으로써, 즉 신 자신의 노동을 바빌로니아인의 1주에 합치시켜 버린 것이다. 이것이 천지 창조가 다름아닌 6일이란 날자가 걸린 이유이다. 바빌론 포로에서 벗어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유대인들은 가장 중요한 축제일로 안식일을 정했고 이것이 기독교도들의 관습에도 이어졌다. 그러나 기독교도들은 차차 토요일보다 &quot;주의 날&quot;, 즉 예수가 부활한 것으로 전승된 일요일을 중시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도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개신교의 종파 중에는 구약성서대로 안식일로 토요일을 지키는 종파도 있다. 왜냐하면 신약성서의 어디에도 일요일을 안식일 대신 지키라는 구절이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슬람교에서는 금요일을 안식일로 지킨다.&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amp;nbsp; 
&lt;TABLE cellPadding=10 border=1&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lt;B&gt;* 사제 기자의 신관은?:&lt;/B&gt; &lt;BR&gt;&lt;BR&gt;사제 문서에서는 야베 문서의 인간적이고 제한적이며 원시적인 신보다는 보다 초월적이고 절대적이며 인격적인 유일신이 등장하고 있다. 사제 기자는 일반적으로 야베 문서의 신인동형론적 표현을 피하고 있다. 사제 기자는 비록 &quot;엘로힘&quot;이라는 복수형의 신명과 종종 등장하는 &quot;우리&quot;라는 표현으로 다신론의 흔적을 완전히 지워버리지는 못했지만, 세상을 말로 창조하고 만물을 축복하며 인간의 죄에 벌을 주고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모든 민족에게 축복을 주려고 하는 전지전능한 우주와 역사의 신이요, 정의와 율법의 신으로 묘사하고 있다.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수메르 - 그리스도교에게 철퇴를 가한 책 [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nhakgwan/10541853"/>
		<id>tag:blog.daum.net,2009:munhakgwan.10541853</id>
	    <author>
		    <name>차카게살자</name>
	    </author>
	    <updated>2008-12-09T04:14:15Z</updated>
	    <published>2008-12-09T04:14: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lass=post-body id=printPost1 cellSpacing=0 cellPadding=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bcl noWrap&gt;&lt;/TD&gt;
&lt;TD class=bcc&gt;&lt;!-- 제목 --&gt;
&lt;TABLE class=post-top&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bottom&gt;
&lt;DIV class=htitle&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STRONG&gt;&lt;FONT color=#d00000&gt;그리스도교에게 철퇴를 가한 책 김산해의 [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를 읽다&lt;/FONT&gt;&lt;/STRONG&gt;&lt;/SPAN&gt; 
&lt;DIV class=&quot;post-sub ptr&quot; id=sendPost_kitchen_140047013063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SPAN class=pcol2 id=sendPost_kitchenH_140047013063&gt;&lt;/SPAN&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delete something | 20071116 AjaxUI --&gt;
&lt;DIV class=&quot;post-view pcol2&quot; id=post-view&gt;
&lt;DIV class=view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quot;&gt;
&lt;P&gt;예수는 로마 황제에 의해 신이 되었다.&lt;/P&gt;
&lt;P&gt;히브리의 신 야웨는 수메르 신들이 다녀간 다음에 나타난 조무래기 신이었다.&lt;/P&gt;
&lt;P&gt;부활절과 크리스마스는 수메르의 신년 축제로부터 기원했다.&lt;/P&gt;
&lt;P&gt;예수의 부활은 수메르의 여신 인안나와 남신 두무지의 부활을 모방한 것이다.&lt;/P&gt;
&lt;P&gt;등등......&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 교회로 철퇴를 휘두른 김산해의 새책 [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를 읽었다.&lt;/P&gt;
&lt;P&gt;신화의 역사는 수메르며, 진실의 역사는 아무래도 김산해의 책 안에 있는 듯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book/wletslook.aspx?ISBN=8958622156&quot; target=_blank&gt;&lt;IMG id=userImg9657396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58622156_1.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657396)&quot;,200)'&g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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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middle&gt;&lt;SPAN style=&quot;PADDING-BOTTOM: 5px&quot; align=&quot;center&quot;&gt;&lt;IMG id=userImg2480618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letslook_01.gif&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2480618)&quot;,200)'&gt;&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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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18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intro_t.gif&quot; width=68&gt;&lt;BR&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8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trans.gif&quot; width=1&gt;&lt;BR&gt;&lt;/P&gt;
