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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에서 찬밥 신세 된 대통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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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3 id=GS_con_tit&gt;고향에서 찬밥 신세 된 대통령&lt;/H3&gt;&lt;XSCRIPT type=&quot;text/xxxxjavascript&quot;&gt;&lt;/XSCRIPT&gt;
&lt;P class=date&gt;시사IN &lt;EM&gt;| &lt;/EM&gt;&lt;SPAN&gt;천관율 기자&lt;/SPAN&gt; &lt;EM&gt;| &lt;/EM&gt;&lt;SPAN&gt;입력 &lt;EM&gt;2009.11.23 10:47&lt;/EM&gt;&lt;/SPAN&gt; 
&lt;P class=date&gt;&amp;nbsp;&lt;/P&gt;&lt;!-- End : Poll 박스 GS_swf_poll--&gt;&lt;!-- Str : 기사 내용 news_content --&gt;
&lt;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 id=news_content class=GS_font_0&gt;&lt;!-- Generated by MEDIA-CIA-1.5.1 --&gt;이렇게 고향에서 대접 못 받는 대통령이 또 있었을까. 이번 대구·경북(TK) 지역 여론조사에서 &lt;A class=keyword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0%CC%B8%ED%B9%DA+%B4%EB%C5%EB%B7%C9&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04719961&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명박 대통령&lt;/FONT&gt;&lt;/U&gt;&lt;/A&gt;의 고향 포항이 보여준 여론은 특히 흥미롭다. TK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포항·울릉 지역 응답자의 68.2%가 &lt;A class=keyword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9%DA%B1%D9%C7%F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04719961&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박근혜&lt;/FONT&gt;&lt;/U&gt;&lt;/A&gt; 전 대표를 꼽았다. 경북 지역 평균인 54.3%보다도 오히려 높다. 반면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답한 비율은 15.4%에 그쳤다. 경북 지역 평균인 11.4%와 큰 차이가 없다. 이 지역 출신으로 권력의 정점에 선 대통령이지만 정작 고향 주민은 이들 형제의 최대 정적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 &lt;BR&gt;&lt;BR&gt;
&lt;TABLE style=&quot;WIDTH: 568px&quot; border=0 width=568&gt;
&lt;TBODY&gt;
&lt;TR&gt;
&lt;TD&gt;&lt;/TD&gt;
&lt;TD align=middle&gt;&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tyle=&quot;WIDTH: 550px&quot; border=0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23/sisain/20091123104720024.jpeg&quot; width=550 height=410 w=&quot;550&quot; h=&quot;410&quot;&gt;&lt;/TD&gt;
&lt;TD&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quot; colSpan=3&gt;고향이 MB에게 보여준 반응은 열광적 지지와는 거리가 있다. 위는 포항을 찾은 이명박 대통령. &lt;BR&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MB 정부가 '고향 챙기기'에 소홀했던 것은 아니다. 지난해에는 이른바 '형님 예산'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면서까지 포항 일대에 &lt;A class=keyword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B%E7%C8%B8%B0%A3%C1%A2%C0%DA%BA%BB&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04719961&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사회간접자본&lt;/FONT&gt;&lt;/U&gt;&lt;/A&gt;(SOC) 투자를 쏟아부었다. 포항 순환고속도로, 포항 영일만대교 등 각각 1조원이 넘는 대형 공사계획이 쏟아졌고,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등 올해 투입이 확정된 '형님 예산'만 400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말에는 영포회(포항·영일 출신 고위공무원 모임) 송년회 자리에서 나온 &quot;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예산이 쭉쭉 내려온다&quot; &quot;이렇게 물 좋을 때 고향 발전을 못 시키면 죄인이 된다&quot;라는 발언이 언론에 공개돼 파문이 일기도 했다. &lt;BR&gt;&lt;BR&gt;올해부터 시작된 &lt;A class=keyword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4%B4%EB%B0%AD+%BB%E7%BE%F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04719961&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4대강 사업&lt;/FONT&gt;&lt;/U&gt;&lt;/A&gt;을 두고도 포항 배려는 계속됐다. 지난 11월9일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대정부 질문에서 이른바 '동지상고 커넥션'을 공개했다. 낙동강 유역 4대강 사업에 참여하는 경상권 건설업체 27곳 가운데 포항 소재 업체가 6곳, 그중에서도 동지상고 출신 인사가 운영하는 업체가 5곳이나 된다는 것이다. 이 학교는 이명박·&lt;A class=keyword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0%CC%BB%F3%B5%E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04719961&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상득&lt;/FONT&gt;&lt;/U&gt;&lt;/A&gt; 형제의 출신교다. &lt;BR&gt;&lt;BR&gt;이 정도로 정성스레 챙겨주기도 쉽지 않고, 그럼에도 지역 여론이 싸늘한 것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지역 사정에 밝은 한 현지 정치인은 &quot;&lt;A class=keyword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1%B9%B9%CE%C0%C7+%C1%A4%BA%C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04719961&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국민의 정부&lt;/FONT&gt;&lt;/U&gt;&lt;/A&gt;와 &lt;A class=keyword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2%FC%BF%A9%C1%A4%BA%C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23104719961&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참여정부&lt;/FONT&gt;&lt;/U&gt;&lt;/A&gt; 때도 예산을 쏟아부어 '동진정책'을 폈지만 모두 실패했다. 예산은 마음을 얻는 데 핵심이 아니다&quot;라고 말했다. 그는 &quot;&lt;STRONG&gt;MB는 '우리동네 사람'이라는 느낌이 없다. 기업 경력도 정치 경력도 지역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한 사람이 전혀 아니다. '서울 대통령'이다&lt;/STRONG&gt;. 반면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TK의 '애틋함'은 정서적 일체감의 문제다&quot;라고 설명했다. &lt;STRONG&gt;이명박 정부 들어 포항 출신의 몇몇 기업인과 공직자가 '잘나간다'고 해도, 현지에서는 포항의 발전이라기보다는 '포항 출신 서울 사람들'의 출세라고만 여긴다&lt;/STRONG&gt;는 얘기다. &lt;BR&gt;&lt;BR&gt;천관율 기자 / yul@sisain.co.kr &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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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지수 잘못 찾은 정부의 '세종시 퍼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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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2T16:33:11Z</updated>
	    <published>2009-11-22T16:33: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2 id=ArticleVSubjec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정부, '세종시 역풍'에 당황. '특혜 세일'로 국면전환 시도&lt;/SPAN&gt;&lt;/H2&gt;
&lt;DIV id=ArticleVDate&gt;&lt;!--DAUM_REGDATE--&gt;2009-11-21 11:21:50&lt;!--/DAUM_REGDATE--&gt;&lt;/DIV&gt;
&lt;DIV&gt;&amp;nbsp;&lt;/DIV&gt;&lt;!--DAUM_CONTENTS--&gt;
&lt;DIV id=ArticleVContent&gt;
&lt;DIV id=ArticleVAdvert&gt;&amp;nbsp;&lt;/DIV&gt;&lt;!-- google_ad_section_start --&gt;정부가 세종시 논란이 예측 못했던 방향으로 치닫자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연내에 이명박 대통령의 입장 발표, 정부안 발표 등을 강행한다는 입장이어서 연말 정국에 일대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lt;BR&gt;&lt;BR&gt;&lt;STRONG&gt;정부여당, 예기치 못한 상황 전개에 당황&lt;/STRONG&gt;&lt;BR&gt;&lt;BR&gt;세종시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한 것은 지난 9월3일 정운찬 총리가 총리에 내정된 직후 기자회견에서 세종시 수정 입장을 밝히면서였다. 그로부터 50일 가까이 지난 지금, 여론 흐름은 정부여당의 당초 예상을 크게 벗어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lt;BR&gt;&lt;BR&gt;우선 박근혜 전 대표의 제동이 정부 예상보다 강력한 파괴력으로 세종시 수정에 급제동을 걸었다. '국민에 대한 신의'를 앞세운 박 전 대표의 '원안+알파'는 충청권뿐 아니라 일반 다수 여론의 지지를 얻으면서 정부여당을 당혹케 했다. 이에 직계 친이계는 직접 박 전 대표 공격에 나섰으나 계파갈등만 증폭시켰을뿐, 별무소득이었다.&lt;BR&gt;&lt;BR&gt;'박근혜 파워'에 당황한 정부는 여론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파격적 세종시 특혜' 카드를 꺼내들었다. 파격적 가격의 땅 공급, 세금 혜택, 재정 지원 등 말 그대로 전방위 특혜로 기업과 대학들을 세종시로 끌어들이려 했다. 하지만 또하나의 자충수였다. 정부의 파격 특혜에 타지역에 투자하려던 기업들이 일제히 세종시로 관심을 돌렸고, 영·호남, 충북, 강원 등 모든 지방이 &quot;대한민국엔 세종시밖에 없냐&quot;며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lt;BR&gt;&lt;BR&gt;대부분이 한나라당 소속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연일 정부를 성토했고 지역 의원과 언론들도 울분을 토해내면서, 한나라당 아성인 TK지역에서조차 세종시 원안 고수 여론이 높아지기에 이르렀다. 또한 정부가 내심 지지를 기대했던 수도권에서도 정부를 바라보는 눈길이 싸늘해지고 있다. 여기에는 4대강 사업 강행 등, 또다시 국민과의 소통을 도외시하는 독단적 국정운영에 대한 불만이 가세하고 있다. &lt;BR&gt;&lt;BR&gt;상황이 이렇듯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한나라당 친이계 내에서조차 이탈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지역구의 험악한 분위기를 볼 때에 세종시 수정에 앞장 섰다간 다음 총선에서 낙마할 위험성이 커졌기 때문. 때문에 요즘 한나라당에선 이명박 대통령을 직접 비판하지는 못하나, 대신 정운찬 총리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lt;BR&gt;&lt;BR&gt;또한 청와대 일각에서도 정부부처를 한곳도 옮길 수 없다던 초반의 강경 입장에서 물러나 &quot;3~5개 정도는 옮길 수 있는 것 아니냐&quot;는 절충안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를 다독이기 위해서다. 하지만 &quot;3~5개를 옮길 바에야 원안대로 9개 모두를 옮겨야 하는 게 아니냐&quot;는 반론에 부딪치면서 아직 공론화되지 못하고 있다. &lt;BR&gt;&lt;BR&gt;
