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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미스테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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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9-27T14:5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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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외모-2] 머리와 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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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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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9-27T14:51:37Z</updated>
	    <published>2007-09-27T14:51: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ize=2&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말의 머리는 마체의 균형을 잡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크기는 체구와 비교해 적당해야 한다. 즉, 말은 머리를 올리고 내림으로써 균형을 잡고 스피드와 방향을 잡는다. 목은 길이가 충분해야 경주 능력을 발휘할 때 정확한 위치와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최적의 균형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 머리가 크면 비공 및 기관지와 같은 호흡기의 넓은 공간의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안면부가 너무 좁아서는 안된다. 좁으면 비골이 협소하므로 호흡시 공기의 흐름을 방해할 수도 있다.&lt;/FONT&gt;&lt;/P&gt;
&lt;DIV&gt;&lt;FONT size=2&gt;&lt;IMG src=&quot;http://www.gcclub.co.kr/img/new_img/horse-2.jpg&quot; align=left border=0&gt;&lt;/FONT&gt;&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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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amp;nbsp; &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안면부에서 상악(윗턱)과 하악(아래턱)이 불일치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불일치되면 채식이 곤란할 뿐만 아니라 먹고 있는 사료를 입안에 가지고 있기가 어려워 질질 흘리기 때문이다. 하악은 잘 발달되어야 하며 하악의 양쪽 가장자리는 후두의 위치와 근육의 부착점으로서의 공간 확보를 위해 충분히 넓어야 한다.&lt;/FONT&gt;&lt;/DIV&gt;&lt;FONT size=2&gt;
&lt;DIV&gt;&lt;BR&gt;&amp;nbsp; 옛 사람들은 턱 밑의 넓이가 그의 주먹을 넣을 만큼 넓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하악의 맨 위쪽 양끝사이의 넓이가 넓으면 말에게 충분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게 하는 좋은 특징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quot;머리와 목이 잘 구부려질 수 있도록 충분한 각도로 만나야 한다.&quot;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짧은 목보다는 긴 목이 낫다는 것을 의미한다. 짧고 굵은 목은 균형을 잡고 좋은 보행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 말은 언제나 시계추의 진자운동처럼 규칙적으로 머리를 움직여서 각각의 걸음걸음마다 몸의 균형을 잡는다. 그렇다고 목이 너무 길어서 말의 균형이 너무 앞쪽으로 쏠린 것도 좋지 않다. 몸 전체의 크기에 적절하게 균형 잡힌 것이 좋다.&lt;/DIV&gt;
&lt;DIV&gt;&lt;IMG src=&quot;http://www.gcclub.co.kr/img/new_img/horse-3.jpg&quot; align=left border=0&gt;&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 &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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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목의 길이, 위치 및 근육의 부착 정도는 머리와 목의 운동 양태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보행시 앞다리를 내뻗는 정도에도 영향을 준다. 마체의 이동과 걸음걸이는 직접적으로 머리-목-어깨의 상관 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경주마에 있어서 최대의 스피드를 내기 위해서는 적당한 목의 길이와 머리의 부드러운 움직임에 무리가 없어야 한다. &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짧은 목을 가진 말은 긴 목과 큰 보폭을 가진 말에게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보다 자주 앞다리를 움직여야만 한다. 단거리에서는 짧은 보폭을 가진 말도 어느 정도 속도를 낼 수가 있지만 장거리의 경우에는 두배의 발동작을 지속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진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비공(콧구멍)은 호흡할 때 공기가 출입하는 곳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좁고 조잡한 비공을 가진 말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좋은 비공이란 구분이 뚜렷하고 예민하며 구멍이 큰 것을 말한다. 비공은 말의 인상을 좋게 하기도 하고 그르치기도 한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귀의 크기는 말의 표정에 따라 변한다. 작고 균형 잡힌 조랑말의 귀로부터 크고 편평하고 못생긴 귀까지 다양하다. 말의 성격은 종종 귀에 의해 나타난다. 작고 바짝 달라붙은 귀를 가진 말은 다루기 어렵고 성격이 예민하다. 넙적하고 뒤쪽으로 쳐진 귀도 역시 나쁜 성격을 나타낸다. 오똑한 귀는 총명하게 보이며 기승자에게 편안함을 준다. &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눈은 크고 눈망울이 또렷하며 두 눈이 충분한 거리로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눈은 대개 말의 성격을 대변한다. 두 눈 사이가 좁고 눈이 작으며 눈매가 좁은 것은 성격이 좋지 못한 것을 나타낸다. 게다가 특히 두 눈 사이에 앞이마까지 튀어 나온 것이면 더욱 좋지 못하다. 이런 말들은 무분별할 뿐만 아니라 의기소침한 성격을 가진 말로 간주된다. 눈에 흰자위를 보이는 말들도 공포증이 있거나 성격이 좋지 않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눈에 흰 색소가 많이 침착됐거나 각막이 뿌옇게 혼탁된 고래눈도 있다.&lt;/DIV&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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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말의 외모-1] 말 체형의 명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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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9-27T14:50:07Z</updated>
	    <published>2007-09-27T14:50: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size=2&gt;