&lt;DIV id=bodyDescription&gt;&lt;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이야기&gt;로 널리 알려진 김산해가 인간이 가장 오랫동안 들어온 사랑 이야기이며 축제인 수메르의 신화, 여신 인안나와 남신 두무지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1997년부터 시작한 수메르 시리즈에 3부에 해당된다.&lt;BR&gt;&lt;BR&gt;책은 '최초의 사랑－인안나와 두무지의 사랑과 죽음, 그리고 부활'과 '수메르 신화의 비밀－김산해 선생과 함께 한 7일간의 인터뷰' 라는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안나의 저승여행, 인안나와 엔키, 엔릴과 닌릴, 등 인안나와 두무지의 사랑과 결혼에 관한 여러 단편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과 해석의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lt;/DIV&gt;
&lt;P&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35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trans.gif&quot; width=1&gt;&lt;BR&gt;&lt;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writer&gt;&lt;/A&gt;&lt;!-- 저자 소개 시작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18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author_t.gif&quot; width=84&gt;&lt;BR&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8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trans.gif&quot; width=1&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LEFT: 12px&quot;&gt;&lt;B&gt;&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www.alad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BranchType=1&amp;AuthorSearch=김산해@166485&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ff&gt;김산해&lt;/FONT&gt;&lt;/A&gt;&lt;/B&gt;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신화와 인류학을 공부하였다. 20여년 동안 수메르의 신화, 역사, 문명을 연구하고 수메르어, 악카드어와 같은 고대어를 해독하였으며, 현재도 지리산에 살면서 수메르에 대한 본격적인 작품들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lt;신화는 수메르에서 비롯되었다&gt;가 있다.&lt;BR&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10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trans.gif&quot; width=1&gt;&lt;BR&gt;&lt;!-- 저자의 말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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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17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author_comment.gif&quot; width=76&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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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7 width=&quot;100%&quot;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단어 하나하나를 써 내려가기가 정말로 힘겨웠다. 수메르어보다 한국어가 더 어려워서였다. 수메르 문학 작품의 특징 가운데 하나인 내용 중복을 피하기 위해 적절하게 수위를 조절하려고 애썼지만 쉽지 않았다.” - &lt;I&gt;김산해&lt;/I&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35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trans.gif&quot; width=1&gt;&lt;BR&gt;&lt;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media&gt;&lt;/A&gt;&lt;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interview&gt;&lt;/A&gt;&lt;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contents&gt;&lt;/A&gt;&lt;!-- 차례 시작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18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content_t.gif&quot; width=43&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blog.naver.com/npost/javascript%3Cx/%3E:Div_Toggle('contents')&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16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u/short_b_all.gif&quot;&gt;&lt;/A&gt; &lt;BR&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8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trans.gif&quot; width=1&gt;&lt;BR&gt;&lt;/P&gt;
&lt;DIV id=contents_long style=&quot;DISPLAY: block; PADDING-LEFT: 12px&quot;&gt;
&lt;P&gt;- 책을 내면서&lt;BR&gt;- 일러두기 &lt;BR&gt;&lt;B&gt;1부 최초의 사랑－인안나와 두무지의 사랑과 죽음, 그리고 부활&lt;/B&gt;&lt;BR&gt;1. 인안나, 저승으로 귀를 기울이다 &lt;BR&gt;2. 인안나, 행장을 꾸리다 &lt;BR&gt;3. 모든 것은 ‘메’로부터 나왔다 &lt;BR&gt;4. 인안나, 에리두로 잠입하다 &lt;BR&gt;5. 인안나, ‘메’를 손에 넣다 &lt;BR&gt;6. 닌슈부르, 유념하라 &lt;BR&gt;7. 엔릴, 장가들다 &lt;BR&gt;8. 인안나, 시치미를 떼다 &lt;BR&gt;9. 인안나, 죽었다 살아나다 &lt;BR&gt;10. 엔키, 진정한 사랑은 이런 거야 &lt;BR&gt;11. 우투, 두무지를 구하다 &lt;BR&gt;12. 인안나와 두무지, 부부가 되다 &lt;BR&gt;13. 게쉬틴안나, 차라리 내게 이런 불행이 &lt;BR&gt;14. 두무지, 죽다 &lt;BR&gt;15. 인안나, 두무지의 운명을 정하다 &lt;BR&gt;&lt;BR&gt;&lt;B&gt;2부 수메르 신화의 비밀－김산해 선생과 함께 한 7일간의 인터뷰&lt;/B&gt;&lt;BR&gt;첫째날 수메르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들&lt;BR&gt;수메르 기본 지식｜‘안’과 ‘안’ 그리고 딩기｜고귀한 말, 고귀한 주님의 땅&lt;BR&gt;둘째날 처음 만나는 도시 우루크&lt;BR&gt;수메르 문자 여행 ｜상형문자와 설형문자｜과감하고 정열적인 신｜길가메쉬 유혹&lt;BR&gt;셋째날 최초의 신의 도시 에리두 &lt;BR&gt;메, 금단의 신물｜갈가메쉬와 엔키두, 돈키호테와 산초 ｜필경사, 점토서판, 책｜에리두의 주인 엔키 &lt;BR&gt;넷째날 신들의 성역, 엔릴의 도시 니푸르&lt;BR&gt;사랑의 뱃놀이｜저승 신의 탄생&lt;BR&gt;다섯째날 저승의 땅 간제르 &lt;BR&gt;일곱이라는 숫자｜죽음 앞의 영웅&lt;BR&gt;여섯째날 수메르의 러브스토리&lt;BR&gt;남타르｜두무지의 꿈｜누나 같은 신 게쉬틴안나&lt;BR&gt;일곱째날 수메르! 신의 죽음과 부활&lt;BR&gt;‘도굴 같은 발굴’, ‘발굴 같은 도굴’｜수메르인의 신년 축제｜신화의 진실｜엔헤두안나, 최초의 편집자, 최초의 페미니스트｜신적인 존재를 향한 의식&lt;BR&gt;- 참고 문헌&lt;BR&gt;- 사진 출처&lt;/P&gt;&lt;/DIV&gt;
