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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봉산 망월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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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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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3-20T10:3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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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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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WORD-BREAK: break-all&quot;&gt;빙의 이론&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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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quot; colSpan=2 height=80&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60%&quot;&gt;&lt;BR&gt;▷ 빙의현상 &lt;BR&gt;&lt;BR&gt;오랫동안 사람들은 벙어리, 절음발이 간질 수면병, 정신분열, 히스테리, 다중성격등의 원인을 빙의현상과 관련지어 생각하여왔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퇴마의식을 거행하여오고 있다. 한편으로 정신의학적 영역에서는 빙의를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고 정신과적 치료를 통해 문제의 해결을 도모하고 있다. &lt;BR&gt;&lt;BR&gt;▷ 종교적 &amp; 심리적입장&lt;BR&gt;&lt;BR&gt;대부분의 종교에서는 초자연적이면서 분리된 존재로서 영혼의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lt;BR&gt;이와달리 객관적이고 검증을 중시하는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뇌 또는 마음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영혼의 문제를 찾으려고 한다. &lt;BR&gt;&lt;BR&gt;빙의(憑依, possession)현상에 대하여 종교적입장에서는 일반적으로 '귀신들림', '귀신에 씌움'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외적인 존재로 간주한다.&lt;BR&gt;&lt;BR&gt;정신의학적측면에서는 빙의현상을 개인내면의 또다른 자아인 다중성격적인 증상으로 진단한다. 인간에 내재된 악의 경향성에 대한 일련의 연구는 인간의 내면적인 부정적인 경향성이 종교적인 악마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조명하고 있다. &lt;BR&gt;&lt;BR&gt;펨펠이라는 학자는 변이의식상태에 대한 연구에서 인간에게 내재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악마적인 장애물들을 찾아내었는데 그것들은 명상시 깊은 의식수준에 몰입하지 못하는 산람함, 무서운 괴물에 대한 시각적 체험, 개인적인 약점에 대한 상징, 죽음에 대한 불안, 인생에 대한절망등 개인의 성장을 방해하고 잠재력을 분열시키고 왜곡시키는 것들이었다.&lt;BR&gt;&lt;BR&gt;한편 버클러는 죄악으로 가득찬 인간의 본질안에는 악마적인 유혹, 악마적인 억압, 악마에게 홀리는 것 등 악을 향한 유혹에 악마적인 요소가 계속적으로 관여되어 있다고 주장하였다.&lt;BR&gt;&lt;BR&gt;▷ 빙의현상의 치료적 관점&lt;BR&gt;&lt;BR&gt;종교와 정신의학영역에서 서로 다른 관점에도 불구하고 빙의 현상의 특징은 부정적인 모습으로 자신이 나타나 자신을 괴롭힌다는 사실이며, 각자의 판단데로 빙의 또는 다중인격을 다루고 있는 실정이다.&lt;BR&gt;&lt;BR&gt;빙의현상으로 여겨지는 환자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경우는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부정적인 성향이 악마 또는 자신에게 유해한 귀신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많이 볼 수 있다. &lt;BR&gt;&lt;BR&gt;그러나 일부의 경우엔 인간의 내면의 부정적인 성향으로 나타난다고 보기엔 한계가 있는 사례들도 있다. &lt;BR&gt;&lt;BR&gt;아직은 진단과정에서 진단하는 자의 직관에 많이 의존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현실은 빙의로 판단해서 구마의식을 통하여 치료가 되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다중성격의 입장에서 정신과적인 치료를 통하여 완치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두가지 방법을 시의 적절하게 고려해볼 수밖에 없는 것 같다.&lt;BR&gt;&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빙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빙의&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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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다중인격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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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3-20T10:3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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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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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WORD-BREAK: break-all&quot;&gt;해리/다중인격장애&lt;/TD&gt;&lt;/TR&gt;
&lt;TR&gt;
&lt;TD background=skin/nzeo_puple/underline.gif colSpan=2 height=3&gt;&lt;IMG height=3 src=&quot;http://www.pearlmate.com/bbs/skin/nzeo_puple/underline.gif&quot; border=0&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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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quot; colSpan=2 height=80&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60%&quot;&gt;&lt;BR&gt;▷ 해리장애/Dissociative Disorders&lt;BR&gt;&lt;BR&gt;해리장애는 의식, 기억, 정체성, 환경에 대한 지각등에 이상이 생긴 상태로서 그 기능의 일부가 상실되거나 변화된 것이다.의식은 대체로 한 사람에게 하나씩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즉 한 사란에게 하나의 인격, 하나의 자아감각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해리장애 환자는 그러한 정체성 이 없는 것처럼 느끼거나 정체성이 어떤 것인지 혼동되거나, 2개 이상의 정체성을 경험하기도 한다. &lt;BR&gt;&lt;BR&gt;종류&amp;nbsp; ① 해리성 기억상실 (dissociative amnesia)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② 해리성 둔주 (dissociative fugue)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③ 해리성 정체성 장애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④ 이인성 장애 (depersonalization disorder)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⑤ 기타 해리성 장애 &lt;BR&gt;&lt;BR&gt;&lt;BR&gt;1. 해리성 기억상실 &lt;BR&gt;&lt;BR&gt;1) 개념:&amp;nbsp; 갑자기 기억을 못하는 장애. 단순한 건망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상태이며 뇌기능 장애 때문이 아니다. 어떤 특정한 사건과 관련되어, 심적 자극을 준 부분을 선택적으로, 혹은 사건 전체를 기억 못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지속적인 과거생활을 포함한 전 생애나 그중 일정기간에 대한 기억상실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는 능력은 남아 있다. 치매와 달리 일반적 지식은 잘 유지하고 있어 생활에 지장이 없다.&lt;BR&gt;&lt;BR&gt;2) 역학: 해리성 장애 중 가장 흔하다. 사춘기와 청년기에 많고 여자에 많다. 전시나 천재지변이 있을 때 발병률이 높다. &lt;BR&gt;&lt;BR&gt;3) 증상: 여러 형태의 기억장애가 특징적 증상이다. 이때 지남력장애, 혼동 및 방황 등이 동반된다. 갑작스럽게 엄습한 증상은 대개 일시적으로 지속되었다가 역시 갑작스럽게 회복된다. 환자는 기억상실을 알아차리지만 그 현상에 놀라기도 하나 별로 개의치 않기도 한다. &lt;BR&gt;유형별로는 ① 단기간 내 사건에 대한 국소적 기억상실, ② 전 생애를 다 기억하지 못하는 전반적 기억상실, ③ 단기간 내 사건에 대해 일부만 기억 못하는 선택적 기억상실, ④ 당시 환경 상에서 일어났던 것에 대해 알고는 있으나 그 일어나는 각 순차적 사건에 대한 것은 잊어버리는 지속적 기억상실 등이 있다. &lt;BR&gt;&lt;BR&gt;4) 경과 및 예후: 급성발병과 급격한 회복이 특징으로 재발은 드물다. 이차적 이득이 있으면 오래 끌기도 한다. &lt;BR&gt;&lt;BR&gt;&lt;BR&gt;2. 해리성 둔주 &lt;BR&gt;&lt;BR&gt;1)개념 : 자신의 과거나 자기 신분이나 주체성에 대한 기억을 상실하여 가정 및 직장을 떠나 방황하거나 예정 없는 여행을 하게 되는 장애이다. 환자는 다른 곳에서 새로운 신분이나 직업을 갖기도 한다. &lt;BR&gt;&lt;BR&gt;2) 역학 : 드물다. 강한 갈등상태, 전쟁시 또는 천재지변 때 잘나타난다. &lt;BR&gt;&lt;BR&gt;3) 증상 :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방황한다. 이때 자신이 기억상실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다(이것이 심인성 기억상실과 다른 점이다). 지남력장애와 혼동도 일어난다. 새로운 이름, 주소, 직장 등 신분을 만들어 갖게 되기도 한다. 대개 주위의 이목을 끌지 않고 조용히 고립된 상태로 단순한 직업으로 사는 수가 많다. 발병기간 동안 난잡한 행위나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게 되어야 발병시기를 기억하나 둔주기간 동안의 일은 또 기억을 못한다. &lt;BR&gt;&lt;BR&gt;4) 경과 및 예후 : 짧게는 수 시간, 길게는 수년간 나타난다. 대개 자연적으로 회복하며, 회복 시에는 빠르게 회복한다. 재발은 드물다. &lt;BR&gt;&lt;BR&gt;&lt;BR&gt;3. 해리성 정체성 장애 &lt;BR&gt;&lt;BR&gt;1) 개념: 다중성격장애(multiple personality disorder)라고도 한다. 한 사람이 둘 이상의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한 번에 한 인격이 그 사람의 행동을 지배한다. 변화된 인격에서 원래 인격으로 돌아갔을 때 그 동안 생긴 일을 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lt;BR&gt;&lt;BR&gt;2) 역학: 사춘기 이후, 여성에 많다. 가족력이 있을 때 발병률이 높다. 빈도는 낮다. &lt;BR&gt;&lt;BR&gt;3) 증상: 원래의 인격과 하나의 변화된 인격이 교대되는 경우를 이중인격이라 하고 원래의 인격과 두 종류의 변화된 인격이 교대될 경우를 삼중인격이라 한다. 그 이상의 다중인격도 있다. 변화된 인격은 고유의 인격과는 상반되거나 어린아이 같은 경향을 띠는 것이 보통이다. 평소의 윤리도덕관 때문에 억압되었던 행위를 다른 인격으로 되었을 때 저지르는 수가 있는데 윤락이나 범죄행위가 그 예이다. 문학작품 중에 '지킬박사와 하이드씨'가 좋은 예이듯 각각의 인격에 따로 이름이 있기도 하다. 변화는 급격하고 극적이다. 다른 인격 때의 기억을 하는 수도 있으나 대개 기억상실이 있다. 진찰 상으로는 기억상실 이외에 별 다른 소견을 볼 수 없다. &lt;BR&gt;&lt;BR&gt;4) 경과 및 예후: 급격한 발병으로 다른 해리성 장애보다 예후가 나쁘고 태반은 만성으로 경과된다.&amp;nbsp; 변화된 인격이 장기간 지속될 때도 있다. &lt;BR&gt;&lt;BR&gt;&lt;BR&gt;4. 이인성 장애 &lt;BR&gt;&lt;BR&gt;1) 개념: 자기 자신이 변화했다는 이인증 또는 외부세계가 달라졌다는 비현실감을 호소하는 등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지각의 변화로서 현실감각이 일시적으로 상실되는 장애이다. 환자는 이 증상에 ego-dystonic 하여 고통을 느낀다. 현실검증능력은 정상적이다. &lt;BR&gt;&lt;BR&gt;2) 역학: 이 현상은 하나의 증상으로서는 정상적으로도 흔히 있다. 일시적 이인증은 일반 인구의 70%에서 본다. 어린이에서도 흔하다. 어른이 낯선 곳을 여행할 때 일시적으로 느끼기도 한다. 병적 장애로는 드물지만 여자에 많다. 사춘기에 호발한다. &lt;BR&gt;&lt;BR&gt;3) 증상: 자기지각의 변화로, 몸의 특정부위가 늘 갖고 있던 자기의 신체부위가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거나, 정신기능이나 감정경험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amp;nbsp; 외계지각의 장애로는 늘 대하던 사람이나 사물이 달라졌거나 낯설다는 느낌이 든다. 외부세계의 여러 가지 사물의 모양이나 크기가 변화된 것으로 보이거나 때로는 주위가 모두 변하여 로봇이나 기계처럼 움직인다고 보는 비현실감도 보인다. 증상은 대개 급격히 나타난다. 특수한 형태로 자시 몸 밖에 자기를 느끼거나 자신이 동시에 두 장소에 있는 것처럼 느끼기도 한다. 환자는 이 장애를 인식하고 있다. &lt;BR&gt;&lt;BR&gt;4)경과 및 예후: 일반적으로 경미한 증세는 회복되지만 심할 경우는 만성화되거나 재발도 한다. 불안과 우울이 이차적으로 동반되는데 이때가 더 심하게 보인다. &lt;BR&gt;&lt;BR&gt;&lt;BR&gt;5. 기타 해리성 장애 &lt;BR&gt;&lt;BR&gt;1) 갠서증후군 (Ganser`s syndrome) : 1898년 독일의 Ganser가 기술한 증후군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정신과적 증상을 나타내는 장애이다. 다수의 의식혼탁 상태에서 질문의 의미를 알면서도 유사한 대답을 적당히 한다. 환자는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다고 생각할 때 증상악화를 보인다. 전환증상과 환각을 보이기도 한다. 고전적으로 재판 중에 있는 죄수에서 흔히 발견된다. 남자에 많다. 원인은 대체로 성격장애이다. 꾀병과 감별하기 어렵다. &lt;BR&gt;&lt;BR&gt;2) 해리성 황홀경 : 환자는 개인적 정체성과 주위에 대한 충분한 인지능력을 모두 일시적으로 상실한다. 또한 환자는 다른 인격, 영혼, 신(神), 또는 '힘'에 사로잡힌 듯이 행동한다. 