&lt;DIV&gt;&amp;nbsp;경주마에서 좋은 말을 고르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면 승률, 수득상금, 경주시 부담하였던 중량 또는 출전하였던 경주의 등급 등이 그것이다. 승률이 높고 수득상금이 많은 말일수록 좋은 말이다. 또한 다른 말에 비해 무거운 부담중량을 달고 뛰었다면 그만큼 강한 말로 평가받았다는 증거이며, 유명하고 큰 경주에 출전한 경험이 있으면 역시 좋은 말로 평가된다.&lt;/FONT&gt;&amp;nbsp;&lt;/DIV&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amp;nbsp;&amp;nbsp;하지만 이런 판단자료들은 현재 경주마로 활약하고 있거나 과거에 경주마였던 말들에게나 해당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경주에 출주시키기 위한 좋은 말을 고르기 위해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경우는 목장에서 생산되어 갓 두살 먹은 예비 경주마들을 고를 때이다. 이런 어린 말들에게는 승률이니 수득상금이니 하는 객관적인 평가자료가 없다.&lt;/FONT&gt;&lt;FONT size=2&gt;&amp;nbsp;&lt;/P&gt;
&lt;DIV&gt;&amp;nbsp; 따라서 그런 말들의 잠재능력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부모마의 과거 경주전적에 관심을 갖거나 그 말의 체형을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선진 경마국에서는 혈통이나 말을 볼 줄 아는 안목을 대단히 중요시하며 그 분야에 관한 연구도 활발하다.&lt;/DIV&gt;
&lt;DIV&gt;&amp;nbsp;&amp;nbsp; 말의 체형을 관찰하는 것은 좋은 말을 고르는 수단이 되는 것 뿐만 아니라, 현재 관리하고 있는 말의 건강상태를 재빠르게 눈치채기 위해서도 중요한 것이다. 또한 말을 직접 관리하지 않는 자라 하더라도 말을 볼 줄 알게 되면 더욱 친근감이 생기고 관심도 깊어진다.&lt;/DIV&gt;
&lt;DIV&gt;&amp;nbsp; 말의 체형에 대해서는 전문용어가 많이 등장한다. 전문용어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말의 몸 표면의 명칭과 골격의 명칭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lt;/FONT&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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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습성-24] 말의 개체 확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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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8-11T13:29:14Z</updated>
	    <published>2007-08-11T13:29: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size=2&gt;가까이서든 멀리서든 일반인들이 말을 구별하기는 무척 어렵다. 말의 얼굴은 모두 비슷해 보이고, 외모도 비슷하다. 마굿간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사람도 말에 대해 구별하기 어려운 것은 매 한가지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 개체감별법이라는 것인데 일반인들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 금방 응용할 수 있다.&lt;/FONT&gt;
&lt;DIV&gt;&lt;BR&gt;&lt;FONT size=2&gt;&amp;nbsp; 말은 고유색깔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피부색과 같다고 할 수 있는데 밤색, 갈색, 진흑갈색, 흑갈색, 회색 등 여러 가지이며 갈기털이나 꼬리의 털이 몸의 털 색깔과 다른 것이 있고 온몸 전체가 얼룩덜룩한 것도 있다. 흰말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순수한 흰말은 있을 수 없고 회색으로서 단지 말이 나이를 먹이면 사람의 머리가 희어지듯이 흰색이 되어 희게 보이기 때문이다. &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말의 개체를 확인할 때는 우선 암컷이냐 수컷이냐를 알아야 하고 다음이 흰점과 가마이다. 말의 흰점이 가장 뚜렷한 것은 얼굴의 정수리에서부터 코끝까지이다. 물론 없는 것도 있으며, 어떤 것은 눈과 눈 사이에만 점으로 되어 보이는 것도 있고 눈과 눈 사이에서 콧등까지 뻗은 것, 어떤 것은 얼굴 전체가 하얗게 보이는 것 등 아주 다양하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머리 이외에 온 몸에 나 있는 흰점, 네다리에 나 있는 흰점의 형태나 위치 등이 개체감별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흰점 이외에 가마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온 몸이 털이 덮인 동물이라 가마가 많이 있다. 사람은 머리 중앙에 가마가 한개 혹은 두개가 있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데 말은 눈 위에 있느냐 혹은 아래에 있느냐로 구별되고, 목이나 몸통, 다리에 있는 가마들도 일일이 찾아서 이용하게 된다.&lt;/DIV&gt;
&lt;DIV&gt;&lt;/FONT&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size=3&gt;&lt;IMG src=&quot;http://www.gcclub.co.kr/img/new_img/horse_1.jpg&quot; align=left border=0&gt;&lt;/FONT&gt;&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amp;nbsp;&lt;/FONT&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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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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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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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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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amp;nbsp;그외 자라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어 생긴 흉터나 특이한 점 등으로 구별하는 등 말이 가진 이러한 점만 가지고도 충분히 구별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좀 더 편해지려고 인공적으로 말에게 흠집을 내게 된다.&lt;/FONT&gt;&lt;/DIV&gt;
&lt;DIV&gt;&lt;BR&gt;&lt;FONT size=2&gt;&amp;nbsp; 그것이 낙인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이 식별하기 좋게 하기 위해서 말의 어깨 부위에다 문자나 번호를 새긴다. 낙인은 미리 쇠로 만든 문자판을 불에 달구어서 그것을 말의 어깨 피부에 눌러 인공적으로 화상을 입히게 한다. 화상이 치료되고 난 후에 그곳에 난 털은 검거나 누런 털이 아니고 흰털이 나게 된다. 낙인은 말에게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아주 명확하지 않고 시일이 지나면서 흐릿하게 되므로 더욱 선명하고 오래 가는 것을 고안한 것이 동결낙인이다. 이는 화상과 반대로 동상을 입히는 것이다.&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IMG src=&quot;http://www.gcclub.co.kr/img/new_img/horse_2.jpg&quot; align=left border=0&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amp;nbsp; &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 align=center&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동결낙인은 문자판을 드라이아이스 같은데 넣어서 아주 차게 하여 말의 피부에 접촉시켜 동상을 입히면 그 후 불로 한 낙인보다는 털이 더욱 하얗게 나타나 선명한 글자가 된다.&lt;/FONT&gt;&lt;/DIV&gt;&lt;FONT size=2&gt;
