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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KDO and EAST S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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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6T18:34: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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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는 내 마음을 대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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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11-06T18:34:14Z</updated>
	    <published>2009-11-06T18:34: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하루종일 음악과 함께 더불어 살던때가 있었는데 &lt;/P&gt;
&lt;P&gt;요즘은 도통 짬이 나질 않는다.&lt;/P&gt;
&lt;P&gt;딱히 바쁜것도 아닌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때는 방송에 심취했던 때도 있었다.&lt;/P&gt;
&lt;P&gt;오늘은 어떤 음악을 선곡할까 고민도 하고&lt;/P&gt;
&lt;P&gt;사이버 공간에서 함께 음악이라는 공감대로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지만&lt;/P&gt;
&lt;P&gt;서로 통하던,,,&lt;/P&gt;
&lt;P&gt;지금은 그런 열정도, 환경도 허락되질 않아 접은지 오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도 가끔은 요즘 음악의 흐름을 알고 싶어&lt;/P&gt;
&lt;P&gt;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듣다보면 어느정도는 파악이 되는듯 하다.&lt;/P&gt;
&lt;P&gt;특히 두 아들을 키우면서 그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수, 노래 등을 &lt;/P&gt;
&lt;P&gt;같이 좋아하고 들어주면 무지 좋아들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게임도, 음악도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면 &lt;/P&gt;
&lt;P&gt;대화가 없던 시간들이 줄어드는걸 느낄수 있다.&lt;/P&gt;
&lt;P&gt;아침, 저녁으로 픽업을 해주다 보면 차안에서 늘상 음악을 듣게 된다.&lt;/P&gt;
&lt;P&gt;이노래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라며 따라부르는 작은 녀석&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하, 그렇구나 이런 노래를 좋아하는구나 라며 작은애의 성향도 파악할수 있고&lt;/P&gt;
&lt;P&gt;큰애 또한 좋아하는 곡이 어떤건지,,,, 그래서 어느정도 심리파악도 할수 있는...&lt;/P&gt;
&lt;P&gt;예전엔 힘합이나, 하드락을 좋아하다가 요즘엔 발라드도 좋아하는걸 보니&lt;/P&gt;
&lt;P&gt;아마도 심리적으로 이성에 눈을 뜬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음악을 듣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마음을 어느정도는 읽을수 있다.&lt;/P&gt;
&lt;P&gt;유난히 슬프고 애절한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lt;/P&gt;
&lt;P&gt;사랑앓이를 한다거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주변에 슬픈일이 있다거나 등등&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음악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수 있다는 어떤이의 말에 공감한다.&lt;/P&gt;
&lt;P&gt;나 또한 유난히 슬프고 애절한 음악을 좋아할때가 있었다.&lt;/P&gt;
&lt;P&gt;아마도 내 마음의 심리상태가 그대로 반영되었던듯,,, 하다.&lt;/P&gt;
&lt;P&gt;그땐 유난히 눈물도 많았었던,, 우울증의 초기였던듯 싶다. 지금 생각해보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수 이수영이 했던 말이다.&lt;/P&gt;
&lt;P&gt;이젠 처절한 음악은 그만 할래요 라는 그녀의 말&lt;/P&gt;
&lt;P&gt;주변에서 따뜻한 가정은 이런거구나를 느끼며 음악도 달라졌다는 그녀의 말처럼&lt;/P&gt;
&lt;P&gt;밝은 느낌의 음악, 랩이 가미된 음악, 등등 &lt;/P&gt;
&lt;P&gt;내가 요즘 듣는 곡들이 약간의 비트가 느껴지는, 어깨가 들썩이는&lt;/P&gt;
&lt;P&gt;나도 모르게 박자를 맞추며 흔들거리는 음악을 많이 듣는다.&lt;/P&gt;
&lt;P&gt;이 또한 요즘의 내마음을 대변하는게 아닐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날이 특별한 일이 있는건 아니지만&lt;/P&gt;
&lt;P&gt;안정되고, 편안한 느낌의 여유로운 마음.&lt;/P&gt;
&lt;P&gt;아이들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다 보니 그 기운을 그대로 받은듯도 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런날엔 사랑이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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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10-09T18:02:29Z</updated>
	    <published>2009-10-09T18:02: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살다보면 안부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다.&lt;/P&gt;
&lt;P&gt;잘 있을까?&lt;/P&gt;
&lt;P&gt;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lt;/P&gt;
&lt;P&gt;내 생각은 하고 있을까?&lt;/P&gt;
&lt;P&gt;지나간 옛 추억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서 궁금해지는 사람!&lt;/P&gt;
&lt;P&gt;혹시나 하며 옛 기억들을 들추어 보다가&lt;/P&gt;
&lt;P&gt;수첩 한 귀퉁이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를 보고서 망설이게 되는 사람!&lt;/P&gt;
&lt;P&gt;하나 하나 번호를 누르다가 결국엔 에이,,, 하지 말자,,, 하며 포기하게 되는 사람!&lt;/P&gt;
&lt;P&gt;아파트 정원 뜨락에 하나둘 떨어져 뒹구는 낙엽들을 볼때면&lt;/P&gt;
&lt;P&gt;문득 그리워 지는 사람!&lt;/P&gt;
&lt;P&gt;그때 그 시간, 공간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사람!&lt;/P&gt;
&lt;P&gt;가끔은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가끔은 장난스런 모습으로&lt;/P&gt;
&lt;P&gt;연분홍빛 추억으로 남아있는 사람!&lt;/P&gt;
&lt;P&gt;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되면 알아 볼수 있을까?&lt;/P&gt;
&lt;P&gt;변해 있는 내 모습에 실망은 하지 않을까?&lt;/P&gt;
&lt;P&gt;혼자서 별의 별 상상을 다 해가며 우연이라도 마주쳐주길 바래보는&amp;nbsp; 사람!&lt;/P&gt;
&lt;P&gt;아침마다 분주하게 움직이며 아이들을 깨우고,&lt;/P&gt;