주의럭과 인지능력은 인접한 환경의 오직 한 두 측면에 국한되거나 집중되고, 반복되는 일련의 행동, 자세 및 발성을 볼 수 있다. 기타 종교적 엑스터시, 신비주의적 경험, 귀신들림 또는 빙의, 영매 또는 무당의 신이 내린 상태, 환각제 중독상태, 어린이가 학대당한 후 등에서 나타난다. 자동적 쓰기 또는 환시가 동반된 수정구슬 쳐다보기도 이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주의집중을 강하게 할 때 나타나는 환각, 마비, 감각장애 등 무의식적 반복행동 등도 이에 해당한다. &lt;BR&gt;&lt;BR&gt;3) 해리성 혼미 : 수의적 운동이 없고, 빛, 소리, 신체접촉과 같은 외부 자극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 소실된 상태이다. 환자는 장시간 꼼짝 않고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 진찰 및 검사 결과 신체적 원인의 증거를 찾을 수 없는 경우이다. &lt;BR&gt;&lt;BR&gt;4) 회복된 기억증후군 : 정신치료 중이나 최면시 환자가 있었던 아픈기억이나 갈등, 특히 신체적 내지 성적 폭행을 당했던 기억을 해내는 수가 있다. 이때 당시의 분노나 슬픔 등 고통스러웠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를 제반응이라 한다. 그러나 기억해 냈다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문제는 이러한 회복된 기억을 근거로 가해자를 고소할때이다. 또한 기억의 왜곡이나 치료자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lt;BR&gt;&lt;BR&gt;4) 해리상태 : 강한 강제적 설득 시에 여러 수준의 해리가 나타날 수 있다.&amp;nbsp; 예를 들어 세뇌, 사고개조, 광신적 종교의식, 납치된 사람이 강요받을 때 등 해리상태가 나타난다. 나치스 집단수용소 포로들에서도 볼 수 있다.&amp;nbsp; 수면 장애로 분류되고 있는 몽유병도 유사해리 상태이다.&lt;BR&gt;&lt;BR&gt;&lt;BR&gt;☞ 이상의 내용은 대표저자 민병길 교수의 &quot; 최신정신의학&quot; (일조각1999년9월) p343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관리자 주.&lt;BR&gt;&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해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해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다중인격장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다중인격장애&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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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괴성 행동, 적대적 반항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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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 style=&quot;PADDING-RIGHT: 3px; PADDING-LEFT: 3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3px&quot;&gt;
&lt;TD style=&quot;WORD-BREAK: break-all&quot;&gt;파괴성 행동, 적대적 반항장애&lt;/TD&gt;&lt;/TR&gt;
&lt;TR&gt;
&lt;TD background=skin/nzeo_puple/underline.gif colSpan=2 height=3&gt;&lt;IMG height=3 src=&quot;http://www.pearlmate.com/bbs/skin/nzeo_puple/underline.gif&quot; border=0&gt;&lt;/TD&gt;
&lt;TR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quot;&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quot; colSpan=2 height=80&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60%&quot;&gt;&lt;BR&gt;파괴성 행동장애&amp;nbsp; &lt;BR&gt;&lt;BR&gt;파괴성 행동장애는 사회적으로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며 환아 자신보다 다른 사람이 더 고통스러워 합니다. DSM-Ⅳ 에서는 파괴성 행동장애를 적대적 반항장애, 행실장애 및 기타 파괴성 행동장애로 분류하였습니다. &lt;BR&gt;&lt;BR&gt;적대적 반항장애 &lt;BR&gt;&lt;BR&gt;적대적 반항장애는 거부적.적대적.반항적 행동이 주중상으로 사회적 규범을 위반하거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반사회적 내지 공격적 행동은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lt;BR&gt;&lt;BR&gt;1. 역학&lt;BR&gt;&lt;BR&gt;학령기 아동의 16~22% 에서 이런 거부적 성향을 볼 수 있다. 빠르면 3세부터 시작될 수 있으며, 전형적으로 8세 이전에 시작된다. 청소년기 이후에는 오지 않는다고 본다. 사춘기 이전에는 남자에 많으나 사춘기를 지나면 남녀 비슷해진다. 여아는 적대적 장애로, 남아는 행실장애로 진단되는 경향이 많다는 보고도 있다. &lt;BR&gt;&lt;BR&gt;2. 원인&lt;BR&gt;&lt;BR&gt;발달학적 특성으로 보아 정상적 적대행동은 18~24개월 사이에 절정에 달한다. 이 시기의 소아는 자기 주장을 고집하고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성질을 부린다. 이런 자기 주장과 타인에 대한 거부적 행동은 아주 어릴 때는 정상적으로 본다. 이러면서 소아는 자율성, 주체성, 내적 기준과 자기 조절을 확립해 나간다. &lt;BR&gt;&lt;BR&gt;이런 행동이 나이가 들어서도 연장되면 병적이 되는 것이다. 이런 환아는 체질적으로 또는 기질적으로 자기 주장이 강하고, 좋아하는것을 강하게 표현하고, 독단적인 성향이 있다. 부모가 자신의 필요에 의해 이들의 행동을 힘이나 권위로써 억제하려 하면 투쟁이 일어나고 적대적 반항장애가 발병하게 된다. &lt;BR&gt;&lt;BR&gt;3. 임상양상&lt;BR&gt;&lt;BR&gt;흔히 환자는 어른들과 논쟁을 하고 신경질을 부리고 쉽게 화를 낸다. 어른들에게 복종하지 않고 규율을 따르지 않으며, 어른들을 화나게 한다. 집에서나 서로 잘 아는 사람이나 친구들에게 그런 행동을 보이나 밖에서나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진찰실에서는 장애가 보이지 않는 수가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lt;BR&gt;&lt;BR&gt;환자는 자신들의 문제행동을 정당화하려고 친구나 다른 사람을 곧잘 비난한다. 만성화하면 거의 대부분 대인관계 장애가 와서 친구도 없게 되고, 학교생활에 문제가 많이 생긴다. &lt;BR&gt;&lt;BR&gt;지능은 정상이나 학업성적이 나쁜 경우가 많다. 대개 좌절돠어 있고 열들감이 있고 우울하고, 참을성이 적다. 청소년기에는 술이나 정신활성물질(본드)을 남용하기 쉽다. 또한 자주 행동장애나 기분장애로 발전되기도 한다. &lt;BR&gt;&lt;BR&gt;4. 진단&lt;BR&gt;&lt;BR&gt;진단기준은 다음과 같다. &lt;BR&gt;&lt;BR&gt;DSM-Ⅳ진단기준 &lt;BR&gt;&lt;BR&gt;1. 거부적, 적대적이고 반항적 행동양상이 최소한 6개월간 지속되며, 다음 중 4개(또는 그 이상)의 증상이 있다. &lt;BR&gt;&lt;BR&gt;1) 자주 성을 내고 화를 발끈 낸다.&lt;BR&gt;2) 어른과 말다툼을 자주 한다.&lt;BR&gt;3) 어른의 요구에 응하거나 규칙에 따르는 것에 자주 반항하거나 거절한다.&lt;BR&gt;4) 다른 사람이 화낼 일을 일부러 자주 한다.&lt;BR&gt;5) 자신의 실수나 나쁜 행실에 대해 다른 사람을 자주 비난한다.&lt;BR&gt;6) 다루기 힘들고, 다른 사람 때문에 쉽게 성을 낸다.&lt;BR&gt;7) 화를 내고 성질을 잘 부린다.&lt;BR&gt;8) 심술을 부리거나 복수심이 강하다. &lt;BR&gt;2. 행동장애가 사회, 학업 또는 작업기능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한다.&lt;BR&gt;3. 문제행동이 주로 정신질환이나 기분장애의 발병과정에서 발생되는 것이 아니다.&lt;BR&gt;4. 행실장애의 진단지군에 맞지 않고, 18세 이상이며,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아야 한다. &lt;BR&gt;감별진단 발달단계의 특정시기 즉 어릴 때의 적대행동은 정상적이므로 감별되어야 한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적대행동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데 이때 적응장애로 진단하여야 한다. 행실장애, 정신분열병, 기분장애 때도 적대행동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적대적 반항장애로 진단하지 않는다. &lt;BR&gt;&lt;BR&gt;적대적이로 거부적인 행동은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 인지장애, 정신지체 때도 올 수 있는데, 이때는 문제행동의 심한 정도와 기간에 따라 적대적 반항장애의 잔단을 내릴 수 있다. &lt;BR&gt;&lt;BR&gt;5. 경과 및 예후&lt;BR&gt;&lt;BR&gt;적대적 반항장애의 경과와 예후는 여러가지 변수 즉 병의 심한 정도, 어느 정도 장기간 지속되는가와 행실장애, 학습장애, 기분장애, 물질사용장애 같은 질환의 공존 여부 및 가족관계에 따라 다양하다. &lt;BR&gt;&lt;BR&gt;적대적 반항장애 환자의 약 1/4는 예후가 좋아서 수년 내에 호전됩니다. 증상이 그대로 유지되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실장애로 이행되는 경우에는 그 예후가 나쁩니다. &lt;BR&gt;&lt;BR&gt;6. 치료&lt;BR&gt;&lt;BR&gt;개인정신치료를 우선 시행합니다. 의사는 소아와의 좋은 치료관계를 통해 소아가 자기행동의 파괴성과 위험을 이해하고 자존심을 회복하여, 외부로부터의 지배에 대해 자동적인 방어를 할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되고 독립과 새로운 적응기술을 습득하도록 합니다. &lt;BR&gt;&lt;BR&gt;행동치료로서, 문제행동은 무시하고 바람직한 행동은 선택적으로 칭찬하고 격려하고 강화합니다. 그리고 부모에게는 이런 방법으로 문제행동을 교정시킬 수 있음을 교육하고, 소아를 다루는 기술에 대해 부모와 상담하고 지도하여야 합니다. &lt;BR&gt;&lt;BR&gt;&lt;BR&gt;행실장애 &lt;BR&gt;&lt;BR&gt;행실장애의 기본양상은 소아의 행동이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의 기본 권리를 침해하거나, 나이에 맞는 사회적 규범이나 규율을 위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행동은 최소한 6개월 동안 지속되어야 행실장애의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1. 역학&lt;BR&gt;&lt;BR&gt;행실장애는 소아기와 청소년기에 상당히 흔한 질병입니다. 18세 이하 남자의 6~16%, 여자의 2~9%에서 나타난다고 추정됩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많으며 남녀비는 4~12:1입니다. &lt;BR&gt;&lt;BR&gt;반사회적 인격장애나 알코올의존이 있는 부모의 자녀에서 일반인구보다 행실장애가 더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행실장애와 반사회적 행동의 유병률은 사회경제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lt;BR&gt;&lt;BR&gt;2. 원인&lt;BR&gt;&lt;BR&gt;소아의 반사회적 행동과 행실장애는 단일요인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biopsychosocial factor가 관련된다고 추정합니다. &lt;BR&gt;&lt;BR&gt;① 생물학적 요인 &lt;BR&gt;&lt;BR&gt;행실장애의 신경생물학적 요인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ADHD, 뇌기능장애나 뇌손상 및 기질적 문제가 행실장애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질에 대한 장기간 추적연구에 의하면 소아의 기질과 정서적 요구가 잘 맞지 않을 때, 또는 부모태도와 육아방법이 잘 맞지 않을 때 행실장애가 잘 나타난다고 합니다. &lt;BR&gt;&lt;BR&gt;②정신사회적 요인 &lt;BR&gt;&lt;BR&gt;부모요인 : 문제성이 많은 부모의 태도와 잘못된 육아방법이 자녀의 잘못된 행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무질서한 가정환경이 행실장애와 비행과 관련이 높습니다. 결손가족 그 자체가 원인이 된다기보다 무모 사이의 지속적인 불화가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부모의 정신과적 장애 즉 사회별질, 알코올 의존, 물질의존, 소아학대 및 태만 그리고 가족내 AIDS 등이 소아의 행실장애와 관련이 많습니다. 대개의 경우 환아는 부모가 원치 않았던 아이였습니다. 최근의 연구결과는 행실장애아의 부모들 중 대부분이 심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정신역동적으로 행실장애는 부모의 반사회적 욕구를 환자가 행동화한 것이라고 봅니다. &lt;BR&gt;&lt;BR&gt;정신적 요인 : 무질서하고 태만한 부모 밑에서 자란 소아는 점차로 화를 잘 내고, 파괴적이고, 요구가 많아지게 되며, 성숙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데 필수적으로 따르는 좌절감에 대한 인내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게 됩니다. 또한 role model이 불충분하고 자주 바뀌므로 자아이상과 양심이 건강하게 형성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이들은 사회규범을 따르고자 하는 동기가 결여되고 비교적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게 됩니다. &lt;BR&gt;&lt;BR&gt;소아학대 및 태만 : 장기간에 걸쳐 폭력적 환경 특히 신체적 학대를 많이 받고 성장한 소아는 공격적으로 되며, 자신의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게 되어 이런 기분을 폭력적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또한 지나친 경계심을 갖게 만듭니다. 지나친 경계심으로 인한 폭력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lt;BR&gt;&lt;BR&gt;사회문화적 요인 : 근래의 이론에 의하면 사회경제수준이 낮은 가정의 소아에서 행실장애가 많다고 합니다. 이는 빈곤계층에 속한 소아들은 정당하게 사회적·경제적 욕구를 성취할 수 없어 정상적으로는 용납되지 않는 수단을 쓰고, 이런 행동은 사회경제적으로 결핍된 계층의 사회에서는 용납되기 때문입니다. &lt;BR&gt;&lt;BR&gt;또한 도시에서 성장한 소아·청소년에서 행실장애가 빈번하게 오는데, 이는 물질이나 알코올 남용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질이나 알코올리 행실장애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행실장애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3. 임상양상&lt;BR&gt;&lt;BR&gt;행실장애는 갑자기 발병되지 않습니다. 시간을 두고 서서히 여러가지 증상이 발생되다가 결국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도로까지 가게 됩니다. 발병되는 평균 나이는 남자에서 더 어린 나이에 옵니다. 