&lt;DIV&gt;&lt;BR&gt;&amp;nbsp; 요즘은 말의 개체감별에 전자파를 이용하기도 한다. 바로 마이크로칩이라는 숫자가 입력된 조그만 전자칩을 말의 몸속에 주사하여 삽입해 둔다. 그리고 검출기로 그 위를 휙 휘두르면 모니터에 숫자가 나타난다. 이 칩은 길이가 약 1cm, 폭이 약 2mm의 것으로 말의 목 부위 근육에 묻어 두는데 말에게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lt;/DIV&gt;&lt;/FONT&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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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습성-23] 말의 수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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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8-11T13:26:15Z</updated>
	    <published>2007-08-11T13:26: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amp;nbsp;경주마들 중에서 우승마를 추리할 때 고려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그냥 넘겨서도 안될 한 요소가 말의 나이이다.&amp;nbsp;말의 나이를 사람의 나이와 비유해 본다면 말의 6세는 사람의 20세, 말의 11세는 사람의 40세, 그리고 말의 31세는 사람의 81세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보통의 의견이다. 사람은 보통 20세 전후에 원기가 가장 왕성하듯이 말도 5∼6세를 전후해서 능력이 향상되었다가 점차 쇠퇴해 가는 것으로 보고 있다. &lt;/FONT&gt;&lt;/P&gt;&lt;FONT size=2&gt;
&lt;DIV&gt;&lt;BR&gt;&amp;nbsp; 그러므로 대부분의 경마장에서 적용하는 마령중량표를 보면 2세에서 5세까지는 점차 부담중량이 늘어 가고 그 후 점차 줄어들다가 어느 수준에 달하면 일정하게 지속된다. 즉 5세 이전의 말은 한참 성장하고 있는 말이므로 과거의 전적이나 능력보다 의외로 좋은 성적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5∼7세의 말은 능력 변동의 차이가 그리 심하지 않으며, 8세 이상이 된다면 과거보다 더 좋은 능력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경주마로 남아 있을 수는 없는 일이며 처음 경주마가 되어 점차 경주성적이 상승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더 이상 능력이 향상되지 않으면 경주마로서 은퇴하는 것이 통례이다. &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사람도 나이가 들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머리에 흰머리가 나고 하여 대략 그 사람의 나이를 짐작할 수가 있는데 말의 경우는 치아를 보고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할 수가 있다. 말의 치아 발달은 규칙적이기 때문이다. 우선 유치와 영구치의 개수를 보고 판단한다. 2세까지는 유치만 있고 영구치는 없다. 영구치가 위, 아래 각 1쌍씩 있으면 보통 3세, 각 2쌍이 있으면 4세, 각 3쌍이 있으면 5세로 본다. 6세부터 우치(가운데로부터 외측으로 세번째 되는 이빨)의 마모 정도를 보고 판단한다. 마모가 심해지면 위쪽의 우치가 부분적으로 달아 갈고리 모양이 되는데 그 정도를 보고 6세부터 9세까지 판단하며, 그 이상으로 늙은 말은 이빨의 전체적인 색조가 검은 정도를 보고 판단한다.&amp;nbsp;&lt;/DIV&gt;
&lt;DIV&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5.blog.daum.net/original/22/blog/2007/08/11/13/26/46bd3a600ca70&amp;filename=horseage.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5.blog.daum.net/image/22/blog/2007/08/11/13/26/46bd3a600ca70&amp;filename=horseage.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말의 습성-22] 말의 하루 일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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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8-11T13:21:58Z</updated>
	    <published>2007-08-11T13:21: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ize=3&gt;방목장에 있는 말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하루 중에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관한 매우 흥미로운 정보를 알 수 있다.&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FONT size=3&gt;&amp;nbsp; 말은 그의 생명을 위협하는 어떤 위험요소가 있지는 않을까 하여 항시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서서 쉬거나 누워서 쉴 때도 어떤 공격자가 있는지 않을까 하여 청각을 곤두세우고 사방경계를 한다.&amp;nbsp;건강한 말은 짧은 시간에 상당한 거리를 달아날 수 있다. 만일 적의 공격을 눈치 챘다면 구보나 속보로 단숨에 내달려 상당한 거리로 피신하고서도 마체에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다. &lt;/FONT&gt;&lt;/P&gt;
&lt;DIV&gt;&lt;BR&gt;&amp;nbsp; 말은 계절번식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성행위는 봄이나 초여름에 주로 행해진다. 숫말은 암말에게 접근하여 구애행위를 하여 별 거부반응 없이 받아들여지면 곧 바로 실제 행위를 시작한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누워서 쉬는 행위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 누워 쉬면서 피로해진 다리의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켜 준다. 그러나 매일 그렇게 눕지는 않고 하루 중에 누워 쉬는 경우가 잠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amp;nbsp;누우면 심장이 발굽높이와 비슷해지므로 중력 때문에 발굽에 정체되어 있던 혈액의 순환이 촉진된다. 말이 서 있을 때의 혈액순환은 걸을 때 발바닥에 압박이 가해지면 그 힘이 펌프 역할을 하여 밑에 몰려 있던 혈액이 다리를 타고 위쪽에 있는 심장으로 올라간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정맥의 안쪽 벽에는 혈액이 역류되지 않도록 중간중간에 판막이 붙어 있어 거꾸로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 준다. 말이 누워서 쉬는 시간은 하루 1시간을 넘지 않는게 보통이다. 그렇지만 망아지는 하루에 몇시간씩 누워서 자기도 하고 임신되어 몸이 무거운 씨암말은 잠깐씩 하루에도 여러번 누워서 쉰다. 그리고 장시간 동안 운동을 해 다리가 피곤한 말은 여러 시간 누워 있기도 한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gt; 방목장의 말은 하루종일 무엇을 할까?&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6∼8시간&amp;nbsp; : 서서 쉬기&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1시간&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누워서 쉬기&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1/2시간&amp;nbsp;&amp;nbsp; : 물 마시기&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1/2시간&amp;nbsp;&amp;nbsp; : 구애 행위(번식기)&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나머지&amp;nbsp;&amp;nbsp;&amp;nbsp; : 목초지를 배회하며 풀 뜯기 &lt;/DIV&gt;