&lt;DIV class=ArticleInImag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alt=&quot;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가 과연 어떤 세종시 해법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연합뉴스&quot; src=&quot;http://img.viewsnnews.com/article/2009/11/2111213668401500.jpg&quot;&gt;&lt;/TD&gt;
&lt;TD style=&quot;PADDING-LEFT: 10px; WIDTH: 700px; VERTICAL-ALIGN: bottom&quot;&gt;◀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가 과연 어떤 세종시 해법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연합뉴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DIV&gt;&lt;BR&gt;&lt;STRONG&gt;기호지세 MB, 기업·대학 유치에 총력전&lt;/STRONG&gt;&lt;BR&gt;&lt;BR&gt;문제는 그렇다고, 이 대통령 입장에서 볼 때 지금 와서 세종시 수정을 '없던 일'로 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없던 일'로 했다간 즉각 레임덕이 시작될 게 분명한 기호지세, 즉 호랑이 등에 올라탄 형국이기 때문이다. &lt;BR&gt;&lt;BR&gt;그러다 보니 유일한 해법은 수정 반대여론을 일거에 잠재울 수 있는 '입이 쩍 벌어지는 뉴세종시 대안'밖에 없고, 이를 위해 정부는 동원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해법 만들기에 부심하고 있다.&lt;BR&gt;&lt;BR&gt;21일 &lt;동아일보&gt;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 김관복 대학지원관은 20일 “19일 서울대 주종남 기획처장에게 세종시 이전 초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했다”며 “지금 계획으로는 세종시에는 서울대와 고려대, KAIST 등 3개 대학이 입주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모교인 고려대, 정 총리가 총장을 맡았던 서울대, 그리고 국립 KAIST 분교 등을 세종시에 세우겠다는 셈이다.&lt;BR&gt;&lt;BR&gt;세종시에 입주할 기업들 리스트도 연일 흘리고 있다. 제2롯데월드 허가로 정부에게 신세를 진 롯데그룹이 가장 먼저 롯데쇼핑 등 일부 계열사의 이전 의지를 밝혔다. 정부가 인허가를 내주면 맥주공장도 지을 용의가 있음을 흘렸으나, 이는 경북, 충북 등 타지역의 반발이 거세지자 수면 밑으로 가라앉는 분위기다.&lt;BR&gt;&lt;BR&gt;이밖에 정부 고위관계자는 &lt;한경&gt;과 인터뷰에서 &quot;세종시의 자족 기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가 큰 삼성, LG의 대규모 사업장이 들어와야 한다&quot;며 노골적으로 대그룹 이름까지 거명하며 압박하고 있다. 잔챙이 기업 몇개 갖고는 여론 흐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초조감이 읽히는 대목이다.&lt;BR&gt;&lt;BR&gt;이에 대해 그룹들은 &quot;기업은 손해보는 장사를 할 수 없다&quot;며 정부가 먼저 '조건'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부응해 파격적 가격의 대지 공급 외에 '원형지 개발권' 부여 등의 추가특혜를 흘리기 시작했다.&lt;BR&gt;&lt;BR&gt;이처럼 기업·대학 유치에 총력전을 펴면서 이 대통령은 이달말 대국민과의 대화 형식을 빌어 세종시 수정의 불가피성을 설명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청와대는 &quot;이 대통령은 세종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했지, 원안대로 한다는 약속을 한 적이 없다&quot;며 대국민 사과를 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으나, 이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자 '유감'을 표명하는 선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lt;BR&gt;&lt;BR&gt;이어 정운찬 총리도 당초 내달 15일께 발표하려던 세종시 수정안 발표를 최대한 앞당기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발표할 수정안에는 세종시로 내려갈 기업·대학들의 실명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다.&lt;BR&gt;&lt;BR&gt;정부는 이같은 일련의 과정을 거쳐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세종시 수정법을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내년 지방선거 등을 고려할 때, 길게 끌어봤자 득될 게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셈이다.&lt;BR&gt;&lt;BR&gt;&lt;STRONG&gt;처음부터 번지수 잘못 찾은 세종시 해법&lt;/STRONG&gt;&lt;BR&gt;&lt;BR&gt;세종시 논란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는 좀더 지켜볼 일이다. 청와대와 정부가 말 그대로 사활을 걸고 동분서주하고 있기 때문이다.&lt;BR&gt;&lt;BR&gt;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심각한 후폭풍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 예로 지금 이미 조성이 끝난 전국의 공단의 입주율은 60%에 불과하다. 40%는 텅텅 비어있다는 얘기다. 여기에다가 전국적으로 무더기 공단조성이 진행중이다. 경기도의 경우 15개의 기존공단외에 무려 44개의 공단을 추진중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공단 공동화(空洞化) 현상이 급속히 악화될 것이란 의미다. 이런 마당에 세종시에 각종 특혜를 통해 기업들을 유치하면 타지역의 반발은 불을 보듯 훤하다.&lt;BR&gt;&lt;BR&gt;그런 의미에서 정부가 해법찾기에 부심중인 세종시 퍼즐은 처음부터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 지금 정부가 고민해야 할 최대 과제는 세종시에 어떤 기업들을 끌고 들어갈 것인지가 아니라, 전국에 텅텅 빈 공단에 어떻게 기업들이 입주하도록 할 것인가가 먼저여야 마땅했다. 즉 앞으로 5년, 10년후 한국을 먹여살릴 '리딩 인더스트리(선도산업)'를 찾는 게 관건이라는 얘기다. &lt;BR&gt;&lt;BR&gt;그렇지 않고 땅값, 세금, 재정 등의 특혜로 기업들을 끌어들이려 한다면, 이는 전형적 발등의 불끄기에 불과할 뿐이라는 데 지금 정부가 마련중인 '세종시 해법'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 &lt;!-- google_ad_section_end --&gt;&lt;/DIV&gt;
&lt;DIV&gt;&amp;nbsp;&lt;/DIV&gt;&lt;/DIV&gt;
&lt;DIV id=ArticleVCoopers&gt;&amp;nbsp;&lt;/DIV&gt;
&lt;DIV id=ArticleVName&gt;박태견 기자&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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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K 여론 &quot;세종시, 박근혜 말이 맞다&quo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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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2T11:48:00Z</updated>
	    <published>2009-11-22T11:48:0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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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2 id=ArticleVSubjec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여론조사] 대구 &quot;TK 대표는 박근혜 57.4% vs MB 6.6%&quot; &lt;/SPAN&gt;&lt;/H2&gt;
&lt;DIV id=ArticleVDate&gt;&lt;!--DAUM_REGDATE--&gt;2009-11-20 13:19:23&lt;!--/DAUM_REGDATE--&gt;&lt;/DIV&gt;
&lt;DIV&gt;&amp;nbsp;&lt;/DIV&gt;&lt;!--DAUM_CONTENTS--&gt;
&lt;DIV id=ArticleVContent&gt;
&lt;DIV id=ArticleVAdvert&gt;&amp;nbsp;&lt;/DIV&gt;&lt;!-- google_ad_section_start --&gt;세종시 수정 논란과 관련, 대구경북 지역의 다수 여론이 박근혜 전 대표의 ‘원안+α’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수정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청와대와 친이계를 당혹케 할 전망이다.&lt;BR&gt;&lt;BR&gt;21일 발행될 주간 &lt;시사IN&gt;에 따르면, 지난 9일 여론조사기관 &lt;리얼미터&gt;에 의뢰해 대구 700명, 경북 700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는 세종시가 박 전 대표의 ‘원안+α’ 쪽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응답이 47.5%로 나타났다. 정부의 ‘과학 또는 기업도시’로 수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28.4%에 그쳤다. &lt;BR&gt;&lt;BR&gt;경북 역시 ‘원안+α’가 39.2%로, ‘수정’ 30.2%보다 높았다. &lt;BR&gt;&lt;BR&gt;‘모름·무응답’은 대구 24.1%, 경북 30.2%였다.&lt;BR&gt;&lt;BR&gt;또한 ‘세종시가 왜 추진되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응답자가 대구 45.4%, 경북 35.4%로, 친이계의 ‘충청권 득표 전략’라는 주장에 호응하는 대구 28.0%, 경북 29.1%를 앞질렀다.&lt;BR&gt;&lt;BR&gt;‘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구 57.4%, 경북 54.3%가 박근혜 전 대표를 꼽아 박 전 대표의 절대적 TK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란 응답은 대구에서 6.6%, 경북에선 11.4%에 그쳤다.&lt;BR&gt;&lt;BR&gt;대구는 이어 유시민(10.0%), 김범일(9.3%), 이명박(6.6%), 김관용(5.8%), 윤덕홍(1.7%), 서상기(1.0%), 이상득(0.6%) 등 순이었다. 경북은 이명박(11.4%), 김관용(11.4%), 유시민(4.1%), 이상득(2.6%), 김범일(1.5%), 서상기(1.4%), 윤덕홍(0.6%) 순이었다.&lt;BR&gt;&lt;BR&gt;‘한나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서도 박근혜 전 대표는 대구 56.5%, 경북 54.4%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이어 대구는 강재섭(7.5%), 오세훈(6.0%), 김문수(5.6%), 정몽준(4.7%), 정운찬(4.6%), 원희룡(2.2%), 이재오(1.4%) 순이었다. 경북은 정몽준(9.0%), 강재섭(6.9%), 오세훈(5.2%), 김문수(2.8%), 정운찬(2.6%), 원희룡(1.2%), 이재오(0.8%) 순이었다.&lt;BR&gt;&lt;BR&gt;‘한나라당이 여당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대구는 ‘잘한다’(매우 잘함+대체로 잘함) 44.2%, ‘잘못한다’(매우 잘못+대체로 잘못) 43.3%로 비슷했다. 경북은 ‘잘한다’ 45.4%, ‘잘못한다’ 36.4%였다. &lt;BR&gt;&lt;BR&gt;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lt;BR&gt;&lt;BR&gt;특히 이번 여론조사는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에 기업 유치를 위해 파격적 특혜를 약속하면서 TK 유력지인 &lt;매일신문&gt;&lt;영남일보&gt; 등이 연일 정부를 비난하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TK 친이계 의원들까지 정부를 성토하며 세종시 원안 고수 쪽으로 입장을 바꾸기 이전에 실시된 것이어서, 현재 여론은 박 전 대표의 ‘원안+α’를 지지하는 쪽이 더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수정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청와대와 친이계를 당혹케 할 전망이다.&lt;BR&gt;&lt;BR&gt;&lt;!-- google_ad_section_end --&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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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박가족 대구지부 정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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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망산</name>
	    </author>
	    <updated>2009-11-22T11:41:18Z</updated>