행실장애의 진단기준에 맞는 증상을 보이는 나이는 대개 남자는 10~12세 사이이고 여자는 14~16세가 지나서입니다. &lt;BR&gt;&lt;BR&gt;행실장애아는 여러 형태로 공격적 행동을 표출합니다. 공격적 반사회적 행동으로서 약자를 괴롭히고, 신체적 공격이 자주 있고, 친구에게 잔인한 행동을 보입니다. 동물에게도 잔인하고, 어른에게도 폭언을 하고, 반항적이며, 적대적이고, 건방지고, 복종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이런 행동을 숨기려 하지 않습니다. 학교결석, 성적 비행, 흡연, 음주, 약물남용은 일찍이 시작됩니다. 지속적인 거짓말, 잦은 가출, 배회, 문화파괴적 행동도 흔합니다. 심지어 부수고, 훔치고, 강탈하고, 패싸움하고, 폭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특히 자기보다 작고 약한 소아에게 더욱 난폭합니다. 상대방 어른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듯한 행동을 하여 화나게 합니다. &lt;BR&gt;&lt;BR&gt;이들은 다른 사람과 사회적 애착관계를 가지지 못하여 친구도 없고 고독하며, 있더라도 피상적 관계일 뿐입니다. 겉은 강하고 거친 것 같으나 내심 열등감이 있습니다. 이기적이어서 타인의 느낌, 욕구, 안녕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따라서 죄책감이나 후회도 없고 문제가 있을 때 남을 탓합니다. 처벌도 그런 행동을 감소시키기보다 좌절과 분노에 대한 잘못된 표현만 증가시켜 행동은 더 악화됩니다. &lt;BR&gt;&lt;BR&gt;불량집단 구성원이 된 소아들은 나이에 맞는 친구관계를 가지고, 자기들끼리의 느낌이나 욕구, 안녕에만 관심을 가지며 그들을 비난하거나 고발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집단에 충성하기도 합니다. &lt;BR&gt;&lt;BR&gt;과거력에 학업성적이 불량하거나 경한 행동문제, 불안, 우울 등의 증상이 있었음이 흔히 발견됩니다. 가정에 문제가 있으나, 그래도 환자가 어릴 때 어머니와의 관계가 다소 좋았거나 또는 지나친 보살핌을 받은 때가 있었음도 발견됩니다. &lt;BR&gt;&lt;BR&gt;4. 진단&lt;BR&gt;&lt;BR&gt;진단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lt;BR&gt;&lt;BR&gt;DSM-Ⅳ 진단기준 &lt;BR&gt;&lt;BR&gt;1. 다른 사람의 기본권리나 나이에 적합한 사회규준이나 규율을 위해하는 행동양상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있으며, 다음 항목 중 3개(또는 3개 이상)가 지난 12개월간 있으면서, 최소한 한 항목은 지난 6개월 동안에 나타난다. &lt;BR&gt;&lt;BR&gt;사람과 동물에 대한 공격 &lt;BR&gt;1)자주 다른 사람을 못살게 굴거나, 협박하거나 겁먹게 한다.&lt;BR&gt;2)싸움을 자주 건다.&lt;BR&gt;3)다른 사람에게 심한 신체손상을 줄 수 있는 무기를 사용한다(예:곤봉, 벽돌, 깨진 병, 칼, 총).&lt;BR&gt;4)사람에게 신체적으로 잔인하게 대한다.&lt;BR&gt;5)동물에게 잔인하게 대한다.&lt;BR&gt;6)피해자와 맞대면하여 눈앞에서 도둑질한다(예:노상강탈, 지갑 날치기, 강도, 무장강도).&lt;BR&gt;7)다른 사람에게 강제로 성행위를 하게 한다. &lt;BR&gt;&lt;BR&gt;재산파괴 &lt;BR&gt;&lt;BR&gt;8)심각한 파괴를 일으킬 작정으로 고의로 불을 지른다.&lt;BR&gt;9)다른 사람의 재산을 고의로 파괴한다(예:방화 이외). &lt;BR&gt;&lt;BR&gt;사기 또는 절도 &lt;BR&gt;&lt;BR&gt;10)다른 사람의 집, 건물 또는 자동차를 파괴한다.&lt;BR&gt;11)재산이나 애정을 취하거나 의무를 피하려고 자주 거짓말을 한다.&lt;BR&gt;12)피해자와 마주치지 않고 사소한 것이 아닌 물건을 훔친다(예:파괴하거나 침입하지 않고 물건을 사는 체하고 훔치기, 문서위조). &lt;BR&gt;&lt;BR&gt;중대한 규칙위반 &lt;BR&gt;&lt;BR&gt;13)부모가 금지하는데도 자주 외박을 하며, 이는 13세 이전부터 시작하였다.&lt;BR&gt;14)부모나 대리부모와 같은 집에 살면서 최소 한 두 번 이상 가출, 외박을 한다(또는 한 번 가출했으나 장기간 귀가하지 않음).&lt;BR&gt;15)무단결석을 자주 하며, 이는 13세 이전부터 시작하였다. &lt;BR&gt;&lt;BR&gt;2. 행동장애가 사회, 학업 또는 작업기능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한다.&lt;BR&gt;3. 18세 이상이면,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아야 한다. &lt;BR&gt;발병 연령에 의한 구분 &lt;BR&gt;&lt;BR&gt;소아-발병형 : 최소한 행실장애의 특징적인 진단기준 1개가 10세 이전에 발병됨.&lt;BR&gt;청소년-발병형 : 행실장애의 특징적 진단기준이 10세 이전에는 없었음. &lt;BR&gt;&lt;BR&gt;증상의 심한 정도에 의한 구분 &lt;BR&gt;&lt;BR&gt;경도 : 행실장애 증상이 진단이 필요한 것보다 많다고 하더라고 아주 적고, 행동문제가 다른 사람에게 가벼운 손상을 초래한다.&lt;BR&gt;중등도 : 행실장애의 증상 수와 다른 사람에 끼치는 영향이 '경도' 와 '중등도'의 중간이다.&lt;BR&gt;고도 : 행실장애 증상이 진단에 필요한 정도보다 많거나 행실장애가 다른 사람에게 상당한 손상을 초래한다. &lt;BR&gt;&lt;BR&gt;감별진단 &lt;BR&gt;&lt;BR&gt;한 번의 반사회적 행동이 있다고 이 진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6개월 이상 반복적·지속적 행동이 있어야 진단됩니다. 행실장애는 다른 소아기 정신질환 즉 기분장애, 학습장애 등에서도 나타나므로, 소아의 과거 병력을 자세히 알아서 일시적 현상인지 또는 반응성 현상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lt;BR&gt;&lt;BR&gt;적대적 반항장애는 행실장애와는 달리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며, 연령에 맞는 사회적 규범을 위반하지 않습니다. &lt;BR&gt;&lt;BR&gt;기분장애가 있을 때도 쉽게 흥분하고 공격적 행동을 보일 수 있으므로 주요우울장애와 양극성 장애도 감별진단하여야 합니다. &lt;BR&gt;&lt;BR&gt;주의력 결핍·과다활동장애나 학습장애와 감별해야 하며 같이 있으면 둘 다 진단합니다. &lt;BR&gt;&lt;BR&gt;5. 경과 및 예후&lt;BR&gt;&lt;BR&gt;예후가 나쁜 경우는 행실장애 증상이 어린 나이에 시작되고, 증상의 수가 많이 나타날 때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성인이 되어 기분장애로 될 수도 있습니다. 예후가 좋은 경우는 행실장애가 경하며, 공존하는 정신병리가 없고, 지능이 정상일 때입니다. &lt;BR&gt;&lt;BR&gt;6. 치료&lt;BR&gt;&lt;BR&gt;다각적 치료 프로그램으로 치료합니다. 즉 가족, 지역사회 자원을 이용하여 행실장애의 증상을 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lt;BR&gt;&lt;BR&gt;환경적으로 일관성있는 규칙을 만들어서 다양한 문제행동을 조정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따뜻한 환경내에서 용납과 사랑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제공함으로써 내적 억제력,긍정적 자아상 회복, 새로운 적응기술을 획득하도록 합니다. 가정 분위기가 무질서하거나 소아학대가 있다면 소아를 가정으로부터 분리시키고 일관성있고 조직화된 환경에 접하게 합니다. &lt;BR&gt;&lt;BR&gt;일상생활에서 장기간의 부적응상태를 보일 때 문제 해결능력을 개선시키는 개인정신치료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약물치료로는 haloperidol, lithium, carbamazepine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공격행동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pilot study는 clonidine(catapres)도 공격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SSRI 제제인 fluoxetine, sertraline, paroxetine은 행실장애에서 흔히 나타나는 충동성, 과민성 및 정서적 불안정상태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lt;BR&gt;&lt;BR&gt;&lt;BR&gt;기타 파괴성 행동장애 &lt;BR&gt;&lt;BR&gt;행동장애나 적대적 반항장애의 진단기준에는 맞지 않지만 현저한 장애가 있을 때입니다. &lt;BR&gt;&lt;BR&gt;DSM-Ⅳ 진단기준 &lt;BR&gt;&lt;BR&gt;행실장애나 적대적 반항장애의 진단기준에는 맞지 않지만 행실장애나 적대적-반항적 행동들이 특징인 장애이다. 예를 들어, 임상양상이 적대적 반항장애나 행실장애의 진단기준에 충분하게 맞지는 않지만, 임상적으로 유의한 장애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lt;BR&gt;&lt;BR&gt;☞ 최신 정신의학 &lt;일조각&gt;(대표저자 연세대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민성길)에서 발췌한 글입니다.&lt;BR&gt;&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파괴성 행동 적대적 반항장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파괴성 행동 적대적 반항장애&lt;/a&gt;,&amp;nbsp;&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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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D,ADH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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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자연사랑뇌사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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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3-20T10:33:40Z</updated>
	    <published>2008-03-20T10:33:4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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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PAN style=&quot;LINE-HEIGHT: 160%&quot;&gt;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mp;nbsp; &lt;BR&gt;&lt;BR&gt;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lt;BR&gt;이 장애의 특징적 증상은 낮은 집중력으로 인한 짧은 주의집중기간, 충동성 및 과다행동입니다. DSM-Ⅳ에서는 부주의만 있거나, 과다활동과 충동성만 있거나, 또는 둘 다 있는 경우를 모두 주의력 결핍.과다활동장애로 진단합니다. DSM-Ⅳ는 ADHD를 主부주의형, 主과다활동-충동성형, 혼합형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lt;BR&gt;&lt;BR&gt;1. 역학&lt;BR&gt;&lt;BR&gt;우리나라에서는 발생빈도는 체계적으로 연구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경우 초등학생에서 2~20% 라는 보고가 있지만 대개 초등학교 저학년생에서는 약 3~5%로 봅니다. 영국에서의 발생빈도는 1% 미만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남아에 더 많아서 남녀비는 3~5:1 이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첫번째 태어난 남아에서 자주 옵니다. 본 질환이 있는 소아의 부모에서 과다활동, 사회병질, 알코올사용장애, 전환장애의 발생빈도가 놓다고 합니다. &lt;BR&gt;&lt;BR&gt;발병시기는 보통 3세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는 진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lt;BR&gt;&lt;BR&gt;2. 원인&lt;BR&gt;&lt;BR&gt;이 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환자의 대부분에서 중추신경계통에 손상이 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또한 뇌손상으로 인한 신경계통 질환이 있는 소아에서도 주의력결핍이나 과다활동이 반드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학습장애에서처럼 뇌기능장애가 관련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추정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소인으로 소아의 기질, 유전적-가족적 요인, 소아가 처한 사회가 요구하는 일상의 행동방식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3. 임상양상&lt;BR&gt;&lt;BR&gt;ADHD는 유아기 때 발생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유아기 때부터 자극에 지나치게 민감하며 소음, 빛, 온도 및 다른 환경변화에 쉽게 과민반응을 보입니다. 또한 번잡하고 잠을 잘 자지 않고 많이 웁니다. &lt;BR&gt;&lt;BR&gt;커서는 집이나 학교에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자리에 앉아도 안절부절못하며, 항상 지나치게 많이 움직이고 부산합니다. 천방지축이라는 말을 듣고, 학교에서는 공부시간에 교사의 지시대로 행동하지 못하며, 주의가 산만하여 여러번 지적당하는 등 교사의 특별한 배려를 받게 됩니다. &lt;BR&gt;&lt;BR&gt;읽기장애, 산술장애, 언어장애, 운동조정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소한 자극에도 폭발적으로 반응하며 쉽게 울거나 웃거나 합니다. 충동성과 기다릴 수 없는 것이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이들은 자주 사고를 냅니다. 따라서 정서장애가 심해지며 결국 부정적 자아개념, 적대적.공격적으로 악화됩니다. ADHD의 75%에서 공격적 및 반항적 행동장애가 나타납니다. &lt;BR&gt;&lt;BR&gt;한편 ADHD 소아는 학교생활에 지장이 많습니다. 때로는 의사소통장애나 학습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lt;BR&gt;&lt;BR&gt;4. 진단&lt;BR&gt;&lt;BR&gt;ADHD를 진단하려면 출생전 및 출생후 유아기 때부터의 발달양상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진단에 학교생활에 대한 교사의 평가보고가 중요합니다. &lt;BR&gt;&lt;BR&gt;진단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lt;BR&gt;&lt;BR&gt;DSM-Ⅳ진단기준 &lt;BR&gt;&lt;BR&gt;1. 1) 아니면 2) &lt;BR&gt;&lt;BR&gt;1) 부주의 : 다음 중 6개(또는 그 이상)의 증상이 있고, 이 증상이 최소 6개월간 지속되므로 적응장애가 있고, 이는 발달수준과 일치되지 못한다. &lt;BR&gt;① 정밀한 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작업이나 다른 활동을 할 때 조심성이 없어서 실수를 잘 한다.&lt;BR&gt;② 작업이나 놀이에 계속하여 집중하기 어렵다.&lt;BR&gt;③ 다른 사람이 직접 말하는 것을 귀기울여서 듣지 않는것 같다.&lt;BR&gt;④ 지시대로 따라 하지 못하며 학업, 간단한 일이나 일터에서 직무를 자주 끝내지 못한다.&lt;BR&gt;⑤ 작업 및 활동을 조직적으로 하기 힘들다.