&lt;DIV id=contents_short style=&quot;DISPLAY: none; PADDING-LEFT: 12px&quot;&gt;
&lt;P&gt;- 책을 내면서&lt;BR&gt;- 일러두기 &lt;BR&gt;&lt;B&gt;1부 최초의 사랑－인안나와 두무지의 사랑과 죽음, 그리고 부활&lt;/B&gt;&lt;BR&gt;1. 인안나, 저승으로 귀를 기울이다 &lt;BR&gt;2. 인안나, 행장을 꾸리다 &lt;BR&gt;3. 모든 것은 ‘메’로부터 나왔다 &lt;BR&gt;4. 인안나, 에리두로 잠입하다 &lt;BR&gt;5. 인안나, ‘메’를 손에 넣다 &lt;BR&gt;6. 닌슈부르, 유념하라 &lt;BR&gt;7. 엔릴, 장가들다 &lt;BR&gt;8. 인안나, 시치미를 떼다 &lt;BR&gt;9. 인안나, 죽었다 살아나다 &lt;BR&gt;10. 엔키, 진정한 사랑은 이런 거야 &lt;BR&gt;11. 우투, 두무지를 구하다 &lt;BR&gt;12. 인안나와 두무지, 부부가 되다 &lt;BR&gt;13. 게쉬틴안나, 차라리 내게 이런 불행이 &lt;BR&gt;14. 두무지, 죽다 &lt;BR&gt;15. 인안나, 두무지의 운명을 정하다 &lt;BR&gt;&lt;BR&gt;&lt;B&gt;2부 수메르 신화의 비밀－김산해 선생과 함께 한 7일간의 인터뷰&lt;/B&gt;&lt;BR&gt;첫째날 수메르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들&lt;BR&gt;수메르 기본 지식｜‘안’과 ‘안’ 그리고 딩기｜고귀한 말, 고귀한 주님의 땅&lt;BR&gt;둘째날 처음 만나는 도시 우루크&lt;BR&gt;수메르 문자 여행 ｜상형문자와 설형문자｜과감하고 정열적인 신｜길가메쉬 유혹&lt;BR&gt;셋째날 최초의 신의 도시 에리두 &lt;BR&gt;메, 금단의 신물｜갈가메쉬와 엔키두, 돈키호테와 산초 ｜필경사, 점토서판, 책｜에리두의 주인 엔키 &lt;BR&gt;넷째날 신들의 성역, 엔릴의 도시 니푸르&lt;BR&gt;사랑의 뱃놀이｜저승 신의 탄생&lt;BR&gt;다섯째날 저승의 땅 간제르 &lt;BR&gt;일곱이라는 숫자｜죽음 앞의 영웅&lt;BR&gt;여섯째날 수메르의 러브스토리&lt;BR&gt;남타르｜두무지의 꿈｜누나 같은 신 게쉬틴안나&lt;BR&gt;일곱째날 수메르! 신의 죽음과 부활&lt;BR&gt;‘도굴 같은 발굴’, ‘발굴 같은 도굴’｜수메르인의 신년 축제｜신화의 진실｜엔헤... &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blog.naver.com/npost/javascript%3Cx/%3E:Div_Toggle('contents')&quot; target=_blank&gt;&lt;IMG id=userImg9919216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u/more_s.gif&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919216)&quot;,200)'&gt;&lt;/A&gt;&lt;/P&gt;&lt;/DIV&gt;
&lt;P&gt;&lt;/B&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35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trans.gif&quot; width=1&gt;&lt;BR&gt;&lt;!-- 차례 시작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18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publishing_t.gif&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blog.naver.com/npost/javascript%3Cx/%3E:Div_Toggle('PublisherDescription')&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16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u/short_b_all.gif&quot;&gt;&lt;/A&gt; &lt;BR&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8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ook/trans.gif&quot; width=1&gt;&lt;BR&gt;&lt;/P&gt;
&lt;DIV id=PublisherDescription_short style=&quot;DISPLAY: none; PADDING-LEFT: 12px&quot;&gt;&lt;B&gt;1. 인류 최초의 사랑 이야기&lt;/B&gt;&lt;BR&gt;&lt;BR&gt;‘수메르의 발견과 부활’은 19～20세기에 걸쳐 인류가 이루어낸 최대의 업적 중 하나이다. 19세기 중엽 무렵부터 가속화된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 작업은 신화와 종교의 뿌리, 문명의 처음,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수메르’의 부활을 이루어냈다. 약 5000년 전, 지구상에 그 어떤 문명도 존재하지 않았던 선사시대에 수메르인들이 이룩한 위대하고도 찬란했던 초고대(超古代) 문명이 2000여 년 동안 인간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가 하나하나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lt;BR&gt;2004년 12월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를 발표하며 수메르의 신화 역사 문명을 새롭게 조명한 작가 김산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 ‘얼... &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blog.naver.com/npost/javascript%3Cx/%3E:Div_Toggle('PublisherDescription')&quot; target=_blank&gt;&lt;IMG id=userImg6817656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www.aladdin.co.kr/img/bu/more_s.gif&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6817656)&quot;,200)'&gt;&lt;/A&gt;&lt;/DIV&gt;