	    <published>2009-11-22T11:41:1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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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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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2009.11.20 예천 식당에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함께 하신 가족님들께 감사드립니다.&lt;/P&gt;
&lt;P&gt;특별히 고문으로 추대되신 우담님,총무를 맡으신 셀력션님 화이팅 하세요^^*&lt;/P&gt;
&lt;P&gt;화기애애하고 진지한 토의와 대박님 사랑에 열기가 넘치는 가족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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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K 여론 &quot;세종시, 박근혜 말이 맞다&quo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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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망산</name>
	    </author>
	    <updated>2009-11-21T21:01:52Z</updated>
	    <published>2009-11-21T21:01:52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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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medium&quot;&gt;&lt;STRONG&gt;TK 여론 &quot;세종시, 박근혜 말이 맞다&quot;&lt;!--/DAUM_TITLE--&gt; &lt;/STRONG&gt;&lt;/SPAN&gt;&lt;/DIV&gt;
&lt;H2 id=ArticleVSubjec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여론조사] 대구 &quot;TK 대표는 박근혜 57.4% vs MB 6.6%&quot; &lt;/SPAN&gt;&lt;/H2&gt;
&lt;DIV id=ArticleVDate&gt;&lt;!--DAUM_REGDATE--&gt;2009-11-20 13:19:23&lt;!--/DAUM_REGDATE--&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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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id=ArticleVAdvert&gt;&amp;nbsp;&lt;/DIV&gt;&lt;!-- google_ad_section_start --&gt;세종시 수정 논란과 관련, 대구경북 지역의 다수 여론이 박근혜 전 대표의 ‘원안+α’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수정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청와대와 친이계를 당혹케 할 전망이다.&lt;BR&gt;&lt;BR&gt;21일 발행될 주간 &lt;시사IN&gt;에 따르면, 지난 9일 여론조사기관 &lt;리얼미터&gt;에 의뢰해 대구 700명, 경북 700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는 세종시가 박 전 대표의 ‘원안+α’ 쪽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응답이 47.5%로 나타났다. 정부의 ‘과학 또는 기업도시’로 수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28.4%에 그쳤다. &lt;BR&gt;&lt;BR&gt;경북 역시 ‘원안+α’가 39.2%로, ‘수정’ 30.2%보다 높았다. &lt;BR&gt;&lt;BR&gt;‘모름·무응답’은 대구 24.1%, 경북 30.2%였다.&lt;BR&gt;&lt;BR&gt;또한 ‘세종시가 왜 추진되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응답자가 대구 45.4%, 경북 35.4%로, 친이계의 ‘충청권 득표 전략’라는 주장에 호응하는 대구 28.0%, 경북 29.1%를 앞질렀다.&lt;BR&gt;&lt;BR&gt;‘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구 57.4%, 경북 54.3%가 박근혜 전 대표를 꼽아 박 전 대표의 절대적 TK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란 응답은 대구에서 6.6%, 경북에선 11.4%에 그쳤다.&lt;BR&gt;&lt;BR&gt;대구는 이어 유시민(10.0%), 김범일(9.3%), 이명박(6.6%), 김관용(5.8%), 윤덕홍(1.7%), 서상기(1.0%), 이상득(0.6%) 등 순이었다. 경북은 이명박(11.4%), 김관용(11.4%), 유시민(4.1%), 이상득(2.6%), 김범일(1.5%), 서상기(1.4%), 윤덕홍(0.6%) 순이었다.&lt;BR&gt;&lt;BR&gt;‘한나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서도 박근혜 전 대표는 대구 56.5%, 경북 54.4%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이어 대구는 강재섭(7.5%), 오세훈(6.0%), 김문수(5.6%), 정몽준(4.7%), 정운찬(4.6%), 원희룡(2.2%), 이재오(1.4%) 순이었다. 경북은 정몽준(9.0%), 강재섭(6.9%), 오세훈(5.2%), 김문수(2.8%), 정운찬(2.6%), 원희룡(1.2%), 이재오(0.8%) 순이었다.&lt;BR&gt;&lt;BR&gt;‘한나라당이 여당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대구는 ‘잘한다’(매우 잘함+대체로 잘함) 44.2%, ‘잘못한다’(매우 잘못+대체로 잘못) 43.3%로 비슷했다. 경북은 ‘잘한다’ 45.4%, ‘잘못한다’ 36.4%였다. &lt;BR&gt;&lt;BR&gt;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lt;BR&gt;&lt;BR&gt;특히 이번 여론조사는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에 기업 유치를 위해 파격적 특혜를 약속하면서 TK 유력지인 &lt;매일신문&gt;&lt;영남일보&gt; 등이 연일 정부를 비난하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TK 친이계 의원들까지 정부를 성토하며 세종시 원안 고수 쪽으로 입장을 바꾸기 이전에 실시된 것이어서, 현재 여론은 박 전 대표의 ‘원안+α’를 지지하는 쪽이 더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수정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청와대와 친이계를 당혹케 할 전망이다.&lt;BR&gt;&lt;BR&gt;&lt;!-- google_ad_section_end --&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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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드한 박근혜' 외연확대에 성공…'콘텐츠 품질' 관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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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망산</name>
	    </author>
	    <updated>2009-11-19T21:51:39Z</updated>
	    <published>2009-11-19T21:51:39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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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IMG border=0 src=&quot;http://www.hopark.net/img_data/ghf_news/141724_NISI20070705_0004740534_web.jpg&quot; width=419&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여론으로 보는 정치] '올드한 박근혜' 외연확대에 성공…'콘텐츠 품질' 관건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생각하면 ‘태극기‘가 함께 떠오른다. 그리고 ‘애국’, ‘나라사랑’, ‘무궁화’ 등의 이미지들이 줄줄이 연상된다. 시장의 역할이 국가나 정부보다 훨씬 더 크게 작용하고 평가되는 현대 사회에서 이같은 이미지는 박 전 대표를 '올드(old) 타입’으로 규정한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박 전 대표의 정치행보도 이와 무관치 않았다. 박 전 대표는 2004년 ‘국가 정체성 논란‘, 2005년 말에서 2006년 초 사이 ’사학법 무효투쟁’ 등을 주도하면서 ‘강성 보수주의 정치인’으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박 전 대표도 스스로 이러한 틀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았다.여기에 박 전 대표의 트레이드 마크인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라인의 ‘올린 깃’ 패션과 ‘업 스타일’ 헤어는 ‘고루하고 답답한’ 느낌까지 더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그렇다면 대선 주자 중 가장 강력한 포스를 발휘하고 있는 박 전 대표는 현주소는 어디일까.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2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그간의 여론조사 결과는 박근혜 전 대표의 현실과 미래를 암시하는 주요한 텍스트이다. 헤럴드경제와 케이엠조사연구소가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표는 ‘정치권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정치인’ 1위(34.2%)에 랭크되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정치 컨설팅회사 윈지코리아가 11월 7일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도 박근혜 전 대표는 34.7%로 여타 후보군을 제치고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MBC와 코리아리서치가 지난 15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결과를 봐도 박근혜 전 대표는 30.1%의 지지율로 예비 대선주자별 선호도 1위를 지켰다. 그리고 정몽준, 손학규, 유시민, 오세훈, 김문수, 이회창, 정동영, 정운찬, 정세균 등 현재 거론되는 예비 대선후보 주자들이 한자릿 수 지지율을 넘어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박근혜 독주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그럼 박 전 대표는 누가 지지하며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각종 조사에 따르면 대체로 고연령, 저소득, 저학력, 영남거주, 보수 성향층에서 지지 강세를 보였다. 그리고 이러한 패턴은 그동안 박 전 대표를 지지했던 계층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층과 화이트칼라, 20,30연령대에서 박 전 대표에 대한 지지가 상대적으로 다른 후보에 비해 낮지 않다는 사실은 상당히 눈에 띄는 대목이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11월 7일 동서리서치 결과를 이용해 박 전 대표 지지층과 한나라당 지지층 간의 특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겠다.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박 전 대표는 20대(34.6%&gt;23.9%), 30대(34.4%&gt;22.2%), 경기(35.5%&gt;32.0%), 호남(22.8%&gt;8.3%), 대재 이상(31.9%&gt;25.8%), 블루칼라(38.0%&gt;28.8%), 화이트칼라(32.1%&gt;25.5%), 학생(36.5%&gt;26.1%)층에서 좀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는 기존 한나라당 지지층, 또는 박 전 대표의 전통적 지지층과는 다소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박 전 대표 지지층의 외연이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결과다. 그렇다면 어떤 요인이 지지층을 확장시킨 것일까.&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COLOR: #8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첫째, 세종시 논란 과정에서 보여준 소신있는 모습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신뢰’와 ‘약속’이란 키워드를 일관되게 노출하며 원칙적 태도를 견지하는 모습은 분명 ‘정치인 박근혜’를 도드라지게 돋보이도록 했다. 그리고 이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지도자에게 요구하는 덕목 중 하나인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강단있는 모습’이란 기준을 만족시켜준 것으로 보인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둘째, ‘박근혜의 새로운 컨텐츠’이다. 올 5월 미국 스탠퍼드대 강연 때부터 조금씩 선보이기 시작한 ‘행복’과 ‘복지’라는 컨셉이다. 