&lt;P&gt;남편 출근시키고, 시장다녀오고, 가끔 운동도 하며 매일 매일 같은 일상에&lt;/P&gt;
&lt;P&gt;반복되는 삶을 살아가는 내가 아닌,,,,&lt;/P&gt;
&lt;P&gt;예전의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아마도 그랬을것 같은 내가 그리울때가 있다.&lt;/P&gt;
&lt;P&gt;한글자 한글자속에 담겨있는 애틋한 감정들이 살아 숨쉬는 연애 소설을 읽다 보면&lt;/P&gt;
&lt;P&gt;소설속의 주인공처럼 동화되어 가는,,, 현재의 내가 아닌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느낌!&lt;/P&gt;
&lt;P&gt;그래서 그리워 지는 사람!&lt;/P&gt;
&lt;P&gt;그 순간만큼은 순수해지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lt;/P&gt;
&lt;P&gt;나도 모르게 볼이 발그레 해지는 짜릿했던 기억들이 되살아나는,,,&lt;/P&gt;
&lt;P&gt;기억 저편에 자리 잡고 있는 사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청명한 가을 하늘에 산들 바람이 불어오고, 낙엽들이 뒹구는 이런날엔&lt;/P&gt;
&lt;P&gt;아! 나도 사랑이 하고 싶어라!&lt;/P&gt;
&lt;P&gt;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lt;/P&gt;
&lt;P&gt;나 혼자만 느끼는 마음일까?&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간도 되찾기 10,000명 서명운동에 참여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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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9-03T19:01:54Z</updated>
	    <published>2009-09-03T19:01: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8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5&gt;&lt;/TD&gt;
&lt;TD vAlign=top width=660&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6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5&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지서명을 하러 가는길 : &lt;A href=&quot;http://www.gando.or.kr/bbs/?doc=bbs/gnuboard.php&amp;bo_table=sign&quot;&gt;http://www.gando.or.kr/bbs/?doc=bbs/gnuboard.php&amp;bo_table=sign&lt;/A&gt;&lt;/P&gt;
&lt;P&gt;먼저 회원가입을 하신후 지지서명을 하시면 됩니다 ^^ 더불어 후원도 조금씩 하시면 더 좋겠지요? ^^&lt;/P&gt;
&lt;P&gt;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많은 분들의 서명참여 부탁드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40 background=../img/s01/s00_tt_bg.gif&gt;&lt;IMG src=&quot;http://www.gando.or.kr/img/s02/s02_tt5.gif&quot; width=200 height=40&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660&gt;&lt;IMG src=&quot;http://www.gando.or.kr/img/s02/s02_5_img1.jpg&quot; width=660 height=140&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4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4 width=660 bgColor=#faf7f2&gt;
&lt;TBODY&gt;
&lt;TR&gt;
&lt;TD&gt;&amp;nbsp;&lt;/TD&gt;
&lt;TD&gt;&amp;nbsp;&lt;/TD&gt;
&lt;TD&gt;&amp;nbsp;&lt;/TD&gt;
&lt;TD&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5&gt;&amp;nbsp;&lt;/TD&gt;
&lt;TD class=style5 vAlign=top width=15&gt;1.&lt;/TD&gt;
&lt;TD class=style4&gt;&lt;STRONG&gt;우리 땅 간도는 민족, 건국의 발상지이다.&lt;/STRONG&gt;&lt;/TD&gt;
&lt;TD width=5&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0&gt;&lt;/TD&gt;
&lt;TD height=20&gt;&lt;/TD&gt;
&lt;TD class=style3 height=20&gt;간도지역의 백두산·송화강·흑룡강 일대는 애초 우리 민족건국의 발상지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 지역은 우리 민족 고조선·부여 이래로 재세이화(在世理化), 弘益人間의 건국이념을 실현시켰던 곳이다.&lt;BR&gt;&lt;BR&gt;특히 영문국명인 KOREA의 발원지인 고구려의 옛 도읍지가 서간도지역에 있으며 발해 옛도읍지는 북간도지역에 있다. 특히, 이 지역 반만년의 역사 중 우리 민족이 3,352년을 지배하였지만, 한족(漢族)의 지배기간은 5백년 정도에 불과하다.&lt;BR&gt;&lt;/TD&gt;
&lt;TD height=20&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0 vAlign=top colSpan=4&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amp;nbsp;&lt;/TD&gt;
&lt;TD class=style5 vAlign=top&gt;2.&lt;/TD&gt;
&lt;TD class=style5&gt;고래로 역사적, 문화적, 경제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이다.&lt;/TD&gt;
&lt;TD&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amp;nbsp;&lt;/TD&gt;
&lt;TD class=style3 vAlign=top&gt;&amp;nbsp;&lt;/TD&gt;
&lt;TD class=style3 vAlign=top&gt;간도지역은 우리 민족의 발원지로서 수천년간 점유해왔던 곳이며, 근대 조선과 청나라가 봉금지대를 설정 무인지대인 상태에서 우리 민족이 먼저 들어가 피땀흘려 개간하였다.&lt;BR&gt;&lt;BR&gt;- 만리장성 동쪽끝과 잇닿는 심요지역은 한족(漢族)의 진입을 엄금한 바 있다.&lt;BR&gt;- 1909년 청일간 소위 간도협약은 무효이기 때문에 국제법적으로 간도는 분쟁상태에 있다.&lt;BR&gt;&lt;BR&gt;(간도협약의 근거인 을사조약이 무효이기 때문에 간도협약도 원천적 무효이고 1952년 중일간 평화조약에서 ‘중일 양국은 1941년 12월 이전에 체결한 모든 조약 협약 및 협정을 무효로 한다’고 명시했기 때문에 1909년에 체결한 간도협약 역시 무효이다.)&lt;/TD&gt;
&lt;TD&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0 vAlign=top colSpan=4&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amp;nbsp;&lt;/TD&gt;
&lt;TD class=style4 vAlign=top&gt;&lt;STRONG&gt;3.&lt;/STRONG&gt;&lt;/TD&gt;
&lt;TD class=style5&gt;민족의 역사, 문화 및 동질성의 회복 &lt;/TD&gt;
&lt;TD&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amp;nbsp;&lt;/TD&gt;
&lt;TD class=style3 vAlign=top&gt;&amp;nbsp;&lt;/TD&gt;