&lt;BR&gt;⑥ 지속적인 정신력을 요하는 작업(학업이나 숙제)을 피하거나, 싫어하거나, 거부한다.&lt;BR&gt;⑦ 작업이나 활동에 필요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장난감, 숙제, 연필, 책 또는 도구)&lt;BR&gt;⑧ 외부자극으로 생각이 쉽게 흩어진다.&lt;BR&gt;⑨ 일상적인 활동을 자주 잊어버린다. &lt;BR&gt;&lt;BR&gt;2) 과다활동-충동성 : 다음 중 6개월(또는 그 이상)의 증상이 있고, 이 증상이 6개월간 지속되므로 적응장애가 있고, 발달수준에 일치되지 못할 때 &lt;BR&gt;&lt;BR&gt;과다장애 &lt;BR&gt;&lt;BR&gt;① 손이나 발을 움직거리거나 몸을 뒤트는 등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lt;BR&gt;②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는 교실이나, 다른 장소에서 차분하게 앉아 있지 못한다.&lt;BR&gt;③ 어떤 장소에서 부적절하게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청소년이나 성인에서는 안절부절 못한다는 주관적 느낌으로 이어질 수 있다)&lt;BR&gt;④ 여가활동을 평온하게 즐기거나, 놀지 못한다.&lt;BR&gt;⑤ 계속하여 쉴새없이 움직인다.&lt;BR&gt;⑥ 말을 지나치게 자주 많이 한다. &lt;BR&gt;&lt;BR&gt;충동성 &lt;BR&gt;&lt;BR&gt;⑦ 질문이 다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한다.&lt;BR&gt;⑧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lt;BR&gt;⑨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자주 방해하거나 간섭한다.(대화를 하거나 게임을 하는데 불쑥 끼여들어 참견한다) &lt;BR&gt;&lt;BR&gt;2. 과다활동-충동적 증상이나 부주의증상으로 인한 장애가 7세 이전부터 나타나야 한다.&lt;BR&gt;3. 이런 증상으로 인한 장애가 두 개나 그 이상의 환경에서 나타난다.&lt;BR&gt;4. 사회, 학업 또는 작업 기능에서 임상적으로 심각한 장애가 있다는 근거가 확실하다.&lt;BR&gt;5. 증상이 주로 전반적 발달장애, 정신분열병 또는 기타 정신질환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정신질환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된다.&lt;BR&gt;&lt;BR&gt;감별진단 &lt;BR&gt;&lt;BR&gt;소아가 어릴 때 특히 3세 이전에는 기질적.특성상 다소 주의산만하고 과다활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기질적 특징과 감별을 요합니다. 불안장애 때도 주의력결핍과 과다활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학습부진과 낮은 self-esteem으로 오는 좌절감으로 이차적으로 우울증이 올 수 있는데 원발성 우울증과 감별해야 합니다. 조증에서도 ADHD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과다활동이 지속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흔히 행동장애와 ADHD가 같이 잘 오는데 이때 둘 다 진단명을 붙여야 합니다. &lt;BR&gt;&lt;BR&gt;이외 학습장애와도 감별진단해야 하는데 부주의보다는 읽기장애나 산술장애로 학업에 지장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ADHD는 읽기장애, 산술장애, 편현성 쓰기장애 같은 학습장애가 자주 동반됩니다. &lt;BR&gt;&lt;BR&gt;5. 경과 및 예후&lt;BR&gt;&lt;BR&gt;대단히 다양합니다. 청소년기나 성인 때까지 지속되기도 하고 사춘기 때 가서 호전되기도 합니다. 대개 과다활동은 쉽게 소실괴나, 주의력 감퇴와 충동조절 문제는 오래 지속되는 수가 많습니다. &lt;BR&gt;&lt;BR&gt;ADHD의 15~20%에서 성인기까지 증상이 지속됩니다. 이때 과다활동은 감소되지만 충동성과 사고호발경향은 그대로 지속됩니다. ADHD가 청소년기까지 지속되는 경우 행동장애가 발생될 위험성이 크며 행동장애가 있는 소아의 약 50%는 성인이 되어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될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6. 치료&lt;BR&gt;&lt;BR&gt;약물치료 : ADHD 치료는 약물치료가 효과적입니다. Dextroamphetamine(dexedrine), methylphenidate(ritalin), pemoline(cylert) 같은 중추신경자극제가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미국의 식품의약품국은 3세 이상일 때 dextroamphetamine 사용을, 6세 이상일 때 methylphenidate 사용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imipramine, desipramine, nortriptyline, serotonin-specific reuptake inhibitors(SSRIs), bupropion 등도 ADHD 치료에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나 우울장애가 같이 있는 경우와 틱장애가 있어서 중추신경자극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항우울제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때 심장에 대한 부작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clonidine도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틱장애가 같이 있는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lt;BR&gt;&lt;BR&gt;정신사회적 치료 : ADHD 치료에서 약물치료 하나만으로는 만족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환자에 대한 지지적 정신치료가 필요하고 부모상담이나 환경도 조정해 주어야 합니다. 교사에 대한 조언도 필요합니다. &lt;BR&gt;&lt;BR&gt;행동치료의 원칙에 따라 환자가 이해할 수 있고 예상할 수 있는 상벌체계를 수립하는 등 behavior modification을 시도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학습장애가 공존하면 이에 대한 특수치료가 필요합니다. 즉 ADHD 치료에서는 정신과의사, 심리학자, 사회사업가, 특수교육자 등이 포함된 포괄적인 치료를 해야 합니다. &lt;BR&gt;&lt;BR&gt;7. 기타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 &lt;BR&gt;&lt;BR&gt;기타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는 주의력결핍이나 과다활동이 뚜렷한 증상이 있으나 ADHD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입니다. &lt;BR&gt;&lt;BR&gt;성인 ADHD : 발생빈도는 미상이지만 이전에 생각한 것보다는 더 많다고 추정합니다. 성인이 되어도 충동성과 주의력장애는 그대로 있으므로 일을 조직하고 완수하지 못하며,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갑자기 의사결정하는 행동 등을 보입니다. 대개 이차성 우울이 있고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습니다. &lt;BR&gt;&lt;BR&gt;☞ 저서/최신 정신의학 &lt;일조각&gt;(대표저자 연세대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민성길)에서 발췌한 글입니다.&lt;BR&gt;&lt;/SPAN&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ADHD&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ADHD&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ADD&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ADD&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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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수험생 밤샘공부, 역효과 있다&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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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자연사랑뇌사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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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1-25T11:31:03Z</updated>
	    <published>2008-01-25T11:31: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size=3&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9/2007/02/12/12110703265_60700040.jpg&quot; border=0&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 size=3&gt;수면부족시 뇌의 해마(Hippocampus) 기능 일시적 저하로 기억능력 19% 떨어져 &lt;/FONT&gt;
&lt;P&gt;&lt;FONT size=3&gt;대부분의 사람들은 시험이 임박해 밤을 새거나 밤 늦게까지 공부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이러한 이른바 '벼락치기'가 효과가 있을까? 답은 &quot;아니다'로 나타났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한국 과학기술원(KAIST, 총장 서남표)은 바이오 시스템학과 겸직교수이자 미 하버드 의대 교수인 유승식(37)교수가 MRI를 통해 실험한 결과, 수면부족이 뇌의 기억능력을 심각하게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이 같은 유 교수의 연구내용은 &lt;U&gt;&lt;FONT color=#0000ff&gt;'수면부족 상태에서의 인간 기억능력 저하(A deficit in the ability to form new human memories without sleep)&lt;/FONT&gt;&lt;/U&gt;'라는 제목으로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euroscience)의 2월 12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유 교수는 &quot;잠을 잘 못잤거나, 밤을 샌 다음날에 일어난 일은 왜 잘 기억이 나지 않을 까?&quot; 라는 단순하면서도, 흔히 있는 현상에 대해여 연구한 결과 부족한 수면은 새로운 기억의 생성과 유지에 필요한 뇌의 &lt;FONT color=#0000ff&gt;해마(Hippocampus)&lt;/FONT&gt;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저하시킨다는 현상을 발견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수면이 기억과 학습에 있어 필요한 기억강화(Consolidation)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지금까지 새로운 정보(일화적 기억: Episodic Memory)를 습득함에 있어서의 수면의 역할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유 교수팀은 18세에서 30세 사이의 건강한 사람 28명을 14명씩 2개의 집단으로 나눈 뒤 한 집단은 35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고 또 다른 집단은 평상시대로 7시간에서 9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한 뒤 여러 개의 사진을 보여주며, 뇌기능을 기능 MRI(fMRI)를 통하여 관찰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이틀 후 이들은 다른 사진이 섞인 영상에서 자신이 보았던 사진을 구별할 수 있는 지를 검사했는데, 수면이 부족한 피험자들은 수면부족 상태에서 본 사진을 잘 기억하지 못했고 정상 수면자에 비해 기억능력이 19%나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사진을 볼 당시에 실시된 기능 MRI 결과는 수면부족이 해마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저하시킴을 보여줬으며 아울러 &lt;FONT color=#0000ff&gt;시상(Thalamus: 뇌 회로연결에서의 스위치보드로서, 뇌의 전반적 회로 연결체계를 통제)&lt;/FONT&gt;과 &lt;FONT color=#0000ff&gt;뇌 줄기(Brain stem: 말그대로 척추와 뇌를 연결하여 주며, 소뇌(cerebellum)와 연결되어 인간의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도와줌)&lt;/FONT&gt;가 저하된 해마의 기능을 보조하는 현상도 보여줬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연구결과는 장기간에 축적된 수면부족도 인간의 기억(memory)과 전반적인 학습 (Learning)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성장기 아동들의 무리한 과외 등에 의한 수면 부족은 바로 생물학적인 학습능력 저하를 낳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KAIST 겸직교수로 있는 유승식 교수는 매년 여름학기에는 KAIST에 머물면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재 KAIST 바이오시스템학과 박사과정 학생의 지도교수도 맡고 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대전CBS 김화영 기자 &lt;/FONT&gt;&lt;A class=con_link href=&quot;mailto:young1968@cbs.co.k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ff size=3&gt;young1968@cbs.co.kr&lt;/FONT&gt;&lt;/A&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수면과뇌기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수면과뇌기능&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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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잘하는 약' 먹다가 우울증 걸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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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neuroharmony.13866863</id>
	    <author>
		    <name>자연사랑뇌사랑</name>
	    </author>
	    <updated>2008-01-25T11:26:30Z</updated>