일종의 ‘선점 효과’라 할 수 있는데, 보수적 정치인으로 인식된 박 전 대표가 진보 진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복지’라는 키워드를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기대와 지지층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어쨌든 지금까지 박 전 대표의 행보는 성공적이라고 할 만하다. 그리고 이전의 ‘완고한 보수주의자’ 이미지에서도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하지만 앞으로 대선까진 3년이란 긴 시간이 남아있다. 모난 돌이 정 맞듯이 박 전 대표에 대한 여야 모두의 견제는 갈수록 강화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박 전 대표는 또 다른 정치적 시험대에 설수 밖에 없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에 따라 박 전 대표의 지지율 역시 큰 변화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지금과 같이 야당 당수와 같은 대립각을 세울 경우 이 대통령의 지지도가 오르면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이 하강 곡선을 그려 나갈 가능성이 없지 않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우리나라처럼 정치 일정의 변화가 많고 여론의 가변성이 큰 경우 3년이란 시간은 무척이나 길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관건은 ‘박근혜 컨텐츠’이다. 주요한 정치적 현안이나 쟁점이 제기됐을 때 박 전 대표가 기존의 이미지를 확대 보완할 수 있는 컨텐츠를 선보일수 있느냐에 따라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또 다시 변곡점을 그려 나갈 것으로 보인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사진=김용덕 기자&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이은영 기획위원ㅣ 리서치 PR 커뮤니케이션 실장]&lt;/SPAN&gt;&lt;/SPAN&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고개 드는 세종시 대타협론 박근혜 선택은...“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nbs8639/17044603"/>
		<id>tag:blog.daum.net,2009:nbs8639.17044603</id>
	    <author>
		    <name>해망산</name>
	    </author>
	    <updated>2009-11-19T21:49:38Z</updated>
	    <published>2009-11-19T21:49:3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larger&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5px; FONT-FAMILY: &quot;&gt;&lt;FONT size=4&gt;“고개 드는 세종시 대타협론 박근혜 선택은...“ &lt;/FONT&gt;&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larger&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quot;&gt;&lt;FONT size=4&gt;달리면 박다르크 멈추면 정들러리...&lt;/FONT&gt;&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larger&quot;&gt;&lt;FONT size=4&gt;&amp;nbsp;&lt;/FON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여권의 세종시 전쟁이 1차전을 넘기고 휴전에 돌입하는 양상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호영 특임장관을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박근혜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보내 강공 후유증에 대한 ‘진화’에 나선 데다, 친박 진영에서도 중진들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중심으로&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하자’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일단 확전의 불길은 잡힌 모습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그런데 이번 전쟁이 한나라당 전체를 집어삼킬 대화마로 번질지, 그렇지 않으면 잔불 진화에 성공해 대타협&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의 전기가 마련될지는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전적으로 박근혜 전 대표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과연 박 전 대표는 세종시라는 외나무다리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친이 측은 박 전 대표가 ‘책임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있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에는 수정안에 동의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박 전 대표가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수정안을 받아들인다면 최대의 수혜자는 대권 라이벌인 정운찬 총리가 되기 때문에 자구&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하나 고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저항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점입가경으로 접어들고 있는 세종시 전쟁에서 ‘박근혜의 선택’은 무엇이 될지 따라가 봤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hopark.net/data/bdimg/200911/19/56_3297726293.jpg&quot; width=450 height=286&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8080&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quot;&gt;미디어법 처리에 이어 세종시 문제로 대립 중인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amp;nbsp;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박근혜는 이명박의 영원한 봉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여의도의 한 전략 관계자는 공격적인 말투로 이번 세종시 전쟁에서 펼쳐지고 있는 여권 넘버 원·투의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미묘한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권력 함수관계를 설명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이후 최대의 현안을 해결하려 할 때면 꼭 박근혜&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전 대표를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끌어들여 정치적 실리를 챙겼다는 것이 그 요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지난 미디어법 처리 과정이 그런 현상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미디어법은 사실 박 전 대표보다는 야당인 민주당이 정치적 사활을 걸어야 하는 중요한 이슈였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보수층을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대변하는 ‘메이저 신문’ 조·중·동은 그렇다 치더라도 진보성향의 방송마저 이명박 정권의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입맛에 맞게 재편될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경우 자신들의 재집권은 더욱 난망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의 존립을 걸고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미디어법&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처리를 막아야 하는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절&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박함이 있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하지만 극단으로 치닫던 여야의 미디어법 공방은 엉뚱한 곳에서 실마리가 풀렸다. ‘딴죽’을 걸던 박근혜&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전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대표가 막판에 “그만하면 국민들도 이해할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손을 들어주었기 때문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이 과정&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에서 민주당의 존재감은 극히 미약했고 결국 미디어법은 이 대통령의 의중대로 해결됐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비록 이 대통령은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친이-친박 간의 갈등으로 리더십에 상처를 입었지만 종국에는 미디어법 통과라는 정치적&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실리를 획득했다.&lt;/SPAN&gt;&amp;nbsp; &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반면 박 전 대표는 야당과 주파수를 맞추면서 원칙론을 고수하다 막판에 이 대통령의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손을 들어줘 ‘권력 앞에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박 전 대표도 어쩔 수 없다’라는 비판을 받았고 결국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는&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정치적 손실을 감수해야만 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결과론적으로 따지고 보면 이 대통령은 박 전 대표를‘내세워’&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야당과의 미디어법 전쟁에서 승리한 꼴이&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됐다.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앞서의 전략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명박 정권이 야당과의 직접적인 대결은 피하면서‘용병’박 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대표를 통해 야당과의 대규모 전투에서 이기는 전략에 재미를 들인 것 같다. 대중적 인기가 없는 야당의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역할은 국민들 성에 차지 않지만, ‘미래권력’인 박 전 대표가 이 대통령과 치고받는 상황이 관심을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끌면서 정국이 이명박-박근혜의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양자 구도로만 굳어지고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이 대통령으로선 손해 볼 것이 없다. 민주당과의 직접적인 대결은 피하면서 박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전 대표를 적당히 달래고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몰아세워 정치적 실리를 챙기는 게 더 낫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이번 세종시법 문제도 미디어법 공방 때와 비슷한 패턴으로 흘러가고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세종시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있는 충청 기반의 자유선진당은 물론, 거대 야당인 민주당도 이번 전쟁에서&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그 존재감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lt;/SPAN&gt;&amp;nbsp; &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오로지 최종 선택지는 박 전 대표의 손에 들려 있는 모양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앞서의 전략 관계자가 “박근혜는 이명박의 봉&quot;&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이라고 말한 대목도 친이그룹이 야당 탄압이라는 비난을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감수하면서까지 그들과 직접적인 대결을 하기보다는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박 전 대표와의 ‘대리전’을 통해 수정안을 관철&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시켜나가려 하는 전략과 맥이 닿는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일각에서는 이번 세종시 문제가 박 전 대표의 ‘꽃놀이패’라고 해석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이번 정국을 통해 박 전 대표는 야당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지지성향의 중도층을 흡수하고 있고, 다음 대선에서 충청도의 확실한&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지지를 보장받는 등 적잖은 정치적 실리를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하지만 친이그룹은 이런 해석에 대해 경계한다. 