&lt;DIV id=PublisherDescription_long style=&quot;DISPLAY: block; PADDING-LEFT: 12px&quot;&gt;&lt;B&gt;1. 인류 최초의 사랑 이야기&lt;/B&gt;&lt;BR&gt;&lt;BR&gt;‘수메르의 발견과 부활’은 19～20세기에 걸쳐 인류가 이루어낸 최대의 업적 중 하나이다. 19세기 중엽 무렵부터 가속화된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 작업은 신화와 종교의 뿌리, 문명의 처음,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수메르’의 부활을 이루어냈다. 약 5000년 전, 지구상에 그 어떤 문명도 존재하지 않았던 선사시대에 수메르인들이 이룩한 위대하고도 찬란했던 초고대(超古代) 문명이 2000여 년 동안 인간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가 하나하나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lt;BR&gt;2004년 12월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를 발표하며 수메르의 신화 역사 문명을 새롭게 조명한 작가 김산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 ‘얼굴 없는 수메르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김산해가 인류 최초의 사랑 이야기 《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를 가지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lt;BR&gt;《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는 거룩한 여신 ‘인안나’와 엔키의 진실한 아들 ‘두무지’가 벌이는 사랑, 죽음, 부활의 서사시이다. 최초의 삶과 숨결이 깃든 점토서판의 원문과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 같은 수메르 연구자들이 해석한 내용을 작가 스스로 검토하고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그리스와 히브리에 의지하던 ‘문명, 인간, 영혼’의 원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작품이어서 그 의미는 참으로 각별하다. &lt;BR&gt;&lt;BR&gt;&lt;B&gt;2. 인안나였다! &lt;/B&gt;&lt;BR&gt;&lt;BR&gt;거룩한 여신이 있었다. 한때 그 여신은 인간의 의식 속에서 지워져 있었다. 하지만 인간은 신화의 최상위 단계를 되찾았고, 신화의 출발점을 발견해냈다. 그곳에 위대한 여신이 있었다. 하늘과 땅의 여왕, 전쟁, 풍요, 다산(多産), 완전하고 다양한 여성성, 여성적인 삶의 원리, 여성들의 수호천사, 품위 있고 당당한 부인, 수많은 도시와 왕들의 수호신, 금성(金星) 등으로 상징화된 여신들의 본바탕에 자리를 잡고 있던 진정한 여신이 있었다. &lt;BR&gt;인간은 여신의 세계를 부정해왔고, 여신의 존재감을 무시해왔다. 슬픈 일이었다. 더불어, 여성은 가혹하게 취급당했고, 비참하게 천대받았다. 잔인한 세월이었다. 신화는 퇴보 일로에 있었다. 그렇지만 남신들보다 더 신령스러웠고, 남신들보다 더 용감했으며, 남신들보다 더 강력했던 인안나가 완벽하게 복원되었다. 인안나를 다시 품에 안으면서, 신화는 역행을 멈추었고, 진화의 길로 접어들었다. &lt;BR&gt;인안나는 신성한 권능을 갖고 있었고, 삼라만상의 총체적인 질서를 잡고 있었으며, 지혜의 정수를 누리고 있었다. 인간의 창조주이며 구세주였던 엔키로부터 넘겨받은 권위와 권능이었고, ‘신물(神物)’이었다. 그랬음에도 여신은 하늘과 땅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저승으로 내려갔다. 더 큰 운명결정권을 손에 쥐기 위해 현실의 권세와 욕망을 버리고 저승으로 내려갔다. 여신은 저승에서 죽었고,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했다. 그리고 가장 위대한 신이 되었다. &lt;BR&gt;&lt;BR&gt;&lt;B&gt;3. 두무지였다!&lt;/B&gt;&lt;BR&gt;&lt;BR&gt;엔키의 진실한 아들이 있었다. 사랑스런 젊은이가 있었다. 목자(牧者) 두무지였다. 그는 인안나의 남편이었지만 저승의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그녀 대신 저승으로 잡혀갔다. 그리고 매년 죽었고, 매년 부활했다. 한 남신만이 존재하는 적막한 유일신전은 더 이상 있을 수 없다. 아울러 그 신에 대한 두려움도, 성전(聖戰)도, 인간의 아름답고 자유로운 영혼에 대한 압박도, 마녀사냥도, 여신에 대한 경멸이나 무시도, 여성에 대한 차별도 더 이상 있을 수 없다.&lt;BR&gt;&lt;BR&gt;&lt;B&gt;4. 사랑은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lt;/B&gt;&lt;BR&gt;&lt;BR&gt;지금으로부터 6000년 전부터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수메르 도시에서는 ‘신성한 결합’을 기리는 혼례 의식이 있었다. 이것은 차츰 ‘아키티’라는 신년 축제로 자리를 잡아 국가적인 행사로 거행되었다. 도시의 수호신을 모시는 신전 곁에 세워진 ‘우-니르’가 있었다. 성탑(聖塔)이었고, 지구라트였다. 축제가 열렸고, 수메르의 여사제와 왕은 지구라트 꼭대기로 올라가 신방을 차렸다. 여사제는 동정녀(童貞女)로 인안나의 대역이었고, 왕은 두무지의 대역이었다. &lt;BR&gt;두 신은 서로를 갈망했다. 그래서 사랑했고, 결혼했다. 매년 열리는 ‘아키티’ 축제에서, 둘은 죽음에서 부활하여 신랑과 신부로 다시 만났다. 혼례식이 성대하게 치러지면, 사람들은 두 신의 운명에 따라 함께 웃고 함께 울었다. 축제는 성스러운 제의(祭儀)가 되었고, 수메르의 온 땅은 신들의 축복과 은혜로 충만했다. 그렇게 새해가 시작되었고, 삶은 이어졌다.&lt;BR&gt;약 4000여 년 전, 수메르는 지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신년 축제는 그 후로도 1500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수메르의 계승자들은 셈족이었다. 그들은 ‘인안나’와 ‘두무지’를 ‘이쉬타르’와 ‘탐무즈’라는 셈어 신명(神名)으로 바꾸거나, 더 나아가 자신들의 수호신으로 교체하여 제전(祭典)에 올렸다. 그때의 축제 이름은 수메르어 ‘아키티’가 아니라 셈어 ‘아키투’였다. &lt;BR&gt;2500년 전 무렵, 이란 남부에서 발흥한 페르시아의 키루스 2세가 바빌론에 무혈로 입성하자, 신바빌로니아 제국은 멸망했다. 그리고 3500년 동안 행해졌던 신년 축제는 멈추었다. 그러나 잠시뿐이었다.&lt;BR&gt;수메르 만신전(萬神殿)은 이미 널리 퍼져 있었다. 메소포타미아 전역, 이집트와 그리스를 포함한 지중해 주변의 문명권, 페르시아 만과 아라비아 해를 건너 저 멀리 인더스 강 유역까지 달려가 있었다. 수메르와 수메르의 후임자 악카드, 그들의 후임자였던 고(古)바빌로니아와 고(古)앗씨리아, 그리고 다시 최후대의 바빌로니아와 앗씨리아 제국에 의해서였다. &lt;BR&gt;실상, 축제는 멈추지 않았다. 성스러운 제의는 계속되었다. 인안나와 두무지의 신성(神性)은 합쳐졌다. 거기에다 지혜의 신왕(神王) 엔키와 태양의 신 우투의 신성까지 더해져서 연방으로 혼용되었다. 신들은 죽었다가 삼 일 만에 부활하여, 이집트의 오시리스가 되었고, 페르시아의 미트라가 되었고, 그리스의 디오니소스가 되었고, 소아시아의 아티스가 되었고, 시리아의 아도니스가 되었고, 로마의 바쿠스가 되었다. &lt;BR&gt;그리고 약 1700년 전, 태양신 미트라를 섬기고 있던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유대인 예수를 새로운 태양신으로 옹립하여 그리스도교의 실질적인 창시자가 되었다. 곧이어 로마교회는 수메르의 신년 축제와 제의로부터 시작된 고대 태양신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제전을 그리스도교의 크리스마스와 부활절로 바꾸어놓았다. &lt;BR&gt;그로부터 만신전은 존재하지 않았다. 