&lt;TD class=style3&gt;간도회복은 남북통일과 재중동포는 물론 재외동포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의미한다. 반세기 이상의 남북분단은 모든 분야에서 이질화를 가져왔다. 그리고 간도지역에 거주하는 재중동포들도 지금까지는 우리의 언어와 전통을 어느 정도 보존하고 있지만 3·4세 후손들은 중국에 동화되어 민족의식이 조금씩 이완되어 가고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 중의 하나가 간도영유권 주장이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ejR&amp;amp;tagName=간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간도&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엉터리 국사 교과서와 선덕여왕의 잘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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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8-25T19:47:35Z</updated>
	    <published>2009-08-25T19:47:3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1. 월야-유신의 동맹 위에 선 덕만&lt;/SPAN&gt;&lt;BR&gt;&lt;/STRONG&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24일 &lt;선덕여왕&gt;은 미실과 덕만이 정면으로 다투는 내용이었습니다. 일식을 하는지 여부를 두고, 이런저런 변고를 두고 미실과 덕만이 지혜를 겨루는 것입니다. 덕만이 이렇게 미실과 맞서는 배경은 따로 있습니다. 어쨌든 재미는 짭짤하더군요. 하하.&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배경은 지난 주 화요일 18일 방송됐던 스토리입니다. 김유신이 가야 재건을 노리는 복야회 본거지로 찾아갑니다. 가서는 복야회 우두머리 월야와 담판을 짓습니다. 그러고 나와서, 비담 등과 함께 복야회 구성원들에게 포위 공격을 받고 있는 덕만에게 복종을 맹세합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담판이 잘 마무리됐다는 뜻입니다. 월야는 아버지가 가야 마지막 임금 이뇌왕(異腦王)의 아들인 월광태자로 나옵니다. 이 또한 말이 안 됩니다.(김유신은 595년 출생입니다. 월광태자 출생은 520년대로 비정(比定)됩니다. 그러므로 그 아들 월야는 김유신과 또래일 수가 없습니다.) 어쨌거나 김유신 주도 아래 월야와 동맹이 이뤄진 것입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P&gt;
&lt;DIV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 class=&quot;imageblock left&quot;&gt;&lt;A href=&quot;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43302274A92C8E8191183&quot;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alt=&quot;&quot; src=&quot;http://cfile3.uf.tistory.com/image/143302274A92C8E8191183&quot; width=300 height=450&gt;&lt;/A&gt;&lt;/DIV&gt;
&lt;P&gt;24일 이야기는 18일 방송된 이 같은 유신-월야의 동맹이 바탕입니다. 그날 시청률이 50%를 넘었답니다. 유신이 덕만을 일러 &quot;내가 선택한, 나의 왕이시다!&quot;라 외친 다음 무릎을 꿇고 &quot;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왕이십니다.&quot;라며 머리를 숙이는 장면 시청률이 51.7%였습니다.&lt;/SPAN&gt; &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2. 실재하지 않았던 '가야 연맹' &lt;BR&gt;&lt;/SPAN&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여태껏 대충 지켜본 바로, &lt;선덕여왕&gt; 제작진은 사실(史實)에 대한 배려랄까 존중을 별로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월야와 김유신을 또래로 표현한 것도 그렇고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려는 대목도 사실과 많이 일그러져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유신과 월야가 담판하는 장면입니다. 월야가 이런 투로 말하지요. &quot;너는 어째서 가야의 후예이면서 신라를 편드느냐?&quot; 유신이 맞받습니다. &quot;어차피 가야는 안 되게 돼 있다.&quot; 월야가 되묻지요. &quot;뭐라고?&quot; 유신은 쐐기를 박습니다. &quot;같은 가야이면서 하나로 통일하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졌기 때문이다.&quot;&lt;/SPAN&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3. 교과서부터가 잘못돼 있으니 &lt;BR&gt;&lt;/SPAN&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가야는 원래부터 '같은 가야'가 아니고 '다른 가야'였습니다. 열 개가 넘는 낙동강과 지리산과 섬진강 일대 가야는 저마다 뿌리와 줄기가 달랐습니다. 그런데도 이 역사 드라마는 같은 가야를 상정(想定)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작진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 교과서가 가장 잘못했습니다. 고등학교 국정 교과서 51쪽 서술은 이렇습니다. &lt;선덕여왕&gt; 제작진이 '같은 가야'라 착각할만합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김해의 금관 가야가 중심이 되어 연맹 왕국으로 발전하였다. 이를 전기 가야 연맹이라고 부른다. 연맹의 맹주인 금관 가야는 …… 낙동강 유역 일대에 걸쳐 있었다.&quot; &quot;4세기 초 백제와 신라의 팽창에 밀려 전기 가야 연맹은 약화되기 시작하였다. 4세기 말~5세기 초에는 신라를 후원하는 고구려군의 공격을 받고 거의 몰락하여 가야의 중심 세력이 해체되고, 가야 지역은 낙동강 서쪽 연안으로 축소되었다.&quo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13AEE254A92C9E93D2C04&quot;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cfile2.uf.tistory.com/image/113AEE254A92C9E93D2C04&quot; width=600 height=450&gt;&lt;FONT color=#5a5194&gt; &lt;/FONT&gt;
&lt;DIV align=center&gt;
&lt;DIV style=&quot;WIDTH: 600px&quot; class=ExifInfo&gt;&lt;SPAN&gt;OLYMPUS IMAGING CORP.&lt;SPAN class=exifBar&gt; | &lt;/SPAN&gt;&lt;/SPAN&gt;&lt;SPAN&gt;u740,S740&lt;SPAN class=exifBar&gt; | &lt;/SPAN&gt;&lt;/SPAN&gt;&lt;SPAN&gt;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lt;SPAN class=exifBar&gt; | &lt;/SPAN&gt;&lt;/SPAN&gt;&lt;SPAN&gt;1/80sec&lt;SPAN class=exifBar&gt; | &lt;/SPAN&gt;&lt;/SPAN&gt;&lt;SPAN&gt;F/3.3&lt;SPAN class=exifBar&gt; | &lt;/SPAN&gt;&lt;/SPAN&gt;&lt;SPAN&gt;ISO-800&lt;/SPAN&gt;&lt;/DIV&gt;&lt;/DIV&gt;&lt;/A&gt;&lt;/DIV&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여기 서술은 대부분 엉터리입니다만 그 가운데 으뜸은 '연맹 왕국'이라는 표현입니다. 가야 여러 나라들은 연맹(League)을 하고 조직체를 꾸린 적이 한 차례도 없습니다. 이영식 인제대학교 박물관장은 &lt;이야기로 떠나는 가야 역사 여행&gt; 288쪽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우리 국사 교과서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가야를 하나의 운명공동체와 같은 '가야 연맹'으로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나 12개국 이상이나 되는 가야의 여러 나라는 서로 다른 특징으로 구분되는 역사와 문화를 이룩했고, 그리스 도시국가의 연맹처럼 함께 힘을 합해 고구려·백제·신라의 삼국과 싸우거나, 함께 일시에 망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quo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61C53254A92C9E65DF94D&quot;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cfile22.uf.tistory.com/image/161C53254A92C9E65DF94D&quot; width=600 height=450&gt;&lt;FONT color=#5a5194&gt; &lt;/FONT&gt;