친이그룹 관계자들은“지난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패배&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한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박 전 대표가 그 결과를 깨끗하게 승복한 배경에는‘현 정권에 대한 협력과 지지 의사’가 녹아들어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있다고 봐야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한다”라고 주장한다. 정두언 의원이 최근 “(지난 경선 과정에서 친박계가 이명박 후보를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그렇게 공격했음에도) 그걸 문제 삼았다면 출마도 못할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 용서했고 심지어 내각에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등용했다. 집권해서도 야당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의원들이 혀를 찰 정도로 친박이 대통령을 공격하고 험한 말을 하는 것은 잘못&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된 것”이라고 말한 대목의 이면에는‘친박의 자세’에 대한 친이그룹의 공통된 인식과 정서가 담겨 있는&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셈이다. 이런 관점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세종시 수정안 협조 요구는 국가 최고 권력자의 통치행위에 적극&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협조하라는 당연한 요구로 여겨질 수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그 때문인지 최근 친이그룹의 분위기는“박 전 대표가 결국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을 할 것”이라는 막연한&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기대감과 낙관론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친이그룹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박 전 대표 본인이 퍼스트&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레이디로서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국가 경영에 참여한 적이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당시 목숨을 건 야당의 저항을 겪으면서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정책을 추진해나갔던 어려움을 왜 박 전 대표가 모르겠는가. 막판 미디어법에 찬성한 것도 결국 여당의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책임 있는 지도자로서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행동했고 결단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그때와 지금이 다르다고 하지만 당이 쪼개&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지지 않는 이상 박 전 대표도 마냥 뒷짐 지고 이명박 대통령의 통치력 훼손과 여당의 몰락을 지켜보고만&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이런 친이그룹의 분위기는 향후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최대한 박 전 대표의 정치적 명분을 살려주는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쪽으로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고려될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비록 일각에서는 “세종시 논란이 감정적이고 권력투쟁 수단으로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변질되면서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솔로몬의 지혜와 같은 완벽한 안이 나오기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여권 주류는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여전히 자신 있는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모습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현재 여권 핵심부에서는 세 가지 정도의 세종시 수정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최근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행정도시'가 아닌‘기업도시’개념으로의 완전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는&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말을 흘리고 있지만 여당 내부에서는 그것을 일종의‘언론플레이'로 보고 있다. 최근 여권 핵심부와 정보&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기관 등의 정보를 종합해 보면 현재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세종시 수정의 최종안은‘행정부처 부분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이전’을 전제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교육부 하나만 이전하는 1안과 교육부+환경부의 2안 교육부+환경부+&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노동부 등 3개 부처가 이동하는 3안(교육&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과학비즈니스도시 건설 콘셉트에 맞는 관련 행정부의 이전 계획)이&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밖에 대기업 본사 최소한 1곳,&amp;nbsp; 그리고 대기업 소유의 대학 캠퍼스 이전 등도 포함&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해외대학의 국내&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캠퍼스 이전도 추진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애초 정부는 행정부 이전을 완전 배제하는‘기업도시’건설을 선호했지만 박 전 대표의 원안 고수 명분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살려주기 위해 행정부 3곳에서 최대 5곳(앞서의 3곳에 문화관광부와 보건복지부가 더해짐)까지 이전하는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진다. 여당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박 전 대표가 전향적 자세로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행정부 3~5곳을 포함한 대폭 양보의 수정안을 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선의를 거절할 경우 책임 있는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지도자로서의 위상이 추락하는 것은 물론 정치적 부담도 커진다는 점에서 결국 여권의 마지노선을 수용&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이런 여권의‘낙관적인’기류 이면에는‘분당 불가능론'도 자리 잡고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여권의 책사 윤여준 전 한나라당 의원은 이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분당은 쉽게 안 일어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성공한 역사가 별로 없다. 옛날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 같은 사람들은 확고한 지역기반&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이 있었다. 분당을 해도 얼마든지 생존 가능성이 있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지금은 박근혜 전 대표의 영남 지지세가 있다고 하지만 왕년의 양김과 같은 강고한 기반은 없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그리고 박 전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역풍으로 빈사상태에 빠진 당을 회생시켜서 당에 애착이 많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것이다. 박 전 대표가 쉽사리 분당을 생각할 거라고는 안 본다”라고 전제하면서“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가 나라 생각, 당 생각을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많이 하지 않겠나. 대통령도 정권 재창출을 중시할 것이다. 두 사람 사이에서 국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의 미래를 위해 다시 협력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관계로 돌아서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하지만 친박 측과 여의도 일각에서는“사람들이 박 전 대표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며“이번에는 박 전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대표가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세종시 건설 원안의 자구 하나도 고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런 주장에는&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원칙을 접느니 차라리 깨끗하게 패배하는 게 낫다”는 박 전 대표 특유의 가치 지향적 사고관이 녹아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있다. 앞서의 윤 전 의원은 이에 대해“박 전 대표의 평소 언행이나 행동을 보면 상당히 가치 지향적이고&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amp;nbsp;원칙과 신뢰를 중요시한다. 실제로 그렇다면 한국 정치계에서 특출한 사람이다. 목전의 이해관계를 중시&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대의를 찾으려고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하고 사보다 공을 찾으려는 훈련이 철저히 돼 있다”라고 말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박 전 대표 특유의 원칙주의 가치관과 함께 차기 대권 구도를 봐도 그는 이번 전쟁에서 후퇴를 할 수 없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친박 진영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박 전 대표가 여권 주류의 소망대로 자신의 가장 큰 자산인 원칙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amp;nbsp;버리고 이번에 다시 한 번 이명박 대통령의 손을 들어줄 경우 일부 보수층의 찬사를 받기는 할 것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하지만 그의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후퇴는 곧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정운찬 총리의 정치적 승리를 의미한다.&amp;nbsp; 오로지 세종시 하나만 가지고 대권 판에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뛰어든(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일부 의원들이‘정 총리는 세종시 말고 아는 게 뭐가 있느냐’라고 몰아붙인&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대목을 상기해 보자) 정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총리가 세종시 수정안을 관철시킨다면 일거에 여권의 대권 주자 반열에 뛰어오를&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수 있다. 