	    <published>2008-01-25T11:26: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ize=3&gt;【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통하는 &lt;FONT color=#0000ff&gt;ADHD(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lt;/FONT&gt; 치료제의 무분별한 복용이 조금씩 확산되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원래 이 약들은 ADHD 질환의 치료제로만 사용돼야 하나 서울 강남권이나 일부 신도시 학생들 사이에서 집중력에 좋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오남용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전문가들은 해당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복용했을 경우에도 부작용 노출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상인들의 복용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중앙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진성남 교수는 &quot;약 자체의 부작용은 식욕이 떨어지고 잠이 잘 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quot;며 &quot;필요에 의해 복용하지 않기 때문에 우울증을 불러 올 수도 있다&quot;고 경고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이보다 더 큰 문제는 계속 이들 약을 복용하다가 끊을 시 생길 수 있는 일종의 반작용으로 생길 문제도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즉 일시적으로 효과를 보고 계속 복용하다가 약을 끊었을 때 이전보다 더 산만해지거나 우울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진성남 교수는 &quot;ADHD 환자들이 복용할 경우 워낙 효과가 좋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집중력에도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다&quot;고 밝혔으나 &quot;&lt;U&gt;&lt;FONT color=#d41a01&gt;먹다가 약을 끊을 시 반작용으로 오히려 산만해지고 우울해 질 수 있으며 초조함과 불안을 야기할 수도 있다&lt;/FONT&gt;&lt;/U&gt;&quot;고 경고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이 약들은 &lt;FONT color=#0000ff&gt;메칠페니데이트&lt;/FONT&gt; 성분의 약으로 한국얀센이 '콘서타'나 환인제약이 '메타데이트'라는 이름으로 시중에 유통시키고 있으며 현재 향정신성 치료제로 분류돼 있어 가짜 처방전으로 약을 구입하는 불법 사례도 많아 복용에 있어서도 용법과 용량을 정확하게 지켜할 만큼 철저한 관리가 뒤따라야 한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특히 최근 미 FDA에서는 이 약들에 대해 심혈관 질환 및 정신적 부작용을 유발 등의 위험에 대해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FDA는 이같은 약물의 제조사들은 환자들에게 이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잇는 메칠페니데이트 성분의 약의 주의사항을 살펴보아도 무분별한 복용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은 흔하지는 않지만 상상을 초월한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이 약들은 부작용으로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생각이나 자살 시도 등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돼며 어린이가 복용할 경우 어린이의 체중이나 성장 속도, 최종적인 신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명시돼 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한편 전문가들은 특히 집중력 향상만을 위해 각종 클리닉에서 ADHD 진단을 허술하게 받을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문제를 삼고 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즉 ADHD 자체가 환경적인 요인이나 생물학적 원인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어 부모의 양육방법이나 아이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들, 가정환경의 개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으나 무조건 약물 치료를 한다고 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게 요지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예를 들어 ADHD도 아닌데 불안하다거나 기타 증상이 있다면 여러 검사를 통해 다른 약을 사용해야 하고 치료 자체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ADHD 진단은 부모와 본인의 상담이나 집중력 테스트, 지능검사, 적성검사 등 2~3시간에 걸친 정밀 검사를 거쳐야 할 만큼 생리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윤철규 기자 &lt;/FONT&gt;&lt;A class=con_link href=&quot;mailto:okman@mdtoday.co.k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ff size=3&gt;okman@mdtoday.co.kr&lt;/FONT&gt;&lt;/A&gt;&lt;FONT size=3&gt; &lt;/FON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ADHD&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ADHD&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quot;운동하면 머리 좋아진다&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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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neuroharmony.13866843</id>
	    <author>
		    <name>자연사랑뇌사랑</name>
	    </author>
	    <updated>2008-01-25T11:23:52Z</updated>
	    <published>2008-01-25T11:23: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ize=3&gt;[중앙일보 백일현 기자] #1. 일리노이대 연구원 찰스 힐먼은 대학생 259명에게 달리기.팔굽혀 펴기.윗몸 일으키기 등을 시켰다. 이후 실시된 수학과 읽기능력 공인 시험에서 운동 능력이 뛰어난 학생이 높은 성적을 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2. 세계적 생명공학연구소인 솔크연구소와 컬럼비아대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석 달간 운동을 한 건강한 성인의 뇌에 새로운 신경세포가 생겨났다는 연구 결과를 지난주 발표했다. 이는 나이가 들수록 뇌의 신경세포는 감소한다는 그간의 통념을 깬 것이다. 또 이 세포는 학습과 기억을 관장한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운동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고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최신호(3월 26일자)가 보도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뉴스위크에 따르면 운동은 늙은 신경세포 간에 연결된 망을 만들어내며, 뇌 세포에 혈액과 영양을 공급한다. 특히 운동을 할수록 뇌에서 생기는 향신경성 물질(BDNF)은 지적 능력을 향상시킨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하버드대 정신과 의사 존 래티는 &quot;&lt;U&gt;&lt;FONT color=#0000ff&gt;운동은 집중력과 침착성은 높이고 충동성은 낮춰 (우울증 치료제인)프로작과 리탈린을 복용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lt;/FONT&gt;&lt;/U&gt;&quot;고 설명했다. 또 운동을 중간에 그만두면 신경세포가 잘 작동하지 않으며, 효과를 유지하려면 지속적으로 운동해야 한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이 같은 연구에 따라 교육당국은 학생들의 운동 시간을 늘리려 하고 있다. 지난달 켄터키주 상원은 8학년(중학교 2학년에 해당)까지 매일 30분씩 운동을 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일리노이주의 학교에서도 언어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수업 전 간단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또 운동선수의 학업 성적이 나쁘다는 인식과 관련, 찰스 힐먼은 &quot;운동을 잘하기 때문에 공부를 잘할 필요가 없다며 운동선수의 학업 성적에 대해 너무 관대하기 때문&quot;이라고 설명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과거 그리스인이 건강한 몸과 지적 능력이 일치한다고 생각했듯 적당한 환경이 마련되면 결과는 다를 것이라는 주장이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백일현 기자 &lt;/FONT&gt;&lt;A class=con_link href=&quot;mailto:keysme@joongang.co.k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ff size=3&gt;keysme@joongang.co.kr&lt;/FONT&gt;&lt;/A&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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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ntry>
    	<entry>
	    <title>부주의에 의한 눈멈' 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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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자연사랑뇌사랑</name>
	    </author>
	    <updated>2008-01-25T11:21:27Z</updated>
	    <published>2008-01-25T11:21: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size=3&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25/2007/03/23/htm_2007032306492070007300-001.JPG&quot; border=0&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FONT size=3&gt;[중앙일보 박방주] 회사원 A씨는 떠나기 직전의 통근차를 보며 내달리다 현관의 고정된 대형 통유리를 못 보고 그대로 들이받았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그가 온 시선을 통근차에 집중하다 보니 통유리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통유리에 아무런 표시가 돼 있지 않았지만 평소 같았으면 약간의 신경만 써도 통유리가 보였을 것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이 때문에 통유리는 박살나고, 큰 조각 하나가 A씨의 허벅지 동맥을 잘라 그는 사망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회사원 B씨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급한 마음에 건물 현관의 대형 통유리 너머에 있는 일행만을 보고 내달리다 통유리와 그대로 부딪쳤다. 다행히 통유리가 두꺼워 깨지지 않아 약간의 타박상만 입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병원에는 이런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오는 환자가 종종 있다. 통유리를 못 보고 그곳이 확 터진 공간인 줄 알고 가다가 통유리와 부딪치면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비록 대형 통유리에 스티커나 로고 등이 붙어 있지 않아도 약간만 신경 쓰면 그곳이 공간이 아니고 유리로 막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통유리를 보지 못하고 이런 사고를 당할까.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이 어느 한 곳에 집중하면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사물이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lt;EM&gt;&lt;FONT color=#0000ff&gt;'부주의에 의한 눈멈' 현상&lt;/FONT&gt;&lt;/EM&gt;이다. 실제 미국 일리노이대 대니얼 시몬스 박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농구를 하는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한 팀의 사람들이 볼을 몇 번 패스하는지, 볼이 몇 번 튀는지 등을 세라고 주문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그러면서 고릴라 복장을 한 사람과 우산을 든 사람이 농구를 하는 사람들 틈을 헤집고 지나가게 하거나 서성거리게 했다. 성인 4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결과는 흥미로웠다. 실험 참가자의 절반 정도인 46%만이 고릴라와 우산을 든 사람의 존재를 알아차렸다. 실험 참가자들은 패스와 볼이 튀는 횟수를 세는 데 집중하다 절반 이상이 그 외의 것에 신경을 쓰지 못한 것이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통유리를 못 보는 것도 통유리 너머 통근차나 동료에게 시선을 집중한 나머지 그외의 사물을 분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통유리에 빛이 반사되고, 고개를 약간만 돌려도 통유리 틀이 보이는 데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통유리 충돌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통유리에 색이 있는 스티커를 붙이거나 글자 등을 써 놓아야 한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FONT&gt;
&lt;P&gt;&lt;FONT size=3&gt;박방주 과학전문기자&lt;/FON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부주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주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주의력산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의력산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주의력부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의력부족&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감정이 뇌를 움직인다-뇌와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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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neuroharmony.13866795</id>
	    <author>
		    <name>자연사랑뇌사랑</name>
	    </author>