&lt;DIV align=center&gt;
&lt;DIV style=&quot;WIDTH: 600px&quot; class=ExifInfo&gt;&lt;SPAN&gt;OLYMPUS IMAGING CORP.&lt;SPAN class=exifBar&gt; | &lt;/SPAN&gt;&lt;/SPAN&gt;&lt;SPAN&gt;u740,S740&lt;SPAN class=exifBar&gt; | &lt;/SPAN&gt;&lt;/SPAN&gt;&lt;SPAN&gt;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lt;SPAN class=exifBar&gt; | &lt;/SPAN&gt;&lt;/SPAN&gt;&lt;SPAN&gt;1/80sec&lt;SPAN class=exifBar&gt; | &lt;/SPAN&gt;&lt;/SPAN&gt;&lt;SPAN&gt;F/3.3&lt;SPAN class=exifBar&gt; | &lt;/SPAN&gt;&lt;/SPAN&gt;&lt;SPAN&gt;ISO-800&lt;/SPAN&gt;&lt;/DIV&gt;&lt;/DIV&gt;&lt;/A&gt;&lt;/DIV&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250쪽 기록은 좀더 자세합니다. &quot;후대에 김해와 고령 사람들이 스스로를 높이려고 만들어낸 자기중심의 정치적 주장대로, '가야연맹'이란 현대의 가설이 만들어졌고 한 번 만들어진 가설은 검증도 없이 사실로 둔갑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지고 있습니다.&quot;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앞서 249쪽입니다. &quot;중학교 국사 교과서에서 겨우 3쪽뿐인 가야사 서술은 제목부터 '가야연맹왕국'으로 되어 있었고,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는 겨우 1쪽뿐인 서술에서 전기의 김해와 후기의 고령이 각각 '가야연맹의 맹주'였던 것처럼 가르치고 있습니다.&quo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러나 실제로는 &quot;가야 여러 나라가 …… 4세기 초에는 '포상팔국의 난'으로 불리는 가야국끼리의 전쟁도 벌였고, 5세기 초 고구려가 남침하자 고령과 함안이 따로 전쟁을 치렀으며, 결국은 신라와 백제의 침략에 따로 따로 격파되어 멸망하였습니다. 동래와 창녕은 5세기 중반, 김해는 532년, 함안은 561년, 고령은 562년에 신라에 통합되었습니다. 연맹체로 뭉쳐 함께 싸우다 망한 것이 아닙니다.&quot;&lt;/SPAN&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4. 실재 역사를 현재 관점에서 짜맞추는 제작진&lt;BR&gt;&lt;/SPAN&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런데도 &lt;선덕여왕&gt; 제작진은 김유신으로 하여금 '같은 가야니까 마땅히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전제 아래, 그렇게 못했으므로 당연히 안 된다는 식으로 논리를 펼치게 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에서 가야 각국은 정세에 따라 서로 관계를 주고받았고, 나아가&amp;nbsp;백제와 친하거나(신라와 싸우거나)&amp;nbsp;또는 신라와 친하게 지내는(백제와 싸우는) 정책을 썼습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의사 결정과 행동의 주체는 개별 가야 국가였지, '연맹' 조직체는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야라 해도 하나로 뭉쳐 있었거나 또 뭉쳐야 한다는 당위가 통하는 상황은 아니었고요. 그러다 보니 가야 여러 나라들이 신라 한 나라에만 망한 것이 아니고 백제 침략과 회유에 망하기도 했다는 것입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러니까 &lt;선덕여왕&gt;에서 김유신과 월야의 담판 장면은 이래야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김유신의 김해와 월야의 고령이 형과 아우라는 동질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월야, 우리가 형과 아우라고 일러주는 신화도 있잖아. 그러니 이제&amp;nbsp;힘을 모아 신라를 집어삼켜보자!' 이렇게 실재를 바탕으로 깔아도, 제작진이 연출만 잘하면 극적 효과는 크게 누릴 수 있었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제작진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교과서 잘못이 크기는 하지만, 제작진이 교과서를 믿고 그리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 대목에서도 교과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그리 봅니다. 그냥, 그렇게 하는 쪽이 쉽고 편해서 그랬지 싶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가야 연맹'을 실체로 착각하는 현실에 기댄 것입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선덕여왕&gt;이 인기는 있지만, 바로 이 면에서 아쉽습니다. 어쩌면 인기가 있어서 아쉬운지도 모릅니다. &lt;선덕여왕&gt;은 이렇듯 관성과 편견에 찌그러진 우리의 역사적 상상력을 1400년 전 실재 역사 속으로 끌고나가 새롭게 떨치고 펼쳐 주려 하지 않습니다. 거꾸로 1400년 전 실재 역사를 그대로 살리는 대신, 현대인의 잘못된 역사 인식에 맞춰 어거지로 짜맞추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참고 삼아 덧붙이면, 김해 가락국(금관가야)은 이렇습니다. 광개토왕릉비 관련 기록에 있습니다. &quot;(영락) 10년(400) 경자에 보병과 기병 5만을 보내 신라를 구원했다.&quot; &quot;왜적이 물러가므로 급히 추격하여 임나가라의 종발성에 이르렀다. 성이 곧 귀순하여 복종하므로 순라병을 두어 지키게 했다.&quot; 영락(永樂)은 광개토대왕이 독자로 썼던 연호(年號)입지요. 여기 임나가라는 지금 김해입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처럼 김해 가야는 서기 400년 왜와 함께 신라를 쳤다가 신라 후견인 고구려로부터 공격을 받아 궤멸됐습니다. 김해 대규모 고분은 400년 이전 것이고 그 뒤에는 그런 고분이 들어서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고구려 군사 5만의 공격을 받고 김해는 재기불능 돌이키지 못할 타격을 입은 것입니다. 그 뒤 100년남짓 '골골거리다' 532년 김유신 증조할아버지 구형왕이 마침내 신라에 투항합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글쓴이 : 김훤주&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ejR&amp;amp;tagName=선덕여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선덕여왕&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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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dy Langu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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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mystory-golf.15680761</id>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8-18T20:14:55Z</updated>