박 전 대표가 왜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자신의 경쟁자를 위해 원칙이라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까지 버려가면서 희생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amp;nbsp;해야 하나. 그리고 그 후유증이 대선 후보 경선과 본선에까지 이어져 무슨 낭패를 당할지도 모르는데 왜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그런 비전략적인 사고를 하겠는가.&lt;/SPAN&gt;&amp;nbsp; &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내가 볼 때 박 전 대표는 이번 전쟁에서 단 한 발짝도 뒤로 물러서지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않을 것이다. 급한 쪽은 이 대통령이기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때문”이라고 말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사실 친박 진영의 정운찬 총리에 대한 반감도 박 전 대표의 투쟁심을 높여주고 있다. 한 관계자는“사사&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건건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박 전 대표를 몰아세워 정치적 실리를 챙기는 이 대통령도 밉지만, 세종시라는 대도박으로 한꺼번에&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amp;nbsp;대권 후보로 뛰어오르려는 정운찬 총리의 얄팍한 술수도 국가 지도자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박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lt;/SPAN&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이정현 의원이 대정부 질문에서 정 총리에게 “이 정권을 만들기 위해서 얼굴에&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칼 맞고 희생한 사람이 누구인데, 누가 어디서 잘 먹고 잘살고 편하게 지내다가 정권 만들어놓으니까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나와서 이러느냐”라고 일갈한 것도 정 총리의 대권가도 ‘무임승차’를 힐난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박 전 대표의 ‘복심’으로 통한다는 이정현 의원의 말을 통해서 최근 정 총리에 대한 박 전 대표의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심중’을 유추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가 이번 전쟁에서 쉽게 물러서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할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수 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이 대통령은 지난번 미디어법 처리 때 박 전 대표를‘봉’으로 내세워 톡톡히 재미를 봤다고 할 수 있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이번 세종시 문제도 그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친이세력의 ‘기대 반 협박 반’에 박 전 대표가&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결국 주류와 막판 대타협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가치를 목숨보다 중시하는 원칙적&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인 정치관에, ‘칼부림’까지 맞으며 지킨 당의 대권후보 자리를 ‘애송이’ 총리에게 덥석 넘겨주지 않겠&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다는 투지가 박 전 대표를 쉽사리 대타협의 테이블로 이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quot;&gt;&lt;SPAN style=&quot;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FONT-FAMILY: &quot;&gt;[일요신문 : 성기노 기자 &lt;A href=&quot;mailto:kino@ilyo.co.kr&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kino@ilyo.co.kr&lt;/FONT&gt;&lt;/U&gt;&lt;/A&gt;]&amp;nbsp; 2009.11.22일자&lt;/SPAN&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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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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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망산</name>
	    </author>
	    <updated>2009-11-19T21:13:51Z</updated>
	    <published>2009-11-19T21:13: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lt;BR&gt;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lt;BR&gt;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lt;BR&gt;&lt;BR&gt;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lt;BR&gt;사랑해준 사람입니다.&lt;BR&gt;&lt;BR&gt;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lt;BR&gt;보여준 사람입니다.&lt;BR&gt;&lt;BR&gt;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lt;BR&gt;사람도 존재합니다.&lt;BR&gt;&lt;BR&gt;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lt;BR&gt;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lt;BR&gt;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lt;BR&gt;&lt;BR&gt;다른 사람들은 오늘도&lt;BR&gt;당신을 기억합니다.&lt;BR&gt;&lt;BR&gt;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lt;BR&gt;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lt;BR&gt;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lt;BR&gt;싶지 않은 사람인지를...&lt;BR&gt;&lt;BR&gt;잠시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고&lt;BR&gt;함부로 말하지 마세요.&lt;BR&gt;&lt;BR&gt;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lt;BR&gt;한결같이 대해주세요.&lt;BR&gt;&lt;BR&gt;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lt;BR&gt;그들을 대하지 마세요.&lt;BR&gt;&lt;BR&gt;할 수만 있다면 그냥&lt;BR&gt;베풀기로 작정하세요.&lt;BR&gt;&lt;BR&gt;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lt;BR&gt;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세요.&lt;BR&gt;&lt;BR&gt;나를 잘 대해주지 못하는&lt;BR&gt;사람에게도 선대하세요.&lt;BR&gt;&lt;BR&gt;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lt;BR&gt;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겠지요.&lt;BR&gt;&lt;BR&gt;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lt;BR&gt;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lt;BR&gt;&lt;BR&gt;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lt;BR&gt;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lt;BR&gt;&lt;BR&gt;&lt;BR&gt;마지막 잎새의 사랑을 간직하는 하루를 전하며&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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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망산</name>
	    </author>
	    <updated>2009-11-17T19:30:03Z</updated>
	    <published>2009-11-17T19:30: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amp;nbsp;&lt;/STRONG&gt;&amp;nbsp;&lt;BR&gt; &lt;BR&gt;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lt;BR&gt;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lt;BR&gt;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lt;BR&gt;그 사람은 그 만큼 &lt;BR&gt;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lt;BR&gt;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lt;BR&gt;&lt;BR&gt;물론 중요한 것은 &lt;BR&gt;진정한 친구의 &lt;BR&gt;필요성에 대한 것이다.&lt;BR&gt;&lt;BR&gt;&lt;BR&gt;당신은 친구가 &lt;BR&gt;당신의 마음에 흡족하고 &lt;BR&gt;맡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기를 &lt;BR&gt;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lt;BR&gt;만약에 그렇다면 당신은 &lt;BR&gt;진정한 친구를 &lt;BR&gt;가질 수 없을 것이다.&lt;BR&gt;&lt;BR&gt;당신이 친구로 사귀고 싶은 &lt;BR&gt;사람을 만났을 때,&lt;BR&gt;그 사람에게 무엇인가 &lt;BR&gt;&lt;BR&gt;얻으려 하지 말고&lt;BR&gt;그 사람을 조금이라도 &lt;BR&gt;먼저 이해하려고 생각한다면&lt;BR&gt;쉽게 우정을 나누고 &lt;BR&gt;큰 믿음을 얻게 될 것이다.&lt;BR&gt;&lt;BR&gt;&lt;BR&gt;우리가 헌신적으로 &lt;BR&gt;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지키고 &lt;BR&gt;가져다 준다면 &lt;BR&gt;그들도 기회가 있으면&lt;BR&gt;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lt;BR&gt;노력할 것이다.&lt;BR&gt;&lt;BR&gt;기업은 일반적으로 &lt;BR&gt;자산과 부채를 가지고 있는데&lt;BR&gt;부채가 너무 많으면 &lt;BR&gt;어떤 사업이든 힘들 것이다.&lt;BR&gt;&lt;BR&gt;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lt;BR&gt;너무 많은 부채가 있으면 &lt;BR&gt;기업이 망하듯,&lt;BR&gt;적이 많으면 당신 개인의 &lt;BR&gt;성공과 행복은 불가능하다.&lt;BR&gt;&lt;BR&gt;&lt;BR&gt;삶에서 중요한 것은 &lt;BR&gt;자산을 늘리고 부채를 줄이는 &lt;BR&gt;지혜인 것이다.&lt;A href=&quot;http://cafe.daum.net/ilovehye&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gt;&amp;nbsp;&lt;/FONT&gt;&lt;/U&gt;&lt;/A&gt;&amp;nbsp;&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lt;BR&gt;가슴이 답답해지고&lt;BR&gt;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lt;BR&gt;상처받으며 아파할까봐&lt;BR&gt;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lt;BR&gt;웃음만 건네 주어야하는 사람보다는&lt;BR&gt;허물없이 농담을 &lt;BR&gt;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lt;BR&gt;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lt;BR&gt;&lt;BR&gt;아무리 배가 고파도&lt;BR&gt;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lt;BR&gt;흉이 될까봐&lt;BR&gt;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방울&lt;BR&gt;맘껏 마실 수 없는&lt;BR&gt;그런 사람보다는&lt;BR&gt;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칠 수 있는 사람&lt;BR&gt;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lt;BR&gt;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lt;BR&gt;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lt;BR&gt;&lt;BR&gt;&lt;BR&gt;소중한 벗을 그리는 하루를 전하며 &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재치있게 사는 방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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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망산</name>