세상은 한 남신의 천국으로 변했고, 유일신의 지배지가 되고 말았다. 여신들은 힘을 잃고 명맥을 유지하기도 힘겨웠다. 그들의 위상은 땅에 떨어졌고, 여성의 삶은 빛을 잃었으며, 똑똑한 여성은 마녀로 몰려 화형을 당했다.&lt;BR&gt;&lt;BR&gt;&lt;B&gt;5. 저자와 함께 한 7일간의 수메르 신화 인터뷰&lt;/B&gt;&lt;BR&gt;&lt;BR&gt;김산해는 우여곡절 끝에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를 발표한 뒤 무척 힘들어했다. 자신이 계획한 수메르 책 집필이 한국의 사회문화적 상황과는 너무 벌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방황 끝에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아 ‘인안나’를 복원하는 일을 새롭게 시작했다. 인안나와 두무지의 죽음과 부활에 집중하기 위해서, 아쉽지만 〈인안나와 에비흐〉, 〈인안나와 슈-칼레-투다〉, 〈인안나와 비루루〉, 〈인안나와 안〉, 〈에레쉬키갈라와 네르갈의 사랑〉, 그리고 〈인안나 찬미가〉 등을 모두 버렸지만, 《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의 스토리 전개를 위해 다시 집어든 것으로, 〈인안나의 저승 여행〉, 〈인안나와 엔키〉, 〈엔릴과 닌릴〉, 〈두무지의 꿈〉, 〈두무지와 엔킴두〉를 비롯해서 인안나와 두무지의 사랑과 결혼에 관한 여러 단편의 점토판 문서들, 그리고 엔키와 엔릴에 연관된 많은 점토판 문서들, 거기에다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의 내용 일부를 포함시키는 작업을 시도하게 되었다.&lt;BR&gt;&lt;BR&gt;그러나 더 큰 문제가 작가를 휘감고 있었다. 해설을 써놓고 나니, 독자들이 읽기에는 너무 딱딱했고, 너무 어려웠던 것이다.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이 순간 등장한 사람은 이 책의 편집자였다. 《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의 편집자와 나눈 7일 동안의 인터뷰로 물꼬를 만들어냈다. 책의 1부 〈최초의 사랑－인안나와 두무지의 사랑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끼어들 수 없었던 너무나도 중요하고 다양한 논제들과 그 설명이 가능했졌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해설은 2부 〈수메르 신화의 비밀－김산해 선생과 함께 한 7일간의 인터뷰〉가 되었다. 그 7일간의 인터뷰 속에 수메르 신화의 비밀이 들어 있다.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5%&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biz_title&gt;&lt;B&gt;&lt;/B&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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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height=5&gt;&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blog.naver.com/npost/javascript%3Cx/%3E:nextGoto()&quot; target=_blank&gt;&lt;/A&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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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biz_ss&gt;&lt;B&gt;&lt;/B&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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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black_tt id=font_hb vAlign=top&gt;
&lt;P&gt;
&lt;P&gt;&lt;B&gt;&lt;추천신간&gt; 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lt;/B&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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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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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style=&quot;PADDING-RIGHT: 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5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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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IMG id=userImg8957994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www.heraldbiz.com/SITE/data/img_dir/2008/01/12/200801120017.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8957994)&quot;,20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
&lt;P&gt;
&lt;P&gt;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사랑은 무엇일까？ 
&lt;P&gt;
&lt;P&gt;인안나와 두무지의 사연을 들은 사람이라면 '인류 최초의 사랑'이 이토록 강렬하다는데 놀라게 될 것이다. 
&lt;P&gt;
&lt;P&gt;하늘과 땅에서 가장 강력한 힘과 완벽한 아름다움을 지닌 '알파걸 여신' 인안나. '밤하늘의 달과 별'도 아니고, '양털과 우유'를 내주겠다는 말로 인안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양치기 두무지. 그러나 소꿉장난처럼 시작했다가 불꽃처럼 타오른 둘의 사랑은 배신과 반목으로 차갑게 식어버린다. 
&lt;P&gt;
&lt;P&gt;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싶은 철부지 여신 인안나가 저승에 다녀온 사이, 두무지는 아내 걱정은 커녕 향락을 즐기고 있었던 것. 
&lt;P&gt;
&lt;P&gt;인안나는 저승에 매어 있어야 할 자신의 운명을 두무지에게 떠넘기고 만다. 
&lt;P&gt;
&lt;P&gt;뜨겁게 사랑했다가 금세 토라지고, 다시 후회하며 돌아서는 하늘의 여왕과 그 남편의 사랑은 너무 솔직하고 '인간적'이어서 기원전 이야기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다. 
&lt;P&gt;
&lt;P&gt;우리에게 낯선 수메르 신화가 한 편의 연애소설처럼 생생하게 다가온 것은 20여년 동안 수메르 이야기에 빠져 있었던 김산해씨의 노력 덕분이다. 
&lt;P&gt;
&lt;P&gt;4년 전 '길가메쉬 서사시'로 먼저 이름을 알린 저자는 책 후반부에서 편집자 선완규씨와의 문답 형식으로 신화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lt;P&gt;
&lt;P&gt;10년을 함께한 '지음(知音)'의 대화를 듣는 정겨움도 느낄 수 있다. 