	    <updated>2008-01-25T11:18:56Z</updated>
	    <published>2008-01-25T11:18: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ize=3&gt;(서울=연합뉴스) &quot;죄없는 사람 한 명을 죽이면 나머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quot;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히말라야 산맥에 비행기가 추락했다. 생존자는 당신과 한 남자, 그리고 소년 등 단 3명뿐이다. 소년은 다리를 다쳐 살아날 가망이 없다. 또 다른 생존자인 남자는 소년을 죽이고 인육을 먹은 뒤 그 힘으로 마을을 찾아 산을 내려가자고 한다. 당신의 선택은?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이성적으로만 생각하면 답은 쉬울 수 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한 사람의 행복과 다수의 행복 사이에서 결정하면 된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을 받은 많은 사람들은 다수를 살리기 위해 죄없는 한 사람이 희생되어야 한다는 데 주저할 것이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힘의 핵심인 뇌. &lt;/FONT&gt;
&lt;P&gt;&lt;FONT size=3&gt;하지만 사람들은 로봇처럼 이성적 판단만 내리지 않는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사람들은 때론 이성보다 감정에 따른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왜 그럴까?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lt;U&gt;&lt;FONT color=#0000ff&gt;인간은 단순히 이성적인 판단만으로가 아니라 감정에 의해 도덕적 난제를 해결한다는 연구 결과&lt;/FONT&gt;&lt;/U&gt;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감정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관여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미국 남가주대학(USC) 연구팀은 뇌 부위인 복내측 전전두피질(腹內側前前頭皮質.VMPC)이 의사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연구팀은 전전두피질이 손상된 6명을 포함해 30명의 자원자들에게 `죄없는 사람 한 명을 죽이면 나머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등 선뜻 택하기 어려운 여러 도덕적 난제들을 제시한 뒤 결정을 내리게 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실험 결과 전전두피질이 손상된 이들은 다른 자원자들보다 `감정이 없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더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이들은 다수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한 사람을 희생할 수 있다고 답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연구팀은 &quot;이번 연구결과는 &lt;U&gt;&lt;FONT color=#0000ff&gt;특정 도덕적 딜레마에 있어서 &lt;EM&gt;복내측 전전두피질&lt;/EM&gt;이 옳고 그름을 도덕적으로 판단&lt;/FONT&gt;&lt;/U&gt;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quot;이라면서 &quot;&lt;U&gt;&lt;FONT color=#0000ff&gt;감정이 이러한 도덕적 판단을 내리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뒷받침&lt;/FONT&gt;&lt;/U&gt;한다&quot;고 말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연구팀의 안토니아 다마시오는 &quot;인간은 일방적인 판단의 극단적인 형태를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quot;면서 &quot;감정이 도덕적 판단에 일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quot;고 말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3&gt;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최신호에 실렸다. &lt;/FONT&gt;
&lt;P&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
&lt;P&gt;&lt;A class=con_link href=&quot;mailto:yunzhen@yna.co.k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ff size=3&gt;yunzhen@yna.co.kr&lt;/FONT&gt;&lt;/A&gt;&lt;FONT size=3&gt;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뇌와감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뇌와감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뇌와스트레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뇌와스트레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뇌기능과감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뇌기능과감정&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뇌파와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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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자연사랑뇌사랑</name>
	    </author>
	    <updated>2008-01-22T14:07:23Z</updated>
	    <published>2008-01-22T14:07: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뇌는 1300㏄의 소우주다. 어른 주먹 크기의 단백질 덩어리가 개인의 운명을 결정짓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낸다. 그렇다면 지금 나의 뇌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시시각각 변하는 생각과 감정의 변화는 어떻게 측정하고, 질병으로 이어지는 정신건강은 무엇으로 예측할 수 있을까. &lt;BR&gt;&lt;BR&gt;&amp;nbsp;&lt;FONT size=2&gt;불행하게도 우리의 뇌는 단단한 두개골에 싸여 있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뇌파다. 뇌의 기능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파장을 보고 뇌 건강을 진단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의 뇌파는 건강한가. 최근 뇌의 파형을 교정해 정신건강을 찾아주는 뉴로바이오피드백이 도입,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lt;/FONT&gt;&lt;BR&gt;&lt;FONT color=#ff6600 size=2&gt;&lt;STRONG&gt;◇ 뇌파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 &lt;/STRONG&gt;&lt;/FONT&gt;&lt;BR&gt;&lt;FONT size=2&gt;뇌파는 뇌가 만들어내는 전기 파동이다. 이 파동을 읽어 뇌의 상태를 파악한다. 마치 수면에 일렁이는 파형을 보면서 물속에서 일어난 사건을 추론하는 것과 같다. 뇌파는 주파수(파동의 횟수)에 따라 다섯 가지로 구분한다. &lt;/FONT&gt;&lt;BR&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0000cc&gt;주파수가 가장 낮은 델타(δ)파에서 시작해 세타(θ)→알파(α)→베타(β)→감마(γ)파로 올라간다.&lt;/FONT&g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
&lt;P align=left&gt;&lt;FONT size=2&gt;
&lt;DIV style=&quot;MARGIN-BOTTOM: 0px&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height=591 src=&quot;http://www.dytv.co.kr/event/event_img/0723-03.gif&quot; width=465&gt;&lt;/DIV&gt;&lt;BR&gt;&lt;/FONT&gt;&lt;BR&gt;&lt;FONT size=2&gt;주파수가 낮다는 것은 뇌의 활동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잠 잘 때는 델타파와 세타파가 나타나다가 점차 깨면서 알파파를 거쳐 의식상태에서 나오는 베타파로 전환된다. 주파수 35㎐의 감마파는 이성으로 통제할 수 없는 과잉 행동시 나오는 파장이다. 코카인을 했거나 조증(躁症)으로 흥분을 이기지 못하는 상황을 반영한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FONT size=2&gt;같은 주파수대에서도 진폭(높낮이)에 따라 뇌의 상태가 다르다. 예컨대 같은 베타파의 15㎐ 주파수대에서도 진폭이 크면 집중력이 높다. 또 세타파의 경우 진폭이 높으면 수면상태를, 진폭이 작고 고르면 고요한 명상을 의미한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FONT color=#ff6600 size=2&gt;&lt;STRONG&gt;◇ 뇌파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lt;/STRONG&gt;&lt;/FONT&gt;&lt;BR&gt;&lt;FONT size=2&gt;뇌파는 정신건강의 척도다. 뇌파의 주파수와 진폭을 보면 뇌의 활성도는 물론 뇌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의식의 세계를 지배하는 베타파를 보자. 깨어 있을 때 우리는 수많은 감정의 기복을 경험하고 이에 따라 주파수가 달라진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size=2&gt;&lt;FONT color=#0000cc&gt;&lt;STRONG&gt;우울하고 피로를 느끼는 &lt;FONT color=#ff6600&gt;저각성(12 ~ 15㎐)&lt;/FONT&gt;, 최적의 정신활동을 보이는 &lt;FONT color=#ff6600&gt;중간 단계(15 ~ 18㎐) 각성&lt;/FONT&gt;, 그리고 불안과 긴장 상태의 &lt;FONT color=#ff6600&gt;과각성(20㎐)&lt;/FONT&gt;&lt;/STRONG&gt;&lt;/FONT&gt;이 그것이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FONT size=2&gt;평소 꾸준히 공부를 하는 학생과 시험 때만 반짝 하는 학생이 있다고 치자. 전자의 경우는 항상 집중력이 높은 15 ~ 18㎐의 뇌파를 보인다. 그러나 시험을 코앞에 두고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은 20㎐ 이상의 과각성 상태를 보이다 시험이 끝나면 급격히 저각성으로 떨어진다. 무기력하고, 집중력이 낮아지면서 공부가 싫어지고 효율성도 저하된다.&lt;BR&gt;&lt;/FONT&gt;&lt;BR&gt;&lt;FONT size=2&gt;&amp;nbsp;이렇게 저각성과 과각성을 오가면 학습 능률은 당연히 떨어진다. &lt;/FONT&gt;&lt;BR&gt;&lt;FONT size=2&gt;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알코올.게임 등에 빠진 중독자들이다. 과각성에서 느끼는 짜릿한 기분과 만성피로.의욕저하 등 저각상 상태를 반복하면서 심신이 망가지는 것이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size=2&gt;주파수를 보면 제대로 명상을 하는지도 가려낼 수 있다. 명상이나 참선은 알파파와 세타파가 낮은 진폭으로 고르게 나타나면서 교차한다. 단지 눈만 감고 릴랙스한 상태라면 세타파가 보이질 않는다. 또 세타파에서 감마파로 바뀌면 깊은 수면에 들어간 것이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FONT color=#ff6600 size=2&gt;&lt;STRONG&gt;◇ 질병 치료에 적극 활용 &lt;/STRONG&gt;&lt;/FONT&gt;&lt;BR&gt;&lt;FONT size=2&gt;뇌파를 조절해 두뇌 기능을 개선시키려는 노력이 뉴로바이오피드백이다. &lt;/FONT&gt;&lt;BR&gt;&lt;FONT size=2&gt;훈련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눈을 뜬 의식상태에서 12 ~ 18㎐의 베타파로 유지시켜주는 훈련이다. 주로 뇌각성이 깨진 집중력 저하.불면증.만성피로.동기 저하.불안 등에 효과가 있다. 뇌의 각 부위에서 나오는 비정상적인 파형을 훈련을 통해 정상 파형으로 바꿔준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FONT size=2&gt;예컨대 스트레스로 잠을 못 이루는 과각성인 경우엔 각성을 떨어뜨리는 훈련을, 우울.만성 의욕저하 등 저각성인 불면증 환자는 각성을 높이는 훈련으로 치료하는 식이다. 환자는 단말기에 나타나는 영상을 눈으로 쫓아가고, 치료자는 환자의 머리에 전극을 부착, 실시간으로 나타나는 뇌파를 보며 교정한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size=3&gt;&amp;nbsp;&lt;/FONT&gt;&lt;FONT size=2&gt;또 다른 하나는 눈을 감고 알파파에서 세타파로 들어가는 훈련이다. &lt;/FONT&gt;&lt;BR&gt;&lt;FONT size=2&gt;화병 환자를 보자. 이들 환자는 부정적 경험이 뇌의 편도(감정을 기억하는 부위. 반면 해마는 사건을 기억하는 부위)에 저장돼 있다가 지속적으로 시상하부의 자율신경을 자극해 울화를 치밀게 만든다. &lt;BR&gt;이 경우 무의식에 저장된 기억이 의식세계로 올라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이 명상파, 즉 세타파를 유도하는 것이다. 교감신경의 항진을 방해해 마음의 평정상태를 찾는다. 중독증 환자의 경우도 치료 원리는 같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size=2&gt;뇌파치료의 장점은 한번 치료하면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전거 타기와 같이 뇌학습을 통해 익힌 기술이 영구히 신체화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lt;/FONT&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뇌파와건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뇌파와건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뇌파와질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뇌파와질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뇌파심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뇌파심리&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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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연구에 1조5천억 투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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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자연사랑뇌사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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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1-22T14:05:22Z</updated>