	    </author>
	    <updated>2009-11-17T19:27:52Z</updated>
	    <published>2009-11-17T19:27: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재치있게 사는 방법&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TRONG&gt; &lt;BR&gt;&amp;nbsp; &lt;BR&gt;&lt;BR&gt;&lt;BR&gt;1.&quot;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라&quot;&lt;BR&gt;&lt;BR&gt;세상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lt;BR&gt;'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lt;BR&gt;상상은 순발력을 방해 하므로 당장 지워 버려라.&lt;BR&gt;순발력 있게 행동하려면 &lt;BR&gt;먼저 남의 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lt;BR&gt;&lt;BR&gt;2.&quot;변명 없이 인정하라&quot;&lt;BR&gt;&lt;BR&gt;잘못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는 &lt;BR&gt;그대로를 인정하면 상대는 오히려 할 말이 없어진다.&lt;BR&gt;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됐던 &lt;BR&gt;크리스토프 다움은 코카인 복용 협의를 추궁하는 &lt;BR&gt;기자회견장에서 '그래요, 저는 코카인을 복용했습니다. &lt;BR&gt;질문하시지요' 라고 고백했고,&lt;BR&gt;기자들은 더 이상 질문하지 못했다.&lt;BR&gt;정확한 비판에는 '긍정' 이 가장 현명한 대답이다.&lt;BR&gt;&lt;BR&gt;3.&quot;품위있게 대답하라&quot;&lt;BR&gt;&lt;BR&gt;상대의 비난을 받아 들이는 동시에 &lt;BR&gt;상대를 제일 뛰어나다고 치켜세우라.&lt;BR&gt;'당신 부서에서는 불량품이 너무 많이 나와요' 라는 &lt;BR&gt;지적을 받았다면 '당신 부서는 불량률이 우리 &lt;BR&gt;회사에서 특히 낮은 편이죠 어떻게 하면 그렇게 &lt;BR&gt;불량품을 줄일 수 있나요?' 라고 되묻는 것이다.&lt;BR&gt;상대는 무언가 대답해 주고 품위를&lt;BR&gt;지켜야 하기 때문에 비난하던 말도 거두게 된다. &lt;BR&gt;&lt;BR&gt;4.&quot;유머를 살려라&quot;&lt;BR&gt;&lt;BR&gt;상대의 지적을 과장된 대답으로 &lt;BR&gt;되받아쳐 웃음을 유발시키는 방법은 어떨까?&lt;BR&gt;'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네요' 라는 지적에 '네,맞아요.&lt;BR&gt;이따금 박물관에 화석으로 전시되기도 한답니다.' 라고 답해 보라.&lt;BR&gt;사람은 함께 웃을 때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lt;BR&gt;&lt;BR&gt;5.&quot;해결책을 모색하라&quot;&lt;BR&gt;&lt;BR&gt;개미가 자기 집이 무너진 것 을 발견했을 때&lt;BR&gt;가장 먼저 하는 일은 화를 내거나 실망한 것이 아닌&lt;BR&gt;집 지을 재료들을 다시 모으는 일이다.&lt;BR&gt;분노,슬픔,실망,복수 등의 감정은 &lt;BR&gt;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 도움이 안된다.&lt;BR&gt;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마다 언제나 그 상황을&lt;BR&gt;벗어나기 위한 '해결 책'을 고민하라. &lt;BR&gt;&lt;BR&gt;&lt;BR&gt;-좋은글 중에서-&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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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근혜.'친박 스킨십' 강화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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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망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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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7T14:45:32Z</updated>
	    <published>2009-11-17T14:45: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친박계 의원들과 회동 잦아져 &lt;BR&gt;(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친박(&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4%A3+%B9%DA%B1%D9%C7%F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17114010171&quot; target=new stitle=&quot;&gt;검색하기&quot; alt&gt;&lt;U&gt;&lt;FONT color=#0000ff&gt;친 박근혜&lt;/FONT&gt;&lt;/U&gt;&lt;/A&gt;) 의원들과 수차례 오찬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lt;BR&gt;&lt;BR&gt;한 친박 의원은 17일 &quot;요즘 박 전 대표가 의원들을 예전보다 좀더 자주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quot;이라며 &quot;이달 들어 대정부질문 등 국회 일정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자리가 마련되고 있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다른 의원도 &quot;박 전 대표가 며칠 전에는 친박 재선의원들만 따로 만났던 것으로 안다&quot;며 &quot;의원들이 먼저 모임을 만들어 박 전 대표에게 참석을 부탁드렸다&quot;고 전했다. &lt;BR&gt;&lt;BR&gt;잇단 회동의 화제는 단연 정가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세종시 문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세종시를 논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었지만 화제가 자연스럽게 그렇게 흘렀다고 참석 의원들은 전했다. &lt;BR&gt;&lt;BR&gt;다수 의원들은 행정 효율성 문제 등을 둘러싼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으나 거의 박 전 대표와 같은 '원안 플러스 알파(α)' 입장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lt;BR&gt;&lt;BR&gt;박 전 대표는 주로 듣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이미 언론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개진했기 때문에 언급을 아낀 것으로 보인다. &lt;BR&gt;&lt;BR&gt;일각에서는 계파대립 양상을 띠고 있는 한나라당내 세종시 논란 속에서 박 전 대표와 친박 의원들이 '스킨십'을 강화하는 자리가 아니었겠냐는 해석도 나온다. &lt;BR&gt;&lt;BR&gt;박 전 대표와 친박 의원들의 과거에도 종종 회동을 갖곤 했으나 최근의 회동은 세종시 수정 논란 속에 이뤄진 것들이어서 그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 &lt;BR&gt;&lt;BR&gt;그러나 친박의 한 핵심 의원은 &quot;박 전 대표는 평소에도 자주 의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만큼 회동이 특별한 일은 아니다&quot;라고 말했다. &lt;BR&gt;&lt;BR&gt;quintet@yna.co.kr &lt;BR&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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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꽃병 안의 꽃과 같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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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망산</name>
	    </author>
	    <updated>2009-11-15T21:04:05Z</updated>
	    <published>2009-11-15T21:04: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사랑은 꽃병 안의 꽃과 같다&amp;nbsp;&amp;nbsp; &lt;/STRONG&gt; &lt;BR&gt;&lt;BR&gt;&lt;BR&gt;&lt;BR&gt;사랑은 꽃병안의 꽃과 같아서&lt;BR&gt;관심과사랑이 있어야 &lt;BR&gt;향기 곱고 오래간다 &lt;BR&gt;&lt;BR&gt;&lt;BR&gt;사랑은 밀가루 반죽 같아서 &lt;BR&gt;정성, 믿음, 성실, 배려가 있으면&lt;BR&gt;달콤한 케이크가 되고&lt;BR&gt;모자라거나 없으면&lt;BR&gt;맛없는 찐빵이 되기도 한다&lt;BR&gt;&lt;BR&gt;사랑은어린애 같아서 &lt;BR&gt;칭찬과 격려를 주면 무럭무럭 자라고&lt;BR&gt;잘못만 꼬집고 나무라면&lt;BR&gt;반항아로 변할 수 있다 &lt;BR&gt;&lt;BR&gt;사랑은 하늘처럼 눈에 보임에 &lt;BR&gt;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lt;BR&gt;잡을 수 없는 것처럼 먼 것이라 &lt;BR&gt;언제나 옹달샘처럼 끊임없이&lt;BR&gt;자신의 일에 충실하며 만족하는 가운데&lt;BR&gt;아름답고 멋있게 가꾸도록 노력해야 한다 &lt;BR&gt;&lt;BR&gt;&lt;BR&gt;사랑은 자신만의 눈의 안경이라&lt;BR&gt;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하다 &lt;BR&gt;그렇지 않으면 &lt;BR&gt;또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날 수도 있다 &lt;BR&gt;&lt;BR&gt;사랑은 마음과 마음이 하나 되어&lt;BR&gt;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것이기에 &lt;BR&gt;늘 동행하는&lt;BR&gt;달과 별과 같은 것이리라. &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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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근혜,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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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해망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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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5T20:33:17Z</updated>
	    <published>2009-11-15T20:33: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gt;
&lt;TABLE width=&quot;95%&quot;&gt;
&lt;TBODY&gt;
&lt;TR&gt;
&lt;TD&gt;
&lt;DIV&gt;&lt;STRONG&gt;박근혜,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lt;BR&gt;경제 중요하지만, 문화, 신뢰, 법치도 중요&amp;nbsp;&amp;nbsp;&amp;nbsp;&lt;BR&gt;&lt;/STRONG&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hopark.net/data/bdimg/200911/14/59_3297321052.jpg&quot; width=497 height=342&gt;&lt;/DIV&gt;