&lt;DIV&gt;&lt;/FONT&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size=2&gt;&amp;nbsp; 만일에 누워 있는 시간이 45분을 초과하면 혹시 말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체크를 해 봐야 한다. 누운 지가 1시간이 넘었어도 호흡, 체온 그리고 심박수가 모두 정상이라면 그건 대단히 피곤해 지친 말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장시간 누워 있으면 호흡, 체온, 심박수 중에서 어느 하나도 정상이 아니면 마체에 이상이 있는지를 살펴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lt;/FONT&gt;&lt;/DIV&gt;&lt;FONT size=2&gt;
&lt;DIV&gt;&lt;BR&gt;&amp;nbsp; 말은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생리적 활동과 공격자로부터 도피하기 위한 육체적 운동을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먹고 마시는데 할애한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말은 풀을 뜯어먹고 사는 여러 초식동물 중에서 매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소는 4개의 방으로 구성된 큰 위를 가지고 있어 30분 이상을 게걸스럽게 채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반면, 말은 아주 작은 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음식물이 장관을 통과하는 속도는 소의 경우 천천히 통과하는데 반해 말은 빠르게 통과하는 것도 특징이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이러한 해부생리적인 특징이 의미하는 것은 풀을 지속적으로 조금씩 뜯어먹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말이 하루에 방목하면서 풀을 뜯어먹는 시간은 8∼12시간정도 되는데 풀이 많으면 시간이 좀 줄어들고 풀이 적으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게 된다. 그러다보니 풀을 뜯으며 이곳 저곳 이동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 된다. 다시 말해 풀을 찾아 이리저리 이동하는 무리를 따라 다니면서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을 반복한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물을 마시는 것은 그리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하루에 물의 섭취량은 여름철에는 체중의 4%정도이고, 겨울철에는 2.5%정도 된다. 예를 들어 450kg정도 되는 말이라면 하루의 물 섭취량은 11∼18리터 정도 된다. 물을 마시는 횟수는 하루에 3∼6회 정도되며 이에 소요되는 시간을 다 합해야 불과 20∼30분에 지나지 않는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하루 중에 상당한 시간 동안은 서서 쉬면서 보낸다. 보통 한쪽 뒷다리는 쉬는 자세를 하고, 고개를 늘어뜨리고, 눈을 지긋이 감고 있으며 귀는 이상한 소리를 듣기 위해 위로 쫑긋 세우고 있다. 말은 사람과 같이 누워 잠에 깊이 빠지지는 않는다. 잠을 자면서도 항시 사방경계를 하기 위해 귀를 세우고 자는 것이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말의 다리는 특수하게 되어 있어 서서 자면서도 무릎이 굽혀지거나 비틀거리지 않도록 되어 있다. 말의 다리 관절에는 특수한 인대가 발달되어 자기 전에 다리에 자물쇠를 걸듯이 인대로 관절을 고정시켜 놓으면 잠을 자는 동안에도 잘 풀리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말이 잠에서 깨어나 움직이려고 하면 자물쇠가 풀려 관절의 운동이 자유롭게된다 &lt;/DIV&gt;&lt;/FONT&gt;
	    </content>
	    	</entry>
    	<entry>
	    <title>[말의 습성-21] 말과 기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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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8-11T13:19:04Z</updated>
	    <published>2007-08-11T13:19: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face=굴림 size=2&gt;말들은 기후의 변화에 대하여 어떻게 행동하고 반응할까? 말들이 자유롭게 방목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온도, 바람 또는 비 등이다. 기후가 맑고 건조하며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면 말들은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장시간 동안 풀을 뜯는다. 이런 좋은 기후에서는 낮이건 밤이건 큰 차이없이 활동을 한다. &lt;/FONT&gt;
&lt;DIV&gt;&lt;BR&gt;&lt;FONT face=굴림 size=2&gt;&amp;nbsp; 반면에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는 말들은 피신할 만한 곳을 찾아다닌다. 바람과 비를 막아 주거나 좀 덜한 곳을 찾아 몸을 보호한다. 그런 곳은 보통 큰 나무 밑이나 건물의 담벽 아래 또는 지형적으로 움푹한 곳 등이다.&lt;/FONT&gt;&lt;/DIV&gt;
&lt;DIV&gt;&lt;BR&gt;&lt;FONT face=굴림 size=2&gt;&amp;nbsp; 그렇지만 때에 따라서는 악천후 속에서도 은신처를 찾지 않고 버티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무리를 지어 속보나 구보로 이리저리 뛰어 다니기도 한다. 바람이 불기 시작하거나 비가 몰려오면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데 갑작스런 바람소리나 비오는 소리에 놀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바람이나 비에 의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운동으로 통해 막기 위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굴림 size=2&gt;&amp;nbsp; 특히 나이든 말들은 은신처를 찾지 않고 오히려 운동을 하는 경향이 많으며 때로는 비바람에 대항하여 바람부는 쪽을 향해서 머리를 아래로 떨구고 서 있는 경우도 있다.&lt;/FONT&gt;&lt;/DIV&gt;
&lt;DIV&gt;&lt;BR&gt;&lt;FONT face=굴림 size=2&gt;&amp;nbsp; 계절에 따라서 말 털의 길이도 달라진다. 일조시간의 길이에 따라 뇌속에 있는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활동이 변화되는데 해가 짧아지고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이 되면 뇌하수체에서 호르몬을 분비하여 피부가 두꺼워지고 털이 길어지도록 자극한다. 이런 작용은 이른 봄철까지 진행되다가 봄에 다시 기온이 올라가고 해가 길어지면 중지된다. &lt;/FONT&gt;&lt;/DIV&gt;
&lt;DIV&gt;&lt;BR&gt;&lt;FONT face=굴림 size=2&gt;&amp;nbsp; 가을부터 이른 봄 사이에는 털이 길기 때문에 운동을 많이 하면 땀이나 습기가 털 속에 숨어 있어 잘 마르지 않게 된다. 특히 저녁때 운동을 하고 날이 어두워져 추워지면 모포를 덮어 주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마르지 않은 땀 때문에 결국 피부가 손상되거나 습진 등의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 그래서 털이 긴 말들은 모낭에 곰팡이가 감염되기 쉬우며 버짐같은 것이 생겨 치료해 주지 않으면 털이 빠지거나 흰털이 나게 된다. 그러므로 저녁때 운동을 시켜서 땀이 난 상태라면 수건으로 잘 닦아 말린 뒤에 모포를 덮어서 마방에 넣어야 한다.&lt;/FONT&gt;&lt;/DIV&gt;
&lt;DIV&gt;&lt;BR&gt;&lt;FONT face=굴림 size=2&gt;&amp;nbsp; 태양광선이 강한 여름철의 낮에는 하루종일 그늘에서 쉬고 풀은 밤에 뜯는다. 낮에 활동하는 경우는 물을 먹으러 가거나 물 속에서 노는 것 정도이다. 물 속에서 발놀림을 하며 물을 뿌려서 몸의 열을 식히기도 한다. &lt;/FONT&gt;&lt;/DIV&gt;