	    <published>2009-08-18T20:14: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몇일전의 일이다&lt;/P&gt;
&lt;P&gt;이곳에 도착한후 지리를 익힐 목적으로 버스를 타고 시내를 나갔었다.&lt;/P&gt;
&lt;P&gt;평소 신경을 많이 써주며 배려를 아끼지 않는 언니와 함께였다.&lt;/P&gt;
&lt;P&gt;시내 중앙역 쇼핑센터를 쭈욱 돌아보다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lt;/P&gt;
&lt;P&gt;두아들 녀석의 옷을 사고 덤으로 내옷까지 한벌 산후에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lt;/P&gt;
&lt;P&gt;마침 장대비가 오는 바람에 언니와 나 둘이서 우산 하나에 몸을 피하다 보니&lt;/P&gt;
&lt;P&gt;나는 왼쪽, 언니는 오른쪽이 흠뻑 젖어버렸다.&lt;/P&gt;
&lt;P&gt;원래 비가 오는날은 외출을 하지 않는 나였지만 그날은 어쩔수 없었다.&lt;/P&gt;
&lt;P&gt;기다리는 버스 519번이 왔고, 버스에 올라탄 언니와 난 두리번 두리번&lt;/P&gt;
&lt;P&gt;빈 좌석을 찾다가 제일 뒷칸에 있는 나란히 붙어 있는 좌석에 앉게 되었다.&lt;/P&gt;
&lt;P&gt;두,서너 정거장을 지난 후, 키가 커다랗고 얼굴이 하얀 청년이 내 앞좌석에 &lt;/P&gt;
&lt;P&gt;마주 앉았다.&lt;/P&gt;
&lt;P&gt;평소, 늘 그렇듯이 앞좌석 사람은 신경쓰지않고 언니와 난 재잘 재잘 ^^&lt;/P&gt;
&lt;P&gt;얘기꽃을 피우는데 내 앞에 마주앉은 청년이 자꾸 웃는것이었다.&lt;/P&gt;
&lt;P&gt;'우리가 얘기하는 모습이 재미 있나봐&quot; 언니가 한마디 하고&lt;/P&gt;
&lt;P&gt;&quot;그런가&amp;nbsp;봐요 ㅎㅎ&quot; 내가 한마디 하자 또 씨익 웃는 청년.&lt;/P&gt;
&lt;P&gt;그러더니 김서린 창문에 무언가를 그리고 있었다.&lt;/P&gt;
&lt;P&gt;뭘까? 물끄러미 쳐다봤더니 꽃한송이를 그리는 것이였다.&lt;/P&gt;
&lt;P&gt;그리고 나서 손으로 그 꽃을 꺽어서 양손에 쥐고서는 &lt;/P&gt;
&lt;P&gt;언니와 나에게 향하는 것이였다. ㅎㅎ&lt;/P&gt;
&lt;P&gt;무언의 행동이었지만 그 청년의 순수함에 언니와 나는 미소를 답을 하고&lt;/P&gt;
&lt;P&gt;고맙다는 인사를 건네었다.&lt;/P&gt;
&lt;P&gt;다시 우린 얘기꽃을 피우고, 그 청년은 계속 우리를 쳐다보고~&lt;/P&gt;
&lt;P&gt;한참이 지난후에 다시 창문에 무언가를 쓰는 청년!&lt;/P&gt;
&lt;P&gt;영어로 'bye&amp;nbsp;bye' 두마디를 쓰더니 손을 흔들며 내릴 준비를 하는 청년.&lt;/P&gt;
&lt;P&gt;우린 다시 미소로 답을 하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버스안에서 처음 보는 청년이, 그것도 외국인 청년이 했던 무언의&lt;/P&gt;
&lt;P&gt;바디랭귀지가 나를, 우리를 기쁘게, 행복하게 해주었다.&lt;/P&gt;
&lt;P&gt;말을 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통하는 언어!&lt;/P&gt;
&lt;P&gt;우리를&amp;nbsp;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던 아주 짧은 언어였지만&lt;/P&gt;
&lt;P&gt;키크고, 얼굴&amp;nbsp;하얀 그 청년의 바디랭귀지가 아직도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ejR&amp;amp;tagName=Body Language&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Body Language&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넋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ystory-golf/15680760"/>
		<id>tag:blog.daum.net,2009:mystory-golf.15680760</id>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7-26T05:23:29Z</updated>
	    <published>2009-07-26T05:23: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다.&lt;/P&gt;
&lt;P&gt;그래서인지 새벽에 눈이 떠지고,, 잠이 오질 않는다.&lt;/P&gt;
&lt;P&gt;머릿속엔 온갖 상념들이 떠다닌다.&lt;/P&gt;
&lt;P&gt;새로이 마련해 놓은 보금자리로 돌아가는게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lt;/P&gt;
&lt;P&gt;언제쯤이면... 짐을 싸지 않고 살아갈수 있으려나...&lt;/P&gt;
&lt;P&gt;이곳이나, 저곳이나 어차피 살아가는건 똑같은데&lt;/P&gt;
&lt;P&gt;난 늘 이곳에 목이 마르다.&lt;/P&gt;
&lt;P&gt;딱히 좋은것도 없고, 특별한것도 없지만&lt;/P&gt;
&lt;P&gt;이곳에 목이 마른 이유는 뭘까?&lt;/P&gt;
&lt;P&gt;시집간 새댁이 친정이 그립듯 나 또한 늘상 이곳이 그리운 이유는 뭘까?&lt;/P&gt;
&lt;P&gt;그건 아마도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내가 꿈꾸는 삶이 있어서일것이다.&lt;/P&gt;
&lt;P&gt;가끔은 의견충돌로 다툴때도 있고 서운할때도 있지만&lt;/P&gt;
&lt;P&gt;늘상 내 삶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가족!&lt;/P&gt;
&lt;P&gt;엄마, 오빠, 그리고 동생..&lt;/P&gt;
&lt;P&gt;멀리 가지 않고 가까이서 내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살고 싶다.&lt;/P&gt;
&lt;P&gt;힘들때나, 즐거울때, 외로울때, 그리울때&lt;/P&gt;
&lt;P&gt;나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내 사랑하는 친구!&lt;/P&gt;
&lt;P&gt;일년에 한번씩 만나는 친구가 아닌&lt;/P&gt;
&lt;P&gt;매일 그녀의 얼굴을 마주보며 서로의 삶을 공유하며 살고 싶다.&lt;/P&gt;
&lt;P&gt;삶의 주체가 나이고 싶은건 이기주의일까?&lt;/P&gt;
&lt;P&gt;어렸을땐 내 가족을 위해서,&lt;/P&gt;
&lt;P&gt;지금은 내가 꾸려가는 내 가족을 위해서,&lt;/P&gt;
&lt;P&gt;언젠가는.. 언젠가는.. 하며 내 주위부터 살펴야 하는..&lt;/P&gt;
&lt;P&gt;멋지게 꿈을 이뤄가는 남편의 모습에,&lt;/P&gt;
&lt;P&gt;하루 하루 성장해 나가는 두 아이들의 모습에,&lt;/P&gt;
&lt;P&gt;뿌듯하고 가슴 벅찰때도 있지만...&lt;/P&gt;
&lt;P&gt;가끔은 뭔가 휑한 바람이 내 가슴에 불어올때면&lt;/P&gt;
&lt;P&gt;내 자신이 서글퍼진다.&lt;/P&gt;
&lt;P&gt;아,, 나도 살고 싶다... 숨쉬고 싶다... 느끼고 싶다...&lt;/P&gt;
&lt;P&gt;누군가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닌.. 날 위해 살고 싶다...&lt;/P&gt;
&lt;P&gt;어느 드라마 속 김혜자님의 삶이 문득 문득 부러울때가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새벽에................................................ 잠이오지 않는 까닭?&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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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6-30T08:07:58Z</updated>