&lt;P&gt;
&lt;P&gt;수메르, 최초의사랑을외치다 /김산해지음/ 휴머니스트 
&lt;P&gt;
&lt;P&gt;도현정 기자(&lt;A class=con_link href=&quot;mailto:kate01@heraldm.com&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ff&gt;kate01@heraldm.com&lt;/FONT&gt;&lt;/A&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4 class=tit_article&gt;&lt;유일신 이전 萬神殿의 세계&gt;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lt;SPAN class=source&gt;연합뉴스&lt;/SPAN&gt;&lt;SPAN class=bar&gt;|&lt;/SPAN&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8-01-10 17:19&lt;/SPAN&gt; &lt;/DIV&gt;&lt;!-- //기사 정보 --&gt;&lt;!-- 기사 내용 --&gt;
&lt;DIV class=article id=content&gt;&lt;!-- FLASH_BANNE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52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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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olSpan=4 height=10&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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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width=240 bgColor=#f2f2f2&gt;&lt;/TD&gt;
&lt;TD noWrap width=1&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TD&gt;
&lt;TD class=&quot;p11 gray03&quot;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4px&quot; align=middle bgColor=#f2f2f2 colSpan=3&gt;광고&lt;/TD&gt;&lt;/TR&gt;
&lt;TR&gt;
&lt;TD noWrap width=10&gt;&lt;/TD&gt;
&lt;TD style=&quot;BORDER-RIGHT: #cfcfcf 1px solid; BORDER-TOP: #cfcfcf 1px solid; BORDER-LEFT: #cfcfcf 1px solid; BORDER-BOTTOM: #cfcfcf 1px solid&quot; width=242 bgColor=#ffffff colSpan=3&gt;
&lt;DIV id=addiv name=&quot;addiv&quot;&gt;&lt;/DIV&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4 height=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FLASH_BANNER --&gt;
&lt;DIV id=keyword_layer style=&quot;Z-INDEX: 20&quot;&gt;&lt;/DIV&gt;
&lt;CENTER&gt;&lt;/CENTER&gt;'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 출간&lt;BR&gt;&lt;BR&gt;(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quot;유럽 문명과 유일신의 어두운 그늘 아래서, 영혼은 자유를 잃어 피폐해졌고, 온정신과 제정신은 몽땅 사라졌다. 인류 역사상 결코 없었던 불행이 로마제국으로부터 시작되었다.&quot; &lt;BR&gt;&lt;BR&gt;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신화와 인류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이후 20여년 동안 수메르의 신화와 역사, 문명 연구에 몰두하는 김산해 씨가 내린 결론 중 하나다. 그가 말하는 유럽 문명과 유일신은 말할 것도 없이 기독교와 '야붸'(야훼)다.&lt;BR&gt;&lt;BR&gt;지리산에 은거 중인 김씨에 따르면 이 기독교 중심 유럽문명은 약 1천700년 전, 태양신 '미트라'를 섬기던 로마제국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유대인 예수를 새로운 태양신으로 옹립하고, 수메르 신년 축제와 제의(祭儀)에서 비롯된 고대 태양신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제전을 크리스마스와 부활절로 바꾸면서 시작됐다. &lt;BR&gt;&lt;BR&gt;근간 '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휴머니스트)는 기독교 문명에 억압되어 사라지기 전 수메르 문명의 만신전(萬神殿)에 대한 탐구 일환이다. &lt;BR&gt;&lt;BR&gt;김씨는 2천년 동안 지하에 묻혀 있다가 출현한 점토판 문자, 예컨대 수메르어나 악카드어와 같은 세계 최초의 문자 자료들을 통해 수메르의 신통기(神統記)를 복원하고자 한다. 김씨의 이번 책은 수메르 신화 중에서도 거룩한 여신 '인안나'와 남신 '두무지'가 벌이는 사랑, 죽음, 부활의 서사시를 재현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lt;BR&gt;&lt;BR&gt;수메르 신화에 의하면 인안나는 인간을 포함한 삼라만상의 창조주이며 구세주로서, 엔키에게서 넘겨받은 신성한 권능을 지녔고 지혜의 정수를 가졌다. 그럼에도 인안나는 더욱 큰 운명 결정권을 손에 쥐기 위해 현실의 권세와 욕망을 버리고 저승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해 가장 위대한 신으로 다시 태어났다.&lt;BR&gt;&lt;BR&gt;그의 연인이자 남편은 엔키의 아들인 목자(牧者) 두무지. 두무지는 저승의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인안나 대신 저승으로 잡혀가 매년 죽었다가 매년 부활한다. &lt;BR&gt;&lt;BR&gt;이런 수메르 신화 구도에서 김씨는 기독교의 유일신 문화 이전 세계를 발견한다.&lt;BR&gt;&lt;BR&gt;그 신전은 남신만이 존재하는 적막한 곳이 아니다. 그곳에는 그 신에 대한 두려움도, 성전(聖戰)도, 인간의 아름답고 자유로운 영혼에 대한 압박도, 마녀사냥도, 여신에 대한 경멸이나 무시도, 여성에 대한 차별도 없다.&lt;BR&gt;&lt;BR&gt;그런 점에서 수메르 신화는 현재의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고향인지도 모른다. 381쪽. 1만8천원. &lt;BR&gt;&lt;BR&gt;&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blog.yonhapnews.co.kr/ts1406&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ff&gt;http://blog.yonhapnews.co.kr/ts1406&lt;/FONT&gt;&lt;/A&gt;&lt;/DIV&gt;
&lt;DIV class=article&gt;&amp;nbsp;&lt;/DIV&gt;
&lt;DIV class=article&gt;&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blog.naver.com/npost/javascript%3Cx/%3E:nextGoto()&quot; target=_blank&gt;&lt;/A&gt;&lt;/DIV&gt;
&lt;P&gt;&lt;A href=&quot;http://blog.naver.com/mhrang55&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A&gt;&amp;nbsp;&lt;/P&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장경동 목사 - 불교 비하 발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unhakgwan/10541852"/>