&lt;DIV&gt;&lt;BR&gt;&lt;FONT face=굴림 size=2&gt;&amp;nbsp; 한여름에 햇빛이 강할 때는 피부에 화상을 입기가 쉽다. 특히 흰점이 많거나 모색이 흰색 계통인 말은 조심해야 한다. 털색이 갈색이거나 검정색 계통의 말들은 화상을 입으면 털이 흰색으로 되어 말이 멍청해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여름철에는 방목장에도 말이 쉴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lt;/FONT&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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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d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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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8-06T12:15:52Z</updated>
	    <published>2007-08-06T12:15: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Riding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s.flvs.daum.net/files/15/55/94/6/5923845/thumb.jpg.edit&quot; type=&quot;vi&quot;&gt;&lt;/P&gt;&lt;BR&gt;&lt;A href=&quot;http://pcuk.mcs01.community.net.uk&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pcuk.mcs01.community.net.uk&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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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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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8-06T12:04:28Z</updated>
	    <published>2007-08-06T12:04: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카툰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19/blog/2007/08/06/12/04/46b68fb010be8&amp;filename=Ferg031107lg.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19/blog/2007/08/06/12/04/46b68fb010be8&amp;filename=Ferg031107lg.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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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oss Count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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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8-06T11:59:45Z</updated>
	    <published>2007-08-06T11:59: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Cross Country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s.flvs.daum.net/files/49/22/69/88/5923618/thumb.jpg.edit&quot; type=&quot;vi&quot;&gt;&lt;/P&gt;&lt;BR&gt;&lt;A href=&quot;http://pcuk.mcs01.community.net.uk&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pcuk.mcs01.community.net.uk&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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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습성-20] 활동의 제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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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7-20T22:54:35Z</updated>
	    <published>2007-07-20T22:54:3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size=3&gt;말은 기본적으로 들판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필요할 때는 재빠르게 달리기도 하는 동물로서 마방이나 기타 좁은 곳에 가둬두는 것은 말의 천부적인 생리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햇볕이 따가울 때도 말은 건물내로 들어가기 보다는 나무 밑이나 헛간같은 곳을 은신처로 삼기를 좋아한다.&lt;/FONT&gt;
&lt;DIV&gt;&lt;BR&gt;&lt;FONT size=2&gt;&lt;FONT size=3&gt;&amp;nbsp; 사람들은 벽이 막히고 천정이 있는 한정된 공간에 머무는 것에 익숙해져서 말들도 마방이나 어떤 제한된 지역에 보호되는 것이 말들에게 안락함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마방이란 말을 돌보는데 사람이 해야 할 육체적 노동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고 편하게 처리하고자 할 목적으로 순전히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지 말을 위해 만들어진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lt;/FONT&gt;&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말은 본능적으로 밀실공포증이 있어 좁은 공간에 의해 자기의 활동이 제한되는 것을 대단히 기분 나쁘게 생각한다. 특히 목초지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뛰고 놀며 자란 망아지에게는 마방이란 것이 감옥과도 같은 곳으로 생각될 것이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본능적인 자유, 몰려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동지애, 그리고 힘차게 내달려 보고 싶은 운동욕구 등이 박탈된 말은 결국 개개의 심리적 한계에 부딪혀 종종 어떤 문제를 일으키거나 잠재능력이 은폐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는 마방에서 아무 생각없이 하루종일 몸을 흔들어 대는 &quot;웅벽&quot;이라든지, 공기를 뱃속으로 빨아들이는&amp;nbsp;&amp;nbsp; &quot;끙끙이&quot;, 앞발굽으로 바닥을 긁어 대는 &quot;발긁기&quot; 등의 못된 습관이 생기게 된다. 이런 말들을 매일 몇 시간 동안 자유스럽게 운동을 할 수 있을 만큼의 공간에 풀어 놓아 방목을 시킨다면 말의 성격이나 기질 또는 행동 등에 상당한 개선을 보일 수도 있다고 한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따라서 여건만 주어진다면 기후의 극한 상황이나 수의학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넓은 공간에 말을 풀어 놓아 자유스럽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경마장에서 몇몇의 조교사들은 마방 공포증으로 인해 바보가 된 말들을 밖에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방목을 시켜 줌으로써 실제로 말의 컨디션에 어떤 향상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고 얘기를 한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말들을 마방에 장시간 동안 가둬 두는 곳이 있다면 그 곳은 말의 자유가 최대로 억압되는 포로수용소와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그 곳에서 가장 선행되어야 할 복지제도를 검토한다면 그것은 바로 말들에게 넓은 방목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lt;/DIV&gt;&lt;/FONT&gt;
	    </content>
	    	</entry>
    	<entry>
	    <title>[말의 습성-19] 말의 방어와 공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ystery2/12213811"/>