	    <published>2009-06-30T08:07: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한때 삶의 터전이었던곳을 떠나 새로운곳에 도착한지 이틀째다.&lt;/P&gt;
&lt;P&gt;낯선환경, 낯선사람들, 낯선거리, 이곳에 덩그러니 떨어져 있는 나!&lt;/P&gt;
&lt;P&gt;이제부턴 홀로서기인가보다.&lt;/P&gt;
&lt;P&gt;막연하게 생각해왔던게 현실로 다가오니 뭔가 허전하고 외로운 느낌이 든다.&lt;/P&gt;
&lt;P&gt;새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엄마들을 만나면 나아지겠지만&lt;/P&gt;
&lt;P&gt;이곳에 온지 이틀째인 오늘도 난 허전한 마음 한자락 의지할곳 없어&lt;/P&gt;
&lt;P&gt;블로그에 들어와 앉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사오는날 아침! 남편은 새벽부터 골프를 치러 간다고 나서니&lt;/P&gt;
&lt;P&gt;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게 다 나를 위한거라며 변명아닌 변명을 &lt;/P&gt;
&lt;P&gt;하던 남편!&lt;/P&gt;
&lt;P&gt;결국 이삿짐은 나혼자서 받고, 풀면서 화도나고, 배도고프고,&lt;/P&gt;
&lt;P&gt;그러다 서러운 느낌마저 드는 찰나, 돌아온 남편이 곱게 보일리가 없었다.&lt;/P&gt;
&lt;P&gt;뭘 물어봐도 툴툴 거리며, 응대를 하는둥 마는둥, 눈길한번 주질 않았다.&lt;/P&gt;
&lt;P&gt;그리고 다음날 아침! 9시가 넘었는대도 꾸물거리며 일어나지 않는 남편!&lt;/P&gt;
&lt;P&gt;좀 일어나지? 곱지않은 목소리로 깨우니 대뜸 짜증부터 낸다.&lt;/P&gt;
&lt;P&gt;오후가 되면 비행기타고 가야할 사람이지만, 아쉬움보다는&lt;/P&gt;
&lt;P&gt;못내 서운한 마음에 바가지 아닌 바가지를 긁게 되어 버렸다.&lt;/P&gt;
&lt;P&gt;결국 깔끔하지 못한 마음으로 배웅을 하는데 그 순간&lt;/P&gt;
&lt;P&gt;울컥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젠 정말 혼자구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나서 오늘,&lt;/P&gt;
&lt;P&gt;미안하다는 말은 서로 하지 못했지만 선을 타고 들려오는 남편의 목소리!&lt;/P&gt;
&lt;P&gt;나 오늘 출장간다. 라는 말에 잘 다녀오라며 인사를 건넸다.&lt;/P&gt;
&lt;P&gt;남편도, 나도 이제부턴 각자 홀로서기를 시작하고 있다.&lt;/P&gt;
&lt;P&gt;남편의 힘을 빌리지 않고 모든 일을 혼자서 해결해야하는 지금!&lt;/P&gt;
&lt;P&gt;남편 역시 내 힘을 빌리지 않고 살림부터, 회사일까지 이중고를 겪어야 하는 지금!&lt;/P&gt;
&lt;P&gt;조금 서운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 걱정스런 말 한마디가&lt;/P&gt;
&lt;P&gt;많은 힘이 될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걸 알까?&lt;/P&gt;
&lt;P&gt;지금도 남편의 행동이 용서가 되지 않지만.... 아니 평생 내 머릿속에서&lt;/P&gt;
&lt;P&gt;지워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난 또 한번 내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lt;/P&gt;
&lt;P&gt;너무 많은걸 바래왔고, 너무 많은걸 누려온건 아니었을까...&lt;/P&gt;
&lt;P&gt;결코 그렇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조금 더 욕심을 버리고&lt;/P&gt;
&lt;P&gt;남편을 이해하며 이곳에서의 홀로서기를 용기내어 해볼 생각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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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6-21T05:16:41Z</updated>
	    <published>2009-06-21T05:16: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이곳에 온지도 벌써 3년!&lt;/P&gt;
&lt;P&gt;난 또다른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lt;/P&gt;
&lt;P&gt;정원딸린 우아한 집,&lt;/P&gt;
&lt;P&gt;함께했던 학교엄마들,&lt;/P&gt;
&lt;P&gt;함께했던 골프친구들,&lt;/P&gt;
&lt;P&gt;동안 익숙해져있던 거리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몇개월동안 막내둥이였던 레오는 벌써 떠나보내고,&lt;/P&gt;
&lt;P&gt;난 또 몇일후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떠나보냈던 사람도 있었고,&lt;/P&gt;
&lt;P&gt;새롭게 맞이했던이도 있었고,&lt;/P&gt;
&lt;P&gt;이젠 내가 떠날 차례가 된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길지도, 결코 짧지도 않은 세월동안&lt;/P&gt;
&lt;P&gt;서로의 정을 주고 받으며 타국의 삶을 서로 위로하고,&lt;/P&gt;
&lt;P&gt;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며 정을 쌓았던 이들과의 이별!&lt;/P&gt;
&lt;P&gt;내 인생의 수첩엔 또 한번의 이별추억이 새겨지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살아가는동안 수없는 이별이 있었고,&lt;/P&gt;
&lt;P&gt;앞으로도 있겠지만, 이별이란 늘 힘든것 같다.&lt;/P&gt;
&lt;P&gt;아침에 눈뜨고, 세수하고, 밥먹고, 학교가듯&lt;/P&gt;
&lt;P&gt;습관처럼 이어지는 일상에서도 이별만은 습관이 되질 않나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떠나는 순간! 또는 떠나 보내는 순간!&lt;/P&gt;
&lt;P&gt;찌리리 전기가 흐르듯 가슴 한쪽이 아파오고,&lt;/P&gt;
&lt;P&gt;애써 참으려 눈길을 돌려도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맺히고,&lt;/P&gt;
&lt;P&gt;목 먹힌 울음으로 잘있어~, 잘가~ 라는 말이 목끝에 걸리는...&lt;/P&gt;
&lt;P&gt;그래서 이별은 늘... 아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로의 등을 토닥이며 껴안은 가슴은&lt;/P&gt;
&lt;P&gt;떠나 보내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의 말없는 위로가 전달되고,&lt;/P&gt;
&lt;P&gt;서로 마주잡은 두 손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한다.&lt;/P&gt;
&lt;P&gt;그리고 돌아서는 서로의 발걸음은 함께 했던 추억을 뒤로하고,&lt;/P&gt;
&lt;P&gt;다시 이어지는 일상으로 되돌아 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별여행의 또 다른 시작으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무기력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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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6-02T16:38:47Z</updated>
	    <published>2009-06-02T16:38: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이사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일까?&lt;/P&gt;
&lt;P&gt;익숙해져 있는 거리들,&lt;/P&gt;
&lt;P&gt;친하게 지냈던 엄마들,&lt;/P&gt;
&lt;P&gt;정들었던 모든 이들을 뒤로 하고 다시 새로운 터전으로 옮긴다는건..&lt;/P&gt;
&lt;P&gt;늘상 그래왔지만 쉽게 적응되지 않는다.&lt;/P&gt;