	    <published>2008-01-22T14:05:22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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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3px; OVERFLOW: auto;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50%; PADDING-TOP: 3px&quot;&gt;&lt;FONT size=+0&gt;앞으로 10년간 뇌 연구 1조5천억원 투입&lt;/FONT&gt; &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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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3px; OVERFLOW: auto;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50%; PADDING-TOP: 3px&quot; colSpan=2&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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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CENTER&gt;&lt;EMBED src=mms://vod.ktv.go.kr/ktv//kjwide/kjwide_20071205_2000_16.wmv width=340 height=330&gt;&lt;/CENTER&gt;&lt;BR&gt;오는 2017년 뇌 연구에서 세계 7위권에 드는 것을 목표로 내년부터 10년 동안 1조5천억원이 투입됩니다.&lt;BR&gt;&lt;BR&gt;과학기술부는 오늘 뇌연구촉진심의회를 열어 우리나라 뇌 연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전략을 담은 제2차 뇌연구촉진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lt;BR&gt;&lt;BR&gt;이번 계획은 지난 10년 동안 추진된 제1차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핵심역량 강화와 시스템 혁신 그리고 산학연 기반구축을 통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뇌 연구 분야에 대한 논문과 특허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것을 뼈대로 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lt;BR&gt;(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lt;BR&gt;&lt;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lt;/A&gt;&lt;BR&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뇌연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뇌연구&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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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세상]초자연현상·초능력 연구로 ‘뇌’ 관련 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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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자연사랑뇌사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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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1-03T13:59:15Z</updated>
	    <published>2008-01-03T13:59:1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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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news02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quot; vAlign=top align=right&gt;&lt;BR&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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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news04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id=content&gt;&lt;!--imgtbl_start_1--&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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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616588&gt;&lt;!--cap_start_1--&gt;&lt;!--cap_end_1--&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tbl_end_1--&gt;&quot;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현상이 100% 모두 밝혀졌다면 과학의 존재의의는 없겠죠. 현재의 과학기술로 설명할 수 없다고 엄연히 존재하는 현상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 문제가 아닐까요.” 초능력, ESP(초감각인지), 기(氣)와 같은 초자연현상은 흔히 비과학의 영역으로 취급된다. 한국정신과학연구소는 현재까지 과학기술처에 등록되어 있는 유일한 이 분야의 재단법인. 재단법인이 설립된 지도 벌써 10년이 흘렀다. 그동안 연구소는 어떤 성과를 세상에 내놨을까. &lt;BR&gt;&lt;BR&gt;“사실 IMF 위기 시기를 경과하면서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어졌어요. 아마 먹고사는 문제가 절실해지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박병운 한국정신과학연구소 소장은 물리학을 전공했다. 그도 1999년부터 생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뇌’에 관한 사업이다. 그는 초자연현상·초능력에 대한 연구가 궁극적으로 ‘뇌’에 대한 관심으로 귀결됐다고 말한다. &lt;BR&gt;&lt;BR&gt;물리학도 일조했다. 그가 전공한 분야는 ‘다체양자이론’. 굉장히 많은 입자가 모였을 때 상호작용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양자학적으로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론이다. 그는 자신의 연구가 실제 뇌 연구 분야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주장한다. “뇌 속에 있는 뉴런의 개수는 약 1000억 개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연결하는 시냅스가 100조(兆) 개로 추정되고 있어요. 뉴런을 지탱하고 보조 역할하는 글리아 세포(glial cell)가 1조 개 정도 됩니다. 조그만 공간 내에 구성요소가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이들의 상호작용으로 뇌의 활동이 일어나는데, 그게 다체양자이론과 흡사한 세계를 보이고 있어요.” &lt;BR&gt;&lt;BR&gt;‘뉴로피드백’은 1998년 9월 시제품을 만들고, 1999년부터 상품화한 뇌파제어장치다. 기존 제품과 차이라면, 실제 사용자가 자신의 뇌파 형태를 직접 관찰하고, 공부나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뇌파가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훈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장치라는 것이 박 소장의 설명이다. 특정 호르몬 분비 등 생리학적 근거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연구를 통해 보완해야 할 부분이다. “이를테면 BC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라고 해서, 뇌에서 나오는 신호를 통해 전자장치를 제어하는 연구가 외국에서는 벌써 50년 넘게 이뤄지고 있는 데 비해, 한국에서의 연구는 아직 초보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lt;BR&gt;&lt;BR&gt;그가 ‘정신현상’에 관심을 가진 것은 1970년대 초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76학번인 박 소장은 대학 다닐 때 명상·요가 서클을 만들어 활동했고, 같은 서클 멤버들과 많은 연구·토론을 했다. 정신과학연구소와 정신과학학회의 핵심멤버들은 이때 만난 사람들이다. 연구대상이 ‘정신현상’이라고 비과학적인 것을 신봉하는 것은 아니라고 그는 말한다. 이른바 ‘피라미드’의 효능이 단적인 사례. “이를테면 피라미드 속에 면도날을 넣어두면 날이 재생된다는 주장이 있는데, 온도나 습도, 바람 등 여러 조건이 있겠죠. 어떤 원리가 밝혀지려면 그런 조건을 만들어서 재현해, 검증해야 하는데 그런 조건 자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도 인터넷 등에 가끔 발명되었다고 주장되는 무한동력이나 영구기관 역시 기본적인 물리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검토 대상 자체가 될 수 없다고 그는 말한다. &lt;BR&gt;&lt;BR&gt;어쨌든 지금은 먹고살 만해졌을까. 박 소장의 회사 브레인테크의 지난해 매출은 35억 원. 올해 매출도 비슷한 정도일 것으로 추산된다. “처음엔 주위의 반대나 만류도 많았어요. 2001년엔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소의 뿔’처럼 시장 상황도 고려하지 않고 돌진한 때죠. 뇌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었던 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머리가 좋아지는 게임’이라고 게임기 회사도 뇌를 내세우는 시대가 됐지 않습니까.” ‘고생 끝의 낙’인 셈이다. &lt;BR&gt;&lt;BR&gt;&lt;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gt;&lt;/SPAN&gt;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초능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초능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뇌계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뇌계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뇌사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뇌사업&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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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할수록 똑똑해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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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자연사랑뇌사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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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1-02T22:57:27Z</updated>
	    <published>2008-01-02T22:57:27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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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type_1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FONT color=#ab383d&gt;공부할수록 똑똑해지는 이유&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ype_1 align=righ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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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type_1 style=&quot;COLOR: black&quot; align=right width=551 colSpan=2&gt;강봉균/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ype_1 align=left width=130&gt;과학동아 2004년 4월&lt;/TD&gt;
&lt;TD class=type_1 align=right width=430&gt;&lt;A class=con_link href=&quot;mailto:kaang@snu.ac.k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black&gt;kaang@snu.ac.kr&lt;/FON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IMG height=5 src=&quot;http://www.n2n.pe.kr/news/images/bg-001.gif&quot;&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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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bgColor=#666666&gt;&lt;IMG height=1 src=&quot;http://www.n2n.pe.kr/news/images/bg-001.gif&quot; width=1&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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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contents&gt;기억을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집이 어디인지, 부모가 누구인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일은 드물더라도 시험 볼 때 어떤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애를 태운 경험은 대부분 있을 것이다. 분명 머릿속에 들어있는데 왜 생각이 안나는지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한다.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 레너드는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어 중요한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한다. 심지어 습득한 정보를 자기 몸에 문신을 하면서까지 기록하곤 한다. 단기기억은 가능하지만 장기기억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lt;BR&gt;&lt;BR&gt;