		<id>tag:blog.daum.net,2009:mystery2.12213811</id>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7-20T22:49:02Z</updated>
	    <published>2007-07-20T22:49: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size=3&gt;말은 심리상태나 어떤 의도에 따라 다양한 행동을 한다. 방목을 할 때 풀을 뜯거나 마방안에서 휴식을 취할 때 평화로운 말의 행동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말이 위기의식을 느끼거나 흥분하여 공격성을 가질 때의 행동은 특징적이며, 이런 행동을 잘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일시에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가 있다. &lt;/FONT&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 size=3&gt;&amp;nbsp; 말의 본능적인 자기 방어행위 또는 공격행위를 대략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lt;/FONT&gt;&lt;/DIV&gt;
&lt;DIV&gt;&lt;BR&gt;&amp;nbsp; 1) 전방돌진 : 낯설은 동물 또는 사람이나 다른 말을 향해 갑자기 달려드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갑자기 나타난 의심스러운 상대를 쫓아 버리기 위한 것이다. 머리를 앞으로 쭉 뻗고 이빨을 드러내고 달려옴으로 상대방은 순간 당황하게 되고 놀라게 된다. &lt;/DIV&gt;
&lt;DIV&gt;&lt;BR&gt;&amp;nbsp; 2) 몸으로 가로막기 : 이런 행위는 주로 망아지가 딸린 암말에서 잘 관찰되는데, 자기의 망아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다른 말이나 사람, 여타의 동물들이 자기 망아지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몸으로 가로막는 것이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3) 어깨 부딪힘 : 이는 몸으로 가로막기를 하다가 육체적으로 접촉이 불가피할 때 나타나며 이 때 부딪치는 부위는 주로 어깨부위이다. 보통 볼 수 있는 경우는 말들이 먹이를 놓고 경쟁을 할 때 상대마를 쫓아내기 위해서 어깨로 부딪쳐 위협을 한다. 그러나 고삐를 잡은 사람에게 거부의사를 보일 때도 사람을 어깨로 밀어 붙이는 경우가 있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4) 엉덩이 들이대기 : 엉덩이를 들이대는 것은 적대감을 갖거나 거부의사를 나타내는 행위이다. 말은 위기에 닥치면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들이대는데 마방이나 방목장에서 한쪽 구석으로 몰릴 때 특히 잘 관찰된다. 엉덩이를 들이대는 것은 위협의 표현이다. 즉, 더 이상 다가오면 뒷발로 차겠다는 것이므로 이 경우에는 더 이상 접근하지 말고 뒤로 물러나야 한다. &lt;/DIV&gt;
&lt;DIV&gt;&lt;BR&gt;&amp;nbsp; 5) 앞발을 드는 행위 : 이 행위도 상대를 위협하거나 거부할 때 보이는 행동이다. 큰 덩치가 두 앞발을 한꺼번에 들고 마치 권투라도 할 자세로 달려들면 겁먹지 않을 사람이 없다. 그러나 그 앞에서 침착하게 행동해야지 당황하며 허겁지겁 하면 말이 더 놀라 앞발로 내려치는 공격행위를 하게 된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이렇듯이 말은 자기방어를 위해서 갖가지 행위를 취하게 된다. 말은 특히 갑작스런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이런 공격행동도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에게 접근할 때는 조용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lt;/DIV&gt;&lt;/FONT&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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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습성-18] 말의 의사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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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7-20T22:47:38Z</updated>
	    <published>2007-07-20T22:47:3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PAN class=blacktext&gt;&lt;FONT size=3&gt;말은 여러 가지 소리나 몸짓에 의해 서로 의사전달을 한다. 말들의 사회에도 상호간에 정보교환을 하는 수단으로 이용되는 일련의 신호체계가 발달되어 있다. 각각의 신호는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신호의 기능과 의미는 부모마 또는 어른말들로부터 배운다. &lt;/FONT&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 size=3&gt;&amp;nbsp; 갓 태어난 망아지는 주변의 환경과 바깥세상에 대한 지식이 없으므로 매우 호기심이 많다. 또한 다른 말들의 행동이나 신호를 모르기 때문에 생명에 위급함을 의미하는 신호도 알아 차릴 수 없다.&lt;/FONT&gt;&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이리저리 비틀거리며 걷다가 목책에 부딪치기도 하고 사료 위에 뒹굴기도 한다. 그러면서 수주의 시간이 흐르면 어느 정도 주변상황에 대한 인식이 정돈되고 다른 말들의 행동과 주변 물질들을 이해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호기심이 많고 주변상황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기이므로 이것저것을 관찰하고 서로 대조해 보곤 한다. 그러면서 다른 말들과의 기본적인 의사전달을 하게 된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망아지가 의사전달 신호를 배우는 것은 일차적으로 어미말로부터 배우고 이차적으로는 다른 말들의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배우게 된다. 의사전달방법의 학습효과는 그 말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감각 능력에 좌우된다. 냄새를 맡는 후각기능이 말의 생활에 가장 중요한 감각기능이다. 망아지와 어미말 사이에 서로 알아보는 것도 냄새를 통한 것이다. 말의 몸에서 분비되는 뇨와 분변은 물론 피부에서 나는 냄새들은 개체별로 고유하기 때문이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그 다음으로 중요한 의사전달 신호로 사용되는 것은 소리이다. 개개의 말들이 만들어 내는 잡음들은 각자 특성이 있기 때문에 발달된 청각기능을 통해 그것을 구분함으로써 사람이 상대방을 눈으로 보는 정도로 말은 소리를 통해 상대마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가 있다. 말은 청각기능을 통해 다른 말의 위치를 알아내고 후각기능으로 모자지간에 최종적으로 서로를 확인한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말은 단순히 &quot;히-힝&quot; 거리며 우는 것 같지만 그 소리에는 &quot;이리와 그곳은 위험해&quot;라든가 &quot;너 어디에 있니&quot; 또는 &quot;밥 먹을 시간이야&quot;하는 등의 명백히 서로 다른 의미를 내포한다. 말들은 상대에게 원하는 바를 전달할 수 있는 각기 다른 소리나 잡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사람들의 목소리도 각자가 다르듯이 말들의 목소리에도 서로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그 목소리의 차이를 듣고 상대마를 구분하기도 한다. 목소리는 특히 여러 마리가 모여 있는 말들의 무리 속에서 어떤 특정한 말을 구분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오랫동안 헤어졌던 동료말을 알아보는 것도 바로 목소리를 듣고 아는 것이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그외에도 말은 여러 가지 몸짓으로 다른 말에게 의사전달을 한다. 경험 많은 조교사는 조교 중에 있는 말의 이런 몸짓을 보고 말의 심리나 의사를 파악한다. 말의 행동, 특히 귀의 운동이나 눈빛을 보고 말의 의사를 이해할 수 있다면 말의 초기 훈련에 매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말의 고통이나 공포를 조기에 해결해 줄 수 있으며 피곤해 하는 말에게는 운동을 중단시키고 휴식을 취하게 함으로써 말을 무리하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말은 서있는 자세를 통해서 다른 말에게 자기의 기분을 전달하기도 한다. 귀와 코의 움직임은 그 말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를 알아볼 때 유용하다. 귀의 운동은 꼬리의 운동과도 연관성이 많다. 말에게 한번 물려 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말은 싫어하는 표현으로 사람이나 동료 말을 물기도 한다. 무는 버릇은 사람이나 다른 말들을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므로 혼을 내거나 벌을 주어서라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특히 어린 망아지 때 무는 버릇을 빨리 고쳐야 한다. 처음에는 귀엽게 살살 무는 것 같지만 그 버릇은 어른말이 될 때까지도 지속되어 결국 사람을 물어 크게 상처를 입히기 때문이다. &lt;/DIV&gt;