&lt;P&gt;옷장 정리, 냉장고 정리, 등등 할일은 태산인데 무기력증에 그저 손을 놓고있다.&lt;/P&gt;
&lt;P&gt;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꿀꿀하기만 하고,&lt;/P&gt;
&lt;P&gt;아침마다 반겨주었던 레오는 새로운 집으로 옮겨가고,&lt;/P&gt;
&lt;P&gt;막내티를 못벗은 우리집 둘째는 캠프떠나고,&lt;/P&gt;
&lt;P&gt;홀로 남은 난 작아진 옷들 정리를 하다가,&lt;/P&gt;
&lt;P&gt;커피한잔 끓여 한모금 홀짝.&lt;/P&gt;
&lt;P&gt;요즘 슬럼프에 빠진 골프때문에 어떻게 하면 다시 복귀할수 있을까?&lt;/P&gt;
&lt;P&gt;선수들 플레이를 지켜볼까? 2분정도 보다가 시들해져버린다.&lt;/P&gt;
&lt;P&gt;블로그 접한지도 한참된것 같아&amp;nbsp;지나온 얘기들 쭈~욱 읽어보니&lt;/P&gt;
&lt;P&gt;나름 히스토리가 제법 된듯하다.&lt;/P&gt;
&lt;P&gt;6월 하고도 둘째날인 오늘도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지만&lt;/P&gt;
&lt;P&gt;다시 기운을 차리고 할일을 해야겠지?&lt;/P&gt;
&lt;P&gt;머리무겁고, 심란하기만 한 오늘.. 아마도 다음달, 또 다음달까지&lt;/P&gt;
&lt;P&gt;계속 이어질듯 하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PGA 선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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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mystory-golf.15680754</id>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3-30T19:03:22Z</updated>
	    <published>2009-03-30T19:03: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올해들어 처음 밟는 잔디의 느낌이 참 좋았다.&lt;/P&gt;
&lt;P&gt;어제 내린 비로 인해 물이 덜 빠진 상태라 축축한 상태였지만 그런대로 플레이는 할만했다.&lt;/P&gt;
&lt;P&gt;남편은 다른 팀들과 선약이 되어 있었고, 덕분에 난 잘아는 언니와, 언니의남편, 그리고 &lt;/P&gt;
&lt;P&gt;이곳에 오랫동안 살고계시는 남자분과 나 이렇게 넷이서 한조가 되었다.&lt;/P&gt;
&lt;P&gt;스윙연습도 안했고, 퍼팅연습도 안하고, 더구나 아침에 썸머타임인줄 모르고 늦게 준비하는 바람에&lt;/P&gt;
&lt;P&gt;허둥지둥 달려와 숨을 헐떡이며 첫홀에 들어섰다.&lt;/P&gt;
&lt;P&gt;두 남자분의 멋진 티샷을 보고 난후 미모순이라며 굳이 먼저하겠다는 언니의 소원대로&lt;/P&gt;
&lt;P&gt;오너자리를 내어주고 ㅋㅋ 두번째로 티샷을 했다.&lt;/P&gt;
&lt;P&gt;머릿속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힘빼고 가볍게만 치자라는 생각으로 티샷을 날렸다.&lt;/P&gt;
&lt;P&gt;약간 오른쪽으로 휘었지만 그런대로 만족한 수준.&lt;/P&gt;
&lt;P&gt;세컨샷 역시 아이언으로 홀 가까이 붙이자 언니왈 (연습하고 왔지? 올들어 처음 치는 솜씨가 아닌데?)&lt;/P&gt;
&lt;P&gt;라며 한마디 한다.&lt;/P&gt;
&lt;P&gt;(연습은 무슨~ 평소 실력이지 ㅋㅋㅋ) 이렇게 응수를 하며 무사히 3번째 온그린! 투펏으로 마감&lt;/P&gt;
&lt;P&gt;첫홀을 보기로 마무리를 하며 두번째 홀로 옮겼다.&lt;/P&gt;
&lt;P&gt;대략 5개월 정도 채를 잡지 못했지만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예전그대로인듯한 거리가 나왔다.&lt;/P&gt;
&lt;P&gt;옆에서 하시는 말씀 (남자분들이)!&lt;/P&gt;
&lt;P&gt;(LPGA 가 아닌 PGA 로 가야겠는데요~ 거리가 장난 아니네~) 하신다. &lt;/P&gt;
&lt;P&gt;무슨 그런&amp;nbsp;실례의 말씀을 하시는건지 ㅋㅋㅋ 여자한테 그것도 아리따운 숙녀(?)에게 &lt;/P&gt;
&lt;P&gt;PGA로 가란다 ㅎㅎㅎㅎ&amp;nbsp;&lt;/P&gt;
&lt;P&gt;우찌됐든 남자분들과 거의 동등한 거리를 자랑하며 버디기회도 잡았지만&lt;/P&gt;
&lt;P&gt;오랜만에 하는 퍼팅이라 역시 난조를 보이며 버디도 놓치고, 파펏도 놓치고, 보기로 마감하는...&lt;/P&gt;
&lt;P&gt;내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기록을 남기며 즐거운 골프 라운딩이 끝났다.&lt;/P&gt;
&lt;P&gt;(오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헤어지려는 순간!&lt;/P&gt;
&lt;P&gt;또 한마디 던지신다. (내년엔 PGA에서 볼수 있겠네요~) ㅋㅋㅋㅋㅋ&lt;/P&gt;
&lt;P&gt;무식하게 힘만 세다는 건지, 잘한다는 표현인지 알수는 없지만 ^^ 어쨌든 즐거운 하루였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결혼 기념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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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mystory-golf.15680753</id>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3-30T18:44:45Z</updated>
	    <published>2009-03-30T18:44: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MJ는 평상시 늘 그렇듯이 저녁을 물리고난후 설겆이를 마치고 커피포트에 물을 끓인다.&lt;/P&gt;
&lt;P&gt;보글 보글 땡~ 하는 벨소리와 함께 김이 모락모락~&lt;/P&gt;
&lt;P&gt;미리 타놓은 커피잔에 물을 붓고 커피향을 맡는다.&lt;/P&gt;
&lt;P&gt;잠깐동안의 만족한듯한 미소를 지으며 거실로 향하는 엠제이.&lt;/P&gt;
&lt;P&gt;리모콘을 들고 TV를 켜려는 순간 전화벨이 울린다.&lt;/P&gt;
&lt;P&gt;잠시.. 누가 받나? 집중을 하는 엠제이,, 그리고 아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lt;/P&gt;
&lt;P&gt;그리고 몇초후 뚜벅 뚜벅 걸어오는 아들, 엠제이에게 전화기를 건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MJ: 여보세요~&lt;/P&gt;
&lt;P&gt;DS: 어 난데~ 오늘 무슨날인지 알아?&lt;/P&gt;
&lt;P&gt;MJ: (고개를 갸우뚱,,) 글쎄? 아무날도 아닌것 같은데~ 왜?&lt;/P&gt;
&lt;P&gt;DS: 잘 생각해봐~(뭔가를 기대하는 목소리)&lt;/P&gt;
&lt;P&gt;MJ: 음....(잠시 생각을 하다가) 몇일이지? 오늘이?&lt;/P&gt;
&lt;P&gt;DS: 28일!&lt;/P&gt;
&lt;P&gt;MJ: 아~ (뭔가 생각난듯 그리고 놀라는 표정) 결혼기념일이구나?&lt;/P&gt;
&lt;P&gt;DS: 여자가 기념일도 까먹고,, 뭐 그래? 난 아침부터 알았는데~(매우 서운한듯한 목소리)&lt;/P&gt;
&lt;P&gt;MJ: 그러게 뭐하느라고 잊었지? ㅋㅋㅋ (미안해하며) 나이 먹었나부네~&lt;/P&gt;
&lt;P&gt;DS: 그래 나이먹어서 그렇다고 이해해주께~(그리고 웃는다) 저녁에 밥먹으러 나갈까?&lt;/P&gt;
&lt;P&gt;MJ: 아니 피곤하니까 내일 먹어~(귀찮은듯)&lt;/P&gt;
&lt;P&gt;DS: 그래 나도 일이 많으니까 그렇게 하자 (딸깍 전화를 끊는다)&lt;/P&gt;
&lt;P&gt;MJ: (신호음을 들으며 전화를 끊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드도 없고, 분위기도 없고 재미도없는 마누라라는 생각을 하며 혼자서 실없는 웃음을 짓는 엠제이&lt;/P&gt;
&lt;P&gt;정말 나이탓인가? 왜 아무런 기억도 안났지? 전혀 생각해 내지 못한 자신이 한심하다는듯,,,&lt;/P&gt;
&lt;P&gt;그리고 남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양미간을 찌푸린다.(자책하는듯한 표정)&lt;/P&gt;
&lt;P&gt;결혼한지 벌써 십칠년이 되었나부다.&lt;/P&gt;