		<id>tag:blog.daum.net,2009:munhakgwan.10541852</id>
	    <author>
		    <name>차카게살자</name>
	    </author>
	    <updated>2008-12-09T04:02:14Z</updated>
	    <published>2008-12-09T04:02:1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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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gt;&lt;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5yPLnKPxXdk$' /&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gt;&lt;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gt;&lt;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5yPLnKPxXdk$'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gt;&lt;/embed&gt;&lt;/object&gt;&lt;P&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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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일수 목사 - 불교 비하 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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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차카게살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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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09T04:01: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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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메르 - 창세기 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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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차카게살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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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09T03:54:49Z</updated>
	    <published>2008-12-09T03:54:49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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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TRONG&gt;&lt;FONT size=5&gt;창세기 해제 (석동신)&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 size=4&gt;Ⅰ. 명칭&lt;/FONT&gt; &lt;BR&gt;&lt;/STRONG&gt;히브리어 성서는 창세기의 명칭을 &quot;베레시트&quot;라고 붙였다. 이 명칭은 1:1의 맨 처음 단어에서 가져온 것으로 &quot;처음, 시작&quot;이라는 뜻이다. 칠십인역은 창세기의 중심 단어라 할 수 있는 &quot;톨레도트(출산, 세대, 후손)&quot;을 &quot;게네세오스(기원, 탄생, 생성)&quot;으로 번역하고 이를 명칭으로 정하였다. 이 명칭을 따라 한글 성서는 &quot;창세기&quot;라 명명하였다. &lt;BR&gt;&lt;BR&gt;&lt;BR&gt;&lt;B&gt;&lt;FONT size=4&gt;Ⅱ. 저자 &lt;/FONT&gt;&lt;/B&gt;&lt;BR&gt;미상(오경 해제 참조) &lt;BR&gt;&lt;BR&gt;&lt;BR&gt;&lt;B&gt;&lt;FONT size=4&gt;Ⅲ. 기록 연대 및 장소 &lt;/FONT&gt;&lt;/B&gt;&lt;BR&gt;미상(오경 해제 참조) &lt;BR&gt;&lt;BR&gt;&lt;BR&gt;&lt;B&gt;&lt;FONT size=4&gt;Ⅳ. 문학 장르 &lt;/FONT&gt;&lt;/B&gt;&lt;BR&gt;신화, 전설, 민담, 사화, 족보 형식의 연대기, 전쟁 기록문, 여행 기록문, 단편 소설, 시가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신의 우주 창조와 역사의 섭리에 대한 신학 사상을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일관된 이야기로 엮은 종교 역사 소설 &lt;BR&gt;&lt;BR&gt;&lt;BR&gt;&lt;B&gt;&lt;FONT size=4&gt;Ⅴ. 중심 사상 &lt;/FONT&gt;&lt;/B&gt;&lt;BR&gt;창세기는 기원에 관한 책으로서, 그 주요 주제는 우주와 역사, 빛과 어둠, 신과 인간, 인간과 자연, 남자와 여자, 삶과 죽음, 선과 악, 채식과 육식, 죄와 벌, 죄와 구원, 축복과 저주, 사회와 문명, 결혼과 가정, 농경과 목축, 믿음과 율법, 땅과 후손, 민족의 기원, 역사의 의미 등 실로 다양하다. 그뿐 아니라 창세기에는 이스라엘 신정 정치 수립에 초석이 된 카나안 땅에 관한 이스라엘 사람들의 계약 사상이 기록되어 있다. 즉 신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그들과 관계를 맺지만, 그 목적은 그들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민족들을 축복하려는 것이라는 것이다. 한편 창세기에 여러 번 나오는 야베 신의 이스라엘에 대한 카나안 땅의 약속은 이스라엘의 카나안 정복을 합리화하고 영구화하려는 신학적 의도를 갖는다. &lt;BR&gt;&lt;BR&gt;&lt;BR&gt;&lt;B&gt;&lt;FONT size=4&gt;Ⅵ. 내용 분해 &lt;/FONT&gt;&lt;/B&gt;&lt;BR&gt;&lt;BR&gt;창세기는 크게 메소포타미아 배경의 우주와 역사 및 문화의 기원 신화( 1-11장)와 이스라엘의 선조들에 대한 설화(12-36장) 및 이스라엘이 이집트에 내려 가게 된 경위를 소설 형식으로 적은 요셉 설화(37-50장)로 대별된다. 