&lt;DIV&gt;&lt;BR&gt;&amp;nbsp; 그외에도 머리와 목의 움직임 또는 걸음새 등으로도 다른 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한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지금까지 말들간에 상호 의사전달을 위해 사용되는 각종 신호방법들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실제로 말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의사를 표현할 때는 한가지 신호방법만을 사용하기 보다는 소리라든지 각종의 몸짓들을 동시에 발현하여 합동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의사표현이 더 확실해 지기도 하지만 여러 수단을 조합함으로써 표현 능력이 높아지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본다&lt;/DIV&gt;&lt;/FONT&gt;&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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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습성-17]말의 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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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7-20T22:45:54Z</updated>
	    <published>2007-07-20T22:45: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size=3&gt;지능이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지능은 무엇을 기억하거나 암기하는 능력과는 별개로써 어떤 것을 평가하거나 이해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학습을 통해서는 정보나 기술을 취득하지만 지능은 학습을 통해 익힌 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문제나 또 다른 상황을 해결하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lt;/FONT&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 size=3&gt;&lt;/FONT&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 size=3&gt;&amp;nbsp; 서양 속담에 &quot;말은 매우 지혜로운 동물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들을 놓고 베팅을 하지 않으니까.&quot;라는 이야기가 있다. 말의 지능에 관하여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quot;장애물을 넘는 말은 현명한 말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 말은 그 다음에 더 높은 장애물을 넘어야 하니까.&quot;&lt;/FONT&gt;&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이런 이야기들은 말의 지능에 대하여 관심이 있다는 것이며 사람의 지능과 넌즈시 비교해 본 흔적이다. 사람의 지능은 여러가지 I.Q 검사방법을 통해서 측정되어지고 있지만 말의 지능을 측정하기는 곤란하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야생생활에 있어서 사자와 같은 육식동물은 먹이사냥에 실수를 하면 하루쯤 굶으면 되지만 말과 같은 초식동물은 한번 실수하여 잡히게 되면 육식동물의 먹이로서 생명을 고스란히 바쳐야 한다. 그러므로 공격을 당했을 때 미처 도피를 못한 경우에는 본능적으로 맹렬한 반격을 하게 되는데 일단 반격행위를 시도해 본 말은 다음에 유사한 상황이 발생되면 역시 격렬한 공격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실제 어떤 맹수의 공격행위가 아니라도 공포분위기나 고통스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과거의 경험 또는 기억이 작용되어 과민한 반항적 행위를 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저지를 수가 있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말이 지나치게 소심한 동물이라는 것은 지능이 없지 않다는 증거이며 대체로 그 지능이란 생존과 직결되는 쪽으로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 사람과 차이가 있다. 말은 손가락이나 손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마방의 문을 열 수가 있다. 입이나 이빨을 이용할 줄 알기 때문이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야생상태에서 말들은 어떤 풀은 독이 있으니 먹으면 안되는 풀이고, 어떤 풀은 맛있는 풀이니 즐겨 먹을 수 있는 풀이라는 것을 배운다. 그렇게 세세한 것들을 기억하고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경주마들은 경마날이 되면 무거운 안장을 지고 기수를 태우고 나가 잘못 달리면 채찍을 얻어 맞는다는 것과 경주가 끝나면 안장은 내려지고 더 이상의 채찍질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때로는 힘이 들고 몸이 불편하여 꾀를 부릴 줄도 안다. 운동하다 힘이 들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때려도 꼼짝도 하지 않고 버티는 말도 있다. 그런 말은 살살 달래면서 훈련을 시켜야 한다. 물론 적당한 시기에 따끔하게 혼내 주는 것도 필요하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병원에서 주사를 맞을 때도 몇 차례 경험이 있는 말은 바늘이 꽂히면 아픈 줄은 알지만 어쩔 수 없이 맞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그리 크게 반항하지 않고 순순히 참는다. 그런 것을 보아서도 말은 어느 정도 지능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lt;DIV&gt;&lt;BR&gt;&lt;/DIV&gt;&lt;/DIV&gt;&lt;/FONT&gt;
	    </content>
	    	</entry>
    	<entry>
	    <title>[말의 습성-16] 말의 기억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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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7-20T22:41:13Z</updated>
	    <published>2007-07-20T22:41: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굴림 size=3&gt;말은 어떤 장소 또는 방향 등을 기억하는데 특히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능력은 오랜 세월동안의 야생생활에서 얻어진 본능에 가깝다.&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 size=3&gt;&amp;nbsp; 그들이 살아 남기 위해서 먹을 것이 있는 곳, 또는 마실 물이 있는 곳을 기억하는 능력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외에도 맹수로부터 공격을 받을 때 어느 곳으로 피신을 해야 안전한 것인지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심하게 다쳤던 곳, 사람이나 동물로부터 공격을 받았던 곳도 잘 기억한다. 마장마술경기에 출전한 말이 안장이 잘못 착용되어 등에 상처를 입게 되면 통증을 줄이기 위해 이상한 걸음을 걷게 되는데 이런 경험을 한번 하게 되면 그 후 마장마술 경기의 출전을 거부하기도 한다.&lt;/FONT&gt;&lt;/P&gt;