&lt;P&gt;십년넘은 부부들이 나와 결혼생활을 얘기할때 어떻게 저렇게 오랫동안 살아갈수 있을까?&lt;/P&gt;
&lt;P&gt;라며 신기해 했던 엠제이. 그런 생각을 가졌던 그녀가 십년을 훌쩍넘어 칠년의 세월을 더하고 있으니&lt;/P&gt;
&lt;P&gt;세월이 참 빠르다는걸 느끼게 된다.&lt;/P&gt;
&lt;P&gt;내년엔 잊지 않고 먼저 챙겨야지~ 하며 다짐하는 엠제이,&lt;/P&gt;
&lt;P&gt;전화받느라 잊고 있었던 식은 커피를 홀짝거리며 시선을 TV에 고정시킨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새벽시장, 그리고 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mystory-golf/15680752"/>
		<id>tag:blog.daum.net,2009:mystory-golf.15680752</id>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3-28T08:23:21Z</updated>
	    <published>2009-03-28T08:23: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말로만 듣던 새벽시장엘 처음으로 가봤다.&lt;/P&gt;
&lt;P&gt;이곳에서 산지도 3년이 다 되어가는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가본 새벽시장!&lt;/P&gt;
&lt;P&gt;인당 받았던 입장료가 차량 한대값으로 바뀌었단다.&lt;/P&gt;
&lt;P&gt;10주어티 가까운 금액을 내고 들어간 곳은 커다란 건물이 중앙으로 보이고&lt;/P&gt;
&lt;P&gt;왼쪽편으론 간단히 먹을수 있을 가게들과 꽃화분 도매시장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lt;/P&gt;
&lt;P&gt;중앙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확 풍겨오는 꽃 향기들!&lt;/P&gt;
&lt;P&gt;형형 색색의 장미, 튜울립, 카네이션 등등 아름다운 꽃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lt;/P&gt;
&lt;P&gt;오렌지빛 장미 10송이에 12.5 주어티를 주고(우리나라돈 5,000원 조금 넘는 금액)&lt;/P&gt;
&lt;P&gt;보라색 안개꽃 한다발(30주어티-환산금액 12,600원)을 품에 안으니 봄이 성큼&lt;/P&gt;
&lt;P&gt;내 앞에 와 있는듯 ^^ 했다.&lt;/P&gt;
&lt;P&gt;이렇게 꽃구경을 마친후 소품가게를 돌아보며 예쁜 인형 몇점, 그리고&lt;/P&gt;
&lt;P&gt;크리스탈 장식품 몇점을 사고서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7.uf.daum.net/image/150CC20D49CD5C1B0EFDF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8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8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커다란 유리화병과 폴란드 전통 문양이 그려져 있는 화병에 꽃을 장식하고 나니&lt;/P&gt;
&lt;P&gt;집안에 봄기운이 가득!&lt;/P&gt;
&lt;P&gt;칙칙했던 집안 분위기가 환해진듯! &lt;/P&gt;
&lt;P&gt;혼자서 요리 조리 감상을 하다가 큰아들을 불러서 &quot;예쁘지?&quot; 하고 물었더니&lt;/P&gt;
&lt;P&gt;미소를 지으며 &quot;화~ 해졌어요&quot;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50DA80D49CD5EA916863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8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8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60DA80D49CD5EAA19159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8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8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2.uf.daum.net/image/182AC80F49CD5F6B1ACA1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lef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lef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lef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육아일기 - 2009년 2월 0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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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mystory-golf.15680750</id>
	    <author>
		    <name>새벽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1-22T22:33:24Z</updated>
	    <published>2009-01-22T22:33: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P&gt;
&lt;P&gt;나와 인연을 맺은지 이제 한달 남짓 &lt;/P&gt;
&lt;P&gt;우리집 막내둥이 정호를 제치고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 녀석!&lt;/P&gt;
&lt;P&gt;처음 우리집에 오던날!&lt;/P&gt;
&lt;P&gt;무서워 벌벌 떨던 녀석이 이젠 제법 활기차게 뛰어 다닌다.&lt;/P&gt;
&lt;P&gt;가끔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그러다 제 몸의 일부를 꼭꼭 깨물며&lt;/P&gt;
&lt;P&gt;재롱을 떨기도 하지만 타고난 본능이 있는지라 성깔을 부릴때면&lt;/P&gt;
&lt;P&gt;나도모르게 무서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lt;/P&gt;
&lt;P&gt;하지만 놀아달라 낑낑대며 나를 부를땐 안쓰러운 마음에&lt;/P&gt;
&lt;P&gt;쓰다듬게 되고 ㅎㅎ&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41E641049897926CC448B&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gt;&lt;/P&gt;
&lt;P&gt;아직은 어린녀석이라 밖으로 산책을 나가지 못해 집안 구석 구석 돌아다니는걸 좋아한다.&lt;/P&gt;
&lt;P&gt;특히 아이들 침대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ㅎㅎ&lt;/P&gt;
&lt;P&gt;틈만 나면&amp;nbsp;낑낑대며 올라가 늘어져 자는 모습은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엽다.&lt;/P&gt;
&lt;P&gt;이젠 재롱도 한가지 늘었다.&lt;/P&gt;
&lt;P&gt;앉아! 하면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나를 바라보며 앉는다.&lt;/P&gt;
&lt;P&gt;가자! 하면 펄쩍 펄쩍 뛰며 나를 앞서 뛰어간다.&lt;/P&gt;
&lt;P&gt;안돼! 하면 물고 있는걸 살짝 놓는 센스까지~&lt;/P&gt;
&lt;P&gt;하지만 성깔을 부릴때면 으르렁 거리며 절대 놓지 않는 녀석!&lt;/P&gt;
&lt;P&gt;애교의 표현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입으로 확인 하려는 녀석때문에&lt;/P&gt;
&lt;P&gt;요즘은 고민이다.&lt;/P&gt;
&lt;P&gt;어떻게 하면 무는 버릇을 고칠수 있는지,,,,?&lt;/P&gt;
&lt;P&gt;녀석때문에 나의 일이 두배로 늘었지만 알뜰 살뜰 보살피며 멋진녀석으로 키우리라! ㅎㅎ&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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