&lt;CENTER&gt;&lt;B&gt;&lt;FONT color=navy size=3 align=&quot;center&quot;&gt;전화번호가 7자리인 까닭&lt;/FONT&gt;&lt;/B&gt;&lt;/CENTE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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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IMG src=&quot;http://www.n2n.pe.kr/php/pds/pds5_files/img2/0404049-1.jpg&quot; width=240 border=0&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ype_1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height=5&gt;&lt;FONT color=#666699&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우리가 배우는 것들은 크게 서술정보와 비서술정보로 나뉜다. 서술정보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정보다. 즉 학교 공부, 영화 줄거리, 장소나 위치, 사람 얼굴처럼 사실이나 사건 같은 정보로서 외현정보라고도 한다. 반면 비서술정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보다. 몸으로 체득하는 운동기술, 습관, 버릇, 반사적 행동 등이 포함되며 감춰져 있다는 의미에서 암묵정보라고도 한다. 서술정보는 비교적 쉽게 획득되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만 기억이 가능하며 기억 내용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비서술정보는 때로는 고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얻어지지만 기억 내용이 정확하게 표현되고 기억할 때 의식이 필요하지 않다. &lt;BR&gt;&lt;BR&gt;어린 시절 사고로 뇌가 손상된 후 심한 간질을 앓던 한 캐나다인은 뇌의 양쪽 측면인 내측두엽을 절개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의 지능지수(IQ)는 수술 전과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수술을 받고 나서 그는 메멘토의 주인공처럼 금방 보거나 들은 내용을 수분 동안밖에 기억하지 못했다. 예를 들어 새로 이사간 집을 찾지 못하고 수술 전의 옛집만을 기억했다. 그러나 수술 후 처음 배운 테니스 실력은 제법 향상됐다. 비록 언제 어떻게 누가 가르쳐 주었는지, 심지어 자기가 배운 적이 있는지조차 전혀 기억하지 못했으나 그는 테니스를 잘 쳤다. 즉 테니스 기술 같은 비서술기억은 오래 유지되나 이사간 집 주소 같은 서술기억은 오래 유지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 환자의 뇌에서 절개된 내측두엽에는 해마와 그 주변 조직들이 포함돼 있다. 그렇지만 내측두엽을 떼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술 전 기억을 모두 회상해냈다. 내측두엽이 장기기억을 저장하는 장소는 아닌 것이다. &lt;BR&gt;&lt;BR&gt;그럼 오랫동안 기억할 내용이 저장되는 곳을 어디일까. 바로 대뇌피질이다. 내측두엽으로 들어온 서술정보는 해마와 그 주변 조직들에서 몇주 동안 일시적으로 머무는 동안, 쪼개져 신경정보신호로 바뀌고 어떻게 나눠 저장될 것인지가 결정된다.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도록 서술정보를 조직화하는 이 과정을 암호화 단계라고 한다. 의욕적인 학습자세는 이 과정을 수월하게 해준다. 기존에 저장된 정보와 유사한 경우 쉽게 연결되므로 암호화가 더 잘 일어난다. &lt;BR&gt;&lt;BR&gt;내측두엽은 대뇌피질의 광범위한 영역과 신경망을 통해 연결돼 있어 이 같은 단기기억 정보를 대뇌피질의 여러 부위로 전달한다. 이렇게 정보가 분산저장되는 과정은 수면 중에 활발히 일어난다는 학설도 있다. 대뇌피질에서 정보는 같은 범주로 분류되는 내용끼리 같은 영역에 저장된다. 예를 들어 동물에 대한 정보와 무생물에 대한 정보가 저장되는 장소가 다르며, 동사와 명사가 저장되는 장소가 다르다. &lt;BR&gt;&lt;BR&gt;다음 단계에서는 기억과 관련된 유전자가 발현돼 단백질이 만들어지면서 기억 내용이 공고해져 오랫동안 저장된 상태를 유지한다. 기억을 회상할 때는 뇌 여기저기에 흩어져 저장돼 있는 정보들을 끄집어내 다시 짜맞춘 후 원래의 내용으로 복원하는 것이다.&lt;BR&gt;&lt;BR&gt;뇌가 저장할 수 있는 장기기억 정보의 용량은 거의 무제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화를 나누거나 어떤 일을 생각할 때 순간적으로 잠시 저장됐다가 곧바로 지워지는 작업기억은 그 용량에 제한이 있다. 예를 들어 114에 문의해 알아낸 전화번호는 전화를 걸기 전까지 잠시 잊지 말아야 한다. 이때 일시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전화번호 숫자는 7자리 정도다. 이 일을 담당하는 것은 뇌의 전전두엽에 있는 신경세포(뉴런). 이들은 작업기억 정보가 들어온 후 분비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또는 글루타메이트에 반응해 정보의 내용을 저장한다.&lt;BR&gt;&lt;BR&gt;한편 비서술기억은 운동기술에 숙련되는 과정, 계속적인 자극에 둔감해지는 습관화, 이와 반대로 한번 자극을 받은 후 그와 비슷한 자극에 계속 반응하는 민감화와 같이 의식이 관여하지 않는 기억이다. 조건화 학습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개가 종소리만 들리면 침을 흘리게 했던 러시아 과학자 이반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화는 종소리라는 청각정보와 음식이라는 자극이 학습을 통해 연계된 결과다. &lt;BR&gt;&lt;BR&gt;또한 미국 컬럼비아대의 쏜다이크 교수는 보상에 대한 반응과 자극이 연계되는 작동적 조건화라는 학습 형태를 처음 시도했다. 실험 상자 속의 쥐가 페달을 밟을 때 음식이 나오는 것을 우연히 알고 나서 페달을 눌러 음식을 찾아먹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조건화 학습은 서로 다른 뇌 신경망이 연합돼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페달을 누르는 것과 같은 기술은 선조체나 소뇌에 저장되며, 습관화나 민감화 기억은 감각이나 운동체계를 관장하는 신경망에 저장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 비서술기억 중 감정이나 보상작용 또는 공포와 관련된 기억은 편도체에 저장된다. &lt;BR&gt;&lt;BR&gt;
&lt;CENTER&gt;&lt;B&gt;&lt;FONT color=navy size=3 align=&quot;center&quot;&gt;반복 학습으로 뇌 부피 증가&lt;/FONT&gt;&lt;/B&gt;&lt;/CENTER&gt;&lt;BR&gt;
&lt;TABLE cellSpacing=2 width=&quot;25%&quot;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http://www.n2n.pe.kr/php/pds/pds5_files/img2/0404049-2.jpg&quot; width=240 border=0&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ype_1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height=5&gt;&lt;FONT color=#666699&gt;&lt;B&gt;바다달팽이가 자극을 단기간 기억하는 경로&lt;/B&gt; 칸델 박사는 바다달팽이를 이용한 실험으로 단기기억 경로를 밝혀냈다. 피부에 있는 호흡관을 자극하면 감각뉴런이 이 정보를 운동뉴런으로 전달해 아가미가 수축한다. 꼬리에 센 전기자극을 가하면 촉진뉴런이 활성화돼 감각, 운동뉴런의 신호 전달을 촉진시킨다. 그러나 이 반응은 수시간을 넘도록 기억되지는 못한다.&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기억 정보는 어떤 경로로 전달될까. 최근 많은 학설이 나왔지만 그 중 기억에 의해 뉴런 간 연결구조인 시냅스에 변화가 생긴다는 학설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인간의 뇌에는 약 1천억개의 뉴런이 존재하는데 뉴런 1개당 수천개의 시냅스를 형성한다. 따라서 뇌에 있는 총 시냅스의 수는 10&lt;SUP&gt;14&lt;/SUP&gt;-10&lt;SUP&gt;15&lt;/SUP&gt;개나 된다. 뇌에는 이렇게 수많은 시냅스로 이뤄진 다양한 신경망이 복잡한 그물처럼 형성돼 있다. 이런 신경망의 패턴들은 뇌의 특수한 기능을 만든다. 학습을 하면 신경회로망을 구성하는 시냅스에 일정한 물질적, 구조적 변화가 일어난다. 우울증과 약물중독 같은 뇌 질환도 시냅스의 변화와 관련 있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다.&lt;BR&gt;&lt;BR&gt;시냅스는 신호를 발생시키는 시냅스전 뉴런과 신호를 받아들이는 시냅스후 뉴런, 그리고 두 뉴런 사이의 좁은 간격, 즉 20-50nm(나노미터, 1nm=10&lt;SUP&gt;-9&lt;/SUP&gt;m)정도 벌어져 있는 시냅스틈으로 구성된다. 시냅스전 뉴런에서 전기가 발생하면 시냅스 말단에서 시냅스틈으로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고, 이는 시냅스후 뉴런의 수용체를 자극해 전기를 발생시킨다. 결국 시냅스전 뉴런에서 시냅스후 뉴런으로 전기신호가 전달되는 것이다. 뇌가 작동하는 이유는 시냅스로 이뤄진 신경망을 통해 이렇게 신호가 전달돼 정보처리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시냅스는 수많은 정보를 끊임없이 주고받는 뇌 속의 초고속 반도체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어떤 신경망의 어떤 시냅스들이 작용해 결과적으로 어떤 신경세포를 자극하느냐만이 다를 뿐이다.&lt;BR&gt;&lt;BR&gt;학습에 의해 시냅스에 일정한 변화가 생기는 것을 ‘시냅스 가소성’이라고 부른다. 그 중 시냅스 촉진과 시냅스 강화는 가장 많이 연구된 시냅스 가소성 모델이다. 시냅스 촉진은 바다 달팽이 군소(Aplysia)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우리나라 남해와 동해 연안의 얕은 바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군소는 지금까지 알려진 생명체 중 가장 큰 신경세포를 갖고 있다. 군소의 신경계를 이용한 학습과 기억 연구는 30여년 전부터 컬럼비아대 칸델 교수를 주축으로 꾸준히 진행돼 왔으며, 그는 이 업적으로 2000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lt;BR&gt;&lt;BR&gt;군소의 피부에 있는 호흡관을 자극하면 아가미가 수축한다. 이 반응은 피부에 연결된 감각뉴런의 정보가 아가미 수축을 담당하는 운동뉴런으로 전달돼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군소의 꼬리나 머리 피부에 이보다 센 자극을 가하면 아가미가 더 많이 수축한다. 센 자극을 주면 감각뉴런에 영향을 주는 새로운 촉진뉴런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촉진뉴런은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을 분비해 기존 신경망의 시냅스를 자극한다. 그 결과 감각뉴런에서 신경전달물질이 더 많이 분비돼 운동뉴런으로 신경전달이 효과적으로 일어나, 최종적으로 아가미 근육이 더 활발히 수축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일어난 수축반응은 길어야 수시간을 지탱하지 못한다. 즉 촉진뉴런에 의한 현상은 단기기억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lt;BR&gt;&lt;BR&gt;학습 내용을 기억하는 기간이 긴지 짧은지는 학습의 강도에 달려있다. 군소에 동일한 자극을 반복적, 습관적으로 가하면 이 자극은 장기기억화 된다. 군소의 피부에 자극을 5회 이상 반복하면 이 정보는 일시적으로 촉진뉴런을 활성화시키는 단계를 넘어 감각뉴런의 핵 속으로까지 전달된다. 이렇게 전달된 신호는 뉴런의 핵 속에 있는 다양한 기억 관련 유전자를 발현시킨다. 그러면 장기기억에 관여하는 단백질과 신경전달물질이 만들어지고, 이들이 감각뉴런의 시냅스를 강화시켜 자극 정보를 오래 기억하게 한다.&lt;BR&gt;&lt;BR&gt;기억 연구의 또다른 모델인 시냅스 강화는 전기신호가 시냅스에 충분히 전달돼 시냅스의 강도가 향상되는 현상이다. 이때는 글루타메이트 수용체의 일종인 NMDA 수용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NMDA 수용체에 NMDA가 결합한 후 열린 통로로 칼슘이온이 들어와 다양한 효소를 활성화시켜 시냅스를 강화시킨다. 이런 현상은 서술기억에 중요한 해마나 감정 또는 공포 기억에 관여하는 편도체를 비롯해 다양한 대뇌피질의 신경망에서 관찰된다. 칼슘 통과 능력이 우수한 NMDA 수용체의 유전자를 이식받은 쥐는 다른 쥐에 비해 똑똑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반대로 시냅스 강화에 관여하는 효소의 유전자를 제거하면 학습능력이 떨어진 쥐가 탄생하기도 했다.&lt;BR&gt;&lt;BR&gt;시냅스 촉진이나 강화 현상이 일어나면 기존에 있던 시냅스에서 신경전달물질이 더 많이 분비되거나, 신경전달물질과 결합하는 수용체 수가 많아진다. 그러면 정보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랫동안 반복적인 학습을 하면 시냅스 수가 많아진다는 사실도 알려져 있다. 시냅스가 많아지면 전체 뉴런의 부피가 증가한다. &lt;BR&gt;&lt;BR&gt;따라서 일부분이 확장되는 것과 같이 뇌 구조가 변하게 된다. 실제로 원숭이에게 특정한 학습을 반복적으로 시켰더니 뇌의 일부가 미세한 정도로 확장됐다. 인간의 뇌에서도 이와 비슷한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lt;BR&gt;&lt;BR&gt;새로운 사실을 배울 때마다 뇌의 미세한 구조가 조금씩 변하고, 이런 과정이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되면서 자아개발이 이뤄진다. 즉 인간은 일생 동안 신장이나 체중 같은 외형적 변화뿐만 아니라 경험과 학습을 통한 뇌의 변화도 겪는 것이다. &lt;BR&gt;I 뇌기능 연구 프론티어 사업단 제공 &lt;BR&gt;&lt;BR&gt;&lt;B&gt;강봉균 교수&lt;/B&gt;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2000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에릭 칸델 박사로부터 1992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생명체의 가장 복잡한 기관인 뇌를 연구중이다. 기억이나 감정 같은 추상적인 정신활동을 생물학적 언어로 밝히고 싶다는 강 교수는 “뇌를 연구하다 보면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어 철학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후배 과학자들이 ‘노다지가 잔뜩 들어있는 금광’인 뇌 과학에 도전할 것을 강 교수는 기대한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MNW&amp;amp;tagName=학습과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학습과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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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능력,집중력,기억력향상 및 스트레스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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