&lt;DIV&gt;&lt;BR&gt;&lt;FONT face=굴림 size=3&gt;&amp;nbsp; 말은 심심하면 앞발로 땅긁기를 하는데, 철책 근처에서 땅긁기를 하다가 발굽이 철사줄에 걸려 철사가 끊어지거나 편자가 빠지거나 하면서 깜짝 놀랐던 말은 그 다음에는 철책 근처에 가지 않는다. 역시 전기를 통하는 철책에 접근하였다가 잠깐 감전되어 깜짝 놀랐던 말도 다음부터는 철책에 얼씬도 하지 않게 된다.&lt;/FONT&gt;&lt;BR&gt;&lt;FONT face=굴림 size=3&gt;&amp;nbsp; 어떤 사람이 말에게 다가서서 맛있는 것을 입에 넣어 주었다면 다음에 그 사람이 다시 나타날 경우 그 맛있던 것을 생각하고 무엇인가 또 줄 것을 기대하며 반응을 보인다.&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굴림 size=3&gt;&amp;nbsp; 말이 무엇을 어떻게 잘 기억하는가 하는 문제는 사람에서와 다를 바가 없다. 다시 말해서 중요한 사건, 행복했던 일, 또는 고통스럽거나 놀라는 등의 특수한 상황 등을 잘 기억하는 것이다.&lt;/FONT&gt;&lt;BR&gt;&lt;FONT face=굴림 size=3&gt;&amp;nbsp; 말들의 기억능력은 개개의 마필에 따라 다르다. 이것도 역시 사람에서와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말들 각자의 기억능력을 판단하기는 곤란하다. 그렇지만 말이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기억한다는 것에 대해 증거는 얼마든지 있다. 특히 그들이 살아 남기 위해서 중요한 것들은 더 잘 기억한다.&amp;nbsp;&lt;/FONT&gt;&lt;/DIV&gt;
&lt;DIV&gt;&lt;BR&gt;&lt;FONT face=굴림 size=3&gt;&amp;nbsp; 말의 기억력과 관련되어 재미있는 점이 있다면 병원에서 치료받은 경험에 대한 기억력이다. 말도 주사를 맞거나 상처를 꿰맬 때, 또는 위 속을 검사하기 위해 내시경을 넣을 때는 고통스럽기 마련이다. 그 고통스러웠던 당시의 수의사의 가운색깔이나 목소리 또는 소독약 냄새 등이 기억되어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닥치면 거부를 한다. 그러므로 말 수의사는 진료복의 형태나 색을 수시로 바꾸어 입는 것이 좋으며 치료할 때는 가능한 한 통증을 적게하여 아픈 기억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이런 점은 말을 조교시킬 때도 역시 조심해야 하는 중요한 사항이다&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굴림 size=3&gt;&lt;/FONT&gt;&amp;nbsp;&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말의 습성-15] 말의 개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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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안장위의발레리나</name>
	    </author>
	    <updated>2007-07-20T22:40:25Z</updated>
	    <published>2007-07-20T22:40: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size=3&gt;말은 사람에서와 마찬가지로 개개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개성들을 가지고 있다. 말의 개성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은 유전, 경험, 그리고 주변환경 등의 3가지이다. 그 중에서도 유전적인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유전인자는 씨수말과 씨암말로부터 반반씩 전해 받는다. 능력이 우수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망아지는 장차 능력이 우수한 경주마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과거에 경주성적이 좋았던 말은 그 말값 자체는 물론이고 종부료도 대단히 비싸며 그 망아지 가격도 비싸게 거래된다. &lt;/FONT&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size=2&gt;&lt;FONT size=3&gt;&amp;nbsp; 일반적인 성격의 유전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같은 부모로부터 태어났다 하더라도 잠재된 유전인자에 따라 차이는 있다. 어떤 집안의 형제들을 자세히 보면 육체적인 능력 차이는 물론, 지능과 예술성 등이 각기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말도 마찬가지로 한 어미로부터 태어났다 하더라도 성격과 능력의 차이는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좋은 부모사이에 태어났다 하여 반드시 훌륭한 망아지로 보장될 수는 없다. 이런 차이점이 생기는 원인은 종부계획으로도 어쩔 수 없는 운명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편이 낫다.&lt;/FONT&gt; &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어떤 사람들은 말의 품종간에도 성격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아랍종은 예민하고 활동적이며 흥분을 잘하고, 코브종은 용감하나 비활동적이고 침착한 성격이며, 더러브렛종은 용감하고 활동적이며 흥분을 잘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확인되지 않은 경험이며 실제로는 종종 그 반대일 수도 있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말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 중에 또 중요한 것은 성장과정의 경험과 주변환경이다. 어떤 사람은 말 자체의 타고난 성격보다는 관리자의 관리방식에 의해 말의 성격이 좌우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어떤 품종간의 성격차이보다는 같은 품종내에서의 관리방식에 따라 차이가 심할 수도 있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성장과정 또는 군집생활에서 주변 동료들의 행동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말의 악벽 중에는 &quot;끙끙이&quot;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마방내에서 문틀이나 어떤 돌출된 부분에 윗이빨을 걸치고 목을 쭉 빼어 &quot;끄-윽&quot;하면서 공기를 위 속으로 빨아들이는 습관이다.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위가 확장되어 소화불량을 초래하고 산통(배알이)이 잘 걸리게 된다. 이런 끙끙이 버릇은 옆에 동료말이 하면 따라서 하는 경우가 많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성격이 명랑한 말은 행동이 경쾌하고 다른 말이나 사람들을 관심있게 관찰하며 잘 따라다닌다. 내성적인 말은 우울해 보이고 행동이 적으며 사람을 슬슬 피한다.&lt;/DIV&gt;
&lt;DIV&gt;&lt;BR&gt;&amp;nbsp; 지금까지 말의 개성에 관하여 이야기해 보았지만 성격이라는 것은 자로 재듯이 정확한 구분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매우 주관적인 것이며 때에 따라서 또는 사람에 따라서 의미가 매우 달라질 수가 있다. 그러므로 함부로 속단할 수도 없는 일이다. 말이라는 동물은 워낙 돌발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lt;/DIV&gt;
&lt;DIV&gt;&lt;BR&gt;&amp;nbsp; 그렇지만 마필관리자는 평소 말들의 성격을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성격을 알고 말을 관리하거나 훈련시킨다면 효율이 훨씬 높을 뿐만 아니라 불의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lt;/DIV&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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