우주와 역사 및 문화의 기원 신화는 초기의 야베 문서(기원전 10세기)와 후기의 사제 문서(기원전 6세기)의 결합을 통해 생겨났으며, 이스라엘의 선조들에 대한 설화는 별개로 전승돼 오던 초기의 자료가 일련의 다른 자료들을 추가로 포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동질 자료로 이루어진 요셉 설화(37-50장)는 왕정 초기에 익명의 저자에 의해 쓰여진 독립적인 단편 소설이었다. &lt;BR&gt;&lt;BR&gt;&lt;BR&gt;&lt;B&gt;(1) 우주와 역사 및 문화의 기원 신화(1-11장)&lt;/B&gt;: 우주와 역사 및 문화의 기원 신화가 주종을 이루는 이 부분은, 비록 원시적이기는 하지만,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세계의 다른 신화들과는 다른 옛 이스라엘 사람들의 독특한 윤리적 유일신론의 시각이 돋보인다. &lt;BR&gt;1) 우주 창조 신화(1:1-2:4a) &lt;BR&gt;2) 인간 창조 신화(2:4b-25) &lt;BR&gt;3) 에덴 동산 추방 신화(3장) &lt;BR&gt;4) 카인과 헤벨 형제 신화와 카인의 후손 족보(4:1-24) &lt;BR&gt;5) 셰트의 후손 족보(4:25-5:32) &lt;BR&gt;6) 거인족 신화(6:1-4) &lt;BR&gt;7) 노아의 홍수 신화(6:5-9:17) &lt;BR&gt;8) 노아의 후손 족보(9:18-10:31) &lt;BR&gt;9) 바벨탑 신화(11:1-9) &lt;BR&gt;10) 아브라함의 조상 족보(11:10-32) &lt;BR&gt;&lt;BR&gt;&lt;BR&gt;&lt;B&gt;(2) 이스라엘의 선조들에 대한 설화(12-36장):&lt;/B&gt; 인류 공동체와 인간 역사의 시작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부분은 가정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이 이야기들은 한때 독립적으로 전승되었던 개별 족보들이나 유랑 이야기들이 후대에 모여 변형되고 확대된 것인데, 종교적 이데올로기의 필요에 따라 한 가족의 이야기처럼 꾸며졌다. &lt;BR&gt;1) 아브라함 설화(12-25장) &lt;BR&gt;2) 이츠하크 설화(26장) &lt;BR&gt;3) 야콥 설화(27-36장) &lt;BR&gt;&lt;BR&gt;&lt;BR&gt;&lt;B&gt;(3) 요셉 설화(37-50장):&lt;/B&gt; 이스라엘이 이집트에 가게 된 경위를 밝히고 있는 요셉 설화는 처음부터 창작된 단편 소설이다. 일반적으로 본 설화와 이집트 탈출 설화의 연결이 미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t;BR&gt;&lt;BR&gt;&lt;BR&gt;&lt;B&gt;&lt;FONT size=4&gt;Ⅶ. 평가 &lt;/FONT&gt;&lt;/B&gt;&lt;BR&gt;&lt;BR&gt;창세기는 한때 찬란한 업적이었다. 신화 시대 세계관의 정점인 창세기는 일신론적 세계관에 바탕한 풍부한 상상력과 심오한 문학적 상징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종교적 영감을 주고 인생과 역사를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것으로 살게 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끼쳐 왔다. 그러나 자연 과학이 발달하고 새로운 세계관이 등장한 오늘날 성서는 여러 가지 점에서 비판받고 있는데, 창조론, 타락론, 섭리론을 중심으로 살펴 보자. &lt;BR&gt;&lt;BR&gt;먼저 창세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신에 의해 창조된 것으로 묘사하고 있는데(창세 1-2장), 이는 현대의 자연 과학에 의해 부정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성서의 창조론은 주로 카나안 농경 문화의 창조 신화 및 수메르 신화에 연원을 두는 바빌로니아의 창조 신화《에누마 엘리시》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과학적인 창조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신론적 세계관에 입각한 창조 사상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창조 사상은 한 때 존재의 근원에 대한 인류의 관심을 충족시켜 주었으나, 오늘날에는 한 독단적인 종교 사상 이상의 가치를 인정하기 어렵다. 창세기의 창조론은, 비록 사상적으로 오늘날 재음미해 볼 만한 가치는 있지만, 마땅히 폐기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의 존재 의의를 가공의 창조주 신에게 돌리는 허망한 이론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신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다는 주장은 인간의 존엄성을 크게 훼손시키며, 인간의 존재 의의를 올바로 인식하지 못한 미성숙한 이론에 불과하다. 우주 및 역사와 인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인간성의 참된 실현은 종국적으로 허구의 신으로부터 해방되었을 때 온전히 성취될 것이다. &lt;BR&gt;또 창세기는 인류의 어머니인 에덴 동산의 하바가 신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선악에 대한 지식 나무의 열매를 따 먹었기 때문에 인류가 범죄하게 되고, 이로 말미암아 신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관계가 파괴되어 세상의 모든 고통과 죄악이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기독교인들 가운데는 이를 문자 그대로 사실이었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참으로 잘못된 일이다. 이 신화는 필자가 본문에서 설명한 바대로 고대인들의 인간 실존에 대한 이해가 상징적으로 표현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담의 죄가 혈통을 통해 대대로 온 인류에게 유전되고 있다는 원죄설을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 없는 것이다. 스위스의 현대 신학자 하인리히 오토는 기독교의 원죄설을 인류의 죄에 대한 보편적 연대성이라는 개념으로 재해석한 바 있다. &lt;BR&gt;&lt;BR&gt;창세기에서 야베 신은 인류의 역사를 자신의 뜻대로 섭리하는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절대자로 묘사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모든 죄악, 불행, 고통, 죽음 등 온갖 부정적인 것에 대한 책임도 신이 지지 않으면 안 된다. 신이 창조한 천사들 가운데 타락한 천사가 이 모든 것을 가져왔다면, 이를 예측하지 못한 신은 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이 만세 전에 구원받을 인간과 구원받지 못할 인간을 예정했다는 주장 역시 마찬가지이다. 신은 자신의 영광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이며 그의 예정에 의해 구원받지 못할 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서 받게 될 고통엔 눈썹도 까딱하지 않는 무자비한 존재가 된다. 이처럼 모순된 주장을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할 수 있을까? 신은 선과 진리, 영원과 거룩, 사랑과 정의의 상징이므로 사회적으로 종교가 제도화되고, 또 그럼으로써 한 사회 안에서 나름대로 기능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따지자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 또 사정이 이러하므로 종교는 무조건 믿어야지, 이성적으로 따져서는 안 된다고 흔히 말한다. 그러나 이 말도 수긍하기 어렵다.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잘못된 것은 진리일 수 없으면, 잘못된 것을 믿고 따르다가는 인생을 그르치게 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러한 예를 수없이 보아 왔다. &lt;BR&gt;&lt;BR&gt;모름지기 모든 사상과 종교는 그것이 태동된 시대적 배경 및 그에 따른 운명이 있게 마련이다. 시대적 소명을 다한 낡은 사상과 종교는 이제 마땅히 그 자리를 새로운 사상에 내주어야 한다. 사정이 이러하다면 우리는 성서를 올바르게 읽어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이다. 오늘날 성서는 새 시대에 알맞게 올바로 이해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amp;nbsp;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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