&lt;DIV&gt;&lt;BR&gt;&amp;nbsp;&lt;BR&gt;&amp;nbsp;&amp;nbsp;&lt;BR&gt;박근혜 전 대표는 14일 선친인 박정희전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생가에서 거행된 `박정희 대통령 92회탄신제'에 참석했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박 전 대표는 유족대표 인사를 통해 &quot;대도약의 꿈이 싹텄던 이곳 생가에 올 때마다 저는 지도자와 국민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나라가 얼마나 바뀔 수 있고, 국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새삼 느끼곤 한다&quot;고 말했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그는 &quot;이승에 안 계신 지금 저와 여러분이 아버지께 드릴 수 있는 생일 선물은 그 유지를 받들어서 아버지께서 꿈꾸셨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하는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그는 &quot;국민이 행복하고, 소외된 사람들도 똑같은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자랑스럽고 품격있는 선진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고 갈 길이 멀다&quot;며 &quot;하지만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이 계시기에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는다&quot;고 역설했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박 전 대표는 그러나 정부가 세종시를 기업도시로 추진키로 한데 대한 견해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quot;제 생각을 분명히 다 얘기했다. 같은 질문을 한다고 제 말이달라지나요&quot;라며 더 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lt;/DIV&gt;
&lt;DIV&gt;다만 박 전 대통령의 생일에 대한 소회를 묻는 질문에는 &quot;생신이기는 하지만 나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날이기도 하다&quot;고 답했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이날 박 전 대통령 탄신제는 생신상 제례, 박 전 대통령 영상물 상영, 남유진 구미시장의 기념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 김성조 정책위의장, 김태환 의원의 축사, 박 전 대표의 유족대표 인사와 이어진 기념공연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탄신제에는 친박계인 박종근 이해봉 이인기 서상기 정희수 김옥이 김태원 손범규 이종혁 이정현 이진복 이한성 조원진 정해걸 의원 등 17명의 친박계 의원과 친박연대 이규택 대표, 현경대 전 의원 등 박 전 대통령 지지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3천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한편 박 전 대표는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제10회 대한민국 정수 미술.서예.문인화.사진대전 시상식'에 참석, 전시작품을 둘러봤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박 전 대표는 축사에서 &quot;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경제도 중요하지만, 문화와 신뢰, 법치 등 무형 인프라가 중요하다&quot;며 &quot;이런 것들은 국격을 보여주는 것이고 하루아침에 이뤄질 수 없는 것&quot;이라고 말했다.&lt;/DIV&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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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근혜, 스카프 매는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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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망산</name>
	    </author>
	    <updated>2009-11-15T20:29:22Z</updated>
	    <published>2009-11-15T20:29: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늦가을 패션 아이템으로 스카프를 애용하고 있다. &lt;BR&gt;&lt;BR&gt;지난 9-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기 위해 본회의장을 찾은 박 전 대표는 이틀 연속 하얀 물방울무늬의 짙은 청색 스카프을 목에 둘렀다. &lt;BR&gt;&lt;BR&gt;지난 8일 자신의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D%CE%C0%CC%BF%F9%B5%E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15123506087&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싸이월드&lt;/FONT&gt;&lt;/U&gt;&lt;/A&gt; 미니홈페이지 누적 방문객 900만명 돌파를 기념해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0%E6%C8%F1%B1%C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15123506087&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경희궁&lt;/FONT&gt;&lt;/U&gt;&lt;/A&gt;에서 문화재 보호 자원봉사를 한 자리에서도 검은색 스카프를 착용했다. &lt;BR&gt;&lt;BR&gt;&lt;/P&gt;
&lt;DIV style=&quot;WIDTH: 500px&quot; class=GS_conC&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15/yonhap/20091115124306697.jpg&quot; width=500 w=&quot;500&quot; h=&quot;380&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P&gt;스카프를 매는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quot;목이 허전해서...&quot;라고 웃어넘겼다. &lt;BR&gt;박 전 대표는 패션을 정치적인 메시지로 가장 잘 이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자질구레한 소품이나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눈길을 끌게 마련이다. &lt;BR&gt;&lt;BR&gt;가령 당대표 재직 시절 상대 당과 담판을 짓는 자리에서는 치마 대신 바지를 입어 `임전 모드'로 바꾼다거나, 본격적인 대선 경선을 앞두고는 평소의 복고풍 올림머리를 과감하게 웨이브 단발로 정리하기도 했다. &lt;BR&gt;&lt;BR&gt;지난 7월 몽골을 방문했을 때에는 무릎 선의 원피스를 입어 몇몇 여성의원들이 &quot;치마가 짧아졌다&quot;며 놀라기도 했다. &lt;BR&gt;&lt;BR&gt;박 전 대표는 평소 원색보다는 베이지색, 회색 등 중간톤 색상의 의상으로 차분함을 강조하면서도 항상 뒷목의 옷깃만은 위로 세워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lt;BR&gt;&lt;BR&gt;그러나 이번 스카프 패션은 이러한 정치적인 함의보다는 최근 유행하는 신종플루와 관련이 있다는 후문이다. &lt;BR&gt;&lt;BR&gt;가는 곳마다 악수를 청하는 지지자들 때문에 누구보다도 신종플루에 노출돼 있기 때문. 그렇다고 정치인으로서 악수를 뿌리치거나 마스크를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lt;BR&gt;&lt;BR&gt;이와 관련, 한 측근은 &quot;요즘은 박 전 대표께서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게 주요 관심사&quot;라며 &quot;날이 점점 차가워지기 때문에 옷을 따뜻하게 입고 스카프로 목을 보호하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지 않겠느냐&quot;고 귀띔했다. &lt;BR&gt;&lt;BR&gt;aayyss@yna.co.kr &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세계新' 김연아 &quot;점수보다 완벽한 연기 위해 노력할 뿐&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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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망산</name>
	    </author>
	    <updated>2009-11-15T20:13:41Z</updated>
	    <published>2009-11-15T20:13: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피겨 퀸'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E8%BF%AC%BE%C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694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김연아&lt;/FONT&gt;&lt;/U&gt;&lt;/A&gt;(19. 고려대)가 '여왕'의 위엄을 만천하에 뽐냈다. &lt;/P&gt;
&lt;P&gt;김연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1980링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D%C3%B4%CF%BE%EE+%B1%D7%B6%FB%C7%C1%B8%A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694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시니어 그랑프리&lt;/FONT&gt;&lt;/U&gt;&lt;/A&gt; 5차 대회 여자 싱글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C%EE%C6%AE%C7%C1%B7%CE%B1%D7%B7%A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694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쇼트프로그램&lt;/FONT&gt;&lt;/U&gt;&lt;/A&gt;에서 세계기록인 76.28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lt;/P&gt;
&lt;P&gt;76.28점은 김연아가 2009세계피겨세계선수권 당시 자신이 세운 76.12점을 넘어서는 것이다. &lt;/P&gt;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quot;&gt;
&lt;TABLE width=447&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d_11_000000&gt;&lt;IMG border=0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15/newsis/20091115152808631.jpg&quot; width=446 height=600&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김연아의 점수는 2위에 오른 율리아 레이첼 플랫(미국. 58.80점)의 점수와 무려 17.48점이나 차이가 났다.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2010%B3%E2+%B9%EA%C4%ED%B9%F6+%B5%BF%B0%E8%BF%C3%B8%B2%C7%C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694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lt;/FONT&gt;&lt;/U&gt;&lt;/A&gt;을 앞두고 적수가 없음을 다시 한 번 과시한 셈. &lt;/P&gt;
&lt;P&gt;김연아는 경기 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quot;점수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quot;며 &quot;그저 완벽한 연기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quot;고 말했다. &lt;/P&gt;
&lt;P&gt;김연아를 지도하고 있는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A%EA%B6%F3%C0%CC%BE%F0+%BF%C0%BC%C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694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브라이언 오셔&lt;/FONT&gt;&lt;/U&gt;&lt;/A&gt; 코치는 &quot;김연아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김연아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아주 잘 어울린다&quot;며 &quot;김연아도 훌륭하게 소화해주고 있다&quot;고 전했다. &lt;/P&gt;
&lt;P&gt;AP통신은 이런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김연아를 넘어설 수 있는 선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lt;/P&gt;
&lt;P&gt;김연아의 연기에 함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도 놀라는 모습이다. &lt;BR&gt;2위에 오른 플랫은 &quot;김연아는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한다. 김연아는 내게 자극이 되는 존재이고, 존경스러운 선수다&quot;며 &quot;(내 스스로도)김연아가 여기서 가장 돋보인다고 생각했다&quot;고 밝혔다. &lt;/P&gt;
&lt;P&gt;한편, 김연아는 16일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을 찍은 김연아는 지난 10월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기록한 210.03점의 세계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lt;/P&gt;
&lt;P&gt;&lt; 관련사진 있음 &gt; &lt;BR&gt;jinxijun@newsis.com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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